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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한달살기
문예바다 / 조숙 (지은이) / 2019.03.02
15,000

문예바다소설,일반조숙 (지은이)
여행 작가 조숙 에세이 <치앙마이 한달살기>. 기후 좋고, 공기 좋고, 과일 풍성하고, 물가가 터무니 없이 싼 지역을 선택, 한 달간 머물며 집중 탐색하고 경험한 수기 같은 감성 에세이다. 작가는 따뜻한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당장 e티켓을 구매하며 바로 실행했다.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하며 매일 만나게 되는 수퍼마켓, 세탁소, 카페 주인들과 금방 이웃이되었다. 이들과 특별히 친해지는 남다른 기술이 있다. 오늘 하루만 만나고 지나칠 여행자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웃으로 대하는 것이다. 치앙마이 뿐 아니라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떠나고 어떻게 사람을 만나는지 알려주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레는 마음부터 따뜻하게 데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작가의 말 / 왜 치앙마이 ‘한 달 살기’인가? 치앙마이로 가는 날개를 사다 비행기 안에서 행운 슬리핑버스, 치앙마이 첫날 님만해민 숙소 구하기 나의 이웃들 반캉왓, 충분한 삶 I love You- 사랑한다고 말해! 나이트 마켓. 두리안 쏩싸이 크리스마스카드. 그랩택시 올드씨티 엘리와 셀리를 만나다 치앙마이 사람들은 조용하다 풍등축제 치앙라이 백색사원(왓롱쿤사원) 마켓 풍경 굿보이 왓브라탓 도이수텝사원 마라톤. 로얄프로젝트 빠이(pai)여행 첫날 빠이 둘째날 몽족 마을 투어 카페들 왓프라씽사원. 왓체리우루앙사원 한국영화 보기 한인교회 맛사지스쿨 싼캄펭온천 치앙마이 음식 도이인타논국립공원 Music & Dance 치앙마이 물가 치앙마이 친구들과 마지막 파티 방콕행 기차여행 작가 조숙씨가 『99만 원의 자유, 치앙마이 한 달 살기』(국판, 272페이지, 올칼러)를 펴냈다. 새로운 개념의 여행 체험기다. 기후 좋고, 공기 좋고, 과일 풍성하고, 물가가 터무니 없이 싼 지역을 선택, 한 달간 머물며 집중 탐색하고 경험한 수기 같은 감성 에세이다. 여행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기념사진 찍기 위한 여행으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유명 관광지를 하루 치기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살아보기’이다. 태국 북부쪽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세계인들이 첫 번째로 손꼽은 살아보고 싶은 도시이다. 백팩족과 디지털노마드, 은퇴이민자들이 속속 치앙마이를 찾는다. 작가는 따뜻한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당장 e티켓을 구매하며 바로 실행했다.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하며 매일 만나게 되는 수퍼마켓, 세탁소, 카페 주인들과 금방 이웃이되었다. 이들과 특별히 친해지는 남다른 기술이 있다. 오늘 하루만 만나고 지나칠 여행자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이웃으로 대하는 것이다. 물건값을 정확히 계산하고 깎는 것보다 먼저 지갑에 든 동전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한다. 이런 행위가 바로 진심이다. 먼저 진심을 내놓는데 비양심적으로 대하는 사람을 많지 않다. 또 있다. 상대의 어떤 점이 특별히 궁금해서가 아니라 말을 걸기 위해서 자꾸 물어본다. 먼저 계획하고 공부하고 와서 아는 척하는 것보다 물어보는 것이 친절을 부른다. 이렇게 사귄 이웃이 있었기 때문에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었고 그들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배우고 떠나온 후에도 그리운 얼굴로 남겨두었다. 잘 웃고 잘먹는 것이 여행자의 강점이다. 잘 웃다보니 인생 친구도 만들어졌다. 이 책은 치앙마이 뿐 아니라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떠나고 어떻게 사람을 만나는지 알려주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레는 마음부터 따뜻하게 데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김지혜의 부동산 경매지도
진서원 / 김지혜 (지은이) / 2023.07.15
38,000원 ⟶ 34,200원(10% off)

진서원소설,일반김지혜 (지은이)
고득점자는 기출문제집을 3번 이상 풀 듯, 경매고수는 입찰사례를 반복해서 분석한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가까이 아파트, 상가, 토지, 특수물건 등 경매공매 모든 유형을 다뤄본 실전 전문가다. 매일 경제뉴스를 보듯 입찰사례를 챙겨 봤더니 어느 순간 돈 되는 물건이 한눈에 보였다는 저자.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경매정보회사인 ‘경공매가이드’를 창업했다. 그리고 재능 기부 차원에서 네이버 지식in 활동을 하다가 태양신으로 등극한 전력이 있다. 왕초보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다 보니, 경매공부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왕초보가 도전할 만한 물건을 추리고, 질문과 딱 맞는 입찰 사례를 제시하였다. 그렇게 FAQ를 정리했더니 대한민국 경매물건의 80%는 거의 비슷한 유형임을 발견했다. 20%는 특수물건이어서 아무나 건들면 안 되지만 나머지는 도전할 만했다. 그렇다면 네이버 태양신은 어떤 물건에 입찰할까? 저자 역시 어렵고 복잡한 특수물건은 우선 피하고 본다. 대신 80% 물건 중에서 ‘페이크’가 숨겨진 물건을 공략한다. 권리관계는 심플하지만 겉으로만 복잡해 보여서 입찰 경쟁이 높지 않고, 무혈입성으로 최저가에 낙찰받기 때문이다. 이 책은 쉽게 풀어낼 수 있는 ‘페이크’ 물건만 골라서 유형별 입찰 족보를 공개한다. 그래서 왕초보도 입찰에 도전할 유형과 걸러야 할 유형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매 실력도 단숨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부동산 경매 기본기 다지기 ------------------------------------------- 01 경매는 부자로 가는 마지막 치트키! IMF 때 경매로 매입한 빌딩을 23년간 보유한 서장훈씨 최소 1년 전 가격으로 싸게 흥정을 붙이는 경매 허위 매물도 없고 진행 과정도 투명한 경매 진짜 어려운 건 20%, 나머지는 페이크 물건! 고수는 어려워 보이지만 쉬운 물건 공략! 유튜브에서 경매 영상 볼 때 주의할 점 02 경매 vs 공매 비슷한 듯 다르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 경매 사건번호 보고 법원 찾아가기 03 그 많은 경매물건, 어떻게 세상에 나오나?(ft. 대법원 경매 6단계) 경매 신청 매각기일(입찰일) 매각결정기일 대금납부 배당/종료 명도 04 경매물건 검색하는 3가지 방법 물건검색 방법 국가 운영 ‘대법원경매정보’ 무료 이용, 검색 편의성은 부족! 물건검색 방법 네이버 부동산 -> 경매정보 활용(유료) 물건검색 방법 전문 유료 경매정보 사이트 활용 경공매가이드 사이트에서 경매정보 찾아보기 국가공인 부동산 정보 서비스 활용법 05 권리분석 시작은 채권 vs 물권 구분부터! 실전에 뛰어드는 사람은 겨우 10%? 배당분석은 법원에 맡기고 권리분석에 집중! 권리분석을 잘하려면 재산권 개념부터 잡자!(채권 vs 물권) 권리분석 맥 잡기 채권은 낙찰자를 아다닐까? No! 채권은 사람을 따라다니므로, 낙찰자는 신경 쓸 필요 X 권리분석 맥 잡기 물권은 낙찰자를 아다닐까? Yes! 물권은 부동산을 따라다니므로, 낙찰자는 조심할 것! 방구석 공부 말고 실전 공부 필요! 06 권리분석 4단계 완전 정복 권리분석도 순서가 있다! 등기부등본 갑구 : 말소기준권리 찾기 등기부에 없는 인수 권리가 있다? 법원 현황조사서 : 선순위임차인 찾기 권리분석 결론 : 세입자 보증금 인수 vs 입찰 포기 입찰 여부 결정 말소기준권리 이후 이사 온 후순위세입자는 어떻게 될까? 쉽다, 쉬워! 등기부등본 보는 법 07 입찰 전 할 일 1 경락대출 가능금액 확인! 1 | 낙찰받을 부동산의 용도부터 체크할 것! 2 | 빌라, 상가, 다가구, 고시원 등은 경락대출 조건이 좋은 편! 3 | 주거시설 낙찰 시 ‘주택담보대출’ = ‘경락대출’ 4 | 부동산 물건별로 경락대출 금액 구하려면? 5 | 법인은 주택 취등록세 12% 6 | 신용등급은 7등급 이내일 것 7 | 경락대출 잔금 기한 넘기면 연 15% 연체이자! 최신 정부 부동산 규제는 매번 체크할 것! 08 경락대출 궁금증 BEST 5 Q1 | 모든 은행이 경락대출을 해주나요? Q2 | 단기대출시 금리 높아도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게 유리한가요? Q3 | 경락대출이 안 되는 부동산도 있나요? Q4 | 대출 신청서류가 궁금해요! Q5 | 대출 없는 집이 과연 좋을까요? 은행은 왜 경락대출에 관대할까? 아파트 경락대출 조건표(ft. 개인 vs 사업자 vs 법인) 09 입찰 전 할 일 2 현장분석(ft. 임장과 시세조사) 점유자현황, 건물상태, 입지조건, 시세조사도 함께! 주민센터 발급 전입세대 열람 필수, 세대합가 중점 확인! 들어가보지도 못하는 아파트 경매가 답답하다고? 입찰가 정하기 전 인근 시세 조사하기 알쏭달쏭 세대합가 대항력 유무 사례 10 입찰 전 할 일 3 수익분석(ft. 임대료? 엑시트?) 입찰가 예상은 물론, 팔고 나갈 경우까지 예측하라! 부동산 세금을 알아야 수익률도 높아진다 82 부동산규제 주요 내용 한눈에 보기 11 입찰 당일 ‘대법원경매정보’ 확인 필수! 대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서 검색하기 1 | 대법원경매정보 접속하기 2 | 물건기본정보 확인하기 3 | 사건상세조회 확인하기 4 | 당사자내역 확인하기 5 | (매각)물건내역 확인하기 6 | 기일내역 확인하기 7 | 문건/송달내역 확인하기 8 | 감정평가서와 현황조사서 확인하기 입찰 당일 매각물건명세서 최종수정본 필독! 12 입찰순서 5단계 살펴보기 1 | 입찰 개시 2 | 기일입찰표 작성하기 3 | 입찰표, 매수신청보증봉투 제출하기 4 | 입찰 종결 5 | 잔금납부하기 13 명도원칙 타협이 최선! 강제집행은 협상카드로! 낙찰 이후 점유자는 언제 만나는 게 좋을까? 때로는 이사비가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인도명령 명도소송 강제집행비용과 빈집 명도 방법 14 명도 실전 궁금증 BEST 6 Q1 | 점유자는 언제까지 집을 비워야 하나요? Q2 | 공과금 부담 책임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Q3 | 주택, 기물 파손은 누구에게 책임을 묻나요? Q4 | 이사비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Q5 | 명도지연에 따른 책임은 누가 지나요? Q6 | 명도가 완전하게 인정되려면 어떻게 하나요? 15 실전! 경매 7단계 총정리 내가 원하는 물건, 언젠가 꼭 나온다! 경매물건 검색을 습관화하라 경매, 낙찰까지 총 7단계 ------------------------------------------- 왕초보를 위한 조언 6가지 ------------------------------------------- 16 왕초보를 위한 조언1 돈 되는 경매정보 3가지(ft. 낙찰가, 응찰자수, 응찰가액) 부동산 바닥 민심? 뉴스보다 경매정보가 더 정확! 돈 되는 경매정보 낙찰가 입지와 가치 파악 가능 돈 되는 경매정보 응찰자수 매수심리 파악 가능 돈 되는 경매정보 응찰가액 부동산 경기 파악 가능 낙찰을 받았지만 잔금납부를 포기하는 경우 17 왕초보를 위한 조언2 - ‘사연’ 말고 ‘팩트’에 집중할 것! 사건의 본질을 파악할 것, 가급적 냉정해질 것! 자의적인 해석, 자칫 보증금만 날린다? 고수가 노리던 물건도 경매가 취하되면 올스톱! 18 왕초보를 위한 조언3 투자의 고정관념을 버리자 상가를 원한다면 빌라나 단독주택도 후보군에 넣자 사고의 전환! 몇천만원으로 강남 상가 주인이 된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도전이 쉬워진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풍선효과 19 왕초보를 위한 조언4 싼 물건만 찾지 말 것!(인수권리, 지분매각, 복잡한 명도, 건물·토지 따로 매각, 특수목적 부동산) 시간은 돈! 유찰된 부동산만 찾지 마라 유찰로 싸지는 물건의 특징 인수권리, 추가인수보증금 유찰로 싸지는 물건의 특징 지분매각 유찰로 싸지는 물건의 특징 복잡한 명도 유찰로 싸지는 물건의 특징 건물 또는 토지만 매각 유찰로 싸지는 물건의 특징 특수목적 부동산 결론! 가격에 맞추지 말고 목표부터 정하자 20 왕초보를 위한 조언5 감정가에 얽매이지 마라(ft. 성수동 재개발 단독주택) 경매 감정가는 현재 가치가 아니다? 감정가보다 낙찰가가 높은 사례 재개발·재건축 매물과 상가 매물 경매정보를 통해 익히는 적정 낙찰가와 입찰 타이밍 먹을 것도 적고 경쟁도 치열한 1억~3억원대 물건 21 왕초보를 위한 조언6 권리분석 삐끗하면 감정가보다 비싸게 산다(ft. 장지역 빌라, 금천구 빌라, 중곡동 빌라) 경매는 빚이 더 많은 깡통부동산이 대부분 송파구 장지역 역세권 빌라, 90% 할인해도 노답! 서울 금천구 빌라, 입찰가가 전세가보다 낮다면? 서울 광진구 중곡동 빌라 1,000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착각? ------------------------------------------- [아파트] 최저가 내집마련 사례 14 ------------------------------------------- 22 경기 광명시 하안동 이편한세상센트레빌 아파트(ft. 지분물건처럼 보이는 게 페이크!) 공동소유자 중 한 사람만 채무자인 물건 은행 근저당권만 지분 표시가 없네? 은행이 경매신청하면 전제 매각! 말소기준 권리는 농협 근저당권, 그 이하 빚은 사라진다! 임차인 분석 - 소유자이자 채무자 점유, 인수권리 X 낙찰 잔대금만 내면 소유권이전 OK! 미납관리비 확인은 필수! 경매 사건번호가 2개 이상인 중복사건과 병합사건 23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무원마을 아파트(ft. 낙찰자 명도확인서가 필요한 임차인) 말소기준 권리 찾기 법원 현황조사에서 임차인 세부 정보 확인하기 낙찰자 명도확인서가 필요한 후순위임차인, 명도 수월! 임차인(세입자) 밀린 월세 80만원은 누가 받을까 아파트 공용 관리비 인수 총정리 24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아파트(ft. ‘전입 없음’ 임장이 필요한 이유) 재판 결정문을 토대로 나온 강제경매 물건 말소기준권리는 금융권 근저당권 임차인 분석 - ‘전입 없음’ 의미는? 임장 필수! 점유자 모른다면 전소유자 피신청인으로 인도명령 강행 계고과정에서 점유자 인적사항 알아낼 수도! 점유자를 설득해서 강제집행까지 가지 않는 게 최선! 사건이 끝난 경매정보는 사설 경매 사이트에서만 확인 가능! 25 경기 화성시 능동 숲속마을자연앤데시앙 아파트(ft. 법원의 지급명령 5건이 페이크) 강제경매? 지급명령? 채무과다 상태일 뿐! 등기부 채권자 변경은 낙찰자 신경 안 써도 OK! 임차인 분석 - 자기 집에 자기가 전입신고한 것은 대항력 X 소유자 거주 물건 명도소송할 필요 X 대금납부하면서 인도명령 신청! 매각대금 납부 후 6개월 이내 인도명령 신청 가능 공매는 인도명령이 없어서 곧바로 명도소송 진행 명도를 할 때 법의 절차가 중요한 이유 26 경기 김포시 장기동 한강현대성우오스타 아파트(ft. 배당요구 안 한 후순위임차인이 페이크) 점유인 무상거주가 의미하는 바는? 선순위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이유는? 임차인 문제 X 경락대출 가능성 파악하는 법 선순위임차인의 대항력 27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ft. 세대합가 후순위임차인이 페이크) 세대합가 기준으로 봤을 때 후순위임차인 후순위임차인이면서 배당신청 안 하면 한 푼도 못 받는다? 임차인 인수권리 없으므로 명도 대상, 인도명령 신청하기! 법원은 임차인 현황을 100% 파악할 수 없다? 28 경기 광명시 철산동 28평 주공아파트(ft. 고액 전세금 날린 임차인의 저항 주의!) 주택연금을 지급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 명도 저항이 예상되는 임차인이지만 인도명령 가능! 소액임차인을 위한 ‘최우선변제권’이란? 29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파트(ft. 조합원 지위 승계 vs 현금청산) 재개발 조합원 지위를 승계받으면 대박! 대출 안고 집을 사면 나오는 등기부 기록 소유자 가족 점유, 세대합가를 걱정할 필요 없는 물건 재개발·재건축 물건 필수 확인 - 1. 분양신청 가능성 2. 조합원 감정가 아파트 공동 상속자, 모두 주택수 1채 추가될까? 30 서을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아파트(ft. 토지거래허가구역 자금출처 소명 여부) 강남 경매 물건은 자금출처 소명, 주택거래허가 절차 패스 근저당 채권은 양도 양수 가능! 임차인 분석 - 문신한 대부업자가 점유인? 페이크! 문신한 대부업자 임차인 점유 물건이 아니다! 31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 아파트(ft. 세입자 ‘무상거주확인서’가 핵심 열쇠) 1번의 불허, 1번의 미납, 3번째 낙찰된 물건 경매신청 채권자가 사건 해결의 핵심 선순위임차인, 진짜 임대차관계가 아닐 수도?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매각대금을 미납한 이유 세입자 무상거주확인서 받으면 명도 해결! 무상거주확인서 획득하는 다양한 방법 인도명령 심문 과정에서 가짜 임차인이 진짜라고 한다면? 매각 불허가 사유 & 낙찰 못 받는 사람 총정리 32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역메이저타운푸르지오 아파트(ft. 토지 구분지상권? 토지 별도등기가 페이크) 아파트에 토지 구분지상권 있는 경우, 지하철이 있어서? 선순위임차인이라고 섣불리 결론내지 말 것! 소유자와 채무자가 다른 이유? 상속물건이기 때문! 신축 역세권 집합건물의 토지 별도등기, 특별매각조건 확인 필수! 전소유자가 에어컨을 떼어서 이사 간다고 한다면? 33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동수원자이 아파트(ft.소유자가 선순위임차인? 페이크) 말소기준은 은행권 근저당권 임차인 분석하기 - 소유자 가족이 임차인? 대항력 X 낙찰 후 하루라도 빨리 인도명령 신청할 것 전소유자가 세입자로 바뀐 경우, 대항력이 있을까? 34 서울 중랑구 묵동 신내아파트(ft. 대지권 미등기가 페이크) 대지권 미등기 아파트, 감정평가서에 토지 포함 여부 확인할 것! 입찰해도 되는 대지권 미등기 아파트는 따로 있다? 임차인이 없는 물건, 명도 용이 낙찰 후 등기를 완료하면 대지사용권 취득 가능! 대지권이 아예 없는 건물, 경매 금물! 35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무악청구 아파트(ft. 부모 자식 간 임대차, 미납, 유찰이 페이크) 가족끼리 임대차? 미납 유찰? 하자가 있을까? 임차인 분석 - 부모 자식 간 임대차관계 성립 Yes! 법인 낙찰자, 주택담보대출 불가능으로 미납했을 듯 불황에는 규제가 풀린다! 법인 경락대출 해제 ------------------------------------------- [아파트 입주권] 빌라&단독주택 사례 12 ------------------------------------------- 36 서울 양천구 목동 서림그랑빌빌라(ft. HUG의 임차권등기 말소로 전세가보다 싸게 낙찰!) 선순위임차인의 임차권과 HUG의 청구금액 모두 인수? HUG 임차권등기 말소로 입찰자들 싸게 낙찰 가능! 임대인 ‘납세증명서’ 제출 의무화, 임차권등기도 빨라진다 37 서울 도봉구 도봉동 건물 14평, 토지 16평 단독주택(ft. 1억2,000만원으로 아파트 입주권 매입!) ‘건물전부, 토지지분’? 토지보다 건물이 작은 주택? 경매 개시 이후 임차권등기를 한 후순위임차인 조합원 분양신청 가능! 지분이라 해서 패스할 필요 X 분양신청 전 낙찰받으면 조합원 분양신청 가능! 재개발 입주권 수익 분석 배당요구 신청을 하지 않아도 배당받는 경우는? 38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민간 재개발 빌라(ft. 공공 재개발은 현금청산! 확인 필수!) 선순위전세권 인수 여부와 현금청산 가능성 여부 말소기준권리 + 인도명령은 낙찰자의 특혜 인도명령 신청하면 강제집행 신청 가능! 민간 재개발이라 현금청산 X, 전세권 500만원은 물어줄 각오하고 입찰 빌라 입찰 시 민간 재개발 여부를 확인하는 이유 39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상가주택(ft. 국공유지 지상권도 재개발 입주권 가능) 건물만 매각대상이지만 입주권을 노리는 사람에게 대박! 공유물 분할 경매물건, 제3의 인물이 승리자! 빌라 여러 채 낙찰받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40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 재개발 아파트(ft. 현금청산 위험 체크) 재개발 입주권 승계 여부 확인 2022년 이주개시 예정, 명도도 필요 없는 물건 41 서울 광진구 중곡동 민간 재개발 빌라(ft. 치열한 경쟁 예상, 대출 자금 계획 필수!) 소유자 거주물건 명도에 큰 어려움 X, 낙찰 대금 체크! 경매로 빌라를 살 때 대출이 많이 나오는 이유 서민 실소유자라면 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 가능! 42 서울 노원구 중계동 6평 단독주택(ft. 건물만 사도 입주권 확보) 건물만 매각 대상, 입주권 나옴! 낙찰자는 입주권을 프리미엄 받고 되팔 수 있으니 이득! 43 경기 의정부시 가능2구역 재개발 빌라(ft. 재개발 진행 단계 확인 필수) 임차인 문제 X, 재개발 초기일수록 가격은 싸고 리스크 커진다 현금청산 위험 없는 입주권, 교통 호재 기대 44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5평 우영채움빌(ft. 빌라처럼 보이는 상가? 역발상 필요!) 상가인데 주택처럼 사용, 입찰 고민? 후순위임차인이 신청채권자 임차권등기 해놓은 집의 공과금은 어떻게 될까? 발상의 전환! 상가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보유 주택수 X 경락대출도 잘 나오는 상가 45 서울 성북구 정릉동 빌라(ft. 지하? 주거용으로 매력이 없는 게 페이크?) 지하 빌라여서 감정가 절반 이하? 실제로는 1층 빌라 3,000만원대 낙찰! 46 서울 구로구 구로동 1+1 빌라형 아파트(ft. 위반건축물 표시가 페이크) 위반건축물? 한 건물을 쪼개 2명의 임차인이 있다? 1채를 사면 2명의 임차인을 받을 수 있는 건물 47 경기 부천시 중동 동원아파트 (ft. 공공개발 지역 분양권? vs 현금청산?) 2021년 6월 29일 이후 매수자는 현금청산? 주의! 