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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범죄 사건
좋은땅 / 채다은 (지은이) / 2022.01.20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채다은 (지은이)
많은 이들의 사랑과 기대에 힘입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해당 내용에 2020년도 성범죄 법규 중 개정된 부분을 모두 반영하였고, 2021년 블랙아웃 준강제추행 유죄 대법원 판례 또한 추가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는 글 형사 사건을 준비하며 성범죄 사건이라서, 성범죄 사건이기 때문에 실제 사례 ○ 준강간 소개팅 준강간 고소 / 혐의없음 불륜 무고 / 혐의없음 술 취한 여성 귀갓길 / 징역형 대학생 준강간 / 징역형 뒤풀이 펜션 준강간미수 / 집행유예 대학 선후배 / 혐의없음 클럽 즉석만남 / 혐의없음 ★ 블랙아웃 준강제추행 (2021 대법원 판례 해설) ○ 채팅앱 조건만남 성매매 강간 사기 / 혐의없음 장애인 강간 / 혐의없음 채팅 만남 유사강간 / 혐의없음 채팅앱을 통해 성인과 미성년자의 성을 산 행위 아청법 강제추행 / 혐의없음 아청법 성매매 / 기소유예 ★ 미성년자의제강간·강제추행 (2020 형법 개정 내용) ○ 불법촬영(카메라등이용촬영) 화장실 침입 촬영 미수 / 기소유예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 집행유예 마을버스 여성 촬영 / 혐의없음 여자친구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 소지죄 / 집행유예 택시운전사 승객 촬영 / 징역형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몰카 / 기소유예 지하철 승강장 계단 / 집행유예 훈계 목적 사진 전송 / 혐의없음 누드 사진 이메일 전송 / 벌금형 ★ 레깅스 불법촬영 (2020 대법원 판례 해설) ○ 음란물·성착취물 아청법위반성착취물소지 / 집행유예 아청법위반음란물소지 / 집행유예 딥페이크 합성 음란물 / 집행유예 SNS 유사성행위 개인방송 / 집행유예 음란물 동영상 게시 / 집행유예 ★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죄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죄의 차이 ○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음란전화 / 벌금형 직장상사 성관계 동영상 전송 / 무죄 ★ 성적인 욕설 전송만으로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성립하는지 여부 ○ 공중밀집장소추행 퇴근길 지하철 추행 / 무죄 지하철 전동차 / 무죄 지하철 승강장 / 집행유예 정액과 유사한 액체 / 집행유예 찜질방 추행 / 벌금형 ★ 정식재판 청구와 취업제한명령 ○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교회 목사 안수기도 / 징역형 경찰관 선후임 / 집행유예 극단 소속 단원 / 무죄 대학 사제지간 / 집행유예 수영 코치 / 무죄 치과 원장 / 집행유예 ★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관한 법원의 입장 ○ 헤어진 연인 간 성범죄 강간 / 혐의없음 전 여자친구 술자리 / 혐의없음 강간 및 사진 강요 / 혐의없음 유사강간 카메라등이용촬영 협박 / 혐의없음 협박과 성관계 사이 인과관계 / 징역형 ★ 데이트폭력이라는 이름의 범죄와 그 심각성 ○ 일반 강제추행 회식 강제추행 고소 / 각하 병원 회식 강제추행 / 무죄 길거리 헌팅 / 혐의없음 엉덩이 만져 추행 / 벌금형 택시운전사 추행 / 벌금형 남자 사우나 준강제추행 / 무죄 ★ 강제추행 이후 가해자와 피해자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 주거침입 강제추행 항소심 합의 징역형 원심파기 / 집행유예 호텔 투숙객 / 집행유예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여행객 / 집행유예 ★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 ○ 아동복지법위반 아동에 대한 성희롱 / 벌금형 아프니까 주물러 달라 / 징역형 바바리맨 성기노출 / 벌금형 바바리맨 / 무죄 ★ 피해자 연령에 따른 적용법조의 차이점 ○ 군인 성범죄 군형법 군인등강제추행 / 집행유예 군형법 군인등강제추행 / 선고유예 군인 성매매 항소심 / 선고유예 ★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 성매매알선 노래방 성매매알선 파파라치 / 선고유예 건물 임대인 성매매알선 / 벌금형 성매매 장소 제공 호텔 / 벌금형 ★ ‘불특정인을 상대로 하는 성매매만 처벌한다.’라는 것의 의미 ○ 무고 불륜 무고 / 무죄 택시 강제추행 무고 / 징역형 유흥주점 종업원 강간 무고 / 집행유예 내연남 강간 고소 / 징역형 맺음글 좋은 변호인을 만나는 방법성범죄 사건이라서, 성범죄 사건이기 때문에 더욱 아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 『진짜 성범죄 사건』은 저자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의뢰인을 위해 설명·안내하는 책 정도로만 생각하여 출판되었다. 하지만 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고 그 기대에 힘입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성범죄 사건은 그 처벌의 수위가 점차 올라가고 있기에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기 위해, 억울한 사건을 그대로 묻고 가지 않기 위해 어느 정도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변호사 채다은은 범죄 사건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임을 알려 주며, 여러 가지 실제 사례에 따라 어떤 형이 부과되고 어떤 대처 방법이 유리한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 인생에 있어 절박하고 암담한 순간에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전에 이 책을 읽고서 도움을 받기를 권유드린다.
LG Way 엘지 웨이
한국경제신문 / 노경목, 고재연 (지은이) / 2019.06.24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노경목, 고재연 (지은이)
2017년 창립 70주년을 맞은 LG그룹은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지금 집 안을 한번 둘러보라. TV와 냉장고, 치약, 세제, 화장품까지 누구나 LG 제품 하나쯤은 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LG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른 기업과 달리 LG의 오너 경영인들은 일반인에게 이름부터 생소하다. LG의 성장 과정과 경영 방식에 대해서도 회사에서 편찬한 사사 이외에는 참고할 만한 책이 없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LG를 몰라도 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들의 문제의식은 여기서 시작됐다. LG는 다른 대기업과는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써왔다. 산업화 과정에서 사업 확장에 나서기도 했지만, 전자와 화학이라는 두 기둥만은 창업 이래 꾸준히 유지하며 기술을 축적해왔다. 속도와 실행력을 강조하는 여타 기업들과 비교할 때 LG는 ‘축적’과 ‘깊이’라는 키워드가 두드러진다. 그런 점에서 LG의 성장사는 한국 기업들이 공유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너의 기본’에서는 LG라는 기업의 근원을 알기 위해 창업주 이후 오너들의 경영철학을 살핀다. 이어, 경영권 다툼 한 번 없이 7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한 비결은 ‘기업의 기본’에서 다루고, ‘혁신의 기본’에서는 LG 계열사들이 사업을 영위하며 어떻게 기본을 체화했는지를 분석한다. LG라고 위기가 없지는 않았을 터. 위기 상황에서 기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위기 극복의 기본’에서, 마지막으로 앞으로 LG가 써나갈 미래에 대해서는 ‘미래 준비의 기본’에서 짚는다.들어가며 1장 사랑해요 LG - 오너의 기본 01 사랑받는 기업의 조건 02 회장님, 우리 회장님? 03 엄한 교육의 힘 04 사람의 도리, 기업의 도리 05 공동체를 위한다는 것 06 돈보다 관심이 사랑이다 07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야 할 길 2장 오래가는 기업의 비결 - 기업의 기본 08 성공하는 기업을 넘어 장수하는 기업으로 09 알아서 하시오 10 인화, 서로 어울리며 화목하게 11 사람, 함부로 자르지 않는다 12 강력한 경쟁자는 축복이다 <LG의 경영자들 1 - 패기와 투지의 경영인> 3장 파격이 필요한 순간 - 혁신의 기본 13 럭키금성이 LG가 된 까닭은 14 혁신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15 고객이 꿈꾸는 제품을 만들어라 16 혁신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17 준비되지 않은 혁신은 없다 18 당장은 돈이 안 돼도 19 바꾸려면 확실하게 <LG의 경영자들 2 - 묵묵히 일하는 그룹의 살림꾼> 4장 고난의 시기가 찾아오면 - 위기 극복의 기본 20 버리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21 책임을 다할 때 위기가 끝난다 22 현실이 장밋빛 전망과 다를 때 23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LG의 경영자들 3 - 파격적인 그러나 미완의 실험> 5장 기업이 오래 빛나려면 - 미래 준비의 기본 24 4세 경영 체제의 시작 25 순혈주의를 깨고 26 자동차 부품 업체에서 전기차 개발 업체로 27 우리 삶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과 로봇 28 식량을 보호하자, 생명을 연구하자 <LG의 오너 관계사들>LG는 무엇을 지키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기본을 강조하는 경영’ 그럼에도 ‘변화에 뒤지지 않는 경영’으로 한국을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LG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LG의 경영 원칙을 낱낱이 밝힌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LG를 몰라도 되는 걸까 LG는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지금 집 안을 한번 둘러보라. TV와 냉장고, 치약, 세제, 화장품까지 누구나 LG 제품 하나쯤은 있다. 하지만 우리는 LG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른 기업과 달리 LG의 오너 경영인들은 일반인에게 이름부터 생소하다. LG의 성장 과정과 경영 방식에 대해서도 회사에서 편찬한 사사 이외에는 참고할 만한 책이 없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LG를 몰라도 되는 걸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영 투명성이 날로 중요해지는 오늘날, LG는 더욱 주목받는 기업이다. 