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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손뜨개
웅진리빙하우스 / 최현정 글 / 2009.12.05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취미,실용최현정 글
니트 옷에서 소품까지, 뜨개 마니아들이 한눈에 반할만한 50가지 디자인의 작품과 도안을 담은 손뜨개 DIY 실용서 『손뜨개 DIY 패션니트』, 『갖고 싶고 입고 싶은 영화 속 손뜨개 & 니트』 등의 책을 통해 뜨개 마니아들 사이에서 감각파 손뜨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의 개성적인 작품 디자인을 수록하였다. 베이직에서 트렌디 아이템까지, 중급 이상 수준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신상\' 패션 니트는 물론 초보가 기본기만으로 도전해도 남다른 감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소품 50가지를 엄선하여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패브릭을 함께 매치하는 등 한층 독창성 높인 디자인을 제안하였으며, 소개된 작품들에 대한 이너웨어와 하의 매치법을 담아 니트 패션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게 살릴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 \'짜임\'을 방문하면 보다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본문에서 수록된 털실을 그대로 이용해 만들어보는 반제품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pullover & cardigan 01 터틀 넥 크로스 풀오버 02 루스 스타일 그러데이션 풀오버 03 클레오 블랙 풀오버 04 블랙 라운드 크로스백 05 퓨어 화이트 구멍무늬 풀오버 06 패브릭 매치의 화이트 빅백 07 남성 기본형 브이넥 스웨터 08 여성 기본형 브이넥 스웨터 09 아가일 패턴 장식 카디건 10 베이지 컬러 빅 사이즈 카디건 11 2 in 1 넥 워머 one-piece & skirt 12 다크 그레이의 기본형 원피스 13 큐트 스타일 네이비 원피스 + 암 워머 14 베스트 스타일 후드 머플러 15 아이보리 컬러 케이프 16 H라인 슬리브리스 원피스 17 데님 어깨끈을 단 슬리브리스 원피스 18 데님 챙 모자 19 리넨 천을 연결한 롱스커트 20 레그 워머 21 퓨어 화이트 토끼방울 모자 22 가죽 패치 4색 배합 스커트 23 핑크 컬러 미니 스커트 vest 24 퍼 감각 쇼트 베스트 25 반짝이 모티프 장식의 클러치 백 26 와인 방울을 단 퍼 베스트 27 밴드 스타일 뽀글이 귀마개 28 여성 숄 칼라 베스트 29 남성 숄 칼라 베스트 30 털실 가닥을 엮어 만든 머리끈 31 빈티지 스타일 크로스백 32 빅 라운드 칼라 롱 베스트 33 인디 스타일 컬러 배색 베스트 34 프리 스타일 롱 베스트 35 모티프 크로스백 jacket & coat 36 샤넬풍 럭셔리 스타일 재킷 37 랄프로렌풍 남성 짚업 재킷 38 랄프로렌풍 여성 짚업 재킷 39 박스 스타일 후드 반코트 more & more! 40 퓨어 화이트 목도리 41 귀마개 모자 42 레드 & 화이트 벙어리 장갑 43 사선뜨기의 와인 컬러 비니 44 심플 스타일 남성용 빈티지 비니 45 꽈배기 문양 화이트 머플러 46 트렌디 넥 워머 47 겨울용 방한 모자 48 와펜 장식의 캐주얼 방울 모자 49 플라워 모티프 숄 50 포켓 스타일 워머 Basic Skills Tools : 필요한 도구들 How to Read : 도안을 읽는 법 대바늘뜨기의 기본 기법 & 테크닉 코바늘뜨기의 기본 기법 ...& How to Make핸드메이드 니트와 사랑에 빠지면 따스함 두 배 ♥ 개성적인 스타일 두 배 ♥ 자신감도 두 배! “베이직 & 럭셔리 감각의 명품 니트,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트렌드 니트, 그리고 세상 단 하나뿐인 패션 소품과 액세서리들. 갖고 싶고 만들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디자인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아이 러브 손뜨개』는 니트 옷에서 소품까지, 뜨개 마니아들이 한눈에 반할만한 50가지 디자인의 작품과 도안을 담은 손뜨개 DIY 바이블이다. 뜨개질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보다 세련된 감각의 작품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기 마련이며, 한번쯤 손뜨개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초보들은 굳이 뜨개방을 찾지 않아도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가며 작품을 하나씩 완성해볼 수 있는 친절한 매뉴얼을 원한다. 감각 적인 멋을 지닌 실용서 브랜드 리빙하우스에서 새롭게 출간한 『아이 러브 손뜨개』는, 이러한 폭넓은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켜주고 누구나 손뜨개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 책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 동안 다수의 뜨개질 저서와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면서, 뜨개 마니아들 사이에서 감각파 손뜨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의 개성적인 작품 디자인이다. 베이직에서 트렌디 아이템까지, 중급 이상 수준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신상’ 패션 니트는 물론 초보가 기본기만으로 도전해도 남다른 감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무려 50가지. 뿐만 아니라 저자 특유의 손재주를 살린, 패브릭 손바느질이 조화롭게 결합된 아이디어 작품들도 함께 선보여 참신한 멋을 담았다. 한편, 소개한 작품들은 이너웨어와 하의 매치법을 통해 니트 패션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게 살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리고 코디법을 비주얼한 화보로 체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기존 손뜨개 책과는 또 한 단계 차별화된 부분일 것이다. CHECK POINT! * 기본기만 익히면 누구나 도전 가능 ! : 기본 코잡기부터 응용 테크닉까지, 보다 친절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뜨기 기초편 수록. 기본기를 익히고 응용기법을 하나씩 배워 가면 어떤 작품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다. * 본격 스타일 니팅 북 ! : 베이직 아이템은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트렌드 아이템은 시판 제품 못지않은 감각과 개성을 담은 디자인 니트 수록. 누가 입고 둘러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옷과 소품을 내 취향과 체형에 맞추어 직접 만들 수 있다. * 독특한 실과 컬러 매치, 패키지로 즐겨본다 ! : 책에서 본 실을 어디서 구입해야 할지 난감하다면,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 ‘짜임’을 방문해보자. 사용한 털실을 그대로 이용해 만들어볼 수 있는 반제품 패키지는 물론, 문의를 통해 취향에 맞는 대체용 실을 제안받거나 완제품 구입도 가능하다.
에코 산책 생태 교육
맘에드림 / 안만홍 지음 / 2017.04.28
16,500원 ⟶ 14,85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안만홍 지음
교사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유념해야 할, 주요 원칙들에 대해 다룬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을 존중하는 체험이어야 한다. 그래서 ‘과학적 요구’나 연구나 학습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러한 원칙이 훼손되면 안 된다. 아이들을 표준화된 잣대로 자연 생태계와 생물을 도구화하지 않아야 한다. 더 좋은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그 다음에 그에 대해 여러 해설이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서 생태 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느낌 모두가 소중한 정답이라는 관점으로 가르쳐야 하며 아이들이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르치는 교사나 성인이 먼저 자연에 감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경이롭게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의 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생태 교육’ 오늘날 인류에게는 에너지와 자원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생활양식이 보편화되어 있다. 이러한 생활양식은 자연을 파괴하고 수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풍요로운 감성과 지성’을 지닌 사람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 긴급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생태 교육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이 지구환경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은 이성의 힘으로 관찰하고 기록하고 어떤 과학적 추론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오감을 통해 생생하게 스스로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이다.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친구가 된다 이 책에는 교사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유념해야 할, 주요 원칙들에 대해 다룬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을 존중하는 체험이어야 한다. 그래서 ‘과학적 요구’나 연구나 학습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러한 원칙이 훼손되면 안 된다. 아이들을 표준화된 잣대로 자연 생태계와 생물을 도구화하지 않아야 한다. 더 좋은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그 다음에 그에 대해 여러 해설이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서 생태 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느낌 모두가 소중한 정답이라는 관점으로 가르쳐야 하며 아이들이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르치는 교사나 성인이 먼저 자연에 감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경이롭게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갖추어야 한다. 새롭게 알게 되는 ‘친구’ 이 책에서 자주 거론되는 탐구, 학습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어디서나 실천 가능하다. 도시에서도 공원에서도 어느 곳에서든 나무, 꽃, 꽃잎, 곤충 들이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교사나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생태적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생태 교육은 과학적 접근이 아닌 동화적 감성으로 접근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따르면, 자연생태계와 만날 때, 예를 들어 나무와 만날 때 그러한 생명체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생태적 감수성에 필요한 경험을 겪게 된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마로니에북스 / 마크 어빙, 피터 세인트 존 (지은이), 박누리, 정상희, 김희진 (옮긴이) / 2021.07.30
43,000원 ⟶ 38,7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마크 어빙, 피터 세인트 존 (지은이), 박누리, 정상희, 김희진 (옮긴이)
고대부터 비잔틴과 중세 고딕, 르네상스와 바로크, 아르데코를 지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루트비히 미스 반데어로에의 모더니즘, 하이테크닉을 활용한 21세기 건축까지, 세계 건축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건축 대백과사전이다.이번 개정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을 통해 탄생한 중동의 새로운 문화 공간 '루브르(아부다비)', 마천루를 급진적으로 재해석한 뉴욕의 '비아 57 웨스트(VIA 57 West)', 알랭 드 보통의 의뢰로 만들어진 주거용 건물이자 설치 예술인 '에식스를 위한 집(A House for Essex)'을 비롯해 주목할 만한 새로운 건축물들이 포함되었다.위대한 건축이란 과거와 뚜렷하게 차이를 드러내는 동시에 미래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작품이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우리 시대에 주목할 만한 설계와 토목 기술의 창조성을 자랑하는 건축물을 엄선, 알차게 정리했다.서 문 6소 개 10건축물 색인 14고대에서 르네상스로 20제국에서 혁명으로 162모던의 탄생 328모더니즘에서 글로벌리즘으로 444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 548미래 속으로 786용어 사전 938나라별 색인 945필자 소개 953사진 출처 958세계 100여 나라의 랜드마크를 한 권으로!유럽, 중국, 인도 등 인류의 문명 중심지뿐 아니라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자리한 건축을 모두 모았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 등장한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 레이캬비크 시청, 남아프리카에 모더니즘 운동의 원칙을 세운 마르틴센 하우스, 고대 마야 문명의 절정기를 증명하는 과테말라 티칼 국립공원의 재규어 대사원, 뉴칼레도니아 원주민의 고유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장 마리 티바우 문화센터도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주요 사찰인 부석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종묘, 북한의 능라도 경기장과 류경 호텔 등도 소개되어 있다.세계 유명 건축 전문가가 쓴 유익하고 유쾌한 설명20세기 건축 발전의 핵심 주역인 필리스 램버트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건축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매력적인 도판, 간결하고 유쾌한 설명, 꼼꼼하고 친절한 용어 사전 등으로 당장 그 건축을 보기 위해 떠나고 싶어진다.콜로세움은 검투사들의 시합과 맹수 몰이가 열리는 주요 무대였으며 약 7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다. 출입구가 건물의 디자인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1층 외부의 각각 번호를 매긴 총 76개의 보미토리아(vomitoria, 아치형 출입구)는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는 총 48미터 높이의 건물에서 관객들을 바로 지정된 좌석으로 안내하는 계단 진입로와 일치한다. 외부 파사드는 모두 네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전 건축의 규범과도 같은 배열을 보여 준다. 1층의 도리아식, 2층의 이오니아식, 3층의 코린트식 기둥 아치를 거쳐 이 세 가지 양식이 모두 나타나는 벽기둥이 있는 평평한 표면의 최상층이 그것이다._<콜로세움(Colosseum)> (80년), 이탈리아 로마 영원한 사랑의 기념비라 할 수 있는 이 영묘는 무굴 제국 황제 샤 자한(1592~1666년)이 황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기 위해 그녀가 세상을 떠난 해에 세웠다. 타지마할은 완전히 샤 자한만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인도와 페르시아의 최고 장인들이 무려 22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만들어낸 조합물이다._<타지마할(Taj Mahal)> (1653년), 인도 아그라 1920년대 미국은 건설 붐의 한복판에 있었다. 1885년 시카고에 최초의 마천루가 세워진 이래, 미국의 도시들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었다. 1920년대 말, 뉴욕의 가장 부유한 시민 중 두 사람인 크라이슬러의 월터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의 존 제이콥 래스콥은 누가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두 개?크라이슬러 빌딩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가 탄생했다._<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1931년), 미국 뉴욕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현암사 / 최광진 (지은이) / 2023.06.16
17,000원 ⟶ 15,3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최광진 (지은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유독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이는 독창성에 대한 끌림일 경우가 많다. 기성품이 생각나지 않는 독특한 예술작품은 평소 잊고 지내던 내면의 창조성을 자극한다.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고유한 개성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 창작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비유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작가들이 책 속에 담긴 작품 감상 및 평가 기준, 주제와 소재 설정 방법, 독창성의 3가지 원리, 예술사 공부 및 레퍼런스 활용법, 작가노트와 작품논문 쓰는 법 등을 참고한다면 자신만의 양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받고 즐겁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에게는 창작의 고민을 덜어주는 가이드북이고, 감상자에게는 예술을 이해하여 자아실현과 자존감 향상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인문학 강의다.여는 글 1장. 예술이란 무엇인가 독창성 게임 나를 찾아가는 여행 미와 예술의 관계 종교, 과학, 예술의 차이 시대정신과 예술의 패러다임 예술에서 영향력이 중요한 이유 현대미술이 난해한 이유 2장.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볼 수 있어야 만들 수도 있다 안목을 가로막는 편견들 전문기관의 평가 방법 객관적 비평의 중요성 걸작의 조건: 독창성의 3요소 3장. 대가의 조건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예술가의 역사의식 예술가의 문제의식 예술가의 세 가지 수준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4장. 어떻게 창작할 것인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반 고흐 작품의 의미체계 주제별 접근법과 유의점 주제를 끌어내는 대가들의 문제의식 창작의 과정과 심상화의 원리 자기 양식을 위한 절차와 단계 미학 미술사 활용하기 레퍼런스 활용하기 5장. 무엇이 문제인가 작품의 자가검진 방법 개념이 먼저인가 기교가 먼저인가 무의식적 표절 피하기 작품의 양식이 너무 자주 바뀔 때 작품에 이야기가 너무 많을 때 화풍의 변화 시점이 고민될 때 작가로서 끝까지 살아남기 부록 작가 노트 쓰는 법 작품 논문 쓸 때의 유의점 이미지 출처창조적인 삶과 독창적인 작품은 어떻게 가능한가? 가장 나다운 삶을 위한 창작론 강의 예술을 통해 발견하는 창조성과 행복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유독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이는 독창성에 대한 끌림일 경우가 많다. 기성품이 생각나지 않는 독특한 예술작품은 평소 잊고 지내던 내면의 창조성을 자극한다.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고유한 개성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 창작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비유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예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아름다움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 걸까? 난해해 보이는 현대미술은 왜 가치가 있는 걸까? 예술은 주관의 영역 같은데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있을까? 저자는 누구나 가졌을 법한 의문들에 친절하게 답하며 예술이 주는 이로움이 무엇인지, 일상과 작품 활동에서 예술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려준다. 예술은 인간이 추구해 온 신의 영역, 창조성에 가닿게 해 인간의 존재 이유를 일깨운다. 고정관념과 사회생활에 매몰돼 개성을 잃어가는 우리는 자아실현은커녕 자존감을 잃어버리고 삶의 의미를 잊기 쉽다. 저자는 작가 고유의 양식이 중요한 예술 창작의 지향점을 기억한다면 개성을 회복하여 가장 나답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들이 책 속에 담긴 작품 감상 및 평가 기준, 주제와 소재 설정 방법, 독창성의 3가지 원리, 예술사 공부 및 레퍼런스 활용법, 작가노트와 작품논문 쓰는 법 등을 참고한다면 자신만의 양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받고 즐겁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에게는 창작의 고민을 덜어주는 가이드북이고, 감상자에게는 예술을 이해하여 자아실현과 자존감 향상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인문학 강의다. 내면의 경직성을 깨부수는 짜릿한 독창성 게임으로 들어가라 주제를 잡고 소재를 고르는 방법부터 미술사와 레퍼런스 활용법까지 가장 친절한 작품 창작 가이드 저자는 책 전반에서 예술이 독창성 게임임을 강조한다. 게임은 장애물이 명확해 그것을 넘어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재미를 주는 속성을 지녔는데, 이는 예술도 마찬가지다. 예술은 독창성(작품성)을 목표로 끊임없이 자신의 양식을 갈고닦아 고정관념과 경직성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서는 게임이다. 관습화된 장애물이 경직되어 있을수록 그것을 넘어서서 탄생한 작품의 가치는 올라가게 된다. 거기에서 오는 재미에 중독된 작가는 끊임없이 창작에 몰두하고 자신의 삶을 예술을 위한 과정으로 여기게 된다.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독창성 게임을 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밀도 있는 창작론 강의이자 유용한 작품 창작 가이드북이다. 책은 대가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지만 그것은 편법이나 요행이 아닌 가장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이다. 