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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은행나무 / 기자라 이즈미 글, 이수미 옮김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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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기자라 이즈미 글, 이수미 옮김
'오늘의 일본문학' 13권. [수박], [들돼지를 프로듀스], [Q10], [섹시 보이스 앤 로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부부 드라마 작가, 기자라 이즈미의 첫 소설. 데뷔작 [수박]으로 주목을 끈 직후 출판사로부터 소설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의뢰를 받고 9년에 걸쳐 완성한 이 책은, 금년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고 NHK에서 드라마 제작이 결정되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쓰코는 7년 전 남편 가즈키와 사별했다. 결혼한 지 겨우 2년, 남편은 고작 25세였다. 그 후로도 데쓰코는 이제 그저 ‘시부’라고만 부르는 시아버지 렌타로와 함께 정원에 은행나무가 있는 고즈넉한 단층집에서 살고 있다. 결혼하자는 애인도 있지만, 어쩐지 그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하루를 보내며 데쓰코와 렌타로는 차츰 가즈키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거기에 데쓰코의 직장동료이자 애인 이와이, 가즈키의 소꿉친구였던 스튜어디스 다카라, 가즈키를 동경하던 사촌동생 도라오, 가즈키가 어릴 때 병으로 죽은 어머니 유코 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점을 달리하며 엮여간다. 평범한 하루하루에 아로새겨진, 꾸밈없지만 빛나는 말들이 서서히 가슴에 스며드는 연작소설이다.무무무 - 007 파워 스폿 - 039 등산녀 - 067 도라오 - 099 마법의 카드 - 133 유코 - 161 남자들끼리 - 191 가즈키 - 223“지쳐 쓰러질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에요.” 슬픔 속에 헤매면서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소설 2014년 서점대상 2위 수상작 NHK 드라마 방영예정 <수박> <들돼지를 프로듀스> <Q10> <섹시 보이스 앤 로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부부 드라마 작가, 기자라 이즈미의 첫 소설. 데뷔작 <수박>으로 주목을 끈 직후 출판사로부터 소설을 써보지 않겠느냐는 의뢰를 받고 9년에 걸쳐 완성한 이 책은, 금년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고 NHK에서 드라마 제작이 결정되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쓰코는 7년 전 남편 가즈키와 사별했다. 결혼한 지 겨우 2년, 남편은 고작 25세였다. 그 후로도 데쓰코는 이제 그저 ‘시부’라고만 부르는 시아버지 렌타로와 함께 정원에 은행나무가 있는 고즈넉한 단층집에서 살고 있다. 결혼하자는 애인도 있지만, 어쩐지 그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하루를 보내며 데쓰코와 렌타로는 차츰 가즈키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거기에 데쓰코의 직장동료이자 애인 이와이, 가즈키의 소꿉친구였던 스튜어디스 다카라, 가즈키를 동경하던 사촌동생 도라오, 가즈키가 어릴 때 병으로 죽은 어머니 유코 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점을 달리하며 엮여간다. 평범한 하루하루에 아로새겨진, 꾸밈없지만 빛나는 말들이 서서히 가슴에 스며드는 연작소설이다. 아무렇지 않은 일상 속에 숨겨진 상실의 아픔 데쓰코는 전에 시부한테 들었던 파친코 가게 이야기를 떠올렸다. 폐점 시간의 홀에선 촬촬촬 하고 강물 흐르는 소리가 끝없이 들린단다. 화려한 빛과 음악이 멈추면, 기계 속에서 구슬 흘러가는 소리만 들리지. 뭐야, 내가 이렇게 살벌한 곳에 있었나? 산다는 게 사실은 그런 건지도 몰라. 실제로 살벌해. 모두 그걸 알기 때문에 예쁘게 치장을 하고, 맛있는 걸 먹고, 같이 웃는 날을 만들려고 애쓰는 것 아닐까? 이런 군더더기가 없다면, 사람은 외롭고 쓸쓸해서 살아갈 수 없을 거야. 데쓰코와 시부는 같이 살고 있지만 피가 이어지지 않은 가족이다. 두 사람을 맺고 있는 것은 죽은 가즈키의 빈자리이다. 한 변이 지워진 삼각형과 같은 두 사람은,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켜보다가 여차할 때 슬쩍 곁에서 손을 내밀어 받쳐준다. 두 사람의 이런 관계에서 나오는 속 깊은 말과 행동들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은근한 온기를 전한다. 웃지 못하는 증세로 퇴직한 승무원, 오토바이 사고로 무릎을 꿇지 못하게 된 스님, 자기를 차버린 애인이 죽었다고 거짓말하는 여선생, 저마다의 상실과 서투름을 안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많이 사랑스럽다.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남겨진 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무엇일까 빵 두 덩이를 품에 안자, 마치 살아 있는 고양이를 안은 것처럼 따뜻했다. 두 사람은 교대로 빵을 안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슬픈데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고 난 후 데쓰코는 여러 가지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 원래 생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두 사람 다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데쓰코 역시 진심으로 ‘평화롭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건 그때의 빵 덕분일지도 몰랐다. 데쓰코는 시부 그리고 애인과의 일상 속에서 남편과의 추억을 때때로 꺼내어 응시하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서서히 받아들인다. 시부도 아들의,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죽음을 차분히 관조한다. 슬픔은 사라지지 않지만, 행복했던 기억도 사라지지 않는다. 눈물이 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스우면서도 코끝이 시큰해지는 두 사람의 생활을 좇다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잃는 것은 지극히 슬픈 일이지만, 그 아픔과 공생하는 것도 가능한 거라고. 부드럽고 경쾌한 언어, 깊고 묵직한 울림
2023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기본서 도덕
에듀윌 / 나하율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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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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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나하율 (지은이)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았다.[권두부록] 2022년 1회 기출문제 및 해설 Ⅰ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01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02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03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와 성찰 쏙딱 TEST 엔드노트 Ⅱ 생명과 윤리 01 삶과 죽음의 윤리 02 생명 윤리 03 사랑과 성 윤리 쏙딱 TEST 엔드노트 Ⅲ 사회와 윤리 01 직업과 청렴의 윤리 02 사회 정의와 윤리 03 국가와 시민의 윤리 쏙딱 TEST 엔드노트 Ⅳ 과학과 윤리 01 과학 기술과 윤리 02 정보 사회와 윤리 03 자연과 윤리 쏙딱 TEST 엔드노트 Ⅴ 문화와 윤리 01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02 의식주 윤리와 윤리적 소비 03 다문화 사회의 윤리 쏙딱 TEST 엔드노트 Ⅵ 평화와 공존의 윤리 01 갈등 해결과 소통의 윤리 02 민족 통합의 윤리 03 지구촌 평화의 윤리 쏙딱 TEST 엔드노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OMR 답안카드 [별책] 정답과 해설2023년 출제 범위 및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제대로, 단번에 고득점까지!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기초 개념이 없어 불안한 수험생도,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도 모두 시작은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가 정답입니다. ■ 이 책의 특징 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걱정 끝! 1.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탄탄하게, 단원별 핵심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했어요.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가 쉽도록, 어려운 단어는 [꼼꼼 단어 돋보기]에서 바로바로 뜻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조 단에는 이론과 관련된 보충 개념을 제시했어요. [쏙쏙 이해 더하기]를 통해서 심화 개념도 학습할 수 있어 고득점 합격도 문제없답니다! 2. 이론 쏙! 핵심 딱! 쏙딱 TEST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단원별/키워드별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꾸준히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는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쏙딱 TEST를 풀어보면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을 끝내는, 엔드노트! 단원별 학습을 완료했나요? 이제 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엔드노트를 읽어보세요. 시험 직전, 엔드노트만 쭉 살펴봐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걸요! 4. 학습의 마무리, 실전 모의고사! 도덕을 완벽하게 정복한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 연습을 할 수 있고, 에듀윌이 제공하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원별 분석도 받을 수 있어요. [BONUS!] 실전 감각 극대화, 최신 2022년 1회 기출문제! 학습도 모두 완료했는데, 기출문제를 안 풀고 넘어가면 허전하겠죠? 최신 기출문제 1회를 실제 시험지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장에 온 것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해설도 꼼꼼히 확인하셨나요? 이제 여러분은 고졸 검정고시 시험을 멋지게 치를 준비가 끝났습니다!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지혜 / 반경환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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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소설,일반
반경환 (지은이)
반경환 애송시집.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 지용, 영랑의 대표시를 선정한 시집이며, 부록으로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의 시에 대한 명시감상을 수록했다.시인의 말 5 한용운 님의 침묵 12 알 수 없어요 13 심은 버들 14 복종 15 사랑하는 까닭 16 나룻배와 행인 17 당신이 아니더면 18 윤동주 서시 20 자화상 21 참회록 22 또 다른 고향 23 십자가 25 쉽게 쓰여진 시 26 별 헤는 밤 28 또 태초의 아침 31 간肝 32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33 거짓부리 34 이상 오감도 시제2호 36 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37 오감도 시제15호 38 지비紙碑 40 거울 41 危篤 ─白 42 꽃나무 43 백석 여승 4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47 흰 밤 49 주막 50 청시 51 산비 52 흰 바람벽이 있어 5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55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58 진달래꽃 59 산유화 60 못 잊어 61 먼 후일 62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63 부모 64 개여울 65 초혼 66 금잔디 68 김기림 바다와 나비 70 향수 71 길 72 이용악 달 있는 제사 74 북쪽 75 그리움 76 전라도 가시내 77 꽃가루 속에 79 강가 80 다리 우에서 81 정지용 호수 84 유리창·1 85 향수 86 난초 88 바다·2 89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92 내 마음을 아실 이 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94 반경환 명시감상 한용운 - 님의 침묵 96 알 수 없어요 101 윤동주 - 서시 105 또다른 고향 110 이 상 - 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114 危篤 ─白 116 백 석 - 흰 밤 119 김소월 - 산유화 122 엄마야 누나야 125 김기림 - 길 127 이용악 - 달 있는 제사 130명시감상의 예 나와 님의 사랑은 육체적인 사랑도 아니고, 단순한 친구 사이의 우정도 아니다. 나와 님의 사랑은 지적인 사랑이며, 상호간의 존경의 사랑이다. 이때의 존경은 찬양과 숭배와도 같은 사랑이며, 따라서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붓는 사랑이 된다. 슬픔을 새 희망의 씨앗으로 변모시키고, 그 결과,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게 된다. 슬픔을 새희망으로 변모시키고, 이별을 새로운 만남으로 변모시키는 사랑의 힘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의 진수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대하여 모든 학문, 예술, 정치, 경제, 문화의 토대는 도덕이고, 이 도덕의 토대 위에서만이----그것이 대민민국의 독립이든,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든지 간에----그 목적이 정당화될 수가 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란다는 것은 십자가를 진 예수와도 같고, “내 고난에 썩고 썩은 사람, 그 어떠한 고통과도 싸워 이겨 보겠다”라는 오딧세우스와도 같다. 나는 윤동주 시인의 별이 영원한 조국의 별과 영원한 우리 한국인들의 별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는 이 ‘영원한 별나라’에 가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 십자가를 진 순교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서시]는 그의 순교의 씨앗이 되고, “잎새에 이는 바람---비록, 그것이 일제의 만행일지라도----은 그의 순교의 꽃이 되고, 그리하여, 마침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라는 시구는 순교자로서의 그의 생애를 완성시켜 주었던 것이다. 떡잎을 보면 그 나무의 미래를 알 수가 있다. 윤동주 시인의 순교자로서의 생애와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으로서의 등극은 이처럼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윤동주의 [서시]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 언제, 어느 때나 냉소적이며 조롱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건강함의 징후이며, 단 하나의 진리와 절대적인 모든 것은 병적인 어떤 것이다. 이상의 병은 건강함의 징후이며, 그는 그 건강함을 통하여 극단적으로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고 그 신성모독자(전위주의자)의 삶을 살다가 갔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상의 [오감도 시제9호 총구]에 대하여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옛 성의 돌담에 떠오른 달과 묵은 초가지붕에 또하나의 달같이 하얗게 빛나는 박----. 이처럼 어스름하고 환한 달밤은 수절과부가 그리움과 외로움에 사무쳐 목을 매달아 죽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백석 시인은 이미지스트이자 탐미주의자이다. 이미지스트는 언어를 사물화하고, 탐미주의자는 언어와 사물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게 결합시킨다. 옛 성의 돌담에는 묵은 초가집이 화답하고, 밤 하늘의 달에는 초가지붕의 하얀 박이 화답한다. 옛 성과 묵은 초가집은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을 뜻하고, 밤 하늘의 달과 초가지붕의 박은 아무런 효용가치도 없는 사물을 뜻한다. 역사의 시계바늘은 멈추어 섰고, 옛 성과 초가집과 밤 하늘의 달과 초가지붕의 박도 그 주연 배우들을 잃었으며, 다만, “언젠가 마을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수절과부의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백석 시인의 [흰 밤]의 주요 무대는 폐허이다. 저절로 눈물이 핑 돌 만큼 아름다운 폐허이고, 수절과부처럼, 이 세상의 삶을 너무나도 처절하고 의연하게 마감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백석의 [흰 밤]에 대하여 당신도, 당신도 저만치 혼자서 꽃을 피울 수 있는가? 당신도, 당신도, 산에 우는 작은 새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는가? 김소월 시인의 [산유화]는 시인과 꽃과 새, 즉, ‘예정조화의 극치’이며, 영원한 행복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김소월의 [산유화]에 대하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이 강변은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고,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은 우리들의 풍요와 행복의 바로미터가 된다.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이 펼쳐지면,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로 그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지게 된다. 언제, 어느 때나 우리들의 풍요와 행복이 자라나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지는 마음의 고향----. 최초의 서정시인이자 최후의 서정시인인 김소월----.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는 우리 한국인들의 영원한 고향 노래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에 대하여 김기림 시인의 [길]은 한이 맺힌 길이며, 그리움의 길이고, 지금도 걷고 있으며, 앞으로도 걸아가야만 할 길이다. 한이란 쓰디 쓴 좌절과 그 아픔에 맞닿아 있고, 그리움이란 한 이전에 온전한 대상에 맞닿아 있다. 어머니의 상여가 나갔던 길,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던 첫사랑의 길, 어머니와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그 강가로 내려갔다가 노을에 자주빛으로 젖어서 돌아왔던 길, 그후, 나의 나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여러번 다녀가고, 까마귀도 날아가고 두루미도 떠나갔던 길----. ----김기림의 [길]에 대하여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아버지는 스승이며, 아버지는 최후의 심판관이다. 모든 전지전능한 신들이란 이 아버지가 성화된 인물에 지나지 않으며, 이 아버지 숭배가 모든 종교의 근본목적인 것이다. 달빛 밟고 머나먼 길 오시어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두 손 합쳐 세 번 절하면 돌아오시어 우리들의 행복을 창출해주기를 비는 것이 이용악 시인의 [달 있는 제사]의 가장 핵심적인 전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어머닌 우시어/ 밤내 우시어/ 하아얀 박꽃 속에 이슬이 두어 방울” 내리듯이, 그 기원의 간절함이 우리들의 어머니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머니가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모든 기적의 주인공이 된다.
한국의 산야초
넥서스BOOKS / 장준근 (지은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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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근 (지은이)
알려진 바로는 한국의 산야에는 관상 가치가 있는 산약초가 500여 종이 있다. 이 산야초들을 꽃모양을 위주로 하여 계절과 색깔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꽃가게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은 수록하지 않았으며, 말 그래도 산과 들에서 사람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채 자생하고 있는 야생종을 취급하여 다각적 해설을 곁들였다.머리말.... 즐거운 산야초 여행 1. 한국의 산야초봄... 159종 여름...234종 가을...26종 양치식물...24종 2. 식물명 찾아보 기우리말 식물명 찾아보기 식물의 학명 찾아보기 한국적인 풍취를 산야초로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500여 종의 산야초를 꽃 모양과 색깔별로 수록한 산야초 식물도감! 풀꽃의 강한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는 사계절 산야초 여행! 알려진 바로는 한국의 산야에는 관상 가치가 있는 산약초가 500여 종이 있다. 이 산야초들을 꽃모양을 위주로 하여 계절과 색깔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꽃가게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은 수록하지 않았으며, 말 그래도 산과 들에서 사람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채 자생하고 있는 야생종을 취급하여 다각적 해설을 곁들였다. 또한 태고에 신비에 싸인 산야초를 취미로 배양하며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가꾸기 요령을 함께 수록하였다. 산야초를 유익하게 이용하여 자연식의 효능을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해보자.
