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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뚜껑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 2016.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옮김
한적한 해변가의 조그만 빙수 가게를 무대로, 조용히 자신만의 꿈을 찾아 고향에 돌아온 한 사람과 세상에 지치고 슬픔을 겪으며 쉼을 찾아 모르는 땅에 깃든 한 사람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를 다룬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름 소설. [심야 식당] 극장판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연기파 여배우 기쿠치 아키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도쿄에서 무대 미술을 공부하던 마리는 어느 날, 도심의 복잡한 생활에 지쳐 내려간 남쪽 섬에서 운명을 바꿀 만한 소박한 빙수 가게를 만난다. 망고스틴 가로수 길이 둘러싼 작고 꿈속 같은 그 가게에서 푼돈을 내고 행복한 얼굴로 반짝이는 빙수를 먹는 어린 소녀들. 마리는 그 가게를 방문한 뒤 모두가 선망하는 성공적인 삶을 버리고 고향의 쇠락한 해변으로 돌아가 자기만의 빙수 가게를 연다. 화려한 인공 색소가 들어간 시럽 대신 그 지방의 사탕수수와 감귤 등을 쓴 소박하고 향기로운 재료, 오키나와의 독특한 오색 유리 그릇, 빈티지 빙수 기계로 사각사각 갈아 낸 깨끗한 얼음. 좋아하는 물건이 가득 담긴 보석 상자와 같은 마리의 소박한 가게에 어느 날 손님이 찾아온다.바다의 뚜껑 옮긴이의 말“모두가 자기 주변의 모든 것에 그만큼 너그러울 수 있다면 이 세상은 틀림없이…….” 2016년 여름 영화 개봉 예정작! 여기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빙수 가게 요시모토 바나나가 보내는 눈부신 한여름의 풍경 사탕수수, 감귤, 패션프루트, 단팥, 빙수의 종류는 딱 네 가지뿐. 마리와 하지메가 꾸려 가는 그 빙수 가게 문 너머에는 언제나 여름 바다가 펼쳐져 있다. 한적한 해변가의 조그만 빙수 가게를 무대로, 조용히 자신만의 꿈을 찾아 고향에 돌아온 한 사람과 세상에 지치고 슬픔을 겪으며 쉼을 찾아 모르는 땅에 깃든 한 사람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를 다룬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름 소설 『바다의 뚜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또한 「심야 식당」 극장판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연기파 여배우 기쿠치 아키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올해 여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시의 화려한 삶, 좋은 집과 비싼 차, 부유함과 명예 등 모두가 꿈꾸는 성공지표와는 정반대의 단순한 소망을 품고 성실함과 내일의 햇살과 내년 바다의 물결을 꿈꾸며 살아가는 두 여자의, 하얀 모래처럼 따뜻하고 빙수처럼 달콤한 일상을 담은 반짝이는 이야기. 내가 정말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내가 지금 있는 이곳은 어딘지. 문득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 든다면 페이지 속 마리와 하지메처럼 남들과 완전히 다른 행복에 대해 눈을 감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이 여름을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겨 줄 행복한 이야기 “나, 마리의 가게가 아주 마음에 든 거 같아. 마리의 가게에는 마리가 오래도록 고심 끝에 좋아하게 된 것들밖에 없으니까. 천박한 색깔의 시럽도 없고, 그릇은 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류쿠 유리 그릇이고. 마리가 애정으로 일군 공간에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 왠지 정말 아름답고 고요한 느낌이 들어서.” —본문 중에서 도쿄에서 무대 미술을 공부하던 마리는 어느 날, 도심의 복잡한 생활에 지쳐 내려간 남쪽 섬에서 운명을 바꿀 만한 소박한 빙수 가게를 만난다. 망고스틴 가로수 길이 둘러싼 작고 꿈속 같은 그 가게에서 푼돈을 내고 행복한 얼굴로 반짝이는 빙수를 먹는 어린 소녀들. 마리는 그 가게를 방문한 뒤 모두가 선망하는 ‘성공적인 삶’을 버리고 고향의 쇠락한 해변으로 돌아가 자기만의 빙수 가게를 연다. 메뉴는 빙수에 그 시럽만 뿌린 ‘사탕수수 빙수’와 우리 동네 특산품인 감귤 과즙을 뿌린 ‘감귤 빙수’, 가게를 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그 섬의 가게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섬에 주문한 주스를 사용하는 ‘패션프루트 빙수’, 그리고 단팥을 올리고 말차 시럽을 뿌리는 ‘단팥 빙수’뿐이다. - 본문 중에서 화려한 인공 색소가 들어간 시럽 대신 그 지방의 사탕수수와 감귤 등을 쓴 소박하고 향기로운 재료, 오키나와의 독특한 오색 유리 그릇, 빈티지 빙수 기계로 사각사각 갈아 낸 깨끗한 얼음. 좋아하는 물건이 가득 담긴 보석 상자와 같은 마리의 소박한 가게에 어느 날 손님이 찾아온다. 얼굴과 어깨에 검은 화상 자국이 남은 어머니의 친구 딸 하지메, 그녀는 함께 지내던 사랑하는 할머니를 최근에 잃고 친지들의 재산 다툼을 눈앞에서 보면서 세상에 지친 채, 오직 바다를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면부지의 마리와 함께 빙수 가게를 운영한다. 몸에 남은 상처와 마음에 새긴 그리움을 안고 해변가 작은 빙수 가게에 깃든 하지메를 보듬고 일상의 소중함과 우정의 따스함을 배워 가는 마리는 하지메에게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의 행복을 깨닫게 되는데……. 무더운 여름, 무심코 문을 열고 들어간 조그만 가게에서 만난 빙수의 달콤한 서늘함처럼 바쁜 삶과 힘겨운 나날에 작은 휴식을 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 요시모토 바나나가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름 굳은 마음이 혀 위의 얼음처럼 부드럽게 녹아 가는 소설 좋아하는 것들로만 꾸민 작은 여름 별장에서 보내는 고요한 여름을 상상해 보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의 기념품, 하루 종일 주워 모은 상아색 조개껍질, 지인들과 마시려고 남겨 둔 맥주 캔, 제일 좋아하는 맛의 빙수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영혼의 쌍둥이 같은 마음 맞는 친구. 이 작품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소중한 기회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작가의 지인이기도 한 일본의 아티스트 하라 마스미가 부른 동명의 노래 가사를 소설로 표현해 낸 요시모토 바나나 장편 소설 『바다의 뚜껑』은 빙수, 해변, 햇살, 휴가의 생생한 느낌이 페이지마다 살아 있는 사랑스러운 여름 이야기이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의 신예 유망주 기쿠치 아키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이래 2016년 여름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되는 화제의 소설이기도 하다. 당신이 당신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마리와 하지메의 소박하지만 반짝이는 빙수 가게에 오늘, 방문해 보시기를.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네오픽션 / 홍지운 (지은이) / 2019.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네오픽션소설,일반홍지운 (지은이)
만화 <덴마>가 SF작가 dcdc를 통해 소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로 재탄생했다. 제1회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2016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었으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천재적인 만화라고 칭송받는,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 <덴마>. 이 <덴마>를 SF작가 dcdc가 소설로 각색해 '레코드 더 퀑 - 덴마 S.E.'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북스에 연재했고, 마침내 네오픽션에서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소설은 총 삼부작으로 각각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만화 <덴마>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dcdc는 무한 애정을 담아 이 소설을 집필하며 만화의 일면들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기획했다. 소설에서는 거짓말, 암살자, 신, 사랑, 퀑, 이 다섯 가지 키워드가 다채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변주되며 펼쳐진다.들어가며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양영순이 설계한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 만화 『DENMA』가 작가 dcdc를 통해 소설로 재탄생했다! 만화 『덴마』가 SF작가 dcdc를 통해 소설『덴마 어나더 에피소드』로 재탄생했다. 제1회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2016 오늘의 우리 만화’로 선정되었으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천재적인 만화라고 칭송받는,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덴마』. 이 『덴마』를 SF작가 dcdc가 소설로 각색해 ‘레코드 더 퀑-덴마 S.E.’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북스에 연재했고, 마침내 네오픽션에서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소설은 총 삼부작으로 각각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만화 『덴마』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dcdc는 무한 애정을 담아 이 소설을 집필하며 만화의 일면들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기획했다. 소설에서는 거짓말, 암살자, 신, 사랑, 퀑, 이 다섯 가지 키워드가 다채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변주되며 펼쳐진다.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1』 “나, 야고보는 퀑이다. 이 우주의 물리적 오류. 마리오네트. 인간의 형태를 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 부릴 수 있는 퀑.”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1』은 만화『덴마』 초창기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마리오네트’ 에피소드를 기반 삼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마리오네트 퀑이자 암살자다. 이 능력을 이용한 암살은 깔끔하다. 대상을 조종해서 죽여버리면 그만이기 때문. 기억을 읽는 종류의 퀑이 살인 현장을 조사하더라도 증거는 찾을 수 없다. 자살이나 사고사로 보이게 위장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어느 날 두단의 아내, 마디나가 ‘나’한테 찾아온다. 두단은 행성 암흑가의 유력자. 그리고 그의 아내가 ‘나’를 찾아온 용건은 남편인 두단을 죽여달라는 것. ‘나’는 당혹스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당연히 불가능한 일이므로 단칼에 거절한다. 이후 ‘나’의 사무실로 찾아온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두단이다. 두단은 다 알고 왔다는 듯이 말을 꺼내며, 아내의 부탁 그러니까 자신을 죽여달라는 의뢰를 수행해달라고 하는데…….나, 야고보는 퀑이다. 이 우주의 물리적 오류. 마리오네트. 인간의 형태를 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 부릴 수 있는 퀑. 그리고 이 기술을 살린 나의 직업은 암살자다. 이 사실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내 능력을 인형놀이에서나 선보이는 곡예로 치부한다. 인간을 마음대로 농락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공포의 영역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보수는 섭섭하지 않을 거야. 일이 끝나면 이 행성을 떠나주긴 해야겠지만 별문제는 아니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일을 잘 완수했을 때는 소원을 들어주겠어.”“소원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사람을 하나 찾아줄 거야.”소리를 지를 뻔했다. 입은 겨우 막았지만 손이 떨리는 것마저 멈출 수는 없었다. 이제까지 어떻게든 두단이라는 거물 앞에서 평정을 유지하려 애를 썼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두단은 내가 가장 바라 마지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이 행성에 온 순간부터 비밀로 하고 있던 내 소원을. 음악에 재능이 더 있었다면 꿈에서도 노래를 들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악사의 길을 접은 것보다 꿈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더 아쉬운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순간.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꿈속의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무척이나. 무척이나 분하다.
꽃피는 용산, 딸에게 보낸 편지
서해문집 / 김재호 글 / 2013.01.19
16,000원 ⟶ 14,40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김재호 글
1,345일의 수감생활, 400여 통의 만화편지 『꽃피는 용산, 딸에게 보낸 편지』는 김재호 씨가 쓴 만화편지를 모아 엮은 책이다. 1984년부터 용산에 터를 잡고 평범한 금은방을 운영했던 김재호 씨. 늦둥이로 본 외동딸 혜연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평범한 아빠였다. 그러던 2007년 용산 도시정비 사업으로 인해 정들었던 가게가 부당하게 철거될 위기에 놓이자 어쩔 수 없이 망루에 올랐다. 그리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용산참사 사건. 다행히 참혹한 그 현장에서 목숨은 건졌지만 김재호 씨는 딸바보 아빠에서 일순간에 테러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공안사범으로 4년형을 선고받아 수감된 그는 딸이 아빠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울증을 심하게 앓는다는 소식을 감옥에서 듣고는 세상에 홀로 남은 딸을 위해, 가장 없는 집을 어렵게 꾸려나가는 아내를 위해 만화 형식의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소박한 그림체로 그려 보낸 편지에는 감옥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식을 듣고, 때로는 추억을 바탕으로 상상해서 그린 가족 모두의 이야기, 딸에게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용산참사 사건 4주기가 가까웠지만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했다. 식어버린 관심 속에서 피해자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지금도 농성 중이다. 상처받은 한 가족이 험난했던 4년여의 세월을 감옥 안과 밖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은 용산참사 사건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소통과 치유의 기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1,345일의 수감생활, 400여 통의 만화편지 1984년부터 용산에 터를 잡고 평범한 금은방을 운영했던 김재호 씨. 늦둥이로 본 외동딸 혜연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평범한 아빠였다. 그러던 2007년 용산 도시정비 사업으로 인해 정들었던 가게가 부당하게 철거될 위기에 놓이자 어쩔 수 없이 망루에 올랐다. 그리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용산참사 사건. 다행히 참혹한 그 현장에서 목숨은 건졌지만 김재호 씨는 딸바보 아빠에서 일순간에 테러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공안사범으로 4년형을 선고받아 수감된 그는 딸이 아빠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울증을 심하게 앓는다는 소식을 감옥에서 듣고는 세상에 홀로 남은 딸을 위해, 가장 없는 집을 어렵게 꾸려나가는 아내를 위해 만화 형식의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변변한 도구조차 없는 척박하고 제한된 장소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어렵게 복사지를 구해 한 칸 한 칸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딸을 위해 향기 나는 컬러펜까지 구해 색깔을 칠했다. 딸의 생일에 맞춰 출소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맡겨 밖으로 보내기도 했고, 편지 검열이 심해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그렇게 보낸 만화편지가 1345일(3년 9개월)의 수감생활 동안 400여 통에 이르렀다. 만화편지를 통한 소통과 치유, 힐링의 과정 [[꽃피는 용산, 딸에게 보낸 편지]]는 김재호 씨가 쓴 만화편지를 모아 엮은 책이다. 소박한 그림체로 그려 보낸 편지에는 감옥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식을 듣고, 때로는 추억을 바탕으로 상상해서 그린 가족 모두의 이야기, 딸에게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용산참사 사건 4주기가 가까웠지만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했다. 식어버린 관심 속에서 피해자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지금도 농성 중이다. 상처받은 한 가족이 험난했던 4년여의 세월을 감옥 안과 밖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은 용산참사 사건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소통과 치유의 기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저자 인터뷰 딸아이와 아내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행복합니다 (※ 책 출간 직전 출판사가 저자와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딸이 아버지가 없어서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감옥에서 듣고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A: 이 만화를 그리게 된 가장 큰 이유였죠. 어른과 달리 어리니까 단순해서 편지로 마음을 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글로 써 보내면 지루해서 읽다 말더라는 아내의 말을 듣고 만화로 그려 보내면 기억에 남을까 해서 보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한번은 방청소도 하고 엄마를 도왔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만화로 그려 보냈는데, 얼마 뒤 아내가 접견 와서 하는 말이 아이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결과가 바로 나타나니까 이거다 싶었죠. Q: 편지라고 하면 보통 글 쓴 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인데 보내신 편지를 보면 독특한 느낌입니다. 일방적으로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가 오고 가서 어우러지는, 소통이란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A: 접견 온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이거다 싶어서 그린 내용도 많았어요. Q: 따님이나 어머님이나 편지가 정말 힘이 많이 됐을 것 같아요. 쌍용차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런 일을 당하신 당사자분도 큰일이지만 주변 가족분들이 굉장히 힘들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편으로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워낙 대단하셔서 개인적으로는 혜연이가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A: 그런데 딸은 잘 모르죠(웃음). 나중에 커서 이 책을 보면 여러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Q: 부모님께는 참사나 수감 이야기를 숨기셨다고요. 이 책이 나오면 이제 부모님도 아시게 될 것 같은데요. A: 그래서 며칠 전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4년 만에 내려갔더니 전부터 귀가 잘 안 들리시던 아버지는 이젠 아예 못 들으시고 어머니는 치매에 걸리셔서 아주 다른 사람이 되셨더라고요. 감옥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멀쩡하셨는데... 이젠 알려드려서 용산 일을 아시지만 기억을 잘 못하세요. Q: 인터넷 매체에 만화편지가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요. A: 그 일 때문에 애먹었어요. 그때가 2010년 1월 1일이었어요. 제가 꾸준히 만화편지를 보내니까 서신 검열하는 쪽에서도 내용을 보고는 딸에게 보내는가 보다 하고 나중에는 그냥 내보낸 거예요. 그런데 1월 1일이 쉬는 날이라 방 안에 있는데 갑자기 조사과로 불려 갔어요. 만화편지가 뉴스에 나와서 난리가 났다면서 혹시 몰래 편지를 보낸 건 없는지 묻더라고요. 알고 보니 편지에 배경으로 그렸던 서울구치소 건물 그림이 문제였어요. 이 일로 설을 보내려고 시골에 갔던 사람들까지 다 불려 오고 난리가 났죠. 저도 모르고 그렸고 검열하시는 분 잘못이 아니라고 해봤지만 결국 검열 담당이 징계를 받았어요. 저는 구치소 건물 그림은 안 그리기로 약속하고 다시 편지를 보냈고요. Q: 편지를 안 보내주거나 하는 일은 없었나요? A: 그런 일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그런 일이 있었던 뒤라 검열이 심해졌죠. 그래서 편지를 못 보내고 쌓아놓다가 딸 생일에 맞춰 출소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아내에게 보냈어요. 그분이 나갈 때 만화편지를 보고 본인이 그린 것 맞느냐며 직접 그려보라고 해서 애를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접견을 왔었는데 공안사범을 접견했다는 이유로 요주의 인물이 되어 불이익을 많이 당했다고 해요. Q: 저는 편지가 기사에 나오고 검열이 심해져서 편지를 못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산참사 내용 때문인 줄 알았어요. A: 용산 일에 대해서는 교도관들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대우도 잘해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서울구치소에서도 정말 잘해주셔서 혜연이가 접견 오면 알아보고 챙겨주시고 그랬죠. Q: 감옥에서 4년을 거의 다 채우고 나오셨잖아요. 모범수이셨을 것 같은데 특별 사면은 없었나요? A: 1급 모범수였어요. 모범수인 것보다 이 사람이 출소했을 때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더 중요하게 봐요. 특별사면 신청이 교도소까지는 통과됐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그 위에서 기각됐어요. 결국 일반 범죄자보다 오래 있다 나왔죠, 3개월 남기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내의 응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 10월에 못 나왔으면 2013년 1월 19일에 나왔을 거예요. Q: 3년 9개월이란 긴 시간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A: 항상 딸과 아내 생각뿐이었어요. 아내가 자주 와줘서 큰 힘이 됐고요. 접견 때 아내와 딸이 고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애가 탔죠. 딸을 위해 편지를 썼지만 사실 그리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서울구치소에서는 편지에 정신을 쏟는 것으로 버텼어요. 공주에서는 몸을 쓰는 일이 많아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 편했고요. Q: 용산참사 때문에 잃은 게 많으셨을 텐데, 부모님 일도 그렇고 4년이라는 시간 때문에도 잃은 게 많으신 것 같아요. A: 4년 만에 나와 보니까 못 본 사이 딸이 몸이 많이 망가졌더라고요. 딸 챙기면서 생각 중이에요. 딸도 이제 사춘기라 한창 아빠 따라다니며 좋았던 시절이 지나서 많이 아쉬워요. 같이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소원해지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요즘엔 딸아이와 \'카톡\'하면서 지내요. 지금은 딸아이와 아내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행복합니다.
