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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수첩 2020.겨울
문학수첩 /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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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시인수첩』의 대표 꼭지인 '시인 대 시인'에는 중앙에 한눈팔지 않고 묵묵히 고향 문단에서 시를 지키고 있는 김선태, 배한봉 시인을 모셨다. 1996년 고 송수권 시인의 문하에서 처음 만나 시와 삶을 배웠던 인연을 사반세기(?) 동안 이어 오고 있는 두 시인의 속 깊은 이야기가 시인으로서의 삶과 시에 대한 묵직한 질문들을 던져 준다. 이번 호가 통권 67권째지만, '신작시' 꼭지의 18인의 시인 중 절반이 『시인수첩』에 처음으로 모시는 시인들이다. 남진우, 윤제림, 전윤호, 김참, 박남희 시인 등 제한된 매체에서만 볼 수 있는 시인들이 이번 겨울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 밖에도 양균원, 박형준, 김점용, 신해욱, 박성우, 박소란, 이제야, 김관용, 강주, 육호수, 2019년 '시인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미소와 허주영, 김동균 시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인 대 시인 김선태, 배한봉 ■ 신작시 남진우 | 분서식 /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양균원 | 강물이 말라야 강바닥이 있지 / 동행 윤제림 | 딴 세상과 거래할 일이 있거든 / 졸곡卒哭 박형준 | 뱀도 우는가 / 발자국과 기다림 전윤호 | 보석상가 / 돌아온 편지 김 참 | Jazz, 07 / Jazz, 08 김점용 | 꽃아, 가자 / 나의 발작은, 어느 날 박남희 | 생일 / 형용사처럼 신해욱 |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 /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 2 박성우 | 잠깐 자고 일어난 것 같은데 / 한여름 어죽 박소란 | 무서운 이야기 / 그냥 여름 이제야 | 깊이에게 / 빛의 날씨 김관용 | 날아가는 돌 / 실제의 모임 강 주 | 포도알 솎기 / 동의할 수 없는 정원 육호수 | 장마 / 안수 김미소 | 체험 / 탄생 허주영 | 숨바꼭질 / 귀환의 시간들 김동균 | 말 안 듣는 사람 / 들뜰틀 ■ 영원한 첫, 시집 박광덕, 류성훈 ■ 그 시집 어땠어?―오홍진, 김윤이, 박성현 에드피시움, 길을 찾을 수 없는 미궁의 도서관 ─남진우,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제외된 자들이 부르는 눈부신 노래 ─허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모리스 호텔, 식물성 텍스트의 독특한 문양들 ─곽은영, 『관목들』 외진 시의 길, 그의 ‘신성’과 ‘흥興’ ─이병일, 『나무는 나무를』 분열하는 자의 멜랑콜리 혹은 오늘을 사는 ‘실존’들 ─강백수,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 상상하라, 새로운 세계가 열리리니 ─리호, 『기타와 바게트』 ■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오성인_끈질긴 생명력의 시(초대평) 임성규│빗자루에 관한 명상 김성규│아버지가 남긴 약을 먹으며 이용임│노인은 연애소설을 읽는다 김보람│입체적이면 연속적인 고주희│다섯 계절의 습작 ■ 詩사회 이선식 | 『귀를 씻다』 자선시_「신화神話」 외 4편·시 에세이_시어詩魚를 찾아 문文밖에서 어슬렁거리다 정한용 | 『천 년 동안 내리는 비』 자선시_「디지털 소녀」 외 4편·시 에세이_나는 왜 시를 쓰나? 김진규 | 『이곳의 날씨는 우리의 기분』 자선시_「처음표」 외 4편·시 에세이_농구論 ■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김병호│이미지를 위한 기술 ■ 소설로 읽는 시 박성천│그때 소는 어디로 갔을까 ■ 계간시평 김재홍│‘예감에 가득 찬’ 시계詩界 ―신의 변호사와 사건의 변호사 제10회《시인수첩 신인상》공모경향과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내용과 다양한 필진! 『시인수첩』 2020년 겨울호(통권 67호) 어린 시절 연말 최고의 선물은, 스낵류는 물론 다양한 맛의 껌, 사탕, 젤리까지 가득 들어 있는 ‘종합선물세트’였다. 매 계절의 『시인수첩』도 독자들에게 이런 ‘종합선물세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감수성과 정신적 가치를 담아내며,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시인수첩』의 진심을 이번 2020년 겨울호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시인 대 시인―김선태, 배한봉 『시인수첩』의 대표 꼭지인 ‘시인 대 시인’에는 중앙에 한눈팔지 않고 묵묵히 고향 문단에서 시를 지키고 있는 김선태, 배한봉 시인을 모셨다. 1996년 고 송수권 시인의 문하에서 처음 만나 시와 삶을 배웠던 인연을 사반세기(?) 동안 이어 오고 있는 두 시인의 속 깊은 이야기가 시인으로서의 삶과 시에 대한 묵직한 질문들을 던져 준다. ■ ‘연말 종합선물세트’의 별미―‘신작시’ 이번 호가 통권 67권째지만, ‘신작시’ 꼭지의 18인의 시인 중 절반이 『시인수첩』에 처음으로 모시는 시인들이다. 남진우, 윤제림, 전윤호, 김참, 박남희 시인 등 제한된 매체에서만 볼 수 있는 시인들이 이번 겨울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 밖에도 양균원, 박형준, 김점용, 신해욱, 박성우, 박소란, 이제야, 김관용, 강주, 육호수, 2019년《시인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미소와 허주영, 김동균 시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 시인들의 생생한 숨결이 담긴 필적을 맛보고 싶다면?―‘영원한 첫, 시집’ 이번 겨울호 ‘영원한 첫, 시집’ 코너에는 등단 30년 만에 첫 시집을 출간한 박광덕 시인과, 언제나 시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보여 주는 류성훈 시인을 모셨다. 시집 『어둠 끝에서 물구나무서기』의 박광덕 시인은 “시적 상상력만을 동원한 허구의 세계는 저의 옷이 아니었”다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굽히지 않고 ‘참됨’을 찾으려고 했”다고 고백한다. 『보이저 1호에게』의 류성훈 시인은 “대상을 직시하기 위해 ‘바로 보도록 노력하는 것’은 ‘진실을 말하는 것’과 연결되고, 그렇게 발견된 ‘새로운 구체적 진실’이 ‘시’가 되며 그렇게 써진 시가 ‘새로운 환상적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거”라는 시관을 밝힌다. ■ 숭고한 치유의 영역―‘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시인 한 명이 다섯 명의 시인을 초대하여 한 자리에 모시는 지면인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에는 오성인 시인이 임성규, 김성규, 이용임, 김보람, 고주희 시인을 초대했다. 오성인 시인은 “슬픔이 대책 없이 확산되는 가운데 구원을 청하듯 이들을 부른다”면서 이 꼭지를 “지면이라기보다는 영역이다. 숭고한, 치유의”라고 말한다. ■ ‘그 시집 어땠어?’, ‘詩사회’, ‘계간시평’ 이번 호 ‘그 시집 어땠어?’에서도 오홍진 문학평론가와 김윤이, 박성현 시인이 최근에 출간된 시집들을 무기명 별점 평가해 주었다. 대상 시집은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남진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허연), 『관목들』(곽은영), 『나무는 나무를』(이병일),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강백수), 『기타와 바게트』(리호)이다. ‘詩사회’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시집인 이선식의 『귀를 씻다』와, 내년을 시작할 정한용의 『천 년 동안 내리는 비』, 이어서 2월에 출간 예정인 김진규의 『이곳의 날씨는 우리의 기분』을 미리 만나본다. 이선식 시인은 ‘시론 에세이’에서 그 자신 시의 정수인 ‘시어(詩漁)’를 소개한다. 정한용 시인은 1980년대 문단 활동을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의 저작들을 돌아보면서, 스스로 던진 “나는 왜 시를 쓰나?”라는 물음에 답한다. 김진규 시인은 사회인 농구대회에 참가한 에피소드를 통해 “홀로 어긋나 있는 기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지난 계절에 발표된 시들을 다루는 ‘계간시평’에서는 김재홍 시인이 “사건의 정면과 측면, 배면은 물론 보이지 않는 틈새와 알 수 없는 심연까지 감각하면서 특유의 언어 감각으로 사건의 세계를 드러내는”, ‘사건의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다뤘다. 조성국, 박후기, 이영주, 한재범 시인의 작품에서 그 의미를 읽어 낼 수 있다. ■ 시의 발상을 위한 세 번째 기초 작업―‘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본지 주간인 김병호 시인이 신춘문예나 문예지의 당선 시를 중심으로 시 창작 방법론을 펼치는 꼭지인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이번 호에서는 ‘이미지를 위한 기술’을 다뤘다. 시는 결국 이미지에서 시작해서 이미지로 끝나는 문학 장르로, 자신의 감각을 통해 경험한 대상을 독자들의 머릿속에 살아 있는 것처럼 고스란히 펼쳐 놓아야 하는 시인에게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김민철, 김진규 시인의 등단작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 장르를 넘나드는 시의 힘―‘소설로 읽는 시’ 시의 전체적 서사를 이용하거나 시 한 부분의 메타포 또는 이미지를 매개로 짧은 소설 한 편을 창작하는 꼭지인 ‘소설로 읽는 시’에서는 소설가 박성천이 이종문 시인의 「달밤」에서 영감을 얻어, 어린 시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키우던 소와 교감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이번 호 ‘장경렬 교수의 세계는 지금’과 ‘허혜정의 문화 비평’은 해당 논의 자료 입수에 예상치 않은 시간이 소모되어 부득이하게 한 호 미루어졌다. · 이 밖에도 제10회《시인수첩 신인상》, 《김종철 시문학 연구지원사업》과 공고가 별도로 공지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탐나는책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박현지 (옮긴이) / 2022.08.12
17,000원 ⟶ 15,300원(10% off)

탐나는책소설,일반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박현지 (옮긴이)
세계사 공부 10시간이면 충분하다. 하루 30분씩 20일이면 세계사를 마스터한다. 이 책은 세계사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20장으로 간추렸다. 한 장을 읽는데 30분 정도 걸리니 총 10시간이면 세계사를 개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구성을 알기 쉽게 만드는데 가장 역점을 두었다고 한다.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려면 많은 내용을 단순하게 묶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각 장의 첫 부분에는 그 장에서 다룰 전체상이 그려지도록 지도를 넣었다. 그 지도를 잘 보고 나서 이어진 내용을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단어나 내용은 폰트의 굵기로 구분하여 강조하였고, 키워드는 별도로 정리하여 학습효과를 높였다. 문명이 태어난 이래 5000년의 세계사라고 말하면 공부하기 벅찬 규모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의 역사는 문명이 싹튼 시기부터 약 160여 세대, 대항해 시대부터 약 17세대, 제1차 세계대전부터는 약 3세대, 인터넷이 보급된 1990년대부터는 30년도 채 지나지 않는다. 부담을 내려놓고 즐겁게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체계적으로 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부 인류의 탄생부터 문명의 탄생까지 1. 동아프리카 지구대에서 뻗어나간 세계 2. 건조지대의 4대 문명 제2부 제국과 여러 지역 세계의 형성 3.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 4. 인도 제국과 중국 제국 5. 유목민 ‘폭발’의 시대 6. 각지에서 재건된 초거대 제국 제3부 해양 세계의 확장과 유럽의 발흥 7. 대항해 시대와 팽창하는 세계 8.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9.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 제4부 세계 질서를 전환한 19세기 10. 탈바꿈한 유럽 11. 전 세계로 확대된 식민지 12. 떠오르는 세력, 미국 13. 제국주의 시대와 대립 심화 제5부 20세기에 두 차례 일어난 세계 대전 14. 제1차 세계 대전 15. 세계 대공황과 경제 위기의 증대 16. 제2차 세계 대전 제6부 달러 패권에서 글로벌 경제로 17. 미국 중심의 전후 질서 18. 전후 질서의 붕괴 19. 글로벌 시대 20. 벽에 직면한 세계 맺음말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세계사 공부 10시간이면 충분하다. 하루 30분씩 20일이면 세계사를 마스터한다.”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신작. 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한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역사를 기술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역사의 전체상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은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역시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쏙쏙 남는 구성과 내용으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제1부에서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탄생 과정을 다루고 있다. 동아프리카 지구대에 최초로 등장한 인류가 어떤 과정으로 진화했으며, 세계로 퍼져나갔는지 살펴보고, 세계사의 첫걸음인 ‘농업 혁명’과 ‘도시 혁명’이 만들어낸 문명을 살펴본다. 건조지대의 4대 문명인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과 갠지스 문명 그리고 황하 문명과 춘추 전국 시대를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제국과 여러 지역 세계의 형성 과정을 다루고 있다. 최초의 대제국 페르시아와 로마 제국,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와 굽타 왕조, 중화 질서를 세운 진나라와 한나라, 유목민이 세운 몽골 제국과 이슬람 제국,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의 흥망성쇠를 살펴본다. 제3부 해양 세계의 확장과 유럽의 발흥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대항해 시대와 팽창하는 세계, 정복당한 아스테카와 잉카제국의 몰락, 설탕 농장과 자본주의 경제, 대량의 은이 세계 각지로 흘러들어가게 된 배경,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이 가져온 변화의 물결, 미국의 독립 전쟁과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시대와 산업 혁명에 대해서 살펴본다. 제4부에서는 세계 질서를 전환한 19세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빈 체제의 성립과 붕괴, 철도와 유럽의 공업화,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제2차 산업 혁명과 대불황 등 19세기 유럽의 사회 변동을 살펴보고, 전 세계로 확대된 식민지와 미국의 부상, 제국주의 시대의 대두와 제1차 세계대전,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골드러시와 남아프리카 전쟁에 대해서 살펴본다. 제5부에서는 20세기에 두 차례 일어난 제1, 2차 세계 대전과 세계 대공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러시아 혁명과 베르사유 체제, 세계 대공황, 만주 사변과 중일 전쟁, 독소 전쟁에서 태평양 전쟁으로 확전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살펴본다. 제6부에서는 미국 중심의 전후 질서, 한국 전쟁과 중동 전쟁, 베트남 전쟁과 소련의 붕괴와 냉전 종결, 글로벌 시대의 진입과 리먼 쇼크와 세계 경제의 변동, 이란 혁명에서 걸프전, 리먼 쇼크 이후 흔들리는 세계 경제의 향방에 대해 살펴본다.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려는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좋은 학습서가 되어줄 것이다.약 20만 년 전, 세계 각지로 퍼져 사는 현재 인류의 직접적인 선조 호모 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이란 뜻)가 동아프리카 지구대에 드디어 출현합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일부는 약 10만 년 전 악화된 자연환경을 피해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북쪽 끝인 시리아에서 아프리카 북부와 서아시아의 건조지대로 이주했고, 그곳이 새로운 세계사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위대한 여정(The Great Journey)’을 떠나 지금과 같은 지구촌 규모로 거주공간을 확대했습니다. - 「동아프리카 지구대에서 뻗어나간 세계」 중에서 이집트의 통치자인 파라오(왕)는 관료와 신관을 지휘하고 신으로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수확물의 약 20%를 세금으로 징수했고 상업도 통제했지요. 이집트는 사막, 바다, 폭포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나라였고,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에 정복되기까지 26개의 왕조가 교체되었습니다. 나일 강이 간선 도로(수로)로서 동지중해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경로였습니다.- 「건조지대의 4대 문명」 중에서 기원전 6세기, 이란고원을 나온 페르시아(이란)인이 군사 정복을 통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각 문명을 통합하고 ‘세계 최초의 제국’인 아케메네스(Achaemenes) 왕조(페르시아 제국)를 성립했습니다. ‘왕중왕’이라 불린 왕은 조로아스터(Zoroaster)교의 신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의 대리인으로서 군림했습니다. 각지의 주요 거점을 잇는 ‘왕의 길’을 정비하고 주지사에 해당하는 사트라프(Satrap, 왕의 대리인)를 각 주에 파견해 연간 약 36만 7,000킬로그램의 은을 세금으로 징수했습니다. 또한 동전을 만들어 전 제국에 유통했습니다.-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 중에서
파리의 우울 : 개정판
민음사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글, 윤영애 옮김 / 2008.01.16
9,000원 ⟶ 8,1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글, 윤영애 옮김
타락과 악덕의 화신으로 불리는 보들레르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보여주는 산문시집이다. 그는 파리의 서글픈 거리를 서정적인 산문으로 그려냈다. 스스로 자신의 글을 \"리듬과 각운이 없으면서도 충분히 음악적이며, 영혼의 서정적 움직임과 상념의 물결침과 의식의 경련에 걸맞을 만큼 충분히 유연하면서 동시에 거친 시적 산문.”이라고 정의했다. 보들레르가 노래하는 것은 도시 변두리 지역이나 공원의 오솔길, 외로운 구석, 고독한 방 등 외딴곳이나 은밀한 장소이다. 겉보기 화려한 파리르 노래한 것이 아니라 조용하고 은밀하게 살아 있는 파리의 영혼과 파리의 뒤안길을 노래한다.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비탄에 잠긴 시선으로, 서민의 삶을, 그들의 애환을 관찰한다. 독자들은 책의 제목처럼 화려한 파리가 아닌 우울한 거리의 파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 시적 산문의 기적의 꿈 아르센 우세에게 1 이방인 2 노파의 절망 3 예술가의 \'고해의 기도\' 4 어느 희롱꾼 5 이중의 방 6 각자 자신의 키마이라를 7 어릿광대와 비너스 8 개와 향수병 9 괘씸한 유리 장수 10 새벽 1시에 11 야만적인 여인과 사랑스러운 애인 12 군중 13 미망인들 14 늙은 광대 15 과자 16 시계 17 머리카락 속에 반구 18 여행으로의 초대 19 가난한 자의 장난감 20 요정들의 선물 21 유혹 또는 에로스, 플루토스, 명예 22 어스름 저녁 23 고독 24 계획 25 아름다운 도로테 26 가난뱅이들의 눈 27 어떤 장렬한 죽음 28 가자 화폐 29 인심 후한 도박꾼 30 목매는 줄 31 천직 32 바쿠스의 지팡이 33 취해라 34 벌써! 35 창문 36 그려보고 싶은 욕구 37 달의 혜택 38 어느 쪽이 진짜 그 여자일까? 39 순종 말〔馬〕 40 거울 41 항구 42 정부의 초상화 43 정중한 사격수 44 수프와 구름 45 사격장과 묘지 46 후광의 상실 47 메스〔刀〕 아가씨 48 이 세상 밖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49 가난뱅이를 때려눕히자! 50 착한 개들 에필로그 작품 해설 - 『파리의 우울』의 의도, 대도시의 일상 작가 연보프랑스 현대 시의 아버지 보들레르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보여 주는 산문시집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파리의 서글픈 삶 이제 취할 시간이다! ‘시간’의 학대받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취해라! 술이든, 시든, 덕이든 무엇이든, 당신 마음대로. ―보들레르 『악의 꽃』과 함께 보들레르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보여 주는 산문시집 『파리의 우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파리의 고독한 산책자 보들레르는, 파리의 거리를 헤매는 모든 서글픈 암시들을 서정적 산문으로 그려 냈다. 속삭이듯 파고드는 50편의 산문시들은 꿈의 영역으로 한층 한층 이끌고 가는 층계를 밟게 하는 대신 우리를 일종의 마술 미로 속에 집어넣고 그 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게 한다. 『파리의 우울』, 하나의 진정한 문학적 사건! 1862년 《프레스》지에 『파리의 우울』의 주요 작품들이 처음 선보였을 때, 테오도르 방빌은 “하나의 진정한 문학적 사건!”이라고 외쳤다. 줄거리가 없는 이 작품을 산문으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이 작품을 단순히 시로 간주해 버릴 수도 없다. 보들레르는 스스로 이 작품을 “리듬과 각운이 없으면서도 충분히 음악적이며, 영혼의 서정적 움직임과 상념의 물결침과 의식의 경련에 걸맞을 만큼 충분히 유연하면서 동시에 거친 시적 산문.”이라고 정의했다. 그가 개척한 이 새로운 형식은 베를렌, 랭보, 로트레아몽, 말라르메 등 근대 상징파 시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앙드레 브르통이 말했듯이, 보들레르는 이 작품을 통해 문학 장르에 새로운 길을 터놓은 것이다. 『악의 꽃』과 쌍벽을 이루는 이 작품은 『악의 꽃』과 닮은 듯 다르다. 사용된 어휘, 분위기, 테마 등은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구조와 의도로 이루어졌다. 보들레르는 『파리의 우울』을 일컬어 보다 많은 자유와 디테일,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움을 얻은 \'악의 꽃\'이라고 말한다. 결국 『파리의 우울』은 독특한 시적 진술에 의해 고유한 본질을 부여받는 시의 꿈, 그 탄생인 것이다.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파리의 서글픈 삶 보들레르는 헌사에서 “이와 같은 집요한 이상이 태어난 것은 특히 대도시들을 자주 드나들며 무수한 관계에 부딪히면서요.”라고 『파리의 우울』이 태어난 동기를 밝히고 있다. 대도시, 특히 파리에 대한 이와 같은 집착은 보들레르 시와 미학의 기본 테마 중 하나다. “신경질적인 기질에, 현대성에의 기호, 인공적인 것에 대한 신앙, 댄디즘, 대중에의 정열, 인격을 히스테리 증세로 감싸는 듯한 에로티시즘” 등 보들레르는 진정 파리의 시인이 되도록 운명 지어진 것 같다. 그에게 파리는 시이자, 꿈이자, 사랑이자, 삶 그 자체였다. 보들레르가 노래하는 것은 도시 변두리 지역이나 공원의 오솔길, 외로운 구석, 고독한 방 등 외딴곳이나 은밀한 장소이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파리가 아니라 시 전체에서 조용하고 은밀하게 살아 있는 파리의 영혼과 파리의 뒤안길을 노래한다. 때로는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때로는 비탄에 잠긴 시선으로, 서민의 삶을, 그들의 애환을 관찰한다. 현대의 단조로운 비극이 숨 쉬는 파리의 구석에서 시인의 마음은 서글픈 몽상에 사로잡힌다. 『파리의 우울』의 작가 보들레르, 그는 진정 파리의 시인이며, 파리의 고독한 산책자이다. 보들레르, 진정한 자유인 ‘2월 혁명’에 가담했던 혁명가, 에드거 앨런 포를 프랑스에 소개한 번역가, 문학 비평서 『낭만파 예술』, 미술 비평서 『심미적 호기심』 등을 통해 시대를 앞서는 혜안과 독창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비평가, 『라 팡파를로』를 쓴 소설가. 이는 모두 보들레르의 이름이다. 언제나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 진정한 자유인이었다. 타락과 악덕의 화신으로 불리는 보들레르를 말할 때 술, 마약, 여자를 빼놓을 수 없다. 파리 법과 대학 재학 중 문학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자, 의붓아버지는 그를 인도로 보냈다. 이 항해와 모리스 섬에서의 경험은 그의 상상력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해 주었으며, 이때 얻은 동양의 신비주의에 대한 동경은 그의 시에 독특한 성격을 부여하였다 보들레르에게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안겨 준 “검은 비너스” 잔 뒤발, “하얀 비너스” 아폴로니 사바티에, “초록 빛 눈의 비너스” 마리 도브룅. 그녀들 또한 그의 영원한 뮤즈였다. 그녀들은 그의 시에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이 시들은 프랑스어로 된 성애시(性愛詩)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에 속한다. 보들레르는 늘 무언가에 취해 있었다. 자신의 온 존재를 던져 그 속에 흠뻑 빠졌다. 그러한 열정으로 그는 병고와 빈곤 속에서도 『파리의 우울』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마지막 쓰러지기 직전까지 여전히 이 시를 다듬고 있었다. 대중이 모이는 공원, 도시의 다락방, 일터와 전신주 등 도시의 정경이 시의 배경을 이루고 가여운 노파들, 거리의 소녀들, 노름꾼, 넝마주이 등이 등장하는 『파리의 우울』은 도시의 서글픈 삶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그가 추구하는 미학의 훌륭한 본보기다. “이제 취할 시간이다!”라는 보들레르의 외침처럼, 이제 『파리의 우울』에 취할 시간이다. 하나의 진정한 문학적 사건! ― 테오도르 방빌 보들레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려 했다. ― 미셸 푸코 보들레르보다 위대하고 재능이 풍부한 시인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보다 중요한 시인은 없다. - 폴 발레리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 (저학년)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 2017.05.25
