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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규장(규장문화사) / 손기철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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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손기철 지음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하나님의 통치를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희귀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주기도를 통하여 매일 자신과 자신의 삶터에 하나님나라가 임하였음을 선포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이 실제 삶 속에서 성품으로, 권세와 능력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야 한다.프롤로그 PART 1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기도 chapter 1 기도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chapter 2 예수님은 기도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chapter 3 왜 주기도문이 필요한가? chapter 4 주기도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전제들 chapter 5 주기도문의 구성과 응답 PART 2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본 주기도문 chapter 6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chapter 7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chapter 8 나라가 임하시오며 chapter 9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chapter 10 전반부와 후반부 세 가지 기도 이해 chapter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chapter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chapter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chapter 14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PART 3 주기도문의 이해와 적용 chapter 15 주기도문의 신약적 이해 chapter 16 주기도문에 기초한 실제적 기도 에필로그우리가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배우고 외우는 것이 주기도문이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대한 깊은 묵상이나 이해 없이 배운 대로 그냥 암송하다보니, 주기도문이 마치 주(기도)문 같이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이해하고 체험한다면, 주기도문은 미래에 임할 하나님나라의 성취를 위한 청원보다는 바로 이 땅에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뜻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실제적으로 실현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강력한 기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주기도문 암송이 생명력 없이 느껴져 답답한 분, 주기도문이 지금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닫기를 원하는 분,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기도문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기를 갈망하는 분, 주기도문을 내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적용해 기도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프롤로그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주기도의 회복을 위하여 저는 오래전부터 주기도문에 대한 책 쓰기를 갈망해왔습니다. 사역 초창기에 나온 《왕의 기도》(규장)도 사실은 주기도문의 내용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기도문에 대한 책의 집필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주기도문과 관련된 책은 대부분 윤리· 도덕적 측면과 미래적 청원의 관점에서 서술되었기 때문이고, 또한 제 스스로 하나님나라의 복음과 그 관점의 사고방식이 온전히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그 표적이 드러날 때마다 주님은 더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고, 이제는 많은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쓴 주기도문 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보다 편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주기도문’ 책을 낼 수 있겠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 지금 이 시대는 자신의 결핍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 기도하는 대신에 열심히 토론하거나 과학적 데이터와 추론에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회복되어야 할 복음적 가치들이 많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삶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가장 먼저 배우고 외우는 것이 주기도문입니다. 또 목사님의 축도(祝禱)없이 끝나는 예배나 모임의 마지막은 늘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대한 깊은 묵상이나 이해 없이 배운 대로 그냥 암송하다보니, 주기도문이 마치 주(기도)문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주기도문은 참 이상한 기도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주기도문에는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성령, 구원과 같은 용어가 하나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이해하고 체험하게 되면, 주기도문은 미래적 하나님나라의 성취를 위한 청원보다는 바로 이 땅에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뜻을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실제적으로’ 실현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도임을 알게 됩니다. 주기도와 하나님나라의 관점 이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kingdom mentality)에 기초하여 주님이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를 새롭게 깨닫고, 매일의 삶에서 주기도를 행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킹덤빌더(kingdom builder)가 되어야 합니다. 주기도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드리는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는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실현을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기도입니다. 이미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주기도를 이해하고 실제로 삶에 적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책 내용을 3부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주님께서 기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왜 주기도문이 필요한지, 그리고 주기도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전제들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특별히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속성에 대한 온전한 이해는 주기도문의 해석뿐만 아니라 칭의와 성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부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에 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주기도문을 해설하였습니다. 이 해설을 통하여 주기도문이 복음의 핵심 전부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주기도문에 담긴 내용을 어떻게 풀어주시고 행하셨는지, 또 제자들은 이 주기도문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하였는지, 그리고 실제 삶에서 우리가 주기도문에 기초하여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단순히 주기도문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성도는 2부와 3부의 ‘주기도문의 신약적 이해’만을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고자 하는 성도는 반드시 1부의 ‘주기도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전제들’을 읽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주기도문을 올바로 이해함으로 공적 예배의 일환으로 암송할 때도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해야 할뿐만 아니라 동시에 각자 상황과 처지에 따라 주기도문에 기초한 능력 기도를 통하여 주의 뜻이 자신의 삶에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주기도문에 기초한 적용 기도를 구체적으로 배우기 원하는 성도는 3부의 ‘주기도문에 기초한 실제적 기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과 짝을 이루도록 제가 쓴 《기도하기 전에》(규장) 책을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기도문은 신구약 성경의 모든 내용이 들어 있는 염색체 내의 DNA(유전자)와 같으며, 복음의 실현을 위한 핵심이기 때문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바른 회복 없이는 이 땅에 주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로 자신의 분야와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데 쓰임 받기 원하는 모든 킹덤빌더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이다. 그러려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야 하며,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켜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한다. 결국 기도는 자기 마음을 다스리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생명적 관계를 갖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구하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가 모든 관점을 세상적으로, 그리고 모든 관심을 자신에게 돌리게 한다. 즉, 하나님나라의 관점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자기애(自己愛)에 집착하게 되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들어오거나 흘러 나가지 못하게 된다. 주기도문은 우리의 모든 관점과 관심을 다시 하늘나라와 그곳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돌리도록 한다. 그 결과 하나님의 사랑이 다시 임하고 그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 회복, 그리고 우리의 관계 회복,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나라이다.
쿨투라 2018.11
작가 / 작가 편집부 (지은이)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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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설,일반
작가 편집부 (지은이)
월간 「쿨투라」 2018년 11월호. Theme 와 인터뷰는 '배우 조승우'이다. '배우 조승우' 인터뷰와 테마에는 각 분야의 문화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구 이태훈 기자와, 정영문 전철희 박미경 평론가, 조승우 펜페이지운영자, 이정훈 독자가 참여했다. 안진용 기자의 K-스타 또한 '대중에게 항상 선善인 배우 조승우'를 조명했다. 갤러리에는 강요배, 양혜규, 하정열, 김명해 작품을 선보인다. 독자들의 호평 속에 유성호 교수의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박찬욱?이무영 감독의 '시나리오 '가 연재 3회분을 선보인다. 유성호 교수는 이번호에 "밥 딜런과 노벨문학상을 전경前景으로 삼은 것은 우리에게 조용필이 있음을 상기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정환 시인이 들려주는 11월의 시 '분홍기차'와 그동안 칩거해온 안도현 시인이 선보이는 신작시, 함영연의 동화는 경계를 넘어 우리를 저 높은 영혼의 세계로 데려다 줄 것이다. 이병주문학관과 국제문학제 탐방, 장재선 시인의 시로 만난 별-안성기 배우, 송종찬 시인의 러시아 기행, 고형욱 작가의 와인 인문학, 임수진 교수의 무용에세이, 설규주 교수의 정치사회에세이, 한정원의 클래식 산책, 편집위원들의 문학,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K-POP 등 매혹인 리뷰와 월평을 선보인다.06 갤러리 에세이 / 강요배, 풍경의 은유 _ 서종택 08 갤러리 리뷰/ 양혜규 프랑스 개인전, 하정열 시화전, 김명해 개인전 016 INTERVIEW / 연기 18년 조승우, “아직도 카메라가 두렵다” _김인구 022 11월 Theme 배우 조승우 024 조승우라는 보물 찾기 _이태훈 026 천상 배우 조승우와 뮤지컬 _정명문 028 선악을 넘어서 _전철희 030 승우의 열아홉 생 _박미경 032 내가 조승우를 좋아하는 이유 _조승우 팬페이지 운영자 034 깊은 물속과 같은 조승우 캐릭터 _이정훈 036 안진용 기자의 K-스타 / 대중에게 항상 선善인 배우 조승우 040 영화제 리뷰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모저모 _설재원 046 영화제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_설재원 048 11월의 詩 / 분홍기차 _이정환 050 새 시집 속의 詩 / 유시욱 양정자 이대흠 김윤숙 058 동화 / 귀하신 몸 _함영연 054 신작시 특집 / 환한 사무실 외 2편 _안도현 062 조용호의 나마스테! / 비평가란 작가의 앞도 뒤도 아니다 - 최원식 문학평론가 065 문학관 탐방 3 / 애병주국제문학제가 열리는 이병주문학관 _손희 072 장재선 시인의 시로 만난 별 / 배우 안성기 076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연재 3 /축제처럼, 율동처럼, 간절한 기도처럼 _유성호 084 클래식 산책 / 현존하는 비르투오소, 예브게니 키신 _한정원 086 송종찬 시인의 러시아 기행 / 한 장의 그림으로 남는 여행 090 시나리오 연재 3 / 미스테리오소 _박찬욱 이무영 096 정치사회 에세이 / BTS @ UN _설규주 098 무용 에세이 / 몸의 통제와 이데올로기 _임수진 100 고형욱 작가의 와인 인문학 / 칠레 와인 102 Korean Insights / Housing Traditions, Modern Apartments _곽정식 104 음악 월평 / 임창정의 가을 , 임창정의 발라드 _서영호 106 영화 월평 / 잃어버린 관객을 찾아서 _윤성은 110 드라마 월평 / 이수연 작가를 위한 지극히 낭만적인 변명 _김민정 114 문학 월평 / 문학으로 못 다한 말들의 기록 _ 전철희 118 공연 월평 / 한 뼘 공간의 고찰, _최교익 120 K-Art / 빈곤한 자들의 무대 _김준철 126 일말 / 11월 _다솜 136 문화소식 138 신간소식 140 독자리뷰 143 편집노트 ● 월간 11월호 Theme 와 인터뷰는 ‘배우 조승우’이다. ‘배우 조승우’ 인터뷰와 테마에는 각 분야의 문화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구 이태훈 기자와, 정영문 전철희 박미경 평론가, 조승우 펜페이지운영자, 이정훈 독자가 참여했다. 안진용 기자의 K-스타 또한 ‘대중에게 항상 선善인 배우 조승우’를 조명했다. ● 갤러리에는 강요배, 양혜규, 하정열, 김명해 작품을 선보인다. ● 독자들의 호평 속에 유성호 교수의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박찬욱?이무영 감독의 ‘시나리오《미스테리오소》’ 가 연재 3회분을 선보인다. 유성호 교수는 이번호에 “밥 딜런과 노벨문학상을 전경前景으로 삼은 것은 우리에게 조용필이 있음을 상기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 이정환 시인이 들려주는 11월의 시 「분홍기차」와 그동안 칩거해온 안도현 시인이 선보이는 신작시, 함영연의 동화는 경계를 넘어 우리를 저 높은 영혼의 세계로 데려다 줄 것이다. ● 이병주문학관과 국제문학제 탐방, 장재선 시인의 시로 만난 별-안성기 배우, 송종찬 시인의 러시아 기행, 고형욱 작가의 와인 인문학, 임수진 교수의 무용에세이, 설규주 교수의 정치사회에세이, 한정원의 클래식 산책, 편집위원들의 문학,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K-POP 등 매혹인 리뷰와 월평을 선보인다. ‘배우 조승우’의 이름으로 다시 쓰는 한국대중문화의 오늘 - 대중문화와 순수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의 장인匠人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음악 교육을 받았지만 무엇을 배운다는 자체가 일처럼 느껴져서 싫었고, 자전거와 야구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 조승우는 뮤지컬 를 보고 뮤지컬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그는 ‘꿈’이 없는 소년이었는데, “꿈과 이상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는 극중 세르반테스의 대사가 꼭 자신에게 들려주는 메시지처럼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뮤지컬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그는 고교 3년간 오직 뮤지컬에 피나는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여 받은 일당으로 뮤지컬 자료를 구입하고, 뮤지컬 관련 팜플렛, 악보, 테이프, 관련 기사 잡지 등을 모은 것이 책장 한 면을 차지할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조승우는 자신의 방을 이중 유리창으로 바꾸고 청계천에서 석고로 된 계란판을 사다가 ‘방음벽’을 손수 설치한 후 매일 아침 방문을 잠그고 노래 연습을 하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하여 오늘 그는 뮤지컬배우라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영화배우이자 드라마배우로, 아니 ‘배우 조승우가 장르’라는 신조문화까지 탄생시켰다. 11월호 Theme ‘배우 조승우’ - 한국대중문화의 오늘을 써내려갈 중핵 서로 다른 문화예술의 영역을 넘나들며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의 통섭을 지향하는 쿨투라의 이번호 테마 주인공이 바로 ‘배우 조승우’이다. 쿨투라가 테마로 한 배우를 집중 조명하는 것도, 표지화로 배우의 얼굴이 들어간 것도 이번호가 처음이다. 이는 본지가 조승우 배우가 자신의 꿈과 이상을 혁명처럼 이루어낸 장인匠人으로, 오늘의 한국대중문화를 새롭게 써내려갈 중핵이자 미래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배우 조승우’ 인터뷰와 테마에는 각 분야의 문화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필자가 참여했다. 