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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
비타북스 / 매튜 콜 지음 / 2018.02.01
10,000원 ⟶ 9,000원(10% off)

비타북스취미,실용매튜 콜 지음
알파벳 A부터 Z까지와 숫자 0부터 10까지의 미로가 준비되어 있고, 각각의 미로 속에는 무려 100개가 넘는 퍼즐이 숨어 있다. 복잡한 미로 속을 탐험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퍼즐을 풀기 위해 집중하다 보면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한 쾌감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Introduction 알파벳 퍼즐 숫자 퍼즐 정답 저자소개 감사의 말미로 속에 숨겨진 1,000가지 그림을 찾아내는 최고의 브레인 홈트 익숙한 미로 찾기에서 한 차원 더 진화된 새롭고 놀라운 퍼즐을 만나보자. 미로와 숨은그림찾기가 결합된『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에는 알파벳 A부터 Z까지와 숫자 0부터 10까지의 미로가 준비되어 있고, 각각의 미로 속에는 무려 100개가 넘는 퍼즐이 숨어 있다. 복잡한 미로 속을 탐험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퍼즐을 풀기 위해 집중하다 보면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한 쾌감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미로 속에 숨겨진 미션을 모두 찾은 다음에는 보너스 코너인 ‘고난도 모드’에서 한층 찾기 어려운 대상에 도전해보자. 찾아낸 대상을 색칠해서 표시해두면 미로가 완성되는 신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1,000개가 넘는 문제를 찾아 가는 동안 뻣뻣했던 뇌와 단단했던 어깨가 말랑말랑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최고의 성취감을 안겨줄 브레인 홈트, 『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신개념 브레인 홈트로 완벽한 두뇌 트레이닝과 함께 스트레스까지 탈출하자! 스마트폰 속에 멈춰버린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풀어주는 최고의 놀이 책이 나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두뇌를 자극하는 정교하고 세밀한 미로 속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얼핏 보기에 각 페이지 속에 서로 맞물린 미로가 모두 똑같아 보이지만, 알파벳 A부터 Z, 숫자 1부터 10과 관련된 숨은 그림으로 가득하다. 미로 속에 숨은 다양한 동물, 사물, 기호를 찾아다니며 잃어버렸던 상상력을 동원해보자. 어느새 짜릿한 성취감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완벽하게 탈출하는 흥미진진한 시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펜 한 자루로 굳어 있는 뇌를 깨우고,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놀이 책 『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만 있으면, 스트레스로 가득 찬 날, 혼자 놀고 싶은 날, 번 아웃된 머리를 식히고 싶은 날, 완벽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미로 탈출 숨은그림찾기』는 … - 펜 하나로 간편하게 떠나는 놀랍도록 흥미진진한 미로 여행! - 단단해진 두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로 탈출 퍼즐! - 1,000가지 숨은 대상을 찾으며 얻는 성취감! - 스페셜 ‘고난도 모드’ 추가로 난이도 UP! 재미까지 UP! - 집중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면서 완성하는 몰입의 즐거움!
수학원리를 제대로 배운 아이는 쉽게 계산합니다
블루무스 / 차지혜 (지은이) / 2023.05.25
17,500원 ⟶ 15,750원(10% off)

블루무스학습법일반차지혜 (지은이)
친절한 독일식 사칙연산 교수법 안내서다. 저자인 엄마는 수학원리에 충실한 독일 수학 교과서를 분석했고, 뇌과학자 아빠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머릿속을 과학적으로 살피면서 독일 교과서의 뇌과학적 원리를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두 부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사칙연산 교수법을 만들었고, 아이에게 가르쳐 성과를 냈다.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수학원리를 제대로 배운 아이는 쉽게 계산합니다》가 출간되고 수많은 독자들이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 교습의 효과를 봤다는 증언을 쏟아냈다. 이번 특별개정판에는 사칙연산에서 선행되는 중요한 개념인 ‘독일 교과서식 수 인지’를 추가했다. 특히 ‘0’이라는 수를 확실히 인지시키는 과정을 통해 이후 10진법과 자릿값을 다루는 데 중요한 토대를 쌓게 한다. 아이가 수 인지 단계를 넘어섰다고 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내용이다.개정판을 펴내며 독일 교과서식 수 인지를 더하다 들어가는 글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 제대로 다져 주세요 1장 사칙연산, 독일에선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우리는 지금 연산을 놓치고 있다 연산 최하위 우리 아이, 독일에서 연산에 눈뜨다 수학 강국 독일, 연산을 이렇게 가르친다 초등 저학년 연산,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이유 2장 덧셈의 기초를 잡아 보기 0부터 10까지의 수를 알아보자 덧셈의 첫걸음, ‘더해서 5’와 ‘더해서 10’ 덧셈의 개념을 익혀 보자 20까지의 수, 그리고 자릿값 더해서 20 등호의 뜻과 쓰임을 배워 보자 3장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 배우기 더해서 10보다 커지는 수 계산하기 뺄셈의 첫걸음 10을 이용한 뺄셈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알아보기 덧셈과 뺄셈의 크기 비교 4장 두 자리 수 연산을 시작해 보자 20 이내의 수 덧셈과 뺄셈 복습하기 100까지 더하고 빼 보자, 10 단위로 끊어서 100까지의 수 인지하기 더해서 100 뛰어 세기 100 이하 두 자리 수의 덧셈 100 이하 두 자리 수의 뺄셈 5장 곱셈구구를 배워 보자 곱셈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 보자 곱셈구구 기본값 익히기 본격적인 곱셈구구의 세계 곱셈구구 가르고 모아 보기 6장 나눗셈이라는 산 넘어 보기 나눗셈의 기본 개념 이해하기 곱셈구구 기본값을 바탕으로 나눗셈 이해하기 곱셈과 나눗셈 크기 비교하기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2학년 이후 연산 지도의 방향성 정확히 알면 ‘통한다’ 나가는 글 개념이 곧 문제해결력이다 뇌과학자 아빠의 한마디 뇌과학자 아빠가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을 권하는 이유연산 능력 최하위권 아이를 상위 1%로 만든 엄마표 수학 지도법! ‘독일 교과서식 수 인지 프로세스’를 담은 2023년 특별개정판 출간! “도대체 왜! 이 쉬운 걸 이해하지 못하는 거니?” 엄마표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닐까요? 어른에겐 너무 쉽고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 당연한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리가 중요한 건 알지만 설명을 해도 아이가 알아듣질 못하니, 결국 본인이 어릴 적 배운 대로 암기를 강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도만 나갈 뿐, 엄마와 아이 둘 다 재미없고 힘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주먹구구식 반복 연산보다 아이가 원리를 천천히 알아가야 한다는 것을 부모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수학 강국인 독일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기초 연산을 가르칠까요? 독일의 수학 교과서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두뇌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는 교과서만 충실히 따라가도 저절로 연산 개념을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친절한 독일식 사칙연산 교수법 안내서입니다. 저자인 엄마는 수학원리에 충실한 독일 수학 교과서를 분석했고, 뇌과학자 아빠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머릿속을 과학적으로 살피면서 독일 교과서의 뇌과학적 원리를 검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두 부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사칙연산 교수법을 만들었고, 아이에게 가르쳐 성과를 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수학원리를 제대로 배운 아이는 쉽게 계산합니다》가 출간되고 수많은 독자들이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 교습의 효과를 봤다는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특별개정판에는 사칙연산에서 선행되는 중요한 개념인 ‘독일 교과서식 수 인지’를 추가했습니다. 특히 ‘0’이라는 수를 확실히 인지시키는 과정을 통해 이후 10진법과 자릿값을 다루는 데 중요한 토대를 쌓게 합니다. 아이가 수 인지 단계를 넘어섰다고 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내용입니다. 수학 강국 독일의 연산 교육은 다르다! 일상생활과 연계한 쉬운 설명으로 연산에 재미를 더하다 독일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일러, 가우스, 힐베르트, 쿠란트 등 수학과 수학교육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한 나라입니다. 독일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수학에 거부감이 없고 자신이 있으며, 대학 및 기업에서 훌륭한 수학적 성과를 냅니다. 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높은 수학 성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수학적 능력에 대한 신뢰감이 낮으며 흥미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 때는 성적이 잘 나오다가 어느 순간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 버리곤 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이 조사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독일식 교육은 이해의 과정이 동반되지 않은 반복적 문제풀이로 대표되는 ‘수포자 양산형’ 한국식 교육과 본질적 차이가 있습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 학습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독일 교과서식으로 아이에게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안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포자 양산형 연산 교육의 대안을 찾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 독일 교과서식으로 배우면 요령이 아닌 개념부터 정확히 배우니 제대로 된 수학 실력이 쌓이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니 수학에 관한 공부 정서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알아가는 재미, 문제를 푸는 희열, 수학 자체에 대한 성취감이 쌓이는 경험을 연산 때부터 한 아이들은 수학이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한 것으로 인식합니다. 더불어 이 책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도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연산의 진짜 개념과 원리를 배움으로써 앎 자체에 대한 재미와 기쁨을 한껏 누릴 수 있습니다. 설명과 계산이 아닌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 하루에 문제집 두 장씩 풀며 반복적으로 계산만 한 아이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이 문제를 왜 푸는지, 이 문제에 숨은 원리가 무엇인지, 이 문제를 풀어냄으로써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런 전형적인 학습 방식이 아이를 수학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토대로 ‘수학적 사고력 향상’과 ‘수의 개념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엮어 하나의 프로세스로 만들었습니다. 덧셈부터 나눗셈까지 연산의 본질과 맞닿은 다양한 방식의 연산법과 그 원리를 아이에게 익히게 한 후, 한 문제를 다양한 방식에서 접근함으로써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합니다. 나아가 직접 문제를 만들고 실생활에 적용하며 수학을 ‘갖고 놀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은 깊고 넓어집니다. 원리는 철저하게, 교수법은 가볍게 이러한 독일식 연산 교육을 받은 저자들의 아이는 그 나이대 아이들이 성취해야 할 개념들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인수분해나 방정식 등 우리나라의 보통 초등학생은 엄두도 못 낼 개념까지 척척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들이 ‘영재’나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원리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는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완전학습’의 개념을 토대로 반드시 이전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을 알려주기 때문에 엄마 입장에서 설명도 쉽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실생활 비유, 손과 발로 익히는 재미난 연습문제 등이 아이와 엄마 마음속에 있는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씻어 주고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게 돕습니다. 그리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첫째,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연산?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하지!’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둘째,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이후 배우게 될 중고등 수학의 토대를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셋째, 엄마는 연산을 배우는 아이의 머릿속을 뇌과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넷째, 나아가 엄마도 예전에 기계적으로 배웠던 연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살펴보며 수학이 주는 재미와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어른들이 저학년 아이에게 연산을 가르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연산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모르거든요. 수학을 다룰 때 필요한 추상적 사고 능력은 초등학교 3~4학년 무렵에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때 자꾸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하고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아이의 인지발달을 고려하지 않고 아이를 어른처럼 대한다는 뜻입니다. 개념은 어른에게 말하듯이 가르치고, 문제집을 들이밀고, 뜻도 모르고 풀게 하고, 문제를 풀어내면 아이가 정말 이 개념을 이해했다고 착각합니다. 그렇게 수학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아이가 수학을 잘하거나 좋아할 수 있을까요?-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 제대로 다져 주세요 중에서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공부한 아이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함으로써 문제를 한 번 더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 남들보다 문제를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 당연히 실수도 적어지고 성적도 잘 나오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연산을 놓치고 있다 중에서
新2022 답만 외우는 운전면허 필기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1종·2종 공통
시대고시기획 / 도로교통공단 (지은이) / 2022.07.05
11,2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도로교통공단 (지은이)
도로교통공단 新 출제문제를 완벽하게 반영한 최신판으로, 빠른 학습을 위해 정답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문제와 답이 한눈에 보이도록 하였다. 문장형, 사진형, 일러스트형, 안전표지, 동영상 문제로 내용을 분류하여 각 유형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동영상 문제는 QR코드를 찍어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였다.운전면허 시험 안내 학과시험 PC 조작 요령 문장형 문제 680제 사진형 문제 100제 일러스트형 문제 85제 안전표지 문제 100제 동영상 문제 35제 초보 운전자를 위한 보험상식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한 2022년 新 출제문제 완벽 반영! 문장형 문제 전체 오디오북 제공! 도로교통공단 新 출제문제를 완벽하게 반영한 최신판으로, 빠른 학습을 위해 정답에 형광펜 표시를 하여 문제와 답이 한눈에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문장형, 사진형, 일러스트형, 안전표지, 동영상 문제로 내용을 분류하여 각 유형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동영상 문제는 QR코드를 찍어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장형 문제는 오디오북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한 최신 문제를 수록한 최신판 도서로, 2022년 2월부터 시행되는 문제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는 이 문제집에서 100% 출제됩니다. 시대교육이 준비한 답만 외우는 운전면허 한권으로 끝내기로 초단기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불곰의 미국 주식 180선
포레스트북스 / 불곰, 김지훈, 이상언, 박종관, 박선목 (지은이) / 2020.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불곰, 김지훈, 이상언, 박종관, 박선목 (지은이)
