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운남 고차수 보이차
이른아침 / 정경원 (지은이) / 2023.05.30
100,000원 ⟶ 90,000원(10% off)

이른아침건강,요리정경원 (지은이)
운남 현지인보다 운남을 잘 아는 고차수 보이차 제다인 쾌활 정경원의 생생한 현지 리포트. 17년 동안 운남의 외진 차산들을 두 발로 직접 돌며 현지인들과 함께 고차수의 찻잎을 채엽하여 직접 보이차를 만들어온 저자의 경험담과 운남 현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책이다.들어가는 말 1. 지리와 역사 중국의 지리 운남의 지리 운남의 역사 보이차의 역사 2. 차산과 소수민족 운남 보이차산 지도 강내지역의 주요 차산들 강외지역의 주요 차산들 북회귀선 북단의 주요 차산들 쇼완(小曼, 소만)의 3,200년 차황수! 중산(中山) 바이잉(白, 백앵)차산 따차오산(大朝山, 대조산) 따쉐산(大雪山, 대설산) 3. 다시 생각하는 보이차의 정의 다시 생각하는 보이차의 정의 4. 차나무의 구분(재배차와 야생차) 133종의 운남 차나무 교목과 관목, 재배와 야생 밀식형 재배차 재배형 고차수 야생형 고차수 야생 고차수 해발 고도와 백호(白毫)의 유무 북회귀선 이남의 고차수들 북회귀선 이북의 고차수들 5. 보이차의 제조 1. 찻잎 따기(採葉) 2. 찻잎 수송(背茶) 3. 시들리기(堆茶) 4. 솥에서 덖기() 5. 비비기(捻) 6. 햇빛 말리기() 7. 고르기(挑) 8. 산차 보관(保管) 9. 무게 재기(茶) 10. 수증기로 찌기(蒸茶) 11. 성형(成型) 12. 돌로 누르기(茶) 13. 말리기(茶) 14. 포장재료(包裝材料) 준비 15. 포장(包) 16. 불도장 찍기(盖章) 17. 숙성(熟成)과 운송(運送) 6. 보이차의 모양 산차(散茶) 인두공차(人頭貢茶) 칠자병차(七子餠茶) 전차(茶) 긴차(緊茶)와 타차(茶) 7. 내가 만든 차왕수 보이차 2,800년 얼가즈 1호 차왕수 보이차 2,800년 급 얼가즈 2호 차왕수 보이차 2,800년 헤이툐즈 1호 차왕수 보이차 2,800년 헤이툐즈 2호 차왕수 보이차 2,200년 쾌활차왕수 보이차 2,500년 대조산 특대엽종 차왕수 보이차 1,500년 본산 차왕수 보이차 노빙도 차왕수 보이차 파사 차왕수 보이차 남나 차왕수 보이차 8. 차산과 사람들 맹송 고차수 다원 차나무 거령신에 대한 예 남나산 고차수 다원 복마전 같았던 퐁강차산 애뢰산 천년 야생차 군락지 중산 백앵차산 린창의 와족 이야기 이우(이무)와 차순호 이야기 이우쩐산(이무정산)의 차와 사람들 국경 도시 징홍 전설이 된 파달산 차황수 하니족의 이동 경로와 고차수 군락 난눠산 죽통차 라오빙다오의 보이차와 날다람쥐 9. 나의 보이차 만들기 2007년 천년야생 고차 2008년 노빙도 고차수 보이차 2009년 맹송 고차수 보이차 2010년 백앵 흑조자 고차수 보이차 2011년 경매 고차수 보이차 2012년 백앵 본산 고차수 보이차 2013년 파사 고차수 보이차 2014년 애뢰산 고차수 보이차 2015년 백앵 본산 고차수 보이차 2016년 화주량즈 고차수 보이차 2017년 금산 야생 고차수 보이차 2018년 백앵 본산 고차수 보이차(무술) 2019년 금산차왕 고수차(기해) 2020년(경자), 2021년(신축) 2023년 고차수 보이차 제작 종료 중산차왕 대조차왕 쾌활 인두공 2014년 흑조자 고차수 보이차 10. 보이차의 음다 전다법 스탠리 보온병 음다법 점다법과 포다법 11. 보이차고 보이차고와의 첫 만남 티베트 솥으로 만든 첫 보이차고 은탕관을 이용한 보이차고 보이차고의 효능 12. 차마고도와 공차대도 여행의 시작 2007년 첫 차마고도 기행 2007년 첫 공차대도 답사 맺음말보이차에 관한 상식과 편견을 완전히 깨는 책! 운남 현지인보다 운남을 잘 아는 고차수 보이차 제다인 쾌활 정경원의 생생한 현지 리포트. 17년 동안 운남의 외진 차산들을 두 발로 직접 돌며 현지인들과 함께 고차수의 찻잎을 채엽하여 직접 보이차를 만들어온 저자의 경험담과 운남 현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책이다. 현지에 가더라도 일반인은 절대 알 수 없고, 만날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준다. 보이차에 관한 기존의 모든 상식을 뒤엎는 책.
나로 살아가는 기쁨
샨티 /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추미란 옮김 / 2017.05.31
15,000원 ⟶ 13,500원(10% off)

샨티소설,일반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추미란 옮김
발행 2주 만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고, 45개 이상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15년 할리우드의 스코트 프리 프로덕션에서 내용 그대로 영화화하기로 결정한 책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의 에세이. 이번 책에서 그녀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열 가지 주된 '거짓 신념'들을 파헤치고, 이러한 거짓 신념들이 우리를 얼마나 두려움과 불안으로 몰아넣는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 나아가 이 같은 거짓 믿음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법'을 임사 체험에서 깨달은 지혜와 함께 풀어냈다.서문 첫 번째 신념: 행한 대로 받는다 두 번째 신념: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이다 세 번째 신념: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다 주어라 네 번째 신념: 내 안의 무언가가 잘못되었으니 고쳐야 한다 다섯 번째 신념: 의료 체계가 내 건강을 책임진다 여섯 번째 신념: 그건 단지 우연일 뿐이다 일곱 번째 신념: 죽으면 죄과를 받는다 여덟 번째 신념: 영적인 사람은 에고가 없다 아홉 번째 신념: 여자는 남자에 비해 열등하다 열 번째 신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후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작가, 아니타 무르자니의 신작! “죽었다 살아났을 때, 나는 즐길 수 없거나 나에게 옳은 일이 아닌 건 절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 93쪽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의 저자, 아니타가 들려주는 ‘진짜 나로 사는 법’ 발행 2주 만에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나는 웃고 사랑하고 내 안의 빛을 환하게 밝히는 법밖에 몰랐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에게 그만 웃으라고 했다. “인생은 심각한 거야. 남들보다 앞서가려면 말이야.”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웃지 않았다. 사람들이 또 말했다. “아무나 사랑하면 안 돼. 상처받고 싶지 않으면 말이야.”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또 말했다. “너의 빛을 드러내지 마. 주목을 많이 받아서 좋을 건 없지.”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빛을 밝히지 않았다. 그리고 시들고 쪼그라들더니 죽었다. 죽어서야 삶에서 중요한 것은 웃고 사랑하고 내 안의 빛을 환하게 밝히는 것임을 배웠다!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고 멋지다고 말해주는 것이 자기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진정한 당신, 남모르는 약점도 갖고 있고 비판 받으면 무너지기도 하고 실패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한 인간적인 당신, 그 당신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진정한 자기 사랑은 모두가 등을 돌릴 때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이 바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로 죽을 것임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본인이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관계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가 아니면 속박하는가?’ 그리고 정직하게 대답해 보세요. 조건 없는 사랑에 기반한 관계라면 서로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이런 관계의 연인이라면 발목이 잡혀서가 아니라 선택에 의해 함께 사는 것입니다.”
검은 황무지
네버모어 / S. A. 코스비 (지은이), 윤미선 (옮긴이) / 2021.12.10
15,000

네버모어소설,일반S. A. 코스비 (지은이), 윤미선 (옮긴이)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LA 타임스 도서상 스릴러 부문까지 수상하며 2021년 대부분의 범죄문학상을 휩쓴 《검은 황무지》가 국내에 소개된다. 범죄현장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남자가 마음을 다잡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가혹한 현실의 벽이다. 그 벽을 뚫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범죄에 가담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는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부터 플로리다에까지 이르는 미국 동부 해안에서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보러가드 ‘버그’ 몽타주. 그는 오래전 돌연 사라져버린 자신의 아버지 앤서니 몽타주처럼 범죄현장 도주차량 운전 분야에서 더욱 명성이 높았다. 과거를 청산하고 고향인 버지니아의 레드힐카운티에서 아내 키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살며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러가드는 현재에 만족하며 이 현재를 유지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되어 은행 대출이 계속 밀리고 십대시절에 낳았던 딸의 대학등록금 문제에,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마저 쫓겨나기 일보직전에 놓이게 된다. 보러가드는 불법 자동차 경주에 나가서라도 돈을 벌려고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보러가드에게 예전에 같이 일했었던 로니와 레지 형제가 찾아와 솔깃한 제안을 하고, 벼랑 끝에 몰린 보러가드는 다시 한 번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마지막 단 한 번. 정말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보러가드는 보석가게 강도계획에 참여하기로 하는데...1∼33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2021년 범죄문학상 5관왕에 빛나는, 미국과 영국을 휩쓴 최고의 화제작! “버지니아의 하복부를 찢어놓는 날카로운 소설!”_ <뉴욕 타임스> ★2020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종합 3위 / ‘올해의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1위 ★LA타임스 도서상(미스터리/스릴러 부문) (2021) ★앤서니 상 최우수 작품상 (2021) ★매커비티 상 최우수 작품상 (2021) ★배리 상 최우수 작품상 (2021)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2021) ★NPR, 북리스트, 시카고 공립 도서관, 북라이엇, 서스펜스 매거진 선정 ‘올해의 책’ ★라이브러리 저널, 가디언, 밀워키 저널 센티널, 선 센티널 선정 ’올해의 범죄소설‘ ★미국 R&B 싱어 존 레전드가 설립한 Get Lifted 필름이 영화 판권 획득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LA 타임스 도서상 스릴러 부문까지 수상하며 2021년 대부분의 범죄문학상을 휩쓴 《검은 황무지》가 네버모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검은 황무지》는 2020년에 이미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 종합 3위와 ‘올해의 미스터리/스릴러’ 1위에 올랐고, 스티븐 킹, 마이클 코넬리, 데니스 루헤인 등 최고의 거장들이 앞다투어 추천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압도적인 수상 경력과 평단의 극찬, 열성적인 독자들의 지지가 더해져 탄생한 베스트셀러의 등장에 영미권 출판계와 영화계 모두 주목하고 있다. S. A 코스비는 신작 《Razorblade Tears》(2021)로 다시 베스트셀러 작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지금 가장 뜨거운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범죄현장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남자가 마음을 다잡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가혹한 현실의 벽이다. 그 벽을 뚫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범죄에 가담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는다.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뛰어난 묘사로 풀어낸 깔끔하고 정제된 하드보일드 누아르,《검은 황무지》는 최고의 속도감과 재미를 갖춘, 처음부터 끝까지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걸작 스릴러이다. 아버지이자 아들, 정비소의 사장이자 한 가정의 가장... 그리고 최고의 드라이버. 그가 다시 한 번 아스팔트로 된 황무지를 질주한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부터 플로리다에까지 이르는 미국 동부 해안에서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보러가드 ‘버그’ 몽타주. 그는 오래전 돌연 사라져버린 자신의 아버지 앤서니 몽타주처럼 범죄현장 도주차량 운전 분야에서 더욱 명성이 높았다. 과거를 청산하고 고향인 버지니아의 레드힐카운티에서 아내 키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살며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러가드는 현재에 만족하며 이 현재를 유지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되어 은행 대출이 계속 밀리고 십대시절에 낳았던 딸의 대학등록금 문제에,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마저 쫓겨나기 일보직전에 놓이게 된다. 보러가드는 불법 자동차 경주에 나가서라도 돈을 벌려고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보러가드에게 예전에 같이 일했었던 로니와 레지 형제가 찾아와 솔깃한 제안을 하고, 벼랑 끝에 몰린 보러가드는 다시 한 번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마지막 단 한 번. 정말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보러가드는 보석가게 강도계획에 참여하기로 하는데... 아버지의 ‘유령’과 함께 다시 ‘어둠의 세계’로 향하는 검은 황무지를 질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피와 휘발유 냄새가 진동하는 걸작 스릴러! “난 가난한 쓰레기로 돌아가기 싫었어. 그냥 인간쓰레기로는 살 수 있어. 그런데 다시 가난한 인간쓰레기로 사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고.” 2010년 미국에서는 은행 5,546곳에서 강도 사건이 일어났으며, 피해 금액은 4,300만 달러 이상이었다는 통계가 있다. 이런 종류의 범죄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아마도 능숙한 도주차량 드라이버일 것이다. 1분의 차이만으로도 경찰에 따라잡히기에 본능적인 도주경로 파악과 머릿속으로 완벽하게 운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능숙한 운전 기술과 강철과도 같은 심장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몽타주 모터스라는 정비소를 운영하며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 보러가드는 레드힐카운티에서는 누구도 내기 경주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최고의 드라이버이다. 그리고 그의 또 다른 모습, 그것은 미국 동부 해안을 무대로 은행 강도나 보석가게 강도 도주차량 운전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드라이버였다. ‘어두운 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보러가드는 동네에 경쟁 대형 정비소가 들어서자 점점 생활고에 시달린다. 월매출은 월세를 낼 돈에 턱없이 부족하고, 몇 달을 밀린 은행대출, 그리고 요양원에서 쫓겨나기 일보직전에 놓인 어머니까지. 그런 보러가드에게 예전에 같이 일한 적이 있는 로니가 찾아와 상당한 금액의 보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한다. 벼랑 끝에 몰렸던 보러가드는 다시 한 번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로 한다. 사상자가 생기면서 처음부터 삐꺽거렸던 그들의 범죄행각은 보러가드의 기지와 능력으로 성공하지만, 보석가게 강도사건은 보러가드에게 큰 시련을 안겨 줄 악몽의 시작이 된다. 2012년의 버지니아주 레드힐카운티를 배경으로 하는 《검은 황무지》는 미국의 남부 소도시와 시골마을의 전원을 배경으로 해서 미국에서는 ‘전원 누아르(Rural Noirs)’라고 부르기도 한다. 황량한 전원을 배경으로 질주하는 우렁찬 엔진소리의 머슬카 이미지는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하겠지만 소설을 읽다보면 머슬카의 엔진소리와 흘러나오는 힙합, 소울 음악소리 그리고 여러 종류의 풀벌레 소리가 점점 조화롭게 귓가에 맴돌게 된다. 이런 소도시와 시골마을들이 처한 현실은 주요 등장인물들이 범죄라는 어둠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되고, 그들의 내적갈등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리고 범죄마저도 대물림되는 미국의 소도시들의 현실은 자연스레 이 작품의 큰 줄기 중의 하나인 보러가드의 아버지에 대한 애증과 집착으로 연결된다. 보러가드와 마찬가지로 범죄현장 도주차량 운전의 최고 실력자였던 그의 아버지 앤서니 보러가드는 돌연 가족들 앞에서 사라진다. 범죄자에 갱스터, 술주정뱅이에 나쁜 남편인 아버지를 미워할 수 없었기에 자신의 영웅으로 만들었던 보러가드는 아버지의 차 더스터를 아버지의 분신으로 여기며, 아버지의 유령과 함께 달리며 그와 같은 길을 걷는다. 시작부터 엑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고 마지막까지 질주하는 최고의 속도와 재미를 갖춘 일급 범죄소설! 문학계에는 갑자기 경이로운 작품들 들고 나타나는 작가들이 있다. 《검은 황무지》의 작가 S. A. 코스비가 바로 그런 작가이다. 물론 작가들 사이에서는 그의 단편들과 첫 장편소설 《My Darkest Prayer》로 이미 엄청난 재능의 작가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의 존재를 몰랐던 미국의 독자들은 그의 두 번째 작품 《검은 황무지》를 읽고 엄청난 속도감과 재미에 찬사를 보내며 열광했다. 작가 S. A. 코스비는 머슬카, 미국식 범죄, 총기류로 인한 폭력 등 너무나 미국적인 소재들과 범죄현장 도주차량을 소재로 한 영화나 소설들에 자주 나오는 클리셰들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재조합해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정제된 하드보일드 누아르를 탄생시켰다. 이 작품 《검은 황무지》의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독자들은 S. A. 코스비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탑승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불법 자동차 내기 경주 장면으로 시작되는 첫 챕터부터 S. A. 코스비는 엑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고 마지막 챕터까지 질주한다. 끝으로 갈수록 속도는 더 빨라지며 독자들에게 엄청난 속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S. A. 코스비는 상당히 노련하고 능숙한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저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만 메고 있으면 된다. 《검은 황무지》는 LA 타임스 도서상,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의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어 범죄문학상 5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하고,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 종합 3위와 ‘올해의 미스터리/스릴러’ 1위에 오르며 2020년 최고의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R&B 가수 존 레전드의 Get Lifted필름이 영화 판권을 구입해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에 있다. 《검은 황무지》의 성공이후 출간된 세 번째 작품 《Razorblade Tears》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0위로 데뷔하고 파라마운트가 영화 판권을 구입해 현재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화 작업 진행 중이다. 최근 두 작품의 성공 때문에 근무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아내 킴벌리 레드몬드 코스비가 운영하는 J. K. 레드몬드 장례식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S. A. 코스비는 현재 네 번째 작품을 구상 중이라고 한다.비결은 엔진에 있는 게 아냐. 엔진은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니지. 정말 중요한 건 어떻게 운전하느냐인데, 다 알면서도 대놓고 말하길 꺼려하지. 운전할 때 쫄면 져. 경주가 끝나고 엔진을 전부 재조립할 각오가 돼 있지 않으면 지기 마련이야. 저 목표까지 가는 것 외엔 뭣도 중요하지 않다는 마음으로 밟아야 해. 씨발, 차를 훔친 것처럼 몰란 말이야. 어머니의 은퇴 2년 전이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공장은 갑작스레 문을 닫았다. 그로부터 한 달 후, 보러가드는 생애 첫 직업을 얻었다. 드라이버가 필요하던 필리의 팀에 부니가 그를 소개해준 것이었다. 신입이었기에 그의 몫은 5,000달러에 불과했다. 팀에서는 5,000달러가 정해진 요율이라고 했다. 당시에 그는 열일곱 살에 불과했으므로 그 말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것이 패착이었다. 나중에 그는 요율이란 전부 혹은 제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았다. 실수는 교훈이었다. 다시 반복하지만 않는다면. 로니는 맥주를 한 모금 더 마셨다. 가난하게 자라면 기다리는 것에 익숙해진다. 복지 수당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교회에서 구호 물품을 나눠 줄 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린다. 교구 주민이 동정이 서린 얼굴로 자신을 바라봐줄 때까지 기다린다. 형이 자신이 신고 있던 상표 없는 신발을 물려줄 때까지, 그 신발의 해진 부분에 대충 접착제를 바르고 신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빚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죽음을 기다린다. 로니는 그 기다림에 진절머리가 났다.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 (큰글자)
