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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모모 / 이치조 미사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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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소설,일반
이치조 미사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시골 마을의 공무원을 목표로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교 2학년생 미즈시마 하루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아이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도사카 아야네. 우연한 계기로 하루토는 아야네에게 “함께 노래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방과 후 낡은 동아리방에서 둘만의 부 활동이 시작되는데…. 알고 보니 아야네는 선천적으로 글씨를 읽고 쓰는 게 힘든 발달성 난독증 환자. 그럼에도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삼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삼촌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은 노래를 완성해나간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아야네가 먼저 하루토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하루토는 아야네의 뛰어난 재능을 자신이 망쳐선 안 된다고 생각해 마음을 숨기고 아야네에게 도쿄로 가 가수로 데뷔하라고 말한다. 결국 도쿄에서 오디션에 합격한 아야네는 가수로 데뷔하고 두 사람은 공무원과 가수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서장 제1장 철의 여인 제2장 그의 거리, 그녀의 거리 제3장 각자의 내일 제4장 둘이 되기 위한 혼자 제5장 이제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종장 네가 남기고 간 노래 저자 후기15만 독자가 선택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감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울지 않겠다는 다짐이 소용없어지는 책” 전작을 뛰어넘는 압도적 슬픔이 몰려온다. 시 쓰기가 유일한 취미인 평범한 고등학생 미즈시마 하루토와 음악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아름다운 소녀 도사카 아야네가 만들어가는 애절하고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출간 3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 곧이어 15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2021년 하반기 외국소설 1위에 오른 이치조 미사키의 두 번째 작품. 선천적으로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발달성 난독증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음악이라는 대중적인 키워드를 가져와 또 한 편의 영화 같은 절절한 사랑을 그려낸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몰입도와 “후반부 90페이지를 눈물 없이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로 전작을 잇는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둘이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있다. 멜로디와 가사처럼, 너와 나처럼…” 치밀한 심리 묘사, 노래를 활용한 반전, 영화 같은 장면 묘사로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려낸 수작! 시골 마을의 공무원을 목표로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교 2학년생 미즈시마 하루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아이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도사카 아야네. 우연한 계기로 하루토는 아야네에게 “함께 노래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방과 후 낡은 동아리방에서 둘만의 부 활동이 시작되는데…. 알고 보니 아야네는 선천적으로 글씨를 읽고 쓰는 게 힘든 발달성 난독증 환자. 그럼에도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삼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삼촌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은 노래를 완성해나간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아야네가 먼저 하루토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하루토는 아야네의 뛰어난 재능을 자신이 망쳐선 안 된다고 생각해 마음을 숨기고 아야네에게 도쿄로 가 가수로 데뷔하라고 말한다. 결국 도쿄에서 오디션에 합격한 아야네는 가수로 데뷔하고 두 사람은 공무원과 가수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곁에 있고 싶었던 아야네와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보낸 하루토. 둘은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될까? ‘대담한 구성과 치밀한 심리 묘사’로 유명한 이치조 미사키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만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40대 중년이 된 하루토가 과거를 회상하는 구조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키워가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성숙한 사랑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인물들의 감정에 깊이 빠져들어 울고 웃게 만드는 한편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 여기에 더해 등장인물의 이름과 소설 속 노래 제목을 활용해 치밀한 반전을 선사하며 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독자는 작가가 섬세하게 배치하고 숨겨놓은 복선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모든 퍼즐이 맞춰진 뒤 비로소 완성된 사랑의 모습을, 책 제목인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를 파악하는 묘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르쳐줘. 진짜 널 사랑하는 방법이 뭔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기적 같은 사랑을 눈과 귀와 가슴으로 전하는 오감 만족 러브스토리 “《오늘 밤》은 겨우 참아낸 내가 이 책 앞에선 완전히 무장해제되어 펑펑 울고 말았다”, “울고 싶을 때 보면 원 없이 울 수 있는 책”, “울지 않겠다는 다짐이 소용없어지는 책”이라는 사전 서평단의 리뷰처럼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전작을 뛰어넘는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무원과 가수로 각자의 길을 걷다 다시 만난 두 주인공이 또다시 이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고, 두 사람에게 찾아온 시련을 두 손을 꼭 마주 잡은 채 헤쳐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의 눈물샘을 건드리기에 충분하다. 낡은 동아리방에서 두 사람이 노래를 만들고, 거리 공연 후 경찰을 피해 달아나고, 한여름 바닷가에서 둘만의 불꽃놀이를 하고, 크리스마스이브에 관람차를 타는 장면 장면들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지는 데다, 아야네가 맑은 목소리로 레스토랑에서, 콘서트장에서 노래하는 장면에선 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오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도록 한다. 눈과 귀가 즐겁고, 가슴이 간질거리다 결국 눈물 흘리게 되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설이 될 것이다. “미즈시마, 너 시 써?”도사카가 이렇게 물은 건, 바로 그때였다.“어, 으응. 그거 말인데.”“알리고 싶지 않았던 거야? 문예대회에도 낸다며?”“가능하면 반 애들한테는 비밀로 해줄래?”“말할 사람도 없어.”도사카는 쌀쌀맞게 말하고는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뒤돌아갔다. 내 인생은 고등학교 2학년에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다.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다. 내가 선택한, 진심으로 나아가고 싶은 길이다.대학 입시와는 달리, 고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시험은 여름이 끝날 무렵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딱 1년 남았다. 문예대회에 응모를 마쳤으니 이제 공무원 시험에 집중해야 한다.하지만…….‘미즈시마와 함께 노래를 만들면 어떨까 하고. 내가 작곡하고 미즈시마가 작사하는 거야.’도사카의 말이 떠올라 나는 스마트폰의 메시지 앱을 열고 조금 전에 받은 음원을 재생했다.바람처럼 무언가가 내 가슴속을 훑고 지나갔다.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위즈덤하우스 / 김종성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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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종성 (지은이)
2019년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는 역사적 진실과 상반되는 주장들이 대거 수록된 문제작이다. 식민 치하에서 우리 민족이 입은 피해와 상처를 외면하고, 일제 식민지배가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다는 일본의 논리를 지지한다. 이 책은 역사학자 김종성이 <반일 종족주의>에서 우리가 경계하고 다시 살펴봐야 할 23가지 문제들을 하나씩 진단하고 비판한다. 더 나아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저지하고, 보수 세력을 움직이는 논리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프롤로그: 이영훈이 쏘아 올린 한 권의 책 제1부 그들만의 논리, 그들만의 대한민국: 《반일 종족주의》는 왜 문제작인가 1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들 2 그들이 주장하는 통계는 과연 공정한가 3 일본 돈 지원받은 일제강점기 연구 4 한국뿐 아니라 미?일에서도 등장한 뉴라이트 5 ‘그들만의 조국’을 지키려는 사람들 제2부 공감 능력이 없는 궤변들: 그들이 친일청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방식 6 또 다른 친일청산 대응 논리 7 일제 식민지배 청산을 거부하는 이유 8 ‘우리 안의 위안부’론 9 문옥주 할머니의 증언 10 공감 능력이 없는 자유주의 신봉자들 11 “일본군에 들어가 한국인은 평등을 알고 근대성을 배웠다” 제3부 역사를 왜곡하는 잘못된 프레임 : 독도, 강제징용, 청구권협정, 토지 및 쌀 수탈에 관한 황당한 이론 12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한국인들 13 이우연의 강제징용 합리화 14 일본이 착복한 강제징용 봉급 문제 15 청구권협정에 관한 이상한 논리 16 일본이 수탈한 토지, 얼마나 될까? 17 “일제의 식량 수탈은 없었다”는 거짓말 제4부 누구를 위한 반일 종족주의인가: 일제강점을 합리화하는 뉴라이트의 의도 18 을사늑약을 옹호하는 그들의 속내 19 이영훈의 《아리랑》 비판은 타당한가 20 쇠말뚝, 정말로 일본의 소행이 아닌가? 21 이영훈이 이승만을 띄우는 이유 22 《반일 종족주의》에 환호하는 일본 언론과 극우파들 23 신채호의 〈꿈하늘〉을 김일성과 연결시킨 ‘그들만의’ 논리 에필로그: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대응은 신념을 필요로 한다 참고문헌 그들은 왜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을 왜곡하는가 그대로 믿으면 위험한 《반일 종족주의》의 이면 2019년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는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이 일본을 미워하는 집단 심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 문제작이다. 출간 이후 조국 전 서울대학교 교수의 비판 글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고, 때마침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는 ‘NO재팬’ 운동 등 반일 분위기와 맞물려 화제에 올랐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진실과 상반되는 주장들이 대거 수록된 《반일 종족주의》는 식민 치하에서 우리 민족이 입은 피해와 상처를 외면하고, 일제 식민지배가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주장한다. 한국 사회의 진보를 저지하는 논리가 담긴 《반일 종족주의》를 그저 황당하고 우스운 책으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들은 무엇을 의도하고, 무엇을 감추고 있는 것일까. 역사학자 김종성이 《오마이뉴스》 〈반일 종족주의를 말하다〉에 연재한 글을 모아 펴낸 이 책은 《반일 종족주의》에서 우리가 경계하고 다시 살펴봐야 할 23가지 문제들을 하나씩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비판한다. 더 나아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저지하고, 보수 세력을 움직이는 논리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반일 종족주의》는 왜 문제작인가 학문적.윤리적 잣대를 통과할 수 없는 일제강점기 연구 《반일 종족주의》는 이승만학당, 낙성대연구소 등에 소속된 6인의 학자가 쓴 책이다. 그중 대표 저자인 경제학자 이영훈은 일제 식민지배가 한반도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대표하는 학자다. 《반일 종족주의》는 여러 장에 걸쳐 위안부, 강제징용, 토지 및 식량 수탈 등 일제의 억압 정책에 따른 한국의 피해 내용을 부정하고, 통계와 그래프 등 수치 자료를 내세워 일제가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그들이 제시한 자료의 오류를 지적하고, 역으로 연구 논문 및 사료 등을 토대로 왜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는지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반일 감정이라는 윤리적 잣대가 아니더라도 그들의 주장에 이론적으로도 문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이 일본을 옹호하는 속내를 살펴보면, 단지 학문적 소신 때문이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영훈이 일본의 자금을 받고 일제강점기를 연구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스승인 안병직과 함께 그는 1989년과 1992년 도요타 재단의 지원을 받고 식민지 연구를 수행해 《근대조선의 경제구조》와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라는 성과를 잉태했다. 경제 기적과 정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근원을 일제강점기의 경험에서 찾고자 하는 내용이다. 일제강점 이전 한국에는 주체적 근대화의 원동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 측의 자원을 받고 추진한 이 프로젝트는 원초적 하자를 내포한 연구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반일 종족주의, 무엇을 비판해야 하는가 그들이 공감력 없는 궤변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 위안부, 강제징용, 독도 영유권, 토지 및 식량 수탈 등 일제의 강제 정책에 따라 우리 민족이 피해를 본 사실이 여러 기록으로 남아 있음에도 《반일 종족주의》에서는 대부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다며 공감력 없는 궤변을 주장한다. 예를 들면 이영훈은 1940년 위안부로 강제연행되어 중국과 미얀마에서 성노예 생활 뒤 귀국한 고(故) 문옥주 할머니를 가난 때문에 자진하여 위안부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 문옥주 할머니는 강제로 헌병대에 끌려갔으며 돈도 받지 못했고, 살해 위협을 피해 조작극까지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저자는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에 실린 문옥주 할머니의 증언이 있음에도, 이 증언을 다른 식으로 해석하는 이영훈의 주장에 문제가 있음을 밝힌다. 독도 영유권의 경우, 이영훈은 “조선시대에는 독도에 관한 인식이 없었다”고 단언하며 반일 민족주의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은 2000년경부터라고 주장한다. 그는 《세종실록》 〈지리지〉 편에 나오는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두 섬은 (울진)현에서 정동쪽으로 바다 가운데 있다”는 문장에서 ‘무릉’을 울릉의 별칭이라고 말하며, 우산과 무릉은 하나의 섬이며, 무릉은 환상의 섬이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위의 문장에 엄연히 두 섬이라고 적혀 있음에도 《세종실록》 〈지리지〉를 잘못된 기록이라고 결론짓는 이영훈의 발언에 의문을 갖는다. 또한 이영훈이 독도와 한국의 역사적 연고가 깊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이유는, 주인 없는 독도를 일본이 합법적으로 선점했다는 일본 측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고 본다. 이처럼 이 책은 《반일 종족주의》의 서술을 하나씩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저자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추측하고 경계한다. 누구를 위한 반일 종족주의인가 동아시아 보수 세력의 결집에 의존하는 뉴라이트의 속내 2018년 10월 30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계기로 한.일 역사문제가 급박하게 전개되었고,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청산을 가속화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조급증을 느낀 뉴라이트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주장을 내세운 책이 아닌 종전의 주장을 반복하는 책을 내놓은 것이라 평가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뉴라이트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2016년 촛불 혁명 이후 시대가 변하고 자신들의 위상이 위태로워지자 종전 주장을 반복하는 책을 펴내서 보수 세력의 결집을 꾀한 것이다. 저자는《반일 종족주의》의 출간은 단순히 한국 뉴라이트의 일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역사의 진보를 저지하는 아베 신조 및 극우세력의 움직임과 동일시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그러므로《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대응은 한국 뉴라이트뿐 아니라 제국주의적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동아시아 보수 세력에 대한 대응이라고 강조한다. 《반일 종족주의》에 서술된 잘못된 역사 프레임을 하나씩 비판하는 이 책에서 우리는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되찾고, 뉴라이트 등 보수 세력의 의도를 반박할 만한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이영훈 교수는 ‘반일 민족주의’가 아닌 ‘반일 종족주의’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중략) 그는 한국 민족주의가 특히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웃 일본을 “세세歲歲의 원수”, 즉 누대의 원수로 적대하는 집단 심성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한국 사회를 썩게 만드는 근원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이 거기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이란 표현은 이 책의 부제목이기도 하다. 이 사회를 좀먹는 온갖 거짓말이 일본을 미워하는 그 같은 집단 심성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반일 민족주의가 아니라 반일 종족주의로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뉴라이트의 사상적 구심점이라는 자신들의 위상을 감안했다면, 촛불혁명 이후 보수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뉴(New)’뉴라이트적인 책을 내놓았어야 했다. (중략) 새로울 것 없는 책을 내놓았으니 실망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8년 10월 30일 대법원에서 나온 강제징용 판결을 계기로 한·일 역사문제가 급박하게 전개되고, 3·1운동 100주년인 2019년을 맞이해 한국 사회가 역사청산을 가속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들이 조급증을 느낀 결과일 수도 있다. ‘반일 민족주의’도 아니고 ‘반일 종족주의’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붙인 데서도 그런 정서를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다. _ 제1부 제4장 〈한국뿐 아니라 미?일에서도 등장한 뉴라이트〉 중에서 그는 우리 사회가 성매매를 금지하면서도 미군 위안부를 용인하는 것이 위선적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그렇지만 저는 그 수준에 관한 한, 우리의 인생살이 자체가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한미동맹에서 파생되는 미군 기지촌 문제를 비판해야 할 대목에서 ‘우리 인생 자체가 다 위선’이라는 엉뚱한 말로 얼버무린 것이다. 이로써 드러나는 것은, 그가 일본군 위안부뿐 아니라 미군 위안부 문제 역시 불거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그의 인식이 한·미·일 삼각동맹과 무관치 않음을 의미한다. 한·미·일 삼각동맹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과 미국을 변호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_ 제2부 제8장 〈‘우리 안의 위안부’론〉 중에서
삼성가 여자들
에이미팩토리(타임교육) / 김종원 글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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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원 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성’ 내부에서 기존의 \'요조숙녀\'라는 재벌가 여인들의 틀을 깨는 파격의 조짐이 보인다. 백화점이나 미술관이나 경영하다 적당한 때 아들 형제에게 자리를 비켜줄 거라 생각했던 두 여성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게다가 그들이 현재를 준비해온 기간과 그 노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임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기꺼이 시대를 호령하며 한 기업, 아니 수십만 직원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커다란 포부와 꿈으로 무장한 남다른 여성들. 이부진, 이서현을 중심으로 한 삼성가 여자들의 자기계발 방법과 앞으로의 행보를 스케치하는 이 책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또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그저 향유하는 데 그치지 않는 그녀들의 분투기를 모여준다. 기꺼이 더 ‘최선의 삶’을 향해 비상하고자 하는 삼성가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삶에서 준비해야 할 것인지 통렬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해준다.프롤로그|기왕에 사는 인생, 달무리처럼 살지 말고 태양처럼 살자 1부 우리는 왜 지금 ‘삼성가 여자들’을 주목하는가? 성취는 타고나지 않는다, 철저히 만들어진다 여자의 인생,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은 어디인가? 두려움을 상상하지 말고, 해피엔딩을 준비하라 모범생에 머물지 말고, 우등생이 되라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길러라 스스로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다 인생은 끝없이 연마하는 것이다 사람을 읽는 삼성가의 독서법 모든 감각을 동원해 새로운 것을 유추하라 상상력과 창의력이 최고의 기술이다 깊고 넓게 바라보며, 연결 지어 해석하기 좋은 사람 말고, 야망을 가진 사람이 되라 2부 삼성가 여자들에게 녹아 있는 ‘초일류 정신’ 이부진, 멈추지 않는 추진력 이서현,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카리스마 나의 자리를 지켜낼 힘을 길러라 업의 본질을 아는 게 우선이다 삼성가의 여자들, 그녀들의 어머니 홍라희 삼성가 여자들의 척추, 삼성의 100년 경영철학 10만 명의 직원을 이끌 자질을 갖춰라 전 국민이 주목하는 차세대 경영자, 출발점이 우리와 다르다고? 3부 삼성가 여자들 따라잡기 당신이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 습관 _ 숨 쉬는 것처럼 자기계발에 몰입하라 관점 _ 당신과 그들이 다른 건 ‘시작’이 아니라 ‘생각’이다 희망 _ 당신의 가능성은 당신 자신이다 인내 _ 견디고 또 견뎌라 이길 때까지 지혜 _ 순진한 당신과 이별하라 의지 _ 성공 앞에서 몸을 사리지 마라 현실 _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도전 _ 최고를 위한 최선의 비판자는 나 자신이다 지속 _ 고통을 견딘 근육이 생존율을 높인다 세속 _ 피도 눈물도 없는 기회주의자가 되라 폭발 _ 당신의 삶에 지진을 일으켜라 4부 근접할 수 없는 포스를 만드는 자기관리법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가 되라 시간의 스노우볼 효과 침범할 수 없는 포스로 당신 자신을 지켜라 완벽으로의 열망을 품어라 나서지 않아도 빛이 나는 사람이 되라 나만의 시그널, 독특한 신호를 디자인하라 햇빛이 들지 않는 ‘불가능’이라는 단어에서 탈출하라 에필로그|‘여자’가 되는 데 머물지 말고 ‘최고’가 되라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한 아이콘! 삼성의 후계구도까지 뒤흔드는 이부진, 이서현 신드롬 지금 ‘삼성가 여자들’의 행보를 읽어라! 더 멋지게 살고 싶은 이 시대 청춘들에게 패션 리더, 탁월한 외모, 다른 재벌가 딸들과는 사뭇 다른 카리스마… 당신이 알고 있던 ‘삼성가 여자들’에 대한 정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부모 잘 만나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사장 직함을 단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니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절치부심 자신을 닦았으며, 세간의 조롱과 폄훼를 견뎌내고 마침내 최고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 우리가 모르던 그녀들의 자기계발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대,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를 꿈꿔라! 그대에게 허락된 ‘가장 최상의 삶’을 기꺼이 시작하라! 재벌가 딸로 태어난 것은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다. 편하게 즐기고 누려도 부족함이 없다. 회사를 책임지라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그녀들은 ‘10만 명을 먹여 살리는 단 한 명의 천재’가 되고자 하는 것일까? 기꺼이 새벽을 반납하고 힘든 일을 자처하며 고뇌의 삶을 살려 하는 것일까? 인생은 청춘의 치열함을 연료로 하는 평생에 걸친 등반. 지금 뜨겁지 않다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자격이 없다. 지금 당신은 어떤 삶을 준비하고 있는가? 추천평 김종원은 치열하게 글을 쓰는 작가다. 그가 이번엔 ‘삼성가 여자들의 자기계발법’에 대해서 썼다. 물론 그들에게서도 배워야 할 점과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저자는 ‘배워야 할 점’에 주목한다.?‘삼성가 여자들? 그들에게서 배울 게 있을까요? 결국 부모 잘 만난 게 전부 아닌가요?’ 이런 관점에 매몰되면 이부진과 이서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 비법과 자기계발 노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놓쳐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지혜로운 배움을 얻게 되기를 빈다. - 이지성(《리딩으로 리딩하라》,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저자)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책을 집었다. 막연한 호기심이랄까? 그런데 읽으면서 뜨끔 하는 대목이 많았다. 이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게으르고 목적의식이 없는지, 새삼 반성하게 됐다. 그리고 또 한편으론 의욕도 생긴다.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 김도영, 25세 직장인 평소 이런 류의 에세이를 즐겨 읽는 편인데, 이 책은 특히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좋았다. 요즘 조금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고 느꼈는데, 자극이 많이 되는 책이다. - 이소영, 31세 프리랜서 지금 시대는 뭐든 삐딱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나는 저자가 에필로그에 쓴 대로 가능한 한 선입견을 떼고 ‘삼성가 여자들’을 다시 보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정말 배울 게 많았다. 나도 이들 못지않은 진짜 실력과 카리스마로 무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려 한다. - 정은주, 36세 부장
