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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밍 마스터 44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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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은이)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전장으로 7정령계의 구원자 47찰리스와의 재회 85찰리스의 최후 123초월의 영역 161망각의 강 레테Lethe 201혼령의 탑 239
신방수 세무사의 2021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매일경제신문사 / 신방수 (지은이) / 2020.09.21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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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신방수 (지은이)
최근 부동산 세제개편으로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다. 취득세와 보유세가 크게 인상되는 한편, 양도소득세도 크게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취득세는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취득가액의 12%, 종합부동산세는 기준시가의 6%,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의 70%까지 인상된다. 이렇게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이 모두 오르면서 취득과 양도가 힘들어지는 한편, 보유하는 것도 힘들어졌다. 특히 이중 보유세의 일종인 종합부동산세는 주로 2주택 이상 보유자들에게 치명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 아래 최근 정부의 6·17대책과 7·10 세제정책을 모두 다루어 독자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세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을 잘못 다룰 위험성을 줄이고, 확 바뀐 부동산 세금에 대한 분석과 해법을 담았다.머리말 …… 4 일러두기 …… 12 제1장 확 바뀐 부동산 세제의 틀 01 부동산 세제의 틀이 확 바뀌다 …… 15 02 양도세는 뭐가 바뀔까? …… 18 03 앞으로 세제의 핵심은 보유세가 되는 이유는? …… 21 04 분양권이 주택 수에 포함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 24 05 임대등록제도가 사실상 폐지됨에 따른 세제의 영향은? …… 28 심층분석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 달라지는 것들 …… 33 제2장 확 바뀐 부동산 세금의 이해에 필요한 기초지식들 01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는? …… 37 02 1세대의 개념은 어떻게 정의되어 있을까? …… 40 03 주택의 개념은 어떻게 정의되어 있을까? …… 45 04 주택 수 산정방법은? …… 48 05 조정대상지역이 세제에 미치는 영향은? …… 52 심층분석 ①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주요 지정효과 …… 55 심층분석 ② 세법과 다른 법과의 관계 …… 57 제3장 취득세 완전 분석 01 취득세 개편내용은? …… 63 02 취득세를 잘 다루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은? …… 68 03 취득세 중과세 적용 시 주택 수 산정은 어떻게 하는가? …… 73 04 일시적 2주택자도 취득세가 중과세되는가? …… 78 05 개정된 세법에 의한 취득세는 얼마나 증가될까? …… 83 06 증여에 따른 취득세는 얼마나 증가될까? …… 88 심층분석 취득세 인상과 양도세 절세효과 …… 94 제4장 보유세 완전 분석 01 보유세는 어떻게 개편되는가? …… 99 02 재산세 과세방식은? …… 104 03 종부세의 과세방식은? …… 108 04 종부세의 과세표준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113 05 종부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 주택들은? …… 116 06 종부세의 세율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 122 07 종부세의 세부담 상한은 어떻게 산정할까? …… 126 08 다주택자의 2021년 종부세는 얼마나 늘어날까? …… 130 09 1주택자의 2021년 종부세 부담은 얼마나 늘어날까? …… 135 심층분석 종부세 줄이는 방법 …… 139 제5장 양도소득세 완전 분석 01 양도세 세제개편 내용은? …… 145 02 고가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율 개정에 따른 효과분석은? …… 150 03 고가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 보유기간 산정기준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 …… 154 04 다주택자는 중과세로 인해 세금이 얼마나 증가할까? …… 158 05 주택·조합원입주권·분양권의 단기양도 시 세금은 얼마나 증가할까? …… 162 06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제도가 중요한 이유는? …… 165 심층분석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인상에 따른 필수 수익률 예측 …… 169 제6장 분양권의 세제 완전 분석 01 분양권과 관련해 개정되는 내용들은? …… 173 02 분양권과 관련된 개정세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상식은? …… 176 03 분양권이 있는 경우 다른 주택에 대한 비과세는 어떻게 적용하는가? …… 181 04 분양권이 있는 경우 다른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는 어떻게 판단하는가? …… 187 05 분양권이 주택으로 완공된 경우 거주요건은? …… 191 심층분석 ① 분양권과 조합원입주권의 비교 …… 194 심층분석 ② 분양권이 주택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들 …… 199 제7장 임대주택의 세제 완전 분석 01 주택임대등록제도 어떻게 바뀔까? …… 203 02 등록말소에 따라 예상되는 세제상의 문제점과 대응책은? …… 209 03 임대사업자의 취득세는 어떻게 바뀔까? …… 217 04 임대사업자의 종부세 합산배제는 어떻게 바뀔까? …… 221 05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중과세 제외는 어떻게 바뀔까? …… 225 06 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는 어떻게 바뀔까? …… 229 07 임대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는 어떻게 바뀔까? …… 233 08 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100% 감면은 적용이 될까? …… 237 심층분석 ① 재건축·재개발과 주택임대업 세제 …… 240 심층분석 ② 주택임대업 리스크 관리법 …… 243 제8장 증여세 완전 분석 01 7·10대책으로 달라지는 증여세의 내용은? …… 247 02 자금출처조사와 증여세 과세는? …… 251 03 자녀에게 양도를 할까? 증여를 할까? …… 254 04 부채를 포함해서 증여할 때 주의할 점은? …… 258 05 부동산을 저가에 양도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 262 심층분석 부부 간의 주택증여 의사결정 …… 265 제9장 법인의 세제 완전 분석 01 법인 관련 세제개편의 내용은? …… 271 02 법인의 취득세는 어떻게 결정될까? …… 274 03 법인전환 관련 개정되는 내용은? …… 278 04 세법개정으로 법인은 종부세를 얼마나 내야 하는가? …… 281 05 법인세 추가세율 인상으로 세금은 얼마나 늘어날까? …… 284 06 법인 주택임대업에 대한 세제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 288 심층분석 법인이 주의해야 할 제도들 …… 291 부동산 세금 잘못 다루면 왕창 손해 본다! 최근 부동산 세제개편으로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다. 취득세와 보유세가 크게 인상되는 한편, 양도소득세도 크게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취득세는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취득가액의 12%, 종합부동산세는 기준시가의 6%,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의 70%까지 인상된다. 이렇게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이 모두 오르면서 취득과 양도가 힘들어지는 한편, 보유하는 것도 힘들어졌다. 특히 이중 보유세의 일종인 종합부동산세는 주로 2주택 이상 보유자들에게 치명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 아래 최근 정부의 6·17대책과 7·10 세제정책을 모두 다루어 독자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세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을 잘못 다룰 위험성을 줄이고, 확 바뀐 부동산 세금에 대한 분석과 해법을 담았다. 취득부터 보유 및 양도까지의 중과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취득세부터 보유세 그리고 양도소득세까지 중과세제도가 도입되었고, 분양권을 주택 수로 보거나 임대등록제도가 대폭 개편되는 등 이로 인한 세법도 상당 부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취득세에도 1세대와 주택 수, 일시적 2주택 개념 등이 도입되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손해 볼 가능성도 높다. 이와 같은 복잡한 부동산 세제의 흐름에 맞춰 부동산 세금을 가장 쉽게 세목별로 정리한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는 확 바뀐 부동산 세제의 틀과 부동산 세금의 이해에 필요한 기초지식들을 소개하고,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분양권의 세제, 임대주택의 세제, 증여세, 법인의 세제를 완전 분석한다. 현재와 같은 부동산 세제의 흐름은 앞으로 2~4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각 상황에 맞는 맞춤별 대책을 세워보자.최근에 등장한 세제개편 중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분양권을 세법상 주택으로 취급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를 주택 수에 포함하면 다른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비과세나 중과세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취득세 중과세 판단 시 분양권 등을 주택 수에 포함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세무리스크가 확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취득세율 결정 시 취득원인을 불문하고 주택 수를 산정한다. 다만, 상속의 경우에는 취득의 불가피성이 있으므로 취득 후 5년까지는 주택 수에서 제외해준다. 따라서 상속개시일로부터 5년까지는 상속 주택(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 등 포함)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추가 취득 주택은 1주택 세율(1~3%)이 적용된다. 만일 5년이 지나 상속주택을 계속 소유하는 경우에는 주택 수에 포함된다. 현행 소득세법 제95조 제4항에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적용기간은 그 자산의 취득일로부터 양도일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취득일과 양도일은 통상 잔금청산일과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다주택자가 최종 1주택을 고가주택으로 양도하면 비과세 외에 과세되는 부분은 그 주택의 취득일로부터 양도일까지의 보유기간 등이 10년 이상이 되면 장기보유특별공 제를 최대 80%까지 받을 수 있다.
절망 속에서 태어나는 용기
마름돌 / 맥스 하인델 (지은이), 윤민, 남기종 (옮긴이) / 2018.11.26
15,000
마름돌
소설,일반
맥스 하인델 (지은이), 윤민, 남기종 (옮긴이)
다섯 편의 오페라 중 네 편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작품이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와 차별되는 그의 작품들은 뮤직 드라마, 즉, 악극으로 불린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은 같은 종착지를 향해 나아가는 한 편의 드라마이며, 우리가 이 실전 드라마에서 대본대로 위기에 빠진 여인을 구출하고 자기도 구원하는 영웅의 역할을 할지, 권력의 반지를 탐하며 온갖 음모를 획책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 난쟁이가 될지, 아니면 물질과 허상으로 영웅을 유혹하고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사악한 마법사 역을 맡을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 소개된 영웅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이해한 후에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맥스 하인델에 따르면 정확한 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세계의 유명한 전설과 신화는 인간의 진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고안된 일종의 그림책이라고 한다. 다섯 편의 오페라 역시 신비스러운 색채가 묻어나는 고대의 전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여정, 과제, 난관, 함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역자 서문 Ⅰ. 파우스트 (Faust) 제1장. 신성한 불협화음 제2장. 구도자의 슬픔 제3장. 구도자의 슬픔 (계속) 제4장. 사탄에게 영혼을 팔다 제5장. 사탄에게 영혼을 팔다 (계속) 제6장. 죄의 삯과 구원의 길 Ⅱ. 파르지팔 (Parsifal) 제7장. 바그너의 신비스러운 악극 Ⅲ. 니벨룽의 반지 (The Ring of the Nibelungs) 제8장. 라인의 여인들 제9장. 신들의 반지 제10장. 발퀴레 제11장. 구도자 지크프리트 제12장. 진리와 거짓의 전쟁 제13장. 환생, 그리고 치명적인 물 제14장. 신들의 황혼 Ⅳ. 탄호이저 (Tannhuser) 제15장. 기쁨과 슬픔의 시계추 제16장. 음유시인, 중세시대의 입문자 제17장. 용서받을 수 없는 죄 제18장. 싹을 틔운 지팡이 Ⅴ. 로엔그린 (Lohengrin) 제19장. 백조의 기사전설과 신화가 우리에게 전하는 진짜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얼마 전 모 인터넷 유머 사이트에서 ‘드라마의 특징’이라는 제목의 재미있는 글을 봤다. 일반적으로 한국 드라마는 재벌 2세 또는 부잣집 아들인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 여자 주인공이 처음에는 악연으로 만났다가 우연한 기회에 사랑에 빠지고, 집안의 반대로 갈등이 골이 깊어지는 와중에 여자의 아버지가 죽을병에 걸리고, 설상가상으로 여자까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상황이 최악을 향해 치닫다가, 기적적으로 여자의 기억이 회복되고 서로를 향한 두 남녀의 마음이 더욱 강해져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뻔한 줄거리가 주를 이룬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서양도 사정은 비슷하다. 오래된 신화에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정의로운 영웅과 사악한 악당 또는 마법사의 주문에 걸려 깊은 잠에 빠진 아름다운 공주가 거의 고정급 주연배우로 등장하고, 할리우드에서는 《귀여운 여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러브 인 맨하탄》,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등과 같은 신데렐라 류의 영화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리학계에서는 이처럼 남성에게 기대어 안정을 추구하려는 여성의 심리를 가리켜 ‘신데렐라 콤플렉스’라 부르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취업’과 ‘시집’을 합친 ‘취집’이라는 신조어마저 생겨났다. 하지만 백마 탄 왕자 또는 기사가 위기에 처한 공주 또는 여인을 구출한다는 전형적인 로 맨스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진짜 메시지는 무엇일까? ‘로맨스romance’를 현대 사전에서 검색하면 ‘사랑’, ‘연애’라고 정의되어 있지만, 이 단어는 본래 ‘기사, 영웅 등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중국 삼국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삼국지》의 영문 제목도 그래서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다. 즉, 로맨스는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이 아니라 성별을 불문하고 한 인간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험난한 과정을 다룬 이야기다. 전설과 신화에 나오는 영웅처럼 위험 앞에서도 등을 돌리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면 자신의 영혼을 상징하는 잠자는 공주를 깨울 수 있고, 희생과 봉사를 삶의 신조로 삼았던 기사처럼 약자를 위해 싸우고 헌신하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절망 속에서 태어나는 용기》의 저자, 맥스 하인델에 따르면 정확한 기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세계의 유명한 전설과 신화는 인간의 진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고안된 일종의 그림책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섯 편의 오페라 역시 신비스러운 색채가 묻어나는 고대의 전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여정, 과제, 난관, 함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선량한 구도자 파우스트는 깨달음을 얻겠다는 성급한 마음으로 악마와 거래하는 불장난을 저지른 뒤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지극히 순수한 성배의 기사 파르지팔과 북유럽의 영웅 지크프리트는 세상에서 두려운 것이 없기 때문에 진리를 구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두 영웅의 대조적인 행보를 통해 힘들게 얻은 보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간과 세상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도 배울 수 있다. 음유시인 탄호이저는 성장의 가시밭길을 걸으며 베푸는 사랑과 요구하는 사랑, 영적 사랑과 관능적 사랑의 차이를 배우고, 백마가 아닌 ‘백조 탄 기사’ 로엔그린을 의심했던 엘자는 뼈아픈 신뢰의 교훈을 얻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섯 편의 오페라 중 네 편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작품이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와 차별되는 그의 작품들은 뮤직 드라마Music drama, 즉, 악극樂劇으로 불린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은 같은 종착지를 향해 나아가는 한 편의 드라마이며, 우리가 이 실전 드라마에서 대본대로 위기에 빠진 여인을 구출하고 자기도 구원하는 영웅의 역할을 할지, 권력의 반지를 탐하며 온갖 음모를 획책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 난쟁이가 될지, 아니면 물질과 허상으로 영웅을 유혹하고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사악한 마법사 역을 맡을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 이 책에 소개된 영웅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이해한 후에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보탄의 눈물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의 두 번째 파트, 《발퀴레》의 마지막 장면에서 최고신 보탄은 자신의 명을 어기고 구도자 지크문트를 도운 딸, 브륀힐데에게 영원히 잠드는 형벌을 내린다. 그녀는 딸 바보 보탄의 자부심이자 기쁨이었다. 어느 날 제우스의 머리에서 튀어나온 분신 아테나처럼, 하나밖에 없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여식이었다. 하지만 보탄은 눈물을 머금고 그녀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며 말한다. “신인 나보다 더 자유로운 자가 나타날 때까지 너는 결코 잠에서 깨어날 수 없으리라.” 그러고 나서 아무나 함부로 그녀에게 접근할 수 없도록 깊이 잠든 공주 주변에 무시무시한 불의 고리를 만든다. 왜 보탄은 딸의 항명을 용서할 수 없었을까? 왜 최고신이라 불리는 지존이 ‘나보다 자유로운 자’라는 희한한 표현을 썼을까? 브륀힐데를 얻을 자격이 있는 ‘신보다 자유로운 자’는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우리는 모두 영웅이다 전 세계 신화와 전설을 통해 전해지는 영웅 이야기는 영원히 갈증을 해소하는 샘물을 구하기 위한 인간의 여정이다. 구하면 얻을 것이고, 찾으면 찾을 것이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말은 잘 알려졌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진짜 영웅이 가는 길은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꽃밭 길이 아니라 수많은 위험과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 가시밭길이고, 아무리 조심해도 함정에 빠져 만신창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쓰러졌다 일어나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도 등을 돌리지 않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할 필요는 없다. 우리보다 앞서 어려운 길을 가면서 곳곳에 이정표를 세워 둔 지혜로운 선조들의 가르침을 따르면 된다. 기독교 신비주의자 맥스 하인델의 국내 최초 번역서 《절망 속에서 태어나는 용기》는 오스트리아의 신지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와 더불어 20세기 초 신비주의 철학 부흥의 선봉에 섰던 장미십자협회 설립자, 맥스 하인델의 국내 최초 번역서다. 하인델에 따르면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신화, 동화, 전설 속의 이야기들은 단순한 창작물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에 인류의 스승들이 초보적인 의식 수준에 머물러 있던 대중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고안한 일종의 교육매체라고 한다. 영국 작가 C.S. 루이스는 《나니아 연대기》의 헌정사에서 대녀(goddaughter) 루시에게 작품을 바치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어린 소녀들이 책보다 빨리 자란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이 책이 인쇄되어 나올 즈음이면 네가 동화책 읽을 나이를 훌쩍 넘어섰을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세월이 흘러 네가 어른이 되면 동화를 읽어야 하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먼지 수북이 쌓인 이 책을 책장에서 다시 꺼내어 읽어 보고 어땠는지 나에게 얘기해주기 바란다.” 이제 이 책에 등장하는 ‘케케묵은 신화’ 이야기도 다시 꺼내어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을 얻을 때가 온 것 같다. 《파우스트》, 《파르지팔》, 《니벨룽의 반지》, 《탄호이저》, 《로엔그린》 등, 인류가 창작한 위대한 문학과 오페라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성공과 좌절, 야망과 소명, 자유와 구속, 사랑과 배신, 고통과 깨달음의 상징체계를 다룬 이 책이 예비 영웅들을 위한 입문서가 되기를 기대한다.선한 인간은 어둠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잘 알고 있음이라. 영혼은 신의 일부로, 순수하지만 도덕적이지는 않다. 도덕심은 인간이 시험을 받고도 신념을 저버리지 않고 올바르게 행동하거나, 유혹에 굴복한 후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잘못을 뉘우치며 새로운 사람으로 탈바꿈했을 때 얻어지는 미덕이다. 우리는 모두 신의 지침에 따라 일하는 성전 건축자들이다. 누구도 삶에서 주어진 책무를 피해갈 수 없다. 회피하면 강제로라도 가르침을 받게 되어있다. 성장의 길에는 휴식도 없고 평화도 없다. 삶의 목적을 뒷전으로 한 채 쾌락과 즐거움만 탐하면 얼마 가지 않아 저승사자가 문을 두드린다.
