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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
비타북스 / 정현미 글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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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영어교육정현미 글
어학연수 No! 조기유학 No! 특별한 홈스쿨링 노하우 순수 국내파 아이가 7개 국어를 구사한다? 열네 살 찬송이에게 오로지 홈스쿨링만으로 7개 국어의 날개를 달아준 찬송맘의 특별한 교육법! 국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방영될 때마다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찬송맘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찬송이의 탁월한 외국어 실력을 목격한 사람들은 엄마 역시 외국어를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찬송이의 엄마인 저자는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영어를 멀리했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만큼은 글로벌한 인재로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외국어 환경에 노출시키려 했다. 생후 3개월부터 듣기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며, 그 후 놀이와 학습에도 외국어를 접목시켜 아이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외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했던 것이다. 저자는 《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을 통해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아이에게 외국어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아이에게 외국어를 심어주려면 영어 잘하는 엄마보다는 영어 못하는 엄마가 훨씬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다. 찬송이를 가르치며 체득한 저자만의 살아 숨 쉬는 노하우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못하는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북돋워주게 될 것이다.Prologue. 아이에게 외국어 씨앗 심어주기, 영어 못하는 엄마가 더 유리하다! 서찬송 프로필 Part 1. 영어 못하는 엄마, 찬송이에게 7개 국어를 심어주다 저, 영어 콤플렉스 있는 여자예요 혹시 우리 딸 천재 아니야? 첫 번째 아웃풋, “No, no!” “엄마, 나 영어유치원 가기 싫어!” 외로워도 슬퍼도 영어 공부는 계속된다 반년치 생활비와 맞바꾼 호주 체험여행 곤니찌와, 일본어를 놀면서 배우다 니하오마, 중국어로 눈을 돌리다 봉주르, 프랑스어와 사랑에 빠지다 내 아이를 위한 최선책, 홈스쿨링 외국어왕 서찬송, 방송국에 떴다! 영광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다 위기를 견디면 기회가 된다 외국어 실력은 꿈으로 가는 고속열차표 [이렇게 발전했어요] “찬송이 언니에게서 외국어에 대한 열정을 배웠어요.” Part 2. 순수 국내파 찬송이는 어떻게 7개 국어를 터득했을까? 앞에서 당기지 말고 뒤에서 밀어줘라 -조급함과 비교본능을 버려라 -한 발 물러서주는 지혜도 필요하다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어라 -언어가 아닌 놀이로 접근하게 해라 -호기심을 유발할 만한 ‘물밑작업’은 필수! 무슨 일이 있어도 집중시간은 끊지 마라 -집중시간을 끊으면 상상력도 끊어진다 -아이가 관심을 끊으면 곧바로 그만두어라 귀를 뚫어야 입과 눈이 트인다 -다양한 소리 흘려듣기로 청각을 사로잡아라 -이야기책은 듣기자료가 있는 것으로 골라라 외국어 공부에도 순서가 있다 -둘 이상의 외국어는 시차를 두고 배우게 하라 -어떤 언어든 ‘쓰기’는 가장 나중에 시켜라 다양한 체험으로 외국어와 친해져라 -영어전문서점과 도서관을 내 집처럼 드나들게 하라 -국내 체험학습을 적극 활용하라 -배우고 싶은 언어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라 다개국어, 일단 씨앗부터 뿌려라 -일본어, 애니메이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다 -중국어, 현지인과 부딪혀 느낀 한계를 계기로 바꾸다 -프랑스어, 일단 좋아하게 만들면 배우기 쉬워진다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유사점을 최대한 활용하다 [이렇게 발전했어요] “찬송이 언니처럼 공부했더니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이렇게 발전했어요] “찬송이 누나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영어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Part 3. 찬송맘이 알려주는 외국어 공부 단계별 비책 STEP 1 Listening + Viewing Start : 가능한 한 많이 들려주고 자주 보여주기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부터 시작하자 아이의 집중 여부를 살피자 중독과 집중을 분명히 구분하자 ‘반드시 봐야 하는 것’은 없다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자 한국어 설명, 따로 해줄 필요 없다 파닉스는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자 STEP 2 Reading + Speaking Start : 입으로 읽고 말로 표현하게 하기 첫 책은 시청각 자료 내용과 매치시키자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 주자 책 선택권을 아이에게 넘기자 발음은 교정될 때까지 내버려두자 남에게 가르치면서 배우게 하자 STEP 3 Listening + Reading Level up : 어휘력 확장과 표현력 발전에 주력하기 레벨업의 기준은 ‘아이의 눈높이’다 새 단어는 맥락을 통해 유추하게 하자 반복 읽기로 어휘력을 키우자 문법, 굳이 가르칠 필요 없다 STEP 4 Writing Start :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써보기 쓰기는 아이가 원할 때 시키자 서툴더라도 절대 고쳐주지 말자 글과 그림으로 일상을 표현하게 하자 읽은 책에 대해 말하고 쓰게 하자 인상 깊었던 기억에 대해 쓰게 하자 [이렇게 발전했어요] “세계적인 음악가로 가는 길, 찬송표 영어로 시작했어요!” [이렇게 발전했어요] “누나쌤과의 전화 영어로 회화 실력이 몰라보게 늘었어요~” Part 4. 찬송맘이 귀띔하는 성공적인 홈스쿨링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엄마는 이렇게 공부하세요 -영어책 미리 읽어보기 -어학 테이프와 CD 자주 듣기 -가계부와 다이어리 영어로 쓰기 -교육과 관련된 각종 자료 스크랩하기 아이와 이렇게 소통하세요 -아이와 함께 계획하되 얽매이지 않기 -아이의 자율성 존중하기 -원하는 지식을 마음껏 흡수하도록 도와주기 홈스쿨링, 이것만은 꼭 고려하세요 -자녀에게 꼭 맞는 최선의 방법인가? -학교 이상의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가?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와 꿈이 있는가? -아이를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가?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고 소통하는가?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가? 부록 찬송맘과 이웃 블로거들이 나눈 Best Q&A 찬송이는 이런 영어책을 읽었어요 찬송이는 이런 시청각 자료를 봤어요세상에서 영어가 가장 싫었던 엄마, 순수 국내파 찬송이에게 7개 국어의 날개를 달아주다! 순수 국내파 아이가 7개 국어를 구사한다? 열네 살 찬송이에게 오로지 홈스쿨링만으로 7개 국어의 날개를 달아준 찬송맘의 특별한 교육법! tvN〈화성인 바이러스〉, Qtv〈맘vs맘 엄마를 바꿔라〉, Y-star〈특종 헌터스〉, tvN〈화성인vs화성인〉, 채널 뷰〈드림메이커 별을 쏘다〉, 스토리온〈수퍼맘 다이어리〉, 채널A〈김성주의 모닝카페〉, 일본 NTV〈世界わけあり家族〉, JTBC〈김국진의 현장박치기〉등 국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방영될 때마다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찬송맘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찬송이의 외국어 실력을 본 사람들은 엄마인 저자 역시 외국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저자는 ‘세상에서 영어가 가장 싫었다’고 말할 정도로 영어 콤플렉스를 겪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찬송이를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글로벌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일념 하에 생후 3개월부터 듣기 환경을 만들어주기 시작, 자신만의 특별한 홈스쿨링 방법으로 아이에게 7개 국어를 심어주게 되었다. 저자는 《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을 통해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아이에게 외국어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아이에게 외국어를 심어주려면 영어 잘하는 엄마보다는 영어 못하는 엄마가 훨씬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다. 찬송이를 가르치며 체득한 저자만의 살아 숨 쉬는 노하우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못하는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북돋워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기획 배경 및 구성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관련 연간 지출액은 무려 7조원에 달한다. 교육열이 높기로 이름난 아시아권에서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영어 말하기 순위는 121위로 세계 최하위권에 속한다. 아무리 아이를 가르쳐 놓아도 외국인만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다 보니, 엄마들의 걱정과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입과 귀를 트이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엄마들로 하여금 사교육에 더욱 더 많은 돈을 쏟아 붓게 만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 아이의 영어 실력은 늘지 않는 악순환만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에서 아이의 외국어 공부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엄마들은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꼭 외국에 나가야만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순수 국내파 아이도 얼마든지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찬송맘의 외국어 홈스쿨링》에는 어학연수나 조기유학 없이 홈스쿨링만으로 순수 국내파 아이를 7개 국어 언어영재로 만든 엄마의 교육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 찬송맘은 영어 조기교육을 받았지만 실패했던 케이스로,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영어로 인해 방해받고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렸을 정도로 영어를 싫어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이를 글로벌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일념 하에 외국 못지않은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실은 고스란히 찬송이의 실력으로 쌓였다. 그 결과 현재 찬송이는 모국어인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의 7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국내에서도 외국 못지않은 외국어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하여 외국어를 놀이에 접목시켜 아이로 하여금 외국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드는 찬송맘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아이에게 다개국어를 심어주고픈 엄마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출간된 수많은 책들은 엄마로 하여금 기본 이상의 영어실력을 요구했지만, 이 책은 다르다. 누구보다도 영어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저자이기에 영어 못하는 엄마라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만을 담았다. 듣기 환경은 어떻게 조성해주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골라주어야 하는지, 아이로 하여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 위해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이 담겨 있어 시작조차 막막해했던 엄마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과 답변을 모은 Best Q&A, 연령대별로 찬송이가 읽었던 책과 자주 보았던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정리한 부록 파트는 그동안 찬송이의 외국어 공부법과 찬송맘의 홈스쿨링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 했던 엄마들의 궁금증을 한방에 해소해줄 것이다. 아이의 눈과 귀와 입을 막는 외국어 공부에 대한 엄마들의 대표적 오해 5가지! 오해 하나,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아이도 영어를 잘한다? No!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저자도 영어는커녕 외국어 자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엄마의 부족한 실력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엄마가 영어를 잘한다면 아이에게 매사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짚어주게 되고 무언가를 했을 때 틀린 부분만 지적하게 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아이의 자신감이 꺾일 수 있다. 영어를 못하는 엄마는 아이가 뭔가를 해냈을 때 잘못된 것보다는 잘한 점을 먼저 봐줄 수 있고,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엄마도 모르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이 교육에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오해 둘, 외국물 좀 먹어야 영어가 된다? No! 사실이 아니다. 저자의 딸 찬송이는 어학연수는커녕 조기유학도 가본 적이 없는 순수 국내파다. 물론 여행 차 두 번 정도 외국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외국어 공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기엔 어렵다. 대신 저자는 찬송이가 태어난 이후로부터 하루도 집안을 조용하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영어 동요, 영어 비디오, 영어 채널 등에 이르기까지 아이에게 듣기 환경을 조성해줄 만한 소리들로 늘 가득 차도록 해둔 것이다. 이렇게 십여 년간 누적되어 온 듣기가 알게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 찬송이의 귀와 입을 트이게 하고, 7개 국어를 가능하게 한 힘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모국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얼마든지 외국어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이 찬송이를 통해 증명된 셈이다. 오해 셋, 읽고 쓸 줄 알아야 회화가 된다? No! 사실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읽기 → 쓰기 → 듣기 → 말하기의 순으로 외국어를 익히지만, 모국어를 익히는 과정은 그 반대다. 듣기와 말하기가 먼저 이루어지고, 읽기와 쓰기를 가장 나중에 배운다. 부모의 입을 통해 수백, 수천 번 듣고 난 뒤에 ‘엄마’, ‘아빠’ 등의 짧은 단어로 말이 트이는 것이다.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엄마의 입을 통해서든, CD나 영어 비디오를 통해서든 일단 많이 듣게 하자. 엄마가 의지를 갖고 모국어 못지않은 듣기 환경을 조성해준다면 어느 순간 봇물처럼 아웃풋이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오해 넷, 연령대별 추천 교재는 반드시 떼어야 한다? No! 사실이 아니다. ‘이 연령대에는 이 비디오를 꼭 보여줘야 한다’라는 것은 엄마 생각일 뿐이다. 보편적인 기준이라도 내 아이에게 적용할 때에는 참고사항이 되어야지 필수사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마다 성격이 다른 것처럼 수준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오해 다섯, 어린아이에게 여러 언어를 가르치는 것은 좋지 않다? No! 사실이 아니다. 많은 엄마들이 외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가르치면 행여 모국어에 서툴지 않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뇌에는 언어마다 방이 따로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해 영어를 읽을 때에는 영어로 인식하고 생각하게 되고, 한국어를 읽을 때에는 한국어로 인식하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언어는 일정 수준 이상에 다다르면 자신만의 방을 만들게 된다. 그러니 외국어로 인해 모국어에 서툴게 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여러 개의 언어를 가르칠 계획이라면 하나의 외국어가 익숙해진 후에 다른 외국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익숙해진 외국어는 또 다른 외국어를 습득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기와 경리회계 지식쌓기
미래와경영 / MKRI(미래와경영연구소)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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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소설,일반MKRI(미래와경영연구소) 지음
기업의 경리 초보자나 관리자뿐만 아니라 회계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회계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적 지식까지 배울 수 있도록 기본적인 회계지식과 경리실무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경리 회계 입문서다. 부기와 관련하여 실무상 사용되는 기초적인 경리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장부작성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부기의 기본적인 이해와 경리 업무인 장부작성과 관련한 실무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새롭게 바뀐 한국 도입 국제회계기준, 일반 기업회계기준, 세법을 중심으로 이론보다 실무적인 사항을 충실히 반영, 기업의 장부작성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기술하였다.Prologue Part 01 장부 작성을 위한 기초 회계지식 부기는 장부에 기록하는 것 부기란? 부기와 경리 부기와 회계 왜 부기를 해야 하나? 부기의 종류 기록,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이용자의 영리성 유무에 따라 영리부기와 비영리부기 회계의 기록방법인 복식부기 복식부기란? 회계의 체계적인 기록방법인 복식부기 복식부기를 하는 이유 누구나 장부 기록을 복식부기로 하나? 복식부기의 장부 작성 원칙 복식부기에 따른 장부 작성의 방법 장부에는 거래 내역을 기록한다 회계에서 말하는 거래란? 자산, 부채, 자본의 증감이 있는 것이 기록 대상이다 재산의 변동이 금액으로 측정되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거래 내역을 원인과 결과로 기록한다 거래의 분류 일정한 법칙에 따르는 거래의 기록 거래의 이중성 거래의 8요소와 거래의 분류 거래요소에 따른 회계기록은 이렇게 한다 자산, 부채, 자본이란? 자산 부채 자본 자산과 부채, 자본의 관계 자금의 사용과 조달을 나타내는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란? 재무상태표의 구성 요소 재무상태표의 작성 원칙 항목의 구분과 통합표시 자산과 부채의 총액표시 자산과 부채의 유동성과 비유동성 구분 유동성배열법 미결산계정의 계상 금지 재무상태표의 작성 방법 자산 항목의 기록방법 부채 항목의 기록방법 자본 항목의 기록방법 재무상태표는 이렇게 본다 자산 항목을 보는 방법 부채 항목을 보는 방법 자본 항목을 보는 방법 수익과 비용 그리고 이익 수익 비용 이익 손익 일정기간 경영 성과를 나타내는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란? 손익계산서는 수익, 비용, 이익으로 구성된다 손익계산서의 작성 원칙 수익과 비용의 총액표시 계속사업손익과 중단사업손익의 구분 구분표시의 원칙 손익계산서 작성은 이렇게 한다 수익 항목의 기록 비용 항목의 기록 손익계산서는 이렇게 본다 매출액 매출원가 영업손익과 영업외손익 계속사업손익과 중단사업손익 계정과 계정과목 계정 계정이란? 계정의 분류 계정의 형식과 T계정 계정과목 계정과목이란? 계정과목을 정하는 이유 계정과목은 이렇다 재무상태표의 계정 손익계산서의 계정 Part 02 경리 업무 기본은 장부 작성 장부 작성과 경리 업무 경리 업무의 이해 일일 경리 업무 월별 경리 업무 연별 경리 업무 월별 세무 업무 한눈에 보는 경리 업무 회계 장부는 이렇게 구성된다 체계적인 장부 구성이 필요하다 장부는 기본적으로 회계 장부를 말한다 회계 장부란? 회계 장부의 구성 장부의 보존기간 상법 규정 세법 규정 근로기준법 규정 장부 작성의 단계별 절차 장부 기록의 제 1단계는 거래의 식별 장부 기록의 대상은 거래 장부 기록의 첫 단추는 분개 분개란 거래 내역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눠 적는 것 분개란? 분개의 과정 분개하는 방법 분개할 때는 계정과목 설정이 중요하다 분개할 때는 분개장이나 전표로 한다 전표의 작성에서 집계까지 전표의 종류 거래 유형별로 사용되는 전표 전표의 체계 분개전표 분개전표란? 분개전표의 작성 방법 입금전표 입금전표란? 입금전표 작성방법 출금전표 출금전표란? 출금전표 작성방법 대체전표 대체전표란? 대체전표 작성방법 전표집계표 전표 작성에서 전표집계표까지 거래 내역 전표 작성은 이렇게 한다 전표집계표는 이렇게 작성한다 전표를 자료로 한 분개집계표 작성 장부로 옮겨 적는 전기 전기는 장부에 계정과목별로 옮겨 적는 것 전기의 과정 하루의 거래를 집계하는 일계표 일계표란? 일계표의 작성 방법 분개에서 전표 작성과 일계표까지 작성하는 방법 거래 내역 분개하기 전표의 작성과 일계표 작성 보조장에 기록한 후 일계표 작성 보조장의 잔액 일계표의 작성 월별로 거래 내역을 집계하는 월계표 월계표란? 월계표의 작성 보조장의 잔액 월계표의 작성 모든 계정을 모은 총계정원장 총계정원장이란? 원장에 전기하는 방법 전표에서 직접 원장에 전기하는 방법 분개집계표를 작성하여 원장에 전기하는 방법 전표집계표를 작성하여 원장에 전기라는 방법 전표집계표와 분개집계표를 작성하여 원장에 전기하는 방법 한 해의 경영 활동을 정리하는 결산 결산이란? 결산의 절차 시산표와 재고조사표의 작성 시산표란? 장부 작성과 시산표 시산표의 종류 합계시산표 거래 내역 분개하기 총계정원장의 작성 합계시산표의 작성 잔액시산표 합계잔액시산표 시산표의 차변과 대변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시산표의 오류는 이렇게 정정한다 전기의 오류 분개의 오류 재고조사표의 작성 재고조사표란? 재고조사표의 작성 결산정리 분개와 수정전표 발행 결산정리 결산정리란? 결산정리사항 결산정리가 필요한 이유 결산정리사항의 내용 자산계정의 결산정리사항 부채계정의 결산정리사항 수익, 비용계정의 결산정리사항 결산정리 분개 상품계정의 정리 재고자산계정의 정리 대손충당금의 설정 유가증권의 평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무형자산의 상각 현금과부족계정의 정리 퇴직급여충당금계정의 정리 선급비용계정의 정리 미지급비용계정의 정리 선수수익계정의 정리 미수수익계정의 정리 정산표의 작성 정산표란? 정산표의 종류 정산표의 작성 방법 정산표의 작성 순서 정산표의 작성 방법 정산표의 작성 사례 장부의 마감 원장의 마감 결산 정리사항의 수정 기입 손익계산서 계정의 마감 재무상태표 계정의 마감 기타 장부의 마감 결산보고서의 작성 결산보고서란? 결산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 결산보고서의 유형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결산보고서 상법에 따른 결산보고서 법인세법에 따른 결산보고서 영업보고서의 작성 영업보고서란? 