흔히 ‘착한 기업’이라고 불리는 LG의 이미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갑질을 경계하는 오너 일가의 엄격한 교육, 아무리 힘들어도 인위적 구조조정에 나서지 않는다는 경영 원칙, 당장 도움이 되더라도 반칙은 하지 않는 기업 문화 등이 오랫동안 쌓여온 결과다. LG는 이런 원칙을 지키면서 세계적 기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이 책은 지난 70여 년간 LG가 커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묻는다. 기업 간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온 LG만의 경영철학이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다. ‘혁신보다 축적’ ‘변화보다 깊이’를 추구해온 LG의 70년 성공 비밀을 푼 단 하나의 책 경쟁 속에서도 기업의 근본을 지켜온 LG만의 경영 전략 2017년 창립 70주년을 맞은 LG그룹은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지금 집 안을 한번 둘러보라. TV와 냉장고, 치약, 세제, 화장품까지 누구나 LG 제품 하나쯤은 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LG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른 기업과 달리 LG의 오너 경영인들은 일반인에게 이름부터 생소하다. LG의 성장 과정과 경영 방식에 대해서도 회사에서 편찬한 사사 이외에는 참고할 만한 책이 없다. 우리는 계속 이렇게 LG를 몰라도 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들의 문제의식은 여기서 시작됐다. LG는 다른 대기업과는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써왔다. 산업화 과정에서 사업 확장에 나서기도 했지만, 전자와 화학이라는 두 기둥만은 창업 이래 꾸준히 유지하며 기술을 축적해왔다. 속도와 실행력을 강조하는 여타 기업들과 비교할 때 LG는 ‘축적’과 ‘깊이’라는 키워드가 두드러진다. 그런 점에서 LG의 성장사는 한국 기업들이 공유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너의 기본’에서는 LG라는 기업의 근원을 알기 위해 창업주 이후 오너들의 경영철학을 살핀다. 이어, 경영권 다툼 한 번 없이 7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한 비결은 ‘기업의 기본’에서 다루고, ‘혁신의 기본’에서는 LG 계열사들이 사업을 영위하며 어떻게 기본을 체화했는지를 분석한다. LG라고 위기가 없지는 않았을 터. 위기 상황에서 기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위기 극복의 기본’에서, 마지막으로 앞으로 LG가 써나갈 미래에 대해서는 ‘미래 준비의 기본’에서 짚는다. 오너의 기본 - 오너가 자신을 낮추면 직원들은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LG 그룹의 오너들은 권위주의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유명하다. 40세 나이에 그룹 총수가 된 지금의 구광모 역시 호칭에서부터 권위를 내려놓기로 하고, 자신을 ‘회장’이 아니라 ‘대표’로 불러달라고 했다. 자신보다 나이가 20세 가까이 많은 전문 경영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의미다. 구광모 대표가 임원이던 시절엔, 직원들이 그를 지하 1층 사원식당에서 자주 마주쳤다. 그가 상사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가는 모습도 자주 목격됐다. 직장인으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의 직급과 관계없이 상급자에게도 군림하는 오너의 자녀들이 적지 않은 현실에서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런 겸손함과 소탈함은 창업회장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던 것이었다. 창업회장인 구인회 회장은 한번은 딸과 함께 외출을 하는데, 마침 아버지의 와이셔츠와 운전기사의 와이셔츠가 같은 것을 발견한 딸이 두 분 옷이 똑같다며 농담을 했다. 구인회 창업회장은 바로 운전기사에게 사과하고는 딸을 나무랐다. LG의 인간 존중 철학과 오너 일가의 겸손함은 사실 뿌리가 깊다. 이는 개인적인 미덕이 아니라 기업 전체의 경쟁력이다. 오너가 자신을 낮추면 직원들은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이는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 권위주의와 갑질 등 불합리한 문제가 야기하는 스트레스 없이 일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기본 - 전문 경영인을 중심으로 한 자율 경영과 인화를 강조하는 오랜 문화 LG는 1960년 이후 기업 규모에서 5위를 벗어난 적이 없을 만큼 꾸준히 성장해왔다. 가족이 똘똘 뭉쳐 일궈낸 기업인 LG는, 가족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끌어낸 구인회 창업회장의 리더십과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한 가족, 인화를 중요시하는 가풍이 경영의 토대가 됐다. 이러한 가족 경영은 분명 LG의 초창기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이 다각화될수록 가족 기업은 한계에 부딪힌다. 혈연에 바탕을 둔 인력은 경쟁을 통해 성장한 인력보다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LG 오너들은 자율 경영으로 체제를 전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모색했고, 구본무 회장이 취임하면서 자율 경영이 본격화된 후, 이제는 완전히 정착됐다. 오너가 모든 일을 틀어쥐고 있으면 사업도 그 한 사람의 시야 이상으로 뻗어 나가기 힘들다. 제대로 된 역할을 부여받지 못하는 직원들 역시 자신이 성장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좋은 인재가 오래 머물 수 있는 기업이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다. 혁신의 기본 - 고객이 꿈꾸는 제품을 만들어라 1989년 LG전자 세탁기 사업부가 받아든 성적표는 굴욕적이었다. 시장점유율 1위를 삼성전자에 빼앗긴 것이다. 1위 탈환을 위해 LG는 F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F프로젝트팀은 그동안 당연시해온 모든 상식을 의심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세탁기의 본질적인 기능인 세척력의 기준부터 다시 검토했다. 당시 국내 기업들은 일본 히타치가 정한 기준인 0.5를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주부들이 손빨래를 했을 때, 평균 세척력이 0.66이었다. F프로젝트팀은 제대로 된 조사를 통해 기준 자체를 새로 설정하고, 세탁기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이 ‘인공지능 세탁기’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소음과 진동은 적으니 5개월 만에 20만 대가 팔려나갔다. 그때까지 최고 판매 기록은 1개월에 1만 대였다. 당장은 비용만 들어가고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르는 사업에서도 LG는 기술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 미련해 보일 만큼 한 우물을 깊게 파들어간다. 다른 대기업이 속도와 실행력을 중요시한다면, LG는 늦게 가더라도 기술력을 쌓는 데 비중을 둔다. 위기 극복의 기본 - 버리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오랫동안 공들여 일궈온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사람에게든 기업에든 쉽지 않다. 손에서 놓기를 망설이다 파국을 맞은 뒤에야 실패를 인정하곤 한다. 하지만 막상 포기하고 조금 물러나서 생각하면 과거에 부여했던 만큼의 큰 의미를 지닌 일이 아니었던 경우가 많다. 그것을 포기해야 새로 개척할 길이 보인다. 한국 전자 사업의 효시를 쏘아 올린 LG는 반도체의 중요성을 국내 어떤 기업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타의에 의해 반도체 사업을 빼앗겨야 했다. 1999년 정부 주도로 이뤄진 대기업 사업조정(빅딜) 때문이었다. 반도체에 대한 LG의 상실감은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낳았다. 이는 공격적인 LCD 생산설비 증설, 최초의 TV용 OLED 제조 등 과감한 투자로 이어졌다. 그 결과 LG디스플레이는 10년 이상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미래 준비의 기본 - 우리 삶에 성큼 다가온 LG의 미래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LG만의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평소 연구개발 인재를 유치를 중요하게 여겼던 LG는 연구개발에 대한 철학과 집념을 투영해 연구개발센터인 ‘LG사이언스파크’를 설립했다. 구광모 대표가 취임하면서 LG사이언스파크의 상징성은 더욱 커졌다. 구 대표의 첫 데뷔전 무대도 LG사이언스파크였다. 미래를 준비하는 LG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최고의 인재들이 선도하는 미래 기술’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LG가 가속 페달을 밟는 분야에는 전장 사업과 인공지능, 바이오 산업 등이 있다. LG는 이 분야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묵묵히 투자하고 지원하는 환경 조성에 아낌없이 투자 중이다.LG그룹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고 열흘쯤 지난 어느 날, 신문사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젊은 여성이 떨리는 목소리로 LG그룹 출입 기자를 찾았다. “망설이다 전화 드렸어요. 돌아가신 구본무 회장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TV 드라마 단골 소재인 ‘출생의 비밀’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사연인즉 이러했다. 전화를 걸어온 여성은 미국에서 광고·홍보 일을 하는 한나 씨. 지금은 인정받는 광고인이 됐지만 회장님이 아니었다면 자신의 오늘은 없었을 거라며, 그녀는 구본무 회장과의 사연을 풀어놓았다._<사랑받는 기업의 조건> 중에서 기업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이윤을 내는 것이다. 그래야 오너는 물론 직원과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웃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이윤을 낸다 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기업이 발 딛고 있는 공동체의 이익과 어긋나는 일이다._<공동체를 위한다는 것> 중에서 1968년,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 중남미로 수출한 라디오 케이스가 망가져 못쓰게 된 것이다. 