엄마 가방에 쏙! 야무진 육아 24개월
프리미엄북스㈜ / (주)K.K판타지 글, 김경인 역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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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육아법(주)K.K판타지 글, 김경인 역
꼬물꼬물 움직이는 아기를 바라보면 행복하면서도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할 거예요. 모든 게 낯설고 모르는 것투성이인 초보엄마를 위해 아기의 성장 발달 과정과 예방접종 정보, 이유식 등 아기 돌보기부터 산후 조리까지 콕콕 집어 알차게 한 권으로 담았습니다. 엄마 가방에 쏙! 넣어 놓고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펼쳐보세요 소중한 아기를 위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야무진 엄마가 될 거에요. 책을 펴내며 감수의 글 육아 캘린더 아기 돌보기 수유하기 | 기저귀 갈기 | 안아주기 | 목욕시키기 | 옷 갈아입히기 | 안전 점검하기 | 아기 방 꾸미기 생후 0~1개월 1. 아기가 울 때 대처법 | 2. 수시로 대소변을 점검한다 | 3.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수유한다 | 4. 밤낮의 구분이 없다 | 5. 하루에 한 번 목욕을 시킨다 | 6. 원시반사를 보인다 | 7. BCG와 B형간염 접종을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산후 0~1개월 1. 오로의 변화를 살핀다 | 2. 집안일은 하지 않는다 | 3. 산후우울증을 예방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1~2개월 1. 1개월 건강검진을 받는다 | 2. 엄마와 눈을 맞춘다 | 3. 손발을 활발히 움직인다 | 4. 어른용 욕탕에 들어갈 수 있다 | 5. 젖을 능숙하게 빤다 | 6. 아기와 함께 산책을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산후1~2개월 1. 산후검진을 받는다 | 2.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3. 남편을 육아에 참여시킨다 | 4. 산욕체조를 시작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2~3개월 1.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 2. 옹알이를 시작한다 | 3.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 4. 장난감을 눈으로 좇는다 | 5. 수유 간격이 길어진다 | 6. 엎드린 자세에서 잠시 고개를 쳐든다 | 7. DTaP와 폴리오 접종을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산후 2~3개월 1. 요실금 예방운동을 한다 | 2. 빠른 경우 생리가 시작된다 | 3. 직장에 복귀할 준비를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3~4개월 1. 3~4개월 건강검진을 한다 | 2. 목을 가눈다 | 3. 방긋 웃는다 | 4. ‘아’ ‘우’ 등 짧은 소리를 낸다 | 5. 장난감을 향해 손을 내민다 | 6. 과즙을 먹여본다 | 7. DTaP와 폴리오 추가접종을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산후3~4개월 1. 젖이 불지 않는다 | 2. 체형관리를 위한 속옷을 입는다 | 3. 다음 임신계획을 세운다 | 4. 백일잔치를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4~5개월 1. 장난감을 잡아당긴다 | 2. 소리 내어 웃는다 | 3. 엎드려 어깨와 머리를 들어 올린다 | 4. 턱받이를 해준다 | 5. 이유식을 준비한다 | 6. 변비에 걸리기 쉽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산후 4~5개월 1. 체중관리를 한다 | 2. 수족냉증, 요통, 어깨결림을 예방한다 | 3.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 4. 육아지원 서비스를 이용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5~6개월 1. 뒤집기를 한다 | 2. 자기 발을 잡는다 | 3. 거울에 흥미를 보인다 | 4. 엄마와의 친밀감이 커진다 | 5. 밤에 자는 시간이 길어진다 | 6. 초기 이유식을 시작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6~9개월 1. 6~7개월 건강검진을 받는다 | 2. 혼자 앉는다 | 3. 손으로 물건을 바꿔 쥔다 | 4. ‘얼굴 가리기 놀이’를 한다 | 5. 낯가림을 한다 | 6. 단순한 소리를 따라 한다 | 7. 이가 나기 시작한다 | 8. 중기 이유식을 시작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9~12개월 1. 9~12개월 건강검진을 받는다 | 2. 엉덩이를 들고 손발로 기어 다닌다 | 3. 잡고 서기, 잡고 걷기를 한다 | 4. 엄지와 검지로 사물을 집는다 | 5. 첫말이 터진다 | 6. 흉내를 낸다 | 7. 후기 이유식을 시작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12~15개월 1. 만 1세 건강검진을 받는다 | 2. 돌잔치를 한다 | 3. 혼자 걷는다 | 4. 언어능력이 쑥쑥 자란다 | 5. 갈겨쓰기를 한다 | 6. 완료기 이유식을 시작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15~18개월 1. 계단을 오르내린다 | 2. 혼자서도 잘 걷는다 | 3. 이름을 부르면 대답한다 | 4. 장난감을 꺼냈다가 넣을 수 있다 | 5. 블록을 쌓는다 | 6. 어휘력이 늘어난다 | 7. ‘싫어!’라고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생후 18~24개월 1. 18개월 건강검진을 받는다 | 2. 양치질을 한다 | 3. 두 마디 말을 할 수 있다 | 4. 점프를 할 수 있다. | 6. 옷을 갈아입는다 | 6. 엄마를 거들고 싶어 한다 |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초보 엄마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 정리한 똑똑한 육아 책 “응애~” 하고 아기가 첫울음을 터뜨린 순간의 감격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제 ‘예비’라는 꼬리표를 떼고, 온전한 ‘한 아이의 엄마’로 거듭났다. 열 달을 기다려온 아기와의 만남이 설레는 만큼, 엄마에겐 육아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도 생기기 마련이다. 실제로 육아는 녹록치 않은 일이다. 아기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댄다. 젖을 다 먹였다 싶으면 곧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고, 잠을 자는가 싶다가도 금세 깨어나 우는 아기를 달래야 한다. 아직 아기는 목도 스스로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 한 번 목욕을 시키기도 조심스럽고 힘이 든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엄마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다. 좀 더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큰 엄마라면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기억하자.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아기 돌보기도 마찬가지다. 모유수유든 기저귀 갈기든 처음부터 잘하는 엄마는 없다. 아기를 처음 맞는 엄마도,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도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땐, 선배 엄마들에게 묻거나 육아 책을 찾아보자. 조바심 내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내다 보면 어느새 건강한 아이, 육아에 자신 있고 능숙한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기를 돌보느라 바쁜 엄마를 위한 작고 알찬 책 엄마들은 흔히 ‘아이를 돌보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다’고 한다.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다 보면 엄마는 어느새 기진맥진하고 만다. 이처럼 육아에 바쁜 엄마들에게 500~600페이지에 이르는 육아 책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워낙 양이 많다 보니, 궁금한 것이 있어도 한 번에 찾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해 《엄마 가방에 쏙! 야무진 육아 24개월》은 생후 0개월부터 24개월까지, 꼭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모아 개월별로 정리했다. 읽기 쉽고 찾기 쉽게 되어 있어 육아로 바쁜 엄마에게 안성맞춤이다. 꼭 필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야무지게 담았다 아기의 성장발달 과정, 건강검진 일정과 예방접종 정보, 모유수유와 이유식 만들기 등 기본적인 육아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또한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놀이법과 대화법,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질병 및 사고 대처법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이 외에도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육아정책 관련 정보 등도 담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 김덕희 교수가 감수하여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우리나라 어린이 건강의 최고 권위자이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인 김덕희 박사가 감수를 하여 정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김덕희 박사는 을 통해 ‘태아 때와 출생 후 24개월의 건강 상태가 100세까지 이어지며, 산후관리가 엄마의 다음 임신과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엄마 가방에 쏙! 야무진 육아 24개월》을 추천한다고 밝히고 있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부키 / 브루스 D. 페리, 오프라 윈프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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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브루스 D. 페리, 오프라 윈프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반복되는 실수와 실패의 패턴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아무리 애써도 더 나빠지기만 할 때, 내가 나 자신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에 짓눌릴 때, 우리의 등 뒤에서 누군가가 답답한 얼굴로 이렇게 묻는 것만 같다. “넌 대체 뭐가 잘못된 거니?” 그러나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는 과거에 당신의 뇌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일이 일어났기 때문일지 모른다. 특히 어린 시절에 겪은 고통과 상처는 한 사람의 몸과 마음에 때로 평생 지속되는 흔적을 남긴다. 오프라 윈프리와 아동정신의학자 브루스 D. 페리 박사는 질문의 방향을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바꿈으로써 문제의 진짜 원인과 답을 찾을 수 있고,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 같은 마음에서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두 사람이 30년 넘게 눈높이를 맞춰 가며 나눠 온 대화가 압축되어 있다. 오래도록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와 싸워 온 오프라가 건네는 따뜻한 공감의 언어와 아동 트라우마 전문가 페리 박사가 제시하는 다정한 과학적 통찰이 다소 무거운 주제와 익숙하지 않은 뇌과학, 정신의학 개념들을 넘어 우리를 각자의 내면 깊은 곳으로 이끈다. 트라우마가 우리 뇌와 몸에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에 이르는 길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빛이 되어 줄 안내서다.저자들의 말 프롤로그 첫 번째 대화: 뇌가 세계를 파악하는 법 현재의 나, 과거의 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뇌는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암호책을 만든다 말보다 먼저 새겨지는 트라우마의 기억 모든 새로운 관계는 스트레스를 낳는다 현재를 움직이는 기억과 연상의 단추들 두 번째 대화: 삶을 지탱하는 균형을 찾아서 불안을 잠재우고 균형을 되찾는 ‘리듬’과 ‘조절’ 조절-관계-보상이 아이의 세계관을 형성한다 부모가 무너지면 아이도 무너진다 내면의 폭풍을 잠재우는 방법 세 번째 대화: 우리는 어떻게 사랑받았나 어려서 받은 사랑이 회복탄력성을 결정한다 시리얼의 순간들온전히 연결된다는 것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반응각성과 해리 끝나지 않는 두려움에 갇힌 사람들 네 번째 대화: 트라우마라 부르는 것들 어떤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는가 부정적 아동기 경험에 관한 오해와 진실 역경의 위험도는 연결성과 타이밍에 달려 있다 치유의 적정 용량은 얼마인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판별하는 네 가지 증상 다섯 번째 대화: 흩어진 점들을 연결하다 세대를 넘어 대물림되는 트라우마 조상의 트라우마가 내 DNA에 새겨져 있다 트라우마가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뇌의 상향식 프로세스 안전하고 친밀한 상대에게만 열리는 신경망 여섯 번째 대화: 대처에서 치유로 나아가기 뇌 발달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방임 스마트폰에 아웃소싱된 관심과 사랑 건강한 대처 기제로서의 착한 해리  회피와 순응을 낳는 민감화된 해리 치유는 패턴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일곱 번째 대화: 트라우마에서 얻은 지혜 트라우마의 불가역성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세 가지 요소 고통을 건너 지혜에 이르는 길 치유하는 공동체 누구도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지 않도록 여덟 번째 대화: 우리의 뇌, 우리의 편견, 우리의 시스템 트라우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교육 시스템 치유의 도구는 하나가 아니다 최초의 경험에서 시작된 편견 암묵적 편견에 작용하는 무의식의 필터 개인의 변화에서 시스템의 변화로 아홉 번째 대화: 관계에 굶주린 현대 사회 관계의 빈곤이 낳은 취약한 존재들 단절과 외로움이라는 병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열 번째 대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치유를 위한 순서와 단계 자기를 돌보지 않고는 그 무엇도 될 수 없다 트라우마로부터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 에필로그 참고자료 감사의 말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근원적인 트라우마 ‘당신은 어떻게 사랑받았는가 혹은 사랑받지 못했는가’ 몇 년 전, 오프라 윈프리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의 방에서 몇 시간째 TV만 보고 있었다. 어머니와 보내는 마지막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먼 거리를 날아갔건만, 정작 어머니와 단둘이 있는 내내 도무지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세계적인 스타부터 정치인과 범죄자까지 수천 명과 대화를 나눠 온 토크쇼의 여왕이 죽음을 앞둔 자기 어머니 앞에서는 왜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을까?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경제적 능력이 없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윈프리는 생애 첫 6년간 할머니 손에서 ‘매 맞고도 미소 짓는 아이’로 자랐고, 이후 서로 떨어져 사는 양친 사이를 오가며 자라는 동안 그 어느 쪽에도 뿌리내리지 못했다. 기억나는 가장 오랜 시절부터 늘 외로웠고, 사랑받는다고 느낀 적이 없었으며, 자신이 그저 부모의 짐일 뿐이라고 여겼다. 윈프리에게 인생의 모든 불행을 관통하는 근원적인 트라우마는 결국 ‘사랑받지 못한다는 감각’으로 요약된다. 뇌와 발달의 렌즈로 트라우마를 바라보는 브루스 D. 페리 박사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크고 작은 부정적 경험과 스트레스는 우리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모에게서 안정적인 애정과 돌봄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 학대나 방임을 경험한 아이는 자신의 가치와 자격에 대한 기준을 정하지 못한다. 자기 욕구를 억누르며 남들에게 순응하고, 어려운 도전이나 불편한 상황에 직면하면 습관적으로 회피하며, 타인과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한다. 이런 순응적 성향은 피할 수 없는 위협이나 스트레스를 겪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대처 기제인 해리 반응이 성격 특성으로 발전한 경우다. 윈프리가 자신의 이런 성향으로부터 벗어나는 데는 반평생이 걸렸고, 이후에도 어머니와의 관계는 풀지 못한 숙제였다. 부서진 마음을 안고 힘들어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트라우마 안내서 윈프리가 트라우마를 주제로 아동정신의학자 페리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은 3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뇌과학을 공부한 뒤 정신의학에 뛰어든 젊은 연구자였던 페리 박사가 동료들조차 별 관심 없는 아동기 트라우마를 붙잡고 씨름하던 시절이었다. 윈프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트라우마와 치유에 관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것을 함께 나누어 왔고, 이 책은 30년에 걸친 그 긴 대화를 열 개의 챕터로 압축한 것이다. 이들의 대화는 트라우마가 우리 뇌와 몸에 작동하는 방식(첫 번째에서 세 번째 대화),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개인의 다양한 경험(네 번째 대화)과 세대를 넘어 대물림되는 역사적 트라우마(다섯 번째 대화), 위협에 맞서는 우리 뇌의 대처법(여섯 번째 대화)에 관한 이야기를 거쳐 치유를 향한 길로 나아간다. 우리 각자가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일곱 번째 대화), 교육과 보건 시스템 같은 사회적 차원에서는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여덟 번째 대화), 고립과 단절의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더 취약해지고 있으며(아홉 번째 대화),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를 지혜로 바꾸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열 번째 대화)가 차례로 펼쳐진다. 그 안에는 눈높이를 낮춘 친절한 과학적 설명과 함께 이들이 만난 어른과 아이 들의 다양한 사연이 담겼다. 때로는 충격과 슬픔으로 압도하고, 때로는 조용히 그들의 손을 잡아 주고 싶게 만드는 이 사연들은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복잡한 개념과 이론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이미 일어난 과거는 바뀌지 않지만 우리 뇌는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유연함을 지녔다. 저자들은 여기에 우리 모두를 위한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독자들이 용기 내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그 끝에 “반드시 내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정여울 추천사)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넌 대체 뭐가 잘못된 거야?” 답을 찾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트라우마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TV 상담 프로그램에 나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털어놓는 유명인들을 보는 것이 놀랍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나 자신의 트라우마를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이유 없이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일 때, 반복되는 해로운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할 때, 그 원인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흔히 자신을 탓하게 된다. “난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과나 상담사를 찾는다고 해도, 증상과 진단명에만 집중한다면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접근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이 같은 진단명을 가졌더라도 그 원인은 저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페리 박사가 만난 열두 살 동갑내기 토머스와 제임스는 둘 다 ADHD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경계심이 높은 토머스의 부주의성과 양육자가 계속 바뀌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기 내면세계로 도피하기 위해 몽상에 빠지는 제임스의 부주의성은 완전히 달랐다. 그에 따라 두 소년의 치료 방식도 경과도 달라졌다. 페리 박사는 사람들에게 진단명을 붙이고 처방을 내리기 전에, 그들이 자라고 살아오는 동안 그들의 뇌에 영향을 미칠 만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역경과 스트레스에 부딪힐 때 완전히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망이 되어 줄 인간관계가 있었는지, 각자 삶의 역사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질문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력하게 믿는 이유다.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누군가의 행동과 마음에 나타난 문제를 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문제의 원인과 답을 찾을 수 있고,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 같은 마음에서 구해 낼 수 있다. 이유 없이 아픈 몸,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는 뇌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현재를 살아도 그의 뇌는 과거에 붙들려 있다. 어떤 위협이나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적응한 뇌가 그런 상황이 끝나고도 과거의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오토바이 엔진 소리를 듣는 순간 한국전 참전 당시의 참호로 돌아간 듯 비명을 질렀던 로즈먼 씨, 폭력을 휘둘렀던 아버지와 똑같은 화장품 냄새를 풍기는 선생님에게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느꼈던 샘이 그런 사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트라우마의 영향을 받아 민감화된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을 갖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뇌가 쉽게 불안과 두려움을 느껴 각성이나 해리 같은 대처 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 이유 없이 혹은 별것도 아닌 일로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이 된다. 트라우마의 영향은 이러한 심리적인 영역에만 그치지 않는다. 트라우마는 실제로 우리의 신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만성 복통, 두통, 경련 등은 발달기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경험하는 증상이며, 아동기 역경이 온갖 종류의 건강 문제에서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열쇠는 연결성이다 어긋난 시스템을 바로잡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일,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이 제시하는 치유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연결성, 즉 타인과 맺는 관계다. 특히 우리가 어려서 받은 사랑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토대가 된다. 열한 살 소녀 케이트는 죽음을 앞둔 엄마와 보낸 몇 달 중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새벽 2시에 엄마와 시리얼 한 그릇을 나눠 먹은 일을 꼽았다. 그처럼 온전한 연결의 순간은 지극히 사소하고 일상적인 경우가 많다. 그 짧지만 강력한 순간은 이후 케이트가 어머니를 잃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과하는 동안 큰 힘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의 내면은 난파선과 같다. 망가진 마음을 고치기 위해서는 난파의 현장을 다시 찾아가 부서진 파편들을 살피고 그중 어떤 것들은 현재의 새롭고 안전한 피난처로 옮겨야 한다. 그렇게 트라우마 경험을 떠올리고 다시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안의 시스템이 천천히 ‘재설정’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우리를 지지해 주고 온전히 함께해 주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런 짧은 치유의 순간들을 수백, 수천 번에 걸쳐 경험하는 것이다. 윈프리와 그의 친구 게일 킹은 서로에게 치료사였다. 윈프리는 단 한 번도 전문적인 트라우마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지만, 매일 킹과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상처를 돌볼 힘을 얻었다. “우리는 모두 한때 상처 받은 어린아이였다” 트라우마로부터 회복하는 여정은 느리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은 또한 자신만의 강점과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역경을 살아 낸 사람에게는 인생의 어느 시점엔가 그 경험을 되돌아보고, 거기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이다. 마지막이 될지 모를 어머니와의 만남에서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던 오프라는 결국 용기를 내어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어머니 앞에서 마침내 오랫동안 준비했던 말을 꺼냈다. 자신은 “괜찮다”고. “그러니 이제 내가 괜찮다는 걸 알고 떠나셔도 된다”라고. 그렇게 과거의 죄책감에서 어머니를 놓아 주기 위해, 오프라는 그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고통스러운 기억과 감정에서 풀어 주었다. 저자들은 부서진 마음을 안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때로는 다정한 위로를, 때로는 냉철한 과학적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이해하고, 흘려보내고, 마침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첫 번째 대화: 뇌가 세계를 파악하는 법트라우마를 남기는 사건들, 학대와 방임의 수많은 피해자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알게 된 사실은, 이런 고통스러운 경험을 흡수한 후로 아이가 아파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자신이 필요한 존재, 인정받는 존재,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갈망이 깊이 자리 잡지요. 자라나는 동안 이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에 대한 자격이 있는지 그 기준을 정하지 못합니다. 아이가 학대를 경험하면 아이의 뇌는 머리칼 색깔과 말투 같은 학대자의 특징들이나 배경에서 흐르던 음악 같은 학대의 상황들을 공포의 감각과 연결시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연상은 오랫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랜 세월이 흘러 어느 레스토랑에 갔는데 자기를 내려다보며 주문을 받는 갈색 머리 웨이터를 보고 공황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는 거예요. 하지만 확고하게 남아 있는 인지적 회상, 다시 말해 선형적 서사 기억은 없기 때문에 그 공황 발작은 이전의 경험과는 무관한 뜬금없는 일로 느껴지고 해석되기 일쑤지요.어린 나이에 트라우마를 경험하면, 그 영향을 받아 형성된 특정 믿음과 행동이 평생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총회성경연구소, 송영목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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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총회성경연구소, 송영목 (지은이)