영업보고서의 기재 내용 영업보고서의 주요 구성과 작성 회사의 개황 영업의 경과 및 성과 모회사, 자회사 및 기업결합사항 등 최근 3년간 영업 실적 및 재산 상태 회사가 대처할 과제 이사 및 감사 현황 대주주 현황 회사, 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의 타회사에 대한 출자 현황 주요 채권자 등 재무상태표의 작성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의 작성 원칙 재무상태표의 작성 재무상태표 구성 항목 재무상태표의 양식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의 작성 원칙 손익계산서의 구분표시 손익계산서의 구성 항목 손익계산서의 양식 현금흐름표의 작성 현금흐름표란? 현금흐름표상 현금의 범위 현 금 현금성자산 현금흐름표의 기본구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현금흐름표의 작성 현금흐름표의 양식 직접법 간접법 자본변동표의 작성 자본변동표란? 자본변동표의 구조 자본금의 변동 자본잉여금의 변동 자본조정의 변동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변동 이익잉여금의 변동 자본변동표의 양식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작성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작성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구성과목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의 양식 결손금처리계산서의 작성 결손금처리계산서란? 결손금처리계산서의 작성 결손금처리계산서의 과목과 범위 결손금처리계산서의 양식 주석의 작성 주석이란 주석의 내용 주석의 표시방법 회계감사 감사란? 결산과 감사 감사보고서의 형식 본문 감사보고서 첨부서류 감사보고서상의 감사의견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Part 03 주요 거래별 회계 처리와 장부 작성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회계 처리와 장부 작성 현금및현금성자산이란? 현금계정 현금계정 현금출납장 현금과부족계정 당좌예금계정 당좌예금계정 당좌차월계정 당좌예금기입장 소액현금계정 소액현금출납장 보통예금계정 보통예금계정 우편대체계정 현금성자산계정 은행계정조정표 은행계정조정표란?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 은행계정의 조정방법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장부 작성 단기금융상품이란? 단기금융상품계정 정기예금 정기적금 기타단기금융상품 유가증권에 대한 장부 작성 유가증권이란? 단기매매증권계정 단기매매증권의 취득 단기매매증권의 이자와 배당금 수령 단기매매증권의 평가 단기매매증권의 처분 끝수이자 유가증권의 대차 유가증권기록부와 유가증권명세서 채권·채무에 대한 장부 작성 매출채권계정 매출채권이란? 외상매출금 외상매출금의 장부 기장 외상매출명세서 받을어음 받을어음기입장 매입채무계정 매입채무란? 외상매입금 외상매입금의 장부 기장 외상매입명세서 지급어음 지급어음기입장 어음에 대한 회계처리 어음의 배서 어음의 개서 어음 대여금과 어음 차입금 어음의 부도 단기대여금 단기차입금 미수금 미지급급 선급금 선수금 예수금 가지급금 가수금 미결산 상품 매매에 대한 장부 작성 상품계정과 상품 매매 거래 상품 매매 거래의 기입 매입장과 매출장의 작성 상품재고장의 작성 재고단가를 산정하는 방법 비유동자산에 대한 장부 작성 비유동자산이란? 투자자산 장기금융상품 만기보유유가증권 매도가능증권 장기대여금 투자부동산 유형자산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선박 차량운반구 건설중인자산 유형자산대장과 유형자산명세서의 작성 무형자산 영업권 산업재산권 광업권 어업권 차지권 프랜차이즈 개발비 무형자산명세서의 작성기업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각종 지식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업무 활용 지식 길잡이」시리즈 제1편『부기와 경리회계 지식쌓기』. 이 책은 기업의 경리 초보자나 관리자뿐만 아니라 회계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회계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적 지식까지 배울 수 있도록 기본적인 회계지식과 경리실무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경리 회계 입문서이다. 부기는 회계 입문을 위한 기초 공부에 해당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부기의 정확한 개념은 일상적으로 발생되는 재무적인 행위인 거래를 장부에 기입하기 위한 기술이나 요령이다. 그래서 부기를 공부하면 장부기록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장부를 제대로 읽을 수가 있으며, 당연히 회계의 기초적인 지식도 함양할 수 있다. 이 책은 부기와 관련하여 실무상 사용되는 기초적인 경리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장부작성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부기의 기본적인 이해와 경리 업무인 장부작성과 관련한 실무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회계의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기업 조직의 재무관리나 의사결정에 효과적인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바뀐 한국 도입 국제회계기준, 일반 기업회계기준, 세법을 중심으로 이론보다 실무적인 사항을 충실히 반영, 기업의 장부작성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기술하였다. “회계 공부,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까?” 요즘은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나 경영분석을 공부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중간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 대학생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회계를 배우려는 관심이 대단하다. 기업의 경영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재무관리에 있어서도 회계 관련 기초 지식이 필요하다. 회계는 재무적인 용어가 낯설 수도 있지만 정부나 기업, 가계에 있어서 재무, 즉 살림살이는 모든 일의 근간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재무와 관련된 제반적인 기본 지식에는 언제나 회계라는 것을 꼭 이해해야 하며, 실무적으로는 기업의 재무관리 업무에서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회계의 기초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기 위해서는 부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쌓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부기에 대한 학습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또한 부기와 관련하여 실무상 사용되는 기초적인 경리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장부작성법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사실 부기는 회계 입문을 위한 기초 공부에 해당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부기의 정확한 개념은 일상적으로 발생되는 재무적인 행위인 거래를 장부에 기입하기 위한 기술이나 요령이다. 그래서 부기를 공부하면 장부기록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장부를 제대로 읽을 수가 있으며, 당연히 회계의 기초적인 지식도 함양할 수 있다. 경리, 즉 재무관리는 업무의 중요성이나 영역 역시 실로 방대하고 더욱 확장되고 있으며 보다 분석적이고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부기와 관련하여 실무상 사용되는 기본적인 경리 회계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장부 작성법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부기의 기본적인 이해와 경리 업무인 장부 작성과정과 관련한 실무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회계의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기업 조직의 재무관리나 의사결정에 효과적인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롭게 바뀌게 되는 한국 도입 국제회계기준, 일반 기업회계기준, 세법을 중심으로 이론보다 실무적인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이에 따라 최신 회계 지식의 습득과 더불어 세무적인 소양과 재무분석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의 의도대로 독자들에게 경리 회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주는 도서가 되기를 미래와경영연구소 집필진들은 기원해 본다.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이야기 : 구약편 (전2권)
이야기books / 김진산 (지은이) / 2020.08.25
17,000

이야기books소설,일반김진산 (지은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떤 존재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백성들이 삶을 꾸렸던 땅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떤 자세와 실천을 일구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약속의 땅은 여덟 곳이다. 브엘세바, 시내산, 여리고, 실로, 예루살렘, 사마리아, 라기스, 바벨론이다. 저자는 약속의 땅 여덟 곳에서 펼쳐지는 신앙의 여정과 회복과 구원의 드라마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약속의 땅에 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그 땅에서 치열하게 살아냈던 이야기를 역사와 지리라는 해석의 시선으로 읽어간다.01. 브엘세바 - 하나님의 백성, 약속의 땅에 서다 / 20 02. 시내산 - 하나님의 백성, 거룩한 땅에 서다 / 50 03. 여리고 - 하나님의 백성, 무너뜨려야 할 땅에 서다 / 78 04. 실로 - 하나님의 백성, 신앙의 중심지에 서다 / 112 05. 예루살렘 - 하나님의 백성, 역사의 중심에 서다 / 146 06. 사마리아 - 하나님의 백성, 분열의 땅에 서다 / 182 07. 라기스 - 하나님의 백성, 강력한 제국과 대면하다 / 214 08. 바벨론 - 하나님의 백성, 세상의 한복판에 서다 / 246성경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한복판 그 특정한 공간에서 일어난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건들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세상 가운데서 소명을 받은 사람들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땅을 허락하셨다. 그 땅은 세상의 권력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제공한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구입한 땅도 아니다. 성경의 사람들이 살았던 그 땅은 하나님이 지명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다. 이 약속의 땅에 선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소명의 여정에서 시련과 고난을 겪었다. 때로는 동일한 소명을 받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극심한 갈등과 분열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땅 한복판에서 그 땅에 대한 또 다른 주권을 주장하는 세상의 권력자들과 대면해야만 했다.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과 모세를 비롯한 지도자들, 그리고 다윗을 비롯한 왕들은 모두 그들 각자의 시대에 소명을 받은 약속의 땅에 서서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 우리에게 신앙의 메시지를 제공한다. 결국 성경을 읽는 일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땅에 서서 그 땅과 더불어 신앙의 신실함을 펼쳐갔는지를 살피는 일이 된다. 이 책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이야기-구약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떤 존재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백성들이 삶을 꾸렸던 땅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떤 자세와 실천을 일구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약속의 땅은 여덟 곳이다. 브엘세바, 시내산, 여리고, 실로, 예루살렘, 사마리아, 라기스, 바벨론이다. 저자는 약속의 땅 여덟 곳에서 펼쳐지는 신앙의 여정과 회복과 구원의 드라마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약속의 땅에 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그 땅에서 치열하게 살아냈던 이야기를 역사와 지리라는 해석의 시선으로 읽어간다. 또한 단행본과 함께 워크북이 세트로 구성되었다. 비전문가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소그룹 성경공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워크북은 각 장에 대한 요약하기, 주요 지역들의 지도 보기, 성경 이야기, 역사 이야기, 지리 이야기, 언어 이야기, 신앙적 메시지, 하브루타(토론)로 구성되었다. 혼란한 시대를 살고 있다. 구호에 그치는 신앙이 아닌, 땅이라고 하는 현실을 살아갈 나침반이 필요한 시대다. 저 멀리 있는 하나님 나라가 아닌, 현실의 하나님 나라를 깨닫고 실현해가야 할 시대다. 약속의 땅에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구원을 누리기 원하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안내할 책이다.
제4의 식탁
특별한서재 / 임재양 (지은이) / 2018.11.15
13,800원 ⟶ 12,420원(10% off)

특별한서재소설,일반임재양 (지은이)
오랫동안 외과의사로 살아온 저자 임재양이 세상 사람들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위하여 이제는 셰프가 아닌 의사가 나서야 한다며 펴낸 책이다. 수년간의 경험을 사례로 하여 나타난 결과물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식문화의 중요성, 식이섬유, 채식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와 환경호르몬 배출, 비만과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제1, 2, 3의 식탁을 뛰어넘는 제4의 식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의사 임재양은 먹는 것이 생활습관병의 원인이지만 무엇이 부족하니까 보충하고, 무엇을 먹으면 건강하다는 기존의 영양학적이고 분석적인 접근 방법은 50%만 맞는 이야기라고 설명한다. 이제 의사는 환자에게 분석적이고 영양학적인 음식을 권유할 것이 아니라, 약 처방과 더불어 환경호르몬 배출에 좋은 음식에 대해 얘기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한 병들의 출현이 많아지자 건강한 먹거리 재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직접 요리를 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들, 그리고 자신이 어렵지 않게 25kg 이상을 감량한 비법,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왜 의사가 사람들의 입맛에 나서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 임재양은 <제3의 식탁>을 쓴 댄 바버가 운영하는 블루힐 레스토랑에 찾아가 맛보고 느낀 점 등 적극적인 체험담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신의 다이어트에도 운동보다 음식 조심이 우선이었고, 의사들에게 대변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설명하며, 매일 많은 양의 대변을 보고 있는 자신의 에피소드로 어려운 환경호르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글을 썼다. 책읽기에도 독자를 배려하는 의사를 만날 수 있다.추천사 / 요리하는 의사의 식탁 - 최재천 글을 시작하며 유방암 클릭 유방암 환자의 증가 이상한 병들의 출현 환경호르몬 환경호르몬이 왜 위험한가 환경호르몬 피하기 환경호르몬 배출 벌레 이야기 식이섬유 땅 몸 비만 그리고 다이어트 나의 경험 대변 기생충 빵 음식물 쓰레기 요리 집밥 음식 대접 해남 농부 꾸러미 제3의 식탁 새로운 구상 제4의 식탁 살구나무 병원최재천 교수가 추천하는 요리하는 의사 임재양의 ‘제4의 식탁’ “맛 위주가 아니라 건강 위주로 먹어야 한다” 이제는 의사가 나서서 사람들의 입맛을 건강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오랫동안 외과의사로 살아온 저자 임재양은 세상 사람들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위하여 이제는 셰프가 아닌 의사가 나서야 한다며『제4의 식탁』책을 출간했다. 수년간의 경험을 사례로 하여 나타난 결과물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식문화의 중요성, 식이섬유, 채식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와 환경호르몬 배출, 비만과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제1, 2, 3의 식탁을 뛰어넘는 제4의 식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왜 제4의 식탁일까? 왜 의사가 농사에 대해, 먹거리에 대해,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의사 임재양은 먹는 것이 생활습관병의 원인이지만 무엇이 부족하니까 보충하고, 무엇을 먹으면 건강하다는 기존의 영양학적이고 분석적인 접근 방법은 50%만 맞는 이야기라고 설명한다. 이제 의사는 환자에게 분석적이고 영양학적인 음식을 권유할 것이 아니라, 약 처방과 더불어 환경호르몬 배출에 좋은 음식에 대해 얘기를 해줘야 한다고 것이다. 이상한 병들의 출현이 많아지자 건강한 먹거리 재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직접 요리를 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들, 그리고 자신이 어렵지 않게 25kg 이상을 감량한 비법,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왜 의사가 사람들의 입맛에 나서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은 건강한 음식 재료를 구할 정보력이 없다. 그냥 소문으로 유기농 매장을 찾아서 비싼 돈 주고 재료를 사서 요리해 먹으면 건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의사가 병의 종류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 자란 재료를 어떻게 요리해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환경 호르몬의 역습을 받은 현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해결점을 찾아 알리고자 한 것이 의사인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맛 위주가 아니라 건강 위주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땅도 살고, 농사도 살고, 우리 몸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더 나아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 ? 환경오염, 천문학적인 처리비용, 결국은 인간의 질병 증가 ? 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갖도록 의사가 앞장서서 알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식이섬유의 놀라운 효과를 아는 의사가 나서서 그 효능을 설명하고, 농부들은 그런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그런 농산물로 음식을 만드는 그런 식탁?의사가 주도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것이 ‘제4의 식탁’이다. 과거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쉬운 밥상이 ‘제1 식탁’이다. 좀 더 좋은 먹거리, 유기농을 찾아다닌 시기가 ‘제2 식탁’이다. 그리고 환경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생각하고, 원래 고유의 식재료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요리사가 주도적으로 식탁을 차려내야 한다는 것이 ‘제3의 식탁’이다. 저자 임재양은 『제3의 식탁』을 쓴 댄 바버가 운영하는 블루힐 레스토랑에 찾아가 맛보고 느낀 점 등 적극적인 체험담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신의 다이어트에도 운동보다 음식 조심이 우선이었고, 의사들에게 대변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설명하며, 매일 많은 양의 대변을 보고 있는 자신의 에피소드로 어려운 환경호르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글을 썼다. 책읽기에도 독자를 배려하는 의사를 만날 수 있다. 과거 외과는 의사들에게 인기 과목이었다. 내가 처음 유방의 이상한 염증을 본 것은 20년 전이었다. 지금까지 본 것과는 전혀 다른 염증이었다. 끈적한 것이 가득 차 있고 치료가 잘 되지 않았다. 항생제를 써도 듣지 않고, 째도 염증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몇 달씩 지속되었다. 심지어 어떤 환자들은 열이 40도나 올라가고 관절이 아프고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 했다. 꼭 류마티스 증세와 비슷했다.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입원을 시키고 스테로이드를 썼다. 염증이 몇 개월씩, 심지어 일 년을 넘기니까 장기적으로 쓴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환자들은 불편해하고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하곤 했다. 나도 무슨 병인지 몰랐기 때문에 환자들한테 이 병을 설명할 수도 없고, 낫지도 않아서 결국 몇 명은 유방암이 아닌데도 유방을 전부 제거하는 수술을 권유했다. 지금은 그 환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 당시는 아무도 이것이 무슨 병인지 몰랐다. 대학 병원은 유방암 위주의 병을 다루니까 이런 염증들은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내 몫이었다. 처음에는 염증 환자들이 일 년에 한두 명 정도니까 시간이 지나면 잊었는데, 해마다 이런 환자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나름대로 치료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왜 이런 염증들이 생기는 걸까? 그때 무심히 들어 넘겼던 모유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말이 생각났다. 직감적으로 이것이 원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 환단고기 3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신광철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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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있는풍경소설,일반신광철 (지은이)
