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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tude is Everything 모든 것은 자세에 달려 있다
아름다운사회 / 제프 켈러 지음, 김상미 옮김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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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회
소설,일반
제프 켈러 지음, 김상미 옮김
만약 여러분이 이미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훨씬 더 큰 성공과 함께 성취를 이룰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책에 나오는 성공 비결을 내 삶에 직접 적용해보았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말 그대로 여러분의 삶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힘이 내포되어 있다.프롤로그 / 어느 날 밤, 새로운 삶이 시작되다 9 제1장 성공은 마음자세에 달려 있다 1. 자세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23 2. 부를 끌어당겨라 35 3. 성공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49 4. 헌신은 산도 옮긴다 65 5. 문제를 기회로 만들어라 79 제2장 말을 조심하라 1. 당신의 말이 운명을 좌우한다 95 2. 당신은 ‘안녕’한가? 113 3. 그만 불평을 멈춰라! 127 제3장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 1.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라 141 2. 성장하길 원한다면 두려움에 직접 맞서라 157 3. 밖으로 나가 실패도 맛보아라 177 4. 네트워크 구축이 승리를 안겨준다 193 에필로그 / 자세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211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이로움을 줄까? 여러분이 긍정적인 사람이든 부정적인 사람이든 상관없이 이 책에는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는 얘기가 많이 담겨 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성취하고 일생일대의 꿈을 이루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니 말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미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훨씬 더 큰 성공과 함께 성취를 이룰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책에 나오는 성공 비결을 내 삶에 직접 적용해보았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말 그대로 여러분의 삶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힘이 내포되어 있다. 내가 경험한 모든 긍정적인 변화는 내가 이 책에서 설명하는 규칙을 직접 실천한 덕분에 얻은 것이다. 내 인생은 한마디로 ‘애티튜드 이즈 에브리싱’의 살아있는 증거다!
학생부 바이블 인문계열
캠퍼스멘토 / 이남순, 김준희, 강서희, 근장현, 전소영, 이남설, 이명주 (지은이) / 2021.11.05
26,000
캠퍼스멘토
소설,일반
이남순, 김준희, 강서희, 근장현, 전소영, 이남설, 이명주 (지은이)
현직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 설계 가이드북이다. 학생들의 희망 계열에 딱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계열 이해부터 직업 및 학과 로드맵까지 수록되어 체계적인 진로 준비서로 볼 수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각 계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냈다.PART.1 인문계열의 세계 Chapter.1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인문학 … 10p Chapter.2 인문계열 융합·미래형 신직업 … 17p Chapter.3 인생 나침반, 나만의 롤모델 … 19p PART.2 인문계열 맞춤형 학생부 관리 Chapter.1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26p Chapter.2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 56p Chapter.3 인문계열 실전 학교생활기록부 … 65p PART.3 인문계열 직업 및 학과 로드맵 Chapter.1 언어·문학 … 176p Chapter.2 인문과학 … 212p 부록 인문계열 진출 분야 공공기관 … 246p“학생부종합전형 맞춤형 진학 설계 가이드북, 학생부 바이블 출시” 학생부종합전형이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즉, 수치로 계산된 성적만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자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능력은 물론 학업에 대한 노력, 의지, 열정, 적극성, 도전 정신,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교교육 기반의 평가 방식이다. 성공적인 학생부종학전형 대비를 위해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가 필수이다. 최근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가 간소화됨에 따라 학생부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학생부 바이블은 현직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 설계 가이드북이다. 학생들의 희망 계열에 딱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계열 이해부터 직업 및 학과 로드맵까지 수록되어 체계적인 진로 준비서로 볼 수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각 계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계열별 특징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계열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추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사들은 학생부 항목별 내용 및 기재요령을 기반으로 학생별 개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사 서평 모야컴퍼니 박선경팀장 ‘학생부 관리가 왜 중요할까?’라는 본질적 물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각 계열에 대한 많은 고민과 분석을 통해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전공적합성, 차별화된 활동, 평가요소에 부합하는 핵심 내용의 기재로 학생부 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모두 담은 ‘학생부 바이블’이 성공적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생의 희망 계열에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로 부담감을 안고 계실 선생님들께도 좋은 관리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7개년 기출문제집 한국사
에듀윌 / 신형철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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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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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신형철 (지은이)
공무원 한국사 베스트셀러 1위! 쉽고 빠른 합격을 위한 전략서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7개년 기출문제집 한국사>는 수험생의 쉽고 빠른 합격을 위해, 기출문제집을 푸는 목적에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직렬별 7개년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과 같은 배치를 구현하였으며, 해설은 약점 커버가 가능하도록 자세히 풀이하였다. 또한 철저한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2023년도 대비 전략과 문항별 오답률, 선택지별 선택률도 제시하고 있다.1. 특별부록(정답과 해설 포함) 2022 계리직 9급 2021 계리직 9급 2021 지방직(= 서울시) 7급 OMR 카드 2. 기출문제편, 해설편 (1) 국가직 9급 2022 국가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19 국가직 9급 2018 국가직 9급 2017 국가직(= 사회복지직) 9급 2017 국가직 9급 추가 2016 국가직 9급 (2) 지방직 9급 2022 지방직(= 서울시) 9급 2021 지방직(= 서울시) 9급 2020 지방직(= 서울시) 9급 2019 지방직 9급 2018 지방직 9급 2017 지방직 9급 2017 지방직 9급 추가 2016 지방직 9급 (3) 서울시 9급 2022 서울시 9급(자체출제) 2021 서울시 9급(자체출제) 2020 서울시 9급(자체출제) 2019 서울시 9급 2018 서울시 9급 2018 서울시 기술직 9급 2017 서울시 9급 2016 서울시 9급 (4) 경찰직 1, 2차 2021 경찰직 1차 2020 경찰직 1차 2019 경찰직 2차 2018 경찰직 1차 2017 경찰직 1차 2016 경찰직 2차 (5) 법원직 9급 2022 법원직 9급 2021 법원직 9급 2020 법원직 9급 2019 법원직 9급 2018 법원직 9급 2017 법원직 9급 2016 법원직 9급1. 2022 ~ 2016년도, 7개년 기출문제 38회분 - 공시 한국사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직렬 5개 선별 수록(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경찰직, 법원직) - 회차별 QR코드 스캔으로,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및 1초만에 합격 예측 - 실전처럼 마킹하며 문제풀이와 회독이 가능한 특수 OMR 카드 제공 2. 약점을 커버하고 2023년도를 예측하는 해설 (1) 약점, 수준을 체크하는 자세한 해설 - 합격선 제시: 회차별로 합격 안정권 점수 제시 - 출제영역 제시: 문항별 파트-챕터-키워드를 제시하여 영역별 출제 비중 파악 및 기본서 복습 가능 - 오답률+선택지 선택률 제시: 경쟁자들과 비교해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별 오답률, 선택지의 선택률 제시 (2) 기출분석을 통한 직렬별 출제 비중, 대비 전략 - 저자의 직렬별 기출POINT, 2023년도 기출 대비 전략 제공 - 과년도 기출회차별 출제 경향과, 영역별 출제 비중 제공 -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년도 기출의 영역별 출제 그래프 제공 3. 완벽한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5가지 - 최신기출 해설특강: 최신 3개년 주요 직렬의 해설강의 제공(에듀윌 도서몰) - 기출OX 문제풀이 APP: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풀어볼 수 있는 기출OX 퀴즈 제공(7일 무료이용 후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계속 이용 가능) -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별 QR코드 스캔 후 모바일OMR 자동채점, 모바일 성적분석표 즉시 발급 - 고난도 기출문제 특별부록: 최근 2개년 계리직&7급 고난도 기출문제와 해설 3회분 (교재 내 수록) - OMR 카드와 빠른 정답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특수 OMR 카드와 한 장으로 확인하는 정답표 제공
기억독서법
북씽크 / 기성준 외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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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소설,일반
기성준 외 지음
이 책은 한 번 읽은 책의 내용을 어떻게 하면 오래 동안 기억할 수 있는 지를 저자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방법을 생생하게 알려 준다. 금방 읽은 책도 기억나지 않아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읽기만 하면 기억되는 독서법을 만나본다. 프롤로그 _책을 읽었는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독서법 1. 마음의 서재 01. 마음의 서재에 책을 쌓아라! 02. 세계최고 리더들의 우선순위 독서 03. 책 읽을 목표를 세우고, 인생의 목표를 세우자. 04. 독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 05. 백 권, 천 권의 기준은 없었다. 06. 책을 읽고 아웃풋의 정성이 필요하다. 기억독서법 2. 기억독서를 돕는 리딩트레이닝 01. 독서법의 정석! 02. 리딩을 돕는 마인드업 03.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Tool(집중력 강화Ⅰ) 04. 빨리 읽기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05. 다양한 4차원 리딩트레이닝(집중력 강화Ⅱ) 기억독서법 3. 기억독서법의 기술 01. 독서는 씨앗을 심는 것이다. 02. 인류 최고의 기억술의 비밀 03. 매일 기억의 서재를 방문하라 04. 책을 활용한 기억술 05. 기억을 뒤돌아보는 글쓰기를 시작하라 기억독서법 4. 기억을 돕는 독서노트 01. 반복은 위대한 기억독서법 02. 우리의 두뇌는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다. 03. 삶으로 이어지는 필사독서법 04. 뇌에 그리는 독서노트, 마인드맵 05. 뇌를 알면 독서가 깊어진다. 기억독서법 5. 독서토론을 통해서 기억을 나누어라 01. 독서토론은 나눔이다 02. 함께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토론 03. 독서토론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 04. 토론은 최고의 기억 공부법 05. 꿈의 씨앗이 숲이 되는 독서모임 06. 지금부터 나눔독서를 시작하라! 07. 독서를 통해 인생을 진두지휘하라 부록_독서를 통해 변화된 미라클사람들 이야기 에필로그_기성준 작가 에필로그_진가록 작가 참고문헌 부록_리딩타임지이 책은 자신의 기억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독서가를 위한 책이다. 금방 읽은 책도 기억나지 않는 자신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기억독서법을 집필하면서 기억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가장 큰 깨달음은 ‘기억은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은 검색의 시대이다. 필요한 정보는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책을 읽고서 기억나지 않더라도 검색 한 번으로 책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굳이 기억력이 뛰어나게 필요한 시대가 아니다. 기억력은 기억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독서가는 탁월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기억의 기술을 탁월하게 활용하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억의 특별한 기술들이 독자들의 기억을 돕는 기술이 되길 기대한다. 특별히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모두가 마음 속 서재를 하나씩 가지고, 탁월한 기억독서가가 되길 기대해 본다. 나는 독서에만 매진할 때는 스마트폰도 끄고 외부연락을 단절하고 책만 읽는다. 심지어 밥도 먹지 않고, 금식을 하면서 책에만 집중한다. 밥을 먹지 않더라도 뇌가 배부르다는 것을 느끼면 전혀 배고프지가 않다. 이렇게 열심히만 읽다가 어느 날 책을 읽고 기억하는 것에 의문이 들었다. 밥도 굶으면서 몰입하여 10권을 읽었는데, 책의 내용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독서에 대한 허탈감이 잠시 들 때 갑작스럽게 ‘위기관리메뉴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 날은 최효찬 작가의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을 읽은 날이다. 이 책에는 조선시대부터 5백년 이상이나 정통을 지켜온 명문가들을 소개한다. 명문가문에는 그들만의 위기관리법이 존재한다. 명문가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나만의 ‘위기관리메뉴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수많은 위기들이 있었다. 20대 초반 암수술부터 교통사고 등 수많은 위기들이 존재했고, 그 위기들은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위기들을 돌아보면서 그 위기들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이 존재했다. 그 방법을 7가지 매뉴얼로 다음과 같이 만들었다._ 중에서 기억독서법을 집필하기 전, 기억술에 대해서 조사를 하였다. 기억술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었으며, 책들이 문서화되기 훨씬 전부터 내려왔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앞으로도 기록을 깰 수 없을 책인 성경의 경우 문자화되기 전에는 구전으로 이어져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제들을 중심으로 경건하게 이어져 온 것이다. 크리스천들의 역사는 굉장히 핍박을 받으며 이어졌다. 핍박의 역사가 끊임없이 지속되자 볼테르라는 철학자는 “성경은 이 세상에서 없어질 것이다.”라고 오판을 한 적이 있다. 재미난 사실은 볼테르의 집이 성경을 찍어내는 인쇄소가 되었다고 한다. 구전에 이어서 동물의 가죽에 기록하는 것으로 이어졌고, 구약성경의 경우 동굴의 항아리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런 역사로 인해서 성경에는 (없음)이라는 구절도 존재한다. 부처의 설법도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설법은 200~300년간 구전으로 전해 내려왔다. 석가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기억하기 위해 제자들은 끊임없이 토론을 하면서 틀린 부분이 없도록 암송하였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지금도 기억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북한의 종교적 사례로 알 수 있다.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없다. 성경을 읽지도 못하며, 소유하지도 못한다. 기독교와 연관이 되면 일가족이 잡혀간다. 한국의 영상물들이 어느 정도 허용이 되는 현시점에 기독교 관련된 영상물을 소유만 하고 있더라도 목숨이 위태롭다. 그러나 이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행위다. 아무리 독재로 종교를 탄압하더라도 막을 수 없다. 중국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북한 사람들이 다시 북한으로 들어간다. 이 때 성경을 들고 가지는 않는다. 자신의 암기를 하여 북한에 들어가서 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억술은 종교의 신념과 함께 다양하머릿속에 게 전수되고 있다. _ 중에서
김수미의 이유식의 품격
용감한까치 / 김수미 (지은이), 표진원, Stephanie Lee (감수)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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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까치
건강,요리
김수미 (지은이), 표진원, Stephanie Lee (감수)
대한민국의 모든 딸들을 이유식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국민 엄마 김수미가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여러 방송과 도서에서 엄마표 손맛을 보여주며 수많은 아들딸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워주던 국민 엄마 김수미가 이번에는 친정 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필요한 딸들을 위해 자기만의 이유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 책에는 단순히 이유식 레시피들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장장 28주라는 긴 시간 동안 따라만 하면 되는 김수미 엄마의 이유식 식단표가 있다. 거기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손녀손자를 위해 엄마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할머니의 잔소리까지 가득 담았다. 물론, 김수미만의 요리 비법과 남은 이유식 재료로 매주 즐길 수 있는 어른요리 레시피와 식단표도 챙겼다. 여기에 아이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수미 엄마의 평소 지론에 따라 의사 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확인받은 육아 팁들까지 넣었다.들어가기 전에 다시 쓰는 이유식 일기 이유식 기초 상식 ·이유식은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초기 이유식 기초 상식 ·중기 이유식 기초 상식 ·후기 이유식 기초 상식 이유식 중요 체크 ·이유식 하면서 흔히 겪는 아이 증상 ·알레르기와 이유식 한눈에 보는 이유식 캘린더 ·시기별 이유식 비교 ·한눈에 보는 이유식 식단 수미 엄마와 함께 준비하는 이유식 ·재료 준비 ·조리 도구 준비 ·기초 육수 준비 삐뽀삐뽀! 아이가 아파요, 이유식 119 ▶ PART 1 이유식의 시작 꿀꺽 시이즌 엄마의 스피드 레슨 ·초기 이유식, 언제 시작하면 되겠니? ·초기 이유식 먹이는 방법 - 재료, 스케줄표 초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 1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쌀미음 ·recipe 소고기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소고기장조림 2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단호박미음 ·recipe 소고기감자미음 ·recipe 소고기단호박감자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소고기바비큐볶음 3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브로콜리미음 ·recipe 소고기양배추미음 ·recipe 소고기브로콜리양배추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양배추쌈밥 4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고구마미음 ·recipe 소고기콜리플라워미음 ·recipe 소고기고구마콜리플라워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콜리플라워고구마볶음 5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가지미음 ·recipe 소고기애호박미음 ·recipe 소고기가지애호박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가지전·호박전 6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닭고기브로콜리미음 ·recipe 닭고기청경채미음 ·recipe 닭고기브로콜리청경채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청경채볶음 7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닭고기완두콩미음 ·recipe 닭고기비타민미음 ·recipe 닭고기완두콩비타민미음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닭고기완두콩튀김 8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단호박두부죽 ·recipe 달걀노른자죽 ·recipe 소고기브로콜리노른자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두부잡채 ▶ PART 2 이유식 적응기 오물오물 시이즌 엄마의 스피드 레슨 ·중기 이유식, 언제 시작하면 되겠니? ·중기 이유식 먹이는 방법 - 재료, 스케줄표 ·중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 1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대구살브로콜리애호박죽 ·recipe 소고기브로콜리양배추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닭고기양배추볶음 2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아욱감자죽 ·recipe 소고기아욱표고버섯죽 ·recipe 닭고기아욱고구마죽 ·recipe 소고기애호박표고버섯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아욱소고기된장국 3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대구살무표고버섯죽 ·recipe 소고기브로콜리노른자죽 ·recipe 소고기시금치고구마죽 ·recipe 소고기완두콩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시금치무침 4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배추감자죽 ·recipe 소고기배추비타민죽 ·recipe 소고기검은콩비타민죽 ·recipe 검은콩매시트포테이토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비타민검은콩샐러드&감자튀김 5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닭고기시금치양파죽 ·recipe 소고기바나나청경채양파죽 ·recipe 소고기애호박감자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애호박양파링전 6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으깬시금치두부 ·recipe 시금치노른자죽 ·recipe 소고기완두콩찹쌀죽 ·recipe 소고기당근애호박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두부조림 