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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맛있는, 고기 사전
BOOKERS(북커스) / 실업지일본사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 2019.05.27
13,500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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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북커스)
건강,요리
실업지일본사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한국인이 즐겨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부터 오리, 양, 메추리, 가공육에 이르기까지 133가지 고기부위별 특징과 용도, 레시피를 수록했다. 고기는 종류별로 육질이 다르듯 부위별로도 맛과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각 부위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알맞게 요리하면 더 맛있게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육류의 생산과 유통과정, 영양성분 및 함량, 칼로리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보다 고기를 안전하게, 그리고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적당량과 올바른 섭취방법을 제시한다.이 책의 활용방법 제1장 소고기 지육 목심 / 멍에살 / 앞다리살 / 양지머리 / 꽃등심 / 채끝 / 안심 / 업진양지 / 사태 / 우둔상 / 우둔하 / 도가니살 / 설도 * COLUMN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향신료 & 허브 부산물 우설 / 볼살 / 염통 / 간 / 양 / 벌집양 / 처녑 / 막창 / 안창살(토시살) / 곱창 / 대창 / 직장 / 맹장 / 송아지 흉선 / 힘줄 / 꼬리 * COLUMN 조리 포인트 - 구이 제2장 돼지고기 지육 항정살 / 앞다리 / 목심 / 안심 / 등심 / 뒷다리 / 볼기살 / 삼겹살(갈비) * COLUMN 조리 포인트 - 볶음 & 튀김 부산물 귀 / 혀 / 머리고기 / 울대 / 염통 / 허파 / 간 / 오소리감투 / 콩팥 / 갈매기살 / 그물지방 / 창자(소창, 대창, 막창) / 새끼보 / 족발 * COLUMN 조리 포인트 - 조림 & 찜 * COLUMN 고기 건강하게 먹기 (1) - 육식과 건강의 상관관계 제3장 닭고기 통닭 / 다리 / 가슴살 / 안심살 / 날개 / 닭봉 / 모래주머니 / 내장(간, 염통) / 연골 / 알집 / 몸통뼈 / 껍질 * COLUMN 각종 육수 만들기 제4장 그 밖의 고기 양고기 등심 / 목심 / 어깨살 / 다리 말고기/ 염소고기 / 사슴고기 / 멧돼지고기 / 곰 고기 / 토끼고기 오리고기 통오리 / 다리살 / 가슴살 / 안심 / 날개 / 북채 / 물갈퀴 / 염통 / 모래주머니 / 간(푸아그라) 거위고기 / 메추라기고기 / 비둘기 고기 / 칠면조 고기 * COLUMN 고기 건강하게 먹기 (2) - 육식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 COLUMN 고기 건강하게 먹기 (3) - 육식과 장수의 상관관계 제5장 가공품 다짐육 / 햄 / 생햄 / 베이컨 / 소시지 / 살라미 / 차사오 / 로스트비프 / 북경오리 / 육포 / 통조림 * COLUMN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훈제 요리 [부록] 한국의 고기 이모저모 사육 / 유통 / 안정성 용어설명 찾아보기 참고문헌 한국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기 요리! 한국인이 즐겨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부터 오리, 양, 메추리, 가공육에 이르기까지 133가지 고기부위별 특징과 용도, 레시피를 수록했다. 고기는 종류별로 육질이 다르듯 부위별로도 맛과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각 부위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알맞게 요리하면 더 맛있게 고기를 즐길 수 있다. 고기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비롯해 철, 비타민B1 등을 함유한 양질의 단백질원이지만 고기에 들어있는 지방 때문에 생활습관병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육류의 생산과 유통과정, 영양성분 및 함량, 칼로리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보다 고기를 안전하게, 그리고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적당량과 올바른 섭취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고기는 건강에 위험하다? No!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 고기 이전보다 훨씬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고기보다는 생선’, ‘기름지고 진한 맛보다는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었다. 더 나아가 채식만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채식주의자도 탄생했다. ‘육식은 위험과 비만, 채식은 건강과 날씬’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고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을 100% 이상 함유한 이상적인 식품이다. 필수 아미노산 9종은 근육과 혈액, 뼈 등을 합성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로, 하나만 부족해도 합성되지 않는다. 우리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지비에(gibier) 등 요리할 때나 먹을 때, 알아두면 유용한 세상의 모든 고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중심으로 갈비나 삼겹살, 등심처럼 익숙한 부위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내장(부산물)에 이르기까지, 총 133가지 부위별 명칭과 특징, 손질법, 추천 레시피, 사육과 유통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고기는 종류별로 부위별로 맛과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용도와 특성을 알아야 제대로 건강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리고기와 양고기, 이름도 낯선 지비에(gibier; 사슴, 야생토끼, 비둘기, 꿩, 멧돼지 등 사냥을 통해 잡은 동물로 만든 요리) 고기도 소개한다.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고기의 세계로 빠져보자.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클레이하우스 / 강빈맘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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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하우스
소설,일반
강빈맘 (지은이)
살면서 겪는 난이도 최상의 인간관계가 있다. 바로 다른 엄마들과의 인간관계. 다른 공통점 없이 오직 아이를 매개로 급속히 친해졌다가, 마찬가지로 아이 때문에 순식간에 등 돌릴 수 있는 관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기에 쉽게 공감도 되고 서로 힘이 될 때도 많지만, 그만큼 비교도 질투도 많고 본의 아니게 상처도 주고받는 관계. 그래서인지 유독 엄마들 모임이 힘들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나가기 불편하지만 아이를 위해 억지로 나간다는 엄마부터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만 자주 소외되어서 주눅 든다는 엄마까지, 엄마들의 고민은 끝도 없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들을 위한 군주론’이 탄생했다.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의 저자 강빈맘은 ‘엄마들 세계의 독특한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고민과 그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SNS에 포스팅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다른 엄마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엄마들의 요청으로 결국 전자책, 나아가 종이책의 출간까지 이어졌다. 이 책은 엄마들의 인간관계를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는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관계도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어떻게 이런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한다. 엄마들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어온 저자는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근거로 문제의 원인과 답을 찾았고, 이를 주변 사례에 적용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당신도 엄마들 모임에 기가 쪽 빨려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해보지도 않고 엄마들 모임에 부정적 편견을 갖고 있는가? 엄마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의, 엄마들에 의한, 엄마들을 위한 책!프롤로그_난이도 최상의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1장 나가면 불편하고, 안 나가면 불안한 엄마들의 모임 2장 엄마의 인싸력과 아이의 인싸력은 별개 3장 당신이 지켜야 할 품격 있는 태도 여덟 가지 4장 무례한 상대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5장 인간관계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6장 여자들 99퍼센트가 겪는다는 은밀한 따돌림 7장 방어기제를 알면 관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8장 나의 중심은 나, 너의 중심은 너, 관계의 중심은 우리 9장 단단한 나, 단단한 엄마, 그리고 단단한 아이 에필로그_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엄마들모임에 나가면 불편하고 안 나가면 불안한 우리 시대 엄마들을 위한 군주론 “유익하다, 공감된다, 속이 뻥 뚫린다” 살면서 겪는 난이도 최상의 인간관계가 있다. 바로 다른 엄마들과의 인간관계. 다른 공통점 없이 오직 아이를 매개로 급속히 친해졌다가, 마찬가지로 아이 때문에 순식간에 등 돌릴 수 있는 관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기에 쉽게 공감도 되고 서로 힘이 될 때도 많지만, 그만큼 비교도 질투도 많고 본의 아니게 상처도 주고받는 관계. 그래서인지 유독 엄마들 모임이 힘들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나가기 불편하지만 아이를 위해 억지로 나간다는 엄마부터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만 자주 소외되어서 주눅 든다는 엄마까지, 엄마들의 고민은 끝도 없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들을 위한 군주론’이 탄생했다.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의 저자 강빈맘은 ‘엄마들 세계의 독특한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고민과 그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SNS에 포스팅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다른 엄마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엄마들의 요청으로 결국 전자책, 나아가 종이책의 출간까지 이어졌다. 이 책은 엄마들의 인간관계를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는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관계도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어떻게 이런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한다. 엄마들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어온 저자는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근거로 문제의 원인과 답을 찾았고, 이를 주변 사례에 적용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당신도 엄마들 모임에 기가 쪽 빨려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해보지도 않고 엄마들 모임에 부정적 편견을 갖고 있는가? 엄마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의, 엄마들에 의한, 엄마들을 위한 책! 엄마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자는 출산을 하게 되면,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가 갑자기 중요해진다. 기존에 맺어왔던 우정 기반의 관계가 아니라 아이 기반의 관계다 보니, 그동안 인간관계를 비교적 잘해왔던 사람도 뜻밖의 어려움에 부닥치고 만다. 이를테면 엄마들끼리 아무리 잘 맞아도 아이들이 서로 싫어하면 만나기 어려워지고, 절대 안 해야겠다고 다짐해도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비교하고 질투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그래서인지 의도치 않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일도 많고, 누구를 탓할 수도 없이 속상한 일도 많아, 갈등이 생겨도 해결이 쉽지 않다.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는 바로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쓰인 인간관계 전략서다. 이 책의 저자인 강빈맘은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 아이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책은 수없이 나왔지만, 미묘하고 특수한 엄마들 사이에 관한 책은 나온 적이 없어 직접 쓸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엄마로서 직접 경험하며 고민하고, 스스로 찾은 답들이 고스란히 담겼기에 더욱 현실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간단하다. 첫째, 아이가 엮여 있으니 엄마들과의 관계는 신중하게 맺자. 둘째, 좋은 관계는 잘 유지하고 힘든 관계는 거리를 두자. 셋째, 엄마들과의 관계보다 나 자신과 가족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자. 즉, 나부터 사랑하자. 더 이상 관계에서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주도권을 쥐는 단단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공감’과 ‘사이다’의 이중주가 당신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엄마들의 요청으로 전격 탄생한 책 “내 입으로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까지 이 책이 말해주고 있기에 스트레스마저 해소되는 느낌!” 이런 독자 리뷰가 말하듯이, 이 책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뻔한 소리 따윈 하지 않는다. 어디서도 털어놓기 힘든 내밀한 문제까지 파고들고, 그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도 접근한다. 그것도 흥미진진한 온갖 사연들과 함께. 이를 위해 저자는 엄마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야기를 각색 및 재구성하였고,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뭔지, 이런 일들이 닥칠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야기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데,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니 엄마들의 입소문이 끊이지 않을 수밖에.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는 전자책으로 출간되자마자 바로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수많은 엄마들의 찬사를 받았다. 온라인 서점, 소셜 미디어, 맘카페 등에는 이 책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하며 추천하는 독자 후기가 연달아 올라왔고, 저자의 개인 계정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독자들의 메시지가 빗발쳤다. 게다가 여전히 풀지 못한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의 수많은 고민 상담 글도 도착했는데, 바로 이런 고민들에 대한 답까지 모두 담아 종이책을 새롭게 출간했다. 엄마들 무리 속에 속해 있길 선택한 사람이든, 어떤 이유로 혼자이길 선택한 사람이든 이 책을 읽으면 결국 자기 스타일대로 살아가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또 나와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꼭 해야 할 생각과 행동이 뭔지 깨닫게 될 것이다.나와 상대방이 일대일로만 맺어진 관계가 아닌, 나와 아이, 상대방과 상대방의 아이, 이렇게 2인 1조로 만나는 관계이기 때문에 그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아이를 매개로 어떤 관계보다 쉽고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하지만, 반대로 아이 때문에 어떤 관계보다도 쉽게 등을 돌릴 수 있는 관계다. 아이들이 치고받고 싸우거나, 서로에게 상처라도 입히면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흥분한다. 결국 아이들이 나중에 다시 친해지고 싶어도, 엄마들 눈치를 보느라 같이 못 노는 일도 일어난다. 결국 어제의 절친이 오늘의 원수가 되어버린다.「프롤로그_난이도 최상의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저도 다음 주에 퇴소하는데, 혹시 저도 함께해도 괜찮을까요?”너무 절박하거나 들이대는 느낌을 주면 안 된다. 하지만 안 끼워줘도 상관없다는 식의 오만함도 풍기지 않아야 한다. 짐짓 초연하면서도 겸손하게 물어봤다.“그럼요! 좋아요. 전화번호 알려주세요.”나름의 계산이 가미된 나의 용기가 초라해지지 않도록 다른 산모들도 반갑게 환영해줬다. 야호! 내게도 조리원 동기가 생긴 것이다. 친구에게도 연락해서 마구 자랑을 해댔다.“나도 조동 생겼다!”친구는 나지막하게 웃으며 말했다.“웰컴 투 더 엄마들의 세계.”「1장_나가면 불편하고, 안 나가면 불안한 엄마들의 모임」 엄마들 모임은 파국으로 끝난다는 속설과는 다르게 수십 년간 지속되는 모임도 있는데, 오래가는 모임을 보면 ‘아이 자랑하지 않기’가 그 비결인 경우가 많다. 바꿔 말하면 모임이 유지되기 어려운 이유도 ‘아이 자랑’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한쪽이 자랑하면 다른 한쪽은 질투하게 되고, 결국 사이에 금이 가버린다. 그런데도 엄마들이 모이면 가장 많이 하는 게 자식 자랑이다. 남의 집 자식 자랑을 듣고만 있자니 속이 상해서 어떻게든 자랑거리를 만들어 참여하기도 한다.“만날 책만 보아대니 시력이 엄청 나빠졌어. 영재고 합격하면 뭐하냐고.” 자기 아이를 흉보는 듯 말하지만 실은 자랑이다. 그만큼 엄마들이 모이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자식 자랑을 한다. 하지만 자식 자랑을 하는 순간 누군가는 시기와 질투를 느낄 것이고, 혹시라도 그 아이가 작은 흠을 보였을 때 더욱 고소해할지 모른다. 그러니 자식 자랑은 모두를 위해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3장_엄마들 모임에서 지켜야 할 품격 있는 태도 여덟 가지」
천년 향가의 비밀
북랩 / 김영회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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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회 (지은이)
향가의 실체를 평생에 걸쳐 쫓던 저자가 ‘향가 창작법’이라는 새로운 향가 해독 도구를 이 책에서 제시한다. 새로운 해독 도구는 ‘향가 문자는 표의문자로 기능한다’, ‘향가 문자는 한국어 어순법으로 나열되어 있다’, ‘향가의 문장은 노랫말, 청언, 보언이라는 3가지 기능을 하는 문자들이 금줄처럼 꼬여 조립되어 있다’라는 법칙을 기본으로 한다. 향가 창작법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알려진 향가 25편을 완독해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향가 4편을 추가로 발견하게 하였으며, 한반도의 향가가 일본으로 도거하여 일본 민족을 길러내는 모태 역할을 하였음을 규명해 냈다.서언 1장 신라 향가 창작법 1. 보물을 감춘 자는 지도도 만든다 2. 향가의 설계도, 신라 향가 창작법 3. 향가문자는 표의문자(表意文字)이다 4. 향가에는 누언(陋言)이 사용되고 있다 5. 향가는 고대 한반도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6. 세도(世道)와 누언(陋言)으로 열근(劣根)한 사람들을 심원(深遠)의 세계로 이끌었다 7. 일부 문자는 중의적으로 기능한다 1 8. 일부 문자는 중의적으로 기능한다 2 9. 가언(歌言)과 청언(請言)과 보언(報言)의 발견 10. 노랫말(歌言)은 향가의 줄거리다 11. 청언(請言)은 청하는 문자다 12. 보언은 연극대본의 지문(地文)이다 13. 향가의 문장은 서기체(誓記體)로 표기되어 있다 14. 향가의 문장은 세 줄로 꼰 금줄과 같다 15. 파자법이 사용되고 있다 16. 생략형 한자가 사용되고 있다 17. 지(之)는 장례행렬을 뜻했다 18. 문장의 과감한 생략 19. 고유명사는 작품의 창작의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20. 미화법(美化法)은 아름답게 꾸미는 법칙이다 21. 중구삭금(衆口鑠金)과 군무(群舞) 22. 만엽집(萬葉集)과 삼대목(三代目) 23. 대구법(對句法)과 초신성(超新星) 24. 비교법, 그리고 《만엽집》의 원가(原歌)와 반가(反歌) 25. 향가의 정의, 신라 향가 창작법을 설계도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 26. 새로운 향가 4편의 발견 27. 향가루트, 향가의 탄생과 소멸 28. 향가의 전통과 한글창제 2장 신라 향가 14편 1. 도솔가(兜率歌) 2. 도천수대비가(禱千手大悲歌) 3.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4. 서동요(薯童謠) 5. 신충가(信忠歌) 6. 안민가(安民歌) 7. 우적가(遇賊歌) 8. 원왕생가(願往生歌) 9. 제망매가(祭亡妹歌) 10.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11. 처용가(處容歌) 12. 풍요(風謠) 13. 헌화가(獻花歌) 14. 혜성가(彗星歌) 3장 고려 향가 11편 1. 광수공양가(廣修供養歌) 2. 보개회향가(普皆廻向歌) 3. 상수불학가(常隨佛學歌) 4. 수희공덕가(隨喜功德歌) 5. 예경제불가(禮敬諸佛歌) 6. 참회업장가(懺悔業障歌) 7. 청불주세가(請佛住世歌) 8. 청전법륜가(請轉法輪歌) 9. 총결무진가(總結無盡歌) 10. 칭찬여래가(稱讚如來歌) 11. 항순중생가(恒順衆生歌) 12. 신라 향가 창작법 〈보현십원가〉 적용 결과 4장 새로 발견된 향가 4편 1. 구지가(龜旨歌) 2. 지리가(智理歌) 3. 해가(海歌) 4. 황조가(黃鳥歌) 5장 만엽집(萬葉集) 향가 3편 1. 2. 3. 6장 고사기(古事記) 향가 1편 1. 7장 일본서기(日本書紀) 향가 3편 1. 효덕(孝德)천황 고립가(孤立歌) 2. 제명(齊明)천황 동요(童謠) 3. 중대형(中大兄)황자 매화가(梅花歌)50년 동안 신라 향가의 비밀을 추적해 온 한 향가 학자의 향가 백 년 전쟁을 끝내는 향가 완전 해독 선언문! 신라 향가 창작법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가 진실의 시간과 마주하게 되었다. 황조가, 구지가, 해가, 지리가(智理歌)는 향가였다. 한국과 일본은 잘못 해독된 향가를 기초로 역사와 인문과 문화에 거짓의 탑을 세워 놓았다. ‘향가의 표기는 고대인의 말소리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라는 향가 해독법의 골간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 소창진평(小倉進平) 경성제대 교수에 의해 제시되었다. 