깨어있는 양육
나무의마음 / 셰팔리 차바리 (지은이), 구미화 (옮긴이)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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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마음
육아법
셰팔리 차바리 (지은이), 구미화 (옮긴이)
『깨어있는 양육』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깨어있는 부모』를 펴낸 뒤 셰팔리 박사가 2년 만에 내놓은 양육 실전편으로, 전작의 마지막 장에 할애했던 ‘훈육’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 학교와 사회에서 일탈행위를 하는 아이의 심리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그 해법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아이가 어떻게 그런 ‘문제아’이자 ‘괴물’로 변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는 물론, 학교폭력, 각종 사회 범죄 등이 각각 다른 문제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식을 억압하고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가 불행의 씨앗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고 아이의 응석을 다 받아주고 아이의 기분에 맞춰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대신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부모와의 교감이 끊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상처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와 교감을 나누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WINNER'라고 이름을 붙인 윈윈 전략, 즉 지켜보기Witness, 물어보기Inquire, 중립 지키기Neutrality, 협상하기Negotiate, 공감하기Empathize, 해결하기Resolve의 6단계를 제안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각기 다른 형편에 처한 수많은 심리 상담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메시지를 해독하고 매순간 부모로서 중심을 잡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양육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 행동에 집중하던 기존의 양육서와 달리 양육과 훈육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접근한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더 깊이 교감하고 제대로 소통하며, 나아가 아이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끌도록 최고의 양육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차례 들어가는 말 1장 훈육이 통하지 않는 이유 2장 통제가 만연한 세상 3장 그게 정말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일까? 4장 아이가 행동의 결과를 달게 받게 하라 5장 무책임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양육 습관 6장 버릇없이 물고 때리는 아이에게 한계를 가르치는 법 7장 부모의 진정성을 시험하는 아이들 8장 “된다” 또는 “안 된다”의 기준을 효과적으로 말하는 법 9장 부모는 영화감독이 아니다 10장 완벽하려는 욕심을 버려라 깨어있는 양육 실천을 위한 팁 ① : 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10계명 11장 “여기에 아주 힘센 아이가 살고 있어요” 12장 당신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마라 13장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는 법 14장 아이를 존중하다는 의미 15장 아이에게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가? 16장 아이의 성장을 온전하게 지켜보는 법 17장 아이를 속이는 건 어려운 일 18장 아이가 밀어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9장 규칙에 관한 규칙 20장 반항하는 10대를 상대하는 법 깨어있는 양육 실천을 위한 팁 ② : 아이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15가지 놀이법 21장 숙제 때문에 아이와 싸우면 안 되는 이유 22장 아이들은 왜 친구를 괴롭힐까? 23장 형제 혹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24장 매를 아껴도 아이를 망치지 않는다 25장 우리가 훈육을 하게 되는 숨은 이유 26장 교감의 힘 27장 W : 지켜보라 28장 I : 물어보라 29장 N : 중립을 지켜라 30장 N : 협상하라 31장 E : 공감하라 32장 R : 반복하고 연습하고 해결하기 깨어있는 양육 실천을 위한 팁 ③ : 내 아이를 위한 다짐 맺는 말 추천사“누구나 부모가 될 수는 있어도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선 안 된다!” 아이 제대로 키우기, 그 어려운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을 내가 처음 부모가 되고 교사가 되었을 때 읽었다면 어땠을까? 내게 선물 같았던 변화를 모든 부모와 선생님이 경험하길 바란다.” ―‘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 강력 추천! 『깨어있는 부모』 실전편이자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신뢰하는 양육 전문가 셰팔리 박사가 제안하는 ‘깨어있는 양육’, 그 어려운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 『깨어있는 양육』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깨어있는 부모』를 펴낸 뒤 셰팔리 박사가 2년 만에 내놓은 양육 실전편으로, 전작의 마지막 장에 할애했던 ‘훈육’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 학교와 사회에서 일탈행위를 하는 아이의 심리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그 해법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아이가 어떻게 그런 ‘문제아’이자 ‘괴물’로 변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는 물론, 학교폭력, 각종 사회 범죄 등이 각각 다른 문제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식을 억압하고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가 불행의 씨앗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고 아이의 응석을 다 받아주고 아이의 기분에 맞춰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대신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부모와의 교감이 끊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상처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와 교감을 나누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WINNER'라고 이름을 붙인 윈윈 전략, 즉 지켜보기Witness, 물어보기Inquire, 중립 지키기Neutrality, 협상하기Negotiate, 공감하기Empathize, 해결하기Resolve의 6단계를 제안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각기 다른 형편에 처한 수많은 심리 상담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메시지를 해독하고 매순간 부모로서 중심을 잡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양육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 행동에 집중하던 기존의 양육서와 달리 양육과 훈육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접근한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더 깊이 교감하고 제대로 소통하며, 나아가 아이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끌도록 최고의 양육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훈육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 혼내고 찝찝한 부모, 혼내도 달라지지 않는 아이, 뭐가 문제일까? “이 아이는 내 자식이니까 무엇이 좋을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아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니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근거로 하여 부모는 자녀를 조종하고 명령할 권한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된다. “숙제 안 하면 저녁에 게임 못 하게 할 거야.” “그렇게 자꾸 말 안 듣고 말대꾸 하면 텔레비전 못 보게 한다.” “시험 성적 안 나오면 놀이공원 못 갈 줄 알아.” 이렇게 아이의 행동을 감시하고 잘잘못을 따져 보상과 벌을 주는 부모의 모습을 저자는 ‘죄수와 간수 양육법’이라고 부른다. 죄수에 해당하는 아이는 옳거나 그른 행동을 하고, 간수 역할을 하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철저하게 감시하면서 보상 또는 처벌을 내리기 바쁘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면 서로가 서로를 괴롭히느라 누가 간수이고 누가 죄수인지조차 구분이 안 되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다 아이 잘되라고 그러는 거죠.” 하지만 저자는 이런 대우를 받는 아이에게 훈육은 합리적이기보다 부모의 기분에 좌우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남는 건 억울함뿐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아닌 척해도 모든 훈육은 궁극적으로 조종의 한 형태, 즉 협박이다. 부모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고 해도, 모든 훈육은 아이에게 공격당한 느낌을 남긴다. 아이들이 훈육을 싫어하는 이유는 옳은 일을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협박과 강요, 체벌이 그들을 하찮은 존재로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설령 아이들이 부모의 요구에 따르더라도, 시키니까 따를 뿐 속으로는 부모의 요구에 반발하며, 그걸 시키는 부모에게 더욱 거부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생기는 반감이 아이에게 정서적 앙금으로 남아 학습과 성장을 가로막고, 무엇보다 부모와의 교감을 차단한다. 지금도 많은 가정에서 이런 과정은 무한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성공적인 양육의 열쇠는 ‘불량하게 행동하는 아이’에게 쏟았던 관심을 부모의 ‘불량하게 움직이는 정서 상태’로 돌리는 데 있다고 말한다. 우리 자신의 정서적 패턴을 파악하고 풀어내지 않는 한 부지불식간에 우리는 아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키도록 부추기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에겐 고칠 것이 없고 부모만 성장하면 되는데도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 행동을 탓하며 아이를 고치려고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 헤매다 보면 진짜 문제를 놓치게 된다. 훈육은 자신의 부족함을 맞닥뜨렸을 때 무력감을 느끼는 부모가 기대는 버팀목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의 문제행동 뒤에 숨은 진짜 메시지를 해독하고 부모로서 중심을 잡고 아이가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양육 전략 형제 혹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때리는 아이들의 경우를 보자. 이때 저자는 혼내는 대신 아이의 때리는 행동 뒤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으라고 권한다. 아이의 행동엔 언제나 메시지가 있기 마련이니, 부모는 아이가 보이는 행동의 진짜 이유를 해독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자기 내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부모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다. 부모가 그 신호를 읽어내지 못하면 아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그 의미를 놓치게 되고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없다. 어린 아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별 것 아닌 일에도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이들이 반항을 하거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문제 행동을 한다면 그건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예를 들어 눈을 동그랗게 뜨거나 거친 말을 내뱉거나 혀를 불쑥 내밀어 불만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위기감이 심해질수록 더 위험한 행동을 한다. 저자는 10대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만약 아이들이 반항한다면 그런 상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수년간 부모와의 관계에서 제대로 도움받지 못한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생겨난 결과다. 그런데 대개 부모는 아이가 혀를 내민다는 사실에 꽂혀 그 행동 뒤에 다른 요인이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는 걸 생각조차 못 한다.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하는 무례한 행동은 피상적인 문제일 뿐 핵심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때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표면적인 행동을 문제 삼기보다 그 행동을 일으킨 감정과 욕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부모의 여정에 임하면 아이를 향한 에너지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군림하고 통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그럼으로써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고려한다는 뜻이다. 이때 부모가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저자가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할 때 아이의 기분에 맞춰줘야 한다고 오해하고 응석을 다 받아주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뜻이 아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한다는 건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받아줘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감정을 존중하려면 아이의 전체적인 발달 단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할 뿐, 아이의 순간적인 기분에 모두 맞출 필요는 없다. 우리는 모든 아이가 각자의 성장에 필요한 지혜를 내면에 갖고 있다는 사실을 존중하며 편안하고 배려하는 분위기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면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끊임없이 흡수한다. 그러니‘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선 안 된다! 부모의 모든 행동과 선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저자 또한 초보 엄마로서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주시하고 흡수하던 다섯 살 딸과의 당황스러운 경험을 이렇게 털어놓고 있다. “내가 다이어트용 탄산음료를 주문하는지 물을 주문하는지, 감자튀김을 주문하는지 샐러드를 주문하는지, 텔레비전 앞에서 운동을 하는지 가만히 앉아 쉬는지는 더 이상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불안감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고, 남편을 어떻게 대하며, 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등 이 모든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결국 그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미쳤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끊임없이 흡수한다.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항상 보고 듣고 머릿속에 기록한다. 우리가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보통 우리는 불안감을 느끼는데 왜 불안한지 모를 때 그 감정을 밖으로 쏟아내곤 한다. 그럴 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우리의 근원적 두려움을 받아내야 하는 건 대개 우리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부모 상담을 해온 저자에 따르면 실제로는 훈육을 힘들어하는 부모도 많다. 특히 엄마들은 강압적인 훈육법이 해로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직감으로 알기 때문에 많은 경우 아빠에게 떠넘기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부모가 욱하고 감정을 터트리거나 아이의 기분에 다 맞추려 하거나, 그것 말고는 다른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대개는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아예 분별력을 잃고 감정을 폭발하거나 미안한 마음에 아이에게 뇌물과 보상을 주며 죄책감을 달래려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 역시 잘못된 양육방식의 희생자이기에 그들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내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잠재된 욕구와 억압된 불만을 풀어내도록 도와준다. 부모 스스로가 어린 시절 양육 과정에서 입은 상처와 억압을 깨닫고 치유되어야만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으며, 공감과 신뢰 속에 커가는 아이를 통해 부모 역시 중심을 잡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왜 내 아이는 엄마아빠를 존중하지 않을까? 부모의 진정성을 시험하는 아이들 우리의 잠재의식 패턴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담겨 있다. 이 에너지 때문에 우리는 어떤 분위기를 띠게 되며, 아이들은 그 분위기에 반응한다. 즉 아이들은 겉으로 표현되는 지시가 아니라 부모가 무심결에 하는 말과 행동, 태도에 반응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에게 시험 전날 이렇게 말한다.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네가 최선을 다하는 거야.” 말로는 성적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도 성적이 떨어졌을 때 은연중에 실망하거나 걱정하는 기색을 보이면 아이들은 부모의 불안감을 금세 알아챈다. 아이는 부모의 몸짓, 표정, 이마 주름, 가늘어지는 눈썹까지 모두 지켜본다. 또한 말로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부모가 맥도날드에 가는 걸 즐긴다면, 아이가 이따금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르는 걸 나쁘다고 말할 명분이 사라진다. 결국 효과적인 양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과 ‘표면적 행동’이 아니라 부모의 ‘감정적 대응’과 ‘숨은 기준’ 그리고 ‘일관성 있는 양육 태도’에 초점이 맞춰진다. 따라서 부모가 자신의 잠재된 욕구와 감정 패턴을 해결하지 못하면 의도치 않게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가 용기를 내어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아이가 일으키는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이 실제로는 아이에게 있지 않고, 우리의 해결되지 않은 욕구와 무의식에서 비롯되었음을, 나아가 아이들이 하는 행동 대부분이 우리가 그런 상황과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 우리 아이는 내 말을 무시할까?” “문제 행동을 할 때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와 같은 고민보다는 부모로서 우리가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훨씬 유리하고 효과적인 방법임을 자각하게 된다. v위기에서 구해줄 때마다 무책임해지는 아이 “징벌이 아닌 행동의 결과로 깨닫게 하라!” 우리는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결과로부터 배우게 내버려두지 못하고 제멋대로 끼어들어 가르치려는 걸까? 저자에 따르면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부모로서 우리가 아이의 인생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무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력감은 불안을 일으킨다. 부모는 아이들이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제하거나 벌을 주거나 달래거나. 그러나 아이가 자신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를 알게 하려면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면서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격려하고 안내해줄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아침마다 꾸물거리다가 스쿨버스를 매번 놓치는 딸이 학교에 지각하지 않도록 태워다준 엄마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열한 살인 니콜은 아침마다 꾸물거리다 스쿨버스를 놓치는 일이 잦았다. 니콜의 엄마는 딸이 학교에 지각해 선생님께 야단맞지 않도록 차로 학교에 태워다주었다. 어느 날 아침, 니콜의 엄마는 문득 깨달았다. 딸이 시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데는 엄마인 자기 탓도 있다는 것을…. 자신이 아이를 돕고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 니콜의 엄마는 접근법을 바꿨다. 니콜이 아침에 일어나 스쿨버스 시간에 맞춰 나가야 했을 때, 니콜의 엄마는 예전처럼 아이가 제시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끼어들지 않았다. 어느 정도 예상했듯이 니콜은 스쿨버스를 놓쳤다. 엄마는 서둘러 외투를 입고 자동차 열쇠를 챙겨 달려나가는 대신 파자마 차림으로 느긋하게 커피를 마셨다. 니콜은 엄마가 차로 태워다주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곧 깨달았다. “엄마, 이제 나 어떡해? 큰일났어. 나 좀 도와줘.” 불안해하며 말하는 딸의 모습을 지켜보려니 마음이 불편했지만, 엄마는 늑장을 피운 데 따르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아이가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비난 대신 부드러운 어조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 설명하며 니콜이 5분 정도 앉아서 불편한 감정을 다스리게 했다. 그런 다음 이렇게 말했다. “해결책을 생각해보자.”몇 분 뒤 니콜이 담담하게 말했다. “수업은 이미 시작했어. 그러니 교무실로 가서 지각 사유서를 받아서 써야 할 것 같아.” 그날 니콜은 지각 사유서를 써서 제출했고, 이후 다시는 스쿨버스를 놓치지 않았다. 잘못에 대해서는 아이를 함정에 빠뜨리지 말고 가르쳐라! 지난 몇 주 동안 그렇게 애를 써도 못 가르친 것을 니콜이 단 하루 만에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엄마가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자연스러운 결과가 뒤따르도록 지켜봤기 때문이다. 부모가 윗사람으로서 아이를 통제하려는 것은 인생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위험을 제거하려는 시도다. 즉 아이가 그릇된 행동을 할 때 부모가 끼어드는 이유는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다. 부모는 아이가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게 안타까워서 그런다지만, 아이들이 살면서 불안을 겪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회복력도 키우게 된다. 우리는 흔히 “잘못을 저질렀으면 결과를 달게 받아야지.”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훈 중 하나다. 그러나 저자는 부모가 착각하는 게 있다고 말한다. 결과는 어떤 행동이 원인이 되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일 뿐 부모가 개입해서 벌을 주는 게 아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생긴다, 즉 인과의 법칙은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법칙이다. 이 중요한 원칙을 아이들이 배우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부모가 중간에 끼어들어 구제하려고 하거나, 억지로 반성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해야 할 ‘진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부모는 아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적절한 능력을 갖추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아이를 실패로 내모는 것과 같다. 우리는 아이를 함정에 빠뜨릴 게 아니라 가르쳐야 한다.” 