성경원문 새번역 노트 시리즈. 성경의 번역은 계속 발전해야 한다. 그에 따라 성경에 관한 새로운 번역, 더 정확한 번역이 항상 요구된다. 신학과 성경 원문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면서 기존의 번역들이 지닌 한계점들이 점점 드러나기 때문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는 성경의 원문을 새롭게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이번 성경원문 새번역 프로젝트는 일차적으로 본문비평작업을 통해서 본문 확정의 단계를 거친 후, 원문을 철저히 연구하고 직역했을 뿐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에는 번역 노트를 첨부해서 성경본문을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연구자료를 보충하고 가능한 관련된 참고문헌까지 연결하는 일을 감당하였다.시리즈 서문 7 번역 및 편집 원칙 14 요한계시록 번역의 특징 16 약어 및 용어 해설 17 요한계시록 원문 새번역 & 노트 / 19 참고문헌 / 148 총회성경연구소 소개 / 150성경의 원어에 좀 더 충실한 번역 & 현대어에 좀 더 가까운 번역! 성경의 번역은 계속 발전해야 한다! 그에 따라 성경에 관한 새로운 번역, 더 정확한 번역이 항상 요구된다! 신학과 성경 원문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면서 기존의 번역들이 지닌 한계점들이 점점 드러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계시, 곧 말씀에 근거한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문자로 주어졌는데, 그것이 ‘성경’이다. 따라서 성경은 기독교 신앙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기독교의 모든 교리와 삶의 기반을 형성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은 성경의 원본이 아니라 사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끊임없이 사본들에서 원본을 찾는 한편, 그것이 지닌 원래의 의미를 찾아 왔다. 나아가 종교개혁시대 이후부터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의 원어(히브리어, 헬라어)를 그 나라와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 왔다. 이는 종교개혁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교회는 계속해서 성경의 원본과 원래의 의미를 찾는 한편, 이를 그 시대와 장소에서 사용되는 일상적인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 가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신학적인 발전만이 아니라 다른 분과의 다양한 학문적인 발전도 충분히 참고해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는 이러한 생각에서 성경의 원문을 새롭게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이번 성경원문 새번역 프로젝트는 일차적으로 본문비평작업을 통해서 본문 확정의 단계를 거친 후, 원문을 철저히 연구하고 직역했을 뿐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에는 번역 노트를 첨부해서 성경본문을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연구자료를 보충하고 가능한 관련된 참고문헌까지 연결하는 일을 감당하였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금껏 한국어 성경번역에서 전혀 시도된 바가 없으며, 실제로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총회성경연구소(예장 고신)의 야심찬 기획’이다. 『성경원문 새번역 노트(vol. 24): 요한계시록』의 네 가지 특징 1. 사본 비평을 통한 본문의 확정 작업 : 성경의 번역은 어떤 사본을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즉, 좋은 번역을 위해서는 본문비평과 정확한 본문선택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원어에 대한 문법적이고 정확한 직역 : 번역은 원문에 충실한 문자적인 직역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번역자에 따라 원저자의 의도와는 다른 해석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문맥과 관용어구의 이해는 물론 원어의 문학적 특성들을 살림 : 성경은 문학적 특성을 가지고 기록되었다. 따라서 성경 원어의 문학적 특성이나 기법의 묘미를 잘 살려야 원저자의 의도를 바르게 전할 수 있다. 4. 원어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들을 바탕 : 성경에는 한 번만 출현하는 단어들을 비롯해 그 뜻을 규정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으므로 꾸준하게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 『성경원문 새번역 노트 vols. (총24권)』 ※ 총회성경연구소(예장 고신)와 SFC는 향후 4~5년 동안 아래와 같이 전체 24권으로 구성된 성경원문 새번역 노트를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17권 Vol. 1. 창세기 Vol. 2. 출애굽기 Vol. 3. 레위기 Vol. 4. 민수기 Vol. 5. 신명기 Vol. 6. 여호수아/사사기/룻기 Vol. 7. 사무엘상하 Vol. 8. 열왕기상하 Vol. 9. 역대상하 Vol. 10. 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 Vol. 11. 욥기 Vol. 12. 시편 Vol. 13. 잠언/전도서/아가 Vol. 14. 이사야 Vol. 15. 예레미야/애가 Vol. 16. 에스겔/다니엘 Vol. 17. 12소선지서 7권 Vol. 18. 마태복음/마가복음 Vol. 19. 누가복음/요한복음 Vol. 20. 사도행전/로마서 Vol. 21. 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 Vol. 22. 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디모데전후서/디도서/ 빌레몬서 Vol. 23. 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1, 2, 3서/유다서 Vol. 24. 요한계시록 『성경원문 새번역 노트』 번역 및 편집 원칙 1. 번역 대본으로 구약성경은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의 마소라 본문인 Codex Leningrad B19a을, 그리고 신약은 Nestle-Aland, Novum Testamentum Graece 28을 사용한다. 필요시 본문 확정을 위해서 본문비평에 관한 사항을 난하 에서 다룬다. 2. 번역은 가능한 성경 원문의 구문, 문법, 문체를 충실히 따른다. ‘형식일치의 번역이론’에 따라 가능하면 성경 저자의 의도를 살리면서 성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형식일치의 번역’은 성경원문의 언어나 문장구조 뿐만 아니라 수사학적 또는 미학적 표현도 가능한 일치하게 번역하므로 성경 저자의 의미를 오역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 3. 현재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문법 및 어법에 맞게 번역한다. 『개역개정』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현대 한국인으로 초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식이 아닌 한글식의 바른말과 표준말로 문어체와 구어체를 혼용하여 맞춤법에 따라 문장 흐름의 유연성을 높여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다. 4. 성경의 인명, 지명, 토착화된 신학 및 전문용어, 월력, 도량형 등은 일단 『개역개정』을 따르고성막, 성소, 언약, 홍해, 인자 등, 필요시에만 정확한 원어 발음을 따른다. 또한 『개역개정』이 동일 인명이나 지명을 다르게 표기한 경우 더 익숙한 표현으로 통일한다. 5. 성경에 나오는 일부 유명한 지명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명칭대로 이집트, 다마스쿠스, 에티오피아, 페르시아 등과 같이 그 음역을 바꾸어 역사적 현실감을 갖도록 한다. 6. 일반적으로 Tetragrammaton(신성 4문자, ,YHWH)을 ‘여호와’로 음역하는 것은 잘못된 독법이다. 정확한 독법을 알 수 없으므로 본 번역에서는 마소라 학자들의 읽기 전통인 ‘아도나이’(히, ‘주님’)와 이 신성4문자를 ‘큐리오스’(헬, ‘주님’)로 번역한 칠십인역의 읽기 전통을 따라서 고유명사인 YHWH는 ‘주’(볼드체)로 표기하였다. 따라서 다른 한글 번역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또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등으로 번역된 부분에 대해서는 히브리어 본문의 어순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또는 ‘주 우리 하나님’ 등으로 바꾼다. 그리고 YHWH의 대명사 또는 인칭접미어의 ‘그/그의/그를’의 경우는 ‘주/주님의/주님을(볼드체 아님)’로 사용할 수 있다. YHWH의 극존칭 대명사 ‘당신’도 ‘주/주님(볼드체 아님)’으로 한다. 7. 장과 절은 개역개정을 원칙적으로 따른다. 장절의 구분이 원문 성경(BHS, NA)과 차이가 날 경우 원문의 장절은 에 표기한다. 8. 매 페이지 하단에 를 두어서 단어나 구에 대한 바른 번역의 근거가 되는 연구사항을 참조하도록 한다. 참고문헌이 언급되어야 할 경우 에는 저자, 연도, 페이지만 간략히 밝히고(예. 홍길동, 2015: 56), 상세 서지 사항은 참고 문헌(Bibliography)에 기록한다. 9. 성경 원문의 표기 다음에 괄호 안에 한글로 음역을 한다. 1887년 존 로스(John Ross)가 신약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한 『예수성교젼셔』로부터 1998년 대한성서공회가 『개역개정』을, 2009년 한국성경공회가 『바른성경』을 출판하기까지 우리말 성경번역의 역사는 제법 오래되었다. 특히 1956/1961년에 번역된 개역한글판은 오랜 세월 동안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원어에 좀 더 가까운 의미의 추구와 현대어와 거리감이 적은 언어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해서 새로운 번역 개정을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여러 가지 사역을 통해 단편성경들이 번역되었고, 급기야 대한성서공회가 1995년에 『표준새번역』을 출판하게 되었다.그러나 여전히 한국교회는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것은 『표준새번역』이 원어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어로 번역되었다고 많이 강조되기는 했지만, 정작 의역이 너무 많은데다가 일부 내용에서는 정통 교단의 교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까지 포함한다는 것이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대부분의 교단들은 『표준새번역』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개역개정』과 『바른성경』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 번역들에서는 매우 많은 발전들이 있었다. 원전의 의미를 충실히 반영하고 어투를 현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정통교리와도 크게 모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러했다.그러나 번역은 계속 발전되어야만 한다. 신학과 성경 원문에 대한 연구가 점점 발전하면서 기존의 번역들 또한 끊임없이 개정되어야만 한다. 게다가 기존의 번역들이 지닌 한계점들이 점점 드러나기 때문에 새로운 번역, 더 정확한 번역이 항상 요구된다. 따라서 오고 오는 세대에 더욱 정확한 번역본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원어와 본문이 연구되어야만 하고 또한 이런 것들이 새로운 번역에 적용되어야만 한다.이런 이유로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총회성경연구소(KBI)는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한글번역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성경번역 프로젝트를 세우게 되었다. - 서문 중에서
예의 있는 반말
텍스트프레스 / 이성민, 윤여경, 권지현, 권정현, 김영서, 이한별, 이다솜, 백송이, 김효진, 박가람, 서채연, 황지은, 현재호, 정동규, 박민지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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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프레스소설,일반이성민, 윤여경, 권지현, 권정현, 김영서, 이한별, 이다솜, 백송이, 김효진, 박가람, 서채연, 황지은, 현재호, 정동규, 박민지 (지은이)
『예의 있는 반말』에는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평어’라는 언어체계를 디자인해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커뮤니티 디학(디자인학교)의 열다섯 필진이 쓴 글이 담겨있다. 일상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말을 사용하는 바로 그만큼 말에 포획당한다. 평어라는 새로운 언어체계의 경험을 경유해 말과 삶의 관계를 말하는 열일곱 편의 글은 우리가 쓰는 말로 인해 이제껏 무엇을 놓쳐왔는지, 그래서 도래할 세계에 어떤 가치들이 새로 포함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예의 있는 반말』은 새로운 언어의 가능성에 관해 말한다. 책에는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평어’라는 새로운 언어 체계를 디자인해 사용하고 있는 열다섯 필진이 쓴 열일곱 편의 글이 우리가 쓰는 말로 인해 이제껏 무엇을 놓쳐왔었는지, 그래서 도래할 세계에 어떤 가치들이 새로 포함될 수 있는지를 묻고 따지고 고민하는 데 기여하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 들어서기 모험의 언어 평어와 세 개의 현실 에세이 새로운 물결에 발 담그기 평어: 나를 비춰주는 새로운 도구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관계 평어 맛 평어 탐구 생활 저는 아직 평어가 어려운데요 사실, 우리가 친구는 아니잖아 밸런스 게임 가람아, 가람 씨가 아닌 가람 광장 고르기 크리틱 틀린 그림 찾기 마음의 거리 실패하고, 그래서 성공하는 대화에 관하 이슈: 평어 번역 은유 만들기 니체와 마스터리우리에겐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우리는 얼마나 수평적인 관계를 원할까? 전 직원 별명 호칭을 시도한 몇몇 기업, ‘수평어’를 통해 상호 예의 있는 소통을 도모한 여러 커뮤니티, 또 음성기반 SNS인 클럽하우스(클하)를 통해 유행한 ‘착한 반말’ 등은 수평적 관계를 담지한 새로운 소통방식에 대한 요구의 현실태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말에는 문제가 있다는 점, 그리고 지금의 말을 사용하는 우리의 세계는 대체로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전제로 한 이런 실천들은 한편으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공고한 언어 구조 안에서 이루어지기에 일시적인 성공에 머물고 만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금의 말을 미래가 있는 방향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우리 삶의 존재 조건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존댓말도 반말도 아닌 제3의 말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도래해야 할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끌어올 수 있는 언어. 『예의 있는 반말』은 그러한 언어의 가능성에 관해 질문한다. “고마워, 연두” “천만에, 동규”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끌어올 수 있을 언어에 관한 열일곱 편의 글 『예의 있는 반말』에는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평어’라는 언어체계를 디자인해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커뮤니티 디학(디자인학교)의 열다섯 필진이 쓴 글이 담겨있다. 일상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말을 사용하는 바로 그만큼 말에 포획당한다. 평어라는 새로운 언어체계의 경험을 경유해 말과 삶의 관계를 말하는 열일곱 편의 글은 우리가 쓰는 말로 인해 이제껏 무엇을 놓쳐왔는지, 그래서 도래할 세계에 어떤 가치들이 새로 포함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말이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새로운 언어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그런 말을 디자인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말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우리 사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새로운 언어는 좋기만 한 걸까? 존댓말과 반말이 아닌 말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무엇일까? 새로운 언어로 우리는 정말로 평등해질 수 있을까? 1. 먹어 2. 밥 먹어 3. 연두야 밥을 먹자 4. 연두 씨 밥을 먹어요 5. 연두 선생님 진지 드세요 위 예시문은 대화의 상황(가령, 식사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말 문장을 다섯 단계로 나열해본 것이다. 처음에 나오는 “먹어”는 가장 단순한 말이고, 마지막에 나오는 “연두 선생님 진지 드세요”는 가장 복잡한 말이다. 또한 가장 첫 단계의 말은 하대하는 누군가에게 아주 짧게 명령할 때 쓰는 말이고, 마지막 단계의 말은 서로 어려운 사이에서 격식 있게 말해야 할 때 쓰는 말, 그래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소통도 어렵고 판단도 느려지지만, 말뜻이 섬세해지고 격식이 갖춰진다. 한국말은 이러한 격식 있는 말이 아예 형식으로 굳어지면서 ‘존댓말’이란 이름이 붙여졌고, 그렇게 반대편의 ‘반말’과 구분되어, 지금까지 우리는 이 두 가지 형식의 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한편, 우리는 이러한 말 형식에 얽매어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기도 한다. 반말 관계는 친근하긴 하지만 비속어가 난무할 수 있는 관계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존댓말 관계는 반말 관계만큼의 친밀감을 나누기는 어렵게 구조화되어 있다. ‘평어’는 말의 모든 골격이 갖추어졌으면서도, 가장 소통도 빠르고 격식도 없는 3단계 정도의 말(“연두야 밥을 먹자”)을 고른 뒤, 호칭에 토시를 생략해 상대방의 이름을 친근히 부르지만 약간의 격식과 예의를 갖춘 반말을 쓰는 방식으로 디자인되었다. 이러한 평어 가이드라인을 대화에 적용하게 되면 “연두, 밥을 먹자”라고 말하게 된다. 『예의 있는 반말』은 새로운 언어의 가능성에 관해 말한다. 책에는 반말도 존댓말도 아닌, ‘평어’라는 새로운 언어 체계를 디자인해 사용하고 있는 열다섯 필진이 쓴 열일곱 편의 글이 우리가 쓰는 말로 인해 이제껏 무엇을 놓쳐왔었는지, 그래서 도래할 세계에 어떤 가치들이 새로 포함될 수 있는지를 묻고 따지고 고민하는 데 기여하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 언젠가부터 사회 곳곳에서는 우리의 소통 구조 자체가 변해야 함을 요청하고 있다. 전 직원 별명 호칭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 ‘수평어’를 통해 예의 있는 소통을 도모한 몇몇 독서 커뮤니티, 또 음성기반 SNS인 클럽하우스(클하)를 통해 유행한 ‘착한 반말’ 등은 그러한 요청의 현실태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말에는 문제가 있다는 점과 지금의 말을 사용하는 세계는 대체로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전제로 한 이런 실천들은 한편으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공고한 언어 구조 안에서 이루어지기에 일시적인 성공에 머물고 만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금의 말을 미래가 있는 방향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우리 삶의 존재 조건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 시작의 글 중 그렇지만 오히려 존비어체계의 유지를 통해 우리는 친밀하면서도 평등하고 성숙한 관계에 도착하는 실존적이고 문화적인 여정을 그저 언어를 교체하는 것으로 회피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 어쩌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해온 반말을 이제 좀더 세련된 삶의 도구로 개발하는 과제를 저버리고 있었던 것 아닐까?─ 이성민, 「모험의 언어」 중
무소유 (뉴에디션 증보판)
스타북스 / 김세중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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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김세중 (지은이)
우리에게 큰 스승이신 성철 스님이 입적하신지도 30년이 지났고, 법정 스님이 입적하신지도 내년이면 15주기가 된다. 이 책 ‘무소유’는 삼십 만부를 돌파하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터디셀러가 되었다. 이에 독자들의 요청과 응원으로 2개의 장을 새로 증보하여 정리했다.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은 불교계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스승이셨다. 스스로를 맑고 향기롭게 삶의 진리를 구하던 두 스님의 모습은 혼탁한 사회를 깨치는 종소리와도 같았고 두 분에 대한 존경과 신뢰는 종교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시고 실제 그러한 삶을 살면서 불교계를 떠나 모든 이들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신 이 시대의 스승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 우리도 이분들의 삶의 철학인 무소유의 삶을 좇아서 정신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맑고 향기로운 인생의 행복을 찾을 것이다.법정 스님의 잠언록 성철 스님의 잠언록 머리말 1. 무소유의 행복 물욕을 버리면 낙원이 보입니다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하세요 수도를 하려면 가난을 배우세요 철저한 무소유에서 때묻지 않은 정신이 살아납니다 욕심을 버리면 진리의 본모습이 보입니다 조주(趙州) 스님은 철저한 무소유의 수도인입니다 나를 찾지 말고, 부처님을 찾으세요 나는 산중에서 모든 것의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2. 인생의 아름다움 남을 위해 삼천 배 절하십시오 모든 생명을 부처님으로 존경합시다 밥을 ‘먹는’ 사람이 되십시오 정신을 쉬도록 하십시오 부처님 말씀은 우리의 병을 고치는 약입니다 운명은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불공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3. 색즉시공의 진리 모든 것이 불교입니다 ‘산은 산, 물은 물’입니다 생과 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선악(善惡)의 시비(是非)는 허황한 분별입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습니다 중도(中道)가 부처님입니다 마음의 눈을 뜨면 현실이 극락입니다 모든 중생은 항상 있어 없어지지 않습니다 4. 사회의 구원을 위하여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불교에는 ‘구제사업’이 없습니다 불교에는 ‘용서’란 없습니다 오늘은 당신네의 생일이니 축하합니다 지도자는 사리사욕을 버려야합니다 진짜 큰 도둑은 성인인 체하는 사람입니다 정신이 위주가 되어 물질을 지배해야합니다 기업은 사회적 사명을 자각해야합니다 5. 만남은 시간으로 깊어집니다 티끌은 티끌이 아니라 순결함으로 사귀는 벗 흐르는 중에 머무는 순간과 같은 만남 마지막이 있기에 더 아름다워라 6. 하나로 연결된 우리입니다 내 안에서 빛나는 ‘한 물건’ 모든 허물을 능히 그치면 얻고자 하면 비우라 내 안의 부처를 만나는 일 3천 배 7. 해탈의 길 절속(絶俗) 금욕(禁慾) 천대(賤待) 하심(下心) 정진(精進) 고행(苦行) 예참(禮懺) 이타(利他)출간 15주년을 위한 뉴에디션 증보판! 집착과 욕심 없는 삶이 진정한 무소유다 움켜쥔 것을 놓으면 오히려 행복과 부와 기쁨이 배가 된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비움은 어쩌면 삶의 틈새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공고한 삶의 형태를 지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한구석 빈틈없이 꽉 막혀 채우기만 한다면 그 삶의 형태는 지속적이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삶의 틈새로부터 얻고 비우며 정화된다. 가을이 되어 맛있게 익은 감나무의 감 몇 개를 까치 몫으로 남겨 두던 우리 옛 선조들의 마음도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삶의 여유였을 것이다. 삶에서 진하게 우러나온 지혜와 무소유. 두 스님의 진리가 담겨 있는 이 책이 이 혼탁한 세상을 비집고 빠져나갈 수 있는 틈새이자 지름길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향기로 두 스님이 오랫동안 곁에 남아계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아름다운 말씀들을 친절하고 간결한 문체의 잔향(殘香)을 담아 독자들에게 전한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말라는 것이다. 