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수업에 바로 쓰는 독서토론 길잡이
학교도서관저널 / 김길순 외 지음 / 2018.03.16
16,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김길순 외 지음
청소년소설을 읽고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토론 자료 모음집이다. 현직 학교도서관 사서들로 구성된 독서토론 연구 모임 책봄에서 독서토론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발문 자료를 정리했다. ‘가족’, ‘우정’, ‘자아 찾기’, ‘꿈과 도전’, ‘미래’ 등 청소년의 고민과 내적 성장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소설을 소개하고, 다양한 생각거리들을 던져주는 여러 가지 발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도록 돕는다. 토론 수업을 하고 싶지만 어떤 책과 주제로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한 권의 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게 지도하고 싶은 교사들이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서문_준비된 우산 1장 /수업을 준비하며 책의 구성과 활용법 수업 계획 짜기 수업 미리 보기_『푸른 늑대의 파수꾼』을 활용한 독서토론 수업 2장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가족 너는 영원히 빛나는 존재야!_『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개구리밥처럼 떠도는 난민의 아픔을 이해하라!_『난민 소녀 리도희』 뺑덕과 뺑덕어멈, 주연으로 등장하다!_『뺑덕』 어울려 살아가는 테오도루, 그곳이 바로 신의 선물!_『테오도루 24번지』 Tip! 독서토론에 적합한 책 고르기 3장 /서로를 지켜주는 우정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 모두 깜언!_『모두 깜언』 삶은 함께 위로하며 가는 여행_『오즈의 의류수거함』 식물도 사람도 사랑으로 꽃을 피운다_『원예반 소년들』 희망의 땅에 뿌리를 내리고 당당하게 서라!_『옆집 아이 보고서』 Tip! 발문 뽑는 요령 4장 /진짜 '나'를 찾는 모험 미궁에 빠진 자, 의지와 용기로 탈출하라!_『미궁』 낯선 바람 속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다!_『열흘간의 낯선 바람』 삶과 마주하여 스스로 만들어낸 기적_『423킬로미터의 용기』 당신의 삶은 지금 몇 시입니까?_『시간을 파는 상점』 Tip! 토론에 활용하기 좋은 간단한 도구 5장 /꿈꾸고 도전하는 것이 인생 10대의 문화와 가치를 판매하라!_『시크릿 박스』 청소년들에게 놀이를 허하라!_『우리들의 비밀 놀이 연구소』 네가 가진 진정한 아름다움_『플라스틱 빔보』 척박한 땅을 자연으로 되돌리자!_『달 표면에 나무 심기』 Tip! 고전을 활용한 독서토론 수업은 어떻게 할까? 6장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해 동물 실험과 생명 윤리에 대해 고민하라!_『50 대 50』 기억을 조종하는 세상을 대비하라!_『메멘토 노라』 마음속 갈등과 환경 속 오염을 해결하라!_『수상한 진흙』 타인의 시간을 빼앗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_『푸른 늑대의 파수꾼』 본문에서 언급된 책들베테랑 사서들이 직접 만든 독서토론 자료집 수업에 당장 활용 가능한 알짜배기 발문들을 한 권에 담다! 이제 우리도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소통이 있는 교육으로 자율성과 협동성,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독서토론 수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에 비해 독서토론 수업은 교사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훨씬 더 많다. 처음 시작하는 교사들에게는 더욱 막막할 것이다. 『수업에 바로 쓰는 독서토론』은 바로 이런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을 쓴 다섯 명의 학교도서관 사서들은 독서토론 연구모임 ‘책봄’에서 함께 읽고 만든 토론 자료들을 모아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정리했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내적 성장을 다룬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소설을 소개하고, 책의 내용을 토대로 여러 관점에서 토론하도록 돕는 발문들을 제시한다. 소설 속 주요 단어로 만든 ‘낱말 퍼즐’과 소설의 내용을 상기하게 하는 ‘되새김 발문’은 독서토론에 앞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해석적 발문’은 소설의 이야기와 관련해 다양한 의미를 해석하는 발문이다. 예컨대 ‘유정과 용민의 대화를 읽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다문화 가정의 장점을 이야기해 보세요.’처럼 서너 개 이상의 대답을 유도해 여러 명이서 토론할수록 기발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선택적 발문’은 ‘노라의 엄마는 나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TFC에 갑니다. 여러분에게 잊고 싶은 나쁜 기억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처럼 입장을 정하고, 그에 대한 논리와 근거를 적도록 한다. ‘사색적 발문’은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이나 생각을 자신과 연결 지어보거나 책의 뒷이야기를 재구성해 보도록 유도한다. ‘노라의 아빠가 정보를 통제해 이익을 얻으려 하듯, 오늘날 우리 사회에도 보이지 않는 힘으로 사회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처럼 현실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북돋움 활동’은 그림 그리기, 포스터 만들기, 끝말잇기, 하이쿠 쓰기 등 책의 내용과 관련해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제시하며, 독서력을 북돋우는 독서 활동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발문 뽑기가 힘들어 독서토론 수업이 망설여졌다면 여기에 나오는 발문들을 참고해 어떤 식으로 발문을 만드는지 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업 차시에 따라 어떤 발문들을 구성해 토론을 진행할지 계획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는 독서토론을 위해 청소년소설로 대화의 물꼬를 트다! 토론은 어렵고,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에 토론 수업을 부담스러워하는 학생이 많다. 저자들은 학생들의 일상적인 삶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토론의 주제로 삼는다면 학생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토론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청소년문학, 그중에서도 청소년소설을 독서토론 도서로 선정하고 발문을 개발했다. 청소년소설은 청소년들이 주로 고민하는 가족관계, 우정, 자아 찾기, 꿈, 진로, 미래사회 등의 키워드를 다룬다. 또한,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야기와 인물에 공감하기 쉽고, 토론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1장 수업을 준비하며’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발문들의 종류와 특징, 활용법을 소개하고 수업 계획 짜는 방법과 실제 독서토론 수업 예시를 보여준다. ‘2장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가족’에서는 가정적인 이유 혹은 사회적인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살거나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발문들을 제시한다. ‘3장 서로를 지켜주는 우정’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새터민 아이들, 문제아로 낙인 찍힌 아이들, 왕따 당하는 아이들 등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소개한다.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회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모색해 보는 발문들을 함께 꾸몄다. ‘4장 진짜 ‘나’를 찾는 모험’에서는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고민을 다루는 청소년소설, 가정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들을 간추렸다. 이 장에서는 특히,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이나 생각을 자신의 상황과 연결 지어보도록 하는 발문들이 눈에 띈다. ‘5장 꿈꾸고 도전하는 것이 인생’에서는 10대들의 창업, 놀이문화, 안티운동 등 청소년의 진로 고민과 그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소설들을 모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여러분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고르고 그 이유를 적어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상품 가치가 있는 10대의 문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등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하도록 이끄는 발문들을 배치했다. ‘6장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해’에서는 ‘동물 실험’ ‘환경오염’ ‘위안부 문제’ 등 정치적이고 시사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청소년 소설들을 조명하고, 이를 현실 사회의 문제와 연관 지어 바라보게 하는 발문들을 함께 구성했다. 『수업에 바로 쓰는 독서토론 길잡이』는 단순한 찬반 토론을 넘어서 책에 나오지 않는 부분을 상상해 보거나 소설 속 주인공의 상황을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시사적인 문제와 연관 지어 보기도 하는 등 학생들이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도하고 싶은 교사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여기에 토론에 적합한 책 고르는 법, 발문 뽑는 요령,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 등 유용한 팁을 소개하고, 수업 계획 짜는 법과 실제 독서토론수업 예시까지 수록해 독서토론 수업을 설계하는 데 참고하도록 했다.독서토론은 책을 매개로 이루어진 만남이지만 꼭 책 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통해 떠오르는 경험과 생각들을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이기도 하므로 시의성 있는 책으로 토론할 때 더욱 많은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연일 대통령 탄핵 기사와 뉴스가 보도되고 있을 무렵, ‘단편소설로 세상 읽기’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드러나는 단편소설을 읽고 토론하면 역사에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우상의 눈물』을 토론할 때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랐습니다. 1980년대 작품이지만 2017년 정치 상황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끊임없이 토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력에 대한 비판의식과 정치의식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74페이지, ‘2장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가족’「Tip! 독서토론에 적합한 책 고르기」 중에서 인상 깊게 다가왔던 인물, 물건, 가치, 장소 등의 키워드로 발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물 키워드로는 그 사람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물건과 장소 키워드로는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 발표해 볼 수 있습니다. 가치 키워드는 누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그 가치가 분명하게 드러나는지를 이야기해 봅니다. -133페이지, ‘3장 서로를 지켜주는 우정’「Tip! 발문 뽑는 요령」 중에서 국보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고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정확하다는 징비록을 읽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토론의 힘을 믿고 책을 펼쳐 들었지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무능한 선조와 전쟁 중에도 이득만 취하려는 이기적인 관리들 때문에 답답하고 화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백성과 나라를 위태롭게 한 사람을 찾아서 심판해 보자는 의미로 ‘징비록 재판’을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책 속의 인물을 생생하게 살려내 보려고 한 것이지요. -244페이지, ‘5장 꿈꾸고 도전하는 것이 인생’「Tip! 고전을 활용한 독서토론 수업은 어떻게 할까?」 중에서
윤이후의 지암일기
너머북스 / 윤이후 (지은이), 하영휘, 문숙자, 김영두, 이문현, 윤성훈, 백광열, 류인태, 신민규 (옮긴이) / 2020.01.22
58,000원 ⟶ 52,200원(10% off)

너머북스소설,일반윤이후 (지은이), 하영휘, 문숙자, 김영두, 이문현, 윤성훈, 백광열, 류인태, 신민규 (옮긴이)
고산 윤선도의 손자이자 공재 윤두서의 생부이며 '일민가逸民歌'라는 가사의 작가로 알려진 윤이후(尹爾厚, 1636∼1699)가 1692년 1월 1일부터 1699년 9월 9일까지 8여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 완역본이다. 함평현감을 마지막으로 해남으로 내려와 죽기 5일 전까지 그의 말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윤이후의 지암일기>의 진정한 가치는 조선후기 일상사의 보물창고라는 점에 있다. 현재 전하는 조선시대 일기가 적지 않지만 이 정도로 일상을 섬세하고 풍부하게 기술한 자료는 거의 없다. 오랜 기간 병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 서울의 세 아들과 괴산의 딸 소식에 애틋해 하고, 정쟁에 휘말려 의금부에 갇힌 셋째 아들 생각에 괴로워하는 아버지의 마음, 인천 사는 누나와 자형의 죽음 앞에 애통해하는 형제의 심정, 천한 노비였으나 자신을 길러 준 유모의 죽음 앞에 그녀의 삶을 기록하는 작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머리말 강호의 꿈 1692년 벼슬을 던지고 돌아와 解符歸來 1월 그 속마음을 어찌 알랴 2월 돌아가 병든 어머니를 모시려는 마을일지니 3월 죽도 별업으로 나와 제방을 보수하다 4월 기둥을 세우고 방향을 정하다 5월 두 친구의 애쓰는 정성이 진실로 고마워 6월 두통으로 괴로운 나날들 7월 구들을 놓은 뒤 벽을 바르고 콩댐을 하니 8월 아버지 묘에 석물을 세우다 9월 조상 제사의 유사가 되어 10월 소리산에 배를 보낸 이유 11월 낙무당을 보수하다 12월 가야금과 거문고를 만들고 1693년 운명인 듯 받아들여 安之若命 1월 집사람은 글을 모름에도 2월 인천 누님의 별세 3월 어머니 상을 당해 4월 장례를 지내고 사흘 만에 큰비가 오니 5월 아내의 눈병 6월 동네 사람들을 진휼하다 7월 학질의 괴로움 8월 파산 석물에 대한 의논 9월 서울로 나포되다 10월 의금부에 하옥되다 11월 석방되어 돌아오다 12월 송사 청탁을 물리치고 1694년 근본에 충실하여 농사에 힘쓰니 務本力穡 1월 겨울과 봄에 눈도 오지 않으니 2월 서로 목숨 의지하는 사이였건만 3월 속금도에 제언을 쌓다 4월 자던 새가 둥지에서 놀라 깬 것 같아 5월 충헌, 두 글자의 뒷이야기 윤5월 류 대감의 위문편지에 답하다 6월 죽도가 있기에 세상을 잊을 수 있어 7월 외로운 신하의 눈물 황천에 사무치네 8월 유모와 나 9월 죽은 아들의 궤연이 돌아오다 10월 팔마장에 사당을 짓다 11월 묏자리 잡기가 어려워 12월 인천 자형도 세상을 버리시고 1695년 산과 물에도 이치가 있거늘 山水有理 1월 기대하지 않은 일 세 가지 2월 집안에 초상이 줄을 이어 3월 사대부의 수치가 되는 일일지니 4월 은 채굴지를 방문하다 5월 황원을 둘러보다 6월 비 인향과 수춘의 추쇄 7월 지사 서육과 풍수를 논하다 8월 논정 땅을 둘러싼 다툼 9월 진도를 방문하다 10월 죽도에 초당을 짓다 11월 도둑맞고도 다행한 일 세 가지 12월 한 해가 내달리는 수레바퀴 같아 1696년 기댈 구석 없는 고아로 태어나 零丁孤苦 1월 시를 주고받은 날들 2월 죽도의 노래 3월 암행어사가 하는 짓 4월 절도의 유배객을 찾아가다 5월 서울로 가 할아버지 제사에 참석하다 6월 집으로 돌아오는 길 7월 유모의 딸 가지개의 죽음 8월 이 일을 어찌 할까 9월 요사이 괴로움을 이루 말할 수 없어 10월 그래도 친척이 남보다 낫네 1월 밤에 운 수탉 12월 종아의 유배 소식 1697년 나는 떠나고 너는 남아 我去爾留 1월 손자 희원의 탄생 2월 종아를 찾아가다 3월 떠나는 길 눈물로 옷깃을 적시며 윤3월 두모동 제언을 보수하다 4월 아들의 죽음 5월 마음 달랠 길을 찾아 6월 유모의 제사를 지내다 7월 도적을 막는 몽둥이 8월 육촌형 윤이형의 죽음 9월 노 선백의 집을 수리하다 10월 더부살이와 같은 삶 11월 종아의 가솔을 데려오다 12월 고요 속에 흥이 넉넉함을 알겠으니 1698년 마음 가는 대로 한가로이 任意容與 1월 대둔사를 방문하다 2월 천연두로 손자를 잃다 3월 강진 백운동을 구경하다 4월 변례 중의 변례 5월 백치 외숙의 별세 6월 일민가逸民歌 7월 회록이여, 어이해 초당을 태웠는가 8월 고금도와 강진 일대를 여행하다 9월 고창현감의 조사보고서 10월 친족들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 11월 전염병을 물리치는 별신굿 12월 지사 손필웅과 풍수를 논하다 1699년 흰머리에 파리하게 여위어 白頭疲薾 1월 눈보라 속에서 2월 인심의 타락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3월 널찍한 바위에 올라 화전을 부치다 4월 새 급제자 축하연에 가다 5월 가뭄과 병충해 6월 질화로에 부친 시 7월 쌀 닷 섬의 수모 윤7월 합장암 유람 8월 애도의 글을 지으려니 눈물이 떨어지네 9월 손자들을 위해 서실을 짓다 부록 『지암일기』 인물 소사전 윤이후 가계 및 친족도 『지암일기』의 공간 정보 찾아보기 윤이후, 17세기 조선의 일상을 고스란히 기록하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담은 보물창고 <윤이후의 지암일기> 『윤이후의 지암일기』는 고산 윤선도의 손자이자 공재 윤두서의 생부이며 「일민가逸民歌」라는 가사의 작가로 알려진 윤이후(尹爾厚, 1636∼1699)가 1692년 1월 1일부터 1699년 9월 9일까지 8여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 완역본이다. 함평현감을 마지막으로 해남으로 내려와 죽기 5일 전까지 그의 말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윤이후의 지암일기>의 진정한 가치는 조선후기 일상사의 보물창고라는 점에 있다. 현재 전하는 조선시대 일기가 적지 않지만 이 정도로 일상을 섬세하고 풍부하게 기술한 자료는 거의 없다. 오랜 기간 병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 서울의 세 아들과 괴산의 딸 소식에 애틋해 하고, 정쟁에 휘말려 의금부에 갇힌 셋째 아들 생각에 괴로워하는 아버지의 마음, 인천 사는 누나와 자형의 죽음 앞에 애통해하는 형제의 심정, 천한 노비였으나 자신을 길러 준 유모의 죽음 앞에 그녀의 삶을 기록하는 작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집과 사당을 짓는 건축, 섬과 해안에 제언을 쌓아 농지를 넓히는 개간, 연이은 상례와 장지를 찾기 위해 풍수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 땅을 둘러싼 분쟁,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들, 일상과 정감을 담은 많은 운문과 산문, 노래와 악기를 가까이 한 음악적 취미와 꽃과 나무를 구하여 조경을 하는 열정, 병치레와 치료의 기록, 영암과 강진 일대의 단거리 여행과 서울과 거제를 오간 장거리 여행의 상세한 기록, 오랜 기근과 전염병에 따른 참혹한 풍경들, 갑술환국(1694)을 둘러싼 파란의 정국 상황과 대동미 운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조선후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의 모습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윤이후의 지암일기>라는 창문을 통하여 17세기 조선이라는 공간을 들여다보자. 그곳엔 거시사와 제도사가 서술하는 화석처럼 경직된 조선후기 유교사회의 모습은 조금도 없다. 일기 속에는 종횡으로 얽힌 무수한 군상들 사이의 생생한 삶이 약동한다. 기근과 환난, 고통과 절망 사이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일기를 펼쳐 한 해 두 해 읽어나가다 보면 마치 내가 조선시대 사람으로 그 시대를 거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얼핏 각자의 것처럼 보이는 우리의 삶이 시공간을 초월해 연결되고 이렇게 역사로 남는다는 사실은,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우리들 각자의 삶이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넌지시 알려준다. <윤이후의 지암일기>는 최초의 완역본이다. 하영휘 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 학술원) 외 7인이 2013년 11월 번역에 착수한 이래 6년 만에 빛을 보는 이 책은 마모가 심한 원문에서 한 자라도 더 살리려 노력한 결실이다. 윤이후는 누구인가 윤이후는 자가 재경載卿, 호가 지암支菴이며, 고산 윤선도의 손자이자 공재 윤두서의 생부이다. 윤이후는 지금껏 그 조부와 아들에 비해 역사적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윤선도의 실질적인 계승자로서 해남윤씨 집안의 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윤선도의 여러 손자들 가운데 문과에 급제한 사람은 윤이후 혼자였고, 윤이후 항렬의 모든 이들이 후사를 두지 못하여 윤이후의 아들들이 양자로 들어갔다. 정치나 사회적으로 가문의 가장 큰 울타리가 될 수 있었던 이가 윤이후였고 가문의 미래를 짊어질 이들도 모두 윤이후의 혈통이었기에, 윤선도의 빈자리는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 그는 윤선도의 정치적 유산과 가문의 사업을 이어 받아, 외적으로는 중앙 정계에서 남인南人의 중진으로 역할 하였고, 내적으로는 가문의 대소사를 관장하고 대규모 간척사업을 통해 집안의 장토를 늘리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말년에는 해남 죽도에 정사를 짓고 은거하여 「일민가逸民歌」라는 가사 문학 작품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는 윤선도가 보길도에 은거하여 「어부사시사」를 지은 것과 닮아 있다. 그의 삶은 마치 윤선도의 거울과 같았다. 할아버지 윤선도의 문명文名과 아들 윤두서의 화명名에 가려 있던 윤이후는, 어쩌면 할아버지의 글과 아들의 그림보다 더 소중한 선물을 후대의 우리에게 남긴 것인지도 모른다. 『윤이후의 지암일기』최초의 완역본 하영휘 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 학술원) 외 7인이 2013년 11월 번역에 착수한 이래 6년 만에 빛을 보는 이 책은 지난한 공동 작업의 결실이다. 역자들은 마멸이 심한 원본에서 행초로 흘려 쓴 원문을 한 자라도 더 살려 읽기 위해, 그리고 개인의 사적 기록이기에 파악하기 힘든 문맥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번역을 제시하기 위해 오랜 기간 함께 모여 분투했다. 그 가운데 얻은 여러 지식을 토대로 독자가 옛 일기를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읽을 수 있게끔 여러 장치를 마련하여 제공하였다. 하루하루를 순차적으로 기록한 편년체 자료로서 개별 사건을 파악하기 어려운 일기의 단점을 고려해, 일기에 담긴 주요 사건을 추려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각 연도별 일기 앞에 설명하고, 중요한 사건의 경우 그 배경이나 맥락을 해설하는 박스를 일기 중간 중간에 배치하였다. 기록이 자세한 만큼 허다한 인물과 지명이 등장하여 자칫 읽는 이가 길을 잃기 쉽기에, 등장인물 및 지명의 정리에도 따로 공을 들였다. 일기에 등장하는 인물 가운데 비중을 따져 고른 180여 명의 인물 소사전을 책 말미에 덧붙이고, 일기에 언급되는 600여 곳의 고지명에 대한 현재 위치(주소)를 책 말미에 제시하였다. 그와 함께 일기의 주요 무대가 되는 해남, 영암, 강진 일대의 자세한 지도도 실었다. <윤이후의 지암일기>는 최초 완역본이라는 의의도 크지만, 번역 가운데 이루어진 적지 않은 연구 성과를 함께 담아냈다는 측면에서, 단순 번역본을 넘어선 해설서로서의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지암일기>의 시대_ 대기근과 정쟁으로 얼룩진 환난의 시대 윤이후가 <지암일기>를 쓴 17세기 말은 사회적으로는 혹독한 대기근이 닥치고, 정치적으로는 당쟁이 정점으로 치달은 시대였다. “길을 떠난 후 나주 위로는 보이는 참상이 더욱 심하다. 논 값이 1섬(15말) 혹은 2섬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사람 값은 1섬에도 못 미친다. 죽은 사람도 이루 셀 수가 없다. 광호촌만 해도 죽은 사람이 70여 명에 이를 것이라 한다.”(1696년 4월). “5, 6년의 흉년과 작년, 올해의 독한 전염병으로 사람이 많이 죽었다.”(1699년 5월). 길가에 시체가 널브러져 있고 강도가 들끓었던 을병대기근(1695~96) 당시의 참혹한 정경을 일기는 여실이 보여준다. 심지어 큰 부자였던 윤이후도 양식이 떨어져 걱정하는 대목이 여러 번 나온다. 딸린 식객이 많은 데다 오랜 흉년에 의탁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윤이후 또한 기근의 혹독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이다. 