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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신약 인물 설교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찰스 스펄전 (지은이), 모수환 (옮긴이) / 2020.06.05
25,000원 ⟶ 22,500원(10% off)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찰스 스펄전 (지은이), 모수환 (옮긴이)
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제1부 신약의 남성들 1. 세례 요한 2. 마태 3. 시므온 4. 요한 5. 안드레 6. 나다나엘 7. 도마 8. 헤롯 9. 삭개오 10. 유다 11. 안나스 12. 아리마대 요셉 13. 구레네 시몬 14. 죽어 가는 강도 15. 스데반 16. 바울 17. 아그립바 18. 디모데 19. 오네시모 제2부 신약의 여성들 1. 예수님의 어머니 2. 베드로의 장모(1) 3. 베드로의 장모(2) 4. 사마리아 여자(1) 5. 사마리아 여자(2) 6. 병든 여인 7. 가나안 여자(1) 8. 가나안 여자(2) 9. 병약한 여자 10. 베다니의 마리아(1) 11. 베다니의 마리아(2) 12. 마리아와 마르다 13. 예루살렘의 딸들 14. 빌라도의 아내 15. 두 마리아 16. 막달라 마리아 17. 요한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 18. 루디아의 회심 19. 로마의 여자들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은 지금 우리의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귀한 지혜와, 깊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인물의 삶을 재조명하여 이끌어낸 영적 교훈 스펄전의 깊은 영성을 엿볼 수 있는 설교집의 고전 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성경이 쓰일 당시 이방인이나 여성은 주목받지 못하는 존재였고, 이름도 없이 기록된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설교의 황태자라 불리는 스펄전은 성경 곳곳에 숨어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인물들에게도 빛을 비추어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영적 교훈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 또한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이 주는 유익과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위기 속에서 믿음을 놓치기도 한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도 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여 떠나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쓰인 시기에나 지금 우리의 삶에서나 변함없이 역사하시고 섭리하셔서 결국 우리의 삶을 우리의 구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신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의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귀한 지혜와, 깊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좋은땅 / 김성탁 (지은이) / 2020.06.01
13,000

좋은땅소설,일반김성탁 (지은이)
2017년, 저자는 위암 판정을 받았다. 당시 39세, 그는 사회생활에 열정적인 나이였고, 다섯 살 아이를 둔 아빠였다. 저자의 삶은 암 선고 이전과 이후로 바뀌었다. 이 책은 저자가 위암 판정을 받았을 때의 막막함과 두려움, 수술과 수술의 회복 과정, 그리고 회복 후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과 시행착오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여 도움을 주고자 극복기를 블로그에 연재하였는데, 그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프롤로그 Chapter 1. 위암 판정을 받다 한국인 암 1위, 위암 암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위내시경, 위암 소견을 듣다 위암이라니, 설마? 조직검사 결과는 위암 위내시경 조직검사 결과 해석 암병원에서의 첫 진료, 그리고 아내의 반응 내가 위암에 걸린 이유가 무엇일까? 위를 다 잘라 내야 한다니…… 위암 진단을 위한 검사들 위암의 증상들 위암임을 공개로 전환하다 제가 암에 걸렸어요 슬픔, 두려움, 분노, 그리고 담담해지기 좋아하는 음식과의 이별 입원 준비, 세상과 작별하는 기분 Chapter 2. 입원에서 퇴원까지 수술 2일 전: 입원 외국인 친구의 격려 위암 수술 1일 전: 병원에서 수술을 위한 준비 위암 수술 Part 1 아내에게 쓰는 편지 위암 수술 Part 2 위암 수술 Part 3 위암 수술 후 1일 차: 통증과 진통제, 호흡운동 위암 수술 후 2일 차: 걷기, 호흡, 소변 위암 수술 후 3일 차: 약물 부작용 위암 수술 후 4일 차: 방귀 뀌기 위암 수술 후 5일 차: 물 마시기, 미음 먹기 위암 수술 후 6일 차: 미음과 죽 먹기 위암 수술 후 7일 차: 봉합실 제거, 식사 교육 위암 수술 후 8일 차: 퇴원 입원 중 체중 변화 위암 수술 전후 심경 변화와 회복 단계 Chapter 3. 아프니까 암환자다(회복과 시행착오) 위암 수술 후 신체의 회복 단계: 수술 후 30일, 죽 단계 죽 먹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수술 후 회복: 죽 단계에서의 식단 및 하루 일과 간식이 입맛을 살린다 덤핑증후군(Dumping syndrome) 수술 후 회복 단계: 밥 단계 밥 적응 단계에서의 식사 적응 요령 식사 원칙: 조심해야 할, 금지해야 할 음식들 이상 증상별 원인 및 대처방법 커피, 마셔도 될까? 밥 적응 단계에서의 몸무게 변화 위절제술과 빈혈 위절제술 후 겪는 근육통, 신경통, 신체 밸런스 무너짐 위 절제와 담석 수술 부위 피부의 변화: 비대흉터 or 켈로이드 첫 번째 정기검진: 수술 후 위내시경 위절제술 직후 회복을 돕는 운동 수술 후 첫 외식 Chapter 4. 생업으로의 복귀 위 절제 후 회복 3단계: 생업으로의 복귀 다시 출근 처음엔 가만히 있어도 힘들다 직장생활은 요령이 필요하다 직장에서의 식사 요령 즉석식품을 적극 활용하자: 간식의 종류 두 번째 정기검진: 수술 후 6개월 잊을 수 없는 고통, 장폐색 다시 스트레스, 그리고 체중 감소 맞는 옷이 없다 운동을 잊으면 안 된다 Chapter 5. 평생 암을 잊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예전의 삶으로 암의 재발과 2차 암 위절제술을 받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위가 없으면 입으로 수술 전과 똑같은 삶을 살지는 말자 위암 수술의 장점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위암 수술 후 1년 정기검진 에필로그 응원과 감사의 글- 젊은 아빠의 슬기로운 암 극복기 한 아이의 따뜻한 아빠이자 가장이었던 저자는 39세에 암 판정을 받았다. 사회생활에 열정을 쏟으며 일하고 있었고, 주말 부부의 삶을 청산하고 가족과 함께 사는 행복감을 느낄 때였다. 어느 정도 안정화된 일상을 무너뜨린 것은 암이었다.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삼십 대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암이 그를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외롭고 두려운 시간을 비슷한 처지의 누군가와 나누기 위해서. 이 책은 최초 위암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수술 전 준비 과정, 수술 후 회복,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에 대한 기록이다. 평범한 한 아이의 아빠가 겪어야 했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암이라는 무거운 짐을 혼자서 짊어진 채로 앓고 있을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졸업
현대문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19.07.25
16,800원 ⟶ 15,120원(10% off)

현대문학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최근 10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가 한국 출간 10여 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에 현대문학에서 새롭게 선보인 개정판은 ‘가가 형사’의 대학 시절부터 네리마 경찰서 소속 형사 시기까지를 다룬 7권의 작품을 아우른다. 개정판에서 옮긴이 양윤옥은 10여 년 전 자신의 번역을 대대적으로 수정, 보완했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 한글어문규정을 적용하고 기존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권별로 문장 전체를 3,000군데 이상 다듬어 읽는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권에 대한 기발한 해석이 빛나는 그림작가 최환욱의 표지화로 시리즈로서의 통일성을 더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졸업』은 히가시고 게이고의 두 번째 소설이자, <가가 형사 시리즈> 첫 작품이다.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일인자인 히가시노는 갓 데뷔한 20대에 발표했던 이 작품에서도 녹록지 않은 필력을 과시한다. 『졸업』에서 첫 등장한 가가 교이치로는 대학생 신분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간다. 인간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졸업』 속 가가의 모습은 더욱 멋진 캐릭터로 두드러질 가가 형사의 원형이라는 데서 그 출현의 의미가 크다. 히가시노의 분신이 되어 사건의 중심에서 종횡무진으로 대활약을 해나갈 가가 형사, 그 첫 등장을 주목해보자.차례가 없는 도서입니다.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현대문학 10년 만의 전면 개정판 2019년 7월 25일 가가 형사가 온다! “가가 형사 이야기는 이번 개정판으로 신기하게도 바로 오늘을 사는 소설로 부활했다.” 옮긴이 양윤옥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현대문학 ‘가가 형사’ 시리즈 10년 만의 전면 개정판 최근 10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소설가(교보문고 2019년 1월 집계),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가 한국 출간 10여 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빈틈없이 날카로운 눈매로 범인을 쫓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잃지 않는 불세출의 형사 가가 교이치로. ‘가가 형사’는 시리즈 캐릭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히가시노가 이례적으로 30년 가까이 애정을 쏟으면서 성장시킨 인물로, 작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이자 그의 페르소나라고 불린다. 1986년, 20대 후반의 풋풋한 신인 작가 히가시노가 자신의 두 번째 책인 『졸업』에서 처음 등장시켰던 대학생 ‘가가 교이치로’는, 이후 『잠자는 숲』(1989)에서 형사로 변신해 10권의 작품에서 활약한다. 각 권에서 가가가 형사로서 성장하는 모습은 곧 그를 탄생시킨 추리소설가 히가시노의 변화, 발전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로서 기능한다. 탄탄한 트릭의 재미를 선사하는 『졸업』에서 시작하여, 히가시노표 로맨틱 미스터리의 첫 주자인 『잠자는 숲』, 마지막까지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전무후무한 구성의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1996) 등 초기 작품군에서는 가가의 놀라운 추리력 속에서 작가의 거침없는 발상과 솜씨를 맛볼 수 있다. 또한 90여 권에 이르는 히가시노 전 작품을 통틀어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악의』(1996)에서 ‘인간의 심리를 가장 완벽하게 꿰뚫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추리소설을 쓰는 독보적인 작가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보여주었으며, 나오키상 수상 이후의 첫 작품인 『붉은 손가락』(2006)에서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로 불리는 히가시노 문학이 정점에 이르렀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이번에 현대문학에서 새롭게 선보인 개정판은 ‘가가 형사’의 대학 시절부터 네리마 경찰서 소속 형사 시기까지를 다룬 7권의 작품을 아우른다. 개정판에서 옮긴이 양윤옥은 10여 년 전 자신의 번역을 대대적으로 수정, 보완했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 한글어문규정을 적용하고 기존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권별로 문장 전체를 3,000군데 이상 다듬어 읽는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권에 대한 기발한 해석이 빛나는 그림작가 최환욱의 표지화로 시리즈로서의 통일성을 더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그의 미스터리에는 평범한 삶 속의 뒤틀림을 아프게 바라보는 공감이 있고,명랑하지만 섣부르지 않은 희망이 있다.잔혹함에의 호기심이나 배배 꼬인 내성적 기척은 과감히 생략하는 선 굵은 전개,추리에의 진지한 실험,현실을 단단히 짚고 선 치밀한 상상력이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내가 했던 번역 문장을 한 줄 한 줄 수정하면서 말은 시간과 함께 거듭 태어난다는 것을 실감했다.가가 형사 이야기는 이번 개정판으로 신기하게도 바로 오늘을 사는 소설로 부활했다.한달음에 세월을 건너뛰는 기적,히가시노 게이고였기 때문에,그리고 우리 독자에게 성큼옮겨온 책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옮긴이 양윤옥, 개정판에 부쳐 『졸업』 청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풋풋한 청춘 미스터리 『잠자는 숲』 히가시노 게이고의 ‘헌신적 사랑’, 그 정점에 선 로맨틱 미스터리 『악의』 인간의 마음속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는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순수 추리의 정점을 추구한 히가시노 게이고 궁극의 본격 미스터리 『내가 그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와 독자의 한판 추리 대결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현대 사회의 병폐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응축 『붉은 손가락』 장르를 초월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걸작 휴먼 미스터리 대학졸업반 친구들 사이에 발생한 의문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범인은 우리 안에 있다! 청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풋풋한 청춘 미스터리 『졸업』은 히가시고 게이고의 두 번째 소설이자, 첫 작품이다.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일인자인 히가시노는 갓 데뷔한 20대에 발표했던 이 작품에서도 녹록지 않은 필력을 과시한다. 『졸업』에서 첫 등장한 가가 교이치로는 대학생 신분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간다. 인간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졸업』 속 가가의 모습은 더욱 멋진 캐릭터로 두드러질 가가 형사의 원형이라는 데서 그 출현의 의미가 크다. 히가시노의 분신이 되어 사건의 중심에서 종횡무진으로 대활약을 해나갈 가가 형사, 그 첫 등장을 주목해보자. 인간의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드라마 『졸업』은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청춘 미스터리이자 학원 미스터리이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분주한 7명의 친구들에게 친구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가가의 활약으로 사건은 해결되지만, 이들이 결국 마주하게 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진실이다. 벌써 이 작품에서부터 드라마에 강한 작가의 장기는 유감없이 발휘된다. 취업과 연애 등 젊은이들이 공감할 만한 고민거리에 덧붙여 존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안다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연인이나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도 서로를 안다는 것은 피상적인 것뿐일지도 모른다. 친구가 죽은 이유를 알지 못해 고민하고 우왕좌왕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참된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풋풋한 청춘 미스터리 히가시노 게이고는 ‘졸업’이라는 사건을 통해 인생의 비극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누구든 알을 깨는 아픔을 겪어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법이다. 소설 속에서 남은 친구들은 과거와 이별하고 미래를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딘다.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 나가는 젊은이들이라는 그 자체로 가슴 뭉클하다. 소설 속에서 주요 테마로 등장하는 검도 대회와 진한 녹차 향기를 풍기는 다도 모임은 추리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해주는 중요한 장치가 된다. 더불어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가가의 첫사랑도 무거운 사건 사이에 양념처럼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졸업』은 탐정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범인이 마지막에 밝혀지는 정통 미스터리로, 단서를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추리 게임을 풀어가는 가가의 모습은 사건의 정곡을 파헤치는 노련함으로 고전적인 명탐정의 오라를 엿보게 한다. 더욱이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하드보일드풍 탐정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누가 죽였느냐 하는 요소와 함께 왜 죽였느냐에 무게중심을 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스타일에 주목하면 책 읽는 재미는 더욱 배가될 것이다. 『졸업』에서 가가는 대학생 신분으로 활약을 펼친다. 그 이후 30년이 넘도록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걸어온 주인공이고, 아마 앞으로도 이 작가와 함께 나이를 먹어갈 것 같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흔들림 없는 냉철함, 인간에 대한 따스한 믿음을 버리지 않는 가가 형사의 원점이라는 점에서 『졸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에서 의미가 큰 작품이다. 「옮긴이의 말」에서쇼코는 방 안에 있다, 게다가 형광등을 켠 채로?.불길한 생각이 사토코의 가슴속을 덮쳤다. 왜 그런지는 그녀도 알 수 없었다. 아무튼 위가 오그라드는 듯한 서늘한 느낌이 덮쳐서 사토코는 다음 순간, 복도를 내달리고 있었다. 계단을 퉁탕퉁탕 내려가 관리실에 뛰어들었다. 중년 아줌마가 있었다.“쇼, 쇼코 방의 열쇠를…….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요!”평소라면 금세 내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토코의 흥분한 말투에 압도되었는지 관리인 아줌마는 얼른 열쇠를 건네주었다. 어떤 방문이든 열 수 있는 마스터키인 것 같았다. 키를 들고 사토코는 다시 뛰었다. 마침 나미카가 방에서 나오는 참이었다.“왜 그래, 갑자기?”그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사토코는 열쇠 구멍에 키를 꽂았다. 달칵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났다. 힘껏 문을 열자마자 사토코는 안으로 뛰어들었다. 동시에 형광등의 하얀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커튼은 꼭꼭 닫혀 있었다.“쇼코!”쇼코는 방 건너편의 좁은 부엌에 쓰러져 있었다. 초콜릿 색깔의 스웨터를 입은 등이 보였다._ 제1장 2 가가는 다시 한번 안내도에 시선을 떨구었다. 그리고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처럼 팔짱을 끼더니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딱 한 가지, 간단한 추리가 있어.”와코는 가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백로장에 사는 사람이 범인이라면 문제가 풀린다는 얘기를 하려는 거지?”“그건 물론이고, 주범이 외부에서 침입한 자라고 해도 백로장 안에 공범이 있었다면 이 범행은 아주 쉬워. 뒷문으로 탈출하고 그 공범에게 안에서 잠그라고 하면 되니까. 하지만 그런 공범이 없었다면 이건…….”“이건?”“이건 밀실 살인인 셈이야…….”_ 제2장 2 추리에는 잘못이 없다.몇 번이나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다 완성된 추리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그 결과, 어떻게도 부정할 수 없는 스토리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가가 스스로도 정말 믿고 싶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이제는 믿지 않을 도리가 없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진실을 추구하는 것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가가로서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미나미사와 선생님의 말씀대로 진실이란 볼품없는 것이고 그리 큰 가치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가치 있는 거짓말이라는 것도 이 세상에는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가가는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었다. 친구의 원한을 풀자는 게 아니었다. 아무 이론 없이, 오로지 진실을 알고 싶다는 것과도 달랐다. 더구나 정의감 같은 건 가장 적합하지 않은 말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이것이 우리의 졸업 의식이라고 가가는 생각했다. 긴 시간을 들여 언젠가는 무너져버릴 나무토막을 쌓아온 것이라면 그것을 무너뜨렸을 때 비로소 우리가 건너온 한 시대를 완성시킬 수 있으리라._ 제5장 3