불필요한 것은 걱정덩어리만 되고 불행의 씨앗이라고 하시면서’ 성철 스님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그러므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이고,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라고 하셨다. 따라서 우리가 선택한 가난은, 부(富)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성철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란 물질에 탐닉하면 양심이 흐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지, 물질보다 정신을 높이 여깁니다. 부처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호사스러운 왕궁을 버리고 다 해진 옷에 맨발로 바리때 하나 들고 여기저기 빌어먹으면서 수도하고 교화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교화의 길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철저한 무소유의 삶에서 때 묻지 않은 정신이 살아난 것입니다.’ 우리 곁을 떠나신 법정 스님은 한평생 자신에게 엄격하고, 검소하게 살기를 원했고, 비우고 버림으로써 소유와 관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 하셨던 스님의 유언장이 공개되었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탓으로 제가 저지른 허물은 앞으로도 계속 참회하겠습니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롭게’ 재단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오.’ 그리고 상좌에게는 ‘인연이 있어 신뢰와 믿음으로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한다. 괴팍한 나의 성품으로 남긴 상처들은 마지막 여행길에 모두 거두어 가려 하니 무심한 강물에 흘려보내 주면 고맙겠다. 내가 떠나는 경우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茶毘)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셨다. 법정스님은 진리를 구하기 위해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분과 교우를 하셨다 이렇게 법정 스님은 유언에서까지 우리에게 무소유의 가르침을 주셨다. 스님이 젊었을 때는 유신 치하였는데 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함께 유신철폐 개헌서명운동에 참여하셨다가, 어느 날 송광사 불일암으로 내려가 수도에만 전념하셨다고 한다. 스님은 훗날 송광사 불일암으로 들어간 이유를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박해를 받다 보니 증오심이 생겨요. 순수한 마음에서 이탈하는 게 괴롭고……. 본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산으로 들어갔어요.”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이렇게 법정 스님은 마음까지도 불순한 것이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셨던 맑고 향기로운 스님이셨다. 스님은 진리를 구하는 방식 그대로 생전에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분과 교우를 하신 것으로도 유명하다. 성철 스님이 종정이 되셨을 때도 맨 먼저 찾아가, 종정 스님과 중생들과의 다리가 되어주시겠다고 하신 분이다. 이해인 수녀님은 세상을 떠나신 법정 스님의 영면을 기원하면서 이렇게 추모의 글을 쓰셨다.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신 스님의 설법과 글들로 수많은 중생이 위로받으며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행복해하였습니다. 법정 스님! 스님을 못 잊고 그리워하는 이들의 가슴속에 자비의 하얀 연꽃으로 피어나시고 부처님의 미소를 닮은 둥근달로 떠오르십시오.” 우리는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몇몇 성인들이 알려주고 간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석가, 예수, 마호메트. 이들은 종교는 달랐지만 하나같이 진정한 삶은 물질적 이득에 있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두 분 스님은 무소유의 삶을 온몸으로 실천하신 우리의 스승입니다 성인은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의 말씀을 말로 따라 하기는 쉬워도 몸으로 실천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 신과 보통 사람은 다른 거야’하고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즘 돈 때문에 포악한 사건이 많아지면서 새롭게 무소유에 대한 화두가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비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실천으로 보여준 사람이 없었는데, 두 분 스님이 그런 모습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성철 스님은 우리 곁에서 성인처럼 살다 가시면서 평생을 고무신과 수백 번 꿰맨 두루마기 한 벌로 살면서 일체의 물욕을 부정하고 참선 수행을 하셨다. 성철 스님은 불교에 속하면서도 불교의 교리만 고집하지 않고 오히려 타 종교와의 대화에도 힘쓰시면서 자기만 옳다는 독선과 아집을 부정하셨다. 또한, 스님은 현대의 물질 중심주의를 질타하셨다. 참된 삶은 오히려 가난을 벗 삼는 정신에 있는 것이지, 맛나고 빛난 옷을 입으며 으리으리한 저택에 사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성철 스님이 남긴 수많은 말씀이 더욱 빛나는 것은 성철 스님 자신이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스님은 자기 자신을 위해 절을 하지 말고 남을 위해 3000배 절을 하라고 하셨다. 스님은 가난을 평생의 벗으로 삼아 권력과 재물을 탐하지 않으셨고 자신을 찾지 말라고도 하셨다. 그래서 대통령과 재벌회장이 찾아와도 만나지 않으시면서 꼭 만나려거든 3천배를 하라고 하셨다. 장영자·이철희가 한 번만 만나주면 한국 불사를 책임지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다. 어찌 보면 성철 스님은 사람들하고는 별 인연이 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은데도 스님이 입적하시던 날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성철 스님에 대한 사랑과 지극한 존경심을 보여주었다. 평생을 무소유로 일관한 스님의 정신에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고 몸소 실천하신 두 분 스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부디 이 한 권의 책으로 두 분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기, 고무신 한 켤레와 두루마기 한 벌이 놓여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무소유의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오로지 자신의 종교만 진리라고 우기고 다른 종교를 부인하면 그 자체만으로 이미 ‘권력’을 추구하는 셈일 것입니다. ‘권력’은 중심과 주변을 나누는 흑백논리에서 생겨납니다.다른 종교들도 너그러이 인정하는 태도 그 자체가 이미 세속적인 집착을 떨쳐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세속적인 욕심을 완전히 떨쳐버렸으니, 다른 종교도 온전히 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철 스님은 특정 종교가 아니라 진리 그 자체를 택함으로써 세속적인 집착을 완전히 버릴 수 있었습니다. -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하세요’ 중에서 어느 날 남전이 낮잠을 자다 깨어보니 옆에 사미승 하나가 있었습니다. 남전이 깨어나자마자 사미승은 고개를 숙여 넙죽 인사를 했습니다. 사미승이 자신은 서상원에서 왔다고 하자, “거기서 부처님 꼬리라도 보았느냐?” 하고 남전이 장난기 어린 질문을 했습니다.그러자 사미승이 “부처님 꼬리는 못 보고 누워있는 부처는 보았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누워있는 부처란 바로 남전 자신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전이 “네 스승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미승이 남전에게 넙죽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 ‘조주(趙州) 스님은 철저한 무소유의 수도인입니다’ 중에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머리를 투명하게 비워두는 일도 필요합니다. 괜히 현대 사회에 ‘스트레스’라는 말이 생겨났겠습니까? 이 시대는 아주 많은 잡념으로 우리 사람의 머리를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거대한 스트레스 공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회는 단 하루, 단 몇 시간, 단 몇 분만이라도 머리를 쉬게 할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잡념이 이렇게 얽히고 설키어 쌓이다가 어느 날 폭발하고 말지도 모릅니다. 최근에는 ‘만성피로증’이라는 병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특별히 죽을병은 아니지만 만성적으로 삶에 의욕이 없고, 항상 피로한 것이 이 병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 ‘정신을 쉬도록 하십시오’ 중에서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원앤원북스 / 양성길, 최재용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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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양성길, 최재용 (지은이)
인스타그램 마케팅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시장이 전년 대비 2배 성장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주목하는 걸까? 인스타그램을 잘 활용하면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홍보할 수 있고,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드는 방법과 프로필 구성, 콘셉트 구상, 포스팅 방법 등 바이럴 마케팅에 필요한 노하우를 꼼꼼히 설명해준다. SNS 전문가인 저자는 잠재고객과 효율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방법부터 신규고객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는 비법까지 매출과 직결되는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프롤로그_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미래, 인스타그램 Part 1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시대 SECTION 01 인스타그램의 등장 SECTION 02 사람들은 왜 인스타그램에 열광할까? SECTION 03 알쏭달쏭 해시태그, 넌 누구니? SECTION 04 인스타그램으로 시작하는 바이럴 마케팅 SECTION 05 전 세계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분석 Part 2 실전 인스타그램 활용법 SECTION 01 따라하면서 배우는 인스타그램 SECTION 02 인스타그램 사진 및 영상 제작 SECTION 03 돈이 되는 인스타그램은 따로 있다 SECTION 04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Part 3 팔로워가 늘어나면 매출도 늘어난다 SECTION 01 팔로워를 늘리는 비법은 무엇일까? SECTION 02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 SECTION 03 인기 있는 포스팅 콘텐츠 만들기 SECTION 04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끊임없이 교류하자 Part 4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광고 활용하기 SECTION 01 타깃 마케팅의 시작, 페이스북 광고 SECTION 02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활용하기 SECTION 03 인스타그램에서 상품 판매하기 SECTION 04 비즈니스 계정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Part 5 업종별 인스타그램 마케팅 사례 분석 SECTION 01 교육 시장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SECTION 02 패션·뷰티 시장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SECTION 03 여행 시장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SECTION 04 요식업 시장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SECTION 05 피트니스 시장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에필로그_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뛰어든 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바라며팔로워 확보부터 실전 광고 비법까지 잠재고객을 사로잡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모든 것! 인스타그램 마케팅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시장이 전년 대비 2배 성장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주목하는 걸까? 인스타그램을 잘 활용하면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홍보할 수 있고,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드는 방법과 프로필 구성, 콘셉트 구상, 포스팅 방법 등 바이럴 마케팅에 필요한 노하우를 꼼꼼히 설명해준다. SNS 전문가인 저자는 잠재고객과 효율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방법부터 신규고객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는 비법까지 매출과 직결되는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자! 인스타그램 마케팅, 나는 왜 잘 안 될까? 왜 내 인스타그램 계정은 수익성이 없을까? 해시태그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걸까? 업종별로 살펴보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진수! 이 책은 교육, 패션·뷰티, 여행, 요식업, 피트니스까지 업종별로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성공사례들을 소개하고 어떤 비법이 숨어 있는지 쉽게 분석해준다. 시장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노하우와 타깃 고객층 선별법, 해시태그 활용법, 포스팅 콘텐츠 기획 등 초보자들이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쏙쏙 집어냈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자부터 현직에서 뛰고 있는 소상공인까지 이 책만 잘 보고 따라한다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스타그램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린 기업의 숨겨진 전략과 소상공인들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보자.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온다! 단계별로 배우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필독서! Step 1. 왜 인스타그램 마케팅인가? 왜 소셜미디어의 중심에 인스타그램이 자리매김했을까? 인스타그램의 속성과 효율적인 사용법, 그리고 향후 전 세계 모바일 지도가 어떻게 펼쳐질지 알아보자. Step 2.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활용법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한 소통의 창구다. 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Step 3. 팔로워,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팔로워의 수가 늘어나면 내 포스팅에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게 되고 그만큼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증대한다. 팔로워를 늘려서 나의 독자층을 탄탄하게 만들어보자. Step 4. 스폰서 광고 활용하기 페이스북 광고는 인스타그램과 연동되어 있을 경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인스타그램 광고와 함께 타깃이 되는 연령층과 지역을 선정해 효율적으로 진행해보자. Step 5. 업종별 인스타그램 마케팅 사례 분석 실제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사례들을 분석해 업종별(교육, 패션·뷰티, 여행, 요식업, 피트니스)로 어떤 노하우가 필요한지 알아보자.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인스타그램은 확실한 3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인스타그램은 모바일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에서 완벽하게 작동된다. 유일하게 따로 PC버전 없이도 거대한 규모로 성장했으며, 모바일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둘째, 콘텐츠의 유통기한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비해 길다. 해시태그 분류 시스템을 사용해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팔로워들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셋째, 가볍고 실용적인 소셜미디어다. 대화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대화 중심 플랫폼에 비해 유지 및 관리가 훨씬 수월하고,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모바일 마케팅에도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다. 목표는 해시태그를 통해 당신의 파트너가 되거나 같이 사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콘텐츠를 공유하고 포스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인 타깃 해시태그를 꼭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사진도 눈에 띄어야 한다. 하지만 해시태그들은 여전히 방대하다. 잠재고객들을 위한 독특한 해시태그를 생각해봐야 한다. ‘고객들은 무엇을 좋아할까?’라고 수없이 자문해봐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대답해보자. 인스타그램 안에서 해답을 찾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당신은 어느덧 영향력 있는 멋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갖게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란 차별화된 브랜드의 콘셉트로 상품이나 서비스에 특색을 부여하고, 얽힌 이야기를 가공·포장해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일관된 느낌의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것도 차별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스토리텔링을 가장 필요로 하는 SNS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이다. 그럼 인스타그램은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은 스토리에 충실하기보다 즉흥적인 사진 1장이나 짧은 동영상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스토리텔링으로 잘 무장된 인스타그램이 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7
분도출판사 / 크레이그 A. 블레이징, 카르멘 S. 하딘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2020.01.25
58,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크레이그 A. 블레이징, 카르멘 S. 하딘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7권. 시편은 오랫동안 그리스도인들의 개인적 삶과 공동체적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시편에는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감정들이 표현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드러내 놓고 인정하기 부끄러운 감정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시편에서는 환희에 찬 기쁨과 고통 중에 내뱉는 신음, 슬픔에 북받쳐 흐느끼는 울음소리와 깊은 실망에서 나오는 불평, 극심한 분노가 솟구쳐 나온다. 교부들은 시편을 널리 활용하였고 전례 때에는 찬미가와 성경 독서로 시편을 사용하였다. 교부들은 시편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지들을 찾아내었다. 또한 교부들은 신약성경의 다른 가르침들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시편을 널리 이용하였으며, 시편을 기도문으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도덕적 훈계에 활용하기도 하였다.머리말 일러두기 약어 시편 1-50편 주해 서문 시편 1-50편 주해 1,1-6 행복한 자와 악한 자 2,1-12 주님의 기름부음받은 임금 3,1-9 구원을 위한 기도 4,1-9 구원과 감사 5,1-13 정의를 위한 탄원 6,1-11 치유를 위한 기도 7,1-18 의로운 재판관이신 하느님 8,1-10 주님의 영광 9,1-21 하느님에 대한 확신 10,1-18 하느님의 심판을 간청함 11,1-7 주님을 신뢰하라 12,1-9 보호를 청하는 기도 13,1-6 주님을 기다림 14,1-7 하느님을 찾는 이가 없다 15,1-5 흠 없는 이 16,1-11 주님께 충실한 이 17,1-15 보호를 청하는 기도 18,1-51 감사 19,1-15 하느님의 자기 계시 20,1-10 승리를 위한 기도 21,1-14 승리에 대한 감사 22,1-32 고통 중에 드리는 탄원 23,1-6 하느님의 보호 24,1-10 다가오시는 하느님 25,1-22 용서를 구하는 기도 26,1-12 정당함을 밝혀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 27,1-14 깊은 신심으로 드리는 기도 28,1-9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탄원 29,1-11 하느님의 힘 30,1-13 치유에 대한 찬미 31,1-25 구조를 요청하는 기도 32,1-11 고백과 용서 33,1-22 하느님의 주권 34,1-23 구원에 대한 찬미 35,1-28 하느님의 도우심을 탄원하다 36,1-13 악인과 의인 37,1-40 주님을 신뢰하라 38,1-23 병중에 드리는 기도 39,1-14 죽을 운명에 대한 선언 40,1-18 끈기 있게 기다리다 41,1-14 치유를 위한 기도 42,1-12 하느님을 향한 그리움 43,1-5 하느님께 바라라 44,1-27 승리를 위한 기도 45,1-18 혼인 축가 46,1-12 하느님은 우리의 피신처 47,1-10 하느님은 존귀하시다 48,1-15 시온의 아름다움 49,1-21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50,1-23 하느님의 심판 부록: 시편 1-50편 주해에 인용된 고대 그리스도교 저술가와 문헌 교부 시대 저술가들의 시기/지역별 일람표 인용 저술가의 약전略傳과 익명 작품 개요 원본 참고문헌 저자·작품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본 총서에 대하여 『교부들의 성경 주해』는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精髓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29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부 시대는 로마의 클레멘스(재위 92년경~101년)부터 다마스쿠스의 요한(650년경~750년)에 이르기까지 그 해당 시기를 말한다. 따라서 이 총서는 신약성경이 마무리되는 시기부터 존자 베다를 포함하는 8세기 중엽까지, 7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성경 해석을 다루고 있다. 『시편 1-50편』에 대하여 시편은 오랫동안 그리스도인들의 개인적 삶과 공동체적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시편에는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감정들이 표현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드러내 놓고 인정하기 부끄러운 감정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시편에서는 환희에 찬 기쁨과 고통 중에 내뱉는 신음, 슬픔에 북받쳐 흐느끼는 울음소리와 깊은 실망에서 나오는 불평, 극심한 분노가 솟구쳐 나온다. 교부들은 시편을 널리 활용하였고 전례 때에는 찬미가와 성경 독서로 시편을 사용하였다. 교부들은 시편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지들을 찾아내었다. 또한 교부들은 신약성경의 다른 가르침들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시편을 널리 이용하였으며, 시편을 기도문으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도덕적 훈계에 활용하기도 하였다. 교부들은 시편에서 사목적 통찰 이상의 것을 발견하였다. 이 책에는 65명의 교부들이 저술한 160편의 작품에서 발췌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교부들은 시편 안에서 호교론적이고 교의적인 통찰들도 발견하였다. 그리스 교부들 가운데 주목할 만한 교부는 히폴리투스와 오리게네스, 카이사리아의 에우세비우스, 아타나시우스,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장님 디디무스,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 타르수스의 디오도루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성경강해가 아스테리우스,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예루살렘의 헤시키우스 등이고, 라틴 교부들 가운데에는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와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히에로니무스, 아우구스티누스, 소 아르노비우스, 카시오도루스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독자들은 깊은 신심과 심오한 신학적 성찰이 담긴 이 풍부한 보물 창고에서 지혜의 이삭을 줍게 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현대어로 처음 소개되는 글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시편은 성경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받고 널리 활용된 책들 가운데 하나다. 시편은 신약성경에서도 매우 자주 인용된다. 고대 그리스도교의 저술가들은 호교론적·교의적·사목적 목적을 위하여 시편을 인용했다. 우리에게 남겨진 수많은 시편 강해와 주해들 및 짧은 해설들을 제쳐 두더라도 교부들의 문헌은 시편의 직접 인용이나 암시적인 언급, 시편을 통한 예시와 적용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께는 아침도 저녁도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시작이 없이 영원하신 그분의 생명과 함께하는 시간은 그분께는 늘 오늘이며, 성자를 낳으신 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도, 그분이 태어나신 날도 찾을 수 없습니다.