살림 / 변광배 (지은이) / 2018.05.11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변광배 (지은이)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47권. 20세기 프랑스의 대표 지성인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는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을 맺고 법으로 맺은 부부와 같은 생활을 했다. 그들의 계약결혼은 청춘 남녀가 결혼하기 전에 하는 단순한 실험 결혼과는 달리, 계약결혼을 통해 자신들의 철학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다시 세웠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계약결혼에 '의사소통의 이상'이라는 의미를 붙였는지 알아본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도 사실상 존재하며 상당히 많은 젊은이들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계약결혼에 대한 의미 재고의 출발점을 마련하고자 했다.계약결혼의 양면성 만남에서 계약결혼까지 계약결혼의 이상과 현실 계약결혼을 형상화한 문학 계약결혼, 그 힘들고 긴 여정▶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계약결혼에 대한 의미 재고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 내용 소개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을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제282권. 20세기 프랑스의 대표 지성인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는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을 맺고 법으로 맺은 부부와 같은 생활을 했다. 그들의 계약결혼은 청춘 남녀가 결혼하기 전에 하는 단순한 실험 결혼과는 달리, 계약결혼을 통해 자신들의 철학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다시 세웠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계약결혼에 '의사소통의 이상'이라는 의미를 붙였는지 알아본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도 사실상 존재하며 상당히 많은 젊은이들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계약결혼에 대한 의미 재고의 출발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삶의 형태, 특히 둘의 계약결혼은 지금까지 그 양상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많은 오해를 자아냈다. 그 증거들 가운데 하나가 계약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혼전동거이다. 이 책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의 이론적 바탕, 과정과 성공 여부, 문학작품에서의 반영 등을 살펴봄으로써, 계약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겉만 보면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은 현대 청춘 남녀들이 하는 계약결혼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약결혼, 즉 청춘 남녀가 결혼하기 전에 하는 단순한 실험 결혼과는 근본이 다르다. 그들은 계약결혼을 통해 자신들의 철학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다시 세우고자 했다. 다시 말해 자신들의 계약결혼이 의사소통의 이상理想으로 승화하길 바란 것이다. 대체 그녀는 그 안경 낀 남자를 어떻게 참고 살 수 있었던 것일까? 쇳소리의 포주 같은 목소리하며, 쭈글쭈글한 파란색 정장, 게(crabe)와 동성애자들과 나무뿌리와 존재의 질척한 더러움과 하이데거스러운 짬뽕 철학에 집착하던 그 남자를. 생기발랄함과 불같은 열정과 재치와 신선함을 지닌 그녀였는데 말이다. 정말 미스터리다.
아직도 시를 배우지 못하였느냐
행복에너지 / 김신영 (지은이) / 2020.03.30
20,000원 ⟶ 18,0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김신영 (지은이)
시인이자 문학박사인 김신영의 <아직도 시를 배우지 못하였느냐>. 시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백석과 기형도의 시도 함께 읽는다. 저자의 차근차근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프롤로그 6 1부 시의 왕기초 1 시사무사(詩思無邪) 17 주관의 객관화 18 시의 진정성 19 사실이냐 진실이냐 20 시를 움직이는 네 개의 축 22 백 줄의 산문과 한 줄의 시 24 2부 시의 왕기초 2 시의 화법 29 시의 품격 31 시의 통찰력 32 1차 언어와 2차 언어 34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36 시인의 창(窓) 38 작가의 조건 40 3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詩學) 시학 49 미메시스 52 카타르시스 54 발견, 급전, 파토스 56 하마르티아 58 4부 등단시의 출력 등단시의 출력 71 꼰대의 말로 시를 쓰지 말자 72 시는 한 컷의 사진 73 시의 ‘현재화’와 ‘여기’ 74 등단시의 자격 75 지금은 동인시대 76 5부 비유와 상징 시의 언어 85 시인의 분류 86 독자의 분류 87 심상과 비유법 88 상징에 대하여 92 원관념과 보조관념 93 6부 시의 미적 정서 시어로 환기하는 정서 99 승화, 우화, 순화, 정화, 극복 100 반어와 역설의 정서 103 7부 가슴에 넣고 다녀야 할 열 가지 레시피 동물, 식물, 곤충, 꽃 111 날씨와 친해지기 112 기후, 계절에 대해 113 그리운 이름 부르기 114 상황 뒤집기-발상의 전환 115 경험 만들기 117 문제의식 118 생명체에 대한 존경과 애착 120 문장훈련 122 고독과 친해지기 123 8부 사물시 연습 시인은 마법사 133 무지개떡 135 종이학이 날아간다 137 얼굴이 예쁜 고등어 140 여수행 기차 141 9부 한 줄 쓰기 전에 해야 할 일 한 줄을 쓰기 전에 백 줄을 읽어라 149 혼자만의 공간에 있어라 150 시를 존경하고 사랑하라 152 여행을 떠나라 153 필사를 하라 154 10부 한 줄 쓴 후에 해야 할 일 네 가지를 확인하라(몰아주기, 건너뛰기, 비약하기, 가지치기) 159 네 가지를 점검하라(호소, 설득, 순발력, 전달력) 163 시 창작을 위한 팁(시에서의 ‘나’, 조사와 ‘들’) 166 시의 제약(이히리기우구추, 의성어 의태어 한자어) 167 11부 시마(詩魔)를 읽다 이규보의 시마(詩魔)를 읽다 173 이규보, 시마를 스승으로 삼다 178 시마는 시인예찬론 181 시마의 시인, 백석 183 12부 피가 되고 살이 오르는 잡학 이론 인정투쟁 199 서정시의 종언 202 저자의 죽음과 독자의 탄생 204 읽기의 방법들 209 책 고르기 213 꼭 읽어야 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15 ‘시인(詩人)’의 위의(威儀) 219 정약용의 조선시 선언 220 견자의 편지 223 13부 시적 대상과 발견의 미학 시적 대상 235 비극 237 모방과 창작 240 언어의 창의력 연습 242 ‘발견’의 미학 244 ‘소리’의 발견 248 ‘발견’을 위한 팁 250 패러디 253 14부 비평을 통해서 본 시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259 모든 꽃은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영혼 263 고흐의 ‘착란’, 「별이 빛나는 밤에」 267 장면의 극대화 272 말하기와 보여 주기 277 국어적 사고 281 ‘지금, 현재’의 시간성과 공간성 291 서사가 있는 시 300 詩는 절차탁마(切磋琢磨) 306 15부 비평을 통해서 본 시2 현대에 시의 의미 315 여자라는 식민지에서 시를 쓰다 322 시의 포착 331 시의 미적 거리 336 시의 장소성과 무장소성 346 발상의 전환 354 주관의 객관화와 시의 거리 358 존재와 시간 372 16부 등단 활동에 대하여 시낭송과 문학 383 문단의 현주소 389 등단을 위한 활동 395 표절 시비 397 문단활동 399 수록시 405시를 쓴다는 것은 에움길을 택하는 일입니다. 곧장 바로가지 않고 에둘러 가는 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말하는 일. 그것이 바로 시의 화법입니다. 시인을 따라 걷다보면 더욱 많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과 하늘, 들꽃 사이를 노니는 나비들과 벌. 바위에 앉아있는 곤충들. 곧장 갔더라면 미처 보지 못했을 풍경들입니다. 이러한 풍경들이 모두 시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시인의 발걸음은 조급하지 않습니다. 시적사유란 바로 그러한 에움길을 걷는 과정 중에 생겨나겠지요. 시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백석과 기형도의 시도 함께 읽습니다. 저자의 차근차근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그동안 잊고 살았던 시심이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출간후기 삭막해진 마음을 두드리는 시 한 편, 여러분의 마음에 긍정에너지로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오늘날 시를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세상에도 여전히 시를 읽고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보기 드물고 귀한 사람이겠지요. 김신영 시인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아직도 시를 모르느냐?』는 오랜 세월동안 시마(詩魔)와 동숙해온 시인 자신의 시적 사유의 고갱이들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글의 곳곳에 배어있는 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에움길을 택하는 일입니다. 곧장 바로가지 않고 에둘러 가는 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말하는 일. 그것이 바로 시의 화법입니다. 시인을 따라 걷다보면 더욱 많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과 하늘, 들꽃 사이를 노니는 나비들과 벌. 바위에 앉아있는 곤충들. 곧장 갔더라면 미처 보지 못했을 풍경들입니다. 이러한 풍경들이 모두 시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시인의 발걸음은 조급하지 않습니다. 시적사유란 바로 그러한 에움길을 걷는 과정 중에 생겨나겠지요.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흔히 ‘시’라고 하면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대중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쉽게 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백석과 기형도의 시도 함께 읽습니다. 저자의 차근차근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그동안 잊고 살았던 시심이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허밍버드 / 조유미 지음, 화가율 그림 / 2017.09.15
13,800원 ⟶ 12,420원(10% off)

허밍버드소설,일반조유미 지음, 화가율 그림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후 불과 3년 만에 120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 모은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감성 에세이다. "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라고 고백하는 그녀의 이야기에는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써야 했던 나날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보살피지 못했던 순간들, 과정보다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신음했던 시간들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공감할 만한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스스로 흔들렸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다. 무엇보다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할 거 없이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더 나은 내가 되라고 다그치는 세상에 흔들릴 때면 이렇게 마음의 주문을 외워 보라 권한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PROLOGUE o 006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1st 마음 주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o 014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 o 019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o 024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o 026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o 030 충분히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o 033 걱정 속에 피어난 꽃 한 송이 o 036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o 040 등 뒤의 날개 o 044 풍경을 즐기며 걸어가는 삶 o 04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o 050 허상에 마음을 두었다 o 052 어른이 되면 외로워진다더니 o 057 슬픔을 삼킨다는 것 o 060 견딜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o 064 사랑이 서툴고 힘겨운 나에게 2nd 마음 주문.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이별을 세어 보았다 o 070 이름 없는 계절 o 074 첫 연애, 첫 이별 o 078 교집합이 생길 거야 o 084 용기 있게 사랑한 당신에게 o 088 이것 하나 빼고는 다 괜찮은 사람 o 090 세월을 거쳐 온 사랑 o 095 사랑도 온도가 다를 수 있다 o 098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테니까요 o 100 내 안에 이토록 많은 네가 있었다 o 106 새벽에 보낸 문자 한 통 o 108 불공평한 이별 o 113 이별에 지다 o 117 너에게 부치지 않은 한 통의 편지 o 121 이별을 몰랐다면 o 126 아닌 건 아닌 것 o 129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날에는 3th 마음 주문. 오직,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o 136 한계를 극복하는 것 o 139 풍경이 예쁜 자리로 o 142 혼자이고 싶지 않아 o 144 당신이 좋은 이유 o 150 마음도 충전이 필요해 o 155 평범한 사람 o 158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릴 때 내가 떠오르기를 o 163 슬퍼서 슬프다 o 168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 o 171 어제보다 오늘 더 o 174 하나도 모르겠다 o 178 마음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o 180 나무젓가락을 쪼개는 것 o 185 시들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o 190 함부로 조언하는 것 o 194 우는 어른 o 198 문득 주저앉고 싶어지는 순간 4th 마음 주문.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o 202 그럼에도 불구하고 o 206 벽을 넘고 나서야 깨달았다 o 208 좋아 보이는 것의 이면 o 213 힘들지 않다는 말의 의미 o 216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o 219 종료가 아닌 다시 시작 o 223 순간순간의 행복 o 228 마음을 빛내는 방법 o 232 사실 정말 듣고 싶은 말 o 234 나는 실패할 수 있다 o 237 다만 오늘이 아닐 뿐 o 241 행복하기를 바란다 o 244 더 멀리 달아나는 것 o 246 액자 밖으로 벗어나기 o 252 내가 당신의 봄이 되어 줄게요 o 256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o 258120만 독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위로해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타인의 사연이 아닌, 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건네다 "이번엔 내 이야기를 들어 줄래요?" 페이스북 85만 명, 인스타그램 10만 명, 피키캐스트 30만 명이 매일 보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작가, 단 3년 만에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은 SNS 콘텐츠의 신화, 짧지만 강렬한 아포리즘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는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 등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수식하는 언어는 다양하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베일에 싸인 채 오로지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데 집중해 왔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 낸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에는 "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라는 고백을 시작으로, 좁은 인간관계가 여실히 드러나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였던 SNS 세계에서의 마음 부침(浮沈),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가면을 써야 할 것 같았던 순간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뒤쳐질 것만 같은 초조함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공감할 만한 고민과 갈등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스스로 흔들렸던 경험을 진솔하게 고백하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다.