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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메이킹북스 / 박윤미 (지은이) / 2020.11.30
14,8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박윤미 (지은이)
엄마의 마음으로, 세상 모든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들. 엄마와 아들, 딸이 나누는 삶의 이야기. 총 4개의 장에서 청춘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다. 삶을 살아내느라 진짜 살 시간이 없어진 현대인의 모습, 온갖 불합리한 현상들이 난무하는 사회,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는 관계들…. 이토록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고 길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오늘, 삶이 막막한 너에게 -스펙용 봉사활동이 의미가 있을까요? -무슨 꿈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번뿐인 인생, 즐기고 사는 게 최고 아닌가요? -결혼! 꼭 해야 하나요? -성형수술, 해야 할까요?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되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나요? -가족인데 왜 서로 괴롭힐까요? -사랑한다면서 왜 괴롭히나요? 지금, 길을 잃은 너에게 -혐오와 증오는 어디에서 비롯되나요? -학식과 인품은 별개인가요?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은 없나요? -법 앞의 평등은 불가능한가요? -목숨마저 불공평한 세상인 것 같아요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여기, 세상을 바라보는 너에게 -무소유는 가난한 건가요? -기도하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나요? -아픈 사람들이 종교를 많이 찾던데요 -영원한 행복은 어떤 걸까요? -만들어 놓은 형상에 빈다고 소원이 이루어지나요? -잘못된 믿음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 같아요 -지옥은 나쁜 사람들만 가는 곳인가요? -신이 우리 문제를 전부 해결해 줄 수 있나요? -종교를 과학으로 입증할 수 있나요? 다시, 거울 앞에 선 너에게 -삶은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진짜 나다운 게 뭘까요? -지금 이 순간을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내 마음을 들여다봐야 하나요? -살려고 노력하느라 진짜 살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란다 에필로그엄마의 마음으로, 세상 모든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들 엄마와 아들, 딸이 나누는 삶의 이야기 지금 이순간이 살기 힘들고 막막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삶의 문제들이 궁금해질 때, 그리고, 가만히 기대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싶을 때, 가장 생각나는 한 사람! 바로 엄마! 사랑하는 딸과 아들이 세상을 살며 궁금한 이야기를 물어옵니다. 엄마는 지금까지 세상과 부대끼며 배운 삶의 지혜를 들려주고, 더 깊은 사유를 위해 질문을 던집니다. 때론 따뜻하게 보듬어 위안을 주고, 때론 세상을 바라보는 정확한 시선을 제시해 줍니다. 인생은 늘 쉽지 않고 가는 길마다 고난과 역경을 만납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춘들에게 세상은 기대감과 두려움을 함께 안겨줍니다. 그 모든 청춘들에게 마음의 등불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상 모든 딸과 아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체온을 담아 삶의 비밀을, 제대로 사는 힘을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을 주는 엄마의 마음과 응원을 만나보세요. 바로 이 순간, 가장 빛나는 삶을 살기를, 오늘이 막막하고, 세상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엄마의 말을 들어볼래? 나보다 더 잘 사는 너의 미래를 위해! “네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기꺼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바로 세상 모든 엄마이다. 그처럼 이 책은 삶과 세상에 대한 고민을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어루만지고, 용기를 전해준다. 때로는 따끔한 말 한마디와 조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정확한 시선을 제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포옹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안아준다. <네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총 4개의 장에서 청춘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다. 삶을 살아내느라 진짜 살 시간이 없어진 현대인의 모습, 온갖 불합리한 현상들이 난무하는 사회,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는 관계들…. 이토록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고 길을 제시한다. 그 속에서 독자는 자신을 지탱할 힘을 얻고, 엄마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를 만난다.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인 당신! 당신의 삶을 잘 가꾸어 빛나는 순간순간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이 엄마의 체온으로 닿기를 소망한다. 엄마와의 대화로 오늘, 바로 이 순간을 살아갈 힘을 얻기를….엄마가 학생 시절, 장애인 시설에 의료 봉사를 다닌 적이 있어. 당시에 부모, 형제가 있는데 버려진 사람들은 법적 보호를 못 받기 때문에 더욱 열악한 시설에 살고 있었어. 그런데 그런 시설 이름엔 꼭 ‘희망, 소망, 사랑, 행복’과 같은 단어들이 들어가 있는 거야. 세상 가장 밑바닥에 행복이라곤 털끝만치도 없어 보이는 곳에 정반대의 뜻을 지닌 이름들이 붙어 있었던 거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네가 앞으로 말이나 단어에 속지 않고 살았으면 해서야. 진짜 희망은 정확하게 아는 데서 출발하는 거야. (본문 중에서 엄마의 말) 맞아. 대부분 사람들은 각자 마음 쓰면서 살아온 방식이 굳어져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니까, 행위 저변에 깔린 마음을 의식하지 못해. 그래서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단다. 잠들기 전에 하루 동안의 만남을 떠올리면서 네가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거야.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했는지를 말이야. 처음에는 네가 했던 모든 언행이 완벽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 심지어 상대의 잘못만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해. 엄마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매일 하다 보면 미처 몰랐던 네 마음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 거야.(본문 중에서 엄마의 말) 그날 이후 증애심(憎愛心)이란 단어가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담임선생님을 바라보는 제 시각이 천천히 변하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 순간, 담임선생님이 어린아이로 보였어요. 엄마가 언젠가 그러셨잖아요? 사람은 영적인 나이가 따로 있다고, 육체 나이가 어려도 영적으로 어른인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고…. ‘아, 내가 열두 살 아이한테 기대하는 바가 컸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본문 중에서 딸의 말)
상가 경매로 비즈니스하라
한국경제신문i / 전병수 (지은이), 권승기 (감수) / 2018.04.30
18,000원 ⟶
16,200원
(10% off)
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전병수 (지은이), 권승기 (감수)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건물주를 꿈꾸는 시대다. 모두 건물주가 되고 싶어 한다. 번듯한 건물의 주인이 되어 다달이 나오는 월세로 은퇴 걱정하지 않는 삶!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아니다.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건물주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 좋은 투자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지 상가 경매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건물주만큼 많은 이들이 꿈꾸는 안정적인 공무원의 삶을 버리고 상가 경매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했다. 공무원으로 은퇴해도 충분히 안정적인 노후를 누릴 수 있었음에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상가 경매로 다수의 건물을 낙찰받아 건물주가 됐고, 자신의 건물에서 매월 수익을 내는 사업까지 하고 있다. 임대수익과 사업수익은 물론 상가건물 시세차익까지 얻고 있는 것이다.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완성한 삶이다. 프롤로그 Part 1. 상가 경매 유치권 돌파하기 2억 원 유치권을 각개격파하라 SubNote) 유치권 해결 시나리오 룸살롱 20억 원 유치권을 깨라 SubNote) 대지권미등기 해결방법 SubNote) 증인소환이란? 고시원 유치권은 어떻게 깰까? SubNote) 배당배제와 배당이의 소송 유치권자 도대체 어디 있니? SubNote) 유치권 관련 민법 조문 진성 유치권자를 만났을 때 매각허부결정 제대로 알기 SubNote) 법원 경매 절차를 공부하자 매각허가결정에도 절대 안심하지 않기 SubNote) 경매 취하, 경매 취소, 기각이란? 공매 상가 매각불허가 신청하기 고시원 유치권은 어떻게 깰까? SubNote) 매각결정취소 관련 국세징수법 조문 SubNote) 공매와 경매는 어떻게 다를까? Part 2. 소송, 큰 틀에서 살펴보기 소송이란? 내용증명이란? 인도명령이란? 명도소송이란?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이란? 강제집행이란? 전자소송으로 쉽게 하기 Part 3. 상가 경매 명도의 ABC 상가 경매 큰 그림 그리기 SubNote) 폐문부재 상가 명도 요령 선배님 명도하기 SubNote) 상가 경매 물건 선정 노하우 3개 회사 동시에 명도하기 SubNote) 가압류 딱지가 붙어있을 때 SubNote) 강제집행비용 산출법 선순위 전세권 대기업을 명도하라 SubNote) 상권분석은 배후지 분석에서 시작된다 SubNote) 선순위 전세권과 배당요구 종기일 명도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SubNote) 임대수익을 높이려면 상가를 분할하라 SubNote) 명도협상 잘하는 비법 체납관리비의 역습 SubNote) 건물관리소와 협상하는 방법 체납관리비 대처 방법 숙독하기 Part 4. 상가 경매로 비즈니스하라 미운 오리 새끼, 백조로 만들기 SubNote) 소호 사무실, 공유 오피스란? 망한 룸살롱, 사무실로 개발하기 SubNote) 위락시설 낙찰 시 유의점 영종도 부동산 엿보기 SubNote) 고시원 낙찰 시 유의점 빨래방 카페는 어떨까? SubNote) 레버리지(Leverage) 투자란? 수익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있다 SubNote) 숙박시설 경매 낙찰 시 유의점 지하상가는 어떻게 개발할까? 테마상가를 낙찰받아도 될까? Part 5. 좋은 상가는 NPL로 매입하라 NPL 투자란? SubNote) 론세일 방식과 채무인수 방식이란? NPL 물건은 어떻게 협상할까? SubNote) NPL 매각기일 연장 시 유의점 실전 사례 연구 1: 채권최고액을 채워라 SubNote) 개인회생과 파산이란? 실전 사례 연구 2: 입찰자 40명을 물리쳐라 SubNote) NPL 경매 시 배당 연습 실전 사례 연구 3: 지방 모텔은 NPL로 싸게 매입하라 SubNote) NPL 관련 용어 Part 6. 상가임대차보호법과 상가 운용의 묘(妙) 상가임대차보호법이란? 환산보증금이란? 우선변제권이란? 대항력이란? 상가 임대사업자등록 하는 법건물주 되기 어렵지 않다! 아파트 대신 상가에 투자하라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건물주를 꿈꾸는 시대다. 모두 건물주가 되고 싶어 한다. 번듯한 건물의 주인이 되어 다달이 나오는 월세로 은퇴 걱정하지 않는 삶!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아니다.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건물주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 좋은 투자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지 상가 경매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상가 경매다! 저자는 건물주만큼 많은 이들이 꿈꾸는 안정적인 공무원의 삶을 버리고 상가 경매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했다. 공무원으로 은퇴해도 충분히 안정적인 노후를 누릴 수 있었음에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상가 경매로 다수의 건물을 낙찰받아 건물주가 됐고, 자신의 건물에서 매월 수익을 내는 사업까지 하고 있다. 임대수익과 사업수익은 물론 상가건물 시세차익까지 얻고 있는 것이다.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완성한 삶이다. 평생 돈 걱정 없는 건물주 되는 완벽 가이드 책에 소개된 구체적인 투자 방법과 각종 사례는 초보자는 물론 경매 고수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다. 특히 남들이 꺼리는 고액의 유치권 건물과 유흥시설 건물을 명도하고,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사업으로 확장하는 저자의 노하우는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알짜 정보들이다. 가만히 앉아 건물주를 꿈꾸지만 말고, 저자처럼 적극적으로 노력하자. 건물주 되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상가 경매로 비즈니스하라》가 건물주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이다. 단순히 자신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지출한 인테리어 공사비용은 유치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물론 임차인이 아니라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를 해주고 공사비를 못 받은 업자가 유치권을 주장한다면 얘기가 다를 것이다. 노래방이나 고시원 등을 운영하는 임차인들은 경매가 시작되면 자신들이 사용한 인테리어 초기시설비를 근거로 법원에 자동반사적으로 유치권을 신고한다. 물론 성립되지 않는다. _ ‘Part 1. 상가 경매 유치권 돌파하기’ 중에서 내용증명을 쓸 때는 상대방에게 통지할 내용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면 된다. 내용증명 단계에서는 소장에 들어가는 내용을 미주알고주알 모두 쓸 필요는 없다.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토록 함이 목표이기에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실제 소송단계에서 상대방이 내용증명의 잘못된 내용을 토대로 오히려 공격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_ ‘Part 2. 소송, 큰 틀에서 살펴보기’ 중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는 소정의 이사비를 주고 빨리 이사시키는 게 능사겠지만 연체된 거액의 관리비가 문제다. 근 100평 가까이 되는 건물이 장기간 방치됐으니 관리비만 2,000만 원 이상 밀려있다. 부도난 회사라 관리비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을 한다 하더라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3개 법인을 어떻게 명도해야 할까? 일단 형사반장 콜롬보가 된 기분으로 하나씩 단서를 찾은 후 추리해본다._ ‘Part 3. 상가 경매 명도의 ABC’ 중에서
치유기도
은영 / 프란시스 S. 맥너트 (지은이), 표중관, 한신자 (옮긴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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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소설,일반
프란시스 S. 맥너트 (지은이), 표중관, 한신자 (옮긴이)
평신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몇 개의 샘플 기도문도 소개하고 있다. 1974년 첫 출간된 저자의 베스트셀러 “Healing"이 여러 유형의 치유와 구마에 대해서도 다룬 전문서 라면 이 책은 치유에 대한 입문서라고 할 수도 있다. 옮기고 나서 ㆍ3 서문 ㆍ 5 제1장 왜 병자를 위해 기도하나 ㆍ 11 제2장 편견을 극복하기 ㆍ 33 제3장 치유를 위해 어떻게 기도할까 ㆍ 51 제4장 다른 유형의 치유 ㆍ 71 제5장 의료와의 관계 ㆍ 89 제6장 성사와 준성사의 치유 효과 ㆍ 101 결언 ㆍ 114 후기 ㆍ 116 감사의 글 ㆍ 118 각주 ㆍ 121평신도에게는 어렵게만 여겨지는 치유기도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예수님의 행적, 성경의 근거와 초기 교회 때는 일상적으로 행해졌던 치유기도의 전통이 그리스도교 안에서 명맥만 유지되어 오게 된 이유와 함께 많은 실제 치유사례를 통해, 누구나 믿음만 가지고 기도를 하면 된다는 것을 쉽게 설명한 책임. 평신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몇 개의 샘플 기도문도 소개하고 있다. 1974년 첫 출간된 저자의 베스트셀러 “Healing"이 여러 유형의 치유와 구마에 대해서도 다룬 전문서 라면 이 책은 치유에 대한 입문서라고 할 수도 있다.