7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비트감자죽 ·recipe 소고기현미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대구살스테이크 8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비타민지짐&사과소스 ·recipe 시금치브로콜리달걀당근찹쌀죽 ·recipe 고구마브로콜리수프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비타민사과달걀샐러드 ▶ PART 3 이유식 정복기 집중 시이즌 엄마의 스피드 레슨 ·후기 이유식, 언제 시작하면 되겠니? ·후기 이유식 먹이는 방법 재료, 스케줄표 ·후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 1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우엉고구마무른밥 ·recipe 소고기우엉연두부무른밥 ·recipe 닭고기비타민사과무른밥 ·recipe 두부완두콩달걀찜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고구마밥 2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양송이두부타락죽 ·recipe 소고기양송이양파달걀밥 ·recipe 대구살연두부단호박무른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단호박크림수프 3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두부오믈렛 ·recipe 브로콜리감자두부미역무른밥 ·recipe 소고기양송이검은콩브로콜리무른밥 ·recipe 소고기우엉시금치무른밥 ·recipe 닭고기아욱고구마당근무른밥 ·recipe 닭고기당근브로콜리무른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시금치전 4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오이시금치무른밥 ·recipe 감자연두부완두콩샐러드 ·recipe 대구살닭고기영양죽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오이탕탕이 5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새우미역무른밥 ·recipe 소고기검은콩연근무른밥 ·recipe 닭고기사과오이무른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닭칼국수 6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양송이당근시금치타락죽 ·recipe 게살브로콜리당근양파무른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게살브로콜리버터볶음 7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닭고기당근시금치옥수수진밥 ·recipe 닭고기파프리카우엉진밥 ·recipe 새우양송이양파덮밥 ·recipe 새우애호박진밥 ·recipe 소고기파프리카연근진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오므라이스 8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시금치게살볶음 ·recipe 들깨미역진밥 ·recipe 닭고기들깨두유진밥 ·recipe 돼지고기당근두부조림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오삼불고기 9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잔치국수 ·recipe 소고기콩나물시금치진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콩나물잡채 10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당근고구마롤샌드위치 ·recipe 김당근양파달걀진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고구마햄치즈샌드위치 11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소고기적채애호박진밥 ·recipe 멸치김주먹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피칸잔멸치볶음 12주차 이유식 ·일주일 장바구니 ·1시간 안에 완성하는 일주일 이유식 ·recipe 달걀샐러드&사과즙소스 ·recipe 소고기근대양파진밥 ·recipe 소고기아스파라거스양파진밥 ·남은 재료로 이번 주 파티 요리: 두부전골 ▶ PART 4 이유식 완성기 완성 시이즌 엄마의 스피드 레슨 ·완료기 이유식, 언제 시작하면 되겠니? ·완료기 이유식 먹이는 방법 - 재료, 스케줄표 ·완료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 완료기 이유식 베스트 11 ·갈비찜 ·감자볶음 ·달걀된장국 ·동그랑땡 ·두부시금치무침 ·떡갈비 ·숙주대파나물무침 ·아욱배춧국 ·애호박양파볶음 ·채소전 ·프렌치토스트 ▶ PART 5 이유식 간식 냠냠 스페셜 ·감자매시 ·고구매시 ·단호박매시 ·으깬밤 ·바나나요구르트 ·사과주스 ·사과조림 ·두유푸딩손녀를 위한 할머니의 요리수첩 한 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이유식 ■ 초기 8주 이유식 스케줄표 ■ 중기 8주 이유식 스케줄표 ■ 후기 12주 이유식 스케줄표 ■ 완료기 이유식 베스트 11 수미 엄마의 이유식 기록 전격 공개 108개의 이유식 레시피(초기 24 중기 26 후기 39 완료기 11 간식 8) 수미 엄마만의 비법이 담긴 ‘한 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이유식’ 손녀를 위해 직접 만든 김수미표 이유식 레시피를 전격 공개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딸들을 이유식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국민 엄마 김수미가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여러 방송과 도서에서 엄마표 손맛을 보여주며 수많은 아들딸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워주던 국민 엄마 김수미가 이번에는 친정 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필요한 딸들을 위해 자기만의 이유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작년 여름, 품에 안겨 곤히 자는 손녀 조이의 얼굴을 보며 아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손녀의 첫 이유식도 꼭 직접 만들어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 다짐이 비로소 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아직은 요리가 서툰 초보엄마를 대신해 하나하나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손질부터 끓이기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며느리에게 하나씩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한 시간이면 다 만들 일주일치 이유식을 땀을 뻘뻘 흘리며 몇 시간씩 만들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을 보고, 이번 책에는 아기 보느라 바쁘고, 일 하느라 바쁘고, 또 이유식까지 만드느라 바쁜 엄마들을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엄마의 부엌 노하우가 잔뜩 담긴 책을 만들겠노라 다짐했다. 이 책에는 단순히 이유식 레시피들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장장 28주라는 긴 시간 동안 따라만 하면 되는 김수미 엄마의 이유식 식단표가 있다. 거기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손녀손자를 위해 엄마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할머니의 잔소리까지 가득 담았다. 물론, 김수미만의 요리 비법과 남은 이유식 재료로 매주 즐길 수 있는 어른요리 레시피와 식단표도 챙겼다. 여기에 아이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수미 엄마의 평소 지론에 따라 의사 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확인받은 육아 팁들까지 넣었다. 친정 엄마가 자꾸만 더 생각나는 시기에 모든 딸들을 위해 국민 엄마 김수미가 쓴 한 권의 육아일기인 셈이다. 만의 특징! 1. 28주(7개월) 이유식 식단표 전격 공개 손녀 조이를 위해 할머니 김수미가 직접 연구한 28주간의 초기중기후기 식단표와 완료기에 아이들이 특히 잘 먹는 ‘이유식 베스트 11’을 공개합니다. 엄마들이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재료 적응 순서와 배합 문제. 어떤 재료를 먼저 선택해야 하고, 또 언제 새로운 재료를 시도하면 좋은지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표로 깔끔하게 정리된 식단표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기만 하면 이유식 원리에 대해 어렵게 공부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2. 한 시간 만에 만드는 일주일치 이유식 딱 한 시간이면 일주일치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한 시간 안에 만드는 일주일 이유식 따라하기’ 과정을 담았습니다. 초기부터 중기, 후기까지 점점 기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하루 동안 먹는 이유식의 횟수는 증가하고, 일주일 동안 만들어야 하는 이유식들도 늘게 됩니다. 이에 엄마의 요리 비법과 부엌 동선 노하우를 담은 ‘따라하기 표’를 만들어 수미 엄마를 따라하다 보면 일주일치 이유식을 한 시간 만에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미리 만들어 놓은 뒤, 그때그때 꺼내어 데워 먹여 보세요. 엄마의 평일이 여유로워집니다. 3. 주별로 차근차근 배우는 이유식 레시피 수미 엄마의 이유식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수십 년 전에 아들에게 직접 해줬던 이유식 레시피에 최신 정보를 조합해 손녀에게 영양이 제대로 그리고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연구하며 만들었습니다. 몸속 단백질과 철분이 고갈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들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많고 많은 레시피들 속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단계별로 매주 새롭게 배우는 레시피들을 만들어 보면서 차근차근 나만의 레시피들을 쌓아보세요. 4. 주별로 만나는 김수미표 어른 반찬 레시피 이제 이유식 만드는 날을 엄마아빠 파티하는 날로 만들어 보세요. 이유식을 만들고 남은 재료들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어른 반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요리를 이유식 식단표에 함께 넣어놓은 것은 물론, 주별 이유식 레시피 바로 뒤에 어른 요리 레시피를 함께 구성해 책의 앞뒤를 오가며 힘들게 찾지 않아도 바로바로 그 주에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미 엄마의 손맛이 담긴 집밥 반찬부터 김수미만이 만들 수 있는 간단요리들의 레시피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5. 아이 육아에 꼭 필요한 할머니의 잔소리 아직 어린 우리 아이를 더욱 건강하게 키우려면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친정 엄마가 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며느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초보 엄마를 위한 육아팁을 가득 담았습니다. 아들딸을 키워내고 이제 손녀가 크는 모습까지 지켜보는 국민엄마 김수미만의 육아에 대한 생각과 노하우를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에, 아들을 키웠을 때보다 손녀를 키우는 지금이 더 조심스럽다는 수미 할머니가 의사 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에게 물어본 아이 발달과 육아에 대한 의학영양 지식까지 꼼꼼하게 담아, 초보 엄마는 물론 다둥이 엄마까지 육아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처음 이유식을 할 때는 흰죽을 아주 곱게 쑤어서 먹였다. 더러 뱉어버리는 아기들도 있는데 조이는 덥석 받아먹는다. 며느리는 박수를 치며 난리가 났다. 두 번째는 숟가락을 덥석 잡아 당긴다. 뜨거울까? 너무 식었나? 이제 됐을까? 첫 이유식 하던 날 엄마와 할머니는 명의가 된다. … 며느리에게 카톡이 왔다. “엄마, 조이가 ‘엄마’ 하는 날, 저는 기절할 것 같아요.”그래, 이런 감정들을 일기로 써 놓으렴. 나는 기억이 없단다. “안사돈도 널 그렇게 키우셨어.” 했더니, “네, 오빠도 엄마가 그렇게 키우셨죠! 효도 오래 할 수 있게 건강만 잘 챙기세요.”라고 한다. 이제 백 일 넘긴 갓난아기가 이 늙은이를 개화시킨다. 셰익스피어도 아니고, 다이아 반지도 아니고, 맛있는 요리도 아니건만. 이렇게 한바탕 웃고 나면 저리던 오른팔도 아프지가 않다. … 이 아가의 미소는 늘 나를 불안하게 만들던 두려움도 약하게 만든다. 이 아가는 나에게 세상사는 법을 다시 가르쳐준다. 스케줄이 꼬이고 촬영이 지연돼 힘이 들 때마다 우리 손녀 동영상을 본다. 그러면 금세 짜증이 사라지고 겸손해진다. 우리 손녀딸 조이가 나의 최연소 스승님이다. 내 삶의 제2의 인생을 가르쳐준 우리 조이. 스승님 사랑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가나출판사 / 권순우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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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순우 (지은이)
그 어떤 에너지원보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고효율을 내는 수소는 휴대 전자기기부터 가정용, 공업용, 자동차, 잠수함, 항공기 발전용까지 기술 개발 성과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2050년이면 전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 이용량의 18%를 수소가 책임지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는 3,000만 개 이상 창출될 것이라고도 한다. 수소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국제 관계가 펼쳐질 것임은 자명하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나라에는 이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많다. 수소 충전소의 안전성, 높은 초기 투자비용,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 등을 근거로 든다. 이러한 기사와 브리핑을 통해 수소 에너지를 알게 된 대중들은 자연히 ‘수소는 불완전한 에너지’라는 인식과 함께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다. 산업부 기자로 정부부처와 기관, 국내외 기업을 출입하고 있는 저자는 근시안적인 평가와 정책들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저해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여기에 기업과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우리나라는 수소에너지 개발의 최선두에서 미들그룹으로 밀려나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국내 수소전기자동차 개발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시작한 취재는 1년여 이어지면서 ‘한국의 수소 에너지 개발 역사’로 확대되었고, ‘미래 에너지 개발을 향한 세계적인 조류에 어떻게 합류할 것인가’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프롤로그 / 나는 두 가지가 궁금했다 1부. 수소 에너지의 정체를 밝히다 수소, 인류가 찾던 꿈의 에너지일까? 수소전기자동차를 만들려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도전 수소전기자동차 vs 배터리전기자동차,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수소의 가격은 얼마일까 수소전기자동차의 전제 조건, 수소충전소 내연기관자동차의 미래는 없다 수소사회 선도하는 일본, 수소시대의 중동을 꿈꾸는 호주 2부.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자들 20년 만에 빛을 보는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의 몰락과 수소전기자동차의 시작 특명! 수소전기자동차 개발 비밀 프로젝트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만든 독자개발 수소 연료전지 2006년 독일 월드컵에 투입된 좌충우돌 수소버스 참여정부의 화끈한 지원, 수소 기술의 기초를 닦다 하루아침에 전 세계에서 왕따가 된 수소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의 빙하기: 유럽으로 간 수소전기자동차 2018년, 한국 수소전기자동차의 원년이 되다 우리의 차세대 핵심 역량 기술을 향해 에필로그 /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지구에 살게 하려면 이 책은 약 1년 동안 국내와 해외 기업, 정부 및 기관 현장 취재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은 ’한국의 수소전기차 개발 르포르타쥬‘이다. 저자는 2018년 초부터 '대한민국의 수소전기차‘에 대해 기획취재를 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로 손꼽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산업이 우리에게 제2의 반도체 산업이 될 수 있을 거라 직감했다. 그런데 왜 우리 국민들은 지금까지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을까? 그 안에는 정치권과 대기업의 이권 다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인재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뒤섞여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이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대한 장기플랜을 수립하고 기술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힌다. 또한 경기 침체로 부정적인 심리가 팽배한 우리 국민들이 한국 자동차업계의 기술력을 알고 새로운 투자,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석유 에너지 시대의 종말, 그 다음은? 현존하는 가장 평등한 에너지, 공해 물질 제로의 친親지구 에너지, ‘수소’가 이끌 미래 사회! 우리는 준비하고 있는가?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15년 세계 에너지전망 보고서’를 통해 화석연료 에너지는 2014년 65%에서 2040년에는 36%까지 감소하고, 신재생에너지가 55%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유럽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16년 16%에서 2030년 27%로, 일본은 4.5%에서 20%로, 미국은 14%에서 2035년 27%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7조 4,000억 달러 이상의 예산도 배정했다. 인류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소를 만들고, 이를 전기로 전환하여 사용한 뒤 다시 물로 되돌아가는, 친환경적인 완벽한 에너지 순환기술이다. 이를 위해 미국, 독일, 일본, 덴마크, 노르웨이 등 에너지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정부와 기업 차원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2018년 현재 수소 열차 시범 운영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있다. 주요국들이 30년 가까이 수소에너지를 연구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와 있는 것에 비해 국내 상황은 매우 열악하다. 2003년 참여정부 시절 ‘수소에너지사업단’이 조직된 이후 정권이 바뀌면서 관官 주도의 정책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수소를 활용한 수소전기자동차 연구개발은 안타깝게도 10년 가까이 멈춰 있었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아 경쟁에서 도태된 것이 대한민국의 수소에너지 개발 산업의 현실이다. 석유 빈국貧國으로 늘 에너지 전쟁에서 약자의 입장에 서 있었던 우리나라는 신에너지 전쟁에서도 역시 패자의 설움을 면치 못할 것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 않던 ‘비밀 무기’를 공개한다. 뒤늦게 시작했지만 속도를 내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 강국의 꿈을 실현할 마스터키를 잡느냐를 결정할 이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문재인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향을 밝혔다. 우리나라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지만 발전용 전기 부분에 있어서는 세계의 중심에 서 있고, 특히 수소전기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경쟁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강력한 무기다. 수소에너지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바로미터로 ‘수소전기자동차’가 시험대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먼저 수소전기자동차 상용화에 성공하는 나라가 이 전쟁에서 승기를 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2030년까지 자동차 판매량 중 수소전기자동차의 비중을 30%, 독일은 25%, 미국은 2050년까지 27%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민간 기업인 현대자동차를 앞세워 지난 10년간 답보 상태였던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는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리 자동차 기업은 이제, 조용히 준비해온 카드를 꺼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취재 기자가 생생하게 그린 대한민국과 세계의 에너지 연구개발 현장.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그 어떤 에너지원보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고효율을 내는 수소는 휴대 전자기기부터 가정용, 공업용, 자동차, 잠수함, 항공기 발전용까지 기술 개발 성과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2050년이면 전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 이용량의 18%를 수소가 책임지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는 3,000만 개 이상 창출될 것이라고도 한다. 수소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국제 관계가 펼쳐질 것임은 자명하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나라에는 이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많다. 수소 충전소의 안전성, 높은 초기 투자비용,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 등을 근거로 든다. 이러한 기사와 브리핑을 통해 수소 에너지를 알게 된 대중들은 자연히 ‘수소는 불완전한 에너지’라는 인식과 함께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다. 산업부 기자로 정부부처와 기관, 국내외 기업을 출입하고 있는 저자는 근시안적인 평가와 정책들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저해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여기에 기업과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우리나라는 수소에너지 개발의 최선두에서 미들그룹으로 밀려나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국내 수소전기자동차 개발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시작한 취재는 1년여 이어지면서 ‘한국의 수소 에너지 개발 역사’로 확대되었고, ‘미래 에너지 개발을 향한 세계적인 조류에 어떻게 합류할 것인가’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수소전기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 중 뭐가 더 좋은지’에 대한 답을 담은 ‘수소 이야기’다. 수소란 무엇인지, 배터리전기자동차와 차이는 무엇인지, 다른 나라 자동차 회사들은 수소전기자동차를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를 비롯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의 필수 요소인 충전소 설치는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2부는 ‘왜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가’에 대한 답을 담은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이야기’이다. 처음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해외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배운 과정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내연기관 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갖춰가기까지 과정, 앞으로의 목표 등을 담았다. 또한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지원한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기술했다. 우리 눈앞에 있는 수소전기자동차가 어떤 역사적 경로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를 상상해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개발할 수 있으며, 새로운 투자처 혹은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에 절로 자긍심이 생겨날 것이다.
