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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아이패드 드로잉
경향BP / 리니(이채린)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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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리니(이채린) (지은이)
아이패드는 초보자에겐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드로잉 도구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친 대상과 순간적인 감정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는 방법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꼼꼼하게 따라 그리며 그림과 친해질 수 있다. ‘단순히 따라 그리는 그림’이 아닌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이해하고 그리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의미 있고 멋진 나만의 드로잉을 할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준비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프로크리에이트 앱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작업 환경 세팅 ■ 프로크리에이트의 전반적인 기능 살펴보기 갤러리 캔버스 만들기 그림을 그리는 작업창 ■ 제스처 익히기 선과 도형으로 애플 펜슬과 친해지기 레이어와 친해지기 PART 1 일상을 그리며 디지털 드로잉 툴을 익혀요 ■ 음식 레몬에이드 커피와 크루아상 레드벨벳 조각 케이크 소스통 브런치 토스트 떡볶이 라멘 스시 ■ 팬시/생활소품 연필과 지우개 책 캔들 자명종 빈티지 카메라 향수병 인 마이 백 ■ 사계절 코디 봄 여름 가을 겨울 ■ 동물 앉아 있는 고양이 걸어가는 강아지 ■ 풍경 파란 하늘 아래 언덕 노을 지는 제주 바다 서울의 밤 화창한 낮, 버스 정류장 PART 2 아날로그식 표현으로 감성을 더해요 ■ 식물 고무나무 화분 선인장 - 수채화 질감 1 몬스테라 - 수채화 질감 2 꽃 - 색연필 질감 1 초록 식물 - 색연필 질감 2 꽃다발 - 색연필 질감 3 PART 3 투시도법을 알면 그림이 더욱 풍성해져요 ■ 1점 투시로 그리기 1점 투시로 그리기 그리기 가이드로 1점 투시 공간 그리기 소파 서랍장과 카펫 액자, 스탠드, 행잉 식물 채색과 명암 표현 눈 내리는 저녁, 카페 ■ 2점 투시로 그리기 2점 투시로 그리기 맑은 날의 서점 PART 4 다양한 기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요 조정 툴을 이용해 사진 보정하기 사진 위에 피크닉 소품 그리기 트레이싱 기법과 합성 배경화면 만들기 엽서 만들기 부록 ■ 알아 두면 좋은 기능 이미지 저장 및 공유하기 타입랩스 비디오 저장하기 커스텀 브러시 다운로드 ■ 자주 묻는 질문 프로크리에이트에 관한 질문 그림 그릴 때 궁금한 것에 관한 질문 ------------------------------------------------------------------- 레이어의 ‘블렌드 모드’란? 아날로그 드로잉처럼 종이 질감 표현하는 법 알파 채널 잠금이란? 조정 툴에서 [색조, 채도, 밝기] 기능 사용하기 클리핑 마스크란? ‘알파 채널 잠금’과 ‘클리핑 마스크’의 차이 변형 툴을 이용해 그림을 캔버스 중앙으로 이동하기 마스크란? ‘클리핑 마스크’와 ‘마스크’의 차이 조정 툴에서 [곡선] 기능 사용하기아름다운 장면, 좋았던 순간,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표현해 보세요!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프로크리에이트 가이드 당신의 특별한 일상을 멋진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터치 한 번으로 달라지는 마법, 아이패드 드로잉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일상을 기록해 보세요 같은 것을 바라봐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분위기는 모두 다르지요. 그걸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바로 그림이에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 덕분에 드로잉의 한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아이패드 하나만 있어도 수많은 아날로그 도구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 그림의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어요. 실수해도 터치 한 번이면 다시 되돌릴 수 있어서 괜찮아요. 그래서 아이패드는 초보자에겐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드로잉 도구예요.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친 대상과 순간적인 감정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그리는 방법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꼼꼼하게 따라 그리며 그림과 친해질 수 있어요. ‘단순히 따라 그리는 그림’이 아닌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이해하고 그리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의미 있고 멋진 나만의 드로잉을 할 수 있게 돼요.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프로크리에이트는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드로잉 앱이에요. 그런데 설명서가 없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혼자서 툴에 익숙해지고 여러 가지 숨겨진 기능을 찾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래서 그림 실력이 좋아도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아날로그 손그림보다 밋밋하고 부족해 보일 수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로 아이패드 드로잉을 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과 팁을 모두 담았어요. 어떤 순서로 그림을 그리는지, 어떤 기능과 효과를 사용해서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지, 그림을 그럴듯해 보이게 만드는 팁을 단계적으로 설명했어요. 가장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레이어를 사용한 효과적인 드로잉과 채색 방법, 다양한 기능적인 팁을 알게 되면 디지털 드로잉이 더욱 즐겁고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아이패드 드로잉 초보자라면 책의 순서대로 난이도별로 기능을 익히고 반복해 그리는 과정에서 어느새 프로크리에이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미 아이패드 드로잉을 하고 있어도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잘 몰라서 만족스러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몰랐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거예요.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9
서울문화사 / 야마구치 사토루 (지은이), 히다카 나미 (그림) / 2020.10.29
7,000
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야마구치 사토루 (지은이), 히다카 나미 (그림)
삐뚤어진 아이를 바로잡는 사랑의 기술 49
열린생각 / 쿠바 미에코, 우메하라 아츠코 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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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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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육아법
쿠바 미에코, 우메하라 아츠코 글
아이의 행동 이면에는 반드시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 교사와 부모가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는 실제상담사례별 사랑의 기술 49가지!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사랑한다. 마찬가지로 교사라면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사랑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사랑을 받고 크는 아이들이라면 아무 문제없이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야 하는데 현실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기대대로만 자라지 못한다. 아이들의 작은 거짓말에서 극단적인 폭력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는 달라도 저마다 크고 작은 문제가 있다. 때론 “아이들이 다 그렇지 뭐, 크면 나아질 거야.” 하는 식의 대책 없는 이해심이나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아이를 바로 잡을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사랑에는 관심과 요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행동을 염려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일본 아동상담 교육계에서 오랫동안 몸담아온 저자의 실제 상담사례와 명쾌한 해결법을 일러스트를 함께 엮었다. 아이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 그 메시지를 잘 알아듣고 각각 그에 맞는 사랑으로 답하는 것이 바로 비뚤어진 내 아이를 바로잡는 사랑의 기술이다. 01. 부모나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을 때 1. 똑같이 대해주지 않으면 불만을 터뜨린다 2. 지금껏 하던 것들을 갑자기 하지 않는다 3. 갑자기 반항적으로 변했다 4. 어른들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5. 집에서는 착한아이 학교에서는 말썽쟁이 6. 부모를 피한다 7.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 8. 거짓말을 한다 9. 가출을 한다 10. 갑자기 화를 낸다 02. 친구나 형제, 자매에 대한 행동에 문제가 있을 때 11. 항상 폭력적으로 행동한다 12. 상대방을 집요하게 괴롭힌다 13. 상대방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14. 기대되는 역할에 반발한다 15.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만 맞춘다 16.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필요 이상의 물건을 갖고 싶어한다 17.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집에 오지 못한다 18. 휴대전화를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다 19. 누가 놀려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20. 왕따를 당해도 스스로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 21.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 22. 인터넷에 빠져 있다 23. 밖에서 놀려고 하지 않는다 24. 또래 집단에 끼지 못한다 25. 사람들이 싫어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03. 학교생활과 학습에 문제가 있을 때 26. 교칙이나 학급규칙을 어긴다 27. 교과서를 잃어버리거나 학습도구를 망가뜨린다 28.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지 않는다 29. 숙제나 제출물 등을 갑자기 제출하지 않는다 30. 글씨가 갑자기 작아지거나 엉망이 된다 31. 공부를 안 한다 32.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 33. 학원을 빼먹거나 특별활동을 그만둔다 34. 등교를 거부한다 (초등학생) 35. 등교를 거부한다 (중학생) 04. 외모나 신체에 관도하게 신경을 쓸 때 36. 머리 모양이 맘에 들지 않으면 짜증을 낸다 37. 몸에서 나는 냄새에 과도하게 신경쓴다 38. 체형에 민감하게 신경쓴다 39. 자양 될 시간이 지나도 자지 않는다 40. 두통과 복통을 자주 호소한다 41. 무기력해져서 아무 이유없이 운다 42. 손톱을 깨물거나,틱,야뇨 증세를 보이고, 밤에 경기를 일으킨다 05. 자기부정, 자기방어적인 행동을 보일 때 43.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한다 44. 완벽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45. 자기방어를 심하게 한다 46. 자기부정적인 말을 일삼는다 47. 현재 자신의 모습을 싫어한다 48. 콧물을 핥거나 사타구니 냄새를 맡는다 49. 자해나 자살시도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지성사 / 양귀자 지음, 남인희 그림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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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소설,일반
양귀자 지음, 남인희 그림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작가 양귀자가 만난 주변 인물을 묘사한 작품이다. 작가인 나는 예술가들이 모여 산다는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다. 그 많은 예술가들 가운데 유난히 두 명의 예술가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로 동네 한가운데에서 매일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해 있는 ‘김밥 아줌마’와 ‘트럭 채소 장수’이다.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 이 책의 내용 ‘짧은글’로, 작가 양귀자가 만난 주변 인물을 묘사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인 나는 예술가들이 모여 산다는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지요. 그 많은 예술가들 가운데 유난히 두 명의 예술가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바로 동네 한가운데에서 매일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해 있는 ‘김밥 아줌마’와 ‘트럭 채소 장수’입니다.
