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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 먹기 좋은 빵
시드페이퍼 / 모리사키 마유카 지음, 서수지 옮김 / 2017.01.24
11,500원 ⟶ 10,350원(10% off)

시드페이퍼건강,요리모리사키 마유카 지음, 서수지 옮김
보는 것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뜯어 먹기 좋은 빵, 베치번즈는 손으로 찢으면 결을 따라 먹음직스럽게 뜯어져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기에 좋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 두 가지의 기본 반죽만 익히면 손쉽게 48가지의 사랑스러운 빵을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다. 기본적인 핫케이크 믹스를 활용한 동물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 것과 과일 모양, 사계절의 변화와 동화 속 주인공을 베치번즈로 구현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기본 반죽은 시판 제품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데, 그 비밀은 두부에 있다. 반죽에 평범한 식재료인 두부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촉촉함을 더해주고 쫄깃쫄깃한 식감까지 완성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스트 발효 반죽을 이용한 입체적인 3D 캐릭터 베치번즈 만드는 법까지 다채롭게 수록하고 있다. 발효 과정을 거쳐 더욱 폭신폭신해진 식감과 앙증맞은 모양 덕에 선물하기에 좋다.introduction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뜯어 먹기 좋은 빵 3D 캐릭터로 무장한 사랑스러운 빵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기본 베치번즈 뜯어 먹기 좋은 빵을 결정짓는 포인트 글루텐 프리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뜯어 먹기 좋은 빵 옮긴이 주 part1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뜯어 먹기 좋은 캐릭터 빵 [동물친구들] 토실토실 토끼 올망졸망 곰돌이 깜찍한 판다 삐죽빼죽 고슴도치 재간둥이 원숭이 뾰로통한 호랑이 초롱초롱 산양 동글동글 사자 알록달록 물개 오순도순 강아지 순둥이 알파카 영리한 쥐돌이 가지각색 송아지 몽실몽실 하얀 고양이 도도한 까만 고양이 도란도란 해달 산골짜기 다람쥐 새근새근 기린 포동포동 펭귄 물을 뿜는 고래 잠꾸러기 코알라 느림보 거북이 [탈 것 · 과일] 씽씽쌩쌩 고속열차 새콤달콤 딸기 앙증맞은 앵두 뛰뛰빵빵 자동차 part2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계절과 동화 캐릭터 빵 [봄 · 여름 · 가을 · 겨울] 봄을 머금은 튤립 바람에 나부끼는 잉어가족 탐스러운 해바라기 떼구르르 도토리 넝쿨째 굴러온 호박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 크리스마스 리스 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 부리부리 달마 [동화 속 캐릭터] 아기돼지 삼형제 미운 오리 새끼 part3 이스트 발효로 만드는 3D 캐릭터 빵 이스트 발효로 만드는 기본 베치번즈 [3D 캐릭터] 춤추는 곰돌이 사랑스러운 꿀꿀이 옹기종기 곰돌이 행운의 러시아 인형 크리스마스 트리 익살스러운 할로윈 [동화 속 3D 캐릭터] 백설공주 빨간 모자와 늑대 토끼와 거북이뜯어 먹기조차 아까운 궁극의 사랑스러움! 눈으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즐기는 홈베이킹 ‘심쿵’ 유발 비주얼. 보는 것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뜯어 먹기 좋은 빵! 베치번즈라 불리는 이 빵은 손으로 찢으면 결을 따라 먹음직스럽게 뜯어져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기에 좋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 두 가지의 기본 반죽만 익히면 손쉽게 48가지의 사랑스러운 빵을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다. 1장에는 핫케이크 믹스를 활용한 곰돌이와 호랑이, 토끼 같은 동물친구들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 것과 과일 모양의 베치번즈를 담았다. 2장에서는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동화 속 주인공을 베치번즈로 구현한다. 3장에서는 이스트 발효 반죽을 이용해 보다 더 입체적인 3D 캐릭터 베치번즈를 만난다. 맛있으면서도 예쁜 빵을 만들려면 상당한 정성이 필요하다. 빵을 구워도 아기자기하게 꾸미려면 또 한 번의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섣불리 홈베이킹에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에 핫케이크 믹스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특급 레시피부터 이스트 발효로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까지 모두 담았다. 핫케이크 믹스로 손쉽게 만들고, 이스트 발효로 더욱 맛있게 완성한다! 포인트는 반죽이다. 핫케이크 믹스에 최소한의 재료로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가득 담아 작업 과정도 한결 수월해졌다. 발효도 필요 없다. 번거로운 과정과 복잡한 재료는 모두 덜어버리고, 걱정과 부담은 훌훌 털어냈다. 책에서 소개하는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기본 반죽은 시판 제품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데, 그 비밀은 두부에 있다. 반죽에 평범한 식재료인 두부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촉촉함을 더해주고 쫄깃쫄깃한 식감까지 완성한다.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베치번즈에 익숙해졌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스트 발효로 더욱 완성도 높은 캐릭터 베치번즈에 도전한다. 발효 과정을 거쳐 더욱 폭신폭신해진 식감과 앙증맞은 모양 덕에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기본 반죽만 익히면 나만의 베치번즈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일본 현지에서 생일파티, 어린이집 선물, 답례품으로 큰 인기를 끈 《뜯어 먹기 좋은 빵》. 영양 간식으로도 좋은 입맛 당기는 베치번즈를 이 책으로 손쉽게 즐겨보자.
애도 일기 (리커버 에디션)
걷는나무 / 롤랑 바르트 (지은이), 김진영 (옮긴이) / 2018.11.20
14,000

걷는나무소설,일반롤랑 바르트 (지은이), 김진영 (옮긴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어버린 슬픔을 기록한 롤랑 바르트의 에세이 <애도 일기>가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텍스트를 재해석한 판형과 아름답고 처절한 슬픔의 감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표지로 명저의 소장 가치를 높여 선보인다. 20세기 후반 탁월한 프랑스의 지성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쓴 일기이다. 인문학과 문학 독자들이 꾸준히 읽고 해석하는 롤랑 바르트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진입장벽이 높은 바르트의 저작들과 다르게 가장 폭넓은 층의 독자를 아우르는 명저로 알려져 있다.서문 / 나탈리 레제 애도 일기: 1977년 10월 26일~1978년 6월 21일 후속 일기: 1978년 6월 24일~1978년 10월 25일 이후에 쓴 일기: 1978년 11월 4일~1979년 9월 15일 날짜 없이 남아 있는 단장들 마망에 대한 몇 개의 메모 해설 / 김진영『애도 일기』 2018년 리커버 에디션 출간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를 잃은 이후 2년간 써내려간 지독하리만치 집요한 상실의 슬픔 『애도 일기』는 비평가 롤랑 바르트의 가장 훌륭한 업적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바르트의 가장 뜨거운 감정이 녹아 있는 글이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다 - 뉴욕타임스 현대 비평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비평가이자 사상가이면서 뛰어난 에세이스트인 롤랑 바르트. 『애도 일기』는 바르트의 책 가운데 그의 가장 뜨거운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에세이로 평가받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슬픔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롤랑 바르트의 처절하고 집요한 기록으로, 롤랑 바르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애도 일기』는 출간 이후 소설가와 평론가는 물론 수많은 독자들이 ‘애도’에 관해 말할 때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레퍼런스가 되었으며, ‘죽음’에 대해 말하기를 꺼리는 문화에 ‘애도’라는 화두를 던지고 애도의 윤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가 되었다. 롤랑 바르트 후기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발견 1977년 10월 25일, 바르트의 어머니 앙리에트 벵제가 사망했다. 그 다음 날부터 바르트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노트를 사등분해서 만든 쪽지 위에 주로 잉크로, 때로는 연필로. 그는 이 쪽지들을 세상에 내놓지 않고 책상 위의 작은 상자에 모아두었다. 1980년 2월 25일, 바르트는 길을 건너다 세탁물 운반 트럭에 치는 사고를 당했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거부했고, 한 달 뒤인 3월 26일에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공식적으로는 사고사였지만 어떤 이들은 자살이라 부른다. 쪽지가 세상에 나온 건 30년이 흐른 2009년이다. 현대저작물 기록 보존소(IMEC)에 보관되어 있던 원고는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분리된 쪽지의 모습 그대로, 생략되는 내용 없이 편집되어 쇠유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어머니에 대한 바르트의 애착은 특별했다.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그는 평생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어머니와의 특별한 결속은 바르트가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취임하면서 어머니를 불러와 맨 앞자리에 앉혀 놓고 취임 강연을 한 일화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바르트의 인생은 어머니의 죽음 전과 후로 나뉜다. 달라진 인생에 따라서 그의 지적 궤적도 전혀 다른 방향을 그린다. 생의 즐거움을 노래하던 그가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애도 일기』는 어머니의 죽음을 하나의 중요한 기호로 받아들인 바르트의 후기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텍스트다. 격렬한 슬픔이 습격해올 때마다 써내려간 언어이자 비명 상실을 숙명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철학자의 에세이 롤랑 바르트는 『애도 일기』와 같은 해에 출간된 『밝은 방』을 통해 ‘나 자신만을 위해서 어머니에 대한 작은 단장집을 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애도 일기』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롤랑 바르트도, 그의 엄마 앙리에트 벵제도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그가 처한 ‘슬픔’ 그 자체이다.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고, 마지막까지 해소될 수 없는 순수한 슬픔의 감정이 모든 문장을 에워싸고 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소년은 세계적인 석학이 되었지만 어머니와의 이별이 주는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울적한 오후. 잠깐 장을 보러 가다. 제과점에서 (별 생각도 없이) 피낭시에 하나를 산다. 작은 여 점원이 손님을 도와주다가 말한다: 부알라(Voila). 마망을 돌볼 때 그녀에게 필요한 걸 가져다줄 때면 내가 늘 말했던 단어. 여 점원이 무심코 흘린 이 단어가 결국 눈물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나는 오랫동안 혼자 운다(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집으로 돌아와서). -47p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마망(엄마)’을 그리워하는 바르트의 문장들은 눈물로 얼룩져 있지만 그럼에도 통속적이거나 신파적이지 않다. 토해내듯 쏟아낸 날것의 문장을 읽다보면 오히려 슬픔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애도를 멈추고 일상으로 빨리 돌아오라고 재촉하는 사람들, 슬픔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서 충분히 슬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바르트는 ‘애도의 슬픔을 억지로 누르려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자기만의 고유한 슬픔을 지시할 수 있는 기호는 없다. 이 슬픔은 절대적 내면성이 완결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현명한 사회들은 슬픔이 어떻게 밖으로 드러나야 하는지를 미리 정해서 코드화했다. 우리의 사회가 안고 있는 패악은 그 사회가 슬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165p 우리는 늘 누군가를 떠나보내며 산다. 우리는 이미 누군가를 잃었거나, 잃는 중이거나, 잃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상실을 숙명으로 삼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애도’는 끊임없이 이야기되어야 할 주제이다. 우리는 바르트의 슬픔으로 직조된 단문을 통해 타인의 지극한 슬픔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한다. 그리고 슬픔과 고통이 우리 안에서 ‘서서히 자리 잡아가는 것’을 지켜본다. 바르트는 자신의 쪽지가 결국 ‘문학이 되고 말까 봐’ 우려했지만, 『애도 일기』는 우리에게 와서 슬프고 아름다운 문학이 되었다. 나는 이 일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면 결국 문학이 되고 말까 봐 두렵기 때문에. 혹은 내 말들이 문학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다름 아닌 문학이야말로 이런 진실들에 뿌리를 내리고 태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 33p결혼의 첫날밤.그러나 애도의 첫날밤인가? 1977년 10월 27일내 주변의 사람들은 아마도 곰곰이 생각하는 것 같다(어쩐지 그런 것 같다), 나의 슬픔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를. 하지만 한 사람이 직접 당한 슬픔의 타격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측정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이 우습고도 말도 안 되는 시도)
메타버스의 시대
다산북스 / 이시한 (지은이) / 2021.08.18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이시한 (지은이)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아바타 의상 디자이너가 된 프리랜서, 아바타에게 입힐 명품을 사기 위하여 돈을 쓰는 학생, 가상공간에서 집을 짓고, 가상 직장을 다니는 게임을 즐기는 주부, 화성처럼 꾸민 가상 오피스에 아바타를 보내 출근하는 직장인, 그리고 투자가 허용된 지 반년 만에 완판된 메타버스 속 강남땅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힘입어 ‘메타버스’ 이슈가 비즈니스 지형은 물론, 우리 삶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제페토’에는 전 세계 165개국 2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며, 메타버스의 대중화에 기여한 미국 게임업체 ‘로블록스’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이용자 중 2020년 소득 상위 300명이 약 1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했다. 2025년 메타버스의 시장 규모는 현재의 6배인, 약 311조원 이상까지 성장하리라 예측된다. 유튜브 ‘시한책방’으로 잘 알려진 지식 큐레이터이자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전달력과 핵심을 꿰뚫는 분석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에 관한 모든 것을 가장 친절하고 알기 쉽게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는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를 산업혁명 이후 인터넷, 스마트폰에 이은 인류의 3대 혁명이라고 규정한다. 또한 새로운 부와 기회의 흐름을 알기 위해 기술이나 비즈니스 측면에 더해 인문학적 분석을 더해야 더욱 근본적으로 전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 시대에 인간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 비즈니스 생태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관한 거시적인 관점은 물론, 메타버스를 선도하기 위해 기업이 갖추어야 할 전략과 메타버스 네이티브가 되어 내 일과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에 관한 통찰 역시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메타버스 세상으로 들어가기 전에 ■ 1강. 메타버스에 올라타는 골든타임이 왔다 1. 메타버스, 도대체 뭔가요? 2. 어디까지가 메타버스인가요? 3. 영화로 미리 구현된 메타버스 4. 기술 발전 방향의 삼각측량으로 예측하는 메타버스 라이프 ■ 2강. 메타버스를 결정 짓는 7대 메가트렌드: 메타피아 METAPIA 1. 멀티 아바타 Multi-Avatar 2. 확장 경제 Extended Economy 3. 쌍방향 Two-way interaction 4. 익명성 Anonymity 5. 플레이 미션 Play mission 6. 유사현실 In similar life 7. 동시성 At the same time ■ 3강. 메타버스 비즈니스 I: 메타버스에서는 어떻게 돈을 벌까? 1. 내 아바타는 구찌를 입는다: 아바타 아이템 거래 2. 메타버스에 내 가게가 나온다면: 가상공간 사용료 3. 광고, 메타버스에 스며들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마케팅 4. 디지털 강남 분양이 시작된다: 가상 부동산 거래 5. 가상화폐가 돈이 된다!: 가상화폐의 도전과 금융권의 응전 6. 예술품 거래에서 게임머니까지: NFT 거래 ■ 4강. 메타버스 비즈니스 II: 메타버스는 산업에 어떤 기회를 가져올까? 1. 역사상 교육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 가상 교실과 비대면 교육 2. 100년 전 확립된 회사의 시스템을 바꾸다: 가상 오피스와 재택근무 3. 연결의 방식을 재정의하다: 새로운 꿈의 무대 4. 무거운 산업에 가벼움을 입히기: 제조 및 건설 혁신 5. 메타버스의 진정한 포텐셜: 무한히 확장하는 커머스 ■ 5강. 메타버스 리딩 기업의 생존 전략 1. 메타버스 인문학: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2. 메타톤을 구현하라: 빠르게 시도하고, 판단하고, 정리한다 3. 권한의 파괴적 혁신: 결정권자를 바꿔라 4. 메타버스 라이프 가이드: 메티즌의 삶을 도와라 ■ 6강. 대메타버스 시대, 성공적인 항해의 조건 1. 메타버스 프런티어: 호기심을 따라가라 2. 프렌치 카페의 메타지앵들: 듣고, 그 후에 말하라 3. 룰 메이커: 규칙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4. 정복자가 아닌 적응자가 승리한다: 알아채고, 스며들고, 반응하라 에필로그 메타버스 시장으로 나아가기 전에구글, 삼성, 네이버 등 세계적 기업이 사활을 건 비즈니스 메가트렌드 전격 해부! “스마트폰 이후, 나와 당신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 교보문고 북모닝?네이버 인터비즈 최고 조회수 강연! “메타버스는 ‘찻잔 속 태풍’이 아니다!” 메타버스의 폭발력을 제대로 예측하려면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통찰이 필요하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아바타 의상 디자이너가 된 프리랜서, 아바타에게 입힐 명품을 사기 위하여 돈을 쓰는 학생, 가상공간에서 집을 짓고, 가상 직장을 다니는 게임을 즐기는 주부, 화성처럼 꾸민 가상 오피스에 아바타를 보내 출근하는 직장인, 그리고 투자가 허용된 지 반년 만에 완판된 메타버스 속 강남땅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힘입어 ‘메타버스’ 이슈가 비즈니스 지형은 물론, 우리 삶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제페토’에는 전 세계 165개국 2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며, 메타버스의 대중화에 기여한 미국 게임업체 ‘로블록스’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이용자 중 2020년 소득 상위 300명이 약 1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했다. 2025년 메타버스의 시장 규모는 현재의 6배인, 약 311조원 이상까지 성장하리라 예측된다. 