랜드 오브 스토리 4 - 상
꿈결 / 크리스 콜퍼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18.11.26
9,800
꿈결
소설,일반
크리스 콜퍼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Glee]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4권 '왕국 너머로' 편. 알렉스와 코너는 동화 속 세상에 전쟁을 일으키고 사라진 가면 쓴 남자를 뒤쫓고 있다. 추격 다섯 달 만에 간신히 가면 쓴 남자를 급습하지만 놓쳐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요정 협회의에서는 알렉스를 요정 대모 자리에서 쫓아낸다. 쌍둥이는 가면 쓴 남자가 이야기책 속에서 악당들을 모집하려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남자를 막기 위해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가는데…….프롤로그/ 또 다른 아들1장/ 마녀들의 맥주 양조장 2장/ 수신자 부담 전화 3장/ 요정 대모 자리에서 물러나다 4장/ 도망치는 거위 5장/ 물약과 예언 6장/ 나쁜 요정들 7장/ 다락방에서 찾은 해답 8장/ 유일한 반대자 9장/ 기억의 나방 10장/ 잘못을 보상하기11장/ 동굴12장/ 토네이도13장/ 양철 나무꾼14장/ 노란색 벽돌 길에서 겪은 곤란한 일 15장/ 마녀의 성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 1미국 200만 부 판매 - 전 세계 19개 언어 번역 출간쌍둥이 남매가 동화 속 세상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미드 〈글리Glee〉의 인기 배우 겸 작가 크리스 콜퍼 대표작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가 출간된다.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Glee〉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의 땅’을 넘나드는 쌍둥이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성장담이 ‘디즈니’ 세계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상, 하》《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하》《랜드 오브 스토리 3 - 그림 형제의 경고 상, 하》《랜드 오브 스토리 4 - 왕국 너머로 상, 하》《랜드 오브 스토리 5 - 작가의 여정 상, 하》 “너를 위해 아주 특별한 걸 만들었단다.” 요정 대모가 말했다. “이걸 만들려고 엄마가 정말 열심히 했어. 너를 꽤나 행복하게 만들어 줄 물건이란다.”로이드는 어머니를 무시한 채 계속 책만 읽을 뿐이었다. 요정 대모는 결국 아들의 손에서 책을 빼앗고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했다.“네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있단다.” 요정대모가 장난치듯 즐겁게 말하며 아들에게 약병을 보여 주었다. “이건 내가 지금 막 만든 아주 대단한 물약이야. 책에 몇 방울만 떨어뜨리면 책이 문으로 변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돼! 정말 멋지지 않니? 네가 좋아하는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이야기의 주인공들과도 만날 수 있어!” “우리는 다들 알렉스가 무척 힘이 세다는 걸 알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아는 요정 가운데 가장 힘이 셀지도 모르죠.” 에메렐다가 말했다. “알렉스의 마법은 심장에서 오는 거예요. 다섯 달 전 그날, 요정 대모님 방에서 알렉스와 가면 쓴 남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일이 알렉스의 마음을 다치게 한 게 분명해요. 만약 우리가 알렉스를 막지 않는다면, 그리고 알렉스가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알렉스는 영원히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될 거예요.”“그렇군요.” 코너가 말했다. 에메렐다의 눈에 담긴 심각한 표정 때문에 코너는 겁이 났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너무 늦기 전에 알렉스를 찾아야 해요.” 에메렐다가 말했다. “나는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요. 내가 지금껏 만났던 요정 가운데 가장 재능 넘치던 요정 한 명이 마음을 다치는 바람에 끔찍하고 위험한 존재로 변해 버렸죠. 지금과는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징조를 보이고 있어요.”코너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게 누군가요?”에메렐다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주저하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바로 마법사 에즈미아란다.” 에메렐다가 말했다.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
비타북스 / 최예진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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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취미,실용
최예진 (지은이)
인형 마니아의 마음을 흔드는 시애라의 첫 번째 인형옷 레시피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드레스인 에비앙, 줄리앙, 마농을 포함해 총 19벌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보닛, 스카프, 양말 등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인기 소품 8종도 수록되어 있어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옷과 소품의 실물 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간단한 바느질과 가정용 재봉틀만 있으면 사랑스런 인형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직접 만든 인형옷과 소품을 선물할 수 있다. 화보 페이지에는 네오 블라이스와 인기 육일인형인 쿠쿠클라라, 코제트, 꽃지, 모모가 모델로 등장하여 보는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Prologue PART 1. BASIC 기본 도구 소개 원단의 종류 원단의 방향 기본 바느질 기본 스티치 주름 만들기 레이스 염색 인형 사이즈표 PART 2. DRESS 미니멀원피스세트 레글런블라우스 멜빵스커트 로즈마리 아이리스 리젠시드레스 오프숄더칵테일 폴라리스 컨트리드레스 컨트리에이프런 로코코드레스 민소매블라우스 배기팬츠 맥코트 블라우스 점프수트 PART 3. BEST DRESS 에비앙 줄리앙 마농 PART 4. ETC 와이어밴드 보닛 패티코트 양말 에코백 장미꽃다발 스카프 머플러 실물 크기 패턴인형 마니아의 마음을 흔드는 시애라의 첫 번째 인형옷 레시피북 판매 알림글이 올라오자마자 완판되는 인기 인형옷 제작자, ‘시애라’의 첫 번째 인형옷 만들기 책이 출간되었다. 시애라의 인형옷은 추첨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중고시장에서는 판매가의 몇 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다. 까다로운 인형 마니아의 눈을 만족시키는 시애라의 베스트 인형옷이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에 모두 담겼다. 가장 인기 있는 드레스인 에비앙, 줄리앙, 마농을 포함해 총 19벌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보닛, 스카프, 양말 등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인기 소품 8종도 수록되어 있어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옷과 소품의 실물 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간단한 바느질과 가정용 재봉틀만 있으면 사랑스런 인형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직접 만든 인형옷과 소품을 선물할 수 있다. 화보 페이지에는 네오 블라이스와 인기 육일인형인 쿠쿠클라라, 코제트, 꽃지, 모모가 모델로 등장하여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꼭 한번 입혀보고 싶은 인형옷이 담긴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를 펼쳐 지금 당장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발매 당일 매진 행렬! 퀄리티가 남다른 시애라의 인형옷과 소품 만들기 인기 인형옷 제작자 시애라의 시그니처 의상은 판매 알림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매진될 정도로 인형 마니아라면 누구나 입혀보고 싶은 옷으로 손꼽힌다. 중고시장에서조차 구하기 힘들어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며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기다. 시애라의 인형옷은 직접 입고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고 섬세하다. 또한 보기만 해도 스토리가 떠올라 인형에게 입히면 함께 상상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자신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가 퍼지게 된다. 게다가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함이 의상에 가득 묻어 있어 인형이 더욱 빛이 난다. 이런 시애라의 감성을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에 모두 담았다. 쿠쿠클라라 . 코제트 . 꽃지 . 모모 . 네오 블라이스! 사랑스런 나의 인형에게 스토리가 가득 담긴 인형옷을 입히자! 이 책은 쿠쿠클라라, 코제트, 꽃지, 모모, 네오 블라이스를 모델로 S사이즈와 M사이즈 인형옷을 만들 수 있다. 로코코드레스, 리젠시드레스 등 고전 스타일의 드레스부터 배기팬츠, 맥코트 등 트렌디한 의상까지 다양하게 수록했다. 파티에 입고 가고 싶은 세련된 오프숄더칵테일드레스, 눈 쌓인 겨울날 기차 여행을 할 때 입고 싶은 미니멀원피스세트, 초록색 지붕 집으로 산책을 갈 것만 같은 컨트리드레스 등 입히는 순간 스토리가 함께 떠오르는 옷들이 담겨 있어 만들고 입히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다른 옷들과 믹스매치할 수 있는 의상도 만들어보자. 만든 후 코디하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와이어밴드, 보닛, 스카프, 머플러 등 수록된 소품을 만들어 매치하면 의상이 더욱 멋스러워진다. 뿐만 아니라 시애라의 개성을 듬뿍 담은 베스트 드레스인 에비앙, 줄리앙, 마농을 수록하고 있어 내 손으로 직접 만들며 시애라의 비법을 얻을 수 있다. 바느질의 기초부터 실물 크기 패턴까지 간단한 바느질로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에 수록된 인형옷은 실과 바늘, 그리고 가정용 재봉틀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인형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간단한 바느질과 예쁘게 꾸미는 스티치 방법을 일러스트로 소개했다. 모든 인형옷 만들기는 실물 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고 과정은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사용한 원단도 알려주어 기본 봉제만 가능하다면 누구나 시애라처럼 멋진 옷을 만들 수 있다. 스커트 길이를 짧게 하거나 소매를 다른 의상의 것으로 변형시켜보는 등 책에 있는 패턴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화보 페이지에는 네오 블라이스와 인기 육일인형인 쿠쿠클라라, 코제트, 꽃지, 모모가 모델로 등장하여 다양한 연출컷을 감상할 수 있다.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샘터사 /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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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정채봉의 짧고 간단한 문구들로 되어 있는 에세이다. 그러나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채봉은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며,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알기 쉬운 일상적인 단어들과 누구라도 금방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재미있게 결합되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정채봉식 자기 계발서’가 되는 것이다. 삽화는 서정적인 사랑 화가로 잘 알려진 이수동이 맡았다 . 그가 직접 그리고 고른 20여 점의 그림들은 정채봉 특유의 쉽고 간결한 문체와 함께 참신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이 책과 만난 당신에게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첫째 마당 ‘나는 나’ 나를 좋아하기 첫 번째 친구인 바로 ‘나’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내 자신과 친구되기 내가 내 친구가 된 후, 알게 된 나의 장점 내가 잘하는 것 자신의 결점만 떠오를 때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나는 나의 멋진 친구 몸의 컨디션 내 친구가 된 나는 모두의 친구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모두에게 행복 나눗셈 ‘나는 나’이어서 행복하다 둘째 마당 ‘내 기분’이 하는 말 ‘내 기분’은 내 마음의 깊이를 재는 수심계 ‘내 기분’에 귀를 대고 기분의 속삭임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갑갑하게 갇힌 기분 풀기 마음껏 우셔요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괴로운 기분이 들 때 상처받은 기분이 들 때 남자에게 남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진짜 남자란?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여자에게 여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진짜 여자란?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화가 난 기분’이 일깨워 주는 것들 내 마음의 창 쌓아 둔 화는 병의 씨앗 ‘내 기분’은 나의 나침반 ‘내 기분’은 내 마음을 가리는 시험액 셋째 마당 ‘내 기분’ 말하기 기분 표현이 망설여질 때 내 느낌을 말한다는 것 정채봉의 마음의 창 슬픔 나눗셈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남에게 상처가 되는 표현들 ‘너는……’ 대신에 ‘나는……’으로 말 트기 정채봉의 마음의 창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사람 사이를 좋게 만드는 ‘에둘러 말하기’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화나거나 슬픈 기분 말하기 어른에게 ‘자신의 기분’을 말하기 어른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정채봉의 마음의 창 사랑을 나누는 첫 발자국 내 기분을 담는 표현의 그릇들 넷째 마당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자신의 기분’을 가진 인간이란 동물 있는 그대로의 ‘나’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실패했을 때 실패 후, 마음가짐 새로 떠오른 태양, 새로 시작하는 나 내 마음의 창 바꾸어 생각하기, 생각을 바꾸기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하고 싶은 일을 하기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내 마음의 창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다섯째 마당 몸이 전하는 메시지 나의 신체 쾌적도는? 몸의 긴장을 풀어요 친구와 함께 하는 페이지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온몸으로 햇빛 품기 몸이 전하는 메시지 여섯째 마당 더 자유로운 ‘나’를 찾아서 서로 ‘있는 그대로’ 만나기 친구와 따로, 또 같이 있기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천사 콤플렉스1 정채봉의 마음의 창 천사 콤플렉스2 카멜레온 인간 자기 인생을 잃어버린 사람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갈 길을 결정하기 정채봉의 마음의 창 다른 이는 읽을 수 없는 내 마음의 속 표현의 다리를 건너 나 아닌 다른 이에게로 정채봉의 마음의 창 내 마음의 창 못 생겨도 내 얼굴 우리는 모두 ‘자신의 기분’을 가진 ‘인간’ 사랑해요, 사람들아! 사랑일기 세상이 모두 친구랍니다 정채봉의 마음의 창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아날로그(글담) / 마즈다 아들리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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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글담)
소설,일반
마즈다 아들리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스트레스우울증 분야 전문 정신과 의사인 마즈다 아들리가 베를린, 파리, 도쿄, 뭄바이 등 전 세계의 대도시를 관찰하고 각종 데이터와 자료를 수집해 도시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이상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안을 담아낸 책이다. 사람들(인간관계), 템포소음선택, 교통, 위험, 아이들, 건강, 고독과 우울 등 도시의 내적외적 환경에 다각적으로 접근했다. 도시를 둘러싼 편견과 오해도 들여다보았다. 더불어 콜롬비아 보고타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바꿔놓은 엔리케 페나로사 시장부터, 스페인 세비야의 대표 건축물인 ‘메트로폴 파라솔’을 만든 건축가 위르겐 마이어, 베를린 희극 오페라 총감독 베리 코스키까지 정치사회건축예술 등 각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도시를 바꿔놓은 혁신적인 실제 사례들과 이상 도시에 관한 그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게 했다.프롤로그_ 스트레스로 넘쳐나는 도시, 그럼에도 왜 떠나지 못하는 걸까? 1장_ 도시의 스트레스: 아무도 원하지 않는 모두의 것,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2장_ 도시의 사람들: 사회적 스트레스, 공존을 가로막는 장벽 3장_ 도시의 고충: 더 빠르게, 더 번화하게, 더 다양하게 4장_ 도시의 교통: 무엇을 이용해 도시를 누빌 것인가? 5장_ 도시의 위험: 무엇이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가? 6장_ 도시의 아이들: 아이들이 살기 좋다면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도시다 7장_ 도시의 건강: 우리는 마음껏 숨쉬고 싶다 8장_ 도시의 고독: 군중에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운 사람들 9장_ 도시의 이방인: 다양성은 도시 발전에 날개를 달아준다 10장_ 도시의 재구성: 스마트폰 안에 도시 데이터를 축적하다 11장_ 도시의 사회자본: 도시 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최우선 조건 12장_ 도시의 활용 : 어떻게 해야 도시형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_ 사람들은 도시에 사는 것을 넘어 도시를 이루는 중요한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우리는 도시를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모두에게 유익한 이상적인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오늘도 하늘이 회색빛이라 마스크를 챙겨 쓴다. 버스 정류장 코앞까지 왔는데 타야 할 버스가 막 출발하려는 게 보인다. 달리면서 손을 흔들어 버스를 간신히 잡아탄다.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갈아타니 사람들로 가득 차 옴짝달싹하기 어렵다. 그 상태로 30분을 더 버티고 나서야 회사에 도착한다. 몸과 마음은 이미 지쳤지만 힘내서 일을 시작하려는 순간, 창밖으로 ‘드르르륵’ 땅 파는 소리가 들린다. 끊임없이 건물을 헐고 새로 짓느라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육중한 레미콘 트럭이 좁은 골목을 통과하느라 주차되어 있던 차들과 한바탕 전쟁을 벌인다. 일에 집중할 수 없어 멍하니 다른 생각이 잠긴다. ‘아,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지긋지긋한 도시, 벗어나고 싶다!’ 도시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 복잡한 교통, 주거난, 대기오염, 끊이지 않는 소음, 과밀화 이면의 고독과 우울, 사생활 침해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등 신체적?