덧붙여 저자는 부모가 자연스러운 결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유일한 경우는 안전과 관련하여 실제적인 위험이 예상될 때뿐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아이가 찻길로 뛰어들려 하거나 유독 물질을 삼키려고 할 때, 혹은 그 밖에 다른 방식으로 자기나 남에게 피해를 주려 할 때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모가 끼어들 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잘라 말한다.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가 자기의 고유한 삶을 산다고 벌을 줄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에게 충실한 방식으로 삶의 형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한다. 이것이 아이에게 진정한 삶의 여정을 계속하도록 용기를 북돋우는 방법이다. ‘된다’ ‘안 된다’의 기준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아이에게 한계를 가르치는 법 부모는 아이에게 경계와 기준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부모가 안 된다고 해도 아이들은 정말로 안 된다는 뜻인지, 살짝 눈감아주겠다는 의미인지 낌새로 알아차린다. 그건 아이들이 영악해서가 아니라 부모가 일관적이거나 단호하지 못하고, 자기 편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부모가 독단적이거나 자의적이지 않고 일관성 있게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목적을 분명히 밝히며, 저자는 아이의 바람과 계획도 인지하고 있다면, 아이는 부모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존중하게 된다. 그렇지 않고 부모가 아이와의 갈등을 회피하려고, 또는 주변의 압박에 밀려서 결정을 내리면 오히려 더 큰 갈등과 원망을 낳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한 아이가 부모에게 아이패드를 사달라고 한다. 자기 친구들은 다 가졌다면서 말이다. 부모는 그것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며 새로운 물건에 대한 호기심은 금방 사라지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를 기쁘게 해주고 싶고 자기 신념이 확실하지 않다보니 결국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만다.” 저자는 어릴 때 감정을 다스리는 법, 특히 “안 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두 돌배기 아이처럼 짜증을 부리거나 좀 더 어른스러운 방법이라며 폭음을 일삼기도 한다. 저자는 실제로 이 모든 행동은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네가 아이패드를 갖고 싶어한다는 거 잘 알겠어. 그런데 그게 너에게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보자. 그게 있으면 네 생활이 더 좋아진다는 데 우리 둘 다 동의하면 아이패드를 구할 방법을 찾아보는 거야. 네가 비용을 일부 부담하는 방법도 있고. 그걸 어떻게 사용할지 기준도 정해야 해.” 부모와 아이가 이런 대화를 서로 나누면, 아이는 부모가 물건 구입을 기분 내키는 대로 허락하는 게 아니라 진지한 사고 과정을 거쳐 결정한다는 걸 이해하기 시작한다. 이런 의미 있는 대화를 일관성 있게 활용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과 한 편이라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뭔가에 대해 서로 합의된 기대가 있으면 부모는 감시하는 역할을 떠맡을 필요가 없다. 다만 이것은 아이가 합의된 사항을 지킬 정도로 충분히 자랐을 때 이야기다. 아이가 아직 어린데도 부모가 이런 합의를 시도한다면, 기대한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일어날 혼란에 대해 충분히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에게 “된다” 또는 “안 된다”라고 경계와 기준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오래된 감정적인 숙제부터 먼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가 어린 시절에 적절한 한계를 배운다는 건 발달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아이가 버릇없이 군다고 화를 내거나 벌을 주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이때는 그 자리를 벗어남으로써 아이가 그런 행동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해야 한다. 아이에게 한계를 가르칠 때는 단호하지만 애정을 담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훈육의 두 날개 : 지켜보기와 개입하기 온전하게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법 어떤 일에서 배제되는 건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평범한 인생 경험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 엄마는 초등학생 딸이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투덜대자 그 문제에 개입해 직접 해결해주기로 한다. 이 엄마의 대응 방식이 어떤 문제로 연결되는지 살펴보자. 열두 살 난 딸이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투덜댔을 때 딸의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생일을 맞은 아이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침 그 엄마는 실라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의 회원이었고, 실라는 생일파티에 마리아도 초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그 엄마는 실라가 그런 요구를 하는 것에 몹시 화가 나 실라는 물론이고 마리아도 상대하지 않겠다고 했다. 실라가 그 엄마에게 격분해 곧 전쟁이라도 벌일 태세로 나를 찾아왔을 때, 나는 딸아이의 실망감을 깔끔하게 받아들였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 저자는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하는 건 누구나 마주하는 평범한 인생 경험일 뿐, 열등감을 느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엄마는 아이의 감정을 지나치게 자기의 감정으로 동일시하는 바람에 아이가 평범한 인생 경험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로 인해 딸은 회복력이라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을 개발할 기회를 빼앗겼다. 진짜 문제는 실라 자신이 사람들 사이에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딸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자 불안감이 일어나 딸의 교우관계를 억지로 조종하려 했던 것이다. 사실상 엄마는 딸에게 이렇게 말한 셈이다. “너는 이 상황을 감당할 수 없어. 내가 대신 처리해줄게.” 엄마는 은연중에 아이를 자신과 동일시하고 있었다. “네가 좋은 자리에 초대받지 못하면 내가 나서서 우리 가족에 걸맞은 대우를 받게 해줄 거야”라는 암묵적인 메시지와 함께. 애초에 부모가 아이 곁에 앉아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경험하게 놓아두었더라면, 인생을 살면서 원하는 것을 매번 얻을 순 없다는 사실을 아이가 이해하도록 부드럽게 이끌어줄 수 있었을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부침을 잘 넘기는 법을 아이에게 보여주었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격한 즐거움이든 괴로움이든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떤 일이 벌어질 때 진정성 있게 대처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부모는 대개 이렇게 말한다. “너 속상하구나. 엄마/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줄게.” 저자는 이 말은 좋은 부모 노릇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진짜 문제를 회피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견딜 수 없어서 아이가 슬퍼하게 내버려두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끼어들지 말아야 할 상황에 무의식적으로 끼어들면, 아이는 밀물과 썰물처럼 수시로 변하는 인생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한다. 아이의 기지가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것을 부모가 막는 셈이다. 아이 키우기, 그 어려운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 이제라도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어보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쩔 수 없이 혼란의 시기를 겪게 된다. 간혹 계획한 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기도 한다. 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고, 자다 깨서 걸어다니고, 악몽 때문에 잠을 설치기 일쑤다. 밤에 몇 번씩 깨서 아이를 챙기거나 이불을 갈아줘야 하는 일이 당연히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을 훈육이 필요한 문제로 돌리는 대신 이런 일들을 급격한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보고 아이를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는다면, 그 문제는 우리 안에 일어나는 불안과 불만을 견뎌내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때 부모로서 우리가 할 일은 격동의 시기를 겪는 아이들을 엄하게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차분하게 중심을 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아이를 키울 때 생기는 여러 종류의 파도에 가뿐하게 올라탈 수 있다. 파도는 높이 솟아올랐다 가라앉기를 거듭하는 만큼, 부모는 그것을 ‘좋다’ ‘나쁘다’로 규정하는 대신 침착하게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부모는 언제나 자신이 아이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다. 아이들에게 귀 기울이고 아이들 곁에서 돕고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무수히 많은 경우 그와 정반대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아는 부모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아이를 위해 존재한다는 건 우리의 잠재의식 속 기준을 인식하고 그것을 강요하지 않도록 깨어있는 것이다. 아이 말에 귀 기울인다는 건 우리의 생각과 의견, 판단을 개입시키지 않고 들어주는 것이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꾸준히 돕는다는 건 아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우리의 생각을 기꺼이 내려놓는다는 뜻이다. 그 생각은 아이들이 아닌 오직 우리 자신의 성향과 경험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끊임없이 교정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아이와 진정한 교감을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제안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6단계 윈윈 전략을 눈여겨보자. 저자는 이 6단계를 기억하기 쉽도록 각 단계의 머리글자를 따서 ‘WINNER’라 이름 붙였다. ‘WINNER’가 나타내는 단계들은 다음과 같다. Witness : 지켜보기 Inquire : 물어보기 Neutrality : 중립 지키기 Negotiate : 협상하기 Empathize : 공감하기 Resolve : 해결하기 아이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 때 그것이 설사 부정적인 것이라도 애써 주의를 흩트리거나 벗어나게 하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들이 자기 성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지 않고 어떤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부모에게 괜찮은 건지 확인받으려고 하면 아이들은 자기중심을 잃게 된다. 또한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나쁘거나 잘못됐다고 평가 받으면 아이들은 점점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위해 존재하고, 귀 기울이고,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도 각자의 잠재의식 속 기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것이 감정에 영향을 끼쳐 아이와의 교감을 방해하지 않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통제와 훈육 중심의 양육에서 벗어나는 것은 우리가 지금껏 배워온 내용과 길러진 방식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만약 우리가 이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한다면 부모의 내면에 어느 정도의 알아차림이 일어나 그들 각자의 습관적 반응과는 별개로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온전한 삶을 추구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부모 곁에서 자랄 자격이 있다. 그래야 아이들만의 온전함과 자존감도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이들의 권리이자 양육이라는 성스러운 임무를 맡은 부모로서 우리의 소명이다.♣ 많은 부모가 아이와 끊임없이 무언가를 거래한다. 나는 이것을 ‘죄수와 간수 양육법라고 부른다. 여기서 간수는 아이의 행동을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 죄수에 해당하는 아이는 옳거나 그른 행동을 하고, 간수 역할을 하는 부모는 보상이나 처벌을 내리기 바쁘다. 이내 죄수는 간수의 통제에 의존해 행동을 조절하게 된다. - 1장 「훈육이 통하지 않는 이유」 중에서 ♣ 우리가 용기를 내어 인정한다면, 모든 ‘훈육’은 그 형태가 어떻든 위장한 분노 발작일 뿐이다. 우리가 ‘훈육’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몸만 어른일 뿐 정신적으로는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adult child이 떼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2장 「통제가 만연한 세상」 중에서 ♣ 아이들이 자제력을 배우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원인과 결과가 짝을 이룬다는 인과의 법칙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해서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부모의 간섭 때문이다. 예를 들어 뜨거운 냄비를 만지면 그 결과는 화상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뜨거운 냄비를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운다. 이런 위험 요소들을 다른 사람이 아무리 알려줘도, 우리는 대개 직접 겪어봐야만 그 의미를 정말로 이해한다.-4장 「아이가 행동의 결과를 달게 받게 하라」 중에서
필사의 힘 :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따라쓰기
미르북컴퍼니 / 윤동주 (지은이)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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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동주 (지은이)
포엠 라이팅북 첫 번째 책으로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만나 보자. 윤동주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차분하게 윤동주의 문장을 탐미해 가며 힐링해 보자. 감성 치유뿐만 아니라 예전과는 다른 수준의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첫 장을 펼치며 이렇게 따라써 보세요 월드 클래식 포엠 라이팅북 Q&A 서시 1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쓰여진 시 봄 3 참회록 간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 풍경 달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노트내가 손수 쓴 나만의 서시(序詩)와 만나다! 고전 명작 프리미엄 에디션 필사 라이팅북 영원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작품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죽어서도 잊히지 않는 시인의 영혼이 담긴 아름다운 시와 산문을 나만의 환상적 감수성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 보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문장력까지 길러 주는 필사 라이팅북 연필이나 펜으로 내가 꼭 써 보고 싶었던 명작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책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지금 당장 필사하라.’라며 필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또 시인 안도현은 ‘필사는 손가락 끝으로 고추장을 찍어 먹어 보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필사에 대한 저명한 문인들의 찬사는 과연 어떤 이유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것은 필사가 그저 단순한 따라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문장을 써 내려가는 행위를 통해 문장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문장을 써 내려가며 자신이 독자가 아니라 저자가 된 것과 다름없는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한 권의 책을 모두 쓰고 나면 그 책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책이 된다. 당신의 글씨로 쓴, 당신이 쓴 문장부호로 수놓은 그 문장들로 가득한 책 말이다. 《필사의 힘》 포엠 라이팅북 첫 번째 책으로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만나 보자. 윤동주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차분하게 윤동주의 문장을 탐미해 가며 힐링해 보자. 감성 치유뿐만 아니라 예전과는 다른 수준의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Q. 필사 라이팅북! 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까? 그 힘은 어디에 있을까? A. 1. 쓰면서 치유하라!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써 보세요. 아날로그적 감성을 되살려 마음 수련과 감성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쓰면서 배우라! 정확한 문장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문장이나 좋은 문장력을 기르는 적확한 비법입니다. 단순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글쓰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쓰고 나서 소장하라! 필사를 마치고 책장을 덮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소장 가치 200%입니다. 월드 클래식 포엠 라이팅북 Q & A Q 따라쓰기를 하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따라쓰기를 미술에 비유하면 마치 화가 지망생이 명화를 따라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문학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쓰게 되면 글쓴이가 사용한 어휘, 문장 부호, 문체 그리고 이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따라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됩니다. Q 작품 전체를 따라쓰는 것과 일부를 따라쓰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A 마찬가지로 미술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좋아하는 화가 지망생이 그림 전체가 아닌 그림 일부분만을 따라 그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그림이 수백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소녀의 눈망울이 몹시 매혹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 전체가 아니라 소녀의 눈만 그린다면 눈 아래의 오뚝한 코와 부드럽게 빛나는 붉은 입술은 볼 수 없을 테고 당연히 그림에서 깊은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설 전체를 따라써야 문장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특정 단락의 문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완성된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다른 단락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Q 필사를 할 때 시를 선택해서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A 단순히 베껴쓰지 말고 시의 전체적인 맥락에 집중해서 필사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 속의 특별한 구절이 있다고 하면 그 구절뿐만 아니라 그것을 받쳐주는 앞, 뒤 맥락을 봐야 합니다. 또한 시의 문맥에 유의해서 단락을 나눠보며 천천히 읽고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어떤 분이 이르기를 따라쓰기는 자신의 색깔을 잃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뛰어난 문장가들의 문장을 따라쓰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장을 자신의 글을 쓸 때에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짧은 시기에 불과할 뿐이고 끊임없이 글쓰기 연습과 독서를 병행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따라쓰기를 하면 정말 마음이 가라앉고 힐링이 되나요? A 컬러링북에 색깔을 채워 나가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그것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글쓰기 능력도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Q 한국 작품이 아니라 외국 작품의 번역물을 선택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A 우리가 외국 작품을 읽을 때 번역본을 읽는 것처럼, 따라쓰기도 원문을 따라쓰기 어렵다면 번역본을 따라 쓰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여러 개의 번역본을 비교해 보고, 쉽게 읽히거나 문체가 마음에 드는 번역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서시> 전문 수록
서양 예측 점성술의 기예 1
이스턴드래곤 / 캐롤 러쉬맨 (지은이), 로즈 임지혜 (옮긴이)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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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드래곤
소설,일반
캐롤 러쉬맨 (지은이), 로즈 임지혜 (옮긴이)
예측 점성술을 위한 단계별 시스템을 담고 있다. 현대 점성술은 고전점성술이 가진 장점까지도 받아들이고 융합해서 보다 진화한 점성술이다. 현업에서 뛰고 있는 점성술사들이 무엇보다도 갈구하는 문제인 “어떻게 정확하게 예측할 것인가?” 라는 문제에 대한 명료한 답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운명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화두인 “운명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현대 점성학만이 지니 장점과 저자가 살아온 삶, 그리고 다년간의 점성술사로서의 경험으로 축적된 실전 노하우를 통해서 진정성 있는 답을 제시하고 있다.§서론 §제 1장. 심리적 프로필 1. 4대 원소(4 elements/지,수,화,풍) 2. 불 싸인(Fire Signs) 3. 흙 싸인(Earth Signs) 4. 공기 싸인 (Air Signs) 5. 물 싸인(Water Signs) 6. 부족한 요소 7. 모달리티 8. 카디널 싸인(Cardinal Signs) 9. 픽스드 싸인(Fixed Signs) 10. 뮤터블 싸인(Mutable Signs) 11. 추진자(Drivers) 12. T-스퀘어 추진자 13. 스퀘어 추진자 14. 컨졍션과 스텔리움 추진자 15. 고급 컨졍션 16. 어포지션 추진자 17. 요드 추진자 18. 차트에서 안락함을 부여하는 인자 §제 2부. 네이탈 프로미스 1. 결혼 2. 결혼을 의미하는 클래식한 네이탈 차트의 표시자 3. 잠재적인 결혼의 수 결정하기 4. 캐롤 러쉬맨의 차트로 본 잠재적 결혼의 횟수 5. 제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차트로 본 잠재적 결혼의 수 6. 그레이스 켈리 점성술 차트로 본 잠재적 결혼의 수 7. 이혼 8. 네이탈 차트에서 이혼을 의미하는 고전적인 표시자 8. 엘리자베스 테일러 차트에 나타난 결혼과 이혼의 약속 9. 이혼을 야기하는 다른 인자 10. 자녀 11. 부(Wealth)와 돈 12. 성공 13.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 론 하우더 차트 리딩 14. 폭력과 강간(Rape) 15. 직업(Vocation) 16. 직업의 표시자로서 10번 하우스 안에 있는 행성 17. 건강 18. 점성술 예측 시 단계별로 사용하면 좋은 팁본서는 예측 점성술을 위한 단계별 시스템을 담고 있습니다. 본서의 모든 챕터들은 이러한 과정의 단계들을 담고 있습니다(곧 출간 예정인 서양 예측 점성술Ⅱ와 더불어). 현대 점성술은 고전점성술이 가진 장점까지도 받아들이고 융합해서 보다 진화한 점성술입니다. 특히 캐롤 러쉬맨 여사의 본서는 현업에서 뛰고 있는 점성술사들이 무엇보다도 갈구하는 문제인 “어떻게 정확하게 예측할 것인가?” 라는 문제에 대한 명료한 답을 주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운명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화두인 “운명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현대 점성학만이 지니 장점과 저자가 살아온 삶, 그리고 다년간의 점성술사로서의 경험으로 축적된 실전 노하우를 통해서 진정성 있는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시로 보는 이슬람 문화
