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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필사성경 슬림 3 : 구약 3 (야훼밑글씨)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7
7,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역사서 / 여호수아 ~ 룻기Slim 얇고 가볍다! ▶ 은혜로운필사성경 슬림 전10권 중 1권 <구약> 1권 _ 구약 1 : 율법서 / 창세기 ~ 출애굽기 2권 _ 구약 2 : 율법서 / 레위기 ~ 신명기3 권 _ 구약 3 : 역사서 / 여호수아 ~ 룻기 4권 _ 구약 4 : 역사서 / 사무엘상 ~ 열왕기하 5권 _ 구약 5 : 역사서 / 역대상 ~ 에스더 6권 _ 구약 6 : 시가서 / 욥기 ~ 아가 7권 _ 구약 7 : 예언서 /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8권 _ 구약 8 : 예언서 / 에스겔 ~ 말라기 <신약> 9권 _ 신약 1 : 마태복음 ~ 사도행전 10권 _ 신약 2 : 로마서 ~ 요한계시록 ▶ 책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가볍고 슬림하게 재편집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야훼, 침례’ 밑글씨 표기로 된 필사성경이다. 성경 본문이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 성경 없이 언제든지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 수록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함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 2022.05.10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김종원 (지은이)
김종원 작가의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워크북 시리즈다.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에서 다루었던 세 가지 글쓰기 학습 방법, ‘30일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를 아이가 워크북으로 직접 집에서 해볼 수 있게 하였다. 30일 동안 아이가 ‘질문’을 만들고 답하면서 아이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활동을 담은 워크북이다. 1단계 개념 잡기에서 짧은 글을 읽은 뒤, 2단계 실천법에서는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글의 주제에 관해 한층 더 깊이 들어가 본다. 다양한 질문들은 아이의 생각을 자극시켜 아이가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마지막 3단계 응용법에서는 아이 스스로 매일 10분씩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글감을 풍성하게 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선생님의 한 마디 이렇게 하세요!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01. 모두 같은 색입니다. 02. 뭘 잘했다고 똑바로 봐? 03. 입은 옷의 수준으로 그 사람의 수준을 판단합니다. 04. 우리, 모두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05. 돈 많이 벌었으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 좀 하고 사세요. 06.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07. 자장면을 한 그릇만 주문해서 나누어 먹어요. 08. 내가 쓴 글이 잘 읽히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09. 누구나 당장 글을 잘 쓸 수 있어요. 10. 결과가 좋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11.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12. 나, 부모님께 정말 비싼 생일 선물을 받았다! 13. 다들 조용히 해. 나만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14. 빵을 실온에 두면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15. 이 치킨은 너무 안 익어서 수의사가 살릴 수 있겠어! 16. 꽃이 아닌 소나무 같은 팀이 되겠습니다. 17. 5분을 기다려서 포인트를 받겠습니다. 18. 내 운동화는 오른쪽이 많이 닳았어요. 19. 고마운 마음을 자주 표현하나요, 아쉬운 마음을 자주 표현하나요? 20. 와, 대박! 소름 돋아. 완전! 너무 좋아! 21. 저 사람은 좋은 책을 정성껏 읽은 사람이네. 22. 공정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합니다. 23. 조기 교육은 중요한 걸까요? 24. 당신의 시간을 조금 빌릴 수 있을까요? 25.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요? 26. 자연을 보호합시다. 27. 나는 아직 가장 소중한 것을 찾지 못했어요. 28. 무작정 열심히 걷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29. 자동차의 성능이 좋으면 빠르게 달릴 수 있다. 30. 넘어지는 게 두려워서 움직이고 싶지 않아요. 20만 학부모 선택 김종원 작가의 첫 글쓰기 수업 하루 10분 질문으로 완성하는 글 재료 노트 문해력을 기르는 ‘30일 인문학 질문’ <어린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시리즈는 김종원 작가의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워크북 시리즈다.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에서 다루었던 세 가지 글쓰기 학습 방법, ‘30일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를 아이가 워크북으로 직접 집에서 해볼 수 있게 하였다.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은 30일 동안 아이가 ‘질문’을 만들고 답하면서 아이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활동을 담은 워크북이다. 1단계 개념 잡기에서 짧은 글을 읽은 뒤, 2단계 실천법에서는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글의 주제에 관해 한층 더 깊이 들어가 본다. 다양한 질문들은 아이의 생각을 자극시켜 아이가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마지막 3단계 응용법에서는 아이 스스로 매일 10분씩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글감을 풍성하게 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
사랑 아니면 두려움
분도출판사 / 이현주 (지은이) / 2020.09.20
19,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이현주 (지은이)
저자 이현주는 목사요 동화 작가이며 빼어난 저술가이자 번역가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나 이 여러 타이틀보다 그의 정체성에 가장 걸맞은 이름은 ‘수행자 이현주’일 것이다. 그가 쓴 모든 글과 그가 번역한 모든 책들은 사실상 ‘수행’의 결과라고 볼 수 있고 내용의 태반도 수행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 아니면 두려움』은 저자가 인생 후반기에 쉬운 우리말로 풀어낸 수행 안내서이면서, 수행에 임하는 저자 자신의 마음과 태도도 엿볼 수 있는 정직한 수행록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인 마음공부의 방법을 배울 뿐 아니라, 수행자의 길이 어떤지, 수행자라면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에게 제1부 마음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몸으로 하는 마음공부 귀한 일과 천한 일은 어떻게 분별되는가 의식 수준 높이기 사랑 아니면 두려움 길은 순서다 어떻게 시작할까 자신의 진짜 얼굴 찾기 진짜 나는 어디에? 지금 그리고 여기 ‘왜’에서 ‘어떻게’로 수련법 찾기 제2부 동굴문답_스승과 제자의 대화 동굴문답 두려움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길 생각 사랑 병과 건강 막힘과 뚫림 어둠 말 별똥별 슬픔 뱃사공 아픔 돈 생각놀이 상실 조심 지금 여기 믿음 제3부 “주님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_꿈으로 나를 닦다 피안 / 카비르 / 선과 악 / 임시로 놓은 다리 / 마지막 순간 / 내가 할 수 있는 일 / 불경죄 / 지금 여기 / 오늘 / 시선 / 최고의 직업 / 젊은 선생, 늙은 제자 / 하느님의 일 / 생명의 논리 / 범아일여 / 범아일여 / 은사 / 미투 / 해석 / 저쪽 아닌 이쪽 / 하늘 언어, 땅 언어 / 예수의 길 / 앎 / 허공 / 여태까지 / 죽기 전에 죽기 / 눈 다음에 귀 / 이천식천 / 하늘의 말 / 다르게 살기 / 시간문제 / 강물처럼 구름처럼 / 죄 / 견해 / 처음부터 / 어떻게 믿는가 / 사랑 / 사랑 / 사랑 / 선택 / 성경 / 죽음 / 깨침과 부활 / 여기와 거기 / 전체와 부분 / 너 / 애호 / 죽지 않는 물건 / 쉬운 길 / 내란 / 초음파 / 잔치 / 之와 人 / 짐승 아니면 천사 / 하느님 / 날씨가 개면 / ‘사람’이 끝나는 날 / 그림 / 경전 / 길 / 살아 있는 사람 / 돈 / 인생 / 무릎 꿇기 / 미안하고 고맙다 / 소유권 / 선한 동기 / 에고와 참자아 / 마지막 편지 / 나 / 삶 / 사람 마음 / 꿈속과 꿈 밖 / 음성 쓰리 / 그 ‘하나’ / 실패 / 모쪼록 오늘 하루 / 상대는 상관없다 / 한 번에 한 걸음 / 여기가 바로 / 넉넉한 삶 / 공존 / 설날, ‘연화’ / 뗏목을 타고, 마음을 다하여 / 부고 / 장례 / 왼손, 오른손 / 할 말이 없다 / 칼과 신호등 / 굶주린 개 / 단 하나의 의미 / 내가 살아 있는 건 / 프로페셔널 / 여무는 인생 / 신성모독 / 울타리와 감옥 / 목숨 걸고 / 절박한 순간에 / 강아지 / 노래와 늑대 / 늦봄, 달빛 / 위로, 옆으로 / 스스로에게 / 안팎 / 원칙 / 돌아감 / 베스트셀러 / (-1) × (-1) / 노자처럼 / 단언 / 닭 / 없어도 되는 것 / 냉수 / 돈값, 사람값 / 연민 / 쉼 / 아늑하고 고요한 방 / 후회와 감사 / 성패 / 경멸하는 마음 / 비밀 / 낯선 사람 / ‘범’과 처녀 / 실축 세리머니 / 인류의 유산 / 지난 일 / 성공의 비결 / 실체 / 만남 / 오늘부터 / 속으로 들어가서 / 퇴임사 / 사랑의 통로 / 다만 오늘 / 양심 / 병든 사람 / 나뭇잎처럼 / 왕자 / 용건 / 하늘 나그네 / 관계 / 붓다와 중생 / 무지 / 눈길 / 기도 / 놀이공원 / X / 가난 / 죽는 사람 / 축복과 재앙 / 둬라 / 이참에 / 대성통곡 / 별로 없다 / 소주 / 약초 / 오늘도 부디 저자 소개한 수행자가 안내하는 마음공부의 길 세상에 알려진 여러 수행법들의 공통점을 하나 꼽으라면 수행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사람답게 사는 길을 모색한다는 데 있을 것이다. 『사랑 아니면 두려움』의 저자 또한 “사람답게 사는 길을 찾아서 고민하고 기도하는 영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사람답게 사는 길은 거창하거나 특별히 어려운 고행길이 아니라 “문제와 함께 열쇠를 가진 자기 안으로 깊이 들어가는” 마음공부의 길, 일상에서 사랑을 키우고 닦는 평범한 길이다.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눈길을 자기에게로 돌려 내가 지금 밥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똥을 어떻게 누고 있는지, 손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김을 어떻게 매고 있는지,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런 것을 자세히 살펴서 자기가 과연 제대로 마음공부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15쪽) 마음공부의 방법과 실제를 전하는 본서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 ‘마음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는 몸으로 하는 마음공부의 방법과 순서, 마음공부의 요체와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등을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안내하는 수련의 핵심은 “좌선을 하든지 일을 하든지 언제나 눈길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제2부 ‘동굴문답’은 스승과 제자의 대화라는 틀에 담긴 성찰이다.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취한 이유를 저자는 이렇게 암시한다. “질문은 거룩하다. 모든 질문이 거룩하다. 묻는 이를 여기 있게 하고 답하는 이를 끌어당겨 마침내 물음도 답도 사라지고 묻는 이와 답하는 이가 하나로 되게 하기 때문이다”(62쪽). 스승과 제자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가슴으로 길을 가는” 구도자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제3부 ‘주님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는 침묵 피정을 하면서 꾸었던 꿈에 대한 기록으로, 다양한 인물들과 다양한 주제들이 한 편의 모자이크화처럼 어우러져 있다. 꿈속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황당한 이야기도 있으며 가슴 뭉클한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의 길, 곧 사람이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보여 주고 있다. 하나의 화폭에 담긴 여러 풍경은 우리가 꾸는 ‘꿈’과 사는 ‘길’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우쳐 준다. 꿈으로마저 자신을 닦는 철저한 자기성찰은 언제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하느님을 네가 정말로 믿느냐? 네 몸과 네 삶이 네 것 아님을 진실히 시인하고 그렇게 고백할 수 있느냐? 그렇다면 너의 삶으로 또는 죽음으로 그것을 증명해 보여라! 삶이 따르지 않는 신앙은 사기詐欺다”(162쪽). 독자 중 한 사람이라도 “선생님을 만나서 제대로 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어쩌면 본서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세상에 온 이유를 구하는 모든 이에게, 사람답게 사는 길을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 아니면 두려움』을 권한다. 그리고 사족 하나 ― 본서 끝에 묘사된 저자의 자화상은 읽는 이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마음공부’라는 것도 결국, 두텁고 무거운 무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몸짓입니다. 마음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렵고 힘든 수련을 참고 견뎌서, 보통 사람들은 들어설 수 없는 어떤 높은 경지에 도달하겠다는 마음을 먹는다면 그건 매우 위험한 발상이에요. 다행히 스승을 만나 그 마음이 깨어지지 않으면 마침내 큰 탈을 빚게 될 것입니다. 한 번만 더 되풀이합니다. 진짜 나는 내 안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진짜 나를 찾는 나를 떠나서는 결코 진짜 나를 찾을 수 없는 겁니다. 진짜 나뿐 아니라 내가 찾는 모든 것이 내 안에 있습니다. 행복을 찾는 사람 안에 행복이 있고, 불행의 원인을 찾는 사람 안에 불행의 원인이 있고, 건강 비결을 찾는 사람 안에 건강 비결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변호사가 말하는 아동학대