문을 두드려 구걸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도망친 노비들이 굶주림에 지쳐 스스로 돌아오는 풍경들을 보면 당대의 참혹했던 실상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기사년(1689)에 장희빈이 왕비가 되고 남인이 득세했지만, 갑술년(1694)에는 인현왕후가 복위되고 서인이 정권을 잡아 남인들은 모조리 쫓겨났다. 권대운, 권규, 목내선, 민암, 김덕원, 정유악, 류명천, 류명현, 이의징, 이운징, 이현기 등 당시 남인계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파직되어 해남 부근의 강진, 진도, 고금도, 신지도, 우이도 등지에 유배된 정황이 <지암일기>에 자세히 나온다. 윤이후는 벼슬을 버리고 강호에 물러나 있기는 하였으나, 이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남인의 선봉에서 서인에 강하게 맞섰던 윤선도의 손자이기도 하고, 한때 그들과 동지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들을 방문하거나 자주 편지를 보내 위로하는 한편, 식량과 생필품을 보내며 보살폈다. 일기에는 그들과의 교류 내용이 1694년 5월 10일자에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꾸준히 기록되어 있다. 갑술환국으로부터 3년 후인 1697년 셋째 아들 종서가 ‘세자 저주 무고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아 반대당의 끈질긴 공격으로 죽게 되는데, 이 사건도 당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윤이후의 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개인의 사사로운 기록이지만 <지암일기>는 당대 중앙 조정 정변의 정황을 다른 각도에서 고찰할 수 있는 단서를 무수히 품고 있다. <지암일기>의 공간_ 간척과 경영 및 풍수와 유람의 공간 조선시대 양반은 유자儒子로서 경세經世의 큰 원칙을 논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실생활에서 토지 경영이나 거래 등 실물 경제를 언급하는 일은 드물었다. 그러나 윤이후는 명문가의 일원으로서 선대로부터 이어진 해남윤씨 가문의 경제력과 그로부터 파생된 독특한 경영 문화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관직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전원에 묻힌 생활을 추구하는 가운데 ‘간척’과 ‘농업’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여러 사업을 벌였던 이유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윤이후는 은퇴 후 해남 일대 해안과 섬에 제언을 쌓고 그 안을 간척하여 농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갔다. 언전堰田(제언 내부의 농지)을 조성하는 것은 해남윤씨 집안이 대대로 재산을 증식하는 한 방식이었다. 윤이후는 죽도, 속금도, 두모동의 제언 공사의 전 과정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실행, 사후처리(작인과 마름의 지정)에 이르기까지 일기에 상세히 기록했다. 제언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은 물막이 작업이었는데, 그 때는 인근 면민과 사찰의 중이 동원되고 관의 허가와 협조 하에서 이루어졌다. 속금도 제언 공사의 경우 동원된 역군만 1,587명, 이들이 평균 2일씩 일해 연인원으로 3,187명이 동원되었다. 적지 않은 지역의 인원이 동원되고 관의 허가가 이루어진 것을 볼 때, 조선시대 지역 양반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간척 공사의 성격을 짐작해볼 수 있다. 공사가 끝난 다음 개간을 거쳐 수확한 곡식을 간척지 마름에게 나누어준 기록 또한 보인다. 죽도는 은퇴 후 윤이후가 둑을 쌓고 초당을 지어 별업으로 삼았던 공간이다. 종래 죽도의 위치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현지답사를 다녀온 역자들의 노력을 통해 죽도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었다. 윤이후는 1692년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자마자 죽도에 제언 공사를 시작하여 12월에야 완료했다. 죽도는 밀물 때는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 가운데의 작은 섬이 되고 썰물 때는 흘러가는 강물을 발 아래로 굽어보아, ‘호남에는 상대가 없을’ 정도로 풍광이 좋은 곳이었다. 윤이후는 그곳에 아담한 초당을 짓고 제방을 쌓아 경지를 만들어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스스로 꿈꿔 온 ‘강호의 삶’의 중심 공간으로서 죽도에 대한 윤이후의 애정은, 그곳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수많은 운문과 산문 그리고 그곳을 방문한 친우들의 시문까지 포함해 <지암일기>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덕분에 독자들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죽도의 풍광을 그려볼 수 있다. 윤이후는 해남과 영암 및 강진 일대 명소를 꾸준히 유람하였다. 대흥사, 백련사, 도갑사, 무위사, 미황사 등 큰 절은 물론, 도장사, 합장암, 수도암과 같은 작은 절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사찰뿐만 아니라 강진의 백운동, 영암의 구림 등 지역의 명소에 들러 사람들을 만나고 시절과 경치를 완상한 기록 또한 많이 보인다. 지역뿐만 아니라 <지암일기>는 서울을 두 차례 오간 기록 그리고 거제를 오간 기록, 총 세 차례에 걸쳐 장거리 여정을 다녀온 기록이 실려 있다. 길을 가는데 만난 사람들과 마주친 풍경, 묵었던 장소, 지역의 특산물, 오가는 데 걸린 시간 등 조선시대 장거리 여행이 어떠하였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정보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특히 해남에서 거제를 오간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는 호남 양반의 영남 유람기로서 그 가치가 뚜렷하다고 하겠다. <지암일기>의 사람_ 신분을 초월한 교유와 애정으로 기록된 사람들 <윤이후의 지암일기>는 가족과 친족, 이웃과 노비, 관리와 지역민 등 17세기 해남이란 시공간을 무대로 한 생활 및 친교의 기록이며, 인간관계의 기록이다. 자신의 동정과 부인 및 자식들에 관한 기록은 물론이고, 자기 집에 내왕한 인물과 외출하여 만난 사람도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기록했다. 편지의 수발과 그 인편도 기록했는데 특히 세 아들이 서울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편지를 통해 알게 된 서울 소식과 소문도 담았다. 일기에는 총 2500여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370여명은 지식 엘리트 계층의 인물(문·무과 급제자 240여명, 사마시 합격자 120여명, 음서직 10여명)이고, 이외 승려(60여명), 노비(250여명), 공인工人, 석수石手, 점쟁이, 풍수장이, 의원, 침의, 재인, 악사, 가수, 화가, 기생, 걸인 등 다양한 하층민들의 생활상이 실려 있다. 윤이후는 가풍에서 비롯한 문화적 소양과 오랜 기간 갈고 닦은 학문적 배경을 토대로, 양반ㆍ평민ㆍ천민을 아우르는 인간에 대한 소박한 관심과 시대의 격변과 인생의 희비를 반영한 담담한 통찰을, 자신이 경험한 일상 가운데 고스란히 담아냈다. 윤이후는 간혹 기인을 만나면 자세히 묘사했다. 김경룡이라는 장사를 만나고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 사람은 장사로 유명하다. 체구는 작지만 용맹이 남다르고 총을 잘 쏘아 지금까지 잡은 호랑이가 20여 마리다. 올해 나이가 여든인데, 근력과 정신이 조금도 쇠하지 않고 눈동자가 빛나고 시력이 좋다. ‘젊었을 때 호랑이 여섯 마리의 눈 12개를 먹었습니다. 지금껏 시력이 쇠하지 않은 것이 혹 그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1697년 4월 6일자) 노비들의 인간적인 모습 또한 다채롭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는 그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반영한다. 자신의 유모인 복생福生의 일대기 및 그와 얽힌 자신의 추억과 감상을 일기에 자세히 기록하며 “유모의 손자 대까지는 신공을 징수하지 말고 또 잡아다 부리지 마라. 그 후소생은 여러 대가 지나도 절대로 외손에게 상속하지 마라.”라는 가르침을 자손들에게 남기기도 했다. 1697년 10월 20일 일기에는 덕립이라는 노의 죽음을 기록하면서 “노 덕립이 새벽닭이 울 때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 이 노의 나이가 올해 여든인데, 부부가 지금껏 해로하고 자손이 60여 명이나 된다. 실로 세상에 드문 복이다.”라 썼다. 때로는 병문안을 온 비에게 시를 써 주기도 했다. 책의 말미에 실은 인물 소사전의 수록인물 180여 명 가운데 노비가 20여 명에 달한다. 신분이 낮았던 평민과 노비를 대하며 그들의 재주와 매력 그리고 행복을 발견하고 편견 없이 기록한 것을 보면, 윤이후는 신분을 초월해 인간을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기록은 일기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이자 나아가 하층민의 생생한 기록이 드문 한국사에서 소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지암일기>의 생활_ 취미, 질병, 교류 사이에 생생히 드러나는 일상 윤이후는 음악을 수시로 즐겼다. 약사와 가사를 초빙하여 며칠씩 머물며 재능 있는 비들을 가르치게 했다. 간혹 산사나 명승에 모여 연회를 열 때면, 금비琴婢, 야비倻婢, 가비歌婢 등을 데리고 다녔다. 1692년 9월 29일 일기에 “윤천임이 금아琴兒 한 명을 불렀다. 윤세미 씨가 데려온 이형징은 평소 거문고와 노래로 이름난 사람이다. 나와 함께 간 송창좌와 서로 어울려 연주했다. 밤이 깊어서야 파했다. 오늘 모임은 훌륭하다고 할 만하다.”라고 썼다. 거문고 만드는 사람을 부르고 향목香木을 마련해 거문고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음악에 대한 취미뿐만 아니라 각종 나무와 화초 심기 또한 스스로 벽이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 감, 배, 사과, 유자, 포도 등 과실수는 물론 대나무, 동백, 진달래, 매화 등 화훼 또한 즐겨 심었다. 진달래와 동백, 매화 등을 화분에 심어 방에 두고 완상한 내용들로도 꽃과 나무에 대한 윤이후의 관심과 취미를 짐작해볼 수 있다. 병치레에 관한 기록도 많다. 조부 윤선도의 제사 참석차 서울을 다녀온 후 1696년 8월부터 약 석달 간 다리에 부스럼이 나고 왼쪽 팔의 혈병이 심해지는 병증을 하소연하고, 팔에 창질이 생기는 등 병증에 대해서도 토로하였다. 셋째 아들 종서의 옥사로 마음고생이 심한 가운데 병세는 더 깊어가자, 인근 지인들이 위문편지와 함께 식품과 약재를 보냈다. 전복, 햇밤, 배, 담근 감, 말린 새우, 석류, 쌀, 생닭, 생낙지, 말린 민어, 밀가루, 누룩, 깨, 귀상어 등 다양한 계절 음식의 명칭을 살펴볼 수 있으며, 치료를 위해 처방한 다양한 약재를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환후의 변화도 상세히 썼다.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선물을 주고받은 기록도 많다. 그 중에 두드러지게 잦은 물품이 바로 부채다. 1693년 8월 9일 일기 내용이 재미있다. “곡성현감 김주익이 부채 여섯 자루를 보냈다. 들으니 그가 부채를 쌀 때 아우를 시켜 문안 편지를 쓰게 했는데, 아우가 편지 봉투에 ‘윤 지평 댁’이라고 쓰자 형이 말하기를 “지평이라고 하면 부채 꾸러미가 적어도 15자루는 되어야 하는데, 지금 부채가 떨어져 많이 보낼 수 없으니 ‘함평’이라고 쓰라.”라고 했다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배를 잡고 웃었다.” 윤이후는 1692년 함평현감 자리에서 물러난 후 사헌부지평 벼슬에 제수된 적이 있었으나 나가지 않았다. 함평현감보다 사헌부지평 벼슬이 더 높으니 ‘지평’이라고 하면 그만큼 부채를 더 많이 보내야 한다는 의미다.이 『지암일기』 번역은 공동 작업의 소산이다. 우리는 2013년 11월 23일부터 격주로 토요일에 만나 ‘지암일기 번역세미나’를 가졌다. 만 6년이 지나 이제 출간을 앞두고 있다 돌이켜보면 긴 시간이지만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지암일기』에 몰두했다. 각자가 작업해서 발표한 『지암일기』의 번역문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하며, 우리는 그야말로 학문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여과 없이 서술한 다양하고 생생한 생활 현장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 격의 없는 토론을 즐겼던 것이다. 『지암일기』 번역본이라는 작업의 결실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이르는 노력의 과정 또한 결실 못지않게 값지다고 자부한다. 또 우리는 일기의 무대인 해남 일원을 네 차례 답사했다. 윤이후의 생활 무대인 팔마와 죽도, 그의 외가가 있던 백치, 종가의 터전이 있던 백포 및 연동, 유람 다녔던 대흥사와 합장암 등지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현장감을 익혔다. 특히 일기의 중심무대인 죽도의 위치가 잘못 알려진 것을 발견하고 정확한 지점을 찾은 것은 답사가 아니면 기대할 수 없는 중요한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1693년 1월 16일 경신 〙오후에 비가 오다가 저녁 무렵에 그침새집 뜰 앞에 유자, 모과, 괴산대리자槐山大梨子를 심었고 옛집의 남쪽 창밖에는 사철동백, 으름덩굴을 심었다. 또 죽도에는 유자, 괴리자槐梨子 사철동백, 으름덩굴을 심었다. ○ 지난겨울 동짓달 20일 전에 진달래를 화분에 심어 방안에 뒀었다. 섣달 20일 후에 꽃을 피웠는데, 지금은 활짝 피어 탐스럽고 고운 모습이 볼만하다. 하루는 아내가 와서 완상하다가 글자를 모아 시구를 지었다.早發一盆花 꽃 한 화분이 일찍 피자 春色滿房中 봄기운이 방안에 가득하네老人少如花 노인은 꽃처럼 젊어지고靑春長不盡 청춘은 길이 끝나지 않기를아내는 글을 모르며 다만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곁에서 듣고 기억하여 잊지 않고 있었을 뿐이다. 그래도 책을 읽어 배운 사람과 자못 비슷하니 비록 부녀자이지만 물려받은 문장이 있는 것인가. 지금 여기에 지은 마지막 구는 나의 늙음을 가련하게 여겨서 다시 젊어지길 축원한다는 뜻을 말한 것인데, 압운押韻을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된 시구는 못 되었지만 기상이 꽤나 좋고 넉넉한 맛이 있어 볼만하다. 오랫동안 병을 앓아서 점차 위태로운 고질이 되었지만 (…) 이를 통해 볼 때 장수도 기대할 만하다.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것을 기록하는 것이 매우 우습지만, 죽을 뻔했다가 약간 소생한 후에 볼만한 기상이 있어 이렇게 적어 둔다. 〘1694년 6월 27일 계해 〙맑음. 소나기가 간간이 내림내가 함평에서 귀향한 후 세상일에 전혀 뜻을 두지 않고 오직 밭 갈고 우물 파는 것만을 일삼아 왔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자못 이를 근심하여 매번 서울로 돌아가기를 곁에서 간절히 권했다. 서울에 있는 동료들도 편지로 시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뜻을 말하기도 하고, 혹 한단학보邯鄲學步라는 말로 나를 조롱한 이도 있었으나, 나는 번번이 웃으며 응하지 않았다. 친상親喪을 당하자, 집안사람들의 뜻은 모두 장례가 끝나면 상경하여 거상居喪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으나 나는 더욱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시국이 뒤집어지고 나서야 전에 이러쿵저러쿵했던 자들이 비로소 내 뜻에 감복했다. 하물며 나를 조롱한 자들은 유배형에 처해졌으니, 생각건대 필시 나를 부러워해 마지않을 것이다. 아! 나는 진실로 어리석으므로 오늘날의 일에 대해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만 감개한 바가 있어서 구차하게 용납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날 요직에 있던 여러 재신宰臣 중 남쪽 지방으로 귀양 온 이들이 모두 내가 화망禍網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기에, 내가 답하기를 “본래 용렬한 제가 어찌 감히 환란을 미리 알아차릴 수 있었겠습니까?”라고 했는데, 이 말을 전해 듣고 내가 말을 야박하게 한다고 여기는 이도 있었다고 한다. 내가 죽도를 점유하려고 계획한 지 여러 해가 되었는데, 종서는 서울에 있었으므로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비로소 나를 따라왔다. 그러고는 올라가서 한번 둘러보기도 전에 마음으로 기뻐하고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좋아하니, 이 아이의 소견이 그리 범상하고 누추하지는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시사時事를 이야기하며, 출사하면 안 된다는 뜻으로 내게 경계하여 말하기를, “이 죽도가 있어 더욱 세상을 잊을 수 있겠습니다.”라고 한다. 아이의 이 말이 참으로 내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 탄복하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꿈꾸는 하와이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 2014.08.18
14,000원 ⟶ 12,6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삶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요시모토 바나나의 하와이 여행기. 특별한 사람과의 만남, 특별한 사건과의 만남이 그렇듯, 특별한 땅과의 만남 역시 삶을 변화시키곤 한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하와이, 하와이 사람들, 하와이의 전통과 만난 이후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이 작은 에세이집 하나 가득 열정적으로 고백하고 있다. 제목 그대로 <꿈꾸는 하와이>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꿈꿀 수 있는 모든 기쁨과 생명과 반짝임이 가득한 땅과 조우한 작가의 행복함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책이다. 아주 오래된 신들, 훌라 춤에 깃든 태고의 숨결,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바나나는 솔직하고 분명한 언어로 이 모든 아름다움을 묘사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마주친 변화의 순간들을 독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부겐빌레아 7 첫 하와이 14 와이키키 21 화는 나지만 28 보름달처럼 34 이 눈으로 40 사우스포인트 46 심술쟁이 타월 53 스위트 하트 59 비밀의 하와이 65 일본 사람의 마음 71 하와이와 훗카이도 78 내가 아직 엄마가 되기 전 84 카이마나힐라 91 혼자밖에 없다 98 신기한 호텔 104 하나우마베이 111 카피올라니 공원을 지나 117 하나 123 빨래와 밥 129 어느 날의 우산 135 천국 141 좋아해 148 하와이에서 얻은 것 154 작가의 말 159 옮긴이의 말 165하와이, 천상의 섬과 사랑에 빠지다 삶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바나나의 여행기 그곳은 언제나 여름, 언제나 행복. 남국의 보석 하와이에 보내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러브레터. 태고로부터 내려온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섬 위에 핀 화려한 부겐빌레아, 에메랄드처럼 빛나는 푸른 바다, 발목을 감싸는 따스한 모래사장이 펼쳐진 곳. 그 안에서 꽃핀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사람들과 함께한 달콤한 여행의 시간이 그려진다. 훌라 교실에서 하와이의 바람과 땅과 하늘을 그리는 춤동작을 함께 배우며 쌓아 간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신선한 흰살 생선과 향기로운 맥주로 풍성한 저녁 식탁 이야기, 아직 어린 아들과 섬을 여행하며 마주친 신선한 풍경 이야기, 하와이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과 더욱 깊어진 인연의 이야기……. 어떤 여행지와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큰 변화를 가져다주곤 한다. 하와이와 사랑에 빠질 운명인 당신을, 그 섬으로 부르는 목소리. 요시모토 바나나의 평생 친구 우시다 지호의 마음 따뜻한 사진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풍경. 이 여름, 당신만의 하와이와 만나 보시기를. ■ 그곳에 있어도, 그곳이 그립다 매일이 반짝이는 섬 하와이, 태양과 해변과 사랑 이야기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을 상상해 보자. 새로 산 수영복과 샌들이 담긴 짐을 현관 앞에 두고, 반짝이는 햇빛에 즐거움을 예감하고, 내 앞에 기다리고 있는 멋진 만남과 행복한 맛과 예쁜 풍경을 기대한다. 그 시간, 이미 우리는 ‘여행지’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이번 신작 『꿈꾸는 하와이』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낯선 장소에 대한 ‘연애 감정’을 반짝이는 공감의 언어로 그려 낸다. 정작 나는 아무 애도 쓰지 않았는데, 너그럽게 품어 주는 듯한 느낌. 하와이는 그런 섬이었다. 처음부터 친근하게 뭐든 다 보여 줄게, 하고 말하는 것처럼. ― 본문에서 만약 가고 싶다면 비행기 티켓을 사서 다음 날 아침에는 그 섬에 있어 보자. 정작 해 보면 의외로 간단한 일이다. 비가 오더라도 운이 조금 없더라도, 그 사람만의 하와이가 거기에서 시작될 것이다. ― 본문에서 천혜의 자연과 거기 사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환상의 섬 하와이. 바나나와 함께하는 책장 속 여행 내내 우리는 그 섬과 사랑에 빠진 자신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1970년대의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정서가 독특한 와이키키 외곽의 시티 호텔, 인공 바다에 배가 다니고 돌고래가 바로 옆에서 헤엄치는 와이콜로아 호텔, 꿈처럼 달콤한 아침 식사가 나오는 일본식 숙소까지, 하와이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해 주는 아름다운 장소들.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어 열심인 안내자 진 씨, 다이빙과 수영이 특기이며 사진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친구 지호, 깜짝 놀랄 정도로 매력적이지만 깜짝 놀랄 정도로 제멋대로인 훌라 교실의 마리까지, 하와이라는 땅을 더 깊이 사랑하고 믿을 수 있게 하는 사랑스러운 사람들. 쿰 훌라(훌라 춤 지도자.)가 부르는 애틋한 섬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불타는 듯한 저녁노을이 펼쳐진 바다가 넘실거리는 그곳. 별과 모래와 무심한 얼굴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한밤중, 탁탁거리며 튀어 오르는 모닥불 빛이 눈부신 그곳. 지금 이 순간, 이 책과 만났다면 운명처럼 하와이가 당신을 부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내 두 번째 인생은 그렇게 하와이에서 시작되었다. 여기까지가 나와 하와이의 이야기다.” 특별한 사람과의 만남, 특별한 사건과의 만남이 그렇듯, 특별한 땅과의 만남 역시 삶을 변화시키곤 한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하와이, 하와이 사람들, 하와이의 전통과 만난 이후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이 작은 에세이집 하
넥스트 리딩
라온북 / 이권복 (지은이) / 2021.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이권복 (지은이)
