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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1
싱긋 / 김나연, 이상길, 류현준, 권정주, 이현명, 이지희, 전준석, 이지원, 정하윤 (지은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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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소설,일반
김나연, 이상길, 류현준, 권정주, 이현명, 이지희, 전준석, 이지원, 정하윤 (지은이)
16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소비자들의 생활양식과 그 변화의 추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은 글로벌 광고마케팅 회사 ‘이노션’의 인사이트전략팀에서 근무하는 9인의 컨설턴트가 치열한 분석 끝에 내놓은 특별한 보고서로, 그저 변화하는 현상의 나열이 아닌 변화의 원인과 그 변화가 궁극적으로 가져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시사점과 활용 가치에 주안점을 둔다. 나아가 코로나19를 겪으며 여러 사회적 원인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꿨고,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불안과 공포가 바꾼 비즈니스 및 마케팅 현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어떻게 소비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도 짚어본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 리포트’를 수록했다. 이는 소비자 행동과 브랜드에 대한 태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방식으로 분석한 지수들에 의존한다는 비판적 시선에서 나온 결과물로, 앞으로 주목받을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선보인다. 이 책에는 마케팅 환경의 변화와 브랜드가 가진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광고대행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마케팅 현장에서 뛰는 수많은 동료 마케터들에게 이 책은 의미 있는 시사점과 혜안을 안겨줄 것이다.추천사: 코로나19로 급변한 라이프스타일을 탐험한다 프롤로그: 코로나19의 불안과 공포가 바꾼 비즈니스와 마케팅, 드러나지 않는 속 깊은 이야기를 담다 Part 1 일상 Chapter 1 전지적 자기 관리: 철저해지는 자기 관리 라이프 왜 자기 관리력이 필요한가? / 공간을 관리하다 / 디지털 라이프를 관리하다 / 감정을 관리하다 / 의지를 관리하다 Chapter 2 비욘드 알고리즘: 뛰는 알고리즘 위에 나는 이용자 콘텐츠 소비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추천 알고리즘 / 추천 알고리즘 피하는 방법 / 추천 알고리즘을 역이용하는 방법 Chapter 3 스마트 카피캣: 새롭게 진화하는 모방 소비 라이프스타일 모방 소비란? / 브이로그, MBTI 유행을 통해 바라본 모방 소비의 변화 포인트 / 자신의 취향을 지키며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카피캣 / 인싸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스마트 카피캣 / 전문가의 노하우를 따라 하고 정서적 혜택을 취하는 스마트 카피캣 Chapter 4 홈시어지 서비스: 이제는 집안일도 밖에서 집안일의 아웃소싱 / 홈시어지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 / 코로나19에 따른 홈시어지 서비스의 변화 Part 2 놀이 Chapter 1 소환 놀이: 흥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소환 놀이의 대명사, 깡 신드롬 / 소환 놀이의 주인공들 / 소환 놀이를 활용한 마케팅 Chapter 2 부캐의 세계: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 또한 내 세상! 부캐 유니버스 / 세계관이 받아들여지는 배경 / 몰입을 유발하는 세계관 마케팅 / 가상현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Chapter 3 서브 콘텐츠 전성시대: 메인보다 더 재미난 뒷이야기 메인 콘텐츠 세계관이 확장되다 / 메인 콘텐츠를 리뷰하는 다양한 사람들 / 서브 콘텐츠 전성시대를 열게 한 요인들 Chapter 4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 이동 수단에서 놀이 플랫폼으로 여행지에서의 숙소로! / 공연·전시장에서는 좌석으로! / 마케팅을 위한 채널로! Part 3 세상 Chapter 1 21세기 아이들: 2000년대생의 남다른 일상 10대의 성장 배경 / 10대의 가치관 / 10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 10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Chapter 2 긱 소사이어티: 이제 모두가 긱이 되어 일한다 긱 잡의 기원과 현재 / 긱 잡이 사람과 회사에 주는 영향 / 긱 잡의 미래 Chapter 3 동학개미운동: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들의 움직임 급증하고 있는 주식 투자 / 주식 투자 열풍의 이유 / 돈에 대한 인식의 변화 / 파이어족이 온다 / 주식 투자 관련 콘텐츠의 인기몰이 Chapter 4 디지털 보부상: 만인을 향한 만인의 판매 리테일 기업을 위협하는 개인의 등장 / ‘팔이 피플’에서 독립된 리테일 브랜드가 된 인스타 인플루언서 / 이제 채널이 아닌 사람을 보고 산다 / 개인×네이버×타오바오 대 온라인 커머스 브랜드 Part 4 마케팅 Chapter 1 포스트 뒷광고: 뒷광고가 불러온 앞광고의 시대 뒷광고 사태 / 앞광고 열풍 / 앞광고가 보여준 광고성 콘텐츠의 미래 Chapter 2 브랜드 아바타: 버추얼 아이덴티티의 진화 버추얼 인플루언서, 그들은 누구인가? / 버추얼 인플루언서에서 브랜드 아바타로의 진화 / 마케터가 알아야 할 브랜드 아바타의 장단점 Chapter 3 모두의 럭셔리: 럭셔리는 우리와 가까워지는 중 친근해진 럭셔리 이렇게 변신하다 /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파워를 만드는 럭셔리 브랜드의 규칙 Chapter 4 브랜드 액티비즘: 인권을 향한 브랜드의 진화 BLM 그리고 브랜드 액티비즘 /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된 브랜드 액티비즘 / 브랜드 액티비즘이 나아가야 할 길 스페셜 리포트 So Far So Cool: 쿨함에 대하여 ‘쿨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어떤 브랜드가 쿨할까? / 쿨 브랜드의 정의는 새대별로 차이가 있을까? / 세대별로 쿨 브랜드는 어떻게 다를까?비즈니스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치열한 분석 끝에 내놓은 흥미롭고도 특별한 보고서 코로나19로 달라진 트렌드 조용해진 라이프스타일의 시끌벅적한 뒷이야기 2021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읽는다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1』은 16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소비자들의 생활양식과 그 변화의 추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은 글로벌 광고마케팅 회사 ‘이노션’의 인사이트전략팀에서 근무하는 9인의 컨설턴트가 치열한 분석 끝에 내놓은 특별한 보고서로, 그저 변화하는 현상의 나열이 아닌 변화의 원인과 그 변화가 궁극적으로 가져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시사점과 활용 가치에 주안점을 둔다. 나아가 코로나19를 겪으며 여러 사회적 원인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꿨고, 앞으로의 마케팅 활동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불안과 공포가 바꾼 비즈니스 및 마케팅 현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어떻게 소비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도 짚어본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 리포트’를 수록했다. 이는 소비자 행동과 브랜드에 대한 태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방식으로 분석한 지수들에 의존한다는 비판적 시선에서 나온 결과물로, 앞으로 주목받을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선보인다. 이 책에는 마케팅 환경의 변화와 브랜드가 가진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광고대행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마케팅 현장에서 뛰는 수많은 동료 마케터들에게 이 책은 의미 있는 시사점과 혜안을 안겨줄 것이다. 2021년은 혼란의 해인가, 희망의 해인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우리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바이러스로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송두리째 뜯겨나갔다. 그렇다면 2021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누군가에게는 혼란의 시기가, 누군가에게는 전에 없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희망의 시기가 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다. 어디에 속하느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방향을 어떻게 정하고 나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1』에서는 우리의 삶과 맞닿은 4가지 키워드인 ‘일상’, ‘놀이’, ‘세상’, ‘마케팅’, 그리고 브랜드 인덱스 조사 결과로 도출한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2021년을 그려보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첫째 파트 ‘일상’에서는 디지털화 시대에 자기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만 하는 이유를 소개한 ‘전지적 자기 관리’,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 추천 알고리즘을 피하는 방법뿐 아니라 알고리즘을 현명하게 역이용하여 소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욘드 알고리즘’,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유지한 채 남을 선택적으로 따라 하며 소비하는 ‘스마트 카피캣’, 호텔에서만 받던 다양한 서비스를 아파트에서도 받을 수 있는 등 집안일의 아웃소싱과 관련된 ‘홈시어지 서비스’를 다룬다. 둘째 파트 ‘놀이’에서는 시간 여행을 연상시키면서 콘텐츠의 흥행 패러다임을 뒤흔들어놓은 ‘소환 놀이’, 새로운 자아와 세계관이 탄생하는 ‘부캐의 세계’, 유튜브를 필두로 기존 콘텐츠의 지각이 변동하는 ‘서브 콘텐츠 전성시대’, 이동 수단에서 놀이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을 이야기한다. 셋째 파트 ‘세상’에서는 더이상 잠재 고객이 아닌 현재의 소비자로 변모하고 있는 ‘21세기의 아이들’, 쿠팡, 배달의 민족처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점 입지가 강화되는 ‘긱 소사이어티’, 불안정한 고용 시대에 맞서 재테크와 투자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현상을 다룬 ‘동학개미운동’, 기업이 주도하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점차 두각을 드러내는 인플루언서 같은 개인들의 무서운 확장세를 짚은 ‘디지털 보부상’을 소개한다. 넷째 파트 ‘마케팅’에서는 콘텐츠 시청을 방해하는 애물단지 같던 광고가 이제는 각광받는 콘텐츠로 변모한 사연을 담은 ‘포스트 뒷광고’, 마케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셜 마케팅의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떠오른 ‘브랜드 아바타’, 코로나19라는 변수 앞에 새로운 행보를 보이며 위기 속에서도 사랑을 받는 ‘모두의 럭셔리’, 상품과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넘어 사회 이슈에 대해 하나의 인격체처럼 목소리를 내는 현상인 ‘브랜드 액티비즘’을 살핀다.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브랜드의 ‘쿨’함에 따라 그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과 태도에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를 기반으로, 과연 어떤 브랜드가 쿨한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쿨함의 기준 등 ‘쿨함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아본다. 현장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동료 마케터들에게 바친다 이노션 인사이트전략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광고마케팅 회사에서 망루 역할을 도맡아 전 세계를 살피면서, 개인적·사회적·마케팅 차원에서 나타나는 여러 변화의 단상들로부터 인사이트를 도출해왔다. 이 책은 온라인 생활의 일상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를 오프라인에서 대면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진 탓에 난관에 봉착한 마케터들에게 이노션 인사이트전략팀이 건네는 ‘다독임’과도 같다. 기계적인 빅데이터의 분석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9인이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고 하나의 트렌드로 응축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좁히기 위한 방안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급변하는 마케팅 현장에서 낙담하고 고심하는 수많은 동료 마케터들에게 지금 반드시 필요한 분별력과 판단력을 줄 것이다.자기 관리력이 약한 사람은 자신의 루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도태되거나 과도한 소비를 하게 될지 모른다. 반면 자기 관리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이득은 최대한으로 누리면서도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를 영위하는 승자로 남게 될 것이다. 알고리즘은 온라인에서 검색하는 모든 내용과 무의식적으로 하는 한 번의 클릭까지도 학습하여 소비자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광고와 제품을 추천한다. 이렇게 초개인화된 추천 알고리즘 속에서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소비의 주도 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모방 소비도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유지한 채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모방 소비로 바뀌고 있다.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새움 / 김진명 글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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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김진명 글
김진명 장편소설. 2014년, 김진명 작가가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다시 썼다. 명성황후 시해 120년, 난징대학살 80년…, 한국인과 중국인에 의해 일본 황태자비가 납치된다. 일본 경찰은 전국적으로 비상 검문을 실시하고 일본 최고 수사관이 사건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납치범 검거에 실패한다. 그리고 날아든 범인들의 요구는 뜻밖에도 단 2장의 문서. 그러나 일본 정부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에도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한다. 과연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이란 무엇인가? 납치범을 추적할수록 드러나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난징대학살의 비밀. 그리고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이은 독도와 댜오위다오 전쟁 시나리오. 한.중.일 삼국에 거대한 폭풍이 몰아친다.작가의 말 가부키자 황실의 위엄 민완형사 다나카 대담하고 용의주도한 상대 기발한 추리 불길한 징조 실마리 의문의 편지 납치범을 사랑한 세 여자 작가 지망생 새 역사교과서를 위한 음모 새로운 경시총감 스캔들 외무성 435호 전문 도주한 음주운전자 네 사람의 진술 어두운 기억의 저편 황태자비가 읽어야 할 세 권의 책 특종의 함정 '오버타임'의 의미 범인의 그늘 천재와의 게임 대학살과 전투 납치범의 속마음 엉뚱한 순사, 곤도 바다 건너 먼 곳 존 매기의 사진 납치범의 요구조건 한성공사관발 전문 네 장 숨겨야만 하는 진실 탈출 감행 팔인회 일방통행 절묘한 반격 황태자비 납치의 목적 명성황후의 시체를 불태운 이유 사라진 문서의 행방 절호의 기회 위기일발 황태자비의 운명 납치범의 실체 지휘관의 후손 유네스코와 일본 교과서 공범 출동 비밀 지령 납치범의 방식 435호를 숨기고 있는 자 에조의 비밀 보고서 역사의 강은 멈추지 않는다2014년 김진명,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다시 쓰다. 한중 공동 출간! 명성황후 시해 120년, 난징대학살 80년…, 한국인과 중국인에 의해 일본 황태자비가 납치된다. 일본 경찰은 전국적으로 비상 검문을 실시하고 일본 최고 수사관이 사건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납치범 검거에 실패한다. 그리고 날아든 범인들의 요구는 뜻밖에도 단 2장의 문서. 그러나 일본 정부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에도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한다. 과연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이란 무엇인가? 납치범을 추적할수록 드러나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난징대학살의 비밀. 그리고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이은 독도와 댜오위다오 전쟁 시나리오! 지금, 한.중.일 삼국에 거대한 폭풍이 몰아친다.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출간 의의 2014, 일본의 선전포고가 시작됐다! 아베 총리의 교과서 왜곡에 맞선 김진명 작가의 독도 수호 시나리오! 댜오위다오를 위협받는 중국과의 공조로 역사 왜곡 전쟁에 맞서다. 원래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10년 전에 처음 단행본 두 권 분량으로 출판되었다가 2010년 저작권이 새움출판사로 넘어오면서 큰 내용 수정 없이 한 권의 양장본으로 재편집되어 출간되었다. 그간 출판사가 바뀌어서 정확한 판매부수를 따져보긴 어렵게 되었지만 적어도 100만 부 이상은 판매된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독자들의 전폭적이고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내용이 우리의 명성황후 죽음의 미스터리를 밝혀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 내용의 정당성이 무엇보다 가장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오늘,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그것은 최근에 더욱 심각해진 일본의 우경화와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해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작가의 강한 문제의식이 작용한 때문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전범국 일본이 벌인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독도와 중국의 댜오위다오를 양국이 수호하기 위해서는 양국 국민의 공동대응이 절실하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개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원래 두 명이었던 한국인 주인공이 한 명은 중국인으로 바뀌면서, 우리처럼 똑같이 전범국 일본에게 당했던, 중국의 비극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러한 개작은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로 아마 출판 역사상 최초의 일로 기록될 것이다.
