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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추수밭(청림출판) / 윤승희 (지은이) / 2019.04.24
18,000

추수밭(청림출판)소설,일반윤승희 (지은이)
한국인 복지전문가가 스웨덴 현지에서 직접 살아보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쓴 ‘정책 에세이’다. 저자 윤승희는 단순히 스웨덴의 선진적인 정책을 소개하는 방식을 넘어 지극히 평범한 이웃인 스웨덴 사람들이 어떻게 정책을 만들고 지켜왔는지 그들의 생각과 말을 통해 들려준다. 정책의 면면을 세세하게 들여다보기보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원리와 가치에 주목하고, 이것을 정책으로 구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 책은 ‘행복의 나라로 가는 길’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글을 시작하며: 정부는 믿지 못해도 정책은 믿는다 1장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내가 세금을 내는 이유: 어느 스웨덴 할아버지의 명언 정책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국민이다: 국회도 바꿀 수 없는 스웨덴의 세 가지 정책 아이들의 밥그릇을 지켜주는 나라: 엄마가 본 스웨덴 2장 정책이 우리 편이 되기까지: 정책의 힘과 역사 오늘날 빈곤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정책의 방향이 달라지는 이유 정책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방법: 영국의 빈민법과 독일의 사회보험 복지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나온다: 1932년 스웨덴의 선택과 2017년 우리의 선택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길 수 없는 이유 3장 누구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다: 육아 정책은 문화를 바꿀 수 있다: 스웨덴에서 라테파파가 탄생한 이유 ‘무상’보육이 아니라 ‘보편’보육이다: 어떻게 정책이 정치적 수단으로 전락하는가 성평등은 남녀 모두를 위한 정책: 돌봄이 의무가 아닌 권리가 되었을 때 4장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나라: 교육 놀기에 나쁜 날씨는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뛰어놀 권리가 있다 누구나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스웨덴의 문화학교 왜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가: 지식이 아니라 ‘삶’을 배우는 학교 5장 우리는 모두 다르면서도 같다: 이민자 이민자를 위한 교육은 따로 없다: 그들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스웨덴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법: 올바른 가치 추구하기 나는 누구인가: 다문화 가족 아이들에 대한 우리의 책임 나의 외할머니 이야기: 4.27 남북 정상회담을 보며 6장 누구에게나 약하고 아플 때가 있다: 노후와 의료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 왜 공적연금이 필요한가 국가가 당신을 책임질 것입니다: 스웨덴은 어떻게 환자를 돌보는가 그럼에도, 가족은 사라지지 않는다: 치매 환자를 대하는 가족의 얼굴 7장 온전한 너의 삶을 살아라: 노동 노동을 삶의 즐거움으로 만드는 비결: 노동의 탈상품화 피터는 왜 미트볼을 싫어할까: 긴 노동시간의 단축이 필요한 이유 돌봄 노동자들은 누가 돌봐 주나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노동을 위하여 8장 좋은 정책은 누가 만드는가 당신의 당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 스웨덴 의회 탐방기 우리 동네에 딱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의 배달부, 코뮌 왜 한국이 스웨덴처럼 되어야 하는가: 우리도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 글을 마치며: 나와 아이들의 삶을 지켜줄 정책이야기“세금은 그래서 내는 거야. 그들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라고.” _초콜릿을 좋아하는 요나손 할아버지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 평범한 일상이 되기까지 스웨덴 사람들이 100년간 지켜온 좋은 정책의 힘 각자의 생존이 목표가 되는 삶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갈 순 없을까? 세계 최고의 학력과 스펙, 그리고 최장의 노동시간을 자랑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오래 일하는 나라로 알려진 대한민국. 하지만 삶의 질이나 행복지수는 최하위를 달리고 자살률, 노인빈곤율은 언제나 최상위를 차지한다. 당장 나의 생존을 사수하기 바쁜 ‘각자도생’에 기초한 사회에서 ‘행복’은 단순히 ‘개인의 만족감’ 정도로 취급되는 것이 현실이다. 각자도생에 기초한 행복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공동체, 국가를 만들 수는 없을까? 개인의 생존이 삶의 목표가 아니라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보장받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도우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여기, 그러한 행복을 100년 이상 지켜낸 나라가 있다. 바로 스웨덴이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는 것입니다” 한국인 복지전문가가 스웨덴에서 보내온 정책 에세이 스웨덴은 삶의 질과 풍요로움, 만족도 면에서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복지국가로만 여겨진다. 그러나 스웨덴의 굴곡진 역사를 살펴보면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40년대까지 스웨덴은 경제적으로 매우 가난한 나라였고, 극심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아동의 수가 너무 많아 영국에서 구호품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함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며 계층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과 재화를 나누는 ‘보편적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선택했다. 그 결과 스웨덴은 오늘날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는 한국인 복지전문가가 스웨덴 현지에서 직접 살아보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쓴 ‘정책 에세이’다. 저자 윤승희는 단순히 스웨덴의 선진적인 정책을 소개하는 방식을 넘어 지극히 평범한 이웃인 스웨덴 사람들이 어떻게 정책을 만들고 지켜왔는지 그들의 생각과 말을 통해 들려준다. 정책의 면면을 세세하게 들여다보기보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근본적인 원리와 가치에 주목하고, 이것을 정책으로 구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 책은 ‘행복의 나라로 가는 길’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이가 들고, 아프고, 불안한 삶일지라도 국가는 언제나 당신을 책임질 것입니다” 평생의 행복을 보장하는 정책이야기 일하는 사람은 줄어들고 부양해야 할 사람은 늘어나는 이른바 ‘저출산 고령화’가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복지정책의 확대는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스웨덴은 자녀를 양육하고 노인을 부양하는 것을 ‘비용’으로 간주하지 않고, 오히려 일생에서 가장 ‘약한 시기’를 돌보는 것이 평생의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정책을 펼쳤다. 이 책의 제목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가 실현된 배경에는 바로 이러한 가족 부양의 가치가 담겨 있다. 1) 육아: 노동시간 이외의 시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아이를 돌볼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스웨덴은 엄마는 물론 아빠들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부모휴가 제도를 정착시켰고, 이는 스웨덴이 성평등한 국가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었다. 2) 교육: 학교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뛰놀며 인간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가르치고, 부모의 문화적인 유산에 따라 차별이나 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문화학교’를 융성하여 보편적인 예체능 교육에 힘썼다. 3) 노후와 의료: 누구나 여유 있는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적연금을 개발하고, 치매 등 심각한 질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확충하고 따뜻한 돌봄의 문화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누구나 이민자의 후손이다” 난민에서 노동 문제에 이르기까지 격차와 장벽을 허무는 정책이야기 얼마 전 한국에서도 전쟁 난민들의 대규모 입국과 난민 신청 허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이민자들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여러 갈등을 겪고 있는 상태다. 특정한 자격을 기준으로 누군가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배제하는 방식은 비단 이민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내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임금 격차와 양극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분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암울한 장벽이 세워지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그러나 스웨덴은 오래전부터 이 암울한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1) 이민자: 사회 전반에 걸쳐 ‘평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스웨덴은 어떤 국가에서 온 사람들일지라도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줘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난민들에게도 주거, 의료, 교육의 혜택을 자국민과 동등하게 제공한다. 2) 노동: 스웨덴 노조는 돌봄 노동자 등 저임금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모든 노동자들의 문제’로 설정하고 고소득 노동자들의 양보와 지지를 얻어내는 ‘연대노동정책’을 펼쳤고, 그 결과 성별 간?직종 간 임금 격차가 가장 적은 나라가 되었다. “좋은 사회는 배려와 도움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과 같다” 백년의 행복을 위해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치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는 좋은 정책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달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오랜 역사를 거쳐 복지정책을 만들고 지켜온 스웨덴 사람들은 정책을 단순히 나에게 돌아오는 수당과 혜택으로 한정짓지 않고, 우리 아이와 부모,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사회적 정의의 실현으로 본다. 이들은 정책이 누군가의 잇속을 챙기기 위한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스스로 공부하며 국방, 연금, 에너지 등 국민의 미래와 연결된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투표를 통해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그들은 우리의 삶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책을 고위 정치인이나 관료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며 의회와 정당, 지방정부 코뮌을 통해 생활하는 곳곳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직접 정책의 담당자가 되어 실천한다. 이처럼 탄탄하게 짜인 스웨덴의 정책을 보고 “한국도 스웨덴처럼 될 수 있을까”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저자 윤승희는 “왜 한국이 스웨덴처럼 되어야 하는가”라며 역으로 질문한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고 한들 우리 사회가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문제는 정책이 내포하고 있는 가치에 우리가 동의하고 이를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스웨덴을 무작정 따라하고 받아들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직접 우리 자신에게 어울리는 정책을 만들고 그 가치를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과정이다.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는 기로에 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정책의 주인인 우리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스웨덴에 와서 만난 친구가 있다. 70세를 넘기신 요나손 할아버지다. 현재 스웨덴은 난민 문제로 고민이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요나손 할아버지처럼 난민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를 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은 힘들지만, 스웨덴에 들어온 난민들은 이후에 스웨덴 시민이 될 것이며, 이들과 이들의 자녀들이 이 사회에 자원이 되고 기여를 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웨덴은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편적 복지에 제한을 두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겪어온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이 아니었다.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 사민당이 내세운 ‘국민의 집Folkhemmet’에 스웨덴 사람들이 열광한 것은 그것이 나만 잘사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사회를 구상하고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다.