두란노 키즈 성경
두란노키즈 / 줄리엣 데이비드 (지은이), 조 패리 (그림), 권혜신 (옮긴이)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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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
소설,일반
줄리엣 데이비드 (지은이), 조 패리 (그림), 권혜신 (옮긴이)
사랑스러운 내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경 이야기. 그림으로 읽고 , 이야기로 듣고, 지도로 배우는 두란노 키즈 성경.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노아 홍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용감한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과 다니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기 예수님 탄생부터 바울 아저씨의 전도 여행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구약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노아와 무지개 새 땅으로 떠나는 아브라함 지도 아브라함의 여정 이삭의 신부 리브가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 요셉과 형제들 바구니 속의 모세 모세와 이집트 왕 이집트 탈출 지도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 여리고 성을 정복한 여호수아 힘센 삼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무엘 지도 다윗 왕 시대의 이스라엘 거인을 쓰러뜨린 다윗 지혜로운 왕 솔로몬 엘리야와 못된 왕 아합 엘리야의 뒤를 이은 엘리사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간 요나 신약 지도 베들레헴 아기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께 경배한 목자들 예수님께 선물을 드린 박사들 성전에 가신 예수님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산에서 가르치신 예수님 돌아온 작은아들 선한 목자 착한 사마리아인 바위 위에 지은 집, 모래 위에 지은 집 큰 빚을 진 신하 지도 갈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소녀를 살리진 예수님 풍랑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 지도 예수님 시대의 팔레스타인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삭개오를 만나신 예수님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님 마지막 저녁 식사 못 박히신 예수님 지도 예루살렘 살아나신 예수님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 오순절에 오신 성령님 복음을 전한 빌립 예수님을 만난 사울 지도 바울의 전도 여행 로마로 가는 바울사랑스러운 내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경 이야기 그림으로 읽고 , 이야기로 듣고, 지도로 배우는 두란노 키즈 성경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노아 홍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용감한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과 다니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기 예수님 탄생부터 바울 아저씨의 전도 여행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신앙교육의 안내서, 이 책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 주는 그림성경,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에요. 5-8세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55편의 성경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 이해를 돕는 귀여운 그림 지도는 어린이들을 성경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주의 말씀이 내 입에 어쩌면 이렇게 달콤한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 시편 119편 103절 밤마다 부모님이 읽어서 들려주세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예쁜 그림을 보며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길러질 것입니다. 내용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성경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노인과 바다
더클래식 /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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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 베스트트랜스 옮김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
북스코리아(북리그) / 김남순 (지은이)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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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코리아(북리그)
소설,일반
김남순 (지은이)
행복한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기 바란다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재테크에 대한 개념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재테크가 아닌 ‘가정경제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저자는 재테크와 가정경제관리의 차이를 달리기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달리기 경기는 종목이 단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장거리인지에 따라 전략과 전술이 달라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금융 관리도 이와 같다는 것이다. 단기, 중기, 장기 목표에 따라 투자 상품이 달라야 하고, 각 가정의 처한 상황에 따라 목표가 다르므로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역시 달라야 한다.프롤로그 -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해 제1장 잘 더하기: 마르지 않는 샘을 준비하라 돈, 리드해야 진짜 부자다 일확천금이 아닌 일땀만금을 꿈꿔라 끊임없이 몸값을 올려라 시간은 힘이 세다 정보에 깨어 있어라 제2장 잘 빼기: 새지 않는 소비의 그물을 쳐라 당신의 지갑은 안녕한가! 잘 버는 것 < 잘 쓰는 것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을 구분하라 가계부로 시작하는 가정의 소비 통제 지갑을 열기 전에 필요인지 욕구인지부터 따져라! 싸게 사면 무조건 득템인가 지갑 속 돈 먹는 하마 1 - 고물가 지갑 속 돈 먹는 하마 2 - 저금리 지갑 속 돈 먹는 하마 3 - 고령화와 저출산 제3장 잘 불리기: 돈에 시간과 철학을 입혀라 저축과 투자는 성격과 목적이 다르다 재테크가 아니다, 가정경제관리다 출발점과 목표점을 점검하라 이젠, 투자가 아닌 관리의 시대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 제4장 잘 나누기: 목표를 나누고 통장을 쪼개라 통장 쪼개기로 사전 몰입도를 높여라 재무 목표에 따라 전략도 나눠라 인생, 전반 40년과 후반 40년을 디자인하라 ‘세금’과 ‘기부’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자 제5장 잘 챙기기: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챙겨라 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다 좋은 빚 vs 나쁜 빚 떠먹여 주는 혜택은 없다 미리 준비하는 은퇴가방 에필로그 - 똑똑한 가정경제관리로 행복한 부자가 되세요!‘재테크’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패러다임인 ‘가정경제관리’의 시대가 왔다! 재테크 목표로 ‘10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어째서 10억 원이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 정도는 되어야 성공한 재테크라고 할 수 있죠.” “월급도 있으니까, 10억 정도 따로 모아두면 일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대답은 그저 막연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목표를 분명히 정하지 않고 출발하면 가는 길 내내 갈팡질팡하게 된다. 돈을 모으더라도 그때그때 필요한 곳, 쓰고 싶은 곳에 쓰게 되니 금방 사라져버린다. 예컨대 1,000만 원이 모이면 “여윳돈이 생겼으니 차나 한번 바꿔볼까?”라며 덜컥 차를 구매한다. 심지어 부족한 돈은 할부 등의 빚으로 남겨두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정작 돈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어찌할 줄을 몰라 당황하고 힘들어한다. 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재테크를 한다 해도 평생 돈에 쫓기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행복한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기 바란다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재테크에 대한 개념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재테크가 아닌 ‘가정경제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무조건 달릴 것인가, 목표를 정하고 달릴 것인가? 당신의 출발점과 목표점을 점검하라! 저자는 재테크와 가정경제관리의 차이를 달리기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달리기 경기는 종목이 단거리인지 중거리인지 장거리인지에 따라 전략과 전술이 달라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금융 관리도 이와 같다는 것이다. 단기, 중기, 장기 목표에 따라 투자 상품이 달라야 하고, 각 가정의 처한 상황에 따라 목표가 다르므로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역시 달라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재테크는 ‘무조건 달리기’였다. 부동산이든 금이든, 주식이든 펀드든, 자신의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한다면 무조건 따라 했다. 재테크를 통해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성공 사례는 마치 돈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길잡이처럼 여겨져 무조건 그 길을 따라 달렸다. 하지만 막상 달려간 그곳에서 그토록 바라던 돈을 만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반면에 가정경제관리, 즉 목표를 정하고 돈을 모으면 목표에 따른 적절한 투자 방법이나 상품이 결정된다. 또한, 중간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야 하는 동기가 부여된다. 마치 다이어트를 할 때 “두 달 뒤에 있을 동창회까지 반드시 5kg을 감량해서 이 원피스를 입고 갈 거야!”라며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면 동기부여가 훨씬 잘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두 달이라는 명확한 기간과 5kg이라는 정확한 목표치가 있으니 그것을 성공시킬 가장 효과적인 방법도 찾게 된다. v돈의 주인이 되어 돈을 리드하라! 경제적 자유를 얻는 ‘행복한 부자’의 비법 이미 많은 매체에서 차고 넘칠 정도로 다루어온 부자 되기 노하우, 그런데도 우리가 아직 부자가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돈의 속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부자들이 꿰뚫고 있는 돈의 다섯 가지 속성-버는 것, 쓰는 것, 불리는 것, 나누는 것, 챙기는 것-을 키워드로 삼아 부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돈의 속성을 잘 알고 이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통장을 끊임없이 살찌울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부자들은 돈의 속성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그들만의 특별한 사칙연산을 적용한다.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통제해서(-), 그 차액을 모으고 불려(×) 꼭 필요한 곳에 잘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부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그들만의 특별한 사칙연산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다. 이러한 돈의 속성과 사칙연산법을 기준으로 삼아 인생의 재무 목표들을 세우고, 이를 달성할 수 있게 필요한 것이 앞서 말한 ‘가정경제관리’이다. 가정경제관리가 잘 되면 돈이 필요한 순간에 이미 준비가 돼 있으니 중요한 재무 목표를 포기해야 할 일도 없고, 빚을 갚기 위해 이리저리 돈에 휘둘리며 팍팍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 돈의 주인이 되어 돈을 리드하기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삶의 행복감까지 얻는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 로또 1등만 되면 현재 자신이 가진 고민이 100% 해결되리라는 환상을 품은 사람이 많다. 10억이 생기는 대신 1년 동안 감옥에 갈 수 있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응답자 중 과반수 이상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는 뉴스도 들린다.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며, 그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감당하겠다는, 그야말로 돈에 지배당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런 때일수록 돈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똑똑한 가정경제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한 우리 모두가 이 책에 담긴 소중한 비법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실행한다면 죽지 못해 사는 날들이 아닌,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살맛 나는 하루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미래의 부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저당 잡혀서는 안 된다. 먹지도 못할 굴비가 창고 가득 쌓인 사람보다 매일 밥상에 굴비가 끊이지 않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굴비를 야무지게 챙겨 먹으면서도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불리는 사람, 부자가 되는 그 과정마저도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진짜 부자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 없는 곳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잘 움켜쥐고, 써야 할 곳으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힘껏 불려놓아야 한다. 이처럼 필요가 아닌 욕구임을 알면서도 자제하기 어려운 경우도 분명 있다. 그런데도 최선을 다해 유혹을 떨쳐내야 한다. 이때 이솝 우화 〈여우와 신 포도〉에 나오는 ‘신 포도 기법’으로 소비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도 꽤 효과적이다. (……) 이처럼 사고 싶은 제품에 대해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이유를 계속 찾아내면서 ‘이것은 내가 원하던 제품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사실 마음에 쏙 드는, 100%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기에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미루다 보면 그것을 사고 싶었던 욕구가 줄어들고 급기야는 사라지게 된다. 굳이 ‘신 포도 기법’이 아니더라도 소비의 욕구를 통제할 나름의 기발한 비법 한두 개 정도는 마련해두면 좋다. 실제로 이런 기법들을 통해 소비 욕구를 까다롭게 통제하다 보면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이 욕구였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투자의 위험은 교통사고의 위험과는 다르다’라고 조언한다. 투자에서 말하는 위험은 원금 손실을 의미하는데, 그 위험의 범위는 클 수도 혹은 작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투자자 개인이 위험의 범위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즉 위험이 큰 만큼 기대수익도 커진다. 이처럼 투자가 모두 교통사고처럼 위험한 것이 아니라 투자 방법이나 상품에 따라 리스크가 다르다. 그러니 본인의 투자 성향(투자의 위험을 견뎌낼 수 있는 정도)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투자 방법과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메린이를 위한 메타버스의 모든 것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이코노미 (지은이)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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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경이코노미 (지은이)
메타버스의 개념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기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까지 메타버스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메타버스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행보와 돈이 되는 투자전략도 소개한다. ‘메린이’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복잡한 메타버스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 썼다.서론 PART 1 메타버스가 뭐야 디지털 우주 열광하는 배경 다양한 유형 영화 속 메타버스 게임 속 메타버스 인류가 상상해온 가상 세계 너도나도 NFT PART 2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 경쟁력 스마트폰 vs 메타버스 가상 인간 가상 경제 PART 3 메타버스에 접목되는 기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가상 세계(Virtual Worlds) 라이프로깅(Lifelogging) 거울 세계(Mirror Worlds) 메타버스 핵심 요소 PART 4 메타버스가 돈 된다 아이템 거래 가상 부동산 거래 NFT 거래 광고 각축장 된 메타버스 메타버스 관련 암호화폐 PART 5 메타버스 세계를 개척하는 기업들 메타버스 세계 개척하는 한국 기업 ① 선두 주자 단연 ‘네이버’ ② ‘K-메타버스’ 제페토 성공 비결 ③ 직방 ④ 뉴베이스 ⑤ 호두랩스 ⑥ 메타버스에서 일해보니 메타버스 세계 개척하는 외국 기업 ① 플랫폼 ② 소프트웨어 인프라 ③ 하드웨어 인프라 ④ 디바이스 ⑤ 으흠(mmhmm) PART 6 메타버스로 돈 벌어볼까 간접 투자 직접 투자 P2E PART 7 메타버스가 만드는 미래 교육도 메타버스로 근무도 메타버스로 쇼핑도 메타버스로 메타버스로 하나 되는 세계 모든 산업과 융합하는 메타버스 PART 8 메타버스에도 디스토피아는 있다 가상현실도 피곤 저작권은 누구에게 폭발하는 공격성 新빅브라더 만연한 불법 행위상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의 모든 것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에서 또 다른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였다. 영화 ‘아바타’에서는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외계 종족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아바타가 활용되고, ‘매트릭스’에서 인간은 기계가 창조한 완벽한 가상세계에 갇힌 존재로 그려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셉션’에서 이를 꿈이라는 소재로 풀어냈다. 많은 SF영화에서 아득히 먼 미래로 그려지는 가상세계가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바로 ‘메타버스(Metaverse)’다. 주식시장에서는 메타버스와 관련이 있다고만 하면 주가가 치솟고,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난리다. 심지어 페이스북은 회사이름을 아예 ‘메타’로 바꿔버렸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불과 일 년 전만 하더라도 생소한 단어였던 ‘메타버스’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NFT(대체불가토큰)·XR(확장현실)·P2E 등 듣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 용어도 난무한다.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하며 눈과 귀를 닫아보지만, 어딜 가나 들려오는 메타버스 소식에 귀가 간지럽다. 30년 전만해도 아무도 '인터넷'을 몰랐지만, 이제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가 됐다. 스마트폰이나 플랫폼도 마찬가지다. 그 전까지는 대부분이 알지도 못했던 개념들이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 2000년대의 ‘인터넷 혁명’, 2010년대 ‘스마트폰 혁명’에 이어, 2020년대는 ‘메타버스의 시대’다. 그동안은 메타버스가 체감하기 어렵고 아직은 먼 얘기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인공지능(AI)의 발달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디지털 트윈(DT) 등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기사가 쏟아지고 서점에도 메타버스 책이 넘쳐나지만, 단편적인 사실 전달에 그치거나 반대로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에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적잖다. 이에 매경이코노미는 메타버스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해설서를 준비했다. 메타버스의 개념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기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까지 메타버스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메타버스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행보와 돈이 되는 투자전략도 소개한다. ‘메린이’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복잡한 메타버스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는 빨간약을 골라 진짜 현실을 직시했다. 우리는 반대로 가상세계에 눈을 떠야 할 때다. 메타버스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파란약이 여기 있다.
