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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1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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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와 D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시험뿐만이 아니라 개성 가득한 신입생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더불어 악명을 날린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게 접근한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암약○실력이란○새로운 스테이지○괴짜들만 모인 1학년○이치카의 시험○D반과 D반○퇴학의 발소리○깊어지는 수수께끼“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 애들끼리 노는 거지만, 재미있을 것 같군요.”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와 D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시험뿐만이 아니라 개성 가득한 신입생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더불어 악명을 날린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게 접근한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 그리고 4월 첫 특별시험은 1, 2학년이 팀을 이루어 치는 필기시험. 팀 총점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2학년만 퇴학당하게 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의 능력을 표시한 새 어플을 도입. 그것이 전 학생에게 공개되면서 학력이 높은 학생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2학년 D반은 난관에 봉착한다. 또 팀을 짜야 하는 이상 아야노코지도 화이트 룸 출신 1학년을 찾아내지 못하면 즉시 퇴학당하고 말 상황에 빠지는데──.
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베리북 / 윤재성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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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북
소설,일반
윤재성 지음
언어 습득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각 언어권별로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음성 구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실제 미국식 영어는 1,000헤르츠~5,000헤르츠 사이, 한국어는 500헤르츠~2,000헤르츠 사이에 대역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미국식 영어와 한국어의 주파수가 겹치는 구간이 불과 1,000~2,000헤르츠뿐이라는 뜻이다. 한국인은 겹치지 않는 구간인 2,000헤르츠~5,000헤르츠까지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 심지어 영국식 영어는 12,000헤르츠 대역까지 넘나들어서 한국어와의 주파수 대역은 거의 겹치지 않는다. 즉, 영국식 영어를 더 알아듣기 힘든 이유가 단지 익숙하지 않은 억양 때문이 아닌 것이다. 미국식 영어든 영국식 영어든 우리말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 고주파 소리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 귀의 달팽이관은 뇌에 언어를 전달할 때 익숙한 주파수만 전달하려고 한다. 특정 범위 주파수 이외의 전환에는 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뇌피질에서도 모국어의 주파수에서 벗어나는 영역의 소리는 당연히 뇌에서 언어로 인식이 안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추천사 작가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슬픔의 종이학 접기 Mission Impossible 당신은 열심히 했다 영어 절벽에 매달려 있었을 뿐 돈-시간-노력: 좌절의 피라미드 1만 시간의 법칙 부모 욕심 때문에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영어유치원 10곳이 생기면 소아정신과 1곳이 생긴다 착각이 사람 잡는다 원어민 말이 빨라서 안 들린다는 착각 영어가 왜 안 들린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들리니까 듣는 자의 여유 대체 어떻게 했길래? 욕심내지 마라, 말하지 마라, 생각하지 마라 Chapter 2. 너무나 간단한 방법 뒤에 너무나 놀라운 원리가! 영어, 공부 할래? drive 할래? 영어는 기술이다 다 버리고 아기가 되어라 모국어 습득의 원동력 아는 단어는 들린다는 생각의 오류 글쎄 지금 단어 외울 때가 아니라니까요! 청각이 일등 감각기관인 이유 호문쿨루스(homunculus)의 비밀 돌고래도 춤추게 하라 영국식 영어를 더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 뇌만 바꾸면 된다 영어 주파수 적응훈련 발성까지 조종하는 뇌 베르니케와 브로카 Dr. 헵의 증명 차별화된 영어 습득의 비밀 근육도 맛을 안다 기억 메커니즘의 생성 과정 Chapter 3. 실전 연습 20문장 맛보기 그냥 듣기만 하세요 Chapter 4. 왔노라, 들었노라, 말했노라! 코어는 근육에만 있는 게 아니야 영어의 코어는 말하기와 듣기이다 토익 900점, 넘기 싫어도 넘는다 토익 응시생의 90%는 한국에 산다. 왜? 읽기는 술술, 쓰기는 수월 알래스카 사람들은 ‘Hawaii’가 어렵다 영어 잘하게 되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영어를 통해 꿈꾸는 제2의 인생 영어를 완성하는 10가지 좋은 습관 Slow and Steady 에필로그‘이러려고 평생 영어 공부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당신에게 대학생 A씨가 토익 점수 향상을 위해 이달 등록한 학원비 36만 원, 신입사원 B씨가 비즈니스 회화를 위해 등록한 전화영어 6개월치 49만9,900원. 이들이 모여 매해 10조 원을 이룬다. 우리는 이렇게 십시일반 하여 한 해 10조 원을 영어 사교육 시장에 쏟아 붓는다.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러나 안 됐다. 이것은 이제 영어에 대한 패러다임을 아예 바꿀 때가 되었다는 의미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우리의 영어가 ‘이 모양 이 꼴’인 이유 ‘문맹(文盲)은 있어도 언맹(言盲)은 없다.’ 아무리 문맹률이 높은 나라라 할지라도 말을 못하는 국민은 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국어를 글로 익힌 적이 없음에도 자유롭게 말한다. 그렇다면 외국어는 왜 안 될까?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럼에도 왜 유독 영어만 ‘이 모양 이 꼴’일까? 지금까지 당신의 뇌는 당신이 들은 영어 소리를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언어 습득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각 언어권별로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음성 구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실제 미국식 영어는 1,000헤르츠~5,000헤르츠 사이, 한국어는 500헤르츠~2,000헤르츠 사이에 대역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미국식 영어와 한국어의 주파수가 겹치는 구간이 불과 1,000~2,000헤르츠뿐이라는 뜻이다. 한국인은 겹치지 않는 구간인 2,000헤르츠~5,000헤르츠까지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 심지어 영국식 영어는 12,000헤르츠 대역까지 넘나들어서 한국어와의 주파수 대역은 거의 겹치지 않는다. 즉, 영국식 영어를 더 알아듣기 힘든 이유가 단지 익숙하지 않은 억양 때문이 아닌 것이다. 미국식 영어든 영국식 영어든 우리말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 고주파 소리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 귀의 달팽이관은 뇌에 언어를 전달할 때 익숙한 주파수만 전달하려고 한다. 특정 범위 주파수 이외의 전환에는 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뇌피질에서도 모국어의 주파수에서 벗어나는 영역의 소리는 당연히 뇌에서 언어로 인식이 안 될 수밖에 없었던 것. 지금까지 당신의 뇌는 열심히 들은 영어 소리의 대부분을 쓰레기통에 열심히 분리수거 하고 있었다! 모국어를 더 잘 듣기 위한 뇌의 생존전략으로 본래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다. 영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다행히도 듣기는 훈련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주파 소리 영역에 우리 몸을 적응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장된’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 아이가 ‘엄마, 아빠’가 아닌 ‘어음-마, 압-빠’라는 과장된 소리를 통해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과 같은 매커니즘이다. 당신의 귀와 뇌가 선명하고 과장된 영어 소리, ‘악센트’와 ‘호흡’에 익숙해지면 영어 듣기와 말하기는 더 이상 꿈만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2017년 당신의 새해 다짐에 있을 바로 그것, ‘영어 마스터하기’ 매년 다짐하지만 이뤄내지 못했던 그것, 영어 마스터하기. 이제 지울 때가 됐다.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고 듣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그리고 이루어내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이 이 책에 있다.
조희순의 성인을 위한 반주의 비밀 2 (스프링)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음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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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조희순 지음
실용반주 교본 누적판매의 신화, 실용반주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성인을 위한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 1권으로 실용반주의 기초 완성, 2권으로 리듬 학습, 3권으로 완벽한 실용반주 구사 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통해 직접 MR에 맞춰 연주할 수 있으며 인기·최신곡들을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넣었다.Chapter 1 폴카&비긴 폴카 [테크닉 연습] 폴카 리듬 연습 비긴 [테크닉 연습] 빠른 리듬의 클라이맥스 애드립 [코드 반주] 1. Top of the World [코드 반주] 2. 보기대령 행진곡 [멜로디 반주] 3. 펜 파인애플 애플 펜 폴카 & 비긴의 왼손 베이스 패턴 폴카 & 비긴 & 8비트 [멜로디 반주] 4. 아모르 파티 [코드 반주] 5. 비둘기 집 [코드 반주] 6. 학교 가는 길 Chapter 2 칼립소 칼립소 [테크닉 연습] 코드 개수에 따른 칼립소 [테크닉 연습] 잘난 척 칼립소 리듬 [테크닉 연습] 잘난 척 & 스타카토 카리스마 연습 [코드 반주] 7. 창밖을 보라 [코드 반주] 8.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코드 반주] 9. 주의 자비가 내려와 [코드 반주] 10. 붉은 노을 [멜로디 반주] 11. 샤방샤방 [멜로디 반주] 12. Stay with me (도깨비 OST) [멜로디 반주] 13. 내 나이가 어때서 Chapter 3 3박자 계열 3박자 계열 리듬 [테크닉 연습] 경과음을 사용한 연주 형태 [코드 반주] 14. Butterfly Waltz [코드 반주] 15. My Favorite Things [멜로디 반주] 16. 백세인생 Chapter 4 슬로우 락 슬로우 락 [테크닉 연습] 슬로우 락 코드 반주 패턴 [멜로디 반주] 17. Mr. Lonely [멜로디 반주] 18. 광화문연가 [코드 반주] 19. 청춘 (응답하라 1988 OST) [멜로디 반주] 20. Can’t Help Falling In Love Chapter 5 셔플 셔플 [테크닉 연습] 21. 따뜻한 셔플 [테크닉 연습] 22. 경쾌한 셔플 [코드 반주] 21. 네모의 꿈 [코드 반주] 22. 승리의 찬가 Chapter 6 스윙 스윙 [테크닉 연습] 워킹 베이스 패턴 & 어프로치 노트 [테크닉 연습] 스윙에 사용되는 워킹 베이스 [멜로디 반주] 23. 루돌프 사슴코 [멜로디 반주] 24. 내 동생 [멜로디 반주] 25. City of Stars (라라랜드 OST) [멜로디 반주] 26. 밤이면 밤마다 [코드 반주] 27. 고추잠자리 Chapter 7 보사노바 보사노바 [테크닉 연습] 보사노바 리듬 [멜로디 반주] 28. Blue Bossa 텐션 & 얼터드 코드 [테크닉 연습] 얼터드 브레이크 기법 [멜로디 반주] 29. Sway [멜로디 반주] 30. 화이트 크리스마스 [코드 반주] 31.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코드 반주] 32. 춘천가는 기차 [코드 반주] 33. 봉숙이 Chapter 8 16비트 락 발라드 16비트 락 발라드 [코드 반주] 34. My Destiny (별에서 온 그대 OST) [코드 반주] 35. I Dreamed a Dream (레 미제라블 OST) [코드 반주] 36. 미안해요 [멜로디 반주] 37. 바람의 빛깔 (포카혼타스 OST) Chapter 9 펑키 펑키 [테크닉 연습] 펑키① [테크닉 연습] 펑키②&③ [코드 반주] 38. 귀요미송 [코드 반주] 39. 첫인상 [코드 반주] 40. 피 땀 눈물 [코드 반주] 41. 누구없소실용반주 교본 누적판매의 신화! 실용반주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성인을 위한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 1권으로 실용반주의 기초 완성! 2권으로 리듬 학습! 3권으로 완벽한 실용반주 구사! QR코드를 통해 직접 MR에 맞춰 연주하며 반주 실력 향상! 인기·최신곡들을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한 번에 익혀보세요!