쉼표 놀이
필리리스토리 / 장영화 (지은이) / 2022.11.11
10,000

필리리스토리소설,일반장영화 (지은이)
장영화 시조집. 정격시조의 생명인 독립어의 구성도 막힘 없이 깔끔하며 시달리는 마음도 모두 다 내려놓은 빈 마음으로 허허롭게 쉬는 것이 아니라 쉬는 것도 놀이처럼 하자고 시인은 제안한다.1부. 인연의 조각처럼 관절통 … 12 신호등 … 13 잡고 싶은 그 날 … 14 게으름에 숨다 … 15 이별 … 16 비 그친 뒤 … 17 겨울밤 … 18 흔들리는 저녁 … 19 남은 세월 … 20 접힌 생각 … 21 보고 싶다 … 22 나뭇잎 … 23 너를 통해 네 삶은 빛나리라 … 24 새벽, 가만히 눈을 감고 … 25 사랑해 … 26 창가에서 … 27 밤을 짓다 … 28 삶 … 29 봄날 오후 … 30 인생 발자국 … 31 어느 늦은 병실에서 … 32 위로가 필요한 시간 … 33 다시 사는 꿈 … 34 해바라기 … 35 오월에게 … 36 숲이 되다 … 37 얄미운 불면 … 38 2부. 눈 떠도 눈 감아도 살풀이춤 … 40 붙박이별의 속삭임 … 41 변화의 사이 … 42 더딘 행복 … 43 잊힌다는 것 … 44 첫 스마트폰 … 45 소나기 오던 날 … 46 잠들지 못하는 여자 … 47 홀로 가는 길 … 48 창가의 바이올린 … 49 쉼표 놀이 … 50 네 잎의 행운 … 51 투병 후 … 52 세월 … 53 뒤를 돌아보다 … 54 3월 오후 … 55 시츄 삼돌이 … 56 쫄깃한 기억 … 57 의림지 카페에서 … 68 찬바람에도 … 59 혼술 당기는 날 … 60 노인요양원 … 61 소나무 숲 … 62 어둠의 그림자 … 63 3부. 봄날에 홀딱 반해 북극성 … 66 겨울 오후 … 67 모정 … 68 두 글자 … 69 재미있는 생각 … 70 지적장애인 어머니 … 71 시집살이 … 72 아들에게 … 73 쓸쓸한 적막 … 74 가을 잎새 … 75 함박눈 … 76 연탄 … 77 발칙한 꿈 … 78 젊은 엄마 … 79 셀프 위로 … 80 삶이 웃는다 … 81 엄마는 … 82 승리 … 83 참 매미 … 84 빈 노트 … 85 봄이다 놀자 … 86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 … 87 가로등 … 88 4부. 몇 해 전 설렘으로 뜻밖의 만남 … 90 가고 싶은 길 … 91 어른의 투정 … 92 산 너머 늙지 않는 마을 … 93 싱그런 아침 … 94 먹구름 … 95 보름달의 충고 … 96 꽃은 지고 … 97 특별한 하루 … 98 생의 끝을 엿보다 … 99 후회 없이 살았는가 … 100 삶의 끝자락 … 101 첫눈 연가 … 102 소나기 오던 날 … 103 앓고 난 뒤 … 104 나만의 행복 … 105 우울할 땐 … 106 숨 터 … 107 겨울 수국 … 108 빈둥거림의 즐거움 … 109 집으로 … 110 삶의 무게 … 111 잠깐 행복 … 112 어머니의 부엌엔 … 113 뭉게구름 … 114 마음 리셋 중 … 115 해설 함세린_따듯하고 새초롬한 감성의 언어 미학 … 116따뜻하고 새초롬한 감성의 시조 미학 정격시조의 생명인 독립어의 구성도 막힘 없이 깔끔하며 시달리는 마음도 모두 다 내려놓은 빈 마음으로 허허롭게 쉬는 것이 아니라 쉬는 것도 놀이처럼 하자고 시인은 제안한다.관절통내 몸에 삐걱대는 뼈마디 몇 개 있다젊은 날 어긋났던 인연의 조각처럼아직도 보내지 못한 달빛 같은 그 사람.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리즈앤북 / 정혜연 (지은이) / 2022.11.15
23,000원 ⟶ 20,700원(10% off)

리즈앤북소설,일반정혜연 (지은이)
전작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에서와 유사하게, 병원브랜딩의 개념과 전략, 병원마케팅의 본질적 개념과 전략,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개발, 구매 결정률을 높이는 내원 고객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병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브랜딩 전략, 브랜드 포지셔닝, SWOT 분석, 병원 상황에 맞춘 효율적 마케팅 전략과 성과 피드백 시스템 등 전문적 분야를 병의원 사례와 저자의 실무 진행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시키고 있다. 홈페이지, 광고, SNS, 블로그, 브랜디드 영상 등 병원의 마케팅 콘텐츠들 또한 최신 사례들을 활용해, 제작과 운영시 지향해야 할 점들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005 책에 담은 마음 PART 1 브랜딩으로 병원 성장시키기 016 병원브랜딩 확실히 알기 018 브랜드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 차별적 가치 021 병원브랜딩 전략의 필요성 022 병원이 알아야 하는 브랜딩 전략 024 병원브랜딩 전략 개발을 위한 준비 025 병원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하기 029 브랜딩 전략 개발을 위한 자료 준비 034 병원브랜딩 전략 개발하기 035 병원브랜딩 전략 개발의 예 040 진료상품 전략적으로 세팅하기 042 진료상품 전략적 세팅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46 병원브랜딩 지속적 운영 가이드 047 병원브랜딩에 필요한 피드백 시스템 PART 2 병원브랜드 포지셔닝하기 052 병원브랜드 포지셔닝이란? 054 병원브랜드 포지셔닝의 필요성 057 병원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개발하기 060 병원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개발 과정 064 병원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적용하기 065 병원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적용 시 고려할 점들 070 병원브랜드 리포지셔닝 하기 072 리포지셔닝에서 고려할 것들 PART 3 병원마케팅 전략적으로 하기 078 다시 알아야 할 병원마케팅 080 병원의 통합 마케팅 바로 알기 084 병원마케팅 전략 개발을 위한 준비 086 통합 마케팅 전략 개발에 필요한 것들 090 병원마케팅 전략 개발하기 092 병원 현실을 고려한 병원마케팅 전략 짜기 098 고효율 마케팅을 위한 전략 짜기 108 브랜딩 효과를 고려한 마케팅 전략 짜기 113 병원마케팅 전략 실행과 피드백 115 병원마케팅 실행 가이드 122 병원마케팅 피드백 가이드 PART 4 병원홈페이지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130 병원홈페이지에 대한 바른 관점 갖기 132 홈페이지, 병원브랜딩 차원의 마케팅 툴이란 관점으로 보기 136 모바일 홈페이지 중요성 인식하기 137 홈페이지 전략적 관리와 보수補修의 중요성 140 병원홈페이지 기획과 메뉴 개발 142 병원홈페이지 전략을 반영한 웹 기획 147 홈페이지 메뉴 개발 152 병원홈페이지 콘텐츠 페이지 개발 153 병원홈페이지 콘텐츠 개발 160 병원홈페이지 디자인 개발 164 병원홈페이지 운영 가이드 165 병원홈페이지의 전략적 유지·보수 167 팝업과 게시판의 전략적 운영 PART 5 병원광고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172 병원브랜드 광고에 대한 바른 관점 갖기 173 병원광고의 효용성 고려하기 177 광고의 목표와 대상 고려하기 182 이미지 광고와 텍스트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185 이미지 광고 개발 가이드 193 텍스트 광고 개발 가이드 198 광고의 랜딩페이지 개발 가이드 PART 6 병원브랜디드 콘텐츠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206 병원브랜디드 콘텐츠 바르게 운영하 208 병원브랜디드 콘텐츠 채널 운영을 위한 바른 이해 212 병원브랜디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준비 217 병원브랜디드 콘텐츠 개발 가이드 222 브랜디드 블로그 콘텐츠 개발 가이드 227 이미지와 영상 중심의 브랜디드 콘텐츠 개발 가이드 PART 7 내원 고객 마케팅 전략적으로 하기 236 MOT 가이드 238 고객 접점별 MOT 개발하기 244 고객 관계 관리의 MOT 247 MOT의 전략적 기획과 실현을 위한 조직문화 251 내원 고객 대상 전략적 마케팅 253 원내 광고 개발 가이드 260 진료 구매율을 높이는 내원 고객 마케팅진료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까지 책임져야 하는 원장, 병원마케팅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실무자가 병의원에 맞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전문지식과 사례를 함께 알 수 있는 책!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는 전작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에서와 유사하게, 병원브랜딩의 개념과 전략, 병원마케팅의 본질적 개념과 전략,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개발, 구매 결정률을 높이는 내원 고객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 책의 90% 이상이 새롭게 저술되었기에 ‘개정판’이라고 하지 않았다. 특히 병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브랜딩 전략, 브랜드 포지셔닝, SWOT 분석, 병원 상황에 맞춘 효율적 마케팅 전략과 성과 피드백 시스템 등 전문적 분야를 병의원 사례와 저자의 실무 진행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시키고 있다. 홈페이지, 광고, SNS, 블로그, 브랜디드 영상 등 병원의 마케팅 콘텐츠들 또한 최신 사례들을 활용해, 제작과 운영시 지향해야 할 점들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는 병원브랜딩을 현실적으로 구현해갈 수 있도록, 대외적 마케팅뿐 아니라 내원 고객 마케팅과 관리, MOT에 대해서도 각 병의원의 사례들을 활용해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는 개원가의 유용한 경영서이자 병원브랜딩 전문서, 마케팅 실용서로서의 효용성이 크다. 병의원을 경영하는 원장이나 실무자들에게 어렵고 공감하기 힘든 일반 마케팅이나 브랜딩 책과 달리,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는 병원브랜딩과 마케팅,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도와 공감도 역시 크다. 병의원 실무자나 관계자 개인의 주관적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들과 달리, 기업 브랜딩 마케팅 전문성을 갖춘 저자가 22년 이상 병의원 현장에서 시행해온 다양한 개발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무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점 역시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책이 지닌 독보성이다. 이제 병원마케팅의 필요성을 부인하는 개원가 원장은 없을 것이다. 병원마케터를 꿈꾸는 취준생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전문서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나 개원을 준비하는 의료진은 대행사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그만큼 관련 지식은 부족하다. 서로의 주관적 경험을 공유하는 카페가 이런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뉴얼,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책의 출판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3호실의 죄수
좋은씨앗 / 진 에드워즈 (지은이), 서은재 (옮긴이) / 2019.05.02
8,000

좋은씨앗소설,일반진 에드워즈 (지은이), 서은재 (옮긴이)
우리가 마음에 품고 있는 그러나 차마 대놓고 묻지 못하는 이 문제들을 진 에드워드는 세례 요한의 일생을 조명하며 심도 있게 다룬다. 감동적인 이 한 편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의 길을 따라 행하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보다 깊은 믿음과 보다 분명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추천사 등장인물 프롤로그 본문(1~19) 에필로그?의 저자 진 에드워드가 쓴 또 하나의?역작! 하나님께 실망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실망하는 내가 과연 크리스천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제 당신을 힘든 처지에 내려놓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기대에 맞지 않게 행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헤롯의 미움을 받아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은 그의 기대와는 달리 행하시는 주님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며. 석방의 기약 없이 어둡고 축축한 감옥에 앉아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한에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겠는가? '왕이라는 분은 어디 계신거야? 능력 있는 자는 어디에... 예수님은 어디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 이런 의문을 품고 실망하고 절망했다면,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는가?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그 둘은 사촌이고, 서로 알고 지냈으며, 아마도 친구였을 것이다.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 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영광 가운데 예수님이 누구인지 그에게 보여주셨다. 그러나 많은 의문을 일으키면서도 '왜'라는 질문에 대답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마저 침묵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하나님께서는 왜 침묵하시는가?" 우리가 마음에 품고 있는 그러나 차마 대놓고 묻지 못하는 이 문제들을 진 에드워드는 세례 요한의 일생을 조명하며 심도 있게 다룬다. 감동적인 이 한 편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의 길을 따라 행하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보다 깊은 믿음과 보다 분명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마음에 품고 있는 그러나 차마 대놓고 묻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답변!
2025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4.09.09
20,000

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이론상 중요할지라도 시험 문제와 거리가 있는 내용은 배제했다. 또한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합격이 가능한 수준을 정한 후, 출제 비중이 낮은 내용은 과감히 빼고 중요한 것은 확실하게 표시해 둠으로써 어떠한 변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다.본권 준비운동 1-1장. 워드프로세서 일반 1-2장. 전자출판 1-3장. 문서 작성하기 1-4장. 문서 관리하기 2-1장. 한글 Windows 10의 기초 2-2장. 한글 Windows 10의 사용법 2-3장. 한글 Windows 10의 고급 사용법 2-4장. Windows 보조프로그램과 유니버설 앱의 활용 2-5장. 컴퓨터의 유지와 보수 2-6장. 네트워크 관리 3-1장. 컴퓨터 시스템의 개요 3-2장. 컴퓨터 시스템 3-3장. PC의 유지보수 3-4장. 멀티미디어 활용 3-5장. 정보통신과 인터넷 3-6장. 정보 사회와 보안 3-7장. ICT 신기술 활용 3-8장. 전자우편 및 개인정보 관리 [별책부록] 기출문제집 2024년 1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4년 2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4년 3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4년 4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4년 5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3년 1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3년 2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3년 3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3년 4회 워드프로세서 필기 2023년 5회 워드프로세서 필기A-Z까지 기본 탄탄, <2025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 2025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필기 기본서는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도서입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꼼꼼하고 확실한 개념 정리: 철저한 분석으로 출제 개념을 구성하여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이론+문제+요약의 3단 구성: 각 섹션과 장이 끝날 때마다 기출문제와 핵심요약을 배치해 필수 학습 이론을 완벽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상황별, 개인별 우선순위 학습: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정해두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집 부록 제공: 총 10회의 최신 기출문제를 제공합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핵심별 저자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최신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핵심요약집,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이론상 중요할지라도 시험 문제와 거리가 있는 내용은 배제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합격이 가능한 수준을 정한 후, 출제 비중이 낮은 내용은 과감히 빼고 중요한 것은 확실하게 표시해 둠으로써 어떠한 변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 공부하면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워드프로세서 필기 시험은 문제은행 방식이라 기출문제만 제대로 이해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기출문제, 특히 계산 문제나 이해가 필요한 문제까지 무조건 외우는 것은 무척 피곤한 일입니다. 교재에 수록된 문제나 이론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쪽 분야에 전혀 기초가 없는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습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교재에 수록된 내용을 무작정 읽어 가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맞게 암기할 것, 한 번만 읽어볼 것, 구분할 것, 이해할 것, 실습할 것 등 옆에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것처럼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워드프로세서 필기 교재는 컴퓨터 관련 생초보자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재 내용의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실기특강과 다양한 강의가 제공됩니다. 희망 카테고리 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3 Q&A To Me :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자화상 / 김민준 (지은이) / 2020.05.04
16,500원 ⟶ 14,85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김민준 (지은이)
