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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진화
더가능연구소 / 마키 다이스케 (지은이), 윤정구, 조희정 (옮긴이) / 2021.08.17
15,000원 ⟶ 13,500원(10% off)

더가능연구소소설,일반마키 다이스케 (지은이), 윤정구, 조희정 (옮긴이)
로컬벤처란 무엇인가. 어떻게 로컬벤처를 실현할 수 있는가. 로컬벤처는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려는 시도이다. 이 책은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되살리는 방법으로서 로컬벤처를 소개하는 한편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제시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지역이라는 삶의 공간에서 또 다른 방식의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대안과 실용적인 지침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지역에서의 삶이 다른 어느 곳에서 사는 것 못지않게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지역 창업의 성공에 의문을 품었던 분도 책을 읽다 보면 그것이 실현 가능한 엄연한 현실임을 납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역과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서문 로컬벤처란 무엇인가 니시아와쿠라와의 만남 지역에 벤처가 만들어지다 유년 시절의 숲 체험 제1장 | 숲에서 시작된 경제순환 100년의 숲 계획 숲학교 에이제로 자연자본을 살리다 수렵인 할아버지의 말씀 바다 없는 마을에서 숲 장어 양식 폐교의 장어 양식이 만든 순환 여름 장어 양식, 겨울 산짐승 가공 사람과 장어의 지속가능한 관계 만들기 장어로 시작된 순환의 미래 제2장 | 로컬벤처를 키우다 로컬벤처스쿨 교육과정 멘토 창업자 로컬라이프랩 로컬-모컬 연구회 제3장 | 주목받는 로컬벤처와 직원 딸기 전문점 뮤우 딸기 상품 제조 아틀리에 브랜드 딸기 왕국 만들기 호리타 농장 꿈은 빵집 개업 첫 로컬벤처, 공방 목쿤 돈으로 살 수 없는 지역의 스토리 지역 장애인 공간 생활 가능한 장소 만들기 제재소의 신입 직원 신제품 개발 부도 위기 극복 일을 기쁨으로, 회사를 선두주자에게 제4장 | 지역경제의 다양성과 밀도 고향납세로 만든 마을 응원단 자재, 설계, 시공, 부동산 관리, 입주민 모집 지역에 사람을 불러들이기 지역경제를 빚는 토양 새로운 모델 만들기 자주성과 다양성 넘치는 팀 만들기 함께 일하는 동료 제5장 | 공무원도 참여하는 지역 변화 창발형 지역 경영 결과적으로 막다른 길 창업가형 공무원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지역 공헌 신드롬에서 탈피하자 지역의 로컬벤처 응원 방식 에너지 자급률 100퍼센트 마을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미래 새로운 재원, 지자체 ICO 2017년 마을 인구가 늘었다 제6장 | 로컬벤처론 두 회사의 매출 5억 8천만 엔 지역에는 자본주의가 부족하다 로컬벤처: 실무 편 로컬벤처: 마인드 편 로컬벤처: 미래의 가설 편 맺음말 | 누군가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이 이어진다 역자 후기 | 창업으로 다시 발견하는 지역 누군가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이 이어진다. 로컬벤처, 지역 창업이라는 새로운 흐름 ‘로컬벤처(local venture)’는 이 책의 저자인 마키 다이스케가 고안한 용어다. 그는 인구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는 방법으로 로컬벤처를 제안한다. 이는 사회 공헌과 사회적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벤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개념이다.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여 일거리를 만들고, 이로써 지역이 맞닥뜨리고 있는 여러 위기를 극복하는 지역재생을 이루자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 오카야마현 최북단 동쪽 끝에 있는 ‘니시아와쿠라’를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제시하며,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밝힌다. 저자는 지역의 산업 환경과 현장이 분절적이고 수직적으로 분야별 최적화만 추구하는 식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지역이 맨 밑단에 있게 되는 현실을 지적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관점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연결적이며 순환적인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양한 로컬벤처가 생겨나고 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다양성과 밀도가 있는 로컬벤처 에코시스템이 지역에 정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실제로 로컬벤처를 키워 나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로컬벤처라는 개념이 현재의 사업 구조와 지역의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 지역이라는 공간에서 또 다른 방식의 자본주의를 추구할 수 있는 대안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시골에서 창업을 한다고? 이주자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창업한다고? 그걸 로컬벤처라고 부른다고? 그게 가능해? 이 책을 통해 로컬벤처라는 말을 처음 접한 분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동안 로컬벤처가 실천 가능한 현실이라는 점을 납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지 로컬벤처의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로컬벤처라는 현실로 만들기 위한 여러 단계를 자세히 알려준다. 개인의 창업 의지, 계획, 실천의 과정뿐 아니라 사전 준비 과정에서의 망설임과 의미 찾기, 지역문제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기, 성급히 실천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기와 같은 과정이다. 역자는 후기를 통해 로컬벤처가 너무 이상적인 시도라며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얘기한다. 중요한 점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을 시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지역에 있다는 것이며, 그 정도의 여지만으로도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역자는 후기의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런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산촌자본주의, 시골자본주의와 같은 용어도 등장했다. 이 모든 시도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역에도 가능성이 있고, 지역에서의 삶 속에서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의식주 공간으로서의 지역에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법,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회와 방법은 언제나 열려 있다. 남은 것은 선택이다.”지역에서 많은 가치가 생기는 일을 하고 싶다. 수직적으로 단절되어 있는 사회구조에 수평적으로 꼬챙이를 관통시키는 것처럼 농업, 임업, 수산업도 수평적으로 연결하여 순환시키고 싶다. 지역 순환이 커지면 지역경제 자립도도 높아진다. 시골에서도 자립도 높은 경제가 순환한다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정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이 마을에 살게 되면 정말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꼭 정착하지 않아도 자신의 삶의 흔적을 이 마을에 남겨 놓았고 이 마을에서 정말 열심히 도전했다는 사실은 마을이나 당신에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 마을을 자신의 고향이라고 여기고 가끔 마을에 놀러올 수 있게 된다면 어딘가에 떨어져 살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결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유연성과 솔직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다짐하면 움직이게 되고 대부분의 일을 극복할 수 있으며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더숲 / 사마키 다케오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 2013.12.09
12,000원 ⟶ 10,8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사마키 다케오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일선 교사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책은 ‘역동적인 지구 이야기’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기상 이야기’ ‘자꾸만 들어도 신기한 우주 이야기’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표면, 지구 내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에서부터 시작해, 멀리 모든 인류의 미래 관심사인 우주까지 다루고 있어, 지구과학이 단순히 지구z에 머문 학문이 아니라, 지질학·기상학·천문학·해양학까지 포함한 매우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상이변, 지진, 태풍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기상에 관한 이야기들 역시 지구과학에 흥미를 못 느끼던 학생들에게 왜 그런 현상이 생기게 되는지, 그래서 왜 우리가 지구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지구과학이 암기해야 할 부담스러운 교과가 아니라, 이해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임을 보여준다. 감수의 글 머리말 Part 1. 역동적인 지구 이야기 아틀란티스 전설은 진실인가 / 세계는 원래 하나였다? / 지질학의 보물창고 아이슬란드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가 아니다? / 히말라야 산맥은 지금도 높아지고 있다? / 화산 활동은 마그마의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 화산을 사랑한 우체국장 / 땅속에 묻혀 있다고 모두 화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다 / 지구의 자극은 역전되고 있다 / 대량 멸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 적도까지 얼어붙는 ‘전 지구 동결’ 가설의 충격 Part 2.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기상 이야기 욕조의 물을 빼면 물은 어느 방향으로 소용돌이칠까 / 태풍은 왜 매년 비슷한 시기에 올까 / 저녁놀이 아름다우면 다음날은 맑다? / 제트 기류가 운반한 비밀 병기 / 산 정상에서 과자 봉지가 부풀어 오르는 이유 / 높이 올라가면 태양과 가까워지는데 왜 추운 걸까 / 더운 여름에도 우박을 조심하세요 알면 더욱 신기한 기상이야기 Part 3. 자꾸만 들어도 신기한 우주 이야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본 우주 /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 지구와 금성의 운명을 갈라놓은 것 / 달은 지구와 형제였다!? / 별똥별을 확실히 볼 수 있는 비결 / 태양은 영원히 불타오를까 /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살게 될까 맺음말 참고 문헌 일본에서 20만부 이상 판매, 국내에서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시리즈!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지구과학’편, 마침내 출간 알쏭달쏭한 지구과학의 기본개념과 필수지식들이 쏙쏙! 지구과학 공부를 어려워하고 가장 암기할 게 많은 과목으로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구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높여주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지구과학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일선 교사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과학도서다. 지구과학은 지구와 지구를 둘러싼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지질학·기상학·천문학·해양학·지구물리학도 포함되는데, 이 책은 이런 지구과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30여 년간 교단과 강단에서 명성을 쌓은 저명한 과학교육전문가가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통해 매우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책은 ‘역동적인 지구 이야기’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기상 이야기’ ‘자꾸만 들어도 신기한 우주 이야기’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표면, 지구 내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에서부터 시작해, 멀리 모든 인류의 미래 관심사인 우주까지 다루고 있어, 지구과학이 단순히 지구z에 머문 학문이 아니라, 지질학·기상학·천문학·해양학까지 포함한 매우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상이변, 지진, 태풍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기상에 관한 이야기들 역시 지구과학에 흥미를 못 느끼던 학생들에게 왜 그런 현상이 생기게 되는지, 그래서 왜 우리가 지구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지구과학이 암기해야 할 부담스러운 교과가 아니라, 이해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임을 보여준다. 지구과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더 나아가 지구와 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지구과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 지구과학 공부가 쉬워지는 신나는 지구탐험 여행 이 책은 광활한 지구과학의 내용 가운데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과학적 지식을 전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빵빵해지는 과자봉지를 통해 고도와 대기압의 원리를 설명하고, 매년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는 태풍을 통해서는 태풍의 생성원리와 태풍의 진행방향에 영향을 주는 바람 등 태풍과 관련된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화산의 나라인 일본의 놀라운 화산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구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또 우주는 여전히 팽창하고 있다는 빅뱅이론, 어느 시점까지 상식으로 여겨지던 개념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과정에서 급전개의 분기가 되는 것을 일컫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형제별인 금성이 지구와 다른 운명을 갖게 된 이유, 태양은 영원히 빛날까, 별똥별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비법 등 지구과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하고도 흥미로운 요소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또한 지구과학의 다양한 면모와 더불어 우리가 무분별하게 저지르는 환경파괴 행위에 대한 깨달음도 전해준다. 많은 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인류가 저지르는 갖가지 환경파괴 행위와 인류의 존재 자체가 지구 환경과 지구상의 다른 생물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조용히 대량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 도태에 의한 멸종의 속도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일설에는 향후 30년 사이에 20%, 100년 사이에 50%의 생물종이 멸종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거대한 자연 재해에 따른 대량 멸종을 걱정하기 전에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돌아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청소년들 시기에 배워야 할 지구와 우주, 자연현상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들만 모았다! 요즘 과학 교육에서의 화두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질학, 천문학, 기상학, 해양학, 지구물리학 등을 다루고 있는 지구과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학문이며, 과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다루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시리즈 중 특히 ‘지구과학편’은 지금까지 별도의 학문들로 알고 있던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적 주제들을 제시함으로써 융합적 사고를 향상시켜주고, 실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또한 역사상 벌어졌던 지구과학에 관한 논란과 재미난 이야기들은 청소년들의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과를 즐겁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튜어디스 면접 7일 전
부즈펌 / 강민경 글 / 2013.01.30
15,800원 ⟶ 14,220원(10% off)

부즈펌취미,실용강민경 글
나를 뽑아야 하는 ‘면접’ 준비하기 비법서! 항공사에서 원하는 스튜어디스를 안내하고, 면접관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범 면접 답변’을 제시한 책이다. 76개의 답변 포인트와 232개의 답변 샘플을 통해 승무원 지망생의 합격을 응원하고 있다. 444개의 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고, 그 답변에서 자신이 가진 어떤 역량을 보여줘야 하는지 이끌어준다. 저자는 자신이 제시하는 내용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면접에서 무엇보다 ‘잘못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인 ‘면접관의 질문 의도’와 ‘답변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의도를 파악하고 대답을 해야 면접관이 지원자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외에도 최종합격까지 잊지 말아야 할 답변 원칙 7개, 자기소개 비법 4개, 나만의 답변 준비하기, 롤플레이 상황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등 스튜어디스 지망생들을 위한 면접 준비 내용을 담았다. 들어가며 1장. 최종합격까지 잊지 말아야 할 답변 원칙 7 원칙 1. 스토리를 이용해 뻔한 답변을 특별하게 바꾼다 원칙 2. 욕심을 버리고 포커스를 하나에 맞춘다 원칙 3. 면접 답변에서 드러내야 할 것은 ‘나’다 원칙 4. 솔직과 가식 사이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원칙 5.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 그리고 하나’라고 답한다 원칙 6. 전?현직 승무원의 말을 빌려서 내 말에 힘을 싣는다 원칙 7.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할 이야기’가 중요하다 2장. 시선을 꽂히게 하는 자기소개 비법 4 비법 1. 첫 문장에 힘을 싣는다 비법 2. 면접관의 니즈에 맞는 자기소개를 한다 비법 3. 하나의 이미지를 제대로 각인시킨다 비법 4. 의미 없는 스펙 나열 대신 자질 하나를 확실하게 소개한다 ★ 다양한 자기소개 구성 방식 3장. 반드시 묻는 질문의 답변 포인트 파악하기 4장. 50가지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변 준비하기 5장. 롤플레이 면접 대비하기 부록 : 승무원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444 당신을 스튜어디스 면접에 100% 합격시켜 줄 답변 비법서! 스튜어디스 면접, 7일 전 항공사가 원하는 스튜어디스를 찾아 나선 면접관에게 ‘나를 뽑아야 한다’고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답변’뿐이다! 그런데 어떤 점에 포인트를 잡아서, 어떻게 답해야 하는 걸까? 간절하게 바라는 최종합격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면접관의 질문 의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수많은 스튜어디스 지망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러나 절대 구할 수 없었던 ‘스튜어디스 면접 답변’의 비법! 76개의 답변 포인트와 232개의 답변 샘플을 통해 나를 뽑을 수밖에 없는 답변을 준비하라! 항공사에 꼭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해 길고 긴 면접을 치르는 면접관은 결코 허튼 질문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원자는 어떤 질문이든 ‘면접관이 왜 이러한 질문을 하는 것인지, 이로써 무엇을 알아내고 싶은 것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답변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합격’하는 비결이다. 그러나 아직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조직을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승무원 지망생에게 ‘면접관의 생각을 읽고 나를 뽑을 수밖에 없는 답변을 준비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많은 승무원 지망생들이 면접관의 질문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을 설명ㆍ전달하는 데 급급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100문 100답을 달달 외워 말하다 탈락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대체 왜, 이렇게나 막막한 면접 답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은 한 권도 없었던 걸까?! 76개의 답변 포인트, 232개의 답변 샘플, 444개의 면접 질문. 세상에 단 한 권뿐인, 그래서 없어서는 안 될 ‘승무원 면접 답변 비법서’! 강민경 작가의 전작인 『나도 스튜어디스가 될 수 있다』가 승무원을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가려주고 혼자서도 승무원 준비과정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승무원 준비의 모든 것’을 다룬 종합백과사전이었다면, 이 책은 오직 면접 답변만을 위한 ‘면접 답변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76개의 답변 포인트와 232개의 답변 샘플로 구성된 3장과 4장은 이 책의 핵심이다! 각 질문에 있는 답변 포인트는 면접관의 입장에 서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답변을 통해 어떤 역량을 드러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할 답변은 무엇인지,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게 도와준다. 또 각 질문마다 1~10개씩 실린 답변 샘플을 보면 ‘각 답변 포인트가 답변 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각 질문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좋은 답변을 하는 것보다 ‘잘못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이다. 3장과 4장의 조언을 참고해, 답변에서 유의할 점들만은 꼭 기억하자. 잘못된 답변이 무엇인지만 알아도 면접에서 실패할 확률은 현저히 낮아진다. 물론 면접 답변은 수학 문제처럼 단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 책 속 답변들 또한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안에 있는 답변들은 모두 질문에 맞는 답을 하면서, 동시에 면접관으로 하여금 지원자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게 하는 답변들이다. 즉 이 책 속 답변들은 ‘반드시 합격하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 답변인 것이다! 그러므로 합격하고 싶다면, 절실하게 합격을 바란다면, 이 책에 실린 답변 포인트와 답변 샘플은 반복해서 읽고 또 읽기를 권한다. 그러다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질문 의도와 답변 방향도 어느새 쉽게 보이고, 어떤 질문을 만나도 그 질문의 본의를 유추할 수 있다. 이 훈련을 거치면, 면접장에서 생각지 못한 질문이 나와도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튜어디스 면접 7일 전, 실전 면접에 대비하라! - 최종합격까지 잊지 말아야 할 답변 원칙 7 - 시선을 꽂히게 하는 자기소개 비법 4 - 승무원 면접에서 반드시 묻는 질문을 통해 ‘면접관의 질문 의도’와 ‘답변 포인트’ 파악하기 - 232개의 답변 샘플을 통해 ‘답변하는 방법’ 파악하고 나만의 답변 준비하기 - 롤플레이 상황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 승무원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444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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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 / 김용기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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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김용기 (지은이)