정신적으로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각종 언론 매체에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도시를 떠나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연일 등장한다. 실제로도 그럴까? 유엔은 현재 전 세계 인구의 50퍼센트가 도시에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약 70퍼센트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라 추정한다. 지난 수세기 동안 세계 인구는 급격히 증가했고 그와 더불어 도시는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했다. 점점 더 많은 도시가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로 성장하고 있다.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스트레스?우울증 분야 전문 정신과 의사 마즈다 아들리, 도시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파헤치다 베를린 플리드너 병원 의학과장이며, 스트레스?우울증 분야 전문가인 마즈다 아들리는 도시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에 주목했다. ‘그토록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도 사람들은 왜 도시로 몰릴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도시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일까? 도시의 유익한 점은 무엇이고 해로운 점은 무엇인가? 어차피 도시를 벗어날 수 없다면,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그는 수많은 의문을 품은 채 베를린, 파리, 빈, 도쿄, 뭄바이 등 세계 곳곳의 도시를 깊이 들여다보고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정치?사회?건축?예술 등 각계 전문가를 인터뷰해 그들이 혁신적으로 바꿔놓은 도시에 관한 실제 사례 및 이상적인 도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약 300킬로미터의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보고타의 외관을 근본적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도시를 친근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바꿔놓은 엔리케 페나로사 시장부터, 아이들을 폐쇄되고 분리된 환경이 아니라 복잡하고 까다롭더라도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열린 도시’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회학자 리처드 세넷, 세비야 중심가 광장에 ‘메트로폴 파라솔’을 건축함으로써 죽어 있던 공간을 다양한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시킨 건축가 위르겐 마이어, 상류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오페라를 일반 대중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베를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베를린 희극 오페라 총감독 베리 코스키까지 정치?사회?건축?예술 등 각계 전문가를 만났다.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는 이 모든 도시에 대한 경험과 연구, 인터뷰를 모아서 정리한 결과물이다. 교통, 소음, 대기 오염, 인간관계, 고독과 우울… 개인의 체험을 출발점 삼아 전문 연구와 탐사, 인터뷰를 통해 도시 곳곳의 스트레스를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다! 이 책은 우선 스트레스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모든 스트레스가 위험한 것은 아니며, 스트레스 그 자체보다 스트레스 앞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인간관계, 소음, 지나치게 많은 선택 가능성, 복잡한 교통, 도처에 숨어 있는 위험(범죄), 대기 오염, 빛 공해, 과밀과 고독 등 도시가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각 장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다.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쾰른, 본 등 세계의 큰 도시를 오가며 어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에 대한 인상, 테헤란에서 이슬람 혁명을 겪으며 느꼈던 공포, 샌프란시스코 한복판에서 길을 잃었을 때 높이 치솟아 오른 마천루에 압도당했던 기억, 밤마다 비명 소리가 들려 불안에 떨다가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던 이웃이 내는 소리임을 깨닫고 안심하게 된 일, 공기 맑은 스리랑카에서 휴가를 보내며 TV에서 보았던 베이징 스모그의 비현실적인 장면, 이민 2세대로서 겪어야 했던 이방인을 향한 사회적 배척, 무심코 오가던 광장을 아름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순식간에 뒤바꿔놓은 길거리 연주 등 저자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장면들을 통해 각 장의 중심 주제를 이끌어낸다. 도시를 연구의 대상으로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 도시를 사랑하는 한 시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도시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 과정은 도시에 살고 있는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더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해준다. 도시 스트레스에 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 도시 사람들이 더 많은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도시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사회적 능력(사회성)을 발휘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지지를 얻어야만 무리 없이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럼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타인과의 공존에서 발생하는 자극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이 도시로 향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른바 ‘사회적 안테나’를 세우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능력을 키운다. 도시는 확실히 더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사회적 자극의 규모 또한 훨씬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도시민의 뇌는 그 같은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시스템도 좀더 강력하고 신속하게 기능한다. 도시 사람들이 더 많은 자극을 받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자동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볼 수는 없다. 도시민에게는 더 잘 단련된 시스템과 더 섬세한 안테나가 있기 때문이다. ?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도시의 규모와 정비례한다 대도시 특유의 현상 중 하나는 범죄 자체보다는 언제 범죄의 표적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크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불안감이 반드시 실제 위험 가능성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도시와 사람들이 이 같은 두려움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해왔다. 도시는 특히 파악하기 어려울 때 두려움을 유발하는데, 1930년대 시카고의 주택국장을 지낸 엘리자베스 우드는 이런 사실을 도시계획에 적용해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범죄율도 낮췄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공동체가 끊임없이 관찰할 수 있도록 중앙 광장 둘레에 주택을 배치함으로써 안전 증대 효과를 낸 것이다. 또한 심리학자 히로키 고타베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순조롭게 질서에 의해 유지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의했다. 예를 들어 중앙광장에 주 2회 정기적으로 장이 서거나 특정한 요일에 정확히 쓰레기가 수거된다면 주민들은 ‘통제 확신’을 갖고 안정감을 얻는다. 사람들은 질서 있는 환경에서 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며, 그렇지 못할 때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예측 불가능한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 ? 아이를 생각한다면 도시보다는 시골 생활이 낫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소음, 교통, 대기오염 등에 따른 스트레스에 더 강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시 아이들이 더 불안정하고 위험한 조건에서 산다고는 할 수 없다. 실제로 도시 생활의 단점은 장점에 의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대개 시골보다는 도시에 사는 아이가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사람들과 생활습관,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기 쉽다. 사회적 문제, 가족 내의 문제, 학습 장애, 의료 시스템에 대한 지원도 대개 도시에서 더 조직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부모가 도시 생활을 좋아한다면 굳이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우지 못한다는 죄책감 때문에 시 외곽으로 이사하기 위해 주말마다 부동산 사이트를 검색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 도시 사람보다 시골 사람이 더 건강하다? 건강한 삶을 위해 도시보다 시골로 이사하는 편이 더 나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물론 우울증 등의 각종 기분장애, 건강하지 못한 환경 조건에 노출되어 있기는 하지만,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도시에는 의사, 병원, 심리치료사, 약국, 광범위한 보건 시스템이 촘촘한 그물망처럼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민의 건강상태가 시골 주민에 비해 더 좋을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시골에서는 종류를 막론하고 질병이 치명적인 단계로 발전할 위험이 더 높다. 의학 발달의 혜택이 아직까지는 도시에 먼저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살률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시골 지역의 자살률이 더 높다는 연구와 통계가 나오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2018년 10월 중앙자살예방센터 ‘전국 시도별 연령표준화 자살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서울이 18.1명으로 가장 낮았고, 충청남도 26.6명, 충청북도 23.2명, 강원도 23명 등 자살률에서 농촌과 도시의 심한 격차를 보였다). 사람들은 도시의 삶을 힘겹게 버텨내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생기 있게 바꿔나가는 중요한 일부가 되어야 한다! 마즈다 아들리는 도시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편견을 조금 더 현실적?객관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아무리 매스컴에서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어도 도시화를 막을 수는 없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가 도시를 벗어날 수 없다면, 어떻게 그곳을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시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으며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만을 좇는다면 그저 힘겹게 버티는 삶이 되겠지만, 도시가 주는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을 찾아 조금씩 바꿔나간다면 도시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유익한 공간이 될 것이다.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12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 문화일보 2018년 12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8년 12월 20일자 기사 바로가기 ☞ 주간조선 2018년 12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일기 형식의 소설 『말테의 수기Die Aufzeichnungen des Malte Laurids Brigge』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는 세기말 시대 파리의 인상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대도시에서의 삶이 부담스럽다고 호소하는 이들은 흔히 도시의 분주함과 소란함을 이유로 든다. 동시에 우리는 도시가 제공하는 변화무쌍함과 선택의 다양함을 좋아한다. 그러나 수많은 선택 가능성이 오히려 문제를 불러일으킬 때도 있다. 내게는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의사 동료가 한 명 있는데, 최근에 도시로 이사한 뒤 그곳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고 괴로움을 호소했다. 교육, 문화적 자극 등 여가시간을 위한 선택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보니 무엇을 해도 완벽하게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영화관에 가는 등의 문화생활을 한 가지 선택하고 나면, 선택하지 않은 다른 온갖 가능성들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에게는 이것이 도시 스트레스였다. ‘더 많은 선택권’이 곧 ‘더 큰 만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차마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다. 너무 많은 선택 가능성이 특정 수준을 넘으면 스트레스가 된다. _ <도시의 고충>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
꿈미(꿈이있는미래) / 김은호 (지은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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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호 (지은이)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매 년 한 권씩 출간하는 설교집의 아홉 번째 책이다. 해마다 연초에 교회의 표어를 정하고 그 표어를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는 유례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절망을 딛고 일어서도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두려움을 밟고 일어서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비전과 소망을 제시한다.서문 |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으로 도전합니다 1부 누가 도전하는가 1. 너, 하나님의 사람아 2. 선한 싸움을 싸우라 2부 무엇에 도전하는가 3. 내 안의 두려움을 이기다 4. 내 앞의 거인에 맞서다 5.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다 6. 작은 일에 충성하다 7. 거룩한 분노를 품다 8. 오늘의 하나님을 믿다 9. 그 너머의 목적을 기억하다 3부 어떻게 도전하는가 10.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다 11. 실패한 자리가 은혜의 자리다 12. 나의 평생을 이끌 비전을 잡다 13. 꿈꾸게 하는 믿음은 무엇인가 14. 위기를 기회로 살려 내라 15. 단순한 믿음으로 기적에 도전하라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으로 도전합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교제를 나누고, 예배드리는 것을 피하는 언택트(un-tact) 사회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오히려 가장 선명한 은혜를 나타내 보이십니다. 단순한 콘택트(con-tact)를 넘어 아버지와 자녀로서 영적 딥택트(deep-tact)의 관계로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태도는 바로 ‘믿음의 도전’입니다. 도전은 단지 어떤 일에 맞서 싸우는 사전적 의미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도전은 십자가의 복음대로 살아내는 철저한 순종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과 충돌하는 견고한 믿음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에게 거침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그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이를 방해하고 조롱하고 위협합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도전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장애를 헤치며 담대히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자는 믿음으로 도전할 때 가슴이 뜁니다. 두근대는 심장으로 오늘 하나님이 하시는 영광스러운 일에 내 모든 것을 걸고, 승리의 기쁨에 참여해야 합니다. 격동과 혼돈의 세상을 향해 김은호 목사가 전하는 비전의 메시지! 내 앞에 서 있는 골리앗은 누구입니까? 나를 두렵게 하는 여리고성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전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으로 도전합니다. 단순하게 믿고 담대하게 도전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매 년 한 권씩 출간하는 설교집의 아홉 번째 책입니다. 해마다 연초에 교회의 표어를 정하고 그 표어를 주제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는 유례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절망을 딛고 일어서도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두려움을 밟고 일어서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비전과 소망을 제시합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19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이때,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더욱 굳게 붙잡아야 할 이유를, 세상을 향해 도전해야 할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사람은 싸워야 합니다. 싸워야 승리할 수 있고, 그 승리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싸우는 사람만이 승리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의 시작은 상대방에 맞서 도전하는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그 자리에서 일어나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스스로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은 삶의 문제에 쉽게 요동하지 않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중심을 잃지 않고 당당합니다. 우리는 사소한 문제에도 쉽게 흥분하고 작은 손해에도 억울해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합니다. 별것 아닌 일에 우울해지고 그 감정이 이리저리 휘둘리기도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가 바로 서야 내 감정도, 내 삶 전체도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선명한 정체성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과를 보기 전에는 그분의 섭리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원망합니다. 불평합니다. 좌절합니다. 하지만 뒤를 돌라보십시오. 내 삶을 지켜온 하나님의 섭리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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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 서재영 (지은이)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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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재영 (지은이)
