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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해설서
책세상 / 정동호 (지은이) / 2021.09.15
25,000원 ⟶ 22,5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정동호 (지은이)
때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문학작품처럼, 때로는 마음을 울리는 종교 경전처럼, 때로는 심오한 철학 시처럼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정작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책. 실제로 읽기 시작한 독자는 많아도 다 읽어낸 독자는 많지 않은, ‘니체 사상의 정수’라 일컬어지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 철학의 집약체라 할 수 있지만, 구성과 전개 그리고 구사되는 언어가 여느 철학서와는 사뭇 다르다. 논증도 없고 논리적 전개도 눈에 띄지 않는 데다 전문 개념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글 곳곳에서 만나는 상징, 비유, 패러디와 저자의 독특한 문체도 이 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래서 흔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해설서’라고 하면 니체 사상의 주제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정동호는 니체가 써 내려간《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구성과 흐름에 맞춰 니체와 보조를 같이하면서, 함께 책을 읽어나가듯 해설해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러한 방식이 환유와 비유를 넘나들며 수수께끼와도 같은 가르침을 펴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 데, 그리고 차라투스트라의 가시 돋친 언행 뒤에 숨어 있는 니체의 인간적인 면모와 사상에 다가가는 데 가장 적절한 길잡이가 되리라 판단한 것이다.머리말 작품 작품 해설 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변화에 대하여 덕의 강좌들에 대하여 배후세계를 신봉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군대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 그리고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인네들과 젊은 여인네들에 대하여 살무사의 기습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2부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 행복이 넘치는 섬들에서 연민의 정이 깊은 자들에 대하여 사제들에 대하여 도덕군자들에 대하여 잡것에 대하여 타란툴라들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에 부친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극복에 대하여 고매하다는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때 묻지 않은 깨달음이란 것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크나큰 사건들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세상살이를 위한 책략에 대하여 더없이 고요한 시간 3부 나그네 곡두와 수수께끼에 대하여 뜻에 반하는 복에 대하여 해돋이에 앞서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그냥 지나가기에 대하여 배신자들에 대하여 귀향 악 셋에 대하여 중력의 정령에 대하여 낡은 서판書板들과 새로운 서판들에 대하여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크나큰 동경에 대하여 춤에 부친 또 다른 노래 일곱 개의 봉인(또는 ‘그렇다’와 ‘아멘’의 노래) 4부 및 최종부 꿀 봉납 절박한 부르짖음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실직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렁뱅이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인사 최후의 만찬 보다 지체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수의 노래 과학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틈에서 되살아남 나귀의 축제 몽중 보행자의 노래 조짐 주 찾아보기니체 철학에 이르는 길, 한국의 1세대 니체 학자 정동호와 함께 읽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때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문학작품처럼, 때로는 마음을 울리는 종교 경전처럼, 때로는 심오한 철학 시처럼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정작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책. 실제로 읽기 시작한 독자는 많아도 다 읽어낸 독자는 많지 않은, ‘니체 사상의 정수’라 일컬어지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 철학의 집약체라 할 수 있지만, 구성과 전개 그리고 구사되는 언어가 여느 철학서와는 사뭇 다르다. 논증도 없고 논리적 전개도 눈에 띄지 않는 데다 전문 개념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글 곳곳에서 만나는 상징, 비유, 패러디와 저자의 독특한 문체도 이 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래서 흔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해설서’라고 하면 니체 사상의 주제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정동호는 니체가 써 내려간《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구성과 흐름에 맞춰 니체와 보조를 같이하면서, 함께 책을 읽어나가듯 해설해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러한 방식이 환유와 비유를 넘나들며 수수께끼와도 같은 가르침을 펴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 데, 그리고 차라투스트라의 가시 돋친 언행 뒤에 숨어 있는 니체의 인간적인 면모와 사상에 다가가는 데 가장 적절한 길잡이가 되리라 판단한 것이다. 서양에서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는 고전, 그 새로운 해설을 만난다! 저자인 정동호 충북대 명예교수는 독일에서 니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첫 번째 한국인 학자이며, ‘책세상 니체전집’(전 21권) 편집위원장을 맡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고증판 전집’ 번역을 이끈 주역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평생 니체를 연구해온 노학자다운 깊이와 시각으로 또 다른 이야기꾼이 되어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을 들려준다. 이 해설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하나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작품〉에 대한 것으로, 니체 철학의 전체 개요와 작품의 집필 과정, 역사에 등장하는 차라투스트라의 행적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길잡이를 위한 길잡이’로 쓰인 부분이다. 다른 하나는 이 해설서의 본론에 해당하는〈작품 해설〉로서,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에 대한 간결한 정리와 해설을 담았다. 이야기는 나이 서른에 고향을 떠나 산속으로 들어가 10년 세월을 명상으로 보낸 차라투스트라가 산속에서 깨달은 지혜를 세상에 전하고자 인간세계로 내려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차라투스트라가 산속에서 깨달은 지혜는 다음과 같다. 신은 죽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뿌리를 두고 인간의 삶을 채찍질해온 지금까지의 신앙과 형이상학, 그리고 도덕은 파기되어야 한다. 우주를 지배하는 것은 신의 섭리가 아니라 힘(에너지)과 힘의 운동이고, 이 운동으로 모든 것은 영원히 회귀하게 되어 있다. 끝으로 신이 없는 세상에서 본래의 삶을 살되 먼저 인간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 오늘의 인간을 뛰어넘어 새로운 인간, 곧 위버멘쉬(bermensch)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잡이 책 저자 정동호는 니체 사상의 핵심 주제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만의 고유한 문체와 이야기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니체 사상의 배경이 되는 철학, 종교, 문학, 신화, 과학이론 등을 넘나들며 서로의 유기적 관계를 재조명한다. 특히 니체의 다른 저서들과《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연결고리를 찾아 설명하면서 니체 사상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넓혀주고, 니체가 패러디한 성서의 내용을 교차로 인용하거나 에라스뮈스의《우신예찬》, 횔덜린의 소설 등 그동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함께 비교되던 작품들을 설명하면서 차라투스트라가 펼치는 가르침 뒤에 숨어 있는 위트와 비수 같은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다윈의 진화론이나 마이어의 에너지 보존 법칙 같은 과학이론, 자연과 우주 운행의 원리를 바라보는 니체의 시각을 설명하면서 그가 펼친 ‘영원회귀의 논리’, ‘힘에의 의지’ 사상에 한 걸음 다가서도록 돕는다. 또한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불교, 차라투스트라교 등에 대한 종교적 배경을 아우르며 이원론의 전통을 뛰어넘으려 했던 니체의 관점에 다가간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담긴 니체의 사상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당시 역사적문화적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 내용을 오롯이 충실하게 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서를 위한 간단한 팁도 소개한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 때 그 난해한 부분을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차라투스트라의 도발적인 언사에 열광하거나 분노할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등등 오랫동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며 깨달은 노학자의 독서법을 알려준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어려운 책이 아니다. 글이 평이한 데다 내용에 일관성이 있어 오히려 쉬워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쉽게 생각하는데, 읽다 보면 생각만큼 만만한 작품이 아님을 곧 알게 된다. 글 곳곳에서 만나는 상징, 비유, 패러디와 저자의 독특한 문체 때문이다. 거기에다 이국적 풍광도 한몫한다. … 실제로 읽기를 시작한 독자는 많아도 다 읽어낸 독자는 많지 않다. 흔히 하는 말대로 웃고 들어갔다가 울고 나오는 격이다. 이럴 때 길잡이가 있어 얼키설키 묶여 있는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면 적지 않은 힘이 될 것이다. 그런 길잡이로 쓰인 것이 여기 내놓는 이 해설서다. 니체는《차라투스트라》에서 신의 죽음을 선언함으로써 그동안 인간을 속박해온 초월적 신앙과 이념, 곧 내세 신앙과 형이상학적 망상에서 인간을 해방하려 했다. 더불어 생을 학대해온 도덕적 가치를 포함해 지금까지 최고로 여겨온 가치들을 모두 전도시킬 것을, 그러고 나서 생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한편, 삶을 비관해온 모든 염세주의와 허무주의를 극복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쳤다. 인간이 달라져야 한다. 초월적 망상과 도덕적 이상으로 얼룩진 과거를 딛고 일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야 한다. 그릇된 과거에 ‘아니다’를, 쇄신할 미래를 향해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되어야 한다. 이는 자연 속에서 정직하고 순진무구한 삶을 사는가 하면 자신의 삶을 통해 힘에의 의지를 구현하는 사람, 영원한 회귀를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여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거듭나기를 반복하는 인간이 바로 위버멘쉬, 위를 향해 자신을 극복해가는 인간이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아라크네 / 신방수 (지은이) / 2020.01.05
16,000원 ⟶ 14,400원(10% off)

아라크네소설,일반신방수 (지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5년 경력의 우리나라 최고 베테랑 세무사인 저자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해 줄 것이다. 신방수 세무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으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을 선정해 다루고 있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는 물론이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나 영수증 문제가 그것이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고 어떤 식으로 신고하는지 등을 다룬다. 그 밖에 1년 동안 일군 사업의 결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전환 문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업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다.서문 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chapter 01 창업할 때 이런 점에 주의하라 사업자등록, 혼자서도 할 수 있다│간이과세자로 신청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국세청이 두렵지 않은 세무 기초 세우기│세금 줄이기, 까다롭지 않아요│세금 줄이는 원리를 배워라 chapter 02 세금 팍팍 줄여 주는 비용 처리법 자기 회사에 맞는 비용 지출 기준을 짜라│인건비도 설계하여 지급하라│4대 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다│복리후생비와 접대비 관리 지침을 짜라│감가상각에도 절세하는 방법이 있다│공짜로 차 한 대도 얻을 수 있다│지출 보험료 자산인가, 비용인가│내 핸드폰 요금도 당당하게 청구하자 chapter 03 영수증이 곧 돈이다 영수증을 종류별로 관리하면 세금이 줄어든다│계정과목별 증빙 수취 요령 chapter 04 부가가치세를 알아야 세금 덜 낸다 부가가치세 안 내는 사업자도 있다│부가가치세를 적게 내는 간이사업자도 있다│부가가치세, 꼭 내야 돼?│부가가치세를 줄이는 방법│일반사업자 스스로 부가가치세 신고하기│간이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어렵지 않다│면세사업자의 사업장현황 신고법│휴업·폐업할 때도 세금이 따라다닌다 chapter 05 월급 지급할 때의 세금 계산법 원천징수, 제대로 익히자│1년간 쏟아부은 세금, 제대로 쓴 영수증으로 돌려받자│종업원 퇴직금 지급하는 방법│기업 CEO의 퇴직금과 절세법 chapter 06 종합소득세 이렇게 절세한다 경영 실적을 분석하라│사업소득금액을 정확히 파악하면 세금을 덜 낸다│소득세, 남들보다 많이 내지 않는지 살펴라│잘 쓴 장부, 절세의 기본!│사업자의 11가지 절세 방법 chapter 07 개인과 법인, 무엇이 좋을까 개인회사로 남을까, 법인을 만들까?│개인회사에서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1인 법인설립 등기, 이렇게 하면 쉽다│결산 대책을 세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복잡한 법인세 깔끔하게 정리하기│주식을 둘러싼 많은 세금, 한 번에 해결하자│가업 승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chapter 08 회사 살리는 세무리스크 관리법 매출, 생각 없이 탈루하지 마라│이제는 비용 관리의 시대!│법인은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파악하라│특수관계자인 가족에게 월급을 주는 방법│세무조사 나올 확률 예측과 세무조사 대응법 chapter 09 세금 잘 아는 회사가 성장한다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라│내 돈과 남의 돈, 둘 다 잘 관리하는 방법│인건비 계획만 잘 세워도 세금이 두렵지 않다│추정 손익계산서와 추정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라│재무제표 보는 법을 익혀라매출이 증가했는데도 파산할 수 있다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세금 지식을 담았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업종과 아이템을 정했다면 사업 계획을 짜야 한다.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개인 형태로 운영할 것인지 법인으로 운영할 것인지도 결정해야 한다. 간이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와 일반과세자로 신청할 경우의 이점에 대해서도 각각 분석해 보아야 한다. 즉,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회계와 세무 업무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25%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7번째로 높다. 최근 국내 법인세율이 22%에서 25%로 인상되고, 반대로 미국 등의 나라에서 법인세율을 인하하면서 법인세 고세율 국가가 되었다. OECD의 평균 법인세율인 21.5%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기업이 순이익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매출 못지않게 세금 문제에도 신경 써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이는 대기업만이 주목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다. 과도한 세금 부과 문제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는 더 큰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매출이 증가했는데도 세금 관리를 잘못해 파산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세무 관리가 필요하다. 세금에 대해 잘 모르면 문제가 생겨도 뭐가 문제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청구되는 세금의 액수가 너무 많아 의아하면서도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나왔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새어 나가는 세금을 막지 못하는 일이 의외로 빈번하다. 하지만 세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출이 상승해도 결코 튼튼한 회사로 성장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금 문제에 접근해야 할까? 비로소 그 해법이 궁금해졌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가 전하는 합법적이고도 손쉬운 절세의 해법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25년 경력의 우리나라 최고 베테랑 세무사인 저자가 전하는 세세하고 사려 깊은 설명은 세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해 줄 것이다. 신방수 세무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들이 세금으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이대박’이라는 인물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부닥치게 되는 온갖 세금 문제를 예시로 들며 절세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만을 선정해 다루고 있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과 각종 세금의 원리는 물론이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궈 나가며 발생하는 경비 처리나 영수증 문제가 그것이다. 또한, 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결정되고 어떤 식으로 신고하는지 등을 다룬다. 그 밖에 1년 동안 일군 사업의 결산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법인전환 문제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업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곧 사업을 시작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국내 최고의 절세 바이블 2020년 완전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 16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은 2020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 관련 지식을 비롯하여 자영사업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용 계좌 제도, 기업의 실무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종사자도 알아 두면 유용한 보험료에 대한 경비 처리 기준, CEO 퇴직 플랜 절세법,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업 승계 방법, 법인세 세무 조정의 원리와 소득 처분 등의 내용을 알차게 다루었다. ‘세금을 덜 낸다’는 말을 탈세와 연결시키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졌다. 물론,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주어지는 세금을 다 내면서 사업을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세청이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 중에는 잘못된 것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부과되는 세금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업자가 지게 된다. 특히 전문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담당자가 없는 작은 회사나 자영업자들의 경우 스스로 세무 지식을 쌓지 않으면 새어 나가는 돈을 막을 방법이 없다.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공부는 이제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따라서 절세로 가는 정확한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 혹은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를 찾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매출에누리, 환입, 매출할인은 총매출액에서 차감하여 매출액을 계상하도록 하고 있다.여기서 매출에누리란 상품을 판매한 이후 수량 부족·품질 불량 등으로 값을 깎아 주는 것을 말하고, 환입은 쉽게 말해 반품을 뜻한다. 한편 매출할인은 상품을 구입한 사람이 할인 기간 내 상품 대금을 지급하면 일정액을 할인하는 금액을 말한다.그런데 문제는 매출할인에 있다. 종전의 부가가치세법은 매출할인을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매출할인이 있는 경우라도 매출할인을 공제하지 않은 금액으로 세금계산서를 교부하게 되어 손익계산서상의 매출과 차이가 났다. 이러한 문제점이 대두되자 매출할인액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였다. 그 결과 이제는 세금계산서상의 공급가액과 손익계산서 상의 매출이 일치되어 이러한 혼란이 없어졌다._‘세금 팍팍 줄여 주는 비용 처리법’ 중에서 공제세액의 주요 부분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행 공제와 예정고지 세액 정도가 많이 발생한다. 소매업·음식업·숙박업·서비스업 등의 사업자가 신용카드로 결제를 받은 경우, 연간 500만~1,000만 원 한도에서 1%(2022년 말까지 소매업 등은 1.3%, 음식점업 등 간이과세자는 2.6%)를 납부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한편 예정고지세액은 일반과세자가 세무서로부터 받은 고지서에 의해 납부한 금액을 말한다. 이 예정고지세액은 직전기 차가감 납부할 세액의 1/2로 고지(30만 원 이하 제외)가 되며, 확정신고(7월 25일, 1월 25일) 때 정산된다. 정산하는 이유는 부가가치세 신고가 6개월 단위로 이루어져 중복하여 납부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_‘부가가치세를 알아야 세금 덜 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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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 강미영 (지은이) / 2020.12.16
16,000원 ⟶ 14,400원(10% off)

경향미디어취미,실용강미영 (지은이)
오랫동안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하는 비누를 만들기 위해 연구해온 가딘쌤이 누구나 쉽게 좋은 비누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신선한 원료로 자신의 피부에 맞아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이 없어야 좋은 비누다. 가딘베르크 비누는 모서리 깨짐이나 물러짐이 없고 단단하면서 피부에 문질렀을 때 사용감이 좋다. 기초 디자인 비누부터 응용 디자인 비누, 심화 디자인 비누까지 난이도별로 31가지 레시피를 소개했다. 천연비누 용어부터 비누 만들기 기본 재료와 도구, 천연비누 레시피 작성 요령, 만들 때 유의사항 등 가장 기본적인 설명부터 개성 있고 멋진 모양을 만드는 디자인 단계까지 과정 사진과 설명을 상세하게 실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프롤로그 ABOUT 천연비누 천연비누의 특징 천연비누의 종류 저온법 비누 기본 용어 베이스 오일 지방산 천연비누 레시피 작성 요령 천연비누 만들기 유의사항 HOW TO 천연비누 비누 만들기의 기본 재료 비누 만들기 도구 PART 1 기초 디자인 천연비누 올리브 마르세유 비누 Olive Soap 아보카도 카스틸 Avocado Castille Soap 투톤 레이어드 비누 Two-tone Layered Soap 드로잉 마블 Drawing Marble Soap 코코넛 주방 비누 Coconut Dish Washing Bar 지브라 비누 Zebra Soap 컬러칩 비누 Color Chip Soap 하트 큐브 비누 Heart Cube Soap 멀티 마블 비누 Multi Marble Soap 유근피 비누 Elm Bark Trouble Soap PART 2 응용 디자인 천연비누 테라조 비누 Terazzo Soap 수박 비누 Watermelon Soap 3단 레이어드 비누 Three-Story Layered Soap 돌고래 비누 Dolphin Soap 도넛 비누 Donut Soap 풀잎 비누 Grass Leaf Soap 골드 문 비누 Gold Moon Soap 국화꽃 비누 Flower Soap 그러데이션 비누 Gradation Soap 겨울 풍경 비누 Snowy Winter Soap 대리석 비누 Marble Stone Soap 하프 서클 비누 Half Circle Soap 한라산의 노을 The Sunset of Mt. Halla 트리 비누 Tree Soap PART 3 심화 디자인 천연비누 별이 빛나는 밤 A Starry Night Soap 해뜨는 바다 Sunrise over the Sea 사선 레이어드 비누 Oblique Layered Soap 레인드롭 비누 Raindrop Soap 롤링 트리 비누 Rolling Tree Soap 오리엔탈 링 마블 Oriental Ring Marble 제주도 풍경 The Sea View of Jeju Island 부록 : CP 비누 Q&A피부에 맞는 재료로 좋아하는 향을 입혀 만드는 천연비누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천연비누 레시피북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향을 선물해보세요! 친절한 가딘쌤의 ‘가딘베르크.솝클래스’ 노하우 공개 디자인이 예쁘고 사용감이 좋은 나만의 비누를 만들어보세요 오랫동안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하는 비누를 만들기 위해 연구해온 가딘쌤이 누구나 쉽게 좋은 비누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신선한 원료로 자신의 피부에 맞아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이 없어야 좋은 비누입니다. 가딘쌤이 개발한 가딘베르크 비누는 모서리 깨짐이나 물러짐이 없고 단단하면서 피부에 문질렀을 때 사용감이 좋습니다. 자신의 피부에 알맞은 재료와 좋아하는 향을 입혀 나만의 비누를 만들어보세요.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기초 디자인 비누부터 응용 디자인 비누, 심화 디자인 비누까지 난이도별로 31가지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천연비누 용어부터 비누 만들기 기본 재료와 도구, 천연비누 레시피 작성 요령, 만들 때 유의사항 등 가장 기본적인 설명부터 개성 있고 멋진 모양을 만드는 디자인 단계까지 과정 사진과 설명을 상세하게 실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와 어울리는 비누, 소중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노란문이 있는 책방
꿈꾸는별 / 서완, 정다인, 하랑, 팅팅, 이재환, 양단우, 조승희, 임성표, 박경아, 신우연, 신현훈, 박민해 (지은이) / 2020.12.21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꾸는별소설,일반서완, 정다인, 하랑, 팅팅, 이재환, 양단우, 조승희, 임성표, 박경아, 신우연, 신현훈, 박민해 (지은이)
2020 경기히든작가 동네책방 소설 부문 수상작품집. '실제 존재하는 동네서점'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경기도 전역에서 받아 그중 열두 편을 선정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한 책방을 대상으로 독자들과 손님들이 써준 이야기들은 실제 책방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했다. 책방 지하에 펼쳐지는 끝없는 복도나 책 속의 이야기가 실제로 펼쳐지는 곳으로의 여행. 사람 대신 책을 먹는 좀비와 책을 싫어하는 좀비.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에게도 자신의 책방이 새롭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다가올 정도다.머리글 × 이한별 _4 노란문이 있는 책방 × 서완 _10 궤도 밖, 나의 집 × 정다인 _37 아빠, 아버지 × 하랑 _69 블루에서 핑크까지 × 팅팅 _102 당신의 시간은 괜찮았나요? × 이재환 _133 이 세계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양단우 _166 그저 × 조승희 _199 우리 서점에선 시간이 흐른다 × 임성표 _236 코인로커 스토리 × 박경아 _270 필연 × 신우연 _302 좀비와 책방 × 신현훈 _328 태어난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은 여름입니다 × 박민해 _372찾아갈 수 있는, 찾아가고 싶은 소설 속 공간들 2020 경기히든작가 동네책방 소설 부문 수상작품집. “실제 존재하는 동네서점”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경기도 전역에서 받아 그중 열두 편을 선정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한 책방을 대상으로 독자들과 손님들이 써준 이야기들은 실제 책방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했다. 책방 지하에 펼쳐지는 끝없는 복도나 책 속의 이야기가 실제로 펼쳐지는 곳으로의 여행. 사람 대신 책을 먹는 좀비와 책을 싫어하는 좀비.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에게도 자신의 책방이 새롭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다가올 정도다. 책 속의 텍스트를 따라 가다 보면 실제 책방을 방문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원하는 책이 있을 때 생각나는 책방이 아닌 생각지도 못한 책방을 원하게 되는 책이 되길, 평소에 기억하던 책방을 찾아갈 때 전혀 다른 책방을 찾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책이 되길 기대한다. 평소에 스치듯 지나다닌 책방을 소설 속에서 만나볼 시간이다.“그러니까 당신의 존재가 필요한 거지. 태어나고 다시 또 태어나도 이전 생에서 얻은 지혜, 생의 진실을 가져갈 수 없는 인간들에게 당신이 꼭 필요한 거지. 뭐, 준비해놓고 있어도 가져가지 않겠다면 그것 또한 그들의 선택이니.”_24. 『노란문이 있는 책방』 “아무래도 이 소설 속 우주선은 목적지 D-1107행성으로 나아가는 단계에서 타임 루프에 빠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 그러니까 소설의 결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2차원 구간 이동은 보통 원하는 페이지, 그러니까 원하는 상황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고, 원한다면 결말 페이지로 가서 차원 여행을 끝내고 다시 연구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이상하지만 이 책엔 결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_60. 『궤도 밖, 나의 집』 편지 끝에 ‘사랑합니다. 아버지’ 같은 말을 붙이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를 깨닫자 쉽사리 ‘제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라고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고민 끝에 한 문장만을 추가했다. ‘저를 친구로 생각하신다면 말이에요.’_93. 『아빠, 아버지』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2 (전3권)
