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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은행나무 / 임성순 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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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임성순 글
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일삼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 1억원 고료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현대인의 익명성과 자본주의가 타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다룬 임성순의 장편소설. 미드 범죄 스릴러 〈CSI〉를 연상시킬 정도로 잘 읽히고 재미있으면서도, 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일삼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6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주인공 \'나\'는 킬러다. 회사의 의뢰를 받아 고객에게 우연처럼 보이는 불행을 계획하여 반복되는 일상에서 작은 불행들이 누적되는 것을 통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킬러. 이것은 결코 타살처럼 보이지 않기에 누구도 불행해지는 사람 따위는 없다. 이 때문에 \'나\'는 죽음을 제공하는 것도 일종의 서비스업이며, 이 일은 컨설팅을 하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두려워 하는 단 한 가지는 회사이다. 언제나 선택을 조종하는 회사는 \'나\'의 옛애인의 구조조정을 의뢰했고, 그는 여느 때처럼 옛애인의 죽음을 계획하고 완벽하게 시행했다. 하지만 그는 이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고, 이 모든 것이 회사의 음모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회사는 관료주의의 상징이며, 자본주의는 구체성이 제거된 상징으로 표상된다. 곳곳에 등장하는 수상한 죽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투명하지도, 상식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음을 뜻한다. 시니컬한 유머는 부조리한 현실을 비웃고 있으며, 작품에 사용된 추리적 기법은 사회적 성찰을 위한 장치로 작용한다. 저자는 죽음조차도 하나의 서비스 상품이 되는 세태를 향한 이러한 상징과 장치를 통해 진지함과 깊이를 담보한 개인의 자각과 저항을 이야기한다. 『컨설턴트』는 약자에게 벌어지는 사회의 부조리함을 진지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영화판에서 기량을 다진 작가의 내공이 녹아들어 마치 범죄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진진함까지 갖추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전개하면서도 우리 사회를 향한 날카롭고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다양한 문제를 들추어내면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결국 개인의 몫이라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컨설턴트 구조조정 회사 선택 콘도 마스터 오브 퍼펫 증거 고객들 혹은 의뢰인 Q&A 사무적 관계들 중독 서류봉투 원죄 낙원의 끝 조사 유서 심벌 주박 질문들 콩고 투어 삼인조 밤의 열기 죽음의 재료 원점 종장 제6회 세계문학상 심사평 제6회 세계문학상 심사 과정 작가의 말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의 절묘한 접합 한국 문학의 스펙트럼을 넓히다! 1억 원 고료 2010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2010년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컨설턴트』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컨설턴트』는 소설적 재미와 문학적 깊이를 담보한 것이 미덕이다. 1인칭 시점의 회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현대인의 익명성과 자본주의가 타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이야기한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회사’라는 거대한 구조는 곧 ‘보이지 않는 손’으로 개인의 삶을 지배하며 거기에 속한 구성원은 무력하게 모든 걸 ‘받아들이거나 체념할’ 수밖에 없다. 『컨설턴트』는 상식적이지 않은 사회적 사건에 대한 작가의 관심에서부터 출발한다. 약자에게 벌어지는 사회의 부조리함을 진지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영화판에서 기량을 다진 작가의 내공이 녹아들어 마치 범죄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진진함까지 갖추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죽음조차도 하나의 서비스 상품이거나 이른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는 세태를 알레고리적으로 보여주면서 구성원 개인의 자각과 저항까지도 유도하는 결말이 진지함과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다”라고 평가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회사의 심벌은 이 작품의 총체적 상징이다. 다이아몬드를 두 개의 삼각형이 받치고 있는 모양은 구조라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음을 뜻한다. 구조는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그 형태를 유지하고, 오직 효용가치가 없어진 구성원들만 자연히 소멸될 뿐이다. 『컨설턴트』는 ‘킬러’인 주인공을 내세워 이러한 구조와 개인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짐으로써 암묵적인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낸다. 세상엔 많은 구조조정들이 있다. 그러나 그중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구조조정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하는 착각은 구조조정이 보다 좋고 합리적인 새로운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전문가로서 말하자면 실상은 이렇다. 진정한 ‘구조’는 결코 조정되지는 않는다. 사라지는 건 늘 그 ‘구조’의 구성원들뿐이다. -〈컨설턴트〉 중에서 총 281편, 국내 장편소설 공모 사상 최다 응모 기록 올해 세계문학상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다. 지난해 5월 공모요강을 고지한 뒤 12월 24일 마감한 결과 모두 281편이 접수됐다. 이는 작년보다 약 120여 편이나 늘어난 수치로, 장편소설을 공모하는 역대 한국 문학상 사상 가장 많은 응모작 기록을 세운 뜨거운 열기였다. 심사위원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세계문학상만의 독특한 구성인 노·장·청 9명(김화영, 박범신, 윤후명, 구효서, 김형경, 은희경, 하응백, 우찬제, 김미현)으로 꾸렸다. 몇 년 사이 장편소설 시장의 수요로 인해 1억 원 고료 장편소설 문학상이 늘어났지만 세계문학상 수상작처럼 작품성과 흥행성 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품은 드물었다. 차세대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배출하며 젊은 작가의 산실이 되어온 세계문학상인 만큼 심사기준도 엄격했다. 올해 세계문학상은 장편소설의 장르적 특성과 작가의 개성이 담긴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고 수상작 선정에 고심했다. 그리고 본심에 올라온 3편 중 과반의 찬성을 얻어 『컨설턴트』가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죽음조차도 하나의 서비스 상품이 되는 세태를 향한 진지함과 깊이를 담보한 개인의 자각과 저항 나는 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고객이라 부른다. 그리고 내게 일을 맡기는 사람을 의뢰인이라 부른다. 처음, 일이 익숙하지 않던 자신의 양심을 걱정하던 시절, 나는 고객이 죽어도 좋을 이유를 찾곤 했다. 이를테면 내 일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었다. 하지만 보내준 자료를 토대로 반나절만 조사해보면 누구에게라도 죽어 마땅한 이유가 있었다. 아니, 솔직히 말해 누군가 죽어야 할 이유를 찾는 데 세 시간 이상 써본 적이 없다. -〈고객들 혹은 의뢰인〉 중에서 암살 청탁을 받은 회사는 주인공에게 ‘킬링 시나리오’를 의뢰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쓴 시나리오에 따라 목표물을 ‘티 안 나게’ 완벽한 우연을 가장하여 암살한다. 주인공의 명함에 적힌 직업은 ‘컨설턴트’이다. 죽음도 일종의 구조조정인 것이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의 종착지는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흔히 변명하는 ‘어쩔 수 없다’에 대한 통렬한 반박이다. 소설에서 킬러를 고용하는 건 ‘회사’인데, 회사란 정체는 불명한 이 사회 시스템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컨설턴트』는 갖가지 상징으로 가득 차 있다. 회사는 관료주의의 상징이다. 이 작품 속에서 자본주의는 구체성이 제거된 상징으로 표상된다. 곳곳에 등장하는 수상한 죽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투명하지도, 상식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음을 뜻한다.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시니컬한 유머는 부조리한 현실을 비웃고 있으며, 작품? 사용된 추리적 기법은 사회적 성찰을 위한 장치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이 누리는 것의 정당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당연한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하는 게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진중하면서 재기발랄하다! 선 굵은 스타 작가의 탄생 작가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완벽한 죽음의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법의학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신문의 부고란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었다. 주인공이 쓰는 킬링 시나리오가 액자소설로 등장하면서 커다란 서사 속에서 잘 짜인 또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단순히 말초적인 재미만을 주기 위해 이 작품이 쓰였다면 그저 그런 킬링타임용 소설에 그치고 말았을 것이다. 『컨설턴트』에는 콩고와 마운틴고릴라, 〈동물의 왕국〉 등의 키워드가 반복된다. 이것은 자본주의 속에서 일반인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알레고리에 대한 일종의 암시이다.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무심히 넘긴 것들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인류의 기아와 살상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무시무시한 상상-혹은 현실-은 “어쩔 수 없다”라는 말 속에 진실을 은폐해버리는 현대인을 각성시킨다. 이것은 작품의 진정성을 드러내는 커다란 함의이다. 내가 써내려간 계획서에 피상적으로 존재하던 죽음이란 그런 것이었다. 피가 고인 아스팔트, 치켜뜬 탁한 동공, 코에 앉은 파리, 그리고 발바닥의 굳은살. 죽음은 교차로에 방치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그저 지나칠 뿐이었다. 그게 이곳의 일상이었다. -〈투어〉 중에서 시대를 꿰뚫는 발칙한 시선 구조 속에 가려진 현대인의 익명성과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 ‘우리의 행동은 욕망에 따라 결정되고 욕망이란 지향성을 지니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한때 X세대라 불렸던 친구들, 막차를 탄 우리 세대의 이야기를 투영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구조조정이란 단어는 늘 우리 세대의 생존본능을 자극하곤 하니까’라는 구절처럼 작가는 동년배의 세대가 살아남기 위해 조직에 적응하고 사회에 타협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이는 반장의 모습으로, 혹은 목사로, 회장님으로 그려진다. 반장은 일반적인 화이트컬러를 대변하고, 목사는 자본에 의한 종교의 왜곡을 상징한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회장님의 죽음은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잠재적 적들에게 노출되고 물질에 의해 고립되는 고독한 현대인을 대변한다. 그리고 이 모두는 인간적인 삶의 희생자일 뿐이다. 전직 대기업 직원이었던 정도 마찬가지이다. 그 역시 또 다른 형태의 타협일 뿐이다. 주인공을 비롯한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익명으로 처리된 것은 현대인의 익명성을 뜻한다. 그 가운데 유독 현경과 예린의 이름만이 거론이 되는데, 이들은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이기-역으로 나머지는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때문이다. 현경은 희생자, 예린은 만들어진 인물, 즉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가상의 캐릭터이기에 실명을 부여받을 수 있었다. 이 작품의 중심축을 끌어나가는 주인공이 가장 평범한 일반인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은 개개인의 성찰과 반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일종의 거울효과이다.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결을 잘 하지만 질문을 던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일반적인 주인공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는 ‘살인행태’를 꼬집는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개인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사회는 결코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모든 답은 스스로가 구하는 것이다. 나는 처음으로 회사 전체를 보았다. 눈을 돌리면 어디에나 회사가 있었고 정말 많은 사람이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었다.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수의 사람들이 회사의 직원들이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이 회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다. 회사는 정말 거대했으니까. 너무나 거대해서 회사의 머리와 꼬리를 보기 위해서는 지구를 가로질러야 했으니까. 나는 내 고객들을 떠 올렸다. 그들이 죽어도 되는 이유를 찾던 시절을 말이다. 예외는 없었다. 심지어 펀드에 가입하거나, 저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살인의 공모자가 될 수 있었다. 어제 먹은 커피믹스가 누군가를 찌를 칼로 변할지도 몰랐다. 빠져나갈 방법은 없었다. 보이지 않는 회사의 그물은 이미 우리 삶을 송두리째 지배하고 있었다. --- 「원점」 중에서 줄거리 나는 킬러다. 하지만 내가 벌이는 살인은 오직 키보드 앞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나는 구조조정을 한다. 구조조정이란 구조는 변치 않고 그 구성원만이 사라지는 일이다. 나는 매우 평범하다. 화이트칼라들과 다를 바 없다. 살인 방식은 간단하다. 회사의 의뢰를 받아 고객에게 우연처럼 보이는 불행의 연쇄를 계획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작은 불행들이 누적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죽음에 이른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타살처럼 보이지 않기에 누구도 불행해지는 사람 따위는 없다. 이 때문에 나는 죽음을 제공하는 것도 일종의 서비스업이며, 이 일은 컨설팅을 하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딱 한 가지 두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회사이다. 회사는 언제나 선택을 조종한다. 실제로 나에겐 어떤 선택의 여지도 없으며, 그러므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 역시 없다. 고객들 역시 과거를 캐보면 또 다른 누군가의 가해자였다. 물론 고객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따라서 나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다. 이 모든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는 평범한 삶을 살길 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청혼을 할 예정이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는 옛 애인의 구조조정을 의뢰한다. 정확히 알 수 없는, 조금은 불편한 감정이 들지만 어렵지 않게 옛 애인의 죽음을 설계했고 그 계획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으로 나는 경찰서의 조사를 받게 된다. 그녀의 죽음은 내 계획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회사의 음모라고 생각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회사에 대해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모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의심이 깊어간다. 괴로워하던 나는 도망치듯 콩고로 떠난다.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콩고를 가로지르며, 나는 회사의 정체를 서서히 깨닫는다. 동시에 자신을 지구 반대편까지 끌고 왔던, 나를 두려움에 빠뜨렸던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와 마주한다. 심사평 자살 가장한 타살 일삼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 서사적 논증·추리 바탕 둔 탄탄한 구성 돋보여… 장편 스케일에 부합 당선작인 『컨설턴트』는 미드 범죄 스릴러 〈CSI〉를 연상시킬 정도로 잘 읽히고 재미있다. 완전범죄로 살인을 하기 위한 ‘킬링 시나리오’를 대신 써주는 작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일삼는 사회나 구조에 대해 비판한다. 죽음조차도 하나의 서비스 상품이거나 이른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는 세태를 알레고리적으로 보여주면서 구성원 개인의 자각과 저항까지도 유도하는 결말이 진지함과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다. 존재 자체가 원죄인 구성원들의 실존적 딜레마를 강조함으로써 손쉬운 사회 비판으로부터 벗어난 것도 장점이다. 살인을 기획하는 과정의 디테일이나 정보가 흥미롭고, 서사적 논증이나 추리에 바탕을 둔 플롯도 탄탄해서 장편소설적 스케일에 부합한다. 국제암살사나 당대 문화코드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 이루어짐으로써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의 접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선이 굵고 재기 발랄한 신인작가의 탄생에 기대가 크다. -심사위원 | 김화영 박범신 윤후명 구효서 김형경 은희경 하응백 우찬제 김미현
경제의 99%는 환율이다
메이트북스 / 백석현 (지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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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백석현 (지은이)
환율을 보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흐름을 알 수 있다. 또한 환율에는 한 국가의 총체적 경제력이 투영된다. 그래서 경제가 환율로 시작해 환율로 끝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 환율에 대해 입체적이고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는 드물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환율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달러화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외환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달러화를 중심으로 바라보지 않고 한국 경제와 원화를 중심으로 환율을 바라보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지적한다. 상대가격인 환율의 변화가 내국인 및 외국인에게 금융자산의 가격적 매력에서 중대한 차이를 초래한다는 것도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사실이다. 저자는 이런 중요한 맥점들을 현장의 시각에서 예리하게 짚어내며 좀더 넓은 시야에서 외환시장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환율 지식은 경제생활을 하는 개인 및 기업에게 너무나도 필수적이지만 경제학 교과서의 환율은 너무나 이론적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환율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곳곳에서 ‘현직자의 내공’이 물씬 느껴질 만큼 통찰이 가득하다.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저자가 직접 외환시장에서 경험한 실무 노하우를 곁들여, 쉬우면서도 실감나게 환율과 외환시장의 진면목을 보여준다.지은이의 말_ 환율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경제의 99%는 환율이다』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기초를 알아야 환율이 보인다 환율은 단순한 경제 변수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창이다 원화가 강세일 때 환율은 오를까, 내릴까? 환율의 종류를 제대로 알아보자 환율도 외환거래에서 수요·공급 원리에 따른다 환율이 올라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주식시장.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은 무엇이 다를까? 달러화.위안화만 원화와 직접 교환할 수 있다 한국은 변동환율제도일까, 자유변동환율제도일까? 환율결정이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더 읽을거리 다니엘 D. 엑케르트의 『화폐 트라우마』 더 읽을거리 카르멘 라인하트·케네스 로고프의 『이번엔 다르다』 2장 통화의 어제, 오늘, 내일을 알아야 한다 달러화, 미국 그 이상의 통화로 세상을 지배하다 유로화, 유럽공동체의 통화로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다 엔화, 환율전쟁의 패자에서 승자가 되다 위안화, 달러화에 도전하기엔 갈 길이 멀다 안전통화-달러화, 유로화, 엔화의 미묘한 차이 위험통화-신흥국 통화, 원자재 통화와 4차 산업혁명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더 읽을거리 쑹훙빙의 『화폐전쟁』 3장 환율이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 실물경제는 부진한데 원화가 강세인 이유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한국 금리 인상이 원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미국 금리 인상이 달러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되면 외국인 자본 유출로 직결될까? 더 읽을거리 닐 어윈의 『연금술사들』 4장 기울어진 운동장, 외환시장 져야 이기는 게임의 법칙이 작동한다 미국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일본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유로존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중국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더 읽을거리 리처드 니스벳의 『생각의 지도』 더 읽을거리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5장 외환시장에 영원한 것은 없다 납득할 수 없는 원화 강세,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한반도의 미래와 환율은 어떻게 될까? 강한 추세 형성시 그 이면에 싹트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세대에는 금융위기가 더 발생하지 않을까? 다가올 미국 경기침체기, 달러화가 위험하다 환율전쟁의 실체는 무엇인가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더 읽을거리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6장 환율, 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타이밍 투자는 답이 아니다 즉흥적 투자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신중한 투자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환헤지는 바람직한가? 더 읽을거리 리처트 탈러의 『넛지』 더 읽을거리 댄 애리얼리의 『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질까』 7장 환율,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환헤지를 할까, 말까? 헤지비율 50%의 의미는 무엇인가? 고객 손실이 곧 은행 이익은 아니다 기업들의 환율 관리 사례 더 읽을거리 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 부록 최근 5년간 달러화 움직임 추적 참고문헌 찾아보기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환율 교양서 환율을 보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흐름을 알 수 있다. 또한 환율에는 한 국가의 총체적 경제력이 투영된다. 그래서 경제가 환율로 시작해 환율로 끝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 환율에 대해 입체적이고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는 드물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환율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환율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저자는 달러화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외환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달러화를 중심으로 바라보지 않고 한국 경제와 원화를 중심으로 환율을 바라보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지적한다. 상대가격인 환율의 변화가 내국인 및 외국인에게 금융자산의 가격적 매력에서 중대한 차이를 초래한다는 것도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사실이다. 저자는 이런 중요한 맥점들을 현장의 시각에서 예리하게 짚어내며 좀더 넓은 시야에서 외환시장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환율 지식은 경제생활을 하는 개인 및 기업에게 너무나도 필수적이지만 경제학 교과서의 환율은 너무나 이론적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환율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곳곳에서 ‘현직자의 내공’이 물씬 느껴질 만큼 통찰이 가득하다. 이 책은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저자가 직접 외환시장에서 경험한 실무 노하우를 곁들여, 쉬우면서도 실감나게 환율과 외환시장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풍부한 실제 사례들을 현직자의 시각을 담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외환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손을 휘젓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현실적 대응을 적나라하게 기술한 부분을 포함해 전문가의 식견이 돋보인다. 