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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 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 2019.03.27
9,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부모님도 친구도 취미도, 아무것도 없는 소녀 코구마가 슈퍼커브를 만난 지 이제 곧 1년. 레이코, 시이와 함께 예전보다 조금 더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코구마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목적지 없이 훌쩍 놀러 다니는 방과 후 시간. 바이크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커브는 코구마의 생활을 바꾸었다.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도쿄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한 코구마는 새로운 생활을 꿈꾸지만, 대학 생활을 할 때 ‘바이크 금지’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1 갈림길 2 진급 3 시이의 비밀 4 에미 5 샌드위치와 파이 6 프레퍼족 7 레스큐 오렌지 8 100,000,000 9 진로 10 물량 11 토트백 12 실용품 13 기다림 14 공백 15 종이 쪼가리 16 초여름 17 으스름달 18 누들 19 아지트 20 코튼 21 여름의 시작 22 두 사람의 후지 23 크로스 커브 24 PGM-FI 25 모험 26 테크닉 27 산책 28 칠리 맥 29 반 클러치 30 판단의 분기점 31 정상 32 생환 33 젊은이 34 막대기 인간 35 용도 36 이상한 소리 37 송죽매 38 무리 39 가을 40 바비큐 41 실린더 43 의기양양하게 44 슈퍼커브와 나 45 나아갈 길 후기부모님도 친구도 취미도, 아무것도 없는 소녀 코구마가 슈퍼커브를 만난 지 이제 곧 1년. 레이코, 시이와 함께 예전보다 조금 더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코구마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목적지 없이 훌쩍 놀러 다니는 방과 후 시간. 바이크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커브는 코구마의 생활을 바꾸었다.“난 어디든 갈 수 있어.”도쿄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한 코구마는 새로운 생활을 꿈꾸지만, 대학 생활을 할 때 ‘바이크 금지’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나에게 슈퍼커브는 뭘까?”코구마가 선택한 커브와의 미래.
Ways of Curating
아트북프레스 /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지은이), 양지윤 (옮긴이) / 2020.02.19
17,000원 ⟶
15,300원
(10% off)
아트북프레스
소설,일반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지은이), 양지윤 (옮긴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2015년 쓴 에세이로, 그의 큐레이팅 경험의 총체와 영감의 원천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세계적인 큐레이터로 거듭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경쾌하게 써내려간다. 스위스라는 출신국이 큐레이터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23살의 나이에 부엌에서 첫 큐레이팅을 한 전시는 무엇이었는지, 세계무대로 나가 일류 작가들과 교류하며 열었던 전시에 대해 알려준다. 한스는 이 책을 통해 열린 사고방식과 호기심이 큐레이팅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이야기한다.프롤로그: 사물들이 가는 방식 알리기에로 보에티와 함께 세계성 두 잇 큐레이팅, 전시, 총체예술 쿠르베, 마네와 휘슬러 지식을 컬렉션하기 도서관과 아카이브 인쇄된전시 무한한대화 선구자 야간 열차와 기타 의식 키친 로베르트 발저와 게르하르트 리히터 멘토 펠릭스 페네옹과 칼튼 팰리스 호텔 보이지 않는 도시 런던 방문 건축, 도시주의와 전시 비엔날레 유토피아 스테이션 발레 뤼스 시간과 전시 파빌리온과 마라톤 (비)-콘퍼런스를 큐레이팅하기 비물질성 실험실 미래를 큐레이팅하다 노트 감사의 말Ways of Curating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 Ulrich Obrist)가 2015년 쓴 에세이로, 그의 큐레이팅 경험의 총체와 영감의 원천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세계적인 큐레이터로 거듭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경쾌하게 써내려간다. 스위스라는 출신국이 큐레이터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23살의 나이에 부엌에서 첫 큐레이팅을 한 전시는 무엇이었는지, 세계무대로 나가 일류 작가들과 교류하며 열었던 전시에 대해 알려준다. 한스는 이 책을 통해 열린 사고방식과 호기심이 큐레이팅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한스의 신나는 전시 과정은 구글과 함께한 웹사이트 프로젝트 waysofcurating.withgoogle.co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큐레이션? 큐레이팅? 큐레이터? '큐레이팅 혹은 큐레이션(curating or curation)'은 컬렉션이나 전시에서 품목/물품을 선정하고 조직하고 관리-감독하는 일을 뜻하며, 해당 업무를 맡은 사람을 큐레이터라 지칭한다. 오늘날은 개인의 다양한 역량 바탕으로 특정 콘텐츠를 선정하고 연출하는 일을 통칭하며, 정치, 경제, 언론, 출판,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다양한 정보가 범람하는 오늘날 큐레이션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현대인에게 점차 관심의 집중도가 높은 분야가 되었다. 표지 소개 'Ways of Curating :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의 큐레이터 되기' 커버에 사용된 이미지는 장철원 작가의 '파울 클레 드로잉 분석'이라는 작업이다.스위스 출신 추상주의 작가 파울 클레Paul Klee는 그의 기록서 『Paul Klee Notebooks Volume 1: The Thinking Eye』에 수수께끼같은 드로잉 'Temporal and spatial movement combined'을 남겼다.(왼쪽 위 그림) 원 안에 비선형적인 직선들이 뒤죽박죽 그어져 있고, 직선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는 드로잉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남기지 않은 채, 1940년 세상을 떠났다.장철원 작가는 그가 남긴 드로잉의 직선 대칭구조와 상상된 연결점을 응용하여 분석하였고(오른쪽 위 그림), 분석 과정을 통해(오른쪽 아래 그림) 파울 클레의 직선들이 원래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의 단편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왼쪽 아래 그림). 장철원 작가의 드로잉을 통해 재해석된 파울 클레의 드로잉은 무관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미술계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드러낸다. 이 책의 저자인 오브리스트가 강조하는 ‘과학과 예술의 숨겨진 관계’를 함축하고 있어 본 책의 표지로 활용되었다.나는 큐레이터의 창의성을 믿지 않는다. 나는 전시 기획자가 예술가들의 작업에 꼭 들어맞아야 할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시 제작자는 늘 대화로 시작하며, 예술가들에게 그들의 실현되지 않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을 찾아야 한다.I don’t believe in the creativity of the curator. I don’t think that the exhibition-maker has brilliant idea around which the works of artists must fit. Instead, the process always starts with a conversation, in which I ask the artists what their unrealized projects are, and then the task is to find the means to realize that. 큐레이팅이라는 개념의 유행은 현대적 삶의 특징과 잘 부합한다. 우리는 아이디어의 재생산, 원 데이터, 처리된 정보, 이미지, 학문 지식, 다양한 재료와 제품을 매일 목격한다.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터넷의 폭발적 영향력이 분명해진 오늘날, 큐레이팅의 유행은 앞으로 일어날 더 거대한 변화의 시대의 서두에 불과하다.The current vogue for the idea of curating stems from a feature of modern life that is impossible to ignore : the proliferation and reproduction of ideas, raw data, processed information, images, disciplinary knowledge and material products that we are witnessing today. This is hard to overstate. But though the explosive effects of the Internet have now become very obvious, they are only the leading edge of a larger change that has been occurring for about a hundred years. 일부 이론가들은 큐레이터들이 이제 명칭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속화된 예술가들이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이 주장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큐레이터들이 예술가들을 뒤따라가는 것이지 그 반대는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Some theorists argue that curators are now secularized artists in all but name, but I think this goes too far. My belief is that curators follow artists, not the other way around.
인조이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 (미니북) (2019)
넥서스BOOKS / 세계여행정보센터 (지은이) / 2019.04.18
9,5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세계여행정보센터 (지은이)
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 오사카 기본 정보 * 간사이의 사계 * 간사이의 명소 BEST 12 * 간사이의 야경 BEST 5 * 간사이의 음식 BEST 10 * 간사이의 건강 쇼핑 BEST 5 * 초보자를 위한 핵심 여행 3박 4일 * 직장인을 위한 간사이 여행 2박 3일 * 여성을 위한 맞춤 여행 1박 2일 * 남성을 위한 맞춤 여행 1박 2일 * 간사이 역사 탐방 1박 2일 *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 여행 1박 2일 *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여행 1박 2일 * 미식가를 위한 식도락 여행 1박 2일 * 간사이 스루 패스를 이용한 알뜰 여행 1박 2일 * 주유 패스를 이용한 알뜰 여행 1박 2일 * 오사카 우메다 | 난바·신사이바시 | 덴노지 | 오사카 성 베이 에어리어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 카페 여행 -오사카 맛집 산책 -오사카 추천 숙소 * 교토 -교토 맛집 산책 -교토 추천 숙소 * 고베 -고베 맛집 산책 -고베 추천 숙소 * 나라 -나라 맛집 산책 -나라 추천 숙소 * 간사이 전통 축제, 마쓰리 즐기기 * 알뜰한 실속파 쇼퍼들의 쇼핑 플레이스 * 쇼핑 고수들을 위한 쇼핑 플레이스 *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한 쇼핑 * 오사카에서 맛보는 일본 요리 A to Z * 달달한 오사카의 맛 디저트 열전 * 오사카에서 가볍게 술 한잔 * 아이와 함께하는 오사카 여행 * 여행 준비 * 한국 출국 수속 * 일본 입국 수속 * 일본 출국 수속 * 한국 입국 수속 간사이 지역의 벼룩시장 탐험 오사카 성의 역사 들여다보기 일본 역사 속 한국 아리마 온천 여행 ** 찾아보기무겁고 큰 여행 가이드북은 가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인조이 미니북으로 여행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간사이 핵심 4개 지역 완벽 가이드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오사카의 유용한 정보를 반영한 도서 * 오사카와 주변 도시 교토, 고베, 나라의 여행지를 다룬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쇼핑, 카페와 맛집, 숙소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오사카·교토·고베·나라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도서에 수록된 스폿별 맵코드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 의 최신 개정판이다. 오사카는 여행 인구가 가장 높고 현지 상황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지 상황과 최신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하여 더욱 새롭고 알찬 오사카 가이드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미리 만나는 간사이는 오사카 여행의 큰 그림을 보면서 여행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역 여행에서는 볼거리, 쇼핑, 먹거리, 숙소 등이 최신 정보로 수정·보강되었다. 테마 여행에서는 간사이 전통 축제, 오사카 쇼핑 가이드, 아이를 위한 특별한 쇼핑, 일본 요리와 디저트 등 알차고 풍성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간사이 핵심 4개 지역, 오사카·교토·고베·나라 완벽 가이드 각 지역마다 볼거리, 음식, 쇼핑 등의 정보는 물론, 유명 유적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안내도 및 상세 정보까지 수록하여 간사이 지역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한발 앞선 유행을 자랑하는 오사카 쇼핑 거리, 천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교토, 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일본 전통 축제 마쓰리, 100만 불짜리 야경 포인트 등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제시한다. 오사카 고수들이 제안하는 베스트 코스로 일정 짜기 고민 끝! 귀차니스트를 위한 맞춤별 여행 코스를 목적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간사이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고안해 만든 베스트 코스는 비용까지 꼼꼼히 기재되어 있어 초행길이거나 여행 초보자라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복잡해서 보기도 싫은 지도는 가라! 빼곡한 글자로 알아볼 수 없는 복잡한 지도는 아무리 쳐다봐도 머리만 아프다. 《인조이 오사카 미니북》은 지하철역의 출구 번호는 물론 골목 하나까지 꼼꼼하게 표시했으면서도 불필요한 것을 모두 배제하여 보기도 좋고 실용적인 지도를 지역마다 삽입했다. 또한 쇼핑 거리와 먹자골목에는 약도를 넣어 어느 상점이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테마 여행 마쓰리와 다양한 쇼핑 플레이스,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한 쇼핑, 일본 요리와 디저트, 일본 술, 영화 드라마 속 감동 여행지까지 즐거움을 두 배로 늘려 줄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한다. 여행 스타일과 여행 파트너를 고려하여 오사카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테마를 선택해 보자.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안내 지하철 노선도, 버스 노선도를 삽입하였고 각 교통수단의 장단점, 가장 편하고 빠르게 가는 방법, 교통수단의 다양한 사진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지하철역 몇 번 출구로 나가 도보로 어떻게 가는지까지도 친절히 알려 주어 길을 잃거나 헤매지 않게 도와준다. 맵코드를 활요한 지도 서비스 인조이맵 사이트에 들어가 장소마다 있는 맵코드를 삽입하면 모바일이나 PC 간편하게 여행지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가 연결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여행지 위치를 정밀 지도로 볼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다. 미리 만나는 간사이 오사카의 기본 정보와 간사이의 사계, 간사이의 명소 BEST 12, 간사이의 음식 BEST 10, 간사이의 야경 BEST 5 등을 소개한다. 간사이의 명소와 음식을 사진으로 보면서 오사카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추천 코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간사이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세워 보자. 2박 3일, 3박 4일의 기본 일정에 마음에 드는 다른 코스를 추가하면 나만의 맞춤 코스가 완성된다. 지역 여행 오사카를 비롯한 교토, 고베, 나라 등 간사이 지역의 여행 정보를 담았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들의 핵심 정보를 가득 실었다. 테마 여행 오사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여행 정보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여행 정보를 담았다. 여권을 만드는 것부터 오사카로 가는 항공편,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여행을 즐기다. ENJOY MAP! 인조이만의 특별한 여행 도우미! 가이드북 최초로 자체 제작한 맵코드를 활용한 서비스!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인조이맵’에서 간단히 맵코드를 입력하면 책 속에 소개된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둘,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과 스폿간 경로 검색까지! 셋,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내가 원하는 스폿만 저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빌리버튼 / 최예슬 (지은이), 김민지 (그림)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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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예슬 (지은이), 김민지 (그림)