5,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임과 퀴즈, 미술 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기본 교리를 익히며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가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모든 성경 이야기에서 예수님을 묵상하게 한다. 또한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고백하는 훈련을 하는데 이는 믿음을 피상적이지 않게 자신의 삶으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나 대화, 함께 읽는 성경 본문을 제시하여 복음적인 삶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1단원 구원의 하나님 1. 약속의 땅을 정탐했어요 2. 장대의 놋뱀을 바라보았어요 3.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주셨어요 4. 죄 때문에 아이 성 전투에서 졌어요 5. 여호수아가 당부했어요 2단원 다스리시는 하나님 6. 사사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어요 7. 드보라와 바락이 노래했어요 8. 겁쟁이 기드온이 용사가 되었어요 9. 삼손에게 다시 힘을 주셨어요 10. 룻과 나오미를 보살펴 주셨어요 11.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어요기상천외한 정복 전쟁과 사사들의 이야기 40년을 돌고 돌아 가나안에 다다른 이스라엘 백성은 왜 자꾸만 하나님을 잊어버렸을까? 이 책은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민수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약속의 땅을 정탐한 이스라엘 백성은 그 땅의 거대한 사람들을 보고는 자신들을 메뚜기와 같다고 여겼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은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을 떠돌며 불평을 일삼았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새로운 세대를 이끌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싸우셨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하신 그 땅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번번이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주변의 적들과 사사들을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을 돌이키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사 시대 내내 ‘죄-고통-회개-구원-평화’로 이어지는 죄의 악순환을 반복했다. 이를 통해 구원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묵상하게 된다.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시리즈는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재입니다. 성경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를 발견하며, 핵심 교리를 익혀 분별력을 기릅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임과 퀴즈, 미술 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기본 교리를 익히며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가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모든 성경 이야기에서 예수님을 묵상하게 한다. 또한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고백하는 훈련을 하는데 이는 믿음을 피상적이지 않게 자신의 삶으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나 대화, 함께 읽는 성경 본문을 제시하여 복음적인 삶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가스펠 프로젝트 어린이 교재의 특징]
자제력 수업
포레스트북스 / 피터 홀린스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19.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피터 홀린스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인간의 내밀한 심리를 특유의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저자 피터 홀린스가 이번에는 환경과 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이 설정한 한계를 돌파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자질인 ‘자제력’을 제안한다. 그가 설명하는 자제력은 단순히 ‘노력하고 참는 힘’이 아니다. 스스로를 단련하는 위대한 힘인 동시에, 즉각적인 만족감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멈추지 않고 마주친 한계에서 한 발자국을 더 내딛고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환경이나 유혹, 충동 등의 장애물을 만났을 때 바로 단념하는 대신 자제력을 발휘하여 극복한다. 홀린스는 그들을 분석하여 자제력이 실제로는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는 지금까지 왜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지를 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깨워 준다. 나아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자제력을 더 단련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열한 가지 요소를 통해 그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시작하며 Chapter 1 실패의 유혹을 물리치는 힘 자제력은 의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자제력을 강화하면 감정 조절도 가능하다 실패할 확률에 자신을 집어넣지 마라 Chapter 2 무엇이 당신을 행동하게 만드는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돈보다 강력한 이유 외적 동기 vs 내적 동기 모든 행동은 감정과 이성에 따라 이루어진다 Chapter 3 자신을 시험해야 한계를 알 수 있다 대부분은 능력의 40퍼센트만 발휘한다 감정에 압도될 때는 호흡에 집중하라 목표가 높을수록 실현 가능성도 높아진다 과도한 생각은 사고 능력을 떨어뜨린다 Chapter 4 자제력을 방해하는 요인들 나를 쉽게 바꿀 수 있을 거라는 헛된 믿음 미루는 습관은 게으름에 대한 합리화다 과거의 성공에 도취되지 마라 데드라인이 집중력을 높인다 Chapter 5 충동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물줄기는 막을수록 거세진다 충동은 금세 사라지기 마련이다 의도적으로 불편한 상황과 마주하는 연습 Chapter 6 절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왜 해로운 일일수록 쉽게 중독될까 눈앞의 선택지를 조작하라 Chapter 7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는가 약점을 보완해 줄 사람을 곁에 둬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라 본받고 싶은 롤 모델이 필요하다 Chapter 8 더 큰 보상을 기다리는 힘 만족지연은 성공에 꼭 필요한 삶의 기술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할 수 있는가 현재의 선택이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Chapter 9 유혹에 맞서는 질문들 인생에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쉬운 선택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아는가 Chapter 10 긍정주의가 인생을 바꾼다 이미 시작점을 벗어났다고 생각하라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힘이 나는 이유 타인을 위한 행동이 동기가 된다 실패에서도 반드시 배우는 게 있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Chapter 11 좋은 습관은 인생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준다 동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작고 감당할 수 있는 습관부터 시작하자 뇌가 거부하지 않을 때까지 밀고 나가자 습관은 혼자서 바꿀 수 없다 마치며왜 누군가는 ‘적당히’에서 멈추고 어떤 사람은 한계를 뛰어넘는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의지와 자기절제의 심리학 거창한 꿈보다는 곁에 있는 작은 행복을 추구하기를 권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세워 놓은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조건 아래에서 한계를 마주한 순간 포기를 선택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않은 재능,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 내세울 것 없는 스펙, 타고난 흙수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걸까? 인간의 내밀한 심리를 특유의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저자 피터 홀린스가 이번에는 환경과 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이 설정한 한계를 돌파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자질인 ‘자제력’을 제안한다. 그가 설명하는 자제력은 단순히 ‘노력하고 참는 힘’이 아니다. 스스로를 단련하는 위대한 힘인 동시에, 즉각적인 만족감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멈추지 않고 마주친 한계에서 한 발자국을 더 내딛고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환경이나 유혹, 충동 등의 장애물을 만났을 때 바로 단념하는 대신 자제력을 발휘하여 극복한다. 홀린스는 그들을 분석하여 자제력이 실제로는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는 지금까지 왜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지를 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깨워 준다. 나아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자제력을 더 단련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열한 가지 요소를 통해 그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의지만으로 되는 게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 앞으로 더 나아가기를 포기한다. 이러다가 자칫 열심히 할 뻔했다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주어진 조건이 좋지 않으니 노력을 해도 결국 배신당할 것이라고 믿으며 자신에게 기대를 거의 하지 않는다. 바꿀 수 없는 환경에 수긍하며 손에 금방 넣을 수 있는 작은 행복만을 추구하기도 한다. 한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지와 자기절제를 놓지 않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요인이 있는 걸까? 인간의 내면을 파고들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었던 베스트셀러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를 집필한 심리학자 피터 홀린스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자제력’을 단련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원한다면, 딱 한 발자국만 나아가라!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작고 마른 몸집으로 줄곧 놀림을 받았다. 그러다 대학 시절 우연히 만난 친구 덕분에 몸집을 키우는 훈련에 돌입한다. 그때 그는 단순한 의지나 노력 외에, ‘자제력’이야말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그는 심리학을 전공하며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사람들을 수년 동안 조사하였는데, 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을 다잡고 계속해나갈 수 있는 자제력을 갖고 있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의 자질’, ‘스스로를 단련하는 위대한 힘’ 등의 의미로 재정의할 수 있는 자제력은, 힘든 순간을 마주하거나 자신이 설정한 한계에 부딪혔을 때에도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이다. 마음먹은 것을 지속해 나가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다. 훈련과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줄어들어 쇠약해지는 마음의 근육과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로 결심이나 목표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생물학적, 심리학적 연구 사례와 예시를 통해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자제력을 기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안한다.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그저 포기하고 싶을 뿐이다. 저자는 먼저 뇌의 어떤 부분이 자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어떤 훈련을 통해 자제력을 향상할 수 있는지 자제력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현재의 충동을 억제하고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는 ‘만족지연’은 자제력을 발휘할 때 핵심적인 개념인데, 저자는 유명한 ‘스탠포드 마시멜로 실험’을 예로 들며 효과적으로 만족지연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한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낯설지 않게 느끼려면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것도 중요하다. 행동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주의를 분산시키는 요인을 전략적으로 제한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더불어 결심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인간관계의 구축과, 동기보다 더 효과적인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자제력을 단련하는 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떠나는 것에 더 가깝다. 일단 시작하여 눈앞의 작은 목표부터 달성하다 보면 자제력은 반드시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미국의 유명 작가이자 연사인 짐 론Jim Rohn이 이런 말을 했다. 자제력만 있다면 어려움을 헤쳐 나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무언가를 완벽히 익히거나 이룰 수 있다. 스스로 다잡지 않는다면 값진 성취도 없는 셈이다. 하지만 주위와 단절된 채 목표에만 몰두하기란 불가능하다. 작정하고 집중하려고 해도 금세 흐트러지기 쉽다. 이를 악물고 무작정 몰아붙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이 책에서는 자제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연습을 통해 자제력의 기준점을 높이면 우여곡절을 만나더라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
사계절의 대륙 - 하
리버북스 / 안제도 (지은이) / 2020.12.14
13,500

리버북스소설,일반안제도 (지은이)
안제도 판타지 장편소설. 20세기 말 젊은 시절을 보낸 애독가라면 로도스도 전기, 은하영웅전설, 끝없는 이야기 등은 한 번쯤은 읽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한 작품들에 둘러싸여 학창 시절을 보낸 작가가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창조해 만든 이야기가 바로 <사계절의 대륙>이다. 소설은 1세대 판타지 독자가 반길 만한, 진지한 내용에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다.14. 대도시, 함성들15. 윈디스평원, 폭풍우 16. 셀렌, 보름달17. 초원과 산맥, 짧은 가을18. 하우프, 겨울바람 19. 모우딘, 눈보라20. 티르산맥, 녹색 화살21. 웨즈미나평원, 붉은 대지22. 엘메디움, 땅거미23. 미드라실, 보라색 하늘24. 고대산맥, 광채의 밤25. 사우드평원, 달빛과 수도원26. 네르고원, 먼지바람27. 사계절의 대륙, 봄 햇살에필로그. 할트가도, 소멸 혹은 회귀 작가의 말1990년대에 바치는 정통 판타지! 여러 국가의 다수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전쟁 서사시! 20세기 말 젊은 시절을 보낸 애독가라면 로도스도 전기, 은하영웅전설, 끝없는 이야기 등은 한 번쯤은 읽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한 작품들에 둘러싸여 학창 시절을 보낸 작가가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창조해 만든 이야기가 바로 ‘사계절의 대륙’이다. 이 소설은 1세대 판타지 독자가 반길 만한, 진지한 내용에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문체는 새롭게 판타지 장르에 입문하는 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1. 정통 판타지 서사, 그 안에 담긴 인간에 대한 고민 현대를 사는 우리는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것인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거대한 의지의 흐름 속에서 타의에 의해 살아지는 것이 아닐까? 인간은 자신의 생명력을 소비하여 생존하는 자생적 존재인가? 다른 존재를 소비하며 살아가야 하는 기생적 존재인가? 우주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류는 생산적 존재인가? 파괴적 존재인가? 사계절의 대륙은 인간에 대한 고민이 담긴 소설이다. 40만 자 이상의 장편 분량에 다수의 주인공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는 개연성에 기초한 기·승·전·결의 과정을 걸쳐 완결로 마무리되며, 소설 전반에 역사, 철학, 사회 비판이 적당히 녹아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2010년대 이후 판타지에 입문하는 많은 이들이 정통 판타지를 접할 기회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이에 리버북스는 고전적 판타지 ‘사계절의 대륙’를 준비해 독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는 장르 소설이란 작지 않은 숲에 다양한 성격의 도서라는 여러 가지 나무가 자라게 해 이상적인 출판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출판사의 바람도 담겨있다. 2. 다양한 체제에 속한 서로 다른 이상을 가진 주인공들 “복수심 같은 사적 감정이 아닙니다. 그로스 공화국, 그들은 오히려 제게 교훈을 주었습니다. 강한 국가만이 안정과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 포트니오 왕국, 강대국을 열망하는 보병 출신의 기사, 카일 로스 “명분 문제를 떠나서 미드라시온까지 침공하는 대전쟁이야. 성공하든 실패하든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 해. 도대체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지….” - 윈더스콘 왕국,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 검을 드는 기사, 제이 제이든 “흥, 일개 모험가도 아는 것을 우리가 놓치고 있었다니 정말 바보 같군. 나와 오빠는 지위와 권력을 위해 왕국을 위기로 몰아넣었어. 게라스가의 권력과 명성은 미드라시온이 존속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던 거야.” - 미드라시온 왕국, 권력을 추구하는 귀족 출신의 마법사, 리리아 게라스 “윈더스콘과 신성왕국 놈들이 우리와 전쟁을 벌이겠다고? 그 뼈다귀 같은 신성교 놈들은 왜 남에게 썩은 방귀 같은 종교를 전파하려고 안달인지 모르겠군.” - 할켄 왕국, 전쟁의 파도에 정면으로 맞서는 변방국의 왕자, 노달 로켄 소설에 등장하는 국가들은 왕정 국가뿐만 아니라 공화정, 종교 국가, 부족 연합, 길드 연합 등 복잡다양하다. 서로 다른 통치체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한 주인공들은 내적 고민과 외적 갈등을 거듭하며 자신의 이상을 위해 싸워나간다. 여러 영웅들이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반목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이 소설의 가장 큰 재미이다. 3. 장대한 역사적 배경 케이로니아력 1400년대, 미드라시온의 국왕 카알 로베인은 근대적 체계의 군대를 앞세워 대륙 통일을 꿈꾼다. 통일왕의 야망은 결국 실현되지 못하지만 이 통일전쟁을 기점으로 대륙의 다른 국가들도 근대화를 외치며 왕권을 강화하고 군비를 증강하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400년 후인 1800년대, 모든 국가가 영토 확장에 주력하는, 이른바 분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때마침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카일 로스는 약소국 포트니오의 부흥을 외치며 대륙 곳곳에 깔려있던 전쟁의 불씨를 점화한다. 한편 검과 마법이 주류였던 이 시기에 화약 무기가 새로이 등장하며 전쟁의 양상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과장이 없는 절제된 전투 묘사, 치밀한 전술이 녹아든 전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4. 광활한 지역적 배경 마경(魔境) 작자 미상, 모험가 길드 구전 시, 1300년경 대륙의 가장 깊은 곳, 모든 이의 발길을 거부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신비, 네 개의 마경 하늘을 찌르는 흰색 뿔, 새조차 넘지 못하는 얼음 장벽 생명을 보기 어려운 고지, 북부산맥의 노르딘산 가장 높은 곳의 유적은 모험가를 유혹하지만 바람만이 외로이 산을 타고 넘나들 뿐 황색의 황폐함, 바람도 건널 수 없는 메마른 사지 영원히 계속되는 모래, 끝없는 지평선 무하사막의 옛 서고는 마법사를 기다리지만 영겁의 세월 속에 먼지만 쌓여가네 -본문 중에서 드넓은 평원, 험준한 산맥, 아름다운 바다와 운하, 어둡고 울창한 수해, 사계절의 대륙은 장구한 역사를 거쳐 형성된 세계로 특색있는 지역이 고루 분포되어 있고 계절의 변화도 뚜렷하다. 이러한 환경하에 서로 다른 민족으로 이루어진 8개의 국가가 자신만의 문화를 가지고 공존한다. 소설은 이러한 광활한 대륙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웅장한 자연과 근대적 도시가 조화를 이룬 배경 묘사는 독자에게 오랜 시간 환상세계를 여행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세계는 공허와 존재의 분리로 시작되었다.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블랙피쉬 / 장문정 (지은이) / 2021.10.27
17,800원 ⟶ 16,020원(10% off)

블랙피쉬소설,일반장문정 (지은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수많은 상품과 셀러가 쏟아지면서 소비의 판도가 달라졌다. 수많은 셀러들이 내세우는 상품들 속에서 어떻게 ‘내’ 상품을 사게 만들까? 요즘 소비자들은 비(非)대면을 선호하고, 귀로 듣고 구매하기보다 직접 눈으로 읽고 산다. 상품의 이름부터 상세 페이지, 카드뉴스, POP, 포장 문구까지! 이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 언어가 판매를 좌우한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문구를 읽을 때 깊이 사고하지 않고,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1시간에 210억 판매 신화를 가진 장문정의 진짜 팔리는 문구, 보자마자 혹해서 사게 되는 ‘1초 문구’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 1초 만에 소비자를 유혹하는 언어의 모든 기법을 담았다. 그리고 열심히 지어낸 상품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술, 마케팅 활용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언어를 살짝 바꾸는 것으로 매출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매출의 수직 상승을 경험할 것이다. 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이제 1초 문구로 승부하라. 1초 문구뿐만 아니라 쓰는 순간 위법이 되는 불량 문구도 이야기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팅을 하며 경험하고 조사한 광고 심의 법규와 위반 사례들을 한 권에 정리했다. 이 책만 읽어도 가장 기본적인 광고 심의 기준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알아보기 쉽도록 상품별 금지 문구와 허용 문구를 표로 정리하고, 실제 심의 위반된 사례들까지 총정리했다. 프롤로그_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간절한 당신에게 1부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 1장 당장 돈 되는 상품 언어에 주목하라 상품 언어는 상품의 얼굴이다 / 소비자는 듣지 않고 본다 / 소심이 셀러에게 상품 언어가 대신 일하게 하라 / 돈 안 드는 마케팅? 그것은 상품 언어! / 언어만 바꿔도 당장 돈을 번다 / 상품 언어만 배워둬도 평생 굶어 죽진 않는다 / 상품 언어는 한 줄에 20억! / 물맛보다 포장맛 / 상품 언어가 뜬다 2장 소비자의 친숙이를 찾아라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첫 단추는 친숙함 / 공공 언어 / 뉴스 언어 / 판사 언어 / 보험 언어 / 기업 언어 / 가정(家庭) 언어 / 당신에겐 친숙한 것이 상대에겐 낯설다 / 소비자에게 친숙한 언어를 만들어라 3장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를 만들어라 직관을 따르라 / 상품 언어가 직관적이어야 하는 이유 / 직관 언어를 만드는 원칙 / 일차원적으로 만들어라 / 쓱 봐도 척 잡히게 하라 / 소비자 심리를 반영하라 / 현장 언어로 만들어라 / 마케팅 유레카는 훈련의 산물 2부 상품의 얼굴을 만드는 시그니처 언어 1장 애칭을 달면 날개가 생긴다 작명 시대는 가라, 애칭 시대가 왔다 / 애칭의 역사 / 애칭이 대상의 생사를 쥔다 / 대중은 애칭을 사랑한다 / 애칭으로 포장하라 / 네임보다 펫네임 / 애칭만의 강점 / 셀프 브랜딩에 애칭을 써라 / 낯선 상품에는 애칭이 특효 / 애칭을 상품명으로 / 애칭으로 포장하라 / 애칭은 고민의 산물 / 애칭으로 상품의 얼굴을 만들어라 2장 주(主)를 내세워 성공시키는 시그니처 마케팅 시그니처는 품격을 높인다 / 상품을 대변하는 시그니처 언어를 만들어라 / 원싱 전략을 내세워라 / 볼륨 상품을 선택하라 / 다윗의 돌을 찾아라 / 언어로 다윗의 돌을 만들어라 / 기성 언어? 