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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서재
북씽크 / 김정희 글 / 2012.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씽크소설,일반김정희 글
오지탐험가 한비야 씨는 어떤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자신을 배려하고 응원하는지 호기심으로 다가섰다. 즉, 책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수백 년 전부터 최근의 여행가들의 모습을 만났다. 그들이 여행 속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깨달았고 한비야가 직접 걸었던 삶의 현장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한비야의 서재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책들이다. 소설, 시, 수필 등을 통해 우리들의 문학적 정서를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한비야의 서재는 한마디로 사고뭉치 06 1. 한비야 서재 밖으로 떠나는 여행 -바람의 딸, 걷다 어릴 적 꿈을 펼치다 _김찬삼의 세계여행 12 위대한 실패의 가치를 깨닫다 _인듀어런스 20 인간은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 _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29 연암의 중국 견문록과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_열하일기 36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 _행복의 지도 44 두 발로 걷는 가장 화려한 여행 _제주 걷기 여행 52 2. 바람의 딸, 꿈을 말하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꿈이 있다 _돈키호테 60 영혼만은 빼앗기지 않을 거다 _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68 이미 가시덤불로 막힌 낡은 길을 찾아 무엇할 것인가 _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76 나는 시 한 편씩을 큰 소리 내어 읽는다 _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84 생명이 곧 희망이다 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_희망 편지 92 도전은 나를 끊임없이 몰아대는 채찍질과 같다 _길들일 수 없는 자유 101 3. 지도 밖으로 행군, 가장 낮은 곳으로 가다 월드비전에 가기 전 이 책을 읽었다 _단순한 기쁨 110 난 긴급구호팀 식량담당이다 _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18 그녀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꾼다 _사막의 꽃 126 검정은 아주 다채롭다 _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134 라다크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_오래된 미래 142 빈곤해결 구호활동은 먼 이야기가 아니다 _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150 4. 바람의 딸에서 빛의 딸로, 세계를 바라보다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_체 게바라 평전 160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눈물의 땅 _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169 실수도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_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177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때가 반드시 온다 _양화소록 185 나는 지금 행복하다 _행복의 정복 193 전방위 지식인이 되고 싶다 _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201 5. 한비야 서재 속으로 떠나는 여행-그건 사랑이었네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권의 책 _성경 212 부처님을 닮고 싶은 미국의 젊은이 _청바지 입는 부처 220 종교 간의 평화가 곧 세계 평화이다 _이슬람교 228 나는 세상을 보듬어 안는 치유자이고 싶다 _상처 입은 치유자 236 이런 삶의 마무리는 어떤가 _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244 한비야의 인생 설계 _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253 제 서재는요, 사고뭉치! 한비야가 한마디로 표현한 서재는 이러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곳,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곳이라고 말이다. 이 세상을 모두 도서관으로 만들고 싶다는 꿈도 여기서 꾼다고 한다. 이 서재에는 책만 있는 게 아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에 산이 보인다. 책과 산, 한비야가 제일 좋아하는 두 가지가 한꺼번에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서재인 것이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딱 한군데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이곳 ‘사고뭉치’ 공간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책은 한비야 저서에서 언급된 책들이자 한비야 인생에서 영향을 주었던 책들이다. 세계 여행과 우리나라 국토 순례를 하면서, 구호활동을 하면서, 유학생활에서 한비야의 손에는 늘 책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비야의 글들을 보면 그런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한비야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지 궁금했다. 그것은 한비야가 이미 책으로 바라본 세상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성과 감성
시공사 / 제인 오스틴 지음, 권민정 옮김 / 2016.10.27
14,300원 ⟶ 12,87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권민정 옮김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이성과 감성>은 오스틴의 장편 데뷔작이자 <오만과 편견>과 함께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엘리너와 메리앤은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변한다. 두 자매는 비슷한 시기에 사랑에 빠졌다가 각각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되는데, 사랑만큼이나 이별 앞에서도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여준다. 엘리너는 늘 그렇듯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혼자서 슬픔을 삭이지만, 메리앤은 열렬했던 사랑만큼이나 이별에도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건강을 잃을 정도로 자신을 괴롭히고 방치한다. 이 소설은 차분하고 분별 있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엘리너와 감정에만 치우쳐 주변을 배려할 줄 몰랐던 메리앤 두 자매가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찾고 진실한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특유의 반짝이는 묘사로 그려 호평받았다. 단순한 애정 문제를 뛰어넘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성을 다룬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이안 감독의 1995년 영화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와 2008년 BBC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추천의 말 6 제1권 9 제2권 189 제3권 351 해설_일상이라는 작은 세계 속에서 삶을 그린 예술가 527 제인 오스틴 연보 535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초기작과 미완성 소설 3편 국내 초역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추천사 수록 ■ 전집 소개 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작품 소개 “그는 제 모든 감정을 공유해야 돼요. 똑같은 책, 똑같은 음악이 우리를 매료시켜야 해요.” 대시우드가의 두 딸은 정반대 기질을 갖고 있다. 언니 엘리너가 매사 신중하고 합리적인 반면, 동생 메리앤은 감성이 풍부하고 열정적이다. 어느 날, 아버지가 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자매는 살던 집에서 쫓겨나 먼 곳으로 떠나게 되고, 엘리너는 연인 에드워드와 피치 못할 이별을 맞는다. 한편 새로 이사 간 곳에서 메리앤은 젊고 잘생긴 청년 윌러비와 불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사랑하는 법도 이별하는 법도 다른 두 자매의 앞날은? 《이성과 감성》은 오스틴의 장편 데뷔작이자 《오만과 편견》과 함께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엘리너와 메리앤은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변한다. 두 자매는 비슷한 시기에 사랑에 빠졌다가 각각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되는데, 사랑만큼이나 이별 앞에서도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여준다. 엘리너는 늘 그렇듯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혼자서 슬픔을 삭이지만, 메리앤은 열렬했던 사랑만큼이나 이별에도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건강을 잃을 정도로 자신을 괴롭히고 방치한다. 이 소설은 차분하고 분별 있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엘리너와 감정에만 치우쳐 주변을 배려할 줄 몰랐던 메리앤 두 자매가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찾고 진실한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특유의 반짝이는 묘사로 그려 호평받았다. 단순한 애정 문제를 뛰어넘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성을 다룬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이안 감독의 1995년 영화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와 2008년 BBC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영어 프레젠테이션 불패 노트
길벗이지톡 / 이지윤 지음 / 2011.12.23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이지윤 지음
바쁜 현대인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기획부터 핵심 영어패턴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책. 대학교부터 대기업까지 가장 많이 찾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이지윤이 그동안의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집약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완성판’이라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기획 방법부터 영어 프레젠테이션에서 항상 쓰는 핵심 패턴까지 모두 담았으며, 파워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법부터 프레젠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발음 기법까지도 담고 있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2 신제품 발표 프레젠테이션과 스탠포드 졸업 축사, 나승연 대변인과 김연아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성공 비결까지 얻을 수 있다. Part 1. 성공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시나리오 Chapter 1. 탄탄한 프레젠테이션을 책임지는 뼈대 세우기 01.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3.3.3 법칙 02. 청중의 관심을 끄는 서론 만들기 03. 청중을 몰입시키는 본론 만들기 04.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결론 만들기 Chapter 2. 막힘없는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책임지는 핵심 패턴 05. 오프닝에 요긴한 패턴 - 인사 및 자기소개 ① 인사하기 ② 자기소개 하기 ③ 기타 오프닝 멘트 06. 서론에 요긴한 패턴 - 프레젠테이션 소개 및 공지 사항 전달 ① 프레젠테이션 주제 소개하기 ② 프레젠테이션 목적 제시하기 ③ 프레젠테이션 시작 알리기 ④ 프레젠테이션 개요 설명하기 ⑤ 프레젠테이션 소요 시간 알리기 ⑥ 질의응답 안내하기 ⑦ 기타 공지 사항 알리기 07. 본론에 요긴한 패턴 - 본격적인 내용 전개 ① 소주제문 소개하기 ② 소주제문에 대한 부연 설명하기 ③ 소주제문에 대한 근거 제시하기 ④ 시간순으로 전개하기 ⑤ 강조하기 ⑥ 최소화하기 ⑦ 비교하기 ⑧ 대조하기 ⑨ 자신의 의견 제시하기 ⑩ 시각자료 설명하기 ⑪ 소주제문 요약.정리하기 08. 결론에 요긴한 패턴 - 프레젠테이션 마무리하기 ① 프레젠테이션 결론에 도달했음을 알리기 ② 프레젠테이션 내용 요약.정리하기 ③ 프레젠테이션 핵심 내용 강조하기 ④ 제안하기 ⑤ 프레젠테이션 마무리하기 09. 질의응답에 요긴한 패턴 - 질의응답 시간 갖기 ① 질문 받기 ② 질문 확인하기 ③ 좋은 질문에 화답하기 ④ 답변하기 힘든 질문에 응하기 ⑤ 답변에 대한 이해나 만족도 확인하기 ⑥ 질의응답 종료 알리기 Part 2. 드라마틱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특급 전략 Chapter 3 프레젠테이션을 감동으로 이끄는 스피치 전략 10. 청중을 장악하는 6가지 기법 Skill 1. 청중의 기대치를 낮춰라 Skill 2. 문제를 제기하고 바로 답변을 제공하라 Skill 3. 인용구를 사용하라 Skill 4. 핵심 내용을 질문처럼 던져라 Skill 5.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사용하라 Skill 6. 유머를 사용하라 11. 파워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8가지 기법 Skill 1.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사용하라 Skill 2. 단어나 구로 짧고 간결하게 내용을 전달하라 Skill 3. 제3자를 이용해 보증하라 Skill 4. 이미지나 제작물 등 시각적인 볼거리를 활용하라 Skill 5. 전문성으로 신빙성과 설득력을 배가시켜라 Skill 6. 반복해서 강조하라 Skill 7. not A but B 구조로 핵심을 강조하라 Skill 8. 통계 자료나 수치를 사용하라 Chapter 4. 프레젠터를 보다 돋보이게 이끄는 글로비쉬 전략 12. 글로벌한 영어 구사를 위한 4가지 발음 기법 Skill 1. 강세 부분은 길고 여유롭게 수평으로 소리 내라 Skill 2. 내용어를 강조하라 Skill 3. 문장 끝은 내려서 발음하라 Skill 4. 단어 사이는 연음으로 발음하라 13. 프레젠터가 지녀야 할 5가지 이미지메이킹 기법 Skill 1.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 Skill 2. 청중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Skill 3. 청중과 장소에 따라 변신하라 Skill 4. 청중을 고려한 발표 스타일을 가져라 Skill 5.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하라 Part 3. 따라하고 싶은 영어 프레젠테이션 Top 7 1.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2 기조연설 2.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 3. 빌 게이츠의 주(州) 예산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4. JD 슈람의 자살 생존자들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5. 그레이엄 힐의 효율적인 공간 사용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6. 나승연 대변인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7. 김연아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 스킬 책을 사자니 영어 실력이 달리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책을 사자니 어떻게 기획해야 할지 모르겠고. 시간은 없는데 확인할 내용은 많고... 어떻게 하지?” 프레젠테이션 기획 방법부터 핵심 영어 패턴까지 한 권으로 OK!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영어 스피치 대회가 아닙니다. 영어만 잘한다고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전체 발표 내용에 대한 시나리오가 탄탄하다면 영어를 좀 못한다 해도 충분히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획 방법부터 영어 프레젠테이션에서 항상 쓰는 핵심 패턴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청중을 감동시키는 스피치 전략까지 한번에! 탄탄한 시나리오가 준비되고 나면, 프레젠터의 발표에 청중이 빠져들게 만드는 특별한 스피치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파워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법부터 프레젠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발음 기법까지 담아, 여러분의 확실한 멘토가 되어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비결까지 내 것으로!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2 신제품 발표 프레젠테이션과 스탠포드 졸업 축사, 나승연 대변인과 김연아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성공 비결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플로차트 정형외과 한약
청홍(지상사) / 니미 마사노리, 토미자와 히데아키 (지은이), 권승원 (옮긴이), 무토 요시테루 (감수) / 2024.01.30
24,000원 ⟶ 21,600원(10% off)

청홍(지상사)취미,실용니미 마사노리, 토미자와 히데아키 (지은이), 권승원 (옮긴이), 무토 요시테루 (감수)