될 수 있다! 교정교열가
춘명 / 김경도 지음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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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명
소설,일반
김경도 지음
교정교열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출판물을 교정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하여 요약정리와 문제 풀이를 겸한 실용학습서이다. 품격 높은 출판물을 발간하고 싶은 출판인은 물론 한글 맞춤법을 공부하는 학생들, 올바른 문서 작성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된다.제1부 교정교열가가 되기 위한 길라잡이 01 출판에서 교정교열은 핵심적인 과정이다 02 출판물의 교정과정에 대한 이해 03 교정을 마친 교정지가 최고의 참고서다 04 교정을 보기 전에 교정 원칙부터 정한다 05 특수 기호와 문장 부호의 표기법도 중요하다 06 궁금하면 국립국어원 사이트에서 확인하자 07 원고와 필자만 믿었다가 큰코다친다 08 교정교열가도 좋은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09 교정을 일곱 번 봐야 본전이다 10 초교에서 대부분의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 11 재교와 3교도 초교처럼 꼼꼼하게 본다 12 한 책 안에서 어휘와 띄어쓰기를 통일한다 13 이중 문자의 표기법 기준을 정한다 14 외국어의 철자 발음 표기법을 익힌다 15 나만의 교정교열 노트를 만들자 제2부 문맥에 맞게 문장 다듬기 16 우리말에는 높임법 표현이 있다 17 문장의 기본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18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고치는 연습을 한다 19 사역동사 사용을 자제한다 20 군더더기 말은 삭제한다 제3부 교정교열 실전 문제 21 한글 맞춤법 실전 문제 1단계 22 한글 맞춤법 실전 문제 2단계 23 한글 맞춤법 실전 문제 3단계 24 한글 맞춤법 실전 문제 4단계 25 띄어쓰기 실전 문제 1단계 26 띄어쓰기 실전 문제 2단계 27 띄어쓰기 실전 문제 3단계 28 문장 교정교열 실전 문제 1단계 29 문장 교정교열 실전 문제 2단계 30 문장 교정교열 실전 문제 3단계따라 읽고 따라 풀면 나도 어느새 교정교열 전문가! 교정교열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문장의 오류를 찾아내어 바로잡고 출판물의 품격을 완성하는 교정교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춘명에서 펴낸《될 수 있다! 교정교열가》. 이 책은 출판물을 교정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하여 요약정리와 문제 풀이를 겸한 실용학습서입니다. 교정교열에 관한 핵심 개념과 전문 노하우 공개는 물론 단계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심도 깊은 교정교열의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 책은 제1부 교정교열가가 되기 위한 길라잡이, 제2부 문맥에 맞게 문장 다듬기, 제3부 교정교열 실전 문제, 이렇게 세 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품격 높은 출판물을 발간하고 싶은 출판인은 물론 한글 맞춤법을 공부하는 학생들, 올바른 문서 작성이 필요한 직장인들까지《될 수 있다! 교정교열가》로 반복 연습하면 교정교열에 대한 자신감을 갖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출판물의 원고를 옥고로 다듬는 교정교열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태국인을 위한 한국어 회화
문예림 / 이한우 지음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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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소설,일반
이한우 지음
필리핀에서 사업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필리핀 정보개론
비티타임즈 / 비티타임즈 편집부 (지은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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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비티타임즈 편집부 (지은이)
필리핀은 어느새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자세히 알지 못하면 굉장히 위험한 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필리핀에 대한 기본정보부터 시작하여, 필리핀의 산업 동향, 필리핀 내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의 현황, 필리핀에서 사업하기 위해 숙지해야 할 시장 특성과 트렌드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I. 서론 1 II. 필리핀의 지리 정보 5 1. 필리핀의 지리 5 2. 필리핀의 기후 9 III. 필리핀의 주요도시 12 1. 마닐라 13 1) 마카티 15 2) 케손시티 20 2. 바기오 22 3. 세부 24 4. 다바오 26 5. 일로일로 29 6. 수빅 30 1) 수빅경제특별구역 31 7. 바콜로드 32 8. 앙헬레스 36 9. 클락 38 1) 뉴클락시티 38 IV. 필리핀의 생활 정보 43 1. 필리핀의 언어 43 2. 필리핀의 사람 46 3. 필리핀의 종교·문화 48 4. 필리핀의 역사 51 5. 필리핀의 최근 이슈 56 1) 기업경영을 위한 ESG 현황 56 2) 환경보호와 관광산업 57 3) 커피 산업 동향 58 4) 필리핀 경제 전망 62 5) 에너지 부족 문제 모색 65 6) 웰빙식품 시장 67 7) 인플레이션 68 6. 필리핀의 음식 71 1) 말락킷 72 2) 발룻 73 3) 판데살 74 4) 아도보 75 5) 시니강 76 6) 판싯 78 7) 레촌 79 7. 필리핀의 교통 80 1) 지프니 80 2) 트라이시클 81 3) 택시 82 4) 렌트카 82 5) 그랩과 우버 82 V. 필리핀 속 한국 84 1. KPOP의 인기 85 1) 필리핀과 한국의 교류 관계 85 2)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86 3) 실용음악 MOU체결 88 4) 한글 패션과 K팝 89 5) 한국 가수들의 다양한 필리핀 진출 90 2. K뷰티의 인기 91 1) 한국 아트 스쿨 운영 91 2) 뷰티 크리에이터 콜라보레이션 92 3) 필리핀의 뷰티트렌드 93 4) K 뷰티 필리핀 수출입 현황 94 5) 이니스프리 필리핀 진출 95 6) 라네즈 필리핀 진출 96 7) 이마트 노브랜드 97 3. K푸드의 인기 99 1) 한류열풍으로 더 깊어지는 K푸드의 인기 99 2) 농심 신라면 100 3) 삼양 불닭볶음면 101 4) 신전떡볶이 102 5) 무한리필 삼겹살 가게 103 6) 쇼핑몰 푸드코트 104 7) 도미노피자 104 8) 맥도날드 105 9) MOU 체결 사례 105 4. 한국어 학습 열풍 107 1) 비상교육 108 5. 한국 프랜차이즈 109 1) 커피베이 109 2) 서울시스터즈 111 3) 설빙 113 4) 주커피 114 5) 본촌 115 6. 뉴클락시티 사업 117 1) 더샵 클락 힐즈 117 2) 블루스카이 Golf&Resort City 119 7. 한국전력사업 120 8. 한국기업 순위 122 1) 한진중공업(HHIC-Phil., Inc.) 124 2)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Philippines Corp) 126 3) 펩시(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 Inc.) 127 4) 삼성전기 129 5) 현대자동차(Hyundai Asia Resources, Inc) 131 6) LG전자(LG Electronics Philippine, Inc.) 132 7) SFA 반도체(SFA Semicon Philippines Corp.) 133 8) 한국전력(KEPCO SPC Power Corp.) 135 VI. 필리핀의 산업 136 1. 필리핀의 프랜차이즈 136 1) Jollibee 137 2) Mang Inasal 139 3) Gerry’s Grill 140 4) Chowking 141 5) Bo’s coffee 143 6) Shakey’s 145 7) Yellow Cab 146 8) Andok’s 148 2. 필리핀의 호텔·리조트 150 1) 마닐라 150 2) 세부 162 3) 앙헬레스 165 4) 다바오 166 5) 바기오 170 6) 바콜로드 171 3. BPO산업 174 4. 필리핀의 이커머스 180 5. 필리핀 TOP20 기업 190 1) Manila Electric Co 191 2) Petron Corp 192 3) Toyota Motor Philippines Corp 193 4) Pilipinas Shell Petroleum Corp 194 5) Toshiba Information Equipment, Inc. 195 6) Nestle Philippines Inc. 196 7) Mercury Drug Corp 197 8) TI (Philippines), Inc. 197 9) Philippine Airlines, Inc. 198 10) PMFTC, Inc. 198 11) Globe Telecom, Inc. 199 12) BDO Unibank 199 13) Smart Communications, Inc. 200 14) Philippine Associated Smelting and Refining Corp 201 15) PLDT 202 16) Puregold Price Club,Inc. 203 17) San Miguel Brewery, Inc. 204 18) Universal Robina Corp 205 19) Bank of the Philippines,Inc 206 20) Zuelling Pharma Corp. 207 VII. 필리핀에서 사업하기 208 1. 필리핀의 전체 산업 동향 209 1) 필리핀의 경제 209 2) 필리핀 시장의 특성 215 3) 시장분석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218 4) 비즈니스 에티켓 – 상거래 유의사항 220 5) 투자환경 223 2. 유망 아이템과 트렌드 231 1) 기초화장품 231 2) 중고의류 233 3) 태양광 패널 234 4) 웰빙푸드 236 5) 베이비푸드 238 6) 라면 239 7) 무한리필 삼겹살 240 VIII. 결론 242 IX. 참고사이트 245필리핀은 전체 인구 1억이 넘는 국가로, 최근 5년간의 경제 성장률이 6% 후반대를 기록하며, 1인당 GDP 수준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다. 이 같은 경기 호황의 주요 동력으로는 수출확대, 민간소비 활성화, 인구 증가, 인프라 사업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부 투자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부패척결, 세수 확대를 위한 경제개혁 추진 결과도 긍정적인 효과를 일부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필리핀은 수도 마닐라를 중심으로 각종 거점도시의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필리핀의 ‘클락’에 ‘뉴클락시티’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필리핀 정부는 기초변혁개발위원회를 통해 클락 경제자유구역과 주변 인프라건설 및 투자에 6조 1,680억 원 투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본, 중국, 한국의 대기업들도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뉴클락시티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필리핀은 어느새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자세히 알지 못하면 굉장히 위험한 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필리핀에 대한 기본정보부터 시작하여, 필리핀의 산업 동향, 필리핀 내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의 현황, 필리핀에서 사업하기 위해 숙지해야 할 시장 특성과 트렌드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마태복음 1 학습자용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임우민 (지은이) / 2022.03.20