여태까지 우리는 무작정 책은 좋은 것이니 읽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살아왔다. 도대체 읽어도 변하는 게 없는데 왜 좋다는 건지, 시간도 없는데 왜 그토록 다들 읽으라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이유가 따로 있다. 내 돈과 시간을 써서 읽었는데 그만큼의 만족감도 삶이 달라졌다는 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세상에 대응하기 가장 쉬운 수단으로 책을 꼽는다. 《넥스트 리딩》은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닌 책 속의 내용을 현실에 반영하고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을 담고 있다. 세상은 더 이상 우리에게 직업을 묻지 않는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 등 콘텐츠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결국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야 살아남는 세상이 됐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현실적인 신개념 독서법 ‘넥스트 리딩’은 내가 읽은 모든 것들을 나만의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내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제는 소비만 하는 독서가 아닌 생산하는 독서를 하자.프롤로그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던 당신의 삶을 바꾸는 진짜 독서 1부 우리의 독서가 즐겁지 않은 이유 1장 나는 왜 읽지 못했을까 01 세계문학전집은 누가 읽어야 한다고 했을까 02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왜 읽어야 하는 걸까 03 미디어 플랫폼보다 더 재밌고 유익하다 04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 걸까 05 매일 책을 읽을 수 없는 이유 06 재미없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 잘못 고른 책이다 2장 읽는 자가 살아남는다 01 왜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읽으라고 하는 걸까 02 많이 읽는데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 03 삶의 목적에서 발견한 독서의 이유 04 읽기가 습관이 되기까지 05 매일 책 한 권을 읽으면 일어나는 일들 06 많이 읽는 사람만이 경험하는 다독가의 딜레마 07 우리가 독서법을 고민하는 이유 2부 새로운 시대의 독서법 NEXT READING 1장 편협하게 이것저것 막 읽자 01 좋아하는 것만 읽자 02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말자 03 좋아하는 분야의 책 백 권을 읽으면 일어나는 일들 04 한 분야만 알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 05 책과 함께하면 더 좋은 다양한 읽을거리 06 통찰력을 만들어주는 넓게 읽기 2장 읽는 것을 추출하고 전송하라 01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02 생산자적 독서가가 살아남는다 03 모방만으로도 내 콘텐츠가 된다 04 큐레이션의 시대가 온다 05 내 콘텐츠가 되는 유니크를 만들어라 06 플랫폼 홍수,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온다 07 내 콘텐츠에 적합한 플랫폼을 찾는 법 08 독자를 구독자로 만들어라 3장 독자에서 작가가 되어 보자 01 읽다 보면 쓰고 싶어진다 02 네이버 블로그에 나의 글을 쓰는 법 03 브런치 작가로 데뷔하는 법 04 유튜버가 책 쓰는 법 4장 독서로 돈 버는 사람들 01 책 읽어주는 것으로 돈을 버는 법 02 북튜버로 돈 버는 법 03 책의 내용을 영상 콘텐츠로 만드는 법 04 취향 공동체의 시대, 독서 모임으로 돈을 버는 법 에필로그 읽기로 내 삶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것독서가 드러나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나만의 생산수단을 만들어 삶을 바꾸는 22가지 방법 여태까지 우리는 무작정 책은 좋은 것이니 읽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살아왔다. 도대체 읽어도 변하는 게 없는데 왜 좋다는 건지, 시간도 없는데 왜 그토록 다들 읽으라고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이유가 따로 있다. 내 돈과 시간을 써서 읽었는데 그만큼의 만족감도 삶이 달라졌다는 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세상에 대응하기 가장 쉬운 수단으로 책을 꼽는다. 《넥스트 리딩》은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닌 책 속의 내용을 현실에 반영하고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을 담고 있다. 세상은 더 이상 우리에게 직업을 묻지 않는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 등 콘텐츠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결국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야 살아남는 세상이 됐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현실적인 신개념 독서법 ‘넥스트 리딩’은 내가 읽은 모든 것들을 나만의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내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제는 소비만 하는 독서가 아닌 생산하는 독서를 하라! ‘읽지 않는 자는 읽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좋은 책 추천 리스트가 오히려 우리의 독서를 망치고 있는 이유! 단순히 읽기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에게 질문한다. ‘책을 읽어봤자 내 삶은 변하지 않는다.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가? 분명 누군가는 어차피 책을 읽어도 변하는 것도,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토록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인생의 답, 내 머릿속 고민의 답, 더 나아가 조금 더 인정받는 삶을 살고 싶다는 욕망,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는 바람 그 모든 것들의 답은 책 속에 있고, 책 속의 내용을 현실에 반영해주는 방법인 《넥스트 리딩》은 여기 있다. 책은 우리의 삶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차별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워졌다. 넥스트 리딩이야말로 그 걸음의 첫 시작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 계급과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노동자 계급이 존재하며 결국엔 자본가 계급이 노동자 계급을 지배하며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라고 말한다. 그 일반적인 사회 속에서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적 독서’를 통해 자본가 그리고 나만의 생산수단을 가진 생산자가 되자고 제안한다.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와 책을 잘 읽는 방법부터 시작해 책을 많이 읽으면 경험하게 되는 다독가의 딜레마까지, 책읽기에 관련된 모든 것들과 더불어 책읽기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 책을 쓰는 방법,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구독자를 만드는 방법, 돈 버는 방법까지 그 어떤 책보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파헤쳤다. 책을 읽고 싶지만 책이 어려운 사람,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책이 좋아 책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은 사람, 나만의 콘텐츠를 찾고 싶은 사람, 유튜브, 브런치, 네이버블로그, SNS 등 나만의 이야기를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등 내 삶에 변화를 이루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넥스트 리딩》을 추천한다.읽는 사람의 상황이나 환경에 대한 고민 없이 무조건 좋다고 추천되는 책을 읽는 것이 과연 좋을까? 이름도 알지 못하는 누군 가가 정해놓은 리스트대로 독서를 열심히 해도 당신의 삶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작가가 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말이다. 왜냐하면 독서란 작가와 독자가 서로 소통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내 몸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흰 쌀밥이 보약이지만 당뇨에 걸린 사람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된다. 정말 귀한 음식으로 분류되는 음식이 내 몸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일상에 널린 흔한 음식이 내 몸에는 보약이 될 수도 있다. 마음의 양식이라고 일컬어지는 독서 역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도대체 사람들은 왜 책을 안 읽을까? 볼거리가 많아진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그것은 본질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독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독서가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써서 책을 구입하고 시간을 내서 책을 읽었으면 그에 맞는 보상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보상이 꼭 돈이 아니더라도 즐거움이나 지적 충족감 아니면 만족감 등 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하지만 재미도 없고 뭔가 변화하 거나 얻어지는 게 없으니 더 이상 독서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책을 끝까지 읽어야 된다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읽기로 결심을 했는데 마지막 페이 지까지 보지 않는다면 그건 책을 봤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맞는 말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독서를 하기 위한 목적이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빠뜨리지 않는 데있는 것인가?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것인가?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함이다.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 세트 (전2권)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팀 데도풀로스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 2018.07.05
24,000원 ⟶ 21,600원(10% off)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소설,일반팀 데도풀로스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탐정 퀴즈북이다. 이 시리즈는 ‘초급편’에 해당하는 1단계와 ‘중·고급편’에 해당하는 2단계, 총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는 37편, 2권에는 23편, 총 60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으며 각 사건마다 탐정과 범인,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증거들이 등장한다. 총 2권의 시리즈 안에 실린 사건은 한 편을 읽는 데 10~15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담겨 있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며 추리해나가는 세심한 독자라면 충분히 범인을 찾아낼 수 있다. 1단계보다 심화된 2단계에서는 한층 복잡해진 등장인물 간의 관계, 탁월한 범인과 탐정들의 심리묘사로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또한 점수표를 체크하면서 소설 속 3인의 탐정보다 얼마나 더 예리한 지성을 가졌는지 두뇌 대결을 해보자. 범인 검거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설명, 촘촘한 사건 구성은 미스터리 탐정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 탐정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1권)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1 한낮의 침입자 2 바워스 강도 살인사건 3 골치 아픈 도둑 4 골동품 가게 피습 사건 5 레이첼 와이트먼 살인사건 6 시계 가게 도둑 7 한겨울의 자선 무도회 8 잃어버린 도시 9 남동생의 죽음 10 도둑맞은 사파이어 11 스워거티 살인사건 12 스캔들 위기 13 사라진 귀걸이 14 농장 관리인의 죽음 15 냉동 창고 살인사건 16 오버튼 저택의 비밀 17 머리를 관통한 총알 18 눈부신 피튜니아 19 피로 쓴 이름 20 불탄 집 21 식탁에서의 죽음 22 스탠리의 구사일생 23 주류 판매점의 총잡이 24 사립탐정의 죽음 25 골퍼의 알리바이 26 공격당한 직물 상인 27 빈슨가 스캔들 28 오전 강도 29 청동 부엉이 30 노숙자 영웅 31 뜻밖의 습격 32 정치인 습격 사건 33 비스버리 사무용품점 절도사건 34 뒷골목 살인사건 35 잃어버린 창고 열쇠 36 바나나 무역 37 패럿스 선물 가게 살인사건 간단하게 알아보는 나의 탐정역량지수 (2권) 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레벨 1] 1 사라진 박제 2 인쇄업자의 아내 살인사건 3 계단에서의 죽음 4 피콕 룸 도난 사건 5 블랙웰스 보일러 회사 6 조이너스 언덕 교통사고 7 겨울에 일어난 살인 8 마지막 공연 9 미망인 살인사건 10 간 큰 도둑 11 외돛배 제작자의 죽음 12 보험 영업인 살인사건 13 박스턴 주류 전문점 도둑 [레벨 2] 14 강풍이 불던 날의 살인사건 15 라지푸르의 별 도난 사건 16 조류 관찰 회원 파티 17 이중 미망인 스캔들 18 골든 하인드 강도 사건 19 계단 아래의 에드먼드 삼촌 20 야심가의 죽음 21 서명 없는 유서 22 가보 반지 도난 사건 23 아나스타샤 살인사건 소설 속 명탐정의 기본 자질“당신에게도 탐정의 DNA가 숨겨져 있다!” 명탐정 3인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대결! 미스터리 서스펜스 탐정 세트! 추리소설의 가장 큰 두 가지 매력은,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 개발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 시리즈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탐정 퀴즈북이다. 이 시리즈는 ‘초급편’에 해당하는 1단계와 ‘중·고급편’에 해당하는 2단계, 총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는 37편, 2권에는 23편, 총 60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으며 각 사건마다 탐정과 범인,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증거들이 등장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총 2권의 시리즈 안에 실린 사건은 한 편을 읽는 데 10~15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담겨 있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며 추리해나가는 세심한 독자라면 충분히 범인을 찾아낼 수 있다. 1단계보다 심화된 2단계에서는 한층 복잡해진 등장인물 간의 관계, 탁월한 범인과 탐정들의 심리묘사로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또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추리소설 속 탐정과 겨루며 사건을 해결하여, 그 누구보다 먼저 “범인은 바로 너!”라고 외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점수표를 체크하면서 소설 속 3인의 탐정보다 얼마나 더 예리한 지성을 가졌는지 두뇌 대결을 해보자. 범인 검거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설명, 촘촘한 사건 구성은 미스터리 탐정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 탐정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추리소설을 읽으며 두뇌계발 되는 탐정지수 테스트북 서사구조가 정교하게 짜인 추리소설을 읽으며 독자가 직접 증거를 찾아내고 범인을 밝혀내면서 탐정지수를 높이는 책이다. 흥미로운 삽화와 힌트 박스가 추리 능력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예리한 지성의 소유자 파나키 경감, 놀라운 관찰력을 겸비한 여성 추리광, 완벽한 기억력의 신문기자까지, 유명 탐정의 소질을 모두 갖춘 3인의 탐정이 등장해 더욱 스토리 몰입도를 높인다. 2. 추리 퀴즈의 거장 팀 데도풀로스의 반전 가득한 트릭 사건을 가득 채운 반전 트릭과 인물의 심리 묘사는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두뇌계발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두뇌놀이가 기억력과 추론 능력을 키워준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만약 범인을 찾지 못했더라도 미스터리한 추리를 풀어주는 해답을 읽으면 ‘내가 이런 것을 놓쳤다니!’ 하며 기분 좋은 너털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같은 트릭이 반복되지 않아서 읽는 내내 즐겁다. 3. 촘촘한 추리 구조, 레벨 업그레이 된 추리 난이도 두뇌는 쓰면 쓸수록 더 활성화된다. 매일 퀴즈나 퍼즐을 풀면 두뇌계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치매 예방에도 좋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엔 자칫 아무리 열심히 머리를 굴려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바로 해답을 확인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레벨 1]과 [레벨 2]로 구성을 나눠서 점차 난이도를 순차적으로 높여가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정답을 찾아가면서 탐정지수를 높일 수 있다. 4. 초급편인 1권과 중·고급편인 2권으로 구성! 이 시리즈는 고급 단계 퀴즈에 대비하기 위한 몸 풀기용인 1권과 좀 더 사건 구조가 복잡한 심화편인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초급 단계인 1권으로 당신의 두뇌를 단련시키고, 중·고급 단계인 2권으로 좀 더 치열하고 복잡한 두뇌 게임을 즐겨보자. 독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레드 헤링(red herring, 중요한 것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한 것이나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이 많아서 예리한 통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다. 5. 명탐정 3인과 독자와의 숨 막히는 점수 대결! 이 책은 ‘탐정 역량 지수 체크리스트’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탐정 역량 평가를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추리소설 속에 등장하는 3인의 탐정과 각각 겨루며 문제를 빨리 해결하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형식의 점수표가 실려 있어 숨 막히는 대결도 가능하다. 만약 탐정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면 추리소설 후반부에 힌트 박스를 덧붙여 주었으니 참고하면 된다. 정답을 찾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명작 추리소설의 촘촘한 추리 구조를 본 딴 이 책은 미스터리 소설, 탐정 소설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기쁨, 진정으로 회복되어야 할
넥서스CROSS / 김형국 (지은이) / 2019.06.05
12,500

넥서스CROSS소설,일반김형국 (지은이)
기쁨을 빼앗긴 우리에게, 기쁨을 진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 책이다. 나아가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원적으로 내면세계 저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오물과 같은 쓰레기들을 먼저 제거하게 하여 기쁨을 찾는 것뿐 아니라 인생의 어떤 풍파가 휘몰아쳐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보이지 않는 마음, 내면세계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정화할 수 있을까? 그 어떤 세상의 절망과 고통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쓰나미처럼 밀려와도 변함없이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당신이 기쁨을 빼앗긴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통해 완전하고 완벽한 기쁨을 진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01_기쁨을 빼앗긴 인생 기쁨을 빼앗긴 사람들 기쁨을 찾는 사람들 다시 찾을 수 있는, 찾아야 할 기쁨 내면의 가치관 찾기 Mission 02_회복되어야 할 원초적인 기쁨 감동, 그러나 묘한 거부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몸의 성경적 가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만물의 성경적 가치 기뻐할 것을 기뻐하는 삶 진정 아버지가 원하시는 삶 Mission 03_계발되어야 할 감정 속 기쁨 감정 자체가 메마르게 된 이유 감성적으로 기쁨을 누리도록 창조된 우리 감정 속에 있는 기쁨을 계발하라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한 3단계 Mission 04_재발견되어야 할 마음속 기쁨 기쁨의 근원이 되는 마음 마음속에서 기쁨이 상실된 이유 마음속의 기쁨 재발견하기 Mission 05_배워나가야 할 만남 속 기쁨 만남이 기쁨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이유 나는 과연 만남의 기쁨을 주는 사람인가? 기뻐하기 위한 두 가지 노력 기쁨 나누는 법을 배워라 만남 속의 기쁨 Mission 06_진정으로 회복되어야 할 자신을 찾은 기쁨 기쁨의 근원이 되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 Case Study: 바울 나를 찾아 떠나는 영적 여행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쁨 Mission 에필로그※ 이 책의 수익금은 모두 하·나·복(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사역에 사용됩니다. 하·나·복 홈페이지|www.hanabokdna.org 기쁨을 빼앗긴 우리, 기쁨이 없는 한국 사회! 우리는 이대로 ‘기쁨’을 잊은 채 살아가야 하는가? 김형국 목사의 기독교인으로 세상 살아내기 프로젝트 1 하나님의 창조 형상에 따라 기쁨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회복하라! 이 책은 기쁨을 빼앗긴 우리에게, 기쁨을 진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나아가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근원적으로 내면세계 저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오물과 같은 쓰레기들을 먼저 제거하게 하여 기쁨을 찾는 것뿐 아니라 인생의 어떤 풍파가 휘몰아쳐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보이지 않는 마음, 내면세계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정화할 수 있을까? 그 어떤 세상의 절망과 고통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쓰나미처럼 밀려와도 변함없이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당신이 기쁨을 빼앗긴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통해 완전하고 완벽한 기쁨을 진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땅에서의 인생은 사실 힘들고, 쉽게 지친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게 되면,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늘 우리의 삶에 예기치 못한 곳으로부터 기쁨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지치고 힘들어 쓰러지기 직전일지라도, 내 주변에 있는 세상은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준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누리며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가 종교적으로만, 그 안에서만 기쁨을 찾길 원하지 않으신다. 때론 우리를 향해 “얘야, 이제 기도 그만하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가라!”고 명하신다. 그동안 세뇌되었던 가치관을 던져버려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세상, 그분이 만드신 세상으로 들어가 새로운 가치관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을 맛보고 회복해보자. - 3장 계발되어야 할 감정 속 기쁨, 58~59쪽
종이 오리기 인기 패턴
해든아침 / 오하라 마유미 글, 강현정 옮김 / 2012.0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든아침취미,실용오하라 마유미 글, 강현정 옮김
몇 번 접어 그린 그림을 오리기만 해도 나만의 멋진 종이오리기가 완성된다. 화려한 화원도, 귀여운 사랑도, 단촐한 삶도 표현할 수 있는 전혀 다른 패턴을 소개한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넝쿨들, 호랑가시나무 화환, 화사하게 핀 한 송이 꽃, 갈매기와 비둘기가 가득한 작품, 튤립과 토끼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는 색종이의 색깔에 따라, 빈 공간을 오리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즐거움을 준다. 114가지 패턴을 소개하고 있지만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며, 작가가 소개한 9가지 타입의 접는 방법은 나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쁨을 알게 해 줄 것이다. 오직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멋진 문양을 찾아서 밑그림 그리는 방법 가위와 칼의 사용 방법 깨끗하게 오리는 요령 기본적인 종이 선택 색색깔의 종이로 만드는 백화요란百花燎亂의 작은 세계 종이오리기 작품집 기본 종이오리기 A, B, C, D타입 만드는 방법 · A · B · C · D E타입 만드는 방법 F타입 만드는 방법 G타입 만드는 방법 H타입 만드는 방법 I타입 만드는 방법 도안의 사용 방법 복사해서 사용하는 도안 모음 114가지 페이퍼 크래프트의 예술 세계! 튜울립, 장미부터 별, 하트, 나비까지 접고 그리고 오려서 만드는 아름답고 화려한 페이퍼 아트가 펼쳐진다. 날개 달린 하트, 고요함이 숨쉬는 당초 무늬, 창이 있는 방, 하늘을 향해 자라고 있는 나팔꽃, 테이블야자잎 등 깜짝 놀랄 다양한 종이오리기의 세계! 테이블 장식, 벽걸이용, 액자용까지 내가 만든 페이퍼 크래프트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보다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 몇 번 접어 그린 그림을 오리기만 해도 나만의 멋진 종이오리기 완성!화려한 화원도, 귀여운 사랑도, 단촐한 삶도 표현할 수 있는 전혀 다른 패턴을 소개함으로써 지금까지 소개된 그 어떤 종이오리기보다도 고급스러운 세계가 이 책을 통해 보여진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넝쿨들, 호랑가시나무 화환, 화사하게 핀 한 송이 꽃, 갈매기와 비둘기가 가득한 작품, 튤립과 토끼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는 색종이의 색깔에 따라, 빈 공간을 오리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즐거움을 준다. 또한 차 한잔을 하며 종이오리기를 하는 동안 이완되고 정갈해지는 마음과 함께 손 끝이 살아 있는 감각을 맛볼 수 있다!! 자녀를 위한 종이오리기 대신 나를 위한 작품 세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114가지 패턴을 소개하고 있지만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며, 작가가 소개한 9가지 타입의 접는 방법은 나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쁨을 알게 해 줄 것이다. 누구보다 멋지고 신선한, 나에겐 즐거움과 평안을 주는 나만의 종이오리기를 이제 시작해보길 바란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큰글씨책)