공덕을 꽃 피우다
스토리닷 / 광우 스님 지음 /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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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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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닷
소설,일반
광우 스님 지음
불교TV BTN에서 방영하는 ‘소나무’ 방송을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선보이는 것으로 밤낮 구분 없이 언제라도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광우스님의 첫 책이다. 광우 스님은 “이 책의 좋은 점이 있다면 모두 부처님의 가피이고, 이 책의 못난 점이 있다면 모두 저의 부덕입니다. <공덕을 꽃 피우다>를 읽고 한 분이라도 부처님 가르침에 믿음을 일으키거나, 기쁨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그 모든 공덕을 일체 중생에게 회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다.들어가며 6 1장 복은 삶의 곳곳에 발휘되는 힘이다 선업의 힘으로 행복을 이루다 11 삼보에 귀의하면 행복을 얻는다 24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8 인과응보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52 2장 우연은 없고 오직 인연만 있을 뿐이다 인생에 우연은 없다 67 사리불 존자의 바늘 공덕 82 목건련 존자의 인과응보(因果應報) 96 복과 지혜를 함께 닦아라 112 3장 보시, 마음만 있으면 바로 할 수 있는 것 부처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큰 복을 얻다 129 공양의 진정한 의미와 공덕 146 관세음보살 가피로 고난에서 벗어나다 160 염불공덕, 진정한 웰다잉 172 4장 기도한 공덕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 기도는 일심이 중요하다 189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212 선업의 힘으로 수명장수를 얻다 226 모든 능력 중에 복덕이 제일이다 238 부록 사구게 사경지 263☞ 방송 보기 불교TV BTN ‘광우 스님의 소나무’ 방송을 책으로 만나다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많은 불자님들에게 알려져 있는 광우 스님은 불교대학 강의 인기몰이에 이어 불교TV BTN에서 ‘소나무(소중한 나, 무한 행복)’의 진행자로 그야말로 대활약 중이다. 광우 스님은 특유의 입심과 위트로 불교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어렵고, 비과학적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불교야말로 종교로 불교를 믿든, 그렇지 않든 한국인이라면 밑바탕에 불심이 깔려있다고 말한다. 광우 스님의 이번 는 그간 1년 동안 ‘소나무’ 방송을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선보이는 것으로 밤낮 구분 없이 언제라도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광우스님의 첫 책이다. 광우 스님은 “이 책의 좋은 점이 있다면 모두 부처님의 가피이고, 이 책의 못난 점이 있다면 모두 저의 부덕입니다. 를 읽고 한 분이라도 부처님 가르침에 믿음을 일으키거나, 기쁨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그 모든 공덕을 일체 중생에게 회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라면 나 자신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어떤 분들은 "명예입니다, 돈입니다, 모험입니다, 사랑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 방송 제목인 를 풀면 '소중한 나, 무한 행복'인데요. 결국 '우리는 행복해지겠다'는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저마다 살아갑니다. 동감하십니까? 오늘도 모든 존재가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무한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부처님께서는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 펼쳐진 현상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행복과 불행의 원인을 '업(業)'이라고 하셨습니다. 불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요건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불법승(佛法僧-부처님, 부처님 말씀, 스님) 삼보(三寶-세 가지 보물)에 귀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불자입니다. 여기에서 '삼보에 귀의한다'는 의미는 불법승에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법회 시작을 할 때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하고 삼귀의를 합니다.자, 그러면 왜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을 삼보라고 했을까요? 여러분, 보석 좋아하시죠? 금, 은, 수정, 사파이어, 다이몬드 좋아하시죠? 하지만 이런 보석들은 언젠가는 깨지고 사라집니다. 그런데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들께 돌아가 의지하는 삼보에 귀의한 공덕은 죽은 뒤에도 복이 되고, 선업이 되고, 공덕이 됩니다. 그러니 죽은 뒤에도 그 공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나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기에 세 가지 보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불, 법, 승 삼귀의를 해야 진정한 불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삼귀의를 하지 않으면 절에 자주 가도 불자라 할 수 없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조인출판사 / 박기복 원작시나리오, 이원화 소설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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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기복 원작시나리오, 이원화 소설
프롤로그 1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2부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3부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4부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부록 시간대별로 보는 10일간의 5.18민주화운동 추천사
아이가 없는 집
필름(Feelm) / 알렉스 안도릴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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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렉스 안도릴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추천의 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자고 일어났더니 내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이 발견됐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이 책은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_정해연(《홍학의 자리》 작가) ★넷플릭스 제작 확정 ★27개국 판권 계약 ★스웨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700만 부 판매기록 작가의 신작 빽빽한 나무가 집어삼킨 듯한 만하임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벌가의 충격적인 미스터리 유럽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넷플릭스 제작이 확정된 추리 소설 《아이가 없는 집》은 1,7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운 작가의 작품이다. 한국 미스터리 사상 손꼽히는 반전을 이끌어 낸 정해연 작가는 이 책에 대해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이라는 평을 남겼다. 특히 빽빽한 숲속과 웅장한 만하임 저택의 위압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 묘사가 탁월하다. 인물에 대한 섬세한 설명은 탐정의 미끄러지듯 날카로운 추리로 이어져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살인 용의자가 모였다는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재벌가는 여전히 화려한 옷과 음식을 즐긴다는 점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은 소설의 묘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 책은 인물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가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오히려 결말을 예측하기 어렵다. 숲이 점점 저택을 집어삼키는 듯한 분위기 속에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독자의 마음을 애태운다. 거듭되는 반전과 끝을 모르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살인자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 초대받은 탐정 모트 가문은 4대째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며 목재 산업으로 큰돈을 벌었다. 창업주가 스웨덴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2위에 올랐을 정도. 창업 100주년에는 국가에 기여한 공로로 왕실에서 훈장을 받기까지 했다. 임업계에서는 이름이 꽤 알려졌을 만큼 유서 깊은 가문이다. 최근 회사의 지분이 있는 가족 전원이 만하임 저택에 모인 주주총회 날, 은둔생활을 하며 동생 페르 귄터를 대리인으로 지목하던 형 베르테르의 소식이 묘연해졌다. 갑자기 베르테르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지 추측만 남긴 채 만찬이 끝났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페르 귄터의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 한 장이 발견됐다. 목재 재벌 4세가 하루아침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것. 스캔들에 민감한 그는 경찰이 아닌 탐정 율리아를 찾아간다. 과연 율리아는 범인을 찾아내고 가문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시체 사진이 찍힌 그날 밤, 만하임 저택에 함께 있었던 여섯 명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만하임이라는 이름이 금색 글씨로 새겨진 화려한 주철 아치 아래 대문을 활짝 열어 당신을 초대한다. <등장 인물 소개> 페르 귄터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형인 베르테르를 대신해 만하임 그룹을 4대째 경영하고 있는 50대 남자. 현재 상무 이사로 회사 지분 35퍼센트를 가지고 있다. 주주총회가 끝나고 술에 취해 잠든 다음 날 아침, 자신의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진다. 누가,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경찰서로 가라는 아내의 만류에도 탐정 율리아를 찾아 사건을 의뢰한 인물. “내가 뭘 보여주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다는 거죠?” 모니카 페르 귄터의 아내로 30년째 만하임 저택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클래식한 회색 샤넬 드레스에 빨간 머리를 매끈하게 빗어 넘기고 목에는 노란 진주 목걸이를 세 줄로 두를 만큼 화려한 옷차림새를 자랑한다. 탐정에게 남편이 술을 마시면 한 말이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귀띔해 줬다. 주주총회 전에 시리와 대판 싸웠다는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진실을 말하기 싫으면 그렇게 되지.” 비에른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첫째. 열정적인 공예가. 앤티크 가구를 개조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만하임 저택의 크리스털 샹들리에를 복원한 것도 비에른이다. 페르 귄터와 닮았지만 그보다 통통하고 관리를 받지 못한 생김새로 전동 휠체어를 끌며 다닌다. 항상 못마땅한 듯 얼굴을 찌푸려 이마에 주름이 잡혀 있다. 탐정이 가족 사이의 관계를 물어보자 동생 안드레에게 물어보라며 말을 끊는다. “나는 아무도 안 좋아해요.” 안드레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둘째. 비에른과 함께 앤티크 가게를 운영하며 몸이 불편한 형을 주로 돌본다. 형보다 몸이 좀 더 호리호리한 편으로, 옷을 편하게 잘 입는다. 꽤 오래전부터 만하임 저택을 팔기를 원했으며 주로 여자친구의 집에서 머무른다. 탐정의 추리를 믿지 않고 마치 가문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이죽거리며 웃는 것이 특징. 결국 율리아에게 만하임 저택을 떠나라고 경고하는데…. “맙소사. 내가 그냥 죄를 고백해버리고 싶네.” 시리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셋째. 늘씬한 몸에 연한 금발로 고전미를 자랑하는 미인. 커다란 눈망울에 뺨은 장밋빛이고 입술은 믿을 수 없이 도톰하다. 낡아서 흠집이 났지만 가운데 큼지막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백금 반지를 끼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만하임 저택을 컨퍼런스 호텔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했다. 탐정이 페르 귄터의 휴대폰 속 시체 사진을 보여주자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데…. “나는 그냥 다 너무 슬퍼.” 아멜리에 30년 동안 만하임 저택을 관리한 중년 부인. 늘 검은 원피스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말아 올린 모습을 유지한다. 손님들의 방을 안내하고 시간에 맞춰 식사를 서빙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배고픈 사람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는 성격으로 항상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낸다. 언제나 묵묵히 웃으며 일하는 아멜리에가 유일하게 대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사진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율리아 앞의 테이블에 휴대폰을 내려놓으며 PG가 말했다. 율리아가 휴대폰을 들고 화면에 뜬 사진을 보자 PG의 얼굴에는 극도의 불안감이 드러났다. 사진이 찍힌 시각은 어젯밤 23시 25분이었지만, 촬영 장소를 보여주는 메타데이터는 없었다. 플래시를 환하게 터뜨린 사진 속에서 한 남자가 결박된 두 손을 무릎에 얹은 채 벽돌 벽에 등을 대고 콘크리트 바닥에 힘없이 앉아 있었다. 체크무늬 셔츠가 말려 올라가 뱃살이 드러났고,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은 주름으로 쭈글쭈글했다. 머리를 덮은 갈색 포댓자루 한쪽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가슴과 배를 타고 흘러내린 검은 피가 벌어진 다리 사이에 고여 커다란 웅덩이를 이루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보니 피가 응고되기 시작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오늘 아침 제 휴대폰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만하임이라는 이름이 금색 글씨로 새겨진 화려한 주철 아치 아래 대문이 열려 있었다. (…) 방향을 틀어 또 숲길을 달리고 있으니 나무 몸통 사이로 반짝이는 작은 강이 언뜻 보였다. 나무로 지은 외딴집과 창고도 드문드문 차창을 스쳐 지나갔고, 다시 한번 풍경이 확 트이며 초원과 들판이 나왔다. (…) 도로는 웅장한 저택의 진입로로 이어졌다. 경사진 검은색 지붕을 얹은 집의 매끈한 벽돌 벽을 따라 양쪽으로 열리는 유리 창문이 줄줄이 늘어서 있었다. 자갈을 아주 고르게 깐 진입로는 잘 관리되어 있었고, 그 끝에 위치한 원형 선회로 옆의 잔디밭에는 화강암 해시계도 있었다.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좋은땅 / 양의모 (지은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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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양의모 (지은이)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는 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친일파’의 오명을 각오하고 일본에 대한 ‘변호사’ 역할을 자처해 온 저자는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한일 관계를 명확히 하고, 사죄와 용서의 근거를 마련하는 책이다.앞 잔소리 - 용서하라고? 맨 입으로는 안 되지! ◆ 용의자와의 사법거래를 추진하기로 한 변호인! ◆ 사죄와 용서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조건 ◆ 히스토리가 아니라 팩토리로 넓어지는 이해의 길 제1장 일본은 정말 악한 나라일까? ◆ ‘일본군국주의 부활설’의 허무맹랑함 (1) 평화헌법과 미일 안보조약 (2) 일본의 전후 민주주의 (3) 군국주의적 환경 소멸 (4) 역사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 1) 독일은 전쟁 책임, 일본은 전쟁 책임과 식민지 책임 2) 식민지지배에 대한 책임을 진 나라가 있던가? 3) 독일은 왜 책임을 지는 데 열심이었을까? ① 독일과 싸운 적은 강대국들이다 ② 서양과 일본의 전통의 차이 ③ 전쟁의 주체 문제 4) 독일·일본 모두에게 억울한 누명을 벗겨 보자 ◆ 일본은 정말 악한 나라일까? 제2장 일본은 왜 사무라이의 나라가 되었는가? ◆ 다시 사무라이를 생각하다 ◆ 브렉시트와 냉전 - 유럽연합의 미래를 생각하다 ◆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론’과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 동아시아 통합의 두 길 ◆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나폴레옹, 그들은 왜 그렇게 전쟁에 매달렸을까? - ‘인위적 위기’로서의 전쟁와 권력 ◆ 고대의 제국들을 좌우한 외적 위기 ◆ 일본은 왜 사무라이의 나라가 되었는가? ◆ 그 많던 사무라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 재통합의 길 ◆ “사무라이 그거 별거 아니야”, 일본은 그냥 나라다 제3장 일본은 왜 제국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 우리가 그들을 미워한 이유는 혼자 출세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 보신전쟁과 갑신정변, 그 성공과 패배의 갈림길 ◆ 권력의 집중과 분산, 어느 쪽이 좋을까? ◆ 경직된 사고와 유연한 사고의 차이가 낳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 ◆ 적절한 수준 이상의 외압은 재앙이다 - 도전과 응전의 상관관계 ◆ 일본은 왜 제국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1) 잘못된 메시아적 사명감 - 오리엔탈리즘의 일본버전 (2) 민족적 열등감의 치유, “너와 나의 입장이 바뀌었다” (3) 권력은 더 큰 권력을 원한다, ‘관성의 법칙’ ◆ “일본이 왜 성공했냐고? 그냥!” 승자 정의론을 넘어서! ◆ 일본제국주의 - 잘못된 생각과 통합의 만남이 낳은 최악의 선택 제4장 일본은 왜 경제대국이 되었는가? ◆ 한때 ‘이코노믹 애니멀(경제동물)’이라고 불린 어떤 나라 ◆ 일본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 국가의 역할에 대한 과대포장은 금물 ◆ 분열이 낳은 경제적 발전 - 지방분권의 효과 ◆ 전쟁으로 힘을 얻은 일본경제 - 전쟁과 경제의 관계에 대한 불편한 진실 ◆ 평등과 화합으로 이룬 경제적 번영 - 함께 가니 모두가 갈 수 있었다 ◆ 뛰어난 응용력이 만들어 낸 높은 경쟁력 ◆ 경제대국 일본에 관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1) 실용주의적 사고방식 (2) 추적자는 추적당하는 사람보다 앞을 내다보기 쉽다 - 후발성의 원리! (3) 끼리끼리 주고 받자 - 일본의 계열관계 ◆ “모든 길이 경제발전으로 통하지는 않는다” 이코노믹 애니멀은 그만! 제5장 왜 일본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가 되었는가? ◆ “기독교를 안 믿는 게 뭐 어때서?” 기독교가 문명의 상징은 아니지 ◆ 그래도 궁금하다면 답해 주지 (1) 일신교와 다신교 (2) 일본 근세의 기독교 탄압 (3) 국가에 의한 신앙억제 효과 (4) 전시통제에 대한 반발 ◆ 기독교도 응용하여 받아들인 일본 제6장 일본은 왜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나? ◆ 전쟁국가에서 평화국가로의 극전인 회심 -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평화헌법과 요시다의 선택 - 군사대국이 아닌 경제대국의 길 ◆ 약해진 권력 강해진 민중 - 역전된 힘의 균형 ◆ 근대 일본의 제국주의가 만들어낸 평화주의, 전후 일본을 접수하다 ◆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 - 사무라이정신은 잊어라 ◆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수용할 수 있을까? - 준비된 평화를 위하여 제7장 일본은 왜 기업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 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 죽도록 일해서 결국 죽어 버린 사람들 ◆ 산업별 노조와 기업별 노조 연대와 분열 사이에서 ◆ 사회복지 대 기업복지 - 기업에게 삶을 맡겨도 좋을까? ◆ 왜 그들은 기업별 조합을 택한 것일까? (1) 동족단과 직인조합 (2) 계급적 연대를 할 여유가 있었는가? ◆ 소비와 소유에 대한 의식의 차이 - 병적인 집착이 가져온 끔찍한 결과 ◆ 스포츠도 예술도 기업이 책임진다 - 우리는 관객이면 충분한가? ◆ 문제는 정치야 바보야! 기업사회를 인간사회로 바꾸기 위한 길 나가는 이야기 -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 고립된 두 나라의 자기 기만적 생각 ◆ 세계에서 독특하지 않은 나라나 민족이 있을까? ◆ 일본은 성진국이라고? 글쎄, 우리 삼자대면 해 볼까? ◆ 역사가 애정인(애매한 것을 정리해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비교사를 통해 역사는 완성된다 -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무지는 공포와 미움을, 이해는 안심과 애정을 낳는다 후기 - 한일의 민중이 함께할 때 세계평화와 복지가 실현된다- 피해자인 우리가 가해자를 용서할 근거를 찾다 - 가해자 일본을 용서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기도 하다 미운 사람은 모든 것이 미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과 그렇지 않은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유학을 하며 결혼, 양육 등의 중요한 시기를 일본인들과 함께 보낸 저자는 자연히 ‘국가 대 국가’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일본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마냥 순조로운 일본 생활은 아니었지만, 십여 년의 세월은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게 하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진정한 이웃이 되기를 바라게 하였다. 국가 대 국가의 만남이라면 이는 불가능하겠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면 이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국가 간의 알력 다툼으로 인해 양국 국민들의 상호인식이 악화되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와 강단에서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며 학생들부터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른 시각에서 일본을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를 집필하였다. 일본이 그동안 행했던 죄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오늘의 모습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시키고자 한다.