인간관계의 기술 (포켓북)
미래지식 / 레스 기블린 글, 노지양 옮김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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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식
소설,일반
레스 기블린 글, 노지양 옮김
진정 성공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각종 어려움을 사례별로 정리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 오늘 날은 인간관계가 곧 성공을 이끄는 키(key)가 되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능력, 상대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행복과 성공을 맞이 할 수 없다. 단순 명료하며 적용하기 쉽고 실용적인 이 책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면 인간 본성을 이용해 접근하라고 조언하며 인간관계에 관련된 갖가지 세밀한 인간 본성을 속속들이 분석하고 설명해 준다. 또 다른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강조하면서 수용과 인정, 중시 등 다른 사람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세 가지 비밀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설명한다.서문 :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 1부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기 1. 성공과 행복의 비밀 2. 다른 사람의 자아를 짓밟지 말라 3. 당신만의 숨겨진 장점을 사용하라 2부 타인의 행동과 태도는 내가 만든다 4. 상대가 선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 5.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 3부 친구를 만들고 지키는 비법 6. 사람을 끌어당기는 세 가지 위대한 비밀 7. 친구가 되는 법 4부 말하는 기술이 성공을 부른다 8. 화술을 발전시키는 방법 9. 판사들이 ‘하얀 마법’이라고 부르는 기술 10. 내 입장으로 보게 만들어라 5부 성공적인 인간관리 11. 100퍼센트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법 12. 인간관계에 당신이 가진 기적의 힘을 이용하라 13. 잘 지적하기 6부 당신의 인간관계 워크북 14. 성공과 행복으로 안내할 액션 플랜아부하지 않고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이기는 사람보다 끌리는 사람이 돼라! \'진정 성공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는 이 책 속의 한 구절은 아마도 이 책이 지향하는 메인 테마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독자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유의하지 않고는 이제 더 이상 행복이나 성공을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간 이후 인간관계론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톰 버틀러 보던이 쓴 『50권의 성공철학 고전(50 Success Classics)』에 소개되기도 한 이 책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각종 어려움을 사례별로 정리하고 이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법에 관해 차분히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이 시대가 진정으로 요구하는 테크닉인 \'아부하지 않고도 타인을 내 편으로 만드는 세련된 기술\'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시대는 당신의 주변을 감싸는, 북적거리는 사람들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상이다. 사람들 간 네트워킹이 성공의 열쇠다. 오늘부터라도 그들을 소중히 하고, 그들과 함께 행복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공의 길로 들어서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가치 있는 조언과 아이디어를 얻기 바란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책! 이 책은 단순 명료하며 적용하기 쉽고 실용적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싶다면 인간 본성을 이용해 접근하라고 조언하며 인간관계에 관련된 갖가지 세밀한 인간 본성을 속속들이 분석하고 설명해 준다. 또 다른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강조하면서 수용과 인정, 중시 등 다른 사람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세 가지 비밀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설명한다. 이 외 다른 사람들을 나의 관점으로 보게 하는 방법과 상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비법 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인간관계 테크닉이 아닐 수 없다.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문학과지성사 / 김소연 (지은이)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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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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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소연 (지은이)
는 지금까지 자신만의 문체로 특유의 스타일을 일궈낸 문학 작가들의 사유를 동시대 독자의 취향에 맞게 구성·기획한 산문 시리즈다. 에크리란 프랑스어로, 씌어진 것 혹은 (그/그녀가 무엇을) ‘쓰다’라는 뜻이다. 쓰는 행위를 강조한 이유는 이 시리즈가 작가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최대한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서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는 무엇, 그러니까 목적어의 자리를 빈칸으로 남겨놓는다. 작가는 마음껏 그 빈칸을 채운다. 어떤 대상도 주제도 될 수 있는 친애하는 관심사에 대해 ‘쓴다’. 이렇게 태어난 글은 장르적 경계를 슬쩍 넘어서고 어느새 독자와 작가를 잇는다. 완성도 높은 문학작품으로만 접해 속내를 알기 힘들었던 작가들과 좀더 사적이고 내밀한 영역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에서 저자는 사랑을 한다는 것이 사랑을 소비하고 즐기는 것으로 치부되는 이 세계에서 사랑을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즉 ‘사랑함’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사랑을 하나의 개념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그것의 유동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텅 빈 사랑’에서조차 작가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애쓴다. 오랜 세월 남성 철학자들에 의해 전유되다시피 해온 사랑에 대한 담론을 순전한 여성의 목소리로, 3인칭의 형식을 빌려 담담하되 온기 어린 필체로 써 내려간다.prologue 사랑의 적들 1부 피부에 새겨온 것들 정말 알고 싶어서 묻는, 사랑에 대한 질문 하나 둘 다 같은 일 개인의 서사가 상실된 장소 보물 상자의 원칙 2부 어딘가에서 무사하기를 내게 그리워할 시간을 줘 너에게 들려줄 말을 나에게 들려주기 위하여 사랑을 받는 자에게 필요한 기술 포옹 대화는 잊는 편이 좋다 대화를 하고 있는 줄로만 알았다 용서와 용인과 용기 3부 세상이 사랑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 혼자를 누리는 일 사랑을 사랑-하는-했던 사랑 이별 없는 세대 네가 느끼는 분노가 나를 살아 있게 해 구애가 필요치 않은 사랑 안정감 4부 나는 나와 나 사이에 있는, 신이 망각한 빈 공간 그때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만나자 우리 시대의 유일무이한 리얼리스트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능력 epilogue 사랑함친애하는 것들에 대한 미지의 글쓰기 ‘쓰다’의 매혹이 만드는 경계 없는 산문의 세계 문학과지성사의 새 산문 시리즈 1차분 4권 출간 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산문 시리즈 가 출간되었다. 1975년 창립 이래 문학과지성사에서는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국내외 유수한 작가들의 산문을 꾸준히 출간해왔다. 그러나 저마다의 색으로 빛나는 글들을 명징한 이름 하나로 묶어낸 것은 특별하고 새로운 시도다. 는 지금까지 자신만의 문체로 특유의 스타일을 일궈낸 문학 작가들의 사유를 동시대 독자의 취향에 맞게 구성·기획한 산문 시리즈다. 에크리란 프랑스어로, 씌어진 것 혹은 (그/그녀가 무엇을) ‘쓰다’라는 뜻이다. 쓰는 행위를 강조한 이유는 이 시리즈가 작가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최대한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서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는 무엇, 그러니까 목적어의 자리를 빈칸으로 남겨놓는다. 작가는 마음껏 그 빈칸을 채운다. 어떤 대상도 주제도 될 수 있는 친애하는 관심사에 대해 ‘쓴다’. 이렇게 태어난 글은 장르적 경계를 슬쩍 넘어서고 어느새 독자와 작가를 잇는다. 완성도 높은 문학작품으로만 접해 속내를 알기 힘들었던 작가들과 좀더 사적이고 내밀한 영역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가장 먼저 독자들을 찾아갈 작가로는 각 분야에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해온 故김현(문학평론가), 김혜순(시인), 김소연(시인), 이광호(문학평론가)를 선정했다. 각각 일상에서의 비평적 시선, ‘여성’으로서 경험한 아시아 여행기, 맨눈으로 다시 바라본 사랑, 고양이로 그려낸 침묵과 고독을 담아낸 네 작가의 글은 한손에 들어오는 모던한 장정에 담겼다. 표지 디자인은 2016년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문을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총괄했으며, 앞으로의 작업도 전담할 예정이다. 애정 어린 대상에 대한 특색 있는 사유를 담은 는 앞으로도 시인 이제니, 이장욱, 나희덕, 진은영, 신해욱과 소설가 정영문, 한유주, 정지돈 등 다양한 작가의 사소하고 비밀스러운 미지의 세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단 하나의 사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그녀는 알고 싶었다” 사랑으로부터 소외된 사랑을 찾아서 김소연 시인의 산문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래 김소연은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동시에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등 섬세한 관찰력과 시적 감수성을 담은 산문을 꾸준히 집필해왔다. 최근에는 오롯이 ‘나’의 개인적 경험과 사유를 녹여낸 『나를 뺀 세상의 전부』로 삶의 소소한 기척과 소중함을 돌아보기도 했다. 그러한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이 아닌 외부로 시선을 돌려 ‘사랑’이라는 영원한 타자를 응시하기 시작했다. 나는 사랑에 무능력했던 나의 경험들이 사랑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에서 기인되었다고 생각해왔다. 언젠가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prologue 사랑의 적들」, pp. 12~13) 김소연은 사랑을 한다는 것이 사랑을 소비하고 즐기는 것으로 치부되는 이 세계에서 사랑을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즉 ‘사랑함’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사랑을 하나의 개념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그것의 유동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텅 빈 사랑’에서조차 작가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애쓴다. 오랜 세월 남성 철학자들에 의해 전유되다시피 해온 사랑에 대한 담론을 순전한 여성의 목소리로, 3인칭의 형식을 빌려 담담하되 온기 어린 필체로 써 내려간다. 안정보다는 표류를 함께 도모하는 일. 삶에 관하여 영원히 딜레탕트로 남는 일. 불안에 관하여 가장 전문적이고 능란해지는 일. 이런 일을 함께할 사람을 곁에 두는 생을 그녀는 사랑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안정감」, p. 156) 그러므로 이 책이 부디 “내가 사랑에 대하여 쓸 수 있는 이야기의 아주 작은 시작이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우리는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를 통해 사랑을, 아니 사랑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성찰해보는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사람들은 로맨스 서사의 판타지로 배워온 사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내가 하는 사랑은 이토록 구질구질한데 영화 속 사랑은 감미롭기만 하니, 번번이 내가 어딘가 잘못된 사람처럼만 느껴진다. 사랑은 어딘가에 따로 있는 것만 같고, 내가 하고 있는 이것은 어떤 실수이거나 고행이거나 투쟁처럼만 느껴진다. (「내게 그리워할 시간을 줘」) 아주아주 그리운 얼굴이 있어 그녀는 연필을 잡고 그 얼굴을 그려본 적이 있다. 그 얼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그녀에겐 전혀 없었다. 그리워하고만 있다가 그녀도 모르게 그 얼굴을 그렸다. 연필을 잡고 턱선을 여리게 그었다. 그리고 전혀 그 얼굴이 아니어서 이내 지웠다. 다시 천천히 선을 그었다. 그러고 또다시 지웠다. 그렇게 계속계속 그리고 지우다 보니, 그녀가 쥔 연필 끝에서 그 얼굴이 정확하게 나타났다. 그런 식으로 선을 그었다 지웠다를 계속계속 반복하여 마침내 입술을 그렸고, 귀를 그렸고 눈썹과 눈동자를 완성했다. 몇 날 며칠을 그렇게 종이 앞에 앉아 있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 '사랑'이라는 말을 '설렘, 두근거림, 반함' 같은 말로 곧바로 번역하는 사람들을 그녀는 싫어했다.