사우 / 이희수 (지은이)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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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
소설,일반
이희수 (지은이)
21개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배우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저자 이희수 교수는 이슬람이 태동하고 확산해 나간 주요 도시를 돌아보며 이슬람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슬람만큼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종교도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슬람도 다른 기성 종교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평온과 세상의 평화를 지향한다. 그런데 왜 유독 이슬람은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까? 저자는 여행가이드가 되어 21개 주요 이슬람 도시로 독자를 안내한다. 상업을 중시하는 종교로 출발한 이슬람은 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다. 도시는 이슬람 문명의 뿌리인 셈이다. 도시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건축물은 물론 시장, 뒷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슬람과 만난다.1. 메카/사우디아라비아: 20억 무슬림이 찾는 신성한 도시 2. 예루살렘/이스라엘: 세 종교의 공동 성지, 회개의 공감 3. 다마스커스/시리아: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이 공존하는 5,000년 고도 4 바그다드/이라크: 카페부터 목욕탕까지 없는 게 없었던 중세의 국제도시 5. 두바이/아랍에미리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막의 첨단 도시 6. 살랄라/오만: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향료의 향기 7. 이스탄불/튀르키예: 인류 문명의 거대한 옥외 박물관 8. 코냐/튀르키예: 이슬람 신비주의의 본고장 9. 테헤란/이란: 위대한 페르시아 문화의 후예들 10. 이스파한/이란: 화려하고 당당했던 “세상의 절반” 11.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지식과 문화가 넘치는 실크로드 핫플레이스 12. 라호르/파키스탄: “라호르를 보지 않으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을 것과 같다” 13. 아그라/인도: 사랑의 메카, 타지마할의 도시 14. 카이로/이집트: “고대문명에서 인간이 배울 수 있는 것은 겸손뿐” 15. 트리폴리/리비아: 로마시대의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대도시 16. 튀니스/튀니지: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랍 도시 17. 알제/알제리: 카뮈와 지드의 정신적 고향 18. 마라케시/모로코: 엘프나 광장만으로 감동인 도시 19. 코르도바/에스파냐: 안달루시아를 꽃피운 이슬람의 지혜와 지식 20. 그라나다/스페인: 그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알함브라의 도시 21. 팀북투/말리: 아프리카 르네상스를 이끈 불가사의한 도시 22.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의 메카21개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배우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 이희수 교수가 들려주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인가?” 이 책의 저자 이희수 교수는 이슬람이 태동하고 확산해 나간 주요 도시를 돌아보며 이슬람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슬람만큼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종교도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슬람도 다른 기성 종교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평온과 세상의 평화를 지향한다. 그런데 왜 유독 이슬람은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까? 57개 나라 20억이 이슬람을 믿는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데, 점점 확장되는 추세다. ‘폭력적인’ 종교가 어떻게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까? 이슬람이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정복 전쟁, 중동 지역에 무분별하게 개입한 강대국의 자국 이기주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슬람 원리주의 집단을 비호하는 아랍의 독재 정권 등을 들 수 있다. 실제로 테러집단은 이슬람 세계에서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재 중동 지역 이슬람권과 적대적인 나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우리는 이슬람과 접촉이 취약한 상태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공하는 정보와 시각만으로 이슬람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다. 같은 이슬람 국가라도 해도 실제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여성에게 율법으로 히잡을 강요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히잡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나라도 있다. 간통죄에 투석형을 고집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시대착오라며 폐지한 나라도 있다. 일부다처를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가 늘고 있으니 이 악습도 곧 사라질 전망이다. 이처럼 이슬람은 하나의 모습이 아니고, 또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무슬림 하면 “무섭고 피하고 싶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인식하고 있다. 만나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고정관념과 편견은 점점 더 견고해진다. 저자는 글로벌시대에, 더구나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한국이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가장 큰 단일 문화권을 적대시하는 일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편견에서 벗어나는 길은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여행가이드가 되어 21개 주요 이슬람 도시로 독자를 안내한다. 상업을 중시하는 종교로 출발한 이슬람은 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다. 도시는 이슬람 문명의 뿌리인 셈이다. 도시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건축물은 물론 시장, 뒷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슬람과 만난다. “각 도시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속내를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애를 썼다. 무엇보다 왜곡된 역사 인식을 걷어내고 인류사를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되돌려놓고자 노력했다.” 저자와 함께 여행하면서 독자는 이슬람 세계가 탄생하고 번성한 과정을 배우고, 그들이 일군 찬란한 문화유산을 감상하게 된다. 또한 중동 지역에서 전쟁과 테러가 난무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일방의 관점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도시는 이슬람 문명의 뿌리! 21개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배우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중동-이슬람 권위자 이희수 교수가 들려주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인가?” 올해 2월 울산에서는 무슬림인 아프카니스탄 출신 귀화자 자녀들이 인근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시위가 있었다. 이 사건은 주요 외신의 해외토픽란을 장식하기도 했다. 시위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을 잠재적 테러리스트와 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할 수는 없어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가 겁이 나요”라고 주장했다. 학부모들의 주장대로 모든 무슬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일까? 저자는 이슬람이 태동하고 확산해 나간 주요 도시를 돌아보며 이슬람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슬람만큼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종교도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슬람은 왜 이토록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까? 57개 나라 20억 인구가 이슬람을 믿는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게다가 이슬람 신자들은 계속 늘고 있다. ‘폭력적인’ 종교가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다른 기성 종교와 마찬가지로 이슬람 역시 내면의 평안과 세계의 평화를 지향한다. 그런데 유독 이슬람이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정복 전쟁, 중동 지역에 무분별하게 개입한 강대국의 자국 이기주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슬람 원리주의 집단을 비호하는 아랍의 독재 정권 등을 들 수 있다. 실제로 테러집단은 이슬람 세계에서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여러 원인으로 인해 중동 지역에서 전쟁과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해 우리는 이슬람과 아랍, 테러를 하나로 연결 짓지만, 이슬람의 70퍼센트 이상이 아시아에 분포한다.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ㅇㅇ스탄’을 쓰는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이슬람권이다. ‘아랍=이슬람’이라는 인식부터 올바르지 않다. 중동 지역 이슬람권과 적대적인 나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우리는 이슬람과 접촉이 취약한 상태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공하는 정보와 시각으로 이슬람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다. 같은 이슬람 국가라도 그 모습은 다양하고, 또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여성에게 율법으로 히잡을 강요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히잡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나라도 있다. 간통죄에 투석형을 고집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폐지한 나라도 있다. 일부다처를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가 늘고 있으니 이 악습도 곧 사라질 전망이다. 그런데 우리는 무슬림 하면 “무섭고 피하고 싶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만 인식하고 있다. 만나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고정관념과 편견은 점점 더 견고해진다. 저자는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시대에, 더구나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한국이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가장 큰 단일 문화권을 적대시하는 오류를 더이상 지속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편견에서 벗어나는 길은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여행가이드가 되어 21개 주요 이슬람 도시로 독자를 안내한다. 상업을 중시하는 종교로 출발한 이슬람은 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다. 도시는 이슬람 문명의 뿌리인 셈이다. 도시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문화유산부터 시장, 뒷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슬람과 만난다. “각 도시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속내를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애를 썼다. 무엇보다 왜곡된 역사 인식을 걷어내고 인류사를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되돌려놓고자 노력했다.” 저자와 함께 여행하면서 독자는 이슬람 세계가 탄생하고 번성한 과정을 배우고, 그들이 일군 찬란한 문화유산을 감상하게 된다. 또한 중동 지역에서 분쟁과 갈등이 난무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슬람 도시의 매력 뒷골목, 시장, 카페에서 만나는 무슬림의 진짜 모습 이번 여행은 이슬람이 태동한 도시 메카(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발해 인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이베리아반도, 서부 아프리카를 지나 서울 이태원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독자는 이슬람이 어떻게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천년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슬람은 유럽이 중세 암흑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향유했다. 이스탄불, 다마스커스, 바그다드, 이스파한, 라호르, 아그라, 사마르칸트, 팀북투 같은 고대도시를 돌아보면서 서양의 역사를 곧 세계사로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오류인가를 깨닫게 된다. 이 도시들은 이슬람 왕조가 수도로 삼으면서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다. 이들 도시에서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문명이 교류하고 섞이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대부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세계인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도시 어디를 가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라호르(파키스탄)를 보지 않으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과 같고, 이스파한(이란)을 놓치면 지구의 절반을 놓친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화려한 모스크 주변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슬람권만 200회 이상 다닌 저자는 도시를 여행하면서 시장과 뒷골목 구경을 빼놓지 않는다. 최초로 커피를 음료로 마시고 카페 문화를 유럽에 전파한 이들이 이슬람 사람들이다. 카페에 앉아 진한 튀르키예식 커피를 마시고, 인정스러운 현지인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크다. “무슬림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이 아직도 살아 있다. 그들은 ‘내일 당장 굶는 한이 있어도 오늘 도움을 청하거나 찾아온 손님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는’ 사람들이다. ‘부자의 곳간에 곡물이 한 톨이라도 남아 있는데 그 마을에 굶주리는 사람이 생긴다면 구성원 전체가 천국에 들지 못한다’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자, 이제 시간이 정지된 듯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을 간직하고 있는 이슬람 도시만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보자. 그 속에서 우리와 비슷하게 살아가는, 아니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가치를 여전히 간직하며 살고 있는 이슬람 사람들을 만나보자.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위즈덤하우스 / 오수향 (지은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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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수향 (지은이)
“왜 저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릴까?” “그냥 한마디 했을 뿐인데 신뢰가 가네.”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심플한 비밀이 있다. 바로 할 말의 핵심을 쏙쏙 뽑아 스마트하게 전달하는 것! 백종원부터 방시혁까지, 카이사르부터 래리 킹, 오바마까지 돈과 사람, 기회를 손에 넣은 사람들에게는 ‘3마디’로 말하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말을 해야 하는 순간, 긴장과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그만 눈앞에서 기회를 놓치고 만다. 심리대화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상황별로, 자신과 상대의 성격별로 말습관을 ‘살짝’ 바꿔 빠르게 원하는 것을 얻는 초간단 심리대화법을 알려준다. 최소한의 시간에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3마디로 말하라! ‘3마디’를 의식해서 필요 없는 말의 잔가지를 없애고, 핵심만 쏙쏙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시작하며 3마디로 말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1부. ‘3마디’를 의식하면 할 말이 순식간에 정리된다 애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원칙 말솜씨보다 중요한 건 ‘요점’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원칙1] 알고 있는 단어도 ‘입말’로 풀어라 [원칙2] 주어와 서술어는 붙을수록 ‘임팩트’ 있다 [원칙3] 부사와 형용사의 거품을 싹 걷어내라 [원칙4] TMI를 한 방에 정리하는 비유의 힘 똑똑한 대화 꿀팁 ① 1분이면 원숭이도 설득할 수 있다 2부. 상대를 알아야 ‘핵심’이 나온다 낯선 사람도 두렵지 않은 심리 대화술 상대는 15초만 집중한다 ○○하고 싶다고…’ 그의 욕망에 답이 있다 ‘모모’와 ‘래리 킹’이 가르쳐준 것 아싸에서 핵인싸까지 유형별 대처법 [전략1] ‘저도 그래요!’ 공통점을 찾아라 [전략2] ‘배가 아야 해요’ 눈높이 말투가 훅 꽂힌다! [전략3] ‘손짓, 표정, 목소리’ 자다가도 기억나는 제스처 똑똑한 대화 꿀팁 ② 대중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 비결 3부. 덜어낼수록 완벽해진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을 꿰는 기술 빅토르 위고를 만든 물음표의 기적 간결한 이야기 구성법 4가지 상대방이 멍해질 때 쓰는 뼈 있는 한 방 [기술1] 한 문장엔 하나의 메시지를! [기술2] ‘성·적으로·화’나게 만드는 용어들 [기술3] 전문 용어와 외국어, 지적 격차를 줄여라 [기술4] 비교 하나로 핵심이 우뚝 살아난다 똑똑한 대화 꿀팁 ③ 100억대 투자를 받은 봉 감독의 한마디 4부. 더 ‘빨리’ 더 ‘잘’ 꽂히는 말은 따로 있다 소심해도, 울렁증이 있어도 단박에 OK를 얻는 테크닉 강렬한 한마디로 첫 15초를 사로잡아라 자기 경험담이 마음의 골든벨을 울린다 [방법1] 눈에 그려지듯 차근차근 연상하게 하라 [방법2] 어휘 하나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방법3] 긍정적인 틀로 단점을 살짝 감춰라 [방법4] 얼굴은 잊어도 명언은 기억한다 [방법5] 부정적 표현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초강수 똑똑한 대화 꿀팁 ④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5부.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초간단 말투의 법칙 백전백승을 이끌어내는 상황별 초강력 전략 세련되게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땐 ‘이것’ 회사에선 선 칭찬, 후 주장이 답이다 자신이 없을 때 통하는 ‘3의 마법’ 결론만 잘 말해도 이기고 들어간다 감정이 격해질 때 ‘나 전달 대화법’ 웃으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테크닉 최고의 영업 사원은 ‘빽빽이’를 한다 절대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 대처법 똑똑한 대화 꿀팁 ⑤ 1번의 질문으로 100을 얻는 질문법 6부. 실패를 제로로 만드는 작은 습관 피하고 버려야 할 말버릇 타이밍을 못 맞춘 잡담은 마이너스다 ‘Yes or No?’ 내 마음부터 정해라 아무 말 대잔치는 삼천포로 빠지는 지름길 관계를 ‘척’지게 하는 ‘척’들“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당신의 운명을 완전히 바꾼다면?” 핵심을 찔러 돈ㆍ사람ㆍ기회를 얻는 초간단 심리대화법 “왜 저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릴까?” “그냥 한마디 했을 뿐인데 신뢰가 가네.”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심플한 비밀이 있다. 바로 할 말의 핵심을 쏙쏙 뽑아 스마트하게 전달하는 것! 백종원부터 방시혁까지, 카이사르부터 래리 킹, 오바마까지 돈과 사람, 기회를 손에 넣은 사람들에게는 ‘3마디’로 말하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말을 해야 하는 순간, 긴장과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그만 눈앞에서 기회를 놓치고 만다. 국내 최고의 심리대화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상황별로, 자신과 상대의 성격별로 말습관을 ‘살짝’ 바꿔 빠르게 원하는 것을 얻는 초간단 심리대화법을 알려준다. 최소한의 시간에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3마디로 말하라! ‘3마디’를 의식해서 필요 없는 말의 잔가지를 없애고, 핵심만 쏙쏙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아무 말 대잔치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대화의 신이 되었을까?” 원하는 것을 얻는 초간단ㆍ초강력 말투의 법칙 일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하는 경우는 매우 많고 다양하다. 회의, 발표, 스피치, 자기소개, 보고, 면접 등등 항상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 하는데, 말을 하다 보면 장황해지고, 핵심을 놓치기 일쑤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이 말을 해야 하는 순간, 긴장과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눈앞에서 수많은 기회를 잃고 만다. ‘말’에는 현실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있다.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이미지가 달라지고, 원하는 것을 쉽게 손에 넣을 수도 있으며, 한순간에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 삼성, LG, 롯데 그룹에서 화제가 된 심리대화 강의! 3마디로 말하는 순간, 돈, 사람, 기회가 저절로 따라온다 PT의 달인으로 불리는 중소기업 영업팀장, 매일 분당 수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스타 쇼호스트, 날카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매출을 대폭 끌어올리고 선거판을 뒤집어 승리를 쟁취하는 사람들…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할 말의 ‘핵심’을 쏙쏙 뽑아 스마트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말을 할 때 중요한 건 말솜씨가 아니라 ‘핵심’이다. 핵심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고, 일도 관계도 한결 잘 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심리대화 전문가인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대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도움을 청해오는 것을 보고, 인생을 바꾸는 대화 습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과 코칭, 방송 활동을 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살펴보고는 그들에게 하나의 특징이 있음을 보았다.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들, 예를 들면 백종원과 방시혁, 카이사르, 래리 킹, 오바마 등에게는 바로 ‘3마디’로 말하는 공통적인 말습관이 있었다. 찬찬히 살펴보면, 그들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된 결정적 순간에는 모두 3마디의 말이 있었다. 