6,000
이엠(EM-Exposi Mentary)
소설,일반
송병현, 임우민 (지은이)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마태복음 서론 _ 6 제1주 드디어 오신 메시아 | 마태복음 1:1-25 _ 13 제2주 세례, 그 이후에 맺을 열매 | 마태복음 3:1-17 _ 22 제3주 시험과 답 | 마태복음 4:1-17 _ 31 제4주 산에서 선포된 복음 | 마태복음 5:1-16 _ 40 제5주 파격적인 새 율법 | 마태복음 5:27-48 _ 49 제6주 천국 시민의 매뉴얼 | 마태복음 6:5-34 _ 58 제7주 인생의 선택과 결단 | 마태복음 7:13-29 _ 68 제8주 무적의 예수님 | 마태복음 8:23-9:8 _ 76 제9주 전도하고! 견디고! | 마태복음 10:5-31 _ 84 제10주 주님의 멍에와 쉼 | 마태복음 11:2-30 _ 92 제11주 안식일, 사람을 살리는 날 | 마태복음 12:1-21 _ 101 제12주 하늘 가족 | 마태복음 12:38-50 _ 110 비밀 유지 서약서 _ 117 『마태복음 Ⅰ』 성경공부를 통한 삶의 변화 일지 _ 118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의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 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소그룹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으로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을 맞춘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로 제작되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또한 소그룹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의 독자체험단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대학생과 직장인, 목회자, 선교사 등이 모여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을 바탕으로 복음적이고,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바란다. ▶ 추천의 글 독자체험단 추천의 글 “몇 십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읽은 창세기 1장이 이렇게 의미 있게 다가오기는 처음이다. 한 주 내내 말씀을 떠올리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_ 유수진(43세, 영어개인교습) “말씀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문제의 질문이 순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성경의 중요한 내용들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다.” _ 임요한(29세, 전도사) “교재가 매우 흥미롭고 성경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쏙쏙 들어오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또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을 제시해 준 것 같아서 좋았다.” _ 최희승(39세, 주부)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 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알면 더 맛있는 향신료사전
BOOKERS(북커스) / 실업지일본사 (지은이), 정세영 (옮긴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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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북커스)
건강,요리
실업지일본사 (지은이), 정세영 (옮긴이)
적은 양으로도 음식에 향을 더하고, 맛을 더하고, 색을 더하여 요리를 보다 맛있게 만드는 향신료에 대해 이여기한다. 45가지 기본 향신료와 이들을 섞어 만든 24가지 혼합 향신료의 특징과 역사, 적절한 사용법, 효능 및 효과, 보관법 등을 상세하고 쉽게 설명한다. 덧붙여 얌꿍, 팔라펠, 과카몰레 등 향신료를 활용한 세계의 요리 21종에 대한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INTRODUCTION 향신료의 기초 지식 향신료란 무엇일까? 향신료의 분류 향신료의 역사 향신료의 효능과 주의할 점 이 책의 활용방법 제1장 향신료 도감 - 기본 향신료 45종 01. 아지웨인(Ajiwain) 02. 아니시드(Aniseed) 03. 올스파이스(Allspice) 04. 아사푀티다(Asafoetida) 05. 캐러웨이(Caraway) 06. 카더몬(Cardamon) 07. 고추(Chili pepper) 08. 시나몬(Cinnamon) 09. 정향(Clover) 10. 세이지(Common sage) 11. 고수(Coriander) 12. 커민(Cumin) 13. 셀러리 씨(Celery seed) 14. 커리 잎(Curry leaf) 15. 딜(Dill) 16. 펜넬(Fennel) 17. 호로파(Fenugreek) 18. 마늘(Garlic) 19. 고량강(Galangal) 20. 생강(Ginger) 21. 할라페뇨(Jalapeno) 22. 산초(Japanese pepper) 23. 주니퍼베리(Juniper berry) 24. 부추(Korea leak) 25. 월계수(Laurel) 26. 레몬그라스(Lemon grass) 27. 머스터드(Mustard) 28. 육두구와 메이스(Nutmeg & Mace) 29. 양파(Onion) 30. 오레가노(Oregano) 31. 파프리카(Paprika) 32. 후추(Pepper) 33. 양귀비 씨(Poppy seed) 34. 사프란(Saffron) 35. 참깨(Sesame) 36. 팔각(Staranise) 37. 수막(Sumac) 38. 사천 후추(Sichuan pepper) 39. 타마린드(Tamarind) 40. 타임(Thyme) 41. 강황(Turmeric) 42. 타라곤(Tarragon) 43. 바닐라(Vanilla) 44. 미나리(Water parsely) 45. 고추냉이(Wasabi) * COLUMN 고추의 매운맛 제2장 세계의 혼합 향신료 - 24종 01. 푸딩 스파이스(Pudding spice) 02. 에르브 데 프로방스(Herbes de provence) 03. 카트르 에피스(Quatre epice) 04. 피클링 스파이스(Pickling spice) 05. 두카(Dukkah) 06. 하리사(Harissa) 07. 라스 엘 하누트(Ras el hanout) 08. 베르베르(Berbere) 09. 자타르(Za'atar) 10. 삼발(Sambal) 11. 카레 가루(Curry powder) 12. 가람 마살라(Garam masala) 13. 차트 마살라(Chat masala) 14. 차이 마살라(Chai masala) 15. 판치 호른(Panch phoron) 16. 그린 카레 페이스트(Green curry paste) 17. 남 프릭(Nam phrik) 18. 오향 가루(Five spice powder) 19. 시치미(Shichimi) 20. 유즈코쇼(Yuzu kosho) 21. 케이준 시즈닝(Cajun seasoning) 22. 바비큐 스파이스(Barbeque spice) 23. 칠리 파우더(Chili powder) 24. 저크 스파이스(Jerk spice) * COLUMN 향신료에 필요한 도구 제3장 향신료 레시피 수프와 스튜(Soup & Stew) 얌꿍 / 단호박 수프 / 버터 치킨 카레 / 가스파초 / 굴라시 가벼운 식사(Light Meal) 텍스멕스풍 미가스 / 팔라펠 디저트(Dessert) 생강 쿠키 / 애플 파이 소스와 보존식(Sauce & Preservative food) 페스토 제노베제 / 로메스코 소스 / 과카몰레 / 오렌지 마멀레이드 / 사우어크라우트 / 올리브 마리네 음료(Drink) 핫애플사이다 / 핫마살라차이 / 스파이스 티 / 글뤼바인 / 카더몬 커피 / 에그노그 * COLUMN 일상에서 즐기는 향신료 용어설명 찾아보기 매일매일 요리가 즐거워진다! 미식가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향신료 사전 이 책은 적은 양으로도 음식에 향을 더하고, 맛을 더하고, 색을 더하여 요리를 보다 맛있게 만드는 향신료에 관한 것이다. 45가지 기본 향신료와 이들을 섞어 만든 24가지 혼합 향신료의 특징과 역사, 적절한 사용법, 효능 및 효과, 보관법 등을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덧붙여 얌꿍, 팔라펠, 과카몰레 등 향신료를 활용한 세계의 요리 21종에 대한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다양한 향신료로 매일매일 요리를 더욱 즐겁게, 더욱 맛있게 먹자! 이국적인 재료만이 향신료가 아니다! 늘 먹는 양파, 마늘, 깻잎도 모두 향신료라는 사실 향신료는 식물에서 채취한, 향이 나는 뿌리나 나무줄기, 꽃봉오리, 씨앗, 열매, 잎, 잎줄기 등을 그대로 또는 말린 후 가루를 내어 사용하는 조미료의 일종으로, 음식의 향이나 매운맛, 색을 내는 데 사용하는 것을 통틀어 일컫는 명칭이다. 대다수가 ‘향신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비누나 화장품 맛을 닮은 고수나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카레에 사용되는 강황 등 이국적인 맛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양파나 마늘, 깻잎, 미나리 역시 향신료이다. 스테이크에 뿌려 감칠맛은 더하는 후추도 마찬가지. 향신료를 요리에 추가하면 맛이나 향, 색에 변화가 생겨 요리가 한층 먹음직스러워지고 식욕도 돋워준다. 또 생선이나 고기, 내장 등을 요리할 때 사용하면 잡냄새를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변질을 방지하는 방부 효과도 있다.