‘현대한방’ 시리즈 중 〈정형외과〉 편으로 기획, 제작되었다. 서양의학의 외과 의사로서 오랜 기간 국내외 임상경험과 학술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한방’의 제창자이자 실천자인 니미 마사노리 선생의 이론체계에 기반하여 제1선 정형외과 의사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지금도 수많은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토미자와 히데아키 선생이 협동으로 구성, 집필했다. 두 분 저자는 환자를 향한 따뜻한 눈빛과 명랑하고 활달한 인격이 합쳐져 틀림없이 ‘인정과 도리를 다할’ 의학서적이 탄생하게 되었다. 일찍이 ‘난방(蘭方)’이라 불리는 서양의학과 의료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한방’은 난해하며 다가가기 어렵고, 때때로는 ‘요괴’(니미 마사노리 선생) 같은 존재로써 우러러보면서도 멀리해 온 역사가 분명 존재하고, 지금도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의료종사자도 있을 것이다. ‘현대한방’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재미있게’ 전달하여 의료의 폭을 넓히고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의료현장으로 만들어가자는 것으로, 니미 마사노리 선생의 열성과 예리한 감성의 결실로 볼 수 있는 치료체계를 가지고 있다. 저자인 니미 마사노리 선생의 한방에 대한 은사이자, 동양의학의 태두인 마츠다 구니오 선생이 강조한 한방의 정석을 지키면서도 눈 딱 감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유연하며 실천적일 수 있는 처방 플로차트는 현재 임상 각과에서 적극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이 책에 기재된 한약들도 기본은 지키면서(守), 대담한 발상과 유연한 자세로 기존의 틀을 깨며(破), 리(離)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원래부터 의료의 기본자세로써 유지되어야만 하는 내용이다. 정형외과학은 근골격계 전문의학이다. 또한 근골격계는 신체의 표현계 기관이다.감수의 말 ………………………………… 무토 요시테루 서문을 대신하여 ………………………… 니미 마사노리 이 책의 사용법…………………………… 니미 마사노리 현대한방의 기본 니미 마사노리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를 위한 현대한방(modern kampo) 한약의 부작용 한방 초급자 선생들께 정형외과 한약 정형외과에서 한약을 병용할 때는 정형외과 전용 3제 병용례 정형외과 빈용 15처방 차세대 한방에 대한 기대 정형외과 한방약 조견표 플로차트 정형외과 Dr. T, 도미자와 히데아키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모든 분들게 기본 근육, 관절 기본처방 골손상 기본처방 경련성 근육통 근육이 당기는 느낌의 통증 급성기 최강의 진통제 근육 진통제 만성기 진통제 신경부종 신경병증성 통증 심인성 통증 냉증이 있는 사람의 혈행불량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의 혈행불량 외상 타박 피하혈종 출혈이 잘 생기는 상처 근육손상, 근육파열 염좌 탈구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는 골절 보존치료 적응증에 해당하는 골절 후유증 반흔, 색소침착 잘 걷지 못한다 골절 후 부정유합 CRPS, 대상포진 후 신경통 외상 후 구축 염증 건초염 가성통풍,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 결합조직질환의 관절염 류마티스 다발근통, 척추관절염 창부감염(피하까지) 화농성 관절염 골수염 견·흉부 늑골골절 원인불명의 흉배부통 쇄골골절 어깨결림 급성기 견관절주위염(이른바 오십견) 만성기 견관절주위염(이른바 오십견) 호소가 많은 견관절주위염(이른바 오십견) 상지 테니스엘보우, 골프엘보우(상완과부 근건부착부염) 주부관증후군, 수근관증후군 요골신경마비 탄발지 해버든결절, 부샤르결절, 모지CM관절증 듀피트렌구축 하지 변형성관절증 변형성관절증(심인성으로 악화) 말기 변형성관절증 골괴사, 골좌상을 합병한 변형성 관절증 족저근막염 만성 관절수종, 베이커낭종, 활액낭염 경·흉추 낙침(경부 근막염) 경증 경추염좌(근손상뿐) 중증 경추염좌, 신경손상(뼈까지 파급) 경추염좌 후 잔존통증(심인성) 머리떨굼증후군(목 주변 노화에 따른 근력저하) 요·천추 근막성요통 튼튼한 체격의 만성요통 가녀린 체격의 만성요통 요추간판탈출증 요부척추관협착증 추체압박골절 천골, 미골골절 스포츠 손상 타박 및 관절의 스포츠 손상 소아의 스포츠 외상으로 인한 골절 골단증 경골 과로성 골막염(shin splint) 성장통(소아 사경 급성기에도) 허약한 젊은 여성의 외상 주술기 수술 전 루틴 수술 후 루틴 경추, 견관절 수술 후 건 봉합술 후 수술 후 재활 하지 허혈, 괴저로 인한 절단술 고령자 운동기능저하증후군, 근감소증, 노쇠 고령자 하지통증 고령자 골절입원(급성~아급성기) 고령자 입원 & 재활 병동 식욕부진 소화기증상 불면, 불안 욕창 감기 마치며 역자후기 참고문헌 칼럼 나카야마 쿄코 한약의 최적 용량은? 치타박일방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칼럼 니미 마사노리 치타박일방은 구어혈제인가? 수‧파‧리(守破離) 칼럼 Dr. T, 토미자와 히데아키 치타박일방으로 한방에 쏙 빠져버리다 정형외과 진료 시 한방사용의 메리트 ‘무엇이 가능해질까?’ 습윤요법에 대해 근골격계에 필요한 단백질 한약이 첫 2주 안에 효과나게 하는 Dr. T의 비결 칼럼 권승원 한약제제의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이 꼭 필요할까?현대한방의 제창자이며 실천자인 니미 마사노리 수많은 수술을 담당하는 베테랑 외과의사 토미자와 히데아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구성하고 집필한 역자 이 책은 ‘현대한방’ 시리즈 중 〈정형외과〉 편으로 기획, 제작되었다. 서양의학의 외과 의사로서 오랜 기간 국내외 임상경험과 학술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한방’의 제창자이자 실천자인 니미 마사노리 선생의 이론체계에 기반하여 제1선 정형외과 의사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지금도 수많은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토미자와 히데아키 선생이 협동으로 구성, 집필했다. 두 분 저자는 환자를 향한 따뜻한 눈빛과 명랑하고 활달한 인격이 합쳐져 틀림없이 ‘인정과 도리를 다할’ 의학서적이 탄생하게 되었다. 일찍이 ‘난방(蘭方)’이라 불리는 서양의학과 의료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한방’은 난해하며 다가가기 어렵고, 때때로는 ‘요괴’(니미 마사노리 선생) 같은 존재로써 우러러보면서도 멀리해 온 역사가 분명 존재하고, 지금도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의료종사자도 있을 것이다. ‘현대한방’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재미있게’ 전달하여 의료의 폭을 넓히고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의료현장으로 만들어가자는 것으로, 니미 마사노리 선생의 열성과 예리한 감성의 결실로 볼 수 있는 치료체계를 가지고 있다. 저자인 니미 마사노리 선생의 한방에 대한 은사이자, 동양의학의 태두인 마츠다 구니오 선생이 강조한 한방의 정석을 지키면서도 눈 딱 감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유연하며 실천적일 수 있는 처방 플로차트는 현재 임상 각과에서 적극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이 책에 기재된 한약들도 기본은 지키면서(守), 대담한 발상과 유연한 자세로 기존의 틀을 깨며(破), 리(離)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원래부터 의료의 기본자세로써 유지되어야만 하는 내용이다. 정형외과학은 근골격계 전문의학이다. 또한 근골격계는 신체의 표현계 기관이다. 이 책이 한 명 한 명의 환자가 ‘움직일 수 있어 기쁘고, 움직일 수 있어 행복하다’를 실감할 수 있게, 그리고 인생의 희망이 생겨나게 하는 의료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플로차트 시리즈란? 플로차트 시리즈 1탄을 처음 선보인 것이 2011년, 당시에는 제대로 한방이론을 공부해서 한방적 진찰방법을 습득한 뒤, 한약을 처방해야 한다는 고전적 스타일의 처방법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그런 공부방법으로는 한약을 처방하게 되기까지 수년이 필요하여 눈앞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를 지금 바로 치료할 수가 없었다. 서양의학적 치료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우선시하면 되겠지만, 서양의학적 치료로는 가료할 수 없는 호소가 있었기 때문에 한약을 지금 바로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반면, 한약 자체는 고전적인 전탕약에서 엑스과립으로 발전해왔다. 한약은 약재 합산의 지식으로 약효가 있는 약재를 조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증강시키고, 부작용을 줄이며, 그리고 새로운 작용을 만들어 낸다. 긴 세월의 경험을 통해 도출된 약재 합산의 지식 자체가 한약인 것이다. 전탕약은 경험적으로 정해둔 약재별 하루 용량을 물로 달여낸 것으로 약재는 빼고 성분이 삼출된 액체를 복용한다. 고전적인 전탕약의 경우, 매일 복용하는데 손이 가며, 귀찮아서 복용을 지속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현대의 한약은 전탕약을 엑스과립화한 엑스제이므로 수년간 보관도 OK, 휴대도 편리, 매일 달일 필요도 없다. 한약이 엑스제로써 편리한 현대풍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래서는 저자는 편하게 한방을 처방할 수 있는 방법을 현대한방(Modern Kampo)이라 칭하며 계몽을 시작했다. 한방이론을 처음부터 공부할 필요는 없으며, 한방진료(복진, 설진 등)가 필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눈앞의 환자에게 플로차트 사고방식으로 한약을 처방하자는 작전이다. 이러한 현대한방적 처방으로 많은 환자를 구한 것이 10년 이상이 지나 많은 의사의 경험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은 결과, 그 후에도 이 시리즈는 영역별로 다수의 서적으로 간행되고 있다. 현대한방이 고전적 한방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플로차트로 낫지 않을 때는 고전적 전탕약으로 한방이론과 한방진료를 구사하여 가료하게 한다. 그런 치료를 진행할 진짜 한방 숙련자도 필요하다. 정형외과 진료 시 한방사용의 메리트 ‘무엇이 가능해질까?’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 후 가장 바라는 것의 1위는 ‘감염발생 방지’다. 특히 당뇨병, 투석, 스테로이드 복용 등,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이 있다. 사전에 거듭 설명은 하지만, 실제로 감염이 발생하게 되면 회복이 꽤나 힘들다. 감염 예방책으로써 적절히 수술을 진행하고, 출혈 발생을 억제하며, 최단 시간에 수술을 마무리하여, 혈종을 만들지 않고, 정성껏 봉합하는 것 등의 외과수기도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을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수술 중에 ‘왜 이 환자는 이렇게 질금질금 출혈이 많은 걸까?’라든가 ‘뭔가 너무 피부가 약하다’라든가 하며 스스로의 테크닉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곤 한다. 수술 후에는 ‘제발 혈종은 빨리 사라져라!’라든가 ‘혈행이 좋아지면 좋겠다’라며 신에게 빌기도 한다. 외래에서도 똑같다. ‘당뇨병이 있어서 큰일이네!’ ‘너무 살이 쪘네!’라며 마음속으로는 환자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정형외과 수술에서 가장 우려되는 대부분의 합병증이 혈류악화에서 기인한 것으로 정상적인 치유과정 밖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양약은 없다. 양약은 뭔가를 멈추게 하거나 촉진하거나 하는 것처럼 온오프 교대 정도만 할 수 있다. 혈류를 좋게 하려다 보면 역으로 출혈 경향이 생기고, 염증을 멈추려다 보면 치유반응도 동시에 멈춰버리고 만다. 자연적인 치유반응을 촉진하는, 바로 그 꿈을 이뤄주는 약이 바로 한약이다. 비록 근거는 부족하더라도 사용하다보면 이 점을 실감하게 것이다! 한약은 약재합산의 지식 한약은 약재합산의 지식이다. 머나먼 옛날부터 고통스러운 증상에 대해 우리 주변에 있는 약재의 효능을 기대하며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것이다. 대부분의 약재는 식물이며, 광물이나 동물 성분도 있다. 동물 성분 중 하나가 궁귀교애탕에 함유된 아교(젤라틴)다. 용골은 대동물의 화석화된 뼈, 모려는 굴의 껍질이다. 약재를 추가함으로써 효과를 증강하고, 부작용을 줄이며, 새로운 작용을 만들어간다. 반면, 양약은 약재뺄셈의 지식이다. 1804년 아편에서 주성분을 분리하여 모르핀으로 명명했다. 이것이 세계 최초의 식물성 알칼로이드다. 화학의 진보로 뺄셈이 가능해지기 전에는 합산하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래서 어떻게든 합산을 했던 것이다. 정형외과 한약 한방의학 관련 용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플로차트이지만, 허증과 실증은 알아두어야 한방월드에 들어왔다 할 수 있다. 실증은 원기 가득하며, 근육량이 많아 힘이 좋고, 식욕이 왕성하다. 허증은 그 반대로 원기가 없고 근육에 힘이 없으며, 소화 기능이 불량하다. 또한 어떤 일이든 견뎌내는 것이 실증이다. 더위나 추위 모두 괜찮다. 장시간 서 있어도, 계속 자도 괜찮다. 변비라도, 설사를 하더라도 문제없고, 빠르게 식사해도 천천히 식사해도 괜찮다. 수면시간이 짧아도 길어도 큰 문제없다. 스트레스에도 저항할 수 있고, 사소한 인간 관계상 문제도 부드럽게 해결한다. 끙끙대지 않고 어떤 일이든 낙관적으로 대처 가능하다. 사소한 불편감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피로도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허증은 그 반대다. 허증인 사람이 마황을 함유한 한약을 복용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식욕이 떨어진다. 한방 진통제로써 효과를 발휘하는 약재는 마황과 부자다. 마황을 함유한 한약 중 하나가 갈근탕으로 마황, 갈근, 작약, 감초, 계피, 대조, 생강 7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다. 갈근탕을 처방하고 싶은데, 마황을 복용할 수 없을 것 같은 환자에게는 갈근탕에서 마황을 뺀 계지가갈근탕을 이 책에서는 자주 추천한다. 또한 월비가출탕은 마황의 하루 용량이 6g인 처방으로 마황 함유량이 보험적용 한방엑스제 중 가장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마황 탓에 월비가출탕을 복용할 수 없을 것 같은 환자에게는 마황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방기황기탕 등으로 대처한다. 허증인 사람이 갈근탕이나 월비가출탕을 복용해도 중대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두근거리거나 하는 정도가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한약을 한방을 제대로 전공한 전문가만의 것으로 두어서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는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분들이 너무도 가엽습니다. 한약과 관련된 어려운 이론을 알지 못한 채, 플로차트 식으로 처방하더라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이 좋아지며 낫기 때문입니다. 서양의학 이외의 보험적용 치료로써 한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한약을 부정하는 선생님들의 숫자는 최근 수년간 격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용해 보니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처럼 보험진료로 인정받고 있는 한약입니다. 한방이 싫더라도 한방에 전혀 흥미가 없더라도 꼭 이 책을 한 번은 읽고 사용해 봐주세요. 제가 필사적으로 한방을 공부할 때 즈음, 한방진료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한방진료를 시행한 군’과 ‘시행하지 않은 군’ 간의 무작위배정 비교시험을 실시하면 한방진료를 시행한 군이 승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임상시험 대조군을 만들 필요가 있어서 한방진료를 하지 않고 증상 만을 보고 도출한 처방을 모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플로차트 한약치료》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한방에 쏙 빠져버린 것은 의과대학 졸업 3, 4년 차 때입니다. 부임했던 병원에서는 모든 의사가 한약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첫날부터 사용을 권유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처음 사용해 본 한약이 치타박일방입니다. 그 외에 계지복령환, 오령산, 시령탕 등, 급성기 처방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처방해 본 느낌은 ‘듣는 사람한테는 듣는다’였습니다. 하지만 실감한 유효율은 10~20% 정도로 어떤 사람에게 왜 듣는지, 포인트를 모른 채 점점 초조함이 심해져 갔습니다.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초감각적인 인간인 관계로 한방이론보다는 세미나에서 강사분의 처방 결정 이유를 듣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경추염좌 후 장기간 이어진 통증, 추간관절통을 의심할 때 치타박일방을 추가하라는 강연이었습니다. 제가 보통 외상에 처방하더라도 효과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왠 경추추간관절?’ 그 이유에 공통된 뭔가 힌트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흘렀는데 수개월 후…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읽기
휴머니스트 / 김보일 저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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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김보일 저
청소년을 위한 교양 과학서. 이 책은 현직 국어교사인 저자가 과학의 다양한 문제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놓지 않고 인문과 과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과학과 환경, 생태, 에너지와 의학 등 과학 전반적인 내용을 인간과 인류, 사회문제와 더불어 소개한다.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읽기》는 자연생태계의 주인공들을 통한 다양성 읽기와 섬세함의 정신, 과학과 유토피아로 나눠 구성했다. 책 사이사이에 국어 선생님의 과학 읽기를 통해 도움이 되는 과학책들도 함께 담았다. 머리말 Ⅰ. 공생의 거대한 그물, 다양성 1. 부지런한 대지의 청소부 쇠똥구리 2. 기생충이 있어 건강한 지구 3. 대지를 경작하는 지렁이 4. 잡초가 쓸모없는 풀이라고? 5. 순수한 물은 독이다 6. 병은 물리쳐야만 하는 인간의 적인가? 7. 어떻게 하면 경쟁을 배제할 수 있는가? 8. 자연계에 독점은 없다 9. 다양성의 가치는 무엇인가? 10. 지도에 숨어 있는 권력의 얼굴 11. 내가 보는 세계가 실재의 세계일까? 12. 나무와 연어가 공생을 한다? 13. 홍연어들의 호소, 우리를 가만 “내버려 둬” 국어 선생님의 과학 읽기 -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과학책 Ⅱ. 편견에 물들지 않는 섬세의 정신 14. 어린 시절이 인생에서 중요한 이유는? 15. 예술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고, 과학은 분석력을 필요로 할까? 16. 편견에 물들지 않는 섬세의 정신 17. 실험대 위에서 죽어간 동물의 적은 인간의 귀납추리 18. 타고난 인간의 본성은 과연 없을까? 19. 자연을 모방하는 생체 모방 공학 20. 대형 포유류가 사라진 이유는? 21. 대칭의 아름다움과 비대칭의 감동 22.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시키는 과학의 이상화 23. 불완전한 기억은 창조의 샘 24. 고통은 피해야만 하는가? 국어 선생님의 과학 읽기 - 인간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과학책 Ⅲ. 과학과 유토피아 25. 첨단 무기에 싸움의 정의는 없다 26. 불편함의 미덕 27. 시츄가 우스꽝스럽게 생긴 이유는? 28. 질병을 만들어서 판다고? 29. 김치는 과연 유구한 전통을 가진 토종 음식인가? 30. 우리는 누구나 알래스카 인이다 31.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최적의 교통수단, 자전거 32. 시민을 위해 과학 지식을 무료로 파는 과학 상점 33. 원자력은 에너지 문제의 해결사? 34. 기술이 위험을 증가시킨다 35. 저엔트로피 사회를 향하여 삶의 틀을 바꾸자 국어 선생님의 과학 읽기 - 나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과학책 읽기 찾아보기과학으로 세상과의 대화는 가능한가? 과학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과학을 통한 세상과의 대화는 어떤 모습일까? 과학을 보는 눈과 세상을 보는 눈은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다. 순수한 물에 대한 환상과 순혈주의에 대한 생각이 닮아있고, 홍연어를 살리기 위해 홍연어의 먹이인 곤쟁이를 풀어 주었으나 그 결과, 홍연어의 개체 수가 줄어든 사례에서는 ‘온정적 간섭주의’를 떠올릴 수 있다. 이와 같이 과학의 세계에서 세상의 모습을 읽어내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이 주는 편리함과 효용성에 빠져 과학이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맹신하는 현대인에게 인문학의 눈으로 과학을 차분하게 읽어 주는 책이 바로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다. 책 제목에서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국어 선생님’과 ‘과학’을 제일 먼저 발견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상식과 편견 덕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상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편견’이며, ‘앎에 대한 오류’인지를 철저하게 파헤치며 독자의 반성을 요구하고 있는 책이 또한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다. 특히 이 책은 200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되는 통합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교양서로도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인문학과 자연 과학의 대화와 소통이 있다. 과학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면서도 그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의 끈을 놓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인문학과 자연 과학을 연결 짓는 솜씨는 저자의 오랜 과학책 읽기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17년 째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다. 이미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2-과학편》에서 그의 독서력을 선보인 바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인문학의 화두들을 과학에서의 사례들과 연결 짓는 영역 전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유연한 사고력을 길러줄 수 없을까” 나름대로 고민했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책을 읽어 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의 국어 선생으로서의 과학책 읽기는 청소년 대중들과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그 나름대로의 노력의 과정이다. 상식과 편견을 뒤집는 35가지의 과학 이야기는 열렬한 과학책 읽기를 실천하고 있는 한 인문학자의 시각으로 간결하게 재생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짧고도 간결한 글쓰기는 통합 논술 시대의 글쓰기의 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묘미는 과학에 대한 기존의 오해와 편견을 발견하는 것에만 있지 않다. 쇠똥구리, 지렁이, 잡초, 기생충, 연어, 비버 등의 생명체가 자연 생태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런 생명체들과의 공존이 왜 필요한지를 아는 것은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미 여러 과학 칼럼니스트나 과학자들이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 원자력, 대체 에너지, 생태계 보존 등 인류의 생존과 관련한 다양한 과학적 문제들을 대중들에게 제기하는 여러 권의 역작들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일일이 다 읽을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청소년들의 현실임을 감안한다면, 이 책의 또 하나의 묘미는 과학, 환경, 생태, 에너지, 의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쳐 꼭 읽어야 할 책들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렁이가 땅 속에서 게워 낸 흙이 대지를 기름지게 하듯이 국어 교사가 읽어서 이해한 과학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다시 게워 낸(?) 