구글, 삼성, 네이버 등 세계적인 기업이 메타버스에 사활을 거는 이유 역시 가상과 현실이 융합하는 이런 큰 변화를 거스를 수 없다고 판단한 데 있다. 이렇듯 메타버스는 인간과 사회를 근본부터 바꾸는 이슈이지만, 그에 비해 아직 대중에게는 친숙한 개념이 아니다. 메타버스를 최첨단 기술 그 자체나 투자(혹은 투기) 대상으로만 간주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메타버스가 대중의 일상은 물론, 연결과 소통 방식 등에서 필연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방위 ‘혁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나아가 메타버스가 불러올 미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개인의 삶, 일, 관계 등 인문적 관심에서 살펴보면서 기술적 전망이나 투자 가치보다 근본적인 의미를 짚어냄으로써 개인과 사회가 메타버스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비해야 할지에 관한 통찰을 전하고자 한다. 유튜브 ‘시한책방’으로 잘 알려진 지식 큐레이터이자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전달력과 핵심을 꿰뚫는 분석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에 관한 모든 것을 가장 친절하고 알기 쉽게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는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를 산업혁명 이후 인터넷, 스마트폰에 이은 인류의 3대 혁명이라고 규정한다. 또한 새로운 부와 기회의 흐름을 알기 위해 기술이나 비즈니스 측면에 더해 인문학적 분석을 더해야 더욱 근본적으로 전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 시대에 인간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 비즈니스 생태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관한 거시적인 관점은 물론, 메타버스를 선도하기 위해 기업이 갖추어야 할 전략과 메타버스 네이티브가 되어 내 일과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에 관한 통찰 역시 얻을 수 있다. ★★★ 교보문고 북모닝 CEO, 네이버 인터비즈 화제의 강의! ★★★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선점할 비즈니스 리더들의 필독서 ★★★ 메타버스에 올라탈 신인류를 위한 가장 친절한 경제교양서 “앞으로 20년, 메타버스가 시장을 주도한다!” 지금 가장 가능성 높은 시장,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MZ 세대의 놀이터 한 권으로 정리하는 메타버스의 모든 것! 스마트폰의 탄생은 이후 10여 년간 세계 비즈니스 판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면서 비즈니스 전반이 급격한 변화를 겪은 것이다. 우버는 스마트폰 없이는 성립될 수 없는 사업이었고,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한 싸이월드는, 페이스북의 롤모델이었음에도 사업을 접어야 했다. 그런데 그만큼 급격한 변화가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로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라 전망된다. 다만 메타버스는 ‘4차 산업혁명’과 달리, 기술과 비즈니스의 방향이 명확하게 잡혀 있는 실체다. 실제로 글로벌 시가총액 10대 기업 중 7개의 기업이 앞으로 사업의 방향을 메타버스로 선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조직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240여 개 기업의 참여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메타버스에서의 사업 기회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인간이 지구라는 물리적 공간을 극복하는 역사적 진보의 순간이기 때문에, 대항해시대에 못지않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말이다. 저자는 대항해시대에 상응할 만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점에서 현시점을 ‘메타버스의 시대’라 명명한다. 대항해시대를 돌아보면, 새로운 공간의 필요가 커지고 원거리 항해 기술이 발달하면서 절대 강자 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한편, 유럽의 끝은 낭떠러지이므로 물리적 공간 확장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았다. 메타버스에 관해서 역시 앞선 기술력으로 무장한 채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이미 힘차게 닻을 올린 빅테크 기업이 있는가 하면, 단순한 유행이라고 일축하는 시선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하거나, 돈이 많은 기업이나 사업가의 일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내 일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자 끝까지 고민하는 자세다. 메타버스는 이미 와 있는 시장이고, 혁명의 시작점에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다. 당신은 지금부터 10년 뒤에 ‘그때 준비했어야 한다’라며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메타버스에 올라타 미래의 부와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주인공이 될 것인가? 지금의 선택에 따라 그야말로 극과 극의 미래가 놓여 있다. “한계 없는 메타버스에서 당신의 비즈니스가 길을 잃지 않기를.” 경계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모든 이를 위한 비즈니스 인문학 총 6강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강의를 듣는 것처럼 핵심에 명쾌하게 접근할 수 있게 쓰였다. 1강에서는 메타버스의 개념은 물론 그 정의의 탄생 배경과 발전을 살펴본다. 2강에서는 메타버스의 본질을 관통하는 일곱 가지 특징을 7대 트렌드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의 지향점을 제시한다. 3강과 4강에서는 메타버스를 비즈니스에서 활용한 대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메타버스가 비즈니스 측면에서 어떻게 적용될 것이고 산업별로 어떤 부와 기회를 가져올 것인지를 분석한다. 5강에는 메타버스 시대의 기업이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기 위한 보편적 경영전략을 담았다. 6강은 메타버스 시대를 사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로, 메타버스 시대에 개인들은 어떻게 적응하고, 성공할 것인지를 제언한다. 저자는 메타버스를 결정 짓는 7대 메가트렌드로 멀티 아바타 Multi-Avatar, 확장 경제 Extended Economy, 쌍방향 Two-way interaction, 익명성 Anonymity, 플레이 미션 Play mission, 유사현실 In similar life, 동시성 At the same time을 선정한다. 이 단어들의 앞 글자를 따면 ‘메타피아 Metapia’와 같다. 이는 메타버스와 유토피아를 합성한 말로, 메타버스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 즉 개인의 취향과 욕망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이상향을 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을 확보하려는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위한 11가지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우선 메타버스의 핵심인 아바타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은 그 자체로 생산과 판매, 소비의 대상이다. 메타버스의 다양한 공간 역시 판매나 임대, 광고 등을 통해 중요한 수익모델로 활용된다. 또한 기존 금융권에 대한 가상화폐의 도전이 계속되면서 안전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암호화폐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가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버스는 산업구조 전반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가상 교실과 비대면 교육은 역사상 가장 최적화된 교육 플랫폼으로 각광받을 것이며, 가상 오피스와 재택근무는 100년 된 일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공연, 이벤트, 스포츠 경기 등 사람들을 연결해왔던 다양한 소통 방식은 새로운 꿈의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이에게 더 큰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제조 및 건설 등 무거운 산업은 혁신을 거듭하며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여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커머스의 무한한 확장은 메타버스의 진정한 포텐셜을 입증할 것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어 패러다임을 확장해나갈 메타버스에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할 이유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주는 책이다.메타버스는 혁명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우리에게 혁명적 변화라고 할 만한 두 사건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인터넷 혁명입니다. … 월드와이드웹이 나오면서, 비즈니스와 삶의 패러다임이 인터넷 기반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하나의 혁명은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 때만 해도 게임할 수 있는 전화기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불과 10여 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았어요. 두 가지 혁명의 공통점은 기술 발전이나 시대 변화만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 혁명의 근원에는 인류의 연결 방식이 극적으로 바뀌었다는 본질적인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혁명은 단연 메타버스입니다. _ (프롤로그) 현실을 포함한 여러 유니버스를 포괄하는 초월적인 개념이 메타버스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유니버스는 무수히 만들어질 수 있고, 그 유니버스들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동등한 유니버스가 되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현실’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유니버스 중 하나입니다. 이렇듯 메타버스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 이해는 매우 중요한 차이를 낳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메타버스에 적응해갈 것인지, 동시에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른 판단을 내리게 할 것이니까요._ (1강. 메타버스에 올라타는 골든타임이 왔다) 지금까지 형성된 초기 버전의 여러 메타버스, 그리고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나 전망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의 특징을 대변하는 일곱 가지 트렌드를 뽑았습니다. 각 트렌드의 앞글자만 따서 일곱 가지 트렌드를 ‘메타피아 METAPIA’로 명명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는 거대한 트렌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각 키워드의 첫 글자만 따서 만든 단어, 메타피아 역시 의미가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메타피아는 ‘메타버스 metaverse’와 ‘유토피아 utopia’를 합성한 말입니다. 유토피아는 이상향을 뜻합니다.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취향과 욕망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이상향을 제시해야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_ (2강. 메타버스를 결정 짓는 7대 메가트렌드: METAPIA)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푸른지식 / 빌리 우드워드 외 지음, 김소정 옮김, 우희종 감수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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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식소설,일반빌리 우드워드 외 지음, 김소정 옮김, 우희종 감수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인류사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열 명의 과학자들의 삶을 집중 조명한 책이 나왔다. 상상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생사를 넘나들며 연구에 미친 결과 이루어낸 이 발견들이, 인류 역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했는지 끈질기게 추적하여 증명해낸다. 우연히 발목을 삐었다가 의약품 개발자에 대한 고마움을 비로소 깨달은 저자는 이 시대의 진짜 영웅은 그들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그들이 구해낸 생명의 수를 계산해냄으로서 우리가 얼마나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지 확인시킨다. 이 책에 소개된 10명의 과학자들은 전 세계 16억 명이 넘는 생명을 구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다.들어가는 글 : 당신이 먹는 약은 누구로부터 온 것인가? 1장 깨어 있는 시간의 90%를 연구에 쏟다 :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2장 거대한 인도에서 잡히지 않는 천연두와 싸우다 : 전염병 차단 전략을 개발한 빌 페이지 3장 고집으로 이루어낸 기적의 약, 기적의 연구 : 인슐린을 찾아낸 프레더릭 밴팅 4장 진리가 아니라고 믿기에는 너무 좋은 치료법 : 비타민A의 효능을 밝힌 알 소머 5장 이 세상에 한 가지라도 쓸모 있는 일을 하고 죽고 싶다 : 콜레스테롤 억제제를 개발한 엔도 아키라 6장 이것은 게토레이가 아니다 : 경구 수분 보충 요법ORT의 데이비드 날린 7장 모든 사람이 적당량의 음식을 먹는 것이 사회정의다 : 녹색혁명의 아버지 노먼 볼로그 8장 문학적 감수성으로 바이러스 혁명을 이끌다 : 백신 개발로 세상을 바꾼 존 엔더스 9장 악마의 물질인가? 구원의 선물인가? : 논란의 살충제 DDT를 개발한 파울 뮐러 10장 세균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페니실린을 만든 하워드 플로리 미래를 위한 선택 : 건강인가, 복지인가? 감사의 글 감수의 글 : 세상은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존재한다 옮긴이의 글 : 과학도 결국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 참고문헌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염병은 어떻게 진압당했을까 2009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플루나 지난 봄 독일에서 시작되어 또다시 유럽 전역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신종 슈퍼박테리아를 기억하는가? 전쟁보다 무서운 것이 전염병이다. 지난 겨울 우리나라만 해도 구제역과 AI로 약 1천만 마리에 가까운 가축을 매몰한 바 있다. 사람이 태어나면 생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염성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서운 질병이었던 홍역이나 천연두, 소아마비 등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구해준 필수예방접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견디기 힘든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준 수많은 약은 누구로부터 비롯되었을까?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은 불과 몇 명의 과학자들이 기울인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하지만 그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인류사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차 잊혀져가는 열 명의 과학자들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우연히 발목을 삐었다가 의약품 개발자에 대한 고마움을 비로소 깨달은 저자는 이 시대의 진짜 영웅은 그들이라고 주장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생사를 넘나들며 연구에 미친 결과 이루어낸 이 발견들이, 인류 역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했는지 끈질기게 추적하여 증명해낸다. 특히 그들이 구해낸 생명의 수를 계산해냄으로서 우리가 얼마나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지 확인시킨다. 만약 자신이 이들로부터 아무런 혜택도 받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이 책을 내려놓아도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10명의 과학자들은 마맛자국이 없는 아이들을 보며 빙그레 행복한 웃음을 짓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다. 아인슈타인보다 진정, 위대한 과학자들 이 책의 원제는『아인슈타인보다 위대한 과학자들(Scientists Greater than Einstein)』이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룩한 업적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우리 시대 진짜 영웅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제목이다. 이들에겐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하고 말겠다는 열정과 과학적 수수께끼를 풀고자 하는 굳은 의지, 세상에 태어나서 쓸모 있는 일을 하고 죽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원대한 꿈이 있었다. 예컨대 뉴욕 명문 고등학교 출신인 데이비드 날린은 화려한 생활을 뒤로한 채 병마와 싸우러 스스로 방글라데시로 갔다. 천연두 박멸에 성공한 빌 페이지는 “너무 심한 환자를 보면 공포에 질려 달아나고 싶어”지는 나이지리아에서 헌신했다. 프레더릭 밴팅은 “당뇨에 대한 생각은 잊고 안정되게 정착해 병원 일에 전념하라”는 약혼녀의 요청을 뿌리치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자신의 팔에 찌르기도 했다. 파울 뮐러는 349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350번째에 DDT를 발견했고, 카를 란트슈타이너는 죽기 직전까지 연구에 바친 시간만 꼬박 50년이 넘는다. 이처럼『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은 세상에 큰 업적을 남기고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열 명의 업적과 치열한 연구 과정, 그리고 그들이 구한 생명의 수를 세세히 밝히고 있다. 아직 생존해 있는 네 명의 과학자를 직접 만나서 험난한 연구 과정을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과학 이야기를 매우 친근하고 감명 깊게 전달한다. -최초로 혈액형을 발견하여 10억8천3백만 명 이상 생명을 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란트슈타이너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혈액 연구를 통해 인류가 받은 가장 귀중한 은혜 가운데 하나를 주었다. 이 위대한 오스트리아의 아들은 지금까지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 -아메리카 대륙을 초토화시킨 천연두를 차단하여 1억2천2백만 명 이상 생명을 구한 빌 페이지 “천연두
스페인 하숙보다 더 리얼한 산티아고 순례길
메이킹북스 / 김병환 (지은이) / 2020.01.10
15,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김병환 (지은이)