주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비아 / 비아 편집부 (지은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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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소설,일반
비아 편집부 (지은이)
독자 여러분들이 대림절기와 성탄, 공현으로 이어지는 시기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비아가 준비한 묵상집 겸 기도노트다. 『주여, 우리에게 임하소서』는 성탄을 기다리며 묵상할 수 있는 성서 본문과 비아가 출간한 책, 그리고 다른 그리스도교 저작의 문장을 모아 오시는 그분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잡아 성탄의 의미를 더 깊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묵상뿐만 아니라, 매일 혼자 또는 공동체가 함께 드릴 수 있는 전통적 기도 양식인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를 수록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하였고, 특별히 성탄 밤인 12월 24일 밤을 위한 예식문을 별도로 수록하여 성탄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분들은 주어진 상황에 따라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자신의 묵상과 기도를 여백에 직접 손으로 적거나, 다른 이들과 함께 기도드리며 서로의 묵상을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하루를 끝맺는 시간에 홀로, 혹은 함께 기도하며 묵상하는 이 시간은 여러분의 풍성한 영적 양식이 될 것이다. 이 묵상집 겸 기도노트가 성육신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는 대림절 여정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기도문(아침기도, 저녁기도, 성탄 밤 기도) 대림 제1주 대림 제2주 대림 제3주 대림 4주일, 12월17~공현일(1월 6일)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탄을 기다리는 여정, 성육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여정을 돕는 문장들 다양한 전통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함께 읽는 ‘개정성서정과’ 및 ‘주간성서정과’ 수록 그리스도교 신앙의 기둥인 대림절기의 의미를 풍성하게 해줄 기도노트 우리 내면 가장 깊은 곳에는 당신이 오시기를 바라는 갈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절망과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당신이 정말 오시는지 의심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 특별한 장소에서 우리보다 더 간절하게 당신을 바라는 사람들과 우리보다 더 끔찍한 절망을 겪은 사람들 가운데 있습니다. 대림절을 맞이한 당신의 교회와 자녀를 굽어살피소서. 이 희망의 계절,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지칩니다. 이 기다림의 계절, 우리의 분쟁과 다툼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지 당신께 집중하면서 기다릴 수 있도록 담담한 은총과 초조한 마음을 주소서. - 월터 브루그만, 본문 中 『주여, 우리에게 임하소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대림절기를 깊이 보내실 수 있도록 비아가 준비한 묵상집 겸 기도노트입니다. 대림절기는 성탄절 전 약 4주간 예수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력의 절기입니다. 이 기간 우리는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삶 속에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이 세상을 궁극적으로 완성하는 그분의 시간을 고대하며 기쁨으로 하루를 만들어나갑니다. 물론, 현실은 어둡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나약함이 우리 안에 있는 빛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혹은, 거부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이, 현실을 만들어내는 우리의 죄가 저 빛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가둘 수도 없습니다. 그 빛은 2,000년 전 이 땅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 땅에 지울 수 없는 자신의 손길을 아로새겼습니다. 그리고 이 빛은 언제나 우리를 어루만지고 또 뒤흔듭니다. 이 빛은 우리 안에 자리한 영원의 흔적을 상기하고, 영원을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킵니다. 대림절은 이 갈망을 끌어올려 터져 나오는 성탄의 기쁨에 사로잡히도록 스스로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이 빛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했으며, 다시 새롭게 우리를 빚어냄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빛이 세상에 왔기 때문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임하소서』는 성육신의 의미를 묵상할 수 있는 성서정과와 본문을 수록하여 독자 여러분이 대림절기와 성탄, 그리고 공현까지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의 기다림에 떨림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여, 우리에게 임하시어 당신의 은혜로 이끌어주소서. 주여, 우리에게 임하시어 당신의 사랑을 채워주소서. 주여, 우리에게 임하시어 당신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오, 사랑의 주 아버지!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현명하고 이성적이라는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어떻게 더럽히고 있는지 잘 보고 계십니다. 그들은 지금 당신께 올려야 마땅한 영광을 가로채 거짓과 마귀에게 바칩니다. 당신 뜻을 온전히 받들어 세상을 잘 다스리라고 주신 힘과 권세, 재물과 영광을 당신의 나라를 거스르고 맞서며 사리사욕을 채 우는 데 오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 나라의 백성은 너무 적고 연약하고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저들이 우리를 멸시하고 괴롭히 며 훼방합니다. 가련한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주님을 가장 잘 섬기는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 사랑의 주 아버지! 이들을 돌이켜 세워 주시고, 막아 주소서. 이들을 돌이켜 당신 나라의 자녀와 지체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우리와 함께 진정한 믿음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며, 이미 시 작된 당신의 나라를 통해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 힘과 권세를 엉뚱하게 사용하는 이들은 막아 주소서. 불경한 이들로부터 우리를 막아 주소서. 아멘. - 마르틴 루터 복음은 인간이 그분과 만나, 그분을 알고, 기쁨으로 또 사랑으로 자신을 그분께 바칠 때 그 나라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복음은 우리 삶이 그분의 빛으로 가득할 때, 그분에 대한 앎, 그분께 받은, 그리고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할 때 그 나라가 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복음은 이 거룩한 생명 가득한 삶을 사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죽음까지를 포함한 모든 것이 새로운 빛 속에 드러나게 되리라고, 지금 여기의 삶이 영원 그 자체로, 즉 그분 자신으로 채워 지리라고 말합니다. ― 알렉산더 슈메만 성육신은 희망을 품으면서도 현실을 정직하게 응시하게 해줍니다. 성육신을 믿는다는 것은 모든 곳을 비추는, 그렇게 하기로 작정한 빛을 보았음을 뜻합니다. 새로운 세계의 여명이 밝아 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환하지는 않습니다. 성육신은 베들레헴에서 태 어난 아기에 관한 가르침이면서 또한 무고한 한 사람이 골고다에서 잔혹한 십자가형을 받은 것에 대한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십자가 발치에 서기까지는 주님께서 성육신을 통해 뜻하신 바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알기 어렵습니다. ― 윌리엄 윌리몬
아빠 양육
소울메이트 / 강현식 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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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육아법
강현식 글
아빠가 달라져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20세기 말부터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심리학자들은 아빠의 양육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아빠의 양육 효과는 엄마에 못지않으며,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엄마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을 비롯해 수많은 행동과학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과학자들이 엄마와 아빠,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과들을 통해 저자는 아빠의 양육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짚어보면서,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 아빠가 자녀 양육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저 아이와 행복하고 즐겁게 함께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돈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놀이도, 배꼽이 빠질 정도의 유머감각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함께하면서, 사랑을 받는 것뿐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아빠는 다른 어떤 것이 부족해도 아이에게 결코 부족한 아빠가 아니지만, 다른 모든 것을 채워주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아빠는 아이의 마음에 분명히 부족한 아빠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빠들이 자녀에게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_많은 아빠들에게 손가락 같은 책이길! 1장 변신하지 않는 아빠는 유죄다! 연인을 가족으로 만드는 ‘결혼의 역설’ 보고 싶은 엄마! 아빠는 어디에? 애착의 대상으로 엄마를 강조한 이유 여자는 집에서 애나 보라고? 한국의 산업화 가정, 군림하던 아빠 세상도 가족도 변하고 있다 사람들의 생각도 변했을까? 아내들이 부러워하는 옆집 남편 아빠의 변신은 무죄, 변신하지 않는 아빠는 유죄 One Point Lesson 소년, 아빠가 되다 2장 아빠도 준비된 양육자다 양육의 모든 짐을 짊어진 여자들 모성애, 신화인가 사실인가? 호르몬을 넘어서 뇌의 변화까지 기존 연구에 대한 반격이 시작되다 남편도 입덧을 해요! 아내의 임신, 아빠의 생물학적 변화 양육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는 엄마 호르몬을 뛰어넘는 아빠의 능력 남편은 육아를 배울 기회가 없었다 One Point Lesson 태교로 아빠 역할 적응하기 3장 엄마 못지않은 아빠 효과에 주목하다 젊은 아빠들의 달라진 분위기 학계의 연구대상에서 제외된 아빠 자녀 양육에서 덜 중요한 아빠? 아빠 사랑의 효과를 인정하다 과학자들의 반대, 그리고 수용 엄마 효과와 비슷한 아빠 효과 부모와의 애착과 사회적 유능감 아이들에게 아빠는 세상과의 연결고리 아빠 효과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 아빠들의 바짓바람, 변화의 바람이 분다 One Point Lesson 아빠, 자녀 양육에 참여하기 시작하다 4장 아빠가 엄마보다 뛰어날 때도 있다 엄마라는 이름의 죄인! 아빠의 양육 참여와 자녀의 문제 행동 진지하게 재고해야 할 모성 박탈 개념 볼비 연구의 문제점이 드러나다 아빠의 영향력을 입증하는 현대의 연구들 아빠는 왜 있을까? 영역을 가리지 않는 아빠의 영향 자녀의 나이를 가리지 않는 아빠의 영향 아빠는 중요하다, 정말 중요하다! One Point Lesson 부부 관계를 점검하라 5장 자녀 양육,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라 어느 베이비부머 아빠의 슬픈 자화상 돈만 버는 기러기 아빠는 더이상 안 된다 아빠의 양육 참여와 자녀의 학업 성취도 아빠 양육은 장기적 안목의 투자 부자 아빠의 시대는 갔다 아빠에게 ‘일’ 권하는 한국 사회 일관되지 않은 연구 결과들 아빠의 양육 참여의 두 측면 아빠의 양육 참여, 짧은 시간이라도 알차게 친근한 아빠의 시대가 왔다 One Point Lesson 집안일과 자녀 양육 함께하기 6장 아빠와 엄마의 하모니는 필요충분조건이다 심리상담사와 영어유치원 교사 부부의 갈등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및 가족 발달 프로젝트 엄마는 문지기!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 엄마와 아빠의 고른 사랑이 필요해! 싸우지 않고 살기 쉽지 않은 이유 아이 앞에서 싸웠다면 아이 앞에서 화해하라 One Point Lesson 부모들의 새로운 고민, 컴퓨터 7장 아들의 아빠, 딸의 아빠 아들과 같이 있는 게 어색한 김 씨 남자도 울어야 건강해진다 아빠의 강한 모습이 아들을 남자로 만든다? 프로이트는 틀렸다 아빠와 아들의 관계 동시성으로 살펴보는 동성부모와 자녀 아빠는 딸을 더 좋아해! 부모의 돌봄과 정신건강 아빠 사랑의 결핍과 딸의 폭식증 아빠가 딸에게 미치는 또 다른 영향 One Point Lesson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기 8장 자녀 양육, 최고의 수혜자는 아빠다 집에서 아빠는 왕따? 아빠와 남편에게 등 돌리는 자녀와 아내 자녀 양육은 노동이 아닌 선물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것은 종합선물세트 아빠의 건강도 책임지는 양육 참여 남자의 삼중고 : 아빠, 남편, 직장인 남자의 세 가지 역할 무자식이 상팔자? 개 팔자가 상팔자? 대를 잇는 가정의 행복 One Point Lesson 세상을 향한 디딤돌, 아버지 참고문헌불안한 양육전쟁, 아빠가 나서라! 엄마 효과보다 높은 아빠 효과! 대중과 교감하는 심리학 전문 강사이자 심리학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여러 행동과학 분야의 실험과 이론에 근거해 아빠의 양육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짚어보면서,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 문화나 사회구조, 그리고 각 가정의 사정으로 아빠보다는 엄마가 자녀 양육을 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아빠의 양육 참여를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 이유는 아내가 갑작스럽게 이혼서류를 내밀지 않게, 자녀들이 당신에게 ‘아빠가 나에 대해 뭘 아느냐’고 따지지 못하도록 하는 예방 차원이 아니다. 아빠의 양육 참여가 자녀와 부부 관계, 그리고 아빠 자신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20세기 말부터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심리학자들은 아빠의 양육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아빠의 양육 효과는 엄마에 못지않으며,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엄마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빠 양육의 효과를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연구결과가 즐비하다. 이미 자녀를 다 키운 아빠들이 땅을 치면서 아쉬워할 엄청난 사실들이 가득하다. 이 연구 결과들은 단지 직관과 추측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현대 과학의 방법을 사용해 알게 된 것들이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을 비롯해 수많은 행동과학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과학자들이 엄마와 아빠,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과들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녀 양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특히 아빠가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빠가 달라져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산업화 시대만 해도 부자 아빠가 최고 아빠였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이제 당신 주변에는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는 아빠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변화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 당신의 자녀가 과거의 당신처럼 바쁘고 무뚝뚝한 아빠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아빠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효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제는 아빠가 변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시간을 내서 적극적으로 자녀 양육에 동참해야 한다. 좋은 아빠는 분명히 좋은 남편이 될 수밖에 없고,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이 있는 가정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변신하지 않는 아빠는 유죄다. 사실 아빠가 자녀 양육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저 아이와 행복하고 즐겁게 함께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돈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놀이도, 배꼽이 빠질 정도의 유머감각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함께하면서, 사랑을 받는 것뿐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아빠는 다른 어떤 것이 부족해도 아이에게 결코 부족한 아빠가 아니지만, 다른 모든 것을 채워주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아빠는 아이의 마음에 분명히 부족한 아빠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빠들이 자녀에게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실버 스푼
세미콜론 / 파이돈 프레스 지음, 이용재 옮김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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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건강,요리
파이돈 프레스 지음, 이용재 옮김