사주의 혁명 진로특강수업
밥북 / 근혁 (지은이) / 2018.04.13
14,000

밥북소설,일반근혁 (지은이)
사주를 미래예측에서뿐만 아니라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시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성향과 관념을 파악하고, 이것을 어떻게 직업적으로 연결하고 발전시켜나가는지를 알려준다. 즉 미래예측에 주로 쓰이는 사주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여 미래의 직업과 진로계발 등에 접목하여 한 차원 높은 사주의 세계로 안내한다. 자신의 성향과 관념을 사주를 통하여 쉽게 분석한 다음, 자신의 진로와 적성이 어느 곳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적성과 진로를 찾는 하나의 메커니즘 역할로서 사주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지능을 찾는 것은 물론, 그 강점을 활용, 진로계발로 연결해 나갈 수 있다.머리말 1부 사주의 원리 사주의 정의/사주의 근본과 맥/사주를 통한 오행의 특성/사주의 십간, 십이지의 특징, 육십갑자/일간의 성격분석과 특징/십성의 원리/십성을 통한 적성상담유형 2부 사주를 통한 후천적 노력의 특성 사주를 보는 심리적인 측면/사주를 보는 역술적인 측면(미래예측)/사주를 통한 직업, 적성적인 측면/사주를 보는 사람들의 특성과 현실적인 모습 3부 카르마의 원리 카르마의 정의/식생재(食生財)의 원리/재생관(財生官)의 원리/관생인의 원리 4부 적성·진로의 정의와 배경 적성과 진로의 관계/사주의 다른 말 “선천지능”/사주로 풀어보는 적성 및 진로 5부 신수육신(新殊六神) 신수육신(新殊六神), 대운(大運)을 정하는 방법/신수육신(新殊六神)의 일반적인 해석/용신(用神)에 따른 신수육신(新殊六神)의 해석법/종격(從格)에 따른 신수육신(新殊六神)의 해석법/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의 정의와 이론/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를 통한 대운 분석법/재통변성재육친(再痛變成再六親)의 원리와 대운 해석법/포괄적인 신수육신의 개념을 통한 대운, 신수해석법 6부 삼형살의 원리와 기초이론 도화(桃花), 화개(花蓋), 역마(驛馬)의 이론/삼합(三合)의 이론/방합(方合)의 이론/인사신(寅巳申) 삼형살의 원리/인사신(寅巳申) 삼형살의 사주적성분석/축술미(丑戌未) 삼형살의 원리/축술미(丑戌未) 삼형살의 직업 적성분석 7부 기타 이론 합(合)의 이론/학과, 직업소개 및 전망과 유형/잠재역량을 살려나가는 방법(정편의 구분)<새로운 사주해석으로 하는 성향 분석과 진로계발> 사주를 미래예측에서뿐만 아니라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시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성향과 관념을 파악하고, 이것을 어떻게 직업적으로 연결하고 발전시켜나가는지를 알려준다. 즉 미래예측에 주로 쓰이는 사주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여 미래의 직업과 진로계발 등에 접목하여 한 차원 높은 사주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은 그래서 자신의 성향과 관념을 사주를 통하여 쉽게 분석한 다음, 자신의 진로와 적성이 어느 곳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적성과 진로를 찾는 하나의 메커니즘 역할로서 사주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지능을 찾는 것은 물론, 그 강점을 활용, 진로계발로 연결해 나갈 수 있다. <성향과 자아발견에 가장 중요한 도구, 사주> 영남대 명리학 연구소에서 사주 상담을 하며 사주로 선천적 능력분석을 시도해온 저자는 현대명리학, 21세기 과학명리학에 발맞추어 사주를 보는 관점의 변화를 추구해 왔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저자는 사주와 진로가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통계분석을 통해서는 사주가 미래 진로계발에 유용한 도구임을 확인하고, 이를 마침내 이 책으로 펴내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성향과 관념을 제대로 확인하고 분석하다 보면 반드시 길이 있다고 말한다. 이 성향이나 관념을 바로 파악하고 한 단계 올라선다면 이는 직업으로 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취미이든 직업이든 자신의 자아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성향을 제대로 아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가 바로 사주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 ‘진로계발특강’이란 제목을 붙인 이유이다. <적성과 진로계발에 도움 되길> 저자는 “사람의 성향과 관념은 사주의 다중지능을 통하여 파악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누구나 창조적인 능력을 지니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여기에 맞추어 쓴 이 책이 사주를 통하여 자신의 성향과 관념을 쉽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큰글씨책)
수오서재 /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2017.06.23
14,800

수오서재소설,일반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이어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큰 판형과 큰 글씨로 출간됐다. 내용과 가격은 동일하지만 판형과 글씨를 키워 나이가 많거나 시력이 안 좋은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는 혜민 스님의 새로운 메시지를 담은 이 책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며,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보약 같은 삶의 조언을 나누는 혜민 스님.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며_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1. 자애 篇_엄마가 하나뿐인 내 아이 지켜보듯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2. 관계 篇_서로를 비추어주는 두 개의 보름달처럼 선방에서의 작은 깨달음 서운한 감정 다루기 3. 공감 篇_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따뜻한 햇살 같은 포옹 경청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4. 용기 篇_어두울 때 비로소 보이는 빛처럼 사랑하는 내 청춘도반들께 내 인생 첫 번째 실패가 찾아왔을 때 5. 가족 篇_나의 첫 사랑, 나의 첫 상처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 6. 치유 篇_자비의 눈빛과 마주하기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 스님, 마음이 울적해요 7. 본성 篇_고요 속에 깨어 있는 마음 깨어 있는 현재가 마음의 고향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부처님 같소” 8. 수용 篇_내가 ‘나’임을 허락하는 시간 힘들어하는 나를 허락하세요 노력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해인 수녀님의 ‘혜민 스님의 책을 읽고 나서 보내는 편지’혜민 스님의 ‘마음이 크는 이야기’, 큰 글씨와 큰 판형으로 만나다! 종파를 초월하여 스님의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생활 속 잠언들, 친구처럼 손잡아주는 다정함과 공감을 끌어내는 스님의 따뜻한 인간미 때문일 것입니다. 제목만으로도 격려의 빛과 위로의 힘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 선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사랑하세요. 안아주세요. 내가 완벽하지 않듯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둠 속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혜민 스님의 ‘마음이 크는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큰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신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수오서재 刊)은 저자가 그간 SNS를 통해, 마음치유콘서트 등 강연을 통해 마주한 많은 이들과의 소통 속에서 이끌어낸 생각들의 총집합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혜민 스님은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가족과 친구, 동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해,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 책의 의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완벽하지 않은 문제투성이로 가득한 듯 보입니다. 우선 나 스스로만 돌아봐도 부족함이 많지요. 말과 행동이 다르고, 공부나 일 처리도 생각처럼 잘 해내지 못하고, 남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뒤돌아 후회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이나 친구, 동료를 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 말을 듣지 않는 내 아이나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남편이나 아내의 못마땅한 습관이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고 있으면 세상 또한 다툼과 갈등, 사건 사고가 끝없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에 대한 사랑마저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조소와 미움만으로 이생을 살아가기엔 우리 삶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습니다. 마치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지켜보는 것처럼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수용하고 바라보는 따뜻함이 우리 내면에 존재하지요. _〈들어가며〉, 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즉, 혜민 스님은 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듯 세상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완벽하지 않음을, 그럴수록 더 크고 깊은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고,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듯한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돕고자 한다. “몇 번을 읽어도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글귀!” 수많은 이들의 물음에 답하다 도리어 배운 인생의 지혜 추상적 의미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친절한 화법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는 혜민 스님의 글은 이미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침, 생활 속의 비타민 같은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어머니가 힘들 때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었던 것이 혜민 스님의 책이었다 합니다. 어머니께 선물하고자 합니다’, ‘아침마다 보는 스님의 글은 매일 비타민 먹는 기분이에요’, ‘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요즘 너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스님의 어떤 메시지로 이 힘든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모든 사람들에게 배려하면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노력하고 연습하고, 포기하지 말고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온라인 서점에 올라온 독자들의 기대평에는 SNS를 통해서, 전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혜민 스님의 글을 접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은 이들의 기다림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도리어 혜민 스님은 그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마주했던 많은 분들과의 만남이 자신에겐 큰 공부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분들 한 분 한 분이 저를 지혜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스승님들이셨고, 제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해주신 자비의 화신들이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삶의 현장에서 올라오는 절박하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마주하며 그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삶의 지혜를 쌓았다고 말한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그 과정에서 올라온 생각과 깨달음을 하나하나 쌓아 올린 하나의 탑과 같은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 자신에게 공들이세요’,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마세요’ 등 나 자신을 돌보는 메시지(자애 편)로 시작하는 이 책은 가족, 관계, 용기, 치유에 이어 ‘마음의 고요한 지점’, ‘깨어 있음’에 대한 주제(본성 편)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인생의 길목마다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과 그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공감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겨울밤 따듯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그런데 문제는 너무 타인의 요구에 맞춰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욕망이나 감정에 소홀해진다는 점입니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소외시키고 무시하니 어른이 돼서도 내가 정말로 뭘 하고 싶은지, 내가 대체 누구인지 잘 몰라요. 더불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자신이 느끼는 분노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니 상대를 향했어야 할 정당한 분노가 내면에 갇혀 본인 스스로를 공격하게 됩니다. ‘나는 왜 이렇게 화도 제대로 못 내는,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바보 멍청이일까?’ 하고 말이지요. 사람들은 남들에게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마음속의 짐이 하나씩은 있습니다.가족사의 아픔, 숨어 있는 열등감, 밝힐 수 없는 병이나관계에서의 상처, 피할 수 없는 책임 중하나쯤은 다들 안고 사는 것 같아요.하지만 그 짐의 무게 덕분에 경거망동하지 않고 겸손하며남을 이해하고 곱으로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사람은 그냥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절대로 다가 아니에요. 세상에서 나의 반쪽을 찾아 내 부족한 면을 상대가 채워주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건강한 연인관계는 내가 반달이 아닌 이미 온전한 보름달과 같이 홀로 섰을 때, 나와 비슷한 또 다른 보름달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나 이루어집니다.둘이 만나 억지로 서로에게 맞추면서 어떻게든 하나로 만들어보려는 것이 아니고, 밝고 건강한 보름달 두 개가 하늘에 떠 서로의 개성과 관심을 존중해주면서 서로의 모습을 밝게 비추어주는 관계를 이루세요.
유가사지론 강의 - 상
부키 / 남회근 (지은이), 설순남 (옮긴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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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남회근 (지은이), 설순남 (옮긴이)
『유가사지론』은 유식학의 대론으로 총 100권의 논서다. 대소승의 각종 수행법과 수행 단계, 삼매를 얻고 원만 자재함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경전에서 수집하고 분류해서 집대성한 책이다. 이 강의는 수행의 이치를 밝힌 『유가사지론』 경문을 해석해 가면서 출가자와재가자를 바른 수행의 길로 이끈다. 경문을 지도로 삼아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길에서 만나는 각종 난관을 스스로 대처하게끔 하고, 수행자가 서 있는 자리를 알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분발시킨다.옮긴이 말|출판 설명|『유가사지론』 구성과 내용 제1강 『유가사지론』에 관하여|유가사와 오승도|〔제20권 本地分中修所成地第十二〕 수행해도 왜 정을 이루지 못하는가|도반이 없고 밝은 스승이 없고 마음이 부족한 잘못|듣기만 하고 공경을 바라고 족함을 모르는 잘못|쓸데없는 일에 바쁘고 나태한 잘못|트집 잡고 성질 부리고 마음을 쓰지 않는 잘못|함부로 먹고 많이 자고 육근을 지키지 못하는 잘못|지관 수행의 방법을 몰라 일으키는 잘못|방법을 모르고 가행이 느슨하거나 잘못되어서이다|악업이 무거우면 정을 이루지 못한다|〔제21권 本地分中聲聞地第十三初瑜伽處種性地品第一〕 무엇을 성문지라고 하는가|무엇이 종성인가 제2강 수행의 좋은 인연과 좋지 않은 인연|당신의 몸은 선하게 얻은 것입니까|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출가인가|음식은 큰 문제이다|깨어 있거나 잠들어 있거나 마음이 청명한 경계|〔제22권 本地分中聲聞地第十三初瑜伽處出離地品第一〕 왜 계를 받고 지키고 닦아야 하는가|참된 수행자는 이런 잘못이 없어야 한다|당신이 출가한 동기는 무엇인가|〔제11권 本地分中三摩多地第六之一〕 네 가지 정려, 여덟 가지 해탈|정혜등지 제3강 성인의 정의 경계|입정에 잘 이끌어 들이는 등인지|초정려를 이루어 다섯 가지 심리에서 벗어나다|선정 수행의 기쁨이 일으키는 마장|기쁨 때문에 근심 때문에 짓는 악업|청정한 환희, 안락한 경안을 얻어야 진정한 출가인|소연을 자세하고 바르게 사유하라|선정을 먼저 닦는가 공성을 먼저 관하는가 제4강 정을 닦을 때 마음의 다섯 가지 장애|자기 마음의 탐욕을 점검하라|여러분도 성깔이 대단하십니까|누가 번뇌하지 않고 혼침하지 않는가|마음이 흐리멍덩하고 어둡고 어리석으며|마음이 흔들리고 돌이켜 후회하고 제5강 마음에 의혹이 많아 망설이고 의심하고 재고|탐욕은 바르지 않은 사유를 먹고 자란다|아름답고 훌륭한 태도에 마음이 일어나다|어떻게 탐욕을 없애는가|왜 수행의 첫걸음이 작의인가|일곱 가지 근본 작의와 나머지 사십 가지 작의|의식이 하나의 경계를 만들어 내는 비발사나수행법|왜 백골을 관하지 못하는가|일념을 비워 공의 경계에 머무는 사마타수행법|지 위주의 수행, 관 위주의 수행 제6강 영상작의를 수습하는 관건|여러분은 경안을 얻었습니까|덮이고 묶인 마음이 청정을 따라 해탈에 이른다|반주삼매 수행, 괴로움을 스승으로 삼다|성문중의 여러 가지 작의|독각승과보살승의 작의|사십 가지 작의를 사유하여 귀납하다|수행에도 자본이 필요하다|정 수행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제7강 심신의 안팎이 더러워졌다|색신에 의지하여 작의하다|작의는 색신에 영향을 준다|세상의 사유 습성을 버리고 자기 심리를 점검하라|일체 번뇌가 뒤따르고 얽어매고 있으니|정방편상사방편상 광명상 관찰상에 대하여|모든 탐욕상을 다스릴 수 있는 현선정|정에 들어가고 정에 머무르고 정에서 나오다|정을 닦는 삼십이상을 귀납하면 소연상 하나 제8강 〔제12권 本地分中三摩多地第六之二〕 바른 수행의 길은 모두 작의이며정사유|정을 이루는 네 가지 힘, 인력 방편력설력교수력|선정 수행을 좋아하나 출리의 방편을 모르는 수행자|외도의 지견으로 선정을 닦는 수행자|교만하고 의심에 기대어 선정에 들어가는 수행자|선정 수행의 근기가 다르다|어떻게 무루과의 정의 경계를 수행하는가|수련에는 진퇴가 있고 방법에는 결택이 있다 제9강 심성의 청정이 원만해지고 다시 정을 닦다|정려를 훈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정에 들어가고 자재해도 과를 얻은 것은 아니다|해탈해도 업의 과보는 남아 있다|약간의 애와 욕이라도 떠나지 않으면|해탈에는 여덟 가지가 있다|팔해탈의 첫 번째, 욕계의 욕은 떠났으나 색계의 욕은 남아 있다|욕계의 빛과 색을 이용해 욕을 떠나는 수행|팔해탈의 둘에서 여덟까지|수련이 경계에 도달했을 때의 능력|무엇이 공성을 증도하는 것인가 제10강 심력이 전화하기만 하면 완성된다|역시 부동심이다|망념이 없고 상에 집착이 없는 수행법|무상정에 들어가는 두 가지 방법|무상 평정에 이를 때까지 채찍질하고 면려한다|과위를증득하였음을 알다|공, 무상, 무원, 심사를 다시 말하다|유심유사, 무심유사, 무심무사의 삼마지|〔제13권 本地分中三摩多地第六之三〕 비구 성문도의 필수 과목, 삼매 지관의 경계 찾아보기불법을 배우고 닦고 지키는 데에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높고 깊은 것이다 바른 가르침을 듣고 사유하고 부지런히 수행하라 『유가사지론』은 유식학의 대론으로 총 100권의 논서다. 대소승의 각종 수행법과 수행 단계, 삼매를 얻고 원만 자재함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경전에서 수집하고 분류해서 집대성한 책이다. 이 강의는 수행의 이치를 밝힌 『유가사지론』 경문을 해석해 가면서 출가자와재가자를 바른 수행의 길로 이끈다. 경문을 지도로 삼아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길에서 만나는 각종 난관을 스스로 대처하게끔 하고, 수행자가 서 있는 자리를 알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분발시킨다. 책에는 저자의 수행 경험, 주변의 사례, 각 종파의 예를 폭넓고 생동감 있게 들어가며 참된 수행의 이치를 드러낸다. 수행자는 어떤 곳에 살고 얼마나 먹고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기질과 인연이 있어야 수행하는지 각종 조건부터 수행에 문제를 일으키는 그릇된 생각을 알아채고 벗어나는 법까지 하나하나 살펴준다. 이를 통해 수행해도 왜 정(定)을 이루지 못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정을 닦아야 하는지, 왜 정을 닦아야 혜를 얻을 수 있는지, 마음을 얽어매는 장애는 무엇이고 어떻게 벗어나는지, 교리는 수행과 어떻게 연관되는지가 선명해진다. 호흡, 염불, 화두 참선, 관상 등 여러 수행법이 있지만 강조하는 바는 하나다. 끊임없는 가행으로 이치에 맞게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 기본이다. 유가사지론은 유식학의 대표적 논서다 『유가사지론』은 대승 후기 불학에 속하는 유식법상 계통의 대표적 논서다. 전기 불학에 속하는 용수보살의 반야중관 계통과 함께 대승의 두 축이다. 4세기 인도에서 저술되고 7세기 당나라 현장법사가 인도 유학 후 귀국길에 가져와 20여 명의 학승과 함께 1년여를 한역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이 논서는부파불교와 대승경전에 설해진 여러 교의를 수집 분류 종합하여 대승의 교의 체계를 세우기 위해 편찬된 것이라 평가한다. 『유가사지론』은 요가 수행으로 성취를 이룬 유가사瑜伽師의 실천 범위地를1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이 강의는 그중 가장 중요한 성문지와삼마희다지에 집중했다. ‘성문지’에서는 소승 성문의 조건과 수행의 전 과정이 펼쳐진다. 성문이 무엇인지, 바른 출가란 어떤 것인지, 어떤 인연과 자질이 있어야 하는지, 수행의 조건은 무엇이고 수행자의 위의는 어떠해야 하는지부터 사마타와비발사나는 어떻게 닦는지, 사선팔정은 어떤 경계이고 번뇌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등 출가자나 재가자의 수행에 필요한 갖가지 개념이 논리 정연하고 치밀하게 전개된다. ‘삼마지’에서는 삼매(삼마지, 定)를 닦을 때 일어나는 각종 마음의 장애부터 지관 수행의 원리와 방법을 하나하나 드러낸다. 