"나는 누구인가" 어쩌면 우리가 삶은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하루 3분의 시간으로 3년간의 나를 기록해 보도록 하자. <QnA To Me>와 함께라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것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와 같다.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이 다이어리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알지 못해서 미처 스치고 지났던 생각과 감정들을 이제 여기에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가?", "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막연하게나마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년 간 같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이제 한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하자. 일상적인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깊이 있는 질문까지 소중한 한 권의 기억을 의미있는 순간으로 채워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이다.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의 기록 HOW TO...“3년 동안의 나를 기록하다” ‘기록’은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쩌면 우리가 삶은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하루 3분의 시간으로 3년간의 나를 기록해 보도록 하자.‘QnA To Me’와 함께라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것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와 같다.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이 다이어리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알지 못해서 미처 스치고 지났던 생각과 감정들을 이제 여기에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가?”, “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막연하게나마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년 간 같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이제 한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하자. 일상적인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깊이 있는 질문까지 소중한 한 권의 기억을 의미있는 순간으로 채워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것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 오귀스트 르네 로댕 “진정한 삶이란 작은 변화들의 모였을 때 나타납니다.” - 레프 톨스토이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 스티븐 코비 이 다이어리는 평범하지 않은 또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삶의 방향성을 함께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칼 융, 찰스 다윈 등 과거 현명한 지성과 경험, 통찰력을 함께 겸비했던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하루 3분,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록하고 3년간의 시간동안 약 1000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채워보자. 3년 뒤,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하고 나면, 지나온 나의 하루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과거의 나는 어떠했고 오늘의 나는 어떠하며 내일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다이어리는 나를 위한 기록인 동시에 사랑하는 서로를 위한 책이 될 수도 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각자 한 권씩 아름다운 오늘을 기록해보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4 : 1960~1961
작가정신 / 라스 얀손 지음, 최제니 옮김 / 2017.10.20
18,000원 ⟶ 16,2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라스 얀손 지음, 최제니 옮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하기 시작해 그의 동생 라스 얀손이 1975년 끝맺음한 무민 만화를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선보인다. 라스 얀손의 작품이 시작되는 4권은 이전보다 더 다양해진 소재와 색다른 모험담으로 새로운 무민 골짜기를 선사한다. 1960년부터 1961년까지 발표한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작품 일곱 편을 묶었다.무민 코믹 스트립은 고전적인 형식의 흑백 스트립으로 짜여 있으나 단조롭거나 지루하기보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과 심도 깊은 이야기 속 무민은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만사태평 즐겁기 그지없으며, 정글에서 튀어나온 동물도 화성에서 온 꼬마도 너그럽게 이해하며 받아들인다. 무민의 새로운 면모와 남다른 매력을 보다 시각적이고, 보다 직접적이며, 보다 활기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22. 무민의 램프 _1960년23. 무민과 기찻길 _1960년24. 무민파파와 스파이들 _1960년25. 무민과 서커스 _1960년26. 제국을 건설한 무민 가족 _1961년27. 무민과 스카우트 _1961년고전적인 흑백 만화 속 매력 넘치는 무민이 초대하는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라스 얀손의 작품이 시작되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4』는 이전보다 더 다양해진 소재와 색다른 모험담으로 새로운 무민 골짜기를 선사한다. 램프의 요정 지니가 무민과 스노크메이든을 곤경에 빠뜨리고, 철도 회사 인부들이 난데없이 들이닥쳐 무민 골짜기에 기찻길을 놓으려고 하고, 잃어버린 청춘을 되찾으려던 무민파파가 스파이들과 엮이는가 하면, 무민 가족이 겨울잠도 포기하고 신대륙을 찾아 나서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하기 시작해 그의 동생 라스 얀손이 1975년 끝맺음한 무민 만화를 총망라한 작품이다. 그중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4』는 1960년부터 1961년까지 발표한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 작품 일곱 편을 묶었다.“도대체 왜 이런 일은 늘 나한테만 생기는 걸까?”무민 코믹 스트립은 고전적인 형식의 흑백 스트립으로 짜여 있으나 단조롭거나 지루하기보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과 심도 깊은 이야기 속 무민은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하고, “그저 감자를 키우고, 꿈을 꾸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만사태평 즐겁기 그지없으며, 불청객도 해적도 유령도 너그럽게 이해하며 받아들인다.국내 첫 완역된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무민의 새로운 면모와 남다른 매력을 보다 시각적이고, 보다 직접적이며, 보다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 무민 골짜기!무민 골짜기가 영롱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기만 하다는 편견은 버려라! 여기 날 것 그대로의, 허술하고 어딘가 좀 부족한, 그럼에도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무민 가족이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한 무민 만화를 엮은 책이다. 보다 광범한 독자를 대상으로 한 만화 속 무민은 유머러스하며 위트 있고, 사회 풍자적이며 우리 일상에 깊이 맞닿아 있다.사건 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무민 골짜기, 그 중심에는 늘 무민 가족이 있다. 이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예측 불가, 상상 이상의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갑자기 자라난 황금 꼬리 때문에 무민이 유명세를 치르는가 하면, 밈블에게 홀딱 빠진 퍼들러가 환심을 사려고 온갖 작전을 펼치고, 무민파파가 난생처음 성실하게 살아 보려 해먹도 치우고 회사를 차려 창업을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이브닝 뉴스》와 토베 얀손 그리고무민 연재만화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토베 얀손의 손에서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은’ 동화 여덟 편, 그림책 네 편, 코믹 스트립뿐만 아니라 TV 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동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게 된 것은 1948년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부터이다. 그러자 1952년에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이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얀손은 1929년부터 잡지에 고전적인 형식의 만화를 연재했었고, 핀란드에서 발행하는 스웨덴어 신문 《나이 티드》에 「무민 가족과 세상의 끝」을 성공적으로 연재한 바 있었기에,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찰스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한다. 계약의 세부 조항에는 ‘섹스, 죽음, 정치에 관한 언급 금지’ 외에도 등장인물이 죽어서는 안 되며, 해피엔딩을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 또한 포함되어 있었는데, 토베 얀손은 이에 기쁘게 동의했다.2년간의 긴 준비 기간을 거친 뒤, 1954년 토베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무민 만화는 곧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될 정도였다. 그러나 일요일을 제외한 날마다 스트립을 만들어 내는 만화가의 삶은 예상보다 힘들었다. 고된 일정에 맞추어 창의력을 짜내야만 하는 상황은 얀손이 추구해 온 삶의 태도와는 거리가 멀었고, 다른 작업에 몰두할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토베 얀손은 1959년, 7년 계약을 끝으로 재계약 없이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그의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 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토베와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을 모두 엮어 여섯 권으로 구성했다. 1∼3권은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1959년까지 발표한 작품이며, 4∼6권은 라스 얀손이 1960년부터 1975년까지 발표한 작품이다.텍스트와 이미지가 환상적으로 결합된걸작 중의 걸작!토베 얀손에게 만화는 자신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재능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직간접적으로 배우고 익힌 그림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얀손은 무민 시리즈 외에도 많은 작품을 썼다. 생의 후반부, 그녀는 어른을 위한 소설 다섯 편과 단편 소설집 일곱 편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 안에서 회화적 재능과 결합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세 개 혹은 네 개로 분할된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묘사된 캐릭터는 짧은 선 하나,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스트립의 칸을 나누는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등과 같은 요소나 배경, 소품, 의상을 묘사하는 데에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다. 1950년대, 연재되던 당시에는 현대적이었으나 이제는 고전적인 형식이 되어 버린 닫힌 흑백 스트립임에도 단조롭거나 지루하게 느껴지기보다 오히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이와 같이 매혹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그러나 무민은 여전히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하고, “그저 감자를 키우고, 꿈을 꾸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만사태평 즐겁기 그지없으며, 불청객도 해적도 유령도 너그럽게 이해하며 받아들인다. 무민 골짜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기 때문이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국내 첫 완역된 작품으로 무민의 새로운 면모와 남다른 매력을 보다 시각적이고, 보다 직접적이며, 보다 활기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바이크의 거의 모든 것
자전거생활 / 예민수 (지은이) / 2020.05.18
19,000

자전거생활취미,실용예민수 (지은이)
e바이크 전도사로 유명한 ‘예스맨’ 예민수 벨로스타 대표가 전기자전거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최근 e바이크는 전기자동차, 전동킥보드 등과 함께 차세대 개인이동수단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최신 e바이크는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무게는 가벼워지고 주행거리는 늘어나며, 디자인은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져 세계 자전거시장과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기존 자전거 동호인은 ‘전기자전거는 무겁고 운동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일반인도 ‘값이 비싸고 관리가 어려우며 스쿠터와 별 차이가 없다’는 선입견을 가진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직도 e바이크가 선사하는 라이딩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e바이크를 ‘반드시’ 타게 될 라이더에게 들려주는 예스맨의 41가지 이야기 e바이크의 거의 모든 것 Part 1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e바이크 1) e바이크를 타야만 하는 이유 10가지 2) e바이크를 타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와 변명 3) 나부터 실천하자! 지구와 나를 살리는 1km 1원의 경제학 4) e바이크의 주행거리는 체중 속도 지형에 따라 크게 달라 5) e바이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6) 외국과 비교해 보는 국내 e바이크 법 7) 오랜 산통 후에 통과된 e바이크법 Part 2 e바이크 제대로 알아보자 1) e바이크 제원표 제대로 읽기 2) e바이크 구동 방식과 모터의 종류 3) 리튬이온 배터리의 거의 모든 것 4) e바이크의 발전은 배터리 기술에 달렸다 5) e바이크 시련의 계절, 겨울 배터리 별곡 6) 숨기거나 혹은 분리하거나 7) e바이크 고를 때는 AS부터 따져봐야 8) 중국이 e바이크 선진국이 된 이유 9) 내게 맞는 e바이크 고르는 법 10) 어떤 e바이크를 골라야 하나? 11) 내 마음속에 e미니벨로가 들어왔다. 12) 보다 자유로운 라이딩을 위해 (e로드) 13)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e바이크 만들기 (컨버전 키트) 14) 궁극의 자전거로 예견되는 e리컴번트 Part 3 효율적인 e바이크 운영법 1) 에너지 효율과 실용성이 관건 2) 무작정 모터에만 의지하지 말자 3) e바이크 주행거리 늘리는 법 4) 1회 충전 주행거리, 신은 몰라도 라이더는 알 수 있다 5) 비오는 날 e바이크 타도 될까? 6) e바이크 다이어트는 무죄 7) e바이크도 자전거다 8) e바이크라는 이유만으로 겪는 오해와 누명 9) 안전한 e바이크 생활을 위한 팁 10) 자전거를 지키는 효과만점 비법 Part 4 e바이크로 달리는 사람들 1) e바이크와 함께 행복한 사람들 / 무엇이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가 2) e바이크가 맺어준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들 / 10년 만에 만난 후배 20년 만에 만난 지인 3) e바이크 타는 재미로 사는 자백님의 사고수습 내막 / 무엇도 그의 라이딩을 말릴 수 없다 4) 나이를 초월한 e바이크 열정/ 누가 이 형님들 좀 말려줘요 5)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유 Part 5 e바이크로 여행을 떠나보자 1) e바이크로 장거리를 달려보자 2) e바이크로 떠나는 대마도 여행 1 3) e바이크로 떠나는 대마도 여행 2 4) 스위스 주 호수 캠핑 투어 5)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전기자전거 전도사 ‘예스맨’이 속속들이 알려주는 e바이크의 거의 모든 것 ▶ 최신 트렌드인 e바이크의 이해를 위한 상식 총망라 ▶ 구동 원리, 제원표 읽기, 고르기, 장점, 여행 등 100% 즐기기 안내 차세대 자전거 장르이면서 개인 이동수단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전기자전거(이하 e바이크) 전문서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e바이크 전도사로 유명한 ‘예스맨’ 예민수 벨로스타 대표가 전기자전거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는 [e바이크의 거의 모든 것]을 펴냈다. 최근 e바이크는 전기자동차, 전동킥보드 등과 함께 차세대 개인이동수단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최신 e바이크는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무게는 가벼워지고 주행거리는 늘어나며, 디자인은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져 세계 자전거시장과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기존 자전거 동호인은 ‘전기자전거는 무겁고 운동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일반인도 ‘값이 비싸고 관리가 어려우며 스쿠터와 별 차이가 없다’는 선입견을 가진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아직도 e바이크가 선사하는 라이딩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다. 저자는 경험과 논리, 실제 사례를 통해 이런 편견과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다. e바이크를 타면 왜 더 즐겁고 더 건강해지며, 더 안전하고 더 큰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지를 분명한 근거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알려준다. e바이크를 타는 것은 곧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다음 한마디로 e바이크의 장점을 정리한다. “자전거를 타는 행복한 라이더와, e바이크를 타는 더 행복한 라이더.”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시즌4 초급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문혜성 (지은이) / 2019.07.10
7,000원 ⟶ 6,3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조희순, 문혜성 (지은이)
잔나비,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GOT7, 엔플라잉, 청하 등 K-POP 최신곡을 모았다. 초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악보집으로,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진다. 친구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를 수록하였다.1. 방탄소년단(BTS) -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2. 방탄소년단(BTS) - 소우주(Mikrokosmos) 3. 이하이(LEE HI) - 누구 없소(NO ONE) 4. 백예린(Ye Rin Baek)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5. 잔나비(Jannabi)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6. 엔플라잉(N.Flying) - 옥탑방(Rooftop) 7. 트와이스(TWICE) - FANCY 8. 태연(TAEYEON) - 사계(Four Seasons) 9. 뉴이스트(NU’EST) - BET BET 10. 볼빨간사춘기(Bolbbalgan4) - 나만, 봄 11. 블랙핑크(BLACKPINK) - Kill This Love 12. 위너(WINNER) - 아예(AH YEAH) 13. 청하(CHUNG HA) - 벌써 12시 14. 오마이걸(OH MY GIRL) - 다섯 번째 계절(SSFWL) 15. 마마무(MAMAMOO) - 고고베베(gogobebe) 16. 있지(ITZY) - 달라달라 17. 장범준(Beom June Jang) - 노래방에서 18. 케이시(Kassy) - 그때가 좋았어 19. EXID - ME & YOU 20. 갓세븐(GOT7) - ECLIPSE 21. 아이즈원(IZ*ONE) - 비올레타 22. 이소라(So Ra Lee) - 신청곡(Feat. SUGA of BTS) 23. 다비치(Davichi)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24. 청하(CHUNG HA) - 벌써 12시 25. 엔플라잉(N.Flying) - 옥탑방(Rooftop)전 세계가 사랑하는 인기 K-POP! 실용반주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혜성의 편곡으로 만나다! # 잔나비,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GOT7, 엔플라잉, 청하 등 K-POP 선두주자들의 최신곡을 모았습니다. #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걱정 마세요. 초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리듬악보 수록!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집니다. # 친구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 특별 수록!