부서진 사월
문학동네 / 이스마일 카다레 글, 유정희 옮김 /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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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이스마일 카다레 글, 유정희 옮김
삶은 죽음 앞에 주어진 짧은 휴가였다! 비와 안개에 싸인 알바니아 고원 지대에서 벌어지는 인간 실존의 비극적 서사시.. 『부서진 사월』은 유럽 전역에서 극찬을 받으며 영화화되기도 했던 이스마일 카다레의 장편소설로 알바니아의 북부 고원 지대에 남아 있는 옛 관습법 카눈의 전통을 소재로 하고 있다.카눈은 고대로부터 전승되어온 알바니아 고유의 관습법으로 피는 피로써 갚는다는 규율로 인해 피의 복수가 끊임없이 반복된다.
불변의 디자인 방법론 100
우듬지 / 벨라 마틴, 브루스 해닝턴 (지은이), 임헌우 (옮긴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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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소설,일반
벨라 마틴, 브루스 해닝턴 (지은이), 임헌우 (옮긴이)
100가지의 연구 방법론, 종합과 분석 기법,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위한 연구 결과물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연구의 단계나 교육과정에서의 필수 여부에 상관없이,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팀 구성원들이 쉽게 참조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방법들을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알파벳 순서로 간결하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도판과 통계자료 등을 제시해 사실성과 신뢰감을 높여준다.001 A/B 테스트(A/B Testing) 002 아에이오우(AEIOU) 003 유사성 도표화(Affinity Diagramming) 004 사물 분석(Artifact Analysis) 005 자동 원격 연구(Automated Remote Research) 006 행동 지도(Behavioral Mapping) 007 보디스토밍(Bodystorming) 008 브레인스토밍의 시각적 구조화(Brainstorm Graphic Organizers) 009 종이 모형(Business Origami) 010 카드 분류법(Card Sorting) 011 사례 연구(Case Studies) 012 인지 지도(Cognitive Mapping) 013 인지적 검토(Cognitive Walkthrough) 014 콜라주(Collage) 015 경쟁 제품 분석(Competitive Testing) 016 콘셉트 맵(Concept Mapping) 017 콘텐츠 분석(Contents Analysis) 018 콘텐츠 목록과 평가(Contents Inventory & Audit) 019 맥락적 디자인(Contextual Design) 020 맥락적 연구(Contextual Inquiry) 021 창의적 도구 키트(Creative Toolkits) 022 결정적 사건 기법(Critical Incident Technique) 023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024 문화 조사(Cultural Probes) 025 고객 경험 조사(Customer Experience Audit) 026 디자인 샤레트(Design Charette) 027 디자인 문화기술연구법(Design Ethnography) 028 디자인 워크숍(Design Workshops) 029 호감도 테스트(Desirability Testing) 030 일기 연구(Diary Studies) 031 스토리텔링 유도하기(Directed Storytelling) 032 엘리토 기법(Elito Method) 033 인체공학적 분석(Ergonomic Analysis) 034 평가적 연구(Evaluative Research) 035 근거-기반 디자인(Evidence-Based Design, EBD) 036 경험 프로토타이프(Experience Prototyping) 037 경험표집법(Experience Sampling Method) 038 실험(Experiments) 039 탐색적 연구(Exploratory Research) 040 시선 추적(Eyetracking) 041 유연한 모형 제작(Flexible Modeling) 042 비참여 관찰(Fly-on-the-Wall Observation) 043 표적 집단(Focus Groups) 044 생성적 연구(Generative Research) 045 낙서판(Graffiti Walls) 046 경험적 평가(Heuristic Evaluation) 047 이미지 보드(Image Boards) 048 인터뷰(Interviews) 049 케이제이 기법(KJ Technique) 050 카노 분석(Kano Analysis) 051 핵심 성과 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s) 052 사다리 놓기(Laddering) 053 문헌 검토(Literature Reviews) 054 연애편지와 이별편지(The Love Letter&The Breakup Letter) 055 정신 모형 다이어그램(Mental Model Diagrams) 056 마인드 맵(Mind Mapping) 057 관찰(Observation) 058 병행 프로토타이프 제작(Parallel Prototyping) 059 참여 관찰(Participant Observation, PO) 060 참여적 행동 연구(Participatory Action Research, PAR) 061 참여적 디자인(Participatory Design) 062 개인적 물품 목록(Personal Inventories) 063 페르소나(Personas) 064 사진 연구(Photo Studies) 065 그림 카드(Picture Cards) 066 프로토타이프 제작(Prototyping) 067 질문지(Questionnaires) 068 신속한 반복 테스트와 평가(Rapid Iterative Testing & Evaluation, RITE) 069 원격 중재 연구(Remote Moderated Research) 070 디자인을 통한 연구(Research Through Design) 071 역할연기(Role-Playing) 072 시나리오 설명 레인(Scenario Description Swimlanes) 073 시나리오(Scenarios) 074 2차 연구(Secondary Research) 075 의미변별척도(Semantic Differential) 076 그림자 관찰(Shadowing) 077 모의 실습(Simulation Exercises) 078 사이트 검색어 분석(Site Search Analytics) 079 스피드 데이트(Speed Dating) 080 이해관계자 지도(Stakeholder Maps) 081 이해관계자 검토(Stakeholder Walkthrough) 082 스토리보드(Storyboards) 083 설문조사(Surveys) 084 과제 분석(Task Analysis) 085 영역 지도(Territory Maps) 086 주제별 관계망(Thematic Networks) 087 큰 소리로 생각하기(Think-Aloud Protocol) 088 시간-인식 연구(Time-Aware Research) 089 터치스톤 투어(Touchstone Tours) 090 3가지 비교하기(Triading) 091 삼각 측량(Triangulation) 092 비간섭적 측정(Unobtrusive Measures) 093 사용성 보고서(Usability Report) 094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ing) 095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s) 096 가치 기회 분석(Value Opportunity Analysis, VOA) 097 웹 분석(Web Analytics) 098 가중치 표(Weighted Matrix) 099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 100 단어 구름(Word Clouds)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100가지 핵심적 디자인 방법! 복잡한 문제를 연구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개발하며,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새로이 개정된 <불변의 디자인 방법론 100>은 100가지의 연구 방법론, 종합과 분석 기법,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위한 연구 결과물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연구의 단계나 교육과정에서의 필수 여부에 상관없이,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팀 구성원들이 쉽게 참조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방법들을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는 물론 교육자와 학생을 100가지 디자인 원칙으로 단단히 무장시켜 준다. 프로 디자이너, 아티스트, 디자인 관련 학생 등을 위한 100가지의 ‘디자인 방법론’ 원칙 각 항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알파벳 순서로 간결하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도판과 통계자료 등을 제시해 사실성과 신뢰감을 높여준다.
돌봄의 온도
헤르츠나인 / 이은주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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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나인
소설,일반
이은주 (지은이)
노화와 치매로 점점 소녀가 되어 가는 엄마를 가족요양보호로 돌보는 신들의 요양보호사 이은주가 제안하는 실패하지 않는 가족돌봄의 비결. 지속가능한 가족돌봄을 위해 회복탄력성을 추구하는 자기돌봄의 지혜, 가족요양보호의 마음과 재가요양보호의 실천을 담은 <돌봄의 온도>.들어가며 사랑이 가까이 있다 천국은 지금 다 함께 서로 돌보는 아이와 할머니 구두수선집에서 만난 소중한 것들 엄마의 전자담배 아서 클라인먼 되기 엄마 여생 설명서 나 좀 안아줄래? 엄마의 장기요양보험 신청 예쁜 치매는 없어요 엄마의 나박김치 키트 엄마, 그런 게 아니에요 엄마라는 우울에 대하여 애도는 엄마 살아계실 때부터 시작된다 명절에는 다 그래 엄마 엄마의 말을 모아서 엄마는 나의 직업을 사랑했다 간장의 맛 엄마의 틀니 엄마여서 그런 말은 어렵다 엄마 살기로 결심하다 딸의 마음은 밤의 네온처럼 폼나는 맥가이버식 돌봄 나눔의 현장 마지막 잎새의 심정 힘낼 때까지 힘내서 수저를 들고 무감각 슬픔은 자가돌봄 신호였다 10년 동안 빌려 쓴 그녀의 휴지 나머지 50년을 선하게, 동원 씨의 빅픽처 네 번의 알았어와 돌봄의 기술 나는 엄마의 요양보호사입니다 신들의 교실에 들어서다 치유의 문학, 문학의 치유 돌봄 받는 능력 사랑을 주세요 그 옷 나 줘 돌봄 민주화와 회복탄력성 당신 탓이 아닙니다 엄마에게 그렇게 해드릴 수 있잖아요 돌봄 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 서툰 돌봄이라도 이들처럼 사랑한다면 스텔라 님의 경험 속 발탈의 깨달음 부모돌봄이 긍지가 되는 사회 건조한 기록 속에 담긴 눈물의 흔적 나도 저런 사랑 한번 하고 싶다 엄마의 상태변화 기록지 나를 잘 돌봐야지 왜 같이 안 사세요? 왜 같이 안 사세요에 답하기 위해 돌봄의 매뉴얼화와 ‘돌봄의친구’ 제도 삶을, 시간을, 붙잡는 마음 영 케어러를 위한 제언 죽은 자리엔 새 삶이 돋고 돌봄의 경쟁력 북돋우기 미안한 돌봄 이런 돌봄 동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CBS 유튜브 채널 씨리얼과의 인터뷰엄마의 엄마가 되기 위해 더욱 소중한 내가 되어야 한다 <돌봄의 온도>는 노화와 치매로 점점 소녀가 되어 가는 엄마를 가족요양보호로 ‘케어’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 이은주가, 엄마와의 애틋한 동행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실패하지 않는 가족돌봄의 비결과 지속가능한 가족돌봄을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전하는, 가족돌봄의 마음과 재가요양보호의 실천을 담은 에세이다. 치매와 질병으로 고생하는 피돌봄인의 매일매일 급변하는 기분을 어루만지며, 오르락내리락하는 병환의 차도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에 대처하는 일은 요양보호사로서 당연히 감당해야 할 일이지만, 이게 우리 엄마의 일이라면 다른 이야기가 된다. 베테랑 요양보호사인 이은주에게도 엄마의 엄마가 되는 일. 자신의 엄마를 온 마음으로 돌보는 일은 차원이 다른 고통과 고독 속으로 들어가는 힘든 과정이었다. 엄마와의 고된 동행을 거듭하면서 이은주는 깨달은 바가 있다. 바로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선 돌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가족돌봄은 감정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마음돌봄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자기돌봄 신호를 간파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돌봄을 실행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공동돌봄 요청하기였다. 가족들에게 부모돌봄을 사랑과 의무로 여기고 함께하자고 당당하게 손을 내밀었다. 신들의 요양보호사 이은주가 제안하는 실패하지 않는 가족돌봄의 비결은, 바로 회복탄력성을 위한 자기돌봄과 가족 구성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당당하게 요청하는 일이다. 사랑의 본질, 희생의 고귀함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에서 벗어나서 돌봄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발견해 낸다면, 고립과 고통이라는 숙명을 건너 회복탄력성에 대한 놀라운 경험과 신뢰와 지지에 기반한 따사로운 평화에 다다를 수 있다. 이렇게 지속가능한 돌봄의 역량, 이것이 바로 ‘돌봄의 온도’이다. “ <돌봄의 온도>는 치매 단계에 들어선 엄마를 돌보며 점점 고립되어 가는 나와 엄마에 대한 기록으로 시작되었다. 치매에 걸린 엄마에 대해서 쓰는 것은 나에게는 물론 엄마에게도 숨기고 싶은 아주 사적인 부분이어서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었다. 그런데도 이 책을 내게 된 것은 더 나은 돌봄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이며, 독자들과 돌봄 경험을 공유하면서 아직 돌봄에 개입하지 않은 세대에게 돌봄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더불어 이 기록은 부모돌봄이 갖는 문제점과 연대의식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었고, 가족돌봄에 대해 많은 문제의식을 직면하는 기회였다. 직접 당면한 일이 아니기에 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문제들이 사실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정책과 제도, 사회적 인식의 문제도 그렇고, 개개인이 정서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고민해야 할 지점들도 많았다. ” 신들의 요양보호사 이은주나는 잘 듣고 있다가 A/S 기간도 지나버린 세탁기를 고정해 줄 분을 섭외하기 시작한다. 엄마와 나의 대화가 ‘세탁기가 흔들려서 고치고 싶다’는 말로 마지막이 된다면 어쩌지, 조바심을 내면서. 지난주에 엄마는 기분이 나빴다. 기분이 나쁜 날 나에게 조간신문을 던졌다. 늘 엄마와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마지막 잎새’의 심정으로 사는 나에겐 납득할 수 없는 마지막이었다. 아무래도 이날 돌아가시면 안 될 것 같았다. 엄마와 나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는 끝날 수 없었다. 나는 찰리 채플린처럼 시계 안에 갇혀 시간을 돌리고 돌려서 엄마와 나의 좋았던 관계로 되돌리고 싶었다.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을 생각한다. 혼자 생활할 수 없다면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지 하고 생각이 미치는 건 똑같을 것이다. ‘마지막 잎새’와 같은 신호를 놓칠까 봐 나는 두렵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자신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다. 나의 인류애는 엄마의 돌봄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그리워지겠지. 몹시 그리워질 거야. 후회가 될까? 그러다가도 멀쩡히 일어나 앉아 방금 한 말을 부정하려는 듯 국그릇을 비우는 낯선 엄마 곁 딸의 마음은 밤의 네온 간판처럼 꺼졌다 켜졌다. 화났다 서글퍼졌다 미안해졌다 그리워졌다 한다. 나는 이제 낯선 여성과 사귀어야 한다. 엄마보다 빨리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엔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고 죽음만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이것을 ‘자가돌봄 신호’라고 매뉴얼화했다. 이 자가돌봄 신호라는 것은 타인을 돌보기 전에 자신을 돌보라는 신호이다. 돌보는 사람이 아닌 자격으로 세상과 만나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앞치마를 풀고 엄마의 식탁과 부엌에서 멀어진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 친구들을 만난다.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본다. 식료품 코너에서 처음 보는 허브를 사서 샐러드를 만든다. 송로버섯이 든 치즈를 잘게 조각내어 음미하며 먹는다. 눈물도 흘린다. 그러나 처지를 비관하지는 않는다. 긴 잠도 청한다. 될 수 있는 한 많이 자둔다. 한 12시간쯤. 나는 회복한다.