신광철 대하소설. 환단고기를 엮은 계연수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환단고기를 엮는 데 도움을 준 독립군 대장 홍범도와 계연수의 스승이었던 이기 등이 등장한다.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펴낸 이유립의 아버지인 이관집도 등장한다.<소설환단고기>를 다시 쓰며 61. 역사의 전면에 서다계연수, 역사의 전면에 서다 16이기, 전봉준을 찾다 22역사의 의미는 민족의 정신에 있다 30홍범도, 처음으로 인생의 봄을 만나다 33이기, 나철을 만나다 38계연수, <태백일사>를 해석하다 43중국의 출발에 중국이 없다 48전봉준, 허망하게 지다 52기사범, 홍범도를 찾아오다 63계연수와 이관집이 <태백일사>를 공부하다 71기사범, 홍범도의 집을 방문하다 772. 동이족의 기원과 의미삼신할머니와 마고할머니를 이야기하다 81전봉준, 충심을 말하다 88홍범도, 일어설 것을 준비하다 92신명, 한옥을 설하다 95홍범도, 일본군에게 모욕을 당하다 102한국인의 집, 한옥을 말하다 104산에서 백발노인을 만나다 110홍범도의 포수회, 항일운동으로 방향을 틀다 119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사는 맛이다 122태호복희, 염제신농, 그리고 치우천황을 논하다 129홍범도, 처음으로 일본군을 처단하다 1353. 하늘과 환족의 의미하늘天의 의미를 말하다 139홍범도, 일본군 무기고를 털다 150문명의 창시자들을 만나다 154바라보고만 있어도 흐뭇하고무언가 채워지는 것이 친구다 158홍범도, 이사하다 163염제신농을 공부하다 167계연수, 단목도사·생거도사와 헤어지다 172홍범도, 다시 일어서다 178군신, 치우를 배우다 181홍범도를 잡아라 188환민족의 몸 속에는 수련의 피가 흐르고 있다 193홍범도, 일본정규군을 공격하다 2004. 환족의 삼성三聖환인은 환웅·치우와 더불어 삼성이다 205홍범도, 쫓기다 212홍대장, 역사학당에도 알려지다 218소도와 경당을 설명하다 221홍대장, 역사의식을 도입하다 227태양욱, 역사학당을 방문하다 231은자를 찾아가다 236태양욱, 역사학당에서 고서를 얻어 돌아가다 240계연수와 이기, 이탁을 만나다 248나철, 역사의 세계에 들다 2575.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계연수와 이기, 이탁과 잃어버린 역사를 논하다 269감연극, 홍범도 부대까지 접근하다 277나철, 백전을 만나다 282이탁에게 참전계경을 받다 288홍범도, 김형구의 도움을 받아 부대를 훈련시키다 293전佺을 논하다 297홍범도, 일본군의 본진을 공격하다 303<삼일신고三一神誥>와 <신사기神事記>를 만나다 308홍범도, 둘째 아들을 보다 318이상룡, 꿈을 안고 고향 안동으로 돌아가다 325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돼 있는 한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데 위서 논란이 있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주변국의 역사와 비교 분석 연구해 보면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환단고기의 출현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환단고기는 현존 역사서 중에서 최고(最古)시대 기록이다. 사마천의 사기 기록보다 이전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가장 오래 된 역사서다.놀라운 것은 우리의 문화 근원과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렇다.일연스님 쓴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가 있다. 환국이다. 삼국유사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고 나온다. ‘오래 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기록이다.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건국정신과 개천절의 의미가 나온다.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여기에서 나라 이름인 한(韓)의 의미는 몇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이름에 공통점이 있다. 나라 이름인 환국(桓國), 단국(檀國), 고조선(古朝鮮) 그리고 한국(韓國)에 한결 같이 태양(日)이 들어 있다.우리 민족은 고대에 태양족이었음을 선언하는 증거다. 그점을 삼족오(三足烏)가 증언하고 있다.환단고기를 만나서 비로소 우리 민족의 원천문화와 건국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개천은 곧 개국을 말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천손민족이고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 기록에서 찾을 수 없었던 천손(天孫)의 의미와 배달의 의미가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또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습의 근원 파악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고수레의 유래, 댕기머리의 유래, 장승의 의미와 솟대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내용을 전하고 싶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방법이 소설화 작업이었다.한 마디로 문화 충격의 기록을 한국인에게 알리고 싶었다.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공을 누구로 하느냐다.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다. 주인공을 세 분으로 했다. 환단고기를 펴낸 계연수 선생과 계연수 선생의 스승인 이기 선생이다.그리고 환단고기를 출간하는 자금을 마련해 준 독립군 홍범도 장군이다. 홍범도 장군은 전쟁을 수행 중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자금을 빼 환단고기를 출간하도록 한 인물이다.실질적인 주인공인 계연수 선생은 역사를 후대에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책을 출간했다. 계연수 선생의 정신적 스승이 이기다. 역사의식을 전해준 호남 삼재(三才) 중 한 분인 이기 선생도 주인공이다.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지금 현재 한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를 정확히 준비할 수 있다. 한국인을 알려면 만나야 할 책이 환단고기다.그리고 한국인의 문화 생산자는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환단고기에 있다. 한민족을 건설한 사람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첫째는 천문을 아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수행문화를 가진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셋째는 문화생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음양오행이나 청동기 문화의 출발을 시킨 인물들이다.고대에 이미 한류를 출발시킨 원천적인 문화를 만든 주역들이 건국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그것의 구체화가 천부경(天符經)이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신광철 작가의 창작물인 <소설환단고기>가 2년 전 1, 2권이 나왔고, 이번에 3,4,5권이 출간되었다. 대하소설로 한민족 역사학계의 축복이라고 주장하는 신광철 작가의 역작이다. 한국인을 비하하고, 한국인의 능력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인이다. 자기비하에 열등의식까지 가지고 있다. 신광철 작가는 말한다."한국인은 위대한 민족입니다."그것도 당당하면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신광철 작가의 말을 들어 보자. 설득력이 있다."우리나라 이름은 ‘한(韓)’이에요. 그런데 나라이름인 '한(韓)'의 뜻을 모릅니다.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모두 흰옷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왜 흰옷을 입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한국인이 가진 한국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현주소입니다. 내가 나를 모르고, 내 나라에 대한 역사와 정체성이 없는 것이 한국인입니다.”아니라고 우기기에는 한국인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국학연구소장인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에 대한 역사와 자긍심으로 뭉쳐진 인물이다. 그렇다고 민족주의자는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국가 간의 상생과 호혜가 필요하다는 실용주의자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 정신·문화, 한국인의 정체성의 근원을 찾고자 하는 호기심에 있었다고 했다. 이를 통해 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펴냈고, 대한민국의 근원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하면서 완간의 의미를 설명했다."환단고기라는 민족의 정체성을 드러낸 책을 만나게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환단고기라는 어려운 역사책을 쉽게 풀어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설화작업을 구상했고, 소설로 완성했습니다. 환단고기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를 아우르고, 파악할 수 있는 전단계로 <소설환단고기>가 필요합니다. 우선 재미있어야 접근이 가능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잡았습니다."소설 환단고기는 환단고기를 엮은 계연수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환단고기를 엮는 데 도움을 준 독립군 대장 홍범도와 계연수의 스승이었던 이기 등이 등장한다.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펴낸 이유립의 아버지인 이관집도 등장한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한국인에게 자긍심과 위대함을 깨우치게 한다. 한류의 출발이 고대 정신에서부터 내려왔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 몸 속에 체화되어 있지만 역사를 잃어버려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들이다. 역사서의 탄산음료같은 <소설환단고기>를 만나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신광철 작가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신광철 작가가 한국 정신·문화·역사에 관심을 둔 계기를 들어보면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한 출판사 사장이 한옥에 관련 책을 한 권 써달라고 요청했다. 신 작가는 한옥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래도 써달라고 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쓰냐고 반문하자 출판사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짓는 사람은 1천 명이 넘는데, 한옥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인문학적으로 풀어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라고. 신 작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전국을 돌며 35곳을 취재해 한옥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냈다. 반응이 좋았다.이어 소형한옥에 대해 책을 펴냈고,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책은 전 세계의 우리나라 대사관 비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러다 결국 한옥 관련 책을 5권이나 펴냈다.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옥은 한마디로 한국인의 정신으로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빨려 들어간 게 환단고기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 한(韓)의 의미를 대통령도 교육부 장관도 문체부 장관도 몰라요.”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게다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퀵서비스를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냐? 그건 아닙니다. 배달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신광철 작가의 이애기는 계속 된다.“일반적인 관습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천 년 동안 흰옷을 입고 살았는데, 흰옷의 의미를 모릅니다”.정말그랬다. 사실이었다.한국인은 한국인의 정신을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아예 모른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고대정인으로부터 이어져 있다. 민족적 유전자가 그대로 몸에 새겨져 있다. 그것을 밝헤주는 책이 횐단고기다.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환단고기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우리 정신과 전통문화와 기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본도 있고, 우리 정신이라도 담고 있습니다”.신광철 작가에 따르면, 역사학계에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이른바 한국의 역사학계에 ‘환빠’와 ‘식빠’가 있습니다. 식빠는 아직도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집단입니다. 반면 환빠는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자들이 비아냥거리듯 만든 조어입니다."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환빠와 식빠 중 어떤 게 더 낫냐? 고수레와 댕기머리, 상투, 흰옷 등의 내용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게 한민족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입니다. 한민족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전통과 기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걸 위서라고 한다면, 일본인이 만든 식빠를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신광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소설환단고기는 재미와 내용 두 가지를 담은 소설입니다."신광철 작가의 말이다.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나의 뿌리인 한민족을 만날 수 있으며 소설적 흥미까지 담겨 있는 <소설환단고기>를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역사를 꿰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굉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를 통해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ㅁ프롤로그<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축복이다한국인에게 환단고기라는 책은 분명 축복이었다. 민족의 정신과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책이다. 수행문화가 개천開天이고 개국開國임을 알아야 진정한 한민족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건국이념이 왜 홍익인간이고 재세이화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  된다. 건국이념이 왜 홍익인간이고 재세이화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였다. 바로 <환단고기>였다.어쩌면 운명이 나를 불러 세워 환단고기를 소설로 쓰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운명이 나를 불러 세워 환단고기를 소설로 쓰라고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고 벅찬 글쓰기였다. 쉽지 않은 일을 괜히 한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고 벅찬 글쓰기였다. 쉽지 않은 일을 괜히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했다. <소설환단고기> 2권을 집필 완료한 지 4년이 되었다. 불이 꺼진 것을 다시 지피기 힘들었다. 다행인 것은 그래 년이 되었다. 불이 꺼진 것을 다시 지피기 힘들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예정했던 5권을 다 썼다는 안도감이다. 정말 여러 번 주저했고 그만 도 예정했던 5권을 다 썼다는 안도감이다. 정말 여러 번 주저했고 그만 두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운명을 믿는 사람이다. <환단고기>와 가늘게라도 인연이 닿아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썼다. 개인적으로 삶에 목적이 없으면 삶은 노동에 불과하다는 담론을 견지 하며 사랑은 인생의 등대라고 우기고 있다.역사는 왜곡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역사공부를 할수록 왜곡은 필연이라는 생각을 했다. 심지어 일기에도 자신의 개인사를 왜곡시킨다. 좋은 내용은 적고 부끄러운 내용은 빼놓는다. 여러 가지로 역사는 왜곡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역사는 강자의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는 강자의 입장에서 쓰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더 확실한 말은 '역사는 강자의 입장에서 쓰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더 확실한 말은 ' 역사의 진정한 강자는 쓴 자' 였다. 그렇다. 쓴 자가 강자였다. 쓰면 된다. 물론 근본이 있어야 한다. 사실에 기반해 적되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자주적으로 써야 한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역사에는 긍정이 있어야 한다. 역사의 강에는 따뜻한 피가 흘러야 한다는 말이다. 역사를 통해서 진실을 알고, 배워야 할 교훈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없다면 역사를 논할 이유가 없다. <소설환단고기>는 우리 환족의 자랑스러운 면을 적으려 노력했다. 당당하게 썼다. 분명한 것은 있는 것을 적었다. 역사적 사료를 찾아서 썼다. 중국과 일본의 왜곡에 대해 화내지 말고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다시 쓰면 된다.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것과 상관없이 우리가 주체적으로 정체성과 역사관을 가지고 저술하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역사에서 강자는 쓴 자다.동아시아의 문화를 창조해낸 위대한 환족의 역사가 세계화 되었음을 보았다. 세계화의 주체가 환국이고 단국이고 고조선이었음을 보았다. 인류에게 한류를 전한 최초의 사건이 있었음을 보았다. 환족의 사상에는 너와 나를 넘어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인류 보편의 공생을 외친홍익인간 친 홍익인간弘益人間 弘益人間이 있다. 통 큰 국가관이다. 다시 한류가 출발하고 있다.환족의 유전자에 들어있는 호기심과 도전, 그리고 창조능력 덕분이다. 글을 마치며 끝없이 완성을 위한 수련에 힘쓴 위대한 환족의 후손임을 감사한다.
불타는 소녀들
다산책방 / C. J. 튜더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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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C. J. 튜더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2021년 여름,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 C. J. 튜더가 공포 스릴러 소설 『불타는 소녀들』로 돌아온다. 비밀이 많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로 C. J. 튜더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 자신이 이사한 마을에서 이 소설의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을로 이사한 첫날, 차를 몰고 가다 우연히 낡은 예배당을 보았는데 이상하고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어떤 직감 같은 것을 따라 마을의 역사를 조사하게 되었고, 마을에 충격적인 과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500년 전, 메리 여왕 시절에 신교도 열일곱 명이 화형에 처했다는 것. 그리고 화형당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인형을 만들어 태운다는 것. 이 끔찍한 피의 역사로부터 『불타는 소녀들』은 시작되었다. 열다섯 살짜리 딸을 둔 잭 브룩스 신부는 최근 교구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는 바람에 채플 크로프트라는 작은 마을의 교회로 발령을 받는다. 두 달 전, 교회의 신부가 사망해 갑자기 공석이 생겼고, 후임을 정하는 동안 임시로 맡아줄 교구사제가 필요했던 것. 마을로 이사한 첫날, 잭은 딸 플로와 함께 교회를 둘러보던 중 온몸이 피범벅인 여자아이를 맞닥뜨린다. 그리고 익명의 누군가가 자신에게 보낸 정체불명의 상자를 전해 받는다. 그 안에는 가죽 장정의 성경, 몸을 가누지 못하는 예수가 달린 묵직한 십자가, 성수, 모슬린 천, 메스 그리고 큼직한 칼이 들어 있다. 삐죽빼죽하고 예리한 칼날은 갈색 얼룩으로 덮여 있다. ‘피’다. 누군가 그녀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걸까.불타는 소녀들 감사의 말“지옥에 간대도 상관없어. 여기보다 더 끔찍할 리 없으니까.” 《타임스》가 뽑은 ‘2021년 최고의 범죄소설!’ 《씨네21》 이다혜 기자 강력 추천! ★★★★★ 굿리즈 별 다섯 리뷰 3000건 이상, 아마존 평점 4.5 ★★★★★ 전 세계 40개국을 매혹시킨 ‘괴물 작가’ C. J. 튜더의 귀환! ★★★★★ 선데이 타임스, 선데이 익스프레스, 베스트, 크라임 리즈, 커커스, 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 리스트 등 강력 추천! 2021년 여름,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 C. J. 튜더가 공포 스릴러 소설 『불타는 소녀들』로 돌아온다. 전 세계 40개국을 충격에 빠뜨린 데뷔작 『초크맨』 이후 새로운 작품을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며 스릴러계의 ‘괴물 작가’로 입지를 다져온 C. J. 튜더의 네 번째 작품이다. 출간과 동시에 유수의 언론에서 찬사가 쏟아졌고 《타임스》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범죄소설’에 올랐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씨네21》의 이다혜 기자는 “스티븐 킹에 비견되는 솜씨로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스릴러”임과 동시에 “을씨년스러운 공포를 암시”한다고 평하며 강력 추천했다. 『불타는 소녀들』은 비밀이 많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로 C. J. 튜더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 자신이 이사한 마을에서 이 소설의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을로 이사한 첫날, 차를 몰고 가다 우연히 낡은 예배당을 보았는데 이상하고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어떤 직감 같은 것을 따라 마을의 역사를 조사하게 되었고, 마을에 충격적인 과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500년 전, 메리 여왕 시절에 신교도 열일곱 명이 화형에 처했다는 것. 그리고 화형당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인형을 만들어 태운다는 것. 이 끔찍한 피의 역사로부터 『불타는 소녀들』은 시작되었다. 버닝 걸스 : 채플 크로프트라는 서식스의 작은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나뭇가지로 만든 인형. 서식스의 순교자, 즉 메리 여왕의 신교도 박해(1553~1558)로 화형당한 여덟 명의 주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다. 여덟 명의 순교자 가운데 두 명은 어린 여자아이였다. 해마다 처형 추모일 행사 때 버닝 걸을 태운다. (출처: 위키피디아) “그냥 찝찝한 곳이 있다 사고 다발 지점 같은 곳, 나쁜 일이 계속 벌어지는 곳” 500년 전, 여덟 명의 순교자가 불에 타 죽었다 30년 전, 두 명의 소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두 달 전, 교회 신부가 목을 매 죽었다 열다섯 살짜리 딸을 둔 잭 브룩스 신부는 최근 교구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는 바람에 채플 크로프트라는 작은 마을의 교회로 발령을 받는다. 두 달 전, 교회의 신부가 사망해 갑자기 공석이 생겼고, 후임을 정하는 동안 임시로 맡아줄 교구사제가 필요했던 것. 마을로 이사한 첫날, 잭은 딸 플로와 함께 교회를 둘러보던 중 온몸이 피범벅인 여자아이를 맞닥뜨린다. 그리고 익명의 누군가가 자신에게 보낸 정체불명의 상자를 전해 받는다. 그 안에는 가죽 장정의 성경, 몸을 가누지 못하는 예수가 달린 묵직한 십자가, 성수, 모슬린 천, 메스 그리고 큼직한 칼이 들어 있다. 삐죽빼죽하고 예리한 칼날은 갈색 얼룩으로 덮여 있다. ‘피’다. 누군가 그녀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걸까. 며칠 뒤, 플로는 카메라를 들고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다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그녀를 향해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여자아이가 불길에 휩싸인 채 걸어오는 환영이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마을 사람들은 그저 이렇게 대꾸할 뿐이었다. “화형당한 아이들이 보이면 나쁜 일이 생겨요.” 그러다 잭은 전임 신부의 죽음이 병이나 사고가 아닌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한 것이고, 30년 전 두 명의 소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교회의 명성과 마을의 전통이 가장 중요한 이곳에서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고, 진실을 좇는다. 