맞춤 언어를 짜라 / 공략 대상에게 맞춰라 / 언어를 커스터마이징하라 / 말 한마디로 천 냥 번다 3장 첫 줄로 낚는 오프닝 문구 누가 봐줘야 상품성 있는 언어다 / 오프닝 문구는 신문 1면 사진과 같다 / 반 줄 오프닝 문구로 우선 잡고 보라 / 입 떼기 기술로 시작하라 / 떡밥 언어를 던져라 / 2어절에 잡힌다 / 물음표는 낚싯바늘이다 / 세일즈는 천수답 농사가 아니다 3부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 1장 벌금을 부르는 판매 문구 판매 문구 한번 잘못 썼다간 쇠고랑 철컹! / ‘무슨 글을 쓰면 팔릴까’보다 ‘무슨 글을 쓰면 안 될까’가 중요 / 모든 상품 문구는 법의 적용을 받는다 / 내 상품 언어는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 민원 접수받는 곳은 모두 신고할 수 있다 / 상품 문구 심의 셀프 테스트 / 심의 위반은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힌 것뿐 / 법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하늘과 땅 차이 / 광고법은 관용적이지 않다 / 상품 언어 법(표시 광고 심의)을 배울 곳이 없다! 2장 결코 쓰면 안 되는 위반 표현 문구 피하기 기본 법은 이것이다 / 판매 문구 위반 시 처벌 규정 / 소비자를 기만하는 문구를 피하라 / 식품 팔 때 가장 조심하라 / 상품 문구 사전 심의받는 방법 / 사전 심의는 시작부터 강하게 넣어라 / 실증 자료를 갖춰놓아라 / 비용 들이지 않고 기능성 제품을 만들 수 있다 / 증빙 자료 사전 확보는 필수다 3장 포장지 문구·용기 문구에 쓰면 안 되는 표현 포장 문구를 만들기 전에 위반 표현을 점검하라 / 상품 용기 및 포장 표시 규정 / 처분과 벌칙 4장 상품별 표현 금지 문구 & 허용 문구 식품 및 건강 기능 식품 단속 대상 표현/ 과장 광고 단속 대상 표현 정리 / 식품 심의를 빠져나가는 꼼수 문구 / 화장품 단속 대상 표현 / 화장품 심의를 빠져나가는 꼼수 문구 / 화장품 허용 가능한 표현 문구 정리 5장 홈쇼핑 표현 심의 위반 사례 모음 심의는 누가 할까? / CF 영상 & 광고 영상 심의 위반 사례 모음 / 알아야 안전하다 부록_지금 당장 써먹는 1초 문구말보단 글을 읽고 사는 시대, 소비자는 글에 혹한다 지금부터 1초 문구로 승부하라! ∨ 직관적으로 소비자에게 1초 만에 팍! 박힌다 ∨ 돈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릴 수 있다 ∨ 잘만 지어놓으면 큰돈을 불러들인다 ∨ 비대면으로도 수만 명에게 전파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수많은 상품과 셀러가 쏟아지면서 소비의 판도가 달라졌다. 수많은 셀러들이 내세우는 상품들 속에서 어떻게 ‘내’ 상품을 사게 만들까? 요즘 소비자들은 비(非)대면을 선호하고, 귀로 듣고 구매하기보다 직접 눈으로 읽고 산다. 상품의 이름부터 상세 페이지, 카드뉴스, POP, 포장 문구까지! 이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 언어가 판매를 좌우한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문구를 읽을 때 깊이 사고하지 않고,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1시간에 210억 판매 신화를 가진 장문정의 진짜 팔리는 문구, 보자마자 혹해서 사게 되는 ‘1초 문구’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 1초 만에 소비자를 유혹하는 언어의 모든 기법을 담았다. 그리고 열심히 지어낸 상품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술, 마케팅 활용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언어를 살짝 바꾸는 것으로 매출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매출의 수직 상승을 경험할 것이다. 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이제 1초 문구로 승부하라! 또한 저자는 1초 문구뿐만 아니라 쓰는 순간 위법이 되는 불량 문구도 이야기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팅을 하며 경험하고 조사한 광고 심의 법규와 위반 사례들을 한 권에 정리했다. 이 책만 읽어도 가장 기본적인 광고 심의 기준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알아보기 쉽도록 상품별 금지 문구와 허용 문구를 표로 정리하고, 실제 심의 위반된 사례들까지 총정리했다. 이 책으로 손해와 벌금까지 피해보자. 불필요한 영업손실은 줄이고 수익은 올라가는 기적을 경험할 것이다. 1시간 210억 판매 신화,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장문정의 최신작 “요즘 소비자들은 눈으로 ‘읽고’ 삽니다”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의 힘 요즘 소비자는 소비를 할 때 판매자의 추천은 듣지 않는다. 본인이 스스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 읽어보고 산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소비자는 대면보다 비(非)대면을, 전화보다 메신저를 선호하며,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배달을 시키는 게 더욱 익숙해졌다. 이때 상품의 고유 이름부터 상세 페이지, 카드뉴스, POP, 포장 문구 같은 상품·홍보·마케팅의 언어가 매력적일수록 소비자의 클릭과 함께 매출이 올라간다. 이제 말보다 글이 마케팅의 핵심 수단이 되었다. 달라진 소비 판도에 맞춰 1시간 210억 판매 신화, 40만 독자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장문정이 이커머스 판매자, 1인 셀러, 마케터, 소상공인을 위해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를 알려준다. 장문정 저자는 소비자들이 판매 문구를 읽을 때, 깊이 사고하고 고민하지 않고,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힌다. 한 번에 즉시! 보자마자 바로 뇌까지 도달해서 입체적으로 박히는 1초 문구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 상품 언어, 직관 언어, 애칭, 시그니처 언어, 맞춤 언어, 오프닝 문구까지 1초 만에 소비자를 유혹하는 언어의 모든 기법을 담았다. 많은 셀러와 마케터가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팔기 위해 마케팅에 적지 않은 비용을 쓴다. 비용 부담이 큰 마케팅 방식들과 달리, 창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게다가 잘 만든 1초 문구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며 수만 명에게 전파할 수 있다. 즉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며 판매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안겨준다. 돈 들이지 않고 돈을 불러들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장문정의 1초 문구에 그 답이 있다. 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이제 1초 문구로 승부하라! 상품 네이밍부터 마케팅 활용법까지 단 한 권에 읽는 순간 당신의 수익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쓰자마자 매출이 확 늘어난 사례 위주의 코칭 '1부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에서는 상품 언어의 필요성과 가치, 쓱 보면 척 잡히는 직관 언어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 속에 수록된 직관 언어 사례들은 매우 쉬워서 금세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떠올리기 힘든 것이 직관 언어다. 1부에서 직관 언어를 생산하는 4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 4가지 원칙으로 저자를 따라 직관 언어를 만들어보자. 소비자의 시선을 멈추고, 끌리는 언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부 상품의 얼굴을 만드는 시그니처 언어'에서는 딱 한 줄만 내세워도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1초 문구들을 소개한다.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얼굴을 보듯이 상품과 서비스에도 언어로 만든 첫인상이 필요하다. 소비자는 첫 줄을 읽고, 더 읽을지 아니면 멈출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2부에 수록된 ‘애칭’ ‘시그니처 언어’ ‘오프닝 문구’ ‘맞춤 언어’ ‘떡밥 언어’의 기법으로 내 상품의 대표적인 얼굴을 만들어보자. 상품 언어 작성 노하우에서 더 나아가 열심히 지어낸 상품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술, 마케팅까지 담았다. 또한 이 책에는 독자들의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저자가 실제로 매출이 올랐던 사례가 가득하다. 그 사례들을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도록 부록 ‘지금 당장 써먹는 1초 문구’로 정리했다. 1초 문구 작성에 자신이 없다면, 이 책에 실린 실제 사례들을 보고 그대로 가져다 써보자. 이 책을 읽는 순간 매출의 수직 상승을 경험할 것이다. 광고 심의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책 쓰는 순간 위법이 되는 불량 문구 피하기 +금지 문구&허용 문구, 실제 위반 사례 모음 '3부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에서는 많은 이가 간과하는 광고 심의를 다룬다. 상품명은 물론 광고에 쓰는 문구까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모든 글은 단어 하나로 처벌의 여부가 결정될 만큼 광고 법규의 엄격한 적용을 받는다. 매출을 올려보겠다고 문구의 수위를 올려서 표현하거나, 잘못된 과장을 소비자를 오해하게 하면 처벌을 받는다. 특히나 상업 판매에서는 더욱 법적 테두리가 강하다. 효과적으로 광고하되 심의 위반을 피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에 능통해야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기업의 마케팅 컨설팅을 운영하며 경험하고 조사한 광고 심의 법규와 위반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만 읽어도 가장 기본적인 심의 기준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기본만 알아도 심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상품 문구를 만들 수 있다.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심의 위반 사례들과 함께 알아보자. 또한 알아보기 쉽도록 상품별 금지 문구와 허용 문구를 표로 정리하고, 실제 심의 위반된 사례들까지 총정리했다. 이 책으로 손해와 벌금을 불러들이는 불량 문구까지 피해보자. 요즘 소비자는 말로 듣고 구매하기보다 눈으로 읽고 삽니다. 즉 언어를 듣지 않고 언어를 봅니다. 오히려 정보 불안증의 강박으로 더욱 자발적으로 찾아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일즈 말’이 아니라 ‘세일즈 글’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고객은 말이 아니라 글에 끌립니다.” 판매자가 상품을 권유하면 일단 거절합니다(=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밤에 인터넷으로 그 상품을 비교 검색하며 자발적으로 찾아봅니다(=읽습니다). 신기하지요. 고객과 상담할 때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안내장(또는 상품 소개장) 주시면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라고 면전에선 듣지 않고 뒤에서 스스로 읽으며 판단합니다. 이제는 “듣고 결정할게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세일즈 글을 “보고 결정할게요”라고 합니다._〈소비자는 듣지 않고 본다〉 과연 이 세상에 돈 들지 않는 마케팅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언어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언어적 마케팅이야말로 돈 쓰지 않고 돈 버는 경제 효율상 정점(cream of the crop)의 기술입니다._〈돈 안 드는 마케팅? 그것은 상품 언어!〉
이중 하나는 거짓말
문학동네 / 김애란 (지은이)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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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애란 (지은이)
한국문학의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온 김애란의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몇 년 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작가가 “빛과 거짓말 그리고 그림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바로 그 작품이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공개되는 것이다. 2002년에 작품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작가생활 23년 차에 접어드는 김애란은 신중한 걸음으로 작품세계를 일구어나가며 지금까지 소설집 네 권과 장편소설 한 권을 선보였지만, 다섯 권 모두 여전히 널리 읽히며 책 제목만으로도 우리 각자에게 고유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드문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활달한 유머와 상상력으로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달려라, 아비』(창비, 2005)부터 우리를 둘러싼 삶의 조건을 골똘히 응시하며 ‘안과 밖’의 시차를 포착한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까지, 한자리에 멈춰 서지 않은 채 조금씩 자리를 옮겨가며 어렵게 얻어낸 이해의 결과물이 책 한 권 한 권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고등학교 2학년인 세 아이가 몇 가지 우연한 계기를 통해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후 서서히 가까워지며 잊을 수 없는 시기를 통과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소설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시간대는 두 달 남짓한 짧은 방학이지만, 우리는 세 아이의 시점을 오가면서 서서히 진실이 밝혀지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현재에 다다르게 된 인물들의 전사를 총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결코 길지 않은 이 소설이 무엇보다 광활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라는 문제 앞에서 깊이 고심한 끝에 완성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소설의 구조에 대한 고민이 어떻게 인물에 대한 이해와 연결되는지를 마지막에 이르러 감동적으로 제시한다. “누군가의 눈동자에 빛을 새겨넣을 때 붓 끝”에 “아주 적은 양의 흰 물감”(196쪽)을 묻혀야 하는 것처럼, ‘소량이지만 누군가의 영혼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그 무엇’처럼, 김애란은 누군가의 영혼을, 그러니까 결코 진부하게 요약될 수 없는 인물의 다면적이고 중층적인 삶을 특유의 간결하고 여운 가득한 문장을 통해 그려 보인다.이중 하나는 거짓말 007 작가의 말 237서로 만나지 않고도 이루어지는 애틋한 접촉 그림과 비밀, 그리고 슬픔으로 서로 밀착되는 세 아이의 이야기 젊은 거장 김애란, 1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한국문학의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온 김애란의 신작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몇 년 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작가가 “빛과 거짓말 그리고 그림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바로 그 작품이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공개되는 것이다. 2002년에 작품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작가생활 23년 차에 접어드는 김애란은 신중한 걸음으로 작품세계를 일구어나가며 지금까지 소설집 네 권과 장편소설 한 권을 선보였지만, 다섯 권 모두 여전히 널리 읽히며 책 제목만으로도 우리 각자에게 고유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드문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활달한 유머와 상상력으로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달려라, 아비』(창비, 2005)부터 우리를 둘러싼 삶의 조건을 골똘히 응시하며 ‘안과 밖’의 시차를 포착한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까지, 한자리에 멈춰 서지 않은 채 조금씩 자리를 옮겨가며 어렵게 얻어낸 이해의 결과물이 책 한 권 한 권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고등학교 2학년인 세 아이가 몇 가지 우연한 계기를 통해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후 서서히 가까워지며 잊을 수 없는 시기를 통과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소설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시간대는 두 달 남짓한 짧은 방학이지만, 우리는 세 아이의 시점을 오가면서 서서히 진실이 밝혀지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현재에 다다르게 된 인물들의 전사를 총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결코 길지 않은 이 소설이 무엇보다 광활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라는 문제 앞에서 깊이 고심한 끝에 완성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소설의 구조에 대한 고민이 어떻게 인물에 대한 이해와 연결되는지를 마지막에 이르러 감동적으로 제시한다. “누군가의 눈동자에 빛을 새겨넣을 때 붓 끝”에 “아주 적은 양의 흰 물감”(196쪽)을 묻혀야 하는 것처럼, ‘소량이지만 누군가의 영혼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그 무엇’처럼, 김애란은 누군가의 영혼을, 그러니까 결코 진부하게 요약될 수 없는 인물의 다면적이고 중층적인 삶을 특유의 간결하고 여운 가득한 문장을 통해 그려 보인다. 그해 우리 셋은 서로에게 거짓말을 했고 처음으로 가까워졌다 그건 하나의 비밀이 다른 비밀을 돕는다는 뜻이었다 책의 제목인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소설 속 담임선생이 만든 ‘자기소개’ 게임을 가리킨다. 새 학기가 되어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 다섯 개의 문장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되 그중 하나에는 반드시 거짓을 포함시킴으로써 다른 학생들로 하여금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아맞히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나는 핫도그 속 소시지는 안 먹고 빵만 먹는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학교 담장을 넘은 적이 있다’와 같은 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면, 다른 학생들은 그중 과연 어떤 게 진실이고 어떤 게 거짓일지 추측함으로써 “그 과정 자체가 발표자에 대한 괜찮은 자기소개”(16쪽)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거짓말에는 단순히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재미삼아 함정처럼 파놓은 것도 있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어떤 일을 그 문장을 통해서나마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슬그머니 섞어놓은 것도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누가 들어도 명백한 거짓 같아서 모두 웃어넘길 수 있”(18쪽)기를 바라며 혼자서 오랜 시간 감당해야 했던 어떤 비밀을 내뱉기도 한다. 소설의 세 주인공이 처음 서로를 의식하는 계기도 바로 각자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다. 우선 지우. 최근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지우에게 남은 존재라곤 반려 도마뱀 용식이뿐이다. 물론 엄마의 애인이자 한집에서 함께 산 지 삼 년이 된 선호 아저씨가 있지만, 남이나 다름없는 자신이 선호 아저씨에게 짐이 되리라고 여긴 지우는 겨울방학 동안 돈을 벌어 독립할 계획을 세운다. 환경에 예민한 용식이를 위험한 노동 현장에 데려갈 수는 없기에 지우는 잠시 동안 용식이를 친구에게 맡기기로 한다. 언젠가 자신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비쳤던, 반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수군대는 친구 소리에게. 그리고 소리.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려온 소리는 몇 가지 기묘한 경험을 겪으면서 타인과 손을 잡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게 되었다. 손에 펜이나 연필을 쥐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았기에 억지로라도 소리는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러던 중 같은 반이지만 한 번도 제대로 대화해본 적 없는 지우에게서 문득 연락이 온다. 이번 방학 동안만 용식이를 맡아달라고 말이다. 소리는 작문 시간에 지우가 발표한 「눈송이」라는 글을 접한 뒤로 계속 그애에게 눈길이 간다. “막 엄청난 사랑에 빠졌거나 한 건 아니었”(67~68쪽)지만, 그날 수업시간에 “가난이란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눈송이 하나에도 머리통이 깨지는 것”(85쪽)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글을 읽어나가던 지우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기에 고민 끝에 지우의 부탁에 응하기로 한다. 마지막으로 채운. 일 년 전 여름밤 ‘그 일’이 벌어진 후, 엄마는 지금 교도소에 수감중이고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해 있다. 그런데 얼마 전 당숙으로부터 “담당의 말로 네 아버지 몸 상태가 처음보다는 나아지고 있다더라”(28쪽)는 말을 듣고 채운은 몹시 불안해진다. 아버지가 깨어날까봐, 다시 돌아와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폭로할까봐 두렵다. 그러던 중 언젠가 학교 운동장에서 엉겁결에 반려견 뭉치의 앞발을 잡은 소리가 한 말이 신경 쓰인다. 그때 소리는 마치 뭉치의 미래를 알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뭉치랑 최대한 많이 놀아주라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104쪽) 소리는 정말 누군가의 죽음을 볼 수 있는 것일까. 채운은 소리에게 ‘아버지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봐줄 수 있는지 부탁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서로의 비밀을 엿본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비치기도, 서로를 의심하기도 하면서 세 아이가 만들어가는 우정과 거짓말, 그림과 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넌 이야기가 왜 좋은데?” “끝이…… 있어서?” “난 반댄데. 난 시작이 있어 좋거든. 이야기는 늘 시작되잖아.” 하나에서 셋으로, 혼자만의 방을 나와 셋으로 이루어진 슬픔의 너른 품안으로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진 이야기의 끝에서 다시 이야기의 시작으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특별한 점은 중간중간 글로 풀어낸 지우의 만화가 삽입되어 그 자체로 극에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소설 속 인물들을 밀접하게 연결시키면서 예상치 못한 의미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희망이나 사랑을 줄 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해”(8쪽) 자신만의 이야기를 짓기 시작한 지우는 몇 년 전 만화 카페에 단편 만화 를 올렸다가 조금의 인기를 얻게 된다.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까워진 두 중학생이 느끼는 혼란과 소외를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처럼 산뜻하게 다룬 그 만화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지우는 이제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로 풀어보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지우는 일 년 전, 그러니까 채운에게 ‘그 사건’이 일어난 바로 그 여름밤에 뜻밖의 광경을 목격한다. 채운의 아버지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얼마 안 돼 경찰을 따라 텅 빈 눈동자로 걸어나오는 채운의 엄마를 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혼란과 초조, 슬픔과 두려움이 섞인 얼굴”(48쪽)로 경찰차에 타려는 엄마를 다급히 부르는 채운의 목소리. ‘여자가 그랬다더라’라며 동네 주민들이 수군대는 걸 들으며 지우는 속으로 놀란다. 평소 지우는 자신과 같은 빌라 단지에 살면서도 가족과 화목하고 풍족해 보이는 채운에게 남몰래 부러움을 느껴왔기 때문이다. 자신의 엄마가 일하는 돼지갈빗집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러 오는 채운을 볼 때면, 엄마에게 거들먹거리듯 행동하는 채운의 아버지를 볼 때면 그 감정은 단순한 부러움을 넘어 마음에 짙은 얼룩을 남겼다. “강렬한 경험이지만 여전히 해석이 잘 안 되는 몇몇 기억”(82쪽) 때문에 지우는 그걸 만화로 그리기로 결심한다. “한마디로 요약되지 않고, 직접 말했을 때보다 그림으로 그렸을 때 훼손되는 부분이 적은 어떤 마음”(같은 쪽)에 대해. 그렇게 지우는 만화 카페에 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연한 사건으로 그 만화를 보게 된 채운이 그날 밤의 비밀을 지우가 아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에 사로잡히면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이야기는 비밀과 거짓말을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이 소설이 누군가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것 자체에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김애란은 ‘사건의 반전’으로 인해 일어나는 ‘정서의 반전’을 공들여 그려나간다.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은 인물들이 “오랫동안 억눌러온 어떤 감정이 무너져내리는”(208쪽) 과정과 포개져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을, 그러니까 삶의 서사를 과연 바꿀 수 있을까. 흔히 보는 ‘서사 그래프’ 속 약동하는 선처럼 내 삶도 굵직하고 드라마틱한 흐름을 갖고 나아갈 수 있을까.’ 스스로를 둘러싼 세계에 의문이 생길 때 이야기는 쓰이기 시작한다. 이야기를 통해 질문을 던지기, 누군가를 오해하기, 자신이 몰랐거나 잊고 있던 뜻밖의 장면을 마주하기. 이것은 지우가 을 연재하는 동안 지우 자신에게, 그리고 그것을 보는 채운에게 일어나는 변화이면서 동시에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따라 읽는 우리 자신에게 고스란히 일어나는 변화이다. 또한 그것은 이 소설이 지우가 그리는 만화에 적지 않은 분량을 할애하며 소설의 뼈대를 세우는 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세 명의 아이가 방학을 지나는 동안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깊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누군가와 악수하지 않고도 접촉하는 듯한 감각”(147쪽)을 느끼는 것처럼, 슬픔에 어려 있는 물기의 점성을 통해 서로가 밀착되는 것처럼, 김애란은 오랜 시간 한 자 한 자 눌러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써내려간 끝에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슬픔이라는 마냥 아름답거나 밝지만은 않은 요소들로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그렇기에 우리로 하여금 다시 읽고 고쳐 읽고 눌러 읽게 할, 우리 삶에서 여러 번 되풀이되며 살아날 힘을 가진 이야기를.지우는 어려서부터 지우개를 좋아했다. 작고 말랑한데다 한 손에 쏙 들어오고 값도 비싸지 않아서였다. 훌쩍 키가 자란 뒤에도 지우는 종종 우울에 빠져들 때면 손에 미술용 떡지우개를 쥐고 굴렸다. 그러면 어디선가 옅은 수평선이 나타나 가슴을 지그시 눌러주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대단히 훌륭한 사람은 될 수 없어도 그럭저럭 무난하고 무탈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일었다. 소리는 뭔가 발설하고픈 욕구를 느꼈다. 어쩌면 혼자 너무 오랫동안 무거운 비밀을 지켜온 탓인지 몰랐다. 소리는 말하고 싶었다. 누가 들어도 명백한 거짓 같아서 모두 웃어넘길 수 있는 진짜 이야기를. 순간 지우가 풋 하고 싱거운 웃음을 터뜨렸다. 그날 본 표정 중 가장 밝은 얼굴이었다. 지우와 헤어진 뒤에도 소리는 종종 그 미소를 떠올렸다. 그렇다고 막 엄청난 사랑에 빠졌거나 한 건 아니었다. 소리는 그저 그 미소를 한번 더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바람이 어떻게 끝나는지, 혹은 어떤 시작과 다시 이어지는지 알고 싶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2