다시 한번 아이돌 4
로크미디어 / 틴타 (지은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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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틴타 (지은이)
틴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Chapter 5. 크로노스 히스토리 (2) 7Chapter 6. 데뷔 (1) 35#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음색반주 13
미루트리(mirutree) / 이사우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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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트리(mirutree)
소설,일반
이사우 지음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예수전도단 키보디스트로, 크리스천 음악 프로듀서로, 2017년 현재는 대구예술 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이사우 교수의 5번째 신간. 이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리즈처럼 하나의 곡으로 총 13가지 버전의 서로 다른 악기로 편곡된 악보와 음원, 그리고 해설이 들어 있다. 스트링, 브라스, 오르간 같은 세컨건반 반주자가 주로 사용하는 음색부터, 신스나 아르페지에이터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음색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본 음색뿐 아니라 드럼이나 서브악기가 함께 연주된 음원이 QR코드의 형태로 제공되어 음악을 통해 다른 악기와 함께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Chapter I. 초보 세컨건반 예배자를 위한 조언 1. 중요한 것은 볼륨입니다. 2. 한 곡을 여러 번 반복할 때 어떻게 연주해야 할까요? 3. 다양한 음색을 가진 악기, 음색에 변화를 주십시오. 4. 내 소리를 들을까요? 전체 소리를 들을까요? 5. 반드시 알아야 할 신디사이저 지식을 정리해 봅시다. Chapter II.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음색 편곡 1. 어쿠스틱 피아노 Acoustic Piano 다크 피아노 Dark Piano 피아노 프레이즈 Piano Phrase 2. 일렉트릭 피아노 Electric Piano DX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 DX Rhodes EP 월리처 일렉트릭 피아노 Wurlitzer EP 3. 스트링 String 슬로우 스트링 Slow String 패스트 스트링 Fast String 4. 브라스 Brass 브라스 섹션 Brass Section 프렌치 호른 French Horn 5. 오르간 Organ 하몬드 오르간 Hammond Organ 6. 클라비넷 Clavinet 펑크 클라비넷 Funk Clavinet 7. 패드 Pad 신스 패드 Synth Pad 8. 신스 Synth 폴리 신스 Poly Synth 9. 아르페지에이터 Arpeggiator 일렉트로닉 사운드 Electronic sounds + 아르페지에이터 Arpeggiator Appendix 1 음악 카피의 또 다른 방법 | 프로덕션 차트 만들기 Appendix 2 음원에 사용된 음색 정보 Epilogue 마치며 “세컨건반 자신 없는 반주자 모두 모여라”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음악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색, 음색에 맞는 다양한 반주법... 세컨건반은 어렵습니다.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컨건반을 위한 교재 역시 많지 않습니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예수전도단 키보디스트로, 크리스천 음악 프로듀서로, 현재는 대구예술 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이사우 교수의 5번째 신간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음색 반주13>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리즈처럼 하나의 곡으로 총 13가지 버전의 서로 다른 악기로 편곡된 악보와 음원, 그리고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스트링, 브라스, 오르간 같은 세컨건반 반주자가 주로 사용하는 음색부터, 신스나 아르페지에이터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음색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본 음색뿐 아니라 드럼이나 서브악기가 함께 연주된 음원이 QR코드의 형태로 제공되어 음악을 통해 다른 악기와 함께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디사이저로 다양한 음색을 연주해야 하는 반주자를 위한 작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천 명의 백인 신부
바다출판사 / 짐 퍼거슨 글, 고정아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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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짐 퍼거슨 글, 고정아 옮김
천 명의 백인 신부와 천 마리의 말을 교환해 백인과 인디언 사회의 영구 평화를 도모하자! 인디언들의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제안으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인디언 사회는 모계사회. 따라서 백인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백인 사회에 순조롭게 편입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플라워 호가 미 대륙에 상륙한 이래 인디언들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자신들의 땅에서 백인들에 의해 점점 변방으로 몰리는 상황. 백인들의 문명화된 살육 기계 앞에서 속절없이 몰락해 가던 동족을 바라보면서 샤이엔 족의 대족장 리틀 울프는 종족의 절멸을 막을 길을 찾는다. 결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저자 짐 퍼거스는 현명하게도 이 소설을 쓰면서 어떤 의도의 전달을 우선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소설을 쓰는 목적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밝힌다. 독자를 빨아들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역사적 진실에 대한 탐구가 결합된 저자의 처녀작 『천 명의 백인 신부』는 그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감사의 말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첫 번째 일기 영광을 향해 가는 기차 두 번째 일기 광야로 가는 길 세 번째 일기 인디언 아낙의 삶 네 번째 일기 악마의 술 다섯 번째 일기 집시의 삶 여섯 번째 일기 문명의 앙상한 품 일곱 번째 일기 겨울 보충 설명 에필로그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베테랑 저널리스트 짐 퍼거스의 첫 장편소설 『천 명의 백인 신부』는 1998년 미국에서 발간된 이래 현재까지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호평 가운데 아마존 판매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현재까지 25만 부가 팔린 화제작이다. 이 소설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특히 프랑스에서는 무려 57주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4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미국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개성의 백인 여성들이 인디언 사회와 만나 펼쳐지는 장대하고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역사와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어 이야기의 재미를 찾는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왔다. 세계사에 남을 기발한 평화안 천 명의 백인 신부와 천 마리의 말을 교환해 백인과 인디언 사회의 영구 평화를 도모하자! 인디언들의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제안으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인디언 사회는 모계사회. 따라서 백인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백인 사회에 순조롭게 편입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플라워 호가 미 대륙에 상륙한 이래 인디언들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자신들의 땅에서 백인들에 의해 점점 변방으로 몰리는 상황. 백인들의 문명화된 살육 기계 앞에서 속절없이 몰락해 가던 동족을 바라보면서 샤이엔 족의 대족장 리틀 울프는 종족의 절멸을 막을 길을 찾는다. 결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기나긴 부족 회의 끝에 리틀 울프는 부족 대표단을 이끌고 백악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미국 제18대 대통령 그랜트에게 ‘천 명의 백인 신부와 천 마리의 말을 교환해 백인과 인디언 사회의 영구 평화를 이루자’고 제안한다. 백인 사회는 인디언들의 제안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여론은 미개인들의 담대한 요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정치가들의 생각은? 그들은 리틀 울프의 제안에 ‘실용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무리가 따르는 학살보다는 좀 더 원만한 인디언 처리가 가능하다고 계산한 그들은 은밀히 백인 신부들을 인디언 캠프로 보내는 계획, 즉 ‘인디언 신부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인디언의 슬픈 역사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유쾌하고도 애잔한 동화 인디언들이 백인 여성들을 신부로 요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하지만 그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이 소설의 전체 내용은 철저히 허구다. 이 허구의 세계를 저자는 한 여성의 일기라는 형식으로 전개해 사실과 허구의 구분을 흐릿하게 한다. 형식뿐 아니라 메이 도드의 캐릭터는 글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해서 많은 독자들이 저자에게 주인공 메이 도드가 실재 인물이었느냐고 묻고 아니라는 대답에 실망한다고 한다.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소설 역시 비극으로 끝나지만 대평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이 도드의 발랄함과 이문화의 충돌이 빚어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읽는 순간만큼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서부영화를 통해 유형화된 인디언들은 주로 ‘무지하고 미개한 악당’이었다. 거기에 대한 반동으로 한동안은 인디언들을 ‘고결한 희생자’로 묘사하는 수정주의적 경향이 있었다. 『천 명의 백인 신부』가 그리는 인디언 사회는 어느 한 극단을 취하지 않는다. 인디언의 삶에 대한 세부 묘사는 저자의 인디언 사회와 문화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일 테지만 인디언 사회 역시 인류가 공통으로 지닌 여러 악덕에 취약함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이 소설이 그리는 인디언 사회는 그간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그들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 짐 퍼거스는 현명하게도 이 소설을 쓰면서 어떤 의도의 전달을 우선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소설을 쓰는 목적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밝힌다. 독자를 빨아들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역사적 진실에 대한 탐구가 결합된 저자의 처녀작 『천 명의 백인 신부』는 그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줄거리 샤이엔 족의 대족장 리틀 울프는 인디언들과 백인 사회의 영구한 평화를 위해 미국 정부에 천 마리의 말과 천 명의 백인 신부를 맞바꾸자는 제안을 한다. 미국 정부는 인디언들의 다소 어처구니없지만 나름대로 기발한 제안을 받고 거기에 ‘실용적인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고 은밀하게 ‘인디언 신부 계획’을 추진한다. 그리하여 리틀 울프의 제안으로부터 6개월 뒤 메이 도드를 비롯한 47명의 백인 여성 지원자를 태운 열차가 네브라스카의 캠프 로빈슨을 향해 출발한다. 47명의 백인 여성 중 이야기의 화자 역할을 하는 메이 도드는 시카고의 한 부르주아 집안의 딸로 신분이 낮은 작업반장과 동침해 사생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가족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다는 것 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메이 도드는 친한 간호사 마사와 정신병원에 함께 있던 세라 존스턴과 공문서를 위조해 ‘인디언 신부 계획’에 자원하기로 한다. 메이 도드는 호송 열차 안에서 영국의 여성화가 헬렌 플라이트, 씩씩한 성격의 일란성 쌍둥이 켈리 자매, 약혼자로부터 파혼당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열망이 꺾인 스위스계 강골 여성 그레첸 페타우어, 캐나다로 탈출한 흑인 노예로 누군가의 하녀가 아니라 자유로운 삶을 위해 지원한 흑인 여성 피미, 가식적인 신앙으로 이교도들을 구원한다는 사명을 앞세워 매사에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나시사 화이트 등의 동료와 거드름 피우는 위선자 헤어 목사 등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의 호송 책임을 맡은 기병대 장교 존 버크가 동행하는데 메이 도드는 셰익스피어 희곡에 대한 관심을 매개로 존 버크와 짧지만 강렬한 로맨스를 꽃피운다. 인디언 캠프에 도착한 메이 도드와 백인 여성들은 문화적 충격 속에서도 야성의 삶이 가지는 나름대로의 합리성을 수긍하며 적응해 나간다. 남성 중심적인 인디언 사회와 자유주의적인 삶의 태도가 몸에 배인 백인 여성들 간에 에피소드들이 잇따르고 메이 도드를 비롯한 여성들은 그들이 가진 특이한 재능들로 인디언 사회에 작은 변화들을 이끌어낸다. 인디언 캠프 바깥의 백인 사회에서는 서부의 금광 개발이 불어 물밀듯이 사람이 밀려든다. 금광 개발자들은 금광 가까이에 있는 인디언 캠프를 치워 달라는 청원을 내고 인디언 들에게는 보호 구역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서가 전달된다. 불응하면 몰살시켜 버리겠다는 위협과 함께. 존 버크 대위의 서신과 연락책 역할을 해주던 거티를 통해 바깥 사회의 분위기를 감지한 메이 도드는 리틀 울프에게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의 이동을 간곡히 권하고 분열적인 인디언 여러 부족들은 통일된 대응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기병대의 나팔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메이 도드는 출산을 치르게 된다.... 추천평 짐 퍼거스의 『천 명의 백인 신부』는 눈부시고 새롭고 매력적이고 놀라울 만큼 독창적인 소설이다. - 짐 해리슨 (『가을의 전설』의 저자) 미국 역사에 대한 짐 퍼거스의 지식은 디 브라운을 비롯해서 미국 서부와 원주민들을 다룬 여러 뛰어난 작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천 명의 백인 신부』는 서부 시대에 대한 단순한 기록물에 그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슬픔, 긴장, 환희, 승리의 장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은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다가 마침내 즐거운 피로감 속에 책을 덮을 것이다. - 윈스턴 그룸 (『포레스트 검프』의 저자) 『천 명의 백인 신부』는 한마디로 끝내준다! 짐 퍼거스는 이 책을 통해 미국 서부에 그리고 이제 완전히 잊혀졌거나 오랫동안 무시당했던 원주민들에게 생명과 목소리를 불어넣는다. 뛰어난 작가의 눈부신 성취이다. - 데이비드 세이볼드 (『배와 아버지와 아들들』의 저자) 짐 퍼거스의 강력한 첫 소설은 성공할 게 분명하다. 이 책을 단숨에 읽고 나니 앞으로 백 년 동안은 서부 시대 백인 여자들에 대한 책을 쓰지 말자고 제안하고 싶어진다. 우리가 이 훌륭한 작품에 필적할 작품을 쓰려면 연구-- 연민은 말할 것도 없고 --를 축적하는 데 적어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훌륭한 작품이다! - 로버트 F. 존스 (『그녀의 등에 내 뼈를 묶어라』의 저자) 멋진 상상력으로 태어난 풍요하고 유쾌한 소설로 개성적인 인물들과 미국 서부 진짜 역사의 심오한 기쁨과 비통이 터져나갈 듯 팽팽하게 담겨 있다. 메이 도드는 ‘리틀 빅 맨’ 이후 그 시절을 다룬 소설 속 인물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생생한 인물일 것이다. - 찰스 게인스 (『펌핑 아이언』, 『서바이벌 게임』의 저자) 현실 세계와 영적 세계를 연결하는 감동적인 소설. 『천 명의 백인 신부』는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고 문장과 이야기 구조가 모두 탄탄하다. 짐 퍼거스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 릭 배스 (『바다가 있던 곳』, 『콜터』의 저자)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민음사 / 앤서니 도어 글, 최세희 옮김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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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앤서니 도어 글, 최세희 옮김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5년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0 1944년 8월 7일 11 1 1934년 133 2 1944년 8월 8일 1453 1940년 6월 1614 1944년 8월 8일 3012015년 퓰리처상 수상, 카네기 메달 상 수상 6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년의 기다림, 단 한 순간의 만남 눈먼 프랑스 소녀와 독일 고아 소년이 간직한 가장 빛나는 이야기 “네 인생은 늘 기다림뿐이었어. 