환율의 기초 이론부터 역사와 심리, 국제정치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을 담아낸 이 책 한 권이면 환율 완전정복은 충분하다. 모든 경제는 환율로 시작해 환율로 끝난다 이 책은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환율의 기초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에게 환율은 어떤 의미인지, 환율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설명되는지, 주가나 금리 같은 다른 주요 가격 변수와는 어떻게 다를지 등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려준다. 외환시장은 달러화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영어가 만국 공용어이듯, 기축통화인 달러화는 만국 공용 통화다. 달러화가 기축통화의 자리를 차지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유로화와 위안화 또는 비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3장에서는 때로는 비상식적으로 보이는 환율의 움직임에 담긴 현실적 배경을 짚어본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한국경제를 중심으로 환율을 바라보면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답은 외부에 있는 경우가 흔하다. 또 모두가 기대하는 뉴스는 이미 가격(환율)에 ‘넘치게’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단편적으로 보면 환율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움직임이 있다. 4장에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인 외환시장에 대해 살펴본다. 중앙은행의 정책 목표는 환율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 정황상 환율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살 만한 상황이 있다.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그 의도와 별개로, 통화정책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외환시장에서 중앙은행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다. 시장과 소통하는 측면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특징을 비교해본다. 5장에서는 외환시장의 추세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환율은 상대가격이기에 비교 시점, 비교 대상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경기는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고, 통화정책은 긴축과 완화를 반복하듯 환율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그러나 그 변곡점을 포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6장에서는 환율에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개인에게 환율은 딜레마이다. 환율만 바라보고 투자하기에는 위험이 크지만, 해외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 환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환율에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기업의 외환 포지션은 달러화에 집중되어 있고 리스크 분산도 쉽지 않다. 많은 기업이 헤지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이유다. 그런데 헤지는 계륵과도 같아서 특효도 없지만 외면하기도 어렵다. 헤지에는 정답이 없다 보니 의사결정에도 어려움이 있다. 환율은 우리 경제의 현 위치와 국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합니다. 나 자신만 바라보는 것보다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이 나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듯이, 환율은 좀더 넓은 시야로 세계 속의 한국경제와 금융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창입니다. 상대가격의 움직임 자체가 많은 것을 시사하기 때문입니다. 환율을 주시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경제 흐름을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주요국 간의 역학관계와 그 속에서 한국의 위치, 지정학적 리스크도 보게 됩니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상태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환율을 보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은 곧 우리 경제가 어디에 발을 딛고 있고 주변 환경은 어떤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입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수출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가장 많이 경합하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따라서 일본 통화인 엔화 가치의 변동도 원화가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이 달러/원 환율의 상승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통화가치와 환율의 방향은 어느 통화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기준통화인 외화를 기준으로 통화가치의 상승/하락을 얘기해야 합니다. 외환시장에서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원화가치가 상승했다’ 또는 ‘원화 강세’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화가치 방향과 환율 방향성이 헷갈린다면? 원화가치 상승(강세)이 환율 하락을 의미하다 보니 의사소통에서 부조화不調和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한국 통화인 원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통화가치 변화를 얘기하면서 시장 가격인 환율을 연계하면 통화가치 상승/하락과 환율의 하락/상승이 반대이다 보니 혼동해 얘기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 같은 혼동을 줄이려면 시장 관습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통화인 외화를 기준으로 강세/약세를 얘기하면 통화가치의 상승/하락이 환율 방향과 일치하게 됩니다. 즉 원화를 기준으로 강세/약세(환율 하락/환율 상승)를 얘기하지 말고 달러화 등 외화를 기준으로 강세/약세(환율 상승/환율 하락)를 얘기하면 의사소통에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트렌드 2024
와이즈맵 / 김경민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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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소설,일반김경민 (지은이)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3년 현재, 뉴스마다 주택 가격의 반등세를 확신하는 의견과 추가 하락을 경고하는 주장이 뒤엉켜 있다. 투자자도 실수요자도 상반된 시각에 혼란스러워 하며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지난 저서들을 통해 서울시 집값이 2018년 4분기 수준으로 회귀하며 25% 이상 하락할 것이라 말한 김경민 교수는 가격 변곡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하락률까지 적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도곡렉슬, 올림픽훼밀리타운, 남산타운 등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별 변동 폭까지 정확히 맞혔다. ≪부동산 트렌드 2024≫는 더욱 정밀해진 분석으로 ‘2024년 아파트 가격’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자들은 그의 전망을 통해 자신의 위험 성향과 주택 보유 여부에 맞는 부동산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거대한 불확실성의 시기, 기회가 다가온다 Part1. 2023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 1) 2023년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서울시 집값, 그 예측과 결과|부동산 하락세는 정말 멈춘 걸까?|위기는 누군가에게 기회가 된다 information_도플갱어 같은 한국&미국 부동산 시장 Part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전국 아파트 1)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전국 아파트 물량 현황|서울 부동산의 변곡점을 찾아서|서울 VS 非서울, 가격 흐름의 차이점|①수도권(서울·인천·경기) 시장|②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장|③대전·세종 시장|④광주·대구 시장 2) ‘신도시’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①수도권 동남부_강남, 분당, 수지|②수도권 동북부_노원, 남양주, 의정부|③수도권 서북부_마포, 일산, 파주 ④수도권 서남부_양천, 안양, 김포 3) ‘서울시 구별’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서울시 구별 아파트 세대수, 평당가 순위|강남4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_고가 아파트 시장|노도성(노원구, 도봉구, 성북구)_중저가 아파트 시장|고가 VS 중저가 아파트 시장의 차이점 Part 3. 2024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6 이슈1) 솔직한 거래량_“최소한 바닥은 벗어났다” -83% 거래 절벽을 지나서|2023년 거래량 회복의 3가지 원인|‘갈아타기’ 수요자의 귀환 information_강남권 입주 폭탄과 전세가격의 미래 이슈2) 국고채 10년물 금리_시장의 향방을 알려줄 황금 지표 코로나 버블부터 인플레이션과 조정까지|‘국고채 10년물 금리’와 부동산 수익률|국고채 10년물 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관계|금융시장의 하락 압력 vs 입주 물량의 상승 압력 이슈3) PF대출 연장_부동산 시장의 시한폭탄 PF대출로 경고등이 켜진 부동산 시장|부동산 PF대출 시나리오|PF대출 연장이 남긴 시장의 좀비들 PF대출 연장이 불러올 4가지 후폭풍 이슈4) 빌라 절멸의 시대_빌라포비아의 나비효과 전세 거래 줄고, 경매 물건 늘어나다|충격적인 2023년 빌라 공급 감소세|빌라 절멸의 시대, 나비효과의 끝은? 이슈5) 불확실성_상승과 하락 압력이 공존하다 급격한 시공비 상승, “부동산 개발 못 한다”|PF대출 연장이 불러올 2025년 전세 시장 상승 압력|경기 활성화를 위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2024년|부동산 시장이 변하고 있다 이슈6) 초품아_실거주도 투자도 스쿨존으로 왜 모두 ‘초품아’에 열광하는 걸까?|초등학교에서 100m 멀어질 때마다 집값 1,200만 원 낮아진다 Part 4. 8개 대장 단지 상세 리포트 1) 서울 대장 단지 평형별 가격 분석 왜 ‘대장 단지’를 봐야 하는가?|①서초구 반포자이|②강남구 도곡렉슬|③송파구 ‘엘리트’|④성동구 왕십리 뉴타운|⑤중구 남산타운|⑥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⑦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⑧관악구 관악드림타운|대장 단지 분석으로 보는 5가지 인사이트 Part 5. 2024년 부동산 가격 大예측 1) 서울시 집값 시나리오 한국, 중국, 미국 변수의 콜라보레이션|2024년 부동산 시장의 2가지 시나리오|2024년을 맞는 투자자의 전략 2)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가야 할 5가지 방향 보금자리를 위협하는 입주 절벽|서민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제언 information_공공임대주택 확보를 위한 정책 제언 Part 6. 주목해야 할 ‘핫 플레이스’ TOP 3 1) 2022~2023년 핫 플레이스 리뷰 어떤 지역이 핫 플레이스가 되는가|2022~2023년 핫 플레이스의 근황 2)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미래의 핫 플레이스 ①성수동_계속되는 확장과 변화하는 송정동|②약수동·금호동_서브 핫 플레이스의 재미|③신촌_대한민국 3대 상권의 부활 참고문헌“입주 물량 말라버린 서울, 그 종착점은 어디인가!” PF대출, 빌라포비아, 중국 경제위기… 2024년에 다가올 위기와 기회들 “먼저 시장을 이해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2024년은 기회를 노리는 이들이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하는 해다. 어떤 투자건 시장의 흐름을 먼저 알아채는 자가 승자가 된다.” _프롤로그 중에서 2년 연속 완벽 적중한 김경민 교수의 ‘집값 시나리오’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3년 현재, 뉴스마다 주택 가격의 반등세를 확신하는 의견과 추가 하락을 경고하는 주장이 뒤엉켜 있다. 투자자도 실수요자도 상반된 시각에 혼란스러워 하며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지난 저서들을 통해 서울시 집값이 2018년 4분기 수준으로 회귀하며 25% 이상 하락할 것이라 말한 김경민 교수는 가격 변곡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하락률까지 적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도곡렉슬, 올림픽훼밀리타운, 남산타운 등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별 변동 폭까지 정확히 맞혔다. ≪부동산 트렌드 2024≫는 더욱 정밀해진 분석으로 ‘2024년 아파트 가격’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자들은 그의 전망을 통해 자신의 위험 성향과 주택 보유 여부에 맞는 부동산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총선, 입주 절벽, PF대출… 2024년 변수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 2024년은 복잡한 국내외 변수가 얽혀 미래를 예측하기 더욱 힘들어졌다. 우리나라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국 기준금리’는 그 인하 시기가 불투명하고, ‘중국발 경제위기’가 불러올 국가적 리스크는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 요구가 있겠지만 ‘가계부채’ 문제로 쉽게 결정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PF대출 연장’ 문제까지 고려한다면 부동산 시장 예측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처럼 2024년은 우리나라, 미국, 중국의 경제 및 정치 이벤트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짙은 와중에도 저자는 “서울 부동산의 미래는 대폭락의 2022년과 정반대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낙관한다. 이유는 턱없이 부족한 서울시 ‘입주 물량’ 때문이며 곧이어 공급 부족이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기회가 선명히 보일 때면 이미 늦다. 김경민 교수는 독자들이 판단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된다” 단언한다. 주택부터 상권, 트렌드까지 한 권으로 읽는 부동산 시장 책은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전년 부동산 시장을 리뷰하며 아파트 단지별 가격 예측치를 실제와 비교해 살펴본다. Part2에서는 전국구의 넓은 범위부터 서울 구 단위까지 좁혀가며 아파트 가격 흐름의 변화를 추적한다. Part3는 2024년 부동산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개의 이슈를 다룬다. 거래량, PF대출 연장, 빌라포비아 등 시의성 있는 주제는 물론, 2024년에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가 될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부동산 미칠 영향을 알아본다. Part4는 서울시 8개 대장 단지를 평형별로 상세히 분석해 특징과 가격 트렌드를 설명한다. 소형 평수의 중요성과 미시적 공간에서의 가격 격차 확대 등 실용적 투자 인사이트를 담아냈다. Part5에서는 2024년 서울시 집값에 대한 전망으로 국내외 변수를 고려한 2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Part6는 상권 트렌드를 짚어보며 강력히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3곳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부동산 트렌드 2024≫는 투자자들이 2024년의 중요한 이슈를 이해하고,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나만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돕는 부동산 안내서다. 저자의 전망과 지식을 적극 활용해 다시 찾아온 기회의 창을 활짝 열고 나아가보자. 2024년은 기회를 노리는 이들이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하는 해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에도 부동산 시장에 관한 상반된 뉴스가 쏟아졌는데, 그만큼 지금이 또 한 번의 변곡점이 아닌가 혼란스러운 시기란 뜻일 거다. 후술하겠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언제나 시장보다 느리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고 몇 개월이 지나서야 이를 인지하고, 반대로 실제로 하락이 시작되어도 모두가 그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관련 뉴스들이 나온다. 어떤 투자건 시장의 흐름을 먼저 알아채는 자가 승자가 된다. 이 책은 소문이나 감이 아니라 ‘팩트’를 기반으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프롤로그 「거대한 불확실성의 시기, 기회가 다가온다」중에서 실제로 2022년 하반기와 2023년 상반기, 서울시 아파트 단지는 매도호가 기준으로 2018년 4분기 가격까지 하락한 곳이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산 하락의 속도는 필자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부동산 대세하락은 서울의 경우 2021년 4분기부터 시작되었고, 2022년에는 가격이 심각한 수준으로 급락했다. 서울시 전체 아파트 가격은 27% 하락했는데, 특히 중구(-35%), 동대문구(-32%), 강동구(-32%), 강서구(-31%), 금천구(-31%), 관악구(-30%)의 낙폭이 컸다. 단지별로 분석을 해봐도 역시 하락 폭이 상당했고, 결국 집값은 ≪부동산 트렌드 2023≫에서 예상한 가격대까지 빠르게 도달했다.-Part1. 「2023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중에서
마크라메 라이프
비타북스 / 김예슬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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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취미,실용김예슬 (지은이)
누구나 부담 없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마크라메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사용하고 혼자서도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대표 매듭 10가지를 선별해 수록했다. 자세한 과정사진과 좌우 양방향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해 매듭 하나하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표적인 응용 패턴 예시를 담아 더 탄탄하게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난이도 별로 수록한 활용도 100%의 코스터, 플랜트 행잉, 리스, 벽 장식, 가랜드, 네트 백 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차근차근 과정사진과 일러스트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다. 하나씩 완성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마크라메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마스터할 수 있다.프롤로그 마크라메란? 재료 & 도구 Macram basics 머리 매듭 lark’s head knot 평 매듭 square knot 랩핑 매듭 wrapping knot 나선 매듭 spiral knot 스위치 매듭 switch knot 레이스 매듭 alternating vertical lark’s head knot 회오리 매듭 haif hitch spiral 교차 반 매듭 Alternating half hitch chain 바 매듭 clove hitch knot 수직 바 매듭 vertical clove hitch knot Macram projects 화이트 코스터 스트라이프 코스터 매트 플레이트 플랜트 행잉 바구니 행잉 오브제 리스 우드 볼 벽 장식 원형 행잉 벽 장식 가랜드 마크라메 샹들리에 네트 백 마크라메 거울 Macram decorations 마크라메 의자 마크라메 볼 패턴 벽 장식 마크라메 선반 마크라메 프레임 조명 마크라메 물결 패턴 벽 장식차근차근, 마크라메로 완성하는 나만의 홈 인테리어 평범한 공간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바꿔주는 활용도 100% 인테리어 소품을 만나보세요 왠지 허전해 보이는 벽, 어딘가 부족하고 아쉬워 보이는 인테리어… 매일 똑같은 공간에 지쳤다면 마크라메를 시작해보세요. 배울수록 빠져드는 마크라메의 매력을 알고 싶은 수강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방 데스파시오의 마크라메 클래스는 텍스타일 아티스트인 저자의 감성과 느리지만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져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찾는 인기 수업입니다. 그 노하우와 분위기를 오롯이 담은 『마크라메 라이프』로 이제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을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보세요. 누구나 부담 없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마크라메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사용하고 혼자서도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대표 매듭 10가지를 선별해 수록했습니다. 자세한 과정사진과 좌우 양방향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해 모든 매듭 하나하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표적인 응용 패턴 예시를 통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난이도 별로 수록한 코스터, 플랜트 행잉, 리스, 벽 장식, 가랜드, 네트 백 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과정사진과 일러스트를 따라 만들어보세요. 하나씩 완성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마크라메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매듭이 손에 익으면 작품의 크기와 재료, 매듭 디자인을 다양하게 바꿔 내 감성대로, 내 취향에 맞게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크라메 라이프』로 휴식을 즐기듯 실을 엮어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을 특별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꿔보세요. ”오랫동안 천천히, 마크라메로 행복해지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감성 취미 데스파시오despacio 마 크 라 메 마크라메는 바늘이나 도구 없이 손으로 매듭을 엮어 생활소품과 장식품을 만드는 섬유공예의 한 종류로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트렌디한 취미이자 예술입니다. 사람마다 매듭과 실, 오브제 등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 수 있기에 배우면 배울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죠. 텍스타일 아티스트인 저자의 공방 데스파시오에는 그 매력을 알고 싶어 하는 수강생들의 발길이 끝이지 않습니다. 독특한 듯 그러나 공간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특유의 작품 스타일과 천천히, 느리게라는 데스파시오의 뜻처럼 느리지만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저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마크라메 클래스는 항상 만원입니다. 그 노하우와 분위기를 오롯이 담은 『마크라메 라이프』로 휴식을 즐기듯 실을 엮어보세요.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좋아하는 취미를 마음껏 즐기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macramé basics 차근차근, 10가지 매듭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마크라메 마크라메는 응응하기에 따라서 무한한 매듭과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점 중의 하나지만 오히려 마크라메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려울 것만 같고 외워야 하는 복잡한 것이 많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매듭 중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혼자서도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대표 매듭 10가지만을 추렸습니다. 각각의 매듭설명마다 자세한 과정사진과 좌우 양방향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해 쉽게 이해하고 연습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된 매듭 이름도 그대로 번역하는 것이 아닌 간단한 한글 이름으로 풀어 기억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또한 하나의 매듭이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패턴 예시들을 수록해 기본 매듭을 배우는 동시에 그 활용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macramé projects 거실, 침실, 주방, 베란다까지 꿈꾸던 활용도 100%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공간 구석구석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코스터부터 플랜트 행잉, 리스, 벽 장식, 가랜드, 샹들리에, 네트 백까지… 난이도 별로 차례대로 수록되어 하나씩 만들어 가다 보면 마크라메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자연스럽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과정 사진뿐 아니라 매듭과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함께 수록했기 때문에 평면 작품과 입체 작품의 구분 없이 모든 작품을 수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화분이나 드라이플라워 등의 식물, 우드 볼 등의 오브제를 사용하면서 성취감과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cramé decorations 내 감성대로, 내 취향에 맞게 나만의 마크라메 디자인을 완성하는 즐거움 매듭의 형태를 알고, 매듭이 손에 익었다면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은 마크라메 응용 참고작품을 팁과 함께 수록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마크라메를 다양하게 응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쓰지 않거나 버려진 프레임을 활용하는 마크라메 의자, 입체 매듭을 활용한 벽 장식, 나무 판을 연결한 선반, 독특한 프레임을 활용한 대형 조명, 굵은 실로 색다른 물결무늬를 새긴 대형 벽 장식. 작품의 크기와 재료, 매듭 디자인을 내 감성과 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바꿔보세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하고 감각적인 나만의 작품이 탄생합니다.