장자
휴머니스트 / 장자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 2023.01.02
38,000원 ⟶ 34,2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장자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혼돈의 전국시대를 유유자적 노닐며 살아간 자유로운 지성 장자. 그는 모두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며 패권 전쟁에 골몰하던 시기에 절대 자유를 추구하며 무위와 무용을 이야기했다. 그의 책 《장자》는 언뜻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말만 가득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탐욕의 시대를 직시하며 이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촌철살인이 숨어 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장자》의 세계로 안내한다.서문 해제 내편 제1편 소요유 제2편 제물론 제3편 양생주 제4편 인간세 제5편 덕충부 제6편 대종사 제7편 응제왕 외편 제8편 변무 제9편 마제 제10편 거협 제11편 재유 제12편 천지 제13편 천도 제14편 천운 제15편 각의 제16편 선성 제17편 추수 제18편 지락 제19편 달생 제20편 산목 제21편 전자방 제22편 지북유 잡편 제23편 경상초 제24편 서무귀 제25편 칙양 제26편 외물 제27편 우언 제28편 양왕 제29편 도척 제30편 설검 제31편 어부 제32편 열어구 제33편 천하 참고문헌 찾아보기얽매임도 거리낌도 없이 노닐듯 살 수 있을까? 탁월한 해학과 풍자로 상식을 뛰어넘는 사유의 보고, 《장자》 혼돈의 전국시대를 유유자적 노닐며 살아간 자유로운 지성 장자. 그는 모두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며 패권 전쟁에 골몰하던 시기에 절대 자유를 추구하며 무위와 무용을 이야기했다. 그의 책 《장자》는 언뜻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말만 가득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탐욕의 시대를 직시하며 이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촌철살인이 숨어 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장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1. 장자, 전쟁의 한복판에서 절대 자유를 갈망한 사상가 동아시아 사상사의 독특한 거인 장자를 마주하다 흔히 도가를 ‘노장사상’이라고 일컬을 만큼 노자와 장자가 도가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독보적이다. 유가와 더불어 제자백가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도가이기에, 장자의 사상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그는 도(道), 무위(無爲) 등 노자의 개념과 원리를 수용하면서도 시비와 차별을 뛰어넘는 독자적 사상을 구축하려 했다. 즉 노자를 도가의 기틀을 마련한 사상의 시조라고 한다면, 장자는 노자를 계승하여 도가적 사유를 확장하고 다양한 개념을 발전시킨 사상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다. 장자와 그의 후학에 의해 만들어진 책 《장자》는 내편, 외편, 잡편 등 3부로 구성됐다. 총 33편, 6만 5천여 자에 이르는 방대한 텍스트에서 장자는 자유분방하고 호방한 사상을 담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거대한 새 붕과 물고기 곤의 이야기로 자연에 비해 한없이 보잘것없는 인간의 한계를 질타하는가 하면, 오리와 학의 다리는 길든 짧든 모두 본성에 맞는다며 만물이 타고난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냉혹한 전국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편협한 구분이나 주관적 판단을 초월하기를, 자연의 도에서 세상의 근원과 가치를 찾기를, 열린 마음으로 노닐며 자유를 추구하기를 요청한 것이다. 장자는 세속의 울타리에 갇혀 부귀를 추구하여 마음이 구차해지고 비굴해지거나, 명분과 명예에 사로잡혀 새장에 갇힌 새의 신세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한번 날아오르면 구만 리를 날아가는 붕새처럼 되어야 한다고 장자는 강조하고 있다. 장자가 살다 간 전국시대가 아닌 21세기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우리도 대부분 상식과 세속의 시선을 받으며 늘 엄격한 틀 속에서 자기 관리라는 명목으로 자신을 추스르면서 부와 명예라는 성공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들보다 잘살고 좀 더 나은 명성을 떨치는 게 늘 최우선 목표였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인간이 스스로 정하거나 성현들에 의해 설정된 가치 기준과 삶의 목표가 얼마나 덧없고 초라한지 한없이 번민하고 회의하게 만드는 힘이 스며들어 있는 책이 《장자》이다. 유한한 삶을 위해 허덕이며 사는 우리에게 장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면 좋을까?’ 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그러기에 장자가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며 해답을 찾다 보면 우리의 사유는 웅장해지지 않을 수 없다. - ‘서문’ 중에서(6~7쪽) 2. 허무맹랑한 우언 뒤에 숨어 있는 통렬할 촌철살인 호접몽, 포정해우, 물고기 곤과 새 붕...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장자》의 이야기 이 책에서 장자는 주로 우언(寓言)으로 자신의 사유를 전한다. 우언이란 ‘밖에서 빌려와 논한다’라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회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장자》에 등장하는 대표적 우언은 바로 그 유명한 ‘호접몽(胡蝶夢)’, 나비의 꿈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 장자는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꿈에서는 자신이 장자인지 알지 못했다. 그렇다면 과연 장자가 꿈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서 장자가 된 것인지 알 수 있는가? 이외에 수천 마리의 소를 해체했는데도 칼날이 새것 같은 포정, 크기가 몇천 리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는 거대한 물고기 곤과 새 붕, 인과 의에 관해 논하는 공자와 노자 등 《장자》에는 그 자체로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같은 이야기들은 얼핏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세상을 향해 던지는 해학과 풍자와 냉소가 어우러져 있으며, 때로는 읽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촌철살인이 숨어 있다. 예를 들어 호접몽은 장자의 꿈에 관한 간략한 일화지만, 이를 통해 그가 분별이나 차이가 없고 만물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경지를 그렸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소 해체의 달인 포정 이야기는 어떻게 자연의 섭리인 도에 순응할 것인지, 어떻게 양생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공자와 노자의 이야기에는 인의를 강조하는 유가의 사상이 사람들의 본성을 어지럽힌다는 장자의 생각이 무척 직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렇듯 다양한 방식으로 우언을 활용한 깊고 넓은 고전 《장자》는 읽을수록 풍부한 의미를 길어낼 수 있는 사유의 보고이다. 옛날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였으니 스스로 기뻐하며 뜻에 맞았다! [스스로] 장주임을 알지 못했다. 얼마 있다가 깨어보니 갑자기 장주의 모습이었다. 알지 못하겠으니, 장주의 꿈에 [장주가]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의 꿈에 [나비가] 장주가 된 것인가? 장주와 나비는 반드시 구분이 있으니, 이것을 만물의 조화[物化]라고 말한다. - 제2편 〈제물론〉 중에서(97쪽) 포정丁이 문혜군文惠君을 위해 소를 해체하는데, [포정의] 손이 닿는 곳, 어깨가 기대는 곳, 발이 밟는 곳, 무릎이 구부려지는 곳마다 서걱서걱 소리가 나고, 칼을 움직이면 쏵쏵 소리가 나며 음률에 맞지 않는 것이 없었다. [탕왕 때 음악인] 상림의 무악에 합치했으며, [요임금 때의 음악인] 경수의 박자에도 맞았다. 문혜군이 말했다. “아, 훌륭하구나! 기술이 어찌하면 여기까지 이를 수 있느냐?” 포정이 칼을 놓고 대답했다. “신이 좋아하는 바는 도로서 기술보다 앞선 것입니다. 처음 신이 소를 해체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체의 소가 아닌 게 없었습니다. 삼 년이 지난 뒤에는 전체의 소는 보이지 않게 되었으니, 지금은 신이 정신으로 소를 대하고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감각기관의 지각이 멈추고 정신이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면 자연의 이치를 따라 큰 빈틈을 치며, 큰 공간에 칼을 움직여 본래의 상태를 따르니 [칼 쓰는] 기술이 뼈에 붙은 살을 지나는데 조금도 상하게 하지 않으니 하물며 큰 뼈는 어떻겠습니까!” - 제3편 〈양생주〉 중에서(101~102쪽) 노담이 말했다. “묻겠으니, 무엇을 인과 의라고 말하오?” 공자가 말했다. “마음속에서 만물을 기뻐하고 두루 사랑하여 사심이 없는 것, 이것이 인과 의의 실정입니다.” 노담이 말했다. “아, 거의 근접하는구나, 뒤에 말한 것이여! 두루 사랑한다는 것은 또한 [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가! 사사로움이 없다는 것이 바로 사사로운 것이오. 그대가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길러지는 것을 잃지 않게 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천지는 본래 일정한 것이 있고, 해와 달은 본래 밝은 것이 있으며, 별들은 본래 배열되어 있고, 짐승들은 본래 무리가 있으며, 나무들은 본래 서 있으니, 그대도 덕에 따라 행동하고 도를 좇으며 나아간다면 이미 지극할 것이오. 또 어찌 애써 인의를 내걸고 마치 북을 두드리며 잃어버린 자식을 찾듯 하는 것이오? 아, 선생은 사람의 본성을 혼란스럽게 하는구려!” - 제13편 〈천도〉 중에서(319쪽) 3. 유려한 우리말과 1,400여 개의 각주를 통해 읽는 《장자》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선사하는 《장자》의 깊은 맛 2016년 《한비자》 출간을 시작으로 《손자병법》, 《명심보감》, 《논어》, 《노자 도덕경》 등으로 이어진 〈김원중 교수의 우리 시대 명역 고전〉 시리즈는 독자들이 믿고 구입하는 서점가의 대표적인 동양고전 시리즈이다. 번역자 김원중 교수는 2021년 《맹자》를 출간하며 〈명역 고전〉 시리즈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수많은 독자에게 《장자》를 꼭 출간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번역을 결심했다. 《장자》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고 비유와 우언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이 더욱 빛난다. 깔끔한 번역에 더해 《장자》의 전체 내용을 개괄하고 독서의 방향을 잡아주는 해제와 해설, 고금 주석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여 풍부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각주는 갈피를 잡기 어려운 《장자》의 의미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검진의 두 얼굴
에디터 / 마쓰모토 미쓰마사 (지은이), 서승철 (옮긴이)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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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취미,실용마쓰모토 미쓰마사 (지은이), 서승철 (옮긴이)
현직 의사가 건강검진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40여 년 동안 10만 명을 진료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수많은 검사가 오히려 병을 만든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원래 건강검진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받는 것인데,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오히려 불안이 증가하고, 그 때문에 수명까지 짧아지는 사람이 적잖이 목격된다고 강조한다. 검진항목에서 꼭 필요한 것과 아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해준다. 아울러 꼭 알아야 할 생활 속의 의료와 관련된 지식을 상세히 알려준다. 건강검진의 각 항목에 나타난 수치가 의미하는 것, 약의 부작용 및 그 폐해, 고혈압, 고지혈증,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등 이다.개정증보판 서문/ 과학적 근거 없는 대사증후군 검진 머리말/ 장수하려면 건강검진 받지 마라 제1장 건강검진을 통해 의료를 생각하다 지질 검사 혈당 검사 당뇨 검사 간 기능 검사 신장 기능 검사 빈혈·혈액 일반 검사 소변 검사 대변의 잠혈 검사 골밀도 검사 심전도 검사 안저 검사 혈압 측정 체중 측정 흉부·위 등 엑스레이 촬영 검사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뇌 정밀 검사 항노화 및 동맥경화 검사 치매 검사 암 검진 기준치에 대해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 ‘건강검진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건강검진과 검진의 정리 제2장 국가나 언론, 의사에게 현혹되지 않으려면 고혈압증 당뇨병 고요산혈증 필자가 경험한 암 수술 감기와 약을 통해 ‘건강검진’을 생각하자 꼭 알아야 할 핵심 세 가지 제3장 나를 전율케 한 무서운 일본의 의료 한센병으로부터의 반성 의원성 에이즈 의원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탈리도마이드의 약해(藥害) 10년 뒤늦게 대처한 스몬병 퇴색하는 BCG 신화 맺는 말/ 건강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다! 역자 후기/ 건강검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건강검진 맹신하지 마라!” 조기 발견, 조기 치료는 환상이다! 현직 의사가 건강검진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40여 년 동안 10만 명을 진료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수많은 검사가 오히려 병을 만든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건강검진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조기 검진, 조기 치료’라는 지금까지의 건강 상식에 반기를 든다.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 “첫 번째는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는 원래 건강검진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받는 것인데,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오히려 불안이 증가하고, 그 때문에 수명까지 짧아지는 사람이 적잖이 목격된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검사가 오히려 병을 만든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건강검진을 받았다는 이유로 병이 들게 만든 경우나 병에 걸린 경우를 ‘건강검진병’이라고 지칭한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을 측정했는데 ‘고혈압증’, ‘고지혈증’이 되어버린 경우 등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아프지도 괴롭지도 않은데 갑자기 ‘~증’이 붙은 환자로 둔갑하고 만 것이다. 그래서 ‘~증’이니까 약을 먹으라고 권하기까지 한다. 