요가는 이제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찌뿌둥한 몸과 굳은 근육을 풀고 유연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요가를 시작한다. 요가를 하면 자연스레 몸에 힘과 유연함이 생긴다. 시작은 건강 때문이었을지라도, 요가 수련을 하다 보면 다친 마음도 회복이 되어간다. 작지만 오롯이 나만 있는 서 있을 수 있는 고요하고 다정한 공감, 요가 매트 위에서요가 동작을 하며 내 마음속 한가운데로 들어간다. 오늘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일, 언젠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일 등 묻고 싶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불안함, 두려움, 분노 등 비틀린 마음을 마주한다. 요가 매트 위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낮은 마음들을 떨쳐낼 수 있는 힘과 유연함을 키운다. 가끔은 넘어지고 덜컹거리면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운다. 이 책은 두 명의 작가로부터 시작되었다. 요가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을 글쓴이는 글에 담아냈고, 그린이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마라토너들은 달리는 길 위에서 삶을 만나고, 춤을 추는 사람들은 플로어 위에서 삶을 만나듯 두 사람은 요가 매트 위에서 삶을 만난다. 두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요가를 하며 만난 마음과 기억들을 독자들과 나누려한다.프롤로그 1. 나밖에 되지 못하는 나와 손을 잡고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브륵샤아사나 각자의 길을 경쾌하게 걷기 비스바미트라아사나 나밖에 되지 못하는 나와 손을 잡고 비라바드라아사나 2 내 안에 세계가 있다 다누라아사나 수다쟁이 몸과 보내는 시간 파리브리타 트리코나아사나 길은, 처음에는 길이 아니었다 프라사리타 파도타나아사나 요즘 가장 친하게 지내는 것은 바로 나 자신 타다아사나 나는 나의 한계를 모른다 받다 코나아사나 쓸모를 결정하는 사람 에카파다 코운딘야아사나 새로운 내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 부장가아사나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난다 나타라자아사나 나를 경험한다 바카아사나 시선을 두는 세계가 마음에 미치는 영향 에카파다 라자카포타아사나 1 안다, 라는 위험한 말 티타 트리코나아사나 All is welcome 아르다 찬드라아사나 2. 모두 각자의 시간을 산다 시간의 무늬 숩타 코나아사나 낮의 마음과 밤의 마음 우스트라아사나 다양한 넘어짐 수집가 에카하스타 부자아사나 과정을 계획하기 파리얀카아사나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티타 하스타 파당구쉬타아사나 주변을 잘 둘러보면서 사부작 마리챠아사나 적당한 노력과 충분한 휴식 발라아사나 우선은 흉내를 내어본다. 그러고는 매일의 풍경을 만난다 칸다아사나 찾아와 머무르다가 떠나 간다 비라아사나 과정의 시간 사람바 사르반가아사나 진실은 근사하다 핀차 마유라아사나 거기가 맞아도 가끔 사는 일은 어려워요 시르사아사나 모두 각자의 시간을 산다 우스트라아사나 3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은 거기에 무언가 있기 때문이다 열리다, 닫히다, 그리고 열다, 닫다 파리가아사나 부드러움이 만드는 견고함과 견고함에 의해 생겨나는 유연함 파리브르타 자누 시르사아사나 고작 그 정도의 일들 우르드바 프라사리타 에카파다아사나 제철은 매번 돌아오지만 매번 놓치기 쉽다 하누만아사나 이 순간, 내 마음을 정하는 것은 나니까 고무카아사나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공간 바시스타아사나 마음이 미끄러지던 시절이 주는 선물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숨 쉴 공간이 있어야 숨 쉴 수 있다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시간의 기억과 희망의 뿌리를 안고 보내는 오늘 비라바드라아사나 3 몸은 일종의 기억장치이다. 마음도 그렇다 비라바드라아사나 1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살라바아사나 하나 다음 둘, 셋 아도무카 스바나아사나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은 거기에 무언가 있기 때문이다 나바아사나요가를 하면서 복잡한 마음을 회복합니다 요가는 이제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찌뿌둥한 몸과 굳은 근육을 풀고 유연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요가를 시작한다. 요가를 하면 자연스레 몸에 힘과 유연함이 생긴다. 시작은 건강 때문이었을지라도, 요가 수련을 하다 보면 다친 마음도 회복이 되어간다. 작지만 오롯이 나만 있는 서 있을 수 있는 고요하고 다정한 공감, 요가 매트 위에서요가 동작을 하며 내 마음속 한가운데로 들어간다. 오늘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일, 언젠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일 등 묻고 싶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불안함, 두려움, 분노 등 비틀린 마음을 마주한다. 요가 매트 위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낮은 마음들을 떨쳐낼 수 있는 힘과 유연함을 키운다. 가끔은 넘어지고 덜컹거리면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운다. 이 책은 두 명의 작가로부터 시작되었다. 요가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을 글쓴이는 글에 담아냈고, 그린이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마라토너들은 달리는 길 위에서 삶을 만나고, 춤을 추는 사람들은 플로어 위에서 삶을 만나듯 두 사람은 요가 매트 위에서 삶을 만난다. 두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요가를 하며 만난 마음과 기억들을 독자들과 나누려한다. 견고한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 이 책의 시작은 그린이로부터 시작되었다. 퇴사 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고, 요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들은 마음의 힘을 기르게 했다. 몸과 마음이 번아웃이 되었을 때, 미래가 두려울 때, 길을 잃고 방황할 때, 누군가의 한마디에 상처를 받을 때… 살아가면서 만나는 부정적인 사건들은 몸도 마음도 위축시킨다. 호흡에 집중하고, 동작에 정성을 들이며 고요한 세계로 빠져든다. 두려움, 불안, 시기 등 나를 힘들게 하는 낮은 마음들은 내 마음에서 내보내고, 겸손과 만족이라는 또 다른 낮은 마음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흔들리고 넘어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유연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더불어 몸과 마음에 힘을 키워 어떤 일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견고한 나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매트 위에서 우리들은 흔들리는 시간을 만난다. 두 개의 발 중 하나를 지면에서 떼어낼 때, 그리고 그 발을 옮겨놓을 때, 단단히 디딘 한 발로 몸을 지탱하고 흔들리며 균형을 만난다. 그러다 팔을 움직이면 또다시 흔들리게 되겠지. 흔들려도 괜찮아, 나에게 말한다. 흔들리는 모든 것들이 부러지거나 넘어지지는 않는다. 흔들리다가 어느새, 균형은 찾아올 것이다. 조절하지 못하는 것도 삶이고 그러다 어느 날 균형을 잡는 것도 삶인데 어떤 삶의 모습이 꾸준히 미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나에게 미안해진다. 흔들리는 날도 있고, 조절하기 어려운 날도 있다. 그러나 살아가며 수없이 흔들리더라도 단단히 서서 중심만 잃지 않으면 된다. 그렇게 있다 보면 어느 날에는 중심을 잡지 못하는 나의 소중한 친구 곁에서도 손을 잡아줄 수 있지 않을까. 내 몸의 쓰임을 정하는 사람도 내 몸과 가장 가까운 나다. 손을 뻗어 누군가의 손과 맞잡고 흔들며 마음을 보내는 일과 누군가를 다치게 만드는 일 중에 결국 내가 하는 일이 내 손의 쓸모를 결정한다. 매트 위에서는 낮은 세상을 만나게 된다. 거리를 걸을 때면 멀리에 있는 땅을 매트에 서는 순간에는 아주 가까이에서 만나게 되고, 가끔 발로 디디고 보던 세상 대신 손으로 땅을 밀며 세상을 보거나 거꾸로 풍경을 보게 되기도 한다. 손은 가끔 발이 되고, 어느 날에는 팔뚝과 머리가 발이 되어주기도 한다.
주변의 상실
글항아리 / 샹뱌오 (지은이), 김유익, 김명준, 우자한 (옮긴이), 우치 (대담) / 2022.10.25
25,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샹뱌오 (지은이), 김유익, 김명준, 우자한 (옮긴이), 우치 (대담)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삶과 연구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저서. 독일의 『디차이트』는 최근 옥스퍼드대학 교수직에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류학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샹뱌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스타 인류학자”이자 “중국의 새로운 사상가”라고 소개했다.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샹뱌오의 이러한 글로벌한 학문적 여정과 혼돈의 시대에 ‘자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색을 잘 보여준다. 중국에서 출간된 인터뷰집 『방법으로서의 자기』, 그의 미디어 인터뷰와 강연 원고, 번역자의 논평을 한데 묶어 가장 풍부한 형태로 샹뱌오의 문제의식과 연구를 보여준다.추천사: 혼돈과 살아가는 힘_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제1부 1. 베이징 방담 사고와 탐색을 도울 도구 | 어린 시절의 기억과 도경圖景 | 1980년대 | 베이징 대학생이 느끼는 초조함 | ‘저장촌’ 연구 | 청년들의 ‘상喪 문화’ | 주변과 중심 | 개인적인 위기 |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역글로벌라이제이션 | 1980년대를 들어 1980년대를 비판하다 | 비판이란 무엇인가? | 공감하는 학문 2. 옥스퍼드 방담 자신을 분석하는 사회과학 | 옥스퍼드의 기억 | 심리적 거리두기와 직접성 | 인류학 학계 | 논픽션 문학 학문은 천직이 아니다 | 민족과 포퓰리즘 | 싱가포르 계몽 | 식물 뿌리가 뒤엉킨 ‘토양생태계’식의 공동체 | 트랜스내셔널한 ‘완전체’의 작은 세계 | 대학은 예외를 찾는 곳 | 개인의 경험을 문제로 삼기 | 새로운 연구 | 공동의 이상 | ‘향신’을 방법으로 삼다 3. 원저우 방담 왜 초조함을 느낄까 | 사람의 재생산 | 계급 유동의 역설 | 새로운 언어를 찾아서 | 중개업으로서의 인류학 | 다시 향신을 말하다 제2부 996과 소외異化: 도시의 새로운 빈곤층, 경제적 빈곤과 의미의 빈곤 세 가지 질문 플랫폼 경제의 역노동 과정 부근의 소실: 즉각성, 관계, 정신 네이쥐안을 말하다: 실패와 퇴장이 허용되지 않는 경쟁 두긴을 말하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일상의 의미 러시아의 국뽕에서 위기를 읽다 부록: ‘보통 사람’으로서의 ‘낭만주의자’_우자한 연세대 국문과 박사과정 옮긴이의 말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힘 ‘부근의 소실’에 슬퍼하며 생활을 어루만지는 ‘방법으로서의 자기’ 이 책은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여러 대화자를 만나면서 ‘자기’라는 네트워크를 부단히 세공하는 동안, 독자 역시 이 시대의 여러 모순에 대해, 중국에 대해, 나아가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이해의 밀도를 높이는 기이한 경험을 선사한다. _ 조문영 교수 추천사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삶과 연구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가 출간되었다. 독일의 『디차이트』는 최근 옥스퍼드대학 교수직에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류학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샹뱌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스타 인류학자”이자 “중국의 새로운 사상가”라고 소개했다. 학부 시절 ‘저장촌 연구’가 고전의 반열에 올라 1972년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태어난 샹뱌오는 베이징대학 학부 시절부터 ‘저장촌 연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원저우 출신 농민들의 동향촌이 1990년대 베이징에서 가장 큰 저가 의류 생산·판매 기지로 변모하는 과정에 관한 이 문화기술지ethnography는, 『경계를 넘는 마을: 저장촌 이야기』라는 책으로 출간돼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국가와 사회,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 통치와 저항의 역동적 관계를 살피는 고전이 됐다. 이 성과로 옥스퍼드대학 인류학과에 진학한 샹뱌오는 박사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책 『글로벌 ‘바디 쇼핑’』으로 2008년 미국 인류학회의 앤서니 리즈상을 받았다. 이 책은 이주에 관한 그의 관심을 인도와 호주를 잇는 IT 산업의 글로벌 정치경제로 확장했는데 바디 쇼핑은 글로벌 IT 기업이 컨설팅 회사를 통해 인도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프로젝트 중심으로 채용하는 노동 분업을 일컫는다. 샹뱌오는 이 ‘쇼핑’의 모빌리티를 글로벌 아웃소싱이나 노동유연화에 관한 신자유주의 분석에 한정하지 않고, 혼인 지참금을 둘러싼 인도의 친족 경제, IT 훈련센터 같은 중개 조직의 작동을 정교하게 따라가면서 분석했다.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샹뱌오의 이러한 글로벌한 학문적 여정과 혼돈의 시대에 ‘자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색을 잘 보여준다. 중국에서 출간된 인터뷰집 『방법으로서의 자기把自己作爲方法』, 그의 미디어 인터뷰와 강연 원고, 번역자의 논평을 한데 묶어 가장 풍부한 형태로 샹뱌오의 문제의식과 연구를 보여준다. ‘부근의 소실’ 등 현대의 병폐 꿰뚫는 개념 만들어 추천사에서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동료 인류학자에 대한 내재적 공감과 이해를 통해 이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 잘 소개해주고 있다. 평생을 이동하면서 살아온 샹뱌오는 이 책에서 이주(학)자로서 무수한 연결을 관찰하고 감행한 그가 모국인 중국과 다시 연결되는 순간의 긴장과 진심을 담았다. 대담을 중국 젊은이들과 대화할 기회로 삼고, 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모자”를 새것으로 바꿔주는 대신 “(자신감이 사라진) 자기 생활”을 함께 들여다볼 것을 제안했다. 베이징, 옥스퍼드, 원저우로 이동하며 펼쳐지는 대담의 주제는 실로 변화무쌍하다. 학문의 의미, 지식인의 역할, 신자유주의, 일체화된 시장 경쟁, 플랫폼 경제, 빈곤과 노동, 로컬과 글로벌, 문명과 전쟁 등 다양한 주제를 ‘의미의 즉각성’ ‘부근의 소실’ ‘잔혹한 도덕주의’ 같은 저자 자신의 언어로 깊이 있게 해석했다. 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샹뱌오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방담을 보면 고향 원저우에서 길어올린 지혜가 풍성하다. 세계를 대하는 방법, 기질, 태도로 ‘향신’을 불러낸 것도 구체적·실용적 접근을 중시하는 원저우인에게서 받은 영감이 크다. 그가 기대하는 향신은 일상의 질감을 중시하고 디테일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사람, 중심에 동화되기보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자기 자신에 대한 몰입과 거대 사건에 관한 거창한 논평만을 오갈 뿐 자신의 주변 세계를 돌아보지 않는 자아를 양산한다. 거래 과정의 마찰을 장애물로 보는 시장, 물리적 수고를 덜어낸 플랫폼이 ‘부근의 소실’을 추동하는 사이, 우리는 모두 (샹뱌오와의 대담에서 쉬즈위안이 지적했듯) 방관자가 된다. 두 발을 땅에 디딘 인류학자의 성실함과 겸손함도 논평 곳곳에서 돋보인다. 현지조사 과정에서 (소설 속 인물이 아닌) 살아 있는 인간과 오랜 시간 마주하는 인류학자라면 연구자와 연구 참여자의 비대칭성, 지식인의 담론 권력에 대한 반성적 사유를 피할 수 없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1970년대 말 대입학력고사가 부활한 것을 두고 이성과 정상의 회복을 운운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샹뱌오는 누구를 위한 정상이었는지, 농민들에게도 중요한 사건이었는지 되묻는다. “예전의 관료와 도시의 지식인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죠. 사실은 공산당과 당시 사회주의 체제하의 엘리트들이 다시 뭉친 것입니다.” ‘중국 담론’은 ‘중국이 없다’는 걸 증명하는 꼴 주류 세계에 정주하길 거부하는 디아스포라 학자의 삐딱함도 논평의 날을 곧추세웠다. 이동이 삶의 패턴이 되니, 자신이 거쳤던 시대와 장소에 대한 감상적인 노스탤지어도 잦아들었다. 수많은 중국 지식인이 1980년대의 ‘문화열’을 그리워하지만, 샹뱌오는 대중의 경험과 유리되지 않는 구체성을 회복하는 게 당시의 격정을 되찾는 것보다 시급하다고 역설한다. 그가 졸업한 베이징대학은 저항운동의 역사적 무대라는 자부심으로 충만하지만, 그는 이 대학의 반항정신에서 자기가 옳다는 위험한 확신, 자기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영웅주의를 읽는다. 과장된 어법으로 공리공담을 떠드는 베이징의 엘리트들과 달리, 예컨대 그가 싱가포르에서 만난 연구자들은 큰일을 할수록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을 하듯” 과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사실 원저우 출신, 인류학자, 이주자라는 낱개의 조건으로 샹뱌오의 역량을 설명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시대를 투시하는 그의 힘은 바로 그가 ‘자기’라는 점에서 비롯된다. 대담집의 원제이기도 한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출발점의 하나로 자기 자신의 경험을 문제로 삼자는 제안이다. 이때의 ‘자기’는 안팎의 경계가 뚜렷한 개인이 아니라, 다른 존재와의 관계를 통해 매번 새로워지는 네트워크다. 혼돈과 함께 살아가는 힘, ‘방법으로서의 자기’ 이 책은 독자들이 샹뱌오라는 인류학자가 원저우, 베이징, 옥스퍼드, 싱가포르를 거치는 동안 다양한 인물, 제도, 담론,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자기’라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수선하고, 반성하고, 갱신했는지 즐겁게 따라갈”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샹뱌오가 혼돈 바깥에서 멀찍이 상황을 관조하는 대신 우리처럼 혼돈 한가운데 살아가므로 자연스럽게 갖게 된 불안에 공감하게 된다. 너무 이른 나이에 받은 인정에 대한 부담, 현지의 자질구레한 일상을 관찰하느라 이론적 기초를 닦지 못했다는 초조함, 고전을 읽지 못해 “지식인들의 우주에 입장권을 얻지 못했다”는 균열 감각, 자신의 연구에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여성 동료의 비판에 대한 숙고, 좋은 책을 쓰고 싶은데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겪는 슬럼프까지, 깡마른 몸에서 솔직하게 삐져나오는 말들에 조문영 교수는 “동료 인류학자로서 우애를 느꼈다”고 밝힌다. 그에 따르면 샹뱌오의 탁월함은, 그가 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힘, 더 나아가 혼돈과 함께 살아가는 힘을 주변 세계와 호흡하면서 부단히 연마했다는 데 있다. 요컨대, 이 책은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여러 대화자를 만나면서 ‘자기’라는 네트워크를 부단히 세공하는 동안, 독자 역시 이 시대의 여러 모순에 대해, 중국에 대해, 나아가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이해의 밀도를 높이는 기이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세계를 투시하는 모종의 원리나 비전을 만드는 작업을 샹뱌오는 세계에 도경圖景을 하나 내놓는 것으로 봤다. 도경은 자기와 세계를 선험적으로 규정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관찰, 참여, 숙고를 통해 빚어내는 작품과도 같다. 대국으로 부상한 자아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중국 담론’이 그한테 패러독스로 비친 이유다. “자기를 증명하겠다는 것은 사실 자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미 설정한 원칙과 표준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논리와 프로세스로 자기 존재를 증명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겠다는 뜻이죠. 자기 자신은 없애버리고요.” 중국 젊은 층은 21세기의 홍위병에 불과할까? “스타 인류학자”라는 명명은 낯설다. 레비스트로스 정도가 대중의 뇌리에 있을 뿐 인류학은 스타성과 거리가 있는 학문이었다. 그런데 인류학이 사회 현장의 고고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그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중국에서 20만 부가 팔렸고, 샹뱌오가 출현하는 팟캐스트 방송의 조회 수가 일주일 만에 10만 회를 훌쩍 넘기도 했다. 샹뱌오는 분명 인류학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다. 한국어판 책 표지는 막스플랑크연구소의 계단참에서 찍은 저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펼쳐진 계단 벽과는 대조적으로 밑에는 헬스기구와 옷걸이 등 생활의 흔적이 역력하다. 아이디얼한 추상화와 생활 현장이 한 공간에 놓인 이 구도의 미묘한 콘트라스트가 저자 샹뱌오의 뇌리에 각인되었고, 한국어판 표지화로 제안되기에 이르렀다. 이 대비는 생활과 경험으로부터 앎과 추상을 뽑아 올려온 그의 행적과 지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오늘날 한국의 공론장에서 중국 청년 세대는 ‘중국 담론’의 몽매한 추종자로, 21세기의 “홍위병”으로 곧잘 언급되나, 이들이야말로 샹뱌오의 글과 대담에 가장 호응한 집단이다. 이들이 겪는 불안과 혼란, 피로와 탈진이 샹뱌오를 움직였고, 그가 자기를 방법으로 삼아 그려낸 도경이 청년들에게 자극과 위로가 된 것이다.제 어린 시절은 이런 삼중 생활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첫째는 빈민가, 둘째는 외할아버지의 몰락한 귀족 정신세계,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부모님이 사는 학교 안. 여기서는 체제 내의 정통 담론을 들을 수 있었죠. 이 삼중 세계는 서로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생활에 많은 차원이 존재한다는 걸 의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향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위치한 곳의 소우주 안에서 일종의 ‘완전체’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그들은 외재한 시스템의 인정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도 않고, 갈망하지도 않습니다. 바깥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지, 그가 쓴 글이 널리 유포되는지 그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그들이 자신의 작은 세계의 사정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일상 세계의 디테일을 신경 쓴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지식인들의 담론은 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이런 글들의 담론 자체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어쨌든 이 이야기에 대응하는 사실이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이렇듯 꽤 까다로운 독자입니다. 아마 이게 제 강점일 것입니다. 만일 뭔가 진짜 알맹이가 없다면 저를 속일 수 없습니다. 저는 말을 꽉 쥐어짜서 그 아래 도대체 무슨 영양가 있는 것이 숨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의 클래식한 르포르타주 작법을 좋아합니다.
