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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체질로 암(癌)·간(肝)·당뇨·혈압·대장염 다스린다
좋은땅 / 임근택 (지은이) /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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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취미,실용임근택 (지은이)
사람의 음양과 장부의 강약 허실에 따라 여덟 체질이 존재하는데, 각 체질마다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식품이 따로 있다. 체질에 맞지 않은 섭생을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 이 책은 체질에 꼭 맞는 식품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더 나아가서 체질별 목욕법 반신욕법, 체질별 족탕 방법, 내 몸에 잘 맞는 지형 즉 전지요법, 장신구(반지 목걸이 팔찌 발찌)의 맞는 재료와 착용법, 침구 재료의 선택법, 온열요법의 재료 선택과 주의할 점, 내 체질에 맞는 잠자리 방위 등 체질원리를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부록 1. 한약은 간 , 암 , 면역에 해로운가? 한약재의 약리작용 도표 /한방추출물의 배합과 조성 원리 / 현상과 반응 (추출액 섭취 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각 질병 또는 신체부위별 설명 ), 간이 나쁘거나 간장병 (간염 , 간경화 , 간암 )일 때 /GOT, GPT 의 변화 /혈소판 수치의 변화 /당뇨병일 때 /고혈압일 때 /무기력감 열감 냉증 등의 한시적 증가 2. 한방추출물 (보완자료 ) 3. 장부의 음양 및 자율신경 실조, 망음증, 망양증, 심화(心火) 음양실조(陰陽失調) 자율신경계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 자율신경계의 작동 자율신경 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 증상 * 음양 및 자율신경실조증이 심해지면 한의학에서 말하는 망음증(亡陰證)과 망양증(망양병)과 장부실조가 초래되어 건강이 매우 약화된다. 망음병(亡陰病) 또는 망음증(亡陰證) 망양증(亡陽症) 소음인(수양 수음체질)과 태음인(목음 목양체질)의 장부기능 실조 /치유 방법 특정장부의 기능저하와 문제점 그리고 대처법 4. 육류와 체질과의 적합성의 모든 것 5. 근력강화운동 1) 제 1 원칙 : 근육 빨리 키우는 원심성 수축법 팔을 펴며 덤벨을 아래로 내리는 동작은 팔을 굽힌 채 덤벨을 가슴 위로 드는 동작보다 근육을 더 잘 키운다. 2) 제 2 원칙 : 근육강화 호흡법 ◇ 근력 운동, 근육에 힘 줄 때 숨 뱉어야 / ◇ ​스트레칭 할 땐 숨 계속 깊게 쉬기 / ◇ ​유산소 운동, 숨 내쉴 때마다 딛는 발 다르게 3) 근력강화운동 (1) 하체근력운동 -스쿼트 런지 / 바벨・스쿼트 (2) 런지 [Lunge]-운동 근육 부위 대퇴사두근(quadriceps), 대둔근(gluteus maximus), 슬굴곡근(hamstrings) 허벅지 뒷쪽의 햄스트링 근육 (3) 플랭크 운동 : 코어(CORE)근육강화, 인체의 복근 허리근육 엉덩이 대퇴근 팔 등의 중심근육을 강화함 (4) 크런치 [Crunch] 운동 - 복직근 상부운동 (5) 엎드려팔굽혀펴기(push-up, 푸시 업 , 풋샵) 운동 4) 암환자와 허약자의 코어근육 운동 아랫배 힘주기 운동 /팔다리 서로 밀면서 버티기 /발뒷꿈치 닿기 /골 반 삼단계 안정화 운동 /네발자세에서 팔다리 엇갈려 뻗기 /측면교각자세 / 복식 (단전)호흡 6. 간헐적 단식하면 건강 장수한다. 굶지 않고 단식의 이점 얻으려면 /간헐적 시간제한 단식으로 수명 13~18% 늘어 /건강 수명도 연장된다. 7. 24시간 생체주기(바이오리듬)에 따른 원기증강 체질 양생법(식사법, 음료 식품 한방 효과적인 섭취방법) 8. 제품소개와 설명(송산팔체질연구소에서 제조한 식품 포함) 머리말 1장 팔체질 Ⅰ 사상의학과 팔체질 1. 참 건강의 길을 찾아 나서다 2. 건강한 삶은 힘이 넘친다. 3. 체질에 건강의 길이 있다 4. 체질의 유래 5. 체질이란 무엇인가? 6. 사상의학, 미완(未完)의 체질의학 7. 팔체질, 체질의학의 완성 8. 팔체질과 식품과의 관계 9. 제일 중요한 것은 팔체질 식이요법 Ⅱ 체질의 존재 입증 1. 시작하는 글 2. 위장 기능의 강약허실 3. 신장(콩팥) 기능의 강약허실 4. 간 기능의 강약허실 5. 폐 기능의 강약허실 6. 심장 기능의 강약 차이 7. 자율신경계 8. 위산 과다와 속 쓰림 9. 산성 체질과 알칼리성 체질 10. 끝맺는 글 Ⅲ 팔체질 감별 1. 팔체질 감별과 검증-개개인의 음양과 각 체질의 오장육부의 각각의 장기의 강약허실을 객관적으로 검사자와 피검자가 모두가 확인하고 인정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검증된다. 2. 요골동맥 맥상 감지법 3. 진단 시약과 체질침 4. 오링(O-Ring) 테스트 5. 체질 고유의 생리적 특징 6. 이용 가능한 방법 7. 체질 검증의 필요성 Ⅳ 팔체질 감별 관련 문답 1. 문답 내용 2. 체질 감별 사례 Ⅴ 팔체질과 식품과의 관계 1. 체질별 장부의 허실 비교 및 약재 적용 원칙 2. 팔체질별 물질의 귀경 및 분류 법칙 3. 물질(식품, 광물, 금속, 색상)의 귀경 설명 4. 일부 식품에 대한 문의와 답변 5. 건강식품의 선택법 Ⅵ 식이요법 문답 ● 문답 내용 2장 팔체질의 모든 것 Ⅰ 금양체질의 모든 것 1. 금양체질의 식단표 2. 생리적 특징 3.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 4. 금양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체질식 음식 섭취와 체질 한방을 겸하면 회복에 더 좋다 6. 금양체질의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7. 금양 체질의 식이요법(食餌療法) 8. 금양체질의 고혈압과 심장질환, 뇌졸중에 해로운 것들 Ⅱ 금음체질의 모든 것 1. 금음체질의 식단표 2. 생리적 특징 3.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 4. 금음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금음체질의 질병 6. 금음체질의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Ⅲ 목양체질의 모든 것 1. 목양체질의 생리적 특징 2. 목양체질의 일반적인 건강관리 3. 목양체질의 식단표 4. 목양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목양체질의 주요 질병 6.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7. 목양체질의 식이요법 Ⅳ 목음체질의 모든 것 1. 생리적 특징 2. 체질에 따른 일반적인 건강관리 3. 목음체질의 식단표 4. 목음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목음체질의 주요 질병 6.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7. 목음체질의 식이요법 Ⅴ 수양체질의 모든 것 1. 생리적 특징 2. 수양체질의 건강관리 3. 수양체질의 식단표 4. 수양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수양체질의 주요 질병 6.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7. 수양체질의 식이요법 Ⅵ 수음체질의 모든 것 1. 생리적 특징 2. 체질에 따른 일반적인 건강관리 3. 수음체질의 식단표 4. 수음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수음체질의 주요 질병 관리 6.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7. 수음체질의 식이요법 Ⅶ 토양체질의 모든 것 1. 토양체질 식단표 2. 생리적 특징 3. 토양체질에 따른 일반적인 건강관리 4. 토양체질의 장부(藏腑)의 특징 5. 토양체질의 질병 6. 토양체질의 주거지 또는 전지(轉地)요법 7. 토양체질의 식이요법 3장 팔체질 한방 Ⅰ 팔체질 장부론 및 치병론 개요 1. 토양체질 2. 금양체질 3. 금음체질 4. 목양체질 5. 목음체질 6. 수양체질 7. 수음체질 8. 체질마다 다른 장부 보사(補瀉) 약재 Ⅱ 팔체질한의학 – 체질 각론 1. 전통한의학과 팔체질한의학 2. 전통한의학과 팔체질한의학의 특징 3. 팔체질별 치료 대원칙을 전개하는 글 4. 팔체질별 한방처방 원칙 각론 5. 장생장수하는 법(壯生長壽法) 6. 역대의방 장생도인법(歷代醫方 壯生導引法) Ⅲ 체질 한방 1. 금양체질 2. 금음체질 3. 목양체질 4. 목음체질 5. 수양, 수음체질 6. 토양체질 Ⅳ 추출물 설명 1. 추출물 2. 보관 3. 섭취방법 4. 반응 4장 암 Ⅰ 암 1. 암의 침윤(浸潤)하는 특성 2. 암의 전이(轉移)하는 성질 3. 수술 후 방치할 경우 4. 체질의학으로 면역 보완이 절실하다 Ⅱ 암의 종류와 원인 1. 간암 2. 간암과 간장병의 체질적인 원인 3. 현대의학에 의해 밝혀진 간암 4. 위암 및 식도암 5. 폐암 6. 유방암 7. 자궁암(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8. 백혈병(혈액암) 9. 대장암 10. 갑상샘암 11. 신장암, 방광암 12. 다른 암들 Ⅲ 현대의학의 암 치료 1. 외과적 수술 2. 암 수술의 일반적 원칙 3. 암 수술의 종류 4. 항암 화학요법 5. 방사선 치료 6. 암 치료 방법에 대한 소고(小考) 7. 결론 Ⅳ 면역 요법 1. 금양체질 2. 금음체질 3. 토양체질 4. 토음체질 5. 목양체질 6. 목음체질 7. 수양체질 8. 수음체질 5장 간(肝) Ⅰ 간질환(肝疾患)과 합병증 및 관리 1. 간장병 일반 2. B형간염 3. C형간염 4. 간염과 간 기능 검사 판독법 5. 항바이러스제 6. 간경화 7. 간암 8. 알코올성 간질환(간장병) Ⅱ 간이 수행하는 일 Ⅲ 각 체질별 간질환의 특징 Ⅳ 간경화 합병증 관리 1. 황달 2. 체질별 황달 식이요법 3. 복수(Ascites) 4. 체질별 복수 식이요법 5. 비장비대 및 식도정맥류 출혈 6. 혼수 7. 혼수 기본 식이요법 8. 설사 9. 지방간 10. 지방간의 식이요법 Ⅴ 부록 6장 당뇨 Ⅰ 당뇨병 설명 1. 시작하는 글 2. 당뇨는 체질에 어긋난 섭생이 원인 3. 팔체질에 의한 당뇨병 치유 4. 당뇨병의 정체 5. 당뇨병의 종류 6. 당뇨병에서 유의할 점들 Ⅱ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및 기본관리 1. 당뇨병의 부가적인 원인 2.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 3. 비장(췌장)의 생리기능과 당뇨병 4. 팔체질 당뇨관리 기본 섭생법 Ⅲ 금양체질의 당뇨병 1. 금양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Ⅳ 금음체질의 당뇨병 1. 금음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Ⅴ 목양체질의 당뇨병 1. 목양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Ⅵ 목음체질의 당뇨병 1. 목음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Ⅶ 토양체질의 당뇨병 1. 토양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Ⅷ 수양체질의 당뇨병 1. 수양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Ⅸ 수음체질의 당뇨병 1. 수음체질의 당뇨병의 체질적 원인 2. 치유법 7장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 그리고 뇌졸중과 부정맥 Ⅰ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 그리고 뇌졸중과 부정맥 1.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 그리고 뇌졸중의 원인 2. 고혈압의 일반적인 원인 Ⅱ 금양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금양체질의 식이요법의 실제 Ⅲ 금음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금음체질의 순환기질환의 체질적 원인 2. 금음체질의 식이요법 Ⅳ 목양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목양체질 순환기질환의 체질적 원인 2. 목양체질의 식이요법 Ⅴ 목음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목음체질의 순환기질환의 체질적 원인 2. 목음체질의 식이요법 Ⅵ 수양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수양체질의 혈관질환의 체질적인 원인 2. 수양체질의 식이요법 Ⅶ 수음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수음체질의 순환기질환의 체질적 원인 2. 수음체질의 식이요법 Ⅷ 토양체질의 고혈압 심장병 1. 토양체질의 순환기질환의 체질적 원인 2. 토양 토음체질의 식이요법 8장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Ⅰ 궤양성 대장염 Ⅱ 크론병 Ⅲ 한의학적 치료 소견 1. 외적 원인 2. 내적 원인 3. 팔체질 치유법 Ⅳ 팔체질별 식이요법 1. 금양체질 2. 금음체질 3. 목양체질 4. 목음체질 5. 토양, 토음체질 6. 수양체질 7. 수음체질 9장 운동 및 대체요법 1. 음양감식(陰陽減食, 밥 따로 물 따로) 2. 풍욕(風浴) - 암의 치유법 3. 모관운동 4. 커피 관장 5. 된장찜질 6. 겨자찜질 7. 평상침대 8. 붕어운동 9. 경침(硬枕)의 사용 10. 합장 40분행 11. 합장합척법(合掌合蹠法) 12. 배복운동(背腹運動) - 등배운동 13. 인산 쑥뜸 요법 10장 부록 팔체질별 식품분류표 / 허브식물 체질분류표 / 대한암예방학회가 추천한 항암음식 54가지 / 약과 함께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들 / 체질과 방위 / 목걸이 / 반지 / 귀걸이 / 가슴걸이 / 팔찌 / 발찌 / 집 내부 장식 체질별 원목재 / 中國語-八體質食單表 / 한약은 간, 암, 면역에 해로운가? / 한방추출물(보완자료) / 장부음양 실조증 및 자율신경 실조증, 망음증, 망양증, 심화(心火) / 육류와 체질 / 근력 강화운동 / 간헐적 단식하면 건강 장수한다 / 24시간 생체주기(바이오리듬)에 따른 원기증강 각체질 양생법(식사법, 음료 식품 한방 효과적인 섭취법) / 제품소개팔체질-내 몸과 오장육부에 꼭 맞는 양생법으로 평생을 건강하게 안녕하십니까? 송산팔체질건강연구소입니다. 팔체질 건강법은 이 세상에서 개개인 각자에게 꼭 맞는 가장 효과적인 섭생법입니다. 팔체질은 가장 효율적인 건강관리의 기초이자 최상위 대체의학입니다. 이보다 더 나은 건강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팔체질은 각 개인의 오장육부의 생리에 꼭 맞게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팔체질은 타 보완의학과 달리 일체의 시행착오 없는 최상의 건강을 가져다줍니다. 건강관리 문제에 관해 얘기해봅니다. 여러분의 간과 위장은 안녕하십니까? 간염 간경화 간암과 복수 식도정맥류 비장비대 만성피로를 다스리는 중인가요? 위무력증 소화장애 위염 위하수 위냉증 역류성식도염 체증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유투브 웹사이트 책 방송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기대를 불러일으켜 막상 따라서 실행해보면 효과를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하면 나빠진 오장육부를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먹고사는 모든 식품과 약초 자체는 모두 다 좋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게 나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 식품이 나의 몸에 잘 맞아야 궁합이 맞아야만 아픈 간을 살립니다. 그것이 내 몸에 잘 맞으면 약이 되고, 안 맞으면 독이 됩니다. 다음 소개되는 자연 생태계를 주의 깊이 살펴보시죠. 연꽃은 물속에서만 잘 자라는 반면 선인장은 건조한 사막에서 잘 큽니다. 물속에서 잘 크는 연꽃을 마른 모래에 심으면 죽습니다. 건조한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 선인장을 물속에 심으면 살 수 없습니다. 개개의 식물은 생존조건이 다릅니다. 육식하는 사자는 풀을 먹고 살 수 없지만 소는 그런 풀만을 먹고삽니다. 하지만 사자가 먹어서 건강해지는 고기를 소가 먹으면 광우병으로 죽습니다. 이렇게 각각의 동물도 제 몸에 맞는 식품은 다 다른 것입니다. 면역에 좋은 비타민C의 효능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박사는 부인과 함께 비타민C를 날마다 빠짐없이 먹다가 1994년 암으로 눈을 감았고 부인 역시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영조 임금은 인삼을 곁에 두고 날마다 장복한 결과 여든 살까지 산, 조선의 가장 장수한 왕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임신한 명성황후는 대원군이 준 산삼을 먹고 나서 한 번 낙태로는 모자라 그 여파로 그 뒤 두 번의 임신도 사산과 미숙아의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같은 것을 먹어도 사람마다 결과는 다릅니다. 이 모두가 체질 때문입니다. 몸이 더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차가워 손발이 시린 사람도 있습니다. 위가 약해 조금만 과식하거나 차가운 것을 먹으면 속이 불편한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뭘 얼마든지 먹어도 너끈히 소화해 내는 위장을 가진 분도 있습니다. 이것은 개개인마다 오장육부의 기능의 강약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체질입니다. 때문에 개개인마다 맞는 음식도 치유법도 다 다릅니다. 몸이 더운 사람은 성질이 차가운 것을 먹어 열을 내려주고, 몸이 차가운 사람은 더운 음식을 먹어 따뜻하게 해 줍니다. 위장이 차가우면 위를 덥히는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위장에 열이 많아 위염이 있으면 그때는 위장의 열을 서늘하게 식혀주는 음식을 먹어야 위염이 치료됩니다. 이와 같이 병은 같아도 원인은 다르기에 치료하는 음식과 약재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체질 치유법은 회복이 잘 됩니다. 젊음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가 없습니다. 여기저기 바른 치유법을 찾으러 방황할 일도 없습니다. 물론 잘못 먹어 몸을 상할 일도 없습니다. 팔체질 의학은 자연 속에 숨겨진 이치를 밝혀낸 하늘의 지혜입니다. 이를 통해 무병장수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체질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분들은 먼저 팔체질 의학을 접속하여 차례대로 읽기를 권합니다. 효능이 알려진 식품이나 약재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사용하는 일반 식이요법과는 달리 체질의학은 체질감별 과정을 거쳐 당사자에게 가장 적합한 개별 맞춤 식이요법으로 치유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B5(대학교재넓이) 크기로 1212쪽에 달하는 방대한 팔체질 건강 도서실입니다. 아마 이 책은 현재 출판된 체질 책들 중에서 가장 삶에 유용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보통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분야와 영역에 이르기까지 체질 원리를 적용하여 건강에 적용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보시면 새로운 팔체질 건강 세계를 발견하실 것입니다.