해외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서로, 그중에서도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 분석 방법, 종목 발굴 방법을 담았다. 한마디로 미국 주식시장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런데 항해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항해의 목표를 이룰 수도 없고 육지를 찾아갈 수도 없다. 그저 해와 별자리를 보며 나아간다면, 완전히 엉뚱한 곳만 헤매다가 표류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의 효용이 바로 여기에 있다. 『불곰의 미국 주식 180선』이야말로 미국 주식시장이라는 바다를 위한 지도이기 때문이다. 이 항해의 목표는 큰 물고기를 잡는 것, 즉 큰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은 너무 큰 바다여서 큰 물고기도 많지만 영양가 없는 물고기도 많다. 심지어 우리를 해할 수 있는 위험한 물고기도 있다. 기껏 잡아봐야 먹지도 못하는 물고기 대신 한 마리만 잡아도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할 물고기를 잡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물고기가 우리에게 큰 이득을 가져다줄까? 『불곰의 미국 주식 180선』이라는 지도에는 우리가 잡아야 하는 물고기의 목록과 특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 나와 있지 않은 물고기라면 아무리 떼로 몰려와도 눈길을 줄 필요조차 없다. 이 보물 지도를 손에 넣은 이상, 우리에게 남은 일은 기쁜 마음으로 그물에 걸린 물고기들을 환영하는 것뿐이다.프롤로그 01 기술 Technology 애플(AAPL) / 마이크로소프트(MSFT) / TSMC(TSM) / 엔비디아(NVDA) / 인텔(INTC) / 어도비 (ADBE) / 시스코 시스템즈(CSCO) / 세일즈포스닷컴(CRM) / SAP(SAP) / 오라클(ORCL) / ASML 홀딩스(ASML) / 액센츄어(ACN) / 브로드컴(AVGO) / 쇼피파이(SHOP)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TXN) / 퀄컴(QCOM) / IBM(IBM) / 키엔스(KYCCF) / 소니(SNE) / 피델리티(FIS) 02 원자재 Basic Materials BHP 그룹(BHP) / 린데(LIN) / 리오 틴토 그룹(RIO) / 에어 프로덕츠 앤드 케미컬스(APD) / 이콜랩(ECL) / 발레(VALE) / 셔윈-윌리엄스(SHW) / 뉴몬트(NEM) / 바릭 골드(GOLD) 03 경기소비재 Consumer Cyclical 아마존(AMZN) / 알리바바(BABA) / 홈디포(HD) / 테슬라(TSLA) / 토요타(TM) / 나이키(NKE) / 맥도날드(MCD) / 징동닷컴(JD) / 로우스(LOW) / 스타벅스(SBUX) / 부킹 홀딩스(BKNG) / TJX 컴퍼니(TJX) / 혼다 모터스(HMC) / 이베이(EBAY)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 치폴레 멕시코 그릴(CMG) 04 금융 서비스 Financial Services 버크셔 해서웨이(BRK-A) / 비자(V) / JP모건 체이스 앤드 컴퍼니(JPM) / 마스타카드(MA) /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 / 페이팔 홀딩스(PYPL) / 씨티그룹(C) / 웰스 파고 앤드 컴퍼니(WFC) / 골드만삭스 그룹(GS)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 CME 그룹(CME) / 처브(CB) / 마시 앤드 맥레넌 (MMC) / 무디스(MCO) 05 부동산 Real Estate 아메리칸 타워(REIT)(AMT) / 크라운 캐슬 인터내셔널(REIT)(CCI) / 프롤로지스(PLD) / 에퀴닉스(REIT)(EQIX) /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LR) / 퍼블릭 스토리지(PSA) / 코스타 그룹(CSGP) / 아발론베이(AVB) / 에쿼티 레지덴셜(EQR) / 웰타워(WELL) / 굿맨 그룹(GMGSF) /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에쿼티즈(ARE) / 리얼티 인컴(O) / 시몬 프로퍼티 그룹(SPG) 06 생활소비재 Consumer Defensive 월마트(WMT) / 프록터 앤드 갬블(PG) / 코카콜라(KO) / 펩시(PEP) / 코스트코(COST) / 유니레버 (UL) /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 / 안호이저-부시 인베브(BUD) /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BTI) / 디아지오(DEO) / 알트리아 그룹(MO) / 몬델레즈 인터내셔널(MDLZ) / 에스티로더(EL) / 콜게이트-파몰리브(CL) / 타깃(TGT) / 킴벌리-클라크(KMB) / 달러 제너럴(DG) / 큐리그 닥터 페퍼(KDP) / 크래프트 하인즈(KHC) / 제너럴 밀스(GIS) / 몬스터 베버리지(MNST) 07 헬스케어 Healthcare 존슨 앤드 존슨(JNJ)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 노바티스(NVS) / 머크 앤드 컴퍼니(MRK) / 화이자(PFE) / 애브비(ABBV) / 애봇 랩(ABT) /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LLY) / 노보 노디스크 (NVO) /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MO) / 암젠(AMGN) / 아스트라제네카(AZN) /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Y) / 사노피(SNY) / 다나허(DHR)/ 메드트로닉C(MDT)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 CVS 헬스 코퍼레이션(CVS) /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RTX) / 벡톤, 디킨슨 앤드 컴퍼니(BDX) / 스트라이커(SYK)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 시그나(CI) / 앤섬 (ANTM) / 조에티스(ZTS) /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N) / 일루미나(ILMN) / 휴매나(HUM) 08 유틸리티 Utilities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 도미니언 에너지(D) / 듀크 에너지(DUK) / 서던 컴퍼니(SO) /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 / 내셔널 그리드(NGG) / 엑셀론(EXC) / 셈프라 에너지(SRE) / 엑셀 에너지(XEL) 09 통신 서비스 Communication Services 구글(알파벳)(GOOG) / 페이스북(FB) / 텐센트 홀딩스(TCEHY)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Z) / 넷플릭스(NFLX) / AT&T(T) / 월트 디즈니(DIS) / 컴캐스트(CMCSA) / 차이나 모바일(CHL) / T-모바일(TMUS) / 소프트뱅크 그룹(SFTBY) / 차터 커뮤니케이션스(CHTR) /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M) / 넷이즈(NTES) /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 / 닌텐도(NTDOY) / 바이두(BIDU) / 일렉트로닉 아츠(EA) / BCE(BCE) 10 에너지 Energy 엑손 모빌(XOM) / 셰브런(CVX) / 엔브리지(ENB) / 킨더 모건(KMI) / 필립스 66(PSX) / 발레로 에너지(VLO) 11 산업재 Industrials 유니온 퍼시픽(UNP) / 하니웰 인터내셔널(HON) / 지멘스(SIEGY) / UPS(UPS) / 록히드 마틴 (LMT) /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RTX) / 3M(MMM) / 캐터필러(CAT) / 캐나디안 내셔널 레일웨이 (CNI) /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 제너럴 일렉트릭(GE) / 일리노이 툴 웍스(ITW) / ABB (ABB) / CSX(CSX) / 아트라스 콥코(ATLKY) / 글로벌 페이먼츠(GPN) / 노스럽 그러먼 (NOC) / 디어 앤드 컴퍼니(DE) / 노퍽 서던(NSC) /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 로퍼 테크놀로지스(ROP) / 페덱스(FDX) / 에머슨 일렉트릭(EMR)“아무리 뛰어난 항해술을 가졌다고 해도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다!” 미국 산업군별 투자 유망 종목 180선 대공개! 이 책은 미국 주식시장이라는 바다를 위한 지도다! 『불곰의 미국 주식 따라 하기』는 해외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서로, 그중에서도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 분석 방법, 종목 발굴 방법을 담았다. 한마디로 미국 주식시장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런데 항해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항해의 목표를 이룰 수도 없고 육지를 찾아갈 수도 없다. 그저 해와 별자리를 보며 나아간다면, 완전히 엉뚱한 곳만 헤매다가 표류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의 효용이 바로 여기에 있다. 『불곰의 미국 주식 180선』이야말로 미국 주식시장이라는 바다를 위한 지도이기 때문이다. 이 항해의 목표는 큰 물고기를 잡는 것, 즉 큰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은 너무 큰 바다여서 큰 물고기도 많지만 영양가 없는 물고기도 많다. 심지어 우리를 해할 수 있는 위험한 물고기도 있다. 기껏 잡아봐야 먹지도 못하는 물고기 대신 한 마리만 잡아도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할 물고기를 잡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물고기가 우리에게 큰 이득을 가져다줄까? 『불곰의 미국 주식 180선』이라는 지도에는 우리가 잡아야 하는 물고기의 목록과 특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 나와 있지 않은 물고기라면 아무리 떼로 몰려와도 눈길을 줄 필요조차 없다. 이 보물 지도를 손에 넣은 이상, 우리에게 남은 일은 기쁜 마음으로 그물에 걸린 물고기들을 환영하는 것뿐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들의 멘토로 손꼽히는 불곰, 성공적인 미국 투자를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다! “정확한 정보 없이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돈을 불구덩이 속에 던지는 일과 같다!” “주식투자는 요행을 바라거나 뜬구름을 잡아서는 안 된다. 먹고 자고 일하고 노는 일상생활에서 출발해야 한다.” 가치투자라는 대원칙을 가지고 저평가된 국내 종목을 발굴해 지난 10년간 평균 수익률 50.1%를 달성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멘토로 우뚝 선 불곰이 세운 원칙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 원칙에 따른 종목 발굴이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이유를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변화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민의 절반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디즈니와 넷플릭스를 보고, 나이키를 신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어도비를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 스타벅스에 가고 심지어 아마존에서 직구까지 한다. 미국 제품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이 일상으로 굳어진 것이다. 그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곧 투자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보았고, 전 세계 상장기업 시가 총액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선진적인 제도와 투명한 정보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켓이다. 실제로 미국의 상장기업들은 사업보고서와 공시 이외에도 분기마다 실적 설명회를 열고 그 내용을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하지만 비영어권 국가에 사는 개인 투자자들이 그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 보니 실적에 근거한 합리적인 투자 대신 무분별한 정보와 소문에 휩쓸려 주식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던 불곰은 그들을 위해 쉽고 친절한 로드맵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미국 산업군별 유망 종목 180개를 분석한 이 책 『불곰의 미국 주식 180선』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불곰의 까다로운 투자 원칙에 따라 엄선한 11개 산업별 총 180곳의 기업 정보가 담겨 있다. 특이한 점은 시가총액이 큰 기업에 주목했다는 것이다. 시가총액이 큰 기억은 재무구조가 안정적일 가능성이 클 뿐 아니라, 미국 기업은 시가총액이 커도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면서 매출과 이익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 5년간의 영업이익과 전년 대비 분기 성장률을 그래프로 표시해 기업의 성장성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식투자에 나서는 이들은 저마다의 판단 기준을 가진다. 동일한 종목을 두고 투자자들마다 다른 의견을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부정확한 정보는 잘못된 주식투자로 이어지고, 이는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실적’과 ‘성장 잠재력’ 불곰식 3단계 심층 분석으로 미국 주식 완전 정복! 주식투자를 할 때는 가장 먼저 그 시장을 구성하는 산업군과 각 산업군에 포함되는 종목들을 파악한 뒤 각 종목의 과거 실적 추이를 검토해야 한다. 주식투자의 성과는 기업의 실적이 좌우하기 때문에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다. 이 과정을 소홀히 여긴다면 정확한 주식투자의 기준을 세우기 어려워진다. 불곰이 180개 종목을 엄선한 기준 중 첫 번째로 실적을 꼽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불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곳으로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는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종목을 채택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워렌 버핏, 데이비드 테퍼, 론 바론 등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투자 대가들이 추천한 종목은 따로 표시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 책에서는 세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첫째, 기업의 실적 추이다. 2020년 6월 30일 기준 주가와 시가총액을 기본으로 예상매출,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예상배당수익률, 예상 PER를 표로 제시해 한눈에 기업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둘째, 기업 개요다. 언제 설립했고, 어떤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주목할 사항이 있는 경우 경쟁사 정보와 향후 전망 등도 다뤘다. 셋째, 영업이익 성장률 그래프다. 이를 통해 실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회사의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어떤 비율로 성장하는지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주식시장이 호수라면 미국의 주식시장은 바다다. 더 큰 바다로 항해를 떠날 때는 보다 정교한 나침반이 필요한 법이다. 미국 주식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해외 투자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야말로 가장 유익하고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웅진리빙하우스 / 김대진 지음, 국지연 엮음 / 2014.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육아법김대진 지음, 국지연 엮음
배움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아이들에게 무작정 정보를 주입하는 건 부모의 욕심이자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편협한 교육법이다.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음악은 그 과정에 더없이 좋은 매개체가 된다. 어떤 음악을 듣고 ‘이 음악의 제목은 왜 ‘봄’일까?’, ‘이 음악은 왜 슬프게 들리는 걸까?’ 등의 호기심이 생기고 스스로 음악의 배경과 다른 이들의 감상을 찾게 된다. 이렇게 한 번 체득한 경험은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호기심 안에 자연스럽게 개성과 창의력이 나오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알고 싶어서 배우게 되는 것. 그것만큼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세계를 만들게 하는 방법은 없다. 이것이 바로 음악의 잠재적인 힘이다. 유년 시절에는 호기심의 씨앗이, 청소년기에는 한줄기 위로가, 청년기에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음악의 힘, 어렵고 모호하지만 가까이 가고 싶은 그 세계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예술의 시작은 즐거움이다. 교육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Intro 음악, 가장 궁금한 이야기 음악이 정말 감성을 키울까? 악기는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까? 아이가 음악을 전공하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음악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악회에서 음악을 듣는 법이 따로 있나요? 우리나라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는 어떠한가요? Part 1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음악은 누군가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간절한 언어 음악과 함께 사라지다? 마음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릴 것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숨은 음악 찾기 좋은 친구와 와인과 클래식은 시간의 두께가 닮았다 사랑이 시작되는 작은 관심 악기는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목소리 아이의 호기심에 투자하라 음악 안에서 느끼는 행복한 시간, 음악회 -당신 곁의 음악회 Part 2 아이와 발을 맞추는 음악, 눈을 맞추는 부모 단점을 알아야 장점도 보인다 스스로 질문하는 아이로 만들어라 스스로 찾은 답은 모두를 감동시킨다 부모와 함께한 경험이 오리지널을 만든다 첫 번째 실패가 마침내 성공을 만든다 함께 기다리고 함께 발전하는 사람이 스승이다 성공은 성장의 한 단계일 뿐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벽을 뛰어넘는다 이름을 불러주면 꽃이 되는 아이들 Part 3 아이의 감성을 키우는 소리, 우주를 채우는 음악 감동할 준비 되었습니까? 중요한 것은 ‘빠르게’가 아니고, ‘바르게’ 사람과 악기 모두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소리가 난다 즐거워야 즐길 수 있다 안녕, 오케스트라 감동은 저장된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내일의 음악가들 음악대학은 취업을 위한 곳이 아니다 성공적인 영재 교육? 그냥 내버려두어라 영재를 만드는 부모 vs 아이를 망치는 부모 아이는 부모를 닮고, 음악은 아이를 닮는다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우리 시대 천재들 Part 4 음악과 함께 걷는 길, 자신만의 꽃을 피우는 아이들 음악은 힘이 세다 그릇을 채우면 마음이 움직인다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 클래식을 꿈꾸며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대 감동은 예측할 수 없어야 한다 진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열정 없는 예술은 지속될 수 없다 음악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Part 5 나에게 온 음악, 그리고 다시 음악 음악은 내게 변화하는 감동 음악은 내게 스승의 꿈과 소리 피아노로 만들어내는 나만의 언어 좌절과 고독은 ‘열정’의 다른 이름이다 위대한 음악 앞에서 외로운 지휘자 아주 천천히 피는 꽃 ‘실내악’ 예술가를 예술가답게 만드는 겸손함 -국제 콩쿠르 Outro 김대진이 추천하는 아름다운 작곡가들 승리의 삶을 꿈꾸는 음악, 베토벤 인생의 슬픔을 묻는 음악, 슈베르트 순수한 세계를 꿈꾸는 음악, 모차르트 삶의 무게가 힘겨울 때 위로가 되는 음악, 바흐 호기심을 자아내는 음악, 브람스 꿈꾸고 싶은 음악, 슈만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음악, 쇼팽 화려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음악, 리스트 절망의 순간에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 라흐마니노프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음악, 차이코프스키 새로운 세계를 꿈꾸게 하는 음악, 쇼스타코비치음악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면, 아이의 세계는 한 뼘 더 커진다!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손열음, 김선욱을 키운 교육자로, 수원시향 지휘자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음악가 김대진, 음악 안에서 우리 아이들의 숨은 감성을 찾다! 음악에는 사람을 변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이죠. 무언가를 경험하고, 그것에 의해 우리 내부에서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화학작용 같은 것이지요. 