서울을 팔고 도쿄를 샀습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백승 (지은이)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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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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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백승 (지은이)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만큼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그것도 건물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많은 사람이 건물주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이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까닭에 이번 생에는 이루기 불가능한 꿈처럼 된 것이 현실이다. 과연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린 걸까? 여기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세 800만 원을 받는 건물주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백승이다.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벼락부자와 대박의 상징인 코인이나 주식, 서울 아파트가 아닌, ‘일본 부동산’이다. 2019년 한국 부동산이 가파른 상승장일 때 저자는 서울 아파트를 팔고, 도쿄의 꼬마빌딩을 샀다. 당시 개인 투자자가 소액으로 일본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탓에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했지만, 끝내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꿈의 수익률 10%를 도쿄에서 달성했다. 왜 일본 부동산이었을까? 이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명쾌하다. 상승 여력이 충분한 ‘저평가 우량주’ 땅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대출 금리와 외국인 투자자에게도 열려 있는 은행 대출, 유례없는 엔저 현상, 그리고 분산투자 효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부동산 투자의 매뉴얼을 완성했으며, 이 책에 부동산 중개 업체를 찾는 방법부터 임장, 은행 신고 및 송금, 법인 설립, 계약과 사후관리까지 건물을 취득해 월세 수익을 얻는 전 과정을 낱낱이 담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한 이 책으로 당신도 새로운 차원의 투자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서울을 팔고 도쿄를 사다 1장 왜 일본 부동산인가? 01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 02 수익의 세 마리 토끼를 잡다 03 체계적이고 안전하다 집중탐구_ 데이터로 확인하는 도쿄 부동산의 현재 2장 일본 부동산 투자에 첫발을 내딛다 01 파트너 업체 찾기 02 바다 건너 시장 조사 03 투자 세미나를 찾아다니다 04 머릿속에 지도를 넣다 집중탐구_ 컨설팅 회사 및 유용한 인터넷 커뮤니티 3장 도쿄로 가는 임장 여행 01 해외 부동산 임장하기 02 하루 만에 놓친 첫사랑: 신토미초역 03 내가 살고 싶은 곳: 미나미센주 04 신축이냐 땅 크기냐: 미노와 05 치안을 생각하다: 기타구 06 가격이 저렴한 이유: 신오쿠보 07 시설관리의 중요성: 도시마구 08 인기 많은 부자동네: 메구로구 09 도쿄 속의 교토: 가구라자카 09 임장 끝! 드디어 결정했다 집중탐구_ 나만의 부동산 매물 조건 만들기, 일본의 부동산 유형 4장 험난한 은행 신고 01 은행에서 사전 신고를 하다 02 예상치 못한 환율 리스크 03 실수에는 대가가 있는 법 04 툭 튀어나온 중계은행 집중탐구_ 은행 신고 서류들 5장 일본 부동산 거래의 절차 밟기 01 매매의향서를 넣다 02 감정평가 결과는? 03 대출이 2주 안에 나올까? 04 잔금 끝! 나, 건물주 됐다 집중탐구_ 계약할 때 받는 서류들 6장 매일 매일 투자 생활 01 해외 부동산 투자자의 여행법 02 슬기로운 법인 투자 03 법인 투자, 일본에서 시작하기 04 나는 사장이 되었다 집중탐구_ 법인 투자의 모든 것 7장 일본에서 건물주가 되어보니 01 일본에는 관리회사가 있다 02 재계약을 하다 03 생각보다 큰 부가 수익 04 월세 보증제도에 대해 집중탐구_ 일본의 임대료 구성 에필로그: 투자의 세계는 넓다 부록_ 일본 부동산 투자를 위한 기초‘최저 대출 금리, 엔저, 환차익’ 일본에서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일반인도 가능한 일본 부동산 투자의 원 포인트 레슨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만큼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그것도 건물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많은 사람이 건물주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이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까닭에 이번 생에는 이루기 불가능한 꿈처럼 된 것이 현실이다. 과연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린 걸까? 여기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세 800만 원을 받는 건물주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백승이다.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벼락부자와 대박의 상징인 코인이나 주식, 서울 아파트가 아닌, ‘일본 부동산’이다. 2019년 한국 부동산이 가파른 상승장일 때 저자는 서울 아파트를 팔고, 도쿄의 꼬마빌딩을 샀다. 당시 개인 투자자가 소액으로 일본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탓에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했지만, 끝내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꿈의 수익률 10%를 도쿄에서 달성했다. 왜 일본 부동산이었을까? 이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명쾌하다. 상승 여력이 충분한 ‘저평가 우량주’ 땅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대출 금리와 외국인 투자자에게도 열려 있는 은행 대출, 유례없는 엔저 현상, 그리고 분산투자 효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부동산 투자의 매뉴얼을 완성했으며, 이 책에 부동산 중개 업체를 찾는 방법부터 임장, 은행 신고 및 송금, 법인 설립, 계약과 사후관리까지 건물을 취득해 월세 수익을 얻는 전 과정을 낱낱이 담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한 이 책으로 당신도 새로운 차원의 투자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부동산 #해외부동산 #재테크 #꼬마빌딩투자 #수익형부동산 ‘잃어버린 20년’은 잊어라! 수익률 10% 기회의 땅, 일본에서 찾은 경제적 자유 “나는 일본에서 월세 받는다” ★★★ 국내 최초 일본 부동산 투자서 ★★★ 수익률 10%, 월 수익 800만 블루오션 투자처 ★★★ 임장, 대출, 계약, 관리를 한 권에 “전국 아파트값 9년 만에 하락 전환…” “올해 아파트 거래량 ‘역대 최저’ 전망… 하락률은 ‘최대’” 최근 뉴스 헤드라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언제까지고 불패일 줄만 알았던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휘청이고 있다. 물론 국내 부동산 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한번 시장의 흐름이 바뀌면 전환되기까지는 다소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지난 상승기 동안 충분한 시간을 들여 투자 공부를 했고, 종잣돈을 어느 정도 모은 사람이라면 아쉬운 시점인 것이 분명하다. 언제까지 그리고 어디까지 하락할지 모르기에 선뜻 투자하기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투자처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여전히 ‘잃어버린 20년’으로 기억되는 나라, 바로 일본에 남들이 모르는 부의 사다리가 있다. 《서울을 팔고 도쿄를 샀습니다》는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세 800만 원을 받는 건물주로 변신한 백승의 일본 부동산 투자 기록이다. 2014년 아파트 투자로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저자는 대한민국 부동산 호황기였던 2019년, 서울의 아파트를 매도해 4억 원을 벌었다.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으나 가격이 뛰고 있던 서울 부동산에 재투자해 또다시 꿈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시세차익형 투자만으로는 당장 회사를 그만둬도 될 만큼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없다는 게 분명했다. 그는 차익형 투자 위주로 세팅되어 있던 포트폴리오를 수익형 투자로 전환하기 위해 보다 수익률 높은 투자처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일본 부동산’이었다. 주변인들의 만류에도 그는 끝내 일본 도쿄에서 꼬마빌딩을 매수했고, 그 결과 2% 월세 수익도 감지덕지하는 강남 상가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높은 10%의 월세 수익을, 그것도 일본인 세입자들에게서 받게 되었다. 이 책에서 백승은 명확한 데이터를 활용해 일본에 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아 일본이 왜 눈여겨볼 만한 투자처인지 설명한다. 고령화로 인해 인구의 감소 추세가 빨라 부동산 경기 하락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도심 집중 현상으로 도쿄와 오사카 인구는 오히려 늘어나는 중이다. 실제 도쿄도는 1995년 이후로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 추세는 203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일본의 경제 및 기업 상황이 어려운 것 같아 보여도 일본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세계 3위이고 그중 절반이 도쿄에 있다. 양질의 일자리는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오해를 풀고 바라본다면 일본의 도심은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노른자위 같은 땅이다. 달러가 강세인 것과 반대로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2년 여름부터 국내 주요 언론 매체들이 한국 부동산 호황기와 비슷한 성장세와 수익률을 보이는 일본에 기회가 있다는 내용의 기획 기사를 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부동산을 쓸어 담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한 일본 부동산은 새로운 대안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활로가 되어줄 것이다. 부산만큼 가까운 도쿄에서 꼬마빌딩주 되는 법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해외 주식 투자는 낯설었지만, 이제 포트폴리오에 미국 주식 하나 없는 사람이 드물 정도다. 이렇듯 해외라는 심리적 장벽만 넘으면, 부동산 투자 또한 블루오션을 만날 수 있다. ‘버블 붕괴’를 딛고 일어선 일본의 부동산이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도쿄를 비롯한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땅값이 201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도쿄의 공시지가는 2013년 이후 평균 3%씩 신장했고, 주요 도심부인 도쿄5구는 매년 평균 6%씩 올랐다. 중요한 것은 7년 전과 비교해 6%가 오른 게 아니라, ‘매년’ 6%씩 올랐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개인의 투자 기록을 그대로 따라가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 저자는 일본 부동산이 저평가되었다는 증거를 설명하며, 그 상승 여력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일본에서 부동산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답변이 담겼다. 2장에서는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소개한다. 현지 부동산 업체와 연결해 주는 부동산 중개 업체를 찾는 법은 물론 임장 전에 현지 분위기를 살필 수 있는 팁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3장에는 저자가 4개월간 발로 뛴 임장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떤 건물을 보았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무엇을 고려했는지 낱낱이 밝혔다. 4장은 모두에게 낯설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은행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나라 간에 돈이 오고 가는 일이기 때문에 신고 절차가 꼭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생긴 시행착오를 예시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5장에는 일본으로 돈을 송금한 과정과 계약부터 등기 등록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6장과 7장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위한 해외 법인 설립과 계약 이후의 건물 관리와 임차인 재계약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렇듯 이 책은 직접 발로 뛰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팁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투자의 세계는 넓고, 투자할 곳은 많다.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선택지를 확장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과열된 양상을 보이는 서울 부동산을 대신할 투자처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고 했다. 시야를 조금만 넓혀서 닫혀 있던 문을 두드리는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새로운 기회의 땅이 당신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PIR 지수란 Price to Income Ratio의 약자로,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수다.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연 소득으로 특정 지역이나 국가의 집을 사는 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측정한다. PIR 10이라고 하면, 10년 치 연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즉, 수치가 높을수록 그 지역 사람들의 경제력에 비해 집값이 과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보는 것이다.2021년 기준 전 세계의 PIR을 확인해 보면, 홍콩 45.19, 베이징 41.70, 싱가포르 19.38, 서울 28.86, 도쿄 15.40이다. 2016년에 비해 2021년의 PIR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확인해 보면, 홍콩이 20%, 베이징이 24%, 서울이 73% 상승한 데 반해 도쿄는 41% 하락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되는데도 도쿄의 PIR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이 말은 다른 도시들의 소득 대비 부동산 가격의 상승률보다 도쿄의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더뎠다는 것이다. 현재의 집값을 떠받칠 수 있는 여력이 아직 남아있다는 뜻이다. _1장 왜 일본 부동산인가? 잃어버린 20년으로 기억되는 일본 부동산. 과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버블 붕괴 이후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던 땅값이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했다.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땅값이 201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도쿄23구의 공시지가는 2013년 이후 평균 3%씩 신장했고, 도쿄5구라고 불리는 주요 도심부인 신주쿠구, 시부야구, 미나토구, 주오구, 지요다구에서는 매년 평균 6%씩 올랐다. 중요한 것은, 7년 전과 비교해 6%가 오른 것이 아닌, ‘매년’ 6%씩 올랐다는 사실이다. _1장 왜 일본 부동산인가?
언택트시대 콘텐츠, 새로운 소비자를 욕망하다
크린비디자인 / 김상남, 김상욱, 김은경, 김종철, 노창현, 신상기, 윤석진, 이관준, 한상기, 한승원 (지은이) / 2020.07.17
16,000
크린비디자인
소설,일반
김상남, 김상욱, 김은경, 김종철, 노창현, 신상기, 윤석진, 이관준, 한상기, 한승원 (지은이)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돌베개 / 김민정, 김보화, 김세은, 김수아, 김홍미리, 손희정, 오찬호, 이나영, 추지현, 허민숙, 홍지아 (지은이), 이나영 (엮은이)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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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김민정, 김보화, 김세은, 김수아, 김홍미리, 손희정, 오찬호, 이나영, 추지현, 허민숙, 홍지아 (지은이), 이나영 (엮은이)
페미니스트 연대에 공감하는 열한 명의 필자가 ‘강남역 10번 출구’로 촉발된 오늘날 여성 운동의 흐름과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 개인적 의식의 변화에서 출발해 실천으로 삶을 바꾸는 여성들의 역사, 포괄적 사회 정의를 지향하는 집합적 운동이자 거대한 사상 체계로서 페미니즘의 계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현재도 진행 중인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은 가장 오래되고 견고한 구조적 차별을 뒤집어엎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주요한 혁명의 물결 중 하나다. 필자들은 이 책이 독자와 후대 페미니스트가 뜨거운 ‘오늘’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해 또 다른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서문 004 1부 여성살해를 목격하다_이론과 현실 1장 여성혐오와 페미사이드 성차별에 저항하는 페미니스트 운동 ‘강남역 10번 출구’ / 이나영 015 2장 여성에 대한 폭력은 혐오범죄인가 젠더폭력과 혐오 논쟁 / 허민숙 039 3장 ‘묻지 마 범죄’는 없다 ‘묻지 마 범죄 지식’과 ‘묻지 마 범죄자’의 여성혐오 묻기 / 김민정 059 4장 페미사이드, ‘여자라서’ 죽은 이들에 관하여 ‘사적’ 처벌과 ‘공적’ 처벌 / 추지현 091 2부 여성살해를 묵인하다_문화와 재현 1장 여성의 이야기는 어디로 갔는가 스크린 페미사이드와 스페이스 오프 / 손희정 117 2장 하나의 사건을 보는 두 가지 시선 언론이 페미사이드를 다루는 방식 / 홍지아 137 3장 ‘좋아요’가 만드는 ‘싫어요’의 세계 온라인 ‘여성혐오’ 현상과 페이스북 / 김수아?김세은 169 4장 그 남자는 왜 어른이 되지 못했을까 억울한 남성이 만든 괴기스러운 세상 / 오찬호 195 3부 여성살해에 맞서다_현장과 운동 1장 스피크 아웃, 한국 반성폭력 운동의 외침 피해자 연대와 투쟁의 여정 / 김보화 223 2장 그날 이후의 페미니즘 포스트 강남역의 목소리 / 김홍미리 255 3장 한국의 미투 운동 사회 변혁을 향한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 이나영 297 미주 331 참고문헌 358일상의 불안과 ‘몸서리치는’ 기억을 공유하는 여성들, 오래된 구조적 차별을 뒤집어엎다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는 페미니스트 연대에 공감하는 열한 명의 필자가 ‘강남역 10번 출구’로 촉발된 오늘날 여성 운동의 흐름과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 개인적 의식의 변화에서 출발해 실천으로 삶을 바꾸는 여성들의 역사, 포괄적 사회 정의를 지향하는 집합적 운동이자 거대한 사상 체계로서 페미니즘의 계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남성’의 시대는 전환점을 돌았다. 여성이 열등하고 무지하고 비이성적이라던, ‘몸뚱이’에 불과한 도구적 존재라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여성 집단 사기 사건’은 들통이 났다. (…) 이제 당신이 응답할 차례다. 봉건적 사고로 케케묵은 남성성/여성성의 옷을 벗지 못해 우리 사회 전반을 다시 퇴행시킨 장본인이 될 것인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인가.” ― 「한국의 미투 운동」 중에서 ‘혁명’의 물결 미투 운동 오늘을 기억하고 또 다른 미래를 소망하다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평소 여자들이 무시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슬픔과 분노, 공감과 기억의 연대로 피해자를 향한 추모 열기는 점차 뜨거워졌고, ‘여성혐오 살인’이냐, ‘묻지 마 범죄’냐 하는 논쟁으로 이어졌다. 