복있는사람 / 김회권 (지은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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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김회권 (지은이)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시리즈 2권.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이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한다. 기독청년들을 왜소하게 만들고 그들의 참신한 기백과 상상력을 앗아 가는 거대한 세계정신이라는 우상에 무릎 꿇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저자 서문 1 뜻을 정한 다니엘 (다니엘 1장) 2 고지론(高地論)과 미답지론(未踏地論)의 교차로, 국가경영 컨설턴트 다니엘 (다니엘 2장) 3 흉악한 자들을 이긴 기독청년들의 신앙고백 (다니엘 3장) 4 공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제국의 죄악을 속하소서! (다니엘 4장) 5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다니엘 5장) 6 기독청년들의 일상적 순교, 하루에 세 번씩 드리는 기도 (다니엘 6장) 7 짐승의 나라들과 싸우는 기독청년들의 총사령관, 구름 타고 오시는 인자 (다니엘 7장) 전체 결론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다니엘서를 통해 선포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 땅의 거대한 우상은 헛것처럼 사라지리라! 과연 이 극단적 생존 경쟁 속에서 기독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이 책이 예상하는 독자는 기독청년입니다.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거하여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흉악한 자들을 물리치는 영적 용사들을 가리킵니다(요일 2:13-14).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품고 살면서 이 세상에 준동하는 악의 세력들과의 영적 싸움에 참여하는 용사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vision)에 의해 견인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순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찬탈한 반역자들이 활개 치는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투신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청년인 것입니다. 하지만 극도의 현실주의적이고 경쟁주의적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기독청년들의 가슴 속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켜켜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한두 번의 수련회나 부흥회로는 쫓아낼 수 없는 여러 가지 양상의 불신앙이 청년들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무기력, 불만, 불순종, 냉담, 고독, 열등감, 불안감, 좌절감, 피해의식 등이 청년들의 심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청년들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으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모험심을 갖지도, 그러한 고단한 여정을 함께하며 격려와 사랑을 나눌 친밀한 지지 공동체나 우정을 기대하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많은 기독청년들은 “과연 이 극단적인 생존 경쟁 속에서 성경과 교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사랑, 공동체, 성령충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를 되묻습니다. 이 질문의 이면에는 현실영합도 아니고 현실도피도 아닌, 현실참여적이고 현실변혁적인 기독청년의 삶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의심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는 이런 상황에 직면한 기독청년을 강력하게 도전하고 장엄하게 격려합니다. 다니엘서는 기독청년들을 왜소하게 만들고 그들의 참신한 기백과 상상력을 앗아 가는 거대한 세계정신이라는 우상에 무릎 꿇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다니엘서의 하나님 나라는 현실도피적이고 내세적인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굴종을 강요하면서 들어오라고 윽박지르는 현실체제를 대체할 대안적 세계질서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내밀한 영적 소통과 형제자매들과의 신령한 교제로, 두렵고 매혹적인 우상들을 혁파해 가는 성령충만한 공동체입니다. 또한 그것은 짐승의 나라들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성도들을 구출하려고 오는 천상적 인자(人子)의 영도력으로 결속된 공동체입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시리즈 1 엘리야.에스겔.세례 요한.예수.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다니엘서의 주제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결코 희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를 이 땅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성도의 견인(堅忍)이 필요합니다(7-12장). 다니엘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는 믿음을 근거로, 역사로부터 도피하지 말 것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믿음으로 역사 안에서 준동하는 악과의 싸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합니다. 다니엘서의 이런 주장을 구현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입니다. 다니엘서의 이런 주장을 구현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입니다. 다니엘서는 바벨론에 잡혀 온 유다의 포로였던 다니엘과 세 친구가 이방 세계 제국의 한복판에서도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고난과 박해를 감수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경험한다는 이야기입니다._ ‘저자 서문’ 중에서 오늘날 여러분이 탈출해야 할 바벨론 제국은, 혹독한 경쟁 체제를 강요하며 기독청년들의 영적 염도를 묽게 만드는 신자유주의적 질서일 수 있습니다. 상품과 이윤의 관점에서 모든 인간의 활동에 값을 매기고 사람들을 평가하는 시장 전체주의적 세계 질서가 바로 오늘날의 바벨론 제국인 것입니다. 사람의 값어치를 경제적 생산성으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거룩한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만이 사람을 상품화하는 이런 전일적 시장 지배체제를 비신화화할 수 있는 역사 변혁적이고 초월적인 준거를 제공합니다._‘1 뜻을 정한 다니엘’ 중에서
연봉 10억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노창희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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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노창희 (지은이)
저자는 20대에 부동산 영업을 시작하여 30년 가까운 기간에 걸쳐 건물 임대차 컨설팅 영업과 사내 교육을 병행하였다. 평생 부동산 영업 에이전트이자 세일즈 코치로 살며 다양한 영업 매뉴얼을 학습하고 실행하며 실전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매뉴얼을 수정하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였다. 이 과정 속에서 부동산 영업에서 성공한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에는 부동산 영업을 처음 하는 공인중개사, 신입 에이전트가 부동산 비즈니스로 자기 사업을 선택하고 시작할 때 꼭 익혀야 하는 기본을 담았고, 부동산 영업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였다.◎ 프롤로그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1장 세일즈 준비 세일즈를 시작하면서 준비할 것 부동산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품기 무작정 시작하지 않기 전속수주가 성공의 핵심 루틴으로 만들기 마인드 자체를 바꾸기 목적을 잊지 않기 2장 영업적 사고 강한 멘털로 무장하라 우리는 서퍼다! 거절의 파도를 타는 서퍼 멘털 강화의 목적은 영업의 양을 늘리는 것 작은 계약이라도 계속하라 한 방을 노리지 마라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고민하라 나를 홍보하라 개인 프로필 만들기 소셜 미디어의 시대 3장 고객 확보 좋은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 성실함으로 무장하라 영업 초기 6개월간 몰입 시간을 가져라 양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사용하라 효과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라 가망 고객을 만나기 위한 영업의 행군을 계속하라 고객 상담 차트를 이용하라 신축 공사 현장은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 이 일, 저 일을 구분하지 말고 동시에 하라 임대차 성공을 위한 설계는 다르다 4장 전속계약 중개업이 아니라 제안업이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큰 건물로 향하는 마음을 항상 갖는다 큰돈에 맞는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라 믿음에 항상 먼저 대응하라 신축 제안서 작성의 키포인트 제안서는 내 마음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포인트를 찾아라 언제나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라 고객이 원하는 답을 가장 앞에 배치하라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속이 아닌 고객에게 업무보고 하는 방법 제안한 마케팅을 실행한 업무 과정을 공유한다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공유한다 고객 건물이 아니라 내 건물이라 생각하기 타인의 건물로 내 건물 관리법을 배운다 임대 전속이라도 자산관리자라고 생각하며 일하자 5장 계약 성공 전속계약이 거래 성공까지 이어지는 방법 모든 약속의 목적은 전속계약 수주다 책임중개는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기업 건물주를 상대하는 방법은 개인 고객 대응법과 다르다 공부를 통해 자신을 전문가로 승진하게 하라 대형 건물을 거래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갖춰라 전속계약 이후에도 수시로 고객을 관리하라 가상의 상황을 대비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영업에 몰입하는 과정 나만의 의식을 만들어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한다 거절당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다 나를 온 세상이 알게 하라 건물 한 층 임대차에서 통 임대까지 성공하는 방법 건물 전체를 한 회사가 사용할 때의 장단점을 파악하라 통 임대의 장점만을 최대한 활용하라 장기 임대, 통 임대가 가져오는 건물의 상품성을 설명하라 파밍과 스태킹 플랜에 따라 마케팅 행군을 계속하라 높은 보수를 받는 방법 내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과 타협하지 마라 타사와의 협업을 강조하라 건물주가 직접 진행하거나 전속이 없는 건물의 단점을 설명하라 6장 마음 얻기 상황별로 철저히 대응하라 자료는 이성적으로, 대응은 감성적으로 하라 항상 시나리오를 가지고 고객을 대하라 고객 행복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계속 노력하라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라 나만의 고객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 고객에게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야기하지 마라 고객을 처음 만나는 날에도 전속계약서를 준비해라 때로는 고객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전속을 임하는 마음과 각오를 먼저 이야기한다 전속이 아닌 일은 아예 안 맡겠다고 생각하라 제안하는 건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 수집하라 때로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아니라 고객으로서 다가가라 거래 성사 후 가장 이익을 보는 사람이 고객임을 인지하게 하라 7장 성공의 핵심 지속적인 잠재고객 발굴 활동 약속 잡는 것을 목적으로, 적더라도 꾸준히 한다 파밍하면서 콜드콜 소스를 만들고 퇴근하라 루틴하게 신규 고객 접촉 방법을 유지하라 매사에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전화나 미팅 전 연습하라 통계와의 싸움에서 이겨라 자신의 의지를 지킬 장치를 이중 삼중으로 만들어라 고민하기보다는 일단 사무실 밖으로 나가라 한 번 만난 사람에게 내가 부동산이라는 시그널을 계속 보내라 8장 정도 전문가로서의 사명감을 갖기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같은 사람이다 나를 존중해주는 고객과 일하라 부동산업은 윤리적 잣대와 전문성이 필요하다 상생의 마인드로 일하라 ◎ 에필로그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꿈을 그리며 워라밸 끝판왕 공인중개사 성공 스케치 조선일보 땅집고 건축주대학의 빌딩 임대차 인기 강사 고객&물건 발굴 비법 대공개! 부동산 영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매뉴얼&필수 액션 저자는 20대에 부동산 영업을 시작하여 30년 가까운 기간에 걸쳐 건물 임대차 컨설팅 영업과 사내 교육을 병행하였다. 평생 부동산 영업 에이전트이자 세일즈 코치로 살며 다양한 영업 매뉴얼을 학습하고 실행하며 실전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매뉴얼을 수정하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였다. 이 과정 속에서 부동산 영업에서 성공한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에는 부동산 영업을 처음 하는 공인중개사, 신입 에이전트가 부동산 비즈니스로 자기 사업을 선택하고 시작할 때 꼭 익혀야 하는 기본을 담았고, 부동산 영업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였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세일즈를 시작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짚어준다. 2장에는 영업적 사고로 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보고, 3장은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하는 법을 소개한다. 4장은 건물을 전속으로 계약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5장은 건물을 한 층에서 통 임대로 계약하고 높은 보수를 받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6장은 고객의 마음을 얻어 건물을 전속 받는 방법을 설명한다. 7장은 지속적인 잠재고객 발굴 활동을 기반으로 한 성공의 핵심을 들여다보고, 마지막 8장은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사명감과 정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부동산 회사에 합류해 자신의 부동산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100% 인센티브제 부동산 에이전트’,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공인중개 업무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 어떻게 고객과 물건을 발굴하여 영업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부동산 일은 오래 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고 성공과 실패는 학력, 경력과 무관하게 나타난다고 이야기한다. 부동산 영업을 시작하고 6개월 전후에 단계별로 꼭 해야 하고, 습득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필수 액션을 마친 사람만이 성공하는 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성공하는 에이전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는 승차권이 되어 줄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저자가 말한 대로 부동산 영업을 시작한다면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목적지에서 당신은 경제적 자유, 미래에 관한 불안감 해소,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일하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돈을 자유롭게 쓰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잠재고객을 꾸준히 모아라 부동산 영업에는 왕도가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개업하지 않은 사람이 10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있다. 저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혹시나 나중에 노느니, 재테크를 위해, 노후를 위해’ 이런 이유로는 딸 필요가 없는 자격증이라고 말하며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은 이제 소일거리로 할 게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풀타임으로 몰입해도 성공할지 망할지 알 수 없는 고도의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되었기에 장롱 면허증 소지자는 더욱 영업하기가 힘든 시대가 온 것이다. 저자는 자격증을 획득했다면 바로 ‘거절의 파도’를 타면서 부동산 세일즈를 하라고 권한다. 이 책은 부동산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공인중개사, 에이전트가 거절의 파도를 타며 멋지게 서핑하는 법, 즉 부동산 영업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저자는 30년 가깝게 부동산 에이전트이자 세일즈 코치로 생활하며 부동산 세일즈에는 왕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동산 영업은 오래 했다고 무조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 일했더라도 제대로 배운 사람이 잘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부동산 영업을 하다 보면 세부적인 스킬이나 미묘한 심리전, 높은 수준이 요구되는 전문 분야도 접하게 되겠지만, 거래를 위한 기본적인 고객 발굴, 물건 발굴이라는 마케팅 과정은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부동산 영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일찍 출근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직업을 밝히고 명함을 건네고, 사무실 안에서 최소한의 시간만 머물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멘털 강화 및 힐링 프로그램을 갖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악바리 정신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24시간 부동산 관점으로 모든 세상을 바라봐야 부동산 세일즈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특히 공인중개사, 신입 에이전트가 영업을 시작하면서 ‘행운의 신에게 선물 받는 초심자의 운’은 6개월 정도가 한계인데, 이 기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년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처음 부동산 공인중개사, 에이전트 생활을 시작했다면 미래 10년의 먹을거리를 위해서는, 다람쥐가 도토리를 모으듯이 잠재고객을 꾸준히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프롭테크가 발전하고 아파트나 원룸 등의 거래는 스마트폰으로 다 해버리는 시장이 오겠지만, 정말 부자들은 더욱더 고품질의 대면 부동산 서비스를 찾을 것이다. 그게 부자 마인드이기 때문이다. 결국 당신은 성공한 부동산 에이전트라는 직업을 통해 부자가 될 테니, 곧 이 부자 마인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단,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투자금은 오직 본문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시간, 열정, 자기 자신이다.* 고객을 아침 7시부터 접촉하거나 저녁 7~8시 이후에 연락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예의가 없는 행동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7시에 출근해서 9시까지 2시간, 남들이 퇴근을 서두르는 저녁 6시 이후, 경쟁자가 출근을 덜 하는 주말, 공휴일 등 이런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해라’, ‘뼈를 갈아라’ 하는 것은 요즘 세상에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평일에 일찍 출근하고, 최대한 늦게 퇴근하는 것이 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에게는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영업 초기 3~6개월은 인생에서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180일이면 충분하다. * 누구를 대상으로 콜드콜을 하면 가장 효과적일까? 파밍 지역에서 활동하다 보면 공실이 있는 건물에는 임대 현수막이나 임대 사인이 붙어 있다. 그런 전화번호가 수집하는 번호 중의 하나다. 신축 공사 현장에는 공사 현황판이 있고 건물과 관련된 사람의 인적 사항이 적혀 있어 연락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건물마다 로비 내부나 밖에 간판 형태로 건물 내 층별 임차인의 회사 이름이 붙어 있다. 이런 정보를 모두 모은다. 심지어 영업하면서 점심을 먹은 식당의 사장 명함까지도 수집하기를 바란다. 영업 특성상 현장에서 일하다 퇴근할 수도 있지만, 물리적 퇴근이 아니라 영업적 측면에서 퇴근이 되려면 온종일 움직인 활동을 ‘정리’해야 한다. 공실 정보는 매물장에 기록한다. 에이전트가 소속된 회사의 사내망이 있다면 사내망에 함께 기록해 동료들에게 홍보한다. 방문한 건물은 건물별로 별도의 폴더를 만든다. 폴더 안에는 낮에 찍은 건물의 주요 사진, 건축물 관리 대장 등 공부(공적 장부) 서류를 검색해 함께 보관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스태킹 플랜(Stacking Plan: 층별 임차인 리스트, 입주사 조사표, 수직 MD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다양하게 활용된다.)의 데이터를 하나씩 정리해두는 것이다. ‘퇴근 전 의식’처럼 이런 정리를 반복한다면 매일 출근 후 하루의 시작을 해당 5개 건물 내 입주사 수십 개 회사에 콜드콜을 거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부동산 에이전트가 출근해서 뭘 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한다. 콜드콜 리스트를 만드는 과정은 영업 활동의 근간이며 수익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 항상 갖고 다니는 가방에 A급 고객 상담 차트 파일을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보고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수시로 고객에게 더 좋고 색다른 제안을 한다.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친밀하게 지내야 하는 고객이기 때문이다. B급 고객 파일은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정기적으로 관리한다. 매월 메일로 부동산 정보도 보내고, 꽃이 피었다든지, 휴가철이 되었다든지 등을 이유로 삼아 당장은 아니지만, 부동산 이슈가 생길 때 ‘내가 부동산’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보통 잘 관리하는 B급 고객이 실제 A급 고객으로 전환되면 로또와 같은 큰 계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C, D급 고객은 우리의 영업 일상에서 만나는 무수히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미용실 원장님, 식당 사장님, 이사 안 한다는 작은 회사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매일 만나는 사람의 숫자를 유지하는 것이다. 하루에 이런 사람들을 10명 정도는 꾸준히 만나야 한다. 골목에서 신축 빌딩을 임대대행 전속을 받기 위해 일하다 보면, 그 건물 1층은 식당이 들어갈 자리일 수도 있고, 2층은 미용실이 들어갈 만한 자리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 받아 두었던 명함을 찾아 전화기를 들면 된다. 가망 고객을 찾으려고 애를 쓸 필요가 없다.