반드시 숨겨야 할 비밀이 있고,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마을에서 낯선 외부인이 진실을 밝히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는데……. “인간은 누구나 사악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다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에 따라 달라질 뿐…” 스티븐 킹에 비견되는 솜씨로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호러 퀸의 귀환! ‘공포의 제왕’ 스티븐 킹은 C. J. 튜더의 책을 읽고 트위터를 통해 “내 글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분명 C. J. 튜더의 글도 좋아할 것이다”라며 C. J. 튜더가 자신의 피를 이어받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불타는 소녀들』은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으로 불리며 단단한 마니아층을 쌓아온 C. J. 튜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작품이다. C. J. 튜더는 기존의 고정관념과 편견에 균열을 일으키며 독자를 사로잡는다. 특히 ‘잭 브룩스’라는 이름을 가진 주체적이고 입체적인 ‘여자 신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인간의 깊고 어두운 내면을 끄집어낸다. 신의 대리인이자 지켜야 할 딸이 있는 어머니 그리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를 지닌 여성은 이야기에 강력한 현실감을 부여하며 독자의 심장을 옥죈다. 『초크맨』을 시작으로『불타는 소녀들』에 이르기까지 C. J. 튜더가 선사해온 공포는 매번 전 세계 독자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뜨렸다. 그 공포의 정체는 다름 아닌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인간의 본성, 심연의 그 무엇이었다. “인간은 누구나 사악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다.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에 따라 달라질 뿐….”(본문 중에서) 이 작품에서 그 공포는 극에 달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스터리는 증폭되고, 끈적끈적한 긴장감은 온 신경을 자극한다. 기대만큼 만족스러운 책을 만나기 어려운 요즘, 이 책은 탄탄한 작품성과 압도적인 재미로 확실한 진가를 드러낸다. 2021년 여름은 『불타는 소녀들』 한 권으로 충분하다.믿음이 흔들릴 때도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안 좋은 일이 벌어질 때도 있다.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왜 그렇게 못됐는지 궁금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사실 안 좋은 일이 신 때문에 벌어지는 건 아니다. (…)안 좋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인생이 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적인 사건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기념탑 옆에 놓인 나뭇가지 인형 보셨어요?”“네, 순교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그 인형을 만든다면서요?”그녀의 눈이 번뜩인다. “꼭 그런 건 아니에요. 전설에 따르면 문제가 생긴 사람들 눈에 애비게일과 매기의 혼령이 보인다고 해요. 화형당한 아이들이 보이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거죠. 마을 주민들이 인형을 만든 이유도 원래는 그것 때문이었어요. 그 인형을 만들면 복수심에 불타는 두 아이의 혼령을 쫓을 수 있다고 믿은 거죠.” 그녀는 뭐에 발이 걸렸는지 돌아본다. 쓰러져 덤불에 파묻힌 비석인데 절반이 이끼로 뒤덮였고 비문은 거의 닳아 없어졌다. 그녀는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었다가 미간을 찌푸린다. 조금 흐릿하게 보인다. 그녀는 초점을 맞춘다. 그래도 영 이상하다. 그녀는 멀리 있는 피사체에 카메라 초점을 다시 맞춰보려고 몸을 돌리다 화들짝 놀란다.어린 여자아이가 몇 미터 멀리 서 있다. 알몸이다. 그리고 불길에 휩싸여 있다. 발목 부근에서 시작된 주황색 불꽃이 다리 위쪽을 향해 날름거리며 살갗을 시커멓게 태우고는 털 하나 없이 반질반질한 음부로 뻗어가고 있다. 플로는 이때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된다. 그게 아니었다면 아마 몰랐을 것이다. 아이에게 양쪽 팔과 머리가 없다.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걷는나무 / 김혜남 글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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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소설,일반김혜남 글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네 안에 있다 대한민국 서른 살 37만 명의 마음을 움직인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후속작. 정신분석의 김혜남은 전작에서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을 조망하여, 대한민국에 서른 살 열풍을 일으켰다. 저자는 이제 그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조언을 건넨다. 자기 연민과 냉소, 우울 등 숨기고 싶은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에서부터 유머 감각과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까지, 이 책에는 서른 살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고민의 순간을 고스란히 담은 52가지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왜 서른 살은 문제가 많은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분석하고, 때론 상처 받고 때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고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말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이제 거침없이 나아가라”고. 52개의 조언에는 심리학적 분석뿐만 아니라 쉰 살의 저자가 인생에서 배운 지혜가 함께 녹아들어 더욱 큰 공명을 일으킬 것이다. prologue 1 누구에게나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2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 되지 마라 3 100명 중 25명만 당신을 싫어한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4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감한 선택이다 5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6 좋아하는 일도 지겨운 때가 있는 법이다 7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강점을 더 키워라 8 심리테스트부터 걷어 치워라 9 사랑하는 사람을 감히 치유하려 하지 마라 10 못된 딸이 되라 11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12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13 경청이야말로 가장 좋은 대화법이다 14 평범하다는 사실을 창피해 하지 마라 15 같이 손잡고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두 명 이상 만들어라 16 내성적인 성격을 굳이 고치려 하지 마라 17 상처를 서둘러 덮어 버리려 하지 마라 18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19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에서 벗어나라 20 치열하게, 치열하게, 치열하게 살아라 21 외로움을 이겨 보겠다고 너무 애쓰지 마라 22 어설픈 용서는 서로를 망칠 뿐이다 23 사랑은 반드시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사랑을 안 한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24 거짓말과 진실, 그리고 솔직함에 대하여 25 나쁜 감정을 가졌다고 그것이 곧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는 아니다 26 간섭과 명령이 죽도록 싫은 사람들에게 27 무엇에든지 미쳐 보라 28 30대가 지나기 전에 유머 감각을 길러라 29 직장에서 제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대리들에게 30 남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 마라 31 일에 대한 비판을 당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32 화가 날 때는 먼저 숫자를 세라 33 도움을 줄 때는 화끈하게, 그리고 잊어버려라 34 더 이상 실패를 부모 탓으로 돌리치 마라 35 사랑이 뜻대로 안 된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라 36 감정표헌, 이렇게하라 37 한 번이라도 자살을 생각해 본 사람들에게 38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호기심을 잃는 것이다 39 삶의 흉터를 사랑하라 40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41 다른 사람들로 당신만큼이나 두려워하고 있다 42 가끔은 모든 자극을 차단해 버려라 43 점쟁이는 바로 당신이다 44 가까워진다는 것에 대하여 45 시기심을 다루는 법부터 익혀 두어라 46 책을 많이 읽어라 47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48 끈기를 길러라 49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게 놔두지 마라 50 인생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51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하라 52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대한민국 서른 살 37만 명의 마음을 움직인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후속작. ‘평범하다는 사실을 창피해 하지 마라’, ‘좋아하는 일도 지겨운 때가 있는 법이다’, ‘더 이상 실패를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라’, ‘같이 손잡고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두 명 이상 만들어라’ 등등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 52가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젊은이들이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갖게 만든다. \"결코 늦지 않았다. 아직 서른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 1) 대한민국 서른 살들이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 원래 장애란 어떠한 결함이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할 때만 붙이는 용어이다. 그래서 성격장애의 경우 각 항목에 해당하는 증상이 생활 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나타나야 하고, 사회생활이나 대인 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무시한 채 많은 사람들이 “어머, 나도 이런데”라며 가끔 경험하는 항목에 무턱대고 체크를 한다. 그리고 자신을 ‘히스테리성 성격장애’나 ‘자기애적 인격장애’로 진단해 버린다. 이처럼 심리테스트를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면 자신을 문제 덩어리로 오해하고 불안해 하며 스스로 위축될 수 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에 살면서 심리테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환자로 몰아갈 위험이 있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우울해도 이를 감추고 애써 명랑한 척한다. 우울하게 보이면 남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자신을 피할 것 같으니까, 남들의 동정이나 사는 불쌍한 처지가 되는 게 싫으니까, 우울한 모습이 무능한 인생의 실패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아서 싫으니까……. 그러나 두렵거나 창피해서 우울을 가슴 깊이 억누르면 다른 감정도 함께 억압될 수 있다. 그러면 삶에 대한 생동감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해져 결국 \'우울증\'이란 병에 걸리게 된다. 역설적이게도 우울을 감추려다 우울증에 걸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웃는 얼굴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처럼 이 책은 서른 살의 젊은이들이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을 꼬집고 그것을 바로잡아 준다. 왜 나쁜 감정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곧 나쁜 사람이라는 증거는 아닌지, 왜 내성적인 성격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오해일 뿐인지, 왜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지겨운 때가 있을 수밖에 없는지 등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동안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많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소중한 삶의 에너지를 얼마나 쓸데없이 낭비해 왔는가도 돌아보게 된다. 2)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보내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네 안에 있다!\" 사람들은 서른이 넘으면 모든 것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남들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자신만 뒤처진 것 같아서 조바심 나지만, 아무리 노력해 봤자 이미 벌어진 거리를 따라잡기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서른이 넘으면 사랑도 끝났다고 생각한다. 가슴 설레는 열정적인 사랑은 저 멀리 기억 속의 일일 뿐, 이제는 현실적인 조건에 적당히 자신을 맞추는 것만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사랑을 지레 포기해 버린다. 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다시 시작해 봤자 결국 능력이 없어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 만일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별로이면 자신이 무능하고 열등하다는 사실만 밖으로 드러내는 셈이 된다. 그래서 이들은 차라리 ‘모든 것이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변명하는 쪽을 택한다. 즉 자신이 조금만 더 일찍 정신 차렸더라면 ‘충분히\'성공할 수 있었는데 너무 늦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뿐이라고 항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있다. \'복원력\'혹은\'자연치유력\'이 바로 그것이다. 상처가 난 자리에 새 살이 돋듯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복원력. 그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많은 사람들이 홀로코스트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도 살아남아 다시 삶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복원력 덕분이었다. 또 우리가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는 것도 복원력 때문이다. 취직은 어렵고, 앞은 캄캄하고, 가진 것도 없고, 되는 일도 없고……. 지금도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져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신은 우리에게 고난과 상처를 주었지만 그것을 극복해 ?갈 수 있는 복원력 또한 선물로 주었다. 그러므로 지금 겪는 고통이 끝이 없어 보인다 해도 언젠가 분명 상처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다. 더 강해질 것이고, 더 멀리 내다볼 것이며, 더 높이 날 것이다. 그러니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싶다면 내부에 있는 놀라운 힘을 믿어라. 그 힘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라. 3) 심리학이 말하는,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법 52가지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쓰고 난 뒤 많은 독자들로부터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처음에는 다행이다 싶었다. 어쨌든 정신분석을 하는 이로서 내가 할 소임은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책을 읽은 독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마음이 무거워졌다. 이 땅에서 서른으로 산다는 게 그렇게나 힘든 일이구나 새삼 느끼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서른 삶의 젊은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더 없을까 고민하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독자들의 피드백을 보며 결국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우선으로 삼고 싶은지, 내게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간과했는지, 만약 내 아들과 딸이 서른 살이 되어 방황한다면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은지를 떠올리면서…….\' 이 책에는 그렇게 고민한 결과 추려 낸 서른 살을 건너는 방법 52가지가 실려 있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외로움을 이겨 보겠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사랑은 반드시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사랑을 안 한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등의 방법에는 위로가 담겨 있으며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 되지 마라,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등의 방법에는 따끔하지만 약이 되는 충고가 담겨 있다. 그 밖에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치열하게 치열하게 치열하게 살아라, 세상을 좀 더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하라 등의 방법에는 소중한 삶의 지혜가 숨어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돌이켜 보면 나는 서른 살을 숙제하듯이 살았다. 늘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조바심 치며 일을 즐기지 못했고, 항상 불안에 시달렸다. 이제 나도 어느덧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나에게 서른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서른 살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나처럼 \'~해야 한다\'는 말보다 \'~하고 싶다\' 혹은 \'~하니까 즐겁다\'라는 말을 하면서 살아라. 만약 \'~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짓눌려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찾아보라. 결코 늦지 않았다. 아직 서른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아픈 몸을 살다
봄날의책 / 아서 프랭크 지음, 메이 옮김 / 2017.07.11
13,000

봄날의책소설,일반아서 프랭크 지음, 메이 옮김
의 저자 아서 프랭크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 저자는 39세에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 해에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가 수술과 화학요법을 통해 회복한다. 이런 경험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지만 를 질병 수기라는 말로 전부 설명하기엔 부족한데, 이 책은 우리 가 보통 질병 수기라는 장르의 글에서 나올 것이라 기대하는 내용들, 즉 질병(고환암)의 증상-시도해 본 치료법-치료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고통-치료 성공과 일상으로의 복귀-다른 암환자들을 위 한 조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이상이기 때문이다. 질병이 가져오는 상실과 고통을 인정하면서도 그저 피해자의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또한 모든 어려움을 용감하게 극복해낸 흔한 질병 서사의 영웅 이야기도 아니다. 위 험과 기회, 고통과 축복, 위기와 새로 얻은 삶 등 모순되는 요소들을 또렷한 비전을 가지고 함께 엮어 말하기 때문에 영적 차원의 울림도 크지만 '신이 주신 질병으로 삶이 변화되었다' 식의 간증과도 거리가 멀다. 세속적이고 평이한 용어들로 질병으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깊이를 드러냈다는 점이 이 책의 커다란 미덕이다.위험한 기회, 질병 길 위에서 쓰러지다 그저 지나가는 사고로 여긴 심장마비 암이 찾아오다 한밤의 통증 사이로 엿본 아름다움 잃어버린 것들을 애도하기 돌봄은 아픈 사람의 고유함을 아는 것 의학의 식민지가 된 몸에서 경이를 발견하다 아픈 사람에게 강요되는 긍정적인 겉모습 화학요법 그리고 질병 안에서 발견한 모험 질병은 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암과 낙인 질병을 부정하는 사람들, 인정하는 사람들 위로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사람들 질병에 가치를 부여하기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회복 의례 덤으로 얻은 삶 개정판 후기 도움 받은 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아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유려한 문장으로 밝힌 책! “아서 프랭크는 뼛속까지 파고드는 솔직함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자신의 경험 안으로 안내한다. 그는 질병 경험을 에두르지 않고 직면하면서 통과하는 일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보여준다.” 『아픈 몸을 살다』는 『몸의 증언』의 저자 아서 프랭크(Arthur Frank)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건강해 보였던) 저자는 39세에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 해에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가 수술과 화학요법을 통해 회복한다. 이런 경험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지만 『아픈 몸을 살다』를 질병 수기라는 말로 전부 설명하기엔 부족한데, 이 책은 우리가 보통 질병 수기라는 장르의 글에서 나올 것이라 기대하는 내용들, 즉 질병(고환암)의 증상-시도해 본 치료법-치료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고통-치료 성공과 일상으로의 복귀-다른 암환자들을 위 한 조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질병 경험에 대한 '서술'을 넘어질병 경험에 대한 '사유'로, 저자 자신이 질병을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을 짚어가며 인간의 삶에서 질병의 의미를 묻고 재의미화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아서 프랭크가 명료하게 인식하고 있듯이, 한 개인에게 있어 질병은 의료용어들로 설명할 수 있는 무엇이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을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저자가 질병을 통과하며 겪고, 관찰하고, 화제로 삼는 내용들도 다양하다. 