골밀도 검사를 받았을 뿐인데 ‘골다공증’이라는 병에 걸려 약을 먹게 된 사람도 부지기수다. 스스로의 건강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의사의 세 치 혀에 감쪽같이 속고 만 셈이다. 건강검진을 받는 것만으로 붙는 병명은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건강검진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건강검진으로 인해 생명을 구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단언하면서 ‘건강검진 만능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빈혈 검사를 받고 나서 그로 인해 목숨을 건졌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간 기능 검사를 받아서 목숨을 건졌다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신장 검사나 요산 검사도 마찬가지다. 암은 많이 발견했지만, 이 때문에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조기 발견, 조기 치료는 언어상으론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고의 건강 비결은 긍정적인 사고! 이 책은 검진항목에서 꼭 필요한 것과 아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해준다. 아울러 꼭 알아야 할 생활 속의 의료와 관련된 지식을 상세히 알려준다. 건강검진의 각 항목에 나타난 수치가 의미하는 것, 약의 부작용 및 그 폐해, 고혈압, 고지혈증,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등등. 저자가 이 책 전반에 걸쳐서 가장 강조하는 건강의 비결은 바로 긍정적인 사고다.. “걱정은 부정적인 사고다. 부정적인 사고야말로 만병의 근원이 되어 수명을 단축시킨다. 우리 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긍정적인 사고가 몸에 배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없다. 언제나 불안에 떨며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료에 대해 생각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불필요한 의료를 받아왔는지, 또한 불필요한 의료에 돈과 시간을 얼마나 낭비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건강한 사람이 위험한 검진 기구와 물질에 노출되고 그로 인한 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현실에서, 몰랐을 땐 두려웠지만 알고 나면 그 걱정에서 놓여날 수 있는 지식들, 그래서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저자의 조언들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대다수 국민들이 자기 몸에 대해 무서우리만치 걱정한다. 콜레스테롤이 조금 많은 것뿐인데 기겁을 하거나 혈압이 조금 높은 것뿐인데 호들갑을 떨고, 열이 조금만 나도 해열제를 찾고, 식욕이 조금이라도 떨어질라치면 내 몸 어딘가에 암이라도 숨어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불안에 휩싸인다. 하지만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약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강한 존재다. 그리고 아무리 아등바등해봐야 수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중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짧다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논문이 있다. 왜일까? 그것은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오히려 불안이 증가하고 스트레스가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의 예에서 보듯이, 기준치를 살짝 벗어났을 뿐인데 ‘고지혈증’이라는 병명을 붙여, 원래는 먹지 않아도 되는 약을 먹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중에서 콜레스테롤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은 이제 그만 먹자. 물론 약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진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사람이 약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살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에는 약해(藥害)의 위험이 숨어 있다. 중에서
서편제 병신과 머저리 겨울밤 포인트
창비 / 이청준.이병주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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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이청준.이병주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구원을 팝니다 : 하
새물결플러스 / 김민석 (지은이), 김영화 (그림) / 2020.07.30
18,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김영화 (그림)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구원을 팝니다>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뒷조사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민석 작가와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각각 글과 그림으로 힘을 합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소설가 이국면은 '큰손' 민희주 집사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가 전도를 시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쉽게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민희주는 이국면이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한사코 거부한다. 심지어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전도왕 이국면의 1순위 전도 대상 이현실은 자신도 스스로를 용서 못하는데 예수가 뭔데 자기를 용서하냐고 되묻는다. 이국면의 제자 현규는 자신이 예수님께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자살을 결심한다. 이국면은 그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8화 소년 9화 햇빛 잘 드는 10화 어떻게 해야 할까? 11화 가족부터 12화 존재해선 안 되는 사람 13화 배제와 맞서 싸운 하나님 14화 교회가 되어주려면 15화 들으신다 글 작가의 후기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구원을 팝니다』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뒷조사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민석 작가와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각각 글과 그림으로 힘을 합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소설가 이국면은 ‘큰손’ 민희주 집사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가 전도를 시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쉽게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민희주는 이국면이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한사코 거부한다. 심지어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전도왕 이국면의 1순위 전도 대상 이현실은 자신도 스스로를 용서 못하는데 예수가 뭔데 자기를 용서하냐고 되묻는다. 이국면의 제자 현규는 자신이 예수님께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자살을 결심한다. 이국면은 그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구원=천국’이라는 단순한 공식으로만 눙쳐왔던 한국교회 많은 신자를 위한 이야기다. 또한 기독교의 복음을 이용해 현세에서 자기 욕망을 실현하려는 한국교회 구원론에 대한 통렬한 고발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고통 속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예수님 대하듯 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에만 힘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기독교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일이다. 예수님의 복음이 누군가를 배척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흥미로울 만화다.
제3의 고구려
청년정신 / 지배선 지음 /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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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신소설,일반지배선 지음
중국 역사서에만 존재하는 중원의 고구려 왕국 제(齊). <제3의 고구려>는 당이 통치하던 중원에 나라를 세워 4대 55년 동안 군림했던 이정기와 제나라 60년사를 소개하면서, 제나라의 존재가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통찰하고 있다. 즉 고구려의 역사를 통째로 중국사 속에 편입시키려고 하는 중국의 음험한 책략을 분쇄하는 데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고자 함이다.프롤로그 01. 이정기 시대 중원에 세운 깃발 고구려의 유민 이정기 _ 13 이정기, 후희일을 절도사로 만들다 _ 19 기지개를 켜는 용, 이정기 24 병사들이 추대한 최초의 절도사 _ 30 신라와 발해의 독점 무역권을 얻은 이정기 _ 33 독립 왕국의 기초를 쌓다 _ 39 영토 확장이 말해주는 세 가지 _ 43 중원, 천하를 행한 행보 _ 50 때 이른 죽음, 스러진 야망 _ 54 02. 이납 시대 제濟를 세우고 왕王이 되다 치밀하게 준비된 후계자, 이납 _ 63 수성을 위한 투쟁 _ 68 스스로 제왕이 되다 _ 77 오랜만의 평화 _ 83 너무도 이른 죽음 _ 90 03. 이사고 시대 막강한 재력으로 황금시대를 맞이하다 이사고, 이납의 뒤를 잇다 _ 95 제나라를 견제하는 주변 덜도사들 _ 97 제나라의 내부 통치 _ 105 덕종의 죽음, 그리고 군사를 일으키다 _ 111 3대가 모두 받은 관직의 의미 _ 113 아사고의 죽음 _ 114 04. 이사도 시대 천하 패권을 놓고 당과 다투다 서자 신분의 후계자 _ 119 왕좌의 세습 _ 122 당과 제, 그리고 신라 _ 132 당과 제, 그리고 발해 _ 142 폭풍전야의 평화 _ 149 낙양 함락 작전 _ 154 천하 제패를 위한 계획 _ 158 제와 당의 두 얼굴 _ 170 05. 제나라의 최후 중원 정복의 꿈은 사라지고 당의 총공세 _ 183 패망을 부른 배신 _ 189 운주성 최후의 날 _ 192 참혹했던 멸망의 순간 _ 194 제나라의 멸망 이후 _ 202 당의 심리전에 의한 패망 _ 204 셋으로 쪼개진 제의 영토 _ 208 최군의 비문 _ 214 사가들의 악평이 품고 있는 의미 _ 217 제나라의 역사적 의미 _ 224 장보고와 제나라와의 관계 _ 226 에필로그 손으로 가진다고 하늘이 없어지는가 _ 229 제·당 연표 _ 242중국 역사서에 기록된 제나라, 다시 되찾아야 할 소중한 우리의 역사!! 우리의 역사에서 기억하지 않는 잃어버린 왕국, 이 책은 고구려 유민 이정기가 세우고 그의 후손들이 지켜갔던 최후의 고구려 왕국 ‘제(齊)나라’를 환원한다. 이정기는 중국 대륙에 고구려인들이 주축이 된 한반도 크기에 버금가는 제나라를 세웠고, 그 제나라는 4대 60년 동안 당과 대치하면서 군림했다. 주몽의 정신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고구려인으로 살다간 인물들인 이정기 가문은 산동반도와 운주를 중심으로 한 주변 15개 주를 통치하면서 당당하게 당과 어깨를 견줬고, 천하를 노렸다. 즉 강력한 군사력과 탁월한 통치력, 그리고 막강한 경제력을 통해 강국을 건설해 지리멸렬하고 있던 당나라와 대치했던 나라가 바로 고구려 유민들의 나라, 제였다. 그리고 바로 제나라 60년의 역사는 바로 고구려 역사의 연장이며, 곧 우리의 역사인 것이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영원한 고구려인! 668년 고구려 멸망 후 그 많던 고구려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해 당나라 군사와 맞서 싸우기도 했고, 옛 고구려 땅을 찾아 떠나기도 했다. 그 중에는 서역을 정복한 고선지 장군도 있었고, 당의 최전성기를 열었던 현종의 시대를 가능하게 했던 책사 왕모중도 있었으며, 당나라에 항복하고 신라와 손잡아 고구려를 멸망시켰던 장본인 연남생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단지 뿌리만 고구려일 뿐, 죽는 날까지 당나라에 충성하며 일생을 영화롭게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정기와 그의 후손들 또한 이들처럼 당나라의 신하로 남을 수 있었다. ≪신?구당서≫ ≪자치통감≫ 등 중국 역사책에는 “당나라는 제나라를 회유하기 위해 수시로 이정기와 그의 후손들에게 관직을 내렸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당나라의 유혹에 결코 넘어가지 않았다. 오히려 제나라 안에 고구려 왕국을 세우고, 고구려 유민들과 함께 제나라가 최후를 맞는 날(819)까지 당과 맞서 싸우고 또 싸웠다. 단 한시도 고구려인임을 잊지 않은 채…. ‘해상왕’ 장보고의 기반이 된 제나라의 해상 네트워크! 이정기와 함께 나라를 이끌었던 고구려 유민들의 활동은 제나라가 끝난 뒤에도 중국에 사는 한반도 출신 유민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제나라 땅 안에 터전을 마련하고 살던 신라인들에게 서로 힘을 모았을 때 얼마나 강력한 세력이 될 수 있는지, 깨닫게 한 것이다. 신라인이 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밀주와 신라관과 발해관이 있는 등주 땅은 제나라의 땅이었다. 해상왕 장보고의 동아시아 국제 무역은 바로 이러한 바탕 위에서 만들어졌다. 이정기와 그의 후손들이 세운 제나라는 고구려가 멸망하고도 그 이름을 수년 동안이나 잇게 한 마지막 고구려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저자가 ‘고구려 역사의 마침표로 발해가 아닌 이정기가 세운 제나라’를 꼽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 역사책에는 있고, 우리 역사책에는 없는 제(齊) 이정기와 그의 후손들은 우리의 역사책에는 나오지 않는 이름들이다. 유일하게 육당 최남선의 ≪국민조선역사≫에 “중국 안 넓은 지역을 다스렸던 고구려 유민”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중국 역사책에도 있는 기록이 왜 우리 역사책에는 없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든다. “당의 제후국임을 자처했던 신라와 유교사상이 지배이념으로 자리 잡은 조선에서, 감히 당과 패권을 두고 다퉜던 고구려 국가 제나라에 관해 함부로 붓을 놀릴 수 없었다”고. 안타까운 마음은 둘째치고라도, 이대로 역사의 진실을 외면할 것인가? 이 책은 제나라와 제왕 이정기에 대해 중화사관을 걷어내고 제대로 된 역사를 한국 역사 속으로 생생히 복원한다. 더 이상의 역사왜곡은 ‘NO’, 역사는 지킬 때 우리 것이 된다! 중국이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0여 년이 넘고 있다. 고조선, 고구려 그리고 발해의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의 세밀하고도 지독한 이 작업은 한국이 통일된 뒤, 한반도에 대한 자신들의 종주권 주장의 역사적 정당성을 위함이다. 저자 지배선은 동북공정이 이슈가 되기 전부터 중국 대륙에 남아 있는 우리 역사의 다양한 흔적들을 찾는 데 노력해 왔다. 그리고 1998년부터 이정기 4대와 제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중국 역사책에서 정리하여, 동북공정의 허구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 복원하는 일’에 느슨한 생각을 품었던 우리에게 긴장감을 갖게 한다. 최근 고구려 역사가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이처럼 이정기가 낙양의 동쪽부터 산동반도에 걸친 땅에 걸터앉아 동아시아 세력 균형의 지렛대 역할을 하면서 얼마 후 당에 도전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온화한 기후와 많은 인구 그리고 물자가 풍부한 산동지역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풍부한 재화를 바탕으로 이정기의 세력이 강성해지자 당 조정에서는 그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서기 777년 12월, 이정기의 아들인 치주자사 이납을 청주자사로 임명하면서 무려 5천 호의 식읍을 내렸다. 또한 이보다 앞서 같은 해 2월에는 이납을 치청절도 유후로 임명했다. 이것은 당이 이정기를 무마하고자 이납을 후계자로 인정해 준 것으로 대립을 피하기 위해 내린 고육지책이었던 것이다. 이정기가 치청절도사의 자리에 오르면서 고구려인들이 규합되기 시작했고, 이들을 바탕으로 이정기는 최대 15개 주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확보하고 왕위를 세습해 나갈 수 있었다. 제나라가 고구려인들의 등용을 중시하였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사료는 다른 것에서도 찾을 수 있다. 중국의 왕조들이 반란을 진압한 뒤에는 대개 우두머리만을 처형하고 그치는 것이 관례였음에도 제나라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동차 세무와 금융 가이드북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대진 (지은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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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김대진 (지은이)