그 제품의 생산은 락희화학이 맡았고, 금성사에서 이를 조립하고 포장해 수출했다. 당시 구자경은 락희화학 임원으로 플라스틱 케이스 생산을 책임지고 있었다. 락희화학은 금성사 쪽에 책임을 물었다. “도대체 포장을 어떻게 한 겁니까? 포장이 제대로 안 됐으니 운송 과정에서 부서질 수밖에요.” 금성사는 락희화학의 잘못이라며 맞받아쳤다. “애초에 케이스를 충분히 강하게 만들지 못한 탓 아닙니까”구인회 창업회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구자경은 금성사 임원과 크게 다퉜다. 회의는 결국 괄괄한 성격의 금성사 임원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끝이 났다. 그런데 구인회가 따로 불러 크게 꾸짖은 사람은 금성사 임원이 아니라 아들 구자경이었다.“싸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자고로 덕 있는 지도자는 싸울 때도 인화를 생각해야 하는 거야. 이렇게 해서 앞으로 어떻게 그룹을 이끌어가겠느냐!” 그즈음 외부에서는 금성사 임원이 문책을 당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총수의 장남과 회의 석상에서 맞붙은 것도 모자라 자리를 박차고 나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어진 인사는 예상을 빗나간 것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락희화학 임원이던 구자경은 금성사 부사장으로, 그 금성사 임원은 락희화학 부사장으로 발령을 받은 것이다. -<엄한 교육의 힘> 중에서
소중한 태아를 위한 비전 기도문
크리스천리더 / 김경화.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지음 / 2015.01.10
4,5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김경화.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지음
호주머니에 쏘옥 들어오는 핸드북 시리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임신하셨습니까? 태중의 아기를 위해 기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중한 태아를 위한 부모의 간절한 기도만큼 훌륭한 태교가 없다. <기도체크>에 매일의 기도내용과 상황을 적을 수 있다.1일 아기 엄마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2일 스트레스를 이기고 평온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3일 태중의 아이를 강건하게 지켜 주옵소서 4일 성령님의 충만하심이 태아에게 늘 함께 하옵소서 5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체기관이 형성되게 하옵소서 6일 태중의 아기에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심어 주옵소서 7일 아기의 영혼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기도에 힘이 되는 이야기 주간 기도 체크 8일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신실한 아기가 되게 하옵소서 9일 아기가 태중에서 자랄수록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10일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옵소서 11일 창조적이고 논리적인 지성의 기관을 갖추게 하소서 12일 냉철한 이성적 두뇌가 형성되게 하옵소서 13일 아름답고 깊은 감성을 형성하게 하옵소서 14일 풍부한 감정을 갖게 하옵소서 기도에 힘이 되는 이야기 주간 기도 체크무엇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자라나는 자녀에게 어떤 비전을 심어주고 계십니까? 균형잡힌 자녀로 성장시키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열심있는 기도를 드리는 만큼 당신의 자녀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균현있게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의 사용법 1. 한 달의 시간을 정합니다. 2.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3. <기도체크>에 매일의 기도내용과 상황을 적습니다. 훌률한 기도자료가 될 것입니다. 4. 태중의 아기에게 충분한 말씀과 기도로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더 깊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십시오. 5. 소중한 태아를 위한 기도로 늘 언제나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한 달 후, 일 년 후
태일소담출판사 /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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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소담출판사소설,일반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파스텔톤의 차분하고 세련된 표지가 인상적이다.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린 저자의 작품들은,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특징이다. <한 달 후, 일 년 후>는 사랑의 위약함을 잘 알고 있는 영리하고 매력적인 조제, 부인이 있지만 조제를 사랑하는 베르나르, 사랑을 성공의 발판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야심찬 배우 베아트리스, 오랜 결혼생활로 더 이상 사랑을 못 느끼는 오십대 말리그라스 부부 등 파리의 아홉 남녀의 각기 다른 사랑과 삶을 통해 사랑의 본질과 인생의 덧없음을 그리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주인공이 좋아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는 각각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가슴에 품은 사랑의 어긋남,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으나 시간이 지나 열정이 식은 후의 남녀관계를 관조적 어조로 풀어냈다. 섬세한 심리묘사로 탐미주의적인 20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경향이 물씬 묻어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 달 후, 일 년 후 - 작품 해설 - 역자 후기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한 달 후, 일 년 후』 일 년 후 혹은 두 달 후,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소담출판사에서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를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강의 대표작 『길모퉁이 카페』, 『마음의 파수꾼』, 『마음의 푸른 상흔』, 『어떤 미소』와 함께 리커버된 개정판 도서로, 파스텔톤의 차분하고 세련된 표지가 인상적이다.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린 저자의 작품들은,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특징이다. 『한 달 후, 일 년 후』는 사랑의 위약함을 잘 알고 있는 영리하고 매력적인 조제, 부인이 있지만 조제를 사랑하는 베르나르, 사랑을 성공의 발판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야심찬 배우 베아트리스, 오랜 결혼생활로 더 이상 사랑을 못 느끼는 오십대 말리그라스 부부 등 파리의 아홉 남녀의 각기 다른 사랑과 삶을 통해 사랑의 본질과 인생의 덧없음을 그리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주인공이 좋아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는 각각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가슴에 품은 사랑의 어긋남,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으나 시간이 지나 열정이 식은 후의 남녀관계를 관조적 어조로 풀어냈다. 섬세한 심리묘사로 탐미주의적인 20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경향이 물씬 묻어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랑에 대한 진지한 관찰 “언젠가 당신은 그를 사랑하지 않게 될 거예요. 그리고 언젠가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되겠죠. 그리고 우리는 다시 고독해질 거예요.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한 해가 또 지나가겠죠…….” 조제는 대답한다. “나도 알아요.” 『한 달 후, 일 년 후』는 유럽 문단의 천재적인 여성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으로, 작품 속에도 인용되어 있듯이 프랑스의 비극작가 라신의 희곡 「베레니스」 중 로마 황제 티투스와 유대 여왕 베레니스의 이별의 장면에 나오는 대사를 차용한 제목이다. “한 달 후에 일 년 후에 어떻게 견디오리까? 수많은 바다가 당신에게 나를 떼어놓고 티튜스는 베레니스를 보지 못하는데, 날이 또 새고 날이 또 지는 것을” 이 대사는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연인들의 애절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사강은 반대로 이 구절을, 한때는 사랑했지만 세월이 흐르면 변하고 잊히게 마련인 남녀 간의 사랑과 덧없음을 아련하게, 조금은 냉소적으로 설파하고 있다. 삶에 대한 냉소적 시선과 열정의 오묘한 조화 열정적인 사랑과 이별에서 오는 환희, 기쁨, 고독, 슬픔… 아홉 남녀의 관계들이 한 편의 연극처럼 얽히고설킨 가운데 어떤 이는 옛 연인에게 돌아가고, 어떤 이는 아직도 방랑하며 살고, 어떤 이는 새 연인에게로 떠나간다. 아직도 감정의 혼란을 겪고 있는 베르나르가 조제에게 소리친다. “조제, 이건 말이 안 돼요. 우리 모두 무슨 짓을 한 거죠? 이 모든 것에 무슨 의미가 있죠?” 조제가 상냥하게 대답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미쳐버리게 돼요.” 희곡 「멕베스」에서 인용한 문구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미쳐버리게 돼요.”는 소설을 더욱 힘 있게 만든다. 사랑의 짧음을 아는 조제는 삶의 진리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너무나 비극적인 삶을 그대로 보아선 안 된다고, 그러면 미쳐버리게 된다고 한다. 어린 소녀의 입으로 전하는 이 마지막 대사는 너무도 냉소적이다. 우리는 살기 위해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냉정한 삶의 이면을 설파하여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도 온전한 사랑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은 현재의 삶을 열정적으로 끌어안고 있는 사강의 자세가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의 열정이 대도시의 한가운데에 만들어내는 이런 조그마한 구역들을 알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이 순간,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할 사람들의 사랑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져 온다. 한 달 후, 일 년 후 나는 그를,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우리는 사랑을 하고 싶다.정말로 자기 자신을 바라볼 시간이 있는 사람은 결코, 아무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눈(目)을 찾는다. 그것으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젊음이 맹목에 자리를 내줄 때, 행복감은 그 사람을 뒤흔들고 그 사람의 삶을 정당화하며, 그 사람은 나중에 그 사실을 틀림없이 시인한다.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이건 너무나 오랜만에 내게 일어난 진실한 사건이니까요.”
