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가죽공예 지갑 만들기 + 커팅 패턴 세트
ㅁㅅㄴ / 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박혜정, 이케다 고헤이 (감수) / 2019.08.15
52,000원 ⟶ 46,800원(10% off)

ㅁㅅㄴ취미,실용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박혜정, 이케다 고헤이 (감수)
혼자서 높은 수준의 가죽 지갑을 만들 수 있도록 패턴부터 메이킹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 지갑의 구조, 파츠 간 접합 방법, 단계별 제작 방법, 부분 피할과 가죽 두께까지 재료와 공정을 모두 알려준다. 책의 지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시판되는 브랜드 제품이나 프로의 작품만큼 높은 완성도의 지갑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지갑의 종류는 총 4개로 상자모양 동전지갑, 아코디온 지폐지갑, 반지갑, 지퍼 라운드 장지갑이다. 모두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이면서도 혼자서 만들기에는 난해하기 때문에 작업 가이드와 패턴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 커팅 패턴 세트에서는 독자들의 불편함을 덜고 지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죽지갑의 실물 커팅 패턴을 제공한다. 두꺼운 종이에 재단선을 따라 레이저커팅 되어 있으므로 칼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재단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커팅 패턴 세트는 필요한 패턴이 모두 재단되어 있으므로 쉽고 편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시작하며 2 작례 소개 6 샘플 장인이 말해주는 소품 만들기의 태도 10 지갑 제작 방법 22 상자모양 동전지갑 18 아코디언 지폐지갑 20 반지갑 44 지퍼 라운드 장지갑 74 재료 리스트 156 감수자 소개 160 패턴 162따라서 만들다보면 가죽지갑을 완성할 수 있는 완벽한 가죽공예 가이드북 가죽을 자르고 꿰매서 일상에 사용하는 지갑이나 가방을 만드는 가죽공예는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취미이다. 간단한 수준의 소품은 혼자서 만들 수 있으나,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패턴도 복잡하고 메이킹 방법도 어렵다. 독학만으로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방이나 문화센터에서 수강료를 지불하며 가죽공예를 배운다. 「가죽공예 지갑 만들기」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혼자서 높은 수준의 가죽 지갑을 만들 수 있도록 패턴부터 메이킹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지갑의 구조, 파츠 간 접합 방법, 단계별 제작 방법, 부분 피할과 가죽 두께까지 재료와 공정을 모두 알려준다. 책의 지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시판되는 브랜드 제품이나 프로의 작품만큼 높은 완성도의 지갑을 만들 수 있다. 4종류의 가죽지갑, 패턴부터 제작법까지 모두 공개 이 책에 나오는 지갑의 종류는 총 4개로 상자모양 동전지갑, 아코디온 지폐지갑, 반지갑, 지퍼 라운드 장지갑이다. 모두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이면서도 혼자서 만들기에는 난해하기 때문에 작업 가이드와 패턴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 「가죽공예 지갑 만들기」는 일본의 유명한 샘플 장인(제품을 정식 생산하기 전에 샘플을 만드는 장인)이자 가죽공예 강사인 이케다 고헤이 아틀리에 K.I 공방장이 지갑 별로 메이킹 방법을 한 개씩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가죽지갑 4개의 실물 패턴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복잡한 패턴을 직접 그릴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해서 지갑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가이드와 패턴을 활용하면 시중의 어떤 가죽공예 책 보다 편리하게 가죽공예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커팅 패턴 세트 한국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부록. 원서에 나오지 않은 커팅 패턴을 준비하였다. 가죽공예의 전 공정 중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것이 패턴이다.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지갑은 천안감을 사용하는 정교한 지갑이므로 가죽만 사용하는 지갑에 비해 파츠 개수가 2배 많다.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도 패턴을 직접 만들거나 자르는 것은 번거롭다. 독자들의 불편함을 덜고 지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판에는 특별히 가죽지갑의 실물 커팅 패턴을 제공한다. 두꺼운 종이에 재단선을 따라 레이저커팅 되어 있으므로 칼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재단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커팅 패턴 세트는 필요한 패턴이 모두 재단되어 있으므로 쉽고 편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책에도 패턴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종이에 인쇄되어 있어 복사한 후 두꺼운 종이에 붙여서 칼로 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커팅 패턴은 이 작업이 일절 필요 없이 바로 가죽에 대고 재단하면 되므로 편리하고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다. 커팅 패턴 세트는 한국판 커팅 패턴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평가 ▶ 자세하고 알기 쉽다 사진과 설명이 자세하고 알기 쉬워 실력 향상에 도움 된다- 나쓰미캉 [amazon 독자] ▶ 수준이 높다 수준 높은 책이지만 초보가 응용할 수 있는 힌트도 많다 - mipochan [amazon 독자]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에프엔미디어 / 마이클 J. 모부신 (지은이), 이건, 박성진, 정채진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9.09.20
18,000원 ⟶ 16,200원(10% off)

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마이클 J. 모부신 (지은이), 이건, 박성진, 정채진 (옮긴이), 신진오 (감수)
기업의 실적이나 주식 투자자의 수익률은 운일까 실력일까. 취직과 소득, 야구 선수의 타율은 운에 좌우될까 실력에 좌우될까. 우리에게 익숙한 모범 답안은 ‘실력이 기본이고 운은 덤’이다. 그러나 저자인 마이클 모부신에 따르면 사업과 투자의 성과는 대부분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주식 투자 성과는 실력이 절대적인 체스 게임보다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포커 게임에 가깝다. 개인의 취직과 소득 역시 본인이 졸업한 해의 호경기·불경기에 좌우되며, 타자의 실력은 과거보다 향상되었으나 그 실력이 타율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다소 과격할 수 있는 이 주장은 흥미로운 실제 사례, 다양한 통계 자료, 정밀한 분석으로 뒷받침된다. 운칠기삼의 세상사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에 맡기는’ 대신 ‘운을 다루어야’ 한다. 이 책은 운에 대처하고 그 운을 다루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 보여준다.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그 비중을 분석하며, 이 둘을 현실에 적용한다. 이러한 구별, 분석, 적용은 마지막 11장에서 ‘예측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으로 정리된다.옮긴이의 말_ 백석꾼과 만석꾼을 갈라놓는 사소한 차이 추천의 말_ 복잡계 세상에서 운을 활용하는 방법 머리말_ 쓰레기통 덕분에 취업에 성공하다 1부 기초 1장 운과 실력 구별하기 철학적 논쟁이 아닌 실용적 정의 개인이나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우연한 사건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달리기 실력과 블랙잭 실력 운과 실력의 양극단 표본 크기가 중요하다 독립성과 경로 의존성 탈레브의 4분면 2장 운에 대한 선입견, 실력에 대한 편견 필연이라는 미신 모방해서는 안 되는 성공 전략 연구 논문 대부분이 틀렸다 회사를 옮겨도 실력이 유지될까? 3장 운-실력 스펙트럼 오래 보지 말고 많이 보라 두 항아리 모형 실력이 좋을수록 운이 더 중요하다 대성공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ROIC는 평균으로 회귀한다 2부 분석 4장 행운을 빌 때와 열심히 노력할 때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면 실력을 믿어라 결과를 운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가 종목이 동일하면 운의 영향력도 비슷하다 선수층이 두터워질수록 평준화되는 실력 운-실력 스펙트럼을 투자에 적용하면? 5장 실력은 나이를 먹는다 예외가 드문 경기력 정점 연령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게 행동하는 이유 기업 실적도 수명 주기를 따라간다 3부 적용 6장 운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운의 측정: 독립 사건과 종속 사건 멱법칙과 멱법칙 생성 메커니즘 운에 의한 부익부 빈익빈 히트작 예측은 불가능하다 운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7장 쓸 만한 통계가 되기 위한 조건 일관성과 예측력으로 보는 야구 통계 따라 하기와 지어내기 과거 투자 실적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못한다 스포츠·사업·투자 분야의 통계 8장 실력을 쌓기 위한 방법 실력의 영역에서는 체계적 훈련이 중요하다 운과 실력의 중간 영역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수용하라 운의 영역에서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 주식의 가치 평가와 투자 규모 산정 냉정하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질 조직의 관례를 벗어날 수 있는 용기 9장 운을 다루는 방법 다윗의 승리가 주는 교훈 블로토 대령 게임 전장을 추가하라 강대국과 약소국 소규모 실험으로 인과관계 파악하기 블랙 스완의 세상 운과 함께 살아가는 법 10장 평균 회귀 개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본능 평균 회귀의 적용 응원하는 팀의 실력이 왜 생각보다 좋지 않을까 함정 피하기 11장 예측력을 높이는 방법 1. 운-실력 스펙트럼에서 활동 분야의 위치를 파악하라 2. 표본 크기, 유의성, 블랙 스완을 고려하라 3. 항상 귀무모형을 고려하라 4. 피드백과 보상은 신중하게 결정하라 5. 사후 가정 사고를 활용하라 6. 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개발하라 7.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라 8. 평균 회귀를 잘 활용하라 9. 유용한 통계를 발굴하라 10. 한계를 인식하라 부록_ 평균 회귀 경향을 이용해 실제 승률을 추정하는 두 개의 기법 기법 1: 톰 탱고가 2011년 메이저리그 야구에 적용한 기법 기법 2: 제임스-스타인 추정량 공식 각 팀의 승률, 표준편차, 분산 계산 감수 후기_ 성공 방정식은 덧셈이 아닌 곱셈 주석성공은 운인가 실력인가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다루는 체계적·과학적 방법 기업의 실적이나 주식 투자자의 수익률은 운일까 실력일까. 취직과 소득, 야구 선수의 타율은 운에 좌우될까 실력에 좌우될까. 우리에게 익숙한 모범 답안은 ‘실력이 기본이고 운은 덤’이다. 그러나 마이클 모부신 컬럼비아대 교수에 따르면 사업과 투자의 성과는 대부분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특히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주식 투자 성과는 실력이 절대적인 체스 게임보다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포커 게임에 가깝다. 개인의 취직과 소득 역시 본인이 졸업한 해의 호경기·불경기에 좌우되며, 타자의 평균 실력은 과거보다 향상되었으나 그 실력이 타율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다소 과격할 수 있는 이 주장은 흥미로운 실제 사례, 다양한 통계 자료, 정밀한 분석으로 뒷받침된다.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은 운칠기삼의 세상사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에 맡기는’ 대신 ‘운을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운에 대처하고 그 운을 다루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 보여준다.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그 비중을 분석하며, 이 둘을 현실에 적용한다. 이러한 구별, 분석, 적용은 마지막 11장에서 ‘예측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으로 정리했다. 운의 영역에서 실력을 쏟아붓고 있지 않는가 실력의 영역에서 운에 기대고 있지는 않는가 로또 당첨은 100% 운의 영역이다. 당첨을 위해 로또 명당을 찾아다니거나 기존의 당첨 번호를 분석해 이번 주 당첨 번호를 조합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한 판매처에서 30명의 당첨자가 나왔어도, 슈퍼컴퓨터로 수열 계산을 해도 나의 당첨 확률은 영원토록 8,145,060분의 1이다. 피겨스케이팅은 99% 실력의 영역이다. 강습만 보내놓고 아이의 숨겨진 재능이 발견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일류 선수의 재능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 탁월한 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사 대부분은 운과 실력의 양극단 사이에 위치한다. 저자는 자신의 활동 분야가 운-실력 스펙트럼상 어디에 위치하는지만 파악해도 해당 활동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운-실력 스펙트럼상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은 이 책의 4장 ‘행운을 빌 때와 열심히 노력할 때’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앞면은 내 실력, 뒷면은 운이 나빠서? 우리가 아는 성공 법칙은 거의 틀렸다 사람들은 운과 실력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다. 결과가 나오는 순간 운의 영향을 잊는다. 가장 큰 장애물은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본능이다. 사람들은 최근 결과에 매몰된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과관계를 집어넣어 그럴듯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면서 그 결과를 실력이 빚어낸 필연이라고 믿는다. 이 때문에 ‘위대한 기업’의 경영 전략을 분석해 모방하고, 뛰어난 실적을 낸 애널리스트를 영입한다. 그러나 짐 콜린스의 베스트셀러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 소개된 기업들은 10년도 지나지 않아 파산하거나 심각한 경영난에 처했고, 높은 연봉을 받고 이직한 애널리스트 상당수는 5년 이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하버드대 조직행동학 교수 보리스 그로이스버그의 조사 결과). 운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통계를 모르고, 조직 환경 등 실력 외적인 요소를 간과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소설 《다빈치 코드》, 영화 ‘타이타닉’, 명화 ‘모나리자’ 등이 특별할 것 없는 작품이며 ‘의외의 성공’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운의 결과에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성공에 대해 스스로를 기만하는 자기중심적 귀인 편향, 외적인 상황은 무시하고 행위자의 능력 같은 내적인 특성으로만 결과를 설명하는 귀인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운으로 성공할 것인가, 실력으로 실패할 것인가 실력이 부족한 내가 노련한 상대와 경쟁할 때는 운을 끌어들여야 한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긴 것은 정면으로 맞붙지 않는 동시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략을 택했기 때문이다. 약체였던 텍사스테크대 미식축구팀은 다양한 포메이션을 구사해 게임을 복잡하게 만들어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20세기 들어 약소국의 승전 확률은 19세기에 비해 높아졌는데, 전면전으로는 강대국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장을 늘리거나 게릴라전 같은 대안적 전략 전술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실력이 충분하고 유리한 위치에 서 있을 때는 원인과 결과를 효과적으로 대응시켜 운의 영향을 줄여야 한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통제 실험을 제안한다. 광고, 선거 운동 등의 실제 사례를 들며 인과관계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쟁 상황에서 강자는 자신의 우위를 굳히기 위해 상황을 단순화해야 하고 약자는 강자의 우위를 희석시키기 위해 우연성을 더해야 한다. 저자는 스포츠, 사업, 전쟁 등 실제 사례를 들며 이 전략의 유용성을 입증한다. 실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 운의 영역을 통찰하는 세 가지 관점 저자는 실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며, 과정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달리기, 바이올린 연주, 체스 등 운의 영향이 적은 분야의 성과는 실력에 좌우된다. 실력이 중요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대신할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이 방법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재미도 없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체계적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피드백(코치)을 강조한다. 운과 실력의 중간 영역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수용해야 한다. 수술이 대표적인 경우다. 저자는 의사가 정맥 주사관을 삽입할 때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사용해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고 수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한 사례를 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이 체크리스트는 항공, 건설 등 인과관계가 명확한 활동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운이 강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는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실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분야에서는 과정이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지만 운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과정과 결과 사이가 끊어져 있다. 그래서 과정은 좋지만 결과가 나쁜 경우가 있고 과정은 안 좋지만 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다. 그래도 좋은 과정을 거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확률이 아주 높다. 따라서 운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며 ‘좋은 과정’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을 분석적, 심리적, 조직적 관점으로 설명한다. 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발견해 유리한 기회를 선점해야 하고, 심리적 관점에서는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옳은 결정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며, 조직적 관점에서는 주인(주주)과 대리인(경영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이해 상충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통섭과 복잡계의 세계적 권위자 마이클 모부신이 정리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10가지 방법!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운에 대처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저자인 마이클 모부신은 실력과 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분야에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1. 운-실력 스펙트럼에서 활동 분야의 위치를 파악하라 2. 표본 크기, 유의성, 블랙 스완을 고려하라 3. 항상 귀무모형을 고려하라 4. 피드백과 보상은 신중하게 결정하라 5. 사후 가정 사고를 활용하라 6. 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개발하라 7.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라 8. 평균 회귀를 잘 활용하라 9. 유용한 통계를 발굴하라 10. 한계를 인식하라사람들은 운이 장기적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거시적으로 보면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 차원에서 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운을 만나는 시점이 언제인가에 따라 누적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대학 졸업 시점이다. 호경기에 졸업하는 학생은 불경기에 졸업하는 학생보다 취직하기도 쉽고 보수도 더 많이 받는다. 일리노이대 심리학 교수 그레고리 노스크래프트는 이렇게 요약한다. “흔히 경험 많은 사람은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전문가에게는 예측 모형이 있지만 경험만 많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없다.” 실력과 경험은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그래야 훌륭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측의 정확도는 주로 운과 실력이 미치는 영향에 좌우된다. 사건 A가 발생하고 나서 사건 B가 발생하면 우리는 흔히 A 때문에 B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일상생활에 운이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한 나심 탈레브조차 자신도 이런 오류에 빠진다고 인정한다. 그가 직접 경험한 사례다. 그는 매일 택시로 출근하는데, 항상 건물 정문으로 들어간다. 하루는 영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택시 기사가 엉뚱한 장소로 데려다준 탓에 후문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날 트레이딩으로 엄청난 이익을 냈다. 이튿날 그는 자신도 모르게 기사에게 전날 내렸던 장소로 가자고 말했다. 승강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니 넥타이마저 전날과 똑같이 매고 있었다. 후문·넥타이와 시장 움직임 사이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지도로 만나는 근대도시 인천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 박진한 외 지음 / 2017.02.24
20,000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소설,일반박진한 외 지음
인천학자료총서 19권. 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인천은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개항장, 인천상륙작전,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 등을 비롯해 파란만장한 역사와 사건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그리고 두말할 나위 없이 이는 여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 문제는 세계화의 추세 속에 인천이 가진 역사성과 특수성을 살려 어떻게 도시의 고유한 브랜드와 정체성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아 실천해가는 과정에서 이 책은 만들어 졌다. 따라서 이번에 출판한 책은 인천이라는 도시 안에서 이루어진 시가지 변화나 심상지리 등에 관한 일차적인 자료를 수집해 정리.분석하였다.들어가면서 ㅣ 박진한 1부 │ 일제강점기 인천의 시가지 확장 제1장 일제의 지형도 제작과 개항기·일제강점초기 인천의 공간변화 ㅣ 이호상 제2장 시가지계획령과 제1차 행정구역 확장(1936) ㅣ 윤현위.이호상 제3장 제2차 행정구역 확장과 문학권의 편입(1940) ㅣ 손승호.윤현위 제4장 경인시가지계획령과 부평권의 개발(1940) ㅣ 윤현위 2부 │ 여행안내서와 관광도시 인천의 심상지리 제5장 여행안내서에 나타난 인천 명소와 관광도시 인천 ㅣ 문순희 제6장 「인천명소도회」(1929)와 인천의 심상지리 ㅣ 박진한 3부 │ 해면매축사업과 공업도시 인천의 성립 제7장 해륙연락설비확장공사와 제2차 축항 계획 ㅣ 손승호 제8장 해면매축사업과 공장, 염전 부지 확장 ㅣ 손승호 나오면서 ㅣ 박진한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도로 만나는 근대도시 인천’은 ‘지도로 만나는 개항장 인천’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인천은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개항장, 인천상륙작전,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 등을 비롯해 파란만장한 역사와 사건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그리고 두말할 나위 없이 이는 여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 문제는 세계화의 추세 속에 인천이 가진 역사성과 특수성을 살려 어떻게 도시의 고유한 브랜드와 정체성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아 실천해가는 과정에서 이 책은 만들어 졌다. 따라서 이번에 출판한 책은 인천이라는 도시 안에서 이루어진 시가지 변화나 심상지리 등에 관한 일차적인 자료를 수집해 정리·분석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일제강점기 동안의 시가지 확장과 도시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 자료를 제시하였다. 끝으로 저자들은 이러한 성과들이 현재의 실정과 앞으로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일러두기 * 조선의 국호는 고종이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시행한 1897년 이후 대한제국으로 변경되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인천항 개항(1883)부터 한일병합(1910)까지 국호의 일관성을 위해 ‘조선’과 ‘조선정부’, ‘조선인’으로 통일해 사용한 점을 미리 밝혀둔다. * 지도 자료는 간행물에 첨부되거나 삽입된 경우 간행물 출처와 간행 연대를 밝혔으며 도엽(지도 1매)일 경우 소장처와 분류번호를 적었다. * 인명과 지명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일본인들이 사용한 일본식 행정명은 한자음으로 표기해 사용했다. * 각 장의 참고문헌은 편의상 맨 마지막에 배치해 연도순으로 정리했다.[일러두기]* 조선의 국호는 고종이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시행한 1897년 이후 대한제국으로 변경되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인천항 개항(1883)부터 한일병합(1910)까지 국호의 일관성을 위해 ‘조선’과 ‘조선정부’, ‘조선인’으로 통일해 사용한 점을 미리 밝혀둔다. * 지도 자료는 간행물에 첨부되거나 삽입된 경우 간행물 출처와 간행 연대를 밝혔으며 도엽(지도 1매)일 경우 소장처와 분류번호를 적었다.* 인명과 지명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일본인들이 사용한 일본식 행정명은 한자음으로 표기해 사용했다.* 각 장의 참고문헌은 편의상 맨 마지막에 배치해 연도순으로 정리했다.