쪼물딱 루씨의 손뜨개 소품
나무수 / 김윤정 (지은이)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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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취미,실용김윤정 (지은이)
실만 바꾸면 수세미부터 키링, 갈란드까지 자유롭게 변신하는 55가지 모티브를 담았다. 시작은 수세미였다. 수세미는 쉽게 뜨고 바로 생활 소품으로 활용 가능해 뜨개 입문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생활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로 아이디어를 얻는 쪼물딱 루씨는 과일, 꽃, 디저트,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 등등 일상에서 흔히 보는 친근한 모티브로 수세미를 만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간단하지만 사랑스러운 이 모티브들을 실만 바꿔 새로운 소품으로 재탄생시킨다. 팬시얀, 울사, 면사 등 세 종류의 실로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친 뒤 무엇으로 떠도 예쁜 모티브들만 엄선했다. 하나의 도안으로 실만 바꿔 뜨면 수세미가 티코스터가 되기도, 키링이 되기도, 갈란드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프롤로그 루씨의 손뜨개 아이디어 노트 1. 집을 위한 모티브 스마일 모닝 프라이 스퀘어 피라미드 시그니처 에브리데이 베지터블스 블링블링 프루트칵테일 샤워 장갑 목욕 용품 2. 패션 액세서리 모티브 스퀘어 트리플 패턴 무지개 동산 리얼 프루츠 핑크딸기 콤보 그린 아보카도 디저트 파티 강아지와 고양이 비밀의 숲 3. 특별한 날을 위한 모티브 아기가 태어난 날 핼러윈데이 메리 크리스마스 뜨개의 기본 이 책에서 사용한 재료와 도구 이 책에서 사용한 뜨개법 베이직 레슨 HOW TO MAKE 55개 모티브 도안“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뜨개를 즐길 수 없을까?” 나만의 인생 소품이 되는 코바늘 손뜨개 모티브 ★ 더 쉽고 재미있게 사계절 내내 즐기는 뜨개 소품 만들기 ★ 실만 바꾸면 수세미부터 키링, 갈란드까지 자유롭게 변신하는 55가지 모티브 ★ 쪼물딱 루씨의 아이디어 도안 모음집 뜨개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지만 그중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좋아하는 뜨개로 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는 쪼물딱 루씨는 ‘사람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이 취미를 즐길 순 없을까’ 생각하며 뜨개 입문자들을 위한 모티브를 연구했고, 어떤 실로 떠도 예쁜 55가지 도안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시작은 수세미였다. 수세미는 쉽게 뜨고 바로 생활 소품으로 활용 가능해 뜨개 입문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생활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로 아이디어를 얻는 쪼물딱 루씨는 과일, 꽃, 디저트,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 등등 일상에서 흔히 보는 친근한 모티브로 수세미를 만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간단하지만 사랑스러운 이 모티브들을 실만 바꿔 새로운 소품으로 재탄생시킨다. 팬시얀, 울사, 면사 등 세 종류의 실로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친 뒤 무엇으로 떠도 예쁜 모티브들만 엄선했다. 하나의 도안으로 실만 바꿔 뜨면 수세미가 티코스터가 되기도, 키링이 되기도, 갈란드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쪼물딱 루씨의 기초 코바늘 손뜨개≫로 기본기를 다졌다면 이번에는 믿고 보는 루씨의 55가지 뜨개 도안으로 나만의 인생 소품을 만들어보자. 뜨개가 더욱 즐거워지는 만큼 일상은 더 행복해질 것이다. 좋아하는 걸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My Favorite Things’의 세 번째 질문 “뜨개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걸 함께 이야기하는 나무수의 ‘My Favorite Things’가 제법 쌀쌀해진 가을의 길목에서 세 번째 질문을 건넨다.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본 적 있을 뜨개질이 이번 주인공이다. 무더위가 걷히고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특히 생각나는 취미 ‘뜨개’. 좋아하는 색깔의 실을 골라 바늘로 엮어내는 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서도 묘한 설렘을 가져다준다. 실과 바늘이 스치듯 지나간 자리에 어느새 목도리가, 조끼가, 모자가 뚝딱 만들어지는 걸 보며 기대감에 시작했는데, 겨울이 지나 봄이 오도록 반쪽짜리 목도리, 정수리까지 뜨다 만 모자만이 서랍에 차곡차곡 쌓인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다시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뜨개.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좋아하는 뜨개를 사계절 내내 쉽게 뜰 수 있는 작은 아이템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 사계절 내내 나만의 인생 소품 뜨기 좋아하는 소품을 가까이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잘 만들어진 제품을 사는 것도 좋겠지만 직접 만든 소품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인생 소품이 또 있을까. 흔히 뜨개를 겨울용 소품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특별한 계절감 없이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사계절 중 언제 떠도 좋다. ■ 실만 바꿔 다양하게 활용하는 55가지 도안 오늘은 뭘 만들까? 도안을 보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자. 먼저 원하는 모티브를 고르고, 수세미를 뜨고 싶다면 반짝거리는 팬시 얀으로, 코스터나 갈란드를 뜨고 싶다면 울사로, 앙증맞은 크기의 키링을 뜨고 싶다면 면사 20수로 뜨개를 시작하자. 쉽고 재미있지만 사랑스럽고 완성도 있는 작품들이기에 어떤 걸 골라도 후회는 없다. ■ 수세미부터 티코스터, 키링, 갈란드까지 뜨기 쉬운 실용 아이템 코바늘 뜨개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시작한다는 수세미는 기본,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티코스터와 샤워 장갑, 키링이나 헤어핀, 에어팟 케이스 같은 패션 액세서리, 핼러윈데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장식하기 위한 갈란드나 오너먼트까지 생활의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 입문자들도 쉽게 뜰 수 있는 도안에, 뜨자마자 뚝딱 소품이 만들어지기에 간단하게 떠서 선물하기에도 좋다.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컴인 / 사토 오오키 지음, 정영희 옮김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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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인소설,일반사토 오오키 지음, 정영희 옮김
전 세계의 명문 브랜드와 기업을 대상으로 건축, 인테리어, 패키지, 그래픽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동시에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디자인 오피스 넨도(nendo). 넨도의 대표 사토 오오키는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술술 만들어내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 사토 오오키가 직접 알려주는 아이디어를 ‘짜내는’ 체질에서 ‘저절로 나오는’ 체질로 바꾸는 다섯 가지 크리에이티브 강좌를 실었다. 이 책에는 기업과 브랜드가 처한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 시선’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곳에 숨겨진 ‘진짜’ 문제를 찾아낸 후, 이에 맞는 해답을 찾아 해결해온 넨도만의 아이디어 비결과 수많은 프로젝트 사례가 실려 있다.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넨도의 대표 사토 오오키가 직접 말하는 넨도만의 특별한 비결. 무엇이 지금의 넨도를 만들었는지, 앞으로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과 개인이 꼭 갖춰야 할 혁신과 디자인 사고법이란 어떤 것인지,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과 함께한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을 예로 들며 명쾌하게 설명해나간다.들어가며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진짜 과제가 보이기 시작한다 제1장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제대로 된 '질문'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토 오오키 식 '문제발견' 강좌 1. 진짜 풀어야 할 과제는 상대편이 하는 말 '뒤'에 숨어있다 2. 필요한 것은 '반걸음' 앞에 설 줄 아는 감각이다 3. '사소한 불편'에서 찾아내는 아이디어 4. '작은 착상'에서 과제를 발견한다-꼬챙이에 꿰는 발상법 5. '다시 보기', 몇 배 더 쌓이는 정보-'최고 느린 독서법'을 추천함 6. '아름다운 것'보다 '못생겼지만 귀여운 것'이 기억에 남는다 7. 내 능력 밖의 것들로부터의 발견 8. '우연'을 힌트로 바꾸는 두뇌 트레이닝 9. 기회는 '3층 구조'-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제2장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토 오오키 식 '아이디어 생산' 강좌 1. 아이디어를 찾지 않는다-뭉뚱그려 보기, 시점 옮기기 2. 아이디어를 '짜내는 방법'보다는 '나오는 체질'로 만들어라 3. 기시감도 때로는 무기가 된다 4. '형상과 배경의 반전'으로 아이디어를 갈고 닦는다 5. '당연한 것'을 배합해 '메뉴에 없는 아이디어'를 6. '작은 종이 메모술'로 아이디어에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7. 서투른 이미지일수록 아이디어는 '발효'된다 8. 아이디어의 '입력'과 '출력'을 원활하게 만드는 세 가지 단계 9. 공상하며 '아이디어 서랍'을 늘인다 10. '잊는 기술'로 다음 아이디어를 불러 들인다 11. '빠른 결단'과 '양자택일' 12. 뇌가 쾌적하다고 느끼는 몇 개의 '스위치'를 가진다 13. '1퍼센트의 감각'을 위해 필요한 99퍼센트의 논리 제3장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진짜 '해결법'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토 오오키 식 '문제해결' 강좌 1. 룰을 부드럽게 흐트러트리다 2. '정답'은 불안과 안심의 틈새 안에 있다 3. '고의적인 배반'으로 '사고의 자유'를 획득한다-새로운 대답을 만드는 방법 4. '1+1' 말고 '1÷2'-당연한 것을 의심하기 5. '재조합'도 훌륭한 해결법 6. '빛나는 조연'부터 생각해 보자 7. 지금 있는 것을 '선'으로 연결하면 해답이 나온다 8. 장점에 집중해 '차별화'를 만들어 낸다 9. '전성기'로부터의 역산-해결로 가는 길을 디자인한다 10. '디자인을 위한 고집'과 '오만방자함' 사이의 힘조절 제4장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꽂히는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토 오오키 식 '전달 방식' 강좌 1. 그 아이디어, 친구 어머니께 전화로 이해시킬 수 있는가? 2. 상품은 메시지다-누구의 시점에서 전달하느냐 3. '제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는가'를 항상 묻는다 4.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든다 5. '어떻게 보이는가'와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의 차이를 이해한다 6. 상대방이 어떤 것에 편안함을 느끼는지 파악하라 7. 기발함은 필요없다-메타포 사고로 '비유해서 전달하는' 기술 8. 하이테크와 아날로그의 조합 9. 브랜드는 신뢰-① 빌려 온 것의 역효과 10. 브랜드는 신뢰-② 결점도 똑바로 전해야 한다 11. 언어의 표현력이 디자인을 좌우한다 12. 모형으로 제작해 강점과 약점을 공유한다 13. 디자인의 힘은 '전달력'으로 결정된다 제5장 디자인 시점으로 생각하면 보이지 않던 '가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토 오오키 식 '디자인' 강좌 1.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전달 수단이다 2. 디자인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3. 센스-'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가 4. '맛있는 디자인'과 '맛없는 디자인'의 구별 방법 5. 디자인의 영역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 6. '일을 즐긴다'를 디자인 한다 7. 디자인이 우수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8. '각오'가 없는 디자인은 쉽게 간파된다 9. 디자인과 생산 비용과 세계 경제의 슬픈 관계 10. 혁신은 '엔지니어 타입'이 아닌 '아이디어 타입'에서 탄생된다 나가며 “아! 바로 여기가 문제였어!” 롯데, 루이 비통, 스타벅스, 렉서스, 코카콜라, 디즈니, 에스테… 세계적인 명문 브랜드의 고민을 해결하는 디자인 오피스 넨도의 끝없는 아이디어 비결은? 문제를 보는 관점을 바꾸면 답은 저절로 나타난다!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번뜩이는 ‘디자인 사고법’! 전 세계의 명문 브랜드와 기업을 대상으로 건축, 인테리어, 패키지, 그래픽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동시에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디자인 오피스 넨도(nendo). 세계적인 유명 기업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넨도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언제나 기발한 생각으로 해답을 내놓는 넨도만의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의 비결은 무엇일까?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누구든지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 넨도의 대표 사토 오오키는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술술 만들어내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 사토 오오키가 직접 알려주는 아이디어를 ‘짜내는’ 체질에서 ‘저절로 나오는’ 체질로 바꾸는 다섯 가지 크리에이티브 강좌! * <뉴스위크Newsweek> 선정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명’ * <뉴스위크Newsweek>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 중소기업 100’ * 2008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수상 * 2008, 2011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products design award' 수상 * 2008 싱가포르 '퍼니처 디자인 어워드Furniture Design Award' 최우수상 * 2012 영국 ‘월페이퍼Wallpaper* 매거진 디자인 어워드’ 수상 * 2012, 2013, 2015 ‘엘르 데코ELLE DECO 인터내셔널 디자인 어워드’ 수상 * 2015 프랑스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의 ‘올해의 디자이너 상’ * 2015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수상 * 2015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Iconic Awards'의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상' 15,000원 세계를 놀라게 한 디자인 오피스 넨도nendo 마르지 않는 혁신과 아이디어의 비결을 말하다 전 세계 유명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300여 건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혁신 디자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넨도(nendo). 넨도의 대표 사토 오오키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엘르 데코 인터내셔널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의 수많은 디자인 상을 휩쓸며 현재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크리에이터로 인정받는 30대의 젊은 디자이너다. 그는 와세다 대학 건축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25세에 디자인 오피스 넨도를 창업, 특유의 기발한 발상법과 아이디어,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으로 유명 브랜드와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넨도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그렇다면 롯데, 에르메스, 렉서스, 루이비통, 스타벅스, 태그호이어, 코카콜라, 디즈니, 띠어리, 토즈, 이세이 미야케, 슈에무라, 하겐다즈, 립톤, 캠퍼, 코스, 겐조, 에스테, 세이부 백화점, 몰스킨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세계적인 명문 브랜드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넨도를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넨도를 이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까? 이 책에는 기업과 브랜드가 처한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 시선’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곳에 숨겨진 ‘진짜’ 문제를 찾아낸 후, 이에 맞는 해답을 찾아 해결해온 넨도만의 아이디어 비결과 수많은 프로젝트 사례가 실려 있다.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넨도의 대표 사토 오오키가 직접 말하는 넨도만의 특별한 비결. 무엇이 지금의 넨도를 만들었는지, 앞으로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과 개인이 꼭 갖춰야 할 혁신과 디자인 사고법이란 어떤 것인지,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과 함께한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을 예로 들며 명쾌하게 설명해나간다. 15,000원 관점을 바꾸면 누구든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다섯 가지 강좌! 무선 마우스에 들어가는 리시버를 감추지 않고 오히려 디자인 요소로 부각해 드러낸다면? 파티의 테이블 위에 끈적거리며 돌아다니는 라임 조각을 케이스에 넣어 잔에 꽂아본다면? 단점처럼 보이는 요소를 오히려 상품의 잘 보이는 곳에 디자인하여 눈에 띄고 못생긴 매력을 노린다면? 문제를 보는 관점을 바꾸면 ‘진짜’ 문제가 나타나고, ‘진짜’ 문제를 발견하면 ‘해답’은 저절로 드러난다. 저자 사토 오오키는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술술 만들어내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저자 사토 오오키가 직접 알려주는, 아이디어를 ‘짜내는’ 체질에서 ‘술술 나오는’ 체질로 바꾸는 다섯 가지 강좌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1장에서는 먼저 우리가 보고 있는 문제의 ‘뒷면’을 봄으로써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방법을, 2장에서는 기존의 정보를 조합하고 재해석하여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꺼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앞서 1장에서 새롭게 발견한 문제를 2장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4장과 5장에서는 이러한 모든 과정을 통해 고객의 마음에 비수처럼 꽂히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디자인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드러내는 전략을 소개한다. 15,000원 모든 상품이 디자인이 되는 시대, 모두가 디자이너가 되는 시대 혁신은 ‘엔지니어 타입’이 아닌 ‘아이디어 타입’에서 탄생한다 디자인 혁신, 디자인 사고법, 디자인 경영법……. 최근 수많은 비즈니스 강연의 주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이다. 또한 애플, 샤오미, 비트라, 츠타야 등 21세기의 기업문화는 디자인 역량에 따라 생존여부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품종, 고품질 제품이 범람하는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결국 디자인으로 구현된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의 목적은 단순히 무언가를 멋있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인간에 대해 무언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논리적인 것을 직감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의 본질이다. 따라서 이제는 디자인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샐러리맨에게도 ‘디자인 사고법’이 필요한 시대다. 이러한 발상법을 통해 다양한 경영 국면에서의 유연한 문제 발견과 해결은 물론 일상적으로 하던 일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즉 업무 과제를 좀 더 시각적으로 인식함으로써, 숫자나 통계 자료 등 누구나 공유하고 있는 정보를 보다 직감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시 말해 보다 원활한 비즈니스 판단을 위해 디자인 사고법이야말로 앞으로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역량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가장 눈에 띄게 활약하고 있는 현역 디자이너가 생생하게 알려주는 혁신의 ‘디자인 사고법’. 이 책에 실린 다섯 가지 강좌에서 누구나 넨도의 사토 오오키처럼 머릿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는 그 힌트와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개발이라고 해서 기세등등하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것’을 하겠다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만 틀어져도 소비자가 느끼는 감각에서 크게 어긋나버리기 때문이죠.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것’이란 ‘그 누구도 원치 않았던 것’과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디자이너로서 가져야 할 이상적인 감각은 ‘당연히 거기 있어야 하는데 웬일인지 아직까지는 없었던 것’을 ‘보충한다’는 정도의 감각입니다.서로 다가서는 이 ‘반걸음’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소비자와 같은 시선에서 판단할 수 있고 지금 이 순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의 중심을 꿰뚫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있을 법한데 지금까지 없었던 상품’이 바로 그런 것들이죠.-1장 중에서 아이디어가 기억에 남는 조건은 뭘까요? 역설적이지만 아이디어 안에 있는 결점을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그 주요 조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요소를 함께 전달하면서 전체로서는 긍정적인 것으로 전달되게끔 하는 방식이죠.향수는 좋은 향만으로 조합해서는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 정도는 굉장히 나쁜 냄새를 넣어야 매력적인 향이 된다고들 하죠.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점이 없는 아이디어는 애착을 불러일으키지 못합니다. 기억에 남지도 않죠. 브랜드의 네거티브 체크나 소비자 조사를 지나치게 맹신한 결과,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살 것까지는 없는’ 개성 없는 상품이 되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1장 중에서