선생님을 위한 두근두근 처음 도서관
학교도서관저널 / 박성희, 유남임, 이윤희, 황은영 (지은이) / 2020.06.25
15,000
학교도서관저널
소설,일반
박성희, 유남임, 이윤희, 황은영 (지은이)
교과서나 커리큘럼 없이 학년별 도서관 교육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업에 꼭 필요한 내용을 엄선해 사서교사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교육 안내서. 학년별로 어떤 수업을 하는지, 아이들의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수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도서관 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초등 도서관 교육 워크북 『두근두근 처음 도서관』의 활용법과 재미있는 도서관 활동, 신규 교사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도서관 교육 Q&A도 함께 소개한다. 여는 글 | 도서관 교육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합니다 1장. 똑똑똑, 학교도서관은 처음입니다만 첫 ‘민주시민교육’의 장, 학교도서관 학교도서관에 세상 모든 것이 있다 1학년 때 배워 100세까지 활용한다 아이들과의 특별한 만남 학교도서관에서 무엇을 배울까? 도서관 교육의 학년별 키워드 교육 영역별 성취기준 도서관 교육 수업 설계 2장. 도서관 이용 교육 이렇게 시작해요 평생 습관을 결정 짓는 첫걸음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 도서관 이해하기 도서관 이렇게 이용해요 : 도서관 예절과 규정 알기 모두를 위해 지켜야 하는 도서관 예절 도서관 규정 이해하기 대출·반납 직접 해보기 책 표지에 중요한 정보가 있어요 학교도서관에 이런 책도 있어? 내가 읽고 싶은 책은 어디에 있을까? 책표지를 읽어요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책표지 퍼즐 완성하기 / 공통점 찾기 도서관 부루마블 : 보드게임으로 배운 내용 복습하기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부루마블을 활용한 독서행사 3장.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도서관 교육 우리 도서관을 소개해요 : 도서관 홍보하기 그림책으로 마음 열기 도서관 골든벨 퀴즈 우리 학교 도서관을 홍보해요!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도서관 주문을 외워라! 책의 구조에 대해 알아봅시다 책등이 뭐예요? 공통점을 찾아요 다양한 띠지 디자인 띠지 만들어 책 소개하기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이 책을 추천합니다 표제지와 판권지를 살펴봐요 책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판권지 따라 써 보기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판권지 게임 책을 분류하는 규칙이 있어요 도서관에 있는 책들의 비밀을 밝혀라 십진분류표 쉽게 이해하기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번호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KDC 책 빙고 십진분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책등에서 분류번호를 찾아요 청구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십진분류법 심화 활동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주제별로 모여라 문학과 비문학은 어떻게 다를까요? 문학과 비문학 구분해 보기 문학과 비문학에 맞는 독서 표현활동 문학 그림책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활동 도서관 보물지도를 만들어요 공포의 해적 듀이가 누구야? 그림책 읽고 토론하기 KDC 되돌아보기 - 해적 듀이가 되어 직접 만들어 보는 도서관 보물지도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관심 있는 주제를 조사해요 책의 주소를 알려주는 청구기호 4단계로 조사 활동해 보기 교과 연계 조사 활동 [자연과학] - 교과 연계 조사 활동 [인문과학] - 개별 조사 활동 [자율 주제] 4장. 도서관 교육 Q&A 닫는 글 |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멋진 보물섬이길 부록 | 1-2학년 교과 연계 주제별 도서 목록 가족, 계절, 다양한 책 모양, 도서관 이용, 독서의 즐거움, 명절, 생명 존중, 안전, 입학, 친구도서관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다 이 책에는 10년 넘게 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해온 사서교사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실행해온 수업과 활용자료가 담겨 있다. 대부분 1인 체제로 학교도서관을 담당하고 전 학년 대상 도서관 교육을 전담하게 되는 사서교사는 교육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같은 고민을 해온 선생님 네 명이 모여 각자의 경험을 연결하고 노력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초등 도서관 교육의 밑거름을 만드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단순히 수업 내용을 나누는 것을 넘어 다양한 연구자료와 학교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초등 도서관 교육의 체계를 세우고자 했다. 학교도서관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처음 사서교사가 되어 수업 계획을 세우려 하면 난감할 때가 많다. 담당 업무나 수업 준비와 운영에 대해 조언해줄 선배 교사가 없는 여건에서 도서관 운영뿐 아니라 어떤 내용으로 수업해야 할지 막막하고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이용 교육과 정보 활용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편 사서선생님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들려준다. 다양한 활동과 게임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워크북 활용법 학교도서관을 처음 이용하는 1~2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에 맞는 수업 설계와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과 함께 기획된 초등 도서관 교육용 워크북 『두근두근 처음 도서관』(박성희, 유남임, 이윤희, 황은영 지음, 학교도서관저널 펴냄)의 활용법을 교사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다루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도서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책과 평생 친구가 되고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해나갈 것이다. 1~2학년 교과 연계 주제별 도서 목록 도서관 교육의 차시별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엄선해 소개하며, 부록으로 1~2학년 교과 연계 주제별 도서 목록을 수록했다. 가족, 계절, 다양한 책 모양, 도서관 이용, 독서의 즐거움, 명절, 생명 존중, 안전, 입학, 친구 등 주제별로 연계 교과와 단원을 정리해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교과서나 커리큘럼 없이 학년별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신규 사서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10년 넘게 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한 선배 사서교사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실행했던 수업과 활용 자료를 담아 책을 펴내게 되었다.먼저 학년별로 어떤 수업을 했는지, 아이들의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수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정리해 보았다. 이어서 학년별 수업 키워드를 뽑고,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성취기준을 만들면서 도서관 교육의 체계를 잡아 나갔다. 저학년은 도서관 이용기술을 습득하는 내용으로 키워드를 선정하였고, 고학년은 도서관을 활용한 연구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학교도서관에서 도서관 수업을 처음 하는 교사라면 수업 내용 구성과 준비 등 모든 것에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다양한 동기유발 자료, 눈길을 끄는 수업 방법 등도 중요하지만 도서관 교육은 무엇보다 학교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과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아이들이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학교도서관을 어떻게 운영하고, 수업의 목표는 어떻게 세울 것인지 교사로서의 고민이 선행될 때 수업의 방법론이 힘을 가질 것이다.
황세란의 유인균 발효
예문사 / 황세란 (지은이) / 2019.01.15
12,000
예문사
건강,요리
황세란 (지은이)
그동안의 발효는 식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한 지나친 절임에 불과하였으나 유인균 발효는 보관은 물론 제철 식재료들의 영양과 성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으로서 설탕이나 소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유인균을 알게 된 이후 먹는 모든 음식에 ‘유인균’을 사용하면서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그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치유와 건강한 삶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체와 유인균', '유인균 응용 레시피', '유인균 경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 인체와 유인균 01. ‘유인균’이란? 02. 유인균의 핵심균주 03.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란? 04. 균들의 세력 확장 (1) 미생물의 인체 상주 자치구역 설정 (2) 미생물 숙주인 인간의 통신 도청 05. 글리코 영양소 (1) 인체 내에서 글리코 영양소의 작용 (2) 다양한 당류를 함유한 식료의 예 (3) 8가지 글리코 영양소의 효능 06. 장내 비만세균 연구 07. 박테리오신 08. 장의 독소와 간기능 09. 미생물 발효분말 속의 유인균들 (1) 유인균 12종 (2) 알파 유산균 12종 10. 건강의 바로미터 - 장내 건강과 소화 11. 유인균을 통한 장내 플로라(Flora) 형성 12. 좋은 균으로 유도하는 착한 유인균 13. 환경에 따라 변하는 균 14. 소화와 효소의 작용 15. 맛있는 김치를 위한 김치 유산균 16. 김치 유산균을 극대화시키는 유인균 17. 유인균 김치의 활용 18. 유인균을 장까지 19. 유인균과 성품 20. 장내 미생물과 세로토닌 21. 유해균과 독소 22. 인체의 자정능력 23. 유인균이 만든 폴리페놀 24. 어제 내가 먹은 음식이 오늘의 내가 된다 25. 우리의 국균을 만들자 26. 유인균이 선물하는 신비의 음료! 유인균 발효 천연식초 27. 유인균 디톡스 2. 유인균 응용 레시피 유인균 사용의 중요 포인트 유인균 파인애플 발효액 유인균 파인애플 발효소스 두부 유인균 발효 치즈 유인균 바나나 발효액 유인균 참요거트 108 유인균 무즙 발효액 유인균 인삼 발효액 유인균 두유 치즈 유인균 발효 다시마 밥물 유인균 발효 셀러리 장아찌 유인균 치자 단무지 유인균 발효 천년초 유인균 발효 과일소스 유인균 발효 야채죽 유인균 발효 단호박죽 유인균 발효 파프리카주스 유인균 파프리카 드레싱 유인균 당근사과주스 유인균 우유 푸딩 유인균 포도 푸딩 유인균 발효 생강음료 유인균 생강차 유인균 고추 발효액 유인균 약선 과일김치 유인균 사과모듬장아찌 유인균 약선 삼색 연근 초절임 유인균 약선 삼색 두부 유인균 약선 오색 양갱 유인균 약선 두부찜 유인균 약선 오색 우묵과 우묵국수 유인균 인삼 발효 천연식초 유인균 파인애플 발효 천연식초 유인균 당근 발효 천연식초 유인균 발효 된장 유인균 발효 음료 유인균 발효 김치 유인균 발효 가습액 유인균 발효 활성액 3. 유인균 경험 사례 유인균으로 되찾은 어머니의 건강 / 이승윤 난치성 질환에서의 해방 / 정영애 나도 이제 아침형 인간 / 이선혜 유인균으로 되찾은 아이들의 건강 / 김나영 건강의 새로운 발견 - 내 몸의 변화 / 전유진 유인균의 위대한 효능 / 김남희 유인균 발효 유청이 좋아요 / 김원형자연치유에 대한 필자의 관심은 20대부터 시작되었다. 어릴 때부터 잦은 병치레로 부모님을 힘들게 했고, 청년기에는 구두로 인해 생긴 발뒤꿈치 염증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의 부작용으로 손과 발에 홍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30년 넘게 고생을 했다. 피곤하거나 조금 무리를 했다 싶으면 손에 작은 붉은 점이 생기기 시작해 점점 큰 홍반이 되고 열이 나면서 손과 발은 퉁퉁 부어 심지어 젓가락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고, 손에 힘을 주는 일들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어머니께서 ‘공주병’이라고 하실 정도로 손으로 하는 일은 할 수가 없었다. 문제는 이런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도 딱히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의사가 억지로 붙여준 병명이 붉은 반점이 생기는 염증이란 뜻의 ‘홍반염’이었다. 원인도 모르는 병을 고치기 위해 독한 피부병 약을 먹어댔으나 더 악화될 뿐이었다. 그 후로 약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을 이겨내지 못하여 심지어 감기약을 먹어도 어지럽고 구토를 하며 쓰러지곤 했다. 그래서 감기 몸살이 걸리면 차라리 그냥 앓았고 사람들 앞에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강의를 해야 할 때는 발이 퉁퉁 붓고 통증을 넘어 아예 감각이 없는 지경이 되기도 했다. 이런 상태를 고치기 위해 한약을 먹기도 하고 몸의 독소를 빼낸다는 단식을 일 년에 두 번씩 10년 동안 했으며, 좋다는 민간요법, 식이요법 등을 두루 섭렵하면서 하루 한 끼 또는 두 끼만 먹고 자연 치유를 위해 나름대로는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사실 이런 고통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른다. 손톱 밑에 홍반이 생기면 터질듯이 붓고 열이 나며, 손가락 마디에 생기면 손가락이 두 배로 퉁퉁 부어오르면서 너무나 아려서 며칠은 잠을 잘 수가 없다. 세월이 흐르면서 필자의 손발에 생기는 홍반은 말초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혈액에 염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딱히 약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견디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여러 불편한 상황을 견디던 내게 8년 전 한국의 발효과학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발효에 대한 관심을 넓혀 가던 중 어느 날 유인균(유익한 인체의 균)을 알게 되었는데 유인균으로 여러 식재료를 발효하면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유인균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갖은 발효음식을 만들어(천연식초, 음료, 차, 녹즙 등) 먹으면서 어느 순간 손발의 홍반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거의 사라졌고 만성 소화불량과 변비도 치유되었다. 고혈압으로 25년을 약을 드셨던 어머니도 이제는 약을 끊으셨고, 양쪽 어깨에 생긴 석회화 건염으로 팔이 아파 움직이지 못하던 것이 완화되고 무릎 퇴행성 관절염도 완화 되는 등 가족들의 오래된 질병이 쾌유되면서 점점 더 자연치유와 발효음식에 깊이 빠지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의 발효는 식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한 지나친 절임에 불과하였으나 유인균 발효는 보관은 물론 제철 식재료들의 영양과 성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으로서 설탕이나 소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유인균을 알게 된 이후 먹는 모든 음식에 ‘유인균’을 사용하면서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그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치유와 건강한 삶을 전해주고 싶다. 발효의 종주국답게 우리나라는 지역적 특성상 발효하지 못하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외국의 균들을 사다 먹는 실정이다. 우리들의 소중한 발효문화를 무시하고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균들을 외면해 온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균들을 이용하여 세계적인 균으로 키워 나라 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균들을 사다 먹고 있으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현실인가. 이제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세계의 눈길이 우리에게로 향하게 하고 싶다. 단,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발효에 푹 빠져야 세계에 알릴 수 있다. 일반적인 한국음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기는 쉽지 않다. 우리의 ‘유인균’으로 전 세계 각 나라마다 고유의 식료를 발효하여 건강한 발효문화를 세우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김치를 외면하고 된장을 무시하면서 발효를 운운한다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모든 식료는 발효가 가능하다. 발효하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미생물은 힘이 강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은 건강이다. 질병이 만연한 이 시대에는 임신도 하기 전에 온갖 검사를 해야 한다. 엄마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아기의 건강이 달라진다. 우리 할머니 세대는 많은 음식을 드시진 못했지만 좋은 음식을 드셨다. 하지만 지금 젊은 세대들의 상황은 그닥 좋지 못하다. 좋은 음식이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혀끝만 충족시키는 음식으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엄마가 간이 나빠 약을 먹는 동안 임신이 되어 태어난 아기는 온몸이 아토피 투성이다. 누구의 잘못인가? 누구를 탓해야 하는가? 답은 없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도 외면하고 독한 약에만 의존하는 모습들을 볼 땐 암담하다. 질병에는 원인이 있고 원인을 역추적하다 보면 답이 나온다. 이 세상 만물을 향해 팔 벌린 자연의 품 속을 들여다보면 답이 있다. ‘유인균’은 많은 음식을 두고도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불행한 현대인에게 자연이 준 선물이다. 숲속에 살고 있던 유용한 미생물이 콩에 들어가 맛있는 된장으로 재탄생하고, 배추와 함께 버무려져 맛있는 김치가 된다. 무엇보다도 발효는 어렵지 않다. 좋은 종균의 힘을 빌리면 발효가 쉬워지고 누구나 발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소화력이 완벽하지 못한 인체는 미생물의 힘을 빌려 소화를 시키고 낭비되는 효소를 저축함으로써 인체 에너지의 손실을 줄인다. 하루에 세 끼를 먹으며 살아가는 인간은 하루 종일 소화시키는 데 많은 효소를 사용하고 있다. 인체를 합성하고 질병을 몰아내는 등 대사직용이나 방어작용에 쓰는 효소보다 소화작용에 쓰는 효소가 더 많다는 사실은 이미 미국에서 밝혀졌다. 미국인들이 평생 소화시키는 데 사용하는 효소가 전체의 80%라고 한다. 미국인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도 일반적으로 세끼를 먹고 있으니 비슷할 것이다. 짐승은 아프면 굶는다. 소화 에너지를 줄여서 치유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하루 종일 굶고 조용히 자연치유에 몸을 맡긴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을 털고 일어난다. 그러나 인간은 죽어라고 먹어댄다. 잘 먹어야 빨리 낫는다며 아픈 중에도 먹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잘 먹는다는 의미는 좋은 것을 잘 골라 적당한 양을 먹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발효는 미생물이 식료의 기질을 분해하여 변화시키는 과정, 혹은 그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다. 효모나 미생물이 가진 효소의 작용으로 유기물이 분해되어 알코올류, 유기산류, 탄산가스 따위가 발생하는 것이다. 식료가 ‘유인균’에 의해 분해되면 단단한 조직의 구조가 느슨하게 되어 많은 틈이 생기는데 발효해서 먹는 음식은 소화작용에 사용하는 효소의 낭비를 줄여준다. 발효가 진행되면서 식료의 기질을 분해하고 좋은 성분을 빼내어 흡수되기 쉽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 발효를 유인균이 잘 되도록 돕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유인균 덕분에 장이 좋아져 변을 잘 보게 된 경우, 소화가 잘 되어 속이 편해진 경우, 잘 자고 피곤함이 없어졌다는 경우 등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보면서 필자는 더 큰 희망을 그려본다. 유인균은 국민건강을 염려하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생명공학자들이 긴 세월 동안 애쓰고 노력한 결과이며, 무엇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발효문화의 산물이다. 유인균을 탄생시켜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한국의과학연구원 생명공학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유인균이 많은 음식에 스며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기대해본다.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