우리민족으로서 최초로 향가를 연구해낸 양주동 박사는 소창진평 교수의 이러한 해독법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일본인 교수의 해독법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향가 연구는 연구자들의 의도와는 달리 향가의 실체를 어둠 속에 파묻고 말았다. 향가의 실체를 평생에 걸쳐 쫓던 저자가 ‘향가 창작법’이라는 새로운 향가 해독 도구를 이 책에서 제시한다. 새로운 해독 도구는 ‘향가 문자는 표의문자로 기능한다’, ‘향가 문자는 한국어 어순법으로 나열되어 있다’, ‘향가의 문장은 노랫말, 청언(請言), 보언(報言)이라는 3가지 기능을 하는 문자들이 금줄처럼 꼬여 조립되어 있다’라는 법칙을 기본으로 한다. 향가 창작법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알려진 향가 25편을 완독해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향가 4편을 추가로 발견하게 하였으며, 한반도의 향가가 일본으로 도거(渡去)하여 일본 민족을 길러내는 모태 역할을 하였음을 규명해 냈다. ‘일본의 국서(國書)라고 일컬어지는 만엽집(萬葉集) 4516편,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의 운문들이 모두 향가였다’라는 사실까지 밝혀내었다. 향가 창작법은 실로 괴력을 가진 마법의 도구였다. 이로 인해 마침내 향가의 실체가 밝혀지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게 되었다. 일반 독자들께서는 천년 동안 쌓아 올린 거짓의 탑이 굉음과 함께 무너지는 것을 목도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세대의 연구자들은 장엄한 향가의 세계로 들어가는 도구를 손에 쥐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1,000여 년 이래 향가 연구 성과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거대한 쓰나미 같은 충격파를 사회 각계에 던지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문학적 상상력의 극치를 ‘김영회의 향가 3서’에서 보게 된다.신라 향가 창작법은 향가의 문자 전체를 분석하여 향가가 어떠한 원리하에서 만들어졌는지 그 법칙을 역추적해 낸 것이다. 신라 향가 14편에서 분석·종합해 낸 원리를 집대성해 ‘신라 향가 창작법’이라 이름하였다. 그리고 이를 고려 향가 11편과 《만엽집》의 일부인 621편, 《고사기》와 《일본서기》 운문 10여 편에 적용해 본 결과 이들 모두는 명백히 향가 창작법을 설계도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판명되었다.본서에서 말하는 향가란 고구려 향가, 가야 향가, 신라 향가, 고려 향가, 일본 《만엽집》·《고사기》·《일본서기》의 운문 등 나라 불문 향가 창작법을 설계도로 하여 만들어진 모든 작품을 통칭한다._ 향가의 설계도, 신라 향가 창작법 서기체는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우리 민족 고유의 문장 표기법이다. 훗날 1,000여년 후 조선시대에 들어 세종대왕께서 100% 우리말 표기가 가능한 한글을 창제하셨지만, 향가 창작자들이 세종대왕에 앞서 우리말의 문장표기법을 만들어 낸 것이다.임신서기석의 이러한 표기법에 의해 향가문장이 표기되어 있었다.이러한 서기체의 특징은 향가해독의 결정적 도구로 사용되었다.서기체 표기법은 일개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국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용되도록 강제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이러한 표기법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향가는 창작되었다기보다 한글창제처럼 국가 권력에 의해 ‘창제’되고 사용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실로 위대한 탄생이었다. 필자는 그 국가 권력을 고조선일 것으로 추정한다. 상세한 내용은 후술한다.필자는 임신서기석을 보물(보물 1411호)에 그치지 말고 마땅히 국보로 승격시켜야 한다고 본다. 우리 민족이 이루어 낸 언어학적 금자탑이기 때문이다._ 향가의 문장은 서기체로 표기되어 있다 효성왕(재위 737~742)이 왕위에 오르기 전 어진 선비 신충(信忠)과 함께 궁정의 잣나무 아래에서 바둑을 두며 말하였다.“훗날 내가 그대를 잊는다면 저 잣나무가 증거가 되어 (죽을) 것이다.”그러자 신충이 일어나서 절을 하였다.몇 달 뒤 효성왕이 즉위하여 공신들에게 상을 주면서 신충을 명단에 넣지 않았다. 신충이 원망하는 노래를 지어 이를 궁정의 잣나무에 붙여 두자 나무가 갑자기 누렇게 말라버렸다. 왕이 괴이하게 여겨 사람을 보내 살펴보게 하였더니 붙여져 있던 노래를 발견해 가져와 바쳤다.왕이 크게 놀라 말하였다.“정무가 복잡하고 바빠 가까이 지내던 사람을 잊을 뻔했구나.”곧 바로 신충을 불러 벼슬을 주자 잣나무가 살아났다.배경기록의 골자는 효성왕이 등극 이전 자신을 도왔던 신하를 중용하지 않아 왕이 어려움에 처했으나 뒤늦게 그를 중용함으로써 왕이 위기를 벗어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_ 신충가
LEXHAM 성경 지리 주석 : 사도행전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죠이북스 / 배리 베이첼 (엮은이), 김태곤 (옮긴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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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북스
소설,일반
배리 베이첼 (엮은이), 김태곤 (옮긴이)
예수의 승천과 오순절 사건, 초기 기독교 교회가 받은 핍박과 복음이 전파된 경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의 지리적, 사회적 배경에 이르기까지 사도행전의 주요 사건과 서신서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해설을 통해 살펴본다. 복음 전파의 시작점인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신약 성경의 주요 배경이 되는 로마 제국, 사도행전 속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서신을 전한 여러 지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 책에서 예수의 지상대명령과 초기 사도들의 활동, 그리고 초대 교회 확장 방식 간의 지리적 연관성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성경 이야기에서 다시금 지리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할 것이다.약어 목록 시리즈 서문 서문 1장 예표론적 지리학과 사도행전에서의 복음의 진전_ 마크 스트라우스 행 1:8; 27:1-28:16; 28:30, 31 2장 사도행전에 나오는 예루살렘의 지형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1:6-13; 2:1-12, 38-46; 3:11; 4:3-22; 5:12-18, 21-41; 6:9-7:60; 9:1-12; 12:1-11; 21:26-37; 22:24-23:31 3장 초대 교회의 삼중 확장_ 신디 파커 행 1:6-8 4장 예수의 선교 명령과 땅 끝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1:8 5장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거리에 위치한 감람산_ 페리 필립스 행 1:12 6장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된 오순절 사건의 장소와 그 지리적 의미_ 크리스 맥키니 행 2:1-41 7장 초대 교회 구성원들_ 일레인 필립스 행 2:5-11; 6:1-10; 10:1-45; 19:23-41 8장 오순절에 예루살렘으로 모인 무리의 거주지들_ 폴 라이트 행 2:7-11 9장 사도행전에서의 예루살렘 성전_ 토드 볼렌 행 2:46-3:10; 5:20-42; 21:26-30 10장 예배의 지리학_ 벤자민 포먼 행 2:46; 6:9; 11:22, 26; 13:14, 15; 14:1; 18:4; 19:8 11장 지리적 관점에서 본 초기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5:17-41; 7:52-8:3; 9:1, 2; 12:1-11; 13:44-14:7; 16:16-24; 19:23-41; 21:27-25:12; 고후 11:23-27; 히 10:32-34; 벧전 3:13-17; 4:12-19; 계 2:9, 10 12장 테오도투스 회당 명문, 그리고 사도행전과의 관계_ 크리스 맥키니 행 6:9 13장 사마리아_ 구속받을 수 없을 만큼 악했는가?_ 존 벡 행 8:4-25 14장 지중해 주변의 로마 도로 체계_ 마크 윌슨 행 8:26; 20:1-3; 23:23-33; 28:13-16; 롬 15:19 15장 예루살렘과 가사를 잇는 광야 도로_ 폴 라이트 행 8:26-40 16장 가이사랴 마리티마의 지리_ 폴 라이트 행 8:40; 9:30; 10:1-48; 12:19; 18:22; 21:7-16; 23:23-35; 25:1-27:3 17장 예루살렘에서 다메섹까지 이르는 도로_ 폴 라이트 행 9:1-9; 22:3-16; 26:12-18 18장 수리아, 나바테아, 유대, 길리기아에서 행한 바울의 전도 사역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9:19-30; 11:25-30 19장 베드로의 가이사랴 마리티마 사역 _ 존 벡 행 10:1-11:18 20장 베드로와 백부장 고넬료_ J. 칼 래이니 행 10:1-11:18; 13:6-12; 엡 6:10-17 21장 오론테스 강변에 위치한 안디옥의 지리적 중요성_ 일레인 필립스 행 6:5; 11:19-30; 13:1-3; 14:26-28; 15:1-3, 22-35; 18:22, 23 22장 땅의 기근_ 폴 라이트 행 11:27-30 23장 가이사랴 마리티마에서 헤롯 아그립바 1세의 죽음_ 토드 볼렌 행 12:5-23 24장 구브로, 갈라디아, 밤빌리아에서 행한 바울의 전도 사역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13:1-14:28 25장 바나바와 마가 요한, 그리고 그들의 구브로 전도_ 마크 페어차일드 행 13:4-13; 15:36-39 26장 비시디아 안디옥의 사회와 지리_ 데이비드 드실바 행 13:13-52; 14:24-28; 16:6; 18:23 27장 마게도냐와 아가야에서 행한 바울의 전도 사역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16:6-18:28 28장 아덴 아레오바고에서의 바울_ 조슈아 지프 행 17:15-34 29장 아덴과 예루살렘의 관계_ 벤자민 포먼 행 17:16-34 30장 알렉산드리아의 사회적, 지리적 의의_ 벤자민 포먼 행 18:24-28 31장 아시아 속주와 일루리곤 속주에서 행한 바울의 전도 사역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19:1-41; 20:1-38; 21:1-16 32장 유대와 로마에서 죄수로서의 바울_ 에크하르트 슈나벨 행 21:1-28:28 33장 로마로 향하는 바울_ J. 칼 래이니 행 27:1-28:15 34장 로마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데이비드 드실바 행 18:2; 19:21; 23:11; 28:14, 16; 롬 1:7, 15; 딤후 1:17 35장 서바나와 그레데에서의 바울_ 에크하르트 슈나벨 롬 15:23-29; 행 21-28장 36장 사도행전 이후에 진행된 바울의 여행_ J. 칼 래이니 롬 15:24; 빌 1:25; 2:24; 몬 22절; 딤전 1:3; 3:14; 딤후 1:16, 17; 4:6-8 ,13, 20; 딛 1:5; 3:12 37장 로마 고린도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데이비드 드실바 행 18:1-18; 고전 1:2; 고후 1:1 38장 갈라디아의 지리_ 마크 윌슨 갈 1:2; 행 18:23; 고전 16:1 39장 바울의 수리아와 길리기아 초기 사역_ 마크 페어차일드 갈 1:21; 행 9:30 40장 고전 문학과 신약 성경에서 ‘아라비아’의 의미_ 배리 베이첼 갈 1:17; 4:25 41장 에베소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데이비드 드실바 행 18:19-21, 24; 19:1-41; 20:16-17; 엡 1:1; 딤전 1:3; 계 1:11; 2:1-7 42장 바울과 지리_ 마이클 타테 빌 1:1-4:23 43장 골로새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앨런 캐드월러더 골 1:2; 1:15-20; 2:6-3:17; 3:18-4:1 44장 데살로니가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필립 컴포트 살전 1:1, 9; 살후 1:1; 행 17:1-9 45장 오네시모, 그리고 빌레몬서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앨런 캐드월러더 몬 1-25절 46장 소아시아의 베드로 관련 기독교 공동체_ 마크 윌슨 벧전 1:1 47장 밧모 섬의 지리_ 마크 윌슨 계 1:9 48장 서머나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데이비드 드실바 계 1:11; 2:8-11 49장 버가모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데이비드 드실바 계 1:11; 2:12-17 50장 두아디라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마크 윌슨 계 2:18-29 51장 사데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데이비드 드실바 계 1:11; 3:1-6 52장 빌라델비아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마크 윌슨 계 1:11; 3:7-13 53장 라오디게아의 사회적, 지리적 세계_ 신디 파커 계 3:14-22 지도, 사진, 도표 기고자들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이미지 출처예루살렘에서 로마, 밧모 섬에 이르기까지 초기 사도 운동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교회가 세워진 역사를 지리와 함께 읽다 초기 기독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도들이 밟은 땅을 되살린 성경 읽기 신약 성경은 크게 예수의 탄생과 삶, 부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복음서와 초기 사도 운동으로 기독교 교회가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도행전과 서신서로 나눌 수 있다. 「LEXHAM 성경 지리 주석: 사복음서」에 이어 이 책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하신 예수의 명령이 성취되는 과정을 사도들의 발걸음을 따라 추적해 본다. 이 책에서는 예수의 승천과 오순절 사건, 초기 기독교 교회가 받은 핍박과 복음이 전파된 경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의 지리적, 사회적 배경에 이르기까지 사도행전의 주요 사건과 서신서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해설을 통해 살펴본다. 복음 전파의 시작점인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신약 성경의 주요 배경이 되는 로마 제국, 사도행전 속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서신을 전한 여러 지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 책에서 예수의 지상대명령과 초기 사도들의 활동, 그리고 초대 교회 확장 방식 간의 지리적 연관성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성경 이야기에서 다시금 지리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할 것이다. 초기 기독교 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복음 전파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다. 오늘날 우리가 주변에서 듣는 선교 사역 이야기가 실제이듯, 사도행전과 서신서에서 전하는 사도들의 복음 전파도 성경 속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마치 오늘날 선교사님의 선교 사역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생한 사도들의 복음 전도와 초기 기독교 교회의 시작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복음이 단지 내세의 문제거나 영적, 도덕적 가치를 적용하는 데만 관련된다면, 성경에서 언급하는 공간을 이해하는 일은 거의 중요하지 않을 것이며, 영감받은 성경 기자들이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굳이 지리와 결부시켜 기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특정한 시간에 구체적인 공간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기본적인 선언이 바로 신약 성경의 핵심적인 ‘케리그마’다. 성경이나 성경 세계의 지리적 디엔에이(DNA)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면, 성경의 논거와 충돌하거나 감상주의에 빠져 현실을 간과하는 잘못을 범할 수 있다. ‘LEXHAM 성경 지리 주석’은 갖가지의 ‘어디서’라는 질문을 다루고자 한다.” _시리즈 서문에서 이 책의 특징 _ 70여 개의 지도, 190여 개의 현장 사진, 140여 개의 이미지 자료, 주요 성경 단어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_ 학문적인 깊이와 오랜 현장 연구를 겸비한 사도 시대 지리의 권위자 19명의 필진이 세심하게 성서 지리를 안내한다. _ 초기 사도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기독교 교회가 성장하는 흐름을 공간적인 측면에서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_ 사도행전과 서신서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지역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성경 본문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육아 상담소 : 모유 수유
물주는아이 / 김미혜 글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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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미혜 글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이러한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최신 의학 정보를 들어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PART 1 아기를 기다리며 \"모유 수유 의지를 다지는 시기예요.\" [Q] 임신 기간 동안 유방이 하나도 커지지 않았어요 [Q] 함몰 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tip 젖 물리기가 안 되면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 Q 유두 보호기는 어떤 걸 사야 하나요? [Q] 모유 수유를 하면 아토피피부염이 안 생기겠죠? Q 젖을 통해 환경호르몬이 전달된다는데요? [Q] B형 간염 보균자인데 모유 수유 할 수 있을까요? Q 질환이 있는 엄마들의 모유 수유 [Q] 산부인과에서 하는 산전 모유 수유 교육이 꼭 필요한가요? Q1 출산 시 챙겨야 할 모유 수유 준비물 Q2 신생아 돌보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해 남편이 도울 일은 없을까요? Q 인터넷에 떠도는 모유 수유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들 [Q] 제왕절개수술로 아기를 낳아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Q 수술 후 항생제를 맞으며 젖을 먹이면 아기에게 해롭지 않을까요? [Q] 쌍둥이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 [Q] 미숙아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까요? tip 미숙아를 위한 유축 시간과 유축 횟수 [Q] 모유 수유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Q 엄마가 유방 확대 수술을 한 경우도 수유를 할 수 있을까요? PART 2 출생부터 생후 일주일까지 \"자주 수유해서 아기의 뱃구레를 늘려야 해요.\" [Q] 신생아실에 갈 때마다 아기가 자고 있어서 젖을 먹일 수가 없어요 tip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산후조리원 Q1 아기가 배가 고픈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2 젖 먹인 후 트림은 어떻게 시키나요? [Q] 출산 초기에 편안한 수유 자세가 따로 있나요? Q 쌍둥이는 어떤 수유 자세로 먹여야 편할까요? [Q] 오늘 처음 수유했는데 젖이 안 도는 것 같아요 [Q] 신생아는 하루에 몇 번 수유를 해야 하나요? tip 모유 수유에 성공하려면 출산 후 첫 수유가 중요합니다 Q 기저귀에 피 같은 것이 묻어 있어요 [Q] 젖을 물리기만 하면 자꾸 자는데 어떡하죠? [Q] 저는 아기 젖 물리는 것부터 좌절입니다 tip 엄마들이 젖 물릴 때 흔히 하는 실수 Q 젖을 잘못 물린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젖이 꽉 찼는데 잘 나오지 않고 아프기만 해요 [Q] 아기가 배불리 먹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tip 그래도 젖을 잘 먹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면? Q 사출 반사가 무엇인가요? [Q] 완전 모유 수유 중인데 비타민을 먹여도 될까요? Q 모든 영양을 균형 있게 갖춘 분유가 아기에게 더 완벽한 식품 아닐까요? [Q] 아기에게 황달이 있을 때는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하나요? [Q] 제가 뚱뚱한 데다 유방이 너무 커서 젖 물리기가 힘들어요 [Q] 유두가 너무 아파서 젖을 물리기가 무서워요 Q 유두 보호기를 사용하면 유두의 통증이 줄지 않을까요? [Q] 수유 중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Q 채식주의 엄마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 [Q] 모유 수유 시 하루에 섭취해야 할 영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PART 3 생후 일주일부터 4주까지 \"아기가 먹는 양과 엄마의 젖양을 맞춰가는 시기예요.\" [Q] 저는 젖양이 적은 것 같아요 Q 요즘 들어 자꾸만 젖을 더 먹겠다 울어요 [Q] 저는 젖양이 너무 많을까 봐 걱정이에요 Q 전유를 조금 짜내고 먹이는데도 자꾸 사레들려요 [Q] 열이 나고 삭신이 쑤셔서 꼼짝할 수가 없어요 Q 유선염이 다 나은 것 같은데 항생제는 그만 먹어도 될까요? [Q] 유선염인 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유관이 막혔대요 Q 유구염의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아기와 함께 자면서 수유하면 위험하다고요? [Q] 아기에게 젖을 물리려고 하는데 보채고 물지 않습니다 tip 생후 한 달 동안은 우유병 수유를 피하세요 [Q] 보충식을 끊었다가 아기가 잘 안 크면 어쩌나요? Q 우리 아기는 모유 수유만 하는데도 왜 과체중일까요? [Q] 순해서 안 깨고 잘 자는 아기라면 밤중 수유를 안 해도 되나요? tip 너무 더워도 잠에서 잘 깨지 못합니다 Q 우리 아기는 모유 수유만 하는데도 왜 과체중일까요? [Q] 젖이 많이 남는데 친구 아기에게 줘도 될까요? [Q] 냉장고에 보관했던 젖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Q] 아기가 잘 먹는데 체중이 안 느는 것 같아요 PART 4 생후 5주부터 6개월까지 \"엄마의 젖양이 아기와 잘 맞아 힘들지 않아요.\" [Q] 아기가 수유 도중 딴전을 부려 먹는 양이 줄었어요 [Q] 아기가 한쪽 젖만 먹으려고 해요 Q 젖을 떼면 유방의 크기가 임신 전으로 돌아오나요? [Q] 갑작스럽게 유두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깼어요 [Q]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정말 피임을 안 해도 될까요? tip 남편과의 잠자리가 귀찮을 수 있어요 [Q] 곧 직장에 복귀하는데 모유 수유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Q 우유병에 담긴 모유를 거부하는 아기, 어떡하나요? [Q]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유축한 모유를 가져다 드려야 할 것 같아요 Q1 녹인 모유의 위아래 색이 다른데 먹여도 되나요? Q2 해동한 모유에서 비누 냄새가 나요 [Q] 아기가 며칠째 변을 안 봐요 [Q] 완전히 모유만 먹이는데 비만이 될 수 있나요? tip 모유 수유로 자란 아기는 비만이 될 확률이 적습니다 Q 제가 먹는 지방 때문에 아기가 살찌는 걸까요? [Q] 수유 후 아기가 젖을 덜 게우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Q] 아기 생각만 해도 젖이 줄줄 새서 외출하는 게 곤욕이에요 tip 젖이 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Q] 감기에 걸렸는데 모유 수유 중이라 약도 먹지 못하고 있어요 Q 감기약 외 다른 약물의 수유 안전성도 알고 싶어요 [Q] 유축기가 없는데 손으로 유축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 지금껏 우유병으로 먹여 왔는데 직접 수유로 바꿀 수 있을까요? tip 위의 방법들로도 젖을 거부한다면? PART 5 생후 6개월 이후 \"모유는 오래 먹여도 좋습니다.