공익사업 토지수용보상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파워에셋 /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 2018.11.01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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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강제수용 시에 받는 토지수용보상(손실보상)문제를 해설한 책이다. 2018년 11월 1일까지의 법 개정사항, 판례를 모두 반영하여 집필하였으나, 보상내용에 대해서는 토지, 지장물, 영업보상, 이주대책, 기타로 대폭 줄였다.머리말 Chapter 1 정당보상금의 첫걸음 001. 강제수용을 당하지 않으려면? 002. 전문변호사 선임 003. 역지사지[易地思之] 004. 버려야 할 고정관념 005. 공익사업 발표 전 대비사항 006. 공익사업 발표 후 개략적인 대응방안 007. 처음에 산정되는 협의보상금이 가장 중요하다. 008. 단체소송의 감춰진 비밀 009. 브로커 구별법, 달콤한 유혹의 끝 010. 증여ㆍ투기 등 문제 011. 변호사가 아닌 자에게 관련 업무를 맡기는 문제 Chapter 2 보상절차상 대응방안 제1절 보상절차 012. 보상 흐름도 013. 개략적인 보상절차 제2절 협의절차에서 대응방안 014. 협의절차 대응방안 개설 015. 일괄보상 요구 016. 대책위원회 구성 및 활동 017. 감정평가사 추천 018. 감정평가 시 주의사항 019. 보상협의회 활동 020. 의사결정 사항 021.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의 작성 및 서명ㆍ날인을 받아야 하는가? 022. 조사를 위해 적법하게 출입을 하려면? 023. 보상계획 공고 및 통지 여부는? 024. 수용재결 신청을 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협의절차는? 025. 손실보상협의 요청에 대한 이의신청 여부 026. 사업시행자의 컨설팅 업체 선정 문제 027. 조속재결 신청 여부 제3절 수용재결에서 대응방안 028. 보상금 증액절차는? 029. 토지수용위원회의 위원 구성은? 030. 수용재결이 신청되면 보상대상자가 할 일은? 031. 수용재결절차는? 032. 수용재결이 나면 집을 비워 줘야 하는지? 033. 세입자 문제 034. 행정대집행이 가능한가? 035. 공탁금은 찾아야 하는지? 제4절 이의재결에서 대응방안 036. 이의신청 절차는? 037. 이의재결절차에서 소유자가 할 일은? 제5절 행정소송 특별노하우 038. 보상금증액소송의 전문성 039. 보상금 증액소송 개요 040. 재판을 하면 보상금 증액가능성은 있는지? 041. 2심 재판 대응방안 042. 보상금 증액 재판을 위한 준비서류는? 043. 보상금을 받고 재판해도 되는지? 044. 소송비용 및 변호사 보수 Chapter 3 보상금 산정방법 배우기 제1절 보상원칙 045. 사업시행자 보상의 원칙 046. 사전보상의 원칙 047. 현금보상의 원칙 048. 개인별 보상의 원칙 049. 일괄보상의 원칙 050. 사업시행 이익과의 상계금지의 원칙 051. 시가보상의 원칙 052. 개발이익 배제의 원칙 053. 2인 이상의 감정평가업자에 의한 평가의 원칙 제2절 토지보상금 054. 토지평가의 기준 055. 토지보상금은 어떻게 산정되는가? 056. 보상액 산정 시 가격시점은? 057. 토지보상금 산정공식 058. 지적불부합지 토지수용 059. 토지보상금 예측방법 060. 임야(전ㆍ답)를 형질변경 허가받고 공사 중 보상계획이 공고되면? 061. 송전선(선하지) 설치 토지 062. 폐기물이 매립된 토지 69 063. 잔여지 매수청구 및 가치하락 청구 064. 미불용지 065. 특수 토지 보상대상자 주의사항 066. 도로 보상금액 제3절 건물보상금 067. 이전비 보상이 원칙, 예외적으로 취득비 보상 068. 건축물 평가방법 069. 무허가 건축물도 보상의 대상이 되는가? 제4절 영업보상금 070. 영업보상 요건 071. 무허가영업 072. 무허가 건축물에서의 영업 073. 자유영업 등 074. 영업보상 제외자 075. 휴업보상금 내용 076. 영업보상금 불복방법 제5절 영농보상금 077. 농업보상 연혁 078. 농업손실의 보상대상 079. 농업손실을 보상 받을 자 080. 영농손실액의 산정 제6절 축산보상금 081. 축산보상에서 쟁점 082. 손실보상의 대상이 되는 축산업 083. 축산보상 자료제출 여부 084. 보상평가방법 085. 축산보상 제대로 받는 비법 제7절 수목보상금 086. 수목 보상 개요 087. 수목조사 시 문제 088. 수목 보상평가 원칙 089. 수목 보상평가방법 090. 수목보상 시 주의사항 091. 수목보상 제대로 받는 방법 Chapter 4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092. 이주대책대상자 093. 이주대책의 내용 094. 이주대책 관련소송 방법 095. 수분양권 양도와 세금 096. 생활대책이란? 097. 이주대책, 생활대책 수분양권 매수인의 위험성 098. 원주민 생활대책 099. 이주정착금ㆍ주거이전비ㆍ이사비 100. LH공사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Chapter 5 부재지주 및 기업 대응방안 제1절 부재지주 101. 부재지주 102. 보상대상자로서 부재지주 103. 토지거래허가와 부재지주 104. 부재지주 중과세 제2절 기업 대응방안 105. 사업시행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기업 영업보상 106. 사장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107. 기업대책위원회를 결정하여야 한다. 108. 보상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청과 협조를 하여야 한다. 109. 기업보상 자료준비 여부 110. 기업보상 제도개선 요구사항 Chapter 6 토지수용과 세금 111. 공익사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감면 112. 대토보상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 113. 농지대토 양도소득세 감면 114. 대체취득 시 취득세에 대한 비과세 115. 공익사업과 부재지주의 비사업용토지 Chapter 7 대책위원회 116. 대책위원회 개관 117. 대책위원회 필요성 118. 대책위원회 실패이유 119. 대책위원회 난립에 대해서 120. 대책위원회 조직노하우 121. 대책위원회 선택기준 122. 대책위원회 정관 123. 대책위원회 협상안 124. 대책위원회 협상전략 Chapter 8 각종 서식 125. 정보공개청구서(감정평가서) 126. 정보공개청구서(보상대상자 명단) 127. 조속재결신청서 128. 감정평가업자 추천서 129. 수용재결의견서 130. 이의신청서 131. 일괄보상요구서 132. 잔여지 매수 또는 예비적으로 가치하락 추가보상 청구공익사업에 따른 강제수용 1년에 약 10조원 이상의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그런데 보상대상자들은 자신의 상식으로만 대응을 하여 손해를 보곤 한다. 아는 만큼 더 받는 것이 토지수용보상금이다. 그런데 보상대상자들은 지식이 없다. 물어 보고 싶어도 물어 볼 때도 마땅찮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고민을 씻어 줄 책이 나왔다. 바로 법무법인 강산이 23년 노하우를 통해 집필한 “공익사업 토지수용보상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라는 책이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보상대상자가 보상문제에 대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한 것이다. 법무법인 강산은 국내최초로 손실보상을 특화한 전문로펌이다. 진짜 가슴으로 무려 23년 세월을 손실보상분야에 몸담아 오며, 손실보상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강산의 지식과 지혜를 활용하여 정당보상을 받기를 바란다. 이 책은 「실무 토지수용보상」이 너무 방대하고, 내용도 어려워 보상대상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분량을 대폭 줄이고, 체계도 알기 쉽게 개편한 것이다. 그러나 보상금을 제대로 받기 위한 모든 노하우가 들어 있으므로, 꼼꼼히 읽어 보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토지보상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분들은 「실무 토지수용보상」을 보기 바란다. 이 책은 2018년 11월 1일까지의 법 개정사항, 판례를 모두 반영하여 집필하였으나, 보상내용에 대해서는 토지, 지장물, 영업보상, 이주대책, 기타로 대폭 줄였다. 보상대상자나 대책위원회는 이 책을 숙지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행동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는 감히 말할 수 있다. 헐값에 강제로 수용하는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고! 보상은 전략이다. 법무법인 강산의 보상전략을 하나도 빠짐없이 배워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바란다. 모르면 손해 보는 토지수용보상금! 알면 더 받는 토지수용보상금!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방법서설 (프랑스어·라틴어 완역)
문예출판사 / 르네 데카르트 (지은이), 이현복 (옮긴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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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르네 데카르트 (지은이), 이현복 (옮긴이)
국내 대표적인 데카르트 연구자인 이현복 교수와 함께 1997년 출간된 《방법서설》을 개정하여 25년 만에 데카르트 초기 저작 《방법서설》과 《정신지도규칙》을 한 권으로 엮어 ‘문예인문클래식’으로 펴냈다. 《방법서설》은 출간된 데카르트의 첫 저서로 데카르트가 자신의 학문적 생애를 되돌아보며 쓴 자전적 에세이다. 절대적 진리를 찾고자 한 데카르트는 이른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진리에 도달하는데, 그것이 바로 《방법서설》을 통해 널리 알려진 코기토 명제,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이다. 데카르트는 이 확고한 진리로부터 기존의 학문적 기반을 모두 헐고, 새로운 토대에서 진리를 탐구할 것을 선언한다. 《정신지도규칙》은 《방법서설》보다 8년이나 앞서 집필된 데카르트의 초기 저작이다. 비록 미완성이지만, 진리 탐구의 올바른 방법으로 21개의 규칙을 상세히 기술했으며, 이후 출간된 《방법서설》 내용의 기초가 된 작품이다. 이 책에서는 《방법서설》과 《정신지도규칙》을 함께 엮어 데카르트의 방법론을 중심으로 데카르트 철학을 총체적으로 조망했다. 특히 이번에 출간한 제3판은 상세한 주해가 가장 큰 특징이다. 역자 이현복 교수는 1997년 출간한 초판과 2019년 개정한 제2판에서 의역으로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제3판에서는 보다 원전에 충실한 번역이 되도록 하고 특히 《정신지도규칙》 전문을 완전히 새로 옮겼다. 1,000여 개 이상, 300여 쪽에 달하는 주해에서는 원문을 밝히면서 라틴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일본어로 된 데카르트 번역서와 연구서 들을 비교 참고해 데카르트의 텍스트를 가장 정확하면서도,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형이상학과 자연학을 아우르는 데카르트 철학을 개관할 수 있는 글 《철학의 원리》 프랑스어판 서문(편지)과 역자의 글 두 편,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 〈데카르트: 방법과 도덕〉을 해설로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개정판 옮긴이의 말 ▝초판 옮긴이의 말 ▪ 방법서설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제6부 ▪ 정신지도규칙 ▝제1규칙 ▝제2규칙 ▝제3규칙 ▝제4규칙 ▝제5규칙 ▝제6규칙 ▝제7규칙 ▝제8규칙 ▝제9규칙 ▝제10규칙 ▝제11규칙 ▝제12규칙 ▝제13규칙 ▝제14규칙 ▝제15규칙 ▝제16규칙 ▝제17규칙 ▝제18규칙 ▝제19규칙 ▝제20규칙 ▝제21규칙 ▪ 주해 ▝방법서설 ▝정신지도규칙 ▪ 《철학의 원리》 프랑스어판 서문_편지 ▪ 해설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 ▝데카르트: 방법과 도덕 ▫ 연보: 데카르트 삶의 길 ▫ 참고문헌“나는 의심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연구자 이현복 교수의 프랑스어 및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원문을 밝힌 1,000여 개의 상세한 주해 및 두 편의 해설 수록 ★ 《철학의 원리》 프랑스어판 서문(편지) 수록 ★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삽화 수록 “이제부터 인간을 지탱하는 힘은 신의 은총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다.”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확신의 철학으로 나아간 데카르트, 진리 탐구를 위한 ‘참된 방법’을 정립하다 서양 근대철학의 문을 연 데카르트는 신의 가호가 사라진 어둠의 시대, 팽배한 우유부단과 회의주의에서 벗어나 은총의 빛이 아닌 이성의 빛에 주목하여 절대적 진리를 모색한다. 그는 난로방에서 성찰을 통해, 의심의 여지가 있는 것은 모두 거짓으로 간주하는 이른바 ‘방법적 회의’를 고안해내고, 마침내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는 명제를 회의론자들의 의심과 억측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진리로 확신한다. 데카르트는 출간된 그의 첫 저서이자 자전적 에세이 《방법서설》에서 명증성의 규칙, 분해의 규칙, 복합의 규칙, 열거의 규칙을 진리 탐구를 위한 참된 방법으로 정립한다. 이 책은 《방법서설》과 더불어 진리 탐구의 방법이 더욱 상세히 개진된 《정신지도규칙》을 함께 엮어 데카르트의 방법론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제3판은 상세한 주해가 가장 큰 특징이다. 본문에서 이 책이 원전으로 삼은 샤를 아당과 폴 타네리의 ‘데카르트 전집’ 원서 페이지를 표기했으며, 1,000여 개 이상,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주해에서 주요 문장과 단어의 원어를 상세히 밝혔다. 또한 페르디낭 알키에, 에티엔 질송, 장-뤽 마리옹, 아르튀르 부케나우, 뤼더 게베, 하인리히 슈프링마이어, L. J. 벡, 더글라드 머독, 마타오 노다 등 전 세계 데카르트 연구자들의 역서와 연구서를 비교 참고해 역어를 채택한 이유와 학술적 배경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데카르트의 텍스트를 적확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방법서설》 청년 데카르트, 절대적 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다 소년 데카르트는 삶에 유익한 확실한 지식에 대한 열망을 품었다. ‘글공부를 통해서’ 얻지 못했던 ‘이득’을 ‘세상 속에서’ 찾으리라 결심한 그는 9년 동안 몸담은 학교를 떠나 “세상이라는 커다란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세상 속에서 ‘선례와 관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너무 확고하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운 청년 데카르트는 이번에는 저잣거리를 떠나 ‘자신 안에서’ 공부하기로 한다. 그 첫 번째 성찰은 한 난로방에서 이루어졌다. 기존의 학문들이 이룩한 것을 헐어버리고 “모든 것을 뿌리째 뒤집고 최초의 토대들에서 새로 시작할 것”이라 선언한 그는,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절대적 진리를 확신하기에 이른다. 데카르트가 자신의 학문적 생애를 되짚어 쓴 자전적 에세이, 《방법서설》은 데카르트 자신이 강조하듯이 누구를 ‘가르치기 위한 논문’이 아니라, 진리 탐구를 위해 자신이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쓴 글이다. 당시 학자들의 학술서는 라틴어로 쓰였던 데 반해, 이 책은 대중의 언어인 프랑스어로 쓰인 철학서이다. 또한 형이상학적 지식 및 자연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건강 유지와 기술 발명 등 실용 지식을 다루고 있다는 점, 기존 학문을 전복하고 새로운 학문적 기반을 세우려는 데카르트적 혁명을 피력한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특히 ‘양식 혹은 이성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되어 있다’라는 《방법서설》의 첫 문장은 사상 영역의 ‘인권선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신지도규칙》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필요하다.” 《정신지도규칙》은 《방법서설》보다 8년이나 앞선 1628년경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카르트의 초기 저작으로 미완성의 작품이다. 1678년경 집필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고본이 독일 하노버대학 도서관에 있던 라이프니츠 유고 속에서 발견되었으며, 1701년에 이르러서야 다른 저서들과 더불어 암스테르담에서 《데카르트 유고, 자연학 및 수학》에 라틴어로 수록되어 출간되었다. 데카르트는 《정신지도규칙》을 통해 인간의 이성을 올바르게 이끌어 모든 학문 분야에서 진리를 탐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일련의 규칙으로 제시하려 했다. 제1장에서는 학문과 방법의 이념을 밝히고, 제2장에서는 수학을 다루며, 제3장에서는 자연학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다. 《정신지도규칙》에서 다룬 주제들은 《방법서설》과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을 거쳐 《철학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후 저작에 두루 나타난다. 《방법서설》에서 다룬 방법의 네 가지 주요 규칙은 《정신지도규칙》에서 전개한 학문과 방법의 이념에 관한 내용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데카르트의 후기 저작인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에서 진전한 신 존재 증명과 같은 형이상학적 원리는 《정신지도규칙》의 열매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정신지도규칙》은 데카르트 대표 저서들의 준비 원고로서 중대한 의미를 지니며, 따라서 형이상학과 자연학을 아우르는 데카르트 철학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꼽힌다. “데카르트를 읽는 것은 곧 철학의 역사를 읽는 것이다.”