브니엘출판사 / 유재덕 (지은이)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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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유재덕 (지은이)
성경시대 문화와 풍습을 다룬 기존 저서들과 다른 점은 최근의 연구 경향처럼 미시적인 생활사에 집중한 것을 일차적으로 꼽을 수 있다. 기존 연구서들이 주로 종교나 정치, 또는 경제처럼 굵직한 주제들에 집중하는 데 비해서 지금껏 충분히 조명되지 않은 성경시대 개인들의 일상사를 다루고 있다.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부터 시장보기, 의상이나 화장, 교육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도서들과 뚜렷이 구분되는 점은 8년여 동안 저자가 직접 성경에 나오는 지역들을 찾아가서 둘러보고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신약과 구약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한꺼번에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나란히 비교하여 다룸으로써 성경 전체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풍습 등 본래 모습을 확인하고 바탕에 깔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며 꼼꼼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 것이다.프롤로그 1. 성경시대 일상은 어땠을까 - 예수님은 하루 몇 끼를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맷돌 - 여자들만의 일, 물 긷기 - 1세기의 시장 보기 - 시에스타와 목욕, 그리고 발 씻기 - 유대인의 저녁식사 2. 성경시대 옷차림은 어땠을까 - 요셉이 채색 옷을 입은 까닭 - 예수님의 패션 - 부의 기준, 허리띠 - 위험한 여성용 신발 - 예수님과 키파 -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 옷 아니면 죽음을 - 옷감과 혐오 직업 3. 성경시대 여성은 어떻게 꾸몄을까 - 아름다움은 유죄 - 목숨 건 화장 - 향유를 물처럼 - 대머리는 괴로워 - 리브가의 코걸이 4. 성경시대에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 움직이는 집, 천막 - 이스라엘의 풍수지리 - 돌쩌귀와 열쇠 자랑 - 굴뚝이 없는 집 - 다용도실, 지붕 - 수도와 수세식 화장실 5. 성경시대에는 무슨 음식을 먹었을까 - 결코 빵을 자르지 말라 - 대를 잇는 반죽 - 건강에 나쁜 채소? - 성경의 대표 과일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예수님이 좋아하신 생선 메뉴 - 젖과 고기를 함께 요리하지 말라 6. 성경시대에는 어떻게 결혼했을까 - 결혼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 연애, 또는 중매 - 마리아의 결혼 나이는 - 연상과 결혼하지 말라 - 동전 하나를 찾고 기뻐한 까닭 - 요셉은 마리아를 사랑했을까 - 결혼식은 제왕처럼 - 이혼과 유대인의 칠거지악 7. 성경시대에는 어떻게 출산했을까 - 너무 두려운 유산 - 소금을 치라 - 언제 젖을 뗐을까 - 아기 이름은 엄마가 - 할례는 어째서 주제 색인 지명 인명 색인아하, 이랬었구나! 막연하게 이해되었던 성경 속 문화와 풍습들이 이제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다. 150여 가지 자료와 더불어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성경시대 이야기! 충분히 검증된 고고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한눈에 보여준다! 퍼즐 조각처럼 뒤섞인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풍습, 사회와 가정생활 등 본래 모습을 확인하고 바탕에 깔린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안내서! 8년여 동안 저자가 직접 성경 속 지역 등을 찾아가서 보고, 찍고, 연구하여 내놓은 노력의 산물! 먹거리부터 의상이나 화장, 결혼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과거의 사회 상황이나 문화를 어떻게든 재구성하는 일은 절대 간단하지 않다. 까마득한 세월을 거친 성경이 소개하는 문화를 지금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어려움은 한층 더 가중된다. 그런데 시간과 문화의 간격을 뛰어넘는 게 쉽지 않음에도 성경의 세계는 그런 주제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유혹한다. 퍼즐 조각처럼 뒤섞인 고대 이스라엘 문화와 사회 상황이 오히려 본래의 모습을 확인하고 바탕에 깔린 메시지를 파악하도록 부단히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20세기 후반 본격적으로 발전한 고고학과 유대학의 연구 결과 역시 거의 암호 수준에 해당하는 옛 이스라엘 문화의 안내자가 되어 과감하게 발을 들여놓도록 격려한다. 성경시대 문화와 풍습을 다룰 때마다 마주하는 또 다른 문제는 시대 범위를 어디까지 한정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한꺼번에 다룰지, 아니면 신구약성경을 각각 분리해서 접근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경을 구분하면 역사적 시기와 문화적 서술 대상이 명확해지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게슈탈트(Gestalt) 심리학이 말하는 전경과 배경이라는 개념처럼 한쪽을 선택하면 나머지는 흐릿해지기 마련이다. 예컨대, 구약성경 시대를 집중적으로 다루면 신약성경이나 신구약 중간기와의 관계성이 소실된다. 또 다른 문제는 기존 정보와 새것이 상충할 때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지역과 시간대를 압축해서 넘나드는 항공 기술과 더불어 인터넷이라는 글로벌 네트워크 덕분에 과거와 달리 이스라엘과 지중해 동부지역, 이른바 레반트의 현지 상황과 자료를 그리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팔레스타인에서 수천 년간 생활했고, 여전히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채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의 정황을 직접 방문하거나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매체로 살펴보는 게 가능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인터넷에 등록되는 고고학의 발굴 결과들, 그것에 기초한 수많은 연구논문, 그리고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유물 사진 자료를 제한 없이 들여다보고 활용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성경의 세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이런 문화적 혜택이 없었더라면 저자의 거의 8년여에 걸친 해외답사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이 성경시대 문화와 풍습을 다룬 기존 저서들과 다른 점은 최근의 연구 경향처럼 미시적인 생활사에 집중한 것을 일차적으로 꼽을 수 있다. 기존 연구서들이 주로 종교나 정치, 또는 경제처럼 굵직한 주제들에 집중하는 데 비해서 지금껏 충분히 조명되지 않은 성경시대 개인들의 일상사를 다루고 있다.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부터 시장보기, 의상이나 화장, 교육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도서들과 뚜렷이 구분되는 점은 8년여 동안 저자가 직접 성경에 나오는 지역들을 찾아가서 둘러보고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신약과 구약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한꺼번에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나란히 비교하여 다룸으로써 성경 전체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풍습 등 본래 모습을 확인하고 바탕에 깔린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며 꼼꼼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 것이다.“헤롯 대왕은 권위와 권력, 그리고 상업의 중심지였던 성문의 전통적 기능을 그리스, 로마 문화와 결합해서 강화했다. 헤롯은 여러 도시를 건설하면서 로마인이 포룸(forum)이라고 부르는 그리스식 대중 공간 아고라(agora)를 본격적으로 끌어들였다. 아고라는 아크로폴리스와 마찬가지로 고대 폴리스의 중심지였고, 그것을 로마식으로 변형한 포룸 역시 문화적으로 아주 다채로운 공공의 광장이었다. 아고라는 시장이면서 정치와 철학과 종교를 주제로 한 토론의 장이었고, 축제의 장소이면서 동시에 시민의 관심을 사로잡는 일이 가능한 공간이었다. 아테네와 코린토스(고린도)의 아고라는 선교에 나선 사도 바울에게도 익숙했다. 로마는 제국 도처에 포룸을 설치했다. 헤롯은 아버지 안티파트로스 1세(Antipatros, ?-BC 43) 덕분에 그리스, 로마 문화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그는 아테네에 거액의 기부금을 희사해서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에 새겨진 명문에 황제와 로마인의 친구로 자신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다. 예루살렘 성전 주위에는 신구약 중간기에 등장한 하스몬 왕조가 도입한 아고라가 배치되어 있었다. 이후로 헤롯 대왕이 예루살렘 성전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기능을 확대한 아고라에서 바리새인들은 한가롭게 거닐며 인사를 주고받았고(마 23:7), 일용직 노동자들은 자신에게 일감을 안겨줄 수 있는 농장 주인을 애타게 기다렸으며(마 23:2-3), 어린이들은 놀이터 삼아서 뛰어다녔다(마 11:16).” - 1세기의 시장 보기 중에서 “로마인도 샌들을 즐겨 신었는데, 흙과 먼지를 집안에 들이지 않으려고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해서 신었다. 집 밖을 나다닐 때는 발을 모두 덮는 샌들, 귀가한 뒤에는 가벼운 실내용 끈 샌들로 갈아 신었다. 그리고 성경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여자가 신발을 신는 행위는 단지 편리함이나 위생상의 문제가 아니었다. 신발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도 있었다. 1세기 당시 로마 여성은 샌들을 신고 외출하면 긴 튜닉(스톨라) 사이로 발이 드러나지 않게 걸으려고 노력했다. 중세에도 그랬지만 로마에서는 여성이 맨발을 노출하는 행위를 이성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는 성적 코드(sexual code)로 간주했다. 만일 어떤 여성이 남들 앞에서 길이가 짧은 옷을 입는다든지, 그래서 맨발이 드러나면 행실이 나쁘다는 뒷말을 들을뿐더러 심하면 매춘부나 노예로 오인될 수 있었다.” - 위험한 여성용 신발 중에서 “장신구 가운데는 코걸이도 있었다. 아브라함의 종은 장차 주인집 며느리가 될 리브가에게 팔찌 한 쌍과 금으로 만든 코걸이 하나를 건넸다(창 24:22). 코걸이는 우리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착용한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지만 성경에는 자주 언급된다(삿 8:24, 잠 11:22, 호 2:13). 성경시대 여인들이 아름다움을 위해서 코걸이를 착용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었다. 왼쪽 콧구멍의 중심 부분을 뚫어 착용하는 코걸이는 대개 상아나 귀금속으로 만들었다. 직경이 6cm가 넘어서 입술에 닿는 것은 예사였다. 코걸이는 장신구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고대 근동지역에서는 남편이 코걸이를 통해 아내와 입을 맞추는 오랜 풍습이 있었다. 원정에서 거둔 승리를 기념하면서 선두에서 행진하는 정복자들은 포로를 줄지어 끌고 갈 때 코걸이를 마치 갈고리나 코뚜레처럼 사용했다(왕하 19:28). 후자는 대체로 짐승에게나 하는 일이라서 포로가 된 패배자들에게 고통은 물론이고 말할 수 없는 수치를 안겨주었다.” - 리브가의 코걸이 중에서
스노우볼 팬더밍
쌤앤파커스 / 박찬우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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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찬우 (지은이)
방탄소년단의 팬덤이 노쇼(예약해놓고 취소 연락 없이 예약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손님) 시위를 벌여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을 썰렁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이 인종 차별을 반대하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정치적 활동에 참여한 것. 팬덤은 스타가 전하는 메시지를 지지하기 위해 사회정치 분야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팬덤’이 시장을 지배하고 움직인다. SNS에 익숙한 그들은 기업이나 브랜드의 인지도와 활동 수명까지 결정지을 만큼 힘이 세다. ≪스노우볼 팬더밍≫은 인플루언서와 달리 기업의 위기 상황에도 함께해줄 브랜드의 팬을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지자들을 만들 수 있는 저변을 다지고, 지지자들을 발굴해 연결하고 팬으로 육성하는 활동을 거치며, 그에 합당한 등급과 보상을 제공하는 과정을 5단계로 구성했다. 저자가 직접 고안한 모델인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Snowball Fandoming Circle)’이다. 비즈니스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만한 인사이트를 단계별로 제공한다. 잉여코드, 있어빌리티 등 고객이 즐기는 놀이를 이해하고 있는지, SNS 계정 없이 SNS로 매출 향상하는 법을 아는지 등 국내외 기업의 최신 성공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들어 상세하게 안내한다.추천사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지 않으면 낙오한다 프롤로그 당신의 브랜드는 왜 팬덤을 만들 수 없었는가 1장 회전목마에서 이제 내릴 때 : 탈 소셜미디어 시대를 초래한 실수들 누가 먼저 떠났는가 사용자들은 이미 떠났다 │채널을 갈아타는 진짜 이유 소셜미디어 마케팅 10년 사 2000년 이후, 고객이 달라졌다│기업에 주어진 미션│페이스북 그다음은 무엇인가 실수 1 채널 운영이 소셜 마케팅의 전부라는 착각 소셜미디어에 대한 시각 넓히기│웹 2.0 기본정신 다시 보기 실수 2 새로운 기술에 현혹되다 고객 경험이 뒷전 실수 3 잘못된 성과지표에 목매다 효과 분석 전에 놓치고 있는 것들│소셜 웹만의 특성을 반영 떠나는 것만이 묘수는 아니다! 매체의 특성에 최적화한 활용│소셜 마케팅 활용의 정석: 채널 운영에서 활용으로│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 2장 제대로 ‘놀 판’을 깔다 : 고객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들 또다시 갈아타려고 준비했다면 유튜브 채널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까│동영상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SNS로 놀지 말고 SNS에서 놀자 ‘SNS로 마케팅’이 아니라 ‘SNS에서 마케팅’ 버티컬 시대, 공식 계정을 떠나 작은 대화로 공식 계정이 갖는 4가지 한계│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라 1그램을 보여주는 디테일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하기│고객이 듣고 싶은 ‘기업의 이야기’를 말하기│웹툰, 패러디가 만능은 아니다 고객의 자발적인 이야기가 가장 강력하다! 누가 얘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고객이 스스로 표현하고 싶어 해서│기업이나 제품, 서비스가 좋아서│회사와 고객과의 좋은 관계 때문에 3장 어떻게 팬으로 만들 수 있을까 : 브랜드 팬덤의 시작 세상을 뒤흔드는 팬덤 브랜드 팬덤이란│브랜드 팬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팬덤을 형성하는 컬처 코드 중독성 있는 놀이에는 규칙이 있다 기업과 고객의 동상이몽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 1: 유희의 공통 코드, 잉여코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 2: 선망의 기준, 있어빌리티 있어 보이는 주체가 누구인가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 3: 자발적 인증, 인스타워시 인스타그램에 최적화한 환경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 4: 참여를 유도하는 덕후코드 덕후의 속성│덕후이거나 덕후의 경험을 하고 싶거나 4장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에 올라타라 : 팬덤을 구축하는 5단계 프로세스 팬덤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입소문인 척, 못한다! SFC 1단계: 저변 만들기(Basing) 업 또는 제품의 가치를 정의한다│고객에게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고객의 자발적인 후기를 독려한다│참여를 독려해 브랜드의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을 ‘참여’시키는 3단계 프로세스 SFC 2단계: 지지자 발굴(Digging) 지지자의 정의│검색해서 발굴하기│직접 물어보기와 새롭게 모집하기 SFC 3단계: 지지자 연결(Connecting) 팬덤의 대상이 지지자와의 연결고리│브랜드 커뮤니티의 구축│해시태그와 뉴스레터│온라인 카페와 SNS 채널로 연결│독립적인 플랫폼으로 연결 SFC 4단계: 팬으로 육성(Nurturing) 팬덤 수다와 세계관│고객과의 협업 모델│레고로 우주정거장을 만들면 어떨까│크라우드 소싱의 국내 사례 SFC 5단계: 승급과 보상(Promoting) 등급 정책│등급에 따른 보상 설계│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 5장 지속적으로 진화하려면 : 팬덤 문화 만들기 나의 브랜드 팬덤은 어디쯤에 있을까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의 적용 모델│팬덤 구축 시 주의사항 팬덤을 문화로 안착시켜라! 소셜 임플로이의 탄생│기업의 소셜 문화가 성패를 좌우한다 주석 256탄탄한 팬덤을 구축하지 않으면 낙오한다 팬덤을 만드는 자가 시장을 장악한다! SNS 뒷광고 논란으로 소셜 마케팅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서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팬클럽 아미(ARMY)가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No.1으로 만들었듯 ‘브랜드 팬덤’을 갖추면 팬들이 기업을 대신해 입소문을 내고 고객을 모으고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SFC)’ 5단계 모델을 이해하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팬덤을 구축하고 위기에 끄떡없는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케이팝 덕후들과 틱톡 10대가 미국 대통령의 유세를 침몰시켰다.” _<뉴욕타임스> 방탄소년단의 팬덤이 노쇼(예약해놓고 취소 연락 없이 예약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손님) 시위를 벌여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을 썰렁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이 인종 차별을 반대하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정치적 활동에 참여한 것. 팬덤은 스타가 전하는 메시지를 지지하기 위해 사회정치 분야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팬덤’이 시장을 지배하고 움직인다. SNS에 익숙한 그들은 기업이나 브랜드의 인지도와 활동 수명까지 결정지을 만큼 힘이 세다. 국내 기업들은 팬덤을 만들겠다고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벌였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이렇다 할 경영성과를 얻지 못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운영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박찬우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턴트는 “10년간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실수투성이였다. 기업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노는 규칙을 전혀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에 저자가 14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소셜 마케팅의 대안과 기회를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시장을 장악하는 위력적 팬덤을 만드는 5단계 브랜딩 전략, 스노우볼 팬더밍 ≪스노우볼 팬더밍≫은 인플루언서와 달리 기업의 위기 상황에도 함께해줄 브랜드의 팬을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지자들을 만들 수 있는 저변을 다지고, 지지자들을 발굴해 연결하고 팬으로 육성하는 활동을 거치며, 그에 합당한 등급과 보상을 제공하는 과정을 5단계로 구성했다. 저자가 직접 고안한 모델인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Snowball Fandoming Circle)’이다. 비즈니스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만한 인사이트를 단계별로 제공한다. 잉여코드, 있어빌리티 등 고객이 즐기는 놀이를 이해하고 있는지, SNS 계정 없이 SNS로 매출 향상하는 법을 아는지 등 국내외 기업의 최신 성공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들어 상세하게 안내한다. 