지식과감성# / 박우근 (지은이) / 2021.09.17
2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박우근 (지은이)
아동학대를 법률가의 시각에서 다룬 책. 아동학대 관련 법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법원 판결을 받은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들을 살펴본다. 36가지 주제와 70가지 사례를 통하여 “무엇이 아동학대인가?”, “현행 사법체계에서 어떤 행위를 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는가?”를 심도 있게 고찰하는 동시에,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충격적인 실상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운다.머리말 일러두기 제1장 아동학대, “사랑의 매”와 “범죄” 사이 - 이 책의 구성과 읽는 방법 제2장 아동학대 관련 주요 개념 1. 아동 - 아동과 유사하지만 다른 개념들 2. 아동학대 - 아동학대의 주체 3. 금지행위 4. 아동학대범죄 5. 보호자 - 아동과 동거하는 성인이면 모두 보호자인가? 6. 아동학대살해·치사, 아동학대중상해, 상습범, 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 등에 대한 가중처벌 7. 조건부 기소유예, 아동보호사건, 보호처분 8. 아동학대관련범죄 9. 취업제한명령 - 어느 교사의 학대, 학교와 학부모들의 책임도 크다 10.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자 - 신고자 보호 - 신고의무자의 신고율이 낮은 또 하나의 이유 11. 신고의무 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 신고의무 교육 - 공공기관 아동학대 예방교육 제3장 법원 판결로 아동학대 알아보기 - 사례를 읽기 전에 1. 아동학대치사인가, 살인인가 - 살인죄를 인정한 사례 - 아동학대치사죄를 인정한 사례 - 고의에 대한 판단이 왜 중요할까 2. 15개월 아기를 위한 조문(弔文) 3. 뺨 한 대만 때려도 신체학대일 수 있다 4. 훈육을 위한 체벌은 허용되는가 - 친권자의 체벌은 허용되는가? - 체벌은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인가? 5. 손으로 때리면 유죄, 회초리로 때리면 무죄? 6. 부모의 허락을 받았으면 때려도 될까 7. 때리는 것 이외의 신체학대 - 낙태 강요, 루프 시술 강요도 신체학대다 8. 정서학대란 무엇인가? 헌법재판소가 답하다 9. 스펀지로도 때려서는 안 될까 - 신체학대인가, 정서학대인가 - “위험 또는 가능성”과 “미필적 인식” -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 여부의 판단 10. 우산을 휘두르는 아이, 보호자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 11. 손톱을 너무 깊게 깎아도 학대일까 12. 아이가 싫다고 하는 장난감을 억지로 주었다면 13. 도깨비전화 - 도깨비전화, 규제가 필요하다 14. 아동을 차별하는 행위 15. 간식을 선생님 혼자서만 먹었다면 16. 타임아웃, 올바른 훈육방법일까 17. 아동에게 “찌끄레기”라고 한 보육교사들, 무죄? 18. 아이돌보미의 욕설, 녹음파일이 증거가 될 수 있을까 19.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정서학대의 예시 20. 훈육을 빙자한 가정 내 정서학대 21. 부부싸움 노출도 정서학대다 22. 운전 중 아동의 보호자에게 폭언, 아동학대일까 - 보호자에 대한 폭언과 위협을 아동에 대한 정서학대로 본 사례 23. 성학대란 무엇인가? 24. 변태적인 행위는 아동의 동의가 있더라도 성학대다 - 아동복지법 제17조 제2호 전단과 후단의 구분 - “성적 학대행위”의 의미와 아동의 동의 여부 25. 스마트폰 뒤에 숨어서 뻗치는 마수 26.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드라마처럼 아름다울까 27. 여강사와 남중생의 관계, 법원의 판단은? 28. 아동에게 “꽃뱀” 역할을 시켰다면 29. 언어적 성희롱도 처벌될까 30. 아빠의 성학대, 알면서도 방임한 엄마 31. 쓰레기장에 버려진 아이 32. 의료적 방임 33. 교육적 방임 - 홈스쿨링을 어떻게 볼 것인가? 34.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것도 방임이다 35. 아동을 차량에 두고 내리면 방임일까 36. 양벌규정 - 아동학대 예방도 법률자문이 필요하다 제4장 맺음말 :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제언 - 아동학대 처벌규정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 누가 아동학대를 판단하는가? - 무엇이 아동학대인가, 사회적 합의를 위하여 판결색인 《사례목차》 <사례 1> 은비 사건 <사례 2> 고등학생 아동복지법위반 사건 <사례 3> 자사고 교사 체벌 사건 <사례 4> 울산 입양아 살인사건 <사례 5> 동거녀의 33개월 자녀 살해 사건 <사례 6> 평택 아동 살해 암매장 사건 <사례 7> 강서구 위탁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사례 8> 뺨 한 대 사건 <사례 9> 보육교사 색연필 사건 <사례 10> 장애 전문 보육교사 볼펜 사건 <사례 11> 장애아동 특수교사 신체학대 사건 <사례 12>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체벌 사건 <사례 13> 생활지도원 드럼채 사건 <사례 14> 회초리 무죄 사건 <사례 15> 과외교사 체벌 허락 사건 <사례 16> 강사 체벌 허락 사건 <사례 17> 전자부품 조립 사건 <사례 18> 기마 자세 사건 <사례 19> 낙태 강요 사건 <사례 20> 정서학대 헌법소원 사건 <사례 21> 스펀지 블록 사건 <사례 22> 장애아동 우산 사건 <사례 23> 손톱깎이 사건 <사례 24> 장난감 바구니 사건 <사례 25> 도깨비전화 사건 <사례 26> 어린이집 원생 차별 사건 <사례 27> 유치원 교사 간식 사건 <사례 28> 어린이집 타임아웃 사건 <사례 29> 찌끄레기 사건 <사례 30> 아이돌보미 욕설 녹음 사건 <사례 31> 보육교사 아동학대 54회 사건 <사례 32> 보육교사 아동학대 37회 사건 <사례 33> 친부 부엌칼 사건 <사례 34> 휴대전화 파손 사건 <사례 35> 1세 아동 가정폭력 노출 사건 <사례 36> 지하주차장 욕설 사건 <사례 37> 운전 중 폭언 사건 <사례 38> “집에 있는 거 알아요” 사건 <사례 39> 개목걸이 사건 <사례 40> 목사 성착취물 제작 알선 사건 <사례 41> 경찰 사칭 사진 요구 사건 <사례 42> 남교사-여고생 연인 관계 사건 <사례 43> 남교사-여중생 연인 관계 사건 <사례 44> 남교사-여고생 모텔 성관계 사건 <사례 45> 여강사-남중생 연인 관계 사건 <사례 46> 꽃뱀작업 사건 <사례 47> 영어 단어 사건 <사례 48> “애 있지” 사건 <사례 49> 피임 질문 사건 <사례 50> 아르바이트 성희롱 사건 <사례 51> 친모 피임약 사건 <사례 52> 탄원서 요청 사건 <사례 53> 신생아 쓰레기장 유기 사건 <사례 54> 산부인과 신생아실 유기 사건 <사례 55> 집 나간 친모 사건 <사례 56> 비린내와 악취 사건 <사례 57> 연비 의식 영아 사망 사건 <사례 58> 3개월 영아 뇌손상 사건 <사례 59> 어학원 안와골절 방치 사건 <사례 60> 해열제 사건 <사례 61> 교육적 방임 1년 8개월 사건 <사례 62> 교육적 방임 48일 사건 <사례 63> 농사일 사건 <사례 64> 채식 계율 사건 <사례 65> 양자 교육적 방임 사건 <사례 66> 출생신고 미신고 유기 사건 <사례 67> 출생신고 미신고 무죄 사건 <사례 68> 유치원통학버스 13분 방치 사건 <사례 69> 아동 승용차 방치 후 마사지업소 사건 <사례 70> 아동복지시설 양벌규정 무죄 사건무엇이 아동학대인가? 어떤 행위를 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는가?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하여 강력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이 아동학대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애매모호하다. 일각에서는 훈육을 목적으로 한 체벌을 포함해서 아동을 때리는 일체의 행위는 아동학대라는 적극적인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사랑의 매”라는 말이 있고, 아이를 기르다 보면 때릴 수도 있다고(혹은 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아동학대를 근절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사실은 무엇을 근절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이는 뜬구름 잡기에 불과하다. 이 책은 아동학대와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법적 개념을 설명하고, 실제 법원 판결을 받은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들을 검토하여 “무엇이 아동학대인가?”, 다시 말해 “현행 사법체계에서 어떤 행위를 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는가?”를 알아보고 있다. 저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무엇을 아동학대라고 보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임을 역설한다. 검·경찰 및 시·도, 시·군·구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법조인, 사회복지사, 아동과 관련된 기관·단체 등 각계 종사자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보육현장 및 교육현장 종사자들, 법률에 따라 지정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들,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 그 밖에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부서진 대지 3부작 세트 (전3권)
황금가지 / N. K. 제미신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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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N. K. 제미신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권위의 장르문학상인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을 석권하고 《타임》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판타지 100선에 오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3부작. 지질학적 개념에 기반하여 정교하게 짜여진 독창적 세계관 속에서 종말과 혁명이란 테마를 녹여낸 이 3부작은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였던 장르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기념비적인 시리즈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간되었으며 저자 N. K. 제미신을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의 반열에 등극시켰다.1권 다섯 번째 계절 2권 오벨리스크의 문 3권 석조 하늘휴고 상(3회)·네뷸러 상·로커스 상 석권, 《타임》 역대 최고 판타지 100선 선정! 인류의 뿌리 깊은 차별의 역사를 은유한 혁명적인 판타지 3부작 권위의 장르문학상인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을 석권하고 《타임》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판타지 100선에 오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3부작. 지질학적 개념에 기반하여 정교하게 짜여진 독창적 세계관 속에서 종말과 혁명이란 테마를 녹여낸 이 3부작은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였던 장르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기념비적인 시리즈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간되었으며 저자 N. K. 제미신을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의 반열에 등극시켰다. 제미신은 시리즈의 첫 권인 『다섯 번째 계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고, 3부작 모두 장편상 수상에 성공하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며 SF 판타지계의 변화를 상징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인 인물들에게 일명 ‘천재 상’을 수여하는 맥아서 재단은 올해 수상자의 한 사람으로 제미신을 선정하면서 “정교하게 상상한 환상적 세계에 독자를 몰입시키며 구조적 인종차별, 환경 위기, 가족 관계와 같은 인간에 대한 질문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사변소설가.”라고 평했다. ▶1권 다섯 번째 계절 ‘다섯 번째 계절’이라는 대격변의 시기가 존재하는 고요 대륙의 중심지 유메네스에서 재앙의 조짐이 일어난다. 그리고 종말은 대륙뿐 아니라, 강력한 힘을 숨기고 작은 도시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에쑨에게도 닥친다. 자식을 잃는 참혹한 비극을 겪은 에쑨은 대륙을 종단하는 긴 여정을 떠난다. ▶2권 오벨리스크의 문 사라진 딸 나쑨을 찾아 고요 대륙을 헤매던 에쑨이 마침내 도달한 곳은 지하 향, 카스트리마였다. 오로진 향장이 이끄는 이곳에서, 에쑨은 과거의 인연 알라배스터로부터 아버지 대지와 계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접하고 그의 숙명을 이어 받는다. 한편 오로진을 경멸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대륙의 남쪽으로 향하던 나쑨 역시 새로운 운명에 눈을 뜬다. ▶3권 석조 하늘 오벨리스크의 문을 가동한 여파로 몇 달 만에 깨어난 에쑨은 터전을 잃은 카스트리마 향민들7과 북쪽의 레나니스로 향한다. 한편 나쑨은 수호자 샤파와 함께 고대 문명이 남긴 지하 도시 코어포인트에서 대지의 분노와 마주한다. 기나긴 여정 끝에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두 모녀는 달을 불러들이려 한다. 계절을 끝내기 위해서.