이탈리안 디자인.건축 출판사 에디토리알레 도무스(Editoriale Domus)가 1950년 처음으로 출간한 요리책 <일 쿠치아이오 다르젠토(Il cucchiaio d’rgento)>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책은 출간 즉시한 번도 절판된 적 없이 60년 동안 계속해서 개정판을 내며 이탈리아에서 많은 신부가 원하는 결혼 선물이자 모든 가정의 부엌에 자리 잡은 상비서가 된 바 있다. 수백 가지 재료와 수천 가지 조리법이 버무려져 수만 종의 요리법으로 이루어진 현대 이탈리아 요리가 태어난다. 그러나 이 모든 이탈리아 요리의 핵심은 “신선하고 질 좋은 제철 재료.”, “재료의 가치를 살리는 적확하고 건강한 요리법.” 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 단순하지만 우아한 원칙에 따라 문화 유산이라 할 만한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핵심 요소를 설명하고, 이탈리아 각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레시피 2,000가지를 현대인의 입맛과 상황에 맞춰 각 가정과 식당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국어판 <실버 스푼>에서는 모든 레시피가 다시 검토되었으며, 식사 준비가 더 쉬워지도록 준비 및 조리 시간 또한 추가되었다.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사진도 더해졌다. 이탈리아 요리의 본질은 가정이며,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은 가정의 부엌에서 수백 년 간 치러진 시험을 통해 다듬어진 것임을 느낄 수 있다.식사는 중요한 일 7 조리 용어 26 조리 도구와 장비 44 소스, 재움 양념, 맛 버터 52 안티파스토, 전채, 피자 108 첫 코스 240 달걀과 프리타타 418 채소 468 생선, 갑각류, 조개류 684 고기와 부속 854 가금류 1008 수렵육 1090 치즈 1138 디저트와 제과제빵 1158 특별한 경우를 위한 메뉴 1326 유명 셰프 추천 메뉴 1342 레시피 목록 1438 찾아보기 1454 옮긴이 후기 1501당신의 주방을 이탈리아로 바꿔 줄 단 한 권의 책 전 세계를 휩쓴 요리 분야의 밀리언셀러, 『실버 스푼』 국내 전격 출간! 21세기도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한국 요리.외식 문화는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에서 수많은 요리 프로가 방영되고 있으며, 요리 프로에 출연한 평론가, 셰프, 요식업 경영자가 대중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많게는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 DJ, 유튜버 들이 아래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 동시에 외식업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뉴욕, 파리, 도쿄 등 선진국 일부 도시만을 대상으로 출간되었던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이 출간되고, 일인분 메뉴가 수십만 원이 넘는 하이엔드 레스토랑이 서울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이탈리아 요리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지중해에 길쭉하게 튀어나온 반도라는 지형학적, 기후학적 특징을 살려 다양한 요리와 무궁무진한 요리법을 발전시켜, 르네상스 이후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유럽 요리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고, 20세기 이후 스파게티(파스타)와 피자를 앞세워 전 세계 식당가 곳곳에 침투한 이탈리아 요리는 현재 세계화에 가장 성공한 요리 중 하나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사회의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관심 역시 소득 수준의 향상과 함께 높아지고 있다. 미국화된 파스타나 피자 프랜차이즈만이 아니라, 이탈리아 현지에서 요리를 연구한 셰프들이 현지의 재료와 요리법을 최대한 살린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리스토란테, 트라토리아 들이 속속 오픈하면서 한국인들의 이탈리아 요리 입맛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이탈리아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별 어려움 없이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었고, 이탈리아 와인의 인기가 다른 지역 와인을 능가하는 등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세미콜론에서 이번에 출간된 『실버 스푼: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블(THE SILVER SPOON)』은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의 스승인 제나로 콘탈로, 뉴욕 이탈리아 요리계의 대부 마리오 바탈리, 런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인 조르조 로카텔리, 도쿄 피아토 스즈키의 스즈키 야헤이 등 세계적인 이탈리아 요리 셰프들이 “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자 “영감의 원천”이요, “내 주방의 성경”으로 극찬했던 책으로,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精髓)라 할 530가지 재료로 만들어지는 2,000가지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그리고 400여 컷의 화려한 도판으로 소개하는 마법 같은 이탈리아 요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영국 예술 도서 출판 명가인 파이돈 프레스(Phaidon Press)에서 펴낸 책을 독점적으로 번역.출간한 『실버 스푼』은 ‘먹방’, 맛집 소개 블로그 등 온갖 요리.외식 관련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는 시대에 이탈리아 요리의 “원스톱 레퍼런스 북(one-stop reference book)”으로서 한국의 요리.외식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이탈리아 요리가 피자와 파스타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진지한 지침서……. 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고든 램지(Gordon Ramsey), 《타임스(The Times)》 인터뷰에서 수년간 나는 많은 요리사가 모든 유형의 요리책을 참고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주방으로 나를 인도하는 유일한 열쇠는 『실버 스푼』이다. 이탈리아 인은 이 책을 가정 요리의 '성경'으로 여긴다. -조르조 로카텔리(Giorgio Locatelli), 런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로칸다 로카텔리(Locanda Locatelli) 오너 셰프 내가 기억해 낼 수 있었던 시절부터 한 권을 가지고 있었던, 내 주방의 성경. -제나로 콘탈도(Gennaro Contaldo),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의 스승 530가지 재료로 만드는 2,000여 가지 레시피의 향연 마법 같은 이탈리아 요리의 집대성 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이탈리아에서 식사는 중요한 일이다. 가정 생활과 사회 생활의 구심점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탈리아 요리는 이탈리아의 문화 유산이다. 르네상스 시대 이래 수백 년간 가정의 부엌에서,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며 다듬어진 조리법과 요리 도구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역사, 지역 및 전통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문화의 정수이다. 수백 가지 재료와 수천 가지 조리법이 버무려져 수만 종의 요리법으로 이루어진 현대 이탈리아 요리가 태어난다. 그러나 이 모든 이탈리아 요리의 핵심은 “신선하고 질 좋은 제철 재료.”, “재료의 가치를 살리는 적확하고 건강한 요리법.” 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요약될 수 있다. 『실버 스푼』 은 이 단순하지만 우아한 원칙에 따라 문화 유산이라 할 만한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핵심 요소를 설명하고, 이탈리아 각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레시피 2,000가지를 현대인의 입맛과 상황에 맞춰 각 가정과 식당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직도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탈리아 요리 하면 파스타 또는 스파게티와 피자를 연상하지만 이것은 기본적으로 안티파스토(Antipasto, 전채)-프리모 피아토(Primo Piatto, 첫 번째 접시)-세콘도 피아토(Secondo Piatto, 두 번째 접시)-돌체(Dolce, 달달한 후식)로 구성된 이탈리아 요리 코스에서 첫 번째 메인 요리라 할 프리모 피아토의 메뉴일 뿐이다. 길쭉한 반도로 구성되어 다양한 고기 재료와 생선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의 화려하고 우아한 세콘도 피아토나 다채로운 돌체 요리를 우리는 아직 많이 모른다. 『실버 스푼』은 무궁무진함이라는 특성을 가진 이탈리아 요리의 핵심을 「소스와 재움 양념」, 「안티파스토, 전채와 피자」, 「첫 번째 코스 요리」, 「채소」, 「어패류」, 「고기」, 「디저트」 등으로 식사의 코스와 재료별로 구분해 11개 장 안에 담아 소개하고 있다. 각 코스를 나타내는 장은 각기 다른 색으로 찾기 쉽게 정리했으며, 재료 항목 안의 부항목에는 손질과 조리 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도움말도 담았다. 그리고 각각의 레시피는 재료를 다듬는 방법, 재료를 사용하는 순서, 재료의 분량, 그리고 그 재료를 사용한 조리법을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유기적으로 배치해 요리 초보자도 한 번 보고 알기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별 요리의 레시피에는 이탈리아 어 명칭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재료와 조리법 표기가 같은 순으로 이루어져 순서대로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고 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모든 요리를 레시피 순으로 정리한 「레시피 목록」, 이탈리아 레시피명을 정리한 「이탈리아 어 레시피 찾아보기」,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정리된 「찾아보기」가 재료, 레시피명, 이탈리아 어 명칭 어느 쪽을 통해서도 원하는 검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용적인 요리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는 동시에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백과 사전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의 후반부에는 마시밀리아노 알라이모(Massimiliano Alajmo),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 아리고 치프리아니(Arrigo Cipriani), 알폰소 자카리노와 리비아 자카리노(Alfonso Jaccarino & Livia Jaccarino), 파올로 로프리오레(Paolo Lopriore), 풀비오 피에란젤리니(Fulvio Pierangelini), 나디아 산티니(Nadia Santini), 잔프랑코 비사니(Gianfranco Vissani)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탈리안 셰프 23인이 고안한 귀중한 메뉴가 수록되어, 최고 수준의 이탈리아 요리란 무엇인지를 알고 직접 만들어 보려는 이들에게 도전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탈리아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사라면 반드시 서재에 『실버 스푼』을 갖추어야 한다. 레시피의 기준점으로 꼭 필요할 뿐만 아니라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스테파노 만프레디(Stefano Manfredi), 시드니 레스토랑 벨라(Balla) 오너 셰프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 이탈리아 요리의 영혼을 상징하는 고전. -스테파노 드 피에리(Stefano de Pieri) 독창적 요리법과 영감을 찾으려는 이탈리안 셰프에게 성경과도 같은 책으로, 이탈리아에서 요리 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나와 함께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요리사인 동시에 이탈리아 인으로서 이탈리아 요리 문화의 정수가 담긴 『실버 스푼』 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프랑코 소마리바(Franco Sommariva), 서울 레스토랑 알라또레(Alla Torre) 총괄 셰프 70년 가까이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이탈리아 가정의 상비서 『실버 스푼』의 역사는 거의 70년 전인 19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실버 스푼』의 한국어판은 파이돈 프레스에서 펴낸 책을 번역.출간한 것인데, 이 책은 원래 이탈리아의 요리책 『일 쿠치아이오 다르젠토(Il cucchiaio d’rgento)』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원제 역시 ‘은숟가락’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안 디자인?건축 잡지 《도무스(domus)》의 출판사 에디토리알레 도무스(Editoriale Domus)가 1950년 처음으로 출간한 이 책은 부를 타고 났다는 뜻의 영어 속담 “입에 은숟가락을 물고 태어났다.”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할머니가 시집 가는 손녀에게 자신의 요리법을 몰래 전수하듯이 독자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라는 문화 유산을 물려준다는 뜻에서 이 제목을 붙였다. 에디토리알레 도무스사가 고용한 전문가들은 이탈리아 전 지역에서 모든 지역 별미를 포함한 몇백 점의 레시피를 모았고, 이 책은 출간 즉시 요리계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 없이 60년 동안 계속해서 개정판을 내며 이탈리아에서 많은 신부가 원하는 결혼 선물이자 모든 가정의 부엌에 자리 잡은 상비서가 되었다. 2005년 파이돈 프레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요리서인 이 『일 쿠치아이오 다르젠토』를 영국에서 번역.출간했고, 예술 도서 출간 명가의 이 첫 요리책은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출간 첫해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곧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에서도 번역판이 출간되며 세계적인 이탈리아 요리 붐을 일으켰다. 2011년에는 한국어판 『실버 스푼』의 모태가 되는 개정판이 출시된다. 모든 레시피가 다시 검토되었으며, 식사 준비가 더 쉬워지도록 준비 및 조리 시간 또한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사진이 더해졌다. 나 또한 젊은 시절에 『실버 스푼』으로 공부했으며, 여러분도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요리사의 기술을 배우기를 바란다. -마리오 프리토리(Mario Frittoli), 도쿄 레스토랑 마리오 이 센티에리(Mario i Sentieri) 오너 셰프 현대 이탈리아 요리를 이해하는 소중한 한 권이자, 레시피를 참고해 자신의 요리 세계를 넓힐 수 있는 책입니다. -스즈키 야헤이(鈴木弥平), 도쿄 레스토랑 피아토 스즈키(Piatto Suzuki) 오너 셰프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이탈리아 요리책. -파이낸셜 타임스(The Financial Times)》 이 한 권짜리 이탈리아 가정 요리 백과사전 이상의 가치를 가진 책은 드물다. 호화로운 사진, 유용한 용어집, 감각적인 편집을 자랑하는 『실버 스푼』은 주방에서 즐겁게 검색하고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이탈리아 요리의 모든 것! 이탈리아 요리의 본질은 가정이며,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은 가정의 부엌에서 수백 년 간 치러진 시험을 통해 다듬어진 것이다. 『실버 스푼』에는 그런 사랑의 노동의 결과물, 이탈리아 가정과 요리사가 제공하는 최상의 요리법만이 담겨 있다. 모든 이탈리아 사람들이 윗세대의 솜씨를 가르쳐 주고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식에게 건네주는 요리책인 『실버 스푼』은 이탈리아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려는 사람이 가져야 할 단 한 권의 책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한국에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전파하기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느낍니다. 『실버 스푼』은 이탈리아 요리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엔리코 올리비에리(Enrico Olivieri), 서울 레스토랑 츄리 츄리(Curi Curi) 오너 셰프 이제는 이탈리아 요리법은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진정성을 검증하기란 어렵습니다. 『실버 스푼』은 저에게 언제나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준, 믿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필리파 피오렌자(Filippa Fiorenza), 서울 레스토랑 츄리 츄리(Curi Curi) 오너 셰프 요리하는 즐거움을 찾아 주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이탈리아 요리책. -헨리에타 그린(Henrietta Green), 《데일리 메일(Daily Mail)》 기사에서 전통 이탈리아 요리책으로 이 이상의 것을 상상할 수 없다. -《파인 쿠킹 매거진(Fine Cooking Magazine)》 그 안에 담긴 레시피들만큼이나 맛있는 책.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크리스마스 가이드(Scotland on Sunday Christmas Guide) 빛나는 영감의 원천. -《딜리셔스(Delicious)》 요리의 세계에서 이탈리아가 가지는 권위에 한몫한 이 책은, 모국에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항상 지켜 왔습니다. 이탈리아 요리 애호가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부엌 선반의 한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습니다. -《우먼스 웨이 아일랜드(Woman's Way Ireland)》
그림책, 마음버스
이야기숲 / 심보현, 장선화 (지은이) / 2021.03.15
20,000
이야기숲
육아법