자전거여행 바이블 : 국토종주편
꿈의지도 / 이준휘 (지은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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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이준휘 (지은이)
자전거 라이더라면 꼭 한 번 도전하는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 실전 가이드북.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동해안, 제주도 일주 등 구간 인증제를 시행하는 자전거길 12곳에 대한 종주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코스 난이도, 종주 방향, 교통편, 보급 및 식사, 숙박 등 계획부터 실재 종주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프롤로그 일러두기 프리뷰 1.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인증제도 자전거 여행의 대명사 국토종주자전거길 국토종주 인증제란? 국토종주 인증 구분과 기념 메달 국토종주 인증과 4대강 종주 인증 국토종주 인증 받기 라이딩 실력과 국토종주 상관관계 국토종주 자전거길 난이도 2. 국토종주 준비하기 1일 주행 거리와 구간 나누기 종주 방향과 고려할 요소 국토종주와 날씨 차편 예약 하기 숙소 정하기 짐 꾸리기 의류와 복장 출발 전 준비 및 응급조치 실전편 01 북한강자전거길 북한강자전거길(신매대교~밝은광장) | 춘천시·가평군·남양주시 ‘춘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낭만 드라이브 02 섬진강자전거길 섬진강자전거길 프리뷰 섬진강 종주1(임실읍~압록) | 임실군·순창군·곡성군 구비구비 사연 많고 절경 많은 강마을 따라 섬진강 종주2(압록~구례읍~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 | 구례군·하동군·광양시 매화, 벚꽃 피고지는 섬진강 100리 물길 따라 박스-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에서 중마시외버스터미널 찾아가기 추가코스 옥정호┃임실군 · 정읍시 구절초향 가득한 붕어섬 찾아가는 호반 라이딩 03 영산강자전거길 영산강자전거길 프리뷰 영산강 종주1(영산강하구둑~나주) | 목포시·영암군·나주시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영산포 뱃길을 따라서 영산강 종주2(나주~광주~담양댐) | 나주시·광주시·담양군 대나무골 지나 영산강 시원을 향해 박스-영산강자전거길과 섬진강자전거길 연결 도로 추가코스 담양호자전거길 | 담양군·정읍시 추령 넘어 단풍 불타는 내장산의 품으로! 04 금강자전거길 금강자전거길 프리뷰 금강 종주1 (대전청사~대청댐~공주시) | 대전시·세종시·공주시 미래의 수도에서 천년 전 백제의 수도까지 금강 종주2(공주~부여~금강하구둑) | 공주시·부여군·서천군·군산시 소금배 오가던 갈대밭 철새의 낙원을 향해 추가코스 선유도 | 군산시 신선들이 놀던 곳에서 라이딩을 박스-군산에서 새만금방조제 가기 05 오천자전거길 오천자전거길(연풍~괴산읍~합강합수부) | 괴산군·증평군·청주시·세종시 5개의 하천을 이어 금강과 국토종주자전거길을 잇다 06 국토종주자전거길 국토종주자전거길 프리뷰 국토종주1(아라&한강자전거길:서해갑문~팔당) | 인천시·김포시·서울시·하남시 정서진에서 국토종주의 서막을 알리다 국토종주2(남한강자전거길:팔당~여주) | 남양주시·양평군·여주시 남한강을 거슬러 국토종주를 향한 대망의 출발 국토종주3(남한강·새재자전거길:여주~수안보) | 여주시·원주시·충주시 남한강자전거길의 진수 추가코스 탄금호자전거길┃충주시 물빛 푸른 탄금호 비경 따라 국토종주4(새재자전거길:수안보~상주) | 충주시·괴산군·문경시·상주시 백두대간을 넘어 영남의 품으로 들다 추가코스 낙동강자전거길(상주~안동) | 상주시·예천군·안동시 부용대에서 만끽하는 하회마을 절경 국토종주5(낙동강자전거길:상주~달성보) |상주시·선산군·구미시·칠곡군·달성군 보를 징검다리 삼아 낙동강 하류를 향해 국토종주6(낙동강자전거길:달성보~부곡) | 달성군·창녕군·합천군·의령군·함안군 고개와 재를 넘는 멀고 험한 길 박스-낙동강자전거길 달성~부곡 구간 우회코스 국토종주7(낙동강자전거길:부곡~낙동강하구둑) | 밀양시·양산시·부산시 국토종주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07 동해안자전거길 동해안자전거길 프리뷰 동해안 종주1(울산~정자항~감포) | 울산시·경주시 동해안 종주의 대장정을 시작하다! 동해안 종주2(감포~호미곶~포항) | 경주시·포항시 동해의 땅끝 호미곶을 달린다! 동해안 종주3(포항~강구항~후포) | 포항시·영덕군 바다가 푸른 블루로드를 따라 동해안 종주4(후포~울진읍~임원) | 울진군·삼척시 동해바다의 원조 강원도의 품에 들다 동해안 종주5 (임원~추암촛대바위~경포) | 삼척시·동해시·강릉시 재와 고개를 넘는 고되고 화려한 자전거길 동해안 종주6(경포~속초~통일전망대) | 강릉시·양양군·속초시·고성군 금강산을 꿈꾸며 동해안 종주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08 제주도환상자전거길 제주도환상자전거길 프리뷰 제주도 일주1(제주시~협재) 빨리 달릴수록 손해보는 제주의 바다를 만나다 제주도 일주2(협재~모슬포~서귀포시) 형제섬이 있는 바다를 향해 달리는 낭만가도 제주도 일주3(서귀포시~표선~성산포) 마법의 성처럼 우뚝 솟은 성산일출봉을 향해 제주도 일주4(성산포~함덕~제주시) 머릿속까지 파랗게 물들이는 월정리해변의 파도 추가코스 동부 중산간지대 삼나무 숲길을 달려 오름왕국에 들다 추가코스 우도 아름답고 황홀한 섬 속의 섬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을 꿈꾸는 라이더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 한강·낙동강·금강·섬진강·동해안·제주도 일주 등 구간 인증제 시행 자전거길 집중 분석! 자전거길 상세도·고도표·교통·보급과 식사, 숙소 등 국토종주에 필요한 실전 정보 가득! ‘국토종주!’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인 라이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을 꿈꿉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637km를 달려야 하는 국토종주를 완주하면 종주자는 극한의 성취감을 느낍니다. 자전거 여행의 묘미에 흠뻑 취하고, 세상 어디든 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여기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12곳의 자전거길을 모두 달리는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면? 국내 자전거 여행에서 이보다 더 큰 성취는 없을 것입니다.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은 라이더의 로망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입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반에 대한 해설과 종주 방법, 준비물, 안전대책 등 국토종주를 꿈꾸는 자전거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줍니다. 또 자전거길별로 자전거 여행자가 안전하게 종주를 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의 난이도와 종주 방향, 코스 가이드, 구간 나누기, 보급, 교통편 등 실전적인 정보를 줍니다. 특히, 국토종주에 나선 여행자들이 대부분 초행길인 곳이 많아 어떻게 종주를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을 따르면 처음 가는 길도 안심하고 종주할 수 있습니다. 종주 인증제 시행 자전거길 12곳 핵심 정리! 국토종주는 종주 인증제를 시행하는 자전거길을 달리고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아야 기록을 인정받습니다. 인증제를 시행하는 자전거길은 의외로 많습니다. 아라, 남한강, 북한강, 새재, 오천, 금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동해안 강원과 경북, 제주도 일주 등 12곳이나 됩니다. 이 가운데 국토종주는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서울을 거쳐 부산에 이르는 코스로 모두 4개의 자전거길을 달리게 됩니다. 국토종주 말고 4대강 종주가 있습니다.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을 모두 종주하게 되면 4대강 종주 인증을 받습니다. 이밖에 동해안과 오천, 섬진강, 북한강, 제주도 일주는 각각 구간 인증을 받습니다. 국토종주와 4대강 종주, 나머지 구간 종주 등 인증제를 시행하는 12곳 자전거길을 모두 완주하면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은 인증제 시행 자전거길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인증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모든 자전거길을 완주해서 국토완주 그랜드슬래머가 될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이밖에 각 자전거길의 난이도, 구간 나누는 방법, 국토종주의 위험과 안전대책, 보급과 식사 등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콕 찝어서 알려줍니다. 계획부터 실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 정보 가득!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북한강이나 오천처럼 당일로 마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최소 1박 이상을 해야 하는 코스가 많습니다. 특히, 국토종주와 동해안 종주는 최소 5~6일은 달려야 종주를 마칠 수 있는 장거리 코스입니다. 따라서 출발 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종주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간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어느 곳을 이용해야 교통편이 좋은지, 숙박은 어떻게 할 것인지, 자전거길에 보급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서 종주에 나서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전거 여행자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초행이라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또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은 처음 도전하는 자전거 여행자도 안심하고 종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전거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초중급자에게 맞춤하게 구간을 나눠 종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구간마다 자전거길 가이드를 해주고, 보급과 식사,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 제시된 스케줄을 따라 하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국토종주를 할 수 있습니다. 상세도·고도표·칼로리 소모량·코스 가이드 등 데이터를 활용한 자전거길 분석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전거길을 분석해서 보여주는 것도 《자전거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의 특징입니다. 이 책에는 고도표·주행거리·상세도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해 라이더에게 꼭 필요한 실전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고도표를 보면 자전거 코스의 높낮이를 알 수 있습니다. 안내도는 자전거길의 전반적인 코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길찾기에 주의해야 할 곳은 별도로 상세도로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주행거리, 주행시간, 상승 고도, 칼로리 소모량 등의 데이터를 통해 자전거길의 전체적인 난이도를 알 수 있습니다. 접근성과 주행거리도 유용합니다. 접근성은 자전거길까지 접근하는 교통편과 전체 거리를 알려줍니다. 1박2일 이상 장거리 종주의 경우 접근성은 2일째부터 누적 주행시간이 됩니다. 해당 자전거길을 종주하느데 걸린 전체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종주한 거리를 나타냅니다. 1박2일 이상 장거리 종주의 경우 2일째부터는 누적 주행거리가 됩니다. 해당 자전거길을 종주한 전체 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은 이처럼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종주자가 자전거길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종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대형 지도에 종주 인증 스티커 붙여가며 국토완주 그랜드슬램 체크! 국토종주를 포함해 인증제를 시행하는 모든 자전거길을 달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매주 주말 자전거 여행을 나서도 꼬박 1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사정에 따라서 몇 년씩 걸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쉽지 않은 도전이라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성취감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은 종주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이 어떤 곳을 완주했는 지 알 수 있도록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표시된 대형 지도를 증정합니다(초판 한정).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종주를 마친 곳은 지도에 표기된 인증센터에 빨간색 스티커를 붙입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구간을 달렸는지, 또 남은 곳은 어느 곳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자전거길에 표시된 모든 인증센터에 스티커를 붙이면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키다리 아저씨 컬러링북
소울 / 윤진경(Yalzza) (지은이), 정해영 (옮긴이) / 2019.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울소설,일반윤진경(Yalzza) (지은이), 정해영 (옮긴이)
<키다리 아저씨> 원작을 각색하여 구성한 스토리 컬러링북이다. <키다리 아저씨 컬러링북>은 그림에 맞는 원작의 내용을 부분 발췌하고 번역하여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20여 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얄짜 작가의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아름답고, 컬러링한 그림은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준다. 책 앞부분에는 얄짜 작가가 직접 컬러링한 본문 그림들을 실어 독자들이 예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속부록으로는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리틀 주디의 옷장’이 들어 있다.따뜻한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얄짜의 그림으로 펼쳐지는 두근두근 첫사랑의 기억! 전 세계 모든 소녀들의 로망, ‘키다리 아저씨’를 기억하시나요? <키다리 아저씨 컬러링북>은 원작을 각색하여 구성한 스토리 컬러링북입니다.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고전 <키다리 아저씨 컬러링북>을 하나하나 색칠하는 동안 원작의 설레임과 함께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처럼 아름다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키다리 아저씨 컬러링북>은 그림에 맞는 원작의 내용을 부분 발췌하고 번역하여 한 편의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0여 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얄짜 작가의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아름답고, 컬러링한 그림은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줍니다. 책 앞부분에는 얄짜 작가가 직접 컬러링한 본문 그림들을 실어 독자들이 예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속부록으로는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리틀 주디의 옷장’이 들어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명작, <키다리 아저씨 컬러링북>을 통해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1일 30분
북아지트 / 후루이치 유키오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19.01.20
13,800원 ⟶ 12,420원(10% off)