개인이 경매신청한 물건은 현금청산대상! ------------------------------------------- [월세 수익]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사례 22 ------------------------------------------- 48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인텔리지 오피스텔(ft. 주거 임차인? vs 상가 임차인?)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는 시세차익보다 임대수익이 목적! 임차인 분석 - 주거 전입? or 사업자등록 개설? 오피스텔 상가로 점유 시 전입일 확인하려면? 전세가 수준으로 낙찰받기 좋은 소형빌라와 오피스텔 49 서울 강서구 화곡동 엔에스타운 오피스텔(ft. HUG 강제경매가 페이크) 오피스텔은 주거용 vs 업무용 파악부터! 임차권을 넘겨받은 HUG, 채권회수를 위해 대항력 포기 주택 경기 하락기는 줍줍의 시간 채권자가 HUG라면? 전세가 낙찰 확률 UP! 무피투자도 가능한 물건! 오피스텔 물건에 법인 낙찰자가 많은 이유? 주거와 상가 둘 다 가능! 오피스텔 규제 완화 총정리 50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스테반 오피스텔(ft. 주거용 임차인 공고가 페이크) 법원의 공고, 이번 사례는 큰 의미 X 후순위임차인의 주거 vs 상가 배당금액 차이 임차인 상가용 vs 주거용 사용 확인하려면? 실투자금 3,000만원으로 취득 가능, 곧바로 되파는 것도 대안 법인도 주택 낙찰 후 경락대출 받는다! 51 서울 은평구 진관동 웅신미켈란의아침 오피스텔(ft. 인수되는 임차권 주의!) 대지권 미등기와 임차권 파악 후 입찰 결정 임차인 분석 임차권은 등기일과 계약일을 함께 봐야 한다! 임차권등기 후 이사 간 임차인도 배당 시 명도확인서가 필요할까? 52 경기 화성시 영천동 오피스텔(ft. 골치 아픈 사건의 종합선물세트) 법원의 주의사항 임차권등기 전입세대 열람원만 보고 선순위임차인이 1명이라 생각하지 말 것! 전입을 유지한 채 임차권등기를 할 필요 X 선순위임차인이 있을 때 대항력 포기 여부가 입찰 포인트 검색역량을 키워서 손품 발품 머리품으로 넘어가자 53 서울 중구 을지로6가 타임캐슬 오피스텔(ft. 신청채권자의 매수신청 주의 ) 경매신청 채권자가 매수의지를 표현한 물건 신청채권자가 550,240,000원에 낙찰받으려 한 이유 법원의 무잉여 기각(잉여 가능성이 없는 경매취소) 언제 결정하는가? 무잉여의 반대는 과잉경매 54 서울 마포구 성산동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ft. 신청채권자의 매수신청 주의 ) 선순위임차인이 신청채권자 감정가보다 높은 시세, 나중에 팔면 보증금은 회수할 듯 경매물건의 양도세 기준은 낙찰가 + α 55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HUG가 선순위채권자, 배당도 OK!) HUG가 임차인 대신 채권자가 된 물건 선순위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로 배당 가능하면 입찰 OK 임차권등기된 집에 집주인이 살아도 될까? 56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오피스텔(ft. 진짜 위반건축물일까?) 중복경매 물건, 선순위임차인 전액 배당 가능, 추가인수 X 위반건축물 여부 파악이 입찰을 결정한다 57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3가 더파크 오피스텔(ft. 국민건강보험공단 24억원 가압류가 페이크) 선순위임차인 전액 배당 가능, 추가인수 X 체납세금과 채권은 낙찰자에게 인수되지 않는다! 58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세종보타닉1차 오피스텔(ft. 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임차인) 임차인의 확정일자와 전입일자가 다르다?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 방어입찰이 대안 전세 사기 피해자가 낙찰받으면 청약 시 무주택자 간주 59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 오피스텔(ft. 경매 & 공매 동시 진행 물건) 토지거래허가구역 경매물건, 자금출처 소명할 필요 X 지하철 근처 대지권(토지) 별도등기는 큰 문제 X 공매와 경매 동시 진행 물건은 대금납부 빨리 할 것! 60 인천 남동구 논현동 부티크 오피스텔(ft. 임차인 분석 5분 컷 - 3개 서류 확인법) 임차권등기 - 전입세대 열람원에 전입세대가 없어도 안심하지 말 것! 최우선변제 대상인 후순위임차인 임차인 분석 시 3개 서류 크로스체크 등기부등본 + 전입세대 열람원 + 임대차관계 조사서 61 인천 부평구 부평동 센트럴빌 오피스텔(ft. 지분 물건처럼 보이는 게 페이크) 지분 부동산 여부는 매각대상 + 감정평가서에서 최종 확인! 시중은행 대출은 공동소유자 담보로 대출 실시, 따라서 지분 X 지분인 줄 모르고 낙찰받은 사람들 이야기 62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3평 진복타운 오피스텔(ft. 사건번호에 붙은 물건번호 1번은 빌라? 5번은 오피스텔?) 사건번호에 뒤에 붙은 괄호 안 물건번호 의미는? 괄호 안 물건번호를 써야 해당 물건 입찰 인정! 개별경매 vs 일괄경매 후순위임차인 인수권리 X, 명도에만 집중! 63 인천 남동구 구월동 노빌리안 오피스텔(ft. 상속을 포기한 물건, 경매당하고 싶은 물건) 경매신청 채권자의 신청금액 의미는? 200만원도 안 되는 청구금액의 사연 64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2평 타원타크라 지식산업센터(ft. 지식산업센터 입주자격 확인 필수) 지식산업센터 입주자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원센터에 문의! 주택수 포함 X 대출 잘 나오는 지식산업센터 월세 상품 적합 65 경기 광명시 소하동 48평 에이스광명타워 지식산업센터(ft. 다수의 사업자 임차인이 페이크) 지식산업센터 임차인 사업자만 3군데? 상가 계약 때 환산보증금 한도로 안 하는 이유? 임차 사업자가 많아도 후순위라 상관없다! 상가 임차인의 유치권 신고에 대하여 66 인천 서구 가좌동 42평 지식산업센터(ft. 연속 대금미납 물건 주의!) 3번의 대금미납, 4번째 낙찰자만 대금납부 미납 이유 추정 불가, 탐문 필수! 경매당한 물건 찝찝하지 않나? 67 경기 화성시 영천동 10평 동탄역메가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ft. 부부간 임대차 성립 X) 도로명 주소 없는 상태? 등기부 은행권 대출이 안심 포인트 소유자의 배우자가 임차인? 성립 가능한가? 부부간 임대차 성립 X, 임차인 보증금 인수 X 등기부에 금융권 대출이 없는 물건은 좋은 걸까? 68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스타타워 오피스텔(ft. 왜 건물만 감정평가? 점유자가 전세권자?) 대지권 미등기 물건은 대지 + 건물 감정평가 확인이 필수! 전세권이 말소기준권리? 주의! 고가주택 보유자가 오피스텔 투자를 안 하는 이유? 대지권 미등기, 초보자는 믿고 걸러야 하는 물건? 그러나 고수는 해볼 만하다(ft. 법정 지상권) 69 경기 부천시 삼정동 50평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일반제조 지식산업센터(ft. ‘점유 없음’이 페이크) 점유 중인 임차인은 있지만 등기부에는 없다면? 인수권리 없는 물건, 명도 가능! 갑자기 선순위임차인이 나타나면 어쩌나? ------------------------------------------- [월세 수익] 상가&꼬마빌딩 사례 10 ------------------------------------------- 70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상가주택(ft. 3억원으로 건물주 되기) 근린주택(상가 + 점포)은 내집마련 + 상가로 거주 + 월세 1석 2조! 모든 임차인이 후순위, 추가인수보증금, 상가권리금 X 과거의 임장지, 매출도 정확히 기억! 모든 경험이 투자지도가 된다 주거 임차인이 여러 명, 그러면 다주택자가 되는 물건일까? 유주택자도 도전해볼 만! - 1층 상가로 사업자대출 받은 후 이자만 납입 OK! 감정가보다 높게 낙찰되었기에 감정가 기준 대출 계산 신탁대출은 감정가 80%까지 가능! 임대를 주면 수익률 낮아짐, 직영해야 큰돈이 될 듯! 건물의 미래가치 분석 수익형 부동산을 경매로 사면 좋은 이유 71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역 인근 꼬마빌딩(ft. 땅값만으로 주거 + 월세 해결!) 상속인이 많아서 복잡해 보이는 물건 제시 외 건물 매각대상 포함, 감정평가서에서 확인 임차인 분석 대항력은 있는데 배당요구를 안 했다면? 배당요구 안 한 세입자가 대항력이 있는지 최종 확인 후 입찰 주거 + 월세 만족 꼬마빌딩, 16억원으로 건물주 기회! 상가주택 경매 시 자주 하는 질문들 72 서울 마포구 대흥동 꼬마빌딩(ft. 신축급인데 건물값은 2억원?) 감정가 22억원 중 20억원이 땅값이고 건물값은 1억8,000만원? 감정가 10억원만 넘어도 경쟁률이 확 떨어지는 경매 73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두산위브아파트 상가(ft. 유치권은 페이크! 1억원으로 상가 3개 낙찰) 유치권 신고가 들어갔다고 다 성립되는 건 아니다 임차인 분석 남은 계약기간도 보증금도 인수 X 상가 3개를 동시에 낙찰받는 물건, 자기자본 1억원으로 가능! 유치권 신고가 있는데 경락대출 나올까? 알쏭달쏭 애매할 땐? 비슷한 경매물건 등기부를 볼 것! 상가 대출 시 왜 RTI를 볼까? 74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테마프라자(ft. 무인 스터디카페 후순위임차인의 방어 입찰?) 임대차3법에도 불구, 후순위임차인은 대항력 X 임차인 입장이라면 방어 입찰 추천! 돈이 없을수록 경매를 하라! 75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상가주택(ft. 위법건축물의 향방) 불법대수선 위법건축물, 벌금을 낼까? vs 양성화할까? 임차인 분석 법원 임차인 자료는 믿을 만하다 낙찰 후 전세 월세 전환, 안정적인 수익 창출! 76 인천 서구 청라동 아이케어비즈센터(ft. 아파트 단지 상가를 분양가보다 싸게!) 상가관리단 가압류가 있는가? 체납관리비 소멸시효 여부도 꼭 확인! 뒤쪽으로 배치된 상가, 배달전문, 온라인 사업자에게 적합 상가 관리비 부과 적용 평수는? 체납관리비도 양도세 신고 시 인정? 77 인천 서구 청라동 3층 상가주택(ft. 채무총액이 3,700억원이라도 전부 말소!) 선순위임차인 X, 낙찰자 인수할 보증금이 없는 물건 3,700억원? 누가 빌려줬을? 가압류만 걸어도 배당을 받을까? 일반대출 vs 경락대출 더 많이 나오는 대출은? 78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백운계곡 모텔(ft. 숙박시설은 방공제 X) 475평 전체를 점유할 수 있을까? 유치권 성립 X 숙박시설은 방이 많아도 방공제 X, DSR 적용 X 숙박 사업 잘만 하면 ‘봉이 김선달’ 사업? 79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에코프라자 1층 카페(ft. 지분매각처럼 보이는 게 페이크) 인수권리 X 그런데 카페 절반만 경매? 채권총액이 35억원? 103호, 102호 소유자가 다른 물건, 지분경매 X ------------------------------------------- [초대박 수익] 토지 사례 21 ------------------------------------------- 80 토지 경매 포인트 - 건물 들어설 땅이 최고!(ft.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는 권리분석과 명도가 간단, 물건분석이 더 중요! 토지 확인 서류 3총사 -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물이 들어서는 토지가 최고! - 계획관리 지역 + 3~4미터 도로 인접 맹지도 지역권을 활용하면 건물이 들어설 수 있다? 요역지 지역권이 포함된 토지 경매 공략할 것! 81 서울 서초구 신원동 청계산입구역 204평(ft. 연예인 사기? 기획부동산? - 비오톱 1등급 주의!) 강남권 지하철 인근 토지, 언젠가 개발이 되지 않을까?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비오톱 1등급’ 있으면 무조건 패스 기획부동산의 주 타깃 - 비오톱 1등급 토지 8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KTX 인근 461평 지분(ft. 개발제한구역의 뜻밖의 활용도) 감정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물건, 개발제한구역의 토지지분이 쓸모가 있을까? 개발제한구역은 건물 짓는 것만 안 될 뿐, 다른 행위 가능! 83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8미터 도로 접한 26평(ft. 전 → 대 지목변경 가능, 시세차익 큰 토지) 지목은 밭이지만 실제 사용은 주차장으로? 감정평가서에는 숨겨진 개발이익 포함 X, 시세차익은 낙찰자 몫! 지목 28가지 종류와 표기 84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단독주택 6평(ft. ‘이축권’ 때문에 낙찰가율 6,000%!) 감정가 300만원도 안 되는 6평 단독주택, 1억6,200만원에 낙찰? ‘이축권’ 때문에 13명 응찰! 6,000% 낙찰률! 8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역 인근 15미터 접한 임야 480평 (ft. 분묘기지권 해결 포인트) 15미터 큰 도로 앞이 개발제한구역? 분묘기지권 - 2001년 1월 13일 이전에 설치한 분묘만 해당 ‘임야’로 감정평가된 토지,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 86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양어장 용지 1,191평(ft. ‘계획관리지역’은 개발행위 OK!) 계획관리지역의 토지 개발행위 문제 X 토지는 인접 토지 등기부와 토지이용계획 확인 필수! 인접지는 절대농지 농림지역 - 영구조망 확보! 캠핑장이나 펜션 추천! 87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243평 대지와 폐가(ft. 영구조망 바닷가 입지, 펜션 변신 딱!) 해넘이 관광명소 호미곶과 가까운 곳, 펜션으로 최고! 입지 끝판왕! 팬션 리모델링으로 고수익 창출! 낡은 건물보다 입지를 보자! 88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잡종지 147.92평(ft. 바닷가 땅, 76명 응찰자, 237% 낙찰) 상속재산 정리를 위한 형식적 경매, 인기 많은 바닷가 땅! 겨울 여행지 1위 주문진, 수익형 부동산 창출하려면 도전! 89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임야 1,799평(ft. 수도권 북부 주말 명소로 개발하면 좋은 땅) 주말이면 사람들이 붐비는 수도권 북부 입지 소하천 접한 토지라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싸게 낙찰받으면 good! 90 강원도 영월군 남면 임야 206평(ft. 감정가보다 400% 높게 낙찰! 도로 호재 물건!) 조망이 좋은 토지가 금값인 이유 낙찰자의 개발 능력에 따라 몇 배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토지 91 경남 통영시 욕지면 대지 35.09평(ft. 해안가 낚세권 토지, 법정지상권 해결이 포인트) 매각대상은 토지만! 법정지상권 해결은 낙찰자 몫? 법정지상권과 존속기간에 대하여 건물 철거와 토지 인도 및 지료지급 청구소송 진행 법정지상권은 남의 땅을 공짜로 쓰는 게 아니다 92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전 506.39평(ft. 농취증 없으면 입찰보증금 날린다!) 전, 답은 농취증 없으면 매각 불허가, 입찰보증금 몰수! 농지 입찰 전 필독! - 7·3 농지법 개정 이렇게 바뀌었다! 93 제주 구좌읍 세화리 올레길 바닷가 임야 122.21평(ft. 공유물 분할 경매? 예고등기?) 소유자가 여러 명이지만 통으로 팔기 쉽게 경매로 내놓은 토지 개발행위 가능한 토지, 그런데 예고등기가? 토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 공유물 분할 소송 2011년 이후 폐지된 예고등기 94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임야 412.31평(ft. 건축물 제한이 걸린 특화경관지구) 자연녹지, 특화경관지구 건축행위 가능할까? 제주도 특화경관 지구 - 해수면 경계에서 50미터까지 지정 임장 안 가보고도 ‘임야경사도’ 재는 방법 95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자동차시설 19,621평(ft. 100억원짜리 운전면허학원이 기업에 팔린 사례) 강원도 100억원짜리 땅은 누가 살까? 실제 사용에 필요한 토지를 경매로 찾은 사례 96 전남 여수시 화정면 전 984.03평(ft. 555% 낙찰가? 여수백리섬 호재 덕분!) 계획관리지역도 아닌데 왜 이렇게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을까? 고흥과 여수를 잇는 관광도로 ‘여수백리섬 섬길’ 호재 97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유지 287.98평(ft. 물을 저장하는 ‘유지’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지목은 ‘유지’인데 ‘전’으로 이용? 농취증 필요 X 도시지역의 자연녹지 → 대지 지목 변경 OK! 건축행위 가능 건축 필수 용어 - 용도지역, 용적률, 건폐율 98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구거 28.74평(ft. 이웃이 내 땅을 침범했다고?) 왜 30평도 안 되는 시골 땅이 200% 넘게 낙찰되었을까? ‘구거’ 땅 위에 옆 건물이 걸쳐져 사용 중이다 9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임야 199.95평(ft. ‘선하지’란 이유만으로 낙찰률 17%) 용인시 땅 1억여원짜리가 2,000만원대 낙찰? 고압 송전탑이 있는 ‘선하지’, 맹지 다음으로 비인기 지역 부동산 경기의 바로미터 ‘취하율’ 100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반정리 임야 3,539.86평(ft. 민통선 땅을 누가 살까?) 민통선 땅도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다? 주택연금 물건이 경매에 나온다면? ------------------------------------------- 왕초보 패스! - 위험한 경매유형 12 ------------------------------------------- 01 유찰이 심각하게 반복되는 물건 02 지분매각 물건(ft. 반값 아파트란 착시?) 03 빌라 동호수 오기 물건 동호수 오기 해결하고 낙찰된 사례 04 갑툭튀 채권자 등장? 대위변제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등기의 일반원칙 5가지 05 입찰 당일 세입자 대항력 부활하는 물건? 06 임의경매 & 강제경매 경매신청 권원이 중요한 경우 07 선순위임차권의 위력(ft. 감정가보다 높이 낙찰) 08 이런 유치권이 있다면? 일단 건너뛰기 09 물건번호가 여러 건인 경우 동시배당 위험성 UP! 10 상가관리단 체납관리비 승소판결 있는 사건은 패스 11 아파트가 아닌 노인복지주택도 패스 12 분양형 호텔 한 호수만 나오는 경우 패스! ------------------------------------------- 소액 투자용 빌라 감별법 ------------------------------------------- 01 어떤 빌라가 투자하기 좋은가? 02 빌라 임장 1단계 부동산중개사무소 방문하기 03 빌라 임장 2단계 현장 상황 파악하기 04 빌라 임장 3단계 최종 의견 정리하기 집 내부를 볼 수 없을 때 빌라 외관 체크리스트 ------------------------------------------- 경매 투자 성향 테스트 -------------------------------------------‘경매 물건도 입찰 족보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자주 나오는 경매 유형 최초 공개! 고득점자는 기출문제집을 3번 이상 풀 듯, 경매고수는 입찰사례를 반복해서 분석한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가까이 아파트, 상가, 토지, 특수물건 등 경매공매 모든 유형을 다뤄본 실전 전문가다. 매일 경제뉴스를 보듯 입찰사례를 챙겨 봤더니 어느 순간 돈 되는 물건이 한눈에 보였다는 저자.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경매정보회사인 ‘경공매가이드’를 창업했다. 그리고 재능 기부 차원에서 네이버 지식in 활동을 하다가 태양신으로 등극한 전력이 있다. 네이버 태양신은 어떤 물건에 입찰할까? 실체는 심플하지만 ‘페이크’가 숨겨진 물건, 무혈입성 가능! 왕초보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다 보니, 경매공부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왕초보가 도전할 만한 물건을 추리고, 질문과 딱 맞는 입찰 사례를 제시하였다. 그렇게 FAQ를 정리했더니 대한민국 경매물건의 80%는 거의 비슷한 유형임을 발견했다. 20%는 특수물건이어서 아무나 건들면 안 되지만 나머지는 도전할 만했다. 그렇다면 네이버 태양신은 어떤 물건에 입찰할까? 저자 역시 어렵고 복잡한 특수물건은 우선 피하고 본다. 대신 80% 물건 중에서 ‘페이크’가 숨겨진 물건을 공략한다. 권리관계는 심플하지만 겉으로만 복잡해 보여서 입찰 경쟁이 높지 않고, 무혈입성으로 최저가에 낙찰받기 때문이다. 이 책은 쉽게 풀어낼 수 있는 ‘페이크’ 물건만 골라서 유형별 입찰 족보를 공개한다. 그래서 왕초보도 입찰에 도전할 유형과 걸러야 할 유형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매 실력도 단숨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0년 경력의 고수가 구분한 3가지 경매 물건 유형 유형 + 유형 + 유형 그렇다면 저자는 수십만 개 입찰 사례를 어떤 유형으로 나누었을까? 먼저 중심으로 해결해야 하는 물건을 26개 선별했고, 중심으로 해결해야 할 물건을 32개 골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중심으로 해결해야 할 물건을 20개 정리해놓았다. 이렇게 나뉜 3가지 경매 유형은 다음과 같은 부동산이 주로 해당된다. 유형 26개 아파트, 빌라&단독주택 분포 (ft. 명도) 유형 32개 오피스텔&지산, 상가&꼬마빌딩 분포 (ft. 수익률) 유형 20개 토지&건물 분포(ft. 입지) 돈 되는 부동산이 한눈에 보이는 경매지도 딱 3번만 반복해서 읽어볼 것! 입찰 유형 파악 OK! 유형과 유형은 건물 중심 사례가 많아서 서울, 수도권 입지에 주로 분포하지만 유형은 토지가 중심이어서 지방 입지에 주로 분포한다. 여기에 나온 사례만 훑어봐도 대한민국 입지 중 어디가 ‘핫’한지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부록으로 , 도 추가해 놓았다. 저자가 정리해 놓은 유형별 입찰 족보를 딱 3번만 읽어보자. 유형을 공부하면 명도가 이해되고 유형을 공부하면 수익률 계산이 척척 될 것이다. 유형을 공부하면 공법에 따라 땅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도 배울 수 있다.