그리고 그 후에 우리는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거기에 있는 모든 눈금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간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의 세계가 한 단계 넓어졌다는 것을요. -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중에서 - 아이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힘, 음악에서 발견하다 음악이란 무엇일까? 이름도 어려운 작곡가가 만든 난해한 클래식? 악보를 읽고 음 하나하나를 연주하는 기술적인 예술? 꾸벅꾸벅 졸면서 듣는 악기들의 조합? 모두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이것들이 과연 전부일까. 음악은 단순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예술이 아니다. 악기와 연주자 사이에 쌓이는 시간,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사이에 오가는 소통, 연주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흐르는 공감. 커다란 가치를 지닌 세계가 음악 안에서 존재한다. 우리는 그 세계를 찾기 위해 음악을 듣고 연주하고 만난다. 그리고 그 힘은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은 무척 힘들다. ‘바르게’보다는 ‘빠르게’가 우선인 사회, 성과를 중시하는 교육, 아이의 장점을 찾기보다 단점을 꾸짖는 어른들. 그로 인해 아이들에게 주의력 부족, 산만함, 공격성, 소심함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기도 한다. 부모들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육아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김대진은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음악에서 찾고자 한다. 호기심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채우는, 음악은 힘이 세다 배움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아이들에게 무작정 정보를 주입하는 건 부모의 욕심이자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편협한 교육법이다.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음악은 그 과정에 더없이 좋은 매개체가 된다. 어떤 음악을 듣고 ‘이 음악의 제목은 왜 ‘봄’일까?’, ‘이 음악은 왜 슬프게 들리는 걸까?’ 등의 호기심이 생기고 스스로 음악의 배경과 다른 이들의 감상을 찾게 된다. 이렇게 한 번 체득한 경험은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호기심 안에 자연스럽게 개성과 창의력이 나오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알고 싶어서 배우게 되는 것. 그것만큼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세계를 만들게 하는 방법은 없다. 이것이 바로 음악의 잠재적인 힘이다. 유년 시절에는 호기심의 씨앗이, 청소년기에는 한줄기 위로가, 청년기에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음악의 힘, 어렵고 모호하지만 가까이 가고 싶은 그 세계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을 피우기 위해,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우리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개성과 창의성, 흔히 말하는 감성지능이 발달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개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음악을 배우는 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이다. 진심으로 음악을 즐기는 아이들은 감성이 풍부해지고 집중력과 창의성이 높아지며, 그렇게 되면 음악을 더욱 개성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역할은 부모에게 있다. 음악이 아이에게 발을 맞추고, 부모가 아이에게 눈을 맞출 때, 비로소 아이는 자신의 감성을 발견할 수 있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부모의 안전한 울타리 안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부족하다. 감성이 메말라 있고 마음이 굳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굳어 있으면 씨앗이 뿌려지지 않고, 그렇게 되면 꽃을 피울 수 없다.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는 그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기 위해 ‘음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동이 없는 사회에,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촉촉한 음악의 단비가 필요한 때이다.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 김대진은 아이와 부모에게 음악의 가치를 알려주고자 한다. 가장 먼저 음악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질문에 답하고 첫 번째 파트에서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음악의 무한한 잠재력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음악 안에서 찾은 교육 방법을 통해 음악적, 교육적으로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말하고 세 번째 파트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리티를 만드는 진정한 교육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결국 음악’이라는 키워드 안에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그 어떤 인터뷰에서도 듣지 못했던 세계적인 음악가 김대진의 삶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마지막에 소개하는 작곡가와 추천 곡은 부모와 아이 모두 음악과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저자만의 선물이다. 아이가 처음 구구단을 외던 순간, 한글을 읽던 순간, 피아노 건반에 손을 올리던 순간을 잊지 마세요. 그때는 아이가 검사나 의사 혹은 세계적인 연주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시키고,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 것에 함께 기뻐하고, 아이의 발견을 놀라워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을 잊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해주세요. . . .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은 그림을 넣을 액자 자체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만 집중해왔습니다. 그 안의 그림이 아무리 단순해도 말이지요. (중략) 아이들 하나하나의 특성을 알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지구상에 단 하나의 그림,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정한 예술가, 전문가를 키우는 데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리티는 즐거움과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탄생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문학과지성사 / 이병률 (지은이)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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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병률 (지은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푸른색만을 고집했던 청색시대(1901~1904)를 연상시킨다. 파리에서 좀처럼 적응을 하지 못한 채 궁핍한 생활을 이어나가던 청년 피카소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맹인 남자, 웅크린 여인,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과 같은 거리의 빈민자였다. 오늘날 피카소의 작품을 보면 청년 예술가의 불안함과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의 고독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이면에는 무엇보다 인간의 텅 빈 눈동자와 살가죽 위로 드러난 단단한 뼈마디를 짙은 밤하늘과 심연의 바닷빛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려 한 예술가의 가냘픈 사랑이 있었다. 이병률 시의 아릿한 문장과 지워지지 않는 허기 역시 시인의 시선 끝에는 늘 “무언가에 가까워지려 애쓰는 사람들”(「청춘에게」) 다시금 “시적인 얼굴이 되”(「완독회」)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떠나야만 하는 숙명을 짊어진 채로 늘 어딘가로 향하면서도 “더 사랑해야 할 몇몇 얼굴들”(「기차역」)을 되새기고 길 한 가운데 쭈그려 앉아 “쓰러져 누운 강아지 한 마리를 쓰다듬”는 노인을 보며 인간답게 사는 삶을 연습하는 것. 이렇듯 이병률의 시는 자신이 목도한 사랑을 지나치지 않기 위해 몇 번이고 걸음을 멈춰 선다. 자기 자신의 무게만으로도 한없이 쓸쓸하면서도 타인을 향한 선한 사랑과 연민을 거두지 못하는 그는, 과거 파리에서 지독한 습작기를 보내고 시인이 되어 돌아온 그 순간부터 푸르른 외로움을 딛고 더 밝고 환한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며 시대적 감수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그런 그에게 청춘을 빚지지 않은 이가 또 있을까.시인의 말 1부 어떤 그림 | 공원 닫는 시간 | 명령 | 아주 오래전부터 | 언젠가는 알게 될 모두의 것들 | 종소리 | 줄 | 농밀 | 기차표 | 어질어질 | 폭설 | 그런 것처럼 | 오늘의 가능성 2부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청춘에게 | 시계를 풀어 흔들어줘 | 사랑 | 사랑 | 사람 귤(橘) | 집을 봐드립니다 | 원했던 바다 | 낮달 | 한 달 | 꼬리 | 바람과 봉지 | 나는 압니다 | 상실의 배 | 오래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사이를 유지할 수는 없다 | 완독회 | 과녁 | 몸에게 | 흙냄새 | 장미 나무 그늘 아래 | 물든 잎 3부 킬리만자로의 눈 | 우리는 누구나 바다로 간다 하지만 | 어떻게도 떨쳐낼 수 없이 모두가 그 사이 중간에 있다 | 이면지 뭉치 | 우산의 탄생 | 경력서 | 어린 시인에게 | 멀리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당신에게 |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 한쪽 날개와 반대쪽 날개 | 배역에 대한 고민 | 흰곰이 나타났다 | 기차는 칭다오에서 출발한다 | 친구 | 하산 | 인간은 연습한다 | 내가 소년의 딱지를 뗀 세상의 첫날 | 바싹 자른 연결 부위 | 누가 내게 술 한잔을 사줘도 되느냐고 물었어 | 마음은 꽃게 | 소년에게 4부 해변의 절벽 | 이것도 다 매듭을 풀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네 | 어느 가게 유리에 찍힌 이마 자국 | 잠시 커튼 이야기 | 환풍 | 가을의 우체국 | 이삿날 | 재워줍니다 이별은 덤이고요 | 조각들을 좋아해 | 내가 원하는 것 | 안 보고 싶은 마음 | 누락 | 공항에서 해설 사랑한 적, 사랑할 적 · 이광호“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푸른색만을 고집했던 청색시대(1901~1904)를 연상시킨다. 파리에서 좀처럼 적응을 하지 못한 채 궁핍한 생활을 이어나가던 청년 피카소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맹인 남자, 웅크린 여인,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과 같은 거리의 빈민자였다. 오늘날 피카소의 작품을 보면 청년 예술가의 불안함과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의 고독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이면에는 무엇보다 인간의 텅 빈 눈동자와 살가죽 위로 드러난 단단한 뼈마디를 짙은 밤하늘과 심연의 바닷빛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려 한 예술가의 가냘픈 사랑이 있었다. 이병률 시의 아릿한 문장과 지워지지 않는 허기 역시 시인의 시선 끝에는 늘 “무언가에 가까워지려 애쓰는 사람들”(「청춘에게」) 다시금 “시적인 얼굴이 되”(「완독회」)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떠나야만 하는 숙명을 짊어진 채로 늘 어딘가로 향하면서도 “더 사랑해야 할 몇몇 얼굴들”(「기차역」)을 되새기고 길 한 가운데 쭈그려 앉아 “쓰러져 누운 강아지 한 마리를 쓰다듬”는 노인을 보며 인간답게 사는 삶을 연습하는 것. 이렇듯 이병률의 시는 자신이 목도한 사랑을 지나치지 않기 위해 몇 번이고 걸음을 멈춰 선다. 자기 자신의 무게만으로도 한없이 쓸쓸하면서도 타인을 향한 선한 사랑과 연민을 거두지 못하는 그는, 과거 파리에서 지독한 습작기를 보내고 시인이 되어 돌아온 그 순간부터 푸르른 외로움을 딛고 더 밝고 환한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며 시대적 감수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그런 그에게 청춘을 빚지지 않은 이가 또 있을까. 이번 시집의 출간 제안을 받고 “바로 눈 내리는 곳으로 떠났”(「시인의 말」)다는 시인은 자신을 붙들었던 사랑을 파내기 위해 영원히 녹지 않는 눈 속으로 파묻히길 택한다. 그의 사랑은 과거의 흔적을 헤집거나 오지 않는 미래를 기다리지 않는다. 단지, 사랑 그것만이 자리하는 장소를 남겨두는 것이다. 사실 사랑의 시집은 한 선배 시인의 오랜 당부이기도 했다. 그에게 ‘당신’이라는 말을 알려준 사람이자 시집 『찬란』(문학과지성사, 2010)의 해설을 쓴 시인 허수경. 생전에 그는 독일 베를린에서 이병률에게 사랑의 시에 대해 말했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자신이 오래 품어왔으나 끝내 잃어버려야만 했던 사랑의 순간들이 조각조각 모아 마침내 ‘사랑의 시집’을 완성해냈다. 그렇게 당신, 바람, 찬란, 여관, 바다, 혼자 그리고 행복과 이별 그의 시와 산문에서 무수히 많은 단어로 치환되었던 ‘사랑’이, 끊임없이 망설이고 주저하기 마련이었던 ‘사랑’이 지금 막 독자들 앞에 당도했다. 내디딜 발 하나가 없거나 끌어당길 손 하나가 없어도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시들어 죽어가는 식물 앞에서 주책맞게도 배고파한 적 기차역에서 울어본 적 이 감정은 병이어서 조롱받는다 하더라도 그게 무슨 대수인가 싶었던 적 매일매일 햇살이 짧고 당신이 부족했던 적 이렇게 어디까지 좋아도 될까 싶어 자격을 떠올렸던 적 한 사람을 모방하고 열렬히 동의했던 적 나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만들고 내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조차 상실한 적 마침내 당신과 떠나간 그곳에 먼저 도착해 있을 영원을 붙잡았던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전문 사랑에는 인과관계가 없기에 이를 증명하려는 시도 역시 무용한 일에 가깝다. 표제시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의 화자는 사랑이 완성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이 시리도록 아프게 밝혀내고 있다. 화자가 말하는 무수한 ‘적’(경험)은 이미 지나간 일도 앞으로 닥칠 일도 아닌 그 자체로 존재하는 행위에 가깝다. 문학평론가 이광호는 “이 시 속에는 그 ‘때’들의 나열만이 있을 뿐 문장은 단 한 번도 완성되지 않”는다며 이 시의 잠재성은 “이미 현실화된 것 사이의 선택의 층위가 아니라 현실화되기 이전의 상태, 무엇이 나타나고 벌어질지 모르는 미지의 사태”라고 했다. 이렇듯 시인 이병률에게 사랑은 “서로에게서 솟아난 영감”이고 “누구도 그들의 엉킴을 풀지 못”(「공원 닫는 시간」)하는 일에 가깝다.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내모습도 나타나기 시작”(「농밀」)했다면 이미 사랑은 제 역할을 모두 수행한 것이다. 사랑의 의미를 찾기 전에 “함께 허물어지려고 붙들고 있”(「폭설」)는 것. 내가 붙잡으려 한 영원이 불확실한 미지의 대상일지라도 그 망설임마저 단숨에 폭설처럼 껴안는 것이다. 사랑의 사건이 일어난 것을 몸은 감각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다 알 수 없어서, 망설이고 모호해지고 더듬거리는 말들의 세계가 있다. ‘생의 암호’를 풀 수 없어서 더뎌지는 말들의 세계가 있다. 그러나 그 더딘 말들이 생의 ‘후방’에 있을지도 모르는 사랑의 리듬을 찾아내는 데에 있어 오히려 기민한 언어들을 넘어설 수도 있다. 그리고 이병률이다. 말이 더뎌지는 순간이야말로 그 마음의 리듬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이광호, 해설 「사랑한 적, 사랑할 적」에서 왜 슬프냐고 당신이 물었다 왜 슬프지 않으냐고 내가 물었다 글로 사랑에 대해 배운 적 있느냐고 소녀에게 묻지 않았다 배낭에 담은 털실을 다시 꺼내 한 발을 이빨로 끊었다 내 손목에 세 번을 감고 묶어달라고 몸짓으로 말했다 털실로 감은 것이 나인지 소원의 뼈인지 몰랐다 소원이 커다란 실뭉치가 되지 못하겠는지 털실 뭉치가 시장 바닥에 떨어져 굴렀다 여행하느라 부은 나의 발에다, 어젯밤 총에 맞은 소년병의 두 발을 끌어다 동여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바싹 자른 연결 부위」 부분 우크라이나 시장 거리에서 털실을 파는 소녀를 마주친 화자는 이상 기온으로 40도가 웃도는 찌는 더위에 왜 털실을 파느냐고 묻지 않는다. 이웃 나라 그루지야에서 털장갑을 판다는 소녀의 큰오빠를 떠올리며 “털실을 온몸에 감고 날아다니다” “맨땅이 아니라 사람 품” 속에 안착하고 싶다는 되지도 않는 상상을 할 뿐이다. 시인은 “이미 죽어 있는 세상에 와 있”(「나는 압니다」)는 듯한 기분에 휩싸이다가도 다시 칭다오에서 기차표가 없는 모자(母子)의 안위를 곰곰이 살피거나 스웨덴에서 왔다는 낯선 사람을 대신해 그의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러 가겠다고 약속한다. 어딘지 모르게 아파 보이는 얼굴,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순간이면 그 앞에 우두커니 선 채로 여러 번 울컥하는 것이다. “왜 슬프냐고 당신이 물었다//왜 슬프지 않으냐고 내가 물었다”(「해변의 절벽」)와 같은 짧은 문답에는 세상의 모든 이가 귀하고 아쉽기만 하다는 시인의 순하고 담박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렇듯 이병률의 시는 어제와 다름없이 사람의 자리를 살피고 그 적적함을 고요히 지킨다. 이국의 땅에서 만난 낯선 이를 경계하기보단 왈칵 믿어버리는 걸 택하는 사람. 그런 시인이 말하는 앞으로의 소망은 자주 길을 잃고, 자주 죽고, 뭔가를 그릇에 담아도 자꾸 새어나가면서 “다시는 생의 낯섦 앞에서 경악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단언하지 않겠다는 겸허한 자세는 자주 사랑을 잃고, 자주 사랑이 죽고, 겨우내 담아낸 사랑이 자꾸만 새더라도 “지금이 언제인지를 잊”(「명령」)겠다는 다짐이 된다. 그렇다면 나의 배역은 날개를 하나로 붙여버린 새 나는 한 사람의 대역이었지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그로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나도 그 사람인 척했지요 싫지는 않았기에 [……] 나는 한 자리에 있었으며 평범에 집중했지만 그마저도 평범했으며 역시 그마저도 지탱할 힘을 잃어 자처한 대역이었습니다 나는 언제까지 이 알몸으로의 권리와 황홀함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것」 부분 우리는 마치 사랑의 주인인 것처럼 굴지만 영원을 믿는 시인에게는 모두가 사랑의 대역에 불과하다. 그에게 사랑은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잠시 수행하거나 내가 아닌 다른 이의 삶을 흉내 내는 일인 셈이다. 사랑이 끝난 후에는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되어”(「과녁」) “그 끝이 언제일까를 다시금 고민하는 배역”(「배역에 대한 고민」)이 된다는 것을 아는 시인은 “사랑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 어떤 역할도 다 괜찮다는 자세로 사랑의 황홀함을 만끽하는 것이다. 때때로 사랑은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계속해서 헷갈려 하다가 이성적으로 자기 자신을 오해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생의 암호”는 “사랑을 감각”(「언젠가는 알게 될 모두의 것들」)해야만이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병률에게 사랑은 전쟁, 팬데믹, 환경오염, 비난과 증오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언제 다시 사랑이 문을 두드릴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창문을 열어놓고 한 번도 닫지 않았”(뒤표지 글)다는 시인은 오늘도 “당신이 사는 세상 모든 틈에/열쇠를 하나씩 맞춰”(「환풍」)본다. 사랑에 인색한 시대에서 사랑의 대역을 자처하는 시인 이병률, 그의 날개에 기대어 섬세한 시적 언어들을 되새기다 보면 우리에게도 다시 사랑할 힘이 주어질 것이다.사람들은 사랑을 오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사랑을 심하게 구부러뜨리거나 질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요나는 사랑을 사랑하기 시작했고개인적입니다[……]사랑이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난 사랑을 사랑하는 것이고사랑은 이성적으로 나를 오해하기 때문입니다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러기 떼의 숫자나 세고 돌아와도 되는 것입니다―「언젠가는 알게 될 모두의 것들」 부분 나도 책갈피로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기차표를 받아 들고 나오다그 표를 어디에 또다시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괜히 기찻길 차단기 앞에 오래 서서 오지 않는 기차를 바라보다가더 사랑해야 할 몇몇 얼굴들을 생각하다가기차표에 적힌 출발일이 내일 하고도 아침일지도 몰라가로등 가까이로 가서 기차표를 다시 꺼내 보았다내가 내일 사라져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소문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기차표를 꺼내 가로등 불빛에 비춰 보았다Von: 여기Nach: 영원―「기차표」 부분 갑자기 여자가 남자를 껴안았다남자가 흐느끼기 시작했다여자는 혼자 생각했다이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구나여자 품으로 남자가 파고들었다남자는 곧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남자는 가만히 생각을 했다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장미 나무 그늘 아래」 전문