일상의 불안과 ‘몸서리치는’ 기억을 공유하는 여성,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시작된 일련의 상황을 목격한 다수 시민이 젠더 혁명을 위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태근 전 검찰국장의 성추행을 고발했고, 이는 ‘미투 운동’이라는 주요한 혁명의 물결을 일으켰다. 성폭력 피해자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는 서 검사는 고발 이후에도 검사직을 수행하며 여성 운동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후 여성의 피해 사실 폭로는 문화예술계, 학계, 종교계, 정치계 등 전방위로 확대되었다. 2018년 가을부터는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스쿨미투’ 운동이 격렬하게 진행되었으며,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 씨를 성폭행한 조재범 코치가 2019년 새해 벽두를 흔들기도 했다. 또한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과 언론을 상대로 고은 시인이 제기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은 기각되었으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특히 안희정 사건의 대법원 확정 판결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개념에서 그간 협소하게 인정되었던 위력의 의미를 넓히고, ‘피해자다움’이 아니라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의 신빙성에 무게를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는 뿌리 깊은 구조적 차별에 공감하며 페미니스트 연대에 소망하는 열한 명의 필자가 ‘강남역 10번 출구’로 촉발된 오늘날 여성 운동의 흐름과 역사를 담아내고자 집필했다. 지금까지 여성은 죽어 갔으나 앞으로 죽어 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자,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극복한 한계와 페미니즘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썼다. 현재도 진행 중인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은 가장 오래되고 견고한 구조적 차별을 뒤집어엎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주요한 혁명의 물결 중 하나다. 필자들은 이 책이 독자와 후대 페미니스트가 뜨거운 ‘오늘’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해 또 다른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여성살해’를 목격한 사람들, 묵인한 기성 권력, 맞서는 페미니스트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는 총 3부 11장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여성살해를 목격하다’는 여성살해의 현장에서 출발한다. ‘강남역 10번 출구’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문제에 주목하면서, 우선 강남역 살인 사건을 여성혐오에 기인한 페미사이드로 봐야 하는 이유(1장 여성혐오와 페미사이드)를 밝힌다. 이어서 여성혐오와 젠더폭력의 개념을 정의하며 그 양상을 분석(2장 여성에 대한 폭력은 혐오범죄인가)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명명 방식인 ‘묻지 마 범죄’의 의미와 젠더폭력의 문제를 따지고 다른 ‘혐오범죄’와의 차별성을 드러내고자(3장 ‘묻지 마 범죄’는 없다/4장 페미사이드, ‘여자라서’ 죽은 이들에 관하여) 했다. 2부 ‘여성살해를 묵인하다’에서는 여성살해가 묵인되고 재생산되는 문화적 기제에 주목한다. 한국 영화 속에서 여성이 절멸되어 온 과정을 추적(1장 여성의 이야기는 어디로 갔는가)하거나 강남역 살인 사건의 언론 보도 양태를 탐구(2장 하나의 사건을 보는 두 가지 시선)하며, 소셜 네트워크에서 끊임없이 확산되고 강화되는 여성혐오 현상의 메커니즘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비판적 해독과 대항적 실천을 촉구(3장 ‘좋아요’가 만드는 ‘싫어요’의 세계)한다. 또 남성의 저항과 반격 저변에 흐르는 감정과 ‘남자 만들기’ 문화의 문제점을 밝혀 남성 스스로 성찰적 자세를 지녀야 한다는 요청(4장 그 남자는 왜 어른이 되지 못했을까)도 하고자 했다. 3부 ‘여성살해에 맞서다’에서는 여성살해에 맞서 온 여성 운동의 역사를 통해 페미니즘 열풍의 의미를 재고하고자 한다. 여성은 그저 무기력한 피해자나 수동적 대상에 머물지 않는다. 우선 성폭력 문화에 맞선 한국 여성의 역사를 따라가며, 성폭력과 피해자다움의 의미에 저항하고 법과 제도는 물론 성 문화 자체를 바꾸어 온 역사를 환기(1장 스피크 아웃, 한국 반성폭력 운동의 외침)한다. 이로써 강남역 10번 출구라는 현장을 다양한 여성 운동의 자장 속에서 의미화(2장 그날 이후의 페미니즘)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2018년 한국을 흔든 ‘미투’ 운동과 ‘#스쿨미투’ 운동의 내용, 이에 대한 반격과 반동의 움직임을 분석(3장 한국의 미투 운동)함으로써 페미니즘 운동을 한국 사회 전반을 변혁시키고자 하는, 끝나지 않은 혁명의 과정 안에 위치시킨다. 필진은 오늘날 격렬하게 일어난 여성의 분노와 집합적 저항은 어느 날 갑자기 돌출된 기이한 현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관습과 문화란 이름으로 정당화되어 온 성차별 구조에 지속적으로 의문을 던지며 저항하고, 시대를 거스른 여성의 역사 속에 자리하는 움직임이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이 책은 페미니즘에 대한 전반적인 한국 사회의 오해 또한 불식시키고자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혹은 과격한 일부 여성의 과도한 권리 주장, 여성 편향적 학문, 남성과 관계없는 ‘여성 문제’만을 다루는 운동, 단순한 의식이나 이념의 문제라는 오해를 걷어 내고자 한다. 페미니즘은 한 사람의 의식 변화에서 출발해 다수의 실천으로 삶을 바꾸고자 하는 여성과 시민이 써 내려가는 역사이며, 구조적 부정의에 맞서 공정하고 정당한 사회를 지향하는 운동이자 이념이다. ‘역사 없음’은 기억조차 불균등하게 분배되는 성차별 사회의 산물이다. 따라서 페미니즘을 무시하고 배제한 과거의 잘못을 인식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구조적 차별 철폐를 위한 쉼 없는 저항과 굳건한 여성 연대에 독자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살아남은’ 여성의 목소리, 반격과 혐오 속에서도 여성 연대는 계속된다 최근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었다. 범인을 단순히 통제 불가능한 괴물로 규정하고 호기심의 대상으로만 들여다볼 일이 아니다. 피해자는 왜 모두 여성이었는가. 범인의 충동과 증오가 오로지 여성을 향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역시 여성혐오와 여성살해라는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2016년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모여든 여성들이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젠더폭력과 여성혐오를 토로하면서 한 여성의 죽음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봉합되는 것을 거부하고 여성살해를 폭로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한다. 밤길을 홀로 걸을 때, 엘리베이터에서 남성과 단둘이 있을 때, 카페나 지하철의 옆자리에서 이야기를 엿듣고 분개하는 표정을 짓는 남성을 마주칠 때 느끼는 불안과 움츠러들거나 두근거리는 몸의 반응, 여성이라서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이러한 감각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이 누구의 안전이었는지를 물었다는 말이다. 여성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 젠더폭력과 여성살해는 계속되었고, 남성 중심적 사고로 체계화된 국가와 제도는, 여성을 가해한 ‘괴물’을 정신이상자 등 특수하고 예외적인 대상으로 선별하고 관리하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과 방향이 일상의 폭력과 성차별을 개선하는 데 무용했다는 것을 간파한 여성과 시민은, ’미투’ 운동, 탈코르셋 운동, 불매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페미니즘의 움직임을 일으켰고 이어가고 있다. 필진은 성차별적 체제와 남성 중심적 편견이 오랫동안 지워 온 여성의 자리를 다시, 제대로 위치 짓기를 바란다. 정치적 행동을 지속하고 사회적 힘을 모아 구조적 차별을 뒤엎길 바란다. 이 책이 젠더혁명을 위해 진격하는 여성과 여성의 사회적·실체적 죽음에 반대하는 시민이 연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일어난 사건을 ‘여성혐오’에 기인한 ‘여성살해’로 명명한 여성들은 여성이 일상에서 당하는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물리적 폭력이 비가시적인 거대한 구조적·상징적 폭력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며, 이 둘 간의 상호관계로 지탱되고 재생산되는 불평등한 젠더 질서에 대한 대중적 인지를 요청한다.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성조차 보장되지 않는 사회, 누군가에게는 삶이 불가능한 사회, 안전마저도 불공평하게 배분되는 사회, 사회적 타자를 향한 애도마저 힘든 사회 속에서 여성이 요구하는 것은 공존을 위한 포괄적인 인식과 문화, 사회 구조의 변화다. - 1부 1장 「여성혐오와 페미사이드」에서 젠더폭력을 우연적이고 불운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신중히 여길 때 피해자 보호와 권리는 그만큼 확대되며, 가해자가 낯선 이든 친밀한 관계에 있는 이든 범죄를 판단하고 해석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무엇보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혐오범죄로 다루면 그간 이 폭력을 마치 자연적인 본성 내지는 본질적인 성별 특성처럼 여긴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다. 여성이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스스로 불러일으켰다는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고, 가해자가 여성의 유혹에 취약한 남성의 성적 본능을 변명의 여지로 삼을 수도 없다. 관계의 친밀성 여부를 더는 범죄 구성 요건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개인적이고도 사적인 일’이라는 낡고도 오래된 수렁도 제거될 수 있다. 가해자를 병리화하며 책임을 면제해 주거나, 피해자 스스로 자책하게 하거나, 피해자에게 오히려 수치심과 죄책감을 들게 하는, 이 부당한 일들도 중단될 수 있다.- 1부 2장 「여성에 대한 폭력은 혐오범죄인가」에서 여성들이 사라지고 있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 씨네 페미니즘에서는 이 문제를 이미 20년 전부터 논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이야기를 또 반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현실이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알탕 영화’의 바다에서 헤엄치면서 일종의 ‘스크린 페미사이드’를 목도하고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스크린에서 여성이 사라지는 현상이 그저 ‘오락’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은 매우 정치적이고 또 경제적인 문제다. 그것이 우리가 ‘페미사이드’라는 정치적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다. 영화란 젠더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테크놀로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사유해야 한다. 여성은 영화를 통해서 이 사회가 규정한 ‘여성 젠더’에 고착되고,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다. (…) 한국의 주류 영화가 여성의 이야기를 삭제하고 있다면, 대항 영화와 함께 영화 비평이 여성의 이야기를 찾고 그 서사성을 살려 내야 한다.- 2부 1장 「여성의 이야기는 어디로 갔는가」에서
스콧 니어링 자서전
실천문학사 / 스콧 니어링 글, 김라합 역 / 20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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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니어링 글, 김라합 역
한 근본주의자의 위대한 생애가 담겨있는 자서전. 스콧 니어링의 청년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뛰어난 재능, 부지런함, 꺽이지 않는 이상, 청렴함, 여유로운 마음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진정한 자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001. 완전하고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 002. - 스콧 니어링의 생애와 사상/김영현....(27) 003. 서문....(39) 004. [내게 진실로 소중한 것들] 005. 어린 시절 나의 스승들....(45) 006. 교사의 길을 선택하다....(94) 007. 경제결정론에 대한 투쟁....(113) 008. 가르치는 자는 생각을 나누지 않으면 안 된다....(129) 009. 소수 독재체제와의 접촉 그리고 충돌....(167) 010. 마침내 총성이 울리다....(214) 011. '인생역경대학'에 등록을 하며....(241) 012. [황혼의 마지막 섬광] 013.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257) 014. 커뮤니케이션의 암흑시대....(295) 015. 또다시 울리는 총성....(349) 016. 뉴잉글랜드의 피난처....(369) 017. [새벽 여명] 018. 여명을 기다리며....(415) 019. 사회주의는 거짓 여명인가....(448) 020. 치열한 싸움....(475) 021. 내 교육의 마지막 학기....(496) 일찍부터 그가 가진 관심의 영역과 통찰력은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것들이 많다. 아동노동문제에 대해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때에 '아동노동문제의 해결책'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여성들에게 선거권이 부여되지 않았던 1912년에 '여성과 사회진보'를 출간하여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또한 흑인을 니그로 등의 경멸적인 호칭으로 부르던 당시에, 미국 내에서 흑인들이 당하는 폭력을 생생히 묘사한 글을 발표하기도 했고, 1933년 저술한 '파시즘'이라는 책에서는 파시즘을 제약없는 자본주의의 한 형태라고 단언했다. 1917년 미국이 1차세계대전에 참전하려 할 때 니어링은 '거대한 광기'라는 제목의 논문을 출간했는데 여기에서 그는 전쟁 기계를 움직이는 역학관계를 상세히 묘사했으며 징집법안을 "비미국적"이며 "헌법정신과 미국의 전통에 명백히 위반되는 법안"이라고 비난했다. 1923년 니어링이 '석유, 전쟁의 씨앗'이라는 논문을 발간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둘 사이의 관계를 인식하지 못했지만 그후60년 지나 발발한 걸프전은 그의 통찰력이 옰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시골에서의 자립농 생활은 그가 추구해 온 사회주의에 대한 실현으로써 자연주의로 돌아가 인간본연의 모습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사상적 삶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그의 생애를 뒤받침해 주는 사상을 만나는 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이다. 그는 자본주의의 병폐가 가져다주는 인간피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진정한 극복방안을 찾아나선다. 젊은 시기의 사회주의자적인 면모와 노년의 자연주의적인 면모는 모두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이자 거부에서 비롯되었으며 체제 안과 밖에서 실천적으로 대응해 나갔던 것이다. 그리고 모든 그의 행동을 받치고 있던 것은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으로 점철된 근본주의 사상이었던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
연합인포맥스북스 / 박세익 (지은이)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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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지은이)
투자의 고수들이 어떤 철학과 관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해 왔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경제TV의 인기 유튜브 방송인 〈박세익과 식사합시다〉에서 투자 고수들이 들려준 지혜와 경험 중 지금 시장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박세익 대표(체슬리투자자문)가 선별해, 현시점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했다.프롤로그성공한 투자에는 ‘조심하는 용기’가 숨어 있다 1장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기술이다 1. 삶이 지속되는 한 결국 때는 찾아온다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 선한 마음으로 기업에 투자하라 - 올바른 환경 속에서 투자 사업가는 자란다 - 투전판에서도 품격을 지키는 법 - 영속성을 가진 혁신 기업과 동업하라 2. 위기에도 반전의 기회는 생긴다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 성장한 미래는 이미 현재에 있다 - 시장을 이해하려는 심정으로 바라보라 - 누군가 고통스러워할 때 부는 이동한다 - 이제는 새로운 룰이 필요한 때 3. 불안을 없애려면 행동하라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마음이 모르는 답은 경험에서 찾을 수 있다 - 전쟁이 주식시장에 남긴 흔적 - 심리전에 능해야 돈도 마음도 잃지 않는다 - 최선의 결정을 위한 최상의 마음 관리 2장 대세에 끌려가거나 등지지 말라 1. 더 큰 도약을 위해 움츠려라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 주식 정보는 무시하지도 받들지도 말라 - 당신은 호랑이인가, 고양이인가 - 정치학적으로 본 최후의 왕 깨기 - 욕심부리지 말고 쉬어가라 2. 새로운 성장 동력에 주목하라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 - 신중하게 관찰하되 무모할 만큼 과감하라 - 긴장된 국제 관계 이면의 속내를 보라 - 어두워진 시장에서는 내일의 해를 맞이하라 - 오늘을 버티고 미래를 고민하는 힘, 긍정 3. 먼 미래가 아닌 주위를 둘러보라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 두려움을 극복하면 위기는 반전된다 - 현상만 분석하지 말고 흐름을 보라 - 위태로운 장에서는 가능성에 주목할 것 - 두드려 본 돌다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4. 모두가 아는 투자에 수익은 없다이다솔 메리츠증권 강남금융센터 이사 - 누구나 실점할 수 있다 - 시대를 이끄는 주도주를 발굴하라 - 뉴스는 이미 가격에 녹아 있다 - 좁은 시선에 갇혀 판단하지 말라 3장 공부하지 않으면 오래 버틸 수 없다 1.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고민하라이한영 D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투자하기 전에 먼저 가로세로를 정하라 - 시장을 뒤따르지 않고 주도하는 법 - 공부한 사람만이 시대를 주도한다 - 투자의 열정은 휴식에서 나온다 2. 수축사회에도 확장 산업은 있다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 하나의 기업에 인생을 걸지 말라 - 채권과 주식의 교집합, 시장 - 국민연금 고갈은 현실화될까 - 시장의 변동성은 맥박의 움직임과 같다 3. 돈이 흐르는 곳에 사연이 있다유비 한화자산운용 글로벌주식사업본부 팀장 - 배당 속 감춰진 사연을 찾아라 - 사연에 맞는 투자 전략을 적용하라 -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반전될까 - 기업의 고유한 나이테에 주목하라 부록성공 투자를 위한 세 가지 관점과 네 가지 원칙 에필로그실패한 투자를 복기하라 용어 설명박세익 대표와 10명의 투자 고수들이 ‘부의 만찬’에서 함께 나눈 투자의 철학, 전략, 태도 “다가올 새로운 기회에 대비하라. 낡은 관점을 새롭게 리프레임하고, 단단한 원칙을 세워 흔들리지 말라!” “주식은 용대리가 잘한다.” 증권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2~3년차 대리들의 특징을 비유한 표현으로, 과거 큰 실패 경험이 적은 이들일수록 시장을 주도하는 신(新)성장주를 용감하게 잘 ‘지른다’고 해서 만들어진 말이다. 그만큼 투자에서는 고정관념 없이 시장의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내가 투자하지 않은 주식이 오를 때는 애써 외면하고, 내가 산 주식에 대해서는 긍정적 뉴스만 찾아다닌다. 이렇게 우리는 ‘인지편향’에 쉽게 사로잡힌다. 