\" [Q] 아기 얼굴색이 약간 창백한 것 같아요 Q 빈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무엇인가요? [Q] 젖꼭지를 자꾸 깨무는 데 너무 아파서 젖 먹이기가 두려워요 Q 아기의 이는 어떻게 닦여야 하나요? [Q] 아기가 밤에 젖을 너무 찾아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Q 아기가 밤에 안 먹고 잘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Q] 언제 젖을 떼는 게 좋을까요? Q 돌이 지나 젖을 떼면 앞으로 무엇을 먹여야 하나요? [Q] 아기가 힘들지 않게 젖을 떼는 방법이 있나요? Q1 젖 끊는 것을 늦춰야 할 경우가 있나요? Q2 젖 말리는 약을 먹어도 되나요? Q3 어떻게 젖을 말려야 엄마에게 좋을까요? [Q] 큰아이가 동생이 젖 먹는 걸 보더니 자기도 먹겠다고 하네요 tip 초유는 둘째에게 먼저 주세요 Q 첫째가 아무거나 만지고 돌아다니는데 동생에게 세균을 옮기지 않을까요? [Q] 임신을 했는데 모유 수유를 계속해도 될까요? tip 젖을 끊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Q] 젖을 끊으려는데 어떤 분유를 먹여야 하나요? Q1 설사하면 분유를 묽게 타 먹이면 된다던데요? Q2 조제분유와 조제식이 어떻게 다른가요? Q3 젖을 떼고 두유를 먹여도 될까요? [특별 부록] 신생아기 수유 일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수면 교육, 아기 발달, 응급 상황 출간 예정)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 ·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생애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이는 우리 아기 생후 1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육아 지식 아기에게 생후 1년은 생애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며 눈부시게 발달하는 시기다. 또한 부모와 애착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영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의사 존 볼비(John Bowlby)에 의하면, 생후 1년 동안 유아가 양육자와 형성하는 초기 애착 관계는 성인이 되어서의 인간관계 형성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보 엄마들에게 이 시기는 \'행복해서 미칠 것 같고\' \'힘들어서 미칠 것 같은\' 날들의 연속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이 내 아이라는 사실에 \'감동해서 울컥\'하다가도, 모를 일투성이인 문제 상황들 때문에 \'답답해서 울컥\'한다.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다. 초보 엄마에게 아기와의 1년은 왜 이렇게 어렵고 버거운 걸까? 젖 물리는 일, 먹이는 일, 재우는 일 등 출산 전엔 자연스럽게 될 것만 같던 모든 일들이 실제로는 묻고 공부하며 헤쳐 나가야 하는 난관의 연속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아를 키우는 엄마는 \'반쯤은 의사\'가 되어야 한다. 불편한 상태를 아기 스스로 표현할 수 없으니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 어디가 아픈지, 배가 고픈지를 모두 엄마가 살펴야 한다. 만약 엄마가 모르는 것투성이라면 이러한 문제 상황에 끌려다니며 해결하기에 급급할 뿐 아기와의 애착 형성까지 챙길 여유가 없다. 그렇게 초보 엄마가 허둥대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아기에게 육체적 · 정신적으로 가장 공들여야 할 이 시간은 얄궂게 지나갈지 모른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모유 수유, 이유식 등 아기의 생후 1년 동안 초보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분야에 대한 궁금증과 지식을 각 권에 담았다.(수면 교육, 아기 발달, 응급 상황 출간 예정) 이 책을 바탕으로 아기에게 발생한 각종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똑똑하게 대처하면, 엄마가 아이를 사랑해 줄 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Q]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야 하나요?\" \"수면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기침을 하다가 갑자기 숨이 멎었어요.\"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그래서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이나 온라인 육아 카페에 의지하는데, 그렇게 얻은 육아 의학 정보는 신뢰도를 장담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때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육아 상담소]는 이러한 고민으로 답답해하는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최신 의학 정보를 들어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육아 상담소] 모유 수유 엄마와 아기의 일생에 잠시뿐인 아름다운 경험, \'모유 수유\' 고민의 모든 것 - 아기가 한쪽 젖만 먹으려고 해요. - 함몰 유두라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 - 황달이 있을 때는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하나요? - 임신을 했는데 모유 수유를 계속해도 될까요? - 저는 젖양이 적은 것 같아요. - 어떻게 젖을 말려야 엄마에게 좋을까요? - 젖이 안 도는 것 같아요. - 수유 중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모유는 아기를 위한 완전식품으로 엄마에게서 만들어진 만큼 유전학적으로 아기의 몸에 잘 맞아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아기에게 필요한 성분들이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여 맞춰지며 소화나 영양 면에서도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다. 또한 모유 수유는 정서적으로도 아기에게 유익하다. 아기는 젖을 빨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편안해한다. 엄마도 수유 중에 힘들 때가 많지만 젖을 물고 있는 아기를 보면서 행복해진다. 물론 \'완모\'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수유 중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점검하면 아이를 건강하게 먹일 모유를 오래도록 먹일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 한 달간의 행복 기록, 특별 부록 \'신생아기 수유 일지\' 생후 1일부터 31일까지 신생아 시기의 수유, 수면, 배변을 메모할 수 있는 기록표로, 메모란에는 날짜에 따라 모유 수유의 도움말과 신생아 관리법을 담았다. 생후 한 달, 신생아기에 모유 수유를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이후 수유 문제로 고생할 일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김정은과 김여정
글통 / 마키노 요시히로 (지은이), 한기홍 (옮긴이)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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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키노 요시히로 (지은이), 한기홍 (옮긴이)
마키노 요시히로 아사히신문 기자가 쓴 《김정은과 김여정》한국판이 출간됐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1990년대 이후 북한의 현대사’라고 할 수 있겠다. 2020년 여름 무렵 언론이 북한과 관련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주제는, 김여정이 김정은의 후계자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책은 이 문제를 다루는 것에서 시작한다. 마키노 요시히로 기자의 신작은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논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광범위한 취재에 힘입어 오늘의 북한 이야기가 대단히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게다가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도 제법 담고 있어서 독자에게 시종 흥미를 잃지 않고 읽게 한다.머 리 말 |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 파멸의 길을 걷는 김씨 왕조, 요동치는 세계 정신없이 식사에 몰두하는 사람들 ‘고난의 행군’을 꿋꿋이 버텨낸 북한 절대복종에서 면종복배로 교착상태에 빠진 국제사회의 대북 외교 1장 김여정은 누구인가? 숙녀인가 악녀인가 스포트라이트 받기를 갈망 남존여비(男尊女卑)에 대한 저항 서양에 대한 동경 허울뿐인 ‘애민정치’ ‘붉은 귀족’의 퇴폐 엉터리로 지은 유령 시설 김정은 형제의 고려호텔 출입 세계 지도자 흉내내기 연출 오빠의 귀가 되고 간병인이 되는 여동생 둘도 없는 말(駒) 상인의 대부분은 여성 여성은 남성의 부속물 2장 권력투쟁의 내막 - 김정남은 왜 암살당했는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의 참극 독극물 암살부대 · 정찰총국 19과 구걸 편지도 헛수고로 김정남과 김정은 삼남매와의 권력투쟁 김정남과 아카사카 클럽 싸움은 끝났다 나리타공항 사건은 고용희의 누설 어머니의 정체를 밝힐 수 없는 김정은 김정남을 도운 장성택 부부 장성택이 Mr. X 살해 주도 김정남을 자주 만났던 서방 정보기관 일본 정부도 김정남과 정기적으로 접촉 3장 김정은 정치의 실태 행사에 지친 북한 주민 근로자의 식량을 주민에게 제공 수용소로 변한 대규모 공사 현장 이권과 보신에 둘러싸인 벌거벗은 임금 뇌물 때문에 몸을 던진 당 간부 지옥의 평판도 돈에 좌우된다 아이의 손에 메모하는 교사 뇌물이 없으면 충성도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19가 폭로한 허술한 의료체제 서양 취미를 숨길 수 없는 최고지도자 건강 불안이 가시지 않는 김정은 김여정은 Top 스페어 독재의 동요(動搖)를 증명한 제8차 당대회 남은 수단은 통제와 단결뿐 왜 서둘러 당대회를 열었던 것일까 한 달 만에 목표를 수정한 이유 4장 독재체제의 정체 숙청되지 않은 ‘마담 최’ 3층 서기실의 엘리트들 공생하는 3층 서기실과 김정은 80일 전투의 의미 할당량 달성의 수단에서 사상통제의 도구로 735일간 억류된 미국인의 고백 인질 외교에 맛들인 북한 파리를 죽이듯이 할 수 있다 외국인 전용 교화소 중국 프로그램 방영 금지 기자회견 전에는 삭발 미국 국가정보국장의 방북 북한 스마트폰 ‘아리랑’ 스포츠 영상으로 주민의 불만을 억제 앱 ‘명의원’ 평양 부유층의 결혼식 싹트는 개인주의 교육용 태블릿PC 입수 아이를 고발자로 키우는 교육 블라디보스토크의 외화벌이 근로자 부지런한 근로자가 있어도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5장 핵과 미사일의 행방 일본에 핵 위협이 쏟아진다 평양을 향해 떠드는 사람 기만당한 클린턴 정부 미·중 갈등과 김정일의 급환으로 기회를 놓친 부시 정부 북한의 내정에 휘둘린 오바마 정부 무지와 공명심으로 실패한 트럼프 정부 ‘붉은 귀족’만 기뻐했던 미·북 정상회담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 험난한 핵 폐기의 길 적화통일전략을 버리지 않는 북한 김일성의 신뢰를 얻은 ‘가네마루 신’ 아베가 주도한 일·북 교섭의 공과 일·북 정상회담은 성사될까 에필로그 | 김여정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 특별기고 |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 팩트와 휴민트 중시할 때 특별기고 | 김정은과 김여정 수수께끼 풀기 옮긴이의 말마키노 요시히로 아사히신문 기자가 쓴 《김정은과 김여정》한국판이 출간됐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1990년대 이후 북한의 현대사’라고 할 수 있겠다. 2020년 여름 무렵 언론이 북한과 관련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주제는, 김여정이 김정은의 후계자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책은 이 문제를 다루는 것에서 시작한다. ‘김여정은 누구인가?’는 북한 권력의 전면에 등장한 김여정 당 부부장이 김정은 통치 이후 어떻게 북한 권력을 이끌게 되었는지와 그녀의 정치 스타일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등 건강 상태가 불안한 김정은에게 있어 여동생 김여정은 매우 특별한 존재이다. 김여정은 김정은의 지근거리에서 늘 보좌하며, 북한 통치의 방향과 계획 수립 등 중요한 결정에 관여하고, 붉은 귀족(3층 서기실, 당 조직지도부)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등 주요국 외교와 국제정세 관련 문제도 주도적으로 관장하고 있으며, 다수의 대남·대미 비난 발언을 이끄는 북한의 실질적 2인자 김여정의 여러 모습을 소개한다. ‘권력투쟁의 내막’은 북한의 후계 구도를 둘러싸고 발생한 2017년 2월 쿠알라룸푸르 공항의 김정남 암살을 주도한 북한군 정찰총국 19과 요원들의 활동과 2001년 5월 위조여권으로 일본에 몰래 입국하려던 김정남이 체포된 내막 등을 소개한다. 또한 장성택과 군·국가안전보위부·당 조직지도부와의 암투와 숙청 작업, 박근혜 정부의 ‘김정은 암살 작전’ 결정과 추진, 한국·미국 등 주요국 정보기관의 김정남 접촉과 관리 그리고 망명정부 수립 등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김정은 정치의 실태’는 북한 사회의 다양한 실태를 분석함으로써 김정은 정치의 실체적 본질을 파악한다. 즉 김정은 체제는 대외적으로 ‘애민정치’를 주장하지만, 실은 인민 억압적 체제에 불과하다는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김여정이 기획한 애민정치의 실상과 서방 지도자 흉내내기의 여러 모습을 소개한다. 또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지구의 개발·평양종합병원 건설의 실패 양상과 이런 국책사업 개발 예산 집행과정에서 최고지도자와 ‘붉은 귀족’의 노골적인 이권 챙기기의 사례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뇌물 할당량 챙기기에 지쳐 자살한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수의 사례를 추적하며, 버스·전기·수도·학교비품·공장·군대빼기 등 사회 곳곳에서 보이는 뇌물 거래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독재체제의 정체’는 조선노동당 중앙당사 3층 서기실의 엘리트들과 김정은의 공생 관계, 미·북 정상회담 당시 실무협상을 주도했던 최선희의 이상한 행적과 그 막후에서 이뤄진 비화 등을 소개한다.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의 실패로 이용호 외무상과 김영철 당 통일전선부장이 대미협상 일선에서 물러났는데, 당시 실무협상 책임자였던 최선희는 경질되지 않았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또한 미국인 케네스 배(배준호)가 북한 교화소 강제 구금 당시 겪었던 인권 유린 현황과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장의 방북 이후 석방된 일화, 북한의 인질 외교의 본질,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현실 속에 북한 당국의 사상통제와 감시·강압을 통한 통치 방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의 행방’은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의 역사와 현황을 서술하고, 미·북 정상회담이 성사되게 된 계기와 즉흥적으로 결정된 비화를 소개한다.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포괄적인 빅딜 방안, 스몰딜 방안, 노딜 방안 등을 검토했는데, 김정은이 영변 핵시설의 포기에만 매달리자 정상회담은 결렬 상황에 이르렀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사건으로 미 하원 임시위원회에서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증언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이 증언을 중단할 정도의 강력한 뉴스를 발신하고 싶다는 속셈에 북한과의 스몰딜에 미련이 있었다. 이것을 막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적극적인 행동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클린턴, 부시, 오바마, 트럼프 정부에 이르는 미·북 협상의 내용 및 결과를 종합하고, 일본과 북한의 수교 및 납치자 문제를 둘러싼 대화와 협상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다. 마키노 요시히로 기자의 신작은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논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광범위한 취재에 힘입어 오늘의 북한 이야기가 대단히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게다가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도 제법 담고 있어서 독자에게 시종 흥미를 잃지 않고 읽게 한다. 출판사 서평 김여정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최초로 출간됐다. 마키노 요시히로 아사히신문 기자가 쓴 《김정은과 김여정》한국판이 그것이다. 마키노 기자는 2007년 아사히신문 한국 특파원 근무를 시작으로 북한 문제를 다뤄왔다. 마키노 기자는 현장 취재를 중시하는 신문 기자다. 이런 과정에서 북한이 기자 개인(마키노 요시히로)의 이름을 거명하며 공격하는가 하면, 문재인 정부 때에는 '청와대 무기한 출입 금지 처분'도 받은 바 있다. 문재인 정부에 신랄한 비판 기사를 쓴 것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화답이었다. 이 책에는 그의 광범위한 취재에 힘입어 오늘의 북한 이야기가 대단히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김여정이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 김정남 암살의 내막, 김정남과 고용희의 권력투쟁, 장성택과 고용희 세력 간의 암투, 외무성 최선희라는 인물과 3층 서기실의 관계, 국가정보원과 김정남의 접촉, 박근혜 정부의 ‘김정은 암살 작전’,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의 결렬 내막 등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 책은 김정은의 통치 이후 권력의 전면에 나선 김여정 당 부부장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2008년 8월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사정을 알았던 사람은 김정일의 주치의 등 의료진 외에는 내연녀였던 김옥, 장성택과 김경희 부부, 김정은과 김여정 삼남매 등 육친에 한정돼 있었다. 당시 김정일은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아 살아 있는 동안에 권력 승계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김정은으로의 승계 작업을 추진했다. 그때 김여정은 “자신도 정치의 세계에 몸담고 싶다.”라고 아버지 김정일에게 호소했다고 한다. 김정일이 사망할 때까지 공개적인 활동에 나서지 않던 김여정은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하자 북한 정치의 전면에 등장하여 북한 내부 권력과 대외적 활동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백두혈통 김여정은 독특한 존재이다. 당대회에서 최고지도자를 대신해 발표하는가 하면, 김여정이 연단에서 김정은의 지도력과 고생담이 담긴 애민정치 사례를 말하자 조선중앙TV는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로열패밀리 김여정에게 카리스마를 부여하는 연출을 한 것이다. 2인자를 용납하지 않는 북한에서 김여정의 존재를 부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여정의 권위를 키우는 것은 김정은의 건강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북한 권력의 핵심부에 있는 인물 중 김정은이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은 백두혈통 김여정뿐이다. 북한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여러 방면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황장엽, 태영호 등 북한 고위급 인사들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북한 핵심 권력의 은밀한 정보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그나마 북한 정보를 상대적으로 많이 파악하고 있는 대북 정보기관들의 경우, 상세한 정보는 정보원 노출의 위험 때문에 쉽게 공개할 수 없고, 제한된 첩보는 정책에 참고가 될 정보 수준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북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책을 구하려면 북한 체제에 대한 이론적 기초가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그다음에는 반드시 사실관계와 현장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북한을 구(舊)공산권 전체주의 수령독재의 ‘원형 화석’(原型 化石)에 비유할 수 있으므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맥락과 ‘현재의 김정은’에 대한 연구와 정보 분석이 비할 데 없이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의 내부 상황 및 김정은·김여정에 대한 사실관계와 현장 정보를 충실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특별기고 ∙손광주 현재 (사)한반도선진화연대 이사장이다.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이념연구센터장, 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 황장엽 선생 연구비서(11년 6개월), 데일리NK 창간 편집인, 동아일보 기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김정일 리포트》 등이 있다. ∙이지수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부설 국제한국학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공부하고, 아직 소련이 사라지기 전,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모스크바의 (전)소련공산당, 연방 외무성 등지의 고문서실들에서 자료조사를 하고, ‘소련의 북한 정책(1945 ~1948)’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방어했다(2000년). 소련과 북한의 관계사와 북한정치사를 주로 공부하고 있다. (공)저서로는 《푸틴의 야망과 좌절》 등이 있다.2009년 초 김정일은 자신의 후계자로 김정은을 지명했다. 김정일은 그 반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아 살아 있는 동안에 권력 승계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때 김여정은 “자신도 정치의 세계에 몸담고 싶다.”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김정은의 가계는 대대로 심장질환에 시달려 왔다. 김정은은 고혈압, 당뇨병, 통풍 등의 질병을 앓고 있다. 김여정이 김정은의 공개 활동에 동행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최고지도자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야 의료나 행정, 군사 등에서 긴급한 대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남의 살해에 관여한 것은 독극물 암살 공작을 전문으로 하는 군 정찰총국 산하의 19과일 가능성이 크다. 사건에 사용된 VX 등 독극물의 효과 조절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고, 한국 정부는 19과가 사건의 중심이라고 보는 근거의 하나를 들었다. 19과는 2010년에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암살도 노렸다.