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카시오페아 / 김태진 (지은이) / 2021.08.27
23,000원 ⟶ 20,700원(10% off)

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태진 (지은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물결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깊숙이 파고드는 중이다. 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거나 압도당하지 않고, 그 파도 위에 기꺼이 올라타서 그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앞서는 과감한 기획력과 틀을 깨는 상상력이 필수다. 끊임없이 당대의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방향의 예술과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던 ‘현대미술’은 창의적인 발상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교재다.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김태진 작가가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출간 이후 4년 만에 ‘현대미술에서 배우는 창조성의 비밀’을 키워드로 붙잡고 집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세기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 스물다섯 개의 중요한 순간들을 집어내어 현대미술의 창조자에 이름을 올린 예술가들이 벗어던진 과거의 낡은 틀은 무엇이었는지, 이들에게 찾아온 사고의 도약은 어떤 것이었는지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세잔, 마티스, 폴록, 워홀, 뒤샹, 백남준 등 이미 만들어진 길을 걸어가지 않고 ‘자기만의 미술’을 선보이며, 그 자신이 결국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대를 돌파해나갈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언제부턴가 우리는 홈에 빠진 채 걸어왔다 이 책을 읽기 전에 / 현대미술 이전의 미술 / 19세기 말의 거장들 / 20세기 미술 지도 1부 미술, 홈에서 빠져나오다 1장. 그림, 다시 평면이 되다_공간의 붕괴 / 도나텔로를 둘러싸고 있는 야수들_마티스와 야수주의 / 난 절대 베끼지 않아, 다만 훔칠 뿐이지_브라크와 입체주의 / 세잔이 깬 과일 접시, 다시 붙이지 마라_들로네와 오르피즘 / 그동안의 미술을 모두 없애고, 다시 시작하다_말레비치와 절대주의 / 바닥에 페인트가 주르르 흘렀다_폴록과 액션페인팅 틀 밖에서 생각하라 1 탈원근법: 해머와 다리미 시대를 보는 한 컷 모던한 세상, 번영에 대한 자부심 현대미술 돋보기 화상과 수집가의 시대 2장.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_지각의 해체 / 어린 소녀들과 지낸 화가들_키르히너와 표현주의 / 혼령을 부르는 여인을 따르다_칸딘스키와 추상 / 무수한 포탄 속에서도 죽지 않는 남자_브르통과 초현실주의 / 자기 작품의 의미를 8개월 동안 생각하다_뉴먼과 색면회화 / 인간의 피 냄새가 내 눈을 떠나지 않는다_베이컨과 영국 표현주의 틀 밖에서 생각하라 2 탈지각: 보이지 않는 신과 거대한 신전 시대를 보는 한 컷 1937년 반동의 반격, 퇴폐미술전 현대미술 돋보기 그런데 왜 추상미술이었을까? 2부 미술, 드넓은 세상에 펼쳐지다 3장. 처음부터 옳았던 것은 없다_권위 너머로 / 천재가 삐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_뒤샹 / 난장판을 벌이며 놀다가 생겨난 예술_다다 / 작품을 공장에서 찍어낸다면_워홀과 팝아트 / 당신이 보는 것이 당신이 보는 것이다_스텔라와 미니멀리즘 / 정신병자들이 탈출했다!_백남준과 플럭서스 틀 밖에서 생각하라 3 탈권위: 황금 송아지와 거지 차림의 예언자 시대를 보는 한 컷 벌거벗은 남녀 주변에 숨어 있는 물신들 현대미술 돋보기 뉴욕,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되다 4장. 그 무엇을 가져와도 예술이 된다_형식 너머로 / 피카소에게 쫓겨난 무데뽀 진상 손님_타틀린과 구축주의 / 이것은 회화도, 조각도 아니다_모리스와 미니멀리즘 / 세상이 관심을 보여야 예술이다_클랭과 신사실주의 / 흙을 퍼부은 자리에 50년 뒤 찾아가보니_스미스슨과 대지예술 / TV를 끌어안고 연주한 첼리스트_백남준과 비디오아트 틀 밖에서 생각하라 4 탈형식: 정착민과 유목민 시대를 보는 한 컷 68년, 세상에 쏟아져 나온 이들 현대미술 돋보기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5장. 결과물로서 작품은 없어도 된다 물질 너머로 / 빵과 쨈으로 붙인 콘크리트 담벼락_카프로와 해프닝 / 예술가가 싸면 똥도 예술 작품인가?_만초니 / 자기 그림 모두를 화장장에서 불태운 화가_발데사리와 개념미술 / 어떻게 죽은 토끼에게 작품을 설명할까?_보이스와 사회적 조각 / 수천 리를 마주 걸어와 이별한 연인_아브라모비치와 신체예술 틀 밖에서 생각하라 5 탈물질: 제작자, 연기자 그리고 기획자 시대를 보는 한 컷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던 날 현대미술 돋보기 21세기의 미술은 어떻게 전개될까? 에필로그 이 세상 어디에도 본래 있었던 길은 없다 참고문헌 도판 제공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선도했을까?” 20세기 문화예술의 지형을 혁신적으로 뒤바꾼 스물다섯 개의 현대미술의 결정적인 순간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물결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깊숙이 파고드는 중이다. 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거나 압도당하지 않고, 그 파도 위에 기꺼이 올라타서 그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앞서는 과감한 기획력과 틀을 깨는 상상력이 필수다. 끊임없이 당대의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방향의 예술과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던 ‘현대미술’은 창의적인 발상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교재다.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김태진 작가가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출간 이후 4년 만에 ‘현대미술에서 배우는 창조성의 비밀’을 키워드로 붙잡고 집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세기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 스물다섯 개의 중요한 순간들을 집어내어 현대미술의 창조자에 이름을 올린 예술가들이 벗어던진 과거의 낡은 틀은 무엇이었는지, 이들에게 찾아온 사고의 도약은 어떤 것이었는지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세잔, 마티스, 폴록, 워홀, 뒤샹, 백남준 등 이미 만들어진 길을 걸어가지 않고 ‘자기만의 미술’을 선보이며, 그 자신이 결국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대를 돌파해나갈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리라. 더불어서 140여 점의 도판들과 함께 현대미술의 눈부신 성취를 5개의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현대미술의 흐름이 자연스레 한눈에 그려지는 순간을 만날 것이다. “세상에 없던 예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미술사의 흐름을 뒤바꾼 예술가들의 발상에서 찾아낸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창의성과 전복적 상상력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WF)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절이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같은 해 봄, 인공지능 알파고와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의 대국에서 알파고는 단 한 번의 대국을 제외하고 인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당시 대다수의 언론은 머지않아 수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인공지능으로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사람들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미래에는 없어질 직업은 아닌지 되돌아보며 크고 작은 불안을 느꼈으리라. 여기에 더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는 인류의 일상과 지금까지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놓았다. 이런 격변의 시기 앞에서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급변하는 세태에 압도되어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사람들과 시대의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기왕의 질서를 뛰어넘어, 새로운 삶의 양식을 제시하는 사람들로. 그리고 우리는 후자를 ‘창조자’들이라고 부른다.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김태진 작가가 《아트인문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출간 이후 4년 만에 ‘현대미술에서 배우는 창조성의 비밀’을 키워드로 붙잡고 집필한 책이다. 끊임없이 당대의 고정관념을 뒤엎고, 새로운 방향의 예술과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던 ‘현대미술’은 창의적인 발상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교재다. 세잔, 마티스, 폴록, 워홀, 뒤샹, 백남준 등 이미 만들어진 길을 걸어가지 않고 ‘자기만의 미술’을 선보이며, 그 자신이 결국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예술가들의 삶을 조망한 이 한 권의 책 속에는 새로운 시대를 돌파해나갈 혁신과 창조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 사태를 맞아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반강제적으로 내던져졌다. 원격수업과 재택근무에 이미 적응하고 있으며,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서비스에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기업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 변화를 걱정하고 있을 때도 지났다. 마치 다른 차원이 펼쳐진 듯 세상이 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선택은 여전히 지난 세기의 방식에 머물러 있다. 미래는 알 수 없어 두렵기에 익숙한 과거로 뒷걸음질하게 되는 것이다. (…) 이런 상황에서 모두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독창적 사고력, 즉 ‘틀 밖에서 생각하는 힘’이다. 이를 갖출 수 있다면 우리는 나다움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차별화를 지속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가진 셈이 될 것이다. 쉽지 않은 것을 배워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멋진 성공 사례를 많이 접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현대미술은 가장 좋은 교재임이 분명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세잔, 마티스, 폴록, 워홀, 뒤샹, 백남준 등 ‘자기만의 미술’을 선보이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 창조자들, 이들이 ‘해체하고 붕괴시킨 질서’와 그 자리에 들어선 ‘새로운 예술’에 대하여 책 속에서 저자는 현대미술의 창조자에 이름을 올린 예술가들이 벌인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여정을 추적한다. 이 책의 미덕은 약 100여 년에 달하는 현대미술의 역사를 그저 시대적으로 나열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현대미술의 창조자들이 벗어던진 과거의 낡은 틀은 무엇이었는지, 이들에게 찾아온 사고의 도약은 어떤 것이었는지 독자들에게 보다 더 쉽고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기 위해 현대미술사의 여러 장면들 중에서도 특별히 20세기 문화예술의 지형을 혁신적으로 뒤바꿨다고 할 수 있는 25개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세밀하게 포착해낸다. 저자는 그 순간들을 ‘생성점’이라고 일컬으며 ‘새로운 미술이 생겨난 순간’으로 명명한다. 그 점들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면 다섯 갈래의 선이 그려지는데, 이 다섯 갈래의 선은 곧 현대미술이 과거의 미술을 해체하고 붕괴시킨 과정이자 그 자리에 새로운 예술양식을 도입해온 경로이다. 25개의 생성점과 5개의 경로선은 고스란히 이 책의 뼈대가 되었다. 저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공들여 구상한 책의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책장을 덮을 무렵에는 난해하고 복잡해 보이기만 하던 현대미술의 흐름이 한손에 잡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부 ‘미술, 홈에서 빠져나오다’에서는 미술이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살펴본다. 19세기까지의 미술은 원근법에 기반해 대상을 똑같이 그리고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러한 재현으로서의 미술이 파괴된 것이 이 시기였다. 앙리 마티스에서 잭슨 폴록에 이르는 경로선은 이전 미술을 형식적으로 파괴한 생성점들을 이은 것으로, 원근법이 해체되어 캔버스 너머의 공간이 붕괴되고 완전한 평면에 이르는 여정을 보여준다(1장). 에른스트 키르히너에서 프랜시스 베이컨에 이르는 경로선은 재현이 아니라면 무엇을 그려야 하는가에 대한 모색을 보여준다. 보이는 것 너머를 추구함으로써 과거의 미술을 주제의 차원에서 파괴한 생성점들을 이은 것이다(2장). 2부 ‘미술, 드넓은 세상에 펼쳐지다’에서는 고전미술에서 완전히 해방된 미술이 부단히 자신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마르셀 뒤샹에서 플럭서스의 백남준에 이르는 경로선은 1부에서 탄생한 여러 성과마저도 부정하고 미술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시도를 통해 탈권위의 미술을 보여주며(3장), 블라디미르 타틀린에서 비디오아트의 백남준으로 이어진 경로선은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예술이 쏟아지며 탈형식으로 나아가는 과정들을(4장), 그리고 앨런 카프로에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에 이르는 마지막 경로선은 개념 및 행위가 중시되는 예술이 대두되는 장면들을 통해 결과물로서의 작품을 뛰어넘는 탈물질의 경향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5장). (‘20세기 미술 지도’ 중에서) 140여 점의 도판들이 선사하는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독서 체험, 믿고 있는 ‘아트인문학’ 시리즈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 현대미술의 눈부신 성취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을 읽는 즐거움은 내용과 구조의 탄탄함에만 있지 않다. 김태진 작가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본문을 구성하고 있는 140여 점의 현대미술 도판들은 책 속에서 언급한 예술가들이 창조해낸 예술 작품들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하여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독서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각 장의 끝에 별도로 3개의 꼭지들을 덧붙여서 해당 장에서 설명한 경로선의 의미를 한 번 더 정리하고(‘틀 밖에서 생각하라’), 당대의 미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20세기의 주요 사건들을 통해 역사/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했다(‘시대를 보는 한 컷’). 또한 본문에서는 다루지 못한 내용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며 미술사 전체의 흐름을 조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덧붙였다(‘현대미술 돋보기’).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20세기에 펼쳐진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을 짚어주는 내공 깊은 인문교양서이자, 지난 역사를 발판으로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시대적 요구에 딱 맞춤한 탁월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두려움 없이 마주할 수 있는 해법을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속에서 찾아보자. 과거의 예술과 싸우며 진부함과 안일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낸 선구자들의 예술적 삶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인생의 멋진 기획자이자 퍼포머(perfomer)가 되는 방법을 배워보자. 요제프 보이스가 이야기했듯이, 우리 모두는 예술가로 태어난 존재들이니까. “틀 밖에서 생각하기는 달리 말해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이다. 즉, 넓이의 확장이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넓이만으로는 완전하지 않으며, 반드시 깊이 또한 갖춰야 한다. 이때 말하는 깊이란 통찰력이다. 통찰력이 발휘되려면 그 분야에 제대로 몰두해야 한다. 누구나 최고조의 몰입 상태에서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통찰력은 그렇게 찾아온다. 한 분야를 정하고 거기에 몰두할 수 있다면 통찰은 반드시 온다. 절대 배신하는 법이 없다. 여기에 틀 밖에서 생각하기를 결합해보자. 통찰이 발휘되어 모두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멋지게 뒤집을 때의 희열을 경험해보자. 창조는 그렇게 이뤄진다. (…) 그대는 예술가다. 그리고 그대의 삶은 예술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작정 남의 뒤만 따르지 말라. 이제 그대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프렌즈 베이징
중앙books(중앙북스) / 전명윤, 김영남 (지은이) / 2019.01.02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전명윤, 김영남 (지은이)