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완고하게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이 풀리고 어느새 나만의 온기로 마음이 채워지는데, 그건 아마도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위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내보이지 못했던 마음을 용기 내어 고백하는 누군가의 진심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기도 하니까.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당신에게 건네는 뜨거운 응원 SNS만 켜면 늘 완벽하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로 가득해 자꾸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 화려한 세상에 어울리고 싶어 나를 지우고 더 멋진 나를 연기한다. 한편으로는 이런 것에 매달리는 나 자신이 한심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요구한다. 작가도 그런 시간을 겪어 봤기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며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한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 채 살아가는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녹록치 않은 세상에서 작가는 "나도 그렇다"며 이렇게 당부한다.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세상이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부추길 때, 나직이 힘을 주어 마음의 주문을 외워 보기를 권한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이 책에는 이 시대의 청춘이 겪는 삶의 희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루하루의 고단함과 모순을 작가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긍정의 메시지를 끄집어내 때로는 코끝 찡한 공감을, 때로는 가슴 벅찬 위로를 건넨다. 그렇게 그녀는 "당신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한다.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요구하는 세상이지만 절대 흔들리지 말라며 가만히 안아주는 따뜻한 메시지, 이것이 조유미 작가가 가진 진정한 힘이다. 또한 이 책에는 보기만 해도 마음의 허전함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일러스트레이터 화가율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 조유미 작가의 사려 깊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기로 했다. 화장기 없는 내 얼굴도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인간관계도창피해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있는 그대로가 좋다.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게 좋다.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발전하는 내가 좋다. - 중에서 내 인생에 굴곡이 몇 번 있었지만 내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나를 미워하지 않는 자세 때문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부터 하자.나를 탓하지 말고, 나를 못났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그것부터 시작해 보자. - 중에서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
헬스레터 / 김민철 (지은이) / 2020.05.13
30,000원 ⟶ 27,000원(10% off)

헬스레터취미,실용김민철 (지은이)
숱한 약초 책들과는 달리 치료 사례를 질환별, 진료 과목별로 구분해서 저술했다. 현대의학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에게 친절한 한약학 실용 의학서다.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내 이해하기 쉽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2장), 면역계(3장), 소화계(4장), 신경계(5장)로 이루어졌다. 한약학 처방전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제1장. AI시대, 왜 약초치유인가? - 세상 어떤 것도 약이 아닌 것이 없다 - 어떻게 약으로 이용할까 - 약초의 생리적 특성에 따라 어떤 효능이 있을까 - 집에서도 손쉽게, 약초활용 매뉴얼 제2장. 약초와 호흡기계, 순환계(이비인후과) _숨 막히는 세상, 어떻게 헤쳐 나갈까 - 미세먼지에 좋은 약초처방 - 알레르기성 비염에 도움을 주는 처방_ 갈근탕가천궁신이탕 - ‘만병의 근원’ 감기 예방에 좋은 처방_ 삼소음 - 잠을 설치게 하는 기침에 좋은 처방_ 맥문동탕 제3장. 약초와 면역계(피부과) _내 몸 면역계의 수장, 장내 미생물의 위험신호 - 무엇이 우리 몸을 지켜주는가 - 특명, 내 몸의 독소를 없애라_ 디톡스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라_ 자가면역질환 - 가려움에 잠 못 이루는 고통_ 아토피 - 온몸에 피어나는 붉은 꽃_ 건선 - 두 가지 살색의 아픔_ 백반증 TIP 비워야 아름다워진다_ 다이어트 제4장. 약초와 소화계(내과, 가정의학과) _잘 먹고 잘 싸야 건강하다 - 입안이 자주 헐고 입맛이 써서 식욕이 없을 때_ 반하사심탕 - 습관적으로 자주 체하는 사람에게_ 평위산 -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_ 보중익기탕 - 만성변비로 하늘이 회색으로 보이는 사람에게_ 을자탕 -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절박감을 안겨주는 설사에_ 위령탕 제5장. 약초와 신경계(신경내과) _스트레스 이길 장사 없다_현대인의 신경질환 -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을 위해_ 쌍화탕 - 희로애락의 조화를 찾다_ 귀비탕 - 불면의 고통을 꿀잠의 행복으로_ 청심연자음한약학 대중서 현대의학 시스템 맞게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 약차 마시고 싶다... 귀농·귀촌 상비 의학서 집에서 치료 가능한 질환 골라 처방전 증세가 한두 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을 때 코로나 이후(Post-Corona)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질병의 이해 못지않게, 인류가 축적한 질병 데이터(지식)의 지속적 활용이 필요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헬스레터, 3만원)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약초치유》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난치성 질환을 장기치료에서 벗어나게,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약초치유’는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귀양길이나 낙향할 때, 목가구인 약장(藥欌·약재를 넣어 두는 장)과 두둑한 의학서 몇 권을 넣어갔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선비는 유의(儒醫)로 불렸고, 강진으로 유배를 간 다산 정약용도, 낙향한 풍석 서유구도 그랬다. 이제는 조선시대 유의와도 같은 귀농·귀촌이 필요한 때이다. 한국인이면 허준의 《동의보감》을 누구나 알고 있듯,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한두 가지 약초처방은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가족의 질병과 연결해 약초처방을 해보려면, 약초는 막연하게 다가온다. 약초의 성질부터 활용까지 익혀야 할 게 너무나 많다. 약초 이름 외우기만으로는 치료로 연결되지 않는다. 인류의 삶은 약과 떼어 놓을 수 없다. 원시 인류조차 알고 있었다는 아편과 모르핀, 헤로인 등 진통제에서부터, 대량생산을 가져온 산업 의약품,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인 아스피린 진통제 등 합성화학, 유전자와 전염병 의약품까지, 인류는 질병에 있어 절망의 순간마다 치료약을 개발해 왔다. 약을 찾는 탐험은 질병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일이다. 인류는 모든 재료를 활용해 약을 만들어 왔다. 특히 식물 재료, 즉 약초는 약의 기원 중 가장 오래됐다. 신석기 시대 미라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자작나무버섯만 봐도 그렇다. 이 버섯은 편충치료제였다. 약초는 약의 원재료다. 약초를 찾아내 질병 처방전으로까지 가는 길은 비명 가득한 호러물 같은 모험기다. 질환의 치료 목적은 우리 몸의 항상성(homeostasis) 되찾기다. 약초도 신약도 이 점은 동일하다. 약초와 신약의 차이점은 제조 기술이다. 약초는 약차나 탕약 등 아날로그 방식, 신약은 합성화학이 가공 단계에서 들어가는 디지털 방식이다. 한약학에는 인류가 오랜 시간 임상경험으로 축적된 치료의 기억 데이터가 오롯이 남아 있다. 하지만 대증치료에 강한 신약에 밀려, 약초는 의료의 공식 처방 매뉴얼로부터 멀어졌다. 그러나 약초는 여전히 우리에게 유의미하다. ‘약초치유’는 질병의 증세가 한두 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의 치료에 적합하다. 미세먼지와 감기 등 생활 질병과 만성질환, 난치병 등 신약으로 당장 효과를 보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는 숱한 약초 책들과는 달리 치료 사례를 질환별, 진료 과목별로 구분해서 저술했다. 현대의학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에게 친절한 한약학 실용 의학서다. 《약초치유》는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내 이해하기 쉽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2장), 면역계(3장), 소화계(4장), 신경계(5장)로 이루어졌다. 한약학 처방전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한약학과, 필자 지도교수)는 “한약학과 현대의학의 알고리즘을 결합한 질병 이해와 치료 결과를 경쾌한 언어 구조로 쓴 대중 의학서”라고 평가했다. 현대인들이 익숙한 서양의학의 진료과목별 접근법이 한약학의 대중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것이다. 어려운 의학 용어를 최소화하고 일상의 언어로 처방전을 들려주면서 ‘약초처방의 일상생활화’로 사부자기 다가갔다. 현대인의 만성질환 치료법을 약초처방으로 한 단계 확장한 점이 주목된다. 《푸드닥터》 저자인 한형선 약사는 “질병을 바라보는 참신한 의학적 통찰력으로 약초치료의 임상결과를 에세이같이 편안하게 집필했다.”고 평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현대인의 식습관을 모두 고려해 ‘약초’와 연결한 점이 돋보인다고 추천사를 통해 썼다. 어렵고 접근 불가능한 영역으로 이해하는 한약학과 생약학의 범주를 현대의학의 질환별로 재배치한 후, 한약학으로 재구성한 점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김민철 한약사는 “많은 환자들이 처음엔 작은 병이었지만, 대증치료가 반복되면서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를 지켜보면서 한약 치료에 집중하게 됐어요. 증상 치료보다 근본적인 치료원리를 이해하면서, 진료의 오류와 환자의 고통을 줄여 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로 고통을 받았던 아이와 원인 불명인 아내 어지럼증이 한약학 공부에 더욱 매진하게 햇다고 밝혔다. 알약을 장기복용하면서 겪는 부작용의 불편한 진실과 알약 먹기를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에게 차 한 잔을 마시는 풍경으로 약초를 소개했다. 약초처방은 개인 병변과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가설에 방점(傍點)을 찍고, 우리 몸의 회복탄력성(항상성, homeostasis)에 바탕을 둔 약초치유 이론을 다시 체계화했다. 약초만으로도 만성질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 몸의 항상성을 ‘약초처방’과 ‘음식습관교정’으로 균형을 잡았다. “질병 치료는 부족한 1~2%를 찾아주는 것과 생활습관과 음식습관, 약초치료로 가능해요.” 필자의 말이다. 1장은 ‘AI 시대(인공지능), 왜 우리는 약초치유인가?’ 이다. 한약은 약재 이전에 식물이었고, 세상에 약초 아닌 것이 없으며, 약초의 생리적 특성과 효능에 대해 한의학이 축적한 경험과학의 검증된 지식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현대인의 흔한 질환을 서양의학의 진료과목 중심으로 약초치유를 리셋했다.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병명들이 먹방의 반대편의 건강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데 대한 안타까움도 적고 있다. 2장은 ‘약초와 호흡계(이비인후과)’다. 미세먼지로 숨 막히는 세상을 약초로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갈근탕가천궁신이탕, 감기에는 삼소음, 기침에는 맥문동탕을 처방한다. 3장은 ‘약초와 면역계(피부과)’다. 장내 미생물의 위험신호로 발생하는 피부면역질환 대처 방법 세계로 안내한다. 가려움으로 잠 못 이루는 고통의 아토피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가면역질환, 온 몸에 피어나는 붉은 꽃 건선, 두 가지 피부 색깔의 백반증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4장 ‘약초와 소화계(내과 가정의학과)’ 편이다. ‘잘 먹고 잘 싸야 건강하다’며, 입안이 자주 헐고 입맛이 써서 식욕이 없을 땐, 소화기 명약 처방인 반하사심탕을 권한다. 습관적으로 자주 체하면 평위산,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 땐 보중익기탕을 권장하는데, 황기와 인삼, 백출, 당귀가 주요 재료다. 황기는 뿌리를 깊이 내리고 인삼과 함께 기운을 돋우는 약초다. 인삼은 최소 4~6년 지력(地力)을 응축해 담아낸 약재다. 백출은 토양의 습기를 모두 빨아들여 저장할 만큼 양분 흡수력이 뛰어난 뿌리약재다. 당귀는 보혈을 대표하는 약재로, 철분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만성변비엔 을자탕, 설사에 위령탕을 권했다. 5장의 ‘약초와 신경계’ 편이다. 현대인의 최고 신경질환인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약초들이 손을 든다. 기(氣)와 혈(血)의 상으로 조화롭게 하는 쌍화탕은 앞만 보고 달려온 분들에게, 희로애락의 조화를 찾는 환자들에겐 귀비탕, 불면의 고통을 겪을 때는 청심연자음이 필요하다. “좋은 약차는 마시고 싶어요” 한약학 대중 의학서, 약초치유의 새 영역 개척 치료 사례 에세이로 서술...귀농·귀촌 상비 의학서 코로나 이후(Post-Corona)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질병의 이해 못지않게, 인류가 축적한 질병 데이터(지식)의 지속적 활용이 필요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헬스레터, 3만원)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약초치유》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난치성 질환을 장기치료에서 벗어나게,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약초치유’는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귀양길이나 낙향할 때, 목가구인 약장(藥欌·약재를 넣어 두는 장)과 두둑한 의학서 몇 권을 넣어갔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선비는 유의(儒醫)로 불렸고, 강진으로 유배를 간 다산 정약용도, 낙향한 풍석 서유구도 그랬다. 이제는 조선시대 유의와도 같은 귀농·귀촌이 필요한 때이다. 《약초치유》는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냈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2장), 면역계(3장), 소화계(4장), 신경계(5장)로 이루어졌다. 한약학 처방전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한약학과, 필자 지도교수)는 “한약학과 현대의학의 알고리즘을 결합한 질병 이해와 치료 결과를 경쾌한 언어 구조로 쓴 대중 의학서”라고 평했다. [치료 환자들의 추천 글] ○ 미세먼지와 환절기 단골손님인 비염과 감기를 매년 걸려 고생하지만, 지금은 탕약 없이 약차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게 신기해요. -박성범(비염 치료/청주/20대/2017년) ○ 남모를 ‘건선’의 아픔을 겪으며 5년간 고통 속에서 지낸 ‘은둔의 시간’의 종료되었어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마지막으로 치료를 해보자’는 용기를 얻어 찾은 곳이 김민철 한약사였어요. -서연희(건선 치료/대구/50대/2016년) ○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 심해진 아토피 치료를 위해 찾은 분이 김민철 한약사였어요. 아이와 나의 아토피, 한꺼번에 음식과 약초 처방으로 해결했어요. -김다혜(아토피 치료/청주/30대 / 2019년) ○ 결혼 후에도 직장 생활을 계속하면서 늘어나는 스트레스로 두통약과 소화제는 상비약이 돼버렸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통증으로 어쩔 수 없이 진통제를 계속 복용해 왔지만, 약의 내성(耐性)이 걱정돼 가능한 통증을 참아가며 복약을 조절하려니 일상과 삶은 무기력함의 연속이었지요. -진보라(소화기 질환 치료/청주/30대/2019년) ○ 원인불명의 손바닥 발진에 고민이 깊었어요. ‘나을 수 없는 병’이라는 의사의 말에 절망적이었습니다. ‘불치병이라 해도 한 가닥 희망으로 찾아간 곳이 병원인데…’. 담당 의사 앞에서 울었어요. -이정혜(원인미상 피부질환 치료/제주/50대/2018년) ○ 군대 입대 후 얼굴에 갑자기 백반증이 생겼어요. 유명 피부과 병원에서 ‘해결책이 없다’는 말에 두려움이 엄습했어요. 병원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를 권했지만,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한 달에 수차례씩 치료를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김주현(강원도에서 군복무중 백반증 치료/2019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플로랑 토르쉬 (지은이), 유상희 (옮긴이) / 2023.01.03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플로랑 토르쉬 (지은이), 유상희 (옮긴이)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여하는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과의 독점 인터뷰와 어린 시절의 희귀 사진들이 수록된 리오넬 메시의 첫 번째 공식 전기이다. 일곱 번의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리오넬 메시를 데뷔 때부터 꾸준히 취재해온 <프랑스 풋볼>의 플로랑 토르쉬 기자는 그동안 메시와 진행했던 발롱도르 수상 당시의 독점 인터뷰들과 메시의 성장 과정에서부터 FC 바르셀로나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활약상 등 메시의 커리어 전반을 한 권에 정리한 공식 전기를 집필했다. 이 책은 메시가 축구를 처음 시작한 로사리오 시절과 바르셀로나 입단에 얽힌 비화는 물론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시절 에피소드, 호날두와의 발롱도르 경쟁,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과정, 마라도나와의 비교, 파리 생제르맹 이적 비화 등을 다루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세계 최고 축구 선수로서의 마지막 금자탑을 쌓은 리오넬 메시의 축구 인생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문 - 파악할 수 없는 사람 1. 