지금 웹 3.0이 또 한 번 세상을 바꾸고 있다. 중재자를 없앤 금융서비스 디파이, 개인 소유권 증명 도구 NFT, 소유와 경영의 권한을 모두 지닌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그리고 기여도에 따라 부를 얻을 수 있는 크립토이코노미 등 탈중앙화와 개인화로 대변되는 웹 3.0은 이미 시작됐다. 웹 3.0이 추구하는 탈중앙화와 개인 소유의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그동안 1990년대 웹 1.0 시작으로 웹 2.0을 거쳐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들로 웹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러한 웹의 발전은 단순히 기업의 마케팅 용도를 넘어 실제 생활의 편리를 불러왔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해외에는 아마존, 구글, 유튜브, 국내에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혁신 기업을 탄생시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연봉킹 PB’이자, 성장주, 비상장주 투자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2021년 하반기 주식시장에 웹 3.0 분야의 P2E(Play to earn)가 주요 테마로 부상하면서 대표격인 회사가 3개월 만에 기염을 토하며 10배 가까이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를 계기로 웹 3.0 기업들에 심층 분석을 시작했고, 많은 기업들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웹 3.0 라이브씬』을 기획 집필했다. 이 책은 웹 3.0 산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웹의 발전 과정과 웹 3.0이 시작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주요 키워드까지 정리했다. 더불어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소개하고 웹 3.0 괴짜들이 실제 진행한 핑크프로드 NFT 스토리까지 담았다.프롤로그 웹 3.0 기업 현장에서 찾은 미래의 답 PART 1 웹 3.0 세상을 바꾸다 01_세상을 변화시킬 3번째 지각변동 02_웹 3.0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03_본격적인 웹 3.0 시대 돌입 국내 대기업 웹 3.0 산업으로 거침없이 진격하다! PART 2 웹 3.0 국내 리딩 기업들 01 웹 3.0 메타버스를 선도할 글로벌 대장주! 오픈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 02 용감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을 제공하다! 메타버스계의 유튜브, 레드브릭 03 웹 3.0 게임&메타버스 플랫폼 1위에 도전하다! 글로벌 디지털 혁신의 선도 기업, 컴투스 04 웹 3.0 시대를 이끄는 울트라 수퍼트리로 우뚝 서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수퍼트리 05 가상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루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술 기업, 코인플러그 06 메타버스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다! NFT 자산 관리 플랫폼, NFT뱅크 07 국내 디파이 생태계를 개척하다! 디지털자산 전문 금융 기업, 블록워터 08 전 세계 투자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디지털자산 재테크 서비스 기업, 업라이즈 09 세계 최초 크립토 외환은행 ‘체인저’를 구축하다! 블록체인 디파이 서비스 개발기업, 체인파트너스 10 글로벌 제1의 게임 전문 크립토 투자사를 향해 가다! 블록체인 전문 벤처투자&빌드 기업, 블로코어 11 웹 3.0 넥스트 세대 문화의 ‘더허브’로 성장하다! 파인아트 X NFT & 메타버스 갤러리, 갤러리스탠 12 탈중앙화 이커머스로 유통을 넘어 IT 기업으로 성장하다! 웹 3.0 이커머스의 퍼스트 무버! 티몬 PART 3 웹 3.0 해외 리딩 기업들 01 준비된 NFT 거래 플랫폼, NFT 호황과 함께 동반 성장하다! 세계 최초·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시 02 NFT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오픈시 거래량 1위를 달성하다! 글로벌 아트&기술 리더 팀이 만든 NFT 프로젝트, 아주키 03 메타버스 확장으로 NFT 시장을 정복한 거대 공룡 웹 3.0 시대의 디즈니, 유가랩스 04 계좌개설도, 상장도 필요 없는 진정한 ‘탈중앙화’ 디파이 시장을 개척하다! 디파이의 게임 체인저, 유니스왑 05 최초의 나스닥 상장으로 웹 3.0 경제 포문을 열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06 기업 구성원, 소비자 모두 기여도에 따라 수익 창출! DAO 헤드리스 패션기업, 메타팩토리 PART 4 핑크프로그 NFT 프로젝트 한국의 유가랩스에 도전한 웹 3.0 괴짜들의 핑크프로그 NFT 프로젝트 에필로그 웹 3.0은 정해진 미래부의 지도를 바꾸는 웹 3.0 기업들이 온다!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들 현장 리포트 지금 웹 3.0이 또 한 번 세상을 바꾸고 있다. 중재자를 없앤 금융서비스 디파이, 개인 소유권 증명 도구 NFT, 소유와 경영의 권한을 모두 지닌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그리고 기여도에 따라 부를 얻을 수 있는 크립토이코노미 등 탈중앙화와 개인화로 대변되는 웹 3.0은 이미 시작됐다. 웹 3.0이 추구하는 탈중앙화와 개인 소유의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그동안 1990년대 웹 1.0 시작으로 웹 2.0을 거쳐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들로 웹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러한 웹의 발전은 단순히 기업의 마케팅 용도를 넘어 실제 생활의 편리를 불러왔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해외에는 아마존, 구글, 유튜브, 국내에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혁신 기업을 탄생시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연봉킹 PB’이자, 성장주, 비상장주 투자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2021년 하반기 주식시장에 웹 3.0 분야의 P2E(Play to earn)가 주요 테마로 부상하면서 대표격인 회사가 3개월 만에 기염을 토하며 10배 가까이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를 계기로 웹 3.0 기업들에 심층 분석을 시작했고, 많은 기업들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웹 3.0 라이브씬』을 기획 집필했다. 이 책은 웹 3.0 산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웹의 발전 과정과 웹 3.0이 시작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주요 키워드까지 정리했다. 더불어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소개하고 웹 3.0 괴짜들이 실제 진행한 핑크프로드 NFT 스토리까지 담았다. 가능성이 아닌 성과로 보여주기 시작한 웹 3.0은 이미 정해진 미래 2022년 5월, 테라·루나 폭락으로 전 세계 가상자산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오히려 벤처캐피털VC의 웹 3.0 투자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거품을 걷어내는 건강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이라는 의견이 강세인 것이다. 국내외로 든든한 기술력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업을 찾는 벤처캐피털의 투자가 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2022년 6월, 벤처캐피탈 정보 사이트 도브메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5월, 가상자산 업계가 유치한 벤처투자 규모는 42억 1,900만 달러로 전달 68억 2,900만 달러 대비 38% 감소했지만,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8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투자 분야로는 블록체인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고 디파이, NFT가 뒤를 이었다. 테라 사태로 기술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오히려 가능성을 성과로 입증하는 웹 3.0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국내 주요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업계 역시 웹 3.0은 이제 가능성이 아닌 성과를 보여 줄 때가 왔다고 말한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 벤처투자사들도 좋은 웹 3.0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세계적인 프로토콜을 만들 수 있는 성공 사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웹 3.0 비즈니스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웹 3.0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미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의 수가 1,000만 명이 넘었다. 크립토의 겨울이 다시 찾아온다고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웹 3.0의 미래는 누구도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없다. 웹 3.0을 어떻게 대비하고 만들어가느냐가 답이 될 뿐이다.『웹 3.0 라이브씬』은 정해진 미래의 답을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 현장 속에서 찾았다. 웹 3.0의 복잡한 이론이 아닌, 실제 웹 3.0 기술이 산업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에서는 오프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 메타버스계의 유튜브 <레드브릭>, 글로벌 디지털 혁신의 선도 기업 <컴투스>,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수퍼트리>,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술 기업 <코인플러그>, NFT 자산 관리 플랫폼 <NFT뱅크>, 디지털 자산 전문 금융 기업 <블록워터>, 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 기업 <업라이즈>, 블록체인 디파이 서비스 개발기업 <체인파트너스>, 블록체인 전문 벤처투자&빌드 기업 <블로코어>, 파인아트 X NFT & 메타버스 갤러리 <갤러리스텐>, 웹 3.0 이커머스의 퍼스트 무버 <티몬> 등 총 12개의 국내 웹 3.0 기업 대표의 인터뷰를 상세히 담았다. 세계 최초·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시>, 글로벌 아트&기술 리더 팀이 만든 NFT 프로젝트 <아주키>, 웹 3.0 시대의 디즈니 <유가랩스>, 디파이의 게임 체인저 <유니스왑>,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DAO 헤드리스 패션기업 <메타팩토리> 등 해외 웹 3.0 리딩 기업의 현황도 소개했다. 이들이 웹 3.0 분야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현재 기술과 서비스 개발 정도, 이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비전, 가까운 미래의 모습까지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실제 인터뷰를 통해 국내 웹 3.0 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웹 3.0의 흐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 시기에 작은 한국 시장에 갇혔던 수많은 IT 창업가와 개발자들이『웹 3.0 라이브씬』을 통해서 비로소 세계 시장에 나가서 경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환경이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웹 3.0 리딩 기업들이 몸으로 직접 부딪쳐 만들어 낸 웹 3.0의 현실을 잘 참고하면 취업도, 창업도, 투자도 분명 미래가 보일 것이다.
뜻밖의 생
문학동네 / 김주영 지음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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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김주영 지음
김주영 작가가 총 열 권에 달하는 <객주> 완간 이후 처음으로 출간한 장편소설. 2017년 올해로 등단 47년, 여든을 목전에 둔 일흔아홉이라는 나이에도 작가는 끝까지 펜을 놓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청송에 내려가 집필에 몰두해 새 소설을 내놓았다. 한 사람의 일생을 유년부터 노년의 시간까지 그려낸 작품으로,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노장만이 쓸 수 있는 삶의 혜안이 담긴 소설이다. 삶의 예측 불허함, 행복의 본질, 세계에 내재된 아이러니를 천부적인 이야기꾼 김주영답게 강렬한 서사로 풀어냈다. 작가는 한 인간이 생을 살아내며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비극과 희극을 동시에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도,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도 결국 인간이라는 사실을 통해 삶의 본질과 연대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항구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는 노인 박호구는 한밤중 안개를 헤치고 나타난 여인 최윤서와 대화를 주고받기 시작한다. 남장을 한 채 떠돌이 생활을 하는 그녀는 속마음을 숨기지 않는 투명한 말로 노인의 마음을 연다. 노인은 그녀와 대화하며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기 시작한다.뜻밖의 生 7 작가의 말 309『객주』 『홍어』 『잘 가요 엄마』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 등단 47년, 이 시대의 거장 김주영 신작 장편소설 김주영 작가가 총 열 권에 달하는 『객주』 완간 이후 처음으로 신작 장편소설 『뜻밖의 生』을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47년, 여든을 목전에 둔 일흔아홉이라는 나이에도 작가는 끝까지 펜을 놓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청송에 내려가 집필에 몰두해 새 소설을 내놓았다. 한 사람의 일생을 유년부터 노년의 시간까지 그려낸 『뜻밖의 生』은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노장만이 쓸 수 있는 삶의 혜안이 담긴 소설이다. 삶의 예측 불허함, 행복의 본질, 세계에 내재된 아이러니를 천부적인 이야기꾼 김주영답게 강렬한 서사로 풀어냈다. 작가는 한 인간이 생을 살아내며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비극과 희극을 동시에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도,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도 결국 인간이라는 사실을 통해 삶의 본질과 연대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뜻밖의 生』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매일 연재한 작품이다. “살다보면 단 한 번도 예상하지 않은 일과 마주치게 될 거예요. 우리가 서로 마주앉아 있는 이런 경우가 바로 그것이겠지요.” 항구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는 노인 박호구는 한밤중 안개를 헤치고 나타난 여인 최윤서와 대화를 주고받기 시작한다. 남장을 한 채 떠돌이 생활을 하는 그녀는 속마음을 숨기지 않는 투명한 말로 노인의 마음을 연다. 노인은 그녀와 대화하며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기 시작한다. 『뜻밖의 生』은 두 시점을 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하나는 노인이 된 박호구, 또하나는 소년 박호구이다. 소년 박호구는 도박판에 목숨을 거는 타짜 아버지와 무당을 신봉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그 어떤 따뜻한 손길 한번 받지 못한 채 자라난다. 어린 박호구는 친구들에게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관심의 허기를 달랜다. 그에게 세상은 가혹하다. 그런 박호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유일한 존재는 옆집에 사는 젊은 여인 단심이네다. 음악을 하겠다고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진 남편을 기다리며 병든 시아버지를 보필하고 있는 그녀는 외로운 박호구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의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그녀는 사라진 남편을 찾아 마을을 떠난다.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은 소년은 어머니의 마음을 무당에게서 자신으로 돌리기 위해 굿판에 불 붙은 쥐를 풀었다가 어머니와 돌이킬 수 없는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그는 어린 나이에 고향 마을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소년 박호구는 막막하고 험난하며, 기묘한 인연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나아간다. 한편 노인 박호구는 매일 밤 포구의 화롯가에 앉아 온기를 나누며 조금씩 그녀와 가까워지고, 떠돌이 매춘부인 그녀는 차츰 노인에게 마음을 연다. 그들은 서로의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외로운 세상에서 혼자가 아님을 느낀다. “춤추지 않을 때 더 많은 춤을 추고 눈을 감고 있으면서 손으로 천국을 만지는 게 바로 인생이야.” 『뜻밖의 生』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한 소년의 성장담이라고 할 수 있다. 박호구는 뜻하지 않게 마주치는 사건들 속에서 인생을 배워나간다. 우연히 조우하는 생의 민낯은 때로 잔인하지만 거기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된다. 그 우연하고 뜻하지 않은 이야기 속에는 불행도 행복도 있다. 그리고 이별도 있고 새로운 만남도 있다. 소설은 가장 불행한 순간에 오히려 행복을 맛볼 수 있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불행을 맛볼 수도 있는 게 바로 인생이라고 말한다. 행복과 불행은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어쩌면 그것은 전적으로 삶을 겪는 이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강제 징집되어 복에 없던 군대생활을 할 때도 그랬다. 즐거움이란 별것 아니었다.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바람결에 나부끼는 나뭇잎이 보이고, 푸른 하늘로 떠내려가는 흰 구름도 보였다. 여름이면 시원한 소낙비도 내리고, 가끔씩 내키면 걸판지게 자위도 하고, 땀흘려가며 칼국수도 먹고, 입을 크게 벌려 단팥빵도 먹는 것. 그런 하찮은 일상들이 모두 즐거움이라고 생각했다. 그곳에 가보지 않았다고 거기가 없다고 할 수 없듯 내가 즐겁지 않았다고 즐거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었다. 춤추지 않을 때 더 많은 춤을 추는 사람도 있고, 눈을 감고 있으면서 손으로 천국을 만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었다. (269쪽) 『뜻밖의 生』은 인생의 찬란한 빛을 그리고 있지는 않다. 