역사신학 4
진리의깃발 / 윌리엄 커닝함 (지은이), 서창원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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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깃발
소설,일반
윌리엄 커닝함 (지은이), 서창원 (옮긴이)
진리를 왜곡하고 파괴하려는 교묘한 사단의 전술들은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들로 나타나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다 같은 것이다. 진리를 거스르는 길을 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다. 사람들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하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고자 하나님의 의를 애써 부정하는 길을 가게 한다. 결국 영혼을 파멸케 하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의 일군들은 소수로 전락하는 아픔의 시기에도 ‘죽어가는 시대에 살아있는 진리’로서 좌우에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을 여실히 발휘하였다. 살리는 영의 인도함을 받은 그들의 신선한 숨결을 치열한 신학 논쟁들 속에서 느낀다. 진주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듯이 개혁신학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견디면서 최고로 아름다운 영롱한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포도원의 주인이 극상품의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 가지치기의 아픈 과정을 허하실 수밖에 없었던 그 지혜를 배우게 된다.발간사 · 7 추천사 · 13 역자 서문 · 21 제 24 장 속죄론 논쟁 · 27 5. 대속교리에 대한 성경적 증거 · 29 1) 중요한 성경적인 단어들 · 33 2)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참된 특성을 다루는 본문들 · 39 3) 하나님과의 화목 · 44 6. 소시니안의 구속론 · 51 7. 구속(속죄)론에 대한 알미니안 견해 · 61 그리스도의 만족케 하심 교리에 대한 알미니안 입장 · 62 알미니안 교리의 일반적 특징 · 87 8. 속죄(대속)의 범위 · 96 9. 구속의 범위와 관련된 증거 · 114 10. 구속의 범위와 복음제공 · 126 11. 구속의 범위와 목적 · 133 12. 구속의 범위와 칼빈주의 원리들 · 151 제 25 장 알미니안 논쟁 · 167 1. 알미니우스와 알미니안들 · 169 2. 도르트 공회 · 180 3. 다섯 가지 요점들 · 188 4. 원죄 · 191 5. 보편적이며 유효적인 부르심 · 202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 대한 이해 · 205 복음을 듣는 자들에 대한 이해 · 214 6. 효력적이고 불가항력적인 은혜 · 220 영적 복락을 수여하시는 방편 · 220 7. 하나님의 작정들 · 236 주된 용어들의 의미와 적용 · 241 유기에 대한 이해 · 253 8. 예정-무엇이 문제인가? · 258 9. 예정과 타락교리 · 270 10. 예정과 하나님의 전지(全知)하심 · 273 11. 예정과 하나님의 주권 · 287 12. 예정에 관한 성경적 증거 · 303 13. 예정교리에 대한 반대 주장들 · 322 14. 성도의 견인교리 · 349 견인교리에 대한 성경적 증거들 · 361 15. 소시니안주의, 알미니안주의, 칼빈주의 · 367 제 26 장 교회 정치 · 385 1. 장로회주의 · 387 2. 장로회주의에 관한 종교 개혁자들의 증언 · 403 3. 직분자들에 대한 공적 선거 · 415 4. 회중주의 혹은 독립정치 · 432 제 27 장 국가만능주의 논쟁 · 449 1. 시민 정부의 위정자들과 종교 · 451 2. 에라스투스와 에라스티안들 · 469 3. 국가만능주의와 17세기 · 480 4.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 490자유주의 신학은 이단들보다 더 무서운 최고의 해악이다. 히말라야 정상을 둘러싸고 있는 견고한 빙산이 녹아내리게 되리라고는 소수의 환경 운동가들 외에는 예견하지 못했던 것처럼, 역사적 기독교의 정통신학이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무차별적 공격을 받아 이토록 맥을 추지 못하는 현실이 된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해 아래 새것은 없다. 다양한 가면과 위장술로 때로는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현혹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비추이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개가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종교로서의 형태는 유지한 채 여전히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게 하고 귀신들도 쫓아내는 경험들도 한다. 큰 권능들을 수행하게 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길을 간다.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주님께서 정하신 선명한 지계표가 매우 흐릿해지다 못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지만 천지는 없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 위에서 커닝함의 예리한 분석과 설명 및 확고한 선언은 21세기의 영적 전쟁을 어떻게 이기는 싸움이 되게 할지 그 비결을 펼쳐준다. 진리를 왜곡하고 파괴하려는 교묘한 사단의 전술들은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들로 나타나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다 같은 것이다. 진리를 거스르는 길을 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다. 사람들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하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고자 하나님의 의를 애써 부정하는 길을 가게 한다. 결국 영혼을 파멸케 하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의 일군들은 소수로 전락하는 아픔의 시기에도 ‘죽어가는 시대에 살아있는 진리’로서 좌우에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을 여실히 발휘하였다. 살리는 영의 인도함을 받은 그들의 신선한 숨결을 치열한 신학 논쟁들 속에서 느낀다. 진주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듯이 개혁신학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견디면서 최고로 아름다운 영롱한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포도원의 주인이 극상품의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 가지치기의 아픈 과정을 허하실 수밖에 없었던 그 지혜를 배우게 된다.우리를 위하여 고난당하시고 죽임 당하신 것은 소시니안에 의하면 단순히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요 우리 때문에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가 혜택을 받게 된다는 단순한 고난이요 죽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이 이 주제에 대한 성경적 진술들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려는 내용의 전부는 아니다. 그 진술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이 우리가 서야 할 자리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가 죽어야 할 죽음을 당하신 것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타당하게 표출하고 있다. 따라서 그의 죽으심은 대속적인 죽음임을 우리가 시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그가 우리가 있는 자리에 대신 서시고 우리를 위하여 율법의 모든 요구에 응답하신 자가 되신 것이다. 죄인들의 죄 용서함 위에서 작용한다는 속죄의 개념은 단순히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원리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보편속죄론을 옹호하는 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개념이다. 그런 개념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서 속죄의 본질에 대한 치명적인 결함과 더 나아가서 긍정적으로 잘못된 견해를 가지게 할 뿐 아니라, 더욱이 대체와 만족케 함에 대한 보다 엄격한 견해를 대체하기에는 적합한 대타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대체하도록 계획된 것으로 보는 자들의 견해에 기초가 되는 혹은 토대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 한 그 대타는 타당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믿음과 중생을 낳게 하신다면, -만일 그것이 실로 그것들이 발생하도록 결정하시고 보장하시는 분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행하시는 모든 것이 다 영원부터 행하심을 결정하신 것이라는 이 일반적 원리 위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믿음과 중생을 주시기로 선택하셨고, 그에 의해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믿고 구원받게 되는 자들의 믿음과 구원은 그들을 선택하시고 그의 전능하신 은혜와 그 영원한 영광의 상속자들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에 기인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반야심경과 선 공부
무한 / 법상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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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법상 지음
『반야심경』은 짧지만 그 속에 대소승의 모든 불교교리를 충분히 다 담아내고 있다. 반야심경 속에는 불법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 이 반야심경 공부를 통해 불법의 참맛이 무엇인지를 공부하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초기불교의 교리에서 어떤 가르침을 펴셨는지를 살펴보며, 대승의 참뜻, 나아가 선의 종지가 무엇인지를 아울러 공부할 수 있다.서문 Ⅰ 경의 제목 1장 마하 2장 반야 3장 바라밀다 4장 심경 Ⅱ 경의 실천적 해설 제1품. 입의분 1장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1. 관자재 2. 보살 3. 행심반야바라밀다시 4. 조견 5. 오온 6. 개공 7. 도일체고액 제2품. 파사분 2장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1. 사리자 2. 연기의 진리 3. 제행무상 4. 제법무아 5. 무상과 무아의 실천 6. 색불이공 공불이색 7. 색즉시공 공즉시색 8. 수상행식 역부여시 3장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1. 사리자 시제법공상 2. 불생불멸 3. 불구부정 4. 부증불감 4장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1.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2.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3.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5장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1. 불교의 총설 2. 사성제 3. 십이연기 4.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6장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1. 무지역무득 2. 이무소득고 제3품. 공능분 7장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1.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2. 심무가애 3. 무가애고 무유공포 4. 원리전도몽상 5. 구경열반 8장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1. 삼세제불 2. 의반야바라밀다고 3.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제4품. 총결분 9장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1. 고지 반야바라밀다 2.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3.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10장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불교의 이해와 선의 실천, 그리고 깨달음 이 『반야심경과 선 공부』 책은 그동안 제가 해왔던 오랜 의문과, 선 공부를 통해 바른 법(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저를 비롯한 많은 불교계에서 부처님 가르침과 수행을 잘못 이해하던 것을 바로잡고 바른 정견을 세우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반야심경』은 짧지만 그 속에 대소승의 모든 불교교리를 충분히 다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래 불교 강의를 해오던 도반스님께서도 다른 경전은 오히려 강의할 수 있겠는데, 반야심경은 아직도 버겁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반야심경 속에는 불법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습니다. 이 반야심경 공부를 통해 불법의 참맛이 무엇인지를 공부하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초기불교의 교리에서 어떤 가르침을 펴셨는지를 살펴보며, 대승의 참뜻, 나아가 선의 종지가 무엇인지를 아울러 공부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이 그동안 갈피를 못 잡고 헤매던 교학적인 정리와, 바른 수행, 바른 중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마음공부에 대한 지견 정립,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마음공부 해 나가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선은 경절문(徑截門)이라고 하여 돌고 돌아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아 헤매지 않게 해주는 지름길과도 같습니다. 이 책이 어쩌면 여러분의 지난한 여정을 단축시켜줄 지도 모르고, 오랜 추구와 갈증에 종지부를 찍을 인연을 선물해줄 지도 모릅니다. 반야심경 공부를 통해 이 짧은 경전 속에 얼마나 드넓은 인류 역사 최고의 정신적 자산이 담겨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가르침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다가갈 준비를 하시고, 천천히 이 공부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이생에서 깨닫고 공부할 수 있는 모든 것, 인류의 모든 영성 그 이상이 이 짧은 경전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단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출세간의 길, 반야바라밀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낭비하지 않는 기도
샘솟는기쁨 / 정기원 (지은이)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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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기원 (지은이)
기도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40가지 주제로 알기 쉽게 집필한 저자는 금요일 기도 시간은 영적인 힘을 공급받는 자리였다고 고백하면서 그동안 낭비한 기도에 대한 회개를 담고 있다. 각 챕터마다 기도의 핵심 팁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자신의 언어로 기도문을 쓰고, 가려뽑은 관련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도록 안내한다. 오늘의 삶이 거칠고, 교회 생활이 소홀해지고, 기도가 냉랭해질 때 이 책이 더욱 소중해질 것이다.추천사 05 저자의 말 10 01 기도 안 하는 본능, 기도하는 본능 _13 02 아버지, 아버지 _19 03 기도도 외식으로 하시나요? _25 04 진짜로, 정말로 믿으십니까? 31 05 미운 사람을 위한 기도가 가능해? _37 06 하나님을 바꿀까, 내가 바뀔까 _43 07 습관이 될 때까지 _49 08 눈을 뜨는 시간 _55 09 쉿! 다 듣고 계세요 _61 10 기도를 시작할 때 무슨 기도부터 하면 좋을까? _67 11 반드시 올라가는 연기처럼 _73 12 오로지 기도에 힘써야 하는 이유 _79 13 가슴을 치는 기도를 드린 적이 언제입니까? _85 14 기도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은 있다? 없다? _91 15 일단 단호한 결심부터 _97 16 간섭하셔도 좋아요. 살아만 계셔 주세요 _103 17 간절하신 거 맞죠? _109 18 기도를 안 하는 수준 높은 이유 _115 19 기도가 막히는 깜짝 놀랄 이유 _121 20 영적인 싸움 _127 21 결국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것 _133 22 네가 기도한다면, 무조건 들어줘야지 _139 23 에너지 충전 시간 _145 24 모든 일은 기도로 통한다 _151 25 기도 자체가 목적이 될 때까지 _157 26 옛날에는 뜨겁게 기도했는데 _163 27 절박한 눈빛으로 하나님 바라보기 _169 28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을 위해서 _175 29 기도하는 집이란? _181 30 아직 기도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_187 31 한 마음, 합심 기도 _193 32 가능성이 없을 때 하는 진짜 기도 _199 33 찬송으로 하는 기도의 유익 _205 34 말씀에 근거한 기도의 유익 _211 35 심한 통곡과 눈물 _217 36 나도 모르게 영혼이 튼튼해진다 _223 37 종말이 가까워 올수록 _229 38 시련 속에 수준이 올라간다 235 39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_241 40 대한민국을 위하여 _247낭비하지 않는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맑은 숲을 걷게 하는 핵심 주제 40가지! ★주제별 성경말씀 필사, 기도문 쓰기★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간섭하시는 은혜를 깨닫는 데 목적이 있다. 기도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40가지 주제로 알기 쉽게 집필한 저자는 금요일 기도 시간은 영적인 힘을 공급받는 자리였다고 고백하면서 그동안 낭비한 기도에 대한 회개를 담고 있다. 각 챕터마다 기도의 핵심 팁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자신의 언어로 기도문을 쓰고, 가려뽑은 관련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도록 안내한다. 오늘의 삶이 거칠고, 교회 생활이 소홀해지고, 기도가 냉랭해질 때 이 책이 더욱 소중해질 것이다. 이성이나 감성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분명한 기도의 길을 안내한다. 기도에 관한 주제 말씀들이 기초자료가 되고, 성경의 메시지를 거울처럼 반영한 이 책은 어떻게 기도할지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한다. 정작 바르게 기도했는지, 얼마나 기도를 낭비했는지 질문하지 않았음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가족의 투병을 통해 기도에 낭비가 있었다고 깨달은 저자의 믿음과 순종의 실제이기도 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기도생활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의 기도가 낭비되지 않을지 진지한 물음과 고민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점에 있어서는 빈약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삼는 경험을 시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특권은 다름 아닌 기도인데, 그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에서 나옵니다.