아바타라 안심이다
마음의숲 / 월호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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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
소설,일반
월호 (지은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스님으로서 최초 출연하며 ‘아바타 대면 관찰법’으로 화제를 일으킨 월호 스님의 2022년 첫 책이 출간되었다. 150여 강에 달하는 법문을 강설하며 MZ세대가 꼭 듣고 싶어 하는 불교 강설자 1위에 선정된 저자는, 혼란한 사회 속에서 손아귀에 쥔 불안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마음 혁명 수업을 마련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메타버스, 그러니까 또 하나의 가상현실이라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월호 스님은 안심, 또 안심이라고 말한다. 나는 하나의 아바타일 뿐이요, 이 세상은 허상이라는 마음가짐이 허무함과 나태로 빠지지 않고 ‘내 작품’이라며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갈 용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죽어도 다시 태어나고, 클리어할 때까지 도전할 수 있는 롤 플레잉 게임처럼 삶이 재미있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일러준다. 메타버스 세상을 인간이 원하는 대로 설계하듯이 나의 인생도 내가 원하는 대로 설계하라고.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은 결국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쉽지 않은 일이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이 메타버스 명강의를 빠짐없이 읽어나가면 온전히 이해할 것이다. 당신은 이미 크고 밝고 충만하다는 사실을.세상 밖으로 나오는 특별한 암호를 알려드립니다 4 1부 아바타 마음 수업 내 몸과 마음은 아바타 15 드론으로 관찰하는 내 마음 19 못 웃겨도 괜찮은 개그맨 23 내 아들이 아바타라니? 31 멀티 아바타 37 ‘야나두 해탈’에 이르는 바라밀 수행 40 행복을 부르는 세 가지 알약 46 안목이 나의 길을 인도한다 53 흔들리는 마음 반갑게 맞이하기 57 탐진치 바이러스를 격리하는 최상의 방법 60 목적을 만드는 연습 64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쓰임이 있을 뿐 67 내게 온 반가운 손님, 스트레스 71 본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몸과 마음 79 2부 메타버스 정신 수업 생사를 초월하는 메타버스 정신 수업 85 인공지능 로봇은 스님이 될 수 있을까? 91 행복보다 안심 96 차별화된 아바타 세상, 메타버스 102 삶은 하나의 게임이다 107 플라톤의 동굴 111 매트릭스와 메타버스 114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로지 119 싯다르타의 발견 124 관점에 따라 바뀌는 세상 128 수행은 연습이고 생활은 실전이다 133 안목을 기른다는 것 135 내 안의 분노 바라보기 140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144 3부 유니버스 명상 수업 명상 래퍼 김하온의 마음 관찰법 151 돈 버는 명상? 155 원숭이가 살아남는 법 158 실체가 없되 현상이 있다 162 의젓한 동그라미 166 삶은 디테일으로부터 171 나의 천적은 누구인가? 183 내가 선택한 내 작품 187 애착에서 멀어질 때 행복이 찾아온다 191 참선은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198 단 하나의 불경을 꼽자면 202 우주를 품은 큰스님 205 운명도 바꿀 수 있다 210 당신이 긍정의 주인공이다 213 잠깐의 수행으로 우주에 다다를 수 있다 217 부록 깨달음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222 아바타송 246에 출연한 ‘아바타 메이커’ 월호 스님의 4차 마음 혁명 수업 ▶ 1교시: 아바타 명상, 나는 나의 관찰자다 이 책의 시작이자 핵심인 ‘아바타 명상’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람이 아닌 아바타로 여기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불교의 주요 경전인 《금강경》에 등장하는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발전시킨 이 명상법은 영화 를 보았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화의 줄거리처럼 ‘진짜 나’는 어딘가에서 이 모든 상황을 관찰하고 있으며 몸을 통해 감각을 느끼고 머리를 통해 생각하는 ‘지금의 나’는 허상, 그러니까 영화 속 ‘나비족’과 같다는 것이다.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다. 그러나 이를 알아채는 것이 진짜 나를 찾는 길이다. 진짜 나를 찾으면 불안도 고통도 없는 세계가 열린다. ‘나’를 버리고 아바타로 바라보면 모든 기쁨과 슬픔이 한꺼번에 사라진다. 나에게 닥치는 모든 상황이 실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과 불행은 선택할 수 없을뿐더러, 늘 함께 오는 것이어서 어느 하나만 오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바타 명상의 목적은 결국 안심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를 비워서 내게 다가오는 모든 상황을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흘려내라는 월호 스님의 말씀은 결국 ‘나’를 버리며 ‘나’를 쉬게 하라는 큰 뜻이다. 세간사는 인因과 연緣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은 ‘나’고 연은 주변 상황이다. 사람들은 연이 무탈하기를 바라지만 연은 끊임없이 바뀌어 나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인을 0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은 자기 마음이므로 통제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0이라면 어떤 수를 곱해도 0이 나오기 마련이다. 중에서 ▶ 2교시: 이 세상은 메타버스, 진짜 나의 위치를 찾아라 세계적인 기업 페이스북은 최근 사명을 ‘메타’로 변경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새로운 키워드, ‘메타버스’ 흐름의 선두에 서겠다는 속셈이다. 현실 세계와 밀접한 연관을 맺는 가상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팬데믹 이후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급속히 유행을 탔다. 이 책은 세상을 덮친 거대한 메타버스 물결에 관하여 이렇게 일축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이미 메타버스였다.” 만일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감각과 벌어지는 모든 상황이 사실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당신은 어떠한가? 안심, 안심 또 안심이다. 아바타는 수없이 많으니까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고, 얼마든지 새로 시작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윤회의 고리다. 중에서 MZ세대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불교 강설을 진행하는 월호 스님이 수년간에 걸쳐 연구한, 나를 버리는 법을 알려주는 아바타 마음 수업에 이어서 세상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는 메타버스 정신 수업이다. 고대 플라톤의 동굴 이론부터 현대의 트렌드 세터 가상 인간 ‘로지’ 이야기까지, 메타버스 세계관과 연관되어 나오는 다양한 예시들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한결 쉽게 따라가는 데 도움을 준다. ▶ 3교시: 이 우주를 살아가는 나를 위한 실전 수행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우주가 허상이라는 것, 즉 비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이 비어 있는 나와 우주를 다시 가득 채울 실전 수행이 필요하다. 불교에서 흔히 등장하는 개념인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을 실천하는 순간이다. 시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명사들이 마음을 돌보는 저마다의 방법이 3장 ‘유니버스 명상 수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몇 달 전에는 〈고등래퍼2〉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래퍼 김하온이 자신의 취미를 ‘명상’이라고 말해서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명상 래퍼’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직접 쓴 가사에 “거울 보는 듯한 삶. 관찰하는 셈이지 이 모든 걸”이라는 선禪적인 내용을 넣었다. 아울러 그는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으로 배우이기보다 감독의 입장에서 자신의 관찰자가 되는 것을 꼽기도 했다. 중에서 ▶ 쉬는 시간: 나는 이미 크고 밝고 충만하다 경제적 자산을 불리려는 욕망이 사방에서 범람하고, 통합하여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기보다는 각자도생하며 갈수록 분열되는 현대 사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자산을 소유한 재벌들도, 권력의 정점에 오른 명사들도 종종 불행의 나락에 굴러떨어진다. 그들도 결국 ‘나’를 버리지 못했기에, 아집我執을 쉬지 못했기에 그런 비극에 이른 것이다. 비극을 피하기 위해선 본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부록의 네 가지 실전 수행을 실천하여 단 하나의 문장에 다다르면 된다. “나는 이미 크고 밝고 충만하다”는 이치가 그것이다. 불교의 교리에는 나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워 뭇사람들이 선뜻 접하기 어렵다. 이 책은 그 어려운 내용을 집대성하여 깨달음의 길에 간단히 접어들도록 돕는다. 어떤 깨달음인가?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와 선물 같은 편안함이 이미 당신 안에 있다는 깨달음이다. 혹여 불안하다면, 지금 바로 월호 스님의 마음 혁명 수업에 온 마음을 기울여보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며 스스로 안심하는 법을 깨우친다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들에서 벗어나는 비결은 자신이 아바타임을 깨닫는 것이다. 나의 몸과 마음을 아바타라고 여기며 직접 얼굴을 마주 대하듯 관찰하면, 내 몸에 병이 생겨 아프더라도 아바타가 병에 걸려 괴롭고 힘들어하는 것이 된다._<내 몸과 마음은 아바타> 중에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내 고통은 내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고통이 온전히 소멸하려면 내가 없어져야 한다. 적이 없어야 내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없어야 내 고통이 없어진다._<내 아들이 아바타라니?> 중에서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로빈 스턴 (지은이), 신준영 (옮긴이)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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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빈 스턴 (지은이), 신준영 (옮긴이)
최근 페미니즘과 미투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그루밍 성범죄, 데이트 폭력의 일환으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폭력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민감해지면서 가스라이팅은 가정폭력의 새로운 유형으로도 조명받고 있다. 그렇다면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일까? 가스라이팅은 상황이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정서적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행위를 뜻하는 심리 용어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등 일상적이고 친밀한 관계에서 주로 일어나며 요즘에는 단순히 인간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가스라이팅의 창시자이자 30년 넘게 정신분석가, 심리치료사로 활동한 심리전문가 로빈 스턴 박사는 이 책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원제: The Gaslight Effect)》에서 가스라이팅을 세계 최초로 정립했다. 로빈 스턴 박사가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연구하게 된 계기는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만난 ‘대외적으로 유능하고 매력적이라고 평가받지만 집, 직장, 가정에서는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를 유지하며 우울해하는 환자들’이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왜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고민했고 그 관계가 빚어낸 극도의 비참함과 자기혐오로 고통을 받았다. 스턴 박사는 이러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정서적 학대로 규정하고, 영화 <가스등>에서 영감을 얻어 이 학대에 ‘가스라이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스턴 박사에 따르면 가스라이팅만큼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없으며, 누군가의 의지를 꺾어버리는 데 가스라이팅은 신체적 학대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정서적 학대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가스라이팅이 정확히 무엇이고 그 역학관계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분석하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1장.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가스라이팅을 연구하게 된 계기 | 가스라이팅의 세 단계 | 가해자의 세 가지 유형 | 가스라이팅이라는 병 | 어떻게 원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2장. 가스라이팅을 만드는 것들 가해자의 장단에 맞추어 춤추기 | 왜 가해자에게 맞추려 할까 | 감정 이입이라는 덫 3장. 1단계: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야?” 1단계로 진입하는 결정적인 계기 | 위험을 알리는 신호 | 비난이 무기가 될 때 | 설명이라는 덫 | 1단계를 피하는 방법 | 1단계를 중단하는 방법 | 가해자와의 언쟁에서 빠져나오는 연습 4장. 2단계: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 2단계 가해자의 세 가지 유형 | 설명이라는 덫: 2단계 | 절충이라는 덫 | 2단계에서 해방되기 5장. 3단계: “모두 내 잘못이야!” 패배가 일상이 될 때 | 3단계 가해자의 세 가지 유형 | 피해자들은 왜 가해자와의 관계를 유지할까 | 새로운 세계 창조하기 6장. 가스라이팅 차단하기 관계를 정리할 각오 | 가스라이팅을 차단하는 여섯 단계 | 가스라이팅을 차단하는 의식의 전환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7장. 이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 결단을 위한 시간 가지기 | 나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 8장. 가스라이팅에서 자유로운 삶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까 | 나의 반응 기록하기 | 미래를 생각하기 |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항상 균형 유지하기 | 새로운 가능성 부록 1 | 자신의 감정 이해하기 부록 2 |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기 옮긴이의 말전 세계가 주목한 화제의 심리서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을 최초로 규정한 책! 최근 페미니즘과 미투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그루밍 성범죄, 데이트 폭력의 일환으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폭력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민감해지면서 가스라이팅은 가정폭력의 새로운 유형으로도 조명받고 있다. 그렇다면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일까? 가스라이팅은 상황이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정서적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행위를 뜻하는 심리 용어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등 일상적이고 친밀한 관계에서 주로 일어나며 요즘에는 단순히 인간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가스라이팅의 창시자이자 30년 넘게 정신분석가, 심리치료사로 활동한 심리전문가 로빈 스턴 박사는 이 책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원제: The Gaslight Effect)》에서 가스라이팅을 세계 최초로 정립했다. 로빈 스턴 박사가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연구하게 된 계기는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만난 ‘대외적으로 유능하고 매력적이라고 평가받지만 집, 직장, 가정에서는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를 유지하며 우울해하는 환자들’이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왜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고민했고 그 관계가 빚어낸 극도의 비참함과 자기혐오로 고통을 받았다. 스턴 박사는 이러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정서적 학대로 규정하고, 영화 <가스등>에서 영감을 얻어 이 학대에 ‘가스라이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스턴 박사에 따르면 가스라이팅만큼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없으며, 누군가의 의지를 꺾어버리는 데 가스라이팅은 신체적 학대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정서적 학대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가스라이팅이 정확히 무엇이고 그 역학관계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분석하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다투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연인 나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가족 나를 무능한 사람으로 만드는 직장상사… 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을 떠나지 못하는 걸까? 가스라이팅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이 책은 그 요인으로 가스라이팅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만들어낸 비정상적인 관계라는 점을 지적한다. 가해자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신이 생각한 대로 피해자를 조종하기 위해서 피해자의 머릿속에 피해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심어놓는다. 피해자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불쾌한 기색을 보이면 가해자는 ‘너는 너무 예민해’, ‘나 말고는 누구도 너를 참을 수 없을 거야’, ‘나는 그런 이야기한 적 없어. 네가 혼자 상상한 것이겠지’와 같은 말을 함으로써 피해자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옳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가해자의 비방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고 가해자에게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기 위해 애를 쓴다. 또 가해자를 이상화하거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스턴 박사는 이렇게 가스라이팅의 역학관계를 설명하면서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상대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 나르시시즘이 약한 사람일수록 가스라이팅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시작된 가스라이팅은 불신-자기 방어-억압이라는 3단계를 걸쳐 강화된다. 가령 여자친구에게 “네가 평소에 야한 옷을 입고 다니니까 길에서 모르는 남자가 말을 건 거야”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여자가 1단계에 있다면, 겉으로는 가볍게 대꾸하거나 무시하고 넘어가지만 속으로는 ‘내가 정말 옷을 야하게 입어서 그런 걸까? 내가 잘못한 것 아닐까?’라고 스스로를 의심한다. 2단계에 이르면 “나는 그런 적 없어”라고 하며 남자친구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여자는 끝없이 논쟁을 벌인다. 2단계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 지쳐버린 여자가 남자친구의 말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거나 무조건 그에게 맞춰준다면 3단계가 시작된 것이다. 가해자에게 반박할 힘이 고갈된 3단계의 피해자는 끝없이 이어지는 정서적 학대에 자신이 스스로 어떤 사람이었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가스라이팅이 모두 이 세 단계를 거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1단계를 반복하는 관계도 있고 1, 2단계만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3단계에 달하면 가스라이팅에 익숙해진 피해자는 일상 전반에 무감각해지고 가해자와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포기한다. 또한 이 사람이 없인 살아갈 수 없다는 착각, 영원한 우정에 관한 기대, 상사의 요구를 견디면 출세와 성공이 보장될 거라는 믿음, 어릴 때부터 함께한 가족에 대한 애착 등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으로 인해 피해자는 가해자를 더욱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한편 이 책은 가스라이팅 가해자를 매력적인 유형, 선량한 유형, 난폭한 유형 세 가지로 분류한다. 