김인구 기자는 “아직도 카메라가 두렵다”는 ‘연기 경력 18년 조승우’ 의 배우인생 전체를 조망하는 인터뷰를 선보였다. 2000년 영화 의 이몽룡역으로 데뷔한 어리둥절했던 스무 살 신인부터 , , , 과 드라마 , , 등을 오가며 ‘믿고 보는 배우’로 신뢰를 쌓았고, ‘조승우가 곧 장르’라는 평가를 끌어냈다고 말한다. 그는 조승우를 영화나 드라마로만 한계 짓는 건 불가능하며, 애초의 꿈이었듯이 그에게서 , , 등 뮤지컬을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또한 “늘 무대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으며, “저도 즐겁고 관객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기자”를 꿈꾸는 조승우는 20년 가까이 쉬지 않고 활동했지만 “아직도 카메라가 두렵다”고 말하는 겸손한 배우라고 밝혔다. 이태훈 기자는 ‘보물’ 조승우는 여전히 보물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공연 담당 기자에게 배우 조승우는, ‘밭에 숨겨진 보물’같은 이름이며, 공연 기사를 쓰기 시작한 뒤 처음 질투를 느꼈다고 고백한다. 공연은 레디 메이드 복제품이 아니기에 “2004년 젊고 뜨거운 조승우가 연기했던 지킬을, 2005년 그의 헤드윅”을 다시 볼 수 없으며, “2007년 스물일곱, 2015년 서른다섯의 조승우가 연기했던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승우가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조승우의 이름 앞엔 왜 ‘최고’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는가를 증언한다. 한 예로 의 우민호 감독은 “뮤지컬로 무대에 오르더라도 일 년에 한 편씩은 영화를 해줬으면 한다. 보물 아닌가. 그 연기는 영상자료원에 남겨야 한다”고 했다고 전한다. 정명문 뮤지컬평론가는 “조승우는 뮤지컬 무대에 설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 있으며, 그의 출연 회차는 피케팅이라 불릴 만큼 순간에 매진되며 편당 출연료까지 회자”된다고 말한다. 그의 무대는 뮤지컬 지망생들의 꿈이 되었고, 제작사의 레퍼토리가 단단해지는데도 기여했다. 그는 조승우가 출연한 12편의 작품을 통해 ‘천상 배우 조승우와 뮤지컬’을 언급하며, 관객들이 조승우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짚었다. 전철희 문학평론가는 어떤 작품에서도 조승우는 캐릭터를 선하거나 악하기만 한 인물로 남겨두지 않으며, 그가 출현한 작품은 선악을 넘어선다고 말한다. 관객들이 을 식상하게 생각지 않았던 것도 이병헌과 백윤식의 연기도 발군이었지만 조승우가 맡았던 우장훈 캐릭터의 매력적인 연기 때문이며, “의 제작진이 조승우를 캐스팅한 것은 신의 한 수”라고 서술한다. 박미경 영화문화기획자는 ‘승우의 열아홉 생’을 전기수(傳奇?)처럼 풀어낸다. 그는 어느 생에서는 우장훈이 되어 깡패와 밀당공조를 하고, 자폐증 초원이가 되어 달리고, 이복누이와 달달한 입맞춤을 하고, 클래식한 눈먼 사랑을 하고, 샴쌍둥이로 살고, 최동원으로도 살았다. 젊은 타짜 고니 때는 아귀의 손을 찍고 제몫이 아닌, 판돈의 절반을 불태우며 수컷 냄새를 풀풀 풍긴다. ‘배우는 늙지 않는다’지만 배우도 나이가 들어서 19번째 생에서의 승우는 풍파를 헤쳐온, 좀 살아본 사람의 눈빛으로 명당을 설파하며 시절을 보듬고 우리들 시야를 주유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조승우 팬페이지 운영자는 처음에는 온라인상에서만 활동하던 커뮤니티 회원들이 점차 가까워지면서 오프라인에서도 시간을 내어 만나고, 그의 작품을 함께 보며 그야말로 버닝 데이(Burning Day)를 가지며 만들었던 추억을 들추어낸다. “조승우가 출연한 영화를 다같이 모여서 보러 가거나, 드라마 첫 회를 함께 모여 볼 때면 영상을 보는 시간보다 영화와 드라마가 끝나고 신나게 떨었던 수다가 더 길고 재미있을 때도 있었다”는 그는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팬심을 오랫동안 이어지게 하고 배우에 대한 애정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고 말한다. 그는 “조승우라는 배우의 팬으로서, 좀 더 ‘잘’ 좋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여러 가지 일들을 시도하게 되었고, 결국 지금은 당시와는 전혀 다른 직업을 갖게 됐다. 내 삶에 활력을 주고 항상 열정으로 배우는 삶을 살게 해준 그에게 항상 고맙다. 그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는 든든한 ‘편’이 되는 팬이 되고 싶다.”고 자신이 조승우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정훈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깊은 물속과 같은 조승우 캐릭터’를 그렸다. 그는 “조승우 배우가 연기에 깊게 빠져 있을 때, 자신의 예술을 펼치는 내적인 공간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 공간은 침체되면서도 잔잔한, 깊은 물속과 같은 세계였다.”고 말한다. 또한 안진용 기자의 K-스타도 ‘대중에게 항상 선善인 배우 조승우’를 조명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의 경계를 마구 넘나드는 조승우에게 붙이는 수식어로 ‘만능 엔터테이너’ 정도의 표현은 너무 가볍다고 말한다. 그 이유로 “몇몇 연예인들이 여러 영역에 ‘발을 걸치는’ 수준으로 경계를 오가는 반면, 조승우는 각 영역에서 장인이라 불릴 만큼 자신의 족적을 강하게 새겼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일명 ‘조지킬’을 탄생시킨 에 대해서는 “이전까지는 대중문화보다는 순수문화 쪽으로 분류되던 뮤지컬이 조승우라는 인물을 만나 엄청난 대중성”을 얻었으며 “조승우가 뮤지컬 무대에 선다는 것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뮤지컬로 ‘외유’를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그는 뮤지컬 시장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티켓 파워를 지닌 대들보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조승우의 얼굴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지만 악역일지언정 대중은 조승우를 지지한다. 배우에게 최고의 선은 ‘좋은 연기’이며, 그런 의미에서 천생 배우인 조승우는 대중에게 항상 선”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배우 조승우를 다각도로 조명해낸 이번호는 한국 대중문화사에서도 의미 있는 한 페이지로 장식될 것이다. 다양한 문화연재물과 월평들 장재선 시인은 ‘시로 만난 별-배우 안성기’에서 “사소한 손짓이 큰 너그러움을 만들고 / 위대함은 작음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 그날 그에게서 보았다.”(「사소한 손짓」)고 대중스타인 그를 순수문학의 대명사인 시로 써내려갔다. 그리고 덧붙인 에스프리에서 외모가 특별하게 수려한 것도, 목소리가 좋은 것도 아닌 그가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코 그의 성실한 품성에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안성기는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이끈 독보적인 배우”였으며, SNS 시대에도 살아남을 “천생 배우”라고 기록한다. 문화현장에서 장인정신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반짝이는”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대중문화는 환하게 빛을 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성호 교수의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박찬욱·이무영 감독의 ‘시나리오 ’ 가 연재 3회분을 선보인다. 유성호 교수는 이번호에 “밥 딜런과 노벨문학상을 전경(前景)으로 삼은 것은 우리에게 조용필이 있음을 상기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밥 딜런에게 1960년대는 조용필에게 1980년대”였으며. “아름다운 세계를 불가능하게 하는 폭력적 현실에 대해, 노래가 어떻게 예술적 저항의 목소리를 드러낼 수 있는지를 그는 선명하게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조용필은 이미 30년 전에 그 ‘1987’을 로 너무도 분명하게 호명했으며, 조용필 노래를 통해 그렇게 어두웠던 한 시대를 “축제처럼, 율동처럼, 간절한 기도처럼” 통과해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아울러 이정환 시인이 들려주는 11월의 시 「분홍기차」와 그동안 칩거해온 안도현 시인이 선보이는 신작시, 함영연의 동화는 경계를 넘어 우리를 저 높은 영혼의 세계로 데려다 줄 것이다. 또한 강요배, 양혜규, 하정열, 김명해 작가의 갤러리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병주국제문학제가 열리는 하동 이병주문학관 탐방, 송종찬 시인의 러시아 기행, 고형욱 작가의 와인 인문학, 임수진 교수의 무용에세이, 설규주 교수의 정치사회에세이, 한정원의 클래식산책, 편집위원들의 문학,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K-POP 등 다양한 리뷰와 매혹적인 월평의 필독을 권한다.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현대지성 / 에디스 해밀튼 지음, 서미석 옮김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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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 해밀튼 지음, 서미석 옮김
해밀턴의 저서는 신화를 주제로 하는 모든 책들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 고전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서양 문학의 원천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유명한 에디스 해밀턴은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하여 이 위대한 신화를 원전이 간직한 운치와 흥미로움을 유지하며 다시 풀어쓰고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를 비롯하여 명화,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를 총88장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우스, 아프로디테, 헤라클레스, 오이디푸스, 트로이의 목마 등 다양한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머리말 9 *서론 11 제1부 신들, 세상의 창조, 초기의 영웅들 제1장 신들 29 제2장 지상의 위대한 두 신 75 제3장 세상과 인류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101 제4장 초기의 영웅들 121 제2부 사랑과 모험 이야기 제5장 쿠피드와 프시케 155 제6장 연인들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여덟 편 171 제7장 황금 양털을 찾아서 200 제8장 네 개의 위험한 모험 222 제3부 트로이 전쟁 이전의 위대한 영웅들 제9장 페르세우스 239 제10장 테세우스 253 제11장 헤라클레스 270 제12장 아탈란테 295 제4부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 제13장 트로이 전쟁 305 제14장 트로이 함락 333 제15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349 제16장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380 제5부 신화에 등장하는 위대한 가문들 제17장 아트레우스 가 407 제18장 테바이 왕가 438 제19장 아테네 왕가 461 제6부 기타 신화들 제20장 미다스와 기타 인물들 479 제21장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짤막한 신화들 492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510 *가계도 511 미국 아마존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도서 中 누적 판매 1위! 1942년 초판 출간 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밀턴의 명저 현대지성 클래식 13권. 해밀턴의 저서는 신화를 주제로 하는 모든 책들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 고전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이야기들은 수많은 서양 문학의 원천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고전 문학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유명한 에디스 해밀턴은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하여 이 위대한 신화를 원전이 간직한 운치와 흥미로움을 유지하며 다시 풀어쓰고 있다. 해밀턴은 고대 그리스 작가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화 이야기들을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神名)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를 비롯하여 명화,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를 총88장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우스, 아프로디테, 프로메테우스, 헤라클레스, 오이디푸스, 트로이의 목마 등 다양한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해밀턴은 신화에 관한 풍부한 자료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집필하여 , 독자들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고기&해물 일품요리
레시피팩토리 / 명랑쌤(이혜원) (지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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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명랑쌤(이혜원) (지은이)
바쁜 시대를 살아가면서 편의점 간편식을 즐겨 찾고, 밀키트에 의존하고, 배달 음식과 외식을 당연하게 여긴다. 이런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4탄 비법 고기&해물 일품요리 책을 선보인다.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인기 있던 메뉴들을 엄선, 조금 더 따라하기 쉽게 요약한 일품요리 50여 가지를 담았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과 4탄은 풍부한 양념과 소스로 외식 못지않게 맛있고 다양한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비법 메뉴들로 구성했다. 특히 4탄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 4가지 재료로 일상의 집밥뿐만 아니라 명절, 생일, 손님 초대 등의 특별한 날을 보다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요리들로 꽉 채웠다. 이 책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 주재료별로 챕터를 나눴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나라별 메뉴, 냉채, 찜, 구이, 볶음, 튀김 등 조리법별 메뉴, 반찬, 간식, 안주 등 상황별 메뉴를 다양하게 다뤄 언제, 어느 때라도 정확하고 검증된 레시피로 최고의 집밥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 끗 다른 팁 등을 더해 일품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다.04 프롤로그 명랑쌤 비법 요리책 4탄, 외식보다 더 다채로운 집밥을 만들 수 있는 고기와 해물 요리의 비법을 담았습니다 이럴 때는 이 메뉴 아이콘 A 매콤해서 더 맛있는 요리 B 손님상에 올리기 좋은 폼나는 요리 C 어르신들도 먹기 좋은 부드러운 요리 D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요리 기본 가이드 고기&해물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명랑쌤 비법 레슨 10 명랑쌤 비법 레슨1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고기 & 해물 가이드 17 Q&A 명랑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명랑쌤 비법 레슨2 일품요리를 더 완벽하게 해주는 양념과 소스들 20 명랑쌤 비법 레슨3 한식, 중식, 일식, 양식에 어울리는 곁들임 간단 반찬 8가지 24 요리 가이드 요리하기 전 알아두세요! 계량 & 불 세기 & 인분수 조절하기 Part 1. 손님 초대, 명절에 대접하기 좋은 쇠고기 요리 28 아롱사태 오이냉채 B 30 고급 한정식집 육회무침 32 쇠고기 넣은 통가지찜 C 34 육전과 채소무침 36 언양식 바싹불고기 38 두부 부추 고기볶음 C 39 오리엔탈 쇠고기 스테이크와 과일살사 B 44 쇠고기 등심 양념구이와 새송이구이 48 명란 두부소스 차돌박이구이 50 명랑쌤표 LA갈비구이 52 비프 롤가스 54 함박스테이크와 특제소스 D Part 2. 냉채, 찜,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을 낸 돼지고기 요리 60 돼지고기 냉채샐러드와 참깨소스 62 대패삼겹살 배추찜 C 64 돼지 목살 된장시래기찜 65 무수분 수육과 겨자소스 채소무침 70 매콤 제육볶음 A 72 생강향 돼지 목살구이 74 한방 돼지 갈비구이 76 카레향 돼지 꼬치구이 78 마늘 크림소스 돼지 목살스테이크 B 82 도톰한 돈가스와 양배추샐러드 83 탕수육 D 88 바삭 등갈비 강정 90 통삼겹 오븐구이와 오렌지소스 92 바비큐 백립 Part 3. 간식은 물론 밥반찬, 술안주로도 훌륭한 닭고기 요리 96 닭가슴살 냉채 98 매콤한 닭무침 A 100 춘천 닭갈비 102 별미 안동 찜닭 B 103 토마토소스 닭다리조림 D 108 간장 닭다리살조림 109 깐풍기 A 114 유린기 116 허니 머스터드드레싱과 치킨샐러드 118 닭봉 꿀강정 D 120 닭안심 오븐구이와 치즈 딥소스 122 훈제오리와 매실소스 샐러드 Part 4.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채로운 맛의 해물 요리 126 해파리 새우냉채 A 128 광어 카르파초 130 전복 수삼냉채 C 131 포항 스타일의 전복물회 136 낙지 돗나물샐러드 C 138 오징어 미역냉채와 깨소스 140 충무김밥 스타일의 오징어무침 A 141 우럭 흰콩조림 146 참치회 타타키와 모둠 채소 148 데리야끼소스 장어구이와 단호박튀김 149 브로콜리 칠리새우 D 154 연어 오븐구이와 그릭요거트소스 B 156 인덱스 가나다순 · 조리법별외식보다 더 다채로운 집밥이라면? 일상의 밥상부터 특별한 날의 손님상까지, 고기&해물 일품요리 완벽 레시피 50가지 바쁜 시대를 살아가면서 편의점 간편식을 즐겨 찾고, 밀키트에 의존하고, 배달 음식과 외식을 당연하게 여기죠. 이런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에 이어 4탄 비법 고기&해물 일품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명랑쌤의 고기&해물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인기 있던 메뉴들을 엄선, 조금 더 따라하기 쉽게 요약한 일품요리 50여 가지를 담았습니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과 4탄은 풍부한 양념과 소스로 외식 못지않게 맛있고 다양한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비법 메뉴들로 구성했어요. 특히 4탄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 4가지 재료로 일상의 집밥뿐만 아니라 명절, 생일, 손님 초대 등의 특별한 날을 보다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요리들로 꽉 채웠어요. 이 책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 주재료별로 챕터를 나눴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나라별 메뉴, 냉채, 찜, 구이, 볶음, 튀김 등 조리법별 메뉴, 반찬, 간식, 안주 등 상황별 메뉴를 다양하게 다뤄 언제, 어느 때라도 정확하고 검증된 레시피로 최고의 집밥을 만들 수 있도록 했어요.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 끗 다른 팁 등을 더해 일품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첫 장에는 일품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고기&해물 가이드, 양념과 소스, 곁들임 반찬 등의 비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을 다졌어요.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좋은 식재료, 제철 재료, 정확하고 검증된 레시피로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이야말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랑쌤 비법 요리책과 함께 조금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집밥을 준비하세요.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명랑쌤의 똑떨어지는 그 맛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지금부터 바로 ‘집밥’을 시작하면 됩니다. ■ 이 책의 200% 활용법 1.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까지?일품요리를 대표하는 메뉴들만 쏙쏙 엄선해?명랑쌤만의 비법 레시피, 맛내기 노하우를 담았어요. 2. 일품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고기&해물 부위별 특징과 조리법, Q&A?등의?명랑쌤 비법 레슨을 첫 장에 소개했어요. 재료를 잘 알면 요리가 한층 재미있고 쉬워져요. 3. 한식, 중식, 일식, 양식에 어울리는 곁들임 간단 반찬으로 일품요리에 풍성함을 더하세요. 4. 2~3가지 소스와 양념들을 잘 섞어 사용하면 일품요리의 폭이 넓어지고 맛도 훨씬 풍부해져요. 대체 재료들도 소개했으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이 책의 구성 1. 고기&해물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명랑쌤 비법 레슨 -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고기&해물 가이드, Q&A, 더 풍부하고 완벽한 맛내기를 위해 필요한 양념과 소스, 한식, 중식, 일식, 양식에 어울리는 곁들임 간단 반찬까지 2. 손님 초대, 명절에 대접하기 좋은 쇠고기 요리 - 불고기, 육회부터 등심 스테이크, LA갈비구이, 함박스테이크까지 3. 냉채, 찜,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을 낸 돼지고기 요리 - 냉채샐러드, 목살찜부터 제육볶음, 탕수육, 무수분수육까지 4. 간식은 물론 밥반찬, 술안주로도 훌륭한 닭고기 요리 - 치킨샐러드, 닭갈비부터 찜닭, 유린기, 닭다리살조림까지 5.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채로운 맛의 해물 요리 - 카르파초, 물회부터 오징어무침, 타타키, 연어 오븐구이까지