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회의주의에 도전한 혁명가 데카르트 데카르트가 살던 시대는 “우주는 무한”이라고 주장한 조르다노 브루노가 화형당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중세의 기독교적 도그마와 근대과학의 희미한 서막이 공존하는 때였다. 신의 가호가 사라진 어둠의 시대, 상대주의와 회의주의로 우유부단이 팽배한 혼란의 시대를 마주한 청년 데카르트는 당시의 주류였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기반으로 한 독단적이고 공허한 스콜라철학에 반기를 들었다. 그는 신이 내리는 은총의 빛이 아닌, 인간 이성의 빛에 주목해 자신을 이해하면 두려움과 절망에서 벗어나고, 세상을 이해하면 희망과 확신의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었다. 여기서 데카르트가 《방법서설》을 쓴 의도와 의의를 엿볼 수 있다. 《방법서설》은 학자들을 위한 학술서가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대중을 위해 프랑스어로 쓰인 일종의 자서전이다. 또한 데카르트가 밝힌 바와 같이 《방법서설》은 갈릴레이의 재판을 보고 출간을 보류한 《세계 혹은 빛에 관한 논고》의 축소판이자, 기존 학문에 대한 평가와 도전이 담겨 있으며, ‘새로운’ 학문의 출현을 암시하는 책이다. 데카르트가 세상 속에서, 또 자기 자신 안에서 찾아낸 절대적 진리, 회의론자들의 의심에 맞설 확고한 진리는 역설적으로 끊임없는 의심, 이른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발견되었다. 데카르트는 마침내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절대적 진리로 확신하고, 이를 철학의 제일원리로 정립했다. 나아가 그가 “나는 모든 것을 뿌리째 뒤집고 최초의 토대들에서 새로 시작할 것이다”라고 선언한 대로, 제일철학 아래 형이상학 및 자연학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다. 데카르트는 사유의 확신자를 신에서 인간으로 옮겨놓음으로써 근대의 철학적 주체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형이상학과 자연학을 아우르는 데카르트의 철학은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사르트르까지 후세 많은 철학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것이 바로 데카르트가 서양 근대철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이유다. 데카르트 연구의 권위자 장-뤽 마리옹이 “데카르트의 사유는 탁월하게 역사적”이라고 한 것처럼, 우리가 지금 데카르트를 읽는 것은 곧 철학의 역사를 읽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문예인문클래식 시리즈 문예인문클래식은 철학‧사상,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고전들 가운데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재해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을 엄선해 펴냅니다. ―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르네 데카르트 ― 《덕의 상실》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루돌프 폰 예링양식은 세상에서 가장 잘 분배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저마다 양식을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다른 모든 것에 만족하기 가장 어려운 자들조차도 그것만큼은 자신들이 가진 것 이상을 욕망하지 않곤 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방법을 만들어냈던바, 그 방법 덕분에 내 인식을 단계적으로 증대시킬, 그리고 그것을 내 평범한 정신과 내 짧은 삶으로도 기대해 볼 만한 가장 높은 곳까지 조금씩 끌어올릴 수단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세상이라는 책 안에서 공부하는 데 그리고 약간의 경험을 얻으려고 애쓰는 데 몇 년을 보낸 후, 어느 날 나 자신에서 공부하자고, 내가 따라야 할 길들을 선택하는 데 내 정신의 모든 힘을 바치자고 결단했다.
멜베이 바이올린 첫걸음
상지원 / Frank Zucco 지음, 오세집 옮김 / 2007.04.30
3,000
상지원
소설,일반
Frank Zucco 지음, 오세집 옮김
멜베이 바이올린 첫걸음은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교재이다. 바이올린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에는 음을 내는 기본적인 방법, 올바른 손의 위치, 활을 잡는 방법 등 기초적이면서도 대단히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부모의 자격
와이즈베리 / 최효찬, 이미미 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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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육아법
최효찬, 이미미 글
베스트셀러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의 저자 최효찬 소장은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강의한 자녀교육 전문가다. 그가 일산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아내 이미미와 함께 ‘자식 문제’에 몸살을 앓고 있는 부모와 경쟁에 내몰려 지친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부모의 욕망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재단할 경우 특히 위험하다고 강조하면서,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해 부모의 기대를 저버린 아이의 가슴에는 큰 멍울이 남고 심지어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시달린다고 지적한다. 부모는 자식에게 헌신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부모의 욕심을 충족시키려는 것일 뿐이라고 저자는 꼬집는다. 이 책은 교육 자본가들이 부추기는 ‘과잉교육’으로 멍들어 상처투성이가 된 요즘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부모의 욕망을 내려놓고 아이 스스로 길을 찾도록 응원할 것을 당부하면서, ‘결핍’한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이루는 ‘드림 워커’들이 많을수록 세상은 더 밝고 환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책머리에 막상 닥치면 너무나 힘든 ‘부모의 길’ / 부모니까 불안하지만 아이의 눈높이가 중요해요 1장 대한민국은 지금 ‘교육피로 사회’ 모든 불행은 비교하기에서 시작한다 / 포기를 강요당하는 아이들 / 명문대 못 가면 낙오자인가요? / 교육 미아를 만드는 조기유학 후유증 / 교육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 예체능이든 뭐든 합격만 하고 보자 2장 학부모라서 불안하다 학교 폭력에 멍드는 아이들의 꿈 / 공부 잘하면 로열석에 앉으세요 / 90퍼센트 일반고 학생들이 위험하다 / 왜 학교 선생님보다 학원 강사를 더 좋아할까 / 삼수해서라도 꼭 명문대 간다 / 너무 잘난 여자는 싫다? / 나는 평생 공부만 하는 사람입니다 3장 사춘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춘기 터널, 어두울수록 출구는 밝다 / 달라져도 어쩌면 이렇게 달라질까 /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해요 / 외모, 아이들의 가장 심각한 고민 / 지켜봐주는 사랑이 필요해요 /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지 말라 4장 부모 욕심을 버려야 아이는 비로소 꿈꾼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아이의 인생이 풀린다 / 인정받지 못하는 딸, 이성 교제에 빠지다 / 자식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들 / 아빠의 자리는 엄마가 만들어주세요 / 호랑이 엄마 등쌀에 공부하는 아이들 / 등대 같은 부모, 신사임당처럼 5장 명문대 아니면 어때요, 행복한 게 최고야 아이의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원하는 것을 공부하고 싶어요 / 우리 아이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을까 / 스스로 선택한 길,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6장 부모의 자격 : 뚝심 있는 부모가 되기를 절제된 사랑 : 어떻게 아이의 홀로서기를 도울까 / 경제적인 독립 : 귀한 자식일수록 부족하게 키워라 / 욕심 버리기 : 기다리고 삼성경제연구소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강의한 자녀교육 전문가 최효찬 소장의 자녀교육 지침서 『부모의 자격』 출간 자식 문제로 상처받은 대한민국 부모를 위한 리얼 공감 스토리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고민과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길을 모색하는 『부모의 자격』(최효찬, 이미미 저)이 출간됐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강의한 자녀교육 멘토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은 지금 대한민국을 ‘교육피로 사회’로 정의하며,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고, 부모의 욕망을 내려놓아 자녀 스스로 길을 찾도록 응원하라고 역설한다. [출판사 리뷰] 부모 욕심 때문에 꿈을 버린 아이들 절제된 사랑이 아이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호평 속에 방송된 SBS 스페셜 <부모 vs 학부모> 프로그램에서 ‘학습노동 감시자’로 전락한 우리나라 부모의 모습과 1년에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학업을 이유로 자살을 선택하는 끔찍한 현실이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부모는 아이가 좋은 대학을 가기를 욕망하고, 모든 것을 다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 밤늦도록 야간 자율학습에 학원이다 과외다 아이를 승용차로 데려다주는 부모의 모습에서 프로그램의 시청자들은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에서 엄마들은 “아이 행복의 출발선인 대입 준비를 절대 포기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의 행복을 위한다”면서 정작 “아이를 숨 막히게” 하고 있다. 부모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아이는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에게 반항하고 공부와 담을 쌓는다. 부모들은 “너를 위해 이렇게 희생하고 신경 쓰는데 나한테 어쩜 이럴 수 있냐”며 화를 낸다. 서로 경쟁하는 입시 교육과 아이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방황의 시간을 앞둔 부모에게 희망은 없는 것인가? 왜 부모와 아이는 모두 불행할 수밖에 없는가? 『부모의 자격』의 공동 저자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은 “모든 불행은 자식의 성적표가 부모의 ‘체면 성적표’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베스트셀러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의 저자 최효찬 소장은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강의한 자녀교육 전문가다. 그가 일산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아내 이미미와 함께 ‘자식 문제’에 몸살을 앓고 있는 부모와 경쟁에 내몰려 지친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부모의 자격』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의 욕망에 따라 아이의 미래를 재단할 경우 특히 위험하다고 강조하면서,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해 부모의 기대를 저버린 아이의 가슴에는 큰 멍울이 남고 심지어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시달린다고 지적한다. 부모는 자식에게 헌신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부모의 욕심을 충족시키려는 것일 뿐이라고 저자는 꼬집는다. 부모와 아이의 행복은 바로 부모의 욕망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한다고 저자는 밝힌다. 저자가 만난 많은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에 마지못해 명문대를 목표로 하지만 꿈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내가 어떤 재능이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꿈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한다. 호기심을 가진 분야를 꿈의 ‘상수’로 정해놓은 게 필요하다. 의사나 변호사, 엔지니어, 기자 등 직업은 꿈의 ‘변수’에 해당한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 스스로 꿈을 찾도록 응원할 때 아이는 비로소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고 조언한다. 진정한 사랑은 자녀의 홀로서기를 돕는 것이며, 과정을 지켜보고 제대로 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괴로움이자 즐거움이다. 성인식 때 받은 부조금을 자녀에게 주면서 독립을 응원한다는 유대인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때로는 ‘과잉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오히려 ‘결핍’으로 인해 야무지게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기도 한다. 인터뷰에 응한 아이는 “나의 ‘결핍’을 알고 채워나갔던 학창시절은 나에게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다산초당(다산북스) / 와타나베 준이치 (지은이), 정세영 (옮긴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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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와타나베 준이치 (지은이), 정세영 (옮긴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 더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태도로,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정신 건강에 이롭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질병에 걸리거나 아픈 일이 적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물론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들은 늘 성공을 이끌어낸다. 민감하고 예민한 마음에 하루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들어가는 말 나는 얼마나 둔감한 사람일까? 하나,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재능이다 무례한 사람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법 자존심 강한 사람이 더 예민하다 단단한 마음 위에 재능이 꽃핀다 둘, 스트레스조차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둔감함의 힘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도 대충 흘려넘기는 대단한 능력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귀 기울여 듣지 말 것 셋, 마음은 둔감하게, 혈액 순환은 시원하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당신의 속이 늘 답답하고 아픈 이유 좋은 스트레스는 사장님도 춤추게 한다 한 잔을 마셔도 기분 좋게 취하는 법 둔감한 사람의 마음과 혈관은 언제나 열려 있다 넷, 조금 둔감하게 살아도 괜찮아 너무 잘 보여서 피곤한 눈 너무 잘 들려서 괴로운 귀 너무 잘 맡아서 곤란한 코 너무 잘 느껴서 못 먹는 입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 피부 예민할수록 더 아프다 다섯, 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남들보다 6만 시간 더 자는 속 편한 사람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수면 습관의 힘 왜 오늘도 나는 쉽게 잠들지 못할까 여섯,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능력이다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법 운명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칭찬의 힘 말 한마디에 사람의 재능이 꽃핀다 일곱, 둔감한 몸에는 질병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아프고 싶다 흙바닥 먼지가 선물해주는 면역력 선물 깨끗할수록 면역력은 떨어진다 여덟,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남녀 간의 사랑에는 교과서가 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당장 대화를 멈춰라 뿌리 깊은 사랑은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입맛이 깐깐한 사람일수록 사랑에도 깐깐하다 조금 지저분한 게 뭐 어때서 아홉, 결혼 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연애는 쉽고 결혼은 어려운 딱 한 가지 이유 충격과 공포의 치약 튜브 사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잉꼬부부 열, 암에 대처하는 둔감한 사람들의 현명한 자세 심리적 긴장이 불러온 건강의 적신호 만약 부모의 예민함을 아이가 물려받는다면 겨우 이까짓 암에 무릎 꿇을 수는 없다 결국 암은 불안함과의 싸움이다 열하나, 남자보다 여자가 더 강하고 둔감하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몸의 피가 절반이나 빠져나갔는데도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는다 열둘,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여자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부드러운 갑옷 피하 지방 없는 남자의 뒤늦은 후회 누가 뭐래도 엄마가 가장 위대하다 모든 인류는 여성에게 빚을 지고 있다 열셋, 타인은 끝까지 타인일 뿐이다 일과 승진에 민감한 남자들의 세계 당신이 날 질투하고 비난해도 괜찮아 주위의 시선이나 소문은 가볍게 무시해버릴 것 열넷, 사랑을 하려면 예민한 마음부터 바꿔라 가벼운 거짓말은 가볍게 넘긴다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입맛까지 바꾸는 유연한 마음 초조하지 않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열다섯, 직장 내 신경 끄기의 기술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있다 세상 모두를 고칠 수는 없으니까 열여섯, 주변 환경은 언제나 변한다 똑같이 다쳐도 상처가 다르다 몸의 저항력이 클수록 마음도 단단하다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끄떡없는 항상성 넓게 열린 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열일곱, 어머니의 사랑, 그 위대한 둔감력에 대하여 아이를 위해 젖을 물리다 점차 아이의 울음소리에 둔감해지는 어머니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들 어머니는 강하다 나가는 말“더 이상 무례하고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함부로 던지는 가시 돋친 말에, 자꾸만 어긋나는 인간관계에, 오늘도 내 마음 쓰라리게 아팠다면?