전쟁과 평화
명인문화사 / 데이비드 P. 버래쉬, Charles P. Webel (지은이), 송승종, 유재현 (옮긴이)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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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문화사
소설,일반
데이비드 P. 버래쉬, Charles P. Webel (지은이), 송승종, 유재현 (옮긴이)
‘전쟁’과 ‘평화’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제공한다. 그래서 전쟁연구 못지않게 평화연구에 대해서 풍부한 내용과 생각할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세부주제들이 유익한 학술적 근거를 제시하면서도,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평화의 의미와 평화체제를 방해하는 전쟁의 원인, 예방, 폐기에 대해 살펴보고, 적극적인 평화구조를 창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제1부 평화의 약속, 전쟁의 문제들 1장 평화의 의미 2장 평화연구, 평화교육 및 평화조사 3장 전쟁의 의미 4장 테러리즘 대 대(對)테러리즘 5장 핵무기의 특별한 중요성 제2부 전쟁의 원인들 6장 개인적 수준 7장 집단 수준 8장 국가 수준 9장 의사결정 수준 10장 이념적, 사회적 및 경제적 수준 제3부 소극적 평화의 구축 11장 평화운동 12장 외교, 협상 및 갈등해결 13장 군비축소와 군비통제 14장 국제협력 15장 힘을 통한 평화는 가능한가? 16장 국제법 17장 윤리적·종교적 시각 제4부 적극적 평화의 구축 18장 인권 19장 생태학적 행복 20장 경제적 행복 21장 민주주의 운동 22장 국가적 화해 23장 비폭력 24장 보다 평화로운 미래를 향하여모두가 전쟁을 두려워하고 평화를 염원하지만, 인간의 역사에서 전쟁과 평화는 반복된다. “전쟁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이유는 전쟁을 없앨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는 루소의 말처럼 전쟁이라는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정규전쟁, 비정규전쟁, 비대청전쟁, 테러리즘, 4세대전쟁, 게릴라전쟁, 패권전쟁 등과 같은 ‘전쟁’에 대한 관심이 크고, 연구도 많이 한다. 반면 평화 연구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편이다. 이 책은 그 어떤 것보다 ‘전쟁’과 ‘평화’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제공한다. 그래서 전쟁연구 못지않게 평화연구에 대해서 풍부한 내용과 생각할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세부주제들이 유익한 학술적 근거를 제시하면서도,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은 평화의 의미와 평화체제를 방해하는 전쟁의 원인, 예방, 폐기에 대해 살펴보고, 적극적인 평화구조를 창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전쟁과 평화를 포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은 과거와 현재에서 발생하는 주요 주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또한 ISIS, 폭력과 비폭력의 성격, 최첨단 군사기술, 테러와 세계평화지수, 이란, 북한, 시리아에서의 갈등과 변화 등 최신 상황을 담고 있다. 포괄적 구조로 작성된 이 책은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설명하고 독자가 그것을 이해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핵확산-비확산, 군비경쟁-군비통제 등 한반도 상황에 유용한 주제가 다수 포함 · 국제테러리즘, ISIS, 테러지수 등에 대한 학술자료 및 데이터 제공 · 소득불평등, 난민위기, 세계평화와 비폭력, 환경문제 등에 관한 최신정보 수록
문유 1~4 (완결) 세트 - 전4권
위즈덤하우스 / 조석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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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조석 지음
조석 작가의 신작 단행본 1~4권의 세트이다. 저자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에 ‘판타지 시크’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2043년, 소행성 격추를 위해 계획을 실행할 101명의 엘리트가 달 기지로 떠난다. 명문대 동물학 박사 출신 ‘문유’도 엘리트 중 한 명으로 달에 도착하지만 달에서 딱히 할 게 없고 존재감만 줄어 달 기지 내의 잉여가 된다. 6년 10개월 뒤 소행성을 파괴하는 운명의 날, 혼자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 문유는 ‘유일한 지구인’이 되어버린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 지구는 사실 멸망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문유는 우주복을 입고 추락하는 투신자살 시도도 45번 해봤지만 죽기는커녕 공중기술만 늘 뿐이다. 문유를 달에서 지구로 데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60년. ‘인류의 영웅’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노출될 경우 그 파장을 감안해 NASA 직원들은 ‘마지막 화’ 녹화까지 생각하게 되는데... 그리고 운석이 결국 달에 떨어진다.[1권] 작가의 말 프롤로그 1화 나 어떡하지 2화 지구 멸망 트라우마 3화 두 개의 나 4화 지구 위의 것들 5화 초코 케이크 6화 초코 케이크 Ⅱ 7화 초코 케이크 Ⅲ 8화 015-99 9화 MAD MOON YOU 10화 도축의 어려움 11화 그렇구만 12화 4컷 만화 13화 아직 모름 14화 로보트 아니라고 15화 LOVE [2권] 16화 죽고 싶나 17화 존ㄴ 도망쳐 18화 환영 번외편 Kangaroo’s Paradise 19화 4컷 만화 Ⅱ 20화 초콜릿 냄새 21화 X개월 전 22화 평소의 두 배 23화 입구와 출구 24화 누가 다녀갔어 25화 단 하나의 임무 26화 암살 27화 지하 대탐험 28화 인공 태양 29화 아는 사이 30화 뭐 하는 버튼 [3권] 31화 내가 남은 이유 32화 동창회 해도 되겠네 33화 사각지대 34화 유서와 무덤 자리 35화 뇌내탐정 문유 36화 브레스트 파이어 37화 아무말 대잔치 38화 쌍둥이 형제 39화 뭔가 나온다 40화 딸기 걸고 체스 41화 캥콩 아이덴티티 42화 녹화 방송 43화 수압 44화 그림일기 45화 쏠 것 같아 46화 마지막 회? 47화 삶의 끈 [4권] 48화 너랑 난 여기서 49화 야, 괜찮아? 50화 헤드셋 51화 마지막 친구 52화 9,780만 주소 53화 WE ♥ M.Y 54화 1년 후 55화 하던 것처럼 하쇼 56화 오늘부터 공부 57화 데드라인 58화 두 번째 운석 59화 별일 60화 그런 거 아니야 61화 계획 그리고 운명 62화 네가 살 지구 63화 숨을 곳 64화 아마도 저는... 65화 17년 후 -진짜 마지막 회- 에필로그 웹툰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최신작! 판타지 시크 만화 《문유》 완결 기념 1~4권 세트 출간!! 2043년, 인류는 소행성 ‘파이’가 지구와 충돌할 것을 7년 먼저 예측하고 ‘달 방패’라는 요격 작전을 세운다. ‘문유’는 작전을 실행할 엘리트로 달 기지로 떠났지만 11분의 1 확률로 계획이 실패하는 바람에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최신작! 드라마와 모험이 가득한 국민 SF 웹툰의 탄생!! 2016년 6월 15일 네이버 웹툰에 프롤로그를 공개하며 새로운 연재의 시작을 알린 이 시대 최고의 웹툰 작가 ‘조석’. 그가 지난 10년간 스스로에게 물었던 두 가지, ‘어떤 만화가 재미있을까? 난 뭘 제일 잘 그리나?’라는 질문들에 답으로서 그려본 만화가 바로 최신작 《문유》다. 무거운 주제와 외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원했다던 조석 작가는,《문유》를 통해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거기에 ‘판타지 시크’라는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독자들은 그 속에서 작가 특유의 유쾌한 익살을 만날 수 있을뿐더러,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연민과 위안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권] “뭐야, 나 말고… 누가 있는 거야?” 지구 멸망, 그것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2043년, 소행성 격추를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주도하에 ‘달 방패’라는 요격 작전이 세워지고, 계획을 실행할 101명의 엘리트가 달 기지로 떠난다. 명문대 동물학 박사 출신 ‘문유’도 엘리트 중 한 명으로 달에 도착하지만 달에서 딱히 할 게 없고 존재감만 줄어 달 기지 내의 잉여가 된다. 6년 10개월 뒤 소행성을 파괴하는 운명의 날, 혼자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 문유는 ‘유일한 지구인’이 되어버린다. 11분의 1 확률로 계획이 실패하고, 지구는 결국 멸망했기 때문이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 [2권] “집에 갔으면 좋겠다, 그치.”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지구의 희망 문유, 긍정의 신성 문유, 쇼미더‘문유’!! 지구는 사실 멸망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문유는 우주복을 입고 추락하는 투신자살 시도도 45번 해봤지만 죽기는커녕 공중기술만 늘 뿐이다. 우주 식용 동물로 연구했던 지구 최강의 캥거루 ‘015-99’와 식량을 둔 필살의 경쟁을 펼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015-99’는 자신을 덜 고독하게 만드는 마지막 동료이기도 하다. 한편 문유는 아껴뒀던 초코 케이크에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음을 직감한다. 지구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NASA에서도 달의 CCTV로부터 수신된 문유의 영상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지구 송신 시설의 파괴로 이 영상이 무삭제판으로 전 세계 TV로 전파되면서, 지구의 생존자들에게 문유는 ‘달에 남은 영웅’이자 하나의 신드롬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의 지도를 주운 문유는 비밀 스위치를 작동시켜 지도 속에 숨겨진 장소를 마침내 발견하지만 또 다른 미지의 생명체가 그러한 문유를 습격하려 하는데…. [3권] 모래 같은 일상이 불꽃 같은 대결로 가득 차다! 문유와 그 친구들이 그리는 상상 이상의 빅픽처!! 네나드 스렉코비치 박사가 달에 남게 된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네나드 박사와 그를 암살하러 온 NASA 연구원 캐롤의 막후 협상은 이후 문유의 생존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편 문유는 네나드 박사에게 지구가 멸망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그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문유를 달 기지 내에 있는 미지의 방으로 안내한다. 거기서 그가 왜 산탄총을 계속 가지고 다녔는지도 드러난다. 문유를 달에서 지구로 데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60년. 그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문유가 사고사를 당하거나 자연사하는 장면이 가감없이 전 세계 TV로 송출될 수 있다. ‘인류의 영웅’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노출될 경우 그 파장을 감안해 NASA 직원들은 ‘마지막 화’ 녹화까지 생각하게 되는데…. [4권] 이제껏 이런 엔딩은 없었다! “가짜 히어로”에서 “진짜 히어로”가 되는 역대급 스토리!! 네나드는 ‘지구를 보여주는 방’에서 지구에 불이 켜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지구에 사람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본인이 인공 태양의 무기화를 막으려고 다짐했기에 이 사실을 문유에게 알리지 않고 묻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운석이 결국 달에 떨어진다. 그 충격으로 거대한 로봇이 쓰러지며 주변 시설들이 무너지고 문유는 그 잔해에 깔리게 된다. 네나드와 연락하기 위해 나눠 쓴 헤드셋. 그 헤드셋 때문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문유는 더욱 충격적인 상황을 눈앞에 맞닥뜨리게 된다. 한편 휴 제임스의 ‘9,780만 개 주소 부르기’라는 묘안으로 결국 문유와의 극적인 통신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소행성 파이의 저지 작전에서 쓰인 경보기 레이더에서 달, 지구, 그리고 없어야 할 점이 하나 더 발견되는데…. *** 등장인물 소개 *** [ ON THE MOON ] *문유_ 소행성 격추를 위해 달 기지로 보내진 101명의 엘리트 중 한 명. 달 기지 내의 잉여. 지구로 돌아가는 날 혼자 지구로 못 돌아갔다. 지구 멸망, 단독 생존이라는 절망 속에서 자살을 계획하지만, 죽기는커녕 태어나서 제일 잘 사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캥거루_ 달 지기에 남아 있던 또 다른 생물. 별명은 캥콩. 문유가 담당한 우주 식용 동물 연구의 대상(제015-99번). 지구에서 가장 강한 캥거루로, 달에서는 식량을 두고 문유와 경쟁한다. 외계인을 혼자서 제압할 만큼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지녔다. *네나드 스렉코비치_ 달 기지 제3의 생존자. 펌프액션 산탄총을 갖고 있다. 온몸에 흉터가 새겨질 정도로 몸을 긁어대며, ‘누군가’가 자신을 구하러 오기로 한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소행성 충돌 이전부터 비밀리에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원일 가능성이 높다. [ ON EARTH ] *캐롤 크루거_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우수 연구원. 문유와 함께 선발된 엘리트 중 한 명. 제3의 생존자와 관련해서 뭔가 알고 있는 인물. 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다. *휴 제임스_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간부급 직원. 미국 대통령과 직접 만나기도 한다. 지구가 초토화되기 전 성우로 일했던 한 남자를 찾아 그에게 더빙을 부탁한다. *최미한_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안으로 달에서 송출되는 문유의 영상에 가짜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 미스터 초이로 불린다. 아픈 누나의 약을 구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한국말을, 그것도 막연히 좋은 말만 입혀야 한다.