뉴 러브
안전가옥 / 표국청, 황모과, 안영선, 하승민, 박태훈 (지은이) / 2021.05.07
16,000원 ⟶ 14,400원(10% off)

안전가옥소설,일반표국청, 황모과, 안영선, 하승민, 박태훈 (지은이)
안전가옥 앤솔로지 시리즈의 일곱 번째 주제는 ‘뉴 러브’이다. 영화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과 함께한 두 번째 공모전의 응모작 300여 편 가운데 열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다섯 편을 수록했다.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사랑 이야기에 어떤 새로움을 더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가장 매력적인 대답을 건네준 작품들이다. 자기 의지를 갖게 된 게임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내는 「장군님의 총애」, 벨루가 무리에 몰래 섞여 생활하는 로봇 벨루가의 사랑스러운 성장담 「나의 새로운 바다로」, 죽은 남편을 되살릴 기회 앞에 선 아내의 내적 갈등을 담은 「롤백」, 타인의 표정을 훔치며 살아온 이의 서늘한 애정을 그린 「사람의 얼굴」, 물리학도와 한류스타 배우 간의 기묘한 소개팅 스캔들 「가능성 제로의 연애」 등 모든 수록작은 현실을 넘어선 세계의 풍경과 그 세계에서 펼쳐질 수 있는 사랑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사랑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에 집중하는 이야기만을 ‘사랑 이야기’로 부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욕망하고 무엇으로부터 도피하는지를 두루 조망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사랑 이야기가 품을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서문 · 4p 장군님의 총애 · 6p 나의 새로운 바다로 · 72p 롤백 · 108p 사람의 얼굴 · 142p 가능성 제로의 연애 · 204p 작가 후기 · 288p안전가옥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두 번째 공모전 수상 작품집 새로운 세상에 비추어 본 특별한 사랑 이야기 사랑이란 익숙하고도 낯선 주제다. 무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을 주제로 한 책이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과연 사랑 이야기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을까? 기실 사랑 이야기는 끊임없이 새로워져 왔다. 사회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사랑의 모습도 자연히 달라지는 까닭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에게 새롭게 느껴질 이야기는 현재까지 일어난 변화를 넘어선,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가 될 것이다. 안전가옥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두 번째 공동 기획 공모전의 주제를 ‘뉴 러브’로 정하고 새로운 세상에 비추어 본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찾았다. 흥미로운 세계 속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 『뉴 러브』 수록작들은 모두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게임 속 캐릭터의 AI가 학습을 거듭한 끝에 게임 스토리를 거부하는가 하면(「장군님의 총애」), 로봇 벨루가는 생체 벨루가 무리 속에 녹아들어 스스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나의 새로운 바다로」) 사망한 사람은 타인의 결정에 따라 되살아날 가능성을 얻게 되며(「롤백」), 인상적인 표정을 지닌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 표정을 빼앗기고 만다.(「사람의 얼굴」) 출산율 제고를 위해 국가 주도 소개팅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가능성 제로의 연애」) 각기 다른 배경만큼이나 작품 안에 드러나는 사랑의 모습도 다양하다. 주인공들은 애정을 품은 대상의 성별이 자신과 같다고 해서, 사회적 입장이나 생물학적 분류가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의 마음을 물리지 않는다. 연애 대상이 아니라도 사랑할 만한 존재는 많다. 촌장은 마을을, 개발자는 게임을, 가족은 서로를, 대중은 스타를 아낀다. 다른 존재를 해쳐서까지 자신을 위하는 마음조차도 사랑이다. 존재 방식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에너지 『뉴 러브』 의 주인공들은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훌쩍 성장해 하루하루의 삶을 아름답게 물들이기도 하고, 사랑을 욕심껏 취한 끝에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파멸을 향해 내몰리기도 한다. 아무도 그저 그런 결과를 맞이하지 않는다. 사랑은 존재 방식과 인생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거대한 에너지다. 현실에 비해 몇몇 부분이 증폭된 세상에서 사랑을 했기에, 주인공들이 맞이하는 후폭풍도 훨씬 극적이다. 사랑이 일으키는 변화는 세상에 가 닿기도 한다. 개인의 변화가 커다란 줄기를 이루면 때로 세계가 변한다. 달라진 세계는 그 안의 존재들에게 새로운 사랑을 안겨 줄 수 있다. 아마 우리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을 터다. 앞날을 알 길은 없지만 눈 밝은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미래를 살짝 보여 주곤 하니, 『뉴 러브』로 다가올 삶과 사랑의 형태를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그래도 진성이 네가 죽는 모습은 안 보니까 그건 좀 괜찮네.” “응?” “아니, 1장이 끝날 때 넌 항상 플레이어에게 죽임을 당하잖아.” “그게 내 역할이니까. 너, 내가 죽을 때마다 슬펐어?” 고민에 휩싸여 있던 진성이 순식간에 장난기 어린 얼굴로 표정을 바꾸었다. 「장군님의 총애」 ∈ 벨카야. 넌 벨루가야. 도대체 매일 밤 인간을 만나야 하는 이유가 뭐니? ∋나는 차분하게 앵지에게 설명했다.“앵지, 걱정해 줘서 고마워. 근데 나는 인간에 의해 태어나 인간 손에 자랐고 인간의 치료가 필요해. 매일 밤.”… 앵지는 가슴지느러미를 흔들며 오두방정을 떨었다. ∈ 어떡해! 어떡해! 어디가 아픈 건데! ∋내가 말없이 노려보자 앵지가 알아서 답했다. ∈ 알았어. 프라이버시. ∋「나의 새로운 바다로」 “기간을 강제하고 싶지는 않지만 되도록 빨리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통째로 공중에 붙잡아 두는 일은 많은 대가를 필요로 하니까요.”“스토리지 임대 비용 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여자는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다.「롤백」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스프링 스도쿠 365 1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은이) / 2023.01.10
8,800원 ⟶ 7,92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지은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스프링 스도쿠365 시리즈의 초급편이다. 쉬운 2X3 스도쿠 80문제와 3X3 스도쿠 286문제 총 365+1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0분~15분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시리즈의 이름처럼 매일매일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으로 초급 스도쿠에 도전하는 분들이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다.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커버형 스프링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115mm X 18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다. 내지 구성은 페이지 별로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퍼즐을 풀 때 새로운 챕터의 구분을 두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여행, 이동, 쉬는 시간에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급 유형의 스도쿠로 구성하여 도전 의욕과 지적 쾌감을 제공한다.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 3x2 015 Easy 80문제 016 스도쿠 3x3 Easy 120문제 056 Normal 100문제 116 Medium 66문제 166 정답 확인 199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스프링 스도쿠365+1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스도쿠를 만나다!》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스프링 스도쿠365 시리즈의 초급입니다. 쉬운 2X3 스도쿠 80문제와 3X3 스도쿠 286문제 총 365+1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0분~15분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시리즈의 이름처럼 매일매일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으로 초급 스도쿠에 도전하는 분들이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커버형 스프링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115mm X 18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내지 구성은 페이지 별로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퍼즐을 풀 때 새로운 챕터의 구분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여행, 이동, 쉬는 시간에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급 유형의 스도쿠로 구성하여 도전 의욕과 지적 쾌감을 제공해 드립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 있다는 뜻의《數獨》Sudoku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됩니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도쿠는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처음 부분에 실려 있는 풀이방법을 읽어보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정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빈칸에 숫자를 채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손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으면 재미있게 풀어볼 간단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두뇌훈련이 필요한 이유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스마트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교수 LanRobertsond은 크로스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풀기와 기억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 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여행이나 출퇴근시 틈틈이 시간 날 때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로 생각의 근육을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매일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두뇌 트레이닝을 해볼까요?
뇌를 해방하라
해나무 / 이드리스 아베르칸 지음, 이세진 옮김 / 2017.12.15
18,000

해나무소설,일반이드리스 아베르칸 지음, 이세진 옮김
어떻게 하면 갇혀 있는 우리의 능력을 풀려나게 할 수 있을까? 이십대에 세 개의 박사학위를 받은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자 프랑스의 인지신경과학자인 이드리스 아베르칸은 뇌를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소 무거운 물건이라도 손잡이가 달려 있으면 쉽게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듯이, 뇌를 사용할 때에도 손잡이가 달려 있으면 어려운 문제를 가볍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 뇌의 잠금장치를 풀 수 있을까? 지적 능력을 확대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은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는 탁월성의 비밀은 바로 ‘주의력을 쏟는 시간’에 있다고 주장한다. 탁월성의 정도는 ‘주의력이 최대화되는 시간’에 비례한다고 말이다. 저자는 풍부한 예시와 함께, 지금껏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못 사용하였는지, 무엇이 뇌의 가능성을 억눌렀는지, 어떻게 하면 뇌의 무한한 능력을 깨울 수 있는지를 도발적인 문체로 설득력 넘치게 전해준다. 또 주의력과 시간을 끌어 모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한국어판 서문_더 잘 배우고 더 풍부해질 수 있다 7 1부 뇌를 해방하라 1. 신경인간공학의 세계로 15 누구나 천재? 2. 학교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43 핵스쿨링Hackschooling : 새로운 형태의 땡땡이치기? / ‘비범한 사람들’ 학교 3. 지폐 아닌 백지로 물건 사기 83 뇌를 혼잡하게 할 수 있다 / 인간의 뇌는 포화되기 쉽다 / 부주의로 인한 맹시, 변화로 인한 맹시 2부 너 자신을 알라 4. 당신의 뇌는 누구인가? 113 인간의 신경은 컴퓨터인가? / 인지적 구두쇠 / 뇌는 하나의 세계 / 뇌의 물길들 / 뇌는 행동을 하기 위해 마련된 기관이다 5. 지식경제에 대하여 151 전 지구적인 뇌를 위하여 / 정보 전달과 지식 창조 / 수도플라토프의 법칙 / 지식경제에서는 모든 인간이 구매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 At를 잡아라 / 지식 소비를 촉진하라 6. 교육 171 지식의 식도락을 향하여 / 아이들이 성공하려면 교사들이 먼저 성공해야 한다 7. 놀이, 일, 삶 213 노동의 의미 / 놀이 / 성 性의 신경인간공학 8. 마케팅, 정치, 저널리즘 255 마케팅의 신경인간공학 / 사기술의 인간공학 / 정치와 저널리즘에 대하여 9. 인간 증강은 인간 소외로 이어질 것인가? 287 증강, 왜곡, 비례…… / 정신의 도구를 향하여 3부 지식을 넘어 지혜로 10. 나의 이야기 309 신경과학은 어느 곳에나 있다 / 인지적 자세의 장애를 치유하라 / 박사과정생의 소외 11. 지혜를 추구하는 자세 323 뉴로사제스 12. 우리 안의 자연을 위하여 331 뉴로미메티즘/ 신경을 구하는 자, 인류를 구할 것이다/ 뉴로인스피레이션 13. 뉴로네상스 357 세 가지 재발견 / 뉴로파시즘 / 군인들에게 / 더 많은 것을 하는 인간 14. 일곱 가지 뇌 훈련법 407 추천의 말_뇌 해방 선언 _세르주 티스롱(프랑스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423 감사의 말 429 주註 430 찾아보기 449비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고 싶을 때 알아야 할 단 한 가지 “주의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라”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사대륙을 넘나들며 170회 이상 강연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 660만 회, 유튜브 조회수 135만 회 대중을 사로잡은 프랑스 스타 지식인, 이드리스 아베르칸 “천재들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한다. 점수를 따거나 상을 타거나 동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한다. 나는 자기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분야에서 탁월하다고 할 만한 경지에 도달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어떤 사람이 못 견디게 좋아지면 그에게 나의 모든 관심과 시간을 쏟고 싶다. 따라서 지식경제 내에서는 애정이 있을 때 지식 구매력이 자연스레 상승한다. 어떤 주제에 대한 지식 거래량을 최대화하고 싶다면 그 주제를 진심으로 좋아해야 한다. 그래서 지식경제는 사랑과 쾌감의 경제다. 사랑 없이는 탁월함도 없다.” _ 본문 중에서 지금껏 우리의 능력은 감금돼 있었다.『뇌를 해방하라』(원제: Liberez votre cerveau!)는 지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의 무한한 능력을 꺼낼 수 있는지를 도발적으로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 이드리스 아베르칸은 이십대에 세 개의 박사학위를 받은 프랑스 연구자이자, 지식경제학을 소개하는 대중 강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프랑스의 스타 지식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경험한 학교 교육과 문화, 사회 시스템을 통렬한 언어로 비판하는 한편, 지식의 시대에 맞춰 우리의 지적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교육, 학습, 시스템은 인간의 창의성을 북돋워주기는커녕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고, 가지고 있는 재능마저도 짓밟아버린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저자가 보기에, 학생들은 획일적으로 마구 던져지는 과다한 지식들에 기가 질릴 수밖에 없고, 새로운 지식에 경탄하는 법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학교 교육은 점수로 학생들을 한 줄로 세우고, 학생들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마지못해 순응하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순응하는 삶 속에서 뇌는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할 만한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어찌 보면, 저자는 지금의 프랑스 교육 시스템에서 성공한 인물이다. 