저자의 조언을 압축해 보면 예술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고, 미술사를 공부하여 명작을 곱씹은 뒤, 창작하는 동안 어떻게 나만의 양식을 추구할지 고민하는 과정이다. 장별로 살펴보면 1장에서는 예술의 의미를 정의하고, 2장에서는 작품의 평가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작품을 평가할 때는 취향이 아닌 수준을 고려해야 하고 그 수준은 독창성에 의해 결정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독창성의 3요소(개성, 시대성, 지역성)를 통해 작품을 평가해 보고 미술사적으로 검증된 작품들의 점수가 높게 나오면 자신의 평가 기준을 신뢰하면 된다. 3장에서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예술가의 역사의식과 문제의식, 예술가를 대변하는 3가지 경지를 설명한다. 이어서 인간 고유의 특징인 개념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여기에서 비롯된 습관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선택하는 태도를 통해 창조성을 추구하라고 말한다. 4장에서는 대가들의 작품과 미술사를 살펴보고 예술작품의 의미체계를 정리한다. 예를 들어 우리에게 익숙한 고흐의 작품 속 의미체계를 분석하고 있어 쉽게 익힐 수 있고 자기 작품에 활용하기 좋다. 저자의 이 방법론은 작가가 작품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호할 때 그 고민을 해결해 준다. 작가들은 이 장에서 자신이 추구할 사조와 주제를 정하고 자기만의 양식을 꾸리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장은 작가로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어려움에 대한 상담으로, 자가 점검, 표절, 화풍, 이야기가 많아질 때의 대처법 등을 다루고 있어 작가노트, 작품논문 쓰는 법을 담은 부록과 함께 매우 실용적이다. 내면의 창조성을 일깨우는 인문학 강의 예술을 통해 가장 나답게 사는 법 일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예술 창작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작품 보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 전시에 가서 독창성이라는 예술 감상의 기준을 떠올린다면 이해가 어려운 현대미술 좀 더 쉽게 해석할 수 있고 감상하는 즐거움도 커질 것이다. 수많은 사조들과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작품을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을 훨씬 풍부하게 만든다. 창작론은 예술가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독창성, 예술가가 추구해야 할 경지, 작품을 평가하는 도구 등은 일상이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 알아채게 한다. 자신을 감춰야만 하는 사회생활을 이어나가다 나다움을 잃은 우리는 예술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 비로소 자신의 욕망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장 첫 글에는 “내면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것은 예술가만이 추구해야 할 삶의 태도가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 목적이며 가장 근본적인 윤리”라는 구절이 있다. 이 부분은 예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라캉을 예로 들어 현대인의 속성,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상태를 지적하고 예술을 가까이 해 나다움을 회복하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인간의 본질적 욕망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여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며 이를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예술이라는 것이다. 자아실현은 누구와도 다른 나, 유일무이하기에 무엇보다 가치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 방식으로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창조적 활동으로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이다. 예술의 속성과 창작 원리를 이해하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 삶의 목표가 뚜렷해진다면 작가들이 독창성 게임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얻듯 감상자도 자주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구절을 맺는다. “이처럼 예술과 인생의 목적을 이해한 사람은 삶의 문제들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 기꺼이 자신의 창조성을 발휘할 기회로 삼을 것이다.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다.”자신의 잠재적인 창조성을 발휘하는 것은 예술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 목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윤리다. 우리가 꿈꾸는 자아실현이란 곧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나를 찾아가는 것이다.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은 인간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술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처럼 예술과 인생의 목적을 이해한 사람은 삶의 문제들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 기꺼이 자신의 창조성을 발휘할 기회로 삼을 것이다.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다. 역사에 기록된 중요한 예술가들은 당대의 인기와 상관없이 시대정신의 흐름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패러다임을 이끈 작가들이다. 예술의 패러다임은 일반적으로 소수의 아방가르드에 의해서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고 점차 확산하여 아카데미즘으로 꽃피운다. 그리고 그것이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하면 매너리즘으로 쇠락한다. 이것은 한 바이러스의 흥망성쇠처럼 마름모꼴의 형태를 띤다. 취향은 수평적인 차이라면 수준은 수직적인 차이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취향을 다루는 게 아니라 수직적인 수준을 평가하는 일이다. 취향은 주관적이지만, 수준은 객관적이다. 따라서 작가들이 남의 평가를 받아들여야 할 지점은 수준에 관한 문제지 취향이 아니다. 또 남의 작품을 평가할 때도 수준에 대해서 논해야지 취향을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
몽테뉴의 수상록
메이트북스 /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은이), 정영훈 (엮은이), 안해린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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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은이), 정영훈 (엮은이), 안해린 (옮긴이)
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주고 외로운 인생에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몽테뉴의 충고를 들어보자.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몽테뉴의 통찰을 담았다. 프랑스 법관이었던 몽테뉴는 은퇴 후 인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자 ‘에세(essai)’라는 독특한 문학 형식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자신의 고찰과 견해, 통찰을 담아 펴낸 책이 바로 『수상록』이다. 본래 이 『수상록』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그 중에 주옥같은 명문들을 뽑아, 주제별로 엮어 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몽테뉴의 사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지은이의 말 _ 이 책의 소재는 바로 저 자신입니다! 편역자의 말 _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몽테뉴의 위대한 고찰 1장 늙음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1. 죽음이라는 단어를 들어도 겁먹지 않는다 2. 담담하고 평온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3. 모든 곳에서 죽음을 기꺼이 기다린다 4. 삶을 사는 동시에 죽음을 산다 5. 죽음이 갑자기 닥쳐도 전혀 놀랄 것이 없다 6. 오래 살건 잠시 살건 죽음 앞에서는 매한가지다 7. 자기의 시간을 다하지 않고 죽는 이는 없다 8. 끊임없이 죽음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9. 죽음은 자연의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10. 늙어서 죽는 것은 드물고 이례적인 일이다 11. 늙음이 나를 어디로 끌고 갈지는 알 수 없다 12. 정신의 노화를 피할 수 있는 한 피한다 13. 내 삶의 안락과 즐거움에 죽음이 자리 잡기를 14. 빨리 늙기보다는 늙어 있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15. 죽음이 결론일지언정 삶의 목표는 아니다 16. 침대보다는 말 위에서 죽고 싶다 17.내가 겪는 자연적 쇠퇴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2장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긴다 18. 춤을 출 때 춤만 추고, 잠을 잘 때 잠만 잔다 19.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간다 20. 현재를 외면하고 미지의 미래를 좇지 않는다 21. 잊고자 하는 열망은 기억을 선명하게 한다 22. 불행도 인간의 한 요소임을 받아들인다 23. 내 운명이 위대해지기를 바란 적은 없다 24.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25. 나는 최대 1년 이내의 계획만 세운다 26. 누릴 수 없다면 행운이 무슨 소용이랴 27. 나는 인생을 남들의 두 배로 즐겼다 3장 진짜 나답게 되는 법을 안다 28. 모든 애정을 내 영혼과 나 자신에게 쏟는다 29. 나라는 존재를 충실하게 누릴 줄 안다 30. 남아 있는 인생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산다 31. 진정한 자유와 고독을 만끽한다 32. 나는 내가 내 안에만 있다고 여긴다 33. 상대방의 판단이 아니라 내 판단을 믿는다 34. 나의 견해 외에는 무엇도 신뢰한 적이 없다 35. 나는 소수의 일에만 열중하고 골몰한다 36. 나는 나 자신에게만 매달린다 37. 자기 자신을 다스리며 스스로 경외심을 갖는다 38. 명성을 탐하느라 헐값에 나를 팔지 않는다 39. 나를 잘 알기에 거짓 찬사를 즐기지 않는다 40. 나를 향한 남들의 비판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41. 내가 누리는 자유는 꾸밈없고 초연하다 4장 나 자신을 늘 경계하고 성찰한다 42. 나를 지켜보는 내 두 눈을 가장 경계한다 43. 수시로 의심하고 나 자신을 경계한다 44.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항상 되묻는다 45. 타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내게도 들이댄다 46. 나의 양심은 나를 더욱 강하게 통제한다 47. 내가 바보일 뿐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48. 산다는 것은 곧 생각한다는 것이다 49. 분노가 나를 사로잡고 장악하게 하지 않는다 50. 내 격정을 숨기기보다는 내 감정들을 느낀다 51. 일상의 불행들은 결코 하찮지 않다 52. 시시각각 기분에 따라 흔들리며 살지 않는다 53.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정직하게 드러낸다 5장 지식을 얻되 나의 것으로 만들라 54. 잘 살고 잘 죽기 위해 공부한다 55. 더 많이 아는 게 아니라 더 잘 알아야 한다 56. 남의 의견과 학식을 무심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57. 철인들의 가르침이 아닌 정신을 흡수해야 한다 58. 세상은 나를 알기 위해 들여다봐야 하는 거울이다 59. 불가능이라 단정 짓는 행동은 경솔한 추측이다 60. 진리를 말할 때는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61. 내 삶의 여정에서 찾은 최고의 필수품은 책이다 62. 논쟁에서는 솔직한 의도를 견지해야 한다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위대한 통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철학적 난제가 아니다. 누구나 한번쯤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마주치게 될, 어쩌면 평생을 동반자처럼 함께 가야 할 지극히 일상적인 질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고민은 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막막하기만 하다. 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주고 외로운 인생에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몽테뉴의 충고를 들어보자. 이 책은 인생에 대한, 인간에 대한 몽테뉴의 통찰을 담았다. 프랑스 법관이었던 몽테뉴는 은퇴 후 인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자 ‘에세(essai)’라는 독특한 문학 형식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자신의 고찰과 견해, 통찰을 담아 펴낸 책이 바로 『수상록』이다. 본래 이 『수상록』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그 중에 주옥같은 명문들을 뽑아, 주제별로 엮어 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몽테뉴의 사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볍지도 과하지도 않은 무게감으로 몽테뉴는 세상사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본인의 견해를 자신 있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판단이 바른지,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을 수없이 자문해보자. 원초적인 동시에 삶의 골자가 되는 사유를 함으로써 의식을 환기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인생의 전반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돌보라.”라고 강조한다. 그렇게 ‘나답게 되는 법’을 알 때 우리의 인생은 보다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또는 온전하게 살아낸 한 인간의 지혜가 담겨 있다. 삶의 부침을 겪을 때, 알 수 없는 결핍에 골몰할 때, 타인의 시선이 두려울 때 이 책을 읽어보자. 인생의 굽이마다 적절한 깨달음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인생을 위한 몽테뉴의 조언! 주관적이면서 보편적인 삶의 고민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2가지의 심도 있는 고민을 다루고 있다. 1장 ‘늙음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에서는 늘 죽음과 삶을 동시에 살고 있는 우리의 운명을 상기시킨다. 또한 두려움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 더욱 거대해질 뿐이니 아직 직면하지 않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에 충실할 것을 권한다. ‘살아 있다면 존재하기 때문에, 죽었다면 부재하기 때문에’ 죽음은 우리 권한 밖의 일이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면면을 온전히 느끼며 사는 것이다. 2장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긴다’에서는 행복의 순간도, 불행의 순간도 인생의 한 요소임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가진 것이 없어 초라하게 느껴지는가? 이룬 것이 없어 불행하다 느끼는가? 몽테뉴는 “모든 일은 그 자체로 괴롭거나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며 오로지 우리 자신의 판단만이 본질적이라고 말한다. 즉 행복은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정신을 단련하는 데 골몰해보자. 3장 ‘진짜 나답게 되는 법을 안다’에서는 상대방의 판단이 아닌 자신의 판단으로 자신의 존재를 충분히 누리라고 말한다. 명성을 좇아, 부를 좇아 자신을 낭비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경외심을 가지며 소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4장 ‘나 자신을 늘 경계하고 성찰한다’에서는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항상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타인을 판단할 때의 엄격한 잣대를 자신에게도 들이대라는 것이다. 또한 몽테뉴는 남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늘 스스로를 감시하며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을 통제하라고 말한다. 마지막 5장 ‘지식을 얻되 나의 것으로 만들라’에서는 지식의 양보다는 지식의 깊이를 강조한다.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닌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니 ‘남의 학식’을 무조건 수용할 것이 아니라 비판적 수용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 담긴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몽테뉴의 사상을 이해한다면 독자들의 인생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을 확신한다.매순간 다가오는 죽음의 모든 모습을 상상해보자. 말이 발을 헛디딜 때, 기와가 떨어질 때, 아주 작은 핀에 찔렸을 때, 즉시 “그래, 이것이 바로 죽음의 모습일 수도 있었어.” 하고 되새기자. 그리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힘쓰자. 축제와 환희의 순간에도 언제나 이 구절을 떠올리며 우리의 처지를 기억함으로써 즐거움에 너무 빠져들지 않도록 하자. 가끔 우리는 이 구절을 떠올리지 못해 쾌락에 빠지곤 한다. 이로써 죽음의 표적이 되고 위협을 받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연회와 같은 큰 잔치 도중에 망자의 마른 해골을 가져와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곤 했다. 죽음이 어디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니 모든 곳에서 죽음을 기다리자.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하는 것은 곧 자유에 대해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 죽는 법을 깨우치고 나면 반대로 죽음에 속절없이 당할 거라는 두려움을 잊게 된다. 죽음이 뭔지를 알면 모든 굴복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삶을 박탈당하는 것이 해악이 아님을 깨닫고 나면 삶에 해로운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단 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도 그것이 내가 죽기 전에 마쳐야 하는 일이라면, 아무리 짬을 내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어떤 이가 내 수첩을 뒤적이다 내가 써놓은 ‘죽은 이후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의 목록을 본 적이 있다. 나는 집에서 10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으므로 건강하고 활기가 있을 때 그것을 적고자 서둘렀노라고 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었다. 이렇듯 나는 내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품고 스스로에게 새겨넣기 때문에 언제나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죽음이 갑자기 닥치더라도 놀랄 일이 전혀 없다. 우리는 언제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떠날 수 있도록 신을 신고 채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죽음의 실제 모습이 상상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아무리 화려한 검술도 죽음 앞에서는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도록 내버려두어라. 미리 죽음에 대해 생각해두면 분명 굉장히 유익하니 말이다. 어떤 변화나 흥분 없이 적어도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은 이미 작은 일이 아니지 않은가? 그뿐만 아니라 자연도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용기를 준다. 죽음이 급작스럽고 통렬하다면 그것을 두려워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죽음이 천천히 온다면 나는 병세가 심각해질수록 삶을 더욱 경멸하게 될 것이다. 나는 병들어 앓을 때보다 건강할 때 죽음에 대한 결의를 소화하기가 더 힘겹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삶의 매력을 더이상 누리지도, 추구하지도 않게 되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부쩍 줄어든다. 나는 그렇게 내가 삶에서 멀어지고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삶과 죽음의 교환을 더욱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정환의 파퓰러 & 뉴에이지 컬렉션 3 (스프링)
음악세계 / 이정환 (엮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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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환 (엮은이)