길을 걷는 순간에는 딱 두 가지만 생각한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어디에서 잘까?’ 걱정과 불안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오늘 이 길의 주인이 되는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나 보자. 1. 2016년 2월 프랑스 길 - 나와 길 2. 2017년 4월 포르투갈 길 - 나와 동행자 3. 2018년 9월 프랑스 길 - 다시 시작되는 까미노 4. 2019년 9월 북쪽 길 - 걷는 것의 행복을 찾아서내 인생에서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늘 생각과 꿈에만 머물러 있던 것을 꺼내어 실천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는데 막상 떠나려니 머리가 복잡해지는 것을 느낀다. 내가 가고자 하는 이 길, 즉 나를 따라 동행하는 길과 친구가 되고자 프로젝트 제목을 ‘나와 길’이라고 붙여 보았다. 떠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가 참 행복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앞으로 나와 동행할 길의 이야기가 풍성해질 것만 같은 기대감이 인다. Buen Camino! 길을 걷는 순간에는 딱 두 가지만 생각한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어디에서 잘까?’ 걱정과 불안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오늘 이 길의 주인이 되는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나 보자! 까미노를 다녀오신 분들과 지금도 하고 계신 분들의 글을 보면서 ‘희망’이란 단어를 조금씩 찾고 있다. 그것을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내가 하기 나름일 것 같다. 90일이란 시간은 죽음을 맞이하기 전 최후의 만찬이라고 생각한다. - 〈나와 길〉 중에서 까미노는 어른 어린이, 나이가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각자의 까미노가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비록 건희가 그걸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몸은 이해할 것이다. 건희는 내 뒷모습만 보고 올 것이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오는지 물어보지는 않았다. 그건 오직 건희의 것이니까. - 〈나와 동행자〉 중에서 걷기 시작하면 마법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오히려 걷는 동안 다른 생각을 하면 더 힘들어지고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진다.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이 노란 화살표와 주변의 환경과 소리 등을 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면서 길을 가면, 자연과 한 몸이 된 것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잠을 청할 곳을 향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다시 시작되는 까미노〉 중에서 지금 우리는 어른의 놀이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각자의 소확행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지친 내 영혼의 인생길에 단비를 내려 주고 있고 그 비를 맞으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인생길이지만 목적지는 있다. 언제 그 목적지까지 가야 할지 모르는 길 가운데 내리는 비는, 육체와 정신은 무겁겠지만 소확행을 즐기고 있는 우리의 마음에 단비처럼 포근하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몸도 무겁고 배낭도 무겁고 그동안 걸어온 무게도 무겁지만 이것은 그저 몸이 무거운 것이지 마음이 무거운 것은 아니다. 그래서 지금 비를 맞고 있는 우리는 그저 비가 반갑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얼굴에 내비치는 모습 또한 천하의 모든 것이 부럽지 않는 얼굴이다. - 〈걷는 것의 행복을 찾아서〉 중에서 다시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리고 싶다. ‘왜 힘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까미노를 가십니까?’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에프엔미디어 / 제임스 오쇼너시 (지은이), 이건, 서태준, 정호탁, 주민근, 모지환, 정창훈, 배금일, 최준석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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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제임스 오쇼너시 (지은이), 이건, 서태준, 정호탁, 주민근, 모지환, 정창훈, 배금일, 최준석 (옮긴이), 신진오 (감수)
PER, PSR, 배당수익률, 가격 모멘텀 등 널리 알려진 단일 요소부터 이들을 결합한 복합 요소까지 적용한 온갖 투자 전략의 성과를 약 90년간의 데이터로 검증해서 가장 강력한 전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전략들의 기간별 수익률과 변동성, 기저율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면서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는 주식시장의 과거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를 적절한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제임스 오쇼너시는 오쇼너시자산운용의 회장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가, 퀀트 분석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2009년 2월에 ‘전설적 투자자’로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그를 꼽았고, 〈배런스〉는 ‘세계 최강’이자 ‘통계 전문가’로 불렀다. 문병로 서울대 교수는 추천의 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계량적 분석 서적 중에서 한 권을 들라면 바로 이 책”이라며, “투자 전략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 들춰 보면 크리스천이 성경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등이 쓴 한국판 특별 부록에서는 책의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수익률 개선 방안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자는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한 실험 결과들로 투자의 눈을 뜰 수 있고, 전문가는 팩터 투자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다.추천의 말 단 한 권의 주식 투자 책을 꼽으라면 | 문병로 추천의 말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 천영록 서문 1장. 주식 투자 전략: 기법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 2장. 전문가는 탁월한 성과를 가로막는 걸림돌 3장. 사람들의 실수가 만들어주는 엄청난 기회 4장. 게임의 규칙 5장. 시가총액별 주식 순위: 크기가 중요하다 6장. 주가수익배수(PER): 승자주와 패자주의 갈림길 7장. EV/EBITDA 8장. 주가현금흐름배수(PCR): 밸류에이션에 현금흐름 이용하기 9장. 주가매출액배수(PSR) 10장. 주가순자산배수(PBR): 만성적으로 저조하지만 길게 보면 승자 11장. 배당수익률: 소득을 설계하다 12장. 자사주 매입 수익률 13장. 주주수익률 14장. 재무 비율 15장. 여러 가치 요소를 단일 결합 요소로 합치다 16장. 가치 요소의 가치 17장.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이익이 늘어나면 투자 수익도 늘어나는가? 18장. 순이익률: 기업의 순이익이 투자자에게도 이익이 되는가? 19장. 자기자본이익률(ROE) 20장. 상대 가격 강도: 승자가 계속 승리한다 21장. 복수 요소 모형을 이용한 성과 개선 22장. 시장 선도주 모집단 해부: 우승 전략은? 23장. 소형주 모집단 해부: 우승 전략은? 24장. 섹터 분석 25장. 이상적인 성장주 투자 전략을 찾아서 26장. 이상적인 가치주 투자 전략을 찾아서 27장. 성장주와 가치주 요소 최적의 조합 28장. 전략 순위 매기기 29장. 주식 투자 성과 극대화하기 참고문헌 감수의 말 백만 퀀트 개미의 요람이 되길 기대하며 | 신진오 부록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 | 김동주, 허재창, 전형규다양한 투자 요소들이 수익에 미치는 결과 집대성 장장 90년 데이터로 검증한 과학적 주식 투자 방법론 PER, PSR, 배당수익률, 가격 모멘텀 등 널리 알려진 단일 요소부터 이들을 결합한 복합 요소까지 적용한 온갖 투자 전략의 성과를 약 90년간의 데이터로 검증해서 가장 강력한 전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전략들의 기간별 수익률과 변동성, 기저율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면서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는 주식시장의 과거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를 적절한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제임스 오쇼너시는 오쇼너시자산운용의 회장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가, 퀀트 분석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2009년 2월에 ‘전설적 투자자’로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그를 꼽았고, 〈배런스〉는 ‘세계 최강’이자 ‘통계 전문가’로 불렀다. 문병로 서울대 교수는 추천의 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계량적 분석 서적 중에서 한 권을 들라면 바로 이 책”이라며, “투자 전략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 들춰 보면 크리스천이 성경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등이 쓴 한국판 특별 부록에서는 책의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수익률 개선 방안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자는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한 실험 결과들로 투자의 눈을 뜰 수 있고, 전문가는 팩터 투자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다. 주가 흐름은 ‘랜덤워크’가 아니다 현명한 주식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과학적 방법론 전통적 액티브 펀드의 펀드매니저들은 자신의 지식, 경험, 상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결과를 상상해서 예측하는 직관적 기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들의 70% 이상은 시장지수보다 낮은 수익률을 내는 것이 현실이다. 퀀트 투자자는 그 반대편에 있다. 퀀트 투자는 주관적 판단이나 어림셈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와 결과 사이의 실증적 관계만을 이용해서 판단하는 정량적 기법을 사용한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퀀트 방식의 투자가 전체 거래량의 70% 이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한다. 이런 퀀트 투자 방식이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 바로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이다. 책에서 다루는 것은 PER, PBR, PSR, PCR, ROE, EV/EBITDA 등 널리 알려진 단일 요소부터 VC1, VC2, VC3, 추세형 가치주 전략 등 복합 요소까지 다양하다. 어떤 투자 전략이 승자이고 어떤 것이 패자인가? 주가 상승 또는 하락을 가장 신뢰성 있게 나타내는 요소는 무엇인가? 가치주 전략이 성장주 전략보다 나은가?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더 좋은 편인가?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며,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걸렸나? ‘통계 전문가’이자 ‘전설적인 투자자’로 불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현명한 주식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론, 과학적 방법, 결과 기반 방법을 공유하며 이 모든 질문에 답한다. 그는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 계획을 세우려면 편파적이지 않고 장기적인 성과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90년 가까이 지속된 시장 성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제4판의 특징 1996년 출간된 원서 초판은 〈뉴욕타임스〉와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번에 번역해서 펴낸 책은 2011년 출간된 제4판이다. 제4판에서는 기존의 PER, PBR, PSR, PCR 외에 자사주 매입 수익률, 주주수익률, EV/EBITDA, EV/현금흐름, 주가발생액배수, 부채/현금흐름, 연간 매출액 증가율 등 단일 요소를 여럿 보강했다. 또 단일 요소들을 결합하는 방법들도 도입했다. 증권가격연구센터(CRSP) 데이터를 추가해 분석 기간을 대폭 늘렸고, 모든 전략의 월별 수익률과 변동성을 평균해서 사용했다. 요소별 상위 10%와 하위 10%의 결과와 함께 섹터별 분석 성과도 추가했기 때문에 투자 요소의 유효성을 비교하기 쉽다. 요소별 분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주로 전체 주식과 대형주를 모집단으로 하고 투자 요소에 따라 등급을 나눠 십분위수를 매긴다. 그런 다음 상위 10% 주식과 하위 10% 주식을 떼어 기간별 수익률(전체, 1, 3, 5, 7, 10년), 표준편차, 최대 하락률, 베타, 샤프지수, 기저율 등을 모집단과 비교한다. 분석 기간 중 해당 주식의 가격이 20% 이상 하락한 최악의 시나리오와,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최고의 시나리오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전체 결과를 요약해서 시사점을 전한다. 주식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저자는 방대한 투자 요소들을 CRSP와 컴퓨스탯(Compustat) 데이터에 적용해서 비교 분석한 결과,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다음 지침들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 항상 전략을 사용하라 ● 단기는 무시하라 ● 장기적으로 입증된 전략만 사용하라 ● 깊게 파라 ● 일관성 있게 투자하라 ● 항상 기저율로 베팅하라 ● 위험이 높은 전략은 사용하지 말라 ● 항상 전략을 하나 이상 사용하라 ● 복수 요소 모형을 사용하라투자 전략 대부분에서 나오는 성과는 신통치 않으며, 특히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전략은 S&P500지수 성과에도 못 미친다. 이 책은 주가 흐름이 ‘랜덤워크(random walk, 무작위)’라는 이론을 반박하는 근거도 제시한다. 주가 흐름은 무작위가 아니라 투자 전략에 따라 보상하거나 응징하는 체계적 흐름이다. 주식의 장기 수익률은 절대 무작위가 아니다. 세월의 시험을 견뎌낸 합리적 종목 선정 기법을 일관되게 유지할 때 높은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서문 이 책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어느 전략에나 벤치마크를 웃돌거나 밑도는 성과 순환 주기가 있다는 사실이다. 장기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얻는 열쇠는, 기저율(base rate)이나 성공률(batting average)이 높은 전략을 찾아내서, 성과가 상대적으로 저조할 때에도 이 전략을 끈질기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성공하는 투자자는 본성에 순응하지 않고 본성에 도전한다. - 1장. 주식 투자 전략 손실 회피, 추격 매수, 존재하지도 않는 패턴 인식 등 인간이 저지르는 온갖 오류에서 벗어나려면 실증적으로 입증된 객관적 전략을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인간의 심리를 깊이 이해해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달아야 비로소 더 현명해질 수 있다. 바로 이 깨달음이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첫걸음이다. - 2장. 전문가는 탁월한 성과를 가로막는 걸림돌
바람공방의 페어아일 니팅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바람공방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 2024.08.19
24,000원 ⟶ 21,6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바람공방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셰틀랜드 제도의 전통적인 뜨개, ‘페어아일’. 다양한 색의 실로 기하학적인 무늬를 만드는 페어아일 작품은 탄성이 나올 정도로 멋지지만 그만큼 어려운 난이도로 명성이 높다. 그렇기에 페어아일은 많은 니터들에게 로망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뜨개의 대가, 바람공방이 작품 예시를 통해 페어아일 뜨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준비물, 페어아일 게이지 뜨는 법, 기초코 만들기, 배색뜨기, 진동둘레 뜨기, 스틱 뜨기 등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알려준 후, 배운 기법으로 뜰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페어아일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니터라면 꼭 소장해야 하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이제 책 한 권으로 페어아일을 마스터해보자.라운드넥 & 브이넥 베스트 1 과정 설명으로 기본을 마스터하는 베스트 준비물 게이지를 내자 기초코를 원통으로 만들어 밑단에서 시작한다 겨드랑이까지 배색무늬를 뜬다 스틱을 뜨면서 진동둘레의 코를 줄인다 진동둘레의 2코 모아뜨기 줄임코를 한다 스틱을 뜨면서 목둘레의 코를 줄인다 어깨를 잇는다 드디어 스틱을 자른다! 코를 주워 목둘레를 뜬다 목둘레의 뜨개 끝은 코바늘로 스틱을 자르고 진동둘레를 뜬다 각 부분을 정리하면 완성 2 부드러운 색감의 걸리시한 유넥 베스트 3 남성적인 브이넥 베스트 4 다이아몬드와 십자 무늬 브이넥 베스트 5 페일 블루 계열의 상큼한 브이넥 베스트 카디건 6 왕관을 포기한 사랑에 얽힌 카디건 7 마른풀색으로 테두리를 뜬 라운드넥 카디건 8·9 스틱 레슨 전에 제격인 소품 10 과정 설명으로 기본을 마스터하는 카디건 앞트임 타입은 밑단부터 스틱을 넣어 뜬다 배색무늬 1단에서 코를 늘린다 소매의 스틱을 자른다 코를 주워 소매를 뜬다 앞단을 왕복뜨기로 뜬다 각 부분을 정리하면 완성 풀오버 11 알맞게 귀여운 퍼플 계열 풀오버 12 바람공방 스타일 배색 풀오버 13 그레이 & 블루 계열 풀오버 14 초심자에게도 추천하는 판초 둥근 요크 15 프루츠 컬러의 둥근 요크 카디건 16 아름다운 파란색의 둥근 요크 풀오버 여러 소품 17·18 베스트와 세트인 모자 & 긴 손모아장갑 19·20 한 단계 높은 핸드 워머 21 실 정리도 편한 다색 머플러 22·23 언제나 인기가 높은 소품 베레모 무늬뜨기 전체도 아라카르트 뜨개코 모눈종이 Fair Isle Knitting Column 1 ‘양의 섬’ 셰틀랜드 제도 2 유연성이라는 개성을 지닌 페어아일 3 바람공방 스타일 니팅 테크닉 4 단 하나의 스웨터를대바늘 뜨개의 꽃, 페어아일! 뜨개 마스터 바람공방 작가의 페어아일 레슨 페어아일의 기초부터 스틱 기법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하자! 배색뜨기부터 스틱 기법까지! 페어아일의 모든 것 페어아일은 기본적으로 여러 색의 실을 사용해 만든다. 게다가 애써 뜬 편물을 자르는 방식의 스틱 기법은 낯설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해내고 완성한 페어아일 작품은 예술에 가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이 책에서는 페어아일 베스트 만드는 법을 준비물부터 기초코 만들기, 배색뜨기 등 처음부터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여, 마치 친절한 뜨개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뜨는 듯 페어아일 뜨기에 필요한 기본기와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기초를 익히고 나서는 유넥, 브이넥 등 디테일이 다른 여러 베스트 작품을 만들어보며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나아가 난이도가 높은 카디건 또한 단추 구멍 만드는 법 등 자세한 과정을 꼼꼼한 사진과 설명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기법들로 뜰 수 있는 다양한 페어아일 카디건, 풀오버, 소품들을 통해 페어아일을 마스터해보자. 뜨개의 대가, 바람공방의 페어아일 작품 23가지! 바람공방 작가는 수십 년간 작품 활동을 해오며 <바람공방의 마음에 드는 니트> 등 많은 베스트셀러 수예 도서의 저자이자 <털실타래> 잡지를 통해 여러 디자인을 선보이는 뜨개 마스터다. 이 책은 페어아일의 교과서로 유명하지만 바람공방의 멋진 작품을 23가지나 만날 수 있는 도안집이기도 하다. 베스트, 카디건, 풀오버, 모자, 장갑, 머플러 등 다채로운 색을 쓰면서도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작품들이 가득해 페어아일을 처음 접하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페어아일 무늬뜨기 전체도가 수록되어 무늬, 색, 사이즈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며 책 커버 안쪽에는 뜨개용 모눈종이가 인쇄되어 나만의 페어아일을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다.