그런데 지금 기회가 온 거야. 그래, 준비됐니?” 모두가 눈감은 시절에 비춘 단 한 줄기 광채 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한 경험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소설. 단순한 문체와 우아한 구성으로 기술의 힘과 인간 본성에 대해 탐색한다. - 퓰리처상 선정단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수차례 문학적 모티프가 되어 왔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상상력, 영화 시나리오처럼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코맥 매카시를 닮은 짧고 정곡을 찌르는, 함축적인 표현과 빠른 장면 전환을 통한 플롯 전개, 클라이맥스와 에필로그를 통한 진한 여운까지,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은 이 시대 독자를 매료시킬 모든 조건을 갖춘 소설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영화가 떠오르는 작품으로, 실제로 출간 직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트루먼 쇼」, 「클로저」, 「소셜 네트워크」등을 제작한스콧 루딘 감독이 영화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를 계획 중이기도 하다. 눈먼 프랑스 소녀와 독일 고아 소년이 간직한 가장 빛나는 이야기 2015년 퓰리처상 수상, 6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끄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야. (중략) 최고의 과학자들도 이따금씩 자기 주머니에 슬쩍 집어넣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거든. 그렇게 자그마한 것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것에 혹해서 그런 거야. 값어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하니까. 오직 강한 사람만이 그런 것에 끌리는 감정으로부터 등을 돌릴 수 있어.”ㅡ본문 중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두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이 소설에서는 ‘보호’라는 모티프가 자주 등장한다. 마리로르가 제일 좋아하는, 제 몸을 단단한 껍질 속에 숨기는 달팽이부터 시작해서, 박물관 깊은 곳 특수 금고에 간직된 블루 다이아몬드, 생말로 집 6층에 몰래 숨어 지내는 사람들……. 이들은 자기 스스로를, 소중한 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게 불안으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정의를 외면하고 침묵하며 황금과 권력에 취해 있던 시절, 모두가 보지 못하는 빛을 보는 소설 속 두 소년 소녀의 모습은 독자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며 마음을 진하게 울린다. 최고의 문학만이 선사할 수 있는 경이와 재미, 그리고 감동 2015년 가장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소설 짧고 빠르게 넘어가는 챕터와 다채로운 언어. 앤서니 도어는 이 작품에서 생존과 인내, 그리고 도덕적 책임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마리로르의 아버지가 만드는 정교한 금고 상자처럼, 정밀하고 기교가 넘치며 독창적인 소설이다. 흥미를 놓치지 않게 하는 스토리텔링 능력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ㅡ《뉴욕 타임스》 ‘2014 올해의 소설’ 선정 이유 《뉴욕 타임스》는 문학적 위업과 탁월한 기교를 높이 평가해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을 ‘2014년 올해의 소설’ 10권에 선정했다. 《뉴욕 타임스》의 평가처럼,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장점은 10여 년에 걸친 긴 시간적 배경과 유럽 곳곳을 넘나드는 공간적 배경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짧고 강렬하게 전달되는 생생한 묘사와 함께 손에 땀을 쥐며 다음 장을 넘기게 하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책을 읽으며 마리로르와 베르너의 이미지를 각자 마음속에 생생히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다. 성공을 거둔 책은 독자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이느냐, 기억 속에 남는 인물이 얼마나 있느냐로 측정될 수 있을 것이다. 앤서니 도어의 소설은 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성공적이다.?《퍼블리셔스 위클리》 희디흰 백발 머리 소년, 또래보다 왜소하지만 누구보다 영특하게 빛나는 두 눈, 지칠 줄 모르는 지적 탐구력을 지닌 소년, 베르너. 그리고 주근깨 가득한 얼굴, 가녀리고 우아한 몸짓, 우윳빛으로 가득한 두 눈, 역시 하나에 파고들면 끝을 모르는 용감한 소녀 마리로르. 소설을 읽다 보면 누구나 자신의 머릿속에 두 주인공,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 대해 각자의 상상력을 펼치게 된다. 이들이 겪는 일화들은 독자들에게 마음 깊이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언급했듯, 이 작품 속 두 인물은, 2015년 가장 ‘기억 속에 남는 소설 속 인물’로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을 것이다. 10여 년간의 방대한 자료 조사와 풍성한 모티프로 엮은 이야기 도어는 여덟 살 때부터 어머니의 타자기로 자신의 레고와 해적 플레이모빌에 관해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요리사로 일하거나 뉴질랜드의 양 농장에서 일하면서 글을 썼다. 완성하기까지 10년이 걸린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을 쓰는 동안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 시간 넘게 운전을 해 가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그는 2차 대전 당시 쓰인 일기와 편지 들을 조사하고, 작품의 배경이 된 독일과 파리, 생말로도 여러 차례 여행했다. 그리고 한 소년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녀의 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려 내면서 작품을 시작했다. 그는 소설을 쓰는 것에 관해 “식물에 부지런히 물을 주는 것과 같다, 그런 다음 어느 것이 가장 빛나고 잘 자라는지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한 바 있다. 10여 년간 기나긴 작업을 묵묵히 해낼 수 있었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도어는 2015년 4월 21일, 파리의 한 가게에서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퓰리처상 수상 전화를 받았을 때, 열한 살 쌍둥이 아들들이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보석, 라디오, 거리 모형, 연체동물 같은 흥미로운 소재는 그러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마련한 중요한 키워드다. 이 소재들은 소설을 읽으며 눈에 그려질 정도로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더해 준다. 사람들을 유혹하며 위험한 힘을 뿜는 133캐럿 다이아몬드를 통해서 나치 독일의 보석 수집과 문화재 약탈에 대한 이야기를, 초기 무선 통신 시대 나치의 선전 도구와 전시 통신 수단으로 사용된 라디오를 통해서는 20세기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자연사 박물관의 해저 생물과 원석 들을 통해서는 인간사와 다르게 흐르는 자연적, 우주적 시간을 이야기한다. 또한 청소년기 필독 고전인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적절히 활용해 소설에 동화적 분위기를 불어넣은 것까지, 소설은 다양한 재료로 풍성하게 차려진 만찬과도 같다. 이렇듯 10여 년간의 자료 조사를 통해 구성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소재를 버무려 탄생시킨 이 작품은 마리로르와 베르너의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2020 사업하기 전에 세무부터 공부해라
지와수 / 김진 (지은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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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 (지은이)
세무/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저자가 다년간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세법을 설명했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세법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매년 바뀐다. 2020년 역시 큰 폭의 개정은 없었지만 4대 보험과 접대비 등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법에 변화가 있었다. 작지만 무시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매년 세법 개정을 눈여겨보고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Part1. 절세의 시작, 사업자등록 01. 사업자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다 02. 사업자등록 절차, 생각보다 간단하다 03. 업태와 종목 선정만 잘해도 돈 번다 04.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절세에 도움이 되는 유형은? 05. 면세사업자! 선택이 아닌 법이 정한다 06. 미리 사업자등록을 해야 절세 가능하다 07.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는? 08. 동업을 할 때는 동업계약서를 작성해야 안전하다 09. 개인사업자를 법인사업자로 바꾸는 방법 세 가지 10. 일반과세자와 면세사업자 모두에 해당된다면? 11. 온라인 쇼핑몰, 꼭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할까? Part2. 수입과 지출 꼼꼼하게 챙기면 절세가 보인다 01. 간편장부 대상자, 간편장부를 써야 돈 번다 02. 세금계산서, 계산서, 영수증을 챙기는 데도 원칙이 있다 03. 간편장부 잘 쓰면 한 눈에 수입과 지출이 보인다 04. 매출액 누락시키면 세금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05. 사업용 계좌, 꼭 만들어야 할까? 06. 세금계산서 잘 관리하면 절세, 잘못 관리하면 가산세 07. 전자세금계산서, 선택이 아닌 필수! 08. 수정세금계산서 꼭 발행해야 할까? 09. 가공?위장 세금계산서는 끊지도, 받지도 마라 10.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접대비, 한도가 정해져 있다 11. 대출금, 갚는 게 유리할까? 이자를 내는 게 유리할까? 12. 감가상각자산을 처리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13. 증빙 없는 임차료를 경비처리 할 수 있을까? Part3. 인건비를 지출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01. 4대 보험료도 절세 가능할까? 02. 직원 월급봉투를 두둑하게 만들어주는 절세 방법 03. 아르바이트를 고용했을 때 꼭 원천징수를 해야 할까? 04. 아르바이트도 4대 보험 꼭 들어줘야 하나? 05. 최저임금도 올랐는데 주휴수당까지 지급하라고? 06.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사업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07. 5인 미만 사업장도 법정퇴직금을 주어야 할까? Part4. 부가가치세 관리가 곧 절세다 01. 부가가치세는 언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나? 02. 부가세는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나? 03. 부가세 신고, 어떻게 해야 할까? 04.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함께 할 경우 부가세 신고는 어떻게? 05. 음식점을 위한 절세 포인트, 의제매입세액공제란? 06. 사업장이 여러 개일 때 유리한 부가세 신고방법은? 07. 과세유형이 바뀌었을 때의 부가세 절세 방법 08. 매출대금을 못 받았는데, 부가세를 꼭 내야 할까? 09. 부가세 예정고지액, 꼭 내야 하나? 10. 부가세를 일찍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Part5. 소득세, 아는 만큼 줄어든다 01. 종합소득세와 법인세를 계산하는 방법은? 02.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만 잘 챙겨도 소득세가 준다 03. 장부가 없을 때 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04. 지난해 적자분, 다음해 소득세에서 감면받을 수 있을까? 05. 동업할 때 소득세를 최소화시키려면? 색인예측불가능한 상황일수록 세무 기본이 중요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했던 복병을 만나 크게 흔들리고 있다. 그 여파는 고스란히 경제로 이어져 수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인식해 창업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로 똑같은 상황에서도 온라인 시장은 크게 성장했다. 이는 위기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는 반증이다. 사업을 시작하면 곧바로 부딪치게 되는 것이 세금이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2020년 세법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미처 반영하지 못해 초보사장 입장에서는 더 난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건비만 해도 세법에서 제시한 최저임금제와 주휴수당은 마땅히 가야 할 방향이지만 현재로선 사업자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대목이다. 상황이 달라져도 사업의 기본은 절세부터 시작한다. 세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기도 전에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더더욱 세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올바른 세무지식은 적은 자본으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세금을 줄여 수익구조를 개선시켜준다. 얼마나 절세를 잘하는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구진하다. 모든 절세 방법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꼭 필요한 기본 세무지식만으로도 얼마든지 절세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나온 세무책은 너무 어렵고 재미가 없어 일반 독자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 책은 세무/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저자가 다년간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세법을 설명했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세법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매년 바뀐다. 2020년 역시 큰 폭의 개정은 없었지만 4대 보험과 접대비 등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법에 변화가 있었다. 작지만 무시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매년 세법 개정을 눈여겨보고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The Rise and Fall of the 5 Empires in the Bible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조병호 지음 / 2017.09.20
17,000
통독원(땅에쓰신글씨)
소설,일반
조병호 지음