민족사 / 무비 스님, 이중표, 돈연 (옮긴이) / 2019.01.30
34,000원 ⟶ 30,60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무비 스님, 이중표, 돈연 (옮긴이)
불교는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고통, 괴로움은 한마디로 에고로부터 발전한다. 자기, 지나친 자존심, 명예, 권위 등이 고통, 괴로움을 유발하는 근원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가치관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개인에게는 통속적인 가치관처럼 정착되어 있다. 결국 마음의 괴로움은 과도한 에고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으뜸은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 읽기다. 불교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선물용 경전세트 2에는 무비 스님께서 번역하신 유마경, 이중표 선생님이 번역하신 산스끄리뜨 한글 번역 금강경, 돈연 스님의 아함경, 이렇게 3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유마경 제1장_ 불국품(佛國品) … 007 부처님의 나라 제2장_ 방편품(方便品) … 032 방편으로 병을 보이다 제3장_ 제자품(弟子品) … 042 불제자들의 어려움 제4장_ 보살품(菩薩品) … 069 보살들의 어려움 제5장_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 091 문수보살의 문병 제6장_ 부사의품(不思議品) … 108 불가사의 해탈 제7장_ 관중생품(觀衆生品) … 119 중생의 실상 제8장_ 불도품(佛道品) … 136 비도(非道)와 불도 제9장_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 156 불이의 법문으로 들어가다 제10장_ 향적불품(香積佛品) … 168 향적여래의 설법 제11장_ 보살행품(菩薩行品) … 182 보살행의 일체 공덕 제12장 견아촉불품(見阿佛品) … 197 아촉불을 친견하다 제13장_ 법공양품(法供養品) … 208 최고의 공양은 법공양 제14장_ 촉루품(囑累品) … 218 모든 보살에게 부촉하다 유마경 해제 … 224 금강경 제1_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 010 금강경이 설해진 인연 제2_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 012 수보리가 법문을 청하다 제3_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 014 대승의 근본 취지 제4_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 016 보살은 분별없이 살아간다 제5_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 018 중생이 곧 여래다 제6_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 020 불교는 뗏목과 같다 제7_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 024 깨달았을 뿐 얻은 것은 없다 제8_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 026 진정한 복은 불법에서 나온다 제9_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 029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제10_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 034 보살행이 국토를 장엄한다 제11_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 037 포교가 가장 큰 복덕이다 제12_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 040 금강경이 여래의 법신사리다 제13_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 042 여래가 설한 어떤 법도 없다 제14_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 046 분별상을 떠난 것이 열반이다 제15_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 052 금강경의 공덕은 무량하다 제16_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 055 금강경은 모든 업장을 소멸한다 제17_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 058 무아가 진아(眞我)다 제18_ 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 … 065 ‘지금, 여기’만 있을 뿐이다 제19_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 070 베푸는 삶이 복덩이다 제20_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072 특징 없음이 여래의 특징이다 제21_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074 부처와 중생은 차별이 없다 제22_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077 깨달아 얻을 바 없다 제23_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079 차별 없이 평등함을 깨닫는다 제24_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081 금강경의 공덕은 비할 바 없다 제25_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083 집착을 버리면 중생이 부처다 제26_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085 법신은 형상(形相)이 아니다 제27_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088 생명에 단멸(斷滅)은 없다 제28_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090 공덕을 짓되 취하지 말라 제29_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 092 여래는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제30_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 093 세계는 마음에서 연기(緣起)한다 제31_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 096 불교는 이론이 아니다 제32_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 098 일체의 유위(有爲)는 환상이다 금강경 해제 … 100 금강경 구마라집 한역본 … 105 아함경 1. 싱갈라를 가르치다(敎誡싱갈라經) … 007 2. 우빨리의 귀의(우빨리經) … 034 3. 라타파라의 출가(라타파라經) … 066 4. 진리의 상속자(法嗣經) … 096 5. 인간 사회의 성립과 기원(起源經) … 106 6. 뿌르나를 가르치다(敎誡뿌르나經) … 117 7. 까사빠 장로(가섭 비구) … 124 8. 바칼리를 가르치다 … 140 9. 비구니와 악마의 대화 … 150 10. 독화살의 비유(마룽끼야經) … 162 11. 바른 길과 삿된 길(大四十經) … 170 12. 밤 사이에 어진 사람이 되다(一夜賢者經) … 186 13.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諦分別經) … 193 아함경 역주 … 206 아함경 해설 … 210불교는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고통, 괴로움은 한마디로 에고로부터 발전한다. 자기, 지나친 자존심, 명예, 권위 등이 고통, 괴로움을 유발하는 근원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가치관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개인에게는 통속적인 가치관처럼 정착되어 있다. 결국 마음의 괴로움은 과도한 에고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으뜸은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 읽기가 아닐까 싶다. 불교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선물용 경전세트 2에는 무비 스님께서 번역하신 유마경, 이중표 선생님이 번역하신 산스끄리뜨 한글 번역 금강경, 돈연 스님의 아함경, 이렇게 3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이 책의 특징은 디자인과 스타일이 대중적이면서도 매우 우아하고 품격이 있다는 것이다. 불자들이 서로서로 선물하기에는 품격과 가격에서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우리 불자들도 앞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 선물용 경전세트를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선물용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2다. (낱권으로도 판매한다.) 멋스러운 본문 디자인과 표지, 양장제본으로 품격 있게 만들어진 선물용 경전세트 2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으로 구성! 이번에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는 불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좋아하는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대할 수 있는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웠다. 또 디자인이 세련되어 불교경전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실용성도 있는데다 고급한 양장본으로 소장가치도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쁨과 감동을 줄 만하다. ♠유마경(무비스님 번역) - 부제: 대승불교운동의 선언서 유마경은 재가의 거사인 유마힐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대승불교의 진수를 강조하고 있는 경전이다. 유마거사는 세속에 있으면서도 대승의 보살도를 성취하여 출가자와 동일한 거사였다. 유마거사는 꾀병을 핑계로 문병 오는 사람에게 대승의 가르침을 설한다. 유마경의 가르침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의 국토가 곧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불국토라는 것이다. 불국토란 고통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곧 극락, 유토피아를 말한다, 그 대표적인 말이 “이 마음이 청정하면 국토(이 세계)도 청정하다.”이다. 이 말은 현실의 이 국토, 즉 이 세상, 이 사바세계가 바로 괴로움이 없는 정토, 불국토가 될 수도 있고 고통으로 가득 찬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사자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자비정신이다. 유마거사는 자신이 병든 이유를 “어리석음과 탐욕, 성내는 마음으로부터 내 병이 생겼습니다. 모든 중생들이 병에 걸려 있으므로 나도 병이 들었습니다. 만일 모든 중생들의 병이 나으면, 그때 내 병도 나을 것입니다.”라고 한다. 유마거사의 이 말은 중생과 고통을 함께하는 보살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셋째 불이(不二)사상, 평등사상이다. 출가, 재가와 같은 이분법적 구분으로는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모든 것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고,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며, 정토와 예토(사바세계)가 둘이 아니라는 불이(不二)사상은 절대 평등을 강조한다. 둘이 아닌, 차별이 없는 세상, 모두가 하나인 불이의 경지에 들어가야 비로소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스끄리트 한글 번역 금강경(이중표 교수 번역)-부제: 열반으로 가는 길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공사상, 공(空)의 이치를 설한 대표적인 대승불교 경전이다. 공(空)사상의 핵심은 모든 현상은 실재하는 것, 실존하는 것으로 보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일시적으로 성립된 것에 불과하며, 자신의 마음, 자기의 의식에 의하여 형성된 것이 가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물질적 현상, 심적(心的) 현상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번뇌와 망상,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현상세계, 삼라만상을 실존하는 것으로 본다면, 집착을 일으키게 되고 집착이 곧 고(苦)의 뿌리,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 마음의 변화, 번뇌를 영원한 것, 실존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것은 하나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금강경에서 설하고 있는 공사상의 핵심이다. 금강경은 한국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금강은?다이아몬드를 뜻하며 곧 견고하고 날카로운 지혜(반야지혜)로 번뇌를 타파하라는 것이다. 금강석과 같이 견고한 지혜를 얻어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에 이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아함경(돈연 번역) - 부제: 인생의 지침 아함경은 부처님의 가르침, 법문을 모은 것이다. 따라서 아함경의 전체는 매우 방대하다. 민족사 판 아함경은 방대한 아함경 속에서도 따라서 주옥같은 경전들을 뽑은 것이다. 쉽고 교훈적인 중요한 경전을 선별·발췌한 것이다. 불자들이 언제나 생활의 순간순간 즉시 짧게 활용할 수 있고, 삶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경전 중심으로 뽑은 것이다. 아함경은 4종류로 분류한다. 그것을 4아함이라고 하는데, 4아함은 경전의 길이를 기준으로, 장아함(長阿含)과 증아함(增阿含), 취급하는 주제나 대화자의 종류 등에 따라 집성한 잡아함(雜阿含), 교리에 따라 분류한 증일아함(增一阿含)이 있다. 이것이 4아함이다. ‘아함’이라는 말은 산스크리트 ‘아가마’의 음사이며, ‘예로부터 전해온 가르침’, 즉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경전을 의미한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물 나 자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 이 세 경전을 통해서 답답하고 복잡하게 얽힌 마음을 풀어내 보자. 이것이 나와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수행법이고 행복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리라. 그래서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나 자신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전을 선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덕을 짓는 일이다. 수많은 경전에서 법보시가 최고의 공덕이라고 찬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뜻 깊은 날, 특별한 날, 선물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할까 고민될 때 추천하기 좋은 책,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슈퍼보스
문학동네 / 시드니 핑켈스타인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20.01.31
18,000

문학동네소설,일반시드니 핑켈스타인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SNL>의 프로듀서 론 마이클스, 패션계의 대부 랠프 로런, 미국의 요리사 앨리스 워터스, 오라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래리 엘리슨, 헤지펀드계의 전설 줄리언 로버트슨, 미국 광고계의 거물 제이 치아트, <스타워즈> 시리즈의 조지 루커스… 몸담은 업계도, 하는 일도 제각각이지만 이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일까? 이들은 다른 리더들과 달리 ‘특별한 성공’을 거뒀다. 이들은 자신만 성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 후배들 또한 성공하게 이끌었다는 점에서 다른 리더들과는 차별화된다. 이들은 자신만 빛나는 ‘슈퍼스타’가 아닌, 자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까지 빛나게 하는 리더, 바로 ‘슈퍼보스’였다. ‘세계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에 수차례 이름을 올린 세계 최고의 리더십 구루이자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 교수인 시드니 핑켈스타인은 지난 10년간 인재를 키운 ‘슈퍼보스’에 대해 추적해왔다. 200차례 이상 인터뷰를 실시하고, 수천 개의 기사, 책, 논문, 구술 기록을 샅샅이 살피고, 서른여섯 편의 사례연구를 작성하는 등 광범위하고도 철저하게 연구를 진행해 IT업계, 스포츠계, 광고계, 식료품계, 헤지펀드계, 패션계, 방송계 등 다수의 업계를 아우르는 한 가지 패턴을 발견한다. 각 업계에서 잘나가는 리더 50명 중 15~20명은 한때 한 명 또는 몇몇 ‘인재 육성자들’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다. 『슈퍼보스』를 통해 시드니 핑켈스타인은 10년간 추적한 결과물을 집대성해 ‘리더를 키우는 리더’ 슈퍼보스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들어가며.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문, 새로운 답, 그리고 새로운 리더 1장. 전통 파괴형과 최고 지향형, 그리고 양육형 : 슈퍼보스란 누구인가? 2장. 그들은 인재를 마구 끌어당긴다, 마치 자석처럼! : 슈퍼보스의 전술 #1. 특별한 인재를 채용하는 법 3장. ‘좋은 것’을 ‘위대한 것’으로, ‘잘하는 것’을 ‘완벽한 것’으로! : 슈퍼보스 전술 #2.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동기부여법 4장. ‘전략’과 ‘실행’이 통합될 때 벌어지는 일 : 슈퍼보스 전술 #3. 혁신을 육성하는 세 가지 방법 5장. 반드시 ‘결과’와 ‘결실’을 만들어내는 코칭의 비밀 : 슈퍼보스 전술 #4. 장인과 도제의 교육 시스템 6장. “그냥 그가 그 일을 하게 내버려둬라” : 슈퍼보스 전술 #5. 이끌되, 전적으로 맡기는 ‘실천적 위임법’ 7장. 새로운 생각과 특별한 성과가 끓어오르는 가마솥 : 슈퍼보스 전술 #6.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팀 빌딩의 비밀 8장. 최고의 인재들은 결국 떠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 슈퍼보스 전술 #7. 진짜 ‘내 사람’을 만드는 동문 네트워크 구축법 9장. 마침내, 조직이 더 잘 굴러가게 만드는 암호가 풀렸다! : 당신과 조직을 위한, 슈퍼보스 전술 활용법 주위대한 리더들은 자석처럼 인재를 끌어당긴다 <SNL>의 프로듀서 론 마이클스, 패션계의 대부 랠프 로런, 미국의 요리사 앨리스 워터스, 오라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래리 엘리슨, 헤지펀드계의 전설 줄리언 로버트슨, 미국 광고계의 거물 제이 치아트, <스타워즈> 시리즈의 조지 루커스… 몸담은 업계도, 하는 일도 제각각이지만 이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일까? 이들은 다른 리더들과 달리 ‘특별한 성공’을 거뒀다. 이들은 자신만 성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 후배들 또한 성공하게 이끌었다는 점에서 다른 리더들과는 차별화된다. 이들은 자신만 빛나는 ‘슈퍼스타’가 아닌, 자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까지 빛나게 하는 리더, 바로 ‘슈퍼보스’였다. 당신이 속한 업계를 누가 움직이고 뒤흔드는지 관심을 기울여왔다면, 그들 중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어느 시점에 모두 ‘한 사람’ 밑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또한 동종 업계 사람들이나 업계 밖 사람들이 친근함과 경외감을 미묘하게 섞어 ‘이 사람’의 이름을 언급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게 될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지나가는 말로 ‘이 사람’을 언급하면서 당연히 누구를 지칭하는지 알 거라고 여기는데, 만일 상대가 모를 경우 마치 그 사람이 어떤 시험에서 떨어지기라도 한 양 군다. 당신은 점차 ‘이 사람’과의 만남이 빠른 성공가도를 달리게 해주는 열쇠라는 걸 깨닫는다. 당신이 그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이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분명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그와 가까운 사람들에 비해 영원히 불리한 입장에 놓일 것이다. _31쪽 세계 최고의 리더십 구루가 10년간 추적한 리더를 키우는 리더, 슈퍼보스의 비밀! ‘세계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에 수차례 이름을 올린 세계 최고의 리더십 구루이자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 교수인 시드니 핑켈스타인은 지난 10년간 인재를 키운 ‘슈퍼보스’에 대해 추적해왔다. 200차례 이상 인터뷰를 실시하고, 수천 개의 기사, 책, 논문, 구술 기록을 샅샅이 살피고, 서른여섯 편의 사례연구를 작성하는 등 광범위하고도 철저하게 연구를 진행해 IT업계, 스포츠계, 광고계, 식료품계, 헤지펀드계, 패션계, 방송계 등 다수의 업계를 아우르는 한 가지 패턴을 발견한다. 각 업계에서 잘나가는 리더 50명 중 15~20명은 한때 한 명 또는 몇몇 ‘인재 육성자들’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다. 『슈퍼보스』를 통해 시드니 핑켈스타인은 10년간 추적한 결과물을 집대성해 ‘리더를 키우는 리더’ 슈퍼보스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슈퍼보스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자 경영자들과 전문가들에게 진정 필요한 성배를 내가 우연히 얻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사 전문가들이 아무리 애를 쓴다 해도 여러 조사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직장인은 직장에서 무기력하고 불행하다. 매킨지 등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영진이 조직의 생존에 있어서 인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는 인식한다. 하지만 조직은 강하고 자기주도적인 리더들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는 ‘이해하지’ 못한다. 슈퍼보스들은 새로운 종류의 대답, 즉 인재를 키우거나 신성들을 무궁무진하게 배출해내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누구라도 차용할 만한 해결책을 내놓는다. 이는 소위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의 동기부여, 자기계발, 관심 유도라는 과제에 특히 적절한 듯하다. 이런 해결책 중 일부라도 널리 퍼진다면 직장은 보다 활기차고, 수익성도 높아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며, 조직을 더 민첩하고 탄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일터는 무미건조하고 따분한 장소에서 혁신의 발전소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슈퍼보스들의 성공 사례가 확산되면 궁극적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_19쪽 『슈퍼보스』는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슈퍼보스를 정의하면서 연구과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2장부터 8장까지는 ‘슈퍼보스의 전술’을 하나씩 공개한다. 세계 정상급 리더들은 사용하지만 다른 리더들은 사용하지 않는 그들만의 기술, 사고방식, 철학, 비밀을 낱낱이 소개한다. 9장에서는 관리자들과 리더들이 슈퍼보스식 접근법을 자신의 커리어뿐 아니라 경영방식,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그동안 상식, 심리학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낯설고 특이해 보이는 방식으로 인적 자원을 누구보다 잘 키워내는 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우리에겐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절실하다. 시드니 핑켈스타인은 다채로운 슈퍼보스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우리가 어떻게 최고의 인재를 끌어오고 고용할지를, 어떻게 리더로 키워낼 수 있을지를, 즉 인재 관리 및 개발에 대한 종합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좋은 리더를 넘어 슈퍼보스로 혁신하라 슈퍼보스들은 인재를 육성한다는 큰 틀에서 보면 같지만, 직원들을 어떻게 동기부여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전통 파괴형, 최고 지향형, 그리고 양육형이 그것이다. 먼저 전통 파괴형 슈퍼보스들은 전적으로 자기 비전에만 골몰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방식으로 인재를 키운다. 즉 이들이 열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재가 양성된다. 대개 창의적인 천재라 여겨지는 예술가 부류에서 이런 슈퍼보스들을 찾을 수 있는데 조지 루커스 감독, 랠프 로런, 인텔의 창립자 로버트 노이스 등이 이 유형에 속한다. 일례로 마일스 데이비스는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젊은 뮤지션들과 협업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빌 에번스, 허비 행콕, 존 콜트레인 등의 재즈 뮤지션들을 키워낼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인재 육성보다는 무슨 일에서건 이기는 데 능한, 승리만이 중요한 최고 지향형 슈퍼보스가 있다. 이들은 이기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와 팀을 확보해야 하기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기는 법을 가르치고, 그들을 동기부여해 더 높은 성과를 거두도록 밀어붙인다. 미국 광고계의 거물 제이 치아트, 조지 소로스와 함께 헤지펀드계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줄리언 로버트슨 등이 이 유형이다. 일례로 『비즈니스위크』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경쟁심이 강한 사람’으로 꼽은 래리 엘리슨은 자기 후배들을 사정없이 몰아쳐 그들이 ‘자기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었고 그 결과, 실리콘밸리의 리더 중 절반이 그를 거쳐갔을 정도다. 마지막으로 부하직원들의 성공에 깊은 관심을 쏟는 자애로운 양육형 슈퍼보스가 있다. 미식축구 감독 빌 월시, 외식업계의 대부 노먼 브링커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슈퍼보스 중 상당수가 이 유형인데 단순히 멘토처럼 몇 가지 유용한 조언을 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치 장인을 사사하는 것처럼 바로 지척에서 업무에 관해 정확히 피드백을 해주며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가르친다. 핵심은 그들의 정체가 아니라 행동이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지만, 이들 슈퍼보스는 모두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일에 엄청난 자신감을 보이고, 경쟁을 추구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열정적으로 꿈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또한 자신이 중시하는 믿음과 가치를 일관성 있게 추구하며 평판을 위해 자기 이미지를 연출하지 않고 진정성 있게 자신을 표현할 줄 안다. 하지만 이런 슈퍼보스의 정체를 파악했다고 해서 그들의 비기(?器)를 배울 수는 없다. 스펙이나 경력을 따지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특별한 지능’을 가진 사람을 찾아내는 그들만의 채용 방식, 미래의 가능성을 그려줌으로써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동기부여 방식, 현실에 안주하지 않게끔 끊임없이 혁신하게끔 이끄는 방식, 더 좋은 제안을 받아 다른 곳으로 떠나더라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맥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방식 등 실질적인 전술 또한 공개한다. 핑켈스타인 교수는 “사람은 모든 전략의 핵심이며, 어떤 리더라도 생존하고 번영하려면 무엇보다도 인재 풀을 활성화해야 한다. 슈퍼보스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사업상 성공을 거둔다”고 강조한다. 즉 이 책은 제이크루의 밀러드 드렉슬러 회장의 추천사처럼 “리더들이 실제로 왕성한 호기심과 재능을 겸비한 사람들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독려하고 성장시키는지 그 놀라운 인재관리법을 보여준다”. 슈퍼보스가 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그렇지 않다. 우리 모두 직장생활을 좌우하는 핵심성과지표를 갖고 있지만, 슈퍼보스들의 전술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성과는 향상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슈퍼보스들은 비범한 사람들(자연의 힘)이지만 우리도 그들처럼 못 될 이유는 없다. 슈퍼보스들의 전술은 많은 부분들로 이뤄지지만 모든 부분들을 한 번에 점검할 필요는 없다. 조직 문화는 종종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거대한 힘처럼 보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진정한 변화를 도모할 정도로 당신의 팀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변명은 때려치우고, 당신의 스타일에 맞으면서 조직이 전하는 맥락에서 무엇이 최고의 효과를 내는지 알아내는 데 집중하라. _301쪽
예수님은 요가하는 기독교인에게 뭐라 하실까?