세계 최강의 B2B 영업 대표가 ‘영업’을 뒤집어보는 책이다. 단순히 영업이 술 마시며 호형호제 관계를 쌓는 게 아니라 을에서 갑이 될 수 있는 진짜 전문가 영업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누적 수주액 21조 원, 누적 수주율 88.4%의 B2B 전문 회사의 집단 지성이 고루 녹아든, 수주 잘하는 사람들만 아는 영업, 전략, 제안서, PT의 모든 기술을 담았다.들어가며_ B2B 전문가 영업의 36계 Step 01 굿바이, 깡통 영업 #01. 술 마시며 호형호제? B2B 영업에선 통하지 않는다 #02. 성공률 88%의 수주 영업, 출발점이 달라야 한다 #03. ‘접대 영업’에서 벗어나 ‘전문가 영업’을 해야 하는 이유 #04. 아무리 뛰어도 성과 없는 조직이 점검해봐야 할 것들 #05. 일단 걸어라, 상대방이 따뜻해질 때까지 #06. 고객과의 미팅은 친분을 쌓는 시간이 아니다 #07. 플러스 영업 비법: 질문과 경청 #08. 고객 중심의 수주 기술 #09.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비용 대비 가치를 높여라 #10. 숨겨진 진짜 이슈를 찾아라 Step 02 이기는 사람들의 전략 #11. 줄 서서 사 먹는 인기 식당, 입찰에서 실패한 이유는? #12. 전략의 출발점, 고객의 니즈는 어떻게 발굴할까 #13. 차별화 전략을 위한 기본 개념과 용어 #14. 반드시 이겨야 한다면 당신을 각인시켜라 #15. ‘제출용 제안서’가 아닌 ‘이기는 제안서’를 쓰라 #16. 평가자의 성향을 분석해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라 #17. 함께 뛰는 상대에 따라 정공법 또는 역공법을 택하라 #18. 제안 요약에 꼭 리스크 관리 내용을 넣어라 Step 03 고객을 사로잡는 제안서 #19. 고객은 자신의 니즈를 다 말해주지 않는다 #20. 상식과는 다른 제안의 원리 #21. 필요한 인재는 이렇게 모아라 #22. 이기는 제안서의 구조 #23. 성공적인 제안서 작성의 7가지 기본 원리 #24. 고객 관점의 제안서 Step 04 반드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25. 제안 프레젠테이션의 필수 요소 5가지 #26. 긴장되는 PT, 이렇게 하면 백전백승 #27. 지피지기, 백전불패 #28. 이기려면 계획하라 ? PT 플래너 활용법 #29. PT 준비를 위한 시간 관리법 #30. 3P에 적합한 전략을 구상하라 #31. PT에서의 논리 구조 #32. 최고의 카 세일즈맨이 말없이 고객을 운전석에 앉힌 이유 #33. 죽음보다 두려운 무대공포증 이겨내기 #34. 실패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나는 방법 #35. 플랫폼 스킬 #36. Q&A중 무엇보다 중요한 Q&A 감사의 글‘구식’ 영업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탄’ 영업 세계 최강의 B2B 영업 대표가 ‘영업’을 뒤집어보는 책이다. 세일즈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술’을 먼저 떠올리지만 이 책은 영업이 단순히 술 마시며 호형호제 관계를 쌓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지난 20여 년간 영업을 해온 김용기 대표는 한때 ‘술상무’라는 직책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관계 형성 영업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술로 가득 찬 삶에 회의를 느꼈다. 터무니없는 고집과 고약한 언행 등 갑질에 능하던 고객도 골칫거리였다. 더 큰 문제는 술로 꽉 찬 ‘을’의 인생에 대해 스스로 체념하고 있으며, 본인이 가진 솔루션이 점차 무뎌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김용기 대표는 10년 전 쉬플리코리아를 한국에 세웠고, 제안 방법, 기업자들의 반응, 수주율을 높이는 메커니즘 등을 연구하면서 영업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기 시작했다. 술, 골프 등을 매개로 한 이른바 관계 영업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영업’으로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누적 수주액 21조 원, 누적 수주율 88.4%를 달성하며 회사가 크게 성장한 것이다. 그에 비해 정식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눈에 띄게 줄었다. 그리고 좋은 고객을 만나기 시작했다. 차별화된 솔루션에 기꺼이 값을 치르고 구매하려는 하이엔드 고객이 회사를 더 많이 찾게 된 것이다. 김용기 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 자체 솔루션으로 효용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영업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문성에 기반해서 우리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정의’하고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을에서 갑이 될 수 있는 진짜 영업이다. 왜 삼성, 포스코, LG에서 수주 제안 전략을 배울까? 영업과 마케팅에 가려진 진짜 비즈니스는 수주와 제안이다. 전문가 영업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혁신적인 개념이다.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것에 기반을 둔 영업 방법을 말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상당수의 기업이 일부러 이 전문가 영업을 배운다. 삼성, 포스코, LG 같은 대기업은 물론 여타 중소기업도 말이다. 그렇다면 전문가 영업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주를 하는 데는 영업, 전략 개발, 면대면 설득, 제안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하다. 이들은 고유하고 독립적인 기능들인데 이 가운데 하나라도 빠지면 수주가 어렵다. 이 책은 전문가 영업의 원리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수주와 제안 전략을 빠짐없이 제시한다. 어떤 전략을 짜야 수주율이 높아지는지, 헤드라인 구조의 제안서가 왜 먹히는지,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은 어떤 것인지 폭넓고도 구체적인 전략들을 차례대로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제안서를 쓸 때 고객 관점 혹은 평가자 관점을 반영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며 6개 대륙 25개 국가의 비즈니스맨 5000명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통해 정립한 가장 효과적인 세일즈 제안서의 기준 10가지를 제시한다. 잠재고객에게 전화를 해서 미팅을 잡는 콜드 콜의 중요성도 강조하는데, 콜드 콜에만 성공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말한다. 콜드 콜 이후 이어지는 미팅에서 남다른 질문을 통해 남들이 못 얻는 정보를 얻어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게 하는 질문훈련법도 알려준다. 전문가 영업으로 만나는 고객들은 친분이나 저가의 솔루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솔루션과 전문성을 찾는 똑똑한 이들이다. 그래서 전문가 영업을 ‘저가 영업’의 반대말로 부르기도 한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가치 제안을 통해 우리는 부가가치가 높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게 된다.(‘접대 영업’에서 벗어나 ‘전문가 영업’을 해야 하는 이유) 영업은 몸으로 부딪히는 것이라면서 무작정 발로 뛰는 시대는 지났다. 특히 B2B 영업에서 약속도 잡지 않고 신규 고객을 찾아가 대뜸 만나자고 하면 누가 만나주겠는가?신규 고객과 미팅을 잡기 위해 사전에 필요한 단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콜드콜(Cold Call)이다. 콜드콜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신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간단히 자신을 소개하고, (회사와 솔루션 소개를 위한) 미팅을 요청하여 약속을 잡는 것이 콜드콜이다. 하지만 신규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도, 많은 영업 대표들이 콜드콜을 하는 데 주저한다. 모르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미팅을 하자고 설득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도 않고 유쾌한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콜드콜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고객 창출 방법이다. (일단 걸어라, 상대방이 따뜻해질 때까지)
들풀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백성 이야기 1
부키 / 홍순명 글 /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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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홍순명 글
「심청전」「흥부전」「선녀와 나무꾼」「새 홍길동전」「새 춘향전」등 우리 고전을 새롭게 고쳐 썼다. 큰 뼈대는 그대로 두되, 원래 이야기의 시·공간은 조금씩 바꿔 놓았다. 이를테면 차별에 대한 거부와 사랑에 대한 동경 등은 그대로이지만, 비민주적인 인간관계나 가족 이기주의 등은 새롭게 다듬었다. 백제군의 핍박을 받는 심청을 통해서 군사문화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으며, 이몽룡은 19세기 순조 때로 무대를 옮겨 민중속으로 들어가는 역할을 맡았다. 더욱이 지배자의 입장 대신 당대를 살아갔던 민중들의 모습과 생각을 담아내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일반 독자는 물론 청소년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글머리에 추천의 글 새 심청전 새 흥부전 선녀와 나무꾼1. 이 책은 … 이 책에서 「선녀와 나무꾼」 「심청전」 「홍길동전」 「춘향전」 「흥부전」 같은 우리 전래이야기는 철저하게 재창조된다. 연못에서 목욕하다 나무꾼과 결혼하는 선녀나 쌀 삼백 섬에 팔려가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의적 행각을 벌이는 길동이, 몽룡을 기다리며 변 사또의 수청을 거부하다 옥에 갇히는 춘향이, 제비가 물어다 준 씨로 부자가 되는 흥부의 경우에서 보듯 이 책에서도 주인공의 이름과 심성은 그대로이고, 주요 사건 역시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은 모두 바뀐다. 시대 배경이 달라지고, 사건 전개가 달라지며, 결말이 달라진다. 군사 문화의 희생양, 심청 가령 「새 심청전」에서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섬에 자신의 몸을 판 것이 아니다. 피정복민인 마한 사람으로 승자인 백제 군인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탓에 팔려가는 것이다. 군사 문화의 태생적 한계인 야만성과 폭력성의 희생물인 셈이다. 그러나 심청은 그들을 모두 용서한다. 그것도 인당수 시퍼런 물속으로 뛰어들기 직전에. 불운한 혁명아, 홍길동 「새 홍길동전」에서 신분 차별 없는 사회를 꿈꾸며 개혁을 시도하는 홍길동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외관상으로는 공명심에 눈 먼 동료들 탓이기도 하고, 뚜렷한 신념이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하게 되는 백성들 탓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왜란 이후의 혼란기라 하더라도 기존 질서라는 것은 강고할 수밖에 없음을, 혁명적인 방식은 내적으로 한계가 있음을 몰랐던 탓이라고 밖에는 달리 평할 수가 없다. 조선의 브나로드, 이몽룡 반면 「새 춘향전」에서는 그래도 자그마한 성취가 이루어진다. 변학도의 수청을 거부하여 옥에 갇힌 춘향이 구명되는 것이다. 그러나 몽룡은 그 과정에서 아무런 역할을 못한다. ‘아전들은 백성들의 살가죽을 벗기려 하고, 수령들은 아전들의 녹을 가로채고, 고관들은 뇌물을 받고 벼슬까지 파는’ 조선 말기의 극심한 혼란에 절망해 과거 시험 자체를 거부하고 ‘이러다간 남의 침략을 받기 전에 안에서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백성들과 함께 일하며 백성들과 함께 공부하기로 결심한 몽룡은 그런 상황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춘향이 옥에서 나오게 된 것은 순전히 나중에 처남으로 밝혀지는 암행어사 덕분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겪고도 몽룡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몽룡은 춘향과 함께 결국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민초들의 소박한 이상향, 선녀와 나무꾼 반만년 민족사를 이런 식으로 우리 전래이야기 속에 하나하나 담아 가던 지은이는 드디어 「나무꾼과 선녀」에서 자신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노다지만 걸리면 호의호식하게 해주겠노라는 광산꾼은 ‘사치 속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한숨이 들어 있는 법’이라고 싫다 하고, 투구 쓰고 갑옷 입은 무인은 ‘어떻게 하늘 뜻을 내세워 귀한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느냐’고 거부하고, 입신양명을 자신하는 선비는 ‘주인은 백성이오, 벼슬아치는 그들을 섬기는 사람인데, 어찌 주인 행세를 하느냐’고 공박하고, 학문의 세계로 안내하겠다는 학자는 ‘눈을 감고 해에 대해 말하는 것 같고, 눈을 뜨고도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 같다’고 피하고, 세상을 교화하자는 스님은 ‘일도 기도고, 생활도 수행이 되지 않느냐’며 외면하던 선녀가 ‘나도 모르게 말로 편을 가르고 남을 원망하였고 / 그간 생명을 가꾸기가 싫어 편한 대처로 갈 생각도 했고 / 형제를 대하듯 자매를 자매로 대하지 못했다’고 반성하는 나무꾼을 ‘마음 속 작은 불순도 고통으로 알았으니 / 그 ...일이 당신을 더욱 믿음직스럽게’ 한다며 남편으로 맞아들이는 장면을 통해서. 민족사의 고통을 한 몸에 짊어진 흥부 이야기가 이쯤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가지 정형화된 레테르를 붙이게 마련이다. 몽상적이라느니, 낭만적이라느니, 비현실적이라느니, 이상주의적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새 흥부전」을 통해 그 모든 것이 얼마든지 현실화될 수 있는 일임을 제시한다. 조선이 명운을 다해가는 20세기 말, 놀부의 배다른 동생으로 태어난 흥부는 어려서는 신분 차별에 시달리고, 자라서는 일제의 압제에 찢기고, 나이 들어서는 이데올로기 갈등에 상처 입게 된다. 그 상처는 흥부에게 있어서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이다. 이 나라에는 혁명이 필요하다며 집을 뛰쳐나간 큰아들은 그 후 두 번 다시 보지 못했다. 어느 야산에서 무덤도 없이 시체가 된 줄만 알았는데 북쪽 땅에서 살아 있다는 소식이라도 나중에 알게 된 것이 그나마 위안일 뿐이다. 또 흥부의 어머니는 동족 간의 전쟁 중에 폭격으로 죽었고, 하나뿐인 딸은 전쟁 중 군인들에게 끌려갔다 온 뒤 자살하며, 흥부 자신도 전쟁 이후 부역자로 몰려 몰매를 맞고 다리를 절게 된다. 하지만 흥부는 다른 누구를 탓하지 않는다. ‘같은 역사, 같은 말을 쓰는 형제끼리 저지른 짐승 같은 일을 부끄러워 어디다 말할 수 있겠나? 동포끼리 서로 해코지했으니 누가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도 내 몫을 치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찢기고 상처 입은 속에서도 흥부의 삶의 방식은 변할 줄을 모른다. 상처를 치료해 준 제비가 물어다 준 호박씨가 인연이 되어 호박을 심게 되고, 그 호박이 열매를 맺자 호박엿을 만들어 시장에 내다팔게 되면서 살림이 펴져 전답도 장만했지만 흥부는 그 전답을 동네에서 공동으로 경작하도록 내놓자고 제안한다. 전답을 집과의 거리, 토질, 식구와 노동력에 따라 나눠주고, 그 관리는 동네 사람 중에 토지위원회(土地委員會)를 뽑아 맡도록 하되, 소출 중 10분의 1은 어려운 이 돕기, 농사 피해 보험, 동네 시설 기금으로 내놓으면 모두가 잘살 수 있다는 취지에서이다. 흥부의 그런 의견에 유기 농업의 보급에 힘쓰던 둘째 아들도, 마을의 장래를 위해 학교를 만들어 꾸려 나가던 막내아들도 모두 찬성한다. 흥부를 필두로 한 이상촌 건설을 향한 힘찬 발걸음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교과서, 전래이야기 이 책의 주요 소재인 「선녀와 나무꾼」 「심청전」 「홍길동전」 「춘향전」 「흥부전」 같은 우리 전래이야기는 대대손손 우리 겨레, 특히 서민들의 심성과 정신을 키워 온 교과서나 다름없다. 나이 든 사람들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자장가 삼아 들으면서, 젊은 세대들은 TV나 책을 통해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효도와 충성으로 요약되는 삼강오륜의 덕목과 권선징악으로 귀결되는 도덕적 가치관을 받아들였다. 또 이웃간의 정을 중시하고 상부상조하는 우리의 소박한 미덕이 예찬되고, 서민들의 익살과 해학이 넘쳐나며, 지순한 사랑과 행복에 대한 천진한 동경이 펼쳐지는 장면 장면을 통해서는 우리의 고유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이야기 속에서 이상과 혁명을 향한 열정을 북돋우기도 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신분 차별에 대해 거부하는 장면에서는 평등이라는 고귀한 가치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상과 현실의 틈을 메우려는 꿈틀거림이 넘쳐나는 장면에서는 헌신과 용기의 필요성을 재삼재사 깨우칠 수 있었던 것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대서사시 하지만 현대의 시각에서 보자면 우리 전래이야기가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령 전래이야기의 대부분은 가족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가족이나 당파를 초월한 공동체 전체에 대한 관념이 미약한 것이다. 또 비민주적 상하 관계를 고착화시키는 동시에 형식화된 도덕을 답습하게 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체제 옹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은이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우리 전래이야기의 이와 같은 모순점을 바로잡아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가 읽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 목적의 달성을 위해 지은이는 과감하게 선녀와 춘향이, 길동이, 몽룡이, 흥부에게 우리 민족이 겪은 모든 수난을 투영한다. 외세의 침탈, 야만적 군사 문화의 횡행, 기득권층의 후안무치한 보신주의, 기회주의적이거나 공명심만 가득한 지식인…. 선녀와 심청이, 길동이, 몽룡이, 흥부는 그 속에서 신음한다. 하지만 지은이는 그들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군사 문화의 희생양 심청은 용서와 화해를 통해, 불우한 혁명아 홍길동은 미약하지만 작은 불씨를 남김으로써, 조선의 브나로드(V narod) 이몽룡은 실천의 한 발자국을 내딛음으로써, 민족사의 고통을 한 몸에 걸머진 흥부는 자기가 가진 것을 내놓음으로써 선녀와 나무꾼이 그리던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라는 이 책의 제목은 바로 거기서 나왔다. 이 책이야말로 심청이와 길동이, 몽룡이, 흥부로 상징되는 이 땅의 학대 받고 고통 받는 민초들이 만들어 내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음빙실자유서
푸른역사 / 량치차오 (지은이), 서광덕, 양일모, 허수, 이경구, 강중기, 박근갑, 송인재, 이행훈, 최재영, 이병기, 노관범, 이예안, 서병철 (옮긴이) / 2020.01.29
30,000

푸른역사소설,일반량치차오 (지은이), 서광덕, 양일모, 허수, 이경구, 강중기, 박근갑, 송인재, 이행훈, 최재영, 이병기, 노관범, 이예안, 서병철 (옮긴이)