앤디 워홀
마로니에북스 / 클라우스 호네프 (지은이), 최성욱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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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클라우스 호네프 (지은이), 최성욱 (옮긴이)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앤디 워홀(1928-1987)은 팝아트 운동의 가장 중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미국 사회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바라본 관찰자였던 워홀은 소비주의, 물질주의, 미디어 및 유명인들을 주된 주제로 삼아 탐구했다. 컨템퍼러리 광고, 만화, 소비재, 할리우드의 가장 유명한 인물들의 얼굴을 그린 워홀은 예술적인 주제 의식이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본질적인 재평가를 제안한 인물이기도 했다. 이 책은 “상위 예술”과 “하위 예술”의 차이를 구분하는 데 일조한 워홀의 혁명적이고 다면적이며 뛰어난 작품들과 현대 경험의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남아 있는 존재, 생산, 소비를 통합한 사상을 소개하고 있다.6쪽 앤디 워홀 미술계 최초의 팝스타 20쪽 명성을 향한 길 상업예술가에서 저명한 팝예술가로 44쪽 기법이 트레이드마크가 되다 예술 형식으로서의 실크스크린 70쪽 실험적인 영화 제작자에서 부유한 수집가로 92쪽 결론 94쪽 앤디 워홀(1928-1987) 삶과 작품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팝스타 비누 상자와 유명 인사들 앤디 워홀(1928-1987)은 팝아트 운동의 가장 중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미국 사회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바라본 관찰자였던 워홀은 소비주의, 물질주의, 미디어 및 유명인들을 주된 주제로 삼아 탐구했다. 컨템퍼러리 광고, 만화, 소비재, 할리우드의 가장 유명한 인물들의 얼굴을 그린 워홀은 예술적인 주제 의식이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본질적인 재평가를 제안한 인물이기도 했다. 워홀을 통해 캠벨의 수프 캔과 코카콜라 병은 여느 전통적인 정물과 마찬가지로 예술적 지위를 누리는 가치를 갖게 되었다. 동시에 워홀은 예술가의 역할도 재구성했다. “기계가 되고 싶다”라는 명언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자신이 만든 스튜디오에서 수십 명의 어시스턴트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하는 방식과 이미지를 통해 작업을 거듭하며 작가라는 자신의 존재감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갔다. 이 책은 “상위 예술”과 “하위 예술”의 차이를 구분하는 데 일조한 워홀의 혁명적이고 다면적이며 뛰어난 작품들과 현대 경험의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남아 있는 존재, 생산, 소비를 통합한 사상을 소개하고 있다. 살아 있는 동안 이미 그는 전설이었다. 앤디 워홀처럼 수많은 글과 숱한 뒷이야기 속에 감춰진 이는 거의 없다. 만일 그의 인생과 작품에 관한 글들을 일렬로 늘어놓는다면 아마 지구 반 바퀴를 돌 정도일 것이다. 이따금 대중 앞에 나타날 때면 그는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 같은 인상을 주었다. 수줍고 친근하게 웃고 있었지만 한 부분은 늘 다른 어떤 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그는 실제로 한 번도 접시닦이로 일한 적은 없었지만,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가 된 것에 비견될 만한 성공 덕택에 아메리칸 드림의 화신이 되었다. 그는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전형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다. -앤디 워홀|미술계 최초의 팝스타 광고와 화려함의 세계 속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해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워홀은 작품이 스스로에게 기념비가 되고 소비재의 상품 가치에 도달하거나 나아가 그것을 초월하는 ‘순수’예술가로 인정받길 바랐다. 심지어 품위 없음, 상투적임, 대량 생산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950년대 뉴욕 시절에도 미술 수집가들이 방문할 때면 워홀이 상업용 그림들을 숨기곤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과 마음의 거울이며 느낌이고 진실을 향해 끊임없이 헌신하는 ‘진정한’ 예술에 반대되는 것을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아마도 워홀은 이미 성공 초기에 이 점을 깨닫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명성을 향한 길|상업예술가에서 저명한 팝예술가로
에이든 런던.영국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 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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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소설,일반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은이)
런던·영국 여행지도는 런던 지역 여행시 여행자들이 어느 패턴으로 이동하는지 통계와 리서치를 근거로 제작하였다. 또한 많이 가는 여행지 뿐만아니라 최근 여행 패턴의 흐름에 따라 런던 주요지역 이외에 영국 전체 지도를 여행지도로 제작하였으며 각 구역별로 특징을 표기 하였다. 방수지도라는 특수 수입지를 사용하였으며 접지와 포장등 어느정도 자동화 되어있는 일반 도서에 비해 수작업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 그 만큼 자유여행자들에게 휴대하기 편리한 여행지도가 되리라 생각한다.런던 여행지도 - 타워브릿지/런던탑 주변 - 세인트 폴 대성당 주변 - 대영박물관 주변 - 런던아이 주변 - 빅벤, 국회의사당 주변 -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 주변 - 버킹엄궁전 주변 - 코벤트 가든 주변 - 리젠트 스트리트 주변 영국 여행지도 - 그리니치 - 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즈 - 포츠머스 - 솔즈베리 - 바스 - 윈저, 윈저성 - 캔터베리, 도버 - 옥스퍼드 - 케임브리지 - 버밍업 - 노리치 - 링컨 - 레스 - 버밍엄 - 체스터 - 리버풀 - 요크 - 리즈 - 맨체스터 - 뉴캐슬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글래스고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웨일즈 카디프 런던·영국 미니가이드북 - 에이든 여행지도 설명서 - 런던 여행지 - 런던 음식점 - 런던 액티비티 - 내셔널갤러리, 대영박물관 주변 - 세인트폴 대성당, 타워브릿지 주변 - 런던 근교영국과 런던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이며 또한 지도 형태로 담은 가이드북입니다. 에이든 런던·영국 여행지도는 A1 사이즈의(841*594) 종이 지도를 A5로 접지한 종이 지도 2장과 24페이지로 이루어진 미니 가이드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장의 지도는 영국 전체의 전반적인 여행지를 담은 ‘영국 여행지도’ 1장, 런던 지역을 담은 ‘런던 여행지도’ 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공해 드리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로 다녀온 곳이나 가볼 만한 곳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런던 여행지도는 좌측 하이드 파크에서 우측 타워브릿지 까지 런던의 주요여행지가 가득한 핵심지역을 담았습니다. 내셔널갤러리와 코벤트 가든, 빅 벤과 국회의사당, 대영박물관과 리젠트 스트리트, 세인트 폴 대성당과 밀레니엄 브릿지, 런던 탑과 타워 브릿지 주면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들을 수록했습니다. 영국 여행지도는 윈저성부터 켄트 지역, 세븐시스터즈와 코츠월드 등 런던 근교는 물론 이거니와 웨일즈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지도위에 가볼만한 대표적인 여행지를 올려 놓았습니다. 한 번 훑어 보는 것만으로 런던과 영국의 여행계획을 아주 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에이든 런던·영국 여행지도는 가볼 만한 곳과 먹어봐야 할 음식, 사봐야 할 것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위에 빼곡히 올려져 있습니다. 런던·영국 여행지도에는 400~500개의 여행 스팟들이 올려져 있는데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맞먹는 스팟수가 지도위에 올라가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가이드북을 구해 찾아보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에이든 지도’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전에 40인치의 종이 여행지도로 어디갈지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표시만 한다음 실제 여행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크라우드 소싱’ 지도입니다. 한 명의 저자가 지도와 미니 가이드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여행자의 의견을 모으고 모아 만들어진 지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의견이 지도에 반영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앱도 제작중이며 이런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방수 종이로 제작하여 물에 전혀 젖지 않습니다. ‘방수 기능이 좋은’ 수준 아니라 아예 젖지 않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수입 종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이 접었다 펴도 접은 부분이 해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해외 현재를 여행하면서 아주 편리 합니다. 아래와 같은 스팟설명들이 지도위에 400여개 가득 올라가 있다.내셔널 갤러리에서 옥스포드 서커스 까지 도보 20분 경로 표시레스터 스퀘어 : 버스킹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열리는 광장. 중앙에 셰익스피어와 풍자화가 윌리엄 호가스를 기리는 분수대가 설치. 다양한 뮤지컬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TKTS도 이 광장 안에 있다.런던 탑 : 런던의 옛 왕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세시대 성곽. 원래 왕족과 귀족들의 감옥으로 사용되던 곳이라고 한다. 안으로 입장하면 성곽 내부와 왕실에서 사용하던 왕관, 보석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0:00~16:30 개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제공코츠월드 : 런던 근교에 있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마을. 마을에 흐르는 맑은 하천 버튼 온 더 워터. 한 폭의 그림 같은 목가적인 주택이 모여있는 바이버리,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블래넘 궁전이 있는 곳. 투어상품 혹은 렌트카를 이용해 이동.옥스퍼드 : 세계적인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가 있는 곳. 옥스퍼드 대학교 캠퍼스 내부는 일반인도 입장할 수 있으며, 도서관, 교내 서점, 세인트 메리 대성당, 엘리스 샵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해리포터 촬영지인 크라이스트 처치 컬리지의 ‘그레이트 홀’ 투어 상품 혹은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버스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로 이동.
낭독독서법
북씽크 / 진가록 (지은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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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소설,일반진가록 (지은이)
낭독 독서법은 단순히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아니다.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다지는 것이다. 반복하여 글을 읽는 과정을 통해 잠들어 있던 당신의 거대한 영혼을 깨우는 것이다. 그 와중에 얻게 될 자신감과, 치유, 건강과 행복은 당신에게 주어질 소소한 덤이다. 프롤로그 낭독 독서법 1. 낭독의 즐거움 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낭독 2. 감정샤워, 낭독 3.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낭독 여행 4. 낭독 주파수 5. 낭독으로 만드는 긍정두뇌 6. 시간의 비밀과 낭독 낭독 독서법 2. 낭독은 강하다 1. 듣기는 사랑을 향한 열린 문 2. 스스로에게 하는 말의 힘 3. 자신만의 목소리 4.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된 이유 5. 자유를 향한 외침 6. 삶의 공명을 낳는 낭독 낭독 독서법 3. 낭독의 비밀 1. 낭독은 태교법 2. 낭독은 공부법 3. 낭독은 치유법 4. 낭독은 건강법 5. 낭독은 표현법 낭독 독서법 4. 낭독으로 돌아가자 1. 서당에서 배운 진짜 공부법 2. 낭독으로 난독극복 3. 시낭송과 창의성교육 4. 아이의 소리그릇을 채우는 낭독 5. 낭독은 인간의 본능이다 낭독 독서법 5. 오늘 당신에게 드리는 낭독 한 잔 1.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국화차 한 잔 2. 말실수를 씻어내는 소금물 한 잔 3.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상큼한 레몬티 한 잔 4. 인도 짜이 한 잔과 ‘노프라블럼’ 5. 당신만의 삶을 위한 열정의 라떼 한 잔 6. 당신의 일상에서 꿈을 되찾아 줄 이디오피아 드립커피 한 잔 7. 당신의 영혼을 위한 수프 한 그릇 에필로그낭독은 당신의 잠든 영혼을 깨울 것이다! 낭독 독서법을 통해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자는 것이다. 당신이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게 된 것에 조금 더 감사하고, 스스로를 존중하자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인 당신은 참으로 소중한 존재다. 하나뿐인 당신이 가진 하나뿐인 목소리는 당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살기도 하는 우리 목소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보자. 또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그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지 다시 한 번 느껴보자. 당신은 당신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언어를 활용하여 당신만의 진정성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매일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당신의 목소리로 읽어내는 것, 좋은 언어들이 당신의 몸을 타고 흐르도록 하는 것이 바로 낭독 독서법이다. 그것은 바로 새롭게 당신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한 선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낭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인생 앞에 놓인 벽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는 다짐이 되어야 한다. 나를 흔들려는 어떤 일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매일 외쳐보자. 다른 사람의 큰 목소리에 나를 죽이고 살아가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자. 모든 입학식과 졸업식에는 선서를 하는 대표 학생이 있다. 나는 한 번도 그 자리에 서 본 적은 없다. 그렇지만 내 인생의 선서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낭독은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스스로 선포하게 만드는 독서법이다. 낭독 독서는 단순한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언제 당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들어보았는가? 주위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대화들과, 끊임없는 소음 속에서 점점 당신의 목소리를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해라’, ‘침묵이 금이다’라는 잔소리를 들어가며, 점점 당신은 당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잊어가고 있지 않은가? 중에서 우리는 좀 더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진지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데 시간을 들여야 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살아가면 나중에 호된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 바로 낭독 독서다. 낭독은 나에게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다. 나를 타고 흐르는 전파에 주파수를 맞추어 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시시때때로 흐르고 있는 나의 진심에 집중하여 나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아내야 한다. 낭독을 하며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고, 그 울림을 느끼면서 온 몸을 자극하고, 온 정신을 일깨운다. 낭독은 두뇌만 발달시키는 것이 아니라, 두뇌 안, 아니 어쩌면 당신의 가슴 속 깊이 묻혀있는 진짜 목소리를 발굴해내는 독서법이다. ‘어딘가에 주파수를 맞춘다’는 것은 ‘어떤 것과 공감을 나누는 것’과 같다. 친구와 대화하면서 친구의 상황에 깊게 공감하는 사람은 감정이 동화되어 함께 웃음이 터지거나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이때 친구와 서로 주파수가 맞은 것이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주파수를 조절하여 친구에게 맞춘 것이다. 이 공감의 주파수를 나에게도 맞춰야 한다. 내가 겪은 것, 느끼는 것, 바라는 것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이해하려면 나 자신에게 주파수를 맞춰야 알 수 있다. 어떤 작가는 ‘삶은 결국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라고도 표현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고, 어쩌면 이 능력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되어 인간관계를 잘 해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노력에 힘이 생겨서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고, 주파수를 맞추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와 주파수를 맞추고 싶다면 더더욱 자신과 먼저 공감의 주파수를 맞춰볼 일이다. 런던의 어떤 지하철 역 벽에 이런 글이 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두 번의 인생이 주어진다. 두 번째 인생은 ‘인생이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시작된다”자신의 목소리에 주파수를 맞춰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지 않는다. 그저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은 참으로 안타깝다. 당신의 인생은 하나뿐이고, 당신은 온 우주에 하나뿐인 존재이다. 그렇게 중요한 당신의 인생과 시간을 혹시 당신이 원하지 않는, 심지어 괴로워하는 날들로 채워가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힘든 기억들로 채워가는 하루가 쌓이면 후에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까? 행복한 기억들로 채워가는 하루가 쌓이면 후에 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당신은 어떤 인생을 바라고 있는가?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은 좀 더 이따가, 나중에 언젠가 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부터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이 한 번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좋은 글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당신의 인생에 좋은 주문을 걸어보자. 아름다운 글을 자신에게 들려주면서 마음껏 스스로를 사랑하자. 낭독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고, 낭독으로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자. 매순간 최선을 다한 하루들이 쌓여 당신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면 그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간다. 당신은 이미 사랑받기에 충분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 오늘은 당신의 목소리에 주파수를 맞추자. 당신의 주파수에 낭독으로 애정 어린 글 한 편 띄워 보내자. 중에서 ‘이(2) 일(1)은 이(2), 이(2) 이(2)는 사(4), 이(2) 삼(3)은 육(6)....’으로 시작하는 구구단을 외지 못하는 초등학생은 거의 없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 20년이 흘러도 초등학생 때 외고 다녔던 구구단은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구구단을 암송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수업시간에 교탁 앞에 서서 구구단을 암송했던 날이 기억난다. 한창 구구단을 외우던 시기라 어머니께서 구구단이 쓰여 있는 필통을 사주셨다. 친구들 앞에서 암송을 하려니 긴장이 되었던지, 쥐고 있던 필통이 자꾸 손에서 미끄러졌다. 그 날 우리 반의 모든 아이들이 번호대로 교실 앞에 나와 구구단을 암송했다. 완벽하게 암송할 때까지 ‘구구단 테스트’는 계속 되었다. 낭독은 단순히 인문고전을 공부하는데만 좋을 뿐만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좋은 공부법이다.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고 그것을 귀로 듣는 활동을 추가하면 더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연구팀은 9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글로 적힌 정보를 학습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한 결과, ‘낭독이 정보를 잘 기억하는 방법’임을 밝혀냈다. 워털루 대학 심리학과장 콜린 M 멕레오드 교수는 “중요한 정보를 소리 내어 읽으며 공부하면 나중에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해당 정보가 기억에 더 뚜렷이 각인되기 때문에 그런 ‘생산 효과’가 나온다. 소리 내어 읽지 않은 다른 정보와 구별되기 때문이다. 뭔가를 소리 내어 읽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자신이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소리 내어 읽은 것은 소리 내어 읽지 않은 것과 구별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 잘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낭독이 묵독보다 훨씬 더 기억에 잘 남는 이유이다. 낭독은 인문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며, 인문고전 낭독으로 당신의 뇌를 황금두뇌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낭독은 공부한 것을 더 잘 기억에 남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당신의 뇌 속에 잘 저장해 둘 수 있다. 기억력까지 장착되어 있는 강력한 황금두뇌를 가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제 당신도 황금두뇌를 만드는 인문고전 낭독을 시작해보자! 중에서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AI
이북스미디어 / 김영수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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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스미디어소설,일반김영수 (지은이)
AI의 기본 정의와 회사 내 11대 핵심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접목해 활용하는지 소개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딥 러닝 관련 AI 기술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A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다. 그런 것을 걱정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AI에 대해 알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이를 현장 실무와 접목해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는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AI로 직업과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AI를 모르는 동료들이 점점 사라질 뿐이다.서문 제1부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의 운명적 만남 제1장 인공지능 너는 누구니? 1. 인공지능은 대체 뭘까 2. 딥 러닝은 머신 러닝의 아들, 인공지능의 손녀 3. 인공지능에도 네 가지 다른 지능 이야기 4. 인간의 느낌에 따른 약하고 강한 인공지능 5. 인공지능의 이웃사촌들 6. 인공지능 우여곡절 역사 7. 딥 러닝 7명의 왕자들 8. 뇌를 닮아 가는 딥 러닝과 DNA 4진수 연구 제2장 빅 데이터의 '빅'은 얼마나 클까? 제3장 인공지능도 하는 네 가지 공부 방법 제4장 초거대 AI의 위대한 전쟁 1. 뇌를 모방하는 초거대 AI 2. 초거대 기업들의 초거대 AI 무기들 3. 구글 람다(LaMDA)가 사람 같다는 해프닝 제2부 인공지능이 회사를 키운다. 들어가는 글 1. 비즈니스 진화 2. 2021년 매킨지 AI 보고서 3. 국내 기업에 AI란? 4. 회사에서 AI 시스템을 구축할 때 나는 뭘 할까? 제1장 시장분석 1. 시장분석에 굳이 AI 사용해야 하나요? 2. 시장분석, 시장 예측에 작동된 AI 3. 대체 데이터 활용하여 자이언트 도약해 보자 4. 시장조사에도 AI는 있네. 제2장 상품 기획 1. 제품수명관리(PLM)에 이미 AI 활용 중 2. AI가 최적의 맛을 찾는다 3. 패션계에 부는 AI 바람 제3장 디자인 1. 증강지능이 새로운 대세인가? 2. 무섭게 성장하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3. 디자인 싱킹의 재미난 스토리 4. AI가 만든 차 디자인 좀 보자 5. 미술과 패션에서 활약 중인 AI 디자이너 제4장 개발 1. 제품 개발 단계 2. 제품개발도 AI와 함께 3. AI가 도와주는 개발 일정 4. 개발에는 과연 어떤 AI가 활동 중일까? 제5장 구매 제6장 제조 1. 제조에서의 AI 활약상 2. 스마트팩토리 똑똑하게 알고 가자 3. 디지털 트윈은 가상에 있는 쌍둥이 4. 제조공정 및 검사에서도 이미 AI는 있다. 5. 재난 및 건설 현장에서 활약이 눈부신 AI 제7장 마케팅 1. AI는 마케팅 도사 2. 소셜 미디어에 적용된 AI 3. 광고, AI 동료가 옆에서 일한다. 4. 온라인 쇼핑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하는 AI 5. AI 입맛으로 작동하는 추천 6. B2B 마케팅도 AI는 지원군 제8장 영업 1. AI 영업사원 2. 신규 고객 확보에도 AI가 나선다. 3. AI가 알려주는 최적 가격의 비밀 4. 소매와 무인 매장, AI는 보이지 않는 사람처럼 근무 5. 리테일 건축에도 AI를 활용해 보자 제9장 물류 1. AI가 알려주는 물류 네트워크 최적 설계 2. 24시간 근무 중인 AI 물류 로봇 3. 물류에도 디지털 쌍둥이가 있네. 4. 물류와 분류는 내가 잘해 5. 그 유명한 자율주행 대표선수들 6. 교통 기계의 유지 보수는 AI가 선지자 7. 통관도 AI에 맡기세요 제10장 서비스 1. AI는 서비스도 잘하네 2. 사람처럼 진화하는 서비스 챗봇 제11장 관리, 인사 및 지원업무 1. AI가 인사(HR)에서 일하는 법 2. 직원 누구나 있는 천재 비서 3. 잘 보이고 싶다. AI 면접관 4. AI가 내 성과 평가까지! 5. AI가 알아서 관리하는 기업 보안 6. 직원 교육, 훈련도 AI의 몫 7. 기업 운영업무도 AI가 척척 8. AI로 부정도 막고 투자성과도 내자 9. 인간 회계사 돕는 AI 10. 어려운 법률, AI야 도와줘 11. 직원 의료 복지도 AI는 쉽게 도와줘 제3부 전체 통합 플랫폼으로 가자 제1장 BMW, 스타벅스 등의 힘차고 멋진 여정 제2장 애플 vs 삼성 제4부 AI의 방황과 도전 제1장 AI 참 잘하기도, 아직 아닌 것도 제2장 인간성만 못한 인공지능성 1. AI가 초래한 인공지능성 윤리 논란 2. 데이터의 직진성과 산란성 3. 서울대와 네이버가 세운 윤리 준칙 제3장 AI, 넌 더 학습해야 해 제4장 올해의 AI·빅 데이터 관심거리 맺음말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AI 총정리 이제 인간은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된 AI를 떼어놓고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AI 트렌드와 일반 기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개인적 또는 공적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각자의 업무와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법도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AI의 기본 정의와 회사 내 11대 핵심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접목해 활용하는지 소개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딥 러닝 관련 AI 기술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A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다. 그런 것을 걱정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AI에 대해 알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이를 현장 실무와 접목해 어떻게 발전시켜나가는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AI로 직업과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AI를 모르는 동료들이 점점 사라질 뿐이다. 직장인과 '취준생'이 알아야 할 전세계의 비즈니스 AI 이 책은 AI의 개념을 쉽게 설명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AI의 적용 사례를 최근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책이다. AI를 막연히 공상 속에서 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이 시장분석, 상품 기획, 디자인, 개발, 구매, 제조, 마케팅, 영업, 물류, 서비스, 관리 인사 및 지원업무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총망라했다. 삼성과 애플,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무신사, 카카오, 알리바바, 쿠팡, 아마존 등 국내외 기업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며, 이것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직장인이라면, 다른 회사의 사례를 우리 회사에 적용할 수 있고, 취업을 준비한다면, 수많은 사례를 통해 비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완전한 육아 : 0~13세 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북뱅크 / 엘리자베스 팬틀리 글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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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육아법엘리자베스 팬틀리 글