각광 / 황창선 (지은이)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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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소설,일반황창선 (지은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뜨거운 감자, 요가를 정통하게 다룬 이론서. 기독교인이 요가를 해도 괜찮은 걸까?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교단과 교회의 공식 반대가 있었음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건강을 위해 요가를 계속하고 있다. 목회자이며 요가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요가의 본질, 요가 비판에 대한 비판, 요가 옹호에 대한 비판, 교회의 건강사역 문제에 이르기까지 길고 치밀한 탐구의 여정을 친절하게 풀어내었다. 이 책은 건강 때문에 요가를 하고 있지만 찜찜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기독교인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요가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위안과 확신을 주는 단비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서문 : 만약 교회에 모여 요가를 하는 세상이 온다면... _독자 유형별 책 읽기 가이드 1부_ 먼저 알아야 할, 기독교와 요가의 본질 이중신분 소유자 _저는 목사이자 선교사입니다 _저는 요가인이며 요가교사입니다 _이중신분은 가능합니다 "오직 예수"라는 시금석 _상식적 논리가 통하는가? _“오직 예수” 신앙이 통전적으로 작동하는가? _복음적이며 선교적인가? _목양적인가? _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는가? _성경적인가? 책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 _안타까움 _회개 _치유 체험 _안쓰러움과 미안함 _잃은 양 찾기와 전도 교회와 요가, 갈등해소는 가능한가? _오해와 갈등의 요소들 _교회를 위한 건강모델 대안 제시 _“구구팔팔이삼사”에서 “활백(活百)”으로 _기독교적 판단모델 제시 기독교인의 문제 해결법 _교회의 지도력 상실 원인과 해결책 _방언 회복을 위한 각론 2부_ 요가 비판에 대한 비판 우리는 요가를 정확히 알고 있을까? _요가의 전통적 의미 _요가의 종류 _요가의 8단계 _요가의 결정적인 두 영역 비판의 오류를 알아야 제대로 보인다 _얼룩이를 검둥이라 부른다면 : 부분의 전체화 오류 _요가 비판의 대명제, 과연 타당한가? _타깃 설정의 오류 _야마와 니야마는 OK, 아사나는 NO? _비판 시도는 의미 있지만 충분하지 못했다 _부실한 비판은 오히려 위태롭다 요가원에선 무엇을 가르치나? _요가원 요가는 사실상 아사나와 호흡뿐이다 _요가단체 강령들로 살펴보는 “현대 요가”의 경향 교회의 요가 반대가 초래하는 부메랑 효과 _식사기도와 십계명이 위험한 규율이 되는 코미디 _체조도 하지 말고 어떤 자세로든 앉지도 말라? _요가하는 독실한 신앙인들은 많다 3부_ 요가 옹호에 대한 비판 요가는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다? _“요가는 과학”이라는 입장 _요가는 곧 과학이라는 주장에 대한 찬성 반응 _요가는 곧 과학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대 반응 _각 종교의 교리 차이를 알면 제대로 보인다 _과학을 과학답게 종교를 종교답게 _윈윈(Win-Win)의 길은 있다 _접목모델이라는 소중한 선택지 크리스천 요가는 안전한가? _크리스천 요가 _종교 혼합주의 _크리스천 요가의 전개 방식 1 : 문제 없는 결합 _크리스천 요가의 전개 방식 2 : 문제 있는 결합 _힌두교에 경도된 크리스천 요가 이론 _힌두교에 경도된 크리스천 요가인의 신심행위 _보수 성향의 크리스천 요가 4부_ 건강과 요가 그리고 신앙 왜 목회자가 요가를 권유하는가? _양생법의 종류 _교회 운동의 조건 건강의 시작이 아사나인 이유 _건강이란? _운동의 3총사 _아사나의 메커니즘 _스트레칭과 아사나 _혈액 및 림프액 순환 촉진 _자세 교정 _관절의 가동 능력과 범위 확장 _균형감각 활성화 _심신의 안정과 행복 근육운동과 아사나 _근육을 강조하는 경구들 _근육운동의 일반적인 유익 _수의근으로 불수의근을 운동시키는 아사나 _주동근과 길항근의 균형을 추구하는 아사나 _적근을 강화하는 아사나 _코어근육을 강화하는 아사나 유산소운동과 아사나 _인원질 시스템 _젖산 시스템 _유산소 시스템 _유산소운동의 장점과 아사나 쁘라나야마와 기독교 신앙 _호흡법으로 인한 특이현상 _특이현상에 대한 신앙적 조망 명상과 기독교 신앙 _요가원 명상의 위상 _명상의 효과와 신앙적 조망 적절한 운동법은 무엇일까? _운동 병합을 잘하려면 _요가를 하면 무병장수하는가? 결문 : 신앙과 건강은 함께 지킬 수 있다!목사님이 쓰신 요가 책, 그것도 반대가 아니라 권유하는 책! ‘이 책이 나온다면 누가 봐야 할까?’ 처음 원고를 접하고 든 생각이었다. 교회가 요가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도 미처 몰랐는데, 요가 비판을 비판하고 연구한 내용이라니... 요가인이 내놓은 요가 책이 세상에 차고 넘치는데, 목사님이 쓴 요가 책이라니... 이건 왠지 채식주의자가 쓴 스테이크 요리 책을 만난 느낌이었다. 물론 이 느낌은 우리의 무지에서 비롯된 오해가 분명했다. 책이 세상에 나온 지금, 더 이상의 고민은 없다. 요가를 하면서도 건강과 함께 신앙을 지킬 수 있음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인(특히 목회자), 요가인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을 해야 할 독자가 있고 필요한 부분만 가볍게 살펴봐도 될 독자가 있을 뿐이다. 심지어 서문만 읽어도 충분한 독자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독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다음은 서문의 일부입니다.) 저자 : 저는 남녀노소 기독교인들이 요가를 즐기는 세상을 꿈꿉니다. “몸만으로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몸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가하는 낙(樂) 때문에 매일 행복합니다.” “잔병치레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요가를 통해 몸이 주는 기쁨을 매일 실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허약했던 교회의 건강 인프라가 날로 좋아져 영과 육이 균형 있게 강건해집니다. 자연스레 모든 교회가 요가를 일상화합니다. 특히 주일엔 온 성도가 함께 요가를 합니다. 주일마다 영과 함께 육도 생기로 충만해집니다. 청자 : 맙소사! 정말 꿈같은 상상이네요. 기독교인들이 요가를 해도 괜찮다는 말씀인가요? 저자 : 네. 괜찮습니다. 사실 이미 많은 기독교인들이 요가강습에 참여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요가로 인해 신앙에 시험이 든 기독교인을 보셨는지요?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오히려 목사님들의 반대 때문에 교회가 편협하다고 느끼며 시험에 드는 기독교인들은 보았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우선 팩트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자 : 요가를 반대하는 목사님들이 다 틀렸다는 말인가요? 저자 : 목사님들의 요가 반대는 성도님들이 신앙에 혼동을 일으킬까봐 염려하시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분들의 선한 의도는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저도 전적으로 같은 마음이고요. 그러나 이러한 판단에 세 가지 결정적인 실수가 있기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첫째, 현장 조사를 하지 않은 실수입니다. 요가 반대 목사님들은 요가원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지 모르신 채로 반대하십니다. 요가의 종교적 이론과 현장의 실제를 구별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마치 한의학이 기독교의 세계관에 배치되는 음양오행설에 기초했으니 한의원에 가면 안 되고 한약을 먹어서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일부 목사님들은 요가 행위를 이방신 숭배, 심지어 적그리스도의 행위라고까지 정죄합니다. 요가원 현장 경험이 있거나 적어도 현장을 아는 분이라면 그런 비판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둘째, 요가 반대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 심각한 논리적 오류들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논리적 오류가 있는 주장을 경시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교회의 권위가 한층 더 추락할 것입니다. 셋째, 교회 지도자들의 요가 반대가 타종교 또는 무종교 요가인들의 마음을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당연히 교회의 비호감도는 더욱 올라갔지요. 교회 지도자들이 전도의 문을 막은 셈입니다. 물론 요가가 진정 하나님의 진리를 훼손하고 성도님들의 신앙을 위험에 빠뜨린다면 목숨을 걸고라도 반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요가 반대는 실제 상황과 큰 괴리가 있습니다. 이상의 비판이 대부분의 목회자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요가에 대한 목회자들의 입장은 아주 다양합니다. 요가 반대라는 공식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목회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럼에도 공식적으로 부정적인 결정을 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요가 하는 교인들이 많아지자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문의가 있었고 이를 극소수 연구자에게 맡겼습니다. 그들이 현장 조사 없이 요가는 힌두교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지요. 정보가 없었던 일반 목회자들은 그 결론에 놀라 연구자의 결론에 동의했을 뿐입니다. 결국 극소수 연구자의 과오를 모든 목회자가 짊어지게 된 셈이지요. 청자 : 저자께서는 요가를 잘 아신다는 말씀인가요? 다른 목사님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자 : 저는 목사이자 선교사인 동시에 요가인이며 요가교사이기도 합니다. 한평생 성경적 신앙을 보수(conserve)하는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요가를 오래도록 즐겨왔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요가를 가르치기까지 했습니다. 얼핏 보면 양립할 수 없는 이중신분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오직 예수”만이 생명이요 길이라고 믿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 한다는 점에선 다른 목사님들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세 가지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첫째, 저는 오랜 기간 요가를 해왔고, 한국과 인도에서 각각 요가교사 자격증을 획득했습니다. 둘째, 요가원 현장 체험이 다양합니다. 5개국(한국, 인도, 싱가포르, 이집트, 이란)에서 교습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셋째,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때 요가와 관련이 깊은 힌두교와 그 철학도 연구했습니다. 청자 : 모든 종류의 요가가 다 괜찮은가요? 건강에 때문에 해보려고 해도 요가 이름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렵습니다. 저자 : 요가 이름에 주목하신 걸 보니 실질적인 고민을 해보신 분이군요. 문화센터나 피트니스센터 요가는 대체로 건강체조 수준이니 어떤 이름을 내걸었든지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름을 내건 전문요가원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가원들도 시장경제 원리를 따릅니다. 자유경쟁과 수요공급의 원리가 작동하지요. 결국 소비자의 욕구 충족이 관건(crux)인데, 요가 소비자 대다수의 초점은 건강과 몸매입니다. 아무리 다양한 이름을 내걸었더라도 실지 내용은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청자 : 요가하는 기독교인, 요가하는 교회…. 그거 종교혼합주의(syncretism) 아닌가요? 요가와 신앙이 과연 병존할 수 있을까요? 저자 : 저는 결코 종교혼합주의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에든 기독교 신앙을 순전하고 확고하게 지키는 것이 저의 대전제입니다. 대전제 하에서 질문에 직답합니다. 신앙과 요가는 병행이 가능합니다. 요가에는 종교의 영역도 있고 과학의 영역도 있는데, 과학적 영역만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저의 요가 접근방법은 “혼합”이 아니라 “접목(grafting)”입니다. 접목은 두 나무를 이어붙이는 것입니다. 접목은 방법과 목적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함이지요. 여기에 두 나무가 있습니다. 하나는 밑동의 생명력은 왕성하나 열매가 형편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밑동은 허약하지만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경우, 좋은 열매 나무의 가지(“접지”)를 잘라 생명력 왕성한 나무(“대목”)의 가지에 접붙입니다. 이러면 접지의 열매가 달립니다. 대목은 영양분만 잘 공급할 뿐입니다. 저는 “요가는 대목, 접지는 기독교 신앙”의 구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요가가 대목(뿌리와 몸통)이 되는 것을 께름칙해 합니다. 그러나 접목한 나무가 무슨 나무로 불리며 무슨 열매를 맺는지를 생각하면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욤나무는 그 왕성한 생명력 때문에 감나무의 대목으로 사용됩니다. 이렇게 접목된 나무는 감나무로 불리지, 고욤나무로 불리지 않습니다. 물론 열매도 감나무 열매가 맺히고요. 이미 많은 기독교인들이 요가강습에 참여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요가로 인해 신앙에 시험이 든 기독교인을 보셨는지요?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오히려 목사님들의 반대 때문에 교회가 편협하다고 느끼며 시험에 드는 기독교인들은 보았습니다. 요가 하는 교인들이 많아지자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문의가 있었고 이를 극소수 연구자에게 맡겼습니다. 그들이 현장 조사 없이 요가는 힌두교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지요. 정보가 없었던 일반 목회자들은 그 결론에 놀라 연구자의 결론에 동의했을 뿐입니다.