책에반하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21.07.15
25,000원 ⟶ 22,500원(10% off)

책에반하다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데일 카네기는 카네기재단의 설립자이며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시켜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저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각 나라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인간경영의 최고 바이블로 통한다.Section 1 인간관계의 기본규칙 - 꿀을 모으려면 벌집을 걷어차지 마라 - 인간관계의 비결 - 이렇게 하면 세상을 얻지만 하지 못하면 외로운 길을 간다 Section 2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방법 - 첫 인상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 이것을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되려면 -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 사람들이 나를 즉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Section 3 상대를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 논쟁을 피하라 - 적을 만드는 방법, 그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 -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해라 - 상대를 설득하는 가장 빠른 방법 - 소크라테스의 비결 - 불만을 해소하는 방법 - 상대의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 - 쇼맨십을 발휘해라 - 다른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법 Section 4 반감이나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 미움을 사지 않고 비판하는 법 -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해라 - 명령하지 말라 -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어라 -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 고치기 쉬운 잘못이라고 말하라 -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해라 Section 5 기적을 일으킨 편지들 Section 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비결 - 가정을 무덤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 사랑하며 살자 - 이혼을 피하는 방법 -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비결 - 여성들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여라 - 행복하기 위해 잊으면 안 되는 것들 - 결혼생활과 성(性)데일 카네기는 카네기재단의 설립자이며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시켜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저서 은 각 나라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인간경영의 최고 바이블로 통한다. 이 책에서 카네기가 제시하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인간경영 리더십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단계 우호적인 사람이 되라.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라. 2단계 열렬한 협력을 얻어내라. 타인과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을 키워라. 3단계 리더가 되라. 4단계 감동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라. 비전을 공유하고 열정을 불어 넣는 능력을 키워라.
우리의 죽음이 삶이 되려면
글항아리 / 허대석 지음 / 2018.01.19
14,000

글항아리소설,일반허대석 지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겪게 될 일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30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서 의료 현장에서 무수한 갈등 상황을 겪어온 저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하기를 촉구한다. 잘못된 결정과 잘된 결정, 그리고 누구든 확신할 수 없는 애매한 결정들이 현장의 복잡함과 급박함 속에서 펼쳐지며, 거기 얽힌 사람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파해낸다는 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 한국은 호스피스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기에 앞서, 환자에게 말기로 접어들었다는 병황 통보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연명의료결정법의 가장 큰 관건은 다른 무엇도 아닌 환자의 가치관과 자기결정권 문제다. 환자가 자신의 임종과 관련해 병의 진행 상태를 알고, 연명의료 결정 여부와 완화의료 문제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만 우리의 ‘죽음의 질’은 한 단계 올라설 것이다.머리말 제1장 죽음을 맞는 어떤 풍경 우리는 어디서 죽는가 | 죽기 힘든 세상: 연명 장치에 의존한 마지막 삶의 의미 | 나의 죽음과 가족의 권리: 환자와 보호자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하여 | 병원에서 삶을 마감하는 것에 대하여 제2장 분쟁―존엄사인가, 안락사인가 시발점: 보라매병원 사건 판결 | 그들의 죽음은 존엄했는가: 한국사회의 비극적인 사건들 | 논쟁이 먼저 점화된 서구 사례 | 의료집착 | 연명의료결정 제3장 나의 죽음은 내가 결정한다: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내 삶의 마지막을 결정한 권리: 말기 환자의 자기결정권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연명의료계획서 | 심폐소생술금지 동의서 | 연명의료결정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 | 한국의 사전의사결정 현황 | 한국에서의 연명의료결정법 제정 | 다른 나라 제도와의 비교 제4장 연명의료결정법,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연명의료결정, 선의를 믿을 수 있어야 | 대상 환자의 범위 | 무의미한 연명의료기술이란 무엇인가 | 복잡한 법, 현실적인 문제들 |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제5장 돌봄의 가치: 호스피스와 완화의료를 받는 사람들 호스피스, 치료와 돌봄 | 생의 마지막 고통에 직면하여: 한국 호스피스의 방향 | 의료 사각지대: 말기 암 환자 진료 |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정착의 전제 조건 | 환자를 보살피다 | 환자와 짐을 나눌 보호자 | 가정 간호, 또 다른 고통 | 의료는 ‘환자 돌봄’에서 시작된다 제6장 삶은 어떻게 마무리되는가 환자의 수기 | 존엄한 마무리 | 이토록 소중한 삶의 모든 순간 | 품위 있는 죽음, 누가 가로막는가 부록 참고문헌 누구나 언젠가는 아프며 죽음은 곧 삶의 마지막 모습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자신의 마지막을 결정하지 못하는가 환자들을 치료하기도 하고 숱하게 떠나보내기도 한 종양내과학 권위자 허대석 서울대 교수가 30년간의 체험을 담았다 죽음을 둘러싼 가치관과 그 모든 갈등! 그것은 윤리적 사안일 뿐 아니라 우리가 냉정하게 직면할 문제다 2018년 2월 이후 한국인의 죽음에선 자기결정권이 커진다. ‘연명의료결정법’이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의사와 가족이 결정해오던 일이 상당 부분 환자 본인에게 넘어오면서 환자와 그 가족의 가치관은 더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그에 따라 부담도 커진다. 두렵고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겪게 될 일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30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서 의료 현장에서 무수한 갈등 상황을 겪어온 저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하기를 촉구한다. 잘못된 결정과 잘된 결정, 그리고 누구든 확신할 수 없는 애매한 결정들이 현장의 복잡함과 급박함 속에서 펼쳐지며, 거기 얽힌 사람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파해낸다는 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우리는 어디서 죽는가? 한국에서는 매년 28만여 명이 죽는다. 이 중 74.9퍼센트는 집이 아닌 병원에서 삶을 마감한다. 집에서 임종하는 이는 단 15.3퍼센트다.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1990년대 이전만 해도 한국인 대부분은 집에서 죽었다. 집이 아닌 다른 데서 죽는 것은 ‘객사客死’라 하여 꺼렸고, 병원에서 오랫동안 투병했더라도 집으로 모셔와 최후를 맞게 했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상황은 역전됐다. 병원은 사람을 살려내는 곳이자 죽음을 맞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 병원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길 원하는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16.3퍼센트뿐, 대다수는 집에서 삶을 마무리 짓길 원했다. 나는 내가 죽고자 하는 곳에서 결코 죽지 못하는 게 한국인이 생의 끝자락에서 맞닥뜨리는 경험이다. 이런 흐름은 혹시 선진국의 전형적인 패턴일까.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미국은 9.3퍼센트, 영국은 54퍼센트가 병원에서 죽고 나머지는 집이나 호스피스 시설 등에서 편안한 최후를 맞는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임종에 다다라서 연명의료를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가의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새로운 죽음의 문화를 논하고 합의점을 찾는 일을 더는 미룰 수 없다. 사례 1.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할머니의 마지막 삶: 보호자와 의료진 사이의 갈등 82세 할머니의 사례를 보자. 한겨울 할머니는 빙판길을 걷다가 미끄러지면서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그로 인해 양쪽 골반 뼈와 대퇴골 골절이 생겨 입원했고,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폐렴이 생겼다. 호흡곤란은 점점 더 심해졌고, 폐색전증도 의심할 만했다. 할머니는 사고를 당하기 전에 이미 만성호흡기질환, 당뇨, 만성신부전증을 앓았었다. 2주 넘는 기간 동안 항생제가 투여되었다. 하지만 호전될 기미는 없었고, 저산소증까지 발생해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받았다. 의사 표현도 거의 못해 중환자실로 옮겨 인공호흡기를 달아야만 했다. 이런 상황에 처해 가족은 평소 건강이 좋지 못한 할머니가 회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그녀는 평소 TV나 신문을 보면서 자신은 연명 장치에 의존해 삶을 연장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반면 의료진의 입장은 조금 달랐다. 환자는 아직 ‘말기’에 접어들지 않았을뿐더러 일시적으로만 나빠진 것일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해볼 만했다. 인공호흡기를 적용하면 일시적이나마 상태가 좋아질지 몰랐다. 즉 ‘회생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한 것이다. 2018년 2월부터 시행되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르면, 환자가 회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명확한 판단을 전제로 연명의료 결정(유보 혹은 중단)을 논의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할머니의 사례는 연명의료 중지를 결정하기엔 몹시 어려운 상황이다. 환자의 가족은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준까지 회복할 가능성”을 의료진에게 물어보며 환자의 뜻을 존중해 연명의료를 반대했지만, 의료진조차 정확한 회생 가능성을 판단하기란 어렵다. 의학엔 언제나 불확실성이 있고, 의료진과 보호자의 입장차는 언제든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것은 의료 현장에서 언제든 불거질 수 있는 갈등 사례 중 하나다. 사례 2. 40대 가장의 최후: 나의 죽음을 둘러싼 가족의 권리 마흔세 살의 사내는 위암 진단을 받았다. 암은 이미 뼈와 폐로 번져 수술이 어려웠기에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1년간 치료 효과가 있었지만 그 뒤 약에 내성이 생겨 암은 서서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뼈 전이는 통증을 유발했기에 마약성 진통제로도 잘 조절되지 않았고, 폐 전이로 늑막에 물이 고이자 호흡은 점차 어려워졌다. 환자는 과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많은 사람의 최후를 지켜봤던 터라 더 이상의 치료를 원치 않았고 호스피스에서 편안한 최후를 맞길 바랐다. 그를 놔주지 못한 것은 가족이었다. 그렇게 보내기엔 남편이, 아버지가, 아들이 너무 젊다는 게 부인, 외동딸, 그리고 부모님의 생각이었다. “이제 40대 초반인데 치료를 포기하고 호스피스로 가는 건 도리에 맞지 않아요.” 가족은 이렇게 말했다. 특히 아내는 “치료를 멈추면 한이 될 것 같다”며 끝까지 치료하길 원했다. 의료진이 보기엔 확률이 높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시적으로 호전될 가능성은 있어 치료를 계속하기로 했다. 죽음을 맞는 것은 환자 본인이지만, 많은 이에게 이것은 가족과 얽혀 있다. 그는 생의 끝자락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호스피스에서 보내고 싶어했지만, 가족은 강하게 저항했다. 이런 일에 맞닥뜨리면 환자는 반대 의견을 물리치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최선을 다하고 싶어하는 가족의 진심이 읽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가족의 뜻을 따랐던 그는 치료 도중 9일 후 사망했다. 그렇지만 마지막 수개월 동안 받았던 항암치료는 환자에게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사례 3. 연명의료를 택하지 않은 18세 남학생: 가족 사이에 견해가 다르다면? 아직 학생인 열여덟 살의 소년은 육종 진단을 받았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자 처음에는 차도를 보였지만 1년 뒤부터는 더 이상 반응이 없었고 병세는 점점 더 나빠지기만 했다. 급기야 암은 폐로 전이됐으며, 늑막에 물이 찬 그는 입원치료를 하게 되었다. 늑막의 물을 조절하려고 흉관을 삽입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게다가 세균 감염까지 발생해 항생제를 썼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소변을 잘 보지 못할뿐더러 혈압까지 떨어지기 시작했다. 담당 의사는 부모에게 아들이 임종 과정에 접어든 것 같다며 회생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알렸다. 또한 심폐소생술이 별 도움이 안 되니 시행하지 않는 게 낫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아버지가 심폐소생술금지 동의서에 서명을 했다. 반면 어머니의 입장은 달랐다. 그녀는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의료진이 이를 시행하지 않으면 진료 거부로 법적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나섰다. 의료진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약제를 투여했지만 반응이 없었다. 밤 11시, 소년의 호흡은 멎고 심장박동도 중지됐다. 이처럼 가족 간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과연 누구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까? 나의 죽음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죽음을 둘러싼 자기결정권 존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말기 환자에게 과도한 연명의료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이러니하게 의료기술의 발전, 방어 진료, 의료보험 저수가 정책과도 관련되는데, 회생 가능성이 없는 많은 이들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고 있다. 더욱이 한국과 같이 가족이 모든 문제를 대리결정해온 사회에서는 환자가 자기 죽음에 대해서도 의사를 제대로 표명한 적이 없어 임종기에 들어선 환자의 가족들은 당사자의 생전 가치관을 확인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기 일쑤였다. 연명의료결정법은 연명의료 여부에 대해 우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말기 환자에게 죽음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가족들이 그 의사를 존중해 대리결정하는 문제까지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번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기까지는 분기점이 될 만한 커다란 사건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 1997년 보라매병원 사건이다. 당시 한 환자가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로 연명하게 되자 그의 부인은 남편을 퇴원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의사는 ‘퇴원하면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고 알렸지만 보호자는 퇴원을 강행했고 이로 인해 환자가 사망하자, 보호자에게는 ‘살인죄’가, 보호자의 요구에 따라 환자를 퇴원시킨 담당 의사에게는 ‘살인방조죄’가 적용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병원 의료진들은 법적으로 실형을 받을 것을 우려해 방어 진료를 하게 되었고, 이것은 질적인 죽음과 병원 운영 시스템 등에서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 두 번째는 2009년 연세대학교병원 김 할머니 사건이다. 2008년 2월 15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흘 뒤 폐 조직 검사 중 과다 출혈이 일어났다. 환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인공호흡기를 적용했는데, 가족은 할머니의 연명의료를 중지해달라며 3개월 후 가처분 신청을 냈다. 2009년 5월 대법원은 이를 인정해 6월 23일 김 할머니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도록 했다. 이 일로 인해 한국은 무의미한 연명의료는 중지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게 됐지만, 그 이후에도 방어 진료의 관행은 나아지지 않았다.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의 문제 연명의료결정법은 호스피스·완화의료까지 포함한 법안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마감할 시간을 갖는 것임은 여러 사람이 증언해왔다. 따라서 말기 환자의 경우 더 이상 치료로 호전되거나 회생할 가능성이 없다면, 호스피스 기관으로 옮겨 고통을 덜 받는 가운데 생의 마지막을 꾸미는 것을 바랄 터이다. 하지만 한국은 호스피스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기에 앞서, 환자에게 말기로 접어들었다는 병황 통보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연명의료결정법의 가장 큰 관건은 다른 무엇도 아닌 환자의 가치관과 자기결정권 문제다. 환자가 자신의 임종과 관련해 병의 진행 상태를 알고, 연명의료 결정 여부와 완화의료 문제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만 우리의 ‘죽음의 질’은 한 단계 올라설 것이다.
바나나 피시 Banana Fish Another Stor 외전
문학동네 / 요시다 아키미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 202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요시다 아키미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요시다 아키미의『바나나피시』가 완전판으로 부활했다. 시공사에서 출간된 초판본이 절판될 즈음에야 입소문이 돌아 중고책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작품으로도 유명한 『바나나피시』는 굳이 분류하면 순정만화에 속한다. 하지만 순정만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뛰어넘어 오랜 연재기간 동안(1985~1994) 다양한 계층에게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20세기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구조,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내세워 한편의 하드보일드 로드무비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순정만화의 획일적인 구도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신종 마약 ‘바나나피시’를 둘러싼 음모라는 참신한 소재, 코르시카 마피아와 화교 세력, 그리고 미합중국 정부까지 관련된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주인공 애시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맞서 싸운다는 스케일이 큰 이야기는 순정 장르에 있어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20세기 최고의 걸작만화 완전판으로 부활!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요시다 아키미의『바나나피시』가 완전판으로 부활했다.시공사에서 출간된 초판본이 절판될 즈음에야 입소문이 돌아 중고책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작품으로도 유명한 『바나나피시』는 굳이 분류하면 순정만화에 속한다. 하지만 순정만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뛰어넘어 오랜 연재기간 동안(1985~1994) 다양한 계층에게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20세기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구조,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내세워 한편의 하드보일드 로드무비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순정만화의 획일적인 구도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신종 마약 ‘바나나피시’를 둘러싼 음모라는 참신한 소재, 코르시카 마피아와 화교 세력, 그리고 미합중국 정부까지 관련된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주인공 애시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맞서 싸운다는 스케일이 큰 이야기는 순정 장르에 있어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제목 『바나나피시』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단편집 『아홉 가지 이야기』 중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죽음을 부르는 물고기…’ 극중에서 의문의 죽음을 몰고 다니는 미지의 신종 약물 ‘바나나피시’에 적합한 제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마치 미스터리물을 보는 듯 탄탄하게 구성된 스토리와 캐릭터 사이의 긴장감의 조율, 그리고 주인공 애시와 에이지의 교감에 있다. IQ 200의 두뇌에 SWAT급의 사격술과 전투력,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모를 지닌 그야말로 완벽하지만 냉혹한 거리소년 애시. 하지만 그런 애시는 에이지를 만나면서 에이지에게만은 유일하게 17세 소년으로서의 자신을 꾸밈없이 보여줄 수 있게 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유독 말이 많은 ‘동성애’ 코드. 하지만 분명히 말해 애시와 에이지는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 상처입어 기댈 곳 없는 한 소년(애시)과 그를 포근히 감싸주는 다른 소년(에이지)의 순수한 우정, 그것을 뛰어넘는 플라토닉한 영혼의 결합으로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물론 이런 아슬아슬한(?) 설정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는 게 사실이다. 10년 만에 부활한 『바나나피시』는 전19권이었던 본편을 전11권으로 묶었으며 이외에 번외편을 모은 외전집 『BANANA FISH ANOTHER STORY』와 공식가이드북 『BANANA FISH REBIRTH』도 함께 출간되었다.이번 완전판은 새로운 번역은 물론, 원서의 표지디자인을 배제하고 한국판 오리지널 표지로 제작되었다. 앞뒤 표지 그림은 모두『바나나피시』일러스트집인 『ANGEL EYES』에 수록된 일러스트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보너스로 제1권 프롤로그에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에피소드 「Cape cod, 1985」를 수록했다. 외전인 『BANANA FISH ANOTHER STORY』에는 쇼터와 애시가 소년원에서 처음 만난 이야기를 담은 「ANGEL EYES」, 애시 사후 7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빛의 정원」, 애시에 대한 블랑카의 사적 보고서 「PRIVATE OPINION」, 에이지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시절을 그린 「Fly boy, in the sky」 등 보석 같은 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공식가이드북 『BANANA FISH REBIRTH』에는 애시&에이지의 스페셜 포스터를 포함, 본편을 더욱 충실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각종 지식과 상식들이 총망라되어 있으니 바나나피시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한 권이다.한번 빠지면 밤을 새우고 볼 수밖에 없다는 『바나나피시』의 마력에 빠져보기 바란다.줄거리애시의 삶, 그 후 7년…뉴욕에 정착한 에이지는 아직도 애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BANANA FISH』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명작 「빛의 정원」쇼터와 애시가 소년원에서 만난 이야기를 그린 「ANGEL EYES」애시와 블랑카의 첫만남을 다룬 「PRIVATE OPINION」장대높이뛰기 선수 에이지가 하늘을 나는 순간을 포착한 「Fly boy, in the sky」 등기적 같은 삶을 살아온 애시의 주옥 같은 다섯 단편들!