의 영문판.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 ’으로 엮은 책이다. 선행학습으로 다룬 ‘애굽’을 비롯, 본격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5대 제국의 역사를 성경의 역사와 더불어 통通으로 담았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Introduction. BIBLE with EGYPT Egypt Yesterday and Egypt Today Nationalism and Imperialism Imperialism and the Kingdom of Priests More on Joseph Enter Moses, the Prince of Egypt The Collapse of Egyptian Empire The Reign of King Solomon King Josiah and the Fate of Egypt The Downfall of Egypt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1. BIBLE with ASSYRIAN EMPIRE Assyria, the Master of Asia for 520 Years The British Museum and the Remains of Assyria The Prophet Jonah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and Assyria Israel and the Prophets Elijah, Elisha, Amos, and Hosea The Resettlement Policy of Assyria Judah's International Relations Policy and Assyrian Imperialism King Ahaz's Greatest Mistake Isaiah and Hezekiah Duel Over the National Security Policy The Stupidity of the Genius Linguist The Death of 185,000 Assyrians The Prophet Nahum The Downfall of Assyri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2. BIBLE with BABYLONIAN EMPIRE King Hezekiah and the Messengers from Babylon The Prophet Isaiah Babylon and the Three Captivities of Israel Daniel and Ezekiel the captives The Second Captivity and the Prophet Ezekiel Jeremiah, the True Prophet of God, and the False Prophet Hananiah The Meaning Behind seventy Years of Captivity Secret Meeting between King and Prophet King Zedekiah and His Sons' Tragic Fate The Destruction of the Jerusalem Temple and the Sketch of the New Temple Jeremiah's Letter to Babylon Babylon's Indoctrination Policy No Match for God's Law The Downfall of the Babyloni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3. BIBLE with PERSIAN EMPIRE The Perian Empire and the Seven Books of the Old Testament Pharaoh of Egypt and Cyrus the Great King of Persia, King of Lydia, and Solon the Greek Sage Cyrus the Great, the Father of Persia The Rise of King Darius The Perian Governor Zerubbabel Queen Esther and King Xerxes King Xerxes Recorded in World History Ezra and the Second Return of the Captives Nehemiah and the Third Return of the Captives The Downfall of the Persi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4. BIBLE with HELLENISTIC EMPIRE History i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s Testament The Rise of Macedonia and Daniel's Prediction of the Hellenistic Empire Alexander's Journey to the Throne and His Teacher, Aristotle The Conquests of Alexander the Great Alexander's Death and the Division of Hellenistic Empire The Battle for Jerusalem The Hasmonean Dynasty and the Dissolution of the Hellenistic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5. BIBLE with ROMAN EMPIRE The Beginning of the Roman Empire Herod the Great The Herodian Dynasty Tiberius, the Second Roman Emperor The Governing of Judea and Various Religious Groups Pontius Pilate and The Crucifixion of Jesus The Cross of Jesus Christ and the Fulfillment of the Law Faligula, the Third Roman Emperor The Conversion and Ministry of the Apostle Paul Emperor Claudius & Herod Agrippa I Felix, the Roman Governor and the Apostle Paul's Ministry Paul's Request for a Trial Before the Emperor Nero, the Fifth Emperor of Rome The Continuation and End of Roman Persecution THe Decline of the Rom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작 의 영문판! Korean Christian Publishing Culture Award Grand Prize in the English language! Bible story with empires Assyria, Babylon, Persia, Hellas, and Rome! World History and Bible History through Tong! Many people don't realize the Bible is not only the manifestation of God's words relevant to us today, but also is purposed as a lens with which to view and understand world history. In The Rise and Fall of the Five Empires in the Bible, Dr.Byoungho Zoh uses his twenty-plus years experience of studying and teaching the Bible to walk us through the ancient empires and their relationship with ancient Israel as chronicled in the Bible. Using the Scriptures and external sources, Dr.Zoh shares history and reveals the nature of God as it concerns His relationship with His creation. This book also offers insight on the vast differences between leading an empire God's way and leading man's way, ultimately proving that following after God is always the best thing to do. 2011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수상에 빛나는 스테디셀러!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으로 보는 책! 역사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통通박사 조병호가 출간한 『성경과 5대 제국』은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 ’으로 엮은 책이다. 선행학습으로 다룬 ‘애굽’을 비롯, 본격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5대 제국의 역사를 성경의 역사와 더불어 통通으로 담았다. 영국에서 8년간 유학하며 서구 역사에 관한 인식과 지식을 접하고, 이후 동양의 방법론과 서양의 방법론을 묶어 ‘통’ 방법론을 내어놓은 바 있는 저자의 통찰과 혜안을 엿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은 통通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한 권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하룻밤에 성경과 5대 제국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각 제국들의 제국 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제국들의 제국 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애굽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자연’을, 앗수르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경계’를,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교육’, ‘숫자’, ‘융합’, ‘관용’을 각각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이다. ‘제국이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던 제국들도 결국은 멸망했다. 자연, 경계, 교육, 숫자, 융합 그리고 관용.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어떻게 마음대로 주무르며 누군가를 지배하는 데 사용되어질 기재들이 아닌, 오히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을 위해 함축된 장치들이라는 것을 저자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 개인의 가치가 온 천하보다 소중하게 평가된다는 것과 천하보다 귀하게 평가된 바로 그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민족과 국가를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이 개인적, 가정적, 민족적이며 동시에 모든 민족적인 책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최심향의 실용반주 4
뮤직에듀벤쳐 / 최심향 (지은이)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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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심향 (지은이)
엔드 오브 라이프
스튜디오오드리 / 사사 료코 (지은이), 천감재 (옮긴이)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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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
소설,일반
사사 료코 (지은이), 천감재 (옮긴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재택의료 현장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들을 취재하고 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2018년, 저자의 친구이자 200명 넘는 환자의 임종을 지켜봐온 방문간호사 모리야마가 췌장암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로페셔널한 간호사였던 모리야마는 다른 환자들과 달리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그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는 방법은 의외의 모습이었는데... 일본에서 권위 있는 논픽션 상을 다수 수상한 저자 사사 료코는 이 모리야마의 이야기를 7년간 재택의료를 취재하며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락트인 증후군에 걸려 눈동자조차 움직일 수 없게 된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집에서 헌신적으로 돌봐온 아버지의 이야기와 교차해 보여주며 다채로운 삶과 죽음의 모습을 담담히 펼쳐놓는다.프롤로그 2013년 2018년 2013년 2018년 2013년 2013년 2013년 2019년 2013년 2019년 2013년 2014년 2019년 에필로그 참고 문헌“이분법 너머의 너른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랑하는 사람이 숨을 거둘 때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오는 장면을 그려보게 될 것이다.” _은유 ‘2020년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삶을 마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찾아서 《엔드 오브 라이프》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재택의료 현장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들을 취재하고 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이다. 2018년, 저자의 친구이자 200명 넘는 환자의 임종을 지켜봐온 방문간호사 모리야마가 췌장암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로페셔널한 간호사였던 모리야마는 다른 환자들과 달리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그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는 방법은 의외의 모습이었는데…. 모리야마가 마지막 순간까지 온몸으로 알려주려 한 ‘이상적인 죽음의 방식’은 무엇이었을까? 일본에서 권위 있는 논픽션 상을 다수 수상한 저자 사사 료코는 이 모리야마의 이야기를 7년간 재택의료를 취재하며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락트인 증후군에 걸려 눈동자조차 움직일 수 없게 된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집에서 헌신적으로 돌봐온 아버지의 이야기와 교차해 보여주며 다채로운 삶과 죽음의 모습을 담담히 펼쳐놓는다. 서점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에서 출간된 수없이 많은 책 중에서 대중성과 깊이를 겸비한 작품을 서점 직원들이 직접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가 선정된 데 이어 2020년에는 서점 직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엔드 오브 라이프》가 선정되었다. “올해 읽고 가장 많이 운 책”, “‘남의 투병기 따위는 읽고 싶지 않다’는 선입견은 곧 남김없이 사라지고 책 속으로 빨려들고 말았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서점 직원들의 추천평처럼 책은 죽음 또한 삶의 일부이며, 병을 얻어 죽음과 가까워진 환자는 단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가 아니라 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인생의 선배임을 가슴 먹먹히 일깨워 준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하셔야 해요”가 아닌, “어떻게 하시든 괜찮아요”, “안 되면 바꾸면 돼요”라고 말해주는 의료진이 있는 곳,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 체계가 존재하는 곳, 환자가 어차피 죽을 사람이 아닌, 여전히 살아 있는 한 인간으로 평범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곳. 《엔드 오브 라이프》는 그런 세상으로 독자들을 다정하게 초대한다. “결국에는 살아온 모습 그대로 마지막을 맞이하니까요”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나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법에 관하여 말기 식도암 환자, 기타니 시게미는 임종 전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조개 캐기 여행을 계획한다. 여행 당일, 시게미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다. 의사에게 ‘이대로 여행을 떠난다면 오늘 저녁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지만 시게미와 그녀의 가족은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걸,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조개 캐기 여행을 갈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다. 그렇게 시게미 가족의 당일치기 여행이 시작된다.(25~53쪽) 61세 췌장암 환자 시노자키 도시히코. 의사의 예상에 따르면 그에게 남은 시간은 2주에서 4주.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자신의 집을 몹시 사랑한 시노자키. 평화롭고 따스한 그 집에 사람들이 모여 하프 콘서트를 연다.(89~100쪽) 위암 환자인 모리시타 게이코는 가족들과 디즈니랜드행을 계획한다. 나날이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런 몸으로 디즈니랜드에 가는 게 가족들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폐만 끼치는 일이 아닐까 걱정하는 게이코. 디즈니랜드의 매직이라 불리는 그날의 여행을 따라간다.(223~238쪽) 죽음을 코앞에 두고도 ‘죽음’이 아닌 ‘삶’에 더 집중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의료진의 이야기가 《엔드 오브 라이프》에는 담겨 있다. 2013년부터 저자 사사 료코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타나베 니시가모 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함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재택의료의 실상을 다각도로 취재한다. 함께 왕진차에 몸을 싣고 환자의 집을 찾아가고, 조개 캐기 여행에 동행하고, 디즈니랜드에 따라가 아픈 엄마를 둔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의사간호사요양보호사와 인터뷰하며 왜 재택의료의 길로 들어섰는지 묻는다. 때로는 인터뷰어로, 때로는 동료로, 친구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저자는 재택의료의 장점만을 늘어놓지 않는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이 받는 게 재택의료라는 편견, 비싼 비용 및 부족한 인력, 의료진을 향한 폭언과 폭행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 ‘충분한 의료 지식 없이도 의사라면 부업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 같은 재택의료에 관한 잘못된 인식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좋은 이야기는 경계를 지운다’는 은유 작가의 추천사처럼 책은 ‘재택의료가 좋다, 나쁘다’, ‘치료는 성공, 죽음은 실패’, ‘환자는 이래야 하고 저래선 안 된다’ 같은 이분법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삶을 꾸려가는 방식에 유일하고 절대적인 정답이 없듯이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에도 유일하고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는 것을, 환자다운 환자, 죽음다운 죽음 또한 없다는 것을 다양한 사람의 각기 다른 사연을 통해 증명한다. 종말기 환자라 하더라도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재택의료 또한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면 자신에겐 그것이 정답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작가님, ‘가마이이’라는 말 아세요? 이쪽 말로 ‘오지랖’이라는 의미죠. 하긴, 우리가 하는 일은 오지랖일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경계를 만들고 싶어 해요. ‘내 일’, ‘네 일’, ‘누군가의 일’ 이런 식으로요. 자기가 해야만 하는 일 말고는 다들 ‘내 일 아니야’라며 보고도 못 본 척하죠. 하지만 그러면 사회는 돌아가지 않아요.” _32쪽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엔드 오브 라이프’에서 ‘퀄리티 오브 라이프’에 관해 묻다 나카야마 사토루, 척수경색으로 24시간 내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 통증을 없앨 방법을 찾을 수 없어 병원에서 자택으로 퇴원했다. 아내, 한 살배기 딸과 살고 있는 그는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잠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 딸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분노하고 있었다. 