이 책은 분명 청소년을 비롯한 이 시대 교양인들에게 ‘성찰의 앎’의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보잘것없고, 숨어 있는 과학의 진실을 캐내는 것의 즐거움 이 책의 첫머리는 쇠똥구리 이야기로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 쇠똥구리가 없어진지는 오래 전의 일이다. 하루에도 몇 만 톤씩 쏟아 내는 소의 배설물 퇴치를 위해 외국에서 쇠똥구리를 수입했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례가 제시된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 쇠똥구리가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나서 깜짝 놀랄 수도 있다. 그 놀람은 안타까움으로 이어지고, 이내 쇠똥구리라는 존재가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나아가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희망하게 된다. 특히 ‘Ⅰ 공생의 거대한 그물, 다양성’에서는 쇠똥구리를 비롯하여, 기생충, 지렁이, 잡초, 물, 병(病), 딱따구리와 동고새, 기생충과 숙주, 연어 등 자연 생태계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또 이런 생명체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또 ‘지도에 숨어 있는 권력의 얼굴’은 지도에 대한 우리의 상식과 편견에 한방 먹는다. 지도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한 번 놀라고, ‘순수한 물은 독이다’에서 순수한 물(증류수)은 폭력적인 방법으로 얻어지고, 그것이 정상인의 몸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소똥과 온갖 벌레와 미생물들이 득시글거리는 웅덩이, 곧 여러 가지 다양한 생명체들이 공존하는 공간이 더 순수하고 아름답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랄 수밖에 없다. 이렇듯 생태계의 아주 사소한 미물들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Ⅱ 편견에 물들지 않는 섬세의 정신’에서는 포유류의 멸종, 생체 모방 공학, 대칭과 비대칭의 문제, 과학의 이상화, 기억의 문제, 동물 실험의 문제, 조기교육, 예술적 상상력, 사물의 인식, 본성과 양육의 문제, 과학의 이상화 문제 등 예술, 철학(인식론)의 문제를 과학적 접근을 통해 사유해 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또 ‘Ⅲ. 환경과 유토피아’에서는 첨단 무기와 정의, 불편함, 진화론, 질병을 판매하는 시대의 문제, 김치와 전통의 문제, 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중간 기술, 저엔트로피 사회 등 주로 과학 속에 숨겨진 사회, 세계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듯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깨고 과학 속에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는 것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 최근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학자들이 대중과 호흡하려는 노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중들, 특히 청소년 독자들은 과학과 관련된 지식을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다. 물론 ‘수학 논술’과 함께 ‘과학 논술’이란 과목 아닌 과목이 생겼을 정도로 통합 논술의 흐름에 ‘과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과학이 모든 이의 혜택을 증진시켜 주었다는 환상”은“과학에 대한 대중들의 무지”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무지를 인정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자연 현상의 배후에 있는 이치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의 지배력을 강화하자는 ‘베이컨 식 앎’이 아니라 ‘성찰의 앎’, 즉 과학이 우리가 사는 세계에 과연 정당하게 작동하고 있는가에 대해 묻기를 주문하고 있다. 이 물음에 대해 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독자들의 ‘눈높이’다. 과학의 진실과 인간사의 모든 문제를 과학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과학과 인문학을 연결 지으려는 시도는, 더구나 과학자가 아닌 ‘국어 선생’의 꾸준한 노력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있다. 추상적인 개념의 나열과 무한 지식의 공급이 아니라 생태, 환경, 의학, 에너지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진단과 탐구의 결과물을 어떻게 인간, 인류, 사회의 문제와 연결 지어 쉽게 설명하느냐 하는 것이다. “생태학자 로버트 페인의 탁월함은 쐐기돌종의 발견에 있기도 하지만 ‘쐐기돌’의 개념을 빌어 자신의 연구 업적을 대중들과 나누려 했던 그의 ‘눈높이’ 노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난해한 개념을 일상적이고 친숙한 개념에 빗대어 설명하는 영역 전이의 방식으로 과학의 문제의식을 대중들과 공유했던 로버트 페인은 탁월한 과학자였을 뿐더러 탁월한 교육자였던 셈이다.” 저자가 생태학자 로버트 페인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과학의 문제의식을 대중과 공유하려고 ‘쐐기돌’이란 개념을 활용한 데 있다. 즉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은 저자의 오랜 ‘선생질’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통합 논술 시대의 사유하는 과학 읽기 우리의 입시 현실에서 통합 논술이 수험생에게 중요한 화두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통합 논술에 대해 자신의 시각에서 나름대로 명쾌하게 답을 내리고 있다. “통합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개별 교과들의 지식이 통합되고 상이한 교과 영역이 서로 맞물리고 전이된다는 점이다. 통합 논술에서의 ‘영역 전이’는 상이한 분야가 어떤 내적인 일관성에 의해 결합되는 양상을 이른다.” 이른바, 교과 간의 영역 전이가 저자가 말하는 ‘통합 논술’의 개념이다. ‘나무와 연어가 공생한다?’라는 글에서 보듯이 생태계의 모든 것은 ‘상의상관’이다. 인간이 편의상 분류해 놓은 분류 기준에 불과한 교과도 원래는 통합되어 있었다. 굳이 ‘통합 논술’의 개념에 대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책 속에서 지식과 교양의 통합이 무엇인지, 통합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순수한 물은 독이다’라는 글에서 히틀러와 홀로코스터를 순혈주의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한 비극적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과학에 대한 성찰적 사고가 인류의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주지하고 있다. 또 ‘홍연어들의 호소, 우리를 가만 내버려 둬’라는 글에서 홍연어를 살리기 위해 홍연어의 먹이인 곤쟁이를 풀어 주었으나 그 결과가 홍연어의 개체 수가 줄어든 사례를 ‘온정적 간섭주의’와 연결 지어 생각해 보는 것은 사유하는 과학의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국어교사의 남다른 과학 읽기 이 책을 쓴 김보일 선생님은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맹렬한 독서가이다. 그가 과학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대학 시절부터 김화영의 카뮈 연구서인 《문학 상상력의 연구》를 여덟 번이나 읽었다는 그의 고백처럼 대단한 독서력과 호기심에서 비롯되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그것만으로 과학책 읽기에 몰두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는 역부족이다. “현장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인문학의 화두들을 과학에서의 사례들과 연결 짓는 영역 전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유연한 사고력을 길러줄 수 없을까 나름대로 고민을 해 보았다.”는 그의 말처럼, 그의 글 속에는 대중, 곧 그가 가르치는 청소년들과의 눈높이를 맞추려고 하는 그만의 노력이 숨겨져 있다. “국어 선생이 무슨 과학책이냐?”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거나 “국어 선생이 쓴 과학책이 뭐 제대로 된 것이겠어?”하며 심지어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적지 않겠지만, 그의 전작인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2-과학편》을 읽어 본 독자라면 그를 충분히 이해하고 남음이 있을 것이다. 오히려 그의 팬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인문학에서의 화두를 과학과 관련 지어 생각해볼 수 없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나름대로의 고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 권 한 권 과학책을 읽어가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아주 즐거운 작업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 해법을 찾기 위해 과학책을 읽었다는 저자의 과학책 읽기를 따라해 보거나, 그의 문제의식을 접해 보면 독자들도 분명히 저자가 느낀 것과 같은 과학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기쁨은 지식을 알게 되어 느끼는 기쁨이 아니라, 생각과 인식이 확 바뀌는 사고방식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 책을 덮고 난 뒤 독자들은 분명히 눈의 피로와 머릿속의 복잡함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과학 선생님이나 과학자의 눈으로 본 과학이 아니라 국어 선생님의 눈으로 본 과학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관상 보고 사람 아는 법
백만문화사 / 엄원섭 (지은이)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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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문화사소설,일반엄원섭 (지은이)
2200년 전 사람의 얼굴과 몸 전체를 보고 그 사람의 미래 운명을 알아보는 술법이 중국의 황하 유역에서 화려한 문명의 꽃을 피웠는데 이것이 이른바 관상학이다. 그 근본은 인간이 우주 대자연의 소우주라고 비유하는 데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다. 선현들은 겉으로 보이는 관상보다는 마음에 큰 비중을 두었다. 하지만 마음은 형상이 없어 겉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형상 즉 관상에 의해 그 사람의 현재 상태와 미래 운명을 알아볼 수밖에 없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처럼 마음과 신체는 표리 관계에 있다. 책에서는 관상학을 몸 전체와 신체 각 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히 기술하였다. 자신은 물론 주의 사람의 현재 운세와 미래 운명의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제1장 관상학 상식 1. 관상학의 기원 2. 한국의 관상 전래 3. 관상 보는 법 4. 관상 보는 순서 5. 관상학의 기초그림 제2장 관상학의 세부 구분 1. 마의 상법의 안면 분류 2. 연령법 3. 찰색(기색) 제3장 얼굴 생김새와 운세·성격 1. 얼굴의 삼정(상정·중정·하정의 구분) 2. 얼굴의 기본형과 운세·성격 제4장 얼굴 각 부분과 운세·성격 1. 눈의 관상 2. 눈썹의 관상 3. 코의 관상 4. 입의 관상 5. 입술의 관상 6. 혀의 관상 7. 이빨의 관상 8. 귀의 관상 9. 이마의 관상 10. 미간의 관상 11. 턱으로 부동산과 포용력을 본다. 12. 털의 관상 13. 골상(골상, 광대뼈)의 관상 14. 법령의 관상 15. 인중의 관상 16. 점의 관상 17. 얼굴로 남성을 알아본다. 18. 여성의 성을 알아보는 포인트와 차례 제5장 종합편 1. 종합 운세 2. 건강, 질병, 수명 3. 수상 4. 운세 개운법먼 옛날 2200년 전 사람의 얼굴과 몸 전체를 보고 그 사람의 미래 운명을 알아보는 술법이 중국의 황하 유역에서 화려한 문명의 꽃을 피웠는데 이것이 이른바 관상학이다. 그 근본은 인간이 우주 대자연의 소우주라고 비유하는 데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다. 즉 사람의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본으로 삼았기 때문이며 발이 넓적한 것은 땅을 상징하고 두 눈은 해와 달에 비유되고 몸의 오장육부와 365경락은 각각 월과 시, 년에 대응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주에는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고 바람과 비, 구름 등 측량하기 어려운 변화가 있다. 사람도 우주와 같이 길흉화복,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흐름이 숨어 있어 세세연년 이어진다. 선현들은 겉으로 보이는 관상보다는 마음에 큰 비중을 두었다. 하지만 마음은 형상이 없어 겉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형상 즉 관상에 의해 그 사람의 현재 상태와 미래 운명을 알아볼 수밖에 없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처럼 마음과 신체는 표리 관계에 있다. 이 책에서는 관상학을 몸 전체와 신체 각 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히 기술하였다. 자신은 물론 주의 사람의 현재 운세와 미래 운명의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생명과학, 신에게 도전하다
동아시아 / 김응빈 외 지음, 송기원 엮음 / 2017.03.29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김응빈 외 지음, 송기원 엮음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책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연구진들이 과학계의 빅 이슈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5명의 필자들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생명과학의 이슈가 과학계 안에서만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지난 2년 간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해온 이유이다. 그 결과물이기도 한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함께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윤리, 철학, 종교, 정책의 문제를 제시하고 질문한다. 멸종동물 복원, 난치병 치료, 맞춤아기 등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생명과학의 현재 모습부터 바이오테러, 우생학적 문제 등 생명윤리와 생물안보의 논의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조물주와의 맞짱?” 5 합성생물학과 유전자가위 기술로 새로운 시대를 맞으며 (송기원) 1장. 신이 된 과학자 : 합성생물학, 생명 창조의 시대를 열다 〔과학〕 생명체 디자인의 시대 : 생명과학의 최전선, 합성생물학을 말하다 (송기원) 〔더 알아보기〕 인류에 의한 생명체 변형의 역사 〔신학〕 생명을 기계로 보는 것에 반대한다 : 신학의 눈으로 본 합성생물학 (방연상) 2장. 신의 기술,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 생명 편집의 시대를 열다 〔과학〕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 생명정보를 교정하고 편집하다 (송기원) 〔윤리학〕 우리는 왜 유전자 편집의 우생학적 유혹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가? : 유전자 편집을 둘러싼 욕망과 윤리의 변증법 (김종우) 3장. 과학의 질주 vs. 제도의 딜레마 〔과학〕 매머드 부활, 현실이 되나? : 합성생물학의 현주소 (김응빈) 〔정책〕 산업 진흥인가, 위험 예방인가? : 합성생물학에 대한 정책적 대응 (이삼열) 4장. 다시 생명을 묻다 〔과학〕 생명을 묻다 : 지금 생명을 질문하는 이유 (김응빈) 〔철학〕 합성생물, 생물인가 물인가? : 합성생물에 대한 질문, 느낌, 지각, 그리고 앎 (김종우)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 “이 책은 혁신적인 생명과학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에 대해,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진수 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신의 영역으로 간주되어왔던 생명의 창조와 변형의 경계에 인간은 어디까지 다가설 수 있을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 생명과 인류 사회의 앞날을 함께 진단하고자 하는 수작이다.”(김왕배 사회학자) 질주하는 생명과학의 혁명을 99%의 사람들은 눈치조차 못 채고 있다!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 조용히 질주하는 최첨단 생명과학에 윤리, 철학, 종교, 법을 질문하다! 장기 이식 돼지, 암·에이즈·실명 치료 등 장밋빛 인류의 미래부터 바이오테러, 맞춤아기, 인간 유전체 합성 등 위험성과 생명윤리 논란까지 현실로 다가온 SF 속 미래를 논하다! 몇 년 전,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실제로 유방 절제 수술을 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만 싹둑 잘라내면 그만이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가 생명과학에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정확히 잘라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암, 에이즈, 실명, 루게릭병 등 난치병 치료가 가능해졌거나 임상 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태어날 아기의 유전자에서 질병 유전자를 미리 제거하는 일도 머지않아 가능해질 것이다. 중국에서는 수정란 상태에서 질병 유전자를 제거하는 실험에 이미 성공했으며, 영화 나 소설 『멋진 신세계』에서 보았던 ‘맞춤아기’도 조만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중국의 연구자들은 거센 생명윤리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앞으로도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미국에서는 세포 단계부터 인간을 합성해 만드는 인간 유전체 합성 계획을 이미 발표했으며, 나사에서는 테라포밍(지구 밖 다른 행성의 환경을 인간이 살 수 있도록 개조하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주에서도 생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은 우리에게 공상과학에서나 그려봤음 직한 미래를 현실로 성큼 다가오게 만들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2015년 양대 과학 잡지인 와 에 의해 올해 최고의 획기적 성과로 선정되었고, 2016년에는 강력한 노벨상 후보로 주목받는 등 과학계 최대의 이슈로 부각되었다. 생명체의 유전자를 편집하고,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합성생물학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발견 이후,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기존의 유전자가위들과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매우 정확하게 유전자 편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편집과 합성생물학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대표적 기술로 뽑히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국내 연구진들이 과학계의 빅 이슈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책들과 차별점을 갖는다. 또한, 기존 교양서들은 유전자에 관한 교양지식을 전달하는 데 충실했다면, 이 책은 다양한 분과 학문의 연구자들이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윤리, 철학, 종교, 정책의 문제까지 논의하고 다루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연세대학교 ‘과학기술과 사회 포럼’을 통해 10년 전 처음 인연을 맺게 된 필자들은 이후, 언더우드 국제대학에 ‘과학기술정책 전공’을 만드는 등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에 특히 주목한 5명의 필자들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생명과학의 이슈가 과학계 안에서만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지난 2년 간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을 주제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해온 이유이다. 그 결과물이기도 한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함께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윤리, 철학, 종교, 제도의 문제를 제시하고 질문한다. 