경문을 해석하는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내면에 깃들어 있는 욕망을 보게 되고, 자기 마음이 왜 불안한지, 어리석고 믿지 못하는 마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일을 하든 수행을 하든 왜 이틀은 물고기 잡고 사흘은 그물을 말리는 상황이 되풀이되는지 저절로 되돌아보게 만든다. 유가사지론은 수행과 증득을 위한 교리다 저자는 이 대론이 “사람의 생명에서부터 물리세계 및 물질세계와 온 우주까지” 심층적으로 언급하고, 또 한 사람이 “어떻게 심신을 수지하여 무상(無上)의 도를 증득하는지를” 논증한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소승과 대승의 수지 방법을 나누었으며, 성불에 이르기까지 총 백 권으로 된 논서”라고 『유가사지론』의 의의를 밝혔다. “한 권을 손에 넣으면 한평생의 수지가 충분”하다고 하며 『유가사지론』을 모른다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으니 수행은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한다. “교리도 보기 귀찮아하고 오로지 타좌만 하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수행이라고 여기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백 권의 경전을 분명하게 연구하면 전체 불법의 체계와 이론과 수지, 현교와 밀교의 수행법까지 모두 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것이 저자가 『유가사지론』을 강의한 이유이겠다. 교리와 수행은 별개가 아니다. 수행해도 왜 삼매를 이루지 못하는가 이 강의는 “왜 여러분은 수행하고 타좌를 해도 정(삼매)을 이루지 못하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무 가지 잘못이 없어야 한다. ‘도반이 없고 밝은 스승이 없고 마음이 부족한 잘못, 듣기만 하고 공경해 주기를 바라고 족함을 모르는 잘못, 쓸데없는 일에 바쁘고 나태한 잘못, 트집 잡고 성질부리고 마음을 쓰지 않는 잘못, 함부로 먹고 많이 자고 눈 귀 코 혀 몸 뜻을 지키지 못하는 잘못, 지관 수행의 방법을 몰라 일으키는 잘못’ 등이다. 이 중 하나는 고사하고 거의 모든 게 문제다. 더욱이 이 스무 가지를 다 갖추었어도 정을 이룬 것이 아니다. “이 정의 경계는 초선정의 전주(前奏)”일 뿐이니 그래서 “정을 수행해서 성취하고자 하면 초선정이 그처럼 어렵다”고 한 것이다. 저자는 어느 종파를 불문하고 “진정으로 초선정을 이룬 사람은 수십 년 이래 아직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고도 한다. 강의 청중의 다수를 차지하는 젊은 출가승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반어법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을 수행한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두렵지요? 이 길을 걸어가기란 너무도 어렵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깨달음이 지나치게 대중화된 시절, 동서양 할 것 없이 각종 명상이 상업화된 오늘날, 수행이 무엇인지에 대한 참된 지식을 『유가사지론 강의』로 만나게 될 것이다. 작의, 영상소연, 지관 수행이 핵심이다 이번 강의에서 공들여서 기본부터 설명한 개념이 작의와 영상소연, 이를 통한 지관 수행이다. ‘작의作意’는 의식 집중, 주의력과 같은 의미다. ‘영상소연’은 영상影像이 있는 인식 대상이고, ‘지관止觀’은 알려진 대로 사마타와위파사나 수행이다. 모든 수행은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시작이고, 마음이 어지럽지 않도록 오롯이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이치에 맞는[如理]’ 작의여야 한다는 것. 무엇이 이치에 맞는 것인가.빛을 대상으로 진언을 대상으로 불상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화두나 십이연기 같은 법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염불, 관상, 호흡, 화두, 선정 수행 등이 모두 이치에 맞는 작의이고 이것이 모든 수행법의 원리다. 여기서 대상으로 하는 영상의 분별 유무에 따라 지와 관 수행법으로 나뉜다. 지와 관을 함께 닦아야 정과 혜에 이를 수 있다. 저자는 “수행의 첫걸음은 먼저 작의”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불가에 귀의한 사람은 왜 계율을 받아야 합니까? 일개 범부가 계율의 약속을 받지 않으면 마음속에 계(戒)가 없기 때문에 나쁜 짓을 저지르고도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계를 받으면 의식으로 하여금 계의 종성을 심게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작의”라는 것이다. “염불을 하면 아미타불 한마디를 외우는 것 혹은 진언 하나를 외우는 것이” 모두 작의이고, “수식관(數息觀)을 수행하는 것 역시 작의이며, 팔만사천법문의수행법이 모두 작의로부터 시작”된다. “작의심을 세울 수 있습니까? 첫째로 먼저 작의하고 거기다가 작의라는 이 일념이 견고해야” 수행의 기초가 마련된 것이다. 그런데 이치도 참구하지 않고 경전도 읽지 않고 망상 속에 있기 때문에 수행이 힘을 얻지 못한다. 수행으로 대승의 이치를 드러낸다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다. 작의로 만든 영상과 정신병적 환상이나 약물에 의한 환각은 무엇이 다를까. “당연히 같지 않습니다. 하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하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자신이 만들기 때문이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영문도 모르게 찾아와서 자신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의문도 일어난다. 자신의 의식에서 만들어 낸 영상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유분별영상을 사용하는 관법(觀法)은 아주 많습니다. 자신이 병에 걸렸다면 약사여래 혹은 백의관음보살을 관하면 됩니다. 어떤 고지식한 사람들은 제가 아무리 말해도 관음의 영상조차 없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제육의식에 있는 분별영상의 관음, 의식의 경계로 떠오른 관음의 영상을 관하는 것입니다. 버들가지를 든 관음이 정수(淨水)를 여러분의 정수리에 뿌리는 것을 관하면 낫지 않는 병이 없습니다.” 이처럼 의식을 바꿈으로써 일어나는 변화가 구두선처럼 여겼던 이치와 부합하게 된다. “여러분이 ‘이것은 저의 작의인데 관음보살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말한다면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자타불이(自他不二)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바로 관음보살이고 관음보살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그러한 관음보살이나 약사여래를 작의해서 관(觀)하기만 하면, 물을 뿌리기만[灌] 하면 불보살의 힘이 여러분을 가피(加被)해서 낫지 못할 병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단하다고 아무리 말해 주지만 여러분의 신심(信心)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알아두십시오. 그것에 공(空)하라고 하면 공이 되고 유(有)하라고 하면 유가 되어야 연기성공(緣起性空) 성공연기(性空緣起)라고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저 입으로만 떠드는 법사일 뿐 쓸모가 없습니다.” 이것이 성문의 수행이 “연기의 본성은 공이고 공의 본성은 연기”라는 대승의 이치로 드러나는 과정이다. 저자의 이번 강의는 출가나 재가 수행자에게는 ‘바른 수행의 길’로 나아가는 지침을, 불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수행의 실제 모습’을 기초부터 성불의 과정까지 경험과 논리와 증거로 펼쳐진다. -무엇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허약한 것인가도를 구하고 싶은 욕망심이 없는 것입니다. 출가해서 수행을 하든 집에서 부처님을 배우든 항상 사흘은 물고기를 잡고 이틀은 그물을 말리는 식입니다. 어떤 사람이 불경을 강독한다는 말을 들으면 꼭 가지만 그때마다 반드시 괴로워합니다. 때로는 듣기는 들었지만 그 마음이 허약하고 부족하며 해낼 수 있는 힘이 없어서, 한평생 불경을 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을 쓴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듣고는 바로 잊어버린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것이 "망념하는 과실"이니,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머리는 부모가 준것이고 본래부터 그리 좋지 않다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머리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쓰려고 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저의 이 말을 자세히 연구해 보십시오. 총명한 사람은 한 번 들으면 기억합니다. 저는 둔해서 백 번 더 읽고 성공했습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함은 서투름을 채울 수 있다는 "근능보졸"이 네 글자를 기억해야 합니다. -도를 깨달으면 더 이상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가도를 깨달은 이후가 수도하기에 딱 좋습니다. 그런 까닭에 선종의 오조는 육조에게, "본성을 보지 못하면 불법을 닦아도 무익하다"라고 했습니다. 어째서 불법을 닦아도 무익하다고 했을까요? 예를 들어 부처님께 절하고 불경을 외우는 것은 모두 수행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러한 것은 엄격하게 말하면 그저 가행위를 수행하는 초보에 불과합니다. 바른 수행은 계로부터 정에 이르고 혜에 이르는 것으로, 정 중심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마지가 정혜의 중심입니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mp3 CD+소책자)
길벗이지톡 / 백선엽 글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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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소설,일반백선엽 글
미국의 TV 드라마나 영화 신문, 실제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600개의 패턴을 뽑은 뒤, 여기에 전문직에 종사하는 7명의 미국인 친구들이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것을 위주로 추가하였다. 그리고 다시 이를 현재 대학에 다니는 미국학생들이 너무 고급화되고 어려워 진것을 제외해 233개로 가려뽑았다. Part1 에서는 이미 잘 알고 비교적 부담없이 말하고 있는 패턴을 다시 정리햇으며, Part2에서는 잘 알고는 있으나 직접 말하지 못하는 패턴을, Part3에서는 들어보기는 했으나 전혀 말하지 못하는 패턴을, Part4 에서는 영어권 사람들은 즐겨 쓰나 우리는 잘 엄두가 나지 않는 패턴을 정리했다. 하나의 패턴마다 원리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고, 간단한 예문이 나온 뒤 실제 대화가 나온다. 또 mp3 CD와 함께 들어 발음을 익히고 입에 붙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Part 1 중학교 때 실력으로 부담없이 말하고 있는 패턴들 Unit 01 I am... Pattern 001 I am trying to... ~해 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Pattern 002 I am ready to... ~할 준비가 되었어요 Pattern 003 I am just about to... 지금 막 ~하려던 참이에요 Pattern 004 I am now able to... 이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Pattern 005 I am here to... ~하러 왔는데요 Pattern 006 I am calling to... ~하려고 전화한 건데요 Pattern 007 Are these...? 이(것)들은 ~예요[해요]? Pattern 008 Are you going to...? ~할 거예요? / ~에 가는 중이에요? Pattern 009 Are you done with...? ~ 다 끝냈어요? Unit 02 Can I...? Pattern 010 Can I have...? ~ 좀 (해)주실래요? / ~ 좀 갖다 주시겠어요? Pattern 011 Can I get you...? ~를 갖다 드릴까요? Pattern 012 Can I borrow...? ~ 좀 빌려 주실래요? Pattern 013 Can I help you...? ~하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Unit 03 Can you...? Pattern 014 Can you tell me...? ~ 좀 알려 주시겠어요? Pattern 015 Can you bring (me)...? ~ 좀 갖다 주실래요? Pattern 016 Can you get me...? ~ 좀 갖다 주시겠어요? Pattern 017 Can you give me...? ~ 좀 주세요 Pattern 018 Can you show me...? ~ 좀 보여[알려] 주실래요? Pattern 019 Can you show me how...?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Unit 04 I can\'t... Pattern 020 I can\'t believe... ~라니 믿을 수 없어요 Pattern 021 I can\'t think of... ~가 생각이 안 나요 Pattern 022 I can\'t wait... 빨리 ~하고 싶어요 Pattern 023 I can\'t understand why...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Pattern 024 I can\'t stand... ~를 참을 수가 없어요 Unit 05 Is it...? Pattern 025 Is it okay if...? ~해도 될까요? Pattern 026 Is it all right to...? ~해도 괜찮을까요? Pattern 027 Is it possible...? ~라는 게 가능해요? / ~해도 돼요? Pattern 028 Is that okay with...? ~ 괜찮아요? Pattern 029 Would it be possible if...? ~하면 가능한가요? Pattern 030 Is it done...? ~은 끝났나요? Unit 06 Why...? Pattern 031 Why don\'t you...? ~하는 게 어때요? Pattern 032 Why are you...? 왜 ~해요? Pattern 033 Why are you always...? 당신은 왜 항상 ~하나요? Unit 07 That is... Pattern 034 That is how... 그게 바로 ~하는 방법이에요 Pattern 035 That is what... 그게 바로 ~인 거예요 Pattern 036 That is why... 그게 바로 ~한 이유예요 Pattern 037 That\'s the way... 그게 바로 ~하는 방법[스타일]이에요 Pattern 038 That\'s the best way... 그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길]이에요 Pattern 039 That\'s because... 그건 바로 ~이기 때문이에요 Unit 08 Would you...? Pattern 040 Would you please...? 제발 ~해 주시겠어요? Pattern 041 Would you please let me...? 절 좀 ~하게 해주실래요? Pattern 042 Would you just...? 다만 좀 ~하실래요? Unit 09 Would you like...? Pattern 043 Would you like to...? ~하시겠어요? Pattern 044 Would you like me to...? 제가 ~할까요? Pattern 045 Where would you like...? 어디로 ~하시겠어요? Pattern 046 When would you like...? 언제 ~하실래요? Pattern 047 How would you like...? ~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Pattern 048 What would you like...? 무엇으로 ~하시겠어요? Unit 10 I like... Pattern 049 I like your... 당신의 ~이 좋은데요 Pattern 050 I like -ing 나는 ~하는 것을 좋아해요 Pattern 051 I think I like... ~가 좋은 것 같아요 Part 2 알고는 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패턴들 Unit 11 I need... Pattern 052 Do you need to...? ~해야 해요? Pattern 053 What do you need to...? 뭘 ~해야 되지요? Pattern 054 You\'ll need to... 당신이 ~해야 할 겁니다 Pattern 055 I don\'t need you to... 나는 당신의 ~이 필요없어요 Pattern 056 All I need is... 내게 필요한 건 ~뿐이에요 Unit 12 I think... Pattern 057 I think you should... 당신은 ~해야 할 것 같아요 / ~하지 그래요 Pattern 058 I think we need to... 우린 ~해야 할 것 같은데요 Pattern 059 I think I want to... 나는 ~하고 싶어요 Pattern 060 I think I want you to... 당신이 ~을 했으면 해요 Pattern 061 I think I might... 나는 ~할 것 같아요 Pattern 062 I think you would be able to... 당신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attern 063 What do you think of...?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Pattern 064 How do you think...? 당신 생각에 ~는 어때요? Unit 13 want... Pattern 065 I want you to... 난 당신이 ~했으면 해요 / ~해 주세요 Pattern 066 Do you want me to...? 내가 ~하길 바라나요? Pattern 067 I just wanted to... 난 다만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Pattern 068 When do you want to...? 언제 ~하고 싶은데요? Pattern 069 What do you want to...? 당신 무엇을 ~하고 싶어요? Pattern 070 Why do you want...? 왜 ~하고 싶은데요? Pattern 071 I just wanted to let you... 난 당신에게 ~하려고 했을 뿐이에요 Pattern 072 The last thing I want to do is... ~하고 싶지 않아요 Unit 14 Where...? Pattern 073 Where can I...?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죠? Pattern 074 Where\'s the best place to...?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디죠? Pattern 075 Where do you think I should...? ~를 어디서 해야 할까요? Pattern 076 Could you please tell me where...? 어디에 ~인지 알려 주실래요? Unit 15 When...? Pattern 077 When do you expect to...? 언제 ~할 것 같아요? Pattern 078 When was the last time...? 마지막으로 ~한 게 언제예요? Unit 16 Which...? Pattern 079 Which one do you...? 어떤 것을 ~할래요? Pattern 080 Which way...? 어느 길[방법]로 ~하나요? Pattern 081 Which car...? 어느 차가[를] ~하나요? Unit 17 Who...? Pattern 082 Who is your...? 당신의 ~는 누구죠? Pattern 083 Who is going to...? 누가 ~할 거죠? Pattern 084 Who likes...? 누가 ~을 좋아하지요? Pattern 085 Who is ready for...? ~할 사람? Unit 18 Thank you... Pattern 086 Thank you for... ~이 고마워요 Pattern 087 Thanks a lot for... ~에[해주셔서] 대단히 고마워요 Pattern 088 I appreciate... ~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Unit 19 How...? Pattern 089 How about...? ~ 어때요? Pattern 090 How do I get to...? ~까지 어떻게 가죠? Pattern 091 How do I find...? ~를 어떻게 찾죠? / ~는 어디에 있나요? Pattern 092 How can I...? 제가 어떻게 ~을 하죠? Pattern 093 How do you like...? ~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 ~는 어때? Pattern 094 How do you feel...? ~(에 대한 느낌이) 어때요? Unit 20 How much/many/often/long...? Pattern 095 How much does it cost...? ~에 얼마가 들죠? Pattern 096 How many times do I have to...? 도대체 내가 몇 번이나 ~해야 돼요? Pattern 097 How often do you...? 얼마나 자주 ~하세요? Pattern 098 How long does it take...? ~하는 데 얼마나 걸리죠? Pattern 099 How long will you...? 얼마동안 ~할 거예요? Pattern 100 How long will it be before...? ~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되죠? Pattern 101 How long have you been...? ~한 지 얼마나 되었어요? Pattern 102 How long has it been since...? 얼마 만에 ~하는 거예요? Part 3 영화에서 들어 보기는 했지만 생각이 잘 나지 않는 패턴들 Unit 21 Let me... Pattern 103 Just let me... 그냥 나 좀 ~하게 둬요 / ~할게요 Pattern 104 Let\'s try to... ~(노력)합시다 Pattern 105 Let me think about... ~에 대해 생각해 볼게요 Pattern 106 Let me see if... ~인지 한번 볼게요 Pattern 107 Let me know if... ~하면 알려 주세요 Pattern 108 Let me know what... ~을 알려 주세요 Pattern 109 Let me know how...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Pattern 110 You never let me know... 당신은 결코 ~을 말해 주지 않는군요 Pattern 111 Let me tell you about... 내가 ~에 대해 말해 줄게요 Pattern 112 Let me check... ~을 좀 확인해 볼게요 Unit 22 know... Pattern 113 Do you know if...? ~인지 아닌지 알아요? / 혹시 ~예요? Pattern 114 I don\'t know if... ~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Pattern 115 I don\'t know if I can...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Pattern 116 Do you know how...? 어떻게[얼마나] ~하는지 아세요? Pattern 117 Do you know why...? 왜 ~한지 아세요? Pattern 118 Do you know what...? ~를 아세요? Pattern 119 Do you know when...? 언제 ~하는지 알아요? Pattern 120 How do I know...? 내가 ~를 어떻게 알아요? Pattern 121 I\'d like to let you know... ~라는 걸 알려 드리고 싶네요 Unit 23 I\'m sorry... Pattern 122 Sorry for not...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Pattern 123 I\'m sorry I can\'t...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Pattern 124 I\'m sorry I didn\'t... ~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Pattern 125 I’m so sorry if I... 