맘마미아 21일 부자습관 실천북
진서원 / 맘마미아 지음 / 2017.07.10
12,800원 ⟶ 11,520원(10% off)

진서원소설,일반맘마미아 지음
매번 재테크에 실패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시리즈가 신간을 내놓았다. 이 책은 단행본과 플래너가 결합된 신개념 실천북으로, 저자가 운영 중인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회원들이 미리 실천하고 수정을 거듭해서 만들었다. 나에게 맞는 부자습관 고르기 01 [기간] 21일, 부자습관이 몸에 붙는 시간 부자들의 또 하나의 습관?가계부 쓰기 02 [다짐] ’푼돈이 목돈 된다!‘ 외치기 월재연 ’[믿음] 하루 1번 말하기’ 게시판 활용법 03 [동기부여] 200원 행복 재테크 월재연 ‘[선물] 200원 행복실천 ’ 게시판 활용법 04 [비우기] 집 안 물건 돈으로 바꾸기 월재연 ‘[부업] 50만원 벌기’ 게시판 활용법 1 05 [돈모으기1] 500원 돼지저금통 재테크 월재연 ‘[푼돈] 매일 500원 저금’ 게시판 활용법 06 [돈모으기2] 3,000원 도시락/커피적금 재테크 월재연 ‘[뚝딱] 점심 도시락 싸기’ 게시판 활용법 07 [돈모으기3] 1,000원씩 늘려가는 적금 재테크 매일 저축하기 힘들면 매주 저축해보자 ? 52주 적금 재테크 08 [돈모으기4] 앱테크로 소소하게 부업 재테크 월재연 ‘[부업] 50만원 벌기’ 게시판 활용법 2 09 [돈공부1] 21일 경제뉴스 1줄 요약법 경제뉴스 읽을 때 주의사항 10 [돈공부2] 21일 경제뉴스 3줄 요약법 월재연 ‘[습관] 경제뉴스 읽기’, ‘[일간] 세줄로 읽는 경제’ 게시판 활용법 11 [건강관리1] 야식 뿌리치고 3kg 다이어트 월재연 ‘[다짐] 야식 뿌리치기’ 게시판 활용법 12 [건강관리2]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월재연 ‘[찰칵] 출퇴근길 풍경’ 게시판 활용법 건강을 위해 금연적금, 암적금 만들기 나에게 맞는 부자습관 고르기 [동기부여] 200원 행복 재테크 / 목표와 보상 / 결산 [비우기] 집 안 물건 돈으로 바꾸기 / 목표와 보상 / 결산 [돈모으기1] 500원 돼지저금통 재테크 / 목표와 보상 / 결산 [돈모으기2] 3,000원 도시락/커피적금 재테크 / 목표와 보상 / 결산 [돈모으기3] 1,000원씩 늘려가는 적금 재테크 / 목표와 보상 / 결산 [돈모으기4] 앱테크로 소소하게 부업 재테크 / 목표와 보상 / 결산 [돈공부1] 21일 경제뉴스 1줄 요약법 / 목표와 보상 / 결산 [돈공부2] 21일 경제뉴스 3줄 요약법 / 목표와 보상 / 결산 [건강관리1] 야식 뿌리치고 3kg 다이어트 / 목표와 보상 / 결산 [건강관리2]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 목표와 보상 / 결산20만 회원이 열광했다! 21일 투자로 평생 부자습관 완성! 매번 재테크에 실패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시리즈가 신간을 내놓았다. 이 책은 단행본과 플래너가 결합된 신개념 실천북으로, 저자가 운영 중인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회원들이 미리 실천하고 수정을 거듭해서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재테크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가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는 반응에 힘입어 출간까지 이어졌다. ‘왜 나는 돈을 모으지 못할까?’ 재테크에 실패하는 사람을 위한 긴급처방전! 시리즈는 수십 만 독자를 만난 베스트셀러다. 이 책 덕분에 생활비를 통제하고 절약저축을 이끌었다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중도에 포기한 분도 있었다. 저자는 ‘책을 읽고도 왜 성공과 실패가 갈릴까?’ 의문을 가졌는데 그 이유는 결국 ‘실천력’ 유무로 모아졌다. 실천력의 바탕에는 습관이 있다. 뇌가 행동을 기억해서 습관이 되는 시간이 21일이란 점을 착안, 21일 부자습관 게시판을 만들었다. 부자들의 습관은 크게 5가지로 유형으로 나뉜다. 재테크 왕초보가 곧바로 실천하게끔 구체적 지침을 마련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자습관 5가지와 구체적 실천법 ① 소비욕구 다스리기 (푼돈 목돈 외치기 / 200원 행복 재테크 / 500원 돼지저금통 재테크) ② 비우기 (1일 1구역 정리하기 / 집 안 물건 돈으로 바꾸기) ③ 돈 모으기 (3,000원 도시락, 커피적금 재테크 / 1,000원씩 늘려가는 적금 재테크 / 하루 10분 앱테크) ④ 돈 공부하기 (경제뉴스 1줄 요약법 / 경제뉴스 3줄 요약법) ⑤ 건강관리 하기 (야식 뿌리치고 3kg 다이어트 / 1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손으로 실천북 체크! + 게시판에는 인증샷! 국내 최초 신개념 O2O 솔루션! 실천이 쉽다! ‘정말 21일 만에 가능한가요’ 카페에서도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부자습관을 완성하는 데 1년, 2년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아니다! 실제로 21일면 충분했다 21일 실천 게시판이 호응을 얻은 것은, 온라인 활동과 별개로 오프라인에서 수기를 통한 기록활동이 병행되기 때문이다. 모든 플래너는 ① 목표->② 실천 ->③ 되돌아보기 순으로 구성된다. ≪맘마미아 21일 부자습관 실천북≫이 일반 플래너와 다른 점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손으로 플래너를 쓰는 동안 자신을 되돌아보고, 실천 인증샷까지 올리면 자연스레 습관이 형성되는 선순환 구조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하면 동기부여가 되고 재미도 증대된다. 매번 절약저축에 실패했다면 지금 당장 실천북에 기록하고, 21일 실천 게시판에 인증샷을 올리며 응원과 격려를 나눠보자.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부자습관을 완성할 수 있으며, 365일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다.
불놀이
해냄출판사 / 조정래 글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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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소설,일반조정래 글
이념과 대립과 역사의 한계를 기억 저편에 묻고 살아온 한 남자에게 던져진 최후의 묵시록 소설가 조정래를 오늘에 있게 한 사회 문제작 해방 이후 좌우의 이념대립이 극명했던 벌교를 중심으로 이념 이전에 감정의 혼란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한(恨)을 여실히 보여주는 조정래의 장편소설이다. 『대장경』(1972년)에 이은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1982년 문예지에 발표한 네 편의 중편소설 「인간 연습」, 「인간의 문」, 「인간의 계단」, 「인간의 탑」을 이듬해 연작 장편소설로 묶은 것이다. 이 작품은 여순반란사건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한 마을의 세습된 지주 집안과 그 밑에서 농노처럼 억눌려 살아온 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학살과 복수의 한 맺힌 악순환을 형상화하였다. 봉건 제도가 무너져버린 후에도 토지소유나 생산의 관계는 끈질기게 남아 있었음이 여실히 담겨 있으며, 일본제국주의가 벌인 식민지 수탈정책까지 그 위에 겹쳐져 땅을 갈면서도 그 위에 삶은 세울 수 없었던 핍박받던 사람들의 한(恨)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을 통해 6·25전쟁 전후의 사건들이 민족의 무의식에 남긴 상흔과 함께 우리 민족의 염원이자 비원인 조국 통일에 대해 숙고하고, 억압과 분노를 풀어내는 것은 통합과 화해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우리의 삶이야말로 진정 불놀이가 아닌가! 대한민국의 시대와 역사를 가로지르는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의 작가 조정래를 우뚝 서게 한 장편소설 『불놀이』 성공한 사업가에게 찾아온 느닷없는 전화 한 통에 피맺힌 과거의 한(恨)이 한 꺼풀씩 벗겨진다! 소설가 조정래를 오늘에 있게 한 사회 문제작『불놀이』 30년 가까이 묻어두었던 과거가 무심코 받은 전화 한 통에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냉정하고 메마른 목소리의 남자가 매일 밤 같은 시간에 나를 찾아 잊으려고 몸부림치던 일들을 끄집어내려 한다면,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한계점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1982년 문예지에 발표한 네 편의 중편소설 「인간 연습」「인간의 문」「인간의 계단」「인간의 탑」을 이듬해 연작 장편소설로 묶은 『불놀이』는 1999년 〈조정래 문학전집〉(전9권)의 두 번째 책으로 재출간된 바 있고, 1997년에는 미국 코넬대학 출판부에서 영어판이, 1999년에는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프랑스어판이, 2005년 독일 페페르코른 출판사에서 독일어판이 출간되며 세계인에 소개되었다(현재 중국어와 스웨덴어로 번역 중). 해방 이후 좌우의 이념대립이 극명했던 벌교를 중심으로 이념 이전에 감정의 혼란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한(恨)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 작품은『대장경』(1972년)에 이은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문학평론가 황국명(현 인제대 교수)은 “역사에 대한 거시적 안목과 통찰이 돋보이”며 “격렬한 사회 변동에 가족사를 정교하게 접목시키고, 역사적 삶에 최대로 밀착하면서 또한 개체의 운명을 섬세한 촉수로 감지해낸다”고 평한 바 있다. 여순반란사건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한 마을의 세습된 지주 집안과 그 밑에서 농노처럼 억눌려 살아온 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학살과 복수의 한 맺힌 악순환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사건이 있은 지 29년 동안 가족도 모르게 숨겨온 과거가 한순간 드러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50대 남자의 불안으로 시작된다. 지주 집안의 장정 38명을 찔러 죽이고 남의 아내마저 겁탈해 인면수심의 존재처럼 보이는 주인공은, 동학농민운동의 실패로 숨어 살아야 했던 집안의 자손이면서 자기 아내가 몰매 맞아 죽을 때 손 한번 써보지 못한 채 정신적 불구가 된 아들 역시 품어낼 수 없었던 비운의 인물이다. 이 작품에는 봉건 제도가 무너져버린 후에도 토지소유나 생산의 관계는 끈질기게 남아 있었음이 여실히 담겨 있으며, 일본제국주의가 벌인 식민지 수탈정책까지 그 위에 겹쳐져 땅을 갈면서도 그 위에 삶은 세울 수 없었던 핍박받던 사람들의 한(恨)이 그려져 있다. 백성들은 농토를 소유하지 못했기에 궁핍했고 그와 동시에 가진 자들에 의해 천하게 대해졌으며, 결국 억울함은 커져만 갔던 것이다. 당시 일간지 기자였던 김훈(현 소설가)은 『불놀이』에 대해 “소설은 살육과 광기의 바탕이 된 한(恨)의 내용과 빛깔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면서 그 한풀이가 상대방의 한맺힘을 의미한다면 그 한풀이에 의하여 역사는 진보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신분으로도 재물로도 억눌린 자들의 생애에서 얽히고설키는 한(恨)을 냉엄한 시선으로 적나라하게 그렸기에 “한(恨)이 이데올로기에 편승해 무장되었을 때 얼마나 어둡고 짐승스러운 광기와 살육을 저지르게 되는가를 그려내면서 설움을 앞세운 폭력과 살육에 의해서는 인간도 역사도 결국 구원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김훈은 말했다. 추리적 사건전개에서 시작해 민중의 설움과 분노를 다이내믹하게 펼쳐내고 있는 장편소설 『불놀이』는 평화와 생산의 도구인 농기구를 만들던 손이 학살과 파괴의 도구인 창을 만들기까지 핍박받아온 삶을 우회적으로 그리고 있기에 현재의 독자들에게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6·25전쟁 전후의 사건들이 민족의 무의식에 남긴 상흔과 함께 우리 민족의 염원이자 비원인 조국 통일에 대해 숙고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억압과 분노를 풀어내는 것은 통합과 화해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줄거리 상당한 규모의 철강기업을 운영하며 재력을 축적한 황복만 사장은 어느 날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배점수 씨, 당신 너무 오래 살았다고 생각지 않소?”로 말문을 연 사내는 황 사장이 고향인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를 떠나오기 전 이데올로기의 파고에 휩쓸리면서 지주였던 신씨 가문의 장정 38명을 죽였다는 사실을 29년이 흐른 지금 일깨우기 시작한다. 자신은 농노로 평생을 바쳤으나 땅 못 가진 설움을 아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리라 결심한 황 사장의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배운 대장장이 일에서 그는 살육의 무기가 된 창을 만들었던 것이다. 좌익 사상을 따르는 방 선생의 도움으로 글을 익히던 배점수는 그사이 ‘빨강물’이 들어 점점 깊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되고, 비루하고 가난했던 사람이 잘사는 새 세상이 당장 찾아오리라는 믿음으로 가진 자들을 향해 폭력과 억압을 일삼는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힘의 대결로 마을에서 도망쳐 결국 산사람이 되었고, 빨치산 조직이 와해되면서 타지로 떠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모자란 척 행동하며 이리저리 휩쓸리다 부산까지 흘러든 그는 대장장이 일을 다시 시작해 근대화의 물결을 타고 엄청난 부를 축적하면서 급기야는 피란민들에게 주어진 가호적 신고를 이용해 출신지와 신상기록을 바꿈으로써 황해도 출신으로 거듭난다. 역시 그 사내에게 전화를 받은 황 사장의 아들이자 대학의 전임강사인 황형민은 “아버지의 죄를 확인할 책임”을 지기 위해 난생처음 회정리로 찾아가 숨겨졌던 과거와 조우한다. 아버지에게는 아내가 있었고, 그가 지주 가문을 쑥대밭으로 만든 후 도망친 후 그녀는 보복으로 당산나무에 묶인 채 맞아 죽었으며, 다섯 살이었던 이복형은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충격으로 정신적 불구상태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네 차례의 전화통화를 통해 자신이 배점수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버지와 겁탈당한 어머니의 아들임을 밝힌 신찬규는 집안 어른들의 억울한 죽음과 죽기 전까지 울화병으로 고통당한 어머니의 원한까지 갚기 위해 9년 3개월을 가깝도록 월부책 장사일을 하며 전국 곳곳을 돌아다녔다. 사진 한 장을 근거로 찾기 시작한 그의 노력은 마침내 결실을 이루게 되고 선대의 원한을 후대에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배점수의 목숨을 옥죄인다. 신찬규가 사건 당시 어머니 뱃속에 이미 있었음을 알지 못한 황 사장은 아들에게 협박당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충격이 더 컸고, 사선을 넘나들다 마침내 세상을 떠난다. 그것은 정녕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었다. 뱉을 겨를도 없이 목구멍을 넘어가고 있는 독약이었고, 꼼짝할 수 없이 결박당한 채 신경 마디마디를 찢기는 고문(拷問)이었다. 오래 살았으니 어쩌겠다는 것인가. 그 변함이 없는 차가운 목소리, 소름이 쭉쭉 끼쳐오는 웃음 소리. 그놈은 사람이 아니다. 원한 맺힌 신씨 문중 사람들의 원귀(寃鬼)일 것이다. 그놈의 애비 에미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놈은 신가 어느 누구의 자식인가. 어떻게 모든 걸 알아냈을까. 만날 필요가 없다고? 그놈은 어떻게 할 작정일까. 아니, 이쪽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29년― 가슴 조이고 두리번거리며 살아온 세월. 천신만고 끝에 이루어놓은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것인가. 죄는 무엇인가. 세월이 이렇게 길게 흘렀는데도 죄는 그대로 남게 마련인가. ―배점수 씨, 당신 너무 오래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소? -인간 연습 중에서 영감은 술잔을 반쯤 비우고는 담배를 빼물었다. 담배에 불을 붙이는 영감은 신들려 오는 무당처럼 아까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근디, 고 상것들의 대장이 기절초풍헐 인물이었당께. 시악씨맹키로 얌전허던 국민핵교 방 선상이었어. 사람이 고렇크름 무선 것이여. 고 말 웂고 순허디순헌 방 선상이 맘속에 빨갱이 사상을 담고 있을 줄 그 누가 알았을 것이여. 고 방현우 밑에서 부대장을 한 것이 대장깐을 허든 배점순디, 모든 일은 요것들 둘이서 비벼묵고, 말아묵고 다 혔어.” 형민은 숨을 멈추며 상 아래서 두 손을 맞잡았다. 마침내 아버지 이름 석 자가 튀어나왔고, 형민은 자신의 안색이 변하는 것 같은 긴장을 느꼈다. “배점수헌티 뿔근 물 딜인 방가놈도 못쓸 놈이제만, 뿔근 물 처묵고 미쳐 돌아간 배점수 고놈은 더 숭악헌 놈이었당께. 