사실 주식시장은 소비 패턴의 변화, 신기술의 탄생, 도태되거나 성장하는 기업, 경기 동향과 산업 사이클의 방향 등 수많은 고급 정보를 ‘가격’과 ‘시세’라는 형태를 통해 우리에게 계속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시장이 알려주는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해서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주식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없이, 시장이 주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읽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의 관점과 기준, 원칙을 세워야 한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잘 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은 말할 것 없고, 투자 경험과 이에 대한 철학을 단단히 갖춘 신뢰할 만한 투자 스승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박세익 지음, 연합인포맥스북스 펴냄)은 국내 최고 투자 고수들의 철학을 한 권으로 맛보기에 가장 좋은 형태를 갖추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투자 고수들과 ‘부의 만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투자의 고수들이 어떤 철학과 관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해 왔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경제TV의 인기 유튜브 방송인 〈박세익과 식사합시다〉에서 투자 고수들이 들려준 지혜와 경험 중 지금 시장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박세익 대표(체슬리투자자문)가 선별해, 현시점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했다. 먼저 주식 농부 박영옥 대표(스마트인컴), 윤지호 대표(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윤대현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투자의 관점과 마음가짐을 재정비할 수 있다. 강영현 이사(유진투자증권), 이선엽 이사(신한투자증권), 김태홍 대표(그로쓰힐자산운용), 이다솔 이사(메리츠증권 강남금융센터)의 시장 판단법과 종목 분석법의 노하우는 주식 투자의 실전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한영 본부장(D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김경록 고문(미래에셋자산운용), 유비 팀장(한화자산운용 글로벌주식사업본부)은 투자자로서 장수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자세와 투자 습관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만찬의 호스트인 박세익 대표는 〈부록〉에서 자신의 지난 투자 경험을 통해 갈고닦아 정립한 ‘투자의 3가지 관점과 4가지 원칙’을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한다. # 국내 최고의 고수들이 들려주는 성공 투자를 위한 관점과 원칙들 * 삶이 지속되는 한 결국 때는 찾아온다 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 위기에도 반전의 기회는 생긴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 불안을 없애려면 행동하라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더 큰 도약을 위해 움츠려라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 새로운 성장 동력에 주목하라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 * 먼 미래가 아닌 주위를 둘러보라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 모두가 아는 투자에 수익은 없다 이다솔 메리츠증권 강남금융센터 이사 *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고민하라 이한영 D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수축사회에도 확장 산업은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 돈이 흐르는 곳에 사연이 있다 유비 한화자산운용 글로벌주식사업본부 팀장 * 성공 투자를 위한 3가지 관점과 4가지 원칙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주) 대표 “‘용기의 대부분은 조심성이다.’ 이창호 9단이 자신의 바둑을 이야기하며 인용한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 결국 고수들의 자신감 아래에는 무모함이 아닌 조심성이 깔려 있습니다. 주식의 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에는 실패를 딛고 버텨냈던 시간들이 켜켜이 근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먼저 견뎌낸 이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무모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바로미터와 같은 고수들의 철학을 통해 용기 있는 투자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저자 프롤로그 중)이 책에는 투자와 인생의 고수들이 어떤 철학과 관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해 왔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유튜브 〈박세익과 식사합시다〉에 출연한 많은 전문가들과의 대담 중 요즘 같은 시장에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선별했습니다. 먼저 주식 농부 박영옥 대표님, 윤지호 대표님, 윤대현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투자의 관점과 마음가짐을 재정비할 수 있고요. 강영현 이사님, 이선엽 이사님, 김태홍 대표님, 이다솔 이사님의 시장 판단법과 종목 분석법 등의 노하우는 주식 투자의 실전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한영 본부장님, 김경록 고문님, 유비 팀장님께서 공유해 주신 지식을 통해 투자자로서 장수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자세와 투자 습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_프롤로그 박세익: 농부의 마음이라는 것에서 필명이 ‘주식 농부’인이유가 바로 이해됩니다.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닉네임이 있는데요. 만약 제가 필명이 없다면 제 필명으로 삼고 싶을 만큼 의미가 좋습니다. 농부의 투자는 다른 투자 기술과 무엇이 다른가요?박영옥: (…)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좋은 종목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여러 투자자들의 비법을 전수받으려고 하죠. 하지만 저는 아주 심플하게 상식 수준에서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투자는 우리 삶의 터전인 기업에 투자하는 아주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만큼 어려울 때 투자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좋다고 할 때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요? 자녀들이 근무했으면 하는 회사, 혹은 자녀들이 근무하고 싶은 회사, 내가 돈이 있으면 경영하고 싶은 회사. 이런 기업들을 찾아서 투자하면 되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인연이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을 찾아서 약간의 수수료, 거래세만 부담하면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주인이 돼서 기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 기업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잘못된 길로 가면 쓴소리도 하면서 함께 나아가는 게 투자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투자란 직접 돈을 벌지 않아도 돈 잘 버는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이 돈을 벌도록 하는 거죠. 저는 좋은 기업을 판별할 때 좋은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진, 두 가지를 봅니다.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인지를 보는 거예요.그런 기업들은 경영진이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잖아요. 따라서 경영진의 덕목을 보죠. 열린 경영을 하는지, 기업가 정신이 있는지,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지 등을 따져보는 거예요. 태평양을 건너가려면 아주 튼튼한 항공모함에 승선해야 하잖아요. 그래야 웬만한 기상 악화에도 목적지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어요. 돛단배나 통통배, 모터보트로 가려고 하면 어떨까요? 어떻게든 간다고 해도 그 과정이 너무 어렵죠. _1-1. 삶이 지속되는 한 결국 때는 찾아온다(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언제가 됐든 확실한 것은 주식시장에도 봄은 올 것입니다. 김경록 대표님의 ‘음양 이치’대로 불황 자체는 구조조정이라는 어두움이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호황을 위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러니 중요한 것은 봄이 도래했을 때 보리를 심어야 하는지 벼를 심어야 하는지, 아니면 혁신 기술을 통해 대량 수확이 가능한 신종 작물을 심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입니다.유비 팀장님의 안정적인 고배당 투자 전략과 ‘쇼미더머니’를 외치며 확실하게 돈을 버는 김태홍 대표님의 실적 성장주 중심의 발빠른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 중 올해 무엇이 더 대박일지는 신만이 알겠죠. 어찌 보면 무엇 하나로 예단하는 것보다는, 머리를 비우고 시장이 주는 메시지에 유연하게 따라가는 게 최고의 전략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_에필로그
당신의 세포가 녹슬어가고 있다
아름다운사회 / 강영환 지음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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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회
취미,실용
강영환 지음
평범한 약사였던 저자는 한방 음료를 직접 제조 생산하는 식품 회사를 운영하면서 화학 물질과 화학 식품들이 인체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개연성을 직접 알게 되고 이것이 현대 질병의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은 자연계에 없었던 화학물질 때문에 구속된 60조가 넘는 인간 세포들에게 자연계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1부 세포, 자유를 만나다 1장 질병의 현실 2장 자유, 현대 질병으로의 응용 3장 만성질환을 이기기 위한 신개념, 세포의 자유 2부 세포,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다 1장 화학 물질로부터의 자유 2장 변질된 식품으로부터의 자유 3장 오염된 환경으로부터의 자유 3부 세포의 자유로 신흥 부자가 되다 1장 분자교정요법과 N.D. 2장 21세기 신흥 부자는 평등주의자 3장 지식의 통합 4장 건강 프로슈머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만성질환(慢性疾患),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약국을 경영한 평범한 약사였던 저자는 한방 음료를 직접 제조 생산하는 식품 회사를 운영하면서 뜻밖에 화학 물질과 화학 식품들이 인체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개연성을 직접 알게 되고 어쩌면 이것이 현대 질병의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다. 이렇게 식품 속에 만연한 인공 설탕과 화학 물질 즉, 식품 첨가물, 잔류 농약과 항생제, 환경 호르몬 등이 인체 세포를 ‘구속과 무절제’, ‘의존과 중독’ 상태로 변질시켜 비정상적인 세포로 되게 하는 것이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만성질환(慢性疾患)의 원인임을 알게 되었다. 현대 의학에서 난치의 만성질환(慢性疾患)이라고 포기한 것들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 되진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결과엔 원인이 있듯이......질병에도 원인이 있다. 사람의 질병은 사람속에 그 원인이 있다. 즉, 세포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자연계에 없었던 화학물질 때문에 구속이 된 60조가 넘는 인간 세포들에게 자연계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주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날, 당신의 세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찾을 것이고, 당신 또한 건강한 인간과 21세기 신흥부자(新興富者)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NICNT 요한계시록
부흥과개혁사 / 로버트 마운스 (지은이), 장규성 (옮긴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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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과개혁사
소설,일반
로버트 마운스 (지은이), 장규성 (옮긴이)
로버트 마운스의 이 요한계시록 주석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종말론에 대한 표준 해설로 찬사를 받았다. 마운스는 NIV와 Nestle-Aland 본문을 바탕으로 한 이 개정판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해 20년 이상 발전시킨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고, 자신의 작품을 최근의 논의에 맞게 수정하고 확장했다. 초판에서와 같이, 개정판에서도 마운스는 다양한 접근의 해석과 묵시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을 성실하게 다루고 있다. 마운스는 극단적인 문자주의와 고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주관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헤쳐 나간다. 그럼으로써 마운스는 고대의 본문이 서신의 수신자인 1세기 교회들과, 또 동시에 여전히 오늘날 우리에게도 말할 수 있다고 믿는다.저자 서문(초판) 저자 서문(개정판) 약어 소개 서론 Ⅰ. 요한계시록과 묵시 문학 Ⅱ. 저자 Ⅲ. 기록 연대 Ⅳ. 초대 교회 안에서의 회람과 수신 Ⅴ. 해석적 접근들 Ⅵ. 요한계시록의 언어 Ⅶ. 구조 Ⅷ. 개요 분석 본문과 주석 Ⅰ. 프롤로그 Ⅱ.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Ⅲ. 하늘 궁정에서의 경배 IV. 일곱 인 V. 일곱 나팔 VI. 교회와 악의 세력의 충돌 막간: 최후 심판에 대한 환상 VII. 마지막 일곱 재앙 VIII. 바벨론의 멸망 IX. 최후 승리 X. 새 하늘과 새 땅 XI. 에필로그 참고문헌신약 성경 중 요한계시록만큼 많은 혼란과 다양한 해석을 야기한 성경은 없었다. 오늘날 우리는 종말과 그리스도의 재림 같은 문제에 대한 성경의 예언에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본다. 특히 대환란과 천년 왕국의 나타남과 시기와 신학적 의미에 대한 학자들의 논의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학문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로 다루면서 동시에 목사, 학생, 일반 독자들이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요한계시록 주석자의 특별한 임무다. 로버트 마운스의 이 요한계시록 주석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종말론에 대한 표준 해설로 찬사를 받았다. 마운스는 NIV와 Nestle-Aland 본문을 바탕으로 한 이 개정판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해 20년 이상 발전시킨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고, 자신의 작품을 최근의 논의에 맞게 수정하고 확장했다. 초판에서와 같이, 개정판에서도 마운스는 다양한 접근의 해석과 묵시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을 성실하게 다루고 있다. 마운스는 극단적인 문자주의와 고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주관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헤쳐 나간다. 그럼으로써 마운스는 고대의 본문이 서신의 수신자인 1세기 교회들과, 또 동시에 여전히 오늘날 우리에게도 말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들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면서도,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전반적으로 종교적이거나 철학적인 관점을 형성하는 특정 기본 요소가 있을 때 묵시의 장르로 구분된다. 첫 번째로 묵시는 항상 종말론적이다. 묵시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다루는데, 이 미래에 하나님이 이 시공간의 세계에 들어오셔서 전체 구조를 최종적으로 심판하실 것이다. 예언 또한 미래를 내다보는 측면이 있지만 (예언자들이 단순히 설교자였다는 의견과는 반대로), 여전히 다른 점이 있다. 로울리는 이 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예언자들은 현재로 인해 일어나게 될 미래를 예언한 반면, 묵시의 저자들은 현재로 침입해 들어올 미래를 예언했다.”둘째로, 묵시는 이원론의 특징이 있다. 이 이원론은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이고 현세적이다. 대립되는 두 초자연적 힘이 존재하는데, 하나님과 사탄이다. 또 두 개의 구분되는 시대가 존재한다. 이 시대는 찰나이며 악하고, 다가올 시대는 영원하며 완벽하게 의롭다. 이 시대는 사탄의 통제 아래 있으며, 다가올 시대는 하나님의 임박한 지휘 아래 있다. 이 두 시대를 가르치는 것과 긴밀하게 연결된 것은 두 세계에 대한 관념으로, 현재 눈에 보이는 우주와, 시간이 있기 전부터 하늘에 존재하고 있었던 이상적 세계에 대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런 이원론이 페르시아의 세계관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약 선지서의 영향으로 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묵시는 또한 철저하게 결정론적인데, 이에 따르면 모든 것은 확정된 시간표에 따라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전진하고, 예정된 종말을 향해 나아간다. 물론 이런 결정론이, 인간은 자신이 직면한 악과 더불어 싸울 능력이 없다고 보는 지나친 염세주의를 초래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관점은 심지어 묵시의 저자가 죽기 전에도 하나님이 승리를 가져오실 수 있다는 확신을 길러 준다. 결정론은 또한 고난의 문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통찰을 제공한다.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모든 삶이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었고 따라서 하나님이 하신 일과 허락하신 일은 모두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확신이 자라남에 따라 사그라든다. 묵시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다른 특징들은 종말을 지나치게 중요시한 나머지 역사의 과정을 기꺼이 저버리는 것, 의인들의 실패를 꾸짖기보다는 그들을 위로하는 데 관심을 가지는 것, 또 자신들이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는 확신 등을 포함한다.묵시의 일반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이런 모티프들뿐 아니라, 몇 가지 독특한 문학적 특징 또한 묵시를 구분하는 데 도움을 준다. D. S. 러셀은 묵시를 “특징은 비의적 (秘儀的, esoteric) 이며, 형태는 문학적이고, 언어는 상징적이며, 저자는 익명으로 기록된 것”이라고 정의한다. 벡위드는 “자세하게 묘사된 환상, 또는 유사한 형태의 계시가 묵시 문학의 형식이 가진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라고 기록한다(Beckwith). 묵시의 내용은 주로 꿈이나 환상을 통해 저자에게 전달되는데, 이 꿈이나 환상 속에서 저자는 천상의 세계로 옮겨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영원한 비밀의 계시를 목격하는 특권을 누린다. 종종 천사 해설자가 나타나 저자의 천상 여행을 안내하며 그가 목격한 비범한 것들의 의미를 알려 준다(예를 들어 많은 머리가 있는 괴물들, 우주적 재앙 등). 이런 환상들은 고대의 예언자에게 주어졌고, 여러 세대 동안 비밀스런 전통을 통해 전수되어 오다가, 이제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계시되었다고 주장된다. 묵시의 저자는 “하나님의 목적의 신비를 드러내는 지혜자”였다.