막상 연주하려고 하면 너무 어렵거나, 악보는 쉽지만 단순해 곡의 묘미를 살리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연주곡집으로 뉴에이지, 팝송, 샹송, 영화음악,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멋지고 맛깔스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으며 최근 인기를 끈 새로운 곡들을 추가 수록하고 난이도 별로 재배열했다.Obladi Oblada 6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노란 리본을 달아주세요 9 Au Bord De La Ribiere 강가에서 14 Song From A Secret Garden 시크릿 가든 18 A Scene Of La Seine 세느강의 정경 21 What A Wonderful World 24 Lake Louise 27 Baby Elephant Walk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30 Memory 뮤지컬 ‘캣츠’ 삽입곡 33 Rainbow Bridge 38 Por Una Cabeza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41 Irlandaise 아일랜드의 여인 44 Imagine 50 Secret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삽입곡 53 Claudine 58 Flower Dance 66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74 Love Story 영화 ‘러브 스토리’ 삽입곡 79 Love Affair 영화 ‘러브 어페어’ 삽입곡 84 Just Want To Look At You 86 Let It Go 영화 ‘겨울왕국’ 삽입곡 92 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98 Time To Say Goodbye 102 Mozart Piano Concerto No.21 K.467 영화 ‘엘비라 마디간’ 삽입곡 107 나 항상 그대를 영화 ‘가문의 영광’ 삽입곡 110 너를 사랑해 1141. 기존 도서에서 최근 인기를 끈 새로운 곡을 추가 수록하고 난이도 별로 재배열 한 개정판입니다. 2.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다양한 반주 형태로 연주합니다. -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직접 연주하며 손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코드를 직접 귀로 들으면서 실용적인 반주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4. 악보 보기에 수월한 스프링 제본과 펼침 악보를 수록하여 실용성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팔려 온 신부 1~2 세트 (전2권)
테라스북(Terrace Book) / 이여운 (지은이), 김경식 (그림)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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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이여운 (지은이), 김경식 (그림)
이여운 장편소설. 침잠한 어둠이 모든 걸 삼켜버린 캄캄한 밤, 세상을 밝히는 건 지옥 불보다 더 무서운 홍등 불뿐이었다. 노름판에서 빚을 진 아버지는 은홍을 기방에 팔아 그 돈을 마련하려고 했다. 내일까지 돈을 못 갚으면 아버지의 손이 잘린다고 했다. 열다섯 살 은홍에게 기방에 팔리는 건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이었다.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사정했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아버지의 심한 발길질뿐이었다. '누구든, 제발 날 좀 살려주시오. 이곳은 싫소.' 쓰러진 그녀 앞에 나타난 비단옷을 입은 고귀한 자태의 남자. 그녀가 저자에서 짚신을 팔 때, 몇 번 사주었던 이였다. 절대 짚신을 신지 않을 듯 보이는 이가 사 가서 아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화룡 상단의 대행수, 최태웅. "오백 냥, 그 돈의 값어치를 다할 때까지 그대는 내 신부다."1권 1. 오백 냥 신부 2. 안방 훈련소 3. 화룡 상단 안주인의 자격 4. 조선에서 가장 귀한 선물 5. 목간통 습격 사건 6. 동상이몽 7. 빗장 풀린 마음 8. 규방 9. 아씨의 성교육 선생 10. 안주인의 가출 선언 11. 부부 금슬의 모든 것 12. 지옥 불 마님 13. 입맞춤 14. 사라진 신부 15. 파천 16. 화장 17. 어쩌다 합방 2권 18. 남장 신부 19. 혼례식 20. 첫날밤의 진실 21. 꽃잠 22. 원앙금침 속 거리 23. 두 번째 합방 24. 수상한 노인 25. 회임? 26. 꽃구경 27. 왕세자의 선택 28. 이별 29. 재회 30. 태몽 31. 출생의 비밀 32. 집으로 33. 백년해로 외전Ⅰ. 첫 만남 외전Ⅱ. 꽃바람 외전Ⅲ. 너는 내 운명 외전Ⅳ. 제주도 빨간 밤 외전Ⅴ. 그리고 그 후 외전Ⅵ. 생일 선물 작가 후기---------------------------------------------------- 화룡 상단의 두 남녀가 펼치는 고군분투 성장 사극 로맨스 세상의 모든 걸 돈으로 사고팔던 그가 기어코 신부까지 돈으로 사버렸다! ---------------------------------------------------- 침잠한 어둠이 모든 걸 삼켜버린 캄캄한 밤, 세상을 밝히는 건 지옥 불보다 더 무서운 홍등 불뿐이었다. 노름판에서 빚을 진 아버지는 은홍을 기방에 팔아 그 돈을 마련하려고 했다. 내일까지 돈을 못 갚으면 아버지의 손이 잘린다고 했다. 열다섯 살 은홍에게 기방에 팔리는 건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이었다.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사정했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아버지의 심한 발길질뿐이었다. ‘누구든, 제발 날 좀 살려주시오. 이곳은 싫소.’ 쓰러진 그녀 앞에 나타난 비단옷을 입은 고귀한 자태의 남자. 그녀가 저자에서 짚신을 팔 때, 몇 번 사주었던 이였다. 절대 짚신을 신지 않을 듯 보이는 이가 사 가서 아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화룡 상단의 대행수, 최태웅. “오백 냥, 그 돈의 값어치를 다할 때까지 그대는 내 신부다.” * 기획 의도 단술은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고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아무리 좋아해도 허물이 아니다. 《태평한화골계전(太平閑話滑稽傳)》 태어난 순간 어미에게 한 번 죽고, 자라면서 아비에게 한 번 죽은 비운의 운명을 타고난 태웅. 노름꾼 아비의 손에 기방에 팔릴 위기에 처한 소녀 은홍. 모진 운명의 두 사람이 돈 오백 냥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장사꾼의 손에 키워져 화룡 상단의 대행수가 된 태웅이 신부마저 돈으로 사버린 것이다. 이미 돈 오백 냥은 내어버렸으니 장사꾼인 태웅은 절대 손해 볼 수 없었다. 어떻게든 은홍을 오백 냥보다 더 값어치 있는 신부로 만들어야 했다. “나는 그 아이의 억만이 되어 줄 것이다.” 태웅은 처음엔 은홍을 단지 화룡 상단의 안주인으로 키우려 한다. 그가 양아버지 억만에게 받은 만큼 은홍에게 돌려주려 한 것이다. 사람은 혈통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 그는 억만에게 그리 배웠으니까. 그래서 지아비보다는 호랑이 교관처럼 엄격하게 어린 신부를 키웠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랐던 은홍이 배움을 통해 성장할수록. 아이였던 은홍이 점점 여인으로 성숙할수록. 태웅은 부부라는 새로운 뿌리를 은홍을 통해 배우고 가지게 된다. “모자란 건 우선 내가 채우면 된다. 그런 게 부부지.” 가문의 존속을 위한 혼인도 아니고, 나이가 차서 사회 통념상 한 혼인도 아니고, 오로지 돈 오백 냥의 값어치를 채워야만 했던 혼인. 그러나 그 혼인이 부부 사이의 친밀함을 경계했던 유교 사회인 조선에서 가장 금슬 예쁜 부부를 키워낸다. 진정한 부부의 의미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성장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출판사 서평 2020년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로맨스 최고의 인기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 2013년 4월,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12월, 한층 탄탄해진 구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 《팔려 온 신부》가 가슴 뜨거워지는 결말과 함께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팔려 온 신부》는 누적 조회수 1천 4백만을 훌쩍 넘기며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쇄도했던 작품으로 최근 네이버 ‘토요웹툰’에서 본격적으로 웹툰 연재가 시작되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 속에 TV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도 전격 결정되면서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팔려 온 신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작가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으로 두 주인공을 탄생시켜 써 내려간 사극 픽션이다. 이 작품은 두 번의 죽음으로 비로써 살아나게 된 화룡상단의 대행수 ‘태웅’과 옹색한 처지에서도 올곧은 삶의 태도를 져버리지 않는 소녀 ‘은홍’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고 있다. 특히,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나 누구와도 감정을 나누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태웅이 곤궁함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뜨겁게 마음을 표현해나가는 은홍을 통해 부부와 가족으로써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야기는 가족의 경계가 희미해진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 추천평 요즘에는 소설을 일 끝내고 밤에 읽기 시작하다보니 새벽까지 읽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보고 싶어 찾다보니 이제 출간이 되는군요~ 태웅과 은홍의 이야기 및 그 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탄탄해서 웹툰도 보기 시작했는데 소설이 역시 좋군요! 작가님 감사해요! ---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은홍과 태웅의 사랑이야기! #멋있음 #예쁨 #사랑스러움 #후회안함 #감동 #인생작 #사극 --- 조선시대 로맨스 하면 항상 첫 번째로 떠오르는 책이 아닐까 한다. 주인공들의 좌우충돌 에피소드들이 머릿속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만큼 재미있고, 삽화의 색감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과연 이 책에 매료되지 않을 독자들이 있을까! --- 웹툰으로 보다 원작을 역주행하기 시작했는데 머리채 잡혀가며 봤어요. 오백 냥 신부와 상단 대행수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 필력이 좋아 꿀잼으로 읽힐 겁니다! --- 문무를 겸비한 멋진 상남자 ‘태웅’과, 그의 순수한 봄까치꽃 그녀 ‘은홍’의 조선판 ♡ 오백 냥 신부에서 상단 안주인이 되기까지 은홍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 탄탄하고 매력적인 필력의 사극 맛집에서 한시도 눈 돌릴 틈이 없을 겁니다! ---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시작해서 『아낌없이 프러포즈』를 거쳐 『팔려 온 신부』까지! 이제 시크크 작가님은 그냥 믿고 보는 작가님입니다♡ --- 아버지의 힘은 어린 은홍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억셌다. 아무리 힘을 주어 도망치려고 해도 아버지의 손이 악귀처럼 그녀를 붙잡고 끌어당겼다. 노름판에서 빚을 진 아버지는 그녀를 기방에 팔아 돈을 마련하려고 했다. 내일까지 돈을 못 갚으면 아버지의 손이 잘린다고 했다. 그건 무서운 일이었지만, 기방에 팔리는 건 그녀에게 더 무서운 일이었다. 아버지에게 맞아 바닥에 쓰러져 있던 은홍은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붉은 치마가 눈에 들어왔다. 아마도 그 치마의 주인이 이 기방 행수인 듯했다. 그 옆에는 사내의 발도 보였다. 비단옷을 입고 있는 걸 보니 기방의 손님인 듯했다. 어떻게든 얼굴을 보고 도와달라 사정하고 싶었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누구든, 제발 날 좀 살려주시오. 이곳은 싫소.’절박한 애원은 미처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그녀는 그대로 정신을 놓아버렸다. “오백 냥.”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짚신 값을 말하는 거라면 터무니없이 비쌌다. 그 돈이면 짚신이 아니라 이 집도 살 수 있을 것이었다.“내가 그대를 사기 위해 그대 아비에게 준 돈이다.”
이재명의 9회 말 끝내기
왕의서재 / 이동형, 김성회, 박진영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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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소설,일반이동형, 김성회, 박진영 (지은이)
팟캐스트 <이이제이>, 이동형tv,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의 대장 이동형 작가, 현 열린민주당 대변인이자 유튜브 <김성회의 옳은소리>의 진행자로 시민에게 바짝 다가선 정치인 김성회, 해박한 지식과 눈높이 해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진영 정치평론가 이 세 명이 뭉쳐 어려운 싸움으로 치닫는 이재명에게 승리를 안겨줄 히든카드를 꺼낸다. 운동장은 언제고 기울어 있지 않은 적이 없다.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도 마찬가지다.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은 한쪽이 기운 언론 지형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다. 다음은 단 4일 만에 쏟아낸 이재명에 관한 악성 기사들이다. 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편파성 기사라는 사실이 중요하다.머리말 :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보다 응징이 낫다? _4 1부 | 이동형 작가 1장. 어려운 싸움 기울어진 운동장 _10 극성스러운 똥파리들의 비토 _20 포퓰리스트 논쟁 _26 욕설 논란 _31 여배우 스캔들 _38 대장동 의혹 _50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책 _53 홈그라운드였던 서울 _56 단 한 번도 쉬운 적이 없었던 선거 _58 2장. 이재명은 이긴다 민주당 대권 승리 공식 _62 정권 연장이냐 정권 교체냐, K방역 성과와 남북평화 _65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 _69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2030 남성과 여성 표 _71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_74 3장. 개혁은 이제 시작이다 개혁은 김영삼처럼 _78 인사는 만사 _81 이 작가의 다소 객관적 인터뷰_ 이재명은 준비된 대통령인가? _83 2부 | 김성회 1장. 지금의 시대는 누구를 부르는가 시대정신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_96 지금, 어떤 시대정신을 가진 대통령을 원하는가 _100 이재명과 시대정신 _112 2장. 무엇을 할 것인가 386 다음은 누구인가 _120 당·정·청 협의의 주도권을 당과 선대위가 장악해야 한다 _127 유튜브로 전면에 나서서 소통해야 한다 _143 불평등 문제, 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이다 _156 상위 20%라는 적 _166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인터뷰_ 다음 정부의 검찰개혁 과제 _171 3부 | 박진영 _ 이재명에게 바란다 개혁 대통령임을 천명하라 _186 때로는 미테랑처럼, 때로는 드골처럼 _192 새로운 적을 찾아서 _200 신 5적(新 五賊) _207 국민이 정의롭고 공정하다고 느끼도록 _220 포용의 정치 _225 연정(聯政)을 연정(戀情)하며 _230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_236 민주 선진국이면서, 안전하고, 복지가 잘 되고, 전국이 고르게 잘사는 나라 _241 혁신국가 _248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자 _257 관료제 혁신 _260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_266 혁신도시 시즌 2 _274 초광역 행정구역 통합 _278이기고 싶다면 우리 말 들으란 말이오! 문재인 정권 말기, 국민의힘이나 보수언론이 정치공세를 위해 억지 주장하는 것을 제외하고 데이터로만 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코로나 위기 상황임에도 무역, 수출, 외화보유액, GDP, 경제 규모 순위 등 관련 데이터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데 이 정부는 왜 그 높은 지지율을 다 까먹었을까? 부동산 정책 실패, 플러스 개혁에 대한 피로감이다. 국정농단 사태로 집권해 개혁 작업은 당연사였고, 우리 국민은 전폭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밀어줬다. 그러나 적폐 청산이라는 단어가 집권 4년 차까지 흘러나왔고 검찰, 경찰, 언론 개혁의 지지부진함에 국민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냈다. “의석과 힘이 없어 일을 못한다”라고 호소하기에, 행정 권력에 지방 권력, 거기다가 의회 권력까지 몽땅 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몰아줬는데, 결과는 ‘시끄러움’뿐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문 대통령의 병적인 법, 과정, 그리고 절차를 중시하는 모호한 태도가 더해 져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을 제외한 국민이 이 정부와 민주당에 준 애정을 회수한 것이다. 전략보다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인 까닭이다. 팟캐스트 <이이제이>, 이동형tv,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의 대장 이동형 작가, 현 열린민주당 대변인이자 유튜브 <김성회의 옳은소리>의 진행자로 시민에게 바짝 다가선 정치인 김성회, 해박한 지식과 눈높이 해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진영 정치평론가 이 세 명이 뭉쳐 어려운 싸움으로 치닫는 이재명에게 승리를 안겨줄 히든카드를 꺼낸다. 운동장은 언제고 기울어 있지 않은 적이 없다.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도 마찬가지다.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은 한쪽이 기운 언론 지형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다. 다음은 단 4일 만에 쏟아낸 이재명에 관한 악성 기사들이다. 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편파성 기사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1. “박영수, 인척 회사 통해 화천대유 돈 받은 의혹” 2. 이재명, 대장동 공문에 최소 10차례 서명 3. 김만배 영장 기각… 우려했던 졸속수사, 특검만이 답이다 4. 김오수, 검찰총장 임명 전 5개월간 성남시 고문변호사 활동 5. ‘대장동, 큰 게 있다’ 느낌 확 온 순간들 6. 이재명 28% 쇼크? … 컨벤션효과 없고, 복수 조사서 지지율 폭락 7. 이낙연 표 14%만 이재명에, 컨벤션효과 대신 후유증만 남았다 8. “나에게 돈이 오지 않고도 뇌물 받는 법 있다”[한판승부] 9. 뒤늦게 성남시 압수수색 나선 검찰… 이재명까지 올라가나 10. 文, 대선후보 이재명과 첫 만남… 인사도 않고 헤어졌다 이 중에서 ‘21년 10월 16일 자 《조선일보》 1면, 단독보도를 보자. “이재명, 대장동 공문에 최소 10차례 서명” 이동형 작가는 “그래서? 이게 뭐 어쨌다는 건가?”라고 반문한다. 사업을 시행하고 끝내는 데 시장 결제 사인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건만 뭔가 있는 것처럼 ‘제목 장사’를 하고 있어 기가 찬다는 것이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 포함, 통신사, 인터넷 매체까지 모두 합심해서 이재명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독 이재명에게만 가혹하리만치 이런 ‘정의(?)’의 펜을 들이미는 것은 대한민국 비주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기득권 언론사, 언론단체, 언론인들이 더는 해 먹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닌지 의심해본다. 더불어 이동형 작가가 명명한 문재인 대통령의 극성지지자들인 ‘똥파리’들의 행태를 폭로하고, 포퓰리스트 논쟁, 형수 욕설 논란, 여배우 스캔들, 대장동 의혹까지 이재명에게 덧씌워진 오해의 진실에 독자들이 한 발짝 다가가게 해준다. 민주당 처지에서 단 한 번도 쉬운 적 없었던 선거지만 이번엔 특히 서울이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늘 홈그라운로 여겼던 서울을 이번에는 집중공략지역으로 정하고 후보부터 지도부까지 총출동해 성심성의껏 민심을 달래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편 이 작가는 역사를 들어 민주당 대선 승리 공식을 언급하며 이재명이 한 걸음 다가섰다고 평가한다. 첫째는 PK 출신이라는 점, 둘째는 경기도에서 지지 않는다는 것, 셋째는 김대중이 DJP연합, 노무현이 수도 이전 공약의 논쟁적인 아젠다를 던져 대선판을 본인 것으로 만들었듯 이재명에겐 기본시리즈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카드가 있다는 점을 든다. 다시는 민심 이반이 없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동형 저자는 두 가지만 제안한다. 취임 초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한 김영삼과 같은 승부사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 또 하나는 이재명의 약점 중 하나라고 지적받는 인사는 이번 대선전에선 정말 만사가 될 확률이 높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은 임명 금물이다. ‘코드 인사’라고 비판받아도 강행해야 한다. 이 세 명의 지략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명제가 있다. 기득권을 해체하라는 요구다.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관료 기득권 세력의 힘을 약화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국가와 공공의 역할을 높이고 국가재정의 지출 방향을 소외된 사람들을 향하게 해 국정운영의 방향이 실질적으로 양극화를 완화하는 방향이 되도록 설정해야 한다. 이제까지 대선을 통틀어 놀라운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대통령은 시대정신을 만들어 선점한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점이다. 달리 말해 대선 승리의 결정적 요소는 누가 더 시대정신에 가까운 후보였냐이며, 누가 더 시대정신을 잘 구현해냈느냐이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공정과 정의’ 등은 한발 앞선 테제이거나 너무 추상적이다. 불평등과 양극화, 검찰개혁, 언론 개혁, 부동산 문제 등등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각 분야 기득권 세력이 공통분모로 자리 잡고 있다. 기득권과의 싸움이라는 깃발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이자 이재명 후보의 시대정신이 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이라는 범주에는 586 정치인과 정규직 노조 또한 포함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가치에 동의한다고 아무 정치인이나 시대정신을 만들어갈 수는 없다. 자기 삶에서 그 가치를 실현해온 사람이어야 국민과 공감하고 동의를 끌어낼 수 있다. 김지하는 5적을 명명했었다. 깊고 어두운 적폐의 시절이 50년이나 지난 지금, 신 5적을 꼽으라면 고위공직자와 재벌은 그대로이고 법조계, 언론, 그리고 부동산 개발업자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고위공직자는 쉽게 말해서 행정고시를 통과한 직업공무원이다. 신 5적을 두고 국민이 즉각적으로 정의와 공정을 느끼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대중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배려를 줄 때보다, 강자를 혼내 줄 때 더 통쾌함을 느낀다. 사회적 악이나 불의의 강자가 쓰러지는 것을 볼 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어벤져스는 말하고 있다.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또다시 “머리는 빌리면 된다”는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에게 나라를 맡겨서야 하겠나! 머리말 극성스러운 똥파리들의 비토는 오히려 이재명의 자산이다. 그러니 똥파리들 여론은 단 1도 신경 쓰지 마시라.어려운 싸움 또 기회 있을 때마다 국민에게 진솔한 사과도 필요하다. 이재명의 잘못이 아니지만 그래도 사과하라. 부동산 문제만큼은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하려고 하지 말라. 그럴수록 민심은 더 이반한다.어려운 싸움