영업의 성과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증대시켜야 하는 자동차 영업종사자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신차 및 중고차 영업사원, 자동차 회사의 본사직원, 캐피탈사의 직원 등에 대한 강의 경험을 토대로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1장 자동차 취득과 운행 관련 상담하기 1. 자동차는 종류에 따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2. 자동차 취득 시 부과되는 각종 세금은 무엇인가? 3. 취득세 기준금액과 세율은 어떻게 되는가? 4. 취득세는 누가 내는가? 5. 자동차 취득세는 어느 지역에 내야 하는가? 6. 중고자동차 등의 취득세 시가표준액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7. 차량 등록 시 필요한 서류와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8. 자동차세는 누가 얼마나 내는가? 2장 사업자 고객 상담을 위한 준비 하기 1.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 이해하기 2. 사업자의 납부할 세금 계산해 보기 3. 차량경비에 따른 절세금액 상담하기 4. 차량 관련 경비에 따른 절세금액 계산 연습하기 3장 고객에게 맞는 자동차 금융 상담하기 1. 자동차 금융방법에 따른 개념과 비용처리 차이 이해하기 2.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3. 운용리스와 렌트의 차이는 무엇인가? 4. 운용리스와 렌트 중 어떤 금융방법이 지출이 더 적을까? 5. 리스나 렌트를 사용하면 비용 아닌 다른 점에서 유리한 것은 무엇인가? 6. 현금, 할부 및 금융리스 구매 시 감가상각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7. 할부, 리스 및 렌트 시 선납금의 비용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8. 현금이나 할부로 할까요? 리스나 렌트로 할까요? 9. 리스로 할까요? 렌트로 할까요? 10. 예전에 세무사는 ‘왜 고객에게 현금이나 할부로 차를 구매할 것을 추천했을까?’ 4장 고객이 자주 질문하는 자동차 세무 상담하기 1. 개정세법 적용 시 세무상 비용처리 가능한 금액은 얼마나 될까? 2. 업무용 승용차의 비용처리 가능금액과 절세금액 계산 연습하기 3. 비용처리 되지 못한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의 재앙은 무엇인가? 4. 업무용 승용차의 차량운행일지는 꼭 써야 하는가? 5. 올해 비용처리되지 못하고 이월된 업무용 승용차 관련비용은 어떻게 되는가? 6. 업무용 승용차의 운용리스 이용 시 고객의 선택에 따라 비용처리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7. 자동차 금융리스의 비용처리 방법은 어떻게 되는가? 8. 법인이 해산하거나 개인사업자가 폐업하는 경우 미처리된 업무용 승용차의 감가상각비, 리스비, 렌트비는 어떻게 되는가? 9. 법인의 임직원 전용 자동차보험이 꼭 필요한가? 10. 사업자가 아닌 근로소득자가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 11.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환급은 어떤 자동차가 가능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12. 자동차의 양도·증여·상속에 따른 세금은 무엇인가? 13. 자동차를 취득하면 재산세가 증가하는가? 14. 자동차를 취득하면 건강보험료가 증가하는가? 15. 중고자동차 처분에 따른 세금문제는 무엇인가? 16. 중고자동차 매매업의 세무문제는 무엇인가? 17. 사업체가 여럿인 경우 어느 사업체에 비용처리하는 것이 유리한가? 18. 한 사업자에 여러 대의 업무용 승용차를 비용처리 할 수 있을까? 19. 공동사업자는 차량 관련 비용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5장 자동차 세금감면 혜택 상담하기 1. 장애인용 차량에 대한 취득세와 자동차세 감면 2. 국가유공자에 대한 취득세와 자동차세 감면 3. 다자녀 양육가정에 대한 취득세 감면 4. 경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 5. 경차의 유류세 환급제도 6. 전기자동차의 취득세 및 개별소비세 감면 7.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취득세 및 개별소비세 감면 8. 외교관용 등 승용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9. 운송사업 지원을 위한 버스, 택시 등의 취득세 및 부가가치세 감면 6장 절세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대비하기 1. 자동차 영업사원은 어떤 세금을 언제 내는가? 2. 인정되는 사업용 비용이란 무엇인가? 3. 부부가 모두 수입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가? 4. 각종 소득공제를 절세에 활용해 보자 5. 기부금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중 어떤 것에서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할까? 6.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중 어떤 것에서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할까? 7. 사업자를 낼 것인가? 프리랜서로 일할 것인가? 8. 고객에게 할인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9. 종합소득세 신고 시 환급금액이 많은 것이 좋은 것일까?『자동차 세무와 금융 가이드북』은 영업의 성과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증대시켜야 하는 자동차 영업종사자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신차 및 중고차 영업사원, 자동차 회사의 본사직원, 캐피탈사의 직원 등에 대한 강의 경험을 토대로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영업현장의 니즈와 세무사의 관점을 융합하여, 고객과 상담 시 참고할 수 있는 전문 가이드북으로의 가치가 높다. 1장은 ‘자동차 유형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로 시작하여 취득 시 발생하는 취득세 및 유지 시 자동차세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동차 세무를 이해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2장은 사업자 고객과 상담을 준비하는 것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이해하고 자동차 관련 비용을 통해 절세 가능한 금액을 계산해 고객과 상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장은 고객에게 맞는 자동차 금융에 관한 내용이다. 할부, 리스 및 렌트의 이해를 토대로 고객에게 각 금융상품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떤 것을 추천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4장은 고객이 자주 질문하는 19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자동차 경비처리 시 한도금액과 주의사항, 차량운행일지, 운용리스 비용처리 방식,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 효과, 자동차 관련 부가가치세 환급, 자동차 매매 시 주의할 세무, 자동차 취득과 의료보험료의 관계, 사업체가 여럿이면 어디에 자동차 경비를 처리할지 등을 다루고 있다. 5장은 자동차 세금감면 혜택을 다룬다.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다자녀 가구 차량, 경차 등에 대한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다루고 있다. 6장은 영업사원의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절세방안을 다루고 있다. 참고할 만한 절세방안과 더불어 고객에게 현금할인을 지급하는 경우의 이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자동차 세무.금융의 모든 것! 자동차 영업의 실무적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인다! 자동차 영업환경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질문이나 요구사항은 더 전문화,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세무나 금융 분야는 고객뿐 아니라 영업종사자들도 어렵게 느끼는 분야다. 국내에는 자동차 세무나 금융에 관하여 참고할 만한 서적이 없다 보니, 영업사원들은 고객과 상담 시 많은 곤란사항을 겪었을 것이다. 고객의 질문에 대한 답변 한마디로 판매가 좌우되는 상황에서 영업사원의 세무나 금융 전문성은 더욱 필요하다. 특히, 사업자 고객은 세무적인 민감성이 커서 담당 세무사에게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저자 또한 이 전문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다음은 저자가 『자동차 세무와 금융 가이드북』을 눈여겨보는 분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 세일즈와 세무를 강의하다 보니 영업사원과 캐피탈사에서 알고 싶어 하는 자동차 세무와 금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평소 영업사원에게 받은 질문과 알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고객과 상담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지분경매, 공유지분, 독점경매
매일경제신문사 / 우형달, 최성남 (지은이) / 2018.12.15
21,000원 ⟶ 18,9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우형달, 최성남 (지은이)
부동산학 국내 1호 경매 박사이자 다른 분야에 한눈팔지 않고 오랫동안 경매 투자를 우직스럽게 고집한 저자는 경매 판에 어떤 흐름이나 현상이 나타나면 한두 걸음 먼저 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을 책으로 써왔다. 대한민국 재테크 장르에서 대중화의 길에 들어선 부동산 법원 경매에서 ‘남들과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고 싶다’라는 경매 투자자의 건강한 본능에 불을 지르기 위해 ‘지분경매-공유지분-독점경매’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선언했다. 지분물건을 찾아내는 노하우와 해결방법, 형식적 경매일 때 투자 노하우, 지분이 농지일 때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받는 비법, 지분물건일 때 고가 응찰로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을 따돌리기, 기존 지분권자·국가기관·법원과 협상 또는 조정하는 노하우, 임야를 낙찰받았을 때는 해당 지역의 산림조합에 문의하면 경락잔금 융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우면서도 독자들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지분물건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인식과 돈이 없으면 지분물건 투자가 어렵다는 것을 완전히 해소했다. 소액으로도, 열흘도 안 걸리는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한 지분경매 사례를 볼 수 있다.추천사 5 머리말 8 제1장 제발 좀 살려만 달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의 절규 1. 제발 좀 살려만 주세요! 이혼 전문 변호사의 절규 19 2. 매매든, 경매든, 공매든 투자자를 망하게 하는 곳 30 3. 지분 낙찰 후 분필 협의 안 돼 분할청구소송 제기했다 36 4.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은 도로지분 단독 입찰 46 5. 멀쩡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통행금지 플래카드 54 6. 특수물건의 치유 가능한 하자와 불가능한 하자 63 제2장 문중 땅 넘어가면 조상도 노숙자 신세 1. 시어머니 살고 있는 경매당한 시골집, 천사 도우미는 며느리 73 2. 상속으로 지분물건이고, 시세보다 저평가된 시골집 83 3. 문중 땅 넘어가면 조상도 노숙자 신세 못 면한다 94 4. 분할청구가 들어와도 건물 톱질은 잘 안 해준다 107 5. 1,275만 원 낙찰받은 종중 지분 8개월 만에 2배로 매각 119 6. 아프리카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자들의 물소 사냥법 130 제3장 지분물건, 분할협의, 분할소송, 마무리 1. 지분물건, 분할협의, 분할소송 그리고 개구리 양식 145 2. 낙찰 후 8일 만에 입찰보증금 5배 받았다 156 3. 지분낙찰 후 공유자우선매수로 지분 2/3 확보 167 4. 지분물건 자금조달에 관한 몇 가지 어드바이스 176 5. 충북대 후문 인근 원룸을 깔고 있는 도로지분물건 186 6. 분할소송을 해야 하는데 지분권자가 해외교포란다 195 제4장 저수지 배수로에 물려 있는 지분 낙찰받았다고요 1. 저수지 기반시설에 물려 있는 지분을 낙찰받았다고요 205 2. 뒤집어 해석하자고? 양날의 칼, 시청이 이사 간단다 215 3. 매입해드리고 싶지만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224 4. 지분 일부는 도시계획도로, 일부는 전통시장 통행로 235 5. 깔끔하기만 한 ‘공유물분할청구의소’ 실물 244 6. 지분 부동산도 선수끼리 만나면 훨씬 쉽다 251 제5장 아프리카 대머리 독수리와 지분 경매 투자자는 형제 1. 아프리카 대머리 독수리와 지분 경매 투자자의 공통점 261 2. 사고는 산자가 치고, 수습은 귀신이 했다 271 3. 나도 우리 가족묘지 하나 장만하고 싶었다 279 4. 나도 처음으로 지분물건에 머리 올렸다 287 5. 경매 물건에 묘지가 많아서 오히려 좋다 295 6. 고수는 분묘기지권이 성립되는 것을 전제로 입찰한다 300 제6장 남들과 경쟁하기 귀찮은 분들에게 전하는 특급 팁 1. 지분물건의 슈퍼맨은 누가 뭐래도 공유자 307 2. 공유자우선매수권자를 물 먹이는 신의 한 수 317 3. 맛보기로 보여드리는 법정지상권 요리방법 330 4. 허위로 신고했다가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 유치권 336 5. 공유지분 낙찰부터 마무리까지 342 6. 전국 석권을 목표로 한 쓰레기 채권 치우기 사업 354경매 고수의 지분물건 투자 비법 부동산학 국내 1호 경매 박사이자 다른 분야에 한눈팔지 않고 오랫동안 경매 투자를 우직스럽게 고집한 저자는 경매 판에 어떤 흐름이나 현상이 나타나면 한두 걸음 먼저 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을 책으로 써왔다. 