프렌즈 베이징 최신 개정판. 과거와 현재가 격동하는 도시, 베이징에서 만나는 최고의 순간, 천안문 광장부터 만리장성에 이르는 베이징의 동서남북 여행 정보 총망라했다. 베이징에 막 도착한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해 천안문을 기점으로 도심과 동부, 서부, 남부, 북부와 시 외곽에 이르는 관광 명소를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또한 베이징 시내의 핵심 교통수단인 지하철역 찾는 법부터 무인 매표소에서 티켓 끊는 법, 지하철 탑승ㆍ환승법 등을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소개한다. 안내방송이 거의 없는 베이징에서도 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볼거리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표도 함께 제시했고, 지도에는 지하철역 출구와 버스 번호&정류장의 위치까지 친절하게 표시해 초행길의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지은이의 말 『프렌즈 베이징』 일러두기 What’s New ● 베이징 특집 고북수진│베이징의 크래프트 비어│후퉁 읽기 ● 베이징 베스트 1. 중세와 현대를 보여주는 베이징의 신구건축 2. 베이징의 엄선된 미식 베스트 8 3. 문화의 도시 베이징의 예술구 4. 베이징의 사회주의 감성 ● 베이징 추천 여행 코스 - 처음가는 여행자를 위한 클래식 2박 3일 코스 - 2박 3일+하루 더! 알짜배기 코스 - 쇼핑 마니아를 위한 1일 코스 - 택시로 여행하는 급행 1일 코스 - 현지인의 삶을 엿보는 골목 투어 ● 베이징 생필품 리포트 실전 여행 출국! 베이징으로│입국! 드디어 베이징│공항에서 시내로 베이징의 시내 교통 지하철│택시│버스 베이징의 요리 카오야│전통의 맛│퓨전 요리│딤섬│훠궈│한식 ● 어트랙션 Attractions 베이징의 중심, 천안문 광장과 그 주변 Central Beijing 베이징 중심 추천 코스 & Just Follow Fanta - 이것만은 꼭 보자 천안문 광장│중국국가박물관│천안문│고궁박물원(자금성)│북해공원│공왕부│고루ㆍ종루│옹화궁│왕푸징다제│국가대극원 Special Theme - 베이징의 과거를 만나는 후퉁 투어 스차하이 산책하기, 옌다이셰제·난뤄구샹 뒷골목 산책하기 첸먼다제와 베이징 남부 Southern Beijing 베이징 남부 추천 코스 & Just Follow Fanta - 이것만은 꼭 보자 첸먼다제│다자란제│천단공원│판자위안 골동품시장 베이징 동부와 외곽 Eastern Beijing 베이징 동부 추천 코스 & Just Follow Fanta - 이것만은 꼭 보자 싼리툰 빌리지│금일미술관│중앙미술학원│동악묘│다산쯔 789 예술구 베이징 서부 Western Beijing 베이징 서부 추천 코스 & Just Follow Fanta - 이것만은 꼭 보자 국가도서관│수도 박물관│중화세기단│천녕사탑│베이징동물원│원명원│이화원│향산공원 베이징 북부와 시외곽 Northern Beijing 베이징 북부 추천 코스 & Just Follow Fanta - 이것만은 꼭 보자 올림픽 그린│중화민족원│천저하촌│만리장성│고북수진 베이징 개요 베이징 기초 정보 베이징 일기 예보 베이징의 역사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 비자 만들기 | 정보 수집 | 환전 | 항공권 예약 │ 여행 가방 꾸리기 | 사건·사고 대처 요령 베이징 숙소 베이징 숙소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 베이징 숙소의 종류 | 호텔 이용법 | 주요 숙소 Travel Plus 인천 국제공항을 구석구석 알아보자│사진으로 보는 지하철 탑승법 완벽 가이드│후루룩~ 짭짭, 궁중 요리 드셔보세요!│베이징 서커스의 진수, 조양극장│피로가 쏴~악 풀리는 발마사지의 세계│베이징 그리고 미세먼지 ● 휴대가 간편한 베이징 맵북“유구한 천년 역사를 품고 현대화의 급행열차에 오르다” 중국의 배꼽, 베이징을 만나러 가는 길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 베이징』최신 개정판과 동행하세요! 과거와 현재가 격동하는 도시, 베이징에서 만나는 최고의 순간 천안문 광장부터 만리장성에 이르는 베이징의 동서남북 여행 정보 총망라 반드시 가야 할 랜드마크부터 후퉁 뒤꼍에 꼭꼭 숨은 맥줏집까지, 하나하나 살뜰하게 담아낸 베이징 여행 길잡이! 『프렌즈 베이징 (Season 6)』이 특별한 이유 7가지! - 베이징 전역 여행 정보를 가득 담았다! - 휴대가 간편한 베이징 맵북 수록, 최신 지하철 노선도 업데이트 - QR코드 태그로 모바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여행 도우미 수록 -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베이징 베스트 5 - GPS 좌표를 이용한 주요 버스 노선도&버스 정류장 위치 표시 - 중국 현지에서도 통하는 병음 표기 - 베이징을 마시다,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투어 특집 ▷ 책의 구성 1. 천년 역사와 웅장한 스카이라인이 공존하는 이 도시의 매력, 화보로 감상하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모던하게 변모하기 시작한 베이징의 거리 풍경. 10년이 훌쩍 흐른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프렌즈 베이징』은 천안문 광장에서 시작해 고궁박물원, 왕푸징다제, 국가대극원을 비롯한 도심의 랜드마크부터 싼리툰과 CCTV 본사 등 현대 건축물, 자금성과 만리장성에 이르는 위대한 옛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아낸다.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은 책 속 화보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이미 베이징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기분이 든다. 2. 광활한 도시, 베이징의 동서남북을 샅샅이 누비다 이 책은 베이징에 막 도착한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해 천안문을 기점으로 도심과 동부, 서부, 남부, 북부와 시 외곽에 이르는 관광 명소를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했다. ▶중심: 천안문 광장, 고궁박물원(자금성), 북해공원, 중국국가박물관이 밀집한 핵심 관광 지역 ▶동부: 싼리툰 빌리지, 금일미술관, 다산쯔 789 예술구가 자리해 문화 감수성이 높은 지역 ▶남부: 첸먼다제와 다자란제, 그리고 천단공원과 판자위안 골동품 시장이 늘어선 지역 ▶서부: 원명원, 베이징 박물관, 국가도서관이 모여 있는 학구적인 지역 ▶북부: 역사 테마파크 고북수진과 만리장성을 거닐며 여행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3. 후퉁 투어와 펍 크롤, 20년 동안 중국을 취재한 여행 작가의 노련한 테마 코스 추천 베이징에서 후퉁 구석구석을 쏘다니고 펍 크롤Pub Crawl(술집을 옮겨 다니면서 그곳만의 메뉴를 시음하고 즐기는 일)을 즐긴다?! 20년 동안 중국을 드나든 전명윤ㆍ김영남 작가는 베이징 여행의 묘미로 후퉁 투어와 크래프트 비어를 꼽는다. 후퉁이란 베이징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비좁은 샛길을 일컫는데, 이 책에서는 인상적인 후퉁을 골라 소개하고 그곳의 역사와 볼거리를 함께 귀띔한다. 그런가하면 또렷한 개성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베이징 크래프트 맥주 투어도 펼친다. ‘대약진 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에서 이름을 따온 전통의 강호 ‘대약 비어’부터 중국 각지의 수제 맥주를 모아 30여 개의 탭을 운용하며 ‘맥덕’들을 끌어 모은 ‘베이핑지치’까지, 지금 가장 핫한 맥주 명소를 엄선했으니 믿고 따라가 볼 만하다. 4. 베이징런처럼 여행하다- 현지 언어 & 물가 파악하기 『프렌즈 베이징』은 능동적인 배낭여행자를 독려한다. 볼거리와 식당, 호텔 등의 고유명사를 한자와 중국어 병음으로 책에 표기하고, 때때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 표현도 삽입해 현지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프렌즈 베이징』에서는 버스, 지하철 등의 교통비는 물론 최신 유행하는 편의점 간식거리, 쇼핑 아이템의 가격을 제시해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생활 물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식을 주문하거나 물건을 구입하기 전, 이를 꼼꼼하게 체크해 여행 예산을 짤 수 있다. 5. 스마트하게 길 찾기! QR 코드와 GPS 좌표, 그리고 휴대용 맵북까지 이 책은 베이징 시내의 핵심 교통수단인 지하철역 찾는 법부터 무인 매표소에서 티켓 끊는 법, 지하철 탑승ㆍ환승법 등을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소개한다. 안내방송이 거의 없는 베이징에서도 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볼거리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표도 함께 제시했고, 지도에는 지하철역 출구와 버스 번호&정류장의 위치까지 친절하게 표시해 초행길의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어트랙션에 수록된 QR코드를 태그하면 저자가 자체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어트랙션에 관한 기본 정보(주소, 이름, 이용시간 등)를 확인할 수 있다. 책에 수록된 모든 지도는 GPS 좌표를 활용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니, 원하는 목적지를 찾을 땐 맵북 하나만 뚝 떼어 들고 다녀도 좋다.
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부크온(부크홀릭) / 정극모 지음 / 2017.05.15
12,600

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정극모 지음
이 책은 50대 초반 전업투자자의 주식투자 성공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2009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에게 전격적으로 전업투자를 선언한 이후, 오로지 주식투자에서 나오는 수익으로만 별 문제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전업투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 즉 ‘자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 역시 전업투자를 통해 자유를 얻었다. 그러나 저자가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족에게 인정받는 주식투자가 최고의 주식투자라는 점이다. 마치 선배가 들려주는 전업투자 성공 노하우 같은 이 책에서 어떻게 해야 전업투자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제1부 |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대한민국에서 전업투자자로 산다는 것 첫 직장의 부도와 IMF의 시작 /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다 / 아내에게 전업투자를 선언하다 /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는 사람 / 내일의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 저자 인터뷰 - 버는 사람은 전업을 해도 번다 제2부 | 전업투자자의 성공방정식 주식시장의 룰은 최소한 480만 개 모든 기술은 투자자 개인에게 특화되어 있다 항상 현금을 일정 비율로 보유하라 올인의 위험 / 현금은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 최소 43개월 이상 보유하라 내 펀드명은 BBQ43 최대한 많은 중소형주를 소유하라 /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률은 높여라 종목 선정 및 종목 분석하는 법 중소형주에 투자하라 / 복권 당첨의 비밀 / 포트 구성의 중요성 / 주식시장과 카지노 / 타이밍을 맞히려는 시도 / 나만의 맞춤 손절라인을 찾아라 / 손절 실험 / 기업의 적정주가는 존재하는가 / 어떤 회사가 투자하기 좋은 회사인가 꼭 챙겨봐야 하는 통계자료 제3부 | 사례로 보는 종목 발굴 노하우 15선 실제 투자 종목 1 실제 투자 종목 2 실제 투자 종목 3 실제 투자 종목 4 실제 투자 종목 5 실제 투자 종목 6 실제 투자 종목 7 실제 투자 종목 8 실제 투자 종목 9 실제 투자 종목 10 실제 투자 종목 11 실제 투자 종목 12 실제 투자 종목 13 실제 투자 종목 14 실제 투자 종목 15 에필로그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는 어떻게 가능한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의 투자 지침서! ★ 당신은 어떤 이유로 전업투자를 꿈꾸는가? 1. 자유로운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2. 수익률이 좋아져 경제적으로 더 나아질 것 같다. 3. 기업 탐방과 종목 분석 등 주식투자에 더 집중할 수 있다. 4. 평생직업으로 퇴직 걱정이 없을 것 같다. 5. 늘 피곤하고 불안한 회사생활을 안 해도 된다. 정년 보장과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된 데다, 저성장 경제 구조에 빠진 대한민국에서 많은 직장인들은 하루하루 이런저런 눈치를 보며 빠듯하게 살고 있다. 취업난에 빠진 청년들은 그나마 이런 일자리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은퇴 인구에 속속 편입되고 있는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는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치킨집 창업이나 커피 전문점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프랜차이즈 치킨집의 경우만 하더라도 하루 11곳이 새롭게 문을 열지만, 하루 8곳은 문을 닫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런 상황이 답답한 많은 직장인들이 전업투자를 로망으로 삼기도 하지만 이 역시 녹록치 않다. 개인투자자 인구가 500만 명이라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증시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실제로 수익을 내는 투자자는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치킨집이나 전업투자나 모두 실패하기 딱 좋은 전쟁터인 셈이다. 더군다나 주식투자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편이며, 직업으로서 인정받는 것도 요원해 보인다. 이 책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투자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다. 이 때문에 주구장창 전업투자 예찬론을 펼 것 같지만 저자의 주장은 다소 뜻밖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최고의 주식투자자는 가족한테 인정받는 사람”이며 “이 때문에라도 아무나 전업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시장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 뛰어들었다가는 본인은 물론, 가족 전체가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와 맞닿아 있는 52세의 가장인 저자는 전업투자를 한 후, 동년배 직장인의 연봉 정도는 주식투자로 벌고 있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 수없이 질문했던 “오롯이 주식투자로만 먹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무난히 증명해 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전업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후배를 위해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집 성격을 띠고 있다. 저자는 전업투자에 대해 어떤 일이 직업으로서 유일하고도 전부이자, 그 일로 밥 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직업이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라고 간단히 정리한다. 이 책은 전업투자의 수익구조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생활과 병행을 하건, 오로지 전업투자를 하건 수익을 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따라서 전업을 할 것인지, 직장생활과 겸업을 할 것인지는 실력을 갖춰 놓고 나면 그저 선택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그 수익구조를 아직 잘 모르거나, 스스로 검증하지 못했다면 결코 전업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는 생활과 도통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미래 때문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믿음직한 선배처럼 결코 요란하지 않게 전업투자의 이모저모를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는 어떻게 가능한지, 이를 가능케 하는 성공방정식은 무엇인지, 이런 성공방정식에 따라 발굴해 내는 종목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주식투자를 해서(다른 부업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내 질문은 이것뿐이었다. 오로지 이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고 당연히 많은 실패를 겪었다. 그리고 질문의 답을 조금은 구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현재까지 전업투자자로 무리 없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직업으로만 보면 전업투자자는 전혀 부족할 것이 없는 직업이다. 누구도 뭐라 잔소리하지 않고, 잔소비에 걱정이 없는, 경제적으로 완벽한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직업이다. 전업투자자란 투자가 전업이 되는 것이다. 전업이란 유일하고도 전부라는 의미이다. 어떤 일이 직업으로서 유일하고도 전부일 때, 그 직업으로 밥 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직업이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그 수익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혹시 전업투자를 직업으로 택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책에서 전업으로서의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툴 또는 시스템을 얻어가길 바란다. - 프롤로그, 7~8쪽 퇴사하면서 아내에게 비밀로 했던 퇴직금 정산 사실과 마이너스통장 개설 사실을 고백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전업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내에게 두 가지를 약속했다. 투자 상황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손실이 계속되면 그만두겠다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시장의 급격한 하락장으로부터 계좌를 보호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 제1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18~19쪽 그동안의 투자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은 “보유기간과 보유종목의 수 그리고 손절의 여부 문제”를 해결한다면 남은 가장 큰 문제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일이라는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투자자에게는 가장 큰 문제인 좋은 종목을 고르는 일. 바로 그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나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제1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업투자자, 22~23쪽
에이든 다낭 여행지도 2024-2025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3.09.16
19,800원 ⟶ 17,820원(10% off)

타블라라사소설,일반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후쿠오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한 장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매우 편리하고 효용성이 월등하게 좋다.01 다낭 여행지도 미케비치 부근 구도심 만타이 비치 미케 비치 미안 한강 롯데마트 주변 02 다낭 호이안 근교 여행지도 원숭이산 다낭 중심부 바나힐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03 맵북 원숭이산 주변 다낭 중심부 다낭 구도심 다낭 미케비치 부근 바나힐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베트남/다낭 대표음식 04 트래블노트#개요 여행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다낭 여행지도 2024-2025’를 출시 하였습니다.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하여 여행분야 연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여행컨텐츠 그룹인 타블라라사에서는 저자를 섭외하지 않고 모든 컨텐츠와 도서를 직접 제작하고 있어 고퀄리티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이든 다낭 여행지도 2024-2025” 는 에이든 여행지도가 지난 수년간 업데이트 하며 제작한 결과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다낭’을 여행하기 위한 최고 완성 버전입니다. A1사이즈의 방수종이에 앞면은 ‘다낭’, 뒷면은 ‘다낭 호이안 근교지도’로 매우 상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맵북도 포함하고 있으며 ‘다낭’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시라고 트래블노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도 하나 만으로도 여행계획을 짜고 여행중 이용 하시기에 충분합니다. 기존 가이드북은 무거운 짐일 뿐입니다. 아날로그는 진부한 것이고 아날로그는 나쁜것으로 잘못 인식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라라사 역시 디지털을 지향하고 있지만 현재는 아날로그 방식의 여행정보 제공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날로그라고 해서 항상 불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계로 제공하기 어려운 ‘편리함’을 찾아 아날로그가 끝날 그날까지 아날로그 종이로 제공할 것입니다. # 지도 속으로 다낭 대성당 [Da Nang Catheral] 분홍 파스텔톤 외벽이 인상적인 고딕 양식 성당,첨탑 꼭대기의 수탉 모형 때문에 수탉 성당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분홍 외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5군구 전쟁박물관 [Ho Chi Minh and the Fifth Military Zone Museum]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 등의 굵직한 전쟁에서 강대국에 맞서 저항했던 베트남군의 자료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총기, 탱크, 장갑차, 미사일 등 전시. 08:00~16:30 개관, 12:00~14:00시와 월, 금 휴무 호이안 박물관 [Hoi An Museum] 베트남 전쟁 때 쓰인 무기와 근대유물 등을 전시해놓은 박물관 신분증이나 돈을 맡기면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으며 4층 옥상에 올라가면 호이안 올드타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에이든 후쿠오카 여행지도 2024-2025”는 ‘후쿠오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입니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닙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물론 싸진 않습니다. 그러나 한 장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매우 편리하고 효용성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도는 우리나라에 아니 전 세계에 “에이든 여행지도”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이 지도를 꼭 선택해서 행복한 여행계획이 되시길 바랍니다.