기분이 상하거나 다툰 뒤에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꽃다발이나 값비싼 선물, 로맨틱한 여행으로 무마하려는 연인은 매력적인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 사과를 받지 못해 기분을 풀지 않으면 이들은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며 행복해할 것을 강요한다. 피해자는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잃고 싶지 않아 가스라이팅에 수긍한다. 선량한 유형은 스스로 합리적이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상황을 조종하려는 가해자로, 피해자가 불만을 토로하거나 무언가를 요구할 때 겉으로는 동의하지만 공감해주지는 않아 찝찝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반면 난폭한 유형은 대놓고 피해자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냉대하고 피해자를 비난한다. ‘그러니까 네 어머니가 널 떠난 거야’같이 피해자가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거나 두려워하는 주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농담을 빙자해 조롱하는 경우가 이러한 유형이다. 가스라이팅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옭아매는 관계에서 벗어나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자존감을 훔쳐가는 사람들과 이별하는 법 그렇다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가스라이팅에는 언제나 두 사람이 존재한다. 따라서 가해자의 영향력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가스라이팅이 일어나는 관계를 바꿀 수 있는 열쇠는 피해자에게도 있다. 먼저 이를 위해 스턴 박사는 ‘승무원을 주시하라’고 조언한다.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의 행동을 보면 비행기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인지 단순히 난기류를 만난 것인지를 알 수 있듯이,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졌더라도 자신의 상태를 암시하는 징후를 명확하게 포착해 진단하고 각 단계마다 가해자의 성향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상담치료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저자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어떤 단계에 놓여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체크리스트, 가해자의 행동에 따른 유형 분석법, 각 단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또한 무조건 가해자와의 관계를 끊어버리라고 하지 않고, 문제를 처리하고 긍정적으로 관계를 바꿔나갈지, 거리를 둘지, 절교할지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하며 그 선택이 성공할 가능성과 그에 따른 다양한 결과를 제시한다. 나아가 언쟁을 피하는 법, 현재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는 법 등 가스라이트 효과에 휘말리기 전에 가스라이팅을 피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이 이렇게 독자들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은 독자가 스스로 나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자유롭게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스턴 박사의 배려다. 이 책은 나 자신이 이미 좋은 사람이므로 타인의 인정과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할 때 진정으로 가스라이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관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을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항상 그의 방식대로 일이 진행된다. ·그에게 “너는 너무 예민해”, “나 말고는 그 누구도 너를 참을 수 없을 거야”, “이게 바로 네 부모가 너를 무시하는 이유야”, “진정한 프로라면 비난을 받아도 참을 수 있어야 해”, “나는 그런 이야기한 적 없어. 아마 너 혼자 상상한 것이겠지”와 같은 말을 들은 적 있다. ·그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의 행동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변명을 한다. ·그를 만나기 전에 그날 잘못한 일은 없는지 머릿속으로 점검한다. ·그가 윽박지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그를 알기 전의 나는 훨씬 자신감 있고 삶을 즐기는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가스라이팅은 자신이 항상 옳다고 여기며 자존심을 세우고 힘을 과시하는 ‘가해자(가스라이터, gaslighter)’와 상대방이 자신의 현실감을 좌우하도록 허용하는 ‘피해자(가스라이티, gaslightee)’ 사이에서 일어난다. 피해자들은 가해자를 이상화하고, 그들의 인정이나 사랑, 관심이나 보호 등을 받기 위해 가해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허용한다. 가스라이팅은 성별에 구분 없이 모든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가해자는 남성인 경우가 많고 피해자는 여성인 경우가 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가 문제는 가스라이팅이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시작된다는 것이다. 가해자의 이해와 인정, 사랑을 받고자 하는 소망, 이 모든 것들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과 걱정에서 가스라이팅이 시작된다. 우리가 신뢰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특히 그 말 속에 어느 정도 진실이 담겨 있다면 그것을 불신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이상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즉 그들을 인생의 동반자나 존경할 만한 상사 혹은 훌륭한 부모로 생각한다면 그 앞에서 우리의 생각을 고집하기는 쉽지 않다. 가해자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 하고, 피해자는 그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할 때, 가스라이팅이 시작된다.-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나 그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잘못됐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과 상대한 경험이 있다. 매우 긍정적으로 근무 평가를 해주었던 상사가 우리를 흔들어놓고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거나 혹은 많은 것을 해주었던 친구가 만날 시간조차 내지 못할 때가 있다.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흠잡을 데 없는 남자친구와 선뜻 가까이하기가 망설여지고, 성자와 같은 친척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기분이 나쁘고 우울해진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도 있을 수 있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경험은 항상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우리의 현실감각을 훼손하는 다른 사람의 영향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과의 대화에서 우리가 얻는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너는 틀리고 내가 옳다!”라는 상대방의 숨겨진 메시지다. 그래서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굴복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무엇을 불평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손드라가 느꼈던 것과 같이 우리는 무감각해지고, 무력감을 느끼며, 즐거움을 잃게 된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왜 그런지도 모르는 채 우울해진다는 것이다.-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가
시가 되어 내린다
지식과감성# / 유형준 (지은이)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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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유형준 (지은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적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여 ‘시’라는 형태로 표현하였다. 사람에 대한 생각,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바라는 세상,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날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본 책에 담았다.1부 소리는 기억을 남기고 그럴 수 있는 세상 향이 좋아서 쓴 커피 누굴 위한 것인가 나의 봄 제한할 수 없는 것 여기 없습니다 징 소리 지금을 위로한다 해 봐야 아는 게 조금만 솔직해져요 같을 순 없어 가벼운 추억만 낮에 가까운 사람 나를 부르는 소리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불러도 대답 없는 표정을 잃어 간다 순간을 믿지 않는다 위대한 도전 보내 본 적이 없기에 사실 두렵습니다 티슈 겨울이 오기 전에 무너집니다 조랑말 2부 감정에 마침표는 없다 노이로제 우린 매일 달려가 이유는 민들레 홑씨 시들어 간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 낙인과 족쇄 환불 손자국 놀이터 비둘기 끼리끼리 어디까지 흐른다 걱정은 힘이 세다 너의 빈자리 기분신 모두가 사냥감인 세상 사람은 사람으로 실망은 잘못일까 대답 없는 대답 느린 거짓말 술 많이 자셔요 3부 바다가 보이는 그곳에서 오늘 밤만은 아침 소리 자물쇠 겨울 새벽 하얀 웃음 바다가 보이는 그곳에서 해가 뒤로 지고 달이 앞으로 뜬다 조연 여름밤 하늘에 불을 붙일 거야 너저분한 달달함 비가 오는 모습 거문고 소리 내린다 계절의 끝 불꽃 싹 12월은 따뜻하다 모래알 아이스크림 한입 우산 아래 세상 얼굴이 붉어지네 독점 복사꽃 피는 마을에 가고 싶다 판단하지 않습니다 4부 Thanks to 그날 밤 우린 약속했어 너의 행복을 위하는 사람 예쁘다 가끔 웃음이 나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꽃이라 얘기하네 내가 행복한 순간 나의 침묵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시간 너만 행복했으면 좋겠어 꿈에 갇혀 의심 대신 확신을 나는 모르게어디까지는 없다 어디까지 슬퍼하고 어디까지 공허하고 감정에 마침표는 없다 본문 내용 中 감정을 종이에 적어 전해 드립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적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여 ‘시’라는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생각,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바라는 세상,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날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본 책에 담았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수동적인 생활에 찌든 내가 아닌, 하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본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너는 아니라고 하지만 해 봐야 아는 게 나는 맞는다고 생각한다 본문 내용 中 해 봐야 아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저의 마음을 본 책에 담에 전해 드립니다.
거대한 체스판
삼인 / Z.브레진스키 지음, 김명섭 옮김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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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소설,일반
Z.브레진스키 지음, 김명섭 옮김
1. 새로운 형태의 헤게모니 1. 세계 일등적 지위를 향한 짧은 도정 2. 최초의 세계 강국 3. 미국 중심적 세계 체제 2. 유라시아의 체스판 1. 지정학과 지정 전략 2. 지정 전략적 게임 참가자와 지정학적 추측 3. 비판적 선택과 잠재적 도전 3. 민주적 교두보 1. 영광과 구원 2. 미국의 중심 목표 3. 유럽의 역사적 시간표 4. 블랙홀 1. 러시아가 처한 새로운 지정학적 상황 2. 지정 전략의 요술경 3. 유일한 대안의 딜레마 5. 유라시아의 발칸 1. 인종적 가마솥 2. 중층적 경쟁 3. 지배도 아니고 배제도 아닌 6. 극동의 닻 1. 중국: 세계적이 아니라 지역적인 2. 일본: 지역적이 아니라 국제적인 3. 미국의 지정 전략적 적응 7. 결론 1. 유라시아에 대한 지정 전략 2. 범유라시아 안보 체제 3. 마지막 세계 초강대국을 넘어서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센시오 / 와다 히데키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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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와다 히데키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왜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운이 좋아 보일까? 혹시 운을 타고난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편견을 깬다. 운은 공평해서 누구에게나 찾아가기 때문에 운이 나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조그만 운을 내게로 끌어당겨 잡아두고 양을 늘려가면 운의 총량의 커져 어느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다고 주장한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20년 넘는 상담 경험과 전문의로서의 지식을 토대로 운이 밀려드는 사람의 19가지 절대법칙을 찾아 책에 담았다. 우리는 모두 운을 타고났다. 그저 운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운은 로또 당첨처럼 우연히 굴러들어오는 운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끌어당길 수 있는 좋은 운, 내가 노력하면 잡을 수 있는 운이다. 그렇다면 운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스쳐 가는 작은 운을 내 것으로 끌어당겨 큰 운으로 키워내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운이 나쁜 사람은 없다. 한 가지 예를 소개하겠다. 성공할 확률이 10퍼센트인 사람과 50퍼센트인 사람이 있다. 누가 더 많이 성공할까? 얼핏 보면 답은 쉬워 보인다. 하지만 10퍼센트인 사람이 100번 시도하고, 50퍼센트인 사람이 2번 시도한다면? 전자는 10번, 후자는 1번 성공할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운을 가져간다는 얘기다. 지금껏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한탄하기 전에 과거를 한번 돌아보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서 눈앞의 기회를 놓쳐버린 적은 없었는지. 저자 역시 40대 중반까지 자신을 불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생각을 바꿔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작은 운을 끌어오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47살에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고 국제무대에서 상을 받는 등 크고 작은 여러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운이 밀려드는 사람이 된 것이다. 운이 계속 밀려드는 사람, 운이 비껴가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이 되고 싶은가? 이 책은 내 인생에 운이 밀려들게 할 조언을 가득 전한다.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직장운, 쓰면 쓸수록 불어나는 금전운, 운이 모이는 인간관계의 기술, 운이 있는 사람처럼 보여야 하는 이유까지 운을 끌어당길 해법을 다각도로 제시한다. 당신은 운에 대한 기존 생각을 속 시원히 뒤엎고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_사실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다만 운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를 뿐 1장 이렇게 하면 운은 반드시 당신을 찾아온다 2장 만나는 사람마다 운이 모이는 관계의 기술 3장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직장운 만드는 법 4장 쓰면 쓸수록 불어나는 금전운 잡기 5장 불안을 이겨내고 운을 지속시키는 19가지 절대법칙 마치며 _당신은 운이 정말 좋다! 이제 스스로 원하는 행운을 만들자행운은 있다 행운을 믿으면 정말로 행운이 찾아온다! 열심히 준비한 시험에 떨어진다든지, 취업에 실패한다든지, 애인에게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게 되는 등등의 일들이 발생하면 ‘난 왜 이렇게 운이 없지?’ 하고 운을 탓하게 된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걸 보면 언제나 “운이 좋았어요!”라고 말한다. 왜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걸까? 정말 운은 타고나야 하는 걸까?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이나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불운 등은 우리 스스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그 외의 운은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불안을 이겨내고 운을 지속시키는 19가지 절대법칙을 통해 스스로 운을 끌어당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만나는 사람마다 운이 모이는 관계의 기술 흔히 ‘만남은 운’이라고들 한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평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에게 좋은 만남이 될지, 나쁜 만남이 될지는 만나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만남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는 있다. 관심 있는 분야의 동호회에 나가거나 스터디 모임 등등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다. 운이 바뀌려면 먼저 대인관계 운이 달라져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인관계도 남다르다. 달라지고 싶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 성공한 사람을 흉내내보자. 운이 모이는 관계의 기술 외에도 하는 일마다 풀리는 직장운, 쓰면 쓸수록 불어나는 금전운, 불안을 이겨내고 운을 지속시키는 19가지 절대법칙을 정리했다. 사실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다만 운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를 뿐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 부자들,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에게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 성공의 요인 중 하나는 남다른 대인관계에 있다.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인연으로 인해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만남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 오랫동안 환자들을 만나며 좋은 운을 끌어당기고 지속시키는 19가지 법칙을 발견했다. 저자 자신도 행운을 믿기 시작하자 47세에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었고, 국제무대에서 상까지 받았다. 열등생이었던 그가 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도, 정신과 의사가 된 것도, 수험생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는 것도 모두 행운이라고 한다. 이 책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매일매일 행운을 만나고, 그 행운을 지속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복권이나 사고와 관련된 운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어떤 운은 삶의 태도나 사고방식에 따라 스스로 획득할 수 있다. 적어도 운을 잡을 확률은 높일 수 있다. ‘운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은 결국 ‘운을 잡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인 칼 융(Carl Custav Jung)은 “무의식이 정하는 삶의 방향이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운명’이란 인간이 가진 무의식적인 사고 패턴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내가 하는 생각,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이 다시 나한테 돌아온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되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사실 우리에게는 엄청난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데, 벼룩 효과처럼 한두 번의 실패에 갇혀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버린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우리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그 순간 모든 행운은 나에게서 멀어져 간다.