마법의 연금 굴리기
에이지21 / 김성일 (지은이)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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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21소설,일반김성일 (지은이)
인생 100세 시대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사람의 수명이 언제까지 늘어날지 모른다는 것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시기는 한정되어 있는데 수입 없이 많은 날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은퇴 후를 대비하여 수십 년간 납입한 국민연금은 예상을 깨고 고갈 위기라고 연일 뉴스를 달군다. 충분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금부터라도 은퇴 후 생활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20대부터 50대까지 자영업자와 월급쟁이를 위한 절세와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쓰였다. 바로 개인연금으로 연금저축펀드를, 퇴직연금으로 IRP를, 절세 계좌로 ISA를 활용하여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안내한다.추천의 글-영주닐슨 개정판을 내며-김성일 머리말 PART1. 시작-금융 상식 높이기 1. 평생의 YOLO를 위해서 YOLA 하자 내 탓? 뇌 탓!ㅣ‘욜라’ 하자ㅣ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ㅣ왜 수익률에 신경 써야 할까?ㅣ버는 것, 쓰는 것, 굴리는 것: 돈 2. 내 돈은 내가 굴리자 연금은 내 행동장치ㅣ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 어디에 넣어야 돼?ㅣETF 해보면 어렵지 않다!ㅣ수익률과 복리의 함정ㅣ복리(複利), 복리(福利), 폭리(暴利)ㅣ수익과 소비, 월급의 의미ㅣ은퇴 자금 준비ㅣ적금 이자 2% vs. 예금 이자 2% vs. 펀드 수익 2%ㅣ투자에서 말하는 위험이란?ㅣ연금은 왜 자산배분 투자가 필요한가? 3. 절세 삼총사를 이해하자 개인연금: 연금저축ㅣ퇴직연금: IRPㅣ모두를 위한 절세 통장: ISAㅣ세제 혜택 및 과세이연 효과는 얼마?ㅣ금융 자산가에게도 꼭 필요한 절세 삼총사 ‘연금저축, IRP, ISA’ㅣ연금저축, IRP, ISA 무엇부터 넣어야 하나?ㅣ맞벌이 부부에게 유리한 절세 방법은 없을까?ㅣISA 계좌가 아닌 일반 계좌나 현금성자산이 나은 경우도 있다 PART2. 실전-ETF로 자산을 배분하는 방법 4. 자산배분 이렇게 투자하라8 자산배분과 분산투자ㅣ자산배분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 5. 경제의 사계절을 극복하는 ‘K-올웨더’ 포트폴리오 주식ㅣ대체투자ㅣ국채ㅣ현금성자산과 포트폴리오 위험 조정ㅣK-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백테스트 성과ㅣ올웨더와 K-올웨더 비교 6. ISA~ 이렇게 굴려라 계좌이전 제도ㅣISA용 포트폴리오ㅣ실전! 투자 따라하기 7. 연금저축펀드~ 이렇게 굴려라 계좌이체 제도ㅣ연금저축펀드용 포트폴리오ㅣ연금저축의 절세 효과로 연1.9% 수익률 상승ㅣ연금 인출 시나리오와 세금ㅣ매달 30만 원 납입으로 90세까지 월 370만 원 받기ㅣ연금소득 종합소득세와 분리과세 어느 게 나은가요?ㅣ소액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법ㅣ초간단 3종목 자산배분ㅣ실전! 투자 따라하기 8. IRP~ 이렇게 굴려라 계좌이체 제도ㅣIRP용 포트폴리오ㅣIRP의 절세 효과는 얼마나 될까?ㅣ매달 75만 원 납입으로 90세까지 월 966만 원 받기ㅣ초간단 3종목 자산배분ㅣ실전! 투자 따라하기 PART3. 행복-내 연금 찾아쓰기 9. 김 작가의 실전 연금 관리 팁(ft.연금 정보 모아보기) 10. 절세하는 연금 인출 연금저축 인출 순서ㅣIRP 인출 순서ㅣ연금저축 중도해지하면 손해 11. 금융소득종합과세 피하기 연금 수령은 10년 이상 분할 수령 맺는말 참고한 책과 사이트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마법의 연금 굴리기> 전면 개정 올컬러 출간! “성균관대학교 영주닐슨 교수, 단테 김동주,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 할투 강환국, 업라이즈 이성규, systrader79 강력 추천!!”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마법의 연금 굴리기>의 전면 개정판이 돌아왔다. 2019년에 출간된 <마법의 연금 굴리기>는 국내 최초로 연금·절세 계좌를 이용해 투자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책이 나온 지 4년이 지났다. 그사이 관련 제도와 법이 많이 바뀌었다. 한시적으로 출시되었던 ISA는 어엿하게 자리를 잡으며 평생 절세 계좌로 탈바꿈했고, 개인연금의 세액공제 한도도 확대됐으며, 연금 인출 시에 부담스러웠던 종합소득세 과세 방식도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게 개선됐다. 이러한 제도 개선과 과세 체계 변화에 맞추어 개정판을 내달라는 요청이 계속 있었고, 이 책은 그렇게 다시 나왔다. 많은 사람이 연금 투자를 실천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 국민은 이런 제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금융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국민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라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다행히 지난달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국민연금의 조기 고갈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한 정부가 유관 기관과 손잡고 퇴직연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 개정판의 추천사를 쓴 성균관대학교 영주닐슨 교수는 말한다. “김성일 작가의 <마법의 연금 굴리기> 개정판은 이런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작가 자신이 자신을 위한 고민을 책으로 담았다는 데 있다. 두 번째 장점은 가장 중요한데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서 오래 지속한다면 어느 정도 성취할 수 있는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는 데 있다. 세 번째 장점은 작가가 자주 내용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법한데도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담았다는 부분에 있다.” 우리는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시대에 산다. 100세 시대라고 한다. 5년 뒤, 10년 뒤에는 기대여명이 120세, 150세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 지금처럼 준비하면 노후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그때 가서 생각할 것인가? 누가 대신 어떻게 해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엄청난 착각이다. 사회 시스템이 작동하기까지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대비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우리의 자산을 불려줄 연금 상품과 절세 계좌가 나와 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한다면 수령하는 연금이 달라진다. 연금으로 매달 300만 원을 받는 사람과 100만 원을 받는 사람의 생활은 분명 다르다. 26만 유튜브 ‘할 수 있다! 알고투자’, <퀀트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 강환국은 말한다. “개정판을 굳이 사봐야 하냐고? 김성일 작가는 개정판에 변경된 세제 내역도 반영했고, 추천 포트폴리오도 크게 변경했으니 ‘마연굴’을 읽은 사람도 다시 사서 읽어 보시라. 이 책이 대한민국 유일한 연금 교과서이다. 이 책에 당신에 노후가 달려 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 7주 기초 완성
디다스코 / 장상태 (지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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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스코소설,일반장상태 (지은이)
성경책 앞표지를 넘기면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나온다. 성경책 뒷표지를 넘기면 십계명이 나온다. 성경책 제일 앞과 뒤에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요약한 내용이 바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부터 이 세 가지를 신앙의 중요한 기초로 배우고 익혔다. 우리가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자주 보고 암기하고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성경공부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신앙을 가장 잘 요약한 내용이 이 세 가지다.사도신경 소개 1주차 : 1과 사도신경 성부 하나님 2주차 : 2과 사도신경 성자 하나님 3주차 : 3과 사도신경 성령 하나님 십계명 소개 4주차 : 1과 하나님에 관한 계명 5주차 : 2과 우리에 관한 계명 주기도문 소개 6주차 : 1과 하나님에 관한 기도 7주차 : 2과 우리에 관한 기도 복습하기 사도신경 복습하기 십계명 복습하기 주기도문 복습하기성경책 앞표지를 넘기면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나옵니다. 성경책 뒷표지를 넘기면 십계명이 나옵니다. 성경책 제일 앞과 뒤에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페이지를 비우기 아까워서가 아니지요. 성경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요약한 내용이 바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부터 이 세 가지를 신앙의 중요한 기초로 배우고 익혔습니다. 우리가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자주 보고 암기하고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성경공부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신앙을 가장 잘 요약한 내용이 이 세 가지입니다. 사도신경은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가장 잘 요약한 교리로서 기록된 지 거의 2,000년이 되어 갑니다. 십계명과 주기도문과 달리 사도신경은 성경에 나오는 문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암기나 공부를 소홀이 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도신경은 우리의 신앙을 기독교 역사 가운데서 가장 오랫동안 권위를 인정받고 교회에서 공예배에 지금도 암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서 요약해보라고 말한다면, 사도신경을 설명하면 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법입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율법이 아니라, 신약 시대 새언약 백성을 위한 하나님 나라의 법입니다. 신약 시대 교회는 더 엄밀하게 십계명을 지켜야 할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더 철저하고 엄밀하게 십계명을 지킬 수 있는 이유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구약 시대 백성이 실패한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을 더 깊이 실천하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서 실천에 관한 모든 명령의 말씀은 십계명의 더 깊은 적용입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에 관한 규범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형식 없이 드릴 수 없습니다. 예배에 형식과 절차가 있듯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도 형식이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면서 유대인들의 잘못된 기도습관과 마음의 동기를 지적하시고 바른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따라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낫기
김영사 / 어환 (지은이)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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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건강,요리어환 (지은이)
성인의 70퍼센트가 경험하는 요통,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수술하면 낫는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 요통의 증상과 원인, 예방법부터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까지, ‘허리디스크’ 환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았다.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정성과 과학적 타당성,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따져 시중에 만연하는 치료법들을 5등급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치료 원리를 소개했다. 또한 250컷의 엑스레이 이미지를 실어 허리디스크의 다양한 병변과 치료 경과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머리말 1장 추간판탈출과 추간판탈출증 2장 추간판탈출증의 증상 3장 추간판탈출증의 진단 4장 추간판탈출의 원인 5장 추간판탈출증의 치료법 6장 추간판탈출증에 대한 다양한 수술법 7장 추간판탈출증의 재발과 예방법 8장 코어 근육 강화 운동법 9장 진료 단상 참고문헌 EBS <명의> 출연, 전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 24년간 척추환자 2,375명 수술, 의료과오 0건, 의료분쟁 0건 척추질환 최고 명의가 알려주는 허리디스크탈출증 수술의 오해와 진실 성인의 70퍼센트가 경험하는 요통,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수술하면 낫는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 국내 최고 척추질환 전문의가 시중에 만연하는 허리디스크 치료법들의 안정성과 과학적 타당성,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따져 5등급으로 분류했다. 요통의 증상과 원인, 예방법부터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까지, 과잉검사와 과잉수술로 허리가 더 망가지기 전에 허리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24년간 척추 환자 2,375명 수술, 의료과오 및 의료분쟁 0건의 대한민국 척추 명의, 허리디스크 치료등급과 최적의 치료법을 공개하다! 성인의 70퍼센트가 경험하는 요통,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수술하면 낫는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 요통의 증상과 원인, 예방법부터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까지, ‘허리디스크’ 환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책, 《허리디스크 수술 없이 낫기》가 출간되었다. 전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 어환 교수는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과잉검사나 과잉수술로 금전적 손해와 신체적 손상을 입은 채 진료실을 찾아오는 안타까운 사례를 많이 접했다.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정성과 과학적 타당성,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따져 시중에 만연하는 치료법들을 5등급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치료 원리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허리디스크 치료법의 등급을 매겨 설명한 책은 없었다. 또한 250컷의 엑스레이 이미지를 실어 허리디스크의 다양한 병변과 치료 경과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에서 근무하는 24년간 총 2,375명의 허리디스크 환자를 수술하면서도 단 한 건의 의료과오나 의료분쟁도 없었던 국내 최고 척추질환 전문의, 어환 교수가 추천하는 허리디스크 치료법이 공개된다. 잘못된 시술이나 수술로 망가진 허리는 절대 복구되지 않는다 “환자에게 수술을 권하지 않는 의사”가 알려주는 허리디스크탈출증 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과잉검사와 과잉수술이 허리를 망친다 허리디스크의 적절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이유 우리가 ‘허리디스크’라 부르는 ‘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해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완충시키는 디스크(추간판)가 탈출한 질환을 이른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통증이 발목이나 발바닥까지 퍼지는 방사통, 다리저림증 등)과 신경학적 검사(하지근력 검사, 감각 검사 등)를 통해 허리디스크 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초기에 CT나 MRI 같은 영상학적 검사를 받는 것은 낭비일 수 있다. 심각한 증상이 없다면 경과만 살펴봐도 된다.” 추간판의 탈출 형태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진다. 추간판팽윤(추간판 주변의 25% 이상이 이탈한 것)을 추간판탈출(추간판 주변의 25% 미만이 이탈한 것)로 오진하여 추간판절제술을 받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추간판의 퇴행으로 탄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추간판팽윤은 병적인 상태가 아니며, 수술로 치료되지 않는다.” 저자는 무엇보다 과잉수술의 위험을 경고한다. 수술로 추간판탈출증의 재발을 막을 수 없고 수술이 반복될수록 결과는 나빠지기 때문이다. 심한 통증이라도 평생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며, 1년 이후에는 수술한 경우와 수술하지 않은 경우의 치료 결과 차이도 거의 없다. “추간판탈출증은 의학적으로 악성이 아닌 양성의 성질을 갖는 질환이다. 양성은 치료하지 않더라도 예후가 양호한 질환으로서, 조급하게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외상으로 디스크가 크게 손상됐거나 환자의 고통이 극심할 때를 제외하고는 허리디스크 수술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위험한 치료는 피하고 안전한 치료법을 선택하라 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허리디스크 치료등급 대공개 어환 교수는 허리디스크 환자들을 위해 자연치유,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3가지 범주에 포함되는 30가지 이상의 치료법을 5등급으로 분류해 각각의 치료 기전과 장단점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북미척추학회 가이드라인, 치료 기전의 과학적 타당성, 장기적 치료 결과, 후유증이나 합병증 발생 가능성, 상업성 여부를 고려했을 때 5스타★★★★★는 적극 추천하는 안전한 치료법이고, 0스타☆☆☆☆☆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거나 건강이 손실될 수 있는 위험한 치료법이다. 치료등급은 환자들이 수술명에 현혹되지 않고, 병원에서 권유받은 수술의 시행 여부를 다시금 고민하도록 도와준다. 별 5개를 받은 치료법은 단 한 가지, 바로 ‘자연치유’이다. 우리의 통념과 달리, 허리디스크의 80% 이상은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탈출된 추간판이 분해·흡수되어 이전보다 신경근을 덜 압박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진료 경험을 통해 허리디스크 발병 이후 추적 검사를 받은 많은 환자들에게서 빠르게는 1개월 후 추간판의 크기와 통증이 줄어든 사례를 확인했다.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한다면 비교적 빨리 회복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려라 직접 진료했던 환자들의 엑스레이로 살펴보는 허리디스크 자연치유 사례 어환 교수는 직접 진단했던 환자들의 추간판이 자연흡수되어 호전된 사례를 엑스레이 사진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치유를 돕는 생활습관을 한 번 더 강조한다. 첫 번째 처방은 시간이다. 허리디스크가 큰병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드물며 급성 통증은 1~2일 경과 후 줄어든다. 규칙적으로 걷고, 척추를 감싸고 있는 코어 근육을 강화시키고, 스트레칭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의자에 한번에 한 시간 이상 앉아 있지 않는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에 등을 기대어서 추간판 내부압력을 낮추어야 한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요통 발생률이 높으므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흡연은 추간판 주변의 혈액 순환을 저하시켜 추간판을 영양실조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수술로 허리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허리디스크탈출증을 진단받았다면 치료 전 체크하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시술(수술)은 치료 효과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만이 국민건강보험에서 인정받고 있다. 수술로 허리디스크를 완벽하게 치료할 순 없다: 수술했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재수술로도 개선되기 매우 어렵다. 첫 수술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좋다. 비수술적 시술이란 말에 현혹되지 마라, 시술도 곧 수술이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과 합병증이 시술 후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술을 비수술적 치료로 간단히 여겨서는 안 된다. 도수치료에 속지 마라, 허리디스크는 외부 충격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탈출된 추간판을 원위치시키겠다고 환자의 허리를 함부로 손으로 조작하는 행위는 무지하고 위험한 행위일 뿐이다. 주사는 통증 완화가 목적이지 치료가 목적이 아니다: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는 약물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 수술 결과는 증상 호전 여부로 판단해야지 MRI로 판단하지 않는다: 탈출된 추간판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가의 MRI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낭비다. ·디스크 치료에 대한 상업적인 시술이 만연해 많은 환자들이 금전적·신체적으로 큰 손해를 입고 있다. (···) 수술로 나아질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그러므로 시술이나 수술을 받기 전에 세심하게 잘 따져보고 치료의 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진단도 확실하지 않고 치료의 원리도 도무지 과학적이지 않은 시술이나 수술이 우리 사회에서 너무 많이 행해지고 있다.( ·추간판탈출증 진단은 특징적인 증상과 신경학적 검사로 가능하다. (···) 진단이 애매하거나, 추간판탈출증 이외의 종양 또는 염증 등의 질병이 의심되는 소견이 있다면 자기공명영상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추간판탈출증 초기에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하는 것은 과잉 검사일 수 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의학적 근거가 확실한 치료법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치료 비용이 낮은 반면에,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치료법은 대부분 국민건강보험 대상이 되지 못하여 치료 비용이 높다.