성경 태교 동화
강같은평화 / 오선화 글, 김은혜 그림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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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임신,태교오선화 글, 김은혜 그림
많은 엄마에게 태교는 고민거리다. 시중에는 태교 방법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 어떤 게 가장 적절한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경 태교 동화』는 인류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이야말로 최고의 태교 방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임신 경험을 떠올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주제로 하여 태교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성경 속에 등장하는 25명의 인물을 제시함으로써 장차 태어갈 아기에게 자연스레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추천의 말 좋은 부모, 좋은 아이를 만드는 동화 저자의 말 마음의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어 들어가는 말 성품 태교를 위한 가이드 북 Chapter1 좋은 성품을 갖길 바래요 첫 번째 열매, 사랑 LOVE 사랑이야기/하나 요한과 마리아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사랑이야기/둘 야곱과 라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사랑이야기/셋 앗! 요나단이 다윗을 구하러 달려갔어 두 번째 열매, 희락 JOY 사랑이야기/하나 야호! 삭개오는 얼마나 기뻤을까? 희락이야기/둘 어머! 다니엘은 사자 굴로 들어가도 괜찮대 희락이야기/셋 아기 예수를 만난 마리아는 생긋 웃었어 세 번째 열매, 화평 Peace 화평이야기/하나 바나바는 어디로 가는 걸까? 화평이야기/둘 어떡하면 좋아? 요셉이 펑펑 울었대 화평이야기/셋 에서의 동생이 돌아올까? 저자가 들려주는 임신 이야기 Chapter2 관계 맺기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네 번째 열매, 오래참음 Patience 오래참음이야기/하나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아기를 선물로 받았을까? 오래참음이야기/둘 욥이 사단의 시험을 이겨냈을까? 다섯 번째 열매, 자비 Kindness 자비이야기/하나 하나님께서 메추라기와 만나를 내려 주셨대 자비이야기/둘 아브라함은 소돔 성을 위해 기도했어 자비이야기/셋 고넬료와 환상을 보았어 여섯 번째 열매, 양선 Goodness 양선이야기/하나 사마리아 사람이 진정한 이웃이었대 양선이야기/둘 어머나! 룻이 나오미를 따라갔대 양선이야기/셋 빌립이 나다나엘의 손을 꼬옥 잡았어 저자가 들려주는 태교 이야기 Chapter3 나누고 섬기길 바래요 일곱 번째 열매, 충성 Faithfulness 충성이야기/하나 노아가 뚝딱뚝딱 배를 만들었어 충성이야기/둘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빙빙 돌았어 충성이야기/셋 요나가 털썩 무릎을 꿇었대 여덟 번째 열매, 온유 Gentleness 온유이야기/하나 예수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 같았지 온유이야기/둘 모세가 미리암을 미워했을까? 온유이야기/셋 마음 착한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대 아홉 번째 열매, 절제 Temperance 절제이야기/하나 이삭은 우물을 욕심냈을까? 절제이야기/둘 다니엘과 세 친구는 고기를 먹었을까?엄마에겐 감동을! 배 속의 아이에겐 아름다운 성품을! 요즘 아이들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배웁니다. 영어뿐만이 아닙니다. 어학에서 예체능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영리합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더 무섭고 삭막해지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성품에 있습니다. 성품이 아름답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영리한 두뇌를 가졌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향기가 없는 꽃과 같습니다. 이 책에는 성경 인물들을 다룬 25편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아홉 가지 성품에 맞는 인물들은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품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이야기는 엄마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성경태교동화』는 엄마에겐 감동을, 배 속의 아이에겐 아름다운 성품을 선물합니다. 태교의 열매,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에서 찾다! 태교의 핵심은 아름다운 성품을 배 속의 아기가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이를 위해 정성으로 좋은 것만을 생각하고 말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인류 최고의 기록물이자 교육서인 성경! 링컨 대통령의 어머니 낸시는 100에이커의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한 권의 낡은 성경책을 물려주는 것이 진심으로 기쁘다는 마지막 유언을 남겼고, 마틴 루터 킹의 어머니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는 사실을 가르쳤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위인들의 어머니가 항상 자녀에게 성경을 가까이 하게 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태교를 위한 성경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한 『성경태교동화』가 아홉 가지 성품(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을 주제로 성공적인 태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대화하는, 입말체 태담 태교 태교 동화는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읽는 것보다 아기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아기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화 각 편 머리와 말미에 태담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가야!”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고,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건넵니다. 동화의 문체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야기를 건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정겨운 입말체를 사용했습니다. 저자가 자신의 두 자녀에게 동화 한 편 한 편을 일일이 읽어주며 쓴 글이기에 더욱 믿을 만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성경태교동화로 아기에게 속닥속닥 말을 걸어 보세요. 배 속 아기가 즐거워 발을 구를 것입니다. 추천평 태아교육 사역팀장으로 헌신하는 저자의 눈물과 감동으로 쓰인 책…이 글을 태중의 생명에게 읽어 주는 동안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 곽주환 (베다니 교회 담임 목사)
황의 법칙
시공사 / 황창규 (지은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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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황창규 (지은이)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기술, 기업 그리고 리더다. 위기를 극복할 기술, 그것을 만들 기업, 그리고 이러한 기업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 결국 모든 변화는 ‘사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황창규는 압도적 세계 1등을 달성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한국인이다.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연 두 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남긴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원동력인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미스터 5G’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통해 세계 보건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리스크 테이킹’에 관한 그의 통찰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라는 것은 분명하다. 우연한 기회에 국내 대학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일곱 번의 연강을 하게 된 그는 자신이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명문대에서 강의를 해왔지만,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론 강의를 한 적이 없단 것을 깨닫고 ‘최고의 강의’를 한국의 인재들에게 선사하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강의를 꾸렸고 입소문을 탄 이 강의는 교수들도 청강할 만큼 극찬을 받았다. 《황의 법칙》은 바로 그 강의를 묶은 책으로,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로 향해가는 황창규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추천의 글 상시 혁신 시대의 대체 불가능한 미래 통찰력 추천사 서문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갈 청춘에게 1장 리스트 테이킹 미스터 칩 그리고 미스터 5G 기하급수 기업을 만든 4차 산업혁명 리더, 생존자 그리고 죽음 역제안으로 시작된 리스크 테이킹 새끼 호랑이를 살려낸 자쿠로 미팅 “후배들은 1등을 언제 해보나” 승률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화석은 되지 마십시오 2장 파괴적 혁신 파괴적 혁신과 ‘황의 법칙’ 황의 법칙 vs. 무어의 법칙 승자독식 Winner takes all 마켓 풀의 힘 플래시메모리로 시장을 파괴하다 자기부정에서 시작하라 B2C를 공략한 파괴적 혁신 3종 세트 때로는 현실 너머에 답이 있다 혁신이 없다면 미래도 없다 3장 미래의 예측 “미래 예측은 왜 합니까”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시발점 글로벌 1위 노키아를 붙잡을 수 있던 이유 애플을 설득할 수 있었던 자신감 정확한 예측으로 새로운 SSD 시장을 만들다 앞서서 준비하고 미래를 만드는 자세 4장 기술의 선점 기업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 인류를 진화시킬 5G의 시작 힘든 때일수록 위기는 기회다 통신의 역사를 새로 쓰다 기술 선점이 곧 미래 선점 “여러분에게는 1등을 해본 선배들이 있습니다” 5장 위기의 대응 기회는 언제 찾아오는가? 위기의 뒷모습, 세상을 바꿀 기술의 등장 CSV, CSR을 넘어선 CWT를 기획하다 팬데믹을 조기 차단한 GEPP 기술로 위기를 극복한 네 가지 사례 더 나은 삶을 위한 ‘Great and Fresh Idea’ 6장 융합의 실현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끝, 융합 물리적 융합 vs. 화학적 융합 에너지산업이 IT를 만났을 때 크랙을 뛰어넘은 기가지니 개발 스토리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7장 혁신을 이루는 경영자의 자세 혁신의 가장 큰 위협은? 소통: 마음을 모아주는 한솥밥의 위력 비전: 조직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위임: 겁 없는 도전을 가능하게 하라 협력: 조기에 할수록 가능성도 커진다 질문: 물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포용: 혁신가에게 불이익은 주지 않는다 CEO만이 할 수 있는 일 강의 후기“도전의 가치는 성장과 성공이 아니라 스스로를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에 있다” 삼성 반도체 신화의 주인공,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미스터 칩&미스터 5G’ 황창규가 전하는 혁신의 본질과 삶의 자세 ☆☆☆ 압도적 찬사를 받은 연세대학교 화제의 강의 교수들도 찾아와 청강한 명강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기술, 기업 그리고 리더다. 위기를 극복할 기술, 그것을 만들 기업, 그리고 이러한 기업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 결국 모든 변화는 ‘사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황창규는 압도적 세계 1등을 달성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한국인이다.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연 두 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남긴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원동력인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미스터 5G’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통해 세계 보건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리스크 테이킹’에 관한 그의 통찰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라는 것은 분명하다. 우연한 기회에 국내 대학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일곱 번의 연강을 하게 된 그는 자신이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명문대에서 강의를 해왔지만,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론 강의를 한 적이 없단 것을 깨닫고 ‘최고의 강의’를 한국의 인재들에게 선사하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강의를 꾸렸고 입소문을 탄 이 강의는 교수들도 청강할 만큼 극찬을 받았다. 《황의 법칙》은 바로 그 강의를 묶은 책으로,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로 향해가는 황창규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4개월간 준비한 강의록을 모두 버리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준비해 탄생한 ‘최고의 명강의’ 나만의 경쟁력을 키워 성장으로 향하는 길을 말하다! 반도체와 통신 산업에서 황창규의 위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처음 강의를 부탁받고 수업을 준비하며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탄생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경영 현장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안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고백한다. 블록체인, 클라우드, 로봇, 인공지능에서부터 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금융, 이커머스, 헬스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에게 별도의 수업을 듣고 조언을 구할 정도였다. 그런데 강의안을 완성하고 살펴보던 중 그는 보다 근본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 ‘목표는 어떻게 세우는가? 혁신으로 가는 길에 따르는 위험은 무엇인가? 어떤 리스크를 어떻게 감수해야 하는가?’ 결국 개인과 조직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은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추구하는 자세’에 있다는 메시지야말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이자, 이 시대의 경영자들과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예비 리더들에게 필요한 내용임을 깨닫고 4개월 동안 준비한 강의안을 전면 수정하기로 결심한다. 900분에 달하는 연세대학교 화제의 강의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모든 혁신은 위기를 감수하고 뛰어들 때 탄생한다” 끊임없는 혁신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시대 우리를 성장으로 이끄는 ‘리스크 테이킹’ 황창규는 ‘모든 혁신은 리스크에서 탄생한다’고 강조한다.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 이상으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스스로 리스크에 뛰어들어 이를 이겨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도전을 추구하는 자세이자, 우리를 성과로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그는 수십 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만든 리스크 테이킹의 비결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한다. 임원 제안을 마다하고 실무자로 삼성에 입사한 최초의 리스크 테이킹에서부터 이건희 회장 앞에서 압도적인 1등 업체였던 도시바와의 협업을 거절하고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해달라고 말할 수 있었던 근거, 스티브 잡스와의 담판, 일론 머스크의 생각을 간파해 그를 놀라게 한 사례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 과정에서 전문가로서 반도체 기술의 핵심과 IT 역사의 변곡점들을 놓치지 않고 소개한다. 이후 데이터통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을 예측하고 아직 4G 투자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 위험을 무릅쓰고 5G를 선언했던 일까지, 평생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향해 달려온 그의 이력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개인과 조직의 연결 고리가 희미해지는 시대 ‘나다운 삶’과 조직 구성원으로서 사는 삶의 공존에 대하여 초단위로 세상이 급변하고 혁신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면서 기업과 개인이 짊어져야 할 리스크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도전의 가치가 희미해지고 개인과 조직의 연결 고리가 희미해지는 시대에 도전의식과 리더십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황의 법칙》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황창규는 경영자로서 독특한 포지션을 지닌 사람이다. 