워메, 고놈 징헌 건 말로 다 못혀. 막말로 고것들 시상이 두어 달만 더 끌었다면 붕알 달린 신씨 성받이는 씨가 몰라(말라)부렀을 것잉마. 딴 동네 것들이 다 대창 갖고 설쳤는디, 우리 세 동네 것들만 시퍼런 쇠창인 것도 바로 그 배점수놈이 한 짓거리여. 아 그 육시헐 놈이 사람들 눈 피해감스로 우리덜 찔러 쥑일 그 시퍼런 쇠창을 두고두고 맹글었다고 생각혀 보소. 지끔 생각혀도 치가 부들부들 떨리는 일이 아니고 멋이여. 우리덜언 고런 것도 모르고, 고놈덜 굽실거리는 인사를 받고 태평시럽게 살았드란 것이여.” - 인간의 문 중에서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는 배점수라는 사람에 대해서였을까. 아니면 또다른 어떤 이야기가 있었던 것일까. 그러나 죽음과 맞선 어머니의 의지는 그 마지막 말을 미처 끝내지 못하고 허물어진 것이다. 찬규는 차가운 어머니의 주검을 응시한 채 평생 어머니를 괴롭혀 왔던 가슴앓이, 어머니의 목숨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어 온 그 가슴앓이를 만들어낸 한의 정체를 비로소 선명하게 보고 있었다. 남편을 죽인 원수의 사진을 간직한 채 복수의 원한을 가슴속으로 끓이며 어머니는 20년의 세월을 살아온 것이었다. 그 원한이 가슴앓이를 일으키는 병균이었고, 어머니는 그 병균을 키워가며 가슴앓이의 고통에 시달리고 촛불이 제 몸을 태우듯 스스로의 목숨을 조금씩 조금씩 죽여가고 있었던 셈이었다. 한이 서리서리 엉켜 생긴 병이니까, 의사가 고칠 병이 아니라 마음으로 고쳐야 하는 병이라는 이모의 옛말이 지금 옆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확실하게 들려왔다. - 인간의 계단 중에서 고향을 등지게 되고, 세월이 흘러가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때의 기억들은 문득문득 험상궂은 얼굴로 나타나서 점수를 괴롭히고는 했다. 그 기억들을 떼쳐내려고, 그 기억들의 포위에서 벗어나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다. 그러나 헛수고였다. 그 기억들은 어쩌면 영원히 핏속에 스며들어 버린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런데 그 숱한 기억들 속에 그 여자를 범한 일은 들어 있지 않았다. 아마 너무 큰 사건들 속에서 그 일은 사소한 것으로 묻혀지고 만 것이었으리라.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하고 사흘째 되던 날 전화 속의 사나이는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신병모 씨는 내 아버지요. 이 말을 듣는 순간 황 사장은 머리가 펑 터지는 것 같은 충격에 부딪혔고, 자꾸만 가물거리는 의식을 붙들려고 안간힘 쓰며, 니는 내 새낄 것이여, 틀림없이 내 새낄 것이여 하는 절박한 생각에 몰렸다. 그리고 자기 핏줄에게 죄 갚음으로 목숨을 위협당해야 하는 기막힌 기구함에 절망하며 황 사장은 정신을 잃어버렸다. - 인간의 탑 중에서
성경전서
바른복음성경연구원 / 옥정남 지음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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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성경연구원소설,일반옥정남 지음
구약 히브리어 원어성경과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에서 한단어, 전치사도 빠뜨리지 않고 직역하였으며 어형과 문법에 최대한 90% 이상 충실하게 표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강조한 단어에 첫 글자가 대문자로 되어 있는 것은 본 직역성경은 한글로도 대문자로 표현하였다. 구약 히브리어 원어성경과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을 따라 그대로 문단구분을 했으며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의 중간점() 표기도 살렸다. 구약 성경 간행사 3 일러두기 4 책명 대조 6 최초에(창세기) 7 ↓ 그 날들 일들 하(역대하) 2016 신약 성경 간행사 3 일러두기 4 성경원어대로 바로 해야 할 대표적 용어 6 맡트하이오스를 통하여(마태복음) 7 ↓ 이오안네스의 계시록(요한 계시록) 685 공인 표준원문(TR) 한글직역성경의 특징 1. 예를 들어 한글 개역개정성경에 13구절이 ‘없음’으로 된 네슬레-알란드 사본이 아닌 모두 있는 영국 삼위일체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공인 표준원문(TR) 성경을 한글로 직역한 성경이다. 2. 구약 히브리어 원어성경에서,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에서 1 단어도 전치사도 빠뜨리지 않고 직역하였으며, 어형과 문법에 최대한 90% 이상 충실하게 표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3. 신약 헬라어성경에 인명과 지명과 강조한 단어에 첫 글자가 대문자로 되어 있는 것은 본 직역성경은 한글로도 대문자로 표현하였다. 한글 개역개정성경의 대본인 네슬레-알란드 사본에는 인명과 지명과 강조한 말의 첫글자가 대문자로 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두면서 하나님(Qeov" → qeov"), 성령님(Pneu'ma → pneu'ma), 주님(Kuvrio" → kuvrio"), 거룩하신 영(A{{gio" Pneu'ma → a{gio" pneu'ma)은 모두 소문자로 바꾸었는데 이오안(요한) 1:18절에 1 번 못 바꾸었다. 4. 구약 히브리어 원어성경과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에 복수가 아주 많다. 그런데 한글이 원어표현에 영어 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복수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므로 본 공인 표준원문(TR) 한글직역에는 한글로도 ‘들’로 복수를 표현하였다. 복수는 많고 크고 길고 넓음의 표현이다. ‘영원무궁’이라는 말도 ‘그들 영원들의 그들 영원들을 향하여’라고 하였으니 영원이 얼마나 길다는 것을 복수로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5. 구약 히브리어 원어성경과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에 특히 분사가 아주 많다. 분사는 ~ 하면서 있다는 말로서‘죽은자’라 하지 않고 ‘죽으면서 있는 자’라 하였다. 구원 받는 자도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며, 구원 받지 못하는 자의 죽음은 지옥과 불못에서 영원히 끝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6. 구약 히브리어 원어성경과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은 절 구분이 아니고 문단 구분이다. 그러므로 본 직역성경에는 그대로 문단구분으로 하되 절 구분 표시()를 하였다. 7. 신약 헬라어 원어성경에는 소절 끝에 중간점()이 상당히 많다.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표시로서 ‘어떤 의미가 생략되어 있으니 보충하라’는 뜻이다. 중간점()을 표시한 유일한 직역성경이다.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푸른향기 / 조이상 (지은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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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소설,일반조이상 (지은이)
2020년 4월 1일 소방공무원은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었다. 그것은 소방관들의 조용한 희생과 노력 끝에 얻은 결과로, 국가재난의 신속한 대응 및 소방 서비스의 격차 해소 등 여러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국민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소방관에 대한 처우는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불 끄는 소방관 그림을 그렸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 진짜 소방관이 되었다. <오늘도 구하겠습니다!>는 '힘들고 괴롭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뒤늦게 소방관직에 뛰어든 5년차 소방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이다. 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호수 밑, 폭풍 속…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서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헬멧 속의 히어로, 소방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의 편안함과 안녕은 단지 우리의 노력으로만 얻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손 잡아주는 사람 1부 이기고 싶다면 몸을 먼저 이기고 싶다면 몸을 먼저 만들어라 | 장애물을 넘고 넘어 | 잃어버린 신발 한 짝 | 작은 불씨 하나라도 | 아들러의 목적론 | BST vs BTS | 육방선생 | 아기 울음소리 | 얘들아, 차는 때로 괴물로 변해 | 혼자 사는 노인들 |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2부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구급 서비스의 끝은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왜 죽지도 못하게 해 | 전 남편으로부터 온 문자 | 깊은 고통, 음독 |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 동영상 찍지 마 | 아! 옛날이여 | 차별받지 않을 권리 | 48층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 | 구급출동의 5%는 3부 구하겠습니다!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환자 | 소방관입니다 저희가 구해드릴게요 | 방화하는 사람들의 심리 | 옥계휴게소를 덮친 불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 반려견의 눈 | 구하겠습니다! | 민간구조대의 고양이 구하기 | 귀촌한 어느 가족의 삶 | 소방관의 생존은 셀프 | 제발 고집부리지 마세요 4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국도 43호선을 지날 때마다 | 죽음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 | 13호 태풍 ‘링링’ | 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 | 중국어로 통역하는 소방관 | 오감을 이용하라 | 대한민국, 안전해요 | 세 번째 기도 | 히어로가 되고 싶지 않아요 |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에필로그 - 풋내기에서 진정한 소방관이 되기까지“오늘도 구하겠습니다!” 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호수 밑, 폭풍 속으로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서 달려가는 헬멧 속의 히어로,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2020년 4월 1일 소방공무원은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었다. 그것은 소방관들의 조용한 희생과 노력 끝에 얻은 결과로, 국가재난의 신속한 대응 및 소방 서비스의 격차 해소 등 여러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국민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소방관에 대한 처우는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불 끄는 소방관 그림을 그렸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 진짜 소방관이 되었다. 『오늘도 구하겠습니다!』는 ‘힘들고 괴롭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뒤늦게 소방관직에 뛰어든 5년차 소방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이다. 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호수 밑, 폭풍 속…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서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헬멧 속의 히어로, 소방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의 편안함과 안녕은 단지 우리의 노력으로만 얻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소방관입니다, 제 손 잡으세요” 풋내기에서 진정한 소방관이 되기까지, 슬기로운 소방관 생활 화재진압, 구조, 구급은 소방관의 주요한 세 가지 임무이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저자는 “손을 잡아주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소방관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고층빌딩에서 뛰어 내리려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일, 화재현장에 쓰러져 있는 요구조자의 손을 잡아주는 일,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흉부압박으로 살려내는 일, 도로 한가운데에 위태롭게 서 있는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일 등등. 하지만 놓쳐버린 손이 더 많았다. 자동차에 부딪혀 생을 마감한 사람,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손에 힘이 빠져 추락한 사람, 화장실에서 발견된 독거노인의 죽음, 이불 위에서 질식사한 아기 등 안타까운 사연들을 조심스레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진압대원들은 소방호스를 들고 기다리는데, 차량 조작 미숙으로 물을 공급하지 못한 일, 1초가 아쉬운 긴박한 상황에서 출동지령서를 뽑느라 시간을 지체한 일 등 풋내기 시절의 좌충우돌 했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음으로써, 소방관을 꿈꾸는 이들과 새내기 소방관들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사회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직업 2위 소방직 그러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소방관들, 소방관의 생존은 셀프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직업군 2위에 소방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방관은 56명으로, 같은 기간 순직한 23명보다 높다. 소방청에 따르면 25%의 소방관이 수면장애를 겪었고, 5.6%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소방관들은 늘 생사가 오가는 위급한 상황과 처참한 사고현장과 마주쳐야 하는 현실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게 되고,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게 될 확률이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높다. 그래서 때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직업인 소방관들의 피땀으로 국민의 안전이 지속된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하지만 소방관이 자신의 안전을 못 챙긴다면, 누구에게 안전을 챙기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소방관의 목숨은 셀프’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언젠가는 소방관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꾼다고 말한다. 내가 소방관이 된 후 한 일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었다. 어떤 손은 너무 작았고, 어떤 손은 주름이 많았고, 어떤 손은 내밀 힘조차 없었다. 어떤 손은 더 꽉 잡아달라고 간절한 눈빛으로 말하기도 하였고, 손을 내밀었지만 차갑게 등을 돌린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손이든 일단 잡기만 하면 되었다. 실제로는 놓쳐버린 손이 더 많았으므로…. 나는 바란다. 언젠가는 내 달리기도 더 빨라지고, 장애물의 높이도 낮아지고, 때로는 손으로 장애물을 밀치고 달려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 거기서 애타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요구조자의 손을 더 빠르게 잡아줄 날이 오기를.