내성적인 여행자
해냄 / 정여울 (지은이) / 2018.08.10
18,500원 ⟶ 16,65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작가 정여울의 유럽 36개 도시를 거닐며 보고 느끼고 사랑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인 작가가 15년 동안 유럽의 곳곳을 자유로이 여행하며 감동의 순간을 포착해 글로 정리한 이 책에는, 여행이라는 행위를 통해 작가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온 과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이승원 작가의 사진 66컷이 함께 수록해 독자들이 여행의 감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작가는 타인에게 길을 물어보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성격이었으나 여행을 거듭할수록 "나의 내향성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여행의 참의미는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진 우연의 길들'이 모여 미처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 만나는 '자기 발견'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서울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아스팔트 맨발로 걷기, 종교가 없어도 기도하고픈 마음이 불쑥 들었던 기억 같은 개인의 변화나, 셰익스피어.괴테.제인 오스틴 등 위대한 작가들과 모네.고흐.자하 하디드 등 예술가들의 자취를 따라가 문학과 예술의 세계를 자기화하는 과정이 펼쳐진다.프롤로그_ 수줍고 두렵지만, 마침내 떠나기로 한 당신에게 1장 낯선 공기와의 첫 만남 맨발의 여행자, 해방을 만끽하다 뉘른베르크(독일)│반짝이는 우연의 축제, 여행 부다페스트(헝가리)│‘먹는 인간’의 아름다움 브뤼셀(벨기에)│마법사와 위스키 에든버러(영국)│나는 그곳에서 매번 다른 것을 본다 빈(오스트리아)│모든 것이 시작된 그곳 그리니치·에든버러 외(영국) 2장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헤세가 선택한 중세의 도시 뷔르츠부르크(독일)│영원히 시들지 않는 신화의 매혹 아테네(그리스)│미루면 후회할 매혹적인 여름밤 마르세유(프랑스)│아주 잠깐, 사라진 나라의 국민이 되어보실래요? 베를린(독일)│딱 한 도시만 고를 수 있다면 피렌체(이탈리아)│구텐베르크 은하계가 시작된 곳 스트라스부르(프랑스) 3장 빛나는 사람, 빛나는 세상 여행, 부작용 없는 천연 항우울제 더블린(아일랜드)│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장소, 그곳이 바로 ‘내릴 곳’입니다 던디(영국)│미니멀리즘, 삶을 가볍고 단순하게 만드는 마법 헬싱키(핀란드)│유령들의 다정한 속삭임을 듣다 요크(영국)│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세상 밖으로 불러내는 매혹 파리(프랑스)│건물이나 작품이 아닌 ‘사람’이 보이는 시간 런던(영국) 4장 위대한 문학의 고향 아름답지만 쓰라린 질문을 던지는 장소들 리스본(포르투갈)│햄릿의 안타까운 청춘을 애도하며 헬싱외르(덴마크)│셰익스피어가 태어나고 사랑받고 기억되는 곳 런던·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영국), 베로나(이탈리아)│『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이 태어난 곳 하워스(영국)│우리는 모두 조금씩 돈키호테의 후예 콘수에그라(스페인)│유쾌하고도 우아한 현실주의자, 제인 오스틴 바스(영국)│머물지 말라, 그대 자신에게 하나의 꿈이어라 바이마르(독일) 5장 세상의 모든 예술 모네에게 가는 길, 빛의 심장을 찾아서 파리·투르빌·지베르니(프랑스)│고흐의 화폭을 품어 안은 도시 암스테르담(네덜란드)│뭉크와 피오르드 그리고 고요한 내면으로의 여행 오슬로(노르웨이)│달리, 매킨토시 그리고 자하 하디드의 도시 글래스고(영국)│베토벤, 지상의 절망에서 천상의 희망을 이끌어내다 본(독일), 빈(오스트리아) 6장 마음으로 가는 문 먼 곳을 향한 그리움 뮌헨(독일)│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를 선택하다 맨체스터(영국)│이 세상을 치유하는 더 깊고 오랜 힘 아시시(이탈리아)│지금 이 순간, 걱정 따위는 저 멀리 날려버리세요 루가노(스위스)│어쩌면 괴물을 볼 수 있을지 몰라요, 당신이 충분히 취한다면 인버네스(영국) 에필로그_ 내성적인 여행자, 그 후로 어떻게 되었나요?뛰어들고 만져보고 부딪혀보면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가 정여울의 여행 이야기 맨발로 길을 걸어도, 과거의 시간 속에 빠져 있어도, 아무렇지 않아서 좋은 시간들의 기록 우리 마음속에 ‘여행 온도계’가 있어서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고 신호를 보낸다면, 우리는 여행이 선사하는 어떤 순간을 기대하기 때문일까?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의 작가 정여울이 유럽의 36개 도시를 거닐며 보고 느끼고 사랑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 『내성적인 여행자』를 출간한다.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인 작가가 15년 동안 유럽의 곳곳을 자유로이 여행하며 감동의 순간을 포착해 글로 정리한 이 책에는, 여행이라는 행위를 통해 작가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온 과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이승원 작가의 사진 66컷이 함께 수록해 독자들이 여행의 감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작가는 타인에게 길을 물어보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성격이었으나 여행을 거듭할수록 “나의 내향성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여행의 참의미는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진 우연의 길들’이 모여 미처 몰랐던 자신의 모습과 만나는 ‘자기 발견’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서울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아스팔트 맨발로 걷기, 종교가 없어도 기도하고픈 마음이 불쑥 들었던 기억 같은 개인의 변화나, 셰익스피어·괴테·제인 오스틴 등 위대한 작가들과 모네·고흐·자하 하디드 등 예술가들의 자취를 따라가 문학과 예술의 세계를 자기화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 중 ‘1장 낯선 공기와의 첫 만남’에서는 불꽃놀이라는 우연의 선물을 선사한 부다페스트(헝가리)와 ‘먹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브뤼셀(벨기에) 등 설레는 첫 만남의 순간을, ‘2장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는 오랜 세월을 견뎌낸 파르테논 신전을 찾은 아테네(그리스)와 동독에 대한 그리움을 전시한 베를린(독일) 등 시간의 흔적을 헤아리며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3장 빛나는 사람, 빛나는 세상’에서는 중세 거리 위에서 도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를 만났던 요크(영국) 등 타인과의 만남을 기록했다. ‘4장 위대한 문학의 고향’에서는 브론테 자매의 소설 속 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도시 하워스(영국) 등을, ‘5장 세상의 모든 예술’에서는 모네가 인공 정원을 가꾸었던 지베르니(프랑스)와 베토벤의 고뇌를 되짚어보게 하는 본(독일) 등을 이야기한다. ‘6장 마음으로 가는 문’에서는 마음속 괴물을 상상해보도록 만든 인버네스(영국) 등 마침내 진정한 나 자신과 마주한 순간을 담았다. 섬세한 시선으로 유럽 도시의 다양한 얼굴들을 펼쳐 보이며 내면을 탐구해가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저마다 마음의 여행을 시작하도록 도울 것이다.여행 중에 갑자기 마음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었다면, 굳이 해마다 마치 ‘통과 의례’를 치르듯 엄청난 모험을 준비하는 기분으로 낯선 나라로 여행을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외향적인 사람이었다면 여행은 좀 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몸짓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행을 거듭하면서 나는 내향성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여행은 나의 내성적인 성격을 조금씩 극복하는 계기이기도 했지만, 나의 내향성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만든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내성적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지만, 이제는 나의 내향성 자체를 굳이 바꾸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품어 안는 삶을 꿈꾼다. 여행의 체험을 글로 빚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분투하는 동안,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삶을 바꾸는 크고 작은 모험이 더욱 필요함을 이해하게 되었다.―「프롤로그」중에서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 Q & A a day (벤티 사이즈)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2.03.01
19,800원 ⟶ 17,820원(10% off)

더모던소설,일반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매일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전진했던 ‘어린 왕자’처럼, 꿈을 향해 느려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는 독자들을 도와줄 질문들로 꽉 찬 다이어리다. 기출간된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 Q&A a day>를 더 크게(120*180) 만들어서, 메모 공간이 넉넉해졌다. 365개의 질문들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진 것은 기존의 책과 동일하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하면 매일 내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고, 내 생각의 성장과 변화를 점검할 수 있다.1월 “만일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마침내 4시가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그러면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돼.” 2월 “어느 날은 태양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본 적도 있어! 있잖아, 사람은 너무 슬플 때 해 지는 걸 보고 싶거든…….” 3월 “아름다운 황금빛 머리카락을 지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밀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칠 때 네가 기억날 거야. 그러면 나는 밀밭을 스쳐 지나는 바람 소리마저 사랑하게 되겠지.” 4월 “사막은 무척 아름다워요.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5월 “비밀을 하나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6월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야. 나한테 너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거고, 너한테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우가 되는 거니까.” 7월 어린 왕자는 용기를 내어 지리학자에게 물었다. “어느 별을 여행하면 좋을까요?” 지리학자가 대답했다. “지구라는 별에 가보렴. 아주 괜찮다더구나.” 어린 왕자는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했다. 지구는 이제까지 여행한 별들과 달랐다. 8월 “꽃들은 연약하고 순수해요. 나름대로 자신을 지키는 거라고요. 가시가 있으면 무섭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9월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별이 빛나는 것일까? 내 별을 봐. 내 머리 위에서 반짝이고 있어.” 10월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법이야. 너 자신을 심판할 수 있다면, 넌 정말 지혜로운 사람일 거야.” 11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야.” 12월 “오직 하나뿐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사랑하는 꽃이 저 별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할 테니까요.‘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도 당신의 마음속에 꼭꼭 숨겨져 있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습관, 《어린 왕자 Q&A 5년 다이어리》 벤티 사이즈 매일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전진했던 ‘어린 왕자’처럼, 꿈을 향해 느려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는 독자들을 도와줄 질문들로 꽉 찬 다이어리다. 기출간된 《어린 왕자 5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더 크게(120*180) 만들어서, 메모 공간이 넉넉해졌다. 365개의 질문들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진 것은 기존의 책과 동일하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하면 매일 내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고, 내 생각의 성장과 변화를 점검할 수 있다. 너무 다양한 목소리들에 헷갈려서 꿈을 잃어버렸을 때, 그럴수록 마음이 급해져서 더 엉뚱한 것들에 매달리며 하루하루를 낭비했다는 후회가 들 때, 결국 무엇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멍한 마음으로 멈춰섰을 때, 어린 왕자가 건네는 질문들을 곱씹으면 방향을 잃지 않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이 모여서 1년이 되고, 5년이 되고, 당신의 삶이 이룩될 테니까! 무조건 서두른다고 목표를 더 빨리 찾는 게 아니다.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같은 큰 물음부터 “집에 돌아오면 어떤 기분이 들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오늘 네 이름을 몇 번 들어봤어?” 등의 세세한 관심까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마음가짐을 간간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질문들에 빠짐 없이 답해가다보면 당신의 삶이 어느새 더 단단하고 풍요로워진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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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 / 파워디자인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 2019.08.15
22,000원 ⟶ 19,800원(10% off)

지금이책소설,일반파워디자인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색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색은 계절감을 전달할 수도 있고, 원하는 인상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직관적으로 찾아보는 배색 아이디어>는 특정한 주제에 따른 배색을 구체적인 예시로 제시해 직관적으로 색감의 조화, 질서와 균형을 살필 수 있게 구성한 디자인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9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 번째 섹션에서는 디자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계절·연중행사에 따른 배색을 살펴보고, 두 번째 섹션에서는 분홍, 파랑, 빨강, 초록, 주황·노랑, 보라, 그리고 모노톤과 컬러풀을 테마 컬러로 하는 배색을 소개한다. 3~9섹션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나 분위기에 따른 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큐트·걸리시, 모던·스타일리시, 고급스러움·우아함, 맑음·산뜻함, 자연스러움·여유로움, 설렘·즐거움, 일본풍·레트로를 주제로, 각각의 하위 카테고리는 더욱 세분화된 콘셉트에 따른 컬러 조합을 다룬다. 무려 4,199가지 샘플을 수록해 색감이 필요한 어디에나 두루 활용할 수 있다.Section1 계절·연중행사 Season & Annual Event 봄 Spring 여름 Summer 가을 Autumn 겨울 Winter 핼러윈 Halloween 크리스마스 Christmas 새해 New Year 밸런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Valentine’s Day & White Day Section2 테마 컬러 Theme color 분홍 Pink 파랑 Blue 빨강 Red 초록 Green 주황·노랑 Orange, Yellow 보라 Purple 모노톤 Monotone 컬러풀 Colorful Section3 큐트·걸리시 Cute & Girlish 몽환 Dreamy 롤리팝 Lollipop 섀비시크 Shabby Chic 웨딩 Wedding 여성스러움 Feminine 호화 Luxe Section4 모던·스타일리시 Modern & Stylish 비즈니스 Business 미래 Future 머티리얼 Material 도시 City 록 Rock 포멀 Formal Section5 고급스러움·우아함 Luxury & Elegant 드레시 Dressy 섹시 Sexy 쿨뷰티 Cool Beauty 로열 Royal 유러피언 European 이국적 Exotic Section6 맑음·산뜻함 Clean & Fresh 에코 Ecology 웰니스 Wellness 청춘 Youth 시트러스 Citrus 상쾌한 아침 Good Morning Section7 자연스러움·여유로움 Natural & Relax 자연 Nature 휴식 Relaxation 북유럽 Scandinavia 가족 Family 핸드메이드 Handmade 카페 Cafe Section8 설렘·즐거움 Pop & Casual 키즈 Kids 페스티벌 Festival 아웃도어 Outdoor 여행 Travel 파티 Party 놀이공원 Amusement Section9 일본풍·레트로 Japanese & Retro 일본풍 Japanese Style 일본 복고풍 Japanese Retro 야마토나데시코 Yamatonadeshiko 아메리칸 레트로 American Retro 앤티크 Antique풍부한 이미지와 간결한 설명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배색의 모든 것 전문 디자이너든, 취미로 핸드메이드 소품을 만드는 사람이든, 일상적으로 스타일링이나 인테리어에서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든, 색채에 대한 감각은 누구에게나 필수적이다. 우리는 옷차림이나 메이크업 컬러에 변화를 주어 인상을 바꾸기도 하고, 실내공간에 특정한 색감을 배치함으로써 상대방의 기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직관적으로 찾아보는 배색 아이디어》는 누구나 쉽게 배색의 기본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영감을 떠올릴 수 있게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텍스트보다 이미지 중심이어서 직관으로 인스퍼레이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배색의 효과나 연상되는 키워드에 대한 설명은 쉽고 간결하게 하되, 시각적으로 많은 정보를 담아낸 덕분에 색을 조합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컬러 사용 설명서 이 책은 섹션별로 추구하는 테마를 소개한 다음 거기에서 파생된 콘셉트에 따라 구체적인 배색을 살펴본다. 