가장 유력한 노벨상 후보! , 가 꼽은 그해 가장 획기적 성과! 유전자가위, 인간 복제를 넘어 인간 창조의 시대를 열다!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암, 에이즈, 실명 등 난치병 치료의 신세계가 열리다! 얼마 전, 국내 연구진이 실명 치료에 성공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전체 실명의 5%를 차지하는 노인성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교정하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이었다. 미국에서는 유전자가위로 암 세포를 탐지하는 유전자를 T면역세포에 삽입해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방법을 임상시험 중이며, 조만간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에이즈 치료에 성공한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HIV 바이러스는 면역세포에 존재하는 CCR5라는 수용체를 통해 세포 내부로 침입한다고 한다. 유전자가위를 통해 CCR5를 제거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실제 에이즈 환자를 치료하였고, 현재도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바이러스 감염이나 거부 반응의 위험 없이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할 수 있는 돼지를 만드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암, 에이즈뿐만 아니라 루게릭병, 치매 등 다양한 난치병 치료에 유전자가위가 활용되고 획기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연구 내용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 맞춤아기부터 인간 유전체 합성까지. 과학자,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내 아이 유전자를 고를 수 있게 될까? 유전자를 정확히 잘라내고 다른 유전자를 대체해 넣을 수 있는 기술이 도입되면서, 머지않아 태어날 아기의 유전자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인간의 수정란에서 특정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제거하는 실험에 이미 성공한 상태이다. ‘맞춤아기’ 혹은 ‘디자이너 베이비’가 이미 이론적으로는 가능해진 셈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태어날 아기의 유전자를 고를 수 있게 될까? 이 문제와 관련해 인간 수정란을 실험 대상으로 이용해도 되는지, 치료 외의 목적으로 유전자를 선택하는 게 윤리적으로 옳은지 등 생명윤리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간을 마주하게 될까? “만들 수 없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리처드 파인먼의 이 말은, 합성생물학의 주요 명제이다. 이제 과학자들은 ‘인간 복제’에서 더 나아가 ‘인간 창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직접 인간을 설계하고 만드는 ‘인간 유전체 합성’ 계획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2016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인간 유전체 합성 연구에 관한 비공개 회의를 열어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과학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가능해질 변화들에 관해 이 책에서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각각의 입장을 전개하고 있다. ★ 북한의 바이오테러 위협으로부터 우리는 안전한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로 잘 알려진 빌 게이츠는 핵무기와 기후 변화보다 인류에게 훨씬 위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바이오테러’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미 인터넷에 공개된 유전자 정보를 통해 레고 블록을 맞추듯 쉽게 생명체를 조립하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영미와 유럽에서는 누구든 배우고, 실험해볼 수 있는 DIY 생물학이 과학의 대중화의 일환으로 많이 퍼져 있는 상태이다. 마치 우리가 동네주민센터에 가면 요가도 배울 수 있고, 사물놀이도 배울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티 랩’에서 누구든 원한다면 과학자가 되어 볼 수 있다. 세포를 합성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합성생물학은 ‘커뮤니티 랩’에서 가장 관심받는 주제이다. 유전자 정보의 데이터화와 맞물려 누구든 쉽게 세포를 합성할 수 있는 이러한 환경은, 과학의 대중화라는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바이오 테러리스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책에서는 북한의 바이오테러 위협으로부터 한국 또한 안전하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규제를 위해 어떤 정책들이 필요한지에 관해서도 말하고 있다. ★ 예측불가능한 생태계 변화, 우리는 준비가 되었는가? 영국의 한 연구팀은 말라리아모기의 임신에 관여하는 3개 유전자를 변형해 말라리아모기가 4세대를 거쳤을 때, 전체의 75퍼센트가 불임 유전자를 갖게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유전자 편집을 거친 말라리아모기가 실제로 생태계에 방출되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연구진들은 실험실 밖으로 이 모기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앞으로 합성생물학이 발전할수록 유전자가 일부 편집된 생명체뿐만 아니라 기존에 생태계에 존재하지 않던 합성생명체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합성생명체들이 생태계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또한, 합성생물학으로 인한 결과물은 지구온난화와 같이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기 때문에 많은 고려가 필요하다고 이 책의 필자는 말한다. 과학은 실험실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미래다! 과학, 윤리, 철학, 신학, 정책까지 2년의 시간 동안 논의해온 고민과 질문들을 담다! 과학과 사회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과학의 발전은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시민들의 세금과 같은 공적 자금이 과학의 발전에 투입된다. 근 몇 년 사이 생명과학의 발전 속도는 엄청났지만 과학계를 넘어선 논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만큼 전문성의 벽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유전자가위와 합성생물학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충실히 전달하고, 동시에 윤리, 철학, 종교, 정책의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논의의 장을 열기 위한 질문의 책이라 할 수 있다. 1장에서는 합성생물학을 다룬다. [과학]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합성생물학이라는 학문의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 설명부터 합성생물학 경진대회인 ‘아이젬’, 지역공동체 실험실인 ‘커뮤니티 랩’ 등 합성생물학 대중화 추세를 말한다. 이 글의 필자인 송기원은 현재 합성생물학이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 이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기술 정도로 인식되고, 그 윤리적 함의나 안정성, 보안 문제, 규제 등에 대해 정책적 고민이나 열린 논의가 없는 점을 지적한다. [신학]에서는 합성생물학이 어떤 생명관과 인간관을 강화하게 될 것인가를 두고 프랜시스 베이컨, 데카르트, 에르빈 슈뢰딩거, 자크 모노 등 여러 학자들의 논의를 빌려와 이야기한다. 이 글의 필자인 방연상은 ‘합성생물학’이라는 말 속에 이미 특정한 형이상학적 입장과 윤리적 판단이 내포되어 있다고 말한다. 필자는 합성생물학이 물질과 정신의 이원론적인 이해와 생명에 대한 환원론적인 이해가 가장 견고하게 맞물린 분야라고 본다. 또한, 이러한 사유 방식이 인간의 몸도 하나의 기계처럼 여기게 될 것을 우려한다. 2장에서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와 유전자 편집을 다룬다. [과학]에서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그 성과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인간 유전체 교정 연구와 관련된 논란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 글의 필자인 송기원은 유전자 편집의 어디까지가 질병의 예방과 치료이고, 어디부터가 단순히 생명체의 능력을 증가시키는 강화인지 그 구분이 어렵다고 말한다. 유전자 편집은 그 용어를 두고도 교정이라고 부를지 편집이라고 부를지에 따라 입장에 차이를 갖는다. 크리스퍼 연구자들은 ‘교정’이 틀린 것을 바로잡는 의미이니 ‘교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주장하는 반면, 송기원은 ‘교정’에도 결국엔 옳고 그름을 선택하는 가치 판단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윤리학]에서는 우리가 문화적으로 ‘유전자’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헐크,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 슈퍼 히어로들이나 대중음악의 제목, ‘유전자가 다르다’, ‘유전자가 몰빵되었다’ 같은 대중적 표현 등을 통해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월한 유전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이 글의 필자인 김종우는 ‘유전자’라는 단어가 우생학적 의미 안에서 주로 사용된다고 말한다. 또한, 마이클 샌델의 논의를 빌려와 유전적 향상이 시장 경제 체제 속에서 당위이자 의무가 될 수 있고, 인간의 진정한 자유에 반한다고 말한다. 유전자 편집을 둘러싼 입장 차이는 앞으로 더욱 논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독자들의 세심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3장에서는 합성생물학의 연구가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그 현황과 국내외 정책을 다룬다. [과학]에서는 멸종된 동물을 복원해내는 프로젝트, 매머드 부활을 위한 연구와 같은 사례부터 최근 급속도로 증가한 합성생물학 연구 현황을 소개한다. 이 글의 필자인 김응빈은 합성생물학의 이중성을 말하면서, ‘생물안보’의 측면에서 합성생물학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합성생물학이 주는 이익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대중 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정책]에서는 위험 예방과 바이오 산업 진흥, 각각의 입장을 살펴보고 합성생물학 정책의 특성이 무엇인지 다룬다. 또한, 합성생물학의 위험성을 진단하고 국내외 어떠한 정책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이 글의 필자인 이삼열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관련 법체계의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합성생물학의 연구와 그 결과물을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4장에서는 다시 생명을 질문하며, 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과학]에서는 생물학의 오랜 질문인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추적하며, 생명에 대해 과학자들이 어떤 질문을 해오고 시행착오를 겪어왔는지 이야기한다. [철학]에서는 우리가 합성생명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관해 현상학 등을 통해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이라는 단어는 여러분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가? 아마 음침한 실험실에서 비밀스럽게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프랑켄슈타인 박사 같은 기괴한 과학자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생물을 ‘합성’한다는 것이 너무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2010년 이후 합성생물학은 생명과학이나 생명공학계의 가장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합성생물학이란 생명체의 기본 구성단위인 유전자 수준부터 직접 설계하고 합성해 하나의 온전한 생명체나 세포 소기관, 단백질들로 구성되어 있는 생체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을 통칭한다. 최근 미국 과학계에서 인간 유전체 합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합성생물학은 다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1장 [과학] 2015년 4월, 중국 중산 대학교의 황진주 교수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인간 배아의 유전자를 편집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불임클리닉에서 제공받은 ‘폐기된’ 인간 배아를 대상으로 크리스퍼를 이용해 베타지중해성 빈혈에 관여하는 HBB 유전자를 편집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인간의 배아를 이용한 황진주 교수의 연구는 발표되기 이전부터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과학자들을 두 진영으로 양분시켰다. 크리스퍼?카스9 기술의 선구자 중 한 명인 제니퍼 다우드나를 비롯한 17명의 과학자들은 인간 배아의 유전자 변형을 시도하는 연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반면, 조지 처치를 비롯한 반대 진영에서는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의미 있는 과학적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따른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2장 [과학] 특히 자유주의 우생학의 문제가 인간향상의 욕망 속에서 새롭게 나타날 수 있다. 부모가 자기 아이의 자율성을 제한하지 않는 선에서의 유전적 향상을 주장한다면 제3자로서 그에 관해 간섭하기는 힘든 일이 될 것이다. 니콜라스 아거의 주장처럼, “구식의 권위적 우생학은 중앙 권력이 디자인한 하나의 틀로 시민들을 생산하려고 하였지만 새로운 우생학의 특징적 표지는 국가 중립성”에 있다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의 인생 계획을 바꾸지 않는 선에서, 아이의 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소질에 대해서만 디자인을 하자는 주장은 매우 솔깃하게 들린다. 그래서 유전학 운동의 부담과 이익만 공정하게 나눌 수 있다면, 우생학적 조치가 오히려 도덕적으로 요구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올 수 있다.……그러나 샌델은 결국 유전적 향상이 경쟁적 시장 체제 속에서 하나의 당위가 되고 의무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비의료적 향상을 위한 배아 선택이나 유전자 조작 일체를 반대했던 하버마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행동들이 오히려 자율과 평등의 자유주의적 원칙들을 위반하는 일이 된다는 것이다. ―제2장 [윤리학]
사과향의 요리백과
웰북 / 김지현 글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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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북건강,요리김지현 글
사과향이라는 저자의 필명처럼 향긋한 내음이 나는 요리를 260여가지 소개한 책. 대부분의 요리책들이 복잡한 과정에 자세한 설명도 없고 어려운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정요리를 선보였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냉장고 정리방법, 장보기 비법, 요리 시간 단축하는 법 등 저자의 요리 노하우를 밝힌다. 또한, 국물이 있는 음식, 밥 반찬, 아이를 위한 간식/홈베이킹, 외식/초대 요리 등으로 구성하여 상황에 따라 시간에 따라 골라 할 수 있는 요리 백과이다. 매일 \'오늘 무슨 반찬할까\'라는 고민을 했었다면 사과향의 레시피대로 정성과 사랑을 담아 가족을 위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보자. 프롤로그 365일 한눈에 보는 제철식품 요리의 기본은 정리와 청결이랍니다 요리가 즐거운 장보기 비결을 알려드릴께요 사과향이 요리 시간을 단축하는 비결이에요 사과향의 계량 방법입니다 때론 특별한 맛을 내주는 외국 식재료를 알아볼께요 무조건 안전하다구요? 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간 건강한 음식의 시작이에요! 천연조미료 만들기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명품 국물 맛! 국, 찌개, 전골, 탕 ★ 명품 국물내기의 비결 ◎ 담백한 맑은국 탱탱 씹는 맛이 좋은 홍합미역국 국물 맛이 진한 소고기미역국 한번 맛보면 또 찾는 닭고기미역국 속이 확 풀리는 바지락콩나물국 숙취 해소에 좋은 북어콩나물국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냉국 부드럽게 시원한 가지냉국 담백하고 깔끔한 소고기무국 구수하고 진한 소고기우거지국 부드러운 순두부와 조개의 조화 모시조개순두부국 시원하고 깔끔한 명란젓순두부국 신선한 해물이 가득 해물 달걀국 더위를 몰아내는 콩나물냉국 깔끔하고 시원한 조개탕 쫄깃하고 칼칼한 모시조개 버섯국 담백하게 끓인 재첩국 ◎ 구수한 토장국 칼슘이 풍부한 시금치된장국 구수한 국물 맛이 좋은 배추된장국 담백하고 시원한 미소된장국 달콤한 애호박이 씹히는 애호박 미소된장국 새우 향이 솔솔~ 마른 새우 아욱국 구수한 고향의 맛 시래기국 부드러운 들깨국 배추들깨국 진하고 고소한 국물맛 토란대들깨국 버섯과 들깨의 영양이 가득 버섯 들깨국 냉이 향 가득한 냉이된장국 ◎ 얼큰한 국 얼큰한 국물에 쫄깃한 오징어무국 쉬운 재료로 손쉽게 김칫국 속을 달래주는 파국 ◎ 구수한 찌개 엄마의 손맛 가득 된장찌개 탱탱한 우렁이 살이 씹히는 우렁된장찌개 향긋하고 칼칼한 해물된장찌개 구수한 맛이 그만인 소고기강된장찌개 짭짤하게 입맛 돋우는 해물강된장찌개 고향의 맛을 담은 청국장찌개 ◎ 얼큰한 찌개 얼큰하게 끓여낸 돼지고기김치찌개 푹 익은 신김치로 끓인 참치김치찌개 입맛 살리는 꽁치김치찌개 보들보들한 순두부가 가득 순두부찌개 칼칼하면서도 부드러운 해물순두부찌개 향긋하고 부드러운 냉이순두부찌개 진하게 끓여낸 두부고추장찌개 얼큰하고 고소한 감자고추장찌개 ◎ 전골 푸짐하게 끓이는 불고기버섯전골 기운을 북돋아주는 낙지전골 담백하게 끓이는 두부전골 국물 맛이 진한 국수 전골 얼큰하고 푸짐하게 해물전골 담백하게 즐기는 샤브샤브 ◎ 탕 매콤하고 깔끔하게 버섯매운탕 시원한 국물 맛이 좋은 동태매운탕 맑은 국물이 좋은 생태 맑은 탕 국물 맛이 시원한 해물탕 숙취 해소에 좋은 조개부추탕 톡톡 튀는 알이 가득 알탕 알이 꽉 찬 꽃게로 꽃게탕 몸보신에 최고 삼계탕 진하게 끓여낸 갈비탕 2. 입맛대로 골라 먹는 매일 밥반찬 ◎ 해물 / 생선반찬 ★ 바다의 푸른 정기를 받은 해산물 이야기 고소하게 구워낸 고등어구이 구수한 맛 고등어된장구이 무가 더 맛있는 고등어무조림 매콤하고 칼칼한 고등어김치조림 통통하게 살 오른 갈치구이 노릇노릇 고소한 갈치카레구이 입맛을 사로잡는 갈치무조림 머리가 좋아지는 삼치구이 달콤함이 어우러진 삼치데리야키구이 폭신폭신한 감자 맛이 일품 삼치감자조림 담백한 꽁치구이 달콤하고 짭잘한 꽁치간장구이 신김치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꽁치김치조림 매콤한 밥도둑 오징어채소볶음 부드러운 무와 함께 먹는 오징어무조림 새콤하게 무친 오징어초무침 향긋한 파래와 쫄깃한 조개 조갯살파래전 바다의 영양 가득한 굴전 살 오른 굴로 만든 굴무침 바지락 향이 가득 바지락볶음 아이들 반찬으로 좋은 새우브로콜리볶음 담백한 버섯과 함께 새우살버섯볶음 아이들도 좋아하는 새우살부추전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주꾸미주물럭 애호박과 함께 볶아낸 애호박낙지볶음 구수한 황태 맛이 좋은 황태양념구이 보들보들한 살이 가득 코다리 간장찜 ◎ 채소 / 나물 반찬 ★ 땅의 기운이 주는 채소이야기 ★ 봄나물 이야 나물 반찬의 기본 삼색나물 새우젓을 넣어 감칠맛 나는 애호박새우젓볶음 향긋함이 가득한 취나물 달콤하고 부드러운 애호박양념찜 부드럽게 볶은 감자볶음 고소한 베이컨 맛 감자 베이컨볶음 밑반찬으로 좋은 알감자 호두조림 쌉쌀한 맛이 좋은 도라지볶음 구수함과 쌉싸래함의 조화 도라지 들깨볶음 여름 입맛 사로잡는 가지무침 쫄깃쫄깃 달콤한 마른 가지나물볶음 여러 가지 버섯을 모아서 모둠 버섯볶음 봄내음이 전해지는 냉이된장무침 된장으로 맛을 낸 얼갈이된장무침 담백하고 부드러운 무나물 매콤하게 무쳐낸 무생채 봄기운이 가득한 봄동겉절이 쌉살, 아삭, 달콤한 달래오이생채 보들보들한 미역으로 미역줄기볶음 바다 향기 가득한 ?