시작(1987-2000) ‘벼룩’의 첫 도약 / 메시가 체 게바라를 이긴 도시 2. 바르셀로나에서의 시작(2000-2005) 라 마시아의 천재 / 성인 무대에서 3. 첫 번째 발롱도르(2009-2010) “여전히 트로피에 목마릅니다.” / “제 인생은 꿈같습니다.” 4. 여전히 정상에서(2013-2017) MSN, 마법의 결합 / “티아고의 탄생이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 “메시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주장입니다.” 5. 재창조의 기술(2017-2019) 새로운 메시가 태어나다 / “호날두가 동률을 이루었을 때,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 6. 굿바이 바르셀로나, 안녕 PSG(2020-2021) 빼앗긴 이별의 결심 / 여름의 드라마 / “저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7.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2005-2021) “메시가 아르헨티나인이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 마침내 매료된 아르헨티나인들 8. 마라도나와의 끝없는 비교 신보다 더 위대한 메시? 9. 일곱 번째 발롱도르(2021) “때로는 눈에 띄고 싶지 않습니다.” / 코파 아메리카, 메시의 성배 10. 메시의 예찬자들 메시에게 매료된 위대한 선수들 메시와의 독점 인터뷰, 희귀 사진으로 구성한 첫 공식 포토그래피 전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마침내 축구의 신으로 등극한 리오넬 메시의 첫 공식 전기 출간! “저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제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선수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모범을 보이는 리더입니다.” -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저는 다른 선수보다 더 뛰어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제 자신을 뛰어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 리오넬 메시 우리 시대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일대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여하는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과의 독점 인터뷰와 어린 시절의 희귀 사진들이 수록된 리오넬 메시의 첫 번째 공식 전기이다. 일곱 번의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리오넬 메시를 데뷔 때부터 꾸준히 취재해온 <프랑스 풋볼>의 플로랑 토르쉬 기자는 그동안 메시와 진행했던 발롱도르 수상 당시의 독점 인터뷰들과 메시의 성장 과정에서부터 FC 바르셀로나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활약상 등 메시의 커리어 전반을 한 권에 정리한 공식 전기를 집필했다. 이 책은 메시가 축구를 처음 시작한 로사리오 시절과 바르셀로나 입단에 얽힌 비화는 물론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시절 에피소드, 호날두와의 발롱도르 경쟁,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과정, 마라도나와의 비교, 파리 생제르맹 이적 비화 등을 다루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세계 최고 축구 선수로서의 마지막 금자탑을 쌓은 리오넬 메시의 축구 인생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발롱도르 독점 인터뷰를 통해 메시의 축구 인생을 정리하다! ‘발롱도르’는 1956년부터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에서 매년 세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축구 선수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는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트로피 중 하나이다. 리오넬 메시는 2009~2012년 4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2015년, 2019년, 2021년 등 지금까지 일곱 차례나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당대 최고의 축구 선수임을 증명해왔다. 이 책의 저자인 플로랑 토르쉬 기자는 발롱도르 수상자와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하며 메시와의 유대관계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 책에는 메시가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할 당시의 인터뷰부터 가장 최근 수상한 2021년의 독점 인터뷰까지 수상 당시 메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인터뷰를 통해 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고 인터뷰에 조심스레 임하는 메시의 신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메시는 인터뷰 때마다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말하기를 부담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인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자신을 뛰어넘으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그의 말에서 최고의 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확인할 수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리오넬 메시! 그동안 여러 차례 월드컵에 도전했다 실패한 메시는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세계 축구계의 전설인 펠레, 마라도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최고의 축구 선수로 등극하는 데 성공한다.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FC 바르셀로나)은 물론 발롱도르 7회 수상, 올림픽 금메달(2008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2021년), FIFA 올해의 선수 6회 수상 등 축구계를 대표하는 타이틀을 거의 모두 보유했으면서도 월드컵 우승 도전에 매번 실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메시는 ‘라스트 댄스’로 펼쳐진 이번 마지막 월드컵 도전에서 드라마틱한 활약으로 우승컵을 거머쥐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축구 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최고 기록을 보유한 선수이자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메시의 축구 인생을 주요 커리어와 미공개 사진들을 함께 수록해 정리했다. 축구계 입문부터 발롱도르 일곱 번째 수상까지 메시의 커리어 전반을 정리한 최초의 공식 전기 이 책에는 외할머니의 열정적인 지원으로 축구를 시작한 로사리오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꼬마 기계군단의 일원으로 활약하던 청소년기,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앓았던 시련 극복 과정, FC 바르셀로나와 계약하게 된 내막 등이 메시 자신이 제공한 희귀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FC 바르셀로나에서 천재로 인정받은 뒤 성인 무대에서 승승장구하며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기록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메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수차례 수상하면서도 늘 자신의 개인 수상보다는 팀의 우승과 타이틀 획득에 더 강하게 집착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항상 누군가와 비교되거나 경쟁하기보다는 절대적인 기준에서의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이다. 이 책에 실린 메시의 일대기와 인터뷰를 통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최선의 태도와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메시의 예찬자들| “저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제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선수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모범을 보이는 리더입니다.” -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메시와 함께 뛰는 건 다시 없을 경험입니다. 제가 본 모든 선수 가운데 그는 역대 최고입니다.” - 네이마르NEYMAR “세계 최고의 선수가 저희 팀에서 저희와 함께하는 것을 저는 항상 특혜라고 말합니다.” -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 “메시는 놀랍습니다. 엑스박스Xbox로 게임 할 때나 할 수 있는 것을 해요.”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 “10년 동안 메시는 최고의 선수였고, 저는 그런 메시를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메시는 독보적인 선수예요. 그의 플레이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메시는 제가 축구를 사랑하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 폴 포그바PAUL POGBA “플레이스테이션에서나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상대의 작은 실수를 이용해 언제든 골을 넣으며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내달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습니다. 그런 속도에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 아르센 벵거ARSENE WENGER “메시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저는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합의 운명은 메시의 발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는 전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입니다. 메시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 메시는 교실에서는 조용한 편이었다. 마치 만화책에 나오는 슈퍼 히어로처럼 초능력을 발휘하지 않을 때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위로 간신히 고개만 빼꼼 내밀곤 했다. (…) 하지만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이 자그마한 사내아이는 돌변했다. 교실에서 수줍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메시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때면 모든 이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그날의 주장이 늘 제일 먼저 뽑는 선수였다. - [1. 시작(1987~2000) - ‘벼룩’의 첫 도약] 2005년 말, 리오넬 메시의 지위는 급작스럽게 변했다. 라 리가 11경기에 출전했고, 그중 10경기는 주전으로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후안 안토니오 피찌(Juan Antonio Pizzi)의 1996-1997시즌 등번호이기도 한 메시의 19번 셔츠는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 중 하나였다. 광고도 물밀듯이 들어왔다.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앞다퉈 메시에 대해 다뤘고,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방송에서 자신의 뒤를 이을 선수로 메시를 지목했다. - [2. 바르셀로나에서의 시작(2000~2005) 성인 무대에서]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키라북스 / 다카하라 이즈미 지음, 김정미 옮김 / 2017.11.07
16,500원 ⟶ 14,850원(10% off)

키라북스소설,일반다카하라 이즈미 지음, 김정미 옮김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보고, 경험하고, 그린 다섯 번의 유럽 여행기. 정겹고 따뜻한 생활 속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여행하며 만난 유럽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스페인 남부 그리고 영국까지 다섯 번에 걸친 그녀의 유럽 여행을 수채화 90점과 함께 기록했다. 저자는 사람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마음 가는 장면을 스케치북에 정성껏 담았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만 같이 생생하다. 특히 머무른 숙소나 집을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그린 ‘조감도’는 독자를 그림 속 공간으로 데려 들어간다. 책의 맨 끝에는 ‘컬러링’ 4컷이 들어 있어서 직접 스케치 여행을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프롤로그 1. 프랑스 France 파리 에기솅 디종 스뮈르앙오주아 2. 스페인 북부 & 포르투갈 Northern Spain & Portugal 부르고스 히혼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비고 바르셀루스 카스텔루노부 마르방 리스본 오비두스 세고비아 3. 이탈리아 & 크로아티아 Italy & Croatia 모토분 그로즈냔 주민 로빈 코미자 스플리트 구비오 4. 스페인 남부 Southern Spain 살로브레냐 그라나다 카필레이라 5. 영국 England 런던 요크 윈치콤 페인스위크 Sketches for Coloring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날 읽는 책!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보고, 경험하고, 그린 다섯 번의 유럽 여행기 ◆ 유럽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 스케치로 보는 유럽, 스케치로 만난 유럽! 정겹고 따뜻한 생활 속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여행하며 만난 유럽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1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버린 어느 날, 그녀는 문득 유럽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한 손에는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스케치북을 들고 겁도 없이 덜컥 비행기에 올랐다. 그녀가 간 곳은 대도시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유럽의 작은 마을들이었다. 사람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마음 가는 장면을 스케치북에 정성껏 담았다. 때로는 길거리에 서서, 작은 카페에 앉아서, 돌담 위에 올라가서 스케치를 했다. 이 책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스페인 남부 그리고 영국까지 다섯 번에 걸친 그녀의 유럽 여행을 수채화 90점과 함께 기록한 것이다. 다카하라 이즈미의 스케치는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만 같은 생생하고 정다운 매력이 넘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그녀와 함께 스케치 속의 사람들을 만나고, 시장에 가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기분마저 든다. 특히 머무른 숙소나 집을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그린 ‘조감도’는 독자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그림 속 공간으로 데려 들어간다. 책의 맨 끝에는 ‘컬러링’ 4컷이 들어 있어서 직접 스케치 여행을 하는 즐거움도 조금 맛볼 수 있다. ◆ 다정한 미소와 맛있는 한 끼로 행복한 여행 유럽 작은 마을에서 인생을 배우다! 저자는 작은 것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한다. 우연히 찾은 값싸고 맛있는 레스토랑,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옛 건물,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 낡았지만 편안한 숙소, 작은 골목에 숨겨진 가게. 그런 소박하고 꾸밈없는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 ‘일기일회(一期一會)’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을 평생에 단 한 번뿐인 만남처럼 소중히 하라는 뜻이다. 여행을 하며 그리는 스케치도,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도 모두 다시 올 수 없는 순간이니까. _영국 윈치콤 여행 중에서 그녀는 유럽 사람들의 진솔한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작은 마을로 향했다.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한참을 가야 하는 크로아티아의 바닷가, 영국 코츠월드 지방, 포르투갈의 농장, 스페인의 산골 마을 등이다. 숙소도 오랜 문화와 역사가 깃들어 있는 수백 년이 넘은 집이나 시골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다. 여행지에 도착하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산책을 하거나 담소를 나누고 스케치를 한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은 그녀의 그림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어쩌면 행복은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순간에 있는 것이 아닐까? 낭만과 삶이 맞닿은 그곳, 유럽 작은 마을로 그녀와 함께 떠나보기를 권한다. 색다른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메이트북스 / 정승익 (지은이) / 2023.01.17
17,000원 ⟶ 15,300원(10% off)