아무리 솜씨가 좋은 요리사라 하더라도, 지시 사항이나 조리법, 재료 없이 남의 집 부엌에서 일류 호텔 수준의 후식까지 곁들인 정찬 요리를 만들어내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모들도 육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조언이나 해결책을 구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성공적인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육아 교육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팬틀리는, 부모들이 매일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 수많은 소중한 해결책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팬틀리는 부모들이 부딪히게 되는 육아 문제들을 다양한 주제별로 나누어 다루면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간단 명료한 사전 형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독자들은 한 가지 문제에 관련하여 여러 해결책들을 살펴볼 수 있고, 또 그 중에서 자기 자녀나 가정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해결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 선택한 방법이 맞지 않을 때는, 다른 방법들을 차례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추천의 말 머리말 가 감정 기복이 심하다/ 거짓말을 한다/ 건망증/ 게으름을 피운다1(집에서)/ 게으름을 피운다2(학교에서)/ 경쟁심/ 고자질/ 고집 고함 · 소리친다 / 괴롭힌다1(친구를) / 괴롭힌다2(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 기저귀 갈기 싫어한다 / 꾸물거린다 / 꾀 나 나쁜 버릇/ 남의 아이1(친구의 아이)/ 남의 아이2(이웃집 아이)/ 남의 아이3(친척 아이)/ 낭비벽이 심하다 낮잠/ 내성적 성격1(어른들을 대할 때)/ 내성적 성격2(또래 아이들을 대할 때)/ 놀린다 다 달라붙는다/ 대소변 가리기/ 도둑질/ 돈/ 뒤로 미룬다/ 따지길 좋아한다/ 때린다1(어른을)/ 때린다2(또래 아이를) 마 말대꾸/ 말을 안 듣는다/ 말이 거칠다/ 머리1(머리 빗기를 싫어한다)/ 머리2(머리 자르기를 싫어한다) 머리3(친구 머리를 잡아당긴다)/ 머리4(자기 머리를 잡아당긴다)/ 목욕1(하기 싫어한다)/ 목욕2(나오기 싫어한다) 무서워한다1(귀신 등을)/ 무서워한다2(어두운 곳을)/ 무서워한다3(재해를)/ 무서워한다4(죽음이나 폭력을) (이하생략) 바 발작적인 행동1(집에서)/ 발작적인 행동2(밖에서)/ 방1(치우기)/ 방2(형제가 각자 방을 따로 쓰는 경우) 방3(형제가 같은 방을 쓰는 경우)/ 버릇없는 태도/ 베이비시터1(조부모)/ 베이비시터2(형제)/ 베이비시터3(말을 안 듣는다) 베이비시터4(싫어한다)/ 부모로부터 자꾸 떨어진다/ 부모에게서 떨어지지 않는다/ 불러도 오지 않는다/ 불평이 많다 사 사과한다/ 사생활 보호1(아이의)/ 사생활 보호2(부모의)/ 사줘, 사줘/ 사치/ 생일 파티1(초대한 아이)/ 생일 파티2(초대받은 아이) 생일 파티3(초대받은 곳에서의 예절)/ 생일 파티4(계획 세우기)/ 생활태도1(식사때)/ 생활태도2(집에서)/ 생활태도3(밖에서) 서투르다/ 선물(실례를 범할 때)/ 성기 만지기/ 성적인 놀이/ 소란을 피운다/ 손톱을 깨문다/ 숙제1(습관을 들이려면) (이하생략) 아 아기1(질투)/ 아기2(괴롭히다)/ 아기말투/ 아침 채비/ 악몽/ 안경/ 애완동물/ 야경증/ 야뇨증/ 야채를 싫어한다/ 약 먹이기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양치질/ 얘기 도중에 끼어든다/ 얘기를 듣지 않는다/ 어린이집1(운다)/ 어린이집2(불평이 많다) 어린이집3(문제 행동)/ 어지럽힌다/ 여행1(비행기, 버스, 기차 여행)/ 여행2(자동차 여행)/ 예의/ 옷1(함부로 입는다) (이하생략) 자 자기중심적/ 자동차1(안에서 싸운다)/ 자동차2(떠든다)/ 자동차3(앞자리에 앉고 싶어한다)/ 자동차4(안전띠, 카시트) 자랑/ 자신감이 없다/ 자전거1(관리)/ 자전거2(안전하게 타는 법)/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저급한 농담 전화 통화를 방해한다/ 정크 푸드/ 조부모1(응석을 받아준다)/ 조부모2(물건을 너무 많이 사준다) (이하생략) 차 책을 안 읽는다/ 친구1(없다)/ 친구2(바람직하지 못한 상대)/ 친구3(간식)/ 친구4(집에서 재우기)/ 침을 뱉는다 취침시간1(재우기)/ 취침시간2(금세 일어난다)/ 친목모임1(예의)/ 친목모임2(싫어한다) 카 캐묻기 좋아한다/ 컴퓨터 게임/ 코를 후빈다 타 텔레비전 하 학교1(문제행동)/ 학교2(학교 가길 싫어한다)/ 학교3(선생님이 싫다)/ 학교4(부정행위)/ 형제1(허락없이 물건을 함부로 쓴다) 형제2(공평성)/ 형제3(질투)/ 형제4(서로 미워한다)/ 형제5(말씨름)/ 형제6(말싸움)/ 형제7(몸싸움) 화를 내는 아이/ 화를 내는 부모/ 훔친다/ 휴가1(사전준비)/ 휴가2(말을 안 듣는다)/ 휴가3(비오는 날) 옮긴이의 말● 완전한 육아의 열쇠 1. 주도권은 부모가 잡는다 아이가 부모의 주도권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할 경우 부모는 아주 사소한 문제들에서도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부모가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 스스로가 자신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이가 자신의 말을 잘 따라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이 기초만 단단히 다져 놓으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애정과 신뢰의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2. 애매모호한 표현은 쓰지 않는다 부모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 가운데 하나는 아이들에게 ‘?해라’라고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어떤 일을 시키고 싶을(혹은 어떤 일을 그만두게 하고 싶을) 때는 애매한 표현을 쓰지 말고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쓰도록 합시다. 3. 처음부터 진지하게 말한다 아이에게 지시를 내릴 때에는 처음부터 진지한 태도를 취하도록 명심합시다. 다시 말해 아이에게 분명하게 요구 사항을 전달한 후에 행동을 취하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에게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는데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부모는 귀찮더라도 밖으로 나가 아이의 손을 잡고 “엄마가 부르면 당장 와야지!”라고 말하면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야 합니다. 4. 간단 명료하게 말한다. 부모들 사이에 이른바 ‘설교증후군’이라는 병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적게 하면서 많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시 말해 매우 구체적인 표현을 쓰면서 꼭 필요한 말 몇 마디만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설령 아이가 처음에 부모의 정중한 요구를 무시했다 하더라도, 위와 같이 장황하게 설교를 늘어놓는 대신 “자, 8시 반이야. 잠옷 입어. 지금 바로!” 하는 식으로만 말해 주면 됩니다. 짧고 명확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5. 아이와 타협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제대로 잘 시작했다가도 아이의 고집이 너무 센 나머지 기 싸움에서 지고 마는 부모들이 적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넘쳐나는 아이들이 부모의 약점을 정확하게 꼬집으면서 공략해 들어오면, 그 결과는 참혹하기 그지없습니다. 부모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을 경우, 부모의 결정이 아이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징징거리고 떼를 쓴다면, 부모가 제대로 된 결정을 내려왔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고집을 피워도 부모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아이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6.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제1의 목표는 자립입니다. 현명한 부모라면, 자립을 꿈꾸는 아이들의 바람을 꺾으려 드는 대신, 그 바람을 아이의 장점으로 이용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오늘 방과 후에 방 청소하는 게 좋으니, 아니면 내일 야구 연습 끝낸 후에 하는 게 좋으니”, 또는 “침대보부터 갈래, 아니면 청소기부터 돌릴래?”, “혼자 방 청소할래, 아니면 엄마가 도와줄까?”라는 식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간에, 아이는 “지금 당장 방 청소해!”라고 명령할 때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아이에게 유용한 질문들을 던져보면서 아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네 과제물들이 온 방에 흩어져 있던데, 과제물 놔두는 곳을 정해 두면 나중에 훨씬 더 찾기가 쉬울 것 같지 않니?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니?”라는 등. 더 나아가 아이와 그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넌 방이 어지럽혀져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거지? 하지만 엄마는 네 방 침대보를 갈거나 옷을 정리할 때마다 너무 불편하거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줄 수 있겠니?” 등. 7. 규칙과 일과를 정한다 집안일, 숙제, 식사, 아침채비 등으로 이루어진 아이들의 생활에 구체적인 규칙과 일정한 일과를 정해 둔다면,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내어, 하루하루의 일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가정에서는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무엇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되는지 잘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평가해봅니다. 우선 ‘해서는 안 되는 일’과 ‘해 주기를 바라는 일’을 분명하게 정해 놓고, 아이에게 바라는 행동들과 관련하여 규칙들을 나열해봅니다. 가족 모두가 정해진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잔소리나 불평을 늘어놓는 일이 줄어들게 될 것이며 아이들도 훨씬 협조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8. 애정과 신뢰와 존중에 바탕을 둔다 아이와 하루하루 주고받는 대화들을 한번 차근차근 되돌아봅시다. 아이에게 ‘사랑한다, 신뢰한다, 존중한다’와 같은 기본적인 메시지들을 잘 전하고 있나요? 아이들은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어른으로부터 사랑 받고 신뢰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모든 일에 훨씬 더 유쾌한 태도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우선, 아이가 부모에게 가장 원하는 것, 즉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둘째,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이는 자기 말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쑥쑥 자라납니다. 조용히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는 것도 조언을 해 주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셋째, 매일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해 줍니다. 크든 작든, 칭찬할 점을 찾아내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넷째, 말과 행동을 통해 아이에게 사랑하고 신뢰하고 존중하고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9. 충분히 생각한 후에 행동으로 옮긴다 생각에 앞서 행동부터 먼저 일으키는 것은 육아 과정에서 최악의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 부모들은 인내심을 잃은 채, 아이에게 쇳소리를 지르거나 윽박지르거나 위협을 하거나 손찌검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순간들은 특히 육아에 대해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부모들에게서 흔히 일어납니다. 태어날 때부터 훌륭한 부모가 되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온 정성을 다해 아이를 사랑할 수는 있어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태어나거나, 또는 육아 과정에서 매일 부딪히게 되는 문제 해결 방법을 저절로 터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완전한 육아 과정은 결코 우연히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든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연구하고 심사숙고하고 계획성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나의 첫 수채화 캘리그라피
경향BP / 이명선 지음 / 2017.09.06
15,000원 ⟶ 13,50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이명선 지음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꽃, 음식, 생활 소품, 자연물 등의 소재를 수채화로 그리고, 그것에 어울리는 캘리그라피를 담았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거나 응원해 줄 일이 있을 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수채화에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그대여서 고마워’, ‘너라면 할 수 있어’, ‘괜찮아 잘될 거야’ 등의 캘리그라피를 써서 선물하면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수채화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밑그림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 도안을 실었다. 그리고 캘리그라피도 다양한 서체를 한 글자 쓰기부터 단어 쓰기, 문장 쓰기 순으로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마다 과정 사진이 상세하게 실려 있어서 처음 수채화를 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다. 맑고 투명한 글씨를 쓰는 방법과 쉽게 그리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멋진 작품이 완성될 것이다.프롤로그 재료 소개 채색 기초 캘리그라피 기초 그러데이션 글자 쓰기 PART 1. 수채화 캘리그라피, 꽃 lovely 꽃보다 예쁘다 당신은 봄이야 오늘 더 사랑해 사랑합니다 웃음꽃이 활짝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축하해 PART 2. 수채화 캘리그라피, 음식 달달해 달콤한 우리 사랑 그대여서 고마워 복숭아 심쿵해 상큼해 시원한 여름이 좋아 너에게 반했어 사르르 함께여서 행복해 PART 3. 수채화 캘리그라피, 소품 그대에게 가는 길 너라면 할 수 있어 땡큐 수고했어 오늘도 환하게 빛나는 당신 우산이 되어 줄게 하늘 높이 날아올라 PART 4. 수채화 캘리그라피, 자연 감사합니다 걱정말아요 그대 괜찮아 잘될 거야 가을이 전해 주는 편지 룰루랄라 싱그러운 햇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내 마음의 힐링 PART 5. 수채화 캘리그라피, 일상 happy day 괜찮아요? 빛나라 청춘 당신의 내일을 응원해 Smile 참 좋은 당신 안녕 로운아 넌 행운이야 힘들면 쉬어 가도 괜찮아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안나만의 그림과 글씨로 마음을 전하세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작품 & 도안 40! 감성 가득한 힐링의 시간, 오롯이 그리고 쓰다! 사랑스러운 수채화와 감성적인 손글씨가 만나다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지는 날, 햇살이 눈부신 창가에 앉아 소소한 일상을 그려 보세요. 수채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맑고 투명한 느낌이 매력입니다. 여기에 캘리그라피를 더하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 그림이 더욱 특별해지지요.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꽃, 음식, 생활 소품, 자연물 등의 소재를 수채화로 그리고, 그것에 어울리는 캘리그라피를 담았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거나 응원해 줄 일이 있을 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수채화에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그대여서 고마워’, ‘너라면 할 수 있어’, ‘괜찮아 잘될 거야’ 등의 캘리그라피를 써서 선물하면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수채화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밑그림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 도안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캘리그라피도 다양한 서체를 한 글자 쓰기부터 단어 쓰기, 문장 쓰기 순으로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마다 과정 사진이 상세하게 실려 있어서 처음 수채화를 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글씨를 쓰는 방법과 쉽게 그리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멋진 작품이 완성될 거예요.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감정의 색깔
인물과사상사 / 김병수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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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김병수 (지은이)
그림은 우리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그림만큼 우리 감정에 가까이 다가가는 도구는 없다. 다양한 그림을 보다 보면 마음에 공명을 일으키는 그림을 만나게 된다. 그 그림이 바로 지금 내 마음을 대변해준다. 『감정의 색깔』은 감정의 실체를 보여주는 그림들을 모은 책이다. 거기에 그림을 설명해주고, 일상을 이야기하는 짧은 글을 더했다.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여서 기운을 낼 수 없을 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을 주는 그림들을 소개한다. 『감정의 색깔』은 그림과 사진을 발판 삼아 우울에서 벗어나는 법, 자존감을 높이는 법, 조금 더 성장하는 법, 행복을 추구하는 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chapter 1 일상이 그림이 된다면 라디오를 좋아하세요? 우울한 날엔 시장에 가자 회색 일상에는 초록색이 필요하다 하늘을 본 적이 언젠가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고통 속에서 더 빛나는 것 텔레비전 없이 주말 보내기 어설퍼도 괜찮아 내 일상이 노래가 된다면 사람 여행, ‘메이커’를 만나다 나에게 상을 준다면 chapter 2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색깔들 감출 수밖에 없는 과거가 있다면 화려한 노을도, 빛나는 달도 행복에도 돈이 든다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의 고통 나는 내가 제일 잘 알까? 행복은 은밀하게 추구하는 것 감정은 맥락에 따라 선택된다 내가 읽는 책이 내가 된다 방전된 마음 충전하기 chapter 3 그림의 위로 왜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을까? 칭찬하기의 어려움 짜증이 치밀어 오를 때 눈물이 전하는 메시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졸혼하면 행복해질까? ‘나쁜 남자’가 되는 이유 요리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chapter 4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자존감은 몸을 써야 커진다 창의성은 불안 속에서 피어난다 아프지만 필요한 감정, 죄책감 외향적인 너, 내향적인 나 외로움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 공감과 동정의 차이 모든 문제는 시간 문제다 시간이 흘러야 제대로 보인다 빨간색이 보내는 신호 chapter 5 다양한 색깔로 그려낸 마음들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 선택하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그 사람이 오늘 밤 죽는다면 흔들리는 것이 정상 내 모습은 어느 쪽일까? 잡념을 없애는 것은 가능할까? 왜 자꾸 불안해질까? 일을 자꾸 미루는 사람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가을을 타는 이유 흐르는 세월에 대처하는 법 마음에도 온도가 있다 내 감정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힘 내”, “스트레스 받지 마”, “우울해하지 마”라고 쉽게 말하지만,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리 해도 힘이 나지 않거나,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고, 별 일 없는데도 우울해질 때도 있다. 때로는 ‘결정 장애’에 시달리는 내가, ‘발표 불안’을 겪는 내가, 일을 자꾸 미루는 내가 미워서 견딜 수 없다. 이런 괴로움을 겪는 것은 감정 때문이다. 내가 내 감정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달라진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 우울증이나 불안에 시달리는 것도, 회사에 가기 싫어 ‘월요병’에 걸리는 것도, 남편(아내)과 사이가 틀어지는 것도 파고들어가 보면 감정 때문이다. 하지만 감정은 내 뜻대로 조절되지 않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우울하거나 불안해질 일도 훨씬 줄어든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도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이 그림이 되었다 문제는 감정을 보여주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뇌 속 혈관을 보여주는 기계는 있어도 마음속 감정을 보여주는 기계는 없다. 게다가 마음속에는 다양한 감정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 더욱 어렵다. 마치 다양한 색깔의 물감이 캔버스 위에서 어우러져 그림이 되는 것처럼 분노, 우울, 좌절,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이 모여 마음을 이룬다. 복잡하게 얽혀 있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마음을 보기 위해 이 책은 그림을 이용했다. 예술은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시나 소설, 음악에 마음을 비춰보면 감정을 더 잘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그림은 명확하게 감정을 보여준다. 인간은 시각에 의존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이는 것에 즉각 반응하고, 보는 것에 따라 마음도 달라진다. 마음속에 어떤 그림을 담아놓고 지내면, 점차 그 그림처럼 변해간다. 펠릭스 발로통의 <벽장을 뒤지는 여자>는 아픈 기억이나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픈 과거를 이야기할 때는 과거의 고통도 함께 재생된다. 그래서 심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과거를 마음속에 묻어두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를 묻어둔다는 것은 더러운 이불을 세탁하지 않고 이불장에 구겨 넣어두는 것과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냄새는 심해지고, 이불장 문을 닫고 있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더러워진 이불은 깨끗하게 빨아서 이불장에 넣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고통스러운 기억도 이야기가 되어 세상 밖으로 나가고, 새로운 이야기가 되어 다시 내 마음에 들어와야 한다.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은 우리가 사랑에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우리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눈먼 사랑’이라는 말처럼 연인의 실체가 아니라, 연인에게 이데아(idea)를 투영하고 이상화한 뒤 그 이데아와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연인의 장점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가 바로 그 장점 때문에 사랑이 식기도 한다. 프란시스코 고야의 <알바 공작 부인의 초상>은 ‘나에 관한 심상’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알려준다. 우리는 누구나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는 자기 이미지를 품고 산다. 그런데 이 이미지가 당당하면 현실에서도 당당해지고, 이 이미지가 힘이 없으면 현실에서도 힘이 없어진다. 알바 공작 부인처럼 당당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모습은 달라진다. 나를 가르치는 것은 일상, 나를 바꾸는 것은 체험, 행복은 은밀하게 추구하는 것 성장하고 싶다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몸으로 체험해야 한다. 사람은 체험 없이 변하지 않는다. 몸을 움직이고 몸으로 느껴야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일상에 충실하고, 경험을 계속할 때 행복해질 수 있다. 외젠 얀손의 <기계체조 링 선수 No.2>는 아무리 해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답답할 때 도움이 되는 그림이다. 일이든 공부든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아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그림을 보면, 숙련된 사람의 여유로움과 그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처음 이 그림을 보면 불안해 보이지만, 계속 보면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숙달은 ‘아무튼’ 시작하고 지루해도 ‘반복하고’ 불안과 긴장을 ‘계속’ 느꼈을 때 어느 순간 번쩍하고 찾아온다.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마루를 깎는 사람들>은 자존감을 키우는 법을 보여준다. 자존감을 키우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니다. 자존감은 가치 있는 활동에 전념해야 커진다. 마룻바닥을 대패로 깎을 수도 있고, 창문을 닦을 수도 있고, 걸레질을 할 수도 있다. ‘가치 있는 일에 몸을 써서 헌신하고 있다’는 체감이 쌓여야 자존감이 커진다. 사공우의 <Homo Sapiens>는 작은 음표 모양 종이를 빽빽하게 붙여서 완성한 작품이다. 멀리서 보면 노란색 광채 위로 뻗어나가는 붉은 리본처럼 보인다. 우리 일상도 이와 같다. 일상이 모여 커다란 그림이 된다. 어제와 별로 다르지 않은 오늘을 지속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일상은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쥘 브르통의 <이삭 줍고 돌아오는 여인들> 속 여인들의 무표정한 얼굴은 묘하게 매력적이다. 묵묵히 자신의 소명을 다한 사람의 표정이기 때문이다. 승리감에 도취된 사람의 환한 미소에는 거짓과 과시가 섞여 있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는 그동안 이룬 게 하나도 없어’라고 의기소침해지기보다, 이 그림을 보며 ‘오늘 하루도 잘 버텼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것은 어떨까? 앙리 마티스의 <삶의 기쁨>은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친구의 SNS를 보다 보면 그 친구가 행복해 보인다. 그렇다면 행복은 무엇일까? 정말 내 친구는 나보다 행복한 걸까?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맹신한다. 사실, 행복은 실체가 없는 관념이다. ‘이렇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이것이 행복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사이비다. 왜냐하면 <삶의 기쁨>에 그려진 제각각의 사람들처럼, 저마다 추구하는 행복이 다르기 때문이다. 의욕은 새로운 경험을 계속해야 생긴다. 경계를 넘어 낯선 세상을 탐색할 때 진정으로 살아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약간 불확실하고, 약간 불편하더라도 새로운 세계에 자신을 던져 넣어야 한다. 멀리 갈 것 없다. 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시장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녀보자. 닫힌 공간을 벗어나, 열린 세상을 향해 지금 당장 몸을 움직여보자. 과거를 이야기하지 않고 묻어두겠다는 것은, 더러운 이불을 세탁하지 않고 이불장에 아무렇게나 구겨 넣어두는 것과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냄새는 심해지고 이불은 더 더러워진다.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욱여넣었으니, 틈만 나면 이불장 밖으로 이불이 쏟아져 나온다. 그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어쩔 수 없이 양손으로 이불장 문을 꼭 붙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더러운 이불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니까. 이불장 문을 닫고 있느라, 옴짝달싹 못 하게 된다. 힘을 잔뜩 쓰고도 문을 닫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과거의 아픈 기억과 감정을 무조건 묻어두고 사는 것은, 딱 이런 모습이다.