옥한흠 전집 강해편 세트 (전11권)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20.09.02
150,000원 ⟶ 135,0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옥한흠 (지은이)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강해편》을 출간했다.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내며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요한복음, 사도행전, 산상수훈 강해설교를 만날 수 있다.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별책으로 1984년 출간 이래 150쇄를 거듭하면서 제자훈련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평신도를 깨운다》 개정판을 제공한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 케이스 단순 파손 사유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옥한흠 전집 강해편》 목록(전 11권) 01 로마서 1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 02 로마서 2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 03 로마서 3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04 요한복음 1 요한이 전한 복음 05 요한복음 2 요한이 전한 복음 06 요한복음 3 요한이 전한 복음 07 사도행전 1 교회는 이긴다 08 사도행전 2 교회는 이긴다 09 산상수훈 1 빈 마음 가득한 행복 10 산상수훈 2 하늘 행복으로 살아가는 작은 예수 별책 평신도를 깨운다(개정판) * 세트 특별가로 고급 케이스에 담아서 제공해드립니다. * 케이스 단순 파손 사유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 《옥한흠 전집 강해편》 출간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 옥한흠 목사 한국교회를 깨운 그의 명설교를 만난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강해편》을 출간했다.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내며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요한복음, 사도행전, 산상수훈 강해설교를 만날 수 있다.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별책으로 1984년 출간 이래 150쇄를 거듭하면서 제자훈련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평신도를 깨운다》 개정판을 제공한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강해설교의 표본 옥한흠 목사는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지만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기는 길은,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는 것임을 그는 자신의 메시지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 우리는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목자의 심정으로 양 떼를 돌보는 모든 이가 본받고 따라야 할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놀랍게도 오늘날 교회 안에는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많다. 복음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이들, 구원의 감격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이들, 들어도 감각이 없는 이들, 심지어 잘못된 복음에 익숙해진 이들이 어디 한두 명인가? 이런 사람들은 모두 로마서를 펴 들고 자신의 죄인 됨을 실감 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만나야 한다. 위대한 믿음의 능력을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에 자아가 온통 침몰하는 체험을 해야 한다. 성령께서 길어 올리시는 시원한 생수로 메마른 심령이 물 댄 동산처럼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은혜가 없다면 답답하고 목이 타는 영혼이 어디서 힘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병든 세대를 무슨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겠는가?”《로마서 1》_서문 하나님의 의는 율법의 선한 행위를 가지고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정받는 특별한 의를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어놓으신 새로운 의입니다. 선한 행위가 있어야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아니야, 예수만 믿으면 내가 그것을 너의 의로 인정하기로 했어”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뜻합니다. 믿음만 가지면 전혀 의롭지 않은 자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니. 사람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로마서 1》_03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II
신의 지문 (하)
까치글방 / 그레이엄 핸콕 글, 이경덕 옮김 / 1996.07.10
13,000

까치글방소설,일반그레이엄 핸콕 글, 이경덕 옮김
사라진 문명의 실체를 살펴보는 하권. 저자는 정통적인 역사의 계보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훨씬 더 선행하는 초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언하고 있다. 고고천문학, 지질학, 고대신화의 컴퓨터 분석 등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이 책은 기묘한 티아우아나코의 안데스 문명의 유적, 멕시코의 외경적인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많은 고대 유적을 샅샅이 탐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태고의 사라진 문명이 남겨놓은 뚜렷한 지문을 보여준다.1. 기자로의 초대:이집트1 2. 불멸의 지배자:이집트2 3. 겨론:지구의 미래는?인류의 역사는 과연 얼마나 오래되었단 말인가? 이 책「신의 지문」의 저자는 정통적인 역사의 계보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훨씬 더 선행하는 초고대 문명의 존재에 관해서 증언한다. 그는 다양한 접근방식, 즉 고고천문학, 지질학, 고대신화의 컴퓨터 분석 등을 통하여 강력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까지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이 책에서 핸콕은 매혹적인 사라진 초고대 문명의 그림조각을 맞추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탐사하고 있다. 기묘한 티아우아나코의 안데스 문명의 유적, 멕시코의 외경적인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많은 고대 유적을 샅샅이 탐사하면서 그가 보여주는 것은 태고의 사라진 문명이 남겨놓은 뚜렷한 지문이다. 고도로 세련된 기술과 과학적 지식을 입증하는 경이로운 지문들. 그렇다명 그 지문들을 남기고 사라진 태고의 문명처럼 오늘날의 문명도 사라질까? 이 책은 이에 대해서 지적 혁명을 일으킬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내용은 우리가 과거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온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전달한다. 즉 핸콕을 따라가서 역사 이전의 진실을 재발견하고 고대신화와 유적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면 어떤 경고가 전해져오는 것을 우리는 명백히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대(大)주기 속에서 불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지구를 덮쳤던 끔찍한 대재해--아마도 다시 되풀이될 듯한--에 대한 경고이다. 16세기의 고지도(그때까지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남극대륙이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는)로부터 시작되는 역사 최대의 불가사의의 흔적 그리고 이집트와 중남미의 고대유적에서 극명하게 밝혀지는 경악스러운 새 사실들. - 세계 각지의 전승들이 전하는 공통된 대홍수와 다시 찾아온다는 대재해 - 이집트 문명의 초고대, 즉 1만 년 전에 내린 비에 의해서 침식된 스핑크스 - 피라미드에 숨겨진 25,576이라는 시간의 의미 - 오리온자리의 세 별들의 위치와 정확하게 겹치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세 피라미드의 위치 - 수많은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차운동을 표시하는 숫자들(360, 72, 30, 12......) - 남극대룩의 빙원 밑에 묻혀 있는 아열대 수림과 문명 - 아인슈타인이 예견했던 지각이동 -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와 고도의 설계기술을 가진 12,000년 전의 문명인들의 역사적 지문들