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가 전하는 소중한 내 인생을 위한 마음 처방전 ★★★ 100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박사 추천 ★★★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를 주는 일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빠지지 않고 치르는 출근 전쟁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뒤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마음에 상처 주는 일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혹시 우리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닐까?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 더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태도로,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정신 건강에 이롭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질병에 걸리거나 아픈 일이 적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물론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들은 늘 성공을 이끌어낸다. 민감하고 예민한 마음에 하루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왜 나만 상처받고 고민하는 걸까? 혹시 내가 예민한 건 아닐까?” 무례한 사람들의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것! 함부로 나를 평가하는 시선이나 소문은 가볍게 무시해버릴 것! 현대인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다.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부딪치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걸 사회생활, 또는 대인관계라고 부른다. 하지만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즐기는 건 아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내성적인 사람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하루에 수천 명의 사람을 상대하기도 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영업을 위해 억지로 끌려다니며 접대를 하기도 한다.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감정을 소모하는 것이다. 문제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아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가슴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직장 상사의 이유 없는 잔소리에, 동료들의 질투심 섞인 험담에, 가까운 사람의 막말에 상처 받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보면, 어느새 삶은 회의로 가득 찬다. 과연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때 필요한 것이 ‘둔감한 마음’, 즉 둔감력이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무례한 사람들의 상처 주는 말을 한 귀로 흘려듣고, 남들의 시선이나 소문도 가볍게 무시한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에도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일이 잘 안 풀려도 낙담하지 않는다. 둔감한 사람의 관심은 오직 ‘자신의 행복’뿐이며, 늘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예민하고 민감해서 쉽게 상처 받는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 바로 둔감력이다. “둔감력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방패다!” 행복은 돈, 능력, 사람과 관계없다! 오직 둔감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웃을 수 있다! 의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가 전하는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준이치는 한때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했을 만큼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다. 그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배탈이 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한다. 이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위와 장이 둔감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어딜 가든 잘 먹고, 잘 자며,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다. 반면에 위와 장이 예민한 사람은 항상 음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서 몸이 마르고 신경이 날카롭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질병도 잘 걸린다. 둔감력은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해서 오랫동안 함께하기 어렵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든 부드럽게 어울린다. 그만큼 결혼 생활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확률이 높고, 직장에서는 높은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둔감력이 성공의 전제 조건인 셈이다. 특히 요즘처럼 취업난과 불경기가 심각할 때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둔감력은 “긴긴 인생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일이나 관계에 실패해서 상심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나아가는 그런 강한 힘”을 뜻하기 때문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초조한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 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일상이 불편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제 당신도 잔잔한 바다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렇듯 성공과 실패는 꼭 재능에만 달린 게 아닙니다. 바꿔 말해 재능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그럼 재능보다는 운이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거야?’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문학에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의 실력과 재능이 우선입니다. 문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운이나 타이밍이 아니라 ‘좋은 의미의 둔감함’이죠. 숨겨진 재능을 갈고닦아 성장하려면 끈기 있고 우직한 둔감력이 필수입니다. …(중략)… 이는 작가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크고 작은 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 역시 마찬가지죠.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은 그 바탕에 재능은 물론이거니와 반드시 좋은 의미의 둔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둔감력은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한껏 키우고 활짝 꽃피우게 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재능이다] 중에서 재능은 있거나 없는 게 아니라 얼마나 끄집어냈는가의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재능 있는 사람’은 누군가가 알맞은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재능을 끄집어내준 것입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은 잠재된 재능을 발휘하도록 도와준 이가 아무도 없었을 뿐이죠.재능 있는 사람은 주변에 반드시 그를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고, 본인도 그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우쭐해 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우쭐해 하며 자신감을 갖는 것은 경박하고 꼴사나운 게 아닙니다. 오히려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날갯짓할 수 있는 멋진 둔감력을 가진 것이죠.-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중에서
변하는 세상 영원한 복음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권수경 (지은이)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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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수경 (지은이)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의 위기는 그런 차원을 훨씬 뛰어 넘는다.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고 있음은 물론 교회의 미래가 될 젊은 세대들이 교회의 문을 뛰쳐나가고 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관점과 접근, 그리고 대안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의 위기를 시대의 변화에서 찾는다. 교회가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 채 그 흐름에 무작정 휩쓸려가면서 말로만 복음을, 그것도 케케묵은 곰팡이 냄새 나는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추천의 글 7 서문 11 강의 1. 시대정신과 거룩한 삶 - 포스트모더니즘 1. 시대의 특징인 ‘변화’ 23 2. 정치적 올바름: 과거와 오늘 37 3. 포스트모더니즘 51 4. 포스트모더니즘과 교회 85 5. 깨닫고 행하는 삶 106 강의 2. 과학 기술과 영적 싸움 - 인공지능과 진화론 1. 자연과 인간과 신 121 2. 노동을 빼앗긴 인간 143 3. 혼돈에 빠진 세상 153 4. 천문학의 도전 167 5. 진화론과 인간의 위상 178 6. 우리 시대 교회의 책임 208 강의 3. 바른 생각, 옳은 행동 - 교회를 찢는 좌우대립 1. 이랜드와 유한양행 223 2. 진보와 보수의 대립 237 3. 성경의 보수와 진보 245 4. 한국교회의 현실 264 5. 교회와 복음을 위하여 282 6. 하나가 되라 300 설교: 똑바로 알고 올바로 실천하자 319이 시대를 분별하라! 우리 시대의 교회와 복음을 향한 공격의 실체는 무엇인가? 쇠퇴하는 교회에 처방은 없는가? 우리 시대의 사상과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세계관적인 도전에 영원한 복음의 진리로 답하다!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개 도덕적인 측면에서 교회가 세상의 모범이 되기는커녕 세상보다 못한 모습들을 자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위기는 그런 차원을 훨씬 뛰어 넘는다.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고 있음은 물론 교회의 미래가 될 젊은 세대들이 교회의 문을 뛰쳐나가고 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관점과 접근, 그리고 대안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의 위기를 시대의 변화에서 찾는다. 교회가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 채 그 흐름에 무작정 휩쓸려가면서 말로만 복음을, 그것도 케케묵은 곰팡이 냄새 나는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포괄적인 분야에서 근본적으로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 가운데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크게 세 가지 측면, 곧 포스트모더니즘, 과학기술, 그리고 이념의 측면에서 세상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하루빨리 이러한 측면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감지하고 그것들의 실체를 파악함으로써 그 공격에 지혜롭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변하는 세상은 결코 사람들에게 참된 진리와 자유, 의미, 가치를 제공할 수 없다. 오히려 그런 것들의 토대들을 무너뜨림으로써 사람들을 혼란케 하고 절망케 할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교회와 복음은 오히려 기회를 맞이했다고도 할 수 있다. 복음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이며, 교회는 이러한 영원한 복음을 말하고 실천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복음을 지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감 있게, 그러면서도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향해 말하고 또한 참여해야 한다. 사람들은 성경에 토대를 둔, 그러면서도 시대의 상황과 문화를 포함하는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진리 안에서 비로소 참된 진리와 구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이 시대의 변화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것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정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누구든 교회가 직면한 지금의 세상에 관해서, 그리고 그 세상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해서 중요한 통찰과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우리 시대를 표현할 수 있는 용어가 많이 있지요? 세계화, 포스트모더니즘, 성 가치관의 변화, 진보 보수의 대립, 환경 및 기후의 변화, 과학과 기술의 발전 등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영역들이 공유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공통분모, 그러니까 이 모든 구슬을 하나로 꿰어 보배로 만드는 실은 ‘변화’입니다.” “우리 시대의 마지막 특징은 그 모든 변화와 극도의 대조를 이루는 한 가지를 생각하게 해 줍니다. 뭘까요? 예, 우리가 가진 복음이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복음은 영원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복음은 하나님이 당신의 독생자를 주셨다는 그 복음 하나입니다.” “우리가 보일 능력은 말 그대로 실천하는 삶입니다. 그런 순종만이 주님이 내 삶의 참 주인이심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참 제자도가 내 삶에서 구현된다면 그건 나의 이야기가 지역담론을 넘어 너와 나의 공통된 이야기 곧 우리의 거대담론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갖습니다. 누구나 가진 그렇고 그런 상대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불신자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그래서 묻게 만들 정도의 삶이지요(벧전3:15). 진짜 전도를 하는 거지요.”