숫자는 살아있다
생각나눔(기획실크) / 유기정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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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유기정 (지은이)
로또의 원리를 담은 책이지만, 동시에 숫자의 원리를 담은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수많은 숫자의 조합이 가득한 로또 당첨번호표는 숫자의 비밀을 알려주는 유일무이한 공간이었다. 바로 그 공간에서 밝혀진 숫자의 신비는 숫자나 수학에 관심을 두는 사람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로또를 통해 찾아보는 숫자의 원리 Chapter 1. 숫자가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숫자가 없다면 초기화되는 세상/ 숫자와 함께 발전하고 있는 세상/ 숫자의 시작,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숫자 Chapter 2. 숫자에는 짝이 있다 숫자로 이루어진 존재/ 잘 맞는 숫자, 잘 맞지 않는 숫자/ 숫자와의 만남이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크다 Chapter 3. 로또와 숫자의 원리를 찾기까지 꿈, 그리고 로또에의 입문/ 이 길로 완전히 들어서다 Chapter 4. 로또에 등장하는 기본 원리들 로또에 나타나는 조합/ 반복되어 나타나는 숫자의 원칙/ 보조수의 원칙/ 숫자에 대한 나의 가정 Part 2 숫자를 통해 찾아보는 로또의 원리 Chapter 1. 두 수 조합에서 보조수 동행의 규칙성 조합(15, 22)와 34/ 조합(29, 39)와 43/ 조합(14, 16)와 36/ 조합(15, 45)와 17/ 조합(15, 33)와 40/ 조합(25, 28)와 19 Chapter 2. 서로 다른 두 수 조합 간의 동행 규칙성 조합(20, 31)과 조합(26, 34)/ 조합(2, 7)과 조합(11, 35)/ 조합(23, 28)과 조합(7, 41) Chapter 3. 서로 다른 세 수 조합 간의 동행 규칙성 조합(5, 15, 23)과 조합(2, 5, 23)/ 조합(34, 35, 39)와 조합(34, 38, 39)/ 조합(26, 27, 37)과 조합(22, 26, 27) Chapter 4. 여러 형태의 규칙성 첫 수의 규칙성 I(20)/ 첫 수의 규칙성 II(22)/ 연속하는 두 수 조합 세 개가 동시에 나타날 때의 규칙성/ 22와 41의 규칙성/ 첫머리 두 수 조합 (3, 13)의 규칙성/ 첫머리 두 수 혼합의 동행 규칙성 I(16, 23)/ 첫머리 두 수 혼합의 동행 규칙성 II(19, 23)/ 첫머리 두 수 혼합의 동행 규칙성 III(14, 23)/ 조합(3, 13, 39)와 두 수의 연속 3회 출현의 규칙성/ 첫머리 두 수 조합(7, 16/6, 11)의 규칙성/ 조합(24, 36)의 규칙성/ 조합(10, 14)의 규칙성/ 5의 4회 출연 시 규칙성/ 일의 자릿수 2, 3, 5, 6의 규칙성# 로또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숫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로또의 원리를 담은 책이지만, 동시에 숫자의 원리를 담은 책이기도 하다. 로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지만 로또와 상관없이 숫자 그 자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도 더없이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수많은 숫자의 조합이 가득한 로또 당첨번호표는 숫자의 비밀을 알려주는 유일무이한 공간이었다. 바로 그 공간에서 밝혀진 숫자의 신비는 숫자나 수학에 관심을 두는 사람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찾아온 꿈! 몇 번의 꿈을 꾸면서 로또의 원리를 파헤치는 데 빠져들게 되는데…. 막연하리만치 캄캄해 보였던 로또의 비밀들이 하나둘씩 파헤쳐진다! 저자는 “로또에의 입문은 우연이었지만, 로또의 원리는 우연이 아니었다.”라고 말한다. 로또는 그야말로 원리 그 자체였으며 법칙들의 집합체였다. 사실 이전에도 로또에 관한 책이 여러 번 출간되었지만, 그 책들은 ‘확률’로 로또를 설명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확률로 풀어나가지 않는다. 오랜 기간 쌓여온 ‘비밀스런 원리들’로 숫자가 어떻게 짝을 이루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 이왕 찍을 거라면 가능성이 있는 수를 고르자 아마도 이 책이 로또 관련 책인 만큼, 사람들은 당첨 비법에 큰 관심을 둘 것이다. 물론 다른 책들처럼 이 책이 당첨번호를 ‘딱’ 찍어주는 것은 아니다. 대신 이왕 찍을 거라면, 어떤 번호를 찍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대안들을 전해주고 있다. 숫자의 짝이 있다는 이 책의 기본 전제하에 이번 회차에 뜰 가능성이 있는 번호를 스스로 연구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나 할까? 그만큼 특정 번호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당첨에 대한 가능성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 더 나아가 이번 회차만이 아닌 앞으로의 회차에서 어떤 작전을 펼쳐야 할지에 대해서도 일러주고 있다.
서효석 자전, 청폐(淸肺)
편강 / 서효석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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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취미,실용
서효석 (지은이)
50여 년간 15만 5천여 명의 난치성 폐 질환자를 고친 세계적 명의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의 자서전이다. 유년 시절부터 책을 벗삼아 독창적인 생각과 도전 의식, 승부 근성으로 남다른 노력과 인내, 성공의 역사를 일궈온 한의사 서효석의 75년의 삶을 돌아보고, 늦더라도 지혜로운 성공의 길을 일깨우는 진솔한 내면의 소리를 담았다.자서전을 내며 끝은 또 다른 시작 추천사 늦게 피는 꽃이 아름답다 / 세계인을 불치병에서 구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프롤로그 Can you cure allergy? 제1부 有志, 편도선염의 정복 큰 산이셨던 아버지 / 상상력 많은 책벌레 / 생로병사에 의문을 품다 / 세계를 누비는 무역상을 꿈꾸다 / 편도선염 완치를 꿈꾸며 한의대로 / 삼불(三不)을 넘어서다 / 호(號) 이야기 / 경희대 총학생회장 / 코스모스 탁구장 / 아내를 만나다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첫째, 한 구멍을 파되 넓게 파라! 제2부 而立, 天刑을 이겨내다 한의사가 사람을 죽였다? / 사망 환자의 차트가 사라졌다 / 증인을 찾아 서울로 / 검사를 이긴 한의사 / 돌고 도는 인연 / 서 한의원, 편도선염과의 한판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전임 강사로 가다 유레카! 편도선염을 정복하다 / 대한전선 전남 대리점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둘째, 산삼이 돼라! 제3부 不惑, 한의학의 발전을 위하여 두꺼비 한의원 / 김덕룡 선배와의 만남 / 백제당 한의원 / 서울 시의원 출마 / 한약으로 중이염(中耳炎)이 나았다고요? / 기통증(氣痛症)의 비밀 / 호흡 이야기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셋째, 나만의 철학을 지녀라! / 서초동 백제당 / 백척간두에 서다 / 다섯 가지 처방을 고민하다 / I shall return, 서초동!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넷째, 파도가 험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제4부 知天命, 폐에 관해 깨닫다 나를 다시 일깨워 준 남천 한방병원 /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 / 제일 산부인과 병원을 지켜내다 / 경희 한방병원 / 편강탕, 마침내 날개를 펴다 / 폐에 관해 깨닫다 / 왕의 경호실장 - 편도선 / 아토피의 비밀 / 상식의학과 과학의학 / 편강탕의 무한 가능성을 보다 / 재기의 땅 - 안산으로 / 중동에서 빛난 편강탕의 위력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다섯째, 기회는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 / 우리나라 의료 광고 규제의 문제점 / 규제와 견제를 뚫고 나가다 / 미국에 광고를 하다 / 고수끼리는 통한다 / 편강탕에 마약을 넣었다? / 안전성 공인 / 일본 상륙 / 미국 진출의 서막 / 수도 재입성(再入城) - 명동 지점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여섯째, 다르게 생각하라! 제5부 耳順, 편작(扁鵲)의 꿈을 깨닫다 미국 진출 - 스탠톤 한의대 부속 편강 한방병원 / 돌아온 서초동 / 다시 일본으로 / 중의학 학회의 초청 / 뉴저지 대첩 / 제천 원외 탕전실 준공 / 포도나무의 의미 / NTD TV / 편작(扁鵲)의 꿈을 깨닫다 / 북경에 알린 편작의 꿈 / 여의도 대첩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일곱째, 멀리 보라! 외교 사절들을 사로잡다 / 퓰리처(Pulitzer) 이야기 / 이심료병(以心療病) / 드디어 뉴욕 타임스(NYT)에 건강 캠페인 / NYT 캠페인, 그 뒷이야기 / 에포크 타임스(Epoch Times) 칼럼 이야기 / 허준과 도지 / 지점 이야기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여덟째, 시대를 읽어라! 제6부 從心, 인류를 건강하게 세계를 행복하게 산호세 광산의 기적 / 중삼(重三) 이야기 / 편강 백세 탐험대 - 반노환중촌 / 국제 난치병 센터 / 파룬궁 이야기 / 10년 대장정, 천안문 광장으로 / 세계 중국 요리 경연 대회 / 다시 꾸는 조선통신사의 꿈 / 국제 COPD 학회의 초청 / 일관의학(一貫醫學)에 관하여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아홉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제7부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 광고 이야기 / 바둑 이야기 / 동물 이야기 / 실험 이야기 / 환자 이야기 / 서효석의 성공 십계명 열째, 꿈은 이루어진다 에필로그 책을 마치며 - 편강도원(扁康桃源) · 공인제약(公認製藥) · 편강전도(扁康傳導)의 꿈 부록 서효석, 그때 그 시절 - 친구 Interview현대인의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 4만, 비염 5만, 천식 3만 3천여 명을 근치(根治)시키고, 양방에서는 영구적 병변으로 보는 폐기종 1만, 기관지 확장증 1만 2천, 폐섬유화 1만여 명을 고친 세계적인 폐 질환 전문가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이 자신의 일대기를 솔직하게 기술한 자전적 에세이다. 어릴 때부터 천형으로 타고난 편도선염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 끝에 독창적인 처방, 편강탕(환)을 개발하여 대중화시키기까지 인고의 세월과 IMF 때 망해 서울을 떠난 뒤 향상일로(向上一路)의 자세로 시련을 극복하며 재기에 성공하면서 깨달은 삶의 철학이 진진하게 담겨있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을 위해 저자가 어려웠던 도전의 길에서 갈고 닦은 지혜와 성찰의 메시지를 '성공 십계명'으로 정리하여 실었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창조적인 도전정신, 인류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청폐(淸肺) 비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 되는 기적의 경매
한국경제신문i / 신현필 (지은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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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신현필 (지은이)
기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파란만장한 삶의 주인공. 이 책은 한순간에 삶의 모든 것을 잃고 인생이 송두리째 나락으로 떨어져, 해서는 안 될 최후의 선택까지 하게 된 저자 신현필의 ‘기적의 경매’ 이야기다.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에 지치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집 하나 장만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 좌절하는 지금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담담히 풀어내는 굴곡진 그의 인생사와 경매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심 어린 조언으로 다가온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한순간에 인생이 바뀌다 부잣집 아들, 한순간에 사정이 바뀌다 삐뚤어진 사춘기 남 돕자고 한 일이 내게 화살로 돌아올 줄이야 3선 의원, 한순간에 인생이 바뀌다 자살을 결심하다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 과연 무엇으로 재기할 것인가? 뼈다귀 수거를 하다 Part 2. 상가에 도전하다 상가 전문가를 꿈꾸다 상권이 살아있는지 체크한다 아는 지역을 노려라 무료 상권분석은 이렇게 하라 유동인구의 동선을 살펴라 경매로 나온 분양상가 노려라 선임대 분양상가, 꼼꼼히 따져봐라 상권 회생 가능성 따져야 상가입찰, 필수적으로 살펴볼 사항 7년 사이 3배 가격이 상승한 상동 상가 Part 3. 나를 살린 경매 세상에 경매만 한 게 또 있을까? 첫 낙찰, 건달이 운영하는 당구장을 낙찰받다 이 건물을 10일 만에 명도한 사람은 내가 최초다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낙찰받자마자 수억 원을 벌다 지분 물건은 왜 경매에 나올까? 분할이 수월한 땅이 협상하기 좋다 이 땅에서 뭘 할지 먼저 생각하라 10배 수익을 거두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수익을 얻는다 내 말을 들었어야지…… Part 4. 초보 경매자를 위한 가이드 집이 왜 경매로 팔리는가? 팔 가격을 먼저 염두에 둬라 2년간 모의 입찰을 하다 자신 있게 입찰하는 방법 달랑 물건지만 보지 말고 넓게 살펴라 우량 물건 찾는 법 살고 싶은 집에 입찰할 때 체크할 사항 보이지 않는 현장의 함정부터 찾아라 호재와 악재에 대해 사전 조사를 꼭 하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정확한 시세 파악을 하라 1 정확한 시세 파악을 하라 2 의심병이 문제다 Part 5. 경매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한 방에 인생역전을 바라는 자, 도박과 다름없다 주부에게 유리한 경매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라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수익을 위해선 기다림이 필요하다 초보 투자자가 꼭 명심할 3가지 부동산 시장 흐름을 파악하자 경매는 부동산의 일부다 괜한 걱정에 움츠러들지 마라 Part 6. 참교육을 위한 학원을 설립하다 교수랍시고 학생들을 우롱하다니 소액으로 돈 버는 공투랍시고…… 경매 컨설팅 업체 선택 시 주의할 점 지금도 활약 중인 유명한 사기꾼 교수 내가 알아야 내 돈을 지킨다 장기 미집행, 잘 따져봐라 참교육을 위한 경매학원을 만들고 싶었다 Part 7. 호텔(모텔) 경매 도전기 모텔 낙찰 시 유의 사항 영업허가권의 승계 여부를 따져라 싸다고 달려들기 전에 수익성을 먼저 따져라 수억 원이 들어가는 리모델링, 꼼꼼히 따져보길 똑똑하게 인테리어 업체 고르는 법 모텔 경매, 무엇이 다른가? 멋진 인테리어로 호텔로 변신하다 Part 8. 은퇴 전에 경매 배우자 은퇴 후 뭘 할지 고민하자 1%의 성공확률, 창업 경매는 은퇴를 대비한 가장 좋은 노후대책이다 댄스 스포츠를 배우자 Part 9. 배움에 어린 나이는 없다 젊을수록 경매를 배우면 좋다 주변의 어설픈 훈수에 휘둘리지 마라 내 돈을 지키면서 돈을 버는 게 진짜 재테크 도대체 대항력이 뭔데 그리 중요한 거야? 부자 되는 법칙 Part 10. 경매는 기회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을수록 경매가 기회다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를 위한 10가지 조언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최소한 차트를 보고 아파트에 도전하라 불안감에 단기 투자만 고집할 것인가 앞을 내다보고 투자하라 위기는 기회다 경제를 알아야 살아남는다 풍수지리를 알면 돈이 보인다 Part 11. 당신의 성공을 위한 조언 경제신문을 읽어라 레버리지 투자, 그러다 못 버티면? 부자 되는 5원칙 간절해야 성공한다 움직여야 답이 보인다 즉시 행동하라 습관의 중요성 투자를 두려워하지 마라 남의 인생 뒤치다꺼리하다 생을 마감하고 싶은가? 목표가 분명한 삶을 살아라 당신의 적은 두려움이다 용기를 내면 열정이 생긴다 에필로그 전 재산 잃고 경매로 억대 부자 된 인생 선배의 조언 부자 되고 싶으면 저축하지 말고 경매하라 가장 빨리 부자 되는 경매 노하우 대공개 수중에 돈 5만 원도 없었던 저자는 40대 중반의 나이에 살기 위해 경매를 배웠다. 뼈다귀 수거 일을 하며 학원비를 벌어 경매를 배웠고, 종잣돈 750만 원을 마련해 경매를 시작했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시절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을 하며 재기를 꿈꿨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래서 “아무것도 가진 거 없는 나도 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본인이 실제 사례를 통해 터득한 경매 노하우를 인생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털어놓은 이 책은 한 편의 인생 특강과도 같다. 따뜻한 위로와 함께 들려주는 초보자들을 위한 경매 기초, 투자 수익 가이드는 부동산 경매의 확실한 나침반이 돼줄 것이다.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아바서원 / 안수현 (지은이), 이기섭 (엮은이)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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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수현 (지은이), 이기섭 (엮은이)