결국 자신의 가슴에 식칼을 꽂아 넣고 자살을 시도한 나카야마. 그는 물었다. “가르쳐주세요. 나한테 산다는 의미가 뭘까요?”(123~133쪽) 저자에게는 락트인 증후군(의식은 있지만 전신마비로 인해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에 걸려 재택요양 중인 어머니가 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머니의 병이 발병한 이후 7년 동안 아버지는 하루 세 번 꼬박꼬박 구강 케어를 해주고, 머리를 빗겨주고, 삶은 수건으로 얼굴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그런데 병원에 누워 있는 엄마는 눈곱투성이에 코는 말라버린 콧물로 막혀 있고, 입에는 노란 가래가 넘쳤다. 흡인기를 들고 아버지가 직접 가래를 빼주려고 하면 ‘세균에 감염된다’며 제지하고, 경직된 어머니의 손을 마사지해주면 ‘탈구가 된다’며 말리던 간호사는 정작 어머니의 앞니를 부러뜨리고 콧속을 찔러 코피를 낸다. 7년 동안 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간병해온 아버지, 돌봐야 할 환자 수가 많고 매뉴얼에 따라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누군가에게는 전문가가 아닌 가족의 도움이 더 자연스러운지 모른다.(185~201쪽) ‘어떻게 죽는가’가 ‘어떻게 사는가’와 연결되듯이 《엔드 오브 라이프》는 ‘삶의 질’에 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음에도 살아야 할 의미를 찾지 못해 스스로 가슴을 찌른 나카야마 사토루. 반면 고열로 입원한 저자의 어머니는 간호사의 처우에 처음으로 화를 낸 아버지가 간호사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 그날, 알 수 없는 이유로 열이 내린다. ‘이런 몸이 돼서도 여전히 엄마는 아빠를 위해 살 생각이었던 걸까’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사람은 각자 견딜 수 있는 고통의 종류도, 크기도 다르다. 나카야마가 견딜 수 없었던 고통은 무엇이었을까. 저자의 어머니는 어떤 고통을 어떻게 참으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우리가 저마다 갖고 있는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가 췌장암이 발병한 모리야마와 나눈 대화도 의미심장하다. 모리야마는 서양의학의 발달로 선택지가 늘어남으로써 선택에 따르는 가혹함도 늘어났다고 말한다. ‘이식을 해야 내 아이가 살 수 있다면 이식을 시키겠는가? 이식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재이식, 재재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끝내 아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럴 때 가족은, 부모와 아이는 어디까지 버텨야 할까? 그 아이의 인생은, 삶의 질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돌봄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책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 혼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아버지를 둔 50대 회사원이 끊임없이 묽은 변을 흘리는 아버지를 돌보는 장면(169~173쪽)을 보여주며 ‘가족애’라는 명목으로 무언가를 떠안거나 강제로 얽매이는 사람이 끊임없이 늘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환기한다. 가족 구성원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집에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그 가정은 곧 균형을 잃고 흔들린다. 혼자 내버려 둘 수 없는 가족, 그렇다고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다. 이럴 때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저자의 아버지처럼 완벽한 간병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 앞에 놓인 이런 끊임없는 선택지 앞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명의 무게와 삶의 질 중 당신은 어떤 것을 우선할 것인지, 도덕적인 가치사회적 의무개인의 욕망 앞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현실이 된 요즘 이것은 나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의 이야기이자 종말기 의료에 관한 힌트를 가득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사회 연 일본의 재택의료 취재기에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다 투명한 유리벽 너머에 할머니가 앉아 있다. 한 손에 전화기를 들고, 또 다른 손으론 유리벽을 더듬는다. 유리벽 너머엔 중년의 자식 내외, 어린 손주들이 서 있다.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전화로 안부를 묻는 풍경. 코로나 이후 요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요양원에 머물던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바로 장례식장으로 옮겨간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죽음의 모습이다. 지난 10년간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2010년 대비 2019년에 의료기관 임종이 67.6%에서 77.1%로 늘어난 반면 주택 임종의 경우 20.3%에서 13.8%로 줄어들었다. 이 수치는 고령층으로 갈수록 의료기관 임종의 증가폭, 주택 임종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난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보도자료) 그만큼 우리나라에선 병원에서 임종을 맞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보다 한발 앞서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역시 2005년까지만 해도 병원에서 사망하는 비율이 82.4%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일본 정부에서 자택에서 임종하길 원하는 환자들에게 재택의료를 권장하고 의료보험 비용을 적극 지원하자 이 비율은 2016년 76.2%로 떨어졌다.( ‘日, 방문진료 지원하자 '살던 집에서 임종' 43%까지 늘었다’ 기사 참조) 이 수치들이 말하는 바는 무엇일까.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싶어도 그럴 만한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병원으로 향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다. 환자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가 아니라 의료진과 보호자가 가장 편하고 관리하기가 수월한 곳에 환자를 데려다 놓는 효율주의를 앞장세워서. 《엔드 오브 라이프》를 펼쳐보면 이런 현실과는 매우 다른 양상의 의료가 펼쳐진다.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천하려는 의료진이 있고,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나 정의롭고 따뜻해서 이상적인 드라마로만 여겨졌던 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이라 그 사연들이 주는 무게감과 울림이 놀랄 만큼 무겁고 크게 다가온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의료 체계는 혼란에 빠지고, 아픈 환자들은 기존의 질서 안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방역 체계 변화에 따라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같은 거대 조직의 반대가 있음에도 한시적 비대면 의료가 허용되기도 하는 등 보건의료 체계가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놓치지 않고 가져가야 할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자본, 성과, 효율을 우선하기보다는 ‘인간’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 그 기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충분할 것이다. 종말기 환자들이 온몸으로 가르쳐주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의 힌트 “아빠는, 너희가 아빠 모습을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 기저귀를 차고 똥도 혼자서는 못 누게 됐지만, 사람은 말이야, 태어났을 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것처럼 마지막에도 누군가의 손을 빌려야 할 때가 와. 아빠도, 엄마도, 물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 신세를 져야 하는 때가 온단다.”(335쪽) 사람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 익숙하지 않은 것은 경계하고 혐오하기 쉽다. 환자가 병원에 모이는 시스템에서는 의료진이 환자를 찾아가는 시스템에서보다 우리 주변에서 아픈 사람을 보이지 않게 감추는 효과가 있다. 그렇게 일상에서 사라진 죽음은 나쁜 것, 싫은 것, 기분 나쁜 것, 슬픈 것, 피해야 하는 것,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 등으로 받아들여진다. 와타나베 니시가모 진료소에서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일했던 간호사 모리야마. 그는 간호사도 아닌, 환자도 아닌, 모리야마 후미노리 그 자체로 살다가 떠났다. 의료도 간호도 없고 요양이라는 이름마저 배제한, 이름이 붙지 않는 흔하디흔한 나날을 보내기. 이것이 그가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받아들이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를 통해 남은 사람들에게 ‘지금을 살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이렇게 우리는 작가가 정교하게 안배한 ‘죽음’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밟고 나아가며 ‘행동하는 용기’를 ‘즐겁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말 즐거운 일을 하고 있을 때 발휘되는 기적 같은 힘’을 배워나간다. 먼저 저세상으로 건너간 선배들이 열어준 ‘인생 수업’을 통해 독자들은 어디서도 쉽게 배울 수 없었던 이상적인 ‘삶의 방식’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님, ‘가마이이’라는 말 아세요? 이쪽 말로 ‘오지랖’이라는 의미죠. 하긴, 우리가 하는 일은 오지랖일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경계를 만들고 싶어 해요. ‘내 일’, ‘네 일’, ‘누군가의 일’ 이런 식으로요. 자기가 해야만 하는 일 말고는 다들 ‘내 일 아니야’라며 보고도 못 본 척하죠. 하지만 그러면 사회는 돌아가지 않아요.” “재택의료는 정말 좋아요”라는 말에 교토에 와보긴 했지만 나는 여전히 이런 마음이었다. 좋은 면을 아무리 많이 보여줘도 무엇 하나 와닿지 않은 채로 왕진차에 흔들리는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렇다고 “재택의료에 딱히 끌리는 게 없는데요”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희뿌연 안개 같은 것을 품에 안은 채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했다.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현숙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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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현숙 (지은이)
디자인 씽킹의 개요에서부터 디자인 씽킹의 5단계, 사례, 마무리 순으로, 총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꾸밈없는 제목처럼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중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씽킹 교육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전달한다. 디자인 씽킹의 필요성부터 교육 방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어휘와 단계적인 구성을 택하였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교육 현장의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Ⅰ. 디자인 씽킹 들여다보기 1. 개요 2. 목표 3. Opening (1) Icebreaking ① 진진가 ② 팀 구성원 별명 짓기 ③ 칭찬 말풍선 ④ 캐릭터 그리기 (2) 디자인 씽킹이란? ①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② 디자인 씽킹은 뭘까? (3) 디자인 씽킹 결과물 ① 임브레이스 인펀트 워머 ② 메이요클리닉-소아과 채혈 의자 ③ 사회적기업 끌림 ④ LG 트윈워시 ⑤ 무지개 식판 (4)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 4C ① 창의 Creative ② 비판- Criticism ③ 소통 Communication ④ 협력- Collaboration Ⅱ. 디자인 씽킹 5단계 0단계-팀워크 1. 1단계-공감하기 (1) 공감하기 방법 ① 질문하기 ② 관찰하기 ③ 체험하기(경험하기) (2) 공감하기 지원도구 ① 페르소나 ② 공감지도 ③ 사용자 여정지도 2. 2단계-문제 정의하기 (1) 중요성 (2) 구성요소 (3) 작성방법 (4) 사례 3. 3단계-아이디어 발상하기 (1) 확산적 사고 ① 브레인스토밍 ② 브레인라이팅 ③ HMW 질문법 ④ 스캠퍼(SCAMPER) (2) 수렴적 사고 ① 하이라이팅 ② 역브레인스토밍 ③ 평가행렬법 ④ 쌍비교분석법 4. 4단계-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5. 5단계 테스트하기 Ⅲ. 디자인 씽킹 사례 1. 대학생- 대학 구내식당 디자인 씽킹 2. 대학생- 캠퍼스 입구 디자인 씽킹 3. 대학생- 캠퍼스 주변 거리 디자인 씽킹 4. 중학생 디자인 씽킹 진로캠프 5. 성인 디자인 씽킹 자격과정 6. 디자인 씽킹 강사양성과정 Ⅳ. 디자인 씽킹 마무리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나는 강사로 기업에서 사회인들을, 군대에서 장병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주로 대학 수업과 청소년 진로캠프를 진행하면서,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20대, 10대들을 많이 만난다. 10대든 40, 50대든 모두가 ‘혁신, 창의성’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움찔한다. 우리는 이때까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실패’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치원생들이 더 기발한 생각, 기발한 말을 해낸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는 시작하면 된다. 이때까지 그러한 시도를 해볼 시간도, 환경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혁신적인 생각을 시뮬레이션해보면 된다. 창의적인 생각을 시뮬레이션해보면 된다. 무엇으로? 바로, 디자인 씽킹으로. -프롤로그 중-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은 디자인 씽킹의 개요에서부터 디자인 씽킹의 5단계, 사례, 마무리 순으로, 총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꾸밈없는 제목처럼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자 노력했다. 중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씽킹 교육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전달한다. 디자인 씽킹의 필요성부터 교육 방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어휘와 단계적인 구성을 택하였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교육 현장의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기에 바쁘게 따라갈 수밖에 없는 시대이다. 알아야 할, 배워야 할, 새로운 지식들은 넘쳐나고 잘 적용하고 잘 활용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압박감의 원인은 더 잘살기 위하여,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하여 등 수많은 원인이 있지만 그 모든 원인은 ‘더 행복한 삶을 위하여’라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귀결된다. 단적인 예가 ‘워라벨’이다. Work와 Life의 벨런스가 주어지는 기업(직종)에서 일하기 위하여 우리는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고, 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압박한다. 이런 기업(직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이며 도전적이고 협력하는 인재이다. 그렇기에 국가는 이러한 인재를 키워내야 함이 마땅하고, 개인은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리고 그 노력에 확실한 결실을 쥐여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강조되는 인성을 함축하면 4C - 창의(Creative), 비판(Criticism),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 라고 저자 김현숙은 말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해서 이들 각 역량을 모두 다룰 수 있다.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육 전문가들을 위하여 제작되었다. 그러나 디자인 씽킹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더 나은 삶을 위한 삶의 한 방식으로써 ‘디자인 씽킹’을 제공하는 데에 길잡이로써 손색이 없다. 이론보다는 현장과 사례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기에 누구나 바로 접목해서 활용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김현숙의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은 주의 깊게 들여다보아야 할 도서임에 틀림없다.