뜻을 높게
청담숲 / 이노우에 아쓰오 (지은이), 신해인 (옮긴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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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아쓰오 (지은이), 신해인 (옮긴이)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 소프트뱅크의 설립자이자 CEO,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 일본 최고의 부자, 벤처투자의 거물, 아시아의 워런 버핏, 동양의 빌 게이츠…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대표의 이름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는 굽힘 없는 투지와 끈기를 가지고 남다른 성공을 이루었다. 이 책은 인간 손정의를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을 담아내며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망라한다. 저자 이노우에 아쓰오는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유명 저널리스트로, 1987년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를 인터뷰한 이후 30년 넘게 밀착 취재하고 있다. 그가 34년간의 독점 취재를 통해 밝힌 손정의의 삶과 도전, 그 비전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번지수도 없는 판잣집에서 출발한 남자 손정의, 그는 더욱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손정의의 경영철학과 미래를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1부 0 무번지 | 1 출발 | 2 월반 | 3 운명적인 만남 | 4 이단아 | 5 발명왕 | 6 전대미문 | 7 단 하나의 인연 | 8 기념일 | 9 결혼행진곡 | 10 계약 성립 | 11 손정의의 자긍심 | 12 동경 | 13 지사처럼 | 14 꿈을 좇는 자 | 15 버클리의 봄 2부 16 청춘의 돈키호테 | 17 거인과 천재 | 18 큰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 19 선견지명 | 20 고로짱 | 21 거친 영혼의 절규 | 22 병든 호랑이여, 포효하라 | 23 천운에 맡기다 | 24 꿈틀대는 생명력 | 25 두둑한 배짱 | 26 정면충돌 | 27 미국 아버지와 미국 어머니 | 28 바람처럼 빠르게 | 29 뜻이 확고하면 의욕은 저절로 | 30 대담하고도 세심한 남자 | 31 뜻과 야망 | 32 결전을 앞둔 사람처럼 | 33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 | 34 천하포무 | 35 언행일치 3부 36 불퇴전 | 37 꿈의 실현 | 38 300년 후의 미래 | 39 황금알을 낳는 거위 | 40 웃는 얼굴 | 41 AI 혁명 | 42 남다른 재능 | 43 비전펀드 | 44 준비하라, 싸우기 전에 | 45 스트리트 파이터 | 46 언제나 길은 있다 | 47 동지적 결합 | 48 더욱 높이 맺음말 취재를 도와주신 분들 주요 참고문헌“투자가는 자금을 만들지만, 자본가는 미래를 만든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그의 경영철학과 미래! 그 모든 것을 담아낸 단 한 권의 책! 최근 ‘손정의의 반성문’이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소프트뱅크가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 경제 위기는 소프트뱅크 역시 피할 수 없었다. 손정의는 1981년 소프트뱅크를 설립해 수년 만에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으로 키워 냈고, 이후 야후 등 인터넷과 첨단 사업에 속속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인터넷 재벌’로 급부상했다. 한국의 쿠팡, 중국의 알리바바 등 대규모 투자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졌다. 그런 그에게 반성문을 쓸 수밖에 없는 위기가 닥친 것이다. 손정의에게 이런 위기는 처음이 아니다. 재일 한국인이라는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 생사의 기로에 서게 했던 만성간염, 직원들의 배신과 불신, 코로나19 시기의 적자에 이어 2022년 최대 적자를 기록한 실적 발표회까지, 손정의의 인생은 위기와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손정의는 항상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왔다. 과감한 결단력과 자기반성, 그리고 솔직함과 낙관론이 그 무기였다. 과연 그를 지금의 자리에 서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 손정의가 그리는 정보혁명의 모든 것! 압도적인 취재량으로 인간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 소프트뱅크의 설립자이자 CEO,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 일본 최고의 부자, 벤처투자의 거물, 아시아의 워런 버핏, 동양의 빌 게이츠…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대표의 이름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는 굽힘 없는 투지와 끈기를 가지고 남다른 성공을 이루었다. 이 책은 인간 손정의를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을 담아내며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망라한다. 저자 이노우에 아쓰오는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유명 저널리스트로, 1987년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를 인터뷰한 이후 30년 넘게 밀착 취재하고 있다. 그가 34년간의 독점 취재를 통해 밝힌 손정의의 삶과 도전, 그 비전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번지수도 없는 판잣집에서 출발한 남자 손정의, 그는 더욱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손정의의 경영철학과 미래를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34년간의 밀착 독점 취재! 손정의도 몰랐던 손정의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에는 손정의의 도전과 야망을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손정의의 다양한 사진을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1부에서는 손정의의 어린 시절과 미국 유학 및 사업 시절, 2부에서는 소프트뱅크를 창업해 운영하는 과정, 3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비전펀드와 앞으로 손정의가 꿈꾸는 미래를 그린다. 이 책은 인간 손정의를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을 인터뷰하고, 주변 사람들의 에피소드까지 담아 흥미롭게 전해준다. 손정의가 지금까지 걸어온 과거를 통해 그의 남다른 성공비결은 물론, 굽힘 없는 투지와 끈기, 작은 성공에 연연하지 않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론 피셔, 라지브 미스라, 마르셀로 클라우어, 미야우치 겐, 미야카와 준이치 등 주변에서 손정의를 봐온 이들의 인터뷰는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손정의는 말한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정보혁명의 자본가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기업가들에게 자본을 투입해 정보혁명을 견인하고 싶다. 투자가는 자금을 만들지만, 자본가는 미래를 만든다.” 현재의 실패를 반성했지만, 미래의 성공은 아직 진행형이다. 시대의 흐름을 앞서 보고 대처할 수 있는 손정의의 혜안을 얻을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이 글에는 저도 모르는 ‘손정의’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이 설레고 기뻤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손정의와 마주할지 벌써 가슴이 뜁니다. _손정의(소프트뱅크 그룹 대표) 버클리에서 올려다본 미국의 파란 하늘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유한한 인생인 만큼 한 점의 후회도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새더 타워 앞 도서관 입구에는 도서관 문이 열릴 때까지 1분 1초를 아껴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그들 역시 미국인답게 자신의 미래를 믿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이왕이면 그들처럼 치열하게 살고 싶습니다.” 결심이 선 손정의는 재빠르게 움직였다. 손정의는 기계를 사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게임기 제조회사의 담당자와 협상을 시작했다. 손정의는 인베이더 게임기를 ‘한 대당 5만 엔’에 팔라고 요구했다. 원래 100만 엔이나 하는 기계였다. 당연히 상대는 코웃음을 치며 냉소했다.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손정의가 아니었다. 오히려 상대가 코웃음을 치는 순간 승부가 났다고 확신했다. 이대로 창고에 보관하면 보관비가 든다는 점을 손정의는 꿰뚫어 봤다. 결국 석 달 후에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한 대당 5만 엔씩 10대를 주문했다. “제가 졌습니다.” 담당자는 쓴웃음을 지었다.이처럼 22살의 손정의는 평범한 젊은이가 아니었다.
운율마실 2020.겨울
신세계문학 / 운율마실 편집부 (지은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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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문학
소설,일반
운율마실 편집부 (지은이)
「운율마실」 4호에는 한국문단을 리더하는 거장들의 문학작품으로 소설 김홍정 작가, 평론 문복희 교수, 시 박형준 시인, 하재일 시인의 작품이 실려있다. 시, 수필, 소설, 기행 외에도 현장 인터뷰, 문인 탐방, 주목할 만한 시인을 조명해주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발행인 칼럼 l 코로나 길 앞에 선 우리에게- 키에르케고르 ·임인호 권두시 l 노각의 꿈 외 1편·하재일 초대시 l 달 외 1편·박형준 좌담회 l 감동이 있는 문학지가 되길 소망 이 시인을 주목한다 시·박용녀 l 커다란 영구치가 빠졌다 외 14편 작품론·문복희 l 공간의 탐구와 사랑의 공간 기획 詩示한 Puzzle-숨어버린 삶의 조각을 시에서 찾는다 l 송상진 시 젓가락이 누워 있습니다 외 1편 l 고영서 첨성대 외 1편 l 서승원 착각 속에 피어난 인생의 꽃 외 1편 l 송상익 감사 외 1편 l 송봉진 아침 이슬 외 1편 l 이동식 뿌리내리게 하고 싶어 외 1편 l 염선옥 긴긴 장마처럼 외 1편 l 이혜영 십자가를 짊어진 지게꾼 외 1편 l 예박시원 위량못 외 1편 l 진순미 호남 식당 외 1편 l 정태중 엄마의 달 외 1편 l 정태운 감感과 촉觸 외 1편 l 정정기 나이테 외 1편 l 조재훈 여우비 외 1편 l 홍현정 시 《밴드마실-창작과 사회》 사과가 있는 정물 외 1편 l 강시연 삶의 끝선에서 외 1편 l 류영근 숲속 외 1편 l 심재천 진통 외 1편 l 소진세 망각 저장소 외 1편 l 안철수 중력을 잊은 날 외 1편 l 이상주 꺾다 외 1편 l 이윤선 Covid-19 외 1편 l 최예환 기획 인터뷰 l 이규항 아나운서(전 KBS) 생명력 있는 우리말 구사 언어의 마술사 디카시 | 가족 l 박동환 이 계절의 시인 유작 1 외 10편 l 김혜주 잘 가요 인어아가씨 외 6편 l 이상주 수필 인생이란(What is the Life)? l 문응상 앉아서 하는 호텔 여행 l 홍지수 생활문학 불교와 문학 l 이설영 붓다의 중도中道와 공자의 중용中庸은 인류 궁극의 행복론 l 이규항 9,300원의 인연을 아십니까? l 임인호 특집 _ 문학의 뜰 강릉을 가다 매월당 김시습 기념관을 돌아보고 l 조재훈 강릉 《우리식당》엔 날개 없는 천사가 산다 l 박영애 사치에서 문화로, 문화에서 일상으로 l 이상주 배롱나무의 떨림, 예술혼을 나누다 l 진순미 -강릉 오죽헌(烏竹軒)을 다녀와서- 신인상 - 시 부문 심사평 | 정윤천 시인 귀로 외 4편 l 박영애 유언 외 4편 l 정주리 신인상 - 수필 부문 심사평 | 정윤천 시인 김창식 l 아내와 막걸리 외 1편 신인상 - 소설 부문 심사평 | 김홍정 작가 거짓말들 l 조하나 쉼표 | 나비 외 1편 | 강성호 한권의 책 | 한강의 『그대의 차가운 손』 | 권도일 제2회 기아자동차 청소년문학상 선정 작품들 포토포엠 / Art 솟대 | 임종호 외면 | 손덕기2020년 제4호 (겨울호)로 발행된《운율마실》은 하재일 시인의 권두시로 시작된다. 본 호는 한국문단을 리더하는 거장들의 문학작품으로 소설 김홍정 작가, 평론 문복희 교수, 시 박형준 시인, 하재일 시인의 작품이 실려있다. 운율마실은 시, 수필, 소설, 기행 외에도 현장 인터뷰, 문인 탐방, 주목할 만한 시인을 조명해주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2
비욘드올(BEYOND ALL) / 신상현 글 /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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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올(BEYOND ALL)
영어교육
신상현 글