1898년 9월 21일 스물여섯 살 청년 량치차오는 일본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이른바 '백일유신'이라 불리는 변법운동이 서태후 일파의 정변으로 실패하자 신변의 위험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승 캉유웨이와 더불어 '강.양'이라 불리며 변법자강을 주도했었다. 량치차오는 이날의 도피가 무려 15년에 걸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리라. 하지만 실의에 젖어 떠난 망명길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이기도 했다. 당시 일본은 근대 서양 사상을 수입하는 창구였고, 수입한 사상을 자양분 삼아 근대 국민국가 건설에 매진하고 있었다. 량치차오는 일본에 물밀듯 들어온 서양 사상을 탐욕스럽게 섭취했고, 일신日新하는 일본의 면모를 속속들이 관찰했다. 그리고 동서고금을 종횡으로 달리는 수십 편의 주옥같은 글을 썼다. 그 글들은 1903년 이후 중국은 물론 일본과 한국에서 <음빙실자유서>라는 이름으로 여러 차례 발간되며 동아시아 사상계를 흔들었다. <음빙실자유서>는 구학문에 대한 탄탄한 기반을 지닌 량치차오가 망명지 일본에서 신학문을 왕성하게 섭취하며 동서 사상의 가교를 구상한 책이다. 중국 내외에서 '언론계의 총아'로 불렸던 그의 명성에 걸맞게, 문명 구상에서 일상의 단상까지, 중국의 고전과 불경에서 몽테스키외.홉스.스피노자.루소.다윈.스펜서 등 서양 사상가까지 다양한 주제를 빠른 행마로 종횡했다. 제목처럼 '자유'롭고 분방하다.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서언 言 성공과 실패 成敗 [1] 비스마르크와 글래드스턴 士麥與格蘭斯頓 자유 조국의 선조 自由祖國之祖 세계 제일의 보수주의자 地球第一守舊黨 문명과 야만의 세 등급 文野三界之別 영웅과 시세 英雄與時勢 근인과 원인에 관하여 近因遠因之說 초야에서 올린 직언 草茅危言 양심 어록 養心語錄 이상과 기력 理想與氣力 자조론 自助論 위인 넬슨의 일화 偉人訥耳遜事 자유를 방기하는 죄 放棄自由之罪 국권과 민권 國權與民權 파괴주의 破壞主義 자신력 自信力 잘 변신한 호걸 善變之豪傑 카부르와 제갈공명 加布兒與諸葛孔明 강권을 논함 論强權 호걸의 공공정신 豪傑之公腦 탄쓰퉁이 남긴 글 譚瀏陽遺墨 정신교육은 자유교육이다 精神敎育者自由敎育也 전사를 기원함 祈戰死 중국혼은 어디에 있는가 中國魂安在乎 비난에 답함 答客難 우국과 애국 憂國與愛國 중국을 보전함 保全支那 문명을 전파하는 세 가지 이기 傳播文明三利器 꼭두각시를 말함 傀儡說 동물 이야기 動物談 유심 惟心 혜관 慧觀 이름 없는 영웅 無名之英雄 지사 잠언 志士箴言 세상에 대가 없는 것은 없다 天下無無價之物 혀 아래 영웅 없고 붓 끝에 기사 없다 舌下無英雄筆底無奇士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민주국가 世界最小之民主國 유신 도설 維新圖說 러시아인의 자유사상 俄人之自由思想 20세기의 새로운 귀신 二十世紀之新鬼 백성의 윗사람 되기 어려움 難乎爲民上者 영감 煙士披里純(INSPIRATION) 무욕과 다욕 無欲與多欲 후회에 관하여 說悔 괴테의 격언 機埃的格言 부국강병 富國强兵 세계 밖의 세계 世界外之世界 여론의 어머니와 여론의 노예 輿論之母與輿論之僕 문명과 영웅의 비례 文明與英雄之比例 간섭과 방임 干涉與放任 결혼하지 않은 위인 不婚之偉人 신문을 좋아하는 국민 嗜報之國民 노예학 奴學 희망과 실망 希望與失望 국민의 자살 國民之自殺 성공과 실패 成敗 [2] 가토 박사의 《천칙 백화》 加藤博士天則百話 일본 헌법에 대한 스펜서의 비평 記斯賓塞論日本憲法語 중국의 사회주의 中國之社會主義 일본의 한 정당 영수의 말을 기록함 記日本一政黨領袖之言 월남 망명가의 말을 기록함 記越南亡人之言 장근과공 일화 張勤果公佚事 손문정공 식종지전 孫文正公飾終之典 수에즈 운하의 옛길 蘇士運河故道 민병과 용병의 득실 民兵與傭兵之得失 다스림의 도구와 다스림의 도리 治具與治道 학문과 관료의 길 學問與祿利之路 학문을 좋아하지 않음의 폐해 不悅學之弊 구차함을 경계함 警偸 설랑 스님의 어록 두 단락 雪浪和尙語錄二則 법은 반드시 행해지는 법이 되어야 한다 使法必行之法 다스림을 다스리지, 어지러움을 다스리지 않는다 治治非治亂 군주는 책임이 없다는 학설 君主無責任之學說 명령과 바람 所令與所好 수양을 좋아함 好修 하늘을 원망하는 자는 뜻이 없는 것이다 怨天者無志 좋아하고 싫어함과 버리고 취함 欲惡取舍 원문 량치차오 연보 해제 근대 동서사상의 가교, 《음빙실자유서》_강중기 《음빙실자유서》의 일독법―한국사상사에서 보는 량치차오_노관범 찾아보기근대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음빙실자유서飮?室自由書》 1907년의 최초 번역 이후 다시 번역되다! 20세기 초 ‘언론계의 총아’,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으로 불린 량치차오梁啓超, 문명 구상에서 일상의 단상까지, 중국의 고전과 불경에서 서양 사상가까지 종횡무진 빠른 행마로 동서고금을 논한다! 청년 량치차오의 일본 망명 1898년 9월 21일 스물여섯 살 청년 량치차오梁啓超(1873~1929)는 일본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이른바 ‘백일유신’이라 불리는 변법운동이 서태후 일파의 정변으로 실패하자 신변의 위험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승 캉유웨이康有爲와 더불어 ‘강·양康梁’이라 불리며 변법자강을 주도했었다. 량치차오는 이날의 도피가 무려 15년에 걸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리라. 하지만 실의에 젖어 떠난 망명길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이기도 했다. 당시 일본은 근대 서양 사상을 수입하는 창구였고, 수입한 사상을 자양분 삼아 근대 국민국가 건설에 매진하고 있었다. 량치차오는 일본에 물밀듯 들어온 서양 사상을 탐욕스럽게 섭취했고, 일신日新하는 일본의 면모를 속속들이 관찰했다. 그리고 동서고금을 종횡으로 달리는 수십 편의 주옥같은 글을 썼다. 그 글들은 1903년 이후 중국은 물론 일본과 한국에서 《음빙실자유서飮?室自由書》(이하 ‘자유서’)라는 이름으로 여러 차례 발간되며 동아시아 사상계를 흔들었다. ‘량치차오 시대’ 량치차오는 여섯 살에 오경五經을 완독하고, 열두 살에 수재가 되고, 열일곱에 거인擧人이 된 천재였다. 구학문의 천재였던 량치차오는 1890년 회시會試에 낙방했다. 낙담한 그가 새롭게 성장한 계기는 스승 캉유웨이와의 만남이었다. 신학문에 눈을 뜬 그는 1895년에 캉유웨이를 도와 《만국공보萬國公報》를 창간하고 본격적인 변법운동에 들어선다. 1898년에는 캉유웨이와 함께 이른바 ‘백일유신’을 시작했다. 그러나 운동은 실패로 끝나고 그는 일본으로 망명했다. 일본에서 서양 사상을 직접 접하며 쓴 글들은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 전파되어 날로 명망이 커졌다. 신해혁명의 성공으로 량치차오는 1912년에 귀국했다. 여러 관직을 거치며 정치일선에서 활동하면서, 위안스카이 등이 주도한 복벽주의에 반대했다. 1919년부터는 정계에서 은퇴하고 강연과 저술에 몰두하다 사망했다. 량치차오가 1895년 《만국공보》를 창간한 뒤 1929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35년 동안을 중국 100년 언론사에서는 ‘량치차오 시대’라고 부른다. 그의 막대한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영예로운 호칭이다. 중국 언론계의 총아가 구상한 근대 문명과 동학東學 《자유서》는 구학문에 대한 탄탄한 기반을 지닌 량치차오가 망명지 일본에서 신학문을 왕성하게 섭취하며 동서 사상의 가교를 구상한 책이다. 중국 내외에서 ‘언론계의 총아’로 불렸던 그의 명성에 걸맞게, 문명 구상에서 일상의 단상까지, 중국의 고전과 불경에서 몽테스키외·홉스·스피노자·루소·다윈·스펜서 등 서양 사상가까지 다양한 주제를 빠른 행마로 종횡했다. 제목처럼 ‘자유’롭고 분방하다. 《자유서》란 이름이 그 때문에 붙은 것은 아니다. 제목은 존 스튜어트 밀의 저술에서 따왔다. 량치차오는 〈서언〉 말미에서 존 스튜어트 밀의 “인간사회의 진화에서는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와 출판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 이 3대 자유는 모두 나에게 갖춰져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고, ‘자유서’라는 책 제목을 거기서 따왔음을 밝히고 있다. 《자유서》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은 근대 문명과 국가 개혁에 관한 것이다. 문명, 자유와 민주, 국권과 민권, 국민, 법과 법제, 여론과 신문, 개혁을 향한 의지, 개혁에 필요한 자세, 개혁의 방법과 이론 등이 그것이다. 또 영웅호걸과 위인, 부국강병, 군대, 무사도와 상무정신 등도 그 범주에 속한다. 이 글들을 통해 서양과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일본의 장점을 직접 접하고 중국 또한 근대 국민국가로 발돋움하기를 바라는 량치차오의 기대를 읽을 수 있다. 한편 량치차오는, 일반적으로 근대 중국 지식체계의 전환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다. 《자유서》는 그렇다면 지식체계의 전환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 두 가지로 평가할 수 있다. 하나는 서양 개념의 소개다. 문명과 야만, 자유와 민주, 국권과 민권, 국가와 국민, 군대, 법, 신문, 여론 등 근대 문명에 관한 기본 개념들이 소개되고 있다. 서양 서적의 번역과 개념의 수입에는 당시 다른 학자들도 물론 기여했지만, 량치차오만큼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풍조를 연 인물은 드물었다. 둘째, 개념과 사상의 수입이 량치차오의 선택과 해석을 거쳤다는 점이다. 량치차오의 망명지에서의 단상을 통해 우리는, 무술정변 이후 새 학문에 대한 중국 지식인의 갈망과 서학을 소화시켜 중국인의 ‘동학東學’으로 만들려는 고민과 흔적을 풍부히 살필 수 있다. 한국에서 《자유서》의 소개 량치차오의 저술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대한제국 시기다. 소개된 저술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었다. 하나는 량치차오의 역사 단행본 작품들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월남망국사越南亡國史》(현채 역, 1906), 《이태리건국삼걸전伊太利建國三傑傳》(신채호 역, 1907) 등이 대표적이다. 둘째는 문집과 소품류다. 《황성신문》 1906년 11월에 《음빙실문집》과 《자유서》가 나란히 소개되었고, 이어 《중국혼中國魂》(장지연 역, 1908) 등이 소개되었다. 말하자면 《자유서》는 1906년 말에 문집과 함께, 상당히 높은 지명도를 가지며 소개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뒤에는 1907년까지 《자유서》에 속한 소품들이 《대한자강회월보》, 《태극학보》, 《서우》 등의 학회지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자유서》에 대한 사회적인 수요가 어느 정도 충족되자 1908년 두 권의 책이 본격적으로 출판되었다. 하나는 ‘탑인사본 《자유서》’(현공렴 발간, 1908)이고 다른 하나는 ‘언해본 《자유서》’(전항기 역, 1908)다. 전자는 중국본을 영인한 것으로 총 66편이 수록되었고, 후자는 65편을 언해하여 수록했다. 언해본의 등장은 량치차오가 가졌던 대중적인 인기를 잘 보여준다. 신지식인의 환영과 구학문의 반발 한국의 근대 지식인 사이에서도 량치차오의 영향력은 지대했다. 먼저 소개된 역사·전기류는 변법과 애국, 자강을 지향하는 많은 지식인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후 소개된 량치차오의 문집과 《자유서》 등의 소품은 서양 사상의 핵심 개념의 이해와 국가 개혁의 방향과 관련해서 많이 읽혔다. 그리고 대중화될수록 찬반양론이 있었다. 안창호가 평양에 설립한 대성학교에서 《음빙실문집》을 한문 교과서로 사용한 일은 유명하다. 안창호와 같은 계열에 있던 신지식인들은 ‘(상류 사람들의) 심성 개량의 속성과速成科’로 소개하고 있다. 《자유서》에 실린 글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한 지식인은 박은식과 장지연이었다. 박은식은 자신이 주필로 있던 학회지 《서우》(1906.12.~1907.12.)에 연달아 소개했다. 장지연 또한 《대한자강회월보》와 《조양보》에 소개했다. 구학을 지지하는 유학자들의 반대는 격심했다. 대한제국기의 큰 유학자였던 전우, 곽종석, 유인석 등이 모두 량치차오를 비판했다. 그들은 량치차오를 불교와 기독교를 섞어 쓴 이단이고, 왕도와 패도를 혼용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인석은 《자유서》에 대해 “한 고조, 명 태조를 큰 도적이라 비난하고, 예악을 강압적인 제도라고 비판하는 등 고금에 들어보지 못한 괴이하고 패륜한 책자이므로 다시는 읽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110년 만의 완역과 정본화 《자유서》는 1903년 상하이 광지서국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이후 중국에서는 1936년에 발간된 《음빙실합집》 2책에 몇몇 편이 추가되어 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1904년에 발간되었고, 한국에서는 1908년에 언해본이 발간되었다. 이번의 번역은 1903년에 발간된 광지서국본을 기본으로 하여 다섯 종류의 판본을 모두 비교하고 보충해 완역하고 정본定本을 만들었다. 번역은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이 담당했다. 한림과학원은 2007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인문한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림과학원의 아젠다는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으로, 학계에서는 이른바 ‘동아시아 개념사 연구’로 통하는데 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번역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인력은 모두 13명이다. 작업 기간은 중국사상 전공자인 강중기·양일모 교수를 중심으로 중국사·중국문학, 한국사·한국철학 전공자가 참여했다. 한문 전공자가 주축이지만 일본근대사상, 서양사, 국문학 전공자 등이 참여한 것도 이채롭다. 작업 기간은 총 6년이 소요되었다. 초벌 번역과 재벌 번역에만 4년이 걸렸고, 2년간 강중기·양일모 교수가 꼼꼼하게 교정했다. 판본 비교 및 꼼꼼한 주석도 주목되고, 량치차오 사상을 소개한 해제와 한국 수입을 소개한 해제 2편도 눈에 띈다. 번역자들은 “량치차오가 서양의 원저를 자기 방식대로 소개하다 보니 어디서부터가 원전이고 어디서부터가 량치차오의 서술인지를 파악하기 쉽지 않았고, 백화문과 고전한문이 뒤섞이고 중국 고전을 마음대로 활용해 이를 일일이 확인하고 원사료를 복원하는 일이 힘들었다”고 소회를 털어놓았다. 량치차오의 저술이, 한국에서 끼친 영향력에 비해, 번역이 턱없이 빈약했던 이유이기도 하다.일본에 온 이래, 이곳 사람들과 서로 교우하면서 시를 읊고 책을 읽다가 때로 느낀 바를 한두 벗에게 토로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번번이 잊어버렸다.
점프력의 비밀
브레인스토어 / 고준경 (지은이)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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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체력 검정 시험에서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인 종목 세 가지(제자리 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맥스버티컬 점프)를 소개하고, 이들의 기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체대 입시, 사관학교 생도 선발, 소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찰특공대 전술요원 선발 시험 등 직업적 목적으로 체력검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부터 취미의 영역인 각종 생활 스포츠 동호인들까지 ‘피지컬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거의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에는 제자리 멀리뛰기 국내 최고기록(354cm) 보유자이며 동시에 체대입시 업계에서 ‘원장들의 원장’으로 통하는 대표저자의 18년간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현장 교습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히 주장에 그치지 않는 근거 기반의 참고 문헌들과 양질의 연구 자료들이 함께 제시된다. 그 내용은 운동역학 및 해부학적 이론부터 부상 예방과 기록 향상을 위한 구체적 보조운동법까지 매우 다양하다. 독자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도표는 물론이고 지면으로 담기 힘든 디테일을 전달하기 위한 참고 영상 QR코드까지 제공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적 체력 향상’을 목표로 준비된 도서이다.대표저자 서문 CHAPTER 1. 왜 점프력인가? 피지컬과 점프력 ‘피지컬’의 시대를 맞이하며 | ‘피지컬’로 고민하는 사람들 | 왜 점프력인가? 점프의 종류 세 가지 제자리멀리뛰기 | 서전트 점프 | 맥스 버티컬 점프 얼마나 뛰어야 잘 뛰는 걸까? 제자리멀리뛰기 참고 기준 | 높이뛰기 참고 기준 | 대학 입시 만점 기준 CHAPTER 2. 기초체력 테스트 나는 지금 뛰어도 되는 몸일까? 기초 동작 검사 4분류 하체가동성 | 하체 근력(안정성) | 후면가동성 | 상체가동성 제멀왕 동작검사 동작검사 프로세스 CHAPTER 3. 점프의 이론 점프의 분류 점프력을 결정짓는 요소들 구조적 요소 | 근력적 요소 | 기술적 요소 공통 개념 1. 엉덩이(고관절, 후면) VS 허벅지(무릎, 전면) | 2. 3단 신전 | 3. 지면반력 심화 개념 1. 지연된 무릎 펴기 | 2. 근력 점프 VS 탄력 점프 | 3. 결합조직(건과 인대)의 강화 CHAPTER 4. 수평 점프 3WAY 세 가지 제자리멀리뛰기 스타일 스쿼트 점프 스타일 주의 사항 | 스쿼트 점프 스타일 제자리멀리뛰기 단계별 큐잉 | 보조운동 행 앤 폴드 스타일 ‘젖혀뛰기’ 이론을 제멀에 적용하는 법 | 행 앤 폴드 스타일 제자리멀리뛰기 단계별 큐잉 | 보조운동 세일 앤 킥 스타일 주의 사항 | 세일 앤 킥 스타일 제자리멀리뛰기 단계별 큐잉 | 보조운동 CHAPTER 5. 수직 점프 2WAY 서전트 점프 서전트 점프 동작 2단계 준비동작 | 점프동작 | 주의 사항 | 서전트 점프력 향상을 위한 보조운동 : PAP 훈련 맥스 버티컬 점프 개론과 이론 | 맥스 버티컬 점프 단계별 동작설명 | 심화분석 CHAPTER 6. 부상과의 전쟁 수술 후 필수적인 재활, 흉터 마사지 입시 체육계 3대부상과 예방 운동 단계별 무릎 강화 운동 피로 골절은 골절이 아니다 문제근육 | 통증 관리 | 예방 운동 발목 불안정성과 통증 발목 부상의 일반적인 형태 | 발목 부상 예방 운동 - 외번해서 걷기 허리 부상 1. 속근육을 단련하라 | 2. 가동 범위를 늘려라: 시티드 굿모닝 짝발의 원인과 교정 골반 비대칭 | 해부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체의 비대칭성 | PRI교정 운동 CHAPTER 7. 기록 향상을 위한 보조훈련 중량 운동 개론 점프력 향상을 위한 체력 훈련 | 힘은 순발력의 밑천이다 기록 향상의 비결 세 가지 힘 키우기 - 신장성 수축 - 무거운 무게를 느리게 | 순발력 키우기 연간 주기화 1단계 : 선형 16주 | 2단계 : 동시적 주기화 16주 건과 인대의 강화 건과 인대의 해부학적 특성 | 발가락 강화 훈련 | 아킬레스건 강화 훈련 | 드롭점프 혹은 뎁스점프 CHAPTER 8. 4주 완성 점프력 프로그램 1주 차 : 기초 근육운동 2주 차 : 고중량 저반복 3주 차 : 가속 1단계 - 기구 빠르게 4주 차 : 가속 2단계 - 맨몸 더 빠르게 공저자 후기 참고 문헌누구보다 높이, 누구보다 빨리, 누구보다 멀리! ‘피지컬’ 경쟁에서 승리하길 원하는 생활 스포츠 동호인부터 꿈을 위해 ‘체력 검정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청춘들까지 점프력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서, 『점프력의 비밀』 『점프력의 비밀』은 각종 체력 검정 시험에서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인 종목 세 가지(제자리 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맥스버티컬 점프)를 소개하고, 이들의 기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체대 입시, 사관학교 생도 선발, 소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찰특공대 전술요원 선발 시험 등 직업적 목적으로 체력검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부터 취미의 영역인 각종 생활 스포츠 동호인들까지 ‘피지컬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거의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에는 제자리 멀리뛰기 국내 최고기록(354cm) 보유자이며 동시에 체대입시 업계에서 ‘원장들의 원장’으로 통하는 대표저자의 18년간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현장 교습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히 주장에 그치지 않는 근거 기반의 참고 문헌들과 양질의 연구 자료들이 함께 제시된다. 그 내용은 운동역학 및 해부학적 이론부터 부상 예방과 기록 향상을 위한 구체적 보조운동법까지 매우 다양하다. 독자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도표는 물론이고 지면으로 담기 힘든 디테일을 전달하기 위한 참고 영상 QR코드까지 제공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적 체력 향상’을 목표로 준비된 도서이다. 피지컬의 척도인 ‘점프’를 잘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전국의 스포츠 동호인들과 입시, 임용, 특수직무 선발 시험을 노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쓰인 단 하나의 ‘점프’ 공략집, 『점프력의 비밀』! 스포츠에서 ‘피지컬’의 차이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하지만 그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정말 불가능할까? 키, 유연성, 근육량, 뼈의 굵기 등 피지컬적 요소들을 단련하여 강화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여 끝내 ‘피지컬’ 경쟁에서 승리를 쟁취하길 원하는가? ‘피지컬’의 근본인 ‘점프력’을 간절하게 가지고 싶은가? 『점프력의 비밀: 제자리멀리뛰기 국내 1위 준경쌤의 점프력 교과서』는 생활체육인은 물론 입시, 임용, 특수직무 선발 시험 경쟁에서 승리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쓰인 올인원 ‘점프 공략집’이다. 대한민국에서 스포츠를 취미로 삼은 생활체육 동호인의 수는 몇 명이나 될까? 또 매년 체육대학 혹은 군경 관련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수는 얼마나 될까? 또 경찰 혹은 소방 분야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인구는 몇 명일까? 아마 통계치를 들으면 이 세계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최근의 사례만 간단하게 살펴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등록된 스포츠 동호회 수는 2023년 기준 12,837개로 약 212,883명의 인구가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또 2024년 소방공무원의 지원자 수는 21,575명이고, 한 유명 스포츠학부의 지원 경쟁률은 66:1까지 집계되었다. 이렇게 ‘점프력’을 간절히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점프력의 비밀’을 전수하기 위해 18년간 체육 교육에 매진해 온 체육인이자 교육자인 ‘제멀왕 준경쌤’ 고준경 선생님과 그간 건강/실용 분야에서 다수의 도서를 집필해 온 남의찬 작가가 뭉쳤다. 두 저자는 각종 체력 검정 시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제자리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맥스 버티컬 점프’를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는 비법서를 기획하여 최선을 다해 집필해 냈다. 더불어 운동을 하며 최대한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부상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상 방지법과 다양한 보조운동법을 소개하고, 혹시라도 부상을 입었다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재활법까지도 꼼꼼하게 전수한다. 『점프력의 비밀』은 점프력 향상을 주제로 하여 쉽고 구체적으로 서술된 도서인 만큼, ‘점프력’을 간절히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으로 가는 문을 열어 줄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
난다 / 앨리스설탕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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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소설,일반앨리스설탕 (지은이)
1865년 처음 세상에 나온 이래 150여 년간 그토록 오래, 이토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언급된다는 책.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온 세계 곳곳을 누비는 책. 다양한 언어만큼 수많은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일으키는 ‘꿈의 책’. 토베 얀손,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품어내고 재해석한 전 세계 61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초판본을 한데 모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면 도무지 낡지 않고 한사코 새로운 이야기, 그래서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는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새 옷으로 새 얼굴로 다시 태어나는 그 초판본들을 모았으니 이 역사를 앨리스의 ‘처음들’이라 일컬어보자. 루이스 캐럴이 앨리스 리델 자매에게 들려주었던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삽화까지 손수 그려 선물했던 진정한 최초의 앨리스 <지하세계의 앨리스>부터 출발해, 1865년 풍자 화가 존 테니얼과 합작해 탄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 이를 정교하고 세밀한 판화로 옮겨낸 달지엘 형제의 오리지널 목판화, 구독 회원만을 위해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즈 클럽 고급 한정판….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가 연대를 따라 꼼꼼하게 정리한 ‘첫 앨리스’들의 발자취를 따라가자면 앨리스의 변천사 혹은 그림책의 발전사를 한눈에 들여다보게 된다. 앨리스의 탄생에 얽힌 이모저모, 곡절과 사연과 사정, 숨겨진 이야기로 풍성하니 ‘앨리스의 모든 것’이라 부름직하다. 