상황을 반전시킬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때, 3마디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당신이 이기는 곳에는 항상 ‘3마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상황별로, 나와 상대의 성격별로 말습관을 3마디로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3마디를 의식해서 쓸데없는 말의 잔가지를 없애고 핵심을 쏙쏙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놀랍도록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행하기 어려운 방법은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초두효과부터 유사성의 원리, 미러링 법칙, 프레이밍 효과 등 20여 개의 심리효과를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면서 큰 노력 없이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아싸’부터 ‘핵인싸’까지 상대의 성격유형별 대처법을 알려주고, 15초 안에 호감을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한마디도 알려준다. 더불어 절대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 대처법, 감정이 격해졌을 때의 대화법, 애쓰지 않고 상황을 유리하게 리드하는 전략 등 읽는 즉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하다. “일단 한번 해봐(JUST DO IT)!” 나이키는 이 3마디 광고 카피로 매출액을 40%가량 끌어올려 라이벌이었던 아디다스를 단번에 압도했다. 3마디는 평범한 청년을 대통령으로 만들기도 했다. 1992년 미국의 42대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빌 클린턴이 선거 구호로 내세운 이 3마디는 불경기 속에서 힘들어하던 전 국민의 가슴 속을 단번에 파고들었다.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economy, stupid)!” 한마디 정도의 짧은 말로도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3마디면 충분하다. 일상에서, 회사에서 말을 해야 할 결정적인 순간마다, ‘3마디의 법칙’은 당신에게 기적 같은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 하는 다양한 상황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핵심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다. 짧게 핵심을 콕 집어 말하지 않고 청산유수처럼 말을 쏟아내면, 결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말이다.“(죄송하지만) 도태될 분들은 도태되어야 합니다.”백종원 대표가 2018년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한 말이다. 그는 <골목식당> 등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영업에 대한 과도한 환상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어느 국회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없으면 (장사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뜻을 단 한마디로 단호하면서도 분명하게 밝힌 사례라고 볼 수 있다._‘말솜씨보다 중요한 건 요점이다‘ 중에서 “일단 한번 해봐(Just do it).”나이키의 경우 이 카피를 쓴 뒤 매출액이 40퍼센트나 증가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광고 카피는 2마디 혹은 4마디 사이로 매우 간단하다. ‘3마디’는 연설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1992년 미국의 42대 대통령 선거 때다. 당시 대통령 선거는 투표를 시작하기도 전에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가 선거 구호로 내세운 이 3마디가 전 국민의 가슴 속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economy, stupid)!”불경기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미국인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지금 필요한 대통령으로 빌 클린턴을 낙점했다. 이 3마디의 힘을 통해 빌 클린턴은 현직 대통령 부시를 누르고 46세의 젊은 나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한마디 정도의 짧은 말로도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천 권의 책 속에 들어 있는 막대한 단어가 다 부질없다. 짧은 말 하나면 족하다._‘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중에서
재혼황후 1~8 세트 (전8권)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해피북스투유 / 알파타르트 (지은이) / 2022.12.24
183,000원 ⟶
164,700원
(10% off)
해피북스투유
소설,일반
알파타르트 (지은이)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재혼 황후》는 네이버 베스트리그부터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식연재로 승격된 2019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승격과 동시에 단숨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각 화마다 소설 속 주인공인 하인리와 나비에의 재혼을 요청하는 댓글들로 도배가 되었다. 연재가 완결된 지금은 누적 다운로드가 1억 5천만 건을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재혼 황후》 전 8권으로 대망의 완결! 단행본 완결 기념 미공개 외전 최초 공개!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연재했던 《재혼 황후》가 완결된 후 단행본도 대망의 완결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알파타르드 작가는 단행본 완결을 기념해 연재 종료 이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집필, 미공개 외전을 단행본으로 최초 공개한다. 이는 연재가 끝난 후에도 《재혼 황후》를 잊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전권 북케이스 및 초호화 한정판 굿즈 최초 공개되는 미공개 외전과 더불어 단행본 완결 기념 초호화 한정판 굿즈들도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먼저 1~8권 전권과 미공개 외전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북케이스를 제작했고, 나비에와 하인리 두 사람의 만남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편지들에 착안하여 편지봉투 봉인에 사용되었던 실링왁스 세트와 깃털펜 세트, 편지지 세트를 별도의 굿즈 박스로 구성하여 출시한다. 거기에 더해 매권 단행본이 출간될 때마다 더 많이 구성하지 못해 아쉬웠던 일러스트 엽서를, 전 회차에 걸친 주옥같은 일러스트 중 10개를 엄선하여 일러스트 엽서 10종을 함께 만들었다. 알찬 구성과 높은 퀄리티의 초호화 한정판 굿즈들은 완결이 아쉬운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프렌즈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중앙books(중앙북스) / 김유진, 박현숙 (지은이) / 2020.03.26
17,000
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김유진, 박현숙 (지은이)
크로아티아 핵심 도시를 보고 오는 9박 10일 코스, 크로아티아의 근교 지역과 섬까지 둘러보는 14박 15일 코스 등 목적과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고려한 상세 지도, 자그레브 주요 교통수단인 트램 노선도, 스플리트 페리 노선도까지 꼼꼼하게 수록해 여행자의 편의를 돕는다. 대표 관광 명소,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레스토랑, 숙박 정보 등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관광안내소 정보, 크로아티아 내에서 도시 간 이동수단, 시내 교통수단 등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체크하여 반영했다. 크로아티아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 여행 중 숨은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쇼핑 정보 등 크로아티아 최신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책에서 꼼꼼하게 소개하는 도시 간 이동 방법, 주요 교통 정보, 시내 교통을 찾아보면 크로아티아 일주도 어렵지 않다. 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 이국적인 페리를 이용해 크로아티아 도시, 이탈리아 도시까지 연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 도시에서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도시 간 이동을 더욱 쉽고 편하게 도와줄 렌터카 이용 방법까지 상세하게 담았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1. 크로아티아 알고 가기 ★크로아티아 여행 키워드 Keyword 1: 해변에서의 해수욕 Keyword 2: 국립공원에서의 하이킹 Keyword 3: 아드리아의 푸른 바다 Keyword 4: 문화유산 저자가 뽑은 크로아티아의 볼거리 BEST 10 크로아티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크로아티아에서 꼭 사야 하는 기념품 작품 속 배경이 된 크로아티아의 명소 ★크로아티아 기본 정보 국가 기초 정보 크로아티아 전도 크로아티아 지역 구분 ★크로아티아 추천 루트 하이라이트 크로아티아 10일 크로아티아 + 이탈리아 10일 크로아티아 핵심 일주 15일 크로아티아 완전 일주 20일 PART 2. 크로아티아 지역 세련된 녹색의 도시, 자그레브 [SPECIAL THEME] 만남의 장소, 자그레브 광장을 탐험하다 [SPECIAL COLUMN] 자그레브의 현대미술을 찾아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천혜의 비경,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물의 요정이 사는 마을, 라스토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자다르 [SPECIAL THEME] 자다르에서 놓칠 수 없는 BEST 3 달에서 본 풍경, 파그 [SPECIAL THEME] 파그에서 놓칠 수 없는 BEST 5 크로아티아인이 건설한 도시, 시베니크 [SPECIAL THEME] 시베니크에서 구입해야 할 기념품 BEST 3 자연이 만든 수영장, 크르카 국립공원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SPECIAL THEME] 이곳을 보지 않고 스플리트를 다 보았다고 말하지 말자! [SPECIAL THEME] 스플리트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SPECIAL THEME] 우리는 아드리아 해변으로 간다 [SPECIAL COLUMN] 청동을 만지는 마법의 손, 이반 메슈트로비치 부서진 고대 로마 유적의 도시, 솔린 시대를 아우르는 작은 건축 박물관, 트로기르 라벤더 향기 가득한 섬, 흐바르 푸른빛의 신비로움, 모드라 스필랴 꼬깔모자를 쓴 천국의 섬, 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두브로브니크 [SPECIAL THEME] 두브로브니크에서 찾은 왕좌의 게임 [SPECIAL THEME]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 5 [SPECIAL THEME] 두브로브니크에서 꼭 해야 하는 일 Best 5 [SPECIAL THEME] 두브로브니크에서 꼭 해봐야 하는 체험 BEST 5 공작새가 반겨주는, 로크룸 섬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녹색의, 믈레트 섬 두브로브니크의 마음의 고향, 차브타트 ★두브로브니크 주변 지역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곳,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모스타르 중세의 성채 도시, 몬테네그로 코토르 2500년 역사의 도시, 몬테네그로 부드바 PART 3. 크로아티아 여행 실전 1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2 기내 서비스 이용하기 3 환승하기 [SPECIAL THEME] 스톱오버 활용하기 터키의 이스탄불 / 프랑스의 파리 /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4 크로아티아 입국하기 5 크로아티아 국내 교통 6 여행 중 한국으로 소식 전하기 7 HOW TO EAT 먹는 기술 8 HOW TO BUY 쇼핑의 기술 9 HOW TO STAY 숙박의 기술 10 SOS! 문제 해결 마법사 PART 4.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하기 1 내게 맞는 여행 스타일 찾기 2 효율적인 정보 수집 3 크로아티아 여행 시즌 캘린더 4 여행 준비 다이어리 5 일정 짜기 6 예산 짜기 7 여행의 필수품, 여권 8 각종 카드 발급하기 9 여행자보험 10 항공권 구입하기 11 크로아티아 취항 항공사 12 환전하기 13 짐 꾸리기 간단한 크로아티아 회화 인덱스 ★TRAVEL PLUS 자그레브에서 구입한 우리 가족 선물 보따리 셰익스피어의 희곡 [십이야]의 배경, 코르나티 군도 그 섬에 가고 싶다! 프리모스텐 크르카 국립공원의 입구 마을, 스크라딘 스플리트 카드 스플리트에서는 여행사를 이용하자! 스플리트에서는 신발을 사야 한다 스타리 그라드를 탐험하다 흐바르, 와인을 만나다 푸른 동굴 투어 환상적인 자연의 조화로움, 마카르스카 두브로브니크 근교 섬으로 가는 크루즈 두브로브니크에서 숙소 구하기 로크룸 섬을 즐기는 6가지 방법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개의 섬, 페라스트 두 발을 자유롭게 해주는 렌터카 여행“코발트빛 아드리아 해가 품은 나라, 크로아티아”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크로아티아 여행법! 『프렌즈 크로아티아』 2020~2021년 최신 개정판! 크로아티아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는 자그레브, 로마 황제가 사랑한 휴양지 스플리트, 그림 같은 성벽 도시 두브로브니크까지, 크로아티아 주요 여행지 올 가이드! 『프렌즈 크로아티아 20~21』이 매력적인 이유 8가지 ★ 2020~2021년 크로아티아 최신 여행 정보 반영 ★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등 대도시뿐 아니라 놓치면 아쉬운 소도시, 근교 섬까지 총망라 ★ 천혜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완전 정보 ★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크로아티아 인기 명소, 식당 정보 수록 ★ 유럽의 숨은 보석 크로아티아의 그림 같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사진 ★ 핵심만 돌아보는 9박 10일, 장기 여행자를 위한 14박 15일 & 19박 20일 등 상세 루트 소개 ★ 여행자를 고려한 도시별 상세 지도, 스플리트 페리 노선도, 렌터카 이용 방법 제공 ★ 1+1! 이스탄불, 파리, 베네치아 등 스톱오버로 즐길 수 있는 주변 국가 여행 정보 수록 ▷ 책의 구성 수천 년의 세월을 버틴 문화유산, 로마 황제가 사랑한 휴양지, 붉은 지붕의 아름다운 색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풍경, 신선한 해산물 요리,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성벽 도시의 분위기, 아드리아 해의 온화한 공기가 어우러진 크로아티아는 여전히 전 세계 여행자들의 위시 여행지다.『프렌즈 크로아티아』와 함께 관광, 낭만, 식도락 삼박자를 갖춘 크로아티아로 떠나보자. 1 크로아티아 주요 도시는 물론, 근교 섬까지 아우르는 단 하나의 크로아티아 가이드북 『프렌즈 크로아티아 20~21』은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대표 도시와 소도시, 놓치면 아쉬운 근교 섬까지 아우른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도시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에서는 몸과 마음을 제대로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유명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두브로브니크, 디아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사랑한 휴양지이자 로마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소도시 여행까지 가능한 스플리트도 매력적이다.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구석구석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2 크로아티아 여행을 완성해줄 알짜배기 정보 대방출! 이제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라가 된 크로아티지만, 정보가 넘치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아직 낯설다. 겁먹을 필요는 없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꼭 보고, 먹고, 경험해야 할 것을 소개해 크로아티아 여행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크로아티아 핵심 도시를 보고 오는 9박 10일 코스, 크로아티아의 근교 지역과 섬까지 둘러보는 14박 15일 코스 등 목적과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고려한 상세 지도, 자그레브 주요 교통수단인 트램 노선도, 스플리트 페리 노선도까지 꼼꼼하게 수록해 여행자의 편의를 돕는다. 대표 관광 명소,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레스토랑, 숙박 정보 등도 놓치지 않았다. 3 2020~2021년 크로아티아 최신 여행 정보 수록 『프렌즈 크로아티아 20~21』은 2020~2021년 최신판이다. 관광안내소 정보, 크로아티아 내에서 도시 간 이동수단, 시내 교통수단 등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체크하여 반영했다. 크로아티아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 여행 중 숨은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쇼핑 정보 등 크로아티아 최신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4 크로아티아 여행, 전혀 어렵지 않아요! 크로아티아는 기차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다. 하지만 기암절벽과 해안선이 발달한 지형적인 특성을 살려 전국적으로 버스 노선이 발달했다. 책에서 꼼꼼하게 소개하는 도시 간 이동 방법, 주요 교통 정보, 시내 교통을 찾아보면 크로아티아 일주도 어렵지 않다. 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방법, 이국적인 페리를 이용해 크로아티아 도시, 이탈리아 도시까지 연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 도시에서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도시 간 이동을 더욱 쉽고 편하게 도와줄 렌터카 이용 방법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5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팁! 『프렌즈 크로아티아』 곳곳에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 주는 다양한 팁이 있다. 크로아티아 여행 중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주고, 크로아티아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TRAVEL PLUS’, 크로아티아의 문화를 설명해주는 ‘삐삐의 SaySaySay’, 여행자는 알기 어려운 현지인의 숨은 장소를 소개한 ‘SPECIAL THEME’까지. 아드리아 해와 맞닿은 도시의 여유로움, 차가운 인상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서 피어난 이야기들을 보다 보면 더 풍성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하면 되는데요? 인스타그램 마케팅 + 쇼핑 사용법
시대인 / 윤성임, 최재용 (지은이) / 2019.06.05
15,000
시대인
소설,일반
윤성임, 최재용 (지은이)
인스타그램에 특히 관심이 많은 20~30대와 인스타쇼핑에 관심이 많은 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인스타그램의 트렌드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쇼핑에 대해 심층 분석하여 소개하였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추가된 ‘쇼핑’ 관련 기능, 2018년 하반기 추가된 ‘소통’ 관련 기능, 2019년 인스타그램 쇼핑 체크아웃(결제 서비스) 기능 도입 등의 최신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최고의 전문가가 해외 세미나에 다녀오고 실제 강의를 통해 얻은 실전 사례 등을 다루어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그램 쇼핑 등 인스타그램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PART 01 인스타그램 소개 ㆍ인스타그램 소개 ㆍ인스타그램의 발전 역사 ㆍ2018년 하반기에 추가된 ‘쇼핑’ 관련 기능 ㆍ2019년 인스타그램 쇼핑 체크아웃(결제 서비스) 기능 도입 ㆍ2018년 하반기 추가된 ‘소통’ 관련 기능 ㆍ2018년 국내 화제의 해시태그와 위치 ㆍ인스타그램 용어 살펴보기 ㆍ인스타그램 대표적 특징 10가지 ㆍ해시태그 관련 유용한 사이트 및 앱 ㆍ인스타그램 관련 사이트 ㆍ유용한 인스타그램 활용 앱 ㆍ콘텐츠 작성의 유용한 앱 PART 02 인스타그램 가입하기 ㆍ가입하기 ㆍ프로필 화면 살펴보기 ㆍ프로필 꾸미기 ㆍ환경설정 살펴보기 PART 03 인스타그램 기본 활용하기 ㆍ게시물 올리기 ㆍ게시물 관리하기 ㆍ홈(뉴스피드) 살펴보기 ㆍ검색 및 둘러보기 PART 04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 DM) ㆍ메시지를 보내거나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인하는 방법 ㆍ메시지로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ㆍ영상통화를 하는 방법 ㆍ메시지 대화 창 삭제하기 ㆍ보낸 메시지 취소하기 ㆍ메시지 기능 활용 꿀팁 PART 05 인스타그램 스토리 ㆍ인스타그램 스토리의 특징 ㆍ스토리에 사진 또는 동영상 포스팅하기 ㆍ스토리 사진 및 동영상 촬영 Tip ㆍ스토리에 IGTV 영상 링크하기 ㆍ스토리 사진 및 동영상 편집하기 ㆍ스토리 활용 및 인사이트 보기 ㆍ하이라이트 추가 및 관리하기 ㆍ다른 사람 스토리에 반응하기 PART 06 인스타그램 TV(IGTV) ㆍ인스타그램 TV의 특징 ㆍIGTV 채널 만들기 ㆍIGTV 동영상 올리기 ㆍIGTV 동영상 관리하기 ㆍIGTV 동영상 인사이트 보기 PART 07 비즈니스 계정 전환하기 ㆍ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 ㆍ비즈니스 계정에 추가되는 기능 ㆍ비즈니스 계정 전환 사전 준비 ㆍ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하기 ㆍ페이스북 페이지 새로 만들기 ㆍ비즈니스 계정 인사이트 보기 PART 08 인스타그램 게시물 광고(홍보)하기 ㆍ광고 전 준비사항 ㆍ게시물 광고(홍보)하기 ㆍ타겟고객 직접 만들기 PART 09 쇼핑태그(제품태그) 활용하여 인스타마켓 구축하기 ㆍ인스타그램 쇼핑태그가 가능한 나라 ㆍ인스타그램 쇼핑태그의 특징 ㆍ쇼핑태그 사용 전 준비사항 ㆍ페이스북 페이지 쇼핑 템플릿 설정 및 제품 추가하기 ㆍ쇼핑태그 사용 승인 확인하기 ㆍ뉴스피드 게시물에 쇼핑태그 추가하기 ㆍ스토리에 제품 스티커 추가하기 ㆍ쇼핑태그 된 게시물 활용하기 ㆍ쇼핑 게시물 인사이트 확인하기 ㆍ인스타그램 쇼핑태그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ㆍ페이스북 상거래 정책 이해하기 ㆍ인스타그램 쇼핑태그 해외 성공사례 3가지 PART 10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파악하기 ㆍ카카오 플러스친구 마케팅 트렌드 ㆍ인스타그램 마케팅 트렌드 ㆍ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사례 ㆍ유튜브 마케팅 트렌드 ㆍ유튜브 채널 성공사례따라하면 되는데요? 인스타그램 마케팅+인스타그램 쇼핑 사용법 - 구매, 판매, 결제와 홍보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인스타마켓 -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스타그램의 모든 것! 인스타그램에 특히 관심이 많은 20~30대와 인스타쇼핑에 관심이 많은 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인스타그램의 트렌드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쇼핑에 대해 심층 분석하여 소개하였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추가된 ‘쇼핑’ 관련 기능, 2018년 하반기 추가된 ‘소통’ 관련 기능, 2019년 인스타그램 쇼핑 체크아웃(결제 서비스) 기능 도입 등의 최신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최고의 전문가가 해외 세미나에 다녀오고 실제 강의를 통해 얻은 실전 사례 등을 다루어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그램 쇼핑 등 인스타그램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출판사 서평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은 이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 넓은 지지 기반을 갖추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SNS 대표 채널 중 하나이다. 이 한권의 책 <따라하면 되는데요? 인스타그램 마케팅+쇼핑 사용법>에서는 따라하기만 하면 인스타그램의 고수로 등극할 수 있고 마케팅과 쇼핑까지 섭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가 되거나 수익을 올리는 일반인들이 등장한지 꽤 오래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연예인과 같은 인기를 누리는 일반인들, 인플루언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8년은 스토리의 다양한 스티커 46개국 확대, 다이렉트 메시지, 인스타그램 TV 출시, 쇼핑태그 관련 기능, 검색에 주제 채널 추가, 쇼핑 관련 기능 추가, 앱 안에서 체크아웃(결제 서비스) 도입 등 연이은 발전을 거듭함으로써, 인스타그램이 단순히 이미지만 보고 즐기는 공간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인 ‘인스타마켓’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다. <따라하면 되는데요? 인스타그램 마케팅+쇼핑 사용법> 이 책에서는 인스타그램에 특히 관심이 많은 20~30대와 인스타쇼핑에 관심이 많은 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인스타그램의 트렌드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쇼핑에 대해 심층 분석하여 소개하였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추가된 ‘쇼핑’ 관련 기능, 2018년 하반기 추가된 ‘소통’ 관련 기능, 2019년 인스타그램 쇼핑 체크아웃(결제 서비스) 기능 도입 등의 최신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최고의 전문가가 해외 세미나에 다녀오고 실제 강의를 통해 얻은 실전 사례 등을 다루어 인스타그램 마케팅, 인스타그램 쇼핑 등 인스타그램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이제 인스타그램은 더 이상 이미지에 한정되어 있는 소셜 미디어가 아니다. 