두부무침 부들부들 투명한 청포묵무침 김치와 도토리묵의 조화 도토리묵무침 상큼한 더덕 향이 좋은 더덕생채 고기보다 더 맛있는 더덕구이 ◎ 두부 / 달걀 반찬 두부 하나로 간단히 두부조림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더한 매운 두부조림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멸치조림 영양 가득 두부소고기찜 동글동글 고소한 두부옥수수완자 색이 고운 시금치두부전 당근두부전 달걀요리의 지존 달걀말이 시금치와 맛살이 씹히는 시금치달걀말이 보들보들 부드럽게 달걀찜 표고버섯과 새우살이 가득 새우달걀찜 ◎ 고기반찬 - 닭고기 ★ 힘이 되는 육류 이야기 닭고기와 채소까지 푸짐한 닭고기채소찜 입 안이 화끈거리는 매운 닭찜 닭고기로 만드는 상큼한 냉채 닭고기수삼냉채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데리야키닭구이 매콤 달콤한 매운 닭불고기 닭과 부추의 환상적인 조화 닭부추불고기 손이 멈추지 않는 닭강정 ◎ 고기반찬 - 소고기 소고기 요리의 기본 소불고기 담백한 여름 반찬 오이소고기볶음 푸짐하게 만드는 고추잡채 부드러운 가지가 잘 어울리는 소고기가지볶음 한입에 쏙~ 미트볼케첩조림 여러 가지 채소가 어우러진 소고기청경채 채소볶음 ◎ 고기반찬 - 돼지고기 돼지고기요리의 지존 제육볶음 아삭한 콩나물이 씹히는 삼겹살콩나물두루치기 오징어와 함께 볶아 더 맛있는 오삼불고기 김치를 넣어 더 맛있는 돼지고기김치두루치기 돼지고기와 부추의 조화 돼지고기부추잡채 고소한 땅콩이 쏙쏙 돼지고기땅콩강정 생강 향이 가득한 돼지고기생강구이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삼겹살 동파육 매콤하고 푸짐하게 매운 돼지갈비찜 ◎ 밑반찬 머리가 좋아지는 멸치호두볶음 고추를 넣어 더 맛있는 꽈리고추멸치볶음 매콤하게 볶은 고추장멸치볶음 감자의 영양이 가득 멸치감자조림 새우 향이 가득한 마른 새우볶음 마늘종이 더 맛있는 마늘종새우볶음 매콤한 고추장이 입맛당기는 고추장새우볶음 쫄깃하고 고소한 오징어채볶음 매콤하고 쫄깃한 고추장 오징어채볶음 꼬들꼬들 맛깔스러운 북어채무침 칼슘이 가득한 뱅어포구 건강한 밑반찬 연근조림 홍합의 영양을 더한 연근홍합살조림 짭조름한 밑반찬 우엉조림 부드러운 장조림 닭고기장조림 쫄깃하고 짭조름한 버섯장조림 장조림의 기본 소고기장조림 검은콩의 영양이 가득 콩자반 새콤하게 입맛 돋우는 도라지오이생채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 무말랭이고춧잎무침 상큼한 바다 향이 살아 있는 미역초무침 바삭하게 먹는 마른 파래볶음 입맛 살아나는 마른 파래무침 3. 맛 좋아! 영양 좋아! 어른, 아이를 위한 간식/홈베이킹 ◎ 간식 영원한 국민 간식 라볶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간장떡볶이 오징어를 넣어 더 쫄깃한 오징어 쫄면 비벼야 제 맛인 비빔만두 반찬으로, 안주로 모두 좋은 골뱅이무침 비 오는 날 생각나는 해물파전 입 안이 화끈거리는 해물불닭 오징어를 통째로 오징어버터구이 치킨집 부럽지 않은 간장소스윙 맥주 마실 때 최고 안주 나초치즈구이 바삭하게 튀긴 고소한 피시앤칩스 고소한 아몬드가 가득 아몬드치킨너겟 노란색 단호박이 가득 단호박찜케이크 동글동글 한입에 쏙~ 단호박경단 미니 크루아상으로 만드는 크루아상 샌드위치 마늘 향이 가득한 마늘빵 집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바게트 와인 안주로 좋은 치즈카나페 고소한 참치가 가득 참치샌드위치 달콤한 고구마가 가득 고구마 샌드위치 훈제연어가 가득 베이글 샌드위치 한 끼 식사로 든든한 클럽샌드위치 샌드위치의 기본 BLT샌드위치 ◎ 홈베이킹 ★ 홈베이킹 기본 도구를 살펴볼까요 ★ 홈베이킹 기초 용어도 알아볼까요 부드럽게 녹는 버터링쿠키 사각사각 부드러운 쇼콜라바리에 몸에 좋은 쌀과자 검은깨쌀과자 쌀로 만들어 쫄깃한 쌀모닝빵 바삭하게 씹는 맛이 좋은 아몬드비스코티 초콜릿이 쏙~쏙~ 초콜릿머핀 모양이 더 예쁜 마블파운드 케이크 녹차 향이 가득한 녹차카스테라 상큼한 크랜베리가 씹히는 크랜베리스콘 부드럽게 살살 녹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커피 향이 돌돌 말린 시나몬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차렐라 옥수수빵 4. 정성 담아 근사하게! 외식/초대요리 ◎ 한식 소고기에 채소를 돌돌 소고기삼색말이 손님상에 빠지지 않는 해파리새우냉채 마늘을 넣어 담백한 등갈비마늘찜 고급스런 고기요리 섭산적 푸짐하게 만드는 갈비찜 고급스럽게 만든 해물잡채 고소하게 구운 소고기찹쌀구이 단호박 속에 가득한 해물 단호박해물찜 ◎ 양식 조개의 맛을 담은 봉골레스파게티 버섯을 가득 담은 버섯 크림소스스파게티 고소한 감자와 베이컨의 조화 감자그라탕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뉴욕스테이크 집에서 만들어 더 부드러운 햄버거 스테이크 새콤 달콤 토마토소스 펜네 연어의 우아한 변신 연어스테이크 치즈를 넣어 더욱 고소한 치즈돈가스 ◎ 일식 영양을 돌돌 말아 캘리포니아롤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끼 통통한 우동에 채소가 듬뿍 볶음우동 ◎ 중식 오렌지를 넣어 향긋한 오렌지탕수육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광동식탕수육 상큼한 샐러드처럼 유린기 귀한 재료를 모아 만든 해물누룽지탕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식 메뉴 마요네즈새우 부드러운 두부요리 마파두부 국물 없이도 맛있는 볶음짬뽕 ◎ 샐러드 맛의 결정!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채소만 넣어 더 싱그러운 그린샐러드 고소하고 부드럽게 감자샐러드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는 케이준 치킨샐러드 고소한 연어로~ 훈제연어 샐러드 신선한 시금치로 만드는 시금치샐러드 부드러운 두부샐러드 맛좋고 식감 좋은 새우브로콜리샐러드 5. 영양 듬뿍! 정성 듬뿍! 한 그릇 뚝딱 음식 ◎ 한 그릇 뚝딱 음식 쫄깃한 해물이 씹히는 해물김치볶음밥 아삭아삭 씹는 밥 김치콩나물밥 색다른 영양밥 우엉새우밥 향긋한 녹차해물밥 버섯을 넣어 부드럽게 만든 중화풍 버섯덮밥 고소한 서양식 밥요리 버섯리조또 고소하게 볶은 태국식 볶음쌀국수 잔칫날 먹는 잔치국수 국물 맛이 끝내주는 바지락칼국수 속까지 시원한 얼큰 수제비 시원한 국물 맛이 좋은 김치우동 기운을 북돋아주는 소고기채소죽 황태의 영양을 담은 황태죽 달콤한 영양죽 단호박죽 힘이 불끈 버섯굴죽 김치의 기본 배추김치 아삭하고 시원하게 깍두기 상큼한 여름 김치 오이소박이 6. 든든한 사계절 저장식 ◎ 김치 아리한 맛이 일품 파김치 여름에 더욱 맛있는 열무김치 아삭아삭 씹히는 총각무김치 ◎ 장아찌 인기 밑반찬 깻잎장아찌 고기 먹을 때 찰떡궁합 양파장아찌 밥 한 그릇 뚝딱 오이고추장아찌 더덕의 영양과 향을 담은 더덕장아찌 상큼하게 입맛 살리는 매실장아찌 ◎ 젓갈 짭조름하게 입맛 당기는 오징어젓갈 쫄깃하고 부드러운 낙지젓갈 ◎ 잼 / 절임 사과와 양파의 영양 그대로 사과양파잼 상큼한 포도향이 가득 포도잼 상큼한 레몬을 넣은 레몬 무 피클 입 안을 상쾌하게 오이피클 감기에 좋은 생강대추절임우리 가족을 위한 요리의 백과사전! 어려운 요리도 그녀가 만들면 쉬워보이는, 센스짱! 사과향의 쉽고 맛있는 265가지 요리의 비결이 들어 있어요! 이 책은 요리를 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부터 꼭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265가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엄선하여 누구나 쉽게 자신감을 가지고 만들 수 있도록 사과향만의 맛있는 능력으로 그대로 레시피에 담아내었습니다. 카~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국물내기 비법, 쩝쩝~소리를 낼 수 있는 밥반찬, 유해물질 제로의 아이들 간식, 손님 칭찬이 끈이질 않을 손님상, 분위기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안주, 영양을 챙겨주는 건강식, 간편하고 빨리 만들 수 있는 초스피드 간편식 등 요리백과 한권이면 매일 매일 식단 고민을 끝낼 수 있습니다.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아오키 카즈코 글, 배혜영 옮김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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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아오키 카즈코 글, 배혜영 옮김
장미를 기르고, 장미를 수놓는 행복한 장미 자수 이야기! 장미를 모티프로 한 자수 가이드북. 직접 장미를 기르는 저자가 해마다 피는 다양한 장미의 모양과 색을 꼼꼼히 기록하여 장미를 디자인하고, 실제 장미에 가장 어울리는 색으로 장미 자수를 놓았다. 장미의 꽃잎과 꽃술, 잎맥을 수놓는 법 등 장미 자수 스티치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장미 자수를 보다 생생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데님과 액자, 키친 클로스 등 생활감 넘치는 아이템에 장미를 수놓아 우아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장미 자수로 일상에 포인트를 주는 법을 알려준다. 각종 스티치법은 사진과 글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부록으로 대형 실물 도안이 수록되어 더욱 쉽게 수를 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자수와 장미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정보도 담겨 있어 한 권의 에세이처럼 즐길 수 있다. Ⅰ 장미가 피는 정원 정원의 장미 베스트 컬렉션 장미 도감 꾸미기 장미의 성지 꽃집에서 장미 & 허브 가든 매력적인 다크 컬러의 장미 정원과 어우러진 녹색 장미 꿈의 대명사, 파란색 장미 정원의 작은 동반자 LESSON Ⅰ 장미는 이렇게 수놓아요 Ⅱ 나의 장미 이야기 장미에 얽힌 기쁜 추억 장미와의 만남 이야기 속의 장미 쉬어 가는 이야기… 마음이 끌리는 이끼볼 LESSON Ⅱ 장미는 이렇게 수놓아요 Ⅲ 장미와 함께하는 생활 와인 가방으로 아플리케 데님 소재의 소품 장미가 있는 방 아틀리에에서 부엌의 장미 LESSON Ⅲ 장미는 이렇게 수놓아요 Ⅳ 흰 장미 장식의 웨딩 소중한 날을 위해 흰 소품으로 채우기 스티치 샘플러 장미에 관한 정보 & 새로운 재료 작품 만드는 방법사랑스런 장미 자수만을 가득 모은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 - 장미를 기르고, 장미를 수놓는 행복한 장미 자수 이야기!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은 자수 모티프 중에서 장미 자수 모티프만을 모아 자수법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직접 장미를 기르는 저자가 해마다 피는 다양한 장미의 모양과 색을 꼼꼼히 기록하여 장미를 디자인하고, 실제 장미에 가장 어울리는 색으로 장미 자수를 놓았습니다. 특히 장미 자수 스티치법을 자세히 설명해 장미 자수를 보다 생생하게 완성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자수법 외에도 장미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정보가 담겨 있어 한 권의 예쁜 장미 에세이와 같은 책입니다. 아오키 카즈코가 초대하는 아름다운 장미 자수의 세계!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의 저자 아오키 카즈코는 이 책에서 자신을 자수 디자이너이자 장미 애호가로 소개합니다. 장미 정원 가꾸기를 시작해 어느덧 장미가 백 그루를 넘을 정도로 장미의 매력에 푹 빠진 저자가, 아름다운 장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장미가 탐스럽게 피는 계절이면 자수 실을 들고 정원에 나가 각각의 장미를 수놓는 데에 가장 알맞은 색을 고르고, 여유롭게 장미를 수놓는 일상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장미를 직접 기르면서 장미를 수놓았으므로, 장미의 꽃잎과 꽃술, 잎맥 등을 세밀하게 수놓는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장미 자수의 세계에서, 꽃을 보며 수놓는 일은 여러분에게 행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일상의 풍경에 포인트를 주는 장미 자수! 장미 모티프는 언제 봐도 마음을 끄는 고전적인 아이템입니다.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은 장미 자수를 생활 속 포인트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보여 줍니다. 장미를 한 송이씩 수놓아 액자에 넣어 장식하는 법, 데님 가방이나 동전 지갑에 장미를 수놓아 데님의 캐주얼함과 장미의 로맨틱함을 동시에 살리는 법, 키친 클로스에 어울리는 자수 놓는 법 등을 풀어놓았습니다. 더불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위해 흰 장미 자수로 드레스를 장식하는 법도 소개합니다. 책 속의 장미 자수 활용법에 따라 장미 자수를 놓으며 여러분의 일상도 풍성하게 가꿔 보세요. 장미 자수만큼 재미있는 장미 이야기 총집합! 아오키 카즈코의 꽃과 원예에 대한 열정은 전작을 통해서도 잘 드러납니다. 정원 가꾸는 일에 열중하다 자연스레 꽃을 수놓은 《행복한 자수 디자인》, 영국의 들판을 여행하며 들꽃을 수놓은 《행복한 자수 여행》 등 그녀의 책에는 꽃과 자연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에는 장미를 주제로 한 재미난 읽을거리를 전합니다. 장미와의 인연에 얽힌 이야기부터 각종 장미에 대한 재배 정보, 장미 애호가에게 유명한 장미의 성지까지 다양한 장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장미 자수 작품과 함께 수록된 에피소드 덕분에 감성적인 장미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즐겁습니다. 대형 실물 도안 수록과 로즈 스티치법 대공개! 장미 모티프의 자수 디자인은 로즈 스티치법을 통해 실제 장미에 더욱 가까운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사진 설명으로 소개하는 레이즈드 로즈 스티치와 스파이더웹 로즈, 주름 리본과 카우칭을 접목시킨 스티치법 등은 장미 하나하나의 섬세함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대형 실물 도안이 별책 부록으로 딸려 있어, 작품별 자수 도안과 자수를 놓을 소품 도안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형 도안을 펼쳐 장미 자수를 놓다 보면 어느새 장미에 둘러싸인 기분으로 장미를 수놓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장미 자수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낭만적인 장미 정원을 꾸며 보세요!
경험으로서의 예술
책세상 / 존 듀이 (지은이), 이재언 (옮긴이)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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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존 듀이 (지은이), 이재언 (옮긴이)
미학 분야에서 철학의 정점이자 완성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듀이는 예술이 인간의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의 일상과 소박한 생활을 담는 예술이야말로 본연의 모습과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 말한다. 이를 통해 오늘의 예술에 새로운 개념과 질서를 불어넣고자 했다. 듀이의 <경험으로서의 예술(Art as Experience)>에서 1, 2, 3장을 발췌하여 옮긴 이 책은, 오늘날 예술이 안고 있는 문제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설득력 있게 기술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신뢰할 만한 처방도 내리고 있다. 권말에 '고전의세계' 시리즈만의 장점인 옮긴이의 해제를 담아 독자의 이해를 충분히 돕고 있다.들어가는 말 제1장 생명체 제2장 생명체와 ‘천상의 사물들’ 제3장 하나의 경험을 갖는다는 것 해제-삶과 예술의 유기적 통일을 위한 철학적 정초|이재언 1. 경험철학의 실천자, 듀이 2. 《경험으로서의 예술》의 형성 배경 3. 미학에 대한 미학, 《경험으로서의 예술》 (1) 생명체와 미적 경험 (2) 표현과 정서 (3) 표현적 실체와 형식 (4) 에너지의 조직화 (5) 예술에 있어서의 실체 (6) 인간적 기여와 철학에 대한 도전 (7) 예술 비평과 지각 4. 《경험으로서의 예술》이 갖는 오늘의 의의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예술에 대한 구분이 진정한 의미를 더 왜곡시킨다 교육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존 듀이는 미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기도 하다. 프래크머티즘(실용주의) 철학자인 그는 현대 예술을 순수 예술과 실용 예술로 구분하는 것이 예술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줄 뿐만 아니라, 예술 자체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인간의 일상적 경험 가운데 하나였던 예술이 예술을 위한 예술이 되어 박물관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일상생활과 동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특히 강조한다. 그는 예술을 편협한 구분에서 벗어나게 해 우리의 일상과 자연의 영역으로 다시 되돌림으로써 그 의미를 확장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인생과 예술은 연결되어 있다 흔히들 예술을 멀리 떨어진 고급스러운 것으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활력을 주는 예술은 사실 사람들이 예술로 여기지 않는 것들이기 쉽다. 예를 들면, 영화, 재즈, 연재만화 등이 그렇다. 철학이나 미학 모두 이론적으로 심화될 때 발생하는 문제는 현실 또는 생활의 문제에서 그것들이 멀어진다는 것이다. 듀이에게는 이러한 현실과 이론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그가 평생 역점을 둔 철학적 핵심이 바로 이분법적 세계관의 극복이기도 했다. 아주 많은 듀이 미학 추종자들이 그의 미학이 온전히 회복되고 재해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경험으로서의 예술》이 예술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특정 이념이나 양식이 필요 이상으로 동시대의 예술을 정의하고 있는 예술 상황을, 특히 왜곡되고 모순에 처한 현대 예술의 배경과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듀이는 특정의 이념이나 양식의 폐해를 지적하기보다는 특정의 것이 예술의 본질을 왜곡하게 된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원인을 지적함으로써 오늘의 예술 현장에서 역할을 맡은 작가나 비평가, 이론가, 애호가 등의 모든 관련자들이 놓치기 쉬운 본질적인 문제들을 환기하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예술이 현실과 괴리된 지점을 설득력 있게 기술할 뿐만 아니라 문제의 해결까지 처방하고 있다. 《경험으로서의 예술》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강조되는 것은 바로 삶의 정상적인 과정과 미적 경험의 연속성을 회복시키는 것이며, 이는 듀이의 미학의 대전제를 이룬다. 이를 위해 미적 경험에 대한 분석은 우리의 일상적 생활 환경의 맥락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우리의 일상생활이 미적인, 혹은 잠재적으로 미적인 경험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단순히 지적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경험들이 발생하는 환경들과 의미를 분석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따라서 그가 다루는 영역은 우리가 보통 순수 예술이라고 분류하는 장르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그런 다음 그는 미적 경험의 구성 요소들, 즉 표현, 정서, 율동, 형식, 실체 등을 상세하게 분석해나가고, 이를 근거로 예술이 인간에게 무엇이며, 그것이 다시 철학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기술한다. 듀이가 말하는 경험으로 돌아가야 할 예술은 결국 예술이 인간의 일상으로 복귀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듀이의 미학은 언제나 우리의 현실과 지극히 소박한 생활로 돌아가 미와 예술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준다.파르테논 신전이 위대한 예술 작품이라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에게 경험이 될 때에만 미적인 지위를 갖는다. 누군가 개인적인 향유의 영역을 벗어나 그 건축물을 일원으로 하는 거대한 예술의 공화국에 대한 하나의 이론을 형성하고자 한다면, 그는 성찰의 어떤 지점에서 그 건축물에서 눈을 돌려, 시민 종교와 일치하는 시민적 감정을 가진, 요란스럽고 논쟁을 즐기며 감수성이 예민한 아테네 시민들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즉 신전을 일종의 표현으로서, 예술 작품이 아니라 시민의 기념물로서 지었던 그들의 경험으로 말이다.-제1장 생명체 유기체와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이 완전하게 수행될 때 그것은 참여와 소통으로 변하며, 경험은 이러한 상호 작용의 결과이자 징표이며 보상이다. 운동 기관과 결부된 감각 기관들은 이러한 참여의 수단이다. (중략) 마음과 신체, 혼과 물질, 정신과 육체 등의 여러 가지 대립은 근본적으로 생활이 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데 그 기원이 있다. 그것들은 위축과 후퇴의 징표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여러 신체 기관, 욕구, 기본적 충동에 의거해 인간이 동물적 상태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인간을 짐승 수준으로 환원시켜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인류의 경탄할 만한 탁월한 경험의 상부 구조를 세우는 기초로서의 인간 경험의 평면도를 그릴 수 있게 해준다.-제2장 생명체와 ‘천상의 사물들’ 두 사람이 만나고 있다. 한 사람은 구직자이며, 또 한 사람은 그 일의 결정권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다. 면접은 기계적이어서 질문이나 답변이 시종 사무적이다. 그렇게 두 사람이 만난 곳에 경험이란 없는 것이다. 채용이냐 아니냐가 수십 번 이루어져도 반복 아닌 것이 없다. 그 상황은 마치 부기 실습처럼 처리된다. 그러나 어떤 새로운 경험이 발전하는 데서 하나의 상호 작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러한 경험의 설명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중략) 그것의 본성이나 의미는 예술로만 표현될 수 있다. 오직 경험으로만 표현될 수 있는 경험의 한 통일성이 있기 때문이다.-제3장 하나의 경험을 갖는다는 것
고사성어를 알면 중국사가 보인다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이나미 리쓰코 지음, 이동철 외 옮김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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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이나미 리쓰코 지음, 이동철 외 옮김