성공의 공식 포뮬러
한국경제신문 /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지은이), 홍지수 (옮긴이)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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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지은이), 홍지수 (옮긴이)
IQ, 재능, 학벌, 성과, 인맥, 노력… 이중 과연 성공을 이루는 진짜 요소는 무엇일까? 흔히들 재능과 노력이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지를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 또한 업적과 성과가 훌륭하다고 해서 반드시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다. 뛰어난 사람이 실패하고,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례 역시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당신보다 업무 성과가 저조한데도 칭찬을 받거나 승진하는 동료를 지켜보면서, 울화통이 치민 적은 없는가? 성공이 단지 재능과 업적의 결과라면, 천재성을 갖고 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잊혀진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똑같은 환경과 스펙을 가졌음에도, 또는 비슷한 재능과 노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차이는 왜 만들어지는 걸까? 복잡계 네트워크 연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이름 나 있는 저자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는 지금까지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해서 ‘운’으로만 돌렸던 성공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지금까지 사랑만큼이나 모호한 개념이며, 집단적 현상이라는 점 때문에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성공’의 영역에 접근해 마치 중력의 법칙을 발견하듯, 마침내 계량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저자는 최첨단 과학적 데이터 분석 체계를 이용해 과학, 스포츠, 예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의 개인 혹은 집단의 사례를 관찰, 분석하여 공통 패턴을 밝힌 후, 성공에도 이를 관장하는 법칙이 존재함을 5가지 공식으로 명료하게 제시한다.추천 서문|정재승 _ 사회적 성취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추천 서문|송길영 _ 성공의 비전 들어가는 말_ 성공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내는 것 1. 레드 배런과 잊힌 에이스 |제1 공식| 성과는 성공의 원동력이지만, 성과를 측정할 수 없을 때는 연결망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2. 그랜드슬램과 대학 졸업장: 노력이 (이따금) 진가를 발휘하는 이유 3, 200만 달러짜리 소변기: 열심히 노력해도 소용없는 이유 |제2 공식| 성과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성공은 무한하다. 4. 와인 한 병의 가치: 결정을 내리기가 불가능할 때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5. 슈퍼스타와 멱 법칙: 보상은 무한하다 |제3 공식| 과거의 성공 x 적합성 = 미래의 성공 6. 폭발하는 새끼 고양이와 양말 인형: 성공에 시동을 걸다 7. 제 눈에 보청기: 품질은 사회적 영향을 묵살해버린다 |제4 공식| 팀이 성공하려면 다양성과 균형이 필요하지만, 팀이 성과를 올리면 오직 한 사람만이 공을 독차지한다. 8. 관행적인 듯, 혁신적인 듯, 우울한 듯: 균형, 다양성, 지도력의 중요성 9. 간과된 과학자를 발견한 알고리즘: 성과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다 |제5 공식| 부단히 노력하면 성공은 언제든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10. 아인슈타인의 실수: 재능과 노력이 만나면 결국 이긴다 맺는말 감사의 말 주세계적인 과학자가 빅데이터로 풀어낸 성공방정식 “성공으로 가는 진짜 열쇠는 따로 있다!” ★ 아마존 최고의 비즈니스서 1위 ★ ★ <워싱턴 포스트>, 800 CEO Read 베스트셀러 ★ ★ <사이언스> , <네이처> 등 저명한 학술지 등재 ★ ★ 나심 탈레브, 정재승, 송길영 등 유명 인플루언서 강력 추천 ★ 우리는 살면서 남보다 앞서려면 재능과 노력을 겸비해야 한다고 확신하지만, 이 두 가지를 겸비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면서도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비슷한 재능과 노력에도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떤 법칙을 알아야 하는가? 이 책은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과학자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가 수년에 걸친 연구 끝에 완성해낸 성공에 관한 역작이다. 지금까지 파악하고 정의하기 어려운 대상으로 여겼던 ‘성공’을 ‘어떻게 하면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을 품고, 방대한 빅데이터와 네트워크 과학 도구를 이용해 각 분야별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마침내 성공의 유형을 발견하는 데 도달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똑같은 재능과 능력에도 성공하고 실패하는 차이가 무엇인지,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떤 법칙이 있어야 하는지를 명쾌한 공식으로 밝혀낸다.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인생과 성공에 대한 해답을 찾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과학자는 왜 ‘성공’에 대한 연구를 했을까? 성공 뒤에 숨겨진 진짜 공식을 풀다! IQ, 재능, 학벌, 성과, 인맥, 노력… 이중 과연 성공을 이루는 진짜 요소는 무엇일까? 흔히들 재능과 노력이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지를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 또한 업적과 성과가 훌륭하다고 해서 반드시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다. 뛰어난 사람이 실패하고,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례 역시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당신보다 업무 성과가 저조한데도 칭찬을 받거나 승진하는 동료를 지켜보면서, 울화통이 치민 적은 없는가? 성공이 단지 재능과 업적의 결과라면, 천재성을 갖고 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잊혀진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똑같은 환경과 스펙을 가졌음에도, 또는 비슷한 재능과 노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차이는 왜 만들어지는 걸까? 복잡계 네트워크 연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이름 나 있는 저자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는 지금까지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해서 ‘운’으로만 돌렸던 성공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지금까지 사랑만큼이나 모호한 개념이며, 집단적 현상이라는 점 때문에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성공’의 영역에 접근해 마치 중력의 법칙을 발견하듯, 마침내 계량화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저자는 최첨단 과학적 데이터 분석 체계를 이용해 과학, 스포츠, 예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의 개인 혹은 집단의 사례를 관찰, 분석하여 공통 패턴을 밝힌 후, 성공에도 이를 관장하는 법칙이 존재함을 5가지 공식으로 명료하게 제시한다. 오랜 기간에 걸쳐 수많은 팀들과 정교하게 진행되어온 그의 연구는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면서 학계를 넘어 전 세계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 여러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로부터 개인과 조직의 사회적 성취에 대한 매우 이롭고 놀라운 업적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천재 아인슈타인의 성공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성공은 ‘우리가 함께 해내는 것’이다! 1921년 4월 3일, 한 독일 과학자를 태운 배가 뉴욕 항에 도착했다. 그는 학계의 추앙을 받았지만 당시 미국인 대부분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학자였다. 그의 이름은 앨버트 아인슈타인. 몇몇 지역 신문사들은 이스트 강 부두로 기자들을 보냈다. 별 기대 없이 그곳에 도착한 기자들은 2만여 명의 군중이 ‘목이 쉴 정도로 환호하는’ 광경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얼마 뒤 아인슈타인은 오픈카에 올라 카퍼레이드를 했고, 거리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줄지어 환호하며 손수건을 흔들어댔다. 결국 이 장면은 언론들의 일면을 장식했고, 순식간에 아인슈타인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물리학자에서 ‘천재의 대명사’로 거듭났다. 모든 것이 마법 같았던 성공의 순간, 하지만 그날의 진실이 다른 곳에 있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사실 그날 군중들은 아인슈타인을 보러 나온 것이 아니었다. 1916년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던 아인슈타인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적 업적을 남기긴 했지만, 그때까지 단 몇몇의 학자들의 인정만을 받았을 뿐이었다. 실제로 그날 뉴욕의 2만 군중들은 유대국가 사상을 선전하고 있던 시온주의의 대표 차임 와이즈먼을 보기 위해 모여든 지지자들이었다. 언론의 오해가 아니었다면 아인슈타인은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지 못했을 것이고, 지금처럼 모두가 아는 천재과학자도 되지 못했을지 모른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의 성공이 그의 업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우발적인 사건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저자는 성공이란 ‘우리가 속한 공동체로부터 얻는 보상’이라고 정의한다. 성공은 개인 혼자만의 성과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집단이 그 성과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의 문제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에 대한 전제조건이자 출발점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성공의 과학에 따르면, 훌륭한 능력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보다는 세상이 그 능력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무리 훌륭한 능력이 있어도 널리 알려져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공이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공은 개인적인 현상이 아니라 집단적인 현상이며, 나 혼자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내는 것’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마침내 밝혀지는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결정적 성공의 비밀 성공에도 꼭 알아야 할 공식이 있다! 이 책에는 아인슈타인뿐만 아니라, 장 미셸 바스키아, 타이거 우즈, J. K, 롤링, 마일스 데이비스, 존 펜 등 당대 각 분야에서 최정상에 올랐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고 상세하게 담겨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성공에도 꼭 알아야 할 공식이 있음을 친절하게 풀어낸다. 그렇다면 저자가 밝혀낸 5가지 성공의 공식은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 공식은 성과가 성공의 원동력이지만, 성과를 측정할 수 없을 때는 연결망이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으로, 스포츠 분야처럼 기록이나 성과가 명확히 드러날 경우엔 핵심이 되지만, 예술 분야처럼 성과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변 네트워크가 오히려 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두 번째 공식은 성과는 한계가 있지만 성공은 한계가 없다는 것으로, 경쟁자들끼리의 실력 차이가 미세할 때는 자기 본연의 모습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슈퍼스타가 되는 순간 성공의 보상은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한다. 세 번째 공식은 성공이 성공을 낳으며, 이러한 경험이 적합성과 만나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으로, 성공 경험이 없는 초기 단계에서 어떻게 시동을 걸어 추진력을 발휘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다. 네 번째 공식은 팀이 성공하려면 다양성과 균형이 필요하지만, 성공할 경우 오직 한 사람만 공을 독차지한다는 것으로, 집단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전략을 실행해야 하는지, 또 팀 성공 이후에 개인이 어떤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끝으로 다섯 번째 공식은 끊임없이 시도하고 노력하는 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창의성은 나이와 상관없음을 증명해낸다. 그러므로 나이를 먹어도 생산성을 게을리 하지만 않는다면, 언제든 돌파구가 생길 수 있음을 전한다. 성공을 안내하는 인생 지침서이자 삶에 도움이 되는 과학서 그동안 성공은 신비로운 힘의 작용처럼 여겨질 때가 많았다. 어떤 이에게는 번개처럼 순식간에 다가오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하지만 이제 우리는 성공을 관장하는 보편적 법칙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명된 불변의 법칙이기도 하다. 이 책이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성공을 범접하기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는 영역임을 매우 과학적으로 증명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더 이상 성공을 꿈꾸지 않는 시대라지만, 지금이야말로 성공을 제대로 꿈꿀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 여기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차근차근 안내하는 인생지침서이자 우리 모두의 삶에 유용한 도움이 되는 과학서가 눈앞에 있다. 성공 뒤에 작동하는 이 5가지 요인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삶이 대한 가능성은 물론 우리 인생의 만족도 역시 훨씬 높아지리라 확신한다. 이 책이 우리가 처한 각자의 현실에서 유리한 입지에 오를 수 있는 목표와 기회를 만드는 놀라운 변화의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서점의 한 벽면을 가득 채운, 성공을 다룬 책들을 보면 대부분 용기를 북돋우는 내용이며 일회성 사례를 증거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고정불변의 원리와는 거리가 멀고 과학서적 진열대에 놓이기에는 경험적인 데이터가 일천하다. 그러나 이런 책들이 시중에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사람들이 성공에 기여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한 발견, 창작한 예술 작품, 설계한 새로운 장치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바란다. 인간은 미래를 모색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면서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지 날마다 고민한다. 여러 분야에서 성공의 유형을 발견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흔히 운으로 돌리곤 했던 성공 비결을 더 정확히 파악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흔히 내리는 성공의 정의는 ‘사랑’이라는 개념만큼이나 모호하다. 그런 모호함 때문에 과학자들의 관심 밖이었다. 과학자들은 성공을 연구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성공은 집단적인 현상이라는 점 때문에 연구 대상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그러나 일단 성공을 규정하는 외적인 경계선을 긋자 전혀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과학적 탐구 도구들을 이용해 성공을 측정하고 계량화했고, 성공을 관장하는 법칙을 공식으로 밝혀냈다. 이런 성공의 법칙들은 우리의 삶과 직장 경력을 관장한다. 마치 오래 전부터 중력이 변함없이 작용해왔지만 최근에 와서야 그 존재를 알게 되었듯이 말이다. 성공 요소들을 규명하고 신비의 장막을 벗겨내면 삶에서 무엇이 통제 가능하고 무엇이 통제 불가능한지 파악하게 된다. 성공의 공식들을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힘들이 인간이 하는 활동의 성패에 어떤 향을 미치는지는 이해할 수 있다.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바스키아와 디아즈는 시작은 같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전혀 딴판인 결과를 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두 사람은 똑같은 시기와 장소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들의 작품은 처음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했다. 그러나 디아즈가 한 예술 활동은 세이모 이후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반면 바스키아는 생존 당시에도 예술가로서 대단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심지어 사망한 후에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디아즈와 바스키아가 전혀 다른 경로를 걷게 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두 사람은 한 가지 본질적으로 다른 면이 있었다. 디아즈는 외톨이였던 반면, 바스키아는 뻔뻔스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인맥을 쌓았다.
종합대표기도문
선교횃불(ccm2u) / 김상복 지음 /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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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횃불(ccm2u)소설,일반김상복 지음
교회가 예배하면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적인 기도문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는 대표기드를 장로 등이 담당하고 있어 바람직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구약에서 성소를 담당하던 제사장들과 같지는 않을지라도 그들이 성전에서의 봉사를 위하여 하나님께 거룩하고, 자신을 다스렸던 것처럼 기도자는 그와 같은 심정으로 자신의 대표기도에 임해야 할 것이다. 04-머리말 09-01.주일예배, 상황에 맞춘 대표기도 117-02.찬양예배 대표기도 171-03.수요기도회 대표기도 225-04.구역예배 대표기도 279-05.가족축복(토) 새벽기도회 대표기도 333-06.교회절기-국경일 대표기도 371-07.교회기관 헌신예배 대표기도 401-08.교회행사 대표기도 433-09.자신과 회중을 위한 예배 전 회개기도 487-10.예배시 헌금 봉헌기도 515-11.축복-위로 심방 예배 대표기도 이 책에서는 교회가 예배하면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적인 기도문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는 대표기드를 장로 등이 담당하고 있어 바람직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구약에서 성소를 담당하던 제사장들과 같지는 않을지라도 그들이 성전에서의 봉사를 위하여 하나님께 거룩하고, 자신을 다스렸던 것처럼 기도자는 그와 같은 심정으로 자신의 대표기도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에, 기도자를 돕기 위해서 대표기도의 ‘모범적인 제시물’로서의 대표기도문을 마련하여 한국교회에 내어 놓습니다.
어머니 봄날은 간다
북보자기 / 윤정 (지은이) / 2018.10.26
13,500

북보자기소설,일반윤정 (지은이)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의 삶을 통해 독자들도 생명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이 책을 써나갔다. 문장 하나하나에 그려져 있는 어머니의 삶이 너무나 생생하여 우리 무의식 깊은 곳에 있는 원형적인 어머니를 만나는 것처럼 먹먹한 감동에 잠기게 한다.서문 제 1 부 딸 그리고 여자 - 봄날 - 탄생과 죽음 질병의 품 고아(孤兒) 영원한 사랑 가슴의 눈물 열등의식 눈물의 삶 바다의 딸 해녀 동동구리무 그리움 바느질과 삯 꿈의 노래 짝사랑 맞선 첫날밤 시집살이 제 2부 어머니 - 봄날 - 무명 솜저고리의 눈물 등돌림 엄마의 바다 나의 탄생 남편의 여자 버림받은 여자 1 단독자(單獨者) 바닥 고무다라이의 삶 생명의 몸부림 버림받은 여자 2 아들의 이혼 죽음의 사랑 생명의 꽃 봄의 생명 생명의 합창 생명의 고백 후문[어머니 봄날은 간다]는 어머니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아버지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작가는 ‘어머니’를 “딸도 여자도 아내도 아니라 생명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늘의 눈물이 내려야 꽃과 열매가 자라듯 어머니의 눈물이 흘러야 생명의 꽃이 핀다. 읽다보면 어머니의 사랑이 감동으로 남는다. 이 책은 지식과 도덕, 철학과 교양의 책이 아니라 생명을 바라보고 느끼는 책입니다. 보고 싶은 우리들의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작가는 자신의 어머니의 삶을 통해 독자들도 생명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이 책을 써나갔다. 문장 하나하나에 그려져 있는 어머니의 삶이 너무나 생생하여 우리 무의식 깊은 곳에 있는 원형적인 어머니를 만나는 것처럼 먹먹한 감동에 잠기게 한다. 작가는 봄은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기에 어머니 삶의 모습을 닮아 있다고 한다. 이 글은 각 장마다 똑같은 세 개의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첫 번째 '봄날'은 어머니의 일생을 간결하고 담담하게 담았다. 두 번째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을 시적(詩的)으로 표현하여 일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한 깊은 정서로 이끌고 간다. 그곳에서 우리는 생명의 질서 속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 세 번째 '나봄'은 어머니 삶을 작가의 눈으로 직시하면서 생명의 의미를 바라보게 한다. 여기에서는 최종적인 죽음도 어머니를 통해 더 높은 생명의 의미로 승화 시키면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한다.서문 어머니는 봄날이 무르익은 날 태어나셨다. 배움이 없어 글도 모르고 교양도 없었지만 강인한 생활력으로 자식들과 손녀손자를 키우셨다. 철이 들면서 본 어머니는 늘 고무다라이와 함께 있었다. “고무 다라이(대야) 하나만 있으면 먹고 산다. 이 대야에 모래를 담으면 금방 잡부가 되고, 술과 과자를 담으면 장사꾼이 되고, 생선을 담으면 생선장사가, 다라이에 담아지는 대로 사고팔면 묵고 살 수 있다.” 노동판에서 돌아와 술 한잔 하시며 하시던 어머니의 말이 잊혀 지지 않는다. 어머니의 삶은 비극적인 상처의 연속이었다. “단디 살아라! 넘쳐도 문제고, 부족해도 문제다.” 어머니는 삶이 어떻다는 걸 일찍이 아셨기에 상처를 입더라도 피하지 않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감수하며 살아가야 하는 삶 속에 머문 상처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 어머니는 아셨다. 자신을 치장할만한 교양이 없으셔서인지 있는 그대로 눈물과 회한과 상처를 드러내면서도 결국은 역동적인 삶으로 일구어내셨다. 