고백
책과나무 / 권영모 (지은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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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권영모 (지은이)
시인이 살면서 만난 자연과 계절, 그대와 사랑, 어머니와 그리움, 삶과 인생, 일상과 유머에 담은 70여 편의 고백적 메시지. 시인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은 사랑과 감사, 그리움과 아쉬움 등을 자연에 빗대어 노래하기도 하고, 때론 일상 속 유머와 섞어 재치 있게 풀어내기도 한다. 지나가는 바람이 바래다준 낙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고백하기도 하고, 떨어져 내리다 사라져 버리는 별똥별처럼 흩어진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하기도 한다. 시인의 고백에 가슴 깊이 공감하면서, 주변에 보이는 것들을 무심히 지나치기보다는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고백해 보길 바란다. 시인의 말 1부 이름 없는 너에게서 구름에게 / 바람에게 1 / 바람에게 2 / 바람에게 3 / 바람에게 4 / 봄날에는 / 이름 없는 너에게서 / 봄비 / 봄비 갠 아침 / 왔다 떠났다 / 가을날 1 / 가을날 2 / 봄날 꽃 이야기 / 며칠간의 행복 / 찔레꽃 / 잔잔해서 좋다 2부 나보다 더 소중한 그 무게 때문에 /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 나보다 더 소중한 / 너 1 / 너 2 / 너 3 / 너의 맘속에 / 네가 내게 준 그 말 / 막아선 그대에게 / 너와 나 / 원인 제공 / 죄 3부 그리움 남기고 사랑하는 사람아 / 구름이 되어 / 떠나는 그대에게 / 깨어 있기에 / 그리움 남기고 / 고백 1 / 고백 2 / 고백 3 / 고백 4 / 고백 5 / 어머니 1 / 어머니 2 / 어머니 3 / 어머니 4 / 어머니 5 / 어머니 6 / 어머니 7 / 외로울 땐 / 화선지 / 상처 / 간절함 4부 잃어버린 날 오늘 아침에 / 행복이란 / 마음에 따라 / 욕심 / 언제나 / 웃으려 했는데 / 원망하지 않는다 / 잃어버린 날 / 인생 / 행복의 조건 / 저 태양에 / 흔적 5부 광란의 흔적 새벽 출근길에 / 고성에서 / 광란의 흔적 / 광진교 밑 / 날 사랑했던 구두 / 여의도 돔 구장 / 답답한 현실에 / 여의도 사람들 1 / 여의도 사람들 2 / 술 / 여행 / 긴 장마에 “지나간 날들, 그 안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한 70여 편의 고백 시” 권영모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고백』은 자연과 계절, 그대와 사랑, 어머니와 그리움, 삶과 인생, 그리고 일상과 유머에 고백적 메시지를 담은 70여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지나간 날들, 그 안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한 고백은 가슴 깊은 공감으로 다가온다. 1부 ‘이름 없는 너에게서’는 자연과 계절에게 하는 고백으로, 비록 초라하지만 세상에 베푸는 아름다운 들꽃의 향기에 감사하며 남은 날들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겠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2부 ‘나보다 더 소중한’은 그대를 향한 사랑 고백으로, 너를 잊은 듯 챙기지 못하지만 내 가슴은 언제나 너로 채워져 있음을, 그리고 어떤 날은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렸지만 미소 하나로 모든 아픔을 떠나보낼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3부 ‘그리움 남기고’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의 고백으로, 더 사랑해 주지 못했던 그 아쉬움에 후회하며 곳곳에 남은 어머니의 흔적들에 추억 여행을 떠나는 안타까운 고백이 담겨 있다. 4부 ‘잃어버린 날’은 삶과 인생에 대한 고백으로, 조금은 비어 보이고 때론 강해 보이고, 흥에 취해서 또 술에 취해서 살아가는 인생은 결코 시간표처럼 살아지지 않음을 고백한다. 마지막으로 5부 ‘광란의 흔적’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에 대한 고백으로, 새벽 출근길 맞이한 풍경, 지난날 바쁘게 흘러갔던 광란의 흔적들, 광진교 밑 강물에서 마주한 주름을 세며 과거를 되찾던 노부부의 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담았다. 이렇듯 시인은 지나가는 바람에게 눈과 마음을 밀어 준 덕분에 사랑할 수 있었음을, 바래다준 낙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떨어져 내리다 사라져 버리는 별똥별처럼 남기고 흩어진 추억, 그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고백하기도 한다. 이제, 이 시집을 통해 지난 시간들에 대해 후회만 할 게 아니라, 감사함을 그리움을 아쉬움을 가슴 깊이 고백해 보자. 빛바랜 구두 속에서도 지나간 날들 바삐 살았던 삶의 아름다운 흔적들을 찾아보자.고백 1그때는 그랬습니다버려진 것처럼방황을 해도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중략)덕분에더 단련되고 더 성장하는계기가 되었을지 모릅니다언제일지는 모르지만내 내면의 바라던 그날을 기대하면서비록 큰 꿈은 아니어도현실에 감사함을 배우고 살아가는 중입니다나름 건강하고, 조금은 나라는 자아를 찾아가며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나를 사랑하듯모두를 사랑한다는 기쁨은지금 이렇게 고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후략) 고백 5멀리서 들려오는그 떨림에도밤새워 울어야 했던 날이 있었어(중략)그 지나온 날들인정하지 않으려던 이 마음떠나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야그리고더 사랑하기로 했어미안해늘 부족하게 했던 지난날의 내 사랑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엮음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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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기독교대한감리회)
소설,일반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엮음
머리말 임원 훈련 제1강 교회 임원의 역할 제2강 기획위원회ㆍ임원회ㆍ당회 제3강 선교회 사역 예배학 제1강 예배의 정의 제2강 예배의 성경적 근거 제3강 예배의 역사적 배경과 요소 크리스천 리더십 제1강 크리스천 리더의 일곱 가지 필수 요소 제2강 은사와 평신도 리더십 제3강 선교적 리더십 속회 제1강 왜 속회(소그룹)인가 제2강 소그룹의 유형과 감리교 속회의 역할 제3강 건강한 속회 운영 감리교회의 역사와 한국 감리교회 제1강 감리교회의 태동과 발전 제2강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감리교회 제3강 미 남ㆍ북감리교회와 한국 감리교회 참고문헌
한권으로 끝내는 가사소송실무
법률출판사 / 김동근 (지은이), 최나리 (감수)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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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출판사
소설,일반
김동근 (지은이), 최나리 (감수)
본서만 참고하더라도 새롭게 도입된 양육비 이행확보에 관련한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하였다. 그에 더하여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양육비와 관련한 내용을 좀 더 보강하기 위하여 양육비 계산방법 및 사례를 삽입하였고 이혼 후 국민연금 등에 대한 분할연금신청의 요건 및 관련 신청서 등을 첨부함으로써 이 한 권의 책으로 가사소송 전반에 걸친 모든 절차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제1장 가사소송의 준비 16 Ⅰ. 가사소송의 준비 16 1. 인적 사항의 파악 16 2. 사실관계의 정리 16 3. 증거의 확보 17 4. 법률의 검토 17 5. 처리 방법의 선택 17 6. 부수적 조치의 검토 18 Ⅱ. 증거수집 방법 18 1. 개요 18 2. 소송절차를 통한 증거수집방법 19 3. 기타의 증거수집방법 20 4. 형사처벌이 문제되는 증거수집방법 22 Ⅲ. 증거수집을 위한 각종 증거신청절차 23 1. 개 설 23 2. 재산명시제도 23 3. 재산조회제도 33 4. 사실조회신청 43 5. 사실조회절차 44 6. 사실조회의 결과 44 7. 금융거래정보, 과세정보 등 제출명령 46 8. 증거보전신청 51 제2장 이혼소송을 위한 상대방재산 보전절차 58 Ⅰ. 개요 58 Ⅱ. 가압류 60 Ⅲ. 가처분 60 Ⅳ. 절차 63 1. 신청서 제출 63 2. 심리 63 3. 담보 63 4. 재판 63 5. 효력 63 제3장 상대방의 의무불이행시 의무이행확보수단 84 Ⅰ. 사전처분 84 1. 개 설 84 2. 보전처분과의 구별 85 3. 사전처분의 요건 및 절차 86 4. 사전처분으로 신청할 수 있는 처분유형 87 5. 사전처분의 효력 88 Ⅱ. 양육비 직접지급명령 102 1. 의의 및 성질 102 2. 관할 및 절차 103 Ⅲ. 담보제공명령 113 1. 의의 113 2. 직권에 의한 담보제공명령 113 3. 신청에 의한 담보제공명령 114 4. 담보제공 및 담보권 실행의 방법 115 Ⅳ. 일시금 지급명령 120 1. 의의 120 2. 관할 120 3. 당사자 120 4. 신 청 120 5. 재판 121 6. 실효성의 확보 121 Ⅴ. 이행명령 124 1. 개념 124 2. 요건 125 3. 절차 126 4. 이행명령에 위반에 대한 제재 127 Ⅵ. 금전의 임치 137 1. 개 념 137 2. 대상 및 절차 137 3. 금전임치의 효력 139 Ⅶ. 양육비이행관리원 141 1. 설립목적 및 설립근거 등 141 2. 미성년 자녀에 대한 양육 책임 142 3.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업무 142 4. 이용대상 142 5.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 143 Ⅷ.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절차 159 Ⅸ. 새로운 양육비이행 확보수단 164 1. 새로운 양육비이행확보수단 도입배경 164 2. 운전면허 정지처분 요청 165 3. 출국금지 요청 등 168 4. 명단공개 169 4. 형사처벌 172 제4장 가사조사절차 174 Ⅰ. 가사조사절차 174 1. 의의 및 취지 174 2. 가사조사관의 지정 175 3. 가사조사관의 직무 175 4. 가사조사관의 특성 175 Ⅱ. 사실의 조사 176 1. 조사명령 176 2. 조사기간 177 3. 조사의 착수 177 4. 구체적인 조사사항 177 5. 조사의 방법 179 6. 조사보고서의 작성 181 Ⅲ. 사실조사이외의 조사관의 직무 181 1. 기일출석과 의견진술 181 2. 조정을 위한 조치 181 3. 의무이행상태의 점검과 권고 182 제5장 가사조정 192 Ⅰ. 서설 194 1. 개요 194 2. 조정기관과 보조기관 194 3. 관련사건(재산분할, 위자료, 양육자 및 친권자 지정청구)의 병합 194 4. 가사조사관의 사전조사 195 Ⅱ. 가사조정의 절차 195 1. 당사자 및 관할 196 2. 가사조정의 신청 196 3. 수소법원의 조정회부 197 Ⅲ. 조정기일 및 장소?절차 198 1. 조정기일 및 조정장소 198 2. 조정기일의 세부절차 198 Ⅳ. 조정의 종료(조정결정의 유형) 199 1. 개 설 199 2. 취 하 199 3. 각 하 199 4. 부조정(조정을 하지 아니하는 결정) 200 5. 강제조정(조정에 갈음하는 결정) 200 6. 조정의 불성립(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하지 않은 때) 200 7. 조정성립 200 8. 조정의 효력 201 Ⅴ. 소송·심판에의 이행, 회부 202 1. 소송·심판에의 이행 202 2. 소송·심판에의 회부 202 제6장 이혼소송의 유형 214 Ⅰ. 협의이혼 214 1. 협의이혼이란 216 2. 협의이혼의사 확인신청 216 3. 협의이혼 신고 217 4. 협의이혼의 철회 217 5. 효과 218 6. 국제이혼 220 Ⅱ. 혼인의 무효 235 1. 의의 235 2. 혼인 무효사유 235 3. 관할 236 4. 당사자 237 5. 심리 237 6. 혼인무효의 효과 237 Ⅲ. 이혼의 무효 245 1. 의의 및 성질 245 2. 이혼무효의 사유 245 3. 관할 247 4. 당사자 247 5. 심 리 247 6. 확정판결의 효과 248 Ⅳ. 사실상 혼인관계 존부확인 251 1. 의의 251 2. 정당한 당사자 252 3. 관 할 252 4. 심 리 253 5. 사실혼의 범위 253 6. 확정판결의 효력 254 7. 사실혼 중 출생한 미성년 자녀에 대한 양육권지정 254 Ⅴ. 혼인의 취소 265 1. 의의 266 2. 혼인취소의 사유 266 3. 정당한 당사자 270 4. 관 할 270 5. 심 리 271 6. 확정판결의 효과 273 Ⅵ. 이혼의 취소 279 1. 의의 279 2. 이혼의 취소 사유 279 3. 정당한 당사자 279 4. 관 할 279 5. 심 리 280 6. 확정판결의 효과 280 Ⅶ. 재판상 이혼 및 위자료 청구 284 1. 의의 및 성질 285 2. 이혼소송의 특칙 286 3. 재판상 이혼의 사유 287 4. 정당한 당사자 296 5. 관 할 296 6. 심 리 297 7. 확정판결 298 8.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 299 9. 이혼소송과 관련된 문제 301 Ⅷ. 재산분할청구 350 1. 서론 350 2. 관 할 350 3. 정당한 당사자 351 4. 심리 351 5. 재산분할의 대상 352 6. 분할대상 재산과 액수산정의 시기 360 7. 재산분할에 있어 가사노동의 평가 361 8. 재산분할대상 부동산 허위양도시 강제집행면탈제 성부 361 9. 재산분할의 비율 362 10. 심판 362 Ⅸ. 약혼 해제 또는 사실혼관계 부당파기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및 원상회복청구 371 1. 의의 371 2. 손해배상청구 371 3. 원상회복청구 372 4. 정당한 당사자 373 5. 관할법원 373 Ⅹ. 혼인의 무효?취소, 이혼의 무효?취소, 이혼을 원인으로 하는 손해배상청구 또는 원상회복청구 383 1. 의의 383 2. 손해배상청구 383 3. 원상회복청구 384 ⅩⅠ. 재산분할청구권 보전을 위한 사해행위 취소 및 원상회복의 청구 387 1. 의의 및 성질 387 2. 정당한 당사자 388 3. 관 할 388 4. 요 건 389 5. 심 리 390 ⅩⅡ. 자녀의 양육에 관한 처분 393 1. 친권자의 지정 및 변경 심판 393 2. 양육자의 지정 및 변경 심판 401 3. 친권상실 선고 등의 심판 413 4. 실권회복의 심판 426 5. 친권의 일시정지와 일부제한 427 ⅩⅢ. 유아인도소송 432 ⅩⅣ. 부양료청구 441 1. 의의 442 2. 부양의무 442 3. 부양의 방법 443 4. 당사자 443 5. 관할 444 6. 심리 444 7. 심판 444 제7장 국제이혼 452 1. 의 의 452 2. 관 할 452 3. 실 무 례 453 제8장 소송의 종료 458 Ⅰ. 상소의 개념 458 Ⅱ. 항소 459 1. 의 의 459 2. 항소의 요건 460 3. 항소의 제기 460 Ⅲ. 부대항소 465 Ⅳ. 추완항소 469 Ⅴ. 상고 472 1. 개 설 472 2. 상고심의 절차 472 3. 상고이유 477 4. 상고심의 심리 487 5. 상고심의 재판 487 6. 환송판결의 기속력 489 7. 부대상고 490 제9장 이혼판결 후 강제집행절차 492 Ⅰ. 가사사건 소송비용 492 1. 소송비용의 범위 492 2. 소송비용의 부담 495 3. 소송비용의 부담의 재판 496 4. 소송비용액 확정절차 497 5. 소송비용의 담보 499 Ⅱ. 압류 및 추심(전부) 505 1. 압 류 505 2. 추심명령 512 3. 전부명령 524 Ⅲ. 경매신청절차 531 1. 의 의 531 2. 동산에 대한 강제경매 531 3. 부동산에 대한 강제경매 546 부록 재판실무자료 559 제10장 가사소송에서 자주 묻는 질문 정리 588 제1절 가사조사 588 제2절 혼인관계 소송 592 제3절 협의이혼 603 제4절 가사신청 611 부록 : 재판실무자료 / 559 서식색인 / 615 머리말 개정4판이 출간된 이후 금번 5판이 출간되기까지 약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송달료가 일부 상향됨은 물론 양육비 이행확보 수단을 강화하고자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도 일부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금 번 개정5판은 그간 상향된 송달료(4,800원 → 5,100원)를 반영함은 물론 「가사소송법」 제68조 제1항 제1호(금전의 정기적 지급을 명령받은 사람이 3기 이상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제3호(양육비의 일시금 지급명령을 받은 사람이 30일 이내에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 따른 감치명령 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형사처벌 등에 관한 내용 및 관련 서식들을 모두 삽입하여 본서만 참고하더라도 새롭게 도입된 양육비 이행확보에 관련한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그에 더하여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양육비와 관련한 내용을 좀 더 보강하기 위하여 양육비 계산방법 및 사례를 삽입하였고 이혼 후 국민연금 등에 대한 분할연금신청의 요건 및 관련 신청서 등을 첨부함으로써 이 한 권의 책으로 가사소송 전반에 걸친 모든 절차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아무쪼록 본서가 현재 가사분쟁에 휘말린 분들, 가사소송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그리고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기를 바라고, 혹 부족하거나 미흡점에 대하여는 독자 분들의 지도편달을 바라며, 계속 판을 거듭하면서 이를 보완하고자 한다.