재기 발랄한 이야기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모습의 각양각색 앨리스와의 만남 또한 큰 즐거움이다.intr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_1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장 캐릭터 _12 루이스 캐럴을 찾아서 _14 『지하세계의 앨리스』 _1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 _18 1 존 테니얼John Tenniel: 1865년 초판 _21 2 달지엘 형제Brothers Dalziel: 1988년 초판 _27 3 블랜치 맥매너스Blanche McManus: 1899년 초판 _33 4 피터 뉴웰Peter Newell: 1901년 초판 _39 5 마리아 루이즈 커크Maria Louise Kirk: 1904년 초판 _45 6 밀리센트 소어비Millicent Sowerby: 1907년 초판 _49 7 베시 피스 거트먼Bessie Pease Gutmann: 1907년 초판 _53 8 아서 래컴Arthur Rackham: 1907년 초판 _57 9 찰스 로빈슨Charles Robinson: 1907년 초판 _63 10 해리 라운트리Harry Rountree: 1908년 초판 _69 11 존 닐John R. Neill: 1908년 초판 _75 12 찰스 피어스와 토머스 로빈슨Charles Pears&T. H. Robinson: 1908년 초판 _79 13 메이블 루시 애트웰Mabel Lucie Attwell: 1910년 초판 _83 14 우표 플레이북: 1915년 초판 _87 15 마거릿 태런트Margaret Tarrant: 1916년 초판 _91 16 마일로 윈터Milo Winter: 1916년 초판 _95 17 찰스 폴커드Charles Folkard: 1921년 초판 _101 18 호아킨 산타나 보니야Joaquin Santana Bonilla: 1921년 초판 _105 19 귀네드 허드슨Gwynedd Hudson: 1922년 초판 _109 20 거트루드 케이Gertrude Kay: 1923년 초판 _115 21 세르게이 잘수핀Sergei Zalshupin: 1923년 초판 _119 22 윌리 포가니Willy Pogany: 1929년 초판 _123 23 글래디스 페토Gladys Peto: 1930년 초판 _129 24 프랭클린 휴스Franklin Hughes: 1931년 초판 _135 25 존 테니얼, 리미티드 에디션즈 클럽John Tenniel, Limited Editions Club: 1932년 초판 _139 26 아다 볼리A. L. Bowley: 1932년 초판 _143 27 섹스턴D. R. Sexton: 1933년 초판 _147 28 시드니 세이지Sidney Sage: 1934년 초판 _151 29 리 크라머르Rie Cramer: 1934년 초판 _155 30 앙드레 페쿠A. Pecoud: 1935년 초판 _159 31 앨리스 헬레나 왓슨A. H. Watson: 1939년 초판 _163 32 르네 클로크Rene Cloke: 1943년 초판 _167 33 앤서니 라도Anthony Rado: 1944년 초판 _171 34 줄리언 웨Julian Wehr: 1945년 초판 _175 35 머빈 피크Mervyn Peake: 1946년 초판 _179 36 앙드레 주르생Andre Jourcin: 1948년 초판 _185 37 필립 고프Philip Gough: 1949년 초판 _189 38 리비코 마라야Libico Maraja: 1953년 초판 _193 39 보이테흐 쿠바슈타Vojtch Kubata: 1960년 초판 _199 40 토베 얀손Tove Jansson: 1966년 초판 _205 41 랠프 스테드먼Ralph Steadman: 1967년 초판 _209 42 두샨 칼라이Duan Kallay: 1967년 초판 _215 43 폴 테일러Paul Taylor: 1968년 초판 _219 44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1969년 초판 _225 45 페테르 추클레프Peter Chuklev: 1969년 초판 _231 46 브리지트 브라이언Brigitte Bryan: 1969년 초판 _235 47 리처드 애버던Richard Avedon: 1973년 초판 _239 48 가네코 구니요시Kaneko Kuniyoshi: 1974년 초판 _243 49 겐나디 칼리노프스키Gennady Kalinovsky: 1934년 초판 _247 50 제임스 로저 디아즈James Roger Diaz: 1980년 초판 _253 51 배리 모저Barry Moser: 1982년 초판 _257 52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1988년 초판 _263 53 알베르트 쉰데휘테Albert Schindehutte: 1993년 초판 _269 54 요코 야마모토Yoko Yamamoto: 1994년 초판 _273 55 아벨라르도 모렐Abelardo Morell: 1998년 초판 _277 56 리스베트 츠베르거Lisbeth Zwerger: 1999년 초판 _281 57 델로스 맥그로Deloss McGraw: 2001년 초판 _285 58 피터 블레이크Peter Blake: 2004년 초판 _289 59 팻 안드레아Pat Andrea: 2006년 초판 _295 60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2012년 초판 _301 61 팀 워커Tim Walker: 2018년 초판 _307 outro 이상한 앨리스 책 나라의 앨리스설탕 _313 참고 서적 _3141865~2018 전 세계 61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을 찾아서! 난다에서 아주 특별한 책 한 권을 선보입니다. ‘이상한 책 나라’의 이야기,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라는 이름으로요. 소리 내어 불러보면 어쩐지 설레고 두근대는 그 이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바로 그 ‘앨리스’이지요. 1865년 처음 세상에 나온 이래 150여 년간 그토록 오래, 이토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언급된다는 책.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온 세계 곳곳을 누비는 책. 다양한 언어만큼 수많은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일으키는 ‘꿈의 책’. 토베 얀손,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품어내고 재해석한 전 세계 61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초판본을 한데 모았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면 도무지 낡지 않고 한사코 새로운 이야기, 그래서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는 이야기이지요. 끊임없이 새 옷으로 새 얼굴로 다시 태어나는 그 초판본들을 모았으니 이 역사를 앨리스의 ‘처음들’이라 일컬어보아요. 루이스 캐럴이 앨리스 리델 자매에게 들려주었던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삽화까지 손수 그려 선물했던 진정한 최초의 앨리스 『지하세계의 앨리스』부터 출발해, 1865년 풍자 화가 존 테니얼과 합작해 탄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 이를 정교하고 세밀한 판화로 옮겨낸 달지엘 형제의 오리지널 목판화, 구독 회원만을 위해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즈 클럽 고급 한정판……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가 연대를 따라 꼼꼼하게 정리한 ‘첫 앨리스’들의 발자취를 따라가자면 앨리스의 변천사 혹은 그림책의 발전사를 한눈에 들여다보게 됩니다. 앨리스의 탄생에 얽힌 이모저모, 곡절과 사연과 사정, 숨겨진 이야기로 풍성하니 ‘앨리스의 모든 것’이라 부름직하지요. 재기 발랄한 이야기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모습의 각양각색 앨리스와의 만남 또한 큰 즐거움입니다. 팝업북, 애니메이티드북, 플레이북 같은 색다른 형태의 책부터 손수건, 캘린더, 퍼포먼스 사진집 등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변신한 앨리스까지,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는 볼거리 빼곡한 원더랜드, 전 세계 앨리스가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앨리스 페스티벌’인 셈이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증후군’ ‘앨리스 비즈니스’라고 불리며 주인공과 캐릭터들을 매번 다르게 변주한 그림책과 상품이 나오는 유일무이한 동화이다. 한 권의 그림책이 이토록 많은 역사적 변화를 담아낸 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유일할 것이다. 이 그림책을 통하여 우리는 150여 년간 일러스트의 역사를 관통해보고 한정판, 보급판,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 자체로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모험의 원더랜드이다. ─intro 중에서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전 세계 앨리스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의 삶에는 흥미로운 비화가 여럿 숨어 있습니다. 그림, 사진, 연극 등 각계 유명 인사와의 만남에 발 벗고 나서 영국 문화의 부흥기를 누구보다 풍요롭게 즐긴 ‘셀러브리티’였던 그가 실은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었다는 사실. 시와 글쓰기를 즐겨 동화작가로 이름을 떨친 루이스 캐럴이 옥스퍼드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칠 만큼 뛰어난 수학자이기도 했다는 사실. 맥밀런 출판사에서 2,000부 찍어낸 ‘진짜 초판’이 탐탁지 않은 인쇄 품질 탓에 폐지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이를 슬쩍 살려내 미국으로 수출해버렸다는 사실.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를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한 앨리스의 뒷이야기에 귀 쫑긋하게 됩니다. 흥미에 재미를 더하는 질문은 더욱 많지요. 실존 인물 앨리스 리델이 이야기 속 ‘앨리스’의 모델이 되었고, 번번이 약속에 지각해 허둥지둥하기 바빴던 그의 아버지 헨리 리델은 ‘하얀 토끼’의 모델이 되었고, ‘도- 도-’ 하며 말을 더듬었던 루이스 캐럴 자신은 ‘도도새’가 되었다는데, 미친 티파티의 주인공 ‘모자장수’와 엄하고 깐깐한 ‘붉은 여왕’의 모델은 누구였을까요? 50여 년 만에 발견된 달지엘 형제의 오리지널 목판 중 루이스 캐럴을 상징하는 도도새 일러스트만 행방이 묘연하다니, 혹시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숨어 있는 건 아닐까요? 때로는 이야기 속 난센스 가득한 ‘이상한 나라’로, 때로는 무궁무진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바깥 ‘이상한 책 나라’로 우리를 초대하는, 지금껏 본 적 없고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앨리스 이야기! 수많은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게 한 모험의 원더랜드 한결같이 사랑받아온 오랜 세월만큼, 앨리스 그림책의 역사는 곧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담아내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장정과 판형에서 인쇄 기술과 공정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1930~40년대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의 여파를 보여주는 염가본 앨리스, 전체주의 체제 아래 권력에 대한 조롱이라며 금서로 지정된 러시아의 앨리스, 흑인 모델들만을 섭외하여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화보판 앨리스 등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 속 다양한 판본에는 한 시대의 지향과 사회적 현실이 담겨 있지요. 150여 년 앨리스의 역사를 총망라한 만큼 수록된 일러스트 작가들의 면면도 색색도 다채롭습니다. 처음 삽화를 그린 이래 모든 앨리스의 기준이자 전범이 된 존 테니얼, 예술성과 사업 감각을 고루 갖춰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아서 래컴, 앨리스를 그린 최초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블랜치 맥매너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역사가 곧 세계 일러스트의 역사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이에 더불어 초현실주의 화가의 대명사 살바도르 달리, 독보적 스타일의 ‘물방울무늬’ 작가 쿠사마 야요이, 환상을 현실로 빚어내는 사진의 마술사 팀 워커, ‘무민’의 아버지이자 어머니 토베 얀손 등등 수많은 거장을 꿈꾸게 했고 더 많은 예술가의 꿈이 되었으니 앨리스의 세계란 문자 그대로 ‘꿈의 나라’인 셈이지요.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는 이 끝없고 드넓은 꿈의 세계로 들어서는 입구이자 그 모험과 탐험의 지도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영국, 미국, 러시아, 핀란드, 체코, 불가리아…… 세계 각지 방방곡곡의 앨리스를 지금 이곳, 한 권의 책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이상한 책 나라의 앨리스, 나만의 앨리스를 찾아서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의 저자, 앨리스설탕이라는 이름은 시인 배용태와 성미정 부부의 공동 필명입니다. 두 사람이 백수였던 시절, 집에서 뒹굴며 일본의 한 잡지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설탕과 홍차, 쿠키 등을 보고 ‘이거다’, 이름으로 삼았다지요. 누군가는 문학작품을 고매하게만 여길 때 또다른 누군가는 문학작품 속에서 보다 품 넓은 가치를 포착하고 발 빠르게 설탕과 과자를 만들 줄 아는구나 했다지요. 그러니 앨리스설탕이란 ‘밥’과 ‘몽상’을 한 숟가락에 담아낸 이름인 셈입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2005년 가로수길에 ‘마이 페이버릿’이라는 매장을 열고 빈티지북, 팝업북 등 다양한 책과 장난감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팝업북에 빠진 어른들의 기이한 모험담 『나는 팝업북에 탐닉한다』(갤리온, 2008)를 출간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청운동으로 자리를 옮겨 어느덧 15년 넘게 달콤한 꿈을 팔고 있답니다. 희귀 서적과 세월 묻은 귀한 장난감들을 모으며 오랜 꿈을 이루고 새로운 꿈을 키워온 두 사람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더 끈끈하게 아끼고 더 깐깐하게 살피는 일은 사랑이자 사명이었겠지요. 2019년 롯데갤러리의 제안으로 마침내 앨리스를 소개하고 아우르는 전시 를 준비하면서는 초판과 한정판, 재판본과 복간본 사이를 넘나들며 검색, 또 검색…… 반송될 뻔한 손수건을 사수하느라 유럽 서점에 거듭거듭 간곡한 메일의 연속…… 그림책 나라의 모험이라 일러도 좋을 만큼 시행착오와 천신만고를 거치기도 했다 해요. 그러나 그 노력의 결과물인 이 책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를 두고 시인 부부는 여전히 “세상 모든 앨리스를 알아가는 과정의 산물일 뿐 그 전부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결국 “앞으로도 꾸준히 수집해서 더 좋은 아카이브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의 신호탄”이라고도요. 수많은 이에게 사랑받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태어나고 더 널리 나아가는 앨리스이니, 이들의 약속 또한 끝없고 달콤한 꿈이 되리란 뜻이겠지요. 그리하여 앨리스설탕의 달달 따끈한 인사를, 이상한 앨리스 책 나라에서 온 특별한 초대장을 전해요. 언제나 어디서나 처음처럼 살아 숨쉬는 앨리스의 ‘처음들’을 찾아서.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전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찾아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만의 앨리스, 『마이 페이버릿 앨리스』를 찾아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증후군’ ‘앨리스 비즈니스’라고 불리며 주인공과 캐릭터들을 매번 다르게 변주한 그림책과 상품이 나오는 유일무이한 동화이다. 1890년대 후반 인쇄업과 출판업의 성수기를 배경으로 다수 출판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1930~40년대 세계대전 및 대공황 때 만들어진 팝업북 등을 통해 사회경제 변화를 포함한 출판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한 권의 그림책이 이토록 많은 역사적 변화를 담아낸 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유일할 것이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책을 통하여 우리는 150여 년간 일러스트의 역사를 관통해보고 한정판, 보급판,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 자체로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모험의 원더랜드이다._ intro 루이스 캐럴이 죽고 난 후 오리지널 목판은 맥밀런에게 넘겨졌다. 그 목판들은 1932년 루이스 캐럴 탄생 100주년에 전시된 후 박물관이나 도서관으로 옮겨졌다고 생각되었으나 1984년 맥밀런 출판사의 은행 금고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던 오리지널 목판이 발견되었다. 원본 목판들은 1988년 로켓 프레스에서 250부 한정으로 책과 판화를 찍은 후 영국 도서관으로 보내졌다.그런데 92개의 오리지널 목판 중에서 도도새 일러스트만 사라져 남아 있던 전태판을 대신 사용하여 인쇄했다. 왜 루이스 캐럴을 상징하는 도도새만 사라진 것일까? 도도새는 어디로 간 것일까? 그것은 폐기되었다는 루이스 캐럴의 일기와 함께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_「달지엘 형제」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랠프 스테드먼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의 동화라는 틀에서 벗어나 민감한 사회 이슈를 담아내며 존 테니얼 이후 일러스트의 전통을 완전히 부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캐릭터들을 통해 1960년대 후반 영국의 혼돈과 급진적인 반체제 문화 및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모순을 반영하고 있다.항상 서두르지만 늘 지각하는 하얀 토끼는 초조한 현대의 통근자들을, 체셔 고양이는 뉴스가 끝난 뒤 화면이 어두워질 때까지 미소짓고 있는 이상적인 아나운서를, 카드로 만든 병정들은 영국 노동조합원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코카콜라 병으로 그려진 드링크 미 보틀, 유니언잭 선글라스를 쓴 모자장수 등 다양한 가치관과 이슈의 충돌을 담고 있다._「랠프 스테드먼」
놀이로 시작하는 유치원 생활교육
맘에드림 / 이자정 (지은이) / 2021.02.02
22,000원 ⟶ 19,80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이자정 (지은이)
유아교육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유아들의 행동 유형을 정리정돈 잘하기, 질서 지키기, 바른 식습관 만들기, 청결하게 생활하기, 공격적 행동 줄이기, 친구와 함께 놀며 사회성 기르기,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 채워주기, 자존감 높이기, 주의집중력 키우기, 한글에 관심 가지기, 수학적 감각 기르기까지 11가지 범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놀이로써 교육할 방법을 모색했다. 각 범주마다 유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놀이 사례를 통해, 유아들이 생활교육을 ‘억지로 따라야 하는 교사의 지시’가 아닌 ‘내가 하고 싶고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5개 영역별 배움요소에 충실한 110가지 놀이의 구성과 함께, 놀이 단계별 사진과 놀이 도움말을 상세히 곁들여 유아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편리하게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1 야생의 세계에서 만난 유아들 01 유아들과 처음 만난 날 02 이론과 실제는 다른 것일까? 03 경력이 답은 아니다 04 불가능이란 없다 PART2 다양한 행동 유형, 어떻게 접근할까? 01 발달과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문제 행동’ 02 ‘놀이’의 가치로 연결하기 03 세심하게 관찰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기록하라 04 질문을 던져라: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05 두 개 이상의 가설을 세워라 06 결국, 신뢰가 답이다 PART3 놀이로 풀어보는 유아 생활교육 01 정리정돈을 잘해요 01 노래 들으면서 모두 제자리에 02 정리하는 내 모습은 멋져요 03 내 옷과 신발은 스스로 척척 04 놀잇감의 집을 찾아주세요 05 끼리끼리 차곡차곡 모아요 06 내 물건에 내 이름을 붙여요 07 제자리에 쏙쏙 정리해요 08 또 그러면 안 돼 09 신발 정리왕 뽑기 10 책의 자리를 찾아주세요 02 질서를 지켜요 01 가위바위보! 징검다리 건너기 02 칙칙폭폭, 기차가 출발합니다 03 모두 모두 문지기예요 04 첫 번째는 누구? 05 친구야, 쉿! 잘 들어보렴 06 자전거 면허증 OX퀴즈 07 약속카드에 꼭 꼭 약속하자 08 멈추세요! 움직이세요! 신호등놀이 09 꼼지락꼼지락 터널 통과하기 10 지진대피훈련을 해요 03 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요 01 친구랑 과일채소 빙고놀이 02 모두 함께 과일채소 빙고놀이 03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요 04 싹둑싹둑 컵 샐러드 05 무지개 야채를 찾아라 06 우리 몸속 소화과정을 알아보아요 07 아잉~, 맛있는 박수 짝짝! 08 나도 냠냠, 친구도 냠냠 09 미끌미끌 미역 놀이 10 오이일까, 당근일까? 카드 뒤집기 04 청결하게 생활해요 01 랄랄라 손씻기 송 02 우리 모두 다 같이 세수해 03 충치 왕국에 치카치카 군단이 간다! 04 화장실을 바르게 사용해요 05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 06 앗! 따끔! 동극놀이 07 후추 세균 물리치기 08 피해라, 잡아라! 세균 탱탱볼 놀이 09 깨끗이 목욕을 해요 10 화장실에 가면, 화장실에 가면 05 공격적 행동을 줄여요 01 마음을 다스리는 장소를 만들어요 02 나만의 화 푸는 방법을 소개해요 03 점점 앞으로! 줄다리기 04 뱅글뱅글 달팽이집 놀이 05 나쁜 말 괴물아, 사라져라! 06 씽씽! 이불 썰매를 타요 07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08 괴물나라의 왕은 나야, 나! 09 공룡 손인형 술래잡기 10 8자 안에서 빙글빙글 07 관심을 채워주세요 01 나는야 손소독제 도우미 02 꼬마 선생님이 될래요 03 우리 반 갤러리에 어서 오세요 04 피겨 스케이팅 선수처럼 05 두 손에 사랑을 가득 담아 “사랑해!” 06 세계 여러 나라 패션쇼 07 나를 따라 해봐! 거울놀이 08 모두 보자기 주인공을 주목하세요 09 우리는 베스트 드라이버 10 토끼야 토끼야 뭐 하니? 09 주의집중력을 키워요 01 밧줄을 따라 걸어요 02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03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찾아라 04 가라사대, 따라 해보세요 05 장애물 사방치기 06 하나 둘 셋, 산가지 놀이 07 너랑 나랑 구슬치기 08 훌라후프 안에 신발 던져 넣기 09 밧줄을 가만히 손으로 따라가요 10 코코코코 코알라 손유희 06 친구와 잘 사귀어요 01 나는 카메라맨, 찰칵! 02 손뼉을 짝! 한 발을 쿵! 03 토닥토닥 안마놀이를 해요 04 퐁당퐁당 가위바위보 05 밧줄을 던지고 받아요 06 친구랑 병뚜껑 탑을 쌓아요 07 찡긋찡긋 포스트잇 수염 떼기 08 아침바람 찬 바람에 가위바위보 09 그물 속 물고기, 꼼짝 마라! 10 나는 흰자, 너는 노른자, 우리는 계란 08 자존감을 높여요 01 햇님과 함께 움직여요 02 지금은 1분 발표 시간입니다 03 우리 장난감은 우리가 골라요 04 내가 앉고 싶은 자리는 여기 05 나는 ○○○ 대장 06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07 칭찬 목걸이에 하트가 듬뿍 08 뒤죽박죽 과일 샐러드 09 걱정인형아, 내 이야기를 들어줘 10 몰래몰래 인형 돌리기 10 한글에 관심을 가져요 01 내가 만든 출석카드, 매일매일 불러요 02 클레이로 만드는 내 이름 03 미니 칠판에 글자를 써요 04 하루 일과를 함께 읽어요 05 다음은 뭘까? 끝말잇기 놀이 06 낱말을 찾아 밟아요 07 글자를 몸으로 표현해요 08 친구와 글자를 만들어요 09 물건 이름을 찾아라! 10 밧줄로 만드는 한글 11 수학적 감각을 길러요 01 열 마리의 쥐는 어디로 갔을까? 02 모양 나라에서 놀아요 03 오늘 날짜를 찾아요 04 알록달록 젤리 놀이 05 놀이 대기표를 만들어요 06 어느 쪽으로 가볼까? 동서남북 놀이 07 늑대 아저씨, 지금 몇 시예요? 08 몸으로 내는 패턴 퀴즈 09 모양으로 만드는 나만의 동물 10 뒤집어라, 잡아라 딱지놀이 PART6 가정과의 연계는 이렇게 하라 01 신뢰 형성하기 02 학부모 상담 전, 미리 준비하기 03 학부모 상담 때, 세심하게 배려하기 04 학부모 상담 후, 관심 갖고 안내하기 05 인내하고 경청하기 06 유아와 부모를 함께 포용하기 부록 Q&A 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 유아교육 현장의 이론과 실제, 놀이로 잇다 유치원은 어린이가 처음으로 보호자의 품을 벗어나 한 개인으로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기관이며,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의 기초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최초의 유치원을 설립한 프뢰벨은 놀이 중심과 활동 중심의 유치원 교육을 주장했고, 그러한 개념은 몬테소리에 이르러 더욱 확장되었다. 장애아동을 위해 놀잇감을 통한 아동교육을 창안해낸 몬테소리는 교사의 개입마저 자제하고 어린이의 선택을 더욱 존중하며,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받아들였다. 2019년 7월 고시된 ‘개정 누리과정’ 역시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며,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하도록 한다. 하지만 교사들이 맞이하는 현실은 결코 이론과 같지 않다. 유아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자율적으로 활발하게 놀이하다가도 필요한 순간에는 질서를 지키고 바람직한 생활태도를 보이는 상황을 우리 유치원의 일상 풍경으로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다양한 행동 유형의 아이들이 모인 반에서 교사는 몸이 여러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교육 사례집 『놀이로 시작하는 유치원 생활교육』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았다. 개정 누리과정을 반영한, 놀이로 바로잡는 유아들의 기본생활습관 이 책은 유아교육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유아들의 행동 유형을 정리정돈 잘하기, 질서 지키기, 바른 식습관 만들기, 청결하게 생활하기, 공격적 행동 줄이기, 친구와 함께 놀며 사회성 기르기,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 채워주기, 자존감 높이기, 주의집중력 키우기, 한글에 관심 가지기, 수학적 감각 기르기까지 11가지 범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놀이로써 교육할 방법을 모색했다. 