다양한 고사성어를 소개하면서 그 탄생 배경인 중국사의 흐름을 더듬어본다. 중국의 고사성어는 기나긴 중국사를 수놓았던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역사를 움직였던 당대의 주요 장면 하나하나가 고사성어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이는 시대를 넘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되었고, 언제나 올바른 인생 길을 밝혀주는 교훈이 되어주었다. 고사성어에는 당시 시대상, 사회상, 문화가 매우 함축적으로 담겨 있어, 중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핵심 사건들을 알기 쉽게 조망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1장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명군과 폭군의 시대 1. 오제 시대 황제, 포악한 반역자를 토벌하다 | 이상적인 군주, 요순 | 우, 치수의 공적으로 천자에 2 망국의 군주들 자애로움이 깊은 탕임금 | 주와 미녀 달기 | 고공단보의 세 아들 | 문왕, 태공망을 찾아내다 | 권력에 영합하지 않는 삶의 방식 | 유교의 이상, 주공 단 | 되풀이되는 미녀의 망국 제2장 「오월동주」――난세를 살아가는 모습 1 춘추오패 제의 환공 | 기적의 패자, 진의 문공 | "울지 않고 날지 않는" 초의 장왕 | 중간을 이은 패자, 송의 양공 | 진나라 약진의 기초를 다지다 | 오와 월의 전쟁 2 공자의 등장 대사상가의 생애 | 동행의 제자들 | 반전 사상가, 묵자 3 전국의 군상 질풍노도의 시대 시작되다 | 중원의 명군, 위의 문후 | 전국의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유세가 | 손빈의 복수극 | 제자백가의 거점 | 맹자의 생존 방식 | 순자와 한비자 | 연의 명장 악의 4 서방의 대국 진(秦) 효공과 상앙의 국가 개조 계획 | 소진과 장의――세치 혀끝의 재주 | 중국사상의 황금시대 | 전국 사군의 활약 | 천하 통일을 향한 큰 물결 | "진기한 물건은 사 두어야 한다" 제3장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통일 왕조의 출현 1 진의 시황제 냉혹한 진왕 정 | 불발로 끝난 암살극 | 시황제의 천하 통일 | 조고의 공포정치 2 초한의 전쟁 군웅할거의 난세 | 항우와 유방 3 전한과 후한 왕조 여후의 전횡 | 정치에 휘말린 만년의 무제 | 전한 왕조의 멸망 | 광무제, 후한 왕조를 세우다 | 서역에 생애를 건 반초 | 청렴결백의 사람, 양진 | 환관파와 청류파 제4장 「파죽의 기세」――영웅과 호걸의 시대 1 삼국분립 화북의 패자, 조조 | 유비의 전변 | 적벽 대전 | 삼국 분립 태세가 굳어지다 | 제1세대 의 퇴장 | 제갈량의 북벌 | 사마씨와 죽림칠현 2 여러 왕조의 흥망 서진의 천하 통일 | 졸부 세 사람과 왕조의 쇠망 | 서진의 문학 | 동진과 낭야의 왕씨 | 대예술가들의 시대 | 환온과 사안 | 동진의 멸망 | 은둔의 시인, 도연명 | 남북조의 흥망 제5장 「봄날 단잠에 날 밝는 줄 몰랐더니」――대시인이 묘사한 세계 1 당 · 삼백 년의 왕조 초당――정관의 다스림 | 측천무후의 시대 | 성당――현종과 양귀비 | 성당의 시인 들 | 중당의 시대상황과 전기소설 | 황소의 난에 이르는 대혼란 | 예감되는 멸망 2 사대부 문화의 대두 북송 왕조의 성립 | 북송의 문치주의 | 정치의 혼란, 문예의 성숙 | 남송 왕조의 성립 | 주자학과 남송의 문화 | 금과 남송의 멸망 제6장 「 산 속 도적은 깨트리기 쉬워도 마음속 도적은 깨트리기 어렵다」――능란하게 고사성어를 구사한 사람들 1 야율초재와 왕양명 원 왕조의 주역 | 속문학의 성숙 | 원 왕조의 멸망 | 명 왕조의 성립과 퇴폐 | 오중의 사재와 왕양명 | 명의 멸망 2 최후의 왕조 청 왕조와 강남 지식인 | 청의 전성기에 태어난 『홍루몽』 | 내우외환 속에서 후기 역자 후기 중국사 연표 참고문헌 고사성어 색인중국 사천 년 역사를 장식한 수많은 명장면들. 그 속에서 명군, 폭군, 영웅, 시인, 때로는 미인이 어우러져 함축적 의미를 지닌 다양한 말들이 탄생했다. 중국 고사성어는 매우 정제된 표현으로 당대의 역사적 주요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전해주며, 시대를 넘어 사람들에게 회자되면서 삶의 교훈을 일깨워주었다. 이 책은 다양한 고사성어를 소개하면서 그 탄생 배경인 중국사의 흐름을 더듬어본다. 중국사의 명장면 속에서 피어난 고사성어들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고사성어에 담긴 장대한 중국사의 명장면! 중국의 고사성어는 기나긴 중국사를 수놓았던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역사를 움직였던 당대의 주요 장면 하나하나가 고사성어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이는 시대를 넘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되었고, 언제나 올바른 인생 길을 밝혀주는 교훈이 되어주었다. 이 책은 중국사 속에서 크게 활약한 다양한 인물들의 주옥 같은 고사성어들을 풍부하게 소개하면서, 그 탄생 배경인 중국사의 유구한 흐름을 흥미진진하게 더듬어본다. 고사성어에는 당시 시대상, 사회상, 문화가 매우 함축적으로 담겨 있어, 중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핵심 사건들을 알기 쉽게 조망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사성어에 담긴 깊은 깨달음! 고사성어에는 인간의 희로애락, 국가의 흥망성쇠가 모두 담겨 있다. 명군, 폭군, 영웅, 학자, 시인, 미인에 거리의 서민들까지 모든 계층의 인간들이 품었던 감정의 소용돌이가 정제되어 표현되면서 더욱 깊은 정취와 감동을 자아낸다. 저자는 당대 인물들의 깊은 속내를 들려주면서 그 속에서 탄생한 고사성어의 진정한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고사성어는 후대로 갈수록 새로운 것이 탄생하기보다 선대의 고사성어를 부연하는 식으로 많이 활용된다고 한다. 그만큼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의미다. 고사성어에 대한 깊은 이해는 중국사의 흐름을 더욱 유기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옛사람들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보면서 현재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도 굳건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유구한 세월을 넘어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전해진다는 것은 결코 그 의미가 퇴색하는 일 없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는 증거다. 그러한 고사성어를 통해 중국사를 살펴본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사실을 넘어 시대를 움직인 실질적인 배경에 접근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서백에게는 여상(呂尙)이라는 둘도 없는 스승이 있었다. 여상은 위수(渭水)에서 한가롭게 낚시를 드리우고 있다가 서백을 만나 그의 스승으로 초빙되었다. 서백은 여상과의 첫 대면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그의 재능에 감격해 말했다."우리 태공(太公)께서는 줄곧 당신 같은 분과 만나기를 고대하셨습니다."이후 서백은 여상을 '태공이 바라던 사람'이라는 뜻의 '태공망(太公望)'이라고 불렀다. 한편 한비자는 명문장가이기도 했다. 그의 저서 『한비자』는 명언과 명구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지금도 종종 사용되는 '역린(逆鱗)'이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이 말은 다음과 같은 문맥에서 사용되었다. "용은 잘 길들이면 타고 다닐 수도 있지만, 턱 밑에 직경 1척쯤 되는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죽여버린다. 임금에게도 또한 역린이 있으니, 말하는 자가 이것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거의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다." 이응은 꼬장꼬장한 자세로 환관파에 대응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인물이다. 당시 이응의 저택 사랑채에 들어가는 것을 가리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출세의 문턱에 이른다는 뜻의 '등용문(登龍門)'이라 불렀다. '용문'은 원래 황하 상류의 하진(河津) 현 서북쪽에 있는 협곡으로, 황하의 줄기가 급류를 이루어 세차게 떨어지는 곳이다. 물고기가 이 폭포를 거슬러 뛰어오르면 용이 될 수 있다는 전설에서 이 등용문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5,6,7세 아이 클레이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이수빈 지음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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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학습법일반이수빈 지음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의 4가지 색 클레이 점토를 서로 뭉쳐 주물러주면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만든 색색의 점토를 다양한 형태로 뭉치고 누르고 자르고 붙이고 하여 개성만점 캐릭터와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다. 색 만들기부터 모양내기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필요하니 발달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클레이를 조물조물 만지기만 해도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소근육을 발달시켜 아이의 손힘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클레이로 캐릭터를 만들며 놀아보자.머리말 클레이 제작 도구 |색상 배합표|기본 도형 만들기 에피소드 1 클레이로 만드는 도형 story 도형 친구들의 피라미드 탐험 - 동그라미, 세모, 네모 - 피라미드 - 야자나무 - 스핑크스 - 미라 - 스핑크스 주사위 - 게임판 에피소드 2 클레이로 만드는 꽃과 나비 그리고 벌레 story 도형 친구들의 피라미드 탐험 story 어느 봄날 나비의 외출 - 살랑살랑 나비 - 빨간 코스모스 - 파란 나팔꽃 - 노란 해바라기 - 울타리 - 점박이 무당벌레 - 동글동글 애벌레 - 애벌레 키홀더 에피소드 3 클레이로 만드는 야채와 과일 story 야채 과일 마을 친구들 - 살이 통통 배추 - 울퉁불퉁 감자 - 회색 수염 무 - 새빨간 당근 - 길쭉길쭉 오이 - 아삭아삭 사과 - 달콤한 딸기 - 새콤한 귤 - 주렁주렁 포도 - 껍질 쏘옥 바나나 - 알록달록 버섯집 - 캐릭터 미니 자석 에피소드 4 클레이로 만드는 동물 story 바오밥 나무와 동물 친구들 - 사자 레온 - 불곰 보니 - 코끼리 코니 - 코뿔소 코비 - 토끼 토리 - 원숭이 몽이 - 앵무새 조이 - 기린 로이 - 바오밥 나무 - 코끼리 연필꽂이 - 알록달록 무지개 에피소드 5 클레이로 만드는 동화 1 <쿠로 선장의 항해> story 쿠로 선장의 항해 - 쿠로 선장 해적선 - 북극곰 쿠로 선장 - 펭귄 피오 선원 - 바다표범 루이 요리사 - 물개 포포 조타수 - 북극여우 로니 정찰병 - 백발백중 대포 - 바다 괴물 크라켄 - 황금 가득 보물 상자 - 해적선 미니 액자 에피소드 6 클레이로 만드는 동화 2 <점토전사 로보와 친구들> story 점토전사 로보 - 로보 ROVO - 브런 BRAWN - 블루 드릴 BLUE DRILL - 옐로 YELLO - 헐크 HULK - 기자 로봇 AI REPORTER - 데빌스타 DEVIL STAR - 우주 전함 SPACESHIP - 지구 EARTH - 로보 USB클레이를 조물조물 만지면 좋은 점 3가지 소근육 발달, 마음 안정, 창작욕 자극 엄마 아빠! 클레이로 놀아요!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의 4가지 색 클레이 점토를 서로 뭉쳐 주물러주면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만든 색색의 점토를 다양한 형태로 뭉치고 누르고 자르고 붙이고 하여 개성만점 캐릭터와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다. 색 만들기부터 모양내기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필요하니 발달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클레이를 조물조물 만지기만 해도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소근육을 발달시켜 아이의 손힘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클레이로 캐릭터를 만들며 놀아보자. 그리고 날씨 좋은 날, 함께 만든 클레이 작품을 들고 야외에 나가 멋진 작품 사진을 찍으며 아이를 칭찬해주는 건 어떨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클레이로 멋지게 표현해요! 5, 6, 7세 아이들은 ‘어쩜 그런 생각을 다 하지?’, ‘시인이 따로 없네.’라고 감탄할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하다. 클레이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상상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책에는 저자가 만든 개성만점 캐릭터 54종이 나온다. 아이들이 친숙해하는 동물, 곤충, 채소 캐릭터부터 로봇까지 다양하다.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짧은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클레이 놀이에 재미를 붙인 아이들은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며 놀 수도 있다. 그만큼 클레이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엄마표 밀가루 클레이 _레이디 경향 놀이·교육·실용성 3박자 갖춘 신개념 클레이 등장 _파이낸셜 뉴스 놀이와 지능발달 동시에 돕는 '클레이'가 대세_에이빙뉴스
어른의 가죽공예
ㅁㅅㄴ / 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박혜정 (감수) / 2018.04.01
24,000원 ⟶ 21,600원(10% off)

ㅁㅅㄴ취미,실용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박혜정 (감수)
가죽공예 선진국인 일본의 유명한 공방 작가 6인이 구성한 가죽공예 가이드북. 지갑, 지폐지갑, 동전지갑, 명함지갑, 키홀더, 시곗줄, 말굽형 지갑. 기본적이면서도 실력이 필요한 가죽소품 7종을 소개한다. 가죽 재질과 두께 선정부터, 재단, 바느질, 마감까지 모든 단계를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반적인 입문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프로만의 노하우, 사용하는 도구, 가죽의 두께와 보강 방법, 마감 방법 등의 팁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는 점이다. 초보자는 기초를 다지고 숙련자는 전문가의 디테일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한 가죽공예의 정통 교과서이다.머릿말 002 서문 002 작품일람 004 포인트편 007 실전편 키홀더 만들기 014 작품 포인트,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018 사용하는 도구 019 파츠를 재단한다 020 안쪽파츠 마감 020 본체 겉감 작업 022 파츠 조립하기 023 바느질하고 단면을 마감하기 027 도트 달기 030 otohaci 소개 032 지폐지갑 만들기 034 작품 포인트 038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039 파츠를 잘라내고 피할 040 안쪽파츠 작업 041 바깥쪽 파츠 작업 047 파츠를 조립하고 마감 049 수제가죽공방 지로 소개 053 시곗줄 만들기 054 작품 포인트,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058 사용하는 도구 059 시곗줄 제작을 위한 예비 지식 060 도마뱀에 대피를 한다 062 파츠를 잘라낸다 063 보강재를 붙인다 065 끝을 말아서 안감에 붙인다 067 바느질과 단면 마감 069 루프를 끼우고 바느질한다 073 구멍을 뚫어서 마감한다 076 핸드메이드 레더 굿즈&백 KAWAI 소개 078 지갑 만들기 080 작품 포인트 084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085 잘라낸 부분을 피할한다 086 각 파츠를 작업한다 087 바깥파츠와 앞수납부를 조립한다 092 안쪽파츠를 붙여서 포켓을 조립한다 093 전체를 조립해서 마감한다 095 오더R 소개 096 명함지갑 만들기 100 작품 포인트 104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105 파츠를 잘라낸다 106 수납부에 보강재와 안감을 붙인다 106 칸막이에 보강재와 안감을 붙인다 108 단면을 마감한다 109 파츠를 조립한다 109 동전지갑 만들기 112 작품 포인트 116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117 파츠를 잘라낸다 118 수납부 보강재와 겉감을 붙이고 포켓을 단다 118 옆판을 붙이고 바느질해서 마감한다 124 가죽공방 TAKU 소개 126 말굽형 동전지갑 만들기 128 작품 포인트 132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133 파츠를 잘라서 내피를 다듬는다 134 옆판과 앞수납부를 작업한다 135 앞수납부와 본체옆판을 바느질한다 137 바깥 테두리를 붙여서 마감한다 143 가죽공방 Ido’s Blanco 소개 144 가죽 이야기 146 유러피안 레더가 선호되는 이유 146 브라이들 레더란? 149 가죽 ‘브랜드’ 이야기 150 ‘코도반’은 무엇일까? 150 ‘이그조틱 레더’ 이야기 151 패턴 152 테크닉 인덱스 167가죽공예 선진국 일본의 프로가 알려주는 정통 교과서 가죽공예 선진국인 일본의 유명한 공방 작가 6인이 구성한 가죽공예 가이드북 「어른의 가죽공예」. 지갑, 지폐지갑, 동전지갑, 명함지갑, 키홀더, 시곗줄, 말굽형 지갑. 기본적이면서도 실력이 필요한 가죽소품 7종을 소개하고 있다. 가죽 재질과 두께 선정부터, 재단, 바느질, 마감까지 모든 단계를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반적인 입문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프로만의 노하우, 사용하는 도구, 가죽의 두께와 보강 방법, 마감 방법 등의 팁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는 점. 초보자는 기초를 다지고 숙련자는 전문가의 디테일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한 가죽공예의 정통 교과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는 패턴(도안) 이 책의 진짜 매력은 특별 부록으로 준비한 패턴. 가죽공예에서 가장 귀찮고 어려운 것이 바로 패턴 그리기이다. 일반적인 가죽공예 책에서 제공하는 패턴은 얇은 종이에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어 두꺼운 종이에 옮겨 그린 후 칼로 잘라야 쓸 수 있다. 그래서 정확한 재단도 어렵고 번거로워 실용성이 없었다. 「어른의 가죽공예」에서 제공하는 패턴은 공예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두꺼운 합지를 재단선에 따라 잘라둔 상태이므로, 인쇄 패턴을 따로 옮겨 그리거나 칼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재단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죽 패턴만 제공하는 기존의 유료 패턴들과 달리 가죽 패턴에 더해서 보강재 패턴까지 제공하므로 패턴으로 골치 썩일 필요 없이 편하고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다. 필요한 패턴이 모두 재단되어 있으므로 초보자는 쉽게, 숙련자는 편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기초는 탄탄하게, 노하우는 디테일하게 패턴대로 가죽을 자르고, 본드로 붙이고, 바느질 구멍을 뚫고, 실로 꿰맨 후 완성. 원리는 간단하지만 같은 가죽과 패턴을 가지고 만들어도 초보와 고수의 작품은 큰 차이가 난다. 실전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제작 요령과 도구 사용법 등이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품별 어울리는 가죽, 재단 방법 등 기초적인 강의도 자세하고,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책만으로도 제작 방법을 모두 익힐 수 있다. 단순한 패턴으로 간단하게 작업하는 일반적인 가죽공예 가이드북과 다르게 초급자도 중급자도 배우며 참고할 수 있는 심도 있는 가죽공예 가이드북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평가 ▶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죽공예 요령과 도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가죽의 두께 같은 디테일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죽공예를 하고 있는 사람이 스텝업 용으로 사면 좋을 책입니다. (2013.04/haru/아마존) ▶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단 한 권 가죽공예 관련 책을 몇 권이나 봤는데,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프로가 만든 작품이 고급스러운 이유와 요령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력을 점프업 하기 위해서 이 책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013.02/versatile/아마존) ▶ 소품 만드는 기술 가죽가방을 몇 개나 만들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품이야말로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3.05/좋은 강아지/북로그) 참여한 가죽공예 작가 우에무라 다카시(otohaci 공방) / 오쿠이 지로(수공예 가죽공방 지로) 가와이 요시아키(Leather Goods & Bags KAWAI) / 기지마 신야(오더R) 이토 다쿠(가죽공방 TAKU) / 아카시 세이호(세이호 백 공방) 일본 전역의 유명한 가죽공예 공방장 6인의 노하우를 STUDIO TAC CREATIVE가 압축했다. 1명이 아닌 6명의 작가들이 자신만의 제작 팁을 각각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별로 다양한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다.