토지 1~20 세트 (전20권)
다산책방 / 박경리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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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경리 (지은이)
명실상부 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지』는 우리말의 미적 감각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토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서 오늘날까지 범국민적으로 읽혀온 것이 사실이다.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우리 민족이 겪은 피탈의 상처들을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이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부수어줄 디자인으로 새 시대의 새 독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토지 1(1부 1권) 토지 2(1부 2권) 토지 3(1부 3권) 토지 4(1부 4권) 토지 5(2부 1권) 토지 6(2부 2권) 토지 7(2부 3권) 토지 8(2부 4권) 토지 9(3부 1권) 토지 10(3부 2권) 토지 11(3부 3권) 토지 12(3부 4권) 토지 13(4부 1권) 토지 14(4부 2권) 토지 15(4부 3권) 토지 16(5부 1권) 토지 17(5부 2권) 토지 18(5부 3권) 토지 19(5부 4권) 토지 20(5부 5권)“제 삶이 평탄했다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삶이 문학보다 먼저지요.” 고전의 품격과 새 시대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박경리 타계 15주기 추모 특별판 1957년 단편 「계산」으로 데뷔해, 26년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 『토지』로 한국 문학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남긴 거장 박경리. 타계 15주기를 맞아 다산북스에서 박경리의 작품들을 새롭게 엮어 출간한다. 한국 문학의 유산으로 꼽히는 『토지』를 비롯한 박경리의 소설과 에세이, 시집이 차례로 묶여 나올 예정인 장대한 기획으로, 작가의 문학 세계를 누락과 왜곡 없이 온전하게 담아낸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한국 사회와 문학의 중추를 관통하는 박경리의 방대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구성했고, 새롭게 발굴한 미발표 유작도 꼼꼼한 편집 과정을 거쳐 출간될 예정이다. 오래전에 고전의 반열에 오른 박경리의 작품들은 새롭게 읽힐 기회를 갖질 못했다. 이번에 펴내는 특별판에서는 원문의 표현을 살리고 이전의 오류를 잡아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시대감각을 입혀 기존의 판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책을 선보인다. 이전에 박경리의 작품을 읽은 독자에게는 기존의 틀을 부수는 신선함을, 작품을 처음 접할 독자에게는 고전의 품위와 탁월함을 맛볼 수 있도록 고심해 구성했다. 이전의 고리타분함을 말끔하게 벗어내면서도 작품 각각의 고유의 맛을 살린 표지 디자인으로, 독서는 물론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게 했다. 한국 문학사에 영원히 남을 이름, 박경리 문학의 정수를 다산북스의 기획으로 다시 경험하길 바란다. “문학에 대하여 나는 다시 나에게 물어야만 할 것 같다. 멀고 먼 피안에서 서성대는 진실을 위하여.” 우리 시대의 최고의 고전 한국 문학사의 걸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로 만나다! 명실상부 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지』는 우리말의 미적 감각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토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서 오늘날까지 범국민적으로 읽혀온 것이 사실이다. 『토지』는 1969년부터 1994년까지 장장 26년이라는 세월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기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토지』는 구한말에서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그날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는다. 일제의 수탈 속에서 우리 민족의 고난의 삶을 생생하게 형상화해 내는 인간 보편성에 관한 근원적인 탐구를 통해 대하소설 『토지』는 20세기 한국문학의 정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은 『토지』가 완간된 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다산책방에서 출간하는 2023년판 『토지』는 이미 완성된 지 30년이 된 이 작품이 최대한 오류 없이, 최대한 훼손 없이 독자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수 개월간의 자료조사를 통해 심혈을 기울인 편집 과정을 거쳤다. 어휘 풀이와 인물 계보도 등도 재정비하면서 좀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독자들께 이해되도록 했다. 이전의 판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경리 선생의 에세이 「『토지』를 쓰던 세월」이 최초로 수록되어, 작가 박경리가 『토지』를 집필하는 긴 시간 동안의 소회를 독자가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왔다. ‘『토지』를 쓰던 세월’ 서문 최초 수록 “무수한 사건 무수한 사람들, 밀림과도 같은 생각의 넓이와 깊이.” “지금 나는 지극히 편안하고 외로움 같은 것은 느끼지 않는다. 나는 이제 늙었고 자식들은 남과 같이 제법 순탄해졌기 때문에 하소연할 아무런 말도 없고 언짢은 일을 기억할 필요도 없으며 감사할 뿐이다. 그러나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은 있다. 『토지』를 쓰는 동안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7년의 수난기에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주신 분들, 그런 분들이 적지 않았다.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사실 나는 지금 망연자실해 있다는 것이 정직한 고백이다. 내가 뭘 어쨌기에? 이렇게 단비가 내게 내리는가. 치열하게 살지 않는 목숨은 없다. 어떠한 미물의 목숨이라도 살아남는다는 것은 아프다. 그리고 어떠한 역경을 겪더라도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며 삶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비극과 희극, 행과 불행, 죽음과 탄생, 만남과 이별, 아름다움과 추악한 것, 환희와 비애, 희망과 절망, 요행과 불운, 그러한 모든 모순을 수용하고 껴안으며 사는 삶은 아름답다. 그리고 삶 그 자체만큼 진실된 것도 없다. 문학은 그 모순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표현 아니겠는가. 나는 지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문학에 대하여 나는 다시 나에게 물어야만 할 것 같다. 멀고 먼 피안에서 서성대는 진실을 위하여.” _박경리, 「『토지』를 쓰던 세월」 중에서이윽고 달집은 불길 속에 무너지고, 무너진 자리에서 불길마저 사그러지면은 끝없이 어디까지나 펼쳐진 은빛의 장막, 그 장막 속에서 노니는 그림자같이 마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갔던 것이다. 달이 떠오른다. 강이 굽이쳐 돌아간 산마루에서 달이 얼굴을 내비친다.-1부 제1편 「어둠의 발소리」 중에서 불에 단 쇠를 두 손으로 꽉 쥐는 것 같은 아픔, 가시덤불 속에 몸을 굴리고 싶었던 안타까움, 푸른 눈동자 속에 일렁이던 정염은 참으로 찬란한 희열이 아니었던가. 그것들은 이제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 바닥 모를 심연이요 끝이 없었던 오뇌, 그것도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1부 제5편 「떠나는 자, 남는 자」 중에서 하얗게 바래어진 자갈밭은 백정네 인생처럼 살풍경하다. 마을을 흘러다니며 가락을 뽑는 광대들의 그 한 맺힌 가락 하나 없이, 햇볕에 타고 있는 쇠가죽처럼 핏빛에 얼룩진 백정네 인생이 거기, 자갈밭에 굴러 있다.-2부 제3편 「밤에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수확자 시리즈 세트 (전3권)
열린책들 /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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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북미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던 닐 셔스터먼은 수많은 문학상에 이름을 올릴 뿐 아니라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단골 베스트셀러 소설가다. 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끝낼 권리는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수확자> 시리즈는 점점 더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 고도로 발달한 미래 세계의 모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까지 아우르는 철학적 질문들을 능수능란하게 녹여 낸다. 현재 유니버설 영화사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완결 후에도 식지 않은 독자들의 열기가 팬덤으로 이어지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수확자』 1부 로브와 반지 2부 이 계명 외에 어떤 법률도 3부 보수파와 신질서 4부 미드메리카의 도망자 5부 수확단 감사의 말 『선더헤드』 1부 강력함 그 자체 2부 위험 3부 적들 안의 적들 4부 파국의 경고 5부 그 너머의 상황들 6부 인듀라와 노드 감사의 말 『종소리』 1부 잃어버린 섬과 잠긴 도시 2부 음파, 종소리, 그리고 천둥소리 3부 코브라의 해 4부 우리가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도구 5부 그릇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 ★ 미국 도서관 협회 마이클 L. 프린츠상 수상 ★ 유니버설 영화사 영화화 - 『수확자』 죽음이 없는 세계는 과연 유토피아일까? 베스트셀러 작가 닐 셔스터먼의 환상적인 SF 소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닐 셔스터먼의 SF <수확자> 시리즈의 첫 권 『수확자』가 SF‧판타지 작가이자 번역가인 이수현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닐 셔스터먼은 전미 도서상을 받은 『챌린저 디프Challenger Deep』와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을 받은 『슈와가 여기 있었다The Schwa Was Here』,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영 어덜트 소설상을 받은 『분해되는 아이들Unwind』 등 다양한 소설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즉시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작품을 올리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설가다. 닐 셔스터먼의 가장 큰 강점은 <재미있는 소설>을 쓴다는 점이지만, 뜨거운 사회적 문제를 절묘하게 끌고 와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적 문제에 직면하도록 만드는 솜씨 또한 매우 탁월하다. 정신 질환을 다룬 『챌린저 디프』, 임신 중절을 소재로 한 『분해되는 아이들』 그리고 의미 있는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이번 작품 <수확자> 시리즈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질문이 숨겨져 있다.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는 유니버설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으로, 팬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을 화면으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거대한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1권 『수확자』는 독자들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죽여야 한다 어떠한 편견도 악의도 없이 굶주림과 질병, 전쟁, 그리고 죽음마저 사라진 <완벽한 세계>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2042년, 슈퍼컴퓨터가 진화하여 무한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지구는 그 어떤 문제도 없는 완벽한 세계가 된다.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선더헤드>.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일부터 전쟁을 막는 일까지, 못하는 게 없는 선더헤드가 딱 한 가지 관여하지 않는 영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람의 목숨을 끝내는> 일이다. 죽음은 사라졌으나 생명은 끊임없이 새로 태어난다. 그러나 지구는 그 모든 인간이 살기엔 너무 좁다. 지구 밖 행성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연이어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국 인류는 인구 조절을 위해 목숨을 거두는 임무를 맡은 <수확자>라는 존재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목숨을 거둔다는 것은 의무인 동시에 권리이기도 했고, 그렇기에 수확자는 신조차 필요 없는 세상에서 새로운 신적 존재가 된다. 이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시트라와 로언은 평범한 열여섯 살의 학생이다. 수확 같은 것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그들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수확자 패러데이의 눈에 들어 수확자 수습생이 되고 살인 기술을 익히게 된다. 그러나 진짜 수확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둘 중 한 명뿐. 두 사람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편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기도 하면서 수확자들의 복잡한 세계에 서서히 눈을 떠간다. 죽음이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된다는 것 자연적인 죽음이 사라진 이 세계에서 <수확>, 즉 생명을 거두는 일은 거의 성직자의 봉사와도 같은 성스러운 임무다. 끊임없이 살인을 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자신이 거두는 생명에 연민을 가지며, 이것이 올바른 수확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것.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죽이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기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시트라와 로언도 마찬가지다. 수습생으로서 무기와 독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스승 패러데이의 수확을 보조하면서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스승 패러데이로부터 수확자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 또한 배운다. 어떠한 편견도 악의도 없이, 마치 자연과도 같은 손길로 사람을 거두며, 혹여나 탐하게 될지 모를 권력을 경계하고 멀리할 것. 가족을 만들어선 안 되고 모범적인 언행을 보이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말 것. 인간이 살아 있는 사신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시트라와 로언이 수확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임무를 맡은 수확자라는 존재의 고뇌와 딜레마에 공감하게 된다. 치밀하게 구상한 현실감 넘치는 미래 세계 묘사와 풋풋한 10대들이 서로 마음을 열어 가는 모습을 보며 느낄 설렘도 재미를 돋우는 요소 중 하나다. 분명 『수확자』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그 순간 바로 2권 『선더헤드』를 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궁극의 유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신념의 싸움, 3권을 단숨에 독파하게 만드는 거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선더헤드』 인류의 충실한 하인 슈퍼컴퓨터와 스스로의 어리석음으로 미래를 망치는 인간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결말을 선사했던 1권 『수확자』에 이어 2권 『선더헤드』는 한층 더 깊어진 수확자들의 갈등과 인류의 끊이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슈퍼컴퓨터 <선더헤드>의 모습을 그린다. 