각 범주마다 유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놀이 사례를 통해, 유아들이 생활교육을 ‘억지로 따라야 하는 교사의 지시’가 아닌 ‘내가 하고 싶고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5개 영역별 배움요소에 충실한 110가지 놀이의 구성과 함께, 놀이 단계별 사진과 놀이 도움말을 상세히 곁들여 유아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편리하게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교사-학부모는 교육공동체… 경청과 배려가 열쇠다 유아 교육에 필수적인 가정교육, 즉 학부모와의 연계에 대해서도 별도의 장을 할애하여 다루었다. 10년간 유치원 현장에 있었던 교사는 학부모 상담이 서로의 마음을 터놓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각 단계별로 섬세한 배려를 통해 다가가는 방법과, 학기 초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긍정적 인간관계를 관통하는 비결은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정성스럽게 반응하는 경청의 자세이다. 또한 우리 반 유아의 성장을 위한 첫걸음은 무엇일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고민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교사의 태도 역시 중요하다. 유아기는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될지, 어떤 생활습관을 갖게 될지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유아들과의 시간을 보다 빛내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며, 그 유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진심으로 다가가는 교사에게 이 책 『놀이로 시작하는 유치원 생활교육』이 행복한 일 년을 만들어가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 유아들이 생활교육을 즐겁게 내면화할 수 있는, 슬기로운 아동교육 익힘책 유아들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규칙과 규범을 잘 지키며 성장하여야 한다. 이들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아를 믿고 기다리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교사가 노력하는 유아의 모습에 애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지켜보며 꾸준히 생활교육과 관련된 놀이를 반복하다 보면, 작은 변화는 어느새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유아들이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바른 생활태도를 즐겁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따스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혜가 구석구석 담겨 있어 비단 생활교육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유아교육에 전반적으로 잘 쓰일 수 있는, 슬기로운 아동교육 익힘책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멀리 내다보는 ‘새의 눈’과 자세하고 깊숙이 볼 수 있는 ‘곤충의 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두 가지의 눈, 즉 직관과 심안으로 아이의 감정, 생각, 요구를 읽어야 온전하게 한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유아 생활교육에는 그 유아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10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 십 년 동안 최선을 다하면, 높은 수준의 경지에 올라 그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다는 법칙이다. 어느 분야이든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일만(一萬)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일만 시간의 법칙’도 같은 이야기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경력은 성공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단순히 시간을 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시간에 내가 어느 정도 노력을 했는지 또한 중요하다. 유아들의 다양한 행동 유형을 보다 더 잘 교육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며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경력이 쌓이는 것에 발맞추어 생활교육 분야에서 더욱 성장할 계기가 될 것이다.
라이크 Like : 이지혜의 패션 손그림 일러스트
소울 / 이지혜 지음 / 2017.08.01
18,000원 ⟶ 16,200원(10% off)

소울소설,일반이지혜 지음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저자가 패션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든 쉽고 재미있는 패션 손그림 일러스트 실전북이다. 패션 일러스트의 기본인 얼굴 그리기, 손발 그리기, 옷 그리기, 신발 그리기, 몸 그리기 등 인체해부를 시작으로 시대별 패션 트렌드, 패션의 스타일을 만드는 각종 아이템을 다양하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귀여운 민, 여성스러운 린, 도도한 제시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둥근 얼굴형에 코와 입 간격을 짧게 그리면 귀여운 민의 얼굴이 되고, 큰 웨이브를 넣은 머리 스타일에 예쁜 얼굴로 여성스러운 린을 표현하며, 얼굴을 길게 그려서 이국적인 느낌을 살리면 시크한 제시가 탄생했다. 그녀들이 데이트 룩, 스쿨 룩, 수영복, 공항 룩, 스포츠 룩, 페스티벌 룩, 파티 룩 등 상황별 코디팁을 트렌디하고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패션 및 뷰티 등의 분야에 일러스트와 사진을 접목하고 트렌디한 컬러와 스타일을 입힌 것에서 독보적으로, 이번 책의 곳곳에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프롤로그 part01 패션 일러스트 시작하기 #1 패션 일러스트의 기초 -무엇으로 그릴까? -사람 그리기 -밑그림 그리기 #2 인체 해부 -얼굴 그리기 -손 그리기 -발 그리기 -신발 그리기 -상의 그리기 -바지 그리기 -치마 그리기 part02 패션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 #1 시대별 패션 트렌드 #2 패션 스타일 -체형별 스타일 -이미지별 스타일 #3 패션 아이템 -티셔츠 T-Shirt -바지 Pants -스커트 Skirt -외투 Outer -가방 Bag -모자 Hat -신발 Shoes part03 캐릭터별 상황별 스타일링 완성하기 #1 캐릭터 소개 #2 캐릭터 따라 그리기 -귀여운 민 -여성스러운 린 -도도한 제시 #3 상황별 스타일링 따라 그리기 -데이트 룩 Date Look -스쿨 룩 School Look -수영복 Swimsuit Look -공항 룩 Airport Look -스포츠 룩 Sports Look -페스티벌 룩 Festival Look -파티 룩 Party Look트렌디하고 감각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지혜의 독보적이고 가장 핫한 패션 일러스트 책!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제대로 된 패션 손그림 일러스트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꿔봤지만 어렵게만 느껴졌던 패션 일러스트,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지금이라도 펼쳐 보는 건 어떨까? 이 책과 함께라면 그런 꿈을 다시 꾸어도 좋을 것 같다. 그 동안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패션 일러스트를 알려준 책은 없었다. 패션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 설명서나 컬러링북은 많이 나와 있지만, <라이크 LIKE>처럼 패션 일러스트의 기초부터 패션 스타일, 패션 아이템, 캐릭터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대로 패션 일러스트를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은 없다.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를 따라 그리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캐릭터의 전신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설명하며, 마지막에는 one point lesson으로 잡아주며 마무리하는 구성이다. 트렌디하고 핫한 패션과 소품,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한껏 꾸민 내가 좋아하는 그녀들을 지금부터 만나 보자!
핵심 역량을 키우는 수업 놀이
맘에드림 / 나승빈 지음 / 2017.08.17
21,000원 ⟶ 18,90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나승빈 지음
「월간 나승빈」으로 유명한 나승빈 선생님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수업 놀이>. 나승빈 선생님만의 스타일이 융합된 놀이책이다. 놀이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이 책은 교실에 갇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단순한 재미를 뛰어넘어 배움이 있는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을 위한 것이다. 본문에서는 수업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다양한 놀이를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놀이들을 수업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으며, 수업 놀이를 통해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놀이들은 학생들이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수업의 주체로 교사와 함께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저자 서문/ 추천사 1장. 놀이를 왜 하는가? 놀이를 하는 3가지 이유/ 놀이를 위한 마음가짐 2장. 언어, 상징, 텍스트를 상호적으로 사용하는 능력 001 뒤죽박죽 낱말 맞히기/ 002 문장 퍼즐 만들기/ 003 문장 성분 놀이/ 004 너도나도 공감 Best/ 005 몸으로 말해요/ 006 함께 쓰는 시, 이야기/ 007 협동! 이어 그리기!/ 008 방과 방 사이/ 009 질문 눈 뭉치 만들기/ 010 사전 찾기 쿵푸 대결/ 011 맞으면 ‘접어’/ 012 2행/3행/4행/5행시/ 013 일심동체 텔레파시 퀴즈/ 014 복습 눈치 게임/ 015 야구 퀴즈/ 016 축구 퀴즈/ 017 미꾸라지 잡기/ 018 텔레파시(이심전심) 선택의 시간/ 019 소리를 찾아서! 보물찾기/ 020 우리는 즐겁게 만난다! 미션! 만남/ 021 명탐정! 바뀐 곳 찾기/ 022 공포의 숫자! 뭉쳐야 산다!/ 023 숫자 기억 놀이/ 024 책 놀이(1): 책으로 탑 쌓기/ 025 책 놀이(2): 숫자 대결/ 026 책 놀이(3): 1의 자리 쪽수 대결/ 027 인디언 포커/ 028 사칙연산 술래잡기/ 029 텔레파시 줄넘기 3장. 다른 사람과 관계를 잘 맺는 능력 030 ‘내가 출제자’ 서바이벌 퀴즈 대결/ 031 이구동성 퀴즈 맞히기 대결/ 032 본 대로! 들은 대로! 현상 수배~/ 033 손가락 탑 만들기/ 034 내가 좋아하는 친구 vs 내가 싫어하는 친구/ 035 ~에 가면/ 036 브랜드 게임/ 037 브랜드 스피드 퀴즈/ 038 인물 퀴즈/ 039 포스트잇 블루마블/ 040 진진가(하얀 거짓말) 모둠 대결/ 041 모둠 협동 골든벨/ 042 탈락 없는 UP & DOWN 골든벨/ 043 안대 쓰고 찾기/ 044 만세! 박수! 가위바위보/ 045 사칙연산! 가위바위보/ 046 전기 전달 놀이(1)/ 047 전기 전달 놀이(2)/ 048 질문 주사위 놀이/ 049 계단 박수 놀이(짝-짝짝-짝짝짝)/ 050 내가 주인공이야!/ 051 등장인물이 의자에 앉아 있다면…?/ 052 보여 주러 왔단다/ 053 선물 상자가 도착했어요!/ 05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행동 표현/ 055 가라사대 놀이/ 056 점점 커지는 소문 만들기/ 057 의자에서 일어나게 하기/ 058 스타카토! 절대음감 놀이/ 059 집어! 순발력 대결 4장. 협력할 수 있는 능력 060 나를 맞춰 봐 퀴즈/ 061 나는 너를 본다, I See You/ 062 이쪽으로 저쪽으로!/ 063 점이 생겼어요/ 064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065 친구야! 만나서 반가워/ 066 과일 바구니/ 067 손님 모셔 오기/ 068 음악에 몸을 맡겨!/ 069 친구야! 우리 함께 뛰자!/ 070 전체 가위바위보/ 071 기차 가위바위보(스타와 팬 가위바위보)/ 072 0~5 속도에 맞추어 걷기/ 073 눈치 보며 걷기/ 074 미션! GO-STOP-JUMP!/ 075 애벌레 칭찬 릴레이(너의 등 뒤에 메시지)/ 076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77 업어 주기 가위바위보/ 078 협력 손뼉 도미노/ 079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이름 외우기!/ 080 휴지가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의 이름을 불렀다/ 081 가위바위보와 함께 몸 풀기/ 082 협동! 인간 피라미드/ 083 ‘우주 여행!’ 공 전달/ 084 나의 눈빛을 받아라! 웃음 참기 대결/ 085 만보기 댄스 배틀/ 086 롱다리 가위바위보/ 087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088 천지창조 게임/ 089 우리는 즐겁게 만난다!/ 090 협동 신발 끈 묶기/ 091 신뢰의 원 1, 2/ 092 협동! 목걸이 전달/ 093 협동 공 띄우기/ 094 주사위와 함께 줄을 넘어라!/ 095 운명의 주사위 줄넘기/ 096 협동 일어섰다가 앉기/ 097 서로의 등에 의지하라/ 098 협동 신체 제로 놀이/ 099 협동 보물 옮기기 릴레이/ 100 미션! 풍선을 옮겨라!/ 101 꼬리를 공략하라!/ 102 공 받아라! 나는 뛸게!/ 103 우리는 함께 뛴다! 전원 발야구!/ 104 터널 발야구/ 105 협동! 손가락의 힘을 보여 줘!/ 106 종이컵을 구해라!/ 107 모둠 협동 풍선 띄우기/ 108 모둠 협동 제기차기/ 109 자리가 줄어든다면…(신문지 접기)/ 110 모둠 협동 ‘롱다리’ 대결/ 111 신문지 길게 만들기/ 112 협동 풍선 헤딩/제기차기/ 113 협동 도미노 만들기/ 114 가랑이를 지켜라/ 115 협동 페트병 볼링/ 116 우리는 하나! 당근 뽑기!/ 117 협동 매듭을 풀어라!/ 118 협동 풍선 포장 이사/ 119 하나, 둘, 셋, 넷 하트 만들기/ 5장. 갈등을 관리하고 해결하는 능력 120 거울 놀이-최면 놀이/ 121 조각상 만들기/ 122 여우가 왔다, 닭을 지켜라!/ 123 엇갈린 우리의 손/ 124 사냥꾼 놀이/ 125 지면 점점 불편해지는 가위바위보/ 126 보물을 지켜라! 엉덩이 씨름/ 127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해 탕탕탕!/ 128 협동 저글링! 나의 공을 받아라!/ 129 참참참 승부차기/ 130 손잡고 공차기/ 131 스프링 달리기/ 132 신문지 무사! 나의 검을 받아라!/ 13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외다리 전쟁/ 134 정말 소중한 것이라면…/ 135 훌라후프 탑 쌓고 무너뜨리기/ 136 미션 임파서블! 거미줄 통과/ 137 보물 상자 채우기/ 138 피해라! 짐볼 대포/ 139 4색 풍선 전쟁/ 140 보물 찾아 숨기고 달리기/ 141 균형 감각 대결! 내가 우리 반 모델!/ 142 38선 놀이/ 143 개뼈다귀 대결/ 144 네둠벙/ 145 손바닥과 손바닥/막대와 함께/ 146 젓가락질 대결/ 147 신의 선택, 신발은 어디로!/ 148 탁구공 전달하기(숟가락 이용)/ 149 뒤집기 대결! 앞면과 뒷면의 대결 6장. 큰 맥락에서 행동하는 능력 150 교실 전략 피구/ 151 의자(책상) 전쟁 피구/ 152 후프 빙고(TIC-TAC-TOE)/ 153 NIM 전략 놀이/ 154 책 표지/ 154 영화 포스터 만들기(정지 장면 만들기)/ 155 정지 동작 만들기-정지 동작 보태기/ 156 출석 놀이(혼자 왔어요)/ 157 세 구역 교실 풍선 배구/ 158 진치기! 진 공격대! 술래의 진을 공격하라!/ 159 진놀이! 상대 팀의 진을 공격하라!/ 160 기억하라! 카드 뒤집기/ 161 이기면 진화한다! 진화 가위바위보!/ 162 눈치 게임/ 163 책상 위 풍선 전쟁/ 164 두더지 잡기 달리기/ 165 스파이 피구/ 166 추장은 누구일까? 주인공 따라 하기/대장 찾기/ 167 독거미 놀이/ 168 콘 점수 선택 달리기/ 169 소라 줍기/ 170 돼지 피구/짐볼 돼지 피구/ 171 돼지 피구 2(부활 돼지 피구)/ 172 매직 넘버 4! 4개의 공을 먼저 모아라/ 173 왕(여왕) 닭싸움/ 174 신문지 탑 만들기/ 175 열 발 뛰기 7장. 인생 계획과 개인적인 과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능력 176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177 장점 100개 찾고 장점 파티(장점 포스터 만들기)/ 178 인생 계획 세우고 미래 인터뷰하기/ 179 나의 인생 곡선 만들고 소개하기/ 180 비행기 대결(멀, 오, 정)하고 고민 해결의 시간/ 181 종이컵/콘 볼링/ 182 장점 쇼핑몰 놀이/ 183 단체 가위바위보! 팀원을 뺏어라!/ 184 교실 문 림보 대결/ 185 칠판 양궁 대결/ 186 교실 플로어볼 볼링/ 187 플라잉디스크 볼링/ 188 실내화 농구/ 189 소 뒷걸음질 멀리 뛰기/ 190 나 홀로 고누 8장. 자신의 권리, 관심, 한계, 욕구를 옹호하고 주장하는 능력 191 의사소통 놀이/ 192 신문지 전쟁(듣기 싫은 말 쓰고 찢고 던지기)/ 193 자원의 희소성 놀이(의자 빼기)/ 194 의자가 사라진다면…?/ 195 다름 이해 놀이(코드 스위칭)/ 196 선택의 시간(모서리 게임/퀴즈)/ 197 친구야, 안녕! 잘 가!/ 198 신문지야 함께 놀자!/ 199 놀이와 사회적 기술 이야기/ 200 놀이 성장 회의 이야기배움이 즐거워야 수업 혁신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2017년에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2020년까지는 초중고 전 학년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것을 요구한다. <월간 나승빈>으로 유명한 나승빈 선생님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수업 놀이》는 나승빈 선생님만의 스타일이 융합된 놀이책이다. 놀이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이 책은 교실에 갇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단순한 재미를 뛰어넘어 배움이 있는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을 위한 것이다. 본문에서는 수업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다양한 놀이를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놀이들을 수업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으며, 수업 놀이를 통해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놀이들은 학생들이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수업의 주체로 교사와 함께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나승빈 샘의 교실에는 재미를 뛰어넘는 배움이, 철학이 담긴 놀이가 있다! 저자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교에 기대를 가지고 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냥 오는 경우, 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오는 아이들도 많았다. 행복하게 학교에서 배움을 찾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교사들이 교실 속에서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승빈 선생님은 교사의 자존감을 높이고 아이들을 교실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원칙과 기준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5가지 교육 원칙, 즉 ‘자존감’, ‘소속감’, ‘책임감’, ‘학습 효능감’, ‘사회적 기술’을 만들었다.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같은 교육 선진국에서는 이 5가지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우고 있다. 특별했던 것은 글이나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활동을 통해서 배운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놀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연스럽고 즐겁게 배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연습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이 책은 그렇게 알게 된 것들을 우리나라와 우리 반의 실정에 맞게 변형하고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하나씩 정리한 것이다. 나승빈 선생님은 열정적 실천과 꼼꼼한 기록, 아낌없는 나눔으로 유명하다. 《핵심 역량을 키우는 수업 놀이》는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일곱 가지 핵심 역량이 쑥쑥 자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BTS MAP OF THE SOUL : PERSONA 연주곡집
성안뮤직 / 성안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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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뮤직소설,일반성안뮤직 편집부 (지은이)
"HISTORY OF BTS"를 잇는 방탄소년단의 피아노 연주곡집으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전곡을 담았다. 전작 "HISTORY OF BTS"와 같이 원곡의 흐름과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재현하였고, 베이스와 리듬의 특징을 살려 원곡과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였다. 또 전주를 삭제하거나 발췌하지 않고 원곡의 길이도 그대로 담았다. 난이도를 고려하여 멜로디, 코드, 키(key)를 조정, 운지법도 고려하여 누구나 쉽게 악보를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가사를 따로 수록해 자칫 복잡해지기 쉬운 악보를 더 크고 시원하게 편집했다. 책갈피 형태의 가사집은 음악을 듣거나 피아노를 칠 때 활용이 가능하다.MAP OF THE SOUL : PERSONA Intro : Persona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소우주(Mikrokosmos) Make It Right Home Jamais Vu Dionysus -EAZY VERSION-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소우주 -부록- 지민-약속 뷔-풍경 -부록 가사집-세계를 장악한 최고의 보이그룹! BTS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 "러브유어셀프 기승전결"로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던 방탄소년단이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돌아왔다. 자아를 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이번 컨셉 “영혼의 지도”에서는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된다. 이 책은 "HISTORY OF BTS"를 잇는 방탄소년단의 피아노 연주곡집으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전곡을 담았다. 전작 "HISTORY OF BTS"와 같이 원곡의 흐름과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재현하였고, 베이스와 리듬의 특징을 살려 원곡과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였다. 또 전주를 삭제하거나 발췌하지 않고 원곡의 길이도 그대로 담았다. 난이도를 고려하여 멜로디, 코드, 키(key)를 조정, 운지법도 고려하여 누구나 쉽게 악보를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가사를 따로 수록해 자칫 복잡해지기 쉬운 악보를 더 크고 시원하게 편집했다. 책갈피 형태의 가사집은 음악을 듣거나 피아노를 칠 때 활용이 가능하다. ◐ “맵 오브 더 솔” 의 시작 페르소나 미니앨범 전곡 수록! “맵 오브 더 솔”의 시작 페르소나 미니앨범 전곡과 타이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소우주’의 쉬운 버전 악보가 들어있습니다. ◐ 원곡을 생생하게 재현한 피아노 스코어! 방탄소년단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해하고 반영하여 원곡과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였습니다. 베이스, 멜로디, 랩 부분 편곡 등 원곡을 최대한 생생하게 재현하였습니다. ◐ 앨범 전곡의 가사집! BTS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앨범의 느낌을 살린 색과 이미지를 가사와 함께 담았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피아노를 칠 때 활용하기 좋으며, 책갈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선물한 자작곡! 방탄소년단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자작곡 지민의 ‘약속’, 뷔의 ‘풍경’ 악보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 3