강아지 상담실
진선출판사 / 단 유미코 글, 최종호 옮김, 노야 마사히코 감수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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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취미,실용단 유미코 글, 최종호 옮김, 노야 마사히코 감수
알쏭달쏭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한다! - 반려가족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강아지 상담실’ 반려견이 괜히 짖어대며, 아무거나 물어뜯고, 기운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 [강아지 상담실]은 반려견에 관한 사소한 말썽부터 심각한 문제까지 88가지 고민거리를 수의사와 애견 훈련사, 브리더와 상담하며 해결하는 책으로, 가족과 반려견 모두에게 어렵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육 방법을 배울 수 있다.들어가며 이 책의 구성 제1장 개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심리와 건강 관리 개의 언어를 이해하자 기분을 전하는 몸짓의 진짜 의미 복잡한 신호도 놓치지 말자 부위별 질병의 증상 건강을 지키는 방법 견종별로 주의할 질병과 증상 식사 밥 달라고 끈덕지게 떼쓴다 개 사료 선택하기 만들어 먹이면 어떨까? 손질 손질 부위와 손질법 솔질·목욕·드라이 테크닉 개가 손질을 싫어한다 여름과 겨울의 건강 관리 노령견 돌보기 노령견과의 생활 왜 얌전해졌지? 노화야? 병이야? 치매 행동에 대처하는 방법 개를 간호하기가 벅차다 용변 문제로 너무 힘들다 노령견에게 효과적인 재활 훈련법 개를 잃은 슬픔 극복하기 안락사를 시켜도 되나요? 개의 사체는 어떻게 하죠? 칼럼 - 개 등록하기 제2장 병원과 수의사를 활용해요 병원과 수의사 좋은 병원과 수의사 선택하기 주치의를 두면 좋을까? 다른 수의사의 의견도 필요하다 의료비는 왜 비쌀까? 대학 동물병원의 진료 건강 진단도 필요하다 임신·출산·거세·피임 새끼를 낳게 하려면 새끼가 태어났다 거세와 피임 수술 개를 위한 보험도 있다 칼럼 - 유기견 보호하기 제3장 매너 훈련과 의사소통이 중요해요 매너 훈련 개와 인간의 상식 차이 기본적인 매너도 없다 간식을 줘야만 따른다 괜히 짖어서 시끄럽다 가구를 갉고 손을 문다 천둥소리에 벌벌 떤다 성견의 버릇도 고칠 수 있을까? 혼자 두면 장난을 친다 혼자 있을 때나 밤중에 운다 잘 때 건드리면 화내거나 문다 교미 자세로 주인에게 올라탄다 개집이 싫은지 불안해한다 개집과 화장실을 옮기고 싶다 용변 시트를 찢거나 먹는다 오줌을 못 가린다 몸에 똥을 묻힌다 놀이 같이 놀자고 해도 안 논다 뭐든 장난감 삼아 물고 늘어진다 집 안을 뛰어다니며 난장판을 만든다 칼럼 - 개 사료의 영양소 제4장 집 밖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산책 잘 하는 방법 견종별 특징 견종의 차이와 산책의 관계 개를 돌보기가 너무 힘들다 산책 때 개에게 끌려 다닌다 자동차나 자전거를 쫓아간다 밖에서만 오줌을 눈다 산책 중의 용변 개나 사람에게 짖는다 자동차 소리를 겁낸다 다른 개와 어울리지 못한다 외출과 여행 식당에서 생기는 말썽 숙박업소의 선택 애견 호텔에 맡기기 성공적인 애견 미용 애견 훈련소와 애견 훈련사의 선택 칼럼 -복종도 체크 제5장 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해요 실내 실내의 위험 지도 성장 단계별 주의점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 자꾸 쓰레기를 먹는다 위험한 음식과 중독성 물질 엉뚱한 것을 삼켰다 화상을 입었다 산책 산책로의 위험 지도 한여름의 열중증, 한겨울의 저체온증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람에게 달려들어 다치게 했다 애견 공원에서 생기는 말썽 산책하다가 갑자기 쓰려졌다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면 잃어버린 개 찾기 기타 누군가 개를 훔치려 한다 개가 차멀미를 한다 자동차와 관련된 사고 바다·강·산에서의 사고 홍수·산사태·화재 등 재해가 일어나면 주인도 가능한 응급 처치 병원으로 운반하는 방법 칼럼 - 안약·연고·내복약 투약법 찾아보기반려견은 늑대의 후예, 제대로 알고 기르자!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가 늘어나고 삶의 보람도 느끼지만, 반려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답답한 순간도 많다. 반려견이 보이는 문제 행동은 그들이 \'늑대의 후예\'라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 대장을 받들며 집단으로 생활하던 개가 사람과 함께 살면서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을 느끼기 때문인데, 사람과 개 사이의 상하관계를 확실히 하면 끙끙 앓던 문제도 해결된다. [강아지 상담실]은 개를 기르면서 생기는 문제점과 고치기 힘들어서 포기하거나 간과한 점까지 수많은 반려가족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취재와 설문 조사를 통해 반려견에 관한 고민을 88가지로 모으고, 수의사와 애견 훈련사, 브리더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88가지 고민은 건강 관리, 놀이와 매너 훈련, 병원과 수의사 활용, 노령견 돌보기 등 주제별로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고, 친절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사육 방법을 소개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면 15년이 편해진다! [강아지 상담실]은 반려견과 가족이 잘 지낼 수 있는 사육 방법을 크게 5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제1장 \'개에게 문제가 생겼어요\'는 개의 언어부터 질병의 증상까지 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항목을 안내하고, 제2장 \'병원과 수의사를 활용해요\'에서는 병원과 수의사, 임신 출산 거세 피임 방법, 보험 상품 활용 방법을 알려 준다. 제3장 \'매너 훈련과 의사소통이 중요해요\'는 개의 크기와 상관없이 통하는 매너 훈련과 놀이,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하고, 제4장 \'집 밖에서 문제가 생겼어요\'에서는 산책 잘하는 방법과 외출 시 생기는 문제 해결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제5장 \'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해요\'는 개가 아프거나 사고가 나지 않게 예방하는 방법과 병원에 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 처치법도 다루었다. 모든 개는 똑똑해질 소질을 타고나지만, 어떻게 자랄지는 그 가족에 달려 있다. 고민되는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강아지 상담실]을 펼쳐 읽어 보자. 심각한 문제 행동도 반려견의 습성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게 되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올바른 사육 방법을 익힌 가족 덕분에 반려견은 마음 편히 잘 지낼 수 있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행복도 누릴 수 있다. 추천평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면서 고민되는 사소한 문제들은 동물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왜 손님이 올 때마다 짖는지,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지금 기분은 즐거운지 등 반려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고민할 때마다 이 책 [강아지 상담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는 또 다른 동물이지만 반려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더불어 사는 방법도 배우고, 함께하는 행복도 느낄 수 있습니다. - 박정윤 (올리브 동물병원 원장, SBS \'TV 동물농장\' 자문)
나의 강변 붕어빵
하모니북 / 황규석 (지은이) /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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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소설,일반황규석 (지은이)
저자가 각종 백일장과 글쓰기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한 20편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글쓴이의 신산했던 삶의 여정과 방황이 솔직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작가는 40대 후반부터 어렵게 시간을 내서 처음으로 백일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강당에 모여 있는 문학도들을 보는 순간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간이 되자 그날의 글쓰기 주제어가 펼쳐졌다. 정해진 시간 안에 그 제시된 단어를 가지고 글을 써서 제출해야 하는 백일장. 처음 원고지와 볼펜을 받고는 머리가 하얗게 되고 그냥 멍해졌다고 한다. 머리를 짜내며 글을 쓰다 구겨버린 종이들도 부지기수. 그냥 전국 방방곡곡 여행을 한다는 기분으로 참여를 해나갔다. 그리고 각종 공모전에서도 일을 하면서 부지런히 응모를 했다. 작가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삶이 꿈틀거리며 살아있다는 의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타이틀 '나의 강변 붕어빵'은 서울로 상경하기 전 2년간 붕어빵과 떡볶이 노점상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글이다.프롤로그- 한 남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찾은 쉼표 & 느낌표 - 5 Chapter.1 기억의 꼭짓점 그 사람 - 16 착한 인생 배움터 나의 강변 붕어빵 - 22 옥탑방 혼밥 여행 - 30 행운 익스프레스 이삿짐 센터 - 34 오월 - 40 Chapter.2 일상의 무지개 태풍을 뚫고 - 48 하얀 눈 꽃 해바라기 - 53 나의 나그네 인생길 - 57 내 인생의 아름다운 동반자, 헌혈 - 63 분당천을 지나 태재고개를 걸어가는 465번 남자 - 67 Chapter.3 불효자 반성문 딱딱이 복숭아 - 76 유통기한 - 82 불효자 - 86 엄마의 도시락이 그립다 - 90 흔들리지 않는 커다란 산, 나의 어머니 - 98 Chapter.4 생활 속 글쓰기 반려동물 - 110 숲이 주는 내 삶의 쉼표와 느낌표 - 15 계속 써야 하는 '글'처럼 '삶'도 어쨌거나 그렇게 이어지고 있는 것 ? 121 경안천 부르스 - 128 엄마, 낙타는 바다로 간다 -133 에필로그 - 작가의 손순 만든 붕어빵과 어묵이 그리운 날 ? 140각종 글쓰기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한 작품 20여 편의 산문 모음 이 책 ‘나의 강변 붕어빵’은 저자가 각종 백일장과 글쓰기 공모전에 참가해 수상한 20편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글쓴이의 신산했던 삶의 여정과 방황이 솔직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작가는 그러니까 40대 후반부터 어렵게 시간을 내서 처음으로 백일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강당에 모여 있는 문학도들을 보는 순간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간이 되자 그날의 글쓰기 주제어가 펼쳐졌다. 정해진 시간 안에 그 제시된 단어를 가지고 글을 써서 제출해야 하는 백일장. 처음 원고지와 볼펜을 받고는 머리가 하얗게 되고 그냥 멍해졌다고 한다. 머리를 짜내며 글을 쓰다 구겨버린 종이들도 부지기수. 그냥 전국 방방곡곡 여행을 한다는 기분으로 참여를 해나갔다. 그리고 각종 공모전에서도 일을 하면서 부지런히 응모를 했다. 작가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삶이 꿈틀거리며 살아있다는 의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타이틀 '나의 강변 붕어빵' 서울로 상경하기 전 2년간 붕어빵과 떡볶이 노점상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글이다. 글쓰기는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기와 같아서 작가는 처음부터 글, 글쓰기와 친하지는 않았다.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일기장을 선물로 받았다. 그 일기장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날그날 ‘나는 무엇을 했고 누구를 만나고 어떤 기분이 들었다’를 적어나가기 시작했단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군대에 가서도 일기처럼 편지를 썼다. 글쓰기는 나를 그리고 내 주변을 돌아보는 일이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내 말과 행동에 반성하게 된다, 내 마음속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일이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자신들이 겪은 삶의 이야기를 글로 옮겨보면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거리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다. 바쁜 생활 속 글쓰기를 위래서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 서비스업 종사자인 작가는 변두리에서 서울로 지하철과 버스로 왕복 4시간 가까이 가까이 출퇴근을 하면서도 글을 쓰고 생각을 가다듬었다. 주차 중인 차 속에서도 스마트폰에 메로를 했다.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과연 이게 내가 바라는 삶이 맞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짬을 내서 공모전에 참여하고 했다. 겸사 겸사 여행을 가서 참가에 의의를 두며 백일장에 참가도 했다. 수상을 했으면 하는 욕심도 사실 많았다. 하지만 입선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주제에 맞게 글을 쓰면서 내 답답했던 마음은 풀어지고 무언가 해냈다는 뿌듯함이 생겼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글쓰기는 나의 내면과 진솔하게 마주하는 일이다. 진솔하게 욕심 없이 쓴 글이 상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타인과의 교감을 얻는 다는 말이다.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자기 고백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이다. 살아온 이야기라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 글을 책으로 만들어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유는 소박하다. 제 글을 읽고 공감을 나누고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저보다 더 힘든 처지에 있으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하고 바랜다. 지져 쓰러지지 않고 꿈을 위해 달려가는 분들과 제가 살아온 경험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제 글을 읽고 조금은 위로받으시고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이다.이 책 ‘나의 강변 붕어빵’은 각종 백일장과 글쓰기 공모전에 참여해서 수상한 책의 모음집입니다. 2017년 40대 후반부터 어렵게 시간을 내서 처음으로 백일장이란 글짓기 대회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광장에 모인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보니 그때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백일장의 경우엔 한정된 시간 안에서 제시된 주제어를 가지고 글을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원고지와 볼펜을 받고는 머리가 하얗게 되고 그냥 멍해졌습니다. 머리를 짜내며 글을 만들다가 구겨버린 종이. 그냥 전국 방방곡곡 여행을 한다는 기분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공모전에서도 운이 좋게 수상을 하였습니다. 참가에 의의를 두기도 했습니다만 수상을 했으면 하는 욕심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솔하게 욕심 없이 쓴 글이 상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상을 못 해도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자기 고백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프롤로그 中 누구보다 늦었고 빈손으로 시작했던 결혼생활. 그것도 외국인과의 결혼은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했다. 지혜롭게 헤쳐 오면서 남편의 방향을 잡아준 아내에게 난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보낸다. 아무리 힘든 고난의 시간이 오더라도, 그것이 강한 비바람과 태풍이라 하여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해가 뜨리라 생각하고 버텨왔다. 태풍을 뚫고 다녀온 3년 전의 처가 여행은 나로하여금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였다. 아울러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中 나는 가끔 고향 대전에 내려가면 ‘강변 붕어빵’의 흔적을 찾으러 그곳에 가곤 한다. 그때 내 포장마차 안에서 추위를 녹이고 붕어빵과 떡볶이를 먹으며 잠시 쉬어갔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삶의 무게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힘이 되었던 이웃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누군 부모가 되고 누군 또 치열하게 삶의 전장에서 계속 싸우고 있으리라. 갑천변 강변아파트에 자리 잡았던 ‘강변 붕어빵’.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나의 착한 인생의 배움터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中 한상윤 작가님의 소설집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은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작가의 인생관과 삶의 여정이 잔잔히 비추어지는 작품이다. 한 여성의 삶에 천착하여 글을 쓰는 그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섬세한 작품이었다. 각각의 단편은 이상하게도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기는 소소한 재미가 느껴지며 머릿속으로 금방 그려지는 이미지가 떠올라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계속 써야하는 글’처럼 삶도 어쨌거나 ‘그렇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 中
벤 호건 골프의 기본
한국경제신문 / 벤 호건, 허버트 워런 윈드 (지은이), 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김일민 (옮긴이) / 2022.03.10