오늘을 위한 레위기
IVP / 김근주 (지은이) / 2021.01.27
32,000

IVP소설,일반김근주 (지은이)
잘 읽히지 않는 어제와 잘 읽어야 하는 오늘이 만나 내일을 살게 하는 레위기 주석이다. 낯선 제사 제도와 법규 들로 선뜻 읽기 부담스럽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레위기. 과연 그 이유가 단지 낯설고 복잡하기 때문일까?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보혈의 공로’나 ‘믿음으로 의로워진 삶’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은 아닌지. 레위기는 속죄나 칭의를 설명하는 예화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 곧 우리에게 명하신 거룩한 삶 그 자체다. 레위기는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임재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머리말 약어 1부 개관 1. 서론 2부 여호와 앞으로 나아가는 제사(1-16장) 2. 번제(1장; 6:8-13) 3. 소제(2장; 6:14-23) 4. 화목제(3장; 7:11-34) 5. 속죄제(4:1-5:13; 6:24-30) 6. 속건제(5:14-6:7; 7:1-5) 7. 제사 규례 맺음말(6:8-7:38) 8. 역사적 부분(8-10장) 9. 정결 규례와 회복(11-15장) 10. 제사의 종합, 속죄일(16장) 3부 여호와 앞에서 살아가는 삶: 일상의 거룩(17-27장) 11. 제물과 피에 대한 규례(17장) 12. 금지된 성관계(18장과 20장) 13. 거룩한 삶(19장) 14. 제사장과 거룩(21-22장) 15. 절기(23-25장) 16. 복과 저주(26장) 17. 부록(27장) 4부 결론 18. 구약의 법과 오늘 우리의 삶 참고 문헌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한 공동체 레위기는 진리의 복음을 추구하는 신앙의 시작이고, 삶이 없이 입술로만 구원을 노래하는 오늘의 교회에 대한 일갈이며, 모두가 함께 사는 새로운 삶을 향한 열망의 표현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_레위기 11:44 수천 년 전 이스라엘에게 전달하기 위해 쓰인 레위기. 이 책은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 세계관을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러므로 고대 근동이라는 상황에서 제사와 규례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살피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칫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 백성으로 살게 하는 율법이, 사람을 정죄하고 배제와 혐오를 자행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에 ‘거룩’이라는 주제로 레위기를 신중하게 더듬어 봐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제사’다. 복잡하고 어려운 제사와 규례 들은 거룩으로의 초대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와 구별되는 속성이며, 우리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은 우리의 뜻과 계획으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레위기 제사 제도의 본질이다. 우리는 제사를 통해 여호와를 섬기지만, 하나님을 아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제사와 규례를 통해 인정하게 된다. 거룩한 공동체 거룩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공의의 삶’이다. 거룩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한 세상을 사랑으로 이루는 것이다. 거룩은 사랑으로 구체화되고 현실화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요일 4:8), 하나님을 닮아 가는 거룩이 사랑 안에서 자라는 것은 명백하다. 저자는, 레위기를 읽는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알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소개한다. 레위기를 포함한 오경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경험한 자들이 일상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듯, 오늘을 사는 우리도 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관습을 따라 표현된 레위기를 읽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제사 규례가 오늘날 우리에게 문자 그대로 적용되지 않듯 오늘날 우리 시대의 감수성을 염두에 두고 레위기가 말하는 알맹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징 - 논리적인 성경 주석서 - 역사적 맥락 속에서 레위기 본문의 의미와 의도를 살피는 해석서 - 신학적 통전성과 현대 사회적 감수성을 잘 연계한 해설서 - 최근 레위기 연구와 설교를 위한 실질적 자료가 풍부한 학술서 - 막연한 제사나 규례와 법규가 아닌 일상을 거룩하게 살게 하는 안내서 주요 독자 - 모든 그리스도인 - 레위기 연구에 관심 있는 교수, 목회자, 신학생 - 레위기와 그 주석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레위기를 거룩한 삶의 초대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사회적 감수성으로 바라볼 안목이 있는 성도결국 레위기를 읽고 공부하며 묵상하는 일은 구약이 선포하고 증언하는 복음, 그 온전한 진리의 복음을 추구하는 신앙의 시작이고, 삶을 내팽개친 채 입술로만 구원을 노래하는 종교로 전락해 버린 오늘의 교회에 대한 강력한 반대이며, 여자와 남자, 가난한 자와 넉넉한 자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삶을 향한 열망의 표현이다._머리말 우리는 레위기가 1-16장, 17-27장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고 전반부와 후반부의 본문이 서로 대응되고 있으며, 서로 꼬리를 물고 연결된다고 본다. 이러한 레위기의 구조는 레위기 전체가 어디가 더 특별히 중요하다 할 것 없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삶의 순환을 잘 반영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레위기는 단지 제사 규례를 다루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삶을 다룬 책이라는 점이 레위기의 짜임새에서도 잘 드러난다._1. 서론 번제에서 ‘키페르’ 동사는 단 한 번 언급되었을 뿐이며 속죄제나 속건제에서 빈번하게 언급되는 것과 확연히 구별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한 번 언급된 용례와 오경 외의 문맥에서 취한 속죄 기능을 근거로 번제를, 속죄를 위한 제사로 단정 짓는 것은 부적절하다.번제는 예배자의 헌신을 상징하며 그렇게 드려진 삶이야말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갈 삶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번제의 대속물로 드려지는 삶의 본을 보여 주셨다._2. 번제(1장; 6:8-13)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찾기 2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5.25
8,500원 ⟶ 7,65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시리즈 다섯 번째로, 비교적 간단한 규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복잡해 보이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미로 찾기는 다른 퍼즐 게임에 비해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시시때때로 가능성을 점검하고, 옳고 그름을 지속적으로 판단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때문에 미로에 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여기저기 살피는 가운데 평소에 사용하지 않은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고, 두뇌력을 향상시켜 준다.미로 찾기를 통한 두뇌 UP그레이드 프로젝트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 찾기》는 비교적 간단한 규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퍼즐 게임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로 찾기에 집중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보세요. * 무뎌진 성공의 감각을 되살려 보세요. 눈으로도 풀 수 있는 간단한 미로에서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야 출구를 찾을 수 있는 복잡한 미로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진 《두뇌 UP 익스트림 미로 찾기》에서는 작은 성공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뎌진 성공의 감각을 되살려 주고, 짜기민한 유능감을 키워 줍니다. *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두뇌력을 발달시켜 주세요. 미로 찾기는 다른 퍼즐 게임에 비해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시시때때로 가능성을 점검하고, 옳고 그름을 지속적으로 판단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미로에 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여기저기 살피는 가운데 평소에 사용하지 않은 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고, 두뇌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주의력과 기억력을 키워 보세요. 미로에서 탈출하려면 찾으려면 주의력과 기억력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 막히지 않고 출구까지 갈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의력이 필요하고 어느 길을 오고갔는지 기억해야만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로 퍼즐은 이러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나가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주의력을 높여 줍니다. *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미로 찾기를 반복해서 해 나가다 보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높아집니다. 복잡한 미로를 풀어 나가면서 소소한 고민과 걱정을 떨쳐 버리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 컬러링 엽서 세트
리얼북스 / 김은영(크레용토끼) (지은이) / 2023.08.25
19,000원 ⟶ 17,100원(10% off)

리얼북스소설,일반김은영(크레용토끼) (지은이)
크레용토끼 작가의 업그레이드된 색감과 사랑스러운 최신 일러스트 26개가 수록된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이 출간되었다. 각 드로잉의 완성 과정을 간결하게 하면서 핵심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드로잉마다 '크레용 토끼의 포인트 노트' 페이지를 함께 구성하여 드로잉마다 다른 스케치 특징, 채색 기법, 컬러 블렌딩 꿀팁 등을 수록하여 어떤 독자가 그리더라도 즐겁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도서와 함께 책 속의 26개 드로잉의 스케치를 담은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 컬러링 엽서 세트』가 출간되었다. 엽서 세트는 책과 비슷한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고, 180g의 톡톡한 두께와 오일파스텔 드로잉하기 좋은 질감으로 제작되어 드로잉의 퀄리티를 보존해 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엽서는 양면으로 저자가 완성한 크레용토끼 특유의 사랑스러운 채색이 담긴 일러스트와 함께 스케치 도안을 수록하여 책을 보면서 직접 따라 해 보기 좋다. 세트에도 역시 스케치 도안이 QR코드로 파일 형태로 제공되어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하여 컬러링 해볼 수 있으며 각종 전자기기에 다운로드하여 다양한 채색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프롤로그 책 활용법 Rabbit's Crayon #01 크레용토끼와 함께 그려요 준비물 색상표 오일파스텔 터치 방법 다양한 채색 기법 Rabbit's Crayon #02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 그리기 01 동글동글 귀여운 과일―감귤, 방울토마토, 홍시 02 하트 모양 알로카시아 03 분홍 복숭아 04 달콤한 딸기 05 깜찍한 체리 06 아기 판다의 뒷모습 Rabbit's Crayon #03 꾸덕한 터치가 살아있는 그림 그리기 07 노란 민들레 08 빨간 튤립과 노란 튤립 09 리본을 묶은 라벤더 10 꼬순내 나는 강아지 11 과즙 팡팡 애플망고 12 팔짱 낀 고양이 13 방긋 웃는 우파루파 Rabbit's Crayon #04 다채로운 색감으로 조화롭게 그리기 14 동그란 아보카도 15 체리를 올린 커스터드푸딩 16 무지갯빛 칵테일 17 상큼한 자몽에이드 18 말랑말랑 납작복숭아 19 알록달록 무화과 20 유리컵에 든 딸기 라테 Rabbit's Crayon #05 꿈에서 본 듯, 영롱한 색감으로 그리기 21 몽실몽실 알파카 22 달콤한 딸기 케이크 23 행복을 주는 판다 24 분홍 노을이 진 호수 풍경 25 제주도 유채꽃밭 26 꽃이 핀 벽돌집의 푸른 문크레용토끼의 최신 드로잉 26점과 업그레이드된 꿀팁 가득, 일상 속 소중한 것들을 좋아하는 색으로 채워보세요. 2020년 영롱한 빛깔을 담은 일러스트가 담긴 도서 『퇴근 후, 오일파스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레용토끼 작가의 업그레이드된 색감과 사랑스러운 최신 일러스트 26개가 수록된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이 출간되었다.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에서는 각 드로잉의 완성 과정을 간결하게 하면서 핵심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드로잉마다 '크레용 토끼의 포인트 노트' 페이지를 함께 구성하여 드로잉마다 다른 스케치 특징, 채색 기법, 컬러 블렌딩 꿀팁 등을 수록하여 어떤 독자가 그리더라도 즐겁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26개의 드로잉 전부 저자의 드로잉 영상과 스케치 파일을 QR코드로 제공하여 더욱 쉽게 따라 해 보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가 모른 채 지나쳤던 즐거움과 아름다운 색들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언제나 같은 배경이라고만 생각했던 풍경이 빛과 만나 만들어지는 색감은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채롭고 찬란하다. 바쁜 일상 속 잊고 있었던 하늘, 구름, 햇빛, 싱그러운 식물과 귀여운 동물들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곳에 함께 있는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올려 보며, 나만의 형태로 기록하고 좋아하는 색들을 발견하고 채우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의 과정 자체가 큰 휴식이자 위로가 될 것이다. 도서와 함께 책 속의 26개 드로잉의 스케치를 담은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 컬러링 엽서 세트』가 출간되었다. 엽서 세트는 책과 비슷한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고, 180g의 톡톡한 두께와 오일파스텔 드로잉하기 좋은 질감으로 제작되어 드로잉의 퀄리티를 보존해 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엽서는 양면으로 저자가 완성한 크레용토끼 특유의 사랑스러운 채색이 담긴 일러스트와 함께 스케치 도안을 수록하여 책을 보면서 직접 따라 해 보기 좋다. 세트에도 역시 스케치 도안이 QR코드로 파일 형태로 제공되어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하여 컬러링 해볼 수 있으며 각종 전자기기에 다운로드하여 다양한 채색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이 책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남의 시선을 신경 쓰고 비교하려는 마음을 잊고, 눈앞에 있는 내 그림에만 집중해 보세요. 여러분이 그림과 함께하는 동안에는 “즐겁다!”라는 마음만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모든 순간을 즐기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림을 그리는 작은 과정 하나하나에서 행복을 찾다 보면 즐거움이 조금씩 느껴질 거예요. 이 과정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잡념은 사라지고, 나만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도 꼭 자기만의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프롤로그” 中에서>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놀 / 오마르 (지은이) / 2022.11.30
15,300원 ⟶ 13,770원(10% off)

소설,일반오마르 (지은이)
어느 날 코로나 19가 찾아왔고 세상은 우리에게 서로 떨어지라고, 거리를 두라고 했다.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뿔뿔이 흩어졌다. 감염병 때문에 고립되지 않더라도 인간은 본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혼자 있을 때의 고독 외에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세상과의 연결을 통해 안정을 찾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감정을 포괄하는 말이 근원적 외로움일 터다. 그것을 얼마나 잘 정제하고 긍정적 발판으로 삼느냐가 삶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는 ‘만물외로움설’을 말하는 에세이,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가 놀에서 출간되었다. 책의 저자는 유튜브 채널 「오마르의 삶」 운영자이자 크리에이터 오마르다. 「오마르의 삶」은 ‘사람과 삶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라는 정체성을 필두로 저자가 5년 동안 500개가 넘는 콘텐츠의 대본을 직접 쓰고 촬영·편집해 온 채널이다. ‘맨날 만나는 연애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세요’, ‘부러워하지 않는 삶’ 등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의 면면을 다룬다.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는 저자가 ‘사람과 삶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말과 글로 먹고살게 된 건 초등학교 4학년 때 짝꿍이 자신의 말솜씨를 알아봐 줬기 때문이라는 사연, 악플을 접하면서 마주하게 된 자신 안의 미움 받기 싫은 마음, 엄마들이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외로움 때문이라는 깨달음 등 내밀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연 작가는 “외로움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솔직할 수 있을까? 어쩌면 너무 잘 숨겨서 도리어 외로운 걸 수도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이 감정이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위로를 얻었다. 그 사실이 너무도 안도가 되어 조금 울고 싶었다”라는 평을 남겼다. 이 책은 자신의 결핍과 극복 과정에 대해 더는 숨기지 않기로 한 한 사람의 고백이다.1장. AM 2:00 외로움을 엄지로 쓸어올리며 가만히 있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015 뻔하고 당연한 것 020 사랑은 언제나 애증의 왼쪽 얼굴 024 그곳에 빼빼로가 있었다 028 이딴 걸 대체 왜 쓰는가 041 대충 봐야 사랑스럽다 043 너무 요란한 쓸쓸함 048 쌍코피가 터져도 051 2장.AM 8:00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피곤하다 별수 있나 정신 055 엄마와 풀떼기 061 말이 많은 인간의 갈증 064 어떤 눈, 코, 입 067 팥죽댄스 075 멋지다 함정호 078 육식동물 최 082 체크남방이란 뭘까 086 너무 웃긴 일은 생각해보면 슬픈 일이다 089 내가 그것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기를 094 상처의 연대기 098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면역력 101 인제터미널에서의 이별 103 하이파이브 106 3장. PM 12:30 내일은 또 누구랑 점심을 먹나 ‘기어오르지 말라’는 말 111 조금은 구닥다리인 사람이 좋다 118 락앤락의 여행 120 ‘해’보겠다는 것 124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127 치열해서 사랑스러운 131 옷의 생애, 그 쓸쓸함 133 졸업식 135 엄마, 기억나? 139 4장. PM 6:30 지하철은 사랑을 싣고 좀 이상한 이별 145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 151 깊은 밤의 연락 153 “전 일단 한번 사귀면 오래 만나요 ” 156 굿바이 마이 홍대 158 생활체육의 모순 161 연인들의 격전지 163 dPsk wlrmadlsk예나 지금이나 167 가난할 수 없었던 날들 169 2050년의 고전 영화 171 어떤 시한부 173 5장. PM 11:00 오늘도 심야식당에 간다 심야식당의 손님들 179 우리 집 강아지 뽀삐 188 당신의 OST 193 내가 멋진 사람이라더니 195 내가 상상했던 커피의 맛 197 3M 테이프로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200 기시감 202 단어의 무게 204 만선, hope 207 요정도 퇴근이 필요하겠지 210 남의 집으로 가는 치킨 냄새 212 너는 이 밤 어디에서 첫눈을 맞고 있을지 214 작가의 말 216“다들 외로움 어떻게 처리하고 사십니까?” 알고 보니 현대사회의 자기관리란 외로움 관리였다! 인정에 연연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해 본다 ‘아, 오늘도 혼자 말을 너무 많이 해버렸다.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 ★★★ 이연 작가 강력 추천! ★★★ 이 책을 읽으며 위로가 되어 조금 울고 싶었다_이연 “외로워서 죽겠다 싶었는데,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50만 구독자가 사랑한 오마르의 셀프 고독 모니터링 “어제 지른 그 신발? 밤 12시에 못 참고 시킨 야식? …사실 다 외로워서 그래.” 집엔 가족이, 회사엔 동료가, 밖엔 친구가 있는데 사무치게 외로울 것까지 있을까. 이에 저자는 반문한다. “혹시 정신 차려보니 술자리에서 혼자 말하고 있었던 적 없으십니까? ‘참 애썼다, 장하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어서 숱한 야근을 해낸 적은요? 누가 묻지도 않은 충고를 주절주절 해버린 적은 없나요? 남들 다 가지고 있기에 나도 있어야 하나 싶어서 장만한 명품, 집에 하나쯤 있지 않나요?” 제때 정리되지 못한 결핍과 인정욕구는 어느 구멍으로든 조금씩 새어나와 스스로가 원한 적 없는 자신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가 온전히 ‘발견’되기를 바란다.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하고 술잔을 채우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빈 공간이 분명히 존재한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표현도 있고, ‘같이 있을 때 더 외롭다’는 사연도 흔하지 않은가. 보다 정확한 방식으로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 받아들여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소통하고 싶은 갈망은 너무도 자연스럽다. 2022년 한 해를 풍미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사랑으로는 안 돼. 날 추앙해요. 한 번은 채워지고 싶어”라는 명대사가 널리 회자되고 사랑받았다. 그 빈 공간은 존재가 오롯이 인정받고 넘치게 추앙받을 때만 채워진다. 알고 보니 현대 사회의 자기관리란 외로움 관리였다! 이게 다 사랑받고 싶어서였음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도 걸렸다 외로움과 인정욕구는 드러내기엔 어딘가 민망한 감정이다. 처치가 곤란한 음식물 쓰레기처럼 남에게 보이기 거추장스럽다. 결국 담백한 사람이 되는 것은 결핍을 얼마나 깔끔하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게 현대사회에서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자기관리법 아닐까. 자신감이 부족했던 나머지 화장실에 가겠다는 말을 못 해 태권도장에서 오줌을 쌌던 꼬마아이는, 학교에서 옆자리에 앉은 수연이가 자신의 농담에 웃어준 순간 웃음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짝꿍의 소소한 인정과 관심은 먼 훗날 저자가 어른이 되어 랩의 가사를 쓰게 했고, 유튜브 콘텐츠의 대본을 쓰게 했고, 에세이스트가 되게 했다. 외로움이 통장 잔고의 문제인 줄 알았던 미숙한 시절도 있었다. 한때 여유가 없어서 말싸움에 지지 않으려 자존심을 부렸던 저자는 일단 유명해지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얼굴이 알려졌는데도 똑같이 열 명 중 둘은 악플을 달고 하나는 열광하고 일곱은 관심도 없더라는 에피소드가 공감 섞인 웃음을 자아낸다. 통장 잔고에 0이 몇 개 더 찍혀도 달라진 점은 술자리에서 술병 수를 세어가며 마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뿐, 여전히 사랑받는 일은 달콤하고 미움받는 일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저자는 이에 대처하는 자세로 ‘별수 있나 정신’을 꼽는다. 애초에 삶은 어수선하고, 인정도 평판도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삶은 늘 어수선하다. 좀체 가지런한 법이 없다. 눈, 코, 입도 가구 배치도 인간관계도 모든 게 어쩔 수 없이 난잡하다. (중략) ‘별수 있나 정신’은 참으로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잡다한 요소들을 별수 있나 하며 내버려두고 할 일이나 제대로 하는 것. 삶의 보푸라기들을 여기저기 묻히고도 그저 무심히 지금에 집중하는 것. 삐뚤어지면 삐뚤어진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중략) 다시 이것도 신경 쓰이고 저것도 신경 쓰이는 때가 오면 어떡하지? 몰라, 별수 있나. 그런 때가 오기 전까지 밀도 있게 살고 있을 수밖에. 한 자라도 더 쓰고 있을 수밖에._본문 59~60p 사실 외로움은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 치열하게 하루를 마친 뒤에 올려다본 밤하늘은 뿌듯했고, 혼자 시원한 맥주로 갈라진 마음을 축인 뒤엔 한층 여유로운 태도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었다. 가족과 친구와 애인은 떨어져 지내는 만큼 애틋해졌다. 외로움은 종종 우리가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되고, 콤플렉스를 갈고닦아 빛내는 연마제가 된다. 타인과 부대껴 살다가 소진된 다정함을 충전해 주기도 한다. 이 책은 외로움의 긍정적인 역할을 조명한다. 당신이 그만큼이나 괜찮은 사람이 된 건 그간 버텨온 외로움 덕분이라고. ‘아, 나만 이런 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예민한 사람의 센스와 관찰력이 주는 이상한 속 시원함 저자의 유튜브 채널 「오마르의 삶」은 일상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그 지혜를 주로 이야기한다. 반면 이 책은 일명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을 배제하고 오롯이 공감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의 글을 읽은 독자들은 처음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의 충격이다. “애매하게 불편하지만 왜인지 알 수 없었던 기분을 명쾌하게 풀어내서 속이 다 시원하다”, “남에게 비칠 내 모습을 걱정하며 속에만 담아둔 이야기들을 동네 친구와 수다 떨듯 읽었다”라는 서평들이 증명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관찰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만의 뚜렷한 시선이 퇴적되어 왔기에 저자의 글은 비슷하게 섬세한 독자들에게 독보적이다. 이 겨울 보통의 외로운 사람들이 절절하게 공감할 산문집이 감염병의 시대를 통과해 마침내 우리에게 도착했다.<그곳에 빼빼로가 있었다> 中나는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나. 그 시작에는 빼빼로가 있다. 수연이는 진즉에 잊어버렸을 빼빼로. 나에겐 먹어도 먹어도 영원히 남아 있을 빼빼로. 난생 처음 느낀, 나도 관심받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그 달달하고 길쭉한 확신을 기억한다.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누군가에게 수연이였을 수 있다. 아마도 매우 높은 가능성으로. 이게 뭐라고 싶을 정도로 사소한 호의가 한 사람의 인생을 새롭게 열어주기도 한다. 누나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열등감에 구겨져 있던 낙제생을 래퍼로 만들어 무대에 올려놓기도 하고, 태권도장에서 오줌을 지렸던 얼간이를 에세이 작가로 데뷔시키기도 한다. 정말로.문득 지금 서른여섯 살일 수연이에게 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면 어떤 웃음을 보여줄지 상상해 봤다. 그때처럼 듣기 좋게 시원한 웃음이라면 좋겠다. <별수 있나 정신> 中삶은 늘 어수선하다. 좀체 가지런한 법이 없다. 눈, 코, 입도 가구 배치도 인간관계도 모든 게 어쩔 수 없이 난잡하다. 알고 있는데도 한번 생각이 꽂히면 이것도 신경 쓰이고 저것도 신경 쓰여 도무지 진짜 중요한 일에는 집중이 안 되는 것이다(이를테면 지금은 책 쓰기).삶에 임하는 여러 지혜로운 노하우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별수 있나 정신’은 참으로 중요한 능력이라 생각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잡다한 요소들을 별수 있나 하며 내버려 두고 할 일이나 제대로 하는 것. 삶의 보푸라기들을 여기저기 붙이고도 그저 무심하게 지금에 집중하는 것. 삐뚤어지면 삐뚤어진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런 단출한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 것 같다. 다시 이것도 신경 쓰이고 저것도 신경 쓰이는 때가 오면 어떡하지? 몰라, 별수 있나. 그런 때가 오기 전까지 밀도 있게 살고 있을 수밖에. 한 자라도 더 쓰고 있을 수밖에. <엄마와 풀떼기> 中“엄마도 강아지 키워보면 어떨까? 요즘 유기견 센터 이런 곳에 불쌍한 애들 많잖아.” 나는 발에 양말을 꿰며 말했다. 엄마는 한참 대답이 없다. 수도꼭지에서 다라이로 쏟아지는 물소리와 바가지에서 화분으로 떨어지는 물소리가 거실 TV에서 나오는 아침드라마 대사들과 섞인다. 지금 생각하니 그건 엄마를 위한 말도 버려진 강아지들을 위한 말도 아니었다. 그저 나와 사는 자식이 부모의 적적함이 신경 쓰여 제 맘 편하고자 한 말이지. 엄마가 계속 답이 없자 나는 무안해져서 한마디 더한다는 것이 그 말이었다. “엄마는 아들보다 풀떼기가 더 좋지?