2025 심플 가계부
유나 / 스튜디오 유나 (지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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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취미,실용
스튜디오 유나 (지은이)
불필요한 내용은 없애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쓰기 쉽게 담았다. 심플 가계부의 양식에 맞춰 기록하면, 한 달 동안의 소비패턴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한 달의 소비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은 구성! 플래너로 사용하기 좋은 넓은 먼슬리 플래너 공간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양식 가계부 작성이 처음이라면 강력 추천! 2025년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파트너 당신은 꿈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 싶으세요?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하루 3분 법칙! 이제 가계부를 써보세요. 「2025 심플 가계부」는 특별한 설명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시작할 차례입니다. 당신의 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 심플 가계부」와 함께 꿈을 이루세요. 「2025 심플 가계부」는 모든 분들이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양식과 휴대하기 편한 무게의 디자인 가계부입니다. 자신의 지출을 쉽게 파악하여 새는 돈을 막고 절약하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품격 있는 「2025 심플 가계부」와 함께 이루세요. 당신은 꿈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 싶으세요? 그럼 이제 심플 가계부를 시작하세요.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넓은 면적의 먼슬리 공간은 다이어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당신의 아날로그 감성을 기록하여 소장하세요. 생활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당신의 풍부한 아날로그 감성을 「2025 심플 가계부」에 표현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그동안의 가계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요?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가계부를 사용해 보세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 년 내내 싫증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을 모아서 「2025 심플 가계부」는 불필요한 내용은 없애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쓰기 쉽게 담았습니다. 심플 가계부의 양식에 맞춰 기록하면, 한 달 동안의 소비패턴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쓰기 어렵고 알기 힘든 복잡한 양식은 이제 No!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최적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의 가계부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선물 받으신 분들은 심플 가계부를 쓰시면서 1년 동안 당신께 감사할 겁니다.
부서진 여름
은행나무 / 이정명 (지은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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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명 (지은이)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별을 스치는 바람》 등 굵직한 소재를 소설적 상상력에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들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연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탁월한 심리묘사와 치밀하게 구성된 서사, 극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 이정명만의 뛰어난 가독성을 담보하는 신작은 거짓말과 오해가 인간의 삶에 개입해, 행복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송두리째 빼앗아 가는지를 세 남녀의 비틀린 운명을 통해 그려낸다.1장 지수 · 7 2장 한조 · 123 3장 해리 · 227 4장 수인 · 323진실과 거짓, 사랑과 증오, 의지와 운명…… 우연이라는 삶의 불가해한 힘 앞에 무너져내린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별을 스치는 바람》 등 굵직한 소재를 소설적 상상력에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들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연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탁월한 심리묘사와 치밀하게 구성된 서사, 극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 이정명만의 뛰어난 가독성을 담보하는 신작 《부서진 여름》은 거짓말과 오해가 인간의 삶에 개입해, 행복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송두리째 빼앗아 가는지를 세 남녀의 비틀린 운명을 통해 그려낸다. 어느 지방도시의 18세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슬처럼 얽혀 들어가는 세 남녀의 착각과 오해. 진실을 오해하고 드러난 사실을 거짓으로 착각해 벌어지는 징벌과 복수. 세 남녀를 통해 소설은 운명처럼 파괴된 시간은 쉽게 돌이킬 수 없다는 삶의 완곡한 진실을 보여준다. 또한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인간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 반추하며, 삶을 지탱하는 착각과 오해 그 위태로움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묻는다. 성공의 절정에 이른 그날 아침, 아내가 사라졌다! 그날은 자신의 생일이자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날이었다. 성공한 화가로 이름난 한조의 마흔네 살의 첫 아침,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아내가 온데간데없다. 집 안은 평소와 다른 정적만이 가득했다. TV소리도, 주방을 오가는 아내의 발소리도 찻잔이 달각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오래 집을 비울 사람이 세심하게 갈무리한 집처럼 거실과 주방은 깨끗하다. 아내의 소형차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 집을 비운 것도 아니고 곧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전화기는 꺼져 있고, 단골가게를 들러 봐도 가게 주인들은 하나같이 그녀의 행방을 몰랐다. 완벽한 하루, 성공의 절정에 이른 그날, 아내가 사라졌다. 그를 떠난 건지, 버린 건지, 도망친 것인지 한조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 문득, 아내가 지내던 작업실, 작업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두툼한 서류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아내가 쓴 소설이었다. “A4용지 40쪽 분량의 글은 어떤 소설에서 발췌한 일부분으로 보였다. 열여덟 살 여고생과 마흔 줄에 접어든 유명화가의 사적인 관계를 그렸는데 조숙한 소녀의 사랑과 자기중심적인 화가의 배신을 화가 아내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었다.(…)아내는 그토록 오래 남들에게 감추어온 그의 삶을 통째로 알았다. 그의 현재뿐 아니라 감춰진 과거도, 최고의 영광뿐 아니라 최악의 모습도, 점잖은 겉모습뿐 아니라 구역질 나는 내면까지도.” ―본문 21쪽~25쪽 아내의 소설은 한조를 25년 전 여름으로 데려가주었다. 강변에서 죽은 사람을 본 그해 여름. 적벽돌 장식이 투명하게 빛나는 주택, 고풍스런 나무 창틀과 웅장한 포치 앞에 펼쳐진 넓은 정원. 한 세기 동안 언덕을 지켜온 하워드 주택, 또 그 아래 작은 멜컴 주택은 한조 가족들이 살던 집이었다. 관리주임이었던 아버지, 하워드 주택에서 일하는 어머니, 그리고 형인 수인. 25년 전 여름은 하워드 주택으로 이사온 지수 가족과의 만남이 전부였고 지수의 여동생 해리, 그리고 자산가인 지수의 부모와 겪은 ‘그 일’이 떠올랐다. 한조는 아내의 소설에서 자신의 그 여름을 떠올렸다. 한조의 유년기를 뒤덮은 하워드 주택. 25년 전에 일어났던 ‘그 일’에 대해 한조는 아무렇지 않게 대면할 용기가 없었음을, 지금까지 미루어왔지만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화려한 하워드 주택과 볼품없는 맬컴 주택은 더할 바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웃이었지만 두 가족을 구분 짓는 은밀한 경계는 존재했다. 더없이 친밀한 이웃이라는 관계를 한 꺼풀 벗기면 거기에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이라는 냉혹한 구조가 도사리고 있었다. 부자와 빈자, 윤택한 자와 누추한 자, 기회를 가진 자와 소외된 자,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로 환원되는 비정한 계급체계. 한가족처럼 매일 함께 어울려도 그들은 가족이 아니었다. 하워드 주택은 맬컴 주택 사람들이 꿈꿀 수는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대상, 바라보긴 해도 다가가지 못할 영역이었다.” ―본문 35쪽 두 가족의 구성원이 비슷했다. 부모가 있고 두 자녀가 있었다. 하워드 주택에서는 자매가, 멜컴 주택에서는 한조와 그의 형인 수인이 있었다. 한조와 지수는 동갑이었고 수인은 공부를 잘해 함께 공부를 봐주곤 했다. 가족들끼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었지만 멀리서 봤을 때에는 좋은 이웃처럼 보이곤 했다. 어느 날이었다. 금융위기로 인한 구제금융 이후 기업의 구조조정 같은 우울한 뉴스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평소 귀가 시간이 8시를 넘긴 일이 없던 지수가 9시뉴스가 끝나도록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하워드 주택의 부모들은 밤 10시가 넘자 지수의 친구들과 학원 강사와 학교 담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수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맬컴 주택 남자들이 한밤중에 달려나와 사냥을 하는 개들처럼 어둠 속으로 흩어졌다. 새벽이 가까워질 무렵 돌아온 그들은 모두 빈손이었고, 누구도 지수를 발견하지 못했다. “유력인사의 딸에게 닥친 의문의 죽음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그만이었다. 참혹한 사건이 정치를 꿈꾸는 희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불순한 추측과 완벽해 보이던 가족에게 닥친 불운에 대한 호기심 어린 동정이 난무했다. 몰려든 기자들의 과도한 취재 경쟁으로 지수의 성적표가 공개되었고 하워드 주택 소개 기사에 한조의 그림이 게재되었다.” ―본문 78쪽~79쪽 사람들의 시선은 하워드 주택 안에 걸린, 주택의 전경 속 지수의 실루엣을 그렸던 한조로 향했다. 지수의 죽음에 어떤 관련이 있을 거라는 소문이었다. 평소 한조의 모델이 되어주곤 했던 지수였고, 한조가 지수를 좋아했었다는 말이 돌고 돌아 범죄의 가능성으로 귀결되었다. 한조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 했으나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 형 수인은 한조에게 지수의 실종 시간 알리바이에 대해 입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그건 거짓말이었지만 그 둘에게 사람들의 시선을 비껴가게 할 일종의 약속이자 최후의 방어였다. 하지만, 의외의 물건에서 사건의 실마리가 불거졌다. 한조의 아버지가 찍은 지수의 사진. 수문교 난간에 기대어 웃고 있는 지수의 얼굴. 철제 난간의 가로 살대에 허리를 기댄 그녀의 어깨 너머로 잔잔한 수면이 반짝이고 있었다. 형사들은 그 사진에 주목했다. 급격하게 용의자는 한조에서 한조의 아버지 이진만에게로 향했고, 급기야 영장을 발부받아 이진만의 작업실을 수색했다. “아버지의 죄에 대해 알고 싶어 해도 알아도 안 된다는 거역할 수 없는 선언이었다. 바로 그 순간 한조는 분명히 느꼈다. 지금껏 살아온 세계가 멈추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바뀌었다는 것을. 그 세계는 친절하고 따뜻했던 지금까지의 세계와 다르리라는 것을. (…) 아버지는 감방에 있고 어머니는 취해 쓰러졌으며 형에겐 그럴 아량이 없었다. 그 순간 자신을 위로할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그는 두 눈을 꾹 감아 눈물을 짜내며 자기 몸을 껴안았다.” ―본문 119쪽 평화로운 두 가족의 삶은 지수의 죽음으로 인해 여지없이 무너져내렸다. 한 가장이 여고생 성폭행 살인자가 되었고 그의 부인은 알코올 중독자로, 두 아들은 살인자의 아들로 평생을 살게 되었다. 딸을 잃은 하워드 주택의 부모들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막내딸 해리는 부모들의 돈을 목적으로 친척이 입양했다. 시간이 흐른다. ‘그 일’에서 벗어나고자 그곳을 떠났다. ‘그 일’은 이제 남은 이들이 살아가는 데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 무렵, 한조에게 낯선 여자가 나타났다. 깊은 수면 아래 봉인된 하나의 진실, 폐허 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비밀 우연히 맺어진 이웃에서 살인자와 그 피해자가 되어버린 두 가족.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그날의 진실. 누군가는 진실보다는 가족의 삶을 우선시했다. 또 다른 누군가는 가족의 삶보다는 자신의 사랑을 먼저 선택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지는 진실 그 위태로운 경계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휘둘리는 사람들. 진실에 가까운 오해와 착각들이 뭉치고 뭉쳐 우리의 삶을 이루고 있는 건 아닌가를 소설은 이야기하고 있다. 뜻하지 않은 살인사건으로 인해 풀리지 않을 사슬처럼 얽힌 세 남녀의 착각과 오해. 진실을 오해하고 드러난 사실을 거짓으로 받아들여 벌어지는 징벌과 복수. 소설은 스스로 파괴된 시간은 쉽게 돌이킬 수 없으며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물어온다.“아내는 그토록 오래 남들에게 감추어온 그의 삶을 통째로 알았다. 그의 현재뿐 아니라 감춰진 과거도, 최고의 영광뿐 아니라 최악의 모습도, 점잖은 겉모습뿐 아니라 구역질 나는 내면까지도.오래 잊었던 열여덟 살의 여름이 떠올랐다.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변에서 죽은 사람을 본 그해 여름. 얕은 갈수기 물살에 하천의 바닥 자갈이 쓸리는 요란한 소리. 젖은 옷자락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 뺨에 달라붙은 수초와 이마에 맺힌 물방울……. 그 일은 그때까지 일어난 일들과 달랐고 그 모든 일을 합쳐놓은 것과도 달랐다.그는 이제 안다. 부끄럽고 부도덕한 과거를 대면할 용기가 없었음을. 지금까지 미루어왔지만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을.” “화려한 하워드 주택과 볼품없는 맬컴 주택은 더할 바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웃이었지만 두 가족을 구분 짓는 은밀한 경계는 존재했다. 더없이 친밀한 이웃이라는 관계를 한 꺼풀 벗기면 거기에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이라는 냉혹한 구조가 도사리고 있었다. 부자와 빈자, 윤택한 자와 누추한 자, 기회를 가진 자와 소외된 자,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로 환원되는 비정한 계급체계. 한가족처럼 매일 함께 어울려도 그들은 가족이 아니었다. 하워드 주택은 맬컴 주택 사람들이 꿈꿀 수는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대상, 바라보긴 해도 다가가지 못할 영역이었다.” “아내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모든 것이 무너졌다는 공포에 그는 망연자실해진다. 하나씩 무너지는 것은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몰락은 한순간에 오는 것이다.그는 이제라도 진실을 알릴 수 있다. 아버지가 지수를 죽이지 않은 것처럼 형도, 그도 그녀를 죽이지 않았다. 지수를 죽인 건 순진하고도 멍청한 거짓말들이었다. 그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처음 읽는 미국사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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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만나다 \'인종과 문화의 샐러드\' 지금의 미국이 있기까지 어떤 역사를 거쳐 왔을까? 『처음 읽는 미국사』는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시리즈로 잘 알려진 전국역사교사모임이 이질적인 문화가 어우러지고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에 대해 쓴 책이다. 