만 서른이 되기 전에 세 개의 박사학위를 받은데다, 프랑스 파리 사클레 에콜 폴리테크니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스탠퍼드 대학 등 세계적인 대학에서 두루 공부했다. 말하자면 그는 기존의 교육제도에서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는 왜 작금의 학교 교육에 진절머리를 내는 것일까? 저자는 세 개의 박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공부했지만 자신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으며, 자신뿐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나 석박사 과정생은 공부를 싫어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연구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석박사 과정생은 일다운 일을 할 수도 없는데다 주위에서 독창적인 논문을 쓰게 내버려두지도 않는다고 말이다. 저자는 초등 교육에서부터 고등학문 과정의 교육까지 전반적으로 다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다. 그러면,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지식을 접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 저자가 이 지점에서 꺼내드는 카드가 바로 ‘신경인간공학’과 ‘지식경제학’이다. 저자는 인간 뇌의 특성에 맞게 교육, 시스템 등이 설계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인간의 뇌는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의 뇌가 잘못된 사용법에 갇혀 십분 활용되지 못했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쓴다면 더 효율적이고 더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의 기능과 작동 방식을 고려해가며 활용한다면, 즉 신경인간공학적인 방법을 활용한다면 우리의 놀라운 잠재력이 실현될 뿐 아니라, 학교와 사회, 나아가 세계가 변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자유로운 사고, 창의성, 열망, 소망, 꿈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좌절, 불안, 조건화, 복종, 고통, 감금에 대한 통렬한 진단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알게 된, 지식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비밀! “내가 만났던 ‘비범한 사람들’은 모두 순응주의의 압박을 받았다. 그들은 틀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고 자기 자신이 틀이었다. 자연의 순리와 인간다움이라는 틀 말이다. 우리는 남의 발자국에 내 발을 끼워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발자국을 남기려고 태어났다. 스스로 만들어낸 자리가 아닌 이상, 일정 기간에 한해서라면 모를까, 한 자리에 안주한 사람은 그중에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율적으로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왔다. 내가 다녔던 학교들 대부분에 대해 가장 통렬하게 비판하는 점은, 경이로움을 느끼는 감각을 순응과 주저 없이 맞바꿨다는 것이다. 경이감을 내어주고 순응을 얻다니. 완전히 밑지는 장사다. 경이감은 학습과 발견의 원동력이다. 이걸 시험 나부랭이와 바꾸다니, 엔진을 주고 차 껍데기만 받는 격이다.” _본문 중에서 수많은 천재들을 만나보고 연구한 그는, 천재들의 뇌가 우리의 뇌와 똑같지만, 다만 그들은 우리와 다르게, 더 조화롭게 뇌를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천재들은 뇌를 어떻게 더 활용하고, 더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일까. 저자는, 무거운 물건에 손잡이를 달아주면 물건을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듯이, 뇌를 사용할 때에도 손잡이를 달아주면 어려운 문제를 가볍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뇌가 지닌 특성을 이해한 후, 뇌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이들은 공통적으로, 틀에 맞춰 살기를 거부하고, 제자리에 머물지 않으며, 권위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줄 안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거기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사랑(애정) 없이는 탁월성도 없다.” 이를 저자의 말을 빌려, 지식경제학 관점에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식경제에서는 모든 인간이 구매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지식을 구매하려면 ‘주의력을 쏟는 시간’이 요구된다. 공식으로 표현하면, 교환된 지식은 ‘주의력 곱하기 시간’에 비례한다. φ(k) ∝ At. 즉, 지식을 사려는 사람은 ‘주의력 곱하기 시간’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주의력이 최대화되는 시간’이 늘어나려면 무엇보다, 주의력을 기울이는 대상을 좋아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못 견디게 좋아지면 그에게 나의 모든 관심을 시간을 쏟고 싶어 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어떤 주제에 대해 지식 거래량을 최대화하고 싶다면 그 주제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된다. 그런데 학교 교육은 어떠한가? 우리의 교육은 고통과 좌절에 익숙한 뇌를 대량생산한다. 좌절, 불안, 조건화, 복종, 고통, 감금에 익숙한 뇌를 만들어버린다. 이 같은 상황에, 저자는 “인간의 뇌에게 학교를 닮으라고 강조하지 말고 학교가 인간의 뇌를 닮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보기에,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학교 교육이 지식욕을 확 떨어뜨리는 교육이다. 그러면 놀이는 어떤가? 놀이는 장시간의 ‘의도적인 실행(연습)’을 부추긴다. 자연계의 많은 생물들이 놀이를 학습 방법으로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이 방법이 다른 모든 방법보다 훨씬 믿을 만하기 때문이다. 좋은 가르침이란 제자들을 쉽게 모아들이고 좀체 놓아주지 않는 법. 놀이가 주의력을 한계 너머까지 유지시켜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학습의 방향이 ‘놀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 뇌의 무한한 능력과 한계, 맹점과 예기치 못했던 원동력을 이야기하면서, 반드시 천재만이 더 잘 생각하고, 더 잘 가르치고, 더 잘사는 게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뇌를 감옥에서 풀어주기만 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면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어떠한 지혜가 필요할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뇌 지혜(뉴로사제스)란 무엇일까? 저자에 의하면, 우리가 지식을 생산하고 전달하고 소비하고 받아들이는 모든 방법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저자가 눈여겨보는 방법은 신경모방, 즉 뉴로미메티즘이다. 손이나 등처럼 저마다 특정한 신체 모양이 있듯 뇌에도 그에 걸맞는 형식이 있으며, 뇌에 맞게 공장, 학교, 도시, 사무실, 사회를 고쳐나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회는 우리 뇌를 최후의 한 방울까지 쪽쪽 짜내는 데에만 급급했다. 저자는 전사회적으로 ‘신경모방’이 확대되면, 신경과학에 기초한 정신 활동의 해방과 구원, 즉 뉴로네상스가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다만, 신경과학이 잘못 활용된다면 뉴로네상스가 아니라, 뉴로파시즘이 활개를 칠 가능성이 높다. 저자가 희망적으로 내다보는 미래는 ‘시스템’이 뇌에 종속되는, 즉 ‘인간의 안에서 밖으로의 증강’이 이루어지는 세상이다. 프랑스아마존 독자 서평 ★★★★★ 인간 지성의 힘을 다시 한 번 믿게 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자극해주는 책은 정말 드물다! ★★★★★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성적 위주의 학교교육은 그만할 때라는 생각에 절대 동감한다!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저자의 인터뷰 동영상들도 꼭 찾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 이 사람 책을 읽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물과도 같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 미래사회상과 새로운 이타주의의 결합 가능성을 보았다.“여러분이 삶을 점수 매겨지는 삶으로 한정한다면 그건 삶을 잃는 것과 똑같다. 목마를 사려고 살아 숨 쉬는 진짜 말을 파는 셈이다. 그 목마를 자식들에게까지 넘겨주리라고 생각하면 더 끔찍하다.” “천재들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랑이 모든 인식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천재는 애정으로 일한다. 점수를 따거나 상을 타거나 동료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한다.” “내가 만났던 ‘비범한 사람들’은 모두 순응주의의 압박을 받았다. 그들은 틀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고 자기 자신이 틀이었다. 자연의 순리와 인간다움이라는 틀 말이다. 우리는 남의 발자국에 내 발을 끼워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발자국을 남기려고 태어났다. 스스로 만들어낸 자리가 아닌 이상, 일정 기간에 한해서라면 모를까, 한 자리에 안주한 사람은 그중에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율적으로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왔다. 내가 다녔던 학교들 대부분에 대해 가장 통렬하게 비판하는 점은, 경이로움을 느끼는 감각을 순응과 주저 없이 맞바꿨다는 것이다.”
나와 아로와나
폭스코너 / 박성경 (지은이) / 2020.08.14
13,000원 ⟶ 11,700원(10% off)

폭스코너소설,일반박성경 (지은이)
<쉬운 여자>와 <나쁜 엄마> 이후 세 번째 장편소설을 펴낸 박성경 작가는 아직 우리 문단에서는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유수의 문학상 본심에 여러 번 오를 만큼 실력 있는 작가로, 소영현 문학평론가는 시종일관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엮는 역량이 돋보인다고 평한 바 있다. <나와 아로와나>는 에어컨도 없고 보일러도 고장 난 옥탑방에서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버티며 영화판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무작정 택배로 맡겨놓고 간 아로와나를 노심초사 몰래 키우고, 저작권 따위는 깡그리 무시한 채 자신의 이름과 권리를 강탈해간 영화사와 싸우면서 별난 이웃들과 웃고 울며 공생하는 우리 시대의 고단한 청춘의 삶을 담고 있다. '나'와 '아로와나'에 관한 스토리를 전면에 내세워, 청춘에 아로새겨진 주홍글자(A)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자,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만개하게 될 것을 알기에 유머와 낙관을 기어이 포기하지 않는 청춘에 바치는 유머러스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나와 아로와나 35 혹은 53 나와 현이 나와 도서관 1 나와 주인님 나와 도서관 2 나와 오만 원 나와 〈치마의 모험〉 나와 저작권 나와 삼천 원 나와 송곳 나와 반지남 나와 옛날 애인 나와 주인놈 나와 석이 나와 아버지 나와 옥수수 나와 나혜석 나와 주홍글자 나와 도서관 3 오스테오글로숨 seawater70과 arowana84 나와 A 작가의 말‘아직은’ 부족하지만, ‘아마도’ 빛날 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전진하는 우리 시대 청춘의 이야기! ―미투, 저작권 침해, 옥탑방과 반지하, 주홍글자(A) 그리고 아로와나! ―고단하고 짠한 우리 시대의 일상에서 증류해낸 유머와 낙관 그리고 감동! 오스테오글로숨과에 속하며 몸길이 1미터에 달하는 열대어, 아로와나. 냉동된 돼지고기를 잘 먹는 식성 좋은 물고기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를 걸어와 무작정 아로와나를 떠맡기고 스페인으로 떠나버린 친구 때문에 시나리오작가이자 봉투 붙이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나, 나해수는 낯선 열대어와 동거하게 된다. 4층짜리 다가구주택의 옥탑방에서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보내는 가운데 별난 이웃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나해수에게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려동물이 생긴 셈. 자기도 잘 못 먹는 돼지고기를 먹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족관 장비며 전기세 등 이 낯선 불청객은 벼룩의 간을 빼먹고 있는 참이다. 혹시나 옥탑방에서 굶어 죽지나 않을까 찬밥을 가져다주는 집주인은 갑자기 늘어난 전기세를 추궁해오기 시작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인 시절 썼던 시나리오가 자신에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버젓이 뮤지컬로 개작되어 공연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데뷔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쓴 불공정 계약서 때문. 나해수는 돈 문제에 앞서 자식 같은 이야기를 강탈당한 분노에 휩싸여 승산 없는 소송을 시작하는데…. 나해수는 아로와나를 지키고, 소송에서 이길 수 있을까? 《쉬운 여자》와 《나쁜 엄마》 이후 세 번째 장편소설을 펴낸 박성경 작가는 아직 우리 문단에서는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유수의 문학상 본심에 여러 번 오를 만큼 실력 있는 작가로, 소영현 문학평론가는 시종일관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엮는 역량이 돋보인다고 평한 바 있다. 그의 신작 소설 《나와 아로와나》는 에어컨도 없고 보일러도 고장 난 옥탑방에서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버티며 영화판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무작정 택배로 맡겨놓고 간 아로와나를 노심초사 몰래 키우고, 저작권 따위는 깡그리 무시한 채 자신의 이름과 권리를 강탈해간 영화사와 싸우면서 별난 이웃들과 웃고 울며 공생하는 우리 시대의 고단한 청춘의 삶을 담고 있다. ‘나’와 ‘아로와나’에 관한 스토리를 전면에 내세워, 청춘에 아로새겨진 주홍글자(A)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자,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만개하게 될 것을 알기에 유머와 낙관을 기어이 포기하지 않는 청춘에 바치는 유머러스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시나리오작가 출신인 저자의 경험을 반영한 덕분에 지금 영화판에서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미투, 저작권 침해, 오로지 경제 가치에 의해서만 재단되는 인간의 가치, 창의성의 박탈, 빈곤의 악순환 등은 비단 영화계가 아니더라도, 지금 우리 시대 청춘 대다수가 공유하고 직면한 현실이기도 하다. 고단하고 짠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지만, 소설은 밝고 유머러스하다. ‘빼어날 수(秀)’ 자 대신 ‘물 수(水)’ 자를 쓴 바람에 자신의 70퍼센트가 바닷물(海水)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나해수’가 지닌 독특한 개성이 이야기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다. 시종 투덜대면서도 언제나 마지못한 듯 (우리 시대의 주류적 가치와는 다른) 이타적인 선택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위트와 낙관이 기저에 깔린 찰진 대사로 연신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다가구주택의 별난 이웃들(사연 있는 집주인, 마트에서 일하는 맞벌이 부부와 맹랑한 여섯 살짜리 꼬마, 신혼부부, 반지하에 사는 만년 공시생)과의 앙상블도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동감 넘친다. 어딘가 모난 듯해도 묘하게 인간적 예의를 갖춘 이웃들 덕분에 시종 웃다가도 가슴 뭉클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나와 아로와나》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데다 읽는 내내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그러면서도 분명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나해수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빌려 말하자면 ‘아직은’ 뭔가 부족하지만 ‘아마도’ 무언가를 이루게 될 순간을 위해 앞으로 계속 나아가도록 등을 토닥여주는 따스한 손길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키워드 : #한국소설 #청춘 #미투 #저작권침해 #유머와위트 #감동적인소설이것은 나와 A에 관한 이야기다. A는 아로와나의 약자다. 그러므로 나와 아로와나 이야기다. 아로와나의 영문 표기는 arowana다. arowana에는 A가 세 번이나 들어간다. arowana는 내 친구 현이의 아이디이기도 하다. 현이는 내게 아로와나를 맡기고 스페인으로 떠났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나와 A에 관한 이야기일 수밖에.A는 너새니얼 호손이 쓴 《주홍글자》의 주인공 헤스터 프린이 간통의 상징으로 가슴에 달고 다녔던 글자다. 그래서 A가 주홍글자를 뜻하는 거냐고 묻는다면, A는 아로와나의 약자라고 좀 전에 밝혔을 텐데? 내 이름은 나해수(羅海水)다. 한자로는 바닷물이란 뜻인데, 내가 부모님께 달려가서까지 던진 질문은(부모님은 강원도에 계시다. 엄마는 무덤에 계시고, 아버지는 농사를 짓고 계시다) 왜 빼어날 수(秀)가 아니고 물 수(水)냐는 거였다. 아버지는 내게 물 흐르듯 살라고 그렇게 지으셨단다. 흐르는 바닷물처럼 살아가라고 말이다. ‘흐르는 강물처럼’은 들어봤어도 ‘흐르는 바닷물처럼’은 처음 듣는 소리라 바닷물도 흐르는 거냐고 되물었다간 더 막돼먹은 딸이 될 것 같아 입을 꾹 다물었다. 어쨌거나 그 순간부터 흐르는 바닷물처럼 살고 싶어졌으니까. 꼭 부모님의 뜻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나는 봄에 옥탑방으로 이사 온 데다 반지하에서는 살아본 적이 없으므로 그곳에 대해서는 새내기라고 답했다. 나는 대화 도중 반지남이 서른이란 걸 알게 됐고 반지남은 내가 35 혹은 53이란 걸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말 놓으세요, 누나”라는 반지남의 말에 “그러지, 뭐” 하면서 졸지에 말을 놓게 됐다. 우리는 각자 처한 환경, 그러니까 반지하와 옥탑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서로의 방에는 초대하지 말자고 합의했다. 상대방, 즉 상대의 방에 대한 환상을 간직하고 싶어서였다. 반지남은 아직 살아보지 않은 옥탑방에 대해, 나 역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반지하에 대해.