그 정신은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에게 삶의 귀감이 되는 큰 선물이다. ‘어머니’라는 말은 딸도, 여자도, 아내도 대신할 수 없는 기표이다. 자녀의 생명에게 몸을 던지는 숭고한 생명의 주인이다. 구순을 넘기신 나의 어머니는 아직도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하신다. 어머니의 기도는 구하고자 욕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삶을 보여주신다. 일찍 부모를 잃어 따뜻한 사랑을 받은 기억이 없어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을 할 줄 모르는 어머니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분이시다. 하지만 자녀들에게 보여준 삶은 그 자체가 사랑이었다. 요즈음 생명을 책임지고 살아가려는 어머니가 얼마나 있을까? 진정한 의미의 ‘어머니’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페미니즘이 확산되면서 ‘어머니’보다는 여성으로서의 자아성취감을 우선하고, 어머니의 상처를 반복하기 싫은 피해의식의 작동인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율도 떨어지고 있다. 자연의 위대한 생명의 질서 속에서 ‘어머니’는 항상 자신을 던지는 존재였고, 생명을 책임지는 사랑으로 위대한 문명을 만들 수 있었다. ‘어머니’가 고통을 회피하거나, 물질위주의 안락과 즐거움만 추구하고, 자녀들에게도 그러한 삶을 요구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암울할 것이다. 어머니는 신의 생명을 낳을 수도 있고 악마의 생명을 낳을 수 도 있다. 이제는 어머니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때가 되었다. 봄의 생명력은 두꺼운 겨울의 옷을 찢고 피어난다. 봄날은 숨김없이 드러나는 진실한 생명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날이다. 그래서 우리는 봄날을 기다린다. 어머니는 숨김없이 드러내는 봄날의 꽃처럼 고통과 상처를 사랑으로 꽃 피우신다. 그래서 생명이 그리울 땐 어머니에게 달려간다. 그러나 정작 내가 보고 싶은 건 내 속의 나다. 어머니는 나보다 먼저인 나이다. 어머니 속으로 들어가면 생명과 우주를 만난다. 우주가 머물러 있는 생명 터전에 대한 경외심의 또 다른 이름이 ‘어머니’이다. 나의 삶 속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살고 있다. 그렇게 나는 어머니에게 가서 생명의 고향을 느끼고 돌아온다. 후문 우리는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나도, 남도 사랑할 수 없다.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참 된 아버지가 될 수 없고,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참 된 어머니도 될 수 없다. 어머니는 지식으로, 종교로, 도덕으로, 권력으로 설명할 수 없다. 오직 생명으로만 설명할 수 있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모두 어머님 덕분이다. 나는 어머니의 상실과 고통, 숨 가쁘게 살아오신 삶을 사랑하면서부터 나를 사랑할 수 있었고, 나의 자식들을 사랑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고, 정신분석가로서 내담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어야 자식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의 남자들은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어야 아내와 자식들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다. 어머니에게 상실당해서 원망하는 아들은 여자를 욕정의 대상이나 보복의 대상으로 보기 쉽다. 성폭력이 일어나는 원인이나 가부장적 삶을 요구하는 원인도 어머니의 사랑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 여자에게 순종하길 요구하고 억압하는 가부장적인 남자는 자식으로부터 어머니를 앗아가는 것이다. 부와 권력, 지배와 복종의 삶 속에 어머니는 계시지 않는다. 나는 20여년간 정신분석상담을 하면서 어머니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걸 절감하게 되었다. 어머니가 얼마나 위대한 생명의 질서를 가지고 사는 존재인지 고백하고 싶었기에 올 봄에 [태교 49개월]이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고, 태교상담가 양성을 위해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매달 임산부들에게 태교 강의를 하고 있다. 나는 임신부들에게 아이를 낳기 전에 반드시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태교의 가치는 높다고 강조한다. 부모님이 자식들을 어떻게 대했건 자식을 사랑한다는 사실만큼은 부정할 수가 없다. 그것이 생명질서이다. 부모는 자식한테 못해준 회한과 아픔은 더 깊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믿지 못하는 세상에는 미래가 없다. 자본주의가 만든 상품에 불과한 영혼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깊이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이글을 마치면서 오늘도 자식들을 위해 삶을 기도로 보시고 살아가시는 어머니는 나의 삶에 영웅이라고 말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2018, 9, 29일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앤페이지 / 김승현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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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페이지소설,일반김승현 (지은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여 생활자가 아닌 사업 소득자가 돼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 사업 소득자에 그쳐서도 안 된다. 365일 자신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만 굴러가는 사업체라면 급여 생활자와 다를 게 없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돈그릇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은 그릇은 빨리 채워진다. 큰 그릇을 채우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빨리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작은 그릇을 보며 조급해하지 마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장사의 기본과 원칙이 담긴 이 책은 그 누구보다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키워라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1 홀로서기 “철이 없었죠. 그럴듯한 타이틀이 탐나 14억 원을 투자했다는 게…” [key word 1. 방향] 유난스럽고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key word 2. 기준과 원칙] 월 매출 3억 원, 슈퍼 카를 타는 스물아홉 살의 청년 사업가 [key word 3. 정체기] 단 1퍼센트의 확률을 위해 사력을 다해 뛰는 게 사업이다 [key word 4. 선순환] 내 이익에 관심 없는 사람들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마라 [key word 5. 주도권] 당신은 장사를 하면 안 된다 [key word 6. 장사]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2 고객 창출 자본금의 50퍼센트로 창업하라 [key word 1. 씨앗] 사람을 먼저 모으고 돈은 그다음에 번다 [key word 2. 객수] 모든 가게는 단 한 명의 고객에서 시작된다 [key word 3. 기회비용] 얻고자 하는 게 있으면 반드시 잃어야 하는 것도 있다 [key word 4. 디테일] 원가를 절감하겠다는 것은 고객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다 [key word 5. 걸림돌] 고객이 우리 매장을 찾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key word 6. 키오스크]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3 소비 심리 그래서 나는 찹쌀떡을 팔기로 결심했다 [key word 1. 돈벌이] 상대의 지갑이 아니라 마음 여는 법을 깨달은 순간 [key word 2. 호기심] 오전 장사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 [key word 3. 소비자의 감정] 당신의 호감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key word 4. 환심] 옷이 아닌 소통을 파는 가게 [key word 5. 신뢰] 소문은 빠르다, 나쁜 소문은 더 빠르다 [key word 6. 왜곡된 정보의 합]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는 있고 장사가 안되는 가게에는 없는 것 [key word 7. 문제의 원인]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4 사람 ‘혼자 하는 게 빠르다’라는 착각 [key word 1. 성장 기회]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되는 부자가 돼라 [key word 2. 기획자 vs. 기술자] First In, Last Out [key word 3. 관점] 당신의 이야기가 상대에게 흡수되지 않는 이유 [key word 4. 설득] 그들이 나를 따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key word 5. 내 탓] 직원의 외모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 [key word 6. 마음가짐] 너님은 더 이상 내 고객이 아니세요 [key word 7. 블랙컨슈머]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5 리스타트 매출을 올려 주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은 없다 [key word 1. 불만족] 오픈발은 개끗발이다 [key word 2. 첫인상] 초심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4가지 실수 [key word 3. 기준점] 평일, 주 5일의 힘 [key word 4. 꾸준함] 손님은 어디에나 있다 [key word 5. 보상] 상권에도 니즈가 있다 [key word 6. 공간] 빈틈은 기회를 만든다 [key word 7. 핸디캡] 돈그릇을 키우는 방법 6 자기절제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 [key word 1. 통제] ‘욕심값’을 내지 않고는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key word 2. 손실] 대책 없는 후불 인생을 경계하라 [key word 3. 욕망] 추천의 글 인생은 조조칼국수 김승현 대표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대학교 앞 작은 옷 가게에서 연 매출 120억 원, 1분당 100그릇씩 팔리는 조조칼국수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되게 만드는’ 그 미친 성장의 비밀! “장사꾼에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은 재테크서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돈그릇은 돈이 아닌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뜻한다. 성공을 담아낼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눈앞에 기회가 와도 이를 담을 수 없다. 행여 담더라도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지거나 깨지기 일쑤다. 특히 장사꾼에게 그릇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손님을 담고,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매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스물세 살, 10평 매장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했을 때 저자가 그릇에 가장 먼저 담은 건 돈이 아닌 사람이었다. 연 매출 120억 원의 식품회사를 운영하는 지금도 이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고객, 직원, 매출, 시간을 담을 그릇이 준비돼야 비로소 돈이 고인다. 내 그릇에 사람을 담아야 돈이 따라오고, 고객에 취해야 돈이 쫓아오는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데 있다. ‘배운 게 없어서’ ‘할 게 없어서’ 장사를 해 보고 싶다는 이들에게 회사를 하나 차려보라고 하면 어떨까? 대부분 “회사를? 내가? 어떻게?”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런데 가게를 내는 것은 작은 회사를 차리는 것과 같다.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기획, 영업, 마케팅, 인사, 재무, 노무 등 경영과 관련된 영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례로 마케팅만 봐도 그렇다. 사업주가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면 외주 마케팅 업체에게 끌려다녀야 한다.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효과대로 보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것이다. 회사 인사팀마다 채용 기준이 있듯 사업주도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보는 안목과 직원을 뽑는 기준이 있어야 비로소 인력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는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그런데 열에 아홉이 이와 같이 ‘잘되기 위한 과정’은 생략하고 ‘잘된 후’만 생각한다. ‘장사가 잘되면 아파트를 한 채 사야지’ ‘장사가 잘되면 매장을 하나 더 내야지’ 하는 식이다. 사람들이 잘되기 위한 과정을 외면하는 이유는 어렵고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당신은 장사를 하면 안 된다 흔히 “마음 편히 내 장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데 애초에 공식 자체가 틀렸다. ‘마음 편하게’는 직장 생활을 할 때나 쓸 수 있는 말이다. 직장인은 ‘마음 편하게’ 내 업무만 하고, ‘마음 편하게’ 주말에도 쉴 수 있지만 장사는 다르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모든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없듯, 창업을 한다고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상위권 성적에 들 자신이 없으면 일찌감치 대학을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하듯 1,000곳의 가게 중 5등 안에 들 자신이 없으면 장사를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 그럼에도 ‘창업앓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면 다음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보라. 첫째, 왜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해야 하는가? 둘째, 왜 지금 해야 하는가? 셋째, 왜 이 자리여야 하는가? 넷째, 왜 이 아이템이어야 하는가? 다섯째, 1,000곳의 가게 중 5등 안에 들 자신이 있는가? 이 질문에 단 하나라도 구체적인 대답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장사를 하면 안 된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사가 가장 잘되는 칼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사업이 시한부라고 단언한다.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자영업자는 시한부라고 말한다. 6개월이냐, 1년이냐, 10년이냐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언젠가는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지만 안타깝게도 장사는 그 반대다. 6개월을 1년으로, 1년을 3년으로, 3년을 10년으로 장사의 생명력을 연장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렇게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여 생활자가 아닌 사업 소득자가 돼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 사업 소득자에 그쳐서도 안 된다. 365일 자신의 노동력을 갈아 넣어야만 굴러가는 사업체라면 급여 생활자와 다를 게 없다. 그래서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주 100시간 노동하는 부자가 아니라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돈그릇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은 그릇은 빨리 채워진다. 큰 그릇을 채우려면 그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빨리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작은 그릇을 보며 조급해하지 마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장사의 기본과 원칙이 담긴 이 책은 그 누구보다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 예를 들어 집 앞에 작은 분식집이 하나 있다고 하자. 그곳의 예상 월 매출은 얼마일까, 하루 객수는 몇 명일까, 재료비는 어느 정도 들까, 매출 대비 월세는 적절한가, 그 정도의 규모와 매출이라면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은 몇 명을 써야 할까, 음식 대비 가격은 적절한가, 내가 이 가게의 사장이라면 고객에게 무엇을 돌려줄 수 있을까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각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라. 그렇게 분식집 분석이 끝나면 옆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 갈빗집, 베이커리, 약국, 미용실 등에도 똑같은 질문을 적용해 보라._ 중에서 1억 5,000만 원은 그에게 전 재산과 다름없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통장에 꽂히는 500만 원, 700만 원의 단기 수익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지금이 아닌 ‘다음’과 그 ‘너머’를 봐야 한다. 돈에 쫓기지 않고 버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유 자금을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하다. 내가 버틸 체력이 안 되는데 전력질주를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쓰러지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질 수밖에 없는 게임에 뛰어들지 말라는 말이다._ 중에서
바구니속의 모세
문공사 / 정은정 지음, 김순호 그림, 목창균 감수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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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소설,일반정은정 지음, 김순호 그림, 목창균 감수
성경의 출애굽기서에 나오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 현재 2권이 출간되었으며, 모세의 출생부터 출애굽 까지 기본적인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라는 코너를 배치해 본문 내용에 관한 배경 지식을 익히고,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제를 되새길 수 있게 했다.우리 아이 인생의 든든한 후원자, 하늘빛 성경 동화! 성경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굳은 믿음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사랑, 지혜,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축복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지고,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열매를 따 먹는 죄를 지은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말씀이 담긴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한 성경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가까이 두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를 골라 그림 동화로 새롭게 엮은 『우리 아이 처음 읽는 하늘빛 성경 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유아·유치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고 쉬운 단어로 이야기를 꾸몄으며, 성경 원문을 바탕으로 하여 내용을 왜곡하지 않았습니다. * 성경 동화를 읽은 뒤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 그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에 관한 배경 지식을 익히고,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제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원고와 그림을 감수하고, 어린이 성경 교육 전문가가 본문 내용에 관해 심도 있게 보충 설명을 해 주어, 내용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 관련학과 교수와 여러 목회자들이 직접 보고 추천한 아름다운 성경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 처음 읽는 하늘빛 성경 동화』는 구약·신약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입니다.(전 30권) 현재까지 구약 A세트, 구약 B세트가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임신출산 바이블: 태교,신생아 365일
학원사 / DR ANNE DEANS 글, 이순주 역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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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사임신,태교DR ANNE DEANS 글, 이순주 역
예비 엄마·아빠들을 위한 임신출산지침서. 유전학, 산부인학, 생리학, 태아학, 소아학, 임신부의 영양과 운동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팀으로 구성하여 이들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내용을 엮었다.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담고 있다. 실물 크기의 태아 삽화, 컬러 사진, 태아의 발달 과정을 주별로 보여주는 최첨단 3차원 영상을 제공하여 태아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주 단위로 임산부의 몸의 변화와 태아의 40주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임신 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변화를 상세히 알려주어 임산부가 당황하지 않도록 하였다. 임신 중에 알아두어야 할 산전관리, 건강관리, 태교, 출산준비, 육아 등 임산부와 예비아빠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수록하여 태어날 아기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으로 보는 임신 40주의 모든 것 신비로운 임신의 시작 1장 임신의 과정에서 임신의 확인까지 2장 주단위로 변화하는 임신부의 몸 3장 매일매일 성장하는 태아의 40주 즐거운 임신 40주 1장 임신 중에 겪에 되는 여러 가지 변화 2장 임신 중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산전관리 3장 행복한 280일 영양&운동 4장 임신중 좌충우돌 변화하는 감정관리 5장 임신중에 더 예뻐지는 임신 중 멋내기 편안한 태교 40주 1장 감성지수 높이는 EQ태교 2장 건강지수 높이는 웰빙태교 3장 두뇌지수 높이는 IQ태교 건강한 출산&산후조리 1장 두려움 없애는 출산준비 2장 엄마와 아기가 함께 경험하는 진통과 출산 3장 엄마의 평생 건강 좌우하는 산후조리 행복한 아기 돌보기 1장 세상에서 제일 뿌듯한 신생아 돌보기 2장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아빠 되기 3장 개월별로 달라지는 즐거운 육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임신은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한 경험이다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 임신부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쁘겠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입덧은 잘 견뎌낼 수 있을지, 뱃속아기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을지 하는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예비엄마·아빠들을 위한 임신출산지침서이다. 임신 중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할지, 태교는 왜 필요한지, 또 내게 꼭 맞는 분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산후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실려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만들어진 『임신출산 바이블 태교·신생아 365일』 한 권이면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꽃보다 별보다 예쁜 우리 아기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뱃속에 포근히 누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가! 엄마, 아빠는 이 세상 무엇보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가! 바다처럼 넓고 깊은 사람이 되어주렴.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지닌 사람이 되어주렴. 별처럼 반짝이는 사람이 되어주렴.“ * 책속부록 - 산전·산후 임산부 건강 지키는 비결 산전검사/ 임신중 출혈/ 임신합병증/ 긴급치료가 필요한 질환/ 유산/ 산후질환/ 신생아질환/ 선천성기형 - 예비아빠를 위한 임신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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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 티머시 힉슨 (지은이), 방진이 (옮긴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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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소설,일반티머시 힉슨 (지은이), 방진이 (옮긴이)