귀납적 성경연구 이론과 실제
비블리아 / 지종엽 (지은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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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소설,일반지종엽 (지은이)
하틀리교수의 ‘귀납적 성경연구’강의를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귀납적성경연구를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귀납적성경연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머리말 04 제1부 귀납적성경연구 이론 1.귀납적성경연구의 이해 -성경연구의 필요성/12 -귀납적성경연구란 무엇인가/13 -귀납적성경연구와 성경해석학/17 -귀납적성경연구를 위한 도구/20 2.귀납적성경연구의 자세 -성경연구에 대한 강한 의지/28 -신실한 믿음/28 -성령의 조명/29 -적절한 방법론/30 -전통의 존중/31 -열린 마음/31 -전이해에 대한 인식/33 3.귀납적성경연구의 방법 -잘못된 방법론에서 벗어나라/41 (1)교리적 방법/41 (2)QT식 방법/42 (3)알레고리식 방법/43 (4)잘못된 문자적 방법/44 (5)주석서에 의존하는 방법 /45 -좋은 성경연구 방법을 발전시켜라 / 47 (1)석의를 하라/ 47 (2)문맥적-문법적 연구 / 48 (3)문학적 연구 / 49 (4)역사적 연구 / 50 (5)독자의 반응을 통한 연구 / 51 4.성경해석의 역사와 귀납적성경연구 -유대인의 성경해석 / 56 -예수님의 성경해석 / 62 -사도시대의 성경해석 / 65 -교부시대의 성경해석 / 67 -중세시대의 성경해석 /72 -종교개혁시대의 성경해석 / 75 -종교개혁 이후 시대의 성경해석 / 78 -19세기의 성경해석 / 81 -20세기의 성경해석 / 84 5.성서비평과 귀납적성경연구 -본문비평 / 89 -역사비평 / 92 -문법비평 / 95 -문학비평 / 99 -양식비평 / 101 -편집비평 / 104 -사회비평 / 106 -신해석학 / 107 -모형론 / 109 6. 귀납적성경연구와 문체 -산문체 / 112 (1)문맥 /112 (2)역사적, 문학적 배경 / 115 (3)단어의 의미 / 119 (4)문법과 문장구조 / 122 -운문체 / 123 (1)시의 특징 / 124 (2)시의 표현방법 / 125 (3)시의 감상요령 / 125 (4)히브리시의 특징 / 126 (5)히브리시의 운율 / 126 (7)히브리시의 평행법 / 129 (8)히브리시의 문학기법 / 132 (9)히브리시의 비유법 / 137 7.귀납적성경연구와 문학 장르 -비유 / 143 -격언 / 147 -약속 / 149 -찬송 / 151 -편지 / 154 -설화 / 157 -시 / 160 -예언 / 162 -윤리적 교훈 / 165 -신학 / 168 -족보 / 171 -인용 / 173 -설교 / 176 -역사 / 179 -신화 / 181 -묵시문학 / 184 -복음서 / 187 제2부 귀납적성경연구 실제 8.귀납적성경연구의 3요소 -제1요소: 관찰 /192 (1)6단계 관찰법 / 194 (2)이중적 관찰 / 197 내용관찰 / 198 구조관찰 / 200 (3)관찰 10계명 / 206 (4)관찰의 예 / 209 -제2요소 : 집중연구 (1)아웃라인 만들기 / 211 (2)핵심단어 찾기 / 213 (3)핵심구절 찾기 / 214 (4)신학적 주제 찾기 / 215 (5)질문에 답변하기 / 216 (6)해석학적 질문 / 218 (7)시분해 작업 / 220 -제3요소 : 메시지 작성과 적용 / 221 (1)에세이를 작성하라 / 221 (2)적용에 유의하라 / 223 9.귀납적성경연구의 실례 -유다서 연구 / 229 (1)관찰 / 230 (2)집중연구 / 238 (3)메시지 작성 / 244석의를 통한 성경적 설교를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헤맬 때 미국 아주사피시픽 신학대학원에서 존 E. 하틀리교수의 “귀납적성경연구”(Inductive Bible Study)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유명했던 하틀리교수의 ‘귀납적 성경연구’ 강의는 단순하지만 강렬함이 있으며 이론과 실제가 겸해진 강의입니다. 매 시간 강의 후 교수님이 내준 과제를 가지고 일주일 동안 집에서 성경과 씨름하며 힘들어 했던 시간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렇게 한 학기를 마치자 기적처럼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되었으며 지금은 성경을 직접 주석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하틀리교수의 ‘귀납적 성경연구’강의를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하틀리 교수를 통해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가 똑같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귀납적성경연구 이론과 실제’의 출판은 성경을 귀납적으로 연구하려는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기독교 서점에서 귀납적성경연구에 관한 책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귀납적성경연구를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귀납적성경연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귀납적성경연구를 통해 성경의 본 뜻을 찾고, 성경적 설교를 하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성경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본문이 본래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석의’(exgesis)라고 부른다. 석의는 성경해석학의 기본이자 원칙이다. 성경해석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석의를 잘하기 위함으로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경독자는 체계적인 성경해석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에 ‘자기해석’(eisegesis)을 할 수 밖에 없다. ‘자기해석’(eisegesis)이란 석의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성경이 본래 의미하는바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성경본문 속에 자기의 생각이나 의미를 부여하여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은 누구나 전이해(preunderstanding)가 있다. 전이해란 편견이나 선입관과 같이 어떤 사실을 이해할 때 이미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사실에 대한 이해를 말한다. 그러므로 성경연구자는 언제나 자신이 전이해를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전이해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전이해는 사물의 이해에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사실을 이해하려면 그와 관련된 배경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하듯이, 전이해는 무언가를 이해하기위한 출발점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구약성경을 해석하였는가는 기독교의 성경해석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상을 따르는 공동체이므로 그의 성경해석법 역시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성경해석은 당시 유대교의 성경해석의 영향을 받았음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의 성경해석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이 있다. 예수님의 성경해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통을 중시하되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해석하였다. 둘째, 구약성경의 케리그마를 강조하였다. 셋째, 율법을 무시하지 않고 깊이를 더하였다. 넷째, 종말론적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였다. 다섯째, 성경의 적용에 여러 가지 문학적 도구를 사용하였다.
한국어능력시험 TOPIK 2 (토픽2) 합격 레시피
한글파크 / 이태환 (지은이)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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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크소설,일반이태환 (지은이)
2014년 제35회부터 TOPIK 시험 체제가 개편된 이후 기출문제 분석과 출제 경향 예측, 모의고사 출제 등을 통해 학습법 및 교수법도 함께 아우르는 책으로 구성했다. 유형을 문항별로 나누고 듣기의 경우 대화 상황, 읽기의 경우 지문의 종류를 세분화했고 세분화된 내용들을 분석하고 출제 가능 항목을 정리하여 랭킹으로 제시했다.3급 Chapter 1 문법.어휘 1 읽기 1번~2번 알맞은 문법 2 읽기 3번~4번 유사 문법 3 읽기 5번~8번 광고 Chapter 2 상황과 그에 따른 반응 1 듣기 1번~2번 알맞은 그림 2 듣기 4번~8번 이어질 수 있는 말(장소/상황) 3 듣기 9번~12번 이어서 할 행동 Chapter 3 내용 일치 1 듣기 13번 지인과의 대화 2 듣기 14번 안내 방송 3 듣기 15번 뉴스 4 듣기 16번 인터뷰 5 읽기 9번 안내문 6 읽기 11번~12번 신문 기사 7 읽기 19번~20번 설명문 Chapter 4 중심 생각 1 듣기 17번~19번 대화 2 듣기 20번 인터뷰 Chapter 5 순서 배열 1 읽기 13번~15번 정보 Chapter 6 빈칸 채우기 1 읽기 16번~18번 대응 유형, 종합 유형 2 쓰기 51번 공개적인 글, 개인적인 글 3 쓰기 52번 설명문 Chapter 7 그래프 1 읽기 10번 그래프 확인하기 2 듣기 3번 그래프 이해하기 3 쓰기 53번 그래프 설명하기 3급 실전모의고사 4급 Chapter 1 격식적 대화 1 듣기 21번~22번 공적 대화 2 듣기 25번~26번 최신 인터뷰 3 듣기 29번~30번 직업 인터뷰 4 듣기 23번~24번 공공 시설 용무 5 듣기 27번~28번 의견/의논 Chapter 2 논설문/설명문 1 읽기 21번~22번 중심 생각, 관용 표현/속담 Chapter 3 신문 기사 제목 1 읽기 25번~27번 제목과 같은 신문 기사 Chapter 4 개인적인 글 1 읽기 23번~24번 등장인물의 심정, 내용 일치 Chapter 5 정보 전달 1 읽기 28번~31번 빈칸 채우기 4급 실전모의고사 5급 Chapter 1 공식적 대화 1 듣기 31번~32번 토론 2 듣기 33번~34번 강연 3 듣기 35번~36번 현장 연설 4 듣기 37번~38번 교양 프로그램 5 듣기 39번~40번 대담 Chapter 2 정보 전달 1 읽기 32번~34번 설명문 2 읽기 35번~38번 정보(중심 생각) 3 읽기 39번~41번 정보(순서 배열) 5급 실전모의고사 6급 Chapter 1 소설 급 1 읽기 42번~43번 등장인물의 심정, 내용 일치 Chapter 2 정보 전달 1 읽기 44번~45번 설명문/논설문 2 읽기 46번~47번 정보(순서 배열) 3 읽기 48번~50번 종합(논설문) Chapter 3 공식적 대화 1 듣기 41번-42번 강연(중심 내용) 2 듣기 45번-46번 강연(세부 내용) 3 듣기 49번-50번 강연(화자의 태도) 4 듣기 47번-48번 대담 Chapter 4 정보 전달 1 듣기 43번~44번 다큐멘터리 Chapter 5 작문 1 쓰기 54번 주제별 분류 6급 실전모의고사<TOPIK Ⅱ 합격 레시피>는 2014년 제35회부터 TOPIK 시험 체제가 개편된 이후 기출문제 분석과 출제 경향 예측, 모의고사 출제 등을 통해 학습법 및 교수법도 함께 아우르는 책으로 구성을 하였다. . 첫째, 유형을 문항별로 나누고 듣기의 경우 대화 상황, 읽기의 경우 지문의 종류를 세분화 둘째, 세분화된 내용들을 분석하고 출제 가능 항목을 정리하여 랭킹(Ranking)으로 제시 셋째, 랭킹으로 제시한 내용을 예상 문제로 만들어 실제 시험에 대비 넷째,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등급별 분할 점수에 맞게 TOPIKⅡ 전체 문항을 급수별로 나눔 다섯째, TOPIKⅡ를 한눈에 분석하는 영역 연계도 학습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 토픽 문제들을 급수별, 영역별로 묶어 학습자가 문제들의 연계성을 두고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본인이 원하는 급수에 맞게 문제 유형을 학습할 수 있고, 영역별로 연결된 문제들을 급수별로 파악하면서 그 주제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최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였고, 다양한 예상 문제를 통해서 문제별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이제까지 막연하게 토픽 시험을 공부해 왔다면 본인의 수준과 난이도에 맞춰 단계별로 올라가는 학습을 할 수 있다.