메이트북스학습법일반정승익 (지은이)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스스로의 노년을 준비하지도 못한 채 아이들 사교육비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불안해서, 공교육을 신뢰하지 못해서 등등의 이유로 사교육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정말 사교육을 줄일 수 있을까? 10만 열성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의 매일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승익 선생님은 자녀교육 에세이인 이 책을 통해 부모인 우리가 정신줄을 놓지 않도록 다잡아준다. 선생님들이 인정하는 진짜 선생님인 정승익 선생님의 사교육 진단법은 대다수의 평범한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교육은 나쁘니까 무조건 시키지 말자”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사교육 이전에 생각해야 할 ‘교육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교육은 교육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일 뿐, 결코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명문대라는 과장된 결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생각하기에 보다 더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해야 한다. 부모가 생각하는 원칙과 본질을 지켜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결과’는 어쩌지 못해도 ‘과정’만은 부모가 뜻대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초중고 12년의 과정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들어가며 _ 불안감에 떠밀리듯이 시키는 사교육은 이제 그만! 1부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사교육은 계속될 것이지만 고민이 필요합니다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1 - 돈과 노후준비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2 - 인서울 명문대의 현실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3 - 소득의 격차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4 - 하위권의 딜레마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5 - 자기주도성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6 - 공부정서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7 - 기성세대의 책임 사교육을 줄여야 하는 이유 8 -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2부 사교육 줄이는 법│부모 실천 편│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니라 알아서 크는 겁니다 부모 마인드 1 - 양육의 목적 부모 마인드 2 - 자녀를 위한 유산 부모 마인드 3 - 철학이 있는 부모 부모 마인드 4 - 널 조건 없이 사랑한다 부모 훈련 1 - 거실에서 공부하는 부모 부모 훈련 2 -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부모 훈련 3 - 실패를 이용하는 부모 부모 훈련 4 - 도덕적인 부모 부모 훈련 5 - 프로 부모 되기 3부 사교육 줄이는 법│학생 실천 편│ 공부는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공부 잘하는 법 1 - 너 자신을 알라 공부 잘하는 법 2 - 공부의 목적 정하기 공부 잘하는 법 3 - 할 수 있다는 마인드 만들기 공부 잘하는 법 4 - 실패를 이겨내는 마인드 만들기 공부 잘하는 법 5 - 환경 바꾸기 공부 잘하는 법 6 - 작은 성공 만들기 공부 잘하는 법 7 - 습관처럼 공부하기 공부 잘하는 법 8 - 몰입해서 공부하기 공부 잘하는 법 9 - 스마트폰과 게임을 이겨내기 공부 잘하는 법 10 - 공부의 기술 나오며 _ 많은 가정에 약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며!불안감과 막막함에 무작정 사교육을 시키기 전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스스로의 노년을 준비하지도 못한 채 아이들 사교육비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불안해서, 공교육을 신뢰하지 못해서 등등의 이유로 사교육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정말 사교육을 줄일 수 있을까? 10만 열성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의 매일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승익 선생님은 자녀교육 에세이인 이 책을 통해 부모인 우리가 정신줄을 놓지 않도록 다잡아준다. 선생님들이 인정하는 진짜 선생님인 정승익 선생님의 사교육 진단법은 대다수의 평범한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교육은 나쁘니까 무조건 시키지 말자”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사교육 이전에 생각해야 할 ‘교육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교육은 교육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일 뿐, 결코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명문대라는 과장된 결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생각하기에 보다 더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해야 한다. 부모가 생각하는 원칙과 본질을 지켜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결과’는 어쩌지 못해도 ‘과정’만은 부모가 뜻대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초중고 12년의 과정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교육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대다수 부모의 마음에는 확신보다 불안의 감정이 더 많음을 지적한다. 사교육의 병폐를 알면서도 다수가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할 때의 불안감 때문에 사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지침들을 준다. 저자는 사교육을 시키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아닌 확신을 가지고 시킬 것을 당부한다. 주관 없이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시키면 사교육의 효과도 없고, 돈도 잃기 때문이다. 또한 매달 드는 사교육비가 부담이 되면서도 안 시킬 수 없는 부모 마음을 공감해주며 이렇게 해보자라고 제안하는 공감 가득한 따스한 책이기도 하다. 사교육을 줄이겠다고 결정한 이후에 현실성 있는 실천방법을 마련하는 데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에는 비단 사교육 문제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초중고 12년 동안 아이를 키우며 흔들릴 때가 많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소신과 철학을 가진 교육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시켜서’는 최고가 될 수 없다! 사교육비의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한 명쾌한 해결책! 한 반에 아이들 30명이 앉아 있지만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오는 아이는 단 3명이다. 나머지 12명은 그저 교실에서 시간을 흘려보낼 뿐이다. 분명 초등 때부터 사교육으로 선행학습을 한 아이들인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아이의 공부 성취를 만드는 원동력은 사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아이를 무작정 학원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을 시키기 전에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먼저 고민해볼 것을 저자는 거듭 당부한다. 공부할 의지가 없는 아이에게 사교육을 퍼붓는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보다는 도리어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즉 아이의 공부 성취는 부모가 케어를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학원에 보낸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공부가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해야 하고, 많이 힘들어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학생으로서 공부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저자는 자녀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부모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이런 마음가짐과 습관을 가질 수 있을지를 고민할 것을 제안하며, 이 책에서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사교육의 본질과 한계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부모는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도 못할 정도로 상당한 비용을 투자하면서 아이의 사교육을 계속 늘려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부에서는 부모로서 중심을 잡기 위해 집중해야 할 자녀 양육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불안한 마음으로 사교육을 시키기보다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십대 학생들이 꼭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직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공부는 선택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누구나 충분히 잘할 수 있다. 3부를 통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면 자연스레 사교육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 된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한복판에 들어선 2023년, 앞으로 물가와 금리는 더 올라갈 것이고, 가계는 좀 더 단단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교육에 있는 거품과, 우리가 사교육을 바라보는 거품을 걷어내면서 교육의 본질, 그리고 자녀의 행복, 나아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런 시기에 정승익 선생님의 다각도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사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최고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교육 분야의 흥미로운 점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변인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초중고 12년을 보내면서 부모, 가정환경, 타고난 유전인자, 친구 관계, 학교, 선생님, 교재, 강의, 학원을 비롯해 수많은 것들이 아이의 12년 과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그 많은 요인들 중에서도 ‘본질’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학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학원비를 내도 학원에 다닐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미 정원이 다 차 있고, 대기 인원까지 있을 겁니다. 이런 학원들은 학원에서 제시하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학원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수학 실력이 모자라서 학원을 가고 싶은데 학원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서 학원에 다닐 수 없는 겁니다. 웬만큼 인기 있는 학원들은 반드시 ‘등록 전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런 테스트가 왜 존재하는지 부모들은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반드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중하위권은 학원에 ‘의존’하고, 최상위권들은 학원을 ‘이용’합니다. 이 차이가 결정적입니다. 최상위권들은 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을 필요에 따라 이용합니다. 내신을 대비할 때 학원을 이용해서 시간을 벌 수 있고, 수능 대비를 하면서 부족한 개념을 학원에서 채울 수 있습니다. 최상위권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학원이 필요한 경우’에만 학원을 이용합니다. 불안하니까, 혼자서는 공부를 안 하니까 등의 이유로 학원에 의존하는 것은 절대로 최상위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윤지민의 리얼관광
이야기나무 / 윤지민 지음 / 2016.10.20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야기나무소설,일반윤지민 지음
리얼관광연구소 윤지민 소장의 책. 이 책은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찾는 원인을 자연/액티비티, 축제/이벤트, 엔터테인먼트/테마파크, 건축/디자인, 커뮤니티/역사, 밤문화, 도시 이미지 등 8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관광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나라마다 다른 국가 경제에서의 관광의 위치와 정부 차원의 지원과 태도, 관광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16개국 도시 관광청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을 만나 사람들이 도시를 찾아오는 이유와 관광청이 어떻게 조직되었으며 예산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고, 관광객들의 치안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홍보 마케팅을 할 때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지 등을 인터뷰하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관광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와 함께 관광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바라본 관광지의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01. Beginning of Travel 진짜 관광을 배우려 세계 여행을 떠나다 관광을 평생의 업으로 정하다 고민이 시작되다 진짜 관광을 배우려 세계 여행을 떠나다 02. Nature / Activities 날 것의 아름다움을 활용하라 울룰루Interview - 세상의 중심에서 단체관광의 답을 찾다 인터라켄Interview - 길을 따라 즐기는 알프스의 정취 뚤룸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수중세계 탐험기 세묵 참페이 - 위험과 스릴의 경계에 서다 포카라, 카트만두 - 지진이 할퀴고 간 상처를 극복해가는 사람들 03. Festivals / Events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뮌헨 - 세계인을 사로잡은 맥주 축제 과달라하라Interview - 관광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시드니 -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축제 바예 데 브라보 - 동네 사람들 모두 모여 올나잇 파티타임 04. Entertainment / Theme Park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다 LAInterview - 콘텐츠의 상상력이 끌어들이는 관광객 라스베이거스Interview - 환락의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싱가포르Interview - 테마파크로 도시국가의 한계를 극복하다 칸쿤 - 무제한 티켓으로 천국을 만들다 북섬Interview - 영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05. Design / Architecture 도시를 포장하다 멜버른 - 도시의 디자인으로 관광객을 불러들이다 바르셀로나 - 천재를 활용하여 도시 이미지를 만들다 런던Interview - 도시의 아이콘을 팔다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자야Interview - 세종시의 모델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생생한 관광 현장 이야기! 서울시 한류담당 주무관을 그만두고 떠난 세계 여행 관광객의 입장으로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세계 관광의 현장을 기록하다! 세계관광 전성시대, 우리에겐 관광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 뉴욕, 파리, 런던, 울룰루, 인터라켄, 마드리드, 토론토 등 16개 도시 관광청 인터뷰 수록! ‘관광’하지 말고 ‘여행’하라? 세계 관광의 시대, 우리에겐 관광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 교통의 발달과 여유 시간의 증가로 세계여행이 활성화되었다. 인터라켄, 네팔, 앙코르와트, 뉴질랜드, LA, 라스베이거스, 멕시코 등은 관광이 국가 경제의 중심이 된 국가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우르르 몰려다니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보는 것은 이제 일상이다. 명동에 가면 한국어보다 일본어,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린다. 히잡을 쓴 여인을 보는 것도, 금발의 외국인을 보는 것도 익숙하다. 그야말로 세계는 지금 관광의 시대다. - “관광은 세계 GDP의 9%를 차지하고, 7명 중 1명이 해외 여행을 하며, 일자리 11개 중 1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관광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여행을 떠나보면 나 한 사람이 가는 길마다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얼마나 많은 경제효과가 커뮤니티로 돌아가는지 관광의 영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88쪽, UNWTO 사무총장 연설 발췌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관광’이라는 말을 하면 대부분 우르르 몰려다니며 수동적으로 보기만 하는 단체관광을 떠올린다. 여행 좀 한다는 배낭여행자들은 관광이 아닌 여행을 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왜 그런 걸까? 그것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관광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 그동안 한국 관광은 Sightseeing의 관광에 집중해왔다. Sight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의무감과 무언가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은 관광을 주도하는 공공기관들이 하드웨어에 집착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할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 탓에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로고 디자인, 건물이나 구조물 설치, 이벤트 개최 등 눈에 보이는 관광자원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379쪽 발췌 산업혁명으로 이동이 편리해지고 여유가 생겨 여행이 늘어나고, 이러한 여행이 자연스럽게 관광이라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은 서구와 달리 우리나라는 1954년 교통부에 관광과가 생기면서 정부 주도로 관광산업 기반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사람들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현상이 아닌 산업으로 다가온 ‘관광’이라는 말이 어색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관광청, 여행사, 공공기관, 학계, 일반인들은 저마다의 의미로 관광을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에게도 관광에 대한 합의와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 국내 1호 관광커뮤니케이터, 세계 여행을 통해 ‘진짜 관광’을 배우다 서울과 비슷한 면적에 관광지는 남부 해안가에 몰려 있는 싱가포르는 어떻게 아시아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을까? 싱가포르의 어떤 매력이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것일까? 