장르문학의 세계관이라고 해서 작가의 상상력을 마음대로 풀어놓아도 될까? 순간 이동을 하고, 행성을 조종하고,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이 대립하고, 신분과 계급이 수천 년 동안 변동 없이 유지되는 세계를 마음 내키는 대로 써내려 가도 될까? 그렇다. 이야기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달까지 에너지파를 쏴도 되고, 하늘에 태양이 3개나 있어도 된다. 상위 계급이 하위 계급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벌여도 되고,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기차를 타도 된다. 다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작가가 창조한 그 세계관에 독자들이 기꺼이 동의해야 한다.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계의 조건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더라도 그 이야기를 읽는 독자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 환상적이되 사실적이어야 한다. 현실의 독자가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조건, 그것은 바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세계관이다. 생성 편과 구동 편으로 구성된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은 환상성을 기반에 둔 세계와 인물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창조하는지, 또 서사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문장을 구사하면 작가가 구성한 작중 세계에 독자가 더욱 몰입할 수 있는지 세세하고도 명징하게 짚어주는 책이다.들어가며: 세상의 모든 이야기 마니아에게 1부 시련과 성장 1장 어떻게 싸워야 잘 싸운단 소문을 들을까? 길면 길다고, 짧으면 짧다고! 말이 되게 싸우려면 자세히 묘사한다고 꼭 지루한 것은 아니다 싸움은 어쨌든 공간에서 펼쳐진다 적절한 동작에는 적절한 동사를 독자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싸우는 법 내면화와 행동 사이에서 균형 잡기 말싸움은 아니어도 싸움에서 말은 중요하다 싸움에도 기승전결이 필요하다 독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방법 꼭 싸워야 할 명분이 필요하다 마법사가 마법을 쓰는 것은 반칙이 아니다 사실적으로 싸우면 무슨 재미?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2장 이야기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 달려야 할 땐 달리자 샛길은 건너뛰어라! 독자를 ‘엄청난 것’의 열차에 태워라 빠른 것이 짧은 것이 아닌 이유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3장 스승님, 스승님, 나의 스승님 스승이라고 모두 아는 것은 아니다 제자의 기본은 반항? 루핀 교수와 ‘익스펙토 패트로눔’ 진실은 때로 감당하기 힘든 것 주인공은 실패에서 피어나는 꽃 스승은 지혜 자판기가 아니다 스승이 떠나야 제자가 성장한다 백인 노인만이 스승은 아니다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4장 사람은 언제 왜 변하는가? 스크루지는 언제 변했을까? 사람이 변할 때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주코의 변신은 무죄 반복된 실패를 극복하면 성공의 가치가 높아진다 스네이프 교수는 구원을 받았을까?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2부 캐릭터와 관점 1장 마법 능력, 공짜로 키울 순 없다 내가 변해야 마법 능력도 변한다 하다 하다 나루토가 달에 에너지파까지 쏜다고? 마법 능력,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걸까? 마법만이 재능은 아니다 주인공을 시험에 들게 하소서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2장 과거 이야기는 꼭 필요할까? 잘 쓰면 득, 못 쓰면 독이 되는 과거 결국 이야기는 작가의 것 플래시백은 얼마나 길고 자세하게 써야 할까? 쓸 만한 플래시백의 조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미래를 회상하는 이야기 상처는 가려질 뿐 사라지지 않는다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3장 세계가 <시빌 워>에 열광한 이유는? 누구 편에 서야 할 것인가? 레닌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 아픔만큼 성숙해진다 내전이든 국제전이든 결국 사람이 하는 것 승자의 영예? 전쟁은 비극일 뿐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4장 내가 세상의 중심, 1인칭 글쓰기 주인공의 눈이 곧 독자의 눈 시점 인물에게 꼭 맞는 문투 찾기 평소와 다른 모습 설명하기 상상된 미지의 것이 가장 무섭다 1인칭은 고백이다 일기와 편지, 1인칭 화자의 매체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5장 악역 끝판왕, 다크로드는 누구인가? 뻔한 악역은 뻔한 이야기를 낳는다 선과 악은 종이 한 장 차이 다크로드를 멋있게 연출해도 될까? 다크로드는 언제 등장하는 게 효과적일까? 볼드모트를 볼드모트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유 최종 보스는 마지막에 움직인다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3부 종족과 역사 1장 우주는 넓고 종족은 많다 반드시 철저하게 사실적일 필요는 없다 톨킨은 왜 요정어를 창조했을까? 자신만의 ‘종의 기원’을 써라 작가는 문화 창조자 어떻게 해야 독자가 몰입할 수 있을까? 태양이 3개인 행성에선 어떻게 살아갈까? <디스트릭트 9>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2장 역사, 세계관 구축의 기본 세계관이 먼저일까, 이야기가 먼저일까? 평면적인 역사를 피해야 한다 어떤 렌즈로 역사를 봐야 할까? 위대한 군주인가, 끔찍한 정복자인가? 역사의 진실은 언제나 새로 쓰인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에는 어떤 민족 서사가 전해지는가?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3장 완벽한 군주는 누구인가? 물려받을까, 빼앗을까? 군주제의 유형 군주라고 늘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아니다 허수아비 군주가 되지 않으려면 몽골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을까? 궁정의 필수 요소, 권력 다툼 군주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훌륭한 왕과 그렇지 못한 왕국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4장 지구를 지구라 부르는 이유 단순한 지명이 기억하기 쉽다 지명은 지금도 변하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왜 7개의 알렉산드리아를 세웠을까? 폭포가 있는 마을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4부 계급과 구조 1장 계급, 부, 권력 위대한 개츠비의 비참한 운명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 마법이 신분 상승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길리어드 공화국은 왜 남녀의 신분을 나눴을까? 각 계급에는 그 나름의 문화가 있다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2장 계급제도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판엠의 세계가 유지되는 비결 부와 권능을 누리는 자들 계급제도는 혁명을 잉태한다 마법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세계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3장 계급제도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계급 질서의 평화로운 변화 계급 질서의 폭력적인 변화 혁명군이 헝거 게임을 시작한 이유 톨킨이 묘사한 전염병과 그 이후 세계 계급과 전쟁의 관계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4장 도시와 마을은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 《반지의 제왕》으로 배우는 도시의 배치 자원과 무역이 대도시를 만든다 도시국가로 살아남기 위한 조건 정치적 중앙집중화와 통신 체계 산업 문명의 등장과 신흥 도시의 탄생 미래 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발레리안 완벽한 도시를 창조할 필요는 없다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 톨킨의 세계관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관은 무엇이 다른가? 인용 출처 및 참고 자료“과몰입을 부르는 창작의 비밀을 엿보다” 전투 장면부터 역사의 창조를 거쳐 문명의 붕괴까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실전 창작 팁 정교하게 다듬어진 세계관이 독자를 설득한다 - 환상적이되 현실적인 세계관을 위한 지침 장르문학의 세계관이라고 해서 작가의 상상력을 마음대로 풀어놓아도 될까? 순간 이동을 하고, 행성을 조종하고,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이 대립하고, 신분과 계급이 수천 년 동안 변동 없이 유지되는 세계를 마음 내키는 대로 써내려 가도 될까? 그렇다. 이야기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달까지 에너지파를 쏴도 되고, 하늘에 태양이 3개나 있어도 된다. 상위 계급이 하위 계급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벌여도 되고,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기차를 타도 된다. 다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작가가 창조한 그 세계관에 독자들이 기꺼이 동의해야 한다.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계의 조건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더라도 그 이야기를 읽는 독자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 환상적이되 사실적이어야 한다. 현실의 독자가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조건, 그것은 바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세계관이다. 생성 편과 구동 편으로 구성된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은 환상성을 기반에 둔 세계와 인물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창조하는지, 또 서사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문장을 구사하면 작가가 구성한 작중 세계에 독자가 더욱 몰입할 수 있는지 세세하고도 명징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톨킨은 왜 요정어를 창조했을까? - 싸움 장면부터 역사 창조까지, 작품에 세계를 만드는 법 역사상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를 쓴 J. R. R. 톨킨은 역설적이게도 사실주의를 거의 완벽하게 실천한 작가로 꼽힌다. 톨킨은 요정어를 세계관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어의 원시어는 6개의 어족으로 갈라졌으며, 각 어족마다 수많은 방언이 있다. 톨킨의 세계에서 요정어가 진화한 방식은 현실 세계에서 언어가 진화한 방식과 매우 닮았다. 톨킨을 비롯해 많은 작가가 실제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관을 창조한다. 이 책 역시 알렉산드로스 대왕, 칭기즈칸, 레닌, 노예제도 등 실제 역사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빌어 종족과 계급, 지리 조건을 설정하는 방법, 역사와 문명의 탄생과 붕괴까지 거시적 세계관 구축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특별한 장점은 사소한 것부터 거대한 것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거시적 세계관 구축법에 앞서 싸움 장면을 구성하는 방법, 스승 캐릭터의 다양한 사례, 1인칭 글쓰기의 장단점, 옷차림으로 캐릭터를 설명하는 방법 등 미시적인 기법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모두 실제 작품을 인용하며 설명한다. 끊임없는 인용과 분석을 통해 이 책은 아이작 아시모프, 프랭크 허버트, 마거릿 애트우드, 테드 창, 미야자키 하야오, 조지 R. R. 마틴 등 수많은 작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세계관 구축의 비법을 공유한다.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인물, 언어, 지리, 역사관 등 세계의 작동 원리를 구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각 장의 끝에는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이라는 별면 꼭지가 있는데, 해당 장의 내용을 한두 쪽으로 요약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독자가 자기 작품을 쓰며 다시 내용을 찾아볼 때 유용하다. 요약본만 봐도 충분히 본문 내용을 기억해낼 수 있을 만큼 친절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쓸 수 있다 - 우리 세계의 마법인 이야기를 빚어내는 기술 글쓰기에 절대 법칙이란 없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해야 한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려 조심했다고 한다. 이 책이 지침이자 교과서가 아니라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 세계에서 이야기는 마법에 가장 가까운 것이다. 그 마법에 법칙은 없다. 그저 이야기라는 마법을 사용하는 작가 각각에게 가장 잘 맞는 작법과 장치가 있을 뿐이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 상상 속 세계를 이야기로 엮어 풀어내는 것이 작가가 하는 일이다. 세계관 구축은 머릿속 허구의 세계를 두서없이 풀어내는 작업이 아니다. 세계관 구축은 “텍스트에서 독자나 청중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작업”이라고 저자는 정의한다. 그리고 독자는 텍스트를 읽고 머릿속의 그 세계관을 구축한다. 작가의 세계가 작가에게 보이는 것과 똑같은 모습으로 독자에게도 보이도록 하는 방법은 없다. 작가들을 위한 저자의 주문은 다음과 같다. 작가 자신이 들려주고 싶은 중심 이야기를 골라서 독자가 그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세계관적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그런 다음에 ‘더 근본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그 요소들을 중심으로 세계를 확장하라. 단 두 권에 장면 구성, 캐릭터, 계급 제도와 제국, 종족과 마법 등 글쓰기와 세계관 구축의 A부터 Z까지 다룬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은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뿐 아니라 이미 활동 중인 작가 가운데 환상적이거나 장르적인 요소를 자기 작품에서 활용하고 싶은 작가들에게 믿음직하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다른 장면과 달리 싸움 장면에서는 독자가 공간을 이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등장인물이 어디에 있는지,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물리적 공간의 형태상 어떤 움직임과 동작이 가능한지를 독자가 알 수 있어야 한다.- ‘싸움은 어쨌든 공간에서 펼쳐진다’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라이언 쿠는 픽사의 스토리텔링이 성공한 이유를 이렇게 요약한다. “단순화하라. 집중하라. 등장인물을 합쳐라. 샛길은 건너뛰어라.”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엉뚱한 장애물과 부수적 임무는 중심 서사를 돌아가는 샛길이다. 장애물 W부터 Y까지 모두 빼더라도 특별히 중요한 것을 잃지는 않는다. 이 장애물들이 꼭 존재해야 할 서사적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플레이어가 이미 각성의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이것이 부수적 임무 문제이며, 소설을 쓸 때도 이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샛길은 건너뛰어라!’ 실패는 구원받는 인물의 기본 요소다. 실패는 이야기에 긴장을 더할 뿐 아니라 구원이 필요한 인물이 과연 악한 충동을 극복할 수 있을지 독자가 의심하게 만든다. 대신 그렇기 때문에 그 인물이 악한 충동을 마침내 정복했을 때 그런 성공이 더욱더 의미가 있다. - ‘반복된 실패를 극복하면 성공의 가치가 높아진다’
미스터 포터 3
그책 / 미스터 포터 편집부 지음, 이민경 옮김 / 2018.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그책취미,실용미스터 포터 편집부 지음, 이민경 옮김
남성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영국 온라인 편집숍, 미스터 포터의 인쇄버전으로, 인터뷰와 칼럼, 생활 속의 팁과 제안, 스타일 논평 등의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글들의 모음이다. 배우, 예술가, 혹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읽다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타일 좋은 남성들의 화보 사진을 감상하다가 데이트 기술의 팁을 전수받는 식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글들이 가득하다. 지금 우리 시대의 남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에도 몰두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취향을 가진 이들이 수두룩하다. 이렇듯 전방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어느 순간 삶의 롤모델이 되어 있다. 그들의 패션을 흠모하며 모방하고, 그들의 취미 영역을 기웃거려보고, 그들만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일련의 일들은 어느새 많은 남성들의 욕망이 되었다. 이 모든 남성들의 욕망을 누구보다 반기고 환영하며 자신들이 가진 것을 나누고자 한다.들어가는 말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방법/ 랄프 파인스/ 포르셰 911의 50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신야 키무라/ 파자마 룩을 소화하는 방법/ 도미닉 쿠퍼/ 스타들의 자동차/ 수염의 종말/ 니키 듄/ 상상 그 이상의 페어웨이/ 슬로프 위에서/ 레이 윈스톤/ 스타일 아이콘/ 생일 축하해, 머스탱/ 브렛 이스턴 엘리스/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할 여덟 권의 책/ 앤서니 & 니컬러스 호로비츠/ 월요병 극복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이브 베아르/ 테크족/ 데이먼 알반/ 나에게 보내는 이야기/ 비치 하우스/ 현대의 사랑/ 신사와 향/ 알아두면 좋은 요령/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것들/ 시대의 상징이 된 재즈 뮤지션/ 군인을 위한 스타일/ 위대한 모험에 관한 열 권의 책/ 조지 클레버리/ 사무실에서 깔끔해 보이는 여덟 가지 방법 옮긴이의 말 주 감사의 말 도판 저작권남성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질서, 미스터 포터 패션에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이름 미스터 포터Mr Porter. 아직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왠지 해리 포터도 생각이 나고 사람 이름(포터 씨?)인가 하겠지만 이는 현재 남성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영국 온라인 편집숍의 이름이다. 글로벌 명품 시장 매출 규모에서 LVMH 그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스위스의 리치몬드 그룹이 미스터 포터가 속한 육스 네타포르테Yoox Net-a-Porter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식만으로도 이들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된다. 하고많은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도 유독 미스터 포터가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련된 안목으로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그들만의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옷을 소개하고 파는 게 다가 아닌, ‘이야기’로 전 세계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배송을 가는 나라는 자그마치 170개국에 이르고, 사이트의 월 방문자 수는 250만 명에 이른다). 수준 높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인 콘텐츠의 향연 실제로 미스터 포터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한쪽에 ‘editorial’이라고 소개되는 코너를 볼 수 있다. 바로 거기가 미스터 포터만의 모든 콘텐츠가 생산되는 공장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수준 높은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의 일러스트다. 그렇게 하나둘씩 관련 콘텐츠를 클릭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유명 배우의 인터뷰,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랑’에 관한 달콤한 주제부터 환경에 대한 글까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갖가지 분야의 온갖 얘기들이 망라돼 있다. 도대체 내가 쇼핑을 하러 들어온 것인지, 글을 읽으며 나만의 관심 분야를 넓히러 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미스터 포터는 마치 태연한 듯, 무심한 척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뭐든 상관없어. 어차피 당신은 계속해서 들어오게 될 테니까.” 사고 파는 행위는 단순하다. 지루하게 반복될 뿐이다. 미스터 포터는 영리하다. 소비자의 지루함을 덜어주면서 자기들이 파는 물건에 또 한 겹 옷을 입히는 기지를 발휘했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그 옷을 입은 물건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그 옷은 다름 아닌 콘텐츠다. 대표적인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Esquire』의 말마따나 이미 온라인상의 대세인 미스터 포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껏 원한다고 깨닫지 못한 것까지 제공하는 능력임이 확실해 보인다. 미스터 포터 편집진이 엄선한 콘텐츠를 세 권의 책으로 만나다 『미스터 포터 ?