소설이 그려내는 것은 꺼져가는 화롯불 속에서 어른어른 모습을 보이는 작은 불씨, 차가운 바람이 부는 적막한 항구에 작은 온기를 보태는,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 손을 내밀게 만드는 그 일렁이는 작은 불빛이다. 『뜻밖의 生』은 이처럼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임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 우리에게 온기를 건네는 그 작은 불씨에 대한 이야기이다.“제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가는 계집애인지 궁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모를 일이지만 만약 자주 만나게 되면 차차 알게 되지 않겠어요. 사실 그런 것 꿰고 있어봤자 서로 불편하고, 어색하고, 실망하고, 배신감 느끼고, 후회스럽고, 뭐 그런 것 아니겠어요? 똑똑한 사람들이 겪는 불행이 뭔지 아세요? 앞으로 닥칠 일을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항상 머릿속이 뒤숭숭하지요. 어엿한 대학 졸업하고도 떠돌이 생활을 한다고 해서 세상이 발칵 뒤집히도록 떠들썩한 꼴 본 적 있습니까?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아내를 죽이고 깨끗하게 토막내서 보란듯이 강가에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도 그런가보다 하지요. 십대가 용돈을 조르다가 수틀린다고 늙은 제 어머니를 칼로 찔러도 금방 잊어버리는 세상입니다. 세상 살기 복잡해지면서 남의 일로 고민하고 눈물 짜내는 순진한 세상은 19세기가 지나면서 멀리 떠내려가버렸어요. 아저씨나 저나 살다보면 단 한 번도 예상하지 않은 일과 마주치게 될 거예요. 우리가 서로 마주앉아 있는 이런 경우가 바로 그것이겠지요.” 어머니가 나타나면, 그날 밤 굿판에 석유 불을 붙인 생쥐를 던져넣은 것은 굿판을 난장판으로 만들려 했던 저주에서가 아니라, 오직 어머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는 걸 말해야 한다고 벼르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비로소 어머니와 나 사이, 혈육이란 이름으로 맺어진 삶에 세월이 흘러가도 돌이킬 수 없는 앙금이 생겨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흘러가서 사라지는 여울물에도 산그늘의 흔적은 남는다지만, 어머니와 나 사이에는 주고받은 애증의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일찍부터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면, 그것이 시체에서 나온 손이라도 지체 없이 마주잡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난데없이 모습을 드러낸 아이가 혈육이란 것도 그래서 내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적이었다.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때부터 기적을 믿기 시작했다.모든 일상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것들이 내겐 모두 기적이었다. 역 광장에서 장씨를 만난 것도 기적이었고, 단심이네가 나를 찾아낸 것도 기적이었고, 아이가 내 피붙이란 것도 기적이었다. 낯선 사람을 통해 특별한 방법으로 나타나는 모든 것도 기적이겠지만, 일상에서 하찮게 만나는 삶들도 내겐 기적이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겐 우연도 기적이었고 필연도 기적이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아름다운날 /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존 S. 화이트 (엮은이), 김대웅, 임경민 (옮긴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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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존 S. 화이트 (엮은이), 김대웅, 임경민 (옮긴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인물들의 삶과 행적을 다룬 전기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은 '최후의 그리스인'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정통했던 플루타르코스 작품인 만큼, 고대 세계의 역사.문화.지리.인물 정보 등을 총 집합해 놓았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1세기 무렵 헬라스에 살았던 역사가 플루타르코스가 위대한 헬라스 사람 한 명과 위대한 로마 사람 한 명을 붙여 한 쌍으로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총 마흔여섯 명의 생애를 그렸다. 그러나 추가로 네 명의 생애가 독립적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플루타르코스에 등장하는 인물은 총 50명이다.옮긴이의 말 7 테세우스 11 로물루스 48 테세우스와 로물루스의 비교 79 리쿠르고스 82 솔론 112 테미스토클레스 133 카밀루스 155 페리클레스 193 데모스테네스 229 키케로 258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의 비교 310 알키비아데스 317 코리올라누스 350 알키비아데스와 코리올라누스의 비교 386 아리스티데스 392 키몬 433 폼페이우스 456 마르켈루스와 아르키메데스의 기계 509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517 티몰레온과 티오파네스 형제 524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의 일화 528 필로포이멘의 부상 532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의 로마식 개선식 536 피로스와의 일화에서 본 가이우스 파브리키우스의 고매한 성품 543 파비우스 막시무스의 삶 548 루시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잔혹함 552 루쿨루스의 사치스러운 생활 습관 556 세르토리우스의 일생 562 리산드로스와 비밀문서 568 마르쿠스 카토의 성격 570 테바이의 신성군단 576 정복자 필리포스 왕 579 알렉산드로스 대왕 583 카이사르의 죽음 618BEING PARTS OF THE "LIVES" OF PLUTARCH By Plutarch 미국의 명문 사립 <버클리 고등학교> 교장이 학생들, 교양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인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인물들의 삶과 행적을 다룬 전기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은 ‘최후의 그리스인’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정통했던 플루타르코스 작품인 만큼, 고대 세계의 역사.문화.지리.인물 정보 등을 총 집합해 놓았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1세기 무렵 헬라스에 살았던 역사가 플루타르코스가 위대한 헬라스 사람 한 명과 위대한 로마 사람 한 명을 붙여 한 쌍으로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총 마흔여섯 명의 생애를 그렸다. 그러나 추가로 네 명의 생애가 독립적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플루타르코스에 등장하는 인물은 총 50명이다.지리학자들은 흔히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세상을 지도의 가장자리로 몰아놓고 그 앞에 선을 그은 다음 이 너머는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모래사막이거나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늪지대, 아니면 얼어붙은 땅 혹은 바다뿐이라고 각주를 달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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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제이민 (지은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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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이민 (지은이)
호주 100배 즐기기 최신개정판. 주요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울루루,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블루 마운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25개 지역을담고 있다. 구성상 25개 지역이라 표현했을 뿐, 로드 트립이나 자연 여행의 경우 여러 지역이 한 이름 안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는 배 이상의 지역을 소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방대한 양의 정보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핵심만 선별해 짚어주고, 여행 꿀팁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는 여행자를 위한 장치로 가득하다. 상세 정보를 바로 찾기 위한 페이지 연동, 도시 첫 페이지마다 들어간 소제목, 쉽게 파트를 구분할 수 있는 우측 상단의 사이드 인덱스 등은 작지만 편리한 요소다. 일부 개념도에서는 구글 맵스에도 나오지 않는 비포장도로를 체크해 깨알 같은 정보까지 전달한다.작가 소개 일러두기 PART 1 인사이드 호주 01 호주는 어떤 곳? 02 공휴일과 축체 캘린더 03 호주 최고의 풍경 04 호주 테마 여행 상상 초월 신나는 여행, 액티비티 BEST 10 두 도시 이야기, 시드니 vs 멜버른 10월에 떠나는 봄꽃 여행 호주 여행의 포인트, 캠핑과 바비큐 명품 와인을 만드는 최고의 날씨, 호주 와인 산지 맛있는 에일을 찾아서, 맥주와 브루어리 05 야생동물의 천국 06 쇼핑 아이템 07 호주 대표 음식 08 추천 일정 남반구의 매력이 빛나는 대도시 여행 연인과 신혼부부를 위한 밀월여행 호주의 중심을 관통하는 장거리 기차 여행 모험과 여행 사이, 서호주 로드 트립 PART 2 호주 북동부 해안 : 케언스 & 브리즈번 [주] 퀸즐랜드 [도시] 케언스 케언스 시티│케언스 근교 [자연 여행]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센트럴 퀸즐랜드│휘트선데이 제도│남회귀선 남쪽 [자연 여행] 프레이저 아일랜드 [도시] 브리즈번 브리즈번 중심가│사우스 뱅크│176 브리즈번 주변 [근교 여행] 골드코스트 PART 3 호주 동부 : 시드니 & 캔버라 [주] 뉴사우스웨일스 [도시] 시드니 시드니 하버│시드니 중심가│중심가 주변│해안 지역 [자연 여행] 블루 마운틴 카툼바│루라│블루 마운틴 주변 지역 [근교 여행] 헌터 밸리 [로드 트립] 레전더리 퍼시픽코스트 [로드 트립] 사우스코스트 [도시] 캔버라 캐피털 힐 & 파크스│노스 캔버라 PART 4 호주 남동부 : 멜버른 & 태즈메이니아 [주] 빅토리아 [도시] 멜버른 멜버른 중심가│야라강변│멜버른 주변 [근교 여행] 단데농 & 야라 밸리 [근교 여행] 모닝턴반도 [자연 여행] 필립 아일랜드 [로드 트립] 그레이트 오션 로드 [로드 트립] 그레이트 알파인 로드 [주] 태즈메이니아 [도시] 호바트 호바트│태즈메이니아 PART 5 남호주와 서호주 : 애들레이드 & 퍼스 [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도시]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시티│애들레이드 주변 [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로드 트립] 호주 남부 해안 [도시] 퍼스 퍼스 시티│퍼스 주변 [로드 트립] 코럴코스트 & 노스 웨스트 [자연 여행] 벙글벙글(푸눌룰루 국립공원) PART 6 호주 북부와 아웃백 : 다윈 & 울루루 [주] 노던테리토리 [도시] 다윈 다윈 시티│다윈 근교 [자연 여행]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 PART 7 여행 준비하기 여행 서류 준비 숙소 예약 면세점 쇼핑 준비물 & 드레스 코드 우리나라 공항 안내 호주 공항 안내 호주 교통 정보 긴급 연락처 찾아보기 Photo Credits 도시별 주요 100배 즐기기 안전한 여행을 위한 케언스 투어 정보 산호초의 바다를 만끽하는 방법,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액티비티 즐거운 주말을 책임지는 음식 축제, 브리즈번 나이트 마켓 취향대로 골라서 즐기는 골드코스트 테마파크 멋진 풍경을 한눈에! 시드니 전망 포인트 TOP 5 시드니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록스 워킹 투어 미식 가이드, 시드니 추천 맛집 살아 있는 자연사박물관, 블루 마운틴 호주의 수도, 캔버라 연대기 멜버른의 숨은 보석, 골목 & 아케이드 호주의 시계를 멈추다, 멜버른 컵 미식 가이드, 멜버른 추천 맛집 대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캥거루 아일랜드 & 아웃백 명품 와인을 만드는 최고의 날씨, 서호주의 와인 산지'1+2'로 호주 여행이 쉬워진다! 세련된 도시와 풍요로운 대자연의 감동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곳, 호주는 한국인에게 워킹 홀리데이와 더불어 장기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세련된 도시 문화를 비롯해 대자연에서의 액티비티, 해안을 따라 달리는 로드 트립 등 여행자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갖가지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주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만큼 광활한 나라이기에 꼼꼼한 취재가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는 지금껏 호주 가이드북이 간략한 내용만 다루고 있거나 외국 번역서밖에 없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 지역 취재라는 대단한 작업을 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믿고 보는 작가 제이민이다. 《호주 100배 즐기기》에는 작가 특유의 꼼꼼함과 세련됨이 가득 묻어난다. 주요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울루루,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블루 마운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수록된 25개 지역은 여타 가이드북과는 비교 불가한 정보량을 담고 있다. 구성상 25개 지역이라 표현했을 뿐, 로드 트립이나 자연 여행의 경우 여러 지역이 한 이름 안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는 배 이상의 지역을 소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방대한 양의 정보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핵심만 선별해 짚어주고, 여행 꿀팁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는 여행자를 위한 장치로 가득하다. 상세 정보를 바로 찾기 위한 페이지 연동, 도시 첫 페이지마다 들어간 소제목, 쉽게 파트를 구분할 수 있는 우측 상단의 사이드 인덱스 등은 작지만 편리한 요소! 일부 개념도에서는 구글 맵스에도 나오지 않는 비포장도로를 체크해 깨알 같은 정보까지 전달한다. 탄탄한 정보력만이 다가 아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갖고 싶고, 빨리 떠나고 싶어질 만큼 감각적인 비주얼로 만들었다. 시원한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복잡한 정보를 도식화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실과 외양을 모두 갖춰 새롭게 등장한 《호주 100배 즐기기》와 함께라면 호주의 끝없는 매력으로 훅 빠져들 것이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사지 마세요! 시원스쿨 × RHK 여행 영어 회화북 증정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00배 즐기기]와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가장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알차게 채웠다. 미리 보는 공항, 교통수단,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상황별 단어와 회화 표현을 담았다. 모든 표현에는 한글 독음이 병기돼 알파벳을 몰라도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다. 역시 언어가 통하면 여행의 격이 달라진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살 필요 없이 '100배'만 챙겨가자! QR 코드 찍으면 지도가 내 손안에 구글 맵스 연동 맵북 증정 한 손에 착 잡히는 크기의 맵북은 간편한 휴대와 배터리 걱정도 없어 여행 중 현장에서 요긴한 아이템이 된다. 맵북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심 상세도를 비롯해 그 근교까지 담은 지도는 지역 개념을 잡기에도, 코스를 짜기에도, 현장에서 직접 길을 찾기에도 유용하다. 지도 외에 지역별 기차 노선도까지 있어 활용도도 다양하다. 게다가 스마트폰과도 바로 연동되는 똑똑함까지 갖추었다. 맵북 지도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본문에 소개된 스폿이 찍혀 있는 구글 맵스로 연결된다.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명소, 쇼핑 플레이스, 음식점, 교통편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호주 100배 즐기기》 이것에 주목하자! ● 다년간의 해외 경험과 수년간의 현장 취재로 다져진 정보력 여행은 물론이고, 다년간의 해외 생활 경험까지 풍부한 작가가 자신의 정보력과 노하우를 마음껏 담아냈다. 게다가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은 수년간의 현장 취재는 다른 책과 격이 다른 깊이를 만들었다. 주요 대도시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여행자 맞춤의 핵심적이고 확실한 정보만을 선별했다. 그뿐만 아니라 소도시와 타운, 국립공원, 아웃백 등 정보 얻기가 쉽지 않은 지역까지 알찬 내용을 담아내 독자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준다. ● 핫 키워드로 한눈에 보여주는 차별화된 비주얼 테마 정보 호주의 주요 지역의 경우 명소나 맛집, 마켓 등 주요 유명 스폿은 시내 뿐만 아니라 근교에도 분포해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기에 일반 지역 가이드에 배치하면 아직 지역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여행자 입장에서 찾기 힘들뿐더러 특색 있는 정보 또한 살리기 힘들다. 이러한 부분을 고민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테마를 따로 묶어 도시 앞쪽에서 소개한다. 테마 페이지만 보더라도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주요 포인트와 분위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설명과 개념도, 추천 일정 호주에서는 도시를 비롯해 근교 여행, 자연 여행, 로드 트립 등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여행지만큼, 서로 지역 개념과 도로 사정이 천차만별이다. 게다가 지역별로 날씨를 비롯해 시간대마저 달라진다. 이러한 변동 요소가 많기에 기본적인 주에 대한 설명 외에도 주요 도시와 여행지에서는 개념도를 함께 첨부해 해당 지역을 이해하고, 제시하는 추천 일정의 루트를 미리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여행 초보도 알기 쉽고 보기 좋게 정리한 교통 정보 호주 내의 이동은 기차나 장거리 버스보다는 오히려 항공편이나 개인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몇 교통편만을 이용하는 현실 속에서 모든 교통편을 자세히 소개하면 여행 초보 입장에서는 오히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아보기 힘들어진다. 하여 필요한 내용 위주로 힘주어 실었다. 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편을 심도 있게, 그러나 알기 쉽게 다루었고,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에는 한 번 더 체크를 해주었다. ● 전체 구성부터 추천 일정까지 여행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 《호주 100배 즐기기》는 호주 북동부의 케언스에서 출발하여 수록된 지역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호주 대륙을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 중앙 울루루에 도착하는 편리한 구성이다. 여행자의 중요 체크 포인트인 추천 일정도 장기 여행자가 많은 만큼 인사이드에서는 테마별 장기 추천 일정을 구성해 전체적인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조금 더 세부적인 일정을 짜야 한다면, 도시 및 주요 지역마다 짜인 추천 일정을 자신에게 맞춰 조합하면 끝이다.