재정적 기름부음
예찬사 / 라파엘 페다세, 펠라페 데 스테파니, 로돌포 갈로니, 호르헤 파레티, 루이스 킬레리, 김아리엘 (지은이) / 2019.10.10
10,000

예찬사소설,일반라파엘 페다세, 펠라페 데 스테파니, 로돌포 갈로니, 호르헤 파레티, 루이스 킬레리, 김아리엘 (지은이)
중남미 기독실업인 CEO 6인의 성공사례 모음집이다. 지금은 기독교 기업인들이 많은 시대이다. 국제적으로도 기독실업인회가 조직되어 있고 한국에도 기독실업인회(CBMC)가 활발하게 조직 운영되고 있다. 책의 저자들은 성경에 입각해서 사업을 복음사역과 하나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때에 기독 실업인들의 역할은 정치인들을 향해 예언적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사회의 물결이 낙태금지와 마약복용금지와 동성결혼금지와 사회악에 대하여도 중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업에 대한 조언과 창업에 대한 조언 및 CEO가 할 일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프롤로그4 1. 라파엘 페다세----CEO Todomusica 나의 인생 스토리21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25 남의 이야기를 쓸 것인가 나의 이야기를 창조할 것인가?35 IMF 최대의 위기37 /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38 사업에 대한 나의 조언39 / 지금 시작하라50 지금은 기독 실업인들의 시대52 2. 필라페 스테파니----CEO Tumer Argentina & Brzil 나는 마약 중독자였습니다57 / 진리냐 현실이냐60 믿음과 의심 사이65 / 왜상이 무엇인지 아시나요?68 나 맹장이라고요!69 / 나는 태아의 생명을 존중합니다71 크리스천 리더십73 / 하나님의 일과 세상일76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관계이다77 / 터너 그룹80 CEO가 해야 할 일88 / 내가 걸어온 길92 당신도 기독 기업인이 될 수 있다95 3. 김아리엘----Bestselling Author 나는 10 꽈드라!99 / 너 목사 되지 않을래?102 / 띄어쓰기 사전104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다106 / 100권을 원합니다!108 나도 한번 써볼까?111 / 책을 쓰고 싶다면?115 출판 산업이 진화하고 있다123 / 4. 로돌포 갈로니---CEO ilolay 내가 믿는 기독교 가치관129 / 승진133 / 온전성134 성경에서 배운 리더십 모델136 / 목적140 / 탁월함144 지혜148 / 성공150 5. 호르헤 파레티----CEO Vimar 너무 힘듭니다155 / 교만은 패망의 선봉158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자산162 내가 무엇을 어떻게 더 해야164 / 네가 나를 믿겠느냐?164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하나 지켜 보아라168 하나님은 비즈니스(business)에도172 / 기적을 베푸신다172 지속되는 기적178 / 하나님 나라의 가치182 6. 루이스 키넬리----CEO Sion Intemet 시작은 작게189 / 나는 해커였습니다191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192 교수님, 내가 교수님을 채용하겠습니다!196 대중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다198 창업에 대한 7가지 조언202이 책은 중남미 기독실업인 CEO 6인의 성공사례 모음집이다. 지금은 기독교 기업인들이 많은 시대이다. 국제적으로도 기독실업인회가 조직되어 있고 한국에도 기독실업인회(CBMC)가 활발하게 조직 운영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성경에 입각해서 사업을 복음사역과 하나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인은 목회자를 금전적으로 돕는 기능적인 역할에 그쳐서는 안 되고 역시 복음사역자라는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그들의 삶의 현장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강대상이다. 21세기의 교회는 일터에서 사람을 낚지 않는 이상 성장의 기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는 기독 실업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여야 교회가 살아날 것이다. 마지막 때에 기독 실업인들의 역할은 정치인들을 향해 예언적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사회의 물결이 낙태금지와 마약복용금지와 동성결혼금지와 사회악에 대하여도 중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업에 대한 조언과 창업에 대한 조언 및 CEO가 할 일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난 35년을 뒤돌아보면, 모든 과정이 기적의 연속입니다. 오늘날 저희 기업은 악기 관련 부문에서 아르헨티나는 물론, 중남미에서 가장 큰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욥이 말했듯이,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 요약하면, 작은 꿈이 큰 기업으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들이 저희 회사를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을 개척했다고 하는 것 자체는 큰 자랑입니다. 이렇게 하여 기타 펜더(Fender), 키보드 카시오(Casio), 마이크 슈어(Shure), 드럼 질젼(Zildjian), 스피커 제이비엘(JBL), 파이오니아(Pioneer), 등 30여 개의 탑 브랜드를 저희가 직수입하여 소매업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대한 나의 조언 /사업에 대한 조언을 하자면, 나는 5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온전(integrity)입니다. 온전은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귀한 자산입니다. 우리의 인격, 행동, 말이 온전하면 어디를 가도 의심 받지 않고 오히려 환영을 받기 마련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온전을 요구합니다. 둘째, 최선(do the best)입니다.하나님은 당신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복을 주십니다.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달리 표현하면 최대한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 셋째, 탁월(excellency)입니다. 무엇을 하든 탁월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학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100점 만점에 6-70점 혹은 붙기만 하면 족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100점 만점을 받도록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보더라도 ‘탁월하다!’ 하는 감탄사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탁월은 넓은 의미에서 모든 인간관계에도 드러납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해서 탁월한 사람들은 탁월한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탁월하기 위해서는 먼저 탁월한 사람들과 교류해야 합니다. 최고의 사람들과 어울리십시오. 넷째, 신뢰(credibility)입니다.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신뢰의 대상이 되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까? 많은 기업이 신뢰를 잃는 이유는 직원을 채용하거나 승진을 시킬 때 혈연 및 지연을 염두에 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직원모집에도 모던한 시스템을 운영해야 합니다. 다섯째 축복(blessing)입니다. 사람이 온전하고, 최선을 다하고, 아무리 탁월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습니다(잠 10:22).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탁월한 결과를 일으키는 능력이 됩니다. 나는 내로라하는 최고의 변호사, 회계사, 공증인 등으로부터 끊임없는 조언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중 내가 가장 염두에 두는 조언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위기의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은 포기를 모르고 전진해야 합니다. 지금은 기독 실업인들의 시대/ 지금은 기독 실업인들이 일어나야 할 시기입니다. 물론 정치인들을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대상으로 우리 기독 실업인들이 경종을 울려야 할 때라고 확신합니다. 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정치의 물결이 점점 비성경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낙태 합법화 또는 마약 운반의 합법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법안은 통과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기독 실업인들의 역할은 정치인들을 향해 예언적인 목소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어느 한 나라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실히 말해야 합니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임선정 그림 암기법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에듀윌 / 임선정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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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지은이)
합격에 필요한 핵심이론 암기법을 모두 담았다! 이 책 한권으로 단기 합격! 이 책은 핵심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암기해 단기에 시험에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합격생들이 극찬한 임선정 교수님의 암기법과 핵심이론을 모두 담아서, 이 책 한권으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과목 합격이 가능합니다. 보충학습이 필요한 부분은 교재 내 수록된 QR코드로 접속해 무료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PART1 공인중개사법령] 01 용어의 정의 02 중개대상물 03 공인중개사제도 04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 05 등록 등의 결격사유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07 고용인 08 중개사무소의 설치 09 중개사무소의 이전 및 명칭표시 10 인장등록의무 11 휴업 및 폐업 등의 신고의무 12 중개계약 13 부동산거래정보망 14 금지행위 15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등 16 거래계약서 작성 17 손해배상책임과 업무보증설정 18 계약금 등 반환채무이행의 보장 19 중개보수 및 실비 20 공인중개사협회 21 교 육 22 포상금 및 신고센터 23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행정처분(등록취소, 업무정지) 24 자격취소, 자격정지, 지정취소 25 행정형벌 26 행정질서벌 27 부동산 거래신고 28 주택임대차계약의 신고 29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보유 신고 30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PART2 중개실무] 31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 32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33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4 경매대리업무 <시험장까지 들고 가는 합격부록> 암기끝장 브로마이드 4종 휴대용 암기카드1. 한눈에 보는 출제 POINT 기출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온, 나올 출제 POINT 34개를 선정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학습 전, 출제 POINT를 확인하세요! 2. 핵심이론 + 암기법 출제 POINT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론을 정리하였습니다. 필수암기 내용은 볼드, 암기코드는 ? 표시 하였습니다. 암기법 링크가 표시가 된 부분은 암기법 코너에서 그림과 도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는 암기비법을 꼭 확인하세요! 3. 무료강의까지 한번에! 보충학습이 필요한 부분은 무료강의 QR코드를 삽입하였습니다. 합격생들이 극찬한 임선정 교수님의 암기법 강의를 꼭 확인하세요!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에서 무료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4. 시험장까지 들고 가는 합격부록 [암기끝장 브로마이드 4종] 책받침 암기자료 벌칙 및 제재 정리 벌칙 및 제재 그림 암기법 시험에 꼭 나오는 기간 [휴대용 암기카드]
돈이 쌓이는 가게의 시간 사용법
세종(세종서적) / 나이토 고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21.08.17
15,000원 ⟶ 13,500원(10% off)

세종(세종서적)소설,일반나이토 고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서비스업은 제조업처럼 계획을 세워 물건을 만들고 매출을 올리기 어렵다. 미리 요리나 서비스를 준비해두어도 손님이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게다가 손님이 얼마나 올지 정확히 알기 어렵고 손님에 따라 대응법도 다르다. 문제는 손님이 오든 오지 않든 임대료와 인건비 등 나가는 지출은 고정적이다. 이렇게 지출은 줄지 않고, 매출만 줄어든다면? 일손은 부족한데 처리해야 할 일은 넘쳐흐른다면? 이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지금까지 제조업은 수많은 연구와 기계화 등의 과정을 거치며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늘려왔다. 서비스업에서도 생산성 향상법이 필요하다. 더욱이 서비스업은 코로나 19와 e커머스 발달로 대면 서비스업은 큰 위기를 맞고 있으며 이에 더해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제로 혁신이 불가피하다. 특히 OECD 국가 중 서비스업 종사자는 높지만 생산성은 최하위인 한국의 사정은 더욱 좋지 않다. 이 책은 비제조업의 생산성 향상법을 최초로 정리했으며, 업종, 규모를 넘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조직과 사업의 생산성 체계를 다시 돌아보도록 한다. 저자는 코로나 등으로 여러 기업과 가게가 힘들어할 때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했다. 그의 노하우가 담긴 《돈이 쌓이는 가게의 시간법》은 생산성 향상 단계를 6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그가 전하는 생산성 향상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현황 파악하기. 2. 효율적으로 인원 배치하기. 3. 낭비 요소 없애기. 4. 손님의 요구 이해하기. 5. 전략 수정하기. 6. 데이터로 평가하기. 단계를 수행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추천의 글 서문 일은 줄지 않고 매출만 줄어든다 1부 왜 서비스업에서는 시간 단축이 이뤄지지 않는가 서비스업에는 재고가 없다 | 국수를 빨리 끓이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 달력이 아닌 현장을 봐라 | 지옥의 호텔이 바뀐 비결 | 정말로 일손이 부족할까? | 생산성을 높여 생존하라 | 슈퍼마켓에서 배운 도요타 | 기계화가 만능은 아니다 | 서비스의 실체를 잡아라 | 고객 만족이 직원에게 동기를 준다 | 일손 부족은 생산성이 낮다는 증거 | 생산성 향상의 비밀, 실시간 서비스법 2부생산성이 올라가고 시간이 단축되는 방법 6단계 활용법을 소개하며 1단계 현황 파악하기 포인트1: 근무 편성을 데이터로 분석하라 | 포인트2: 바쁠 때가 아니라 한가한 때를 찾아라 | 포인트3: 초과근무는 나중에 줄여라 2단계 효율적으로 인원 배치 포인트4: 장소, 시간, 정보를 손님에게 맞춰라 | 포인트5: 일은 작은 단위로 제때 처리하라 | 포인트6: 돌발 상황에서 멀티태스킹으로 움직여라 | 포인트7: 근무일은 현장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하라 3단계 낭비 요소 없애기 포인트8: 직원의 행동과 손님의 요구를 겹치게 하라 | 포인트9: 매뉴얼화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라 4단계 손님의 요구 이해하기 포인트10: 손님과 대화하라 5단계 전략 수정하기 포인트11: 큰 거래보다 작은 거래로 실리를 취하라 | 포인트12: 비수기를 공략하라 | 포인트13: 손님에 따라 변화하라 6단계 데이터로 평가하기 포인트14: 직원과 설비의 효과를 따져보라 3부 결국 어떤 가게와 회사가 살아남을까? 인구 감소라는 지각변동에 대비하라 | 규모의 경쟁에서 품질의 경쟁으로 | 생존 비법이 담긴 ‘전술’ 현장은 계속 좋아지거나 계속 나빠진다 | 맺음글 손님, 직원, 사장을 모두 웃게 만드는 행복한 결말을 꿈꾸며팬데믹, 주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제… 지금 조직과 사업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기업과 1인 가게들의 생존 전략과 서비스 업계의 생산성 비결을 최초로 정리한 책! 코로나는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이 변화로 특히나 어려움을 겪는 곳들이 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가게들, 호텔, 식당, 프랜차이즈 매장, 일반 회사까지. 고객의 발길이 필요한 업계일수록 위기에 약하고 회복은 더 어렵다. 게다가 주52시간근무제, 최저임금제 도입 같은 변수 때문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 온갖 변수에 대응하며 생산성을 키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일본의 생산성 전문가인 저자는 주목받지 못했던 비제조업 분야의 생산성 관리법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 또한 고객과 직원을 만족시키는 운영 방식을 찾았다. 1인 가게 사장님이건 300명 직원을 둔 호텔 경영자건 자신의 사업을 지키고 어떻게 노동 인력을 관리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지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돈이 쌓이는 가게의 시간 사용법》은 생산성을 높일 방법을 과학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1부와 3부는 인터뷰 형식으로 현장 직원과 관리자들이 업무 절차 개선과 생산성 향상법에 대해 갖는 의문에 답을 주는 데 초점을 둔다. 2부에서는 제조업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인 도요타의 방식처럼,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어느 업종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법을 담고 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00곳이 넘는 현장을 다니며 체계적으로 정리한 저자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다. 동일본 대지진 상황에서도 흑자를 만든 골프장, 블랙 기업이었던 호텔이 위기를 극복한 비결, 추가 고용 없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 회사 등 실제 사례들도 혁신이 필요한 이들에게 최고의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일손 부족과 줄어드는 매출에 허덕인다면? 어떻게 사업을 지키고 생산성을 높일 것인가 “한국처럼 비수기, 성수기의 구분이 확실하고 사계절이 뚜렷한 데 더해 출퇴근 시간이 고정된 노동 환경, 심지어 정치적 환경까지도 수요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 산업의 현실에 비춰 볼 때, 저자의 주장은 여러모로 와 닿는다.”(추천의 글 중) 서비스업은 제조업처럼 계획을 세워 물건을 만들고 매출을 올리기 어렵다. 미리 요리나 서비스를 준비해두어도 손님이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게다가 손님이 얼마나 올지 정확히 알기 어렵고 손님에 따라 대응법도 다르다. 문제는 손님이 오든 오지 않든 임대료와 인건비 등 나가는 지출은 고정적이다. 이렇게 지출은 줄지 않고, 매출만 줄어든다면? 일손은 부족한데 처리해야 할 일은 넘쳐흐른다면? 이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지금까지 제조업은 수많은 연구와 기계화 등의 과정을 거치며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늘려왔다. 서비스업에서도 생산성 향상법이 필요하다. 더욱이 서비스업은 코로나 19와 e커머스 발달로 대면 서비스업은 큰 위기를 맞고 있으며 이에 더해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제로 혁신이 불가피하다. 