20,000원 ⟶ 18,0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취미,실용벤 호건, 허버트 워런 윈드 (지은이), 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김일민 (옮긴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선정되었던 벤 호건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9승,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평균적인 체격 조건을 지닌 골퍼라면 누구나 꾸준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80타의 벽을 깰 수 있다고 믿었다.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은 바로 그 전설의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이다. 골프의 고전인 이 책에 소개된 기술을 연마하여, 티 박스에서 그린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골프를 차근차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벤 호건은 강조한다. 각 장마다 벤 호건이 오랜 세월에 거쳐 연습과 실험을 통해 입증한 골프의 기본 원칙을 쉽고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벤 호건이 갈고 닦아온 기술과 비법을 일대일 레슨받듯 쉽게 전수받는 셈이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단순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일관된 스윙 없이는 훌륭한 플레이도 있을 수 없다. 기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나면 이후 스윙, 자세, 동작 모두 올바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벤 호건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충실히 익힌 기본기를 읽고 따라 하면서 어느새 거장의 골프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서문 골프의 기본에 대하여 LESSON 1 그립 LESSON 2 스탠스와 자세 LESSON 3 스윙의 전반부 LESSON 4 스윙의 후반부 LESSON 5 요약과 복습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 변하지 않는 골프의 법칙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골프 바이블 “내 생각에 골프는 전혀 어렵지 않다. 주말골퍼도 효율적으로 연습하기만 한다면, 70대에 진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호건은 넘볼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차원이 다른 골프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그런 선수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다섯 차례 우승한 호주 출신의 시니어 프로 피터 톰슨의 말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선정되었던 벤 호건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9승,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평균적인 체격 조건을 지닌 골퍼라면 누구나 꾸준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80타의 벽을 깰 수 있다고 믿었다.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은 바로 그 전설의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이다. 골프의 고전인 이 책에 소개된 기술을 연마하여, 티 박스에서 그린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골프를 차근차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벤 호건은 강조한다. 각 장마다 벤 호건이 오랜 세월에 거쳐 연습과 실험을 통해 입증한 골프의 기본 원칙을 쉽고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벤 호건이 갈고 닦아온 기술과 비법을 일대일 레슨받듯 쉽게 전수받는 셈이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단순하면서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일관된 스윙 없이는 훌륭한 플레이도 있을 수 없다. 기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나면 이후 스윙, 자세, 동작 모두 올바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벤 호건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충실히 익힌 기본기를 읽고 따라 하면서 어느새 거장의 골프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1957년 첫 출간 이후 모든 골퍼의 필독서가 된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이 정식 계약과 새로운 번역, 꼼꼼한 감수 작업을 거쳐 돌아왔다. 막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든 숙련된 프로선수든,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챔피언이 탄생한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반드시 소장하고 꾸준히 연습하라. 머지않아 골프를 더욱 즐기게 될 것이다. 일관된 스윙 없이는 훌륭한 플레이도 없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 “대부분은 팔과 신체를 분리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가파른 스윙을 합니다. 저는 백스윙을 할 때 왼팔을 가슴 앞으로 빼고 다운스윙 때도 이 지점에서 큰 힘을 느낍니다. 이렇게 스윙을 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공이 잘못 맞을 수가 없죠. 중요한 개념은 왼팔로 클럽을 회전하는 것입니다. 서투른 골퍼들과 심지어는 일부 프로선수들까지도 오른팔로 클럽을 휘두르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왼팔로 클럽을 회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벤 호건은 특정 결과를 만드는 움직임, 이것이 바로 진정한 골프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구분하는 골프의 기본은 첫째로 그립, 둘째 스탠스와 자세, 어드레스에서 백스윙 탑에 이르는 스윙의 전반부, 그리고 다운스윙부터 팔로우 스루 마지막까지를 포함하는 스윙의 후반부이다. 좋은 골프는 올바른 그립에서 시작되는데, 호건은 그 원리부터 설명한다. 골퍼가 공에 접촉하려면 클럽 헤드를 거쳐야 하며, 이 클럽은 골퍼가 직접 손으로 힘을 가할 때만 움직인다. 골프 스윙에 필요한 힘은 몸통의 움직임을 통해 생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힘은 몸통에서 팔로, 손에서 클럽 헤드로 차례차례 전달된다. 이러한 연쇄 동작은 올바른 그립에 따라 좌우된다. 그립에 문제가 있다면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없고, 매번 클럽이 흔들린다. 불안정한 그립을 지닌 골퍼는 절대로 몸통에서 만든 힘을 다운스윙을 통해 클럽에 온전히 전달할 수 없다. 스윙을 잘하려면 힘과 조절 능력이 적절히 결합되어야 하는데, 스탠스는 이를 위한 준비 단계다. 팔, 다리, 몸통이 조화롭게 서로 협응해 주어진 임무를 올바르게 수행하기 때문이다. 벤 호건은 골프에 입문한 초창기부터 올바른 기본 스탠스는 단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오른발을 비구선과 직각으로 놓고, 왼발은 4분의 1만큼 왼쪽으로 돌리는 것이다. 스윙의 전반부는 적당한 본능과 협응 감각, 사고력과 함께 근육 움직임에 대한 통제능력이 필요한 단계이다. 백스윙은 몇 가지 동작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하기만 한다면 보기보다 간단히 만들어진다. 바로 골프 샷의 시작이다. ‘왜글’은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시작을 잇는 다리와 같다. 우리가 목표 방향을 확인하고 어떤 종류의 샷을 구사할지 계산하면, 본능이 그다음을 이어받아 클럽을 앞뒤로 흔드는 왜글 동작을 만든다. 백스윙과 스윙 플레인에 대한 벤 호건만의 비법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스윙의 여러 단계 가운데 실제로 공을 치는 과정, 다운스윙에서부터 팔로우 스루는 골프의 마지막 단계이다. 골반으로 스윙을 시작한 뒤 상체, 양팔, 양손의 순서로 최대한 힘차게 공을 때린다는 사실 사이, 모든 자세와 힘의 연결과 동작에 대해 벤 호건만의 상세한 설명과 기술이 펼쳐진다. 실제로 골프광이기도 한 앤서니 라비엘리는 이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호건의 비법을 전하고 있다. 전설의 골퍼가 전하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기본을 다시 만나다 기본, 연습, 습관을 통해 누구나 골프를 더 잘하고 즐길 수 있다 벤 호건은 1950년 메리언에서 열린 US오픈에서 남긴 기적 같은 샷을 두고, 우연이나 영감이 아니라 12살 때부터 꾸준히 연습해온 결과였다고 말한다. 연습을 통해 스윙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더 좋은 샷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책에 담긴 핵심 레슨을 부지런히 학습하면서 각 장마다 적어도 한 주씩 투자해보자. 그렇다면 이미 정확하고 일관된 스윙을 갖추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한 달 만에 올바른 동작을 완벽히 통제할 방법을 습득하길 기대해선 안 된다. 골프 시즌 동안은 연습에서나 실전에서나 기본 동작을 지속 연습해야 한다. 꾸준하게 움직임을 몸에 익힌다면 점차 스윙 동작을 쉽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PGA 투어 라커룸에서는 여전히, 늘 벤 호건의 이름이 등장한다. US오픈과 PGA 챔피언을 지낸 래리 넬슨도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을 통해 골프를 배웠고, 골프계 신성인 마크 오메라도 호건의 스윙을 교본 삼아 연습했고 아직도 그의 책을 참고한다. 또 다른 위대한 골퍼 잭 니클라우스는 가파른 스윙으로 유명하지만 오늘날 클럽을 크게 빼는 벤 호건식 동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 책은 이론에 대해 구구절절 말하지 않는다. 벤 호건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다른 훌륭한 선수들이 하는 행동을 관찰했고, 자신에게 잘 맞을 듯한 동작들을 찾아낸 뒤 직접 그 동작들을 실험했다. 도움이 되면 그 동작을 채택하거나 가다듬고 해가 되면 과감히 버리는 과정을 반복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존에 알던 지식과 새로운 발견, 거기에서 파생되는 갖가지 동작을 무수히 실험한 결과, 일련의 기본 원칙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정보는 전설의 골퍼가 골프를 처음 만난 12살 때부터 축적한 지식의 핵심이다. 벤 호건이 남긴 기록과 샷이 바로 그 방증이다. 벤 호건의 골프 또한 전설과 기적의 결과가 아니라 기본과 연습의 결과일 따름이다.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을 처음 열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매일 30분씩만 연습한다면, 곧 눈앞에 달라진 필드가 펼쳐질 것이다.“저는 수천 개의 공을 치면서 스윙이 어떻게 나오는지 관찰합니다. 그리고 어떤 스윙이 시합의 중압감을 견딜 수 있을지 판단하죠. 하루도 연습을 거른 적이 없었고, 이렇게 스윙 분석을 즐겼습니다. 프로 초창기에 저는 훅 구질이 너무 심해서 상금이라고는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크 그립을 잡아도 훅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공을 충분히 띄우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훅을 교정했고 공도 높게 띄우게 되었죠.” (‘서문’에서) 골퍼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그립법은 오버래핑 그립이다. 해리 바든이 영국과 미국에 대중화한 지 어느덧 반세기가 지난 방법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오버래핑 그립만큼 효과적으로 신체와 클럽을 결속하는 그립법은 찾기 힘들다. 언젠가 더 좋은 방법이 나타나겠지만 그전까지는 오버래핑 그립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다. 올바른 그립이 형성되었을 때 골퍼의 양손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인다. 그립이 어설프다면, 즉 약간의 오차라도 있다면 일체감을 느끼기 어렵다. (‘그립’에서) 우선 양발은 얼마나 벌려야 할까? 거의 모든 체격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5번 아이언 샷을 기준으로 양발은 어깨 넓이만큼 벌린다. 5번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도가 높은 클럽이라면 양발의 간격을 좁히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았다면 어깨 넓이보다 간격을 넓힌다.양발의 간격을 지나치게 넓히면 안 좋은 결과를 자초하고 만다. 유연함을 유지해야 할 관절이 뻣뻣하게 굳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골퍼는 양발 간격을 너무 좁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나는 적당히 양발을 벌리는 편이 훨씬 낫다고 주장한다. 마찰력을 높이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견고한 지지기반이 될 뿐 아니라 스탠스를 좁게 섰을 때보다 어깨가 펴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스탠스와 자세’에서)
천주교와 개신교 세계관
좋은땅 / 장재훈 (지은이) / 2019.07.08
15,000

좋은땅소설,일반장재훈 (지은이)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를까. 『천주교와 개신교 세계관』은 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너무나 다른, 두 종교에 대한 이야기이다.들어가는 말 제1장 교황 세계관 제2장 마리아 세계관 제3장 고해성사 세계관 제4장 구원 세계관 제5장 베드로 세계관 제6장 천주교/개신교 창립 세계관 제7장 술과 담배 세계관 제8장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세계관 제9장 연옥 세계관 제10장 수녀 세계관 제11장 십계명 세계관 제12장 성범죄 세계관 제13장 성직자 독신 세계관 제14장 사죄권 세계관 제15장 면죄부 세계관 제16장 우상 세계관 제17장 진화론 세계관 제18장 동성애 세계관 제19장 이단/배교/이교 세계관 제20장 추도예배(미사/제사) 세계관 제21장 직원 조직 세계관 제22장 심판 세계관 제23장 지도자 복장 세계관 제24장 성모송 기도 세계관 제25장 절 세계관 제26장 위령미사(예배) 세계관 제27장 지옥 세계관 제28장 무신론자 구원 세계관 제29장 종교 통합 세계관 제30장 십자군 전쟁 세계관 제31장 낙태 세계관 제32장 성탄절 메시지 세계관 제33장 매장과 화장 세계관 제34장 3·1운동 참여 세계관 제35장 성직자 남녀 세계관 참고문헌“신앙의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를 단순히 ‘교황’의 있고 없음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깊게 들어가 보면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까지 비슷한 점보다 다른 점이 더 많다.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일까? 그동안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 경제관 등 기독교인의 지침서를 저술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천주교와 개신교 세계관』이라는 또 한 권의 책을 펴냈다. 평소 서로의 종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천주교 신자 혹은 기독교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각 종교의 특징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편안한 말씀식당
규장(규장문화사) / 장일석 (지은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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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장일석 (지은이)
부족한 자가 연약한 자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 당신에게 꼭 맞는 말씀으로 믿음과 삶의 길을 쉽게! 확 와닿게! 풀어준다. 구독자 4만 명 숨은 보석 같은 기독 인기 유튜브 <편안한 말씀식당>. 숨겨진 말씀 맛집 <편안한 말씀식당>에는 말씀의 ‘맛’이 있다. 살맛 나게 하는 담백하고 따스한 신앙 레시피 15.프롤로그 PART 1 믿음과 인도하심의 은혜 1 어떻게 믿음을 얻을 수 있나요? 2 보이지 않는 문제를 어떻게 맡기나요? 3 인생의 짐이 너무 힘겨워요 4 길을 잃은 것 같아요 5 신앙생활을 깊이 있게 잘하려면? PART 2 기도를 배우고 싶어요! 6 기도를 잘하고 싶어요 7 하나님은 어떤 기도를 기뻐하시나요? 8 힘들고 막막할 때 어떻게 기도할까요? 9 길고도 깊은 기도로 나아가고 싶어요 10 기도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을까요? PART 3 제 삶에 복을 받고 싶어요! 11 왜 점점 재정이 어려워질까요? 12 물질의 복을 구하는 건 기복신앙인가요? 13 하나님께 물질을 받을 수 있다고요? 14 예수님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15 저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어요부족한 자가 연약한 자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 당신에게 꼭 맞는 말씀으로 믿음과 삶의 길을 쉽게! 확 와닿게! 풀어드립니다 구독자 4만 명_숨은 보석 같은 기독 인기 유튜브 <편안한 말씀식당> 숨겨진 말씀 맛집 <편안한 말씀식당>에는 말씀의 ‘맛’이 있다 살맛 나게 하는 담백하고 따스한 신앙 레시피 15 주님의 양을 치는 목양은 양을 먹이는 일이기도 하다. 구제와 긍휼 사역으로 소외되고 연약한 사람들과 아프리카 노동자 및 그 자녀들을 먹이고 돌보는 장일석 목사(파주 디자인교회)가 지치고 쓰러진 영혼을 위해 유튜브 세상에 <편안한 말씀식당>을 열었다.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라며 배도 마음도 고픈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신 주님의 마음으로 신선한 말씀을 공급받아 정성껏 밥상을 차린다. 그가 차린 말씀의 밥상은 화려한 데코도, 세고 달고 매운 맛도 없다. 주린 속을 든든히 채우고 시린 영혼에 위로를 건네는 따스하고 담백한 한 끼다. 말씀과 기도가 주재료이고 조리법은 너무 쉬운데 아는 맛 속에 모르는 맛이 난다.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데서 온 손맛, 삶에서 푹 우러난 깊은 맛에 성령님이 ‘은혜’라는 비법 양념을 얹어주신 덕분이다. 주님이 지쳐 쓰러진 엘리야를 먹여주신 떡은 속이 얼얼하게 맵거나 녹아내릴 듯 달거나 짜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도 연약한 영혼들에게 부드럽지만 담백한, 먹고 난 후에는 기운이 차려지는 음식을 먹이고 싶고, 그래서 <말씀식당>에 누구나 와서 편안하게 먹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40주 40야를 갈 힘을 얻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인생의 비바람에 젖고, 삶도 신앙도 길을 잃은 듯 막막한 이들의 간절한 질문을 모아서 쉬운 설명, 진솔한 나눔, 실제적인 적용으로 삶도 신앙생활도 살맛 나게 할 15개의 레시피를 담았다. 인생의 짐과 외로움, 염려, 빚과 중독의 묶임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 어떻게 믿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프롤로그 잘 오셨어요!편안한 식당에서 식사하듯 함께 말씀의 한 끼를 나눠요 편안하게 앉아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식당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오래전에 길 가다 들렀던 평범한 식당이 그립다. 문득 유튜브에서 겪는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인터넷에서 말씀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편안하게 들러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말씀식당.사람들이 왜 영상을 보는지 사실 지금도 잘 모른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이 영상을 쓰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부족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책이 그렇게 쓰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독자들이 책에 나오는 ‘하나님’만 보셨으면 한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책을 만나게 하신 이유를 알게 하실 것이다.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과 은혜를 주실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이 상하고, 포로 되고, 갇힌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 앞에 다 맡겨드렸다면 이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될까? 아니다. 실제로 이제 더 중요한 일이 남아 있다. 맡긴 후에도 염려는 쉽게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맡긴 후에 하나님은 안 보이는데 내 문제는 계속 보이기 때문이다.