쿠팡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
명진서가 / 지노, 지미핸 (지은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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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서가소설,일반지노, 지미핸 (지은이)
지금까지 없던 부업이 나타났다. 쿠팡은 물건만 사는 곳이 아니다. 시작은 누구나 소소하지만 입이 딱 벌어질 만큼 지속가능한 수익이 나와 빚을 갚거나 잃어버린 꿈을 다시 꾸게 한다. 두 사람의 공저자는 30대 청년이다. 각기 다른 이유로 돈에 대한 절실함이 있어 시작한 이 일이, 그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다시 찾게 했다. 처음에는 잘 하고 싶으데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의 실제적인 체험담이 듣고 싶었으나 노하우를 준답시고 막연한 기대에 부풀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패스, 그러니 정확한 정보를 들을 곳이 없었다. 이것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쿠팡파트너스 부업의 핵심은 보통 생각할 수 있는 ‘판매’가 아니라 ‘수익링크 클릭’이다. 이것은 치열한 체험의 과정이 없이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저자들이 ‘당신은 꽃길만 걸으시라’고 선언할 만큼 이에 대한 고퀄 정보를 공개한다.프롤로그 꿈이 같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현명한 개인 선언 1. 쿠팡파트너스, 너는 누구냐? 빠른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빡빡하게 짰다 목표가 현실적일수록 쉽게 지치지 않는다 쿠팡파트너스가 기회인 3가지 이유 쿠팡파트너스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구하고 두드려 기회를 잡은 사람들 쿠팡파트너스로 꿈을 찾은 사람들 2. 누군가 내게 확신을 주었더라면 확신의 근거 : 사전 준비 확신의 시작 : 쿠팡 및 쿠팡파트너스 가입 확신의 행동 : 필수 프로그램 설치 확신의 자각 : 필수 숙지 규칙들 확신의 승인 : 쿠팡파트너스 최종승인 확신의 질문 : 궁극의 궁금함 3. 네이버를 알아야 쿠팡파트너스 공략이 쉽다 쿠팡과 네이버의 싸움 앞에 우리의 올바른 태도는 네이버와 쿠팡을 상사로 모신다면? 4. 쿠팡파트너스 고수익 체험 노하우 공개 블로그 메이킹 노하우 공개 카페 운영 노하우 공개 포스트 관련 노하우 공개 지식인 사이트 노하우 공개 그 외 채널들과 커뮤니티 특성 파악 1개월에 3천만 원 수익 찍은 노하우 공개 생각의 전환이 최대의 자산 에필로그 지미핸과 지노의 오픈 마인드 ▶부록 : 활성화된 커뮤니티 목록 ● 생고생은 우리가 먼저 했다, 당신은 꽃길만 걸으시라! 1. 지금까지 없던 부업이 나타났다. 쿠팡은 물건만 사는 곳이 아니다. 시작은 누구나 소소하지만 입이 딱 벌어질 만큼 지속가능한 수익이 나와 빚을 갚거나 잃어버린 꿈을 다시 꾸게 한다. 2. 두 사람의 공저자는 30대 청년이다. 각기 다른 이유로 돈에 대한 절실함이 있어 시작한 이 일이, 그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다시 찾게 했다. 처음에는 잘 하고 싶으데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의 실제적인 체험담이 듣고 싶었으나 노하우를 준답시고 막연한 기대에 부풀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패스, 그러니 정확한 정보를 들을 곳이 없었다. 이것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3. 쿠팡파트너스 부업의 핵심은 보통 생각할 수 있는 ‘판매’가 아니라 ‘수익링크 클릭’이다. 이것은 치열한 체험의 과정이 없이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저자들이 ‘당신은 꽃길만 걸으시라’고 선언할 만큼 이에 대한 고퀄 정보를 공개한다. ● 이천 원 수익으로 시작해 6개월 만에 월 평균 천만 원을 찍은 확신의 열정 부업 보고서 아마존이 롤모델인 쿠팡은 2018년 7월 아마존의 제휴 마케팅 전략인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를 참조한 ‘쿠팡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마존은, 아마존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전 세계에 알렸다. ?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거나 ?기존의 아마존 제품을 홍보하여 판매가 이루어지면 일정 비율의 커미션을 받는다. ‘쿠팡파트너스’도 이와 동일하다. 단지 아마존보다 커미션이 좀 낮을 뿐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전혀 없던 방식으로, 부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럭적인 제안이었다. 쿠팡의 창업자는 말한다. “쿠팡의 목표는 전 국민이 ‘쿠팡 없었을 때 우리 어떻게 살았지?’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만큼 국민 생활에 밀착하겠다는 뜻인데, ‘코로나19’가 상황을 증폭시켜 여러 가지 발생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 목표를 빠르게 이뤄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물어 보자. ‘쿠팡파트너스’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서 수익을 얻는다는 걸까? 쿠팡에 올라와 있는 수백만 개의 물건을 홍보하면서 수익을 얻는다. 쿠팡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업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쿠팡에 있는 뽀로로 장난감이 너무 괜찮아 보여서 구매를 했고, 써보니 가성비도 좋고 만족감이 높았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보통 상품 리뷰라고 말하는 후기글을 올린다. 그 후기글을 다시 쿠팡파트너스 수익링크를 올려놓았더니, A라는 사람이 링크를 클릭하고 구매를 했다. 이럴 경우 블로그에 후기글을 쓴 나에게 매출의 3% 수익이 지급된다. 10만원짜리 제품이라면 3,000원이 나의 수익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A라는 사람이 뽀로로 장난감의 링크를 클릭한 다음, 쿠팡에서 24시간 안에 다른 물건을 산다고 치자. 그러면 그 물건의 매출에서도 모두 나에게 3% 수익이 잡힌다. 1차 연결 고리뿐 아니라 2차, 3차 연결 고리도 나에게 수익을 주니 매력적이다. 홍보를 많이 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나와 관련된 수익링크 클릭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나의 수익은 점점 더 높아진다. 그렇다면 꼭 내가 산 물건을 내 블로그에만 홍보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온라인 상의 홍보할 수 있는 모든 공간에 홍보를 하면 되고, 꼭 직접 산 물건이 아니더라도 추천하고 홍보할 수 있다. 쿠팡 입장에서는 저렴한 수수료로 쿠팡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고, 파트너스 입장에서도 쿠팡 플랫폼의 힘을 업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이 가능한 부업이다. ● 저자 지미핸과 지노는 각기 다른 이유로 돈이 절실했던 30대 청년이다. 이번 생은 망했다 싶은 순간, 쿠팡파트너스를 만나 반전을 이뤘다! 지미핸과 지노 두 사람 모두 절실한 스토리가 있다. 1986년 생으로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지미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정경졔를 맡은 어머니가 벌인 사업이 잘못되어 집안에 빚이 많이 생겼다. 그 빚을 빨리 갚고 싶어 이것저것 손을 대다 도리어 더 많은 빚이 생겼다. 직장만 다녀서는 그 많은 빚을 갚기 어려워, 이번 생은 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 때 쿠팡파트너스를 만났다. 이천 원으로 시작해 한 달에 삼천만 원 수익도 찍어 보았다. 지속적인 수익이 가능하니 곧 빚에서 헤어날 수 있다는 꿈이 생겼다.(실제로 그 엄청난 빚을 2021년 말이면 거의 다 청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과 비슷하게 절실한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자신의 시행착오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진심을 다했기 때문에 반응이 좋아 최대 규모의 쿠팡파트너스 카페가 되었다. 지노의 스토리는 더 드라마틱하다. 1985년 생으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 그 이유로 안정정인 공무원이 되었다. 10년 동안 집안 경제를 맡았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살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남미 문화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페루와 인연이 있었던 직장 선배 때문에 페루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으며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었다. 선배와 함께 페루에 가서 사업을 하기로 했다. 준비도 탄탄하게 했다. 집안의 반대가 심했지만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다음이라 흔들리지 않고 비행기를 탔다. 시작은 좋았다. 사업 실적이 좋으니 점포의 숫자를 늘렸다. 하지만 불가항력적인 장애물을 만났다.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페루의 모든 상가는 문을 닫았다. 퇴직금에 대출까지 받아서 마련한 사업자금이었다. 가게 임대료도 낼 수 없었다. 좌절이 너무 심해서 죽으려고 했다. 그런데 쿠팡파트너스를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꾸준히 월 900만원의 수익을 낸다. 죽으려던 한 청년을 살렸다. 온라인 강의를 하면서 자신과 비슷하게 절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노 역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까지 카페지기 지미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절실한 사람들에게 진실된 경험과 확실한 정보를 나누는 일이 가치있음을 알게 되었다. ● 추천사 나의 수익인증은 자존감의 인증이었다 나는 싱글맘이다. 제주에 산다. 직장은 있지만 직장에만 의지해선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절실했다. 지미핸 님 카페와 지노 님의 강의를 만나 새 길을 걷고 있다. 발걸음은 바쁘지만 그 발걸음에 꿈이 새겨진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30분 정도 쿠팡파트너스를 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킨다. 출근 전까지 다시 짬을 내어 30분 정도 쿠팡파트너스를 한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하여 업무를 보다가 중간중간 빈 시간들을 활용하여 1~2시간 정도 쿠팡파트너스를 한다. 퇴근 후에는 아이가 잠이 들 때까지는 쿠팡파트너스를 할 수가 없다. 11시쯤 아이가 잠이 들면 자기 전까지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다시 쿠팡파트너스를 한다. 나는 이렇게 산다. 치열한 시간이다. 몸이 피곤할 때도 많다. 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지노 님의 강의를 듣고 월 20~50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이후 2021년 4월 불과 21일 만에 월 100만 원의 수익을 찍었다. 지미핸 님 카페와 지노 님 강의는 내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_ 제주 싱글맘 켈리 나는 부산에서 타투 일을 하는 20대 청년이다. 월급을 받지 않고 숍에 월세를 내고 손님을 받아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손님이 완전히 끊겼다. 하루 2천 원으로 버텨야 하는 날도 있었다.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저녁에 조금 자고 밤 12시에 다시 일어나 새벽 4~5시까지 그림을 그렸다.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 숍에서 먹고 잤다. 그리고 6개월 동안 자기 전 1시간을 이용해 인스타 활동으로 3,000명을 끌어냈다. 하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뭘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때 내게는 눈물과 한숨밖에 없었다. 내게 반전의 기회가 왔다. 2021년 2월 초에 쿠팡파트너스를 알게 되었다. 일 최고 8만 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3월에 첫 목표치인 10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1개 월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확실한 반전이 일어났다. 막막한 시간을 넘어 이렇듯 자존감을 다시 찾게 되기까지 지미핸 님 카페의 도움이 컸다 _ 부산 타투 청년 호박말이내가 쿠팡파트너스를 지금까지 그나마 잘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비관적 시뮬레이션에 의한 성공 방식이다. ‘이렇게 했을 때 안 되면 어떻게 하지’, ‘쿠팡파트너스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하지’, ‘네이버를 활용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등이다.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해보며 여러 가지 수를 마련해놓고 있었다. 물론 그런 일들이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하지만 생각을 하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것과, 아무 준비도 안 되어 있는 것은 차이가 꽤 많이 난다. 이 부업은 하면 할수록 느끼는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꾸준히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게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한 가지 방법이 잘된다고 해서 그대로 머물러 있다간 금방 도태되고 뒤처지고 만다.(사실 대부분의 부업이 그렇다.) _1장 ‘쿠팡파트너스 너는 누구냐’ 중에서 여러분 가족이나 친구에게 쿠팡파트너스가 뭔지 한번 설명해보자. 쉽고 간단한 말로 설명할 수 있고, 상대방이 바로 알아들을 수 있으면 그 정도로 문제없다. 나 같은 경우에는 “쿠팡파트너스가 뭐야”라고 물어오면 이렇게 답한다. “쿠팡에 있는 물건들 중 아무거나 홍보해서 매출이 생기면(팔리면) 3% 수익을 얻을 수 있어.”..........고객이 내 수익링크를 클릭하면 24시간 내에 그 고객이 무엇을 구매하든 나의 실적으로 인정된다. 한마디로 내가 그 고객을 쿠팡으로 접속하게끔 유도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눈치 빠른 분들은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눈치 챘을 것이다. 우리는 이 제품을 제발 사달라고, 이 제품이 좋다고 구구절절 설명하고 추천할 게 아니라 단지 우리의 수익링크를 클릭하게만 유도하면 된다.(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을 뽑으라면 바로 이것이다.) ._ 2장 ’누군가 내게 확신을 주었더라면’ 중에서 지난 2020년 11월, 12월 즈음에는 가입한 사람들 거의 모두가 일주일 동안 보류되었다. 심지어는 기다리는 기간이 두 달넘는 사람도 나왔다. 두 달이 넘으면 첫 달 보너스 수익은 아무것도 거두지 못하고 없어지게 되는 건데 말이다. 물론 지금은 점점 약관도 수정하고 시스템도 좋아지는 모습이다.아무래도 네이버가 규모도 있고, 업력이 오래되었으니 일 처리가 확실히 빠릿빠릿하다. 규정 내에서는 온화하고 부드럽지만 규정을 벗어나면 회사규칙을 들이대며 감봉을 하거나 사유서를 쓰게 한다. 반면 쿠팡은 수시로 사유서를 쓰게 하고 귀찮게 하지만, 정작 내 월급이나 경력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둘을 사람으로 비유해 보자면 네이버는 젠틀하고 조금은 막혀 있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기도 한 대기업 부장이다. 쿠팡은 평소에는 온화하고 오픈 마인드로 열려 있지만, 어떨 때는 말도 안 통하고 고집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트업 차장이다. 둘 다 일은 기가 막히게 잘하고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지만 만약 나에게 둘 중 누구랑 일을 같이 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정말 많이 고민될 것 같다._3장 ‘네이버를 알아야 쿠팡파트너스 공략이 쉽다’ 중에서