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학산문화사(단행본) / 후데코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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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집,살림
후데코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별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생활방식으로 ‘모든 것을 버리자, 소유하지 말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부의 시선에서, 생활인의 관점에서 적게 가지고도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걸음이 바로 ‘버리기’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책 속에서 가장 강조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생활 속 소유한 물건들 중 80%는 없어도 된다는 점, 바로 생활 속의 <팰릿 법칙>이다. 많이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돌아보게 하는 이론이자 실제 경험을 통해 20%만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가벼운 삶의 실천을 이루기 위한 여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동 방식과 노하우를 책 전반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머리말. 80퍼센트를 버리고 20퍼센트를 남긴다. · 왜 버려야만 하는가? · 버리면 인생이 바뀐다! 제1장. 지금이야말로, 버려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진짜 이유는? ★ 30년간 물건을 버렸다 늘리기를 되풀이했다. ★ 「미니멀리스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 · 출산과 동시에 물건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버리는 일은 마음과 타협하는 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물건의 공통점 · 「야망 잡동사니」는 버리기 어렵다. ★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 결국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 자신을 바꾸는 첫걸음으로 물건을 놓아준다. ★ 「결단 피로」가 있다면 ★ 정말로 필요한 물건은 20%뿐 · 버리는 공포를 즐거움으로 바꾼다! 제2장. 「버리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 ―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를 버리기 위한 워밍업 ★ 15분 동안 27개를 버려본다. ★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반드시 버릴 수 있는 물건은? ★ 버리는 행위에는 맹점이 있다. ★ 미니멀리스트의 최대 적은 가족? · ‘자신에게 엄격하게 다른 사람에게 너그럽게’를 명심하자.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다. ★ 버리기 전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봉투보다 「결의 표명」 ★ 경험자가 말하는, 물건을 버려 좋았던 이유 ★ 「가지지 않는 생활」로 돈을 모은다. · 물건을 버리면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제3장. 드디어 개시!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 버리는」 플랜 ― 「프라임 존」부터 시작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물건을 줄일 수 있다. ★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 일주일 동안에 「버리는」 경험치를 높이자. ★ 잡동사니 문제의 근원 「프라임 존」이란? ★ 단숨에 끝내자고 지나치게 열중하지 않는다. · 정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1세트 15분 ★ 망설여지면 버린다. ★ [1일째] ‘서랍장과 옷장’의 옷을 버린다. ·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함께 둬선 안 된다. · 지금 당장 버릴 수 있는 옷, 6가지 타입 · 옷가지가 줄어들면 빨래가 늘어난다? ★ [2일째] ‘벽장과 옷장’의 백을 버린다. ★ [3일째] ‘부엌’의 식기를 버린다. · 계절감은 식재료로 연출할 수 있다. · 당장 버리는 게 좋은 부엌 아이템 ★ [4일째] ‘책장’의 책을 버린다. ★ [5일째] ‘서랍’의 서류를 버린다. · 사고 착오로 알게 된, 버릴 수 있는 서류와 버릴 수 없는 서류 · 스크랩은 늪에 빠진다. ★ [6일째] ‘거실’ 등의 잡화를 버린다. · 문방구는 3년 동안 다 쓸 수 있는 양만 지닌다. · 캐릭터 상품은 시각적 노이즈 ★ [7일째] ‘집 전체’에서 추억의 물건을 버린다. ★ 물건을 가지지 않는 생활을 바라는 사람이 당장 버려야만 하는 물건 제4장. 평생 리바운드 되지 않는 방법 ― 물건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면 예방 대책도 세울 수 있다! ★ 분명히 버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물건이 늘어나 있다. ★ 잡동사니는 모이는 힘이 강하다. ★ 무엇을 위해 쇼핑을 하나? · 쇼핑에 숨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란? · 불필요한 용품의 리메이크나 2차적인 이용은 불가능하다. ★ 식료품 이외에는 사지 않는 「30일 챌린지」 · 쇼핑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 「원 인, 원 아웃」의 사고방식 ★ 사면 48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 쓰레기는 왠지 친구 쓰레기를 불러들인다. · 행위는 「완료」시켜야 의미가 있다. ★ 하루 15분간 버리는 습관을 기른다. · 「표면」은 잡동사니 퇴치의 프런트라인 ★ 「더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 ★ 버리는 게 힘들어지면…. · 힘들 때는 싱크대를 닦는다. 제5장.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지혜 ― 어떤 시대라도 「작은 생활」로 이겨낼 수 있다! ★ 일본에 살면 물건 줄이기가 어렵다. ★ 미국의 미니멀리스트들 ★ 좋은 옷을 찾는 「333 프로젝트」 · 중요한 것은 「자신다움」 ★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을 줄이는 사람이 아니다. ·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살자! ★ 물건을 지나치게 지니면 노후가 힘들어진다. · 부모의 집을 치우면서 알게 된 것 ★ 초 고령사회는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남는다. ·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생활」 맺음말. 버리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의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법’ 저자 후데코 씨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0대의 일본인으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자신의 노하우를 블로그를 통해 주변에 전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이다. 주부로서 실제 생활 속에서 스스로 절약하고 정리하며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을 개척해온 저자는 자신을 ‘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로 정의한다. 특별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생활방식으로 ‘모든 것을 버리자, 소유하지 말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부의 시선에서, 생활인의 관점에서 적게 가지고도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걸음이 바로 ‘버리기’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우리 인생은 소지품의 단 20퍼센트만으로 성립된다! 책 속에서 가장 강조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생활 속 소유한 물건들 중 80%는 없어도 된다는 점, 바로 생활 속의 <팰릿 법칙>이다. 많이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돌아보게 하는 이론이자 실제 경험을 통해 20%만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가벼운 삶의 실천을 이루기 위한 여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동 방식과 노하우를 책 전반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원 인, 원 아웃의 사고방식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물건을 버리면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버리기에도 기술이 있다! 책에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강조하는 것처럼 단순히 버리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물건이 늘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버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 저자인 후데코 씨는 실생활에 버리기를 접목하기 시작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를 미리 알려주며 오류를 극복하는 팁을 간결하면서 이해가 쉽도록 들려준다. 특히 버리는 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세한 행동 방법을 통해 하나하나 기술적으로 요령 있게 진행되도록 살뜰히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어, 이 책을 보며 일단 일주일만 실천하면 누구나 버리기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문방구는 3년 안에 다 쓸 수 있는 양만 지닌다. -15분 동안 27개를 버린다 -정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1세트 15분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하나의 자세로서의 미니멀리스트 이 책을 통해 모든 이들이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또 줄이면서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삶의 방식을 알아가길 바라는 것이 저자인 후데코 씨의 마음일 것이다. 특히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일본의 현실을 돌아보며 너무 많은 물건에 오히려 힘들어하는 일본의 초고령 노인들의 실상을 통해, 불필요한 물건을 최소화하는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을 실천해 가볍고 행복한 노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은 현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큰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이첵
더클래식 / 게오르그 뷔히너 (지은이), 이재인 (옮긴이)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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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게오르그 뷔히너 (지은이), 이재인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83권. 독일의 천재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는 사회의 비정함을 통찰하여 그 여파로 뒤틀린 삶을 적나라하게 재조명한 현대 연극의 선구자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으로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뮤지컬화 된 [보이첵]의 원작이다. 〈보이첵〉은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며,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가장 현실적인 고통을 구체화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보이첵 역시 사회라는 족쇄에 휘감긴 피해자다. 그를 착취하고 무시하는 상사인 대위와 실험 대상으로 삼는 의사 사이에서, 그는 감정을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결국 미쳐 버린다. 그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대상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다. 이 단편선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뷔히너의 대표작 세 편이 수록되었다. 사회의 압력에 눌려 이성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보이첵〉, 다른 작품과 다르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재기발랄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레옹스와 레나〉, 신의 존재와 인간의 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 하는 〈렌츠〉를 통해 신과 세상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보이첵 레옹스와 레나 렌츠 작품 해설 작가 연보요절한 천재 작가 뷔히너의 숨은 단편 걸작선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뮤지컬화 된<보이첵>의 원작 독일의 천재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는 사회의 비정함을 통찰하여 그 여파로 뒤틀린 삶을 적나라하게 재조명한 현대 연극의 선구자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인 〈보이첵〉은 그 비극적인 특성을 독자의 눈앞에 치밀하게 들이댄다. 〈보이첵〉은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며,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가장 현실적인 고통을 구체화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보이첵 역시 사회라는 족쇄에 휘감긴 피해자다. 그를 착취하고 무시하는 상사인 대위와 실험 대상으로 삼는 의사 사이에서, 그는 감정을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결국 미쳐 버린다. 그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대상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밖에 없도록 등 떠미는 현실의 가혹함은 작품 안에서 고스란히 투영된다. 살아생전 민중의 편에 섰던 작가는 현실을 담은 작품을 통해 긍정과 부정의 무게에 대해 되짚었으며 작품의 끝 부분을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나름의 결론을 내리게 한다. 이 책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뷔히너의 대표작 세 편이 수록되었다. 사회의 압력에 눌려 이성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보이첵〉, 다른 작품과 다르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재기발랄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레옹스와 레나〉, 신의 존재와 인간의 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 하는 〈렌츠〉를 통해 신과 세상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처음 하는 손뜨개 A to Z
즐거운상상 / 가마타 에미코 저자, 김수연 옮김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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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취미,실용
가마타 에미코 저자, 김수연 옮김
코바늘 뜨개 방법 21 & 코바늘로 만든 작품 48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처음 하는 손뜨개 A TO Z』. 이 책은 코바늘뜨기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손뜨개 입문서이다. 코바늘뜨기 준비물부터 뜨개실 고르는 법, 뜨개실의 라벨 읽는 법, 뜨개질을 처음 시작할 때 실 빼내는 법, 바늘과 실 잡는 법까지 손뜨개의 기초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코바늘 뜨개방법 21가지를 차근차근 알려주며, 사계절 활용 가능한 뜨개작품 48가지를 담았다.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진, 그리고 친절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코바늘뜨기를 처음 해 보는 사람도 쉽게 완성작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Prologue 코바늘 뜨기 배워보기 코바늘뜨기 준비물 뜨개실에 대해 실 빼내는 법 바늘과 실 잡는 법 사각 모티브 둥근 모티브 멀티스트라이프 머플러 심플 머플러 귀여운 소품 바구니 투톤 파우치 모티브 사각 모티브 머플러 원형 모티브 머플러 포푸리 주머니 뚜껑 달린 파우치 방울 달린 모자 꽃 코사지 장식 모자 깔끔한 헤어밴드 여성스러운 미니 스톨 포인트 핸드 워머 내추럴 미니 백 파츠 뜨기 꽃 장식 라리에트 슈슈 & 꽃 모양 헤어핀 여성스러운 헤어핀 & 코사지 포근한 느낌의 북커버 심플 연필케이스 브레이드 브레이드 캐미솔 & 장식 가방 장미 코사지 기초 뜨개방법 사슬뜨기의 시작코·사슬뜨기 원형뜨기의 시작코 빼뜨기 짧은뜨기 긴뜨기 한길긴뜨기 짧은뜨기 2코 넣어뜨기 한길긴뜨기 2코 떠넣기 솔잎뜨기 짧은뜨기 2코 모아뜨기 긴뜨기 2코 구슬뜨기 긴뜨기 3코 구슬뜨기 한길긴뜨기 2코 구슬뜨기 한길긴뜨기 3코 구슬뜨기 한길긴뜨기 4코 구슬뜨기 한길긴뜨기 5코 구슬뜨기 피코뜨기 다발에서 줍기 사슬코로 잇기 실 끝의 처리 방법 반코 감아서 잇기코바늘뜨기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손뜨개 입문서! 해마다 더 추워지는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면 손뜨개 모자나 목도리만큼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아이템도 없지요. 그리고 사용하는 실에 따라 손뜨개로 사계절 유용한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답니다. 《처음 하는 손뜨개》는 코바늘뜨기 준비물부터 뜨개실 고르는 법, 뜨개실의 라벨 읽는 법, 뜨개질을 처음 시작할 때 실 빼내는 법, 바늘과 실 잡는 법까지 손뜨개의 기초를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진, 그리고 친절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코바늘뜨기를 처음 해 보는 사람도 쉽게 완성작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코바늘 뜨개방법 21가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코바늘뜨기의 기본이 되는 시작코 잡는 방법부터 사슬 뜨기, 원형뜨기, 빼뜨기, 짧은뜨기, 긴뜨기, 한길긴뜨기, 피코뜨기에서 다발에서 줍기, 사슬코로 잇기, 반코 감아서 잇기까지 21가지 뜨개 방법을 과정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일러스트로 설명해 코바늘뜨기의 기본을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 뜨개 방법을 따라하다 보면 사각 모티브, 둥근 모티브, 파츠, 라리에트, 스트라이프 머플러, 파우치 등의 소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익히기 좋습니다. 사계절 활용 가능한 뜨개작품 48가지를 소개합니다 코바늘뜨기로 모자나 목도리는 물론 다른 실용적인 소품들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하는 손뜨개》는 파우치, 포푸리 주머니, 헤어밴드, 핸드 워머, 미니백, 헤어핀과 코사지, 북커버와 연필 케이스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물론 다양한 목도리와 풍성한 방울이 달린 모자, 꽃 코사지 장식 모자 만드는 방법도 실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뜨개질해보세요. 이 책에서 선보이는 내추럴하면서도 심플한 뜨개작품은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아이템입니다. 코바늘뜨기를 하나하나 따라하며 익히다 보면 나만의 핸드메이드 손뜨개를 만드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
두란노 / 마음여행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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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마음여행 (지은이)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쓴 안내서. 마음여행은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산하 부산지부 회원인 8명의 정신과 의사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모임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정신 질환에 대한 오해가 많다는 사실을 공감하고서 정신과 의사의 시각에서 정신 질환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신앙의 영역과 의학적인 치료의 영역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1부에서는 기독교 관점에서 정신 질환을 설명한다. 마음이란 무엇인지, 왜 우리의 마음이 정신 질환을 앓기 쉬운 상태가 되었는지 정신 질환의 본질을 신앙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2부는 8명의 정신과 전문가들이 정신증, 중독, 조울증, 우울증, 불안, 고통, 불면증, 치매 등 다양한 정신 질환 주제들을 다룬다.추천사 / 들어가면서 1부 기독교적 관점으로 정신 질환 이해하기 _ 김민철 1장 마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을 들여다보다 / 마음의 크기 / 생명의 근원인 마음 / 생명을 담은 마음과 뇌 2장 마음이 고통스러운 이유 죽음으로 물든 생명의 근원 / 마음의 근원적 고통은 관계 단절의 고통 / 마음이 고통을 다루는 방법 3장 무의식의 세계 마음과 무의식 / 회개 vs 취소 / 무의식의 치유는 근원적 치유 / 무의식은 어떻게 치유되는가? 4장 정신 병리의 원인과 치유 정신 병리의 발생 / 정신과적 질병이 죄의 결과인가? / 생물, 정신, 사회, 영적인 다차원적 접근 5장 정신 병리와 복음 정신과적 질병은 복음 안에서 완치가 가능한가? / 하나님의 사랑과 정신 병리 / 정신 병리의 회복이 더딘 경우 2부 정신 질환에 대한 크리스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1장 정신증(psychosis)에 대해서 _김민철 환청과 귀신 들림 / 정신증이란 무엇인가? / 정신증인 ‘조현병’에 대해서 / 정신증인가, 귀신 들림인가? / 축사 사역에 대해서 2장 흔한 중독 이야기 _김록우 중독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사람에 중독된 사람들 / 일에 중독된 사람들 / 돈에 중독된 사람들 / 분노에 중독된 사람들 / 중독이 말을 건다 3장 조울증과 조울 성향 이해하기 _문은수 ‘감정’과 ‘기분’이란? / 당신은 기분파인가? / 세 가지 기분 상태 / 기분 변화가 점점 심해지면? / 조울증과 조울 성향이란? / 조울증과 조울 성향은 얼마나 존재하는가? / 성경에도 조울증이 존재하는가? / 조울증은 치료가 가능한가? / 그리스도인들도 조울증 치료를 해야 하는가? / 조울증의 일반적인 치료 과정은? / 조울증의 회복을 바라는 환자들에게 / 조울증 환자를 돕기 위한 이들에게 / 조울증 환자들을 돕기 위한 교회에게 4장 우울로부터 벗어나기 _신수미 우울증은 누가 말하듯 정말 마음의 감기일까? / “선생님, 제가 믿음이 없어서 그런 건가요?” / 우울증의 정신과적 이해 / 완벽주의와 우울증 / 자존감, 그리고 자기부인 / “왜 나보고 우울증이라고 할까요?” / 여성의 우울증 / 내적 치유 vs 오직 복음 vs 병원 5장 불안도 병일까? _김혜민 불안한 마음에 대하여 / 불안한 마음은 왜 괴로울까? / 불안한 마음은 왜 필요할까? / 불안이 방해가 될 때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불안의 긍정적 역할 / 사람들이 앓는 불안 장애 / 정신과적 이해와 성경적 이해의 통합 / 불안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6장 신체적 통증과 마음의 고통을 나눌 수 있을까? _이상수 생애 첫 교통사고, 왜 하필 나에게 / 만성 통증 환자로서 뼛속 깊이 경험한 통증 / 어쩌다 통증을 보는 의사로 살다 보니 / 통증의 원리 / 통증의 통합적 이해와 성경적 통찰 / 만성 통증을 다스리는 법 7장 불면증에 대하여 _김상원 잠과 관련된 이야기 / 불면증이란 무엇인가? / 불면증의 치료는 어떤 과에서 하나? / 불면증의 위험 인자와 원인은? 불면증의 검사 도구 / 신앙인으로서 불면증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 8장 내 머릿속의 지우개, 치매 _김성진 마음의 장소, 뇌 / 치매(Dementia)에 대하여 / 치매의 진단 / 치매의 경과 / 치매의 치료 / 치매 예방법 / 치매 돌봄에 대한 조언 / 가성치매(pseudo-dementia) / 섬망(delirium)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지침서 마음이 우울한데 믿음이 없어서 그럴까?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신앙적일까?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지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김도훈 한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유은정 서초좋은의원 원장,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 목사,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최무열 전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추천 마음의 병은 신앙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중독, 조울증, 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 질환은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여전히 숨기고 싶어 하거나 쉽게 낙인 찍는 질병이다. 정신 질환을 의학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신앙의 문제로 여기면서 말씀과 기도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많다. 정신 질환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이 정신 질환을 앓는 이들의 마음의 병은 더 깊어만 간다. 이 책은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쓴 안내서이다. 이 책을 쓴 마음여행은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산하 부산지부 회원인 8명의 정신과 의사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모임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정신 질환에 대한 오해가 많다는 사실을 공감하고서 정신과 의사의 시각에서 정신 질환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신앙의 영역과 의학적인 치료의 영역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정신의학과 신앙적 관점의 균형 잡힌 치료 안내서 이 책의 1부에서는 기독교 관점에서 정신 질환을 설명한다. 마음이란 무엇인지, 왜 우리의 마음이 정신 질환을 앓기 쉬운 상태가 되었는지 정신 질환의 본질을 신앙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의학적인 치료로 마음 상태가 호전될 수 있는지, 또한 그 과정에서 복음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 준다. 2부는 8명의 정신과 전문가들이 정신증, 중독, 조울증, 우울증, 불안, 고통, 불면증, 치매 등 다양한 정신 질환 주제들을 다룬다. 정신 질환은 의학적인 치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지만, 긴 치료 과정에 신앙의 도움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의학적 치료와 그 과정에서 신앙의 도움이 같이 갈 때, 더 건강하게 치료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가족, 그들을 목양하는 목회자들에게도 정신 질환을 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치료를 위한 방법들을 알려 주는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기독교 관점에서 정신 질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정신과 치료와 신앙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 정신 질환의 정확한 의미와 함께 건강한 치료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정신 질환을 앓는 가족과 그런 성도들을 돕는 리더들, 목회자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를 준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정신 질환을 앓는 그리스도인 -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을 돕는 가족 - 위의 성도들을 양육해야 하는 목회자 또는 크리스천 리더 -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등 정신 질환의 원인과 치료 과정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 교회 상담부나 기독교 상담센터 마음여행 집필진 김록우 인제의대 졸업 후 부산백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이끌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이끌림기질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기질’로, 인간이 타고나는 기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질중심심리발달론과 기질중심심리치료이론을 개발했고 이를 강의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김민철 인제의대 졸업 후 부산백병원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김민철정신건강의학과 원장, EJ심리치료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성경적 관점과 정신의학의 통합 및 트라우마 치유, 뇌과학적 치유, 긍정심리치료, 성경적 관계 회복, 기질정신의학 등이며 15년째 성경적 마음치유사역(국제생명나무사역)으로 개인과 교회와 열방을 섬기고 있다. 김상원 원광의대 졸업 후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이후 연산병원에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조현병과 알코올의존이며, 늘어나는 노인 인구로 인해 노인정신의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진 전남의대 졸업 후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덕계성심병원에서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자존감과 자아상, 관계 영역이며 한국누가회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성진 전남의대 졸업 후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덕계성심병원에서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자존감과 자아상, 관계 영역이며 한국누가회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혜민 전남의대 졸업 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양재삼성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사회 불안, 공황 장애 등 불안 장애이며 대학생 및 직장인 정신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문은수 부산의대 졸업 후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부산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조울증과 우울증이며, 기분 장애와 스트레스 및 생체 리듬에 대한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신수미 부산의대 졸업 후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일신기독병원을 거쳐 현재 신수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여성정신건강으로, 임신과 출산을 비롯하여 양육, 갱년기 등 여성 일생 전반의 이슈들을 돕고 있다. 임신중약물치료를 특수클리닉으로 운영 중이다. 이상수 건국의대 졸업 후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했고 현재 통통샤인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다. 통증기능분석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그가 쓴 통증 논문이 미국 의학 교과서에 인용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나는 자고 싶다》(엠엘커뮤니케이션)가 있다.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 또한 경험되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도 생명과 사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지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는 완벽한 고백을 마음으로 깨달았던 베드로가 곧바로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는 사탄의 도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생명을 고백했던 베드로의 마음은 동시에 사망의 유혹에도 넘어지기 쉬웠던 것입니다. 같은 날 육을 따를 수도, 영을 따를 수도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생명과 사망이라는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는 창조와 죽음 현상이 동시에 경험되는 곳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약물은 잘 쓰기만 한다면 하나님이 만드신 원래의 뇌로 돌아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어떤 것도 선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일반 은총을 통해 허락하신 정신과적 여러 치료 기법이나 상담 기법은 큰 의미가 있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저 역시도 가능한 많은 지식과 치료법으로 내담자를 돕고 있습니다. 그 어떤 접근도 다 그 나름의 의미와 효용이 분명히 있지요. 그러나 결국에는 마음 깊이 경험되는 생명과 사망의 영역까지 다뤄야만 근원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생각을 바꾸고, 감정을 달리 느끼고, 행동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면 깊은 곳에서 생명을 어떻게 경험하게 할 수 있을지, 사망의 시작인 죄를 어떻게 회개하고 다뤄야 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 정신 병리를 때로 완전히 치유하지만, 치유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일정하지만 치유의 결과는 다를 수 있고, 이는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기대하는 만큼의 치유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그 남은 질병을 통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 육체와 마음의 치유보다 더 큰 구원의 섭리를 위해서 남겨진 질병도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바울이 경험한 더 크고 족한 은혜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에게 육체의 가시를 남겨 두셨듯 말입니다.