엔지니어와 조직의 생사를 결정짓는 경영자를 모두 경험한 이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인류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젊은 기술자의 패기는 훗날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구축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1등’을 해본 사람으로서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어떻게 현실에 구체화시켰는지 안내하며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서로 다른 길에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일곱 번의 강의 내내 그는 도전의 방점은 성장과 성공에 있지 않다는 걸 강조한다. 현실에 안주해선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없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없다. 자신을 시험하지 않고선 결코 스스로에 대해서 알 수 없다. 그런 면에서 그는 도전의 진정한 가치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깨달음을 준다는 것에 있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깨닫는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조언한다. 그가 산업계에 남긴 경이로운 성과들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황창규 철학의 증거가 된다. 오직 그만이 말할 자격을 갖추고, 그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은 세계로 나아가려는 기업들은 물론 인공지능에 대적하는 인재가 되어야 할 이 시대 청년들에게 큰 무기가 될 것이다. 또 하나, 많은 이들은 ‘도전’의 가치를 성장과 성공을 위한 과정만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도전이야말로 스스로를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이는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없고, 자신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도 가늠할 수 없다. 자신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지 않고,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물론 도전은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행동이다. 한 번 더 해보겠다는 ‘도전 의지’도 필요하다. 이 때문에 그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든 값지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 할 수 있다.-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갈 청춘에게 당시 도시바는 낸드플래시의 마켓셰어 1등 기업이었고 독점적인 기술을 상당히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로 보자면 완전히 ‘하늘’이었죠. 실제로 도시바의 기술을 쓰기 위해 삼성은 막대한 특허료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조인트벤처를 같이 하자는 제안이 나쁠 리 없었죠. 누구라도 하고 싶지 않았겠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달랐습니다. 왜 도시바가 2등인 우리랑 조인트벤처를 하자 했을까요? 미래의 새끼 호랑이를 미리 없애버리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삼성은 이미 1994년 세계 최초로 256메가 D램을 개발한 전력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일본보다도 앞섰죠. 당장은 2등이지만, 삼성이 또 다시 앞선 기술을 내놓는다면 1, 2위가 바뀔 수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경영진도 그렇게 생각할진 미지수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 많은 것을 가르쳐준 곳이 일본이었습니다. 퍼스트 무버가 함께하자고 먼저 손을 내민 거예요.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결코 밑지는 장사는 아니죠.- 새끼 호랑이를 살려낸 자쿠로 미팅
성마음이론
지식과감성# / 김범영 (지은이) / 2019.02.22
2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범영 (지은이)
인간은 마음속에 성마음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는 마음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성마음을 해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섹스에 대하여 왜곡된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확신하게 되면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 성기능장애, 신체질병 등이 발생한다. 이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이 성마음이론이다.서문 제1장 마음이론 1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 2 인간의 심리구조 3 마음이론의 연구배경 4 마음이론의 가설 5 마음이론과 학문 6 마음이론의 응용과 활용 7 존재와 자아실현 8 마음과 심리 9 인식심리 10 기억심리 11 표현심리 12 트라우마(Trauma) 13 심리문제와 심리장애 14 심리학의 오류 15 심리치료의 개념 16 심리치료와 상처치료 17 남자와 여자의 심리치료 제2장 성마음이론 1 성의 새로운 개념 2 성마음의 개발배경 3 성마음이론의 가설 4 성마음과 성심리 5 성마음이론 6 성마음 7 성심리 8 심리와 성심리의 원리 9 인식과 성인식 10 기억과 성기억 11 표현과 성표현 12 성심리발달과정 13 성정보의 개념 14 남자와 여자의 차이 15 제스(xes)와 섹스(sex)의 차이 16 제스(xes)의 구성요소 17 남성의 성욕은 성마음의 욕구이다 18 여성의 성욕은 마음의 욕구이다 제3장 성마음과 성심리 1 사람과 인간의 성마음 2 인간의 마음과 성마음 3 인간의 심리와 성심리 4 인간에게 성은 무엇인가? 5 인간관계와 성관계 6 남자와 여자의 성마음 7 남자와 여자의 성심리 8 남자와 여자의 성기능 9 남자와 여자의 성욕 10 남자와 여자의 섹스 11 남자와 여자의 성문제 12 이성관계의 성심리 13 마음과 성마음의 근원 제4장 인간관계의 성심리 1 남자의 성행복의 원리 2 여자의 성행복의 원리 3 부부의 성행복 4 이성 간 성심리 5 동성 간 성심리 6 여자의 사랑과 성심리 7 남자의 열정과 성심리 8 남자와 여자의 쾌락 9 남자와 여자의 섹스심리 10 연애의 성심리 11 결혼의 성심리 12 이혼의 성심리 13 재혼의 성심리 14 사별의 성심리 15 인간관계와 성관계 16 친밀한 인간관계의 성심리 17 의식적 인간관계의 성심리 18 비정상 인간관계의 성심리 19 성심리의 과유불급 제5장 성감정과 성욕 1 성무의식 2 성마음과 성감정 3 오감과 성감정 4 성의 사실과 느낌 5 성기분과 성감정 6 남자의 성욕 7 여자의 성욕 8 성욕과 성스트레스 제6장 성트라우마 1 여자의 성트라우마 2 여자의 성트라우마 방어기준 3 여자의 성트라우마 치료습관 4 남자의 성트라우마 5 남자의 성트라우마 방어기준 6 남자의 성트라우마 치료습관 7 성심리장애 284 제7장 성범죄 1 성범죄의 개념 2 성범죄의 예방 3 성범죄의 치료 4 성폭력 5 성추행과 성희롱 6 성매매 7 성범죄의 피해심리 8 성범죄자의 치료 9 성범죄피해자의 치료 제8장 성기능장애 1 성기능이란? 2 신체의 느낌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 3 성감정의 기억과 신체의 영향 4 남성의 성기능 5 남성의 성마음과 성기능 6 여성의 성기능 7 여성의 성마음과 성기능 8 남성과 여성의 성기능차이 9 성심리와 성기능 10 성욕과 성기능 11 성몰입과 성기능 12 스트레스와 성기능 13 상처와 성기능 14 성기능에 대한 인식차이 15 남성의 성기능장애 16 남성 성기능장애의 개념 17 남성의 성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이유 18 여성 성기능장애의 기초 19 여성 성기능장애의 원인 20 성기능장애의 인식차이 부록1 성교육의 성심리 부록2 섹스테크닉의 성심리 온라인 성마음교육 안내 저자의 출간도서 안내 성마음과 성심리가 작용하는 원리 저자는 심리장애를 연구하고 심리치료법과 심리이론을 개발하였다. 심리학, 상담학, 정신의학의 비전공자이지만, 오랜 기간 동안 심리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상담과 치료교육을 통하여 마음이론(mimind), 성마음이론(xesmind), 마음유전자이론(migene)을 개발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마음이론을 개발 한 후 마음과 심리를 작용하는 원천을 연구하면서 성마음이 작용하는 원리를 연구한 결과 보고서이다. 인간의 성마음과 성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를 규명한 이론서! 인간은 마음속에 성마음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는 마음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성마음을 해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섹스에 대하여 왜곡된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확신하게 되면서 심리문제와 심리장애, 성기능장애, 신체질병 등이 발생한다. 이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이 성마음이론이다. 성의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고, 인간의 심리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책!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은 저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적용하여 남자와 여자의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심리치료기법을 개발하였고, 상처치료와 심리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치료기법도 분리하여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마음이론의 교육으로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을 갖도록 하여 심리장애를 예방할 수 있었고, 성마음이론에 근거하여 상처치료와 심리치료의 기법을 완성할 수 있었다.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40 수록
이야기공간 / 김리아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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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공간취미,실용김리아 (지은이)
2023년부터 4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50여 일간 열린 텀블벅 펀딩에서 단 하루 만에 목표금액 100%, 마감일에 287%로 화제가 된 책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40》이 출간됐다. 제1부 ‘인물 읽기 리아 타로 : 이론 이해’에서는 카드별 키워드가 적혀 있고, 그것을 인물 읽기로 해석한다. 카드 속 인물만 제대로 읽어도 타로 공부가 쉽기 때문이다. 제2부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에는 타로의 대표적인 8가지 배열법이 소개돼 있다. 배열법별로 리아 타로의 신박한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 타로를 보는 핵심을 ‘감정 읽기’와 ‘감정 공감’에 두고 그에 해당하는 사례만 추렸다. 특히 질문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추가 질문으로 ‘가르기’ 해보는 방식은 리아 타로의 특장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리아 타로는 “상담으로 끝내지 말고 반드시 후기를 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나의 타로 실력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알려면 상담 후기 듣기는 필수라는 것이다.시작하며 : 짚고 가는 타로 상식 실전 타로에서 중요한 8가지 메이저 카드 이야기 마이너 카드 이야기(원소 컵) 메이저 카드 수비학 이야기 메이저와 마이너 카드 숫자 이야기 코트(인물) 카드 이야기 4원소(물, 불, 흙, 공기) 이야기 리아 타로 이론 이해 Q&A 5 제1부 인물 읽기 리아 타로 : 이론 이해 메이저 카드 22장 0번 광대(바보) 1번 마법사 2번 여사제 3번 여황제 4번 황제 5번 교황 6번 연인 7번 전차 8번 힘 9번 은둔자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11번 정의 12번 매달린 남자 13번 죽음 14번 절제 15번 악마 16번 탑 17번 별 18번 달 19번 태양 20번 심판 21번 세계 코트(인물) 카드 16장 컵 왕 지팡이 왕 검 왕 펜타클 왕 컵 여왕 지팡이 여왕 검 여왕 펜타클 여왕 컵 기사 지팡이 기사 검 기사 펜타클 기사 컵 시종 지팡이 시종 검 시종 펜타클 시종 마이너 원소 카드 40장 컵 에이스 지팡이 에이스 검 에이스 펜타클 에이스 컵 2번 지팡이 2번 검 2번 펜타클 2번 컵 3번 지팡이 3번 검 3번 펜타클 3번 컵 4번 지팡이 4번 검 4번 펜타클 4번 컵 5번 지팡이 5번 검 5번 펜타클 5번 컵 6번 지팡이 6번 검 6번 펜타클 6번 컵 7번 지팡이 7번 검 7번 펜타클 7번 컵 8번 지팡이 8번 검 8번 펜타클 8번 컵 9번 지팡이 9번 검 9번 펜타클 9번 컵 10번 지팡이 10번 검 10번 펜타클 10번 제2부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제1장 결과 배열법 1. 수상할 수 있을까? 2. 승진 후보자인 경쟁자가 승진할 수 있을까? 3. 퇴사할 수 있을까? 4. 현재 부서와 다른 부서 중 어디로 가게 될까? 5. 필기시험에 합격할까? 6. 타로 실력은? 7. 현재의 건강 상태 8. 청구한 보험금을 다 받을 수 있을까? 9. 헤어질 수 있을까? 10. 그 사람과의 만남이 도움이 될까? 11. 이혼과 관련한 조언 12. 배우자가 바람피우고 있을까? 13. 하루 운세 제2장 흐름 배열법 14. 남편의 현재 상황 15. 신청한 희망 근무지로 발령이 날까? 16. 지인과 타로 상점 운영이나 상담을 잘할 수 있을까? 17. 태아가 건강하게 잘 있을까? 18. 결혼할까? 19. 동업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까? 20. 원하는 금액으로 합의가 이루어질까? 21.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까? 제3장 과정과 결과 배열법 22. 보험금 지급 금액이 어느 쪽으로 결정될까? 23. 그 사람과의 만남이 계속 이어질까? 24.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을까? 25. 정말 헤어졌을까? 제4장 양자택일 배열법 26. 전세, 매매 어느 쪽이 좋을까? 27. 기숙사, 집 어느 쪽이 좋을까? 28. 어느 학원이 좋을까? 제5장 말발굽 배열법 29. 애인이 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나? 30. 이직할 수 있을까? 31. 이혼할 수 있을까? 제6장 매직 세븐 배열법 32. 전교 1등이 가능할까? 33. 공증을 쓸 수 있을까? 34. 이직하면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될까? 35. 남편이 승진할 수 있을까? 제7장 상호관계 배열법 36. 이십 대 딸과의 관계 37. 여동생과의 관계 38. 대학생 아들과의 관계 제8장 켈틱 크로스 배열법 39. C회사의 주식을 사면 성공할까? 40. 전화 상담을 계속할까? 저자의 말텀블벅 펀딩 287% 달성! 카드별 키워드를 인물 읽기로 해석하고 독보적인 실전 사례 40이 실린 마음 치유서이자 타로 교재 2023년부터 4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50여 일간 열린 텀블벅 펀딩에서 단 하루 만에 목표금액 100%, 마감일에 287%로 화제가 된 책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40》이 출간됐다. 제1부 ‘인물 읽기 리아 타로 : 이론 이해’에서는 카드별 키워드가 적혀 있고, 그것을 인물 읽기로 해석한다. 카드 속 인물만 제대로 읽어도 타로 공부가 쉽기 때문이다. 제2부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에는 타로의 대표적인 8가지 배열법이 소개돼 있다. 배열법별로 리아 타로의 신박한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 타로를 보는 핵심을 ‘감정 읽기’와 ‘감정 공감’에 두고 그에 해당하는 사례만 추렸다. 특히 질문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추가 질문으로 ‘가르기’ 해보는 방식은 리아 타로의 특장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리아 타로는 “상담으로 끝내지 말고 반드시 후기를 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나의 타로 실력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알려면 상담 후기 듣기는 필수라는 것이다. 상담 후기 콘텐츠를 살뜰히 모아 실은 덕분에 이처럼 독보적인 실전 사례 40이 탄생할 수 있었다. 나와 너의 감정을 읽고 더 나은 미래를 점치고 싶은 타로 독학,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마음 치유서이자 유용한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네이버 밴드 ‘리아의 타로 이야기’의 수많은 내담자와 수강생 성원으로 기획된 너와 나의 감정을 읽고 앞날을 내다보는 마음 치유서 《감정 읽기 리아 타로》의 저자 김리아는 시작부터 남달랐던 타로 분석가다. 타로를 공부한 지 2개월 만에 강의를 시작한 것이다. 3월에 타로 밴드에서 리딩 연습을 하는 중에 수업을 해달라는 요청을 여러 번 받았다. 당돌했던 김리아는 2017년 4월에 첫 강의를 시작했다. 그렇게 네이버 밴드 ‘리아의 타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이 책은 그런 김리아를 탁월한 타로 분석가로 인정한 다수의 내담자와 수강생이 소속돼 있는 네이버 밴드 회원들의 요청으로 기획되었다. 타로로 섣부르게 단정하기보다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을 우선시해온 저자의 타로 상담 방식을 이들이 응원하고 책으로 출간되기를 성원했기에 가능했다. 저자는 “타로 상담을 하는 동안 거창한 조언을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한다. 상담하는 동안 ‘너’ 그러니까 내담자의 감정에 집중하다 보면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고 사연을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잠시나마 너와 나 둘 다 마음 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내담자에게 들려주는 말은 곧 나 자신에게 하는 격려이기도 해서 내 감정까지 읽고 셀프 힐링할 수 있다. 물론 타로의 본래 목적인 앞날을 내다보는 것도 감정을 나눈 너와 내가 함께한다. 키워드를 카드 속 인물 읽기로 쉽게 배우는 이론 이해부터 새롭고 신선한 실전 사례 40까지 텀블벅 펀딩 287% 달성한 타로 비법서 최근에 타로 시장이 매우 커졌다. 손쉽고 재미있게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도구로 타로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타로로 내담자를 상담하든 내 앞날을 보든 그저 취미로 셀프 힐링을 위해 활용하든 이론 이해부터 해야 가능하다. 텀블벅 펀딩에서 단 하루 만에 목표금액 100%, 마감일에 287%로 화제가 된 책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40》은 텀블벅 펀딩으로만이 아닌 타로에 관심 있는 많은 독자에게 전하고자 출간했다. ‘제1부 인물 읽기 리아 타로 : 이론 이해’는 타로 78장을 인물과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예를 들어 메이저 0번 광대(바보)의 키워드 중에 ‘자유로운 영혼’이 있다. 왜 자유로운 영혼일까? 이에 대해 [키워드 해석]에서 “그는 궁중에서 광대로 살면서 치졸한 권력 다툼과 궁중의 부패에 회의를 느꼈다. …”라고 풀어낸다. 이런 식으로 모든 타로 속에 깃든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들려주는 것이다. [인물 읽기]에서는 타로 이미지 자체를 감상한다. 감상하는 문체 역시 매우 문학적이어서 읽는 맛을 더한다. ‘제2부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40’에는 타로의 대표적인 8가지 배열법별로 추린 실전 사례 40이 소개돼 있다. 사례-한 줄 분석-리아의 해석-상담 후기-기억하기로 이어지는 구성에는 오류를 줄이고 독창적인 해석이 가능한 기술이 숨어 있다. 무엇보다 ‘가르기’ 해보거나 ‘후기 확인’을 꼭 하는 리아의 방식은 독보적인 특장점이다. “입만 벌리세요. 타로, 떠먹여줄게요” 독학, 입문자를 위한 타로의 정석 리아 타로를 한 번이라도 접한 전문가, 내담자, 수강생들은 하나같이 극찬한다. “신선하고 놀랍다!” “정말 타로를 떠먹여준다” 등 강력 추천하는 다양한 이유를 전한다. 타로의 세계로 한 발 더 들어서고 싶다면, 이들의 추천을 믿고 리아 타로 수업을 들어보길 바란다. 독학이라 오류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는 입문자라면 《감정 읽기 리아 타로 : 실전 사례 40》을 교재로 활용하는 리아 타로 수업을 병행하길 권한다. 리아 밴드인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소통을 이어가다 보면 타로 마스터라는 목표 달성의 키가 한 손에 잡힐 것이다. 그만큼 리아 타로는 타로의 정석이라고 자신한다. 이 책으로 ‘떠먹여주는 타로’를 경험해보자.