바르바로싸
수문출판사 / 허진 (지은이) / 2022.04.30
39,000

수문출판사소설,일반허진 (지은이)
『바르바로싸(Barbarossa) : 중앙집단군 1941.6-12』는 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여 모스크바 문턱까지 도달했다가 그해 12월 5일 소련군의 반격을 받아 패퇴하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독일군은 수개월 내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소연방을 정복하기 위해 북방, 중앙, 남방, 3개 집단군을 동원하였으며, 그중 모스크바 정면을 담당한 중앙집단군이 전개한 일련의 전투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물량과 엄청난 인명피해를 동반했던 역사적 비극의 장이었다. 이 책은 그간 국내에서 출판되거나 번역된 독소전쟁의 개괄서를 넘어 약 6개월 동안에 걸쳐 진행된 전투의 배경과 구체 경과 및 결과를 거의 일일 단위로 집필한 초유의 시도로서 독일과 미국의 아카이브에 수록된 독일군의 1차 자료를 광범위하게 인용하였다. 1941년의 바르바로싸는 결국 2차 세계대전의 지구적 확장과 종결의 근원적인 계기를 부여했던 독소전의 시발을 알리는 대전투로서 일단 그 어떤 전쟁보다 거대한 양적 규모를 현시했다. 즉 1941년의 바르바로싸의 실패는 전쟁이 그로부터 4년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독일의 최종 패망을 초래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41년 이후 독일군은 더 이상 그와 같은 병력을 동원할 수가 없었다는 점에서 바르바로싸의 비중은 실로 지대하다. 1942년 스탈린그라드의 참사를 야기하게 된 청색작전(Operation Blau)이나 43년 사상 최대의 기갑전을 유발한 성채작전(Operation Zitadelle) 그 어떤 것도 41년 바르바로싸의 규모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본서는 그토록 거대한 전장을 창출했던 독일군의 실패 원인을 병참의 구조적 한계와 인종주의적 세계관으로 왜곡된 히틀러의 변덕스런 군사적 개입, 그리고 이미 서방전역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독일군의 근저를 알 수 없는 자만과 과욕으로 정리하고, 개개의 국면에서 이루어진 결정이 어떠한 군사적 섭리나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근거하고 있는가를 분석하면서 히틀러의 독일군이 범한 전략과 작전술, 전술간의 착종관계를 근원적으로 해명했다. 중앙집단군 전구는 구데리안과 호트의 장갑집단이 주역을 맡았던 1941년 전장의 가장 핵심부이지만 그해 9월에 남부전선에서 벌어진 사상 최대의 키에프 포위전에서도 구데리안 장갑집단이 참가하고 있음에 비추어 본서에서는 중앙집단군 전구가 아님에도 이 대회전까지를 아울러 수록하였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무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I. < 독소 개전의 여명 > 1. 바르바로싸의 시원 바르바로싸 논쟁의 비판과 반비판 |13 미션 임파서블 |17 작전의 중점(Schwerpunkt) |29 2. 소련군 준비 상황 종심작전이론 |35 전차대국으로의 성장 |39 지상군 전력의 실상 |48 소련공군 : 양을 따르지 못하는 질 |52 3. 독일군의 준비 상황 장갑사단 재편성의 공과 |60 보병사단과 차량화보병사단 |68 3개 집단군의 편성과 중점 |76 독일공군의 제공권에 대한 단상 |86 II. < 타이탄의 충돌 > 1. 1941년 6월 22일 운명의 그날 |103 전 세계가 숨을 멈춘 순간 |105 호트 장갑집단의 전격전 |108 구데리안 장갑사단들의 공세 |114 2. 초전의 충격 브레스트 요새 |126 소련공군의 괴멸적 타격 |133 파블로프의 절망적 반격 |139 III. < 민스크 포위전 > 스탈린 라인 돌파와 포위망의 형성 |149 민스크와 스몰렌스크 사이에서 |164 보리소프 전차전(T34의 충격) |181 스몰렌스크로 가는 길 |188 서부방면군의 레펠(Lepel) 공세와 센노(Senno) 전차전 |196 IV. < 스몰렌스크 포위전 > 드뷔나와 드니에프르 |209 티모셴코의 1차 반격작전 |222 스몰렌스크 공방전 |228 스몰렌스크를 넘어 |241 V. < 주공분산의 위기 : 전격전의 황혼 > 1. 독소 크로스카운터의 굴곡 진지전으로의 회기 |255 표류하는 중점 |262 티모셴코의 2차 반격작전 |268 옐니아의 다스 라이히 |277 스몰렌스크 포위망 |286 2. 쿠오봐디스, 구데리안 구데리안의 로슬라블 공세 |301 카챨로프 그룹의 박멸 |306 공세정면과 측면 |308 전장의 프리 마돈나, 하인츠 구데리안 314 3개 집단군의 균형과 중점설정 |320 고멜 점령 |324 모스크바냐 키에프냐 |334 구데리안 vs 히틀러 |338 호트의 북진 공세 |343 3. 옐니아 전투의 진단과 처방 선수 교체 |350 예비방면군의 옐니아 공략 |357 옐니아 공방전의 중간 평가 |364 VI. < 키에프로 가는 길 > 1. 키에프 회전 전야 남방집단군의 키에프 포위공세 372 스탈린과 쥬코프, 예레멘코의 예상 380 2. 구데리안의 남진 데스나 도하작전 |385 폰 클라이스트의 북진 |396 구데리안 vs 예레멘코 |407 구데리안을 위요한 논쟁 |413 바흐마취(Bakhmach) 철도선 파괴 특공작전 420 위기관리의 위기 : 스타프카 |429 롬니와 로흐뷔쨔 |433 톨예키(Toljeki)와 그리고로프카(Grigorovka)의 정찰임무 442 조여드는 포위망 |446 브리얀스크방면군의 공과 |449 3. 사상 최대의 포위전 랑데부, 9월 14일 18시 20분 |453 남서방면군의 격멸 |460 구데리안의 취약한 측면 |465 남서방면군의 탈출기 |470 키에프 포위전 평가 |482 VII. < ‘타이푼 작전’(Operation Taifun) > 1. 바르바로싸 제2국면 휴식이 필요한 독일군 |489 중앙집단군 재편성 |495 소련군의 방어전환 |504 공세의 구도 |511 2. 수도 모스코바로의 여정 타이푼의 시작 |518 오룔 장악 |529 코네프와 볼딘의 반격 |537 VIII. < 브야지마브리얀스크 이중포위전 > 545 구데리안의 브리얀스크 포위 |545 브리얀스크의 기습점령 |547 카투코프의 므텐스크 지연작전 |552 브야지마 공략 |559 소련군은 무엇을 해야 하나 |565 므텐스크 복수전 |570 포위냐 진격이냐 |575 브야지마 소탕전 |580 브리얀스크 소탕전 |588 IX. < 목표, 모스크바 > 1. 모스크바 공방전의 워밍업 다스 라이히의 북진공세(의도하지 않은 중점의 선봉) |597 다스 라이히의 동진 |600 늘어나는 측면 |604 2. 칼리닌 전투 주공의 북익 |607 칼리닌 입성 |611 토르조크(Torzhok) 회랑에서의 결투 616 소련군의 칼리닌 반격작전 |619 3. 모스크바 정면의 정지작업 모자이스크 방어진 공략 |627 말로이아로슬라붸츠 침공기 |635 볼로콜람스크 방어전 |641 모스크바 방어선 붕괴 |645 4. 구데리안의 어퍼컷 툴라로 가는 길 |652 툴라 공방전 |661 장갑병과 보병(만용과 비겁 사이) 667 타이푼 제 1국면의 평가 |671 지겨운 병참과의 전쟁 |675 폰 보크의 탐색전과 쥬코프의 국지적 반격 679 장갑군의 전차전력 평가 |686 오르샤 회동 |689 X. < 1941년 동계전역의 시작 > 나가자, 모스크바로 |697 주공의 진격 |703 2장갑군의 스퍼트 |717 야흐로마 공방전 |726 4장갑군의 모스크바 정면 공세 |733 이스트라 공략 |736 2장갑군과 구데리안의 사투 |746 암울한 11월 결산 보고서 |755 독일공군의 경향적 몰락 |758 공세전환의 전운 |766 XI. < 마지막 사투 > 폰 클루게 4군과 회프너 4장갑군 공세의 돈좌 |771 구데리안의 마지막 스트라이크 |780 소련군의 대반격 작전 |788 XII. < 바르바로싸 평가의 재구성 > 전략과 전술, 그리고 작전술 |802 독일군은 언제 승리를 놓쳤는가? |806 작전술적 제파와 전략적 예비 |811 병원과 병기의 질과 양 |814 독소 양군 전투서열 |819 독일군 전투 서열 |821 적군(赤軍) 전투 서열 |849 ‘타이푼’ 이후 소련군 전투서열(1941.10.2-) |921 참고 문헌 |937 부 록 |961이 책은 저자가 2019년에 출판한 『무장친위대 전사록 : 하르코프 & 쿠르스크』에 이어 두 번째로 집필한 것으로 풍부한 2차 자료들과 함께 독일과 미국 아카이브의 1차 사료들을 철저하게 조사한 결과물이다. 그간 2차 세계대전과 독소전을 다룬 문헌으로서는 통사적 입장에서 개괄적으로 다룬 것들이 다수 존재해 왔다. 하나 1941년 독소개전 6개월 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것은 본서가 아마도 국내에서는 최초일 것으로 판단되며, 독일군의 전투일지와 같은 1차 사료들을 직접 인용한 것은 『무장친위대 전사록』에 이어 이것이 사상 두 번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물론 1차 사료들을 언급했다고 해서 해당 문헌이 절대적 가치들을 갖는 것은 아니나, 여하간 그간 국내의 군사서적 출판의 성격상 대부분 번역서이거나 순전히 2차 자료에만 의존하여 집필한 것들이 대종을 이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차 사료들의 광범위한 주석을 단 본서의 출현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서에는 144건의 독일군 전투일지를 묶은 집합적 문건과 영어, 독어, 불어, 일어 등으로 출간된 총 266건의 2차 자료가 동원되었다. 2차 세계대전 전반과 독소전의 개요에 관한 문헌과 문건은 차고 넘칠 정도이나 41년 바르바로싸 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본서는 국내에서 발간된 문헌 중에는 가장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독소전을 포함해 국내에서 출간된 2차 세계대전 관련 문헌들은 대부분 사단 이상의 제대들만을 기록하는 것이어서 개별 전투의 상세한 내용은 언급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하나 본서는 연대, 대대, 중대, 심지어 소대 단위의 작전기동까지 수록함으로써 개괄서에서는 도저히 찾아보기 힘든 소규모의 전투에 드러난 세세한 전황까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등장하는 독일군이나 소련군의 영관,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 또는 일반 장병들의 이름 또한 인터넷에서의 산발적인 언급을 제외한다면 국내 최초로 소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독일 중앙집단군의 모스크바 정면 공세 시기까지의 기간을 다루면서 가급적이면 기존의 상세한 데이터를 반영하고 있음은 물론, 이 시기에 관한 그간의 클래식한 논쟁들을 함축적으로 정리했다. 1941년 9월 키에프 포위전이 전대미문의 대승을 거두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바르바로싸의 최종 목표달성을 저해하게 되었다는 논점을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게 정리하였다. 스몰렌스크 공방전을 위요하여 두 장갑집단의 드니에프르 도하시점을 둘러싼 데이빗 글랜츠(David Glantz)의 최근 저작물들에 관한 논쟁을 그보다 이전에 출간된 문헌들과 비교하면서 독일군의 초기단계 작전 실패에 대한 과잉분석을 객관적으로 평주(評註)하였다. 바르바로싸 전체 기간을 통한 독일군과 소련군의 병참문제에 관한 최근래의 시각들을 비판적으로 반영, 기록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 부분은 특히 병참이 작전 전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점을 극단적으로 부각시킨 데이빗 스태헐(David Stahel)이 출간한 일련의 저작물에 대한 반론을 담고 있다.바르바로싸. 폭 2,500km, 종심 1,500km 크기의 전역, 독소 양군 600만의 대격돌. 말만 들어도 숨 막힐 것 같은 이 미증유의 격전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잔혹사 중 하나로 기억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문헌들이 이 세기적 사건을 다루는 데 혈안이 되어 왔으며 2차 세계대전의 향배를 좌우하는 가장 핵심적인 전쟁이었던 만큼 가장 논란이 많은 역사적 논쟁의 중심에 상주해 왔었다. 흔히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대전의 전환점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가 쿠르스크 기갑전이 진정한 독소전의 변곡점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변화되어 온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하나 종전 후 OKW(국방부최고사령부)의 수장 뷜헬름 카이텔(Wilhelm Keitel)은 교수형을 당하기 전 ‘언제 이 전쟁에서 궁극적으로 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1941년 바르바로싸, 모스크바 정면’이었다고 답한 적이 있었다. 히틀러의 명에 맹종만 하던 가장 재미없던 군인 중 한 사람이었지만 이 부분에서만큼은 가장 확실하고도 근원적인 통찰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바꿔 말하면 만약 독일이 소련을 이길 수 있는 찬스가 단 한 번 있었다면 그건 1941년 개전 첫해였다는 뜻이 되며, 그때 이길 수 없었다면 1942, 1943년에도 당연히 불가능했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예상이기도 하다. 바르바로싸의 전략적 개요를 담은 지령 21호는 OKH가 1941년 1월 31일 ‘동부 진공계획’(Aufmarschanweisung Ost)을 발부하면서 보다 구체성을 담은 작전계획 안이 마련되었으며 여기에는 나중에 실제로 어떻게 되건 간에 대략적인 시간표까지 제시되었다. 하지만 이 계획서에는 모스크바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1단계가 종료된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지시가 없는 이 문건은 7-8월에 있을 독일 참모부의 혼돈과 혼란을 암시하는 여지를 남겨놓고 있었다. 이 중요한 문제가 초기에 그리 심각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모두가 소련에 대해서도 단기절전이 가능하다고 하는 막연한 짐작에 근거했다. 헤르만 괴링마저 병참 문제가 전체 작전 구도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히틀러와 육군 참모부의 차이, OKW와 OKH의 시각 차이 따위는 1941년 봄에서는 큰 이슈가 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문제는 독일군 수뇌부가 가장 중요한 ‘전략’(strategy)의 문제를 왜소화시킨 상태에서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차원의 ‘작전술’(operation) 수준의 담론들을 비체계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이었다. 독일군 참모부는 일단 북부전선을 안정화시킨 다음 경과를 보아가며 남동쪽(키에프) 혹은 정 동쪽(모스크바)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잠정적이자 ‘살아 있는’(living : 그때마다 수정 가능한) 계획안으로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아이러니로 남게 된다. 이는 마치 폴란드와 프랑스전에서 보여준 ‘전격전’(Blitzkrieg)이 처음부터 전략적 기초를 갖는 패러다임이 아니라 임기응변식의 전술적 테크닉의 일환으로 도입하여 순차적으로 구체화되어 나간 것과 마찬가지로, 바르바로싸는 공고한 전략적 기초가 결여된 상태에서 나중에 공백 메우기 형식이라는 애매한 방향설정으로 왜곡될 여지가 높았다. 스몰렌스크 공방전은 민스크 포위전에 이어 쾌속전진의 독일군에게 또 한 번의 30만 적군 포로를 발생시키는 대승으로 기록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실은 이 공방전의 과정과 결과가 바르바로싸 초기단계에 상당한 변화를 초래한 것은 틀림이 없다. 크게 보면 스몰렌스크 동쪽의 엘니아에서 구데리안의 2장갑집단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게 되자 히틀러가 눈을 남부전선의 키에프로 돌리게 된 원인을 제공한 것인데, 이후 전개될 극적인 변화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해당 시기를 네 개로 분절하면 다음과 같다. (1) 7월 10일-20일독일 장갑부대가 서부방면군의 우익과 중앙을 돌파하기 위한 시기로서 스몰렌스크에서 소련군 16군과 20군을 포위하기까지의 과정(2) 7월 21일-8월 7일티모셴코 서부방면군의 반격공세와 포위된 16, 20군의 섬멸전 (3) 8월 8일-8월 21일중앙집단군 우익에서의 소련군의 위협 제거. 소련 중앙방면군 및 브리얀스크방면군의 방어전. 소련 예비방면군 제대와의 공조에 의한 서부방면군의 2차 반격공세 (4) 8월 22일-9월 10일남방집단군 지원을 위한 중앙집단군 우익 제대의 소련 중앙방면군에 대한 공세 및 키에프 전구에서의 소련 남서방면군의 포위기동. 옐니아 돌출부의 제거를 위한 소련군의 반격공세. 서부방면군, 브리얀스크방면군, 예비방면군의 방어전