예컨대 ‘자연스러움여유로움’을 다룬 섹션7의 본문은 ‘자연’ ‘휴식’ ‘북유럽’ ‘가족’ ‘핸드메이드’ ‘카페’를 다룬다. 각 콘셉트는 트렌드를 감안해 실제 디자인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것을 위주로 선정했다. 본문은 색상의 조합에 따른 고유한 이미지에 대해 설명하고, 주조색과 포인트 색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변화무쌍한 배색 예시를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직접 보여준다. 2, 3, 4색 조합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패턴 예시에서는 사용하는 색상이 많아질 때 배색의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MYK, RGB, Web 색상코드를 기재해 실제 인쇄에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아이디어를 자극하고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가장 흥미로운 방법 이 책에 수록된 사진 이미지는 꽃과 과일, 동물 등의 친숙한 자연물부터 결혼식이나 파티 같은 이벤트, 여행지의 풍경, 꿈이나 기억을 불러일으키도록 연출된 장면까지 다채롭고, 일러스트도 패션스타일링, 네일컬러, 로고, 포스터, 상품 도안까지 다양하다. 이는 보는 것만으로 즐거울 뿐 아니라 배색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더욱이 이 책은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에도 활용도가 높다. ‘모던하고 도시적인 느낌’이라든가, ‘편안한 휴식공간’을 연출할 때 구체적인 컬러를 염두에 두면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작업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을 때도 이 책을 이미지보드로 활용할 수 있다. 메인컬러나 테마가 정해져 있을 때, 보다 대중적인 느낌을 타깃으로 할 때도 참고하면 효과적이다. 이 책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들여다보며 아이디어를 얻고, 거기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하면 더욱 조화롭고 심미적인 배색 디자인이 가능할 것이다. 자연 Nature대자연의 숲을 나타내는 초록, 광활한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를 담은 파랑, 포인트 색으로 석양의 오렌지색이나 땅의 갈색 등을 넣으면 웅장한 자연의 배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휴식 Relaxation휴식, 기분전환, 피로회복을 나타내는 배색입니다. 꿈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인상으로 보라, 파랑, 갈색 등을 조합해 느긋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터닝포인트 / 사이페딘 아모스 (지은이), 위대선 (옮긴이) / 2018.12.10
17,000원 ⟶ 15,300원(10% off)

터닝포인트소설,일반사이페딘 아모스 (지은이), 위대선 (옮긴이)
비트코인에 얽힌 경제학을 이해하고, 화폐의 역사 속에서 등장했던 수많은 화폐 중 하나이며 최초로 디지털에서 재현한 존재로서 비트코인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책이다. 비트코인을 손쉽고 빠르게 돈을 벌려는 투기꾼과 기획자가 만들어 낸 사기 내지는 계략이라는 잘못 주입된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비트코인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서문 프롤로그 Part 01 화폐(돈) Part 02 원시적 화폐(돈) Part 03 금속화폐 왜 금인가? 로마의 황금시대와 쇠퇴 비잔티움 제국과 베잔트 르네상스 벨 에포크 Part 04 정부화폐 화폐 민족주의와 자유 세계의 종말 전간기(The Interwar Era) 제2차 세계대전과 브레턴우즈 정부화폐가 남긴 이력 Part 05 화폐와 시간선호 화폐 인플레이션 저축과 자본축적 혁신 비교 : ‘0에서 1로’ 대 ‘1에서 여럿으로’ 예술 융성 Part 06 자본주의 정보체계 자본시장 사회주의 경기 변동과 금융 위기 건전한 무역 기반 Part 07 건전화폐와 개인 자유 정부가 통화 공급을 관리해야 하는가? 불건전화폐와 끝없는 전쟁 제한받는 정부 대 전능한 정부 횡령 Part 08 디지털 화폐 디지털 현금으로서 비트코인 공급·가치·거래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기술들 Part 09 비트코인은 어디에 좋은가? 가치저장 개인 자주성 국제·온라인 결제 국제 가치척도 Part 10 비트코인 문답 비트코인 채굴은 낭비인가? 통제 불가능 : 아무도 비트코인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 안티프래질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비트코인은 범죄에 쓰기 좋은가? 초보자 안내서 : 비트코인 죽이는 방법 알트코인 블록체인 기술 감사의 말왜 비트코인은 투기, 해킹, 돈세탁의 나쁜 이미지만 가지게 되었을까? 이 책은 독자가 비트코인에 얽힌 경제학을 이해하고, 화폐의 역사 속에서 등장했던 수많은 화폐 중 하나이며 최초로 디지털에서 재현한 존재로서 비트코인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되었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통제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최초의 디지털 화폐이다. 즉, 화폐가 더 이상 기득권층의 전유물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 될지도 모른다. 비트코인을 손쉽고 빠르게 돈을 벌려는 투기꾼과 기획자가 만들어 낸 사기 내지는 계략이라는 잘못 주입된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비트코인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로 시작되는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을 투기나 투자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경제적 특성과 운영 방식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화폐의 역사와 화폐의 기능을 알아보고 인류 문명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건전 화폐와 불건전 화폐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과 비트코인의 핵심 경제 특성을 설명하고, 건전화폐로서 비트코인이 쓰일 만한 분야를 분석하는 한편, 비트코인이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사례를 논하고 비트코인을 둘러싼 오해와 착오도 얘기한다.
부처님의 생애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부처님의 생애 편찬위원회 지음 / 2010.01.22
24,000원 ⟶ 21,60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부처님의 생애 편찬위원회 지음
부처님의 발자취를 집대성하고, 인간적이면서 초인간적인 부처님의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생과 성장부터 마지막 유행(遊行)과 입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기적 서술양식으로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보다 부처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내외에서 불타론을 전공한 전문학자들이 집필한 책으로, 개인적 사견은 최대한 배제하고 학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 내용을 담았다. 또한 부처님의 삶을 정확하게 담아내기 위해 <불소행찬>과 <불본행집경> 같은 한문 불전은 물론 빨리본과 싼스끄리뜨본 등 다양한 원전과 최근에 발간된 단행본까지 폭넓게 참조했다.서문 제1장 탄생과 성장 이 땅에 오시기까지 14 ◎ 하늘나라 도솔천 21 ◎ 거룩한 탄생 25 ◎ 선인의 예언 33 ◎ 태자 싯닷타 36 ◎ 잠부나무 아래에서의 선정 39 ◎ 태자비 야소다라 42 ◎ 호화로운 궁중 생활과 성문 밖의 고통 48 ◎ 새로운 희망과 라훌라의 탄생 54 제2장 구도의 길 집을 나서다 60 ◎ 슬픔에 젖은 까삘라왓투 65 ◎ 숫도다나왕의 설득 68 ◎ 스승을 찾아 웨살리로 71 ◎ 빔비사라왕의 제안 77 ◎ 사문들의 도시 라자가하 79 ◎ 고행의 길 85 ◎ 고행을 버리다 92 제3장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 수자따의 우유죽 96 ◎ 보리수 아래에서 98 ◎ 마라의 유혹과 위협 100 ◎ 깨달음 107 ◎ 천인들의 축복 110 ◎ 성도 후 49일 113 ◎ 범천의 권청 117 제4장 전법의 길 와라나시로 가는 길 124 ◎ 녹야원의 다섯 수행자 127 ◎ 야사의 귀의 135 ◎ 법을 전하라 140 ◎ 깟사빠 삼형제의 제도 144 ◎ 가야산 꼭대기에서 150 제5장 교화의 터전 라자가하 죽림정사 154 ◎ 사리뿟따와 마하목갈라나의 귀의 160 ◎ 시기와 질투 165 ◎ 마하깟사빠의 귀의 169 ◎ 계율의 제정 173 제6장 고향에서의 전법 부왕의 초대 180 ◎ 다시 찾은 까삘라왓투 186 ◎ 고향에서의 걸식 191 ◎ 야소다라와의 재회 194 ◎ 난다의 출가 197 ◎ 라훌라의 출가 201 ◎ 왕자들의 출가 204 제7장 교단의 성장 사왓티의 상인 수닷따 210 ◎ 기원정사의 건립 215 ◎ 빠세나디왕의 귀의 220 ◎ 웨살리 재앙의 퇴치 229 ◎ 사꺄족과 꼴리야족의 물싸움 234 ◎ 숫도다나왕의 임종과 비구니 승가의 탄생 242 ◎ 왕비 케마의 출가 250 ◎◎ 우리도 부처님처럼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입니다. 불자는 부처님의 삶을 본받아 부처님처럼 살아가기를 서원한 사람들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부처님의 삶을 바르게 본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부처님의 생애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삶 속에는 불교의 위대한 사상과 가르침 그리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거룩한 삶의 표본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 종단본《부처님의 생애》 부처님의 삶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불소행찬》이나《불본행집경》등의 한문본 경전을 번역한 책이나 외국학자들이 쓴 저작물을 번역한 책이 주를 이루다가 최근에 들어 우리나라 학자와 스님들이 쓴 부처님의 일대기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저작물이라는 점에서 보편적 입장을 대변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에서는 종단적 차원에서 부처님의 생애를 조명하기로 하고 불타론 관련 전공학자 일곱 분을 편찬위원으로 위촉하여 종단본《부처님의 생애》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종단본《부처님의 생애》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감동적으로 부처님의 삶을 전달 《부처님의 생애》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생과 성장부터 마지막 유행(遊行)과 입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기적 서술양식으로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보다 부처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문의 대상으로서의 부처님이 아니라 귀의 대상으로서의 부처님을 발견하고 불자가 지향해야 할 삶의 사표(師表)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둘째,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부처님의 삶을 평이한 문체와 이야기 형식으로 기술하여 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풀어 놓아 독자들이 부처님의 사상과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불타론’ 전공자들의 공동작업으로 편찬 《부처님의 생애》는 국내외에서 불타론을 전공한 전문학자들을 중심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 작업을 통해 편찬되었습니다. 개인적 사견은 최대한 배제하고 학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10여 차례에 걸친 편찬 회의와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부처님의 발자취를 집대성하였습니다. 넷째, 내용의 정확성과 풍성함을 위해 여러 불전 문헌을 참조 부처님의 삶을 정확하게 담아내기 위해 《불소행찬》과 《불본행집경》 같은 한문 불전은 물론 빨리본과 싼스끄리뜨본 등 다양한 원전과 최근에 발간된 단행본까지 폭넓게 참조하였습니다.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 여러 불전의 기록이 상이할 경우 편찬회의를 통해 토론과 학술적 검증을 거쳐 부처님의 삶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선택하였습니다. 다섯째, 싼스끄리뜨어 및 빨리어 발음표기와 대조표를 부록으로 작성 《부처님의 생애》는 인명과 지명 등의 고유명사는 가능한 원래 음가대로 표기하기 위해 산쓰끄리뜨어와 빨리어 발음을 중심으로 표기하였는데, 특히 싼스끄리뜨어 표기는 2005년 한국불교학회에서 제정한 싼스끄리뜨 표준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기존 한문 번역어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한문표기도 병기하였으며, 특히 부록에는 〈인명.지명 대조표〉를 수록하여 본문에 등장하는 모든 인명과 지명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섯째, 풍부한 부록 본문 중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의 가족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님의 가계도〉를 실었으며, 연대기적으로 〈부처님의 일생 연표〉를 정리하여 한 눈에 부처님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부처님 재세 시 16국과 설법 장소〉와 〈부처님 재세 시 강가강 유역〉, 〈부처님의 안거 장소〉 등과 관련된 지도와 정보를 상세하게
삼국지 기행 2
책문 / 허우범 (지은이)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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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소설,일반허우범 (지은이)
나관중이 정리한 『삼국지』의 현장을 둘러보며 정리한 답사기로, 작품 속 영웅들이 활약을 펼쳤던 중국 곳곳을 소개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저자는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의 유적과 유물들을 살펴보며 『삼국지』를 보다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인식하게 하며, 역사적 고증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신뢰할만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직접 발로 뛰는 취재를 마지않는 열정이 어우러져 완성된 풍부한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삼국지』에 가미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들을 철저히 살피고 정사(正史)와 연의를 비교해 실어 독자들이 좀 더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직접 돌아본 각 지역들을 차근히 더듬어 가는데 그곳을 배경으로 벌어진 삼국지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함께 실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또한 삼국지에서 그려진 특정 장소나 등장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나 다리, 석상 등도 사진으로 기록해 현장감을 더하였다.증보판을 내며 초판 여는 글 제3부, 용쟁호투의 역사와 전설 25. 천하의 동작대여! 영원하라 _‘동한 말의 실록’, 조조와 건안 문학 26. 유비와 손잡고 조조를 친다 _오나라 참모 중의 참모, ‘노숙’ 27. 손권, 수성(守城)의 군주로 우뚝 서다 _동오의 4대 권문세족 28. 눈물 속에 숨긴 발톱을 드러내다 _양주의 실질적인 맹장, 한수 29. 난세에는 신의보다 천하가 먼저다 _방통의 죽음, 촉한 멸망의 시작 30. 술고래 장비, 지혜로 엄안을 포섭하다 _후주의 황후가 된 장비의 딸들 31. 두 영웅의 형주 사랑, 배반의 서곡 _한말 청류의 대표 주자, 난세에 그 뜻이 지다 32. 이미 농(隴)을 얻었는데 또 촉(蜀)을 바라느냐 _조조의 야심이 숨은 글씨, 곤설(袞雪) 33. 유비, 한중왕(漢中王)에 오르다 _관우에 필적할 명장, 황충 34. 관우의 교만함에 형주를 잃다 _선비로 인정받고 싶었던 신의(神醫), 화타 35. 관우,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_관우 신앙의 탄생과 두 가지 믿음 36. 천하도 도원결의 다음일 뿐이다 _이릉 대전, 천하 삼분을 위한 필연의 전쟁 제4부, 천하는 누구의 것인가 37. 공명! 나를 대하듯 내 아들을 보좌해 주시게 _탁고(託孤), 철저히 계산된 유비의 유언 38. 망국과 건국의 사이에서 _권력 찬탈의 평화적 수단, 선양(禪讓) 39. 하늘이 절대로 너희들을 돕지 않을 것이다 _헌목 조황후 조절(曹節)의 뒤엉킨 삶 40. 난세에 꽃으로 피어 낙신(洛神)으로 죽다 _『감견부(感甄賦)』, 조식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 41. 마음을 얻는 것이 최선의 상책이다 _촉한 정권의 성립과 신구 세력의 조화 42.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 그 누구인가 _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 충신이 아니로다 43. 눈물을 뿌리며 마속을 베다 _제갈량이 마속을 처형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 44. 뜻을 이루지 못하였건만 몸이 먼저 눕도다 _제갈량 북벌, ‘공격이 최선의 수비다’ 45. 촉군의 울음소리만 검각을 넘어가네 _강유의 북벌이 남긴 것 46. 촉한을 버리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_익주파의 선택 ‘촉한의 멸망’ 47. 어찌 저런 자가 황제가 되었는가 _제갈량, 『삼국지연의』 최고의 주인공 48. 앞날을 헤아리지 못하면 걱정거리가 생긴다 _손씨 정권의 탄생, 발전 그리고 멸망(必亡)의 과정 에필로그 *절절한 이야기 서린 장강 삼협을 보다 _천하는 공물(公物)이다“소설이되, 소설 이상의 의미를 담은 『삼국지연의』를 길 위에서 만나다!” “중국의 삼국지 현장에 대한 관심과 여행에 집중하다!” 