결국 이 책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소셜’이 핵심이며, 온라인에서 인간관계를 잘 맺는 과정과 같다는 점을 일깨운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 매체의 특성에 맞춘 게시물로 소비자들과 접점을 만들고,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관계를 유지하고, 고객들이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높은 로열티를 갖게 된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언덕 위에서 굴린 작은 눈덩이가 커다란 눈사람이 되듯이 기업이든 개인이든 위력적 팬덤을 갖게 된다. 여태껏 팬덤을 분석한 도서는 많았지만 팬덤을 구축하는 실행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 도서는 없었다. 마케터가 존경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딩 전문가 홍성태 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심리와 원리를 통찰하며, 소셜미디어 변화의 물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적극 추천한 바 있다.인플루언서나 셀럽, 파워블로거,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광고 아닌 광고’ 리뷰는 효과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요? 기업이나 브랜드는 자신만의 팬덤을 갖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해졌습니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하는 ‘브랜드 팬덤’이 브랜딩 성공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으니까요. 팬덤의 강력한 영향력과 지지를 얻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사실 기업들은 모르지 않았습니다. 팬덤을 얻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했죠. 충성 고객, 열성 고객 등의 이름으로 팬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과 친밀해지려고 했지만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재밌는 영상과 사진은 고객에게 먹히질 않았고, 심지어 기업이 만든 소셜 콘텐츠는 대중에게 외면받았습니다. 왜 기업은 고객들과 그토록 원하는 친구가 될 수 없었을까요? _ 프롤로그 ‘당신의 브랜드는 왜 팬덤을 만들 수 없었는가’ 스와치와 다임러 벤츠의 합작인 초소형 전기차 스마트(Smart)는 작은 외형으로 종종 주목받았습니다. 어느 날 “새 한 마리가 스마트 자동차 위에 똥을 싸는 바람에 차가 고치지 못할 만큼 망가지는 것을 보았다.”고 비아냥대는 트윗이 게재됩니다. 이에 스마트 자동차는 “한 마리는 아닐 겁니다. 450만 마리면 몰라도.”라는 트윗 대응과 한 장의 인포그래픽을 공개합니다.스마트를 망가뜨리려면 새 한 마리가 아니라 비둘기는 450만 마리, 칠면조는 36만 마리, 조류 중에서 타조 다음으로 큰 새로 알려진 에뮤는 4만 5,000마리가 한꺼번에 똥을 싸야 한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하단에는 스마트 자동차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트리디온 세이프티 셀(Tridion Safety Cell)’이라는 특허 설계 구조가 9,000파운드(약 4.1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죠. 결국 스마트 자동차는 고객들의 조롱 섞인 대화를 듣고도 거기에 성실히 대답한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대화는 이렇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_ 1그램을 보여주는 디테일 러쉬는 57만 2,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42만 3,000명의 페이스북 팬, 그리고 20만 2,000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시점에 SNS 채널 운영을 종료하고 팬들을 독립 플랫폼으로 오도록 유도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팬, 팔로워를 브랜드의 팬으로 활용하기에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제약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도 일회성인 이벤트를 통해 팬, 팔로워가 된 경우가 대다수고요. 소셜미디어 상의 팬, 팔로워, 구독자 수를 마냥 늘려가기만 하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많은 기업들이 인플루언서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그들을 홍보 마케팅에 활용합니다. 그들은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을 지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인 바이럴 효과가 있어 신제품 출시나 이슈를 만들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단, 인플루언서들은 기업의 위기와 함께하지 않습니다. 반면 인플루언서와 비교해 브랜드 팬은 브랜드의 상시적인 영향력자로, 위기 상황에 브랜드의 편에 설 확률이 높습니다. 팬들 개인의 영향력은 천차만별이지만 그들은 집단적으로 행동하므로 영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_ 세상을 뒤흔드는 팬덤
공정가치평가
조세통람 / 강진홍 (지은이) / 2025.01.06
85,000
조세통람
소설,일반
강진홍 (지은이)
K-IFRS 보통주 복합상품 주식선택권 주주간 계약 공정가치측정과 회계의 실무가이드 공정가치평가 개정 4판! ▪ 현금흐름할인모형의 할인율 구성요소인 시장위험프리미엄(MRP)을 추정하는 다양한 방법(설문조사 MRP, 내재적 MRP, 역사적 MRP 및 총체적 MRP 등)과 그 적용방식 및 한계점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 전통적인 CAPM에 의존하는 할인율을 보완하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규모위험프리미엄(SRP)을 기술하였다. ▪ 배당락 효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기존의 내용을 보완하여 유러피안 옵션과 아메리칸 옵션 유형에서 연속배당형 시가배당률을 가정한 방법 및 이산적 기대배당금을 가정하는 방법에 따른 가치측정방법을 기술하였다. ▪ 주식기준보상에 성과조건의 특성에 따른 인식과 측정이 달라짐을 설명하였으며, 주식기준보상의 조건변경에 따른 증분공정가치 인식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 주주간 계약을 포함한 다양한 계약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도계약 유형, 콜옵션 계약유형 및 풋옵션 계약유형의 공정가치측정 방법을 추가하였다. ▪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가치평가모형의 이해에서 시작해 국제회계기준에서 정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인식 및 측정방법에 따라 이들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 가치평가모형의 이론적 배경과 실무적 적용방법에 대한 설명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적 타당성의 근거와 저자의 실무경험을 최대한 반영하였다.제1부 공정가치개요 제1장 공정가치 제2장 가치평가기법과 서열체계 제2부 가치평가모형 제1장 현금흐름할인모형 제2장 상대가치평가모형 제3장 옵션평가모형 제3부 공정가치 회계 및 측정 제1부 공정가치회계 제2장 공정가치측정 참고문헌 본서는 K-IFRS의 공정가치회계를 이해하고 재무보고를 위한 공정가치측정의 다양한 평가기법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K-IFRS 1113호, 1032호와 1109호 그리고 1102호에서 기술하고 있는 공정가치회계에서 요구하는 제반 사항들을 본서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가치평가기법들과 접목하는 과정은 일반적인 가치평가와는 다른 특징을 가진다. 이는 전통적인 가치평가기법에 익숙한 전문가들에게도 K-IFRS의 공정가치회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재무보고 목적의 가치평가결과가 왜곡될 위험이 있음을 뜻한다. 금번 개정 4판은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인 K-IFRS의 특성으로 인해 공정가치회계와 그에 따른 측정에 있어 실무현장에서의 고민과 토론과정에서 다뤄져 온 이슈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예를 들어, 원칙위주로 기술된 공정가치회계의 특정 분야에 대한 새로운 의견들이 공감대를 얻게 되면 이와 연계된 공정가치측정을 위한 추가적인 고민과 토론이 반복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 저자도 공정가치회계와 측정에 대한 새로운 의견개진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토론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본서가 K-IFRS가 적용되는 금융상품 및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측정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K-IFRS가 저자에 의해 온전히 재해석되었거나 특정 금융상품 또는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측정의 절대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것으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K-IFRS는 원칙중심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접근이 요구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본서의 개정과정에서 귀한 지식과 조언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김성훈 회계사님과 신명기 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가치평가와 관련된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분들이 망설임 없이 졸작에 아낌없는 격려의 글을 써주신 데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가치평가위원회 위원장이신 가톨릭대학교의 김종일 교수님, 삼일회계법인 박대준 대표님, 삼정회계법인 손호승 부대표님, 안진회계법인 이종우 의장님, 한국기업평가 사업가치평가본부 김준한 본부장님 그리고 한화자산운용 박종현 애널리스트에게 지면을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5년 1월 저자 강진홍
이경제는 왜, 녹용에 대한 책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는가?
도원사 / 이경제 (지은이) / 2020.09.23
16,000
도원사
취미,실용
이경제 (지은이)
‘국민 녹용 전도사’ 이경제 원장이 녹용을 집중 조명한 책으로, 녹용 하나만을 단독으로 다룬 전문 실용서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수백 편의 국내외 논문과 칼럼을 읽고 해석했다. 한의사로서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녹여낸 것은 물론이고, 국내외 사슴 농장을 방문하며 탄탄하게 쌓은 실무 경험도 녹였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는 녹용에 대한 이야기를 #녹용에 대한 전문지식 #성분 및 효능에 대한 검증 #녹용을 둘러싼 오해와 잡학 #역사를 통해 파헤쳐 보자.1. 왜 녹용인가? 2. 녹용,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수컷 사슴의 뿔 트랜스포머 녹용 모든 사슴 뿔은 다 약재로 쓸 수 있나? 3. 녹용, 찾아보기 - 고전 도대체 언제부터 녹용을 먹을 생각을 한걸까? 중국 고전 속 녹용 이야기 동의보감과 녹용 이경제의 바이블, 동의보감 4. 녹용, 잘라보기 부위 녹용을 잘라보자 녹용 전문가와의 대담#1 한동허브 한현진 대표 분골에 주목하자 이경제의 육십분골(六十粉骨) 이경제의 뉴질랜드 녹용 이야기 녹용 전문가와의 대담#2 에스피코퍼레이션 김봉남 대표 5. 녹용, 깊이보기 성분 녹용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 인삼에 사포닌이 있다면 녹용에는 ‘강글리오사이드’가 있다 분골에서 찾은 ‘판토크린’ 녹용의 ‘지질’은 무엇이 다를까? - 지방산, 중성지질, 복합지질 두뇌를 좋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레시틴’ 이름은 어려워도 정말 중요한 ‘인슐린유사 성장인자’ 더 찾아보자, 녹용의 ‘호르몬’ -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라디올, 프로스타글란딘 관절, 뼈, 피부를 위한 선택 글루코사민,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콘드로이틴 황산, 프로테오글리칸 녹용에는 20 종에 가까운 ‘아미노산’이 있다 녹용에 있는 ‘콜라겐’을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 흔하다고 우습게 보지 말자, ‘칼슘’ 6. 녹용, 먹어보기 효능 녹용, 부활하다 한의학에서 녹용, 심플하지만 심오한 임상 이야기 성장호르몬이라 쓰고 녹용이라 읽는다 건강한 100세 인생은 뼈와 관절에서부터 뼈와 치아, 골다공증, 관절염 안티에이징, 이젠 녹용이다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자궁근종 고민 많은 남성을 위한 정력 이야기 신장, 불로장생의 핵심이다 녹용에서 면역을 만나다 활력을 위한 녹용 7. 녹용, 알아보기 오해 녹용을 먹으면 살이 찐다? 어릴 때 녹용을 먹으면 바보가 된다? 여름에 녹용을 먹으면 안 좋다? 늙어서 녹용 먹으면 죽을 때 힘들다? 8. 녹용, 두고보기 잡학 사슴이 살고 있는 한자 이야기 사슴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러시아 녹용 연구와 원용(元茸) 이야기 그 많은 중국 녹용은 다 어디에 있지? 9. 녹용, 깊이보기 역사 백성에겐 그림의 떡, 왕에게는 진귀한 보약 영조의 사슴사랑 조선시대 호화사치의 대명사, 녹용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숨은 공신, 사슴 고기 대한민국 대통령과 사슴 불로장생과 녹용 백록담에는 흰 사슴이 있는가? 우리나라 꽃사슴은 다 어디로 갔을까? 10. 그래서! 녹용이다 부록 이경제와 녹용 참고문헌‘국민 녹용 전도사’ 이경제 원장이 녹용을 집중 조명한 책 대한민국 국민이 녹용을 물처럼 마시는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전 녹용 하나만을 단독으로 다룬 전문 실용서 <왜, 녹용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세상은 변하지만, 명성과 가치가 변하지 않는 전통 원료가 있다. 바로 ‘녹용’이다. 녹용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2천 년 이상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동양에서만 귀한 대우를 받던 녹용이 이제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범국가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녹용의 비밀은 무엇일까? 필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수백 편의 국내외 논문과 칼럼을 읽고 해석했다. 한의사로서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녹여낸 것은 물론이고, 국내외 사슴 농장을 방문하며 탄탄하게 쌓은 실무 경험도 녹였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는 녹용에 대한 이야기를 #녹용에 대한 전문지식 #성분 및 효능에 대한 검증 #녹용을 둘러싼 오해와 잡학 #역사를 통해 파헤쳐 보자. <왜, 육십분골인가?> 녹용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원산지일까? 아니다.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원산지보다 중요한 것은 녹용의 성장 기간과 절각 타이밍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80~90일에 절각한 녹용보다 60일경에 절각한 녹용이 성분 면에서 월등히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 60일경 절각한 녹용의 분골, 상대, 중대, 하대를 모두 사용한 녹용이 최상급이라는 의미에서 ‘육십분골(六十粉骨)’이라는 특별한 이름도 붙였다. 이경제 원장이 녹용원정대를 이끌고 매년 뉴질랜드로 향하는 이유도 건강하고 깨끗한 녹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데 있다. <왜, 녹용의 성분과 효능에 주목해야 하는가?> 강글리오사이드, 판토크린, 지질, 레시틴, 인슐린유사 성장인자, 다양한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에스트라디올, 프로스타글란딘),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황산, 20여종의 아미노산, 콜라겐, 칼슘 등 녹용은 그야말로 영양성분의 보물창고이다. 부위별로 성분이 들어있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도 재밌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녹용의 성분에 주목해야 할 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어르신들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갱년기 여성 남성들도, 인생이 피곤한 사회인들에게도 모두 좋은 것이 녹용이라는 것에 주목하자. 한의학에서의 녹용 효능은 1)강근골(强筋骨) 2)보기혈(補氣血) 3)익정수(益精髓) 4) 장원양(壯元陽) 5)안정신(安精神) 이는 현대과학에서 밝혀내고 있는 효능과도 일치한다. 이 책에서는 1)성장 2)뼈와 관절 건강 3)안티에이징 4)여성건강 5)남성정력 6)신장건강 7)면역 8)활력으로 나누어 녹용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증명된 녹용의 ‘임상 효능’과 현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과학’의 만남에 주목한 것이다. <그래서, 녹용이다>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한의사로서, 건강식품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한약도 양약처럼 간편하고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서만큼은 모든 사람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개인의 면역력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수천 가지가 넘는 전통원료 중에서도 이경제 원장은 ‘녹용’만한 것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녹용의 성분과 효능이 즉각적이고 확실함에도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가 어려워 먹기 힘들었던 녹용. 이제는 각광받는 전통원료의 하나로 자리잡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경제는 왜, 녹용에 대한 책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는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과 함께 그 답을 찾아보자.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리더스북 / 마크 S. F. 마하니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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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소설,일반