현남 오빠에게
다산책방 / 조남주 외 지음 / 2017.1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책방소설,일반조남주 외 지음
다양한 문화 권역으로 '페미니즘' 이슈가 한창인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글을 쓰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3-40대 작가들이 국내 최초로 '페미니즘'이라는 테마 아래 발표한 소설집이다. 성차별이 만연한 이 시대 명실공히 뜨거운 현장 보고서가 되어준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 그리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은영, 김이설,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김성중 등 여성 작가 7인이 함께했다. 늘 누군가의 '며느리', '아내', '엄마', '딸'로만 취급되어 살아온 '김지영' 씨의 부당한 성차별의 기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또 한 명의 '김지영'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표제작 '현남 오빠에게'는 조남주 작가가 <82년생 김지영>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소설이다.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이 낯설기만 했던 스무 살 '나'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준 남자친구 '현남 오빠'에게 의지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다 너를 위한 거야"와 같은 말로 자신을 가르치려 드는 '현남 오빠'에게 문득문득 어떤 불편함을 느낀다. "여성이라면 강력한 기시감에 혹시나 나도 현남 오빠를 만났던가 헷갈릴" 만큼 평균적인 한국 남자 '현남 오빠'의 이름을 제목으로 내세운 '현남 오빠에게'는 '나'가 여성으로서 일상에서 느끼는 어떤 불편함, 어떤 꺼림칙함을 '폭력'이라고 느끼기까지의 긴 시간을 돌이켜보고 용기 내어 고백하는 생생한 심리 소설이자 서늘한 이별 편지다. 조남주 <현남 오빠에게> 최은영 <당신의 평화> 김이설 <경년(更年)> 최정화 <모든 것을 제자리에> 손보미 <이방인> 구병모 <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 김성중 <화성의 아이> 발문_이민경 <여성의 이야기에 오래 머무른다는 것은>“지금 여기, 주목받는 여성 작가 7인의 울림 있는 목소리!” “저는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결말을 믿지 않지만 또 절대 불가능한 결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조남주(소설가, 『82년생 김지영』 저자) “이 일곱 편의 이야기들은 세상과 자신 중에 틀린 쪽이 아마도 자신이라고 생각할 뻔한 어떤 여성을 구해줄 것이다.” ― 이민경(페미니스트,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저자) 여성의 삶을 정가운데 놓은 서로 다른 일곱 편의 이야기 다양한 문화 권역으로 ‘페미니즘’ 이슈가 한창인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글을 쓰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3-40대 작가들이 국내 최초로 ‘페미니즘’이라는 테마 아래 발표한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성차별이 만연한 이 시대 명실공히 뜨거운 현장 보고서가 되어준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 그리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은영, 김이설,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김성중 등 여성 작가 7인이 함께했다. “이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나란한 방향으로 놓여 있기만 해도 마음을 놓기에 충분했다.”(발문 중에서) 늘 누군가의 ‘며느리’, ‘아내’, ‘엄마’, ‘딸’로만 취급되어 살아온 ‘김지영’ 씨의 부당한 성차별의 기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또 한 명의 ‘김지영’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이 일곱 편의 이야기는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이후 촉발된 다양한 페미니즘 선언과 운동이 펼쳐진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겐 가슴에 오래 머무르는 ‘이야기’로 “울컥 치미는 반가움과 그리움”을, 이들의 애인과 남편, 가족과 친구 등에게는 또 다른 공감과 위로, 성찰의 소중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일기장에조차 옮겨본 적 없지만 한 번쯤 혀뿌리까지 치밀었던 말 「현남 오빠에게」는 조남주 작가가 『82년생 김지영』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소설이다.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이 낯설기만 했던 스무 살 ‘나’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준 남자친구 ‘현남 오빠’에게 의지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다 너를 위한 거야”와 같은 말로 자신을 가르치려 드는 ‘현남 오빠’에게 문득문득 어떤 불편함을 느낀다. “여성이라면 강력한 기시감에 혹시나 나도 현남 오빠를 만났던가 헷갈릴” 만큼 평균적인 한국 남자 ‘현남 오빠’의 이름을 제목으로 내세운 「현남 오빠에게」는 ‘나’가 여성으로서 일상에서 느끼는 어떤 불편함, 어떤 꺼림칙함을 ‘폭력’이라고 느끼기까지의 긴 시간을 돌이켜보고 용기 내어 고백하는 생생한 심리 소설이자 서늘한 이별 편지다. “오빠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를 돌봐줬던 게 아니라 나를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었더라.” (「현남 오빠에게」 중에서) 참고 참았다가 쌓인 울분을 끝내 터뜨리고 마는 ‘나’의 속 시원한 외침은, 남자로 태어나 모든 사회 권역에서 한결같이 ‘기본값’이 되는 ‘남성’ 등장인물의 이름을 지우고 ‘여성’ 등장인물에 이름을 붙여주었던 『82년생 김지영』에서 한 발짝 나아가 ‘현남 오빠’로 상징되는 성차별 앞에서 당당히 마주서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표현이다. 「당신의 평화」(최은영)와 「경년更年」(김이설)은 각각 서른 중반을 지난 여성 ‘유진’과 어느새 갱년기에 접어든 두 아이 엄마 ‘나’의 이야기다. 「당신의 평화」는 “언제나 제일 먼저 불려 다니면서도 막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과는 거리가 먼” 맏딸 ‘유진’이 그녀의 엄마 ‘정순’에게서 받은 오랜 집착과 애증 어린 마음의 앙금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애인이었던 ‘그’와 오래전 헤어지고 독신으로 살아가는 ‘유진’과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엄마 ‘정순’의 감정을 헤아리며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이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가부장제의 두 얼굴을 슬프게 마주하게 된다. 「경년更年」에서 또래 여자아이를 ‘엔조이’ 이상으로 취급하지 않는 열다섯 살 ‘아들아이’와 이제 초경을 시작한, 아이돌을 좋아하는 열두 살 철없는 ‘딸아이’를 둔 엄마 ‘나’는 여자를 대하는 아들의 태도에서 어떤 딜레마를 겪는다. “열세 시간 진통 끝에 낳”았고 “젖과 청춘을 먹여 키운” 소중한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반 발짝 떨어져 ‘아들’의 행동을 의심하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엄마 ‘나’의 모습은 이 사회에서 ‘아들을 둔 엄마’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져준다. “나는 누구에게든 마음껏 미안하다고 고백하고 싶었다. 지예야, 수민아, 가영아, 혜빈아, 소영아……” (「경년更年」 중에서) 아들아이가 만난 여자아이들의 이름을 가만히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는 온갖 성차별적인 시선과 평가가 두려워 “스스로를 속이고 살아”온 모든 딸들의 이름, 무엇보다 갱년기 여성으로서 어느 날 그녀가 잃어버린 바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간절한 목소리다. 세상의 규칙을 뒤집는다 「모든 것을 제자리에」(최정화)와 「이방인」(손보미)은 “여성성이 필요할 때에만 등장하고 사라지는 여성”이 등장하는 이야기 규칙을 뒤집는 이야기다. 「모든 것을 제자리에」에서 ‘붕괴된 건물 촬영기사’라는 낯선 직업을 가진 여성 ‘율씨’는 습진을 앓아 붕대를 감은 자신의 오른손을 끊임없이 흘끗대는 ‘과장’의 시선을 견딘다.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는 기이한 강박과 자기검열에 시달리던 그녀가 마지막에 내려다본 자신의 낯선 오른손은 어쩌면 “내가 나 자신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오염된 일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때로 남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남성의 목소리로 세상을 말하는 것에 더 익숙한 나 자신”(작가의 말)을 발견하는 섬뜩한 순간일지도 모른다. 「이방인」은 ‘경찰’이 직업인 여성 ‘그녀’가 주인공으로, 늘 ‘남성’ 위주로 진행되는 느와르 서사를 매력적으로 비튼 이야기다. “나는 이러한 소설의 ‘여성’ 주인공은 섹스어필을 해서도 안 되고, 사랑에 빠져서도 안 되고, 다른 누군가?특히 남성?의 도움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제한은 사실, 우스운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풍의 소설에서 남자 주인공들은 섹스어필을 하고, 사랑에 마음껏 빠지고, 여성의 도움을 수도 없이 받기 때문이다.”라고 손보미 작가는 말한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의문의 연쇄 실종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도시에서 과거의 실수 때문에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그녀’와 안간힘을 다해 그녀의 재기를 도우려는 동료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실은 언제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에 대한 드라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구병모)과 「화성의 아이」(김성중)는 한층 다른 차원의 상상력을 보여준다. 「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은 되돌아갈 수 없는 어느 낯선 섬에서 벗을 수 없는 구두와 오픈숄더 타입의 원피스를 입은 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냥꾼들에게 쫓겨 다니며 목숨을 위협받는 주인공 ‘표’의 이야기다. 이 상황이 현실인지 그저 홀로그램일 뿐인지, 한 번도 “상식이 작용하지 않는 세계의 틈으로 내던져진 적 없는” 사람의 생생한 공포를 그려내는 이 소설은 구병모 작가 특유의 신화적인 상상력에 힘입어 유구한 “여성 살해의 역사”를 암시하고 있다. 「화성의 아이」는 화성으로 쏘아진 열두 마리의 실험동물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와 “중력도 통과하고 은하계도 통과하고 백색과 적색의 모든 행성을 통과”해온 죽은 개 ‘라이카’, 그리고 버려진 탐사로봇 ‘데이모스’ 세 인물이 화성에서 만나 서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알고 보니 ‘나’는 임신한 암컷이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라이카’와 ‘데이모스’는 ‘나’의 “새로운 생명”이 세상 밖으로 무사히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인간이든 비인간이든, 생물이든 비생물이든 상관없이 함께 연대하며 온기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은 “여성에게 여성이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출산’에 대한 아름다운 우화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모든 풍경에, 익숙한 이미지와 친구들로 이루어진 내 둥지에 와락 안심이 된다. 그러자 너로 인해 발생한 나의 말, 다정한 말을 아이에게 건네고 싶어진다. 나는 온 우주에서 오직 너만을 걱정한단다. 얘야. 모든 별들은 어머니이고 우리는 춥지 않단다.” (「화성의 아이」 중에서) 또 다른 출발을 알리는 새로운 신호 “두려움을 이기고 단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로 이 소설을 썼다”는 최정화 작가의 말처럼 ‘페미니즘 소설’을 쓰는 일에 대한 혼란과 두려움은 작가 7인 모두에게 적잖은 부담이었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여겨진 이야기를 쟁취해내는 일만큼이나, 언제나 해왔던 이야기의 위치를 옮기는 일도 우리에겐 중요할 것”이며 그만큼 이 일곱 편의 이야기가 이룬 성취는 적지 않다. 작가 7인이 합심하여 인세의 일부를 여성인권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 일곱 편의 이야기가 단지 ‘이야기’에 머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또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모자란 확신으로도 결국은 스스로를 믿기로 선택한 선대의 용기”를 이어받은 이 일곱 편의 이야기는 “귀퉁이에 등장하는 조연의 모습에서 자신과 닮은 데를 찾고 반가워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이어 쓰고, 거꾸로 쓰고, 새로 쓰고, 다시 쓴다면” 언젠가 또 다른 이야기들이 쌓이고 다져져 새로운 땅을 만들어줄 것이다. 다른 곳을 꿈꾸던 이들과 그곳으로 천천히 이동하던 이들이 여태껏 그래왔듯 말이다. “여성의 삶들을 정가운데 놓은 이 일곱 편의 이야기는 또 다른 출발을 알리는 새로운 신호가 되어줄 것”(발문 중에서)이다. “서로에게 자유를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해방될 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이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 흘릴 필요가 없는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 최은영(소설가, 『쇼코의 미소』 저자) * 이 책의 작가 인세 일부와 판매 수익금 일부는 여성인권단체에 기부됩니다. 이제야 조금 내 인생을 돌아보고 계획하고 스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요. 제 삶을 포기할 수가 없어요. 저는 출산 계획이 없습니다. 게다가 오빠는 기대에 차서 ‘강현남 주니어’니 ‘해랑 강씨 12대손’이니 그런 말을 하는데, 저는 해랑 강씨도 아니고 대를 이어야 하는 의무감을 지고 싶지도 않아요.- (조남주, 「현남 오빠에게」 중에서) “너는 속이 깊은 아이야.” 정순은 말했다. 그녀의 말은 일견 맞았다. 유진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 자신의 마음속을 깊이 파내어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묻어야 했으니까. 내가 누구한테 말하겠니. 누가 내 얘기를 들어주겠니. 정순은 그렇게 말했다. 어린 시절에는 자기 존재에 대한 인정으로 느껴졌던 그 말이 시간이 지날수록 유진을 옥죄었다. - (최은영, 「당신의 평화」 중에서)
세계의 리더를 키운 유대의 자녀교육
샘터사 / 정원식 지음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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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육아법정원식 지음
유대의 어머니에게서 배우는 자녀교육 지혜 - 쥬이시 마더스 위즈덤 “jewish mother\'s widsom\" 노벨상을 받은 유대인은 생리?의학상 48명, 물리학상 44명, 화학상 27명, 경제학상 20명, 문학상 12명으로 평화상을 제외하고도 15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것도 잠재적으로 유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제외한 숫자이다. 그러니까 노벨상 수상자 중에서 대략 3분의 1정도는 유대인이라는 말이다. 우연이라고 하기보다는 무엇인가 비결이 있는 듯하다. 어떤 사회학자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으로 이민 온 유대인은 반드시 3세대 만에 전문직에 도달한다고 한다. 1세는 부두 노동을 하지만 2세는 규모가 작은 상업에 종사하고, 3세는 변호사나 의사와 같은 전문직에 종사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슈타인, 프로이트, 하이네, 멘델스존, 번스타인, 그리고 최근의 키신저에 이르기까지 예술, 사회, 과학, 정치 등 각 분야에 걸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유대 출신의 위인은 부지기수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과연 어떤 민족인가?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사람들은 무엇보다 ‘유대인 엄마(Jewish Mother)\'의 교육 비결을 자주 얘기한다. 이 책은 1400만 명의 전세계 0.4%의 인구에 불과한 유대인이 어떻게 미국을, 아니 세계를 호령하는 리더를 배출하게 되었는지 그 비밀을 유대 어머니의 지혜와 유대의 자녀교육에서 해답을 찾는다.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 유대의 어머니\' \'지식보다 지혜를 먼저 가르쳐라\' \'올바른 동경의 대상 \'모델을\' 만들어라\' \'경제적 자립을 가르쳐라\' \'가정 언어 환경의 수준을 높여라\' 등 유대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녀교육의 구체적인 면면들을 우리 어머니들을 위해 소개한다. 들어가는 글 유대인에 대한 진실과 오해 유대인에 대한 180。 다른 평가 역경 속에서도 미국을 호령하는 우수한 인재를 길러 내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신앙과 토라의 가르침 유대인에 대한 편견 두 가지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무기는 교육 유대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유대의 종교를 알아야 한다 불굴의 상징, ‘통곡의 성벽’ 오늘도 계속되는 시온 성으로의 길 chapter 1 우수 두뇌를 개발하는 유대 자녀교육의 힘 우수한 두뇌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조기교육에서 38 배움은 ‘꿀과 같이 달콤함’을 체험하게 하라 44 상상의 세계에 날개를 달아라 50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 주는 유대의 어머니 55 머리를 비교하지 말고 개성을 파악하라 61 외국어는 일찍부터 가르쳐라 67 책임감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하라 72 chapter 2 지식보다는 삶의 지혜가 우선이다 지식보다 지혜를 먼저 가르쳐라 80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잡는 법을 가르쳐라 85 친절은 인생 최고의 지혜다 89 한 계단 위에 서 있는 친구를 찾게 하라 94 겉보다는 속을 튼튼하게 99 저축을 습관화시켜라 105 머리, 가슴, 손을 균형있게 발달시켜라 112 summary 기억해 보세요! -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유대 자녀 교육의 지혜 chapter 3 자신의 뿌리는 결코 잊지 말기를! 민족의 정체성에서 오는 교육의 힘 120 ‘나는 유대인이다’ 124 박해를 잊지 말라, 그러나 용서하라 129 올바른 동경의 대상, ‘모델’을 만들어라 134 언제나 감사하라 141 chapter 4 바른 인격의 시작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참된 사랑’은 아이의 인격을 완성시킨다 148 독립된 인격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라 152 오른손으로 벌하고 왼손으로 안아 주어라 156 독창적 사고의 거름, 유머를 활용하라 161 ‘인격’이 아닌, ‘잘못된 행동’을 꾸짖어라 166 어릴 때는 마음껏 놀게 하라 173 아버지의 권위를 존중하라 178 chapter 5 강인한 의지는 성공의 필수 조건 ‘의지’ 있는 자가 성공한다 186 ‘경쟁’과 ‘협동’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라 191 하던 일은 끝마치는 습관을 키워주어라 197 실험 정신을 키워주어라 207 성취 의욕을 높여라 213 chapter 6 쓸모 있는 사람을 만들어라 경제적 자립을 가르쳐라 220 휼륭한 인물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227 교육의 권위를 세워라 232 가정 언어 환경 수준을 높여라 237 높은 기대 낮은 기대 적절한 기대 243 직업 의식을 키워주어라 249
이탄국의 자청비 세트 - 전2권
테라스북(Terrace Book) / 김보람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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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김보람 지음
김보람 장편소설.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자청비는 축하 파티 장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닌 휘황찬란한 황궁. 온통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가득한 그녀에게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진다. '독거', '독신', '독존'을 고집하던 이탄국 황위 계승 서열 1위 태자 단휘는 결혼을 강요받는다. 태자비 간택령이 내려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여인 청비에게 후궁 자격으로 다른 태자비 후보들을 물리쳐줄 것을 제안하는데…. "만약 궁에 남고 싶다면, 내게 와."1권 서장(序章): 자청비, 사라지다 1장 - 생심(生心): 저절로 드는 마음 2장 - 의심(疑心): 알 수 없어 믿지 못하는 마음 3장 - 낙심(落心):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마음이 상함 4장 - 동심(動心): 마음이 흔들리다 5장 - 기심(機心): 기회를 보고 움직이는 마음 6장 - 자선심(慈善心): 남을 동정하여 도와주려는 마음 7장 - 장심(心藏) : 숨기려는 마음 8장 - 안심(安心): 걱정 없이 마음을 편안히 가짐 9장 - 혼심(?心): 어지러운 마음 10장 - 곡해심(曲解心): 사실을 아니하게 해석하는 마음 11장 - 감위심(敢爲心): 어떤 일을 과감하게 해내려는 마음 12장 - 적대심(敵對心): 적으로 대하는 마음 13장 - 복수심(復讐心): 복수하려고 벼르는 마음 14장 - 도심(?心): 마음을 드러냄 15장 - 부심(腐心): 방안을 생각해 내느라고 몹시 애를 씀 2권 16장 - 수심(愁心):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 17장 - 부능설심(不能說心): 마음을 말할 수 없음 18장 - 갈망심(渴望心): 간절히 바라는 마음 19장 - 애모지심(戀心): 사랑하는 마음 20장 - 분노심(憤怒心): 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마음 21장 - 불신지심(不信之心): 믿기지 않는 마음 22장 - 계심(悸心): 두근거리는 마음 23장 - 간난적심(??的心): 어려운 마음 24장 - 택심(宅心): 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25장 - 투심(妬心): 질투하는 마음 26장 -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통함 27장 - 불안적심(不安的心): 불안한 마음 28장 - 절치부심(切齒腐心):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29장 - 사심(死心): 죽음을 각오한 굳은 마음 종장(終章): 물푸레나무의 마지막 작가 후기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시공 초월 판타지 로맨스! 태권 소녀 자청비, 물푸레 향이 가득한 이세계(異世界) 황궁에 떨어지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자청비는 축하 파티 장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그녀가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닌 휘황찬란한 황궁. 온통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가득한 그녀에게 생각지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진다. ‘독거’, ‘독신’, ‘독존’을 고집하던 이탄국 황위 계승 서열 1위 태자 단휘는 결혼을 강요받는다. 태자비 간택령이 내려지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여인 청비에게 후궁 자격으로 다른 태자비 후보들을 물리쳐줄 것을 제안하는데……. “만약 궁에 남고 싶다면…… 내게 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의 황궁 로맨스! 『이탄국의 자청비』 (전2권) 전격 출간 2013년 10월,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연재되자마자 수많은 댓글과 조회 수를 기록하며 베스트리그에 입성. 2014년 7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정식으로 런칭. 수많은 독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전 2권으로 출간되는 『이탄국의 자청비』는 독자들을 새로운 세상에서의 환상적인 로맨스에 빠지게 해줄 것이다.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시공 초월 판타지 로맨스! 제주시에 전승되는 서사 무가 『세경본풀이』의 자청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이탄국의 자청비』는 주인공 자청비의 시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설화 속 자청비는 당당하고 자주적인 여성으로, 사람들이 풍년 농사를 짓도록 도와주는 농경신으로 묘사된다. 마찬가지로 소설 『이탄국의 자청비』 속 주인공 자청비는 낯선 세계 ‘이탄국’에서 물을 정화시키는 특별한 능력으로 황궁에서 많은 인물들에게 모략과 암투를 받게 되지만 이에 전혀 굴하지 않고 당당히 살길을 모색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설화의 강력한 서사 구조와 타임 슬립이라는 매력적인 설정은 ‘이탄국’이라는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로맨스를 더욱 매력적인 이야기로 만들어주고 있다. 현실이 견딜 수 없게 지루해지는 어느 날, 매혹적인 이세계(異世界)에서의 특별한 로맨스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탄국의 자청비』는 추운 겨울 꿈같은 판타지 로맨스를 선사할 것이다. 추천평 테라스북의 책이라는 것과 cierra님의 일러스트가 표지라는 점 때문에 읽게 된 작품. 처음 카카오페이지에 들어가서 ‘이탄국의 자청비’를 읽었을 때, 어느새 나의 캐시가 ‘2000’에서 ‘0’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캐시를 써도 전혀 아깝지 않은 작품! ---- <리엔 페르아 님> 이 작품 때문에 카카오페이지 앱까지 깔아버린 기억이 나네요. ‘이탄국의 자청비’는 내 머릿속에 영원히 남을 소설이에요! ---- <포텐 님> 1분이 1초처럼 느껴지는 책! 첫 장을 넘긴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었다. ---- <미폴 님>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을 울리는 감동에 빠져들어 내가 ‘이탄국’에 직접 들어가고 싶을 정도! 모두 ‘이탄국’에서 봐요~! ---- <이사벨 님> 책을 펴는 순간 잠은 포기해야 하는 소설. 절대 중간에 덮을 수가 없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소설! ---- <Red kiss 님> 읽는 순간 어느덧 나는 아름답고 신비한 나라 ‘이탄국’에 와 있다. 청비, 단휘, 류하의 아름답고 설레는 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소설! ---- <유리상자 님> 읽으면서 ‘아기자기한 소설이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현실이라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박지수 님> 내 인생 처음으로 캐시를 충전하고 대여해서 읽은 책이에요! 캐시 충전은 처음이었고, 또한 유일한 책이 될 것입니다. ---- <Jaylinn 님> 곧 심판이 ‘시작’을 외치자마자 ‘홍’이 먼저 바른 주먹을 이용한 손 기술을 시도했지만 ‘청’의 보호구를 비껴가면서 선제공격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청도 이에 질세라 가장 큰 점수를 딸 수 있는 돌려차기로 홍의 얼굴을 가격하려 했지만 홍은 가볍게 피하며 청을 경계했다. 청색 헤드기어를 쓰고 청색 호구를 착용한 여자가 자청비였다. 오호, 나를 한 방에 보내시겠다 이거지? --- 1권 무조건 이겨야 한다!“김 자청비, 파이팅!”자신의 이름을 저렇게 다 불러주는 사람은 단 한 명. 관람석에서 자신에게 보내는 신뢰 가득한 남자의 음성에 청비는 반가움으로 얼굴이 환해졌다. 성은 김, 이름은 자청비. 그래서 부르기 힘들어 보통 ‘청비’라고 불렸는데 유독 아빠만은 항상 저렇게 긴 이름으로 불러주었다. --- 1권 청비는 홀린 듯이 남자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 이제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하지만 갑자기 귀가 찢어질 듯 들리는 클랙슨 소리에 청비가 놀라 걸음을 멈추었고 곧이어 헤드라이트 불빛이 시야를 덮쳤다. 동시에 큰 충격이 몸에 전해지면서 청비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몇 시간, 며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다. 그 후로 드문드문 이어지는 기억들은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와 병원의 소독약 냄새, 절규 어린 아빠의 목소리, 그리고…… 물소리였다. --- 1권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북크루 / 조남예, 김승일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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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크루소설,일반조남예, 김승일 (지은이)