북아지트소설,일반후루이치 유키오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공부를 하는 가장 첫 번째는 바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획기적으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법을 알려 준다. 출퇴근시간을 이용하고, 듣는 공부의 힘을 빌리고, 주말에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공부 습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이들조차도 금방 적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로 가득 차 있어 누구나 따라하면 단 며칠 만에 그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사소한 습관을 교정하는 일부터 마인드를 다지는 것까지 무엇 하나 빠트리지 않고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책이다.제1장: 인생은 공부한 사람이 이긴다! 01 잘 살기 위해서 사실 누구나 공부해야 한다 02 늦게 꽃 피워도 좋으니 조금씩 꾸준히 03 책은 한 권씩 사고 구입한 날 읽는다 04 뇌가 기억하게 만드는 반복 학습법 05 공부의 성과는 시간이 좌우한다 06 이기는 공부 전략 07 느리지만 급격히 상승하는 공부의 누적효과 08 지식은 돈을 주고 사야 내 것이 된다 09 상위 5%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10 자기 투자는 훗날의 수입으로 이어진다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제2장: 공부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11 바쁘다고 외쳐대기 전에 TV부터 꺼라 12 회사에서 티 안나게 공부하는 요령 13 똑같이 노력하면 똑같은 미래만 있을 뿐 14 집 & 회사 밖 나만의 이동서재 만들기 15 따로 시간 낼 필요 없는 출퇴근시간 공부법 16 ‘듣는 공부’의 힘 17 여유롭게 즐기는 휴일의 공부 18 아침 공부가 제맛이다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 독자의 소리1 도쿄(東京)의 A씨 | 제3장: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노하우 19 일단,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096 20 뇌에게 공부는 좋은 것이라 알려준다 21 싫증을 느끼기 전에 과감히 쉰다 22 진정한 휴식, 독서 23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공부하기 24 목표만 명확하다면 결국 다시 공부하게 된다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제4장: 완전히 달라지는 장·단기 공부 전략 25 짧은 시간에 결과를 내는 단기집중형 공부법 26 단기집중형 공부는 실패할 확률도 크다 27 느리지만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장기계획형 공부법 28 고독함은 공부의 단짝친구다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 독자의 소리 2 아이치(愛知)의 W씨 | 제5장 빠르고 요령있게 익히는 영어 학습법 29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30 왜 영어실력이 늘지 않을까?(1) 31 왜 영어실력이 늘지 않을까?(2) 32 회회&독해&작문별 실력 향상 노하우 33 단기에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1년에 1,000시간 공부하라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제6장: 꿈을 위한 목표 설정 방법 34 목표 설정은 큰 것부터 작은 것으로 35 항상 보이는 곳에 목표를 적어둔다 36 중기목표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37 1일 목표 세우고 체크하기 38 목표가 있는 사람은 행동 하나에서도 차이가 난다 39 목표를 이루는 명확한 날짜를 정한다! 40 만약이라는 허술한 생각은 버린다 41 꿈을 이루는 비용 42 수첩에 목표를 적어 매일 읽는다 43 성공에 다가가는 ‘목표 수첩’ 작성법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 독자의 소리 3 도쿄(東京)의 W씨 | | 독자의 소리 4 에히메(愛媛)의 K씨 | 제7장: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식사법 & 수면법 44 위 부담을 줄이는 최강 식사법 45 좋은 수면은 기억력을 높인다 46 알람 없이 잠에서 깨는 법 47 아침 샤워는 두뇌를 풀(full)로 가동시킨다!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 | 독자의 소리 5 아이치(愛知)의 S씨 | 제8장: 집중력을 높이는 공부 환경 만들기 48 타이머로 집중력을 유지한다 49 밖에서 공부할 때 도움을 주는 도구들 50 사용감 & 그립감이 좋은 추천 필기도구 51 제일 먼저 의자에 투자하라 52 공부하기 좋은 최적의 조명 53 추워서 공부를 못하는 일은 없도록 54 상쾌하게 눈을 뜨는 비법 | 정리! 1일 30분 공부법 |“중고 서적을 구해서라도 읽고 싶었던 바로 그 공부법” 50만 독자의 신뢰를 쌓아 10년 만에 돌아왔다! 10년 전 입소문을 타고 공부법의 신화를 썼던 ≪1일 30분≫이 돌아왔다. 중고 서적으로 구해서라도 읽고 싶은 공부법 서적, 도대체 그 이야기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간단하고, 명료하며, 모두 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이다. 저자는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공부습관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아도 하루에 30분만 꾸준히 공부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학생, 주부, 직장인 등 직업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의 인생을 업그레이드시킨 공부법을 다시 손에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 작심3일이라도 50번 반복하면 된다! 자기계발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그럴 만한 시간이 없고, 상황이 안 되고, 하더라도 오래 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공부를 하는 가장 첫 번째는 바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획기적으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법을 알려 준다. 출퇴근시간을 이용하고, 듣는 공부의 힘을 빌리고, 주말에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공부 습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이들조차도 금방 적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로 가득 차 있어 누구나 따라하면 단 며칠 만에 그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사소한 습관을 교정하는 일부터 마인드를 다지는 것까지 무엇 하나 빠트리지 않고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책이다. - TV를 날마다 2시간씩 보는 사람은 1년에 2개월을 낭비하고 있다! - 작심삼일이라도 50번 반복하면 연간 150일을 공부하게 된다! - ‘30분 공부 → 15분 휴식’ 1세트를 기본으로 하라! - 공부 공간에는 의자 → 조명 → 책상 순서대로 투자하라! “ 꾸준히 하는 공부에 기적이 찾아온다 ”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공부하는 54가지 실천법‘ 책에는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법, 장단기 목표 설정하기, 따로 시간 낼 필요 없는 출퇴근시간 공부법 등 구체적 사례가 가득하고,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만 모았다. 저자는 공부에는 누적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하루에 3시간씩 한 달을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씩 1년을 꾸준히 공부하는 편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우리의 뇌는 지속적인 정보를 넣어줄수록 ‘중요한 정보’라고 인식하고 더 기억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MBA를 목표로 하는 사람, 직장을 다니며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 사업을 구상중인 사람,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 등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서서히 실력이 쌓이면서 눈부시게 발전하는 자신을 곧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 걸까?'공부의 동기를 어떻게 발견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초등영어 공부비결
반석출판사 / 박금숙, 진재호 글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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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영어교육박금숙, 진재호 글
도전, 토종영어왕 이끄는 영어 이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5학년인 시화는 전국 유명 영어대회에서 자주 입상했다.(서강대 slp 영어콘테스트 대상, 연세대 영어글쓰기(iewc) 장려상, 고려대 국제영어대회(iet) 금상, 아리랑 tv 스피치콘테스트 특별상, fencom(주) 스피치콘테스트 대상 등) 그러나 시화는 외국 영어연수는 한 번도 가본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제주행 비행기도 한 번도 안 타본 아이이다. 부모 역시 외국 구경이라고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으며 여권조차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외국 한번 나가보지 않은 아이가 이처럼 유창한 영어회화와 수준 높은 영작문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은 순수 국내파인 시화와 원준이의 영어 정복과정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오로지 부모의 열정만으로도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영어뿐 아니라 학습전반에 대해서도 우수한 아이가 되는 비법 아닌 비법을 담고 있다. |머리말| |이 책의 특징 및 활용 방법|초등영어가 평생영어 좌우한다 |추천사|영어교육이 귀감이 되는 학부모를 만난 기쁨 PART 1 이론편 도전! 토종 영어왕 이끄는 영어 chapter 1 보통 엄마도 내 아이를 영어왕으로 키울 수 있다 |길찾기 1|아직까지 비행기 한 번 못 타 본 토종 영어왕 |길찾기 2|어설픈 조기유학은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아이를 만들지 못한다. |길찾기 3|영어를 아이 품에, 엄마의 열정이면 OK |길찾기 4|소통의 도구를 찾자 |길찾기 5|엄마는 풀 센텐스가 아니어도 된다 |길찾기 6|조기 영어교육, 엄마는 최고의 학습서 chapter 2 영어왕 첫걸음, 우리 아이만의 마중물을 찾아라 |제안 1|조기 영어 교육,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 |제안 2|영어공부, 한국에서 해라 |제안 3|바지바람은 아이를 춤추게 한다 |제안 4|아이의 특성을 파악하라 chapter 3 시화네 학습법 속으로 1- 영어 이전에 소통을 가르쳐라 |방법 1|엄마가 영어로 놀면, 아이는 영어를 배운다 |방법 2|카드놀이, 포인트놀이를 활용하자 |방법 3|엄마는 탤런트, 오버액션과 테마송 |방법 4|산책은 학습의 시간, 보이는 것은 모두 학습도구 |방법 5|오디오, 비디오 테이프 등 다양한 매체 활용하기 |방법 6|한글자막 비디오는 피하라 |방법 7|엄마에게, 보고 들은 내용 설명하기 |방법 8|파닉스도 놀이처럼 chapter 4 시화네 학습법 속으로 2- 최상의 학습 파트너, 영어친구 만들어주기 |방법 1|폰 티칭으로 영어감각 살려주기 |방법 2|e메일로 영작문 실력 다지기 |방법 3|영어친구를 만들어 줘라 |방법 4|부모끼리도 친구가 되자 chapter 5 독서를 하면 영어가 보인다 |실천 1|독서습관 길러주면 영어가 쉬워진다 |실천 2|나이별 독서계획을 세우자 |실천 3|책을 늘 가까이 해주자 |실천 4|방학 땐 독서의 바다로 던져라 |실천 5|영자 신문, 잡지 읽히기 |실천 6|영어 영재, 그러나 국어는 더 잘 한다 chapter 6 부모가 알아야 할 Yes or No |Yes 1|여유 있는 부모 |Yes 2|피드백이 될 수 있는 부모 |Yes 3|선생님을 존경하는 부모 |Yes 4|아이의 실력을 체크하는 부모 |Yes 5|아이를 부모의 영어 선생님으로 만들어라 |No 1| 자기합리화하는 부모 |No 2| 남과 비교하는 부모 |No 3| 귀가 얇은 부모 |No 4| 주제 넘는(?) 부모 chapter 7 재미와 실력이 숙쑥, 시화네 영어 놀이법 |놀이법 1|인터뷰 놀이 |놀이법 2|스피드 퀴즈 |놀이법 3|스무고개 |놀이법 4|역할극 놀이 |놀이법 5|영어로 싸우다 잠이 들다 |놀이법 6|아이의 마음에 세계를 걸어주는, 지도게임 chapter 8 시화네 학습 노하우 |노하우 1|우리 아이는, 우리 아이만의 스타일대로 가르쳐라 |노하우 2|세계화를 준비하라 |노하우 3|궁금한 것은 즉시 해결해주자 |노하우 4|여행, 체험학습을 떠나자 PART 1 실전편 우리 아이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chapter 1 우리 아이 라이팅(Writing)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1. 영어 일기 2. 영어 에세이 3. 기타 chapter 2 우리 아이 스피킹(Speaking)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1. 영어 스피치 대회 2. 영어 토론(Debate) 3. 영어 스무고개 4. 기타 부록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실영어 250문장 파트 1 이론편 - 토종 영어왕 이끄는 영어 보통의 엄마가 열정과 사랑을 통해 자녀들을 영어왕으로 키운 과정이 수록되었다. 영어왕의 첫 걸음은 아이만의 특별한 마중물을 찾아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언어라는 것도 역시 의사소통의 방식이기에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소통의 방식을 알아야 함을 강조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있어 영어공부는 학습의 연장선이라기보다는 즐거운 놀이의 과정으로서 받아들어야 한다. 이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파트 2 실전편 - 우리 아이 영어실력 업그레이드하기 챕터 1 우리 아이 라이팅(writing)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시화와 원준이가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써온 영어 일기, 영어 에세이, 설명문, 기사 등을 수록했다. 어린 아이들이 영작문(일기, 에세이 등)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점과 글을 잘 쓰는 방법과 자주 사용하는 표현 등을 정리했다. 이 책에 실린 시화와 원준이의 모든 글에 원어민의 감수와 코멘트를 첨부하였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챕터 2 우리 아이 스피킹(speaking)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시화가 각종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수상한 연설문의 영문 스크립트와 해석, 원어민의 코멘트가 수록되었다(동영상 참고). 특히, 동생 원준이와 함께 하는 수준 높은 영어 토론과 스무고개 등을 통해 올바른 영어공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함을 알게 해준다.
성호 사주명리학 : 기초편
프로방스 / 조성호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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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소설,일반조성호 (지은이)
사람의 태어난 년·월·일·시의 간지를 기준으로 숙명과 운명을 예지하는 학문이다. 이것은오성론 구성법 기학 육임 자미두수 육효 등과 더불어 간지를 기준으로 하는 예언이다. 즉 간지술의 일종이다.第1篇. 오행론(五行論) 第2篇. 간지론(干支論) 第1章. 천간론(天干論) 第2章. 지지론(地支論) 第3篇. 사주작성(四柱作成) 第1章. 사주도표(四柱圖表) 第2章. 사주구성표(四柱構成表) 第3章. 대운(大運) 第4篇. 합(合)형(刑)충(沖)파(破)해(害)원진(元辰)공망(空亡) 第1章. 합(合) 第2章. 형(刑) 第3章. 충(沖) 第4章. 파(破) 第5章. 해(害) 第6章. 원진(元辰) 第7章. 공망(空亡) 第5篇. 길성(吉星)과 흉성(凶星) 第1章. 길성(吉星) 第2章. 흉성(凶星) 第3章. 신살종합(神殺綜合) 第6篇. 지장간(地藏干)명궁법(命宮法)12운성(運星)과 12신살(神殺) 第1章. 지장간(地藏干)과 절기심천(節氣深淺) 第2章. 명궁법(命宮法) 第3章. 12운성(運星) 第4章. 12신살(神殺) 第7篇. 육신론(六神論) 第1章. 육친론(六親論) 第2章. 육친다봉통변활용(六親多逢通辯活用) 第8篇. 용신(用神)과 격국(格局) 第1章. 용신(用神) [1] 신강신약요약(身强身弱要約) [2] 용신종류(用神種類) 第2章. 격국(格局) [1] 내격(內格) [2] 외격(外格) 第9篇. 질병론(疾病論) 第10篇. 종합판단(綜合判斷)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이란 사람의 태어난 년(年)·월(月)·일(日)·시(時)의 간지(干支)를 기준(基準)으로 숙명(宿命)과 운명(運命)을 예지(叡智)하는 학문(學文)이다. 이것은오성론(五星論)구성법(九星法)기학(氣學)육임(六壬)자미두수(紫微斗數)육효(六爻) 等과 더불어 간지(干支)를 기준(基準)으로 하는 예언(豫言)이다. 즉(卽) 간지술(干支術)의 일종(一種)이다. 참고서적(參考書籍) 적천수(滴天髓)·연해자평(淵海子平)·명리정종(命理正宗)·궁통보감(窮通寶鑑)삼명통회(三命通會)사주첩경(四柱捷徑)자평수언(子平粹言)단역대전(斷易大全)명상역불구인(命相易不求人)통변술해법(通辯術解法)사주팔자四柱八字)와 숙명(宿命) 等.
프랑스 엄마처럼
북라이프 / 오드리 아쿤 외 글, 이주영 옮김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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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육아법오드리 아쿤 외 글, 이주영 옮김
최근 엄마와 아이 모두 여유와 행복감을 유지할 수 있는 ‘프랑스식 육아법’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며 직장을 다니던 평범한 주부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한 후 긍정심리학 전문가로 변신한 두 여성이 10년간의 상담 활동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8개월부터 18세까지 다양한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 한 두 사람은 실제 육아 경험에 다양한 교육 이론을 더해 그녀들만의 ‘긍정 교육법’을 완성시켰고, 다양한 가정에 도입돼 그 효과가 입증되면서 두 사람의 ‘긍정 교육법’은 수많은 프랑스 엄마들은 물론 각종 언론과 교육기관으로부터 ‘프랑스의 가정 문화를 뒤바꾼 혁신적 교육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프롤로그_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의 마음으로 제1장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인 걸까? 힘든 아이, 더 힘든 부모 · 부담은 고스란히 가정으로 · 부모의 유일한 관심은 오로지 좋은 성적 · 우리가 너한테 투자한 게 얼마인데 ‘교육’에 대한 잘못된 믿음 깨트리기 · 잘못된 믿음1 : 고생해야만 얻을 수 있다 · 잘못된 믿음2 : 공부 잘하는 집안이니까 · 잘못된 믿음3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 잘못된 믿음4 : 아이가 싫어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 잘못된 믿음5 : 멀티플레이는 특별한 능력이다 · 잘못된 믿음6 : 아이의 기억력에 대한 착각 우리 아이가 배운다는 것 · 스스로를 발견해 가는 일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 깨닫기 · 머리로 익히는 방법 알기 · 마음으로 익히는 방법 알기 · 몸으로 익히는 방법 알기 제2장 프랑스 엄마의 3단계 교육법 따라하기 아이의 머릿속 파악하기 · 엄마의 머릿속부터 파악하기 · 아이의 학습 감각 · 주의력과 집중력 기르기 · 일단 머리를 비우고 계획을 짜라 · 학습도 결국 습관이다 아이의 감정 상태 파악하기 · 마음을 챙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자신감과 동기 · 위축된 아이,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아이의 학습 능력을 높이는 몸 만들어 주기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 배울 때는 최대한 아이의 몸이 편하게 만들어준다 · 아이는 움직이며 배운다 제3장 프랑스 아이는 세 살부터 마인드 매핑으로 생각한다 아이의 호기심을 살려라 · 답을 가지고 하는 질문은 효과가 없다“왜 프랑스 엄마들은 소리 지르지 않을까?” 아이의 성적 스트레스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프랑스 엄마만의 교육 노하우! ☆프랑스 아마존 48주 연속 부동의 1위☆ ☆프랑스 언론과 학교에서 극찬한 프랑스 엄마들의 필독서! ☆ 프랑스 아마존 48주 연속 부동의 1위! 프랑스의 가정 문화를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프랑스식 자녀 교육의 완결판! 제아무리 슈퍼우먼이라 할지라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이건 아마도 전 세계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든 적든 엄마들은 ‘엄마’가 되는 순간 자연스레 아이에 대한 죄책감을 갖게 된다. 아마도 스스로가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고, 아이의 성적에 연연해하며 소리 지르거나, 간섭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자신이 설정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열심히 생활하면서도 죄책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엄마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최근 엄마와 아이 모두 여유와 행복감을 유지할 수 있는 ‘프랑스식 육아법’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못지않게 아이의 성적이 행복의 기준이었던 프랑스식 사회에서 이런 놀라운 반전을 이끌어낸 것은 여러 자녀를 키우는 엄마이자 상담가인 두 여성, 이자벨 파요와 오드리 아쿤이었다. ≪프랑스 엄마처럼≫은 아이들을 키우며 직장을 다니던 평범한 주부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한 후 긍정심리학 전문가로 변신한 두 여성이 10년간의 상담 활동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8개월부터 18세까지 다양한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 한 두 사람은 실제 육아 경험에 다양한 교육 이론을 더해 그녀들만의 ‘긍정 교육법’을 완성시켰고, 다양한 가정에 도입돼 그 효과가 입증되면서 두 사람의‘긍정 교육법’은 수많은 프랑스 엄마들은 물론 각종 언론과 교육기관으로부터 ‘프랑스의 가정 문화를 뒤바꾼 혁신적 교육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왜 프랑스 엄마들은 소리 지르지 않을까? 우아하고, 세련된 프랑스 여성의 이미지와 달리 이 책은 성적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부모와 아이는 물론 선생님들까지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프랑스의 현실로부터 시작한다. 스웨덴 등의 북유럽과 달리 프랑스는 굉장히 치열한 경쟁사회로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성적 경쟁’에 놓여 있었고, 엄마들 또한 제일 관심사가 ‘사교육’일 정도였다. 결국 학교와 가정에서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모두가 이러한 현실을 타개할 대안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었다. 이때 혁신적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존중과 기다림’을 핵심으로 한 ‘긍정 교육법’이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엄마는 옆에서 기다리고 지켜봐주는 것이 최선의 교육법이라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처음에는 조기교육과 사교육에 익숙해진 모두가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짧은 기간에 가져온 변화는 놀라웠다.‘시험 전날에는 일찍 재우고, 아침을 든든히 먹이고 진한 포옹을 해주라.’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가져왔고, 학교와 아이들 중간에서 수시로 폭발해야 했던 엄마들은 어느 순간‘소리치지 않는’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유와 긍정의 힘으로 인정받는 프랑스 엄마의 3단계 긍정 교육법 그렇다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아이의 성적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 스스로 성적을 올리도록 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주고, 엄마는 한 발 물러서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여기서는‘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직접 실천해나갈 수 있는 3단계 교육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첫 번째가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머리’를 만드는 것인데, 아이가 기억하고, 집중하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익힐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두 번째는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든