관광에 대한 저자의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청강한 ‘World Travel and Tourism’ 수업을 계기로 관광에 매력을 느낀 저자는 여행사 마케터에서부터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실 인턴, 이집트 관광청 한국 홍보사무소 인턴 등을 거쳐 서울시 한류관광 주무관이 되었고,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로 말하는 관광이 아닌 직접 발로 뛰어 체험하며 알게 되는 ‘진짜 관광’을 배우기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났다. - 수업을 통해 관광지의 매력은 실제 그곳에 얼마나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느냐는 사실과 더불어 지리적 위치, 마케팅, 언어, 문화 등 수많은 요소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관광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관광에 매력을 느꼈고, 이 분야에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10쪽 발췌 그렇다면 ‘진짜 관광’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관광객이 되어 경험하고, 관광과 맞닿아 살아가는 150여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이 책에는 저자가 260일 동안 19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관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관광 현장에서 일하는 가이드와 실제 관광지에서 살아가는 현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된 관광지의 민낯을 볼 수 있다. 한국어 가이드가 부족해 현지 가이드와 2인 1조로 활동하는 앙코르와트에서부터 극한의 액티비티를 맛볼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안전 인프라가 전무한 세묵 참페이, 씬시티에서 사람 냄새 나는 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다운타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라스베이거스, 도시국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테마파크화한 싱가포르, 체계적인 관광안내 서비스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뉴질랜드, 천재를 활용하여 엄청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바르셀로나, 무너진 건물의 일부를 있는 그대로 관광지로 활용한 안티구아, 새로운 이미지를 위해 도시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필라델피아까지. 저자가 만나본 관광의 풍경은 저마다 달랐지만 그 안에는 관광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 세르히오와 친구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소비하고 즐기는 모습에 그들의 문화와 역사가 궁금해졌고, 나아가 그들이 사는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여행을 통해 현지인들이 무엇을 먹고, 보고, 입고, 어디를 가는지 지역의 일상적인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내가 가장 감동했던 순간은 현지인들이 그들의 문화와 공간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다. 내가 즐길 수 있어야 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것은 타지에서 온 누군가를 맞이하는 관광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일 것이다.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107쪽 발췌 저자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관광산업은 모든 이의 삶에서 절대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한다. 세계화를 거친 현대사회에서 관광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외래 관광객이 천만 명이 넘는 한국 역시 관광의 개념을 새로이 정립하고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사회 깊숙이 박힌 관광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사람’에서 찾았다. - 사람은 결국 개인이에요. 실제 관광이 얼마나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어디든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관광을 통해 그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하세요.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88쪽, UNWTO 사무총장 연설 발췌 책에서 저자는 관광이 더 이상 특정 분야가 아닌 사회의 일부이고, 모든 사람에게 해당한다고 말한다. 이제 현지인과 여행자를 구분하는 건 무의미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인도 관광객도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지향해야 한다. 특정 외국인들을 위한 대책이 아닌 현지인이 즐길 수 있는 정책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자신들의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많은 사람이 관광을 이야기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주제별로 만나는 세계 관광 현장과 16개 도시 관광청 인터뷰 수록! 이 책은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찾는 원인을 자연/액티비티, 축제/이벤트, 엔터테인먼트/테마파크, 건축/디자인, 커뮤니티/역사, 밤문화, 도시 이미지 등 8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관광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나라마다 다른 국가 경제에서의 관광의 위치와 정부 차원의 지원과 태도, 관광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 등을 알 수 있다. - 공산주의 체제로 인한 미국의 경제 제재로 공산품을 구하기 힘들고, 자신만의 사업을 꾸리기 쉽지 않은 쿠바 사람들에게 사람 대 사람으로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관광은 중요한 생존 수단이다. 특히 외국인이 사용하는 화폐가 현지인들이 쓰는 화폐의 가치보다 무려 24배나 높기에 더욱 외국인의 씀씀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299쪽 발췌 또한 16개국 도시 관광청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을 만나 사람들이 도시를 찾아오는 이유와 관광청이 어떻게 조직되었으며 예산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고, 관광객들의 치안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홍보 마케팅을 할 때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지 등을 인터뷰하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관광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와 함께 관광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바라본 관광지의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파리를 찾는 관광객의 40%가 프랑스 사람이라 내국인 역시 관광청의 큰 타깃이에요. 관광객들은 항상 파리지앵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파리의 모습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기보다는 파리에 사는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돕고 있어요. 이미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전체는 ‘관광’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있어요. ‘관광’은 프랑스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이고, 파리에서도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이죠. 그렇기 때문에 관광청 역시 마케팅보다는 관광객이 실제 현지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지내고 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파리 사람들의 방문자들을 환영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윤지민의 리얼관광』 본문 355쪽, 파리 관광청 인터뷰 발췌
구경하는 들러리양 외전 2
위치 / 엘리아냥 (지은이) / 2022.04.30
10,000원 ⟶ 9,000원(10% off)

위치소설,일반엘리아냥 (지은이)
첫아기 임신·출산 안심하세요
학원사 / 곽노의.김동수.김창규.민응기.박용원.차광렬 글 / 2012.09.20
19,800원 ⟶ 17,820원(10% off)

학원사임신,태교곽노의.김동수.김창규.민응기.박용원.차광렬 글
임신 중 시기에 따라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출산의 모든 것, 산후 몸조리 가이드, 발달 단계별 육아법까지 예비 엄마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가득 담은 책이다. 첫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라면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을 것이다. 이 책에는 아기를 갖기 전부터 지켜야 할 몸가짐과 마음가짐에서부터 생후 24개월까지의 육아법이 실려 있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 임신 개월에 따라 항목들을 구성했기 때문에 예습은 물론이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체크할 수 있다. 이 책은 임신과 출산 상식을 정리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Pregnancy 행복한 임신 step 1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낳기 위한 신비한 임신 상식 *임신 전 생활 포인트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 *생명의 신비 여성의 몸 / 남성의 몸 *수정에서 착상까지, 임신의 신비 *생김새와 성질의 대물림, 유전 *임신성공, 드디어 엄마가 되다! *쌍둥이 임신 *임신 전 받아야 하는 검사 step 2 임신 10개월의 변화 엄마의 변화&태아의 성장 *임신 0~3주 수정된 난자가 자궁 내막에 착상하는 임신 1개월 *임신 4~7주 임신 초기 증세가 나타나는 임신 2개월 *임신 8~11주 유산에 주의해야 할 임신 3개월 *임신 12~15주 태반이 완성되는 임신 4개월 *임신 16~19주 태동이 시작되는 임신 5개월 *임신 20~23주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 임신 6개월 *임신 24~27주 임신선이 나타나는 임신 7개월 *임신 28~31주 태아의 위치가 만져지는 임신 8개월 *임신 32~35주 자궁저의 높이가 가장 높은 임신 9개월 *임신 36~40주 출산 신호를 주시해야 할 임신 10개월 step 3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1~3개월, 임신 초기 *1~3개월, 임신 초기 체크 포인트 신체적인 변화 / 자기 몸 돌보기 / 뱃속 아기 검진 *임신에서 출산까지, 병원 선택 가이드 *산부인과 진찰 준비 *초기검진에서 받게 되는 검사 임신 확인 검사 / 소변 검사 / 빈혈 검사 / 풍진항체 검사 / Rh인자 검사 / 초음파 검사 / 매독 혈청 반응 검사 / 융모 검사 / B형 간염 검사 *정기검진에서 받게 되는 검사 체중 측정 / 혈압 측정 / 혈액 검사 / 소변 검사 / 유방 검사 / 외진 *임신 초기에 생기기 쉬운 증세 입덧과 구토 / 불안증 / 식욕변화 / 대하(냉) / 빈뇨 / 가스 / 두통 / 복통 / 기미·주근깨 등 색소변화 *임신 초기에 해 두어야 할 기형아 검사 임신부 혈청 검사 / 염색체 검사 / 초음파 검사 / 트리플 테스트 / 신생아 선천성 대사 검사 / 융모막융모 검사 / 더블 테스트 / 양수효소 검사 / 양수 검사 / 분자유전학 검사 *임신 초기에 주의해야 할 유산 불가피 유산 / 절박유산 / 습관성유산 / 계류유산 / 완전유산 / 불완전유산 / 반복성유산 *임신 초기의 성생활 Plus cooking *입덧 예방을 위한 음식 *태아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 step 4 임신 안정기에 들어서는 4~7개월, 임신 중기 *4~7개월, 임신 중기 체크 포인트 신체적인 변화 / 자기 몸 돌보기 / 뱃속 아기 검진 *임신 중기에 생기기 쉬운 증세 변비 / 치질 / 설사 / 어지러움 / 불면증 / 감정의 변화 / 배트임 / 요통 *임신 중기에 시작하는 유방관리 *아기용품, 따져보고 구입하기 종류별 구입 요령 / 알뜰 구입 요령 / 계절별 구입 요령 *태동으로 보는 태아의 건강 *임신 중기의 성생활 *임신 중 불안 해소를 위한 Q&A Plus cooking *비만을 예방하는 음식 *빈혈 예방에 효과 있는 음식 step 5 아기와 만나게 될 날이 눈앞에 7~10개월, 임신 후기 *7~10개월, 임신 후기 체크 포인트 신체적인 변화 / 자기 몸 돌보기 / 뱃속 아기 검진 *임신 후기에 생기기 쉬운 증세 갈비뼈 부위 통증 / 속쓰림과 소화불량 / 시력장애 산전출혈 / 요실금 / 유방의 압통 / 가려움 부종 / 효모감염 / 경련 / 정맥류 / 두근거림 *산모와 태아를 위협하는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의 증상 / 주의해야 할 임신부 / 임신중독증이 있을 때의 분만 *임신 후기에 하게 되는 검사들 초음파 검사 / 비수축 검사 / 자궁수축 검사 / 태반기능 검사 *임신 후기에 조심해야 할 조산분만 *임신선 튼살 예방하는 법 *임신 후기 성생활 *아기방 꾸밈 아이디어 Plus cooking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 음식 *변비를 예방하는 음식 step 6 임신 중 생기는 질병과 합병증 걱정되는 이상 임신 & 최신의학정보 *임신 중 생기기 쉬운 질병과 합병증 당뇨병 / 심장병 / 신장염 / 자궁근종 /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 고혈압 / 자간증 / 임신중독증 / 감기 B형간염 / 갑상선기능장애 *충치와 잇몸 질환 *이상 임신 역아 / 전치태반 / 태반조기박리 / 자궁외 임신 / 포상기태 양수과다증 / 양수과소증 / 자궁경관무력증 / 조기파수 *기형아 예방과 진단 다인성 유전질환 / 단일 유전인자 질환 / 염색체 이상 임산부 질환에 의한 기형 / 알코올에 의한 기형 약물 복용에 의한 기형 / 흡연에 의한 기형 / 방사선에 의한 기형 기형아를 알아내는 여러 가지 검사 *습관성 유산의 원인과 치료 습관성 유산의 증상 / 유전적인 원인 / 자궁구조의 이상 면역학적인 요인 / 호르몬 분비 이상 / 40대 이후의 첫 임신 *불임을 이기는 의학정보 불임의 원인 / 불임 검사 방법 / 불임 치료 방법 *한방으로 하는 불임치료 *시험관아기 시술법 시험관아기란? /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 / 배우자 난관내 이식술 접합자 난관내 이식술 / 그 외 불임 시술법 step 7 임신 1개월부터 10개월까지 태아에게 주는 선물, 태교 10개월 10개월 태교 스케줄 *1개월 - 기쁜 마음으로 태교계획 세우기 *2개월 - 명상 태교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기 *3개월 - 태아와 함께 체조 시작하기 *4개월 - 좋아하는 취미 태교 시작하기 *5개월 - 태담 태교로 태아의 태동에 반응하기 *6개월 - 다양한 체험 태교 실천하기 *7개월 - 두뇌 발달에 좋은 태교 노하우 익히기 *8개월 - 음악 태교로 태아와 함께 즐기기 *9개월 -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가장 좋은 태교 *10개월 - 천천히 그동안의 태교를 반복하기 그 외 태교 *똑똑한 아기를 위한 스세딕 태교 *10개월 내내 행복해지는 음악 태교 Childbirth 설레는 출산 step 8 미리 체험하는 신비의 출산 출산의 모든 것 *출산 전 체크 포인트 *출산을 예고하는 조짐들 *출산을 하러 병원에 가야 할 때 *자연 분만으로 아기 낳기 분만 제1기 / 분만 제2기 / 분만 제3기 *제왕절개로 아기 낳기 *무통 분만으로 아기 낳기 *흡인 분만 & 겸자 분만 *라마즈 분만법으로 아기 낳기 *출산 때 생길 수 있는 위험 증세 탯줄의 이상 증세 / 긴급 사태 / 분만 후 이상 증세 / 산모 쇼크 *병원생활 알차게 보내기 자연분만한 산모일 경우 / 제왕절개한 산모일 경우 *신생아 기본검사와 의료 처치 태어나자마자 받는 처치 / 태어나자마자 받는 검사 / 아기의 기본 반사 반응 step 9 아기와 새로운 시작 산후 몸조리&산욕기 생활 가이드 *산욕기 건강 캘린더 *아기 낳은 후 생기는 신체 변화 머리카락 / 복부 / 유방 / 요도관 / 피부 / 출산 후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세 *산후 몸조리 산욕기의 주의점 / 산후 조리 어디서 할까? *산욕기 주별 생활 제안 *허한 몸을 회복시키는 산후 보양식 *산욕기에 걸리기 쉬운 병 잔류태반 / 산욕열 / 치골통증 / 자궁복고부전 회음통 / 유선염 / 임신중독증 후유증 *산후우울증 *출산 후 유방 트러블 대책 유방 트러블 대처하기 / 젖몸살 푸는 유방 마사지 젖을 잘 나오게 하는 유방 마사지 / 젖 떼기 *산후 다이어트 작전 *산후 미용법 Parenting 똑똑한 육아 step 10 0~24개월 발달 단계별 아기 키우기 *만 1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만 2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이 시기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신체 발달 놀이 / 사회성 발달 놀이 *만 3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이 시기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사회성 발달 놀이 / 신체 발달 놀이 *만 4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손가락 빨기 / 장난감 이 시기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신체 발달 놀이 / 사회성 발달 놀이 *만 5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유식 식습관 길들이기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언어 발달 / 사고력 발달 이 시기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사회성 발달 놀이 / 운동 기능 발달 놀이 *만 6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운동 능력 발달 / 언어 능력 발달 신체 발달 놀이 프로그램 / 사회성 발달 놀이 프로그램 *만 7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영재 테스트 / 영재 교육 인지 발달 놀이 프로그램 / 신체 발달 놀이 프로그램 *만 8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이 시기에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사회성 발달 놀이 / 인지 발달 놀이 *만 9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낯가림 / 두뇌 계발 놀이 이 시기에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운동 발달 놀이 / 인지 발달 놀이 *만 10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젖떼기 준비기 식습관 형성하기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이 시기에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신체 발달 놀이 / 언어 발달 놀이 *만 11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언어 발달 / 인지 발달 *만 12개월 이렇게 먹이세요 /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 정서적 안정감 형성하기 / 자신감 키우기 이 시기에 해야 할 놀이 프로그램 언어 발달 놀이 / 인지 발달 놀이 *만 13~15개월 이것은 알아 두세요 안전 습관 / 이 시기 아이들의 놀이법 / 배변훈련 신체&운동 발달 놀이 프로그램 생활습관 길들이기 놀이 프로그램 아이 심리 이해하기 언어 발달 놀이 프로그램 *만 16~18개월 이것은 알아 두세요 사고력 발달 / 생활 습관 길들이기 / 사회성 발달 언어&인지 발달 놀이 프로그램 생활 습관 길들이기 교육 프로그램 신체&운동 기능 발달 놀이 프로그램 *만 19~21개월 이것은 알아 두세요 사회성 기르기 / 정서적 안정감 키우기 인지 발달 놀이 프로그램 신체&운동 기능 발달 놀이 프로그램 아이 심리 이해하기 *만 22~24개월 이것은 알아 두세요 사회성 기르기 / 생활 습관 길들이기 / 배변훈련 생활 습관 교육 프로그램 언어 발달 놀이 프로그램 신체&운동 기능 발달 놀이 프로그램 인지 발달 놀이 프로그램 step 11 쉽게 만들어 건강하게 키우기 단계별 첫아기 이유식 *단계별 이유식 진행 계획표 *곡물로 시작하는 이유식 초기 *죽처럼 묽게 이유식 중기 *식습관을 길들이는 이유식 후기 *다양한 맛에 길들이는 이유식 완료기 *이유식 트러블 Q & A step 12 먹이기부터 재우기까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신생아 키우기 *신생아 먹이기 *모유로 아기 키우기 *우유로 아기 키우기 *안아 주기 *아기 울음 달래기 *아기 잠재우기 *아기 목욕시키기 *아기 몸 손질하기 *기저귀 갈기 & 옷 입히기 *외기욕 & 외출하기 step 13 예방접종에서 응급처치까지 엄마 맘 졸이는 아기의 병 *증세별 체크 포인트 *증세별 원인과 응급처치 열 / 설사 / 경련 / 복통 / 기침 / 구토 *걱정되는 아기의 병 호흡기에 생기는 병 / 위와 장에 생기는 병 / 피부에 생기는 병 귀와 코에 생기는 병 / 뇌·신경에 생기는 병 *전염되는 유행성 질병 유행성 각결막염 / 수족구증 / 헤르판지나 / 돌발성 발진 홍역 / 백일해 /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 풍진 / 성홍열 / 수두 *예방접종 *갑작스런 사고와 응급처치 첫아기. 얼마나 사랑스럽고 가슴 설레는 단어인가. 남녀가 서로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드디어 임신이 되었을 때 두 사람은 비로소 하나임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해 기대감이 생기면서 은근히 걱정도 되기 마련. 예쁘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낳아야 할텐데… 그리고 탈 없이 잘 키워야지. 갖가지 생각들이 임신부를 불안하게 한다. 그러나 이제 안심하자. 아기를 갖기 전부터 지켜야 할 몸가짐 마음가짐에서부터 아기 갖기, 아기 낳기, 아기 낳은 후의 몸과 마음 돌보기, 신생아 돌보기, 0~24개월까지 최신 육아법 등 첫아기를 갖게 된 모든 임신부들의 길잡이가 되는 책을 새로 엮었다. 임신 개월에 따라 그때그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짚어 나갔기 때문에 현재 개월 수에 맞는 항목만 찾으면 다른 부분을 읽어보지 않아도 모든 것을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육아 또한 발달 단계별로 알아둘 점과 놀이 프로그램, 이유식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어 궁금한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기본적인 임신ㆍ출산 상식을 갖고 있는 임신부들이 보다 건강한 아기를 낳고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 책을 늘 가까이에 두고 보자. 첫아기를 가진 젊은 예비 아빠, 엄마들. 이제 안심하고 뱃속 아기와 행복하게 280일을 지내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낳아 멋진 아빠 엄마가 되자.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작은책방(해든아침) / 우스키 아라타 지음, 강현정 옮김, 하니동물병원 감수 / 2017.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취미,실용우스키 아라타 지음, 강현정 옮김, 하니동물병원 감수