2024 최신판 SD에듀 공사공단 인·적성검사 통합편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1.10
28,000원 ⟶ 25,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2023년 주요 공기업 NCS 및 대기업 적성검사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직무능력검사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 2. 상식(일반/역사/경제·경영/과학·IT·공학) 적중예상문제 3. 면접 가이드+주요 공사공단 면접 기출질문 4.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 통합 1회+핏 모의고사 1회) [특별혜택] 무료상식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3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주요 대기업 적성검사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무능력검사 CHAPTER 01 언어능력검사 CHAPTER 02 수리능력검사 CHAPTER 03 추리능력검사 CHAPTER 04 지각능력검사 ● PART 2 상식 CHAPTER 01 일반상식 CHAPTER 02 역사상식 CHAPTER 03 경제/경영상식 CHAPTER 04 과학/IT/공학상식 ●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주요 공사공단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PART 1 직무능력검사 PART 2 상식정부는 2017년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채용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공사공단에서는 불필요한 스펙 대신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처럼 NCS를 도입함에 따라 공사공단의 필기시험이 직무 평가 위주로 진행되고 있지만 공사공단 중에는 인·적성검사를 평가하는 곳도 있으며, NCS 문제의 풀이 과정을 살펴볼 때 기존 인·적성검사의 문제 풀이법을 간과할 수는 없다. 따라서 공사공단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인·적성검사를 학습함으로써 필기시험에 대한 기초를 확실히 다질 필요가 있다. 공사공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4년 채용에 대비하여 공사공단 인·적성검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4 최신판 SD에듀 공사공단 인·적성검사 통합편』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공사공단 필기시험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3 최신판 에듀윌 ROTC.학사장교 통합 기본서 핵심이론 + 유형훈련 + 실전모의 5회
에듀윌 / 서덕현, 강은총, 백정민 (지은이) / 2023.01.08
30,000원 ⟶ 27,0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서덕현, 강은총, 백정민 (지은이)
ROTC, 학사장교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낸 수험서다. 먼저, 2022년 각 군의 모집 정보를 수록하여 2023년 모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필기평가에 대비를 위해 2022년 최신 기출유형을 분석하고 실력점검 TEST를 통해 수험생의 공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ROTC, 학사장교 필기평가에 출제되는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각 영역에 대해서는 이론 + 유형 + 실전까지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고 마지막으로 파이널 모의고사 5회를 OMR카드와 함께 제공하여 충분히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노른자 정보 ROTC,학사장교 소개 ROTC,학사장교 선발 안내 ROTC,학사장교 모집 안내(육군/해군/공군) ROTC,학사장교 인공지능(AI) 면접 가이드 PREVIEW 최신 기출유형 TEST PART 1 지적능력평가 01 공간능력 02 지각속도 03 언어논리 04 자료해석 PART 2 직무성격검사 / 상황판단검사 / 인성검사 01 직무성격검사 02 상황판단검사 03 인성검사 파이널 모의고사 1회 2회 3회 4회 5회 SPECIAL 면접2023 최신판 에듀윌 ROTC,학사장교 통합 기본서 육군, 해군, 공군 ROTC,학사장교 필기평가 합격을 위한 모든 것을 담은 한 권 이론부터 실전, 파이널 모의고사 5회로 필기시험 완벽 대비 에듀윌 ROTC,학사장교 통합 기본서에는 ROTC, 학사장교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먼저, 2022년 각 군의 모집 정보를 수록하여 2023년 모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필기평가에 대비를 위해 2022년 최신 기출유형을 분석하고 실력점검 TEST를 통해 수험생의 공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ROTC, 학사장교 필기평가에 출제되는 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 각 영역에 대해서는 이론 + 유형 + 실전까지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고 마지막으로 파이널 모의고사 5회를 OMR카드와 함께 제공하여 충분히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저자 직강(6강)을 무료로 제공하여 각 영역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시간 단축이 주요한 포인트인 공간능력과 지각속도 100제를 PDF로 제공하여 추가적으로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필기평가 방식 변경에 따라 한국사능력검정으로 대체된 한국사에 대해서도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대비를 위한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유럽 여행백서
나무자전거 / 염승범, 박소미, 황창근, 김은성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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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자전거소설,일반염승범, 박소미, 황창근, 김은성 (지은이)
유럽의 여러 국가 중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13개국을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총 4권으로 분권할 수 있으며, 1권에서는 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할 알찬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2권에서는 유럽대륙 서쪽에 위치한 영국, 프랑스(모나코), 네덜란드, 벨기에를 다루었고, 3권에서는 유럽대륙 동쪽에 위치한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4권에서는 유럽대륙 남쪽에 위치한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유럽여행에 필요한 기초정보부터 일정별 동선, 숙소/교통, 실제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정보까지 핵심정보만을 집약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지역별 상세지도와 자세한 찾아가기, 저자만의 여행지 팁을 제공한다. Part01 안녕, 유럽 Detailed MAP 유럽 국가별/도시 간 이동시간(열차중심)|놓칠 수 없는 유럽 국가별 비경 Chapter01 유럽여행 제대로 준비하기 Section01 유럽여행 준비과정 한눈에 살펴보기 출국 전 준비사항 체크하기|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여권과 비자|여행자보험|국제학생증과 국제운전면허증 Section02 항공권 예약하기 항공권은 어디서 구입해야 할까?|항공권구매 전 꼭 검토해 봐야 할 사항|유럽 출입국도시 결정하기|항공사 선택하기 Section03 유럽여행을 위한 정보수집 및 활용하기 유용한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유용한 카페와 블로그|유럽여행에 도움이 되는 영화&TV 프로그램, 출판물 Section04 유럽 현지에서 교통편 이용하기 유럽 내 항공편 이용하기|알고 쓰면 편리한 유레일패스|메가버스&플릭스버스&유로라인 예약하기 Section05 현지 숙소 예약하기 숙소의 종류|숙소 예약 전 확인해야 할 사항|숙소 검색요령|현지에서 숙소 찾아 예약하기 Section06 여행예산 계획 및 환전하기 여행예산 계획하기|환전하기|현금인출기(ATM) 이용하기 Section07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 캐리어와 배낭, 어느 것이 좋을까?|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Section08 이제는 필수, 로밍과 유심카드 전격비교 휴대폰 로밍서비스|유럽에서 심카드 이용하기 Section09 세금환급 받기 세금환급이란?|세금환급은 어디서 받고, 필요서류는 무엇인가|공항에서 세금환급받는 과정|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세금환급 순서 Section10 유럽의 치안과 사건&사고 대처하기 도난, 소매치기 유형|도난, 소매치기 예방하기|여권을 분실한 경우|여행경비를 포함한 카드 등을 모두 도난당한 경우|몸이 좋지 않을 경우 Chapter02 유럽여행 출입국 과정과 추천 일정 Section11 한국 출국과정과 유럽국가 입국과정 한눈에 살펴보는 출국과정|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탑승권 발권과 탑승수속과정 밟기|수화물 탁송하기|보안검색 및 출국심사과정 미리보기|공항면세점 이용하기|탑승동 이동 및 비행기 탑승|유럽 국가들 입국과정|유럽 국가들에서 환승하기|수화물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입국심사관이 할 수 있는 예상질문과 답변 몇 가지|공항에서 유용한 표현 Section12 유럽여행 상황별 추천일정 유럽 주요 국가 8~10개국, 29박 30일 코스|유럽 제대로 둘러보기 1, 44박 45일 코스|유럽 제대로 둘러보기 2, 59박 60일 코스|짧지만 알차게 둘러보는, 14박 15일 코스|여행루트 직접 그려보기 Chapter03 유럽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Section13 아는 만큼 보이는 유럽의 미술사 이야기 유럽미술사의 초기|중세시대의 미술|초기 르네상스시대의 미술|르네상스시대의 미술|매너리즘시대의 미술|바로크시대의 미술|17세기의 미술|신고전주의시대의 미술|낭만주의시대의 미술|사실주의시대의 미술|인상주의시대의 미술|후기인상주의시대의 미술 Section14 유럽에서 똑똑하게 쇼핑하기 유럽의 대표 아웃렛|각 나라별 추천하는 기념품|의류&신발 사이즈 기준표 Section15 맛을 찾아 떠나는 유럽의 음식 이야기 유럽을 대표하는 국가별 음식|매너 있게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방법|유럽을 대표하는 국가별 추천 주류 Section16 유럽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인 이야기 와인의 역사|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와인을 생산하는 프랑스와인|세계 최대 규모로 생산되는 이탈리아와인|세계에서 가장 넓은 포도원에서 생산되는 스페인와인 Special01 유럽 속의 또 다른 유럽, 다양한 축제 즐기기 이탈리아_베네치아카니발|프랑스_니스카니발|네덜란드_암스테르담 큐켄호프 꽃축제|스위스_바젤카니발|프랑스_칸국제영화제|이탈리아_베로나 오페라축제|프랑스_프랑스대혁명기념일|오스트리아_잘츠부르크 페스티벌|영국_에든버러 밀리터리타투|영국_노팅힐카니발|스페인_부뇰 토마토축제|영국_템스강페스티벌|스페인_바르셀로나 메르세축제|독일_뮌헨 옥토버페스트 Special02 유럽을 즐기고 싶은 젊은 여행자를 위한, 유럽의 대표 페스티벌 스페인, 크로아티아_울트라 뮤직페스티벌|헝가리_발라톤사운드|네덜란드 암스테르담_센세이션|베네치아 리도섬_베니스국제영화제|벨기에_투마로우랜드 Part01 안녕, 영국 영국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영국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영국 영국 기초정보|영국의 역사|영국의 지리와 기후|영국의 대표음식|영국의 쇼핑 Section02 영국을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영국으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영국으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영국으로 들어가기|페리를 이용하여 영국으로 들어가기 Chapter02 젠틀한 도시 런던 Detailed MAP 런던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런던 Section03 런던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런던의 여러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런던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Detailed MAP 런던 지하철 노선도|뱅크&서더크 상세지도| Section04 런던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런던아이|국회의사당&빅벤|웨스트민스터사원|버킹엄궁전|세인트제임스파크|트라팔가광장|내셔널갤러리|레스터스퀘어|코벤트가든|대영박물관|세인트폴대성당|밀레니엄브리지|테이트모던|런던탑|타워브리지|자연사박물관|빅토리아&알버트박물관|하이드파크|옥스퍼드스트리트&피카딜리서커스 Section05 런던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프레타망제|더올드스타|버거앤랍스터|보호|치맥|파이브가이스|코스타커피|포피스 피시앤칩스 Section06 런던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러브액츄얼리민박|고고씽민박|움밧|세이프스테이 런던 앨리펀트앤캐슬|시저호텔 Special03 색다른 즐길거리로 넘쳐나는 런던, 다양하게 즐기기 마니아를 위한 영화 속 그 장소|영국과 뗄 수 없는 축구|런던의 밤을 특별하게 마무리해줄 런던의 뮤지컬|런던에서 똑똑하게 쇼핑하기|추천하는 브랜드|런던쇼핑에서 구입할 만한 추천 기념품&선물 Chapter03 런던근교여행(세븐시스터즈&옥스퍼드&케임브리지) Section07 해안가 절벽이 만든 천혜의 풍경, 세븐시스터즈 Detailed MAP 세븐시스터즈 상세지도|세븐시스터즈로 들어가는 교통편|세븐시스터즈 둘러보기 Section08 학구적인 도시 옥스퍼드&케임브리지 Detailed MAP 옥스퍼드 상세지도|케임브리지 상세지도|옥스퍼드를 연결하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옥스퍼드 추천코스|크라이스트처치|세인트메리교회|보들리언도서관과 레드클리프카메라|케임브리지를 연결하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케임브리지 추천코스|세인트존스칼리지|트리니티칼리지|펀팅 Special Area 엄숙한 중세도시여행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Detailed MAP 에딘버러 상세지도|에딘버러로 들어가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에딘버러|에든버러 페스티벌|에딘버러성|로열마일|세인트자일스성당|홀리루드하우스궁전|스콧기념탑|칼튼힐 Part02 안녕, 프랑스 프랑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프랑스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프랑스 프랑스 기초정보|프랑스의 역사|프랑스의 지리와 기후|프랑스의 대표음식|프랑스의 쇼핑 Section02 프랑스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프랑스로 들어가기|기차편을 이용하여 프랑스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프랑스로 들어가기 Chapter02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작된 도시, 파리(Paris) Detailed MAP 파리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파리|야경 추천스팟 Section03 파리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파리의 여러 공항에서 파리시내로 이동하기|파리 기차역에서 파리시내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파리로 들어가기|파리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Detailed MAP 파리 메트로 노선도 Section04 파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루브르박물관|카루젤개선문|튈르리정원|방돔광장|오페라가르니에|마들렌성당|아베쎄광장&사랑해벽|테르트르광장|사크레쾨르성당|오라팡아질|물랭루즈|오르세미술관|오랑주리미술관|콩코르드광장|샹젤리제거리|개선문|샤이요궁|에펠탑|앵발리드|몽파르나스타워|퐁피두센터|파리시청사|노트르담대성당|생트샤펠성당|퐁뇌프다리|생제르맹데프레성당|생쉴피스성당|뤽상부르정원|팡테옹|바스티유광장|보주광장 Section05 파리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사누키야|라방콩투아|세라핀|오 프티페흐 아슈발|셰드니스|포반꾸온14|씨엘드파리|오르뱅당탕|푸알란|폴|카페레 되마고 Section06 파리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거리 몽쥬약국|메르시|갤러리라파예트|프렝탕|르봉마르셰|베아슈베|라발레빌라주 Section07 파리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아피호텔|이비스스타일 파리베르시|호텔드론드레스에펠|세인트크리스토퍼스 인파리|애드베니엇호스텔|한가람민박|제브라민박 Special04 파리에서 3박 이상 여행자를 위한 스페셜한 파리의 즐길거리 파리에서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 베르시공원&베르시빌라주|유럽 최대의 상업구역 라데팡스 Chapter03 파리의 근교도시(베르사유, 지베르니, 오베르쉬르우아즈) Section08 루이14세의 꿈의 궁전, 베르사유 Detailed MAP 베르사유 상세지도|베르사유로 들어가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베르사유|베르사유궁전|프랑스역사박물관|베르사유정원|그랑트리아농|프티트리아농|왕비의 촌락 Section09 모네의 영혼이 쉬고 있는 정원, 지베르니 Detailed MAP 지베르니 상세지도|지베르니로 들어가는 교통편|모네의 집과 정원 Section10 반고흐가 남긴 마지막 숨결, 오베르쉬르우아즈 Detailed MAP 오베르쉬르우아즈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오베르취르우아즈오베르쉬르우아즈로 들어가는 교통편|반고흐공원|오베르시청사|라부여관_반고흐의 집|오베르성|오베르쉬르우아즈성당|까마귀와 밀밭|오베르쉬르우아즈 공동묘지 Special Area 바다 위의 매혹적인 수도원 몽생미셸 Detailed MAP 몽생미셸 상세지도|몽생미셸섬 상세지도|몽생미셸로 들어가는 교통편|몽생미셸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고민 없이 즐기는 몽생미셸 전체 추천코스 |몽생미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몽생미셸수도원|그랑뤼|서쪽 테라스&생미셸성당&식당|손님의 방&납골당&기사의 방|자비의 방&저장고 Special Area 화가들이 사랑한 코끼리 절벽 에트르타 Detailed MAP 에트르타 상세지도|에트르타로 들어가는 교통편|아몽절벽과 아발절벽 Special Area 노르망디의 숨은 진주 옹플뢰르 Detailed MAP 옹플뢰르 상세지도|옹플뢰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옹플뢰르의 볼거리|생트카트린성당|외젠부댕박물관|사티의 집 Chapter04 프랑스의 낙원, 니스 Detailed MAP 니스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니스 Section11 니스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니스공항에서 니스시내로 이동하기|니스중앙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니스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12 니스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마세나광장|프롬나드데장글레|니스성|구시가 비외-니스|샤갈박물관|마티스박물관 Section13 니스에서 먹어봐야 할 것 셰르네소카|라마랑다|아키아르도|루나로사|보카치오 Section14 니스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러브니스|백패커스 호스텔 셰즈패트릭|메이어르 베어비치|Ibis 니스센터 노트댐|호텔 빌라리볼리 Special Area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공국 Detailed MAP 모나코 상세지도|모나코 기초정보|모나코로 들어가기 749 |모나코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모나코의 볼거리|모나코왕궁|모나코대성당|해양박물관|몬테카를로 카지노 Part03 안녕,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네덜란드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네덜란드 네덜란드 기초정보|네덜란드의 역사|네덜란드의 지리와 기후|네덜란드의 대표음식|네덜란드의 쇼핑아이템 Section02 네덜란드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네덜란드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네덜란드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네덜란드로 들어가기 Chapter02 두 개의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 암스테르담 Detailed MAP 암스테르담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암스테르담 Section03 암스테르담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이동하기|국제버스편으로 도착한 경우 이동방법|암스테르담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암스테르담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담락거리&담광장|안네프랑크의 집|꽃시장&문트탑|레이체광장 |뮤제움광장|반고흐미술관|하이네켄 체험전시관|본델공원|마헤레 개폐교 Section05 암스테르담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팬케이크 베이커리|런치카페 스피겔|마네킨피스|무크 팬케이크 Section06 암스테르담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제너레이터호스텔|마이닝거호스텔|파크플라자 빅토리아호텔 Special Area 아기자기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Detailed MAP 잔세스칸스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잔세스칸스잔세스칸스로 들어가는 교통편|잔세스칸스에서 시내교통 이용하기|잔센스칸스마을 Part04 안녕, 벨기에 벨기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벨기에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벨기에 벨기에 기초 정보|벨기에의 역사|벨기에의 지리와 기후|벨기에의 대표음식|벨기에의 마실거리|벨기에의 쇼핑거리 Section02 벨기에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벨기에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벨기에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벨기에로 들어가기 Chapter02 달콤한 유혹이 넘실거리는 브뤼셀 Detailed MAP 브뤼셀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브뤼셀|야경 추천스팟 Section03 브뤼셀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브뤼셀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브뤼셀중앙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페리를 이용하는 경우, 프랑스를 거쳐 브뤼셀 시내로 이동하기|브뤼셀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브뤼셀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그랑플라스|오줌싸개소년|루브르 왕립미술관|왕궁|성미셸대성당 Section05 브뤼셀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단도이|고디바|레오니다스|벨기안 프라이트스-셰즈파피|셰즈레옹 Section06 브뤼셀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브뤼셀 초콜릿민박|슬립웰호스텔|마이닝거호텔|헬로호스텔 Special Area 현실 속 동화 같은 마을과의 조우. 