세상의 모든 반주 4
음악세계 / 박옥희 엮음 / 2018.01.27
7,000원 ⟶ 6,3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엮음
실용 반주법의 중요한 학습내용과 요소를 어린이 반주법에 적절하게 가미한 반주 교재이다. 양손 반주와 한손 반주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기존의 반주법 교재와 또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실용 반주를 배우고 싶어 하는 초보 학습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3권 다시보기 6 매미 10 즐거운 여행자 11 인어이야기 12 Cries And Whispers 14 마법의 성 16 Lesson 1 Bb장조 주요 3화음 반주 18 Happy Song 20 보리울의 여름 22 The Whole Nine Yards 24 종이접기26 Lesson 2 디미니쉬(Diminished) 코드 28 Passacaglia 30 작은 별 31 인생의 회전목마 32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34 Lesson 3 써스포(Suspended 4th) 코드 36 Jingle Bell Rock 38 첫사랑 40 그림 그리고 싶은 날 42 Lesson 4 폴카(Polka) 44 날 봐 귀순 46 이슬 48 이슬 50 아기 염소 52 Lesson 5 비긴(Beguine) 54 아기 다람쥐 또미 56 제주도 푸른 밤 58 제주도 푸른 밤 60 아기 염소 62 Lesson 6 트로트(Trot) 64 날 봐 귀순 66 내 나이가 어때서 68 Lesson 7 아르페지오 반주2 7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72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74 내가 만일 76 나 혼자 친다 종이접기 78 A Lover's Concerto Melody 79 Amazing Grace 80 A Lover's Concerto Chord 81 목장길 따라 82 사랑은 아무나 하나 84 서른 즈음에 86 코드 일람표 88실용 반주법의 중요한 학습내용과 요소를 어린이 반주법에 적절하게 가미한 반주 교재입니다. 양손 반주와 한손 반주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기존의 반주법 교재와 또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용 반주를 배우고 싶어 하는 초보 학습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1. 아이들의 귀에 익은 멜로디와 흥미로운 곡 선정 -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스스로 반주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각 권의 난이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동요뿐만 아니라 가요, 트롯, CCM 등 여러 가지 장르의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실용 반주법 제시 - 손사용에 따라 한 손 반주와 양손 반주로 각각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나누어 학습합니다. 양손 반주를 연습하며 고급 반주법을 간단하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곡을 멜로디 반주, 코드 반주로 연습해 보며 반주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체계적인 음악 지식 습득 - 각 음계를 중심으로 음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이해하고 각 조의 특성을 비교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LESSON TIP에서는 기본적인 음악 지식과 함께 어려운 내용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4. 반주의 음악적 이해 가능 - 같은 곡을 여러 형태의 반주패턴으로 연주하며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스스로 찾아 익힐 수 있습니다. 를 통해 자유롭게 연주하며 추천 반주뿐만 아니라 내가 치고 싶은 반주 패턴을 선택하여 연주합니다. 5. 리듬 반주 패턴 제시 - 연습곡마다 반주패턴을 노출시켜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집·펼침화음부터 왈츠, 폴카, 비긴, 트롯 등 다양한 반주패턴을 배우며 각 곡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영으로 찬양 베스트 5 (큰글씨, 스프링)
다윗의노래 / 다윗의노래 편집부 (지은이) / 2022.07.20
27,000

다윗의노래소설,일반다윗의노래 편집부 (지은이)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찬양집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찬양집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곡들로 이루어졌다. 청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리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가> 가서 제자 삼으라/348 갈급한 내 맘/244 갈길 몰라 헤매 일 때/1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348 갈릴리 바닷가에서/69 감사함으로/175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144 감사해/245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70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74 거룩하신 성령이여/2 거룩하신 주님께 나오라/350 거룩하신 하나님/209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352 거리마다 기쁨으로/3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246 계절은 흐르고/71 고개 들어/353 고난 중에 주 음성/349 고단한 인생길/4 고백/81 교회여 일어나라/35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5 구원이 주께 속했네/391 그가 오신 이유/315 그곳에서 기도 드리네/146 그날/394 그 날이 도적같이/357 그는 나의 주 아버지/6 그때 그 무리들이/210 그리스도의 계절/389 그리 아니하실지라도/247 그 사랑/293 그 사랑 얼마나/268 그 사랑이 내려와/349 그의 생각/241 그 이름(최덕신)/104 그 이름(Paul Baloche)/455 기대/56 기도할 수 있는데/248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145 기뻐하며 왕께/249 기록할 수 없는 사랑/203 길을 만드시는 분/54 깨끗한 손 주옵소서/277 꽃들도/317 <나> 나 가진 재물 없으나/354 나 기뻐하리/253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355 나는 믿네/367 나는 아네/8 나는 자유해/90 나는 자유해/156 나는 주만 높이리/250 나는 찬양하리라/358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211 나는 행복해요/55 나를 받으옵소서/121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212 나를 위해 오신 주님/9 나를 지으신 주님/147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149 나 무엇과도 주님을/75 나보다 나를/148 나 어느 날 괴로워서/72 나 여기 주님을 찾네/7 나의 가는 길/251 나의 가장 낮은 마음/356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361 나의 눈 열어/73 나의 등 뒤에서/150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15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11 나의 맘 받으소서/77 나의 모습 나의 소유/214 나의 믿음 주께 있네/460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362 나의 백성이/359 나의 부르심/152 나의 사랑 나의 생명/254 나의 소망 되신 주/154 나의 소망은 주 경외함/255 나의 안에 거하라/363 나의 영혼이 잠잠히/360 나의 예수님/254 나의 주님께/252 나의 참 친구/105 나의 평생 가는 길이/256 나의 피난처 예수/12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13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1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364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213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76 나 주를 너무 멀리/10 난 보네 영광의 왕/153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390 난 지극히 작은 자/78 날 구원하신 주 감사/369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155 날이 저물어갈 때/370 날 향한 계획/263 낮엔 해처럼/259 낮은 자의 하나님/356 내가 고난 받을 때/25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79 내가 너를 지명하여/80 내가 너희를 위하여/15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365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258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81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260 내가 주 찬송하리/156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16 내게 강 같은 평화(저 바다보다도)/418 내게 있는 향유 옥합/82 내게 주어진 하루를/366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367 내 구주 예수님/17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261 내 마음 다해/368 내 마음에 주를 향한/373 내 마음을 가득 채운/157 내 맘의 눈을 여소서/158 내 모든 것/374 내 모든 노래의 이유되신 주/451 내 모든 삶의 행동/264 내 모습 이대로/83 내 백성이 나를 떠나/371 내 삶 드리리/396 내 삶에 소망/452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265 내 신을 벗고/372 내 안에 사는 이/18 내 안에 부어주소서/379 내 안에 주를 향한/262 내 앞에 주어진/263 내 영이 주를/160 내 영혼아 여호와를/19 내 이름 아시죠/147 내일 일은 난 몰라요/450 내 입술로/20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375 내 주 같은 분 없네/159 내 주는 구원의 주/386 내 주님께 더 가까이/215 내 증인이 되리라/40 내 평생 사는 동안/84 너 결코 용기 잃지 말아라/453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85 너는 내 것이라/80 너는 내 아들이라/67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21 너무 멀리 왔나요/376 너 어디 가든지/89 너의 가는 길에/86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380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161 놀라우신 은혜/318 놀라운 십자가/123 놀라운 주의 사랑/87 누구나 무거운 짐을/377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271 눈먼 자 보게 해/90 눈을 뜨게 하소서/173 <다> 다 와서 찬양해/267 다윗의노래/6 다윗처럼 다윗처럼/266 다 표현 못해도/26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88 당신은 영광의 왕/269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378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162 당신을 향한 노래/35 당신의 그 섬김이/382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271 돌아서지 않으리/50 돌아온 탕자/384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164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163 따스한 성령님/165 땅 끝에서/117 때가 차매/91 때로는 너의 앞에/272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70 똑바로 보고 싶어요/381 <라> 로마서 16:19/286 <마> 마라나타/454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270 마음의 예배/135 마음이 상한 자를/216 마지막 날에/274 만 가지 이유/448 만세반석/422 말씀하시면/120 많은 사람들/383 먼저 그 나라와 의를/24 멀고 험한 이 세상길/384 멈출 수 없네/325 모두 찬양해/142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385 모든 민족에게/273 모든 상황 속에서/387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261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275 모든 이들 필요해/386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92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276 목마른 사슴/93 무덤 이기신 예수/217 무릎 꿇고 엎드리니/277 무엇이 변치 않아/22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390 문들아 머리 들어라/280 물이 바다 덮음같이/287 물이 포도주 되고/388 민족의 가슴마다/389 <바> 바다 같은 주의 사랑/218 반드시 내가 너를/222 밤이나 낮이나/154 벙어리가 되어도/57 보소서 주님/278 보좌 앞에 엎드려/23 보좌에 계신 하나님/391 보혈 세상의 모든/392 보혈을 지나/281 복음 들고 산을/25 부르신 곳에서/165 부흥/416 부흥 2000/109 부흥의 세대/182 부흥 있으리라/279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231 불을 내려 주소서/8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26 비전/408 비추소서/425 빈들에 마른풀 같이/282 빌립보서 4:17/276 빛나는 왕의 왕/393 빛 되신 주/166 <사> 사람을 보며/219 사랑의 노래 드리네/283 사랑의 손길/9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27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95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284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167 사망의 그늘에 앉아/394 사명/52 살아계신 성령님/29 살아계신 주/439 살아도 죽어도/43 삶의 작은 일에도/220 새롭게 하소서/347 새 힘 얻으리/457 생명 주께 있네/285 선포하라/395 선하신 목자/94 선한 능력으로/196 선한 데는 지혜롭고/286 섬김/447 성령님이 임하시면/288 성령 받으라/169 성령의 불길/240 성령의 불로/178 성령의 불타는 교회/288 성령이여 Ⅱ/97 성령이여 내 영혼을/97 성령이여 임하소서/96 성령이 오셨네/66 세상 권세 멸하시러/98 세상 다 변하고/99 세상 모든 민족이/287 세상 부귀 안일함과/168 세상에서 방황할 때/30 세상의 유혹 시험이/291 세상 흔들리고/221 소망 없고 빛도 없는/170 소망 없는 내 삶에/396 소원/220 손에 있는 부귀보다/289 손을 높이 들고/171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290 순례자의 노래/319 스바냐 3:17/380 시작됐네/397 시편 40편/61 시편 46편/445 시편 57편/306 시편 139편/148 신실하게 진실하게/100 심령이 가난한 자/28 십자가(조은아)/22 십자가(박지영)/101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292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373 십자가의 전달자/78 <아> 아름다우신/262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31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398 아바 아버지/172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32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293 아버지 사랑합니다/223 아버지 주 나의 기업/294 아주 먼 옛날/35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102 아침이 밝아 올 때에/455 안개가 날 가리워/458 알렐루야 전능하신 주/399 야곱의 축복/21 약한 나로 강하게/33 약할 때 강함 되시네/225 어두운 세상에/456 어두워진 세상길을/173 어린 양의 흘리신 피로/296 어찌하여야/34 에바다/173 언제나 내 모습/36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102 엎드려 경배해/37 여기에 모인 우리/295 여호와께 돌아가자/371 여호와 나의 목자/297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175 여호와의 깊은 곳으로/298 영광 높이 계신 주께/299 영광의 왕 찬양합니다/301 영광의 주/399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400 영광의 주 이름 높이세/103 영원하신 나의 목자/212 영원히 다스리네/47 예배/335 예배자/398 예배자입니다/211 예배합니다/227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174 예수가 좋다오/383 예수 결박 푸셨도다/401 예수 귀하신 이름/176 예수 그 이름/104 예수 나의 참 소망/10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네/402 예수 나의 치료자/404 예수는 왕 예수는 주/300 예수, 늘 함께 하시네/4 예수 닮기를/452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177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224 예수님 목마릅니다/178 예수님 찬양/302 예수로 살리/71 예수 믿으세요/378 예수 보다/105 예수 사랑합니다/226 예수 사랑해요/38 예수 안에서/303 예수 안에 소망 있네/180 예수 열방의 소망/403 예수 예수 거룩한/304 예수 우리 왕이여/405 예수의 이름으로/305 예수의 피 밖에/23 예수 이름 높이세/290 예수 이름이 온 땅에/106 예수 피를 힘입어/198 예수 피밖에/392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107 오늘 나는/258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181 오늘 이 하루도/366 오늘 집을 나서기 전/179 오라 우리가/108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109 오 신실하신 주/63 오 주여 나의 마음이/306 오직 믿음으로/221 오직 예수/433 오직 예수 나의 믿음/460 오직 예수뿐이네/110 오직 주만이/360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111 옥합을 깨뜨려/82 온 땅이여 주를 찬양/307 온 맘 다해/233 온 맘으로 송축하리/406 온 세상 창조주/407 온 성도와 천사/409 온전케 되리/435 완전하신 나의 주/227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308 왕 되신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243 왕의 왕 주의 주/310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183 왕이신 나의 하나님/228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229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39 왜 슬퍼하느냐/311 요나의 기도/257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182 우리는 모두 다/40 우리는 사랑의 띠로/411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309 우리는 하나 되어/345 우리 모일 때 주 성령/112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408 우리에게 향하신/184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41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412 우리 주의 성령이/312 우리 주 하나님/459 우리 함께 기도해/186 우리 함께 모여/313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413 우린 쉬지 않으리/185 우릴 사용하소서/41 우물가의 여인처럼/410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187 위대하신 주/393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415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316 은혜/365 은혜로다/397 은혜 아니면/110 의지했던 모든 것/414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317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230 이 땅의 동과서 남과 북/42 이 땅위에 오신/314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416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197 이렇게 노래해/413 이 믿음 더욱 굳세라/295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428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315 이 세상 어딜 가든지/113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187 이와 같은 때엔/114 이제 내가 살아도/43 이 험한 세상/44 일어나 걸어라/150 임마누엘 하나님/256 임재/461 <자>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319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418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417 전능하신 주 놀라운 사랑/318 전심으로/122 