에센셜리즘 Essentialism
알에이치코리아(RHK) / 그렉 맥커운 글, 김원호 옮김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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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그렉 맥커운 글, 김원호 옮김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간디 등 한 분야에서 크게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방식을 자신의 일과 삶에서 실천한 ‘에센셜리스트’였다. 인생의 옷장을 정리하는 데 달인이었던 셈이다. 이 책은 분별 있는 적음을 추구해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에센셜리즘’을 화두로 꺼낸다. 오늘날처럼 개인에게 빠른 선택을 강요하는, 이른바 속도와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시대에 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에게 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리더들의 특징을 분석한 전작『멀티 플라이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저자 그렉 맥커운은 이번 책에서 경영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왜 그토록 유능한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저지르는지 살피고,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체계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하는 본질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하고 2~4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일에 접근하는 3가지 방법론(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평가하기, 비본질적인 것들을 효과적으로 버리기,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이를 실행하기)을 다룬다.1부 에센셜리즘 에센셜리스트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1장 에센셜리스트: 가장 중요한 일들을 선별적으로 하는 사람 2장 선택하라: 주도적인 선택이 가져다주는 엄청난 힘 3장 구분하라: 중요한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4장 균형을 맞춰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2부 평가하기 어떻게 해야 본질적인 소수를 구분해낼 수 있을까? 5장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라: 여유로움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선물 6장 제대로 살펴보라: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찾아보라 7장 노는 것도 중요하다: 내면의 지혜를 일깨워라 8장 충분히 잠을 자라: 가장 소중한 자산을 지켜라 9장 까다롭게 선택하라: 판단의 기준이 되는 확고한 원칙을 세워라 3부 버리기 비본질적인 다수를 버리는 방법들 10장 명확하게 목표하라: 천 가지를 이루어내는 단 하나의 결정 11장 용기를 내라: 거부가 지니고 있는 힘 12장 그만둘 일은 그만두라: 지금 손해를 봄으로써 더 크게 이긴다 13장 인생의 편집인이 되라: 보이지 않는 예술 14장 제한하라: 경계를 긋는 것이 주는 자유 4부 실행하기 본질적인 소수를 추구하는 방법들 15장 완충장치를 마련하라: 돌발상황 고려하기 16장 장애물을 없애라: 없앰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는다 17장 조금씩 전진하라: 작은 승리들이 만들어내는 힘 18장 습관을 만들라: 일상 속 천재성 19장 집중하라: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0장 에센셜리스트가 되자: 에센셜리스트로서의 삶 부록 세상을 바꾸는 에센셜리스트의 리더십 각주“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멀티플라이어> 저자 그렉 맥커운 신작! “노력과 성과는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투입하는 방법을 매우 간결하면서 설득력 있게 제시해준다. _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CEO 우리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_팀 브라운 아이디오 CEO 인생의 난제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책. 너무 많은 책임이나 업무를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_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기브 앤 테이크』 저자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간디…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에센셜리즘! 랜터카를 세차해서 돌려준 적이 있는가? 그런가 하면 당신의 옷장에는 몇 년 동안 입지도 않고 방치되어 있는 옷이 있지는 않은가? 이른바 소유효과다.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서는 실제보다 더 높은 가치를 매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더 낮은 가치를 매긴다. 입지 않는 옷들은 아무렇게나 쌓여 금세 옷장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런데 이것이 꼭 옷장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우리의 일상 또한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간디 등 한 분야에서 크게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방식을 자신의 일과 삶에서 실천한 ‘에센셜리스트’였다. 인생의 옷장을 정리하는 데 달인이었던 셈이다. 『에센셜리즘』(원제: essentialism)은 분별 있는 적음을 추구해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에센셜리즘’을 화두로 꺼낸다. 오늘날처럼 개인에게 빠른 선택을 강요하는, 이른바 속도와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시대에 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에게 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리더들의 특징을 분석한 전작『멀티 플라이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저자 그렉 맥커운은 이번 책에서 경영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왜 그토록 유능한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저지르는지 살피고,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체계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오늘도 비생산적인 일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는가? 해야 할 일이 빤히 있는데도 다른 일을 계속해서 받아들여 결국 원하는 성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에센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너무 많은 선택지 속 ‘판단의 피로감’ 한 번의 성공이 뒤이은 실패의 촉매가 되는 이유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하는 본질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하고 2~4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일에 접근하는 3가지 방법론(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평가하기, 비본질적인 것들을 효과적으로 버리기,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이를 실행하기)을 다룬다.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이 거부하고, 이메일 수신함에서 읽지도 않고 지우는 이메일의 숫자를 늘리고, 시간관리의 방식을 바꾸는 것 정도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처럼 욕망과 기회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핵심적인 일에 집중해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피터 드러커는 미래의 역사가들이 주목하게 될 가장 중요한 현상은 신기술도, 인터넷도 아니고, 인류가 처한 상황의 전례 없는 급격한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너무 많은 선택지 앞에서 자신에게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기준마저 잃고 있다. 몇몇 심리학자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판단의 피로감’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는데, 더 많은 판단을 내려야 할수록 판단의 질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책읽는섬 / 법정 외 지음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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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섬소설,일반법정 외 지음
법정 스님은 생전에 시를 무척 좋아했다. 새벽에 깨어 시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촛불 아래에서 시를 읽으며 하루를 정리하고는 했다. 좋은 시를 만나면 몸에 물기가 도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고, 지인들에게 편지와 엽서를 보내면서 정갈하게 써내려간 선시 한 편을 덧붙이기도 했다. 에세이에도 시를 자주 인용했다. 어떤 경우에는 에세이 한 편을 오롯이 시에 바치기도 했다. 법정 스님은 시 중에서도 특히 선시(禪詩)를 좋아했다. 선시는 불가의 가르침과 선승의 깨우침을 한시의 형식을 빌려 표현한 불교문학의 한 형태다. 몇 마디 짧은 구절에 비수처럼 번뜩이는 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정 스님은 시(詩)를 ‘말씀 언(言)’ 변에 ‘절 사(寺)’로 해자하면서 ‘절에서 쓰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수행을 거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언어의 결정(結晶)이라 여긴 것이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이 좋아했던 선시와, 에세이에 인용했던 선시들을 선별하여 모은 것이다. 정제되고 응축된 언어와 상징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울림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도 좀 읽읍시다 거기 그 자리에 있으라 꽃은 그때 그곳에서 모든 것을 내맡긴다|구름과 달로 찾아온 손님|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우물 속의 달을 보고|격양가|고요 속에 드러나는 것|매화 한 가지에 새 달이 돋아오니|서둘러 청산으로 돌아오너라|봄은 가도 꽃은 머문다|약초 캐는 사람|두 선객에게|흰 구름 걷히면|능엄경을 읽고 나서|자고 일어나 차를 마시니|욕심이 없으면 모든 것이 넉넉하고|산유화|적적하고 고요해서 아무 일 없으니|그림자를 보고|그 절은 어디 있는가|초옥|산중에 무엇이 있는가|자연은 스스로 고요한데|외줄 거문고를 그대 위해 퉁기노라|가사와 바리때로 살아갈 만한데 깊은 산속 오두막 한 채 다선일미|구만 리 장천에|한 연못의 연잎으로|이름 때문에 숨어 살기 어려워|변각사에 올라|스스로 비웃음|다섯 이랑 대를 심고|창에 가득한 달빛 베고 누웠으니|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두고|날카로운 비수를 빼어 들면|하늘에 구름이 깨끗하니|누더기 가슴 비었거니 무슨 생각 두랴|산중인|산거|봄 구경|배꽃 흩날려|산당의 이슥한 밤|답인|산거|벗을 기다리며|날마다 산을 봐도|청산은 나를 보고|벽이 무너져 남쪽 북쪽이 다 트이고|4행시 누구나 한 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하리 달이 일천 강물에 비치리|고향에 돌아와|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창 밖에 흰 구름만|차나 한 잔 마시고 가게|매화 가지를 꺾다가|이 몸 벗고 고향으로 돌아가네|한 덩이 붉은 해가 서산으로 진다|죽은 스님을 슬퍼함|표주박 하나|가을밤|원선자를 보내고|타는 불 속 거미집엔 고기가 차 달이네|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내 몸 본래 없었고 마음 또한 머문 곳 없으니 꽃은 뜻이 있어 사람을 보고 웃네 눈길을 걸을 때|선정은 금강의 투구|마음속의 가시덤불 베어버리라|고요의 힘|저녁 종송|인연 따라 거리낌 없이 사니|항상 평등한 마음을 지니라|참다운 공양|낙가산 찾는 이에게|산 밑의 우물|별장|고요한 밤 초암 안에서|온 누리에 봄이 가득하리|하나 속에 모든 것이 있고|꽃은 뜻이 있어 사람을 보고 웃는데|부처니 중생이니 모두 다 헛것|사람마다 한 권의 경전이 있네|해는 서산에 기울고|산이야 나를 좋아할 리 없건만 수록 시를 발췌한 법정 스님의 저서법정 스님의 에세이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빛나는 언어의 결정(結晶)들 “좋은 시를 읽고 있으면 피가 맑아지고 삶에 율동이 생기는 것 같다. 시는 일용의 양식 중에서도 가장 조촐하고 향기로운 양식일 것이다.” 25명의 고승과 10명의 시인, 영원을 순간에 압축하다 수행 중이던 선승이 움막을 박차고 나와 몇 구절의 시를 휘갈긴다. 시를 본 스승이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다. ‘깨달았구나.’ 시를 통해 스승은 제자가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음을 알아본다. 범인의 눈으로는 암만 보아도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소통방식이고 통과의례다. 이때 지어진 시를 오도송이라 한다. 열반송도 있다. 덕이 높은 승려가 삶의 끄트머리에서 육신을 벗으며 남기는 마지막 가르침과 생을 벗어나는 소회를 시로 남긴 것이다. 오도송과 열반송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을 노래한 게송 등을 일컬어 선시(禪詩)라고 부른다. 선시는 사전에 등재된 정식 단어는 아니지만 불교문학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승들이 시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뜻을 펼친 까닭은 무엇일까? 일상의 말이나 설명으로는 자신의 깨우침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어이지만 언어가 아닌, 혹은 언어를 넘어선 언어로 진리의 영원성을 순간으로 압축했다. 어디로 향하느냐는 물음에 하늘 언저리를 가리키고는 홱 돌아서는 뒷모습, 물 위에 뜬 달, 소나무 우거진 숲으로 스며드는 안개, 평상에서 졸고 있는 노승 등 찰나의 풍경 속에서 섬광처럼 찾아든 깨우침의 순간을 그대로 포착했기에 선시는 회화성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선시의 속뜻이 깊고 오묘하면서도 일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이유 역시 한 폭의 수묵화나 민화를 대하는 듯한 친숙함 때문일 것이다. 바람에 쓴 ‘작자미상’의 선시들 이 책에는 지은이가 알려지지 않은 작자미상의 선시가 15편 실려 있다. 선시는 일반 문학과 달리 지은이가 알려지지 않은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이 작자미상의 선시들을 읽을 때의 울림이 남다른데, 바람을 종이 삼아 시 한 수 던져놓고는 훌쩍 떠나버린 사람의 뒷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 시들은 구름인 양 물결인 양 세상을 떠돌다가 후학들의 깨우침과 조응하면서 그 의미가 확대되기도 하고, 일상과 현실에 젖은 중생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지은이가 따로 없기에 마음껏 가질 수 있고, 또 나누어줄 수도 있다. 법정 스님, 시 속을 거닐며 시처럼 살다 예전에는 시인(詩人)이란 직종이 따로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를 읊고 지었다. 제대로 된 선비(그 시절의 지식인)라면 시(詩), 서(書), 화(畵)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그것은 보편적인 교양이었다. _ 법정의 산문 「하늘과 바람과 달을」에서 법정 스님은 여러 편의 에세이를 통해 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법정 스님이 시를 사랑했던 이유는 시가 지니고 있는 미학 때문이기도 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소박하고 절제된 삶의 풍경과 사유의 깊이 때문이었다. 평생 무소유와 절제를 생활화했던 법정 스님에게 선시 속의 세계는 자신이 누리고자 했던 이상향이자 도달하고자 한 지향점이었다. 이른 새벽과 늦은 밤 선시를 읊으며, 법정 스님은 그 풍경 속을 거닐고 시를 지은 고승, 시인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다가 깊은 산 속의 외딴 오두막으로 돌아오고는 했을 것이다. 법정 스님은 시 한 줄 읊고 먼 하늘의 달에게 눈길을 던질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보다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었다. 이 책의 선시들을 통해 팍팍하게 메말라버린 우리의 마음을 잠시나마 축축하게 적셔보기를 바란다. 지은이 소개 이 책은 경한, 경허, 나옹, 등은봉, 법상, 보성, 부휴, 야보, 야운, 양관, 영가, 의상, 조원, 지안, 진각, 차암, 초의, 충지, 태고, 편양, 학명, 함월, 혜심, 효봉, 휴정 등 25명의 승려와 방거사, 왕유, 육개, 태상은자, 황산곡 등 5명의 중국 시인 그리고 김소월, 김영랑, 김정희, 송순, 이규보 등 5명의 우리 시인이 쓴 선시로 엮었다. 이 외에도 지은이가 알려지지 않은 15편의 선시를 함께 묶었다.