브뤼헤 Detailed MAP 브뤼헤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브뤼헤|브뤼헤로들어가는 교통편|마르크트광장|종루|성혈예배당|그뢰닝미술관|베긴회수녀원|사랑의 호수 Part05 안녕, 독일 독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독일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독일 독일 기초정보|독일의 역사|독일의 지리와 기후|독일의 대표음식|독일에서의 쇼핑아이템 Section02 독일을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독일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독일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독일로 들어가기 Chapter02 유럽 경제의 중심 프랑크푸르트 Detailed MAP 프랑크푸르트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프랑크푸르트 Section03 프랑크푸르트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프랑크푸르트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프랑크푸르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중앙역|마인타워|유로타워|괴테생가&박물관|성카타리넨교회&하우프트바헤|뢰머광장|프랑크푸르트대성당|박물관지구|슈테델박물관|프랑크푸르트모터쇼 Section05 프랑크푸르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아돌프바그너|숩퍼|레크로벡|킴스포|바커스카페 Section06 프랑크푸르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머큐어호텔|파이브엘레먼츠호스텔|프랑크푸르트호스텔|프랑크푸르트 쉼터하우스|호텔모노폴 Special05 로마인들의 위대함이 스며있는 로맨틱가도 로맨틱가도에서 만나는 주요 도시|로맨틱가도 이용방법 Special Area 학문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Detailed MAP 하이델베르크 상세지도|하이델베르크로 들어가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하이델베르크|하이델베르크성|하우프트거리|성령교회|학생감옥|카를 테오도르다리|철학자의 길 Chapter03 과거 어두운 역사를 지우고 새롭게 태어난 베를린 Detailed MAP 베를린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베를린 Section07 베를린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베를린 국제공항에서 베를린시내로 이동하기|기차를 이용하여 베를린시내로 이동하기|베를린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8 베를린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베를린대성당|박물관섬|브란덴부르크문&운터덴린덴거리|라이히슈타크|티어가르텐&전승기념탑|카이저빌헬름교회|포츠담광장|컬처포럼|체크포인트 찰리|이스트사이드갤러리 Section09 베를린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호프핑거브라우 임필라스|주르립페|캄프스백스투브|무스타파케밥|커리36|무슈부옹 Section10 베를린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NH 컬렉션호텔|플러스호스텔|서커스호스텔|타이타닉 겐트아르멘마르크트 베를린 Special Area 프로이센의 영광이 깃든 포츠담 Detailed MAP 포츠담 상세지도|포츠담으로 들어가는 교통편|중앙역에서 상수시궁전까지 들어가기|상수시궁전&공원 Chapter04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시 뮌헨 Detailed MAP 뮌헨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뮌헨 Section11 뮌헨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뮌헨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기차를 이용해 뮌헨으로 이동하기|버스를 이용해 뮌헨으로 이동하기|뮌헨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12 뮌헨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카를광장|성미하엘교회|프라우엔교회|마리엔광장&신시청사|레지덴츠|오데온광장|미술관지구 Section13 뮌헨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학센바우어|아우구스티너 비어할레|호프브로이하우스|달마이어 Section14 뮌헨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에덴호텔볼프|움밧호스텔|유로유스호텔|뮌헨-훈민박 Special06 뮌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여행지 다하우수용소|BMW박물관|옥토버페스트 Special Area 로맨틱한 여행을 원한다면 퓌센 Detailed MAP 퓌센 상세지도|퓌센으로 들어가는 교통편|슈반가우에서 노이슈반슈타인성으로 이동하기|노이슈반슈타인성|호엔슈반가우성 Part06 안녕,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오스트리아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기초정보|오스트리아의 역사|오스트리아의 지리와 기후|오스트리아의 대표음식|오스트리아의 커피|오스트리아에서의 쇼핑아이템 Section02 오스트리아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오스트리아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오스트리아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오스트리아로 들어가기 Chapter02 귀품 있는 클래식의 고장 빈 Detailed MAP 빈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빈|빈 야경 추천스팟 Section03 빈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기차를 이용해 빈으로 이동하기|빈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빈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빈 지하철 노선도 Section04 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Detailed MAP 호프부르크 상세지도|국립오페라극장|케른트너거리|성슈테판대성당|앙커시계|모차르트하우스|그라벤거리&콜마르크트거리|페터성당|호프부르크|미술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국회의사당|신시청사|부르크극장|빈대학|뮤제움콰르티어 빈|벨베데레궁전|제체시온|카를성당과 카를플라츠 역사|쇤브룬궁전|시립공원 Section05 빈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춤피그뮐러|립오브비엔나|플라후타|살람브라우|아카키코|카페자허|카페데멜|카페첸트랄|카페슈페를|카페하벨카 Section06 빈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거리 스와로브스키|프라이빌레|하인들|마너|아우가르텐 Section07 빈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플레밍스호텔|움밧시티호스텔|루텐슈타이너호스텔|소미네민박 Special Area 고즈넉한 전원마을 빈 숲, 그린칭 Detailed MAP 그린칭 상세지도|빈숲, 그린칭으로 들어가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그린칭 추천코스|칼렌베르그|그린칭|하일리겐슈타트 Chapter03 모차르트 선율이 흐르는 잘츠부르크 Detailed MAP 찰츠부르크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잘츠부르크 Section08 잘츠부르크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기차를 이용하여 잘츠부르크시내로 이동하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잘츠부르크시내로 이동하기|잘츠부르크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9 잘츠부르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볼거리&숙소 미라벨궁전&미라벨정원|모차르트생가|게트라이데가세|레지덴츠|잘츠부르크대성당|장크트페터성당|호엔잘츠부르크요새|헬브룬궁전|호스텔 요호|마이닝거호텔&호스텔 Section10 잘츠부르크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센트럴|바렌비어트|보스나그릴|퓌르스트 Special Area 초록빛 언덕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잘츠카머구트&할슈타트 잘츠카머구트로 들어가는 교통편|잘츠카머구트에서 할슈타트로 들어가는 방법|빈에서 할슈타트 바로 들어가는 방법|잘츠카머구트 마을별 볼거리 Part07 안녕, 체코 오스트리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체코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체코 체코 기초정보|체코의 역사|체코의 지리와 기후|체코의 대표음식|체코의 마실거리|체코의 쇼핑|체코 내 화폐사용과 환전 Section02 체코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체코로 들어가기|기차편을 이용하여 체코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체코로 들어가기 Chapter02 붉은 지붕이 인상적인 도시, 프라하 Detailed MAP 프라하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프라하|프라하 야경 추천스팟 Section03 프라하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바츨라프하벨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프라하 기차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중앙버스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하기|프 라하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프라하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국립박물관|바츨라프광장|무하박물관|화약탑|시민회관|구시가광장|틴성당|구시청사&천문시계|성미쿨라세교회|유대인지구 요제포프|카를교|페트르진공원전망대|스트라호프수도원|로레타성당|프라하성|네루도바거리|성미쿨라세성당 Section05 프라하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첼니체|히베르니아|우즐라테오타이그라|우메드비드쿠|우말레호글레나|마미|카페루브르|크루스타 Section06 프라하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거리 하벨시장|파르지슈스카거리|나프르지코페|미하엘갤러리|보헤미안크리스털 에르페트|마뉴팍투라|블루프라하 Section07 프라하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안델스호텔|힐튼프라하올드타운|모자이크하우스|호스텔틴|미스소피호스텔|삼분프라하|프라하바나나하우스|킴스빌 Special Area 아기자기한 동화마을 체스키크룸로프 Detailed MAP 체스키크룸로프 상세지도|체스키크룸로프로 들어가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체스키크룸로프 추천코스|성비투스성당|스보르노스티광장|에곤실레 아트센터|이발사의 다리|체스키크룸로프성 Special Area 은의 도시, 쿠트나호라 Detailed MAP 쿠트나호라 상세지도|쿠트나호라로 들어가는 교통편쿠트나호라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고민 없이 즐기는 쿠트나호라 추천코스|성모마리아와 세례자요한대성당|해골성당|성바르보라대성당|체코은박물관|이탈리안코트|흑사병퇴치기념비&석조분수대 Special Area 온천도시 카를로비바리 Detailed MAP 카를로비바리 상세지도|카를로비바리로 들어가는 교통편고민 없이 즐기는 카를로비바리 추천코스|사도바온천|믈린스카온천|트리즈니온천|브르지델니온천|왕실온천|디아나전망대 Part08 안녕, 헝가리! 헝가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헝가리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헝가리 헝가리 기초정보|헝가리의 역사|헝가리의 지리와 기후|헝가리의 대표음식|헝가리의 쇼핑|헝가리 내 화폐사용과 환전 Section02 헝가리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헝가리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헝가리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헝가리로 들어가기 Chapter02 도나우강의 진주, 부다페스트 Detailed MAP 부다페스트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부다페스트|야경 추천스팟 Section03 부다페스트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리스트페렌츠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부다페스트기차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네플리게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부다페스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부다페스트 지하철 노선도 Section04 부다페스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국회의사당|마차시성당|어부의 요새|부다왕궁|세체니다리|에르제베트다리&자유의 다리|중앙시장|바치거리|성이슈트반대성당|국립오페라극장|안드라시거리|영웅광장 Special07 물의 도시 부다페스트의 색다른 매력, 온천! 세체니온천|갤레르트온천|루다시온천|키라이온천 Section05 부다페스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까마귀식당|루가스|젤라토로사|멘자 Section06 부다페스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마브릭호스텔|움밧호스텔 부다페스트|부다민박 Part09 안녕,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크로아티아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기초정보|크로아티아의 역사|크로아티아의 지리와 기후|크로아티아의 대표 음식|크로아티아에서의 쇼핑아이템|환전정보와 카드, 현금사용하기 Section02 크로아티아를 연결하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크로아티아로 들어가기|페리를 이용하여 크로아티아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크로아티아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크로아티아로 들어가기 Chapter02 발칸반도 낙원의 수도 자그레브 Detailed MAP 자그레브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자그레브 Section03 자그레브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자그레브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자그레브중앙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자그레브버스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하기|자그레브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자그레브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반옐라치치광장|돌라츠시장|자그레브대성당|스톤게이트|성마르코성당 Section05 자그레브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쿠키팩토리|온새미|빈첵|비노돌 Section06 자그레브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팔머스로지|이니하우스|러브크로아티아 Special Area 자연이 만든 경이로움, 플리트비체호수국립공원 Detailed MAP 플리트비체호수국립공원 하이킹코스플리트비체로 들어가기|고민 없이 즐기는 플리트비체호수국립공원의 추천코스 Chapter03 로마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Detailed MAP 스플리트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스플리트 Section07 스플리트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스플리트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스플리트 페리선착장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스플리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스플리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8 스플리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리바거리|디오클레티안궁전|그르쿠르닌스키동상|마르얀언덕|바츠비체해변 Section09 스플리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룩소르|피자리아갈리자|뷔페피페|찹스 Section10 스플리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러브크로아티아|골리앤보시 호스텔|디오클레티안 호텔앤레지던스 Special Area 예술적 감수성이 가득한 도시 자다르 Detailed MAP 자다르 상세지도|자다르로 들어가는 교통편|자다르버스터미널에서 자다르 시내로 이동하기|바다오르간|태양에게 인사|성도나트대성당|포럼 Chapter04 푸른 바다 위 주홍빛으로 물든 천국 두브로브니크 Detailed MAP 두브로브니크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두브로브니크 Section11 두브로브니크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두브로브니크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두브로브니크버스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두브로브니크선착장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두브로브니크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12 두브로브니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성벽|오노프리오분수|프란체스코수도원과 박물관|성블라이세성당|스트라둔대로&플라차대로|성사비오르성당|두브로브니크대성당|스르지산|스폰자궁전|반제해변 Section13 두브로브니크에서 먹어봐야 할 것과 쇼핑거리 부자카페|파노라마|두브라브카 1836|코노바로칸다 페슈카리아|말라브라차 Section14 두브로브니크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러브크로아티아|올드타운호스텔|릭소스 리베타스호텔 Part10 안녕,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이탈리아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이탈리아 이탈리아 기초정보|이탈리아의 역사|이탈리아의 지리와 기후|이탈리아의 대표음식|이탈리에서의 쇼핑아이템 Section02 이탈리아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이탈리아로 들어가기|기차를 이용하여 이탈리아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이탈리아로 들어가기|페리를 이용하여 이탈리아로 들어가기 Chapter02 유럽의 심장, 로마 Detailed MAP 로마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로마|바티칸 상세지도| Section03 로마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레오나르도다빈치 국제공항에서 로마시내로 이동하기|참피노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로마 테르미니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로마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로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산타마리아 마조레성당|산피에트로 인 빈콜리성당|콜로세오|포로 로마노|팔라티노언덕|대전차경기장|진실의 입과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성당|캄피돌리오광장&카피톨리니박물관|베네치아광장|일 제수성당|공화국광장|포폴로광장|스페인광장|트레비분수|판테온|나보나광장|천사의 성|자니콜로언덕|바티칸미술관|성베드로성당|보르게세미술관&공원|산칼리스토 카타콤베&쿼바디스성당 Section05 로마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레카페|쿨데삭|칸티나 에 쿠치나|카를로멘타|가인|지올리티|파시|폼피|안티코카페 그레코 Section06 로마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우나호텔 로마|제네레이터 로마|옐로우스퀘어|까사미아민박 Special Area 중세의 매력을 지키기 위해 슬로우시티운동을 시작한 오르비에토 Detailed MAP 오르비에토 상세지도|오르비에토여행을 시작하기 전|오르비에토로 들어가는 교통편|오르비에토 두오모|오페라 델 두오모박물관|지하도시|산파트라치오의 우물 Special Area 고대부터 중세시대까지 로마의 영원한 휴식처였던 티볼리 Detailed MAP 티볼리 상세지도|티볼리여행을 시작하기 전|티볼리로 들어가는 교통편|빌라데스테|빌라아드리아나 Chapter03 르네상스 미술이 시작된 피렌체 Detailed MAP 피렌체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피렌체| Section07 피렌체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피렌체시내로 들어가기|피렌체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피렌체카드(Firenze Card)는 유용한가? Section08 피렌체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산타마리아 노벨라성당|산로렌초성당|두오모|조토의 종탑|산조반니세례당|시뇨리아광장|베키오궁전|우피치미술관|공화국광장|산타크로체성당|베키오다리|피티궁전|미켈란젤로광장 Special08 우피치미술관 소장작품 이해하기 비너스의 탄생|프리마베라|옥좌의 마리아|산 로마노전투|성모의 대관식|우르비노 공작부부의 초상화|수태고지|톤도 도니|검은 방울새의 성모|우르비노의 비너스|목이 긴 성모|바쿠스|유디트 Section09 피렌체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과 쇼핑거리 부카마리오|지오지지|레보테게 디 도나텔로|북경반점|네르보네|카페질리|오블레이트카페|페르케노|파쎄라|젤라테리아 엠포리오|가죽시장|중앙시장|산타마리아 노벨라약국|비알레티 Section10 피렌체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그랜드호텔 미네르바|아르키로시|플러스호스텔|하나민박 Special Area 사탑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피사 Detailed MAP 피사 상세지도|피사여행을 시작하기 전|피사로 들어가는 교통편|피사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피사 관광지입장권 구입방법|피사의 사탑|피사두오모 Special Area 한없는 고요함에 성스러움까지 더한 중세도시 아씨시 Detailed MAP 아씨시 상세지도|아씨시여행을 시작하기 전|아씨시로 들어가는 교통편|산프란체스코성당|코무네광장|프란체스코생가|산루피노성당|로카마조레|산타키아라성당|산다미아노수도원|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성당|트라토리아 델리 움브리|델 질리오수녀원 Special Area 알록달록한 해안가의 절벽 마을 친퀘테레 Detailed MAP 친퀘테레 상세지도|친퀘테레 여행을 시작하기 전|친퀘테레로 들어가기|트레킹|리오마조레|마나롤라|코르닐리아|베르나차|몬테로소 Chapter04 영원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 Detailed MAP 베네치아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베네치아 Section11 베네치아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마르코폴로공항에서 베네치아로 들어가기|트레비소공항에서 베네치아로 들어가기|열차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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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지도|코모로 들어가는 교통편 안내|코모 브르나테산을 오르는 푸니콜라레 이용하기|알프스와 호수를 한데 어우르는 유람선 타고 둘러보기|카부르광장|코모두오모|벨라지오 Chapter06 영광과 암흑이 공존하는 나폴리 Detailed MAP 나폴리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나폴리 Section19 나폴리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카포디몬테공항(NAP)에서 나폴리시내로 들어가기|나폴리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20 나폴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나폴리중앙역|나폴리두오모|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카포디몬테박물관|스파카나폴리|제수누오보성당|산세베로예배당|산엘모성|플레비시토광장과 산프란체스코 디 파올라성당|레알레궁전|움베르토1세 갤러리|산카를로극장|카스텔델오보|카스텔누오보 Section21 나폴리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디마테오|피제리아 지노 소르빌로|다미켈레|아타나시오|감브리누스 Section22 나폴리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우나호텔 나폴리|베스트웨스턴호텔 플라자|라콘트로라 호스텔|우노 나폴리 Special Area 로마제국의 흔적이 생생히 살아있는 폼페이 Detailed MAP 폼페이 상세지도|폼페이여행을 시작하기 전|폼페이로 들어가는 교통편|포르타마리나|바실리카|포로 로마노|대중목욕탕|선술집|파우노의 집|집창촌|반원형극장|검투사양성소 Special Area 소렌토에서 아말피까지 지상낙원 길, 아말피코스트 Detailed MAP 나폴리&아말피코스트 상세지도|아말피코스트여행을 시작하기 전|아말피코스트로 들어가는 교통편|소렌토|포지타노|아말피 Special Area 나폴리만의 진주 카프리 Detailed MAP 카프리 상세지도|카프리여행을 시작하기 전카프리로 들어가는 교통편|카프리시내에서 이동하기|카프리|아우구스토정원|푸른동굴|아나카프리와 몬테솔라레 Part11 안녕, 스위스 스위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스위스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스위스 스위스 기초정보|스위스의 역사|스위스의 지리와 기후|스위스를 대표하는 음식|스위스에서의 쇼핑아이템|스위스의 언어|스위스 내 화폐사용과 환전 Section02 스위스를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스위스로 들어가기|열차편을 이용하여 스위스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스위스로 들어가기|배편을 이용하여 스위스로 들어가기|스위스 파노라마 특급열차 Chapter02 스위스 1등 도시, 취리히 Detailed MAP 취리히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취리히|취리히 야경 추천스팟 Section03 취리히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취리히공항에서 취리히 시내로 이동하기|취리히중앙역에서 취리히 시내로 이동하기|취리히버스터미널에서 취리히 시내로 이동하기|취리히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취리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반호프거리 |린덴호프|성페터교회|프라우뮌스터|취리히호수|그로스뮌스터|니더도르프거리|취리히연방공과대학&취리히대학교 Section05 취리히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초이크하우스켈러|어퍼덱|홀리카우!