동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올해 나이 일흔넷 어르신께서 시집을 냈다. 천안에 사시는 조남예 여사가 그 주인공이다. 한글을 배운지 불과 6년, 젊은 시절부터 갈무리해 둔 인생 속 시상들을 표현했다. 못 배운 슬픔의 너머, 사랑받은 사람이 예뻐진다는 인생의 통찰, 엄마로서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골고루 버무려져 읽다 보면 입가엔 미소가 눈가엔 눈물이 고이게 만드는 시집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가제)라는 다큐멘터리로부터 시작되었다. 노년의 멘티들이 멘토링을 거쳐 젊은 날 마음속에 품었던 꿈을 이루는 사연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조남예 여사는 여기에 멘티로 참여해 시집 『프로메테우스』를 펴낸 김승일 시인의 멘토링을 받았다. 시로 짓고 싶은 인생의 대목을 정하고, 이를 입말에서 시로 옮기는 과정에서 멘토와 멘티의 이인삼각이 돋보인다. 의 저자 김민섭이 기획한 첫 시집이기도 하다.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한 잔 기울이기도 하고 군대 간 손자에게 하트를 그리면서, 멘토링이 끝난 이후에도 조남예 시인은 누구보다도 바쁘게,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살아간다. 늘어나는 시편만큼이나 스스로를 더 두텁게 바라보며 세상 밖으로 당당하게 걸어 나간다. 어느 때보다도 빛나는 그만의 호시절을 그리면서.1부_ 한글을 배워서 한글을 배워서 새 책상 처음 말놀이 학교 가는 길 평생 알고 썼지만 배움 교실 가르쳐 주는 대로 다 배우고 싶은데 나는 시험 볼 때 왜 두근두근하나 캄캄했어요 생각나서 쓴다 2부_일흔넷 조남예 제가 시방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중학교요 초등학교는 재작년에 졸업했고요 면장 집 딸만 학교에 갔어 강경장 가는 날 말을 못 했어 매산골 장화홍련전 산성에 갔다 와서 결혼식 날 충남 부여 성홍산 아버지 상감님 커다란 수박처럼 고달픈 나의 삶 물난리 대추 한 간 같은 인생 엄마 반찬이 생각 안 나 3부_시인이 되고 싶어 시가 될 수 있나요 한국어로 가득한 나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네요 이 순간이 답답하다 내가 처음 그린 그림 나의 황금기는 지금이에요 무슨 시가 쓰고 싶어요? 4부_우리 만났으니 사랑해 약속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우리 딸 미용실 하다 아들들 그래도 나를 막지는 못하지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집에서 읽고 쓰는 것도 좋지만 친구 집에서 술 마시는 것도 좋아 쪽파김치를 만드는 이유 나는 사랑하는 것이 쉬워졌어요 김장은 금방 했어요 옛날 시장이 없어졌다 아내 조남예 올림 그래도 보고 싶은 엄마 남편 백 번 천 번 미운 생각은 다 버리겠어요일흔넷 조남예 시인되다! 문해 어르신과 시인의 환상 콜라보,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출간! ( 저자 김민섭의 첫 기획 시집) 멘티 조남예 님과 멘토 김승일 시인이 인생을 반추하며 길어 낸 46편의 시 시집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만든 시집이다. 작년 여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가제)라는 다큐멘터리가 기획되면서 시집은 태동했다. ‘시니어들의 꿈’을 주제로 젊은 날 품었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노년을 맞은 이들이 멘토링을 받아 청운의 꿈을 이룬다는 사연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출판사 북크루와 김승일 시인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시인의 꿈을 가진 노년의 멘티를 수소문한 끝에, 이들은 문해 어르신의 요리법을 담아 화제가 되었던 책 『요리는 감이여』에 참여했던 조남예 여사를 만나게 됐다. 천안의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초·중등 과정 중인 그는 그저 요리책 내시듯 하면 된다는 사서 선생님의 말에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모든 이의 마음속에는 시가 흐른다고 믿는 김승일 시인,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심을 가득 담아 일흔넷 인생을 풀어낸 조남예 여사가 만나 시편 하나하나가 완성될 수 있었다. 김 시인은 조남예 여사에게 시로 만들고 싶은 인생의 순간을 물으며 멘토링을 시작했다. 조 여사는 엄마와 헤어져 이모 집에 더부살이 하며 눈칫밥을 먹던 어린 시절, 엄마에 대한 복잡한 심정들, 고향에 대한 특별한 기억들, 남편을 만나 어렵게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여러 고생의 현장들, 어려운 삶의 한가운데서도 잘 자라준 자녀들에 대한 고마움, 손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적인 메시지 등을 말해 주었다고 한다. 조남예 여사가 갈무리해 둔 인생의 순간들을 김 시인은 그와 함께 46편의 시로 탄생시켰다. 김 시인은 조남예 여사를 멘토링했던 작업을 일컬어 ‘그 안에 있는 시인을 걸어 나오게끔’ 하는 일이라고 소회했다. 조남예 여사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나니 시는 이미 그 안에 존재했었다고, 그 안에 있던 시를 길어 내는 과정을 통해 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한다.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가 나온 지금, 김 시인은 본인의 다음 시집을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의 삶이 그러했듯, 조남예 시인 역시 삶 속에서 시가 되는 순간들을 마음속에 모아 두고 있을 것이다. 과연 이 멘토링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변화가 무엇일지, 두 시인이 삶과 시로 보여 줄 노래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못 배운 설움이 삶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진다’고 고백하는 노년의 여성이 우려내는 삶의 빛깔 문해 교육을 받은 어르신의 작품집 중 많은 사례들이 그 취지를 살려 ‘못 배운 설움’과 이를 극복한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인생이 줄곧 그 설움으로 점철되어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네들에게도 웃고 울고 사랑하고 화가 났던, 감정이 생생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는 조남예 여사의 마음속에 앨범처럼 자리했을 인생의 순간들을 꺼내 펼쳐 보인다. 1부에서는 조남예 시인이 한글을 몰랐을 때 느낀 슬픔과 외로움, 한글을 배우며 느낀 설렘과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글자를 몰라 손자들이 그림책을 가져올 때마다 두려웠다고, 글자를 몰라 외로웠다고 고백하는 모습에 짐작조차 되지 않는 답답함이 드러난다. 그러나 한글을 배우고 난 뒤, 이름 석 자를 쓸 수 있을 때의 벅참, 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마다 너무 설레서 가슴이 두근거렸노라는 작품을 읽노라면 글을 모르던 세상에서 받았던 배우는 일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독자들에게 새삼 문해의 가치를 곱씹게 한다. 2부에서는 조남예 시인의 어린 시절을 돌아본다. 이모 집에서 더부살이하면서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바라만 보아야 했던 순간의 설움을 시작으로 꿈꿀 수 있었던 가장 넓은 세상이었던 강경장에 나들이를 갔던 기억까지 조남예 시인의 어린 시절이 시로 담겨 있다. 결혼 후에도 고된 농삿일로 좀처럼 웃을 일이 없었던 조남예 시인의 고단한 삶이 독자의 눈시울을 붉게 한다. 3부에서는 시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조심스레 드러내는 조남예 시인의 수줍은 마음이 시로 표현되었다. 서툰 글이 시가 될 수 있는지 조심스레 묻는 작품에선 염려와 기대가 동시에 읽힌다. 자신을 취재하느라 움직이는 시인과 촬영팀에 보내는 감사함 또한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이다.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촬영팀을 비롯, 시를 가르쳐 주는 젊은 시인이 보여 준 정성에 몇 배의 감사함을 담아 시로 표현하였다. 고된 삶에서 느꼈을 비관적인 감정 대신 감사함과 겸손함을 보이는 조 시인의 고운 마음이 외려 애잔함을 자아낸다. 4부는 현재 조남예 시인의 모습을 진솔하게 서술한 시들이 실렸다. 조 시인이 인생을 줄곧 놓치 않았던 삶에 대한 격조가 그대로 우러나 있다.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는 자녀들에 대한 감사함, 군대에 갈 정도로 장성한 손주들을 언급한 작품에서는 우리네 푸근한 엄마, 할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고된 인생에서 받았던 상처 따위는 없었다는 듯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진다’고 고백하는 노년의 여성이 우려내는 삶의 빛깔이 그 어떤 소녀보다 곱다. 가족을 위해 한 시절을 희생해 온 그가 처음 꺼낸 시의 언어는 죄송과 고마움이었다 조남예 시인은 어린 시절 더부살이를 했고 학교에 가지 못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계속해서 희생해 온 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일흔이 된 나이에 처음으로 한글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꺼낸 시의 언어는 “고생시켜서 죄송합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라는 것이었다. 원망과 설움이 담길 만도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자신이 사랑해 온 사람들을 끌어안는다. 그에 그치지 않고 시를 쓰는 동안 사람이 자꾸자꾸 예뻐졌노라고 고백한다. 이처럼 선명한 언어와 마주하기란 쉽지 않다. 이 시집을 읽은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유다. 그는 부모를 위해, 형제를 위해, 자신이 작아지는 일만 계속해서 해 온, 모두의 엄마인지도 모른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처음 쓰게 된 날 기쁨에 눈물을 흘렸다. 학교에 가면서는 너무 좋아서 울었다. 자식과 손주의 이름을 쓰는 게 일생의 소원이었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말한다. “항상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우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엄마가.” 그의 목소리를 듣지 않을 이유가 지금 우리에게는 없지 않은가. 내 이름을 쓰면서너무 기뻐서 울었어학교 갈 때는너무 좋아서 웃었어우리 자식들 손주들 이름을 다 쓸 수 있게 되었어소원이었어<학교 가는 길> 중에서 젊은 사람들이 열 글자 배우면저는 한 글자 배워요그래도 한 글자씩 들어가긴 해요<가르쳐 주는 대로 다 배우고 싶은데> 동네 친구들 같이 노는데연순이도 학교에 안 갔어연순이가 내 팔뚝을 물었어나는 더 세게 물었어연순이랑 언니가 쫓아와서나는 역성들어 줄 사람이 없었어학교에 나는 안 갔는데여덟 살에서 아홉 살로 살아가고 있었어<면장 집 딸만 학교에 갔어> 중에서
웹툰 연출
두드림미디어 / 조득필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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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조득필 (지은이)
현재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40여 년의 만화 작가 생활과 오랜 학생 지도 경험을 통해 얻은 이론과 실기를 만화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연출 기초 작법을 중심으로 담았다. 요즘 만화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출간된 내용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만화 예술은 다른 영역과 다르게 다양성이 요구되는 예술의 영역이다. 만화 예술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예술행위가 글과 그림이라는 핵심요소로 응용돼 표현되는 만큼 작가의 다양한 재능과 감각을 요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에 반드시 더해져야 할 것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출력이라고 강조한다. 연출은 모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며,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수단이다. 그렇다고 연출만을 내용의 전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즉, 만화 예술의 전체적인 맥락을 알아야 연출의 의미도 확고하게 인식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만화 예술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선, 캐릭터, 말풍선, 상징기호, 구성, 콘티 등 다양한 각도에서 만화 이론과 실전을 상세히 살펴봄으로써 열정으로 첫걸음을 시작한 예비 만화가들에게 꼭 필요한 만화 연출 지침서가 될 것이다.머리말 • 4 Chapter 01 만화 예술의 역사 인류는 만화적 예술 행위로 소통 • 12 세계의 근대 만화 • 16 한국 최초의 만화 • 24 만화는 예술인가 오락인가 • 28 만화 예술의 이론적 해석 • 31 만화의 특성 • 33 웹툰 이해 • 37 웹툰, 어떻게 시작되었나 • 40 Chapter 02 선의 역할과 기능 선의 의미적 해석 • 48 선은 단순함의 미학 • 50 선의 메시지 • 53 선의 예술 만화 • 55 선의 입체와 원근 • 56 인물 선과 배경 선 표현법 • 59 Chapter 03 상징기호 기호의 역사적 배경 • 64 기호의 종류 • 65 상징기호의 역할 • 68 Chapter 04 말풍선 말풍선의 기원 • 74 말풍선의 종류와 기능 • 75 말풍선과 이미지 • 77 Chapter 05 효과음 효과음 표현의 인식 • 82 음량과 음색 • 84 Chapter 06 캐릭터 구성 캐릭터란 • 88 캐릭터 구성 요소 • 90 캐릭터 구성 방법 • 92 캐릭터에 어울리는 체형 • 95 캐릭터의 표정 • 99 Chapter 07 시점 시점의 기능 • 104 각도로 표현되는 감성 • 107 Chapter 08 감성 표현 사이즈로 느끼는 감성 • 114 감성을 끌어내는 구성 • 118 포지션에 의한 감성 • 120 Chapter 09 구도 투시 원근법의 유래 • 128 투시 원근법 • 130 구도의 유형 • 133 Chapter 10 연출 독자의 연상 효과란 • 140 독자의 의식적인 연상 • 142 칸과 칸의 이동 연출 • 144 이미지 연출의 중요성 • 148 Chapter 11 콘티 뉴이티 콘티의 기원 • 152 콘티의 시작 • 153 만화에서 콘티란 • 154 칸틀 배열은 연출 • 156 칸틀의 기본적 역할 • 159 칸틀 내의 시간적 개념 • 162 칸틀 내의 공간과 시간 개념 • 165 거리와 시간의 관계 • 169 Chapter 12 스토리 구성 아이디어를 창조하려면 • 176 이야기 구성법의 종류 • 178 현대의 이야기 구성 흐름 • 181 플롯이란 • 182 갈등의 요소 • 184 플롯의 조건 • 186 스토리 작가와 만화가의 관계 • 188 만화가와 글쓴이의 호흡 • 190 플롯 중심과 캐릭터 중심의 차이점 • 191 Chapter 13 프로 작가들의 패턴 연구 개성적 국내 프로 작가들의 연출법을 배워보자 • 196 맺음말 • 252 참고문헌 • 254웹툰 작가 지망생을 위한 만화 이론과 실전의 모든 것 현재 만화애니메이션 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40여 년의 만화 작가 생활과 오랜 학생 지도 경험을 통해 얻은 이론과 실기를 만화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연출 기초 작법을 중심으로 이 책에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요즘 만화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출간된 내용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만화 예술은 다른 영역과 다르게 다양성이 요구되는 예술의 영역이다. 만화 예술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예술행위가 글과 그림이라는 핵심요소로 응용돼 표현되는 만큼 작가의 다양한 재능과 감각을 요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에 반드시 더해져야 할 것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출력이라고 강조한다. 연출은 모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며,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수단이다. 그렇다고 연출만을 내용의 전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즉, 만화 예술의 전체적인 맥락을 알아야 연출의 의미도 확고하게 인식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만화 예술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선, 캐릭터, 말풍선, 상징기호, 구성, 콘티 등 다양한 각도에서 만화 이론과 실전을 상세히 살펴봄으로써 열정으로 첫걸음을 시작한 예비 만화가들에게 꼭 필요한 만화 연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 대표 만화 작가들의 연출과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툰 연출의 총서 이 책은 박기준, 이두호, 조관제, 김동화, 이희재, 오세호, 하승남, 장승태, 김종두, 강지수, 이해광, 박명운, 전세훈, 원수연, 김기혜, 최대성, 황중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 작가들의 전폭적인 도움과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만화 연출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를 만화의 역사, 선, 상징기호, 말풍선, 효과음, 캐릭터, 시점, 감성 표현, 구도, 연출, 콘티, 스토리로 나누어 총 12장에 걸쳐 세분화해 살펴본다. 특히, 마지막 13장에는 저자가 엄선한 한국 대표 만화 작가들의 작품을 발췌해 실음으로써 그들의 개성적인 패턴을 연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만화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하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 바로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도서들이 여태 많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초보 만화가, 만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한국 근대 만화의 역사는 대략 100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미 1745년 조선시대부터 풍자만화가 그려져 즐겨 보았던 예가 있다. 근래에 발견된 조귀삼의 《의열도》에서 볼 수 있는 <의구도> 등의 작품은 이야기 만화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네 칸 만화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서양의 근대 만화보다 앞선 것이었다. <의구도>의 내용을 살펴보면, 여행 중인 선비가 산불이 난 상황도 모르고 만취한 상태로 잠들자, 주인 곁을 지키던 개가 온몸에 물을 적셔 주인을 살리고 대신 불에 타 죽는 충견의 이야기다. 그리고 조선시대 후기 김홍도의 <벼 타작> 등은 그 시대 양반계급의 오만함과 가진 것 없는 서민을 착취하는 내용을 대담하게 풍자한 한 칸 만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만화 속의 세계는 현실 세계에 비해 매우 단순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떤 만화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그림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도 실제의 세계만큼 복잡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단순성이야말로 만화의 강점이며, 매력이다. 복잡한 세상의 많은 문제가 칼로 자르듯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지만, 만화 속에서만큼은 모든 일이 명쾌하게 해결되고 밝혀지고 해결되지 않는가. 그 매혹적인 단순성의 마력 때문에 만화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 것은 아닐까? 인체를 잘 그리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많은 만화가 지망생은 인체 구성에 대한 비례적 공식에 의존해 그릴 것이다. 물론 이를 균형 잡힌 인체를 그리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하면 된다. 하지만 만화의 특성상 그와 같은 공식을 통한 체형 표현은 다양성의 한계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만화 예술의 특성을 감안한 연습에 가장 좋은 방법은 크로키(Croquis)를 추천하고 싶다. 순간의 움직임을 재빠르게 표현해보는 방법, 이렇게 훈련된 스킬로 인체를 표현한다면, 다양하고 광범위한 제스처와 스타일, 인물의 체형 표현에 효과적이다. 만화에서 인체 표현은 그 상황에 어울리는 포즈를 아주 잘 잡아내는 구성이 중요하다. 인체를 균형감 있게 그리는 방법에 앞서 그 인물의 포즈와 제스처를 얼마나 잘 표현했는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언택트 비즈니스
포르체 / 박경수 (지은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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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박경수 (지은이)
언택트는 사회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었다. 비접촉, 비대면 사회는 예고된 미래였지만,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전환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고, 100년의 비즈니스 궤도는 무너지고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비대면 트렌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언택트와 관련된 국내외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여, ‘홈 블랙홀’, ‘핑거 클릭’, ‘취향 콘텐츠’, ‘생산성 포커스’라는 변화의 키워드를 만들고, 각 키워드와 연결되는 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나아가 현재 언택트 비즈니스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을 분석하며 한발 더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날카로운 사업적 통찰력을 제시한다. 언택트 비즈니스 툴은 무서운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뉴노멀을 지나 디지털 라이프 비즈니스의 사이클을 꿰뚫어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싶다면, 당신은 분명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 100년의 비즈니스가 무너지다 PART 1 검은 백조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 검은 백조는 언제나 출현할 수 있다 대전환과 대변동, 더 이상 ‘대’는 없다 코로나19 이후의 삶, 넥스트 노멀 언택트에 숨겨진 디지털 비즈니스 인사이트 PART 2 홈 블랙홀: 홈루덴스, 스마트홀이 아닌 홈스마트 시대를 열다 카우치 포테이토, 언택트 시대의 혁신 페르소나 동영상 플랫폼 전성시대, 코드네버와 빈지왓칭 ‘돌밥돌밥’의 고통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의 급부상 코로나 블루, 외면과 내면의 밸런스를 찾다 홈트, 집에서도 혼자 충분해! 셀프 시대, 혼자 알아서 취향에 맞게! PART 3 핑거 클릭: 디지털, 오프라인의 성을 무너뜨리다 언택트, 디지털 가속페달을 밟다 각자도생의 시대, 공유경제는 정말 몰락할까? 라이브 커머스, 경험 극대화와 팬덤의 형성 이제 치료도 디지털로 한다 홈스쿨링, 디지털 네이티브의 학습을 사로잡다 장소와 정규교과의 틀을 벗어난 온라인 교육 디지털 러닝, 코칭부터 프로젝트 완료까지 PART 4 취향 콘텐츠: 나만의 콘텐츠를 찾는 포노 사피엔스 포노 사피엔스, 나만의 취향 찾아 삼만리 나는 취향이 있다, 고로 나만의 콘텐츠를 찾는다 ‘구독해주세요’와 ‘구독합니다’ 디지털 큐레이션, 뼛속까지 나에게 맞춘 서비스 디지털 셀렉트, 나만의, 나만을 위한 컬렉션 인플루언서와 팬덤, ‘상품과 서비스’보다 ‘사람’이 우선 PART 5 생산성 포커스: 디지털 조직, 스마트 퍼포먼스를 꿈꾸다 채용도 언택트한 AI 면접으로 재택?원격근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가능할까? 콘택트하지 못하면, 언택트 솔루션으로 로봇의 침투, RPA로 인간의 역할이 변하다 언택트, 무인화와 로봇으로 서비스 혁신 PART 6 언택트 비즈니스 인사이트: 디지털 라이프 시대 전략을 제시하다 언택트 라이프 비즈니스 인사이트 리더십: 센스메이커로 변신해라 데이터: 데이터는 모든 가치 창출의 토대이다 고객 경험: 디지털에 경험을 입히다 생산성: 일의 기본은 가치 기반의 성과다 조직문화: 구성원의 경험이 곧 조직문화다 에필로그 | 언택트 시대, 또 다른 기회를 찾아서 참고문헌“100년의 비즈니스가 무너지다”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전략서 언택트는 사회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었다. 비접촉, 비대면 사회는 예고된 미래였지만,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전환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고, 100년의 비즈니스 궤도는 무너지고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비대면 트렌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언택트와 관련된 국내외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여, ‘홈 블랙홀’, ‘핑거 클릭’, ‘취향 콘텐츠’, ‘생산성 포커스’라는 변화의 키워드를 만들고, 각 키워드와 연결되는 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나아가 현재 언택트 비즈니스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을 분석하며 한발 더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날카로운 사업적 통찰력을 제시한다. 언택트 비즈니스 툴은 무서운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뉴노멀을 지나 디지털 라이프 비즈니스의 사이클을 꿰뚫어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싶다면, 당신은 분명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코로나19라는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넥스트 노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사상가 존 콜린스가 언급한 ‘위대한 기업’들도 무너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들은 기존의 방식으로 위기를 넘기고자 했지만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리더들이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읽고, 새로운 틀에서 움직여야 기업은 변화의 물결에 올라탈 수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는 비대면이라는 변화의 물결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시대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홈 블랙홀’, ‘핑거 클릭’, ‘취향 콘텐츠’, ‘생산성 포커스’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분석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현상에 기초해 디지털로 어떤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러닝, 디지털 치료 분야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사업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재택ㆍ원격근무로 직원들이 겪게 될 변화와 그들을 잘 이끌 수 있기 위해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까지 아울러 이야기한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고 있다. 그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언택트 사회의 변화를 깊이 있게 짚어낸 이 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부터 비즈니스 구루까지, 그들에게 필요한 뉴노멀 시대를 읽는 감각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의 편에 설 것인가, 기회의 편에 설 것인가 “언택트 솔루션으로 돌파하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다만 우리가 이를 얼마나 잘 인식하고 중요하게 여기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이런 변화는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수많은 변화의 파편들이 축적되어 빅뱅처럼 한순간에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런 변화에 익숙해지기 위한 한 발을 잠시 디뎠을 뿐이다. 언택트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시대를 만들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명제처럼 언택트하면 할수록 콘택트하고 싶어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재택ㆍ원격근무가 활발해지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리더와 직원들은 점점 ‘의미’에 집중하게 되었다. 결국 의미를 찾는 기업의 행위는 콘택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숨은 욕구를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공포였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는 기회였다. 핵심은 내가 위기의 편에 서는가, 아니면 기회의 편에 서는가이다. 그것은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이다. 능동적 타성에 빠져 위기의 편에 선다면, 미래는 더욱 불확실해질 것이다. J.C.페니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처럼 말이다. 하지만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기회의 편에 선다면, 미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밝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넷플릭스나 아마존처럼 말이다. 코로나19 이후, 이제 우리에게 대변혁 같은 더 이상의 대大는 없다. 우리는 이미 거대한 변화 속에 있고 이는 일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잠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항상 위기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다. 이런 위기에 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저 멀리서 달려오는 회색 코뿔소만 보지 말고,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올 수 있는 검은 백조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기업은 동영상이라는 강력한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결국 사람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몰입하게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유튜브가 급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가 유사해지고, 이로 인해 크리에이터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하려면 결국 콘텐츠의 차별성 확보가 중요하다. 넷플릭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가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SK텔레콤과 방송3사가 결합한 웨이브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사람들의 취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빅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된 빅데이터는 서비스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