미래목회와 미래신학
나눔사 / 노영상 (지은이)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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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
소설,일반
노영상 (지은이)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교회의 신학과 목회의 내용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의 출현에 따른 교회의 모습의 변화와 새로운 신학적 전망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한국기독교학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책 중의 『제6권: 종교개혁과 실천신학적 과제』의 첫 장에 실린 것이며, 제7장 예배의 두 요소: 복종과 섬김의 글은 필자의 책 하나님의 세븐 게이트 중의 서문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후 8장부터 12장의 글은 모두 『미래교회와 미래신학』이란 책에 실렸던 글들을 재편한 것이다.권두언 / 8 제1장 미래교회 모형으로서의 성경적 유기체(organism) 교회 / 12 1. 21세기에 다시 강조되는 교회론 / 12 2. 성경적 교회론에 대한 반성: 그리스도의 몸 된 유기체 교회 / 14 3.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유기체 교회관에 기초한 미래교회의 전망 / 21 제2장 미래교회의 영성(spirituality) / 34 1. 시작하는 글 / 34 2. 영성과 윤리에 대한 개념 정의 / 34 3. 영성과 윤리의 상관성 측면에서의 포스터의 저작들에 대한 전체적 분석 / 42 4. ‘레노바레’ 운동에 나타난 영성과 윤리의 관계에 대한 반성적 고찰 / 51 5. 포스터의 영성신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 / 58 6. 결론적 고찰 / 75 제3장 멀티미디어 시대에 있어 비디오型의 말씀선포 / 84 1. 起: 멀티미디어 시대의 말씀선포 / 84 2. 乘: 멀티미디어 시대에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 / 89 3. 轉: 메타이미지로서의 성경의 계시 / 100 4. 結: 복음의 내용을 이미지로 표현하기 / 104 제4장 삼박자 구원과 삼박자 선교 / 112 1.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문화적이며 총제적인 구원의 개념 / 112 1)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구원의 모습 / 112 2) 총체적 구원으로서의 문화적 구원 / 113 3) 문화적 구원으로서의 ‘샬롬’ / 114 2. 순복음교회의 ‘삼박자 구원’ / 116 3. ‘삼박자 선교’에 대한 이해 / 118 4. 삼박자 선교의 관점에서 본 호남권 선교 / 121 5. 삼박자 선교의 중심축인 ‘교육선교’(educational mission) / 125 6. ‘삼박자 선교’의 견지에서 본 마을학교와 교회학교에 연계 / 126 제5장 미래교회의 사회봉사 전략으로서의 마을목회 / 131 1. 들어가는 말 / 131 2. 마을목회의 기초가 되는 생명망으로 서의 기독교 삼위일체론 / 132 3. 마을목회와 공동체성의 회복 / 135 4. 마을목회에서의 민주적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 / 137 5. 마을목회와 네트워킹 / 141 6. 마을목회와 열린 교회론 / 143 7. 마을목회 차원에서 새롭게 하는 해외선교 / 144 8. 선교적 교회론과 지역사회 복지론 / 146 9. 사회봉사와 전도 / 147 제6장 교육을 통한 개혁으로서의 16세기 종교개혁 운동 / 151 1. 인류 역사는 자유를 향한 역사다 / 151 2. 역사 속에서의 인문학 교육의 발전 / 152 3. 종교개혁과 인문학 교육 / 157 4. 공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운 종교개혁자들 / 158 5. 교육을 통한 사회개혁 / 164 6. 마치는 글 / 167 제7장 예배의 두 요소 : 복종과 섬김 / 170 1. 수직적 영성과 수평적 영성 / 170 2. 예배를 말하는 용어들 / 172 3. 복종 / 173 4. 섬김 / 176 5. 하나님 섬김과 사람의 섬김 / 180 제8장 미래교회와 전략기획(strategic planning) / 183 1. 전략기획(strategic planning) 과 목적이 이끄는 교회 / 183 2. 성경 상에 나타난 전략기획의 한 예: 느헤미야의 비전과 전략 / 195 3. 마치는 글: 전략기획의 중요성에 대한 재강조 / 201 제9장 셀(cell), 소그룹(small group), G-12셀, 알파코스(alpha course), 밴드(band)에 대한 개념 정의 / 203 1. 셀교회(cell church, 세포교회)와 ‘셀’ / 203 2. 셀과 ‘소그룹’(small group) / 205 3. ‘G-12셀’ / 206 4. G-12 사역 내의 새신자 교육과정으로서의 ‘알파코스’(alpha course) / 208 5. 감리교회의 ‘밴드’(band, 속회) 미니스트리 / 209 6. 마무리 글 / 210 제10장 다문화 사회 속에서의 교회의 역할 모델에 대한 탐구 / 212 1. 들어가는 글 / 212 2. 문화적 통합(Cultural Integration)을 향한 여러 모델들 / 216 3. 최근 한국의 상황에서 고찰된 다문화 사회를 향한 교회의 네 가지 모델 / 224 4. 문화 상호 교류적목회(Intercultural Ministry) / 228 제11장 21세기 목회의 중심축으로서의 노인목회 / 236 1. ‘사회적 목회’의 개념 / 236 2. 미래의 사회적 목회에서 노인목회의 비중 / 238 3. 노인복지에 대한 각 국가와 교회들의 노력 / 40 4. 교회가 노인목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안들 / 244 제12장 미래교회의 선교: 문화적이며 통전적 선교로서의, 대학설립을 통한 해외선교 방안 / 247 1. 문화(culture)의 개념 / 247 2. 통전적 구원으로서의 문화적 구원(cultural salvation)에 대한 접근 / 252 3. 문화적(해외)선교의 구체적인 방법으로서의 대학설립을 통한 국가선교 모색: 문화적 구원과 국가발전(state development) / 255 4. 피선교지의 대학설립을 통한 문화적 해외선교의 비전(vision) / 256 5. 대학의 설립을 통한 문화적 해외선교의 목표(goal) / 257 6. 대학 설립을 통한 문화적 해외선교의 구체 방안(device, strategy) / 259 7. 대학을 설립하여 문화적 해외선교를 도모하는 일에의 문제점들 / 262 8. 문화적 해외선교(cultural foreign mission) 방안에 비춰본 문화적 국내선교(cutural domestic mission) / 264오늘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과학의 발전, 급진적인 세계화 추세, 환경파괴의 가속화, 포스트모던한 문화로의 전환, 정치경제 질서의 재편에 따른 세계의 빠른 변화는 우리의 시야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 특히 물리학과 생명과학, 컴퓨터 분야 및 교통과 통신 기술에서의 발전은 우리의 삶 전반을 바꿔놓고 있다. 오늘 이 같은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교회의 신학과 목회의 내용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의 출현에 따른 교회의 모습의 변화와 새로운 신학적 전망에 대해 기술하려 하였다. 작은 이 책이 미래 교회의 목회와 신학을 진단하는 일에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21세기의 다가오는 세계의 변화를 예측함과 동시, 그에 따른 교회의 전반적 대처에 대해 검토했다. 이에 의거한 21세기를 맞는 교회의 행동의 방향과 선교적 실천의 향방을 모색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한국기독교학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책 중의 『제6권: 종교개혁과 실천신학적 과제』의 첫 장에 실린 것이며, 제7장 예배의 두 요소: 복종과 섬김의 글은 필자의 책 하나님의 세븐 게이트 중의 서문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후 8장부터 12장의 글은 모두 『미래교회와 미래신학』이란 책에 실렸던 글들을 재편한 것이다. 필자가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의 일을 마치고, 서울에 올라와 백석대학교에서 강의를 맡을 수 있게 해주신 대학과 장종현 총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책이 학교의 강의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종이 오리기
현암사 / 인병선 글 / 2005.10.30
25,000
현암사
취미,실용
인병선 글
시리즈. 이 책은 우리 종이 오리기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종이오리기에서 무속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우리의 순수 전통 문화로서의 종이오리기를 현대화하여 선보인다. 창작 종이오리기의 활용 가능성과 전망을 다앙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종이오리기의 평면작업과 입체작업을 자세하게 보여주며, 실제로 종이를 오려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상생활에서 효과적인 장식물로 쓰이는 새로운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활용성뿐만 아니라 전문 디자이너들에게도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의 지능발달에 도움을 주는 자료 및 문화 상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머리말 1. 기하무늬 오리기 기하1 / 기하2 / 기하3 / 기하4 / 기하5 기하6 / 기하7 / 기하8 / 기하9 / 기하10 기하11 / 기하12 / 기하13 / 기하14 기하15 / 기하16 / 기하17 / 기하18 기하19 / 기하20 / 기하21 2. 여러 가지 모양 오리기 가면 / 대철망 / 로봇 / 병정 / 사람1 / 사람2 사람3 / 사람4 / 사람5 / 사람6 / 사람7 / 사람8 사람9 / 사람10 / 신장대 / 성주1 / 성주2 / 철망I 철망II / 호랑나비 3. 오리기를 이용한 만들기 모자 / 배 만들기 / 꽃 만들기 / 국화 / 광화 도라지꽃 / 매화 / 모란꽃 / 박꽃 / 사계화 산함박 / 수국 / 양국화 / 연꽃 / 외덤불국화 작약 / 통추라 / 초롱 만들기 / 초롱장식1 초롱장식2 / 초롱장식3 / 초롱장식4 / 탑등 몸장식1 탑등 몸장식2 / 탑등 몸장식3 / 탑등 몸장식4 탑등 몸장식5 / 탑등 몸장식6 / 탑등 몸장식7 탑등 몸장식8 / 탑등 몸장식9 / 탑등 몸장식10 탑등 치마장식1 / 탑등 치마장식2 / 탑등 치마장식3 탑등 치마장식4 / 탑등 치마장식5 / 탑등 치마장식6 탑등 치마장식7 / 탑등 치마장식8 / 탑등 치마장식9 탑등 치마장식10 / 탑등 치마장식11 / 탑등 치마장식12 4.생활 속에 살아있는 종이 오리기
실전(實戰),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보고서·기획서 작성과 보고 기법
메이킹북스 / Marcus J. Jeong (지은이) / 2020.09.04
23,0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Marcus J. Jeong (지은이)
저자가 여러 회사에서 함께 치열하게 근무하며 깨달았던 ‘실전 경험(주로 시행착오)’들이 반영되어 있다. 이 내용들이 사무직 직장인분들에게 매우 필요하다는 것 또한 많은 선·후배님들을 통해 확인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회사에서는 이런 내용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보고(기획)업무’의 실무 흐름에 맞게 스토리라인을 구성했다. 각 페이지들은, 실무자분들의 눈에 익숙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형식으로 심플하게 작성됐다. 더불어 이 책은 전체적으로 워크북의 콘셉트를 적용해 다양한 ‘실전 연습(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Chapter 1. INTRODUCTION 가. 이 책의 특징 나. 이 책의 스토리라인 (Storyline) 다. 이 책을 만든 목적 라. 이 책의 타깃 (이 책이 도움이 되는 분들) Chapter 2. 보고(기획)업무 기본기 가. 보고(기획)업무란? - 보고(기획)업무의 내용 ※ 참고 01. 직장인분들이 보고(기획)업무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 나. 보고(기획)업무가 중요한 이유 다. 보고서 vs. 기획서 ※ 참고 02. 보고서 틀/목차의 항목별 정의와 대체 가능한 용어들 ※ 참고 03. 기획서 틀/목차의 항목별 정의와 대체 가능한 용어들 ※ 참고 04. 기획서 작성 연습: ‘최근 급증하는 민원’ ※ 참고 05. 기획서 vs. 전략의 틀/목차 ※ 참고 06. 전략 틀의 항목별 정의와 대체 가능한 용어들 ※ 참고 07. 문서(보고서 & 기획서 & 전략) 유형별 구성요소(틀) 예시 라. 문서(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6대 원칙 마. 보고(기획)업무의 대원칙 ‘Feedback’ vs. ‘Keep me posted on your progress!’ Chapter 3.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하기 가. 보고(기획)업무 Flow Overview 나. 업무지시 접수하기 1) 업무지시의 중요성 2) 업무지시 접수 태도 및 방법 ※ 참고 08. 대화자 간 대화 녹음에 관한 상식 ※ 실전 연습 01. 업무지시를 받을 때 ※ 참고 09. Bullet Point법, 메모지 활용법 ※ 참고 10. 정말 중요한 ‘1차 보고’ 다. 정보 및 자료수집 1) Overview 2) 정보 수집 (情報 蒐集, Information Gathering) ※ 실전 연습 02. 관련자/팀/부서(이해당사자)와의 Communication ※ 실전 연습 03. 동업자 정신! ※ 참고 11. 보고의 방식/형식은 3) 자료 수집 (資料 蒐集, Data & Source Collection) ※ 참고 12. 객관적 통계자료 활용 라. 문서 작성하기 1) 문서의 틀잡기 ※ 참고 13. 보고서 준비 양식 ※ 실전 연습 04 & 05. 보고서 틀잡기 ※ 참고 14. 기획서 준비 양식 ※ 실전 연습 06. 기획서 틀잡기 ※ 참고 15. 전략 연습 양식 ※ 실전 연습 07. 전략 틀잡기 2) 페이지 구성 (템플릿) 가) Word or HWP ※ 참고 16. General Word/HWP Template (일반적인 워드/한글 문서 템플릿) 나) PowerPoint ※ 참고 17. General PowerPoint Template (일반적인 PPT 문서 템플릿) 3) 실전 문서작성 기법들 가) Overview 나) Professional Skills (1) Executive Summary (2) Headline Storyline ※ 참고 18. 보고서나 기획서의 Storyline을 잡는 방법 ※ 실전 연습 08. Headline Storyline ※ 실전 연습 09. Headline Storyline ※ 실전 연습 10. Headline Storyline (3) Strategic Proposal (전략적 제안/제언) ※ 실전 연습 11. 실무적 실행가능성 ※ 참고 19. 보고서의 ‘Implication(시사점)’ 예시 ※ 참고 20. 결론부분의 ‘기대효과’ 작성 및 보고 화법 ※ 실전 연습 12. 두괄식 스토리라인 연습 ※ 실전 연습 13. 실무적인 대안(방안) 찾아보기 ※ 참고 21. Strategic Proposal Option Template (4) 숫자/통계의 정확성 (5) 경쟁사 정보 조사/분석 (6) 안내선 (Guides) (7) 레이블 (Label) ※ 참고 22. 레이블의 종류 ※ 참고 23. 레이블 사용 사례 (8) 마케팅 등 분석 기법들 ※ 참고 24. 여러 마케팅 분석 기법들을 활용한 마케팅전략 수립과정 ※ 참고 25.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SWOT Analysis Concept ※ 참고 26. 기획서의 틀/목차 vs. SWOT Analysis ※ 참고 27. SWOT Analysis 응용 사례 ※ 실전 연습 14. SWOT Analysis ※ 참고 28.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3Cs/4Cs ※ 참고 29.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STP ※ 참고 30.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4Ps/4Cs/4Es ※ 참고 31.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BCG Matrix ※ 참고 32.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Waterfall (폭포) ※ 참고 33.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Fishbone Diagram ※ 실전 연습 15. Fishbone Diagram ※ 참고 34.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MECE ※ 참고 35. 마케팅 등 분석 기법 ? Logic Tree (9) 보고서용 PPT vs. PT용 PPT (10) History Management (업무이력 관리) 다) General Skills (1) 문장과 표현을 단순화하기 (2) 번호매기기 (3) 맞춤법 (4) 각주, 출처, 범례, 단위 (5) 연결되는 단어가 끊기지 않게 (6) Graph/Chart 활용 ※ 참고 36. 단순한 Graph/Chart의 전달력을 보강하는 팁들 (7) 기타 다이어그램들 ※ 참고 37. 도형을 사용한 다이어그램 예시 (8) 간략소개 (9) 기타 사항들 Chapter 4. 보고 및 PRESENTATION 가. 보고(기획)업무 Flow Overview 나. 보고 OR 발표 前(전) 준비 ※ 참고 38. 2) ‘보고자료 출력 및 준비’ 추가 설명 다. 보고 OR 발표 時(시) ※ 참고 39. 위치 선정 - 좌식 대면보고 시 위치 선정 ※ 참고 40. 위치 선정 ? Presentation식 보고 시 위치 선정 ※ 참고 41. 회사에서 직속(or 직계) 상사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용어? ※ 참고 42. 보고/발표 시 태도 ※ 실전 연습 16. 보고/발표 중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 ※ 참고 43. 이메일(email) 보고 ※ 실전 연습 17. 불법/위법/부당한 업무를 지시를 받았을 때 라. 보고 OR 발표에 실패했을 때 Chapter 5. FOLLOW UP 가. 보고(기획)업무 Flow Overview 나. 보고 OR 발표 後(후) Process ※ 참고 44. 점수 따기 ※ 참고 45. 세부 실행 및 Follow up Process ※ 참고 46. 기획안을 누가 실행할 것인가? ※ 참고 47. 이메일(email)로 근거 남기기 Chapter 6. RECOMMENDATION 가. Wrap up - 보고(기획)업무란? 나. 보고(기획)업무를 잘할 수 있는 방법?많은 직장인 분들의 ‘인생강의’를 책으로!! 이 책은 ‘보고(기획)업무’에 관한 이론서가 아닌, 실무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노하우(Know-how)를 담고 있는, ‘실전 지침서’입니다. 그런데 어렵지 않습니다. 형식이나 내용을 실무자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저자 직강을 통해서도 이 책의 핵심내용을 보다 쉽게 흡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하실 때마다 윗분들이나 동료들과 갈등이 발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보고(기획)업무나 조직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보고(기획)업무 때마다 윗분들이나 동료들과 갈등이 발생하는 분들을 위해! 본인의 보고(기획)업무 품질(Quality)을 높여,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 책에는 저자가 여러 회사에서 함께 치열하게 근무하며 깨달았던 ‘실전 경험(주로 시행착오)’들이 반영되어 있다. 이 내용들이 사무직 직장인분들에게 매우 필요하다는 것 또한 많은 선·후배님들을 통해 확인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회사에서는 이런 내용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보고(기획)업무’의 실무 흐름(Process, flow)에 맞게 스토리라인(Storyline)을 구성했다. 각 페이지들은, 실무자분들의 눈에 익숙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형식으로 심플하게 작성됐다. 더불어 이 책은 전체적으로 워크북(Workbook)의 콘셉트(Concept)를 적용해 다양한 ‘실전 연습(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
비타베아타 / 양향자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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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베아타
소설,일반
양향자 지음