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매뉴얼(원제: The Mr Porter Paperback - The manual for a stylish life』 시리즈(총 3권)는 바로 이 사이트의 인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인터뷰와 칼럼, 생활 속의 팁과 제안, 스타일 논평 등의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글들의 모음이다. 배우, 예술가, 혹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읽다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타일 좋은 남성들의 화보 사진을 흐뭇하게 감상하다가 데이트 기술의 팁을 전수받는 식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글들이 가득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다. 지금 우리 시대의 남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에도 몰두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취향을 가진 이들이 수두룩하다. 이렇듯 전방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어느 순간 삶의 롤모델이 되어 있다. 그들의 패션을 흠모하며 모방하고, 그들의 취미 영역을 기웃거려보고, 그들만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일련의 일들은 어느새 많은 남성들의 욕망이 되었다. 이 모든 남성들의 욕망을 누구보다 반기고 환영하며 자신들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미스터 포터』는 말한다. 자기들의 메시지가 스타일 좋은 큰형의 친근한 조언 같은 것이었으면 한다고. 『미스터 포터』에 실린 글들은 다정하고 친근하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다. 그러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안목과 내공 역시 돋보인다. 세계적인 축구스타이자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일본의 히데토시 나카타는 어떻게 패션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현재는 무엇에 빠져 있을까, 독일 뮌헨의 전설적인 바, 슈만 바의 창립자 찰스 슈만이 전해주는 칵테일 제조법은? 록의 역사에서 우상으로 남은 뮤지션들은 과연 어떤 기타를 자식처럼 아끼고 보살폈을까(이하 1권). 세계적으로 핫한 레스토랑의 인기 비결과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만난 유명 디자이너 및 건축가들의 예술 철학도 궁금해진다. 어느 분야든 디자인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 아닌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슈트를 담당해온 80대의 테일러 이야기는 또 어떠한가(이하 2권). 마지막으로 스타들이 사랑했던 자동차, 도서관 전문가가 꼽은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신사들이 애용한 향수(이하 3권) 등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목록이다. 여기에 각 권마다 포함된 ‘알아두면 좋은 요령’ 챕터도 눈여겨볼 만하다. 말 그대로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인생의 난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팁을 주제별로 제공한다. 장인어른과 친해지는 법(별로 알고 싶지 않다고?), 여자 앞에서 옷 벗는 법(이건 여러모로 솔깃할 것이다), 여기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스턴트를 대담하게 해내는 법이라든지, 곰을 만났을 때 남자답게 대처하는 법 같은 주제들도 등장한다. 뜬금없게 느껴지거나 나의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테지만 누군가는 실제로 경험했거나 현재 마주하고 있는 일들이다(자,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가?). 탈모와 싸우는 법, 완벽한 슈트를 고르는 법을 터득함으로써 더욱 멋진 남성으로 거듭나보는 건 어떤가.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 지침서 스타일, 개성이 마치 개인의 명함과 같은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진짜와 가짜는 구분된다. 아무런 철학 없이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 하거나 흉내만 내서는 ‘나만의’ 진정한 스타일을 가졌다 얘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힙합계에서 알아주는 스타가 되면 누구나가 걸친다는 다이아몬드를 거부하는 힙합 스타(에이셉 로키), 도안을 그릴 때조차 스리 피스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었던 세기의 건축가(르 코르뷔지에), 유명세에 함몰되어 거들먹거리기보다는 자기 자신, 나아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겸손의 미덕을 갖춘 영화배우(사이먼 페그)까지. 이 모든 게 그들을 대변하는 스타일이자 그들만의 고유한 향기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찾는 일에 있어서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다. 『미스터 포터』의 편집장 제러미 랭미드의 말을 빌려보자. “이제 패션에는 더 이상의 강요도 없고, 꼭 따라야 할 트렌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엔 그저 기분 좋게, 최고의 모습으로 여러분 자신을 가꾸고,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인즉슨, 내가 나 자신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에서 ‘스타일’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이라는 뜻이다. 스타일 이전에 스스로를 발견하고 아는 일이 먼저라는 얘기 아닐까. 따라서 이 책은 한번 소비되고 버려지는 트렌드처럼 읽혀선 곤란하다. 자기 전 머리맡에 두고 영감과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다채로운 콘텐츠의 장이자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이 『미스터 포터』의 목표다. 그러다 보면 지금껏 내가 원한다고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고 원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패션에서 시작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 미스터 포터는 확실히 영리하다. 스티브 맥퀸은 남자들의 전유물에 관심이 많았다. 심지어 자신의 벨스타프Belstaff 재킷에 왁싱을 하느라 배우 앨리 맥그로Ali MacGraw와의 데이트를 거절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다. 영화 「불리트Bullitt」에서 몰았던 포드 머스탱과 그는 마치 한 세트로 곧잘 묘사되곤 하지만, 사실 그의 애마는 1963년 할리우드 스튜디오 근방에서 찍힌 사진에서 보듯 재규어 XKSS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묘한 비율이 특징인 이 자동차는 르망에서 우승한 D-타입의 도로 주행 버전이다. _ 스타들의 자동차 셀 수 없이 많은 추천 목록과 유혹적인 베스트셀러들 앞에서 무엇을 읽을까 선택하는 것은 골치 아픈 일일 때가 있다. 궁극의 도서관Ultimate Library 창립자인 필립 블랙웰은 이를 매우 잘 알고 있다. 2007년 이래로 런던의 사보이 호텔부터 발리의 아만다리 리조트까지 세계 유수의 호텔과 리조트, 관저, 사택 등에 맞춤 도서관을 공급해온 그는 꼭 필요한 독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 누구보다 정통한 사람이다. 이번에 우리는 그에게 남성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여덟 권의 책을 뽑아달라고 의뢰했다. 방대한 장르에서 단 여덟 권의 책만 뽑는다는 게 어렵게 들릴지 몰라도, 블랙웰의 목록은 디킨스와 셰익스피어부터 리처드 버튼과 윌리엄 보이드까지를 아우른다. _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할 여덟 권의 책
저스트 고 규슈 (2020~2021년 전면개정판)
시공사 / 박용준, 정보라, 방병구 (지은이) / 2020.01.31
18,800원 ⟶ 16,92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박용준, 정보라, 방병구 (지은이)
규슈 여행 전문가인 한국인 저자 3인이 취재하고 집필한 규슈 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 구마모토,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 규슈 전역 40여 개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은 《저스트고 규슈》는 국내의 규슈 가이드북 중 최다 지역의 관광, 맛집, 쇼핑, 온천, 숙소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를 집중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일본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소도시와 온천마을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짧은 일정으로 핵심 지역만 알차게 둘러보고 싶은 사람부터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는 여행 고수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저자의 말 저자 소개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 베스트 오브 규슈 한눈에 보는 일본 규슈 정보 규슈 7현의 하이라이트 규슈의 12대 자연 경관 규슈의 관광열차 열차 도시락 에키벤 걷는 즐거움, 규슈올레 다양한 이벤트 규슈의 대표 요리 일본의 국민 요리 라멘 스시, 본토에서 즐기자 저렴한 체인 음식점 일본의 술 사케 가볍게 술 한잔 이자카야 규슈의 온천 료칸과 가이세키 요리 규슈의 기념품 슈퍼마켓 쇼핑 드럭스토어 쇼핑 다양한 쇼핑 ● 규슈 여행의 시작 규슈 가는 법 일본 입국하기 규슈 여행에 유용한 패스 규슈의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후쿠오카 1박 2일 후쿠오카 나가사키 2박 3일 유후인 후쿠오카 2박 3일 후쿠오카 유후인 벳푸 구로카와 3박 4일 가고시마 미야자키 2박 3일 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 3박 4일 ●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노코노시마 아이노시마 다자이후 야나가와 고쿠라 모지코 시모노세키 가와치후지엔 ● 사가 현 사가 우레시노 다케오 아리타 오카와치야마 ●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이오지마 하우스텐보스 사세보 히라도 시마바라 미나미시마바라 운젠 ● 오이타 현 유후인 오이타 벳푸 하모니랜드 기쓰키 히타 아마가세 유노히라 온천 다케타 나가유 온천 ●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아소산 야마가 히라야마 온천 구로카와 온천 ●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 다카치호 ● 가고시마 현 가고시마 기리시마 묘켄 온천 이부스키 야쿠시마 ● 규슈 여행의 준비 여권과 비자 항공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일본의 명절과 국경일 출국 수속 트러블 대처 한국으로 귀국하기 여행 일본어 찾아보기 일본 규슈 여행의 시작은 저스트고와 함께 여행의 시작, Just go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쉽고 친절한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후쿠오카부터 가고시마까지 일본 규슈 전 지역을 구석구석 완벽하게 소개하는 단 하나의 가이드북 규슈 여행 전문가인 한국인 저자 3인이 취재하고 집필한 규슈 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 구마모토,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 규슈 전역 40여 개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은 《저스트고 규슈》는 국내의 규슈 가이드북 중 최다 지역의 관광, 맛집, 쇼핑, 온천, 숙소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를 집중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일본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소도시와 온천마을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규슈의 최북단 모지코부터 최남단 야쿠시마에 이르기까지 규슈의 여행지를 이렇게 전 지역 구석구석 다룬 여행책은 저스트고가 유일하다. 짧은 일정으로 핵심 지역만 알차게 둘러보고 싶은 사람부터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는 여행 고수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가 담긴 구글 지도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해,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저스트고 규슈와 함께 여행해야 하는 이유 저스트고 규슈를 꼭 봐야 하는 사람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 같은 핵심 지역의 최신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 -후쿠오카는 이미 여러 번 방문했기 때문에 규슈의 새로운 여행지가 궁금한 사람 -온천 천국 규슈의 다양한 온천 마을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관광객이 붐비지 않는 소도시를 찾고 있는 사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 명소를 찾고 있는 사람 -규슈의 다양한 식도락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규슈 전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소개! 규슈 가이드북의 결정판 가장 인기 있는 규슈 여행지인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의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다루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저스트고는 다양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하여, 규슈 전 지역을 구석구석 취재하여 40여 개 지역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개한다. 규슈 최북단의 모지코를 시작으로 최남단 야쿠시마에 이르기까지 규슈의 모든 여행지를 한 권에 담고 있다. 일정만 선택하면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추천 코스 정보 짧게 다녀오는 1박 2일, 가장 선호되는 2박 3일과 3박 4일 일정을 다양한 지역과 취향별로 구성하여 제안한다. 이동 방법과 요금, 필요한 교통패스, 유용한 팁, 식사하기 좋은 곳 등의 정보까지 꼼꼼하게 제공하므로 고민할 것 없이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현재 규슈에서 가장 주목 받는 맛집과 쇼핑 정보 하카타 라멘, 나가사키 짬뽕, 나가사키 카스테라, 구마모토의 말고기회, 가고시마 흑돼지 요리, 사세보 버거 등 각 도시의 명물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 정보가 가득하다. 맛있는 빵과 디저트, 커피가 있는 세련된 카페와 베이커리 정보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대형 쇼핑센터와 로컬 상점을 비롯하여 규슈의 전통공예품을 살 수 있는 상점, 친구나 가족, 연인에게 선물하고픈 개성있는 기념품점 등 다양함이 존재하는 규슈의 쇼핑 명소들을 두루 소개한다. 온천 왕국 규슈의 다양한 온천마을을 빠짐없이 소개 규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규슈 전역의 온천 정보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벳푸, 유후인, 구로카와, 운젠을 비롯하여 우레시노, 이부스키, 나가유, 유노히라, 히라야마, 묘켄 등 다양한 온천마을의 개성있는 숙소와 맛집 정보들로 휴식 여행의 모델을 제시한다. 일본 온천과 료칸 이용법, 가이세키 요리 정보 페이지는 초보여행자의 든든한 가이드가 된다. 여행 고수들이 반할 만한 소도시 여행 정보 소소한 일본 여행의 재미가 살아있는 소도시들의 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물의 도시 야나가와, 성의 도시 시마바라, 도자기의 마을 아리타, 작은 교토라 불리는 히타,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 있는 기리시마 등 일본 여행 마니아라면 이제 소도시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상세한 이동 방법과 교통요금 정보는 물론이고 추천 명소와 맛집, 이벤트 정보 등 소도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QR코드 찍어 스마트폰으로 보는 간편한 지도 짐 되는 지도 책자는 더 이상 필요 없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딱 한 번만 스캔하면, 소개된 모든 스폿과 주요 랜드마크 위치가 화면 안에 나타난다. 구글 지도로 내 위치 확인은 물론, 목적지까지의 거리 확인과 길 찾기 기능 역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마틴 에덴 2
녹색광선 / 잭 런던 (지은이), 오수연 (옮긴이) / 2022.09.05
22,000원 ⟶ 19,800원(10% off)

녹색광선소설,일반잭 런던 (지은이), 오수연 (옮긴이)
“난 알아. 자네도 알아. 아름다움이 자네를 아프게 해. 아름다움은 자네에게 끝나지 않을 고통이고, 치유되지 않을 상처이며, 화염의 칼이야.” 젊고 가난한 노동자 마틴 에덴은 우연히 상류계급의 여성인 루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는 그녀의 박학다식함, 예술에 대한 감수성, 귀족적인 태도에 매혹된다. 그녀가 속한 계급으로 들어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가 ‘상류층의 언어’라고 생각한 마틴은 수많은 책을 탐독하며 닥치는 대로 지식을 쌓아 그녀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루스 또한 부모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반한 마틴 에덴을 자신이 원하는 남성상으로 빚어내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마틴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몰랐던 잠재된 재능을 발견한다. 그건 말과 글로 이야기를 자아내는 재능이었다. 자신만의 언어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사랑과 부를 쟁취하기 위해, 그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고된 작가 수업을 시작하는데.26장...46장옮긴이의 말“난 알아. 자네도 알아. 아름다움이 자네를 아프게 해. 아름다움은 자네에게 끝나지 않을 고통이고, 치유되지 않을 상처이며, 화염의 칼이야.”젊고 가난한 노동자 마틴 에덴은 우연히 상류계급의 여성인 루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는 그녀의 박학다식함, 예술에 대한 감수성, 귀족적인 태도에 매혹된다. 그녀가 속한 계급으로 들어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가 ‘상류층의 언어’라고 생각한 마틴은 수많은 책을 탐독하며 닥치는 대로 지식을 쌓아 그녀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루스 또한 부모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반한 마틴 에덴을 자신이 원하는 남성상으로 빚어내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마틴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몰랐던 잠재된 재능을 발견한다. 그건 말과 글로 이야기를 자아내는 재능이었다. 자신만의 언어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사랑과 부를 쟁취하기 위해, 그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고된 작가 수업을 시작하는데...『마틴 에덴』은 작가 잭 런던의 자전적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소설이다. 마틴과 루스의 사랑이라는 주요 내용에 작가가 되기 전 고난의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소설은 2019년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20년 국내에서도 개봉되었다. 이 소설이 다른 사랑의 이야기와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은 로맨스에 계급의 문제를 접목시켰다는 점이다. 사랑은 모든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은 계급적 차이를 포함한 여러 가치관이 가장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사건이기도 하다.이 소설을 짧은 단어로 압축해 본다면, ‘추앙’과 ‘붕괴’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의 노래인 랙타임을 들으며 성장한 남자가 클래식이 흐르는 배경에서 자라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추앙하는 여자가 사는 세상으로 넘어가기 위해 부르주아 문화를 습득하고 최고의 작가가 되는 꿈을 품기 시작한다. 자신이 두르고 있는 계급의 껍질을 찢고 나와 다른 계급의 껍질을 입는다는 것은, ‘붕괴’를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일이 아닐까? 마틴이 가고자 하는 ‘그 곳’이 ‘에덴(천국)’인지 아닌지를 알게 되는 과정이 이 소설의 긴장을 추동하는 힘이다. “요점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선생님의 진단이 엉터리라고 말하려는 겁니다. 선생님께 제가 사회주의라는 병에 걸려 있지 않다고 말하려는 거라고요. 똑같은 병에게 기력을 빼앗겨 시들시들하는 건 선생님이라고 말하려는 겁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당신의 그 잡종 민주주의와 앙숙이듯이 사회주의와도 앙숙입니다. 당신의 민주주의란 사전적 정의에도 맞지 않는 잡소리로 가장한 사이비 사회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보수적입니다. 너무나 철저히 보수적이라서, 당신처럼 사회 조직이라는 거짓의 장막 속에 살면서 장막을 꿰뚫을 만한 통찰력을 갖지 못한 사람은 제 입장을 이해할 수가 없을 겁니다. 당신은 강자의 생존과 강자의 지배를 인정하는 척합니다. 나는 실제로 인정합니다. 그게 차이입니다. 내가 좀 더 젊었을 때, 그러니까 몇 달 더 젊었을 때는 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때의 나는 당신의 연설에 감명받았습니다. 그런데 상인과 무역업자들은 기껏해야 비겁한 지배자들입니다. 그들은 허구한 날 돈벌이라는 여물통에 주둥이를 박고 꿀꿀댑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믿기 힘들겠지만, 귀족주의로 회귀했습니다. 이 방에서 나만이 개인주의자입니다. 나는 국가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강자를, 국가를 그 헛된 도로에서 구해 낼 말을 탄 강자를 기다릴 뿐입니다. 니체가 옳았습니다. 니체가 누구인지 당신에게 설명하느라고 시간을 끌지는 않겠지만, 그가 옳았습니다. 세상은 강자의… 고상할뿐더러 장사와 교환이라는 돼지 여물통에서 허우적대지 않는 강자의 것입니다. 진정한 귀족이, 위대한 금발 짐승이,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자들이, 인생을 긍정하는 자들이 세상을 가집니다. 그들이 당신 같은 사회주의자들을, 사회주의를 두려워하고 자신을 개인주의자라고 여기는 사회주의자들을 먹어 버릴 겁니다. 온순하고 의지가 박약한 당신들의 노예의 도덕은 결코 당신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 당신들은 도통 알아먹을 수 없는 얘기죠. 더 이상 당신들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오클랜드에는 진정한 개인주의자가 한 손으로 꼽을 정도인데, 나, 마틴 에덴이 그중 한 명이라는 것을.” “그것들은 내버려 두고, 자네는 아름다움을 그 자체로 사랑하게. 배를 타고 자네의 바다로 돌아가. 그게 내가 자네에게 하는 충고야, 마틴 에덴. 이 병들고 썩은 도시에서 뭘 바라나? 자네는 잡지계의 천한 요구에 맞춰 아름다움을 팔아 보려는 헛수고로 날마다 제 목을 조르고 있어. 전에 자네가 인용한 구절이 뭐였더라? 아, 그래, ‘인간, 최신 하루살이.’ 자네, 최신 하루살이는 명성을 얻어서 뭘 하려는가? 명성은 자네에게 독이 될 거야. 그따위 이유식을 먹고 크기에는 자네가 너무 단순하고, 너무 원초적이고, 너무 합리적이라고 나는 믿네. 자네가 시 한 줄도 잡지에 팔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네가 섬겨야 할 단 하나의 주인님은 아름다움이야. 아름다움을 섬기고 대중은 무시해 버려!성공! 헨리의 『유령』을 능가하는 자네의 스티븐슨에 관한 소네트, 『연애시 연작』, 그리고 바다에 관한 시들이 성공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면, 성공이란 게 대체 뭔가? 자네의 기쁨은 글을 써서 성공하는 데 있지 않고, 글을 쓰는 데에 있어. 자네는 그렇게 말하지 못하겠지. 난 알아. 자네도 알아. 아름다움이 자네를 아프게 해. 아름다움은 자네에게 끝나지 않을 고통이고, 치유되지 않을 상처이며, 화염의 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