부동산 경매 실전사례 120 오늘부터 1일
스마트북스 / 김재범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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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소설,일반김재범 (지은이)
“어, 현장은 다르네?” 경매사건 1,000건을 직접 진행해온 저자 김재범이 경매 현장에서 부닥치는 초보자와 중급자의 핵심 사례와 질문을 뽑아 명쾌하게 설명한다. 알짜배기 경매물건을 어떻게 가려 뽑고, 복잡한 권리분석의 함정을 피하며, 경매법정에서 낙찰에 성공하고, 알토란같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까? 24년 동안 경매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입찰자나 낙찰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전문가들도 간과하기 쉬운 함정 피하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법 전공자답게 생생한 최신 판례를 통해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 특별부록으로 유튜브에서 저자의 경매 특강(총10강)을 만날 수 있다.[머리말] 경매 실전사례 120, ‘우리’가 함께 만드는 책 1장 입찰에서 낙찰까지, 경매진행 핵심질문 21 1. 낙찰 후 등기 명의자를 바꿀 수 있나? 2. 지목이 임야인데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한가? 3. 대리입찰 시 본인 인감증명서는 언제까지? 4. 최고가 입찰자가 2명 이상이면? 5. 최고가매수신고인은 사건기록 열람 가능한가? 6. 매각기일 전에도 매각물건명세서 내용이 바뀌나? 7. 착오로 터무니없이 높게 쓴 입찰가, 매각불허가 사유? 8. 경매물건의 임금채권과 체납세액 확인방법은? 9. 물건번호 1과 2로 나눠 매각하는 이유는? 10. 경매와 공매 동시진행, 입찰해도 안전할까? 11. 잉여가망이 없는 경매사건, 입찰 포기할까? 12. 채무자와 소유자가 다른 경매사건, 입찰해도 될까? 13. 경매로 집이 넘어감, 잔여채무 갚아야 하나? 14. 중복사건의 배당요구 종기는? 15. 배당요구종기 연기 신청 가능한가? 16. 매각물건명세서가 사실과 다르면 낙찰자 손해는? 17. 등기원인일자와 접수일자가 다른 경우의 기준은? 18. 소유권가등기와 담보가등기, 어떻게 구별하나? 19. 가등기 권리자가 이미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20. 형식적 경매도 지분매각 사건이 있나? 21. 매각허가결정 임차인의 항고가 기각된 경우 2장 까다로운 임대차 사례 44 1.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요건 점검 노하우는? 2. 입찰 시 임차인에 관한 내용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 3. 소액임대차 해당 여부, 어떻게 판단하나? 4.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권 인정 방법은? 5. 소액임차인 범위 및 보장금액 판단의 기준시점은? 6. 법인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 받을까? 7. 확정일자에 따른 임차인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시점은? 8. 집주인의 가족도 임차인으로 권리를 보호받나? 9. 전출 후 재전입, 확정일자 다시 받아야 하나? 10. 임차인 무상거주확인서에 인감도장 있어야 하나? 11. 임차인 무상거주 확인서의 법률적 효력은? 12. 임차인 무상거주 확인서가 제출되지 않은 경우는? 13. 반환할 보증금에서 밀린 월세 공제해도 되나? 14. 낙찰대금 내기 전 임대차계약 한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시점은? 15. 채권회수 목적의 임대차,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16. 채무자 겸 임차인도 대항력이 있나? 17. 저당권 없는 주택, 소액임대차의 최우선변제권 발생시점은? 18. 토지와 건물의 저당권 설정시점 다름, 소액임대차는? 19. 미등기건물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권 인정되나? 20. 증액 후 확정일자 안 받음, 최우선변제권은? 21. 월세 안 냄, 배당받는 보증금에서 공제되나? 22. 임대인의 채무초과 상태에서 한 소액임대차 계약, 사해행위인가? 23. 임대차계약 잔금 지급 전 대항요건 갖춘 경우 24. 임차권 양도양수 및 전대차 대항력 발생시점은? 25. 아파트 지분 매각사건,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는 경우 26. 공유부동산 경매, 지분별로 말소기준권리가 다른 경우 27. 2명의 선순위 임차인, 임차권 인수되나? 28.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지연이자도 승계되나? 29. 낙찰 주택의 기존 임차인과 임대차계약 시 주의점은? 30. 법원에서 임차권 등기 말소할 수 없다고 연락온 경우 31. 가족은 두고 나만 주소지를 옮겨도 되나? 32. 배당확정 후에도 계속 거주중인 임차인, 월세는? 33.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중소기업, 대항력 발생시점은? 34. 법인인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시점은? 35. 경매예정 상가건물의 사업자등록사항 열람할 수 있나? 36. 보증금 중 일부 반환받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은? 37. 임차권 등기를 한 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은? 38. 전세권 설정된 주택에 전입한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은? 39. 임차권 등기한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경우 40. 일괄매각사건에서 건물마다 말소기준권리가 다른 경우 41. 금융기관 등이 임차인을 대위하여 배당요구를 했다면? 42. 은행이 임차인을 대위하여 배당요구를 할 수 있나? 43.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의 대항력도 승계하나? 44. 임차인이 선순위 근저당권을 대위변제하는 경우 3장 현장에서 부닥치는 전세권 10 1. 채권담보를 목적으로 설정된 전세권 효력은? 2. 배당요구한 선순위 전세권, 낙찰자에게 인수되나? 3. 깡통주택의 선순위 전세권은? 4. 전세권과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대항력을 겸비한 임차인 5. 후순위 전세권으로 선순위 임차인이 손해를 본다면? 6. 전세권자가 임차인으로 보호받을 수 있나? 7. 집합건물의 전세권, 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있나? 8. 전세권 등기 후 전출, 기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9. 전세권이 소액보증금 보호규정을 적용하는 기준이 되나? 10. 전세권 낙찰, 보증금반환 채권과 연체차임이 상계되나? 4장 보전처분 핵심 사례 3 1. 경매개시결정 후 가압류 집행한 채권자의 배당은? 2. 가압류가 집행된 부동산 매매할 수 있나? 3. 후순위 가처분권자가 선순위 근저당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나? 5장 자주 접하는 저당권 사례 3 1. 근저당권자가 실제 채권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경매신청 2. 근저당권으로 경매신청, 그 권리의 채권액이 확정되나? 3. 제3자 소유 지상건물도 일괄경매 신청할 수 있나? 6장 토지경매에서 중요한 지상권 사례 3 1. 지상권 인수되는 토지에 건물이 없는 경우 2. 담보권 강화 위한 지상권일까? 3. 담보권 강화 위한 지상권 어떻게 작용하나? 7장 놓치면 안 되는 법정지상권 사례 17 1. 법정지상권 성립 위한 건축물의 요건은? 2. 취득원인에 따라 법정지상권 성립 달라지나? 3. 이미 성립한 법정지상권의 존속 여부는? 4. 법정지상권 성립하지 않는 토지의 지료 청구는? 5. 공동저당권 설정 후 건물 신축, 법정지상권은? 6. 땅주인 동의 얻어 건물 신축한 제3자의 선의 여부는? 7. 지상권 설정된 토지에도 법정지상권 성립하나? 8. 법정지상권과 차지권 어떻게 성립하나? 9. 가압류가 법정지상권 성립의 판단기준이 될 수 있나? 10. 전세권에 의한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은? 11. 토지지분과 건물 전부 매매의 경우 법정지상권은? 12. 법정지상권자가 땅주인 동의 없이 증축할 수 있나? 13. 토지와 건물에 공동저당권 설정, 법정지상권은? 14. 상속된 토지와 건물의 법정지상권은? 15. 법정지상권 있는 건물, 법정지상권도 승계되나? 16. 법정지상권 없는 토지 취득 후, 건물의 경매신청 가능한가? 17. 승역지역권의 인수와 소멸 어떻게 되나? 8장 손해 안 보는 유치권 사례 7 1. 낙찰 후 유치권이 신고된 경우는? 2. 매각허가결정 후 유치권 주장자가 나타난 경우 3. 토목공사 하수급인, 유치권 주장 가능한가? 4. 공사대금 지급시기에 따른 유치권 성립은? 5. 근저당권 설정 후 성립된 유치권, 낙찰자에게 대항 가능한가? 6. 유치권자가 신청한 경매, 그 유치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나? 7. 주택 유치권자의 거주, 법률상 허용되나? 9장 돈 되는 집합건물 사례 5 1. 신축 아파트인데 대지권 미등기 상태인 경우 2. 대지권 등기에 분양자의 협조가 필요한가? 3. 대지권 없는 아파트, 낙찰 시 불이익은? 4. 건물 소유자에게 부당이득반환 청구 가능한가? 5. 관리소장이 낙찰 아파트 전유부분 관리비를 내라는 경우 10장 꼼꼼히 따지는 배당 질문 5 1. 안분배당, 흡수배당, 순환배당 어떻게 다른가? 2. 일괄매각 사건에서 물건마다 등기사항 다를 시 배당은? 3. 공동저당의 배당은 어떻게 되나? 4. 상속세와 증여세는 선순위로 배당받나? 5. 종부세 못 낸 물건의 배당순위는? 11장 간편하게 끝내는 명도 사례 7 1. 낙찰 부동산 점유자에게 월세 청구 가능한가? 2. 강제집행 신청,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꼭 필요한가? 3. 점유 중 다른 공유자에게 인도 청구 가능한가? 4. 풀옵션 오피스텔의 가전제품, 낙찰자 소유인가? 5. 점유자가 인도명령에 항고, 강제집행 불가능한가? 6. 미등기의 제시외 건물,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가능한가? 7. 다른 물건 경매절차 마무리 전이라도 인도명령 신청하자 [특집] 김재범의 경매 실전사례 유튜브 특강(총10강) 긴가민가 헷갈리는 120가지 돈 되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석! “어, 현장은 다르네?” 24년 동안 10,000건의 경매사건을 분석하고 1,000건의 경매를 진행한 ‘한국의 대표 경매 전문가’ 김재범의 돈 되는 경매 질문 120가지. 알짜배기 경매물건을 어떻게 알아내고, 복잡한 권리분석의 함정을 피하며, 경매법정에서 낙찰에 성공하고, 알토란같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저자가 24년 동안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입찰 예정자나 낙찰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전문가들도 간과하기 쉬운 함정 피하는 법에 대한 명쾌한 해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법 전공자답게 생생한 최신 판례를 통해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 특별부록으로 유튜브에서 저자의 경매 특강(총10강)을 만날 수 있다. 경매 진행 1,000건, 특급 경매 전문가의 노하우 24년 경매 베테랑 저자 김재범이 15년 동안 경매 권리분석 카페, 강의, 직접상담을 통해 만난 입찰 예정자나 낙찰자 등이 자주 하는 핵심 사례와 질문들을 뽑아 실었다. “다세대주택에 입찰하려는데 매각기일 전에 매각물건명세서가 바뀌기도 하나요?” “아파트 지분 매각사건인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어요.” “빌라 낙찰자인데 기존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할 때 주의점은 뭔가요?” “다세대주택에 입찰할 생각인데, 임차권을 등기한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어요.” “점유자가 인도명령에 항고할 경우 강제집행이 불가능한가요?” 권리분석부터 입찰, 낙찰, 명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현장에서 부닥치는 돈 되는 질문, 실수 예방 특급 포인트를 깐깐하게 설명한다. 정통파 경매 전문가의 꼼꼼한 실전사례 분석 경매공부는 ‘암기’가 아니다. 판사의 판결이 ‘판례’로 남듯이, 경매사건도 수많은 사례를 남긴다. 이 사례들이 모이고 정리되어 이론의 기틀이 된다. “지목이 임야인데 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내라고 하죠?” “강서구 단독주택에 입찰하려는데, 경매와 공매가 동시 진행되고 있어요.” “양평 전원주택에 입찰할까 하는데, 일괄매각사건에서 건물마다 말소기준권리가 달라요.” “대지권 미등기 아파트 낙찰자인데 대지권 등기에 분양자의 협조가 필요한가요?” 실제 현장 사례들에 대한 시원한 분석으로 여러분의 경매실력과 통찰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경매 내공 키우는 알짜정보 가득! 경매 투자자들이 경매 현장에서 자주 하는 질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너무 당연해서 간과하기 쉬운 질문으로서 ‘낙찰받은 후에 등기명의인을 바꿀 수 있는지’, ‘낙찰자가 사건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지’, ‘채무자와 소유자가 다른 경매사건에 입찰해도 되는지’ 등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흔치 않은 사례로서 ‘가등기권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면 가등기가 혼동으로 소멸하는지’, ‘토지만 매각하는 경매사건에서 그 지상 주택의 임차인이 배당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인데, 이것은 함정을 피하거나 알짜배기 물건을 싸게 취득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부동산 경매 실전사례 120 오늘부터 1일』에는 초보자가 자주 하는 핵심 질문부터 중급자의 질문까지, 하자 있는 물건 골라내기부터 낙찰 후 처리방법까지, 아파트부터 상가·토지·아파트형공장까지, 임차권부터 까다로운 유치권/지상권까지…, 경매 내공을 키우는 알짜정보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생생한 최신 판례 & 함정 피하기 경매 권리분석의 1인자인 저자가 탄탄한 법률지식과 경험, 생생한 최신 판례를 바탕으로 간과하기 쉬운 함정들을 콕콕 짚어준다. 서울 아파트 입찰 예정자의 전세권과 임차권, 충남 공주시 토지 입찰 예정자의 법정지상권, 경기도 안양시 건물 낙찰자의 유치권 등 경매 현장의 다양한 질문들에 법조문과 최신 판례를 첨부해 설명한다. 또한 법원의 문건접수내역이나 등기부등본, 매각물건명세서, 부동산현황조사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실제 문건들을 풍부히 제시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특별부록: 저자 유튜브 경매 특강(총10강) 『부동산 경매 실전사례 120 오늘부터 1일』에는 저자 김재범의 유튜브 경매 강의 목록과 QR 코드가 실려 있다. 투자자들이 특히 까다로워하는 임대차, 전세권, 법정지상권, 지역권/유치권, 대지권과 토지별도등기, 인도명령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명도 등에 대한 저자 특강은 책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여러분의 경매 인사이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김재범의 유튜브 경매강의 시청자 & 독자들의 말 유튜브 경매강의 중 최고입니다. 진실함과 성실함이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_jf2n ****** 디테일한 부분을 외과의사가 수술 집도하듯 세심하게 집어내 주심에 늘 감탄합니다. _ki7h **** 일주일 동안 1~10강 완강했습니다.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_kjy2 *** 책을 읽는 내내 경매책 저자님 중 가장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들으니 더욱 이해가 잘됩니다! 올해 내에 경매로 우리 엄마 작은 집 하나 해드리는 게 목표인데, 저자님 덕분에 더욱 빠르게 실현되리라 확신합니다. _iw5t **** 경매에 대한 갈증과 답답함이 싹 해결됐습니다. 실제 사례들이 그림과 서류들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도 쉽고요. 정말 완전 강추입니다! _Divi **** 하나는 너무 당연해서 간과하기 쉬운 질문으로서, 예를 들면 ‘낙찰받은 후에 등기명의인을 바꿀 수 있는지’라든가, ‘낙찰자가 사건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지’, ‘채무자와 소유자가 다른 경매사건에 입찰해도되는지’ 등을 묻는 질문들입니다. 다른 하나는 흔하지 않은 사안이라서 미처 언급하지 못했던 내용의 질문들인데, 의외로 이런 지식들이 남들이 미처 몰라서 지나치는 알짜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지목이 임야인데 왜 농지취득자격 증명이 필요한지’, ‘가등기권자가 소유권을 취득하면 가등기가 혼동으로 소멸하는지’, ‘토지만 매각하는 경매사건에서 그 지상 주택의 임차인이 배당을 받을 수 있는지’,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건물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어도 철거가 가능한지’ 등입니다.그중 부동산 경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모아서 이 책 『부동산 경매 실전사례 120 오늘부터 1일』에 담았습니다. 시중의 부동산 경매에 관한 서적들이 흔히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법조문과 판례를 첨부해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결과보다는 결과가 도출되는 원리를 설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_머리말 배운 것은 잊어도 가르친 것은 잊지 않는다고 했던가요. 사실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응답자인 필자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답을 위해 법조문과 판례를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법리를 알게 되기도 하고, 희미해져가던 오래된 지식이 또렷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그간의 자만과 나태를 반성하게도 되니, 독자들의 질문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응답도 즐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질문과 필자의 답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필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든 책입니다._머리말
은둔의 즐거움
웅진지식하우스 / 신기율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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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신기율 (지은이)