우리 삶에 예수의 흔적(스티그마)을 남기고 간 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의 두 번째 이야기. 신앙과 지성과 실천이 함께 가는 삶을 살기 위해 분투했던 그의 고민과 사색들이 기록되어 있고, 우리의 영성과 지성을 도울 책과 음반에 대한 추천이 담겨 있다. 또 그를 사랑했던 열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실제 삶도 들을 수 있다.서문 1장 |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내가 그 이유를 모를 땐 / 윤종현 의사가 환자에게 귀를 기울이는 순간 사랑의 수고 안락사를 생각하며 홀로 외로울 때 주여 왜? / 백성진 신앙의 모험과 실험 전설의 선배들 불가능한 일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2장 |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나의 최고의 멘토 / 송영주 결코 잊지 않으리 내 마음을 정금과 같이 나는 왜 신앙서적을 읽는가 현실 세계에서 주님과 동행하려면 우는 자와 함께 서있던 사람 / 지명희 처음 믿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책 한 번에 한 사람씩 차 안에서의 작은 부흥회 내가 누리는 자유 사순절에 읽는 책 3장 | 이 순간 당신을 예배하기로 결정합니다 내 생애 첫 번째 설교 / 송광수 이 순간 당신을 예배하기로 결정합니다 은밀한 기쁨 오랜 순종이 빚어낸 깊은 예배 나의 간증이 된 음반, 푸른 믿음 슬퍼하지마, 잠시 쉬는 거야 / 윤익환 주님, 저 힘든 것 아시지요? 깨지고 상한 내 마음을 드립니다 예흔을 시작하며 사랑은 지금 표현하는 것 4장 | 영광의 문, 저 너머 영광의 문을 통과한 ‘내’ 친구 / 박달우 닥터 홀의 조선회상 그 사랑의 기억을 힘입어 친구가 풀어주는 신앙문제 나를 책망할 수 있는 친구 영광의 문, 저 너머 두 번째 인생의 문을 열며 / 양원섭(가명) 주 나의 모든 것 당신이 수렁에 빠졌을 때 좌절된 꿈, 응답받은 기도 한 정치인의 거듭나기 두 번째 기회 5장 |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마지막 경례 / 이은택 병사들의 기도모임 나의 일탈 참된 형통함이란 혹한기 행군길에서 내 무덤에 서서 울지 마렴 / 백정진 예수님 사전에 우연은 없다 엘 샤다이, 하나님은 능력이시라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면 그러니까 아끼지 말고 사랑하기를 / 심현준 에필로그 / 엮은이 이기섭 안수현의 서재 17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책. 故 안수현 형제는 서른 셋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났지만, 그의 삶의 흔적들과 글은 남아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줍니다. 이 책에는 신앙과 지성과 실천이 함께 가는 삶을 살기 위해 분투했던 그의 고민과 사색들이 기록되어 있고, 우리의 영성과 지성을 도울 책과 음반에 대한 추천이 담겨 있습니다. 또 그를 사랑했던 열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실제 삶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는 위인이나 성자는 아니지만, 이 시대가 그리워하는 성경의 사람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만남’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소명을 찾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다시 걷도록 도울 것입니다. 사랑이란 말을 지나치게 흔하게 쓰다 보니 진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입으로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에 따르는 수고는 회피함으로써 사랑이 사랑되지 못하고 있다. 수고라는 단어 레이버(Labor)는 의학 용어로 ‘분만, 해산’을 뜻한다. 사랑을 위해서는 해산의 고통이 따른다. 예수님이 나에게 묻고 계신다. “이 잔을 마실 수 있겠느냐?” 최근 내게 용납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가시 같은 이웃에 대한 고민을 쏟아 놓는 지체들이 있었다. 그들이 사랑의 수고를 통해 그들을 용납할 수 있기를, 또한 그 사랑으로 인해 그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한다. 우리의 싸움은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가 아니다. 안 해도 되고 아무도 무어라 하지 않을 문제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싸움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적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잘못된 이론과 생각들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가 갖고 있는 무기를 알아야 한다. 참된 영성은 영성과 지성, 그리고 사회적 실천이 조화를 이룬 것이다.
조인트 사고
생각지도 / 사토 후미아키, 고지마 미키토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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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토 후미아키, 고지마 미키토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여기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의기양양하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카페를 차렸는데, 결국 2억 원의 빚만 졌다. 또 한 사람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30여 개 회사를 이직할 정도로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았다. 그런데 빈털터리였던 이 두 사람은 5년 만에 무려 17개 회사를 경영하면서 연봉 20억 원이 넘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번에 출간된 《조인트 사고》는 ‘인터넷’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기적과도 같은 상승 반전을 이루어냈는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돈 버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만 간추려 오롯이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마인드와 사고법을 익히면 그 순간부터 제트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국내 유명 유튜버인 단희쌤, 정다르크, 노마드클로이, 김유라 등은 이미 책의 진가를 알고 자신의 채널에서 몇 번이고 소개하며 강력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읽고 싶어도 구할 수 없거나 정가의 10배를 주고 중고도서로 구입해야 했던, 그래서 독자들이 재출간을 열렬히 원했던 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추천의 글 추천사 들어가며. 우리는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었는가 프롤로그. 왜, e-비즈니스에서 조인트를 하는가 1장.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하루 30분 일하고 월수입 1,000만 원'은 사실일까 e-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의 한 형태일 뿐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곡선이다 '실패야말로 행운!' 비상식적인 사고가 성공으로 이끈다 동기부여는 행동에서부터 2장.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e-비즈니스는 인간관계가 전부다 비즈니스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교재와 아카데미를 최대한 활용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자존심을 키우자 최고가 된다는 것 자기중요감을 채워주면 내 편이 된다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메일에는 더욱더 감사와 존경을 담는다 상대에게 바라지 말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라 3장. 초고속으로 성공하는 최강의 아날로그 마인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을 찾아라 당신은 누구에게 팔고 싶은가 조사에 에너지를 쏟아붓자 고객이 상품을 간절히 갖고 싶게 만드는 방법 고객은 '기대 이상'일 때 만족한다 작정하고 퍼주어라 히트 상품을 탄생시키는 비결 4장. 계속 성공하는 사람만 아는 e-비즈니스 기술 비즈니스는 성과가 전부다. 결과를 내는 실력을 키우자!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까 무료 정보의 이면과 진의를 읽어낸다 아이디어는 일상생활에 뒤섞여 있다 뛰어나지만 늦는 사람보다 미흡해도 빠른 사람이 더 낫다 완벽주의자는 성공하지 못한다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할 금전 감각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는 기술 5장. e-비즈니스니까 더더욱 앞을 내다보고 움직인다 잘못된 노력은 여물지 못한다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 완성되었다면 복제하자 이익을 창출하는 방정식 ① 수익 확대 공식과 방문자 수 이익을 창출하는 방정식 ② 구매 전환율 이익을 극대화하는 백 엔드 고객이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판매 기술 SNS 등의 최신 툴 활용법 6장. 성공을 확장하는 조인트 사고 비즈니스가 극적으로 바뀌는 조인트의 기적 조인트는 나만의 강점을 갖춘 뒤에 시도한다 최강의 조인트 상대를 찾는 법 조인트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 조인트는 꼭 2명이 아니어도 된다 e-비즈니스의 최종 진화형 모델이란 나가며. 내가 없어도 비즈니스가 자동으로 굴러가게 만들어라 “읽고 싶어도 구할 수 없었던 화제의 그 책이 돌아왔다!” “독자들의 열렬한 재출간 요청에 8년 만에 소환된 책!” ★★★ 55만 유튜버 ‘단희쌤’ 강력추천! ★★★ ‘시크릿크루’ 정다르크 강력추천! ★★★ 유튜버 ‘노마드클로이’ 강력추천! ★★★ ‘간다 마사노리 소셜클럽’ 서승범 클럽장 강력추천! 5년 만에 17개 회사를 거느린 억만장자가 된 두 사람, 그들은 어떻게 한 달 만에 30억 원을 벌 수 있었을까? 여기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의기양양하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카페를 차렸는데, 결국 2억 원의 빚만 졌다. 또 한 사람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30여 개 회사를 이직할 정도로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았다. 그런데 빈털터리였던 이 두 사람은 5년 만에 무려 17개 회사를 경영하면서 연봉 20억 원이 넘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번에 출간된 《조인트 사고》는 ‘인터넷’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기적과도 같은 상승 반전을 이루어냈는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돈 버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만 간추려 오롯이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마인드와 사고법을 익히면 그 순간부터 제트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국내 유명 유튜버인 단희쌤, 정다르크, 노마드클로이, 김유라 등은 이미 책의 진가를 알고 자신의 채널에서 몇 번이고 소개하며 강력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읽고 싶어도 구할 수 없거나 정가의 10배를 주고 중고도서로 구입해야 했던, 그래서 독자들이 재출간을 열렬히 원했던 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10+10=20’이 아니다! ‘10×10=100’의 곱셈 법칙이 작용하는 조인트 사고! e-비즈니스에서는 ‘조인트(Joint)’로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10점인 사람과 10점인 사람이 힘을 합치면 10+10=20이 된다. 이 경우 두 사람이 나누면 처음과 같은 10점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누구와 조인트를 하느냐에 따라 10×10=100점의 성과를 내는 곱셈 법칙이 작용하기도 한다. 한 사람의 도약력으로는 결코 해내지 못했을 성과가 조인트를 통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조인트 사고’의 근간이며, 조인트가 성공하는 이유다. 저자들은 앞으로 e-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최대한 덜 고생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들이 터득한 e-비즈니스에서 돈 버는 원리·원칙, 최단거리로 억 대의 돈을 벌 수 있게 한 사고방식 등은 그들을 따라 한 주위 사람들이 성공 소식을 들려줌으로써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경제적 부와 자유를 누리길 바란다. 내가 없어도 자동으로 비즈니스가 굴러가는 시스템 e-비즈니스니까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유의미한 이유는 무엇일까? e-비즈니스 환경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온라인 비즈니스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그 시장을 먼저 경험한 성공자들이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주는 이 책은 ‘사업 교과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두 저자는 조인트 사고로 한 달 만에 30억 원(두 달에 50억 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리고, 5년 사이에 매출 100억 원 규모의 회사로 키워 e-비즈니스 업계의 매출 기록을 갈아치운 이들이 아니던가. 성장 궤도에 안착하기만 하면 적은 자본과 노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e-비즈니스의 특징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한 이들이다. 저자들은 “e-비즈니스는 방법과 마인드가 전부”라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각 스테이지별로 사람, 기술, 정보, 시스템을 어떻게 공략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스테이지별로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노하우와 기술을 터득했는지를 의식하면서 따라 하면 ‘내가 없어도 자동으로 비즈니스가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조인트는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두 사람이 협력하면 ‘1명 + 1명 = 2명분’의 성과를 낼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는 조인트로 ‘1명 + 1명 = 3명분 이상’의 결과, 때로는 10명분에 가까운 성과를 창출하기도 한다. 반대로 조인트 방법에 따라 1에서 멈추거나 0이나 마이너스를 찍기도 한다. 각 스테이지에서 당연한 일을 착실히 해나갈 때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내가 되고, 그에 걸맞은 상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조인트 사고’의 근간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인터넷에서는 고객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상품을 팔 수 있다. 발품을 팔아 영업하지 않아도 홈페이지, 메일 등의 수단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상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된다. 하지만 인터넷은 매체이고 도구일 뿐이다. e-비즈니스를 한다면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1장.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중에서 혼자 힘으로 성공하려고 하지 마라.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지혜롭게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실제로 일정 수준까지는 이루었는데,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혼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사람이다. 책임감이 강해서, 자존심이 세서, 혹은 자기 나름의 배려로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는 소리를 못 하고 넘어진 자리에서 멈춰버린다. 본인의 감성을 우선하는 사람도 실패하는 패턴이다. 배운 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만의 해석으로 제멋대로 방법을 바꿔버리기 때문이다.― ‘2장.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중에서
매일 스케치 식물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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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연필이야기 (지은이)
Daily Sketch Series 5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꽃과 나무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꽃과 나무들을 여러 형태와 크기를 고려하여 드로잉 연습하기에 좋은 것으로 가려 뽑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 - 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식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꽃과 잎을 그리는 마음 -연필로 식물 1-36 -펜으로 식물 1-38 -내가 그린 식물 그리고 나면 어느새 키우고 싶은 반려 식물 정교한 드로잉 실력보다 나만의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Querencia: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매일 스케치 식물>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꽃과 나무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꽃과 나무들을 여러 형태와 크기를 고려하여 드로잉 연습하기에 좋은 것으로 가려 뽑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식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식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매일 스케치 시리즈에 모두 도전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드로잉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_곰돌이푸우님 *집에서 꽃과 나무를 키우시는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_홍홍홍님 *화분 가게를 지날 때마다 하나 사고 싶지만, 자꾸 실패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그림이라도 그려야겠어요. _밥풀요정님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란 나무와 같다. _조지 워싱턴 <매일 스케치 식물>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무엇인가를 내 손으로 직접 돌보고 싶을 때 -건조한 일상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싶을 때 -반려 식물을 키울 때마다 자꾸 실패할 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싶을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와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도 함께 그려 보세요. 그리기 방법을 잊고 생각 없이 끄적이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그리고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문구