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영업비밀
그린스푼미디어 / 유장준 (지은이) / 2020.03.31
13,000

그린스푼미디어소설,일반유장준 (지은이)
바야흐로 불황의 시대다. 당장 때려치고 싶은 영혼없는 직장인과 다시 회사 갈까 망설이는 프리랜서에게 세일즈 컨설턴트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세일즈 컨설턴트의 생존 경험담을 전하는 책이다. 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들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여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며, 변화하는 고객 접점을 잘 이해하여 영업력을 발휘한다. 궁극적으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갖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그 비결을 알아본다.제1장. 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1.1. 이제 영화 보는 사람 말고, 찍는 사람이 되자. 1.2. 불황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3. 나의 경력을 브랜드로 승화시키는 방법 1.4. 내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1.5. 내 전문 분야에 대해 책 한 권쯤은 쓸 줄 알아야죠! 제2장. 나만 존재하는 전문 분야를 선점하라! 2.1. 연필 한 자루 깎을 때마다 10만 원씩 버는 사람 [실습] 세부적인 직업 키워드 찾기 (나의 직업 영역 좁히기) 2.2. 의사 때려치고 기자 했더니 성공이 따라왔다. 2.3. 어린이천문대 사례로 보는 시장 세분화 2.4. 골프 못 치는 사람들을 위한 골프공, 크롬소프트 2.5. 시장의 수요가 먼저다. 욕망은 나중에 챙기자. 제3장. 콘텐츠 마케팅으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라. 3.1. 구글의 첫 페이지에 검색이 되어야 한다. 3.2.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아니, 이과라서 죄송합니다. 3.3. 콘텐츠 마케팅, 어떤 주제를 다뤄야 할까? [실습] 콘텐츠 주제 정하기 연습 3.4. 어떤 채널로 고객을 유인해야 할까? 3.5.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채널들 3.6. 인바운드 마케팅, 홈페이지가 우선이다. 3.7. 적은 돈으로 페이스북 광고하기 제4장. 비대면 접점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라! 4.1. 마케팅 4.0 시대, 소비자들과 상시 연결되어라! 4.2. 비대면 채널이 매출을 올려준다. 4.3. 고객 연결 접점의 중심, 홈페이지와 이메일 4.4. 이메일, 24시간 이내로 답신하라! 4.5. 뉴스레터 전성시대, 메일침프 4.6. 한국에서 사업한다면, 카카오톡 채널은 필수 4.7. 모바일 설문조사, 와이즐리 만큼만 하세요 4.8. 고객 대응은 기민하게,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5장. 생존력은 영업력으로부터 나온다. 5.1. 마케팅의 한계, 영업으로 극복하라. 5.2. 커피 싫어하는 사람에게 커피 팔기 5.3. 동종 업계의 선배를 만나러 가자. 5.4. 고객 발굴? 닥치고 전화기를 들어라! 5.5. 잠재 고객을 찾는 적극적인 방법 5.6. 잘 나가는 공인중개사의 작은 차이 5.7. 절대 먼저 등을 돌리지 말아라. 5.8. 견적을 잘 해야 돈을 번다. [실습] 가격 세팅 연습하기 5.9. 구매 확률을 높이는 가격/판매 전략 제6장.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는 스마트한 방법 6.1. 나의 콘텐츠가 돈을 벌게 하라. [실습] 콘텐츠로 돈벌기 계획 작성하기 6.2. 전문가의 책 쓰기, 이렇게 하면 된다. 6.3. 애드센스, 유튜브 광고 수익 6.4. 업무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스마트 도구들 6.5. 탁월한 사람들의 시간 관리법 - 미라클 모닝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한다. 직장인들은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아우성이고, 반대로 배고픈 프리랜서들은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겠다고 아우성이다. 둘 다 일이 문제다. 직장인이냐, 사업가냐, 1인기업이냐 신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업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업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다. 저자는 불황의 시대엔 나를 파는 영업의 기술과 개인 브랜딩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그의 실제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도 헤매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 주체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시국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할 수 있는 것이 진정 없을까? 아니다. 분명히 있다. 그 2가지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하려고 한다. 얼핏 듣기에는 진부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필자가 직접 경험하고 주변에서 간접적으로 목격한 이야기를 토대로 그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첫째,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나의 전문 분야라고 말해도 좋고 내 업(業)이라고 말해도 좋다. 나만의 확실한 전문 분야, 평생 수행할 나의 업, 즉 브랜드 말이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의외로 이 부분을 간과한다. 그들은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마치 나의 브랜드인 것처럼 생각한다. 특히 대기업 출신, 글로벌 기업 출신들의 착각이 심하다. 문제는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그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대기업 S유통사에서 MD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K과장. 수많은 벤더들과 제조사들이 납품을 요청하면 그것을 검토하고 매입 여부를 판단하는 자리다. 요즘 갑질 문화가 많이 사라졌지만, 그런 걸 떠나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진 자리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S유통사에 재직 중인 K과장을 어떻게 대할까? 설명 안해도 뻔하다. 하지만 K과장이 퇴사를 하면 사람들은 어떻게 대할까? 이것도 역시 뻔한 이야기다. 자 그렇다면 이제, K과장이 재직 중에 해야 할 일이 떠오르는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가끔씩 갑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K과장은 할 일이 정말 많다. 자신 만의 브랜드, 빨리 준비해야 한다.둘째, 나를 파는 기술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생존력은 필수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라,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 남는 기술 말이다. 나에 대한 브랜딩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는 일, 전문 분야를 정하고 아주 좁은 영역에서 깃발을 꽂는 일,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공급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일, 홈페이지,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대중들과 소통하는 일, 업계의 선배를 만나 덕담과 조언을 듣는 일, 비대면 채널과 대면 채널을 가리지 않고 영업을 수행하는 일... 모두 나를 파는 기술이다. 회사를 다닐 때는 마케팅은 마케팅팀에서, 영업은 영업팀에서, 납품과 계산서 처리는 재무회계팀에서 대신해 주었으리라. 이제 내가 직접 해야 한다. 불황의 시대에 나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더 이상 과거의 스펙이, 과거의 경력이 나의 앞길을 보장해 주지 않을 것이다. 믿을 건 나 자신뿐이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6
대원씨아이(단행본) / 후시미 츠카사 (지은이), 칸자키 히로 (그림), 유정한 (옮긴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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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후시미 츠카사 (지은이), 칸자키 히로 (그림), 유정한 (옮긴이)
어느 여름날, 나는 쿠로네코와 연인 사이가 되었다. 합숙에서 돌아와 신세 진 친구들에게 교제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고하는 우리들. 그런 어느 날, 쿠로네코가 여름방학을 어떻게 지낼지에 대해 제안을 해온다. 그녀가 ‘데스티니 레코드(운명의 기술)’이라고 부르는 그걸 재미있게 느낀 나는 나도 쓰게 해달라고 말하는데...제1장 제2장제3장 제4장 에필로그“그리고 다시 운명의 밤이 찾아온다.”어느 여름날, 나는 쿠로네코와 연인 사이가 되었다. 합숙에서 돌아와 신세 진 친구들에게 교제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고하는 우리들.그런 어느 날, 쿠로네코가 여름방학을 어떻게 지낼지에 대해 제안을 해온다.그녀가 ‘데스티니 레코드(운명의 기술)’이라고 부르는 그걸 재미있게 느낀 나는 나도 쓰게 해달라고 말한다. 거기에 사오리까지 끼어들어—‘데스티니 레코드(운명의 기술)’는 주변인들을 끌어들여 그 모습을 운명과 함께 바꿔나간다.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세계에 강림하는 진정한 성천사 카미네코. 쿠로네코의 여동생들과의 만남. 고코우 루리의 부모님과의 만남.키리노의 귀환과 결의.과거와는 다른 만남. 과거와는 다른 선물. 과거와는 다른 미래의 모습.그리고 다시 운명의 밤이 찾아온다.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쿠로네코 if 루트, 완결!
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중앙books(중앙북스) / 박현숙 (지은이) / 2023.11.10
20,000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현숙 (지은이)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마드리드, 파블로·호안 미로·안토니오 가우디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한 바르셀로나, 이슬람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라나다 등 스페인 13개 핵심 도시의 최신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언덕을 오르내리는 노란색 트램과 좁은 골목길로 여행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스본,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와인으로 유명한 항구 도시 포르투 등 포르투갈의 핵심 도시 4곳까지 총망라했다. 이번 개정판은 저자가 2023년 9월까지 취재한 최신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주요 명소의 입장료와 대중교통 정보 등을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인기 식당, 상점, 숙소 등의 실용 정보를 아낌없이 담았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와 함께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사랑한 대도시를 비롯해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돌아보고 한낮의 달콤한 시에스타를 즐긴 후, 오후 느지막이 뒷골목에 나가 현지인과 어울려 술 한 잔 마시며 즐거운 밤을 즐겨보자.저자의 말 일러두기 스페인·포르투갈 전도 ● 스페인&포르투갈에서의 최고의 경험 하이라이트 TOP 01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수도 ‘마드리드’ 02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피카소, 그리고 작품들 03 바르셀로나에서는 먹고! 보고! 사랑하라! 산, 몬세라트에서의 하루 05 엉뚱하지만 신기한 달리 극장 박물관 06 알함브라 궁전을 산책하며 떠올리는 전설 같은 옛 이야기 07 태양, 정열, 플라멩코와 투우는 세비야에서 08 리스본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09 정말 작은 마을 신트라에서의 1박 10 해리포터 작가처럼 포르투에서 소설 써 보기 ● 출발 전, 스페인과 친구 되기 01 국기에 담긴 의미 02 역사, 스페인이 걸어온 길 03 사람, 전통과 문화 ● 스페인 여행 키워드 9 01 무어인과 기독교인의 재정복과 공존의 역사 레콩키스타와 콘비벤시아 02 독창적인 스페인만의 건축예술 무데하르 건축 양식 03 스페인 건축을 말하다! 세라믹 타일 04 주옥같은 상징물을 남긴 건축계의 시인 가우디 05 신대륙 발견의 주역! 콜럼버스 06 스페인을 대표하는 3대 거장! 피카소&미로&달리 07 축구전쟁,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08 절제된 멋, 그 속에 담긴 열정! 플라멩코 09 소와 인간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 투우 ●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 9 01 스페인에 가면 시에스타 Siesta를 따라야 한다! 02 하루 5끼 먹고도 살 안 찌는 스페인식 식사 스타일 03 스패니시의 사랑방, 바 Bar 04 바에 가면 꼭 먹어 봐야 할 것, 커피·술·타파스·하몬 05 맛도 가격도 착한 최고의 점심 만찬, 오늘의 메뉴 06 똑! 소리 날 만큼 현명한 도시여행 팁 07 사건·사고를 줄이는 여행 어드바이스 08 박물관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09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여행 ●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루트 한눈에 살펴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한눈에 살펴보는 스페인·포르투갈 주요 도시 간 교통 〈꽃할배〉 '스페인편' 루트 따라잡기 [Special Theme] 스페인&포르투갈에서 한 달 살아보기 바르셀로나 & 근교 여행 8일 마드리드 & 근교 여행 8일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일주 8일 마드리드 & 안달루시아 8일 바르셀로나 & 리스본(포르투) 8일 스페인 핵심 일주 10~14일 포르투갈 핵심 일주 8~10일 스페인 & 포르투갈 핵심 일주 14일 스페인 & 포르투갈 완전 일주 22일 [스페인 Spain] ● 마드리드와 근교도시 마드리드 MADRID [1day Course] 하루 만에 마드리드와 친구 되기 [Theme Route] 원데이 미술관 여행 [Special Place] 프라도 미술관 Museo del Prado [Special Theme] 마드리드의 살아있는 역사, 100년 상점을 찾아라~! [Special Theme] 쇼퍼홀릭 천국, 마드리드 쇼핑가 [Special Theme] 그들의 일상 속으로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재미난 시장 구경 [Special Theme] 나이트 라이프가 즐거운 마드리드 명물 거리 톨레도 TOLEDO 세고비아 SEGOVIA 쿠엥카 CUENCA ● 바르셀로나와 근교도시 바르셀로나 BARCELONA [1day Course] 하루 만에 바르셀로나와 친구 되기 [Theme Route] 모더니즘 건축에 매료되다 [Special Theme]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역사, 100년 상점을 찾아라~! [Special Theme] 현지인이 강추하는 최고의 명소, 보케리아 시장 [Gaudi Theme] · 뼈로 만든 집 카사 바트요 · 라 페드레라, 채석장 카사 밀라 · 신이 머무는 곳, 그리고 기도와 명상을 위한 곳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구엘이 꿈꾸고 가우디가 만든 이상적인 도시 구엘 공원 피게레스 FIGUERES 시체스 SITGES 몬세라트 MONTSERRAT 지로나 GIRONA ● 그라나다와 근교도시 그라나다 GRANADA [1day Course] 하루 만에 그라나다와 친구 되기 [Special Theme] 그라나다의 여유로운 산책, 아랍 거리를 가다 세비야 SEVILLA [1day Course] 하루 만에 세비야와 친구 되기 코르도바 CORDOBA 론다 RONDA [포르투갈 Portugal] 포르투갈 여행 키워드 5 국가 기초 정보 현지 오리엔테이션 ● 리스본과 근교도시 리스본 LISBOA [1day Course] 하루 만에 리스본과 친구 되기 [Special Theme] 리스본 근교 3색 여행 신트라 SINTRA 호카곶 CABO DA ROCA 포르투 PORTO [1day Course] 하루 만에 포르투와 친구 되기 ●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기초 정보 여행 준비편 여행 실전편 [Special Theme] 스페인 음식에 대해 알아보기 간단한 스페인어 회화집 Index다시 떠나는 열정의 나라, 스페인!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024~2025년 개정판 출간! 스페인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마드리드 파블로·호안 미로·안토니오 가우디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한 바르셀로나 스페인 속 이슬람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라나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노란색 트램과 좁은 골목길로 여행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스본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와인으로 유명한 항구 도시, 포르투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17개 총망라! ★ 마드리드·바르셀로나·그라나다 등 스페인 대표 도시 13개 완전 정복 ★ 리스본·신트라·포르투 등 포르투갈 대표 도시 4개 완전 정복 ★ 알고 가면 더욱 재미있는 스페인&포르투갈 역사·문화 이야기 ★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정보 수록 ★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일정별·도시별·테마별 베스트 추천 루트 제안 ★ 도시별 상세 지도&주요 도시 간 교통편 상세 소개 ★ 여행에 필요한 회화만 엄선한 ‘실전 스페인어 회화집’ 수록 ★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기 편한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메트로 노선도 제공 고대와 중세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유구한 역사의 나라, 스페인! 화창한 날씨와 따스한 햇볕을 담은 거리,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건축물, 지방마다 다른 문화와 다채로운 볼거리, 열정적이고 유쾌한 사람들…. 여느 유럽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페인은 전 세계인들이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나라로도 손꼽힌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마드리드, 파블로·호안 미로·안토니오 가우디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한 바르셀로나, 이슬람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라나다 등 스페인 13개 핵심 도시의 최신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언덕을 오르내리는 노란색 트램과 좁은 골목길로 여행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스본,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와인으로 유명한 항구 도시 포르투 등 포르투갈의 핵심 도시 4곳까지 총망라했다. 이번 개정판은 저자가 2023년 9월까지 취재한 최신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주요 명소의 입장료와 대중교통 정보 등을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인기 식당, 상점, 숙소 등의 실용 정보를 아낌없이 담았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와 함께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사랑한 대도시를 비롯해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돌아보고 한낮의 달콤한 시에스타를 즐긴 후, 오후 느지막이 뒷골목에 나가 현지인과 어울려 술 한 잔 마시며 즐거운 밤을 즐겨보자. 1.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의 모든 것!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 이 책은 유럽만 16년 이상 방문한 베테랑 유럽 여행 전문가가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한 여행법을 짚어준 단 한 권의 스페인 여행 가이드북이다. 짧게는 8~10일, 길게는 21일 일정의 중·단기 자유여행자의 스케줄에 맞춰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17개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건축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과 많은 양의 수집품으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미술관이 도심 곳곳에 자리한 마드리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최고 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단연코 최고라 꼽히는 걸작이 존재하는 그라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등 스페인 핵심 도시 13개를 소개했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에서는 이베리아 반도의 또 다른 숨은 보석, 포르투갈의 핵심 도시 4곳을 총망라했다. 여행지로서 생소하지만 물가가 저렴해 여행하기 좋은 리스본부터 포르투갈의 발상지 포르투, 최서단 소도시 호카곶까지 소개해 초판 출간 이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의 결정판이다. 2. 이보다 완벽한 코스는 없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일정 이 책은 휴가가 짧은 직장인, 허니무너, 가족 여행자뿐만 아니라 유럽의 숨은 도시를 찾아내려는 발 빠른 여행자, 미술관 마니아, 이베리아 반도 핵심 일주를 계획한 스페인 마니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일정별·취향별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황금 루트,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관광은 물론, 플라멩코 공연과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경기 관람, 스페인 미식 여행의 상징인 타파스 투어까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오감 만족’ 코스들을 소개하며 선물 같은 여행을 선사한다. 또한 예상 여행 경비와 이동 구간별 교통 팁도 소개한다.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을 참고하면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3.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현지 가이드 못지않은 깊이 있는 안내 도시별 도입부에 제시된 ‘여행 전 유용한 정보’와 ‘완전정복’은 초보 여행자들에게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여행 전 유용한 정보’에서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인터넷 카페, 경찰서 이용 팁과 국제·국내 교통편, 시내 교통편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완전정복’에서는 시간 낭비 없는 베스트 추천 코스와 예상 소요 시간을 제시하여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개념도와 지역별 상세 지도는 본문에 소개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클럽&바, 숙소 등을 빠짐없이 표시했으며, 현지어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현지어와 한글을 함께 병기했다. 처음 스페인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이대로만 움직인다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4. 이것만 알고 가면 여행이 더욱 풍부해진다! ‘스페인 여행 키워드&현지 여행 노하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할 나라의 문화적 특징을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여행할 나라에 대해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여행자를 위해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는 꼭 알고 가야 할 스페인 여행 키워드와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페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슬람교도들의 요새는 어떻게 생긴 것인지, 투우나 플라멩코는 어떻게 즐기는지, 하루 5끼를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뭔지, 시에스타와 레스토랑·박물관 운영 체계 등 스페인을 제대로 알고,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통일 왕국 이전 무어인(711년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한 아랍계 무슬림)과 기독교인 간 전쟁과 공존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어, 오늘날 스페인에서 무어인과 기독교의 건축물, 유대인 지구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기간에 스페인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여행자, 복잡하고 귀찮은 거 싫어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5.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1,500여 장의 풍부한 화보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에서는 아름다운 여행지의 매력을 담뿍 담아낸 그림 같은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스페인에 가면 놓치지 말아야 할 가우디의 최고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건축물이자 존재만으로도 스페인 여행의 목적이 되는 알함브라 궁전, 현지인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스페인 재래시장, 그 속에서 맛보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실속 있는 쇼핑 아이템까지…. 당장이라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스페인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부한 화보로 만나보자. 6. 자유여행 초심자도 두려워하지 말자! ‘여행 준비&실전’만 참고하면 만사 OK! 어디서부터 어떻게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의 ‘여행 준비&실전’ 코너를 참고해 보자. 우리나라와의 시차, 여행하기 좋은 시기, 현지 물가 등 기초 여행 정보를 비롯해 예산 절약법, 여행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등 베테랑 유럽 여행자인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 노하우까지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소개한다. 처음 스페인&포르투갈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 여행 준비&실전 파트만 마스터하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7. 조금은 색다른 여행, 스페인&포르투갈 ‘한 달 살기’ 제안 단기 여행보다 장기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를 위해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4~25〉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의 한 달 살기 여행을 제안한다. 한 달 살기에 최적인 도시와 함께 여행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까지 더 깊숙이 스며들어 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의 플라멩코, 마드리드의 솔 광장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페인 알짜배기 명소만을 모은 8일 간의 ‘황금 루트’도 세심하게 담았다.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