전문 수의사가 강아지를 위한 생활 속 지식과 눈높이를 맞춘 의료지식, 팁, 그리고 노견에 대한 기본 케어방법 등을 알려준다. 가정에서 반려견을 관리하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내용, 판단 근거가 될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또 가능한 힘들지 않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반려견에게 이상 징후를 느꼈다면 질병이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걱정 말고 뭐든지 수의사에게 물어볼 것을 권한다. 평소 수의사가 진찰실에서 수없이 반복했던 얘기들을 50가지 항목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반려견을 키우면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별로 없었거나, 건강을 전제로 한 케어 지침서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4 편집자의 말 7 제1장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환경 13 집에서 키우면 안전할까? 14 흔히 발생하는 위험한 이물오식 18 내 강아지의 행동범위를 한정한다 24 사람만 걸리는 게 아니다! 개 알레르기 대책 28 내 강아지에게 목욕이 필요할까? 34 과도한 스트레스는 개에게도 좋지 않다 38 더위에 약한 개는 여름이 질색 44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 50 바르게 알고 있습니까? 개의 중성화 수술 54 재해 시 반려견은 어떻게 할까? 58 칼럼 왜 광견병 주사는 아직도 필요할까? 62 제2장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운동 63 11 비만견을 달리게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64 12 내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 ① 68 13 내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 ② 72 14 내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 ③ 74 15 가벼운 상처는 반려인이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76 16 악질적인 독극물 살포에 주의 82 17 번개나 불꽃놀이는 도주나 패닉의 원인! 86 18 고체온증에 걸린다면? 88 19 산책 중 반려견이 풀을 먹는다면? 90 20 배변 체크는 거르지 않는다! 92 칼럼 사람의 힘으로 크게 줄어든 심장사상충 96 제3장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식생활 97 21 내 강아지에게 간식은 필요 없다! 98 22 위험한 사료를 알아보는 방법은? 102 23 반려인이 만드는 사료 106 24 식이성 알레르기를 극복하자 110 25 비만은 건강을 해친다 114 26 내 강아지에게 독이 되는 의외의 음식 118 27 내 강아지에게 어떤 물을 줄까? 122 칼럼 예방접종 비용은 싸다? 비싸다? 126 제4장 질병이나 부상의 조기발견 127 28 열이 있다, 몸이 차갑다 128 29 설사를 한다, 변비가 있다 132 30 갑자기 쓰러졌다! 136 31 토한다 138 32 다리를 질질 끈다 142 33 호흡이 이상하다, 기침을 한다 146 34 이상하게 갈수록 말라간다 150 35 눈에 발생하는 문제들 154 36 귀에 발생하는 문제들 158 37 나머지 문제들 162 38 개는 골절을 당해도 얌전히 있지 않는다 166 39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170 40 백신을 접종하는 이유 172 41 특정 견종에게 두드러진 질병 176 42 올바른 훈련으로 정신건강을 확보하자! 180 43 인수공통감염병에 주의 184 칼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펫로스 190 제5장 노견과 행복하게 사는 지혜 191 44 노견의 쇠약 ① 관절, 뼈, 근육 192 45 노견의 쇠약 ② 내장 196 46 노견의 쇠약 ③ 치매 200 47 누워 지내는 반려견을 간호할 때는? 204 48 노견이 되면 이빨도 부실해진다 208 49 증가 추세인 개의 암 212 50 임종을 앞둔 반려견을 대하는 방법 214 부록 01 긴급사태를 대비해 준비해야 할 것 218 부록 02 건강 체크/케어 리스트 220 부록 03 바디 컨디션 스코어를 목표로 체중관리하기 222 부록 04 개와 사람의 나이 대조표 224 마지막으로 226내 강아지가 누리는 생활의 질은 사소하지만 작은 노하우로도 향상된다.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 내 강아지를 위한 생활 속 지식과 눈높이를 맞춘 의료지식, 팁, 그리고 노견에 대한 기본 케어방법은 우리 반려견의 일상의 행복과 건강에 소중한 도움이 될 것이다!! 반려인은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 치료의 공동참가자이며 동등한 입장이다. 따라서 이 책은 치료 내용이나 치료 목표, 즉 지금 어떤 효과를 위해서 무엇을 투여하고 있는지를 반려인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수의사가 다양한 반려인을 만나 안타까운 경험들을 통해 반려인이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내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좀 더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예비지식의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따라서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을 통해 좀 더 많은 개가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반려인은 내 강아지를 오래 살게 하고 싶었을 것이고 반려견도 오래 살고 싶었을 텐데 올바른 케어 방법을 몰라서 사소한 일로 병에 걸리거나 다쳐서 마음 아픈 상황에 직면한 경험들을 겪으면서 조금이라도 슬픈 일을 줄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반려견을 오래 살게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소중히 대하는 방법을 잘못 알고 있는 반려인이 의외로 많다. 내키는 대로 키우는 게 아니라 올바른 노하우를 배우고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수의사가 아니어도 관찰 포인트를 알고 반려견의 상태를 살피다 보면 초기증상을 놓칠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이 책은 평소 수의사가 진찰실에서 수없이 반복했던 얘기들을 50가지 항목으로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반려견을 키우면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별로 없었거나, 건강을 전제로 한 케어 지침서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적합할 것이다. 일일이 깊게 파고들면 어려워지고 설명도 복잡해지므로 어디까지나 가정에서 반려견을 관리하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내용, 판단 근거가 될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또 가능한 힘들지 않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 중에도 개가 건강할 때는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았던 반려인이 많을 것이다. 뭔가 이상의 조짐이 보여도, 별거 아닐 거야, 기분 탓이겠지라고 낙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나 사람이나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다. 그때 웃으며 보내줄 수 있도록 지금 해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수의사는 단순히 반려동물의 질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인과 함께 그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존재이다. 또 낫지 않는 병이나 죽음에 이르는 병과 싸우는 역할도 함께한다. 따라서 저자는 반려견에게 이상 징후를 느꼈다면 질병이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걱정 말고 뭐든지 수의사에게 물어볼 것을 권한다. 오늘도 내 강아지가 주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행복한 반려인들에게 이 책이 내 강아지의 건강을 지켜주는 소중한 기회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고수의 투자법 토지분할 실전투자
청년정신 / 이인수 (지은이) / 2019.08.27
29,000

청년정신소설,일반이인수 (지은이)
분할과 합병에 대한 법적 제한들을 다루면서 투자를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어떤 해결책들이 있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실제로 어떤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절차를 밟아 땅을 리모델링할 것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또한 토지시장에 만연한 기획부동산과 같은 사기꾼들의 덫을 피해가면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대박을 만들어갈 토지투자 노하우들을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rologue PART 01 ▶▶▶ 얼굴처럼 토지도 관리가 필요하다 실패 없는 토지투자, 분할 023 토지분할이란 무엇인가? 026 토지분할의 분류 029 분할이 가능한 토지의 법적기준 030 토지분할의 절차 033 분할을 위한 개발행위허가신청 구비서류 040 토지분할의 금지 또는 제한 050 사례로 살펴보는 토지분할 052 토지분할 투자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토지합병으로 죽은 땅을 살려내기 061 토지의 합병 절차 062 토지합병의 제한 063 토지합병의 사례 PART 02 ▶▶▶ 토지분할과 합병의 투자학 분할과 합병은 토지의 생산이다 073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른 토지의 분할과 합병 076 분할과 합병만으로 가치 높이기 086 합병을 통한 토지 성형 분할실무를 위한 토지의 경계와 면적, 측량에 대한 이해 089 토지의 경계 090 토지의 면적 092 필지란 무엇인가? 093 지번이란 무엇인가? 096 토지분할과 측량 개발행위허가기준과 토지 리모델링 107 개발행위허가기준이란? 111 개발행위허가기준과 토지분할 토지분할 과정과 실무 116 토지분할 절차 118 가계획도와 토지분할 실무절차 122 개발행위허가 구비서류 129 사례로 보는 토지분할 절차 매매에 의한 토지분할 실무 135 토지분할을 통한 소유권 이전절차 139 공유지분으로 매입한 토지의 분할 144 매매를 통한 분할절차 실무사례 151 매매에 의한 실제 분할투자 사례 공유토지의 분할 158 공유토지를 분할하는 방법 및 절차 162 공유물 분할청구가 가져온 토지투자 성공 사례 164 공유물 분할 관련 판례 173 공유토지 분할 사례 Q&A 공유물 분할 경매 176 부동산 소유자 두 명 넘으면 법원에 분할 청구 177 국토계획법상 토지분할이 아닌 분할신청을 위해서는 분할측량성과도 필수 180 지분경매의 완성 ‘토지분할소송 비법’ 185 토지 분할소송의 핵심 포인트 190 공유자 우선매수권 PART 03 ▶▶▶ 사례로 보는 토지분할투자 테크닉 투자가치 극대화를 위한 등록전환신청 사례로 보는 토지분할투자 분석 207 토지 공유지분 투자의 주의할 점 209 도시지역 자연녹지 ‘답’의 분할 211 임야의 분할 사례 분석 215 양평 전원단지개발을 위한 토지분할 사례분석 218 임야 전원주택부지 분할 사례 분석 221 영흥도 기획부동산 필지분양 사례분석 226 강릉시 토지매도 및 개발 건 사례분석 실전 분할사례로 배우는 개발행위허가 PART 04 ▶▶▶ 토지분할 관련 세무, 등기 그리고 질의응답 토지분할 관련 세무 253 공유토지 분할에서 양도세 절감법 256 분할 관련 조세 판정 토지개발(분할)과 개발부담금 260 개발부담금이란? 261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 262 개발부담금 산정기준과 징수 분필등기(보전등기) 실무 267 신청서 작성요령 및 등기수입증지 첨부란 268 등기신청 안내서 : 토지분필등기 신청 270 등기신청서에 첨부할 서면 271 등기신청서류 편철 순서 지적업무(토지분할·합병) 관련 질의응답 273 신규등록에 대한 질의응답 274 등록전환에 대한 질의응답 276 분할에 대한 질의응답 294 합병에 대한 질의응답 부록 ▶▶▶ 분할과 합병 관련 법규 분할과 합병 관련 법규 법리 검토 및 판례 해설 실패 없는 토지투자 분할과 합병 사고자 하는 사람은 싸게, 팔려고 하는 사람은 비싸게 팔고 싶은 게 모든 상행위의 기본이다. 당연히 땅도 그런 상품 중 하나다. 사는 사람은 어떻게든 싸게 사고 싶고, 파는 사람은 제값을 받고 팔고자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사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가 땅값을 결정한다. 사려고 하는 사람들을 늘리는 것, 그것이 바로 분할이다. 마지막 남은 토지투자 블루칩, 분할 분할은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잣대다. 개발 이슈나 위치와 상관없이 쪼개고 합치는 것만으로 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올린다. 고수는 바로 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파악하고 쪼개고 합치는 것만으로 땅값을 몇 배씩 올려놓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왜 토지소유주들은 분할을 염두에 두지 않는 걸까?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안다고 해도 어렵고 지난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고급스킬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싸게 내놔도 팔리지 않는 땅을 더 비싼 값을 받고 팔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아니, 그런 땅을 찾아 개발해 대박을 만들어 보자. 토지도 성형하면 땅값이 올라간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흔한 속담이 있다. 어떤 말이 흔하게 쓰인다는 건 그 말이 진리를 품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예쁜 땅이 당연히 값도 비싸다. 얼굴을 성형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커다란 땅을 쪼개 수요가 많은 크기로 만들거나 합쳐서 예쁘게 만들면 값이 오른다. 실패 없는 토지투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땅도 일반 상품처럼 소비자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적으면 떨어진다. 결국 땅을 쪼갠다는 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커다란 땅을 살 수 있는 자본을 가지고 있는 개인은 극히 일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지시장에서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원하는 땅은 300평 전후다. 그리고 구매자들이 원하는 크기인 200~500평 크기로 덩어리가 큰 땅을 분할해 매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들 그렇게 하면 되지 않는가?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분할이라고 하면 기획부동산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분할과 합병에는 여러 가지 제한들이 있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함부로 투자에 나서면 기획부동산들의 덫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분할과 합병에 대한 법적 제한들을 다루면서 투자를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어떤 해결책들이 있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실제로 어떤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절차를 밟아 땅을 리모델링할 것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이 책은 토지시장에 만연한 기획부동산과 같은 사기꾼들의 덫을 피해가면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대박을 만들어갈 토지투자 노하우들을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땅에 집을 짓거나 매도해서 시세차익을 보고자 한다면 매수자가 선호하는 크기의 땅이 되어야 한다. 논이나 밭이든 임야든 300평은 돼야 나중에 대지로 형질변경을 해서 집을 지을 때 건평이 50평 정도가 된다. 기획부동산업체들이 대략 1만 평 정도의 땅을 구입해 300평 내외로 분할해서 파는 것은 바로 매도를 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땅 크기이기 때문이다. 엉터리 기획부동산업체들은 개발은 뒷전이고 땅을 팔아 엄청난 이익을 거두는 것이 목적이므로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는 큰 이익을 남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획부동산업체들 중에는 원래 땅 주인에게 계약금만 주고 땅을 팔아주기로 약정을 맺는 경우가 많고, 가분할(지적도상의 분할이 아니라 분할 예상도)만 해놓고는 마치 분할을 한 것처럼 속이는 경우도 많다. 이런 업체들에게 땅을 산 사람들 중에는 나중에 도로가 없는 맹지를 매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낭패를 보기도 하고, 지적도와 분할도가 달라 본인 소유의 땅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 곤욕을 치르는 사람들도 있다.