위고 / 김규림 (지은이)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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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소설,일반
김규림 (지은이)
에서 슥슥 쓰고 그린 귀여운 손글씨와 그림으로 여행의 매력을 기록했던 김규림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소문난 문구 덕후이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대신 문방구를 덕질했던 '뼛속 깊이 문구인'인 김규림은 자신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들은 모두 문구와 얽혀 있으며 그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문방구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졌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검정 플러스펜 하나로 족할 테지만 누군가에게는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세계, 문구. 평생을 문방구와 함께하고 싶은 문구인 김규림이 이 이상하고 아름답고 무궁무진한 세계를 함께 탐험해보자고 손을 내민다.문구인 여러분!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듣는 일 일요일 저녁엔 문구점에 가요 이상하게 좋은 것들 가성비를 따집니다 나는 꾸준히 쓰고 있다 검정 마블 패턴만 봐도 아직까지 두근두근한 마음을 보면 만년필에는 ‘굳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죠 “스티커 많이 주세요” 종이, 이 친구의 매력은 상당했다 형광펜 공개수배 오늘은 또 어떤 문구점에 가볼까나? 꼭 필요해야만 사나요? 행동하는 문방구 역시 좋은 이름이다 이것도 문구입니까? #다꾸 #손글씨 릴레이 작은 문구들의 힘 조만간 사라질 것들에 대하여 취향입니다, 문방구 책상 위 이상하게 좋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무튼, 문구』 『뉴욕규림일기』에서 슥슥 쓰고 그린 귀여운 손글씨와 그림으로 여행의 매력을 기록했던 김규림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소문난 문구 덕후이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대신 문방구를 덕질했던 ‘뼛속 깊이 문구인’인 김규림은 자신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들은 모두 문구와 얽혀 있으며 그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문방구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졌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검정 플러스펜 하나로 족할 테지만 누군가에게는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세계, 문구. 평생을 문방구와 함께하고 싶은 문구인 김규림이 이 이상하고 아름답고 무궁무진한 세계를 함께 탐험해보자고 손을 내민다. _문구인 여러분! 몇 해 동안 나를 표현하는 수식어에 대해 고민해왔다. 누구에게나 때가 되면 따라붙게 마련인 명칭 말고 지금의 나를 가감 없이 담아내는 표현은 뭐가 있을까? 그러던 중 모 문구회사 홈페이지의 대표 인사말을 읽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OO사를 아끼는 소비자와 문구인 여러분!” 문구인(文具人). 이 단어를 보는 순간 암실에 빛 한 줄기가 쨍 하고 들어와 온 방이 환해지는 것 같았다. 마치 평생을 찾아 헤맨 단 하나의 단어를 먼 길을 돌고 돌아 이제야 조우한 느낌! 문구를 너무나 사랑한다. 이상하리만큼 집착한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월급의 반 이상을 문구 구입에 탕진한 적도 있고, 문구점에서 하루를 꼬박 보낸 날들도 있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 중 8할은 문구류이며, 필기구나 사무용품은 물론 문구점에서 파는 물건이라면 지류나 소품류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좋아한다. 카페와 서점만큼 많이 가는 곳이 문구점과 화방인데, 해외에 가서도 가장 먼저 문구점에 들러 필기구든 엽서든 뭐라도 하나 사고 난 뒤라야 비로소 안도감에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말하자면 아가페적 사랑이랄까. _일요일 저녁엔 문구점에 가요 일요일 저녁에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꼭 하는 의식 같은 것이 있으니, 바로 문구점에 가는 일이다. 일주일의 끝을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데 문구점 방문만큼 좋은 것은 없다. 특별히 살 것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어슬렁거리며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일주일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기분이다. 문구점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공기, 가지런히 놓인 여러 색깔의 펜, 각 잡힌 지류들을 보면 어딘지 마음이 편안해진다. 심지어 집보다 더 편안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자전거 바구니에 문구들을 한껏 사 담아 돌아오면서 ‘다음 한 주도 잘 살아보자!’ 하는 두둑한 마음까지 함께 안고 돌아온다. _작은 문구들의 힘을 믿는다 문구 소비에는 언제나 좋은 기운과 아이디어가 함께 따라온다고 믿는다. 뭔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문구를 사서 써봄으로써 돌파구 혹은 해결책을 얻은 적이 많다. 좋은 아이템이 장착되면 잘 싸우는 게임 캐릭터처럼 새 문구를 살 때마다 일주일치 에너지가 솟아나기도 하고, 열정이 끓어올라 새 취미를 만들기도 한다. 마음에 드는 사인펜을 발견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예쁜 노트를 매일 가지고 다니려고 일기를 써왔다. 그러니까 문방구는 무언가를 시작하는 불씨가 되기도 하고, 작업의 훌륭한 조력자가 되기도 하고, 취향을 대변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 학창 시절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쓰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또래 친구들보다 많았던 것도, 숨 막히는 학창 시절에 조금은 숨 돌리며 취미 활동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문구 덕분이다. 나는 생각보다 작은 문구들에게 훨씬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 모른다. _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문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이다. 책상 위에서 무언가를 쓰거나 만드는 건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만큼 나의 감정과 생각에도 곁을 내주고 있는지에 생각이 미치면, 우선은 책상에 앉게 된다. 머릿속의 생각들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내가 느끼는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스친 아이디어를 놓칠세라, 혹은 새로 산 펜을 어서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쓰는 이유도 가지가지다. 그저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만으로도 갑갑한 마음이 해소되고 위로를 얻는다. 때로는 지나간 기록 속에 담긴 예전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위로를 해오기도 한다. 문구를 사용하면서 생겨나는 차분하고 고요한 순간들이 참 좋다. _문구인 여러분, 우리는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문구 소비에는 ‘실용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사실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종이 한 장과 펜 한 자루만 있으면 된다. 누군가에게는 문구가 정말 딱 그 정도의 존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용성만을 가지고 논하기에는 수많은 문구점들에 꽉꽉 들어찬 수천 종류가 넘는 검정 볼펜들의 존재 이유를 좀처럼 설명하기 어렵다. 펜뿐만 아니라 다른 문구들도 그렇다. 자르기 위해서라면 가위 하나, 칼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내 책상과 서랍에는 재질과 컬러가 다른 수십 개의 칼과 가위가 있고, 언제 쓰일지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스티커들과 엽서들과 새 노트들이 있다. 그렇다. 문구의 세상은 결코 실용성만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도 문구를 사면서 실용성을 잣대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 굳이 실용적인 핑계를 찾아 소비를 하고 있을지 모르는 문구인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다. 문구의 진짜 가치는 실용성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예뻐서, 귀여워서, 써보고 싶어서, 그냥 사고 싶어서, 저걸 사면 오늘 하루가 더 나아질 것 같아서. 문구를 사고 싶은 이유는 실용적이라는 이유 말고도 너무나 많으니, 문구인 여러분, 우리는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문구인이라는 세 글자엔 나의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문구류를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 문방구를 내 집처럼 드나들던 어린 시절, 집 안 곳곳에 널려 있는 수만 개의 문구류, 회사에서 실험하고 배우며 만들고 있는 문구들, 그리고 죽기 전에 문구계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대단한 문구를 만들고 싶다는 오랜 포부. 이 모든 것에 어울리는 수식어가 문구인 말고 또 있을까?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꿈까지 모두를 관통하는 한 단어. 그래, 나는 결국 문구인이었다. _「문구인 여러분!」 가만 보면 내 안에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같이 사는 것 같다. 클래식하고 심플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아기자기한 총천연색의 귀여운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책상 위에도 묵직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오브제들과 함께 오색찬란 화려한 색상의 팬시 문구들이 늘 함께 어울려 있다. 본능적으로 끌리기도 하겠지만 그런 언밸런스를 은근히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귀엽고 가벼운 것들이 즉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명랑한 친구들이라면, 클래식한 오브제들은 말수는 별로 없지만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속 깊은 친구 같다. 이 친구들을 바라보고 어루만지는 일에 나는 시간을 과감하게 쓰고 있다. 집에서 대체 뭘 그렇게 하느냐는 말에 나는 퍽 억울하다. 책상 위에도 나름대로의 분주한 시간들이 있단 말이다. _「이상하게 좋은 것들」 만년필에는 ‘길들인다’는 표현을 쓴다. 내가 만년필을 사랑하는 또 다른 이유다. 이 표현을 중학생 시절 처음 만년필을 선물 받았을 때 들었는데,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오랜 시간 써서 나에게 꼭 맞는 형태로 만드는 것.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만들어나가는 것. 일방적으로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게 아니라 서로 교감하고 맞춰나가는 상대로서의 필기구라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내가 도구를 길들이기도 하지만, 실은 내가 도구에 길들여지기도 한다.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어가는 것. 오래된 편한 친구들 앞에서 자연스러운 내 본모습이 나오듯이, 오래 쓴 만년필을 잡으면 중고등학생 시절의 내 반가운 글씨들이 튀어나온다. 오랜만에 만나도 늘 반갑고 좋은 기억만 남기는 사람들이 있듯, 만년필은 내게 그런 존재다._「만년필에는 ‘굳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죠」
레코드의 비밀
앨피 / 곽영호 (지은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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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곽영호 (지은이)
LP 레코드의 기초 지식과 클래식 명반 감상법부터 사운드의 본질을 찾아 주는 포노 이퀄라이징의 놀라운 비밀까지, 레코드 마니아는 물론이고 레코드음악을 들어 본 적 없는 레코드 문외한까지 매료시킬 만한 흥미진진한 레코드음악 가이드이다. 재료공학도에서 성악도로, 미디어 전문가를 거쳐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 저자의 학문적.직업적 역정이 레코드와 레코드음악을 만나 비로소 활짝 피어난다. 공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저자의 지식과 경험은 레코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로와 배경을 제공한다. 이 책은 레코드 마니아의 단순한 음악 여정이나 클래식음악 소개서가 아니다. 이 책에는 레코드를 둘러싼 문화적.공학적.산업적 배경 지식은 물론이고, 실제로 레코드음악을 어떻게 구해서 들어야 하는지 LP 음악 감상의 A부터 Z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 왜 CD보다 LP 레코드로 음악을 들어야 할까? LP 레코드가 전달하는 편안한 사운드의 근원은 무엇인가?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레코드와 레코드 플레이어의 역사, 세계 각국 음반회사들이 50년 넘게 벌인 치열한 사운드 전쟁, 진짜 명반이란 어떤 음반인가, 좋은 음반을 알아보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가? 레코드음악을 듣는 데 필요한 기기와 작동법은 무엇인가 등. 그리하여 저자는 레코드 덕후로서 10년 넘게 쌓아 온 온갖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소중한 ‘비밀’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결심한다. 그 비밀이란? 어떻게 보면 사소할 수 있는 레코드 사운드에 얽힌 비밀은 책 속에 담겨 있다.개 정 판 머 리 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머 리 말 아날로그 레코드를 더 행복하게 듣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정말, 멋진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날로그의 귀환 33과 3분의 1회전의 마법 아직도 레코드가 나온다! 21세기 레코드의 부활 TIP LP 레코드 제작 과정 이런 부분을 틀리다니! 디지털의 배신 불안한 바순 음정 너무 작은 그릇 음악의 위상 흔드는 불청객, 지터 잡음이 주는 편안함 이 좋은 걸 왜 몰라? 만 원짜리 레코드의 ‘고급진’ 음악 슈베르트 송어 5중주 또 하나의 즐거움, 재킷 TIP 턴테이블과 카트리지 54 LP 너마저 지폴리 아다지오의 처량한 사운드 실망을 안겨 준 초반들 라지 독의 재발견 레코드의 탄생 포노그래프와 그라모폰 그라모폰이 승리한 이유 78회전 4분에서, 33회전 30분으로 포노 커브가 가져온 변화 TIP 역발상 레코드 포노 커브 반쪽짜리 표준 ‘RIAA 포노 커브’ 100여 가지 포노 커브 규격 스테레오 시대의 포노 커브 포노 커브와 레코드 사운드의 관계 TIP 앰프와 포노 커브 백문百文이 불여일청不如一聽 사운드 이퀄라이징 포노 앰프로 모노 컬렉션 되살리기 스테레오 앨범 포노 이퀄라이징 65년 된 ‘할아버지’ 레코드의 당당한 사운드 ‘고잉 홈’으로 확인하는 이퀄라이징 효과 사운드 제자리 찾기가 가져온 극적인 변화 레코드에 관한 풍문 정설 혹은 풍문? 10만 장 청음 끝에 얻은 결론 감춰진 소리를 찾아서 Vox Secreta 저렴하게 오리지널 즐기는 법 미국 캐피톨 레코드의 사운드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좋은 자리 찾기 TIP 음악 듣는 강아지 ‘니퍼’ 안 맞아도 좋은 이유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망각 음질만 좋은 2류 연주보다는 그래도 명연주! TIP 멀티 커브 지원 포노 스테이지 들어서 좋은 것이 좋다 디지털 레코딩(1980년~현재) 오스카 셤스키의 디지털 레코드 DMM 제작 기술 신기한 요술 램프, 디지털 레코드 디지털 리마스터 시리즈의 명기획들 마니아를 위한 고음질 음반 첼로 명곡집 TIP 디지털 레코드 구분하는 법 라이선스 레코드 ‘저음 왕’ 게리 카의 한국과 일본의 라이선스 앨범 1980년대 이후 EMI, CBS 라이선스 음반 꿩 대신 닭이 된 라이선스 기획물 므라빈스키 리이슈, 뉴이슈 요한나 마르치 이상 엔더스에 대한 오해 아날로그포닉의 도전적인 기획 저평가된 이다 헨델의 바흐 연주 푸르트뱅글러의 마지막 ‘백조의 노래’ 레코드 중흥기, 70년대 슈트라우스의 교향시를 온전히 담은 70년대 노이만의 SX-68 커팅 머신 1970년대 메이저 레이블, 도이치그라모폰 EMI의 세계화 전략 필립스의 ‘다국적’ 전략 데카의 ‘와이드 밴드’와 ‘내로우 밴드’ 마이너 레이블 레코드 카라얀의 예술 TIP 레코드 매트릭스 넘버 읽는 법 멀티 채널 사운드 4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4채널 레코드 경쟁 브라보, SQ 모노의 매력 1948~1959년 블라흐의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애호가들의 노스탤지어 모노 시대의 빛나는 별들 모노 시대의 포노 커브 모노와 스테레오 호환 시대 1960년대 레코드 황금기 비버의 로자리오 소나타 세련된 진공관 사운드 스테레오-모노 호환의 전통 TIP 1960년대 메이저 레이블의 스테레오 초기 음반 형태와 레이블명 소리 없는 사운드 전쟁 포노 커브의 역사 1940년대 회전수 전쟁 1953년 ‘RIAA’의 탄생 3가지 포노 커브가 정착된 배경 소비자 중심의 사운드 경쟁 1980년 절정기에 날아든 CD의 일격 사망선고 뒤에 부활한 아날로그 해답은 포노 이퀄라이징 부록 포노 커브의 매직 50선 LP 레코드를 소재로 이처럼 풍요로운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니… 레코드 마니아부터 문외한까지 보는 ‘레코드 입문서’ LP 레코드의 기초 지식과 클래식 명반 감상법부터 사운드의 본질을 찾아 주는 포노 이퀄라이징의 놀라운 비밀까지…. 레코드 마니아는 물론이고 레코드음악을 들어 본 적 없는 레코드 문외한까지 매료시킬 만한 흥미진진한 레코드음악 가이드이다. 아날로그 레코드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 재료공학과 성악 등 결국 ‘레코드’라는 현대 음악산업의 총아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인생행로 끝에 이 검정색 동그란 판에 푹 빠지고 만 저자가 회현동과 세운상가, 용산 등지를 떠돌며 직접 ‘뜯고 씹고 맛본’ LP 레코드 음악의 정수가 담겨 있다. 