신국론 (제18권~제22권)
아우룸 / 어거스틴 (지은이), 김광채 (옮긴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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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룸
소설,일반
어거스틴 (지은이), 김광채 (옮긴이)
신국론은 로마제국의 몰락해가는 시점에서 이교도은 국교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게 자신들이 믿는 신들로부터 보복에 의해 로마는 몰락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내었다. 이 때 어거스틴은 이교도들에게 맞서 기독교의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며 하나님을 전파하는데 가장 앞서고 교리의 기반을 닦으며 체계적으로 정비한 학자이다. 도서의 구성은 『신국론』은 이교의 신들과 유일신의 본질적인 상이점에 대해 논한 1~10권과, 신의 나라와 인간의 나라를 대비하면서 인류 역사와 최후의 심판을 논한 11~22권으로 나뉘어 정리되어있다. 이번 도서에서는 제 18권~제 22권까지의 내용으로 역사와 종말 등을 말하고 있다.제18권 5 제19권 133 제20권 222 제21권 335 제22권 431 역자 후기 549 어거스틴의 대표작에 속하는 은 그의 신학 및 철학 사상을 매우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더구나 이 책은 서양의 역사 철학과 정치 사상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예를 들어, 그는 로마제국의 역사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진정한 문명국가는 올바른 정신적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그는 이 과정에서 내세지향적 경향을 강하게 보임으로써, 현재 이 땅에서의 문제를 등한시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세속화된 시대에는 그러한 비판이 설득력을 얻기가 쉽다. 하지만 땅의 것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자들은 진정한 문화 가치를 생산할 수 없다. 진정한 문화 가치는, 외적인 화려함이나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본디 죄악된 세상 속에서도 절대자의 은혜로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서 살려고 하는 자들의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의 저자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의 이 말씀을 항상 가슴 속에 새기고 있었다. 이 책은 22권으로 된 대작인데, 본서는 그 중 후반부에 속하는 제18권부터 제22권까지를 라틴어 원문에서 옮긴 것이다. 이 부분은 역사의 종말 내지 목적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제19권에서 어거스틴은 의와 평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이교도들에 맞서 사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14년에 걸쳐 쓰여진 최초에 역사 신학서!! 신국론은 로마제국의 몰락해가는 시점에서 이교도은 국교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게 자신들이 믿는 신들로부터 보복에 의해 로마는 몰락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내었다. 이 때 어거스틴은 이교도들에게 맞서 기독교의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며 하나님을 전파하는데 가장 앞서고 교리의 기반을 닦으며 체계적으로 정비한 학자이다. 도서의 구성은 『신국론』은 이교의 신들과 유일신의 본질적인 상이점에 대해 논한 1~10권과, 신의 나라와 인간의 나라를 대비하면서 인류 역사와 최후의 심판을 논한 11~22권으로 나뉘어 정리되어있다. 이번 도서에서는 제 18권~제 22권까지의 내용으로 역사와 종말 등을 말하고 있다. "믿기 위해 아는 것이 아니라, 알기 위해 믿는다.“ 어거스틴의 말이다. 그는 순종하는 삶을 중요시 여긴다. 누군가는 순종하는 삶을 자유가 없는 삶이라 표현하곤 한다. 하지만 기독교안에서 순종하는 삶이란 인간의 자유가 없는 삶이 아닌 자유의지를 갖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의 가르침에 맞게 행하라는 것이다.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기원은 성경에 나타나 있음을 강조하고 최고선은 자아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바로 알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곳을 향해 나아가야한다. 어거스틴의 신국론을 통해 우리는 그의 사상을 이해하고 기독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하나님과 하나 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이스라엘의 출애굽부터 눈의 아들 여호수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 그리스 왕들이 제정한, 거짓 신 숭배를 위한 제의에 관하여 18권 12장 본문중에서... 최고선이 자기 자신들 속에 있다 주장한 철학자들과는 달리 크리스챤들은 최고선과 최고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19권 4장 본문중에서...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의 최후 심판에 관해 어떻게 전했는가? 20권 18장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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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엮은이)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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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영진정보연구소 (엮은이)
본 도서는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ITQ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이다. 아래한글 ver.2020과 MS Office ver.2021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시험 유형 따라하기를 통해 기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최신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로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강의 영상으로 완벽한 독학을 돕고 있으며, 자동 채점 서비스는 별도의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을 통해 제공되어 쉽게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1권 한글 ver.2020] ITQ 한글 핵심 기능 정리 차례/실습 파일 사용법 이 책의 구성 시험의 모든 것 시험 출제 경향 답안 전송 프로그램 설치/사용법 자동 채점 서비스 사용법 Q&A Part 01 시험 유형 따라하기 01 문서 환경 설정 02 [기능평가 I] 스타일 03 [기능평가 I] 표 만들기 04 [기능평가 I] 차트 만들기 05 [기능평가 II] 수식 만들기 06 [기능평가 II] 그리기 도구 작업 07 [문서작성 능력평가] 문서 작성 Part 02 대표 기출 따라하기 Part 03 최신 기출문제 5회(+5회 PDF 제공) Part 04 실전 모의고사 5회 [2권 엑셀 ver.2021] ITQ 엑셀 빈출 함수 정리 차례/실습 파일 사용법 시험 출제 경향 Part 01 시험 유형 따라하기 01 답안 작성요령 02 [제1작업] 데이터 입력 및 서식 설정 03 [제1작업] 도형 및 제목 작성 04 [제1작업] 함수-1(날짜, 문자 반환, 조건) 05 [제1작업] 함수-2(합계, 순위, 자릿수) 06 [제1작업] 함수-3(목록, 범위) 07 [제2작업] 목표값 찾기/고급 필터/표 서식 08 [제3작업] 정렬 및 부분합 09 [제3작업] 피벗 테이블 10 [제4작업] 차트 Part 02 대표 기출 따라하기 2회 Part 03 최신 기출문제 5회(+5회 PDF 제공) Part 04 실전 모의고사 5회 [3권 파워포인트 ver.2021] ITQ 파워포인트 도형 변경하기 차례/실습 파일 사용법 시험 출제 경향 Part 01 시험 유형 따라하기 01 전체구성 02 [슬라이드 1] 표지 디자인 03 [슬라이드 2] 목차 슬라이드 04 [슬라이드 3] 텍스트/동영상 슬라이드 05 [슬라이드 4] 표 슬라이드 06 [슬라이드 5] 차트 슬라이드 07 [슬라이드 6] 도형 슬라이드 Part 02 대표 기출 따라하기 Part 03 최신 기출문제 5회(+5회 PDF 제공) Part 04 실전 모의고사 5회- 3권 분리로 편리하게 ITQ 올인원 도서는 한글 2020, 엑셀 2021, 파워포인트 2021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으며, 각 과목별 분권 구성으로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TQ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핵심 기능 ITQ 시험에 사용되는 핵심 기능만을 엄선해 구성하였습니다. 시험뿐만 아니라 실무에서도 유용한 내용들이므로 시험 전까지 핵심 기능을 체크하고 응용하여 A등급 받으세요. - 따라하기 방식의 이론 설명 기능별로 Chapter를 구성하여 출제 경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자세히 한 단계씩 따라하는 이론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Tip', '해결 Tip',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 등 알찬 구성으로 공부에 체계성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대표 기출 따라하기'를 통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동 채점 서비스 제공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itq.youngjin.com에 접속하세요. 도서에 수록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채점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세요. -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이기적 홈페이지의 [무료동영상] 게시판에서 인증 후 시청하실 수 있으며, QR코드로도 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풀이 따라하기, 엑셀 출제 함수 PDF 제공 최신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에 대한 해설을 이기적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부록 파일로 제공합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구매인증을 하시는 분들께는 별도의 엑셀 주요 함수 총정리 PDF를 드리고 있습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과 각종 이벤트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글로벌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투자 전략
클라우드나인 / 김충현 (지은이)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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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지은이)
산업계, 투자업계, 학계, 정부 부처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와 관련된 최신 메가 트렌드와 투자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는 글로벌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8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한다.추천사 머리말 왜 우리 모두 주가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Part 1. 산업분석 프레임워크 1장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분석 프레임워크 1 CES 역사상 최초 헬스케어 기업의 기조연설의 의미 2 의료기기 산업 대 바이오 산업 바이오보다 변동성은 낮고 주가상승률은 높은 의료기기 / 의료기기 산업의 3대 유망 영역 3 의료기기 산업 혁신의 특징 기술보다 시스템이 주도하는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 혁신을 위해 통과해야 하는 의료시스템의 9대 관문 4 글로벌 의료기기 3대 투자 전략 투자 전략 1. 1등 기업에 주목하라 / 투자 전략 2. 기술만큼 비즈니스 모델과 자금조달 능력을 구축하라 / 투자 전략 3. 혁신기술의 상업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가장 중요하다 2장 의료시스템을 지배하는 3대 이해관계자 1 경쟁이 아니라 고객으로 활용해야 하는 글로벌 대형기업 글로벌 대형기업의 기본 전략은 인수합병 /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삼아 성장해온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왜 화이자는 의약품이 아니라 암 진단 제품을 유통하는가 / 인수합병을 통해 만들어진 메드트로닉의 디지털 수술 플랫폼 2 상업화에 가장 중요한 건강보험 가격책정과 비용지급의 주체는 기업이 아니라 건강보험 / 고령화와 저금리라는 초대형 악재와 총비용 절감의 중요성 / 가치기반지불제에 기반한 고가 전략이 윈윈 전략인 이유 /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3 치료 의사결정을 내리는 병원과 의사 헬스케어에서 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이 작동하기 힘든 이유 / 1차 병원과 대형병원 마케팅 전략의 차이 / 1차 병원 마케팅: 임플란트 업체가 내수시장을 장악한 비법 / 대형병원 마케팅: 초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시장침투 Part 2. 투자 아이디어 3장 글로벌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투자 전략 1 시장을 이기는 투자 전략 여덟 가지 투자 아이디어 2 멈출 수 없는 미적 욕망과 에스테틱 장비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의 역사 / 가슴보형물 시장에도 불어오는 혁신의 바람 3 당뇨관리와 혁신 웨어러블 장비 당뇨관리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 웨어러블 장비 / 당뇨관리의 핵심 시장인 미국 인슐린 집중치료 시장 / 접근 가능한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 4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이 도입될 수밖에 없는 미국의 비효율성과 낭비 / 미국 최대 의료복합체의 힘의 원천은 결국 데이터 / 천하의 아마존도 넘기 어려운 처방의약품 쿠폰 할인 시장 / 의사 온라인 네트워킹 사이트, 플랫폼인가 거품인가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원격의료의 플랫폼 전쟁 5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정밀진단 숏리드 시퀀싱의 데자뷔, 롱리드 시퀀싱 가격 하락의 의미 / 정밀 항암치료에 기반이 되는 포괄적 유전체 프로파일링 검사 / 조기진단보다 동반진단과 예후진단에 더 적합한 액체생검 / 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여주는 동반진단 /미국 최초 암 조기진단 기업에서 최대 암 진단 기업으로 진화 / 20년 만에 등장한 치매 치료제와 바이오마커 6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넘어서 에스테틱 덴티스트리로 기업가치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에스테틱 덴티스트리 / 에스테틱 덴티스트리의 격전지, 투명교정 / 미래 기업가치를 좌우할 인공지능 솔루션 경쟁 / 점차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중국 치과 기업 7 의약품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의 첨단 의료기기 개흉수술을 대체하는 경피적 대동맥치환술 / 2만 명에게 사용된 암세포 분열을 방해하는 전기장 항암치료 / 수면 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인체삽입형 신경 자극 치료 / 20년 장기집권 챔피언과 역대 최강 도전자의 수술로봇 대전 / 표준 치료법에 도전하는 기계적 혈전제거술 8 K-의료기기의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왜 국내 주요 상장 의료기기 기업들은 대부분 미용과 치과 업체일까 / K-의료기기의 레벨업을 위한 인수합병 전략 / 국내 체외진단 기업들의 두 번째 진화는 가능할까 /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잔혹사는 끝날 수 있을까 9 복합기업 및 ETF 투자 전략 고인물을 거부하는 글로벌 영상진단 업체들의 진화 / 세계 최대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 / 밸런스가 좋은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 애보트 / 금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청바지를 파는 기업, 써모피셔 / ETF 투자 전략 4장 미래 의료 시장에 대한 생각 1 예방치료 시장과 마케팅의 역할 아직 고급 소비시장일 수밖에 없는 예방치료 시장 / 홍삼, 강아지 구충제, 마스크에 숨어 있는 헬스케어의 본질 2 디지털 헬스는 어디서 꽃피울까 1세대 헬스케어 웨어러블 업체들이 남긴 교훈 / 파랑새는 눈앞에 있었다 3 정밀의료 비틀어 보기 개인 유전자 검사 업체에 검사항목 확대보다 더 중요한 것들 / 정밀의료는 실현 가능할까 4 의료기기 기업 창업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 왜 성공한 박사 출신 사업가는 보기 힘들까 / 효과적인 IR활동을 위한 열 가지 꿀팁 / 혁신 의료기기 발굴과 평가 프레임워크 / 2015년과 2019년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배워야 할 교훈: 시장은 학습한다 부록 의료기기 산업을 이해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왜 필러는 의료기기인데 보톡스는 의약품인가 / 의료기기 규제 시스템 /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임상시험 비교 / 제조업보다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의 의료기기 / 시스템 매출보다 중요한 소모품 매출 / 체외진단은 민감도와 특이도보다 유병률과 비즈니스 모델이 핵심 / 인수합병 추이 / 벤처캐피털 투자와 기업공개 추이 / 미국 건강보험 시장의 이해 참고문헌이 책은 산업계, 투자업계, 학계, 정부 부처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와 관련된 최신 메가 트렌드와 투자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는 글로벌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8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로 시장을 이긴다! 