내아이 크게 멀리보고 가르쳐라
북스넛 / 문용린 글 / 2008.07.25
10,800원 ⟶ 9,720원(10% off)

북스넛육아법문용린 글
아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부모가 정서 지능을 키워주지 못하면 아이는 인생에서 조그만 어려움이나 난관에도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해버리기 쉬운 성향을 지니게 된다. 그 결과 나타나는 정신적, 물질적 뒤처짐은 결국 아이가 자기 인생에서 고스란히 짊어져야 할 고통스러운 몫이 될 수밖에 없다. 30년 넘게 교육계에 종사하면서 문용린 교수가 부모들로부터 받은 핵심 질문은 “공부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하던 아이가 훗날 정작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경우가 왜 이렇게 많은가?”라는 것이었다. 이는 지식의 습득과 출세만을 강조해온 우리 사회의 모든 부모들이 당면한 딜레마라고 문용린 교수는 말한다. 그는 이러한 모순된 자녀교육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루는 능력’으로서 아이의 ‘정서 지능 교육’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이 앞에서 부모가 먼저 정서 능력을 지닌 사람의 태도를 보이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을 실천하고, 인내하고 양보하되 때론 단호하고 용기 있는 모습도 보여주라고 말한다. 아이의 정서 지능이 높아질수록 결국 아이 자신은 물론, 부모와 가족, 주변 사람들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정조 이산, 김연아, 박태환, 김구 선생, 신사임당,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 아이작 뉴턴 등의 성공적인 삶은 그들이 어릴 때부터 길러진 정서 지능 덕분이었음을 그들의 면면을 분석하여 제시하면서,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평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부모의 정서 지능 교육에 달려있음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자녀교육서이다.머리말 아이에게 마음의 능력을 키워주어라 1장 크게 멀리 보고 가르쳐라 미래는 정서 지능의 시대다 이제 ‘머리’가 아닌 ‘마음’이다 IQ는 인생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똑똑한 바보로 만들지 마라 부모가 정서 지능의 위력을 깨달아라 정서 지능의 출발점은 두뇌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 VS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 2장 최고가 된 사람들의 정서 능력 난관을 이겨낸 정조의 마음 능력 백범 김구 선생의 정서 지능 성차별 시대를 정서 능력으로 극복한 신사임당 희생정신의 상징 테레사 수녀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에서 출발한 알프레드 왕의 책임감 정의로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정서 능력 정서 지능의 산물, 뉴턴의 창의성 대한민국 신천재들의 뿌리, 정서 능력(김연아, 박태환 사례) 대통령이 지녀야 할 정서 지능 서울대생들의 정서 지능 분석 아들의 인생을 바꾼 칼 비테 부모의 정서 지능 3장 마음을 다루는 지혜, ‘정서 지능’ 측정법 정서 지능도 IQ처럼 측정할 수 있는가 정서 지능 측정의 역사 정서 지능 측정 방법 내 아이의 정서 지능은? 4장 정서 능력을 키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낮은 정서 지능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인생이 다르다 행복 지수는 정서 지수와 비례한다 세 살 정서가 여든까지 간다 가정으로 돌아가라 열린 학교 교육은 정서 지능 교육이다 기업도 정서 능력자를 원한다 5장 정서 능력을 높이기 위한 5가지 전략 자기 자신을 아는 능력 - 자기인식 전략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 - 자기동기화 전략 남의 입장이 될 줄 아는 능력 - 감정이입 전략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능력 - 대인관계 전략 먹잇감이 아닌 포수가 되는 능력 - 정서조절 전략 1. 미국의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2. 학교에서의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3.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미래는 정서 지능의 시대다 기존의 지능 개념으로 아동의 무한하고 다양한 잠재 능력을 한정된 영역과 제한된 시간 내에 측정하고 수치화하여 낙인찍음으로써 교육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심어주는 잘못은 이제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적 석학들이 정서 지능을 주장하게 된 이유는 산업사회의 요구 및 필요의 변화를 들 수 있다. 금세기 내내 지속된 급속한 산업화로 지금까지는 경쟁에 바탕을 둔 양적 성장이 지상 과제로 추구되었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질적 성숙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경쟁의 시대가 가고 협동과 공존의 시대가 도래했다. 즉 혼자 똑똑하여 남보다 앞서가기보다는 타인과 협력하고 공동체의 복리를 고려할 줄 아는 사람과 기업이 더 크게 성공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정서 지능이란 무엇인가 잘 참는 능력은 인내심이고, 힘든 일을 잘 견뎌내는 능력은 지구력이며, 흥분된 감정의 표현을 자제하는 능력은 충동 억제력이다. 유혹에 대한 저항력으로 만족을 지연시켜 더 큰 만족을 기대하는 능력은 만족지연 능력이다. 이런 능력들은 이성의 능력이라기보다 절대적으로 마음의 능력에 속하는데, 이런 마음의 능력이 바로 정서 지능이다. 정서 지능이란 이처럼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타인들의 감정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고, 인내심을 지속시키며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 vs.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감정적인 표현이 풍부한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이다. 반면에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의 감정, 정서 등을 정확하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아이는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이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는 하기 싫은 일도 스스로를 달래면서 잘 해내지만,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는 과제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는 누군가를 미워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다는 ‘양가의 감정’을 이해한다거나, ‘화’라는 감정도 격분, 분노, 짜증 등으로 세분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아이일수록 정서 지능이 높다. 한편 아이가 자신에게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 즉 분노나 짜증 등을 억지로 참거나, 화가 났을 때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는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다. 최고가 된 사람들의 정서 지능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리더나 숭앙받는 위치에 올라선 사람치고 정서 지능이 낮은 사람은 없다. 특히 역사의 흐름을 바꾸거나 획을 그을 만한 창조적 인물이나 거장들은 지식보다 정서에 더 민감하고 남의 감정을 잘 헤아릴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풍비박산의 위험에 처한 민족을 그러모아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올리며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한 김구 선생이 그러했고,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죽는 시련을 당하고도 조선의 다른 어떤 왕보다도 인간평등에 기초한 인정을 펼친 정조 이산 역시 ‘머리 능력’보다 ‘마음 능력’, 즉 정서 지능의 대가들이었다. 요즘 이른바 신천재로 거론되는 젊은이들로서 김연아와 박태환의 경우만 보더라도,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기쁨을 위해 그토록 고된 훈련을 견뎌내고 오직 자신의 길에 집중하는 능력은 다름 아닌 그들의 정서 능력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정서 능력을 높이기 위한 5가지 전략 1. 자기 자신을 아는 능력 - 자기인식 전략 자기인식은 자신의 마음 상태에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기분들 사이에서 순간순간 감정을 모니터하여 자기 반성적인 생각을 유지시키는 능력이다. 자기인식이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은 분노, 수치심, 슬픔 등이다’라는 자신의 내적 감정 상태의 인식을 통해서만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표현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귀 기울여 주느냐가 바로 자녀의 정서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요인이 된다. 어린 아동의 경우에는 부모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과도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모욕적으로 느낄 정도로 화를 내거나 무시한다면 자녀는 큰 상실감을 갖게 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애정적으로 대하고 사랑을 충분히 표현할수록 자녀는 정서표현 능력이 높은 아이가 될 것임은 너무도 당연하다. 2.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 - 자기동기화 전략 성격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타고난 기질에 관계된다. 그러나 타고난 부정적 기질도 경험과 학습에 의해 낙관주의 성격으로 바뀔 수 있다. 낙관적인 사람들은 실패에 눌러 앉는 것이 아니라 오뚜기처럼 굳건히 일어선다. 그들은 잘못된 일에 대해 걱정하기에 앞서 그 해결 방안을 찾는다. 삶의 목표를 향해 자신의 정서를 긍정적으로 동기화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뚫고 나갈 확고한 자기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3. 남의 입장이 될 줄 아는 능력 - 감정이입 전략 공감, 즉 감정이입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면 사회생활에 적응이 어려우며 쉽게 비열한 범죄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유괴범이나 상습적으로 가족에게 폭행을 휘두르는 사람은 공감의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자신의 희생자가 고통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함으로써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공감은 약자의 편에 서서 도덕적 행동을 하게끔 만드는 동기가 된다. 정서 지능, 즉 공감 능력이 높으면 타인의 필요나 욕구를 잘 헤아리고 적절하게 대처함으로써 인기 있고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4.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능력 - 대인관계 전략 우선 타인의 감정을 느끼고 그에 대한 나의 감정을 인식한 후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최선인지 이해하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에 옮길 줄 알아야 한다. 정서 표현을 적당한 때에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대인관계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러므로 정서 표현을 해야 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표현 방식으로 정서 표현을 하고 있는가를 항상 측정해볼 필요가 있다. 5. 먹잇감이 아닌 포수가 되는 능력 - 정서조절 전략 정서조절의 목적은 정서의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정서조절 능력이 높으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통의 감정을 느낄 때에도 그대로 좌절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안정된 정서 상태로 회복하려고 행동한다. 정서조절 능력은 가정에서의 일상생활과 우리의 공동체적인 삶 자체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다. 정서조절 능력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훈육되고 학습되어야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민음사 / 마르셀 프루스트 글, 김희영 옮김 / 2012.08.25
16,000원 ⟶ 14,4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마르셀 프루스트 글, 김희영 옮김
『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출발점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새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소설은 어느날 \'나\'는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맛보다 옛 기억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 방학을 보냈던 마을 콩브레와 그곳의 사람들의 일화가 \'나\'의 의식의 흐름을 타고 그려진다. 방대한 분량을 가득 채운 독특한 서술 방식과 그 속에 담긴 정밀한 묘사 덕분에 이 책은 소설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남았다. 이번 번역은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1987년 프랑스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전집판을 새로 번역해 기존의 오역을 바로잡았다. 또 풍부한 주석을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완역판을 통해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다시 읽는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2부 스완의 사랑 3부 고장의 이름-고장 작품해설 옮긴이의 말■ 프루스트를 읽을 마지막 기회 ―프루스트 전공자의 완역본,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판 번역, 풍부한 주석 작업 198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 판)과는 달리, 1987년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판본을 번역본으로 삼았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하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고 할 만한 번역본이다. 역자 김희영 교수는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 “길고 난해한”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존중”하여 “텍스트의 미세한 떨림”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으며, “독자의 이해와 작품의 올바른 수용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석 작업을 통해 문화적, 예술적 차이를 극복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 소설을 읽었다 말할 수 없다 프루스트 이전 소설들의 종착지이자, 프루스트 이후 소설들의 출발점이 될 만큼 문학사에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타임스》, 《르 몽드》 등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엘리엇, 모루아, 발레리, 베케트, 보부아르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들뢰즈, 리비에르, 벤야민 등의 비평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소설이다. 17∼18세기 소설들이 인간 내면보다는 인간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거대한 자연의 힘을 담아내려고 했다면, 프루스트는 오로지 ‘인간’ 그리고 그 인간 ‘의식의 흐름’ 그 자체에 생각과 펜을 맡긴 채 유례없이 장대하고 유려한 대작을 완성해 냈다. 코르크로 문틈을 막고 천식과 싸우며 14년에 걸쳐 써낸 이 작품은 모두 7편, 몇천 쪽에 달하는 이 “20세기 최대의 문학적 사건”은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시선에 따라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온갖 사유를 담아낸다. 그 속에 유년기의 기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그야말로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장 큰 체험”(버지니아 울프)을 하게 해 준다. “진정한 삶, 마침내 발견되고 밝혀진 삶,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하는 유일한 삶은 바로 문학이다.”라는 프루스트의 말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얻고 바라고 체험하고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그 누구도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는 소설을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 기억과 추억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첫 번째 이야기, 「스완네 집 쪽으로」 ‘나’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뒤척이며 오래전에 흘러가 이젠 가물가물해진 시절들을 회상한다. 그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추억은 저녁 7시, 가파른 계단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엄마의 키스다. 하지만 이렇게 ‘일부러’ 떠올린 “의지적 기억” 너머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기억, 즉 “비의지적 기억”이 나타난다. 피곤해하는 ‘나’에게 어느 날 어머니가 건넨 홍차와 마들렌, 홍차에 살짝 적셔져 입속에서 부서지는 마들렌의 맛에 까맣게 잊고 있던 옛 기억들이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다. 어린 시절 방학을 보냈던 마을 콩브레, 성당과 종탑, 남편이 죽은 후 집과 방, 침대를 떠나지 않으며 동네 노처녀 이야기를 양분으로 취하며 살아가는 괴팍한 레오니 아주머니, 집 밖으로 갈라지던 두 산책 길, 스완 씨 집 쪽을 산책하다 산사나무 울타리 앞에서 만난 스완 씨의 딸 질베르트, 은둔자인 척하지만 사실은 속물인 르그랑댕, 외롭게 살아가는 동네 음악가 뱅퇴유, 그리고 뱅퇴유가 죽은 후 아버지 사진에 침을 뱉는 딸, 글을 쓰고 싶은 욕구를 느끼나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나’의 무력감, 동경하던 공작 부인의 우아한 모습 등, 이 모든 아련한 기억들이 갑작스러운 환영인 듯 ‘나’ 앞에 펼쳐진다. 콩브레를 회상하는 ‘나’에게 떠오르는 또 하나의 기억은 바로 스완 씨. 그리고 그의 파격적이고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스완은 콩브레에서 유일하게 ‘나’의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집안의 친구이자 섬세하고 예술적인 사람이며, 귀족 가문 게르망트 가와 포부르생제르맹 사교계를 드나드는 인물이다. 그런데 스완은 그만 화류계 출신 여인 오데트의 유혹에 넘어가 벼락부자 출신 베르뒤랭의 살롱에 드나들게 된다.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여인이었지만, 오데트에게서 보티첼리 그림 속 여인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져 버린 스완이 질투와 욕망에 사로잡히면서 기나긴 고뇌가 시작된다. ■ 유년, 사랑, 정념, 예술, 그리고 죽음까지 ― 19세기를 관통해 20세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르는 인간 삶의 총체적 서술 프루스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대가들의 작품을 모작하거나 번역하며 이전 세대 모든 문학과 예술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이런 그의 시도는 현대 소설의 선구자라는 명칭뿐만 아니라 현대 사유의 중심에 그를 자리하게 했다. 독일 문예 비평가 벤야민에 따르면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삶에서의 실제 ‘체험’이 아니라 그런 체험의 “기억을 짜는 일”이며 프루스트는 낮 동안 짰던 실을 밤이면 풀어헤치는 ‘텍스트’라는 개념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이해한 작가다. 텍스트의 어원인 ‘직물’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프루스트는 “끝없는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텍스트를 짜고 풀고 덧붙이며 한 권의 책 속에 우리 모든 삶을 담으려 했던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무엇보다 사랑에 관한 담론이다. 어린 ‘나’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를 짝사랑하고, 스완은 화류계 출신 여성 오데트를 욕망한다. 어린 소년의 풋사랑, 환상이라는 옷을 입고 아름답게 채색된 첫사랑, 엄마에 대한 소년의 집착, 질투로 얼룩진 욕망, 그리고 금기와 죄의식에 사로잡힌 동성애 등, 이 작품은 온갖 사랑의 형태에 따른 아름다운, 혹은 비극적인 서술로 가득하다. 프루스트는 사랑을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고통스럽고도 미친 욕망\'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에 대한 완전한 소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타자를 완전히 소유한다는 것은 이 세계의 법칙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유에 대한 욕망은 주체를 광기와 혼미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며 그리하여 사랑의 대상은 쾌락의 대상이 아닌 탐색과 고통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주체를 사로잡는 이 강렬한 질투의 감정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 감정은 진실에 대한 열정을 되찾게 해 주며 비록 그 열정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관계되는 부분적인 왜곡된 것이라 할지라도 마비된 우리 영혼을 일깨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삶의 진실에 보다 근접하게 해 준다. 프루스트의 소설은 이처럼 사랑 또는 정념에 내재하는 고통에 의해 주체가 그 불가능의 지평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스완에게 고뇌를 알게 한 것은 바로 사랑으로, 사랑이 고뇌를 숙명적으로 만들고, 독점하고, 특별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내 경우처럼, 사랑이 아직 우리 삶 속에 그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고뇌가 먼저 마음속으로 들어오면, 고뇌는 사랑을 기다리는 동안 막연하고 자유롭게, 정해진 목적 없이, 오늘은 이 감정에서 다음 날은 저 감정으로, 어떤 때는 자식으로서의 애정에, 또 어떤 때는 친구에 대한 우정으로 표류한다. -작품 속에서 외과 의사의 말대로 그의 사랑은 더 이상 수술할 수 없는 병이었다. -작품 속에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 더 이상 다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되는 법이다. -작품 속에서 또한 화자는 예술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는다. 스완은 오데트를 사랑하지 않지만 그녀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의 그림에 나오는 여인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콩브레 시골 부엌 하녀는 지오토의 「우의상」에 나오는 처녀 ‘자비’와 흡사하다. 뿐만 아니라 모네와 마네, 터너, 그리고 베네치아 유파의 카르파초 등도 작품 속에 자리한다. 음악 역시 셸링과 쇼펜하우어 등 독일 낭만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뱅퇴유의 등장을 통해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하지만 프루스트의 유려한 문체로 말해지는) 세계를 탐색한다. 이처럼 생시몽, 라신, 발자크, 플로베르, 보들레르로 이어지는 문학가들, 지오토, 카르파초, 베르메르, 렘브란트, 휘슬러, 모네, 르누아르 등의 화가들, 그리고 바그너, 드뷔시, 생상스, 프랑크 같은 음악가들, 뿐만 아니라 성당과 채색 유리, 종탑, 장식 융단과 보석 세공, 의복, 화장, 사진, 요리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친 성찰과 섬세한 묘사는 “총체적 예술로서의 문학 이미지”를 구현한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한 소년의 유년기를 거쳐 사랑을 알게 되고, 예술을 향유하며 한 시대를 살아 나가는, 그럼으로써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고 있는 기념비적인 대하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