소명출판 / 김승환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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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김승환 (지은이)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중심으로 문화, 사회, 자연, 과학의 중요한 개념을 최대한 정확하게 설명한 사전 형식의 글이다. 약 700여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논리ㆍ사상ㆍ철학, 2권-역사ㆍ사회ㆍ자연, 3권-문학ㆍ예술ㆍ미학으로 나누어 출판되었다. 저자는 일정하게 기술할 때 개념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모든 항목을 2,200자 전후로 기술했다. 이런 형식적 특징과 함께 내용적 특징은 원 개념을 정확하게 기술하면서 역사적으로 축적된 지식과 저자의 해석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서문 5 아우라 12 리얼리즘[예술] 15 상징 18 외설 21 비극 24 예술가 27 다문화주의 30 연극·드라마 33 포스트모더니즘 36 풍자 39 문화 42 묘사 45 알레고리/풍유 48 문학 51 반영론 54 예술치료 57 단일신화 60 욕망의 삼각형 63 제4의 벽 66 혁명적 낭만주의 69 다원예술 72 발자크의 리얼리즘 75 낯설게하기 78 거대서사의 붕괴 81 리좀 84 공공예술 87 기운생동 90 페미니즘 93 문화권력 96 포르노 99 내러티브 102 실존주의 105 황금비율 108 로코코 111 예술 114 문화다양성 117 문화충격 120 개념예술 123 시 126 안빈낙도 129 문화생태계 132 공산주의적 인간형 135 문화순혈주의 138 감정연금술 141 소설 144 정경교융 147 물아일체 150 카타르시스 153 대중문화이론 156 문화자본[부르디외] 159 문이재도 162 도시의 전설 165 증강현실 168 의상 171 문학사·예술사·문화사 174 아방가르드 177 독립예술 180 민족문화 183 에이브럼즈의 삼각형이론 186 문화예술교육 189 헬레니즘 192 신경미학 195 무릉도원 198 질풍노도 201 사무사 204 판단력비판-미(美)란 무엇인가? 207 아케이드 프로젝트 210 숭고 213 바움가르텐의 진선미 216 모리스의 사회주의 생활예술 219 술이부작 222 의식의 흐름 225 예술지상주의 228 문제적 개인 231 산책자 보들레르 234 사회주의 리얼리즘 237 해의반박 방약무인 240 삼일치법칙 243 나르시시즘 246 비극의 탄생 249 르네상스 252 기승전결 255 시인추방론 258 기표·기의/소쉬르 261 모방론 264 상징주의 267 이마고/자아영상 270 해석학적 미학 273 모티브·모티프 276 내포·외연 279 의경 282 낭만적 숭고 285 무목적의 목적 288 미/아름다움 291 아프로디테의 황금사과 294 러시아 형식주의 297 후기구조주의 300 내포작가/내포저자 303 계몽주의/계몽의 시대 306 기호 가치 309 휴머니즘/인문주의 312 의도적 오류 315 에로티즘[바타이유] 318 시중유화 화중유시 321 숭고[칸트] 324 퀴어이론 327 구조주의 330 환유 333 화자/서술자 336 로망스 339 원형[칼 융] 342 미학과 정치[랑시에르] 345 유희충동 348 상징계 351 상상계 354 안티고네와 이스메네 357 텍스트 360 환상/환상성 363 환상문학[토도로프] 366 멜랑콜리[프로이트] 369 역설 372 보여주기와 말하기 375 리얼리즘/실재론[철학] 378 쾌락원칙 381 무의식 384 안티고네[소포클레스] 387 고전주의 390 낭만주의 393 자연주의[예술] 396 인상주의 인상파 399 초현실주의 402 다다이즘 405 시언지 시연정 408 은유 411 모더니즘[예술] 414 예술가 천재론[셸링] 417 시점 420 객관적 상관물 423 희극/코미디 426 오이디푸스 왕 429 하마르티아 432 프로타고니스트·안타고니스트 435 리듬/운율 438 서사시 441 성장소설/빌둥스로만 444 믿을 수 있는 화자와 믿을 수 없는 화자 447 플롯 450 기대지평 453 미적 거리 456 수용미학 459 전형적 인물과 전형적 상황 462 상호텍스트 465 신화·전설 468 아이러니·반어 471 바로크 474 이미지·이미지즘 477 표현주의 480 미학·예술철학 483 서정시 486 캐릭터·인물 489 문명 492 3권 차례 저자의 죽음 495 한시/중국고전시 498 개연성 501 미학교육[실러] 504 감정이입 507 뉴크리티시즘/신비평 510 감성 513 상상 516 비평/평론 519 장르 522 주제·제재·소재 525 감정·정서 528 픽션·논픽션 531 문체 534 독자반응이론 537 이상적 독자 540 미메시스[아우어바흐] 543 미학국가/미적 상태[실러] 546 재현 549 해석공동체 552 원형비평·신화비평 555 비유 558 정신분석비평 561 배경 564 스토리·이야기 567 추상표현주의 570 사건[소설] 573 갈등 576 구체화[잉가르덴] 579 역사소설 582 전기·자서전 585 소설[동양소설] 588 초점화[서사] 591 비교문학 594 표현 597 개성 600 유머·해학 603 선시 606 메타언어·대상언어 609 미메시스[아리스토텔레스] 612 수필·에세이 615 운문 618 지역문화 621 동화·페어리 테일 624 산문 627 미디어아트 630 팝아트 633 수사 636 자유시 639 감동 642 유미주의 645 허구 648 감각 651 콘텍스트/맥락 654 서사 657 문예사조 660 주지주의 663 열린 텍스트 666 작가·독자 669 희곡 672 제유 675 민족적 낭만주의 678 교훈주의 681 애매성 684 민족문학 687 지역문학 690 문장 693 욕망 696 메타버스 699 인문학 개념어 사전 찾아보기 702 인문학 개념어 사전 총목록 713인간의 존재론적 본질을 총체적 해석 이 책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다. 인간 누구나 쉬우면서도 어려운 이 문제를 생각한다. 하지만 완전한 답은 없다. 저자 역시 없는 답을 찾아 사막을 걷듯이 헤맨다. 인간존재를 이해하려면 인간의 생각과 표현인 문학, 철학, 예술을 알아야 하고 인간 삶의 궤적을 이해하려면 실제 사건인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뿐일까? 인간 자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생물학, 화학이 답을 해주고 인간을 둘러싼 물리적 조건은 물리학이 답을 해준다. 인간이 함께 사는 방법에 관해서는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이 필요하다.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면 인문학을 중심으로 과학, 사회학, 종교 등 거의 모든 영역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저술 의도는 인간의 존재론적 본질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정답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 물음을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무엇이고 나는 누구인가?’일 것이다. 존재론적 불안을 안고 사는 유한한 존재 인간 누구나 이 물음을 묻고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문명과 문화와 사회는 어떤 것인가?, 인간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 우주는 왜 생겼는가? 시공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인간의 삶은 가치 있는 것인가?’ 등을 최대한 잘 설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에 지구와 우주에 살게 될 미지의 존재에게 인간의 사유를 전한다”는 초시간적 대화의 상황을 설정하고 각 개념을 기술할 때 인간의 보편성, 필연성, 객관성을 최우선 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유의 총체성이다. 총체적 관점에서 설계되고 13년간 기술된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중심으로 문화, 사회, 자연, 과학의 중요한 개념을 최대한 정확하게 설명한 사전 형식의 글이다. 약 700여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논리ㆍ사상ㆍ철학, 2권-역사ㆍ사회ㆍ자연, 3권-문학ㆍ예술ㆍ미학으로 나누어 출판되었다. 저자는 일정하게 기술할 때 개념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모든 항목을 2,200자 전후로 기술했다. 이런 형식적 특징과 함께 내용적 특징은 원 개념을 정확하게 기술하면서 역사적으로 축적된 지식과 저자의 해석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총체적 기술에 대한 필연적이고 내적인 소망을 피력하고 있다. 그 말은 이런 총체적 기술이 아닌, 분과 학문의 관점에서 인간을 설명하는 것은 종합적이지 않고 통일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그것은 또한 총체적 기술만이 훌륭한 인간학 또는 인문학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총체적 시각에서 인간을 기술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일 것이다. 총체적이란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원적이고 유기적인 관점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개념을 설정하고, 그 개념을 보편적이면서 총체적으로 기술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관점 한 개념에는 독창적 사상과 일반적 지식이 결합되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왜 이런 개념이 생겨났을까?’에 대한 반성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손글씨
형설미래교육원 / 강지혜 (지은이) / 2021.03.08
12,000

형설미래교육원소설,일반강지혜 (지은이)
좋은 글씨를 따라 쓰며 글자의 구성과 독특한 자형을 익히는 것은 글씨 교정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무조건 따라서 쓰기보다는 글씨를 파악하며 좋은 점을 익히고 내 것에 적용 시켜 나만의 개성 있는 나의 손 글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글씨를 알아보고, 나만의 개성 있는 좋은 글씨로 교정해 나갈 수 있도록 기본적인 선긋기부터 문장의 완성, 실생활에 응용법까지 차근차근 나아갈 뿐만 아니라 글씨 잘 쓰는 사람들의 글씨 특징을 엿보고 나만의 글씨로 적용해 보는 코너도 준비해 보았다.1. 나의 글씨는 어떤 모양일까? / 6 2. 기초부터 차근차근 쓰기 / 8 1) 연필 바르게 잡기 / 8 2) 글씨를 구성하는 방법 / 9 3) 다양한 선 긋기 / 10 3. 바른 글씨 써보기 / 12 1) 자음과 모음 쓰기 / 12 2) 단어 쓰기 / 16 3) 문장 쓰기 / 18 4. 다양한 서체의 글씨 / 21 1) 천천히 둥근 글씨 / 21 ⑴ 자음과 모음 / 21 ⑵ 단어 쓰기 / 24 ⑶ 문장 쓰기 / 26 2) 속도감이 있는 글씨 / 45 ⑴ 자음과 모음 / 45 ⑵ 단어 쓰기 / 48 ⑶ 문장 쓰기 / 51 5. 글씨 잘 쓰는 사람들의 글씨 엿보기 / 69 1) 교보 손글씨대회란? / 69 2) 글씨 잘 쓰는 사람들의 글씨 특징 / 70 ⑴ 아동 부문 이라희 / 70 ⑵ 청소년 부문 최다연 / 70 ⑶ 청소년 부문 양다연 / 71 ⑷ 일반 부문 최재선 / 71 ⑸ 일반 부문 김주화 / 71 ⑹ 일반 부문 박도연 / 72 ⑺ 일반 부문 이주원 / 72 3) 따라 써 보기 / 73 ⑴ 아동 부문 이라희 / 73 ⑵ 청소년 부문 최다연 / 77 ⑶ 청소년 부문 양다연 / 82 ⑷ 일반 부문 최재선 / 84 ⑸ 일반 부문 김주화 / 89 ⑹ 일반 부문 박도연 / 94 ⑺ 일반 부문 이주원 / 99 6. 실생활에 적용하는 글씨 / 104 1) 결혼식에서 / 104 2) 은행에서 / 107 3) 일상에서 / 108 7. 다양한 도구로 쓴 글씨 / 110 닫는 글 / 116머리말 글씨 쓰는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정말 글씨가 바뀌기는 할까요?’, ‘아무리 써도 제 글씨인데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드리는 말씀은 ‘글씨는 당연히 연습하면 바뀝니다. 그리고 아무리 써도 나의 글씨인 것은 좋은 점입니다. 개성이 있으니까요.’라고 답합니다. 각자의 성격과 개성이 다르듯이 글씨체도 같을 수 없고 다릅니다. 다만 내가 가지고 있는 글씨에서 조금 더 보기에 좋게 교정해 나가고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작가로 활동하며 글씨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글씨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다이어리 꾸미기, 친구들끼리 썼던 교환 일기 등을 다양한 서체로 각각의 페이지에 어울리게 채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글씨 잘 쓰는 다른 친구들을 보며 다양한 글씨를 따라 써 보기도 하고, 저자의 글씨에 적용시켜 나만의 새로운 글씨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글씨를 연습하기에 참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씨를 따라 쓰며 글자의 구성과 독특한 자형을 익히는 것은 글씨 교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조건 따라서 쓰기보다는 글씨를 파악하며 좋은 점을 익히고 내 것에 적용 시켜 나만의 개성 있는 나의 손 글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나의 글씨를 알아보고, 나만의 개성 있는 좋은 글씨로 교정해 나갈 수 있도록 기본적인 선긋기부터 문장의 완성, 실생활에 응용법까지 차근차근 나아갈 뿐만 아니라 글씨 잘 쓰는 사람들의 글씨 특징을 엿보고 나만의 글씨로 적용해 보는 코너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글씨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글씨를 보며 연습하는 것은 중요하며 효과적인 글씨 공부법이 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글씨를 쓰고 싶은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손 글씨’ 책이 함께 안내하겠습니다. 손 글씨의 기초를 처음 잡아가는 아이들이나 한글을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 그리고 나만의 손 글씨를 찾아가고 싶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입니다. 보고 또 보고, 쓰고 또 쓰는 나만의 손때가 가득 묻어나는 책이 되길 바라면서... 강지혜
만화 유쾌한 심리학 2
파피에(딱정벌레) / 배영헌 글 그림, 박지영 원작 / 2010.0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파피에(딱정벌레)소설,일반배영헌 글 그림, 박지영 원작
일상 속의 심리학 개념들을 쉽고 친근감있게 설명하여 대중적 심리학 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하는 사람들, 텍스트에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특히 인격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상과 호감, 애정, 스트레스, 리더십, 창의성 정신분석, 남자와 여자의 심리 등 일상 속의 심리학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람들의 서로 다른 성격, 창의성, 창의적인 문제해결, 리더십, 정서, 사회행동 등 나와 나를 둘러싼 사회 속 심리를 풀어가며, 현대 사회에서 생존전략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창의성과 창의적 발상법,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인 리더십, 우리가 유행을 따라하는 이유(동조) 등의 다양한 사회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강화 강화란?·강화계획·벌·학습된 무력감 귀인과 태도 귀인·주인정신·입장차이·태도·인지부조화·행동이 태도를 바꾼다·태도변화의 방법들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행동과 성격·성격검사법·신뢰도·타당도·혈액형과 성격 창의성1 창의성의 중요성·창의적인 문제해결 과정·창의적인 사람의 특징·창의적인 사람의 환경 등 창의성2 창의적 발상기법·창의적 사고 문제해결 문제의 해석·해결책략·수학공식·경험·문제해결에서의 장애물 의사결정 보충모형·비보충모형·확률·기대효용 리더십1 리더란?·세 가지 시선 리더십2 중요한 건 실천!·효과적인 리더십 정서 정서표현·신체에 나타나는 정서·정서의 파악·정서이론 사회행동 동조·응종·복종·동맹·권력·집단사고최초의 만화 심리학 개론서! 이젠 심리학을 만화로 읽는다! 일상 속의 심리학 개념들을 쉽고 친근감있게 설명하여 대중적 심리학 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유쾌한 심리학』을 2년 여의 기획 끝에 만화로 재탄생시킨 『만화 유쾌한 심리학』 시리즈 두 번째권이 출간되었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1위가 ‘심리학자’라는 어느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소년기를 넘어서면서부터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심리나 ‘심리학’이라는 주제에 흥미를 갖게 된다. 그러나, 혹시 어렵지 않을까 지레 겁을 먹고 읽어보기를 망설이는 사람도 여전히 많을 것이다. 『만화 유쾌한 심리학』 시리즈는 처음으로 심리학을 접하는 사람들, 텍스트에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특히 인격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상과 호감, 애정, 스트레스, 리더십, 창의성 정신분석, 남자와 여자의 심리 등 일상 속의 심리학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심리학은 즐거워! 현대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일이나 대인관계의 테크닉을 잘 익히지 못해 나와 타인과의 소통에 힘겨워하고 있다. 심리학은 그런 현대인에게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알고, 그 차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열쇠를 제공할 수 있다. 지은이의 말에서 보듯, 『만화 유쾌한 심리학』시리즈의 목표는 “사람들 마음의 스위치, 행동의 스위치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파악하거나, 이해하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 받는 고민이나 스트레스도 훨씬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만화 유쾌한 심리학2』에서는 나와 나를 둘러싼 사회 속 심리를 재미있게 풀어간다. 사람들의 서로 다른 성격, 창의성, 창의적인 문제해결, 리더십, 정서, 사회행동 등이 그것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생존전략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창의성과 창의적 발상법,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인 리더십, 우리가 유행을 따라하는 이유(동조) 등의 다양한 사회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 ‘내 생애 첫 번째 심리학 책’! 『만화 유쾌한 심리학』 시리즈는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작가의 명랑한 유머는 읽는 재미를 한층 돋운다. 글이 빽빽하고 분량도 두툼한 『유쾌한 심리학』이 조금은 버거울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만화 유쾌한 심리학』 시리즈는 훨씬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것이다. 『만화 유쾌한 심리학』 시리즈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책,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내 생애 첫 번째 심리학 책’, 그리고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알차고 재미있는 교양 만화로서 손색이 없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7
엘릭시르 / 전민희 (지은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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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전민희 (지은이)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1,2부는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19장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다시 만난 소녀 011황무지 여행 041천 년 전의 생존자 059인형 전투 081늙은이의 우물 110강한 것은 반드시 악이 되는가? 139소원 없는 인간 16720장 One Meets His Destiny Often in the Road He Takes to Avoid It. 최초의 평화 187A Winter Meets a Spring 216친구 245다시 한번 그 생명, 내게 맡겨줄 수 없겠어? 272그리고 운명은 깨어나고 30121장 Nature Seals Her Promise of Spring in White 마침내 돌아온 잔 329최후의 인사 348유년의 겨울은 끝나고 369살아남은 자들 395가장 아름다운 찬트 408외전 : 어린 보호자 431후기 44917년 뒤의 추신 455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를 새로운 경지로 이끈 ‘룬의 아이들’1부 완전판 출간!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이하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 1,2부는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지난해 엘릭시르는 2부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자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블러디드』 1권을 내놓았는데, 1부 『윈터러』 완전판 출간과 함께 2부인 『데모닉』도 출간을 서두르고 있다. 20년 전에 시작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고쳐 썼습니다. 거의 같지만, 세세하게 변했습니다. 완성된 한 필의 옷감을 풀어서 새롭게 빗질하고, 세월 탄 색을 물들여 도로 처음과 같은 무늬로 짜낸 느낌입니다. 독자분들이 그때 읽었던 그 이야기라고 느껴주시길 바랐습니다. 동시에 이제 다시, 또는 오늘 처음 읽어도 막 갈라진 얼음처럼 선뜩하게 빛나는 이야기이기를 바랐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전설 같은 시리즈의 출발점 2018년 11월 많은 독자들이 꿈에나 그리던 ‘룬의 아이들’ 신작, 3부 『블러디드』가 드디어 출항을 개시했다. 시리즈의 1부 『윈터러』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이제 근 20년이 되어간다. 2부 『데모닉』의 마지막 권이 나온 지는 11년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전성기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하이 판타지의 정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발상에서 비롯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구축한 작가의 손길은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세계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것은 캐릭터.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캐릭터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된다. 어느 한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장르이니만큼 캐릭터의 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반응하며 공감하고 이입한다. 캐릭터의 역사가 쌓이면 독자와 세계의 친화도는 높아지고,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가 된다. 『윈터러』로 문을 연 ‘룬의 아이들’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국내외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윈터러』,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기록(2013년 기준, 도쿄 한국문화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Yahoo Japan 선정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2006)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사인회(2007)를 가진 바도 있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에메라 호수에는 아이들을 잡아가는 망령이 있어요."들판의 끝에는 죽은 호수가 있었다.