요리코를 위해
모모 / 노리즈키 린타로 (지은이), 이기웅 (옮긴이)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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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소설,일반노리즈키 린타로 (지은이), 이기웅 (옮긴이)
17세 여학생 요리코가 공원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아버지 유지는 사건을 급하게 덮으려는 경찰을 믿지 못하고, 직접 진범을 추적해 살해한 후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남겨진 한 편의 수기. 열흘간의 복수 과정이 담긴 아버지의 수기가 세상에 공개되어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사건 재조사를 맡은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는 수기에서 어딘가 석연찮음을 느낀다. 어쩌면 진짜 복수는 그곳에 없을지도 모른다.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린타로는 14년에 걸친 가족의 비극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사건의 진상은 ‘억울하게 죽은 딸을 위해 살해마저 무릅쓰는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의 안전지대를 박차고 나아간다. 경악스러운 반전, 그리고 마지막 장에 다다르며 드러나는 이면의 진실에 린타로는 마침내 무력감을 느낀다. 노리즈키 린타로는 이 소설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 우물, 잘 가꾼 인공정원 뒤편에 방치된 폐허와 같은 공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랑은 사람을 어디까지 파멸시킬 수 있으며, 또 서로는 서로에게 어떤 괴물까지 될 수 있는가. 진실 뒤엔 무엇이 남는가.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마르지 않는 끈적한 습기. 연못인 줄 알고 발 담갔다가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칠수록 깊게 가라앉는 늪과 같은 작품이다.니시무라 유지의 수기 여파 재조사Ⅰ 재조사Ⅱ 진상 문고판 부기 참고문헌 신장판 부기“내 딸을 살해한 남자를 죽였다. 그리고 나도 자살한다.” 세상을 뒤집어놓은 아버지의 수기, 그 속의 악몽 같은 진실! 목숨을 건 고백, 목숨을 건 거짓말…. 그리고 가장 슬픈 살인이 시작된다. 스스로 악마이자 신이 되어 딸을 살해한 남자를 심판한 아버지. 비극의 출발이자 마지막인, 그러나 끝내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딸. 진실을 밝혀냈지만 패배한 탐정. 모두가 누군가가 세팅한 무대 위의 인형에 지나지 않았다! 괴물은 누구이며, 그 괴물을 움직이는 자는 누구인가? 17세 여학생 요리코가 공원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아버지 유지는 사건을 급하게 덮으려는 경찰을 믿지 못하고, 직접 진범을 추적해 살해한 후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남겨진 한 편의 수기. 열흘간의 복수 과정이 담긴 아버지의 수기가 세상에 공개되어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사건 재조사를 맡은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는 수기에서 어딘가 석연찮음을 느낀다. 어쩌면 진짜 복수는 그곳에 없을지도 모른다.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린타로는 14년에 걸친 가족의 비극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사건의 진상은 ‘억울하게 죽은 딸을 위해 살해마저 무릅쓰는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 이야기의 안전지대를 박차고 나아간다. 경악스러운 반전, 그리고 마지막 장에 다다르며 드러나는 이면의 진실에 린타로는 마침내 무력감을 느낀다. 『요리코를 위해』는 소설이 끝난 후에도 독자를 참혹한 감정에서 놓아주지 않는 깊은 여운을 남겨 노리즈키 린타로의 최고의 작품이라 손꼽히며, “트집 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작품”(소설가 호시 오사나에), “진실로 완벽하게 수렴돼가는 라스트가 압권!”(와세다대학 신문)과 같은 극찬을 받았다. 이번에는 출간되는 『요리코를 위해』는 노리즈키 린타로에 의해 개정된 2017년 신장판을 저본으로 옮겨졌다. “내 딸을 살해한 남자를 죽였다. 그리고 나도 자살한다.” 애끊는 분노와 냉혹한 복수심으로 점철된 아버지의 수기가 세상에 던져지다 한가로운 여름방학 아침, 평화로운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된 17세 여학생 요리코. 아버지 유지는 경찰로부터 지나가던 성범죄자의 범행이라는 말을 전해 듣는다. 그러나 지나치게 단정적인 경찰의 어조에 유지는 수상함을 느끼고, 설상가상 요리코가 임신 4개월의 몸이었으며 경찰이 그 사실을 은폐했음이 밝혀지자 직접 범인을 잡기로 한다. 고독한 추적 끝에 마침내 진범을 찾아낸 유지. 그를 살해한 후 요리코의 뒤를 따라 자살을 시도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고, 경찰은 그의 방에서 노트 한 권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것은, 범인을 추적하고 복수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열흘간의 수기였다. “어쩌면 죽여야 했던 사람은 그 남자가 아닐지도 몰라.” 다 끝난 줄 알았던 사건의 제2막이 시작되고, 진실은 전면적으로 재구성된다! ‘순진무구한 17세 여학생 피해자’와 ‘죽은 딸을 위해 복수귀가 된 아버지’. 사건의 성격은 너무나 자명해 보였다. 그러나 사건 재조사 요청을 받은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는 유지의 수기를 읽고 어딘가 석연찮음을 느낀다. 어쩌면 아버지는 엉뚱한 사람을 죽인 게 아닐까? 린타로는 수기의 내용을 신뢰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요리코와 그 가족의 주변 인물을 탐문한다. 조사를 진행하면서 린타로는 단순해 보였던 사건의 이면에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깨닫는다. 정치권의 이해관계와 14년 전 가족에게 들이닥친 비극적인 사고, 그리고 ‘완벽한 여학생’인 줄로만 알았던 요리코가 가면 뒤에 감춰둔 비밀. 그 비밀은 곧 린타로를 고뇌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어느 순간 외면하고 싶을 만큼 참혹한 진실의 그림자가 린타로를 집어삼킨다. “내가 알았던 요리코, 내가 몰랐던 요리코. 관 속의 싸늘한 몸은 대체 어느 쪽 요리코인가?” “상냥하고 현명한 딸”이자 “참 어여쁜 아가씨”였던, 혹은 “보기 드물 정도로 착실”하고 “야무졌던” 요리코는 그러나 소설에서 죽은 채로 등장해 유일하게 끝끝내 본심이 나오지 않는 캐릭터이다. 소설 전반에는 ‘목 졸려 살해당한 17세 여학생’이라는 수동적인 위치에서 출발하지만, 린타로가 증언을 모으며 사건의 윤곽을 잡아갈수록 요리코는 우리 상상 속의 ‘순결한 피해자’로 남길 거부하고 입체적인 존재로 점점 모습을 바꿔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증언 속 ‘선하고’ ‘바른’ 모습 이면의, 남을 상처 입히거나 기만할 수 있는, 또 한편으로는 아이처럼 그저 사랑을 원하는 고독한 요리코가 모든 비극의 처음과 끝에 서 있다. “그렇다, 모든 것은 요리코를 위해, 그리고 요리코 때문이었다.” 노리즈키 린타로는 이 소설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 우물, 잘 가꾼 인공정원 뒤편에 방치된 폐허와 같은 공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랑은 사람을 어디까지 파멸시킬 수 있으며, 또 서로는 서로에게 어떤 괴물까지 될 수 있는가. 진실 뒤엔 무엇이 남는가.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마르지 않는 끈적한 습기. 연못인 줄 알고 발 담갔다가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칠수록 깊게 가라앉는 늪과 같은 작품이다. 2017년 발표한 신장판을 저본으로 출간되는 『요리코를 위해』는 작가가 기존의 문체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작중 오류를 수정하여, 이제야 진정한 의미에서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1989년 8월 22일요리코가 죽었다. 내게 필요한 건 단 하나, 요리코의 죽음에 대한 진상뿐이다.단언해도 좋다, 나카하라 형사는 뭔가 숨기고 있다. 자, 이걸로 끝내자. 안녕, 우미에. 나는 이제 요리코 곁으로 갈게. 난 당신과 요리코 두 사람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가족을 사랑해.
행동주의기업
획(도서출판) / 서진석 (지은이) / 2021.01.31
13,000

획(도서출판)소설,일반서진석 (지은이)
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SG는 각각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경영상의 결정, 기업투자에서 고려하는 비재무요소를 뜻한다. 이전부터 존재했던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나 지속가능경영과 불가분의 관계이면서도 다르다. ESG가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은 다양한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환경을 훼손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 노동자와 소비자, 협력사의 희생 위에서 성장하는 기업들이 투자자의 외면을 받게 되고, 이에 따라 이런 기업들의 성장 그래프가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여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 있다. 도서출판 획의 첫번째 단행본 『행동주의기업』(서진석)은 "ESG 관리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ESG관리는 지구적인 수준의 환경 위기, 극단적인 빈부의 격차로 인해 위협받는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환경과 사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기업들에게 ESG가 신념과 실천의 한계선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기업들이 이 한계선 안에 머무르는 동안, 우리는 더 많은 위기에 노출되는 것 아닐까? 『행동주의기업』은 담대하게 선을 넘어설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이렇게 선을 넘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 책이 소개하는 대표적인 행동주의기업 파타고니아, 러쉬, 닥터브로너스, 바디샵은 시스템 변화를 목표로 비즈니스를 가속화한다. 사회를 바꾸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때로는 제도의 바깥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우리 제품을 사지 마라"는 극단적인 캠패인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회사에서 일해야 할 직원이 업무 시간에 환경단체에서 일하기도 하고,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인 매장이 캠패인의 근거지가 되기도 한다. [서문] 지속가능성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침묵하지 않는 기업들 대표적인 행동주의 기업들 행동주의 기업이 던지는 문제제기 행동주의 기업의 특징 10가지 비즈니스를 넘어 사회시스템 변화로ESG의 한계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 지구와 인류를 위한 비즈니스에 나서는, 행동주의기업 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SG는 각각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경영상의 결정, 기업투자에서 고려하는 비재무요소를 뜻한다. 이전부터 존재했던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나 지속가능경영과 불가분의 관계이면서도 다르다. ESG가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은 다양한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환경을 훼손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 노동자와 소비자, 협력사의 희생 위에서 성장하는 기업들이 투자자의 외면을 받게 되고, 이에 따라 이런 기업들의 성장 그래프가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여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 있다. 도서출판 획의 첫번째 단행본 『행동주의기업』(서진석)은 "ESG 관리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ESG관리는 지구적인 수준의 환경 위기, 극단적인 빈부의 격차로 인해 위협받는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환경과 사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기업들에게 ESG가 신념과 실천의 한계선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기업들이 이 한계선 안에 머무르는 동안, 우리는 더 많은 위기에 노출되는 것 아닐까? 『행동주의기업』은 담대하게 선을 넘어설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이렇게 선을 넘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 책이 소개하는 대표적인 행동주의기업 파타고니아, 러쉬, 닥터브로너스, 바디샵은 시스템 변화를 목표로 비즈니스를 가속화한다. 사회를 바꾸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때로는 제도의 바깥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우리 제품을 사지 마라"는 극단적인 캠패인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회사에서 일해야 할 직원이 업무 시간에 환경단체에서 일하기도 하고,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인 매장이 캠패인의 근거지가 되기도 한다. 『행동주의기업』의 저자 서진석은 "모든 기업이 이런 행동주의기업처럼 비즈니스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항해에 나서는 이들이 북극성을 통해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를 알아내는 것처럼, 기업들에게도 기업의 비즈니스가 존재하는 이유와 비즈니스가 전개되어야 할 방향성을 보여주는 북극성은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이들 행동주의기업들이 먼저 경험하고 헤치며 나간 길이 지구와 인류를 위한 비즈니스의 좁은 오솔길이다. 더 많은 기업과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이 이 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건설회사 세무
북랩 / 강상원 (지은이) / 2019.05.10
44,000원 ⟶ 39,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강상원 (지은이)
기존의 세법책에서 세법을 절반 드러내고 건설산업으로 채웠다. 기존의 법조문 순서가 아니라, 건설회사의 매출, 매입, 수주, 관리의 순서로 서술하였다. 현장 관리자와 공무에게 금액적으로 중요한 거래를 다루었으며, 기술적으로 계산하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였다.추천의 글 … 5 저자의 글 … 8 제1편 건설 용어 이 프로젝트의 ‘실행’은 어떤가요? … 20 철근콘크리트… 그게 뭐? … 23 키워드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건설 산업 … 26 주택사업의 선분양제도와 후분양제도 … 32 시공사의 책임준공 … 34 하자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지? … 37 건폐율? 용적률? 주택사업의 용어들 … 40 제2편 세무 용어 세금의 구조는 모두 동일하다 … 48 세무 리스크란? … 54 부당행위? 접대비? 기부금? 법인세법의 용어들 … 61 건설회사의 손익계산서 … 67 건설회사의 부가가치세신고서 … 75 건설회사의 회계와 세무 … 78 제3편 기성매출 건설회사의 세금계산서 … 86 기성불 공사의 세금계산서 작성일자는? … 94 분양불 공사의 세금계산서 작성일자는? … 98 지분제 사업의 세금계산서 작성일자는? … 101 공사 진행 도중 시행사가 변경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 방법은? … 107 선수금 수령 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하는지? … 109 준공일 이후 하자유보금을 받기로 한 경우 준공세금계산서는? … 112 국민주택건설용역이란? … 115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주상복합의 경우 국민주택건설용역인지? … 121 주거용 오피스텔의 분양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하는지? … 126 세금계산서를 계산서로 잘못 발행한 경우 수정발급 가능한지? … 129 기부채납도로 등 단지외부공사는 세금계산서 교부대상인지? … 132 기부채납공사는 항상 세금계산서 발행 대상인지? … 136 BTO, BOT 사업의 기부채납공사 세금계산서 교부 방법 … 140 공익사업의 지장물이설용역비는 부가세 면세인지? … 147 시공사가 제공하는 분묘이장용역은 면세되는 것인지? … 149 발코니 확장 공사 및 용도변경 등의 제한 … 151 시행사가 수분양자에게 공급하는 발코니는 과세인데… … 155 본공사와 동시에 시공하는 발코니 확장 공사도 과세인지? … 159 수분양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발코니 공사는 세금계산서 교부 대상인지? … 165 사업자등록번호 정정으로 세금계산서를 수정발행하는 경우 가산세는? … 169 주민등록번호로 발급한 세금계산서는 수정발행하여야 하는지? … 172 분양권 전매 시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야 하는지? … 174 수분양자가 분양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지? … 177 일반차입금의 이자가 취득세 과세표준에 포함되는지? … 180 부동산개발과 신탁사업 … 183 신탁자산 매각 시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에 대한 대법원 입장 변경 … 187 담보 · 처분신탁 시 세금계산서를 수수하여야 하는지? … 190 주택공동사업 시 공동사업장을 개설하여야 하는지? … 194 공동사업자등록 시 세무상 취급 및 세금계산서 발행 … 198 공동사업장에 토지출자 시 취득세 부담하여야 하는지? … 206 시공사의 공사용역 노무출자가 부가세 과세대상인지? … 210 토지의 매각 관련 매입세액 불공제대상인지? … 212 계약자의 지위이전 시 순차등기하여야 하는지? … 214 계약상 지위이전이 사업권 양수도인지? … 216 제4편 외주비 · 자재비 발주자, 수급인, 하수수급인의 법률관계 및 세금계산서 발행관계 … 220 공사 하도급계약의 세금계산서 발행시기 … 223 세금계산서 발행은 언제까지 가능한지? … 226 준공일은 세금계산서 마감일 … 229 세금계산서 발행 규제 완화(2018년 개정세법) … 232 수정세금계산서는 언제 발행할 수 있는지? … 236 설계변경으로 수정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는지? … 238 레미콘사에 골재를 공급하고 콘크리트를 받는 경우 세금계산서는? … 242 자재설치공사(엘리베이터 등) 시 계산서를 받을 수 있는지? … 244 계약해지에 관한 분쟁 시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시점은? … 248 법인으로부터 종이세금계산서를 받아도 되는지? … 250 허위세금계산서 등 수수 시의 불이익 … 252 제5편 노무비 · 경비 지출증빙 시 어떤 걸 구비해야 하는지? … 256 법정증빙이 없이도 증빙불비가산세를 피할 수 있는 경우 … 260 여행사에서 세금계산서를 받는 경우 주의할 사항 … 263 국제특송업체(Fedex 등)와 거래 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하는지? … 266 표준계약서상 대금지급조건은 2회로 하는 것이 좋다 … 269 계속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교부 시기는 언제인지? … 271 원천징수 하는 방법 … 274 직업소개소를 통하여 일용근로자 채용: 일용근로자 원천징수 … 281 세금계산서 발행 금지 업종은 신용카드를 긁어도 매입세액이 불공제된다 … 285 간이과세자로부터 현금영수증을 받은 경우 매입세액은 불공제된다 … 287 용역의 무상공급은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한지? … 289 승용차 관련 매입세액은 불공제한다 … 291 현장에서는 어떤 지방세를 납부하는지? … 294 현장 가설사무실의 취득세는? … 300 제6편 공동도급 공동도급과 원가분담금 … 306 원가분담금 세금계산서를 지연발행하면? … 313 공동도급계약서와 공동수급협약서상 지분율이 상이한 경우에는? … 319 하자보수분담금의 세금계산서 처리 및 회생채권 구분 … 322 다른 사업자를 대신하여 세금계산서를 수취한 경우 교부 방법은? … 325 제7편 해외공사 · 영세율 건설업 관련 영세율거래 … 330 영세율세금계산서를 지연수취하면? … 333 해외현장 현지자재비의 수취증빙 … 335 해외현장 국내사업자에 대한 용역비 수취증빙 … 340 해외현장 바지선 임차료는 원천징수하여야 하는지? … 342 외화자금집 시 원천징수 방법은?: 조세조약 검토 … 345 DDP 조건으로 수입하는 기자재는 매입부가세 조심 … 354 지체상금(LD)의 손익귀속시기는? … 357 제8편 본사판관비 금융자문수수료의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한지? … 362 공통매입세액 안분의 기준인 ‘사업단위’란? … 365 소송비용 지급 시 비용에 산입할 수 없는지? … 369 제9편 수주 · 분양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이해 및 시행 절차 … 372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세무문제 … 377 시공사의 이사비 보조는 접대비인지? … 384 시공사의 발주처인 SPC란 뭔지? … 388 PFV 사업의 세무문제 … 392 시공사의 신용보강은 채무보증인지? … 397 시공사의 PF구상채권 손금인정(2017년 개정 세법) … 404 전세형분양, 안심보장제 등의 세무문제 … 410 도시정비사업의 OS 홍보비는 손금인정이 가능한지? … 414 제10편 채권관리 민사집행법 필요한 것만 보자 … 420 건설회사 채권의 유형과 대손금 인정 방법은? … 426 실무자들이 잘 모르는 소멸시효의 중단과 연장 … 429 판결 등에 의하여 소멸시효 10년이 적용되는 경우란 … 438 세법이 인정하는 대손사유란? … 442 신용조사는 객관적으로 기술되어야 한다 … 448 세금계산서 미교부 시 부가세액을 제외하고 지급할 수 있는지? … 452 채무자의 무재산 입증 방법: 재산명시신청 … 456 명시신청 했는데 채무자가 출석하지 않으면: 재산조회신청 … 458 채무자에게 재산이 있으면: 압류명령 … 461 계약이행보증금의 수령을 대위변제 채권의 상환으로 볼 수 있는지? … 466 부도타절 시 미지급 기성금은 선급금과 우선상계해야 한다 … 470 부도타절 시 구상채권 반드시 채권으로 인식해야 하는지? … 473 신탁자산 대물인수 시 적용하는 취득세율은? … 476 파산채권은 조기에 손금에 산입할 수 있다 … 478 특관자 대여금 업무 관련성은 별로… … 481 회수불능인 이자를 소득으로 인식해야 하는지? … 486 VAT법상 대손세액공제를 제일 먼저 챙겨야 … 491 화해권고결정 시 대손금은 손금인정되는지(2019년 개정 세법) … 493 제11편 조사불복 후발적 경정청구제도란? … 500 재조사금지 원칙이란? … 504 감사원 지적사항에 따른 중복조사가 가능한지? … 507 세무조사관에게 조사권이 있는지? … 510 입증책임은 항상 납세의무자에게 있는지? … 513그동안의 이론 중심의 해설서를 극복한 실무 중심의 지침서라 할 수 있을 듯하다. - 대우건설 세무팀 이용희 상무 건설업 세무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람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현대건설 회계관리실 심영선 과장 실무자와 회사는 ‘세무’로 대화한다. 모든 건설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대림산업 세무팀 정연수 차장 건설회사 세무 실무자들이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롯데건설 회계팀 이동규 책임 건설업 경험이 풍부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군더더기 없이 잘 정리되어 있다. - 부영건설 회계팀 이준영 과장