이 책은 나관중이 정리한 『삼국지』의 현장을 둘러보며 정리한 답사기로, 작품 속 영웅들이 활약을 펼쳤던 중국 곳곳을 소개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저자는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의 유적과 유물들을 살펴보며 『삼국지』를 보다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인식하게 하며, 역사적 고증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신뢰할만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직접 발로 뛰는 취재를 마지않는 열정이 어우러져 완성된 풍부한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삼국지』에 가미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들을 철저히 살피고 정사(正史)와 연의를 비교해 실어 독자들이 좀 더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직접 돌아본 각 지역들을 차근히 더듬어 가는데 그곳을 배경으로 벌어진 삼국지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함께 실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또한 삼국지에서 그려진 특정 장소나 등장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나 다리, 석상 등도 사진으로 기록해 현장감을 더하였다. “역사가 된 『삼국지』, 중원에서 직접 만나자!” “『삼국지』,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은 최초의 『삼국지』 현장 답사기였던 초판이 나온 지 10여 년 만에 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판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과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을 추가로 담아낸 증보판이다. 초판 이후 답사한 내용들을 추가로 정리하고 현장 확인을 위해 다시 찾은 중국은 10년 안팎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악인의 대명사로 미움 받는 조조가 영웅으로 부활하였고, 폐허나 다름없던 유적지들도 대대적으로 복원돼 있었다. 장강의 삼협댐이 완성되어 장비묘는 옮겨지고 백제성은 섬이 돼 버렸으며, 중국 전역에 산재한 삼국지 관련 유적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새롭게 복원되었으나 유적의 복원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증보판에서는 무엇보다 삼국지 유적의 변천사에 중점을 두었으며, 독자들이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재의 사진과 과거 초판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였다. 『삼국지』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영웅들의 활약에 빠져 밤잠을 설치게 된다. 그리고 평생 그 책의 팬이 되어 영웅 가운데 누군가를 자신과 동일시한다. 『삼국지』는 그만큼 우리의 꿈이고 현실이며 인생이다. 하지만 영웅들이 뛰놀던 현장에 직접 가서 그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싶어도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역사적 상상력에 만족했었다. 하지만 『삼국지』의 무대, 바로 그곳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 이 책을 통해 도원결의의 무대가 되었던 장비의 고향 탁주, 제갈량이 유비의 삼고초려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융중, 조조가 천하를 호령했던 허창, 중원의 고도 낙양, 그리고 촉한과 운명을 함께 한 성도, 제갈량과 맹획의 “칠종칠금(七縱七擒)” 에피소드가 숨 쉬고 있는 대리와 곤명 등 『삼국지』 마니아들에게는 꿈과 같은 장소들이 역사적 고증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특히 이 책의 여정이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동일한 시간적 흐름에 따라 전개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동양고전인 『삼국지』의 영웅들이 일세를 풍미한 주요 무대를 발로 뛰고 누비며 그들의 역사적 흔적을 흥미롭게 살핀 지식기행이다. 이제 정사 『삼국지』와 팩션(Faction) 『삼국지연의』가 어우러져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운 중원에서, 우리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영웅들의 흔적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다. 저자는 『삼국지』가 팩션이 되는 과정에 개입한 나관중과 모종강, 그리고 그 외 여러 판본과 『배송지주』, 『세설신어』 등 관련 도서들을 탐독하며 열정에 걸맞게 『삼국지』의 현장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자신의 공부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고전과 현장이 즐겁게 만나는 공간을 구현해 냈다. 정사(正史)와 연의를 치열하게 비교하며 고증한 이 책을 통해 『삼국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감동은 더욱더 커질 것이다. 여러 해 동안 수십 번의 답사를 거치면서 담아낸 수천 장의 사진 가운데 추려낸 사진 자료와 현장 확인을 거쳐 밝혀낸 역사적 진실을 통해 독자들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문학과 역사가 함께 만나는 40장의 다채로운 공간에다 역사적 이면에 숨겨져 있던 지식을 맛깔스럽게 발굴해 낸 각 장의 박스를 통해 독자들은 고전의 감동을 두고두고 곱씹을 수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마련해 놓은 답사루트를 따라 『삼국지』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어 하고 닮으려 했던 영웅들의 발자취를 확인하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돈 공부
위즈덤하우스 / 보도사 편집부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이토 료타, 우용표 (감수)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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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보도사 편집부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이토 료타, 우용표 (감수)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돈’과 관련된 지식을 중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보험, 세금, 연금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실용 지식과 더불어 경제 분야의 다양한 교양 지식 및 투자를 위해 알아두면 좋을 기본 상식을 두루 담았다. 구체적인 제도와 통계를 쉽게 풀어낸 그림과 주요 내용이 한 바닥으로 정리되어 있어, 경제나 재무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초심자들이 초스피드로 살펴보고 쉽고 가볍게 돈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들어가는 글 CHAPTER 01 돈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01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2 돈에는 세 가지 역할이 있다 03 돈은 세상을 돌고 돈다 04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05 화폐는 현금만 있는 것이 아니다 06 가상화폐에는 어떤 이점이 있는가? 07 돈은 점점 진화한다 column No.1 일을 많이 한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다 CHAPTER 02 우리 삶과 밀접한 돈 이야기 01 저축을 해야 하는 이유 02 이상적인 저축 방법 03 돈이 없을 때는 일시불로 결제하는 편이 낫다 04 결혼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05 출산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06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얼마인가? 07 주택 구입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08 자동차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column No.2 정부의 각종 제도를 자기계발의 기회로! CHAPTER 03 다양한 방식의 일과 돈의 관계 01 돈을 버는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02 직장인의 좋은 점과 힘든 점 03 급여와 상여금은 어떻게 지급되는가? 04 개인사업자의 좋은 점과 힘든 점 05 개인사업자의 비용 처리는 어디까지 인정되는가? 06 일하는 방식 개혁으로 부업이 쉬워지다! column No.3 지금은 볼 수 없는 ‘종신고용’, ‘평생직장’ CHAPTER 04 예기치 못한 사건에 대비하는 돈 알기 01 사회보험이란? 02 국민건강보험의 구조를 알아보자 03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 04 만일의 사태에 도움이 되는 민간 보험 05 주택과 관련된 보험 06 알아두면 도움 되는 연금 07 노후에 필요한 자금 08 노후 자금을 늘리는 방법 09 생명보험은 꼭 가입해야 하는가? 10 차량 임의보험 가입은 필수 column No.4 국민연금, 한걸음 더! CHAPTER 05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각종 세금 01 세금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02 세금의 종류는? 03 수입이 있으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04 모두에게 균등하게 적용되는 세금 column No.5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 CHAPTER 06 은행의 역할과 돈의 흐름 01 금융이란 무엇인가? 02 은행은 경제의 중심부 03 은행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04 인터넷 뱅킹이란? 05 한국은행은 어떤 곳인가? 06 보험회사도 금융기관이다 column No.6 위조지폐를 만드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다 CHAPTER 07 경기가 좋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01 경기란 무엇인가? 02 경기 동향 지수란 무엇인가? 03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알아보자 04 은행 금리가 계속 낮은 이유는? 05 경기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① 06 경기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② 07 세계를 위협한 금융 위기란? column No.7 제로 금리에 대비하자 CHAPTER 08 돈을 늘리는 비결 01 주식회사의 성립 02 주식의 구조 03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04 초보자는 주식보다 펀드가 낫다 05 기억해야 할 주식투자의 마음가짐① 06 기억해야 할 주식투자의 마음가짐② 07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한다 08 증권회사의 역할은? 09 외환이란? 10 원고와 원저란 무엇인가? 11 채권은 안전한 투자 상품인가? 12 ETF란 무엇인가? 13 신용거래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14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column No.8 비과세 혜택을 활용하라 CHAPTER 09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돈의 구조 01 회사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02 재무제표는 경영 상태를 파악하는 척도 03 현금 흐름이란 무엇인가? 04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이란? 05 자사주 매입이란? 06 스톡옵션이란? 07 IPO란 무엇인가? 08 M&A란? column No.9 P2P 투자, 편리함과 위험성이라는 동전의 양면 CHAPTER 10 현대사회에서의 돈의 역할 01 앱 게임은 어떻게 무료로 운영되는 것일까? 02 넷플릭스는 왜 오리지널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까? 03 아마존은 불량재고로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가? column No.10 인터넷이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다 참고 문헌 국내 감수의 글 돈이라면 ‘벌고, 쓰고, 남으면 저축’밖에 모르는 돈린이(!)들 모여라! ‘돈’과 관련한 기본 상식을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스피드 실전 지식 교양서 돈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우리를 머리 아프고 속 쓰리게 하는 대다수의 문제가 ‘돈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러나 이러한 돈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경제 시간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가르치지만, 연금 제도나 주식과 펀드의 차이를 설명하지는 않는 식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돈 공부》는 돈의 기원과 역할에서 시작해 인생의 주기에 따라 필요한 돈의 규모, 직업과 소득, 각종 사회보험, 세금, 투자 등 우리 생활과 꼭 붙어 있는 ‘돈’과 관련된 기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연금이나 세금처럼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제도가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각종 비용이나 자금의 운용 등을 구체적인 수치와 예시로 설명해 이해하기가 쉽다. 신용카드 사용법이나 임신·출산 시에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같이 독자의 한푼을 아껴주는 꿀팁 또한 가득하다. 경기와 금리, 은행의 역할, 금융 위기 등 경제를 이해하는 기본 지식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다. 이를 통해 돈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독자들이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재무 상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경제를 이해하는 거시적인 안목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스피디하게 공부하고 똑똑하게 살아남자 막연하게 느껴지는 돈 공부의 포문을 열어주는 온 가족을 위한 재테크 기본 입문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재테크는 남의 일이거나 위험하고 어려운 일, 심지어는 나쁜 일로까지 여겨진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아래 세대로부터의 부양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재테크는 기피하거나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 책에는 연금과 보험, 주식회사의 구조, 펀드, ETF 등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토막 지식을 발판 삼아 관심을 넓혀 포트폴리오를 짜고 조금씩 연습한다면,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가정 살림을 책임져야 하는 주부를 비롯한 누구에게든 돈을 관리하고 불리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더 이상 남일이 아니게 될 것이다. 1페이지 핵심 정리로 보는 초스피드 인문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 세 번째 《돈 공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방대하거나 까다롭게 여겨지는 교양 지식을 핵심만 쏙 들어오도록 요약하여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주제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심플한 요약 그림과 함께 1~2쪽으로 정리해 짧은 시간 안에 가성비 좋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돈 공부》는 동서고금의 명저 120편을 총망라한 첫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동서양 철학자 63명의 주옥같은 사상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를 이은 세 번째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트러블 사전
윌북 /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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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인물이 쉽게 통제할 수 없는 내외적 문제 상황을 다방면으로 제시한다. 이야기 구조를 탄탄히 할 플롯 설계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구체적인 글감을 제공한다. 자아나 관계에 얽힌 고민, 갑작스러운 사건이나 사고에 이르기까지 캐릭터를 몰아세울 만한 115가지 트러블 유형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공황 발작을 겪다’, ‘같은 편을 잃다’, ‘중요한 것을 도난당하다’, ‘부상을 당하다’, ‘억울하게 비난받다’, ‘집에 화재가 나다’, ‘불청객이 들이닥치다’…), 각 유형마다 캐릭터가 가질 만한 태도와 심리적 변화, 감정선 항목이 수록되어 있다. 중심 플롯과 서브플롯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방법, 클라이맥스 장면을 제대로 연출하는 법 등 막연한 아이디어를 매력적인 스토리로 거듭나게 할 유용한 글쓰기 팁도 도입부부터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지금 쓰고 있는 장면이 뭔가 밋밋할 때, 전체적인 스토리와 긴밀하게 엮이지 않을 때, 캐릭터의 감정선을 더욱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싶을 때는 『트러블 사전』을 펼쳐 이야기의 짜임새를 점검해보자. 이야기의 빈틈을 채워줄 훌륭한 재료들이 머릿속에 자리해 있던 숨은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추천의 글 서문 갈등은 플롯을 형성한다 갈등의 4가지 층위 중심 갈등은 항상 무대 중앙에 두어야 한다 갈등이라는 황금 실이 이야기에 힘을 싣는 방식 갈등을 증대시키는 방법 악당과 한 방에서: 강력한 충돌 창조하기 클라이맥스: 갈등의 정점 관계상의 갈등, 서둘러 해결하지 말 것 캐릭터에게 주도권을 쥐어준다 갈등 요소에 관한 흔한 난제 작가들을 위한 마지막 제언 1. 통제 불능 가족의 죽음/고아가 되다/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잃어버리다/공황 발작을 겪다/교통사고를 당하다/나쁜 소식을 알게 되다/누군가를 남겨두고 떠나야 하다/누명을 쓰다/무단 침입/반려동물이 죽다/발이 묶이다/부상을 입다/불황이나 경기 폭락/사기를 당하다/심문을 받다/악천후/어떤 운명에 내몰리다/억류되다/예상치 못한 임신/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다/유산하다/이사를 가야 하다/임대료가 오르다/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다/퇴거당하다/파트너가 빚을 지다 2. 힘겨루기 가족에게 압력을 받다/괴롭힘을 당하다/목표가 엇갈리다/방해 공작을 당하다/소송을 당하다/순응 압력을 받다/신념이 충돌하다/억울하게 비난받다/억지로 참석하다/정실 인사 혹은 편애/차별을 겪다/차별이나 희롱 등의 괴롭힘을 당하다/체포되다 3. 유리한 고지를 잃다 같은 편을 잃다/경쟁자가 등장하다/규칙이 불리하게 바뀌다/안전한 공간이 위험해지다/재정 손실을 입다/중요한 것에 접근할 수 없게 되다/중요한 것을 도난당하다/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다/중요한 물자가 부족해지다/중요한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지다/중요한 자원이 부족하다 집단에서 쫓겨나다/집이나 고향을 떠나야 하다/핵심 증인을 잃다 4. 