중세 이야기
지식서재 / 안인희 (지은이) / 2021.03.20
20,000원 ⟶ 18,000원(10% off)

지식서재소설,일반안인희 (지은이)
오늘날의 유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세 이야기 36편을 역사순으로 소개해 주는 인문교양서. 중세는 흔히 암흑시대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중요한 시대였다. 이 시대에 현대 유럽을 위한 수많은 것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중세는 역사의 무대가 유럽 대륙 전체로 확대된 “진정한 유럽 역사의 시작”이자, 이교 신들과의 싸움, 기독교 내분, 교황과 황제, 교황과 교황의 싸움이 펼쳐진 “종교 전쟁의 시대”이며, 종교적 전설과 기적, 기사들의 모험을 둘러싼 “환상의 시대”였다. 또한 중세 말기에는 이성과 인간 중심 사유로 돌아오는 “르네상스” 현상이 나타나고, 중세 끄트머리에 지중해 중심 사유에서 벗어나 대서양을 토대로 세계로 나아간 “제국주의”가 출발하기도 했다. 이 모든 중세의 진짜 면모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서양 인문학 책들을 연구하고 번역하고 강의해 온 저자의 통찰력 있는 시선과 명쾌하고 쉬운 글, 125점의 컬러 도판과 지도와 연표는 중세로 시간 여행을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제1부 중세 초기 01 고대, 찬란한 시대를 만들다 02 중세가 시작되다 03 야만적인 게르만 사람들, 새 주인공으로 등장하다 04 이슬람 세력, 유럽으로 진출하다 05 피핀의 선물, 교황이 영토를 얻다 06 카를 대제의 대관식 07 카를 대제의 시대, 서유럽이 되살아나다 08 <콘스탄티누스의 선물>, 교황권의 근거가 된 위조문서 09 약탈자 바이킹, 노르망디에 정착하다 10 카를 대제 이후 1000년까지의 유럽 제2부 중세 전성기 11 노르만 기사들의 정복 이야기 1: 정복자 윌리엄, 잉글랜드 왕이 되다 12 <바이외의 자수벽걸이>, 세계 최초의 역사 만화 13 11세기 노르만 기사들의 정복 이야기 2: 시칠리아 왕국 14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 진정한 가톨릭 시대를 열다 15 카노사의 굴욕, 교황과 황제가 성직임명권을 두고 싸우다 16 교황의 가짜 뉴스가 불러온 세계사의 전환점: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다 17 1차 십자군 전쟁으로 예루살렘 왕국이 세워지다 18 순례자들의 보호자, 성전기사단 19 3차 십자군 전쟁, 신앙심과 이기심이 충돌하다 20 4차 십자군 전쟁, 콘스탄티노플이 유린당하다 21 이단 십자군 전쟁과 종교재판 22 음유시인들의 시대와 강력한 여왕 엘레오노르 다키텐 23 『카르미나 부라나』, 떠돌이 수도사들의 노래 24 <롤랑의 노래>, 전설이 된 상아 뿔나팔 25 산티아고 순례길의 전설과 역사 26 크레티앵 드 트루아, 궁정 기사소설을 만들어내다 27 중세 도이치 작가들, 궁정 기사문학 전성기를 열다 28 『에다』, 게르만 신들과 영웅들 이야기 제3부 중세 말기 29 14세기 대재앙, 페스트가 퍼지다 30 백년전쟁과 잔 다르크,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영토 정리 31 무역의 발전과 유럽의 팽창 32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당하고 비잔틴 제국이 저물다 33 르네상스의 시작 34 고대가 부활하고 현대적 개인이 등장하다 35 르네상스 미술의 발전 36 에스파냐가 영토를 되찾고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다 참고 문헌 찾아보기지금의 유럽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36가지 중세 이야기 오늘날의 유럽을 가능하게 한 중세 천 년 오늘날의 유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세 이야기 36편을 역사순으로 소개해 주는 인문교양서. 중세는 흔히 암흑시대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중요한 시대였다. 이 시대에 현대 유럽을 위한 수많은 것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중세는 역사의 무대가 유럽 대륙 전체로 확대된 “진정한 유럽 역사의 시작”이자, 이교 신들과의 싸움, 기독교 내분, 교황과 황제, 교황과 교황의 싸움이 펼쳐진 “종교 전쟁의 시대”이며, 종교적 전설과 기적, 기사들의 모험을 둘러싼 “환상의 시대”였다. 또한 중세 말기에는 이성과 인간 중심 사유로 돌아오는 “르네상스” 현상이 나타나고, 중세 끄트머리에 지중해 중심 사유에서 벗어나 대서양을 토대로 세계로 나아간 “제국주의”가 출발하기도 했다. 이 모든 중세의 진짜 면모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서양 인문학 책들을 연구하고 번역하고 강의해 온 저자의 통찰력 있는 시선과 명쾌하고 쉬운 글, 125점의 컬러 도판과 지도와 연표는 중세로 시간 여행을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세부 내용] 중세, 고대와 근현대를 이어주다 중세는 흔히 ‘위대한 고대’와 ‘위대한 근현대’의 중간에 낀 “별 볼 일 없는” 시대로 여겨져 왔다. 이 시대에 과거의 찬란했던 고대 문화가 북방 야만인들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동시에 현대 유럽을 위한 수많은 사회적 장치와 사유, 가치관 등이 형성되기도 했다. 암흑시대처럼 보이는 중세는 사실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놀랍고 중요한 시대였다. 중세 초에 유럽의 새 주인공으로 등장한 야만적인 북방 게르만 사람들이 따뜻한 남부 유럽으로 내려와 과거의 로마 제국 영토를 제멋대로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그리스 로마 정신을 계승했으며, 기독교도 자기 것으로 받아들였다. 덕분에 유럽 정신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계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정신과 기독교, 이 두 가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유럽 문화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다. 유럽 대륙 전체에 걸친 “진정한 유럽 역사”가 시작되다 중세는 또한 진짜 유럽의 역사가 시작된 시기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주요 무대는 유럽의 남부, 소아시아반도, 레반트 지역(아시아), 북부 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되었다. 하지만 중세가 시작되면 북쪽과 동쪽에서 게르만족들이 몰려와 서로마 제국 영토에 프랑크 왕국 등을 세우고,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바이킹 세력들도 밀려 들어온다. 유럽 대륙 전체가 역사의 무대가 되고 남유럽 사람들만이 아닌 북유럽 사람들, 곧 게르만 사람들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제야 본격적인 전체 유럽의 역사가 펼쳐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프랑크 왕국을 세운 게르만족(프랑크족) 수장 클로비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프랑크 왕국의 궁내대신이던 카를 마르텔의 아들 피핀이 “아무것도 안 하는 (메로빙) 왕들”의 왕좌를 빼앗아 새 왕조인 카롤링 왕조를 세우고, 약탈자 바이킹이 해적질을 일삼다가 프랑스 북부 해안 노르망디에 정착하여 노르만 기사가 되는 등 흥미진진한 일화가 전개된다. 각자의 신앙과 이익이 충돌하는 “전쟁의 시대”가 펼쳐지다 고대와 중세를 이어준 핵심 이념인 기독교는 7세기 아랍 세계에서 출발한 이슬람교와 충돌했다. 양측 사이의 갈등은 11세기 말의 십자군 전쟁으로 이어졌다. 교황 우르바노 2세는 십자군 전쟁을 부추기기 위해 이슬람 세력의 박해를 지나치게 과장한 ‘가짜 뉴스’를 유포했다. 이후 십자군 전쟁은 총 8차까지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신앙심으로 시작된 전쟁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변질되었다. 1차 십자군 때는 일부 지휘자들이 본대를 이탈해 레반트(소아시아) 지역에다 자기 영토를 만들었고, 식량난에 시달리던 십자군이 이교도들을 잡아먹기도 했다. 3차 십자군 때는 잉글랜드의 “사자심장 왕” 리처드가 귀국길에 같은 기독교 세력에게 포로로 붙잡혔다가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십자군 전쟁에서 함께 싸운 동지였던 그들 사이에 의리라곤 없었다. 4차 십자군 때는 성지 회복은커녕 같은 기독교 도시를 공격하고 약탈했다. 기독교 수호를 위해 모여들였다는 십자군의 명분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이때 500년 이상 이슬람 세력의 확장을 막아오던 동로마(비잔틴)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은 같은 기독교도에 의해 회복할 길 없는 치명상을 입었다. 싸움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이에서만 일어난 게 아니다. 동로마 제국의 동방 기독교(=그리스정교)와 서로마 제국의 서방 기독교(=로마가톨릭) 사이에는 정통성 논쟁이 벌어졌다. 교황과 황제 사이의 우위 다툼도 있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카노사의 굴욕, 아비뇽 유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교황이 살아있는데도 새 교황(=대립교황)을 선출하고, 아비뇽 유수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교황이 3명에 이르는 등 중세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종교 전쟁들이 자주 벌어졌다. 종교적 전설과 기적, 기사들의 모험을 둘러싼 “환상의 시대”가 열리다 11~13세기에 벌어진 십자군 전쟁은 온갖 모험 이야기를 낳았는데, 이것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면서 12세기 중반부터 기사(knight)문학이 꽃피게 된다. 신앙의 시대인 중세에는 수많은 종교적 전설들과 성인(聖人) 열전, 기적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이런 미신과 상상력이 문학작품에 반영되면서 판타지(환상) 특성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의 중세인들은 태어난 지역에서 살다가 그 인근에서 죽었다. 정교한 지도도 없던 시절에 머나먼 나라에서 벌어졌다는 온갖 싸움 이야기, 승리와 패배 이야기, 싸움에서 이기고 그곳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 어떤 영웅이 죽었다는 이야기들이 거듭 전해졌다. 사람들은 가본 적도 없는 나라의 악당이나 적들을 상상하면서 용이나 사람 잡아먹는 늑대 등 온갖 기묘한 괴수들까지 꾸며내서 이야기에 덧붙였다. 덕분에 중세 기사 이야기들은 판타지 요소를 띠게 되었다. 중세에서 가장 유명한 기사단인 성전기사단은 성지를 방어하고 성지 순례자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다. 거기에 순례자들을 위한 은행 업무, 대부업까지 손대면서 엄청난 부를 쌓았다. 심지어 무슬림들도 성전기사단의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였다. 재력과 은행에 군사력까지 갖춘 기사단은 각 나라 왕들의 위협이 되었고, 결국 프랑스 왕 필리프 4세와 교황 클레멘스 5세에 의해 해체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성전기사단의 전설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영화화됨) 등 대중문화에서 음모론과 관련해 등장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도 성전기사단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듣고 또 볼 수 있다. 르네상스,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오다 중세 말기에는 페스트(흑사병)의 확산, 콘스탄티노플의 몰락 등 말기적 증상들이 나타난다. 동시에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들도 엿보이는데, 대표적인 예가 르네상스 현상이다. 사람들은 환상과 미신에서 벗어나 이성과 현실로 돌아와서 합리성을 추구하기 시작했는데(합리화 과정), 그 과정에서 안내자 역할을 한 것이 고대의 사유와 유산이다. 이 시기에 고대 그리스 문헌들이 새롭게 발굴되었다. 르네상스와 그 직후에는 수많은 발명과 기술적 혁신과 과학적 사유들이 나타났다. 15세기 중엽에 등장한 구텐베르크 인쇄술은 성서를 널리 보급하면서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종교개혁을 이끌었다. 유럽은 중세가 끝나는 시점에서 이러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지중해에서 벗어나 대서양을 토대로 세계로 눈길을 돌렸다. 제국주의가 출발한 것이다. 이후 유럽인들이 주도하는 전 세계의 변화는 엄청나게 빠르고 거대한 규모로 진행되었다.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xXrN0vMI 00. 연재를 시작하며 01. 산티아고 순례길에 얽힌 놀라운 전설들 (ft. 유럽 최초의 여행 가이드북) 02. 교황은 어떻게 세속 영토를 가지게 되었나? (ft. 피핀의 선물) 03. 중세에서 가장 유명한 위조문서 (ft. 로마 주교가 교황으로 불린 이유) 04. 중세에서 가장 유명한 기사단, 성전기사단 이야기 (ft. 프리메이슨 음모론) 05. 역사상 최악의 팬데믹, 페스트 (ft. 『데카메론』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06. 약탈자 바이킹이 노르만 기사가 된 사연 (ft. 서자 윌리엄이자 정복자 윌리엄) 07. 교황의 가짜 뉴스로 시작된 십자군 전쟁 (ft. 영화 ) 08. 교황이 3명이나 있었던 대분열 시절 (ft. 아비뇽 유수 사건) 09. 천년 황제 도시를 무너뜨린 어이없는 실수 (ft. 술탄의 기상천외한 군사 작전) 10. 유럽인들이 근대 세계를 지배한 이유 (ft. 나침반과 대형 범선)마르텔의 아들인 피핀(Pippin der Jungere)은 자기가 실제로는 왕 노릇을 다 하는데도 왕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한다는 것에 짜증 났다. 그래서 이 점을 고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당시 유럽의 정신적 지주이던 로마 주교에게 심부름꾼을 보내 물었다. “메로빙 왕들처럼 권한도 없고 무능한 사람들이 ‘왕’이라는 직함을 유지하는 게 옳은 일인가?” 그러자 눈치 빠른 로마 주교가 피핀이 원하는 답을 보내 왔다. “옳지 않다.” 피핀은 귀족회의를 소집하여 그의 답을 전하고, 제대로 된 왕을 선출하자고 제안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으니, 그 자신이 왕으로 뽑혔다. 이로써 메로빙 왕가가 힘없이 끝나고 카롤링 왕가가 시작되었다. 따져보면 피핀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왕권을 찬탈한 인물인데, 유럽 종교 지도자인 로마 주교가 재빨리 그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현실 정치에서 도덕성이 뒤로 밀리는 일이 어디 한두 번이던가. …… 피핀은 그에 대한 답례로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교황에게 땅을 주기로 약속했다(754).[05 피핀의 선물, 교황이 영토를 얻다]에서 “하느님을 전혀 모르는 종족(셀주크)이 그리스도교의 나라(비잔틴 제국)로 침입해서 칼과 강탈과 불로 인구를 줄였습니다. 이 종족은 자기들의 더러운 관행으로 제단을 오염시키고 파괴했어요. 그리스도교도에게 할례를 행하고, 할례의 피를 제단에 묻히거나 세례 함지에 쏟아부었습니다. 사람들을 고문해 죽일 경우에는 그들의 배를 열어 가장 중요한 내장을 잘라내, 그것으로 그들의 몸을 말뚝에 묶거나, 아니면 묶어서 이리저리 끌고 다닌 다음에야 죽이니, 가여운 희생자들은 내장을 모조리 바닥으로 쏟아놓고 엎어지는 겁니다. 침묵보다 말하는 것이 더 큰 해악이 되는, 여자들에 대한 악행이야 어찌 이루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 교황의 입에서 나온, 동양의 전쟁에 대한 이런 끔찍한 서술과 더불어 역사상 십자군 전쟁은 촉발되었다. 교황이 서술한 구체적 내용은 실은 가짜 뉴스로서 순전히 선동에 지나지 않는 말이었다. 무슬림이 지난 수백 년 동안 오리엔트 지방과 소아시아에서 이교도에게 행한 박해라고 해봐야, 가톨릭교도들이 이교도나 이단에게 자행한 일에 비하면 오히려 더 온건한 편에 속하는 것들이었다.[16 교황의 가짜 뉴스가 불러온 세계사의 전환점: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다]에서 자크 드 몰레는 화형대에서 왕과 교황을 저주하면서, 그들이 한 해도 지나기 전에 신의 심판대에 설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과연 클레멘스 5세 교황은 같은 해 암으로 죽고, 필리프 왕은 사냥 사고로 죽었으며, 왕의 아들들도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필리프 왕이 속했던 카페 왕조는 7년 뒤에 종말을 고한다. 이렇게 자크 드 몰레의 저주가 실현되었다고 전해지며, 이는 중세의 유명한 전설의 하나가 되었다. 성전기사단의 전설적인 보물들은 오늘날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 성전기사들은 그노시스파로 여겨지고, 또한 다수의 음모설에 연루되었는데, 그런 음모설 중에는 그들의 후예가 프랑스 혁명의 배후 세력이었다는 설도 있다. 프랑스 혁명 중에 국왕 루이 16세가 처형당하자 프리메이슨 한 명이 헝겊 한 조각에 왕의 피를 묻히고는 “자크 드 몰레, 당신의 원수를 갚았다!”고 외쳤다고 한다.[18 순례자들의 보호자, 성전기사단]에서
완전판 레시피 : 일식의 기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노자키 히로미쓰 (지은이), 김경은 (옮긴이) / 2020.04.27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노자키 히로미쓰 (지은이), 김경은 (옮긴이)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일식 레스토랑 ‘와케도쿠야마’의 오너 셰프인 노자키 히로미쓰가 가정에서도 일식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비결과 레시피 73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일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밥 짓기와 육수 만들기의 비법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실패하지 않고 요리의 간 맞추는 법, 이 책에 등장하는 일식 요리와 소스의 황금비율을 표로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생선을 맛있게 잘 굽는 법, 데리야키 구이와 새우튀김의 황금레시피, 각종 일식 조림요리와 초무침 비법도 함께 공개하였다. 도미솥밥, 멸치솥밥, 오목찰밥 등 일본식 다키코미밥과 솥밥 5종, 알아두면 요기한 일식 채소 썰기와 생선 밑손질 등의 방법도 충실하게 수록하여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일식 장인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리의 ‘왜?’를 알면 요리 과정이 간단하고 즐거워집니다 [노자키 셰프의 기본 레슨]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6가지 비결 1. 일식의 기본은 밥과 국 2. 밥 짓는 요령 3. 육수 만들기 4. 된장국에 육수가 필요할까? 5. 오래 가열하면 맛없다 6. 실패하지 않고 간 맞추는 법 이 책에서 다룬 주요 요리의 황금비율 제1장 구이와 튀김 기본 생선구이 ‘소금구이’ 방어 소금구이 / 전갱이 소금구이 / 말린 전갱이 데리야키 2종 방어 데리야키 / 닭고기 데리야키 생선 양념구이 4종 산초잎을 넣은 도미 양념구이 / 유자향을 낸 삼치 양념구이 / 두반장을 넣은 방어 양념구이 / 깨를 넣은 금눈돔 양념구이 삼치 된장절임구이 달걀말이 2종 바로 만들어 먹는 달걀말이 / 식어도 맛있는 달걀말이 새우튀김 제2장 조림 삼치 담백 조림 [응용]소금을 뿌린 생선요리 고등어 소면 / 금눈돔국 고등어 된장조림 볼락조림 가자미 무즙조림 전갱이 식초조림 일본식 로스트비프 닭고기 채소조림 2종 옛날식 닭고기 채소조림 / 현대식 닭고기 채소조림 호박조림 2종 육수를 넣은 호박조림 / 두반장을 넣은 호박조림 고기 감자조림 2종 소고기 감자조림 / 돼지고기 감자조림 육수를 넣은 토란조림 토란 오징어조림 요세나베 [응용]접대용 회 전갱이 초절임 / 가자미 다시마절임 사계절 오징어 요리 봄-소용돌이 모양 오징어 채소무침 여름-덩굴 모양 오징어무침 가을-유자향을 낸 솔방울 모양 오징어무침 겨울-오징어 다시마가루무침 제3장 전채요리와 곁들임 반찬 소송채 오히타시 가지 시금치 니비타시 ‘초무침’의 기본 2배 식초로 만든 삶은 문어 미역 초무침 2배 식초 응용 :큰실말 초무침/우무 3배 식초로 만든 새우 생강 초절임 3배 식초 응용: 게살 오이말이/닭고기 난반즈케 강낭콩 참깨무침 유부 실곤약 두부무침 참깨두부 2종 젤라틴을 넣은 참깨두부 / 칡녹말을 넣은 참깨두부 달콤한 참깨두부 [응용]일식의 만능 조미료, 다마미소 새우 미역 누타 다마미소로 만드는 사계절 요리 봄-오징어 죽순 산초잎 된장무침 여름-새우 차조기잎 된장무침 가을-토란 참깨 된장무침 겨울-후로후키 무 제4장 밥과 국 다키코미밥 3종 볶은 콩밥 / 도미밥 / 멸치밥 오목 찰밥 2종 찜기에서 만든 오목 찰밥 / 밥솥에서 만든 오목 찰밥 지라시즈시 대합 우시오지루 사와니완 [TIP] 소고기 스테이크를 저온에서 굽는 이유 구이에 계절감을 얹는 곁들임 채소 뚜껑을 꼭 덮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전갱이조림을 잘 발라 먹을 수 있을까? 