이것이 개벽이다 - 상
상생출판 / 안경전 (지은이)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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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출판소설,일반안경전 (지은이)
지구촌에 몰아닥치고 있는 격변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천지가 ‘새 하늘 새 땅’, ‘상생의 새 문명’을 여는 가을개벽의 문턱에 성큼 다가셨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인류는 가을개벽을 반드시 이렇게라아야 한다. 지금은 성성한 정신으로 깨어나 다가오는 가을 천지개벽을 대비할 때다.개정 3판 서문 초판 서문 본서를 읽어 가는 순서 1부 | 동서의 두 철인이 그려 주는 인류의 미래 1장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1. 달빛 아래에서 쓴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百詩選』 2. 하늘땅이 흔들리는 가공할 천재지변 3. 지구촌을 휩쓰는 대전쟁과 대병겁 4. 새로운 변혁에 다가서는 세기 5. 인류를 절멸시키는 ‘헤이뽀즈’ 6. 공포의 대왕과 앙골무아 대왕 7. 기성종교의 몰락과 세계 구원 8.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때 9. 하나님의 조화로 펼쳐지는 지상 선경 세계 10.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원리, 특징과 한계 2장 격암 남사고 1. 동양에서 발굴된 인류 미래의 서사시, 『격암유록格庵遺錄』 2. 천지의 대이변과 괴질의 창궐 3. 기성종교의 몰락과 새 진리의 출현 4. 인류구원의 실현과 선경낙원 시대의 도래 2부 | 대변혁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1장 서양의 예지자들이 전하는 대변혁 소식 1. 잠자는 신비의 예지자, 에드가 케이시 2. 극이동을 생생하게 전한 루스 몽고메리 3.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 4. 미래 지도를 그린 예지자,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5. 불가사의 현상 전문가, 찰스 버리츠 6. 점성학의 대가, 페닉스 노아 7. 20세기 최대의 비밀, 파티마 제3의 계시 8. 무서운 미래를 본 스톰버거 9. 미타르 타라빅이 본 마지막 전쟁과 구원 10. 황금시대 도래를 알린 피터 더납 11. 점성술의 대가, 키로 12. 미래를 내다본 그 밖의 여러 예지자 13. 세계 각지의 원주민이 전한 개벽 14. 종교 성자들이 전한 개벽 2장 동양의 선지자들과 비기가 전하는 대변혁 소식 1. 『신교총화神敎叢話』가 전하는 대변국 소식 2. 동방의 노스트라다무스, 탄허 스님 3.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존불 강림과 인류 심판 4. 북창 정렴 선생의 「궁을가弓乙歌」의 개벽소식 5.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의 구원 소식 6. 선천 대변국에 대한 동양 예언 3장 세계 지식인들이 전하는 문명 개벽 1. 깊이 병든 어머니 지구 2.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신종 전염병 3. 병든 인류 문명과 대전환 3부 | 선천 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1장 불교의 결론, 미륵불 출세 1. 불교의 우주관: 사법계관四法界觀 2. 말법 시대와 불교의 구원관 3. 미륵부처님의 출세 4. 용화세계의 모습 5. 미륵불에 대한 왜곡과 날조 2장 예수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 1. 예수의 인간 구원의 길 2. 기독교의 신관神觀 3. 기독교가 전한 세계의 대전환 4. 백보좌 하나님의 심판 5.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와 인류 구원 6. 기독교는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시대를 예비한 종교 3장 도가에서 전하는 인생과우주의 변화 원리 1. 『황제내경』과 『음부경』이 전하는 천지의 변국 2. 노자가 말한 생명과 도道 3. 열자가 말하는 우주와 인생 4. 장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 5. 여동빈이 전한 옥황상제 4장 아버지 하느님의 강세를 예고한 동방의 성자와 선지자들 1. 동학에서 선언한 천주님 강세와 시천주侍天主 시대 2. 김일부 대성사가 전한 하나님 강세 소식 3. 미륵불의 강림을 언약 받으신 진표 대성사 4. 설총이 전한 미륵부처님 강세 소식 5. 지맥에 드러난 종교 통일의 도맥 4부 |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1장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와 무극대도의 출현 1. 개벽의 땅, 조선에 강세하신 하나님 2. 가을 천지의 무극대도 3. 상제님의 조화권을 체험한 성도들 4. 상제님의 천지 위격 5. 한국과 상제님의 인연 2장 상제님이 주재하시는 우주의 변화 세계 : 생장염장 1. 시간이란 무엇인가 2. 인간은 우주의 주인 3. 생장염장으로 순환하는 우주 일년 사계절 4. 천지 계절의 대변혁, 후천개벽 3장 인류 구원의 새 길 1. 증산도: 동서 종교 문화의 성숙 2. 증산도의 인간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3. 증산도의 신관神觀: 신이 존재하는 원리 4. 천지인, 삼계의 문명 구조 5. 증산도의 구원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상권을 매듭지으며 생명의 대도大道 세계에 들어가는 정신자세 미주 참고문헌지구촌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전 세계인을 공포로 몰아넣은 COVID-19, 수십만의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가는 거대 지진, 기후위기를 넘어선 기후비상사태, ‘2050년 거주 불능 지구’, ‘제6의 멸종’ 등의 경고와 함께 인류의 미래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구촌에 몰아닥치고 있는 이러한 격변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천지가 ‘새 하늘 새 땅’, ‘상생의 새 문명’을 여는 가을개벽의 문턱에 성큼 다가셨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인류는 가을개벽을 반드시 이렇게라아야 한다. 지금은 성성한 정신으로 깨어나 다가오는 가을 천지개벽을 대비할 때다.가을개벽은 우주에 후천의 시공이 개막됨을 선언하는 신神의 불꽃놀이다. 낡고 병든 선천의 하늘과 땅이 자신의 병든 모습을 모조리 벗어던지는 이 말세 개벽의 불꽃놀이를 옛사람들은 ‘재조정의 시기’, ‘새로운 사이클’, ‘인간이 진리 자체가 되게 하려는 우주 재창조의 순간’이라 하였다. (본문 중에서)
타투 디자인 대백과
유엑스리뷰 / 데이비드 맥콤 (지은이), 허보미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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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소설,일반데이비드 맥콤 (지은이), 허보미 (옮긴이)
혐오와 금기의 대상에서 벗어나 개성의 상징에 이르기까지. 400장이 넘는 사진과 함께 타투 디자인의 지난 100년을 총망라한 책이다. 역사 속 타투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세계 전쟁을 비롯한 정세와 도덕성, 종교적 신념의 급격한 흐름 속에서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서양의 타투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애국심과 자유의 상징이었으나, 전쟁 포로들의 식별 번호를 살갗에 새기는 등의 나치 잔혹 행위가 드러나면서 순식간에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때 영웅적 면모의 상징이던 타투는 그 긍정적인 의미를 상실했고, 전장에서 돌아온 군인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타투는 한동안 교도소 재소자나 오토바이 폭주족 등 사회에서 소외됐다고 느끼는 자들이 저항 정신을 표출하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그러나 타투를 양지로 끌어올리는 몇몇 인물들의 노력은 계속되었고, 이내 잡지와 음악 등 문화 깊숙이 침투하며 그 벽을 허물어갔다. 결정적으로 데이비드 베컴이나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타투를 새긴 채 대중 앞에 서기 시작하면서 타투는 점차 하위문화에서 벗어나 대중성을 등에 업고 개성 표출의 상징으로 변모하였다. 이처럼 타투는 정치와 신념, 저항과 같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던 과거부터 개성의 표출로 여겨지는 오늘까지 수많은 사회사를 관통해온 역사의 산물이다. 이 책을 통해 역사적인 타투 디자인과 그 오랜 문화가 한눈에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1부 1914-1945 전쟁과 타투 타투의 황금기 여기로 모여! 2부 1946-1969 감옥에서 온 타투 반항아들의 타투 타투 혁명 3부 1970-1990 타투의 부흥 여성과 타투 관습 타파 4부 1991-NOW 다양한 스타일의 등장 주류로 떠오르는 타투국내 최초의 타투 디자인 전문 서적 탄생! 타투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크라우드 펀딩 554%를 달성! “우리는 언제부터 타투를 금기의 대상으로 여겼을까?” “‘타투(Tattoo)’라는 말은 언제 처음 쓰이게 되었을까?” “타투가 애국심의 상징으로 자랑스럽게 여겨지던 시기가 있었다?” 레이디 가가, 조니 뎁, 저스틴 비버… 유명 스타들의 타투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타투에 대한 생각들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시작된 타투는 감옥 수감자나 서커스 모델들의 전유물이었던 시기와 1700년대 부흥기를 지나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길고도 매혹적이다. 타투는 결코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채 패션이나 음악, 순수 예술까지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며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이 책은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100년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 시각적인 자료를 함께 제시한다. 우리는 앉은 자리에서 400여 장이 넘는 삽화 및 사진과 함께 지난 세기의 여성 해방, 성 소수자 권리, 시민권 운동에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를 함께 여행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이후 강제로 반공산주의 타투를 새긴 전쟁포로들의 사진은 타투를 무심코 서양만의 문화로 치부하던 우리의 마음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제 타투는 혐오와 금기의 대상에서 탈출함은 물론 애국심, 저항, 연대 모든 것에서부터 벗어나 신체를 장식하는 하나의 양식이자 개성을 표출하는 매개체로 쓰인다. 이제 타투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충격과 파장을 일으키기 어려울 만큼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으며,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그들의 신체를 캔버스 삼아 대중들 앞에 섰을 때 특유의 비주류성은 증발되어 사라져버렸다. 타투가 비로소 그 오명을 모두 벗어낸 현재, 우리는 이를 새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추측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타투를 ‘트렌드’로 인식하기까지 많은 이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지하 세계의 문화를 대중 앞으로 끌어오려는 누군가의 노력이 있었고, 여성들이 발목과 손목에 작고 의미 있는 타투를 새기기 이전에 여성 해방을 외치며 인류의 반인 여자를 타투 시장에 끌어다 놓는 누군가가 존재했다. 보이지 않는 편견은 살갗에 잉크를 새기는 행위 이외에도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러나 길고 깊은 세월 동안 흐름의 변화를 겪어가며 역사를 함께한 타투는 이제 색안경을 벗은 대중과 마주할 준비를 마쳤다. 파격적이고 은밀한 타투 디자인을 보며 그 역사를 뇌리에 되새기고 나면 타투를 “신체 예술” 그 자체로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다! 역사적인 타투이스트들과 타투 디자인을 한 권으로 만난다. 흥미진진한 타투 디자인 여행! 묵직한 책을 넘기며 선명하고 컬러풀한 삽화와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무서운 얼굴을 한 갱 단원이나 재소자부터 서커스 모델과 군인, 연예인 모두가 몸에 잉크를 새기는 것 앞에 망설임 따위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들 각자가 피부에 영원히 함께할 표식을 새기는 일에 어떠한 깊이의 의미와 각오로 임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처럼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두 다른 사연을 담아내는 것이 타투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 책은 화려한 사진들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얻으려는 사람부터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타투를 계획하는 사람, 손끝으로 이를 직접 탄생시키는 사람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의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잘 선별된 수많은 타투 도안을 한 권으로 감상하고 싶은 사람 ● 다양한 레트로 디자인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 타투이스트를 비롯한 타투 관련 종사자 ● 역사적인 타투 디자인과 트렌드를 이끈 타투이스트 등 타투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