리스타트
클라우드나인 / 이수진 (지은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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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이수진 (지은이)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 대표가 2015년에 10년간의 경영 일기를 주제별로 모아 출간했던 『리스타트』를 창업 연차순으로 재정리하고 그 후 스케일업해 나간 8년의 내용을 추가해 출간한 개정판이다. 야놀자가 18년간 국내 숙박업계 1등에서 지속성장해 여가 및 여행 시장에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고 또 클라우드 기반에 호텔 운영 솔루션을 180여 개 국가에 서비스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개정판 서문 글로벌 원 톱 트래블 테크 컴퍼니를 향하여 초판 서문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나갈 수 있다 1장 다시 리스타트! 2022년 창업 18년 차 다시 새로운 이정표를 고민하다 2장 레디! 1978~1997년 유년 시절 나는 진정으로 세상을 비관했다 1997~2001년 병역특례 시절 그러나 인생에는 전화위복이 있었다 | 다행히도 나는 계속 노력하고 있었다 2001~2005년 모텔 청소부 시절 평생 할 실패를 한꺼번에 다 해버렸다 3장 스타트! 2005년 창업 1년 차 앞날이 깜깜했지만 스타트했고 전진했다 | 먼 훗날 오늘이 그토록 그립도록 하자 | 또 다른 하루의 경계에 서서 설렌다 | 가장 힘들기에 가장 행복하다 | 때론 긴 터널을 지나가야 한다 | 먼저 주고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자 2006년 창업 2년 차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 야놀자는 지옥 문턱에서 받은 선물이다 |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최선의 일부분이다 | 진짜 본격적인 시작이니 끝까지 가보자 | 도전하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다 2007년 창업 3년 차 잔잔한 일상에 조용히 돌을 던져보자 | 미치도록 좋아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 바뀌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고 죽는다 |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다시 파이팅이다 | 처음부터 빠르고 쉽게가 아닌 정도를 걷자 | 그 문제들이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이다 | 모두가 다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08년 창업 4년 차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반드시 달성해보자 | 처음과 같은 마음과 행동이 존재해야 한다 | 시작할 때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 구름 위에서 상상하는 것들을 이루고 싶다 | 진정한 부자가 하는 일은 생각과 관찰이다 | 세상을 작은 창으로 보고 판단하지 말자 | 2058년에서 역산해서 계산한다 | 한계는 넘어서는 순간 디딤돌이 된다 | 3,000억 원으로는 부족하고 삶이 시시하다 2009년 창업 5년 차 누구나 인생에서 스타트하는 순간이 있다 | 공든 탑인데 무너졌다면 다시 쌓아올릴 것이다 | 자만에 빠진 열정은 어설픈 행동으로 이어진다 |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운명이고 인생이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 때론 참고 인내하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 욕심과 탐욕은 나를 실패하게 만든다 | 2009년 마지막 월급날을 보내며 감사한다 | 마음 편한 상황은 아니지만 작아지지는 말자 | 하루하루가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이다 2010년 창업 6년 차 겸허해지고 또 겸손해지자 | 웃으면서 12월을 맞이하고 싶다 |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천하고 실현하자 | 야놀자의 열정과 꿈에 꼭 필요한 인재이고 싶다 | 야놀자를 창업하고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 인재를 확보하고 키워내는 것이 사장의 일이다 | 나는 아주 아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것이다 |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온전히 힘을 쏟자 | 하루하루 급급하게 살아가다간 위험해진다 | 전쟁터에서도 보듬어주는 울타리가 되고 싶다 2011년 창업 7년 차 스케일업할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자 | 3월 1일 웃을 수 있도록 2월 1일을 시작한다 | 할 수 없는 일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 아픔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장을 선택하자 | 평온함을 깨고 두려움을 껴안고 시동을 걸자 | 지금 지나친 1분의 소중함을 모를 때가 많다 | 오늘 하는 것들이 씨앗이 되어 내일을 만든다 |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속도를 낼 것이다 | 한 번 성공이 아닌 지속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 연말이 되면 벅차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2012년 창업 8년 차 이제 단발성이 아니라 장기적인 그림을 그릴 때다 | 해마다 겨울이 지난 3월은 전쟁에 나가는 것 같다 | 0에서 다시 차근차근 더하고 더해가자 ‘나’란 존재를 ‘초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 남들보다 먼저 스스로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 한 해가 끝나는 곳에는 꼭 새해가 붙어 있다 2013년 창업 9년 차 인생은 두 번도 세 번도 아닌 한 번뿐이다 | 이제 내가 아닌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 두려울수록 나빠질수록 의지가 샘솟는다 | 내가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우기지 말자 | 열정이란 포기하지 않는 고귀함이 있어야 한다 | 남이 아닌 내가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게 하자 | 시간을 괴물이 아닌 우리 편으로 만들자 | 지금의 선택 기준을 미래에 두어야 한다 2014년 창업 10년 차 자기 주체성이 있다면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다 | 며칠 해보고 포기하거나 쉽게 안 된다고 하지 말자 | 우리는 비로소 0이 됐고 다시 시작했다 | 명함에 스물여덟 살 대표이사 이수진이 새겨졌다 | 지금의 결정이 미래를 바꾼다는 것을 명심하자 | 긴 인생의 완주를 위해서는 페이스 조절이 필수다 4장 리스타트! 2015년 창업 11년 차: 마인드셋 빠르게 변화해야 하니 단단히 마음 먹자 | 환상은 실패가 되고 위기는 기회가 된다 | 회초리 같은 질문들은 머릿속을 깨끗하게 한다 | 행동하라! 기회는 꿈을 밖으로 표출할 때 온다 | 기회는 잡을 준비가 돼 있는가 아닌가의 문제다 | 20대에 세웠던 두 가지 목표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2015년 창업 11년 차: 스케일업 기업가치 2,000억 원으로 첫 투자 100억 원을 받았다 | 어떻게 이범석 상무가 첫 투자자가 됐는가 | 어떻게 김종윤 대표와 만나게 됐는가 | 도대체 배보찬 대표는 어떤 사람인가 에필로그 나에게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 독자분들에게 덧붙이는 글 사람 냄새나는 이수진 대표를 열렬히 응원한다 (임상규, 야놀자 공동창업자)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 대표의 10년+8년간의 경영 일기! 야놀자가 글로벌 원 톱 트래블 테크 컴퍼니를 향하여 가겠다는 선언문이자 이수진 대표가 20대 경영 일기에 썼던 상상을 진짜 현실로 만들어간 이야기! 이 책은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 대표가 2015년에 10년간의 경영 일기를 주제별로 모아 출간했던 『리스타트』를 창업 연차순으로 재정리하고 그 후 스케일업해 나간 8년의 내용을 추가해 출간한 개정판이다. 야놀자가 18년간 국내 숙박업계 1등에서 지속성장해 여가 및 여행 시장에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고 또 클라우드 기반에 호텔 운영 솔루션을 180여 개 국가에 서비스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성공한 후의 시점에서 쓴 회고록이 아니라 1년 차부터 19년 차까지 그때그때 쓴 진솔한 CEO의 경영 일기이다! 이 책은 창업자 이수진 대표가 야놀자를 데카콘으로 만들기까지의 치열했던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경영 일기이다. 20대 0원에서 출발해 경영 일기를 써나가면서 미래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적어나갔는데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다 현실에서 이루어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경영 일기에 적으며 꿈꾸고 계획했던 것들이 다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창업 연차 순으로 정리돼 있어 읽다 보면 성장의 과정과 성공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의 기록에다 8년이 더해져 18년의 과정이 담겨 있다. 막 창업을 할 때의 고민, 1년 차가 되었을 때의 고민, 기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갈 때의 모습, 위기를 돌파해나갈 때의 마음, 부단한 노력의 생생한 현장, 2015년 10주년을 맞이해 리스타트했을 때의 다짐, 용광로보다 뜨거웠던 열정과 열망이 투박하지만 진실하게 담겨 있다. 모텔청소부로 0원에서 시작해 2005년 자본금 5,000만 원을 가지고 달랑 책상 2개로 창업해서 매년 150퍼센트 이상 지속성장하고 또 그러면서 수천억 원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또 2015년 2,000억 원 기업가치로 200억 원의 첫 투자를 받은 후 2021년 기업가치 10조 원으로 소프트뱅크비전펀드2로부터 2조 원의 투자를 받으며 글로벌 데카콘으로 성장해 간 이야기이다. 