대부분의 디스토피아 소설이 그리는 미래와 달리, <수확자> 시리즈에서 인간 세계를 통제하는 <선더헤드>는 전혀 악한 존재가 아니다. 반대로 선더헤드는 인류의 충실한 하인이자 외로운 이들의 친구이고, 보호자가 없는 아이의 부모이며,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안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에는 불길한 전망이 기다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인간 스스로의 악함과 어리석음 때문이다. 닐 셔스터먼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인류의 양면을 선더헤드라는 존재를 통해 더욱 또렷하게 보여 준다. 분명 선한 이들도 존재하고 그들은 좋은 방향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고자 노력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작은 이익에 눈이 먼 인간들이 스스로를 망쳐 간다. 21세기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카리스마 있는 악인으로 인해 세상은 파멸을 향해 나아간다 『수확자』가 전체적인 세계관을 보여 주며 시트라와 로언의 행보를 따라가게 했다면 『선더헤드』는 완벽해야 할 수확자들도 여느 평범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탐욕에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중에는 잔인무도한 살인 행위를 일삼고 세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도 있다. 수확자 고더드다. 고더드는 수확자들이 자신의 임무를 성스럽게 여기는 것을 두고 고리타분하다 여기며, 저마다의 신념에 따라서 자유롭게 수확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명분은 그럴듯하다. 수확자로 선택받은 이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현명하고 깨어 있으며, 지성으로 대중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그럴싸하기만 한 고더드의 궤변에 많은 수확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합류해 <신질서>라는 세력이 만들어진다. 선더헤드는 이미 수확자들에게 간섭을 할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기에 이들을 저지할 수 없다. 결코 꺼지지 않는 선더헤드의 감시 카메라는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기에, 이들로 인해 인류가 파멸을 향해 나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로 그렇기에 선더헤드가 기대하는 대상은 다시, 인간이 된다. 이것은 정의 구현인가 아니면 끔찍한 범죄인가 <수확자 루시퍼>는 선더헤드가 그런 기대를 품은 인간 중 하나다. 루시퍼는 『선더헤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수확령에 의해 정식으로 선택받지는 않았지만, 편법을 사용해 선더헤드에게는 수확자로 인정받는 기묘한 위치에 있다. 루시퍼는 강력한 육체와 뛰어난 살인 기술을 지녔으며, 수확자에게 금지된 검은색 로브를 입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은신하고 있다. 그리고 선더헤드의 계산에 따르면 세상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1백 배 증가시키는 특이점에 있는 인물, 시트라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다. 루시퍼는 연민으로 수확을 하지 않고 쾌락을 좇아 함부로 살인을 저지르는 수확자, 또는 수확을 빌미로 협박을 해 사적인 이득을 취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수확 대상을 결정하는 <자격 미달> 수확자들을 살해하고 불로 태워 재생조차 할 수 없게 만든다. 이는 분명 끔찍하고 잔인한 행위다. 불로 태워진 시체는 선더헤드의 힘으로도 다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런 방법이 아니고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수확자들의 존재를 어찌할 수 없는 것처럼도 보인다. 루시퍼는 법의 틀을 벗어나 정의 구현을 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인물이다. 그에게 공감이 되다가도 한편으로는 사적 복수를 자행하는 그의 방식에 마냥 찬성할 수만은 없게 된다. 과연 시트라는 이런 루시퍼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얽히고설키는 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이야기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빠르게 흘러간다. - 『종소리』 종이 울린다 유토피아의 파멸을 알리는 종이 2권 『선더헤드』가 상상할 수 없던 끔찍한 참사로 끝나고 선더헤드 또한 인류에게 실망해 등을 돌리면서 이제 희망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물들 또한 많은 수가 목숨을 잃은 뒤다. 그럼에도 아직 좌절할 구석이 남아 있다는 듯 『종소리』는 고더드로 인해 더욱 암울한 상황에 빠진 수확령의 모습을 보여 주며 시작된다. 선하고자 하는 이들은 거칠 것 없이 악한 짓을 저지르는 이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 걸까? 어째서 선행은 작고 사소할 수밖에 없고, 악행은 강력하고 치명적인가? 이 견고한 유토피아조차 우리의 현실처럼 악몽 같은 상황에 빠져든다. 그러나 닐 셔스터먼은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선의 선택을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특별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따르는 무리가 없어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해도, 쫓기는 처지에 놓여 목숨의 위협을 받아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고귀한 신념을 관철한다. 그리고 이 평범한 이들이 모여 만들어 낸 작은 파문들은 큰 물결이 되어 세상을 휩쓸고 인류의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한다. 악의 평범성이 유토피아를 디스토피아로 만든다 헌신적이던 선더헤드가 인류와 모든 소통을 끊은 것은 2권 『선더헤드』에서 벌어진 참혹한 사건 때문이다. 고작 몇 사람의 악의 때문에 수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고, 선더헤드는 이 일에 절망하고 온 세상의 경보기와 알림 사이렌, 경적을 울린다. 선더헤드가 있는 힘껏 지른 비명이었다. 그와 동시에 모든 인간은 선더헤드로부터 <불미자>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데, 불미자란 잘못을 저질러 선더헤드와 직접 소통하며 그의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이는 앞서 말한 참사에 모든 인간이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힘 있는 악인을 저지하기는커녕 오히려 그에게 권력을 쥐여 주었기 때문이다. 악을 방관하고 선을 외면하는 것은 결국 세상의 무게 추가 악한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중은 선더헤드를 잃고 잘못을 돌이켜 보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전지전능한 선더헤드가 돌아와 다시 모든 걸 대신 해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태도를 보인다. 완벽한 슈퍼컴퓨터에게 의존해 살아가던 인간은 자립할 힘을 잃어버린 것만 같다. 그렇게 완벽한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로 변질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희망이 사라진 듯 보이는 이 세계를 작은 힘을 모아 변화시켜 나가는 이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이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2권에서부터 등장한 그레이슨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레이슨 또한 시트라나 로언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10대 청소년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선더헤드를 보조하는 <님부스 요원>이 되는 게 그의 소박한 꿈이었다. 그레이슨에게 선더헤드는 종종 <너는 네 생각보다 더 특별해>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는 그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하는 말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선더헤드는 진심이었고 그레이슨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3권 『종소리』에 와서야 깨닫게 된다. 그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위하는 이타적인 성격에 있었다. 자신과 타인,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구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을 때 그레이슨은 고민하고 망설이면서도 결국 후자를 선택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여겼다. 그렇기에 비참한 처지에 놓이더라도 후회하지 않았다. 선더헤드는 모든 인간을 불미자로 돌리면서도 그레이슨만은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남겨 둔다. 세상에는 전면에 나서서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시트라 같은 존재도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남을 돕는 그레이슨 같은 이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평범한 이들이 디스토피아를 변화시키는 이유이며 힘이다. 눈앞의 작은 일에 이타심을 갖는 것,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것. 그리고 이런 작은 움직임이 반드시 변화를 가져올 거라 믿는 것. 그리하여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인류의 미래는 새롭게 열리고 거대한 이야기는 대단원을 맺는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그 일을 <죽인다>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렇게 부르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확하지 않다. 과거에도 지금도 이는 <거두는> 일로, 고대에 가난한 이들이 농부의 뒤를 따라가면서 뒤에 남겨진 이삭을 주워 모으던 데서 따온 말이다._『수확자』 수확자는 칼을 손에 쥔 채 문으로 향했다. 이웃을 어떻게 수확할지 의문이 남지 않는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그는 떠나기 전에 시트라를 돌아보았다.「세상의 이면을 볼 줄 아는군요, 시트라 테라노바. 훌륭한 수확자가 될 겁니다.」시트라는 흠칫했다. 「전 수확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요.」「그게 첫 번째 조건입니다.」그러고 나서 그는 그들의 이웃을 죽이러 갔다._『수확자』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
팬덤북스 / 드라고스 로우아 글, 서주현 옮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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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드라고스 로우아 글, 서주현 옮김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가 제시하는 라이프 체인지 루마니아 태생의 평범한 블로거였던 드라고스 로우아는 2009년 어느 날 블로그 이웃들로부터 인생에 관한 100가지 리스트를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당시 그때그때 떠오르는 주제를 20가지 항목으로 늘어놓은 포스트가 가장 긴 글이어서 100가지 리스트를 모으는 일은 그에게 커다란 도전이었다. 하지만 곧 그는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이라는 포스트를 블로그에 공개했다. 이 책에는 인생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이끄는 방법 100가지가 실려 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일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즐기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실천 과제와 방법들을 저자는 제시한다. 그의 글들은 때로 시처럼 감동적이게, 때로 아포리즘처럼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01. 실수 인정하기 02. 남의 실수 용서하기 03. 새로운 습관 만들기 04. 나를 다스리기 05. 새로운 친구 만들기 06.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기 07. 간단하게 먹기 08. 일기 쓰기 09. 아침마다 주문 외우기 10. 멀리 떠나 보기 …… 90. 추종자로만 머물지 않기 91. 자기 신념 관찰하기 92. 거짓말하지 말기 93.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94. 오늘, 현재에 충실하기 95. 예상 밖의 일 기대하기 96. 주어진 상황 즐기기 97. 나만의 규칙 만들기 98. 로맨스에 목숨 걸기 99. 브랜드에 집착하지 않기 100. 후회하지 않기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라!” 우리에게는 언제나 위대한 인생이라는 선물이 있다.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가 제시하는 라이프 체인지 루마니아 태생의 평범한 블로거였던 드라고스 로우아는 2009년 어느 날 블로그 이웃들로부터 인생에 관한 100가지 리스트를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당시 그때그때 떠오르는 주제를 20가지 항목으로 늘어놓은 포스트가 가장 긴 글이어서 100가지 리스트를 모으는 일은 그에게 커다란 도전이었다. 하지만 곧 그는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원제:100 Ways To Live A Better Life)이라는 포스트를 블로그에 공개했다. 글을 올리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몇 시간 만에 그 글들은 주요 SNS,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시간당 수백 명의 방문자가 블로그에 찾아왔으며 수백 개의 리트윗, 수십 개의 코멘트를 받았다. 정말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반응이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수많은 독자들에게서 감사 편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들은 드라고스 로우아의 글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00가지 리스트를 인쇄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중 하나 혹은 여러 아이템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의 글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한 일본 소녀는 2년 후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파워 블로거가 되기도 했다. 2010년 1월, 저자는 100가지 리스트를 정리해 미국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의 자가출판 도서 판매 공간인 ‘셀프 헬프’에서 전자책을 발간했고, 다시 종이책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는 일약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이면서 유명한 저자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책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에는 인생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이끄는 방법 100가지가 실려 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일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즐기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실천 과제와 방법들을 저자는 제시한다. 그의 글들은 때로 시처럼 감동적이게, 때로 아포리즘처럼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따라 하고 싶어지는 이유이다. 그렇게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정말 마법처럼 인생이 변화를 일으킬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저자는 그 누구도 지금 당장 당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다고 말한다. 자신만이 문제를 돌파할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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