평단 / 마스다 미츠히로 글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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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소설,일반마스다 미츠히로 글
방은 거주자의 미래를 보여준다. 발전적인 미래인지, 실패하는 미래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방 상태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보다 발전적으로 되게 하려면 ‘청소력’으로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다. ‘청소’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그 간단한 일도 자신의 방이 어느 레벨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그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그 방법을 책에서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먼저, 방의 레벨을 체크할 수 있는 Q1~Q5까지 질문을 제시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각 레벨에 맞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1장에서는 저자가 21년 동안 청소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방을 보고 깨달은 법칙과 방의 레벨을 알 수 있는 5가지 시점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방의 다섯 가지 공간을 소개하면서 각 공간이 자신에게 어떤 운을 불러오게 되는지를 소개한다. 3장부터는 집의 각 장소의 조합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사업운, 금전운, 사람운(인간관계)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며, 4장에서는 인생의 기반인 건강운, 부부운,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방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한 것, 즉 부정적인(실패) 미래는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성공)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긍정적인(성공) 미래는 보다 더 나은 미래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추천의 글 당신의 미래를 알 수 있는 ‘방의 레벨 체크 리스트’ 머리말-적중률 90%의 미래 감정법 CHAPTER 1 어떻게 방을 보고 미래를 알 수 있는 걸까? 01 방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완전히 새로운 미래 감정법 02 21년 동안 수많은 방을 보고 알게 된 법칙 법칙 1-사람의 마음이 방에 드러난다 법칙 2-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같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방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다 03 미래를 읽으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04 방의 레벨을 알기 위한 5가지 시점 체크 포인트 1-분위기 체크 포인트 2-청결도 체크 포인트 3-방치도 체크 포인트 4-통일감 체크 포인트 5-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 CHAPTER 2 미래를 읽는 다섯 가지 공간 01 당신의 방은 어느 레벨에 속하는가? 02 안심 공간-재생과 조화를 가져오는 고향집과 같은 방 당신의 미래는‘좋게도 나쁘게도 바뀌지 않는다 조금씩 좋은 일을 끌어당기기 위한 어드바이스 03 실패 직전의 공간-한 걸음만 잘못 디뎌도 불행이 현실화 당신의 미래는‘마이너스로의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안심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어드바이스 04 최대 위험 공간-계속해서 불행을 끌어당기는 마이너스 자장 공간의 완성 당신의 미래는‘사건을 끌어당겨서 붕괴될 것이다’ 불행에서의 탈출을 도와줄 어드바이스 05 성공 공간-거주자를 발전시키는 성공한 사람이 사는 방 당신은 미래에‘빠른 속도로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당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까지 행복의 나선을 확장하게 할 어드바이스 06 천사 공간-방문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환대의 공간 당신은 미래에‘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새로운 기적을 일으킬 어드바이스 당신의 방은 당신의 미래를 보여준다!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CEO, 비즈니스맨, 창업자, 주부, 인테리어 종사자가 읽으면 좋을 책! 청소력 시리즈 300만부의 저자가 전하는 미래 예측 적중률 90% 이상의 비법 공개! 쿡방, 먹방에 이어 집방이 뜨고 있다. 집은 인간에게 휴식과 위안을 주는 생성의 공간으로써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그런 집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저자는 21년 동안 청소사업을 통해 깨달은 것은 방 정리가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을 통해 누구든지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그 미래 예측 적중률이 90% 이상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은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 정리의 가이드 당신의 방은 당신의 미래를 보여준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 집 전체 공간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가족의 미래가 달렸다! 경기침체로 모든 사람이 불안해한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창업하여 가게를 꾸려나가는 사람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자녀의 미래 등등, 걱정거리가 많다. 이 시점에서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은 우리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우리에게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새롭게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사업이나, 일, 금전, 건강, 부부, 인간관계, 자녀의 미래 등등,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 방법을 21년 동안 청소사업을 하면서 터득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방을 보는 것이다. 즉, ‘방을 통한 미래 감정법’이다. 방(혹은 집 전체)을 보아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방(화장실, 현관, 주방 등)을 보면, 사업운이나 금전운과 같은 여러 가지 운세가 미래에 어떻게 나타날지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저자는 방의 다섯 가지 레벨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청결도가 높은 플러스 단계가 ‘천사 공간’, 그다음이 ‘성공 공간’, 중간 단계가 ‘안심 공간’, 그다음의 마이너스 단계가 ‘실패 직전의 공간’, 최하위 단계가 ‘최대 위험 공간’이다.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을 읽어보면 이 다섯 단계의 공간에 관해 이해할 수 있고, 그 레벨에 따라 운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자신의 미래와 타인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시, 군, 구의 미래도 응용하여 예측할 수 있다. 그 미래 예측 적중률은 90% 이상이다. 어떠한가? 흥미가 생기지 않는가? 이 책은 절대 단순한 점술서가 아니다. 책을 다 읽고 덮을 때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바로 당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방 정리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방이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사업, 승진, 취업, 자녀의 미래, 돈 버는 일……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방은 거주자의 미래를 보여준다. 발전적인 미래인지, 실패하는 미래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방 상태에 달려 있다.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힘》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보다 발전적으로 되게 하려면 ‘청소력’으로 방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다. ‘청소’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그 간단한 일도 자신의 방이 어느 레벨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그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그 방법을 책에서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먼저, 방의 레벨을 체크할 수 있는 Q1~Q5까지 질문을 제시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각 레벨에 맞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1장에서는 저자가 21년 동안 청소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방을 보고 깨달은 법칙과 방의 레벨을 알 수 있는 5가지 시점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방의 다섯 가지 공간을 소개하면서 각 공간이 자신에게 어떤 운을 불러오게 되는지를 소개한다. 3장부터는 집의 각 장소의 조합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사업운, 금전운, 사람운(인간관계)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며, 4장에서는 인생의 기반인 건강운, 부부운,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방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한 것, 즉 부정적인(실패) 미래는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성공)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긍정적인(성공) 미래는 보다 더 나은 미래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쉽지만 어려운 방 정리, 당신의 방이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을 결정지어 줄 것이다. 방 정리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사업, 승진, 취업, 부부의 미래, 인간관계, 금전운, 자녀의 미래, 회사의 존패(存廢)……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그 해법을 이 책에서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지켜진 아이들 3
메이킹북스 / 안태구, 주해란, 황경원 (지은이) / 2021.05.01
14,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안태구, 주해란, 황경원 (지은이)
《세상에서 지켜진 아이들 1》, 《세상에서 지켜진 아이들 2》에 이어 보호종료아동을 생생하게 조명한 책. 앞의 책들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본 보호종료아동의 이야기를 그렸다. 아이들이 현재 겪는 어려움도, 기쁨도, 불편도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가족은 어떤 순간에도 온전히 내 편인 사람들이다. 마음을 나누고 기꺼이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존재다. 이 책 속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보호종료아동의 현실과 나아갈 길을,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그들의 생생한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은 가족 꿈이 있는 삶 꿈을 이루는 삶 그리고 꿈을 나누어주는 삶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만드는 책 [prologue] 그렇게 가족이 되다 1부 우리들의 시작 제1장 선생님 소개 사람을 만들어 달라는 아이의 외침 보호종료아동이란 단어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르지 않은데,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초록색 지붕을 꿈꾸며 괜찮다는 거짓말 축구로 맺어진 인연 따뜻한 밥 한 끼로 시작된 만남 잔소리하며 정든 사이 당연한 질문이 당연하지 않은 아이들 사랑받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 싶어 하고 어른이 아닌 언니의 모습으로 제2장 호칭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이들 삶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엄마’라는 단어 애칭으로 부르는 아이들 믿을 만한 어른으로 불리울 때 ‘어무이’라는 단어가 주는 애틋함 마음껏 쓸 수 있는 ‘큰이모’ 인생에 영향을 주고 싶은 사람, 선생님 2부 그렇게 가족이 되기까지 제3장 가장 보람되었을 때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감동 나의 젊음을 간직한 아이들 노력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들 배려와 나눔을 배워가는 아이들 건강하게 자립하려는 아이들의 의지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의 감사 인사 제4장 가장 속상했을 때 아이들의 입장과 부모의 입장 보이지 않는 엄마의 마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지 않게 연락이 되지 않아 애태우던 날들 상처 날까 두려웠던 서툰 엄마의 마음 나의 기준과 경험으로 강요된 면접 엄마가 되었다가, 선생님이 되었다가… 제5장 기억에 많이 남는 행사 버려진 것이 아니라 지켜진 아이들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명절 떨리는 목소리로 읽은 마니또 편지 갑작스레 열린 파자마 파티 수줍게 이야기를 전하는 월급날 사랑을 담은 롤링페이퍼 제6장 가장 화날 때 마음이 아픈 단어 ‘우리’라는 세상으로 들어오길 더 깊이 ‘가족’이란 울타리 안으로 속도 모르는 불평불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 반대로 표현하는 감정 제7장 안타까울 때 올바로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들 고마워, 미안해 너무 비싼 수업료 지켜줄 어른도, 잡아줄 어른도 없는 아이들 보호종료아동을 향한 시선 잡은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낚는 방법 제8장 어려운 것 웃픈 이야기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생고아, 반고아 삶을 함께 나누는 어른 예의를 찾기 어려운 아이들 아이들이 원하는 엄마, 내가 되어주고 싶은 엄마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강요 제9장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외로움을 달래 줄 애완동물 어리광 어른과 함께하고 싶은 아이들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작은 위로 가족의 따뜻함 제10장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것 강압적인 상황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아이들 싫지만 해야 할 것들 내 미래에 대한 두려움 ‘라떼는 말이야’ 허울 좋은 위로의 말 제11장 주의할 점 돈으로 크지 않는 아이들 다름이 아닌 다양함 아이들을 바라보는 선입견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가족과 이웃 특별함이 아닌 모양이 다른 세상 아껴주고 사랑해 줄 어른이 필요한 아이들 도움이 아닌 함께하는 동행 3부 우리가 바라는 미래 제12장 개선되어야 할 정책 세상을 치열하게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한 수당 사후 관리, 차등 지원 충분한 자립요원과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 아직도 너무 많은 사각지대 공평해야 할 자립정착금 자립전담요원 확충 실질적인 삶에서의 가르침 자립에 꼭 필요한 정착금 제13장 제공되어야 하는 정책 정부에서 지원하는 실비 보험 휴학생 지원 제도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사회 안전망 가능성 개발하기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교육 자립에 꼭 필요한 일대일 멘토 제14장 앞으로의 바람 단단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리매김 아이들에게 필요한 ‘용기’ 숨을 쉬듯 의지 가지기 작은 관심과 노력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자립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세상 작은 바람, 사랑 [epilogue] 스치듯 스며든 우리의 만남 [서평] 희로애락을 함께 겪으며 성장하는 어른 작은 마음 표현의 시작 세상의 모든 보호종료아동 청포도를 생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의 손을 잡는다마침내 우리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기꺼이 함께 걷기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 ‘보호종료아동’ 아이들은 분명 스무 살 성인이지만 세상 경험도 부족하고, 예기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에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리는 일도 어렵습니다.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나갈 어른들이 필요합니다. 보호종료아동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어른들의 속 깊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훈계하거나 지시하는 어른은 한 명도 없습니다. 책 속 선생님들은 때로 아이들의 말에, 모습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작은 마음에도 기뻐합니다.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오롯이 보는 한편,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진정 필요한지 고민합니다. 기꺼이 온전한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들과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책 사이사이, 아이들의 미소가 가득 담긴 사진 속에서 행복을 읽습니다. ‘가족’은 희로애락의 매순간을 함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일 테지요. 몇 번이고 손잡아줄 사람이 있는 한, 사랑이 있는 한 아이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쉽사리 도울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분들, 보호종료아동을 제대로 알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 담긴 나직한 목소리에 가만히 귀기울여보시길 권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보호종료아동이라는 것 때문에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는 잣대를 만들고 꿈이 자라나기가 무섭게 스스로 꿈의 씨앗을 잘라버리며, 그렇게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B양의 삶에 진짜 B양 편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나고 이야기해주고, 같이 미래를 그려가며 꿈꾸다 보니 어느새 저는 여기까지 와있습니다.-<다르지 않은데,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중에서- 아버지, 어머니도 있는데 왜 큰이모를 썼냐고 물었죠. 보호자란에 나이도 쓰게 되어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쓰면 안 될 것 같고, 이모는 성도 상관없어서 큰 이모는 보호자란에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죠. 멋쩍게 웃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마음껏 쓸 수 있는 ‘큰이모’> 중에서-
유리알 유희 2
민음사 / 헤르만 헤세 글, 이영임 옮김 / 2011.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글, 이영임 옮김
헤르만 헤세가 10여 년에 걸쳐 집필한 마지막 역작이다. 그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 최대의 비극을 몰고 온 정신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욕망과 금욕, 혼돈과 질서, 삶과 죽음, 동양과 서양, 선과 악 등 양극의 문제를 풀기 위한 평생의 고민을 이 소설 속에 풀어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요 방법론\"으로 볼 수 있다. 1943년에 출간된 [유리알 유희]는 21세기에도 중요한 화두인 지식 정보 사회, 멀티미디어, 판타지, 가상현실, 정신 건강과 명상을 중요한 모티프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다.서문-유리알 유희의 역사를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전기 요제프 크네히트의 유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10여 년에 걸쳐 완성한 헤세의 마지막 걸작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작 욕망과 금욕, 혼돈과 질서, 삶과 죽음, 동양과 서양, 선과 악 등 자신이 평생 고민해 온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자 해답을이 담은 헤세 문학의 총체 노벨 문학상을 수상(1946)한 독일의 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3?274번으로 출간되었다. [유리알 유희]는 헤르만 헤세가 10여 년에 걸쳐 집필한 마지막 역작이다. 그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 최대의 비극을 몰고 온 정신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욕망과 금욕, 혼돈과 질서, 삶과 죽음, 동양과 서양, 선과 악 등 양극의 문제를 풀기 위한 평생의 고민을 이 소설 속에 풀어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요 방법론\"으로 볼 수 있다. 1943년에 출간된 [유리알 유희]는 21세기에도 중요한 화두인 지식 정보 사회, 멀티미디어, 판타지, 가상현실, 정신 건강과 명상을 중요한 모티프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1,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대미문의 불행에 직면한 인류, 엄격한 자기수양을 통해 내면세계에서 그 답을 찾으려는 여정 [유리알 유희]는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리알 유희의 역사를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라는 부제가 붙은 [서문]은 논문 형식의 글로, 유리알 유희 명인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전기를 쓰게 된 배경과 그의 삶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이어지는 [유희의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전기]는 요제프의 학생 시절, 수련 시절, 명인 시절을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나 남아 있는 기록을 바탕으로 써 나간 전기 형식의 글이다. 마지막 [요제프 크네히트의 유고]는 [학생 시절과 연구생 시절의 시], [세 편의 이력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우사], [고해사], [인도의 이력서]가 그 이력서들이다. 소설의 현재 시점은 25세기로 추정되는 미래의 어느 시기이다. 한 전기 작가가 200년 전에 살았던 전설적인 유리알 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자료를 모아 그의 일대기를 쓰기 시작한다. 역사상 유래 없는 전 지구적 혼돈을 맞은 20세기 중반, 스위스 산간 지방에 \'카스탈리엔\'이라는 정신적 이상향이 세워진다. 어떤 정치적, 사회적 영향도 받지 않고 오로지 엄적한 절제와 자기 수양만으로 교육한 인재들을 교사로 파견해 사회가 바르게 돌아가도록 돕는 기관이다. 요제프는 이곳에서 영재로 교육받고 점차 유리알 유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다가 마침내 명인으로 추대된다.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살아가던 그는 과거 학생 시절에 논쟁을 벌이던 세속의 친구 데시뇨리와 재회하면서 자신이 진정 바라는 역할이 무언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직책이 높아진다는 것은 언제나 자유로 한 걸음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속박으로 한 걸음 다가서는 것이다. 직책이 높을수록 속박은 점점 더 심해진다. 직권이 커질수록 직무는 점점 더 엄격해진다. 개성이 강할수록 자유 의지는 더욱 엄하게 금지된다. (/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유리알 유희란 무엇인가. 헤세는 작품 속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유리알 유희는 우리 문화의 내용과 가치 전체를 가지고 하는 유희이다. 예술 전성시대의 화가가 자기 팔레트의 물감들을 가지고 유희하듯 모든 것을 가지고 유희를 하는 것이다. 인류가 창조적 시대에 인식과 드높은 사상과 예술 작품에서 이룩해 내었던 것, 그 뒤를 이은 학구적 관찰의 시대가 개념화하여 지적 재산으로 만들었던 것, 정신적 가치의 이 엄청난 자료 전체를 가지고 유리알 유희를 하는 사람은 마치 오르간 연주자가 파이프오르간을 치는 것처럼 연주한다.\" 헤르만 헤세 스스로가 내면세계에 심취하여 일상적으로 명상하고 사색했던, 즉 \"생각의 유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유희를 통해 예술과 학문의 극단성을 멀리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유희 자체가 과정이자 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헤세는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동양의 학문에 친숙했고, 나이가 들수록 그 정신문화에 심취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리알 유희\'의 방법론에서도 그 영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극단을 지양하고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주인공 요제프 크네히트와 내용과 형식 면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걸작 [유리알 유희] 헤세의 작품 세계는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뉜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다음 해인 1915년까지인 초기에는 [수레바퀴 아래서]와 같은 신낭만주의 경향의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1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의 집권까지인 중기에는 헤세 작품에 결정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헤세는 반전 메시지가 담긴 글을 발표하여 당시 독일인들로부터 배척당하고, 가족사의 비극으로 인해 정신분석학적 치료를 받는다. 이 시기의 대?작이 [데미안],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이다. 후기 대표작은 [동방순례]와 [유리알 유희]인데, 특히 [유리알 유희]에서 지식 정보, 멀티미디어, 판타지, 가상현실, 명상 등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헤세의 상상력과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유리알 유희]는 헤세의 마지막 소설이다. 독일에서 나치가 세력을 키워 가던 1932년, 헤세는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고, 그 후 10여 년에 걸쳐 완성한다. 그러나 나치 독일은 이 책의 출판을 금지하여, 결국 초판은 1943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간된다. 독일에서는 2차 대전이 끝나고 1946년 12월에야 출간될 수 있었다. 그해에 헤세는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한 헤세의 고민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유리알 유희]에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균형과 조화를 찾아가는 요제프 크네히트의 삶 자체가 그 바로 그 과정이자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요제프는 그 무엇에 대한 고민도 없이 학업에만 열중하다가, 점점 세상에 대해 눈뜨고, 자신과 우주를 둘러싼 고뇌를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결국 유희 명인이 되어 모든 양극적 요소를 통합하지만 여기서 그치치 않고, 아직 남아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좀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길을 떠난다. 이렇듯 한 단계씩 도약하여 마침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통합되는 소설의 내용은, 3중 구조로 조직된 소설의 형식과도 완벽한 일치를 보인다. 많은 독자들이 어렵고 딱딱한 유리알 유희의 서문에 질려 소설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맨 뒤의 크네히트 유고를 먼저 읽고, 가운데 크네히트의 전기를 읽은 다음, 맨 나중에 유리알 유희 서문을 읽는 것도 이 소설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듯하다. 또한 크네히트가 학생 시절에 쓴 세 편의 창작 이력서는 원래 이야기인 크네히트의 생애와 한편으론 대비를 이루고, 다른 한편으론 보완의 역할을 하며 그 자체로 훌륭한 유리알 유희의 모범을 보인다. 왜냐하면 크네히트가 주인공인 전체 네 개의 이야기 속에 개인과 사회, 자유와 구속, 스승과 제자, 늙음과 젊음, 전통과 혁신의 대비와 조화가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 \'작품 해설\' 중에서)