지적 리딩을 위한 필수 영단어 1100 WORDS you need to know
윌북 / 머레이 브룸버그.멜빈 고든 지음, 박상준 옮김 / 2016.03.31
19,800
윌북
소설,일반
머레이 브룸버그.멜빈 고든 지음, 박상준 옮김
미국에서 현재 개정 6판까지 출간된 는, 출간된 지 45년이 지났지만 현재도 여전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이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 책은 개정 6판을 한국어 완역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으로, 한국어판과 함께 원서의 6판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수록한 영어판 부록을 제공한다. 는 하루 15분씩 핵심 단어 5개를 학습하는 48주 코스의 체계적인 어휘력 훈련 프로그램이다. 개인에 따라 학습 속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한 주 분량을 하루 동안 독파할 수도 있고, 저자가 설계한 코스에 따라 규칙적으로 하루 15분씩 매일매일 꾸준하게 5개의 단어를 쌓아나가도 된다. 첫 주에 학습자가 새로 알아야 할 어휘는 단어 20개, 숙어 4개로, 비교적 적어 보일 수 있지만 고급 레벨의 핵심 어휘이기 때문에 매 주가 지나 새로운 단어가 쌓일수록 상급 레벨의 어휘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설, 시, TV, 영화, 신문 등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에서 발췌한 텍스트를 읽으면서 영단어를 학습한다는 것이다. 엄선한 텍스트를 읽다 보면 영단어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지성까지 향상된다. 또 다른 장점은 앞에 나온 단어가 계속 반복하여 등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앞서 나온 단어들을 잊지 않고, 저절로 외우게 된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 4 『1100 워드』를 시작하는 학습자들에게 … 6 Week 1 ~ Week 48 … 8 ~ 351 숨겨진 단어 찾기 퀴즈 … 360 문맥 속 어휘 학습 … 364 종합 테스트 … 366 지문 해석 및 정답 … 376 전 세계 어휘책 스테디셀러 TOP 3 워드파워메이드이지, 워드스마트, 그리고 바로 우리 시대 지성인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싶을 때 보는 책 는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 워드 스마트와 함께 전 세계 3대 어휘 학습서 가운데 하나다. 고급 시사 인문학 독해를 위한 920개의 필수 단어와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지만 외국인은 알기 어려운 180개의 핵심 관용어를 담고 있으며, 오직 이 1100 단어의 학습을 통해 평균 미국 대학생 수준의 어휘력을 보장해준다. 22000 단어, 33000 단어 등 분량을 내세우는 VOCA 책들 가운데 가 TOP 3 학습서로 지난 4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바로 학습법에 있다. 단어를 정의만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실제 응용하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문장 속 활용을 통해 습득하면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으며 기억도 오래 지속된다. 는 TV, 신문, 소설, 연극, 시에서 다년간 까다롭게 선별한 고급 텍스트를 통해 지적 리딩을 위한 핵심 어휘 1100개의 실제 활용법을 알려줌으로써 빠르고 강력한 학습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다. 이 단어들은 전 세계 명사들이 사용하는 촌철살인의 명문장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기도 하다. 또한 앞에 나온 단어가 이후에도 계속 반복하여 등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이전 단어들을 잊지 않고 더욱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총 48주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에서 현재 개정 6판까지 출간된 는, 출간된 지 45년이 지났지만 현재도 여전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이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SAT, TOEFL, GRE, 공무원 시험, 편입 시험의 고득점 학습자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원서로 학습되어왔다. 이 책은 개정 6판을 한국어 완역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으로, 한국어판과 함께 원서의 6판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수록한 영어판 부록을 제공한다. 다양한 시험을 앞둔 학습자들은 물론, 영어 독해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쌓으려는 학습자, 단기간에 고급 원서를 읽을 만큼의 어휘력을 갖추길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영단어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다. [저자소개] 머레이 브롬버그 & 멜빈 고든 두 저자는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학 강사를 비롯하여 뉴욕 소재 여러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역임하며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교육자이자 독서교육전문가다. 미국의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얻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 세계 ESL 학습자들이 영어 어휘력을 더욱 쉽게 확장할 수 있는 48주 집중 훈련 프로그램 '1100 WORDS You Need to Know'를 만들었다. [이 책의 구성] 1100 WORDS you need to know 한국어판+원서 영문 수록 + 전 세계 명사들의 어휘 리스트를 한 권으로 정리하는 1100 WORDS mini Dictionary + 발음 듣기용 무료 MP3 1100 WORDS you need to know 한국어판 미국 대학 수준의 문장 독해를 위해 꼭 필요한 1100개의 핵심 어휘 집중 훈련 프로그램. TV, 신문, 소설, 연극, 시 등에서 선별하여 발췌한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를 통해 수준 높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고급 레벨 영단어 워크북이다. 총 48주간의 학습을 통해 시사 인문학 리딩을 위한 필수 어휘력을 갖추고, 다양하고 생생한 예문을 통해 실전 강의와 실생활에서 즉시 통용되는 고급 교양을 쌓도록 도와준다. 한국어판에서만 제공되는 최신 개정 6판에 새롭게 추가된 부분을 원문으로 수록한 영어판으로, 핵심단어를 한눈에 보며 총정리할 수 있다. 영어판과 한국어판을 통해 원서 전문을 모두 볼 수 있다. 무료 MP3 다운로드 서비스 핵심어휘가 원어민 발음으로 수록된 발음 듣기용 파일로 이 책의 한국 공식 사이트인 cafe.naver.com/everville 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해당 단어를 발음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 단어가 자기 것이 되기 때문에, 반복해서 들으며 소리 내어 따라하면 학습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추천사] 지금까지 이런 타입의 영단어 학습서는 본 적 없다. -JackOfMostTrades SAT용으로 어떠냐고? 최고다! -Vladimir Viaud 하루 10분 투자로, 어휘력을 키워주는 완벽한 책 -Beth Keysear GRE를 준비한다면 꼭 사시길. -Zoya 매일 오직 5개의 단어만 공부하도록 정말 쉽게 짜여 있지만, 매주 복습까지 하고 나면 엄청난 연습량이 쌓인다. -Hussain 대학 입학 후,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이 책이 정말 절실했다. 당신의 말이 정말 설득력 있으려면, 단어! 단어! 단어가 최우선이다. 이 책은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Irma 고등학교 때 처음 이 책을 산 후, 나는 이걸로 대학 입시 에세이까지 준비할 수 있었다. 제아무리 정교한 영어 지문이라도 간단하게 독해하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영어 시험(영작 시험도)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SS 독해를 좋아하지만 몇몇 단어 때문에 한계를 느끼던 차에 이 워크북을 발견했다. 난 정말 신나서 공부했다. 오직 몇 분을 투자해서 완벽함을 얻을 수 있었으니까 -Rebecca [출판사 서평] 일정 수준 이상의 영문 독해를 하다 보면 웬만한 단어들은 충분히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단어에 발목이 잡혀 지문 해석이 막힐 때가 있다. 문장 구조는 파악할 수 있으나 도저히 뜻을 유추할 수 없는 생소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들이 연이어 쏟아지는 중급 이상의 원서 리딩에서 종종 맞닥뜨리게 되는 한계 상황이다. 그래서 여전히 단어가 부족한가 싶어 알파벳 순의 단어 리스트와 뜻만 제공하는 22000, 33000 같은 영단어 교재들을 의욕적으로 시작해 무조건 반복해 쓰면서 외우지만, 이내 포기했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다. 그런 영단어 학습법으로는 많이 외울 수도 없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이다. 즉, 노력과 시간은 많이 들지만 얻는 게 터무니없이 적다. 이렇게 영단어 암기에서부터 막힌다면 고급 레벨의 독해는 도저히 성취할 수 없는 목표인 것일까? 지적 리딩을 위한 필수 영단어 리스트 단어만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실제 문장에서 응용하기까지 오래 걸린다. 실제 문장에서 보고 외워야 기억에 오래 남고, 실제 사용법을 알 수 있다. 똑같이 ask(요청하다)를 외워도 단어와 정의만 따로 외운 것과 I ask my friend for some help처럼 문장에서 사용된 예시를 보고 외우는 것은 다르다.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면 훨씬 기억도 쉽고, 이해와 응용이 빠르다. 그렇다면 무작정 단어를 외울 것이 아니라 고급 레벨 텍스트에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제대로 뽑아서 학습한다면 수많은 문장들을 쉽게 독해할 수 있지 않을까? 는 197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45년 동안 비영어권 나라의 학습자들은 물론 미국 내 대학생들도 빠른 시간에 어휘력을 올리기 위해 보는 필수 학습서이다. 미국 고등학생들도 SAT 준비를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책으로 꼽는다. 일반적인 미국 대학 강의 수준의 문장에 자주 쓰이는 필수 어휘 1100개만 수록한 핵심 어휘 학습서이기 때문이다. 사전 없이도 를 읽게 만들어주는 책 는 하루 15분씩 핵심 단어 5개를 학습하는 48주 코스의 체계적인 어휘력 훈련 프로그램이다. 개인에 따라 학습 속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한 주 분량을 하루 동안 독파할 수도 있고, 저자가 설계한 코스에 따라 규칙적으로 하루 15분씩 매일매일 꾸준하게 5개의 단어를 쌓아나가도 된다. 첫 주에 학습자가 새로 알아야 할 어휘는 단어 20개, 숙어 4개로, 비교적 적어 보일 수 있지만 고급 레벨의 핵심 어휘이기 때문에 매 주가 지나 새로운 단어가 쌓일수록 상급 레벨의 어휘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설, 시, TV, 영화, 신문 등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에서 발췌한 텍스트를 읽으면서 영단어를 학습한다는 것이다. 엄선한 텍스트를 읽다 보면 영단어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지성까지 향상된다. 또 다른 장점은 앞에 나온 단어가 계속 반복하여 등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앞서 나온 단어들을 잊지 않고, 저절로 외우게 된다. SAT, GRE, TOEFL, 편입 시험, 공무원 시험 상위 1%들의 필독서 지난 45년에 걸쳐 SAT와 TOEFL을 준비하는 전 세계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어휘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학습서로 이 책을 꼽았다. 특히 이 책에만 있는 PANORAMA OF WORDS는 의 영단어들이 실제로 사용된 문학 작품, 신문 기사, 잡지, 영화 등의 예문은 물론 전 세계 명사들이 남긴 촌철살인의 명문장들을 총정리하여 단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SAT, GRE, 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빈출단어 리스트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은 920개의 핵심 단어와 180개의 숙어를 통해 평균적인 미국 대학생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고 실생활 속 지적 리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 1100개의 어휘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나면 보다 효율적으로 원서를 읽고, 빨리 의미를 파악하고, 단시간에 다양한 이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핵심 영단어 어휘집이라는 기능적인 효과 외에 시사 인문 교양이 향상되는 지적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미니 딕셔너리(초도 한정 증정)
[뉴그레이] NIV 영한스터디성경 개역개정 - 소(小).단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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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시대에 맞는 영어로 개정된 NIV 개정판(2011년) 본문을 사용했다. 핵심 영단어 및 숙어를 풀이했고 가독성을 더 높여 영문 우선으로 편집했다. 영어-한글 대조가 훨씬 용이한 절 대 절 편집했고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럽다.구약 신약NIV 성경이 훨씬 읽기 쉬워졌습니다!! - 시대에 맞는 영어로 개정된 NIV 개정판(2011년) 본문 사용 - 핵심 영단어 및 숙어 풀이 - 가독성을 더 높인 영문 우선의 편집 - 영어-한글 대조가 훨씬 용이한 절 대 절 편집 - 본문 5색 컬러 인쇄 -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추남, 미녀
열린책들 /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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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프랑스 현대 문단의 블록버스터(「누벨 옵세바퇴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인기 작가 아멜리 노통브 소설. 샤를 페로의 동화 '고수머리 리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추하지만 천재인 남자와, 아름답지만 멍청해 보이는(사실은 멍청하지 않다) 여자라는 두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있다. 오늘날 보기 드물게 따뜻한 사랑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통브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 매끄러운 문장을 자랑하는 그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대 프랑스 문단을 주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실함으로 데뷔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감각적인 작품을 발표해 왔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4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총 1천6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015년 벨기에 프랑스어권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추남, 미녀>의 두 주인공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소유하는 권력의 두 축인 지식과 미모를 대표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박해를 받지만, 점차 자신들의 장점을 이용하여 자존감과 권력을 획득해 나간다. 번역자인 불문학자 이상해는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등 다른 노통브의 작품을 번역한 바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한 페로의 동화 원본은 책 말미에 실려 있다.마음 놓고 빠져들 수 있는 진짜 즐거운 책 - 파리 마치 <프랑스 현대 문단의 블록버스터(<누벨 옵세바퇴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인기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신작 <추남, 미녀>가 불문학자 이상해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추남, 미녀>는 샤를 페로의 동화 '고수머리 리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추하지만 천재인 남자와, 아름답지만 멍청해 보이는(사실은 멍청하지 않다) 여자라는 두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있다. 오늘날 보기 드물게 따뜻한 사랑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통브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 매끄러운 문장을 자랑하는 그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대 프랑스 문단을 주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실함으로 데뷔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감각적인 작품을 발표해 왔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4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총 1천6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015년 벨기에 프랑스어권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추남, 미녀>의 두 주인공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소유하는 권력의 두 축인 지식과 미모를 대표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박해를 받지만, 점차 자신들의 장점을 이용하여 자존감과 권력을 획득해 나간다. 번역자인 불문학자 이상해 씨는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등 다른 노통브의 작품을 번역한 바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한 페로의 동화 원본은 책 말미에 실려 있다.부모가 있을 때는 말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의 수준에, 나아가 그들이 그에게 부여하는 수준에 맞춰야만 했으니까. 「라고 했다니까요! 맹세해요! 13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라니, 세상에나. 데오다는 수재예요! 영재예요! 천재예요! 그는 너무 총명해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훤히 알고 있을 때조차 선생이 설명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졌다. 선생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는 다른 학생들을 몰래 관찰했다.