심보현, 장선화 (지은이)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고 내 감정의 주인이 되다. 그림책, 마음버스는 아이가 그림책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여 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그림책감정교육서다. 33권의 감정관련 그림책으로 '기쁨·슬픔·두려움·분노·사랑·질투·감동' 7가지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그림책감정표현놀이법 Emotion Art가 56가지 수록되어 있다. 그림책을 통해 내 마음만 잘 알아도, 말과 몸으로 표현만 잘 해도, 상대에게 공감만 잘 해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내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내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문명의 발달에 우리의 삶은 좀 더 나아지고 편해졌지만 내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책에 수록된 그림책과 그림책을 통한 표현놀이 방법들은 내 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안내해준다. ★ 마음버스 대기실 1. 감정과 나 [ 감정과 인사하기 ] 2. 기쁨과 감사 [ 나만의 소확행 ] 3. 슬픔과 공감 [ 최고의 관계건축가 만들기 ] 4. 두려움과 용기 [ 용기성장프로젝트 ] 5. 분노와 이해 [ 내 안의 괴물찾기 ] 6. 사랑과 나눔 [ 사랑나눔축제 ] 7. 질투와 인정 [ 마음디톡스 ] 8. 감동과 긍정 [ 나의 긍정학교 만들기 ] 코로나 이후, 감정을 잘 다뤄야하는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챙김 마음이 단단해지는 그림책감정교육 마음아라7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의 마음교과서 "나는 언제 기쁜가요?" "분노할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나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은 있나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 많은 현대인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 쩔쩔매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이전에 온몸으로 표현하며 점차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까지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사용하는 감정패턴대로 감정을 배웁니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자녀에게 감정의 대물림을 해주게 되고 감정의 대물림은 자신의 감정패턴이 올바르지 않던 부모들에게는 더욱더 끔찍한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부정적 정서에 대해 공감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과 타인의 욕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성숙하고 사회적으로도 유능해집니다.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감정에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차린다면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 안녕하나요? 마음버스 타고 내 마음 구석구석 다니다보면, 그동안 보지 못한 나의 마음을 만날 수 있어요 기쁨역에 내려 기쁨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언제 기쁜지, 기쁠 때 나의 몸과 마음은 어떻게 변하는지 또 기쁨에 크기를 몸으로 표현해보며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쁨역, 슬픔역, 두려움역, 분노역, 사랑역, 질투역, 감동역 7개의 역을 거쳐가며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보고 표현하며 감정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AI의 기술은 인간의 감정까지 알아차린다고 하지만 내 감정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더 잘 압니다. 감정표현을 아이와 함께 느끼고 이해하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수업은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는 부모가 사용하는 감정패턴대로 감정을 배운다. 분노를 잘하는 부모 밑에는 분노하는 아이가 자라고, 불안이 높은 부모 밑에는 불안한 아이가 자란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자녀에게 감정의 대물림을 하게 된다.” “자기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성숙한 사람은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성공경험들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때 도움이 되는 매체 중 하나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스토리가 주는 문학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고, 간접경험의 기회를 늘일 수 있다. 또한 등장인물의 감정에 공감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다.” “내 감정을 잘 보살펴주고 안아줄 때, 우리는 자기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어른이 먼저 감정의 주인이 되어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알려줄 때, 아이도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무경십서 2 : 사마법, 울료자, 손빈병법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신동준 역주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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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동준 역주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중국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였다. 열 권의 고대 병법서를 엮어 풀어쓴 책으로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오늘날로 끌어당긴다. 고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사례를 부록으로 덧붙여놓았다. 또한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해 전쟁을 펼친 전례戰例, 상업을 펼친 상례商例를 각각의 꼭지에 상세하게 실어놓아, 오늘날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위기국면 타개책, 절망적인 사지에서 탈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관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과감한 결단의 필요성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1권 《손자병법》《오자병법》 2권 《사마법》《울료자》《손빈병법》 3권 《장원》《당리문대》 4권 《육도》《삼략》《삼십육계》 ▶ 중국의 존망이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마다 그들은 ‘무경십서’에서 타개책을 찾았다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무경십서란 무엇인가. 예부터 무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7대 병법서를 탐독해야 했다. 중국에서는 제자백가사상을 한 권에 집대성한 병가의 성전聖典인 《손자병법》, 무패의 명장 오자서가 쓴 무패의 병법서인 《오자병법》, 인의와 도덕에 입각한 전쟁론을 주장하는 《사마법》, 전국시대의 군사사상을 대표한 《울료자》, 최고의 군주와 현자가 만나 병법을 논한 《당리문대》, 3,000년 세월을 거슬러 내려온 최고最古의 병법서 《육도》, 일본 무사도 정신의 원류인 《삼략》을 ‘중국의 7대 병법서’로 통칭하고 ‘무경칠서武經七書’라 명명했다. 무경칠서는 북송의 원풍 연간에 기존의 병서를 무학으로 정리해 무과의 시험과목으로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병가의 기본 경전으로 자리 잡았다.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이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1세기에 비로소 활약하고 있는 병서로는, 평화는 무력을 통해 비로소 가능하다고 주장한 《손빈병법》, 장수의 리더십을 덕의 관점에서 파악한 《장원》,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계책의 보고인 《삼십육계》다. 이 세 권과 무경칠서를 통칭해 ‘무경십서’라고 한다. 이 열 권의 고대 병법서를 엮어 풀어쓴 《무경십서》(전 4권)가 역사의아침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오늘날로 끌어당긴다. 고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사례를 부록으로 덧붙여놓았다. 또한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해 전쟁을 펼친 전례戰例, 상업을 펼친 상례商例를 각각의 꼭지에 상세하게 실어놓아, 오늘날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위기국면 타개책, 절망적인 사지에서 탈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관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과감한 결단의 필요성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한 중국 병서의 위대함 무경십서는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전쟁은 천시와 지리, 인화 등 세 조건이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으면 비록 승리를 거둘지라도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전쟁이라는 최후의 수단에 기대야 한다”(《손빈병법》 중에서)라고 역설했던 이유다. 이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부득이용병’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적을 오직 ‘타도의 대상’으로만 파악해 섬멸전에 초점을 맞춘 서양의 병서들보다 한 수 위임을 보여준다. 현재 각국의 사관학교,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에서 다양한 전략전술과 상략상술을 가르치고 있으나 무경십서의 범주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무경십서를 탐독해야 하는 이유다. 한반도 통일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의 각축 속에서 실현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절묘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주도권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그 해답을 무경십서에서 찾아야 한다. ▶ 열 권의 병법서에 담긴 위기극복 전략! 정치인·조직관리자·인사담당자·CEO 들의 필독서 많은 사람이 G2 시대를 난세의 상징인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고 있다. 국가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안과 밖의 경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성장둔화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의 속도는
지고, 지선, 지미
이름북하우스 / 오민수 (지은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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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북하우스
소설,일반
오민수 (지은이)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구약성경 속 사랑의 고전 아가서. 아가서를 ‘인간이 부르는 숭고한 사랑의 노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한 시’로 해석하는 ‘주해-설교집’이다. 히브리어 원문에 근거한 본문 주석, 그리고 해당 본문을 주제로 한 설교는 독자가 아가서의 내용을 새롭게 그리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를 보여준다.추천사 저자 서문 본서의 아가서 접근 방식 약어표 I. 서론 1. 아가서의 정경성과 그 해석 2. 아가서 이해의 새로운 지평: 지혜서로서의 아가서 3. 아가서의 저작권과 집필 시기 4. 전체구조 5. 핵심적인 내용 II. 본문 주석 제1장 아가서 1:1『솔로몬의 아가』 제2장 아가서 1:2-4『당신을 사랑함이 진정입니다』 제3장 아가서 1:5-8『양떼들의 발자취를 따라』 제4장 아가서 1:9-2:3『사귐과 결심』 제5장 아가서 2:5-7『간절한 기다림』 제6장 아가서 2:8-17『저녁 만남을 기약하며』 제7장 아가서 3:1-5『꿈속에서 찾는 너』 제8장 아가서 3:6-11『왕의 가마 행렬』 제9장 아가서 4:1-7『너는 아무 흠이 없구나』 제10장 아가서 4:8-11『네 의복의 향기』 제11장 아가서 4:12-5:1『사랑의 낙원』 제12장 아가서 5:2-8『꿈결에 너를 찾는다』 제13장 아가서 5:9-16『내 사랑하는 이는』 제14장 아가서 6:1-3『사랑 되찾기』 제15장 아가서 6:4-12『달콤한 화해와 그 이후』 제16장 아가서 7:1-6『귀한 자의 딸아』 제17장 아가서 7:7-13『사랑 업데이트』 제18장 아가서 7:14-8:4『사랑 업그레이드』 제19장 아가서 8:5-7『사랑의 서약』 제20장 아가서 8:8-12『상냥한 반전』 제21장 아가서 8:13-14『마지막 스토리』 III. 참고문헌설교에서 주해까지 한 눈에 살펴보는 아가서 주석. 솔로몬의 사랑시. 아가서. 그 안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지극한 숭고함. 선함. 아름다움. 저자는 아가서에서 무엇을 발견한 것일까?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구약성경 속 사랑의 고전 아가서. 이 책은 아가서를 ‘인간이 부르는 숭고한 사랑의 노래’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한 시’로 해석하는 ‘주해-설교집’이다. 히브리어 원문에 근거한 본문 주석, 그리고 해당 본문을 주제로 한 설교는 독자가 아가서의 내용을 새롭게 그리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를 보여준다. 아가서 전체는 하나의 완성된 문학작품이다. 따라서 사랑시의 성격상 이스라엘 주변 문화인 고대오리엔트의 애정시들과도 비교될 수 있다. 아가서 전체를 볼 때, 남녀 간의 사랑의 연가(戀歌)는 서정적이며 서사적이고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서 드러내고 있으며, 독백체와 대화체가 번갈아 가며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솔로몬의 사랑의 연가는 창조의 은총으로서 사랑의 독특성을 지혜 문학적인 차원에서 드러내 주고 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요, 평화의 왕의 예표이다. 지혜의 기원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찾는다면, 지혜의 절정은 사랑의 계명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메이븐 / 김선경 (엮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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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븐
소설,일반
김선경 (엮은이)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 '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 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오규원), '세상 일이 하도 섭하고 억울해서 세상의 반대쪽으로 돌아앉고 싶을 때'(<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나태주), '나같은 인간은 맞아 죽어도 싸지만 어떻게 좀 안 되겠느냐고 묻고 싶을 때'(<새점을 치며>, 정호승) ……. 그럴 때는 시를 읽는다. 시는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빛처럼, 삶의 틈 사이로 찾아드는 작은 기쁨과 위안을 놓치지 않고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시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어설픈 욕망을 이해해 주고,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았던 모멸감을 달래 주며,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는 우리에게 너무 애쓰지 말라고 위로한다. 그래서 시를 읽는 한 삶은 결코 뻔한 결말로 끝나지 않는다. 시가 선물하는 순간의 반짝임을 담아 가는 만큼 삶은 나아지고 충만해질 것이므로. 이 책은 '아 힘들다' 소리가 나올 때마다 어떤 시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했던 30년 경력의 출판 에디터가 고른 101편의 시를 담고 있다. 삶의 고단함이야 서로 뻔히 아는 것. 나는 이렇게 살아왔노라 대신 나는 이런 시를 읽어 왔다고 고백한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저마다 품은 가슴속 시를 함께 나누면서 서로의 어깨를 가만 두드려 주기를 기대하며 그는 묻는다. "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고 있는 시는 무엇인가요?"prologue 나는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종류의 위안을 시에서 찾았다 chapter 1 어느 날 시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정말 그럴 때가 + 이어령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 오규원 아버님의 안경 + 정희성 자화상 + 윤동주 산속에서 + 나희덕 이름 부르는 일 + 박남준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 성미정 조용한 일 + 김사인 소주 한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 백창우 오늘의 결심 + 김경미 방문객 + 정현종 어느 날 하느님이 물으실 것입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배꼽을 위한 연가 5 + 김승희 chapter 2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날 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 나태주 밥상 앞에서 + 박목월 슬픈 웃음 + 맹문재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오늘 그대가 한 일들을 떠올려 보라 + 조지 엘리엇 그렇게 물으시니 + 유용선 병 + 공광규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강아지 + 조병화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반칠환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chapter 3 인생의 절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한쪽 어깨 + 이상교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내가 이제 깨달은 것은 + 작가 미상 짐과 집 + 김언 산머루 + 고형렬 발작 + 황지우 나이 + 김재진 비에도 지지 않고 + 미야자와 겐지 삶 + 안도현 오래된 기도 + 이문재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아툴 가완디 별똥별과 소원 + 이원규 chapter 4 이누이트 족의 언어에 ‘훌륭한’이라는 단어가 없는 이유 나는 성공하고자 힘을 구했지만 + 어느 병사의 기도 사람의 일 + 천양희 사십대 + 고정희 물 끓이기 + 정양 콩나물에 대한 예의 + 복효근 계산에 대하여 + 나희덕 첫사랑 + 정세훈 어떤 것을 알고자 한다면 + 존 모피트 인생은 아름다워 + 쥘 르나르 인간론 + 알렉산더 포프 선택의 가능성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사랑에게 + 정호승 익어 떨어질 때까지 + 정현종 chapter 5 나는 정말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회색양말 + 김기택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 최승자 생의 일들에 덜 몰두한다는 것 + 달라이 라마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자탄 + 퇴계 이황 엄마의 발 + 김승희 인간에게 진실로 위대한 일은 + 프랑시스 잠 그냥 둔다 + 이성선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이상국 부부 + 함민복 항아리 속 된장처럼 + 이재무 배움을 찬양한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chapter 6 무심코 하는 말들을 위한 기도 가장 이상한 세 단어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해같이 달같이만 + 이주홍 백비 + 이성부 누군가의 그 말 + 천양희 반성 16 + 김영승 신은 모든 것 속에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기도 + 라파엘 메리 델 발 비누 + 정진규 더딘 사랑 + 이정록 양철 지붕에 대하여 + 안도현 어부 + 김종삼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안젤름 그륀 취나물국 + 박남준 chapter 7 시가 내 곁에 있어 참 다행이다 별 + 공재동 죽고 난 뒤의 팬티 + 오규원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 + 이면우 죽음의 노래 + 발라 크리슈나 사마 사랑 + 김영현 시간에게 + 김남조 버릇 + 박성우 넉넉한 마음 + 김재진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 이기철 사랑 + 박형진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 지브란 수도원에서 + 정채봉 끝까지 가라 + 찰스 부코스키 chapter 8 내 삶을 뻔한 결말로부터 구해 준 결정적 순간들에 대하여 그렇게 소중했던가 + 이성복 그거 안 먹으면 + 정양 도반 + 이성선 새점을 치며 + 정호승 버리긴 아깝고 + 박철 동행 + 배문성 운동회 날 + 오성호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자살에 대한 경고 + 에리히 케스트너 하루를 위한 잠언 + 막스 에르만 첫마음 + 정채봉시가 내 곁에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시가 늘 곁에 있었기에, 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었고 발밑의 꽃을 잊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어린 시절에는 다락방에 올라가 아버지가 사다 준 윤동주와 김소월의 시집을 뒤적였고, 외롭던 학창 시절에는 랭보, 예이츠, 헤세, 김지하의 시를 편지지에 베껴 친구와 나누곤 했다. 