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
스마트북스 / 헬로마녀 (지은이) / 2021.07.12
16,500원 ⟶ 14,850원(10% off)

스마트북스소설,일반헬로마녀 (지은이)
주식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힘들고, 은행 이자는 점점 떨어지는데 집값은 매일 치솟는다. 평범한 직장인이 자산을 불리려면 주식 투자가 최선인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증권 계좌도 없고, 주식을 모른다는 이유로 주식 투자를 주저한다. 그런 주식 입문자, 초보자들을 위해 가장 쉽고 명쾌한 주식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정말 쉽다.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개념도 없다. 증권 계좌 개설하는 법부터 주식을 사고파는 법, 차트를 보고 종목 선정하는 법까지,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어디 가서 물어보기 어려웠던 기초 정보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알려준다. 특히 저자만의 투자 노하우로 만들어진 ‘적금주식 투자법’은 주식 입문자에게도 좋지만, 주식을 하긴 하는데 지금껏 제대로 된 수익을 못 본 초보 투자자에게 도움이 된다. 적금주식의 핵심은 간단하다. ‘매일’, ‘일정한 금액’으로 ‘한 종목’을 ‘꾸준히 매수’하고, 내가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매도’한다. 한때 유행했던 커피적금, 담배적금처럼 하루에 커피 값, 담배 값 정도의 소액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소액으로 꾸준히 한 종목을 매수하면 고점에서 사든 저점에서 사든 자연스럽게 평균 단가가 좋은 가격에 맞춰지는데, 이렇게 평균 단가를 맞추면서 주식수를 늘리다가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면 된다. 종목에 따라, 내가 설정한 목표에 따라 투자 기간은 달라지지만, 일반 매수보다는 안정적이고 적금보다는 빠르게 수익 실현이 된다는 게 적금주식의 장점이다.프롤로그 _ 엄마도 주식 투자 하면 아파트 사고 월세 받는다! PART 1. 무조건 안 쓰고 모으는 게 정답인 줄 알았다 안 먹고 안 써서 모은 돈이 사라졌다 증권 계좌를 만들고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다 인생도 주식처럼 오르락내리락 노동만으로 돈 벌기는 끝내기로 했다 하루에 딱 ‘2만 원’만 벌고 싶다 두 아이의 엄마에서 주식 투자자로 엄마라서 주식 투자가 쉬웠다! PART 2. 엄마를 위한 핵심 주식 공부법 주식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도대체 주식이 뭔데? 주식의 역할과 권리 주식의 종류는? 주식 시장은 어디인가? Plus Page + 핫한 만큼 조심해야 하는 공모주 청약 Plus Page + 코스피지수가 왜 중요하죠? 주식 투자 하기 전 준비 운동 주식은 어떻게 거래될까? 주식 거래 시간은? 주식 투자를 할 때 잊어서는 안 될 세금과 수수료 주식 투자, 어디서 해야 하나요? 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야 할까? Plus Page + MTS 가입하는 법 MTS 파헤치기 주린이를 위한 MTS 사용법 Plus Page + 실전 주식 매수, 매도하기 엄마를 위한 주식 투자법 단기투자? 장기투자? 정답은 뭔가요? 주식을 나누어 사고팔라고요? 엄마가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Plus Page + 주린이는 반드시 피해야 할 주식 투자법 헬로마녀의 실전 주식 투자 연습 모의투자 해보기 매매일지 쓰기 목표 설정하기 한 종목에만 몰입해 공부하기 1주 매수하기 모르는 건 무조건 공부하기 PART 3. 주린이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적금주식’ 주식 투자를 시작합니다 주식 투자의 핵심 3가지 좋은 투자법은 따로 있다? 적금주식이 답이다 적금주식의 구조 정액투자 효과의 극대화 수익률 설정과 복리의 힘 엄마에게 안성맞춤인 적금주식 투자법 하락장에서 더 강한 투자법 적금주식의 장점 적금주식 종목 선정 노하우 _ 1차 서류전형 재무제표, 거래량, 추세확인은 필수 Plus Page + 주식보다 쉬운 ETF 알아보기 적금주식 종목 선정 노하우 _ 2차 면접전형 얼마에 사야 잘 산 걸까? 차트 분석하기 지지선 vs. 저항선 봉차트 분석하기 이동평균선 확인하기 사업보고서 확인하기 Plus Page + 종목 선정 1차, 2차 해보기 PART 4 _ 무조건 수익 내는 적금주식 실전 투자법 적금주식을 시작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적금주식 투자법 예시 1) 매일 2만 3,000원씩, 수익률 15%가 될 때까지 적금주식 예시 2) 월 200만 원씩, 3년 후 1억 원을 목표로 적금주식 STEP 1. 적금주식 종목 선정 노하우를 적용하자 어떤 종목으로 할까? 언제 사는 게 이득일까? 예시 1) 맘스터치(구 헤마로푸드서비스) 예시 2) 삼진엘앤디 STEP 2. 나의 자산부터 정리하자 목표 설정으로 적금주식에 이름 붙이기 STEP 3. 나의 적금주식을 관리하자 종목 관리는 필수 STEP 4. 하락장에서도 적금주식을 관리하자 잘못된 투자 바로잡기 예시 1) 이성적인 판단의 중요성 예시 2) 분석 없는 ‘묻지 마’ 투자의 폐해 Plus Page + 불타기로 2배 수익 만들기 PART 5 _ 이번에는 예금주식, 배당주 투자법 예금주식도 있다 배당이란? 배당금은 언제 주나요? 한국 배당주 vs. 미국 배당주 종목을 고를 땐 배당금을 확인하자 예금주식도 해볼까요? 한국 배당주 고르는 법 미국 배당주 고르는 법 한국 배당주 투자 전략 미국 배당주 투자 전략 배당주 투자 실전 예시 배당금 확인하기 Plus Page + 환율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적금주식과 예금주식의 환상적 콜라보 국내 적금주식 + 국내 예금주식 국내 적금주식 + 해외 예금주식 배당주 투자의 연금화 노후자금 계산하기 배당금으로 매달 300만 원 받기 Plus Page + 주식으로 부동산에 투자한다! 소액으로 최대 수익을 내는 적금주식 투자법 “적금 넣듯이 매일매일 주식을 사라!” 평범한 두 아이 엄마가 슈퍼개미가 되기까지! 네이버 NO.1 재테크 카페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 슈퍼 루키 ‘헬로마녀’의 생생한 주식 경험담 ‘적금주식 투자법’ 노하우뿐만 아니라 계좌 개설 방법부터 차트 분석, 종목 선정, 배당 투자법까지 주린이들을 위한 모든 정보가 담겼다! 주식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힘들고, 은행 이자는 점점 떨어지는데 집값은 매일 치솟는다. 평범한 직장인이 자산을 불리려면 주식 투자가 최선인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증권 계좌도 없고, 주식을 모른다는 이유로 주식 투자를 주저한다. 그런 주식 입문자, 초보자들을 위해 가장 쉽고 명쾌한 주식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정말 쉽다.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개념도 없다. 증권 계좌 개설하는 법부터 주식을 사고파는 법, 차트를 보고 종목 선정하는 법까지,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어디 가서 물어보기 어려웠던 기초 정보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알려준다. 특히 저자만의 투자 노하우로 만들어진 ‘적금주식 투자법’은 주식 입문자에게도 좋지만, 주식을 하긴 하는데 지금껏 제대로 된 수익을 못 본 초보 투자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적금주식의 핵심은 간단하다. ‘매일’, ‘일정한 금액’으로 ‘한 종목’을 ‘꾸준히 매수’하고, 내가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매도’한다. 한때 유행했던 커피적금, 담배적금처럼 하루에 커피 값, 담배 값 정도의 소액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소액으로 꾸준히 한 종목을 매수하면 고점에서 사든 저점에서 사든 자연스럽게 평균 단가가 좋은 가격에 맞춰지는데, 이렇게 평균 단가를 맞추면서 주식수를 늘리다가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면 된다. 종목에 따라, 내가 설정한 목표에 따라 투자 기간은 달라지지만, 일반 매수보다는 안정적이고 적금보다는 빠르게 수익 실현이 된다는 게 적금주식의 장점이다. 또한 적금주식 투자법은 상승장은 물론이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해서 지금 당장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기존에 출간된 그 어떤 주식 투자 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경제적 자유를 얻자! “주린이도 쉽고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 입문자를 위한 현실 밀착 주식 투자서 요즘 모였다 하면 주식 이야기다. 이제 주식 투자는 생활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급으로 푼돈 모아 목돈 만들던 시대도 갔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힘들고, 은행 이자는 점점 떨어지는데 집값은 매일 치솟는다. 평범한 직장인이 적은 시드머니로 돈을 불리려면 주식 투자가 최선인 세상이 된 것이다. 이런 현실은 ‘주식인 1,300만 명’이라는 수치가 증명해준다. 하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증권 계좌도 없다. 이제 시작하려니 너무 늦은 것 같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나만 뒤떨어지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카카오, 네이버가 미친 듯이 올랐다는데, 부러우면서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현실 밀착형 주식 투자서가 나왔다. 이 책은 정말 쉽다.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개념이 거의 없어서 읽고 따라하면 누구나 바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증권 계좌 개설하는 방법부터 주식을 사고파는 법, 차트를 보고 종목 선정하는 법, 더불어 주식의 다양한 매매법과 배당 투자법까지 알려준다. 주식 투자를 할 때 모두 알아야 할 내용이지만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 어디 가서 물어보기 어려웠던 정보를 중심으로 담았다. 특히 저자만의 투자 노하우로 만들어진 ‘적금주식 투자법’은 주식 입문자에게도 좋지만, 주식을 하긴 하는데 제대로 된 수익을 못 본 초보 투자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무조건 안 쓰고 모으는 게 정답인 줄 알았다” 평범한 두 아이 엄마는 어떻게 슈퍼개미가 되었을까?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저자는 평범한 주부였다. 한때는 열심히 일하고 알뜰살뜰 모으면 언젠가 남들처럼 차도 사고 내 집 마련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두 아이를 챙기면서 일을 하기란 쉽지 않았고 악착같이 모아도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렇게 초현실적인 결혼생활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지막 끈으로 잡은 게 주식이었다. 증권 계좌를 만들긴 했는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계좌를 만든 후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심지어 증권 계좌에 돈을 입금하는 법도 몰라 증권사에 전화해서 입출금하는 법을 배울 정도였다. 그렇게 모르면 물어보고, 찾아보면서 차근차근 주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루에 2만 원 벌기를 목표로 했다. 시드머니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반찬값 아껴서 주식 1주 매수하고, 시댁에 가서 받은 아이들 용돈으로 1주 매수하는 식이었다. 주로 단타매매를 했는데, 버는 날도 있었지만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물린 날이 더 많았다. 그렇게 수많은 실패 경험을 통해 저자는 단타매매가 자신의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구축해나가기 시작했다. “적금 넣듯이 매일매일 소액으로 주식을 사면 최대 수익을 낸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무조건 수익 내는 적금주식 투자법 ‘적금주식’이라고 하면 생소해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해보면 은행에 적금 붓는 것만큼이나 쉽고 간단하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 투자법으로 상승장은 물론이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저자는 단타매매로 고배를 마신 후 다양한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어떤 투자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실험했고, 분할매매와 정액투자에 정착하게 됐다. 정액투자는 ‘똑같은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투자법이다. 보통 주식 초보들에게 권하는 투자법으로, 일명 ‘체계적인 물타기’라 불린다. 적금주식이 바로 물타기의 긍정적인 요소만을 가져온 것이다. 주식은 오르락내리락 파동이 있다. 그런 장에서 주식을 적금처럼 투자하기 위해서는 매일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마치 한때 유행했던 ‘커피적금’, ‘담배적금’처럼 하루에 커피 값, 담배 값을 아껴서 저축하는 것과 동일하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그럼 고점에서 사든 저점에서 사든 자연스럽게 평균 단가가 좋은 가격에 맞춰진다. 이렇게 평균 단가를 맞추면서 주식수를 늘리다가 자신이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면 된다. 종목에 따라, 내가 설정한 목표에 따라 투자 기간은 달라지지만, 일반 매수보다는 안정적이고 적금보다는 빠르게 수익 실현이 된다는 게 적금주식의 장점이다. “바쁜 직장인도, 엄마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주식 초보자들에게 적금주식을 추천하는 이유 ① 매일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할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 적금주식은 한 가지 종목을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종목을 정했다면 그 종목이 목표 수익을 실현할 때까지 그냥 사면 된다. ②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된다! 매일 종목 공부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이 열려 있는 시간에 아무 때나 들어가서 계획한 종목만 매수하면 끝이다. 개인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다. ③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난다! 초보 투자자들은 자신이 매수한 종목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하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주식 창을 들여다보면서 팔까, 말까 고민한다. 적금주식은 오히려 하락장에서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더 큰 수익이 나므로 주식 초보 투자자들에게 더욱 추천한다. ④ 목표 설정은 내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아이의 동화책 전집 구매를 위한 100만 원 만들기’, ‘수익률 10% 만들기’ 등 나만의 목표를 설정해서 매도 시점을 잡을 수 있다. ⑤ 안정적으로 시드머니를 불려준다! 목돈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적금주식은 푼돈을 모아서 목돈을 만든다는 취지다. 적은 돈으로 매수한 주식을 모아서 매도하고, 또 모아서 매도하면 어느새 확 불어난 시드머니를 볼 수 있다. 단타매매로 고배를 마신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어떤 투자법이 내게 맞는지 실험해보는 시간이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단타매매를 끊고, 분할매매와 비중투자를 시작했으며, 정액투자도 하게 되었다. 노동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면 조금이라도 꾸준하게 나오는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했고, 나한테는 그게 주식이었다. 나도 내가 주식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살게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한 덕분에 차도 사고 집도 샀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 건물까지 매입해서 월세 수익도 얻고 있다. 모든 게 다 주식 덕분이다. 그렇다고 노동 없이 무조건 주식 투자부터 하라는 뜻은 아니다. 투자 자금은 반드시 노동으로 벌어야 한다. 그리고 그 돈을 알뜰살뜰 잘 모아서 좋은 종목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면 고정 수입이 없는 엄마도 월급쟁이도 내 차, 내 집을 살 수 있다. 공부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영향력
문학동네 / 조나 버거 지음, 김보미 옮김 / 2017.03.15
17,500

문학동네소설,일반조나 버거 지음, 김보미 옮김
유행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여섯 가지 바이럴 마케팅 원칙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던 조나 버거가 이번에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 즉 우리가 사는 물건부터 우리의 인생의 크고 작은 결정까지 대중의 행동을 좌우하는 비밀스러운 힘에 대해 다룬다.서문 당신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 1장 원숭이는 본 대로 행동한다 2장 색상이 다른 상품 3장 행동하지 않는다면 4장 비슷하게, 하지만 다르게 5장 서로에게 힘을 주는 방법 결론 사회적 영향력 활용하기 대중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의 세계,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99.9퍼센트는 타인에 의해 이뤄진다!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에서 여섯 가지 원칙으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간결하게 제시했던 조나 버거가 신작 『보이지 않는 영향력』에서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 즉 우리가 왜 그런 물건을 구매하는지부터 우리가 인생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좌우하는, 우리를 움직이는 비밀스러운 힘에 대해 분석한다. 지난 15년 동안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온 조나 버거는, 펜실베이니아대의 와튼스쿨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수백 번의 실험과 수천 번의 비교 분석, 그리고 수백만 건의 구매 기록 조사를 통해 우리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있음을 간파한다. 조나 버거는 다양한 심리 실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의 행동에 작용하는 단순하면서도 미묘하고, 때로는 놀라운 타인의 영향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언제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하고 언제 자신의 의견을 고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영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궁극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어떻게 우리 삶이나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명쾌하게 안내한다. 타인은 미처 의식할 겨를도 없이 우리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투표를 하면 같이 투표를 하고, 다른 사람이 먹으면 덩달아서 많이 먹고, 최근에 이웃이 그랬듯 새 차를 산다. 사회적 영향력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상품, 의료보험 선택, 학교 성적, 그리고 직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은퇴를 대비해 저축을 할지 주식 투자를 할지에 대한 선택, 기부금 내기, 조합 가입, 에너지 절약, 그리고 새로운 혁신안 도입 등에도 작용한다. 심지어 범죄 가담이나 직업만족도 평가에도 사회적 영향력이 작용한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99.9퍼센트는 타인에 의해 이뤄진다.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결정이나 행동은 찾기 힘들다. 사실,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통틀어 우리가 사회적 영향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딱 하나뿐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다. _8쪽 우리의 선택이 우리가 누군지 말해준다 우리는 뭘 입을지 혹은 뭘 먹을지 같은 소소한 결정부터 어떤 회사에 지원할지, 누구와 결혼할지,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등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며 살아간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에게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당연히 개인적인 취향과 선호, 호불호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조나 버거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99.9퍼센트는 타인에 의해 이뤄진다고, 우리가 내리는 결정 가운데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은 행동은 찾기 힘들다며 미처 의식할 겨를도 없이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 타인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에 대해 분석한다. 조나 버거는 인간은 남을 모방하기도 하고, 남과는 차별되고자 하며, 때로는 비슷하게 하지만 다르게 행동하기도 한다며 이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왜 더 자주 본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지, 결혼한 사람들은 왜 더 닮아 보이는지, 남을 따라하는 게 왜 더 좋은 협상가가 되는 길인지 등을 통해 인간의 모방 습성에 대해 짚은 뒤, 먼저 주문한 다른 사람 때문에 다른 메뉴로 변경한다든지 왜 값비싼 제품일수록 브랜드 로고가 작게 들어가는지, 왜 성공한 운동선수들에게는 손위 형제가 있는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아이 이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통해 무엇이 차별화를 일으키는지 살핀다. 완벽히 다른 사람과 똑같아지기도, 완벽히 달라지기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해 유사성과 차이성을 엮어가면서 어떻게 자기 자신 혹은 어떤 상품을 최적으로 다른 것과 구분지을 수 있는지 제시한다. 우리는 종종 주변 사람들을 모방하거나 그들을 따른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남들이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피하거나 방향을 달리하기도 한다. 손위 형제가 똑똑하다면 자신은 재미있는 사람이 된다. 또한 그런 부류의 사람은 되고 싶지 않기에 운전중 경적을 요란하게 울리는 일을 삼간다. 어떤 경우에 남을 모방하고, 또 어떤 경우에 다르게 행동하는 걸까? 동료들은 언제 우리가 더 열심히 일하게끔 동기부여를 하고 언제 포기하게 만들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정 혹은 직장에서의 행복, 건강 그리고 성공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_26쪽 대중을 끌어모을 가장 좋은 수단은 대중이다 어둠 속에서 빛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파악하는 식의 불확실한 상황에서뿐 아니라 같은 길이의 선만 고르면 되는 답이 명확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너나없이 다른 사람의 행동에 동조한다. 답을 알 때든 모를 때든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결정을 내릴 때만이 아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주변 사람의 표정과 몸짓, 행동 그리고 심지어 언어까지 흉내낸다. 우리는 스스로 내린 선택의 중심에 자기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는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타인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모방 습성은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인 식당이나 블록버스터의 흥행과도 관계된다. 조나 버거는 엄청나게 흥행한 상품(혹은 인물)이 생각보다 무작위로, 우연히 성공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출판사에서 여러 차례 거절당한 뒤 가까스로 출간돼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흥행한다. 하지만 이런 흥행이 단순히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른 경쟁작보다 더 뛰어나서였을까? 롤링은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쿠쿠스 롤링』을 출간하며 본의 아니게 이러한 의문을 실험한다. 