어느 날 갑자기 맞닥뜨린 삶의 위기,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통증, 수술과 화학요법, 돌봄, 의료시스템 안에서 환자의 위치, 환자에게 요구되는 긍정적인 태도, 암과 오명, 주변 사람들의 태도(부정, 인정, 비난), 경이로서의 몸, 이야기의 힘, 아픈 사람들의 이야 가 중요한 이유…. 하지만 이 모든 화제들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저자의 통찰은, 질병은 우리를 삶의 경계로 데려가며 그곳에서 우리는 삶을, 자기 자신을 어느 때보다 또렷하고 투명하게 마주보게 된다. 죽음 가까이 가는 이 여행은 물론 위험하지만 또한 모험이고, 경이를 발견하고 배우는 과정이며, 변화와 다른 삶의 가능성들과 맞닿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은 "위험한 기회"라는 것이다. 아서 프랭크의 질병 이야기에서 질병과 환자의 의미와 위치는 근본적으로 다른 맥락에 놓인다. 질병은 그저 불행한 일, 피해야 하는 일, 빨리 벗어나야 하는 일, 시간과 자원의 낭비가 아니라 새롭게 되는 기회, 다른 삶으로 건너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환자는 치료와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 그치는 것 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본 목격자이며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 자체가 아픈 사람이 가지고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의 한 사례다. 질병을 보는, 질병을 이야기하는, 혹은 질병을 '사는' 이런 다른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다. 아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유려한 문장으로 밝힌 책! "아서 프랭크는 뼛속까지 파고드는 솔직함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자신의 경험 안으로 안내한다. 그는 질병 경험을 에두르지 않고 직면하면서 통과하는 일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보여준다." 아서 프랭크의 이 에세이는 질병이 가져오는 상실과 고통을 인정하면서도 그저 피해자의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또한 모든 어려움을 용감하게 극복해낸 흔한 질병 서사의 영웅 이야기도 아니다. 위 험과 기회, 고통과 축복, 위기와 새로 얻은 삶 등 모순되는 요소들을 또렷한 비전을 가지고 함께 엮어 말하기 때문에 영적 차원의 울림도 크지만 '신이 주신 질병으로 삶이 변화되었다' 식의 간증과도 거리가 멀다. 세속적이고 평이한 용어들로 질병으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깊이를 드러냈다는 점이 이 책의 커다란 미덕이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사유의 무게가 만만치 않으면서도 쉽게 읽힌다는 것이다. "중병 은 그 여행자들을 인간 경험의 가장자리로 데려간다. 한 발짝만 더 나아가도 그렇게 아픈 사람은 돌아 오지 못할 수도 있다. 나는 이 여행이 인정받기를 원한다", "몸을 통제하려하기보다는 몸의 경이를 인 식하길 권한다", "내가 삶과 바로 얼굴을 마주하고 있었다는 것, 그것은 축복이었다"처럼 경구와도 같 고 논증보다는 직관의 결과인 '심오한' 말들이 자주 나오지만 저자의 경험을 우리가 함께 되짚어가며 듣는 이야기이기에 허공에 붕 떠 있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개인적인 목소리로 자신이 마주쳤던 것들을 복기하기 때문에 독자들도 쉽게 그 경험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자신의 경험을 말하지만 언제나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사유를 만들기에 꽉 찬 깨달음의 기쁨을 함께 느끼면서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도 의미가 무척 크다. 우리 사회에는 건강하고 젊고 '정상적'인 몸에 대 한 내외부의 집착과 압력이 가득하며, 동시에 아픈 몸에 대한 공포와 회피와 비난 역시 존재한다. 또 한 속도와 성과, 생산성을 중요시하는 산업화 시대의 습속에다 자기계발시대의 스스로 채찍질하기가 더해진 삶의 방식이 규범이거나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개인들의 몸이 짊어지는 하중이 과도하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게 된다는 것은 환자와 주변 사람들이 다층의, 다중적인 위기를 겪게 됨을 의미 한다. 직간접적으로 질병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만성질환을 안고 아픈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의학적 어려움 훨씬 이상인, 여러 종류와 층위의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말은 아주 드물다. 치료와 섭생 이야기, 종교적 간증 이외의 질병에 관한 이야기들(질병 수기 포함)이 상대적으로 극소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노년, 질병, 장애, 죽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한 모 임, 강연, 연구물, 책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 으며 취약한 필멸(必滅)의 몸을 가지고 살 수밖에 없는 인간의 조건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징후가 아닐까 한다. 『아픈 몸을 살다』는 이런 필요와 요구에 부응해 질병의 의미를 전환시킬 수 있는 이야기, 아픈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줄 수 있는 이야기, 고통에 대한 다른 시각을 줄 수 있는 이야기, 그럼으로써 고통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다.암을 앓고 난 후에는 예전에 있던 곳으로 전혀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변화의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도 비싼 값을 치렀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고통을 보았고, 특히 젊은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은 갖기 어려울 수도 있는 어떤 관점에서 고통을 보았다. 삶이라는 게임을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계속할 수는 없었다. 예전의 나를 회복하기보다는 앞으로 될 수 있는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었다. 그리고 글쓰기는 이 다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다. 아프다는 것은 그저 다른 방식의 삶이고, 질병을 전부 살아냈을 즈음에 우리는 다르게 살게 된다. 아픈 사람들은 할 말이 많지만, 그럼에도 이들이 어떤 희망과 공포를 품고 있는지 듣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통증 속에 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아픈 사람이 자신의 고난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팡세
두란노 / 블레즈 파스칼 (지은이), 최종훈 (옮긴이) / 2020.02.26
28,000원 ⟶ 25,2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블레즈 파스칼 (지은이), 최종훈 (옮긴이)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내놓았다. 꼭 읽어야 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의 내면을 든든히 채워 줄 세계 기독교 명작을 엄선했다. 시리즈 두 번째 책은 ‘유럽 지성의 최고봉’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다. 설령 파스칼이 누군지 전혀 모른다 할지라도, 그가 쌓은 업적들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이미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천재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철학자였던 파스칼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진정으로 회심한 뒤 그의 천재성을 인간 본성을 둘러싼 신학적 탐구에 쏟아부었다.추천의 글 서문 1부. 파스칼이 분류한 원고 1. 질서 2. 덧없음 3. 비참 4. 권태 5. 원인과 결과 6. 위대 7. 모순 8. 오락 9. 철학자들 10. 최고선 11. 포르루아얄 12. 첫머리 13. 이성의 굴복과 활용 14. 하나님을 증명해 보이는 이 방식의 탁월함 15. 이행, 인간을 아는 지식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15b. 자연은 부패했다 16. 다른 종교들의 거짓됨 17. 기독교 신앙의 매력 18. 근거 19. 표징으로 세워진 법 20. 유대교 율법주의 21. 영속성 22. 모세의 증거 23. 그리스도의 증거 24. 예언 25. 특별한 표징들 26. 크리스천의 윤리 27. 결론 2부. 분류되지 않은 원고 시리즈 1. 갖가지 글들 1 시리즈 2. 도박 시리즈 3. 무관심 시리즈 4. 영원한 심판. 그리스도 시리즈 5. 기독교에 관한 두 가지 핵심 진리 시리즈 6. 유대 민족의 이점 시리즈 7. 유대 민족의 성실성 시리즈 8. 참유대인과 진정한 크리스천은 같은 신앙을 가졌다 시리즈 9. 유대 민족의 독특성 시리즈 10. 유대 민족의 영속성 시리즈 11. 신앙의 증거 시리즈 12. 예언 1 시리즈 13. 특별한 예언들 시리즈 14. 다니엘 시리즈 15. 이사야와 예레미야: 라틴어 본문 시리즈 16. 예언 2 시리즈 17. 예언 3 시리즈 18. 예언: 유대인들과 그리스도 시리즈 19. 상징적인 의미 시리즈 20. 고전에서 가져온 글들 시리즈 21. 정신의 두 가지 유형 시리즈 22. 수학적인 정신과 직관적인 정신 시리즈 23. 갖가지 글들 2 시리즈 24. 갖가지 글들 3 시리즈 25. 인간의 본성. 문체. 정의 등 시리즈 26. 오류의 근원 시리즈 27. 오락. 초고 서문 시리즈 28. 기독교 신앙의 탁월함. 인간의 행동 시리즈 29. 인간 가치의 상대성. 성경과 그 진리 시리즈 30. 습관과 회심 시리즈 31. 성경의 상징적인 이야기들. 인간관계 3부. 기적들 시리즈 32. 생 시랑의 견해 시리즈 33. 기적의 기준 시리즈 34. 포르루아얄 편에서 예수회에 맞서는 기적들 4부. 첫 번째 사본에 들어 있지 않은 단장들 1. 메모리얼 2. 오리지널 컬렉션의 단장들 3. 다른 자료에서 찾은 단장들 4. 파스칼과 관련 있는 말들 5. 새로 발견된 팡세들 셀리에 판과의 대조 색인 정선한 참고문헌조정민 목사, 김기현 목사 강력 추천 시리즈 두 번째 책! ‘살아 있는 신’을 만난 천재 파스칼의 미완의 명작, 《팡세》 2019년 4월 존 번연의 《천로역정》 출간을 시작으로, 두란노가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내놓았다. 꼭 읽어야 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의 내면을 든든히 채워 줄 세계 기독교 명작을 엄선했다. 시리즈 두 번째 책은 ‘유럽 지성의 최고봉’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다. 설령 파스칼이 누군지 전혀 모른다 할지라도, 그가 쌓은 업적들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이미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천재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철학자였던 파스칼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진정으로 회심한 뒤 그의 천재성을 인간 본성을 둘러싼 신학적 탐구에 쏟아부었다. 17세기 파스칼의 생각들이 이 시대 우리의 생각을 두드리다 “팡세”(Penses)는 ‘생각들’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회심 이후 파스칼이 내려고 준비했던 《기독교 신앙에 대한 변증》의 초고 중의 초고라고 할 수 있다. 파스칼이 죽은 뒤 그의 방에서 발견된, 순서도 연속성도 없이 실로 묶인 채 여러 묶음으로 흩어져 있던 900여 개가 넘는 메모들의 사본을 엮은 책으로, 1670년(파스칼이 죽고 나서 8년 뒤)에 초판본이 세상에 소개됐다. 이후 엮은 사람과 방식에 따라 다양한 편집본이 존재하며 그 해석 또한 다채롭다. 이 한국어판은 고전 출판의 명가 미국 펭귄 출판사에서 라푸마 판을 기초로 여러 편집본과 참고 자료, 전기 등을 비교 분석해 신중히 번역한 영문판을 옮긴 것이다. 상대방을 무장 해제시키는 저자의 어조와 열정을 그대로 담아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더 낮았더라면 세계의 지평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언이 이 책에서 나왔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참상, 하나님을 가진 인간의 행복 인간 본성의 모순과 이중성을 심리학적사회적형이상학적신학적으로 탐구하다 《팡세》에는 ‘하나님 없는 인간의 참상과 하나님을 가진 인간의 행복’을 알려 주려던 저자의 의도가 곳곳에 묻어난다. ‘인간 본성의 모순과 이중성’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를 파악하고, 성경 안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는 흔적이 돋보인다. 또한 신앙의 본질을 잃고 타락했던 당시 가톨릭교회 안에서 참신앙과 교회를 격정적으로 고민한 흔적이 날 것 그대로 담겨 있다. 완성된 책이 아니라 집필 중인 조각 글들의 모음이라 전체적인 의미를 알 수 없어 때로는 오독의 위험이 있고, 현대 신학과 부딪치는 내용도 분명 존재한다. 이러한 결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시공을 뛰어넘어 본질적인 의미 차원에서 오늘날에도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다. 17세기 프랑스에 살았던 그의 생각의 파편들을 조심스럽게나마 엿보고 함께 고민해 보자. ‘깊이 생각하기’가 낯선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성경적으로 사고하고 생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냉철한 수학자이자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강렬한 체험적 신앙을 가지고 있는 그의 글은 이성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 신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줄 것이다. 때로는 트윗 같기도 하고 때로는 페이스북 같기도 한 파스칼의 생각의 광장으로 오늘 당신을 초대한다!<40번 단장> 그림이란 얼마나 덧없는가! 똑 닮게 그렸다며 흥분해 찬탄하지만, 정작 실물에서는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니! <43번 단장>사소한 것들이 위안을 준다. 하찮은 것들이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47번 단장>인간은 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 과거를 불러내고 미래를 예측한다. 마치 미래가 다가오는 속도가 너무 더뎌서 재촉이라도 해 보려는 듯이, 또는 너무 빨리 날아가 버린 과거를 붙들어 두기라도 할 듯이 도로 소환해 낸다. 인간은 얼마나 슬기롭지 못한지 제 몫이 아닌 시간 속을 헤매고, 반면에 유일하게 스스로 어찌해 볼 수 있는 시간에 관해서는 조금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허무하기가 한량없어서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꿈꿀 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시간은 생각 없이 놓쳐 버린다. 현재는 대개 아픔을 안긴다. 괴로우니 시야에서 밀어내려는 것이다. 즐길 만하다 싶으면 허망하게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며 아쉬워한다.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가 현재를 지탱하려 애쓰며, 도달하리라고 결코 확신할 수 없는 시간을 위해 스스로 통제할 능력이 없는 것들을 조정하려 든다.우리의 생각을 들여다보자. 그러면 우리의 신경이 온통 과거, 또는 미래에 관심을 쏟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현재는 거의 염두에 두지 않는다. 혹시라도 현재를 헤아린다면 그건 미래 계획에 어떤 도움이 될지 궁리할 때가 전부다. 현재는 결코 목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수단이며 미래만이 목표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사는 게 전혀 아니며 살기를 바랄 뿐이다. 어떻게 행복해질까 늘 계획만 세우고 있으니, 당연히 정말로 행복해질 리가 없다.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기
정인출판사 / 강주현 (지은이) / 2021.1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정인출판사소설,일반강주현 (지은이)
고대 이집트문명을 통해 상형문자를 배우는 도서. 문자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보다는 문명의 이해를 바탕으로 상형문자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1400 년 동안 죽은 언어였던 이집트 상형문자가 해독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역사적 과정과 해독의 과정이 실려 있어 상형문자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 알파벳으로 정리된 상형문자 음가표를 통해 독자가 직접 상형문자를 쓰고 연습문제를 통해 상형문자를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실제 고대 이집트 단어와 표현들을 소개해 독자들이 고대 이집트문명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프롤로그 - 상형문자 배우기 책에 앞서 1장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황금 연대기: the golden chronicle 고왕국과 피라미드 피라미드 속 피라미드 텍스트 중왕국의 코핀 텍스트(관의 서)와 문학의 르네상스 신왕국의 화려한 재입성 - Warrior Pharaohs 문자와 문명의 암흑기로의 서막 - The Prelude 문명의 재발견 〈나폴레옹〉과 이집트 원정 로제타 스톤 발견의 서막 - 나폴레옹의 과학탐사대 로제타 스톤과 문명의 재발견 문명의 지문, 로제타 스톤 로제타 스톤의 숨겨진 비밀 해독의 실마리 2장 신의 언어 〈메두 네체르〉 신의 언어 〈메두 네체르〉 1%의 특권 토트신의 후예 극한 직업 고대 이집트 서기 서기의 기본자세 필기도구 문자의 시작-그림으로 읽다 우리는 눈으로 보며 이미지를 읽는다. 무엇이 보이는가 중심부 인물의 특징 중심부 인물은 위협적인가? 인간 뇌신경계에서 보는 표음문자와 표의문자의 능력 3장 상형문자는 어느 방향으로 읽는가? 입체적 상형문자 문장의 방향은 동물이 결정한다 석비의 제사문구 각각의 기호 속에도 읽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상형문자 읽는 순서 연습해보기 쓰여진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언어 신전 문지기 마아티의 소망 네바문의 아름다운 벽화 4장 상형문자 기호의 이해 이집트 문자기호: 피라미드만큼 방대하다? 기호의 이해 재미있는 여러 가지 기호들 신화적 배경 그림으로 읽는 상형문자 상형문자의 표음문자적 기능 알파벳으로 배우는 이집트 상형문자 상형문자 해독의 일등공신은 사실 그리스인이다? 연습문제로 이해하는 단자음 문자 단자음 문자로 배우는 진짜 이집트 단어 투탕카문과 함께 배우는 상형문자 투탕카문 왕 무덤의 진짜 발견자, 후세인 압둘 라소울 3000개가 넘는 보물들의 집합지 파라오 투탕카문의 무덤 파라오, 거대한 집! 이집트 왕의 다섯가지 호칭들 공간 활용이 가능한 상형문자 배치 상하이집트를 통일한 최초의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이름으로 배우는 이집트 단자음 겹자음 문자 겹자음 문자로 배우는 진짜 이집트 단어 이모티콘을 닮은 상형문자 그림으로 이해하는 상형문자 상형문자의 표의문자적 기능 결정사 혹은 힌트기호? 결정사로 배워보는 친절한 이집트 상형문자 재미있는 결정사 빈번히 사용되는 결정사 리스트 신들의 결정사 상형문자로 쓰는 비밀 메세지 유용한 표현들 에필로그 - 상형문자 배우기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부록 주석 이집트 연대기 Egypt Map고대는 현대의 또 다른 이름이자 미래문명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현대문명은 고대문명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21세기의 현대문명은 100년, 500년, 1000년 후에는 고대문명의 일부가 되며 현대문명의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사회 · 경제적 구조 역시 미래 문화와 문명 속에서 한 뿌리가 되어 유기체적 네트워크로 연결된 미래문명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기에 고대는 현대의 또 다른 이름이자 미래문명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현대문명은 고대문명의 이해를 통해 연속성상에서 진화하며 발전해 갑니다. 이집트 상형문자 배우기 책은 고대 이집트문명을 통해 상형문자를 배우는 도서입니다. 이라는 부제와 같이 문자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보다는 문명의 이해를 바탕으로 상형문자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1400 년 동안 죽은 언어였던 이집트 상형문자가 해독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역사적 과정과 해독의 과정이 실려 있어 상형문자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입니다. 영어 알파벳으로 정리된 상형문자 음가표를 통해 독자가 직접 상형문자를 쓰고 연습문제를 통해 상형문자를 배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실제 고대 이집트 단어와 표현들을 소개해 독자들이 고대 이집트문명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록에서는 740 개가 넘는 상형문자 음가를 정리한 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며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상형문자 기호의 신비를 푸는 열쇠를 제공해 줍니다. 아마도 이 책의 실제적 가치는 이집트학과 상형문자를 전공한 한국 이집트 학자가 직접 집필한 전문 상형문자 입문서 라는 점일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이 연령과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이집트 상형문자 입문서로 의도해 집필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읽을수록 쉬울수록 느껴지는 저자의 학문적 깊이와 문자와 문명에 대한 이해를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을 훔치다
글담 / 동아일보 파워인터뷰팀 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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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소설,일반동아일보 파워인터뷰팀 글