참 쉬운 살림
북오션 / 여희정 글 / 2011.08.16
14,900원 ⟶ 13,410원(10% off)

북오션집,살림여희정 글
사람 사는 곳에 ‘살림’ 있으니 누구도 살림을 피해 갈 수 없다. 쌓여가는 빨래, 쌓여가는 먼지를 한데 몰아서 대충대충 해치우고 엉킨전선에 걸려 넘어질뻔 하다보면 짜증과 피곤함만 늘어간다. 『참 쉬운 살림』은 중구난방 어렵기만 한 살림을 쉽고 편하게 하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옷장, 화장대, 거실, 냉장고, 욕실, 신발장, 베란다에 이르는 집안의 모든 공간에 대한 수납 노하우와 꼼꼼하고 세밀한 청소 노하우, 수리, 수선 , DIY에 이르는 모든 살림의 기술을 꼭꼭 눌러 담았다. 친절하고 자세한 사진설명과 다채로운 살림노하우를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살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1장 참 쉬운 수납 01 말끔말끔, 찾기 쉬운 옷장을 정리하자 02 차곡차곡, 깔끔하게 옷을 개자 03 넓직넓직,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하자 04 블링블링, 화장대를 화사하게 수납하자 05 모아모아, 어지러운 전선 단정하게 정리하자 06 깔끔깔끔, 집의 얼굴 거실을 수납하자 07 깨끗깨끗, 주부의 일터 주방을 수납하자 08 시원시원, 식탁을 책임질 냉장고를 수납하자 09 반듯반듯, 릴렉스한 공간 욕실을 수납하자 10 향긋향긋, 냄새 없이 신발장을 수납하자 11 단정단정, 베란다를 창고로 만들지 말자 12 무럭무럭, 아이가 뛰어놀 공간을 만들자 13 아기자기, 수납에 필요한 도구들을 살펴보자 14 간단간단, 수납용품을 리폼해보자 * 꼭 기억해야 할 수납 정리원칙 2장 참 쉬운 청소 * 청소하기 전,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01 하루 일을 손쉽게, 동선 정하기 02 수면은 포근하게, 침실 대청소 03 조리는 깨끗하게, 주방 대청소 04 언제나 산뜻하게, 생활 가전 대청소 05 휴식은 아늑하게, 거실 & 방 대청소 06 어디서나 편리하게, 먼지떨이 사용법 07 먼지 없이 상쾌하게, 패브릭 제품 대청소 08 물때 없이 말끔하게, 화장실 대청소 09 뒤처리도 깔끔하게, 베란다 대청소 10 입구를 환하게, 신발장 & 현관 대청소 3장 참 쉬운 수리, 수선, DIY 01 혼자 해도 문제없는, 못 박기 02 누가 봐도 감쪽같은, 엉킨 전선 정리하기 03 내가 해도 돋보이는, 가구에 포인트 주기 04 홀로해도 가능한, 수리 & 수선 05 특별해서 보람찬, 셀프 인테리어 06 저렴해서 더욱 기쁜, 스스로 만들어본 소품 07 모두에게 기쁨 주는, 선물 포장법 08 피부를 생각하는, 천연 비누 만들기 09 물고기를 키우는, DIY 수조 만들기 * 인테리어 시 지켜야할 원칙 4장 참 쉬운 살림의 기술 01 주부를 도와주는 메모의 기술 02 깨끗한 옷감을 위한 오염물 제거의 기술 03 보송보송한 감촉을 위한 빨래 건조의 기술 04 자존심을 세워주는 다림질의 기술 05 알아두면 편한 바느질의 기술 06 요긴하게 쓰이는 작은 살림의 기술 07 가계부를 풍성하게 하는 장터 선택의 기술 08 힘을 아껴주는 장보기의 기술 09 정확하게 마무리하는 분리수거의 기술살림, 예술이 되다! 살림은 귀찮고 내버려두고 싶고 가능하면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숙제라는 생각은 이 책을 든 순간 버려야한다. 청소부터 빨래, 수선과 DIY까지 각종 살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담은 『참 쉬운 살림』을 읽다보면 살림은 쉽고 즐거운 일이 된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살림법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주부들의 찬사를 받은 블로그 스타 핑크엔느의 실제 집안의 모습은 이 책에 소개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살림 기술’을 통해 구성된 것이다. 이 책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살림은 더 이상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생활, 나아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예술이 된다. 『참 쉬운 살림』은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수납과 청소에 대해 각 장마다 자세히 구성하고 있으며 살림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수리와 수선, DIY의 노하우를 비롯해 작지만 요긴하게 쓰이는 살림의 각종 기술들을 담고 있다. 어려고 귀찮게만 여겨지던 살림의 모든 것을 도와주는 단 한권의 책!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예술 살림의 달인이 된다!
케이크와 머핀
이아소 / 나카시마 시호 글, 송수영 옮김 / 2011.10.15
11,000원 ⟶ 9,900원(10% off)

이아소건강,요리나카시마 시호 글, 송수영 옮김
밥 짓기처럼 간단하게, 몸에 좋은 케이크와 머핀 만들기 저자는 건강이 나빠진 탓에 자연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오랜 연구 끝에 버터, 생크림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재료는 빼고 몸에 좋은 재료로 맛있는 빵과 쿠키를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앞서 출간한『매일 먹고 싶은 밥 같은 쿠키와 비스킷』은 가족에게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주부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그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케이크와 머핀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정리해『매일 먹고 싶은 밥 같은 케이크와 머핀』을 출간하게 된다. 케이크라고 파티셰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왕초보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해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들어가며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포인트 PART 1 머핀 기본 머핀(양파 머핀) 바나나 머핀 초코 머핀 말차 머핀 귤 머핀 블루베리 머핀 피넛버터 머핀 코코넛진저 머핀 메이플너츠 머핀 PART 2 스콘 기본 스콘(전립분과 호두) 녹차와 단팥 스콘 레몬과 코코넛 스콘 초콜릿 스콘 메이플너츠 스콘 단술 스콘 단팥 스콘 PART 3 케이크 기본 스피드 케이크(바나나 케이크) 기본 공립법 케이크(파인애플 케이크) 기본 별립법 케이크(초콜릿 케이크) 드라이프루츠 케이크 레몬 케이크 사과 케이크 코코아와 살구 케이크 비지 케이크 생강 케이크 두부 브라우니 흑설탕 카스텔라 초코모카 케이크 아몬드 케이크 옥수수빵 당근 케이크 도구에 대해서 틀에 대해서 재료에 대해서 래핑 방법 보존 기간에 관하여 PART 4 타르트와 파이 기본 타르트(피칸너츠 타르트) 바나나 타르트 코코아와 마멀레이드 타르트 고구마 타르트 딸기 클라푸티 타르트 기본 파이(사과 파이) 단호박 단팥 파이 꼬불꼬불 파이(바나나와 베리)버터는 빼고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듬뿍 넣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똑똑하고 맛좋은 간식 아이와 남편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라면 버터와 설탕이 잔뜩 들어간 빵을 간식으로 내놓기가 망설여질 것이다. 그렇다고 맛있는 머핀과 케이크를 포기할 수도 없는 일. 건강상의 이유로 자연식을 시작한 저자는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정제도가 낮은 제품으로 단맛을 내고,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듬뿍 넣어 건강을 더한 케이크와 머핀을 만들어내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 그 결과 식물유(카놀라유)만이 낼 수 있는 환상적인 맛을 내는 데 성공한다. 버터 대신에 할 수 없이 식물유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식물유라서 더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레시피를 널리 알리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 도구도 필요 없고, 설거지도 간단하다. 케이크라고 기죽지 말고 도전해보자 빵 만들기는 밥 짓기처럼 간단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그래서 계량도 큰 술과 작은 술 정도로 간단하게 하고 도구도 큰 볼 하나면 충분하도록 레시피를 심플하게 정리했다. 기름기 묻은 계량컵이나 거품기 사이사이에 낀 버터를 닦아내기도 귀찮은 일이기 때문. 베이킹 초보라고 기죽지 말자.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한 머핀과 케이크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창비 / 김영란 글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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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영란 글
저자 김영란 전 대법관이 재직 당시 참여한 중요한 판결들을 꼽아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사법부의 현실을 조명하고 있다. 각각의 판결을 현재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다시 읽으면서 판결에 담긴 법의 논리뿐 아니라 판결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논의, 판결 이후의 변화, 비슷한 외국의 사례와 연관된 문학작품, 영화 등을 두루 살피며 풍부한 논의를 더한다. 나아가 당시에는 밝힐 수 없었던 판결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비판, 반성까지 가감없이 털어놓기도 한다. 책에 실린 판결들은 모두 저자 자신이 다수의견 또는 소수의견의 편에 서서 전원합의체 판결에 참여했던 것이다. 저자는 당시의 논의를 정리하면서 때로는 반대쪽 의견에 대해 완곡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던지기도 하고, 판결 이후에 얻은 생각을 보태며 당시의 논의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법 해석에서 하나의 가치나 지향이 일방적으로 관철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다원적인 가치들 사이의 조화와 타협을 모색하는 태도를 내세운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법의 해석과 적용에 고정된 정답은 없으며,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과 문화, 인식의 흐름에 발맞추어 조금 더 합리적인 결정을 찾기 위해 애쓰는 것이 법률가의 일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국민주권과 기본권 보호라는 법의 근본 원리가 놓여 있다.책머리에 1. 존엄하게 죽을 권리 vs 생명을 보호할 의무 ― 김 할머니 사건 2. 주식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 삼성 사건 3.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 포털사이트 명예훼손 사건 4. 종교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장되는가 ― 양심적 병역거부와 K군 사건 5. 교육의 공공성 vs 사립학교의 자율성 ― 상지대 사건 6. 성 소수자의 기본권 vs 사회 통념의 한계 ― 성전환자 성별정정 사건 7. 변화하는 전통과 장남의 권한 ― 호주제 폐지 이후의 관습법 8. 환경의 가치 vs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치 ― 새만금, 천성산, 4대강 9. 출퇴근, 업무의 연장인가 아닌가 ― 출퇴근 재해에 대한 사회적 합의 10. 퇴직금은 무엇을 보장해야 하는가 ― 퇴직금 분할지급 사건 맺음말 주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 부정과 부패에 맞선 ‘김영란법’의 주인공 우리 사회 법과 민주주의를 말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법관으로서 재직 당시 ‘소수자의 대법관’으로 불리며 진보적 의견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모았고, 전관예우를 거부한 ‘아름다운 퇴임’ 이후에도 우리 사회 부정부패에 맞선 ‘김영란법’을 제안해 큰 사회적 찬사를 받아온 김영란 전 대법관이 스스로의 판결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연 책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를 펴냈다. 저자가 재직 당시 참여한 중요한 판결들을 꼽아 판결의 의미와 배경, 논쟁의 과정을 꼼꼼히 되짚고 개인적인 견해와 반성까지 솔직하게 밝힌 이 책은 대법관 스스로 자신의 판결에 대한 의견을 조목조목 밝힌 귀한 발언이자, 대법원 판결을 통해 우리 사회 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탐구하는 의미 깊은 작업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흐름,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법의 논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일반인을 위한 법률 교양서로도 유익하게 읽힌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법관 김영란, 스스로의 판결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다 김영란 전 대법관은 2004년 우리나라 사법사상 최초의 여성 대법관으로 임명되어 6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소수자의 대법관’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박시환, 김지형, 이홍훈, 전수안 대법관과 함께 이른바 ‘독수리 5남매’로 불리며 대법원 내에서 진보적 목소리를 내어 대법원을 활발한 논쟁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0년 퇴임 당시에도 법조계의 관행이던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아름다운 퇴임’으로 사회적 찬사를 받았고, 퇴임 후 2011년부터 2년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는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공직자의 금품 수수를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제안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낼 방안으로 기대를 모았다. 2013년부터는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는 김영란 전 대법관이 처음 펴내는 단독 저서로, 대법관 시절 저자가 직접 관여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가운데 사회적으로 의미가 큰 대표적 판결들을 꼽아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사법부의 현실을 조명하는 책이다. 이 사건들은 판결 당시에도 커다란 사회적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이후에도 다른 판례와 입법, 정책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침으로써 우리 사회의 향방을 좌우해온 결정적인 사건들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각각의 판결을 현재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다시 읽으면서 판결에 담긴 법의 논리뿐 아니라 판결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논의, 판결 이후의 변화, 비슷한 외국의 사례와 연관된 문학작품, 영화 등을 두루 살피며 풍부한 논의를 더한다. 나아가 당시에는 밝힐 수 없었던 판결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비판, 반성까지 가감없이 털어놓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대법관 퇴임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저술활동을 하면서 주목할 만한 저서들을 펴내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전직 법관의 전관예우가 병폐로 지적되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의미있는 활동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에세이와 같은 회고담이 아니라 스스로 관여한 재판에 대해 그 과정과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경우는 전례가 없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책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에는 하나하나의 판결에 대한 논의뿐 아니라 각 사안마다 대립하는 가치들 간의 타협을 모색해야 하는 법관으로서의 고뇌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어 주목을 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사법부의 역할, 우리 사회의 법과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민과 성찰은 우리 사회가 귀를 기울여야 할 소중한 문제의식이다. 삼성 사건, 종교의 자유 논쟁, 성소수자 차별 문제… 대법원 판결로 보는 대한민국의 현주소 이 책에서 다루는 판결들은 지금도 쟁점으로 남아 있는 출퇴근 재해(9장)와 퇴직금제도의 문제(10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사례들부터,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는 대기업 지배구조의 문제(2장)와 사학비리(5장), 여전히 첨예한 분쟁의 소지를 안고 있는 존엄사(1장)와 표현의 자유(3장), 종교의 자유 논쟁(4장), 사회 변화에 따른 법 해석의 문제를 제기하는 성소수자 차별(6장)과 제사 문제(7장), 개발에 따른 환경 문제(8장) 등, 그때마다 찬반 격론 속에서 우리 사회를 움직여온 판결들로서 기억에 생생한 사건들을 포함하고 있다. 각각의 판결들 속에서 다수의견, 반대의견, 별개의견, 보충의견 등으로 나뉘어 치열하게 진행되는 논쟁의 과정은 그 자체로 다양한 사회적 주장 사이의 논리적 경합을 현장중계하듯 보여주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저자가 “법률가가 아닌 사람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판결들을 비교적 비법률적인 시각에서 설명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힌 것처럼, 복잡한 법 논리에 갇히지 않고 사회 일반의 관점에서 판결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서술도 읽는 이의 흥미를 자아낸다. 그 과정에서 사회의 흐름과 함께하거나 혹은 지체하고 혹은 역행하는 법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변화해가야 할 방향을 가늠해보게 되는 것도 유익한 일이다. 책에 실린 판결들은 모두 저자 자신이 다수의견 또는 소수의견의 편에 서서 전원합의체 판결에 참여했던 것이다. 저자는 당시의 논의를 정리하면서 때로는 반대쪽 의견에 대해 완곡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던지기도 하고, 판결 이후에 얻은 생각을 보태며 당시의 논의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삼성 그룹의 신주 저가발행을 통한 지배권 세습과정이 문제가 된 사건에 대한 판결(2장 ‘주식회사는 누구의 것인가’)에서는 다수의견이 ‘주주배정’이냐 ‘제3자배정’이냐라는 형식만을 문제삼아 명백한 실질적 문제를 눈감아주었다고 비판하고, 사학비리로 물러난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의 복귀를 가져온 2007년 대법원 판결(5장 ‘교육의 공공성 vs 사립학교의 자율성’)에 대해서는 김문기 등 이미 퇴임한 이사들이 이후 상지대의 정식이사 선임과 관련해 이해관계를 지닌다고 한 다수의견의 논리가 기존 소송법상 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너무도 예외적인 이론’이었다고 따끔하게 비판한다. 또 환경보전의 가치에 대해 개발논리의 편을 들어준 새만금 사건(8장 ‘환경의 가치 vs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치’)의 다수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사업은 중단할 수 없다는 당위성이 은연중 그 이면에 작용했음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또한 법 해석에서 하나의 가치나 지향이 일방적으로 관철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다원적인 가치들 사이의 조화와 타협을 모색하는 태도를 내세운다. 