저스트 고 스위스 (2020~2021 최신개정판)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시공사 / 백상현 (지은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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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백상현 (지은이)
대한민국 국민의 해외여행을 책임져 온 저스트고가 카카오프렌즈와 만났다. 저스트고의 알찬 최신 정보에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움까지 더해, 여행 준비에 특별한 설렘을 더하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태어났다. 표지와 본문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여행 모습을 담아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며, 여행 내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할 수 있도록 특별 부록까지 준비했다. 저스트고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여행 중의 자투리 시간을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로 채워줄 플레이북, 여행 사진 찍을 때 사랑스러운 카카오프렌즈의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여행 토퍼를 증정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저스트고 이탈리아』, 『저스트고 스위스』, 『저스트고 다낭』을 시작으로 총 10종이 출간된다. 『저스트고 스위스』 전면개정판. 여행작가이자 여행사진가인 백상현 저자의 다년간 집약된 여행 노하우와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풍부하게 담아내, 책을 펼치는 순간 마치 스위스에 와있는 듯하다. 자유여행자의 여행 패턴에 적합한 맞춤정보와 다양한 추천코스는 물론이고 도시간 장거리 교통과 산악 교통, 시내 교통 등 최신 교통정보를 수록했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테마여행 정보를 안내한다.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스위스 여행의 버킷리스트 베스트 오브 스위스 한눈에 보는 스위스 기본정보 여행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스위스 정보 알고 가면 더 좋은 스위스 정보 스위스 최고의 여행지 15 스위스의 5대 특급열차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온천 여행 스위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스위스 알프스 하이킹 스위스 알프스의 야생화 스위스 최고의 스키 리조트 스위스의 여름 레포츠 스위스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낙농강국 스위스의 다양한 치즈 스위스의 추천 쇼핑 아이템 스위스의 월별 이벤트 스위스 배경의 책과 영화 스위스 각 주의 문장 스위스 여행의 시작 여행 목적과 기간에 따라 선택하는 스위스 추천 코스 스위스 여행의 필수품 스위스 트래블 패스 스위스 입국 가이드 스위스 출국 가이드 도시간의 교통 산악 교통 시내 교통 숙소의 선택 레스토랑 이용하기 쇼핑 노하우와 팁 여행 매너 하이킹과 고산병 대책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과 트러블 대책 스위스의 역사 취리히 주변 취리히와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취리히 샤프하우젠 슈타인암라인 바젤 주변 바젤과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바젤 라인펠덴 바덴 루체른 주변 루체른과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루체른 필라투스 리기 티틀리스 피어발트슈테터제 융프라우 주변 인터라켄과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인터라켄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요흐 라우터브룬넨 뮈렌 벵겐 베른 주변 베른과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베른 졸로투른 프리부르 제네바 주변 제네바와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제네바 로잔 몽트뢰 브베 그뤼에르 체르마트 주변 체르마트와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체르마트 로이커바트 크랑몬타나 사스페 장크트갈렌 주변 장크트갈렌과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장크트갈렌 아펜첼 마이엔펠트 바트라가츠 생모리츠 주변 생모리츠와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생모리츠 슈쿠올 뮈스테어 티라노 루가노 주변 루가노와 주변 지역 한눈에 보기 루가노 벨린초나 로카르노 스위스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 항공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인천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한국으로 귀국하기 영어 여행 회화 프랑스어 여행 회화 독일어 여행 회화 이탈리아어 여행 회화 INDEX 여행의 시작, Just go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쉽고 친절한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난 카카오프렌즈와 같이 해외여행 간다! 대한민국 국민의 해외여행을 책임져 온 저스트고가 카카오프렌즈와 만났다. 저스트고의 알찬 최신 정보에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움까지 더해, 여행 준비에 특별한 설렘을 더하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태어났다. 표지와 본문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여행 모습을 담아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며, 여행 내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할 수 있도록 특별 부록까지 준비했다. 저스트고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여행 중의 자투리 시간을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로 채워줄 플레이북, 여행 사진 찍을 때 사랑스러운 카카오프렌즈의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여행 토퍼를 증정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저스트고 이탈리아』, 『저스트고 스위스』, 『저스트고 다낭』을 시작으로 총 10종이 출간된다. 저스트고 스위스와 함께 여행해야 하는 이유 알프스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중세의 문화와 역사가 그대로 살아 있는 청정도시에서 관광과 미식,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대국 스위스의 최신 정보로 무장한 『저스트고 스위스』 전면개정판. 여행작가이자 여행사진가인 백상현 저자의 다년간 집약된 여행 노하우와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풍부하게 담아내, 책을 펼치는 순간 마치 스위스에 와있는 듯하다. 자유여행자의 여행 패턴에 적합한 맞춤정보와 다양한 추천코스는 물론이고 도시간 장거리 교통과 산악 교통, 시내 교통 등 최신 교통정보를 수록했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테마여행 정보를 안내한다. 국내 최고의 스위스 전문가인 한국인 여행작가가 100% 새롭게 취재 다년간 스위스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해온 국내 최고의 스위스 전문가, 백상현 저자의 풍부한 여행 노하우와 아름다운 풍경사진으로 무장한 『저스트고 스위스』는 최신, 최고 퀄리티의 여행 콘텐츠를 자랑한다. 도시의 골목골목은 물론이고 알프스 산속 마을과 하이킹 코스 하나하나까지 직접 발로 뛰어가며 취재해 꼼꼼한 정보력을 갖추고 있다. 스위스 지도가 내 스마트폰 속으로! 현지에서 편리한 구글 지도 서비스 제공 스위스의 관광 명소와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구글 지도를 내 스마트폰에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 여행지에서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스위스에서 꼭 가봐야 할 지역 40여 곳을 완벽 가이드 스위스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인기 지역 40여 곳을 선정하여 한국인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한 풍부한 핵심정보를 수록했다. 국내 가이드북 중 가장 많은 지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분위기의 대도시 외에도 중세 구시가, 온천, 트레킹, 문학, 미식, 기차 등을 테마로 색다른 여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소도시 정보는 스위스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다양한 테마여행과 추천 코스 안내 여행 기간별 추천일정은 물론이고, 기차와 꽃, 세계유산 등을 테마로 한 추천일정, 각 도시별 추천코스 등 초보여행자도 고민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동선으로 디자인한 알찬 코스를 제안한다. 특히 《알프스 소녀 하이디》나 빌헬름 텔 이야기를 따라가는 여행, 만년설과 빙하를 보러 가는 특급열차 여행, 알프스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를 넘나드는 국경 도시 탐방에 이르기까지 여행자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소개한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숙소와 식당, 쇼핑, 엔터테인먼트 정보 여행경비를 절감하면서도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줄 합리적인 가격의 유스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 체인호텔은 물론이고, 숙소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여행자나 스위스 전통 샬레 같은 이색 숙소를 원하는 여행자까지 고려해 가격대별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숙소를 소개하고 있다. 현지인들과 어울려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맛집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쇼핑, 엔터테인먼트 정보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노자와 21세기 2
통나무 / 김용옥 지음 / 199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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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 지음
방송문화의 한 전기를 위하여 21세기의 3대 과제 1. 인간과 자연환경의 화해 2. 종교와 종교간의 화해 3. 지식과 삶의 화해 『老子道德經』이라고 하는 책 老子道德經上篇 一章 二章 三章 四章 五章 六章이 책은 방송교재이기 전에,『老子』를 평생 연구해온 한 학자의 모든 열정과 학문적 성과가 집약되어 있다. 이야기 중심으로 쉽게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그 속에는 그 분야에 평생을 종사해온 대가의 압축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1973년 馬王堆분묘에서 『老子』의 帛書(백서, 비단책)가 출토되어 사계에 충격을 던졌지만, 그 뒤20년 후 1993년 郭店의 戰國시대분묘에서 『老子』 竹簡(죽간, 대나무책)이 출토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직 이 텍스트의 연구성과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질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되는 郭店竹簡本 『노자』의 연구성과다 (본문 88∼92쪽,138∼l40쪽 등) 『금강경』이 인도의 지혜의 대표적인 책이라고 한다면 『노자』는 중국의 지혜의 대표적인 책이다. 동양문화의 지혜를 대변하는 두 책 『금강경』과 『노자』가 한국의 사상가에 의하여 쉬운 우리말로 번역되고 해설되는 계기를 통해 우리사회는 감각적인데서 벗어나 보다 깊은 생각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의 사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은 현대어로 표현하면 환경론(에콜로지)적 관심이다. 『노자』사상이 우리사회에 보다 널리 이해되는 계기를 통해 "자연"과 "자연스러움"에 대한 가치가 존중될 것이다. 老子철학은 反문명적이며, 反주지주의적이며, 反권의주의적이며, 反제도적이며, 反남성중심주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가 인간의 내면의 보편적 가치를 통해 스스로 드러나게 만든다. 老子철학은 자본주의사회의 문제점을 명료하게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처방을 제시한다. "발전," "개발" 중심으로 살아왔던 20세기 우리역사를 되돌아보게 만들며 21세기적 가치를 제시한다. 그것은 1) 인간과 자연의 화해,2) 종교와 종교의 화해,3) 지식과 삶의 화해, 세 화해의 주제로 요약된다본서는 '道經'의 완결편이지만 실제로 '道德經' 전체의 사상내용을 압축하고 있다. 본서는 이미 출판된 1·2권이 방송교재로서 대중의 이해를 전제로 많은 알레고리나 일상적 담화를 싣고 있는 것에 비하여, 아주 본격적인 문헌적 비평과 철학적 해석과 비판의 엄밀한 언어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을의 노자이해의 정수가 3권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난다고 말할 수 있다. 王弼本, 帛書本, 郭店竹簡本 이 세 판본의 비교에 의한 '노자' 연구는 아직 우리나라 학계에그 전례가 없다. 帛書, 竹簡本 연구가 중국본토에서 조차 최근에나 그 운꽉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을의 연구가 그 효시이며 향후의 연구방향에 그 전범을 제시한다. 도을은 고전텍스트에 대한 엄밀한 해석을 요구한다. "엄밀한 해석"이란 텍스트가 애매한 곳이 없이 완벽하게 나의 현재적 삶의 체험의 체계속에서 분해되는 것을 의미한다. 본서의 구석구석에는 그러한 고전텍스트의 이해의 심도와 그 스칼라십의 정밀성이 스며 있다. 도을은 그러한 깊고 정밀한 이해를 평범한 오늘 우리의 삶의 문제와 결부시켜 해설해내고 있다. 제25장은 "有物混成, 先天地生"(혼돈되이 이루어진 것이 있었으니 천지보다도 암서 생겼다), "道法自然"(도는 스스로 그러함올 본받는다)등의 구문으로 유명하며,'노자' 전 텍스트의 생각의 흐름의 클라이막스를 형성한다. 이 장의 해석에 천재 소년 王弼(왕삐, AD 226∼249)은 아주 공을 많이 들였는데, 그 난해하기로 유명한 왕필주를 도을은 삐놓지 않고 다 쉬운 우리말로 완벽하게 해석해내었다. 이 장에 나타난 왕필의 '自然'해석은 향후 중국철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도올은 이 25장의 세계관을 "신약" '요한복음'의 로고스(Logos)적 세계관과 대비시켜가면서 동, 서의 지혜를 회통시키고 있다.