미국을 이야기하는 책은 수도 없이 많지만, 미국 역사의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 흔치 않은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들은, 미국의 역사를 현장감 있고 생생하게 전달하면서도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 할 것을 내용의 기본으로 하였다. 『처음 읽는 미국사』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우리 역사를 함께 읽는, \'한국인의 눈\'으로 본 미국사라는 점이 돋보인다. 이 책은 추상적인 정치체제로서의 미국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이 성립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내어, 역사라면 고개를 내젓는 학생들부터 학교에서 배운 세계사 내용이 가물가물한 어른들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다. 매머드를 쫓아 아메리카로 이동한 아시아계 원주민의 이야기부터 기회의 땅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자 고향을 떠나온 세계 각지의 이민자들의 이야기까지, 미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인의 시선에서 읽는 미국사라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수준에서 역사적 사실을 선정하여 미국사를 총 여덟 시기로 나누고, 각 장이 시작되는 첫머리와 책의 끝부분에 미국사와 한국사, 세계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연표를 실어 더 넓은 시각에서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미국을 악이나 선으로 규정짓지 않는다. 다만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가, 이익과 도덕이 충돌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수렴된 미국을 올바로 이해하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차례 머리말 프롤로그-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가진 나라, 미국을 만나다 미국 전도 1장. 아메리카의 원래 주인 1 아메리카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2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다 3 북아메리카에 인디언 문화가 꽃피다 -멕시코 이남 땅에 꽃핀 고대 문명 2장. 아메리카에 도착한 유럽인 1 제임스타운에 최초의 식민지를 세우다 2 이주민들, 저마다의 도시를 만들다 3 원주민과 이주민이 충돌하다 -백인과 원주민의 비극적인 역사의 상징, 포카혼타스 3장. 독립 혁명과 미국의 탄생 1 아메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싹트다 2 독립의 길로 나아가다 3 전쟁 그리고 독립을 쟁취하다 4 미국을 건설하다 - 새로이 만들어지는 주 -연방과 주 사이의 균형 맞추기, 미 대통령 선거 제도 4장. 넓어지는 미국 1 연방을 둘러싸고 파당이 형성되다 2 미국이 점점 커지다 3 대중 민주주의 시대가 열리다 4 인디언, 서부로 쫓겨나다 -제국적 본성의 시발, 명백한 운명 5장.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1 남과 북, 다르게 발전하다 2 노예제를 둘러싸고 남북이 갈등을 빚다 3 링컨이 당선되고 전쟁이 발발하다 - 공화당의 출발 4 남북 전쟁, 참담한 내전으로 번지다 5 재건을 위해 힘쓰다 -‘지하철도’ 차장, 해리엇 터브먼 6장. 산업화와 대중 사회 1 서부를 개척하다 2 산업이 발달하고 대량 소비 사회로 들어서다 - 전 지구적 이민 행렬 3 보다 민주적인 미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다 4 제국주의 국가가 되다 5 결국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 온몸을 다해 전쟁에 반대합니다 -최초의 여성 참정권 운동가, 수잔 B. 앤터니 7장. 대공황과 전쟁 1 1920년대, 번영과 위기의 징후가 보이다 - 가장 미국적인 음악, 재즈 2 대공황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지다 3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다 4 가장 참혹했던 전쟁이 끝나다 - 인류의 재앙, 핵무기 -모터 시티 디트로이트의 쇠퇴 8장. 세계 최강국 미국의 시대 1 냉전 시대, 양극으로 치닫다 2 치욕과 저항, 미국을 강타하다 - 암살당한 케네디 대통령 3 미국의 권위가 흔들리다 4 탈냉전, 미국이 새로운 세계를 주도하다 -블루 아메리카, 레드 아메리카 -근현대사 속 미국과 우리나라 에필로그-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내일을 묻다 연표 미국의 역대 대통령 연보 찾아보기‘인종과 문화의 샐러드’ 미국 미국에 대해서 말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여행지나 대학을 안내하기도 하고, 사회나 경제 또는 문화를 주제별로 다루기도 하고, 우리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미국의 전체 역사를 제대로 다루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담은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추상적인 정치체제로서의 미국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이 성립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 『처음 읽는 미국사』는 그래서 돋보인다. 매머드를 쫓아 아메리카로 이동한 아시아계 원주민, 새 땅을 개척해서 독립적으로 살고자 이주한 유럽계 백인과 그 땅을 일구기 위해 강제로 이주된 아프리카계 흑인, 기회의 땅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자 고향을 떠나온 세계 각지의 이민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미국의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이렇듯 미국은 인종도 민족도 언어도 다른 이주민의 이질적인 문화가 어우러지면서 만들어졌고, 지금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나라다.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미국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영향을 주고받고 융합되는 과정에서 미국은 보편성을 가지게 되었다. “미국에서 통했다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었다. 독일의 햄버거도 이탈리아의 피자도 미국을 통해 세계에 대중화되었다.”(프롤로그 참고) 최강국 미국은 이주민들의 다양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한국인의 시선으로 읽는 미국사 『처음 읽는 미국사』는 한국인을 위한 외국사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수준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선정했으며 우리와 세계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미국사를 여덟 시기로 나누어 보여주며, 각 장이 시작되는 첫머리와 책의 끝부분에 미국사와 한국사, 세계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둠으로써 미국사의 시대인식과 우리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동시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 이후, 근현대사에서 우리는 미국과 끊임없이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가쓰라-태프트 밀약에서는 이중적인 미국을 보았고,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는 미국의 손길에 의지했다. 베트남 전쟁 이후, 40여 년 동안 미국을 위해 우리의 군대를 보내고 있다(본문 358~361쪽 참고). 이러한 미국을 두고 우리는 맹렬한 혐오나 열렬한 환호를 보낸다. 하지만 맹목적인 양극단의 평가만으로 미국을 알 수는 없다. 『처음 읽는 미국사』가 만난 미국은 일방적인 선도 악도 아니었다. 인류 역사 ‘최초의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미국은 사상가들이 머릿속에서나 그려보던 이상향이다. 미국의 독립은 혁명이기까지 하다(본문 123~125, 364쪽 참고). 하지만 미국이 성장하고 팽창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의 피와 땀과 희생이 필요했다. 아메리카에서 수만 년 동안 터를 일궈온 원주민은 쫓겨나야 했고, 고향에서 짐승처럼 사냥당한 흑인은 짐짝처럼 노예선에 실려 와야 했다(프롤로그, 본문 65~68, 163~165, 180~191, 223~226쪽 참고). 또 최강국 미국이 날개를 펼치는 동안 필리핀과 베트남과 쿠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민간인이 죽음을 당했다(본문 250~255, 324~330, 346~351쪽 참고).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가, 도덕과 이익이 충돌하고 수용하며 균형을 잡아가는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처음 읽는 미국사』가 보여주는 균형 잡힌 시각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술술 읽히고 저절로 그려지는 미국 역사 이야기 『처음 읽는 미국사』는 미국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속내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국에 대한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이 아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대화체, 구체적인 장면 묘사와 함께하는 미국 역사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도, 과거의 이야기도 아니다.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만큼이나 살아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고뇌하는 메타콤(본문 81~84쪽),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같은 처지의 흑인 노예를 탈출시키는 해리엇 터브먼(본문 214~216쪽), 우리가 메이데이로 기념하는 헤이마켓의 시위 현장(본문 236~237쪽) 등. 미국의 역사가 우리의 이야기로 다가오자 단순 암기의 대상이었던 사건과 시기와 인명과 지명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머리말에서 “역사의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던 저자의 바람처럼 독자는 이 책에서 역사 현장을 답사한 것과도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국전도(본문 16~17쪽)를 비롯한 21개의 역사 지도는 시공간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환경이나 문화 유물 등을 인덱스 맵과 함께(본문 28~36, 51쪽 등) 보여줌으로써 맥락의 이해를 돕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190개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과 삽화 등의 시각 자료가 전하는 재미와 깊이만으로도 미국 역사가 친숙해질 것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이 만든 각국사 입문서,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의 세계사, 그들만의 세계사를 넘어 ‘한국인의 눈’으로 세계사를 보기 위해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역사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살려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각국의 통사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처음 읽는 미국사』는 올 8월에 출간된 『처음 읽는 터키사』에 이은 두 번째 권이다.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일본, 중국, 인도, 터키, 프랑스, 영국, 미국 등 7개 국가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2개의 지역을 다룰 예정이다. 각각이 독립된 통사를 다루면서도 9종이 다 모여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명사적 의미를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상식의 틀을 깨라
매일경제신문사 / 가미오카 다카시 (지은이), 구수진 (옮긴이)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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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가미오카 다카시 (지은이), 구수진 (옮긴이)
그린팬, 발뮤다 더 토스터, 발뮤다 더 팟… 참신한 상품들을 꾸준히 내놓으며 가전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발뮤다’의 창업자 테라오 겐의 철학을 담고 있는 책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힌트’가 가득하다. 일반적인 상식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열린사고 방식을 갖게 될 것이다. 사고방식에 따라 사람의 행동은 바뀐다. 가령 어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넘어야 할 벽’으로 받아들이는지 ‘돌아가야 할 벽’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프롤로그 1장 가능성 ‘불가능’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2장 상식 가능성을 파괴하는 것은 ‘상식’, 상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관철하라 3장 꿈 나에게 꿈은 ‘목표’가 아닌 ‘의무’ 4장 실패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는 ‘가능성을 시험한 결과’일 뿐 5장 결단 결단은 ‘자유를 행사하는 일’, 고등학교 2학년 때 낸 자퇴서 6장 어른 잃을 것이 많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7장 코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나만의 ‘코어’를 찾는다 8장 근성 ‘근성’은 인간으로서 중요한 요소 9장 비교 유행이나 경쟁회사를 의식하기보다는 ‘보편적인 기쁨’을 추구한다 10장 언어 인류 최고의 발명은 ‘언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제대로 사용한다 11장 전달 ‘처음 15초가 중요’, 상대가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라 12장 신뢰 ‘미움’받기 싫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신뢰’받는 것이 중요하다 13장 시간 시간이 많지 않다. 하나의 작업을 최대한 ‘빨리’ 한다 14장 즐거움 ‘즐거울 낙’에는 반대되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나는 즐거움을 선택했다 15장 괴로움 힘들 때는 거리를 두고, 깊이 생각해서 대책을 찾아낸다 16장 협력 포기하지 않고 진심으로 임하면 반드시 협력자가 나타난다 17장 동료 긍정적이고 강인한 집단은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18장 미래 미래는 틀림없이 밝다 에필로그비싸도 살 수밖에 없게 만드는 발뮤다의 반상식 전략 “상식을 조금만 의심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그린팬, 발뮤다 더 토스터, 발뮤다 더 팟… 참신한 상품들을 꾸준히 내놓으며 가전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발뮤다’의 창업자 테라오 겐의 철학을 담고 있는 책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힌트’가 가득하다. 일반적인 상식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열린사고 방식을 갖게 될 것이다. 사고방식에 따라 사람의 행동은 바뀐다. 가령 어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넘어야 할 벽’으로 받아들이는지 ‘돌아가야 할 벽’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의 길을 걷게 된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능성’, ‘상식’, ‘실패’, ‘꿈’을 비롯하여 18가지 테마에 대해 테라오 겐이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는 “자신의 인생을 더욱 자유롭게, 강하게 살아라!”로 통한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 용기를 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다.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대입해가며 각각의 테마를 읽어보길 바란다. 