미래 사회 보고서
라온북 / 유기윤.김정옥.김지영 지음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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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유기윤.김정옥.김지영 지음
‘플랫폼’, ‘복합지성’, ‘가상현실’이라는 세 가지 재료에 ‘인간의 본성’을 더해 아주 쉽고도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냈다. 또한 네 가지 계급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일자리 전쟁’으로 3차 세계대전이 촉발, 가상도시의 탄생으로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삶을 사는 30년 후의 세계를 그렸다. 저자는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같은 현재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미리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멀지 않은 30년 후 미래 세계를 예측해보는 일은 나의 미래뿐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프롤로그_진화하는 미래의 정보도시를 그리다 Part 1. 세 가지 물감으로 그린 미래도시인의 생활 Chapter 1. 다가올 미래를 지배하는 사람들 도시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 미래도시 생태계의 포식자들은 누구일까 | 저 하늘의 별, 슈퍼스타의 탄생 | 미래도시의 새로운 지배자들 | 우리 대부분은 프레카리아트가 된다 | 제3차 세계대전, 일자리 전쟁 Chapter 2.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가상도시가 출현한다 | 이 도시의 모습을 보라 | 지배 세력들 간의 혼란과 갈등 | 특이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탄생한다 | 결론에 대한 결론 Part 2. 인공지성이 만드는 미래의 정보도시 Chapter 3. 정서에 반응하는 환경, 인간의 감정을 다룬다 시스템이 접근한다 | 당신의 감정을 읽는다 | 동조하고 반응하는 매혹 환경 | 감정을 통제하다 | 무너지는 인공과 생명의 경계 | 매매되는 감정 | 냉혹한 먹이사슬 Chapter 4. 시공간의 마스터, 전혀 다른 세상이 등장한다 인간의 시각, 시스템의 시각 | 새롭게 해석되는 세상 | 기묘하게 변해가는 도시 | 무한히 창조되는 공간들 | 새로운 행성의 창조 | 구분할 수 없는 세계에 빠지다 | 당신의 본질을 추적한다 Chapter 5. 주인 없는 결정, 시스템이 판단과 통제를 장악한다 의지를 가진 시스템 | 규칙이 지배력을 통제한다 | 알고리즘으로 포화되는 도시 | 시스템 스스로 선악을 판단 | 누구의 의지인가 | 통계 파라미터 삶 | 복잡계의 충돌 | 힘겨운 자율 투쟁 Chapter 6. 자아의식을 가진 인공지성, 의미전쟁에 사활을 걸다 시스템의 자아의식 | 독자적인 의미의 해석 | 의미전쟁이 일어난다 Part 3. 하드웨어가 만드는 미래도시의 그림 Chapter 7. 어디를 가나 센서가 있다 도시의 모든 것을 감지한다 | 인간과 도시를 숙주로 삼아 | 폭발적인 성장 | 지능을 가진 센서 | 트랜스 휴먼 센서의 시대 Chapter 8.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통신 네트워크 백화점 | 가공할 속도로 뻗어 나가는 촉수 | 스스로 연결하는 뉴런 | 정보로 포화된 공간 | 네트워크 전쟁 | 눈덩이처럼 커지는 파워 Chapter 9. 초기억과 초연산 능력이 넘쳐난다 인간의 저장능력을 넘어 | 온 세상의 저장고 | 초연산능력을 갖추다 | 피비린 내 나는 플랫폼 전쟁 | 네오 해적의 시대 | 접속인간 에필로그_안정적 붕괴일까 파괴적 발전일까 이 책의 독자들에게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도시의 모습,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지배하는 사람들! ‘플랫폼·인공지성·가상현실’ 세 가지 재료로 2050년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리다 급격한 기술 개발이 연일 화두다. 최근의 온갖 무성한 변화에 대한 괴담들 때문에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마치 지구라는 초고속 열차를 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열차의 속도를 당신이 아무리 높게 예측해도 사실 그보다 더 빠를 듯싶다. 우리 모두는 지금 초고속 열차가 아니라 우주선을 타고 수직으로 하늘로 치솟고 있다. 역사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세대가 빠르게 변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만은 착각이 아닌 듯하다. 이런 초유의 아찔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어떻게 하면 미래의 모습, 즉 변화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는 미래의 도시를 환상의 공간으로 그린다. 초고층의 마천루들이 즐비하고, 공중에는 첨단의 비행체들이 날아다니며, 지상에는 고속 모노레일과 무인자동차와 친절한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고급스런 쇼핑몰과 호화스러운 레스토랑, 푸른 생태형 공원에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환상의 공간. 2050년, 우리가 살아갈 공간은 과연 이런 모습일까? 네 가지 계급으로 사람이 분류되고, ‘일자리 전쟁’으로 3차 세계대전이 촉발되며 가상도시의 탄생으로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삶을 사는 30년 후의 세계 서울대 도시공학 정보시스템 lab을 이끄는 유기윤 교수는 이 책에서 ‘플랫폼’, ‘인공지성’, ‘가상현실’이라는 세 가지 재료에 ‘인간의 본성’을 더해 아주 쉽고도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낸다. 그가 그리는 미래의 인간 세계는 네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전 세계 상위 기업 중 플랫폼으로 성공적 변신을 한 기업가와 투자자인 ‘플랫폼 소유주’, 중의 감정을 요리하는 정치 9단, 타고난 예체능 천재, 창조적 전문가 ‘플랫폼 스타’, 자가 진화하는 지성을 지닌 정보시스템으로서 법인격을 지닌 인공생명체 ‘인공지성’ 그리고 플랫폼에 종속되어 프리랜서처럼 일하며 살아가는 절대 다수의 시민 ‘프레카리아트’. 대부분의 사람들, 즉 99.99%는 프레카리아트가 된다. 이것이 당신이 마주할 미래의 모습이다. 프레카리아트의 삶은 어떨까? <미래 사회 보고서>에서 그리는 대다수 시민의 삶은 그리 즐겁지 않다. 우리는 일자리 전쟁으로 인한 ‘3차 세계 대전’을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보통의 능력을 가진 인간들의 일은 인공지성이 대체하고, 남은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프레카리아트에 해당하는 99.99%의 시민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그마저도 인공지성의 진화로 위협받으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일터로 내몰리게 된다. 또한 가상도시의 탄생으로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삶을 살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신체가 살아가는 현실도시와 정신이 존재하는 가상도시로 삶의 공간이 분리되는 것이다. 가상공간, 초연결 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탄생한 신 지배계층과 기존의 재력가, 정치인 등 전통적인 지배자 간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계급 충돌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풍요를 누리기 위해 가상현실에서 자기들만의 삶의 터전을 일군다.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미래의 도시가 어떤 궤적을 그릴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미래를 향한 변화의 속도가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미래를 어떤 사람들이 지배하게 될지, 미래 도시의 모습은 어떨지 큰 그림을 알면 무엇이 기회가 될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같은 현재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미리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멀지 않은 30년 후 미래 세계를 예측해보는 일은 나의 미래뿐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레인북 / 나용주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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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북소설,일반나용주 (지은이)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란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가 기록한 것은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1장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꿈이 뭔가요?’를 묻는다면 변해가는 나 자기 계발의 길 우리는 각자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 뿐이다 KPI는 유효한가 내 위치 찾기 요즘 할 일이 없나 봐? 객관적 평가라는 판단 오류 당신은 조력자가 있나요 독서의 즐거움 성공의 전략과 말단 직원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부정적 피드백은 도움이 안 된다 간절히 원한다면 쟁취할 수밖에 2장 후배에게 쓰는 편지 그 사람, 일 잘하나? 진정 어린 태도를 갖는 것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점점 흐릿해지는 정체성에 대하여 ‘나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하는 것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 Follower로서의 회사 생활_상사만 죄냐 눈치 보기? 코드 맞추기? 아니 좌절 맛보기 개지랄에 대한 단상 ‘누가’보다는 ‘왜’로 결정하자 상사의 고민 을 물어본 적이 있나요 내 보고의 고객은 누구일까 고민하는 중견 연차를 위한 작은 고백 관성으로 일하지 말자 3장 나를 위한 성찰의 시간_리더로 성장하기 공정함에 대하여 어렵고 어려운 리더의 길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본다 팀장 대리 체험 권한위임 아전인수 금지 부하직원도 고객이다 해야 할 일 vs 하면 좋은 일 매트릭스 조직과 협업의 리더십 4장 연구직 회사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내가 회사에 취직한 이유 회사 연구원을 위한 조언 연구직은 대학원이랑 비슷 할까_회사와 대학원의 차이 나의 브랜드를 갖자_전문성 사람 관계가 제일이 다_인간 관계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_이직 기회 매년 한 줄 더하기_경력 관 리 기술의 지향점 _고객과 현장을 생각하라 기술개발과 마케팅의 갈등 개발 자로서 믿음을 가질 필요성 가끔 기본기를 점검하는 이유 좋은 연구계획서란 무엇일까 학회 출장 보고서, 어떻게 쓸까 가짜 학회에 속지 마세요 논문 출 판은 나의 힘 논문의 저자 가이드라인에 대한 생각 미래를 보는 눈 글 쓰는 훈련은 회사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연구직 주재원 생활은 어때요? 5장 연구개발의 숙명_혁신에 대한 생각 혁신의 굴레 비즈니스의 본질 내부 고객이란 말을 버리자 규정 vs 생산성 성과 관리를 다시 생각하다_지속가능한 조직이 되려면 관성의 법칙 깨기_변화를 위한 조직 관리 성과를 내려면 핵심 조절자를 찾아라 느슨함과 혁신 일하는 방식은 진화하는가 오픈 이노베이션이 실패하는 이유 6장 나만의 소소한 팁 모음 신입사원 면접을 봤다 사랑받는 보고서를 써보자 바야흐로 성과 발표의 계절 직장인의 이메일은 다르다 인상적인 발표자가 되어보자 나가며“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16년차 연구원의 리얼스토리”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리얼스토리” 16년 차 대기업 연구원이 이공계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삶에 대한 진실한 조언!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는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저자는 “‘우리가 과학자인 줄 아니? 우린 회사원이야’라고 일침을 가하던 선배에게 발끈했던 직장인 1년 차 때의 나를 떠올려 보았다고 한다. 연구원이니까 연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순수한(또는 순진한) 마음으로 시작한 회사 생활은 나를 단련시키고 변화시켰다. 그렇게 어느새 회사의 중견 사원이 되었다. 이제는 연구직 회사원으로서 경험했던 필연적인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에서 점차 선배가 되어 가면서 겪은 고민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 그리고 후배들은 내 경험을 거울삼아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 책으로 전하고 싶은 작은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저자의 말처럼 때로는 책에서, 때로는 자신에게서, 때로는 타인에게서, 때로는 조직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에 ‘nay’라는 필명으로 『연구직 회사원으로 산다는 것』과 『소소한 책 읽기』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처럼 책에는 그의 근무 경력과 함께 쌓인 시간 속에서 얻은 경험들과 고민, 그리고 이를 대하는 그만의 작은 철학이 담겨 있다. 현재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글로벌 연구직에 대한 경험도 쌓고 있다. 책을 먼저 읽은 연구하는 회사원 23년 차 이은영 님은 “개인의 경험담이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말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당신이 만약 기업의 연구원을 꿈꾸는 이공계인 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때로는 옆에서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따뜻한 선배같이, 때로는 연구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성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스승을 만난 것처럼 두근두근 가슴이 뛸 것이다.