자아에 관한 갈등 공개 망신을 당하다/권위를 위협받다/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해야 하다/돈을 빌려야 하다/뒤에 남겨지다/명망이나 부를 갑자기 잃다/배제당하다/사실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다/상대에게 속다/소소한 일까지 간섭당하다/신임을 잃다/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다/자기 의심이라는 위기를 겪다/자신의 기술이나 지식을 뛰어넘는 도전에 직면하다/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몸에 문제가 생기다/진지한 고려대상이 되지 못하다/팀에서 제외되다 5. 위험과 위협 갇히다/괴물이나 초자연력의 표적이 되다/기계가 오작동하다/기존의 삶이 위태로워지다/낯선 사람에게 폭행당하다/도움을 차단당하다/독에 중독되다/목격자가 협박당하다/복수의 표적이 되다/비무장 상태에서 위협을 마주하다/사람들이 알아보다/사랑하는 사람이 위험에 처하다/숨거나 발각을 피해야 하다/안전을 위해 흩어져야 하다/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다/위험한 곳을 건너다/위험한 범죄자가 풀려나다/위험한 임무를 맡다/자연재해가 발생하다/전쟁이 발발하다/집에 화재가 나다/최후까지 버텨야 하다 6. 다양한 난제 거짓말을 상대가 믿게 해야 하다/건강 문제가 생기다/기억력 저하를 겪다/다른 사람으로 오해받다/두려움이나 공포증이 고개를 들다/리더가 되어야 하다/마법에 걸리다/보안을 피해야 하다/불청객이 들이닥치다/상대를 맹목적으로 믿어야 하다/시체를 발견하다/신앙의 위기를 겪다/억압된 기억이 다시 떠오르다/엉뚱한 시간에 엉뚱한 곳에 있다/예기치 않은 계획 변경/예정된 행사의 취소/원치 않는 힘이 생기다/자살을 고민하다/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지 못하다/저주에 걸리다/체력 소모/특정 집단에 잠입해야 하다 부록-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의 필수 요소는 트러블! “문제가 터져야” 이야기가 시작된다 - 밋밋한 아이디어를 궁금한 이야기로 만들어주는 플롯 설계 가이드 - 글쓰기 베스트셀러 『트라우마 사전』, 『딜레마 사전』 시리즈 신작 ★★★★★ 이경희 소설가, 이나은 드라마작가 추천 ★★★★★ “플롯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_이경희(소설가) “작가들의 믿음직한 길벗이 되어주는 훌륭한 책이다.” _이나은 (드라마작가) 캐릭터가 겪을 수 있는 온갖 트러블과 갈등 상황을 모은 흥미로운 작법서가 나왔다. 작가 지망생은 물론 현업 작가들 사이에서 검증된 창작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 신작으로, 캐릭터 설정과 배경 연출에 도움이 되는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 『딜레마 사전』 등에 이어 이야기에 리얼리티를 더할 아이디어를 가득 담은 『트러블 사전』이다. 소설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간에 흥미로운 캐릭터는 언제나 ‘트러블’을 안고 있다. 인물이 어떤 문제도 겪지 않고 손쉽게 목표를 이뤄내는 이야기에는 재미도 감동도 없다. 능숙한 작가라면 장면마다 적절한 갈등 상황을 마련해 캐릭터의 행동과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서사의 설득력과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 『트러블 사전』은 인물이 쉽게 통제할 수 없는 내외적 문제 상황을 다방면으로 제시한다. 이야기 구조를 탄탄히 할 플롯 설계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구체적인 글감을 제공한다. 자아나 관계에 얽힌 고민, 갑작스러운 사건이나 사고에 이르기까지 캐릭터를 몰아세울 만한 115가지 트러블 유형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공황 발작을 겪다’, ‘같은 편을 잃다’, ‘중요한 것을 도난당하다’, ‘부상을 당하다’, ‘억울하게 비난받다’, ‘집에 화재가 나다’, ‘불청객이 들이닥치다’…), 각 유형마다 캐릭터가 가질 만한 태도와 심리적 변화, 감정선 항목이 수록되어 있다. 중심 플롯과 서브플롯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방법, 클라이맥스 장면을 제대로 연출하는 법 등 막연한 아이디어를 매력적인 스토리로 거듭나게 할 유용한 글쓰기 팁도 도입부부터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지금 쓰고 있는 장면이 뭔가 밋밋할 때, 전체적인 스토리와 긴밀하게 엮이지 않을 때, 캐릭터의 감정선을 더욱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싶을 때는 『트러블 사전』을 펼쳐 이야기의 짜임새를 점검해보자. 이야기의 빈틈을 채워줄 훌륭한 재료들이 머릿속에 자리해 있던 숨은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작가는 능숙한 낚시꾼이 되어야 한다” ‘문제 상황’이라는 비장의 미끼로 독자의 마음을 낚아채는 법 〈오징어 게임〉의 성기훈은 빚 갚을 돈이 필요해 가학이 난무하는 게임에 참가한다.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은 중간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사우론에게 맞서기로 한다. 갚아야 할 빚이 없거나, 중간계의 혼란이 없으면 성기훈도 아라곤도 움직일 이유가 없다. 솜씨 좋은 낚시꾼이 그렇듯, 능숙한 작가에게는 독자를 이야기의 세계로 꾀어낼 비장의 미끼가 있다고 『트러블 사전』의 두 저자는 말한다. 작가에게 비장의 미끼란 무엇일까? 매력적인 캐릭터? 잘 갖추어진 배경?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잘 빚어낸 ‘트러블’이다. 캐릭터가 문제에 휘말리지 않으면 이야기는 존재하기 어렵다. 성기훈과 아라곤처럼, 캐릭터는 목표를 향한 여정에서 불리한 상대, 조건, 환경 등 갈등과 각종 트러블 상황에 맞서며 독자의 관심을 끌게 되는 것이다. 『트러블 사전』은 바로 그런 ‘문제상황’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주무를 방법을 다룬 비법서다. 캐릭터의 성장을 돕고, 캐릭터의 가치와 믿음을 부각하며, 캐릭터의 과거를 드러내고,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진행시켜주는 ‘문제’와 ‘갈등’의 역할을 다각도로 연구해 이를 잘 활용할 실질적인 글쓰기 팁을 꼼꼼하게 정리해놓았다. 현업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 최신작 재미있고 흥행하는 이야기를 창조하기 위한 ‘트러블’ 재료 창고 SF, 로맨스, 판타지든(장르 불문) 소설, 영화, 드라마든(매체 불문) 수많은 작가들이 그동안 이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가 실제 창작에 얼마나 요긴하게 쓰이는지를 증언하고 입을 모아 추천해왔다. “타고난 상상력과 재능에만 기대는 글쓰기가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이야기를 배워서 써볼 수 있게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작법서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트러블 사전』 역시 작가의 책상 위에서 빛을 발할 또 한 권의 빠뜨릴 수 없는 보물창고다. 캐릭터가 공황 발작을 겪는다면?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면? 억울하게 비난을 받는다면? 갑작스럽게 소송을 당했다면? 어느 날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스트레스와 딜레마로 이어지는 내적 갈등은 물론이고 통제하기 어려운 외적인 사건과 각종 문제 상황, 핸디캡 유형까지 고루 다뤄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창조하는 데 활용하기 좋다. 실제 이 시리즈를 활용해 창작에 도움을 받아왔다고 밝힌 SF 작가 이경희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작가 이나은이 추천의 말을 보탰다. “글을 쓰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이야기의 활로를 열어주며, 창작 과정에서의 불안과 의심을 확신과 용기로 바꿔주는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주는 책이다.” 각종 스트레스, 딜레마, 사건, 사고, 핸디캡… 인물이 겪을 수 있는 115가지 갈등 유형과 이야기 설계에 관한 핵심 이론까지 115가지에 이르는 책 안의 ‘트러블’ 항목마다 활용 가능한 디테일이 담겨 있다. 캐릭터가 통제력을 상실해 당황스러운 상황에 허덕이게 만들고 싶다면 ‘통제 불능’과 ‘자아에 관한 갈등’ 항목을, 압력과 괴롭힘으로 고통에 빠진 캐릭터의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힘겨루기’ 항목을, 중요한 것을 빼앗아 캐릭터를 곤경에 빠뜨리고 싶다면 ‘유리한 고지를 잃다’ 항목을 참고해보자. 『트러블 사전』은 이처럼 다양한 트러블의 유형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엮어 흡인력 있는 플롯을 짜는 요령도 알려준다. 모든 게 시간 순서대로 단순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나 플롯은 재미있기 힘들 것이다. 클라이맥스에서 주인공이 의지와 힘으로 내적 성장과 변화를 이뤄내도록 제대로 쓰는 법, 갈등(conflict)과 긴장(tension)의 차이,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 만드는 법에 이르기까지. 책은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장치를 풍성하게 담은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바이블이다.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일종의 낚시와 같다. 능숙한 이야기꾼은 솜씨 좋은 낚시꾼처럼 비장의 미끼로 듣는 이의 마음을 낚아채버린다. 따라서 독자를 꿰어 이야기 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목표와 동기, 그리고 비장의 미끼인 흥미진진한 갈등이 필요하다. 쓸 만한 사건들을 계속 떠올리며 글을 써나가는데, 그 속에 특정한 갈등이 없다면 이야기의 플롯은 허공을 맴돌 뿐이고, 독자의 관심도 진작에 날아가버리고 만다는 걸 여러분은 기억해야 한다. [갈등은 플롯을 형성한다]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큰 죄악은 뭘까? 바로 갈등을 빠뜨리는 것이다. 이야기 속 난제, 장애물, 내적 갈등 같은 요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들면서, 그 자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독자는 이야기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장면 단위로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갈등 역시 장면 단위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갈등은 장면 단위를 넘어 이야기의 전체 구조에 걸쳐 다양하고 복잡한 층위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풍부하고 강력한 이야기를 펼치려면 다양한 장애물과 난제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극대화하는 작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갈등의 4가지 층위]
하루 3분 기적의 지압 마사지
중앙생활사 / 다케노우치 미쓰시 (지은이), 김하경 (옮긴이), 신재용 (감수) / 2020.02.20
18,000원 ⟶ 16,200원(10% off)

중앙생활사취미,실용다케노우치 미쓰시 (지은이), 김하경 (옮긴이), 신재용 (감수)
누구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경혈요법은 자연치유력을 이용한 방법으로 동양의 지혜가 담긴 치료법이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10개의 명혈은 물론 효과적인 지압법, 경혈 쉽게 찾는 법, 지압 횟수,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형태, 손끝이 피부에 닿을 때 누르는 정도까지 컬러사진을 곁들여 쉽게 설명한다. 또한 주위에 있는 물건을 이용한 효과적인 지압법도 소개한다. 예컨대 좁은 범위에 강한 자극을 주고 싶을 때는 머리핀의 둥근 쪽이나 이쑤시개를 10개 정도 묶어 그 끝으로 누른다. 이런 도구는 머리, 손가락, 손바닥, 발가락 등의 경혈을 자극하는 데 적합하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강한 자극을 주고 싶을 때는 빨래집게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머리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10개의 명혈 백회|정명|풍지|견정|지실|천추|수삼리·족삼리|합곡|삼음교|용천 1장 지압 마사지 기초상식 부작용 없는 최고의 치료법, 지압 마사지|지압|마사지|지압 마사지 비법|주위에 있는 물건을 이용한 효과적인 경혈자극법|경혈자극 도구|경혈찾기 핵심과 비법 2장 질병·증상별 지압 마사지 머리·얼굴 : 두통, 편두통|얼굴의 신경통, 경련, 마비|눈의 피로, 시력감퇴|눈의 건조, 충혈|현기증, 어지럼증|귀울림, 난청, 귀의 통증|콧물, 재채기|코피, 코막힘|구내염, 구강건조증|치통 근육·관절 : 어깨 결림|오십견|목과 등의 결림|늑간신경통, 좌골신경통|요통|허리디스크|무릎 통증|쥐가 날 때, 발의 피로|손저림, 팔꿈치 통증 전신 : 가슴 두근거림, 숨가쁨|기침, 가래|위통, 위경련, 식욕부진|메슥거림, 가슴 통증|설사, 복통|변비|치질|멀미, 숙취|피로, 나른함|오한, 발열|감기|당뇨병|부종|고혈압|저혈압|불면증|졸음 쫓기|비만 피부 : 여드름, 뾰루지|습진|거친 피부|모발의 문제 마음 : 초조함|우울증, 불안장애|집중력 저하|건망증|자율신경실조증|과민성대장증후군|인후부 이물감 3장 여성, 남성, 어린아이를 위한 지압 마사지 여성 : 생리불순, 생리통|냉증|머리로 피가 올라오는 증상|불임증|갱년기 증상|빈혈|빈뇨, 요실금|불감증 남성 : 탈모|배뇨장애|땀이 많은 발|정력감퇴 어린아이 : 밤에 자주 깨서 울고 짜증이 심하다|허약체질|아토피성 피부염|야뇨증|멀미 4장 과학적으로 증명된 지압 마사지 효과 경혈이란 무엇일까?|경혈요법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치료법|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경혈요법의 놀라운 효과|자극하기 쉽고 효과도 높은 손과 발에 있는 경혈 경락의 간략도 부위별 경혈 색인 찾아보기*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지압 마사지의 놀라운 비밀! * 질병·증상별 지압 마사지 비법 100가지! 누구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경혈요법은 자연치유력을 이용한 방법으로 동양의 지혜가 담긴 치료법이다. 간단한 요령만 알면 부작용이 없는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10개의 명혈은 물론 효과적인 지압법, 경혈 쉽게 찾는 법, 지압 횟수,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형태, 손끝이 피부에 닿을 때 누르는 정도까지 컬러사진을 곁들여 쉽게 설명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성 피부염, 우울증, 두통, 변비, 치질, 불면증, 비만, 탈모, 허리디스크, 요통, 목·어깨 통증 등 100가지 질병·증상별 지압 마사지 비법도 실려 있다. * 부작용 없는 최고의 치료법, 지압 마사지! * 효과적인 지압법, 경혈 쉽게 찾는 법, 지압 횟수! 갑자기 코피가 날 때, 현기증이 날 때, 멀미가 날 때, 발에 쥐가 날 때……. 살다보면 이런 상황들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하지만 대부분 빠른 대처법을 몰라 당황해한다. 이럴 땐 간편한 지압이나 마사지가 요긴하다. 이 책은 급박한 상황을 극복하는 지압 마사지법은 물론 누구나 각종 질환을 자가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초간편 지압 마사지법이 컬러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지압 마사지법이란 한마디로 말해 손으로 신체의 특정한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거두는 건강법이다. 신체의 특정한 부위란 ‘경혈’을 의미한다. 경혈은 병리상 질병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건강관리에 필수적이고도 활용도가 높은 특효 경혈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주위에 있는 물건을 이용한 효과적인 지압법도 소개한다. 예컨대 좁은 범위에 강한 자극을 주고 싶을 때는 머리핀의 둥근 쪽이나 이쑤시개를 10개 정도 묶어 그 끝으로 누른다. 이런 도구는 머리, 손가락, 손바닥, 발가락 등의 경혈을 자극하는 데 적합하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강한 자극을 주고 싶을 때는 빨래집게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넓은 범위의 근육을 강하게 자극하고 싶을 때는 나무방망이로 두드리거나 솔로 문지른다. 이 방법은 어깨, 발, 발바닥 등을 자극할 때 주로 사용한다. 손바닥과 발바닥은 골프공을 굴려 자극하기도 하고, 머리는 머리빗으로 두드려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자극을 가하고 싶을 때는 경혈에 쌀알이나 은단을 반창고로 고정시켜 둔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지침서로서도 톡톡히 한몫을 할 것이다. * 컬러사진을 보면서 누구나 쉽게 질병을 고치는 지압 마사지! * 얼굴 지압부터 발 마사지까지 손으로 통증을 치유한다! 이 책은 가장 효과적인 지압법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지압을 할 때 손가락 끝으로 누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그 부분에만 힘이 가해져 근육이나 힘줄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손가락의 지문부분을 경혈에 대고 천천히 힘을 가한 후 다시 천천히 뗀다. 힘을 가하는 시간은 3초 정도가 적합하다. 이때 경혈에 가하는 힘의 세기는 가장 약할 때가 2kg, 가장 강할 때는 7kg이다. 지압에는 모든 손가락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엄지를 가장 자주 사용한다. 엄지는 힘을 주기 쉬워서 세게 누르고 싶을 때 특히 효과적이다. 검지나 중지는 엄지에 비해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가볍게 누를 때 주로 사용한다. 얼굴은 자극에 민감하므로 검지나 중지로 가볍게 누르는 편이 좋다. 경혈 찾는 방법도 소개한다. 대체로 경혈의 주변을 여기저기 눌러보아 압통을 느끼는 지점이 정확한 경혈의 위치다. 그러나 이 통증은 불쾌하다기보다 기분 좋은 ‘쾌통’이다. 이 쾌통이 느껴질 정도의 힘이 가장 적당한 자극이다. 또한 경혈은 대부분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어 좌우를 동시에 누르면 좋다. 지압하는 횟수는 한 경혈마다 5~10회 정도가 적당하다. 이 정도 반복하면 지압한 장소가 조금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압하는 시간은 3분 정도가 적합하며, 길어도 5분은 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에 실시하는 지압요법 횟수는 1~3회 정도로 아침식사 전과 취침 전에 한다. 이는 지압뿐 아니라 마사지도 포함한 모든 지압 자극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이 책은 머리·얼굴, 근육·관절, 전신, 피부, 마음 등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 마사지법이 담겨 있으며, 여성, 남성, 어린아이에게 효과적인 지압 마사지법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어깨가 결릴 때 견정 경혈을 만져보면 딱딱하게 뭉쳐 있는데, 이곳을 눌러주면 기분 좋은 통증이 느껴진다. 이 경혈은 어깨 결림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경혈로 알려져 있지만 두통, 눈의 피로, 전신의 피로를 푸는 데도 효과가 있다. 현대의학에서 사용하는 약물은 효과가 높지만 더불어 부작용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혈요법은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접어두어도 좋다. 게다가 장소에 상관없이 가정이나 직장 어디서든 할 수 있으며,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혼자서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해줄 수도 있다.