이미지를 뛰어 넘어 보다 실용적이고 비즈니스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였다. 이 책을 펴놓고 작가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한번 시간을 할애하여 인스타그램을 시작해 보라. 그리고 조금 익숙해지거든 마케팅과 쇼핑까지도 도전을 해보길 기대한다.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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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가정 경제의 흐름을 사전에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가정 생활관리 지침서>다.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항목에 따라 꼼꼼히 기록해서 흐름을 살펴 보자. 돈 새는 습관이 바로 보인다. 철저하게 세분화된 항목 구분으로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나의 정리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기록할 수 있다. 불필요한 지출 항목은 빨강 느낌표로, 만기를 앞둔 적금은 반짝반짝 형광펜으로 밑줄 쫙! 지출 내용 옆 칸에는 체크 카드, 신용 카드, 현금 등 지불 수단에 따라 간단한 표시를 곁들여도 좋다. 넉넉한 공간에 내 손으로 차분히 적어나가며 보기 좋고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Housekeeping Book: 부자가 되기 위해 가계부가 필요한 이유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가계부는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입니다. -근검절약과 현명한 경제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 About This Book: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의 새로운 기능과 특징 -연, 월, 주, 일간 계획을 한눈에 점검할 수 있습니다. -수입, 지출 항목이 세분화되어 꼼꼼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정리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리거나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 Warm-Up: 부자 레시피 쉽게 쓰는 요령 -한 주, 한 달, 한 해의 재무 목표를 세웁니다. -잘 보이고 꺼내기 쉬운 장소에 둡니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합니다.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챙기는 습관을 가집니다. -세세하게 모두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단순하게 쓰세요.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펼쳐 봅니다. -하루 이틀 건너뛰었다고 해서 포기하지는 마세요. -익숙한 필기구를 사용합니다. -또박또박 깔끔하게 글씨를 씁니다. * Let's Start: 부자 되는 No Stress 노하우 -더 똑똑해진 나의 쇼핑 목록 -신용 카드는 외상 빚이에요 -나에게 주는 선물? 글쎄요? -작은 생활 습관부터 체크해요 -저축은 나의 힘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요 -건강한 취미 활동을 즐겨요 -포기는 금물, 흔들리지 않아요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와 친해져요 * About Tax 1: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소득 공제 -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자동입력 서비스 -연말정산 순서 -연말정산 세금 폭탄 방어법 * About Tax 2: 1월, 7월은 부가가치세 신고의 달 -부가가치세란? -부가가치세 기간 및 신고납부 -홈텍스를 통한 세금신고 * About Tax 3: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예외 * How to Use: 더욱 꼼꼼하게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항목별 작성 방법 * 2024가계부 부자 레시피 -2024 연간 계획:2024 Yearly Plan- 올해의 중요한 날 기록 -2024 비정기 지출 내역:2024 Occasional Expense-올해 비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내역 -2024 예, 적금 가입 내역: 2024 Saving & Insurance-올해 현재 가입되어 있는 예적금과 보험 내역 -2024연간 달력 -열두 달 Monthly Plan: 월간 스케줄/Monthly Balance: 월간 예산 및 결산 -매일매일 꼼꼼히 Weekly Plan: 수입, 지출 내역과 주간 결산을 한눈에 쉽고 즐겁게, 우리 가족 부자 되는 책 평범한 <가계부>는 거부한다!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는 가정 경제의 흐름을 사전에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가정 생활관리 지침서>입니다. 2024년 나의 베스트프렌드,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 * 지출되는 돈에 허덕이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는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입이 생기자마자 잔고는 바닥을 치고 신용 카드에 의지한다고요? 며칠만이라도 모든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따라 꼼꼼히 기록해서 흐름을 살펴 보세요. 돈 새는 습관이 바로 보입니다.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는 철저하게 세분화된 항목 구분으로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나의 정리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 항목은 빨강 느낌표로, 만기를 앞둔 적금은 반짝반짝 형광펜으로 밑줄 쫙! 지출 내용 옆 칸에는 체크 카드, 신용 카드, 현금 등 지불 수단에 따라 간단한 표시를 곁들여도 좋아요.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는 내 스타일에 맞춰 우리 가족의 1년 생활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잃어버리거나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가계부 프로그램이 유행이지 않냐고요? 업데이트 충돌로 어플이 마음대로 꺼져 버리거나, 버튼 하나 잘못 누르는 실수 때문에 소중한 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어요. <2024 가계부 부자 레시피>는 이러한 위험 없이 넉넉한 공간에 내 손으로 차분히 적어나가며 보기 좋고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시장을 읽는 부동산 투자
베가북스 / 한정훈, 오동협, 이주현, 윤나겸 (지은이), 한국경제TV 부동산부 (엮은이)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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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오동협, 이주현, 윤나겸 (지은이), 한국경제TV 부동산부 (엮은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규제, 규제, 또 규제의 연속이다. 투자자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커다란 후 폭풍이 올 것이고 또 다른 기회가 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매번 정책과 시장에 휘둘려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숨은 기회를 찾아 성공하는 투자자도 있다. 결국,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잘못된 투자를 바로잡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글로벌 금융 경제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하락 현상을 겪고 있다. 이번 사태로 미국과 대한민국 모두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미국발 금리 인하는 전 세계로 확산할 전망이다. 그리고 늘어날 유동성은 금,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 즉 안전자산으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 경제,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은 이런저런 굴곡은 있었어도 늘 우상향을 그린다. 지금이야말로 역발상 마인드를 가지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야 할 시기다. 여기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를 돕기 위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였다. 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망 행사,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의 강연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책으로 엮었다. 불변하는 시장의 법칙, 정책 전망, 수익용 부동산, 학군, 절세 등 부동산 투자의 각종 분야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대처해야 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장에서 매번 쓴맛을 봤던 투자자들에게 이 책, 《한국경제TV 시장을 읽는 부동산 투자》는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Contents ^^PART 1. 부동산 투자학개론^^ CHAPTER 1. 부동산 투자 시작하기 재테크, 왜 해야 하나? 추세를 알면 투자도 흔들리지 않는다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의 최적기! 공급절벽 시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깨뜨려라! 부동산 고정관념 CHAPTER 2. 부동산 투자 필승 전략 갭투자의 유혹, 패망의 지름길 역세권 부동산의 비밀을 풀다 재건축, 이것만 알면 백전백승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의 대안? 재개발해제 지역, 틈새시장을 노려라! 빌라 투자, 성공할 수 있을까? ^^PART 2. 시장과 정부의 줄다리기^^ CHAPTER 1. 정책을 파악하면 투자의 길이 보인다 과거는 부동산 투자의 거울 시대에 역행하는 부동산 정책 시장의 힘이 규제를 누른다 CHAPTER 2. 시장 vs 정책 승자는 누구인가? 속전속결 12ㆍ16대책 풍선효과는 계속될까? 투기와의 전쟁, 시장의 악재에도 기회는 온다 2ㆍ20대책, 그 이후 규제대책의 최대 피해자는 누구인가? 뛰는 정부 위에 나는 투자자 있다 부동산 시장은 제 갈 길을 갈 뿐이다 ^^PART 3. 아파트 살까, 빌딩 살까?^^ CHAPTER 1. 떠오르는 블루 칩 꼬마 빌딩 수익용 부동산, 꼬마 빌딩이 뜬다 도로가 좋아야 사람이 찾아온다 도로의 연장선, 교통 상황! 신축과 리모델링을 관찰하자! CHAPTER 2. 부동산의 가치를 올려라! 리모델링 시작하기 다가구 주택을 근생 시설로! 아파트 대신 꼬마 빌딩! ^^PART 4. 학군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CHAPTER 1. 학군과 부동산 학군은 언제나 올랐고, 언제나 옳았다 양극화? 초양극화! 서울의 물량 부족 현상 CHAPTER 2. 학군, 새로운 투자의 길 학군은 어떻게 보는가? 학군의 현재와 미래 PART 5. 부동산에 숨어있는 절세 비법^^ CHAPTER 1. 역세권 청년 주택으로 절세하기 탈세 NO! 절세 HOW? _서울시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 지원 혜택_ 역세권 청년 주택 실제 사례 _역세권 청년 주택 FAQ_ _역세권 청년 주택 기존 건축 사례_ 주택의 미래, 1~2인 가구가 핵심이다 CHAPTER 2. 선택 아닌 필수 법인 전환 왜 부동산 법인일까? 법인을 통한 절세 방안 부록. 주요 학군 지역 시세표 에필로그“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동산 투자가 필수다!” 저금리 시대, 포스트 코로나,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갈 것인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든 것! “불변하는 시장의 법칙, 정책 전망, 수익용 부동산, 학군, 절세….”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규제, 규제, 또 규제의 연속이다. 투자자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커다란 후 폭풍이 올 것이고 또 다른 기회가 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매번 정책과 시장에 휘둘려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숨은 기회를 찾아 성공하는 투자자도 있다. 결국,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잘못된 투자를 바로잡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글로벌 금융 경제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하락 현상을 겪고 있다. 이번 사태로 미국과 대한민국 모두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미국발 금리 인하는 전 세계로 확산할 전망이다. 그리고 늘어날 유동성은 금,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 즉 안전자산으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 경제,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은 이런저런 굴곡은 있었어도 늘 우상향을 그린다. 지금이야말로 역발상 마인드를 가지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야 할 시기다. 여기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를 돕기 위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였다. 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망 행사,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의 강연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책으로 엮었다. 불변하는 시장의 법칙, 정책 전망, 수익용 부동산, 학군, 절세 등 부동산 투자의 각종 분야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대처해야 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장에서 매번 쓴맛을 봤던 투자자들에게 이 책, 《한국경제TV 시장을 읽는 부동산 투자》는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시장을 읽으면 투자의 길이 보인다” 한국경제TV 강연,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전하는 투자 비법 국내 최고의 부동산 세미나 「한국경제TV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 한국경제TV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며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이 책은 한국경제TV의 부동산 행사 강연과 관련 강의 프로그램의 핵심을 모두 담았다. 이 책 한 권만으로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투자 전략을 모두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시장을 읽고 투자하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을 관통하는 법칙과 정부의 규제 대책 속에 숨은 기회들 지금까지 시중에 출간된 부동산 서적들은 시의성을 띤 것이 대부분이다. 역대급 대책이라던 8·2대책, 규제의 끝판왕이라던 9·13대책, 그리고 최근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온 12·16대책 등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나올 때마다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고 전망하는 책들은 수도 없이 봐왔다. 하지만 시기를 불문하고 부동산 시장을 관통하는 법칙에 대해 설명하는 책은 거의 없다. 《한국경제TV 시장을 읽는 부동산 투자》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언제나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투자의 성패를 가른 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갭투자, 역세권, 재건축, 빌라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빠지기 쉬운 함정들과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점검해준다. 최근 전망도 빼먹지 않았다. 최근에 도입된 정책과 그로 인한 풍선효과, 그리고 시장에 영향을 주는 기타 외적인 요소들을 알아보고 시장을 전망한다. 단순히 전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정책 속에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떠오르는 블루칩, 꼬마 빌딩 그리고 결국은 언제나 올랐던 학군 최근 아파트의 대체재로 수익용 부동산, 꼬마 빌딩이 떠오르고 있다. 꼬마 빌딩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을 “도로”, “교통 상황”, “주변 상황 및 기타 요인” 등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상승시킬 방법들을 공개한다. 그리고 이를 적용한 실제 투자 사례들까지 보여준다. 매번 이론과 설명을 듣고 2% 부족함을 느꼈던 독자들은 풍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학적으로 매우 큰 가치가 있는 ‘학군’은 자녀를 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 특히, 대한민국 최대 학군인 강남 8학군에 해당하는 대치동 학군, 대치동과 견줄만한 학원가인 목동 학군부터 중계동, 광장동 등 그 외의 서울 주요 학군과 수도권 학군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좋은 학군이 형성될 수 있는 요인들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가의 시선에서 앞으로 떠오를 학군을 제시한다. 역세권 청년 주택과 법인 전환을 통한 절세 정부가 종부세를 올려놓고 양도세로 더 조이고 있다. 그런데도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르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역세권 청년 주택이라는 주거복지 정책을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역세권 청년 주택 세무 자문을 진행하며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얻은 인사이트와 실제 사업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다음 절세 비법으로 법인 전환을 제시한다. 다주택자를 향한 강력한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명의 분산과 감세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바로 법인 전환이다. 지금껏 왜 몰랐을까 억울할 정도로 명쾌한 해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진로적성 비밀 코드
하움출판사 / 이민호, 윤남경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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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민호, 윤남경 (지은이)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적성에 맞는 않는 전공을 선택한다든지, 나의 성향과 맞지 않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휴학이나 자퇴를 선택하거나 잦은 이직으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시행착오와 방황을 줄이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하여 《진로적성 비밀코드》를 집필했다. 진로적성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지평을 열기 위해 '매일 5시간 연구, 5시간 강의, 5명 상담'이라는 슬로건을 내 건지 어언 30년.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몸소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진로적성 비밀코드》는 어두운 거리에 등불이 되고 험한 파도가 치는 바다에 등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내면에 다섯 마리의 용을 품고 산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용을 정확히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길 바란다. 프롤로그 Ⅰ내 사주 알아내기 1. 사주명식 읽는 법 2. 음양오행 3. 천간(天干) 4. 지지 5. 지장간 6. 근묘화실(根苗花實) 7. 상생상극 8. 육친 9. 합(合), 충(沖), 형(刑) 10. 12운성 11. 12신살 12. 대운과 세운 13. 점수 계산법 14. 용신(用神)희신(喜神)기신(忌神)구신(仇神)한신(閑神) 15. 통근(通根), 투간(透干), 투출(透出) 16. 격국(格局)과 십정격(十正格) 심산 칼럼 1 2021년 신축년(辛丑年) 대한민국 국운(國運) Ⅱ진로적성의 비밀코드 1. 내 적성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2. 명리로 적성을 알 수 있는 원리 3. 오행으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적성 4. 육친(六親)으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적성 5. 오행별, 육친별 기질과 진로적성 6. 신살(神殺)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적성 7. 용신(用神)에 따른 직업적성 8. 직업별(職業別) 사주 구조상 특징 9. 60갑자 일주별(日主別) 기질과 진로적성 10. 학생 입시 진로적성 판단법 심산 칼럼 2 사주(四柱)의 근본 원리는 무엇인가? Ⅲ학생 진로 & 성인 사주 컨설팅 사례 1. 취학 전 아동의 숨은 끼와 선천 재능 계발 2. 초, 중, 고등학생의 입시와 진로적성 컨설팅 3.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진로·직업 컨설팅 4. 직장인, 사업가, 일반인의 사주·진로상담 Ⅵ사주와 진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는 따로 있는 건가요? 2. 사주풀이는 왜 사람마다 다른가요? 3. 쌍둥이 사주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4. 이직과 직업 변동 시기는 언제인가요? 5. 명리학을 쉽게 공부하는 지름길은 무엇인가요? 6. 시험 합격운과 취업운을 어떻게 알 수 있죠? 7. 출생 시간을 모를 때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심산 칼럼 3 어려움이 풀리지 않는 3가지 이유 Ⅴ막힌 운도 돌아가게 해주는 개운법 1. 오행별 질병과 용신 개운법 2. 수승화강(水昇火降) 100세 건강 개운법 3. 삼재(三災)와 사고 관재구설수 개운법 4. 간여지동(干與地同) 사주의 운명 개운법 5. 관상(觀相)과 성형(成形) 수술 개운법 에필로그《진로적성 비밀코드》는 사람이 태어남과 동시에 갖게 되는 사주팔자를 통해 비밀과 같은 진로적성의 암호를 풀어내고 있다. 한국 교육의 메카라고 하는 서초동과 대치동 그리고 안양과 군포 같은 신도시에서 직접 유명 학원을 운영했으며, 성공한 진로 컨설팅 사례가 20여 건이 되는 등 저자가 체득한 실전 테이터를 토대로 집필한 책이기에 신뢰성이 높다. 또한 기존의 어려운 명리학 이론을 우리 생활에 맞게 여러 상황과 접목하여 풀었기에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면서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에스테틱 경영론
중앙경제평론사 / 김진구, 김시홍 (지은이)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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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평론사
소설,일반
김진구, 김시홍 (지은이)