2,000억 기업가치로 첫 투자 100억 원을 해주었던 이범석 상무, 길을 찾는 김종윤 대표, 길을 만드는 배보찬 대표와 어떻게 만나서 함께하게 됐는지도 담겨 있다. 현재 야놀자의 길을 만드는 1등 김종윤 대표, 길을 찾는 천재 배보찬 대표, 그리고 싸움 하나는 이 악물고 하는 이수진 총괄대표 체제가 만들어진 이야기도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다. 특히 이번 개정판 출간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다시 한번 중간점검이다. 무일푼에서 3,000억 원을 벌겠다는 꿈을 가졌는데 그 꿈을 이루고 이제는 300조 원을 향해 가겠다는 선언이다. 왜 300조 원인가?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300조 원이 돼야 여행 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실상부 글로벌 원 톱 트래블 테크 컴퍼니를 향해 가겠다는 여정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둘째, 2015년에 출간한 책 『리스타트』를 시간순으로 배열해서 1년 차, 2년 차, 10년 차, 그리고 19년 차까지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도전하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창업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이다. 일기란 장르의 특성상 화려한 수사학보다는 내면의 진실된 고백이 숨김없이 가감 없이 담백하게 담겨 있다. 지금까지 기업의 성장 과정을 이처럼 생생하고 진실하게 담아냈던 책은 흔치 않다.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기록이다 보니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전개는 아니지만 ‘진짜’ 포장하지 않은 기록이기에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현재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값진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잠시 열정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도 리스타트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실패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리스타트한다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 0에서 시작해도 땀 한 방울마다 한 걸음씩 전진하면 풍요로워질 수 있다 이수진 대표는 자기 스스로 ‘노력 진행형인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그는 네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섯 살 때 어머니가 재가하시며 분가해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할머니를 도와 농사일을 하느라 한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집중관리를 받고서야 한글을 깨칠 수 있었다. 공부는 반에서 거의 맨 뒤였다. 다행히도 중학교 때 신문 배달을 하던 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형에게 무료과외를 받으면서 어느 정도 공부를 따라가게 됐다. 그 후 그는 실업계인 안성두원공업고등학교에서 기계제도를 전공하고 천안공업전문대학(현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금형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방위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특례를 했다. 그는 만 스무 살이 되기 전 혈혈단신 맨주먹만으로 서울로 상경해 모텔 청소부를 거쳐 2005년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자본금 5,000만 원을 가지고 후배와 공동 창업하였다. 지금은 숙박업계를 이끌어가고 글로벌 여행 산업의 리더가 되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18년간의 사업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와 공동창업자인 부사장만 빼고 전 직원이 단체로 그만두고 경쟁사로 가기도 했고 간신히 손익을 넘겼던 모텔투어(모투)의 상표권을 경쟁사에 빼앗기기도 했다. 상표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막 수익을 만들며 성장 가능성을 보이던 중 어이없게도 경쟁사에 상표권을 빼앗겨버렸던 것이다. 그 일은 모든 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고 실질적으로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일이었다. 결국 2006년 8월에 ‘모투’라는 상표를 버려야 했고 ‘야놀자’라는 상표를 갖게 됐다. 위기는 새로운 브랜드 탄생의 기회가 됐다. 어떤 위기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뚝심 있게 한자리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들을 하며 기업을 성장시켜왔다. 그는 그렇게 창업 후 18년이 된 2023년 기준 야놀자를 글로벌 원 톱 트래블 테크 컴퍼니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O2O 서비스 시장에서 숙박과 여행이라는 아이템으로 닷컴기업에서 모바일 기업으로 또 클라우드 기반의 테크 기업으로 진화시켜가고 있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 없이 밑바닥 0에서 시작했지만 땀 한 방울마다 한 걸음씩 정직하게 걸어서 인생을 풍요롭게 일구어가고 있다. 그의 노력이 현재 진행형인 것처럼 그의 도전 역시 진행형이다. 그는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며 왔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다시 시작하기를 멈추지 않아 실패를 디딤돌로 만들었고 성공할 때마다 다시 시작하기를 멈추지 않아 실패를 디딤돌로 만들었고 성공할 때마다 그 성공을 잊고 다시 더 큰 성공을 향해 다시 시작하곤 했다. 그는 자신의 삶 전체로 누구나 자신의 주어진 운명을 개척할 수 있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세속적인 기준으로 보면 성공할 확률이 아주 낮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 낮은 확률을 딛고 일어섰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저 사람도 저렇게 했는데 나라고 못 하냐, 내 환경이나 상황이 더욱 좋으니 나도 할 수 있다.”라며 긍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나는 무일푼에서 3,000억을 버는 것을 목표로 했던 사람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중 3,000억이 너무 작게 느껴지던 시기도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상황을 만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어려워진 시기이기 는 하나 나는 늘 변함이 없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 속에서 존재감을 갖는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속 도전하고 있다. 점점 도전을 강화하고 있기에 어느 순간에는 전 세계 여행 산업의 중심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300조라는 목표도 스스럼없이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다. 미친 소리가 아닌가 싶을 수도 있다. 내가 20대 때 무일푼으로 3,000억을 벌겠다고 결심했을 때 친한 친구들조차 말대꾸할 가치도 없을 만큼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로 치부했다. 당시에는 정말이지 현실성 없는 일이었기에 그런 반응은 당연했다. 하지만 나는 지속적으로 미래를 향하고 있었다. 첫 투자를 받고 1조의 매출을 넘는 것을 우선의 목표로 하겠다고 할 때도 매출 200억대의 기업이 무슨 수로 1조의 매출을 달성하냐, 1조의 기업가치만 되어도 충분하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투자사의 입장이고 우리는 지속성장하고 자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렸다. 의정부 아파트에서 책상 2개를 놓고 사업을 시작한 뒤 2년 만에 서울 강남 한복판인 테헤란로에 위치한 작은 오피스텔로 이전했다. 나는 10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무엇인가를 해보겠다고 하던 그 시기에 큰 빌딩 숲이 있는 테헤란로를 자주 걸었다. 선릉에서 역삼역을 지나 강남역까지 줄곧 걸어 다녔다.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에는 주요 거래처들(주요 광고 제휴점인 숙박업소)이 있었는데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거리를 걸어 다니며 높은 빌딩을 구경하는 것이 참 좋았다. 또한 상권 내 골목 골목을 관찰하고 어느 가게에 손님들이 몰리는지 등을 파악하여 상권분석을 하고 영업에 적용해서 성공 확률을 높이기도 했다.그렇게 테헤란로를 걸어서 영업을 다닐 때 우리도 언젠가는 저 큰 건물의 한 층을 다 쓸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킬 거라는 혼자만의 소심한 다짐을 하였다. 우리는 아직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못한 아주 작은 병아리였기 때문이다. 테헤란로 대로변 빌딩의 한층 전체를 쓰고 싶다는 꿈이 테헤란로 대로변 빌딩 전체의 절반을 쓰는 현실로 된 건 그 혼자만의 소심한 다짐으로부터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을 때다.나는 그와 마찬가지로 2016년에 뉴욕에 갔을 때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우리의 심볼도 저 벽을 감싸는 날이 올 거라고 중얼거렸다. 나의 어릴 때 좌우명은 ‘후회하기 전에 최선을’이다. 20대에는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어느덧 몰입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에 몰입할 것인가? 나는 그리고 우리는 무엇에 몰입할 때 우리의 존재 가치가 가장 빛나는가? 어느 날 갑자기 입춘이 왔다고 해서 오늘부터 봄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누구의 지시나 강요가 없이도 ‘봄이구나!’ 느끼는 순간이 있다. 우리에게 몰입의 시작이 지금부터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에게 강요가 아닌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트고 지속 방향성을 체크하며 같이해 나가다 보면 이번 시작에도 모두가 ‘봄이구나!’ 느끼는 날이 찾아오리라 믿는다.