촌뜨기 여상 출신 연구원 보조로 출발해 당당히 삼성전자의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스스로 한계를 부수며 이룬 성취가 이 시대 청년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하여 '대한민국 청년멘토'로 뽑힌 청년들의 롤모델. 이 책의 저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이야기다. 잘나가는 기업인이었던 그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치에 발을 들이며 파란을 몰고 왔다. 스스로 디딤돌을 놓아가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성공신화를 써나갔던 저자 양향자는 그간 어떻게 살아왔을까?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에는 가난한 시골 꼬마 시절부터 반도체 엔지니어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삼성의 핵심 엔지니어로 성장한 이야기, 그리고 최초 고졸 여성 임원이라는 신화를 버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4.13 총선에 도전하고 실패한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선출 등 성공과 실패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오며 꿈꾸고 이루고,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저자의 당찬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 삼성반도체 신입사원 양향자입니다 ‘수말스러운’ 아이 나의 꿈? 대학교수! 아빠, 내가 알아서 할게 나는 해결사 삼성반도체 신입사원 양향자입니다! ‘고졸’ 출신의 ‘보조원’ 2부 꿈 너머 꿈 일하면서 더욱 간절해진 배움 ‘대학생’이 되다 비바 라 비다! 너 참 물건이네! 선비 같은 남자 최용배를 만나다 남들의 한계점을 나의 출발점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혁명당한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촌뜨기 여상 출신, 삼성전자 임원이 되다 진심과 선함의 힘을 가르쳐주신 또 다른 부모님 꿈 너머 꿈이 무엇입니까 3부 꿈을 찾아 날아오르다 새로 태어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새로 태어난 나 4.13 총선, 도전과 눈물 여성 3%를 책임지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민과 함께 역사의 한복판에 서다 문재인 대통령! 4부 광주 비전 광주의 어제, 시골 소녀의 신세계 광주의 오늘, 멈춰버린 경제시계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 울고 있는 광주의 청년들 그리스의 길, 프랑스.영국.이스라엘의 길 문제는 산업이다! 충청, 변방에서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반도체’ 스마트 자동차 전장산업에 주목한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배운다 다른 생각, 다른 선택, 다른 광주 양향자 10문 10답 감사의 글 최초와 최고의 신화를 만들어온 30년 반도체 엔지니어 양향자의 새로운 도전을 담다 촌뜨기 여상 출신 연구원 보조로 출발해 당당히 삼성전자의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스스로 한계를 부수며 이룬 성취가 이 시대 청년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하여 ‘대한민국 청년멘토’로 뽑힌 청년들의 롤모델. 이 책의 저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이야기다. 잘나가는 기업인이었던 그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치에 발을 들이며 파란을 몰고 왔다. 스스로 디딤돌을 놓아가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의 성공신화를 써나갔던 저자 양향자는 그간 어떻게 살아왔을까?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에는 가난한 시골 꼬마 시절부터 반도체 엔지니어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삼성의 핵심 엔지니어로 성장한 이야기, 그리고 최초 고졸 여성 임원이라는 신화를 버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4?13 총선에 도전하고 실패한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선출 등 성공과 실패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오며 꿈꾸고 이루고,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저자의 당찬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꿈 너머 꿈을 향해 날자, 향자》에서 투쟁하듯이 살아온 삶을 모두 풀어냈다. 어려서부터 넉넉지 않은 삶 속에서 꿈을 키우며 살았고 가난의 굴레를 벗으려고 온몸으로 부딪쳤다. 사회에 나와서는 학력 차별, 성차별 등 온갖 멸시에 맞서 열심히 공부해 보란 듯이 최고 자리에 올랐다. 노력해서 한 걸음 나아가고 다시 노력해서 또 한 걸음 나아가는 걸음걸음마다 저자가 뿌린 땀과 눈물이 글에서 배어나온다. 그의 눈물 나는 과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그는 낯선 정치계에 입문하여 새로운 정치 비전을 제시하며 또 한 번 신화에 도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준비한 정치의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 바로 저자의 고향 광주의 비전이다. 스스로 환경을 극복하면서 성취를 이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생각’, ‘다른 선택’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광주’를 그려 보이고 있다. 저자는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세계를 이겼듯이 세상을 바꿀 정치 엔지니어로서 역사에 매몰되어 있는 회색도시 광주를 젊은이들이 살고 싶어 하는 광주로 변화시키는 일을 어떻게 이루어나갈지 이 책에 담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꿈을 향해 날자, 향자야!” 하며 스스로 했던 다짐대로 이 책에는 “꿈향자, 양향자”의 진솔한 삶과 미래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한계를 부수며 더 큰 꿈을 향해 날아오른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 점점 꿈꾸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꿈을 꾸지 못하는 세상에서 불안감에 안정적인 일자리라는 공무원시험 준비에 몰리고 있다. 젊은이들은 이미 성공을 이룬 어른들에게 불신의 말을 내뱉는다.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하지만 그때든 지금이든 열심히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 정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도 있지 않은가. 여기에 1만 시간이 아니라 그 이상을, 어쩌면 평생 끊임없이 노력하고 갈고닦으며 살아온 사람이 있다. 양향자, 이름에서 향기가 날 것 같은 이 책의 저자 양향자가 바로 그런 삶을 살아온 산증인이다. 저자는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이 그랬듯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낸 전형적인 ‘또순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한 약속을 지키려 어려운 형편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던 학창 시절, 여상을 졸업하기도 전에 취직한 첫 직장 삼성전자 반도체, 고졸에 여자라는 편견과 차별에 맞서 부지런히 일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최초’와 ‘최고’의 신화를 써온 30년 직장 생활, 말단 연구원 보조에서 입사 28년 만에 삼성의 별이라는 상무에 오른 입지전적인 길. 당시 더불어민주당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자랑스럽고 의미 있는 영입인사라고 했던 양향자는 대기업 상무라는 안정된 자리를 떨치고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사명감으로 정치계에 발을 들였다. 정치인으로서 양향자는 4?13 총선에서 손쉬운 비례대표, 당선이 유력한 수도권을 마다하고 고향으로 향해 광주 서구을에서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또 다른 도전을 감행해 민주당 최고위원 및 전국여성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양향자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고향 광주도 돌아가 빛을 잃고 정체되어 있는 ‘빛고을’ 광주에 숨을 불어넣는 일이다. 꿈 너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출발점에 서다! “꿈 너머 꿈이 무엇입니까?”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를 영입하려고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저자에게 던진 말이다. 꿈을 이루려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결국 이만하면 되었다 싶은 자리에 서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 꿈의 자리에 올라 뜻을 펼쳐가던 저자에게 화두로 던져진 ‘꿈 너머 꿈.’ 평생 꿈을 이루려고 살아온 저자는 꿈 너머에 새로운 꿈이 있음을 깨닫고 새로운 꿈을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새로운 꿈을 이루리라는 굳은 각오로.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반도체라고 보았다. 30년 반도체 인생을 살아온 저자에게 당연한 귀결처럼 보인다. 전혀 통하지 않는 것이 부도체라면 무엇이든 통하는 것이 도체이다. 부도체라고 할 수 있는 광주를 도체로 바꾸려면 필요한 것이 바로 반도체이다. 변동성과 역동성이 강하고 청정과 정직함의 상징인 반도체는 양향자의 인생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 반도체를 기반으로 스마트 자동차 전장산업에 주목해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하나하나 풀어놓았다.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젊은이들은 새로운 비전을 그리게 될 것이다. 특히 유리천장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은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양향자가 들려주는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삶을 꿈꾸게 될 것이다.치열한 기술경쟁이 벌어진 글로벌 현장의 한복판에서 얻은 30여 년간의 경험과 밑바닥 노동자에서 연구임원이라는 리더가 되기까지의 삶,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낸 역량을 이제 광주를 위해 쓰라는 운명과도 같은 사명을 받들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프롤로그 최고가 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나의 큰 꿈과 달리 여상 출신 신입사원이 첨단 반도체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었다. 나는 말 그대로 ‘복사하고 커피 타는’ 일부터 했다. 처음 해보는 일다운 일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선배들과 함께했기에 그런 일들도 고맙기만 했다. 하지만 나 자신으로 더 의미 있는 일, 양향자로서 이름을 갖고 전문적으로 일하고 싶다는 마음도 커졌다. 언젠가부터 막연하게 ‘반도체 연구원 양향자’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 그런 상상을 했을 때는 나 자신도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왔지만 날이 갈수록 내 머릿속에서 상상은 구체화되었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조금씩 생겼다. 배우기만 한다면 저들처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말이다. 쟁쟁한 선배들이 치열하게 회의하고 프로젝트를 위해 밤을 새우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화를 귀동냥해 들으면서 나도 그들 속에 끼고 싶었고 보조가 아닌 ‘연구원’으로 일하고 싶다는 상상을 했다. 정말 꿈을 꿀 때도 있었다. 연구원으로서 신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습을. 멍하게 그런 상상을 하는 날이 늘어갔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삶을 읽다 세트 (전2권)
새물결플러스 / 정요석 지음 / 2018.01.15
46,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정요석 지음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종교개혁의 열기 속에 신학 논쟁이 격렬하게 진행되던 1563년에 신성 로마 제국의 팔츠(Pfalz)라는 지역의 교회를 위해 작성되었다. 팔츠의 수도인 하이델베르크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이 교리문답은 개혁주의 교리를 정립하고 교육하기 위한 신앙고백이었다. 전체 129개의 문답을 52개의 장으로 나누어 매주 한 장씩 공부하면 1년에 전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교육적인 특색을 잘 말해준다. 이는 신앙 교육서의 만개한 형태 중 하나로서 개혁교회의 가장 위대한 신앙 교육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삶을 읽다>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장점을 극대화한 해설서다. 개혁교회의 주요 교리문답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실천이 녹아 있다. 단단한 신학적 논의를 배경으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일반 신자들에게 가르쳐온 저자는, 상세한 해설과 친절한 안내로 독자들이 약 450년의 시차를 뛰어넘어 위대한 역사적 신앙 유산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상권 머리말 서론부 우리의 유일한 위로에 관하여 제1주일 유일한 위로(제1-2문) 제1부 우리의 죄와 비참에 관하여 제2주일 비참과 율법(제3-5문) 제3주일 사람 본성의 부패(제6-8문) 제4주일 죄에 대한 하나님의 벌(제9-11문) 제2-1부 우리의 구속에 관하여 I 제5주일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킬 중보자(제12-15문) 제6주일 한 인격으로 참 신인이신 중보자(제16-19문) 제7주일 믿음과 사도신경(제20-23문) 제8주일 사도신경의 구분과 삼위일체(제24-25문) 제9주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제26문) 제10주일 하나님의 섭리와 그 유익(제27-28문) 제11주일 유일한 구원자 예수님(제29-30문) 제12주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뜻(제31-32문) 제13주일 하나님의 외아들인 우리의 주 그리스도(제33-34문) 제14주일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제35-36문) 제15주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제37-39문) 제16주일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지옥에 내려가심(제40-44문) 제17주일 그리스도의 부활(제45문) 제18주일 그리스도의 승천, 그리고 신성과 인성의 비분리(제46-49문) 제19주일 그리스도의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과 심판하러 오심(제50-52문) 제20주일 성령(제53문) 제21주일 거룩한 공교회, 성도의 교제, 죄의 용서(제54-56문) 제22주일 몸의 부활과 영생(제57-58문) 제23주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제59-61문) 제24주일 우리의 의가 될 수 없는 선행(제62-64문) 부록 1.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배경 부록 2. 조 모임을 위한 도움말 부록 3.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구성 조감도 하권 머리말 제2-2부 우리의 구속에 관하여 II 제25주일 | 성례: 세례와 성찬(제65-68문) 제26주일 | 세례의 의미와 제정(제69-71문) 제27주일 | 유아세례(제72-74문) 제28주일 | 성찬(제75-77문) 제29주일 | 화체설과 영적 임재설(제78-79문 ) 제30주일 | 주님의 만찬과 미사의 차이점(제80-82문) 제31주일 | 천국 열쇠: 복음의 선포와 교회의 권징(제83-85문) 제3부 우리의 감사에 관하여 제32주일 | 선행을 하는 이유(제86-87문) 제33주일 | 회심: 옛사람의 죽음과 새사람의 삶(제88-91문) 제34주일 | 십계명의 구분과 제1계명(제92-95문) 제35주일 | 제2계명의 요구: 하나님의 형상에 관하여(제96-98문) 제36주일 | 제3계명의 요구 Ⅰ: 하나님의 이름에 관하여(제99-100문) 제37주일 | 제3계명의 요구 Ⅱ: 맹세에 관하여(제101-102문) 제38주일 | 제4계명의 요구: 안식일에 관하여(제103문) 제39주일 | 제5계명의 요구: 부모 공경에 관하여(제104문) 제40주일 | 제6계명의 요구: 살인하지 말라(제105-107문) 제41주일 | 제7계명의 요구: 간음하지 말라(제108-109문) 제42주일 | 제8계명의 요구: 도둑질하지 말라(제110-111문) 제43주일 | 제9계명의 요구: 거짓 증거에 관하여(제112문) 제44주일 | 제10계명의 요구, 그리고 십계명의 가치(제113-115문) 제45주일 | 기도의 필요성과 조건(제116-119문) 제46주일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제120-121문) 제47주일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제122문) 제48주일 | 나라가 임하시오며(제123문) 제49주일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제124문) 제50주일 |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제125문) 제51주일 | 우리 죄를 사하여주시옵고(제126문) 제52주일 | 마지막 간구와 결언(제127-129문) 부록 1.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구성 조감도개혁교회의 가장 위대한 신앙 교육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실천적 재해석! ※ 세트에는 초대형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구성 조감도”가 별지로 들어 있습니다. 안팎으로 위기감에 휩싸인 한국 개신교회가 성경적 실천을 중단하지 않고 교회의 정체성을 올바로 이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 중 하나는 교회 교육을 올바로 세우는 일이다. 물론 교육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기초부터 튼튼하게 하려는 시도는 당장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고 바른 신앙을 전수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오늘까지 유구한 명맥이 이어져 올 수 있었다. 이는 “오직 성경”을 모토로 삼은 종교개혁가들의 삶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나는 특징이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사안임이 분명하다. 여기서 우리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과 같은 신앙 교육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진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종교개혁의 열기 속에 신학 논쟁이 격렬하게 진행되던 1563년에 신성 로마 제국의 팔츠(Pfalz)라는 지역의 교회를 위해 작성되었다. 팔츠의 수도인 하이델베르크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이 교리문답은 개혁주의 교리를 정립하고 교육하기 위한 신앙고백이었다. 전체 129개의 문답을 52개의 장으로 나누어 매주 한 장씩 공부하면 1년에 전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교육적인 특색을 잘 말해준다. 이는 신앙 교육서의 만개한 형태 중 하나로서 개혁교회의 가장 위대한 신앙 교육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16-17세기에 나온 개신교 교리문답 가운데 일반 성도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교리문답으로서 성경의 언어를 사용하여 인간의 구원 문제와 삶의 문제를 따뜻한 필치로 풀어준다. 