죽기 전에 작은 얼굴이 소원입니다
캐스팅북스 / 고민정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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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북스취미,실용고민정 (지은이)
‘우리도 작은 얼굴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미가’에서 30년 동안 추구하고 있는 9가지 홈 셀프케어를 한 달 동안 꾸준하게 충실하게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우리는 모두 원인과 결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 동안 시술 등으로 겉 표면을 바꾸면 자신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바꾸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그 문제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만나게 된다. 얼굴도 우리들의 몸처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분명히 건강해 질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다. 먼저 거울을 찬찬히 보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만 내 맘에 들게 만들면 된다. 얼굴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눈, 코, 입, 콧대, 이마, 광대, 눈썹, 미간, 턱, 입술 등 얼굴에 있는 그 이름 하나하나는 타고난 기능과 역할이 각기 다르다.Intro 1 마녀 이야기 Intro 2 작은 섬 이야기 Intro 3 쉬쉬하며 다니는 희한한 에스테틱 고민정 원장의 ‘관리 꿀팁’ Part 1 뾰족한 턱 라인 만들기 Part 2 매끈한 턱 라인 만들기 Part 3 45도 광대 만들기 Part 4 날렵하게 뻗은 콧대 만들기 Part 5 사랑스러운 애교 살 만들기 Part 6 퉁퉁 붓고 힘없는 눈꺼풀을 생기 있게 만들기 Part 7 균형 있는 눈썹라인 만들기 Part 8 볼록한 이마 만들기 Part 9 옆으로 넓은 이마를 작고 갸름하게 만들기 Part 10 강남 미인에서 자연 미인으로 Part 11 머리 아플 때 하는 5분 지압법 Part 12 언택트 하이 셀프케어 : 얼굴 심화 과정‘고미가’ 30년 프로젝트 홈 셀프케어 9가지 셀프케어 한번에 1분씩 1달이면 충분하다! 꿈같은 일이 당신에게서 일어납니다. ‘우리도 작은 얼굴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에게 꿈같은 일이 정말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미가’에서 30년 동안 추구하고 있는 9가지 홈 셀프케어를 한 달 동안 꾸준하게 충실하게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우리는 모두 원인과 결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 동안 시술 등으로 겉 표면을 바꾸면 자신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바꾸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그 문제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만나게 된다. 세상의 이치와 같이 우리 얼굴에도 이와 같은 일들이 똑같이 적용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만큼, 내 얼굴과 몸에 쌓여있던 독소들을 빨리 풀어주지 않으면, 그 독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범위가 점점 넓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을 겉만 바꾸는 시술들로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그 원인이 바뀌지 않으면 결과가 바뀔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그 원인을 찾아내어 바꾸어주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투명한 꿀 피부, 균형 잡힌 얼굴라인과 V라인, 얼굴 축소, 동안 얼굴 등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며 나타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이것은 마법이 아니라 당연한 노력의 결과이다. 얼굴도 우리들의 몸처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분명히 건강해 질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다. 먼저 거울을 찬찬히 보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만 내 맘에 들게 만들면 된다. 얼굴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눈, 코, 입, 콧대, 이마, 광대, 눈썹, 미간, 턱, 입술 등 얼굴에 있는 그 이름 하나하나는 타고난 기능과 역할이 각기 다르다. 얼굴 운동법은 각각의 이름들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20세에는 미각과 후각이 발달되어 있는데, 40세에는 그 기능이 20세보다는 현저히 떨어진다. 그 이유는 20년 동안 살면서 후각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만 하고 재충전은 하지 못한 것이다. 재충전의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몸을 사용하고 나서는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해 몸의 근육을 강화시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비해 얼굴은 사용하고 나서 얼굴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잘 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
재유 / 대치동 키즈 (지은이) / 2022.10.11
17,000

재유소설,일반대치동 키즈 (지은이)
15년 차 투자자 대치동 키즈는 과거 금융 위기 후 하락장을 겪은 경험을 토대로, 급등장이었던 2020년에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라는 책을 통해 앞으로 닥칠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미리 준비하자고 역설했다. 그리고 2년 후인 2022년, 완전히 바뀐 부동산 시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이번 책을 통해 시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설명하고, 새로운 시장 사이클에 맞는 투자 자세와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블로그에서 나눈 2,000건 이상의 댓글들을 모아 무주택, 1주택, 다주택으로 정리하여 각각 해법을 제시하였다. 22년 겨울, 부동산 시장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프롤로그 22년 겨울, 부동산 시장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 관성적 투자를 지우고 하락장이라는 새로운 문법을 배울 때입니다. PART1 무주택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부동산 하락장, 내 집을 사는 것이 불안합니다. - 무주택자로 있는 것도 불안하지만 주택을 사는 것도 불안합니다. - 이제 와서 내 집을 사려니 너무 늦은 거 같아요. - 내 집을 사려니 배우자가 반대합니다. - 제 인생이 부정당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부동산 하락장,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지금 시기에 무주택자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생애 주기를 따르는 것이 내 집 마련에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까요? - 집을 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저 결정장애인가요? - 급매를 잡는 방법이 궁금해요. Coffee break : 스톡 데일 대령이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에게 주는 조언 PART2 1주택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부동산 하락장, 갈아타기가 고민돼요 갈아타려고 집을 내놨는데 거래가 안 됩니다. 기다려야 할까요? 기존 집이 팔리지 않습니다. 비과세를 포기해야 할까요? 갈아타기를 해야 하나요, 집 수를 늘려야 하나요? 침체장이라는데, 더 주고 로열 층 vs 급매 비선호 층 중 무엇이 나을까요? 4. 1주택자를 넘어, 다주택자가 되고 싶어요 1주택자는 앞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실거주 목표 달성 후 허무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주택자를 넘어 자산가가 되고 싶은데 세금 압박으로 엄두가 안 납니다. 집은 파는 게 아니라 모아가는 거라는데 맞나요? Coffee break : 이제는 내 집을 뿌리 삼아 부동산 선순환 투자를 고민할 때입니다. PART3 다주택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부동산 하락장, 매매도, 전세도 안 나가요 매수만 하고 매도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 어떻게 해야 매도를 잘 할 수 있나요? 전세를 빼기 위한 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음이 힘든 이 시기에 어떤 자세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6. 부동산 하락장, 투자를 멈추니 답답합니다. 예기치 못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할 수가 없어요. 돈이 묶인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려니 답답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려 할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부채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투자할 수 있을까요? 7. 다주택자를 넘어 투자를 넓혀가고 싶어요 다주택자이다 보니 투자 엄두가 안 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투자할 때 혼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의는 넘치는데, 실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새로운 부동산 분야 투자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Coffee break :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돈의 원칙이 중요합니다. 에필로그 :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무주택자부터 다주택자까지, 금융 위기 하락장을 먼저 겪은 15년 차 투자자가 건네주는 맞춤형 답안지!" 15년 차 투자자 대치동 키즈는 과거 금융 위기 후 하락장을 겪은 경험을 토대로, 급등장이었던 2020년에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라는 책을 통해 앞으로 닥칠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미리 준비하자고 역설했다. 그리고 2년 후인 2022년, 완전히 바뀐 부동산 시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이번 책을 통해 시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설명하고, 새로운 시장 사이클에 맞는 투자 자세와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블로그에서 나눈 2,000건 이상의 댓글들을 모아 무주택, 1주택, 다주택으로 정리하여 각각 해법을 제시하였다. 22년 겨울, 부동산 시장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첫 책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가 출간되었던 2020년 6월은 O 천만 원으로 OO 억 부자가 되었다는 식의 무용담이 부동산 시장참여자들의 머릿속을 채우던 급등장이었습니다. 당시 저자의 책에서 제안한, 사이클을 보지 말고 생애 주기를 보고 내 집을 마련하자는 생애 주기 이론과 자산을 뿌리-줄기-잎으로 구분한 하락장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선순환 투자 방법은 많은 3040 월급쟁이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하락장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당시 책에 언급된 하락장의 모습이 다시금 언급되면서 스테디셀러가 되었습니다. 하락장의 기세가 완연한 22년, 어느덧 블로그 이웃 6만 명의 파워 인플루언서가 된 저자는 다시금 지난 금융 위기 하락장의 경험을 꺼내어, 완전히 바뀐 부동산 시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장 사이클에 맞는 투자 자세와 대처 방법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단순 책상 앞에서 적은 부동산 투자방법론이 아닌 변화무쌍한 자본주의 시장을 살아가는 현명한 삶의 방법이자 경험입니다. 이제 시장의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상승장의 관성적 투자를 지우고 하락장 투자를 새롭게 익힐 때입니다. 그래야,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아야 다음 기회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하락장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나 길이 보이지 않는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을 때입니다.거래 절벽은 쇠퇴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지난 쇠퇴 기였던 이명박 정부에서도 이러한 거래 절벽은 자주 기사에 회자하 였습니다. 쇠퇴기에 거래 절벽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승기 매매 패턴 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도자와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두려워하는 매수자 간의 심리적 틈으로 인해 기대 매도 가격과 기대 매수 가격의 차이를 좁히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군중 심리는 가판대의 원리와 같습니다. 가판의 물건이 없고 곧완판이라는 푯말을 걸면 사람들은 남은 거라도 사려고 비싼 돈을 냅니다. 그리고, 간신히 하나 구했다고 만족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가판의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관망하고 옆 사람의 눈치를 봅니다. 주변의 투자자들은 장이 좋을 때는 나의 동반자같이 느껴지고 죽이 잘 맞는 거 같지만 가족이 아닙니다. 투자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고 외롭습니다. 그 외로운 길에 밉든 곱든 배우자라도 있어야 의지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당신이 좋다
두란노 / 김숙경 (지은이)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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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숙경 (지은이)
크리스천 연애결혼 전문코치로 알려진 김숙경 소장(김숙경사랑연구소)의 두 번째 책으로 지난 10년간 가정 사역의 현장에서 겪어 온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이제 막 결혼에 골인해 달콤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신혼부부, 결혼 생활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기혼부부들의 달콤 쌉싸름한 사연들을 한데 모아 저자 특유의 푸근하고 친밀한 언어로 꼬이고 얽힌 결혼 생활의 실타래를 풀어준다.추천사 서문 Part 1. 결혼이 사랑의 완성이라고 착각했다 1. 결혼은 계약 관계가 아니라 언약 관계다 2. 부부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만난다 3. 부부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넘으라 4. 착한 며느리, 착한 사위로 살지 말라 Part 2. 나를 아는 것이 결혼의 첫 단추다 1. 나를 모르면 누구도 알 수 없다 2. 성격만 알아도 멋진 배우자가 될 수 있다 3. 서로의 감정 언어를 맞팔하라 Part 3. 마음을 두드렸더니 허니문이 열렸다 1. 사랑은 조건이 아니다 2. 서로를 통해 신앙의 키를 자라게 하라 3. 청지기 마음으로 자녀를 훈육하라 4. 올바른 가치관이 올바른 가정관이 된다‘답답한 연애, 속 터지는 결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유튜브에서 ‘사연녀 김사연’으로 알려진 김숙경 소장의 속 시원한 부부 코칭! 김윤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김태은(맘스라디오 대표), 문희곤(높은뜻 푸른교회 담임목사),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적극 추천! “달콤한 속삭임이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되고, 애틋한 눈빛이 날카로운 눈초리로 변할 때 당신의 결혼에도 탈출구가 필요하다.” 이 책은 크리스천 연애결혼 전문코치로 알려진 김숙경 소장(김숙경사랑연구소)의 두 번째 책으로 지난 10년간 가정 사역의 현장에서 겪어 온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이제 막 결혼에 골인해 달콤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신혼부부, 결혼 생활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기혼부부들의 달콤 쌉싸름한 사연들을 한데 모아 저자 특유의 푸근하고 친밀한 언어로 꼬이고 얽힌 결혼 생활의 실타래를 풀어준다. 결혼을 하기 전 서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부터, 결혼 후 분담해야 할 역할들까지 저자가 직접 상담하고 제안했던 코칭을 토대로 하고 있어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 본인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현장에서 문의해 온 11개의 Q&A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다. 이 책이 먹구름 속에 가려진 당신의 결혼 생활을 눈부시게 빛낼 찬란한 빛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간단한 말 한마디, 가벼운 스킨십은 정서 통장을 불려 가는 가장 효과적인 입금 방식이다. 정서 통장에 사랑의 잔고가 불어날수록 그만큼 부부 사이에도 더 깊은 친밀함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형성돼, 언제 찾아올지 모를 위기의 상황을 의연히 이겨 낼 자산이 될 것이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 누구나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좌절의 순간이 찾아오거나 깊은 상실을 경험하며, 아픔 또는 막막함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삶이 인생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고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도 않았다. 다만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부부가 하나 되게 하셨다. 언약으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이다. 남녀가 하나 되는 이 신비로운 비밀을 부부가 경험하게 하신 것이다. 얼마나 축복된 관계인가. 언약으로 하나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 것처럼, 결혼도 우리 마음대로 깰 수 없다는 의미다. 결혼은 계약 관계가 아니라 언약 관계이기 때문이다.
밸런스 게임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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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은이)
『회색 인간』으로 데뷔하여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던 김동식의 신작 소설집. ‘김동식 소설집’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9, 10권을 동시 출간했다. 그중에서도 ‘김동식 소설집’ 10권 『밸런스 게임』은 김동식 작가의 특장점인 사고실험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기발한 상상력, 허를 찌르는 결말, 술술 읽히는 초단편 ‘김동식 소설’의 정수를 담은 완결판이다.밸런스 게임 서울 안에서 100억? 서울 밖에서 10억? 남편의 세 가지 비밀 미워하는 마음 모두가 동의해야 탈출할 수 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그녀는 아들을 죽였는가, 죽이지 않았는가 나쁜 외계인, 착한 외계인 엄마가 먼저, 아빠가 먼저 히어로와 빌런은 절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 돈 나오는 버튼을 누를 것인가 사라져라 알려주는 크레파스 복수의 빛기둥 죽은 딸이 살아있다는 메일 쓸모없는 냅킨 인스타그램 암호 지령 악당과 악당의 거래 이상한 미용실 가해 총량 노인을 위한 일자리는 있는가 모두 다 결정되어 있다 작가의 말 기획의 말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신작 소설집. ‘김동식 소설집’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9, 10권을 동시 출간했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어 37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들과 다수의 미공개작을 모았다. 사고실험을 통해 드러나는 사회의 부조리, 극한의 상황에 놓인 한 인간의 딜레마! ‘김동식 소설집’ 10권 『밸런스 게임』은 김동식 작가의 특장점인 사고실험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표제작 「밸런스 게임」의 주인공은 자신이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 뭐 하는 사람인지, 심지어 성별까지 모르는 무지의 상태에서 두 가지의 선택지를 강요받는다. ‘100만 원을 선택하면 모든 일을 기억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1000만 원을 선택하면 무고한 한 사람이 죽지만, 이 선택에 관한 아무 기억도 남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주인공은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그리고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왜 정의와 도덕과 법을 지켜야 하는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에도 죗값을 물어야 하는가?’, ‘어떠한 처벌이 없어도 법을 지켜야 하는가?’처럼,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과 선택은 이 세계의 도덕과 정의, 상식이 얼마나 허술한 것인지 폭로한다. 또 인상적인 결말은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작가가 인류에 기대하는 얕은 희망과 연민을 내비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인륜과 생계, 증오와 용서, 욕망과 정의 등 수많은 선택지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담은 22편의 단편이 실렸다. 속도감 있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인간사회에 대한 신랄한 시선 초단편 소설에 담긴 긴 여운과 깊은 통찰 네모** _ 스토리도 탄탄하고, 장면 전환도 박진감 넘치고, 반전의 반전도 대박. 행복한*** _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 kim** _ 인간의 속성과 사회의 역할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한 듯합니다. 읽을 이유가 있네요. 미* _ 인간 유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모두를 지키려는 자, 내 가족이라도 지키려는 자, 나만 지키려는 자.(「모두가 동의해야 탈출할 수 있다」) 장혁* _ 무섭지만,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이미 겪어봤다는 거. 현실에서도 진실은 안중에 없죠. 씁쓸하네요.(「그녀는 아들을 죽였는가, 죽이지 않았는가」) 나의 행운과 미운 사람의 불행을 반비례로 결정할 수 있는 카드(「미워하는 마음」), 아이들의 도덕성을 기준으로 소득을 지급하는 복지 시스템(「돈 나오는 버튼을 누를 것인가」), 꿈속에서 말하기만 해도 현실에 소문이 퍼지는 미용실(「이상한 미용실」) 등등. 분명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데 왜 기시감이 드는 걸까. 그건 김동식의 소설이 재기발랄한 소재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 그 자체에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밸런스 게임』은 여러 인간 군상이 탐욕으로 인해 자신도 모자라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과정을 그리며, 욕망의 민낯을 드러낸다. 「서울 안에서 100억? 서울 밖에서 10억?」, 「그녀는 아들을 죽였는가, 죽이지 않았는가」, 「엄마가 먼저, 아빠가 먼저」, 「죽은 딸이 살아있다는 메일」은 작품 내내 인물들의 대립이 당겨진 고무줄처럼 팽팽하게 유지되어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속도감 있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인간사회에 대한 신랄한 시선이 담긴 김동식의 초단편 소설은 책을 덮은 뒤 남는 잔상까지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끝없는 상상, 확장되는 토론, 이야기가 끝난 뒤 시작되는 이야기 ‘김동식 소설집’은 끝나지만 김동식이라는 장르는 계속된다 2017년 12월, 『회색 인간』으로 데뷔하여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던 김동식 작가.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소설을 모아 책을 펴낸, 중학교를 중퇴한 주물공장 노동자 출신의 작가라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이야기 그 자체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김동식 작가는 2021년 현재까지 90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써냈다. 2~3일에 한 편씩 소설을 쓰는 작가의 성실함과 무한한 상상력은 새로운 작가의 등장을 넘어서 김동식이라는 장르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물론 “그의 소설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린다. 누군가는 천재 작가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소설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평론가도 소설가도 시인도 그의 글이 재미있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한다. 사실, 그러면 된 것이다. 소설이라는 것의 본령은 결국 재미있는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물론 그의 소설이 단순히 재미있기 때문이라면 그가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그의 소설은 독자에게 항상 물음표와 함께 여러 토론 거리를 남긴다.”(「기획의 말」) 21세기 한국 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동식 소설집’은 10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만, 김동식 작가는 언제나 쓸 것이고 새로운 결과물로 우리를 또 다시 놀라게 할 것이다. 머지않은 때에 만날 그의 새로운 도전을 기다리며, 김동식 소설의 정수가 담긴 완결판 『밸런스 게임』과 『문어』를 읽어보길 권한다.그녀는 누구보다 남편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거짓말도 못 하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데, 비밀이 세 가지나 있다니? 홍혜화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_ 「남편의 세 가지 비밀」 홍혜화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임여우가 아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짧은 순간에도 수많은 얼굴이 머릿속을 스쳤다. 그녀는 새삼 깨달았다. 나는 그 시절, 왜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많았을까? _ 「미워하는 마음」 누군가를 간절히 찾고 싶은 사람들만 가는 바가 있습니다. 그 바의 바텐더는 신기하게도 사람을 찾아줍니다. 그곳의 바텐더는 무척이나 과묵한 사람인데, 그래도 손님이 하는 말은 한마디도 흘리지 않고 귀담아듣습니다. 손님이 어떤 사연이 있는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바텐더가 냅킨에 주소를 하나 적어줍니다. 간절히 찾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의 주소이지요. _ 「쓸모없는 냅킨」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복있는사람 / 박영선 (지은이), 조주석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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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박영선 (지은이), 조주석