나는 홍범도
바틀비 / 송은일 (지은이)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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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은일 (지은이)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에서 독립군이 당시 아시아 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대하소설. 항일전쟁의 주역 여천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유장한 흐름의 역사소설이다. 부모를 모두 잃고 아홉 살부터 머슴살이를 시작해 소년 나팔수, 제지공장 노동자, 승려, 산포수를 전전하며 식민지 빼앗긴 땅에서도 가장 낮은 곳을 맴돈 외로운 청년 홍범도. 백발백중 사격술로 일제의 심장을 겨눈 조선 최고의 스나이퍼. 일제에 의해 아내와 아들을 희생당하고도 독립의 총을 끝내 놓지 않은 전사. 마오쩌둥, 체 게바라보다 수십 년 앞서 게릴라전과 기동전을 창안해 거대 제국주의 군대와 맞선 전략가. 압록강을 건너 수십 회의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친 항일전쟁 지도자. 그 파란만장한 삶이 소설 속에 펼쳐진다.1 바람 불어오는 쪽으로 2 끝내 이긴다 3 바늘 끝으로 벼룩 잡기 4 그 가을에서 이 가을까지, 꿈 5 의병들 6 한성, 겨울 7 먹패장골 8 호좌의진 9 여기서부터 9만 리 10 오래된 소나무 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같이 11 해후 12 풍산 포연대장 13 총기를 등록하라 14 빠르고 빛나게 15 조선군대 16 꽃피고 새가 울 제 17 산이 높은 저 고개에 자고 가는 저 구름아 18 지금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19 대한독립군 20 봉오동 전투 21 태극기와 횃불과 폭탄과 별 22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작가의 말 홍범도 연보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에서 독립군이 당시 아시아 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대하소설. 『나는 홍범도』는 이 자랑스러운 항일전쟁의 주역 여천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유장한 흐름의 역사소설이다. 부모를 모두 잃고 아홉 살부터 머슴살이를 시작해 소년 나팔수, 제지공장 노동자, 승려, 산포수를 전전하며 식민지 빼앗긴 땅에서도 가장 낮은 곳을 맴돈 외로운 청년 홍범도. 백발백중 사격술로 일제의 심장을 겨눈 조선 최고의 스나이퍼. 일제에 의해 아내와 아들을 희생당하고도 독립의 총을 끝내 놓지 않은 전사. 마오쩌둥, 체 게바라보다 수십 년 앞서 게릴라전과 기동전을 창안해 거대 제국주의 군대와 맞선 전략가. 압록강을 건너 수십 회의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친 항일전쟁 지도자. 그 파란만장한 삶이 소설 속에 펼쳐진다. 이제 우리는 ‘조선 최고의 저격수 홍범도’, ‘불꽃처럼 산화한 홍범도 부대 첫 의병 김수협’, ‘권총을 차고 다닌 여걸 이옥영’, ‘독립운동 자금 지원에 헌신한 함경도 거상 충의계원 백인근’, ‘번개처럼 빠른 대한독립군 별동대장 이화일’ 같은 항일 영웅들과 김성집, 김바우, 곽방언, 여민, 고천동 등 수많은 관북 지방 산포수 독립군들의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이다. 100년 전 항일전쟁의 폭풍 속으로 질주하는 송은일 대하 역사소설 올해는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전승 100주년이 되는 해. 1920년 항일 독립군 연합부대는 청일전쟁, 러일전쟁 승리로 아시아 최강을 자랑하던 일본 정규군에게 대승을 거두었다. 일본군 5만이 포위망을 좁혀오는 가운데 3천 명 규모의 독립군은 지형을 이용한 치밀한 유인, 매복 전술로 봉오동 계곡과 청산리 어랑분지를 일본 군대의 무덤으로 만들었다. 『나는 홍범도』는 이 자랑스러운 항일전쟁의 주역 여천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유장한 흐름의 대하 역사소설이다. 1920년은 지금으로부터 불과 서너 세대 전, 결코 멀지 않은 과거다.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 대부분에게 봉오동전투는 역사책에나 기록된 사건일 뿐, 동아시아를 격동시킨 당시 전투의 의미와 독립군의 처절하면서도 담대한 항전, 민중들의 눈물겨운 지원과 희생에 대해 우리가 아는 바는 거의 없다. 이는 빈곤한 역사 교육 탓이기도 하지만 좋은 문학작품의 부재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다. 트로이전쟁은 무려 3300년 전 유럽 땅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트로이의 목마’란 말이 요즘도 일상적인 관용어로 쓰이고 영웅 헥토르, 발 뒤꿈치에 화살을 맞고 사망하는 무적의 용사 아킬레우스, 절세 미녀 헬레나 같은 인물들은 드라마 주인공처럼 친숙하다. 이는 트로이전쟁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담아낸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고전 『일리아드』와 무관하지 않다. 위대한 역사는 문학이 기억해주고 작가의 손을 거쳐 누구나 줄거리를 떠올릴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창조될 때 비로소 동시대 대중들의 삶 속에서 숨을 쉰다. 비록 100년의 세월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라도 우리 항일 투쟁사에서 가장 광휘로운 전투와 그 주역들의 생생한 삶을 작품으로 만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제 우리는 ‘조선 최고의 저격수 홍범도’, ‘불꽃처럼 산화한 홍범도 부대 첫 의병 김수협’, ‘권총을 차고 다닌 여걸 이옥영’, ‘독립운동 자금 지원에 헌신한 함경도 거상 충의계원 백인근’, ‘번개처럼 빠른 대한독립군 별동대장 이화일’ 같은 항일 영웅들과 김성집, 김바우, 곽방언, 여민, 고천동 등 수많은 산포수들의 이름을 이 소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늘을 나는’ 홍범도 대장 체 게바라보다 수십 년 앞선 게릴라전과 기동전 장편소설 『나는 홍범도』에서 ‘나는’은 ‘하늘을 난다’는 뜻이다. 홍범도는 1895년 을미사변 직후 동갑내기 친구 김수협과 함께 단 둘이서 거병을 결의하고 의병 활동을 시작해 1920년 봉오동, 청산리전투까지 25년 세월을 때로는 단신으로, 때로는 수백 명의 부대를 조성하여 일본군과 격전을 벌인다. 구한말 의병 활동기부터 만주와 간도 지방을 중심으로 한 항일전쟁기까지 가장 많은 전투를 수행하고 가장 혁혁한 전과를 올린 홍범도를 당시 민중들은 ‘하늘을 나는 홍대장’이라고 부르며 존경했다. 1919년부터 1920년까지 이태 동안 그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친 횟수만 20여 회에 이른다. 이렇게 당시 민중들의 희망이자 영웅이었던 홍범도 장군이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를 잘 알지 못한다. “제 법명은 스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여천이고요, 본래 성명은 홍가 범도입니다. 저는 무진년(1868년)에 평양서 태어났습니다. 제 고조부는 80년 전에 큰 역란을 일으킨 홍경래입니다. 멸족되다시피 했으나 증조부가 그 난리통에서 도망쳐 살아남았죠. 그 덕에 제가 태어난 거고요. 어머니가 나를 낳고 곧 세상을 떴는데, 굶어죽은 폭이에요. 내 아홉 살 적에 나를 홀로 키우던 아버지가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걸 목격했어요. 열다섯 살에 평양 감영 진위대에 입영했고, 열아홉 살에 탈영, 탈옥했어요. 상관한테 대들다가 하극상 죄, 상관 명령 불복죄, 국법 능멸죄라는 어마어마한 죄명들과 함께 참수형을 당하게 생겨 탈옥했죠.” (94쪽) 소설 『나는 홍범도』는 홍범도 장군의 다양한 면모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흥미진진하게 더듬어 나간다. 작품에서 다시 되살려낸 홍범도는 아홉 살부터 머슴살이를 시작해 소년 나팔수, 제지공장 노동자, 승려, 산포수 등을 전전하며 일제 치하 빼앗긴 땅에서도 가장 낮은 곳을 맴돈 외로운 청년이기도 하고 백발백중 사격술로 일제의 심장을 겨눈 조선 최고의 스나이퍼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일제에 의해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희생당하고도 끝내 독립의 총을 놓지 않은 전사이자 마오쩌둥, 체 게바라보다 수십년 앞서 게릴라전과 기동전을 창안해 거대 제국주의 군대와 맞선 전략가이고 압록강을 넘어 수십 회의 국내 진공 작전을 펼친 항일 전쟁 지도자, 무엇보다 민중들과 한몸이었던 평민 출신 독립군 대장이다. 청년 홍범도의 성장 과정 추적하며 파란만장하고 숨가쁜 격동의 세월 그려 거대한 전쟁 서사시이기도 한 『나는 홍범도』는 상세한 전투 과정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묘사로 독자들을 단숨에 강원도 먹패장골과 함경도 후치령, 만주의 봉오동과 청산리로 이끈다. 첫 거병시 포수들의 구식 화승총으로 신식 스나이더 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부대와 처음 접전을 벌이는 장면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수협이 들고 있던 불붙은 나뭇가지를 화승에다 댄다. 맨 끝에 있는 놈 미간을 조준하고 있던 범도는 마침내 철커덕 격발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땅, 하는 총성에 놀란 크고 작은 새들이 일제히 깃을 치며 날아오른다. 그 바람에 나뭇가지들이 파들거린다. 범도는 눈도 깜박이지 않고 날아간 총탄이 놈의 미간에 명확히 박히는 걸 확인한다. 미간에 박힌 총탄에 놈의 이마가 터진다. 놈이 뒤로 넘어지며 제 총과 함께 땅바닥으로 무너진다. 놈의 군모가 날아간다. 놈의 표정까지 보이지는 않는다. 범도는 방아쇠를 당겼을 뿐 첫 전투를 시작했다는 감상은 없다. 열두엇일망정 놈들은 정예병들이다. 감상을 느낄 겨를도 없다. 빈총 내려놓고 수협이 건네준 두 번째 총을 잡는다.” (68쪽) 작가는 시종일관 홍범도와 독립군 부대의 풍찬노숙 세월과 숨가쁜 전투 현장을 더듬어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투만 그리는 것은 아니다. 『나는 홍범도』는 항일전쟁 지도자로 거듭나기 이전의 인간 홍범도의 성장 과정을 여러 각도로 살핀다. 홍범도는 유인석의 의병부대 호좌의진에 합류한 후 당시 지도층이던 양반들에 대한 기대를 접고 평민들을 중심으로 신분질서와 계급차별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무장투쟁을 결심한다. 의병부대 내에서조차 양반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평민 출신 선봉대장 김백선을 처형하는 현실을 목도했기 때문이다. “양민이 양반한테 덤볐다고 하극상입니까? 이 호좌의진이 뭘 하려 모인 집단인데요? 어찌됐든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나라에서 양반이니 양민이니 하는 신분을 철폐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동지한테 하극상이라는 죄를 씌워 목을 칩니까? 지금 이처럼 따지는 저한테도 하극상을 씌워 목을 따실 겁니까? 그리하여 양반님네로만 구성된 지휘부로 한성으로 진공하실 겁니까?” (196쪽) 스무 살 청년 시절에 만난 모지 스님 이옥영과의 사랑은 홍범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지만 참혹한 시대의 아픔을 비켜가지 못한다. 홍범도의 첫사랑이자 아내로 권총을 차고 다니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여걸이었던 이옥영은 홍범도를 체포하기 위한 일제의 고문 속에 끝내 생을 마감한다. - 호시기는 기장쌀이나 종이는 먹지 않잖아요. 사람은 먹어도요. 반달처럼 어여쁜 비구니 스님도 맛나게 먹을걸요? 모지 스님이 고개를 수그리고 웃었다. 웃으니 단풍 든 나뭇잎들보다 화안했다. 어찌 저리 고울까. 범도는 자신의 마음이 단풍 빛깔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수줍어졌다. 난생처음 느낀 수줍음에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그 마음을 들킬 세라 모지 스님 앞에 등을 대고 앉았다. - 업히십시오. (85~86쪽) 대하 역사소설 『나는 홍범도』는 조선의 명운이 다해가던 1880년대부터 청산리전투가 벌어진 1920년대까지를 배경으로 수많은 민중들의 삶과 사랑, 고뇌와 불굴의 용기를 보여주면서 독자들을 파란만장한 독립전쟁의 폭풍 속으로 안내한다. 『토지』, 『혼불』의 맥을 잇는 작가 송은일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한 송은일은 박경리의 『토지』, 최명희의 『혼불』 등 여성 대하소설의 계보를 잇는 작가로 평가된다. 송은일은 다양한 소재를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단단한 문체에 녹여낸 『불꽃섬』, 『도둑의 누이』, 『매구 할매』,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 여러 장편소설 외에 조선 후기 영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 『반야』를 총 20권 완간(현재 10권까지 출간)을 목표로 써나가고 있다. 작가는 지난해 우연한 기회에 2020년이 봉오동전투 100주년이 되는 해라는 사실을 접하고, 홍범도 장군에 대해 작가인 자신이 아는 바가 거의 없음을 실감하면서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사료에서 만난 홍범도는 빼앗긴 나라에서도 가장 낮고 천한 곳을 전전한 외로운 청년이었지만 일생을 단 한번도 무릎꿇지 않고 일본 제국주의에 견결하게 맞선 전사였으며 무엇보다 패배로 얼룩진 줄만 알았던 구한말~일제 식민치하 시기에 우리 민족의 혼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의 산증인이었다. 작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그에 관해 읽는 동안 여러 번 탄식했다. 내 패배의식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도 새삼 깨달았다. 내 의식의 밑바닥에는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민중들에게 심어놓은 식민지 사관의 뿌리가 아직 남아 있었다. 홍범도와 내가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그가 깨부수려했던 일본과 일본 것들이 드리운 그늘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 나. 이게 나만의 일이랴, 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를 강타한 2020년 작가 송은일은 우리 항일전쟁사에 가장 찬란한 업적을 남긴 한 인물에 매료되어 겨울과 봄 여름 세 계절을 두문불출 이 작품에 매달렸다. 그 결과로 나온 장편소설 『나는 홍범도』를 이제 세상에 내놓는다.?일부러 찾지 않았음에도 호랑이와 딱 마주쳤을 때는 어찌합니까?범도의 질문에 심 노인이 대답했다.?빛과 어둠이 어느 쪽인지를 먼저 생각해라. 호랑이가 어두운 쪽인가, 내가 어두운 쪽에 있는가. 호랑이가 밝은 쪽이면 나는 공격당하지 않을 것이다. 호랑이는 천생 사냥꾼이라 사냥하려 할 때는 제 몸뚱이를 어두운 쪽에 두기 때문이다. 그다음엔 호랑이와 나 사이에 여백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내가 달아날 수 있을 만한 여백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여백이 있으면 뒤로 가만히 물러나고, 모든 게 꽉 차 여백이 없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호랑이를 못 본 듯이 굴어야 한다. 내가 저를 해칠 뜻이 없음을 보여주는 게다. “왜군들이 가진 신식 총과 기관총에 대해 들었어요. 우리는 기껏해야 화승총인데, 저들은 전군이 무라타 소총, 스나이더 소총이라는 걸로 무장했대요. 작년에 남녘에서 수만 명이 들고 일어난 동학군들이 왜군들 앞에서 속수무책 당한 까닭도 그 신식 총과 기관총들 때문이라는 말이었어요.” 쟁개비에서 고기 꼬챙이를 집어 올리던 범도가 우하하하, 웃어댄다. 그의 웃음소리 때문이기라도 하듯이 주변 나뭇잎들이 우르르 떨어진다. 낙엽 철이라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이고 바람 불어 떨어지는 것인데도 수협한테는 범도 웃음소리가 나뭇가지를 흔들어 댄 것만 같다. 천지간 나무들한테 간지럼을 태운 것 같다고 할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위즈덤하우스 / 한민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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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지은이)
젊은 세대는 자신을 ‘헬조선’의 ‘N포 세대’로 부르며 자조하고, 나이가 지긋한 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채 소외됐다고 여긴다. 지나친 경쟁, 부족한 사회 안전망, 부에 대한 과도한 집착, 타인과의 지나친 비교…. 한국인에겐 불행할 이유가 너무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SNS에 행복한 순간을 편집하여 올리고, 끊임없이 ‘소확행’과 ‘욜로’를 추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이라도 누리려고 애쓴다. 한국인은 자신을 누구보다 불행하다고 여기면서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모르고 생각할 시간도 없다. 문화심리학자 한민은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기 쉬운 역사적 배경과 한국인만의 독특한 감정 습관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고 한국인들이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개인과 문화적 측면에서 제안한다.프롤로그_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왜 항상 낮은 걸까? 1장. 미국식 행복과 한국식 행복의 차이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법을 못 배웠다고 말한다 일주일 넘게 행복하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삶은 오래 지속된다 ‘해피니스’와 ‘행복’의 차이 트라우마틱 현대사 이분법의 시대 폐지를 줍는 것조차 경쟁해야 한다고? 익숙했던 것들이 사라져간다는 것의 의미 2장. 열심히 사는데 왜 힘들기만 할까? 프로 불편러의 나라 기본적으로 편안하기 어려운 마음 미래는 불행할 거라는 생각 못생겨서 불행해 “코딱지만 한 나라에 살면서 말이야” 믿을 수 없는 한국 사람들 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한국인들은 한국인이어서 불행하다 억울한 일이 너무 많아서 억울해 우리가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식 쉽게 반성하는 본능 쿨병 진단기 3장. ‘소확행’과 ‘욜로’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즐기면 행복해질까 돈과 행복은 관계가 없다는 거짓말 그런 깨달음은 없다 행복해지기 위해 관계에서 멀어지라고? 투덜이 스머프는 사실 행복했습니다 불행한 은메달리스트와 행복한 동메달리스트? 소확행과 욜로의 최후 우리가 집단주의 때문에 불행하다고? 자존감은 좋고 자존심은 나쁘다는 말 악당은 행복할까 행복으로 향하는 이정표는 영어로 돼 있다 4장.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는 불안하다, 고로 존재한다 중이 절을 바꿔야 할 때도 있다 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일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면 나답게 산다는 것 내가 오늘을 살아갈 이유 의미를 찾는 능력 견뎌야 하는 불편함 오늘 실패해도 삶은 계속되니까 5장. 우리는 이미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있다 드립의 민족에게 불행할 시간은 없다 욕의 카타르시스 풀어야 산다 하얗게 불태우면 외않데? “밥 한번 먹자”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자주 그리고 오래 행복하기 위해서는한국인은 왜 쉽게 불행하고, 좀처럼 행복하지 못할까? 한국에는 ‘프로 불편러’가 유독 많다. 지하철의 에어컨 온도가 약하면 덥다고, 높으면 춥다고 민원을 넣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쉽게 적으로 돌리고 댓글 테러를 한다. 젊은 세대는 자신을 ‘헬조선’의 ‘N포 세대’로 부르며 자조하고, 나이가 지긋한 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채 소외됐다고 여긴다. 지나친 경쟁, 부족한 사회 안전망, 부에 대한 과도한 집착, 타인과의 지나친 비교…. 한국인에겐 불행할 이유가 너무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SNS에 행복한 순간을 편집하여 올리고, 끊임없이 ‘소확행’과 ‘욜로’를 추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이라도 누리려고 애쓴다. 한국인은 자신을 누구보다 불행하다고 여기면서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모르고 생각할 시간도 없다. 문화심리학자 한민은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기 쉬운 역사적 배경과 한국인만의 독특한 감정 습관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고 한국인들이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개인과 문화적 측면에서 제안한다. 한국인은 한국인이어서 불행하다 행복은 ‘좋은 느낌과 긍정적인 기분이며,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가진 것에 감사하라, 집착을 버려라, 자존감을 높여라, 가까운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등등의 방법이 소개된다. 우리는 이미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왜 항상 세계 최하위권을 맴돌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의 저자 한민은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기 쉬우며 행복을 느끼기 어려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일제 강점기, 6·25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껏 이어지는 분단, 30여 년의 군사 독재와 IMF를 비롯한 경제위기 등 트라우마가 가득한 현대사 속에서, 한국인들은 살아남은 자의 외로움과 죄책감, 내일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았다. 또 살아남기 위해 그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다. ‘빨리빨리’가 한국인을 상징하는 단어가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문제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변해가는 세상을 따라잡지 못할까 봐 불안하고, 남들보다 잘살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 도대체 행복을 느낄 여유란 찾기 힘들다. 미국식 행복과 한국식 행복의 차이 한국인이 쉽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역사적 이유도 있지만, 우리를 더 불행해 ‘보이게’ 만드는 것들도 분명 존재한다. 행복에 대한 정의나 행복 연구가 대부분 서구 문화권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앞서 행복이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는 상태’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렇기에 긍정적 정서를 덜 표현하거나 긍정적 정서를 부정적 정서와 덜 구분하는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면 자연히 덜 행복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개인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집단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정서 표현이 크고 긍정적 정서에 민감하다. 