고등학교의 일방적인 종교교육이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결한 사건(4장 ‘종교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장되는가’)에서 학생의 자유가 침해당한 사실만 인정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종교의 자유’와 ‘학교의 종교교육의 자유’ 모두가 최대한 효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선을 찾는 방법론이 중요함을 역설하는 것이 그런 예이다. 더불어 사회의 변화에 따라 그 합의점이 점차 달라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점 또한 강조하기를 잊지 않는다. 성소수자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재의 사회 통념(6장 ‘성소수자의 기본권 vs 사회 통념의 한계’), ‘제사주재자’를 둘러싼 사회적 의식의 현재(7장 ‘변화하는 전통과 장남의 권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앞으로의 변화에 희망을 거는 대목 등에서 변화에 열린 관점을 강조하는 태도를 읽을 수 있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법의 해석과 적용에 고정된 정답은 없으며,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과 문화, 인식의 흐름에 발맞추어 조금 더 합리적인 결정을 찾기 위해 애쓰는 것이 법률가의 일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국민주권과 기본권 보호라는 법의 근본 원리가 놓여 있다. 법의 해석과 적용이 확실한 정답이 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은 변해온 법제도와 법 해석들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 요즈음처럼, 또 우리나라처럼 사람들의 생각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그 생각들이 제도 속으로 즉시즉시 반영되는 사회에서는 더구나 그렇다. 이런 속도의 사회에서 법은 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매달리거나 법의 원리를 형식적으로만 해석하고 적용한다면, 근대법의 토대인 국민주권, 기본권 보호의 원리는 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294면) 헌법이 보장하는 소수자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것이 사법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는 저자의 신념 또한 국민주권과 기본권 보호라는 헌법정신과 법치주의에 바탕하고 있다. 다수결에 의해 선출되는 대표자들과 달리 임명되는 판사는 소수자를 보호해야 할 정치과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헌법에 나타난 국민의 의사’를 찾아 이를 실현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할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예리하고 균형 잡힌 논리를 견지하면서도 변화를 읽어내는 유연한 시각을 통해 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저자의 오랜 성찰이 오늘의 우리 사회에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한국사회를 움직인 대법원 논쟁들 존엄하게 죽을 권리 vs 생명을 보호할 의무: 김 할머니 사건 우리 사회에 존엄사와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를 불러일으킨 ‘김 할머니 사건’은 2008년, 평소 자연스러운 죽음을 희망해온 김 할머니의 가족들이 병원에 연명치료 중단을 요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개인의 권리와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가 대립한 사례로, 안락사를 허용하는 몇몇 국가들과는 달리 자살할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우리 법률에서는 ‘회복할 수 없는 죽음의 단계’에 들어섰을 때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둘 권리만이 인정되었다. 이 판결을 계기로 연명치료 거부에 대한 법률과 제도 등이 논의되기에 이르렀으나, 일반적인 의미의 안락사는 여전히 허용되지 않고 있다. 존엄사 또는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이러한 법률적 쟁점은 의학의 발달로 인해 죽음의 경계가 연장되고 모호해짐에 따라 대두되기 시작한 것으로, 한편으로는 죽음의 판정, 즉 생명의 경계가 주권권력의 범위에 포섭되어가는 과정으로 읽을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주식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삼성 사건 삼성 사건은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와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저가발행을 통한 삼성그룹의 교묘한 지배권 세습과정이 문제가 되어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킨 사건이었다. 2000년 이건희 회장에 대한 고소로부터 2007년의 삼성 특검, 2009년 대법원 판결과 이건희 회장의 사면에 이르기까지 장장 10년에 걸쳐 이어진 법정 공방은 그 자체로 많은 곡절과 논란이 따르기도 했다. 저자는 삼성 사건의 본질을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와의 비교를 통해 설명하면서, 회사의 이익과 주주의 이익을 구분해 회사에 대한 배임죄 성립 여부가 쟁점이 되었던 대법원 판결의 과정을 소개한다. 그 과정에서 주주배정이냐 제3자배정이냐라는 형식에 경도되어 실질적으로 명백하게 드러난 문제를 눈감아준 다수의견의 논리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그보다 주식회사의 본질과 우리나라 대기업의 근원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했다고 평가한다. 즉, 삼성 사건은 주식회사라는 형식을 갖추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지배주주의 개인기업과 다름없는 우리나라 재벌 지배구조의 문제를 법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과제를 우리에게 남긴 사건이라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포털사이트 명예훼손 사건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의 문제는 세계적으로도 논쟁의 역사가 길다. 우리나라의 명예훼손 관련 법률은 민사상 책임뿐 아니라 형사상 책임도 함께 물을 수 있고 허위가 아닌 ‘사실’을 밝힌 경우에도 명예훼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어서 논란의 여지를 안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 문제는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더욱 첨예하게 떠오르고 있는 문제로, 포털사이트의 명예훼손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해 이슈가 되었던 2009년의 대법원 판결은 전통적인 언론기관이 아닌 포털사이트에 명예훼손적 기사나 댓글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정면으로 논의함으로써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대법원은 포털사이트는 언론사의 기사를 저장, 선별해 게재하는 적극적인 기능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특성상 불법적인 게시물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이유로 포털사이트의 관리의무를 중대하게 평가했다. 이 판결 이후 포털사이트의 정책과 관련 법규 등에 변화가 생기는 등, 이 사건은 이후 인터넷 공간의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종교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장되는가: 양심적 병역거부와 K군 사건 종교의 자유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는 것은 양심과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 문제로, 이는 국제적인 인권 문제로도 지적되고 있다. 다만 사립고등학교의 일방적인 종교교육을 거부할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 유명한 ‘K군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종교교육과 관련된 종교의 자유 수준을 어느정도 높이는 성과를 낳았다. 이는 학생들에게 특정한 종교를 선교할 학교의 ‘종교교육의 자유’와 종교를 믿지 않을 학생의 ‘종교의 자유’가 충돌한 사례로, 대법원의 논의는 두가지 충돌하는 기본권 사이의 양립과 조화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그 과정에서 미성년자인 학생의 종교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평준화제도에 따라 강제로 학생들을 배정받는 학교의 권리는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등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나아가 강제배정제도의 정당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었다. 교육의 공공성 vs 사립학교의 자율성: 상지대 사건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지대 사태는 사학비리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힌다. 사학비리로 인해 김문기 전 총장 등이 물러나고 10년 이상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어오던 상지대는 2003년 정식이사를 선임하며 학교운영 정상화를 추진해가고 있었으나, 김문기 등 종전이사들이 ‘임시이사들에 의한 정식이사 선임은 무효’임을 주장해 공방이 이어졌다. 2007년의 대법원 판결은 결국 구재단 측의 손을 들어주어 김문기 전 총장의 복귀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 재판에서는 이미 퇴임한 이사들에게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있는가, 임시이사들에게 정식이사를 선임할 권한이 있는가가 쟁점이 되었다. 첫째 문제와 관련해 저자는 김문기 등 이미 퇴임한 이사들이 이후 상지대의 정식이사 선임과 관련해 이해관계를 지닌다고 한 다수의견의 논리가 기존 소송법상 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너무도 예외적인 이론’이었다고 따끔하게 비판하며, 둘째 쟁점과 관련해서는 이사회의 인적 연속성이 학교법인의 본질이라는 다수의견의 논리에 강한 의문을 표시한다. 실제로 이 사건 판결의 다수의견은 이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해 사실상 부정되고 말았고, 이와 관련해 저자는 사학법 개정·재개정을 둘러싼 당시의 정치적 공방 속에서 대법원이 취한 태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성소수자의 기본권 vs 사회 통념의 한계: 성전환자 성별정정 사건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 소수자는 여전히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 우리 법에서 성적 소수자 문제가 정면으로 다루어진 것은 아직 성전환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문제에 국한되어 있고, 다른 문제들은 아직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상황이다. 2006년의 한 판결에서는 10년 이상 전환된 성으로서 가정을 이루어 살아온 성전환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을 허용함으로써 미흡하나마 성소수자의 헌법상 권리가 인정되었으나, 이어 2011년의 다른 판결에서 대법원은 혼인 중이고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성별 정정을 허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소수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기보다 사회적 다수의 인식과 법적 안정성을 우선한 셈이다. 저자는 이를 겉모습만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판결이라고 지적하면서, 타고난 ‘다름’을 드러내는 것을 가로막는 사회적 인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리고 성적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문화적 배경과 의학의 발전에 따라 시대를 거듭하며 변화해왔음을 상기시키며,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과 법률도 변화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할 것임을 역설한다. 변화하는 전통과 장남의 권한: 호주제 폐지 이후의 관습법 전통과 관습에 대한 사회의 의식이 변화하면 법도 변화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그 전통이 헌법의 기본 원리에 반하는 것이라면 더욱 법적인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 민법 제정 당시부터 논란이 되었던 호주제가 오랜 갈등 끝에 2005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 그 예이다. 호주제를 중심으로 한 가족법 체계는 그 자체가 전통인지 일제의 재해석으로 왜곡된 것인지 많은 논란이 있으며, 제사를 둘러싸고 제기되는 여러 문제도 호주제로부터 이어지는 전통과 관습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민법에 규정된 ‘제사주재자’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가 문제가 된 2008년의 대법원 판결에서는 장남이 제사주재자가 된다는 관습을 무효로 하고 상속인들 간의 협의에 의한 방법을 제시했으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장남이 제사주재자가 되는 것이 사회 통념에 맞는다고 해 비판의 소지를 남겼다. 그러나 제사제도 자체가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전통의 하나인 만큼, 저자는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판결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환경의 가치 vs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치: 새만금, 천성산, 4대강 새만금, 천성산, 4대강 사업은 우리 기억에 생생한 대표적인 대규모 국책사업들이다. 모두 커다란 사회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개발논리를 앞세워 강행되었고, 대개는 애초 목적한 경제적 이익보다 그 피해를 보전하는 데 많은 공력을 들여야 하는 결과를 낳았다. 저자는 새만금 사건의 쟁점을 중심으로 국책사업의 경제적 가치와 환경의 가치가 충돌한 판결의 과정을 분석한다. 당사자가 아닌 환경단체에 소송 자격이 있는가, 사업의 경제성 등에 대한 사정 변경이 사업을 취소할 만한 사유에 해당하는가 하는 점 등이 주요한 쟁점이 되었다. 새만금 사업은 당시에도 이미 자연환경 훼손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었고, 향후 수질 관리를 위해 당시까지 투입된 비용보다 훨씬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사실도 분명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의 다수의견은 국가의 사업을 중단시키려면 법적 절차에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거나 환경 파괴로 인한 손실이 사업으로 얻을 이득에 비해 막대하다는 점이 충분히 ‘입증’되어야 한다며 개발 가치를 우선시하는 결론을 내렸다. 저자는 이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는 산정하기 어려운 미래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요청한다. 출퇴근, 업무의 연장인가 아닌가: 출퇴근 재해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출퇴근시 재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문제는 최근까지도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 산재보험법은 일반 근로자의 출퇴근시 재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군인의 경우와 비교해 형평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그간의 판례와 입법 취지에 비추어보아도 불합리한 해석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의 다수의견은 산재보험의 재정부담을 이유로 들어 산재보험 보장 범위를 제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놓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출퇴근 재해 문제와 같은 사회복지와 사회보장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그 범위가 정해져야 한다는 사회권적 기본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이후 입법과정에서의 진전을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사법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남기기도 했다. 퇴직금은 무엇을 보장해야 하는가: 퇴직금 분할지급 사건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해 미리 지급하기로 한 계약의 효력이 문제된 사건은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고 퇴직금 중간정산이 엄격히 제한된 현재와는 사정이 달라졌지만, 퇴직금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판결로서 여전히 중요한 시사점을 지닌다. 2010년의 대법원 판결은 퇴직금 분할약정은 근로기준법에 위배되는 것이어서 무효라는 종전의 판례를 따르면서도, 그에 따라 이미 지급된 퇴직금 명목의 돈이 임금인지 부당이득인지를 둘러싸고 논쟁이 이루어진 판결이었다. 다수의견은 결국 그 금액이 부당이득이기 때문에 회사가 지급해야 할 퇴직금에서 일부 공제되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실질적으로는 퇴직금 분할지급의 효력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다수의견의 논리가 공법과 사법의 중간 영역인 사회법적 시각이 필요한 문제를 철저하게 민법적인 논리로만 판단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사회적·제도적 변화에 대법원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되짚는다.
네모네모 로직 PLUS 고급편 5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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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취미,실용제우미디어 (지은이)
"더 복잡한 문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제 크기가 더 커지면 좋겠어요!"하고 외치시는 독자님들을 위한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 시리즈가 '플러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퍼즐 고수들을 위한 이번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 고급편 5』는 기존 고급편보다 한층 커진 최대 80x70까지 수록되었다. 더 커진 문제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그림도 정교해져 완성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난도 퍼즐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 고급편 5』는 더 크고 어려운 문제를 찾고 계신 로직 마스터의 마음에 쏙 드는 책이 될 것이다.- 풀이법 - Part A (30X30, 35X35, 30X40, 40X40, 45X45, 40X50) - Part B (50X50, 55X55, 50X60, 60X60, 65X65) - Part C (60X70, 70X70, 75X75, 70X80) - 해답더 크고, 더 어렵고, 더 재미있게! 한계에 도전하는 고수들을 위한 특별판! "더 복잡한 문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제 크기가 더 커지면 좋겠어요!"하고 외치시는 독자님들을 위한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 시리즈가 '플러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퍼즐 고수들을 위한 이번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 고급편 5』는 기존 고급편보다 한층 커진 최대 80x70까지 수록되었다. 더 커진 문제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그림도 정교해져 완성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난도 퍼즐 『네모네모 로직 플러스 고급편 5』는 더 크고 어려운 문제를 찾고 계신 로직 마스터의 마음에 쏙 드는 책이 될 것이다. 편집자의 말 재밌게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높이고 싶다면 네모네모 로직! 더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하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 여가 시간에 실용적인 취미를 즐기고 싶을 때 이 책을 풀어보세요! 연필을 들고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한 칸 한 칸 칠하다 보면 잡다한 생각은 사라지고 어느새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사이즈가 커져 더욱 정교해진 그림을 보면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더 높은 난이도, 더 복잡한 패턴으로 사고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복잡한 패턴과 깊이 있는 문제들로, 논리적 사고를 극대화하며 성취감을 선사하는 고급편에서 새로운 재미를 만나보세요!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수는 달라진다.