특히 OECD 국가 중 서비스업 종사자는 높지만 생산성은 최하위인 한국의 사정은 더욱 좋지 않다. 이 책은 비제조업의 생산성 향상법을 최초로 정리했으며, 업종, 규모를 넘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조직과 사업의 생산성 체계를 다시 돌아보도록 한다. 저자는 코로나 등으로 여러 기업과 가게가 힘들어할 때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했다. 그의 노하우가 담긴 《돈이 쌓이는 가게의 시간법》은 생산성 향상 단계를 6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그가 전하는 생산성 향상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현황 파악하기. 2. 효율적으로 인원 배치하기. 3. 낭비 요소 없애기. 4. 손님의 요구 이해하기. 5. 전략 수정하기. 6. 데이터로 평가하기. 단계를 수행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돈 버는 곳들은 있다 적자를 흑자로 바꾸는 생산성의 비결들! 일본의 유명한 온천 호텔 시라기쿠는 한때 ‘지옥’의 호텔이라 불리었다. 직원들이 과다한 노동에 시달리는 곳이었다. 야근과 잔업이 일상인 이곳에서 직원들은 지쳐 갔고, 열심히 일해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 호텔 경영자는 시간과 노동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부분을 찾아 하나씩 개선해나갔다. 미리 요리를 준비해 손님을 기다리는 과정을 없애고 즉석에서 내놓을 수 있게 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업무 시간도 줄었고, 신선한 요리 상태에 손님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그 외에도 객실에 비품을 비치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꺼번에 한곳에 두고, 손님의 취향대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준비 시간을 줄이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고객을 생각하는 방법들로 손님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고 호텔 시라기쿠는 순식간에 흑자로 돌아섰다. 미용 프랜차이즈 오쿠시는 단골손님이 많을수록 매출과 매장의 생존에 크게 기여하는 것을 알았다. 단골손님을 늘리기 위해 손님의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손님의 만족도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어떤 서비스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 알았고, 의외로 경력이 많은 직원보다 젊은 직원들이 단골손님이 더 많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능력 위주로 직원을 평가하고 불필요한 업무는 본사 쪽으로 돌리는 등 현장의 직원들은 손님에게 집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 방법들은 성공했고 오쿠시는 15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률을 보였다. 많은 조직과 회사, 가게들이 그동안 해왔던 ‘관성’과 ‘감’에 의존해 일한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해결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혹은 잘못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중 하나가 일이 바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지만 생각하며 개선법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손님이 오지 않는 한가한 시간, 비어 있는 시간에 주목하라고 말하며 업계 상식 밖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동일본 대지진 위기에도 멀티태스킹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높인 골프장부터 업무 현황을 시각화함으로써 추가 고용 없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까지. 위기에 빠졌지만 극복한 사례들을 통해 문제점과 해결 과정을 면밀하게 보여준다.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바꿀 때 노동 시간은 줄고 생산성은 늘어난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위기에 대비하는 전술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코로나는 장기전에 돌입했고 코로나가 잠잠해진 뒤에도 그 여파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인구 감소라는 변수 앞에서 손님도 일할 사람도 줄어들며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다. “최근에 ‘요구의 다양화’라는 말이 종종 들리는데, 정말로 손님의 요구가 다양화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국수의 종류가 최근 10년 동안 늘어났나요?”(192쪽) 점점 줄어드는 손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게와 기업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손님의 취향에 맞춰 서비스는 세밀하게 나눠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에 맞추면서 규모가 아닌 품질로서 경쟁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는 당장의 매출과 급한 불을 끄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는가? 이 책은 근시안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을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한다. 매출을 늘리는 것은 쉽지 않다. 영업, 광고, 설비 투자에 돈을 허비하고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무의미한 저가격 경쟁에 빠질 수 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사업에서 무엇이 낭비인지, 낭비가 아닌지를 찾아야 한다. 1인 기업이든 100인 기업이든 생산성에 관해 고민하는 본질은 비슷할 것이다. 이 책은 비효율적인 노동, 서비스 시간과 낭비를 줄여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도록 한다. 자신의 사업이나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문제에서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한 단계씩 나아가는 동안 사업의 미래는 달라진다. 변화를 이해하고 조직을 관리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제조업의 경우 만약 최종 사용자가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일단 제품을 공장에서 출하하는 것만으로도 매출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조업은 작업시간 단축이 그대로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지고, 설령 그것이 어딘가에서 재고가 된다고 해도 외관상 생산성이 높아지죠. 반면 서비스업은 기본적으로 손님의 개별적인 주문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해야 대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수 가게가 아무리 작업 시간을 줄여도 언제 손님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결국 할 일 없이 손 놓은 시간이 한없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국수를 빨리 끓이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중에서 예전에는 음식점에서 4인용 테이블이 표준이었지만 어느새 2인 테이블이 주류가 됐고, 지금은 혼자 앉는 자리도 많아졌습니다. 카운터석을 늘려서 1인 손님은 그곳으로 안내하는 가게도 많아졌죠. 숙박업소도 주로 이용하는 손님의 단위가 단체에서 그룹, 개인으로 바뀌었고, 슈퍼마켓 이용객 역시 대가족에서 핵가족, 개인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슈퍼마켓은 가구 수가 감소하며 객단가가 낮아져 골머리를 앓습니다. 계산대를 통과하는 인원에 큰 변화가 없다면 계산대 담당 직원을 줄일 수 없습니다. 어느 숙박업소에서는 한 방에 묵는 인원이 줄어들어서 매출이 절반으로 확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예약 처리에 드는 수고는 별로 줄지 않아 인건비를 낮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습니다.소비 단위가 소액화되는 것에 아무 대응도 하지 않으면 결국 비용이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가격은 오히려 내려가는 방향에 있죠. 지금의 서비스업은 딜레마에 빠진 상태입니다.-“정말로 일손이 부족할까?” 중에서 여기서 가리키는 소량 로트화란 매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단위를 작게 쪼개는 것이기도 하다. 100개 단위로 하던 업무를 90개, 80개 단위로 조금씩 줄이고 운반이나 이동도 그에 맞춰 잘게 나눈다.100개를 한꺼번에 해내려고 하면 다음 공정을 맡은 직원이 그것을 모두 인수해서, 사용할 일이 없으면 어딘가에 보관해야 하며, 이를 위한 반입과 반출도 해야 한다. 보관 장소에 여러 가지 물건이 있으면, 그중에서 필요한 것을 찾는 작업이 발생하고 때로는 이 과정에서 실수할 가능성도 있다. 또 어떤 사정으로 변경이 생겼을 때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투입한 노동시간이나 에너지 등 모든 것이 낭비된다.-“포인트3 일은 작은 단위로 제때 처리하라” 중에서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4 세트 (2)
바이브릿지 / 순끼 글 그림 / 2018.02.09
48,000원 ⟶ 43,200원(10% off)

바이브릿지소설,일반순끼 글 그림
네이버웹툰 인기작 『치즈 인 더 트랩』 시즌4.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원작에는 있고 드라마에는 없는 이야기를 찾는 쏠쏠한 재미까지 챙길 수 있고, 영화의 원작을 미리 만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키울 수도 있다.4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10. 막후 6 episode 11. 타인의 행보 94 episode 12. 모두의 관계 211 episode 13. 관계의 행방-1 291 5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14. 관계의 행방-2 6 episode 15. 선의 74 episode 16. 거울 136 episode 17. 희극 189 특별편 326 6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18. 대면 6 episode 19. 면죄부 126 episode 20. 악흥의 순간 199 episode 21. 개인의 몫 256 episode 22. 마중 283 episode 23. 미아-1 332 7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24. 미아-2 6 episode 25. 청춘 123 episode 26. 치즈인더트랩 266 에필로그 337 특별편 368 네이버웹툰 인기작 『치즈 인 더 트랩』 완간! “나는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다.” 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 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 화제의 완결작 『치즈 인 더 트랩』의 재미와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난다! 2010년부터 2017년 봄까지 7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치즈 인 더 트랩』이 완결됐다. tvN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가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최고 시청률 7.6%)을 남기며 웹툰 영상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던 『치즈 인 더 트랩』. 2017 부천시민만화상을 수상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을 뿐 아니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또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주 한 회씩 손꼽아 기다렸던 화제의 웹툰을 이제 4시즌으로 완간된 단행본으로 넘겨 보며 홍설과 유정의 로맨스를 차분하게 즐길 시간이 온 것이다. 원작에는 있고 드라마에는 없는 이야기를 찾는 쏠쏠한 재미까지 챙길 수 있고, 영화의 원작을 미리 만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키울 수도 있다. 단행본 완간 기념 특별편 X 미니 스탠드 3종! 완간을 기념하여 단행본 마지막 권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편이 추가로 수록됐다. 또 마지막 세트를 기다린 독자를 위해 초판 한정으로 홍설, 유정, 인호 미니 스탠드 3종을 준비했다. 책상 또는 서가에 두고 『치즈 인 더 트랩』의 주인공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정과 홍설의 해피엔딩 로맨스홍설과 유정은 각자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관계를 이어가고, 그러던 어느 날 홍설은 뒤늦게 유정 선배의 진심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인호는 자신과 얽힌 엉클어진 관계를 풀어나가며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을 하나둘 정리한다.4권홍설은 시험공부로 정신없고 유정은 회사 일로 바쁜 시간을 보냄에도 짬을 내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한편, 인호는 유정을 불러내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는데….5권홍설은 불쑥 유정 선배네 집에 들러 시험공부를 마무리하던 중 잠시 잠을 청하게 되는데, 그동안의 유정 선배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잠결에 말한다. 한편 홍설의 하나뿐인 남동생이 수상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간 사실을 알게 된 홍설은 유정 선배와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는데….6권홍설은 복학생인 상철 선배가 졸업 시험을 망치고 유정 선배로 인해 학점도 망친 상황이 모두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걸 부정하지 못하며 찝찝하게 방학을 맞이한다. 그리고 유정 선배를 처음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고 생각을 할 무렵, 누군가로부터 연락을 받는데….7권홍설은 유정 선배로부터 자신에게 진심으로 잘 해주고 싶었다는 고백을 듣는다. 그리고 계절이 바뀌고 시일이 지나 졸업식 당일, 홍설은 예고 없이 나타난 유정 선배의 품에 안기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회계학 콘서트 4 : 비용 절감
한국경제신문 / 하야시 아쓰무 지음, 오시연 옮김 / 2018.03.05
14,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하야시 아쓰무 지음, 오시연 옮김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 기존의 《회계학 콘서트 1~3》이 대기업을 무대로 회계를 풀어냈다면 《회계학 콘서트 4》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로 무대를 옮겨 회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공자는 물론이고 비전공자들도 회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내용을 풀어내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로미즈라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무대를 옮겼다. 무대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내용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장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열심히 일해도 적자가 나는 요즘,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지, 비용을 줄여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비용 절감이란 매장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요소를 찾아내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균형성과지표(BSC)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가지고 비용 절감을 설명하지만 쉽게 풀어써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균형성과지표는 기업 경영을 네 가지 관점에서 파악한다.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이다. BSC 이론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효율성을 눈이 보이는 숫자로 표현해내는 피터 드러커 특유의 이론을 더해 어떻게 적자를 줄이고 이익을 올릴 것인지를 잘 풀어냈다.머리말 돈 버는 회사의 비결 프롤로그 패밀리 레스토랑, 전쟁이 시작됐다 제1장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제2장 이곳이 적자 점포라니 믿을 수 없어! 제3장 비싸도 사는 이유 제4장 적자를 흑자로 만드는 액션 플랜 제5장 정확하지만 과거만을 말하는 재무제표 제6장 고객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 제7장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내라 제8장 비용 절감 vs 가격인상 제9장 협업으로 극복한 위기 제10장 사람이 기적을 만든다 에필로그 마지막 강의어떻게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장사의 성공 뒤에 숨겨진 회계의 묘수 대공개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 하야시 아츠무가 시즌 2로 돌아왔다. 기존의 《회계학 콘서트 1~3》이 대기업을 무대로 회계를 풀어냈다면 《회계학 콘서트 4》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로 무대를 옮겨 회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사무직이든 생산직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이 책을 읽는다면 열심히 일하는데 왜 적자가 나는지, 왜 가격을 올려도 이익이 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로미즈라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무대를 옮겼다. 무대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내용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장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열심히 일해도 적자가 나는 요즘,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지, 비용을 줄여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적자를 줄어 이익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히카리와 로미즈 식구들, 소설 한 권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며, 다 읽고 나면 비용 절감에 대한 개념이 생기고 적자 탈출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다. 대학 3학년이 된 히카리, 어렵고 힘들지만 취업이 보장되는 아즈미 교수의 수업을 듣는다. 아즈미 교수 수업의 장점은 현장 학습. 아즈미 교수가 추천하는 곳에서 1년 동안 현장 학습한 선배들은 모두 좋은 곳에 취직했다. 그래서 히카리는 이름 있는 경영컨설턴트 회사에서 근무하게 될 것을 은근히 기대했지만 로미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실망한다. 그러나 로미즈가 24개월 연속 적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곳을 살리기 위해 1년 동안 일하기로 결심한다. 24개월 연속 적자에서 탈출하기 위해 회사는 가장 먼저 인건비 삭감에 나섰다. 근무 시간을 줄이고 임금을 일괄 삭감한 것이다. 비용을 줄여 적자폭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재료비를 줄여 한계이익률(제품별 이익률)을 높이려고 시도한다. 얼핏 적자를 탈출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방법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런 식의 비용 절감은 오히려 매출을 떨어트렸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직원들은 불친절해졌고 음식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히카리는 아즈미 교수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로미즈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히카리를 로미즈를 살릴 수 있을까? 500원을 줄이는 것과 값을 1,000원 올리는 것 어느 쪽이 이익일까? 