반면 우리처럼 집단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정서 표현 자체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수치심 등의 부정적 정서에 민감하다. 또 ‘아픈 만큼 성숙한다’처럼 부정적 정서를 꼭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따라서 ‘새옹지마’나 ‘화무십일홍’과 같은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 행복이란 오랜 시간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또 한국인들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상대에 대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혼재된 ‘애증’이나 ‘미운 정 고운 정’, 눈물과 환희가 공존하는 ‘한과 신명’, 지겹고 짜증 나는 사람일지라도 막상 가버리고 없으면 섭섭한 감정을 표현하는 ‘시원섭섭하다’라는 말이 그 단적인 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감정 표현 방식을 기반으로 한 행복지수 평가에서 개인주의 문화권의 행복도가 항상 더 높게 나타난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 채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세계 최하위권이라며 자조한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제시되는 증거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다면 한국인의 행복 연구는 우리의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 ‘소확행’과 ‘욜로’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최근 ‘관계에 거리를 두고’, ‘최선을 다해 살지 말며’,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며 살자는 내용의 베스트셀러가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소확행’이라는 단어는 ‘2018년 우리 사회 10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 한민은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해도 쥐꼬리만 한 월급을 벌 수밖에 없는 ‘헬조선’의 ‘흙수저’들에게 ‘소확행’을 누리라는 것은, 큰 행복을 포기하고 작은 행복에 만족하라는 말처럼 들린다고 이야기한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당연히 일상의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목적에서 나온다.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살아갈 목적을 정하고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다. 열정을 느끼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다. 일단은 살아갈 이유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소확행은 그다음이다. 자주 그리고 오래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이란 앞으로도 계속될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들을 하루하루 맛보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을 이끌어갈 의미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심 갖기’를 권한다. 관심사는 소소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이를 달성하면 성취감도 제공한다. 사소한 관심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실천이다. 지속적인 행복을 원한다면 관심의 폭을 더 넓혀야 한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관심으로 해오던 일들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하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감동을 주거나, 지식을 전하는 시도가 그것이다. 같은 뜻으로 모인 사람들은 사회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한다.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면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또 관심은 일시적인 것보다 장기적인 것이 좋다. 사람들이 목표가 좌절되었을 때 절망하는 이유는 그다음을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면, 원하는 연봉을 받지 못하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운 좋게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도 목표를 달성한 후의 쾌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관심이 크고 장기적인 사람이라면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설령 불행한 일을 경험해도 견딜 수 있다.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에서는 행복이 나의 몫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삶에서 비롯되어야 하고, 행복을 위한 과정 중에 경험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은 불행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한다. 우리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도 행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을 나의 삶에서 찾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행복에 대한 기존의 관점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은 후,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 책을 읽기 전과 그 이후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다행 행(幸)’에 ‘복 복(福)’ 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원래부터 있던 말은 아니다. 1800년대 후반 일본에서 영미권 단어인 ‘Happiness(행복)’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표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Happiness’가 ‘행복’이라는 한자로 바뀌면서 행복에는 한자문화권의 문화적 의미가 덧붙는다. 문자 그대로 행복이란 우연히 찾아오는 좋은 일(행幸)과 살면서 누릴 수 있는 좋은 일들(복福)을 뜻한다.우연히 찾아오는 행운이란 길을 걷다가 만 원짜리를 줍는다던가, 소개팅을 나갔는데 이상형을 만나는 따위의 일들이다. 또 복은 주로 오복(五福)을 뜻하는데, 즉 복이 많다는 말은 오래 살고(수壽), 명예를 얻고(귀貴), 돈을 많이 벌고(부富),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평안하며(강녕康寧), 자손이 많아야 한다(자손중다子孫衆多)는 뜻이다.즉,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매사에 좋은 일이 끊이지 않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는 조건이 고루 충족되어야 한다는 얘긴데 누구나 이런 삶을 살기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불가능하다.또 한국 문화에서의 행복은 나 개인만의 것이 아니다. 심리학에서는 세계의 문화를 크게 미국이나 서유럽과 같은 ‘개인주의 문화권’과 동양의 ‘집단주의 문화권’으로 구분한다. 물론 한국은 집단주의 문화권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의 위치는 타인의 존재에 의해 규정되는 경향이 있다.행복도 마찬가지다. 나의 행복이 내 현재 상태에 의해 판단되는 개인주의 문화권에서는, 내가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서 기분이 좋으면 누구든지 ‘I'm happy!’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잘 자고 일어나 상쾌하게 하루를 준비하다가도 ‘아버지의 어려운 회사 사정’이나 ‘어머니의 건강’, ‘군대 간 남동생’이라도 떠오르면, 짧은 순간 느꼈던 행복마저 미안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 행복은 어떤 일시적인 상태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나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등의 속담에서 나타나듯이 한국인들은 일시적인 상태로 개인의 행복을 평가하지 않는다. 이렇듯 우리가 쓰는 ‘행복’이라는 말은 ‘Happiness’와 그 쓰임과 느낌이 전혀 다르다._‘‘해피니스’와 ‘행복’의 차이‘ 중에서 한국인들은 누군가 무언가를 가진 것을 보면 자신도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고, 내가 그걸 갖지 못한 이유를 나 외의 다른 곳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재벌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고 그들이 정당하게 부를 분배했으면 그 돈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왔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재벌들이 누리고 있는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이다. (…) 하지만 한국인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개개인이 절대적 빈곤에 시달리기 때문이 아니라, 가진 것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괴리 때문이다. 행복은 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기대의 비율에서 결정된다는 견해를 기억하는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더 많은 것을 바란다면 행복을 맛볼 가능성은 없다.그러나 한국인들은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으니 행복해지기 어려운 마음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 내릴 생각은 없다. 더 가지고 싶다는 욕망은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행복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삶의 목적, 살아갈 이유가 되기도 한다. 더 가질 수 있다면 더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더 가지기 위해 남의 것을 뺏거나 법을 어기는 것은 문제이겠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 끼치지 않으면서 피나게 노력했다면 당연히 더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행복을 느끼기에는 이 정도면 되기 때문에 더 가질 생각하지 말고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말은 왠지 찝찝하다._‘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중에서 ‘이스털린의 역설’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이 밝혀낸 것으로, 소득이 일정 수준에 올라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소득 증가가 더 이상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기준은 대략 국민소득 2만 달러 선에서 결정된다. (…) 놀랍도록,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이스털린이 2만 달러의 기준을 이야기한 것이 1973년이라는 사실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으면 돈은 더 이상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는 지금이 2019년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 우리는 46년 전 자료를 가지고 행복에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물론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보다 훨씬 행복할 기회가 많다. 돈이 있으면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며, 충분한 여가와 휴식을 즐기고, 때로 정신과에 가거나 상담을 받으면서 멘탈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에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행복 연구들은 ‘어차피 돈 벌어봐야 더 행복해지지 않으니 돈 벌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짓은 포기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_‘돈과 행복은 관계가 없다는 거짓말‘ 중에서
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미래와사람 /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 2022.05.03
13,000
미래와사람
소설,일반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에 대한 내용, 경제학의 흐름과 소비에 대한 칼럼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그래프로 경제학 이론과 경제학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PROLOGUE _4 ● 배움의 성과 확인용 다이어리 _10 DAY 1 애초에 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사람 또는 조직이 시장에서 실행하는 ‘경제 활동’을 이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 하는 학문 _12 ● COLUMN 1 경제학의 흐름에 관해 알아보자 _20 DAY 2 미시 경제학의 기본 미시 경제학은 ‘가격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결정되는가?’를 해명하는 학문이다 _22 DAY 3 소비 행동이란? 최적의 소비는 한계 메리트와 한계 디메리트가 일치하는 점이 된다 _31 DAY 4 기업과 생산 활동 ① 기업은 생산한 재화ㆍ서비스를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며 최대 이윤을 추구한다 _37 DAY 5 기업과 생산 활동 ② 기업의 목표는 이윤의 최대화를 위해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생산을 하는 것이다 _42 DAY 6 시장과 가격의 관계 현실의 시장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완전 경쟁 시장’이라는 시장 개념을 가정 한다 _46 DAY 7 가격과 자원 배분 기능 완전 경쟁 시장에서는 자원이 적절하게 배분되도록 가격이 조정된다 _55 DAY 8 독점이란? 독점 기업은 이윤이 최대가 되도록 가격과 생산량을 결정할 수 있다 _64 DAY 9 과점이란? ① 재화ㆍ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소수로 한정된 상태가 ‘과점’이다 _71 DAY 10 과점이란? ② 과점 기업은 담합으로 이윤을 얻지만, 배신의 유혹에 노출된다 _78 DAY 11 외부성이란? ① 시장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시장의 실패’가 일어날 때도 있다 _82 DAY 12 외부성이란? ② 시장의 실패를 민간의 지출로 극복하는 것이 ‘코스의 정리’다 _86 DAY 13 불완전한 정보란? 정보의 비대칭성이 커지면 여러 가지 시장의 실패가 발생한다 _90 ● COLUMN 2 소비의 양극화는 왜 일어났을까? _98 DAY 14 거시 경제학의 기본 ① 거시 경제학은 국민 경제 전체를 분석 대상으로 삼는 학문이다 _100 DAY 15 거시 경제학의 기본 ② GDP(모든 부가 가치)는 생산과 소득과 지출이 모두 같아진다 _106 DAY 16 케인스 경제학이란? 케인스 경제학은 불황의 시대에 적합하다 _110 DAY 17 경제 주체와 정부 정부는 거시적인 경제 활동을 뒷받침하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_117 DAY 18 재정 정책을 이해한다 ① 정부 지출의 증가가 소비ㆍ소득ㆍ수요를 눈덩이처럼 늘린다 _124 DAY 19 재정 정책을 이해한다 ② 기초 재정 수지는 장기적으로 흑자가 바람직하다 _131 DAY 20 금융 정책이란? ① 화폐는 물건의 거래를 원활히 하며, 물건의 가치를 나타낸다 _138 DAY 21 금융 정책이란? ② 중앙은행은 화폐 공급량을 조절하며 다양한 금융 정책을 실시한다 _144 DAY 22 경기와 고용의 관계 노동 시장은 기업과 노동자의 균형을 통해 성립한다 _151 DAY 23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① 인플레이션의 공급 곡선과 수요 곡선에서 인플레이션율과 GDP의 균형점이 결정된다 _158 DAY 24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② 호경기일 때의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경제 성장의 이상형 _163 DAY 25 경제 성장의 흐름 1955년부터 급성장했던 일본 경제는 버블 붕괴 이후 저성장으로 전환되었다 _168 DAY 26 국제 경제를 이해한다 ① 무역은 일본처럼 자원이 빈약한 나라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준다 _175 DAY 27 국제 경제를 이해한다 ① 환율은 무역 수지에 영향을 끼쳐, 이익ㆍ불이익을 가져다준다 _180 DAY 28 경제 정책이란?경제 현상은 정치의 움직임과 연동되어 있다 _187 ● COLUMN 3 소비세 증세는 경제학적으로 옳다 _194 DAY 29 경제와 환경 문제 현재, 지구 환경의 보전 문제는 거시 경제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_198 DAY 30 경제학의 여러 문제들 경제인과 기업에는 사회적인 공헌과 책임이 요구된다 _205 ● 색인 _212 ● 참고문헌 _217‘경제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경제학은 무엇을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경제학은 비즈니스 퍼슨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교양이며, 경제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 큰 격차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시 경제학’을 통해 사람들의 소비 행동과 시장의 기능을 이해하고, ‘거시 경제학’을 통해 국가 전체의 경제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파악해 경제의 움직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에 대한 내용, 경제학의 흐름과 소비에 대한 칼럼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그래프로 경제학 이론과 경제학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30일의 성과로 비즈니스 퍼슨에게 필수인 ‘경제학적 사고’를 갖춰보자! 나는 약 20년 동안 도쿄 대학교 경제학부와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쳐 왔다. 내게 배운 학생들은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후에 사회인으로 생활하면서 그 지식을 활용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운데 ‘더 많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경제학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지금까지 몇 권의 책을 냈는데, 이 책 또한 평소에 접하기 힘든 용어가 종종 사용되는 ‘경제학’에 관해 최소한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런데 대체 무엇을 위해서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일까? 경제학은 경영학과 달리 국가 전체의 경제 활동에 관해 고찰한다. 요컨대 일개 기업이나 소비자의 층위가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의 거대한 흐름 등을 ‘거시 경제학’과 ‘미시 경제학’을 활용해서 추측하는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일개 비즈니스 퍼슨에 불과한 나하고는 상관없는 학문이네.’, ‘우리 회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경제학까지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나는 경제학이야말로 비즈니스 퍼슨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교양이며, 경제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는 큰 격차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국가 전체의 경제의 흐름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정책이나 국제 정세, 호황ㆍ불황에 따라 기업이나 소비자의 경제 활동이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물론 세그먼트를 세분화해서 시장 조사를 실시하거나 특정 분야의 상세한 전략을 세우는 것은 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중요한 일이다. 다만 ‘미시 경제’는 정부의 금융ㆍ재정 정책이나 국제 정세의 변화에서 비롯된 국제 거래의 변동 등에 따라 너무나도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미시 경제학’을 공부해 사람들의 소비 행동과 시장의 기능을 이해하고 ‘거시 경제학’을 공부해 국가 전체의 경제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함으로써 ‘경제학적 사고’를 갖추게 된다면 그런 사태가 벌어졌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게 된다. 경제 뉴스를 보고 앞으로 경제가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꿰뚫어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도 ‘경제학’은 비즈니스 퍼슨에게 필수적인 학문인 것이다. 본문 ‘DAY 1. 애초에 경제학이란 무엇일까?’[사람 또는 조직이 시장에서 실행하는 ‘경제 활동’을 이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는 학문]경제학은 간단히 말하면 “다양한 사람 또는 경제 주체(가계, 기업, 국가)가 시장에서 물건(재화ㆍ서비스=상품)이나 돈을 교환 하는 행위(경제ㆍ활동)를 어떤 가설에 입각해서 모델화하고 이 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려 하는 학문”이다. 요컨대 다양한 경 제 활동에서 어떤 경향이 법칙으로서 성립하고 있는지 해명하고 그것을 경제 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DAY 8. 독점이란?’[독점 기업은 이윤이 최대가 되도록 가격과 생산량을 결정할 수 있다]독점이란 어떤 재화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 하나밖에 없는 상태로, 독점 기업은 이윤이 최대가 되도록 가격과 생산량을 결정할 수 있다. 완전 경쟁 기업이 가격 수용자(프라이스 테이커) 인 데 비해 독점 기업은 ‘가격 설정자(프라이스 메이커)’이며 가 격 지배권을 갖고 있다. 그래서 생산량을 억제해 가격을 상승시킬 수도 있고,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해 생산량을 증가시켜서 가격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가격을 너무 올리면 팔리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수요 곡선 위의 어딘가에서 가격과 생산량을 결정한다.