대한민국 재테크 장르에서 대중화의 길에 들어선 부동산 법원 경매에서 ‘남들과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고 싶다’라는 경매 투자자의 건강한 본능에 불을 지르기 위해 ‘지분경매-공유지분-독점경매’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선언했다. 지분물건을 찾아내는 노하우와 해결방법, 형식적 경매일 때 투자 노하우, 지분이 농지일 때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받는 비법, 지분물건일 때 고가 응찰로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을 따돌리기, 기존 지분권자·국가기관·법원과 협상 또는 조정하는 노하우, 임야를 낙찰받았을 때는 해당 지역의 산림조합에 문의하면 경락잔금 융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우면서도 독자들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지분물건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인식과 돈이 없으면 지분물건 투자가 어렵다는 것을 완전히 해소했다. 소액으로도, 열흘도 안 걸리는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한 지분경매 사례를 볼 수 있다. 직접 투자한 사례만 모은 실전 경매 지분물건을 발견하고, 입찰해서, 공유자 지위를 획득하고, 공유자 우선매수권리를 행사하는 과정 및 지분물건 소유권을 취득하고, 협상·분할소송해서, 형식적 경매 신청을 하고, 나머지 지분을 취득 또는 매각하는 과정, 이 두 개의 축을 책에서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지분물건이 특수물건이라고 겁만 잔뜩 주거나 딱딱하고 어려운 판례를 늘어놓은 대신, 사건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생생한 대화체로 경매 과정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따라서 경매 공부와 실전 투자를 별로 해보지 않아 지분경매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초보 투자자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이다. 또한 경매 투자 경험이 좀 있고, 돌아가는 판세를 대강 아는 분들이 이 책을 보면 남들이 보지 못한 블루오션을 발견할 것이다. 낙찰받은 지분 위에 농어촌기반 시설이 있다면 ‘뭘 어떻게 하겠다고 이런 물건을 받았을까?’ 싶고, 경매정보지의 주의사항란에 ‘재매각물건·지분매각·일부 맹지·입찰 외·농지취득자격증명원’이라는 단어들만 봐도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저자는 하자 백화점 속에서 보물을 건져 올리고, 농어촌공사와 한전, 지분권자를 상대로 분할 소송을 진행하는 담대함을 선보인다. 또한 0.1평, 1,000분의 1만큼이라도 지분을 확보하기만 한다면, 그것을 지렛대로 전체를 쓰러뜨릴 수도 있고, 그 전체를 차지할 수도 있는 지분물건 투자의 핵심 비밀을 이 책 곳곳에 보석처럼 숨겨뒀다.부동산 투자의 원칙 중 하나가 ‘인구가 증가하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인구가 감소하는 곳은 경매 고수가 아니라 천하장사가 들어가도 망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이라면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1,600만 원 투자로 8개월 만에 3,200만 원을 받고 털고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러게요. 이 대목이 어렵네요.” “독자분들이 지분이나 도로물건 같은 진짜 특수물건에 소액 투자, 단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발견했다면 저도 이 책을 쓴 밥값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분을 잡았을 때 분할청구소송도 방법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법정지상권 부존재에 따른 건물 철거청구소송이 기존의 지분권자를 압박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내용은 우리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흔한남매의 흔하지 않은 바이엘 2
삼호ETM / 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은이) / 2020.10.22
6,000원 ⟶ 5,4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은이)
학원 실정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교본이다. 어려운 부분은 흔한남매 Tip으로 음악 개념을 한 번 더 짚어주며, 각 권마다 선생님 또는 친구와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와 자유 스티커, 수료증이 수록되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다.음정 1. 토끼 2. 오리 3. 딩동 4. 개구리 5. 사이좋게 놀자 6. 골짜기의 시냇물 7. 4도 음정 8. 너는 내 친구 9. 비행기 10. 리듬악기 노래 11. 5도 음정 12. 시소 13. 바둑이 방울 14. 개구리 15. 방귀 뿡 16. 새들의 결혼식 양손 같이 가기 17. 코끼리와 산토끼 | 바이엘 4번 변형 18. 산타클로스 오시네 19. 왈츠 | 바이엘 19번 변형 20. 공주님 행렬 | 바이엘 9번 변형 21. 훨훨 날아가요 22. 봄바람 이음줄과 붙임줄 23. 거미 24. 숲속의 음악회 | 바이엘 30번 변형 25. 바이엘 10번 변형 26. 내 이름 | 바이엘 9번 변형 27. 랄랄라 28. 배고파 29. 바이엘 12번 변형 30. 바이엘 13번 변형 31. 바이엘 14번 변형 32. 올라가는 눈 33. 동물원에 가면 | 바이엘 23번 변형 34. 봄, 여름, 가을, 겨울 35. 슬라임 | 바이엘 19번 변형 36. 빙그르 | 바이엘 25번 변형 37. 놀이공원 | 바이엘 11번 변형 38. 바이엘 29번 변형 가락음정과 화성음정 39. 계단 40. 과일 파티 | 바이엘 18번 변형 41. 쿵짝짝 42. 붕어빵 43. 곰 세 마리 44. 애벌레 45. 기차 놀이 46. 곰들의 춤 47. 들로 산으로 48. 발소리 49. 아름다운 종소리 50. 나비야 51. 드르렁 푸 쉬는시간Ⅰ셈여림 기호 그리기 스타카토 52. 공놀이 53. 핫초코 54. 솔의 자리 55. 자전거 56. 혼자서도 잘해요 | 바이엘 37번 변형 57. 눈사람 함께 연주하는 흔한남매 바나나 차차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좋아하는 요즘 대세 흔한남매 캐릭터와 바이엘이 만났다! 학원 실정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교본입니다. 어려운 부분은 흔한남매 Tip으로 음악 개념을 한 번 더 짚어주며, 각 권마다 선생님 또는 친구와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와 자유 스티커, 수료증이 수록되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말하기
미디어버스 / 현시원 지음 / 2017.03.17
10,000

미디어버스소설,일반현시원 지음
한 시간 총서 2권. 예술적, 시각적, 이미지적 경험이 어떻게 전시와 글의 재료가 되는지를 다룬다.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큐레이터인 저자는 큐레이터의 실천에 대해 고민하며, 자전적인 경험담 없이도 그 실천을 말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 큐레이터라는 존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큐레토리얼 실천을 수행한다. 옌스 호프만이 큐레이팅이라는 행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목록화하여 사전 형식의 책을 만들었다면, 개념미술의 대표적인 큐레이터이자 출판인인 세스 시겔로브는 직물을 모으는 직물 수집가가 되어 자신의 경험을 재료로 삼아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나간다. 저자는 두 사례를 통해 큐레이팅이란 무엇이고 또 큐레이터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큐레이터로서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는다. 큐레이팅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지는 않지만 큐레이터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어떻게 전시와 글의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1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큐레이팅하기 2 미술 글쓰기 3 부록 - ‘시청각적 글쓰기’ 강연을 위한 노트 - 큐레이팅의 물질, 경험, 위치 - 파일, 사물함, 크레이트큐레이터의 경험이 어떻게 전시와 글로 만들어지는가? 「큐레이팅」과 「미술 글쓰기」라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된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말하기』는 예술적, 시각적, 이미지적 경험이 어떻게 전시와 글의 재료가 되는지를 다룬다.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큐레이터인 저자는 큐레이터의 실천에 대해 고민하며, 자전적인 경험담 없이도 그 실천을 말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 큐레이터라는 존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큐레토리얼 실천을 수행한다. 옌스 호프만이 큐레이팅이라는 행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목록화하여 사전 형식의 책을 만들었다면, 개념미술의 대표적인 큐레이터이자 출판인인 세스 시겔로브는 직물을 모으는 직물 수집가가 되어 자신의 경험을 재료로 삼아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나간다. 저자는 두 사례를 통해 큐레이팅이란 무엇이고 또 큐레이터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큐레이터로서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는다. “큐레이터로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쓸 때 필요한 ‘물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책의 제목처럼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말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은 백지 상태에서 큐레이터가 과연 무엇을 생산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큐레이터로서의 경험담과 고민을 토대로 자신의 큐레토리얼 실천과 입장을 정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수록된 저자의 비밀스러운 메모들은 현장에서 느낀 감정, 떠오른 생각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때문에 이 책은 큐레이팅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지는 않지만 큐레이터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어떻게 전시와 글의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리하여 이 책은 또한 미술 작품 앞에서, 또 전시장 안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떤 고민을 이어나가야 하는지를 제안하는 안내서가 되기도 한다. 한 시간 총서 소개 미디어버스에서 발간하는 한 시간 총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언어를 책이라는 견고한 물질로 만듭니다. 큐레이터가 글 쓰는 이가 되어 원고를 넘길 때 수많은 글들은 경험담의 형태를 띤다. 자신이 눈에 본 것과 자신이 기획한 것들을 다시 여행서를 짜는 태도와 엇비슷하게 그 루트를 재생시키는 것이다. 작가와 평론가가 쓰는 글이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론을 낱낱이 보고하지 않는 것을 떠올릴 때, 큐레이터가 쓰는 글이 경험담에 의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만약 큐레이터가 아무 전시도 기획하지 않고 작가의 스튜디오도 찾지 않고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는다면 그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큐레이터는 백지상태로서의 쉬어 있는 자기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큐레이터는 옌스 호프만처럼 알파벳에 걸맞은 파편들이라도 수집해야 할까? 경험담이 아닌 글을 쓰려면 큐레이터는 또다시 다른 경험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에 처한다. 모두가 겪는 일이라서 아이러니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큐레이팅하기」 큐레이터로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쓸 때 필요한 ‘물질’(material)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두 손에 무엇이 있다’고 쓴 것은 내 눈앞에 자리하는 구체적인 사물, 재료, 물질, 작업, 아이디어 구상을 가능하게 하는 한 조각의 단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기억해내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어쩌면 지금 여기에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들을 다시 데려오는 것과도 같은 일이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큐레이팅하기」
전술의 본질
보누스 / 기모토 히로아키 (지은이), 강태욱 (옮긴이)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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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소설,일반기모토 히로아키 (지은이), 강태욱 (옮긴이)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현실은 곧 전쟁이다. 전술은 더 이상 군대나 전투에서만 쓰이는 개념이 아니다. 전술이란 ‘싸워서 이기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지휘관이 올바른 결단을 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다. 강해지고 싶다면 먼저 싸우는 법을 알아야 한다. 전술의 원리와 원칙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하면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두려울 것이 없다. 지휘관은 어떻게 결단을 내리는지, 의사 결정은 어떻게 체계화하는지, 강력한 팀을 구축하고 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답을 내려주는 전술의 본질을 익히면 당신도 위대한 지휘관이 될 수 있다.