저자 김진구는 코리아나 화장품 연구소에서 8년, 코리아나 화장품의 에스테틱 프랜차이즈인 세레니끄에서 또 8년 동안 근무하여 제품 관련 지식과 매장 경영 노하우에 두루 능통한 에스테틱 전문가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퇴사 직후 에즈블랑(AS BLANC)을 창업하여, 한국적인 고품격 에스테틱 브랜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나아가 에스테틱 업계 전체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끌어올리고자 김시홍과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켰던 저자의 비결은 물론, 직영 매장을 창업하여 승승장구 중인 현재의 프로세스까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에스테틱을 경영하는 원장과 창업을 꿈꾸는 테라피스트에게 이 책이 현실적인 기본서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서 매출이 낮아지는 매장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있는가? 1장 에스테틱의 역사 1. 에스테틱 1세대 2. 에스테틱 2세대 3. 에스테틱 3세대(현재) 4. 에스테틱의 미래 2장 에스테틱의 기초 단계 1. 자격 취득 2. 취업 3. 창업 3장 에스테틱의 요소 1. 자질 2. 경영 1) 자본금과 예상지출 2) 절감 3) 단가 4) 손익분기 설정 3. 시기 1) 적절한 창업 시기 2) 프랜차이즈의 장단점 3) 콘셉트 4) 초입 4장 상권 분석 1. 상권 분석 1) 지역 분석의 거시적 접근 2) 지역 분석의 미시적 접근 3) 시장 분석 4) 경쟁자 분석 2. 상가 분석 3. 주의 사항 5장 인테리어 1. 이미지 설정 2. 색 3. 조명 4. 공간과 소품 1) 공간과 공간 2) 로비와 복도 3) 진열장 4) 파우더 룸 5) 꽃, 그림 6) 의자 7) 상담실 5. 룸과 침대 6장 프로그램 구성과 가격 책정 1. 프로그램 구성 1) 프로그램의 명확한 방향성 2) 프로그램의 시간 3) 프로그램의 특수 테크닉 4) 프로그램 교육 받는 법 2. 제품 구성 3. 가격 책정 7장 테라피스트 × 직원 1. 테라피스트 이해 2. 테라피스트 시스템 3. 비전과 교육 8장 매뉴얼 1. 고객 매뉴얼 2. 직원 매뉴얼 1) 청소 2) 복장과 인사 3) 금지 단어 4) 유연한 매뉴얼 5) 체계 3. 대표 매뉴얼 9장 빅데이터 1. 고객 유입 경로 2. 매출 분석 - 고객 연령 비율의 의미 3. 문제점 파악과 비용 투자 4. 마케팅 - 재구매 확률 높일 수 있는 방법 5. 에스테틱 컨설팅 1) 원장님과의 대화 2) 견해 에필로그 평범한 혁신* 한국적인 고품격 에스테틱의 브랜딩! * 에스테틱 업계의 상향 평준화를 선도할 필독서! 저자 김진구는 코리아나 화장품 연구소에서 8년, 코리아나 화장품의 에스테틱 프랜차이즈인 세레니끄에서 또 8년 동안 근무하여 제품 관련 지식과 매장 경영 노하우에 두루 능통한 에스테틱 전문가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퇴사 직후 에즈블랑(AS BLANC)을 창업하여, 한국적인 고품격 에스테틱 브랜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나아가 에스테틱 업계 전체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끌어올리고자 김시홍과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켰던 저자의 비결은 물론, 직영 매장을 창업하여 승승장구 중인 현재의 프로세스까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에스테틱을 경영하는 원장과 창업을 꿈꾸는 테라피스트에게 이 책이 현실적인 기본서가 될 것이다. * 피부미용사를 위한 에스테틱 경영 바이블! * 매출이 올라가는 에스테틱 창업·리뉴얼 노하우! 피부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험서는 많다. 하지만 이 시험에 합격해서 오픈하거나 종사하게 된 에스테틱 매장을 어떻게 경영해야 좋을지 컨설팅해주는 책은 드물다. 자격증 취득자가 매년 1만 명 넘게 쏟아져 나오고, 매장 수가 매년 2천 개 가까이 늘어나는 최근 에스테틱 업계의 니즈에 대해 근거를 갖춘 답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에스테틱의 역사 개관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 또는 창업, 초기 투자금, 창업 시기와 상권 분석, 인테리어, 피부관리 프로그램, 직원, 매뉴얼, 매출 분석,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에스테틱의 이론적 지식과 실전 요령을 총망라한 책이다. 한국 에스테틱 업계 최초의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기 충분하도록 경험과 이론을 집대성했다. * 에스테틱 사업은 이렇게 구성한다! * 1인숍과 프랜차이즈를 아우르는 에스테틱 컨설팅! 이 책에서는 몇 가지의 화장품이나 단기적인 마케팅에 치중할 게 아니라, 기본에 충실해야 에스테틱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소속 테라피스트들의 케어를 꾸준히 직접 테스트해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전문지식, 단가를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에 배정해야 할 초기 투자금의 중요성 등등 찾을수록 끝없는 에스테틱의 기본을 강조한다. ‘1장 에스테틱의 역사’에서는 에스테틱의 국내 도입과 발전사를 세대별로 나누어 살핀다. ‘2장 에스테틱의 기초 단계’에서는 피부미용사 자격증 시험에서부터 취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테라피스트들의 일반적인 커리어를 알아본다. ‘3장 에스테틱의 요소’에서는 자본금, 원가 절감, 손익분기, 창업 시기, 프랜차이즈 등에 관해 조언한다. ‘4장 상권 분석’에서는 에스테틱 매장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구체적으로 추천한다. ‘5장 인테리어’에서는 에즈블랑의 다양한 사진을 곁들여 인테리어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6장 프로그램 구성과 가격 책정’에서는 월세, 제품 등의 고정비용을 고려하여 프로그램 가격을 책정하는 메커니즘을 낱낱이 알려준다. ‘7장 테라피스트 × 직원’에서는 동기부여, 직원 교육 시스템, 요즘 직원들이 중시하는 가치 등을 다룬다. ‘8장 매뉴얼’에서는 고객, 직원, 대표에게 적용할 매뉴얼을 세분해서 설명한다. ‘9장 빅데이터’에서는 마케팅에 선행되어야 할 고객 유입 경로 및 연령대 분석의 의미를 강조하고, 에스테틱 경영자에게 저자가 컨설팅해주었던 실제 사례도 수록했다. K-스파의 이미지가 대중들의 인식 속에 막연하고 무지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제가 20년 정도 이 업계에 직·간접적으로 느낀 시간 동안 이러한 인식들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습니다. 마사지에서 테라피로, 마사지에서 힐링으로, 단순 노동자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미용업은 자격증(피부), 면허증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시험을 보는 것은 자격증이고, 학교를 나오면 면허증이 발급됩니다. 오해하실 수 있는 라이센스인데요. 결론적으로는 2가지 모두 있어야 업계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허증은 자격증과 건강검진 진단서가 있으면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절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객 7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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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허영만 글, 그림
독자들에게서 터져나오는 환성! 전쟁터에서 향수를 달랜 양배추 김치의 그리움 어린 맛! 살짝 데친 봄 주꾸미의 쫄깃쫄깃한 식감! 미국으로 돌아가는 입양아와 봄동 겉절이 이야기, 어머니의 막둥이 사랑이 담긴 돼지족발의 이야기, 신혼부부의 화끈한 사랑 같은 낙지볶음 이야기, 전쟁터에서 향수를 달랬다는 양배추 김치 이야기, 요리하는 남자들의 요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1년에 딱 3일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옻 순의 맛을 만나보자!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31화 봄이 오는 소리 32화 식객여행 33화 요리하는 남자 34화 1년에 딱 3일 35화 남새와 푸새 독자들의 식객여행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주식의 심리
살림 / 전인구 (지은이)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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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전인구 (지은이)
4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경제 유튜버 전인구, 그가 들려주는 ‘인문학적 투자 접근법’은 무엇이 다를까? 개미들은 하루 종일 주식창 열고 닫느라 바쁘지만, 사실 과거를 돌아보면 역사 속의 인물과 사건으로부터 얼마든지 정답에 가까운 힌트를 얻어낼 수 있다. 상식도 늘리고, 인문학적 소양도 키우며 돈까지 벌게 해주는 신개념 투자 어드바이스가 가득한 책이다.인트로: 주식은 종합 예술이다.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1장. 역사는 투자의 길을 알고 있다 - 한니발 :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공격한 역발상 전략가 - 로마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 - 적벽대전 : 빈 배를 띄워 화살 10만개를 얻다 - 제갈량 : 왜 북벌을 강행해야 했을까? - 사마의 : 그는 왜 여자 옷을 입었을까? - 몽골 : 수부타이의 유럽 격파 전략 - 루터 : 종교개혁과 유튜브의 성공 2장.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투자 아이디어 - 칸딘스키 : 선이 만나면 점이 되고, 점은 돈이 된다 - 피카소 : 입체 투자를 생각하다 - 루벤스 : 미술도 분업이 된다고? - 라파엘로 : 틈새전략으로 피렌체를 흔들다 - 안나 카레니나 : 정체성의 혼란이 만든 비극 - 샤넬 : 예술을 콜라보하라 - 구찌 : 다음 세대를 바라본 파격적인 디자인 3장. 철학에서 유망업종을 찾다 - 플라톤 : 철인 통치론과 중국의 경제발전 - 애덤 스미스 :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 - 군주론 : 마키아벨리와 조조가 생각한 리더 - 스타벅스 : 이름과 로고의 비밀 - 애플 : 생태계와 승자독식 - 에르메스 : 대량생산에 맞선 느림의 미학 4장. 지리와 공간에서 투자의 해답을 찾다 - 판옵티콘 : 고층, 복층을 좋아하는 이유 - 메디나 : 역사가 도시 모양을 만든다 - 휴식 : 스타벅스는 왜 편안할까? - 시간 : 속도는 공간을 압축한다 - 세금 : 기형적인 주택을 만들어낸 세금 5장. 투자자에게 영감을 주는 영화 - 빅쇼트 : 폭락의 징조와 공포를 견디는 법 - 명량 : 12척의 배로 133척과 싸우려면 - 터미네이터 & 킹스맨 :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 - 에비타 : 아르헨티나의 두 얼굴 - 라스트 사무라이 : 마지막 가치투자자 워런 버핏 - 대부 : 거절 못할 제안을 하겠네 6장. 여행에서 돈을 보다 - 영국 : 애프터눈 티와 도자기 산업의 발달 - 태국 : 팟타이와 짜장면의 공통점 - 랜드마크 : 남산에 한옥호텔이 생기면 - 카지노 : 누구도 돈을 벌어 나갈 수 없다 - 카페 : 낡은 것의 미학, 도시재생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 바다 : 강원도는 제2의 제주도가 될 수 있을까? - 투자여행 : 해외여행 가서 현지 주식 투자하기 7장. 스포츠 인문학으로 보는 투자의 지혜 - 야구 1 : 누구에게나 3번의 기회가 온다 - 야구 2 : 변칙 수비 시프트에서 투자 아이디어 찾기 - 농구 : 3점슛을 자주 던지지 않는 이유 - 축구 : 인생을 오버래핑 하자 - 쇼트트랙 : 꼴찌로 달리면 보이는 것들 - 감독 : 히딩크의 리더십과 CEO의 중요성 8장. 투자는 심리다 - 낙오 : 모두가 돈을 잃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 - 사랑 : 연인에게 다이아몬드를, 아버님 댁에 보일러를 - 탐욕 : 대항해시대와 튤립버블의 교훈 - 판단 : 인간의 뇌는 투자를 방해한다 - 도박 : 좋은 도박과 나쁜 도박 - 성악설 : X이론과 경제학 아웃트로: 삶 자체가 인문학이고 투자다주식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다 투자의 눈을 뜨게 하는 건 인문학이다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개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역사, 예술, 철학, 지리, 영화, 여행, 스포츠, 심리······. 과거의 인물과 사건으로부터 새로운 투자 접근법을 배운다. “ 인문학적 발상은 남들이 보지 못한 기업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나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은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었다 ” 인기 경제 유튜브 채널 <전인구경제연구소>를 운영하는 전인구 소장이 신작 경제경영서를 발표했다. 명백히 경제경영 분야에 속하는 책이지만, 인문학 혹은 역사 카테고리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다. 저자 자신의 투자 경험과 접점이 있을 만한 역사적 사건, 인물의 에피소드를 버무린 퓨전 경제경영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전인구 작가의 유튜브 방송은 어려운 경제, 주식, 재테크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마치 과외 선생님처럼 편안하게 얘기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의 강연 방송처럼 흥미로우나 가볍지 않고, 진지함을 잃지 않으나 지루하지 않다. 책은 크게 8개의 장으로 나뉜다. 한니발, 로마, 삼국지 등의 키워드로 투자 심리를 읽는 1장 <역사는 투자의 길을 알고 있다>, 칸딘스키, 피카소, 샤넬 등으로 예술과 투자를 접목한 2장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투자 아이디어>, 플라톤, 애덤 스미스, 군주론 등을 매개로 철학적 투자를 제시하는 3장 <철학에서 유망업종을 찾다>, 판옵티콘, 시간, 세금 등을 다룬 4장 <지리와 공간에서 투자의 해답을 찾다>, 빅쇼트, 대부 등의 영화로 경제를 읽는 5장 <투자자에게 영감을 주는 영화>, 랜드마크, 카지노, 카페 등을 소재로 한 6장 <여행에서 돈을 보다>, 야구, 농구, 축구로 승부수를 던지게 하는 7장 <스포츠 인문학으로 보는 투자의 지혜>, 낙오, 사랑, 탐욕 등의 감정을 다룬 마지막 8장 <투자는 심리다>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흥미롭고 유익하다. 전인구 소장은 15세 때 처음으로 경매 관련 서적을 읽었고, 20세 무렵부터 본격적인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연 30%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초보개미에서 슈퍼개미로 성장했고, 주식뿐만 아니라 월급 관리, 부동산 등 다방면으로 투자에 성공했다.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일을 해왔고,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같은 책을 여러 권 발표했지만,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과 투자 경험을 묶어 책으로 펴낸 것은 신간 <주식의 심리 ? 돈이 되는 인문학>이 최초다. 그는 ‘이건 꼭 사야 한다!’ ‘이렇게만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 따위의 뜬구름 잡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시청자를 유인하지 않는다. 방송을 보면 늘 진정성 있게 초보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눈높이를 헤아려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대조, 확인한다. 또한 워런 버핏 같은 대투자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시청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도 그의 친절과 배려가 묻어난다. 이 책 한권을 읽는다고 당신의 주식투자 수익률이 드라마틱하게 급등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만의 투자 가치관을 성립하는 데에는 분명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넓게,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인문학적 힘이 머지않아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자신만의 투자관을 바로세울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투자에서도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놓여 있을 때, 절대 실패에 가까운 선택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실패를 줄이는 것, 그것이 곧 성공에 이르는 길이며, 바로 전인구 소장이 말하는 ‘주식의 심리’다. 전인구 저자의 메시지 나의 경험과 지식을 책으로 나누려는 이유는 잘못된 투자로 돈을 잃을 뻔한 누군가가 돈을 잃지 않고 부자가 되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였다. 인문학적 깨달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적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면 더 큰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었다. 부디 이 책이 그렇게 읽히기를 바란다.전투가 길어지면서 로마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한니발의 전 쟁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한 명의 뛰어난 장군이 불리한 상황에서 당대 최고의 국가를 상대로 싸워 큰 승리를 연속으로 거둔 사실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의미한다. 1위를 차지한 대기업도 영민하게 사업을 하지 못하면 후발주자에게 시장을 뺏길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수십 년간 전성기를 누렸던 인텔이라는 제국이 리사 수가 이끄는 AMD에 밀리기 시작했다. 휴대폰의 노키아 도 경종을 울리는 사례다. 노키아는 2007년까지 세계시장 50%를 차지하는 휴대폰 독점기업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내세운 후발주자 들이 시장을 다 삼켜버렸고 노키아 제국은 무너졌다. _한니발 :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공격한 역발상 전략가 루터는 죽음을 무릅쓰고 권력화된 종교와 싸웠고 이는 나비효과 가 되어 집중된 권력을 해체 시켰다. 해체 과정에서 부와 권력이 새로운 계층으로 흘렀고 신흥부자와 신흥권력이 탄생하게 된다. 그 부 와 권력을 갖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여러 계층을 자극했고 과학, 정치, 경제의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권력은 더 세분화되었다. 이제는 권력이 교황과 왕이 아닌 국민에게 있다. 사상과 문화도 다양하게 넓혀졌 고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불리는 시대는 개별성, 다양성으로 정의된다. 투자자는 이 흐름을 알아야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있다. 또 하나, 방송국은 한 때 권력의 상징이었다. 방송은 쌍방향이 아닌 한쪽 방향으로 전달된다. 시청자는 반대로 서로의 의견을 교류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방송을 장악한 자는 힘을 가졌고 권력은 방송과 언론을 탐냈다. 처음에는 몇 개의 방송국이 그 권력을 누렸으나 방송국의 수가 늘어나면서 방송의 권력은 다소 약해졌다. 그래도 방송국 의 힘은 위세를 떨쳤다. 하지만 유튜브의 등장은 방송국을 결정적으로 무너뜨렸다. 유튜브 는 개인이 방송국이 되고 서로가 소통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보다 더 쪼개질 수 없을 정도로 세분화되어 시청자가 원하는 소통을 자유롭게 이뤄주고 있다. 루터 : 종교개혁과 유튜브의 성공 행복이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듯이 부도 멀리 있지 않다. 우리는 미디어에서 보여지 는 엄청난 부자들을 꿈꾼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0.1%이다. 1,000명 중에 1명의 삶을 동경하며 지금의 나를 불행으로 몰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라는 것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다. 모두가 가난할 때는 밥 을 굶지 않는 것이 부자의 기준이었고, 집이 있는 것이 부자였다. 이 후에는 아파트에 살면 부자라고 불렀고 외제차가 있는 집을 부자라 고 불렀다. 하지만 이제는 이들을 부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우리의 절대적인 삶의 수준은 상승하고 있지만 우리는 남과 비교 해서 우월해야 부자라고 생각을 한다. 공부도, 결혼도, 자녀도, 재산도 모두 남과 비교해서 많아야 안심을 하는데 이런 게임에서는 항상 불행할 수밖에 없다. _안나 카레니나 : 정체성의 혼란이 만든 비극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오제이엔터스컴 / 조혜련 (지은이), 이정준 (그림), 김병국, 이해원 (감수) / 2024.11.28
58,000
오제이엔터스컴
소설,일반
조혜련 (지은이), 이정준 (그림), 김병국, 이해원 (감수)
방송인 조혜련이 직접 집필한 . 성경의 이야기를 약 1천여개의 그림과 설명으로 구성하였고, 분량도 총 614페이지에 달한다. 당진예빛교회의 황만철전도사를 통해 이정준 그림작가가 수년간 그려온 성경의 그림들을 접하게 된 저자는 큰 감명을 받고, 이 그림들이 들어간 책을 집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이를 중심으로 성경의 스토리를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의 제목처럼 성경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보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구약 창세기 천지창조(창1, 2) 가죽 옷을 입혀주신 하나님(창3:21-) 가인과 아벨(창4:1-7) 인류 첫 살인(창4:8-) 하나님과 멀어지는 가인(창4:16-26)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창5:1-32) 하나님의 한숨!(창6:1-8) 방주를 만드는 노아(창6:9-22) 방주 속으로 고고!!(창7:1-) 방주 문을 직접 닫으시는 하나님 하늘에 구멍이 나다(창7:17-8:5) 물이 줄어든다(창8:6-) 방주밖으로 나오다(창8:18)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노아(창8:20) 무지개 약속(창9:1-17) 바벨탑(창11:1-4) 뭐라고? 말이 안통해!(창11:5-) 갈대아 우르사람 아브람(창12:1-) 아브람의 자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창15:5) 자식이 없어 초조한 아브람의 아내 사래(창16) 임신한 하갈 아브람이 아브라함, 사래가 사라되다(창17)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창21) 이삭을 제물로 바쳐라!(창22)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야곱에게 판 에서(창25:27-34) 야곱이 에서가 되는 세계 최초 분장쇼(창27:1-40) 화가 난 에서(창27:41-) 벧엘에서 꿈속에 하나님을 만난 야곱(창28:10-22)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담을 쌓은 것 본 받아서~~(창28:17-22) 오! 라헬! 당신은 내 사랑!!(창29) 야곱의 처자식들(창30) 고향으로 돌아가는 야곱(창31:2-54) 두려운 형 에서와 다시 만나다(창32-33) 요셉만 명품옷 입나요?(창37:1-4) 요셉의 꿈이야기(창37:5-11) 애굽으로 팔려가는 요셉(창37:12-36) 감옥에 갇힌 요셉(창39) 감옥에서 꿈을 해석하는 요셉(창40:1-23)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창41:1-36)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창41:37-57) 형들! 나 사실 요셉이야!!(창45:1-28) 아버지 야곱과 재회(창46:1-27) 고센 땅에 모여 사는 이스라엘 민족(창50:15-21) 출애굽기 학대받는 이스라엘(출1) 모세의 출생(출2) 보디가드 미리암 누나(출2) 모세의 미디안 도피생활(출3) 모세의 소명(출3)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감(출5) 바로 앞에 선 모세와 아론(출6-11) 유월절(출12:1-34) 이스라엘의 출애굽(출12:35; 13:1-20)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출13:21-22) 홍해를 육지처럼 건너다(출14)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 미리암의 노래(출15) 쓴 물이 단 물로 변한 마라(출15:22-26) 오아시스 같은 엘림(출15:27) 만나와 메추라기가 내림(출16:1-36) 므리바의 물사건(출17:1-7) 르비딤에서 아말렉과의 싸움(출17:8-16)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도착함(출19) 십계명을 주심(출20) 시내산 언약(출24)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을 지냄(출24) 성막에 관하여(출25-) 금송아지 사건(출32) 화가난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깨뜨리다(출32) 다시 만든 두 돌판(출34, 35) 성막제조(출34-40) 드디어 성막을 세우다(출40) 레위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9:2) 번제(레1) 소제(레2) 화목제(레3) 속죄제(레4-5) 속건제(레6) 제사장의 위임식과 제사(레8, 9)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레10) 대속죄일(레16) 민수기 출애굽 후 첫 번째 인구조사(민1) 지파별 세팅(민2-6) 민족의 대이동 우리에게 생선, 오이, 참외 주세요! 예?(민11) 고기먹고 있다가 죽음(민11:31-33)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투덜대다가 나병에 걸리다(민12:1-16)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내다(민13) 큼직한 과일이 풍성풍성(민13) 정탐보고를 듣고 백성들이 원망함(민14:1-3) 옷을 쫙 찢는 여호수아와 갈렙(민14:6-10)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하나님(민14:11-25) 2세대만 가나안 땅 오케이(민14:26-38) 땅이 갈라지다(민16)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다(민17) 므리바 물 사건(민20) 에돔 왕이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 땅을 지나가는 것을 거절함(민20:14-) 앗 불뱀이다!!(민21:6-) 모세가 놋뱀을 장대에 달다(민21:6-9) 오죽 답답하면 나귀가 말을 해요(민22:21-30)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을 꾸짖다(민22:32-35)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발람 선지자(민23:27-24:9) 화가 난 발락 왕(민24:10-13) 결국 이스라엘을 음행하게 한 발람의 아이디어(민25) 전염병으로 2만 4,000명이 죽다(민25-26)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음(민31:1-18) 신명기 모세의 마지막 설교 모세의 설교(신6:4-9)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훈련(신8:2-3) 여호와를 분노하게 했던 금송아지 사건(신9:7-21) 모세가 죽다(신34) 여호수아 광야 38년의 과정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수1:1-9) 여리고에 정탐꾼을 보냄(수2) 요단 서쪽을 차지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수1:12-18) 이스라엘 백성이 드디어 요단강을 건너다(수3:3-14) 길갈과 요단강에 12개의 돌로 기념을 삼음(수4:1-11) 여호수아! 네 신을 벗으라!(수5:13-15) 여리고 성을 일곱 번 돌고 돌고!