박영선 목사의 삶과 신앙, 설교 사역이 담긴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개정증보판이다. 기존의 내용에 더해, 박영선 목사 설교사역 40주년을 기념하여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한 특별 대담을 수록했다. 전반기 사역에 이어 지난 10여 년 동안 변화된 박영선 목사의 후반기 설교 사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의 설교의 저변을 이루는 “영혼의 깊은 갈등과 고뇌와 몸부림의 속내가 드러나는 진솔한 고백”을 듣게 된다. 특히 신앙 여정에서 고통과 절망,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더불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은혜와 믿음 01 하나님은 시간 속에서 일하십니다 02 성화가 설교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03 믿음은 인과율이 아닙니다 04 구원의 확실성은 예정론에 근거한다고 풀어냈습니다 05 믿음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06 성화의 신비는 의존성에 있습니다 07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08 이제 한국교회는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09 삶의 현장을 담아내는 설교라야 합니다 2부 자유와 사랑 10 예수, 세상의 판을 바꾸다 11 자유, 관계를 맺으려고 주시다 12 책임, 감수하는 것이다 13 고난, 틀을 깨나간다 14 역사,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15 설교, 하나님의 뜻을 인간 현실과 연결하는 것이다 창의적 설교자 은혜의 설교자박영선 목사 설교사역 4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말하다!” 박영선 목사의 후반기 설교 사역 및 ‘예수·자유·책임·고난·역사·설교’를 주제로 한 특별 대담 수록 이 책은 박영선 목사의 삶과 신앙, 설교 사역이 담긴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개정증보판이다. 기존의 내용에 더해, 박영선 목사 설교사역 40주년을 기념하여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한 특별 대담을 수록했다. 전반기 사역에 이어 지난 10여 년 동안 변화된 박영선 목사의 후반기 설교 사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의 설교의 저변을 이루는 “영혼의 깊은 갈등과 고뇌와 몸부림의 속내가 드러나는 진솔한 고백”을 듣게 된다. 특히 신앙 여정에서 고통과 절망,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더불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는 이 책이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는 너비와 깊이에 대한 증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제가 커 온 당대 한국 교회의 보편적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배운 신앙은 확신과 모범의 길이었으나, 저는 고민하고 생각하는 길로 인도되었습니다. 거부하고 의심하는 것 또한 신앙에서 중요한 과정이며 내용임을 깨닫습니다. 그런 일 역시 하나님과 기독교 신앙과 신자라는 존재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분명한 신앙뿐 아니라 모호함과 의혹 또한 하나님이 통치하시며 자신을 알리시는 영역이었습니다. 고민과 고통, 절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신앙의 내용을 깨닫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는 왜 그의 설교를 다시 주목하는가 박영선 목사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설교자이자, 수많은 목회자들을 결단의 기로로 이끈 ‘목회자들의 목회자’이며, 대표작 『하나님의 열심』을 비롯한 수십여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다. 지난 40여 년간 한결같이 설교자로 섬겨 온 그가 최근 온라인 설교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 부흥 시대를 지나 다음 시대의 도전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가 그의 설교에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 대담자는 그의 설교가 지금까지도 각계각층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여전히 믿음이 무엇이며 은혜가 무엇인지 좀체 풀리지 않는 사람들의 답답함에 어떤 신선한 답을 제공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그와 더불어 그는 박영선 목사의 설교가 갖는 창의성에 주목한다. “그의 설교에는 많은 질문이 들어 있고 성경을 통해 찾아낸 그의 답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가 탐구한 구원의 삶에 관한 가르침은 독특하고 창의적이다.” 결론적으로 박영선 목사가 설교자로서 후배 세대에게 전하려는 진리는 무엇일까? “제가 설교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오늘 일하시겠다는 것이고, 저에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선포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인간의 운명과 가치와 신분과 지위에 대해서 얼마나 큰 약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며 지금 일하고 계시는지를 저는 설교할 때마다 전합니다. 이것이 저의 자랑입니다.” 특징 - 박영선 목사 설교사역 4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 - 박영선 목사의 후반기 설교 사역 및 ‘예수·자유·책임·고난·역사·설교’를 주제로 한 특별 대담이 추가되었다. 독자 대상 - 신앙 여정에서 고통과 절망,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시대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현장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 박영선 목사의 저서를 애독하는 독자[조주석] 신앙이란 시간 속에서 형성된다고 하셨는데 그런 시각에서 한국교회가 놓친 게 있다면 무엇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까?[박영선] 한국교회에서는 복음이 분명히 인식론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복음은 감격적이고 평안을 가져오고 넘치고……” 하는 식으로만 표현이 되니까 내가 어떤 일로 의기소침해지거나 좌절을 겪게 되면 기독교 신앙 자체가 쪼그라들게 돼요. 내 기분과 내 확신, 내 의지가 근거처럼 자리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그것들이 열매로 고백되었는데 나중에는 열매가 아니라 근거가 된 겁니다. 사실 복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 하나님이 창조주시다, 하나님이 심판자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이 이 땅을 만드셨고 날 만드셨으며, 그분은 선하고 불변하시다”는 것으로서, 이것은 기독교 신자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낙관적 근거거든요.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 부분이 부족하죠. 기독교 신앙으로 말미암는 복음의 감격이 삶 전체를 형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너무들 쉽게 이야기합니다. “복음이 감격스럽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100퍼센트 옳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살도록 요구하시느냐”에 대해서는 사실 한국교회가 답을 못 내놓고 있습니다. 그냥 감격에서 갑자기 다 끝난 것처럼 생각하고 이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일만 남았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복음 전도가 아주 중요한 신앙 내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의 부요함과 승리할 수밖에 없는 확실함이 복음 자체의 근거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안에 전제되어 있는 것으로, 이를 아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부요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가들이 주장한 대로 ‘코람 데오’, 곧 ‘하나님 앞에’서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기쁨이요 영광이죠.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른 영광입니다._ ‘01 하나님은 시간 속에서 일하십니다’ 중에서 [조주석] 성화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구체적인 사례로 다윗과 베드로와 바울 같은 인물을 다루었습니다. 그들도 행함의 문제에서 자기 의라는 것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행한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을까요?[박영선] 믿음을 조건으로 생각하면 언제나 인과율로 갑니다. 그리고 구원 문제에서 칭의 문제를 따질 때는 믿음하고 행위를 반대 개념으로 보는 잘못을 범하죠. 믿음이란 인과율이 아니고 은혜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데 있어서는 인과법칙이 있지요. 그게 자격과 조건으로서의 인과법칙이 아닌 순종과 불순종이라는 인과법칙이 있어요. 그러나 그게 운명을 결정하는 인과법칙은 아니라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5장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사망을 이기는 부활과 승리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순종한다는 건 신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인 동시에 신자가 선택할 수 있는 신자의 영광이자 특권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자원해서 성육신하시고 수난을 당하신 것처럼, 아버지의 기뻐하심에 성자 하나님이 참여하신 것같이, 우리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겁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그 기쁨과 영광을 누리지 못하죠. 그럴지라도 결과로는 어쨌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결과를 승리케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조주석] 그래서 잘못하면 신앙의 문제를 규율이나 규정으로 정해 놓고 실천하는 문제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예컨대 “일주일에 전도를 두 번 해야 된다”, “성경은 몇 장씩 꼭 읽어야 된다” 이렇게 말입니다. 만일 그걸 다 하면 “아, 내가 신앙생활 잘했다” 이렇게 갈 수 있겠지요. 그러한 위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박영선] 규율이 어쨌든 소극적으로라도 행위의 법칙을 강요하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훈련이라는 개념으로는 옳습니다. 훈련이라는 개념으로 보고 훈련으로의 성취도를 보는 차원에서 규칙을 정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쓰일 수 있어요. 훈련이라는 것은 성취하는 만큼 기쁨도 있고 자랑도 넉넉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율법적인 생각이 늘 연결되거든요. “난 너와 다르다”가 되니까 말입니다. 자기 안에 근거를 가지는 만족감이나 확신이 생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합니다._ ‘06 성화의 신비는 의존성에 있습니다’ 중에서 [조주석] 신앙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의심은 고난과도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박영선] ‘영혼의 밤’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믿음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무의미해질 때 그것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믿음 자체란 내가 가지고 있는 방법론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론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가 확신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방법으로 일하시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의심 가운데 놓인 사람들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묻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순탄할 때는 하나님이 하나님다우시고 내 믿음도 믿음답지만, 현실 속에서 흔들리면 하나님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의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우리 일반 인생에서도 사춘기가 그런 시기 아닙니까? ‘부모님이 정말 내 부모가 맞나?’, ‘나는 우리 부모의 기대와 목적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자기 생각은 부모의 기대와 다릅니다. 그래서 네 생각은 뭐냐고 물으면, 지금은 모르겠고 무조건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춘기라는 시절이 한 인간이 크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요? 그런 반발이 없으면 인간으로 성숙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절 무엇을 깨우치느냐 하면,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계를 왜 깨달아야 하느냐 하면, 그 한계가 구체적으로 자기 정체의 실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것도 없고 이것도 없고 나는 이 정도에 불과하다고 아는 것이 한계가 아닙니다. 한계란 자신이 실제로 증언하고 행동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실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너와 내가 구별이 안 되고, 사물과 내가 구별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관념만 돌아다닐 뿐 실제 인물, 내 자리, 내 몫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내 자리란 피아노의 건반 같다고 했습니다. 나를 누르면 그 소리가 나야 합니다. 한계란 그렇게 구체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내 자신이 타인 및 사물과 다 합쳐지는 가운데 하나님이 영광의 찬송을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우리는 그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_ ‘13 고난, 틀을 깨나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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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 이남우 (지은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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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남우 (지은이)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투자전문가이자 현재 연세대에서 주식 투자 강의를 하고 있는 이남우 교수가 쓴 투자 입문서다. 철저히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된 이 책은, 주식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좋은 투자 습관을 길러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가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과 함께 리서치하고 토론하면서 얻은 경험의 결과도 이 책 한 권에 모두 실렸다.차례 저자의 말 당신은 아직 주식을 모른다 1장 주식 투자 전에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 01 기업이 속한 산업 이해해야 02 시가총액은 아파트 매매가와 같다 03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효자 같은 기업을 찾아라 04 페이스북 영업이익률이 높은 결정적 이유 05 탁월한 CEO는 메리트이자 리스크 06 삼성전자 주가는 얼마나 갈까 07 애플 시가총액이 삼성의 5배나 되는 까닭은 08 안정적인 수익 지속하는 패밀리 기업 09 국내 은행 주식, 사도 괜찮을까 10 주식 수익률 vs 부동산 수익률 2장 투자는 5할이 습관이다 01 기회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02 정보를 찾고, 해석하고, 리스크를 살펴라 03 지나친 매매는 수익률을 떨어뜨린다 04 시가총액도 모르고 주식 투자를 한다고? 05 기업이라는 나무보다 산업이라는 숲을 보라 06 고성장 산업 vs 저성장 산업 07 의류산업의 강자, 스포츠웨어 3장 시장의 원리를 알면 투자가 쉽다 01 주식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02 주가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 - 이익성장률 03 주가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 - 배당과 자사주 04 주가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 - 재무구조 05 주가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 - 금리 06 주가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 - 거버넌스 07 주식을 분류하는 4분법 08 리스크 높은 금융, 안정적인 필수 소비재 09 주요 기업별 5대 리스크 10 월가는 자본집약적 비즈니스 모델을 좋아하지 않는다 11 성공하는 기업은 DNA가 다르다 4장 안정적인 수익을 올려줄 기업 01 패밀리 기업 02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기업 03 대규모 R&D로 진입장벽 쌓는 기업 5장 피해야 할 기업 01 화려한 사옥을 짓는 기업 02 빚이 많은 기업 03 내수시장에서 장사하는 기업 04 정부의 간섭을 받는 기업 부록 : 주식 vs 부동산 감사의 말 주“연세대생에게 인기 있는 주식 투자 입문 강의!” 삼성증권 초대 리서치센터장, 메릴린치 아시아 고객관리 총괄 등을 역임한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투자전문가 이남우 교수의 투자 특강 ★ 주식 투자 시작 전 반드시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 ★ ★ 타이거 매니지먼트 외 세계적인 금융회사 투자 원칙 공개 ★ ★ 국내 & 해외 주식 추천 종목 다수 수록 ★ 2020년은 주식시장이 급변한 한 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주가지수는 1400포인트까지 급락했다가 다시 3000포인트까지 오르내렸다. 그 과정에서 일명 ‘동학개미’라고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새로운 매수 주체로 등장했다. 그들은 과거 고점에서 주식을 매수해 손실을 보던 투자자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저점에서 주식을 사들였고, 많은 이들이 꽤 좋은 수익을 얻었다. 그래서인지 최근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지금은 펀드 매니저보다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자신감에 차 있는 투자자도 적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가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해 탐욕과 공포의 사이클을 반복한다. 주식의 이러한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투자를 하다가는 자산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주식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주식은 부동산과 함께 근본적으로 위험자산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투자전문가이자 현재 연세대에서 주식 투자 강의를 하고 있는 이남우 교수가 쓴 투자 입문서다. 20대 후반에 제이피모건(J.P. Morgan) 홍콩 아시아태평양본부에서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로 활약했고, 미국 3대 증권사인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한국 공동대표를 역임한 후,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삼성증권 초대 리서치센터장로 일하는 등 탁월한 실력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많은 신임을 받아온 그는, 최근의 열풍에 편승해 잘못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주식 투자의 정석을 짚어줄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철저히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된 이 책은, 주식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좋은 투자 습관을 길러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가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과 함께 리서치하고 토론하면서 얻은 경험의 결과도 이 책 한 권에 모두 실렸다. 제대로 된 공부로 주식의 진정한 재미를 깨닫고 싶은 초보 투자자에게는 두고두고 읽힐 바이블이 될 것이다.질문 2> 다음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상장사는 어디일까?① 룰루레몬 ② KB금융 ③ 아모레퍼시픽 ④ SK텔레콤답은 ①번이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탄생한 룰루레몬(Lululemon)이 시가총액 51조 원으로 1등이다. KB금융은 17조 원, 아모레퍼시픽이 15조 원, SK텔레콤은 17조 원이다. 어떻게 요가복에서 출발한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국내 1위의 금융그룹, 한국 1위의 이동통신사업자보다 시가총액이 많을 수 있을까. 참고로 스포츠웨어 분야 세계 1위인 나이키는 242조 원, 2위인 아디다스는 75조 원이다.시가총액은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의 가치다. 이는 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반영하며 미래가 가장 중요한 변수다. 금년, 내년의 경영 성과가 중요하지만 영속기업으로 보면 5~10년 후 또는 그 이후의 장기 성장성도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시가총액은 아파트 매매가와 같다> 중에서 아무리 개별 기업이 뛰어나도 소속된 산업이 성장을 멈추면 이를 극복하기 어렵다. 클라우드 등 ‘잘나가는’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평균’ 정도의 회사가 항공, 건설, 건자재, 철강 등 경제적 적자를 내는 ‘떨어지는’ 산업의 ‘으뜸’ 기업보다 경영 성과 측면에서 훨씬 낫다. 주식시장은 이런 산업의 차이를 철저히 반영한다.아마존 주가가 지난 10년간 연 34% 상승한 배경에는 제프 베이조스라는 21세기 최고의 걸출한 CEO가 있지만, 전자상거래 시장과 클라우드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탓이 더 크다. 한편 포스코는 이익률이 20%가 넘는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철강기업이었다. 그러나 철강은 이제 사양산업이다. 포스코가 아무리 사업 다각화 노력을 해도 이런 현실은 주가에 그대로 나타나 지난 10년간 매년 5% 하락했다.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에게는 어려운 일 같지만,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이 속한 업종이 지난 5~10년간 어느 정도 성장했고 이익률 추세는 어떤지 알아야 좋은 성과를 얻고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기업이라는 나무보다 산업이라는 숲을 보라> 중에서 성공 투자의 핵심은 코스트코, 월마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삼성전자, LVMH, 나이키, 아디다스, LG생활건강처럼 검증된 우량주가 시장 패닉으로 급락할 때 저점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것이다. 의외로 시장 패닉은 1~2년에 최소한 한 번은 오고 이때 개별 주가는 30% 이상 하락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새우깡을 판매하는 농심은 사업이 매우 안정적이지만 지난 52주간 주가는 고점 40만 원에서 저점 22만 원까지 급등락을 보였다.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한국전력도 지난 1년간 고점 3만 50원, 저점 1만 5,550원의 큰 밴드 사이에서 움직였다.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다. 정부가 대주주인 전력 독점사업자의 기업가치가 어떻게 1년 사이에 50%나 차이가 날 수 있을까. 부동의 라면 명가 농심은 보수적인 경영으로 유명한데 이렇게 뛰어난 브랜드의 기업가치가 어떻게 52주 동안 50% 가까이 떨어질 수 있을까.- <주식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