머리말 …… 5 제1장 전쟁의 원칙 1-1 전쟁의 법칙 역사가 증명한 원칙과 기본을 지켜라 …… 16 1-2 목표 목적·목표를 확립하고 철저히 추구하라 …… 18 1-3 공격 주도권을 빼앗고 적이 뒤를 따라오게 하라 …… 20 1-4 집중 전투력은 병사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22 1-5 병력 절용 모든 것을 지키려는 자는 모든 것을 잃는다 …… 24 1-6 기동 유형·무형의 모든 전투력을 결승점으로 향하게 하라 …… 26 1-7 지휘 통일 목표를 향한 모든 노력을 1명의 책임 있는 지휘관 아래 통일하라 …… 28 1-8 경계 절대 적에게 예상 밖의 이익을 주지 말라 …… 30 1-9 기습 준비되지 않은 적을 공격하라 …… 32 1-10 단순성 간단하고 분명한 명령이 최고다 …… 34 column 1 구스타프 아돌프의 야포 야전 전술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다 …… 36 제2장 전투의 기반 2-1 전투력 ① 나폴레옹은 근대 유럽 전술의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 38 2-2 전투력 ② 전투력은 모여서 움직일 때 가장 강하다 …… 40 2-3 전투력 ③ 전투력의 8요소를 기반으로 균형 잡힌 전투력을 확보하라 …… 42 2-4 전장의 지형 전장에 있는 모든 것은 전투에 영향을 준다 …… 44 2-5 전장의 기상 적의 시야가 가장 좁아졌을 때 적진지로 진입하라 …… 46 2-6 정보 ① 정보를 구체적으로 요구하라 …… 48 2-7 정보 ② 정보 자료를 모아 정보로 전환하라 …… 50 2-8 전투력의 유지 시스템을 갖춰 전투력을 유지하고 증진한다 …… 52 2-9 병참 ① 임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비상설 부대를 편성하라 …… 54 2-10 병참 ② 주보급로는 전투력 유지의 대동맥이다 …… 56 2-11 병참 ③ 필요한 물품을 명확히 분류하고 보급하라 …… 58 2-12 의무 ① 부상으로 인한 전투력 저하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 60 2-13 의무 ②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부상은 전투력에 큰 손실이 된다 …… 62 2-14 인사 서비스 부대의 인적 전투력을 유지·증진하라 …… 64 2-15 C4ISR ① 현대전은 네트워크 전투 …… 66 2-16 C4ISR ② 인터넷은 ‘제5의 전장’이다 …… 68 column 2 소총 사거리와 명중률은 활강총의 5배 …… 70 제3장 전투의 과학 3-1 공격 기동 방식 일단 우회해 포위의 가능성을 추구하라 …… 72 3-2 우회 방어자가 진영 바깥에서 싸우도록 강요하라 …… 74 3-3 포위 ① 적의 약점인 배후 또는 측면에서 공격하라 …… 76 3-4 포위 ② 포위의 최종 단계는 조우전 또는 돌파로 변화한다 …… 78 3-5 돌파의 이론 적과의 거리와 각도는 돌파 이론의 핵심 요소다 …… 80 3-6 돌파 정면 돌파에 전투력을 철저히 집중하라 …… 82 3-7 침투 적 사이로 잠입해 특정 임무를 달성하라 …… 84 3-8 도보행군 사후 전투에 최적인 상태로 도착하라 …… 86 3-9 접적행군 적과 접촉·전투를 예상하면서 행군하라 …… 88 3-10 조우전 ① 조우전은 현대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 90 3-11 조우전 ② 조우전의 본질은 주도권 쟁탈전이다 …… 92 3-12 방어 ① 방어는 다른 결정적 행위에 종속되는 전술 행동이다 …… 94 3-13 방어 ② 방어의 승산은 기다림에 있다 …… 96 3-14 방어 ③ 지역을 지킬 것인지 움직여 격퇴할 것인지 결정하라 …… 98 3-15 방어 ④ 지역 방어를 하더라도 늘 기동 타격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 100 3-16 전력 전환점 전투에는 터닝 포인트가 있다 …… 102 3-17 공격자의 타산 ① 공격자는 공세 종말점을 전력 전환점 이전으로 둔다 …… 104 3-18 공격자의 타산 ② 전장에서 이탈하는 적을 재빠르게 쫓아 격퇴하라 …… 106 3-19 방어자의 타산 공세 방어는 적의 격퇴가 목적이다 …… 108 3-20 후퇴 이동 적과 접촉을 중단하고 적으로부터 멀어져라 …… 110 3-21 각개 격파의 이론 ① 승기를 만들어낸 뒤 란체스터 법칙을 적용하라 …… 112 3-22 각개 격파의 이론 ② 적의 병력이 분리되는 호기를 놓치지 말라 …… 114 3-23 각개 격파의 이론 ③ 대상륙 작전은 상륙 직후의 대치 상황을 노린다 …… 116 3-24 상호 지원 상산의 뱀처럼 자동적으로 반응하라 … 118 3-25 제병 협동 부대 전투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부대를 편성하라 …… 120 column 3 증기 기관의 성능 향상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철도 ……122 제4장 전투의 지휘: 상황 판단과 문제 해결 4-1 여단본부의 참모 조직 작전을 계획·조정·감독해 지휘관을 보좌하라 …… 124 4-2 의사 결정의 이론 상황 판단 프로세스로 문제를 해결하라 …… 126 4-3 1단계: 임무의 수령 모든 활동은 임무의 수령에서 시작된다 …… 128 4-4 2단계: 임무의 분석 임무를 분석해 작전 목표를 확립하라 …… 130 4-5 3-1단계: 행동 방침(방책)의 제안 특색 있는 여러 행동 방침 안건을 열거하라 …… 132 4-6 3-2단계 상대 전투력 분석 상대 전투력은 각종 유·무형의 요소로 비교하라 …… 134 4-7 4단계: 행동 방침의 분석 빨강과 파랑으로 나뉘어 모의전을 실시하라 …… 136 4-8 5단계: 행동 방침의 비교 지휘관에게 보고할 최선의 행동 방침을 결정하라 …… 138 4-9 6단계: 행동 방침의 승인 지휘관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결단하라 …… 140 4-10 7단계: 계획·명령의 작성 계획·명령을 작성해 지휘하 부대에 하달하라 …… 142 4-11 위험 관리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위험을 낮춰라 …… 144 4-12 전장 정보 분석 전장의 환경을 알고 적이 할 수 있는 행동을 명확히 파악하라 …… 146 4-13 METT-TC 소부대 지휘관 및 리더의 지휘 프로세스 …… 148 column 4 내연기관의 발명 전투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 150 제5장 전쟁의 역사: 실제 전장의 전술 5-1 쓰시마 해전 쓰시마 해전은 치밀한 작전과 과감한 결단이 어우러진 결과다…… 152 5-2 나폴레옹의 가르다호 전투 나폴레옹은 혁신적인 각개 격파 전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했다 …… 154 5-3 공지 전투 전투의 원칙이 풋볼 방식에서 사커 방식으로 바뀌다 …… 156 5-4 남북 전쟁(Civil War) 직업군인이 지도하는 근대전의 시작을 알리다 …… 158 5-5 도바·후시미 전투 최신 전술을 받아들이지 않은 지휘관은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 …… 160 5-6 쿠릴 열도 분쟁 영토 분쟁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 162 5-7 포클랜드 전쟁 ① 영국의 포클랜드 제도 탈환은 철저한 준비 덕분에 성공했따 …… 164 5-8 포클랜드 전쟁 ② 훈련의 질과 숙련도는 전쟁의 승패로 직결된다…… 166 5-9 환상의 ‘Plan1919’ 적의 사령부를 공격해 지휘 계통을 마비시켜라 …… 168 5-10 알레시아 전투 카이사르는 수적 열세에도 완벽한 포위 작전을 선보였다 …… 170 5-11 내선 작전 가장 위협이 되는 적을 맨 처음에 쓰러뜨려라 …… 172 5-12 외선 작전 적을 포위하고 포착해 격퇴하라 …… 174 5-13 타사파롱가 해전 지휘관의 결단이 승패를 가른다 …… 176 5-14 수오무살미 전투 판란드군은 지형의 이점을 활용해 기습에 성공했다 …… 178 5-15 독단전행 뛰어난 지휘관은 부대를 장악하면서도 독단 행동을 장려한다 …… 180 5-16 할힌골 전투 정보를 경시하는 태도는 독이 된다 …… 182 5-17 장진호 전투 적 한가운데를 돌파하며 나아가다 …… 184 5-18 의화단 운동 지휘관은 늘 엄정한 군기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 …… 186 5-19 북아프리카 전역 ① LRDG는 광활한 사막의 바다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했다 …… 188 5-20 북아프리카 전역 ② 전쟁이 파괴와 폭력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 190 5-21 페리 제독의 일본 개항 요구 준비된 자만이 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 …… 192 column 5 인터넷의 충격 ‘제5의 전장’의 포문은 열렸다 …… 194 참고 문헌 …… 195 사진 제공 …… 195 찾아보기 …… 196현실은 전쟁이다 지휘관은 어떻게 결단할 것인가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위험과 불확실한 일로 가득 찬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군대는 수많은 지혜를 축적했고, 그 대부분은 군대 이외의 조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드러커가 말하는 지혜는 바로 ‘전쟁의 원칙’이다. 전쟁의 원칙이란 2,600년 동안 인류가 벌인 수많은 전쟁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승리의 기본 법칙이다. 전술은 수(守), 파(破), 리(離)의 3단계가 있다. 수(守)는 전술에서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전술의 기본적인 형태와 구조를 익히는 것이다. 파(破)는 수 단계에서 익힌 전술을 기반으로 실제 인원을 지휘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경험을 쌓는다. 리(離)는 쌓인 전술적 지식과 경험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계다. 전술에 ‘기습’이라는 개념이 있다. 기습의 기본 이론은 적이 준비되지 않은 시간과 장소에서 적이 대비하지 못한 방법으로 타격하는 것이다. 기습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익히는 수 단계를 지나 파 단계에 이르면, 기습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성공하더라도 그 한계가 명확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기습만으로는 싸움에서 이길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전투 효과를 증폭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 단계까지 나아가면 기습이 성공했다는 사실에 만족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기습에 성공했다면, 기습으로 얻은 성과를 빠르게 확대해 승리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기습의 본질은 ‘적에게 우리의 의도를 숨기는 것’이 아닌 ‘대응할 시간을 주지 않고 약점을 쉴 틈 없이 몰아쳐 승기를 잡는 것’이다. 전술은 전쟁의 원칙과 기술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싸워서 이기는 법을 알지 못하고 전쟁에 임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현실은 곧 전쟁이다.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명확하게 설계하고 전쟁에 임하는 지도자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력하다. 전술의 본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휘관의 계획과 결단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상대를 만나도 최선의 결단을 내리고 싸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전술의 본질을 알면 강해진다 최선의 선택과 결단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라 전쟁이나 싸움이 일정한 규칙이나 원리 없이 마구잡이로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모든 싸움은 전쟁의 원칙을 체계화해 정리한 전술 아래 과학적으로 이루어진다. 즉 ‘공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어는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기습은 언제 해야 가장 효과적인가?’ 같은 질문에는 이미 이론적인 정답과 그것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책이 준비되어 있다. 이 법칙을 정리한 것이 바로 ‘전술’이다. 그러나 전술이 단순히 전쟁에서 적을 물리치고, 적의 노림수를 막아내고, 요충지로 이동하는 법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목표 설정, 공격, 방어, 기동을 비롯한 기본 전술은 물론 돌파, 기습, 위험 관리, 의사 결정 프로세스 등 고차원의 조직 운용법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 중 의사 결정 프로세스(The Military Decision-making Process)는 경제학자 허버트 사이먼의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한 상황 판단 및 문제 해결 절차로, 지휘관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결단을 돕는 도구다.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①임무의 수령 ②임무의 분석 ③ 행동 방침 제안 ④행동 방침 분석 ⑤행동 방침 비교 ⑥행동 방침 승인 ⑦계획·명령의 작성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에는 작전 목표 확립, 행동 방침(방책)의 검토와 수정, 상대 전투력 분석 등 리더의 의사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로 채워져 있다. 우리는 개인 또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늘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널리 활용하고 있는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문제 해결 방법으로 적절히 응용한다면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능히 돌파해낼 수 있다. 강해지고 싶다면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익혀야 한다.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전술을 공부하는 것이다. 2,600년 전쟁의 역사를 전술의 관점에서 분석하다 카이사르, 나폴레옹, 에르빈 로멜, 오다 노부나가는 어떻게 승리했는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휘관을 떠올리라고 하면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를 꼽는 사람이 많다. 나폴레옹이 이토록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가난한 군인에서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인생 역전의 스토리도, 유럽 전역을 호령한 개인의 카리스마도 아니다. 바로 ‘전쟁의 신’이라고 불릴 만큼 전술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한 지휘관이었기 때문이다. 전술적 능력 하나만으로도 나폴레옹이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의 지도자라는 데 이견이 없을 정도다. 나폴레옹은 이기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자신보다 열세인 적은 반격의 작은 여지조차 주지 않았고, 우세인 적을 상대로는 끊임없이 승리의 기회를 노리다 찰나의 타이밍을 포착해 당당히 승리했다. 그가 개발하고 활용한 수많은 전술은 시대를 초월해 모든 지휘관과 리더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폴레옹은 늘 적보다 더 많이,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을 중시했다. 이 신념은 ‘힘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운동 에너지 공식과 일맥상통한다. 적보다 먼저 요점에 도착해, 적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돌격해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단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1796년 가르다호 전투에서 선보인 각개 격파 전술이다. 오스트리아군 5만 명은 가르다호 근처의 프랑스군 3만 명을 향해 진군했다. 오스트리아군은 나폴레옹이 지휘하는 프랑스군을 사방에서 협공하려 했고, 기존의 전술적 상식으로는 프랑스군의 승산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이를 오히려 승리할 절호의 기회로 파악했다. 프랑스군은 주둔하고 있던 안전한 요새에서 벗어나 최대 속도로 진군하며 세 방향으로 오는 오스트리아군 2만, 2만 5천, 5천을 각각 다른 곳에서 격파했다. 나폴레옹은 지친 말은 물론 귀한 대포까지 모조리 버려가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군에 가장 유리한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확보했다. 위대한 지휘관의 정확한 판단은 우세한 적을 상대로 역사적인 대승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카이사르의 로마군 5만 명이 약 34만에 육박하는 갈리아군을 상대로 포위 작전을 펼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알레시아 전투, ‘사막의 여우’라 불리며 적군에게도 존경받은 에르빈 로멜 장군의 전차 부대 운용법, 일본 역사에서 가장 비상한 전략가로 평가받는 오다 노부나가의 총포 전술에는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가’에 관한 불변의 지혜가 담겨 있다. 경영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미군의 여러 제도를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