(수6) 약속대로 기생 라합의 가족이 구출되다(수6:23-25) 아간의 범죄(수7) 이스라엘 지파의 땅분배(수13-19)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수23:1-24:28) 여호수아의 마지막(수24:14-33) 사사기 이스라엘의 타락(삿1-6) 기드온과 300용사(삿7:1-8) 나실인 삼손(삿13:1-23) 힘이 센 사사 삼손(삿14) 1,000대 1(삿15) 성령이 떠난 삼손(삿16) 삼손의 최후(삿16) 하나님이 왕이 아닌 나라(삿21:25) 사무엘상하 한나와 브닌나(삼상1:1-10) 한나의 기도와 사무엘의 출생(삼상1:11-18) 한나의 기도(삼상2:1-10)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들의 타락과 사무엘의 성장(삼상2:12-17; 삼상2:22-25)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심(삼상3:1-18) 블레셋에게 이스라엘이 지다(삼상4:1-2) 하나님의 언약궤가 전쟁터로(삼상4:3-10)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다(삼상4:11) 엘리 대제사장의 죽음(삼상4:12-22) 언약궤가 블레셋 지역으로(삼상5:1-5) 블레셋에 전염병이 돌다(삼상5:6-7) 언약궤 대이동(삼상5:8-12) 벧세메스로 가는 언약궤(삼상6:1-12) 언약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옴(삼상6:13-7:2) 사무엘의 이스라엘 통치(삼상7:3-17)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7:8-17) 우리에게 왕이 없소(삼상8:1-5) 사무엘아! 왕 세워 줘라(삼상8:6-22) 사울이 왕이 되다(삼상9) 사울의 교만(삼상13) 아말렉과의 전쟁으로 하나님이 사울을 완전히 버림(삼상15:1-33)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붓다(삼상15:34-16:13) 소년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죽이다(삼상17:1-56) 다윗을 질투하는 사울(삼상18:6-9)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삼상19) 다윗이 사울을 살려주다(삼상23, 24) 왕 사울이 죽다(삼상31) 언약궤를 찾다(삼하6) 예루살렘으로 하나님의 궤가 들어오다(삼하6:12-19; 대상15:1-16:3) 미갈의 비웃음(삼하6:20-23)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진심(삼하7) 다윗의 실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다(삼하11) 선지자 나단의 책망(삼하12:1) 다윗가의 반란(삼하13) 도망가는 다윗(삼하15) 압살롬이 죽다(삼하18) 시편 시편1편 시편23편 시편121편 열왕기상하 솔로몬의 통치(왕상2) 솔로몬의 일천번제(왕상3:2-4) 솔로몬의 꿈에 나타난 하나님(왕상3:5-15) 솔로몬의 재판(왕상3:16-28) 성전건축 준비(왕상5, 6) 솔로몬의 성전(왕상7) 언약궤가 성전으로 들어오다(왕상8:1-9) 솔로몬의 축복 연설과 기도(왕상8:10-66; 대하5:11-14) 지혜가 뛰어나고 부유한 솔로몬(왕상10) 부인이 1,000명인 솔로몬(왕상11) 하나님이 변심한 솔로몬을 2번 만나시다(왕상11) 북쪽 지파들의 배반과 이스라엘 분열(왕상12)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왕상13) 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왕상17:1-6)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왕상17:7-16)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하나님이 살리다(왕상17:17-21) 아이가 살아났다(왕상17:22-24)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하 오바댜(왕상18:1-19) 갈멜산의 전투(왕상18:20-46) 도망가는 엘리야(왕상19) 엘리야의 승천(왕하2:1-18) 엘리사가 여리고의 샘을 고치다(왕하2:19-22) 조롱하는 아이들이 죽다(왕하2:23-25) 과부의 기름 그릇에 벌어진 하나님의 기적(왕하4:1-7) 엘리사와 수넴여인(왕하4:8-37) 길갈에서 국 속의 독을 없애다(왕하4:38-4:41) 엘리사와 음식의 기적(왕하4:42-44) 아람장군 나아만(왕하5:1-6:7) 북이스라엘이 위험하다(왕하14:23-) 요나 선지자 요나(욘1) 물고기 뱃속 요나(욘2) 니느웨에 간 요나(욘3) 하나님의 열방을 향한 마음(욘4) 선지자들 대거 출현(왕하14-) 남유다 아하스 왕(왕하16) 아하스 왕의 이상한 겸손(사7:10-14) 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아 예언(사7:14; 열하16:7-20) 남유다의 선한 왕 히스기야(왕하18; 대하29:3-36) 남유다로 쳐들어온 앗수르(왕하18:13-19:34; 대하32:1-20; 사36:1-37:35) 병이든 히스기야(왕하20:1-11) 남유다 요시아 왕(왕하22:3-20; 대하34:8-28) 다니엘서 다니엘의 세친구(단3) 사자굴에 들어가는 다니엘(단6) 에스라 에스라서 배경(스1) 포로 귀환 명단(스2) 예루살렘에 돌아온 이스라엘(스3) 방해꾼 등장(스4) 학개, 스가랴 선지자(스5) 에스라 등장(스7) 혼합 결혼자들(스9) 느헤미아 가슴 아픈 느헤미야(느1) 왕 앞에 선 느헤미야(느2) 반대하는 자들(느2:17-3:32) 산발랏과 도비야의 음모(느4-5) 에스라 성경통독이 일어난다(느8) 다시 부패한 이스라엘(느13) 말라기 1장 죄와 사랑 신약 사복음서 예수님의 탄생(마1:18-25; 눅2:1-7) 열두 살의 예수님(눅2:41-52) 세례 요한의 천국 전파(마3:1-12; 막1:2-8; 눅3:1-18) 세례 요한에게 예수님이 세례를 받다 예수님께서 시험 받으심(마4:1-11; 막1:12-13; 눅4:1-13) 세례 요한의 두 제자(요1:35-42) 부르심을 받은 빌립과 나다나엘 가나의 혼인 잔치(요2) 성전 청결 사건(요2:13-25) 예수님과 니고데모(요3) 예수님과 세례 요한(요3:22-36)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만나다(요4:1-42)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요4:43-54)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함(눅4:16-30) 예수님께서 어부 베드로를 부르심(마4:18-22; 막1:16-20; 눅5:1-11)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쫓아내심 (마7:28-29; 막1:21-28; 눅4:31-37)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치심(마8:14-15; 막1:29-31; 눅4:38-39) 많은 병자를 고치심(마8:16-17; 막1:32-34; 눅4:40-41) 나병환자를 고치심(마8:1-4; 막1:40-45; 눅5:12-16) 중풍병자를 고치심(마9:1-8; 막2:1-12; 눅5:17-26) 마태(레위)의 부름 받음과 잔치(마9:9-13; 눅5:27-32; 막2:13-17) 38년 된 병자를 고치심(요5:1-18)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름(마12:1-8; 막2:23-28; 눅6:1-5)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심(마12:9-21; 막3:1-6; 눅6:6-11) 열두 명의 제자를 선택하심(막3:13-19; 눅6:12-19)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심(마8:5-13; 눅7:1-10)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눅7:11-17) 4가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마13:1-9; 막4:1-9; 눅8:4-8)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심(마8:23-27; 막4:35-41; 눅8:22-25) 군대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심(마8:28-34; 막5:1-20; 눅8:26-29)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을 앓던 여인(마9:18-26; 막5:21-43; 눅8:40-56) 오병이어(마14:15-23; 막6:35-46; 눅9:12-17; 요6:5-15) 바다 위를 걸어오심(마14:23-33; 막6:47-52; 요6:16-21) 수로보니게 족속 여인의 믿음(마15:21-28; 막7:24-30)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마15:29-31; 막7:31-37) 칠병이어(마15:32-39; 막8:1-10) 베드로의 신앙고백(마16:13-20; 막8:27-30; 눅9:18-21) 첫 번째로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시다(마16:21-28; 막8:31-38; 눅9:22-27) 예수님의 변한 모습(마17:1-13; 막9:2-13; 눅9:28-36) 귀신들린 아들을 고치시다(마17:14-21; 막9:14-29; 눅9:37-43; 17:5-6) 하나님 나라에선 누가 큰 자인가(마18:1-5; 막9:33-37; 눅9:46-48) 사람을 실족케 하지 마라(마18:6-10; 막9:42-49; 눅17:1-3)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자(요7:53-8:11)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10:25-37)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다(마18:12-14; 눅15:1-7) 돌아온 탕자(눅15:11-32) 나사로가 죽음(요11:1-1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11:17-44)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함(요11:45-54) 삭개오의 뉘우침(눅19:1-10) 여리고 맹인(마20:29-34; 막10:46-52; 눅18:35-43) 예수님이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드디어 입성하시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마21:17-19; 막11:11-14) 예수님의 설교(마21:23-27; 막11:27-33; 눅20:1-8) 포도밭 농부의 비유(마21:33-46; 막12:1-12; 눅20:9-19) 가난한 과부의 헌금(막12:41-44; 눅21:1-4) 열 처녀의 비유(마25:1-13) 하나님 나라의 달란트 비유(마25:14-30) 가룟 유다가 은을 받고 예수를 팔다(마26:14-16; 막14:10-11; 눅21:37-38)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요13:1-17) 최후의 만찬 (마26:20-29; 막14:17-25; 눅22:14-23; 요13:18-30) 겟세마네의 기도(마26:36-46; 막14:32-42; 눅22:40-46) 예수께서 체포되심(마26:47-56; 막14:43-52; 눅22:47-53; 요18:1-11)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다(마26:71-75; 막14:68-72; 눅22:58-62; 요18:25-27) 가룟 유다의 후회(마27:3-10) 본디오 빌라도 앞의 예수님(마27:11-14; 막15:2-5; 눅23:3-7; 요18:33-38) 희롱 당하시는 예수님(마27:27-30; 막15:16-19; 요19:1-3) 십자가를 지심(마27:32; 막15:21; 눅23:26-31; 요19:17)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마27:33-44; 막15:22-32; 눅23:32-43; 요19:18-27) 예수님의 죽음(마27:45-53; 막15:33-38; 눅23:44-46; 요19:28-30)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름(요19:31-37) 예수님의 무덤(마27:57-61; 막15:42-47; 눅23:50-56; 요19:38-42) 경비병이 무덤을 지키다(마27:62-66) 예수님의 부활(마28:1-7; 막16:1-8; 눅24:1-12; 요20:1-10)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막16:14; 눅24:36-44; 요20:19-23) 도마의 의심(요20:24-29) 갈릴리로 간 제자 일곱 명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심(요21:1-14) 베드로에게 양을 먹이라고 하심(요21:15-19)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사명(마2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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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 이상과 현실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에드워드 H. 카 (지은이), 이상두 (옮긴이) / 2018.10.01
18,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에드워드 H. 카 (지은이), 이상두 (옮긴이)
동서문화사 월드북 278권. 현대의 훌륭한 역사가로 꼽히는 E.H.카의 예지의 결정체이자 여전히 새롭고 뛰어난 역사철학서 <역사란 무엇인가>와 국제정치학의 기념비적 대작 <이상과 현실>이 수록되었다. 이상두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가와 사실 … 19 역사란 무엇인가/사실 존중의 시대/역사적 사실이란 무엇인가/역사적 사실로 되어 가는 과정/무지의 필요에 대하여/문서가 말하는 것/19세기의 역사관/역사가가 역사를 만든다/먼저 역사가를 연구하라/상상적 이해의 필요/현재의 눈을 통해서 본다/회의주의와 프래그머티즘/역사가의 작업 태도/역사적 사실과 역사가 2. 사회와 개인 … 45 사회를 떠난 개인은 없다/개인 숭배의 시대/과거는 현재를 통하여/보수주의자 네이미어/현대의 흐름과 역사가/역사의 산물로서의 역사가/역사연구의 대상/개인의 행동을 어떻게 다루는가/역사에서 수(數)의 중요성/인간의 행위가 낳는 헤아릴 수 없는 결과/반역자를 어떻게 보는가/위인을 어떻게 보는가 3. 역사와 과학 그리고 도덕 … 71 역사는 과학이라는 것/역사에서 법칙의 개념/도구로서의 가설/과학과 역사의 사이/일반화의 의미/역사와 사회학의 관계/역사의 교훈에 대하여/미래에 대한 예언/역사연구의 주체(主體)와 객체(客體)/물리학적 세계와 비슷한 점/역사에서 보는 신(神)이란/역사가는 재판관이 아니다/도덕적 판단의 기준/인간 시체의 산을 넘어/초역사적(超歷史的)인 가치가 있는가/가치의 역사적 피제약성(被制約性)/더 과학적으로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 103 역사의 연구는 원인의 연구/원인의 여러 모습과 단순화/포퍼와 벌린/자유의지와 결정론/사상상(思想上)의 ‘미련(未練)’학파/클레오파트라의 코/역사에서의 우연이란/로빈슨의 죽음/현실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 5. 진보의 역사 … 126 과거에 대한 건설적 견해/역사에서 보는 진보(進步) 개념/생물적 진화와 사회적 진보/역사의 종말/진보와 비연속성/획득된 자산의 전달/역사가 지니는 방향감각/과거와 미래의 대화/‘존재’와 ‘당위(當爲)’/가장 쓸모 있는 것/진리의 이중성 6. 넓어지는 지평선 … 151 현대의 새로움/자기의식(自己意識)의 발전/헤겔과 마르크스/프로이트의 중요성/현대의 역사적 전환/이성(理性)의 역할 확대/이성(理性)의 남용을 에워싸고/세계적 균형의 변화/지평선은 넓어진다/고립되는 사람은 누구인가/그래도……그것은 움직인다 이상과 현실 미래의 평화 창조자들에게 … 177 1981년판 서문 … 178 제2판 서문 … 179 제1판 서문 … 181 제1부 국제정치학 제1장 학문의 시작 … 183 정치학의 목적과 분석/이상주의(Utopianism)의 역할/현실주의의 충격 제2장 이상과 현실 … 193 자유의지와 결정론/이론과 현실/지식인과 관료/좌파와 우파/윤리와 정치 제2부 국제적 위기 제3장 이상주의적 배경 … 205 이상주의의 기반/벤담 공리주의의 이식/합리주의와 국제연맹/여론의 신격화/이상주의의 적/판단의 문제 제4장 이익의 조화 … 225 이상주의적 통합/자유방임의 낙원/정치의 다위니즘/국제적 조화/공동이익의 평화/국제적 경제조화/조화의 붕괴 제5장 현실주의자의 비판 … 248 현실주의의 기반/사상의 상대성/목적에 적응하는 사상/국익과 보편적 이익/이익조화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비판/국제주의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비판 제6장 현실주의의 한계 … 275 제3부 정치, 권력, 도덕 제7장 정치의 본질 … 282 제8장 국제정치의 권력 … 288 군사력/경제력/의견을 지배하는 힘 제9장 국제정치의 도덕 … 332 국제도덕의 본질/국제도덕의 이론/국제도덕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개인 도덕과 국가 도덕의 차이/국제사회는 존재하는가/평등의 원칙/전체의 이익과 부분의 이익 제4부 법과 변혁 제10장 법의 기반 … 358 국제법의 본질/법에 대한 자연주의자의 견해/법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견해/정치사회의 기능인 법 제11장 조약의 구속성 … 369 조약의 법적 효력과 도덕적 효력/강압에 의해 서명된 조약/불평등 조약/권력수단으로서의 조약 제12장 국제분쟁의 사법적 해결 … 380 재판에 부칠 수 있는 분쟁과 부칠 수 없는 분쟁/모든 것을 중재재판으로/정치적 분쟁에 사법절차가 적합하지 않은 이유 제13장 평화적 변혁 … 391 정치적 변혁과 권력의 역할/정치적 변혁과 도덕의 역할 결론 제14장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한 전망 … 412 낡은 질서의 종언/국가는 권력의 단위로서 살아남을 것인가/새로운 국제질서에서의 권력/새로운 국제질서에서 보는 도덕 《역사란 무엇인가》와 《이상과 현실》에 대하여 … 428“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그칠 줄 모르는 대화” 현대 가장 훌륭한 역사가로 꼽히는 E.H.카, 그 예지의 결정체! 여전히 새롭고 뛰어난 역사철학서! 《역사란 무엇인가》 국제정치학의 기념비적 대작! 《이상과 현실》 인문학의 필독서! 이상두 교수 필생의 명역! 예지의 결정체 《역사란 무엇인가》 1961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에드워드 핼릿 카(Edward Hallett Carr)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다. 같은 해 가을 이를 엮어,《역사란 무엇인가》를 출판한다. 이 책은 카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오늘날까지도 명실상부한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가와 사실’, ‘사회와 개인’,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등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역사의 근본문제를 본질적으로 면밀하게 따진 책으로 일종의 역사철학서이기도 하다. 카는 현대의 가장 탁월한 역사가로 꼽히는데, 이 책에는 오랜 역사 연구와 서술 경험을 통해 그가 얻은 지혜의 결정이 담겨 있다. 도전적인 제목이 암시하듯이 《역사란 무엇인가》가 일반 독자를 포함하여 그 분야에 미친 충격은 엄청났다. 역사의 본질을 묻는 카의 급진적인 자세는 많은 사람들의 기성관념을 깨뜨렸고, 지금도 여전히 학문의 묘미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역사란 사실인가? 해석인가? 19세기는 위대한 사실 존중의 시대였다. 19세기 역사가들은 거의 모두가 이와 같은 의견이었다. 그러나 카는 이러한 ‘사실 존중의 시대’를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성가신 의무에서 역사가들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비판한다. 그는 ‘흔히 사실은 스스로 이야기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것은 거짓말이다. 사실은 역사가가 사실에 말을 건넸을 때에만 이야기한다. 또 어떤 사실에 어떤 순서, 어떤 문맥으로 발언을 허용하느냐 하는 것도 역사가’라고 말한다. 이윽고 카는 ‘역사가는 사실의 겸손한 노예도 아니고, 그 포악한 주인도 아니’라면서 역사가와 사실은 평등한 관계, 서로 주고받는 관계라고 정의한다. 즉 카의 주장에 따르면 역사가는 자신의 해석에 따라서 자기의 사실을 만들어 내고, 그 사실에 따라서 자기의 해석을 만들어 내는 끊임없는 과정에 몸담고 있는 것이다. 카에게 ‘사실들’은 생선 가게의 생선 같은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실들은 광대한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 같은 것이며, 역사가가 무엇을 잡느냐 하는 것은 우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가 바다의 어디쯤에서 낚시질을 하느냐, 어떤 낚시 도구를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카는 ‘역사란 해석을 말한다’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 과정 카는 현재의 눈을 통해서만 과거를 바라볼 수 있고, 과거를 이해하는 데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역사가의 기능은 과거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과거로부터 해방하는 것도 아니며,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로서 과거를 정복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역사가는 사실의 일시적 선택과 일시적 해석으로 출발한다. 역사가는 현재의 일부이고, 사실은 과거에 속하므로, 이 상호 작용은 현재와 과거의 상호 관계를 포함한다. 때문에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다. 카는 ‘사실을 가지지 못한 역사가는 뿌리도 없고 열매도 맺지 않으며 역사가가 없는 사실은 생명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말한다. 바로 여기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그칠 줄 모르는 대화’라는 카의 그 유명한 정의가 비롯되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가 나누는 대화다.’ 카는 이 말을 여러 차례 언급한다. 이는 카의 역사철학 정신을 분명히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학자와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간기(1919~39) 20년의 위기를 파헤친 《이상과 현실》 《이상과 현실》의 저본인 《20년의 위기(The Twenty Years’ Crisis 1919~39)》 초판은 1939년 가을, 즉 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간행되었다. 《이상과 현실》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야까지의 이른바 전간기 20년을 관통하는 정치사상 또는 국제정치사상의 역동적인 모습의 본질을 밝히고자 한 책이다. 전쟁병기의 기술혁신과 이데올로기에 고무된 세계규모의 전쟁, 그리고 수많은 국민 대중을 휩쓸어 넣은 총력전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은 그때까지 일어났던 어떠한 전쟁과도 달랐다. 사상자 규모만 봐도 제1차 세계대전은 그전까지의 일부 외교관이나 군인만의 전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전쟁이었고, 무엇보다 대중에게 말할 수 없는 희생을 강요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제1차 세계대전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 고통스러운 깨달음 속에 인류는 살아가기 위한 학문, 즉 전쟁과 평화를 깊이 연구하기 위한 국제정치학을 탄생시키게 된다. 카의《이상과 현실》은 바로 이 국제정치학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원고를 쓰기 시작하여, 전간기 20년의 시대와 학문의 역동적 관계를 생생하게 써내려간 것이다. 인문학의 필독서! 국제정치학의 기념비적 대작! 《이상과 현실》 카는 원저를 출판하면서, 표제를 《유토피아와 리얼리티》로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추상적인 제목으로는 책이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본 출판사는, 카와 타협한 끝에 최종적으로 《20년의 위기 1919~39》로 결정했다. 독자에게 다행스럽게도, 책의 내용으로 보아 이 제목이 크게 생뚱맞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이 번역서의 제목을 《이상과 현실》로 한 까닭은, 그것이 이 책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이며, 아울러 원저의 제목을 《유토피아와 리얼리티》로 하고 싶어 했던 카의 생각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이상과 현실》은 전간기 국제정치학과 현실 속에 넘쳐나고 있던 사상에서 소재를 찾아, 거기에 펼쳐진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사유양식에 깊은 분석의 칼날을 가한다. 또한 이 책은 전간기 국제정치학으로 흘러드는, 그 이전의 유럽정치사상을 완벽할 정도로 시야 속에 넣어, 전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과 현실》은 전간기의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에 대한 객관적, 이론적 분석을 통해 정치학 또는 국제정치학의 진수를 보여주며 출간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높은 명성을 누리고 있다. 만일 고전 명저라고 불리는 것이 동시대인은 물론이고, 후세 사람들에게 아무리 길어도 마르지 않는 지식의 샘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라면 《이상과 현실》이야말로 그런 명성을 얻을 자격이 있다. 반세기가 훨씬 넘어서도 이 책이 여전히 불사신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것이 논쟁의 풍설을 견디면서 저마다의 시대로부터 새롭게 생명을 부여받아, 각각의 시대사조를 환기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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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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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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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3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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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5
사춘기는 처음이라
6
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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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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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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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10
비스킷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3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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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8
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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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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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