시골의사 박경철, 가수 김창완, 배우 안성기, 디자이너 최범석, 감독 용이 등, 이 책에는 생각의 멘토 18인의 배우는 가슴 뛰는 삶, 그리고 생각의 힘이 담겨져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가는 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자신을 단련시켰을까?’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춰 명사 18인의 삶을 ‘생각’이라는 키워드로 치환시켜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동아일보 기자 3인이 만들어낸 파워인터뷰팀은 1년에 걸쳐 만난 우리 시대 명사들 중 ‘생각의 멘토’가 되는 책 속 18명의 멘토를 엄선했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걷는 이들의 젊은 날의 다짐, 삶의 자세, 위기의 순간 자신을 붙들어 준 신념 등을 담았다. 또한 그 다짐과 신념이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함께 서술하였다. 프롤로그 part1 강렬한 자극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을 때 시골의사 박경철의 지식을 훔치다 -습(習) 가수 김창완의 몰입을 훔치다 -죽을힘을 다해 배반할 것!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의 열정을 훔치다 - 자학 수학자 김정한의 신념을 훔치다 -사랑 배우 안성기의 시간을 훔치다 - 한결같이! 180억 공무원 김가성의 도전을 훔치다- 목숨 걸고 미쳐라 part2 똑같은 일상, 똑같은 결과에 마음이 허기질 때 CF감독 용이의 일기장을 훔치다- 기록 현대카드 디자이너 오준식의 설계도를 훔치다- 논리 만화가 김수정의 스케치북을 훔치다- 관찰 한국MS 사회공헌 담당 이사 권찬의 진실을 훔치다- 펀(fun) part3 도전과 포기 사이, 용기가 필요할 때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자신감을 훔치다 - 온리 원(Only one) CF 미술감독 김지은의 끝없는 긍정을 훔치다 -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엔써즈 김길연 대표의 꿈을 훔치다- 인디정신 EBS 영어강사 한일의 냉정함을 훔치다- 결단 아나운서 정연주의 좌절을 훔치다-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part4 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을 때 아름다운재단 전현경의 뜨거움을 훔치다- 나눔 유도선수 최민호의 외로움을 훔치다- 어머니 (주)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의 어린 시절을 훔치다- 잘했어!시골의사 박경철, 가수 김창완, 배우 안성기, 디자이너 최범석, 감독 용이... 생각의 멘토 18인으로부터 배우는 가슴 뛰는 삶, 그리고 생각의 힘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가는 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자신을 단련시켰을까?’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명사 18인의 삶을 ‘생각’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되돌아 본 책이다. 명사가 등장하는 다른 책과의 차이점은 명사들의 성공 노하우가 아니라 그들을 성장시킨 ‘생각’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한때는 평범했던 이들이 존경받는 위치에 오르게 된 생각의 뿌리,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하는 정신, 위기의 순간 그들을 붙잡아준 신념 등이 올곧이 담겨 있다.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가 아닌, 그들의 ‘생각’에 주목하라!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모범답안과도 같은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가는 이들이 그러하다. 롤모델이 되는 이들을 우리는 명사라 부르며 닮으려고 노력한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명사들의 성공 노하우다. 아주 많은 이들이 성공 노하우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진정 닮고자 한다면 노하우가 아니라 그들의 생각에 주목해야 한다는 게 이 책의 취지다. 생각이야 말로 성공으로 이끈 근원이자 명사들이 삶을 살아가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 생각의 멘토 18인, 그들의 생각을 인터뷰하다 이 책은 동아일보 기자 3인이 파워인터뷰팀이 되어 1년에 걸쳐 만난 우리 시대 명사들 중 ‘생각의 멘토’가 되는 18명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시골의사 박경철, 가수 김창완,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배우 안성기, 아름다운재단 전현경, 수학자 김정한, 아나운서 정연주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걷는 이들의 젊은 날의 다짐, 삶의 자세, 위기의 순간 자신을 붙들어 준 신념 등이 담겨 있다. 또한 그 다짐과 신념이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담겨 있다. 의사이면서 경제학, 철학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시골의사 박경철은 자신의 학습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가수 김창완은 ‘죽을힘을 다해 배반할 것!’이 자신의 신념이자 좌우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외 현대카드 디자이너 오준식 실장은 ‘논리’라는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수학자 김정한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디자이너 최범석은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정신으로 ‘자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당신을 움직이는 마음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생각의 멘토 18인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생각을 말하는 행간에는, 살아가는데 있어 생각과 신념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생각 혹은 신념이 삶의 어려움을 피해가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르게 만들 수는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생각의 힘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멘토 18인의 생각을 제대로 훔쳤다면, 책을 덮는 순간 ‘나를 가슴 뛰게 하는 내 삶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라고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처음 만드는 패브릭 상자 A to Z
즐거운상상 / 사이토 아키코 외 글, 김현영 옮김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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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취미,실용사이토 아키코 외 글, 김현영 옮김
우유팩으로 만드는 친환경적 패브릭 상자 집 정리의 기본은 수납이다. 수납이 잘 되어 있으면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납 상자, 정리함을 선뜻 구입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납 상자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우유팩과 린넨, 면 등등 패브릭만 있다면 쉽고 간단하게 수납 상자를 만들 수 있다. 우유팩으로 만든 패브릭 상자는 친환경적이면서도 튼튼하고, 집안 분위기에 어울리는 천을 골라서 자신만의 취향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 『처음 만드는 패브릭 상자』에는 네모 상자 뿐 아니라 납작한 상자, 둥근 상자, 손잡이가 달린 바구니, 칸막이 수납 상자, 3단 서랍장, 주방 잡화 수납 상자 등 여러 가지 모양과 다양한 스타일의 수납 상자 39가지를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집안에 두고 자질구레한 소품을 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붙이는 천에 따라 모던 스타일, 앤티크 스타일, 여성스러운 느낌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다. Prologue 시작하기 전에 기본 상자 만들어 보기 꿀벌 장식 상자 - 뚜껑을 열어 둘 수 있는 네모 상자 귀여운 네모 상자 - 뚜껑을 열어 둘 수 있는 네모 상자 납작한 상자 세트 - 본체에 뚜껑이 달린 네모 상자 멋스러운 네모 상자 - 본체에 뚜껑이 달린 네모 상자 리본 & 레이스 장식 상자 - 뚜껑을 덮어씌우는 네모 상자 라운드 탑 네모 상자 - 뚜껑이 곡선으로 처리된 네모 상자 로맨틱 둥근 상자 - 뚜껑을 덮어씌우는 둥근 상자 앤티크 스타일 둥근 상자 - 뚜껑이 딱 맞는 둥근 상자 손잡이가 있는 귀여운 바구니 - 타원형 상자 모던 스타일 둥근 상자 - 뚜껑을 덮어씌우는 타원형 상자 칸막이 수납 상자 - 양쪽 손잡이가 있는 칸막이 상자 완소 러블리 상자 - 양쪽 손잡이와 뚜껑이 있는 칸막이 상자 3단 서랍장 미니 칸칸 서랍 깔끔 수납 상자 다용도 수납 정리함 2단 수납 트레이 트레이 & 미니 쓰레받기 레이스 장식 보석함 바느질함 & 줄자 케이스 테이블 위의 수납 상자 주방 잡화 수납 상자 빅 사이즈 수납 통 & 미니 휴지통 요술 수납 상자 네임택 & 카드지갑 문패 & 메모꽂이 팬시 테이블 큐티 의자1. 우우팩으로 만드는 친환경 수납 상자 집 정리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수납입니다. 수납시스템이 잘 되어있으면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쉽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납 상자, 정리함을 선뜻 구입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수납 상자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우유팩과 리넨이나 면 등 패브릭만 있으면 쉽고 간단하게 수납 상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팩으로 만든 패브릭 상자는 친환경적이면서도 튼튼하고, 마음에 드는 천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에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패브릭 상자》는 우유팩을 씻어 말리고 도안을 그리고 자른 다음, 천을 붙이는 방법을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일러스트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어서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2. 친환경적이고도 예쁜 패브릭 상자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처음 만드는 패브릭 상자》에는 네모 상자 뿐 아니라 납작한 상자, 둥근 상자, 손잡이가 달린 바구니, 칸막이 수납 상자, 3단 서랍장, 주방 잡화 수납 상자 등 여러 가지 모양과 다양한 스타일의 수납 상자 39가지를 만드는 법을 담았습니다. 집안에 두고 자질구레한 소품을 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그만이지요. 붙이는 천에 따라 모던 스타일, 앤티크 스타일, 여성스러운 느낌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튼튼하고 멋스러운 우유팩으로 만드는 소품을 소개합니다 우유팩으로 수납 상자 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와 미니 쓰레받기, 보석함, 바느질함과 줄자 케이스, 휴지통, 네임택과 카드 지갑, 문패와 메모 꽂이 뿐만 아니라 튼튼한 테이블과 의자까지 만들 수 있답니다. 우유팩에 붙일 패브릭으로 입지 않는 옷이나 작아진 아이 옷도 활용할 수 있어요. 어릴 때 입던 옷으로 만든 의자와 테이블, 입지 않는 옷으로 만든 생활 소품들은 더욱 의미있는 핸드메이드 작품이 되지요.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든 우유팩 소품들로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허밍버드 / 김리연 (지은이)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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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소설,일반김리연 (지은이)
제로 스펙, 제주 전문대 출신 간호학생에서 뉴욕 대학병원의 항암 전문가가 된 청년들의 멘토, 김리연이 4년 만에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로 돌아왔다. 전작 <간호사라서 다행이야>가 간호사로서의 성장기를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현직 간호사로서 좀 더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 대형병원의 이비인후과 간호사, 수술실 간호사, 뉴욕 대형병원 항암 병동 간호사 그리고 항암제 처방 전문가까지 여러 포지션을 거쳐 온 베테랑 간호사답게 의료계의 현실을 가감 없이 바라보고,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 간호사로서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생 신규'의 밤낮 없는 근무, 선배 간호사와 의사들의 태움, 환자들의 컴플레인, 외국에서 일하는 한국 간호사가 겪는 텃새와 인종차별 등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마음과 태도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여기에 '간호사 체험 프로그램' '생 신규의 사회생활 노하우' '퇴사 후 휴가 알차게 활용하는 법' '미국 간호사 준비 정보' 등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운영해 온 '간호사 상담소'의 상담 내용을 선별해 실었다. 예비.신규.경력 간호사뿐 아니라 해외 간호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마음을 다해 상담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전한다.Prologue [첫 번째 꿈. 간호사라는 꿈을 이루다] 1. 최고가 아니면 어때? 나는 꿈이 없어요 | 설레는 간호대학 방문 | 외국에서 간호사로 일한다고? | 학생 간호사의 살벌한 실습 | TIP. 간호사 박물관 & 간호사 체험 프로그램 2. '생 신규'의 병동 적응기 피할 수 없는 회식 | 내겐 너무 벅찬 나이트 근무 | 'Off' 맞아요? | 스터디 그룹, 헬렌 켈러 클럽 | TIP. 생 신규 주의사항 3. 컴플레인, 컴플레인 아찔했던 첫 컴플레인 | 우리 아기 언제 수술해요? 4. 24시간이 모자라, 신규 생활 나는야 천재 신규 간호사? | 신규에게도 자존심이 있다 |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 TIP. 더 나은 간호 환경을 위해 5. 간호사가 동네북인가요? 내가 의산데 감히 네가 의견을 내? | SA는 서글픕니다 | 간호사가 아니었어도 그랬을까? | 너 누구야? 당장 나가! 6. 어느덧 2년차 간호사 엄마, 미안해 | 힘이 됐던 기숙사 생활 | 선생님, 도와주세요 | 목표만 보고 버틴 2년 7. 새로운 꿈, 항암 간호사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 | 너무 아픈 가족의 배려 | 항암 간호사가 되리라 | 또 하나의 꿈을 위해 8. 헬퍼는 웁니다 헬퍼의 지옥 근무 | 낙동강 오리알 | 과장님의 분노가 씁쓸한 이유 9. 꿈을 찾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오로지 꿈만 생각하다 | 시원함 반, 아쉬움 반 | 인사과와의 퇴사 상담 | 안녕 한국, 많이 그리울 거야 | TIP. 퇴사 후 휴가, 알차게 활용하자 [두 번째 꿈. 꿈은 또 다른 꿈을 가져온다] 1. 나의 아메리칸드림 쉽지만은 않았던 뉴욕에서의 시작 | 좋은 옷은 좋은 곳으로 가게 해 준다 | TIP. 미국 간호사 준비는 이렇게! | TIP. 외국에도 간호사 박물관이 있다! 2. 자유로운 미국 의료인들 점심시간에 쇼핑이라니! | 3시 퍼레이드 언제 시작해요? |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주는 곳 | TIP. 미국 간호사들의 꿀 복지 3. 이방인의 서러움, 텃새 마음이 맞지 않는 간호사 | 믿었던 매니저 너마저 | 물 만난 왕따 놀이 | 때로는 기 싸움도 필요해 | 전문 간호사와 한판? | TIP. 목소리를 내야 인정받는다? 4. 어느 나라에서 온 간호사인가요? 한국으로 돌아가! | 네가 하는 말 못 알아듣겠다 | 이민 온 간호사에게 치료받기 싫어요 5. 간호사의 숙명, 죽음을 마주하기 마음에 암이 걸린 환자 | 불공평한 죽음 | 환자에게서 우리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 항암 간호사로서 전하는 조언 6. 환자를 통해 자긍심을 얻다 내 아픔을 네가 알아? | 당신 덕분이에요 | '진심'의 중요성 | 나이와 인종을 초월한 우정 | 이 여름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냇네요 | TIP.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 있게, 버킷리스트 7. 꿈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임신한 간호사의 암 병동 생활 | 엄마는 학교 간다 | 나, OCN이야! 8.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 당신은 간호사로서 사명감이 있나요? |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다 | 꿈은 또 다른 꿈을 가져온다 9. 나는 여전히 꿈을 꿉니다 알 수 없기에 기대되는 길 | Fake it till you make it [부록] 간호사들의 멘토, 김리연의 간호사 상담소 Epilogue뉴욕에서 일하는 한국 간호사 김리연, 꿈을 이룬 그녀가 여전히 꿈을 꾸는 이유 제주 전문대 출신 간호학생이 뉴욕 굴지의 대형병원 항암 전문가가 되기까지. 수많은 간호사들과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간호사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김리연! 그녀가 4년 만에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로 돌아왔다. 전작 《간호사라서 다행이야》가 간호사로서의 성장기를 다뤘다면, 이번 책에는 한국과 외국 병원을 모두 경험한, '뉴욕에서 일하는 한국 간호사'로서 저자가 바라보고 느낀 간호계의 현실과 경험을 담았다. '1장 간호사라는 꿈을 이루다'에는 고된 간호사 생활 속에서도 '미국 간호사'라는 꿈을 놓지 않았던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간호사로 일하며 마주한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신규 간호사가 겪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갑질과 태움까지. 힘든 현실과 좌절하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2장 꿈은 또 다른 꿈을 가져온다'에서는 뉴욕 간호사로 일하는 한국 간호사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미국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다"는 저자는 뉴욕에서 일하며 겪은 텃새, 기 싸움, 인종차별 등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의료 선진국인 외국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과 복지 제도를 보여 줌으로써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한국 간호계가 나아가야 할 모습이 어떤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한국에서나 뉴욕에서나 저자가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가꿔 나가는 방법은 한결같다. 꿈꾸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언제나 새로운 꿈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는 김리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꾸는 간호사로 살고 싶다는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고민 상담소 "꿈이 있는 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간호사 상담소' 페이지를 운영, 뉴욕에서도 끊임없이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현직 간호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 상담소 내용을 선별해 책에 수록,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간호사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전문대를 나와서도 간호사로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학생, '고된 생활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신규 간호사, '이 길을 계속 가도 되는 건지 고민하는' 현직 간호사, '간호 이민을 꿈꾸는' 사람 등 수많은 간호사들의 사연을 듣고 마음을 다해 상담해 준다. 저자는 버거운 현실 속에서 힘들어하는 간호사들에게 "꿈이 있는 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눈다. 더불어 간호사 생활을 하며 체득한 김리연만의 생생한 팁도 만날 수 있다. '예비 간호사들을 위한 간호사 체험 프로그램', '생 신규들을 위한 사회생활 노하우'처럼 이제 막 간호사 생활을 시작한 후배 간호사를 위한 팁뿐 아니라 '미국 간호사 준비 정보', '미국 간호사들의 복지 제도' 등 외국 간호사를 꿈꾸는 현직 간호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 "리연쌤, 오래 기다렸어요!" - 독자평 중에서 간호사들의 멘토, 김리연 그녀에게 쏟아지는 크나큰 기대와 응원! 신규 간호사로 첫 발돋움하는 올해, 선생님의 에너지를 받아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제 인생의 멘토, 김리연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lala_ie 간호사가 되어서도 여전히 꿈을 꾸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 꿈의 영양제 중 하나가 선생님인데 곧 새로운 영양분이 투여되겠네요! 기대됩니다. 오래 기다렸어요! - o_one_b 30대의 나이에 간호학과에 입학해 아직도 나아갈 길이 구만리이지만,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첫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또 다른 책이 나온다니 너무 기쁩니다. - horikim90 선생님의 많은 경험이 담긴 이야기는 제게 큰 위로가 되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됩니다. - adamo_0321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잊고 있던 꿈도 일깨우고, 간호사로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sunny_can_be 이번 책을 통해 육아 중인 저에게 다시 한 번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김리연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mickey_2888 간호사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과 마음가짐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존재가 힘이 되고 용기가 돼요. 이번 책이 저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 heaven_born_ 이 책이 현재 임상에 계신 많은 분들, 간호사가 꿈인 분들에게 힘이자 자극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may_daseon 간호 전문대에서 공부를 하다 호주 간호대로 편입해서 공부해 호주에서 간호사가 될 수도 있다는 교수님의 설명을 듣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 잠시 다녀온 캘리포니아 어학연수로 외국에 대한 환상이 있던 때였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 그리고 그곳으로 가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아메리칸드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내가 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쿵쿵 뛰고 설레는 일이었다._ <설레는 간호대학 방문> 중에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듣기 싫은 말, 상처가 되는 말을 들을 때도 있다. 그럴 땐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가령, 선배한테 활활 탔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데 과연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람일까? 그런 사람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고, 그 말을 곱씹으며 스스로 상처 줄 필요 없다. 물론 어려울 수 있지만, 마음을 단련하며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 보자._ <생 신규 주의사항> 중에서
매스커레이드 이브