의료기기 산업이 작동하는 메커니즘과 메가 트렌드를 이해하라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한 단기적으로 시장의 흐름과 특정 기업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의료기기 산업이 작동하는 메커니즘과 메가 트렌드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밝힌다. 의료기기 산업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약‧바이오 산업과 비교하는 것이다. 의료기기 산업의 시장규모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절반 수준이지만 장기 주가 상승률은 훨씬 높다. 가장 큰 이유는 의료기기 산업은 전통기업과 신생기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독특한 산업이기 때문이다. 의료기기산업은 제약‧바이오산업 대비 주요 특허 소멸이 매출이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처방의 권한을 지닌 의사와의 결합이 더 강하다는 점에서 전통기업들의 해자가 더 깊다. 또한 의료기기 산업은 제약‧바이오 산업 대비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용이하여 신생기업들은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가장 기본적인 투자 전략은 해당 분야의 1등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다. 의료기기 산업은 ‘전통기업이 신생기업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고려할 때 그 시간을 버틸 체력이나 기존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가 신생기업보다 훨씬 우월하기 때문이다. 전통기업들은 자체 개발과 인수합병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혁신을 주도한다. 신생기업은 차별화된 기술뿐 아니라 의료기기 산업의 3대 이해관계자인 글로벌 대형기업, 건강보험, 병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었던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은 반드시 미국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미국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민간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료기기 가격이 시장원리를 통해 형성된다. 그러다 보니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의료비용으로 악명이 높지만, 혁신제품이 거의 유일하게 꽃을 피울 수 있는 시장이 된 것이다.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의 매출의 96%가 미국에서 발생한다는 것은 기억해둘 가치가 크다. 그렇다면 의료기기는 어떤 분야가 유망할까? 이 역시 제약‧바이오 산업과 비교하는 방식이 효과적인데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의약품으로 개발이 어렵거나 의약품보다 효용이 큰 분야가 어디일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의료기기 산업의 유망 분야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 심혈관이나 관절이나 중추신경계 같은 비가역적 질병 분야이다. 둘째, 진단이나 최소침습치료처럼 비용 절감 효과가 큰 분야이다. 그리고 셋째, 만성질환과 미용처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분야를 꼽을 수 있다. 8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글로벌 투자를 한다! 이 책에서는 글로벌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투자 전략으로 8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아이디어 1. 미적 욕망의 충족: 2021년을 거치면서 우리는 미용에 대한 수요는 사라지는 수요가 아니며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이라는 것을 경험했다. 특히 체형관리 시장은 이제 성장하기 시작한 시장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 2. 당뇨관리에 활용되는 혁신 웨어러블 장비: 예로부터 혁신기술은 당뇨관리 시장을 이끈 성장동력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혁신기술은 웨어러블 기술이다. 미국 인슐린 집중치료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웨어러블 장비들이 시장침투율을 높여가고 있다. 아이디어 3.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팬데믹을 겪으면서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세계 최대 의료 시장임과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시장으로 악명이 높은 미국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이디어 4.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정밀진단: 정밀의약품은 매우 비싸거나 특정한 조건의 환자들에게만 적용할 수 있으므로 정밀진단을 통해서 보험 재정 관리와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디어 5. 에스테틱 덴티스트리: 에스테틱 덴티스트리는 사회적 트렌드에 부합할 뿐 아니라 각종 혁신 의료기기와 인공지능 솔루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아이디어 6. 의약품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첨단 의료기기: 심장, 만성질환, 종양학, 외과수술 등 의약품으로 개발이 어렵거나 의약품보다 의료기기의 효용이 큰 분야일수록 의료기기의 가치가 커진다. 사람들에게 낯설 수 있지만 가장 좋은 투자 아이디어 중 하나다. 아이디어 7. K-의료기기 산업: 기술이전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돌파구가 됐던 것처럼, 코로나19 특수와 자체 성장을 통해 현금성 자산을 늘려온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 전략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중요한 경영 전략 중 하나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디어 8. 복합기업 및 ETF 투자 전략: 여러 사업부로 구성된 복합기업이나 여러 세부시장의 의료기기 기업들을 모아둔 ETF를 활용하면 특정 세부시장에 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2022년 CES 기조연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연설자는 누구였을까? 바로 헬스케어 기업인 애보트Abbott Laboratories CEO였다. 헬스케어 기업이 기조연설을 맡게 된 것은 50여 년의 CES 역사상 최초라고 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서 헬스케어 기업의 기조연설은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성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며 이 산업으로 더 많은 자금과 인력, 기술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의료기기 섹터는 바이오보다 주가상승률이 더 높다. 시계열을 좁힐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진다. 기기적 특성으로 인한 복합특허, 의사와의 관계, 신제품 출시의 빈도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바이오보다 변동성이 적으면서 주가 상승률은 높을 수 있었다. 이 세 가지 큰 그림은 꼭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의료기기 산업에서 유망 영역을 찾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의약품으로 개발이 어렵거나 의약품보다 효용이 큰 분야가 어디일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나는 크게 비가역적 질병, 비용 절감, 그리고 삶의 질 개선 등 세 가지를 꼽는다.
꽈배기의 멋
북스톤 / 최민석 지음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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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민석 지음
최민석이 돌아왔다. 현란한 '구라'로 열혈팬을 낳고, 에세이 <베를린 일기>로 '국제호구'라는 별칭을 얻은 그가 이번에 두 권의 에세이집 <꽈배기의 맛>과 <꽈배기의 멋>을 내놓았다. 읽던 자리 아무데서나 쿡쿡거리거나 빵 터지게 하는 그만의 유머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1편 <꽈배기의 맛>에서 이제 막 발을 내딛는 작가의 열기와 다짐이 읽힌다면, 2편 <꽈배기의 멋>에서는 글쓰기가 일상화된 작가의 여유가 묻어난다. 이상한 손님들만 잔뜩 모인 서점 사인회, 의문의 사은품이 답지한 북 콘서트, 가까스로 지켜온 존엄을 훼손당한 치욕의 인터뷰… 물론 그렇다 해서 최민석의 글이 세월 따라 전혀 달라진 것은 아니다. 종종 상상을 넘어 망상으로 치닫고, 언제 웃음이 터질지 알 수 없어 조마조마해지는 그만의 글쓰기는 여전하다. 다만 여기에 세월과 함께 쌓인 개인의 성찰과 작가적 수련이 더해져 유머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그의 글이 지향하는 바는 하나, 즐겁게 살기 위해 쓰는 것이다. 다만 혼자만 즐거우면 외로우니 함께 즐거워지는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또다시 매주 한 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꽈배기의 멋>은 작가로서 최민석이 나이 들고 성장하고 회의하고 실패하며 만들어낸 기록들이다. 웃기지만 만만찮고 무거울 때조차 재미있는 특유의 문체와 함께.서문 ― 스포츠카 열 대보다 나은 것 꽈배기의 멋 사인회에 대하여 기욤 뮈소에 관하여 블루문 특급과 레밍턴 스틸 홈쇼핑에 대하여 1 ― 전동드릴과 평화의 강림 나비넥타이와 품격 CD는 문학행사의 사은품으로 합당한가? 뭐, 발가락이라도… 릭 애슬리와 나 홈쇼핑에 대하여 2 ― 백화점에 가는 게 나을까요? 소설과 취재여행 도시의 시간 국정원 직원에 대해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1 ― 이발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2 ― 음악 감상실 우디적 생존방식 시대를 앞서간 詩人의 비애 짧은 소설도 좋아한다 컨트리 뮤직과 시간의 복원 어쩔 수 없이 도쿄 건투를 비는 책갈피 망원유수지의 족구대혈전(足球大血戰) 별은 내 가슴에 영사기와 타자기 경기장의 여백 안전지대와 X-Japan 닮은꼴에 대하여 미국적 록 민방위와 소설가의 각오 극장에서의 숙면 이탈리아어에 대해 셰익스피어 베케이션 슬럼프와 고전문학 에세이를 쓰는 법 타국에서의 독서 누군가의 아날로그 빌려 쓰는 삶 택배 징크스 한국문단을 향해 기어가는 좀비 작가의 말 다양한 민박의 세계 프로가 될 생각까지는 없지만 남의 밭 차를 대하는 자세 어린이날의 라이벌전 쳇 베이커를 듣는 밤 예술을 위한 제식행위 제임스 조이스와 기네스 제목 짓기 마이 버킷 리스트 클리셰에 관하여 소설가의 시나리오 쓰기 에세이를 쓰는 이유 후기 ― 즐겁게 산다는 것이토록 진지한 유머가 있기에 이처럼 만만찮은 삶을 관조할 수 있다! 지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글감 삼아 뚝딱 써내는 최민석의 일상 에세이 ‘매일 쓰는 작가’ 최민석, 그저 그런 것들의 멋을 논하다 최민석이 돌아왔다. 현란한 ‘구라’로 열혈팬을 낳고, 에세이 《베를린 일기》로 ‘국제호구’라는 별칭을 얻은 그가 이번에 두 권의 에세이집 《꽈배기의 맛》과 《꽈배기의 멋》을 내놓았다. 읽던 자리 아무데서나 쿡쿡거리거나 빵 터지게 하는 그만의 유머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1편 『꽈배기의 맛』에서 이제 막 발을 내딛는 작가의 열기와 다짐이 읽힌다면, 2편 『꽈배기의 멋』에서는 글쓰기가 일상화된 작가의 여유가 묻어난다. 이상한 손님들만 잔뜩 모인 서점 사인회, 의문의 사은품이 답지한 북 콘서트, 가까스로 지켜온 존엄을 훼손당한 치욕의 인터뷰… 물론 그렇다 해서 최민석의 글이 세월 따라 전혀 달라진 것은 아니다. 종종 상상을 넘어 망상으로 치닫고, 언제 웃음이 터질지 알 수 없어 조마조마해지는 그만의 글쓰기는 여전하다. 다만 여기에 세월과 함께 쌓인 개인의 성찰과 작가적 수련이 더해져 유머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그의 글이 지향하는 바는 하나, 즐겁게 살기 위해 쓰는 것이다. 다만 혼자만 즐거우면 외로우니 함께 즐거워지는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또다시 매주 한 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꽈배기의 멋》은 작가로서 최민석이 나이 들고 성장하고 회의하고 실패하며 만들어낸 기록들이다. 웃기지만 만만찮고 무거울 때조차 재미있는 특유의 문체와 함께. 갈피갈피 들출수록 터져나는 일상의 유머 갈피갈피 들출수록 깊어지는 인생의 의미 2010년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한 최민석 작가는, 2012년 《능력자》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고백한다. 자신은 에세이를 쓰기 위해 소설가가 되었다고. 그만큼 각별한 애정으로 쓰는 자신의 에세이를 그는 ‘꽈배기 같은 글’이라고 말한다. 얼핏 보기에 아무렇게나 막 쓴 것 같은 글, 더러는 ‘나도 이만큼은 쓰겠다’는 승부욕(?)을 부르는 그의 ‘B급 문학’을 상징하는 음식이 있다면 단연 꽈배기라는 것. 대단한 빵이 아니고 호텔 제과점에 그럴싸하게 진열되지도 않는 만만한 음식이지만 실상 만들어보려면 만만치 않은 음식. 한번 먹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영양소나 건강 따위 따지지 않고 눈에 띄면 ‘음. 꽈배기군’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먹게 되는 음식. 이처럼 그의 글은 부담 없이 재미있고 만만하지만, 그 안에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삶에 대한 관조가 숨어 있다. 밀가루 반죽을 죽죽 늘여 이어붙이고 배배 꼬아 만든 꽈배기처럼, 도대체 글감이 될 것 같지 않은 소재를 특유의 묘사와 유머로 늘이고 이어붙이고 뒤틀며 반전의 느낌표를 찍게 한다. 얇게 포를 뜨듯 일상의 갈피갈피를 들춰가며 기어코 웃음을 주고,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음미하게 한다. 이것이야말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민석 에세이의 맛이자, 멋이리라.도서관에도 여러 종류의 책이 있다. 감동을 주는 책, 위로하는 책, 사색으로 인도하는 책, 독자를 응원하는 책. 어떤 책은 부자가 될 수 있다 하고, 어떤 책은 마음의 부자가 될 수 있다 한다. 또, 어떤 책은 자신을 펼치면 인생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어느 날 도서관에서 이 무수한 책들에 둘러싸여 생각했다. 이 도서관의 서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길 기대하지도 않고, 웃어달라고 애원하지도 깨달아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 글을 말이다. 폼은 나지 않고, 꽤 부족해 보이겠지만,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었다. 꽈배기처럼 ‘장인 대접’받지 못하고 때론 무시받더라도, 자기만의 온전한 위치를 차지한 글을 쓰고 싶었다.―꽈배기의 멋 나는 사인회라는 걸 세 번 해봤다. 독자일 때는 간혹 서점에 갔다가 사인회를 한다는 광고를 보면, ‘과연 어느 누가 사인 한 장 받으려고 몇 십 분 동안이나 줄을 선단 말이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사인회를 하게 되니 줄을 서줄 사람들이 간절히 필요하게 됐다. 나 같은 23세기형의 작가를 위해 줄을 서줄 눈 밝은 독자는 아직 극소수라는 생각에 나는 몇 번이나 출판사 사장에게 시기상조라고 읍소했으나, 사장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무슨 배짱인지 자신감에 잔뜩 부풀어 올라 “최 작가! 반드시 성공할 거야. 걱정 말라고! 안 되면 우리 직원들이라도 줄 서게 할 테니 말이야!”라고 외쳤는데, 결국 직원들이 줄을 서게 됐다. 출판사 직원들은 화창한 토요일에 ‘왜 이따위 무명작가를 위해 줄을 서 있어야 하느냐’는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선두에 서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사인회에 대하여 그런데 문제는 인터뷰가 끝난 후 사진 촬영을 해야 한다며 데리고 간 스튜디오에서였다. 나는 몹시 당황했는데, 이것은 알고 보니 ‘나비넥타이 특집 인터뷰’였던 것이다. 작가에게 나비넥타이라니! 작가에게 나비넥타이라니! 체제를 거부하고, 기존의 질서에 저항하고, 새로운 생각과 삶의 형태를 추구하는 작가에게 전통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보수적이고 고루한 인상을 주는 나비넥타이라니! 일반 넥타이도 매지 않는데 말이다.나는 한껏 풀이 죽은 채 기자가 안내한 곳으로 갔다. 옷걸이에 잔뜩 진열된 색색의 나비넥타이는 미묘한 색상의 차이만 있을 뿐, 마치 똑같은 옷으로 도열된 배트맨의 옷장과도 같았다. 게다가 단정함을 추구하는 잡지의 방향성 때문에(그런데 왜 남자지인가!), 헤어디자이너는 끈질기게도 빳빳한 내 머리카락으로 2대 8 가르마를 타고 있으니, 엉덩이에 땀이 날 지경이었다. 게다가 일명 ‘핏’이 좋다는 (호흡이 불가능한) 슈트는 앉으면 바지가 터질 듯해 자칫하면 ‘협찬의상을 물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젖게 만들었다. 내 몸은 ‘당혹의 토네이도’에 휩싸여 저 먼 수치의 세계로 날아갈 지경이었다. 게다가 사실 나는 아주 호방한 중국 남방계의 원형 얼굴을 가지고 있는, 즉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인물이 아니던가. 달리 말하자면, 나는 얼굴이 난처할 정도로 둥글기에 나비넥타이를 매는 순간, 주위 모든 풍경을 중국식당으로 변모시키고, 아울러 내 자신은 다른 어떠한 해석의 여지없이 중국집 웨이터로 분하게 하는 인물의 소유자이다. 이 때문에 평생 꿋꿋하게 나비넥타이를 거부하며 내 존엄성을 가까스로 지켜왔다.―나비넥타이와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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