차차와 피아노 놀이 레슨 & 연주곡집 2 (스프링)
삼호ETM / 차영은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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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차영은 (지은이)
유튜브 인기 강사 차차쌤이 <차차와 피아노 놀이 레슨 & 연주곡집>에 이어 두 번째 연주곡집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영화.드라마 OST, 뉴에이지, 애니메이션 OST, K-POP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 있는 31곡을 원곡의 느낌을 살린 편곡으로 실었다. QR코드를 넣어 차차쌤의 연주 영상과 레슨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쉽게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연습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주는 차차쌤의 연주 팁도 함께 표기하였다.1. First Step : Hans Zimmer 2. 로소우(路小雨) : Jay Chou 3. Angel : Terdsak Janpan 4. For River : Kan Gao 5.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에피톤 프로젝트 6. 히로시의 회상 : Shirou Hamaguchi 7. Way Back Home : SHAUN 8. DNA : BTS 9.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BTS 10. 나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 멜로망스 11.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AKMU 12. 꽃길 (Prod. by ZICO) : 세정(구구단) 13. 비밀의 그림 : 전창엽 14. Everglow : Coldplay 15. 2002 : Anne-Marie 16. See You Again : Wiz Khalifa 17. Closer : The Chainsmokers 18. Thinking Out Loud : Ed Sheeran 19. A Whole New World : Alan Menken 20. Speechless : Alan Menken 21. You've Got a Friend in Me : Randy Newman 22. We All Lie : 최정인 23. 얼음연못 : 두번째 달 24. 홍연 : 안예은 25. Bohemian Rhapsody : Queen 26. The Avengers : Alan Silvestri 27. Heroes : Danny Elfman 28. Main on End : Alan Silvestri 29.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30.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Ryuichi Sakamoto 31. Christmas Medley : Arr. 임수현▶일 년 만에 다시 돌아온 유튜브 스타 강사 차차쌤의 세 번째 저서! 유튜브 인기 강사 차차쌤이 『차차와 피아노 놀이 레슨 & 연주곡집』에 이어 두 번째 연주곡집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영화.드라마 OST, 뉴에이지, 애니메이션 OST, K-POP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 있는 31곡을 원곡의 느낌을 살린 편곡으로 실었다. QR코드를 넣어 차차쌤의 연주 영상과 레슨 영상을 보면서 좀 더 쉽게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연습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주는 차차쌤의 연주 팁도 함께 표기하였다. 이제 차차쌤과 함께 피아노 앞에서 놀아 보자. 어느 공간이든 레슨실로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스노우폭스북스 / 이상화.이시훈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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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학습법일반
이상화.이시훈 지음
두 아이를 키우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검증된 영어 교육 책. 영어 일기 쓰기와 동시에 원어민과의 프리 토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법이 아닌 언어로 접근해, 이상화 저자의 엄마표 영어 코칭법과 이시훈 저자의 영어 일기 스토리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영어가 몸속으로 체화되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영어는 문법이 아니라 언어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이나 영국 학생들조차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문법을 공부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초등학생에게 문법을 넣어 주는 건 위험한 방법이며, 영어를 어렵게 여기도록 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어른이든 초등학생이든 가릴 것 없이 영어가 어렵다면 미국 유치원 수준의 아주 쉬운 영어로 시작해야 한다. ‘YeToTo(Yesterday의 Ye와 Today의 To 그리고 Tomorrow의 To)’,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날짜를 말하는 게 그 쉬운 영어의 출발점이다.이시훈은 - 5 Prologue - 6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사용 설명서 - 11 ‘예투투’를 읽기 전에 알아 두세요! - 16 Part 1. 내 소개를 할게 1st Story 내 소개 - 20 2nd Story 좋아하는 과목 - 24 3rd Story 좋아하는 운동 - 28 4th Story 내 꿈은 선생님 - 32 Part 2. 사랑하는 우리 가족 5th Story 우리 가족 - 38 6th Story 가족 캠핑 계획 - 42 7th Story 엄마 아빠의 직업 - 46 8th Story 병원에 간 엄마 - 50 9th Story 이모 결혼식 - 54 10th Story 할아버지 병문안 - 58 Part 3. 어느 멋진 날 11th Story 등교 첫날 - 64 12th Story 소풍 가는 날 - 68 13th Story 현장 체험 학습 - 72 14th Story 할로윈 데이 - 76 15th Story 설날 - 80 16th Story 첫눈 - 84 Part 4. 그곳에 가면 17th Story 미술관에 가다 - 90 18th Story 노래방에 가다 - 94 19th Story 은행에 저금하다 - 98 20th Story 병원에서 예방주사를 맞다 - 102 Part 5. 배우는 건 즐거운 일이야 21st Story 바이올린 연주회 - 108 22nd Story 음악이 좋아 - 112 23rd Story 방과 후 기타 - 116 24th Story 시험공부 - 120 25th Story 학예회 날 - 124 26th Story 수학은 즐거워 - 128 Part 6. 기분 좋은 일상 27th Story 일요일 날씨 - 134 28th Story 식물에 물 주기 - 138 29th Story 내 친구, 거북이 - 142 30th Story 친구에게 전화를 걸다 - 146 31st Story TV 시청 - 150 32nd Story 맛있는 저녁 식사 - 154 Part 7. 나는 스포츠를 좋아해 33rd Story 야구 이야기 - 160 34th Story 나는 축구보다 농구가 더 좋아 - 164 35th Story 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 168 36th Story 볼링 시합 - 172 Part 8. 오늘의 내 기분 37th Story 친구와 다투다 - 178 38th Story 무서운 꿈 - 182 39th Story 오늘 아팠다 - 186 40th Story 나는 피곤하다 - 190 Part 9. 여행 가자 41st Story 캠핑을 떠나다 - 196 42nd Story 처음 탄 비행기 - 200 43rd Story 제주도 허브 동산 - 204 44th Story 제주도 피규어 뮤지엄 - 208 Part 10. 내가 좋아하는 것들 45th Story 달콤한 과일 - 214 46th Story 검은색 짜장면 - 218 47th Story 마블 영화 - 222 48th Story 재미있는 게임 - 226 49th Story 겨울방학 - 230 50th Story 생일 선물 - 23410살, 시훈이와 함께 쓴 진짜 말하는 영어 공부법! 사교육 없이 영어를 마스터한 10살 시훈이의 진짜 말하기 영어 공부법! 시훈이는 가난한 환경 탓에 외국에 한 번도 나가 본 적 없는 초등학생이다. 그럼에도 영어를 쉽고 재밌는 것이라 생각하는 아이다. 영화 평론하기 좋아하는 시훈이는 오늘도 자막 없이 영화를 보고 즐긴다. 사교육 없이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니 많은 언론에서 앞다퉈 소개한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 책은 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한 ‘영어 코칭법’과 시훈이가 직접 쓴 ‘스토리 영어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2만 번 이상의 수업과 강연, 상담을 바탕으로 아빠가 아이와 함께 만들어 낸 영어 공부법이자, 영어를 쉽고 재밌는 공부라고 느낄 수 있게 만든 비법서다. 저자의 아들이자 공저자인 초등학생 시훈이는 실제 이 공부법으로 프리 토킹이 가능할 정도로 영어에 능숙해졌다. 그렇다. 이 책에는 책 읽기와 영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던 핵심 공부법 전체가 담겼다. 영어를 문법이 아닌 언어로 접근했으며, 반복적으로 읽는 습관을 통해 열 배 이상 효과를 만들고자 했다. 이 책은 실제 아이들이 연필을 들고 쓰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노트 형식이 포함되었다. 매월 영어 학원에 보냈는데도 왜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걸까? 어릴 적부터 공부(?)한 탓에 외국인 앞에만 서면 말을 잇지 못하는 우리.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일찍이 영어 조기교육 붐을 겪었고 대형 영어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어찌된 영문일까?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문법이 아니라 언어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이나 영국 학생들조차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문법을 공부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초등학생에게 문법을 넣어 주는 건 위험한 방법이며, 영어를 어렵게 여기도록 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어른이든 초등학생이든 가릴 것 없이 영어가 어렵다면 미국 유치원 수준의 아주 쉬운 영어로 시작해야 한다. ‘YeToTo(Yesterday의 Ye와 Today의 To 그리고 Tomorrow의 To)’,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날짜를 말하는 게 그 쉬운 영어의 출발점이다. Yesterday was Sunday, December 31st, 2017 Today is Monday, January 1st, 2018 Tomorrow is(will be) Tuesday January 2nd, 2018 위의 세 문장을 말하는 데 10초 이상 소요되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아이)은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이다. 두 아이를 키우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검증된 영어 교육 책!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한 이상화 저자는 평범하지 않은 두 아이의 아빠다. 첫째 이재혁은 하루 나이 독서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한글 책 2만 7,000여 권,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스토리 영어 책을 3,000여 권 읽었다. 둘째 이시훈 역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한글 책 2만여 권, 지금까지 스토리 영어 책을 7,000여 권 읽었다. 저자는 독서 육아를 시작했고, 영어와 친해지게 하는 방법으로 YeToTo를 고안했다. 이 YeToTo로 두 아이는 영어와 친해졌고, 특히 둘째 이시훈은 애니?외국영화 400편을 자막 없이 보고 평론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두 아이를 키우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검증된 영어 교육 책이다. 두 아이뿐만 아니라 저자가 대표로 있는, 전국의 맘스영어독서클럽에서도 열띤 호응을 받으며 도서로 제작됐다. 영어는 쉬워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쉬운 표현을 충분히 말할 수 있게 된다. 쉬운 표현을 말할 수 있으면 어려운 표현을 익힐 때도 도움이 된다. 외우는 것이 아닌 익히는 영어가 이 책의 핵심이다. 50개의 스토리, 5독 영어가 체화되는 경험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은 50개의 스토리로 되어 있다. 그리고 1개의 스토리를 읽을 때마다 5독을 권장한다. 5독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독 :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영어 일기 스토리를 그냥 읽습니다. 1독입니다. 해석하려 하지 말고 그냥 느낌으로 읽으세요. 2독 : 모르는 단어를 찾으면서 읽습니다. 2독입니다. 1독 시 못 읽었던 발음을 2독 시 찾아 듣고 익힙니다. 3독 :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스토리를 책 메모 공간에 적거나 파워포인트에 타이핑합니다. 가능하면 두 과정을 모두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손을 움직이며 파워포인트에 필사하는 과정은 메타 인지가 되어 영타 실력이 높아지며 오감으로 영어를 익힙니다. 4독 :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스토리를 읽으면서 내 목소리를 녹음합니다. 녹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때문에 자신감과 함께 1독 이상의 효과를 누립니다. 5독 : 책 메모 공간 또는 파워포인트에 입력된 영어 일기와 내 목소리로 녹음된 영어 일기를 보면서 듣습니다. 50개의 스토리를 5독 하면 몸속에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영어가 체화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익힌 표현들은 영어 일기를 쓸 때, 외국인과 프리 토킹을 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럼,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비포장도로는 차가 다니기가 불편해요. 그래서 많은 인력과 장비들이 동원되어 힘들여 도로 포장 작업을 하죠. 도로 포장 작업이 끝나면 우리는 그 도로를 거침없이 달릴 수 있어요.언어를 익히는 과정도 똑같아요. 어떤 일이든 숙달이 되기 전에는 몸과 마음이 불편해요. 아이가 ‘예투투’ 읽기가 힘들다고 해도 스스로 발음을 찾아서 읽도록 해야 해요. 아이와 하는 모든 게임의 법칙은 아이가 간발의 차이로 엄마를 이기게 하는 거예요. 많은 점수 차이로 이겨도 곤란해요. 약간의 긴장감은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 줘요.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더퀘스트 / 대니얼 클라인, 토마스 캐스카트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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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소설,일반
대니얼 클라인, 토마스 캐스카트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 콤비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클라인과 토마스 캐스타트는 하버드대학교 학창 시절 이렇게 생각했다. “철학을 공부하면 적어도 최선의 삶으로 가는 차표 정도는 끊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들은 계속 삶에 부딪혔다.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뀌기 마련이었고, 철학을 안다고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80년 동안 인생을 경험하고 나서야 그들은 깨닫는다. 철학자들은 언제나 정답을 말하고 있었다는 걸을.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었고, 인생에 정답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절대 ‘단 하나의’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여전히 답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80년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여행의 진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_철학과 만화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004 I.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반드시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010│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생생한 삶은 없다 ·016│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019│삶의 단조로움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024 II. 인생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눈사람이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진짜 이유 ·028│피노키오의 거짓말 속 시간에 관한 진실 ·033│이 모든 삶의 끝은 어디인가 ·038│운명이 정해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041 III. 나는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나’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48│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일 ·053│자기발견은 의심에서 시작한다 ·057 IV. 인생에 정답은 없다 우리는 절대 답을 얻을 수 없다 ·064│당신의 쓸모가 당신의 가치일 수 있다 ·068 V. 인생과 돈, 그 사이의 적정 거리 나의 자유가 허용되는 선에서 ·074│내 돈을 뺏는 적은 따로 있다 ·079│당신은 어디에서 영혼을 발견하는가 ·083 VI. 삶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 모든 쾌락은 그곳에 있었다 ·088│스토아철학이 우리에게 남긴 것 ·092│신이 인간에게 성욕을 남긴 이유 ·096│당신은 오늘에 충실했는가 ·100 VII. 세상의 변화에 대처하는 법 기계가 나의 생각을 대신하게 된다면 ·104│디지털 부적응자로 살아간다는 것 ·111│새로운 정체성이 온다 ·115│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120 VIII. 인생에도 규칙이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126│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다 ·132│신은 당신에게 좋은 세상을 선물했다 ·136│모든 존재의 이유 ·140│가장 중요한 우주의 법칙은 ‘이것’ ·144│5,000년이 지난 후에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148 IX. 철학이 알려주는 ‘말하기의 기술’ 내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이기 ·154│모호한 언어의 올바른 사용법 ·159│숨어 있는 의미까지 의심할 것 ·163│의도와 해석의 차이가 비극을 불러온다 ·167│차별의 언어는 이렇게 탄생한다 ·173 X.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 무엇을 확신할 수 있는가 ·178│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 ·183│세상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 ·186│인간은 스노글로브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 ·190│우리는 ‘1+1=2’도 설명할 수 없다 ·196 XI. 올바른 사회란 무엇인가 철학은 민주주의를 싫어했다 ·202│인간의 본성은 오염됐다 ·206│니체라면 꼰대를 좋아했을 것이다 ·211 XII. 인생은 계속 거짓말을 한다 지혜는 항상 경험에서 나오지 않는다 ·216│목적이 정당하다면 수단은 상관없다 ·221 XIII.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자유를 방해하는 것에 대처하는 방법 ·226│자유가 있어야 인생은 작품이 된다 ·231 XIV.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따라야 하는가 ·236│삶에는 하나의 기준이 있다 ·239│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계산법 ·242│삶에 정답이 없기는 하지만 ·248│좋은 삶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251 XV. 타인의 옳음이 힘듦으로 다가온다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 ·256│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는 이유 ·260│왜 모든 사람은 같은 마음일 수 없을까 ·264 XVI. 사랑이 전부일 수는 없겠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생 ·270│‘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275│공감은 생존에 유리한 감정이다 ·280│사랑하면 정말 행복할까 ·283 XVII. 삶은 우리 자신이 결정한다 당신이 신을 믿는 이유 ·288│나의 시작은 어디일까 ·294│세상의 원인이 있을까 ·297│신을 믿으면 좋은 점 ·300│그래도 당신에게 달렸다 ·305 XVIII. 철학은 여전히 쓸모 있다 도대체 철학은 무엇인가 ·310│철학은 인생을 음미하게 만든다 ·314 인명록 ·317 도판 출처 ·356“진실한 삶은 우리 자신이 선택하고 주인이 되는 삶이다” 지혜롭게, 가치 있게, 그리고 인생에 속지 않게 노년의 철학자들이 잘 사는 법 인생은 우리에게 계속 거짓말을 한다. 행복은 과정에 있다고 하는데, 정작 삶의 모습을 보면 결과에 있는 것 같다. 지혜는 항상 경험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그를 믿고 권위를 휘두르는 사람들이 우리를 상처입힌다. 영원한 것은 없다면서 시련과 고난은 끝없이 주고, 행복을 손에 쥐여주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흔들린다. 알겠다 싶으면 뒤통수를 때리는 인생 때문에.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은 그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세계 최고의 명문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공부한 철학자들이 80살의 인생 경험을 녹여 썼다. 인생에 여러 번 속았던 그들의 가르침은 신랄하면서도 생생하다. 사르트르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의 삶에 유의미한 가치가 있다는 세계관에는 이의를 제기한다.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로는 니체처럼 위험을 감수하는 삶을 옹호하기도 한다. 게다가 인간이야말로 완전한 선택의 자유를 누린다고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 자유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한 객관적인 지침이 없다고 꼬집는다. 백수가 되는 게 나을지 변호사가 되는 게 나을지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저자들은 삶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정리한다. “삶의 의미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불가피한 책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나는 누구인가?’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급변하는 세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다룬다. 