장식용 오이 만드는 법 생선 밑손질 세 등분으로 가르는 법 오징어 내장 빼는 법 우엉 어슷썰기 우동과 소바, 쓰유의 농도가 다른 이유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와케도쿠야마’의 노자키 히로미쓰 세프가 알려주는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일본가정식 명품 레시피 73가지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 일식 레스토랑 ‘와케도쿠야마’의 오너 셰프인 노자키 히로미쓰가 가정에서도 일식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비결과 레시피 73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일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밥 짓기와 육수 만들기의 비법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실패하지 않고 요리의 간 맞추는 법, 이 책에 등장하는 일식 요리와 소스의 황금비율을 표로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생선을 맛있게 잘 굽는 법, 데리야키 구이와 새우튀김의 황금레시피, 각종 일식 조림요리와 초무침 비법도 함께 공개하였다. 도미솥밥, 멸치솥밥, 오목찰밥 등 일본식 다키코미밥과 솥밥 5종, 알아두면 요기한 일식 채소 썰기와 생선 밑손질 등의 방법도 충실하게 수록하여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일식 장인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과자편, 빵편에 이어 이번에 일식편을 출간한 ‘완전판 레시피’ 시리즈는 각 분야의 장인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기 쉽게 해설하는 콘셉트로, 식재료에 대한 셰프의 자세한 설명 물론 중고급자가 느낄 수 있는 의문까지 해소해준다. 내용 중 중요한 부분에는 형광펜 표시를 하여 조리의 핵심을 보다 주의 깊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 미슐랭 일식 레스토랑의 요리 비법을 맛있는 가정식으로 만들어보자 이 책의 저자 노자키 히로미쓰는 도쿄에 위치한 고급 일식 레스토랑이자 미슐랭 가이세키 요리점 ‘와케토쿠야마’의 오너 셰프이다. 제철 재료를 통해 정갈하고 맛있는 일식 만드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는 언제나 가정요리의 중요성과 집에서만 낼 수 있는 맛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이 책에서는 일식의 기본이 되는 밥 짓는 법부터 기본 육수 만드는 법, 생선과 고기 요리의 ‘맛의 길’을 내는 방법, 실패하지 않고 간 맞추는 방법, 수십 년 경력의 일식 요리사가 공개하는 ‘소스의 황금비율’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73가지 일본 가정식 명품 레시피 이 책에 실린 일본 가정식의 기본기와 노하우를 잘 정리했다면, 일식 전문가가 엄선한 73가지 실전 레시피로 여러 가지 요리에 도전해보자. ‘구이와 튀김’ 편에서는 기본 구이인 생선 소금구이를 비롯해 달콤짭짤한 일식 대표 양념인 데리야키 황금 레시피와 구이 2종을, 여기에 달걀말이, 새우튀김 등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인기 메뉴를 소개했다. ‘조림’ 편에서는 담백한 생선조림과 된장조림을 비롯해 집 반찬으로 가장 사랑받는 닭고기 채소조림, 고기 감자조림 등을 만드는 방법을 거장의 노하우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 외에도 ‘전채요리와 곁들임 반찬’ 편에서는 일식의 기본 초무침과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무침 소스의 황금비율, 일식 반찬의 만능 조미료인 다마미소 만드는 법 등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밥과 국’ 편에서는 최근 한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다양한 일본식 솥밥 레시피와 초밥, 밥과 곁들여 먹기 좋은 다양한 국을 소개했다.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은 73가지 일본 가정식 인기레시피를 일식 전문가가 마치 동영상을 보듯 상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하나하나 해설하여 책을 읽는 누구나 고급스러운 일식의 맛을 가정에서도 만들어볼 수 있다.
쉽고 정확한 노자 도덕경
아우룸 / 김준곤 (지은이) / 2019.07.01
13,000

아우룸소설,일반김준곤 (지은이)
노자 도덕경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출판된 책이라 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노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도덕경이 언제 써진 책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설이 일치되지 않으며, 이에 대해 확실히 근거를 갖고 견해를 밝히는 책도 많지 않다. 또한 도덕경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도(道)나 무위(無爲) 같은 기본 개념에 대해서도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된 책 역시 많지 않아 독자가 책을 다 읽어도 내용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노자와 도덕경에 대해 처음부터 근거를 들어 견해를 밝힘으로써 독자들이 그 부분에 대해 거시적인 이해를 하고 본문을 읽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도(道)나 무위(無爲) 같은 기본 개념에 대해서도 책 앞부분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여 독자가 전체 내용을 읽어나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그리고 본문 81개의 장별로 한글 번역문을 먼저 실어 각 장의 전체적인 의미를 우선 파악할 수 있게 했고 한자 원문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였으며, 한자 원문과 그에 대한 한글 발음은 같은 줄에 배열하고 한자 원문에서 어려운 한자나 뜻이 혼동되는 한자는 나오는 순서대로 그 뜻을 밝혀 한자 원문과 한글 번역문을 대조하여 읽는 독자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장별로 장 전체에 대한 노자의 생각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해설을 붙이되 대체로 원문의 순서대로 하여 한자 원문을 읽지 않고 한글 번역문과 해설만을 읽어도 충분히 노자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도덕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고 정확하게 노자 철학의 정수를 이해하고 그 묘미를 맛보게 하는 데 특히 방점을 두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전국시대라는 미증유의 난세를 맞아 삶의 터전과 갈 바를 잃고 헤매는 수많은 사람을 다독이며 그들의 삶을 격려했던 노자의 탁월한 희망 메시지와 상식과 비상식을 꿰뚫고 광대한 우주 자연과 사람을 하나로 엮는 노자의 참된 지혜를 담고 있는, 노자 철학의 정통 해설서이며 이 책에서 노자가 주는 쾌도난마(快刀亂麻) 같은 달관의 진리를 오늘에 되살려 독자들이 제각기 부닥치고 있는 어렵고 거친 난관을 자신 있게 돌파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머리말 3 노자와 『도덕경』 11 1. 노자에 대하여 2. 『도덕경』에 대하여 제1장. 도가도(道可道) 19 제2장. 천하개지(天下皆知) 24 제3장. 불상현 (不尙賢) 27 제4장. 도충 (道沖) 30 제5장. 천지불인(天地不仁) 33 제6장. 곡신 (谷神) 38 제7장. 천장지구 (天長地久) 41 제8장. 상선약수 (上善若水) 44 제9장. 지이영지(持而盈之) 48 제10장. 재영백 (載營魄) 51 제11장. 삼십폭 (三十輻) 56 제12장. 오색 (五色) 59 제13장. 총욕 (寵辱) 63 제14장. 시지불견 (視之不見) 67 제15장. 고지 (古之) 71 제16장. 치허극 (致虛極) 75 제17장. 태상 (太上) 79 제18장. 대도폐 (大道廢) 83 제19장. 절성 (絶聖) 87 제20장. 절학무우 (絶學無憂) 92 제21장. 공덕 (孔德) 99 제22장. 곡즉전 (曲則全) 102 제23장. 희언 (希言) 105 제24장. 기자 (企者) 109 제25장. 유물 (有物) 112 제26장. 중위경근 (重爲輕根) 117 제27장. 선행 (善行) 121 제28장. 지기웅 (知其雄) 124 제29장. 장욕 (將欲) 128 제30장. 이도 (以道) 132 제31장. 부병자 (夫兵者) 137 제32장. 도상무명 (道常無名) 143 제33장. 지인자 (知人者) 147 제34장. 대도 (大道) 151 제35장. 집대상 (執大象) 155 제36장. 장욕흡지 (將欲之) 158 제37장. 도상무위 (道常無爲) 162 제38장. 상덕 (上德) 165 제39장. 석지득 (昔之得) 170 제40장. 반자 (反者) 176 제41장. 상사문도 (上士聞道) 178 제42장. 도생일 (道生一) 183 제43장. 천하지지 (天下之至) 188 제44장. 명여신 (名與身) 190 제45장. 대성 (大成) 194 제46장. 천하유도 (天下有道) 199 제47장. 불출호 (不出戶) 202 제48장. 위학 (爲學) 206 제49장. 성인 (聖人) 209 제50장. 출생 (出生) 213 제51장. 도생지 (道生之) 217 제52장. 천하유시 (天下有始) 220 제53장. 사아 (使我) 223 제54장. 선건자 (善建者) 226 제55장. 함덕 (含德) 229 제56장. 지자 (知者) 232 제57장. 이정치국 (以正治國) 235 제58장. 기정민민 (其政悶悶) 239 제59장. 치인 (治人) 246 제60장. 치대국 (治大國) 249 제61장. 대국자 (大國者) 252 제62장. 도자 (道者) 256 제63장. 위무위 (爲無爲) 259 제64장. 기안이지 (其安易持) 263 제65장. 고지선위 (古之善爲) 268 제66장. 강해 (江海) 272 제67장. 천하개위 (天下皆謂) 275 제68장. 선위사자 (善爲士者) 280 제69장. 용병 (用兵) 284 제70장. 오언 (吾言) 288 제71장. 지부지 (知不知) 290 제72장. 민불외위 (民不畏威) 293 제73장. 용어감 (勇於敢) 296 제74장. 민불외사 (民不畏死) 300 제75장. 민지기 (民之饑) 303 제76장. 인지생 (人之生) 307 제77장. 천지도 (天之道) 311 제78장. 천하막유 (天下莫柔) 315 제79장. 화대원 (和大怨) 319 제80장. 소국 (小國) 322 제81장. 신언 (信言) 327“자비하므로 능히 용기가 있고, 검소하므로 능히 널리 베풀고, 감히 천하의 앞에 나서려 하지 않으므로 능히 뛰어난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동양철학,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워낙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수학 공식이나 이과적 학문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양철학은 주로 현상의 분석이나 이론적 명확화에 집중하는가 하면 인간의 생애와 세상 만물의 근본적 이치에 대해 공부하는 동양철학은 그 깊이는 깊다고 하나, 어떤 식으로 말을 이해해야 할지조차 어려운 깊이가 느껴지고 한자라는 커다란 장벽까지 있어 대중에게 가히 취미로 뒤적여볼 만한 책이 아님은 분명하다. 겨우 5,000자 81장 남짓, 상편 37장의 「도경(道經)」과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합쳐 노자가 지었다고는 전해지나 그것 역시 너무 오래된 일이라 한 사람이 지은 것이라고 확정 짓기도 어려운 책이다. 다른 선인들의 책에 비해 내용이 방대한 것도 아니며, 전문이 남아있지 못해 둔황(敦煌)에서 발견된 당사본(唐寫本)과 육조인사본(六朝人寫本)이 있고, 여러 곳에 도덕경비(道德經碑)가 흩어져 있어 이 책에 관심을 둔 사람이 그리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많은 판본과 해석본 사이에서 어떻게 해석해 보아야 할지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이 책이 지어진 것은 기원전 4세기였으나, 기원후 21세기에 사는 사람들조차 그 뜻을 모두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니, 그 책에 쓰인 내용의 깊이가 너무 깊어 그만큼 책을 집어 보기에 어렵다고 느낄 만하다. 그리고 저자 김준곤은 자신이 이 도덕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느꼈던 그 교훈의 깊이와 참다운 매력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고자 이렇게 81장의 각 구절을 모두 한 챕터씩 나누어 주석을 달고 해석을 하며 원문을 함께 실어 후일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가장 좋은 통치자는 백성들이 그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노자는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며 도가(道家)의 시조로서 꼽히며 출생과 사망이 모두 미상인 데다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기록도 공자의 전적에 대해 기록한 일부 책과 사마천의 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이 거의 유일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존재조차 희미한 듯하여, 그가 말했던 자연주의 도가 사상이라는 것이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믿기에도 어려운 학문이다. 하지만 그런 그의 학문이 공자나 다른 선인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자만큼 익숙한 이름, 노자에 대해 사마천의 에는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 한 구절 있는데 바로 공자와 노자와의 만남에 대한 부분이었다. 노자는 사마천의 기록에 의하면 공자보다 연배가 높은 사람이었는데 관직에 나서고, 제대로 정치를 하지 못해 쫓겨나고, 수많은 제자를 늘 거느리고 다니는 공자의 모습을 보고 노자는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대의 교만과 지나친 욕망, 위선적인 모습과 지나친 야심을 버리시오.” 수 천 년 역사에서 동양의 최대 성인으로 꼽히는 공자를 두고 그렇게 평가하며 야심차고 위선적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니, 나는 그런 노자의 여유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통찰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가 실존했는지 제대로 기록조차 남지 않고, 공자처럼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지도 않아 그의 치적을 기록할만한 사람도 없어진 지금, 이 은 어쩌면 그의 생각과 사상을 가장 깊이 알고 우리가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모든 춘추전국 시대의 혼란을 보고 살며, 모든 제후와 신하들이 욕망을 앞세워 서로 하늘의 천자라며 군사를 앞세우고, 상대를 속이고 속여 기만하는 행위들이 넘치는 혼란에 대해 고민한 듯, 하다. 그리고 그 모든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고, 바른 사회를 되찾기 위해서 무엇보다 도(道)와 덕(德)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道) 그의 사상의 중앙에는 도(道)가 있다. 유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가치들은 뒤로 밀려나 있다. 그런 것은 모두 허식이오, 조급하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오히려 비판한다. 예(禮)를 비롯한 모든 사상과 가치들을 지키려는 사람의 마음이 결국 귀함과 천함, 현명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만들어서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이치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그의 이론, 이는 나를 포함한 우리가 유가 사상, 동양 철학의 다른 서적을 읽으면서 배웠던 것과 전혀 다른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그렇게 많은 동영 철학의 선인 중에서도 그의 이론을 지금의 현대인들이, 특히 한 기업이나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사람, 나라를 바꾸고자 하는 정치인들이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책을 읽기 전부터 구하고자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의 81장을 각 81장으로 나눠 하나씩 해석하고 한자 하나하나의 뜻을 읽어주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 노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 안에 있는 답을 있는 그대로 끌어올려 아는 것에 진리가 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노자는 하늘과 땅이 영원할 수 있는 것은 하늘과 땅이 자신의 이득을 도모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이 남보다 앞서려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남의 앞에 설 수 있고, 자신을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그 몸을 보존할 수가 있는 것이다. 천장지구(天長地久)는 영원히 변치 않는 남녀 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란 상대에 대하여 나를 앞세우지 않음으로써 가능하다는 뜻으로도 생각된다. 남의 앞에 서려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을 남의 뒤에 두고 겸허해야 하며 내 것을 온전히 보전하고 싶으면 먼저 내 것을 버려야 한다. 그럼으로써 온전히 내 것으로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제7장. 천장지구) 참된 부자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이만하면 만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만족이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만족인 것이다. 인생,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제46장. 천하유도) 살다 보면 착한 사람도 곤궁에 빠질 수가 있는데 이는 선의 열매가 익는 데 시간이 걸릴 뿐인 것이며 악한 사람도 일시적으로는 융성할 수 있으나 이는 악의 열매도 익는 데 시간이 걸릴 뿐인 것이다. 시간이 흘러 때가되면 착한 사람은 좋은 결과를, 악한 사람은 나쁜 결과를 받게 마련이다. (제79장 화대원)
더 가벼운 도시락
(주)레시피팩토리 / 편집부 펴냄 / 2016.05.11
14,800원 ⟶ 13,320원(10% off)

(주)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편집부 펴냄
가벼워지고 싶을 땐, 도시락을 시작하자! , 에 이어 이번엔 이다. 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한 도시락 요리책이다. 이 책은 더 가볍고 건강한 식생활 잡지 월간 의 과학적인 영양 분석과 실용적인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아 만든 '더 라이트 건강 요리책 시리즈' 3탄이다. 독자에게 인기 있었던 메뉴는 물론, 새롭게 개발한 다양한 도시락 레시피 90가지와 국, 절임 반찬, 샐러드, 스무디 등 어디에 곁들여도 맛있는 10가지 곁들임 레시피를 담았다.004 ⁢더 가벼운 도시락 >기본 원칙 005 ⁢더 가벼운 도시락 > 200% 활용하기 206 Index ⁢Intro box> 더 가벼운 도시락 만들기 basic 레슨 012 더 가벼운 양념과 식재료 014 더 정확한 계량과 불 조절 016 더 건강한 4가지 밥 017 더 맛있는 곁들임 메뉴 022 더 간편한 주 5일 도시락 식단 026 PLUS TIP!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030 더 다양한 도시락 용기 ⁢Box 1> 두 가지 반찬으로 충분한 365 도시락 034 당근 달걀볶음과 잔멸치 마늘볶음 036 두부 버섯조림과 머스터드 감자볶음 038 매운 브로콜리 닭볶음과 콩나물 깨무침 040 양배추 어묵조림과 오이 들깨무침 042 자투리 채소 달걀말이와 라이트 김치볶음 044 셀러리 닭볶음과 아몬드 건새우볶음 046 대파 가지볶음과 새우 달걀찜 048 달걀 두부구이와 오징어채 오이무침 050 닭가슴살 갈비구이와 풋고추 쌈장무침 052 청경채 도토리묵무침과 셀러리 된장볶음 054 발사믹 양파볶음과 시금치 달걀볶음 056 자투리 채소 참치전과 황태채무침 058 버섯 양배추볶음과 브로콜리 두부무침 060 버섯 듬뿍 깻잎불고기와 숙주 파채무침 062 홈메이드 매콤 참치와 버섯 파프리카볶음 064 두반장풍 쇠고기볶음과 채소구이 066 토마토 돼지고기 숙주볶음과 저염 콩자반 068 돼지고기 청경채볶음과 호두쌈장 양배추찜 070 숙주 새우볶음과 브로콜리 감자조림 072 양송이버섯 닭가슴살조림과 브로콜리 김쌈 ⁢Box 2.> 반찬 없이도 맛있는 한 그릇 Balance 도시락
땡큐 체르니 이지 3
세광음악출판사 / 박태희 (지은이) / 2019.07.18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박태희 (지은이)