|유미하나 Section06 취리히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베스트웨스턴호텔 취르허호프|생고타드호텔|시티백패커/호텔비버 Chapter03 알프스를 배경으로 삼은 도시, 루체른 Detailed MAP 루체른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루체른|루체른 야경 추천스팟 Section07 루체른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루체른역에서 루체른 시내로 이동하기|유람선선착장 에서 루체른 시내로 이동하기|루체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8 루체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카펠교|예수교회|슈프로이어교|구시가지의 광장|무제크성벽|빈사의 사자상|빙하공원|호프교회 Special09 루체른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3대 명산 리기산|필라투스|티틀리스산 Section09 루체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춘프트하우스레스토랑 휘슈테른|춤바이센 크로이츠|라트하우스 양조장|카카엘월드카페|스위트라운지&바|한국식당 Section10 루체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호텔데발랑스|호텔아스토리아|루체른백팩커스|라이언롯지|비발리루체른 Chapter04 알프스의 관문, 인터라켄 Detailed MAP 인터라켄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인터라켄 Section11 인터라켄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열차편으로 이동하는 방법|유람선으로 이동하는 방법|인터라켄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12 인터라켄의 전망 명소와 즐겨야 할 액티비티 Detailed MAP 융프라우 명소지도하더쿨름|니더호른|시니게플라테|액티비티 Special10 융프라우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산악마을 및 전망대 그린델발트|라우터브룬넨|뮈렌|벵엔|클라이네샤이데크|융프라우요흐 Section13 인터라켄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히르센|데잘페|강촌|미스터홍 Section14 인터라켄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호텔벨뷰|호텔인터라켄|백팩커스빌라 조넨호프|유스호스텔 인터라켄|치코민박 Chapter05 마터호른을 품은, 체르마트 Detailed MAP 체르마트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체르마트 Section15 체르마트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열차편을 이용해 체르마트 시내로 들어가기|차량을 이용해 체르마트 시내로 들어가기|체르마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16 체르마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반호프거리|성마우리티우스성당|힌터도르프 Special11 웅장한 마터호른을 바라볼 수 있는 체르마트의 추천 전망대 Detailed MAP 체르마트 전망대 지도고르너그라트|로트호른과 수네가파라다이스|마터호른 글라시어파라다이스 Section17 체르마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스타델|발리저칸네|윔퍼슈투베|브로큰바|쉬네비틀리 Section18 체르마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옴니아|호텔버터플라이|체르마트유스호스텔|마터호른호스텔|샬레메디|이글루도르프|베르그하우스 그뤼엔 Part12 안녕, 스페인 스페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베스트 Chapter01 알고가면 더욱 재미있는 스페인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스페인 스페인 기초정보 |스페인의 역사|스페인의 지리와 기후|스페인의 대표 음식|스페인의 마실 거리|스페인의 쇼핑 아이템 Section02 스페인을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스페인으로 들어가기|열차편을 이용하여 스페인으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스페인으로 들어가기|국제페리를 이용하여 스페인으로 들어가기 Chapter02 이베리아반도의 중심, 마드리드 Detailed MAP 마드리드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마드리드 Section03 마드리드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바라하스국제공항에서 마드리드 시내로 이동하기|마드리드 기차역에서 마드리드시내로 이동하기|마드리드 버스터미널에서 마드리드 시내로 이동하기|마드리드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마드리드 메트로 노선도 Section04 마드리드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프라도미술관|레티로공원|알칼라문|푸에르타델솔|마요르광장|산미구엘시장|마드리드왕궁|그란비아 Section05 마드리드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가야금|드마리아|산히네스|야오야오|카사라브라 Section06 마드리드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마이스페인|라코마마드리드|톡호스텔|더햇마드리드 Special Area 스페인의 옛 수도 톨레도 Detailed MAP 톨레도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톨레도톨레도로 들어가는 교통편|톨레도에서 시티투어버스 이용하기|소코도베르광장|알카사르|톨레도대성당|산토토메성당|엘그레코박물관 Special Area 로마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세고비아 Detailed MAP 톨레도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톨레도세고비아로 들어가는 교통편|로마수도교|세고비아대성당|마요르광장|알카사르 Chapter03 열정적인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 Detailed MAP 세비야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세비야|세비야 야경 추천스팟 Section07 세비야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산파블로-세비야공항에서 세비야 시내로 이동하기|세비야 산타후스타역에서 세비야 시내로 이동하기|버스터미널에서 세비야 시내로 이동하기|세비야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8 세비야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세비야대성당과 히랄다탑|알카사르궁전|스페인광장|마에스트란자투우장|이사벨2세다리|메트로폴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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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Section01 한눈에 살펴보는 포르투갈 포르투갈 기초 정보|포르투갈의 역사|포르투갈의 지리와 기후|포르투갈의 대표 음식|포르투갈의 마실 거리|포르투갈에서의 쇼핑 아이템 Section02 포르투갈을 연결해주는 교통편 항공편을 이용하여 포르투갈로 들어가기|열차편을 이용하여 포르투갈로 들어가기|국제버스를 이용하여 포르투갈로 들어가기 Chapter02 바다 위에 이룬 포르투갈인의 꿈, 리스본 Detailed MAP 리스본 시내 상세지도|리스본-벨렝지구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리스본 Section03 리스본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리스본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리스본 메트로 노선도|리스본 주요 기차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리스본 국제버스정류장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리스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4 리스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제로니무스수도원|발견기념비|벨렝탑|코메르시우광장|호시우광장|리스본대성당|상조르즈성|에스트렐라성당&에스트렐라공원|그리스도기념비 Section05 리스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파스테이스지 벨렝|피노키오|콘페이타리아 나시오날|진지냐|브라질레이라|젤라토산티니 Section06 리스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벨라리스보아|데스티네이션호스텔|예스! 리스본호스텔|멤모알파마호텔|호텔문디알 Chapter03 와인 향처럼 감미로운 도시, 포르투 Detailed MAP 포르투 상세지도|고민 없이 즐기는 포르투 Section07 포르투 시내의 다양한 교통편 포르투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포르투 메트로 노선도|포르투 주요 기차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버스를 이용하여 포르투로 들어가기|포르투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Section08 포르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상벤투역|클레리구스성당&종탑|렐루서점|볼량시장|포르투대성당|볼사궁전|동루이스1세다리|빌라노바드 가이아 Section09 포르투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마제스틱카페|카페산티아고|솔라르 우이오 지 비엔토|제보타|쉐즈라팡 Section10 리스본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타트바디자인호스텔|가든하우스호스텔|예스! 포르투호스텔|블루삭호스텔|머큐어 포르투 센트로호텔유럽 자유여행을 혼자서 준비한다면, 이 책은 유럽여행에 필요한 기초정보부터 일정별 동선, 숙소/교통, 실제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정보까지 핵심정보만을 집약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지역별 상세지도와 자세한 찾아가기, 저자만의 여행지 팁을 제공한다. 이 책 한 권이면 혼자서도 유럽 자유여행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1권 준비편_항공권구입부터 일정계획하기 2권 서유럽편_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3권 동유럽편_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 4권 남유럽편_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 수많은 여행지가 몰려 있는 유럽대륙을 인접한 국가를 기준으로 분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행계획에 맞춰 필요한 책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유럽 13개국의 정보를 한 권으로 만나자! 이 책은 유럽의 여러 국가 중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13개국을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4권으로 분권할 수 있으며, 1권에서는 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할 알찬 정보들을 수록하였습니다. 2권에서는 유럽대륙 서쪽에 위치한 영국, 프랑스(모나코), 네덜란드, 벨기에를 다루었고, 3권에서는 유럽대륙 동쪽에 위치한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권에서는 유럽대륙 남쪽에 위치한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각자의 여행스타일에 맞춰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유럽여행! 인류문명의 역사를 잘 보존, 계승하고 있는 유럽은 어느 나라를 가든 건축, 문화, 예술 등 볼거리, 먹거리, 쇼핑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더 더욱 계획하지 않고 무작정 떠나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일정이 짧든 길든, 비용이 충분하든 부족하든 자신의 상황에 맞춰 일정을 계획하고, 동선을 구상해야만 제대로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유럽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국가별 다양한 여행 일정과 효율적인 동선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완벽한 일정과 동선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수년간 유럽여행을 책임졌던 전문 가이드들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책으로 일정에 쫓길 수밖에 없는 유럽 여행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벌어줍니다. 실제 생활하며, 여행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책 곳곳에 기록하고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실제 가이드 안내를 받듯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럽 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이 책은 유럽여행에 필요한 기초정보부터 일정별 동선, 숙소/교통, 실제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정보까지 핵심정보만을 집약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지역별 상세지도와 자세한 찾아가기, 저자만의 여행지 팁을 제공한다. 이 책 한 권이면 혼자서도 유럽 자유여행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하도록 4권으로 분권할 수 있다! 수많은 여행지가 몰려 있는 유럽대륙을 한 번에 돌아볼 수는 없다. 인접한 국가를 기준으로 분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행계획에 맞춰 필요한 책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1권 준비편_항공권구입부터 일정계획하기 2권 서유럽편_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3권 동유럽편_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 4권 남유럽편_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포르투갈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 동화
레몬북스 / 김이율 (지은이) / 2019.08.23
13,500원 ⟶ 12,150원(10% off)

레몬북스소설,일반김이율 (지은이)
김이율의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 동화>. 주인공인 하루 씨는 다소 엉뚱하고 생뚱맞지만 우리가 던지는 삶의 명제 앞에서 명쾌한 답을 제시하며 짙은 여운도 남긴다.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사고, 간결한 문장으로 이루어졌다.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며 인생을 알아가기에 좋은 책이다.나이의 무게는 얼마나 나갈까 15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얼굴이여 19 57가지 삶의 폭 23 행복은 아름다운 정원처럼 자기 자신이 가꾸어 가는 것이다 25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으면 나비는 갈 곳을 잃게 된다 29 용서할 수 없다면 자신의 믿음을 먼저 의심해라 33 누군가 가끔씩은 하느님이 될 필요가 있다 35 사람들은 당신을 허락하고 있으니 다시 사랑하면 된다 41 비록 단 한 사람만을 위한다 할지라도 희망은 자꾸자꾸 만들어져야 한다 49 부활은 어느 자그마한 선량한 마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53 뭔가 허전하면서도 꽉 차 있는 가을 하늘 59 행복한 오후의 풍경 63 침묵 안에는 수만 가지의 언어가 있다 65 길 위에서 영혼의 물 한 잔을 얻어먹는 고마움 69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다 있다 73 외모에 대한 집착은 본능만으로도 충분하다 77 하늘은 땅 밑에 있고 그 밑에 수많은 영혼이 있다 81 거미는 그가 짜놓은 거미줄에 걸리는 법이 없다 83 지구가 둥근 이유 87 마음이 딴 곳에 있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91 그분은 아직도 우리의 죄를 안고 계신다 97 사람보다 숫자가 대우받는 세상 101 유유히 흐르는 물에 가끔씩은 돌멩이를 던져라 105 좋은 친구를 얻으면 세상을 얻는 것이다 109 죽음은 삶을 거꾸로 가는 것에 불과하다 113 눈썹이 어디에 있을까 117 만나지 않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사람 119 오기로부터의 창작 121 위대한 죽음보다 소중한 건 사소한 실천 125 의심으로부터 생기는 믿음 127 개미 한 마리의 죽음은 시간의 퇴보와도 같다 131 잃지 않으면 얻을 것도 없다 133 숨는다는 건 괴롭다는 거다 137 시간이 아니라 책임에 쫓기는 것이다 139 꿈은 머리로 꾸는 게 아니라 발로 꾼다 143 이름은 남기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147 진실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151 별과 별 사이에는 작은 어둠이 있다 155 시간을 죽이는 시계 수리공 157 베개를 함께 베는 게 아니라 각자의 베개를 바꿔 베는 것 161 넥타이가 땅을 향해 있으면 삶이요, 하늘을 향해 있으면… … 165 나이보다 더 깊은 무게는 없다 167 사람에게 있어 너무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방종의 시작이다 169 다른 이에게 한쪽 눈을 줄 수 있는 자만이 삶의 이면을 투영할 수 있다 173 텅 빈 듯한 허전함과 뭔가 빠진 듯한 불완전함이 내일을 부르는 이유가 된다 175 가까운 친구 하나가 있다는 것이 삶의 향기를 가치 있게 한다 179 자기 안에는 자기 자신이 늘 존재한다 181 느낌으로 시작한 그림이 수학공식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185 고인을 마음에서 지운다는 건 두 번 매장하는 것이다 187 예술은 아름다운 거짓말을 보기 좋게 포장한 선물 189 스쳐 지남이 멈춤으로 다가오면 그건 또 다른 공허함이다 191 사랑이란 때론 잊은 척 저 멀리서 가만히 지켜봐 주는 것 193 과거를 행복하게 여기면 스스로 현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 195 마음과 마음을 연결 짓는 따뜻한 마음 한 조각 197 하루의 시작은 새벽으로부터 출발한다 201 천국은 현실 안에 있고 영생은 마음속에 있다 203 자기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용은 자신의 삶을 흩트려 놓는다 207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것 209 세상이 뿌옇게 보이는 이유는 유리창에 낀 먼지 때문이다 211 어떤 존재가 사라지면 다른 존재가 그 자리를 메운다 213 하루하루 일하면서 보내기 바쁘고 분주하기만 한 현대인들은 점차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마저 잊고 사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하루 씨는 다소 엉뚱하고 생뚱맞지만 우리가 던지는 삶의 명제 앞에서 명쾌한 답을 제시하며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깨닫고 휴식할 수 있도록 짙은 여운도 남긴다. 하던 일 또는 업무를 중단하고 커피를 마시며 잠깐 쉬는 것처럼 독자 여러분은 자신에게 내재된 고민을 그에게 물어보며 스스로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사고, 간결한 문장으로 이루어졌다. 그렇다고 신문 헤드라인처럼 훑어보는 성격의 책도 아니다.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며 인생을 알아가기에 좋은 책이다. ◆ 행복은 아름다운 정원처럼 자기 자신이 가꾸어 가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숨 가쁘게 살아도 마음의 위안은커녕 과연 이대로 사는 맞는 것인가 하고 회의에 젖게 마련인 현대인들의 삶은 말 그대로 지치고 힘들기만 하다. 하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과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것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직 앞만 보고 내달리기 일쑤인 것은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우리 주변의 사물들과 자연,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중함을 섬세한 감성과 간결한 문장으로 그려 나갔다. 그러나 비록 명쾌하고 간결한 문장이라 하더라도 그 속에 내재된 한 문장 한 문장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묘미와 참맛을 알게 될 것이다. 아울러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느님께 기도하며 자신의 소망을 바라지만 때로는 자기 자신이 하느님이 되어 타인의 소리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소리까지도 귀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행복은 불행과 비교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정원처럼 자기 자신이 스스로 가꾸어 나가야 함을 강조하며 마치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고 환상의 나라로 떠나듯이 그려 나갔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팍팍한 삶에서 벗어나 한 줄기 빛을 얻으리라 믿는다. 지구가 둥근 이유앞니 빠진 아이가 야구공을 만지작거리며 하루 씨를 찾아왔다.왜 지구는 이 야구공처럼 둥글죠? 세모이면 안 되나요? 마름모꼴이면 어때서요?하루 씨는 꼬마에게 헬멧을 건네며 말했다.나랑 어디 좀 같이 갈래?하루 씨는 꼬마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어디론가 달렸다.하루 아저씨, 지금 어디 가는 거죠?너의 예전 모습을 보러 가는 거야.꼬마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오토바이가 도착한 곳은 극장 옆에 있는 자그마한 산부인과였다.하루 씨와 꼬마는 엄지발가락을 세워 총총총 신생아실로 걸어갔다. 두 사람은 신생아실 유리창에 코를 박고 방금 태어난 갓난아이를 신기하며 바라보았다.빛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갓난아이의 얼굴을 보며 하루 씨는 서서히 입을 열기 시작했다.꼬마야, 엄마의 배 속에서 아이가 나올 때 머리부터 내밀지 않고 만약 발가락이나 손부터 나왔다면 엄마가 어땠을 것 같니? 아마도 엄마는 많이 아팠을 거야. 네가 왜 지구가 둥근지 물었지?예.지구도 마찬가지야. 지구의 엄마는 우주란다. 우주라는 거대한 배 속에서 지구가 네 말 대로 세모거나 마름모꼴이었다면 어떠했겠니? 우주는 지구를 낳지 못했을지도 몰라. 지구가 둥글었기 때문에 아주 부드럽게 낳을 수 있었지. 저 아이처럼 말이야. 거미는 그가 짜놓은 거미줄에 걸리는 법이 없다하루 씨는 피자집을 들어오자마자 창문을 활짝 열었다.닫힌 창은 이미 창이 아니기 때문이다.갈 길 몰라 방황하던 잠자리 수십 마리가 창가로 날아 들어왔다. 피자집은 금세 부푼 빵처럼 풍요로워졌다.하루 씨는 잠자리 꼬리를 잡고 가게 이곳저곳을 날아다녔다.그때 한 사춘기 소녀가 황급히 피자집으로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하루 씨에게 물었다.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말씀해 주세요.사람이 사랑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한순간이라도 그를 잊은 적이 없어요. 지금 말하는 이 순간조차도 그는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사람을 향해 마음이 움직이는 건 지극히 당연한 감정이란다.그런데 왜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죠?사랑은 왜 늘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거죠?그가 나를 먼저 좋아해주면 안 되나요?하루 씨는 검지로 천장 구석을 가리켰다.저길 보거라.꽁무니에서 거미줄을 내뿜는 거미가 보이지? 거미는 자기가 짜 놓은 그물에 제 스스로 걸리는 법이 없단다.소녀는 두 눈을 깜박거리며 말했다.그렇다면 지금 내 감정이 내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함정이란 말인가요? 짝사랑은 잘못된 사랑인가요?하루 씨는 검지를 흔들었다.짝사랑은 일종의 끈끈이란다.너의 눈물, 너의 상처, 너의 열정이지.먼 훗날, 바람을 맞고 거미줄의 끈끈한 성질이 약해질 때 다시 거미줄은 뿜어낼 수 있는 거듭남의 원천이지. 그 원천이 바로 오늘의 그리움이야.이 그리움을 잘 간직하고 잘 키워가렴.그리고 너한테 바라는 게 하나 있단다. 그건 바로 너의 그리움이 너의 상처보다 더 강했으면 한단다.
명리요강 깊이 읽기 1
라이트하우스인 / 삼각산인 (지은이) / 2023.01.22
18,000

라이트하우스인소설,일반삼각산인 (지은이)
정통 명리학 계보를 잇고 있고 있는 저자 삼각산인의 사주 명리학 저서 중 고급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명리요강 깊이 읽기』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발행될 예정이다. 그중 첫 번째 책이다. 『명리요강』의 ‘도계실관’은 심화학습이 필요한 사람이 꼭 읽어야 할 교재이다. ‘도계실관’에는 실제 간명과 통변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과 사례, 그리고 그에 대한 소견이 제시되어 있다. 이를테면 중년에 어떤 사람이 배우자를 사별했다면, ‘도계실관’은 사별에 이르게 된 명리적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만약 일생의 중대한 사건에 대한 도계 선생의 명리적 소견을 이해할 수 있다면, 『명리요강 깊이 읽기 1』은 분명 실제 통변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총론 : 목의 성질을 논함 1부. 甲목 일주 ● 寅月 甲木 ● 卯月 甲木 ● 辰月 甲木 ● 巳月 甲木 ● 午月 甲木 ● 未月 甲木 ● 申月 甲木 ● 酉月 甲木 ● 戌月 甲木 ● 亥月 甲木 ● 子月 甲木 ● 丑月 甲木 2부. 乙목 일주 ● 寅月 乙木 ● 卯月 乙木 ● 辰月 乙木 ● 巳月 乙木 ● 午月 乙木 ● 未月 乙木 ● 申月 乙木 ● 酉月 乙木 ● 戌月 乙木 ● 亥月 乙木 ● 子月 乙木 ● 丑月 乙木 도계 박재완 선생의 역작 『명리요강』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서! 정통 명리학 계보를 잇고 있고 있는 저자 삼각산인의 사주 명리학 저서 중 고급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명리요강 깊이 읽기 1』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발행될 예정이다. 그중 첫 번째 책이다. 『명리요강』의 ‘도계실관’은 심화학습이 필요한 사람이 꼭 읽어야 할 교재이다. ‘도계실관’에는 실제 간명과 통변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과 사례, 그리고 그에 대한 소견이 제시되어 있다. 이를테면 중년에 어떤 사람이 배우자를 사별했다면, ‘도계실관’은 사별에 이르게 된 명리적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만약 일생의 중대한 사건에 대한 도계 선생의 명리적 소견을 이해할 수 있다면, 『명리요강 깊이 읽기 1』은 분명 실제 통변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기력 : 분별이 필요하니?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박한수 (지은이) / 2022.03.30
12,8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박한수 (지은이)
투박한 설교영상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천만 뷰를 가진 박한수 목사의 가감 없는 그 전투적 메시지를 3권의 책으로 담았다. 제목이 말하는 ‘무기력’은 나태함의 무기력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무기의 힘’. 신앙의 가장 기본으로만 돌아가도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그 힘의 위력으로 무장된다는 게 핵심 메시지이다.선택권 지금은 어느 때인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진짜와 가짜 거룩이 곧 믿음이다 주 앞에 있나이다 살려면 기도하라 복음을 살라 핍박이라는 복 만남의 기적 좋은 것투박한 설교영상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천만 뷰를 가진 박한수 목사! MZ세대나 중년층, 노년층 할 것 없이 전세대가 찾는 그 메시지의 힘은 무엇일까? 가감 없는 그 전투적 메시지를 3권의 책으로 담았다. 신앙이 흔들리고, 인생이 흔들리고, 분별이 필요한 이 세대를 위해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프로젝트판이다. 제목이 말하는 ‘무기력’은 나태함의 무기력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무기의 힘’! 신앙의 가장 기본으로만 돌아가도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그 힘의 위력으로 무장된다는 게 핵심 메시지이다. 박한수 목사는, 우리에게는 세상을 이길 힘이 이미 주어졌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 인생은 절대 약하지 않다고, 무기력한 이 세대에게 단호히 “정신 차려!”라고 강하게 선포한다. 이 투박하고 전투적인 메시지가 무수히 흔들리는 우리의 믿음을 다잡을 수 있기에, 오늘도 많은 이들이 그의 영상을 찾는 게 아닐까?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모든 인생은 부재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욕망은 끝이 없고, 만족은 찾아오지 않는다. 어려워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욕심과 믿음 없음이 인생을 흔들고 있는 것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흔들리는 인생을 붙들어 주신다. 때로는 흔들리다 못해 쓰려져 어떤 소망도 없을 때까지 손 놓고 계시는 듯하다, 어느새 일어나셔서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을 우리는 목격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오정희 컬렉션 세트 (전5권)
문학과지성사 / 오정희 지음 / 2017.12.15
65,000원 ⟶ 58,5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오정희 지음