무라카미 T
비채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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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자신은 결코 수집가가 아닌데, 정신 차려 보니 주변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더라며 변명하듯 투덜거리는 무라카미 하루키. 싸고 예뻐서 구입하고, 마라톤 완주 기념으로 받고, 출간 홍보 물품을 전달받고 하다 보니 티셔츠만 넣은 상자가 넘칠 지경이 되었다고. 이왕 티셔츠가 쌓인 김에, 각종 사연을 지닌 수백 장 컬렉션으로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는 출간의 사연마저 어딘지 하루키스럽다. 그는 서두에서 “마음에 들어 하는 낡은 티셔츠를 펼쳐놓은 뒤 사진을 찍고 거기에 관해 짧을 글을 쓴 것뿐이어서, 이런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소설가 한 명이 일상에서 이런 간편한 옷을 입고 속 편하게 생활했구나 하는 것을 알리는, 후세를 위한 풍속 자료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고백한다. 위트와 시니컬,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투덜거림, 천진난만한 순수함과 솔직함, 트렌디한 감각과 감성…… 하루키 에세이에서 기대하기 마련인 특유의 매력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좀 더 좋아한다며 스스로 ‘에세이 파’를 자처하는 팬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시티보이 잡지를 표방하는 《뽀빠이》에 일 년 반 동안 연재되며 이미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는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하루키 에세이의 저력을 증명했다. 일본 최고의 북디자이너 스즈키 세이치로 디자인 위에 더해진 한국어판만의 디테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티셔츠 사진, 권말에 특별 수록된 ‘티셔츠 인터뷰’도 눈여겨볼 것.책머리에 : 어쩌다 보니 모인 것들 여름은 서핑 햄버거와 케첩 위스키 차분하게 무라카미를 읽자 레코드 가게는 즐겁다 동물은 귀엽지만 어렵다 의미불명이지만 스프링스틴과 브라이언 폭스바겐은 훌륭할지도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나다 책은 어떠신지? 거리의 샌드위치맨 도마뱀과 거북이 대학교 티셔츠 하늘을 나는 것 슈퍼히어로 곰 관련 맥주 관련 특별 인터뷰 : 어쩌다 보니 모인 티셔츠 이야기와 아직 다 싣지 못한 티셔츠들어쩌다 보니 티셔츠 수백 장, 그러다 보니 에세이 열여덟 편?! 무라카미 하루키 월드, ‘티셔츠’ 편 정갈한 슈트보다 왠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 훨씬 잘 어울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느새 곁에 모여버린’ 티셔츠 예찬 에세이. 수집한 적도 없는데 상자가 넘치도록 쌓이게 되었다는 옷더미 속에서 잘 선별한 티셔츠를 모아놓고 옷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을 능청스레 털어놓는다. 진지한데 유머가 넘치고, 트렌디하면서도 고집스러우며,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글을 따라가노라면 우리가 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그의 에세이를 사랑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위스키, 마라톤, 레코드 등 각 에세이 주제가 하루키의 일상을 대표할 만한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티셔츠를 통해 읽는 하루키’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터.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엄선된) 티셔츠 사진은 물론, 권말에 특별 수록된 추가 인터뷰도 놓치지 말 것.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소설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에세이스트’ 무라카미 하루키의 본격 티셔츠 에세이 “오래 살다 보니 이렇게 모인 티셔츠 얘기로 책까지 내고 대단하다. 흔히 ‘계속하는 게 힘’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군.” 자신은 결코 수집가가 아닌데, 정신 차려 보니 주변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더라며 변명하듯 투덜거리는 무라카미 하루키. 싸고 예뻐서 구입하고, 마라톤 완주 기념으로 받고, 출간 홍보 물품을 전달받고 하다 보니 티셔츠만 넣은 상자가 넘칠 지경이 되었다고. 이왕 티셔츠가 쌓인 김에, 각종 사연을 지닌 수백 장 컬렉션으로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는 출간의 사연마저 어딘지 하루키스럽다. 그는 서두에서 “마음에 들어 하는 낡은 티셔츠를 펼쳐놓은 뒤 사진을 찍고 거기에 관해 짧을 글을 쓴 것뿐이어서, 이런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소설가 한 명이 일상에서 이런 간편한 옷을 입고 속 편하게 생활했구나 하는 것을 알리는, 후세를 위한 풍속 자료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고백한다. 위트와 시니컬,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투덜거림, 천진난만한 순수함과 솔직함, 트렌디한 감각과 감성…… 하루키 에세이에서 기대하기 마련인 특유의 매력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좀 더 좋아한다며 스스로 ‘에세이 파’를 자처하는 팬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시티보이 잡지를 표방하는 《뽀빠이》에 일 년 반 동안 연재되며 이미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는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하루키 에세이의 저력을 증명했다. 일본 최고의 북디자이너 스즈키 세이치로 디자인 위에 더해진 한국어판만의 디테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티셔츠 사진, 권말에 특별 수록된 ‘티셔츠 인터뷰’도 눈여겨볼 것. 투덜투덜 하루키 씨의 자유롭고 한가로운 일상 나이하고는 상관없어 더 좋은 티셔츠 예찬론! “티셔츠가 이 정도 있으면 여름이 와도 뭘 입을지 걱정할 일 없고 말이죠. 매일 갈아입어도 여름 한 철 내내 다른 걸 입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란 참 편해서 좋군요.” 여름에는 오로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누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티셔츠 사랑은 애틋하면서도 각별한 데가 있다. 재즈, 야구, 위스키, 여행처럼 하루키의 삶을 대표하는 주제어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터. 티셔츠는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옷이지만, 사시사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데다 색깔과 디자인에 아무 제약도 없다. 그 점이 느긋하며 자유롭고, 평범한 듯하면서도 한없이 독특한 하루키의 일상과 어딘지 닮아 있다. 그래서인지 서핑, 위스키, 음반, 마라톤 등 티셔츠를 선별하기 위해 선정된 열여덟 편 에세이의 주제 자체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상을 관통하고 총괄하는 키워드로 보이기도 한다. 그의 작품과 꾸준히 함께해온 팬이라면 곳곳에 천연덕스럽게 묻혀 있는 ‘하루키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막 입성한 초심자라면 《무라카미 T》를 하루키 월드의 내비게이션으로 삼아도 좋겠다. 무엇보다, 책을 덮고 나면 어쩐지 오늘 밤에는 옷장을 열고 ‘내가 사랑한 티셔츠’를 꺼내 정리해보고 싶어질지도 모를 일이다.티셔츠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다. 값싸고 재미있는 티셔츠가 눈에 띄면 이내 사게 된다. 여기저기에서 홍보용 티셔츠도 받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면 완주 기념 티셔츠를 준다. 여행 가면 갈아입을 옷으로 그 지역 티셔츠를 사고……. 이러다 보니 어느새 잔뜩 늘어나서 서랍에 못다 넣고 상자에 담아서 쌓아 놓는다. 절대로 어느 날 “좋아, 이제부터 티셔츠 수집을 하자” 하고 작심한 뒤 모은 게 아니다. 그건 뭐 좋은데 그렇게 받은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가 하면 당연히 그런 짓은 못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씨가 ‘Haruki Murakami’라고 대문짝만 하게 쓴 티셔츠를 입고 백주 대낮에 도쿄의 대로를 걸어 다닐 수는 없잖아요? 혹은 그런 토트백을 들고 중고 레코드를 사러 갈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티셔츠나 홍보물은 그냥 곱게 상자에 담긴 채 벽장에서 쿨쿨 잠들어 있다. 나도 물론 무지 티셔츠를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입긴 하지만, 그다음으로 자주 입는 것은 이런 유의 레터링만 있는 티셔츠다. 그것도 의미 있는 문맥을 가진 문장이 아니라 “이건 대체 무슨 뜻이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법한, 투박하게 글씨만 인쇄된 것이 좋다. 그림 있는 티셔츠처럼 질리는 일도 없고 메시지성도 적고 자태가 깔끔하다. 다른 옷과 맞춰 입기도 쉽다.
100년 투자 가문의 비밀
유노북스 / 존 로스차일드 (지은이), 김명철, 신상수 (옮긴이), 이상건 (감수)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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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존 로스차일드 (지은이), 김명철, 신상수 (옮긴이), 이상건 (감수)
전대미문의 팬데믹으로 극도의 침체기를 겪은 세계 속에서 급락한 한국 주식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했다. 투자 시장의 문턱이 확연히 낮아진 현재, 수익의 기회를 잡은 사람도 많지만, 오르내림을 거듭하는 불안정한 시장에서 현명하게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투자자도 많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망이 좋다는 소문만 믿고 잘 모르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기도 한다. 이렇듯 혼란한 환경에도 적극적인 투자자가 많은 요즘, 자금 손실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투자를 이어 가려면 무엇을 명심해야 할까? 여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의 저자이자 탁월한 글솜씨로 유명한 금융 전문가 존 로스차일드가 월가 100여 년 전통 투자 명문가의 투자 철학을 안내한다. 투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라 38살에 처음 월가에 입문했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대 부호 명단에 오른 아버지 데이비스,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 대신 투자의 원칙과 지혜를 물려받아 1만 달러를 37만 9,000달러로 불린 아들 데이비스, 이 명성을 이은 손자 데이비스까지. 이 가문은 3대에 걸쳐 전쟁, 대공황,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요동치는 시장의 부침을 이겨 내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속했다. 월가의 전설 데이비스 가문은 “투자는 마라톤”이라고 말한다. 장기 투자란 5년이나 10년이 아닌 영원한 것이다. 투자 기간이 짧을수록 위험 부담이 높아지지만 10년 이상 장기간을 계획한다면 투자의 시작이 달라진다. 그들은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을 벌고 투자한다’는 생각, ‘부화뇌동하지 않고 면밀하게 종목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자신이 잘 아는 곳에 투자한다’는 원칙, ‘침착함과 인내심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자세, ‘복리의 마법을 믿고 철저하게 장기 투자한다’는 호흡, 그리고 ‘당장 돈을 상속하는 대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는 자녀 교육법까지 알려 준다. 이러한 경제관념과 투자 정신이 100년 동안 시장의 부침과 불안을 이긴 신조이자 진정한 부를 이루고 지키고 물려준 비결이다. 위기와 반등을 반복하는 흐름에 휩쓸리지 않기란 많은 투자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투자 시장이 예측하기 어려울수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투자의 원칙과 지혜로운 자세를 갖춰야 한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 부자의 길로 가는 해답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펼쳐지는 이 책에서 투자의 역사를 통해 호황기와 침체기에 주식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데이비스 가문에게 부의 의미와 축적 방법, 불안과 시간을 이기는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천의 글 장기적 안목과 실행력이 완성한 글로벌 투자 신화 _피터 린치 감수의 글 현대 경제사와 투자사의 장대한 파노라마 _이상건 들어가며 시간과 불안을 이긴 100년 명문가의 투자 철학 Chapter 1.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살라 Chapter 2. 소비보다 축적을 먼저 하라 Chapter 3. 경기는 순환하며 기회를 내민다 Chapter 4.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종목이 있다 Chapter 5. 투자할 시장을 공부하면 보이는 것 Chapter 6. 주광맥을 발견할 안목을 길러라 Chapter 7. 노련한 투자자는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Chapter 8.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라 Chapter 9. 모두가 뛰어들 때 조심하라 Chapter 10. 어릴 적 형성된 경제관념이 평생을 간다 Chapter 11.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Chapter 12. 인생도 투자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Chapter 13.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 Chapter 14. 침착함과 인내심은 반드시 빛을 발한다 Chapter 15. 가치가 실현될 가능성을 판단하라 Chapter 16. 투자는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이다 Chapter 17. 투자 정신은 계속된다 Chapter 18. 투자는 마라톤이다 Chapter 19. 데이비스 투자 방식 따라잡기 옮긴이의 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부록 연혁과 사진으로 보는 데이비스 가문우리는 지금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에 대한 명쾌한 해답 “100년의 경제 기복을 버티고 살아남은 내공을 알려 주는 책”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추천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탄생한 투자 대가의 생생한 노하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추천 “요행을 바라지 않는 정직한 투자 활동에 대한 안내” ★ 월가의 유력 투자 전략가 바이런 빈 추천 전대미문의 팬데믹으로 극도의 침체기를 겪은 세계 속에서 급락한 한국 주식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했다. 투자 시장의 문턱이 확연히 낮아진 현재, 수익의 기회를 잡은 사람도 많지만, 오르내림을 거듭하는 불안정한 시장에서 현명하게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투자자도 많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망이 좋다는 소문만 믿고 잘 모르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기도 한다. 이렇듯 혼란한 환경에도 적극적인 투자자가 많은 요즘, 자금 손실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투자를 이어 가려면 무엇을 명심해야 할까? 여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의 저자이자 탁월한 글솜씨로 유명한 금융 전문가 존 로스차일드가 월가 100여 년 전통 투자 명문가의 투자 철학을 안내한다. 투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라 38살에 처음 월가에 입문했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대 부호 명단에 오른 아버지 데이비스,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 대신 투자의 원칙과 지혜를 물려받아 1만 달러를 37만 9,000달러로 불린 아들 데이비스, 이 명성을 이은 손자 데이비스까지. 이 가문은 3대에 걸쳐 전쟁, 대공황,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요동치는 시장의 부침을 이겨 내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속했다. 월가의 전설 데이비스 가문은 “투자는 마라톤”이라고 말한다. 장기 투자란 5년이나 10년이 아닌 영원한 것이다. 투자 기간이 짧을수록 위험 부담이 높아지지만 10년 이상 장기간을 계획한다면 투자의 시작이 달라진다. 그들은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을 벌고 투자한다’는 생각, ‘부화뇌동하지 않고 면밀하게 종목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자신이 잘 아는 곳에 투자한다’는 원칙, ‘침착함과 인내심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자세, ‘복리의 마법을 믿고 철저하게 장기 투자한다’는 호흡, 그리고 ‘당장 돈을 상속하는 대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는 자녀 교육법까지 알려 준다. 이러한 경제관념과 투자 정신이 100년 동안 시장의 부침과 불안을 이긴 신조이자 진정한 부를 이루고 지키고 물려준 비결이다. 위기와 반등을 반복하는 흐름에 휩쓸리지 않기란 많은 투자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투자 시장이 예측하기 어려울수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투자의 원칙과 지혜로운 자세를 갖춰야 한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 부자의 길로 가는 해답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펼쳐지는 이 책에서 투자의 역사를 통해 호황기와 침체기에 주식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데이비스 가문에게 부의 의미와 축적 방법, 불안과 시간을 이기는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00년의 경제 기복을 버티고 살아남은 내공을 알려 주는 책”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추천 ★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탄생한 투자 대가의 생생한 노하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추천 ★ “요행을 바라지 않는 정직한 투자 활동에 대한 안내” ★ 월가의 유력 투자 전략가 바이런 빈 추천 ★ 우리는 지금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을 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의 경제가 얼어붙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자 종합 주가 지수가 폭락하고 투자자가 대거 주식시장을 빠져나갔는데, 그 사이 개인 투자자들이 유입해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이를 계기로 투자 플랫폼과 정보, 전문가의 견해가 더욱 대중화되었고 투자의 벽이 완전히 허물어져서 더 많은 사람이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많은 사람에게 투자와 투자 이야기는 일상이 됐다. 이런 투자 열풍으로 좋은 성과를 얻은 투자자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주식 시장이 과열되면서 생긴 무분별한 투자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불안정한 투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금세 중심을 잃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바다 건너 미국의 월가 100년의 역사에서도 반복된 현상이었다. 미국의 투자 시장은 한 세기 동안 전쟁, 경기 침체와 회복, 인플레이션 등으로 요동치며 그 열풍이 뜨거워지고 식기를 거듭했다. 그 판 안에서 누군가는 잠시 투자의 유행을 따라 흥하거나 고꾸라졌고 누군가는 현명하게 투자해서 부를 쌓고 지키고 후대에 물려주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데이비스 가문이 바로 3대에 걸쳐 투자로 큰 부를 축적하고 최대 부호의 반열에 오른 주인공이다. 큰 부자들과 함께 입을 모아 데이비스 가문은 말한다. “투자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현재의 우리가 한 세기의 큰 흐름을 읽는 것은 지금 자신이 투자하는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투자든 1년, 3년 혹은 5년을 투자한다면 위험 부감이 높아지지만 10년, 15년을 계획하면 그 시작이 달라진다. 당신은 불확실한 미래에 손해를 감수하며 돈을 걸고 싶은가, 아니면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수 있을 만큼 현명한 투자를 하고 싶은가? 한 편의 드라마로 펼쳐지는 투자 명문가와 월가의 역사 《100년 투자 가문의 비밀》은 데이비스 가문이 투자 명문가가 된 비결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미국 증권 시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가문의 가족사를 이야기하며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답해 주기 때문이다. 이 대하드라마를 존 로스차일드가 썼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는 흡인력 좋은 글솜씨로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등 수많은 투자자에게 지침이 되는 책을 여러 권 쓴 유명 금융 전문가다. 존 로스차일드는 3대에 걸쳐 부자의 길을 걸은 데이비스 가문을 무척 궁금해했다. 백만장자 셸비 데이비스는 투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 살아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월가에 입문했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대 부호 명단에 올랐다. 그는 자녀에게 막대한 재산을 상속하지 않은 대신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과 원칙을 물려주어 아들 데이비스 또한 펀드 매니저의 길을 걸으며 스스로 성공한 삶을 일궜다. 3대 손자 데이비스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1대, 2대 데이비스가 투자가로 활동하는 동안 미국은 두 차례의 장기 강세장, 스물다섯 차례의 반등, 두 차례의 잔인한 약세장, 한 차례의 대공황, 일곱 차례의 완만한 약세장, 아홉 차례의 경기 후퇴, 세 차례의 대전, 한 차례의 대통령 암살, 한 차례의 대통령 사임, 한 차례의 탄핵을 겪었다. 그 사이 일어난 전쟁, 대공황,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정부 정책 등으로 경제 상황은 쉴 새 없이 변했다. 존 로스차일드는 이런 미국 경제사를 데이비스 가문의 이야기와 제대로 버무렸다. 이 책을 통해 데이비스의 가치관과 철학은 물론 한 세기의 투자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월가 투자 명문가의 100년 가는 투자 원칙 그동안 많은 개인 투자자가 유행을 따라 투자하는 일이 허다했고 그로 인한 수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와 달리 데이비스 가문은 요동치는 시장의 부침을 고스란히 겪고도 부를 축적했다. 그들이 월가의 전설이 된 비결인 투자의 원칙들을 소개한다. · 헐값의 주식, 고가의 주식을 피하라 어설픈 기업은 세월이 흘러도 그런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공산이 크다. 모든 CEO가 그렇듯 그런 회사의 CEO 역시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 회사가 자체적으로 재활 단계에 돌입할 수도 있지만 엄격히 말하면 재활도 일종의 불확실한 계획안에 불과하다. 그런 회사에 투자하면 호된 시련을 각오해야 한다. 반면 아무리 훌륭한 기업도 주가가 비싸면 소용없다. 기업에 투자하는 것 역시 물건을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투자자가 과도한 가격에 주식을 매입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회사는 마음에 드는데 주가가 그렇지 않은 경우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라. 투자자에게는 약세장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다만 사람들이 그 시기를 모를 뿐이다. · 성장 속도가 빠른 주식을 매입하라 성장 속도도 빠르고 가격도 적당한 주식을 매입하라. 뛰어난 투자 대상은 성장 속도가 주가 상승률보다 빠른 기업이다. 적당한 가격에 놀라운 투자 수익은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다. · 대세를 거스르지 말고 시대적 변수에 주목하라 셸비는 기술 종목을 신중하게 선택해 투자했지만 첨단 기술 공포증이 있던 두 명의 유명인사 버핏이나 피터 린치와 마찬가지로 기술 종목을 무조건 기피했던 건 아니다. 셸비는 적당한 주가에 실질적인 수익과 확실한 사업성을 갖춘 기술 회사를 발견하면 기꺼이 투자에 나섰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가장 활발한 경제의 일면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상향식 투자자는 선호하는 특징이 있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한다. 하향식 투자자는 경제 동향을 조사한 후 현재 여건에서 번성할 가능성이 큰 산업을 찾아 그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선별한다. 셸비는 상향식 투자자와 하향식 투자자의 기질을 동시에 갖췄다. 투자에 나서기에 앞서 시대적 변수를 면밀히 검토하라. 대부분의 경우 시대적 변수는 명확히 드러난다. ·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라 데이비스 가문은 주로 장기간 쌓은 이익에 부과되는 막대한 양도 소득세 납부를 피하기 위해 장기 투자 전략을 선호했다. 장기 투자 전략은 거래 비용을 낮추고 빈번한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막는 효과도 있다. 투자 대상을 빈번히 바꾸다 보면 기존에 보유했던 우량주를 포기하고 불량주를 매수할 가능성이 커진다. · 뛰어난 리더십에 투자하라 어떤 회사든 훌륭한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게 월 스트리트의 불문율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분석 보고서에서는 이 문제가 배제된다. 분석가들은 최신 통계를 우선시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어떤 회사에 투자할 때는 그 회사의 리더십을 반드시 파악한다. · 주식은 마라톤이다 월 스트리트의 역사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교훈은 역사가 반드시 되풀이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1년, 3년 혹은 5년 투자를 목적으로 한 경우 주식의 위험 부담이 높지만 10년 혹은 15년을 계획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데이비스는 강세장 막바지에 증시에 입문해도 20년이 지나고 보니 불안했던 첫출발은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이 원칙들을 지킨다면 긴 시간 흔들림 없는 투자의 원칙과 지혜로운 자세는 물론 투자를 멈추지 않을 열정과 인내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 부자의 길로 가는 해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펼쳐지는 이 책이 투자의 역사, 부의 의미와 축적 방법을 안내하고 성공 투자에 함께할 것이다.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은 늘 역사를 되풀이한다. 판에 박힌 듯 반복되는 월 스트리트의 역사가 그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일시적인 반발과 약세장은 조만간 강세장으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패턴에 무지한 투자자는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부적절한 순간에 주식을 매각해 자산을 잃을 공산이 크다. 무지함을 떨쳐 내라. 최소한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책의 유익한 조언만이라도 실천하라. - ‘장기적 안목과 실행력이 완성한 글로벌 투자 신화-피터 린치’에서 투자가 한 편의 대하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생생한 증거가 바로 존 로스차일드가 집필한 이 책이다. ‘투자’라는 창窓을 통해 100여 년간의 미국 증권 시장의 역사와 이 속에서 성공적인 투자로 거대한 부를 쌓아 올린 데이비스 집안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전한다. 3대에 걸쳐 투자를 가업으로 삼고 거기에서 빼어난 성적을 올린 예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다.- ‘현대 경제사와 투자사의 장대한 파노라마-이상건’에서 이 책은 장기 투자를 주제로 한다. 장기 투자란 15분도 아니고 다음 회계 분기까지도 아니며 심지어 다음 경제 주기까지를 뜻하는 것도 아니다. 장기 투자란 5년이나 10년이 아닌 영원한 것이다.- ‘시간과 불안을 이긴 100년 명문가의 투자 철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