바이엘 4권 후반 ~ 체르니 40 초반 과정을 세 권으로 구성한 신개념 체르니로, 본문에 포함된 QR코드 영상을 통해 저자선생님께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저자의 ‘데일리 연습’ 수록으로 날마다 테크닉이 자라며, 연습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1. 롤러코스터 (KHLER Op.157 No.11) 02. 구름타고 슝슝~ (CZERNY Op.299 No.4) 03. 꽈배기 (CZERNY Op.821 No.1) 04. 신나는 댄스타임! (CZERNY Op.823 No.58) 05. 시계 바늘 (CZERNY Op.849 No.10) 06. 나는 모범생 (MOZART 8 Variations K.460 Var.5) 07. 물레방아 (BEETHOVEN 6 Variations WoO.70 Var.2) 08. 간질간질 (CZERNY Op.139 No.42) 09. 즐거운 방학 (CZERNY Op.139 No.65) 10. 팝콘 튀기기 (CZERNY Op.139 No.41) 11. 엘리베이터 (CZERNY Op.139 No.70) 12. 초조함 (CZERNY Op.139 No.80) 13. 우아함 (BURGMLLER Op.100 No.8) 14. 얏호! (DUVERNOY Op.176 No.22) 15. 바쁜 하루 (CZERNY Op.139 No.96) 16. 세계 여행 (CZERNY Op.139 No.74) 17. 벌떼들 (CZERNY Op.453 No.46) 18. 빙글빙글 (CZERNY Op.599 No.60) 19. 공장의 기계들 (CZERNY Op.849 No.13) 20. 멀리뛰기 (CZERNY Op.599 No.96) 21. 파도 (CZERNY Op.139 No.53) 22. 물놀이 (GURLITT Op.130 No.19) 23. 아름다운 곡조 (GURLITT Op.130 No.34) 다장조(C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가단조(a min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사장조(G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라장조(D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가장조(A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올림바단조(f min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바장조(F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라단조(d min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내림나장조(B♭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내림마장조(E♭ Major) 스케일과 아르페지오1. 바이엘 4권 후반 ~ 체르니 40 초반 과정을 세 권으로 구성한 신개념 체르니 2. 본문에 포함된 QR코드 영상을 통해 저자선생님께 직접 레슨받는 체르니 3. 저자의 ‘데일리 연습’ 수록으로 날마다 테크닉이 자라는 체르니 4. 음악성도 놓치지 않고 연습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르니
암은 병이 아니다
에디터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은이), 정진근 (옮긴이) / 2021.05.15
18,000원 ⟶ 16,200원(10% off)

에디터건강,요리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은이), 정진근 (옮긴이)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은 다른 자기 보호 수단이 모두 실패했을 때에 몸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암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기발한 구조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것일까? 진정한 암 치료는 암세포가 급격히 성장하도록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멈추게 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몸속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상적인 소화와 배설 기능을 되살림으로써 진짜 암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 ‘충분한 햇빛 쬐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추천사/ 암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저자 서문/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제1장 암은 질병이 아니다 말의 힘 잘못된 판단 치유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 유전자와 암의 연관성에 대한 믿음 죽음의 엑스레이 의료 진단-제1의 사망 원인? 개인의 자유는 어떻게 되었는가? 일상 속의 방사선 항암 치료의 우울한 승리 대부분의 약물 연구는 엉터리다 약물 실험의 주요 결함 부정직한 관행 자발적 완화의 ‘기적’ 기대가 현실을 만든다 통계를 이용한 사기 믿음의 힘 종양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드는 항암제 행동하는 암의 지혜 암이 더 퍼지도록 만드는 종양 성장 억제 현대 의학의 암 치료법 바로 알기 암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괴물 만들기 의학의 곤경 항암 화학요법을 믿을 수 있는가? 암이란 무엇인가? 암세포의 지혜 감염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감염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이유 자연의 마법 미생물은 암의 원인이 아니다 유해 활성 산소 돌연변이 유전자는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 암-기발한 구조대 제2장 암의 신체적 원인들 암의 원인 바로 알기 암은 어떻게 진행될까? 암의 진행 단계 1-폐색 암의 진행 단계 2-정체 암의 진행 단계 3-림프관 폐색 암의 진행 단계 4-만성 소화불량 암의 진행 단계 5-쓸개관 폐색 가공식품과 음료 생명을 위협하는 휴대전화와 무선 통신기기 잇몸 질환과 암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암의 주요 원인 비타민 D의 역할 행복과 건강의 물질-세로토닌 제약 회사에서 만든 약 바로 알기 제3장 암의 정신적 원인들 조각 맞추기 암의 정서적인 원인들 모든 것은 심리적인 문제다 메리의 성공적인 치료 방법 암은 거부 반응이다 기억의 망령과 싸우다 싸울 필요가 없도록 만들기 암은 강력한 치유자다 갈등을 해결하는 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암이다 제4장 몸의 현명한 행동 암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생존을 위한 몸의 필사적인 노력 전립선암과 위험한 치료 대부분의 암은 왜 저절로 사라지는가? 제5장 다른 주요 위험 요소들 유독한 생활 백신-똑딱이는 시한폭탄? 림프 순환을 막는 브래지어 조기 사춘기와 유방암의 관계 암을 유발하는 형광등 전구 설탕 중독 콩은 발암 물질인가? 감자튀김이 암을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공 조명과 암의 연관성 대기 오염과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 전자레인지는 과연 안전할까? 탈수증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제6장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누가 암을 치유하는가? 암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커큐민-자연의 ‘신비한 약’ 유방암을 예방하는 갱년기 증상 자연의 암 치료-햇빛 잠을 충분히 자라 규칙적인 식사 채식주의자처럼 먹기 운동과 암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치료법 온열요법 그 밖의 유용한 것들 끝맺는 말/ 암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라 역자 후기/ 진정한 치유의 길로 나아가기를…… 암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진정한 암 치유의 해법을 제시한다!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 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흔히들 암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목적밖에 없는 잔인한 괴물로 오해하고 있는데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독성이 가득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세포들에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질식하여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 암은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은 다른 자기 보호 수단이 모두 실패했을 때에 몸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암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기발한 구조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것일까? “암세포에는 무언가를 죽이는 능력이 조금도 없다. 암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종양이 아니라, 돌연변이 세포와 악성 종양의 성장 이면에 숨겨진 수많은 원인들 때문이다. 암을 질병처럼 대하는 것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빠져든 함정이며, 그 근본 원인을 다루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들은 비싼 대가를 치러왔다.” 진정한 암 치료는 암세포가 급격히 성장하도록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멈추게 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몸속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상적인 소화와 배설 기능을 되살림으로써 진짜 암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 ‘충분한 햇빛 쬐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제 더 이상 암이 두렵지 않다! 이 책은 전통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몸이 스스로 제거하는지 알려줌으로써 현재의 암 치료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암의 근본 원인은 두려움이다. 암을 치유하려면 먼저 여러분의 몸이 스스로에게 어떤 해도 입힐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가슴속 깊이 이해해야 한다. 암세포에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전할 때 대부분의 종양은 저절로 사라진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돼 화제를 모은 이 책은‘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등 암과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참된 건강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암이 두렵지 않다!
하타 요가 일러스트
침묵의향기 / 브룩 분, 마틴 커크, 다니엘 디투로 (지은이), 석선정 (옮긴이) / 2018.09.21
24,000원 ⟶ 21,600원(10% off)

침묵의향기취미,실용브룩 분, 마틴 커크, 다니엘 디투로 (지은이), 석선정 (옮긴이)
요가 전반에 관해 알기 쉬우면서도 폭넓고 깊이 있게 설명하는 종합 안내서. 2004년 처음 출간된 이래,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요가 교과서다. 하타 요가, 아쉬탕가 요가, 아헹가 요가를 비롯한 현대의 주요 하타 요가 스타일에 공통되는 77가지 아사나를 650매의 사진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시작부터 완성까지 과정을 단계별 사진으로 보여 주며, 신체 부위별 동작을 사진에 직접 선으로 연결하여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인 이런 독특한 설명 방식 덕분에 누구나 자세와 동작을 한눈에 알아보면서 따라 할 수 있으며, 집에서 혼자 요가를 시작하는 초보자도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다. 숙련자와 지도자에게도 유용한 정보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1장에서는 요가와 하타 요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며, 요가의 기원과 철학, 호흡법과 명상, 무드라를 비롯한 수행법들, 수련을 위한 복장과 도구, 장소, 음식 등 수련자가 알아야 할 지식을 폭넓게 얘기한다. 2장부터 10장까지는 아사나를 상세히 다루며, 11장 ‘하타 요가 시리즈’에서는 아사나들을 시퀀스별로 조합한 시리즈 11가지를 소개한다. 부록에는 아사나 색인을 배치하여 아사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서문 감사의 말 머리말 1장 하타 요가의 기술과 수련 요가의 뿌리 요가 수행법 최대한 활용하기 명상 배우기 이 책의 아사나 활용하기 2장 선 자세 산 자세 다운독 자세 뻗은 측면각 자세 뻗은 삼각 자세 전사 자세 Ⅱ 초승달 런지 자세 전사 자세 Ⅰ 회전하며 뻗은 측면각 자세 회전하는 삼각 자세 의자 자세 서서 강하게 다리 펴기 자세 빗장 자세 고개 숙인 전사 자세 강하게 옆면 늘리는 자세 3장 균형 자세 독수리 자세 나무 자세 발끝 자세 보트 자세 회전하는 반달 자세 선 다리 뻗기 자세 전사 자세 Ⅲ 춤의 신 자세 반달 자세 4장 팔로 하는 균형 자세 위를 향한 널빤지 자세 옆으로 기울어진 자세 두루미 자세 공작 자세 사지 막대 자세 5장 거꾸로 서는 자세 어깨서기 자세 쟁기 자세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 머리 서기 자세 6장 후굴 자세 코브라 자세 업독 자세 낙타 자세 다리 자세 활 자세 메뚜기 자세 위로 향한 활 자세 물고기 자세 고양이-소 자세 비둘기 자세 7장 비틀기 자세 가볍게 척추 비틀기 자세 누워서 척추 비틀기 자세 쉬운 앉아 비틀기 자세 묶은 반연꽃 비틀기 자세 앉아서 척추 비틀기 자세 Ⅰ 앉아서 척추 비틀기 자세 Ⅱ 8장 전굴 자세 앉은 전굴 자세 서서 하는 전굴 자세 머리를 무릎으로 향하는 전굴 자세 회전하여 머리를 무릎으로 향하는 전굴 자세 열린 각 자세 옆으로 열린 각 자세 한 다리 뒤로 접은 전굴 자세 화환 자세 앞뒤로 다리 찢기 자세 9장 앉은 자세 연꽃 자세 안으로 응시하기 아기 안기 자세 영웅 자세 무릎 꿇은 자세 사자 자세 소머리 자세 막대 자세 요가 봉인 자세 왜가리 자세 현인 자세 10장 누운 자세와 이완 자세 가슴으로 무릎 당기기 자세 누운 영웅 자세 누워서 엄지발가락 잡기 자세 누운 나비 자세 누워서 다리 열어 척추 비틀기 자세 받친 다리 자세 받친 영웅 자세 아기 자세 송장 자세 11장 하타 요가 시리즈 가벼운 요가 Ⅰ 가벼운 요가 Ⅱ 유연성을 위한 요가 Ⅰ 유연성을 위한 요가 Ⅱ 빈야사 요가 Ⅰ 빈야사 요가 Ⅱ 빈야사 요가 Ⅲ 태양 경배 Ⅰ 태양 경배 Ⅱ 달 경배 Ⅰ 달 경배 Ⅱ 추천 도서 자료 아사나 찾아보기 저자 소개세계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사진으로 쉽게 배우는 하타 요가의 교과서 주요 하타 요가 스타일에 공통되는 77가지 아사나 설명 요가 전반에 관해 알기 쉬우면서도 폭넓고 깊이 있게 설명하는 종합 안내서.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가 수련은 유연성과 힘을 기르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우울증을 감소시켜 주는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로워지게 한다. 몸매도 좋아지며, 정신이 맑아지고 평온해지는 등 갖가지 유익한 효과가 있다. 초보자도 집에서 혼자 시작할 수 있다! - 단계별 자세 사진과 단순하고 명료한 설명, 쉬운 변형자세 추가 이 책은 하타 요가, 아쉬탕가 요가, 아헹가 요가를 비롯한 현대의 주요 하타 요가 스타일에 공통되는 77가지 아사나를 650매의 사진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흔히 대다수 요가 책들은 세부 동작을 말로 길게 설명하는데, 이런 방식은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 책은 시작부터 완성 자세로 가는 과정을 단계별 사진으로 보여 주며, 신체 부위별로 필요한 동작을 사진에 직접 선으로 연결하여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상세 이미지 참고). 이런 독특한 설명 방식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책의 최대 장점으로, 누구나 단계별 자세와 동작을 한눈에 알아보며 따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집에서 혼자 요가를 시작하는 초보자도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다. 초보자가 처음부터 정자세를 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거의 모든 요가 자세에는 ‘쉬운 변형자세’가 추가되어 있는데, 이런 쉬운 자세들은 초보자가 정자세를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면서도 정자세와 비슷한 수련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부록에 있는 ‘한글 이름으로 찾는 사진 색인’에는 자세 이름마다 그 자세의 사진을 함께 보여 주어, 아직은 자세와 이름을 연결하기 힘든 초보자도 쉽게 자세를 구별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숙련자와 요가 지도자에게도 훌륭한 지침서! - 숙련자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는 책 외국에서는 이 책이 요가 지도자용 교재로도 쓰인다고 한다. 어느 정도 숙련된 수련자와 지도자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풍부하게 실려 있기 때문이다. 요가에 관해 전반적으로 잘 개관하고 있는 1장에서는 ‘요가란 무엇인가?’ ‘하타 요가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요가의 기원, 요가 철학, 요가의 길들, 차크라, 반다, 드리쉬티, 요가 호흡법, 명상, 무드라, 그리고 요가 복장, 도구들, 수련 장소, 수련 시간, 음식에 이르기까지 수련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요가 전반에 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연구한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가 잘 녹아 있어, 숙련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자료다. 2장부터 10장까지는 77가지 아사나에 대해 설명한다. 자세별로 유의하거나 주의할 점을 세세히 전하고 있으며, 힘의 방향성, 바닥으로 뿌리내리고 각 방향으로 뻗는 느낌, 몸속의 공간을 인지하여 움직이는 방법 등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어, 개인의 수련을 심화하고 수련자를 지도하는 데에도 유용한 정보가 된다. 각 아사나가 시작되는 왼쪽 란에는 대응자세, 드리쉬티뿐 아니라 신체적 효능과 정신적 효능을 자세히 설명하여 이 아사나를 하면 어떤 효과들을 볼 수 있는지 소개한다. 또한 ‘이 자세를 피해야 하는 경우’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 불필요한 부상이나 역효과를 방지할 수 있게 하였다. 예를 들어 어떤 자세는 발목 부상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또는 임신 3개월 이후에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다수 아사나에는 ‘다른 변형 자세’가 포함되어 있는데, 고난도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숙련자들은 이런 자세들을 활용하여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반다’는 웬만한 숙련자도 제대로 익히고 행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정렬을 이용하여 반다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11장 ‘하타 요가 시리즈’는 아사나들을 시퀀스별로 조합한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에는 가벼운 요가 1, 2, 유연성을 위한 요가 1, 2, 빈야사 요가 1, 2, 3, 태양경배 1, 2, 달경배 1, 2 등 11가지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다. 추천사를 쓴 쉬바 레아는 이 시리즈 부분은 어디서도 보기 힘든 보석 같다고 평했으며, 이 시리즈는 지도자들이 시퀀스를 짤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산스크리트어 단어 요가(yoga)는 ‘합일’ 또는 ‘연결’을 의미하며 몸과 마음, 가슴과 행동의 합일이라 정의된다. 서구인 대부분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요가는 신체를 강하고 유연하게 단련하는 일련의 동작들, 즉 아사나(asana)다. 이런 유형의 요가를 하타(hatha) 요가라 한다. 그렇지만 하타 요가는 단순히 신체 훈련에 불과한 것이 아니며, 그 훨씬 이상의 것이다. ‘하타’라는 말은 산스크리트 단어 ‘하(ha, 해)’와 ‘타(tha, 달)’의 조합으로, 이 말 자체가 두 가지 반대 성질의 합일이다. …… 하타 요가는 우리 존재의 본성에 관한 깊은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반대 성질의 짝들이 우리 몸과 가슴에서 조화되도록 돕는다. 요가 수행자에게 호흡은 몸에서 움직이는 프라나 즉 생명 에너지를 확장해 주는 역할을 한다. …… 호흡은 요가를 수련할 때 몸을 열어 주어 우리의 에너지가 더욱 자유롭게 흐르도록 도울 수 있다. 호흡을 알아차리면서 아사나 수련을 하면 깊이 자각하는, 성스러운 성질이 수련에 더해진다. 요가 수련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중 하나가 호흡의 알맞은 사용법이다. 요가는 우리 각자 안에 있는 깊은 영혼과 연결되는 수련법이다.