게다가 개혁교회의 교리를 충분히 다루면서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등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교파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삶을 읽다』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장점을 극대화한 해설서다. 이 책에는 개혁교회의 주요 교리문답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실천이 녹아 있다. 단단한 신학적 논의를 배경으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일반 신자들에게 가르쳐온 저자는, 상세한 해설과 친절한 안내로 독자들이 약 450년의 시차를 뛰어넘어 위대한 역사적 신앙 유산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입체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개혁교회는 전통적으로 주일 오후 예배 설교를 교리문답에 근거해 시행해왔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 목사 개인의 한계나 성향에 제한받지 않게 하려는 조치였다. 그러한 신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람, 한국교회가 이제부터 다시 작은 씨를 뿌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 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은 성경에 대한 진중한 재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이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1563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거의 500년 전에 작성된 문서를 오늘날 우리가 다시 살펴보는 이유는, 이 교리문답이 특정 시대의 산물이면서도 성경 전체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는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은 시간과 지역을 초월하는 성경의 진리를 응축하여 잘 담아낸, 개신교 교리의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상권 “머리말”) 그런데 하나님은 부족한 성품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갈 5:22-23). 이때 “성령의 열매”는 단수입니다. 즉 성령의 열매에 아홉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홉 가지 특징이 드러납니다. 이는 사과나 배를 먹으면 단맛, 신맛, 상큼한 맛 등의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제4주일: 제9-11문 “죄에 대한 하나님의 벌”) 제가 아는 어떤 신학생의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매년 “토정비결”을 통해 자신의 운세를 알아보았습니다. 또 어려움이 닥친 어떤 성도는 새벽에 교회당에 나와 기도를 하고 날이 밝으면 점집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 중에도 손주의 이름을 지으러 작명가를 찾아가거나 결혼을 앞둔 자녀의 궁합을 알아보러 무당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11주일: 제29-30문 “유일한 구원자 예수님”)
구속사 성경 해석과 설교 : 시편 1
하늘기획(호산) /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지은이)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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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지은이)
그리스도교는 성경이 교회의 설립과 존립, 성도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이라는 신조위에 서 있다. 성경은 왜 교회와 성도의 신앙과 생활의 표준이 되는가? 그것은 성경 그 자체의 권위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이 쓴 것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계시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언, 계시라는 그 자체에서 권위가 드러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권위는 ‘해석’이라는 중계를 통해 그 본문이 ‘케리그마’로 선포될 때 세워진다. 이 세상 모든 창조에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이를 가르켜 창조의 질서와 조화라고 한다. 성경에도 해석하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하나님께선 무엇 때문에, 무엇을 드러내시려고 성경의 저자들에게 성령님의 감동 가운데 자기의 구속을 알리셨는가? 과연 성경 계시의 원리, 원칙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이다. 구약 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구약의 구속사이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십자가의 구속으로 이루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사를 증언했다.책을 열며 시편의 개요 시편 총론 제1강 인생의 두 길_(시편 1편) 구속사 설교 -복있는 사람- 제2강 메시아의 등극_(시편 2편) 구속사 설교 대적자의 허사- 제3강 아침의 노래_(시편3편) 구속사 설교 -고난 중의 다윗 신앙- 제4강 저녁의 노래_(시편4편) 구속사 설교 -믿고 의지했던 것- 제5강 아침의 기도_(시편5편) 구속사 설교 -주께서 멀리 하시는 자- 제6강 다윗의 참회 기도_(시편6편) 구속사 설교 -다윗 왕의 참회 기도- 제7강 무죄한 자의 간구_(시편7편) 구속사 설교 -하나님께 피하는 자- 제8강 창조의 노래_(시편8편) 구속사 설교 -그리스도와 성도의 영광- 제9강 원수를 물리치신 하나님_(시편9편) 구속사 설교 -다윗과 함께 하시는 여호와- 제10강 박해 중의 간구_(시편10편) 구속사 설교 -압박받는 자의 하나님- 제11강 여호와만 바라는 신앙_(시편11편) 구속사 설교 -다윗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제12강 박해 시대의 탄식_(시편12편) 구속사 설교 -타락한 시대- 제13강 고난 중의 기도_(시편13편) 구속사 설교 응답하시는 여호와- 제14강 어리석은 무신론자_(시편14편) 구속사 설교 무신론자의 어리석음- 제15강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_(시편15편) 구속사 설교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제16강 여호와 신앙의 복락_(시편16편) 구속사 설교 -주의 오른쪽의 즐거움- 제17강 무죄자의 기도_(시편17편) 구속사 설교 다윗의 원수- 제18강 구원과 승리의 찬양_(시편18편) 구속사 설교 -나의 힘이신 여호와- 제19강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의 찬양_(시편19편) 구속사 설교 -특별 계시의 찬양- 제20강 승리를 위한 기도_(시편20편) 구속사 설교 여호와만 의지하라- 제21강 개선하는 왕을 위한 감사_(시편21편) 구속사 설교 -원수의 이김에 대하여- 제22강 고난의 시_(시편22편) 구속사 설교 -다윗을 아프게 하는 것- 제23강 여호와는 나의 목자_(시편23편) 구속사 설교 -목자장 여호와의 4가지 축복- 제24강 영광의 왕_(시편24편) 구속사 설교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제25강 괴로운 영혼의 호소_(시편25편) 제26강 무죄자의 탄식_(시편26편) 구속사 설교 -나를 판단하소서- 제27강 전쟁의 승리_(시편27편) 구속사 설교 -신앙의 기도- 제28강 간구와 찬양_(시편28편) 구속사 설교 -담대한 신앙- 제29강 여호와의 소리_(시편29편) 구속사 설교 -창조주 여호와- 제30강 중병에서의 구원_(시편30편) 구속사 설교 -다윗의 위대한 신앙- 제31강 수난자의 기도_(시편31편) 구속사 설교 -다윗의 믿음- 제32강 사죄의 축복_(시편32편) 구속사 설교 진정한 회개- 제33강 구원의 영광과 찬양_(시편33편) 구속사 설교 -다윗의 의로운 생활- 제34강 여호와 보호에 대한 감사_(시편34편) 구속사 설교 -다윗의 의로운 생활- 제35강 박해당하는 자의 호소_(시편35편) 구속사 설교 -메시아의 모형 다윗- 제36강 악인의 패망_(시편36편) 제37강 악인과 의인의 인생 종말_(시편37편) 구속사 설교 -의인의 믿음- 제38강 고난중의 회개_(시편38편) 구속사 설교 의인의 범죄- 제39강 고난중의 침묵_(시편39편) 구속사 설교 -고난중에 성도의 마음가짐- 제40강 감사 찬송과 간구_(시편40편) 구속사 설교 -다윗 왕의 승리 확신- 제41강 배신당한 자의 기도_(시편41편)그리스도교는 성경이 교회의 설립과 존립, 성도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이라는 신조위에 서 있다. 성경은 왜 교회와 성도의 신앙과 생활의 표준이 되는가? 그것은 성경 그 자체의 권위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이 쓴 것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계시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언, 계시라는 그 자체에서 권위가 드러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권위는 ‘해석’이라는 중계를 통해 그 본문이 ‘케리그마’로 선포될 때 세워진다. 이 세상 모든 창조에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이를 가르켜 창조의 질서와 조화라고 한다. 성경에도 해석하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하나님께선 무엇 때문에, 무엇을 드러내시려고 성경의 저자들에게 성령님의 감동 가운데 자기의 구속을 알리셨는가? 과연 성경 계시의 원리, 원칙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이다. 구약 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구약의 구속사이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십자가의 구속으로 이루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사를 증언했다. 이번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시편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로 주석한 시리즈 이다. 현재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출간되었다. <제11강 (시편11편) 여호와만 바라는 신앙>시편11편에선 다윗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박한 상황에서 친구들이 피신하라고 했지만 피하지 않고, 여호와만 굳게 믿고 신앙으로 이겨나갔다. 본 편의 역사적 배경은 두 가지로, 다윗이 사울왕의 박해를 받은 때와 또한 압살롬의 반역으로 절체절명의 위급한 때였다.내용은 ①피산하지 않고(1~3절) ②오직 여호와만 의지한다(4~7절)첫째, 피신하지 아니함(1~3절) ········································둘째, 오직 여호와만을 의지함(4~7절) ········································ <제11강 (시편11편) 구속사 설교>다윗을 이길 수 없는 이유‘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뜻이다. 실패는 흔히 있는 일이니 낙심할 것 없다는 말이다. 천하장사 삼손도 연약한 요부 들릴라에 붙잡혀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다윗에게만큼은 이 말이 통하지 않았다. 근느 간음죄와 살인죄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2-3년 동안 큰 고통을 받았지만, 싸움과 전쟁에서만큼은 단 한 번도 ‘병가지상사’가 통한 적이 없는 백전백승의 사람이다. 인류 역사에서 그 같은 승리르 거둔 영웅은 오직 다윗 뿐이다. ①사자나 곰 같은 맹수도 ②천하 대장군 골리앗도 ③근동의 열방 국가도 ④사울, 압살롬, 세바, 아도니야까지 누구도 다윗을 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그의 70 평생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기 때문이다. 왜 여호와께선 그토록 다윗을 지키고 보호해 주셨는가?1.신정국가를 이루시기 위함이다.하나님께서도?일찍이?이스라엘이?왕정국가가?될?것을?이미?아시고?그?조상?아브라함에게?예언하셨다(창?17:6,?16,?신?17:14-20). 그리고?이스라엘의?모든?왕은?유다 지파로부터?계대(繼代)가?이뤄진다고?하셨다.?그래서?사울?왕이?하나님으로부터?폐위된?후에?여호와께서?사무엘을?유다?지파?이새의?집으로?보낸?것은?창세기?49:8-10을?이루기?위함이다.?베냐민?지파?기스의?가문은?왕의?계보를 이을?지파가?아니었다.?그렇다면?왜?베냐민?지파가?왕의?계보가?아니었는데도?이스라엘의?첫?번째?왕으로?사울을?세우셨는가? ····················그러나?원래부터?사울은?왕의?제목이?아니었다.백성들의?성화에?못?이겨?임시변통으로?다윗이?장성할?때까지?대신?세웠다.····················자기의 잘못을?회개는커녕?백성에게?전가했고,?회피하자?하나님은?사울?왕을?버렸고,?언약대로(창?49:8-10)?유다?지파?이새의?여덟?번째?아들?다윗에게?선민?이스라엘을?맡기셨다(삼상?16:13,?삼하?5:3-5). 선민?왕국의?제왕이?된?다윗은?40년?동안?제위(帝位)?하면서?이스라엘을?온전한?신정?국가로?만들었다.?하나님께서?이스라엘만이라도?신정?국가·하나님의?나라·구속사?왕국이?되기?원하신?것은?①제사장?나라가?되어?하늘?왕국의?기초를?삼고(출?19:4,?삼하7:16,?시?89:27,?사?61:6,?벧전?2:5,?9)?②세상의?장자로?삼아?온 세상을?구원하시려는?예정이?있었다(출?4:22,?렘?31:9).2.메시아의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함이다.갈대아 우르에서 데라의 아들 아브리함을 택정하신 것과 유다지파에서 이새의 아들 다윗을 왕위에 오리게 하신 것은····················그들을 통하여 메시아의 언약의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함이다.····················그러므로 성경 66권 전부를 구속사에 중점을 두고 해석하고가르치고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성경도 모든 종교의 경전처럼 이성주의 철학과 인본주의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주경 학자들과 설교자는 이것을 유념해야 한다.3.원시 복음을 세우시기 위함이다.원시 복음은 ‘옛 뱀· 한 큰 붉은 용’ 사탄과 ‘여자의 후손’으로 뱀의 머리를 철장 권세로 깨뜨리시는(2:9) 메시아와의 치열한 영적 전쟁이다.····················작금에 성도들은 구속사 신앙으로 세상을 이겨야 한다. 비록 성도들의 승리가 아브라함· 다윗과 같이 메시아 구속사를 성취하는 것과 다르지만 구속사 신앙으로 세상을 이길 때 사탄을 이김으로 우리의 구원이 더 확실해지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홀린 수학자들
Gbrain(지브레인) / 야무차 (지은이), 김은진 (옮긴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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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무차 (지은이), 김은진 (옮긴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중심으로 실제로 있었던 수학적 사건들과 사실을 담담히 그려낸다. 그런데 그게 마치 소설인 듯 매우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며 350년 동안 일어난 수학적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이 드라마의 특성상 수학적 정리를 증명하고 못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저자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난제가 속한 분야는 물론 또 다른 분야가 발전하고, 더 많은 수학의 길이 열리는 것을 알려준다. 그들은 수학에서 증명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가장 멋진 증명을 보이고자 하는 열정, 무모순성을 끌어내려는 고독한 싸움을 묵묵히 과장되지 않게 보여주며 결국 증명 종료에 다다르는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다.추천사6|머리말9 제1장 진짜 어려운 악마 같은 문제 11 취미로 수학을 즐긴 페르마 12 수학 때문에 눈이 먼 오일러 19 소피의 모험 25 라메와 코시의 경쟁 34 쿠머의 지적 39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①] 수학 배틀 48 제2장 미해결 문제라는 이름의 악마 51 볼프스켈상 52 증명 붐의 도래 59 악마에게 홀린 남자 69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②] 마술사 카르다노 87 제3장 수학의 구조와 한계 91 수학왕 가우스와 보여이 부자 92 힐베르트 프로그램 104 괴델의 불완전성정리 112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③] 불운의 천재 아벨 125 제4장 도서관에서 시작된 이야기 131 타니야마-시무라 추론 132 수수께끼 같은 수학자 부르바키 147 랭글랜즈 프로그램 153 프라이의 타원방정식 163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④] 결투 전날 밤의 논문 174 제5장 지붕 밑 다락방의 거대한 도전 185 앤드루 와일즈 186 타니야마-시무라 추론의 증명에 도전하다 192 세기의 발표 201 와일즈의 고뇌 208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⑤] 끝없는 탐구심 228 에필로그230|맺음말236 참고 도서240350여 년간 가우스, 힐베르트, 오일러 등 세기의 수학자들은 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에 도전했을까? 악마의 유혹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홀린 수학자들의 고뇌와 수학사에 미친 영향 그리고 그들의 업적과 철학이 담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향한 여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만나보자! 수학처럼 많은 오해를 받는 학문도 없을 것이다. 계산 위주의 수학적 경험 때문에 마치 계산 기술을 익히는 것이 수학을 하는 것인 듯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천재 수학자들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수학자들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악마의 유혹을 만나 증명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행보와 철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중심으로 실제로 있었던 수학적 사건들과 사실을 담담히 그려낸다. 그런데 그게 마치 소설인 듯 매우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며 350년 동안 일어난 수학적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이 드라마의 특성상 수학적 정리를 증명하고 못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저자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난제가 속한 분야는 물론 또 다른 분야가 발전하고, 더 많은 수학의 길이 열리는 것을 알려준다. 그들은 수학에서 증명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가장 멋진 증명을 보이고자 하는 열정, 무모순성을 끌어내려는 고독한 싸움을 묵묵히 과장되지 않게 보여주며 결국 증명 종료에 다다르는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다. 한편, ‘인간은 아무 도움도 안 될 것 같은 문제나 미로에 짧은 인생 전부를 걸 수 있다’는 수학자들의 삶에 대한 경건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배양해 온 학문이라는 세계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절망적인 문제에 맞서려는 인간의 정열 위에 성립되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야기 속에 여실히 녹아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고 나면 자신들만이 느끼는 수학의 아름다움에 미친 수학자들의 수학에 대한 그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많은 진리가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찾고 보아주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향해 달렸던 수학자들처럼 말이다. 이제 단순하게만 보이는 하나의 정리가 전 세계 수학자들의 삶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세상의 변화를 소설 같은 이야기로 만나보자!