내가 ~했다? 정말 미안해요 Pattern 126 I feel sorry for... ~가 안됐어요 Pattern 127 I am sorry to hear that... ~라니 안타깝네요 Pattern 128 I am sorry to say that... ~라고 말씀드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Pattern 129 You will be sorry if you don\'t... ~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거예요 / 제 생각엔 당신이 ~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Unit 24 You should... Pattern 130 You should try to... ~해 봐야 돼요 Pattern 131 Maybe we should... 아마 우리 ~해야 할 걸요 Pattern 132 You should see if... ~인지 봐야 돼요 Pattern 133 You should also know... 당신은 ~도 알아야 해요 Pattern 134 You shouldn\'t... ~하지 말아야 돼요 Pattern 135 I don\'t think you should... 당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하지 말아요 Pattern 136 You should have... ~해야 했어요 Pattern 137 What should I...? 내가 무엇을 ~해야 하지요? Unit 25 You have to... Pattern 138 You have to... ~해 봐야 돼요 Pattern 139 You don\'t have to... ~하지 않아도 돼요 Pattern 140 You\'ll have to... ~해야 할 거예요 Pattern 141 You’ve got to... ~해야 돼요 Pattern 142 Do I have to...? 내가 ~해야 되나요? Pattern 143 What do I have to...? 내가 ~하려면 뭘 해야 돼요? Pattern 144 The first thing we have to do is...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요 Unit 26 I\'d better... Pattern 145 You\'d better... 넌 ~해야만 해 Pattern 146 I think you\'d better...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Pattern 147 We\'d better... 우리 ~하는 게 좋겠어요 Unit 27 I am sure... Pattern 148 I am sure that... 난 ~을 확신해요 Pattern 149 I am sure you have... 난 당신이 ~했다고[~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해요 Pattern 150 I am not sure what... 뭘 ~하는지 확신하지 못하겠어요 Pattern 151 I am not sure of... ~에 대해 확실치는 않아요 Pattern 152 Be sure to... 꼭 ~하세요 Unit 28 There is... Pattern 153 There\'s always... 항상 ~이 있어요 Pattern 154 There\'s nothing... ~한 것이 전혀 없어요 Pattern 155 There will be... ~가 있을 거예요 Pattern 156 There are so many... ~가 아주 많아요 Pattern 157 Is there any...? ~좀 있어요? Pattern 158 Is there anyone who...? ~할 사람 있어요? Pattern 159 Is there anything...? ~할 게 있나요? Pattern 160 There must be... ~이 틀림없이 있어요 / 분명 ~이 있을 거예요 Pattern 161 There\'s no time to... ~할 시간이 없어요 Pattern 162 There\'s no way... ~할 방법이 없어요 Pattern 163 There\'s no reason to... ~할 이유가 없어요 Unit 29 I never... Pattern 164 I never thought... ~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Pattern 165 I never thought I\'d... ~할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지 못했어요 Pattern 166 I may never... 영영 ~못할지도 몰라요 Pattern 167 I would never get... 난 결코 ~하지 않을 거예요 Pattern 168 I would never want to... 절대 ~하고 싶지 않아요 Unit 30 What...? Pattern 169 What about...? ~는 어때요? / ~는 뭐예요? / ~는 어떻게 되었나요? Pattern 170 What if...? 만약 ~하면 어쩌지요? Pattern 171 What happened to...? ~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Pattern 172 What kind of...? 어떤 종류의 ~을 ~하죠? Pattern 173 What makes you...? 당신은 왜 ~하나요? Pattern 174 What\'s the best way to...?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뭐예요? Pattern 175 What I want to ask is...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예요. Part 4 미국 사람들은 즐겨 쓰지만 쓸 엄두도 안 나는 패턴들 Unit 31 I wonder... Pattern 176 I wonder why... 왜 ~한지 궁금해요 Pattern 177 I wonder what... ~이 궁금해요 Pattern 178 I wonder when... 언제 ~할까요? / 언제 ~하는지 알고 싶어요 Pattern 179 It\'s no wonder... ~라는 건 놀랄 일도 아니에요 / ~한 것은 당연해요 Pattern 180 I wonder if you... 당신이 ~할지[했을지] 궁금해요[의심스러워요] Pattern 181 I was wondering if... ~하는 게 어떨까요? Unit 32 look/sound/feel like Pattern 182 He looks like... 그는 ~처럼 보여요 Pattern 183 You look like... 당신 ~해 보여요 / 당신 ~한 것같이 보여요 Pattern 184 It sounds like... ~하게 들려요 Pattern 185 It feels like... ~처럼 느껴져요 Pattern 186 You make me feel like... 당신 때문에 ~처럼 느껴져요 Pattern 187 I don\'t feel like... ~할 기분이 아니에요 / ~하고 싶지 않아요 Unit 33 He said that... Pattern 188 He said if... ~하면 ~한다고 그 사람이 말했어요 Pattern 189 He told me that... 그 사람이 ~라고 내게 말했어요 Pattern 190 I told you to... ~라고 했지 Pattern 191 I told him not to... 내가 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Pattern 192 I asked him to... 내가 그 사람에게 ~하라고 부탁했어요 Pattern 193 She asked me if... 그녀는 내게 ~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 그녀는 내게 ~했으면 했어요 Unit 34 I\'d rather... Pattern 194 I\'d rather not... ~하지 않는 게 나아요 Pattern 195 I\'d rather... than... ~보다 ~이 더 좋아요 Pattern 196 Would you rather...? ~하는 게 어때요? Unit 35 I have p.p... Pattern 197 I have done... ~을 다 했어요 Pattern 198 I have heard... ~에 대해 들었어요 Pattern 199 I have decided... ~하기로 결정했어요 Pattern 200 I haven\'t been... ~하지 못했어요[못해요] Pattern 201 I haven\'t been able to... ~할 수 없었어요 Pattern 202 Have you ever + p.p. ... ? ~해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요? Pattern 203 Have you seen...? ~본 적 있나요? Pattern 204 Have you got...? ~ (가지고) 있어요? Pattern 205 Have you heard about...? ~에 대해 들어봤어요? Pattern 206 How have you been...? 어떻게 ~하고 있나요? Pattern 207 Where have you...? 어디로 ~했어요? Pattern 208 What have you...? 무엇을 ~하고 있나요? / 무엇을 ~했나요? Unit 36 If you... Pattern 209 If you try to... 당신이 ~하려고 하면 Pattern 210 If you have any... 당신이 ~을 가지고 있다면 Pattern 211 If you want me to... 만약 내가 ~하기를 원한다면 Pattern 212 If I were you... 내가 당신이라면~ Pattern 213 If there\'s... 만약 ~이 있다면 Unit 37 mind... Pattern 214 Do you mind if I...? 제가 ~해도 괜찮을까요? Pattern 215 Do you mind -ing...? (당신이) ~하는 것 괜찮아요? / ~해 줄래요? Pattern 216 If you don\'t mind, I\'d like to... 괜찮으시다면 제가 ~를 하고 싶어요 Pattern 217 I don\'t mind... 전 ~하는 것 괜찮아요 Unit 38 mean... Pattern 218 Do you mean...? ~이라는 말이에요? Pattern 219 I didn\'t mean to... ~하려고 그런 건 아니었어요 Pattern 220 That\'s what I meant to... ~하려던 것이 바로 그거예요 Pattern 221 It doesn\'t mean (that)... 그렇다고 ~인 것은 아니에요 Unit 39 seem... Pattern 222 It seems like... ~한 것 같은데요 Pattern 223 It seems as if... ~한 것 같은데요 Pattern 224 You seem to... 당신은 ~한 것 같아요 Pattern 225 What seems to be...? 무엇이 ~인 것 같나요? Pattern 226 It seems reasonable, but... 합리적인 것 같으나 ~ Unit 40 I am+감정 표현 Pattern 227 I am so glad... 나는 ~해서 무척 좋아요 Pattern 228 I am afraid of... 난 ~가 싫어요[겁나요] Pattern 229 Don\'t be afraid of... ~을 겁내지 마세요 Pattern 230 I am afraid, but... 겁나지만 ~ Unit 41 care... Pattern 231 I don\'t care... 난 ~에 신경 안 써요 Pattern 232 He cares about... 그는 ~을 좋아해요 / 그는 ~을 염려해요 Pattern 233 Would you care for...? ~하시겠어요? / ~좋아하세요?5년 연속 베스트셀러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이 mp3 CD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드디어, 5년 연속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지지 않은《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이 오디오 교재의 변화에 발맞추어 mp3 CD판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mp3 CD판》은 오디오 교재를 mp3 파일로 교체하면서 그동안 테이프의 분량 때문에 충분히 반복하지 못했던 오디오를 대폭 강화하여, 영어 문장은 전부 2번씩 반복하였으며 중간에 따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 훈련용 소책자까지 새로 추가하여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짬이 날 때마다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책자는 5일에 한 번씩 복습하도록 구성하여 혼자서 공부할 때 뿐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스터디를 할 때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33개 핵심패턴으로 수만 개의 회화 문장을 미국인처럼 말한다! 1. 미국인이 현지에서 정말 많이 쓰는 회화 패턴 233개! 미국의 TV나 일상 회화에서 600개를 추리고, 저자의 미국인 친구 7명이 300개로, 다시 233개로 가리고 또 가려서 회화에서 가장 많이 쓰는 중요 패턴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미국인들이 매일 쓰는 덩어리 표현 몇 개만 알아 두어도 회화의 80%는 해결됩니다. 2. 기본 구문부터 고급 구문까지 한 번에! 중학교 때 배운 기본영어 41개의 패턴부터 시작하고 이야기하듯 자세하게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알고는 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패턴들, 영화에서 들어 보기는 했지만 생각이 잘 나지 않는 패턴들, 미국 사람들은 즐겨 쓰지만 쓸 엄두도 안 나는 패턴들 순으로 구성하여 단계별 학습을 통해 고급 표현들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일석이조! 하나의 구문만 알면 단어만으로 수십 개의 표현이 가능하다! 하나의 패턴만 익히면 단어를 활용해 수십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233개의 핵심 패턴을 활용하여 다양한 표현으로 바꿔 보세요. 4. Tip으로 미국의 최신 문화정보까지 한 번에! Tip에서는 회화문에 묻히기에는 아까운 쏠쏠한 여러 가지 회화 표현들과 함께, 대화 내용과 관련된 미국의 최신 문화 정보나 잘못 쓰이고 있는 영어를 바로잡아 줍니다. 5. 철저한 반복 시스템으로 듣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오디오는 모든 문장을 2번씩 반복하였으며 따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휴대용 책자를 이용해 5일에 한 번씩 복습까지 할 수 있어 반복 학습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였습니다. 6. mp3 cd와 소책자로 언제, 어디서든 학습 모드! 새롭게 바뀐 mp3 cd와 추가된 휴대용 책자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읽고, 듣고, 따라 읽기가 가능합니다. 매일 버려지는 10분만 제대로 사용해도 회화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 제4의 벽 에디션 세트 (전8권)
비채 / 싱숑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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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싱숑 (지은이)
덕후들의 성지 도쿄 & 오사카
다봄 / 방상호 지음, 김익환 그림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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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소설,일반방상호 지음, 김익환 그림
지금은 휴간중인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의 수석기자 출신이자 수십 년(?)의 덕후 경력을 자랑하는 저자가 10년간 발로 쓴 책으로, 마니아라면 꼭 가 봐야 할 일본 도쿄&오사카의 마니아 필수 코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만화,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에 관심이 많은 키덜트들의 명소인 아키하바라, 나카노, 이케부쿠로 등 도쿄의 마니아 명소, 덴덴타운, 우메다 등 오사카의 마니아 명소 그리고 오사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교토의 마니아 명소를 본격 해부하였다. 일본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여행 책이 아니라, 모처럼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일본의 대표적 문화인 만화,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 키덜트 문화를 좀 더 많이 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특화된 여행 책이다. 마니아 명소뿐만 아니라 마니아 명소 근처의 유명 관광지나 맛집 정보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이라는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할 수 있다.작가의 말 숨겨져 있는 재미를 찾아서 4 1 일본에서 방황하는 키덜트를 위하여 키덜트 쇼핑 12 ●한국인은 잘 모르는 캐릭터 1 사자에상 19 키덜트 관광 20 2 어디에 있니? 키덜트 명소 TOKYO 도쿄 도쿄 마니아 여행의 기본 27 아키하바라 28 라디오회관 30 게이머즈 37 보크스 아키하바라 하비 천국 38 건담 카페 39 AKB48 카페&숍 41 돈키호테 42 만다라케 콤플렉스 43 애니메이트 49 쇼센 북타워 50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AKIBA 52 아키하바라 UDX 54 북 오프 55 그 밖의 아키하바라 이모저모 56 아키하바라 주변 관광지 58 아사쿠사 58 나카미세 상점가 | 센소지 칸다 60 쇼센 그란데 | 칸다 고서점가 우에노 61 우에노 공원 | 우에노 동물원 | 도쿄 국립박물관 | 국립 과학박물관 | 아메요코 상점가 | 야마시로야 도쿄돔 주변 지역 65 도쿄돔 시티 | 도쿄돔 시티 어트랙션즈 | 점프 숍 | 도쿄 다카라지마 | G-ROSSO 스미다 68 도쿄 스카이트리 | 점프 숍 | 무민 하우스 카페 ●한국인은 잘 모르는 캐릭터 2 고지라 71 나카노 72 만다라케 나카노점 74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1 짱구 89 나카노 브로드웨이 기타 상점 90 빅 마리오 | 어도어즈 | 라신반(1~3호점) | LAZY CAT | MERRY GO ROUND | 애니메 월드 스타 | CANDY ONE | 포니 | ROBOT ROBOT | 하루야 서점 | PARABOX | GO-ROCK | A-MOJU | 유로 서플러스 | SIGNASS 이케부쿠로 96 니코니코 본사 | 에반게리온 스토어 98 준쿠도&마루젠 서점 99 북 오프 | 시네마 선샤인 100 맛집 바쿠단야키 101 애니메이트 101 선샤인 시티 103 토이저러스 | 도토리 공화국 & MOE GARDEN | 포켓몬 센터 메가도쿄 | 남코 난자타운 | J월드 도쿄 K북스 IN 오토메 로드 112 라신반 | 만다라케 115 오다이바 116 빅사이트 | 유메노 오하시(꿈의 다리) 117 오에도 온센모노카타리 118 건담 베이스 도쿄 119 아쿠아 시티 120 여신의 테라스 | 토이저러스 & 베이비저러스 | 맛집 라면국기관 후지TV 본사 121 DECKS TOKYO BEACH 122 마담 투소 | 도쿄 조이폴리스 | 오다이바잇초메 상점가 |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2 원피스 125 ODAIBA SPECIAL REPORT_애니메 재팬 IN 빅사이트 126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132 THE BEAR’S SCHOOL | 무민 숍 미니 133 나메코 시장 | 아이카츠 스타일 | 포켓몬 스토어 134 쇼치쿠 가부키 | 토미카 숍 | 프라레일 숍 135 점프 숍 | NHK 캐릭터 숍 | 프리큐어 프리티 스토어 137 도쿄 가차폰 스트리트 | 스누피 타운 미니 | 오토나 조시 비요리 138 도토리 공화국 | 후지TV 숍 139 TV도쿄 | TBS 스토어 | 니혼TV 상점 | TV아사히 숍 140 K스폿 | 미피 스타일 | 헬로 키티 숍 | 리락쿠마 스토어 141 카피바라상의 KYURUTTO SHOP | 울트라맨 월드 M78 | 레고 클릭 브릭 142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3 요괴워치 143 도쿄 타워 144 시부야 & 신주쿠 152 시부야 빔 153 만다라케 | 애니메이트 맛집 카무쿠라 라멘 155 도큐 핸즈 155 NHK 스튜디오 파크 | 빌리지 뱅가드 156 키노쿠니야 | 애니메이트 157 요도바시 카메라 | 애니메가 158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4 드래곤볼 159 그 밖의 도쿄 지역 명소 160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160 스기나미 애니메이션 박물관 | 키디랜드 161 후지코 F 후지오 기념관 162 도쿄 디즈니 리조트 | 마쿠하리 멧세 165 OSAKA 오사카 오사카 마니아 여행의 기본 167 난바역 주변 168 난바 파크 | 파크 시네마 170 토이저러스 | 토호 시네마 171 빅카메라 172 맛집 551호라이 | 난바 지유겐 173 맛집 카마타케 우동 174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5 나루토 175 덴덴타운 176 area 1 오타로드 메이키도 스페이스 178 원더랜드 | SOFTMAP 179 트레저러스 | 게이머즈 180 토라노아나 | 슈퍼 포테이토 레트로관 181 옐로 서브마린 | GEE! STORE 182 azone Labelshop | 고토부키야 183 애니메이트 184 라신반 | 멜론북스 185 TOY’S 세이야 186 area 2 사카이스지 아스트로 좀비 187 정글 188 슈퍼 포지션 | 히어로 완구 연구소 190 하비랜드 포치 191 보크스 쇼룸 192 슈퍼 키즈랜드 캐릭터관 193 K북스 오사카 난바 1번관 | 게임탐정단 195 슈퍼 키즈랜드 | GEO 196 DISCPIER | 닛폰바시 총합안내소 197 신사이바시 198 신사이바시스지 198 아메리카무라 | 만다라케 그랜드카오스 199 맛집 홋코쿠세이 202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6 세일러 문 203 도톤보리 204 맛집 혼케 오오타코 | 카무쿠라 라멘 205 맛집 이치란 206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7 아톰 207 텐노지 208 신세카이 209 츠텐가쿠 210 맛집 쿠시카츠 다루마 210 텐노지 동물원 211 시텐노지 | 스파 월드 212 우메다 214 요도바시 카메라 | 애니메이트 216 마루젠&준쿠도 서점 | 빌리지 뱅가드 217 애니메가 218 분쿄도 JOY B’S HOBBY | 남코 219 만다라케 | 토라노아나 220 세이푸도 서점 221 게이머즈 | 우메다 스카이빌딩 222 HEP FIVE 223 토호 시네마 | 우메다부르크7 224 ●도쿄 올림픽 홍보대사 8 프리큐어 225 그 밖의 오사카 지역 명소 226 오사카성 천수각 226 덴포잔 하버 빌리지 | 가이유칸 227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28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 229 철인 28호 기념물 230 교토 232 게이머즈 | 키쿠야 서점 만화관 233 멜론북스 | 토라노아나 234 애니메이트 | 빌리지 뱅가드 235 애니메가 | B’S HOBBY 236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 237 교토애니메이션 240 KYOANI&DO SHOP | 교토시 관업관 241 보크스 하비스퀘어 242 가면라이더 x 파워레인저 히어로 랜드 243 디오라마 교토 JAPAN 246 교토역 | 기요미즈데라 248 헤이안 신궁 249 키덜트 쇼핑 노하우 250 쇼핑을 위한 간단한 일본어 252 편의점 활용 노하우 254마니아도 몰랐던 도쿄&오사카 마니아 명소! 전 수석 기자가 10년간 발로 쓴 도쿄&오사카 마니아 필수 코스 대 공개! 덕후들의 천국 일본!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하지? 가장 만만한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아마 ‘일본’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을 것이다. 다양한 저가 항공이 생겨나면서, 일본은 제주도급의 여행지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니까. 싼 맛에 떠난 일본에서 어떤 사람은 맛집을 찾아다닐 테고, 어떤 사람은 유명 관광지를 돌아볼 것이다. 그렇지만 만화,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에 관심이 많은 키덜트라면, 여기에 더해 다른 사람이 관심 없어 할 ‘그곳’에 가 보고 싶을 것이다. 만화 전문 서점이나 캐릭터 매장 같은 키덜트 명소들 말이다. 비록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도, 콘텐츠 사업의 왕국인 일본에 온 이상 키덜트 명소에 가 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아니 ‘키덜트’지상정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아무리 일본이라도 이러한 곳들이 널려 있지는 않다. 