정결한 마음 주소서/45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320 존귀 오 존귀하신 주/188 존귀한 어린양/323 존귀한 주의 보혈/115 좋으신 하나님/189 좋으신 하나님 선한 것/47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190 죄 많은 이 세상은/321 죄악 된 세상을/231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419 주기도문/446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420 주께 가오니/421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232 주께서 높은 보좌에/191 주께서 주신 동산에/117 주께와 엎드려/46 주 나의 모습 보네/324 주 나의 하나님/116 주 날 구원했으니/325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322 주는 거룩/192 주는 나의/62 주는 완전합니다/436 주는 존귀하신 분/409 주는 평화/193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422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423 주님과 같이/424 주님과 함께 하는/233 주님께 감사해/323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121 주님 내게 선하신 분/119 주님 내게 오시면/168 주님 내 길을/251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49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425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50 주님만이 왕이십니다/326 주님 말씀하시면/120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426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122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39 주님 앞에 섭니다/116 주님여 이 손을/327 주님은 내 호흡/427 주님은 산 같아서/458 주님은 신실하고/331 주님은 아시네/428 주님을 보게 하소서/252 주님을 의지합니다/194 주님의 보좌 앞에서/118 주님의 성령/48 주님의 시간에/51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328 주님의 임재 앞에서/429 주님이 주신 땅으로/430 주님이 홀로 가신/52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431 주님 한분 밖에는/55 주 다스리네/125 주 다스리시네/25 주 달려 죽은 십자가/123 주를 사랑하는가/289 주를 위한 이곳에/124 주를 찬양하며/234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195 주만 바라볼지라/443 주만 의지해/414 주 발 앞에 나 엎드려/433 주 발 앞에 무릎 꿇고/434 주 보좌 앞에 나아가/53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329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127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375 주 선한 능력으로/196 주 신실하심 놀라워/330 주 안에 우린 하나/56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435 주 없인 살 수 없네(Anointing)/99 주 여기 운행하시네/54 주여 나를 주의 성소/128 주여 우리의 죄를/57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436 주 영광 나타내소서/45 주 예수 기뻐 찬양해/235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333 주 오셔서 구하시리/164 주와 함께 살겠네/1 주 우리 아버지/334 주 은혜임을/324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58 주의 길을 가리/26 주의 나라 세우소서/456 주의 말씀 앞에 선/236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198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126 주의 사랑 주의 능력/432 주의 십자가 지고/335 주의 아름다움은/437 주의 옷자락 만지며/434 주의 이름 높이며/332 주의 이름 송축하리/237 주의 이름 안에서/129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130 주의 인자하심이/336 주의 자비가 내려와/131 주의 집에 거하는 자/133 주 이름 찬양/438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132 주 임재 안에서/374 주 임재하시는 곳에/337 주 자비 춤추게 하네/134 주 찬양합니다/137 주 품에/59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439 죽임당한 그 어린양/60 죽임 당하신 어린 양/338 지극히 높으신 주/170 지극히 높은 주님의/238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440 지금 이 곳에 임하소서/239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339 진리/140 진정한 예배가 숨 쉬는 교회/197 <차> 찬송의 옷을 주셨네/265 찬송하라/199 찬양의 열기 모두 끝나면/135 찬양의 제사 드리며/129 찬양 중에 눈을 들어/340 찬양하라 내 영혼아/341 찬양하세/441 창조의 아버지/342 참참참 피 흘리신/240 채워주소서/239 처소를 예비하리라/15 축복송/272 축복의 통로/162 축복합니다/200 춤추는 세대/134 춤추며 찬양해/201 <카> 크신 내 주님/388 크신 주께/202 <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136 <파> 파송의 노래/86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138 평화의 노래/72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343 <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34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345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65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346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140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32 하나님 어린 양/442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24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204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445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443 하나님의 숨결이여/372 하나님의 음성을/61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62 하나님 한 번도 나를/63 하늘보다 높으신 주사랑/65 하늘에 계신 아버지(Matt Maher)/444 하늘에 계신 아버지(주기도문)/446 하늘 위에 주님 밖에/449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203 하늘의 문을 여소서/461 하늘의 영광을/447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42 할렐루야/217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139 할 수 있다 하면 된다/141 할 수 있다 하신 이는/64 항상 진실케/68 해가 뜨는 새 아침/448 해같이 빛나리/382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347 해 뜨는 데부터/205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243 허무한 시절 지날 때/66 험한 세상 나그네 길/143 형제의 모습 속에/242 호산나(Brooke Fraser)/153 호산나(Paul Baloche)/340 호흡 있는 모든 만물/206 확정 되었네/207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208 힘들고 지쳐/67 <A-Z> Sing Sing Sing/142 <차례- 코드순> <C> 갈길 몰라 헤매 일 때(주와 함께 살겠네)/1 거룩하신 성령이여/2 거리마다 기쁨으로/3 고단한 인생길(예수, 늘 함께 하시네)/4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5 그는 나의 주 아버지(다윗의노래)/6 나는 아네(불을 내려 주소서)/8 나를 위해 오신 주님(사랑의 손길)/9 나 여기 주님을 찾네/7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11 나의 피난처 예수/12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13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14 나 주를 너무 멀리(예수 나의 참 소망)/10 내가 너희를 위하여(처소를 예비하리라)/15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16 내 구주 예수님/17 내 안에 사는 이/18 내 영혼아 여호와를/19 내 입술로/20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야곱의 축복)/21 무엇이 변치 않아(십자가)/22 먼저 그 나라와 의를/24 보좌 앞에 엎드려(예수의 피 밖에)/23 복음 들고 산을(주 다스리시네)/25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주의 길을 가리)/26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27 살아계신 성령님/29 세상에서 방황할 때/30 심령이 가난한 자/28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31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하나님 아버지의 마음)/32 아주 먼 옛날(당신을 향한 노래)/35 약한 나로 강하게/33 어찌하여야/34 언제나 내 모습/36 엎드려 경배해/37 예수 사랑해요/38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39 우리는 모두 다(내 증인이 되리라)/40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우릴 사용하소서)/41 이 땅의 동과서 남과 북(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42 이제 내가 살아도(살아도 죽어도)/43 이 험한 세상/44 정결한 마음 주소서(주 영광 나타내소서)/45 좋으신 하나님 선한 것(영원히 다스리네)/47 주께와 엎드려/46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49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돌아서지 않으리)/50 주님의 성령/48 주님의 시간에/51 주님이 홀로 가신(사명)/52 주님 한분 밖에는(나는 행복해요)/55 주 보좌 앞에 나아가/53 주 안에 우린 하나(기대)/56 주 여기 운행하시네(길을 만드시는 분)/54 주여 우리의 죄를(벙어리가 되어도)/57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58 주 품에/59 죽임당한 그 어린양/60 하나님의 음성을(시편40편)/61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주는 나의)/62 하나님 한 번도 나를(오 신실하신 주)/63 하늘보다 높으신 주사랑(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65 할 수 있다 하신 이는/64 항상 진실케/68 허무한 시절 지날 때(성령이 오셨네)/66 힘들고 지쳐(너는 내 아들이라)/67 <D> 갈릴리 바닷가에서/69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70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74 계절은 흐르고(예수로 살리)/71 나 무엇과도 주님을/75 나 어느 날 괴로워서(평화의 노래)/72 나의 눈 열어/73 나의 맘 받으소서/77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76 난 지극히 작은 자(십자가의 전달자)/7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79 내가 너를 지명하여(너는 내 것이라)/80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고백)/81 내게 있는 향유 옥합(옥합을 깨뜨려)/82 내 모습 이대로/83 내 평생 사는 동안/84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85 너의 가는 길에(파송의 노래)/86 놀라운 주의 사랑/87 너 어디 가든지/89 눈먼 자 보게 해(나는 자유해)/9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88 때가 차매/91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92 목마른 사슴/93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95 선하신 목자/94 성령이여 내 영혼을(성령이여 Ⅱ)/97 성령이여 임하소서/96 세상 권세 멸하시러/98 세상 다 변하고(주 없인 살 수 없네)/99 신실하게 진실하게/100 십자가/101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언제나 주님께 감사해)/102 영광의 주 이름 높이세/103 예수 그 이름(그 이름)/104 예수 보다(나의 참 친구)/105 예수 이름이 온 땅에/106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107 오라 우리가/108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부흥2000)/109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111 우리 모일 때 주 성령/112 은혜 아니면(오직 예수뿐이네)/110 이 세상 어딜 가든지/113 이와 같은 때엔/114 존귀한 주의 보혈/115 주께서 주신 동산에(땅 끝에서)/117 주 나의 하나님(주님 앞에 섭니다)/116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나를 받으옵소서)/121 주님 내게 선하신 분/119 주님 말씀하시면(말씀하시면)/120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전심으로)/122 주님의 보좌 앞에서/118 주 달려 죽은 십자가(놀라운 십자가)/123 주를 위한 이곳에/124 주 다스리네/125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127 주여 나를 주의 성소/128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126 주의 이름 안에서(찬양의 제사 드리며)/129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130 주의 자비가 내려와/131 주의 집에 거하는 자/133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132 주 자비 춤추게 하네(춤추는 세대)/134 주 찬양합니다/137 찬양의 열기 모두 끝나면(마음의 예배)/13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136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138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진리)/140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139 할 수 있다 하면 된다/141 험한 세상 나그네 길/143 Sing Sing Sing(모두 찬양해)/142 <E>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144 그곳에서 기도 드리네/146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145 나를 지으신 주님(내 이름 아시죠)/147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149 나보다 나를(시편 139편)/148 나의 등 뒤에서(일어나 걸어라)/150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151 나의 부르심/152 나의 소망 되신 주(밤이나 낮이나)/154 난 보네 영광의 왕(호산나)/153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155 내가 주 찬송하리(나는 자유해)/156 내 마음을 가득 채운/157 내 맘의 눈을 여소서/158 내 영이 주를/160 내 주 같은 분 없네/159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161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축복의 통로)/162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주 오셔서 구하시리)/164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163 따스한 성령님(부르신 곳에서)/165 빛 되신 주/166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167 성령 받으라/169 세상 부귀 안일함과(주님 내게 오시면)/168 소망 없고 빛도 없는(지극히 높으신 주)/170 손을 높이 들고/171 아바 아버지/172 어두워진 세상길을(눈을 뜨게 하소서, 에바다)/173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감사함으로)/175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174 예수 귀하신 이름/176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177 예수님 목마릅니다(성령의 불로)/178 예수 안에 소망 있네/180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181 오늘 집을 나서기 전/179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183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부흥의 세대)/182 우리에게 향하신/184 우리 함께 기도해/186 우린 쉬지 않으리/185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187 존귀 오 존귀하신 주/188 좋으신 하나님/189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190 주께서 높은 보좌에/191 주는 거룩/192 주는 평화/193 주님을 의지합니다/194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195 주 선한 능력으로(선한 능력으로)/196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예수 피를 힘입어)/198 진정한 예배가 숨 쉬는 교회(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197 찬송하라/199 축복합니다/200 춤추며 찬양해/201 크신 주께/202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204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기록할 수 없는 사랑)/203 해 뜨는 데부터/205 호흡 있는 모든 만물/206 확정 되었네/207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208 <F> 거룩하신 하나님/209 그때 그 무리들이/210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예배자입니다)/211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영원하신 나의 목자)/212 나의 모습 나의 소유/214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213 내 주님께 더 가까이/215 마음이 상한 자를/216 무덤 이기신 예수(할렐루야)/217 바다 같은 주의 사랑/218 반드시 내가 너를/222 사람을 보며/219 삶의 작은 일에도(소원)/220 세상 흔들리고(오직 믿음으로)/221 아버지 사랑합니다/223 약할 때 강함 되시네/225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224 예수 사랑합니다/226 완전하신 나의 주(예배합니다)/227 왕이신 나의 하나님/228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229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230 죄악 된 세상을(불 속에라도 들어가서)/231 주께서 내길 예비하시네/232 주님과 함께 하는(온 맘 다해)/233 주를 찬양하며/234 주 예수 기뻐 찬양해/235 주의 말씀 앞에 선/236 주의 이름 송축하리/237 지극히 높은 주님의/238 지금 이 곳에 임하소서(채워주소서)/239 참참참 피 흘리신(성령의 불길)/240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그의 생각)/241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왕 되신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243 형제의 모습 속에/242 <G> 갈급한 내 맘/244 감사해/245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246 그리 아니하실지라도/247 기도할 수 있는데/248 기뻐하며 왕께/249 나 기뻐하리/253 나는 주만 높이리/250 나의 가는 길(주님 내 길을)/251 나의 사랑 나의 생명(나의 예수님)/254 나의 소망은 주 경외함/255 나의 주님께(주님을 보게 하소서)/252 나의 평생 가는 길이(임마누엘 하나님)/256 내가 고난 받을 때(요나의 기도)/257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오늘 나는)/258 낮엔 해처럼/259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260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261 내 모든 삶의 행동/264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찬송의 옷을 주셨네)/265 내 안에 주를 향한(아름다우신)/262 내 앞에 주어진(날 향한 계획)/263 다 와서 찬양해/267 다윗처럼 다윗처럼/266 다 표현 못해도(그 사랑 얼마나)/268 당신은 영광의 왕/269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271 때로는 너의 앞에(축복송)/272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270 마지막 날에/274 모든 민족에게/273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275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빌립보서 4:17)/276 무릎 꿇고 엎드리니(깨끗한 손 주옵소서)/277 문들아 머리 들어라/280 보소서 주님/278 보혈을 지나/281 부흥 있으리라/279 빈들에 마른풀 같이/282 사랑의 노래 드리네/283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284 생명 주께 있네/285 선한 데는 지혜롭고(로마서 16:19)/286 성령님이 임하시면(성령의 불타는 교회)/288 세상 모든 민족이(물이 바다 덮음같이)/287 세상의 유혹 시험이/291 손에 있는 부귀보다(주를 사랑하는가)/289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예수 이름 높이세)/290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292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그 사랑)/293 아버지 주 나의 기업/294 어린 양의 흘리신 피로/296 여기에 모인 우리(이 믿음 더욱 굳세라)/295 여호와 나의 목자/297 여호와의 깊은 곳으로/298 영광 높이 계신 주께/299 영광의 왕 찬양합니다/301 예수는 왕 예수는 주/300 예수님 찬양/302 예수 안에서/303 예수 예수 거룩한/304 예수의 이름으로/305 오 주여 나의 마음이(시편 57편)/306 온 땅이여 주를 찬양/307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308 왕의 왕 주의 주/310 왜 슬퍼하느냐/311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309 우리 주의 성령이/312 우리 함께 모여/313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316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꽃들도)/317 이 땅위에 오신/314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그가 오신 이유)/315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순례자의 노래)/319 전능하신 주 놀라운 사랑(놀라우신 은혜)/318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320 죄 많은 이 세상은/321 주 나의 모습 보네(주 은혜임을)/324 주 날 구원했으니(멈출 수 없네)/325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322 주님께 감사해(존귀한 어린양)/323 주님만이 왕이십니다/326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328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329 주 신실하심 놀라워/330 주님여 이 손을/327 주님은 신실하고/331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333 주 우리 아버지/334 주의 십자가 지고(예배)/335 주의 이름 높이며/332 주의 인자하심이/336 주 임재하시는 곳에/337 죽임 당하신 어린 양/338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339 찬양 중에 눈을 들어(호산나)/340 찬양하라 내 영혼아/341 창조의 아버지/342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343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34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우리는 하나 