오장환 전집 1
솔출판사 / 오장환 (지은이), 박수연, 노지영, 손택수 (엮은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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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지은이), 박수연, 노지영, 손택수 (엮은이)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 1, 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 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1. 시집 편 제1시집 『성벽城壁』 제2시집 『헌사獻詞』 제3시집 『병病든 서울』 제4시집 『나 사는 곳』 제5시집 『붉은 기』 2. 시집 미수록작 시 동시 장시 부록 Ⅰ 어린이시 일어시 번역시 『예세닌 시집』 번역 동시 부록 Ⅱ: 원문 『성벽城壁』 (아문각본) 『헌사獻詞』 (남만서방본) 『病든 서울』 (정음사본) 『나 사는 곳』 (헌문사본) 『붉은 기』 (문화전선사)식민지시대 한국 시단의 천재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오장환전집 결정판 출간 동시·일어시 및 동화·소설 등 80여 편의 미발굴 원고 국내 최초 수록! 육필편지, 초판시집, 판화, 사진 등 컬러화보 50여 컷 수록!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전4권, 솔출판사 刊). 1·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 모더니스트에서 리얼리스트로, 청춘의 시인 오장환 짧고도 치열했던 20년간의 시적 편력을 담은 전집 “그는 모더니즘 이전에 문학 자체로써 계속 어떤 한계를 부수려 했다. 그에게는 그 한계를 부수는 과정이 곧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 전집 1권에는 오장환이 서른넷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출간되었던 다섯 권의 시집, 『성벽城壁』(1937), 『헌사獻詞』(1939), 『병病든 서울』(1946), 『나 사는 곳』(1947), 『붉은 기』(1950)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아 현대어로 수록하되 원발표면과의 비교·해설을 세심하게 수록하였다. 아울러 다섯 권의 시집 원문을 모두 부록으로 실어 오장환 시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전집에는 그간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굴 원고들이 국내 최초로 수록되어 그 의미가 깊다. 오장환의 시 15편, 동시 46편, 어린이시 1편, 일어시 10편, 번역동시 6편 등 78편의 원고가 독자들에게 최초 공개되어 오장환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할 수 있는 연구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학계에서 1933년 등단작으로 알려졌던 「목욕간」은 이번 전집 작업을 통해 1932년 발표작 「조선의 아들」이 새로이 발굴되면서 연구 상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두었다. 전집 2권에는 오장환이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남조선의 문학예술』(1948)과 작가론 및 시론詩論, 미술평과 시평時評, 수필 및 기타 잡문을 수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오장환의 미발굴 산문과 소설, 동화, 좌담을 싣는 한편, 이중섭을 비롯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으로 장식된 초판 시집, 판화 및 육필 편지, 신문기사, 발표지면 등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였다. 1930~40년대 당대성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이번 전집은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오장환의 문학이 오늘날 여전히 읽히는 까닭 ―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3권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1부는 총론의 성격을 띤다. 해금 이후 오장환 시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연구와 오장환의 정치성과 전위성을 함께 고찰한 연구를 실었다. 2부는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다섯 권 시집 중 시기를 특정하여 해당 시집의 특성을 탐구한 연구, 3부는 오장환의 시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동시와 장시 「황무지」, 「전쟁」 등을 고찰한 연구를 수록하여 현재까지의 오장환 연구를 갈무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오장환 시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식민시대와 해방공간을 관통했던 시의 전사戰士 ― 오장환과 그의 시대 4권 『오장환과 그의 시대』는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들을 모았다. 보들레르의 댄디즘을 통해 오장환 특유의 댄디즘을 해명하는가 하면, 전통과 근대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오장환 시 세계에 대한 해석한다. 그리고 당대 지식인 임화와 백석 시인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오장환을 조명하고 해방 후부터 월북 후 시기까지 오장환이 변모해온 양상을 시대와의 연관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사랑하는 내 땅이여, 조선이여! 행동력이 없는 나는 그저 울기만 하면 후일을 위하여, 아니 만약에 후일이 있다면 그날의 청춘들을 위하여 우리의 말과 우리의 글자와 무력한 호소겠으나 정신까지는 썩지 않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쳤는가.” - 『나 사는 곳』(1947) 중에서 침울한 현실의 한복판을 시의 언어 그 자체로 걸어간 시인, 오장환. 이번 전집은 그의 문학세계가 한국 현대시사에서 차지하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위치를 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팔월 십오일 밤에 나는 병원病院에서 울었다./ 너희들은, 다 같은 기쁨에/ 내가 운 줄 알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일본 천황의 방송도,/ 기쁨에 넘치는 소문도,/ 내게는 곧이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저 병病든 탕아蕩兒로/ 홀어머니 앞에서 죽는 것이 부끄럽고 원통하였다.// 그러나 하루아침 자고 깨니/ 이것은 너무나 가슴을 터치는 사실이었다./기쁘다는 말,/ 에이 소용도 없는 말이다./ 그저 울면서 두 주먹을 부르쥐고/ 나는 병원에서 뛰쳐나갔다./ 그리고, 어째서 날마다 뛰쳐나간 것이냐./ 큰 거리에는,/ 네거리에는, 누가 있느냐./ 싱싱한 사람, 굳건한 청년, 씩씩한 웃음이 있는 줄 알았다. (중략) 아름다운 서울, 사랑하는 그리고 정들은 나의 서울아/ 나는 조급히 병원 문에서 뛰어나온다./ 포장 친 음식점,/ 다 썩은 구루마에 차려놓은 술장수/ 사뭇 돼지구융같이 늘어선/ 끝끝내 더러운 거릴지라도/ 아, 나의 뼈와 살은 이곳에서 굵어졌다. (하략)─ 「병든 서울」, 1946 환─하게 트인 하늘에/ 붉게 타오르는 진홍의 깃발!// 내 뒤끓는 가슴이/ 한 아름의 희망 넘치는 꿈으로/ 국경에 가차웠을 때// 두만강 건너/ 누구보다 먼저 손 저어준 것은/ 그대 붉은 기!// 자유를 위한 오래인 싸움에서/ 피로 물든 이 깃발/ 원수와의 곤란한 싸움에서/ 영광과 승리로 나부끼는/ 이 깃발!// (중략) 나는 노래 부른다 / 퍼덕이는 너의 마음을/ 뜨거운 가슴/ 다함없는 사랑으로……/─ 「붉은 기」, 1950 “인제 가면 언제 와/ 어─훠이 어─화”/ 적적한 여름의 한낮!/ 파릇파릇 잔디밭에/ 상여를 메고 가는 사람들/ 아─그들의 행렬行列만이/ 적막한 들길을 흔들 뿐이다/ 명년 춘삼월/ 꽃이 피고 잎이 피면/ 조선의 한 아들은/ 강상 江上에 고이 고이 묻히러간다/ 말없이 와서 살다/ 잔뼈가 늙도록/ 조선의 땅을 거루며/ 땀과 눈물을 뿌리고 영원히 이 땅에 묻히러간다/ 모─든 것이 성스러운 천사天使 같구나/ 조선의 농부/ 옷도 희고 마음도 희다/ 소박한 조선의 아들/ 오─ 저승에서는/ 안락安樂한 꿈을 꾸리─ 「조선의 아들」
연애동의 연애 불변의 법칙
빌리버튼 / 연애동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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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동 (지은이)
“제 연애는 왜 꼬일까요?” “엄청 잘해주는데 되레 귀찮다고 하네요” 등 주변에 연애로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연애, 누군가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만남을 이어가는 일이 무척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연애 유튜브 <연애동 TV>의 크리에이터이자《연애동의 연애 불변의 법칙》의 저자는,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며, 괴로운 연애를 하는 이들에게는 따끔한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숱한 실패들을 딛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이다.1장 우리는 연애를 오해하고 있다 헌신하는 연애는 왜 실패할까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계발과 연애의 상관관계 모솔 마법사 탈출하기 금방 사랑에 빠진다면 그 사람이 나를 친구로만 보는 이유 첫인상 좋아지는 방법 이미지가 굳어지기 전에 승부를 보라 우유부단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 여유의 멋 배려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매력들을 한데 모으면 사교성 좋은 사람이 된다68 남자의 인정욕구를 건드려라 여자의 매력은 얼굴로 결정되지 않는다 상대를 사로잡는 매력의 모든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왜 나는 널 사랑하는가 연애 자신감을 키우는 법 2장 호구 잡히지 않고 연애하는 법 도대체 어디서 이성을 만나야 할까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방법 호감 가는 사람과 잘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10분, 더 이상의 긴장은 없다 SNS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다면 소개팅 그리고 첫 데이트 꿀팁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그들의 대화는 얼마나 다를까 그 사람과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면 대화하고 싶어지는 공감 대화법, 백트래킹 나를 생각나게 만드는 대화 기술, 스토리텔링 칭찬은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카톡에 연연하지 말아요 우리 한번 만날래요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호감 신호를 바로 알아채는 법 썸 타고 있다면, 이것만은 주의할 것 고백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기념일에 고백하지 마세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게 고백을 거절하는 방법 3장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법 첫 연애 때 알았으면 좋았을 열 가지 현실 조언 이별을 받아들이는 자세 좋은 대화를 위한 질문 어장 속 물고기 애인 있는 사람을 뺏는 방법 권태기를 이겨내고 싶어요 전 애인에게 연락하고 싶다면 자존감을 깎아먹는 연애 애인의 잘못에 대처하는 자세 연애를 잘하는 법조회 수 700만 뷰, 구독자 10만 명 돌파! 솔직한 연애 강의 <연애동TV>를 담은 한 권의 책 “제 연애는 왜 꼬일까요?” “엄청 잘해주는데 되레 귀찮다고 하네요” 등 주변에 연애로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연애, 누군가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만남을 이어가는 일이 무척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연애 유튜브 <연애동 TV>의 크리에이터이자《연애동의 연애 불변의 법칙》의 저자는,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며, 괴로운 연애를 하는 이들에게는 따끔한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숱한 실패들을 딛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이다. 당신은 왜 연애를 못할까? 연애 못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 환경을 탓한다. ‘주변에 이성이 없다’ ‘이성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와 같은 이유들이 대표적이다. 연애가 잘되지 않는다면 주변을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주변에 이성이 없다는 것은 환경적 요인이다. 남녀 성비가 완전히 기운 환경이라면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환경을 변화시킨다면 기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성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문제이다. 대화를 할 때 어떤 방식을 취하는지,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는 태도를 취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유 없이 호감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지금까지 연애 못했던 것은 스스로의 잘못을 정말로 몰랐기 때문이다. 이 잘못을 깨닫는 것이 연애를 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책은 스스로를 판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 담겼다. 어떤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해야 상대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스스로를 잘 알고 사이가 좋다면 이런 감정 문제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문제해결 또한 아주 어렵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눈치를 심하게 보는 일도 거의 없고, 건강하고 행복한, 오래 유지되는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35쪽 <금방 사랑에 빠진다면> 중에서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알아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무턱대고 잘해주기만 한다면 상대방은 부담을 느낍니다. 하지만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잘해주면 상대방은 부담보다는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이걸 스스로에게 해줍니다. 타인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기준은 절대 타인 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와 대화를 해봐도 좋고, 한 번도 안 해본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102쪽 <연애 자신감을 키우는 법> 중에서 연애는 협상과도 같습니다.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친다면 그 협상은 불공정한 거래가 되거나 혹은 협상 자체에 실패하게 될 겁니다.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연애를 하길 바랍니다. -144쪽 <그들의 대화는 얼마나 다를까> 중에서 연애를 좌지우지하는 무엇인가 연애를 성공시키는 절대 3요소 - 리드·여유·배려 연애도 결국 자기어필이다. 상대에게 어필을 성공한 자만이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애에 있어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알다시피 ‘매력’이다. 매력은 상대를 혹하게 만드는 요소다. 보통 생각하는 얼굴, 키, 재력들도 매력 중 하나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세 가지는 필살기가 아니다. 이성에게 어필하는 절대 매력 세 가지가 있다. 이것을 절대 3요소라고 부르며, 리드·여유·배려를 뜻한다. 이 세 가지가 어떻게 외모나 재력보다 강력한 힘을 가졌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지속성에 있다. 순간적인 매력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어 당신을 떠올리게 만들 슈퍼 파워. 절대 3요소에는 그것이 있다. 리드한다고 해서 상대를 막무가내로 이끌거나 마초처럼 굴라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선택지를 좁혀주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자연스러운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진짜 리드다. 여유는 재정적 여유나 시간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상대와의 만남에서 ‘긴장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여유다. 긴장상태일 때는 볼 수 없는 진짜 당신을 보여준다. 상대와 대화할 때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끈다면 충분한 여유를 어필할 수 있다. 배려 또한 당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 무조건적으로 의자를 빼주고, 문을 열어주는 배려뿐 아니라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센스 있게 상대를 신경쓰는 것. 상대가 ‘이 사람이 지금 나에게 집중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배려의 매력이다. 이 매력의 3요소는 타고나는 다른 매력들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연습할 수 있다. 개발할 수 있는 매력이라는 뜻이다. 당신이 얼굴이 별로라, 키가 작기에 연애를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핵심적인 매력을 놓쳤기 때문에 연애를 못한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신이 놓친 절대 3요소를 단련시킬 솔루션이 담겼다. 자신감 있는 태도와 리드는 단순히 메뉴 결정이나, 분위기뿐만 아 니라 연애 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됩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당신을 평가할 때 매력적인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55쪽 <우유부단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 중에서 유머는 단지 여유를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입니다. 상대를 깔깔거리며 웃게 하기 위함도 코미디언이 되기 위한 과정이 아닙니다. 유머 에만 집중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단지 웃기는 사람이 될 뿐이죠. 따라서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61쪽 <여유의 멋> 중에서 배려는 리드와 여유를 기반으로 여자를 신경쓰고, 파악하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즉, 리드와 여유가 충족된 상태에서의 배려만이 매력으로써 작용합니다. 배려만 한다면 친해질 수는 있지만, 연인관계 로 발전하기는 힘듭니다. -65쪽 <배려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중에서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갑과 을을 따지는 순간 연애는 균형을 잃는다 “을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계 주도권을 잡고 싶어요” 연애 관련 키워드를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질문들이다. 연애의 갑과 을, 언제부터 연애에도 주종 관계가 생긴 것일까. 연애의 을은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으로부터 비롯된다.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지는 거라는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정확하게는 사랑에서 비롯한 무조건적인 포용과 헌신이 을을 만든다. 사람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배운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와 같은 데이터를 쌓아간다. 따라서 상대가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포용해주고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인지하면, 당신을 대하는 가이드라인이 생긴다. 당신에게 ‘이 정도까지는 해도 돼’라고 생각하게 된다. 애초에 관계에 갑과 을을 따지는 것이 문제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데 한쪽의 존중이 당연해진 관계는 건강할 수 없다. 손익을 따지는 계산적인 관계는 초조함만을 낳는다. 균형을 잃은 관계는 침몰할 뿐이다. 감정을 저울질해 아끼는 것이 아닌, 그저 연인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연애에 있어 가장 안전한 포지션이다. 연애는 주종 관계, 혹은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사랑을 갈구하며 애원하고 집착하는 관계도 아닙니다. 같은 위치에서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입니다. -18쪽 <헌신하는 연애는 왜 실패할까?> 중에서 한 사람과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어집니다. 빨리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좀 더 길게 보고, 순간에 집중하고, 매력이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서 한 사람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02쪽 <연애 자신감을 키우는 법> 중에서 존중하는 연애를 하세요. 존중받는 연애를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이어가는 사람, 그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연인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스킬이 필요하지만, 연인이 되고 나서는 관계에 정답이 없습니다. 상대와 관계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은 당신 하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당신입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찰하고 표현한다면 연애의 종결은 없습니다. -262쪽 <연애를 잘하는 법> 중에서 연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존중하는 연애를 하세요. 존중받는 연애를 하세요. 연인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스킬이 필요하지만, 연인이 되고 나서는 관계에 정답이 없습니다. 상대와 관계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은 당신 하기에 달렸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찰하고 표현한다면 연애의 종결은 없습니다. 온 힘을 다해 사랑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에게 헌신합니다.
두 번 사는 랭커 14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은이)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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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연 (지은이)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Stage 44. 미후왕의 후예들Stage 45. 퀴네에 제작『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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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아르테미스
8
완벽한 원시인
9
마션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