세상일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문득 삶이 엉망진창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고독감이 느껴질 때, 삶을 재충전하고 회복력을 키워 세상 밖으로 다시 나서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거리두기의 시대, 불안과 외로움, 고립감에서 벗어나 혼자 웅크리는 응축의 시간에 의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 유튜브 채널 <신기율의 마음찻집>을 운영하는 마음치유 상담가인 저자가 은둔 고수의 방법을 전수한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고독해질 권리가 있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불행을 잘 건널 수도 있고, 삶의 역할을 바꿀 수도 있으며, 나를 충전하고 위로하는 안식처로 삼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은둔은 더 이상 방안에 고립된 외톨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세상에 다시 나설 용기를 주는 마음챙김의 충만한 시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섬처럼 고독하고 호수처럼 고요하며 바람처럼 고결하게 나에게 제대로 마음을 쏟는 은둔의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프롤로그 | 거친 세상의 풍랑을 막아주는 장막 속으로 PART 1 | 혼자 웅크리는 시간의 힘 더는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질 때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 넘어질 때 상실의 감정 끝에 매달려 있을 때 고독의 총량을 할부로 쓴다면 인생의 겨울을 지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불현듯 찾아오는 불행을 피하는 지혜 PART 2 | 일상을 숨 쉬듯 가볍게 만드는 기술 10분 스위치를 켜서 좋아하는 나로 살다 리추얼이 일상의 품격을 높인다 잘하고 싶은 마음의 무대를 옮겨라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할 것 같을 때 숲을 보려면 숲속에서 나와라 무질서한 에너지를 바로잡는다 수북한 생각의 조각을 가지런히 잇다 PART 3 | 마음의 주인이 되는 생각의 기술 자기만의 방을 만드는 아이들 홀로 상상하는 자유로움에 관하여 바라볼수록 선명해지는 것들 ‘유튜브 블루’를 치유하는 마음가짐 자유로운 섬의 주인이 되게 PART 4 | 나쁜 감정을 내보내는 마음의 출구 마음을 향한 여행의 시작: 거울 명상과 생존 명상 혼자 있지만 외롭지 않은 시간 고독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일 그의 슬픔과 기쁨 가까이에 에필로그 | 자기만의 정원을 가꾸는 은둔자들을 위하여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 우리는 더 고독해질 필요가 있다 혼자 웅크리는 응축의 힘을 모아, 세상에 다시 나설 용기를 주는 책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는 마음치유 상담가 신기율의 나를 지치게 하는 세상과 적당히 멀어지는 연습 누구나 딱 하루만 훌쩍 사라지고 싶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휴대폰도 잠시 꺼둔 채 세상에 없는 사람인 것처럼 숨어 있고 싶을 때 말이다. 왜 우리는 그런 기분을 느낄까? 시간은 촉박하고 주어진 역할도 많은데, 생각은 뒤죽박죽이고 연락 오는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문득 내 삶을 돌아보면 엉망진창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루에도 가면을 여럿 바꿔 쓰며 집과 일터를 바삐 오가다가도 가끔 혼자 숨어 있고 싶은 기분이 드는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막상 혼자 시간을 보내자고 마음먹어도 금세 무료하고 갑갑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 책은 고단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제안한다. 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자 마음치유 상담가 신기율은 인간에게는 모두 ‘고독해질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아름답게 유영하는 다양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거리두기의 시대, 불안과 초조함, 외로움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까닭은 우리가 외따로 사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어서다. 이 책은 혼자 웅크린 응축의 힘을 모아 삶을 한 뼘 더 성장시키는 법, 자발적인 은둔의 시간을 삶의 곳곳에 배치해 재충전과 회복의 힘을 얻는 법을 알려준다. 문득 삶이 엉망진창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앞만 보고 달리다 넘어져 쉬어 가고 싶을 때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고독감이 느껴질 때 “당신에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유튜브 채널 이름이기도 한 은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상담소다. 이곳에서 저자는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치유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만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한다. 특별한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오늘은 따뜻한 차 한잔 드려야겠네요”라며 조용히 찻잔을 건넬 뿐인데도. 차분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그의 말은 유난히 기억에 오래 남는다. 『직관하면 보인다』를 통해 직관의 힘을 조명하고, 『운을 만드는 집』에서 특별한 에너지와 치유의 힘을 가진 공간에 주목한 그가 이번에는 ‘혼자 웅크리는 시간’을 ‘은둔’이라 부르며 현대인들을 위한 회복력과 재충전의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평범한 직장인 A.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가벼운 저녁식사 후 산책을 하며 건강해지자고 마음먹고 아침 출근을 했지만, 밤 8시가 넘도록 회사를 떠나지 못한다. 드디어 주말, 밀린 가사일도 하고 친구도 만나 수다도 떨고 취미 생활도 해야지 설렌 것도 잠시, 침대 위에서 유튜브와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축내다 초조한 일요일 밤을 맞이한다. 매주 반복되는 루틴, 이래도 괜찮은 걸까? 30대 B. 1년 전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신 뒤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남자친구도 사귀고 모임에도 나가고 자꾸 약속을 잡으며 남들에게 의지하는데도 상실의 감정에서 쉽사리 벗어나기 어렵다.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40대 팀장 C. 하루 종일 회사에서 위아래에 치이다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말썽을 부려 한마디 했더니, 아내가 폐부를 찌른다. “당신, 부하직원 다루듯 아이들을 혼내면 어떡해.” 무게가 제각각인 사례들 같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인 고민거리들이다. 상사이자 부하직원으로, 부모나 자식으로, 친구이자 선후배로 여러 역할을 바꾸며 살아가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싶지만 여전히 어렵고, 가끔은 이별로 인한 상실감에 허우적거릴 때도 있다. 이럴 때 당신에게는 자기만의 해결책이 있는가? 이 책은 크기도 모양도 다른 마음 고민들을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시끄러운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혼자에게 집중하는 ‘은둔’의 시간을 가지는 것. “언제 멈추고 나가야 할지 그 ‘때’를 아는 것, 사람들과 얼마나 거리를 둬야 하는지 그 ‘거리’를 아는 것, 그것이 ‘은둔의 처세’다” 상처와 아픔이 나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나에게 제대로 마음을 쏟는 마음챙김 수업 저자가 말하는 은둔이란 세상으로부터 수동적으로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다시 나아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에게 몰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나를 쉬게 하는 ‘소은(小隱)’부터, 또 다른 기회를 기다리며 위기를 인내하는 ‘중은(中隱)’, 불행을 통해 삶의 성찰을 이루는 ‘대은(大隱)’까지 크기도 제각각인 다양한 은둔 방식이 존재한다. ‘은둔형 외톨이’를 사회문제로 다루었던 과거에 비해 ‘자발적 거리두기’가 시대정신이 된 요즘에 걸맞게, 막연하고 부정적이었던 ‘은둔’의 개념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대인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시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혼자 웅크리는 시간의 힘’에서는 마음찻집을 찾은 상처투성이 사람들과 저자 자신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해온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 삶에 ‘은둔’이라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은둔이란 세상으로부터 벗어나 혼자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서 ‘고립’과 비슷한 것 같지만, 지향점이 전혀 다르다. 고립이 세상을 등지는 것이라면, 은둔은 세상을 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은둔을 현대인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해주는 일상의 리추얼로 재정의한다. 2장 ‘일상을 숨 쉬듯 가볍게 만드는 기술’에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은둔의 활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일터와 집 사이에 역할 전환의 다리가 되어주는 ‘10분의 은둔’에서부터 청소, 책상 정리와 같은 정리 정돈을 일상의 작은 리추얼로 만들면 삶이 더 윤택해진다.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면 좋을지 막막한 사람들이나 생각이 너무 많아 고민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3장 ‘마음의 주인이 되는 생각의 기술’에서는 자기만의 방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처럼 우리 어른들에게도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며 이 은둔의 공간이 삶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화가 에드워드 뭉크와 이중섭 같은 예술가들이 켜켜이 쌓아온 은둔의 시간을 예술적 창조력으로 승화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무료하고 갑갑하기만 했던 혼자만의 시간을 ‘내 삶을 성장시키는 디딤돌’로 만들 길을 스스로 찾게 된다. 4장 ‘나쁜 감정을 내보내는 마음 출구’에서는 거울 명상과 생존 명상을 통해 내 마음을 바라보는 법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하는 마음 출구를 찾는 법, 그리고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세상을 향하는 ‘좋은 고독’으로 삼자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나 『혼자 사는 즐거움』과 같은 ‘고독 계발서’들이 나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며 고독을 치유의 대상으로 보았다면, 이 책은 고독을 인간이 가져야 할 본연의 권리로 다루고 고독을 통해 삶의 본질에 더 깊이 다가가는 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작가의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나와 함께 보내는 고독한 시간을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책 이 책에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저자인 하완 작가가 그린 10컷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의 유용성과 충만함을 표현한 일러스트들이 글과 어우러져 독자들이 ‘은둔’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양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고독은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일이다. 『은둔의 즐거움』을 통해 독자들이 홀로 사유하고 치유하고 꿈꾸며 품격 높은 삶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 이 책에서 나는 고독을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고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은둔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은둔은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때로는 불행을 건너는 다리가 되기도 하 고, 삶의 역할을 바꿔주는 신비한 터널이나 나를 충전하고 위로해주는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이때 느끼는 ‘혼자’라는 감정은 내가 점점 고립되어가는 외로움이 아니라, 삶의 좀 더 깊은 본질을 경험하게 하는 더 ‘좋은 고독’에 다가가게 한다. 좋은 고독은 내 삶의 면역을 키우는 가장 훌륭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프롤로그 <거친 세상의 풍랑을 막아주는 장막 속으로> 중에서 만약 삭의 순간이 없다면 달은 이전의 상처와 아픔을 비우지 못한 채 불멸의 고통 속에 괴로워할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내 아픈 마음을 달래고 다독여주는 따듯한 달의 위로도 없을 것이다. 삭을 통해 다시 환생할 수 있기에 지금처럼 달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달과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삭의 시간을 가지며 때 묻은 마음, 질투 어린 미움, 한때의 잘못으로 인한 부채감 같은 부정적인 마음을 비워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 넘어질 때> 중에서
훈민정음 세트 (전3권)
가온누리(도서출판) / 김슬옹, 정우영 (감수), 간송미술문화재단, 문화재청 / 2023.10.09
350,000원 ⟶ 332,500원(5% off)

가온누리(도서출판)소설,일반김슬옹, 정우영 (감수), 간송미술문화재단, 문화재청
도서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 언해본, 한글 해설서(영문 번역본 포함)' 세트 상품이다.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 언해본 한글 해설서(영문 번역본 포함)훈민정음, 민족의 뿌리와 자존심을 지켜내다!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그리고 간송 전형필의 만남 올해는 한글 창제 580주년, 한글의 제자원리가 담긴 《훈민정음》 해례본이 반포된 지 577년이 되는 해이다. 한글은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해 준 최고의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껏 한글을 사용하는 오늘이 있기까지 과정은 절대 순탄치만은 않았다. 일본제국이 식민통치를 강화했던 1930년대, 일제는 민족말살정책의 하나로 우리 말과 글의 사용을 금지했다. 더욱이 훈민정음과 관련한 문헌은 모두 불태우거나 훼손해 역사 자체를 부정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어용학자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한글의 제자원리를 두고 몽골 문자를 본떴다거나, 세종대왕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창살을 보고 ‘ㄱ, ㄴ, ㄷ, ㄹ, ㅁ, ㅂ’을, 문고리를 보고 ‘, ㅎ, ’을, 창호지가 찢어진 모양을 보고 ‘ㅅ, ’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은 과학적인 언어가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진 언어라고 깎아내렸다. 국어학자들은 한글이 세계 어느 문자보다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라 생각했지만 정확한 원리를 설명하는 문헌적 근거가 없어 제자원리를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본의 억측에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을 밝히는 기사가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한다. 1446년에 발간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 사실을 알린 뒤 정인지 등의 학자들과 함께 창제 목적과 글자의 원리, 사용법 등을 설명한 한문해설서다. 그러나 5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해례본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소문과 추측만 무성했던 해례본의 존재가 밝혀진 것은 ‘문화유산 수호자’라 불린 간송 전형필 선생 덕분이었다.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지만 편안한 삶 대신 우리 민족의 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간송이 역사 기록에만 남아 있던 해례본을 지켜낸 것이다. 그는 수소문 끝에 당시 기와집 수십 채에 해당하는 돈을 주고 해례본을 사들이면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명확한 창제 원리와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견으로 한글에 관한 온갖 억측을 일축하고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보존 및 보안 등의 문제로 단 몇 차례만 한시적으로 공개했다. 몇 해 전 《훈민정음》 상주본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해례본과 비교했을 때 훼손되거나 떨어져 나간 부분이 많고 최근 화재로 인한 소실 의혹 등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따라서 원본 상태와 전문을 확인할 방법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장 전영우)이 소장한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일하다. 간송, 나라의 보물을 국민과 나누다! 577년 만에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훈민정음》 해례본, 그리고 언해본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가온누리(대표 조현수)와 함께 577여 년의 역사를 지닌 《훈민정음》 해례본을 복간하여 나라의 보물을 국민과 나누겠다고 선언했다. 2015년 교보문고에서 1차 복간본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언해본과 함께 복간돼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가온누리 출판을 통해 제작되고 유통될《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복간사업에서는 간송미술관에 보관하고 있는 국보 제70호를 정밀한 고증과 작업을 거쳐 현재 상태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으며, 언해본은 문화재청이 국어사학회와 함께 복간한 것을 실제 책으로는 처음 펴내는 것이라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번 복간사업으로 제작한 복간본(원본을 복제한 책)은 기존에 만들어진 복제품과는 격이 다르다. 그동안 대중에게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최대한 현존하는 원본의 모습에 가깝게 재현하는 현상복제 방식을 채택하였고, 한지를 사용하여 고서의 느낌을 살리는 것은 물론, 세부 구성요소까지 복원하여 세월의 흔적까지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여기에 원본(간송본)과 같은 시침안정법과 자루매기라는 전통 제본으로 고서의 아름다움까지 더했다. 또한, 오직 45여 년간 한글 연구에만 몰두하여 많은 업적을 내고, 2013년, 2014년 한글날에 방영한 KBS 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해설한 바 있는 훈민정음학 학자 김슬옹 교수(세종국어문화원 원장,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객원교수)가 직접 집필한 한글 해설서인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탄생과 역사》도 해례본과 언해본 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배경과 해례본과 언해본의 구조와 내용, 간송 전형필과 해례본 이야기, 한글의 원리 등을 다양한 자료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여기에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국영문 현대역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최초로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문을 현대 활자로 재현하여 음을 단 ‘활자 재현본’과 해례본 원본과 다듬본(교정본)의 비교도 확인할 수 있다. 해설서의 감수는 원로 국문학자이자 훈민정음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정우영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간송이 일생 온 힘을 다해 문화재를 지킨 것은 우리 민족에게 이처럼 훌륭한 문화와 역사가 있다는 자긍심과 자신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정신이 온전히 집결된 한글의 뿌리가 되어준 ‘훈민정음’을 국민들께서 직접 접하실 수 있도록 출간을 결심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더 가까이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글이 빛나면 나라도 빛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훈민정음, 그리고 한글 이야기 이번 복간사업은 건송미술문화재단과 문화재청의 후원(원본제공)으로 가온누리가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민족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보여주는 귀중한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내 공공기관 및 주요 시설 등에 배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온누리의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보다 좋은 책으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가온누리의 신념은 글을 몰라 어려운 삶을 살던 백성들을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든 세종의 신념과 그 궤를 같이한다. 민족의 뿌리가 언어에서 오듯 《훈민정음》 해례본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소중한 뿌리다”라고 밝히며 미국의 모든 가정에 이 있는 것처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간직해야 할 것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덧붙였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동시 복간은 2023년 한글날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독자들뿐 아니라 해외동포와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귀빈, 그리고 한국 문화를 더 알고 싶은 외국인 등 한글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곳이라면 어디든 그 가치와 역사를 소개할 생각이다. 제작과 판매는 도서출판 가온누리가 담당하며 2023년 10월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된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동시 복간의 의미 1. 그동안 모사본(베껴 쓴 것)과 편의적으로 제작된 복사본(단순 인쇄본)으로만 유통되던 《훈민정음》 해례본을 원본에 충실한 현상복제로 간행했다. 2. 세종 시대에 나온 《훈민정음》 언해본을 최초로 복간하여 해례본의 가치와 더불어 나누게 되었다. 3. 《훈민정음》 원본의 가치와 의미를 온 국민이 함께 나누게 되었다. 4.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와 반포 맥락을 정확히 밝힌 해설서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 본의 탄생과 역사》와 더불어 복간되었다. 5. 대중을 위한 현대어 번역본과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영어 번역 본이 함께 간행되었다. 한국어 번역은 세종 당시 방식으로 자음자를 읽을 수 있게 만 든 최초 번역이고 영문 번역은 모든 한글을 외국인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최초 번역이다. 6. 일제 암흑기인 1940년에 해례본이 발견된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1446년에 간행 한 원간본(여러 차례 간행된 책에서 맨 처음 간행된 책)의 실체도 조명했다. 7. 그동안 학자마다 다른 의견이 많았던 사성점과 권점을 완벽하게 밝히고 정확히 표시 했다. 8. 해례본과 언해본을 현대 활자본으로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교육 자료는 물론 대중 의 교양을 향상할 수 있는 지식의 기반을 세웠다. 9. 정확한 고증에 의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표지를 복원하였다. 10. 최고의 인쇄용 한지로 해례본과 언해본의 격을 높였다.