분명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불가능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가능성을 파괴하는 것이 상식이라면 상식에 얽매이지 말라 처음 15초가 중요, 상대가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라 포기하지 않고 진심으로 임하면, 반드시 협력자가 나타난다 미움받기 싫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신뢰받는 것이 중요하다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지역농협 6급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NCS 기본서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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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지역농협 6급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NCS 기본서 2022년 상/하반기에 시행된 필기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PART 1~5에서는 영역별 최신 출제경향과 2022년 필기시험 기출분석을 통해 출제 흐름을 파악하고, 지역농협필기시험의 대표유형 문제를 수록하여 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PART 6에서는 실전모의고사 60문항/60분, 60문항/70분, 70문항/70분 구성으로 5회분을 수록하였으며, 각 회차에는 2022년 상/하반기 필기시험의 지역별 기출유형 및 키워드를 반영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농협에서 진행되는 인적성 검사 Lv 1과 Lv 2의 총 4개 유형을 수록하였고, 면접의 핵심 포인트와 기출 질문들을 수록하여 직무능력평가 외의 단계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지역농협 최신 출제경향 분석 지역농협 채용 정보 지역농협 응시 가능 지역 농협 기업 소개 PART 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PART 2 수리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PART 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PART 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PART 5 조직이해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PART 6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실전모의고사 1회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3 실전모의고사 3회 CHAPTER 04 실전모의고사 4회 CHAPTER 05 실전모의고사 5회 부록 인성검사/면접 CHAPTER 01 인성검사 CHAPTER 02 면접 별책 정답과 해설(1) 지역농협 채용의 모든 것! 합격을 위한 알짜 정보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 ‘지역농협 최신 출제경향 분석, 지역농협 채용 정보, 지역농협 응시 가능 지역, 농협 기업 소개’을 수록하여 지역농협에 관한 알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농협 기업 소개’ 부분에는 농협이 하는 일, 농협의 미션/CI/캐릭터/5대 핵심 가치/인재상/슬로건 등을 수록하여 농협 상식 문제의 대비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PART 1~5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1. 최신경향 분석 최신 필기시험의 출제 영역과 유형을 분석/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필기시험의 구성별 기출분석 및 키워드 등을 통해 실제 시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대표기출 유형 지역농협 필기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들을 유형별로 나누어 제시하였습니다. 대표유형 문제별로 시간단축TIP, 상세해설, 그리고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수록하였습니다. 3. 금융수리 핵심이론 지역농협에서 자주 출제되는 금융수리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 개념을 모아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문제풀이에 필요한 필수 공식 및 출제 키워드에 따른 체크포인트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유형연습 문제 유형별 문제풀이 연습을 통해 문제 형태를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대비에 앞서 부족한 영역을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PART 6 실전모의고사 2022년 필기시험 기출 키워드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시험 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역농협의 지역별 모든 출제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모의고사 1~2회는 60문항/60분(객관식 사지선다) 유형, 3~4회는 60문항/70분(객관식 사지선다) 유형, 5회는 70문항/70분(객관식 오지선다)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4) 부록 인성검사, 면접 두 번의 인성검사와 필기시험 이후의 면접까지 한 번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인성검사 Lv 1의 3개 유형, Lv2의 1개 유형 총 4개 유형을 수록하여 미리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소 낯설어 실수하기 쉬운 ‘거리가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고르는 유형’에 대한 충분한 연습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지역농협 면접 대비를 위해 면접 대표 질문을 분석하여 주요 포인트를 짚어 주고, 실제 지역농협 기출 질문들을 수록하였습니다. [별책]정답과 해설 문제 풀이를 위한 핵심적인 내용의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상세한 해설이 필요할 경우 ‘상세해설’을 통해 내용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보충하였고, 선택지에 대한 해설이 필요한 경우 ‘오답풀이’를 통해 선택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오답의 이유를 확실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혜택 1) NCS 실전모의고사 1회분 PDF 제공 70문항/70분(객관식 오지선다) 유형의 NCS 실전모의고사 1회분을 제공합니다. (구매혜택 2) 대표유형+실전모의 문제풀이 무료특강 3강 PART2 수리능력 1강, PART3 문제해결능력 1강, PART6 실전모의고사 의사소통능력 1강 총 3강의 강의를 제공합니다. (구매혜택 3) 금융수리상식 무료특강 1강 수리능력의 금융수리 유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금융수리상식 1강을 제공합니다. (구매혜택 4) 농업/금융 상식용어 PDF 제공 필기시험 지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면접 상식 질문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업금융 상식용어 PDF를 제공합니다. (구매혜택 5) 모듈이론 핵심노트 PDF 제공 지역농협에서 출제되는 모듈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NCS 매뉴얼 핵심 내용을 정리한 모듈이론 핵심노트 PDF를 제공합니다. (구매혜택 6)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제공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을 제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 2 : 워크북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문경민, 구형규, 김희선, 정인영, 백경은 (지은이)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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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DC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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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구형규, 김희선, 정인영, 백경은 (지은이)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를 가지고 국어 수업을 할 때 사용하는 학생용 워크북으로, 아이들이 좋은 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대다수 전형적인 교과서의 한계를 넘어선 통합적 방식으로 독후활동을 하도록 돕는 국어 교육 시리즈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의 두 번째 교재이다.추천사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을 시작하며 마법사의 조카에 대해서 이 책의 구성 사자와 마녀와 옷장 수업 순서 1. 잘못 들어간 문 2. 디고리와 외삼촌 3. 세계와 세계 사이에 있는 숲 4. 금종과 금방망이 5. 불길한 낱말 6. 앤드루 외삼촌의 첫 고생 7. 현관문 앞에서 생긴 일 8. 가로등 기둥에서의 싸움 9. 나니아 건국 10. 첫 번째 농담과 여러 사건들 11. 곤경에 빠진 디고리와 외삼촌 12. 스트로베리의 모험 13. 뜻밖의 만남 14-15. 나무 심기 / 이 이야기의 끝과 다른 이야기들의 시작 부록Ⅰ: 세상의 시작에 대한 다양한 견해 부록Ⅱ: 7차 교육과정과 나니아 연대기로 국어 수업하기≪나니아 연대기≫로 행복한 국어 수업하기! 교과서에 단편적으로 인용된 단락이 아니라, ‘살아있는 문학작품’으로 국어 수업하기! 이 책은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를 가지고 국어 수업을 할 때 사용하는 학생용 워크북으로, 아이들이 좋은 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대다수 전형적인 교과서의 한계를 넘어선 통합적 방식으로 독후활동을 하도록 돕는 국어 교육 시리즈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의 두 번째 교재이다. 이 책은 국어 영역의 수업 내용뿐 아니라 도덕성과 가치관 교육의 도덕 영역, 민주시민의 자질과 준법,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영역을 다루며, 다양한 선택 활동을 통해 음악과 미술, 체육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어서 홈스쿨 부모와 기독 대안학교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법을 시도하고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저자인 좋은교사운동의 ‘행복한수업만들기’ 교사들은 샬롯 메이슨 교육법을 연구하며, 교과서에 조각난 채 실려 있는 문학작품이 아닌 ‘살아있는 책’으로 문학 가르치기를 이 책에 적용했다. 이 교재의 특징 1. ≪나니아 여행≫시리즈의 각 책별로 교사용 지도서와 워크북으로 구성 2. 7차 교육과정의 학습활동과 본 책 학습활동의 접촉 지점을 정리한 표 수록 3. 통합적 수업 방법을 제시하는 매우 탁월한 교사용 지도서 4.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한 다양한 활동이 되도록 구성 5. 초등학생의 발단 단계를 고려한 선택 활동 6. 기획과 자료 준비의 어려움이 있는 바쁜 교육 책임자들에게 유익한 책 독자 대상 1. 그리스도인 초등학생 2. 기독 대안학교 교사와 일반 초등학교 기독 교사 3. 그리스도인 홈스쿨 부모
하루 한 끼 주스
부즈펌 / 윤선혜 글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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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윤선혜 글
채소는 씹어서 섭취하는 것보다 즙을 짜내거나 갈아서 입자가 미세해진 상태로 섭취할 때 체내로 더욱 빨리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끼를 요리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주스를 만드는 것은 그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주서기를 사용하여 만드는 소이주스, 과채주스, 채소 100%주스, 믹서기를 사용하여 만드는 과채 스무디, 따뜻하게 마시는 과채 라떼를 포함한 150가지의 한 끼 주스를 소개하고 있다. 즙을 짜내거나 갈아서 마실 때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채소, 하루 5분의 시간 투자로 내 몸에 필요한 채소를 한 번에 마시자 채소는 씹어서 섭취하는 것보다 즙을 짜내거나 갈아서 입자가 미세해진 상태로 섭취할 때 체내로 더욱 빨리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 같은 양의 채소를 먹더라도 주스로 섭취하는 것이 더 건강하고 경제적인 방법인 셈! 더욱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끼를 요리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주스를 만드는 것은 그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요리에는 자신이 없고 서툴더라도 재료를 다듬고 주서기와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은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익숙해질 수 있는 일!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에도 5분만 투자하면 든든하고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아이 러브 케이팝 피아노 연주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최예찬 엮음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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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최예찬 엮음
바이엘 하 이상의 수준이라면 누구나 최신 인기 케이팝을 피아노로 칠 수 있도록 하였다. 엑소, 워너원,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있는 케이팝 주인공들의 핫한 최신곡을 만날 수 있다.HOT! 최신! 인기! 총32곡 수록! 1. Marry Me - 마크툽, 구윤회 2. 가을 아침 - 아이유 3. Power - 엑소 4. 너무너무너무 -아이오아이 5. 빨간 맛 - 레드벨벳 6.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하이라이트 7. Ko Ko Bop - 엑소 8. 귀를 기울이면 - 여자친구 9. 비행운 - 문문 10. Cheer Up - 트와이스 11. instagram - 딘 12. 시간을 달려서 - 여자친구 13. 우주를 줄게 - 볼빨간사춘기 14. TT - 트와이스 15. 무제 - 지드래곤 16. 선물 - 멜로망스 17.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18.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19. 밤편지 - 아이유 20. 숨 - 박효신 21. 나야 나 - 프로듀스 101 22. 썸 탈 거야 - 볼빨간사춘기 23. 좋니 - 윤종신 24. 매일 듣는 노래 - 황치열 25. 에너제틱 - 워너원 26. 피 땀 눈물 - 방탄소년단 27. 오늘부터 우리는 - 여자친구 28. 나로 말할 것 같으면 - 마마무 29. 비도 오고 그래서 - 헤이즈 30. Beautiful - 워너원 31. Where You At - 뉴이스트 W 32. Love Me Love ME - 위너<아이 러브 케이팝 피아노 연주곡집>에는 내가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 '방탄 소년단 · 엑소 · 워너원 · 위너 · 뉴이스트 W · 하이라이트 · 지드래곤 아이유 · 트와이스 · 여자친구 · 레드벨벳 · 아이오아이 · 마마무 딘 · 문문 · 멜로망스 · 볼빨간사춘기 · 헤이즈 · 마크툽, 구윤회 어반자카파 · 윤종신 · 에일리 · 박효신 · 황치열'의 멜론 차트를 휩쓴 최신 인기곡을 모아~모아~ 바이엘 하 이상의 수준이라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편곡했습니다.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 7
시드북스 / 렐트리 (지은이), 오리신 (그림)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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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트리 (지은이), 오리신 (그림)