레코드(음악)를 이해하는 통로이자 배경 이 책을 보면 두 번 놀라게 된다. 한 번은 레코드란 아날로그 매체가 지닌 오묘하고 풍요로운 매력에 놀라고, 그 다음은 레코드에 매료되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저자의 열정과 해박함에 놀라게 된다. 재료공학도에서 성악도로, 미디어 전문가를 거쳐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 저자의 학문적·직업적 역정이 레코드와 레코드음악을 만나 비로소 활짝 피어난다. 공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저자의 지식과 경험은 레코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로와 배경을 제공한다. 왜 LP를 듣다가 CD를 들으면 불편한가? 미묘한 디테일과 악기들의 독특한 울림이 사라진, 지나치게 ‘소독된’ 음악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왜 저자는 CD는 LP에 비해 ‘그릇된’ 음악 정보를 전달한다고 주장할까? 고음역이 깨끗하게 들리는 CD는 (특히) 저음역의 음악 정보를 제대로 담지 못하는 반쪽짜리 그릇이기 때문이다. ‘양자화quantize’라고 불리는 디지털화 과정에서 저음역의 주파수가 아주 미세한 근삿값으로 바뀌는데, 그 순간 다른 음으로 변화된 저음이 화음과 어울리지 않게 되어 버린다. 배음倍音과 화음의 바탕을 이루는 베이스음이 변동되는 순간, 조화를 이루어야 할 음악의 구조는 기초부터 흔들리게 된다. 왜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걸까? … 저자의 예민한 감상과 탐색은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그 결과 명반과 명연주를 텍스트로 듣는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경험을 이 책은 제공한다. 레코드,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야 하나 이 책은 레코드 마니아의 단순한 음악 여정이나 클래식음악 소개서가 아니다. 이 책에는 레코드를 둘러싼 문화적·공학적·산업적 배경 지식은 물론이고, 실제로 레코드음악을 어떻게 구해서 들어야 하는지 LP 음악 감상의 A부터 Z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 왜 CD보다 LP 레코드로 음악을 들어야 할까? LP 레코드가 전달하는 편안한 사운드의 근원은 무엇인가?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레코드와 레코드 플레이어의 역사, 세계 각국 음반회사들이 50년 넘게 벌인 치열한 사운드 전쟁, 진짜 명반이란 어떤 음반인가, 좋은 음반을 알아보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가? 레코드음악을 듣는 데 필요한 기기와 작동법은 무엇인가 … 그리하여 저자는 레코드 덕후로서 10년 넘게 쌓아 온 온갖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소중한 ‘비밀’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결심한다. 그 비밀이란? 어떻게 보면 사소할 수 있는 레코드 사운드에 얽힌 비밀은 책 속에 담겨 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자극하는 행복한 책읽기 얼핏 이 책은 LP, 레코드로 듣는, 클래식음악에 관한 책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가 안내하는 음악의 세계는 LP 레코드로 가두어지지 않고, 클래식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클래식은 물론이고 팝송과 가요에 이르기까지, 레코드로 들을 수 있는 모든 음악을 이 책은 듣고 읽고 응시한다. 음악과 음반의 역사를 망라한 저자의 종횡무진 음악 여정을 좇다 보면, 어느덧 음악의 한복판에 들어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달까. 당장이라도 종로 세운상가로 달려가 턴테이블과 카트리지와 스타일러스를 ‘긁고’ 싶어진달까. 국내외를 통틀어 어느 누구도 풀지 못한 레코드음악 사운드의 비밀에 대한 키key는 차라리 덤으로 느껴진다. 음악과 음반에 대한 깊은 공감을 선사하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음악 또는 사운드 사용설명서의 마지막 문구는 이러하다. Vox Secreta. 사운드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세트 (전5권)
궁리 / 래리 고닉 (지은이), 이희재 (옮긴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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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래리 고닉 (지은이), 이희재 (옮긴이)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1권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1. 우주 삼라만상이 열리던 날 | 2. 인간, 막대기와 짱돌을 사용하다 | 3. 깊은 강, 문명을 낳다 | 4. 구약 시대, 서양 정신의 뿌리 | 5. 그리스, 신화와 전설이 들려주는 역사 | 6. 지중해와 오리엔트의 한판 승부 | 7. 아테네 민주주의의 모든 것 2권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1. 인도, 모두 모두 신성하다 | 2.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나라 | 3. 동아시아 대륙 막강패자의 탄생 | 4. 영원한 제국 로마 이야기 | 5. 기원전, 그리스도, 기원후 | 6. 동서 대제국들의 균열 3권 |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1. 아랍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 2. 아프리카, 다양성의 보고 | 3. 대륙을 누비는 사람들 | 4. 천년 왕국 비잔틴 | 5. 십자군의 이름으로! | 6. 암흑 속에 핀 꽃의 도시 4권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1. 세계 전쟁, 문명을 파괴하다 | 2. 돌고 도는 세상 | 3. 선행? | 4. 헤쳐모여! | 5. “이치가 그렇잖아!” 5권 |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1. 총, 황금, 선의 | 2. 자유무역 | 3. 근대란 무엇인고 | 4. 밝은 빛 | 5. 계몽의 끝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하버드 대학 수학과 출신의 천재 만화가 홀연히 붓을 들어 숨 가쁜 세계사를 지면에 옮겨놓다! 흔히 역사란 과거를 알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역사적 지식이 깊고 넓을수록 보는 시야가 거시적으로 트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이해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암기과목이 아닌 온전한 역사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를 찾고 싶어도 선뜻 다가서기 힘든 방대한 규모의 책들에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을 것이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세계사, 즐겁게 재미나게 만날 수는 없을까. 래리 고닉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엘리트 과학도였다. 대학시절에 전공과목 외에도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던 그는, 일찍부터 역사와 자연과학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지만’ ‘전문적이라고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래리 고닉은 만화야말로 밀물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고, 실로 주목할 만한 재능을 발휘한다.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꼼꼼하게 독서후기까지 덧붙인 참고문헌 목록은 그의 만화 수준을 방증한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의 만화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부교재로 쓸 만큼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재치만점 대사로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그의 만화가 국내 어린이학습만화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 ① 작가의 수평적 역사관 : 서양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시각에서,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도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② 방대한 자료 연구와 분석 : 각 권마다 평균 100여 권이 넘는 참고문헌 목록이 빼곡히 실려 있을 뿐 아니라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여 있다. 참고문헌은 작가의 모국어인 영어로 쓰인 자료이긴 하지만 그중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된 원전을 영어로 번역한 책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문헌수집에 신경 썼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③ 작가의 빛나는 통찰력 :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추상력과 복잡한 현상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간추리는 능력에서 과학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④ 배꼽 잡는 익살을 구사하는 유머의 대가 : 내용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인데 툭툭 튀어나오는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은 독자들을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입담과 재치에 절로 무릎을 치게 된다. ⑤ 생생한 캐릭터 묘사 : 말로는 몇백 마디를 해도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할 상황을 캐릭터 묘사 하나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래리 고닉 만화의 힘이다. 각 권의 내용 1권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우주 탄생의 순간, 공룡이 뛰놀던 지구, 구약시대 다윗과 솔로몬 왕국, 그리스와 아테네의 광장까지 인류 진화를 좇아 신화와 전설과 역사를 넘나든다. 1권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여느 세계사 책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빅뱅, 우주의 탄생이라니? 과학도다운 우주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짚고 난 뒤에야 인류 이야기에 들어선다.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면면에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훑는다. 2권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모두가 신성한 나라 인도, 백가쟁명의 나라 중국, 영원한 대제국 로마, 역사를 가른 사나이 예수……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세계 문명의 개화가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종교의 요람 인도를 소개하는 장에서 힌두교와 불교와 자이나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연대기로서가 아니라 문명사로서의 세계사를 보여주는 면목이다. 중국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짚으면서 전설과 신화와 문헌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안목을 키우도록 돕는다. 3권 :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아라비아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 십자군에서 르네상스까지, 다양한 문명의 부딪침과 스밈을 들여다본다. 래리 고닉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간 반목이 시작된 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숨어 있던 인류사인 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이슬람 제국,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 전개는 낯선 만큼 의미심장하다. 팍스 로마나 팍스 몽골리카 등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작가는 매섭고 날카로운 유머 속에 넌지시 묻는다.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는 과거 동서양의 다양한 문명에서 돌아오면 오늘이 다시 보인다. 4권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탐험과 정복의 땅 아메리카 대륙,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유럽의 대항해 시대,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일어난 300년간의 근대사를 다룬다. 1~2부는 콜럼버스나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침략자)가 아메리카 대륙을 짓밟기 전 마야, 잉카, 아스텍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탐험과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학살과 문화적 위업을 파괴한 그 시대의 파괴자를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는 래리 고닉의 엄정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대항해 시대에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세계무역의 강자가 되었는지,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인디언과 폭넓게 교류한 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다는 사실과 1500년대 영국도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무역선을 약탈하면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흔히 앵글로색슨 중심의 세계사에서는 보기 힘든 것으로, 래리 고닉은 미국이나 영국의 일방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5권 :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현재진행형인 아프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가지런히 풀어낸다. 계몽주의에서 시작하여 두 세기 반 동안 일어난 혁명, 사회경제변혁, 민족주의, 식민주의, 과학진보 등을 다루고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간 전쟁까지 건드린다. 래리 고닉은 아프리카와 노예제 폐지, 오토만 제국의 몰락, 일본의 근대화 과정,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 남아메리카의 독립 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지역에 똑같은 비중을 두면서 익살맞고 흡입력 있는 그림으로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다. 근현대로 내려올수록 전쟁이나 무역 같은 역사적 사건 말고도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과학 이론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에서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정치 이념도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혁명론을 실천에 옮긴 러시아혁명처럼 이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래리 고닉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진화론과 사회다윈주의 등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까지도 명쾌하게 설명하며, 이 시리즈의 최종권을 역사와 과학과 이념을 집대성한 세상에서 가장 ‘알찬’ 세계사로 그렸다.
제주도 향교 답사
지식과감성# / 지태승 (지은이)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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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지태승 (지은이)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제주인들의 정서와 관습 그리고 의례 등을 비롯한 모든 일상에 영향을 끼쳐온 유학은 향교의 설립 목적이 된 학문이자 사상적 배경이다. 제주 출생인 저자가 제주지역에서 문화재 설계업무에 몸담아 오면서 조사한 향교 관련 자료들을 취합,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으며, 단순한 자료의 범위를 넘어서 역사적 배경과 사료들도 함께 분석하여 제시하였다.머리말 Ⅰ. 향교의 개관(槪觀) 1. 향교의 기원과 발달 2. 설위(設位) 형식과 배향(配享) 3. 향교의 기능 4. 향교의 공간구성 5. 제주도 삼읍(三邑) 연혁 Ⅱ. 제주목(濟州牧)의 유학 중심 제주향교 1. 계성사(啓聖祠) 2. 대성전(大成殿) 3. 명륜당(明倫堂) 4. 전사청(典祀廳) Ⅲ. 추사(秋史)를 품은 대정향교 1. 대성전(大成殿) 2. 명륜당(明倫堂) 3.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Ⅳ. 천년 고목의 향(香) 정의향교 1. 대성전(大成殿) 2. 명륜당(明倫堂) 3.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Ⅴ. 소결 부록 참고문헌 색인현대 제도의 급격한 흐름 속에서, 조선조에 조영된 제주의 문화유산 가운데 고유원형과 향토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유산들은 안타깝게도 그리 많지 않다.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한 많은 향토유산들이 각종 개발로 인하여 파괴되거나, 개인의 재산권과 보존 정책 간 서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다 보존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문화유산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어진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켜켜이 쌓여 온 지역민들의 손때와 시대를 뛰어넘는 희로애락이 담겨 있음에 그 자체로서 의미를 가진 아름다운 감정선의 조합이자 정서적 소산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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