인간의 굴레에서 1
민음사 / 서머싯 몸 (지은이), 송무 (옮긴이) / 199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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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서머싯 몸 (지은이), 송무 (옮긴이)
서머셋 몸의 는 교양소설(Bildungsroman) 계열에 든다. 교양소설이란 젊은이가 인생과 사회에 눈떠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과도 비슷한 개념이다. 이 책 역시 고뇌를 짊어진 한 젊은이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면서 세상에 눈떠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자존감은 높게, 자신감은 크게, 배려심은 깊게
푸른육아 / 이자벨 필리오자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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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육아법
이자벨 필리오자 (지은이), 김은혜 (옮긴이)
태어나서 취학 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아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행동들과 이에 대처하는 부모의 지혜로운 양육법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정말 안 해 본 게 없다니까요!”라고 푸념하는 세상의 부모들에게 발달 단계에 따른 육아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 주고, 더불어 내 아이에게 행동하는 순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육아 노하우의 다양한 선택지를 그림과 함께 제시해 준다.^^작가의 말v 육아에 정답이란 없다 4 ^^프롤로그^^ 아이는 왜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릴까? 12 ^^1장_ 아이는 화초보다도 훨씬 더 섬세하다^^ 아이의 모든 투정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22 아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려면 26 아이가 떼를 쓰고 징징거린다면 34 아이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할 때 39 하지 말라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41 부모가 먼저 아이의 화를 돋울 때도 있다 44 아이의 두뇌는 끊임없이 재편성된다 49 ^^2장_ 12개월 ~ 18개월, “안 돼!”를 듣고 사는 모험의 시기^^ “안 돼!”보다는 “그만!”이 훨씬 좋다 52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 56 아이에게 규칙은 너무 낯설다 58 하지 말라면 아이는 왜 더 하는 걸까? 64 아이에게 참는 법을 가르치는 법 67 관심을 보인다고 다 갖고 싶은 게 아니다 70 아이는 왜 엄마를 쳐다보며 우는 걸까 73 아이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인다면 76 자다 깨서 우는 것은 불안감 때문이다 78 ^^3장_ 18개월 ~ 24개월, 부정어 “싫어!”를 말하는 반항의 시기^^ 18개월, 이제 나도 독립적인 인격체랍니다 82 아이의 고집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84 아이는 마음껏 울면서 긴장감을 해소한다 89 질문이라고 모두 질문이 아니다 91 말썽이 아니라 신체 협응력을 키우는 중이다 93 생각 없이 다른 아이를 괴롭히기도 한다 97 ^^4장_ 24개월 ~ 30개월, 관심 욕구 ‘질서’와 ‘고집’의 시기^^ 아이는 정돈과 질서를 좋아한다 102 상황을 이해하게끔 과정을 설명해 준다 104 아이와 규칙을 정해서 실랑이를 줄이자 108 놀이터에서 집으로 가지 않으려 할 때 111 작은 것에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자 114 낯선 환경에선 먼저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자 118 억지로 재우는 것은 좋지 않다 120 불러도 아이가 들은 척하지 않을 때 122 식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125 나쁜 말을 버릇처럼 쓰게 하지 않으려면 128 ^^5장_ 30개월 ~ 36개월, 자립 욕구 “내가 할 거야!” 시기^^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 주려면 134 아이는 욕구와 의도를 구별하지 못한다 137 아이에게 완벽한 선택은 무리다 143 ^^6장_ 만 세 살,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의 시기^^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한다 148 부모가 기대감을 버리면 반항도 멈춘다 149 알면서도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 152 ^^7장_ 만 세 살 반 ~ 만 네 살, 상상력이 무궁무진 넘쳐나는 시기^^ 무서운 꿈을 덜 꾸게 하려면 156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159 ^^8장_ 만 네 살, 규칙과 자아 발견의 시기^^ 게임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킨다 162 아이의 상상력이 너무도 풍부한 이유 165 타인의 시선을 느끼기 시작할 때 167 버릇 없이 말하는 건 생각을 알리는 것이다 170 ^^9장_ 만 네 살 반 ~ 취학 전, 자의식과 부적응이 생기는 시기^^ 엄마 찬스를 허용해 주자 174 나도 부끄러움이 생겼다고요! 177 아이가 꾸물럭거리며 옷을 입는 이유 179 아이의 호기심이 넘쳐날 때 181 ^^10장_ 금지와 허용의 경계, 일관성 있는 육아 원칙 세우기^^ 경계선에 대해 생각해 보기 186 아이에게도 화를 낼 권리가 있다 188 금지의 말보다는 허용의 말이 낫다 190 지시 후에는 한마디로 상기시켜 준다 192 질문으로 아이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195 명령보다는 구체적 정보가 아이를 움직인다 197 칭찬은 ‘충분한 설명’으로 자세히 한다 199 아이의 말썽을 현명하게 다루려면 202 ^^11장_ 형제 자매, 싸움을 멈추고 좋은 관계 만들어 주는 법^^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224 형제간에 부모의 사랑을 질투할 때 229 싸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231 내 것과 네 것 구분하기 233 형제 자매 그리고 남매 사이 갈등 줄이기 235 형이나 누나 무작정 따라하기 240 친구와 놀지 않으려고 할 때 242 ^^12장_ 아이 나이에 맞는 지혜로운 육아 대처법^^ 거짓말이라고 모두 거짓말이 아니다 248 어지럽힌 것을 잘 치우게 하려면 251 아이의 문제 행동과 부딪쳤을 때 257 요즘 아이는 옛날 아이와 많이 다를까 266 에필로그 268태어나서 취학 전까지 그림으로 읽는 우리 아이 행동의 비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육아에 대한 해답들을 얻으려면 먼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 “우리 아이가 떼를 쓰고 화를 낼 때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다. 마치 아이의 분노는 어떻게든 처리해야 할 골치 아픈 문제로, 아무 원인도 없는 떼쓰기나 투정처럼 여기면서 말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발달 단계에 따른 아이의 특성에 관해 잘 몰라 아이가 화를 내게끔 만들고 어쩔 줄 몰라 대처 방법을 찾곤 한다. 즉 부모들은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아이들에게 하도록 만든 원인 제공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 하지만 아이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깨닫고 알게 되면 문제를 해결할 길이 보인다. 부모는 아이가 보이는 반항적인 행동에 분명 책임이 있고, 아이는 억압이나 명령에 저항하는 보통 사람들처럼 반응할 뿐이며, 어른인 부모와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 그러므로 육아에 대한 해답을 구하려면 먼저 내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 자기 자식을 모든 면에서 ‘성공적으로’ 양육하는 비법 따위는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자존감은 높게, 자신감은 크게, 배려심은 깊게》는 태어나서 취학 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아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행동들과 이에 대처하는 부모의 지혜로운 양육법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정말 안 해 본 게 없다니까요!”라고 푸념하는 세상의 부모들에게 발달 단계에 따른 육아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 주고, 더불어 내 아이에게 행동하는 순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육아 노하우의 다양한 선택지를 그림과 함께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은 크게 하며 배려심 깊게 자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조금이나마 부모들이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이는 왜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릴까? 이 책은 태어나서 취학 전까지 부모의 심기를 건드리는 아이의 행동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는 왜 투정을 부리고 떼를 쓸까? 생떼를 쓰는 우리 아이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1장 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모로서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은 수천 수만 가지 이유로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데, 이 장에서는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과 안정감을 갖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고 있다. 2장 에서는 생후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이제 막 세상을 탐색해 나가는 아이의 모험에 관해, 3장 에서는 18개월부터 24개월까지 아이의 반항하기, 울기, 질문하기, 말썽 부리기 등에 관해 알아본다. 이어 4장 에서는 24개월부터 30개월까지 아이 나름의 질서와 고집이 가득한 세계를, 5장 에서는 30개월에서 36개월까지 자기중심적으로 ‘나’를 앞세우는 아이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6장 에서는 만 세 살 된 아이의 관계 맺기와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문제 행동을 일으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7장 에서는 만 세 살 반부터 만 네 살 사이의 아이가 마주하게 되는 낯선 두려움에 관해 알아보고, 8장 에서는 만 네 살 된 아이의 자아 발견과 거짓말하기 등에 관해, 9장 에서는 만 네 살 반부터 취학 전까지 아이가 눈뜨는 자의식과 그에 따른 부모의 대응법을 소개하고 있다. 걸음마를 9개월 만에 하는 아이도 있고, 18개월이 넘어서야 하는 아이도 있다. 어떤 아이는 22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유창하게 말을 하지만, 만 세 살이 넘어서야 겨우 문장 꼴을 갖춘 말을 하는 아이도 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드러내는 다양한 모습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므로 내 아이가 이 책의 개월 수에 따른 발달 단계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거나 여느 아이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여기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아이의 양육에서 체벌이 필요하다고 믿는 부모들이 적지 않은데, 모든 부모들이 마음속으로는 훌륭한 부모가 되겠노라 다짐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져서는 비이성적인 반응을 보이곤 한다. 정도가 지나치다 싶은 아이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0장 에서는 문제 행동을 일으킨 아이를 제어하는 대신에 보다 자유롭게 사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아이의 행동에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형제자매 사이의 아이들은 끝도 없이 싸운다. 보통 어린 악당들이 벌이는 갈등과 싸움을 질투나 시기심 탓으로만 몰아붙이곤 하는데 다른 이유들도 수없이 존재한다. 11장 에서는 아이들의 싸움을 두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바라는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끝으로 12장 에서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일곱 단계를 소개하는 한편, 이런 문제들이 정말로 문제인지, 과연 문제라면 왜 그런지에 관해 살펴본다. 이 책은 부모 자식 사이의 관계를 일그러뜨리고, 아이와 부모의 삶은 물론이며 나아가 부부의 삶까지도 힘들게 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과 상황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육아를 하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말썽꾸러기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아이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아이랑 같이 하는 삶은 행복 그 자체일 것이다. 아이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아이의 인생은 물론 자신의 인생까지도 빛나게 꾸려 가고 싶은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용기 있고 지혜로운 양육 전선에 이 책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구구즐산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山> 편집부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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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뉴스프레스
취미,실용
월간<山> 편집부 (지은이)
<구구즐산>은 99가지 즐거운 산행을 의미한다. 육산과 바위산이 다르고 능선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조망도 제각각이지만, 각각의 산을 오르는 99가지 재미를 <구구즐산> 지도집과 함께 만끽하라는 의도다. 도입부에는 산의 정보만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그 산의 대표적인 풍경 사진, 높이, 지역, 대표 코스, 인기 코스, 초보 코스, 매력, 현실 조언을 실었다. 산 높이는 국토지리원 발행 지형도의 최신 산 높이를 기준으로 했다.구구즐산 사용법 구구즐산 정보 01 지리산 02 설악산 03 북한산 04 한라산 05 소백산 06 덕유산 07 주왕산 08 월출산 09 계룡산 10 내장산 11 도봉산 12 가야산 13 관악산 14 대둔산 15 속리산 16 사량도 지리산 17 황매산 18 월악산 19 마이산 20 신불산 21 수락산 22 제암산 23 태백산 24 함백산 25 명성산 26 두타산 27 오대산 28 응봉산 29 마니산 30 방태산 31 운문산 32 무등산 33 강천산 34 내연산 35 치악산 36 선운산 37 변산 38 팔영산 39 화왕산 40 주작산 41 남해 금산 42 성인봉 43 비슬산 44 민둥산 45 운악산 46 달마산 47 천황산 48 두륜산 49 백운산 50 천관산 51 오서산 52 우두산 53 민주지산 54 국망봉 55 계방산 56 축령산 57 백화산 58 거제 망산 59 금정산 60 팔봉산 61 조령산 62 팔공산 63 도락산 64 경주 남산 65 남덕유산 66 도명산 67 불곡산 68 무학산 69 대야산 70 운장산 71 감악산 72 금오산 73 영취산 74 황석산 75 삼악산 76 기백산 77 주흘산 78 금수산 79 구봉산 80 소요산 81 불암산 82 노인봉 83 흑석산 84 상왕봉 85 조계산 86 청량산 87 오봉산 88 가리왕산 89 연인산 90 용문산 91 유명산 92 가야산 93 서대산 94 명지산 95 대봉산 96 모악산 97 동악산 98 천마산 99 설흘산 남한 지도에서 본 99명산 위치도 & Index (가나다순 목차)유명한 산이라 왔는데 경치 하나 없고 “깔딱깔딱” 숨넘어가는 고갯길만 오른 사람 주목! - 월간<山> 53년 노하우 집대성한 가장 세밀한 등산 지도 - 베테랑 등산 기자들의 명쾌한 산 해설, 간단명료하게 담아 ‘<구구즐산>은 99가지 즐거운 산행을 의미한다. 육산과 바위산이 다르고 능선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조망도 제각각이지만, 각각의 산을 오르는 99가지 재미를 <구구즐산> 지도집과 함께 만끽하라는 의도다.’ ‘도입부에는 산의 정보만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그 산의 대표적인 풍경 사진, 높이, 지역, 대표 코스, 인기 코스, 초보 코스, 매력, 현실 조언을 실었다. 산 높이는 국토지리원 발행 지형도의 최신 산 높이를 기준으로 했다.’ ‘책 제목은 ‘99명산’이지만 ‘삼악산+몽덕산∙가덕산∙북배산∙계관산’이나 ‘천마산+철마산’처럼 한 장의 지도에 실린 주변 산까지 생각하면 실제로는 99개보다 훨씬 많다. 이웃 산까지 종주산행을 하거나 며칠 머물며 주변 산을 나누어 산행할 때 큰 도움이 된다.’ -구구즐산 사용법 중에서 서평 파격적인 지도집이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등산의 즐거움 순서로 1위부터 99위까지 매겼다. 등산은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는 불문율 같은 것이 있었다. ‘등산의 재미’로 순위를 꼽는 것은 금기시되는 행위였던 것. <구구즐산>은 이런 금기를 깼다. 몇 십 년 전부터 베껴 서 온 낡은 정보가 아닌, 2020년대의 산행 경험을 기준으로, 산을 나열하고 정보를 담았다. 얼마나 역사가 깊고 유명한가 하는 척도가 아니다. 순수하게 산행의 재미를 따져 1위부터 99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지리산이 선정되었으며, 2위와 3위는 설악산과 북한산이 차지했다. 지리산이 1위인 까닭? 산에서 느낀 즐거움을 수치화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더 애정이 가는 산은 있기 마련이다. ‘지리산이 좋냐, 설악산이 더 좋냐’는 사실 등산인들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는 것과 마찬가지다. 순위를 나눌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의 등산인들이 사랑하는 산 1~2위를 다툰다. 화려한 산세만 보면 설악이 우위에 있지만, 대중적인 애정의 척도로 따지면 지리산이 앞선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 산 검색에서도 지리산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여러 대피소를 거쳐 며칠을 걷는 방식의 ‘지리산 종주’는 한국인이라면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경험으로 통한다. 평소 등산을 하지 않는 일반인에게도 한번쯤은 해봐야 할 모험으로 손꼽힌다. 며칠을 걸어도 끝나지 않는 부드러운 산그리메와 그 능선에서 만난 사람과의 추억.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걷다가 저녁이 되어 대피소에서 만나 음식을 나눠 먹던 추억 하나 없는 산꾼이 있을까. 또한 방대한 지리산 둘레길이 있어 높이에 상관없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대표 명산이다. 지리산은 워낙 방대하여 지도 한 장에 담기에는 벅차, 동부와 서부 즉 2장의 지도로 담았다. 지리산 산행에 최적화 하여 축척을 조정했다. 화악산∙점봉산∙일림산 빠진 까닭은? 경기 5대 악산으로 꼽히는 화악산이 빠진 이유가 있다. 화악산은 군부대로 인해 산행 코스가 한정적이며, 정상의 좁은 데크 외에는 경치가 거의 없다. 코스 선택 여지가 적고, 최소 2시간 이상 좁고 가파른 산길이 지루하게 이어져, 초보자 입장에선 산행보다는 고행으로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 점봉산은 생태계의 보고라 불리는 유명한 산이지만, 국립공원 비법정구역으로 묶여 있어 산행이 불가하다. 일림산은 제암산과 능선이 비교적 가깝게 이어져 있어, 2개 산을 각각 명산으로 포함시키는 것은 억지스럽다. 높이가 더 높은 주봉격의 제암산만 포함시켰다. 이렇듯 기존 ‘100명산’에서 관습적으로 포함시키던 산을 과감히 배제했다. 빈 자리에는 2020년대 현재에 인기 있는 등산 명산을 포함시켰다. 이를테면 거제 망산, 남해 설흘산, 함양 대봉산, 거창 우두산 같은 새롭게 떠오른 산들이다. 누가 가더라도 진정한 등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산행지를 명산의 반열에 올렸다. 대표적인 코스, 인기 코스, 그 산의 매력까지 도입부에는 산의 정보만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그 산의 대표적인 풍경 사진, 높이, 지역, 대표 코스, 인기 코스, 초보 코스, 매력, 현실 조언을 실었다. 산 높이는 국토지리원 발행 지형도의 최신 산 높이를 기준으로 했다. 등고선 지도에서는 소수점까지 높이를 적었으며, 정보란에는 가독성을 위해 소수점을 생략하고 반올림했다. 대표 코스는 산의 대표적인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는 코스를 뽑았다. 그래서 장거리에 속하는, 당일 산행치곤 긴 코스가 많다. 인기 코스는 등산인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를 적었다. 초보 코스는 가장 쉬운 코스를 담았다. 초보자의 체력에 따라 ‘쉽다’ 혹은 ‘어렵다’는 주관적 반응이 나뉠 수 있어, 절대적인 잣대는 아님을 감안해야 한다. 매력은 그 산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간단하게 실었다. 현실 조언에서는 ‘계단이 많아 산행이 쉽지 않다’거나 ‘거리에 비해 산행 시간이 많이 걸린다’던가 하는 산행 전 주의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 이렇듯 정보 페이지에서는 내용은 간단하지만, 인터넷에서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정보를 추렸다. 등산에 도움 되는 정보 다 담아 지도 축척은 5만분의 1을 비롯, 2만5천분의 1, 3만분의 1 등 천차만별이다. 산마다 넓이가 다르고, 그 산의 코스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확대 비율을 찾는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런 현상이다. 일반 지형도와 <구구즐산> 지도가 다른 것은, 등산로 입구의 버스정류장과 주차장, 식당, 숙박시설 등 길 찾기에 조금이라도 실마리가 되는 것은 모두 표시했다. 인터넷 포털 지도나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알짜 정보들이 담겨 있다. 100명산 아니고, 99명산인 이유? 그런데 왜 ‘100명산’이 아닌 ‘99명산’일까? 산은 누구나 오르고 싶을 때 갈 수 있고, 누구와도 함께 갈 수 있다.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누구에게나 같은 의미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각자 산에 대한 추억이 있고, 의미가 있을 것이다. 월간<山> 기자들이 99개 명산을 뽑았으니 나머지 1개 산은 독자가 자신만의 특별한 산을 뽑아서 100명산을 완성하면 된다.