인간 붓다
불광출판사 / 이중표 (지은이) / 2024.06.28
23,000원 ⟶ 20,7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이중표 (지은이)
종교와 신화라는 포장을 걷어내고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붓다를 직시하면, 끊임없는 도전에 맞닥트리는 인간 붓다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 책 『인간 붓다』에서는 그가 겪은 수많은 역경 속에서 이루어낸 인간 승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가 얻은 승리는 고고한 이상향이 아니다. 그의 가르침은 현실적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자비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은 붓다의 이 가르침에 감화했고, 그 감화야말로 오늘날까지 불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이것이 붓다가 성취한 승리의 내용이고, 기적이었다. 그래서 ‘인간 붓다’의 가르침은 지금도 깊은 의미를 가지며,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머리말 제1장 성불(成佛) 해제 깨달으신 이야기 아자빨라 이야기 무짤린다 이야기 라자야따나 이야기 범천(梵天)의 간청(懇請) 제2장 초전법륜(初轉法輪) 해제 법륜(法輪)을 굴리신 이야기 제3장 전법선언(傳法宣言) 해제 야사의 출가 첫 번째 청신녀(淸信女) 이야기 야사의 친구 4명의 출가 야사의 친구 50명의 출가 전법선언(傳法宣言) 삼귀의(三歸依)에 의한 수계(授戒) 이야기 이치에 맞게 생각하고 바르게 정진하라 30명의 귀공자 제4장 우루웰라의 기적 해제 첫 번째 기적 두 번째 기적 세 번째 기적 네 번째 기적 다섯 번째 기적 까싸빠 삼형제의 귀의 일체(一切)는 불타고 있다 제5장 사리뿟따와 목갈라나의 출가 해제 빔비사라의 귀의 사리뿟따와 목갈라나 사리뿟따와 목갈라나의 출가 제6장 유산(遺産) 해제 라훌라 이야기 제7장 포살(布薩)과 안거(安居)의 인연 해제 포살(布薩)의 인연 포살설법(布薩說法) 포살갈마(布薩羯磨) 안거(安居)의 인연 자자(自恣)의 인연 제8장 소나의 출가 해제 소나의 출가 제9장 지와까 꼬마라밧짜 해제 지와까 꼬마라밧짜 제10장 정사(精舍)의 건립 해제 정사(精舍) 건립의 인연 아나타삔디까 제따와나 제11장 상가[僧伽]의 분열 해제 사끼야족 6인의 출가 데와닷따와 아자따삿뚜 데와닷따의 음모 데와닷따로 인한 상가의 분열 제12장 비구니(比丘尼) 해제 비구니 8경법(八敬法) 사끼야족 여인의 출가 제13장 오백결집(五百結集) 해제 결집(結集)의 인연지금 이 시대, 왜 인간 붓다인가 고타마 싯다르타가 겪은 고뇌와 갈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통과 다르지 않다 그가 체득한 괴로움의 치유법과 삶의 지혜는 혼란으로 가득 찬 현대 사회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신격화된 붓다의 베일을 걷어낼 때 비로소 인간 붓다는 모습을 드러낸다. 경전 속 붓다의 삶은 신비로운 만능의 존재가 아닌, 우리처럼 괴로움과 고군분투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붓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고, 타인을 이해하며 자비를 베푸는 방법을 알려준다. 붓다의 인간적인 면모는 현대인들이 삶의 길을 찾는 데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금 '인간 붓다'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붓다는 신격화된 붓다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세상을 살다 간 인간 붓다이다. 필자는 붓다의 참모습과 바른 가르침을 모아 불경을 편찬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 책을 통해 인간 붓다의 모습을 찾아 정리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붓다는 ‘신’이 아닌 ‘인간’이었기에 현실적이고도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지혜를 남겼다” 종교의 틀에서 벗어난 ‘인간 붓다’의 참모습! 거만한 바라문들의 도전, 자신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한 제자와 신도, 생명의 위협, 그리고 고타마 싯다르타 자신과의 싸움. 붓다의 삶은 무엇하나 호락호락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종교라는 틀 안에서 이러한 문제들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신격화 소재로 탈바꿈한다. 모든 갈등은 붓다라는 초인의 신통력으로 해결된다. 신화적 불교에서는 인도의 수많은 천신들도 이미 붓다 앞에서 무릎 꿇었다. 하지만 종교와 신화라는 포장을 걷어내고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붓다를 직시하면, 끊임없는 도전에 맞닥트리는 인간 붓다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 책 『인간 붓다』에서는 그가 겪은 수많은 역경 속에서 이루어낸 인간 승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가 얻은 승리는 고고한 이상향이 아니다. 그의 가르침은 현실적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자비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은 붓다의 이 가르침에 감화했고, 그 감화야말로 오늘날까지 불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이것이 붓다가 성취한 승리의 내용이고, 기적이었다. 그래서 ‘인간 붓다’의 가르침은 지금도 깊은 의미를 가지며,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한국불교계의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가 정리한 ‘인간 붓다’의 삶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석학이자 이 책의 저자 이중표 명예교수는 『인간 붓다』를 초기 율장인 『마하왁가(Mahāvagga)』와 『쭐라왁가(Cullavagga)』에서 찾아 정리했다. 방대한 율장의 내용을 정선하여 붓다의 깨달음, 전법 선언, 교단 성립, 열반, 그리고 결집까지의 과정을 마치 한 권의 책처럼 꿰어서 묶어냈다. 지난 30여 년간 경전 번역과 불서 집필에 매진해 온 그의 발품을 입증하는 책이다. 이 책은 붓다의 생애와 그의 철학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치에 맞게 생각하고 바르게 정진하라”는 메시지는 현대의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 단순하지만 강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문제를 연결 짓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붓다의 가르침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강력한 진리이다. 『인간 붓다』는 현대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영감을 줄 것이다. 신비로운 초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기에 붓다의 깨달음은 더 큰 기적으로 다가온다. ‘인간 붓다’를 느끼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붓다는 탄생부터 보통 사람과는 달랐다. 오른쪽 겨드랑이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으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쳤다. 이러한 신격화를 통해서 인간 붓다의 모습은 우리로부터 멀어졌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붓다는 신격화된 붓다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세상을 살다 간 인간 붓다이다.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無明]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行].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나와 세계를 분별하는 마음[識]이 생긴다. 붓다는 우빠까에게 자신이 깨달음을 성취한 승리자임을 알려주지만, 우빠까는 붓다를 인정하지 않고 떠나간다. 좋은 인연은 만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알아보기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낮에 뜨는 달 2
artePOP(아르테팝) / 헤윰 지음 / 2017.07.14
11,000원 ⟶ 9,900원(10% off)

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헤윰 지음
2013년 연재를 시작한 뒤 현재까지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치밀한 연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그림체로 사랑 받아 온 웹툰 <낮에 뜨는 달> 단행본이다. ‘타임 워프’를 중심으로 대가야가 멸망하는 시점과 현재를 오가며 천오백 년간 얽히고설킨 두 남녀의 위험하고도 서늘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맨스, 전생 판타지, 시대극,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탄탄한 작품성으로 2018년도에는 드라마로도 선보일 예정이다.06 어떤 원인 607 불편한 관계 9308 갈등 13109 사과 19710 휴일 251“미치도록 보고 싶었어!”시간이 멈춘 남자와 현재를 사는 여자의 전생 로맨스천오백 년의 시간, 열아홉 번의 생 만에 그를 알아본 그녀와결코 그녀를 떠나지 못한 한 남자의 뜨겁지만 차가운 애잔하지만 위험한 사랑이 펼쳐진다!네이버 웹툰 시대극 장르 랭킹 1위!독자 평점 9.9점의 압도적 지지와 극찬 세례!매주 금요일 ‘도하 앓이’에 빠져들게 하는 인생 웹툰 단행본 출간!2013년 연재를 시작해 지난 4년간 네이버 웹툰 시대극 장르에서 1위를 고수해 온 화제의 웹툰 『낮에 뜨는 달』이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낮에 뜨는 달』은 수많은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매력적인 소재로 다뤄지고 있는 ‘타임 워프’를 중심으로 대가야가 멸망하는 시점과 현재를 오가며 천오백 년간 얽히고설킨 두 남녀의 위험하고도 서늘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치밀한 연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그림체로 매 화 독자 평점 9.9점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로맨스, 전생 판타지, 시대극,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탄탄한 작품성으로 2018년도에는 드라마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스릴러 로맨스한 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독자는 없는 예측 불허 전개!인생에서 사랑해야 할 것들과 용서해야 할 것들에 관하여!비정한 권력가 이찬 밑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차갑게 변해 버린 신라의 화랑, 도하와 대가야 장군의 딸이나 피난민 속에 섞여 신분을 감추고 살아가는 이타. 둘은 서로가 지켜야 명예, 신념 앞에서 뜨겁게 갈등하면서도 강한 이끌림을 느낀다. 하지만 도하의 죽음으로 위태로웠던 둘의 사랑은 산산이 파괴되고…. 천오백 년이라는 억겁의 시간 뒤에야 준오와 영화로 다시 마주한다.평범한 대학생인 영화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준오가 사망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장례식장을 향한다. 장례식장에서 준오가 깨어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후 기묘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영화가 대가야에서 왔으며, 자신과 전생에 부부 사이였다는 것! 준오의 몸을 빌려 찾아온 도하와 열아홉 번의 생 만에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된 영화는 도하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작품은 둘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과 배반, 증오에 집중하는가 하면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현상들에도 생각이 머물게 한다. 인연과 악연, 업보와 그것에서 벗어난 일!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업보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쓰러지고 또 일어난다. 인물들의 이러한 성장기는 지금 우리가 붙잡고 있는 무언가를 돌아보게 하는지도 모른다. 사랑해야 할 것들과 놓아야 할 것들, 그리고 용서해야 할 것들에 관하여.이제 스크롤을 내리는 피곤한 정주행은 그만! 몰입도 높은 편집과 특별 일러스트 수록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 『낮에 뜨는 달』을 통해 한층 깊어진 작품의 깊이를 느껴보자. 네이버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깔끔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 소름 돋는 연출, 눈물샘을 자극하는 유려한 문장! ‘최고'라는 말에 걸맞는 명작 중에 명작 -hawernmy지금까지 여러 장르의 웹툰을 보았지만 이렇게까지 기다려지는 작품은 없었다. -jhy031116정신을 차리고 나면 어느 새인가 ‘나으리!’를 외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matchtu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사랑, 원망, 혼란의 감정선이 너무나 잘 나타나 있어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웹툰입니다. -chomj9129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 (영인본)
한국학자료원 / 김구 (지은이) / 2021.12.01
29,000

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김구 (지은이)
1947년 12월 15일 도서출판 국사원에서 아들 김신이 펴낸 초판본을 필두로 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0여 본이 각 출판사에서 의하여 중간되었다. 전기문학의 현대적 고전으로 독립운동의 증언서이다. 상해와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지내오며 틈틈이 써놓은 이 책 친필 원본은 백범김구선생 기념사업회에 보존되어 있던 친필본을 김지림이 윤문하여 이 책이 간행되었다. 광복 후 국사원에 설치된 출판소에서 김지림·김흥두가 편집 실무와 보급을 맡아 나오게 된 초판본의 반응이 예상 밖이어서 이듬해 1948년 3월 1일자로 재판본도 잇달아 나오게 되었다. 권두 22면의 화보와 본문 400면 B6판 세로쓰기 국·한문 혼용의 초판본 체재에 담긴 한 개인의 자서전임에도 쉬지 않고 읽히는 만년 베스트셀러로 되고 있다.김재선 역 대만 발행본 -1 ∼224 친필본 上 - 2 下 - 177 後記 김신 - 217백범일지 김구자서전 대만에서 최초로 번역 출간 중화민국58년(1969년) 10월 초판본을 영인본으로 출간. 白凡逸志/ 金九 著; 金在先 譯. 발행사항 臺北: 幼獅書店, 1970. 1947년 12월 15일 도서출판 국사원(國士院)에서 아들 김신(金信)이 펴낸 초판본을 필두로 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0여 본이 각 출판사에서 의하여 중간되었다. 전기문학의 현대적 고전으로 독립운동의 증언서이다. 상해(上海)와 충칭(重慶)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지내오며 틈틈이 써놓은 이 책 친필 원본은 백범김구선생 기념사업회에 보존되어 있던 친필본을 김지림(金志林)이 윤문하여 이 책이 간행되었다. 항일독립운동의 최전선에서 생사를 기약할 수 없어 유서 대신으로 민족독립운동에 대한 경륜과 소회를 기록한 만큼 비장감이 넘치는 감동을 준다. 상·하편과 말미에 수록된 「나의 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편은 김인(金仁)·김신(金信) 두 아들에게 쓴 편지형식으로 머리말을 1929년 5월 3일 상해에서 기록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책 서두에 실린 ‘저자의 말’은 1947년 개천절로 명기되어 있어 『백범일지』가 근 20년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 된다. 과장이나 수식이 없이 사실대로를 밝히는 데 주력한 이 전기에서, 상해 집필의 상편이 「우리집과 내 어린 적」·「기구한 젊은 때」·「방랑의 길」·「민족에 내놓은 몸」의 순서로 엮어져 있다. 하권은 김구가 주도한 1932년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두 차례에 걸친 항일거사, 곧 이봉창(李奉昌)의사의 1·8일왕(日王)저격의거와 윤봉길(尹奉吉)의사의 4·29상해의거로 임시정부가 상해를 떠나 중국 각처로 표류하다가 충칭으로 옮겨가 제2차세계대전 중에 집필한 것으로서 칠순을 앞둔 망명가의 회고기록이 되고 있다. 하권에는 「3·1운동의 상해」·「기적 장강 만리풍(寄跡長江萬里風)」 등의 제목 아래 광복군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국제연합군의 힘으로 민족해방을 맞게 되기까지의 투쟁역정을 엮고 있는데 하권에서 보이는 임시정부의 환국이나 삼남(三南) 순회 대목의 기술은 1945년 말 또는 1946년 초에 첨가한 것으로 보인다. 상·하편 뒤에 붙은 「나의 소원」은 「민족국가」·「정치이념」·「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등 세 편의 글로 된 완전독립의 통일국가 건설을 지향하는 김구 민족이념의 역사적인 문헌으로 정평이 있다. 특히, 이 문헌은 엄항섭(嚴恒燮)이 엮은 『김구선생 최근 언론집』 (1948)에도 수록되어 있어 민족통일의 교본으로 보급되어 왔다. 광복 후 국사원에 설치된 출판소에서 김지림·김흥두(金興斗)가 편집 실무와 보급을 맡아 나오게 된 『백범일지』 초판본의 반응이 예상 밖이어서 이듬해 1948년 3월 1일자로 재판본도 잇달아 나오게 되었다. 권두 22면의 화보와 본문 400면 B6판 세로쓰기 국·한문 혼용의 초판본 체재에 담긴 한 개인의 자서전임에도 쉬지 않고 읽히는 만년 베스트셀러로 되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백범일지(白凡逸志))]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문학동네 / 다니엘 튜더 글, 송정화 옮김 / 2015.06.08
14,800

문학동네소설,일반다니엘 튜더 글, 송정화 옮김
모두가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왜 한국 정치는 아직도 답습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어쩔 수 없다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말에 그는 반대한다. 좌우와 빈부를 떠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한국 정치 장의 풍경이 어떠해야하는지 제언하는 다니엘 튜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에서 다니엘 튜더는 한국 민주주의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제시하고, 정당과 시민은 민주주의를 정상의 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쇠락이 우려되는 제조업을 위해 한국형 미텔슈탄트를 키우자는 제안, 이탈리아의 ‘5성운동’ 같은 풀뿌리 운동을 시작해보자는 제안 등에서는 그만의 시각이 돋보인다. 책은 한국인 독자를 위해 쓴 책이다. 전작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가 영미권 독자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려고 출간한 책을 번역한 책이라면, 이 책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출간까지 오로지 한국 독자를 위해 썼다. 한국에 머물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이 책에서 2012년 대통령선거 캠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난 경험을 풀어내고, 정치인 및 고위 관료를 접하며 느낀 한국 사회의 부패 문제와 엘리트의 사고방식 문제도 짚었다.머리말_다만 ‘정상’의 자리로 되돌려놓을 때 서문_민주주의는 후퇴하지 않는다 PART 1 한국 민주주의의 풍경 01 유치한 쇼, 쇼, 쇼 02 민주의식은 어디에 있는가 03 자유를 훼손하는 명예훼손법 04 언론의 나팔 소리 05 철학이 없는 가짜 보수와 진보 PART 2 우리는 시민인가 06 영웅은 없다 07 잊지 않겠습니다 08 음모론 전성시대 09 숨은 좋은 정치인 찾기 PART 3 정당정치 다시 쓰기 10 저격이 아니라 건설을 원한다 11 프로페셔널리즘은 어디에 있는가 12 부족주의에 결별을 고함 13 정책 실종 14 야합의 그늘 PART 4 민주주의, 끝나지 않은 여정 15 모두의 정치 16 제조업은 한국의 미래다 17 복지는 투자다 18 모든 것은 프레임에 달려 있다 맺음말_우리 자신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는가 옮긴이의 말 좌파도 우파도 없는 이상한 한국 정치 절망 중독 사회에서 무엇을 꿈꿀 것인가? 도착하지 않은 민주주의를 호명하는 합리적 좌파의 정치 철학 선언문! “절망이 문제가 아냐. 절망은 받아들일 수 있어.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희망이라고.” ―영화 <클락와이즈clockwise> 중 절망도 익숙해지면 몸의 일부가 된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희망은 불편하다. ‘희망고문’을 당하느니 차라리 편안한 절망을 택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니엘 튜더는 이렇게 말한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희망이라면,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우리가 직접 오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때로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사람, 그러나 한편으로는 거침없는 직언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아웃사이더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는 영국 청년 다니엘 튜더의 대한민국 정치 비평 책이 나왔다. 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정치는 조금 이상하다. 여기에는 좌파도 우파도 없다. 보수는 오로지 대기업 밀어주기와 ‘나 먼저’라는 생각을 외에는 아무런 철학이 없으며, 진보는 과거에 사로잡힌 채 프로페셔널리즘이 결여된 무능한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묻는다. “민주주의는 정말로 후퇴하고 있나?”(참고: 조슈아 쿨란트칙Joshua Kurlantzick, 『후퇴하는 민주주의Democracy in Retreat』) 그의 눈에는 충격적일 정도로 새로운 이야기들이, 어쩌면 한국 독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로 그 ‘익숙함’이 안타까워서 다니엘 튜더는 이 책을 썼다. 보이지 않는 적은 익숙한 절망, 곧 지독한 피로와 무력감이다. ‘희망’이란 말이 오염되고 탈색돼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듯한 시대에 그는 이 책을 썼다. 그는 말한다. “이제는 당신의 목소리를 내십시오.” 이 책에서 그는 한국 민주주의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제시하고, 정당과 시민은 민주주의를 정상의 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쇠락이 우려되는 제조업을 위해 한국형 미텔슈탄트를 키우자는 제안, 이탈리아의 ‘5성운동’ 같은 풀뿌리 운동을 시작해보자는 제안 등에서는 그만의 시각이 돋보인다. 또한 이 책은 한국인 독자를 위해 쓴 책이다. 전작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가 영미권 독자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려고 출간한 책을 번역한 책이라면, 이 책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출간까지 오로지 한국 독자를 위해 썼다. 한국에 머물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이 책에서 2012년 대통령선거 캠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난 경험을 풀어내고, 정치인 및 고위 관료를 접하며 느낀 한국 사회의 부패 문제와 엘리트의 사고방식 문제도 짚었다. 이제 민주주의는 ‘그들의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의 삶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민주주의와 그 적들…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한국은 두 가지 기적을 이룬 나라로 통한다. 하나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한강의 기적’이고, 나머지 하나는 단기간에 이룩한 민주주의의 기적이다. 저자는 “한국인은 의아해할지 모르나,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정치 선진국”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이 정점이라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 ‘희망’ ‘꿈’ ‘변화’ 등의 단어로 도배된 정치적 수사는 화려하지만 이제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을 만큼 정치적 불신과 피로감은 극에 달했고, 진정한 의미의 진보도 보수도 아니면서 기이하게 고착화돼 양분된 좌우 진영논리는 정작 유권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모든 종류의 정치적 의제를 집어삼킨다. 상황이 이런데 표현의 자유마저 하락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사문화됐거나 존재하더라도 ‘형법’으로 분류되지 않는 명예훼손죄가 한국에서는 여전히 형법상으로 존재하며 명예훼손 기소 건수도 증가일로에 있다. 결과적으로 국민과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자기검열을 강화하는 위축효과(chilling effect)가 강화된다. 저자는 어느 날 트위터에서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증오에 찬 쪽지를 받는다. “대한민국을 음해하는 전형적인 서양 좌파!” 그러나 그가 한국 정치를 우려하며 쓴 글은 다분히 합리주의자의 그것에 가까우며, 실제로 그는 한국 정치와 경제가 진영논리에 매몰되기 전에 우선 ‘정상’의 상태에 들어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화두가 됐던 ‘경제민주화’라는 말도 사실은 ‘경제정상화’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기업 밀어주기’ 원칙은 자유시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한국 경제 역시 ‘민주화’라는 정치적 수사로 조명할 것이 아니라 정상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좌파와 종북은 얼마든지 별개의 문제일 수 있는데 ‘종북’과 ‘좌파’를 한데 묶어 ‘종북좌파’로 싸잡는 행태는 더 비열하다. 