기독교가 상실한 유산들
대장간 / 진 에드워드 (지은이), 박인천 (옮긴이) /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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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소설,일반진 에드워드 (지은이), 박인천 (옮긴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그 원래의 방식에서 우리가 완전히 벗어나 있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교회와 신앙의 관습들! 처음의 그것들과 거의 180도 다른 것들이라면? 목사로 훈련받는 젊은이들! 예수, 그분의 방식보다 이교도 전통에 더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면? 복음주의 전통으로 알려진 관행들보다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들어가는 더 나은 방식, 더 고상한 다른 길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복음주의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사고의 뿌리를 흔들고 현행 복음주의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관행들을 단호히 허물기 위해 쓰였다. 흔들고 허무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허물어진 그 자리에 더 고상하고 나은 길을 분명히 열어놓는 것이 목적이다. 감사 글 들어가는 말 1. A.D. 18년 나사렛 2. 스물 한 살의 젊은이 3. 처음 그리스도인 4. 복음주의 사고체계 너머 5. 시공간을 넘어선 그리스도인의 삶 6. 스물한 살 예수의 목공소 7. 예수와 열 두 사내 8. 예수의 제자 훈련 9. 예수의 방식 10. 예수께서 가르친 교회생활 11. 부르심-훈련-파송 12. 처음 교회의 탄생 13. 삼천 명의 새신자 14. 낮설은 하나님의 방식 15. 교회의 탄생을 목격한 사람들 16. 주님이 남겨두신 교회개척자 17. 하나님의 유전자 18. 바울의 사역자 훈련방식 19. 에베소에 보인 8인의 젊은이 20. 교회개척의 하나님의 패턴 21. 5세대 교회개척자들 22. 바울의 방식과 예수의 방식으로 23. 유기적 가정교회 24. 맺는 말 우리가 상실해온 또 다른 유산들저자가 『신의 열애』 다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책!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그 원래의 방식에서 우리가 완전히 벗어나 있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교회와 신앙의 관습들! 처음의 그것들과 거의 180도 다른 것들이라면? 목사로 훈련받는 젊은이들! 예수, 그분의 방식보다 이교도 전통에 더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면? 복음주의 전통으로 알려진 관행들보다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들어가는 더 나은 방식, 더 고상한 다른 길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책은 이론을 다투지 않는다. 평생 “가정교회운동”의 급진적인 한 축을 담당해온 사람이 썼다. 『기독교가 상실한 유산들』은 복음주의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사고의 뿌리를 흔들고 현행 복음주의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관행들을 단호히 허물기 위해 쓰였다. 흔들고 허무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허물어진 그 자리에 더 고상하고 나은 길을 분명히 열어놓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당신의 복음주의 사고방식에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우리가 현재 행하는 믿음의 방식들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방식을 무시해왔다. 이제는 역으로 우리가 행해왔던 그 방식들을 무시할 때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그 방식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그 방식들은 우리에게 돌아올 준비를 마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서두르고 계신다! <본문 중에서>
사도 전승
분도출판사 / 히뽈리뚜스 지음, 이형우 옮김 / 1992.07.20
18,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히뽈리뚜스 지음, 이형우 옮김
3세기 초에 편집된 은 와 함께 전례와 교회 규범에 관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사 자료로 꼽힌다. 교회의 전례와 성사 그리고 신자 생활에 대해 폭넓게 규정한 이 문헌은 동·서방 교회의 각종 전례 문헌에 모범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본 텍스트와 함께 저자가 히뽈리뚜스냐는 의문을 포함한 전승의 기원문제와 문헌을 발견하기까지의 내력 및 본문에 관한 사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례를 공부하는 신학도들에게 기초자료를 제공해주며 우리말 미사 전례문을 개정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많은 참교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근본을 같이하는 개신교 형제들이 초대교회 제도와 신자생활을 잘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텍스트이다. 교부문헌 총서 6번째 책.가. 문헌의 복잡성 1. 의 문헌 발견 2. 의 본문에 관한 사료들 1) 번역본들 2) 이차적인 사료들 3. 의 본문 문제 1) 본문 복원 작업을 위한 원칙들 2) 본문이 수록된 문헌들의 도표 나. 의 기원 문제 1. 히뽈리뚜스는 어떤 인물이었나? 2. 로마의 대리석상은 히뽈리뚜스의 것인가? 3. 로마 교회의 전례 문헌인가? 4. 보편교회를 위한 가장 오래된 전례 문헌집 다. 사도전승의 내용 분석과 해설 제1부 : 교계 제도와 성찬 전례 1) 서품에 의한 성직 계열 : 감독자, 장로, 봉사자 2) 서임에 의한 직책과 신분 : 독서자, 부봉사자, 과부 3) 증거자와 치유자 4) 성찬 전례 제2부 : 입교 절차와 입문 성사 1) 예비자 등록과 교리교육 2) 세례 대상자의 선발과 세례 준비 3) 입문성사 : 세례성사, 견진성사, 성체성사
기업의 판도를 흔드는 AI 초혁신
매일경제신문사 / 장우경 (지은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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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장우경 (지은이)
AI가 기업의 환경과 기술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외쳐왔지만 아직까지도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의 응용 기술인 AI를 활용하기 위해 그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과 AI, 인터페이스로서의 AI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잇는 자만이 AI의 역설을 극복하고 재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미 대세가 된, 피할 수 없는 AI의 파급력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AX(AI Transformation)의 시대,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리더, 실무자, 모든 직장인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AI 디지털 초혁신의 미래 들어가며 역대급 신인, 생성형 AI 조던의 충격적 데뷔 역대급 신인의 등장 part1 리그의 출범과 새로운 판도 - 새로운 혁신 리그의 출범 새로운 경기 방식 본격적 혁신의 서막 디지털 혁신 리그의 도약 리그의 본질 = 비트 기반 X 고객 가치 - 리그에 최적화된 팀의 등장 0과 1로 설계된 기업들 - 리그의 전통 강자들 성공적인 재설계와 선순환 part2 리그 경쟁력 확보와 초혁신 기반 - 완벽한 경기를 위한 프로덕트 재설계 리그 정신 그 자체, 디지털 프로덕트 고객의 문제를 투시하는 디자인 씽킹 소프트웨어 마인드로 애자일하게 소프트웨어를 빚어내는 프로덕트 오너 - 팬 서비스를 위한 고객 경험 재설계 가치 혁신의 원천, 고객 경험 입체적 고객 여정 분석=이용 행태 분석X퍼포먼스 마케팅 - 훌륭한 플레이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설계 소프트웨어 마인드로 프로세싱 해킹 비트의 흐름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만들기 저항 없이 흐르는 데이터플로우 만들기 - 다양한 리소스 활용이 가능한 생태계 재설계 비트로 연결된 디지털 생태계 만들기 디지털 생태계 연결 접착제, API 안전한 데이터 연결고리, 블록체인 디지털 생태계 확장의 촉매제, 클라우드 - 열정과 스피릿을 위한 소프트웨어 문화 재설계 조직 관성으로 인한 변화 저항성 극복 디지털 초혁신을 위한 기술과 문화의 융합 part3 리그의 슈퍼스타의 개인 역량과 진화 - 디지털 수저의 끝판왕, 생성형 AI 1세대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형제들(1956~1974) 2세대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자녀들(1980~1987) 3세대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손자들(1993~2011) 4세대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증손자들(2012~현재) - 역대급 능력의 숨은 비결 뛰어난 운동능력의 비결: 향상된 컴퓨팅 파워 뛰어난 체력의 비결: 증가된 데이터 섭취량 뛰어난 판단력의 비결: 물려받은 DNA, 머신러닝 알고리즘 뛰어난 유연성의 비결: 확장성 높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 산업 리그별 레전드 슈퍼스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리그별 레전드 슈퍼스타의 역설, 팀을 망치는 슈퍼스타 part4 리그를 넘어 레전드로 - 슈퍼스타에서 레전드로 거대한 파도를 헤치며 AI혁신의 역설 - 황홀한 팬 서비스, 증강된 고객 경험 극강의 몰입감을 제공하는 AI 가상 비서 초개인화된 슈퍼앱 2.0 = AI가상비서 X 슈퍼앱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ICC 실시간 고객 프로파일링, 지능형 CDP 지능형 디지털 마케팅 = 실시간 타깃팅 X 실시간 콘텐츠 - 차원이 다른 플레이, 지능적 속공 플레이 슈퍼 개인으로 역량 확대, 증강 AI 부사수와 함께 프로세스 지능형 자동화 초전도 데이터의 지능형 자동화 프로세스 지능형 자동화의 조미료, 로/노코드 헬프 데스크 허브, 사무의 지능형 자동화 - 구단과 리그를 넘는 혁신적 가치 연계 연결되고 확장된 무대 혁신적 가치 연계 산업별 초혁신 플레이 에필로그 AI 초혁신 그 이후의 미래 부록 참고자료연결되고 확장되는 무한한 AI 무대에서 기업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사장 · 박찬진 서울AI허브 센터장 강력추천 AI가 기업의 환경과 기술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외쳐왔지만 아직까지도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의 응용 기술인 AI를 활용하기 위해 그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과 AI, 인터페이스로서의 AI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잇는 자만이 AI의 역설을 극복하고 재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미 대세가 된, 피할 수 없는 AI의 파급력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AX(AI Transformation)의 시대,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리더, 실무자, 모든 직장인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AI와 함께하게 될 초혁신의 미래, 어떤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가? AX의 시대, 향후 10년 기업의 운명을 바꿀 디지털 혁신의 재구성 디지털 혁신 리그의 출범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이 혁신의 물결은 모바일 컴퓨팅의 시대를 열며, 디지털 경제의 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방식은 점점 과거의 유물이 되어갔고,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혁신 리그가 시작되었다. 이 리그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디지털 혁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필요하다. 디지털 혁신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들은 모두 0과 1로 설계된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이었다. 아마존, 우버, 넷플릭스 등과 같은 기업들은 고객 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데이터 기반의 전략으로 리그의 판도를 흔들었다. 이들은 전통적인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며 디지털 혁신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의 본질인 ‘비트 기반의 고객 가치 제공’에 충실한 플레이 스타일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디지털 혁신 리그의 출범 배경, 새로운 팀들이 어떻게 리그의 판도를 바꾸었는지, 그리고 리그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적 요소들을 살펴본다. 디지털 혁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초혁신의 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리그에서슈퍼 팀으로 거듭나는 열쇠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AI가 비즈니스 혁신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조건들을 면밀히 분석한다. 디지털 초혁신의 기반을 재구축하고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전략적 요소들을 살펴보며, 이를 통해 AI와 기존 시스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법을 다룬다. 또한, 전통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초혁신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과 그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깊이 있게 다룰 것이다. 3부에서는 기호주의와 연결주의라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이 AI의 기초를 어떻게 닦아왔는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발전하여 오늘날의 생성형 AI로 이어졌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이어서 생성형 AI가 디지털 초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배경으로 컴퓨팅 파워, 빅데이터, 최적화된 알고리즘, 그리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살펴본다. AI는 산업 전체를 혁신하고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동반자다. 4부에서는 AI가 어떻게 재설계된 구조 위에서 진정한 초혁신의 꽃을 피울 수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살펴볼 것이다. AI가 어떻게 디지털을 넘어 초혁신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와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성장할 방법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AI의 혁신적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리더십과 비전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AI가 비즈니스 모델을 재설계하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디지털 혁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AI 중심 초혁신’을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비용과 시간 면에서 효율적으로 리드해야 하는 전통 기업,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의 임원 및 리더,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실무자, 디지털과 AI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학생, 그리고 AI가 미래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쓰였다. 이 책의 여정을 통해 독자분들은 AI가 어떻게 초혁신의 중심에 서게 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과거 상대적 약자였던 전통 기업들이 어떻게 성공적인 AI 중심의 초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디지털 혁신 리그는 지금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전통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뒤엎고 새로운 전략으로 무장한 디지털 네이티브 팀들이 등장하면서 경기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 중심에는 0과 1로 훈련된(설계된) 팀, 아마존과 우버, 넷플릭스 등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 리그의 주도권을 쥐고 리그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고객 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 리그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들은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하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전략을 수정하며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였다. 당분간 디지털 혁신 리그의 선도적인 팀들은 리그의 주도권을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는 전통적인 방식의 경기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리그에 최적화된 팀의 등장’ 중에서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H생명도 H카드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과 관련된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저금리 시대에 일부 부유층만이 접근할 수 있었던 중위험 중금리 금융상품을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제공하겠다는 야심 찬 시도의 하나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글로벌 시장의 금리 차를 이용해 고금리 상품을 저금리 국가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콘셉트도 있었다. 해외 부동산 등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하고, 이를 다른 나라에 있는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 당시 디지털 자산 관련 법규나 제도가 아직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고, 일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원래의 콘셉트를 고수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필자는 국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위험 중금리에 준하는 상품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와 형태로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국내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당시는 비슷한 콘셉트의 서비스들이 막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했다.- ‘클라우드를 활용한 펀드 판매 시스템’ 중에서 앞서 디지털 혁신은 디지털과 혁신의 합성어로서 각각의 본질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디지털×혁신으로 어느 것도 0이 되어서는 안 되는 상호 목적형 게임임을 강조하였다. 비트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 혁신은 물질에서 비트로의 전환, 공급 중심에서 고객 중심의 새로운 가치 제공 중 하나라도 놓치면 디지털 혁신은 불가능하다. 디지털 프로덕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이 항상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문제나 이슈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비트의 집합체이다. 디지털 기술과 고객이 원하는 것의 교차점으로 디지털 혁신의 본질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매개체이자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이다. 디지털 프로덕트는 고객 관점으로 변환된 소프트웨어 그 자체이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잡아먹는다”라는 마크 앤드리슨의 말은 “소프트웨어의 집합체인 디지털 프로덕트가 세상을 잡아먹는다”라는 말로 바꿔 이해해야 한다. 문제는 고객이 원하는 것과 디지털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의 교차점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리그 정신 그 자체, 디지털 프로덕트’ 중에서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