잡지사에 취직한 뒤로는 매달 다섯 편의 시를 잡지에 싣기 위해 천여 편에 이르는 시를 찾아 읽으면서 마음을 돌보았다. 그러는 동안 가난한 살림을 이끄느라 마음껏 살아 보지 못한 엄마는 뇌질환을 앓기 시작했고, 몇 번의 이직 끝에 조그만 잡지사를 차렸지만 3년 만에 문을 닫았으며, 사랑하는 딸아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힘든 사춘기를 보냈다. 우울과 자책의 나날을 보내던 그 시절, 그제야 아름답게만 읽히던 시들이 품고 있던 깊은 뜻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 힘들다’ 소리가 나올 때마다 어떤 시의 한 문장을 떠올리며 힘을 낸 그는, 마침내 누구에게나 삶은 어렵고 힘들다는 사실을 웃으며 받아들이게 되었다. 별일 없어 보이는 사람도 늘 좋기만 한 것은 아니며, 우리는 모두 각자 견디며 살아간다. 다행히 그 삶의 갈피마다 시가 있었기에 좌절의 늪에 오래 빠져 있지 않을 수 있었던 그는 이렇게 말한다. “시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나의 어설픈 욕망들을 이해해 주었고,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았던 나의 모멸감을 달래 주었다. 그리고 뜻대로 풀리지 않은 일에 화가 날 때 나를 다독여 주었고,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는 나에게 너무 애쓰지 말라고 위로해 주었다. 거기서 내가 얻은 에너지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받아들임’이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그럼으로써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나를 조금씩, 천천히 채워 갈 수 있었다.” 내 삶을 뻔한 결말로부터 구해 준 고마운 시들에 대하여 어쨌든 삶은 계속될 것이다. 식사를 하고 치우고 TV를 보고 물건을 사고 잠을 잘 것이며,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인간관계에 실망하고 상처받으면서도 내일이면 또다시 출근 지하철을 탈 것이다. 그렇게 쳇바퀴 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용기 있게 다른 삶을 선택하지 못하는 자신을 향해 한숨을 내쉴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에겐 정말 시가 필요한지 모른다. 시인들은 삶의 갈피에 숨은 반짝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언어의 그물로 건져 올린다.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빛처럼, 시는 삶의 틈 사이로 찾아드는 작은 기쁨과 위안을 포착하여 우리의 눈앞에 펼쳐 놓는다. 그래서 시를 읽는 한, 삶은 결코 뻔한 결말로 끝나지 않는다. 비록 같은 일상을 반복할지언정, 시가 선물하는 순간의 반짝임을 담아 가는 만큼 삶은 나아지고 충만해질 것이므로. 저자가 지금까지 읽어 온 수만여 편의 시 가운데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시 101편을 추려 이 책에 실었다. 시는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괜찮다고 다독여 주었고, 무척 사랑했지만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그 사람을 마음에서 놓게 해 주었으며, 이제는 늙어 가는 엄마아버지를 좀 더 이해하게 해 주었고, 예기치 않은 일들로 가득한 세상을 힘내서 살아가라고 등 떠밀어 주었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시를 품고 있는 한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라고. 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고 있는 시는 무엇인가요? 그가 그동안 곁에 두고 읽어 온 시들을 묶어 보기로 한 데는 ‘누구나 나처럼 가슴속에 넣어 둔 시 한편 있다면, 그 시를 모두 꺼내 놓고 함께 읽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다. 가슴속 시를 나눈다는 것은 살아오면서 느꼈을 인생의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을 모두 함께 나눈다는 뜻이다. 삶이 힘들고 고단하다는 사실을 이제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살아왔노라 대신 나는 이런 시를 읽어 왔다고 고백한다면, 그래서 서로의 아픔을 드러내고 한 번 더 울어 주는 대신에 서로의 어깨를 가만 두드려 줄 수 있다면, 그게 더 힘이 되고 멋지지 않을까. 스물의 시, 서른의 시, 마흔의 시……. 저마다 시 이력서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는 상상도 해 본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자기가 아껴 온 가슴속 시를 전달하며 이렇게 되묻는다. “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고 있는 시는 무엇인가요?”누구에게나 삶은 어렵고 힘들다. 별일 없어 보이는 사람도 늘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각자 견디며 살아가고, 나 역시 망설이거나, 피하거나, 참거나, 아주 조금 용기를 내면서 그 시간들을 지나왔다. 그 삶의 갈피마다 나에게는 시가 있었다. 시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나의 어설픈 욕망들을 이해해 주었고,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았던 나의 모멸감을 달래 주었다. 그리고 뜻대로 풀리지 않은 일에 화가 날 때 나를 다독여 주었고,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는 나에게 너무 애쓰지 말라 위로해 주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 때에는 연필 한 자루 잘 깎아 글을 씁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손톱에 대하여, 문득 발견한 묵은 흉터에 대하여. - 〈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 그때, 나는 묻는다. 왜 너는 나에게 그렇게 차가웠는가. 그러면 너는 나에게 물을 것이다. 그때, 너는 왜 나에게 그렇게 뜨거웠는가.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허수경
이탈리아 가정식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정화 (지은이)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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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정화 (지은이)
밀라노에 사는 한국 아줌마 슈라가 이탈리아 사람들의 매일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진솔한 있는 그대로의 가정식을 소개한다. 이웃과 친구들의 부엌을 학교 삼아 20년 간 익힌 이탈리아의 가정식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심플한 샐러드, 다채로운 맛의 파스타와 손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생 파스타, 고소한 리소토, 다양하게 변주하는 피자와 파니니, 특별한 고기 요리까지 129가지 쉽고 맛있는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한다.프롤로그 - 이탈리아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재료들 - 직접 만드는 스톡 - 이 책의 분량 단위 샐러드 & 수프 - 오렌지펜넬샐러드 - 부라타치즈샐러드 - 무화과샐러드 - 파로샐러드 - 우리 집 기본 샐러드 - 병아리콩닭가슴살샐러드 - 석류샐러드 - 하얀 아스파라거스와 훈제송어 샐러드 - 망고 넣은 문어샐러드 - 아스파라거스볶음달걀샐러드 - 소고기안초비샐러드 - 닭가슴살샐러드 - 카볼로네로콩볶음 - 치메디라파볶음 - 토스카나 토마토수프 - 병아리콩수프 - 미네스트로네 - 렌틸콩수프와 살시체 - 밤단호박수프 - 아티초크감자크림수프 - 가지라자냐 - 감자를 먹은 호박꽃 - 카포나타 - 폴렌타 - 생멸치식초절임 - 버섯식초절임 - 가지식초절임 파스타 - 기본 토마토소스 - 아스파라거스파스타 - 푼타렐레스파게티 - 푼타렐레통밀파스타 - 방울토마토스파게티 - 로즈메리치즈스파게티 - 보타르가레몬스파게티 - 갑오징어먹물스파게티 - 노르마파스타 - 아기 호박 살시체파스타 - 차가운 바질소스파스타샐러드 - 샤프란베이컨크림파스타 - 브로콜리안초비파스타 - 바질소스라자냐 - 보타르가파스파게티 - 아마트리치아나 - 시칠리안바질소스파스타 - 프레굴라 - 샤프란크림파스타 - 아티초크봉골레스파게티 - 은두야감자파스타 - 아티초크소금후추스파게티 - 바질소스파스타 - 홍합파스타 - 고등어파스타 - 리코타파스타 - 푸타네스카스파게티 - 포르치니스파게티 - 호박크림파스타 - 살라미 콩크림스파게티 - 메밀파스타 피초케리 - 호두크림파스타 - 시금치라자냐 - 참치파스타 - 카르보나라 - 병아리콩파스타 콘타디노 - 단호박뇨키 - 자색감자뇨키 - 피자레이 에 파조 - 리코타뇨키 - 바질을 넣은 탈리아텔레 - 심플한 손파스타 - 주꾸미생파스타 - 통밀채소파스타 리소토 - 하얀아스파라거스리소토 - 밀라노식 리소토 - 해물리소토 - 완두콩리소토 - 단호박크림리소토 - 아스파라거스 고르곤졸라리소토 - 서양배와 탈레조치즈를 넣은 리소토 - 시금치리소토 - 라디키오를 넣은 리소토 - 살시체리소토 - 밤 고르곤졸라리소토 - 포르치니버섯리소토 피자 & 파니니 - 피자 - 가지스카모르차피자 - 마르게리타피자 - 사계절피자 - 참치피자 - 무화과피자 - 피아디나 - 지중해스타일 파니니 - 두 가지 무화과파니니 - 호두브리토스트 - 브루스케타 - 아티초크파이 - 아스파라거스프리타타 - 양파호박프리타타 - 포카치아 고기 요리 - 돼지고기오렌지조림 - 고기양배추말이 - 송아지고기 아로스토 - 햄과 치즈를 넣은 고기말이 - 호두를 넣은 고기말이 - 소고기감자토마토조림 - 피에몬테 스타일의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 와인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 겨자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 오소부코 - 지중해식 닭고기조림 - 닭가슴살버섯와인조림 - 돼지고기사과조림 - 비텔로토나토 - 닭가슴살코톨렛타와 감자구이 - 닭고기와인조림 - 문어와 마늘향퓌레 - 생선말이구이 - 아몬드대구구이 - 연어프레제몰로 오븐구이 - 흰살생선토마토조림 - 사르데오븐구이 디저트 - 마체도니아 - 가정식 타르타 - 판나코타 - 티라미수 - 파라디조케이크 - 쌀케이크 - 파네토네 index부타 라 파스타! ‘부타 라 파스타(Butta la pasta)’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 지금 집에 들어가. 밥 좀 준비해’란 의미로 쓰는 말이다. 직역하면 ‘파스타 좀 (냄비에) 던져놔’라는 뜻. 밀라노에 사는 한국 아줌마 슈라가 이탈리아 사람들의 매일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진솔한 있는 그대로의 가정식을 소개한다. 이웃과 친구들의 부엌을 학교 삼아 20년 간 익힌 이탈리아의 가정식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심플한 샐러드, 다채로운 맛의 파스타와 손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생 파스타, 고소한 리소토, 다양하게 변주하는 피자와 파니니, 특별한 고기 요리까지 129가지 쉽고 맛있는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바로 지금 동시간대에 이탈리아 현지 사람들이 먹는 그대로의 재료와 레시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가정식. 이 레시피들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맛봤던 상업적인 맛과는 또 다른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다. 훨씬 심플하고 재료의 본연의 맛에 집중한 진짜 이탈리아의 맛을 말이다.
나로 살게 하는 말들
뜨인돌 / 강영숙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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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소설,일반
강영숙 (지은이)
EBS 28년차 강영숙 PD가 청춘들에게 건네는 진심. EBS 28년차 PD이자 인생 선배인 작가가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을 그러모은 책이다. 청년들이 인생의 장면 장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고심할 때, 걱정스럽고 불안할 때, 누군가와 상의하고 싶고 묻고 싶을 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나’로부터 출발해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법, ‘일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까지 청년의 시기에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폭넓고 세심하게 다룬다. 저자가 오랜 고민을 통해 길어낸 사려 깊고 따뜻한 조언들은 청춘들이 기댈 수 있는 인생의 문장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내가 끌어당기는 대로 세상은 응답한다 1부 나를 마주하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 | 자아(self)를 이해하는 세 가지 차원 | 나‘임’에서 나‘됨’으로 | 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존재 | ‘누구처럼 되기’가 아닌 ‘나로 살기’ | 나는 꽃입니다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 결과로 나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라 | 내가 나를 칭찬하는 게 가장 멋진 칭찬 |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 고민하는 나를 응원하기 | 나의 선택, 내가 좋을 선택 | 나만의 쉼터 만들기 | 부모에게 자식이란… 완벽한 자식은 없다 | 자식에게 부모란… 완벽한 부모는 없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 내가 나를 보고 있다 | 밖이 아닌 내 안에 집중하라 | 의식은 말을 지배하고 말은 의식을 지배한다 | 꿈을 써라 그리고 보아라 | 먼저 나 자신을 설득하라 | 친구 탓이 아니다 | 좋은 습관도 나쁜 습관도 나 2부 나의 마음 읽기 심리적 갑옷을 벗자 | 취약함 드러내기의 좋은 예 | 취약함 드러내기의 나쁜 예 | 인생은 누구나 힘들다 | 걱정하지 말고 궁금해하라 | 용기! 용기! 용기! | 무의식의 타깃은 바로 나 자신 | 누군가는 나를 미워하거나 싫어할 수 있다 | 모두를 사랑할 수 없고 모두에게서 사랑받을 필요도 없다 | 타인이라는 거울 | 걱정은 앞당겨 하지 마라 | 마음은 몸을 지배하고 몸은 마음을 지배한다 | 정서적 문해력, 감정을 읽고 볼 수 있는 힘 | 감정분화 훈련이 필요한 이유 | 상처는 받은 즉시 해결하라 | 감정 통장의 잔고를 채워라 | 불안의 원인을 아는 순간 불안의 절반은 사라진다 | 감정이 나를 삼키지 않게 | 무엇이 힘든지 적어보면 진짜 힘든 걸 가려낼 수 있다 | 말로 상황을 더 힘들게 하진 말라 | 스트레스 요리하기 3부 ‘따로 또 같이’ 타인과 잘 사는 법 관계의 교집합과 여집합 | ‘다름’에 이끌리고 ‘다름’으로 다투고 | 친하다는 말을 아껴야 하는 이유 | 둘이 만났을 땐 둘 얘기만 | 얼굴을 마주한 대화의 중요성 | 상대를 ‘안다’는 것 | 관계의 황금률 | 공감, 그 사람이 되어보는 것 | 진짜 사랑과 카르만 라인(Karman Line) | 남이 나를 대해주었으면 하는 방식으로 남을 대하라 |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 사소한 걸 사소하게 여기지 마라 | 조금 손해 보듯이 살아라 |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 더 정성을 들여라 | 진심 어린 칭찬은 지나쳐도 아름답다 |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스승이다 | 가족은 타인 대하듯 타인은 가족 대하듯 | 마지막 말은 삼켜라 | 좋은 말, 나쁜 말, 이상한 말 | 상대방이 듣게 말하는 법 | 말다툼을 지혜롭게 하는 법 | 올바른 질문이 진실로 안내한다 | 약속을 지키는 건 상대를 존중하는 일이다 | 타인에 대한 기대는 본전 생각을 부른다 | 좋은 사람 만나기를 기대하기보다 나부터 좋은 사람 되기 | 편견의 위험 | 받아들여지지 않는 조언 | 선, 경계 지키기 | 거절하는 법 | 사과, 제대로 하는 법 4부 치열하게, 솔직하게, 용감하게 살고 싶다면 공부의 첫 출발,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 | 무엇을 하기 전에 ‘알려고’ 하라 | 남은 공부량을 체크하지 마라 | 공부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 기우제 끝엔 항상 비가 온다 | 기회는 준비가 된 사람을 선호한다 | 해야 할 이유 vs 하지 않을 이유 | 내가 시간을 구성한다 | 시간을 이끌지 않으면 시간에 끌려간다 | 작정하고 말해야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말 연습을 해라 | 죽음을 통해 삶을 보다 | 순간을 살아라 | 불편한 상황일수록 정면으로 마주하라 | 명확함이 친절한 것이다 |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 생각하는 만큼, 믿는 만큼만 말하기 | 고민의 결과는 실천이다 | 주란의 법칙(Juran’s Law) | 숨기면 작은 일도 커진다 | 자기반성 | 나의 행복이 다른 사람의 결정에 좌우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 뒷담화보다는 앞담화 | 부정적 피드백은 감사히 수용하라 | 중요한 일은 ‘어려운 결정’에 따른다 | 단호하면서 동시에 인간다운 결정 | 올바른 선택 | 준비가 되었다면 위험을 감수하라 | 대물림을 경계하라 | 이번 생과 다음 생을 위하여 5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가 되는 법 인생 에너지 보존의 법칙 | 평범함의 위대함 |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 터널의 끝은 있다 | 인생 시계를 재촉하지 마라 | 작고 적게 | 횡재를 구하는 마음을 경계하라 | 가장 쓸데없는 후회, ‘…했더라면’ | 감사는 행복의 원동력 | 때론 바보처럼 살아도 좋다 | 우회하는 삶도 괜찮다 | ‘절대로’ ‘반드시’는 선택적으로 | 팔방미인이 될 필요는 없다 | 재능과 지성은 특권이 아니라 선물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에 싹을 틔워라 | 바라는 바는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 원하는 결과물을 상상하고 기획하라 | 결핍은 또 다른 동기를 부른다 | 작고 큰 성공 경험이 나를 지탱한다 | 능력보다는 태도가 성패를 가른다 | 일을 한다는 마음보다는 사람을 얻는다는 생각으로 | 정성을 다한다는 것 | 철학하라 | 학습은 호흡이다 | 삶을 풍요롭게: 음미체와 유머 | 지속가능한 일을 찾아야 |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일 |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라 | 온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실어야 | 인생의 목표는 자기 개선, 자기 완성 에필로그 청춘을 위한 기도“내게 맞는 옷을 입은 듯이,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데 주저함이 없이, 내가 행복한 방식으로 사는 게 나다운 삶인 거예요.” EBS 28년차 강영숙 PD가 청춘들에게 건네는 진심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 지금의 청년 세대를 일컫는 가슴 아픈 말이다. 또한 청년 세대를 두고 태어나면서부터 불안을 학습해왔다, ‘믿을 건 나밖에 없다’는 사고방식이 고유한 생존관으로 만들어졌다는 분석을 내놓는 이들도 있다. 