노인 유권자들은 이 수법에 파블로프의 개처럼 자동으로 반응한다. 새정치연합과 여타 진보 정당은 번번이 새누리당이 색깔 공세를 펼칠 여지를 준다. (…) 한국 보수 진영이 진보 진영을 손쉽게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은 또 있다. 진보 진영이 ‘포퓰리즘’을 일삼는다는 주장이다. 일반 대중의 감성이나 필요에 영합해 표를 얻는 것이 ‘포퓰리즘’이지만, 한국 보수 언론이 지적하는 ‘포퓰리즘’은 이와 다르다. 한국 보수층에게는 특권층의 희생으로 다수의 국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 모두 ‘포퓰리즘’이다. 복지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과 논쟁할 가치도 없다. 이 비열한 포퓰리스트!(35쪽) 표면적으로 새정치연합과 새누리당을 구별할 수 있기는 하다. (…) 하지만 두 당의 정책과 정책을 뒷받침하는 사고방식은 본질적으로 별로 다르지 않다. (…) 한국에서는 대기업 우선주의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자유시장이 존재한 적이 없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앞으로도 그것이 영영 불가능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대기업이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도 금세 대기업 차지가 되며, 대기업의 독주에 방해되는 존재들은 금세 박살나고 만다. (…) 전경련이 내세우는 자유시장은 미국 신자유주의자들이 열렬히 신봉하는 자유시장과 다르다. 미국에는 진정한 자유시장이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 전 공화당 하원의원 론 폴(Ron Paul)과 같은 신자유주의 신봉자들은 시종일관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려고 애쓴다. 반면 한국의 사이비 자유시장주의자들은 정부가 허가해주는 독과점 혜택을 누려왔고, 막대한 규모의 정부 계약을 따내고 국민의 혈세로 제공되는 전기 사용료 등의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사회에 기여하라는 요구에는 사회주의 운운하며 불평을 늘어놓는다. ‘나 먼저’라는 믿음 외에는 별다른 철학이 없다. 일종의 ‘신자유주의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코노미스트』에서 기자로 일하던 시절, 한국을 방문한 영미권 시장옹호주의자들을 만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한국의 시장 환경이 실망스럽다고 말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진정한 신자유주의 대신 ‘국가 자본주의’, 나아가 ‘정실 자본주의’뿐인 한국의 맨얼굴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한국 역사상 어느 정부도 ‘대기업 밀어주기’ 원칙에 반기를 든 적이 없다. 진정한 의미의 신자유주의도 진보도 없었다. 박정희 시절부터 이어져온 대기업 밀어주기만 존재할 뿐이다. 대기업 밀어주기를 보수주의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 진정한 자유주의자라면 정부의 개입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마땅하다. (…)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좌우를 가늠하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복지국가를 지지하는가?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는가? ‘파이 크기 키우기’와 ‘파이 나누기’ 중 어느 쪽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가?(70~72쪽) 저격이 아니라 건설을 원한다 효율적 야권은 어디에 있는가? 또하나, 한국 민주주의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효율적인 야권이다. 저자가 보기에 정치적인 의미가 아닌 광의에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불만족스럽더라도 위험이 덜한 현 상태를 유지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는 유권자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하고, 희망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 유인이 있을 때만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야권은 주야장천 ‘돌 던지는’ 저격수 역할에만 충실했다. 그러나 네거티브 전략만으로는 ‘만년 야당’에 머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386 아저씨에 의한, 386 아저씨를 위한 야당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당에도 여러 방면으로 경험이 많아 리스크에 대처하는 법을 아는 프로페셔널이 더욱 보강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진보적 프로페셔널’로 명명한다.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진보 진영은 젊은 세대가 보수화되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정말 그러한가? (…) 대북정책을 제외한 나머지 정책에 있어서 한국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전쟁 세대나 386 세대와 달리 이념에 영향을 받지 않은 첫번째 세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다른 연령층과 마찬가지로 범야권 정당의 무능력에 실망했다. 내 생각에 한국 젊은이들은 보수화됐다기보다는 하얀 도화지 상태에 가깝다. 문제는 젊은이들에게 있지 않다. 합리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의제를 내세운다면 누구라도 수긍할 것이다. 진짜 문제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합리적이고 진보적인 의제를 제시한 적이 없다는 점이다. (…) 새정치연합은 과거에 대한 인식을 통해 정의되는 정당이다. 물론 새누리당도 박정희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아직까지 숫자에 집착하며 20세기 후반의 개발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 점에서 새누리당을 보수당으로 보는 것은 오류다. 다른 나라의 보수당과 비교했을 때 새누리당의 사고방식이나 전통에 대한 태도 등에서 도덕적으로 보수적인 관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사실상 GDP 성장 외에는 아무런 기본 철학이 없는 정당이다. (…) 사회 전반에 불평등과 불만족이 증대되면서 “정치인들은 그 나물에 그 밥” “정치인들이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나”라고 푸념하는 유권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진정한 의미의 선택도 없다고 느끼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해도 새정치연합에 불리할 뿐 새누리당은 건재하다. 한국에서 새누리당은 일단 기본으로 설정된 전제조건임을 인정해야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수백만의 노년층은 무조건 새누리당을 찍는다. 반면 젊은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긍정적 유인이 필요하다.(74~76쪽) 2015년 1월 말 리얼미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32.5퍼센트의 유권자가 선호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했다. 32.5퍼센트의 상당수가 안철수를 지지했지만 새정치연합에 합류한 안철수는 지지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흔히 재계에서 합병이 이루어지면 시너지 효과 등을 말하는데, 새정치연합 합당의 경우는 막대한 부정적 시너지를 유발했다. 안철수 신당이 기업이었다면 주주들이 들고 일어나 이사회를 싹 갈아치웠을 판이다. 이번에도 익숙한 결말이 펼쳐진다. 새누리당은 승리감에 도취돼 덩실덩실 춤을 춘다. 새누리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싸움 상대인 야당이 지리멸렬할 정도로 무능하기 때문이다. 어찌나 무능한지 필자가 음모론을 믿는 이발사 마리오 아저씨였다면 새정치연합이 새누리당의 X맨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어찌 됐든 한국에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후퇴하고 있다. 보다 넓은 맥락에서 보면, 민주주의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이 10년 후에도 반(半)민주주의나 ‘권위주의와 혼합한 민주주의’가 아닌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남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효율적인 야권이 필요하다.(153쪽) 10년 후, 한국의 제조업을 생각하라 부패한 재벌 총수를 처벌하는 것은 오히려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 한편, 저자는 2000년대 한국의 증권회사에서 일한 경험, ‘신자유주의의 경전’으로 불리는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한국 경제에 관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특히 저자가 우려하는 것은 한국 제조업의 미래다. “현재 아동 빈곤율이 60퍼센트에 육박하는 미국 디트로이트도 1960년대에는 제조업 덕분에 당시 미국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소득을 자랑했다는 사실을 혹시 아는가? 영국의 항구 도시 뉴캐슬과 글래스고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박을 건조하면서 한때 부자 도시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들 도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과 한국에 자리를 내줬다. 울산이 부상하면서 디트로이트와 글래스고는 저물었다. 한국인들에게는 여기까지가 이야기의 끝이다. 하지만 산업기지를 신흥 국가에 내준 영국과 미국에는 대규모 실업, 범죄, 사회 분열, 잠재력 있는 인재의 낭비 등 암울한 이야기가 이어진다.”(169쪽) 저자가 보기에 디트로이트와 글래스고에서 일어난 제조업의 몰락이 한국에도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선전을 보라. 그는 한국이 사실상 제조업을 포기하고 서비스업으로 전환한 영국 대처리즘의 전철을 밟지 않고, 스위스나 독일처럼 고숙련 인력을 보유한 제조업 모델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서비스업이냐, 제조업이냐 식의 양자택일에 근거한 사고방식으로 경제를 볼 것이 아니라 양자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면서 ‘고급경제’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또한, 자유시장을 진정으로 옹호한다면 재벌의 부패와 가격 담합을 눈감아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진짜 의미의 자유시장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주식이 실제보다 저평가되는 현상을 뜻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 ‘북한의 잠재적 위협’이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한국 기업의 불투명한 경영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야기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간단하며, 북한과는 관련이 없다. 한화, SK, 현대자동차 등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나라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이 기업의 가치는 ○○정도 될 테지만 회장은 주주의 돈을 사적 용도로 배임하고, 망해가는 계열사를 지원하는 데도 쓰고, 가치가 뻥튀기된 삼성동 땅을 사거나 아들에게 고용 승계할 가능성이 높단 말이지. 그렇다면 당연히 이 기업의 평가가치를 낮출 수밖에.’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해 외국 투자자들에게 물어보니 그들도 거의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문제를 일으킨 기업 총수에게 대통령 특별사면을 불허하고, 형기를 채우도록 하는 등 기업인에게 응당한 처벌을 내린다면 비정상적인 패악은 사라지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현저히 낮은 주가수익률(PER)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한국 기업의 주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싼 주식 중 하나다. MSCI 세계지수에 따르면 2014년 코스피 상장 기업의 주가 순자산비율은 전 세계 평균보다 50퍼센트 낮은 1.05였다. 한국 기업의 지배 구조가 투명해져 한국 주식시장이 (매우 보수적으로 잡아) 10퍼센트만 가치 절상된다면 어떤 효과를 볼지 상상해보자. 이런 정상화 움직임이 주식 평가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한국 주식시장의 전체 시가 총액은 1200조 원가량이므로 10퍼센트만 잡아도 120조 원이 증가한다. 국민 1인당 250만 원이 돌아가는 액수다. (…) 사실 이는 잠재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아니다. 오히려 잃어버린, 아니 도둑맞은 돈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이 온당하다. 독자 여러분보다 만 배쯤 부자인 사람들이 여러분 할머니의 쌈짓돈을 훔쳐가고 있는 것이다. 재벌 회장들이 국민들에게 ‘민영’ 세금을 물리고 있는데도 한국 사회는 재벌 회장 앞에서 조아린다. 사실 필자는 재벌 해체를 바라진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 경영이 영미식 ‘주주자본주의’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오너가 5~6퍼센트 지분 소유만으로 거대한 그룹의 경영권을 갖는 가족 경영 행태는 분명 부정적인 인센티브를 야기한다. 부정적인 인센티브를 유발하는 사안들을 적발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 상습적 경제범죄에 대해서는 해당 그룹 해산이 사실상 가능하도록 하는 특별법 도입을 제안하고 싶다. 모든 가족 경영 재벌 기업을 주주 자본주의식 전문 경영인 제도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제지’ 목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처럼, 기업들이 법규를 준수하게끔 위협하는 도구로 사용하자는 취지다. ‘재벌들은 특혜를 받고 있으니 행동 조심하시오!’라는 것이 법안의 주요 메시지다. 빨갱이 발상이 아니다. 사실 다른 주요 경제국 관점에서 보면, 심지어 우파 성향 국가의 관점에서도 저 정도 처벌은 상당히 관대하다. 한국 재벌이 미국 기업이었으면 미국 법무부가 나서서 진즉 해체하고도 남았다.(212~214쪽) 모든 것은 프레임에 달려 있다 또 ‘프레이밍’ 문제가 있다. 복지, 페미니즘, 안전 이슈 등 여러 방면에서 저자는 오염된 언어를 걷어내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제대로 된 논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제시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복지를 확대하려는 사람들조차 그릇된 방식으로 복지를 제시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2012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이 내세운 메시지는 이랬다. ‘가난하고 딱한 국민이여, 국민의 최상위 1퍼센트만 부자가 되고 나머지는 빈곤해진 이명박 정권 아래 끔찍한 시간을 보낸 여러분, 여러분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마치 사탕을 잃어버린 어린아이를 어르는 듯한 수사였다. 복지에 대한 궁극적 메시지는 ‘복지는 정부가 여러분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투자를 통해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나중에 세금을 많이 낼 수 있을 만큼 성공해서 돌려주십시오’라고 전달되어야 한다. 지위 상승에 대한 열망이 강한 한국에서 특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반값 등록금, 무상급식 등 ‘무상’ ‘반값’ 타령뿐이다. 최근 정의당은 반값 통신비 실현까지 들고 나왔다. 이런 접근법을 택하면 복지는 상금이 걸린 촌스러운 퀴즈 쇼처럼 보일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혜로 비칠 뿐이다. 게다가 복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복지는 사람들이 공짜를 바라게 만든다”고 주장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구실이 된다. ‘사회가 지금 여러분을 도울 테니, 나중에 여러분이 성공하면 사회를 도와야 합니다’라는 암묵적 합의가 복지정책에 내포되어야 한어야 한다. (…)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복지는 고수익 투자다. (193~195쪽) 작은 회사에서는 더 심각했다. (…) 물론 여성 지원자들의 이력서도 들어왔다. 남자들은 모여서 이력서에 붙은 사진을 보며 외모 평가나 할 뿐이었다. “패스, 패스, 패스…… 오, 예스! 이것 좀 봐! 이 여자는 ‘반드시’ 면접 봐야겠는데.” 하지만 면접은 없었다. 어차피 남자만 뽑을 요량이었기 때문에. 이력서에 사진을 부착하는 관행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 이는 단지 여성 지원자만 환영할 일이 아니다. 외모에 고민이 많은 남성도 있으니 사실 모두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 영국에서 반성차별주의 법규가 도입됐을 때처럼, 한국의 재계를 장악하고 있는 중년 남성들은 처음에는 죽는 소리를 하겠지만 결국 익숙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음 세대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합리적인 관행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그래야 맞다. 이런 주장을 하거나 여성 채용 할당제 도입을 제시하면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를 듣는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조차 스스로의 이익에 배치되는 성차별주의를 내면화하고 있어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 정도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는 오염되었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는 여성은 누구든 ‘꼴페미’로 불리며 심지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보수주의나 사회주의와 마찬가지로, 페미니즘도 흑백논리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모든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아야 한다고 믿는 남자도 페미니스트로 규정될 수 있다. 그런 정의라면 필자는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을 기꺼이 수용하겠다.(205쪽)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은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 정치판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극우 세력은 이를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사안이 아닌 진보 세력이 주도한 정치적 문제로 몰아가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광화문에서 “세월호, 아듀!”라는 피켓을 든 채,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자는 사람들을 공산주자와 동일시하는 노인 시위자들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필자는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 역대 한국 정부는 하나같이 안보의 중요성은 외치면서 안전은 외면해왔다. 하지만 안전이야말로 정부 존립의 핵심이다.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정부의 존재 이유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207~211쪽) “우리는 시민인가?” 도착하지 않은 민주주의를 호명하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가장 힘주어 이야기하는 것은 성숙한 시민이 수행해야 할 역할이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은 “덮어놓고 믿어버리기”를 좋아한다. 그렇기에 영웅은 대중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영웅은 없다. 불완전한 인간을 숭배하기보다는 아이디어나 논의 자체를 함께 발전시켜나가는 시민이 있을 때, 민주주의는 제대로 작동할 것이다. 런던에는 1000명 넘는 회원을 보유한 ‘런던 토론회(Central London Debating Society)’라는 클럽이 있고, 프랑스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철학과 현안을 논하는 카페 필로(cafephilo)라는 철학카페가 전국에 수십 개 있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살인적으로 긴 근로시간 때문에 이런 토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가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는 결국 정치가 보통 사람 모두의 삶의 문제로 귀환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다.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을 때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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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 / 사랑플러스 편집부 (엮은이)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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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소설,일반사랑플러스 편집부 (엮은이)
<어린이를 위한 성경쓰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신앙 기반을 다져줄 잠언, 로마서, 히브리서, 마가복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수준을 넘어 성경말씀을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하여 아이들의 삶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성경구절들을 선별하여 암송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구절에 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어서 맹목적인 암송이 아니라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유익한 암송이 되도록 돕고 있다.01 어린이를 위한 잠언 쓰기 02 어린이를 위한 로마서 히브리서 쓰기 03 어린이를 위한 마가복음 쓰기 + ‘리조이스 올웨이즈’ 일러스트 다이어리 증정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말씀이 마음에 ‘콕’ 박히다 즐겁게 쓰고 기억하는 <어린이를 위한 성경쓰기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성경쓰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신앙 기반을 다져줄 잠언, 로마서, 히브리서, 마가복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수준을 넘어 성경말씀을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하여 아이들의 삶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요 성경구절을 골라 쏙쏙! 아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성경구절들을 선별하여 암송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수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구절에 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어서 맹목적인 암송이 아니라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유익한 암송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록하며 마음에 차곡차곡! 간단한 게임 코너인 ‘성경구절 고치기’를 통해 암송한 말씀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한 줄 기도’ 코너에서는 필사하며 느꼈던 것들을 문장으로 표현하며 받은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필사노트와 함께 증정되는 ‘일러스트 다이어리’를 활용하면 중요한 일정과 더불어 은혜의 단상들을 기록으로 남겨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스티커로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하는 재미도 함께 가져보면 더욱 좋습니다. 일 년 동안 쭈욱 쓸 수 있는 구성 OK! 어떤 말씀을 써야 할지 고민은 NO! 각 권마다 주별 필사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여기에 맞춰 사용하면 일 년 동안 잠언, 로마서, 히브리서, 마가복음을 모두 필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계획적으로 필사를 할 수 있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매일이 말씀 안에 거하는 거룩한 삶이 될 것입니다. ★ <어린이를 위한 성경쓰기 시리즈>만의 특징 첫째, 시리즈 세트 하나면 1년 동안 필사할 수 있어요. 둘째, PUR 제본으로 책이 잘 펴져서 필사하기 편해요. 셋째, 함께 드리는 일러스트 다이어리에 깨달은 은혜들을 기록할 수 있어요. 넷째, 예쁜 투명 케이스로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