되어)/345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346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새롭게 하소서)/347 <A>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가서 제자 삼으라)/348 거룩하신 주님께 나오라/350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352 고개 들어/353 고난 중에 주 음성(그 사랑이 내려와)/349 교회여 일어나라/351 그 날이 도적같이/357 나 가진 재물 없으나/354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355 나는 찬양하리라/358 나의 가장 낮은 마음(낮은 자의 하나님)/356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361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362 나의 백성이/359 나의 안에 거하라/363 나의 영혼이 잠잠히(오직 주만이)/360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364 날 구원하신 주 감사/369 날이 저물어갈 때/370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은혜)/365 내게 주어진 하루를(오늘 이 하루도)/366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나는 믿네)/367 내 마음 다해/368 내 마음에 주를 향한(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373 내 모든 것(주 임재 안에서)/374 내 백성이 나를 떠나(여호와께 돌아가자)/371 내 신을 벗고(하나님의 숨결이여)/372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375 너무 멀리 왔나요/376 내 안에 부어주소서/379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스바냐 3:17)/380 누구나 무거운 짐을/377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예수 믿으세요)/378 당신의 그 섬김이(해같이 빛나리)/382 똑바로 보고 싶어요/381 많은 사람들(예수가 좋다오)/383 멀고 험한 이 세상길(돌아온 탕자)/384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385 모든 상황 속에서/387 모든 이들 필요해(내 주는 구원의 주)/386 물이 포도주 되고(크신 내 주님)/388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390 민족의 가슴마다(그리스도의 계절)/389 보좌에 계신 하나님(구원이 주께 속했네)/391 보혈 세상의 모든(예수 피밖에)/392 빛나는 왕의 왕(위대하신 주)/393 사망의 그늘에 앉아(그날)/394 선포하라/395 소망 없는 내 삶에(내 삶 드리리)/396 시작됐네(은혜로다)/397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예배자)/398 알렐루야 전능하신 주/399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영광의 주)/400 예수 결박 푸셨도다/401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네/402 예수 나의 치료자/404 예수 열방의 소망/403 예수 우리 왕이여/405 온 맘으로 송축하리/406 온 세상 창조주/407 온 성도와 천사(주는 존귀하신 분)/409 우물가의 여인처럼/410 우리는 사랑의 띠로/411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비전)/408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412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이렇게 노래해)/413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415 의지했던 모든 것(주만 의지해)/414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부흥)/416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내게 강 같은 평화)/418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417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419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420 주께 가오니/421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만세반석)/422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423 주님과 같이/424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빌(비추소서)/425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426 주님은 내 호흡/427 주님은 아시네/428 주님의 임재 앞에서/429 주님이 주신 땅으로(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430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431 주 발 앞에 나 엎드려(오직 예수)/433 주 발 앞에 무릎 꿇고(주의 옷자락 만지며)/434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온전케 되리)/435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주는 완전합니다)/436 주의 사랑 주의 능력/432 주의 아름다움은/437 주 이름 찬양/438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살아계신 주)/439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440 찬양하세/441 하나님 어린 양/44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46편)/445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주만 바라볼지라)/443 하늘에 계신 아버지(Matt Maher)/444 하늘에 계신 아버지(주기도문)/446 하늘 위에 주님 밖에/449 하늘의 영광을(섬김)/447 해가 뜨는 새 아침(만 가지 이유)/448 <B> 내 모든 노래의 이유되신 주/451 내 삶에 소망(예수 닮기를)/452 내일 일은 난 몰라요/450 너 결코 용기 잃지 말아라/453 마라나타/454 새 힘 얻으리/457 아침이 밝아 올 때에(그 이름)/455 안개가 날 가리워(주님은 산 같아서)/458 어두운 세상에(주의 나라 세우소서)/456 오직 예수 나의 믿음(나의 믿음 주께 있네)/460 우리 주 하나님/459 하늘의 문을 여소서(임재)/461‘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하며,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 드리는 예배자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이번에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찬양집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이 찬양집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곡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청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리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찬양집이 영적으로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찬양집을 통해 우리의 찬양이 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에 있어서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이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50:5) 다윗의노래 편집부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
도림북스 / 마리 리스 릴 (지은이), 최수이 (옮긴이), 김윤정 (감수) / 2020.12.10
17,000

도림북스취미,실용마리 리스 릴 (지은이), 최수이 (옮긴이), 김윤정 (감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릴리스의 세 번째 손뜨개 인형 책이다. 첫 번째 책 《마법의 손뜨개 인형 아미구루미》와 두 번째 책 《안아주고 싶은 손뜨개 인형》에서는 주로 동물 인형과 인형의 소품을 만날 수 있었다면,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에서는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사람 인형이 대부분이다. 개성 넘치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인형, 아기 인형, 만능 로봇, 트롤, 천사 인형, 아기 꿀벌, 눈사람 등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인형 15가지를 담고 있다. 코바늘 뜨개가 처음인 사람도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게 코바늘 뜨개의 기초와 뜨개 기법을 자세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도안 또한 쉽고 상세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거뜬히 완성할 수 있다.아미구루미amigurumi란? 코바늘 뜨개 기법 팁 세바스찬 아기 꿀벌 아라벨라 비앙카 만능 로봇 귀여운 엘라 용감한 군인 야코보 발레리나 카타리나 트롤 소녀 론자 마음이 편안한 눈사람 마틴 천사 인형 아기 레오 개구리 소녀 봉제 인형 애니 크리스마스 요정 광대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릴리스의 세 번째 이야기 코바늘 뜨개로 만드는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릴리스의 세 번째 손뜨개 인형 책이다. 첫 번째 책 《마법의 손뜨개 인형 아미구루미》와 두 번째 책 《안아주고 싶은 손뜨개 인형》에서는 주로 동물 인형과 인형의 소품을 만날 수 있었다면,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에서는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사람 인형이 대부분이다. 개성 넘치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인형, 아기 인형, 만능 로봇, 트롤, 천사 인형, 아기 꿀벌, 눈사람 등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인형 15가지를 담고 있다. 코바늘 뜨개가 처음인 사람도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게 코바늘 뜨개의 기초와 뜨개 기법을 자세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도안 또한 쉽고 상세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거뜬히 완성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코바늘 뜨개가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책을 보며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시작코 만들기부터 손뜨개 인형을 만들 때 필요한 코바늘 뜨개 기법은 물론 실 색깔 바꾸기, 조립하기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인형마다 난이도를 표시하여 초보자라면 처음에는 짧은뜨기만으로 떠보고 차츰 긴뜨기와 한길긴뜨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다. 여태 동물 인형만 주로 떠봤다면 생소할 수 있는 사람 인형의 머리카락도 만들어보자!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에는 다양한 머리 모양의 인형들이 가득하여 머리카락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동물 인형보다 더 사랑스러운 사람 인형의 매력에 빠지다! 아기 인형 레오, 봉제 인형 애니, 트롤 소녀 론자, 만능 로봇 등은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풍부한 이야기와 모험 그리고 위로의 포옹으로 작은 사랑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한 손에는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을, 다른 한 손에는 코바늘을 들면 순식간에 가장 매력적인 동행이 시작된다. 다양한 디테일, 귀여운 색상 조합, 사랑스러운 표정이 담긴 릴리스의 손뜨개 인형에 분명 빠져들 것이다.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으로 평범한 일상에 행복을 더하다! 한 코 한 코 정성을 들여 손뜨개 인형을 만드는 시간은 그 자체로 만드는 사람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완성한 인형은 더 없이 사랑스럽다. 나만의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은 공간을 빛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도 있고, 아이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장난감이 될 수도 있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친구나 지인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도 있다.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을 하나 만들었을 뿐이지만 나의 일상이, 아이의 일상이, 또는 누군가의 일상은 더 즐겁고 따뜻해질 수밖에 없다. 릴리스의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스무 살 아이쿱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지은이) / 2018.03.20
15,000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소설,일반(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지은이)
작은 지역생협들의 연대에서 시작한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2017년, 스무 살을 맞았다.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한 아이쿱생협의 20년사를 펴내며 지난 20년간의 여정을 기록한다. 그 시간을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온 몸으로 밀면서 온 시간들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어서 걷고 달려온 그 20년이 여기에 새겨져 있다.[여는 글] 스무 살 아이쿱생협에게 1부. 협동조합 생태계를 향해 아이쿱생협의 정착 시기 :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아이쿱생협의 성장 시기 : 2008년부터 2017년까지 2부.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활동 아이쿱생협 사회 활동 20년 아이쿱생협의 거버넌스 실천 활동과 배움으로 성장하는 조합원 다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좌담 : 조합원의 활동과 성장 3부. 혁신을 실천한 경영 아이쿱 경영을 해석하다 좌담 : 아이쿱생협 경영 20년 아이쿱 사명 선언문 [편집 후기] 협동하는 사람들의 가치와 실천을 기록하다! 작은 지역생협들의 연대에서 시작한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2017년, 스무 살을 맞았다.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한 아이쿱생협의 20년사를 펴내며 지난 20년간의 여정을 기록한다. 그 시간을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온 몸으로 밀면서 온 시간들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어서 걷고 달려온 그 20년이 여기에 새겨져 있다. 김미라(진주아이쿱생협 이사) 현재 진주아이쿱생협에서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조합원이 되었고 2011년 활동가의 길로 들어섰다. 협동조합이 비정한 자본주의사회에 맞서 좀 더 인간다운 경제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협동조합에서 배운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배움들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나름 기여하고픈 소망이 있다. 김아영(전주아이쿱생협 이사장) 2002년 집 앞을 지나가는 아이쿱생협의 가정 공급 차량을 멈춰 세운 뒤부터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생협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협동하는 생활의 윤리를 배우고 익히다가 2018년 2월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의 임기를 시작한다. 아이쿱생협이 첫 번째로 장학금을 지급했던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에서 협동조합과 거버넌스를 탐색하는 중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말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의미를 만들어가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인 협동조합에서 기혼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잃지 않으면서 명랑하게 살아가는 현장을 주목하고 있다. 김현주(서울아이쿱생협 이사) 현재 도봉노원디딤돌아이쿱생협에서 회계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까지 서울아이쿱생협 이사로 활동했다. 한 사회에 속해있는 협동과 연대의 가치 안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를 희망한다. 김형미((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소장) 1997년 부천생협 조합원으로 가입, 같은 마을 조합원들과 함께 육아하며 조합원 활동을 시작했던 경험을 계기로 생협운동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이후 일본에서 대학원에 진학하여 협동조합운동의 역사와 경제철학을 공부했다. ‘협동조합은 영혼을 지닌기업’이라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모토를 가슴에 새기며 협동조합운동의 영향력과 지속가능성을 연구하고 정책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백은숙 진주아이쿱생협 활동국장 2003년 조합원이 되었다.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진주아이쿱생협 활동국장 역할을 맡고 있다. 활동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늘려가는 재미가 크다. 그 개개인의 참여가 협동조합의 가치를 담아내는 활동, 공익적인 활동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으려 고민한다. 염찬희((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장) 현재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에서 연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부터 구로아이쿱생협의 조합원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다양한 협동조합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꿈꾼다.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동의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전략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설경(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정책소통국 팀장) 2018년부터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교육연대국에서 활동한다. 2006년 아이쿱 조합원 가입했는데 살랑살랑한 봄바람을 안고 참여했던 마을모임의 성원은 아이쿱20년사를 함께 기록하는 당사자로 성장했다. 토론과 협의로 협동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록의 경험이었다. 조합원의 시선으로 담아낼 작업이 있다면 기꺼이 하기로. 지민진((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원) 현재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행동에서 문화적 패턴을 읽어내고, 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존중받기를 원하며, 공존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협동조합을 탐구하고 있다. 허준기(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사수료)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주로 장애인 정책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장애인의 시각이 녹아든 언어로 채워진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과제이기도 하다. ‘나만의 언어로 나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어렵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이고, 세상이 좀 더 다양해지는 길이라 생각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iCOOP생협'이라는 조직 이름을 2008년 연합회와 연대의 정기총회에서 확정했다. 여기서 ' i '는 I, ideal, innocence, innovation이라는 다양한 의미를 포괄한다. 'iCOOP'은 "'나'들이 함께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하는" 협동조합(COOP, Co-operative)이라는 뜻을 갖는다._ 「아이쿱의 성장 시기: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중에서 아이쿱은 농민의 소득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방안을 고심해왔기에 무엇보다 생산자 농민의 소득 보장을 원칙으로 삼았다.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되면 이 원칙을 지킬 수 있었다. 왜냐하면 농민들이 자연드림파크를 통해 가공과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일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대행해주고 이익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_ 「아이쿱의 성장 시기: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중에서 아이쿱생협은 단순히 더 안전한 농식품을 구매하기 위한 곳이 아니다. 먹거리의 안전을 다루고, 유통 과정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어떻게 해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지 고민하여 이를 운동적 차원으로 확산하는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에 중점을 둔 사회적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_ 「아이쿱생협 사회 활동 20년」 중에서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집
서울음악출판사 / 노모토 유키오, 와타나베 켄지 (지은이) / 2020.12.03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울음악출판사소설,일반노모토 유키오, 와타나베 켄지 (지은이)
초판과 자필악보 자료, 다양한 원전판을 비교 검토한 최신 교정. 입수가능한 모든 자료를 비교 검토해 분명한 실수는 수정했다. 학습자도 연주가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악보, 연주에 필요한 기초지식 외에 충실한 해설과 어드바이스,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꼼꼼한 해설 등의 특징이 있다.1. 전주곡 I. Preludio 2. II. 3. 풍경 III. Paysage 4. 마제파 IV. Mazeppa 5. 도깨비불 V. Feux Follets(Irrlichter) 6. 환영 VI. Vision 7. 에로이카 VII. Eroica 8. 사냥 VIII. Wilde Jagd 9. 회상 IX. Ricordanza 10. X. 11. 밤의 선율 XI. Harmonies du soir 12. 눈치우기(눈보라) XII. Chasse-Neige프란츠 리스트의 모든 자료를 연구해 나온 최신 교정 원전판 이 책은 ‘도깨비불’, ‘마제파’, ‘에로이카’, ‘사냥’, ‘눈치우기(눈보라)’ 등 많은 음악가가 연주하는 레퍼토리이며 리스트의 대표적인 피아노곡으로 유명한 ‘초절기교 연습곡’은 리스트가 평생 제3고까지 남겼다. 제1고는 15세 때 쓴 ‘12의 연습곡 Op.1’, 제2고는 ‘연주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12의 대연습곡’(26세), 제3고가 41세 때에 출판한 이 ‘초절기교 연습곡’ 이 귀중한 작품을 리스트 연구의 제1인자인 노모토 유키오 씨가 교정했다. 각 원고의 비교를 포함한 충실한 해설도 수록되어있다. 운지는 와타나베 켄지 씨가 감수했다. 특징 ●초판과 자필악보 자료, 다양한 원전판을 비교 검토한 최신 교정 입수가능한 모든 자료를 비교 검토해 분명한 실수는 수정했다. ●학습자도 연주가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악보 연주에 필요한 기초지식 외에 충실한 해설과 어드바이스.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꼼꼼한 해설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세한 해설과 그림, 악보 예, 사진을 수록. 이 책 하나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아름답고 보기 편한 악보 음표 꼬리의 방향 하나까지 철저히 검증해 음악이 바로 들리는 악보를 실현.