나다움, 자존감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의식주를 걱정하고 수저계급론에 망연자실하며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허덕이는 동안 나다운 삶, 자신을 존중하는 삶, 행복한 일상은 늘 저만치 달아나있는 것이 청년들의 현실이다. 『나로 살게 하는 말들』은 EBS 28년차 PD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가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을 그러모은 책이다. 청년들이 인생의 장면 장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고심할 때, 걱정스럽고 불안할 때, 누군가와 상의하고 싶고 묻고 싶을 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나’로부터 출발해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법, ‘일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까지 청년의 시기에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폭넓고 세심하게 다룬다. 저자의 사려 깊고 따뜻한 조언들은 청춘들이 기댈 수 있는 인생의 문장이 되어줄 것이다. “세상 어디엔가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고, 또 그걸 이겨내는 사람이 있고, 나와 같은 가치관으로 용기 있게 실천하며 사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면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우연히 만난 글귀 하나, 단어 하나에 삶이 해명되는 느낌을 받기도 하니까요. 그런 마음으로 그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냅니다.” 누구도 아닌 나로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도 단호한 인생 수업 강영숙 작가는 등의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연출하면서 부모와 자녀의 소통, 상호작용에 관해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서, 몇 해 동안 방황하며 10대를 지나온 아들을 키우며 아픔의 시간을 경험했다. 그 시간을 통해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의 참 의미를 깨달았고, 흔들리는 시기를 지나는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쌓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고 읽는 법’ ‘인생의 순간순간을 잘 채워나가는 법’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법’ ‘하루가 빛나는 어른이 되는 법’…. 마냥 잘될 거야,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인생을 잘 살아낼 수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괜찮을 수 있는지를 담아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꼭 필요한 잔소리가 있다. 값싼 위로의 말이 아닌 오랜 고민 끝에 나온 인생 선배의 단호하고 진심어린 잔소리는 이 시대 청춘들을 살리는 말이 되어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이 나를 침범하게 허락하지 마세요.” “약한 건 약하다고, 부족한 건 부족하다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이고 강한 사람이에요.” “오늘 하루, 한순간을 잘 지내면 오늘의 다른 순간도 잘 지낼 수 있고 내일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숙제를 만났을 때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해법은 정면으로 마주하는 ‘솔직함’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부딪치고 삶으로 체득한 ‘인생의 문법’이 오롯이 녹아있다.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힘겹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안에 그 시간을 버티고 어려움을 넘어설 힘이 숨어있다고 강조한다. 자신 안에 잠재된 그 힘을 믿고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우주에서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나 자신이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도, 자식도, 부부도, 친구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엄밀히 말해서, 나 자신도 백퍼센트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등 인생의 중요한 과제들을 풀어나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겁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지는 접어두어도 좋아요. 아니 꼭 그래야 해요.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이 나를 침범하게 허락하지 마세요.”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고,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는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어떨 때 행복하고 불행한지….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내가 나를 알아가는 일은 인생의 가장 우선순위에 놓여있어야 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나를 낳아준 부모님이 그러실 수 있겠네요. 그런데 엄밀하게 얘기하면, 부모 입장에서 자식은 굉장히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식=나’는 아니지요.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는 더없이 소중한 존재이지만 ‘나=부모’는 아닌 거지요. 그러니 부디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얘긴데 너무나 쉽게 망각하고 사는 것 같아요. 나는 나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을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길찾기 / 카즈키 미야 글, 시이나 유우 외 그림, 김봄 옮김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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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 미야 글, 시이나 유우 외 그림, 김봄 옮김
3부 1권까지의 표지와 권두 컬러 일러스트 및 러프 완전 수록 및 본편에서는 두루뭉실하게 서술되었던 2부의 주 공간인 에렌페스트 신전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단편도 실려 있습니다. 설정화를 곁들인 캐릭터 소개 코너에서는 초기 설정화도 확인할 수 있다.권두 컬러 갤러리 02표지 갤러리 18권두 컬러와 표지 러프 갤러리 26신전 안내 32캐릭터 설정자료집 36딸은 범죄자 예비군? 48카즈키 미야 선생 Q&A 56화기애애한 가족의 일상 62저자 메시지 64책벌레의, 책벌레에 의한, 책벌레를 위한 오피셜 팬북3부 1권까지의 표지와 권두 컬러 일러스트 및 러프 완전 수록 및 본편에서는 두루뭉실하게 서술되었던 2부의 주 공간인 에렌페스트 신전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단편도 실려 있습니다. 설정화를 곁들인 캐릭터 소개 코너에서는 초기 설정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코미컬라이즈 작가인 스즈카의 단편 만화, 단행본 일러스트레이터 시이나 유우의 4컷 극장 「딸은 범죄자 예비군?」도 깨알같은 재미를 드립니다. 또한, 「책벌레의 하극상」이 가진 차별화된 요소인 치밀한 전개의 바탕이 된 방대한 설정과 세계관을 작가의 문답을 통해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자료가 담긴 팬북을 사랑해 주시는 전국의 책벌레 여러분께 바칩니다.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 자수 스타터 키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히구치 유미코 (지은이), 강수현 (옮긴이), 헬렌정 (감수)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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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히구치 유미코 (지은이), 강수현 (옮긴이), 헬렌정 (감수)
자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인기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도안집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 자수 스타터 키트. 이 책에서는 울 실 2가지, DMC 25번 면사, 라메 실, 코튼 펄 자수 실 등 가장 많이 쓰이는 5가지 자수실을 활용해 히구치 작가만의 여러 가지 식물과 자연의 무늬를 수놓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키트에는 책에 실린 작품 중 ‘모던 플라워’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본 자수 재료와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누구나 책에 실린 설명을 따라서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볼 수 있도록, 어렵지 않으면서도 색과 결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책과 함께 프랑스 자수에 잘 맞는 15.5cm 나무 수틀, 입문자가 가장 쓰기 좋은 자수용 바늘 2개, 사방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자수를 놓아 바로 손수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11수 린넨 원단, 아름다운 자수를 완성해줄 5가지 색의 자수실이 포함되어 있다.1. Wool thread 굵은 울 실 팬지 부케 봄기운 아시안 플라워 앤티크 플라워 브로치 앵두 블랙베리 2. Wool thread 가는 울 실 꽃밭 나비의 낙원 도토리 꽃나무 벌새 장미와 작은 데이지 무늬 붉은 토끼풀 리스 푸들 산들바람 식물원 14가지 색을 이용한 식물원 3. Cotton thread #25 25번 면실 작은 꽃 리스 모로칸 블루 여름풀 스퀘어 갈런드 스퀘어 갈런드의 웨딩 링 쿠션 꽃무늬 레이스 무늬 꽃무늬 레이스 무늬 브로치 미니 부케 말 타는 원주민 모던 플라워 [column] 나의 자수 실 상자 4. Metallic thread 라메 실 작은 꽃무늬 꽃 타일 무늬 나비 브로치 꽃가지 브로치 비둘기 왕 5. Pearl cotton thread #8 코튼 펄 8번 자수 실 재밌는 꽃무늬 익살스러운 새 산호 무늬 산호 숲 페이즐리 무늬 인도 사라사 무늬 플라워 리듬 How to make 도구 재료 스티치와 자수의 기본 브로치 만드는 법자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5가지 실로 만나는 특별한 자수를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 자수 스타터 키트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최신작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속 작품을 스타터 키트로 만나보세요. 이 책에서는 울 실 2가지, DMC 25번 면사, 라메 실, 코튼 펄 자수 실 등 가장 많이 쓰이는 5가지 자수실을 활용해 히구치 작가만의 여러 가지 식물과 자연의 무늬를 수놓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자수 키트에는 책에 실린 작품 중 ‘모던 플라워’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본 자수 재료와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누구나 책에 실린 설명을 따라서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볼 수 있도록, 어렵지 않으면서도 색과 결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키트를 구성했습니다. 자수 기본 키트와 함께 책에 실린 작품을 직접 수놓아보세요. 이 키트에는 도서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과 함께 프랑스 자수에 잘 맞는 15.5cm 나무 수틀, 입문자가 가장 쓰기 좋은 자수용 바늘 2개, 사방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자수를 놓아 바로 손수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11수 린넨 원단, 아름다운 자수를 완성해줄 5가지 색의 자수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키트 구성품 *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도서 1권 + 나무 수틀(15.5cm), 자수용 바늘(2개), 자수실(5가지 색), 린넨 원단(45cm x 37cm) 자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인기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5가지 실로 만나는 특별한 자수 도안집 저자의 도서 최초 스페셜 양장본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최신작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 출간! 이번 책에서는 울 실 2가지, DMC 25번 면사, 라메 실, 코튼 펄 자수 실 등 일반적으로 자수 실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5가지 실을 활용해 여러 가지 식물과 자연의 무늬를 수놓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장마다 각 실의 특징과 이에 따른 작품 스타일을 소개하고, 책 뒷부분에는 기본 스티치 기법과 도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실었다. 페이지 중간 중간에는 작가만의 작업 노트나 실에 대한 생각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흥미로운 내용을도 담았다. 이 책은 히구치 유미코의 도서 최초로 양장으로 제작하여 작가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가치가 있는 특별판이다. 히구치 유미코 작가만의 아름다운 자연의 도안과 함께 사계절 내내 즐기는 기분 좋은 자수 시간 이 책의 제목이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시간》인 이유는 자수를 할 때 사계절 내내 쓰이는 DMC 면사를 비롯해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울 실, 청량한 계절에 어울리는 반짝이는 자수 실 등 5가지 종류의 실을 골고루 사용하여 계절에 관계 없이 일 년 내내 자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포근한 울 실로 만드는 플라워 부케와 베리 열매, 나비와 도토리, 작은 새, 그리고 면실로 만드는 귀여운 작은 꽃들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섬세한 레이스 무늬, 반짝이는 라메 실과 코튼 펄 자수 실로는 작품에 포인트를 주는 다채로운 식물과 동물 무늬 도안을 소개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도안부터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큼직한 작품까지, 페이지 가득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 책의 꽃과 식물 자수를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자수 실을 골고루 쓸 수 있도록, 5가지 실에 대한 친절한 정보와 스티치 기법까지 충실하게 이 책이 그동안의 히구치 유미코 자수 책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도안을 연구하고 자수를 수놓는 과정에서 실에 대한 저자만의 생각과 팁을 수록하였다는 점이다. 같은 꽃무늬 도안이라도 어떤 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5가지 실의 종류에 따라 나누어 구성한 페이지에는 각 실을 사용할 때 생각할 점이나 주의할 점, 표현의 포인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작품을 수놓을 수 있도록 자수의 기본기와 스티치의 기법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해설하였다. 자수 기법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저자만의 소소한 팁도 함께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자수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작은 도안은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수를 놓아 곳곳에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큰 도안은 도전정신으로 완성시켜 벽에 걸고 소중히 간직해보세요. 자수용 실은 색상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소재와 굵기도 다양합니다. 같은 도안이라도 어떤 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성되는 작품도 달라지지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 책이 더욱 깊은 자수의 재미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책밥 / 김석민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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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소설,일반
김석민 (지은이)
