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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만나는 근대도시 인천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 부모님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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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천학자료총서 19권. <지도로 만나는 개항장 인천>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인천은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개항장, 인천상륙작전,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 등을 비롯해 파란만장한 역사와 사건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그리고 두말할 나위 없이 이는 여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

문제는 세계화의 추세 속에 인천이 가진 역사성과 특수성을 살려 어떻게 도시의 고유한 브랜드와 정체성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아 실천해가는 과정에서 이 책은 만들어 졌다. 따라서 이번에 출판한 책은 인천이라는 도시 안에서 이루어진 시가지 변화나 심상지리 등에 관한 일차적인 자료를 수집해 정리.분석하였다.

  출판사 리뷰

‘지도로 만나는 근대도시 인천’은 ‘지도로 만나는 개항장 인천’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인천은 한국의 근대화과정에서 개항장, 인천상륙작전,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 등을 비롯해 파란만장한 역사와 사건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다.
그리고 두말할 나위 없이 이는 여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
문제는 세계화의 추세 속에 인천이 가진 역사성과 특수성을 살려 어떻게 도시의 고유한 브랜드와 정체성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아 실천해가는 과정에서 이 책은 만들어 졌다.
따라서 이번에 출판한 책은 인천이라는 도시 안에서 이루어진 시가지 변화나 심상지리 등에 관한 일차적인 자료를 수집해 정리·분석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일제강점기 동안의 시가지 확장과 도시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 자료를 제시하였다.
끝으로 저자들은 이러한 성과들이 현재의 실정과 앞으로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일러두기

* 조선의 국호는 고종이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시행한 1897년 이후 대한제국으로 변경되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인천항 개항(1883)부터

한일병합(1910)까지 국호의 일관성을 위해 ‘조선’과 ‘조선정부’, ‘조선인’으로 통일해 사용한 점을 미리 밝혀둔다.

* 지도 자료는 간행물에 첨부되거나 삽입된 경우 간행물 출처와 간행 연대를 밝혔으며 도엽(지도 1매)일 경우 소장처와 분류번호를 적었다.

* 인명과 지명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일본인들이 사용한 일본식 행정명은 한자음으로 표기해 사용했다.

* 각 장의 참고문헌은 편의상 맨 마지막에 배치해 연도순으로 정리했다.

[일러두기]

* 조선의 국호는 고종이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시행한 1897년 이후 대한제국으로 변경되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인천항 개항(1883)부터

한일병합(1910)까지 국호의 일관성을 위해 ‘조선’과 ‘조선정부’, ‘조선인’으로 통일해 사용한 점을 미리 밝혀둔다.

* 지도 자료는 간행물에 첨부되거나 삽입된 경우 간행물 출처와 간행 연대를 밝혔으며 도엽(지도 1매)일 경우 소장처와 분류번호를 적었다.

* 인명과 지명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일본인들이 사용한 일본식 행정명은 한자음으로 표기해 사용했다.

* 각 장의 참고문헌은 편의상 맨 마지막에 배치해 연도순으로 정리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손승호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구의 주요 주제는 거대도시 서울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등이다. 이를 분석한 연구로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사람들의 활동에 의해 국토 공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국토 인식에 관한 연구에 관심이 많다.현재 (사)미래한국영토포럼 본부장과 (사)한국도시지리학회 총무차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공저), 『세계화시대의 도시와 국토』(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박진한
인천대 일어일문학과 부교수.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京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학교 역사 상·하』(공저), 『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근대도시 형성』(공저), 『가미카제 특공대에서 우주 전함 야마토까지』(공저), 『도시는 역사다』(공저), 『공간 속의 시간』(공저), 『기억과 전쟁-미화와 추모 사이에서』(공저), 『일본 근세의 서민지배와 검약의 정치』(단독) 등의 저서와 『쇼군, 천황, 국민-에도시대부터 2017년 현재까지 일본의 역사』의 번역서가 있다. 개항장 도시에 관한 비교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사회의 근대성과 도시화과정을 고찰하고자 인천을 중심으로 일련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윤현위
1979년 부천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과 군 생활까지 모두 인천에서 보냈다. 우연한 계기로 지리학을 접한 이후로 현재까지 지리학의 길을 걷고 있다. 도시의 성장, 불균형발전, 주택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2014년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저자 : 이호상
인천대 일어일문학과 조교수. 고려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筑波)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장에서 바라본 동일본대지진: 3·11 이후의 일본 사회』 (공저), 『도쿄 메트로폴리스: 시민사회·격차·에스닉 커뮤니티』 (공저), 『近代日本の地圖作製とアジア太平洋地域:「外邦圖」へのアプロ-チ』 (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사회의 구조적 변동에 따른 개인의 삶과 지역의 공간적 변화 사이에 상호연관성을 고찰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일련의 비교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문순희
인천대 일본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일본 간사이외국어대(.西外.語大)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개화기 한국인의 일본기행문과 일본인의 한국기행문 연구』(학위 논문),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동의 기록』(공저) 등의 저서와, 『일본 문화의 선구자들』(공역) 등의 번역서가 있다. 19세기 개항 이후 한일 양국의 기행록과 여행기를 소재로 근대 형성기의 심상지리와 그 계보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윤현위
인천대 일본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건국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 전통시장의 성장과 쇠퇴』(공저) 등의 저서와 인천을 사례로 도시지리와 도시개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리학의 입장에서 지역 연구와 주택 문제를 중심으로 인천의 도시 현안을 고찰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천에 관한 사례 연구를 통해 한국의 지역학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 문제 해결에도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ㅣ 박진한

1부 │ 일제강점기 인천의 시가지 확장
제1장 일제의 지형도 제작과 개항기·일제강점초기 인천의 공간변화 ㅣ 이호상
제2장 시가지계획령과 제1차 행정구역 확장(1936) ㅣ 윤현위.이호상
제3장 제2차 행정구역 확장과 문학권의 편입(1940) ㅣ 손승호.윤현위
제4장 경인시가지계획령과 부평권의 개발(1940) ㅣ 윤현위

2부 │ 여행안내서와 관광도시 인천의 심상지리
제5장 여행안내서에 나타난 인천 명소와 관광도시 인천 ㅣ 문순희
제6장 「인천명소도회」(1929)와 인천의 심상지리 ㅣ 박진한

3부 │ 해면매축사업과 공업도시 인천의 성립
제7장 해륙연락설비확장공사와 제2차 축항 계획 ㅣ 손승호
제8장 해면매축사업과 공장, 염전 부지 확장 ㅣ 손승호

나오면서 ㅣ 박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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