마크 S. F. 마하니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지난 25년간 미국 기술주 섹터를 분석하며 월가 최고의 기술주 전문가로 꼽혀온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의 첫 책이다. 마하니는 1990년대 구글·아마존 등이 기업 공개를 거쳐 지금과 같은 빅테크 공룡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롯해, 야후·이베이 등 한때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주식들이 추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해왔다. 지금은 ‘파이낸셜 타임스가 뽑은 종목 선정가’, ‘월가 실적 상위 1% 기술주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저자이지만, 그의 투자가 언제나 성공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주가 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한 날도 있었는가 하면, 각종 지표와 신호를 잘못 해석하고 섣부른 판단을 내려 크게 후회했던 날도 있었다. 이 책은 마하니가 지난 25년 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주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건져 올린 10가지 깨달음을 들려준다. 상장가에서 1,800배 오른 아마존이나 400배 넘게 오른 넷플릭스처럼 엄청난 수익으로 돌아올 슈퍼 우량주를 골라내는 종목 선택 노하우를 비롯해 기술주 투자자라면 눈여겨봐야 할 핵심 지표와 매도 시그널, 과거 인터넷·플랫폼 주식들의 등락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등 시대를 초월한 기술주 투자 원칙을 최초로 공개한다. 마하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 앞으로의 향방을 아우르는 냉철한 분석은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기술주 투자 노하우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완벽히 파악할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인트로 | “오직 기술주뿐이었다!” 시작하며 | 우리는 기술주 대세 상승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레슨 1 | 종목 선택의 함정을 피하라 너무 복잡한 사업을 하는 기업의 주식―블루 에이프런 가장 중요한 것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의 주식―줄릴리 지나치게 확장하는 기업의 주식―그루폰 레슨 2 | 펀더멘털과 추세는 완전히 별개다 페이스북이 자초한 43퍼센트 주가 하락 주가 조정은 이탈한 우량주를 찾을 최고의 기회다 2019년의 구글 실적과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은 것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주식, 왜 32퍼센트나 하락했을까 레슨 3 | 때때로 주가는 펀더멘털과 전혀 상관없이 움직인다 단기 투자가 엄청난 기회를 놓치는 방식―스냅 10퍼센트 하락과 103퍼센트 상승 사이―추이 아무 상관없는 이벤트가 주가를 흔들 때―우버 레슨 4 | ‘20퍼센트의 법칙’과 ‘2퍼센트의 법칙’을 기억하라 매출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의 상관관계 기술주 투자자라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 주식은 왜 추락했을까―①이베이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 주식은 왜 추락했을까―②야후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 주식은 왜 추락했을까―③프라이스라인 넷플릭스 주가가 420배 상승한 이유 성장 곡선 증대 계획과 넷플릭스의 밸류에이션 변화 활짝 열린 ‘틈’을 찾아라 팬데믹 효과를 제외하고 성장률을 비교하는 법 ‘20퍼센트의 법칙’에 대한 몇 가지 증거 레슨 5 | 혁신은 그대로 숫자에 반영된다 완전히 새로운 매출원이 등장했을 때―아마존 베팅에 가까운 혁신, 추락하던 주가를 끌어올리다―넷플릭스 제품 혁신이 불러온 136퍼센트 주가 상승―스티치 픽스 혁신을 대신할 이벤트를 놓치지 마라―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vs 판도라, 승부를 결정지은 것들 1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실패한 공모주’―트위터 레슨 6 | 주가는 결국 사이즈가 키운다 구글에는 완전히 새로운 ‘이것’이 있었다 전 세계 마케팅 자금의 15퍼센트를 흡수하는 구글 매출 250억 달러 달성, 다음으로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 ‘1조 달러’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 2004년 4월 29일, 그리고 2004년 10월 21일 기업이 추산하는 시장 규모는 합리적인 수치인가―①우버 기업이 추산하는 시장 규모는 합리적인 수치인가―②도어대시 기업이 추산하는 시장 규모는 합리적인 수치인가―③스포티파이·프라이스라인 규모를 확실히 달성한 기업 vs 그렇지 못한 기업 레슨 7 | 투자자를 위하는 회사의 주식을 버려라 한때 아마존을 능가했던 유통 공룡 아마존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다섯 가지 이유 투자자 우선인 기업과 고객 우선인 기업의 장기적 주가 변동 투자자 중심적인 회사는 형편없는 투자를 한다―그럽허브 피벗 전환은 주가를 어떻게 바꾸는가―질로 ‘플라이휠’을 보유한 주식을 찾아라 레슨 8 | 사람을 보면 미래의 주가가 보인다 사상 최고의 수익률을 낸 기술주 뒤에 있었던 것 창립자가 직접 이끄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장기적인 지향성을 갖추고 있는가 산업에 대한 탁월한 비전이 존재하는가 고객 만족에 대한 집념이 있는가 그 밖에 중요한 특징들 레슨 9 | 밸류에이션은 종목 선택의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PER이 높아도 좋은 주식일 수 있는 경우 현재 이익률이 탄탄한 기업에 투자할 때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 이익은 적고 PER은 높은 기업에 투자할 때 필요한 세 가지 질문 수익이 나지 않을 때 밸류에이션을 따져보는 방법 매출 성장률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가 결국 이익을 낼 수 있는 기업인가 미래의 수익성을 알아보는 네 가지 테스트 ‘정확성의 함정’을 주의하라 레슨 10 | 이탈한 우량주를 사냥하라, 맹렬하게 ‘이탈한 주식’이 의미하는 것 5개월 간 43퍼센트 하락한 우량주 넷플릭스 투자자가 두 번의 이탈에서 얻은 것 우버는 이탈한 우량주가 될 수 있을까 이탈한 빅테크 우량주들이 가져다줬을 수익률 비교 그렇다면 언제 팔아야 할까 요약 마치며 | 최근 떠오른 기술주 관련 이슈를 되돌아보다 감사의 말 찾아보기“개인부터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캐시 우드 ‘월가가 가장 신뢰하는 25년 경력 기술주 전문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독보적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주 투자의 정석 수십, 수백 배로 돌아올 슈퍼 우량주를 골라내는 선구안부터 기술주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표와 시그널까지, 월가 상위 1% 애널리스트에게 배우는 기술주 투자의 모든 것 ★ 캐시 우드, 에드 하이먼, 스콧 갤러웨이, 장우석, 홍진채, 최철 추천 ★ ★★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 ★★ ‘월가 실적 상위 1% 기술주 전문가’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최고의 종목 선정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25년 투자 인사이트 최초 공개 기술주 전문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는 월가에서 인터넷·플랫폼·테크 섹터를 논할 때 단연 첫손에 꼽히는 전문가다. 월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는 그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인터넷 기업 애널리스트 순위’에 지난 15년간 매해 포함되었으며, 그 중 5년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를 최고의 종목 선정가로 뽑았고 《팁 랭크》는 1년간 종목 선정 실적을 따졌을 때 그가 월가 애널리스트 중 상위 1%에 포함된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이런 마하니의 첫 번째 저서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25년간 역동적인 기술주 시장에서 수없이 많은 종목을 마주하며 건져 올린 10가지 투자 원칙을 들려주는 이 책은 “기술주 투자에 관한 역대 최고의 책”, “개별 종목을 다룬 책 중 가장 가치 있는 조언”이라는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월가 또한 “미숙한 개인 투자자부터 노련한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을 것(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 “피터 린치가 마이클 루이스를 만난 것 같은 재미와 유익함을 주는 책(에드 하이먼 에버코어ISI 회장)”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베테랑 애널리스트의 25년 경험을 담은 이 책에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상장가에서 1,800배 오른 아마존, 1,500배 오른 애플, 470배 오른 넷플릭스, 51배 오른 구글… 사상 최대 상승장이 펼쳐진 기술주 섹터, 수십, 수백 배로 돌아올 ‘제2의 아마존·구글’을 찾는 법 피터 린치의 명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 처음 등장해 지금은 널리 알려진 ‘10배 주식(ten-bagger)’이라는 개념이 있다. 매수한 가격에서 10배 이상 상승해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주식을 의미한다. 마크 마하니는 기술주 섹터야말로 역사상 최대 상승장이자 10배 주식이 잔뜩 숨어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한다. 25년 전, 인터넷의 출현으로 시작된 기술주 섹터는 나날이 집약되는 혁신과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0년 기준 미국에는 상장가 대비 최소 10배 이상 오른 기술주 종목이 23개에 달했고, 10년 평균 수익률을 비교하면 기술주 시장(나스닥)의 수익률은 전체 시장(S&P 500)의 2배에 달한다. 우량주들의 성적은 어떨까. 2024년 2월 기준 아마존은 상장가 대비 1,800배, 애플은 1,500배, 넷플릭스는 470배, 구글은 51배, 메타는 12배 상승했는데 이는 다른 섹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극적인 수익률이다. 제대로 고르기만 했다면 기술주는 진득하게 함께한 투자자에게 커다란 부를 가져다준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것은 한 가지 질문이다. “어떻게 해야 제2의 아마존·구글·애플이 될 슈퍼 우량주를 골라낼 것인가?” 20여 년 전 월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했고 상장 초기부터 아마존·넷플릭스 등의 매수를 추천해온 마하니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에서 이 물음에 답이 될 10가지 힌트를 제시한다. 종목 선택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부터 시작해 ‘될 만한 싹’을 알아보고 적절한 타이밍에 낚아채는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25년 실무 경험이 담긴 거장의 종목 선구안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기술주 시장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확실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술주 투자자라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20퍼센트의 법칙’부터 ‘밸류에이션의 함정’까지, 시대를 초월한 10가지 기술주 투자 원칙과 25년간 축적된 풍부한 개별 주식 사례 분석 기술주에 투자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다른 종목과는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털이 결정한다는 사실은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다. 그렇다면 기술주에 있어 그 많은 펀더멘털 중 무엇을 눈여겨봐야 하는 걸까?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시장점유율? 이에 대한 답으로 마하니는 ‘매출 성장률’을 꼽는다. 일반적으로 5년 이상 2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기업은 단기 전망에 상관없이 잠재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20%퍼센트의 법칙), 실제로 이런 기업은 S&P 500 전체 종목 중 단 2%에 불과하다(2%의 법칙). 따라서 만약 다섯 분기 또는 여섯 분기 연속 20퍼센트 이상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테크 기업이 있다면 이 기업의 주식은 ‘10배 주식’이 될 확률이 높다. 한편 주식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에 대해 저자는 ‘밸류에이션이 종목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한다. 정확성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을 때조차 정확한 답을 내놓는 맹점을 지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밸류에이션의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대개 PER이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그 값이 낮은 종목을 찾곤 하는데, PER 값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펀더멘털을 고려한 종합적 판단이다. 상당 기간 높은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중요한 투자 때문에 현재 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지, 장기적인 영업이익률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할 근거가 있는지 등에 따라 PER 50이 넘는 높은 주식도 충분히 괜찮은 주식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책 곳곳에는 기술주 시장에서 추세와 펀더멘털에 숨은 의미, 인터넷·플랫폼 기업에서 일어나는 혁신과 주가의 실질적 상관관계,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세세하게 나뉘는 밸류에이션 접근법, 이탈한 우량주의 매수 타이밍과 적절한 매도 타이밍 등 시대를 초월한 10가지 투자 원칙이 25년간 축적된 풍부한 개별 주식들의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그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오직 기술주에 특화된 투자 레슨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는 물론 방향을 잃은 모든 이에게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기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 미국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 앞으로의 향방을 꿰뚫는 역작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매력은 단순한 투자 기법에 관한 조언이 아닌, 세상의 혁신을 이끌어온 기업과 주식을 다룬 생생한 케이스 스터디라는 점에 있다. 저자는 구글·아마존·넷플릭스·메타·스냅·우버·스포티파이·부킹닷컴·스티치픽스·질로·도어대시 등 다양한 테크 기업들의 창업과 기업공개, 주가 변동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매력적인 기술주의 세계로 안내한다.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 미국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을 아우르는 거장의 분석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적인 기술주 투자의 법칙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의 부상과 그들의 미래를 흥미진진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및 기술주 섹터에는 10배 주식이 잔뜩 널려 있다. 내가 계산해 본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2020년 말까지 300배 주식 2종목(부킹닷컴, 렌딩 트리), 400배 주식 1종목(J2 글로벌), 500 배 주식 1종목(아카마이), 슈퍼 점보 주식 2종목(넷플릭스, 아마존)을 포함해 적어도 23개의 10배 주식(최소 10배 이상 오른 종목)이 있다. 넷플릭스는 2002년 10월 0.37달러에서 2020년 9월 557달러로 상승해 1,500배 주식이 되었고, 아마존은 1997년 5월 1.40달러에서 2020년 9월 3,531달러로 상승해 2,500배 주식이 되었다. 물론 기술주 섹터에도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거나 상당 기간 그저 시장 수익률로만 거래되는 별 볼일 없는 주식도 많다. 하지만 이처럼 극적으로 10배 수익률을 내는 주식이 분명히 존재한다. - ‘우리는 기술주 대세 상승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중에서 기술주 투자는 다른 사고방식을 요구한다. 전통적인 투자서는 순이익, 이익의 극대화, 자사주 매입, 배당에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기술주 투자자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기술주 투자자는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기업이 공격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시작한다면, 의심 많은 기술주 투자자는 “뒤에 투자할 성장 확대 계획이 없습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할 때 비판적인 기술주 투자자라면 “이게 끝인가? 사업을 성장시킬 아이디어가 바닥나서 그만두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주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물론 수익성을 높이고 배당을 주는 정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다면 옳은 조치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조치를 취하기에 적절한 시기에 기술주 투자자는 그 주식에 관심을 잃었을 것이다. - ‘기술주 투자자라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중에서
처음 드로잉 클래스
그린페이퍼 / 에린 맥매네스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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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페이퍼
소설,일반
에린 맥매네스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이지 아트북 시리즈. 드로잉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예제를 따라 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전문적인 도구 없이도 손쉽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라인 드로잉의 세계를 소개한다. 금방이라도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예쁜 일러스트가 감성을 자극한다. 저자에 따르면, 드로잉이란 주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손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글씨, 식물, 동물, 건물, 생활용품 등 그릴 수 있는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라인 드로잉의 기본 기법을 배우고, 제시하는 그림을 따라 그리며 손에 익히면 어렵지 않게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드로잉 클래스>는 간단한 문양에서 복잡한 건물까지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주면서 디테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예시 그림을 독자가 곧바로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남겨 두었다.들어가며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드로잉 도구와 재료 채색 도구와 재료 기본 드로잉 기법 채색하기 포토샵 활용하기 테두리와 배너, 레터링 _테두리와 배너 | 레터링 | 레터링 문구와 배너 식물 _꽃과 잎 | 열대식물 | 한대식물 | 다육식물, 선인장, 사막식물 | 나무 | 현대적인 꽃 | 테라리엄 건물과 도시 생활 _건물 | 독특한 건물과 랜드마크 동물과 벌레 일상생활손쉽고 아름다운 라인 드로잉의 세계 2030세대를 중심으로 드로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미술을 전공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개성 있는 드로잉으로 자기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린페이퍼에서 새로 나온 《처음 드로잉 클래스》는 드로잉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예제를 따라 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전문적인 도구 없이도 손쉽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라인 드로잉의 세계를 소개한다. 금방이라도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예쁜 일러스트가 감성을 자극한다. 그린북의 실용서 브랜드 그린페이퍼는 앞서 《365 드로잉》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아크릴 감성 페인팅》 등 미술 초심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저자에 따르면, 드로잉이란 주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손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글씨, 식물, 동물, 건물, 생활용품 등 그릴 수 있는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라인 드로잉의 기본 기법을 배우고, 제시하는 그림을 따라 그리며 손에 익히면 어렵지 않게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드로잉 클래스》는 간단한 문양에서 복잡한 건물까지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주면서 디테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예시 그림을 독자가 곧바로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남겨 두었다. 저자 에린 맥매네스는 미국에서 ‘페이퍼레이븐’이라는 디자인 제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설립한 페이퍼레이븐 사는 처음엔 연하장을 만드는 작은 회사였지만 달력, 노트, 홍보물, 종이 공예품, 홈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흥미로운 패턴과 예쁜 꽃, 귀여운 동물 문양 등 페이퍼레이븐의 대표 디자인을 이 책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저자의 프로필은 드로잉과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을 제품 디자인으로 연결시켜 사업성을 창출한 좋은 예이기도 하다. 도구와 재료 알기, 기법 익히기, 다양한 소재의 드로잉 실전 이 책은 드로잉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빅 볼펜이나 톰보 드로잉 펜, 펜텔 브러시 펜, 4H에서 6B까지 여러 등급의 연필이나 샤프가 주된 재료이다. 다양하게 갖추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화방에서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그 외에도 지우개, 자, 스케치북 등이 필요하다. 또 이 책은 수채화물감, 아크릴물감, 색연필, 브러시 펜 등 사용하기 편한 몇 가지 채색 도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뒤따라 기본 드로잉 기법이 소개된다. 먼저 드로잉 펜, 캘리그래피 펜, 브러시 펜의 특성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예를 보여 준다. 해칭, 크로스해칭, 점묘 등 펜을 활용한 기법도 소개한다. 다양한 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연필이 제격이다. 샤프, 4H, HB, 6B 등의 연필 선과 명암이 어떻게 나타나고 활용되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그 뒤에는 펜과 연필을 사용해 명암을 실습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이어진다. 