모두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답이 절실한 인생의 빅퀘스천들이다. 그리고 이에 관한 두 저자의 대답은 80년 인생의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주었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하다. 당신의 인생이 흔들릴 때에도 80년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두 저자의 가르침은 도움이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들의 80년 인생을 지켜준 삶의 규칙들 삶의 의미를 창조하라 “일요신경증이란 정신없이 바쁜 한 주가 흘러간 후에 자신의 텅 빈 내면과 자기 삶에 내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겪는 증상이다. 인간은 이러한 일요신경증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 바로 삶의 의미를 창조함으로써.”_빅터 프랭클 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생생한 삶은 없다 “삶을 ‘살 가치가 있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 어떤 것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 수 있다는 자각이다.” _프리드리히 니체 우리는 절대 답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은 어떤 사실에 관한 의문에서 절대적으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없다.” _찰스 샌더스 퍼스 당신은 어디에서 영혼을 발견하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물에서 자기 자신을 인식한다. 그들은 자동차, 오디오, 복층 주택, 최신식 주방 설비 따위에서 자신의 영혼을 발견한다.” _허버트 마르쿠제 자유가 있어야 인생은 작품이 된다 “삶을 창조하는 것은 하나의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것과 비슷하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예술작품은 예술가들이 자유를 행사한 결과물이며, 그 작품에 대한 책임은 예술가들이 져야 한다.” _ 장 폴 사르트르 현대 분석주의 철학자들은 ‘삶의 의미’를 묻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렇게 반문한다. “어이, ‘의미’의 의미가 뭔데? 이 멍청아!” 좋은 질문이다. 분석주의 철학자들에게 ‘멍청이’ 소리를 듣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을 뿐. 20세기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알베르 카뮈, 사뮈엘 베케트는 삶이 무의미하고 부조리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삶은 하나의 커다란 ‘우주적 장난’이다. 우리는 이 장난에 웃다가 숨이 막히기도 한다. _반드시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자코모 레오파르디는 현명하기 그지없는 비관주의 철학자였다. 그는 화려한 시와 산문으로 인간이 만든 문명 때문에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고 탄식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어떤 진보도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다음은 레오파르디가 남긴 예리한 금언들이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온갖 것을 찾아낸다. 어른들은 온갖 것이 다 있는 데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다” “날씨가 어떻든 어느 하늘 아래 있든 인간의 행복은 항상 다른 어딘가에 있다” _나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다크브라운]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WBU - 중(中).단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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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오랜 연구가 바탕이 된 신뢰할 수 있는 공인 번역, 원문을 정확하게 번역해 바른 우리말로 쉽게 표현,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등의 특징이 있다.고급스러운 천연우피 표지의 ‘큰글씨 새번역 성경!’ ‣ 오랜 연구가 바탕이 된 신뢰할 수 있는 공인 번역 ‣ 원문을 정확하게 번역해 바른 우리말로 쉽게 표현 ‣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 대상별 : 일반성도용 ‣ 용도별 : 통독용 ‣ 글자크기 : 세로 획 길이 3.5mm / 10.5pt
중2혁명
예담Friend / 조미혜 글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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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
육아법
조미혜 글
15세는 인생의 총 시기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골드타임이라는 것을 아직 많은 이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시기를 무의미하게 지나치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왜 15세에 주목해야 하는지 사회적, 과학적, 문화적 근거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시기는 지나가도록 그냥 내버려두어도 되는 시기, 버려도 되는 시기, 덮어도 되는 시기가 아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어떤 성인이 될 것인가가 결정되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혁명을 겪게 될 것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지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긍정적이고 능동적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삶을 누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처럼 중2병으로 대변되는 중2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새로운 시각으로 중2가 가지고 있는 시기적 중요성, 긍정의 가능성, 놀라운 잠재력 등에 대해 파헤침으로써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던지고 있다.1부 왜 15세에 주목해야 하는가 15세 인생수업의 씨앗을 찾다 참된 삶을 가르치는 세계의 인성교육 사춘기 최고 정점 15세, 그들이 선택된 이유 너희들 도대체 왜 그러는 건데? 신이 선물한 세 번째 뇌의 골든타임 2부 15세 인생수업의 시작을 준비하다 고군분투 중인 대한민국 학교들 이벤트가 아닌 교육을 바로세우다 3부 15세 인생수업 1교시 : 열다섯이 나를 묻다 15세 인생수업, 기나긴 여정의 시작 나에게 나를 묻다 자아 나무, 그 뿌리를 찾아서 장점 나무 만들기 숨은 강점은 찾고, 나쁜 유산은 태우고 4부 15세 인생수업 2교시 : 때론 친구! 때론 따! 친구 올인 모드로 돌입하다 우리 솔직하게 말해볼까? 학교폭력, 공감능력에 달렸다 공감능력지수 높이기 트레이닝 위험천만한 분노왕 구출하기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5부 15세 인생수업 3교시 : 좋은 사랑, 나쁜 사랑 왜 이성관계를 배워야 하는가 성스러운 변화를 겪는 여자의 몸 거센 변화에 휘둘리는 남자의 몸 몰라도 안 되고 안 하면 안 되는, 피임 성적 반응이 다른 남과 여 아름다운 관계를 위한 성적 의사소통 데이트 실습을 통한 실전 다지기 성과 사랑도 꿈꿔야 한다 6부 15세 인생수업 4교시 : 얼마든지 꿈꿔도 좋아 미래가 불안한 대한민국 15세 중요한 건 넌 하면 할 수 있다는 거야! 내 인생의 나침반과 길을 찾다 15세에 그리는 미래의 나 15세 인생수업, 그 마지막 수업-초등 4학년 이후, 평생 성적과 삶의 질이 결정되는 15세 분석 -왜 15세에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과학적 근거 제시 -국내외 사례들을 종합해 만든 ‘15세 인생수업’ 커리큘럼 소개 -실제로 일 년간 중2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15세 인생수업’의 상세한 기록 -가정에서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 제시 중2 부모, 교사라면 주목하라 피하고만 싶은 15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2, 15세와 관련된 단어와 표현은 많다. ‘사춘기의 절정, 중2병, 북한군이 무서워 남침을 못하는 이유는 중2 때문, 게임중독, 자살, 통제 불능, 혼돈의 시기, 사고뭉치 ’ 등등. 그런데 부정적인 표현이 대부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극적인 15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 아이들은 많은 진통을 겪고 있으며 갖가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 왜 이토록 중2, 15세는 문제적 대상으로만 인식되는 것일까? 이 같은 물음에서 시작해, 그들에게 맞는 별도의 교육과 학습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확신 하에 출발한 <EBS 다큐프라임_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가 2014년 3월, 5부작으로 방영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중2, 15세에 초점을 맞추어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접근했다는 점에서도 독특하지만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나 공감 유도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15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직접 실행해봄으로써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EBS 다큐프라임_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는 15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과 문제점의 원인을 밝히고, 15세가 가진 숨겨진 가능성과 긍정성에 주목하여 왜 이 시기가 중요한지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이 시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긍정성을 지닌, 전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임을 과학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15세들을 위한 특성화된 인성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호주를 비롯해 아일랜드, 덴마크, 캐나다, 독일, 영국 등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였다.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인성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학교들도 찾아갔다. 이 같은 국내외 사례를 참고로 ‘15세 인생수업’이라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실제로 공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 년여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 그 과정과 결과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이는 학부모, 교사들에게 그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좋은 정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상식을 깨는 놀라운 발견, 운명을 결정짓는 마지막 골든타임, 바로 중2다! 이 시기는 중1과 중3 사이에 ‘낀’ 학년이자 고민을 나눌 가족의 부재로 그 어느 때보다 소외감과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게 되는 시기이다.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는 호르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미완성 상태인 뇌가 불안정하게 널뛰는 감정과 충동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서 가장 격렬하게 사춘기 증상이 터져 나온다. 또한 격렬한 사춘기를 맞은 아이와 위태로운 갱년기를 맞은 부모가 충돌하면서 사태는 더 심각해진다. 뇌 전문가들은 인간은 총 세 번에 걸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와 힘을 얻는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를 거친다고 보았다. 뇌 시스템이 형성되는 첫 번째 골든타임인 임신기, 정신적 토대가 형성되는 두 번째 골든타임 0~3세, 그리고 15세가 속한 12~18세가 인생이 결정되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골든타임에 속한다. 이 세 번의 결정적 시기마다 뇌는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 이처럼 15세의 뇌는 아직 미완성의 불안한 상태이지만 반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15세는 인생
오늘을 그날처럼
새물결플러스 / 이철규 지음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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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이철규 지음
그리스도인에게는 역사적여는 글 1장 진료실에서 만나는 하나님 진료실에 찾아오신 하나님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는 교회와 일터, 주일과 평일,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을 별개로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만연해 있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고 살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처럼 신앙과 삶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짠 맛을 잃은 소금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은혜 받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스스로의 죄된 본성을 하나님 앞에 비추어보고 내가 속한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믿음을 실천해야 한다. 일터 역시 신앙과 비전, 사랑과 신뢰의 가치 위에 세워져야 할 사역지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역사적
유별난 내아이 특별하게 조금 다르게
한울림 / 메리 시디 쿠르신카 글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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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메리 시디 쿠르신카 글
산만한 아이, 예민한 아이, 고집센 아이, 적응이 느린 아이…….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들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육아 지침서입니다. 기질이 강하여 다루기 다소 어려운 특별한 아이들을 키우는 데 필요한 조언들이 들어 있습니다. 독특한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봅니다. 각각의 다양한 아이들의 기질에 따른 맞춤 육아법입니다.
뽑히는 글쓰기
스마트북스 / 최윤아 지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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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소설,일반
최윤아 지음
한국 사회에서 글쓰기는 취업, 대입 등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얄밉게 끼어든다. 그래서 글쓰기가 두렵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글쓰기 시험'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을 넘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의 고비마다 우리를 애먹이는 시험용 글쓰기, 수월하게 넘을 방법은 없을까? <뽑히는 글쓰기>는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시험용 글쓰기 훈련법' 책이다. 세상에서 글쓰기가 제일 무서운 당신을 위해, '초/중/상 수준별 맞춤 훈련법', '채용 단계별 맞춤 글쓰기 처방전', 유형별 '훈련해봅시다&셀프 첨삭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한다. 글쓰기가 두렵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시험용 글쓰기에 정면 승부를 걸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프롤로그] 뻣뻣한 요가 강사도 필요하다 [이 책의 특징] 세상에서 글쓰기가 제일 무서운 당신을 위한 <시험용 글쓰기 처방전> 1장 시험용 글쓰기 이해하기 1. 명확성이 미덕 2. 노련한 글쟁이를 이기는 힘, 글감 3. 문장력보단 구성력 4. 광활한 출제 범위 5. 손과 머리의 팀워크 6. 최악의 글은 동문서답 [보너스팁] 구성력이 좋아지는 ‘글 해체 훈련’ 2장 시험 논술 훈련하기 논술로 보려는 두 가지 초급자여, 빼자 1. 초급자의 준비물 ‘초고’ 2. 감정을 빼자 3. 단정을 빼자 4. 기승전결을 빼자 5. 딴소리를 빼자 6. 반복을 빼자 [훈련해봅시다] 논술 초급편 [셀프 체크리스트] 중급자여, 더하자 1. 형식을 더하자 2. 사례를 더하자 3. 비유를 더하자 4. 재미를 더하자 5. 숫자를 더하자 6. 명언을 더하자 7. 수미상관을 더하자 [보너스팁] 여우처럼 책 읽는 ‘목적성 독서의 5원칙’ [보너스팁] 신문 똑바로 읽기 [보너스팁] <만능 논술 노트> 만드는 3대 원칙 [훈련해봅시다] 논술 중급편 [셀프 체크리스트] 상급자여, 비틀자 1. 상위 1%를 만드는 ‘비틀기’ 2. 고정관념을 비틀자 3. 팩트를 비틀자 4. 통계를 비틀자 [훈련해봅시다] 논술 상급편 [셀프 체크리스트] 3장 시험 작문 대비하기 1. 일기, SNS 글을 넘으면 작문이 된다 2. 작문은 돌려막는 거야 3. 작문 시험의 조커, 기발한 형식 4. 채점자가 감동하면 붙는다 5. 별것 아닌 경험, 비중 있는 글감으로 키우기 6. 문장력 ‘덕질’로 키우기 [보너스팁] 함께 잘되는 글쓰기 스터디 4원칙 [보너스팁] 논술·작문 첨삭 기준 [훈련해봅시다] 작문편 [셀프 체크리스트] 4장 시험 이후까지 대비하기 자기소개서 1. 자신의 안티가 되라 2. 에피소드 하나 없는 인생은 없다 3. 자기소개서는 전기가 아니다 4. 뜯어말려도 써야 하는 제목 5. 팔방미인보단 스페셜리스트 6. 현직자 첨삭을 받자 [훈련해봅시다] 시험 후 편 [셀프 체크리스트] 면접 1. 면접 대비에도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2. Double Why를 기억하라 3. 면접장 필수품, 1분 자기소개 4. 50개 셀프 인터뷰 5. 제2의 ○○○이 되자 [훈련해봅시다] 면접 편 [셀프 체크리스트] 실무평가 1. 꼼꼼함이 당신을 구원한다 2. 실무평가 당일을 기념일로 만들라 3. 사례 세 개면 기사가 된다 [훈련해봅시다] 실무평가편 [셀프 체크리스트] [부록] 시험, 이렇게 쓰면 뽑힌다 [에필로그] 수련이 글쓰기를 완성한다 언론사·공기업·대기업 취업 고비마다 당신을 애먹이는 시험용 글쓰기 처방전 한국 사회에서 글쓰기는 취업, 대입 등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얄밉게 끼어든다. 그래서 글쓰기가 두렵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글쓰기 시험’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을 넘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의 고비마다 우리를 애먹이는 시험용 글쓰기, 수월하게 넘을 방법은 없을까? 『뽑히는 글쓰기』는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시험용 글쓰기 훈련법> 책이다. 세상에서 글쓰기가 제일 무서운 당신을 위해, <초/중/상 수준별 맞춤 훈련법>, <채용 단계별 맞춤 글쓰기 처방전>, 유형별 <훈련해봅시다&셀프 첨삭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한다. 『뽑히는 글쓰기』는 글쓰기가 두렵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시험용 글쓰기에 정면 승부를 걸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직한 동아줄이 되어줄 것이다. 수준별 맞춤 훈련법 제공 초급은 빼고, 중급은 더하고, 상급은 비틀라. 초보자여, 빼자 1. 초급자의 준비물 ‘초고’ 2. 감정을 빼자 3. 단정을 빼자 4. 기승전결을 빼자 5. 딴소리를 빼자 6. 반복을 빼자 중급자여, 더하자 1. 형식을 더하자 2. 사례를 더하자 3. 비유를 더하자 4. 재미를 더하자 5. 숫자를 더하자 6. 명언을 더하자 7. 수미상관을 더하자 상급자여, 비틀자 1. 상위 1%를 만드는 ‘비틀기’ 2. 고정관념을 비틀자 3. 팩트를 비틀자 4. 통계를 비틀자 논술시험에서 보려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무엇을 설득하는지’와 ‘어떻게 설득하는지’이다. 즉 차별성과 설득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논술 초보자를 위한 <빼기와 더하기>, 논술 중상급자를 위한 <비틀기>를 통해 수준별 훈련법을 제공한다. 논술에서 설득력과 차별성을 훈련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채용 단계별 맞춤 글쓰기 처방전 이 책에는 설득력을 보는 논술시험뿐만 아니라 시험용 작문에 대한 노하우도 제공한다. 작문시험에서 기발한 형식, 비중 있는 글감 만들기, 채점자를 감동시키는 법 등의 팁을 담았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면접용 1분 자기소개서, 셀프 인터뷰까지 각 채용 단계마다 꼭 필요한 글쓰기 실전 팁을 담았다. 훈련해봅시다 & 셀프 첨삭 체크리스트 논술 초급/중급/상급, 작문, 자기소개, 면접 등 각 채용 단계별로 최신 시사이슈를 반영하여 예상문제를 뽑아서 제시했다. 아울러 각 훈련 뒤에는 스스로 글을 첨삭할 수 있는 셀프 첨삭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 시험용 글쓰기를 훈련하며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험 대비 글쓰기 벼락치기 요령 공개 <신문 활용법>, <목적성 독서의 5원칙>, <만능 논술 노트를 만드는 3대 원칙> 등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글감’ 찾는 요령을 알려준다. 아울러 글의 구성력을 키울 수 있는 <글 해체 훈련>, <글쓰기 스터디의 4원칙> 등 시험용 글쓰기 훈련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한다. 언론사 필기시험 합격글 수록 어떻게 써야 합격할까? 실제 언론사 시험을 통과한 글을 다수 수록해 ‘합격글’의 기준을 보여준다. ‘글 잘 쓰는 법’에 관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글이 나아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리 비틀고, 저리 뻗어보며 내가 직접 써보는 일일 것이다. 『뽑히는 글쓰기』는 그런 수련과정에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글쓰기에도 뻣뻣한 강사가 하나쯤은 필요하다. 유연한 요가 강사는 완벽한 동작을 선보여 수강생들의 수련을 돕는다. 대신 뻣뻣한 요가 강사는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수행법을 전해줄 수 있다. - 글재주를 타고난 작가의 글은 그 자체로 훌륭한 교과서가 되지만, 재능은커녕 ‘글쓰기 공포증’을 앓았을 정도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던 사람이 시행착오 끝에 건져 올린 노하우는 글쓰기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매뉴얼이 될 수 있다. 교과서도 필요하지만 매뉴얼도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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