카발라 형태장
지식공감 / 태라 전난영 (지은이) / 2018.09.05
27,000원 ⟶ 24,3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태라 전난영 (지은이)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지혜가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혜이자, 대자연 에너지 메커니즘이다.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류의 지혜인 카발라와 천부경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카발라 형태장이 탄생하였고, 카발라 형태장은 신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형태장이란, 창조 에너지 메커니즘이고, 카발라란 고대로부터 전승되는 지혜의 가르침이다. 소수 특권층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는 신에 대한 실체를 담은 비밀 가르침이다.서문 · 4 Chapter 1 형태장 01 창조의 설계도· 21 대자연의 디자이너 / 지구는 물질우주의 감옥 02 형태장의 구조· 26 형태장이란? / 형태장과 차원 / 형태장의 패턴 / 형태장을 그리는 방법 03 천부경 속에 담긴 형태장 · 37 천부경 구조도 04 형태장과 볼텍스· 45 볼텍스와 중력장 05 형태장과 세포분열· 49 지구를 지배하는 대자연의 속성 / DNA 속에 저장된 기억 / 체세포 분열과 생식세포의 분열 06 형태장과 인체· 58 인간의 형태 / 인체 차크라 / 얼굴 차크라 07 인체와 비례 · 70 얼굴의 형태장 / 인체의 형태장 / 여성인체의 형태장 08 형태장과 자연· 75 태극형태장 / 나무의 형태장 / 꽃의 형태장 / 과일의 형태장 / 동물 형태장 / 형태장과 진화발전 Chapter 2 카발라 01 카발라 역사 · 95 Exoteric과 Esoteric / 카발라란? / 서양 카발라 / 유대 카발라 / 육각별과 헤겔의 변증법 02 카발라 형태장· 110 03 카발라 모형 ·114 04 생명나무 세피로트 · 117 세피로트란? / 생명나무와 크리스마스 트리 / 우주목과 거꾸로 선 나무 05 세피로트 설계도· 125 06 세피로트 순서 · 132 07 세피로트 특징 · 136 0. 음의 3겹 베일 / 1. 케테르 / 2. 호크마 / 3. 비나 / 4. 헤세드 / 5. 게부라 / 6. 티페레트 / 7. 네짜흐 / 8. 호드 / 9. 예소드 / 10. 말쿠트 08 세피로트 구조· 155 세로 3중 구조 / 가로 4중 구조 / 사다리 구조 / 원형 디스크 구조 / 촛대 구조 09 카발라 32경로 · 176 32개의 빛의 길 10 카발라와 천궁도· 189 세피로트와 행성 / 세피로트와 별자리 11 카발라와 색상· 201 12 카발라와 아담카드몬 · 206 신의 모습 아담카드몬 / 아담카드몬의 얼굴 13 카발라와 신의 이름 · 212 이름 속에 담긴 정체성 / 신의 이름 네 글자 ‘테트라그라마톤’ / 테트라그라마톤과 게마트리아 14 카발라와 도형 · 221 세피로트와 도형 / 숨겨진 신 다아트(Da'at) / 어둠의 신 바포메트 15 카발라와 영혼 · 230 우주의 축소판 인간 / 영혼의 레벨 / 윤회의 목적 / 우주적 카오스와 코스모스 / 신성한 얼굴, 신성한 페르소나 16 카발라와 천사 · 244 메르카바 카발라 / 신의 전차 / 세피라와 천사 17 카발라와 신 · 257 같은 신, 다른 이름 18 카발라와 타로 · 269 카발라의 상징 도구 타로(Tarot) / 세피로트 경로와 타로와의 상응관계 / 마이너 아르카나와 10개의 세피라 / 메이저 아르카나와 22개 세피로트 경로 / 신의 하강과 운명의 수레바퀴 19 카발라와 만트라 · 302 만트라 - 말의 진동 / 세피로트와 도레미파솔라시 20 카발라와 텔리즈먼· 310 텔리즈먼이란? / 세피라와 향 / 세피라와 보석 21 세피로트 찬가 · 331 맺음말 ·336 부록 ·340 1. 세페르 예찌라(Sefer Yetzirah) 2. 조하르(Zohar) 참고문헌 및 사이트 · 347카발라 형태장이란? 『카발라 형태장』은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지혜가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혜이자, 대자연 에너지 메커니즘이다.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류의 지혜인 카발라와 천부경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카발라 형태장이 탄생하였고, 카발라 형태장은 신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형태장이란, 창조 에너지 메커니즘이고, 카발라란 고대로부터 전승되는 지혜의 가르침이다. 소수 특권층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는 신에 대한 실체를 담은 비밀 가르침이다. 서양 정신사상의 바탕이 되는 ‘카발라’ 카발라는 서양 정신사상의 기본바탕이다. 더불어 카발라, 점성학, 연금술은 서양의 정신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왔을 뿐만이 아니라, 서양철학의 필수요소가 된다. 카발라는 서양 정신사상의 기본토대가 되었고, 점성학은 천문학의 기본바탕이 되었으며, 연금술은 화학의 기본바탕이 되었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 바로 마법이다. 이것이 물질발명의 기본토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카발라를 통해 신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점성학을 통해 시와 때를 정하며, 연금술을 통해 물질을 제조하고, 마법을 통해 신을 소환한다. 이것이 에서테릭(Esoteric) 사상의 기본이 된다. 지배계급을 위한 ‘에서테릭 사상’ 서양철학은 크게 두 가지 맥락으로 나눌 수 있다. 대중이 아는 종교적인 것과, 소수만 아는 비전적인 것, 즉 표면적인 것과 내면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를 엑소테릭(Exoteric)이라 하고, 후자를 에서테릭(Esoteric)이라 한다. 종교가 대중들을 상대로 포교하면서 뿌린 사상을 엑소테릭이라 한다면, 에서테릭은 신비주의 단체들을 통해 전승되어왔다. 엑소테릭은 피지배계급을 위한 사상이고, 에서테릭은 지배계급을 위한 사상이다. 내가 다루는 사상은 에서테릭의 서양 신비주의 사상이다. 진리에 이르는 여러 가지 길들 진리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가지 길들이 있다. 나는 신에 대해 궁금했고, 이 우주에 대해 궁금하여 이 분야를 연구한 것이고, 누군가는 다른 분야를 통해서 자신만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카발라라는 도구가 어떻게 일상의 실생활에 활용되는지 참고한다면 당신 인생에 많은 길을 열어주고, 많은 영감과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의 에너지를 나타내주는 ‘상징’ 카발라라는 상징도구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차원에서 보이는 물질 차원으로 에너지가 어떻게 농축되는지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기에 좋은 도구이다. 상징이라는 것은 영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표현도구이다. 때로는 난해하고 때로는 어렵지만 상징의 도구에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해석하는 사람의 의식 정도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상징들은 지식보다는 직관을 위한 도구이다. 따라서 카발라와 여러 가지 서양 상징체계 등을 통해서 진리와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를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내어 설명하였다. 고대로부터 전승되어온 비밀 가르침 ‘카발라’ 카발라의 사전적 의미는 ‘전승’이라는 뜻이지만, 유대 신비주의를 카발라라고 한다. 카발라 사상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생명나무는 진리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상징체계이다. 카발라를 서양 정신세계의 기본 바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서양의 중세 미술품과 건축물을 비롯하여 서양의 모든 정신사상의 바탕에는 이 카발라 원리가 담겨있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으로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관념의 틀을 깨고 우리 의식을 확장시키는 데 카발라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어떤 획기적인 발명품도 잘 쓰여야 빛을 발하듯, 어떤 진리의 가르침도 인간의식을 바꾸고 상승시키는데 기여를 해야 그 진리가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고귀한 상징을 품고 있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그 상징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종잇조각에 불과한 법이다. 고대에 귀중한 서적이라 할지라도 어떤 이에겐 당장의 땔감이 더 중요한 사람도 있다. 따라서 가치라는 것은 그 의미가 부여될 때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나서야 비로소 인정을 받게 된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으며, 아는 만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이 책의 구성을 설명하자면, 1부에서는 카발라의 기본 형태를 만드는 형태장에 관해 설명을 하였고, 2부에서는 카발라 생명나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이것을 응용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엿다. 생명나무를 통해 우주 에너지가 어떻게 물질로 현현되는지, 또한 영의 에센스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어떻게 내려오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이 지구의 선과 악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정신적 차원의 에너지는 물질화되어 현실 속으로 들어온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신의 일을 지상에 실현시키려면 인간의 몸이 필요하다. 즉 신은 인간을 통해서 신의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신의 움직임은 인간을 통해 나타나고, 인간에게 떠오르는 영감 또한 신들이 전해주는 메시지이다. 불현듯 떠오르는 것을 영감이라 한다면, 인간과 인간이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도 신의 언어는 존재한다. 인간은 서로 대화를 하면서 정보를 전달한다. 이 정보들 속에는 자신이 처리해야 할 답이 모두 들어있다. 정보들은 일정 부분 쌓이고 쌓여 자기 안에서 통합될 때, 깨달음의 지혜로 나타난다. 이 책은 당신에게 전해줄 정보의 퍼즐에 해당된다. 각자 자신만의 우주가 있고 자신이 만드는 큰 그림이 존재한다. 그 그림의 일부분에 필요한 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서평 고대의 비밀 가르침이 궁금하다면, 카발라 형태장을 보라! 그 안에 신의 비밀 설계도가 감추어져 있다. 피지배계급이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 가르침을 지배계급은 수천 년간 시크릿으로 봉인하며 이어왔다. 그것의 핵심은 바로 당신도 신이라는 것! 카발라 형태장은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지혜가 만나 탄생된 새로운 형태의 지혜이자, 신과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헤겔의 변증법도, 융의 아니마, 아니무스도, 타로의 해석도 모두 카발라의 가르침으로부터 비롯된다. 카발라란, 고대로부터 전승된 유대 신비주의 가르침이고, 형태장이란, 창조주의 디자인 원리이다. 대자연 만물을 창조한 신은 동일한 패턴 원리를 통해 대자연 만물을 디자인하였고, 또 그 패턴과 원리에 의해 대자연을 움직이게 디자인해놓았다. 여러 가지 법칙들이 이 대자연 만물 속에 숨겨져 있고, 우리 인간은 대자연 원리 즉 신의 의도를 파악하려 하고 또 신을 닮아가려 한다. 신이 우리 인간을 만든 것처럼 우리 인간도 창조물을 만들려고 한다. 이 우주에 적용된 창조의 법칙, 창조 원리의 기본패턴은 바로 형태장이다. 신은 이 형태장 속에 대자연 만물의 정보를 심어놓았다. 처리되지 않은 정보는 다음 세대에 이어지도록 해 놓았고, 세대를 거치면서 오류를 보완하여 좀 더 완전한 작품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진화이다. 이 책은 과학자, 의사, 정치가, 지도자, CEO, 철학가, 예술가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이다. 더불어 상담가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도서이다.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참고하면 좋은 책이 될 것이다.대자연을 만든 창조주는 디자이너다.극대와 극소는 하나로 통한다. 신은 우주를 품고 있을 만큼 거대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주를 촘촘히 가득 메울 만큼의 미세함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것에도, 가장 작은 것에도, 그리고 당신의 눈 속에도, 신의 숨결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의 육신은 영혼을 가두어두는 개인 감옥이다.형태장이란, 창조주가 대자연을 디자인하고 또 움직이게 하는 원리를 담고 있는 설계도이다. 하나는 부족하게 만들고, 하나는 풍족하게 만들어서 둘이 완전한 하나가 되도록 만드는 원리가 이 지구의 자동시스템 원리이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회전한다. 회전한다는 것은 생명력이 있다는 뜻이며, 생명력이 있다는 것은 곧 정보를 받고 배출하고 있다는 뜻이다.시간이라는 것은 직선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원형의 회전체 모양으로 흐른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1년 전 나의 모습과 1년 후의 나의 모습은 다르다. 그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진화해 나가기 때문이다.신은 가장 작은 것에도, 가장 큰 것에도, 어디에나 존재하는, 존재 그 자체이며, 우리 모두는 신의 몸을 이루고 있는 빛의 파편이다.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깨달음의 지혜에 대한 전승이 바로 카발라이다. 카발라, 점성학, 연금술과 같은 마법 도구는 모두 인간이 신에 이르고자 하는 염원으로부터 출발하여 발전한 사상들이다.문명은 돌고 돈다. 마치 나무가 성장하듯, 맡겨진 역할과 사명에 따라 어느 때는 이 나라에, 또 어느 때는 저 나라에 힘이 실리는 것이다. 힘이 실린다는 것은 신이 활동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카발라는 신(神)과 영(靈)에 관한 비전이다. 카발라 생명나무는 신(神) 에너지의 전압계와 같은 역할을 한다.신은 차원을 낮추어 인간영역에 도달하고, 인간은 차원을 높여 신의 영역에 도달한다. 에너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물질화가 되고, 물질은 위로 올라갈수록 영적인 것으로 변한다.보이지 않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과 같다. 마치 거울을 보듯, 이 세계와 저 세계는 서로 반대인 채로 닮아있다.신이 하강할 전차로 인간을 선택하였다.형태란, 빈 공간이 생길 때 비로소 형태가 인지되는 법이다. 아무것도 없는, 끝없이 공허한 공간은 허공이 아니라 무언가로 가득 찬 공간이다.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출발한 영혼이 지구로 들어오려면 수많은 별들의 길을 지나 지구 에너지권으로 들어올 수 있다. 별빛은 가까울수록 영향력이 크다. 카발라 세피로트는 우주의 모습을 담아놓은 모형이자 신의 모습이다.인간 육신은 신을 담는 그릇이다.
집 살까요? 팔까요?
갈라북스 / 전인수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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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북스소설,일반전인수 (지은이)
현직 은행원(KB국민은행)인 저자가 고객, 지인 등에게 제공했던 실제 부동산 컨설팅 사례를 엄선해 흥미로운 에피소드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책에 소개된 에피소드는 이사, 매매, 임대, 대출, 재테크 등 부동산 관련 다양한 형태의 컨설팅 사례가 포함돼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금융권의 축적된 근무 경험과 부동산학 박사의 전문성이 기반이 된 저자의 컨설팅 사례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부동산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부동산 관련 고민에 공감하면서 ‘집’ 다운 ‘집’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PART 1. 내 집을 산다는 것 01. 선택의 기준, “왜 은마아파트는 추천하지 않느냐구요?” 02. 객관화의 필요성, “주관화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03. 신혼부부는 왜 헌집을 선택했을까? 04.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될까요?” 05. 컨설팅을 의뢰하는 진짜 이유 “선택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다” 06 열두 번 이사한 부부 vs 두 번 이사한 부부 ① 열두 번 이사한 부부 07 열두 번 이사한 부부 vs 두 번 이사한 부부 ② 두 번 이사한 부부 08 열두 번 이사한 부부 vs 두 번 이사한 부부 ③ 그렇다면 A 부부와 B 부부, 누가 더 성공한 것일까? 09 ‘영끌’로 목동 아파트 사는 남자 10 대출 상환의 정석, “모든 대출금은 분할상환하라” 11 알면 답이 보인다… 나에게 맞는 대출상환 방식은? 12 상여금 모아 오피스텔 사는 남자… 두 번째 월급은 임대 수익으로 PART 2. 내 집에 산다는 것 13 대체할 수 있는 부동산이 없다면… 매도를 다시 생각하라 14 어느 부부의 눈물, 누가 그 눈물을 닦아주랴 15 소심하고 신중한 R 씨의 부동산 투자 성공기①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아 부동산에 투자한 이유 16 소심하고 신중한 R 씨의 부동산 투자 성공기② 재개발지역 부동산에 투자한 이유 17 소심하고 신중한 R 씨의 부동산 투자 성공기③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라 18 이상과 현실…“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요” 19 건물주가 된 M 씨의 은퇴 준비 성공기 20 왜 우리 집만 안오르나요? “익숙함에서 오는 친절함과 결별하세요!” 21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주거 신계급주의를 아시나요? 22 첫 집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23 그들은 왜 둥지를 떠나야만 했을까? 24 전원생활도 누리고 건강도 되찾은 냥이 엄마 이야기 25 그 남자, “마흔 아홉, 집짓기에 도전하다”‘집’에 대한 당신, 이웃, 그리고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연일 ‘집’이 이슈의 중심이다. 매일 주요 뉴스에 집(부동산)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아파트 가격은 거의 실시간 중계되고 관련 정책은 항상 뉴스의 메인을 장식한다. 물론 최근만 이런 것은 아니다. ‘집’은 항상 정책과 뉴스의 중심이었고, 매일 매일 크고 작은 변화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만큼 집은 우리 일상에 익숙하고 민감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사실 익숙하고 민감한 만큼 다른 사람들의 집에 대한 고민이 궁금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A 씨는 00아파트를 얼마주고 구입했을까?” “저 아파트 시세가 얼마라는데 B 씨는 대출을 얼마나 어떻게 받았을까?”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올려 달라는데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는 게 맞는 걸까?” “부동산 정책은 연일 쏟아지는데 정작 나한테 해당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 교육을 위해 내 집을 매매하고 유명 학원가 근처 전세로 이사를 가는 게 맞을까?” “회사원 월급이 뻔한데 C 씨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 등등…. 집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당장 꼽으라고 해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그만큼 집은 일상적인 고민의 대상이며, 동시에 동경과 목표의 대상이라는 방증이다. 『집 살까요? 팔까요?』는 우선 이같은 고민이 당신만의 특이점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나만 유별난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어’라는 묘한 동지적 안도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아울러, 이 책은 현실적이다. 책의 사례들이 바로 당신과 이웃의 실제 얘기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집에 대한 고민은 평범하다. 그저 편안하고 안정되게 거주하면서 자신의 형편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대출을 받기 위해 고민한다. 이러한 고민들은 평범하지만 난제일 수밖에 없다.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의뢰인과 저자가 함께 고민하는 책 속의 사례들은 바로 우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공감이 간다. 이 책은 전문적이다. 저자는 관련 업계에서도 금융과 부동산 컨설팅이 동시에 가능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실제 책 속에 소개된 저자의 컨설팅 사례는 전문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의뢰인의 자금 사정을 파악해 현실적인 문제를 인정하면서 최대한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는 저자의 컨설팅은 독자의 간접적인 시각으로도 시원한 해법으로 느껴진다.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출퇴근 시간과 가용 자금 등을 고려해 매입을 추천하는 아파트 사례의 경우 새 출발하는 부부에 대한 저자의 진심 어린 응원도 느낄 수 있다. 대출금 상환을 고민하는 의뢰인에게는 대출기간, 상환방식, 대출이자 등을 전문적인 금융 정보를 꼼꼼히 비교해 설명하기도 한다. 단독주택으로 이사할 경우 장단점이나 전원주택, 상가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부동산 관련 문제에 대한 저자의 상담 사례도 독자들에게 알짜 정보가 된다. 여기에 책 틈틈이 설명된 주석이나 팁 등도 요약된 부동산 참고 자료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파트1의 ‘내 집을 산다는 것’과 파트2의 ‘내 집에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각 파트에 나눠져 있는 에피소드는 어려운 참고서가 아닌 에세이처럼 편하게 읽힌다. 읽다보면 내 이야기 같아 공감되면서도 (내 집 마련, 임대나 매매, 부동산 투자 등을 위한) 또 다른 용기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인 만큼 책을 통해 얻어지는 관련 지식과 정보는 당연히 유용한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집은 집’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된다. 책의 저자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들이 다시 한 번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됐다”며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현명한 선택을 위한 작은 나침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의 바람은 집은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