드로잉에서 끝나지 않고 간단한 채색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채색 기법도 몇 가지 소개한다. 마커, 색연필, 수채화물감, 아크릴물감을 이용하여 채색하는 방법, 색을 섞어 쓰거나 그러데이션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이 책은 종이에 그린 드로잉을 스캔하여 컴퓨터에서 포토샵으로 책을 입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디지털 환경이 보편화되어 있는 요즘 가장 실용적이고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포토샵을 다루어 본 경험이 없더라도 자세한 단계별 설명을 따라서 간단하게 채색과 편집을 해 볼 수 있다. 기본 기법을 익혔다면 이제 다양한 예제를 통한 실전에 들어갈 차례다. 이 책은 테두리, 배너, 레터링 등 장식 드로잉에 대해 먼저 다루고 그 뒤로 식물, 건물과 도시 생활, 동물과 벌레, 일상생활까지 파트를 나누어 실전에 돌입한다. 테두리와 배너, 문자를 세련되게 장식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두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꾸밀 때, 홍보 문구를 나타내거나 로고를 만들 때도 유용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드로잉을 따라 연습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장식을 개발해 볼 수 있다. ‘식물’ 편에서는 꽃과 잎을 그리는 기본 원리를 익히고 다양하게 변형해 본다. 간단한 꽃에서 복잡한 꽃, 여러 개의 꽃 무리까지 기본 형태만 알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열대식물, 한대식물, 다육식물 등 식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단순화시키면 표현력이 더욱 좋아진다. ‘건물과 도시 생활’ 편에서는 도시를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스카이라인과 다양한 건축물, 랜드마크, 간판 그리기를 연습해 본다. 건물 그림은 수직과 수평을 맞추고 대칭으로 널찍하면서도 단순하게 그리는 게 비결이다. 골목길의 예쁜 카페에서 에펠탑, 자금성 같은 랜드마크까지 다양하게 그려 본다. ‘동물과 벌레’ 편에서는 반려동물이나 해양 동물, 새, 벌레 등 다양한 생명체를 드로잉으로 표현해 본다. 동물 그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진을 참고해서 처음에 비율과 형태를 잘 잡으면 그리고 싶은 동물을 얼마든지 그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 편에서는 집 안 곳곳의 생활용품을 그려본다. 우산, 찻주전자와 찻잔, 책, 구두, 의자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그려 보는 연습이다. 물건도 기본 형태를 잘 잡고 디테일을 추가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라인 드로잉 배우기 느낌 있는 손그림과 손글씨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자기만의 감성으로 다이어리를 꾸미고 싶은 사람, 예쁜 달력이나 편지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 자신의 고유한 일러스트 로고를 갖고 싶은 사람…… 모두가 라인 드로잉을 꾸준히 연습하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처음 드로잉 클래스》는 일러스트의 기초이자 가장 손쉽고 아름다운 표현 수단인 라인 드로잉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드로잉은 단순한 취미 활동일 수도 있지만, 실력을 키워 부업이나 본업으로 발전시키실 수 있는 여지도 많다. 개인, 기업, 공공기관 할 것 없이 온라인 소통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시각적 접근성이 높은 그래픽이나 일러스트가 필요한 곳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 작품을 공유하거나 판매하고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통로도 과거에 비해 많아졌다. 미술과 드로잉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 관심의 끈을 놓지 말고 조금씩 실력을 쌓아서 자기표현의 기회로 삼기를 이 책의 저자는 바라고 있다.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더블북 / 박익현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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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익현 (지은이)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시대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좋은 대학’을 보내 ‘좋은 회사’에 취직해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란다. 그러나 만약 빠르고 정확하게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동산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까지 부동산만큼 쉽고 빠른 길은 없다. 사업을 해서 부를 이룬 사람들도 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을 통해서 더 큰 부자가 됐다. 부동산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전부는 아니지만, 부자들은 부동산을 무조건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부동산을 통해, 부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됐다. 세계적인 주식 전문가 워런 버핏도 부동산으로 돈을 번 경험이 있다. 저자는 ‘강남8학군-명문대-대기업’ 스펙을 갖추고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서울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하게 됐다. 이에 부동산투자 방법을 익혀서 돈을 벌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 저자는 부모라면 이 책을 2번 3번이라도 읽어서 자녀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상담하고 있는 강남 부자들이 이미 몸으로 깨우치고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부동산 지식을 읽게 되면 부모의 마음가짐부터 달라진다. 가족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담겨 있는 것이다. ‘아이와 부모가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강남 건물주 부모들의 시크릿 경제 교육’, ‘건물주가 되기 위한 나이대별 전략’ 등 이 책은 ‘건물주’가 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이 담겨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PART 1 아이와 부모가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1단계 건물주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2단계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경제와 부동산 지식 3단계 종잣돈 모으기 4단계 소액투자로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5단계 스노볼 효과를 통한 부 축적 6단계 꼬마빌딩의 주인부터 7단계 건물주 돼서 경제적 자유 얻기 PART 2 강남 건물주 부모들의 시크릿 경제 교육 1.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짜 부자들의 경제 공부 2. 건물주들은 집에서 이렇게 경제 교육을 한다 3. 종잣돈 마련을 위해 어릴 때부터 길러야 하는 3가지 능력 PART 3 건물주가 되기 위한 나이대별 전략 1. 10대 아이, 20살에 종잣돈 마련하기 위한 전략 ·10대 경제 교육시킬 때 주의할 점 2. 부자가 되고자 하는 20대를 위한 전략 ·20대 경제 교육시킬 때 주의할 점 3. 인생에서 가장 바쁜 30대를 위한 전략 4. 나이 들어도 결코 늦지 않은 건물주 되기 ·건물주 아이 키우기의 진정한 주인공 PART 4 부동산투자할 때 8가지 규칙 모르면 후회한다 1. 부동산투자 3요소가 부동산의 전부 2. 땅값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3. 부동산 규제가 부동산투자에 미치는 실제 영향 4. 세금을 알아야 제대로 된 수익을 알 수 있다 5. 부자들이 말하는 ‘자산’은 다르다 6. 부동산투자자가 사장님인 이유 7. 초보라면 ‘이것’과 ‘이것’을 모르면 안 된다 8.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방법 단 두 가지 PART 5 부동산 달인이 되기 위한 11가지 투자 비법 1. 부자는 현장을 둘러보지 않고 투자하지 않는다 2. 부자들은 정부 정책을 꿰고 있다 3. 실거주 집 마련이 최우선인 사람들의 투자 방법 4.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어디가 좋을까? 5. 부동산 시장은 우상향이다 하지만 6. 정부 정책에 맞서지 않는 방법 7. 부자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투자한다 8. 우물쭈물하다간 기회가 없다 9. 자수성가 건물주의 투자 비법 10. 부동산 매도의 3가지 기술 11 부자도 잘 모르면 손 대지 않는다 PART 6 당신의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1. 부자들도 ‘부자’되기 위해 마음먹는다 2. 건물주들이 만든 건물주 되기 프로세스 3. 내 아이 건물주 만들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4.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5. 부자에게는 부자 그릇이 따로 있다 에필로그 SKY를 떠나면 건물주가 보인다아이와 부모가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강남 건물주 부모들의 시크릿 경제 교육 공개 건물주가 되기 위한 나이대별 전략 제시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교육하면 이른 나이에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에 의하면 많은 사람이 건물주가 되지 못한 이유는 어린 나이에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학교와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경제에는 ‘건물주 되는 법’이 없다.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시대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좋은 대학’을 보내 ‘좋은 회사’에 취직해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란다. 그러나 만약 빠르고 정확하게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동산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까지 부동산만큼 쉽고 빠른 길은 없다. 사업을 해서 부를 이룬 사람들도 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을 통해서 더 큰 부자가 됐다. 부동산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전부는 아니지만, 부자들은 부동산을 무조건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부동산을 통해, 부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됐다. 세계적인 주식 전문가 워런 버핏도 부동산으로 돈을 번 경험이 있다. 저자는 ‘강남8학군-명문대-대기업’ 스펙을 갖추고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서울 내 집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하게 됐다. 이에 부동산투자 방법을 익혀서 돈을 벌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 저자는 부모라면 이 책을 2번 3번이라도 읽어서 자녀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상담하고 있는 강남 부자들이 이미 몸으로 깨우치고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부동산 지식을 읽게 되면 부모의 마음가짐부터 달라진다. 가족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담겨 있는 것이다. ‘아이와 부모가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강남 건물주 부모들의 시크릿 경제 교육’, ‘건물주가 되기 위한 나이대별 전략’ 등 이 책은 ‘건물주’가 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이 담겨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자녀가 건물주가 되길 바란다면, 당신부터 먼저 부동산공부를 시작하라 현재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부자 중에서도 건물주가 돼 월세 받으며 편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마음만 먹을 뿐, 건물주가 진짜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왜 건물주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 이유는 단순한다. ‘건물주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만 먹을 뿐, 계획을 세우거나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는 중간 목표를 세부적으로 세워야 한다. 부동산 부자들, 건물주 중에서 계획 없이 부동산 부자가 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들에게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고, 중간 목표가 있다. 대부분 우리는 중간 목표를 세우기도 전에 돌아선다. 그러나 기억하자. 최종 목표를 이루는 일은 어렵지만, 중간 목표를 이루기는 쉽습니다.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는 자녀와 부모 모두 건물주가 될 수 있게끔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프로세스를 만드는 법, 그리고 꼭 필요한 부동산 기초 지식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강남 부자들의 아이 경제 교육’ 그리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등은 부동산 전문가인 저자가 강남 부자들에게 상담하며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번 책에서 첫 공개를 했다. 부자들에게 부자들만의 경제 교육법이 있다 “사교육보다 돈 공부를 시작하라” 저자는 부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때가 많다. 그때, 부자들은 저자에게 이것을 물어본다. “경제를 제대로 알고 있나요?” 막상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기가 곤란하다. 특히 부자들이 말하는 경제는 학교에서 배우고, 신문 지면에 등장하는 어려운 경제도 아니다. 부자들은 ‘돈을 벌기 위한 경제’를 알고 있다. 이 돈을 벌기 위한 경제를 모르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알고 보면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하나씩 배우다 보면 더 빨리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자들이 이미 몸으로 깨우치고 자신의 자녀들에게 필수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자들은 비싼 학원비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더는 서울대, 연대, 고대(SKY) 출신이라고 해서 돈을 더 많이 벌지 않는다는 사실을 부자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돈 공부를 먼저 시킨다. 부동산 계약을 할 때도 같이 다니고, 부동산 물건을 보러 갈 때도 동행한다. 부자처럼 자녀를 가르친다면 부모와 자녀 모두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훌륭한 자녀 부동산 교육서이자, 부모의 부동산 학습서다. 많은 이들이 ‘나는 이미 부자 되기 늦었어.’라고 생각하며 자녀에게 ‘너라도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 다녀라.’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그 생각이 들 때, 당장 이 책에 나온 7단계 프로세스를 시작하면 건물주가 되는 길이 보인다. 건물주 되기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포토샵 CS5
교학사 / 우석진 외 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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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취미,실용
우석진 외 글
OkOkOk 알찬 예제로 배우는 시리즈 『포토샵 CS5』 편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토샵이 기본 기능들을 세심하게 익히고, 더불어 새롭게 달라지고 추가된 CS5의 신기능들을 배울 수 있다. 실무 디자이너와 교육자, 어도비 국제 전문가, 크리에이티브리더 등 포토샵 관련 전문가들이 실무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 작업물을 다양하게 제작해 예제로 포함시켰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다수의 다양한 실전문제들은 포토샵 학습을 용이하게 해준다. Part1. 포토샵 CS5 도구 익히기 1. 이미지 선택 기능과 편집 도구로 기본기 다지기 2. 이미지 복원 및 브러시 도구 익히기 3. 이미지 리터칭과, 패스 도구 익히기 4. 타이포그래피와 셰이프 도구 익히기 5. 3D 및 작업 효율성 도구 익히기 Part2. 포토샵 CS5 디자인 실무 1. 우편엽서 만들기 2. 합성 이미지 만들기 3. 포스트 잇 만들기 4. 깜찍한 자석 이미지 만들기 5. 탭 버튼 이미지 만들기 6. 선택 기능으로 동물농장 만들기 7. 패턴 기능으로 CD 라벨디자인하기 8. 내가 원하는 컬러로 변경하기 9. 속도감을 나타내는 합성이미지 만들기 10. 브러시 기능으로 액자 프레임 만들기 11. 브러시 기능으로 이벤트 페이지 만들기 12. 가장자리 다듬기 기능으로 고급 합성이미지 만들기 13. 이미지 채우기 기능을 활용한 합성이미지 만들기 14. 빈티지한 이미지와 클립 만들기 15. 역광 사진으로 어두운 이미지 보정하기 16. 이미지 변형 기능으로 오리 가족 만들기 17. 필터 효과로 얼큰이 캐릭터 만들기 18. 메모가 담긴 사진첩 만들기 19. 마스크 기능으로 포스터 만들기 20. 자동화 기능으로 파노라마 이미지 만들기
비곗덩어리
책읽는고양이 / 기 드 모파상 지음, 최내경 옮김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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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
소설,일반
기 드 모파상 지음, 최내경 옮김
'루캣유어셀프'는 책읽는고양이에서 펴낸 단편소설시리즈이다. '단편소설에서 나다운 삶을 찾는다'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기존의 단편집들이 10편 내외를 묶어 볼륨감 있게 구성된 것에 비하여 '루캣유어셀프'는 1~3편만을 묶어 편집하여, 한 편마다 담은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여백을 중시하였다. 또 휴대하기 쉬운 크기와 두께로 언제 어디서나 친숙하게 단편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다. '루캣유어셀프'의 두 번째 책인 <비곗덩어리>는 모파상의 데뷔작으로, 인간의 추악한 이기주의와 파렴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이야기는 프랑스 루앙이 프로이센군에게 점령된 후, 루앙에서 디에프로 가는 마차를 함께 타게 된 10명으로부터 시작된다. 교활한 상인 부부, 귀족 부부, 세력가이자 퇴역장교 부부, 수녀 두 명, 혁명가 그리고 비곗덩어리라 불리는 매춘부를 태우고 마차는 출발한다. 매춘부라는 사실만으로도 비곗덩어리를 제외한 부인들은 동질감을 나누고 좁은 마차 안은 정확한 신분의 선이 그어진다.비곗덩어리 옮긴이의 말 작가에 대하여루캣유어셀프 책읽는고양이에서 펴낸 단편소설시리즈이다. ‘단편소설에서 나다운 삶을 찾는다’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기존의 단편집들이 10편 내외를 묶어 볼륨감 있게 구성된 것에 비하여 ‘루캣유어셀프’는 1~3편만을 묶어 편집하여, 한 편마다 담은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여백을 중시하였다. 또 휴대하기 쉬운 크기와 두께로 언제 어디서나 친숙하게 단편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다. ‘루캣유어셀프’는 짧지만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전해지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모습, 또 너의 모습과 만난다. 완역으로 다시 읽는 단편! 작가마다 달리 표출되는 인간 군상에 대한 묘사와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전의 묘미에 빠져든다. 어느 날 문득, 잠자고 있는 내면의 나를 깨우고 싶을 때 “Look at Yourself.” 《비곗덩어리》는 모파상의 데뷔작으로, 인간의 추악한 이기주의와 파렴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이야기는 프랑스 루앙이 프로이센군에게 점령된 후, 루앙에서 디에프로 가는 마차를 함께 타게 된 10명으로부터 시작된다. 교활한 상인 부부, 귀족 부부, 세력가이자 퇴역장교 부부, 수녀 두 명, 혁명가 그리고 비곗덩어리라 불리는 매춘부를 태우고 마차는 출발한다. 매춘부라는 사실만으로도 비곗덩어리를 제외한 부인들은 동질감을 나누고 좁은 마차 안은 정확한 신분의 선이 그어진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겨울날, 의도치 않게 끼니를 해결할 만한 식당 하나 찾을 수 없는 먼 길을 가게 된 이들은 비곗덩어리가 싸온 푸짐한 음식 앞에서 본능에 충실하며, 그 경계를 허무는 듯 보인다. 그러나 밤늦게 도착한 마을에서 프로이센 장교가 비곗덩어리에게 건낸 은밀한 제안과 거절 속에 발이 묵이게 된 일행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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