펌킨스 드럼 연주곡집 for BTS (방탄소년단)
SRM(SRmusic) / 전재욱 지음 /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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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전재욱 지음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편곡한 악보집. 곡에 따라 오리지널 버전과 입문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EASY버전을 두어 누구나 쉽게 BTS의 히트곡을 연주할 있다. 오리지널 버전의 모범연주는 수시로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있으므로 연주에 참고하자.악보 표기법 진행순서 보는 방법 1) 21세기 소녀 2) 21세기 소녀-EASY버전 3) 뱁새 4) 뱁새-EASY버전 5) 봄날 6) 봄날 EASY 7) 불타오르네 (FIRE) 8) 불타오르네 (FIRE)-EASY버전 9) 상남자 (Boy In Luv) 10) 이불킥 11) 이불킥-EASY버전 12) 진격의 방탄 13) 진격의 방탄-EASY버전 14) 팔도강산 15) 팔도강산-EASY버전 16) 피 땀 눈물 17) 피 땀 눈물-EASY버전 18) 하루만 19) 하루만-EASY버전 20) 호르몬 전쟁 21) 호르몬 전쟁-EASY버전 22) 흥탄소년단 23) 흥탄소년단-EASY버전 24) Am I Wrong 25) Am I Wrong-EASY버전 26) Awake 27) Awake-EASY버전 28) Best Of Me 29) Best Of Me-EASY버전 30) Come Back Home 31) Come Back Home-EASY버전 32) Converse High 33) Converse High-EASY버전 34) Danger 35) Danger-EASY버전 36) DNA 37) DNA-EASY버전 38) I Need U 39) I Need U-EASY버전 40) Jump 41) Jump EASY 42) Ma City 43) Ma City EASY 44) MIC Drop 45) Miss Right 46) Miss Right EASY 47) Not Today 48) Not Today EASY 49) Outro : Propose 50) Outro : Propose EASY 51) Outro : Wings 52) Outro : Wings EASY 53) Pied Piper 54) Pied Piper EASY 55) RAIN 56) RAIN EASY 57) Run 58) Run EASY국내 최고의 드럼 저자가 편곡한 ‘방탄소년단’ 드럼 악보집 이 책은 인기 절정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국내 최고의 드럼 도서 저자인 전재욱 씨가 편곡한 악보집이다. 곡에 따라 오리지널 버전과 입문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EASY버전을 두어 누구나 쉽게 BTS의 히트곡을 연주할 있다. 오리지널 버전의 모범연주는 수시로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있으므로 연주에 참고하자.
노동법 핵심이론
북랩 / 이상도 (지은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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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상도 (지은이)
노동법에 대한 인식의 추세에 따라서 2018년 국가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직류에서는 노동법 과목이 공무원 시험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2022년부터는 7급에 이어 9급 시험에서도 노동법이 필수 과목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노동법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 과제가 되었다. 노동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다. 아울러 수험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노동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노동법 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절마다 관련 판례를 풍부히 실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법의 기초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험 대비를 위한 심화 학습까지 노동법 전반에 대한 지침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ⅴ 머리말 / ⅵ 일러두기 / ⅷ 참고자료 / ⅹ 제1편 노동법 서론 제1장 노동법 총설… ……………………………………………… 3 제1절 노동법의 의의…………………………………………………………… 3 Ⅰ. 노동법의 개념… ………………………………………………… 3 Ⅱ. 노동법의 성격… ………………………………………………… 4 제2절 노동법의 법원과 순위… ……………………………………………… 5 Ⅰ. 노동법의 법원… ………………………………………………… 5 Ⅱ. 노동법의 적용순위… …………………………………………… 7 제2장 노동기본권…………………………………………………… 10 제1절 근로권…………………………………………………………………… 10 Ⅰ. 헌법상의 의의… ………………………………………………… 10 Ⅱ. 근로권의 내용… ………………………………………………… 11 제2절 단결권…………………………………………………………………… 13 Ⅰ. 단결권의 개념… ………………………………………………… 13 Ⅱ. 근로자 개인의 단결권과 근로자단체의 단결권… …………… 13 제3절 단체교섭권……………………………………………………………… 15 Ⅰ. 의의… …………………………………………………………… 15 Ⅱ. 단체교섭권의 성질… …………………………………………… 15 제4절 단체행동권……………………………………………………………… 17 Ⅰ. 의의… …………………………………………………………… 17 Ⅱ. 단체행동권의 보장… …………………………………………… 17 Ⅲ. 단체행동권의 범위… …………………………………………… 18 Ⅳ. 단체행동권의 한계… …………………………………………… 19 제2편 근로기준법 제1장 총설…………………………………………………………… 23 제1절 근로기준법의 의의와 목적… ………………………………………… 23 Ⅰ. 의의… …………………………………………………………… 23 Ⅱ. 목적… …………………………………………………………… 23 제2절 근로기준법의 기본원칙………………………………………………… 24 Ⅰ. 근로조건의 결정… ……………………………………………… 24 Ⅱ. 균등한 처우… …………………………………………………… 24 Ⅲ. 강제근로의 금지… ……………………………………………… 26 Ⅳ. 폭행의 금지… …………………………………………………… 27 Ⅴ. 중간착취의 배제… ……………………………………………… 27 Ⅵ. 공민권 행사의 보장……………………………………………… 28 제3절 근로기준법의 적용 범위… …………………………………………… 31 Ⅰ. 인적 적용 범위…………………………………………………… 31 Ⅱ. 장소적 적용 범위………………………………………………… 33 제4절 근로기준법의 적용대상………………………………………………… 35 Ⅰ. 근로자… ………………………………………………………… 35 Ⅱ. 사용자… ………………………………………………………… 36 제5절 근로기준법의 실효성 확보… ………………………………………… 39 Ⅰ. 의의… …………………………………………………………… 39 Ⅱ. 근로감독관… …………………………………………………… 40 제2장 근로관계의 성립… ………………………………………… 42 제1절 채용내정과 시용………………………………………………………… 42 Ⅰ. 채용내정… ……………………………………………………… 42 Ⅱ. 시용… …………………………………………………………… 44 제2절 근로계약의 체결과 법적 규제………………………………………… 45 Ⅰ. 근로계약의 의의… ……………………………………………… 45 Ⅱ. 근로조건의 명시… ……………………………………………… 46 Ⅲ. 근로자 명부… …………………………………………………… 47 제3절 근로계약 체결상의 보호… …………………………………………… 48 Ⅰ. 위약예정의 금지… ……………………………………………… 48 Ⅱ. 전차금상계의 금지… …………………………………………… 50 Ⅲ. 강제저금의 금지… ……………………………………………… 52 제4절 근로계약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 55 Ⅰ. 근로자의 의무… ………………………………………………… 55 Ⅱ. 사용자의 의무… ………………………………………………… 56 Ⅲ. 취업청구권… …………………………………………………… 57 제3장 근로관계의 내용… ………………………………………… 62 제1절 임금……………………………………………………………………… 62 Ⅰ. 임금의 의의… …………………………………………………… 62 Ⅱ. 평균임금… ……………………………………………………… 64 Ⅲ. 통상임금… ……………………………………………………… 67 Ⅳ. 임금수준의 보호… ……………………………………………… 70 Ⅴ. 임금의 지급… …………………………………………………… 73 Ⅵ. 최저임금법… …………………………………………………… 78 제2절 근로시간………………………………………………………………… 88 Ⅰ. 근로시간의 의의… ……………………………………………… 88 Ⅱ. 근로시간의 범위… ……………………………………………… 88 Ⅲ. 