한국 개미
자연과생태 / 동민수 지음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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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동민수 지음
우리나라 개미를 소개하는 첫 도감. 개미 78종과 개미와 연관 있는 동물 12종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처음 발행하는 개미 도감이기에 개미 분류에 관한 기초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고자 아과, 속, 종을 구별하는 그림 검색표를 싣고, 비슷한 종을 비교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개미에 관심 많은 어린이부터 깊이 있는 자료가 필요한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채집과 관찰, 표본 방법부터 분류와 생태 같은 전문적인 내용까지 실었다.개미 이해 한국 개미 연구사 16 개미의 학명 18 형태 용어 19 개미의 계급 29 개미의 생태 32 개미의 서식지 36 개미 채집 41 개미 표본 46 호개미성 동물 48 개미 아과 분류체계 60 속별 국내 분포 종수 현황 61 아과 및 속의 특징 64 아과 및 속, 종을 구별하는 그림 검색표 76 비슷한 종 구별하기 94 한국 분포 개미의 형태 및 생태 마쓰무라꼬리치레개미 Crematogaster matsumurai 112 노랑꼬리치레개미 Crematogaster osakensis 116 검정꼬리치레개미 Crematogaster teranishii 120 등굽은꼬리치레개미 Crematogaster vagula 124 가시방패개미 Myrmecina nipponica 128 그물등개미 Pristomyrmex punctatus 132 라보호리가슴개미 Temnothorax aveli 136 호리가슴개미 Temnothorax congruus 138 긴호리가슴개미 Temnothorax spinosior 142 황호리가슴개미 Temnothorax sp. 144 호리가슴개미류 Temnothorax sp. 2 146 주름개미 Tetramorium tsushimae 148 에메리개미 Vollenhovia emeryi 152 중국집개미 Monomorium chinense 156 배검은꼬마개미 Monomorium intrudens 158 애집개미 Monomorium pharaonis 160 노란꼬마개미 Monomorium triviale 162 일본열마디개미 Solenopsis japonica 164 극동혹개미 Pheidole fervida 168 인도혹개미 Pheidole indica 172 혹개미 Pheidole noda 176 큰눈비늘개미 Strumigenys kumadori 178 비늘개미 Strumigenys lewisi 182 톱니비늘개미 Strumigenys japonica 186 쌍털비늘개미 Strumigenys mutica 188 황장다리개미 Aphaenogaster famelica 190 일본장다리개미 Aphaenogaster japonica 192 흑산도장다리개미 Aphaenogaster tipuna 196 짱구개미 Messor aciculatus 200 북방뿔개미 Myrmica jessensis 204 코토쿠뿔개미 Myrmica kotokui 206 꼬마뿔개미 Myrmica transsibirica 208 한국홍가슴개미 Camponotus atrox 210 흑색패인왕개미 Camponotus concavus 214 일본왕개미 Camponotus japonicus 218 갈색발왕개미 Camponotus kiusiuensis 222 털왕개미 Camponotus nipponensis 226 네눈개미 Camponotus quadrinotatus 230 나도네눈개미 Camponotus nawai 234 이토왕개미 Camponotus itoi 238 제주왕개미 Camponotus vitiosus 242 넓적다리왕개미 Colobopsis nipponica 246 가시개미 Polyrhachis lamellidens 248 광택불개미 Formica candida 250 흑개미 Formica fusca 252 숲곰개미 Formica hayashi 254 곰개미 Formica japonica 258 불개미 Formica yessensis 262 분개미 Formica sanguinea 266 사무라이개미 Polyergus samurai 268 황개미 Lasius (Cautolasius ) flavus 270 두더지털개미 Lasius (Cautolasius ) talpa 274 민냄새개미 Lasius (Dendrolasius ) spathepus 276 황털개미 Lasius (Chthonolasius ) umbratus 280 누운털개미 Lasius (Lasius ) alienus 282 하야시털개미 Lasius (Lasius ) hayashi 286 고동털개미 Lasius (Lasius ) japonicus 288 스미드개미 Nylanderia flavipes 292 사쿠라개미 Nylanderia sakurae 296 노랑잘록개미 Plagiolepis flavescens 298 만주잘록개미 Plagiolepis taurica 300 시베리아개미 Dolichoderus sibiricus 302 흰발마디개미 Ochetellus glaber 304 유령개미 Tapinoma melanocephalum 306 납작자루개미 Technomyrmex gibbosus 308 톱니침개미 Stigmatomma silvestrii 310 배잘록침개미 Syscia humicola 312 배굽은침개미 Proceratium itoi 314 왕침개미 Brachyponera chinensis 316 일본침개미 Ectomomyrmex javanus 318 털보장님침개미 Euponera pilosior 322 장님침개미 Cryptopone sauteri 324 황침개미 Hypoponera sauteri 326 침개미 Ponera japonica 328우리는 개미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개미는 익숙한 생물입니다. 곳곳에서 보이고 사회성을 띤 곤충이라 교과서에도 등장하며, 개미를 소재로 한 동화나 에세이, 소설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개미 군체에는 여왕개미가 있고 일개미와 수개미, 병정개미 등 계급이 있으며, 어느 날 결혼비행을 통해 분가한다는 생태적 사실을 아는 이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내용은 너무 단편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개미는 벌의 한 무리이며, 여왕이 없는 군체도 있고 여왕 수십 마리가 함께 무리를 이끄는 종도 있으며, 다른 개미의 집에 침입해 동족인 양 흉내 내다가 결국 그 집을 차지하는 종도 있습니다. 개미가 원해서 또는 개미를 좋아해서 공생하거나 기생하는 동물도 있고, 결혼비행 없이 분가하는 종도 있는 등 종에 따라 사는 방식도 무척 독특하고 다양합니다. 언뜻 비슷비슷해 보이는 개미의 종수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예전에는 무심하게 바라보던 개미가 이제 범상치 않게 보입니다.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이 여러분을 신비한 개미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한국산 개미 78종, 호개미성 동물 12종 수록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기록된 개미는 172종이며, 우리나라(남한)에서는 146종이 보고되었습니다. 그중 실제 분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종, 1속에 1종만 있거나 분포가 매우 국지적인 종, 뿔개미속이나 털개미속처럼 분류학적으로 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종을 제외한 7아과 32속 78종을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연이라도 마주칠 만한 종은 모두 소개한 셈입니다. 또한 개미와 공생하거나 기생하며 사는 호개미성 동물 12종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종 구별을 돕는 그림 검색표 제시 그동안 우리나라에 개미 도감이 없었기 때문에 개미 분류에 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분류체계를 제시하고 각 아과 및 그에 딸린 속의 특징을 설명했으며, 아과, 속, 종을 구별하는 그림 검색표도 실었습니다. 또한 생김새가 비슷해 혼동하는 종을 서로 비교하는 ‘비슷한 종 구별하기’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그림 검색표를 따라가며 화살표로 짚어 설명한 구별 포인트를 살피면 개미를 한결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개미, 독특한 습성 각 종별로 소개하는 도감 파트에서는 일개미와 여왕개미로 나눈 뒤 표본 사진으로 형태를 소개하고, 생태 사진을 곁들여 생활을 설명했습니다. 종에 따라 개성 있는 생김새, 흥미로운 생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책 뒤쪽에는 수록한 종의 여왕개미와 일개미 사진을 가지런히 배열해 궁금한 종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빨리 찾기’ 코너도 두었습니다. 인섹트 키드가 개미 연구자로 요즘에는 ‘덕후’만이 경쟁력이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책의 저자를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올해 21살, 대학교 2학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을 좋아하던 말 그대로 인섹트 키드(insect kid)가 전국의 산과 섬을 누비고 실험실에서 먹고 자며, 현미경을 끼고 사는 개미 연구자로 성장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어린이가 곤충을 좋아하다 입시가 현실로 다가오는 무렵부터는 곤충과 멀어집니다. 많은 어린이가 저자의 성장 과정을 통해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사막으로 가는 길
시아북 / 천윤식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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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북
소설,일반
천윤식 (지은이)
중국 문화 알기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한중인문학교류연구소 (지은이)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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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소설,일반
한중인문학교류연구소 (지은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와 민족, 언어와 문자, 사상과 종교, 음식문화, 명절과 풍속, 중국인들의 생활, 대중문화, 화교, 최근 경제까지 간결한 설명으로 읽기 쉽게 한 권에 담은 기초 교양 서적이다.머리말 차례 Chapter 01 가운데의 나라 중국 Chapter 02 중국의 역사와 문화 Chapter 03 중국의 지리와 민족 Chapter 04 중국의 언어와 문자 Chapter 05 중국의 사상과 종교 Chapter 06 중국인의 먹거리 Chapter 07 중국의 명절과 풍속 Chapter 08 라오바이싱의 일생 Chapter 09 중국의 대중문화 Chapter 10 중국 밖의 중국인, 화교 Chapter 11 용의 부활과 승천오천 년의 역사를 지닌 14억 인구 대국,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 “중국인들은 언제부터 한자를 써왔는지?” “중국의 인구는 어떻게 14억이 되었는지?” “G2로 껑충 뛰어오른 데에는 어떤 디딤돌이 있었는지?” “우리의 설날인 춘제 때 중국인들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중국에 대한 궁금한 것들이 많을 때, 이런저런 괴짜 소문들이 진짜인지 궁금할 때, 짧은 시간에 중국에 대한 다양한 것을 많이 알고 싶을 때 가볍게 들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중국에 관한 가장 재미있고 쉬운 모든 이야기를 <중국 문화 알기>에 담았습니다! ■ 이 책의 저자 구문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김민호 한림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김의정 성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정희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중국어과 교수 박민정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 초빙교수 박원기 원광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여정연 우송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초빙교수 윤순일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외래교수 이봉걸 한국무역협회 연구위원 이소동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교수 이승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지식융합학부 외래교수 이혜강 용인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초빙교수 장윤선 배재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최진아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외래교수 최우석 국립안동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陳雨璇 中國 阜陽師範大學 文學院 講師
십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두란노 / 이진아 (지은이) / 2019.03.27
12,000
두란노
소설,일반
이진아 (지은이)
십대를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교회학교에서 5주에 걸쳐 진행하도록 만들었다. 얼바인 베델교회에서는 수년간 이 교재로 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많은 십대들이 주의 말씀으로 세워져 가고 있다.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몸과 마음의 순결을 지키기로 결단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기로 결단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여 교회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PART 1 다음 세대가 꼭 알아야 할 성 이야기 01 성교육이 세계관 교육이라고? 02 디지털 네이티브, 그들은 누구인가 03 성 상품화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04 성교육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 05 나이에 맞는 성교육법 06 왜 순결해야 하는가 PART 2 십대를 위한 성교육 교재(5주 과정) 성경적 성교육의 이해 프로그램 제1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 제2과 나를 경이롭게 만드신 하나님 제3과 현숙한 여인과 멋진 남자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제4과 나의 몸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제5과 순결 서약식 PART 3 Purity Teacher Guide (5-Week Education) Introduction Lesson 1: God Created Male and Female in His Image Lesson 2: We Are Wonderfully Made Lesson 3: Becoming Godly Men and Women Lesson 4: Boundaries in Dating & Purity Lesson 5: Promise of Purity Banquet가정과 교회에서 쉽게 가르치는 5주간의 여정 말씀으로 세우는 올바르고 당당한 성 우리 자녀들은 유튜브, 인터넷, 영화 등의 미디어를 통해 잘못된 성적 가치관을 주입받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성과 맞지 않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성 정체성의 혼란은 단순히 문화 전쟁을 넘어 교회를 흔드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다. 많은 부모와 교회들은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고 막막해하고 있다.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교회학교에서 5주에 걸쳐 진행하도록 만들었다. 얼바인 베델교회에서는 수년간 이 교재로 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많은 십대들이 주의 말씀으로 세워져 가고 있다.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몸과 마음의 순결을 지키기로 결단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기로 결단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여 교회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Part 1에서는 이 시대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그리고 성경적 성교육이 무엇인지를 다루었고, Part 2에서는 교회와 소그룹,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교육 교재를 실었다. 총 5주 과정으로서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말씀을 배우고, 성경적인 성을 배울 수 있다. Part 3에서는 영어권 성도들을 위해 영어 교재를 실었다. 한국어가 서툰 분들이나 선교지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남녀에게 각각 다른 성을 주신 목적을 뚜렷이 알고, 바른 성경관과 성경적 가정관이 심겨지며, 험악한 이 세상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성경적 성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분들의 추천사 학생 God had plans for me even when I was a single cell and even though I don't know what it is yet I have the Holy Spirit and it will guide me. From now on I will live in purity and take care of my body because Christ lives in me. 내가 단 하나의 세포였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내 안에는 성령님이 계시며, 그분이 나를 인도하실 거라는 사실만은 확실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확신이 있기에 앞으로 나는 내 몸과 마음의 순결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 빈센트 김(Vincent Kim, 6학년) I think that was really helpful because we learned that changes to are bodies aren't just changes but also blessings. I also learned that pro-life is right and you shouldn't abort your own child that God has blessed you with. All of us also learned how to become a Godly man and woman. I can apply all of this to my life by cherishing my body and remembering what our mothers did and went through to have us. Also, we should remember that God loves us and he is always watching over us.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신체의 변화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나는 Pro-Life(낙태 반대운동)를 통해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자녀를 낙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현숙한 여인, 믿음의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나는 내 몸을 소중히 여기며 엄마가 지금의 내가 있도록 수고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모든 것을 나의 삶에 적용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 케이티 최(Katie Choi, 5학년) One of the most astonishing things that I've learned is certainly the fact that people often confuse themselves and are mistaken to make a wrong choice about life, such as abortion, without understanding that every life has a spirit and it is God's right. Truthfully, I realize that this program was very useful in teaching teenagers like myself about some of the touchy subjects such as love, marriage, and sex. More importantly, I learned about so many subjects that I never knew which I will come across through my teenage life and how God's words speak for me. 제가 배운 가장 놀라운 것들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실수로 생긴 태아에 대하여 잘못된 판단, 즉 낙태를 쉽게 결정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낙태는 사람의 권리가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태아는 생명과 함께 영혼도 있습니다. 십대인 제가 사랑, 결혼, 섹스 등 아주 어려운 주제를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유용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주제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르침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과 앞으로 내가 뚫고 가야 할 문제들에 대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팀 변(Tim Byun, 5학년) 학부모 성경적인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성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스스로 옳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크리스천 성교육의 필독서입니다! - 김재은 저의 사랑하는 막내딸이 성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달라진 모습(태도)이 있다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배웠다는 것과 부모님께 감사할 줄 알고 사랑에 대한 표현이 잦아졌다는 것입니다. 