2017년 12월 15일, 곧 등단 50주년을 꽉 채워 맞는 오정희 작가의 소설 컬렉션이 출간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친숙하게 만나온 오정희의 대표작이 다수 포함된 이 컬렉션은, 이번 개정 과정을 통해 좀더 엄격해진 작가의 눈으로 문장이 세심하게 다듬어졌을 뿐만 아니라 다섯 권이 각각 개성을 간직하면서도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새 옷도 차려입었다. 삶의 '견딜 수 없음', 인간 존재의 근원적 허무를 일찍이 간파한 오정희는, 그간 촘촘히 쌓아올린 문장으로 내밀한 욕망의 얽히고설킴을 다채롭게 보여주었다. 전후의 황폐한 풍경에서부터 중산층의 허위까지 예민한 감각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하고 그려내온 작가, 누구보다 단단하게 자기 예술을 밀고 나간 작가, 오정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딸들에게 "가끔은 절벽에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뛰어내리듯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그의 소설 세계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그 참혹한 아름다움 속에서 돋아난 절실한 용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불의 강 / 유년의 뜰 / 바람의 넋 / 불꽃놀이 / 새여전한 현재형의 사유와 문장으로 읽는 오정희 문학 50년의 전경(全景)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 상 수상 한국 현대 여성소설의 원류이자 작가들의 작가, 오정희 1968년 단편 「완구점 여인」으로 데뷔한 이래, ‘소설 쓰기의 전범’ ‘작가들의 작가’ ‘단편 미학의 정점’ 등 숱한 명명과 함께해온 작가 오정희(1947~ ), 그녀의 주요 소설들을 새롭게 정비한 〈오정희 컬렉션〉(전 5권, 문학과지성사, 2017)이 출간되었다. 겹겹의 강렬한 이미지와 상징의 언어, 시적인 문체, 현실과 기억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오정희의 소설은 삶의 허기, 근원적인 불안과 슬픔에 사로잡힌 존재의 심연을 탐색하고 성찰해왔다. 거부와 순응, 질서와 혼돈, 안주와 탈출의 욕망이 쉼 없이 교차하고, 개인적 기억에서 신화적 차원의 ‘깊은 과거’로 읽는 이를 추동하는 오정희 소설은 읽은 이라면 누구나 사로잡히고 마는 그 “정밀하고 비밀스럽고 무서운 아름다움”으로 일찍이 한국 현대문학의 ‘살아 있는 신화’가 되었다. 특히 전후와 산업화를 거치며 한국 사회에 더욱 깊게 뿌리 내린 가부장적 질서 안에서 여성의 몸, 여성적 삶, 여성의 정체성이 겪는 내밀한 감정을 형상화하는 데 독보적인 성취를 이루며 이후 한국 여성문학의 원류로 자리 잡았다. “1980년대 이후 한국 여성문학의 테마와 방법 대부분은 오정희의 작품을 근간으로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자의 내면독백을 앞세워 실제 현실과 환상의 구분을 모호하게 처리하는 수법, 단정적인 해석을 거부하는 시적 언어의 효과, 여성성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작가의식. 이 모든 것은 오정희 문학의 인장(印章)인 동시에 시간을 뛰어넘어 1990년대 여성문학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이자 방법론이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 한국 여성문학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엔 오정희 소설이 있다.” (심진경, 문학평론가/국민일보 2017.5.30) “태어나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사라져버린 말들”(「파로호」), 그 여성의 언어를 발설하려는 절실한 욕망을 담다 지난 2013년 한국과 일본의 여성작가들이 함께한 대담에서, 여성적 자의식이 작품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오정희는 “나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적 삶의 조건과 현실, 심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가장 절실하고 잘 다룰 수 있는 주제”라고 답한 바 있다. 역시 “소설은 미지의 독자를 향한 것이지만 결국 내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내 안에 아직 형상화되지 않은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고 기대하게 된다. 그것은 인생은 끝까지 다 마신 술병이거나 다 읽은 책이 아니라는 얘기”라며 자신의 소설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삶의 방식이자 사랑의 방식으로 문학을 택한”(2007년 『오정희 깊이 읽기』 대담에서) 작가의 이런 고백들 속에서 우리는 어렵지 않게, 예나 지금이나 이 사회에서 여성으로 글을 쓰는 것의 실존적 사회적 의미에 대한 작가 오정희의 고민을 짐작해볼 수 있다. “오정희 문학 50년은 한국 문학이 여성적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존재론적 성찰의 새로운 지평을 전복적으로 환기한 50년이고, 한국 소설이 새로운 담론과 문체로 정녕 문학적인 문체의 집을 지을 수 있었던 50년이었다.” (우찬제, 문학평론가) 겹겹의 문장에 복잡다단한 욕망을 아로새기며 삶의 진실과 인간 존재의 허무를 보여주는 작품집 5종 리뉴얼 이번 〈오정희 컬렉션〉을 새롭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가는 가까이는 10년 사이, 멀게는 40년 만에 다시 펼쳐든 교정지를 앞에 두고 문장들에 골몰했다. 더러는 정성을 기울여 문장을 다듬기도 했다. 여기에 초판 편집상의 오류를 바로잡고 본문 디자인과 책의 장정 또한 새로 꾸렸다. 이번 컬렉션이 오정희 소설이 익숙한 독자에겐 오랜 벗의 반가운 안부로, 교과서로만 접했던 독자에겐 오정희 문학의 진면목을 경험하는 계기로 다가가길 기대해본다. 불의 강 (초판 1977년) 『불의 강』은 오정희의 첫 소설집으로 데뷔작 「완구점 여인」을 포함한 총 12편의 단편소설이 묶여 있다. 초기작의 대표적 특징인 ‘절망적인 자해(自害)의 심리 상태’ ‘자기 파괴적으로 끌려 들어가는 욕망’이 두드러지며, 황폐하고도 매혹적인 요기의 빛을 발산한다. 비틀리고 일그러진 불모의 세계, 일상의 친숙함과 아늑함 대신에, 삭막하고 메마른 먼지들로 뒤덮인 폐허의 잔해들만 나뒹굴고 있는 일상의 풍경들, 그 속에서 끊임없이 꿈틀거리며 헐떡이며 마음의 사막을 가로질러가는 결코 채워지지 않는 욕망의 내출혈. (문학평론가 박혜경) 오정희의 소설에 투사된 이 ‘고독한 욕망의 내출혈’은 안식처로부터 끊임없이 벗어나 서성거릴 수밖에 없는 아내 혹은 남편 들(「불의 강」 「안개의 둑」), 쇠락한 몸 안에 갇힌 성욕과 고독에 짓눌리는 노인들(「적요」 「관계」), 메마른 관능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인물들(「주자」 「완구점 여인」) 등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세계와 불화하는 많은 존재들로 구체화된다. 섬뜩하리만치 날카로운 적의를 감추고 살아가는 일상인들의 모습에서, 그 내면에 자리한 상상적 살의를 발견하고 가차 없이 날것으로 드러낸 오정희의 『불의 강』. 이 작품집은 철저히 고립된 존재들에게서 터져 나오는 그 생생한 욕망들을 통해 읽는 이의 감각을 예민하게 깨워나간다. ■ 수록 작품 불의 강(江)/미명(未明)/안개의 둑/적요/목련초(木蓮抄)/봄날/관계/번제(燔祭)/직녀/산조(散調)/주자(走者)/완구점 여인 유년의 뜰 (초판 1981년) 두번째 소설집 『유년의 뜰』은 「유년의 뜰」 「중국인 거리」, 제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저녁의 게임」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이 실렸다. 「유년의 뜰」은 한국 전쟁 이후 혼란스럽고 황폐한 시기를 살아가는 어린 여자아이가 자신의 가족과 주변 어른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간다. 아이의 묘사를 통해 드러나는 개인의 윤리와 집단의 생존에 관한 문제가 위태롭게 뒤섞인 사회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초조(初潮)’로 끝을 맺는 소설 「중국인 거리」에서는 어머니로 대변되는 여성의 동물적인 삶과 장래 희망으로서의 여성이자 처음 보는 새로운 여성상인 양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내면서 어린 아이에서 성년으로 넘어가는 시기 여자 아이의 내면과 그를 둘러싼 사회 문제를 그려냈다. 그 외에 수록작 여섯 편에서도 오정희는 여성을 화자 혹은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이들 작품을 주인공의 나이순으로 배열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러한 구성 방식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한 권의 연작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감상을 느끼게 하는데 각기의 작품 사이에 명확한 관련성을 찾기는 어렵지만, 한국 여성의 삶과 심리를 충실히 담아냄으로써 여성의 삶을 다루는 작가의 시선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 수록 작품 유년의 뜰 /중국인 거리 /겨울 뜸부기 /저녁의 게임 /꿈꾸는 새 /비어 있는 들 /별사(別辭)/ 어둠의 집 바람의 넋 (초판 1986년) 오정희의 세번째 소설집 『바람의 넋』에는 중산층의 허위를 응시하는 「야회」를 비롯한 9편의 단편소설과 오정희 소설의 핵심 정신 중 하나인 ‘초옥(招獄)의 욕망’의 절절하게 녹아 있는 중편소설 「바람의 넋」이 한데 모여 있다. 삶의 한복판에 뚫려 있는 함정, 모든 의미와 가치가 함몰되어버리는 우울을 건조하게 응시한 수작들이다. 「밤비」 「전갈」 「지금은 고요한 때」 등 다수의 작품이 중년 여인의 시점에서 전개되며, 그 권태로움과 무의미가 생산하는 삶의 본말적 불행에 주목하고 있다. 삶의 권태를 견딜 수 없어 자꾸만 집을 나가는 아내와 그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의 엇갈리는 감정선, 그로 인한 각각의 고통을 바라보는 표제작 「바람의 넋」에서는 간절한 충동으로 집 밖을 떠돌더라도 결국 이상적인 세계를 만날 수는 없다는, 그 영원히 좌절할 수밖에 없는 삶의 굴레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근원적 존재상이 허무의 심연이라면, 그리하여 그것을 문득 감지하고 엿본다면, 그 감지와 엿봄은 전율이며 공포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문학평론가 성민엽의 평처럼, 오정희는 특유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눈’을 통해 허무에 천착해 우리 존재의 그 앙상함에 잔잔한 진동을 전해온다. ■수록 작품 야회/밤비/인어/하지/전갈/순례자의 노래/지금은 고요할 때/새벽별/동경/바람의 넋 불꽃놀이 (초판 1995년) 제9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한 소설집 『불꽃놀이』에는 「옛우물」 「파로호(破盧湖)」 등을 포함하여 총 5편의 중·단편소설이 묶였다. 『바람의 넋』 이후 약 10년의 시간이 흐른 후 묶인 네번째 창작집이다. 오랜 시간 틈틈이 발표된 작품들로서, 작품 속 화자가 다양함은 물론이고 다루는 시공간적 배경도 다채롭다. 특히 1980년대 중반 2년여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발표한 소설 「파로호」에서 작가는 남편을 따라 미국 유학을 떠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곳이 싫어 저곳’으로 떠났지만 저곳에서도 텅 빈 공허함을 떨치지 못한 채 홀로 귀국하는 주인공의 귀환을 그렸다. 중년에 이른 여성을 화자로 삼은 작품 「옛우물」도 특징적이다. 무료할 정도로 안전하게 흘러가는 45세 주부의 이야기로, 오로지 홀로 쉴 수 있는 빈집을 계속해서 찾아가는 여성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충분한 듯 보이는 삶에 대한 회의감을 충실히 따라간다. 「불망비(不忘碑)」는 해방 전후의 시대상을 배경을 삼았다. 그간 작가로서의 오정희가 자신의 유년 시절과 성년으로서의 삶을 재료로 작품을 써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작품은 그가 태어나기도 전의 이야기를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작가가 부모님을 통해 전해들은 내용을 재구성한 작품으로서 혼란스러운 시대적 배경과 그 안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개인들 간의 이야기가 어린 아이의 시선을 따라 진행된다. ■ 수록 작품 옛우물 /파로호(破盧湖) /그림자 밟기 /불꽃놀이 /불망비(不忘碑) 새 (초판 1996년) 『새』는 작가 오정희의 첫번째 장편소설로, 1996년 6월 초판을 발행한 이후 16쇄, 개정판 7쇄를 거듭 증쇄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문체 미학의 백미로 꼽히는 문장에 밀도 높은 장편 서사를 가미한 작품으로, 한국 근대화 과정의 쓸쓸한 초상을 넘어 세계적인 불안과 황폐를 날카롭게 형상화해냈다. 2003년 제13회 독일 리베라투르 상을 수상했고, 이는 한국 문학작품이 해외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기록이다. 『새』는 가정의 해체로 방치된 어린 남매의 이야기다. 열두 살 소녀 우미의 시선을 통해 가난과 무관심 속에 남겨진 아이들이 겪는 폭력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이 경험이 영혼의 성장에 어떤 굴곡을 새겨 넣는지 안타깝게 더듬어나간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인간에게는 필연적으로 암울하고 고통스러운 미래가 펼쳐지리란 사실을 암시하되 “먼 옛날의 별빛을 이제사 우리가 보는 것처럼 모든 있었던 것, 지나간 자취는 아주 훗날에라도 그것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나타난다”며 희망의 불씨 또한 놓지 않는다. 오정희 특유의 냉철하고 정갈한 문체가 아이의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몰입시키는 힘 역시 탁월하다. 작가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보호로부터, 존중으로부터 내쳐진 아이들은 문 없는, 단단히 봉인된 방과 같았고, 나는 있지도 않은 문을 찾아” 헤맨 끝에 이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리상담 이론과 미술치료
전나무숲 / 수잔 호건 지음, 정광조 외 옮김 / 2017.03.17
25,000

전나무숲소설,일반수잔 호건 지음, 정광조 외 옮김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학생, 숙련된 치료사와 상담사,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기본 이론서다. 미술치료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통합되어 사용되는 심리상담 이론 9가지를 사려 깊고도 간결하게, 실제 치료 상황과 관련지어서 설명하였다. 정신분석 이론과 융 학파 이론, 인지행동 이론과 같은 주요 이론들을 비롯해 페미니즘 미술치료, 사회정의를 위한 미술치료, 마음챙김 미술치료와 같은 새롭고 근본적인 학문적 흐름까지 설명하고 있다.추천사 _ 다이앤 월러 교수 옮긴이의 글 감사의 글 1장. 서론 용어 ‘미술치료’ 각 장의 세부 내용 본서의 목적 2장. 인지행동 미술치료 인지행동치료(CBT)의 실제 인지행동 미술치료 해결 중심 단기미술치료 3장.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정신분석학의 기본 원칙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의 중요성 상징 상징에 관한 정신분석 이론 정리 및 논의 대상관계 이론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4장. 분석심리학적(융 심리학) 미술치료 분석심리학적 미술치료 모델의 발전사 이론의 축: 보상 이론 기저 이론: 집단적 의미와 상징주의 스튜디오 미술치료 접근법 치료적 개입 5장. 게슈탈트 미술치료 배경 이론: 전체성(wholeness)을 추구하는 경향 자기조절 유기체 게슈탈트 치료 기법 게슈탈트 미술치료 6장. 인간 중심 미술치료 인간 중심 접근법의 근본원리 전이 핵심적인 치료 요소들 인간 중심 미술치료 실제 치료에 대한 의미 7장. 마음챙김 미술치료 마음챙김 미술치료의 토대 인지행동 미술치료의 일부분으로서의 마음챙김 초점 지향 미술치료, FOAT 초점 지향 미술심리치료 마음챙김을 접목한 미술치료 자비로 치료하기 8장. 통합미술치료(집단상호작용 미술치료 모델) 배경과 이론: 대인집단 이론과 실존주의 학습 환경 집단 집단상호작용 미술치료 토론과 결론 9장. 페미니즘 미술치료 페미니즘과 구조적 불평등: 평등권을 위한 싸움 페미니즘의 학문으로서의 중요성: 지식의 이데올로기적이고 정치적인 특성에 대한 지적인 연구 여성만을 위한 미술치료 페미니즘 미술치료사는 어떻게 보일까? 10장. 사회적 미술치료(사회적 행동과 연구도구로서의 미술치료) 사회적 전환의 이론화 치료 사회과학적 연구 수단으로서의 미술치료와 참여미술 결론 11장. 주요 용어 설명 참고문헌 찾아보기주요 내용 및 특징 ●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학생, 숙련된 치료사와 상담사,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기본 이론서 ● 미술치료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통합되어 사용되는 심리상담 이론 9가지를 사려 깊고도 간결하게, 실제 치료 상황과 관련지어서 설명 ● 정신분석 이론과 융 학파 이론, 인지행동 이론과 같은 주요 이론들을 비롯해 페미니즘 미술치료, 사회정의를 위한 미술치료, 마음챙김 미술치료와 같은 새롭고 근본적인 학문적 흐름까지 설명 ● 난해한 개념이나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용어해설집’을 11장에 수록 미술치료사들의 급증, 높아지는 기대 ‘미술치료란 무엇일까?’ 미술치료가 공식화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반 대중은 물론 건강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조차 이런 질문을 해왔고, 미술치료사들은 곤혹스러워하면서 “카운슬링이랑 비슷하지만 저희는 내담자가 미술재료로 이미지를 만들도록 격려하고 그 이미지를 의사소통에 이용합니다. 내담자가 말보다 이미지를 이용해 감정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식의 대답을 하곤 했다. 사실 미술치료는 존재 기반이 확실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치료사의 역할은 어떻고 하는 식의 연설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미술치료사의 수가 늘어나고 미술치료의 성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 철학적 기반을 분석해 본질적 특성을 찾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심리치료 이론과 미술치료 기법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설명한 책! 미술치료를 비롯한 예술심리치료의 첫 출발지는 정신의학이나 심리치료 분야였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였던 프로이트나 융은 미술이나 춤 그리고 여러 예술적 행위들이 인간의 무의식을 통찰하고 각종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실제로 프로이트는 열렬한 예술 애호가로서 작품 분석을 통해 화가의 무의식을 분석하고자 했고, 융은 예술의 치료적 효과를 이론적으로 주창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자신의 정신병을 고치고 자아를 확충하기 위해 예술활동에 전념하며 만년을 보냈다. 그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의 예술치료는 언어적 심리상담치료를 보완하거나 분야에 따라서는 심지어 대체하는 역할을 담당하기에 이르렀다. 예술활동에 몰입하는 과정 자체가 심리치료의 효과를 발휘하는 측면이 있지만 예술은 심리상담 기법과 연계될 때 그 치료적 속성이 극대화된다. 그러므로 통찰력 있는 예술치료사가 되려면 예술활동 자체의 심리치료적 속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분야에 대해서도 상당한 수준의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미술치료사가 숙지해야 할 주요 심리상담 이론들과 그에 근거한 미술치료의 실제 적용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심리치료 이론들의 모태인 종교, 신학, 철학이 인간에 대해 설정했던 인간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철학적, 심리학적 배경지식과 단절된 채 몇몇 실제 기법들의 나열에 그치고 말았던 그동안의 미술치료에 대해 자성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미술치료가 단순한 기분 전환용 놀이활동을 넘어 자아 신장과 자아실현의 험난한 여정에서 효과적인 나침반이 되기 위해서는 원래의 근거 이론인 심리치료 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심리치료 이론과 미술치료 기법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설명하고 여러 유형의 미술치료 이론들을 중립적인 관점에서 설명함으로써 미술치료가 자아실현의 나침반으로 활용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이 책에 포함된 주요 미술치료 접근법들은 아래와 같다. · 인지행동 미술치료 ·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 분석심리학적(융 심리학) 미술치료 · 게슈탈트 미술치료 · 인간 중심 미술치료 · 마음챙김 미술치료 · 통합미술치료(집단상호작용 미술치료 모델) · 페미니즘 미술치료 · 사회적 미술치료(사회적 행동과 연구도구로서의 미술치료) 이상의 접근법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일부러 선행지식을 익힐 필요는 없다. 관련 내용을 쉽게 설명했고, 난해한 개념이나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용어 해설’을 11장에 실었기 때문이다. 전통적 심리학 이론부터 현대의 학문적 흐름까지 섭렵한 미술치료 분야의 필독서 이 책에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 우선 심리치료의 일반적인 변천 순서에 따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첫 시발 이론인 정신분석학적 미술치료가 아닌 후발 이론인 인지행동 미술치료부터 설명한다. 정신분석학적 특색이 강했던 유럽 국가들의 심리치료 현장에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거 중심 의학이 시대적 추세가 됨에 따라 미국을 위시한 세계 각국에서는 통제된 실험을 통해 미술치료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려는 추세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본서의 기술 순서를 심리학 발달 순서에 따르지 않은 것은 이러한 추세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인지행동 미술치료는 검증 가능한 객관적 치료 결과를 제시하는 데 있어서 사례 중심의 질적 연구 지향적인 정신분석학적 미술치료보다 비교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특징은 페미니즘 미술치료와 사회적 미술치료를 언급한다는 점이다. 이 부분들은 그동안 어떤 미술치료 이론가들도 언급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이다. 미술치료 이론가들이나 현장 종사자들이 대부분 여성들이고 미술치료 현장의 상담 문제들이 여성 관련 사항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페미니즘적 사고는 미술치료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학적 관점 역시 미술활동이 사회적 부조리를 제거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그동안 미시적 관점에 머물러온 미술치료 분야의 지평을 사회라는 거시적 변수로까지 확대시킴으로써 향후 미술치료의 진로 모색에 도움이 된다고 보여진다. 내용 또한 지나치게 전문적인 것이 아니어서 미술치료 초보자들이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대중성이 장점이다. 그러면서도 미술치료와 관련된 심리학적 핵심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전문성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예술심리치료의 기본을 잊지 않으려는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미술치료 기법들 역시 현재 국내에 소개된 기법들과는 다른 것들이어서 미술치료사들의 치료적 안목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미술치료사 지망생들은 물론 숙련된 치료사나 상담사, 다양한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흥미로운 지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술치료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 이론들이 실제 치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타니컬 아트 그 꽃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김은정, 김지영, 이영숙, 최지연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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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취미,실용김은정, 김지영, 이영숙, 최지연 (지은이)
식물 관찰과 기록, 스케치와 구도, 다양한 접근법, 4인의 작가들이 각자 선호하는 재료, 그리고 본격적으로 길을 걷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식물들을 계절별로 다룬다. 산책하듯 계절을 걸으며 마주치는 식물 중 우리나라의 자생식물들을 실제 사이즈로 그려 구성한 이 책은 식물의 관찰과 사진, 스케치와 구도, 그리고 접근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4인의 작가마다 자신의 기법을 소개하고 재료와 작업 과정의 팁을 안내했다.시작하기 전 식물 관찰과 기록 스케치와 구도 다양한 접근 방법 작가별 재료 걷다가 봄 진달래 목련 서울제비꽃 개나리 왕벚나무 황매화 선괭이밥 애기똥풀 걷다가 여름 개망초 붓꽃 섬초롱꽃 도라지 닭의장풀 범부채 박주가리 메꽃 걷다가 가을 코스모스 구절초 산딸나무 밤나무 등 상수리나무 은행나무 아그배나무 걷다가 겨울 조릿대 사철나무 자작나무 화살나무 소나무 호랑가시나무 찔레나무 열매 동백나무마음으로 느끼고 눈으로 관찰하며 손으로 피어내는 예술 계절을 걷다 길에서 만나는 작은 즐거움, “보타니컬아트, 그 꽃 걷다가” 입니다. 식물을 마주하며 ‘아름답다! 멋지다!’ 하는 단순한 감탄사들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이유가 있는 감탄사로 변한다. 왜 저런 모습이어야 하는지 마땅한 이유를 갖춘 정교한 식물을 관찰하면 할수록 더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보타니컬아트는 이러한 식물에 대한 관찰과 감동의 섬세한 표현 작업이다. 산책하듯 계절을 걸으며 마주치는 식물 중 우리나라의 자생식물들을 실제 사이즈로 그려 구성한 이 책은 식물의 관찰과 사진, 스케치와 구도, 그리고 접근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4인의 작가마다 자신의 기법을 소개하고 재료와 작업 과정의 팁을 안내했다. 4명의 작가의 열정이 담긴 이 책이 식물을 사랑하고 보타니컬아트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이 책은 식물 관찰과 기록, 스케치와 구도, 다양한 접근법, 4인의 작가들이 각자 선호하는 재료, 그리고 본격적으로 길을 걷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식물들을 계절별로 다룬 걷다가 쉼 - 봄, 여름, 가을, 겨울 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걷다가_쉼의 각 식물들은 관찰, 색차트, 주의해야 할 과정 tip, 그리고 트레이싱 해 직접 작업을 해볼 수 있는 스케치와 완성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냥 지나치는 일상의 부분들을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보자. 출근길에, 길가에서, 또 산책길에 여상히 지나치다 발견한 꽃 한 송이, 이파리 하나도 특별한 무엇으로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