보리 / 백창우 글 / 2011.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백창우 글
음악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하는 백창우 선생님의 음악 시간! 이 책은 2003년에 펴낸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의 고침판이다. 초판이 세상에 나온지 8년여 시간이 흘렀지만 아이들 세상은 변한 게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아이들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자판기 깡통’ 같은 노래와 아이들이 늘어만 간다. 이 책의 저자 백창우는 우리가 마음을 가지고 사는 한, 좋은 노래와 음악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와 아이들 세상을 돌려주고 싶은 글쓴이의 마음이 이 책에 생기를 북돋았다. 1장에서는 저자가 아이들 노래를 만들게 된 까닭을 밝히고 있고, 2장에서는 백창우 노래의 씨앗이 되는 시들을 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돌려 주기 위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짚어 보았고, 4장에서는 아이들 노래를 가지고 전국을 다니면서 열었던 공연 이야기를 담았다. 덤으로 실은 ‘띄엄띄엄 쓰는 일기’에서는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들 노래를 고민하는 백창우의 삶을 엿볼 수 있다.고침판 머리말 살아 있는 것들은 누구나 다 다릅니다 초판 머리말 나한테는 노래가 집이다 1.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자 2. 노래 씨앗을 찾아서 아이들 세상을 꿈꾸던 사람, 방정환 이원수 시에는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이 숨어 있습니다 깊은 노래 우물을 가진 사람, 윤석중 소리 내 읽으면 그대로 노래가 되는 윤복진 동요 내 마음에 노래의 씨를 뿌려 준 사람, 윤동주와 윤일주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한 시인, 권태응 아이들 노래처럼 사는 고집쟁이, 이오덕 아주 조그만 것들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사람, 권정생 아침 숲으로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임길택 노래만이 참말이라던 이야기꾼, 이문구 강가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같은 시인, 김용택 별 하나 뚝 따 망태에 넣고 그리운 자장 노래 아무 때나 시를 쏟아 내는 아이들 아이들 마음 안에 늘 노래는 들썩거리는데 3. 음악에는 정답이 없다 음악은 즐겁고 재미있는 세계입니다 모든 것들은 소리를 품고 있습니다 들어야 들리고 보아야 보입니다 음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슬픈 노래도 좋아합니다 노래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노래를 맛있게 부르려면 동요를 부르지 않는 아이들 깡통 음악에 길드는 아이들 창작 동요제, 슬쩍 들여다보기 4.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좋은 시 속에는 노래가 숨어 있습니다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엄마와 아기를 위한 첫 음악 세상 모든 것에는 저마다 이름이 있지요 공부 공부 공부, 시험 시험 시험 골목 학교가 그립습니다 느리게, 조금 느리게 통일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교실 음악회 숲속 음악회 쏘가리는 쏘가리의 삶이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요 음악회 덤 띄엄띄엄 쓰는 일기 추천하는 말 ‘참 맑은 물살’ 같은 책_윤구병동요를 부르지 않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이 사는 세상의 어른들에게 글쓴이 백창우는 30년 넘게 아이들에게 좋은 노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책은 ‘노래 만드는 사람 백창우’가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기 위해 여러 노래를 만들면서 느꼈던 생각과, 그 노래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동요를 좋아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 대중가요와 기계 음악에만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노래를 들려 주면 좋을지, 어떤 노래를 함께 부르면 좋을지, 음악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백창우 노래는 힘이 세다” 시인 안도현한테서 메일이 왔다. 언젠가 얘기한 대로 내 동요를 듣고 ‘백창우 노래는 힘이 세다’는 글을 썼다. 내 노래가 물에 뜬 개구리밥이나 물달개비보다 아름다운가. 저절로 싹을 틔우는 민들레보다 힘 있는가. 나팔꽃도 까마중도 채송화도 분꽃도 때가 되면 꽃을 피우는데 내 노래, 조그만 씨앗 하나라도 품고 있는가. _본문 ‘띄엄띄엄 쓰는 일기’에서 “참 맑은 물살 같은 책” 백창우는 참 욕심 많은 놈이지. 간날갓적, 저 까마득한 옛날옛적 우리 할배 그 할배, 우리 할매 그 할매들 홀랑 벗고 놀던 어릴 적 노래부터 윤동주, 이원수, 권태응, 윤석중, 이오덕, 권정생, 임길택, 박문희, 이문구. 그 많은 할배, 할매, 아제들……. 그밖에 많은 시심 지닌, 그 많은 이들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그걸 죄다 노래로 바꾸었지. 아이들 노래로 바꾸어 노래 창고에 쌓아 놓았지. 천석꾼 부럽지 않은 알부자가 되었지. 떼부자가 되었지. _윤구병 아이들에게 좋은 노래의 씨앗을 뿌려 줘야 합니다 따뜻한 사랑을 받은 아이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랍니다. 자연과 가까이 지낸 아이는 마음이 넓고 착한 사람으로 자랍니다. 신나게 놀아 본 아이는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자랍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노래를 많이 듣고 부른 아이는 꿈을 가진 사람으로 자랍니다. 좋은 것은 이렇듯 몸과 마음에 아름다운 결을 하나씩 새깁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나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겠지요. _본문에서 요즘 아이들이 ‘자판기 깡통’ 같은 대중 가요만 부르는 것은 아이들 탓이 아닙니다. 동요가 재미없는 데다 마땅히 부를 일도 없고, 어떤 노래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동요를 아이들이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부모님이, 선생님이 도와줘야 합니다. 글쓴이 백창우는 아이들이 부를 수 있는 좋은 노래, 아이들 마음이 담긴 노래를 자꾸 만들어 들려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다시 돌려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 마음 안에는 시와 노래가 늘 출렁이지만,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부를 만한 참다운 아이들 노래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는 아름다운 마음을 꽃피울 작은 씨앗이고, 아름다운 마음은 아름다운 세상을 꽃피울 작은 씨앗이지요. 좋은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노래의 씨앗을 뿌려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시와 노래는 아이들 삶을 환하게 하니까요. 노래 씨앗은 아이들 말 속에도, 좋은 시 속에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노래를 부르고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백창우가 만든 노래에는 시냇물이 ‘졸졸’ 흐른다거나 매미가 ‘맴맴’ 운다거나 개구리가 ‘개굴개굴’ 우는 뻔하디뻔한 노래는 없습니다. 아이들 귀에만 들리는 특별한 소리들이, 틀에 박히지 않은 아이들 생각이, 아이들 입에서 저절로 터져나오는 말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방정환, 이원수, 윤석중, 윤복진, 윤동주, 권태응, 이오덕, 권정생, 임길택, 이문구, 김용택 같은 시인들의 좋은 시도 아이들을 위한 좋은 노래 씨앗이 되었습니다. 백창우가 만드는 노래의 씨앗이 되는 시인들의 시 이야기와 전래 동요를 되살려 낸 이야기, 자장 노래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줘야 합니다 이 책은 2003년에 펴낸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의 고침판입니다. 초판이 세상에 나온지 8년여 시간이 흘렀지만 아이들 세상은 변한 게 없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아이들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자판기 깡통’ 같은 노래와 아이들이 늘어만 갑니다. 그러나 백창우는 말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가지고 사는 한, 좋은 노래와 음악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와 아이들 세상을 돌려주고 싶은 글쓴이의 마음이 이 책에 생기를 북돋았습니다. 1장에서는 백창우가 아이들 노래를 만들게 된 까닭을 밝혔고, 2장에서는 백창우 노래의 씨앗이 되는 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3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돌려 주기 위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짚어 보았고, 4장에서는 아이들 노래를 가지고 전국을 다니면서 열었던 공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덤으로 실은 ‘띄엄띄엄 쓰는 일기’에서는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들 노래를 고민하는 백창우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음악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 백창우가 말하는 음악 교육이란? 1. 음악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 아이를 피아노 학원에 보냈어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악기가 굳이 피아노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면서 느껴야 할 것은 음악이 가진 상상력과 즐거움이지요. 아이 스스로 자기가 배우고 싶은 악기를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장구, 꽹과리 같은 타악기나 하모니카, 카주, 단소 같은 작은 악기까지 폭을 넓혀보면 더 좋겠지요. 음악의 세계는 넓습니다. 2. 아이들에게 슬픈 노래는 들려주면 안 되겠지요?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는 슬픈 정서를 담고 있는 노래를 들려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기쁨, 즐거움, 슬픔, 노여움, 외로움의 정서가 있지요. 아이들은 슬픈 노래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라고 밝고 명랑한 노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어른들이 억지로 만든 ‘답’일 뿐입니다. 음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음악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즐겁거나, 신나거나, 스스로 노래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3. 어른에게 어려운 노래는 아이들도 배우기 어렵겠지요? 노래 가운데는 쉬운 노래도 있고 어려운 노래도 있지요. 한두 차례 듣기만 해도 금방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는가 하면, 여러 차례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르지 못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르지 못할 노래는 없지요. 아주 어려워 보이는 노래도 자꾸 부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점점 쉬워집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배울 때 박자가 어떻든, 샤프(#)와 플랫(b)이 붙었든 안 붙었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노래는 어차피 듣고 배우는 것이지 악보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니까요. 샤프가 많이 붙거나 플랫이 많이 붙는 노래일수록 선생님들의 악보 쓰임새가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있던데, 이것도 언제나 악보를 곧이곧대로 연주하려는 생각 때문일 수 있습니다. 4. 우리 아이는 음치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저마다 목소리 빛깔이 서로 다르고 가장 낮게 낼 수 있는 음과 가장 높게 낼 수 있는 음이 서로 다릅니다. 아이들 음역에 맞게 노래하도록 해야 합니다. 노래를 불러 주는 선생님도 자기가 잘 낼 수 있는 음높이로 맞춰 불러야 합니다. 또 음높이가 높은 것이 잘 부르는 것처럼 잘못 생각하게 하는 것도 안 되지요. 그러니 미리 정해 놓은 기준과 다르다고 해서 노래를 못한다고 아이들 기를 죽이거나 주눅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노래 씨앗을 많이 뿌려 주어야 합니다.” 세상은 노래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온갖 노래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그 노래들은 다 다릅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똑같은 노래는 없습니다. 그 무엇이든지 살아 있는 것들은 다 다릅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노래 씨앗을 많이 뿌려 주어야 합니다. 하늘은 ‘하늘색’이라고 써 있는 크레용만으로 담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교과서 바깥에, 학교 바깥에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_본문에서
마라토너와 사형수
해드림출판사 / 남창우 (지은이)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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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남창우 (지은이)
현직 교도관이 장장 10년간 대하드라마처럼 써 내려간 마라톤 이야기다. 저자는 2005년 마라톤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풀코스 32회, 하프코스 185회, 10km 10회를 완주했다. 이 책에는 단순히 마라톤 완주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백제 의자왕 이야기, 클래식 음악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들으면 귀가 솔깃해질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는 이야기,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대한육상경기연맹에 보내는 쓴소리, 마라토너 이봉주 이야기, 법정 스님 이야기, 그리고 1997년 사형수 사형집행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곁들여 독서감을 높였다.프롤로그 - 130,000km를 향하여! · 4 1부 2010년 5월, 압록강 마라톤 - 두 번 죽을 뻔한 사연 · 22 2010년 9월, 철원 DMZ 마라톤 - 내가 소망하는 것들 · 29 2010년 10월, 춘천 마라톤 - 실패한 마라토너 · 37 2010년 11월, 고창 고인돌마라톤 - 할머니의 꿈 · 41 2010년 11월, 서울 중앙마라톤 - 전설은 남는다 · 49 2011년 3월, 서울 동아마라톤 - 봄날은 간다 · 54 2011년 9월, 전주 부부마라톤 - 미나리꽝 사건 · 65 2011년 10월, 부여 굿뜨래마라톤 - 만약 내가 의자왕이었다면 · 72 2012년 3월, 서울 동아마라톤 - 성공한 인생 · 80 2012년 8월, 과천 혹서기마라톤 - 마라톤은 미친 짓이다 · 88 2014년 6월, 금산 느재산악마라톤 - 달리는 스님 · 96 2014년 10월, 춘마 - 생체실험 · 105 2014년 11월, 음악회 - ‘엘 시스테마’를 생각한다 · 112 2014년 12월, 전마협 송년마라톤 - 엄마를 저주했다 · 125 2015년 1월, 신년 음악회 - 백범白凡이 꿈꾼 나라 · 131 2015년 4월, 대전 3대 하천마라톤 -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 144 2015년 8월, 대둔산 산행 - 마지막 선물 · 152 2015년 11월, 진주 마라톤 - 나의 마라톤 은퇴식 · 158 2016년 3월, 서울 동아마라톤 - 나의 최후 · 163 2016년 8월, - 세계 육상계의 해괴한 일들 · 177 2016년 8월, - 천재 선수&천재 감독 · 181 2016년 11월, 진주 마라톤 - 비아그라 효과 · 194 2부 2017년 3월, 광양 섬진강마라톤 - 아들아, 세 가지를 조심하여라 · 201 2017년 3월, 창녕 부곡온천마라톤 - 마이동풍 · 210 2017년 4월, 보성 녹차마라톤 - 내가 책사策士가 된 사연 · 220 2017년 7월, - 내 생애 최고의 날 · 226 2017년 9월, 김해 봉하마을마라톤 - 감투 타령 · 231 2017년 10월, 거제 섬꽃마라톤 - 개조 · 242 2017년 12월, 진주 마라톤 - 죽을 때 후회하는 것들 · 253 3부 2018년 3월, 하동 섬진강마라톤 - 김정은 위원장에게 묻는다 · 263 2018년 4월, 의령 의병마라톤 -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 272 2018년 6월, 김해 숲길마라톤 - 나는 상위 1% · 280 2018년 7월, 옥천 포도마라톤 - 각서 쓰고 달린다는데 · 288 2018년 10월, 함양 산삼마라톤 - 성냥공장 아가씨 · 294 4부 2019년 3월, 진주 남강마라톤 - 일본 침몰 · 305 2019년 3월, 통영 국제음악제 - 최고의 영화 · 314 2019년 5월, 지리산 산행 - 즉문즉설 · 330 2019년 6월, 진주 산길 마라톤 - 위대한 도전 · 339 2019년 7~8월 한여름 훈련일지 - 나는 위대한 마라토너다 · 349 2019년 8월, - 신성일의 달리기&YS의 달리기 · 358 2019년 9월, - 법정 스님의 주례사 · 364 2019년 9월, - 이봉주는 지금 · 371 2019년 9월, - 하늘의 뜻 · 379 2019년 11월, - 내가 있어야 할 곳은 · 387 2019년 11월, 순천 남승룡마라톤 - 언니의 행복을 빌며 · 392 2019년 12월, 송년 음악회 - 절해고도에 위리안치하라 · 408 1997년 12월, - 사형수 사형 집행하던 날 · 427현직 교도관의 마라톤 대하드라마 현직 교도관인 저자는 2005년 마라톤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풀코스 32회, 하프코스 185회, 10km 10회를 완주했다. 이 책에는 단순히 마라톤 완주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백제 의자왕 이야기, 클래식 음악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들으면 귀가 솔깃해질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는 이야기,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대한육상경기연맹에 보내는 쓴소리, 마라토너 이봉주 이야기, 법정 스님 이야기, 그리고 1997년 사형수 사형집행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곁들여 독서감을 높였다. 경이롭고 황홀한 마라톤의 세계 운동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오던 저자는 나이 마흔 셋이던 2005년, 마라톤이라는 신천지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전엔 경험할 수 없었던 경이롭고 황홀한 마라톤의 세계는 그야말로 저자에겐 신천지였던 것이다. 신천지에 입문하고 나서야 ‘아, 이런 놀라운 세상이 있었구나. 내가 왜 진작 이런 세상을 모르고 살았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라톤의 처절한 고통 그리고 완주 후의 짜릿한 희열은 경험한 사람들만 공유할 수 있는 특권이다. 세상은 마라톤 풀코스를 뛸 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두 부류로 나뉜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까닭은, 마라톤의 고통과 즐거움 그리고 마라톤의 놀라운 효능을 꼭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과 마라톤에 대한 일부의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라톤 하면 무릎이 망가진다? 저자가 마라톤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수없이 들은 질문은 “마라톤을 하면 무릎이 망가지는 것 아니냐”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작가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198 페이지에 실린 글로 대답을 대신한다. 이 책에서 안 대표는 “간혹 달리기와 관련해 흔한 오해를 하는 분들이 있다. 무릎이 상할까 봐 달리기를 못 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다. 의사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요즘 사람들의 무릎은 오히려 너무 안 써서 상하는 것이다. 무릎을 보호하겠다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무릎을 상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적당히 쓰고 달리는 정도의 충격을 주어야 더 튼튼해지는 게 무릎이다. 물론 너무 무리하면 무릎도 상하겠지만, 천천히 달리기 정도의 운동으로 상하는 건 아니니 걱정 말고 달려도 된다.” 안철수 대표가 의사 자격으로 명쾌하게 설명을 해둔 것이다. 안 대표는 우울증 치료에도 마라톤이 매우 좋다고 말하고 있다. 나아가 마라톤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라톤에 도전하여 인생이 바뀐 주인공 2명(이영미·안정은)도 본문에서 자세히 소개하였다. 