『쿠쿠스 롤링』을 읽은 독자들은 호평을 보냈으나 이 책은 고작 몇천 권이 팔릴 정도로 흥행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작가가 롤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내 수십 만 부가 팔려나간다. 롤링의 이름이 붙지 않았을 때 『쿠쿠스 롤링』은 대중의 관심을 놓고 경쟁하는 수천 권의 잘 쓰인 추리소설 중 하나였으나 롤링이라는 이름이 붙자 잠재적인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이다. 이처럼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한다거나 많은 사람이 어떤 상품을 구매했다면 우리는 분명 그게 좋은 것이라며 그 선택을 신뢰한다. 타인을 따라하는 경향 때문에 한 사람의 선택이 수천 명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이 격차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한 명의 선택이 수천 명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이 격차는 점차 확대되어 완전히 다른 결과로 이어진 셈이다. 사회적 영향력은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이 힘을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의 단점은 피하고 이로운 장점만 취할 수 있다.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대중에게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사회적 상호작용에 더 만족할 수 있으며, 더 성공할 수 있고, 더 합당한 결정을 내리는 데 다른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이 언제 유익한지를 이해함으로써 언제 이런 영향력을 거부하고 언제 이를 받아들일지 결정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대해 통찰력을 가진다면, 이를 활용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향력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도구다. 이를 이해하면, 그저 가만히 수동적으로 그 발생과정을 보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의 힘으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환경을 설계하고 상황을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오파워나 ‘기회를 위한 이사’ 같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은 어디서 영향력을 보는가?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당신의 삶을 형성하며 당신은 어떻게 그들의 삶을 형성하는가? _318~319쪽 모든 일은 무작위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와 똑같아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르고 개성 넘치고자 한다. 비슷해지고 싶으면서도 다르고 싶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싶지만 특별해지고도 싶다. 이 두 가지 동기는 서로 상반되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반된 욕구를 충족하며 살아간다. 조나 버거는 왜 기본 디자인에 가까운 외관의 자동차가 더 잘 팔리는지, 미국 30대 대통령과 수탉이 무슨 관계인지, 피카소의 작품을 몇 번 접하고 나면 칸딘스키의 작품이 왜 훨씬 만족스럽게 느껴지는지 등을 살핌으로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갈등과 남들과 적당한 차이를 유지하며 행동하는 것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짚어간다. 다른 사람의 존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동기부여를 해주기도 한다. 조나 버거는 왜 달리기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함께 뛰면 더 빨라지지만, 평행주차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있으면 더 방해가 되는지, 왜 하프타임까지 지고 있던 프로농구팀이 이길 확률이 더 높은지 등으로 사회적 영향력이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느냐에 집중한다. 우리가 볼 수 없다고 해서 사회적 영향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며 쉽사리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영향력을 선택함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완벽히 똑같아지기도, 완벽히 달라지기도 원하지 않는다. 대신 유사성과 차이성을 엮어가면서, 자신을 최적으로 구분짓는 방식을 선택해 그에 따라 행동한다. 골디락스처럼 우리는 극단적인 선택은 회피한다. 적당히 비슷한 대상을 좋아해서,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신선함의 매력을 익숙한 편안함과 조화시킨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무조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다른 사람의 존재 때문에 우리는 더 빠르게 자전거를 타게 되고 에너지를 더 절약하게 되며, 지고 있는 경기를 뒤집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뒤처졌다면 다른 사람의 존재가 오히려 우리를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격차가 너무 큰 듯하면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이 거의 모든 것을 형성함에도 우리는 보통 이런 영향력의 발생을 인식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력의 먹잇감이 되는 예시는 집어내면서 자기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잘 파악하지 못한다. _315~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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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 캐럴린 엘리엇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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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소설,일반캐럴린 엘리엇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왜 우리는 항상 끔찍한 상사, 끔찍한 애인을 만나는 걸까? 무의식의 억압되고, 터부시된 욕망이 우리 인생의 패턴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기이한 욕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무의식적 욕망이 은밀히 창조해낸 끔찍한 것들에서 오히려 성적 흥분을 느껴보라는 실존적 변태 수업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짜릿하게 변화시켰다.실존적 변태 수업을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 감사의 글 머리말: 실존적 변태 수업이란 무엇인가? 프롤로그: 지하세계의 미스터리 1부 실존의 기본 그림자 소개 무의식 1과 상변태 신성 연금술 2과 실존적 변태 수업의 공리 일곱 개 3과 EK―기본 연습 막간 변성 경험의 이야기들 2부 변태력 발휘 투사 4과 변성 마법을 위한 EK 연습 막간 변성 경험의 이야기들 3부 질의응답 부록왜 우리는 항상 끔찍한 상사, 끔찍한 애인을 만나는 걸까? 무의식의 억압되고, 터부시된 욕망이 우리 인생의 패턴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기이한 욕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무의식적 욕망이 은밀히 창조해낸 끔찍한 것들에서 오히려 성적 흥분을 느껴보라는 실존적 변태 수업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짜릿하게 변화시켰다. 인생의 비극이 반복되는 이유 프로이트의 심리적 피학증, 융의 그림자, 라캉의 주이상스 개념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삶의 나쁜 일들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무의식적인 습관이 있다. 따라서 스스로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똑같은 비극을 하염없이 되풀이하게 된다. 이러한 비극적인 패턴을 멈춰줄 실존적 변태 수업의 핵심은, 비극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무의식적인 욕망과 쾌락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것이다. 고통과 흥분은 한 끗 차이 정신분석가 프리츠 펄스는 두려움과 흥분의 차이가 호흡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BDSM 플레이를 즐기는 이들 역시 매를 맞고 명령에 복종하는, 일종의 고통에서 흥분을 느낀다. 이러한 원리를 적용한다면 우리도 삶의 고통과 놀이하듯 상호작용할 수 있다. 고통과 쾌락의 감각은 우리가 그것을 거부하느냐 허용하느냐의 차이일 뿐, 실은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아닌 어둠으로 들어가라 실존적 변태 수업은 고통을 즐기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진정으로 자신의 고통을 즐기고 사랑하는 변태가 되면 현실 역시 극적으로 변화한다. 현실과 무의식적 욕망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대받고 핍박받았던 당신의 어두운 무의식적 욕망이 환영과 사랑을 받게 되면, 더 이상 비극을 만들어낼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빛과 사랑의 방법, 즉 확언이나 긍정적 사고, 심상화 등으로는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던 실존적 변태 수업의 수강생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꿈의 직업을 얻었고, 부정적인 인간관계 패턴에서 벗어났으며,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었다. “빛과 긍정적인 사고에만 초점을 맞추는 일은 마치 태양만 올려다보느라 내가 똥 밭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어디선가 역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빛을 응시하고 있는 한 모든 나쁜 것이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그리하여 당신은 똥을 치우는 대신 그 위에 향수(확언)를 가득 뿌린다. 반면 실존적 변태 수업은 시선을 아래로 돌려 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제 당신은 그것을 치울 수 있고 심지어 퇴비로 만들어 멋진 정원을 일궈낼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굿인포메이션 / 김진영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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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인포메이션소설,일반김진영 (지은이)
배달, 애니맨, 쿠팡파트너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업하는, 지금은 부업전성시대다. 그러나 아쉽게도 핸드폰 하나로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에 이르기까지 쉽게 수입을 창출하는 이들은 대부분 2030 MZ세대다. 몰라서 못하고 알아도 못하는 4060 디알못에게 디지털 세상 부업들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부업 지침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가 출간되었다. 적자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평범한 50대 가장의 부업 분투기를 시작으로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부업들을 종류별로 소개하고, 우리 주변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 부업러들의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까지 담아내었다. 본업도 부업도 이제 디지털은 필수다. 나를 브랜딩하는 시대에 맞춘 현존하는 수많은 디지털 부업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 이 책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더불어 세상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맞서는 마음가짐, 하나하나 느끼고 실행하면서 초보부업러에서 프로부업러로 성장하는 저자와 이웃 부업러들의 생생한 이야기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절실함과 치열함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업을, 디지털 세상을, 삶을 새롭게 재편해 보자.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이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출구를 찾아서 chapter 1 _ 지금은 부업 전성시대 1. 뜨거운 부업시장, 부업이 삶을 바꾼다 뜨거운 부업시장, 쳐다만 볼 것인가 변하는 세상에 발을 맞추자 부업은 보험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다 2. 부업의 첫걸음 - 시작이 반이다 시작을 두려워 말자 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자 3. 부업도 디지털 - 온택트 세상이 열렸다 언택트와 온택트 그리고 셀피노믹스 시대 블로그부터 시작하다 SNS 홍보마케팅이 중요하다 디알못에서 디잘알로 거듭나기 4. 부업의 경험치를 높여라 작은 성공을 맛보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자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 샐러리맨에서 사장으로~ 마인드 변화는 필수 당장 눈앞의 이익보단 멀리 보자 일상에 충실하자 5. 프로 부업러로 살기 본업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해야 하나? 사업자등록증 부업러 최대의 적, 번아웃 사람이 전부다 꾸준함이 답이다 멘탈관리는 내일을 좌우한다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6. 지속 가능한 나만의 부업 찾기 나에게 맞는 옷 찾기 시테크형 부업(시간+노동) 취테크형 부업(취미+재능) 소테크형 부업(SNS+마케팅) 사업형 부업 chapter 2 _ 디지털 부업 50가지 1. 디지털과 노동의 결합 -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자 국가대표 로켓배송, 쿠팡플렉스 차량 호출 플랫폼, 파파크루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 펫시터 플랫폼, 와요와 펫트너 배달의 민족, 배민커넥트와 배민라이더스 육아·돌봄 플랫폼, 맘시터 도보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 실시간 인력중개 플랫폼, 애니맨 2. SNS 활용 - 지금은 브랜딩시대! 모든 SNS의 기본, 네이버 블로그 가장 중요한 SNS, 인스타그램 숏폼 플랫폼의 대표, 틱톡 검색의 진화, 네이버 인플루언서 대표 제휴마케팅, 쿠팡 파트너스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STYLE C) 재택부업 알바 플랫폼, 애드릭스 지식재능공유 플랫폼,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eXpert) 미래 新직업, 디지털 튜터 新놀이문화, 메타버스와 암호화폐 3. 숨겨진 재능을 팔아라! - 소소한 능력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데이터 라벨러, 어노테이터 취미와 재능 플랫폼, 클래스101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 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숨고 글로벌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 파이버와 업워크 짧은 책 만들기, PDF 전자책 부업 취향 모임 플랫폼, 남의집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디자이너 플랫폼, 라우드 소싱 사진·동영상 판매 플랫폼 크리에이터 굿즈샵, 레드버블 창작물 판매 플랫폼, 엣시(Etsy) 모바일 앱개발 솔루션, 스마트메이커 4. 누구나 할 수 있다! - 초간단 리워드 스마트폰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 적립형 만보기 앱, 캐시워크 수익형 콘텐츠앱, 캐시피드 일상 속 미니 알바, 캐시미션 신개념 재택부업, 뷰업 동영상 광고 리워드 플랫폼, 애즈워드 리워드 마케팅 플랫폼, 노마드태스크 인터넷만 있으면 가능한 짬테크,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이벤트도 모아서, 이벤트 헌터 5. 소자본 창업, 쇼핑몰 사업 - 디지털세상 사장님이 되자 나만의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가장 목 좋은 온라인 상권, 쿠팡 마켓플레이스 글로벌셀러의 기본, 아마존과 알리바바 위탁판매와 구매대행 대신 사드려요~ 해외 구매대행 중고의 혁명, 리셀(Re-sell) 홈쇼핑은 가라! 라이브 쇼핑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동남아 쇼핑 플랫폼, 쇼라큐 6. 부업 아닌 부업 - 자산 지키기부터 부동산까지 디지털 보험설계사, LIFE MD 부업으로 접근하는 주식투자 세계 최초 저작권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무인 스터디카페와 무인 매장 부린이도 가능한 공간임대업 에필로그배달, 애니맨, 쿠팡파트너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업하는, 지금은 부업전성시대다. 그러나 아쉽게도 핸드폰 하나로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에 이르기까지 쉽게 수입을 창출하는 이들은 대부분 2030 MZ세대다. 몰라서 못하고 알아도 못하는 4060 디알못에게 디지털 세상 부업들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부업 지침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가 출간되었다. 적자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평범한 50대 가장의 부업 분투기를 시작으로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부업들을 종류별로 소개하고, 우리 주변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 부업러들의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까지 담아내었다. 본업도 부업도 이제 디지털은 필수다. 나를 브랜딩하는 시대에 맞춘 현존하는 수많은 디지털 부업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 이 책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더불어 세상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맞서는 마음가짐, 하나하나 느끼고 실행하면서 초보부업러에서 프로부업러로 성장하는 저자와 이웃 부업러들의 생생한 이야기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절실함과 치열함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업을, 디지털 세상을, 삶을 새롭게 재편해 보자.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이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4060을 위한 디지털 부업 지침서 # 평범한 가장의 부업 성장기 # 이웃 부업러, 내 인친 여기있네 # 50가지? 더 많은데? # 앱과 사진들이 생생해 # 디알못 탈출 # 디지털세상에 신분증 만들자 # 2030에겐더확실한도구, 디지털 지금은 부업전성시대! 디지털세상이 답이다! 직장인의 91%가 N잡러를 고려하고 있다. 22.3%는 부업을 하고 있으며, 부업을 할 의향이 있는 직장인은 68.9%였다.(직장인 1,324명 대상 조사. 알바몬, 재능거래 플랫폼 긱몬 2021.7.3.) 그러나 그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2030 MZ세대는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자기만족을 위한다면 4050 가장들은 수익을 높여서 빚을 빨리 갚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절대적이다.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월급은 물가상승률을 따르지 못하고, 커가는 아이들의 달라진 교육비 자릿수와 부피를 키워가는 빚은 우리를 옥죄온다. 줄어든 생활비 충당을 위해, 혹은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디지털세상을 기웃거린다. 배달을 나서기도 하고 대리운전을 뛰기도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옆집 누구는 핸드폰 하나로도 쏠쏠한 부업을 한다는데, 유명 유튜버들은 엄청 번다는데…. 디지털세상은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다. 어렵다. 나는 디알못(디지털을 알지 못하는) 4060세대다.” 시대는 자꾸 돈을 더 벌라 하는데,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한다. 플랫폼, 메타버스, 가상현실… 하루하루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도 벅찰 것 같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 위험에 잘 대처하고 활용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코로나19로 인한 세상의 급변화는 부업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을 만들어내었다. 5년 뒤 도래할 세상이 이미 눈앞에 등장했고, 디지털세상은 무한확장중이다. 이제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시작하면 된다. 내가 움직이는 그곳이 내 사무실이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하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도 조절할 수 있다. 내가 과연 부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할 것도 없다. 나보다 먼저 부업을 시작한 선배에게 조금씩 배워가며 익히면 된다.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건물주의 꿈, 디지털세상에서 이루어보자. “삶이 윤택해져요~” “정신적으로도 활력이 생겨요~” - 숨어있는 프로부업러들의 이야기 애들만 키웠더라면 코로나 시기에 더 지쳤을 거예요. 온라인에는 애용하는 제품을 소개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업이 되는 게 꽤 있어요. 돈 주고 구입해야 하는 걸 후기를 올려주고 무료로 제품을 받으니 당연히 가계에 도움이 되지요. 디지털 부업을 하다 보니 배우고 싶은 게 더 많아져요. 부업을 함으로써 생활에 더 활력이 생기는 일석 삼조(활력+돈+공부)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슈퍼맘 쏘놀 온라인 세계에서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고객에게 달려 있습니다.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는 돈을 벌려는 태도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나 더 나누고 더 도움주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상품을 팔든, 자신을 팔든, 고객의 삶을 한층 더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태도’, 신뢰의 구축이 중요합니다. - 모험디제이 부업이나 투잡, N잡러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집에서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내가 있는 곳이 나의 일터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다면 먼저 ‘디지털 노가다’의 시간이 일정 기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속도에 맞게 시작하고, 꾸준함을 장착해야 하고, 습관이 수익을 만드는 순간까지는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 별나스쿨 나만의 디지털부업 찾기 - 숨어있는 프로부업러들의 이야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기기 등 첨단 ICT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할 수 있는 부업거리 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다. 수십 수백 가지의 부업 중에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이상은 누구나 있다. 부업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도전해 보자. 시테크형 부업(시간+노동) 본업을 마치고 퇴근 후 저녁과 심야 시간 혹은 주말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부업을 하는 케이스다. 전통적인 노동형 부업으로 대리운전, 편의점 알바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로 잠시 휴직을 하고 있거나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둔 경우라면 최대한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해서 수익도 올리고 부업러로서 경험을 쌓을 것을 추천한다. 장점: 누구나 할 수 있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수입으로 바로 돌아온다. 단점: 시간당 단가가 비교적 싸고 계속 노동시간을 투입해야만 수입이 유지된다. 취테크형 부업(취미+재능) 지갑이나 가방, 액세서리 등을 가죽으로 만드는 가죽공예나 필기도구와 종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켈리그라피 등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는 취미를 꾸준히 하면서 부업을 병행하고 소득도 올리면서 사업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 장점: 손재주나 글재주 등 재능이 있는 이들에게는 꿀잼. 지식생산의 경우에는 한 번의 작업으로 수익 이 꾸준히 가능한 장점도 있다. 단점: 취미로 시작했지만 꽤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며 마케팅과 배송 등 사업적 영역으로 확장되어 선뜻 시작하기엔 부담스럽다. 소테크형 부업(SNS+마케팅)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부업. 기업이나 사업장마다 디지털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SNS를 활용한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SNS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40~60대라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여 하나씩 배워간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장점: 구독자가 많을수록, SNS 계정이 꾸준할수록 수익 창출이 높아진다. 시간활용이 비교적 자유롭다. 단점: 일정한 구독자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업형 부업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장사를 하는 1인 사업체의 셀러가 되는 것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글로벌셀링 등이 대표적이다. 좀더 멀리 보고 시작하는 부업러에게 추천하며 퇴직 후를 고민하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부업이다. 장점: 유통과 판매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집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잘 운영하면 제2의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점: 사업이다 보니 기본 자본금과 공간 등이 필요하며, 상품판매에 대해 계속 신경써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50여 가지가 넘는 디지털 부업을 모두 다 할 수는 없다. 직장인으로서 자영업자로서 전업주부로서 각자 시간과 체력, 환경, 경험치의 한계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고 잘할 수 있는 디지털 부업 한 가지를 찾아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어느 정도 자신감과 여유가 생기면 또 다른 디지털부업을 하나씩 배우고 영역을 넓혀가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