세계수의 가호하에 살아가는 수인들의 왕국, 리움. 수인들을 이끄는 신녀이자 여제인 페스틸렌샤가 신탁이 점지한 흑운으로 고대 괴물을 지목했다. 고대 괴물이 그려 온 그림이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물감을 덧칠해도 망가진 그림은 고칠 수 없다. 신탁이 현실이 되어 버릴 최악의 상황.ProloguePhase. 1Phase. 2Phase. 3Phase. 4Phase. 5Phase. 6Phase. 7Phase. 8Phase. 9Phase. 10Phase. 11Phase. 12EpilogueEpilogue. 2작가 후기‘흑운(黑雲)이 세계를 멸망시킬 것이다.’세계수의 가호하에 살아가는 수인들의 왕국, 리움.수인들을 이끄는 신녀이자 여제인 페스틸렌샤가신탁이 점지한 흑운으로 고대 괴물을 지목했다.고대 괴물이 그려 온 그림이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한다.아무리 물감을 덧칠해도 망가진 그림은 고칠 수 없다.신탁이 현실이 되어 버릴 최악의 상황.“그건 안 되죠. 아무리 보스라도.”“스코비나 역시, 그들과 같이 죄 없는 아이였다네.”그럼에도 세계는 지켜져야 한다.패트릭의 칼날과 발레르의 송곳니가 리움을 향하고.끝내, 신탁 속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드러나는데…….신탁의 중심에 '보스'가 섰을 때, 세계수의 잎사귀 뒤로 숨어 있던 새로운 재앙이 눈을 뜬다!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와이겔리 / 안세영, 조정래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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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안세영, 조정래 (지은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몸’에만 집중하여 몸을 세부적으로 분석했던 서양의학과 달리, 인체를 몸과 마음, 시간과 공간이 결합된 ‘소우주’로 보는 한의학의 본질을 탐색하여 우리 몸에 대해 독자들이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주제 60개를 선별하여 우리 몸 전체 성질을 알아보며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동의보감>을 현대의 언어로 해석하고,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쉽게 풀어내 한의학의 핵심 원리를 깨치도록 했다. 서문 1. 머리카락-모발(毛髮) - 머리카락은 빗질을 자주 하는 게 좋다 2. 머리-머리(頭) - 사람의 머리는 하늘의 계곡에 비유되며 정신을 간직한다 3. 머리-정신(神) - 신(神)은 몸의 주체이다 4. 머리-꿈(夢) - 혼백의 작용으로 꿈을 꾼다 5. 머리-두통(頭痛) - 머리가 차가워서 생기는 두통은 없다 6. 머리-어지러움(眩暈) - 허약하지 않으면 어지러움이 나타나지 않는다 7. 머리-중풍(中風) - 바깥으로 드러나는 형체만 무성하면, 사람 몸을 유지시켜 주는 진기(眞氣)는 쇠약해진다 8. 얼굴-명당(明堂) - 환자를 보기만 하고서도 병증을 파악하는 최고의 의사를 신의(神醫)라고 한다 9. 얼굴-안색(顔色) - 병을 파악하는 다섯 가지 색깔은 오직 얼굴에서 결정된다 10. 얼굴-이마(額) - 이마는 하늘 정원이다 11. 얼굴-땀구멍(玄府) - 땀은 현부(玄府)를 적셔준다 12. 눈-눈(目) - 눈은 오장육부의 정(精)이 모여 형성된 것이다 13. 눈-눈의 질환 - 눈병은 화열(火熱)에 의해 발생한다 14. 귀-귀(耳) - 맑은 양(陽)은 팔·다리를 채우고 탁한 음(陰)은 오장으로 주입된다 15. 귀-총명(聰明) - 귀와 눈은 양기(陽氣)를 받아들임으로써 총명해진다 16. 귀-이명(耳鳴) - 귀울림은 귀머거리의 전조이다 17. 코-코(鼻) - 입과 코는 암수작용을 하는 문호이다 18. 코-코의 질환 - 코는 폐의 구멍이다 19. 입과 혀-입과 혀(口舌) - 입의 침은 혀를 적셔준다 20. 입과 혀-입과 혀의 질환 - 침 뱉는 습관을 버려라 21. 치아-치아(齒牙) - 치아는 뼈의 잉여 부분이다 22. 치아-치아의 질환 - 잇몸이 드러나 치아가 흔들리는 것은 신(腎)의 원기가 허약하기 때문이다 23. 치아-치아의 양생(齒牙養生) - 몸의 양생에 입과 치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24. 목-목(頸項) - 목의 풍부혈(風府穴)은 잘 보호해야 한다 25. 목-편도(扁桃) - 인후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화열(火熱)의 범주에 속한다 26. 목-호혹(狐惑) 및 매핵기(梅核氣) -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먼저 그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27. 목-목소리(聲音) - 목소리는 신(腎)으로부터 나온다 28. 목-언어(言語) - 말을 적게 해서 내부의 기운을 기르도록 하라 29. 등-척추(脊椎) - 등에는 삼관(三關)이 있어 정기(精氣)가 오르내리는 도로가 된다 30. 등-단전(丹田) - 도(道)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병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31. 등-남녀(男女) - 남자와 여자는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처럼 상호 보완적이다 32. 등-배통(背痛) - 등이 결리거나 아픈 것은 심신의 과로 탓이다 33. 가슴-흉곽(胸廓) - 가슴을 흉격(胸膈)이라 부르는 데에는 합당한 의미가 있다 34. 젖가슴-유방(乳房) - 남자의 신(腎)과 여자의 젖가슴(乳)은 생명의 근본이다 35. 젖가슴-유방의 질환 - 젖먹이가 없으면 마땅히 젖을 삭여야 한다 36. 심장-심(心) - 심장은 임금의 기관이며, 인체의 생명활동을 총괄한다 37. 심장-심통(心痛) - 진심통(眞心痛)은 아침에 발작하면 저녁에 죽고, 저녁에 발작하면 다음 날 아침에 죽는다 38. 폐장-폐(肺) - 폐장은 재상(宰相) 같은 기관이며, 다스리고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39. 폐장-기침(咳嗽) - 해수(咳嗽)는 폐의 병증이지만 오장육부 모두와 연관된다 40. 폐장-천식(喘息) - 숨결이 가쁜 것이 천식(喘息)이다 41. 배-해역(咳逆) - 딸꾹질(咳逆)은 기(氣)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치받쳐 올라 나는 소리이다 42. 배꼽-배꼽(臍) - 배꼽은 마땅히 따뜻하게 해야 한다 43. 비장-비(脾) - 비위(脾胃)는 곡식 창고와 같은 장부이며, 산고감신함(酸苦甘辛鹹)의 다섯 가지 맛(五味)이 나오는 곳이다 44. 비장-오미(五味) - 매운맛과 단맛은 발산시키는 작용을 해서 양(陽)에 속하고, 신맛과 쓴맛은 토하게 하고 설사시키는 작용을 해서 음(陰)에 속한다 45. 비장-설사(泄瀉) - 비(脾)는 맑은 기운을 위로 올리고, 위(胃)는 탁한 찌꺼기를 아래로 내린다 46. 간장-간(肝) - 간장은 장군(將軍) 같은 기관이며, 모려(謀慮)를 담당한다 47. 간장-주상(酒傷) - 술은 모든 약의 으뜸이다 48. 신장-신(腎) - 신장은 굳세게 만드는 작강(作强)의 기관이며, 기교(伎巧)가 이로부터 나온다 49. 신장-부종(浮腫) - 기(氣)가 울체(鬱滯)된 병증은 흔히 부종을 동반한다 50. 허리-요통(腰痛) - 요통은 모두 신허(腎虛)에 속한다 51. 자궁-월경(月經) - 여성의 병을 치료할 때에는 마땅히 월경부터 다스려야 한다 52. 소아-소아(小兒) - 아이 기르는 열 가지 비법 53. 전음(前陰)-음위(陰) - 음위(陰)는 체내의 기운을 너무 과도하게 소모시켜서 간근(肝筋)이 손상된 까닭이다 54. 전음(前陰)-소변(小便) - 방광이 순조롭게 통하지 않으면 융()이 되고, 잘 약속(約束)하지 못하면 유뇨(遺尿)가 된다 55. 후음(後陰)-변비(便秘) - 인체 내에 진액이 충분해야 대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56. 수족(手足)-사지(四肢) - 팔·다리는 인체 모든 생명활동의 근본이다 57. 기육(肌肉)-비만(肥滿) - 비만한 사람은 중풍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58. 피부-피부병(皮膚病) - 기혈이 조화되어 기육(肌肉)이 윤택해지면 가려움증은 저절로 낫는다 59. 체질-체질(體質) - 가장 좋은 약은 현명함을 사랑하고 선(善)한 행동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60. 의학-동서의학(東西醫學) - 이미 병든 이후에 치료하는 의학(醫學)은 껍데기(粗略)에 불과하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精髓)이다★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추천도서★ “이미 병든 이후에 치료하는 ‘의학(醫學)’은 ‘껍데기[粗略]’에 불과하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精髓)’이다” 인체에 대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관점을 서로 비교하며 파악하는 일은 중요하다. 각각의 의학 체계를 구성하는 본질부터 살펴봐야만 한양방의 특장점과 취약점 그리고 한계점 등을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몸’에만 집중하여 몸을 세부적으로 분석했던 서양의학과 달리, 인체를 몸과 마음, 시간과 공간이 결합된 ‘소우주’로 보는 한의학의 본질을 탐색하여 우리 몸에 대해 독자들이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주제 60개를 선별하여 우리 몸 전체 성질을 알아보며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을 현대의 언어로 해석하고,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쉽게 풀어내 한의학의 핵심 원리를 깨치도록 했다. “중풍·두통·비만·변비…… 우리가 흔히 접하는 건강 관련 지식 정보, 그 바탕에 자리한 근본 원리는 무엇인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함께 수학한 두 사람, 안세영·조정래의 신개념 한의학 건강서이다.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는 기존 건강서적의 틀을 벗어나 한의학의 원리적 측면을 낱낱이 풀어헤쳤다. 여러 가지 질병 관련 지식을 단순 나열하거나 어떤 식품이 건강에 이롭다는 식의 막연한 설명을 과감히 탈피하고, 한의학의 근본 원리 자체를 탐색한 것이다. 중풍두통비만변비 등 모두 60개의 주제에 대해 『동의보감』에 수록된 원문이 표어 마냥 인용되어 흥미를 유발하고, 어려운 한자와 한양방 의학 용어를 몰라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한의학의 핵심 원리를 깨치도록 했다. ‘우리들의 삶과 감응하는 한의학 건강서’를 지향하는 이 책은 오묘한 한의학의 세계에 들어가는 진입로를 찾지 못해 헤매던 사람들, 그릇된 과학문명의 여파에 지쳐 인문학적 의학의 필요성에 목마른 사람들, 상식 수준의 의학지식보다는 그 ‘소이연(所以然)’을 더욱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길잡이이다. 즉, 한의학을 공부하는 한의학도들에겐 필독서이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겐 수준 높은 교양서다.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는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우리들 모두와 더불어 ‘한의학’이라는 방대한 영역을 소통교감하고자 한다. 생소한 한자와 의학용어를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조율하고, 한의학적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며, 580개가 넘는 각주를 통해 고전의 원문을 음미할 수도 있다. 읽다보면 어렵고 딱딱하리라 예상했던 한의학이 어느새 유쾌하게 다가오고, 문사철(文史哲)·유불선(儒佛仙)·천문지리인사(天文地理人事)가 모두 어우러진 2,500년 동양학의 정수(精髓)는 모두 한의학에 결집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문과 기술이 융합되는 21세기의 건강, 한의학에서 길을 찾다! 지난 20세기가 기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인문과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이다. 기술만 옹호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인간이 소외되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최근 인문, 즉 인본주의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의학에도 적극 반영되고 있는데, ‘분석적 기계주의’에 입각한 서양의학과 달리 한의학은 ‘종합적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즉, 한의학은 인체를 몸과 마음, 정신과 육체가 합일된 이른바 ‘소우주’로 간주한다. 밖으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지향하고 안으로는 신체 모든 부분의 균형을 모색함으로써 전인적 건강체로서의 인간을 희구하는 것이다. 이 점이 바로 과학문명의 그릇된 여파가 날이 갈수록 크게 다가오는 현 시대에 한의학이 더욱 각광받는 이유이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자연의 섭리에 바탕한 ‘소우주’의 근본 원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단순히 건강에 이롭다는 몇몇 식품들을 섭취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우리 몸 소우주의 60가지 비밀 이 책은 모두 60장으로 구성되었다. 매일 환자들을 접하는 저자들이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만을 모아 수록한 것이다. 곧, 머리카락부터 얼굴, 눈, 귀, 코, 입, 치아, 목, 등, 가슴, 심장, 폐, 배꼽, 비장, 간장, 신장, 허리, 자궁, 수족, 피부, 체질 등 우리 몸 전체의 성질을 알아보며 환자를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질병인 피부병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중풍과 암에 이르기까지, 소우주인 우리 몸의 성질을 알아보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수준 높은 신개념 건강서이다.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한약은 간에 해롭다”라는 이야기의 진실을 밝혀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말은 한마디로 난센스다. 만약 한약이 간에 해롭다면, 우리들 모두는 오늘부터 당장 굶어 죽어야만 하니까……. 왜냐하면 귀에 익은 인삼(人蔘)·녹용(鹿茸)·감초(甘草) 등만이 한약이 아니라, 매일같이 식탁에 올라오는 쌀·보리·콩·밀 등의 곡물류, 배추·무·오이·시금치 등의 채소류, 쇠고기·닭고기·돼지고기 등의 육류, 조기·명태·갈치·고등어 등의 생선류, 간장·된장·고추장 및 파·마늘·소금·후추 등의 양념류 등등 일용하는 모든 양식이 죄다 한약이기 때문이다. 또한 철따라 나는 딸기·참외·수박·사과 등의 온갖 과일도 역시 한약이고, 정화수(井華水)부터 찌뿌둥할 때 몸을 담그고픈 온천수(溫泉水)까지 갖가지 물 또한 한약이다. 『동의보감』에서 한약에 대한 내용만을 모아 따로 수록해 놓은 부분, 한의학 전문용어로 ‘탕액편(湯液篇)’은 모두 열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소위 ‘한약’이라고 부르는 대자연의 각종 천연물을 특성별로 분류해 수부(水部), 곡부(穀部), 어부(魚部), 과부(果部), 채부(菜部), 초부(草部) 등으로 구성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정화수·온천수는 수부에, 쌀·보리는 곡부에, 조기·명태는 어부에, 수박·사과는 과부에, 배추·무는 채부에, 인삼·감초는 초부에 실려 있다. 우리가 끼니때마다 거르지 않고 먹고 마시는 모든 게 한약인 것이다. 이런데도 한약이 간에 해롭겠는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게 전부 한약일 뿐더러, 이는 “음식이 곧 약이다”라는 말, ‘의식동원(醫食同源)’·‘약식동원(藥食同源)’의 분명한 증거이지 않은가? - ‘간장-간(肝)’에서 우리는 추운 곳을 연상할 때 흔히 시베리아나 개마고원을 떠올린다. 두 지역이야말로 북방(北方)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 인체에서의 머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신체의 북쪽에 자리 잡은 머리 역시 북방이라는 위치에 걸맞게 차가운 기운을 지녀야 되는 것이다. 만약 시쳇말로 “열 받는” 일이 계속되면, 그래서 머리가 정상 온도를 벗어나 필요 이상으로 뜨거워지면 두통(頭痛)은 어김없이 찾아들게 마련이다. 북극 지방은 추워야 정상이고 적도(赤道) 지방은 더워야 정상이듯, 소우주인 인체 역시 북방의 머리는 차가워야 되고 남방의 배는 따뜻해야 되는 법이니, 이를 일러 한의학에서는 “두무냉통 복무열통(頭無冷痛 腹無熱痛)”이라고 한다. 머리가 아플 때는 일단 찬 수건을 이마에 얹어 놓는 것도, 한의학에서 두통을 치료할 때 차가운 성질을 가진 약물을 빈용(頻用)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머리-두통(頭痛)’에서 수백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한·양방 각각의 의학을 단 몇 문장으로 요약해서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체라는 연구 대상을 바라보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관점, 그리고 그에 따른 장단점과 한계 등은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똑같이 인체를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동과 서의 두 의학 사이에는 이토록 큰 시각차가 존재한다. ‘분석적 기계주의’에 입각한 서양의학과 ‘종합적 인본주의’에 바탕한 한의학! ‘질병을 치료’하는 서양의학과 ‘병자(病者)를 치유’하는 한의학! ‘수렵’과 유사한 서양의학과 ‘농경’과 비슷한 한의학! ‘질병의 유무’에 천착하는 서양의학과 ‘건강의 여부’에 집중하는 한의학! “네 탓이오”를 외치는 서양의학과 “내 탓이오”로 돌리는 한의학! 자연을 ‘극복’하려는 서양의학과 자연에 ‘순응’하자는 한의학! 이렇게 인체에 대한 한·양방 두 의학의 관점-인체관·질병관·의학관-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또 인정하면, 이후부터는 만사형통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각 의학의 특장점이 발휘되는 쪽을 선택하면 되고, 의료인 입장에서는 그들 의학이 지닌 장점은 더욱 신장시키고 단점은 더욱 보완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의학 본연의 목표와 존재 가치는 한·양방 가리지 않고 인간을 병고로부터 해방시키고 건강을 가일층 증진시키는 데 있지 않은가? - ‘의학-동서의학(東西醫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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