공부의 힘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노태권 글 / 2014.09.19
13,000원 ⟶ 11,7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학습법일반노태권 글
비싼 교재나 사교육 없이 아빠와의 공부만으로 명문대에 입학한 중졸 삼부자의 감동 스토리. 중졸 삼부자의 다양한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터득한 수준별 공부법을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공부를 잘하기 위해 부모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경험을 통해 이야기한다. 저자 노태권 씨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공부에 타고난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았고, 아이들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충분히 고민했으며, 그 고민의 결과를 성실하게 행했을 뿐입니다. 어쩌면 타고난 재능이 가장 필요 없는 영역이 공부일지도 모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노력 이외에 다른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요즘, 중졸 삼부자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중졸 아빠의 수능 만점기 122시간 자는 남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난독증 꿈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하는’ 바보가 ‘척’하는 천재를 이긴다 수능공부 5년 만에 처음으로 만점을 받다 빵점 아빠의 컴백홈 Part 2. 중졸 형제의 서울대 합격기 결국 수능을 포기하다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는 아이들 공부 워밍업 ‘8,000킬로미터 대장정’ 2년 만에 마음을 연 아이들 작은 성공도 크게 누려라: 동주,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다 아빠, 저 서울대에 가고 싶어요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 집중 시간이 중요하다: 희주, 공부 한 달만에 명문고에 합격하다 아토피와 게임중독을 이긴 공부중독 공부는 성격까지 변화시킨다 공부 성향을 파악하라 치명적이지 않다면 실패하라: 1년 6개월만의 연세대에 합격하다 서울대 경영학과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하다: 서울대생처럼 공부하라 한양대 연극영화과 수석 합격하다: 꿈꾸는 것도 능력이다 Part 3. 중졸 삼부자의 수준별 공부법 기초체력과 뼈대 갖추기 많이 해야 잘한다: 란체스터 제곱의 법칙 전 과목을 하루에 공부하라: 포모도로 학습법 버리는 시간을 활용하라: 쪽 공부법 공부 원리와 개념 잡기 암기의 효율을 극대화하라: 기분이 좋아야 공부도 잘 된다 익숙한 것과 아는 것을 구별하라: 물류창고 복습법 오답 노트를 버려라: 그 자리에서 틀린 이유를 찾아라 배운 것을 확실히 소화하라: 메아리 강의 기억법 한 권으로 공부하라: 단권화 전략 나만의 공부법 찾기 자녀에게 맞는 장소 · 시간 · 방법을 찾아라: WWW 티칭 호기심을 자극하라: 3-3-3 학습법SBS <생활의 달인: 공부의 신>, EBS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 편에 소개된 화제의 공부법 막노동꾼 중졸 아빠, 중졸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낸 비결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려면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개천에서 용 나는 게 아니라 돈으로 용을 만든다는 말도 있다. 물론 우스갯소리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재력이 아이들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태를 반영한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통념을 완전히 깨 버린 삼부자가 있다. 난독증 때문에 글을 읽고 쓰지 못해 중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한 막노동꾼 아빠가, 게임중독과 아토피로 역시 중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한 두 아들을 직접 가르쳐 서울대 경영학과 4년 장학생과 한양대 연극영화과 수석 입학생으로 만든 이야기가 그것이다. 비싼 교재나 사교육 없이 오로지 아빠와의 공부만으로 명문대에 입학한 중졸 삼부자의 감동 스토리는 널리 화제가 되어, SBS <생활의 달인>과 EBS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공부의 힘』은 중졸 삼부자의 다양한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터득한 수준별 공부법을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공부를 잘하기 위해 부모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경험을 통해 이야기한다. 저자 노태권 씨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공부에 타고난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았고, 아이들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충분히 고민했으며, 그 고민의 결과를 성실하게 행했을 뿐입니다. 어쩌면 타고난 재능이 가장 필요 없는 영역이 공부일지도 모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노력 이외에 다른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요즘, 중졸 삼부자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전교 367등을 서울대 경영학과 4년 장학생으로 게임중독을 한양대 연극영화과 수석 입학생으로 바꾼 공부의 힘! 저자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난독증 때문에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평생 막노동꾼으로 전전한 무능한 아빠였다. 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무관심했던 불량 아빠였다. 마흔이 넘어 공부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해 3년 동안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공부한 그에게 사람들은 손가락질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공부로 뭔가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 그때, 그동안 무관심했던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생계를 책임지느라 일하러 나가는 ‘엄마’, 공부하느라 집에 들어오지 않는 ‘아빠’, 가전제품 하나 없는 오래된 임대 아파트에 덩그러니 남겨진 두 아들은 게임중독에 가출을 일삼는 문제아가 돼 있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저자는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포기하고, 2년 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그리고 한결 같은 저자의 노력에 아이들의 닫혔던 마음이 열리자 공부길도 열리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수능공부에 매진했던 저자는 두 아들에게 전 과목을 직접 가르쳤다. 아이들의 공부 성향과 습관을 파악하고, 직접 아이들만을 위한 교재를 만들었으며, 기초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두 아들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공부법이 아닌 자기계발서에서 새로운 공부법을 찾았다. ‘못 푸는 문제는 하루 3번, 3일을 풀어라’, ‘오답 노트를 없애라’, ‘수학 공부는 단원별이 아닌 난이도별로 풀어라’ 등의 공부법은 어디에도 소개된 적 없는 삼부자만의 특별한 공부법이다. 아이들은 직접 터득한 공부법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명문고 입학, 수능시험 성적 향상을 경험하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스스로를 믿기 시작했고, 내성적이고 인내심이 부족했던 성격까지 변했다. 단지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게 된 것이다. 결국 첫째 희주는 서울
책방뎐
오르골 / 이지선 (지은이) / 2021.11.22
15,000원 ⟶ 13,500원(10% off)

오르골소설,일반이지선 (지은이)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어느 책방지기의 유쾌발랄 고군분투기. 전주의 작은 동네책방 ‘잘 익은 언어들’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일상, 책방 일의 기쁨과 슬픔. 동네책방 이야기의 결정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책과 책방,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총망라한다. 오랜 카피라이터 생활로 다져진 감각적인 글에는 책방 관계자나 손님들뿐만 아니라 한 번도 책방에 가본 적 없는 이들까지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있다. 해학과 풍자로 서민들의 애환을 대변하던 ‘판소리 한마당’처럼 이 책은 우리가 고단한 삶을 견뎌내도록 ‘추임새’를 넣어준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글 40편이 4장에 나뉘어 실려 있다. ‘어머나!’라는 감탄사를 부르는 손님들의 이야기부터 초짜 책방지기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평소 책을 멀리하던 이들도 저자를 만나면 왜 책의 세계로 빠져드는지, 책방 운영의 민낯은 어떠한지, 또 손님에게는 친정엄마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정작 친딸과는 티격태격하는 ‘인간미 넘치는’ 저자의 모습까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꽤 멋진 책방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꿈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얼쑤!시작하며 사람들아, 책 좀 사 보소 [1장 이야기는 시작됐다] 어쩌다 책방 주인 덜 익은 시작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지원 없는 지원 사업 작지만 큰 시간들 결국 사람이 남는다 광고쟁이의 책방 이 구역 미친 책방지기 제가 사장이군요? 모든 책을 읽을 순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어야 한다 여전히 책 사러 서점에 갑니다 잔소리가 필요해   비교는 금물 경쟁은 선물   [2장 당신을 만나고 나를 만났다] 멋진 우리 손님 눈 딱 감고 그냥 해봐요 현명한 그녀들의 덕질 책방 손님과 어머나! 비밀 없는 비밀번호 계산 못하는 책방지기와 계산 안 하는 손님들 반갑다 친구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어릴수록 우대합니다 전주를 책방 여행의 도시로 [3장 더 사랑하고 더 살아가리] 책으로 하나 된 우리, 손잡아요 종이산을 오르다 잘 익은 언어들이 책을 고르는 법 내일은 내일의 책이 떠오를 테니 누군가를 바라보는 법 나는 사랑을 해보기나 했을까 고마워요, 착하게 살아도 괜찮다고 해줘서 끝까지 가봐야만 아는 어떤 것들 이것은, 엔젤투자자가 쓰는 글 [4장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 그냥, 가족 앞을 보면 화나고 뒤를 보면 짠하고(딸에게) 짜샤, 엄빠가 있잖아! 알아도 모르는 척 밥상과 보청기 무보수 영업맨과 홍보 담당   나의 야망은 멋지고 웃긴 책방 할머니 에필로그★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 잘 웃고 잘 울고,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나는 ‘잘 익은 언어들’ 책방지기 한번 만나보실래요? 책방 초기, ‘덜 익은’ 책방지기는 손님이 들어오면 반갑지만 어찌할 줄 몰라 한다. 그래도 책방의 적자를 메우느라 카피를 써서 돈을 벌고, 손님이 오지 않는 날이면 혼자 춤이라도 추면서 책방 자영업자의 자리를 지켜낸다. 차츰 저자 특유의 친화력이 빛을 발하며 ‘유쾌하고 재밌는’ 책방지기로 알려졌으나, 사실 그녀를 버티게 한 진짜 힘은 생계를 책임진 ‘엄마 책방지기’로서의 간절함이었다. 어느덧 책방지기 5년 차. ‘책’만큼이나 ‘사람’도 좋아하는 저자답게 이 책에는 사람 냄새가 가득하다. 핸드폰 버튼 한 번 누르면 되는 책을 굳이 동네책방에 주문하고 찾아가는 손님들. 그들은 그 과정 자체를 ‘여행’이라 부르며 즐기고,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돌아오면 ‘잘 익은 언어들’의 안부부터 궁금해한다. 책방지기는 이 ‘소중한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책방 비밀번호를 공유하는가 하면, 친정엄마이자 고향 누나가 되어주기도 하고 북큐레이션에 ‘찐단골들’의 애정 어린 추천을 참고하기도 한다. 저자는 ‘아직 세상이 살 만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곳이 바로 동네책방이라고 고백하며, 이곳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기적들을 소개한다. 우리의 고단하고 지친 삶에도 누군가 추임새를 넣어준다면야 이 책 곳곳에서는 카피라이터 출신 저자의 재치가 느껴진다. 우선 책 제목 ≪책방뎐≫은 ‘책방전’의 ‘전(傳)’ 자를 ‘뎐’으로 표기함으로써 ‘소리의 고장’ 전주의 특색을 살렸고, 본문에도 판소리 형태의 글을 실어 흥을 돋웠다. 또 자신의 체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이야기는 재미와 감동은 물론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는 여운을 남긴다. 1장 ‘이야기는 시작됐다’에서는 등 책방지기의 열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책방 운영에 관한 ‘뼈 때리는’ 조언도 가감 없이 들려준다. 2장 ‘당신을 만나고 나를 만났다’는 라는 제목이 상징하듯 손님들과의 귀한 인연에 관한 이야기다. 3장 ‘더 사랑하고 더 살아가리’는 더불어 사는 책방과 삶의 이야기로, 특히 에 이르러서는 판소리 절정에 버금가는 감동을 선사한다. 4장 ‘여기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가족 이야기는 책방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이면까지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추천 포인트!] 고단하고 지친 어느 날, 누군가의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세요. 저자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또는 저자와 닮은 카피 한 줄이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해줄 겁니다.“엄마는 도대체 책방을 왜 하는 거야?” 효녀 심청이는 아버지 눈을 뜨게 해드린다고 공양미 3백 석의 값을 치렀다는데, 나는 그만큼 대출받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버지의 노후 대책인 땅(밭)까지 팔게 만들었으니 불효녀도 이런 불효녀가 없다. 앞으로 70대 할머니가 될 때까지 매달 꾸준히 그 빚을 갚아나가야 하기에 책방지기는 자동으로 평생 직업이 되었다 겸손을 가장한 게 아닌, 모자람을 진심으로 인정하는 태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이 있다. 언제나 배우겠다는 자세로 의 고양이처럼 눈을 반짝거리며 손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그들의 책과 인생에 흠뻑 빠지는 시간까지 덤으로 얻는다.
요하문명과 한반도
살림 / 우실하 (지은이) / 2019.03.07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우실하 (지은이)
우리나라 요하문명 연구의 권위자인 우실하 교수가 요하문명에 대해서 쓴 세 권의 학술 서적과 여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요하문명에 대해서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문고본 형태로 만든 교양서이다. 특히 중국의 상고사 재편 움직임과 관련하여, 요하문명이 한반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저자가 직접 답사하면서 얻은 각종 유물과 유적의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거대하고 새로운 문명이 198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발견되었다. 만주 일대 서쪽 요하(遼河)의 중상류인 요서(遼西)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견된 고대문명을, 중국 학계에서는 1995년에 곽대순이 '요하문명'으로 명명하였다.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에 만주 일대 요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의 유적과 유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발달된 형태를 보여 학계에 충격을 주었다. 그동안 아무도 모르고 잊혀진 고대문명이 이 지역에서 꽃을 피웠던 것이다.머리말 1. 글을 시작하며 ‘○○유지(=유적)’ ‘○○문화’ ‘○○문명’ 개념/한국 고고-역사학계의 무관심에 대해서/요하문명 지역 각 고고학문화의 연대에 대한 의구심에 대하여 2. 요하문명에 대한 간략한 소개 요하문명의 주요 신석기-청동기시대 고고학문화의 편년과 분포 범위/요하문명의 기본적 성격/홍산문화의 기본적 성격/요하문명 지역 신석기시대 유적 분포/요하문명 지역 청동기시대 유적 분포/요하문명 당시의 지리-기후 조건 3. 중국 학계의 상고사 재편 움직임 중국의 국가 주도의 역사 관련 공정과 상고사의 재편/문명단계, 국가단계에 대한 새로운 논의의 시작/국가 발전단계별 명칭 4. 요하문명과 한반도의 연관성 소하서문화와 한반도/흥륭와문화와 한반도/부하문화와 한반도/조보구문화와 한반도/홍산문화와 한반도/하가점하층문화와 한반도/하가점상층문화와 한반도 5. 요임금의 도성 평양으로 밝혀진 도사유지와 단군조선 임분시 요도구와 요임금/도사유지의 발견과 요순시대/요하문명, 도사유지, 요임금 그리고 단군조선 6. 요하문명과 한국 학계의 과제 요하문명과 한반도 요약/한국 학계의 과제 7. ‘동방 르네상스’를 위하여 요하문명과 고조선문명의 관계와 시원을 최초로 밝히다 요하 일대에 황하문명과는 다른 새로운 요하문명이 있었고 그 주도 세력은 우리 민족의 선조와 연결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요하문명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우실하 교수가 요하문명에 대해서 쓴 세 권의 학술 서적과 여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요하문명에 대해서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문고본 형태로 만든 교양서이다. 특히 중국의 상고사 재편 움직임과 관련하여, 요하문명이 한반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필자가 직접 답사하면서 얻은 각종 유물과 유적의 사진 자료를 통해 탁월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거대하고 새로운 문명이 198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발견되었다. 만주 일대 서쪽 요하(遼河)의 중상류인 요서(遼西)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견된 고대문명을, 중국 학계에서는 1995년에 곽대순이 ‘요하문명’으로 명명하였다.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에 만주 일대 요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의 유적과 유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발달된 형태를 보여 학계에 충격을 주었다. 그동안 아무도 모르고 잊혀진 고대문명이 이 지역에서 꽃을 피웠던 것이다 중국 학계는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그들의 상고사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는데, 우리의 역사-고고학계는 이 지역이 고조선의 강역, 영향권, 문화권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한국 고고-역사학계의 무관심으로 한민족의 역사가 중국사의 일부가 될 수도 있다 필자는 요하문명에 대한 우리나라 고고-역사학계의 학문적 무관심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요하문명이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것도 아니고, 중원 지역도 아닌 만주 일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현실이 한국 고고 역사학계의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런 요하문명이 우리의 상고사-고대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학자로서의 당연한 임무라고 강조한다. 반면 중국 학계에서는 요하문명의 주도 세력이 한족의 조상인 황제족이고, 따라서 만주 일대에서 발원하는 후대의 모든 소수민족은 황제족의 후예이며, 이 황제족 후예들이 이룩한 역사는 모두 중국사의 일부라는 논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 학계는 요하문명의 발견 이후 1996년부터 이어지는 각종 역사 관련 공정을 통해서 그들의 상고사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다. 문제는 만주 일대의 요하문명을 주도한 세력을 한족의 조상이라는 황제족으로 끌고 가려는 일방적인 시각이다. 이런 중국 학계의 시각에 대해서 한국 학계가 적절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예맥?부여?발해?고조선 등과 연결되는 한민족의 조상들은 모두 황제족의 후예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이룩한 역사는 모두 중국사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정치학, 문화학, 종교학, 신화학, 미술, 미학, 건축학, 철학 등 각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해 본다. 요하문명은 동북아시아 공통의 시원문명 필자는 요하문명이 ‘동북아시아 공통의 시원문명’이라고 본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한?중?일?몽골이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할 때, 요하문명이 한.중.일.몽골의 공통의 문명적 기반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 벌어질 각 국가 사이의 많은 역사 갈등을 해결하고 동북아문화공동체를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이 요하문명과 한반도의 관계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길잡이로 활용되어 동북아시아가 세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21세기 동방 르네상스’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수천 년 동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거대하고 새로운 문명이 198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발견되었다. 만주 일대 서쪽 요하(遼河)의 중상류인 요서(遼西)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견된 이 고대 문명은, 중국 학계에서는 1995년 곽대순에 의해 ‘요하문명’으로 명명되었다. ‘요하문명의 꽃’으로 불리는 홍산문화에 속하는 유적지가 2011년을 기준으로 1,000곳이 넘었고5, 이후 계속 발견되어 약 1,100곳가량 되었다. 그런데 2017년 한 해 동안 요녕성 지역에서만 146곳의 홍산문화 유적지가 새롭게 발견되었다.6 현재는 1,200곳이 넘는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요하문명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학계가 연구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중국 학계 시각이 전 세계로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요하문명 지역의 여러 신석기-청동기시대 고고학문화의연대에 대해서는 논문 또는 박물관의 전시 안내물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아래에서는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내몽고공작대 대장으로 있으면서 흥륭와문화 등 주요 유적을 직접 발굴한 류국상(劉國祥)이 2006년에 발표한 「서요하유역 신석기시대에서 조기 청동기시대까지의 고고학문화개론(西辽河流域新石器时代至早期青铜时代考古学文化概論)」에서 정리한 연대를 기초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