만화 처음 시작하는 거짓말의 심리학
우듬지 / 스기야마 에미코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유우키 유우 (감수) / 2019.01.30
10,000원 ⟶ 9,000원(10% off)

우듬지소설,일반스기야마 에미코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유우키 유우 (감수)
만화로 쉽고 재밌게, 전문가의 연구와 실험결과로 깊이 있게 심리학을 통해 거짓말을 하는 이유와 특징,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심리학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행동이나 몸의 상태를 통해 과학적으로 읽어내는 학문이다. 언어 이외의 몸짓, 어투 등으로 내면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한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총 8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이 책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심리와 거짓말에 속는 심리에 대해 살펴본다. 거짓말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 선의의 거짓말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각 파트 말미에 있는 8가지의 흥미로운 심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PART 1] 사람은 이렇게 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01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4가지 이유 02 사람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게 될까? 03 아이의 거짓말과 어른의 거짓말 04 선입관과 편견이 만드는 거짓말 05 병이 원인인 거짓말 06 태연히 거짓말하는 사람의 심리 07 보통 사람이 태연하게 거짓말을 할 때 [PART 2] 세상은 거짓말로 넘쳐난다 01 존경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02 질투를 받는 것이 싫어서 거짓말한다 02 상대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04 그 자리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05 ‘기억이 없습니다’는 거짓말? 정말? 06 몸이 약한 것을 어필하는 이유 07 황당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심리 08 유행을 좇는 사람은 정말 그게 좋은 걸까? 09 주위 사람에 맞춰서 거짓말을 한다 10 왜 시험 전날이면 청소가 하고 싶어지는 걸까? 11 ‘공부 하나도 안 했어’는 예방선의 거짓말 12 실패를 절대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 13 긍정적인 사람의 거짓말 14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거짓말 [PART 3] 자신을 바꾸기 위한 거짓말 01 첫인상이 이후를 좌우한다 02 나쁜 첫인상을 뒤집는 방법 03 약한 자신을 격려하는 거짓말 04 자신을 속여 ‘되고 싶은 자신’이 된다 05 목표하는 자신에 가까워지기 위한 거짓말 [PART 4] 거짓말에 속는 사람의 심리 01 사람은 왜 속을까? 02 입장과 지위에 속는다 03 값비싼 상품은 좋은 상품일까? 04 보이스 피싱에 속는 심리 05 소문과 유언비어가 사회적 패닉을 일으킨다 [PART 5] 심층 심리에 잠자는 거짓말 알아채는 법 01 외관과 몸짓으로 거짓말을 알아챈다 02 사람을 대담하게 바꾸는 화장의 거짓말 03 대화에서 드러나는 거짓말의 사인 04 평소와 다른 말투는 거짓말의 사인 05 상대의 대답 방식으로 거짓말을 알아챈다 06 알아채기 어려운 거짓말은? [PART 6] 뇌는 거짓말을 한다 01 뇌가 속는 착시 미스터리 02 좋은 기억은 떠오를 때마다 아름다워진다 03 가짜 기억을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04 뇌가 멋대로 기억을 만든다 05 뇌를 속여서 병을 치료한다 06 스스로 지어낸 이야기로 인생이 정해진다? [PART 7] 거짓말이 맺어 주는 인간관계의 심리 01 거짓말이 갖는 긍정적인 힘 02 좋은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 03 상대가 하는 말의 이면을 읽는다 04 상대의 힘을 이끌어내는 거짓말 사용법 05 ‘당신이 제일’이라고 특별대우한다 06 ‘싫은 사람은 없다’는 거짓말의 효과 07 아부나 사교상의 인사말도 중요한 수단 08 소통력을 높이는 거짓말 사용법 09 각을 세우지 않고 주장을 통과시키는 법 10 집단으로 일을 잘하기 위한 거짓말의 활용 11 출세의 첫걸음은 상사 흉내내기 12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 13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하려면 [PART 8] 행복한 연애에 필요한 거짓말 테크닉 01 연애에 거짓말은 필수다? 남녀의 거짓말 02 두근거림에 속는다 03 우연히 만난 척은 사랑을 이루는 첫걸음 04 상대의 취향에 맞추는 연애 테크닉 05 상대를 사로잡는 쌀쌀맞음과 다정함 06 고백을 성공시키는 장소는? 07 상대의 성격을 알기 위한 지각 테크닉 08 아름다움에 끌리는 남녀의 심리 09 안심감을 주어 사랑을 키운다 10 억지로라도 웃는 얼굴을 보이는 것의 효과 * 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 테스트 심리 테스트 1 숲에 피어 있는 꽃의 매력 심리 테스트 2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까? 심리 테스트 3 어느 별장을 고를까? 심리 테스트 4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심리 테스트 5 속이고 싶지 않은 상대는? 심리 테스트 6 당신이 꾸는 꿈은? 심리 테스트 7 거짓말을 들켰을 때 어떻게 대응할까? 심리 테스트 8 당신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은? * 심리 테스트 해설편 * 찾아보기 * 주요 참고문헌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에 속는 심리는? 거짓말을 통해 알아보는 다양한 심리 상태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만 1세가 되기 전에 이미 거짓 울음을 터득할 만큼 인간과 거짓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인간은 365일 거짓말을 하며 살기에 세상은 거짓말로 넘쳐난다. 심리학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행동이나 몸의 상태를 통해 과학적으로 읽어내는 학문이다. 언어 이외의 몸짓, 어투 등으로 내면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한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만화로 쉽고 재밌게, 전문가의 연구와 실험결과로 깊이 있게 심리학을 통해 거짓말을 하는 이유와 특징,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심리학을 활용해 거짓말을 꿰뚫어 본다 총 8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이 책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심리와 거짓말에 속는 심리에 대해 살펴본다. 거짓말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 선의의 거짓말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각 파트 말미에 있는 8가지의 흥미로운 심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5코드송 우쿨렐레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감수) / 2018.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SRMUSIC 편집부 (감수)
다섯 가지 코드만으로 쉽게 연주하는 우쿨렐레 코드송북. 5(파이브)코드, 다섯 가지 이하의 코드로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기에 좋은 110곡을 엄선한 우쿨렐레 노래곡집이다. 가요, 동요&민요, OST, POP&ROCK의 카테고리로 구분된 유명한 곡들을 쉬운 코드로 바로 연주해볼 수 있다. 우쿨렐레를 입문해 기본적인 코드를 익힐 때에도 좋고, 알고 있는 몇 가지 코드만으로 유명한 곡을 연주해볼 수 있어 초보자에게 유용한 악보집이다. -가요- Bounce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대와 나, 설레임 나만 안되는 연애 내 나이가 어때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의 의미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지 않아 눈 코 입 니가 참 좋아 님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 매직 카펫 라이드 먼지가 되어 박하사탕 밤이 깊었네 백만송이 장미 백세인생 벚꽃엔딩 벚꽃이 지면 봄봄봄 봉숙이 사랑의 배터리 사랑했나봐 상남자 서쪽하늘 스토커 싸운 날 아메리카노 여행을 떠나요 오늘은 가지마 오빠야 우주를 줄게 위잉위잉 잠시만 안녕 제주도 푸른 밤 죽일 놈 처음엔 사랑이란게 토요일밤에 피 땀 눈물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동요&민요- 검은 고양이 네로 고향의 봄 과수원길 기러기 꽃밭에서 나비야 내 사랑 보니 노래는 즐겁다 노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대지기 루돌프 사슴코 비행기 산토끼 섬집아기 스와니강 알로하 오에 어머님 은혜 언덕위의 집 오 수재너 올드 블랙 조 올챙이와 개구리 우리 모두 다 같이 작은 별 졸업식 노래 징글벨 켄터키 옛집 클레멘타인 퐁당퐁당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OST- Do Re Mi (도레미송)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Edelweiss (에델바이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Falling Slowly 영화 '원스' OST Let It Go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OST Lost Stars 영화 '비긴 어게인' OST Over The Rainbow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Way Back Into Love 영화'그남자작곡그여자작사'OST 걱정말아요 그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영화 '쎄시봉' OST 우리는 모두 친구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OST -POP&ROCK- Basket Case Beat It Closer Counting Stars Creep Get Lucky Happy Happy Ending Hey Jude Hotel California I'm Not The Only One I'm Yours Imagine Just The Way You Are Knockin' On Heaven's Door Let It Be Lovin' You Lucky Rolling In The Deep Shape Of You She's Gone Stand By Me Sugar Sunday Moning Treasure We Don't Talk Anymore
자유
은행나무 / 조너선 프랜즌 글, 홍지수 옮김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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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조너선 프랜즌 글, 홍지수 옮김
한 여자의 욕망과 방황, 한 남자의 진실한 사랑…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 3대에 걸친 가족사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을 그렸다. 중년 부부의 위기, 세대 간 갈등, 십대의 성적 욕망과 스릴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고, 인간과 자연, 제국의 무거운 짐 등 웅장한 주제들을 고찰한다. 작가는 복잡 다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고 고뇌하는 작중 인물들의 실수와 기쁨을 통렬하게 묘사하며, 잊을 수 없는 우리 시대의 초상을 그려낸다. 자유의 여신상에서부터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언론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자유’는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이념이 되었다. 작가는 더없이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인물들의 개인사를 다룬 가족 드라마 속에, 저널리스트와 같은 시각으로 바라본 오늘날 사회의 면면을 ― 9ㆍ11 테러와 조지 W. 부시 정권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보수 대 진보, 세대 간 갈등, 성장과 분배, 개발과 환경, 구세대와 신세대의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 ―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자유의 의미를 여러 각도로 조명한다. 『자유』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자유는 무엇인지 묻고, 자유 또는 방종의 폐해를 밝히며, 선택의 결과에 따르는 책임을 이야기한다. 결혼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나서야 평생의 사랑은 월터임을 깨닫는 패티의 모습은,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더 나아가 가정의 행복과 책임을 강조한다. 이웃사촌 실수를 저릴렀다 - 패티 버글런드 자서전 1장. 고분고분한 성격 2장. 단짝 친구 3장. 자유시장은 경쟁을 촉진한다 2004년 산정 제거 여자의 세계 착한 남자의 분노 그만 좀 해 나쁜 소식 워싱턴의 악당 실수를 저릴렀다 - 결론 4장. 6년 캔터브리지 단지 호수 옮긴이의 말“당신이 원하는 자유는 무엇인가” 한 여자의 욕망과 방황, 한 남자의 진실한 사랑…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을 그린 단 한 권의 위대한 소설 2010 전 세계를 감동시킨 최고의 문학! ★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 1위 ★ [타임] [뉴욕매거진] [뉴스데이] 선정 올해 최고의 소설 1위 ★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이코노미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마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정 올해 최고의 책 Top 10 ★ 2010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 오바마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읽고 극찬한 책 ★ 미국 내 판매 100만부 돌파, 전 세계 34개국 판권 계약 ★ 「가디언」 「인디펜던트」 「파이낸셜 타임스」 「텔레그래프」 「데일리 메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미국 공영 라디오, 전미도서관협회, 살롱 등 선정 올해의 책 ★ 2010 전미비평가협회상, LA타임스 도서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 ‘동세대 작가들 중 최고’라는 극찬뿐 아니라, ‘미국 최고의 소설가’로 찬사를 받은 조너선 프랜즌.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작이자 300만 부가 판매된 그의 대표작 《인생수정(The Corrections)》 이후, 작가가 9년 만에 발표한 신작 《자유》(은행나무刊)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주인공 패티와 월터를 중심으로 3대에 걸친 가족사를 담은 장편소설 《자유》는,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을 그린 감동적인 걸작 드라마이다. 중년 부부의 위기, 세대 간 갈등, 십대의 성적 욕망과 스릴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고, 인간과 자연, 제국의 무거운 짐 등 웅장한 주제들을 고찰한다. 작가는 복잡 다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고 고뇌하는 작중 인물들의 실수와 기쁨을 통렬하게 묘사하며, 잊을 수 없는 우리 시대의 초상을 그려낸다. 《자유》는 미국에서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 1위에 올랐고, 시사주간지 「타임」은 표지에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라고 작가를 소개하기도 했으며(「타임」 표지에 소설가가 실린 건, 2000년 스티븐 킹 이래 프랜즌이 처음이다), 《인생수정》에 이어 또 한 번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가 되는 동시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이 책을 읽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무수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미국에서 2010년 8월 말 출간 후 4개월 만에 하드커버(신간 종이책)는 76만 부, 전자책은 23만 부가 판매되어, 순수문학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 전자책’ 판매 합계 순위 7위에 올랐다. 현재는 종이책 판매만 미국 내에서 100만 부를 돌파했다. 중년 부부의 위기, 세대간 갈등, 성적 욕망과 스릴 - 사랑의 본질을 고찰한 걸작 가족 드라마 소설은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 주의 오래된 도시 세인트폴에 사는 중산층 가정, 월터와 패티 버글런드 부부와 그들의 자녀 제시카와 조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가정적이고 충실한 남편 월터는 다국적 기업에서 변호사로 일하다가, 젊은 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자연보존협회로 옮긴다. 대학시절 그와 만나 졸업하자마자 결혼한 전업주부 패티는 완벽한 엄마와 따뜻한 이웃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각자의 몫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의 시작과 함께 버글런드 가족은 이웃들에게 미스터리한 존재로 전락한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아들 조이는 아버지인 월터와의 갈등을 견디다 못해 여자 친구가 사는 옆집으로 들어가 살고, 월터는 자연을 파괴하는 석탄 산업계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으며, 패티는 이웃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분노의 화신으로 돌변했다. 도대체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도입부에 묘사된 이러한 극적인 변화는 외부인들의 눈에 버글런드 가족이 어떻게 비치는지 보여준 하나의 장치이다. 곧 이어지는 ‘패티의 자서전’을 통해 그녀가 어린 시절 부모와 형제자매들로부터 받은 상처, 월터와 그의 룸메이트이자 매혹적인 록커 리처드를 처음 만난 대학 시절의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패티가 리처드를 흠모했던 과거 등 이 가족 구성원들의 실제 모습과 이면이 낱낱이 드러난다. 책 속에 언급된 《전쟁과 평화》 속 주인공들의 삼각관계처럼, 작가는 패티와 월터 그리고 리처드, 이 세 사람의 관계가 시대의 변화를 겪으며 변해가는 모습과 주인공들의 생각과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담아낸다. 거기에 십대 때부터 이웃집 코니와 성관계를 맺어온 아들 조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통해 두 세대에 걸친 젊은 날 사랑과 성(性), 결혼의 각기 다른 의미를 그린다. 패티의 과보호 속에 자란 조이의 반항, 가족 간의 불화는 곧 패티에게 우울증을 가져오고, 월터가 빈 헤이븐이라는 회장 밑에서 일하며 멸종 위기에 처한 청솔새(표지 사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결혼의 언약과 성적 자유 사이에 갈등하던 패티는 순간적인 실수로 월터의 절친 리처드와 불륜을 저지르는 유혹에 굴복하고 만다. 진정한 자유의 의미,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찰 - 개인의 삶과 사회상을 담은 우리 시대의 초상화 자유의 여신상에서부터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언론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자유’는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이념이 되었다. 작가는 더없이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인물들의 개인사를 다룬 가족 드라마 속에, 저널리스트와 같은 시각으로 바라본 오늘날 사회의 면면을 ― 9?11 테러와 조지 W. 캺시 정권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보수 대 진보, 세대 간 갈등, 성장과 분배, 개발과 환경, 구세대와 신세대의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 ―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자유의 의미를 여러 각도로 조명한다. “사람들이 이 나라에 온 이유는 돈을 벌거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였지. 돈이 없으면 자유에 더 무섭게 집착하게 되는 거야. 흡연으로 사망해도, 아이들을 먹여 살릴 형편이 안 돼도, 아이들이 총 맞아 쓰러져 죽어가도 말이야. 가난할지는 몰라도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단 한 가지는 자기 인생을 맘대로 망칠 자유라는 거야.” - 472쪽 작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3대에 걸친 가족사 속 개개인들의 삶을 뛰어난 필력으로 묘사한다.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는 주인공들이 선택에 직면하며 저지르는 온갖 실수들,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코믹하고도 비극적으로 그려내고, 우리가 믿어온 가치와 진실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의 실존적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그대의 자유를 선용하라! - 진한 감동, 장대한 서사로 완성된 위대한 소설 소설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자유는 무엇인지 묻고, 자유 또는 방종의 폐해를 밝히며, 선택의 결과에 따르는 책임을 이야기한다. 결혼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나서야 평생의 사랑은 월터임을 깨닫는 패티의 모습은,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더 나아가 가정의 행복과 책임을 강조한다. 제시카가 대답을 하지 않자 패티는 할 수 없이 딸에게 시선을 돌렸다. 제시카는 쓸쓸함을 억누르며 대학 본관 건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본관 건물 바깥벽에는 1920년 학번이 헌정한 지혜의 말이 새겨진 돌이 있었다. ‘그대의 자유를 선용하라’. - 248쪽 책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주인공들은 각자의 자유의지로 현실을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양심의 가책, 내면적 갈등을 넘어 자신이 택한 결과에 책임을 지며 비로소 감동적인 결말을 만들어낸다. 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소설의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우리는 자문하게 된다. 과연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추천평 3대에 걸친 가족 이야기. 섹스, 사랑, 심지어 로큰롤까지 책에서 보고 싶은 모든 걸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지금까지 읽은, 최고의 책 중 하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 오프라 윈프리
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박정현 (지은이)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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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학습법일반박정현 (지은이)