The Cat 더 캣
미디어샘 / 비비MOM (지은이) / 2022.04.08
38,000원 ⟶ 34,200원(10% off)

미디어샘소설,일반비비MOM (지은이)
색연필을 이용해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비비MOM의 고양이 세밀화 드로잉북. 촘촘한 묘법을 활용한 섬세한 털 표현과 고양이 특유의 안광이 담겨 있다. 《더 캣(The Cat)》은 그녀와 같이 애정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은 모든 집사, 랜선 집사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세밀화란 세밀한 묘법으로 제작된 그림을 말한다. 디테일한 표현에 집중하기 때문인지 세밀화는 전문가가 아니면 그릴 수 없을 것이라는 인식을 주곤 한다. 그러나 비비MOM 작가는 《더 캣(The Cat)》을 통해 자신의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입문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전문 세밀화 드로잉 비법을 공개한다. 《더 캣(The Cat)》에서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도구부터 시작해 색연필화의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고양이의 눈, 코, 귀, 입, 털 등 각 부위가 가지는 특징을 파악하고 각각의 드로잉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드로잉에 사용된 색연필 색상번호표와 고양이 스케치 도안이 함께 구성되어 이론을 익힌 다음 자연스럽게 실전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렇듯 입문자도 어렵지 않게 고양이 세밀화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문을 제공하는 셈이다.프롤로그 | 색연필화 도구 준비 색연필 | 종이 | 유용한 도구들 | 그림 그리는 공간 | Chapter 01 색연필화의 기본 STEP 1 기본 스트로크 | STEP 2 명도와 그러데이션 | STEP 3 블랜딩 | STEP 4 화이트 색연필 사용 기법 | STEP 5 밝은 부분 표현하기 | STEP 6 색연필 가루의 사용 | STEP 7 스케치하기 | Chapter 02 명암으로 입체감 나타내기| Chapter 03 털 표현하기 | Chapter 04 고양이 초상화 그리기 STEP 1 고양이 특징 관찰하기 | STEP 2 고양이 그리기 | The Cat_01 똘망똘망 고양이 | The Cat_02 개구쟁이 고양이 | The Cat_03 초롱초롱 고양이 | The Cat_04 뽀시래기 고양이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세밀화! 친절한 색연필 드로잉북 우리 집 고양이, 이제 직접 그려볼까? 베테랑 집사 비비MOM의 색연필 세밀화 노하우 공개 색연필을 이용해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비비MOM의 고양이 세밀화 드로잉북 《더 캣(The Cat)》이 출간되었다. 비비MOM 작가는 미술 비전공자로 시작해 지난 21년간 쉽지만 퀄리티 높은 자신만의 드로잉 방법을 개발해왔다. 어느덧 11살, 9살이 된 비비와 크림이와 함께 살고 있다는 그녀는 자신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 있어준 반려묘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비비MOM 고양이 세밀화에는 촘촘한 묘법을 활용한 섬세한 털 표현과 고양이 특유의 안광이 담겨 있다. 《더 캣(The Cat)》은 그녀와 같이 애정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은 모든 집사, 랜선 집사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세밀화란 세밀한 묘법으로 제작된 그림을 말한다. 디테일한 표현에 집중하기 때문인지 세밀화는 전문가가 아니면 그릴 수 없을 것이라는 인식을 주곤 한다. 그러나 비비MOM 작가는 《더 캣(The Cat)》을 통해 자신의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입문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전문 세밀화 드로잉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색연필’을 이용해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사실적인 표현이 살아 있으면서도 빈티지한 감성까지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더 캣(The Cat)》에서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도구부터 시작해 색연필화의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고양이의 눈, 코, 귀, 입, 털 등 각 부위가 가지는 특징을 파악하고 각각의 드로잉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드로잉에 사용된 색연필 색상번호표와 고양이 스케치 도안이 함께 구성되어 이론을 익힌 다음 자연스럽게 실전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렇듯 입문자도 어렵지 않게 고양이 세밀화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문을 제공하는 셈이다.
식감이 살아있는 스콘 & 비스킷
북핀 / 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김정명 (옮긴이) / 2019.0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북핀건강,요리와카야마 요코 (지은이), 김정명 (옮긴이)
일본 유명 요리·베이킹 연구가 와카야마 요코가 전하는 결이 살아있는 50가지 스콘과 비스킷 레시피를 담았다. 반죽의 결이 보이는 큼직큼직한 과정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담아 쉽게 따라 하고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기본 레시피를 구성하였으며,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색다른 스콘과 비스킷을 만들 수 있는 43가지 응용 레시피를 담았다. 또한 버터 스콘과 같은 한 타입 내에서도 재료의 배합을 달리 하거나 큐브, 경단, 세모꼴 모양 등으로 반죽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각기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건토마토와 바질, 말차와 팥앙금, 럼주와 초콜릿, 사과와 오트밀 등 환상의 재료 조합을 제시하여 풍부한 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서문 스콘이 사랑스러운 이유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도구에 대하여 재료에 대하여 스콘에 어울리는 맛있는 페이스트 다양한 아이싱 스콘 표면에 바르는 여러 가지 PART 1. 풍미가 깊은 버터 스콘 & 비스킷 <기본 스콘> - 산뜻한 소프트 버터 스콘 - 폭신폭신한 케이크풍 비스킷 - 바삭바삭한 파이풍 스콘 <응용 스콘> - 바나나 스콘 - 홍차 스콘 - 단호박 스콘 - 통밀 허니 스콘 - 초코와 호두 스콘 - 코코아 마블 스콘 - 캐러멜 마블 스콘 - 딸기 쇼트케이크 스콘 - 영국풍 스콘 - 소프트 비스킷 - 사과와 오트밀 비스킷 - 바나나와 크림치즈 비스킷 - 블루베리 비스킷 - 잼 롤 스콘 - 시나몬 롤 스콘 - 말차 팥앙금 롤 스콘 - 흑설탕 호두 롤 스콘 - 레몬 파이 스콘 - 커피 스콘과 바나나 크림 샌드 PART 2. 담백한 오일 스콘 & 비스킷 <기본 스콘> - 풍미가 느껴지는 스위트 오일 스콘 - 포슬포슬한 플레인 오일 스콘 <응용 스콘> - 연유 스콘 - 콩가루 스콘 - 검은깨 스콘 - 땅콩 버터와 라즈베리잼 비스킷 - 흑설탕 생강 비스킷 - 메이플 아몬드 스콘 - 건살구 큐브 스콘 - 라즈베리 큐브 스콘 - 럼주 초콜릿 큐브 스콘 - 모카 비스킷 - 화이트 초콜릿과 크랜베리 비스킷 - 코코아 초콜릿 스콘 - 오트밀과 건포도 스콘 - 말차와 화이트 초콜릿 스콘 - 양파와 후추 스콘 - 파르메산 치즈와 파슬리 스콘 - 고르곤졸라 치즈와 호두 스콘 - 건토마토와 바질 스콘 - 베이컨과 건프룬 스콘 - 카레와 옥수수 스콘 PART 3. 촉촉한 생크림 스콘 & 짭짤한 크림치즈 스콘 <기본 스콘> - 촉촉한 생크림 스콘 - 짭짤한 크림치즈 스콘 <응용 스콘> - 마멀레이드 비스킷 - 포피시드와 레몬 스콘 - 차이 스콘 - 수수설탕 스콘과 아이스샌드 스콘 & 비스킷 Tip폭신폭신 케이크처럼, 바삭바삭 파이처럼, 포슬포슬하게 또는 촉촉하게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지닌 스콘 레시피 50! 바삭바삭하게, 포슬포슬하게, 촉촉하게, 일본 유명 요리·베이킹 연구가 와카야마 요코가 전하는 결이 살아있는 50가지 스콘과 비스킷 레시피! 스콘은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얼핏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재료의 배합과 반죽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과 맛이 나타나고 식감이 달라지는 천의 얼굴을 가진 디저트이다. 이제 버터, 오일, 생크림, 크림치즈 등 본연의 맛이 드러나는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지닌 스콘과 비스킷을 취향대로 즐겨보자. 진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버터 스콘을,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오일 스콘을, 바삭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파이풍 스콘을, 폭신폭신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케이크풍 비스킷을 만들어 재료별로 식감별로 골라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근한 네모 모양의 스콘부터 돌돌 말아 귀여운 롤 스콘, 바삭한 파이 스콘, 독특한 크림 샌드 등 다채로운 모습과 건토마토와 바질, 말차와 팥앙금, 럼주와 초콜릿 등 환상의 재료 조합을 제시한다. 스콘에 어울리는 페이스트와 아이싱 등을 만드는 방법을 수록하여 자신의 취향대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토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세한 기본 레시피와 다양한 응용 레시피 반죽의 결이 보이는 큼직큼직한 과정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담아 쉽게 따라 하고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기본 레시피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기본 레시피에 다른 재료를 넣거나, 반죽을 돌돌 말거나 자르거나, 아이싱을 뿌리는 등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색다른 스콘과 비스킷을 만들 수 있는 43가지 응용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네 가지 재료별로 만들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감과 풍미 버터, 오일, 생크림, 크림치즈 4가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특유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버터 스콘과 같은 한 타입 내에서도 재료의 배합을 달리 하거나 큐브, 경단, 세모꼴 모양 등으로 반죽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각기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건토마토와 바질, 말차와 팥앙금, 럼주와 초콜릿, 사과와 오트밀 등 환상의 재료 조합을 제시하여 풍부한 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맛있는 페이스트와 아이싱, 그리고 마무리까지! 스콘에 어울리는 맛있는 페이스트와 다양한 아이싱을 이제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즐기세요. 허니 버터, 메이플 버터, 치즈 크림, 캐러멜 크림, 레몬 커드, 오렌지 커드 등 맛있는 페이스트와 레몬 아이싱, 커피 아이싱, 블루베리 아이싱 등 다양한 아이싱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우유, 달걀물, 그래뉴당 등을 사용하여 스콘 표면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수록하여 자신의 취향대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팁 응용 레시피 하단의 팁에서는 대체할 수 있거나, 추가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재료나 재료의 배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낯선 재료에 대한 설명과 해당 레시피의 스콘을 구울 때 참고하면 좋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홈베이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리틀 레온 : 아침식사와 브런치
북드림 / 레온 레스토랑 (지은이), Fabio (옮긴이) / 2018.12.24
9,800원 ⟶ 8,820원(10% off)

북드림건강,요리레온 레스토랑 (지은이), Fabio (옮긴이)
화려한 수상 경력의 레온 요리 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들만 엄선한 리틀 레온 시리즈. 훌륭한 아침 식사와 브런치는 레온이 걸어온 길에서 언제나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바쁜 아침에 여유를 줄 간단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포리지, 직접 만들어 먹는 그래놀라부터 색다르고 맛있는 오믈렛, 글루텐 프리 팬케이크, 건강으로 가득한 마실 것 등 여기서 소개하는 메뉴들은 활기찬 아침과 건강을 선물할 것이다.큰 목차 건강에 이로운 곡식..................................8 주말식사............................................20 빵과 오븐에 구운 간식...............................40 마실 것.............................................52 참고................................................60 찾아보기............................................62 레시피 찾아보기 견과류 씨앗 버터 45 궁극의 버섯 토스트 51 그릭 요거트와 갈색 당밀 설탕을 곁들인 모둠 과일 38 글루텐 프리 빵 42 달걀 토스트 30 랄프의 망고 라씨 54 미니 니커보커 글로리 18 세계 최고의 오믈렛, 오믈렛 바브즈 29 수란을 곁들인 그릴 요리 34 아침식사용 바나나 스플릿 18 아침식사용 버셔 뮤즐리 16 완벽한 수란 25 완벽한 스크램블 에그 24 우에보스 란체로스의 재해석 32 원더풀 요거트 16 조니의 폭신한 달걀 23 초리조와 트러플 치즈를 곁들인 한 컵 수란 26 클레어의 그래놀라 13 타이거 밀크 59 토요일의 팬케이크 37 토핑을 올린 호밀빵 48 포리지 10 플라워 스테이션의 호밀빵 46 해티의 건강 아몬드 스무디 56 헤이즐넛 우유 14 호박씨 우유 15레온은 미래다! -자일즈 코렌. 더 타임즈(The Times)- 스타일리시 레시피 북 <레온 시리즈>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건강하고 빠른 요리 건강식 패스트푸드의 탄생! 요리는 맛있어야 하고 건강해야 한다는 레온의 신념 그대로를 반영한 그들의 요리책은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연식 패스트푸드죠. 물론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죠. 하지만 몇 가지 레시피만 살펴보더라도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레온의 요리책은 여러분의 일상을 활력 넘치고 화려한 레온 스타일로 변화시켜 드립니다. 건강한 재료로 조리법은 최대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영양 균형은 완벽하게!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인생의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레온식 요리를 만들고 나서 사진을 찍어 자랑하는 것도 있지 마세요! 만든 요리의 모양이 별로라고요? 걱정 마세요. 레온 요리책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폼 나니까요! 리틀레온 ① 아침식사와 브런치 자연식 패스트푸드 레시피 아침식사와 브런치로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세요! 훌륭한 아침 식사와 브런치는 레온이 걸어온 길에서 언제나 중요한 위치에 있었답니다. 바쁜 아침에 여유를 줄 간단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포리지, 직접 만들어 먹는 그래놀라부터 색다르고 맛있는 오믈렛, 글루텐 프리 팬케이크, 건강으로 가득한 마실 것 등 여기서 소개하는 메뉴들은 여러분께 활기찬 아침과 건강을 선물합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의 레온 요리 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들만 엄선한 리틀 레온 시리즈로 여러분의 잠자는 미각을 깨워 보세요!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백년동안 / 이영훈 지음 / 2018.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백년동안소설,일반이영훈 지음