이 교육은 정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도하게 해주는 소중한 예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문성범 이 성교육 프로그램은 이 시대에 어떠한 폭풍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뿌리이며, 우리 자녀들이 스스로 강해지게 하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 시대의 귀한 씨앗인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 아이다 김(Aida Kim) 이 책은 성경과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성 정체성'과 '성'을 가르치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춘기 아들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계획하신 신비로운 성을 통한 임신과 출산을 배웠으며, 가족이 더 친밀해졌습니다. 자녀들과 성에 관한 주제가 더 이상 껄끄럽지 않으려면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 오지은 이번에는 작은아이가, 2년 전에는 큰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는데 이제 큰아이는 7학년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큰아이가 Sit-out(잘못된 성교육에 항의하는 표시로 학교 등교를 거부하는 운동)을 한 이유를 친구들과 SNS 메시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 진리이고 순종해야 함을 고민하지 않고 답하는 걸 보았습니다. 성경적인 성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 정체성과 신앙을 갖고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전신갑주를 입히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이명선 성장해 가는 자녀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베델교회 어린이 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에 대한 개념을 아이들에게 명쾌하고 탁월하게 심어 주었고, 크리스천으로서 혼탁해져 가는 성문화에 어떻게 대처하며, 순결함을 지킬 수 있는지 아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 이은우 다음 세대를 위해 늘 애쓰시는 전도사님의 긍휼의 마음과 열정이 담긴 『십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이 출판된 것이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미국의 성교육은 부모와 우리 아이들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험악한 이 세상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길로 우리 아이들을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장지혜 이 책은 십대들의 호기심을 성경적 관점에서 다루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결코 진부하지 않은 내용으로 꾸민 점이 돋보인다. 각 과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함으로써 '아! 이렇게 가르칠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한다. 수년간 검증된 노하우로 만들어진 교재이니만큼 한국교회와 이민교회 그리고 전 세계 열악한 선교지에서도 건강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귀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을 통해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 16:3)라는 말씀처럼 수많은 다음 세대가 존귀한 자이자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바란다. - 케빈 마(Kevin Ma, 교사)현재 학교에서는 낙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성애(homosexuality), 성교육(sex education), 진화론(evolution)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학교 교육에서는 '이 세상에 절대적 진리란 없다(No absolute truth)'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편파적이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을 표방한다는 주장에 모순됩니다. 게다가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생각, 즉 'I Am God'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들이 전혀 다가오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그런 식으로 훈련시키니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섬김 받으려고만 합니다. 요즘 아이들처럼 이기적인 아이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휴지조차 줍는 아이를 보기 힘듭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포인트 제도를 만들어서 지나다니다가 휴지를 줍는 아이를 보면 몰래 점수를 줍니다. 그러면 갑자기 많은 아이들이 너도나도 휴지를 줍습니다. 일부러 휴지를 떨어뜨려서 아이들이 줍게 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교회에서라도 일부러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도덕주의와 율법주의는 말하자면 '착한 일을 해라, 착한 아이가 돼라'는 사고방식입니다. 교회에서 도덕주의와 율법주의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하면 행동만 바꾸려는 가르침이 됩니다. 바로 작은 바리새인을 만들어내는 곳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에서 '좋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거나 '이러저러한 행동을 하면 안 된다'라는 것이 복음보다 앞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저는 한번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많은 죄들 중에서 왜 하나님은 성에 관련된 죄를 그렇게 싫어하실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른 죄는 대부분 우리 몸 밖에서 일어나는데 성에 관련된 죄는 내 몸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내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했는데 성적으로 죄를 지으면 그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죄가 우리에게 들어오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좋고 아름다운 '성'이 죄악에 노출되었고 사탄이 그것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혜로운 결정은 보상이 뒤따르고, 어리석은 결정에는 그 대가가 따른다.(Good decisions bring rewards, Poor choices bring consequences)'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항상 볼 수 있게끔 냉장고나 책상 위에 붙여 놓고 그것을 볼 때마다 읽게 합니다.특히 하나님께서 순결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저는 각종 성병이 그 대가의 가장 유력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성병의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 넓은 범위로 나누어 보면 대략 25가지 정도라고 합니다. 제1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암송구절 게임준비물빈 계란판(그룹 수만큼), 탁구공(12개×그룹 수), 라벨지(A4로 80칸 짜리), 동그란 작은 스티커(12개×그룹수), 탁구공을 넣을 통이나 상자(그룹 수만큼).① 1번부터 12번까지 번호를 쓴 작은 스티커를 계란판 안에 하나씩 차례로 붙인다.② 각각의 암송구절을 라벨지에 인쇄한 후 탁구공에 하나씩 붙인다.(번호는 제외-#1하나님이 #2자기 #3형상 #4곧 #5하나님의 #6형상대로 #7사람을 #8창조하시되 #9남자와 #10여자를 #11창조하시고 #12창세기 1장 27절).③ 탁구공은 그룹 수대로 통에 따로 담아둔다.게임 방법① 그룹별로 한 줄씩 서 있다가 신호가 울리면 한 명씩 뛰어가 통에 담긴 탁구공 하나를 집는다.② 집은 탁구공을 성경구절 순서에 맞게 계란판에 넣는다.③ 제일 먼저 성경구절을 완성한 팀이 우승한다.게임 규칙만약 실수로 탁구공을 다른 자리에 넣었다면 다른 아이가 다음 차례에 다시 넣을 수 있다.성경공부1.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동물과 사람은 어떻게 다르게 지으셨나요?2. 창세기 1:26-27에서 하나님은 누구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까?3. 창세기 1:28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명령하셨습니까?4.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5. 최초에 결혼은 누가 만들었습니까?(창 2:18, 24)토론 시간1.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면서 우리는 결혼과 자녀를 가지는 것에 대해 잘못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삶의 격
은행나무 / 페터 비에리 글, 문항심 옮김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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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페터 비에리 글, 문항심 옮김
독일 최고의 철학 부문 에세이상 '트락타투스상' 2014년 수상작. 철학자이자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작가인 페터 비에리 교수의 역작이다. <삶의 격>은 삶의 형태로서 다양한 존엄성을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8장에 걸쳐 제시하고 그 의미를 천착한다. 본래 저명한 철학자로서 저자의 역량과 열린 세계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 책은 철학적인 무게와 깊이를 오롯이 담고 있다. 그러나 인간 존엄성을 다루는 일반적인 철학서와 달리 서양 고전 문학과 영화, 그 등장인물 간 가상의 대화 및 논쟁을 예시로 들면서 줄거리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특별한 예비지식 또는 철학적 바탕 없이 흥미진진하게 따라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독자의 삶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새롭게 한다는 데 있다. 연인 또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 직장 생활 등 공적인 삶과 상처받기 쉬운 자아의 내적인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삶 전체를 돌아보고 이를 존엄성의 관점으로 새롭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게 하는 것이다.서문: 삶의 형태로서의 존엄성 1장 독립성으로서의 존엄성 주체 되기/존재 자체로 목적 되기/도축장/그러나 만일 자발적인 것이라면?/무력감을 일부러 보여줌으로써 굴욕 주기/내면의 요새로의 도피/권리 갖기/후견인 노릇/진심 어린 개입/타인과 그들의 개입에 대한 존중/종속: 부탁과 구걸/감정 구걸/내적 독립: 생각하기/내적 독립: 의지와 결정/내적 독립: 감정적 동요/내적 독립: 자아상과 검열/예속을 통한 굴욕/자아 인식을 통한 독립/치료가 필요할 때/일을 통한 존엄/돈 2장 만남으로서의 존엄성 주체끼리의 만남/개입하기와 거리 두기/인정/평등/전시/욕정의 대상/인간이라는 상품/무시/나랑 말 좀 하세요!/비웃음/알 권리조차 없을 때/조종/속임수/유혹/압도/치료/동정은 싫소!/독립된 주체가 서로 만날 때/상대방에게 미래를 열어주기/존엄성을 지키는 이별 3장 사적 은밀함을 존중하는 존엄성 은밀함의 두 얼굴/타인의 시선/결함이란 무엇인가?/수치심의 논리학/수치심에서 굴욕으로/수치심을 극복함으로써 존엄성 지키기/사적 영역/내면 가장 깊숙한 곳/품위 있게 드러내기/품위 없게 드러내기/친밀함의 공유/배신으로 인한 존엄성의 상실/용기가 결여된 은밀함 4장 진정성으로서의 존엄성 타인에게 거짓말하기/자신에게 거짓말하기/정직과 그 한계/사물을 이름으로 부르기/체면 지키기/어리석은 허언 5장 자아 존중으로서의 존엄성 한계 짓기로서의 존엄성/변화하는 자아상/파괴된 자아 존중/희생된 자아 존중/분열된 자아 존중/자기 자신을 책임지기 6장 도덕적 진실성으로서의 존엄성 자립적 도덕성/도덕적 존엄성/죄와 용서에서의 존엄성/벌: 파괴가 아닌 발전/절대적으로 넘어선 안 될 도덕적 경계가 있는가? 7장 사물의 경중을 인식하는 존엄성 삶의 의미/스스철학자로 돌아온 《리스본행 야간열차》 작가 페터 비에리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단 한 권의 책 독일 최고의 철학 부문 에세이상 ‘트락타투스상’ 2014년 수상작 독일의 저명 철학자이자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작가인 페터 비에리 교수의 신작 《삶의 격: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이하 《삶의 격》)이 일상 인문학 시리즈로 출간됐다. ‘트락타투스상’(독일 최고의 철학 부문 에세이상) 2014년 수상작인 《삶의 격》은 인간의 존엄성 문제에 주목한 역작이다. 인간의 가장 큰 정신적 자산이지만 삶 속에서 가장 위협받기 쉬운 가치이기도 한 존엄성. 과연 어떻게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품격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저자는 이 주제를 관찰자와 문제 제기자로서 접근하면서 일상생활과 문학 작품, 영화 등에서의 여러 사례를 근거로, 존엄성이란 어떤 절대적인 속성이 아니라 삶의 방식, 즉 ‘삶의 격’이며, 우리가 자립성, 진실성,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기준을 바로 세워나갈 때 드러난다는 것을 밝힌다. 지금 여기 가장 절실한 철학, 품격 있는 삶의 방식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다시 묻다 사실 현대인에게 인간의 존엄성이란 개념은 언뜻 추상적이고 난해하게 보이지만, 정신적·물질적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여기 가장 절실한 철학적 개념이기도 하다. 저자는 품격 있는 삶의 방식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바로 규정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예시와 논증을 통해 여러 가지 입장을 소개하고 독자가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선택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타인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 내가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가,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가, 이 세 가지 관점으로 인간의 존엄성 문제를 바라보게 함으로써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삶의 모든 측면 또는 단계가 존엄성, 즉 인간으로서의 품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개인 대 개인의 존엄성이 충돌할 때, 개인과 집단의 존엄성이 충돌할 때 무엇에 우위를 두어야 할지 애매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위험에 처한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낼 수 있는가를 설득력 있게 그려 보인다. 삶의 형태로서의 존엄성에 대한 포괄적·종합적인 이해를 통해 삶의 격을 변화시키다 《삶의 격》은 삶의 형태로서 다양한 존엄성을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8장에 걸쳐 제시하고 그 의미를 천착한다. 본래 저명 철학자로서 저자의 역량과 열린 세계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 책은 철학적인 무게와 깊이를 오롯이 담고 있다. 그러나 인간 존엄성을 다루는 일반적인 철학서와 달리 서양 고전 문학과 영화, 그 등장인물 간 가상의 대화 및 논쟁을 예시로 들면서 줄거리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특별한 예비지식 또는 철학적 바탕 없이 흥미진진하게 따라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독자의 삶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새롭게 한다는 데 있다. 연인 또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 직장 생활 등 공적인 삶과 상처받기 쉬운 자아의 내적인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삶 전체를 돌아보고 이를 존엄성의 관점으로 새롭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게 하는 것이다. 1장 독립성으로서의 존엄성 인간은 모든 신체적·감각적·감정적 경험의 주체라는 점에서 존재 자체가 목적이 된다. 이 명제의 반대 경우를 살펴보기 위해 저자는 직접 보고 경험한 ‘난쟁이 멀리 던지기 대회’를 소재로 삼는다. 이 사건이 왜 인간 존엄성에 위배되는지 상술하고, 존엄성이 훼손되었을 때를 ‘굴욕’으로 정의한다.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사고하고 행위를 하는 ‘간섭’ 또한 존엄성을 훼손하는 경우인데,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의 장면을 예로 보여준다. 그다음 아서 밀러의 희곡 《샐러리맨의 죽음》의 주인공 로먼이 직장에서 겪는 일을 통해 부탁에서 구걸로 넘어가는 종속과 굴욕의 과정
부처님과 함께한 지옥여행기
정신세계사 / 새뮤얼 버콜즈 지음, 빼마 남돌 타예 그림, 고수연 옮김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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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새뮤얼 버콜즈 지음, 빼마 남돌 타예 그림, 고수연 옮김
지옥에서도 부처님은 모든 곳에 현존하신다. 그저 고개만 들면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계신다. 하지만 불행히도 지옥 중생들은 아집에 눈이 멀어 그를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습은 그들과 과연 얼마나 다른가? 이처럼 이 책은 사후세계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저자가 마침내 부처님의 손을 잡고 지옥을 벗어나 이생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수행의 버팀목이 되어줄, 아름답고도 심오한 무상의 진리를 마음속 깊이 새겨준다.독자들에게 흐름 속으로 들어가다 ― 진리의 맛 / 인도로 가는 길 /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 생을 떠나다 / 고통의 영역 나의 지옥 순례 ― 하강 / 접경지역 / 열지옥의 폐소공포 / 자살의 터널: 오마르 / 악한 불멸의 시궁창: 음바야 모쟈 / 대량 학살: 야오 모괴이 / 도플갱어: 백민수 / 성난 거인: 모모 돌로 / 중간지대: 잔나 소피아 / 덫: 자끄 닐 / 추락한 신: 수르야 / 차가운 지옥의 쓸쓸함: 미쿄 스즈키 / 둠스데이 머신: 아파나스 포포프 / 고통의 마무리: 파커 랜싯 / 변두리의 신기루: 세레나 트리스테스 / 갈망: 루이지 지아코모 / 환생과 구원 인간계로 돌아오다 ― 고통을 받아들이다 / 무서운 지혜 / 무상의 진리 삶의 바퀴와 그 너머 ― 삼사라: 윤회 / 업: 스스로 만드는 천국과 지옥 / 사견과 극단적 견해 / 육도: 천신계, 아수라계, 인간계, 동물계, 아귀계, 지옥계불교가 전하는 현대판 신곡(神曲) 부처님의 가피로 지옥을 순회한 한 남자의 놀라운 자전적 스토리 지옥여행을 통해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다 “반투명한 빛의 타래와 같은 것이 처음엔 내 다리를 옭아매고, 다음엔 내 온몸을 붙들고, 나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점점 밑으로 가라앉는 기분이었다. ‘나’는 없고, 의식의 중심은 더 먼 곳으로 내려간다… 말로는 설명 못할 깊이까지. 나는 죽었다.” ― 본문 중에서 ㆍ위가 아니라 아래로 빨려들다 이 책의 저자 새뮤얼 버콜즈는 미국에서 영성과 티베트 불교 등에 관한 서적을 전문으로 출간하는 샴발라 출판사의 설립자며, 오랜 불교 수행자다. 그는 60세가 되던 해에 심장수술 후의 혈액감염 증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의 의식은 육신으로부터 벗어나 광대한 흐름 속으로 빨려들더니 마침내 지옥에 당도했다. 그런데 그는 어떤 죗값을 치르기 위해 그곳에 간 게 아니었다. 곧 그는 자신이 ‘지옥의 부처님’의 인도하에 그곳을 여행하게 될 방문객으로서 초대받은 것임을 알게 된다. ㆍ대체 어떤 악업을 지었기에 생생한 묘사와 그림들이 펼쳐내는 이 책의 지옥 광경들은 단순한 끔찍함을 넘어서서 우리를 피할 수 없는 의문으로 점점 이끌어간다. 사방에서 들리는 비명과 코를 찌르는 악취, 당장에라도 타버릴 것 같은 열기와 뼛속까지 얼어붙는 듯한 냉기의 공존… 그 속에서 지옥의 중생들은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고통에 신음한다. 대체 이들은 어떤 악업을 지은 것일까? 누가 이토록 가차없는 형벌을 내리는 것일까? 그리고 이곳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ㆍ지옥과 현실의 경계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물을 것이다. 지옥이 진짜 있다고? 하지만 이 책은 사후세계의 진위를 밝히는 책이 아니다. 두려움을 조장하여 선행을 강요하는 책도 아니다. 지옥의 부처님은 지옥 중생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이전 생에서 각자가 고수했던 습(習)의 투영으로부터 생겨난다는 점을 우리에게 명백히 알려준다. 사후에 부메랑처럼 그들 자신에게 되돌아온 허무주의, 냉소, 불신, 무관심, 증오가 그들을 괴롭게 하고 있고, 바로 그런 존재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곳이 지옥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도 얼마든지 지옥일 수 있고, 반대로 소위 지옥이라고 알려진 그곳도 각자의 알아차림에 따라 얼마든지 지옥이 아니게 될 수 있다. ㆍ부처님의 손을 잡고 지옥을 벗어나는 길 지옥에서도 부처님은 모든 곳에 현존하신다. 그저 고개만 들면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계신다. 하지만 불행히도 지옥 중생들은 아집에 눈이 멀어 그를 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습은 그들과 과연 얼마나 다른가? 이처럼 이 책은 사후세계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저자가 마침내 부처님의 손을 잡고 지옥을 벗어나 이생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수행의 버팀목이 되어줄, 아름답고도 심오한 무상의 진리를 마음속 깊이 새겨준다.