우리는 여태껏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삶의 모범이라고 교육받아왔다. 하지만 앞으로 자녀 세대가 살아갈 현실은 조금 다르다. 어릴 적 공부만 열심히 한 사람보다는 돈의 성질을 잘 알고 금융에 대한 이해가 밝은 사람이 온갖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12년간 학교 공부만 맹목적으로 해온 아이들은 ‘금융 문맹’으로 성장한 채 허탈감을 느낄지 모른다. 저자는 인생에 꼭 필요한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아이들과 교실에서 매주 한 시간씩 돈을 주제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경제 이론이나 법칙, 수식 같은 것은 내려놓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로 즐겁게 ‘돈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생각해보며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경제관념을 배워갔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재미와 배움이 공존하는 수업은 아이들이 선정한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수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 수업을 부모들이 집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엄마야말로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엄마만이 우리 아이 부의 DNA를 깨울 수 있으며, 돈의 가치와 진정한 부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십억의 유산보다 더 가치 있는 엄마표 금융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섬세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정말 수능만 잘 보면 잘 먹고 잘살 수 있나요? PART 01 누구도 돈을 가르치지 않는다 엄마가 쓰는 그럴듯한 시나리오 돈을 가르치지 않는 엄마들의 사정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다 알아서 하니까 걱정 마 금융 문맹의 대물림 학교는 돈의 청정 지대가 아니다 돈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 돈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의 사정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PART 02 나만의 길을 걷게 하는 금융 교육 적어도 남들 하는 만큼은 해야지 허물어지는 학벌의 벽 학부모가 마트에서 일하는 사정 코딩 공부는 시키면서 돈 공부는? 처음부터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이 있을까 돈 이야기에도 차원이 있다 투자 교육까지 해야 하는 이유 사농공상의 깊은 뿌리 기업가정신 교육, 주어진 문제를 거부하다 커서 뭐할 거냐고 묻지 마세요 PART 03 바로 활용하는 금융 교육 돈 이야기가 즐거운 이유 비교,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금융 DNA를 깨우는 실전 대화 ①: 엄마는 꼰대, 자식은 등골브레이커 금융 DNA를 깨우는 실전 대화 ②: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금융 DNA를 깨우는 실전 대화 ③: 일기 속 사소한 일상을 통해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금융 DNA를 깨우는 실전 대화 ④: 마스크는 왜 하루아침에 비싸졌을까? 금융 DNA를 깨우는 실전 대화 ⑤: 책장 속 먼지 쌓인 책을 통해 생각하는 ‘부자의 진정한 의미’ 아이에게 설명하는 자본주의 설명서, 과수원 기르기 5단계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이 공부 부루마불로 배우는 자본주의 기계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 인재로 키우기 ‘우두커니형’ 아이들을 위한 처방전“내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는 수학도, 영어도 아닌 돈 공부다!” 내 아이만큼은 잘살길 바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할지 잘 모르는 엄마들을 위한 친절한 자녀 교육 가이드 우리는 여태껏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삶의 모범이라고 교육받아왔다. 하지만 앞으로 자녀 세대가 살아갈 현실은 조금 다르다. 어릴 적 공부만 열심히 한 사람보다는 돈의 성질을 잘 알고 금융에 대한 이해가 밝은 사람이 온갖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12년간 학교 공부만 맹목적으로 해온 아이들은 ‘금융 문맹’으로 성장한 채 허탈감을 느낄지 모른다. 저자는 인생에 꼭 필요한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아이들과 교실에서 매주 한 시간씩 돈을 주제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경제 이론이나 법칙, 수식 같은 것은 내려놓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로 즐겁게 ‘돈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생각해보며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경제관념을 배워갔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재미와 배움이 공존하는 수업은 아이들이 선정한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수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 수업을 부모들이 집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엄마야말로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엄마만이 우리 아이 부의 DNA를 깨울 수 있으며, 돈의 가치와 진정한 부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십억의 유산보다 더 가치 있는 엄마표 금융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섬세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정말 공부만 잘하면 잘 먹고 잘살 수 있나요?” 정말 사랑한다면 지금부터 우리 아이 ‘부의 DNA’를 깨워주세요! 부모의 소망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다. 바로 우리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먹고 잘살기를 바란다는 것. 그러나 정작 이에 필요한 ‘돈’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지 않는다. ‘애들은 몰라도 돼’, ‘크면 저절로 다 알게 될 거야, 일단 공부나 해’라고 말하며 아이들 스스로 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아예 차단해버린다. 때로 돈은 ‘속된 것’이라 생각하여, 아이들이 돈에 대해 알게 되면 올바르게 자라지 못할까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모의 이러한 태도는 그저 아이를 ‘금융 문맹’으로 길러낼 뿐이다. 야속하게도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사회는 돈에 대해 잘 모르면, 돈에 휘둘리고 살기 십상인 자본주의 사회다. 부모는 본인들이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의 방패막이 된 덕분에 아이가 돈 걱정 없이 해맑게 자란다며 뿌듯해할지 모른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부모가 아이들의 방패막이 되어줄 순 없다. 스스로 돈을 다루고 생각해볼 기회를 빼앗긴 아이들은 자본주의 사회를 이겨낼 근육을 기르지 못한 채 자란다. 어른이 된 자녀가 돈 때문에 하릴없이 좌절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이렇게 원망할지 모른다. “엄마, 왜 진작 돈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러한 까닭에 저자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금융 교육을 시작해야 하며, 이때 심어진 금융에 대한 이해가 아이의 삶을 지탱하는 튼튼한 근육이 된다”라고 강조한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자신의 돈을 직접 소비해보는 경험도 필요하다. 부모들은 더러 아이들이 잘못된 선택을 해 덜컥 돈을 잃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이 또한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아이들은 훗날 이 경험을 밑바탕으로 자신의 소비를 점검하고 투자에 신중을 기할 수 있다. 부모의 ‘금융 문맹’을 아이들에게 대물림해주고 싶지 않다면, 돈에 대한 부모의 ‘열린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자 교육까지 해야 하는 이유?’ 우리 아이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제대로 된 홈 스쿨 경제 교육법 그럼 언제부터 아이들에게 금융 교육을 시작해야 할까? 저자는 13세 즈음을 가장 적합한 시기로 보았다. 이 시기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단계로, 세상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또한 자본주의로 점철된 온갖 광고와 상품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분별하게 접하기도 한다. 이때 제대로 된 경제관념을 지니지 못한다면 돈에 대한 인식이 왜곡될 수 있다. 또한 13세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경제와 금융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경제와 금융은 단순히 ‘1+1=2’가 아닌,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복잡다단한 영역이다. 부모는 경제와 금융에 대해 찬찬히 알려주면서 비합리적인 선택이 일어날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조금씩 알려줄 필요가 있다. 특히 저자는 “엄마야말로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강조한다. 상대적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긴 엄마들은 가정용품을 구입하는 데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때 엄마들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일상 속 ‘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어떻게 아이들과 ‘돈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집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금융 교육 팁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팁들은 저자가 현직 교사로서 매주 반 아이들과 함께했던 금융 수업을 집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영화 티켓이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마스크 값이 하루아침에 크게 널뛰었는데, 정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폐지 줍는 할머니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등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경제적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돕고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경제 용어와 개념, 법칙 같은 것들을 주입식으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돈 공부’가 아닌 ‘아이와의 돈 이야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질문들을 계속 던지면서 경제와 금융을 더 이상 낯설고 어려운 것으로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다. 아이는 엄마와 즐겁게 돈 이야기를 하면서,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생각의 깊이를 키울 수 있다. 단연컨대, 아이의 금융 지능은 부모의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 저자는 “금융 교육은 자산 모으는 방법을 가르치는 재테크 교육이 아닌, 미래 삶에 필요한 돈을 제힘으로 꾸려가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재테크 교육의 시작은 ‘목표 액수 설정’이지만, 금융 교육의 시작은 ‘미래 모습 설정’”이기에 조기에 시작한 금융 교육은 우리 아이를 다양성과 독자성의 길로 이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길 원하는가? 지금부터라도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다.
소란하지 않은 날
딥앤와이드(Deep&WIde) / 홍중규 (지은이)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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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홍중규 (지은이)
중규단상(斷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물해준 홍중규 작가가 단상집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책 <소란하지 않은 날>은 일상의 어수선함에서 벗어나 평온한 하루를 보낼 때 떠올랐던 단상과 다정한 시선으로 풍경을 담아낸 홍중규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힐링 에세이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계절, 여행, 관계, 가족, 사랑 그리고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물음과 단상의 실마리를 건네어준다. '단상'은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뜻하지만 실제로 그 어떤 생각보다 짙고 강한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 스쳐가는 생각과 물음을 놓치는 사람도 많겠지만 작가는 그것들을 스쳐 보내지 않고 사진과 글로 수많은 감정들을 기록해왔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인생에서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소란함에서 벗어나게끔 해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유난히 다정하게 느껴졌던〉 봄의 속성 / 모든 순간의 꽃 / 변덕과 진심 / 봄비 / 나무의 사랑 / 타지 살이 / 하루일기 그곳 / 사직동 그 가게 / 공백 / 타이밍 / 산책 / 진심 몇 통 / 한쪽으로 쏟아지는 마음 행복의 조각 / 여름의 소확행 / 영원한 노을 / 내려놓지 못한 것 / 등산 / 내 안의 가식 가을이 왔다는데 / 낙엽 / Spotless Mind / 마지막 손님 / 과속 방지턱 / 코끝에 스치는 바람은 / 산책하기 좋은 곳 / 다정한 선물 / 길고양이 〈2장 모든 순간이 온전히 나였으면〉 마지막 바람 / 미련에 깃든 감정 / 고급진 취향 / 매력적인 것 / 좋아하는 사진 / 이야기를 담는 것 / 취향 / 오늘의 표정 / 닫지 못하는 귀 / 전달 받은 취향 / 엄마의 명절 삶의 방향 / 차등 아닌 차이 / 두루마리 휴지 / 심야에 피어난 말은 / 침묵을 양분으로 하 여 / 새벽에 꽃을 피우고 / 나의 몫인 후회 / 젊음의 대가 / 떳떳함 /어떤 말들 내 앞날에 후회는 없었으면 / I was here / 세상을 바꾸는 힘 / 당신이 싫어하는 것 세 가지를 쓰시오 / 세상에 맞서는 방법 / 좌우명 / 흰 눈 같은 사람 / 소유와 상실 사이 두 가지 선택 / 어른의 태도 / 조급한 잰걸음 / 잔향 / 버킷리스트 / 낡을 수 있기를 / 소리와 소음 / 새로운 바람 / 나름의 대답 / 밤의 책상 / 一得一失 / 요행 〈3장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잊는 것’과 ‘잇는 것’ / 어떤 시절은 / 엉클어진 저녁 / 오독 / 緣에 대하여 / 집에 가는 길 침묵의 대화 / 겸허한 계절 / 인연에 익숙한 사람 /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대화의 힘 슬픔이 슬픔을 보살피는 세상 / 바다보다 깊은 정 / 이름을 부르는 것 / 얕은 바다 조심스런 바람 / 나의 평안 / 지워지지 않는 것 / 애석한 약속 / 기댈 수 있는 어깨 쉼표와 마침표 / 모르는 사이의 진심 / 룸메이트 / 취향에 관한 인터뷰 / 냇물 같은 삶 *에필로그*시선의 다정함과 짙은 단상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홍중규 작가의 첫 번째 단상집 다정한 시선에서 오는 하루의 단상들이 있다. 중규단상(斷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물해준 홍중규 작가가 단상집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책 <소란하지 않은 날>은 일상의 어수선함에서 벗어나 평온한 하루를 보낼 때 떠올랐던 단상과 다정한 시선으로 풍경을 담아낸 홍중규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힐링 에세이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계절, 여행, 관계, 가족, 사랑 그리고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물음과 단상의 실마리를 건네어준다. ‘단상’은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뜻하지만 실제로 그 어떤 생각보다 짙고 강한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 스쳐가는 생각과 물음을 놓치는 사람도 많겠지만 작가는 그것들을 스쳐 보내지 않고 사진과 글로 수많은 감정들을 기록해왔다. 맑고 다정한 사람의 생각. 그리고 아름다운 시선을 가진 사람의 기록이 모여 하나의 책이 만들어지니 <소란하지 않은 날>은 일상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에게 잠깐 멈출 수 있는 쉼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인생에서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들은 우리는 소란함에서 벗어나게끔 해줄 것이다. 소란하지 않은 날이 있다. 마음은 방금 개어진 옷처럼 말끔했고 소화도 잘 되는 아무런 탈 없는 하루. 우리는 요동치는 일상에서 줄곧 소란스러운 날을 보냈기에 평온한 날을 기대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홍중규 작가는 '중규단상(斷想)'이라는 표제로 자신의 단상을 사진과 함께 기록해왔다. 사진과 글은 기록의 눈과 귀로써 그 사실감을 더 해주는데, 이 책은 작가와 함께 어딘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다정한 시선에 담긴 사진 속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우리는 소란하지 않은 하루를 경험할 수 있고 일상의 어수선함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다. 잔잔하고 보통의 삶을 지지하는 그의 마음이 우리의 인생과 별다를 것 없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동질감이 주는 위로가 토닥임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듯이 한 사람의 짧은 단상은 때론 긴 이야기보다 더 크게 와 닿으며 촌철 같은 물음을 던지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란하지 않은 날>은 당신의 단상을 일깨우며 마음의 안식을 제안해주는 책이다. 요란하지 않은 삶은 없다. 불행은 늘 도사리고 행복 또한 불현듯 찾아오니 우리는 작가의 말처럼 자존을 지키며 우리의 인생을 다정하게 감싸 안아주어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계절이 왔듯 우리도 그에 맞게 윤슬처럼 반짝거리는 일상을 보낼 때가 왔다. 이 책을 통해 부디 짙은 소란함에서 벗어나기를. 당신의 하루가 부디 소란하지 않은 무온도이길 바란다. <모든 순간의 꽃> 다자이 오사무는 꽃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꽃은 시들기 전까지가 꽃인 것이다. 아름다운 때에 잘라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살아갈수록 천박한 추태를 보이는 사람을 두고 한 말이지만, 내 마음에 절절히 와닿는 말이기도 했다. 그런데 벚꽃은 어떤가. 낙화하는 순간까지 아름답지 않던가. 기억을 되짚어 봐도 시들어 있는 벚꽃을 본 적은 없다. 그의 말대로라면 벚꽃만큼은 모든 순간을 꽃이라 할 수 있겠다. 모든 순간의 꽃. 가능하다면 나도 모든 순간이 온전히 나였으면 좋겠다. <오늘의 표정> ‘추위의 계절이라고 쓴 것을 멋대로 추억의 계절이라고 읽어버렸다.’수첩을 펼쳐 보니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이 문장을 썼던 과거의 나는 어떤 추억을 그렸기에 이 짧은 문장을 오독했을까. 추억 속의 내 표정은 따뜻했을까. 그것을 읽고 있는 지금, 두시절의 표정을 모두 더듬어보고 있다.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의 표정은 기록해두어야겠다. 숱한 지금이 모여 미래의 내가 있을 것이다.오늘의 표정은 내일의 표정으로 전달될 것이고, 내일의 표정은 또 다음날로. 미래에는 조금 더 따듯한 내가 있길 바란다. 그렇기에 오늘의 기록은 당신에 대한 것이 좋겠다.
살아서 지옥을 볼 것인가
내일을여는책 / 김해동 (지은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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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소설,일반김해동 (지은이)
우리가 파괴한 기후가 이제 우리 삶을 파괴하고 있다.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기후, 한 해 한 해 심상치 않다. ‘이번 여름이 앞으로 맞게 될 여름 중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일 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팽배하다. 이른바 ‘기후 팬데믹’의 시작이다. 기후학자로 각종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설파해온 저자는 이러한 현상과 그 원인, 기후위기에 대처해온 인류의 노력과 기후시민의 실천을 총망라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지구 기후와 해류, 생태계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극지방의 이상고온 현상을 살펴본다. 이어서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는 징조들을 통해 기후 격변점이 임박했음을 경고한다. 격변점은 인류와 생태계의 파멸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다. 우리가 파괴한 기후가 이제 우리 삶을 파괴하고 있는 셈이다. 기후위기를 초래해놓고 기후 역습의 누적되는 경고를 외면해온 대가다. 기후 격변의 임계점에서 저자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다 보면 현실은 양자택일의 기로임을 깨닫게 된다. 기후난민이 될 것인가, 기후시민이 될 것인가. 2024년 9월 7일 진행된 ‘907 기후정의 행진’의 구호는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였다. 탄소감축에 소극적인 권력과 자본을 향한 시민들의 저항은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세상이 바뀌려면 그야말로 혁명적 수준의 변화가 따라야 한다. 저자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변화를 만들어내는 근원은 결국 시민의 힘임을 확인시켜 준다.1장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상황, 어느 정도인가? 1 홍수와 가뭄, 폭염과 한파 2 우리나라로 상륙하는 태풍은 어떨까? 3 농업과 어업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고 있을까? 4 환경오염과 전염병도 기후위기의 영향일까? 5 열대우림 파괴도 우리나라 기후에 영향을 줄까? 2장 북극곰과 남극 펭귄의 불행, 우리와 무슨 상관일까? 1 남극과 북극의 기후는 어떻게 변했을까? 2 북극과 남극의 생태계는 어떤 영향을 받고 있을까? 3 극지방의 고온화가 우리와 무슨 상관일까? 4 극지방 고온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3장 기후위기 격변점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1 기후위기 격변점은 무엇이고, 언제 닥칠까? 2 눈앞에 닥친 기후위기 격변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3 지금 관찰되는 기후위기 격변 조짐이 있을까? 4 격변점을 막을 시간이 남아 있을까? 4장 기후위기 대응이 제대로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1 파리협정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할까? 2 전 지구인이 나서야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할까? 3 재생에너지 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데, 그래도 부족한가? 4 기후불평등, 기후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 5장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국제기구에서 개인의 바람직한 역할을 정리한 사례가 있을까? 2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교육, 무엇이 문제일까? 3 어떻게 해야 기후시민일까? 4 결국 정치가 해답일까? 기후 지옥, 그 두려운 진실 기후난민이 될 것인가, 기후시민이 될 것인가 헌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이 충분치 않다며 탄소중립기본법 제8조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여 건의 기후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아시아 최초의 기후대응 판결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가장 큰 위협은 기후위기다. 인류가 화석연료를 대량 사용해 기온의 급상승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국가 차원이 아닌, 전 지구적 대응이 필요하다. 상황은 절박하기만 한데, 공조는 삐그덕거린다. 저자는 기후 격변의 조짐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위기 대응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며, 인류가 자국 이기주의에 빠져 시간을 허비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국제사회가 탄소배출 감축을 강제하고 있지만, 기후위기를 불러온 책임의 경중이 전부 다른 만큼 국가 간·계층 간에 첨예한 갈등이 얽혀 있다. 기후위기가 지구환경 문제이면서 사회문제이기도 한 까닭이다. 이러한 기후불평등을 극복하자는 기후정의 운동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매일같이 폭주하는 국내외 기후재난 뉴스로 기후 불안, 기후 우울, 기후 공포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기후 이슈는 중요성과 시급성에 비해 소홀히 다뤄지는 편이다. 언론의 (상대적) 무관심과 부실한 환경교육을 개선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이나, 더 큰 문제는 기후문맹인 리더가 퇴행적인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으로 국정을 운영하며 기후악당의 행보를 보이는 상황이다. 기후시민의 소임을 다하는 것은 바로 유권자로서 기후리더 자질을 갖춘 정치지도자들을 선택하고, 그들에게 더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책을 촉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먼 곳에서 생긴 기후재해로 인한 영향은 그곳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기후위기로 북극곰과 남극 펭귄에게 닥친 고난도, 열대우림에 사는 뭇 생명들의 멸종도, 곧 우리의 문제로 다가옵니다. 만물동근(萬物同根), 세상은 하나의 뿌리라는 생각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1장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상황, 어느 정도인가?] 중에서 과거에 겪어 보지 못했던 폭염과 한파가 기승을 부리게 되고, 극심한 가뭄과 홍수도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지구촌 곳곳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이상기후의 원인은 북극권 고온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2장 북극곰과 남극 펭귄의 불행, 우리와 무슨 상관일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