이영훈 교수의 역사 바로 보기 '환상의 나라' 시리즈 1권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1부 '한국사 제1의 위인', 2부 '세종과 노비제', 3부 '세종과 기생제', 4부 '세종과 사대주의', 5부 '대한민국은 자유인의 공화국이다'로 구성되었다.머리말 - 004 1. 한국사 제1의 위인 - 015 2. 세종과 노비제 15~17세기 인구의 30~40%는 노비 · 024 양반의 노비 규모 · 026 입역立役과 납공納貢 · 028 노비는 주인의 재물 · 033 노비는 함부로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았다 · 036 노비 증식의 경로는 양천교혼良賤交婚 · 039 노비제는 기자箕子의 법 · 042 고려와 조선의 사회구성 · 045 고려 노비의 처지는 그리 열악하지 않았다 · 046 태종의 노비제 봉쇄정책 · 050 세종, 노비의 권리를 박탈하다 · 053 주자의 아름다운 말씀 · 057 병길丙吉은 시신에 대해 묻지 않았다 · 061 세종, 양천금혼의 빗장을 풀다 · 062 충노忠奴 미담 · 065 추노推奴 활극 · 069 성군이라면 영조 · 073 죽은 종을 위로하다 · 076 『흥부전』의 세상 · 079 3. 세종과 기생제 김치 종 · 084 낙동강 푸른 물에 · 087 슬픈 향복香卜 · 089 직비直婢 · 093 풍류비風流婢 · 096 기생의 기원 · 097 고려 기생의 신분 · 101 비천卑賤 관념의 심화 · 104 세종, 기생의 딸을 기생으로 삼다 · 107 기녀를 두어 사졸士卒을 접대하라 · 110 위안의 실태 · 114 대를 이어 위안하다 · 117 천산賤産과 천고賤姑 · 119 기생 머리 올리기 · 121 음녀淫女 속공屬公 · 124 19세기의 기생제 · 127 춘향의 꿈 · 132 4. 세종과 사대주의 대몽골 울루스 · 140 이씨 왕가의 내력 · 142 최초의 세계지도 · 145 기자箕子의 나라 · 147 세종, 하늘에 대한 제사를 폐하다 · 151 지성사대至誠事大 · 156 사라진 부월斧鉞 · 160 역월제易月制의 폐지 · 163 도덕국가로의 순화 · 169 백성에게 바른 한자음을 가르치다 · 171 학계라 해도 집단연고의 무리 · 175 최만리崔萬理의 반대 · 178 소중화의 주체성 · 180 5. 대한민국은 자유인의 공화국이다 요약 · 184 몇 가지 추가 · 187 현대 한국사학의 문제점 · 190 자유에 대한 상념 · 194 그대는 자유인인가 · 199 현대판 『소학小學』 · 201 문명사의 대전환 · 203 환상의 성립 · 208▶ 「환상의 나라」시리즈를 시작하면서 “환상의 나라, 그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아주 좋다, 멋지다, fantastic하다, 그런 뜻의 환상이 아니다. 허상이다, 착각이다, illusory하다, 그런 뜻의 환상이다.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는데, 따져보니 근거가 없다,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거짓말로 판명된다, 그런 것이 내가 말하는 환상이다. 환상은 인간들을 큰 신뢰와 협동으로 이끌 수 없다. 환상이 빚은 역사와 현실의 간격은 정신과 육체의 분열을 야기한다. 환상은 그 자체로 반과학이다. 환상은 직시되어야 하며, 적절한 대안과 더불어 극복되어야 한다. 신생 대한민국의 지식인이 감당할 시대적 과제였다. 지난 70년의 건국사를 돌아볼 때 대학을 비롯한 지식사회가 그에 제대로 부응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지식사회는 환상을 조장하는 역할에 골몰하였다. 그 결과 오늘날 이 나라는 갖가지 환상의 굴레에 심하게 옥죄인 가운데 숨쉬기도 어려운 지경이 되고 말았다. 안으로는 한 국민이라 하기 힘들 정도로 이념의 대립이 심한 가운데 밖으로는 우방과 공연한 마찰을 일삼고 있다. 2016년 5월부터 3개월간 어느 인터넷 매체에서 ‘환상의 나라’라는 제목의 강의를 한 것은 그 같은 위기감에서였다. 모두 12개 주제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컸던 순서로 몇 개를 나열하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나라는 누가 팔았는가’ ‘우리 민족, 그 불길함’ ‘위안소의 여인들’ ‘환상의 통일론’ 등이다. 지금의 이 책은 제1강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의 강의노트를 학술서로 평가받을 수 있는 분량과 형식으로 확장한 것이다. 나머지 강의에 대해서도 하나씩 같은 식으로 단행본을 출간할 계획이다.” ▶ 세종과 노비제 17세기 중엽 조선왕조의 인구는 대략 1,200만을 헤아렸다. 그중의 30~40%, 그러니까 360~480만의 인구가 노비 신분이었다. 노비가 그렇게나 많았던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어김없는 사실이다. 1606년에 만들어진 경상도 산음현과 단성현의 호적이 전하고 있다. 현재 전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랜 호적이다. 산음현 호적에서는 인구의 42%가 노비 신분이다. 단성현 호적에서는 64%이다. 1609년에 만들어진 울산부 호적이 있다. 거기서 노비의 인구 비중은 47%이다. 이상이 17세기 초라면, 17세기 말에는 1690년에 만들어진 대구부 호적이 있다. 거기서는 인구의 43%가 노비이다. 이처럼 17세기 경상도의 경우, 호적에 등록된 인구의 42~64%가 노비였다. 경상도 외의 호적으로서는 1663년에 만들어진 한성부 호적을 들 수 있다. 오늘날의 서울 아현동, 가좌동, 합정동 일대의 호적이다. 호적에 등록된 인구는 총 2,374명인데, 그 가운데 1,729명, 곧 73%가 노비이다. 당시 한성부의 인구는 대략 20만이었다. 그중의 절반은 4대문 안의 성내에서, 나머지 절반은 4대문 밖의 성저城底에서 살았다. 위 호적은 17세기 중엽 성저 인구의 근 4분의 3이 노비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성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잘 알다시피 한성부, 곧 서울은 왕실을 비롯하여 귀족적 양반가문이 모여 사는 곳이다. 17세기 서울은 한 마디로 노비들이 바글바글하는 도시였다. 15, 16세기로 올라가면 전하는 호적이 없기 때문에 노비의 인구 비중을 정확히 알기 힘들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17세기보다 많았음은 거의 확실하다.『왕조실록』에 나오는 여러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보면 15세기 말 총인구 900만 가운데 적어도 40%는 노비였다. 15~16세기 서울에 거주한 양반관료는 아무리 미관말직이라도 100명의 노비는 소유하였다. 관직이 높아지면 그 수가 더욱 많아져 수백 명쯤은 보통이었다. 현재 전하는 분재기分財記 가운데 노비를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은 정3품 관직의 홍문관 부제학을 역임한 이맹현李孟賢이란 사람인데, 총 758명에 달하였다. 그보다 품계가 높은 판서나 정승 급의 고관대작이면 1천 명을 넘기기 어렵지 않았다. 왕족으로 올라가면 아마도 수천 명이었을 것이다. 알려진 최대 규모는 세종의 제5왕자인 광평대군廣平大君과 제8왕자인 영응대군永膺大君이다. 『왕조실록』은 이 두 왕자의 노비가 각각 1만 명을 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고려왕조의 멸망과 조선왕조의 성립은 공동체사회에서 신분제사회로의 이행을 의미하였다. 조선왕조를 연 정치세력은 고려왕조의 전통을 이어 처음에는 노비인구의 확산을 억제하는 정책을 취하였다. 1401년 태종은 노비와 양인과의 결혼을 전면 금지하는 영을 내렸다. 노비는 노奴와 비婢의 결혼만으로 단순 재생될 뿐이라는 노비제 봉쇄정책을 폈다. 1418년 8월 세종의 시대가 열렸다. 1420년 9월 예조판서 허조許稠는 노비가 주인을 고소할 경우 이를 수리하지 말고 참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허조는 중국 당의 태종이 노가 주인을 고소할 경우 설령 그 내용이 반역에 관한 것이라도 이를 수리하지 않고 노를 참해버린 고사를 그 근거로 제시하였다. 이 같은 허조의 주장에 세종은 동의하였다. 조선의 양반관료들은 노비의 주인 고소가 인륜의 명분에서 정당할 수도 있음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왕조실록』을 보면 노비의 고소를 일체 교형으로 다스리자는 신하들의 주장에 세종은 역시 순순히 동의하였다. 조선 노비제의 확립에 있어서 1422년의 노비고소금지법奴婢告訴禁止法 제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노예의 진정한 요건은 법 능력의 상실에 있다. 이를 가리켜 올란도 패터슨은 ‘사회적 죽음Social Death’이라 하였다. 노예는 살아 있지만 실은 죽은 자와 마찬가지이다. 타인의 불법 행위에 대해 맞설 권리가 없고 자신을 보호해줄 공동체를 상실한 상태가 노예의 본질이다. 조선왕조에 들어 노비 인구가 크게 팽창하게 된 데에는 세종의 역할이 컸다. 세종은 노비가 주인을 고소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박탈하였다. 이후 노비는 주인의 완전한 사유재산으로 변하였다. 노비를 함부로 죽여도 큰 죄가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그에 따라 노비 가격이 고려시대에 비해 5배나 뛰었다. 태종은 노비와 양인의 결혼을 금지하는 한편, 비가 양인 남자와 결혼하여 낳은 자식을 양인 신분으로 삼았다. 세종은 노비와 양인의 결혼을 방임했으며, 노비와 양인 남자의 소생을 노비 신분으로 돌렸다. 세종은 노비를 정상의 인류로 간주하지 않았다. 세종은 자주 남편을 바꾼다는 편견에서 비의 정조를 인정하지 않았다. 세종이 비의 소생을 모두 노비로 잡은 것에는 이 같은 노비관이 작용하였다. 이후 노비 인구가 부쩍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사에서 노비제의 전성기가 열렸다. ▶ 세종과 기생제 1419년 세종 1년에 평안감사가 기생제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건의하였다. 하나는 기생으로 인해 관리들의 풍기가 문란하니 관리의 기생 간음을 금하자는 것이다. 그는 한 기생을 여러 관리가 돌아가며 간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평안감사의 건의는 여러 신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종에 의해 채택되었다. 다른 하나의 건의는 기생이 모자라니 확충하자는 것이다. 그에 대해 세종이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이후 역사는 그 같은 방향으로 흘렀다. 우선 각종 비로부터 기생을 보충하거나 그렇게 하자고 했으니 기생은 사실상 비와 동일한 신분으로 간주되었다. 이후 『경국대전』은 교방의 기생은 정원이 230명이며 각 군현의 관비를 3년간 뽑아올려 충당한다고 규정하였다. 흔히들 기생을 춤추고 노래하고 성 접대를 하는 직업인으로 알지만 그렇지 않다. 조선의 기생은 그러한 역을 국가로부터 강요받은 관비에 다름 아니었다. 또한 원 기생의 딸을 기생으로 삼자고 했으니 기생은 그 신분을 세습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실제 세종 10년이면 고급 관료의 기첩이라도 그 자녀가 천역을 면치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윽고 1431년 1월이면 조선 기생제의 성립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조치가 내려졌다. 세종은 각 고을의 창기가 낳은 자식은 공사公私의 비가 남편을 자주 갈아치우는 예에 준하여 천인으로 삼자는 형조의 건의를 수락하였다. 여기서 기생의 딸을 기생으로, 기생의 아들을 관노로 삼는 신분세습의 율이 공식적으로 결정되었다. 뒤이어 1431년 11월 세종은 관비가 양인 남자와 낳은 자식도 부계를 인정할 수 없으므로 기생의 예에 준하여 모두 천인으로 돌리자는 건의에 찬성하였다. 1432년 3월 조선 노비제의 기틀을 놓은 종모법從母法의 성립은 1년 2개월 전 기생을 대상으로 한 종모법의 성립을 그 출발로 하였다. 따지고 보면 조선 기생제야말로 조선 노비제의 중핵을 이루었다.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정부와 지방관아에는 춤추고 노래하고 성적 위안을 제공하는 기생 신분의 여인들이 있었다. 기생의 신분은 딸에게 세습되었다. 특정 여인에게 성 접대의 역을 강요하고 세습시킨 다른 나라의 예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만큼 기생제는 세계사에서 한국사가 지닌 개성적 특질을 상징하고 있다. 그 기생제를 사실상 창출한 군왕이 다름아닌 세종이었다. 기생의 딸은 기생이라는 법은 세종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후 기생은 관비의 신분으로 떨어졌다. 이전 고려시대만 해도 기생은 관비가 아니었다. 나아가 세종은 국경지대의 고을에 군사를 접대할 기생을 설치하였다. 이후 전국의 각 군현에 수십 명씩의 기생이 배치되었다. 세종이 창출한 기생제는 20세기 군 위안부 제도의 역사적 원류를 이루었다. ▶ 세종과 사대주의 조선왕조가 들어서면서 천제天祭는 천자의 고유한 예로서 제후는 이를 행할 수 없다는 주장이 신하들로부터 제기되었다. 태조와 태종은 그에 구애되지 않고 천제를 거행하였다. 1419년 세종 1년에 가뭄이 심하였다. 변계량이 원구단에서 천제를 거행할 것을 청하였다. 세종은 “참람한 예는 행함이 불가하다.”고 답하였다. 천제를 지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자 계량이 수천 년 동안 행해온 예를 폐함은 부당하며, 더구나 조선은 강토가 수천 리로써 중국 내의 백리 제후와 비할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에 대해 세종은 “어찌 강토가 수천 리라 하여 천자의 예를 분수없이 행하리오.” 하면서 다시 거절하였다. 이에 변계량은 심한 가뭄을 맞아 제후가 하늘에 제사를 드림이 무슨 잘못인가라는 예의 임시변통론을 내세웠다. 이에 세종은 그 주장을 받아들여 천제를 거행하였다. 막 등극한 22세의 청년 세종은 나이 50세의 중신 변계량을 이길 수 없었다. 세종은 참을성 있게 그의 시대를 기다렸다. 그렇게 성격이 온유하고, 중신을 예우하고, 서둘지 않음이 세종의 훌륭한 인품이다. 그가 치세 당대에 신하들로부터 성군으로 칭송을 받은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였다. 천제는 제후가 행할 수 없는 참람한 예라는 세종의 소신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실행을 보았다. 다음 해 1439년에 큰 가뭄이 들었다. 친히 원구단에 나가 천제를 거행하라는 상소가 있었지만 세종은 거절하였다. 전통적으로 동아시아 왕조국가에 있어서 천제는 종묘와 함께 왕조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최고 수준의 의례였다. 천제는 하늘과의 관계에서, 종묘는 조상신과의 관계에서 국왕의 절대적 권위를 대변하였다. 1443년 천제가 최종 폐지됨으로써 조선왕조의 국가체제는 제후국의 그것으로 충실히 정비되었다. 만국공법 이전의 전근대 세계에서 작고 약한 나라가 크고 강한 나라에 굴종하는 것은 종묘와 사직을 보전하고 백성을 평안케 하는 고육지책이다. 사대는 하는 자나 받는 자나 모두에게 정략적 관계이다. 하는 자는 속마음을 숨기고 받는 자는 상대를 의심한다. 조선 태종조까지의 사대가 그러하였다. 양국 간에는 군사적 긴장이 잠재하였다. 오고가는 사신은 상대국의 정치를 염탐하였다. 세종조에 들어오면 분위기가 바뀐다. 『세종실록』을 읽으면 그 점을 확실히 느낀다. 한마디로 세종은 지성으로 사대하였다. 고려왕조는 군사국가였다. 그 점에서 도덕국가인 조선왕조와 달랐다. 고려는 3만여 명의 중앙군을 보유하였다. 이들은 국가로부터 토지를 지급받고 그로부터 세를 걷어 살았다.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니 직업 군인으로서 전투력이 강하였다. 군사국가로서 고려는 전쟁에 장수를 파견하는 출정의出征儀라는 군례를 행하였다. 출정이 결정되면 우선 사직단에 제사를 지내고 종묘에 이를 고한다. 이어서 대궐의 뜰에서 출정군의 원수에게 왕이 부월斧?을 내리는 의식을 거행한다. 이 같은 출정의는 천자의 예에 속한다. 부월은 천자의 권위를 상징하였다. 부월을 받은 장수는 대궐문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출정에 관한 모든 일을 처리할 권한을 갖는다. 군령을 어긴 휘하 장수와 사졸을 재량으로 처결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제후국도 출정의를 행했는데, 부월을 내리는 의식은 없었다. 제후에게는 내릴 만한 부월이 없었다. 부월이 없으니 출정군의 대장이 휘하 장수와 사졸을 처결하는 권한에도 제약이 있었다. 1419년 세종 1년에 이종무李從茂가 삼군도체찰사三軍都體察使가 되어 대마도를 정벌하려 갈 때 세종은 한성부 두모포 백사장에서 이종무와 여러 장수를 전송하였을 뿐이다. 공식적인 군례는 없었다. 1433년 여진이 평안도 국경을 침범하여 최윤덕崔潤德이 도절제사都節制使가 되어 출정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후 세종의 명에 따라 편찬된 오례五禮의 군례에서 출정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세종은 천자의 출정의는 고사하고, 제후의 출정의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런 군대가 전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군사에 대한 세종의 자애는 엉뚱하게 조선왕조의 군대를 허물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나가면서 조선왕조시대의 양반 신하 들이 세종을 성군으로 칭송한 사실은 엄연한 객관적 사실이다. 치세 30년간 이룩한 업적은 조선왕조 500여년의 기틀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날의 우리까지 그를 성군으로 받들어야 하는가? 노비제와 기생제, 그리고 사대주의 국가체제를 정비한 사실은 깡그리 생략하고, 21세기의 리더쉽을 세종에게서 찾으려는 환상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유진 피터슨의 우리아기 처음성경
넥서스CROSS / 유진 피터슨 (지은이), 롭 콜리, 톰 밴크로프트 (그림), 조경연 (옮긴이) / 2022.08.20
35,0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유진 피터슨 (지은이), 롭 콜리, 톰 밴크로프트 (그림), 조경연 (옮긴이)
그동안 성인 독자들에게 영성 깊은 메시지를 줬던 유진 피터슨이 아이를 보물로 여기며 쓴 빛과 같은 책이다. 성경을 바로 보고 통찰하는 탁월한 눈을 가진 그가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성경을 단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기발한 질문들을 더하였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순간, 참 재미있고 특별하다는 점을 뛰어넘어 아이들을 하나님의 품속으로 잘 인도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우리 아이의 10년 뒤, 20년 뒤까지 염려하며 지은 은혜로운 책인 것이다. 그 기쁨과 감동이 가득 찬 있는 성경을 아이들에게 전하면서 끝없는 사랑을 표현해 본다.[구약] 천지창조 아담과 하와 노아와 홍수 에서와 야곱 꿈꾸는 사람, 요셉 가족을 애굽으로 이끈 요셉 물에서 건져 낸 모세 떨기나무 전염병 열 번째 재앙 홍해를 둘로 가른 모세 십계명 무너진 여리고 성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무엘 다윗과 골리앗 다윗과 요나단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 조용한 목소리를 들은 엘리야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 사자 굴에 빠진 다니엘 요나와 큰 물고기 [신약] 마리아와 엘리사벳 예수님의 탄생 동방에서 온 박사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포도주로 변한 물 주기도문 바다를 잠재우신 예수님 오병이어의 기적 선한 사마리아 사람 돌아온 아들 천국 비유 삭개오 예루살렘 성전에 가신 예수님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 마지막 만찬 배신당한 예수님과 재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 천국에 가신 예수님 오순절 아픈 사람을 치료한 베드로와 요한 다메섹으로 간 사울 감옥에서 풀려난 베드로 기독교인이 된 간수 그중에 제일은 사랑 자신을 낮추기 천국 영아에게 부모가 읽어주는 잠자리 성경  유아에게 부모와 함께 읽는 그림책 성경  어린이에게 영어와 한글을 함께 읽을 수 있는 한영 성경 어릴 때부터 성경을 대하는 일은 자녀를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자녀가 잘 되게 하는 비결입니다. 자녀에게 나라와 온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는 길입니다. 자녀가 성경을 가까이하게 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합니다. 여러 데이터에 의하면 유대인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탈무드를 제일 먼저 꼽을 수 있습니다. 탈무드는 단순히 유대인의 민담 정도가 아니라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쓰인 이야기책입니다.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바로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익히게 하다 보니 나중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 규례, 법도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자신과 자녀와 손자에게 이어 가며 평생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동기는 우리에게 단순히 종교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복을 얻고, 번성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으로 우리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합시다! 이 책은 그동안 성인 독자들에게 영성 깊은 메시지를 줬던 유진 피터슨이 아이를 보물로 여기며 쓴 빛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고 통찰하는 탁월한 눈을 가진 그가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성경을 단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기발한 질문들을 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순간, 참 재미있고 특별하다는 점을 뛰어넘어 아이들을 하나님의 품속으로 잘 인도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10년 뒤, 20년 뒤까지 염려하며 지은 은혜로운 책인 것입니다. 그 기쁨과 감동이 가득 찬 있는 성경을 아이들에게 전하면서 끝없는 사랑을 표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