비용 절감과 가격인상은 넓게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부터 좁게는 장사를 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는 화두다.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이거나 가격을 올리는 방법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비용 절감보다는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가 더 많다. 비용을 줄인다는 것은 단순히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용에는 함부로 줄일 수 없는 고정비가 있다. 또한 무조건 비용 절감만 외치다 제품 품질이 떨어져 결국에는 매출까지 떨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비용 절감은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 꺼려한다. 그러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용 절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든 비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재무제표가 그것이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비용과 이익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가 중요도 순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회사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비용을 줄이고 늘여야 하는지 등 막연히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살펴보면 비용에는 크게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품 생산이나 가게 유지를 위해 줄일 수 없는 비용이 고정비다. 그렇다면 고정비 외엔 모두 줄일 수 있는 비용일까? 제품 생산과는 상관없을지라도 음식점에 냅킨이 없거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는다면 고객은 당연히 떨어져나간다. 또한 직원을 줄이거나 정규직을 계약직으로 바꿔 인건비를 줄일 경우 당장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숙련도 부족 등으로 서비스나 제품의 질 하락을 불러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매출이 하락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용 절감이란 매장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요소를 찾아내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균형성과지표(BSC)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가지고 비용 절감을 설명하지만 쉽게 풀어써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균형성과지표는 기업 경영을 네 가지 관점에서 파악한다.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이다. BSC 이론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효율성을 눈이 보이는 숫자로 표현해내는 피터 드러커 특유의 이론을 더해 어떻게 적자를 줄이고 이익을 올릴 것인지를 잘 풀어냈다. 눈앞에 보이는 숫자에 현혹되지 마라 최근에는 사무직 종사자들도 회계를 알아야 한다는 추세다. 지금까지 단순히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이면지를 쓰고 전기 스위치를 뽑는 것으로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업무에서 무엇을 개선해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최근 대기업들은 신입사원을 교육할 때 회계 과목을 가르친다. 아직 회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 책으로 회계 정복에 나서보자. 이 책은 전공자는 물론이고 비전공자들도 회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내용을 풀어내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Season Food
책구름 / 김한민 (지은이) / 2019.12.13
15,000

책구름건강,요리김한민 (지은이)
저자의 목표는 분명하다. 맛이 있어야 지속해서 해 먹게 되고, 그래야 당초 지키고자 했던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것. 어려운 것도 거부한다. 아무리 몸에 좋고 맛있더라도 특별한 날에만 먹는 요리는 의미가 없다. 우리 집 식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요리, 매일 해먹을 수 있는 요리법이 진짜다. <Season Food 한민이의 마크로비오틱>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할머니에서 엄마로 이어져 내려 온 ‘엄마 밥상’이다. 거기에 각 식재료가 가진 영양 성분과 음양의 성질, 요리로서 조화를 이루는 비법을 간결하게 담았다. Prologue 3 What is the Macrobiotic? 7 마크로비오틱 수제 소스와 천연 조미료 12 Editor’s Note 131 봄: 01 죽순현미밥 22 02 두릅초밥 23 03 지라시즈시 25 04 상추쌈과 저염 된장 26 05 유부현미김밥 27 06 봄나물 덴푸라덮밥 28 07 두부 소보루 김치덮밥 29 08 마늘종무침 31 09 두릅장아찌 32 10 냉이 된장국 33 11 봄동배추전 34 12 미나리버섯초회 35 13 봄나물 두부카나페 37 14 봄나물 탕평채 39 15 현미 인절미 쑥떡 40 16 현미 떡볶이 41 여름: 17 콩나물밥 45 18 모둠채소피클 46 19 구운 대파 마리네이드 47 20 파인애플 볶음밥 49 21 군함 초밥 51 22 오이장아찌 52 23 오이소박이 53 24 양배추 깻잎장아찌 54 25 연두부 카프리제 샐러드 55 26 버미셀리 샐러드 57 27 샐러리 장아찌 59 28 가지 된장 구이 60 29 오리엔탈 대파 파스타 61 30 토마토 통밀 파스타 63 31 마크로비오틱 피자 65 32 단호박 기장 고로케 66 33 콘스프 67 34 야끼교자 69 35 감자 샐러드 70 36 감자 그라탕 71 가을: 37 우엉당근볶음(킨삐라) 74 38 버섯 미역국 75 39 토란 연근 죽 76 40 우엉잡채 77 41 녹두 빈대떡 79 42 표고버섯 장아찌 81 43 우엉 장아찌 81 44 우엉 샌드위치 82 45 단호박팥조림 83 46 호박죽 85 47 느타리버섯 깐풍기 87 48 고구마 샐러드 88 49 연근 수수 튀김 89 50 통마늘 브로콜리 구이 91 51 아게다시도후 92 52 새송이텐더 93 53 연근미트볼 95 54 고추 잡채 97 55 현미 잣죽 98 56 도토리묵 무침 99 57 콩스테이크 101 58 현미 바 103 겨울: 59 유자 무생채 106 60 무 스테이크와 폰즈 소스 107 61 부드러운 두부찜 109 62 쌈무 111 63 채식 배추김치 113 64 백김치 114 65 총각김치 114 66 두부 버섯 두루치기 115 67 구운 더덕 샐러드와 흑임자 두유 마요네즈 116 68 우엉무조림 117 69 두개장 119 70 순두부찌개 120 71 감귤 푸딩 121 72 매생이전과 팽이버섯전 122 73 톳밥 123 74 냉면 124 75 현미 찹쌀 콩떡 125 76 메밀소바 127 77 매생이죽 128 78 들깨 토란 찜 129“당신이 원하는 맛있고 가볍고 건강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요리” 아침을 먹으면서는 점심으로 뭐 먹나. 점심을 먹고 나서는 저녁에 뭐 먹나.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먹어야만 하는 숙명의 우리들. 그러나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것이라곤 오직 달고 짜고 자극적인 바깥 요리뿐이라면. 쓰린 속, 더부룩한 속을 문지르며 으어어어 하고 이불을 걷어내며, 이건 아닌데, 이러다 뭔 일 날 텐데 하는 걱정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고 계시다면. 그래도 뭐 뾰족한 수가 있어? ‘리틀 포레스트’의 그녀들처럼 건강하고 맛있고 우아하게 먹되, 직접 밭에서 배추를 뽑아올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하는 취향이 분명한 당신, 오늘 잘 만났다. <Season Food 한민이의 마크로비오틱>은 당신의 지치고 피로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고 싶어서 나온 책이다. 목표가 원대하고, 모든 ‘건강한’ 것들이 그러하듯 살짝 고루한 듯하나 믿어보시라. 당신이 원하는 맛있고 가볍고 건강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요리(책)다. 일단 저자의 목표가 분명하다. 맛이 있어야 지속해서 해 먹게 되고, 그래야 당초 지키고자 했던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것. 어려운 것도 거부한다. 아무리 몸에 좋고 맛있더라도 특별한 날에만 먹는 요리는 의미가 없다. 우리 집 식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요리, 매일 해먹을 수 있는 요리법이 진짜다. <Season Food 한민이의 마크로비오틱>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할머니에서 엄마로 이어져 내려 온 ‘엄마 밥상’이다. 거기에 각 식재료가 가진 영양 성분과 음양의 성질, 요리로서 조화를 이루는 비법을 간결하게 담았다. “4계절 변화에 따라 지역에서 나는 로컬 제철 재료로, 뿌리부터 줄기 이파리까지 섭취하며, 식재료의 음양의 조화를 챙기다 보면 모두가 마크로비오틱 요리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CJ 푸드 외식사업부에 사표를 던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마크로비오틱’이란 걸 배워 와서 마크로비오틱 연구가로 살아가는 김한민 작가님의 말씀이다. 자, 이제 여러분 차례다. 2013년 섬진강 주변이 매화로 자욱해져 갈 무렵, 제 머릿속은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무얼, 어떻게 먹어야 하나!’ 제 속에서 나온 한 생명이 시작이었습니다. 분홍빛 잇몸을 뚫고 밥알같이 조그맣고 하얀 이가 하나 둘 솟는다는 건 젖 외에 다른 것을 먹일 때가 되었단 뜻이었거든요. 생협 조합원이 되었고, 자연과 상생하는 먹거리, 일상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채소를 우려낸 국물과 현미로 아이의 첫 미음을 만들고, 어른 밥상은 현미와 제철 채소로 채워갔습니다. 우리가 먹을 것을 직접 기르고 거두며 글을 낳고 책을 만드는 날들을 꿈꾸었습니다. 그때 마크로비오틱 연구가 김한민을 만났습니다. 대기업 외식 사업부에서 일하다가 음식의 본질에 대한 갈증으로 마크로비오틱 전문가가 되었다며 자기를 소개했습니다. 내가 해먹고 싶고, 사먹고 싶고, 알고 싶은 요리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만났구나 싶었습니다. “바쁘고 빠르게 변하는 인스턴트식품 같은 세상, 달콤하고 화려해야 주목받는 세상에 오래 익힌 장맛 같고, 뭉근한 화롯불 같은 책을 같이 만들어요.” 그 뒤로 6년이 지났습니다. 현미 이유식을 먹고 자란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고, 김한민 작가는 바라던 대로 마크로비오틱 클래스와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담은 책이 아니라 꼭 필요한, 기본만 담은 책이면 했습니다. 균형 잡힌 건강한 몸과 마음, 공생, 순리 같은 걸 전하면서도 독자가 언제든 끼어들 여지가 있는 만만한 책, 무엇보다, 요리하고 먹는 일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음씨가 여리고 고운사람, 어느 날 어깨가 축 처진 채로 찾아온 당신에게 뜨거운 국물을 말없이 내어주는 사람... <Season Food 한민이의 마크로비오틱>이 여러분께 그런 책이었으면 합니다.한민이의 마크로비오틱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계절에 맞게” 먹자에요.계절 따라 옷을 바꿔 입듯이 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만들자는 것이지요.4계절 내내 먹는 된장찌개도 계절에 맞게.봄에는 봄나물을 넣고, 여름엔 감자 풋고추를 넣고, 가을엔 무 배추, 겨울엔 시래기를 넣고.아무리 몸에 좋은 레시피, 건강식이라도 일상과, 집밥과 거리가 있다면 달라져야 해요.습관적으로 먹는 집밥 자체가 건강식이어야 한다는 거죠.- 프롤로그 음성 성질의 죽순은 4월 말부터 6월 사이가 제철입니다. 단맛이 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을 튼튼하게 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비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심신 안정에 좋아 예로부터 유산을 예방하고 입덧을 다스려 준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저혈압이거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죽순으로 밥을 지어 먹으면 마치 단 옥수수를 먹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봄, 죽순현미밥 대표적인 여름채소 가지는 극 음성 성질이라 익혀 먹기를 권합니다. 가지 된장 구이는 양성 성질의 된장을 이용해 각각의 재료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너지를 높인 요리입니다. 가지의 폴리페놀 성분은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춰주며,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 해소에도 좋습니다. 100g당 칼로리가 16kcal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여름, 가지 된장 구이
이야기해줄까요
천문장 / 호르헤 부카이 지음, 김지현 옮김 / 2017.05.09
14,000원 ⟶ 12,600원(10% off)

천문장소설,일반호르헤 부카이 지음, 김지현 옮김
전 세계 베스트셀러이자 스페인어권에 이야기 열풍을 불러온 《이야기해줄까요》는 심리치료사 호르헤 부카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정신적으로 문제 많은 청년 데미안에게 50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데미안은 20대 초반, 일과 공부를 함께 하는 대학생이다. 그는 행복하지 못하다. 화도 많고 짜증도 많다.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무엇이든 더 알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졌고 부당한 세상에 당당히 맞서기를 열망한다. 하지만 어린 어른인 그는 최대한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싫어도 노력하는 것이 진짜 어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못하다. 잘해보려고 한 일들이 문제를 만들고 사람관계에서 항상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뚱보 의사 닥터 호르헤를 만나게 되는데···.01 할아버지의 술버릇 _ 데미안, 호르헤를 만나다 02 사슬에 묶인 코끼리 _ 원래 못하는 일 03 부메랑 벽돌 _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 04 반지의 진정한 가치 _ 열등감에 시달리던 젊은이 05 조울증을 앓는 왕 _ 냉탕과 온탕을 오가던 날 06 크림 속 개구리 _ 시간 낭비 07 죽었다고 생각한 남자 _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08 사창가 문지기 _ 내가 해야만 하는 일? 09 두 사이즈 작게 _ 힘든 일일수록 가치 있다는 믿음 10 젖이냐 젖가슴이냐 _ 참을 수 없는 불안감 11 ‘넘버 세븐’ 목공소 _ 사람을 돕는다는 것 12 숲속 노래경연대회 _ 인색한 사람이 되는 법 13 황금 피라미드 _ 누가 누구의 주인일까 14 유분증이 있는 남자 _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15 땅 속의 보물 _ 필요한 답은 모두 내 안에 있다 16 와인 한 병 _ 이런다고 세상이 변할까 17 롱 스푼스 _ 혼자 그리고 함께 18 귀먹은 아내 _ 그건 그 사람 잘못이야 19 밀가루와 설탕 _ 뒤죽박죽 섞임 금지! 20 의심하는 아들 _ 날개는 날기 위한 것이다 21 혼자가 된 싱클레어 _ 너는 누구인가 22 두 수도승의 강 건너기 _ 도망치고 싶은 일 23 마하라자의 지혜 _ 선물인가 빚인가 24 석가모니를 찾아서 _ 모두 각자의 높이로 날아오른다 25 최선을 다한 나무꾼 _ 휴식이 필요할 때 26 암탉과 아기 오리들 _ 아빠는 나를 이해 못해 27 불쌍한 양 _ 너와 나의 입장 차이 28 임신한 냄비 _ 이건 믿고 저건 안 믿고 29 사랑의 생김새 _ 현실은 그대로 있었다 30 옴부나무의 새순 _ 시간은 흐른다 31 미로 _ 자신을 가두는 일 32 99 클럽 _ 평온을 잃는 법 33 켄타우로스 _ 선택은 너무 어려워 34 디오게네스 논법 _ 전제를 바꾸다 35 노인의 기도 _ 체념과 수용의 차이 36 일곱 시에 멈춘 시계 _ 깨달음의 순간 37 렌틸콩 스프 _ 진짜 가치 있는 일 38 신이 되고팠던 왕 _ 가치와 가격은 다르다 39 십계명 _ 마음의 양면 40 아슈람 고양이 _ 과잉일반화 41 거짓말 탐지기 _ 역겨운 사기꾼들! 42 제가 피터인데요 _ 왜 속이는가 43 노예의 꿈 _ 선의의 거짓말? 44 맹인의 아내 _ 진실에 대한 두려움 45 자신을 처형한 왕 _ 믿고 싶은 거짓 46 판결 _ 때로 삶은 너무나 공평하다 47 진실의 가게 _ 그것 또한 각자의 선택 48 질문 _ 암울하고 절망적인 밤 49 대추야자 숲 _ 내가 받게 될 보상 50 자기혐오 _ 모르는 새 받은 감정 여기저기 화날 일이 많은 세상, 크고 작은 삶의 혼란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르헨티나의 국민 심리치료사, 호르헤 부카이는 그에 대한 답으로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어디를 향하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걷고 있는 당신에게 전 세계 베스트셀러이자 스페인어권에 이야기 열풍을 불러온 《이야기해줄까요》는 심리치료사 호르헤 부카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정신적으로 문제 많은 청년 데미안에게 50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데미안은 20대 초반, 일과 공부를 함께 하는 대학생입니다. 그는 행복하지 못합니다. 화도 많고 짜증도 많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무엇이든 더 알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졌고 부당한 세상에 당당히 맞서기를 열망합니다. 하지만 어린 어른인 그는 최대한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싫어도 노력하는 것이 진짜 어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못합니다. 잘해보려고 한 일들이 문제를 만들고 사람관계에서 항상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뚱보 의사 닥터 호르헤를 만나게 됩니다. 인상부터 범상치 않은 호르헤. 그는 도저히 의사 같지가 않습니다. 오렌지색 셔츠에 헐렁한 청바지. 진료실도 그렇습니다. 다채롭고 따스하지만 너무 어수선하고 조금 지저분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는 데미안의 고백에 대뜸 ‘이야기’를 하나 들려줍니다. 그것도 주정뱅이였던 자기 할아버지의 술버릇에 대해서 말입니다. 데미안은 당황을 넘어 황당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끌려 다음 약속을 잡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상담은 1년 반 동안 이어지죠.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데미안은 자신과는 상관 없을 것 같은 50가지 독특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많은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지를,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깨닫고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요. 뚱보 의사가 들려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호르헤는 행복을 찾는 방법으로 ‘이야기’라는 부드럽고 섬세한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우미라고 정의합니다. 진정한 치유란 오직 스스로만 할 수 있는 것이니 진료실에서 만나는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이 쓴 책은 단지 도구일 뿐이라고 말하면서요. 조금 생소한 주장인 것 같지만 앞서 이 책을 만난 전 세계의 독자들은 호르헤의 말이 사실임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나를 나 자신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하고 싶다.” "비관론에 갇혀 있던 나를 세상으로 부드럽게 밀어내주었다." 하나씩 열거하기엔 너무 많은 찬사를 받은 이 책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어디를 향한지도 모른 채 부지런히 걷고 있는 당신에게, 텅 빈 꽃집처럼 휑해진 마음으로 웃어보려 노력하고 있는 당신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못하겠어요." 데미안이 말했다. "난 못해요.""확실해요?" 호르헤가 물었다."