현대문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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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 등 내놓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군림하고 있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2011년 히가시노 게이고가 자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며 펴낸 (2012)의 과거 이야기로,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작가가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가 등장하는 세 번째 시리즈의 첫 권을 냈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3년여 만에 출간된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는 닛타와 나오미라는 주인공 콤비의 탄생 비화를 연작 형식으로 그려낸다. 흔히 프리퀄 작품 경우 시리즈가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한 후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본다면 이번 의 출간은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하드커버 단행본을 먼저 낸 후 그 반응에 따라 보급판인 문고판을 내는 관례를 깨고 문고판으로만 출간하여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일본의 저명한 서평 전문지 「다 빈치」가 독자, 서점 관계자, 문필가 등 4,589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2014년 'BOOK OF THE YEAR' 대특집에서 는 미야베 미유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함으로써 미스터리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하였다.가면도 제각각 루키 형사의 등장 가면과 복면 매스커레이드 이브 옮긴이의 말히가시노 게이고,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로 돌아오다! 일본에서 발행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힘을 입증한 이례적인 소설! 《다 빈치》 2014년 올해의 책 1위!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백야행』 등 내놓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군림하고 있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이브』(2015)가 현대문학에서 양윤옥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2011년 그가 자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며 펴낸 『매스커레이드 호텔』(2012)의 과거 이야기로,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작가가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가 등장하는 세 번째 시리즈의 첫 권을 냈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탈고 후 “상상력을 극한까지 쏟아부었다는 실감이 든다. [……]앞으로 똑같은 작업을 한다 해도 이보다 더 잘 해낼 자신은 없다”라고 소회를 밝혔을 정도로 공을 들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라는 전제로, ‘호텔’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손님의 가면을 지켜내려는 호텔리어와 그것을 파헤치려는 형사’의 관계가 수수께끼를 증폭시키는 탄탄한 삼각 구조로 대형 추리물 시리즈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3년여 만에 출간된 의 두 번째 이야기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닛타와 나오미라는 주인공 콤비의 탄생 비화를 연작 형식으로 그려낸다. 흔히 ‘프리퀄prequel’ 작품 경우 시리즈가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한 후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본다면 이번 『매스커레이드 이브』의 출간은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자신감 있게 선보인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일본에서 하드커버 단행본을 먼저 낸 후 그 반응에 따라 보급판인 문고판을 내는 관례를 깨고 문고판으로만 출간하여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일본의 저명한 서평 전문지 《다 빈치》가 독자, 서점 관계자, 문필가 등 4,589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2014년 「BOOK OF THE YEAR」 대특집에서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미야베 미유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함으로써 미스터리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하였다. 이 책을 이루는 네 개의 단편은 저마다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두 주인공이 다양한 인간 군상이 엮인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점차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완결된 구성을 띠고 있다. 아직 신입인 ‘엘리트 형사’ 닛타와 역시 입사 4년 차의 새내기인 ‘미모의 호텔리어’ 나오미는 미숙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러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가운데 투철한 직업의식과 섬세한 관찰력, 대담한 발상의 전환으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묘하게도 두 주인공은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접점을 보이는데, 만난 듯 만나지 않은 듯한 아슬아슬한 접점 속에서도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지키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로서의 갈등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면서 어느 때보다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한편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언급되었던 대사나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도 밝혀지기에 전작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모든 이야기에는 ‘전야前夜’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 「가면도 제각각」 코르테시아도쿄 호텔에 취직한 지 4년째인 신입 프런트 클러크 야마기시 나오미 앞에 옛 남자친구 미야하라 다카시가 손님으로 찾아온다.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탤런트인 오야마 마사히로의 매니저로서 그와 함께 투숙한 미야하라는 그날 밤, 나오미에게 자신과 불륜 관계인 애인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이 호텔에서 실종되어버렸다면서 자신이 다음 날 오전 해외로 떠나기 전까지 그녀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루키 형사의 등장」 경시청 수사 1과에 배속된 지 얼마 안 된 신입 형사 닛타 고스케는 화이트데이 밤에 발생한 한 사업가의 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한다. 피해자 다도코로 쇼이치는 밤중에 러닝을 하다가 살해당했고, 현장 부근에는 범인이 그를 기다리며 잠복했던 것을 보여주는 다섯 개의 담배꽁초가 남겨져 있었다. 쇼이치의 주변에서 원한이나 치정에 얽힌 범행 동기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수사가 답보 상태인 가운데 닛타는 번개처럼 떠오른 발상으로 위장된 진실을 간파해내면서 범인에게로 더듬어간다. 곧 수사가 해결될 것 같던 순간, 루키 형사는 예상 밖의 복잡하고도 교활한 맨 얼굴의 진실과 맞닥뜨린다. 세 번째 이야기. 「가면과 복면」 코르테시아도쿄 호텔에 전형적인 오타쿠 5인조가 체크인 한다. 그들의 목적은 이 호텔에 예약한 미모의 복면 여류 작가 다치바나 사쿠라가 묵는 방을 알아내 만나보는 것. 나오미는 다치바나 사쿠라의 담당 편집자 모치즈키에게 상황을 알리고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5인조를 주시하지만, 다치바나 사쿠라로 숙박한 이는 사진 속 여성과는 전혀 다른 뜻밖의 인물이다. 모치즈키에게서 모든 속사정을 듣게 된 나오미는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가운데 복면 작가의 수상쩍은 움직임을 목격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궁금증에 빠져간다. 네 번째 이야기. 「매스커레이드 이브」 새로 개관한 코르테시아오사카 호텔에 교육 담당자를 겸하여 지원 근무에 나선 나오미. 한편 도쿄에서는 대학 교수 오카지마 다카오가 교수실에서 칼에 찔린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관할 경찰서의 여성 경관 호즈미 리사와 수사에 나선 닛타는 유력한 용의자로서 오카지마 교수와 프로젝트 연구를 같이하던 난바라 준교수에 주목한다. 범행 당시 교토의 호텔에 있었다고 주장하던 그는 알리바이가 무너지자 오사카에 투숙했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알리바이가 확인될 수 있는 구체적인 증언은 한사코 피한다. 난바라의 진의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닛타 팀. 이윽고 거듭되는 추궁에 난바라가 실토한 호텔명은 바로 코르테시아오사카 호텔인데……. ■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서평 ★★★★★템포도 좋고, 예전의 히가시노 게이고로 돌아온 느낌. 단편, 장편을 막론하고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바로 사 보았다. 결론을 말하자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여러 곳에 숨어 있는 복선을 찾는 재미에 결국 전부 읽어버렸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다 읽고 나니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맨 마지막 부분을 읽고 무심코 “어?” 하고 외쳐버렸다. ★★★★★‘복선’의 의미를 잘 아는 작품! ★★★★★평소 단편을 별로 읽지 않는 나로서는 연작소설집,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재미있었다. 실제 호텔 세계는 잘 모르지만 계속 상상하게 만드는 작은 디테일들이 풍부한 현장감을 준다. ★★★★★나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먼저 읽긴 했지만, 어느 쪽이든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그 손님, 용케 오케이 해주셨네요. 그렇게 비싼 방은 필요 없다고 거절할 수도 있었을 텐데.”“그러니 도박이지. 하지만 목소리를 듣자마자 딱 감이 왔어. 이 손님은 어떻게든 우리 호텔에서 묵어야 할 사람이야. 여자와 함께 갑작스럽게 숙박할 곳이 필요한데 방을 구하지 못해 쩔쩔매는 눈치였거든.”“그렇다고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추천하다니…….” 나오미는 선배의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저었다. “대단하시네요.”“단 5분 만에 18만 엔의 매상을 올렸잖아.” 구가는 손목시계를 내밀어 보이며 웃었다.호텔에서 가면을 쓰는 것은 손님만이 아니다. 호텔맨의 가면을 벗기면 그 밑에는 장사꾼의 얼굴이 있다. 나오미는 그런 생각을 했다._「가면도 제각각」 “내 민낯, 자기한테 보이기 싫어.”“뭔 소리야, 이미 수없이 봤는데.”“그래도 다르다니까.”“뭐가 달라?”“그건 진짜 민낯이 아니란 말이야. 민낯처럼 보이게 한 것뿐이지. 근데 지금은 진짜 민낯이야. 그러니까 안 돼.”그녀의 말에 닛타는 가벼운 두통을 느꼈다. 이건 또 뭔 소리람. 민낯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는 건가.“그럼 우선, 민낯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민낯이 아니라는 그 상태로 해줄래? 그거라면 빨리 끝날 거 아냐.”“아니, 그렇지도 않아. 도리어 손이 더 많이 가.”닛타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면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이상한 짓을 하는가. 여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통감하는 것이지만 여자의 행동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들이 너무도 많다._「루키 형사의 등장」 “역시 오타쿠 그룹이 한 짓인가. 하지만 이런 걸 보내서 어떻게 하려고?” 구가는 택배 봉투를 손에 든 채 고개를 갸웃거렸다.“혹시,” 나오미는 퍼뜩 생각난 것을 말했다. “도청기?”구가가 흠칫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아, 그래…….” 얼마든지 가능한 일, 이라고 그 얼굴에 쓰여 있었다.만일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눈 대화도 죄다 엿들었을까. 나오미는 구가와 이야기한 내용을 되짚어보았다. 다마무라라는 이름을 입 밖에 내기는 했지만 그게 남자라는 것이나 몇 호실에 있는지 등은 말하지 않았을 터였다.똑같은 생각을 했는지 구가도 말문을 닫아버렸다. 그는 택배 봉투를 들고 주위를 둘레둘레한 뒤, 벽의 캐비닛 안에 던져 넣고 문을 잠갔다._「가면과 복면」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위즈덤하우스 /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 2024.09.25
18,800원 ⟶ 16,9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기시미 이치로는 대학원생 시절,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간병하며 처음으로 《명상록》을 접했고, 오랫동안 전장에서 삶과 죽음을 눈앞에서 겪으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스렸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일기를 통해 다시금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은 기시미 이치로가 직접 뽑은 《명상록》의 문장들과 재해석한 이야기 가 담겨 있다.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기다운 삶의 방식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들어가며 | 1장 아우렐리우스와 《명상록》 아우렐리우스라는 인물?자기 자신을 위한 기록? ‘너’라는 호칭?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보다 2장 철학이 나를 지킨다 조금씩이라도 전진한다면 충분하다?내가 살아야 하는 곳에서 잘 사는 법?단념할 줄 안다는 것?우리를 지키는 것은 오직 철학뿐이다 3장 자신을 바라본다 자기 마음을 바라본다?난공불락의 정신적 요새 4장 감정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평정심의 힘?화를 내봤자 쓸데없다?고고하게 살아간다?화내지 말고 가르쳐라?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남이 나를 평가할 때?타자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5장 자연과 일치하여 살아간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자신을 바라보고 타자와 공생한다 6장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법 앞을 가로막는 타자?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한다?나도 같은 부류라고 생각한다?누구나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협력하기 위해 태어났다?왜 협력해야 하는가 7장 바깥에 있는 것은 사람을 불행하게 하지 않는다 재앙은 내 안에서 온다?올바르게 판단한다?좋은 사람에게 나쁜 일은 없다 8장 곤경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견딜 수 없는 곤경은 없다?고난에 어떻게 맞설지 내가 선택해야 한다?고상하게 견디다 9장 선악무기한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선악무기한 것?무관심하게 있는다?지금 시대의 선악을 안다?괴로운 인생을 살아낸다?타자도 선악무기?생과 사는 선악무기인가 10장 운명을 받아들인다 모든 것은 운명인가?기쁘게 받아들여라?일어나는 일은 선한 일인가 11장 죽음에 관하여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새로운 시작을 위한 잠깐의 멈춤?죽음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변화를 두려워하는가?나의 의무를 다할 뿐이다?덤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평온한 죽음?살아 있음에 가치가 있다 12장 지금 여기를 살아간다 모든 것은 덧없다?잊혀진다는 것?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지금뿐?찰나의 인생이지만?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산다?지금, 시작하다 13장 《명상록》을 넘어서 권한 내에 있는 것의 확인?실존적 이분성과 역사적 이분성?할 수 있는 일은 있다?자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참고문헌“인간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럴 때일수록 철학이 필요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는 《명상록》을 현대 심리학과 자기계발에 통합해 개인의 삶에 도움을 주려고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그 시작은 기시미 이치로가 대학원생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쓰러져 계속 병간호를 해야 했던 그는, 죽음의 문턱에 선 어머니를 보며 ’이런 삶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와 같은 생각을 했고, 그전까지 돈, 명예 등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때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써 내려간 ‘일기’를 펼쳐 들었다. 《명상록》은 로마 16대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단순히 역사적인 전투 기록이 아니다. 이 책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나날을 대하는 마음을 다잡기 위한 개인의 일기이자, 대제국을 이끄는 황제의 복잡다단한 운명에서 삶이 제기하는 물음에 부단히 답하고자 했던 고민의 흔적이다. 황제라는 화려함 뒤에 더욱 짙어지는 침통함과 세상사의 덧없음을 깨달았음에도 일상의 직분만은 묵묵히 수행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력보다는 철학을 믿고 인간을 사랑했던 고독한 영웅의 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만나볼 수 있어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자, 하버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등 명문대학교의 필독 도서로 꼽힌다.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치열한 전장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내면으로 파고들며 인생과 죽음에 대해 고찰한 내용을, 심리학의 대가인 기시미 이치로가 원문을 직접 번역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우리가 되새겨야 할 《명상록》의 문장들을 뽑아 책에 담았다. 기시미 이치로가 이 책을 탐구하던 시절만 해도 철학은 돈 버는 데 하등 도움이 안 되는 학문쯤으로 여겨지던 때다. 하지만 그에게는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이 아닌 삶에 대한 고찰과 회복탄력성이 필요했다. 2천 년 전 사람이 전하는 통찰을 통해 단단해진 마음으로 지금을 살게 되었으니, 어찌 보면 인생의 ‘기술’을 얻은 셈이다.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 《명상록》을 통해 완성해가는 철학적 문답의 여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사람과 《명상록》의 의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지금 우리에 필요한 ‘인생의 기술’이 되는 철학적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주는데,《명상록》이 내면의 기록인만큼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리는 평정심에 대해 강조한다. 특히 용기를 가지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의 솔직한 감정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는 무언가가 마음을 어지럽히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행복을 바라지만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건 왜일까. 타인이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걸까. 그러나 사실 타인은 진정한 원인이 아니다. 감정적으로 될 때 자신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면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도 없다. 분노, 증오와 같은 정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고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맞설지는 선택할 수 있으니 ‘고상하게 버티라’고 말했다. 이는 감정 자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 감정에 휘둘려 자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지금을 살아라 아우렐리우스가 말한 ‘지금 당장이라도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는 사람처럼 살라’는 말은 결국 바로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지나간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다. 벌어지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불안에 잠식되어 아무것도 못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어떤 고난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심각해지지 않으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지만 진중함을 잃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오랜 지혜가 바로 여기 있다. 머지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는 대학원으로 복귀했지만, 제 앞에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왔던 인생의 레일이 사라지고 인생에서 탈선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성공’을 포기한 것입니다. 대학교수가 되면 돈과는 인연이 없는 인생이 될 거라는 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교수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품던 저였는데, 그런 마음조차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극복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 결심을 하게 해줬다는 의미에서 철학은 저에게 도움이 되었지요. -<들어가며> 중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에 일을 그만두려 해도 현실적으로는 아우렐리우스와 비슷할 정도로 어려울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괴롭기만 하다면 자기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뜻에 맞지 않는 삶의 방식을 취하면서 참고 살기에 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이 힘들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면 그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황제로서의 아우렐리우스의 삶이 그저 괴롭기만 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아우렐리우스는 황제로서 사는 것과 철학자로서 사는 것, 어느 한쪽을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자신이 살아야 하는 곳에서 우리는 잘 살 수 있다 (5·16)’ -<2장 철학이 나를 지킨다> 중
한복선의 요리 1학년
리스컴 / 한복선 글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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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건강,요리한복선 글