초판본 하멜 표류기 (양장)
더스토리 / 헨드릭 하멜 (지은이), 유동익 (옮긴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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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헨드릭 하멜 (지은이), 유동익 (옮긴이)
1653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서기였던 하멜은 스페르베르 호를 타고 항해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제주도 해안가에서 난파당했다. 난파 당시 선원 64명 중 생존자는 36명뿐이었다. 그들은 즉시 조정에 보고되어 한양으로 압송당했고, 이후 오랜 세월 조선에서 억류 생활을 했다. 하멜을 포함한 8명은 약 13년 후 극적으로 탈출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조선에 억류된 동안 동인도회사에 밀린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쓴 것이 바로 《하멜 표류기》로 알려진 이 ‘하멜 보고서’이다. 원래의 저술 의도는 비록 임금 청구서였지만, 그 내용 속에는 억류 당시 하멜이 직접 보고 듣고 겪었던 17세기 조선의 풍습·지리적 정보·생활상 등 귀중한 한국사 기록이 담겨 있다. 더스토리의 《하멜 표류기》는 네덜란드판 ‘하멜 보고서’(1668년)를 번역판본으로 삼아 완역했다. 또한 당시 책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1668년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살려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전해준다.'스뻬르베르 호의 항해 일지'를 옮기며 – 유동익 하멜 보고서 - 헨드릭 하멜 작품 해설하멜의 필사본 원고를 번역판본으로 삼은 네덜란드어 완역판 국내 최초 16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하멜 표류기》 1653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서기였던 하멜은 스페르베르 호를 타고 항해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제주도 해안가에서 난파당했다. 난파 당시 선원 64명 중 생존자는 36명뿐이었다. 그들은 즉시 조정에 보고되어 한양으로 압송당했고, 이후 오랜 세월 조선에서 억류 생활을 했다. 하멜을 포함한 8명은 약 13년 후 극적으로 탈출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조선에 억류된 동안 동인도회사에 밀린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 쓴 것이 바로 《하멜 표류기》로 알려진 이 ‘하멜 보고서’이다. 원래의 저술 의도는 비록 임금 청구서였지만, 그 내용 속에는 억류 당시 하멜이 직접 보고 듣고 겪었던 17세기 조선의 풍습·지리적 정보·생활상 등 귀중한 한국사 기록이 담겨 있다. 더스토리의 《하멜 표류기》는 네덜란드판 ‘하멜 보고서’(1668년)를 번역판본으로 삼아 완역했다. 또한 당시 책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1668년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살려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전해준다. 유럽인의 눈에 비친 조선 사회, 조선의 이야기 하멜은 약 13년간의 여정과 사건을 날짜와 시간까지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하멜이 본업인 서기로서 어떠한 형태로든 기록을 계속했음을 보여준다. ‘하멜 보고서’의 원제는 <Journael van de Ongeluckige Voyagie van’t Jacht de Sperwer>으로, 이는 ‘스페르베르 호의 불쌍한 항해 일지’라는 뜻이다. 하멜 일행은 꼼꼼한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받아야 할 임금을 정식 청구했으나, 몇 차례의 거절 끝에 결국 그들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로부터 받은 돈은 요구했던 액수에 미치지 못하는 위로금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보고서로 쓰인 이 글은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출판업자들의 손에 들어가 책으로 출간되었고, 낯선 동양에 대한 이야기는 서양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이제 이 나라의 위치와 사람들의 풍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우리가 코레이(Coree)라 부르고 조선인들은 조선국(Tiocencook)이라고 부르는 이 나라는 북위 34.5도와 44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에서 남쪽까지 길이는 약 140~150마일이며 동쪽에서 서쪽가지는 약 70~75마일이다. 조선인들이 제작한 지도에는 해안을 따라 많은 곳이 끝이 뾰족한 카드 형태로 그려져 있다. 고관들의 집은 매우 호화스럽지만 일반 백성들의 집은 초라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지붕에 기왓장을 덮는 것까지 수령의 동의 없이는 할 수 없다. 지붕은 대부분 코르크 나무껍질이나 갈대나 짚으로 덮여 있었고, 집들은 담이나 나무 울타리 사이로 갈라져 있었다. 집은 나무기둥을 세우며, 그 벽은 밑부분에 돌을 쌓고 위에는 가는 나무를 십자 모양으로 엮어서 서로 묶는데 그 벽의 바깥과 안쪽에다 찰흙과 모래흙으로 평평하게 붙이며 안쪽에는 흰 종이로 도배를 하였다.
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소담출판사 / 박건우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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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건우 (지은이)
국적 초월, 나이 초월, 상식 초월, 9살 연상연하 커플의 무일푼 여행기 <글로벌 거지 부부>. 자칭 '대한민국 사회 부적응자' 박건우와 '일본 활동형 히키코모리' 미키가 만나 두번째 만남에서 청혼하고, 오로지 느낌 하나로 결혼한 뒤, 스스로 '글로벌 거지 부부'라 칭하며 집도 절도 없이 인도, 라오스, 태국 등지의 동남아시아를 떠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었던 <글로벌 거지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68일간의 대만 도보 여행을 통해 걷는 사람들의 동물적 고민과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냈다.미키와 처음 대만에 왔던 4년 전. 나에겐 편견이 있었다. 대만은 중국과 다를 바 없을 거라는 편견이었다. 거기에 정치, 스포츠 문제로 격앙된 반한 감정 등, 언론을 통해 대만에 대한 좋은 기사를 접한 기억이 없던 나는 대만에 대한 설렘이 없었다. 실제로는 모든 게 반대였다. 대만은 처음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엿새 후 떠나는 날까지 자유가 만연한 우호적 인 나라였다. 나는 이때 받은 인상을 평생 간직하리라 마음먹고 몸에 ‘I ♥ TAIWAN’을 새겼다. 고작 엿새 체류하는데 문신이라…. 자칫 어리석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내가 느낀 것이 기분 탓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고, 3년 뒤 나 홀로 대만 여행을 하면서 그 확신은 동경으로 바뀌었다. 이곳 교장 선생님에게서는 권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아이들이 풀을 만지고 놀 수 있도록 폐허 였던 학교 뒤뜰을 야영지로 만들었고,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렸다. 거기에 땔감을 직접 만들어 통나무 채로 가슴팍에 실어 날랐다. 밤에는 아이들과 낮은 왼쪽 교장 선생님 뒤로 캠핑 준비가 한창이다. 야산에 올라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직접 보호 중인 벌집도 보여주었다. 박식해 보이면서도 눈높이는 계속 아이들에게 맞추던 그가 해준 이 야기들 중에 지금도 뇌리에 박힌 한마디가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게 하는 게 저의 교육 방침입니다.”우리에게는 자녀 계획이 없다. 만약에라도 애가 생긴다면 이민을 와서 라도 이 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상상 에 잠기며, 단념했던 평범한 미래를 그려본 게 얼마 만이던가…. 미키 신발은 주워왔어도 기능성이기에 그나마 낫지만, 내 신발은 단순 가죽으로 만든 것이기에 상태가 끔찍했다. 이를 대비해 챙긴 방수 양말은 내부의 막이 손상되어 모든 물을 흡수했다. 경험 부족이 초래한 잘못된 장비 선정이 실전에서는 감당이 되 지 않는 치명타로 다가왔다. 내일도 이 신발을 신었다가는 무좀을 불치병으로 달고 살 것 같은 예 감 속에 비는 그치질 않았다. 이 느낌들을 한데 모아 블로그에 적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로부터 신발과 후원금을 보내준다는 쪽지들이 와 있었다. 실로 감격스러운 상황이지만, 마음만 감사히 받기로 했다. 해당 스폰서라면 모를까, 이 여행에는 여행을 꿈꾸는 개인들에게 후원받을 만한 공익성이 없기 때문이다. #머리말 서울 -3일 차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땔감이 없으면 상다리로? - 10page 臺北(타이베이)에 도착하다 -2일 차 범죄형 얼굴 - 13page -1일 차 더 이상 돈 쓰지 말고 내일부터 걷자! - 15page 新北(신베이)를 걷다 1일 차 서쪽이냐 동쪽이냐, 본격 도보여행 - 19page 2일 차 첫 번째 카우치서핑 - 27page 3일 차 우연이 모이면 인연이 되나요 - 32page 4일 차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 만남 - 43page 宜蘭(이란)을 걷다 5일 차 저승 가는 갈림길 - 53page 6일 차 다리가 쇠망치가 됐다! - 62page 7일 차 역무원이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 - 66page 8일 차 경상도에 거주했던 미국인 부부 - 72page 9일 차 그러나 피딴만큼은… - 77page 10일 차 우리가 아이를 낳는다면 - 82page 11일 차 지금부터가 진짜 난코스 - 89page 12일 차 충동적 선택의 산물, 난아오 자연농원 - 95page 13-15일 차 농원의 일과 - 99page 花蓮(화롄)을 걷다 16일 차 난아오에 처음 왔던 그날에 - 10105page 17일 차 야영은 카페에서 - 113page 18일 차 대나무통밥을 든 사냥꾼 - 118page 19일 차 홈런 or 아웃 - 123page 20일 차 음산한 폐교의 관리자와 경찰서 은인 - 127page 21일 차 새해를 알리는 야동 소리 - 131page 22일 차 유토피아에서 문전박대당하다 - 136page 23일 차 온천에서 만난 마마 - 140page 24일 차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해! - 146page 臺東(타이통)을 걷다 25일 차 도보여행가와 옷깃이 스친다면 - 152page 26일 차 커피농장에서 하는 신선놀음 - 155page 27일 차 놓쳐버린 골든타임과 서부 보안관 - 160page 28-30일 차 타이통 요가교실 - 165page 31일 차 신발 쇼핑은 철물점에서 - 171page 32일 차 급한 허기는 생라면으로 - 174page 33일 차 우리가 조물주의 마리오네트도 아니고 - 178page 屏東(핑둥)을 걷다 34일 차 대만 최남단을 떠도는 히치하이커 - 183page 35일 차 미키, 히치하이킹 브로커 되다 - 192page 36일 차 일본어로 대동단결 - 196page 37일 차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 200page 38일 차 모든 건 장비 탓 - 204page 39일 차 결혼식 전야제 - 208page 40일 차 망고나무의 배신 - 213page 41일 차 오징어 튀김과 멸치 오믈렛 - 215page 42일 차 도시에서 쏟아지는 구원의 손길 - 218page 43일 차 족발로 시작하는 아침 - 222page 44일 차 전격! 도보여행기 발표회 - 228page 45일 차 온정의 손길 - 231page 高雄(가오슝)을 걷다 46일 차 언젠가 깨질 환상일 테지만 - 236page 臺南(타이난)을 걷다 47일 차 부동산 쪽잠에서 아파트로 승격 - 242page 48일 차 ‘매일 후회’- 245page 49-50일 차 상한 케밥을 이기려 든다면 - 249page 51일 차 정말 특별한 경험이야! - 254page 52일 차 조찬식당에서 만난 인생 떡볶이 - 257page 嘉義(자이)를 걷다 53일 차 고물 자전거가 만든 신세계 - 263page 54일 차 비구니 절의 법도를 어기는 남자 - 269page 55일 차 교장선생님 특별 면담 - 273page 雲林(윈린)을 걷다 56일 차 전쟁통에 먹는 밥 - 277page 57일 차 지갑은 바지 안에 걸친 눅눅한 힙색 속에 있습니다 - 282page 彰化(장화)를 걷다 58일 차 사람은 여섯, 국수는 둘 - 287page 59일 차 고기 만두와 곱창 국수는 죄책감을 만든다 - 291page 臺中(타이중)을 걷다 60일 차 도시 인심이 야박하다고? - 295page 61일 차 글로벌 유명인사 - 302page 苗栗(미아오리)를 걷다 62일 차 “당신 당신, 여기서 자다” - 307page 63일 차 그래도 우리는 꼭 붙어서 잔다 - 312page 64일 차 고급 세단을 탄 이장님 - 318page 新竹(신주)를 걷다 65일 차 하마터면 감성에 젖을 뻔했다 - 322page 桃園(타오위안)을 걷다 66일 차 전 역은 ‘애정’ 다음 역은 ‘행복’ - 327page 新北(신베이)를 걷다 67일 차 앞으로 남은 길은 잘 닦인 평지 - 333page 臺北(타이베이)에 돌아오다 68일 차 하늘에서 정해준 짝 - 338page #맺음말 도보 그 이후 - 3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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