한국인은 왜 영단어를 암기하지 못하는 것일까? 문화를 알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언어는 해당 문화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문화란 영어를 쓰는 서양인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다. 즉 각각의 영단어가 처음에는 어떻게 쓰였고 지금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는 것이 문화를 아는 것이다. 네이티브식 영단어 학습법을 익히고 영단어의 흐름을 파악하면 문장과 문맥이 파악된다. 모르는 단어 때문에 번번이 포기했던 원서 읽기도 더 이상 힘들지 않다. 모르는 단어를 봐도 의미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네이티브식 영단어 학습법을 담고 있다. 101 fend 102 pend 연습하기 103 expend 104 tend 연습하기 105 container 106 certain 연습하기 107 fuse 108 guard (......)네이티브는 이렇게 영단어를 익히고 평생 기억한다 우선 영단어의 생성원리부터 이해하라. 서양인은 기존에 존재하는 영단어와 비슷한 뜻을 지닌 어떠한 것을 알게 되거나 사용하면 원래 있던 영단어에서 철자를 조금씩 바꾸거나 추가해 사용해왔다. 영단어가 처음에 어떤 뜻으로 생겼고 나중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만 알면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wit, witness, wise, wisdom같은 단어들은 일일이 따로 외울 필요가 없는 단어들이다. wit는 원래 지식을 뜻하는 단어였기에 나중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식을 순간순간 표현하는 ‘재치’로 쓰이게 된 것이고 witness는 자신이 체험했거나 경험된 지식을 사람들에게 표현하기에 ‘목격자’란 뜻이 되었다. 그러면서 지식을 뜻하는 wit를 형용사로 사용하여 ‘현명한’이란 뜻을 지닌 wise가 생기게 되었고, wise를 명사로 만든 단어가 ‘지혜’를 의미하는 wisdom인 것이다. 네이티브는 이렇게 영단어를 익히기 때문에 영단어를 암기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평생 기억하는 것이다. 무조건 외우는 기계식 영단어 암기법을 버려라 영어 원서, 영자신문을 막힘없이 읽고 싶은 한국인이 많지만 부족한 영단어 실력 때문에 주저한다. 영어 원서를 읽어본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다 찾아봐도 해석이 안 될 때 원서 읽기를 포기했다고 말한다. 영단어를 빨리, 많이 외우는 데 급급해 기계식으로 무조건 외웠기 때문이다. 영어 원서를 읽는 게 어려운 이유도 모르는 단어 때문이다. 영단어를 기계식으로 암기해서는 원서 읽기뿐만 아니라 네이티브와 대화 한 마디 나누기 쉽지 않다. 서로 알고 있는 뜻도 다르고 실제로 사용하는 어휘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9
푸른역사 / 프리츠 로스, 한스-루드비히 슈라이버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엄현아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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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프리츠 로스, 한스-루드비히 슈라이버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엄현아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코젤렉 등이 편집한 <개념사 사전>의 ‘법, 정의’ 항목을 옮긴 것이다. 저자는 독일 괴팅겐 대학의 형법학자.법철학자인 프리츠 로스 교수와 동 대학의 형법학자 한스-루드비히 슈라이버 교수이다. 책은 서양에서 법과 정의의 기원과 이후의 오랜 관계를 통시적으로 서술했다. 서양 사상의 주요 개념들이 고대 그리스에 기원했듯 법과 정의 역시 고대 그리스에서 파생했다. 고대 그리스에서 상호 일치적인 관계였던 법과 정의는 이후 중세-근대에 그 준거가 바뀌면서 신정법, 자연법, 이성법, 실정법 등으로 유형화하며 길항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중세 이후 국가가 공고한 실체로 형성되자 법과 정의 사이의 불일치가 불거졌다. 정의 외에도 질서 그리고 법적 안정성이 법의 정당성의 근거로 함께 자리잡았던 것이다. 계몽주의 이후는 다시 인권과 자연법이 강조되는 한편, 국가법 체계가 완비되며 국가 질서 수호자로서의 법이 태동했다. 그 반대에 마르크스주의 법 이론처럼 법의 근거를 역사적 유물론에 종속하는 시도가 있었다.번역서를 내면서 Ⅰ. 도입 Ⅱ. 그리스-로마의 법 개념 및 법철학 1. 소크라테스 이전 2. 소피스트 3. 통일체로서의 ‘법’과 ‘정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4. 목적론적 법 개념: 아리스토텔레스 5. 스토아학파 Ⅲ. 로마의 법학 1. 키케로와 세네카 2. 교부신학, 특히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대 법철학의 수용 및 재구성 Ⅳ. 중세와 근대 초기 1. 토마스주의 법 이론 2. 전래된 관념적 자연법과의 결별: 요하네스 둔스 스코투스 3. 그 후 후기 스토아철학까지 그리고 17세기 전반 근대 자연법이 시작될 때까지의 발전 a ─ 윌리엄 오캄 b ─ 루터 c ─ 후기 스콜라철학 Ⅴ. 17세기와 18세기 근대 자연법 속에서의 법과 정의 1. 근대 자연법의 탄생 a ─ 법의 세속화(탈종교화) b ─ 방법의 변천 c ─ 규범 체계의 구체화 2. 근대 자연법의 전개 a ─ 그로티우스 b ─ 보댕, 홉스 c ─ 푸펜도르프 d ─ 로크 e ─ 토마지우스 f ─ 볼프 g ─ 몽테스키외 h ─ 루소 Ⅵ. 법전 편찬과 인권선언에 나타난 이성법理性法의 영향 1. 자연법을 통해 탄생한 법령집(바이에른,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2. 나폴레옹의 법전 편찬 3. 미국과 프랑스의 인권선언 a ─ 미국의 인권선언 b ─ 프랑스의 인권 및 시민권 선언 Ⅶ. 자연법과 이성법의 상대화 1. 칸트의 법 이론 2. 자유주의 법적 견해의 표현인 법치국가 이론 3. 역사법학, 판덱텐 법학, 그리고 예링의 자연주의 전환 Ⅷ. 자연법의 재건과 비평 1. 헤겔과 헤겔 학파의 법 이론 2. 사회주의, 특히 마르크스주의 사상에서의 ‘법’과 ‘정의’ 3. 사회주의 법 개념의 수용 Ⅸ. 19세기 말 이후의 발전 1. 법 실증주의 2. 대립되는 사조들 a ─ 신헤겔주의와 국가사회주의 법 이론 b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실체적 정의의 이상의 부활 3. 법과 정의 요청 사이에서의 법 적용 옮긴이의 글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주석 찾아보기법과 정의의 기원과 이후의 오랜 관계를 통시적으로 살피다 법과 정의, 상호 일치적 관계에서 길항 관계를 형성하다 이 책은 코젤렉 등이 편집한 《개념사 사전》의 ‘법Recht, 정의Gerechtigkeit’ 항목을 옮긴 것이다. 저자는 독일 괴팅겐 대학의 형법학자.법철학자인 프리츠 로스 교수와 동 대학의 형법학자 한스-루드비히 슈라이버 교수이다. 책은 서양에서 법과 정의의 기원과 이후의 오랜 관계를 통시적으로 서술했다. 서양 사상의 주요 개념들이 고대 그리스에 기원했듯 법과 정의 역시 고대 그리스에서 파생했다. 고대 그리스에서 상호 일치적인 관계였던 법과 정의는 이후 중세-근대에 그 준거가 바뀌면서 신정법神定法, 자연법, 이성법, 실정법 등으로 유형화하며 길항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중세 이후 국가가 공고한 실체로 형성되자 법과 정의 사이의 불일치가 불거졌다. 정의 외에도 질서 그리고 법적 안정성이 법의 정당성의 근거로 함께 자리잡았던 것이다. 계몽주의 이후는 다시 인권과 자연법이 강조되는 한편, 국가법 체계가 완비되며 국가 질서 수호자로서의 법이 태동했다. 그 반대에 마르크스주의 법 이론처럼 법의 근거를 역사적 유물론에 종속하는 시도가 있었다. 나치의 불법국가, 정의에 기초한 법의 정당성 회복 목소리를 내게 하다 근대 이후 실정법을 강조하는 법실증주의가 강조되는 지점부터는 독일의 현실이 좀 더 부각된다. 법실증주의의 완결은 ‘법치국가Rechtsstaat’이다. 그러나 독일은 나치의 ‘불법국가Unrechtsstaat’를 거치며 법의 정당성의 근거인 정의의 파국을 맛보았다. 이에 대한 저자들의 대답은 책의 말미에 언급된 유명한 ‘라드부르흐 공식’이다. 즉 “실정법과 정의 사이의 모순의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해당 법이 ‘부당한 법’으로서 정의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더 이상 법이 아니다”는 것이다. 부당한 법의 횡행은 다시 처음의 관계 즉 법과 정의의 관계를 되돌아가 정의에 기초한 법의 정당성을 회복하자는 목소리를 내게 한다. 정의는 언제나 불확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 질서의 뿌리에 자리잡고 법의 일탈을 되돌리는 준거였던 것이다. 불평등 심화, 법과 정의를 다시 소환하다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가 팽배하고, 학력.기술.정보 격차 등으로 불평등이 심화, 확산되는 현실에서 ‘정의’를 다시 생각하고 소환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얼마 전 우리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최근 법의 공정성을 둘러싼 쟁점이 불거지고, 법조계의 변화를 요구하는 외침이 큰 것도 그 움직임의 하나이다. ‘전관예우’, ‘후관예우’, ‘검언유착’ 등의 터무니없는 용어가 보여주듯, 정의는커녕 최소한의 공정성조차도 종종 실종시켜온 한국의 사법계에, 법과 정의의 황금비를 찾아온 서양의 노력은 또 하나의 성찰을 촉구할 듯하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 생활·교양 교과군 2
캠퍼스멘토 / 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범수, 김은희, 김준희, 배수연, 배현아, 손평화, 안병무, 이남설, 이동일, 이명주, 이진화, 정영희, 조현정, 하희, 호준희 (지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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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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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범수, 김은희, 김준희, 배수연, 배현아, 손평화, 안병무, 이남설, 이동일, 이명주, 이진화, 정영희, 조현정, 하희, 호준희 (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20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주요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과서나 참고자료가 부족한 생활·교양 교과군의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방법, 출시된 교과서 등을 모두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세특 탐구주제를 제공하고 있다.STEP.1 가정과학 … 10p STEP.2 공학 일반 … 42p STEP.3 논술 … 78p STEP.4 보건 … 118p STEP.5 심리학 … 164p STEP.6 일본어Ⅰ·Ⅱ … 204p STEP.7 정보 … 254p STEP.8 프로그래밍 … 288p STEP.9 한문Ⅰ·Ⅱ … 314p STEP.10 환경 … 360p“국내 유일! 국내최다! 생활·교양 교과군의 탐구주제를 수록한 교과세특 탐구주제 완벽 대비 필수활용서”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에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 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들을 담당 교과목의 교사가 기록하는 것으로 학생의 잠재력,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이 기록된다.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전망이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Ⅱ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20명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하였다. 또한 주요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과서나 참고자료가 부족한 생활·교양 교과군의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방법, 출시된 교과서 등을 모두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세특 탐구주제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심층 연구, 발표, 토론의 주제를 제시하여 학생부 교과세특을 더욱 풍성하게 기록하는 든든한 자료가, 교사들에게는 학생별 개별화 된 특기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탐구주제 지도 및 제시를 위한 활용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야컴퍼니 박선경팀장 생활·교양 교과군은 과목 수가 많지만 관련 분야의 자료는 많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Ⅱ’은 20명의 현직 교사의 전문성이 담긴 교과세특 탐구주제 가이드북으로, 학생들의 관심 전공과 교과에 맞는 폭넓은 탐구주제 선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교과별 탐구주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추천도서가 함께 제시되고 있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좋은 활용/지도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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