물론 한때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이들 문화가 점점 마니아 위주로 변하기도 했고,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는 등의 이유로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물론 한편으로는, 전 세계에서 일본의 콘텐츠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시설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왕 일본에 왔으니 자신의 취미에 부합하는 ‘그곳’에 가고 싶은 키덜트라면, 가고는 싶은데 대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키덜트라면 이 책 《덕후들의 성지 도쿄&오사카》를 주목하자. 이 책은 지금은 휴간중인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의 수석기자 출신이자 수십 년(?)의 덕후 경력을 자랑하는 필자가 10년간 발로 쓴 책으로, 마니아라면 꼭 가 봐야 할 일본 도쿄&오사카의 마니아 필수 코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10년간 발로 쓴 도쿄&오사카 마니아 필수 코스 소개서 앞서 언급한 대로, “일본만 가면 키덜트 매장이나 애니메이션 박물관 같은 것들이 넘쳐 날 거야.”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물론 2000년도 무렵까지만 해도 그게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동네는 물론이고 도쿄의 신주쿠 같은 번화가에서조차 블록마다 있던 괜찮은 가게들이 하나둘 사라져 간 지 오래이다. 덕분에 이 책은, 필자가 기자 시절 일본을 오가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각 명소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들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의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 그리고 교토에서 갈 만한 키덜트 명소들을 소개한다. 작정하고 키덜트 명소를 찾아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일행들과 관광차 일본에 간 김에 키덜트로서의 정체성도 한번은 확인하고 싶은 사람도 많을 터. 여행 동선과 멀지 않은 곳이라면 일행들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가는 길에 겸사겸사 키덜트 명소에 들를 수 있을 것이다. 아키하바라에서 덴덴타운 그리고 교토를 아우르는 마니아 코스 현재 덕후라면 누구나 알만한 회사인 대원미디어의 브랜드2팀장인 필자는 아키하바라, 나카노, 이케부쿠로 등 도쿄의 마니아 명소, 덴덴타운, 우메다 등 오사카의 마니아 명소 그리고 오사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교토의 마니아 명소를 본격 해부하였다.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인 도쿄는 당연히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문화에 있어서도 중심지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아키하바라는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키덜트 명소이다. 아키하바라는 교통이 편리해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기 쉽고, 우리나라에도 퍼져 있는 일본식 마니아 문화, 소위 ‘오타쿠 문화’가 무엇인지를 한눈에 살펴보기도 좋다. 이외에도 아키하바라를 능가하는 마니악한 구역인 나카노, 여성 팬들의 취향에 최적화된 이케부쿠로 등도 있다. 이 두 곳은 진입 장벽이 제법 있는 편이어서 좀더 깊은 ‘팬심’이 필요한데, 아키하바라로는 뭔가 부족한 사람 또는 아예 처음부터 작심을 하고 일본에 온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진짜 마니아의 진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는 마니아들에게 도쿄만큼 친숙한 도시는 아니지만 도쿄에 공급되는 최신 상품들은 오사카에도 똑같이 공급되며, 국내외에서 몰려드는 마니아 인구가 너무 많아 인기 상품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도쿄보다는 조금은 여유로운 오사카 지역의 쇼핑 환경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도쿄보다 물가가 싸기 때문에 중고 상품의 경우 조금 더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다. 특히, 모처럼 일본에 왔으니 유명한 곳도 들러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도쿄보다 오사카가 더 추천할 만하다. 오사카의 여러 지역 중에서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을 만한 지역은 크게 미나미 지역의 니혼바시(덴덴타운)와 키타 지역의 우메다를 들 수 있는데, 일본 최대의 먹자골목인 도톤보리는 마니아 쇼핑의 명소 덴덴타운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당일 코스로 교토까지 다녀올 수 있다는 점도 오사카의 매력이다. 원피스는 도쿄 타워에 있고 철도 모형은 교토에 있다!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 키덜트 문화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요하다. 물론 아톰이나 도라에몽, 지브리 스튜디오 등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들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지만, 단순히 어릴 적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프라모델을 만들어 본 정도만으로는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일본을 여행하는 귀중한 시간 동안 짬을 내어 키덜트 문화를 맛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정도라면 관련 지식은 물론 애정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할 만한 이 책의 몇몇 용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여행 책이 아니라, 모처럼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일본의 대표적 문화인 만화,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 키덜트 문화를 좀 더 많이 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특화된 여행 책이다. 막연히 “덕후라면 아키하바라나 덴덴타운에 가라.”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도쿄 아키하바라의 라디오회관 각 층에는 무엇을 파는 가게들이 있는지,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에서는 어떤 캐릭터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지, 오사카 덴덴타운의 사카이스지 도로 골목골목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각 마니아 명소들의 홈페이지, 주소, 가는 방법, 영업시간 그리고 어떤 장르에 특화된 곳인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 장르별 덕후가 가야 할 목적지가 선명해지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마니아 쇼핑을 할 때 유의할 점과 쇼핑에 자주 쓰이는 일본어, 그리고 마니아 여행 시 편의점 활용 노하우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또한 마니아 명소뿐만 아니라 마니아 명소 근처의 유명 관광지나 맛집 정보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이라는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할 수 있다. 덕후의,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덕후들의 성지 도쿄&오사카》와 함께 풍요로운 덕질 라이프를 누려 보자.
초보도 쉬운 부동산 소액 경매 (리커버판)
갈라북스 / 박태왕 (지은이) / 2024.10.05
18,000원 ⟶ 16,200원(10% off)

갈라북스소설,일반박태왕 (지은이)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으나 ‘어렵고 위험하다’는 선입견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평범한 일반인들을 위한 실제적인 경매 지침서. 경매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는 초보자도 이 책에 설명돼 있는 공식대로만 따라하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쉽게 경매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PART 1. 레밍이 될 것인가? 01_ 레밍은 왜 집단 자살을 하나 02_ High Risk, Low Return 03_ Low Risk, High Return 04_ 평생의 기술 05_ 근로소득과 자본소득 PART 2. 조언 01_ 경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 02_ 어려운 거 없다 03_ 일단 낙찰 받아라 04_ 한정된 돈으로 최대 수익을 올리는 방법 05_ 낙찰 받으면 내 것이 될까? 06_ 입찰보증금을 포기하는 이유 07_ 몰수당할 입찰보증금을 되찾는 방법 08_ 법원마다 다르다 09_ 경매 입문자들이 낙찰받기 어려운 이유 10_ 이런 물건에는 입찰하지 말라 11_ 초보자들이 입찰하면 안 되는 경매 유형 12_ 경매 컨설팅 업체의 농간 13_ 타이밍이 수익을 결정한다 PART 3. 권리분석 01_ 권리분석, 공식대로만 하라 ·초보용 관리분석 5단계 공식 02_ 배당표 작성 방법 03_ 경매에서 조심해야 될 권리들 04_ 등기부 읽는 방법 05_ 조심해야 하는 특별매각 조건들 06_ 경매정보서류 읽는 방법 07_ 제시 외 건물이란? PART 4. 물건분석 01_ 입찰할 물건 검색 방법 ·유료 경매정보 공짜로 이용 방법 02_ 아파트 관리실 전화번호 쉽게 알아내는 방법 03_ 아파트 가격 비교하는 방법 04_ 감정평가하는 방법 05_ 집 내부 상태 예측하는 방법 06_ 명도, ‘쉬울까?’ ‘어려울까?’ 미리 예측하기 ·명도 난이도 예측 점수표 07_ 입찰물건 결정 전 염두에 둘 사항 08_ 입찰가격 결정하는 방법 ·적정 입찰가 산정 계산식 PART 5. 입찰과 그 후 01_ 입찰 준비물, 입찰서 작성방법 02_ 입찰 법정에서 할 일 03_ 입찰 법정에서 할 수 있는 신고 04_ 낙찰 후부터 잔금 납부 전까지 해야 할 일 ·부동산 경매 점유자 안내문 05_ 점유자의 유형별 명도 방법 06_ 강제로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부록> 부동산 경매 Q&A‘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의 절대조건일까? 물론 아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면 행복에 좀 더 쉽게 다가 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재테크’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재테크 수단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일반인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안정성과 수익성, 이 두 가지 모두를 보장 받을 수 있다면 최선의 재테크 수단일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초보도 쉬운 부동산 소액 경매』의 저자는 단연 ‘부동산 경매’를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으로 꼽는다. “부동산 경매는 누구나 큰돈을 벌 수 있는 가장 공평하고 안전한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이 책 저자의 주장이다. 책의 저자는 “경매는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위험이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저자는 ▲경매는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 있는 무형의 숫자놀음이 아니라 실체가 존재하는 실물을 사는 것 ▲실물자산은 어떤 경우라도 그 가치가 0이 될 수 없다는 것 ▲현재 팔리고 있는 비슷한 물건보다 더 싼 가격에 사기 때문에 대부분 정상적인 경우 손해 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것 등을 제시한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사례를 통해 책에서 증명하고 있다. 실제 저자는 4000만 원을 밑천으로 경매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에서 18개월 만에 8억4000만 원대의 다가구 주택을 낙찰 받는 전문 투자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업 경매투자자로 아파트, 빌라, 단독,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직접 투자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부동산 경매의 장점을 공유하고자 이 책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해 경매에 입문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구간(땅 짚고 소액 경매 / 초보도 쉬운 부동산 소액 경매)의 리커버 재개정판으로 부록 등이 추가됐다. 이 책은 ‘경매는 위험하다’는 편견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고 누구나 쉽게 적은 예산으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입찰과 낙찰 방법, 권리분석, 물건분석, 가격비교, 명도 난이도 예측, 낙찰 후 잔금 납부,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등 각 경매 단계에서 실제로 진행될 일들에 대해 전문가가 1대 1로 코칭을 하는 것처럼 쉽고 친절하게 설명돼 있다. 이에 따라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경매 투자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의 저자는 “큰돈도 없고 인맥도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큰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부동산 경매”라며 “이 책은 어렵고 위험하다는 선입견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일반인을 위한 실제적인 경매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천로 역정
을유문화사 / 존 번연 (지은이), 정덕애 (옮긴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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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존 번연 (지은이), 정덕애 (옮긴이)
알레고리 문학의 대표작이자 다양한 상징을 포함하고 있는 존 번연의 『천로 역정』이 을유세계문학전집 10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천로 역정』은 영국 근대 소설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작품으로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본 도서는 종교적 의미를 강조한 기존의 번역서와 달리, 작품이 지닌 문학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번역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작품에 대한 작가의 변론 꿈의 비유로 보여 주는, 이 세상에서 앞으로 올 세상으로 가는 순례자의 여정 제1부 맺는 시 작가가 『천로 역정』 제2부를 내보내는 방식 꿈의 비유로 보여 주는, 이 세상에서 앞으로 올 세상으로 가는 순례자의 여정 제2부 주 해설: 『천로 역정』의 문학성: 모험담과 꿈 이야기로 보여 주는 구원의 과정 판본 소개 존 번연 연보“번연은 가장 수수한 흙으로 빚어졌지만 천상의 불로 만든 본능을 지닌 사람이다” - 너새니얼 호손 기사도 형식의 재미난 모험담과 환상적인 꿈으로 풀어낸 구원에 관한 우화 1678년에 초판이 출간된 『천로 역정』은 존 번연이 1688년에 사망하기 전까지 11판을 찍은 베스트셀러였다.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종교적 감회와 전도라는 기본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저자가 현명하게 대중적인 이야기 구조를 택했기 때문이다. 『천로 역정』은 인기 있던 기사도 이야기와 꿈 이야기가 합쳐진 알레고리 구조의 작품이다. 기사도 이야기는 기사의 모험을 여정 형태로 서술하면서 반복적으로 적과 싸운다. 이때 용이나 거인 같은 괴물 또는 초자연적인 악이 적으로 등장해서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주인공은 온갖 시련을 이겨 내고 결국 자신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데, 이러한 영웅의 성장 과정은 현대에도 사랑받는 이야기 구조 가운데 하나다. 꿈을 이용한 알레고리는 기사도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중세 때 즐겨 사용한 형식으로 다양한 상징성을 내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법 역시 고금을 막론하고 인기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천로 역정』은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 두 가지 방식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본서는 이러한 이야기 구조에 좀 더 집중해 기존에 번역되었던 『천로 역정』이 종교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작품이 지닌 문학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번역하고 편집되었다. 이를 위해 원서에서 번연이 단 종교적 해설 가운데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내용을 생략했다. 또한 인용한 성경 구절의 출처를 문장 끝마다 표기하는 대신 모두 미주로 처리해 독서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역자는 의인화된 수백 개의 추상 명사가 지닌 의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예를 들어 요리사로 ‘Taste-that-which-is-good’이란 인물이 등장하는데, 역자는 이것을 ‘좋은 요리 맛보기’로 번역해 독자들이 캐릭터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때 가독성을 위해 하이픈은 제외했으며, 기존 역서에서 한자 이름으로 번역되었던 인명 역시 한글로 모두 풀었다. 이러한 주석 배치와 인명 표기 등은 『천로 역정』에서 인용된 성경 구절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거나 해당 인물의 성격을 유추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곧장 주인공의 여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알레고리 문학의 대표작이자 다양한 상징으로 충만한 작품 『천로 역정』은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여러 시험을 거치며 구원으로 가는 과정을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반복한다. 하지만 이 작품이 흔한 종교서 또는 교리문답집이 아니라 문학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주인공의 여정에서 한 인간이 겪는 내적·외적 어려움과 스스로 느끼는 의문, 공포, 유혹 같은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존 번연은 자신이 겪었던 종교적 고뇌를 크리스천이라는 인물을 통해 투영했다. 주인공은 낙담의 수렁에 빠져 용기를 잃기도 하고, ‘절망’이라는 이름의 거인이 다스리는 의심의 성에 갇히기도 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거인은 실제 거인일 수도 있지만 크리스천이라는 인물이 느끼는 죄의식과 두려움이 반영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이러한 심리적 깊이 때문에 『천로 역정』의 주인공은 알레고리적 인물임에도 때때로 자기 의지를 지닌 것처럼 보인다. 크리스천은 처음부터 자신의 구원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매 순간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는데, 그때마다 약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처럼 다각적이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인 캐릭터 속에 『천로 역정』이 지닌 문학성이 존재한다. 이 작품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종교적 의미뿐만 아니라 사회 풍자적 성격도 지니고 있다. 『천로 역정』에는 당시 가난한 사람들이 느꼈던 고충이 생생히 담겨 있다. 크리스천이 순례자가 되어 누더기 옷을 입고 떠나는 장면은 죄를 상징하는 성서적 표현이면서 동시에 실제로 가난한 사람을 대변한다. 속세의 현자가 자신이 권하는 도시에 가면 빈집이 많아 임대료가 싸다고 주인공을 유혹하는 장면은 당시 집 없는 빈민층의 고충과 땅 주인에 대한 반감을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이 작품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인물들이 거의 대부분 경(卿), 귀부인, 신사 같은 칭호를 갖고 있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이처럼 『천로 역정』은 단순히 기독교를 배경으로 한 종교 소설이 아니라 심리 소설이자 일종의 사회 소설로도 볼 수 있다.한 사람의 이름은 격식이고, 또 한 사람의 이름은 위선이었다. 그들이 다가오자 그는 말을 걸었다.크리스천: 신사 양반들, 당신들은 어디서 오는 길이며 어디로 가십니까?격식과 위선: 우리는 허례허식이란 지역 출생이오. 이제 칭송을 받으러 시온산으로 가고 있소.크리스천: 왜 당신들은 이 길 입구에 있는 문으로 들어오지 않으시오?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는 것을 모르시오?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요.격식과 위선은 자기네 지역에서 문으로 들어가려면 너무 멀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곳 사람들은 담을 넘어 지름길로 가는 것이 늘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아갔고 아볼루온이 다가왔다. 그 괴물은 보기에 끔찍했다. 몸은 물고기 같은 비늘로 덮여 있었는데, 그것이 그의 자랑거리였다. 또한 용처럼 날개가 있었으며 발은 곰 같았고 배에서 불과 연기가 나왔으며 입은 사자의 입이었다. 그는 크리스천에게 다가오더니 멸시하는 얼굴로 쳐다보며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아첨: 재판장님 그리고 신사 여러분, 저는 이 남자를 오랫동안 알았는데 그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고귀한 군주인 바알세불을 욕하고 그의 고귀한 친구들인 노인 경, 육욕 경, 사치 경, 허영 경, 호색 경, 탐욕 경과 나머지 귀족들을 멸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게다가 모든 사람이 그의 생각과 같다면 이 귀족 중 어느 한 사람도 이 도시에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더구나 그는 재판장이 되신 당신을 욕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지요. 당신을 신앙심 없는 악당이라고 불렀으며, 그런 천한 용어로 우리 도시의 신사들 대부분을 욕했습니다.아첨이 말을 마치자 재판장이 법정의 죄수를 향해 말했다.“네 이놈 부랑자, 이단자, 반역자 놈아, 이 정직한 신사들이 너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들었느냐?”믿는 자: 저를 옹호하기 위해 몇 마디 해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