막연히 주식을 투기로만 보던 시대에서 너도나도 주식투자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금리가 계속 낮아지면서 적금을 들기보다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찾게 되고 코로나19로 시중에 자금이 풀리면서 오히려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더 이상 주식투자가 멀게 느껴지지 않고 주식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해 일명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어디를 가도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말 그대로 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은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애플리케이션을 깔아 주식거래는 몇 번 해 봤지만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투자의 기본부터 가르쳐 준다. 다들 한다니까 조급함에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도 많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되자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도 늘었다. 하지만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대학교 논문을 쓰라고 하지는 않듯이 주식초보자라면 주식매매에 앞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유치원에서는 주식은 무엇이고 나의 투자 성향은 어떤지 알아보는 것을 첫걸음으로, 계좌를 개설해 주식매매를 하고 기업과 차트를 분석하며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법, 기본적인 투자원칙과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우는 법까지를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년별로 배운다.주식유치원 입학사 1 주식유치원 입학 1장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주식의 알파벳 1. 너무나 쉽게 사고파는 주식, 그렇다면 주식이란?|주식투자의 알파벳 2. 모든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나요?|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 3. 그래서 주식 시장은 어디로 가면 있죠?|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4. 기업이 크다는 기준은 무엇인가요?|시가총액과 액면분할 5. 주가는 알겠는데 주가지수는 무엇인가요?|주가지수의 뜻과 종류 6. 어디서 들어 본 증자와 감자, 도대체 무엇인가요?|유상증자, 무상증자, 유상감자, 무상감자 7. 주가는 왜 변하는 건가요?|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방과 후 과정 1> 주식시장 통계 확인하기 2장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체크할 것들 1. 초기자금은 얼마나 필요한가요?|시드머니 2. 내 투자 성향과 투자금 성격 파악하기|투자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3. 목표 수익률은 얼마로 잡으면 좋을까요?|72의 법칙 4. 주식투자의 목표를 세워 볼까요?|목표의 합리성 <방과 후 과정 2>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2. 주식유치원 1학년 3장 주식투자를 하기 위한 준비물, 주식계좌와 HTS 1. 주식계좌,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까요?|증권사 선택 시 고려할 사항들 2. 주식계좌 어디서,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대면계좌개설과 비대면계좌개설 3. 계좌는 만들었는데 주식거래는 어디서 하냐고요?|HTS 설치하기 4. HTS의 구성요소 살펴보기|HTS의 상단메뉴의 구성요소들 <방과 후 과정 3> HTS 레벨업! 더 잘 활용하기 4장 주식매매 시작하기 1. 거래시간은 언제인가요?|정규장과 시장외시장 2. 얼마에 사야 하나요?|호가와 호가단위, 매매주문수량 3. 어떻게 사야 하나요?|매매주문의 종류 4. 조금 더 편하게 주문하려면?|매매주문의 조건 IOC, FOK 5. 빠르면 장땡?|매매체결의 원칙 6. 얼마나 높게 혹은 낮게 주문할 수 있나요?|제한폭과 서킷브레이커 <방과 후 과정 4> 매매주문 따라하기 5장 주식거래에서 놓치면 안 될 부분들 1. 주식은 거래하는 날과 결제하는 날이 다르다?|거래일과 결제일, 증거금, 미수거래 2. 신용거래 위험한 건가요?|신용융자와 담보비율 3. 주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나요?|대여자, 차입자, 주식대차풀 4. 공매도는 나쁜 건가요?|공매도와 숏스퀴즈 5.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는 뭔가요?|의결권 유무와 배당금, 배당락의 차이 <방과 후 과정 5> 배당수익률 계산하기 3. 주식유치원 2학년 6장 실전투자 1. 뭘 사야 하죠? 1. 잘 모르겠다면 시가총액 순위를 살펴보자|시가총액 순위와 변천사 2.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어디에 속한 기업이 더 좋을까요?|시장 비교 및 더 알아보기 3. 일상생활에서 투자아이디어 찾기|관찰력과 상상력 4. 종목만 고르라는 법은 없다, 초보자에게 적합한 ETF 투자|ETF의 개념과 종류 <방과 후 과정 6> 스마트한 개미로 거듭나는 유튜브 활용법 7장 실전투자 2. 기업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기본적 분석> 1. 사업보고서 읽는 법|사업보고서의 구성 요소 2. 재무제표를 보라던데, 기업의 재무제표에서는 무엇을 보나요?|성장성, 활동성, 수익성, 안정성비율 3.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읽는 법|보고서 활용 4. 주식을 고르는 잣대, 투자지표|PER, PBR <방과 후 과정 7> HTS 활용하여 주가와 재무제표 한 번에 확인하기 4. 주식유치원 3학년 8장 실전투자3. 언제 사고, 언제 팔까요? <기술적 분석> 1. 봉차트, 차트분석의 시작|색깔, 길이, 꼬리 그리고 갭 2. 이동평균선을 통한 추세 파악하기|추세, 배열, 지지선과 저항선 3. 가격만큼 중요한 거래지표|거래량과 거래금액 <방과 후 과정 8> 시가총액 상위종목 추세 판단하기 9장 실전투자4. 언제 사고팔지 판단을 도와주는 보조지표들 1. 이동평균선만으로는 아쉬울 때|추세지표 MACD 2. 시장의 공포와 탐욕을 파악하고 싶을 때|모멘텀지표 RSI 3. 주가의 변동 폭을 예측하고 싶을 때|변동성지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4. 거래량으로 주가 변동의 비밀을 알고 싶을 때|거래량지표 OBV <방과 후 과정 9>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파는 법을 알려주는 모멘텀지표 2가지 5. 주식유치원 졸업 10장 주린이를 위한 투자원칙 5가지 1. 매수하는 종목의 수를 3~5개 사이로 한정하자 2. 현금을 또 하나의 종목이라 생각하자 3. 대세상승장과 대세하락장을 구분하자 4. 주식투자일지를 작성하자 5. 수시로 주가를 확인하지 말자 <방과 후 과정 10> 투자일지 작성하기 주식유치원 졸업사주식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주식유치원에서 시작하세요! 막연히 주식을 투기로만 보던 시대에서 너도나도 주식투자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금리가 계속 낮아지면서 적금을 들기보다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찾게 되고 코로나19로 시중에 자금이 풀리면서 오히려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더 이상 주식투자가 멀게 느껴지지 않고 주식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해 일명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어디를 가도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말 그대로 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은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애플리케이션을 깔아 주식거래는 몇 번 해 봤지만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투자의 기본부터 가르쳐 준다. 다들 한다니까 조급함에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도 많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되자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도 늘었다. 하지만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대학교 논문을 쓰라고 하지는 않듯이 주식초보자라면 주식매매에 앞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유치원에서는 주식은 무엇이고 나의 투자 성향은 어떤지 알아보는 것을 첫걸음으로, 계좌를 개설해 주식매매를 하고 기업과 차트를 분석하며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법, 기본적인 투자원칙과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우는 법까지를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년별로 배운다. 주식계좌를 개설해서 매매하는 법부터 기업과 차트를 분석하는 법까지 한 권으로 주식투자 정복하기 주식을 하던 사람들은 투자금액을 늘리고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있다. 덩달아 나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들지만 주식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계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매수는 뭐고 매도는 뭔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용어는 어렵기만 하다. 우선 시작하면 저절로 알게 된다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기는 손이 떨린다. 아무것도 모른다면 주식투자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주식투자에서 사용하는 말이 뭔지, 나는 주식투자로 무엇을 얻고 싶은지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은 익히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주식투자에 입문해서 ‘나 주식투자 해’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 필요한 공부를 학년별로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주식유치원에 입학하며 주식투자를 할 때 사용되는 용어와 기초지식을 공부하고 주식투자의 목표를 설정했다면 1학년에서는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거래에 필요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설치해 구성요소를 알아본 후 매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때 주의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배운다. 2학년에서는 투자아이디어를 얻는 방법과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3학년에서는 차트를 분석하고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마지막으로 알아두어야 할 투자원칙을 통해 나만의 투자원칙까지 세우며 주식유치원을 졸업한다. 주식유치원에 입학해서 졸업하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온다면 주린이에서 어느새 어엿한 주식투자자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어떤 기업을 크다고 생각하나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기업?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는 기업? 수출입을 많이 하는 기업? 그것도 아니면 주가가 높은 기업일까요? 모두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을 평가하고 기업의 규모를 살펴볼 때는 시가총액이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 <1장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주식의 알파벳> 중에서 투자금은 투자자의 상황인 나이, 향후 수입원의 증감 여부, 경제활동 가능 여부, 투자 가능 기간과 비중 등에 따라서 성격이 다릅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식투자에 앞서 나의 투자금은 어떤 성격의 자금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를 하는 성향인지, 원금 손실은 죽어도 싫은 사람인지 알아야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계좌를 개설할 때도 투자자 성향을 등록하라는 안내메시지가 나오는데 펀드, ELS, 공모주청약 등 증권사의 금융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성향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2장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체크할 것들> 중에서
나와 그녀의 왼손
제우미디어 / 츠지도 유메 (지은이), 손지상 (옮긴이) / 2018.10.23
12,800
제우미디어
소설,일반
츠지도 유메 (지은이), 손지상 (옮긴이)
일본 최대 서평사이트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우수상 수상작가의 역작. 나의 '운명의 날' 처음 그녀와 만났다. 조금씩 쌓여가는 작은 의문들이 풀렸을 때, 뜨거운 감동이 밀려온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의사의 꿈을 잃어버린 의대생, 도키타 슈. 어느 날 그는 학교 옥상에서 우연히 길을 잃었다는 여성, 세이케 사야코를 만난다. "내일부터 저의 과외선생님이 되어주세요." 그녀의 밝은 태도, 천진난만함, 신비로움에 점점 이끌리는 슈.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녀의 표정은 점점 더 어두워져만 가는데…….prelude ~전주곡~ 제1곡 만남 제2곡 내 왼손 interlude ~간주곡~ 제3곡 빛과 그림자 제4곡 그녀의 왼손 postlude ~후주곡~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아련한 감동과 함께 펼쳐지는 희망의 메시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의사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게 된 도키타 슈. 오른팔이 전혀 움직이지 않지만 남은 왼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세이케 사야코. 슈는 사야코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리게 되고,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왠지 사야코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지고.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위화감에 슈는 점점 불안해지는데……. 제13회『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젊은 실력파 작가 츠지도 유메가 그려나가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기적! -아픈 과거를 극복해나가는 두 사람이 무척 산뜻한 이야기였다. -오랜만에 파헬벨의 캐논을 들으면서 읽었다. 연주회 장면에서는 가슴이 뭉클했다. -왼손으로만 연주하는 피아노는 어떤 느낌일까, 하고 상상하며 읽게 된다. -미스터리 한 부분도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영화화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남녀의 조용한 연애소설임과 동시에 섬세하게 수수께끼와 복선이 짜여진 미스터리이기도 하다. 초반의 작은 떡밥이 후반에 회수되는 솜씨가 뛰어나다. 멋진 걸작이었다. -일본 아마존, 독서미터 독자 서평 중에서 “저기, 죄송한데요. 잠깐 시간 좀 내주시겠어요?”뒤에서 목소리와 발소리가 들려와, 나는 철망을 잡은 채 뒤를 돌아보았다.나랑 조금 떨어진 옥상 한가운데에 하늘하늘한 복숭아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서 있었다. 당황한 나는 여성을 향해 돌아섰다. 완전마비.장애등급분류에 사용하는 단어다. 기능을 거의 잃어버린 상태를 가리킨다.뜨끔, 가슴이 또 한 번 아파왔다. 아까보다 강해 헉, 놀라게 만드는 아픔이었다.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오른팔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나을 가능성은 쭉 제로에 가깝다. 그 사실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말았지만, 당연히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다.
수종별로 쉽게 따라하는 나무 번식 백과
푸른행복 / 오마타 요시노리 (지은이), 신은정 (옮긴이), 오마타 후사코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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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복
소설,일반
오마타 요시노리 (지은이), 신은정 (옮긴이), 오마타 후사코
식물은 저지대, 고지대, 계절 등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그것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손을 남기려는 식물의 본능이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다양한 번식방법으로 식물의 품종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삽목(꺾꽂이), 접목(접붙이기), 취목(휘묻이), 취분주(포기나누기), 실생(종자번식) 등 다양한 나무 번식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Part 1. 기본작업과 요령 1. 다양한 번식방법 1) 종자번식(유성번식, 실생) 2) 영양번식 2. 준비할 도구 1) 삽목에 필요한 도구 2) 접목에 필요한 도구 3) 취목에 필요한 도구 4) 실생번식에 필요한 도구 3. 공통된 작업 요령 1) 흙의 종류와 선택법 2) 화분 흙 만드는 법 3) 가지를 자르는 방법 4) 칼날 손질법 4. 삽목의 기본작업 1) 삽목의 종류 2) 삽목의 시기 3) 삽수를 고르는 방법 4) 삽수를 만드는 요령 5) 아래쪽 잎을 따는 방법 6) 상토 7) 삽목 후 관리방법 8) 발근 9) 화분갈이 5. 접목의 기본작업 1) 접목이란 2) 접목의 종류 3) 자리접과 들접 4) 접목의 포인트 5) 접목 후의 관리방법 6. 취목의 기본작업 1) 취목이란 2) 취목의 종류 3) 물이끼와 적옥토 4) 취목 후의 관리방법 5) 화분갈이 7. 실생의 기본작업 1) 실생으로 번식 2) 종자의 보존방법 3) 종자 뿌린 후 관리 4) 화분갈이의 시기와 작업 8. 그 밖의 번식방법 1) 분주 2) 메리클론 묘목 3) 자연분구 4) 러너 - 작업캘린더 - Part 2. 정원수(낙엽수) 개나리 - 삽목 공조팝나무 – 삽목 / 분주 꽃산딸나무 - 접목 / 삽목 / 실생 낙상홍 - 접목 / 실생 납매 - 접목 노각나무 - 실생 단풍나무 - 접목 / 실생 / 삽목 단풍철쭉 - 삽목 도사물나무 - 삽목 / 분주 등 - 취목 / 접목 때죽나무 - 접목 / 실생 라일락 - 접목 레드커런트 - 취목 / 삽목 명자나무 - 삽목 / 취목 목련 - 접목 / 실생 무궁화 - 삽목 / 실생 배롱나무 - 삽목 / 취목 벚나무 - 접목 벚잎꽃사과나무 - 취목 / 접목 붉은칠엽수 - 접목 산딸나무 - 삽목 / 접목 / 실생 산사나무 - 취목 / 실생 산수유 - 접목 / 취목 수국 - 삽목 양골담초 - 삽목 / 실생 은행나무 - 접목 / 삽목 / 취목 / 실생 일본고광나무 - 삽목 / 분주 작살나무 - 삽목 / 실생 장미 - 접목 / 삽목 좀히어리 - 삽목 / 분주 풍년화 - 접목 피라칸다 - 삽목 / 실생 화살나무 - 삽목 / 취목 Part 3. 정원수(상록수) 금목서 - 삽목 / 취목 꽃댕강나무 - 삽목 / 분주 꽝꽝나무 - 삽목 / 실생 나한백 - 삽목 남천 - 삽목 / 실생 동백나무 - 삽목 / 취목 / 접목 마취목 - 삽목 / 실생 만병초 - 취목 / 접목 / 실생 백량금 - 취목 / 실생 상록풍년화 - 삽목 / 분주 서향 - 삽목 / 취목 식나무 - 삽목 / 실생 애기동백나무 - 삽목 / 취목 / 접목 월계수 - 삽목 / 취목 일본철쭉(영산홍) - 삽목 / 취목 참꽃나무 - 삽목 / 취목 / 실생 초령목 - 삽목 / 취목 치자나무 - 삽목 협죽도 - 삽목 / 분주 홍가시나무 - 삽목 홍가시 ‘레드로빈’ - 삽목 Part 4. 과수 감나무 - 접목 / 실생 뜰보리수 - 삽목 / 취목 매실나무 - 접목 / 실생 무화과나무 - 삽목 / 취목 밀감 - 접목 밤나무 - 접목 배나무 - 접목 복사나무 - 접목 블루베리 - 삽목 비파나무 - 접목 사과나무 - 접목 살구 - 접목 석류나무 - 삽목 / 취목 키위 - 접목 포도 - 접목 Part 5. 관엽식물 대만고무나무 - 삽목 / 취목 벤자민고무나무 - 삽목 / 취목 부겐빌레아 - 삽목 윌마 - 삽목 / 취목 인도고무나무 - 삽목 / 취목 제라늄 - 삽목 하와이무궁화 - 삽목 학자스민 - 삽목 행운목 - 삽목 / 취목 찾아보기(식물명) 찾아보기(번식방법별)나무 번식방법의 기본작업 요령부터 삽목(꺾꽂이), 접목(접붙이기), 취목(휘묻이), 분주(포기나누기), 실생(종자번식) 등 다양한 번식방법을 수록! 정원수(낙엽수/상록수), 과수, 관엽식물로 구분하여 각 수종별로 번식 방법을 단계별 사진, 그림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수록! 식물은 저지대, 고지대, 계절 등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그것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손을 남기려는 식물의 본능이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다양한 번식방법으로 식물의 품종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삽목(꺾꽂이), 접목(접붙이기), 취목(휘묻이), 취분주(포기나누기), 실생(종자번식) 등 다양한 나무 번식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수종별로 나무 번식방법을 상세한 설명과 단계별 사진 및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나무 번식에 관심이 많은 초보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원수와 화목을 직접 번식시킬 수 있을 것이며, 조경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물론 임업 및 원예 등 해당 관련 학과 학생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참고서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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