네. 그녀에게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정말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나는 그런 일은 하지 못하는 놈이에요. 내가 알아요.""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까요?"데미안이 그러마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전에 호르헤는 벌써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있었다.----------------------------------------------------------------------------어렸을 때 호르헤는 서커스를 무척 좋아했다. 서커스 중에서도 동물 쇼가 가장 좋았다. 특히 코끼리는 호르헤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버렸다. 쇼를 하는 동안 그 커다란 짐승은 엄청난 크기와 육중함 그리고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쇼가 끝난 후에는 어김없이 쇠사슬을 한 쪽 발목에 차고 땅에 박아놓은 작은 말뚝에 매이고 말았다. 다음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는 늘 그러고 있는 것 같았다.그런데 코끼리가 그 말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이상한 일이었다. 그 말뚝은 아주 작은 나무 조각에 불과한데다 10센티미터 정도 땅에 박혀 있을 뿐이었다. 나무 한 그루를 뿌리째 뽑아낼 정도로 힘센 코끼리가 말뚝에서 벗어나 도망가는 건 간단한 일이었다. 호르헤는 정말이지 알 수가 없었다. 무엇 때문에 코끼리는 말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지? 코끼리는 왜 도망치지 않을까?(……)"서커스 코끼리가 도망가지 않는 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과 똑같은 방식으로 말뚝에 묶여 있었기 때문입니다."호르헤는 두 눈을 감고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 갓 태어나 의지할 곳 없이 불안해하는 아기 코끼리가 커다란 쇠사슬로 말뚝에 묶여 있는 모습을. 어린 코끼리는 온 힘을 다해 결박을 풀려고 애를 썼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 그 말뚝은 어린 코끼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견고했을 테니까.기운을 모두 소진한 아기 코끼리는 지쳐 잠이 들었다. 다음 날 눈을 뜬 코끼리는 다시 한 번 탈출을 시도했다. 온 힘을 다해 발버둥을 쳤다. 쇠사슬을 당기고, 말뚝을 밀고, 온 몸이 상하도록 애를 썼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노력을 이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어린 코끼리의 일생에서 가장 끔찍한 운명의 날이 찾아왔다. 자신의 무력함을 받아들이고 운명에 순응하기로 마음을 정한 것이다.지금 우리가 서커스에서 만나게 되는 거대하고 강력한 코끼리는 도망치지 않는다. 그런 일을 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기였을 때 느낀 무력감이 커다란 코끼리가 된 지금도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데미안, 우리는 누구나 조금씩은 서커스 코끼리와 닮아 있어요. 우리의 자유를 박탈하는 조그만 말뚝 수백 개에 묶여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거죠.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요. 아주 오래 전에, 그러니까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해봤다가 성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코끼리처럼 '나는 못 해. 나는 못하는 놈이란 걸 알고 있어. 나는 앞으로도 절대 못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자신에게 각인시킨 거죠. 우리가 스스로 부여한 메시지에 짓눌린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겁니다."-------------------------------------------------호르헤는 한참 동안 말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내 앞으로 다가와 바닥에 앉은 다음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데미안도 지금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이전의 데미안에 대한 기억만을 가지고, 현재의 삶을 길들이며 살고 있는 거죠.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여부를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 시도해보는 겁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시도해보세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자신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당시 나는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부모님은 나를 믿어주지 않았고, 친구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직장 상사도 내가 한 일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았다."오래된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뚱보 선생이 나에게 마테차를 건네주면서 운을 떼었다. 이야기를 들을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도움을 받기 위해 나이 많은 현자를 찾아 나선 젊은이에 관한 이야기예요. 지금 데미안의 말을 들으니 그 젊은이가 생각나네."--------------------------------------------"선생님, 저는 매사에 서툴고 똑똑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뭘 하고자 하는 마음이 통 생기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쓸모없는 놈이라고 말합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할 놈이라고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저를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게 하려면 무얼 해야 할까요?"현자는 얼굴도 들지 않고 말했다."미안하네만, 나는 도와줄 수가 없네. 내 코가 석자라서 말이지."그런 다음에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덧붙여 말했다."자네가 손을 좀 빌려주면 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나도 자네를 도와줄 수 있겠지.""저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생님."젊은이는 순순히 현자의 말을 받아들였다. 평생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온 젊은이는 언제나 자신의 욕구나 필요를 우선순위로 놓지 않았다."좋네."현자는 왼손 새끼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서 젊은이에게 건네면서 말했다."밖에 있는 말을 타고 시장으로 가게. 내가 이 반지를 팔아야만 하거든. 그 돈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네. 그러니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팔아주게. 단, 금화 한 닢 아래로는 절대 팔아서는 안 되네."젊은이는 반지를 가지고 길을 떠났다.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상인들을 찾아가 반지를 팔겠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반지를 보고 흥미를 보였지만 어디까지나 젊은이가 가격을 부르기 전까지였다. 젊은이가 금화 이야기를 꺼내자 몇몇 상인들은 웃음을 터트렸고 다른 상인들은 그대로 외면하고 가버렸다. 한 노인만이 금화 한 닢을 주고 그 반지를 살 사람은 없을 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은화 한 닢과 동화 한 항아리를 주겠다고 나선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젊은이는 금화 한 닢 아래로는 절대 팔면 안 된다는 현자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그 제안을 거절했다. 시장에서 만난 거의 모든 사람에게, 족히 백 명 넘는 사람들에게 반지를 내밀어 본 후에야 젊은이는 말에 올라타고 자신의 실패에 낙담하며 돌아갔다. 젊은이는 정말로 현자에게 금화 한 닢을 가져다주고 싶었다. 현자가 빚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과 도움을 주기를 간절히 바랐다!젊은이는 현자의 방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선생님, 죄송합니다. 부탁하신 일을 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은화 한 닢 정도면 몰라도, 저 반지의 실제 가치 이상으로 돈을 받아낼 수는 없었습니다.""실제 가치라… 젊은 친구, 방금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했네."현자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이 반지의 실제 가치를 정확하게 알아봐야겠군. 이번엔 말을 타고 보석상을 찾아가 보게. 그보다 더 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 보석상에 가서 반지를 팔고 싶은데 얼마나 쳐줄 수 있냐고 물어보게. 하지만 그가 뭐라고 말하든지 절대로 반지를 팔지는 말게. 내 반지를 가지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주게."그래서 젊은이는 다시 한 번 길을 나섰다. 보석상은 젊은이에게 받은 반지를 만져보더니 천천히 불에 비춰보았다. 반지의 구석구석을 돋보기로 세심하게 살펴보고 무게까지 달아보고 난 다음 말했다."젊은이, 자네 스승에게 말씀드리게. 이 반지를 당장 팔고 싶다면 금화 58닢 이상은 쳐줄 수 없다고 말일세.""금화 58닢이요!" 젊은이는 소리를 질렀다."그렇다네. 조금 더 기다릴 수 있다면 70닢까지도 쳐줄 수 있네. 하지만 당장 팔아야 할 정도로 급하다면……."젊은이는 잔뜩 신이 나서 현자의 집으로 돌아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했다."앉게." 젊은이의 설명을 들은 현자가 말했다."자네도 이 반지와 같네. 독특하고 가치 있는 보석이지. 진짜 전문가만이 자네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네. 그런데 왜 자네는 모든 사람들이 자네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말을 마친 현자는 왼손 새끼손가락에 문제의 반지를 다시 끼웠다.
2020 해리포터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 2019.12.11
12,000

아르누보소설,일반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판타지 역사를 새롭게 쓴 전설의 작품, 영화 〈해리 포터〉가 시리즈 전체 필름 프레임을 담고 ‘해리 포터 탁상 달력 2020’으로 돌아왔다. 이번 달력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영화 순으로 나열하여, 달이 더해질수록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영화 속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달력 외 메모할 수 있는 페이지들을 담아 실용성을 더한 것은 물론, 집과 사무실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의 탁상 달력으로 편리성을 주었다.어린 시절을 함께한 영화 <해리 포터>, 이제 2020년 탁상 달력으로 추억해보자! 판타지 역사를 새롭게 쓴 전설의 작품, 영화 〈해리 포터〉가 시리즈 전체 필름 프레임을 담고 ‘해리 포터 탁상 달력 2020’으로 돌아왔다! 이번 탁상 달력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영화 순으로 나열하여, 달이 더해질수록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영화 속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달력 외 메모할 수 있는 페이지들을 담아 실용성을 더한 것은 물론, 집과 사무실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의 탁상 달력으로 편리성을 주었다. 마법 세계를 동경하던 머글이라면 ‘해리 포터 탁상 달력 2020’과 함께 더욱 의미 있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보내보자!
전통놀이를 찾아서
바른북스 / 박두빈, 박광희 (지은이) / 2021.09.24
13,000원 ⟶ 11,7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박두빈, 박광희 (지은이)
전통놀이에 대한 개념으로부터 시작해서, 각 놀이를 즐기는 방법과 도구 제작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있다. 본서를 활용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잊혀가는 전통놀이를 터득하며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전통놀이를 찾아서 전통놀이에 관한 소고(小考) 1. 윙윙이 돌리기 2. 바람개비 만들기 3. 제기차기 4. 원반 날리기 5. 프로펠러 날리기 6. 돛단배 만들기 7. 낙하산 만들기 8. 나뭇잎 모자 만들기 9. 풀잎 배 만들기 10. 도토리 팽이 돌리기 11. 도토리 인형 놀이 12. 수수깡 안경 만들기 13. 수수깡 잠자리 날리기 14. 보릿대로 놀잇감 만들기 15. 대나무 피리 만들기 16. 투호놀이 17. 팽이치기 18. 구슬치기 19. 굴렁쇠 굴리기 20. 땅뺏기 21. 윷놀이 22. 딱지치기 23. 비행기 날리기 24. 자치기 25. 실로 전화 만들기 26. 비석치기 27. 고누놀이 28. 연날리기 29. 손뼉치기 30. 줄넘기와 줄다리기 31. 태극기 만들기 저자 후기: 책을 내면서전해 내려오는 사상·관습·행동 따위의 양식을 ‘전통’이라 하는데, 선대로부터 후대로 전통으로 이어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서에서 소개하는 ‘전통놀이’는 예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중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놀이를 가리킵니다. ‘놀이’라고 하면 흥과 재미가 있어 능동적으로 즐기는 행위입니다. 그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즐기고 행복해지는 일입니다. 따라서 전통놀이는 우리 선대들과 기성세대들이 즐겼던 고유의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로서, 몸과 마음을 서로 부대끼며 씨줄과 날줄처럼 삶의 공동체를 구성해가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말미암아 침체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전통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 보급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이 책에는 전통놀이에 대한 개념으로부터 시작해서, 각 놀이를 즐기는 방법과 도구 제작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본 교재를 활용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잊혀가는 전통놀이를 터득하며 복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전통놀이를 통해 근대화, 산업화 속에서 우리로부터 잊히고 멀어져간 소중한 가치들이 제자리를 되찾고, 메마른 현대인의 정서 또한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전통놀이는 몸과 마음을 서로 부대끼며 씨줄과 날줄처럼 삶의 공동체를 구성해가는 요소였습니다. 이러한 전통놀이는 50년 전까지도 매우 성행하였으나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서 많이 잊혔고, 일부는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나 오늘날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말미암아 침체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전통놀이를 통해서 잊히고 멀어져간 소중한 가치를 되찾고, 친환경 소재를 통한 놀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또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메마른 정서 또한 풍요로워질 수 있으므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전통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 보급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이 책에는 전통놀이에 대한 개념으로부터 시작해서, 각 놀이를 즐기는 방법과 도구 제작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본서를 활용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잊혀가는 전통놀이를 터득하며 복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한국의 전통놀이는 친환경적 소재를 통해 자연 속에서 놀이를 즐기고, 동료?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우의를 증진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말미암아 침체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전통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 보급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야겠습니다.전통놀이는 그 놀이와 행위를 통해 즐거움뿐 아니라 질서 의식과 민주적 사고 양식, 그리고 유대감과 건강을 제공하는 매우 유익한 문화입니다. 이 책에는 전통놀이에 대한 개념으로부터 시작해서, 각 놀이를 즐기는 방법과 도구 제작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있습니다.따라서 본 교재를 활용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잊혀가는 전통놀이를 터득하며 복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전통놀이를 통해 근대화, 산업화 속에서 우리로부터 잊히고 멀어져간 소중한 가치들이 제자리를 되찾고, 메마른 현대인의 정서 또한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나아가 친환경 소재를 통한 전통놀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또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4
에이템포미디어 / 야식먹는중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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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소설,일반야식먹는중 (지은이)
성인식을 치렀음에도 인간화를 하지 못한 토끼 수인 비비 래비안. 수신께서 내린 저주를 받았다며 가문에서 버려졌다. 그것도 바구니 채 맹수로 가득한 흑표범 영토에. 그리고 운명처럼 한 흑표범에게 주워지는데….21. 의문의 파트너22. 기다림의 끝+우리가 함께 살아갈 곳으로외전 I. 겨울이 지나기 전+그레이스가의 전령 새외전 II. 새로운 겨울의 기억외전 III. 그리고 그 후+Epilogue+특별 외전 I. 이별과 재회 사이+특별 외전 II. 혼인식+Writer’s Letter+Postscript“나 안 보고 싶었어?”막무가내로 던지고 나서야수줍어진 나는 고개를 숙였다. 영겁같이 느껴지는 정적 후,낮게 잠긴 음성이 들려왔다.“가도 돼?”그 질문과 함께 아힌에게 닿을 수 없었던 괴로운 시간이 떠올랐다. 목이 뚫리는 고통과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공포. 걱정해 주는 사람들을 쳐 내야 했던 슬픔, 좋아하는 만큼 힘들었던 이별.그렇지만 그러한 과정이 없었더라면, 지금 저 목소리를 영영 듣지 못했을지도 몰랐다.시선을 든 나는 아힌과 눈을 맞췄다.“내가 갈게.”이제 절대 헤어질 일 없을 거야.출판사 리뷰 성인식을 치렀음에도 인간화를 하지 못한 토끼 수인 비비 래비안.수신께서 내린 저주를 받았다며 가문에서 버려졌다.그것도 바구니 채 맹수로 가득한 흑표범 영토에.그리고 운명처럼 한 흑표범에게 주워지는데…….“우네? 더 울어 봐.”“근성이 부족하네. 모레 잡아먹을 테니까 노력해 봐.”“말했잖아, 울면 내일도 살려 준다고. 기분이 짜릿하더라고.”……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맹수 같다.과연 비비는 새끼 토끼의 몸으로 흑표범 영토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7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웹툰으로도 인기리 연재 중인 야식먹는중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명 높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성인식을 치렀음에도 인간화를 하지 못해 새끼 토끼로 살아가던 비비가 가문에게 버려진 뒤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깜찍 살벌 생존기로, 과연 새끼 토끼 비비는 자신과 모든 것이 정반대인 맹수의 땅에서 사랑과 안식처를 쟁취할 수 있을까요?