라면밖에 못 끓이는 왕초보를 위한 기초 요리책. 부엌이 낯선 요리 초년생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요리책. 요리연구가 한복선 선생님이 장보기, 칼 잡는 법, 재료별 고르기와 손질법 등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아 주고 국·찌개, 구이, 조림, 나물 등 조리별 맛내기 비법들도 자세히 알려 준다. 또한 일상반찬, 별미 요리, 한 그릇 요리, 김치 등 웬만한 요리 레시피는 다 들어 있어 기본 익히기부터 밥상 차리기까지 이 한 권이면 충분하다. part 1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초보자를 위한 기초 중의 기초 조금만 부지런 떨면 돈이 절약된다 똑똑한 장보기와 제철 식품 정리정돈을 잘 해야 진짜 고수다 요리가 쉬워지는 냉장고 사용법 재료의 양이 정확해야 제 맛이 난다 기억해 두면 편한 계량법과 어림치 칼질이 음식의 맛과 모양을 결정한다 올바른 칼 사용법과 기본 썰기 일손을 덜고 음식 맛을 살린다 요리 도우미, 조리 도구 좋은 맛은 살리고 나쁜 맛은 없앤다 음식 맛을 완성하는 기본양념 part 2 밑손질만 잘하면 절반은 성공 재료 고르기 & 손질하기 채소·버섯 오이 애호박 | 단호박·늙은 호박 가지 | 고추 피망·파프리카 | 토마토 쑥갓 | 깻잎 | 달래 냉이 | 두릅 셀러리 | 부추 | 아욱 시금치 | 파 배추 | 양배추 | 양상추 브로콜리 | 양파 감자 | 당근 무 | 마 더덕 | 도라지 | 연근 우엉 |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 팽이버섯 | 석이버섯 느타리버섯 | 마른 나물 해물 고등어 가자미 | 조기 도미 | 갈치 오징어 | 낙지 새우 | 게 전복 | 굴 조개 | 조개관자 미역 | 다시마 김 | 파래 | 매생이 북어 | 마른 멸치 고기·달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LOHAS info. 친환경 밥상, 꼭 알아야 할 것들 part 3 국 끓이기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조리별 맛내기 비법 국 맛내기 찌개·전골 맛내기 자주 쓰는 국물 가지 구이 맛내기 조림·찜 맛내기 볶음 맛내기 무침·나물 맛내기 전 맛내기 튀김 맛내기 밥 짓기 & 맛내기 국수 삶기 & 맛내기 달걀요리 맛내기 김치·장아찌 담그기 plus recipe 제 맛 내는 양념 공식 part 4 1년 내내 맛있는 밥상 대한민국 대표 가정요리 요리가 척척 되는 가지 습관 한식 밥상의 기본 음식 국 감칠맛 나는 조개로 국물 낸 시금치조개된장국 시원하고 부드러워 인기 있는 배추속대국 영양이 풍부하고 구수함이 진한 아욱토장국 엄마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봄날의 맛 쑥콩가루국 고기국물에 끓여 진하고 영양 많은 쇠고기미역국 매일 먹어도 맛있는 구수한 고깃국 쇠고기무국 따끈한 속 풀이 국 북어해장국 시원하고 칼칼한 맛 오징어무국 마른새우국물에 끓여 개운한 감잣국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한 국물 김칫국 추석에 먹는 가을철 영양 국 토란국 시원하고 맑은 국물 콩나물국 담백하고 간에 좋은 해장국 재첩국 누구나 끓이기 쉬운 스피드 국 달걀국 쫄깃한 어묵과 시원한 국물 어묵국 대한민국의 대표 고깃국 갈비탕 나물 넣고 매콤하게 끓인 쇠고깃국 육개장 세종대왕 때부터 즐긴 전통음식 설렁탕 사골국물에 우거지를 넣어 끓인 서민 음식 사골우거지국 새콤, 상큼, 시원한 여름 냉국의 대표 오이미역냉국 속이 확 풀리는 뜨끈한 국물요리 찌개·전골 구수함 속의 향긋한 봄 향기 달래된장찌개 얼큰한 국물이 입맛 당기는 두부고추장찌개 통조림으로 쉽게 만드는 참치김치찌개 얼큰하게 끓인 옛날식 찌개 돼지고기감자고추장찌개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 애호박된장찌개 오래 남는 고향의 맛 청국장찌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영양식 순두부찌개 콩을 직접 갈아 만든 영양 덩어리 콩비지찌개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굴두부새우젓찌개 동서양의 맛이 만난 퓨전 요리 부대찌개 시원한 국물 맛이 끝내 주는 동태매운탕 담백한 맛의 맑은 찌개 대구맑은탕 오도독 터지는 즐거움이 입안 가득 알탕 발라먹는 재미가 좋은 꽃게찌개 모둠 해물의 깊고 시원한 맛 해물매운탕 고소한 들깨 향이 가득 버섯전골 두 가지 맛을 함께 불고기낙지전골 쇠판에 구워 먹는 일본식 전골 스키야키 끓는 국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먹는 샤부샤부 후루룩 국수 가락 먹는 재미가 쏠쏠한 국수전골 맛과 모양 살린 담백한 요리 구이 짭짤하고 고소한 밥도둑 자반고등어구이 달착지근한 소스로 맛을 낸 삼치데리야키구이 재료의 맛을 살린 담백한 생선구이 꽁치소금구이 유자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유자소스갈치구이 씹을수록 맛이 배어나는 북어포양념구이 칼슘이 많은 별식 반찬 뱅어포구이 특별한 날 즐기는 특별한 맛 LA갈비구이 쫄깃하면서고 부드러운 너비아니구이 달콤 쌉쌀한 고기요리 수삼떡갈비 약이 되는 별미 반찬 더덕구이 오래 두고 먹기 좋은 밑반찬·별미반찬 조림·찜 영양이 풍부한 건강 반찬 우엉조림 아삭아삭, 달착지근한 연근조림 포슬포슬, 부드러운 감자조림 밥반찬, 도시락 반찬으로 환영받는 두부조림 담백하고 매콤한 풋고추찜 국간장으로 깊은 맛을 낸 멸치꽈리고추조림 달콤하고 짭조름한 밑반찬 홍합초 영양 많은 밑반찬의 대명사 콩자반 고소하게 만들어 군입거리로도 좋은 호두땅콩조림 입맛 살리는 최고 밑반찬 쇠고기장조림 쫄깃한 맛이 좋은 밑반찬 메추리알조림 영양이 가득한 생선 반찬 고등어조림 담백하고 짭조름한 밥반찬 갈치무조림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 가자미조림 뼈째 씹어 먹으면 칼슘이 듬뿍 양미리조림 매콤 달콤한 양념찜 북어찜 부드럽고 담백한 맛 코다리찜 간간하게 맛이 밴 고등어의 참맛 자반고등어찜 누구나 좋아하는 흰 살 생선 조기찜 아귀 살과 콩나물이 매콤하게 어우러진 아귀찜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의 조화 돼지고기김치찜 부담 없는 저녁 별식 돼지갈비찜 매콤한 맛이 잘 어울리는 닭매운찜 손님상, 잔칫상을 빛내는 갈비찜 빠르게 만들어 즐기는 팬 요리 볶음 부드럽고 고소한 채소 반찬 가지볶음 아작아작 씹는 맛이 좋은 오이볶음 살캉살캉 담백한 여름 나물 애호박새우젓볶음 아릿한 매운맛이 매력 마늘종볶음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 미역줄기볶음 도시락 반찬으로, 고기요리 곁들이로 감자볶음 아삭아삭하고 달큼한 맛 피망볶음 은은한 향과 씹는 맛이 좋은 버섯볶음 부드럽고 쫄깃한 건강 음식 버섯잡채 물 만 밥과 먹으면 더 맛있는 멸치고추장볶음 매콤한 영양 밑반찬 북어포볶음 씹을수록 고소한 칼슘 반찬 보리새우볶음 부담 없이 준비하는 기본 반찬 어묵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채소볶음 반찬으로, 일품요리로 낙지볶음 매콤한 양념이 입맛 살리는 오징어볶음 돼지고기와 오징어의 만남 오삼불고기 한국인의 대표 고기 반찬 불고기 상추에 싸 먹으면 더 맛있는 돼지고추장불고기 채소와 함께 볶아 먹는 닭갈비 손맛 나는 맛깔스런 반찬 무침·나물 모양도 맛도 산뜻한 무생채 세 가지 맛으로 즐기는 더덕생채 아작아작 쌉쌀한 맛이 매력 도라지오이생채 향긋함이 가득한 즉석 무침 달래김무침 구수하게 혹은 새콤달콤하게 냉이무침 부드럽고 촉촉한 여름 반찬 가지나물 비타민이 풍부한 대표 녹색 나물 시금치나물 고춧가루로 칼칼하게 무친 숙주나물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은 콩나물 새콤달콤한 다이어트 반찬 미역오이무침 바다 향기가 느껴지는 파래무침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매력 톳무침 소박하고 정겨운 고향의 맛 도토리묵무침 신 김치와 잘 어울리는 메밀묵무침 오도독 씹는 맛이 즐거운 무말랭이무침 푹 익혀 부드럽고 촉촉한 고사리나물 소금 간해 담백하게 볶은 도라지나물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깻잎나물 들깨의 고소한 향이 좋은 고구마줄기들깨볶음 정월 대보름 시절 음식 대보름나물 취나물 | 시래기나물 | 호박고지나물 고추장으로 칼칼하게 맛을 낸 오징어채무침 쫄깃한 조갯살을 발라 먹는 재미 꼬막양념무침 안주로도 반찬으로도 인기 골뱅이북어포무침 찬으로 안주로 좋은 별미 전 고기, 생선, 애호박 세 가지 맛 삼색전 향긋한 깻잎과 고기가 어우러진 깻잎전 통통한 굴의 감칠맛이 일품 굴전 통새우가 쫄깃하게 씹히는 새우전 투명하고 쫀득한 강원도의 맛 감자전 정갈하고 쫄깃한 맛이 고급스러운 표고버섯전 세 가지 맛과 모양 가지전 아삭아삭, 고소한 누름적 김치적 노릇노릇 깔끔한 채소 부침개 애호박부추전 맛있고 푸짐해서 인기 해물파전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한 녹두전 고소함이 입안 가득 튀김 간식으로도 좋은 포크커틀릿 바삭바삭 고소한 홈메이드 닭튀김 고소함 속에 영양이 듬뿍 해물튀김 바사삭, 소리까지 맛있는 채소튀김 자꾸만 손이 가는 밑반찬 부각 김부각 | 감자부각 | 다시마부각 | 깻잎부각 튀긴 두부 샌드위치 두부소박이튀김 한국인을 기운 나게 하는 힘 밥·죽 김이 모락모락~ 영양솥밥 정월 대보름에 먹는 음식 오곡밥 부담 없는 한 그릇 음식 콩나물밥 향긋하고 영양 많은 별미 밥 굴밥 한국을 대표하는 웰빙 음식으로 인기 궁중비빔밥 여름철 입맛을 되살리는 열무보리비빔밥 새콤달콤하게 비벼 먹는 참치회덮밥 김치로 만드는 간단 별미 밥 김치치즈볶음밥 달착지근한 일본식 장국밥 쇠고기달걀덮밥 부드럽고 고소해서 인기 참치김밥 한 입에 쏙~ 먹기 좋은 유부초밥 부담 없고 영양 많은 고기채소죽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잣죽 기운이 쑥쑥 나는 보양 죽 전복죽 밥 먹기 싫은 날 당기는 한 그릇 국수 흥겨운 잔치에 빠지지 않는 잔치국수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바지락칼국수 진한 국물 맛이 좋은 닭칼국수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감자수제비 속이 개운해지는 따뜻한 국수 김치온면 매콤새콤한 양념장이 입맛 돋우는 김치비빔국수 잃었던 입맛을 되살려 주는 열무냉면 고소하고 시원한 여름 국수 콩국수 소스 맛이 좋은 일본식 별미 볶음우동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미트소스스파게티 쫄깃한 버섯과 베이컨이 듬뿍 크림소스스파게티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 짜장면 간단하고 맛있는 영양 반찬 달걀요리 보글보글, 야들야들 뚝배기달걀찜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반찬 채소달걀말이 영양 만점 아침식사 치즈오믈렛 일 기본 반찬 김치·장아찌 겨우내 먹는 김장김치 통배추김치 심심하게 담가 시원하게 먹는 백김치 아작아작한 맛이 일품 총각김치 숭덩숭덩 썰어 담근 배추무김치 섞박지 나박나박 썰어 담근 나박김치 봄여름에 깔끔하게 즐기는 열무물김치 톡 쏘는 맛이 매력인 겨울 김치 동치미 아삭하고 시원한 무김치 깍두기 상큼한 맛이 입맛 돋우는 오이소박이 칼칼한 매운맛의 여름 김치 풋고추소박이 멸치액젓으로 맛을 낸 갓김치 시골밥상의 깊은 맛 파김치 겉절이로도 먹고 익혀도 먹는 부추김치 봄배추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얼갈이배추김치 나물처럼 가볍게 만들어 먹는 참나물겉절이 싱싱하고 시원한 즉석김치 배추속대겉절이 새콤달콤 입맛을 돋우는 마늘초장아찌 아삭아삭, 매콤달콤 풋고추장아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매실청과 장아찌 찾아보기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왕초보 기본기 잡기 칼질도 제대로 못 하는 왕초보를 위해 기초 중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했다. 장보기, 칼질하는 법, 냉장고 정리 요령, 기본양념 공식 등 요리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 준다. 초보자 눈높이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자주 쓰는 60여 가지 재료의 고르기와 손질법, 조리법별 맛내기 요령 등 기본 테크닉과 조리 비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 준다. 눈높이를 낮춰 꼼꼼하게 설명해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자주 먹는 우리 음식 188가지 레시피 국물요리, 일상반찬, 한 그릇 음식, 별미요리 등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음식 188가지의 레시피를 담았다. 웬만한 요리는 다 들어 있어 1년 내내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다. 우리 음식의 대가 한복선의 정통 레시피 우리 음식의 대가이자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인 한복선 요리연구가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정통 레시피를 쉽게 풀어 알려 준다.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요리의 기본기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된다. 메뉴마다 꼼꼼히 짚어주는 조리 팁 메뉴마다 조리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체크해 팁으로 설명했다. 엄마의 잔소리처럼 꼼꼼한 팁들은 요리를 실수 없이 완성할 수 있게 한다.
중국철학사 -하
까치 / 풍우란 지음, 박성규 옮김 / 1999.03.15
25,000

까치소설,일반풍우란 지음, 박성규 옮김
중국철학의 거대한 모습을 제대로 드러낸 기념비적인 저술로 평가받는 역작. 이 책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철학사를 설술하면서 사료를 쓴 사람의 입장에 충실했다는 데 있다. 진위를 떠나서 그 사료가 내표한 시대적, 사상적 맥락을 빼놓지 않고 고찰했고 문구해석에 치우치지 않아 전체사상을 알 수 있도록 서술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풍우란은 중국철학의 역사를 크게 자학시대와 경학시대로 나눴다. 중국사회 각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 대변혁의 시기를 춘추전국시대와 청나라 말엽의 중국과 서양 교섭시대 두 번으로 잡고 1차 변혁시기를 자학, 그 이후로 2차 변혁 때까지의 기간을 경학시대라 불렀다. 자학시대는 백가쟁명의 시기. 공자, 묵가, 맹자, 노자, 장자, 순자, 한비자 등의 새로운 학설이 활발하게 등장한 때다. 경학은 새로운 주장이 있지만 대부분이 자학시대 이론에 근거해 주장을 펼친 시기를 일컫는다. 금문경학, 불학, 도학, 주자와 육상산 왕양명의 철학 등이 이 시기에 해당한다. 상권 일러두기 ⅹ 머리말1 ⅹⅰ 머리말2 ⅹⅱ 머리말3 ⅹⅲ 제1편 자학시대 제1장 서론 = 3 1. 철학의 내용 = 3 2. 철학의 방법 = 5 3. 철학에서의 논증의 중요성 = 6 4. 철학과 중국의 "의리지학" = 8 5. 중국철학의 약점과그 까닭 = 9 6. 철학의 통일성 = 12 7. 철학과 철학자 = 15 8. 역사와 철학사 = 16 9. 역사와 쓰인 역사 = 18 10. 서술식 철학사와 선록식 철학사 = 22 11. 역사는 진보적이다 = 23 12. 중국철학사 사료 선택의 기준 = 25 제2장 자학시대 통론 = 27 1. 자학시대(子學時代)의 개시 = 27 2. 자학시대 철학 발달의 원인 = 29 3. 자학시대의 종결 = 38 4. 고대 대(大)과도기 의 종결 = 41 5. 고대의 저술체재 = 42 제3장 공자 이전과 당시의 종교·철학사상 = 47 1. 귀신 = 47 2. 술수 = 53 3. 하늘 = 60 4. 일부 사람들의 개명적인 사상 = 62 5. 인간의 발견 = 64 제4장 공자와 유가의 흥기 = 79 1. 중국역사상 공사의 위치 = 82 2. 전통적 제도와 신앙에 대한 공자의 태도 = 93 3. 정명론 = 101 4. 계술을 통한 창작자로서의 공자 = 107 5. 적(直)·인(仁)·충(忠)·서(恕) = 112 6. 의(義)·리(利)와 성(性) = 124 제5장 묵자와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딥앤와이드(Deep&WIde) / 박한평 (지은이) / 2021.06.07
15,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박한평 (지은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이 일종의 예민함을 만든 것이다. 평온한 일상에 약간의 불순물만 생겨도 표정을 찡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을 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짜증을 내고 행복을 느끼는 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이다. 다양한 가면을 낀 채로 살다보면 가끔은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조차 모를 때도 있고 그런 자신이 못나보며 자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에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유유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만들어주는 쉬운 기분관리법이 담겨있다. 우리가 왜 나의 기분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하면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지, 또 어떠한 방법으로 우울감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감정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아주 시원한 통쾌함과 교훈을 선사해줄 것이다.<프롤로그> 내 기분아 잘 지내니? 왠지 걱정이 돼서 말이야 4 1장. <나보다 내 기분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할 것> 기분은 어떤 형태로든 티가 난다 16 자기감정은 자기가 처리할 시간을 갖는 게 더 좋다 21 스트레스는 이겨내는 게 아니라 잘 피하는 것이다 25 나만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32 지우고 싶은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39 사소한 것에 무너지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44 불평은 또 다른 불만을 낳는다 48 마음이 지치면 모든 게 배가 된다 55 후회도 제대로 해야 한 움큼 더 성장할 수 있다 62 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날 때가 있다 67 지나고 나면 괜한 걱정일 때가 많다 73 행복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79 기분은 스쳐 지나가지만 상처는 흉터를 남긴다 84 2장. <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이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91 높은 확률로 기분을 나빠지게 만드는 말이 있다 92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없다 97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103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 가든 항상 존재한다 109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순간 망가지는 것이 있다 118 부정적인 생각은 주변을 빠르게 전염시킨다 123 SNS는 조심히 다뤄야 하는 예쁜 칼이다 129 거절을 못해서 힘든 순간이 있다 135 다정함은 타고난 재능이다 140 미워하는 일에는 많은 힘이 들어간다 144 도저히 웃어줄 여유가 없는데도 웃어야 하는 때가 있다 148 말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실수가 발생한다 153 모든 게 내 잘못인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있다 158 위해주는 척하며 상처를 주는 말도 있다 163 내 기분 때문에 힘든 사람들도 있다 167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다 173 3장. <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작을 모을 것> 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작을 모을 것 181 내 기분을 내가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하기 182 재충전을 위한 나만의 방법 만들기 189 느낀 감정을 떠오른 그 순간에 바로 메모하기 194 여행이 주는 설렘 경험하기 197 만족스러운 식사시간 갖기 200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기 204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줄 좋은 문장 확보하기 208 하루를 책임질 무적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212 잡생각을 줄여주는 일 찾기 217 내 이야기를 편견없이 들어줄 수 있는 사람찾기 220 나의 행복을 위해 하지 않기로 결정하기 223 <지금 내가 느낀 감정과 대화하는 연습> 나의 기분을 마주하기 위한 32가지 질문 229 <에필로그> 오랫동안 정리하지 않은 냉장고를 청소한다고 생각합시다 238“감정적인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한다.” 평온한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쉬운 멘탈관리법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이 일종의 예민함을 만든 것이다. 평온한 일상에 약간의 불순물만 생겨도 표정을 찡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을 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짜증을 내고 행복을 느끼는 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이다. 다양한 가면을 낀 채로 살다보면 가끔은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조차 모를 때도 있고 그런 자신이 못나보며 자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에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유유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만들어주는 쉬운 기분관리법이 담겨있다. 우리가 왜 나의 기분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하면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지, 또 어떠한 방법으로 우울감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감정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아주 시원한 통쾌함과 교훈을 선사해줄 것이다. 박한평 작가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오랫동안 정리하지 않은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케케묵은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깨끗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길 바란다. “세상에 나를 괴롭히는 것들은 너무나 많다.” 요동치는 감정에 브레이크를 거는 쉬운 기분관리법 언젠가 감정에 이끌러 행동을 했다가 몇 분이 채 지나지 않고 후회한 적이 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하지 않아도 될 행동을 저질러버린 것이다. 이처럼 가끔은 감정이 조절되지 않아 홀로 자책하고 울상을 지을 때가 있다. 감정이라는 건 날씨처럼 시시각각 바뀐다. 하루하루 맞이하는 상황이 다르니 자연스레 변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감정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는 것처럼 기분에 맞게 차분히 행동해야하는 것이다. 비가 올 때 가만히 맞고 있다든가 바람이 불 때 겉옷을 입지 않는 건 내가 내 기분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니다. 진정한 잘못은 알면서도 모르는 채하는 태도다. 타인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야 했던 우리는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몰랐기에 점점 자존감을 잃어갔던 게 아닐까. 나를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인간관계에서 보다 현명한 태도를 가지며 건강한 자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책<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에 담겨있다. 박한평 저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카카오톡 브런치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피키캐스트 에디터로 활동하며 매일 수만 명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선물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이야기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선례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나의 기분을 마주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단순한 방법보단 조금 더 현실적이고 생각의 여지를 남길 수 있는 주제들이 있기에 우린 이 책을 읽으며 본연의 감정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요동치는 감정기복으로 후회를 일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져보자. "내 기분아 잘 지내니? 왠지 걱정이 돼서 말이야." 이 책을 덮을 때 당신은 평온함을 되찾은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기분을 알아가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통해 깨닫길 바란다. 지금 당신이 느낀 기분에 대해서 솔직해져도 괜찮다. 잘 파악해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고,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 일그러진 모양이어도 그게 지금 당신의 기분이라면 한 번은 꼭 안아주자. 세상에 나쁜 기분은 없으니까. 나를 찾아가는 여 정은 이걸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자'라며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나아가더라도 넘어질 수 있다. 당연한 일이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쉼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네 인생 이 꽤 긴 여정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한다. 단 단한 뿌리를 가진 나무도 뽑힐 수 있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상황도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혹 열 가지 일 중에 두세 개 정도는 안 좋을 수도 있다. 이왕이면 시선을 잡아끄는 몇 가지 문제에 너무 집중해 서 그것에 휘둘리기보단, 나머지 좋은 쪽에 주목하기로 결정하라. 만약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형태를 오롯이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단단하거나 강해서가 아니라 모든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상황에 맞게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넘어지더라도 절대로 그곳에서 의미 없는 47 시간을 보내거나 빈손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반드시 그다음을 꿈꾸게 하는 '무언가'를 양손에 쥐고 일어난다. 이런 사람의 경험은 밀도가 다르다. 게임 의 게임 방식처럼 낯선 곳에서 빈손으로 시작한 상황이라도 어떻게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며 아이템을 주워 모으자. 승리는 이런 파밍(farming) 작업에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