두 여인은 마라톤에 입문하여 건강한 체력을 자랑하게 되었고, 책도 내고 유명 모델이 되고, 유명 강사가 되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물론 이들처럼 마라톤을 하여 유명한 사람이 되어 인생이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꼭 유명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마라톤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며 정직해질 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충만하니 활력이 넘치게 되는 삶 자체가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 저자 생각이다. 건강의 3대 척도 세 가지 저가 60년 가까이 살아오며 16년 동안 달리기를 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건강의 3대 척도’는 세 가지 기능 즉 심폐기능·하체근력·혈액순환이다. 이 세 가지 기능은 따로 노는 것이 아니고, 하나로 맞물려 있다. 즉, 심폐기능이 좋으면 하체근력도 좋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것이고, 반대로 심폐기능이 안 좋으면 하체도 부실하고 혈액순환도 문제가 된다. 심폐기능과 하체근력, 그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마라톤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말한다. “이런저런 운동을 해봤지만 마라톤이 최고더라”라고 말하는 주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마라톤이 모든 운동 중에서 ‘끝판왕’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마라톤을 한다고 해서 꼭 풀코스를 뛰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시간 달리기(10km 정도)만 꾸준히 해도 건강은 좋아지게 되어 있단다. 한 시간 달리기를 1주일에 5일만 꾸준히 하면 건강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한다. 특히 술이나 담배 혹은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사람, 배 나온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한 달만 꾸준히 달리기를 해도 자신의 체력과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기도 하다.단기필마로 DMZ로 뛰어드는 나를 위해 클럽에서 성대한 출정식을 베풀었다. 나는 큰 대회든 작은 대회든 가리지 않고 크든 조촐하든 전날 밤 출정식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여기고 있다. DMZ에서 반드시 살아 돌아오라는 회원들의 시끌벅적한 격려를 받고 수원행 열차를 타기 위해 식당을 빠져나왔다.마침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마음은 심란하다. 가을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다. 술김에 가수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을 흥얼거리며 논산역으로 갔다. 대회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새벽 5시에 수원역에서 타야 하므로 전날 밤에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다.모처럼 나 홀로 떠나는 호젓한 여행이지만 비 때문에 짜증스럽다. ‘나 홀로 떠나는 여행’이란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진짜 ‘나홀로 여행’의 대가는 ‘바람의 딸 한비야’일 것이다. 1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대단한 분이시다.‘58개띠’이신 한비야 선생님 여자 홀몸으로 7년간 세계 오지만 골라 다니며 지구를 무려 세 바퀴 반을 돌았다는 거다.무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 나는 세계여행을 맘껏 하고 다녔다. 한비야 선생님의 책을 통해서 말이다.나는 최근 몇 달 동안 한비야 누님이 쓴 책을 죄다 읽어버렸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1~4권)』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그건 사랑이었네』 등이다.박봉에 시달리면서 책값도 솔찬히 들었다. 내가 젊은 나이에 비야 누님의 책을 접했더라면 나는 지금과는 매우 달라진 인생을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하여 그녀의 도전 정신, 진취적 기상, 불굴의 용기를 배울 수 있다.지금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한비야 누님의 책이 필독서라고 들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필히 자녀들에게 권해 보라고 내가 일전에도 강조했건만 누구 하나 내 말을 귀담아듣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 속상하다. 그렇다고 내가 비야 누님이랑 전화 한 통 주고받은 적 없고 그분한테 커피 한 잔 얻어 마신 적 없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힌다. 그런데 나는 두 눈 부릅뜨고 그녀가 늦은 나이라도 언제 괜찮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지 지켜보는 중이다.수원에 밤늦게 도착했지만, 빗줄기가 더 강해졌다. 몸은 벌써 비에 젖었다. 겨우 수원역 근처 찜질방에 여장을 풀고 새벽 한 시쯤 잠을 청했다.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자다 깨기를 반복하다 04시에 기상하여 서둘러 수원역으로 달려갔다. 비는 미친 듯이 퍼붓고 있다. 그런데 나는 셔틀버스를 타기 전부터 개고생을 해야만 했다. 정확한 버스 탑승지점을 인지하지 않고 온 것이 화근이었다.대략 ‘수원역 근처 버스 승강장에 있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셔틀버스가 보이지 않는다.3~40분간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이리저리 다급하게 뛰어다니며 애타게 버스를 찾았다. 그래도 이놈의 버스는 보이지 않는다. 주위 사람들 복장을 유심히 살펴보아도 달림이 복장을 한 사람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분명 이곳이 아니다. 이제 시간도 15분밖에 여유가 없다. 결단을 내릴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결국 버스를 못 타면 택시로라도 철원까지 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포기하고 처량하게 발길을 돌릴 것이냐를 결정해야 한다. 이제 05시까지 10분 전이다. 마지막으로 시도를 해봤다. 이 근처는 분명 위치가 아니라고 결론 짓고 도로 외곽 쪽으로 나가 보니 멀리서 버스로 보이는 차량 두 대가 비상깜빡이를 켜놓고 있는 게 보인다. 뒤돌아볼 것도 없이 정신없이 달려가 확인해 보니 정말 셔틀버스였다.물에 빠진 생쥐 같은 몰골로 천신만고 끝에 버스에 올랐다.버스는 출발했지만 퍼붓는 비는 그칠 줄 모른다. 제발 철원 도착하면 비가 그치기만을 바랄 뿐이고.-내가 소망하는 것들 중에서
리더의 비유
올림 / 한근태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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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소설,일반한근태 지음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머리말- 비유는 힘이 세다. 1 “낳았으면 책임져주세요 -대중을 사로잡는 비유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아주세요 밧줄을 흔들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 되는 까닭은 파리가 싫다고 창문을 안 열 수 있나 옆집에 불이 났는데, 돈부터 받고 호스를 빌려주라고? 곧 죽을 줄 모르고 꿀 떨어지기만 기다리네 조기축구회 잘해봤자 월드컵 제패 못한다 시청자도 건강진단을 받아야 먼저 공격했다면 그럴 수 있을까?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은행털이가 은행을 털지 않은 것이 칭찬할 일인가요? 교회는 주유소, 교인은 자동차 식인종에게 포크를 쓰게 한다? 교육은 물음표로 시작하고 마침표로 끝난다 높은 사람과 죄수의 공통점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2 달걀이 맛있다고 닭을 꼭 만나야 할까요? -삶을 깨우치는 비유 항구에만 머문다면 배가 아니다 배에 불이 났을 때 살아남으려면 재미있는 인생은 의미를 묻지 않는다 나는 나무를 고를 수 있는 새인가? 렌터카는 세차하지 않는다 달걀이 맛있다고 닭을 꼭 만나야 할까요? 하수는 핀에, 고수는 그린에 집중한다 칭과 어닐링 복부지방은 풀장 맨 위에 있는 물 결혼과 투자의 공통점 동굴의 비유 잔고 확인 자주 한다고 부자가 될까? 자동차는 달려야 자동차다 안전한 배는 무게중심이 낮다 3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어떤 만남일까 -관계가 좋아지는 비유 세콰이어나무는 왜 무리를 지어 살까? 사랑은 택시다 자동차 앞 유리가 백미러보다 큰 까닭은? 요즘 사람들은 왜 추위를 더 탈까? 산탄총이냐 라이플총이냐 초혼과 재혼의 차이 아이들은 조개다 피박을 쓰더라도 고를 불러라? 5분 대기조의 삶 아부는 위조지폐다? 결혼식의 주인은 누구인가 헬리콥터 맘과 컬링 키즈 받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이명과 코골이의 차이 철없는 엄마 덕분에 내가 철들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 4 눈높이를 맞추면 짖던 개도 조용해진다 -리더십이 강해지는 비유 개와 눈높이 맞추기 죽은 돼지는 끓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선의 채용은 작살 낚시 수건과 걸레의 차이 야구, 축구, 테니스의 차이 나는 혼탕이 좋다 만장일치는 독이다 트레이너와 코치의 차이 배를 움직이는 것은 구멍이 아니라 돛이다 식물도 사람도 판을 바꾸어야 강해진다 강의는 리사이틀이 아니다 여기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5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비즈니스를 살리는 비유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물이냐 토마토냐 에베레스트산이 높은 까닭은? 신문은 생선회, 월간지는 통조림 식량이 떨어져도 종자는 먹지 마라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6인조 배구가 9인조 배구를 이기는 까닭은?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구나 장기이식과 기업합병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의 비밀 당신은 찍새인가 딱새인가 우아한 영업 집토끼와 산토끼 빈 병은 떠내려가지만, 연어는 물살을 가르며 오른다 기꺼이 희생하는 방법 6 섹스는 나이 들어서 한꺼번에? -설명이 똑부러지는 비유 꼭대기층과 1층,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좋은 시멘트와 중국 요리의 공통점 작은 고기는 방생합니다 일반미, 정부미, 공양미 여행은 원심분리기 사주명리학은 불법체류자 전문가는 남한산성의 화살구멍 열정은 자동차 와이퍼 진보와 보수는 가위의 윗날과 아랫날 원칙이 뼈대라면 융통성은 근육이다 섹스는 나이 들어서 한꺼번에? 재털이에 키스하고 싶지 않다 더위는 엠티 같아요 분노는 정신적 감기 잠을 줄이는 것은 생명의 사채를 빌려 쓰는 것 김장을 하면서 글쓰기를 생각하다 혼밥은 주유소에서 기름 넣기다비유는 힘이 세다! 비유는 힘이 세다. 비유를 사용하면 쉽게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다. 비유는 꽉 막힌 생각을 뚫어준다.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을 명확하게 만들어준다. 유머의 핵심도 비유다.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남자와 여자를 산이나 과일의 특성에 빗대는 유머 등에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도 그 안에 비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그 핵심을 찾아 비유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비유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 이는 엄청난 축복이다. 가 경영 위기를 맞았을 때 편집국장 에이브러햄 로젠탈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우리는 수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잘되질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수프에 물을 더 많이 넣는 것입니다. 비용은 줄겠지만 기사의 품질이 떨어지겠지요. 또 하나는 토마토를 더 많이 넣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는 토마토를 더 넣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는 이 짧은 비유 하나로 자신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고, 이후 는 회생에 성공한다.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아주세요”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냥 리더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비유의 문을 열어젖혀야 한다. 적절한 비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는 놀라운 비유의 힘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들끓는 여론을 통일시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게 하고, 위기 앞에서 흔들리는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킬 수 있게 해준다. 불안한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크게 개선시켜주기도 한다.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리더들은 하나같이 비유의 달인이었다. 링컨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법정 스님 등이 그렇다. 그들은 복잡하고 긴 말 대신 짧고 인상적인 비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파도는 높아졌고 수렁은 깊었습니다. 그래서 시야는 넓어졌고 시선은 멀어졌습니다. 바른 것과는 친해졌고 잘못된 것과는 결별했습니다.”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비유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하고, 사안의 핵심이 뭔지도 파악해야 하고, 사건이나 사물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시의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유에 관한 풍부한 사례들이 필요하다. 이 책이 나온 이유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복합리조트 개발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찾아가 이렇게 설득했다. “창문을 열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지만, 동시에 파리 같은 곤충들과도 싸워야 합니다. 곤충이 싫다고 문을 안 열 수는 없습니다.” 싱가포르 경제를 일으킨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는 마리나베이샌즈(MBS)는 그렇게 해서 탄생할 수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에 가면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 집을 지어 튼튼한 집으로 만드는 까마귀처럼, 항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의식과 행동을 강조하는 회장의 철학을 담은 표현이다. 직원들의 마음자세와 일 처리가 어떠할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절묘한 비유들로 가득하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다 보면 놀랍고도 멋진 비유의 세상에 흠뻑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을 비유의 대가로 만들어줄 책! “가장 위대한 일은 비유의 대가가 되는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비유는 지혜의 최고봉이다. 비유를 잘하면 멋진 연설을 할 수 있고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다. 비유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천 마디 말은 금세 잊히지만, 한마디 비유는 오래 기억된다.” 효과적인 소통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당신 안에 잠든 영감을 일깨우고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려 비유의 대가로 한 발짝 다가서게 해줄 것이다. 비유하라! 세상이 호응할 것이다.종교는 공(功)과 같다. 공로는 스스로 드러내는 순간 사라진다. 종교도 그렇다. 자신의 종교를 함부로 드러내고 이를 강요하는 순간 전도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면 된다. 종교를 통해 자신이 맑고 바른 사람으로 바뀌면 된다. 당신이 착하게 살면 “역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그 종교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게 최선이다.“교회는 주유소이고 교인은 자동차다. 주일은 서론이고 평일이 본론이다. 주유소에서 기름 채운 차가 성실하게 달린다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임종수 큰나무교회 목사의 말이다. “내가 타고 있던 배에 불이 났다. 불이 점점 퍼져 내가 있는 갑판까지 다 태우고 있다. 이대로 있으면 타 죽을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뛰어내려야 한다. 바다도 위험하지만 그래도 살 확률이 있다. 안전하다고 불타는 갑판에 있어봐야 조만간 타 죽을 것이 확실하다. 지금 당신 배는 어떠한가?”딱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았다. 당시 회사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당장 망하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위태로웠다. 나는 구본형 소장의 말을 듣고 바다 위로 뛰어내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회사를 나오자마자 외환위기가 터져 엄청 고생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렌터카는 세차하지 않는다. 자기 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기 인생을 마치 렌터카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배우자도 소중하고, 자녀도 귀하지만, 내 인생만큼 귀한 것은 아니다. 내 차는 내가 닦아야 한다. 내 인생도 내가 귀하게 여기고 관리해야 한다.
2023 최신판 기출이 답이다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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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IBK기업은행 맞춤형 문제로 구성했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IBK기업은행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IBK기업은행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대표유형 뜯어보기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PART 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2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21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21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20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20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2019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8 2019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09 2018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0 2016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CHAPTER 11 2016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3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2년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1년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3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도서 특징 1. 2022~2016년 6개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2. 2022~2021년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3. 온라인 모의고사 5회분 제공(NCS통합형/금융일반/디지털) [특별혜택] 1. NCS 특강 무료쿠폰 2. [합격시대] NCS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3. [합격시대]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금융영업/디지털 무료쿠폰 4. [WiN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IBK기업은행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IBK기업은행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기출이 답이다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IBK기업은행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IBK기업은행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