비행기 조종 기술 교과서
보누스 / 나카무라 칸지 (지은이), 전종훈 (옮긴이), 마대우 (감수) / 2022.09.05
14,800원 ⟶ 13,32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나카무라 칸지 (지은이), 전종훈 (옮긴이), 마대우 (감수)
최고의 파일럿은 어떻게 비행기를 조종하는가? 출발 준비·엔진 스타트·상승·이륙·크루즈·강하·착륙. 비행기 조종은 잠자는 엔진을 깨우면서 시작한다. 조종실의 모든 시스템과 패널을 설정하고 관제탑의 허가를 받으면 점화와 연료 밸브를 제어하는 스위치를 눌러 비행기에 시동을 건다. 플랩을 이륙 위치에 둔 후, 시속 300km로 힘차게 활주로를 달리며 조종간을 당기면 비행기가 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항로와 고도에 맞게 비행하고, 강하와 착륙까지 마치면 모든 운항 활동이 끝난다. 파일럿은 수많은 장치를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수백 톤에 달하는 비행기의 출발 준비부터 상승, 이륙, 크루즈, 강하, 착륙까지 항공기 운영교범을 바탕으로 조종에 필요한 시스템과 장치를 살펴보자. 조종의 기본 장치와 원리를 바탕으로 연비가 가장 좋은 순항 고도와 속도를 결정하는 법, 비행 중량과 무게중심 위치의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파일럿이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서장 | 조종석에 앉아보자 INFORMATION 여객기의 비행 단계(Flight Phase) 제트 여객기의 조종면 보잉 787의 조종석 Column 기장과 부기장의 업무 분담 제1장 | 비행 전에 준비해야 할 것 PREFLIGHT 출발 준비 패널 설정하기 IRS 셀렉터 / 출발 전 확인 / 비행 관리 시스템(FMS) -출발 전에 실시하는 FMS의 여러 가지 준비 -FMS는 PMS보다 성능이 훨씬 좋다 / 기장과 부기장의 출발 준비 작업 Column PF와 PM의 CDU 조작 순서 제2장 | 엔진에 시동을 걸다 ENGINE START 탑승 개시 테이크오프 브리핑 엔진 스타트 준비 유압 패널 세팅하기 / 연료 패널 세팅하기 엔진 스타트 스타트 셀렉터를 돌리기 / 연료 제어 스위치를 올리기 Column 파일럿과 지상 정비사의 커뮤니케이션 제3장 | 하늘을 향해 이륙하다 TAKE OFF 지상 주행 APU 셀렉터 OFF에 두기 / 플랩 레버를 조작해 플랩을 이륙 위치에 두기 / 조종 계통 체크하기 이륙 스토로브 라이트 점등 / 랜딩 라이트 점등 / TO/GA 스위치 작동하기 / 80노트 체크하기 / ‘V1’ 소리가 들릴 때 / ‘로테이트’라고 콜하기 / ‘포지티브’ 콜에 ‘기어 업’이라 지시 Column 콜아웃 제4장 | 높이 상승하다 CLIMB 상승 이륙 후 체크리스트 / 오토파일럿을 조종 장치와 연결 / 고도계 트랜지션, 조절과 검토 / 경제적인 상승 방식 확인 / ‘원 타우전트 피트 투 레벨 오프’ 콜 Column 파일럿과 오토파일럿 제5장 | 하늘길을 따라 순항하다 CRUISE 순항(크루즈) 플라이트 모드 / TEVC (Trailing Edge Variable Camber) / 순항 방식 / 스텝업 순항 / 스텝업 타이밍 / 경제 순항 / 버핏 마진 / 연료와 소비량이 같아지는 지점 / 운항 비행경로 제한과 드리프트 다운 / 급감압에 따른 긴급 강하/ 가지고 다녀야 할 연료량 Column 연료 관리 제6장 | 다시 지상으로 강하하다 DESCENT 강하 강하 개시 지점 산출 / 강하 개시 / 강하 방식 / 착륙 공항의 표고로 세팅 / 스피드 브레이크와 오토브레이크 작동 준비 / 관제기관으로부터 지시 / 선회 Column 적란운 제7장 | 진입하고 착륙하다 APPROACH & LANDING 진입과 착륙 진입 허가 / 자동 착륙 (오토랜딩) / 계기 착륙 시스템 (ILS) / 진입할 때 힘의 균형 / 착륙 기준 속도(VREF) / 활주로 진입단부터 접지까지 / 스피드 브레이크 업 / ‘60노트’ 콜 / 접지에서 완전 정지까지 / ‘고 어라운드’ 콜 / 유도로 진입 허가 요구 Column 오토랜딩과 오토테이크오프 제8장 | 비행 중량과 균형 WEIGHT & BALANCE 비행 중량과 균형 유료 하중/거리 / 감항성을 요구하는 중량 / 기체 중량의 기본 / 운항을 위한 기체 중량의 기본 / 허용 이륙 중량 / 무게중심 위치와 수평꼬리날개 / 무게중심 위치와 스태빌라이저 트림 / 무게중심 위치 산출 방법 Column 항공기 무게중심 위치 지시서(Weight and Balance Manifest) 맺는말 하늘을 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찾아보기최첨단 비행기를 움직이고 날게 하는 조종의 과학 파일럿이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비행기는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앞서 스스로 비행을 제어할 수 있는 오토파일럿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 부분뿐 아니라 엔진 압축기나 스타터 등의 개발과 보조날개나 주 날개 모양 변화와 같은 비행기 구조의 발전도 눈에 띈다. 그야말로 비행기는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그래서 파일럿은 평소에 조종하던 비행기가 아닌 새로운 기종의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별도로 훈련을 해야 한다. 비행기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이나 계기를 원활히 운용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해당 기종의 항공기 운영교범을 받아본다. 파일럿은 항공기 운영교범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몇 번이고 비행하며 앞으로 시작할 긴 훈련에 대비한다. 파일럿들이 실제로 보는 항공기 운영교범에는 ‘여러 계통의 상세 정보와 조작 방법’과 ‘정상 절차’를 포함해 ‘긴급 · 고장에 관한 절차’나 ‘성능’ 등 이륙 준비부터 착륙할 때까지 필요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위 내용을 중심으로 출발 준비부터 도착까지 ‘수행해야 하는 절차’, ‘그 절차로 시스템이 작동하는 상황’을 해설한다. 연비가 가장 좋아지는 순항고도와 순항속도의 결정이나 비행 중량이나 무게중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실제 파일럿이 보는 항공기 운영교범을 바탕으로 최첨단 비행기를 조종하는 상상을 하며 책을 읽어 보자. 조종석에 앉으면 눈앞에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 패널·디스플레이·레버·스위치·조종 계통의 설명과 조작 백문이 불여일견. 조종실에 놓인 수많은 계기와 장치를 직접 보지 않고 글로 읽기만 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종석 바로 앞에 놓인 패널의 ND나 PFD 등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비행 정보와 항법 정보를 직접 보며 파악하고, 좌석 사이 스탠드에 있는 다양한 레버나 스위치의 종류와 조작 방법을 살펴보자. MFD를 보며 출발 전에 엔진오일양이나 탑재 연료량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플랩 레버나 조종간을 조작해서 플랩과 에일러론, 플래퍼론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지 등 파일럿이 실제로 출발 준비부터 착륙할 때까지 조종석에 앉아 확인하고 조작하는 모든 것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륙할 때 필요한 속도를 확인하고 PFD에서 올바른 플라이트 모드를 표시하는지 체크하는 법, 관제기관 지시에 따라 고도계를 세팅해 올바른 궤도로 향하는 방법도 일러스트를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비행기 조종에 필요한 과학을 쉽게 소개한다 힘의 관계·엔진 작동·연료량·비행 속도와 시간·비행기 자세 비행기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학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그래프와 도표, 일러스트로 비행기 조종에 필요한 과학을 쉽게 설명한다. 첫 번째로 양력과 중력, 추력과 항력처럼 비행기가 하늘에서 나아가기 위한 힘부터 향심력과 원심력 같은 비행기를 움직이기 위한 힘까지 다양한 힘의 역할과 관계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문제가 되지 않는 중량과 작동액이나 장비품 등 운항 기본 중량을 계산하는 식을 담았다. 비행기가 한 번의 비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만큼의 연료량을 구하는 법이나 엔진 내부의 작동 방식, 비행기 자세와 비행 속도나 시간에 따른 각도와 항속률의 변화도 일러스트로 쉽게 보인다. 비행기를 조종할 때 필요한 모든 과학을 한눈에 이해해보자.
사랑이라는 또 다른 이름 그대
열린동해(도서출판) / 한경옥 (지은이) / 2020.12.14
12,000

열린동해(도서출판)소설,일반한경옥 (지은이)
한경옥의 두 번째 시집.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집이다. 글이 쌓여진 에너지는 글 쓰는 사람의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활력을 주는 선물이다. 이렇게 한경옥 시인은 끊임없이 청작을 통하여 에너지를 얻고 있는 것이다.1부 그리운 날엔 가로등 12 가시 13 가을 14 가을은 익어가고 15 가을이 온다 16 갈무리 17 가을 연못 18 겨울 19 겨울바람 21 겨울비 22 경포대 23 계절 24 고독 26 고백 27 곰소항 28 국화 29 군함 30 그곳엔 31 그대 가는 길 32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34 그대 35 그들은 내게 36 그리운 날엔 38 그리운 당신 39 그리움 40 2부 그리운 당신 그만큼만 42 금오산 43 기다림 44 기다림으로 45 기억 속에 있는 이여 46 기억 47 기차 48 길을 잃다 49 꽃비 50 꽃샘 51 나 가는 길에 52 나 당신에게 54 나는 모릅니다 56 나들이 57 나뭇잎 배 58 낙엽 59 남편 60 내 그리운 당신 61 내 당신 62 내 마음 63 내 편 64 내게 오는 하늘은 65 누에 66 다시 봄 67 단풍 가을 68 3부 바람의 언덕 달맞이꽃 70 달빛으로 71 당신은 내게 72 당신의 뒷모습 73 더하기 74 도둑고양이 75 도락산 가는 길 76 도토리 77 동악산 78 동행 79 무소유 80 문 81 바람 82 바람의 언덕 83 방황 84 백룡동굴 86 병아리 87 봄날 88 봄비 89 부고 90 비의 노래 91 산수유 92 상사화 93 새 신 94 세밑 가지 95 세월 96 4부 작은 기도 소리 98 솔낭구 99 송구영신 100 수술실 101 슬픔 102 식겁 103 아버지의 하루 104 애기씨꽃 105 애플수박 106 양귀비 107 어른 108 어미 109 언니 자매 110 언니의 울타리 111 엄마 112 여름 113 오늘 114 오막살이집 115 우리 흐르다 116 울 언니 117 위로 118 이 가을에도 119 이끼 121 이런 날에는 122 이별 123 5부 내 마음의 숲 이팝나무 126 한결이 127 일몰 128 잔설 129 장날 130 장맛비 131 장미는 그렇게 가고 132 저수지 133 전화 134 전봇대 135 정리 136 제비꽃 137 주문진항 138 죽녹원 139 진달래 140 창 141 축제 142 春雪 143 친구 144 칠연 폭포 145 코로나 146 콩나물 147 태백산 148 파도 이야기 149 파도 150 해바라기 151 해와 달 152 햇살 153 호박 154 홀로 남는 것은 155 흐르는 강물 되어 156한경옥 두 번째 시집을 보면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집이다. 글이 쌓여진 에너지는 글 쓰는 사람의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활력을 주는 선물이다. 이렇게 한경옥 시인은 끊임없이 청작을 통하여 에너지를 얻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삶에서 조금 드러나 보이는 삶의 질을 높여가는 행위이다. 독서, 관찰, 사색 등에 자극되어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다. 한경옥 시인은 시 창작을 멈추지 않고 창작 활동을 통하여 제2집이라는 귀한 시집을 발간할 수 있는 것이다. 소박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그려내고 있으며 새로운 삶의 희망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저자의 시집 속에는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삶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독자들과 소통의 창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 시는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오르는 것처럼 아름답다. 필자는 이렇게 들꽃처럼 순수하게 꽃을 피우며 습작하고 있다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저자는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시의 의식을 수면 언저리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필자는 일상에서 겪는 일들을 그려내고 있으며 글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 가는 것이 돋보인다. 한경옥 시인의 시집 "사랑이라는 또 다른 이름 그대" 숨어있는 시상을 찾아내어 독자에게 가슴의 울림을 주고 영원히 지지 않는 들꽃이 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