근로시간의 탄력적 운용………………………………………… 90 Ⅳ. 연장근로… ……………………………………………………… 94 제3절 휴게ㆍ휴일ㆍ휴가……………………………………………………… 97 Ⅰ. 휴게시간… ……………………………………………………… 97 Ⅱ. 휴일… …………………………………………………………… 98 Ⅲ. 휴가… …………………………………………………………… 101 제4절 여성과 연소자의 보호… ……………………………………………… 105 Ⅰ. 여성과 연소자의 공통보호……………………………………… 105 Ⅱ. 여성 근로자에 대한 특별보호… ……………………………… 106 Ⅲ. 연소근로자에 대한 특별보호…………………………………… 109 Ⅳ.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110 제5절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116 Ⅰ. 의의… …………………………………………………………… 116 Ⅱ.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 ………………………………… 116 Ⅲ.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118 Ⅳ.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예시… ………………………………… 119 제6절 취업규칙………………………………………………………………… 120 Ⅰ. 취업규칙의 의의… ……………………………………………… 120 Ⅱ. 취업규칙의 법적 성질…………………………………………… 120 Ⅲ. 취업규칙의 작성ㆍ신고… ……………………………………… 121 Ⅳ. 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 ……………………………………… 123 제7절 기능습득 및 기숙사… ………………………………………………… 128 Ⅰ. 기능습득… ……………………………………………………… 128 Ⅱ. 기숙사… ………………………………………………………… 129 제8절 안전과 보건(산업안전보건법)………………………………………… 131 Ⅰ. 개요… …………………………………………………………… 131 Ⅱ. 안전ㆍ보건 관리체제… ………………………………………… 132 Ⅲ. 유해ㆍ위험 방지조치… ………………………………………… 137 Ⅳ. 근로자의 보건관리… …………………………………………… 141 Ⅴ. 감독상의 조치… ………………………………………………… 143 제9절 재해보상………………………………………………………………… 146 Ⅰ. 재해보상제도의 의의… ………………………………………… 146 Ⅱ. 근기법상 재해보상의 종류와 내용… ………………………… 147 Ⅲ. 도급사업에서의 재해보상… …………………………………… 148 Ⅳ. 재해보상청구권 및 이의절차…………………………………… 148 제4장 근로관계의 변경… ………………………………………… 150 제1절 인사이동………………………………………………………………… 150 Ⅰ. 배치전환… ……………………………………………………… 150 Ⅱ. 전출… …………………………………………………………… 152 Ⅲ. 전적… …………………………………………………………… 153 Ⅳ. 휴직… …………………………………………………………… 155 Ⅴ. 직위해제(대기발령)……………………………………………… 157 제2절 징계……………………………………………………………………… 161 Ⅰ. 의의… …………………………………………………………… 161 Ⅱ. 징계의 종류… …………………………………………………… 162 Ⅲ. 징계의 요건 및 절차… ………………………………………… 163 제3절 근로관계의 이전………………………………………………………… 165 Ⅰ. 영업양도… ……………………………………………………… 165 Ⅱ. 합병… …………………………………………………………… 166 Ⅲ. 자회사 설립… …………………………………………………… 167 제5장 근로관계의 종료… ………………………………………… 171 제1절 근로관계 종료의 사유… ……………………………………………… 171 Ⅰ. 사직… …………………………………………………………… 171 Ⅱ. 합의해지… ……………………………………………………… 172 Ⅲ. 계약기간의 만료… ……………………………………………… 173 Ⅳ. 정년… …………………………………………………………… 173 Ⅴ. 당사자의 소멸… ………………………………………………… 174 제2절 근로관계 종료에 따른 법률관계……………………………………… 175 Ⅰ. 퇴직에 따른 금품 청산… ……………………………………… 175 Ⅱ. 사용증명서… …………………………………………………… 177 Ⅲ. 취업 방해의 금지………………………………………………… 178 Ⅳ. 임금채권의 우선변제… ………………………………………… 178 Ⅴ. 임금채권보장법… ……………………………………………… 180 제3절 해고……………………………………………………………………… 182 Ⅰ. 해고의 의의… …………………………………………………… 182 Ⅱ. 해고의 제한… …………………………………………………… 183 제4절 부당해고 등의 구제… ………………………………………………… 193 Ⅰ. 구제의 방법과 절차……………………………………………… 193 Ⅱ. 부당해고 구제의 효과…………………………………………… 198 Ⅲ. 금전보상제… …………………………………………………… 199 Ⅳ. 이행강제금제도… ……………………………………………… 202 제5절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207 Ⅰ. 퇴직금… ………………………………………………………… 207 Ⅱ. 퇴직연금… ……………………………………………………… 212 제3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1장 노동조합……………………………………………………… 221 제1절 서설……………………………………………………………………… 221 Ⅰ. 노동조합의 의의… ……………………………………………… 221 Ⅱ.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 221 제2절 노동조합의 요건………………………………………………………… 224 Ⅰ. 실질적 요건… …………………………………………………… 224 Ⅱ. 절차적 요건… …………………………………………………… 228 Ⅲ. 법적지위… ……………………………………………………… 230 제3절 노동조합의 운영과 활동… …………………………………………… 232 Ⅰ. 조합원의 지위… ………………………………………………… 232 Ⅱ. 노동조합의 기구… ……………………………………………… 233 Ⅲ. 노동조합의 활동… ……………………………………………… 237 Ⅳ. 노동조합의 전임자… …………………………………………… 240 Ⅴ. 노동조합의 재정… ……………………………………………… 241 Ⅵ. 노동조합의 통제권… …………………………………………… 243 Ⅶ. 노동조합의 변동… ……………………………………………… 244 제2장 단체교섭……………………………………………………… 255 제1절 서설……………………………………………………………………… 255 Ⅰ. 단체교섭의 의의… ……………………………………………… 255 Ⅱ. 단체교섭의 개념… ……………………………………………… 255 Ⅲ. 단체교섭의 방식… ……………………………………………… 256 제2절 단체교섭의 주체………………………………………………………… 258 Ⅰ. 단체교섭의 당사자… …………………………………………… 258 Ⅱ. 단체교섭의 담당자… …………………………………………… 259 Ⅲ. 단체교섭창구의 단일화… ……………………………………… 260 Ⅳ. 단체교섭권의 위임… …………………………………………… 263 제3절 단체교섭의 대상과 방법… …………………………………………… 266 Ⅰ. 단체교섭의 대상… ……………………………………………… 266 Ⅱ. 단체교섭의 방법… ……………………………………………… 267 제3장 단체협약……………………………………………………… 270 제1절 서설……………………………………………………………………… 270 Ⅰ. 단체협약의 의의… ……………………………………………… 270 Ⅱ. 단체협약의 법적 성질…………………………………………… 270 제2절 단체협약의 성립………………………………………………………… 271 Ⅰ. 단체협약의 당사자… …………………………………………… 271 Ⅱ. 단체협약의 방식… ……………………………………………… 271 제3절 단체협약의 효력………………………………………………………… 273 Ⅰ. 규범적 효력… …………………………………………………… 274 Ⅱ. 채무적 효력… …………………………………………………… 275 제4절 단체협약의 해석………………………………………………………… 280 Ⅰ. 의의… …………………………………………………………… 280 Ⅱ. 내용… …………………………………………………………… 280 제5절 단체협약의 효력확장…………………………………………………… 280 Ⅰ. 의의… …………………………………………………………… 280 Ⅱ. 사업장 단위의 일반적 구속력… ……………………………… 281 Ⅲ. 지역 단위의 일반적 구속력… ………………………………… 283 제6절 단체협약의 종료………………………………………………………… 286 Ⅰ. 종료 사유… ……………………………………………………… 286 Ⅱ. 단체협약 종료 후의 근로관계… ……………………………… 288 제4장 쟁의행위……………………………………………………… 291 제1절 서설……………………………………………………………………… 291 Ⅰ. 쟁의행위의 개념… ……………………………………………… 291 Ⅱ. 구별실익… ……………………………………………………… 292 제2절 쟁의행위의 유형과 정당성… ………………………………………… 292 Ⅰ. 근로자측의 쟁의행위… ………………………………………… 292 Ⅱ. 사용자측의 쟁의행위… ………………………………………… 297 제3절 쟁의행위의 제한과 금지… …………………………………………… 300 Ⅰ. 주체에 따른 제한과 금지… …………………………………… 300 Ⅱ. 목적에 따른 제한과 금지… …………………………………… 302 Ⅲ. 방법에 따른 제한과 금지… …………………………………… 302 Ⅳ. 절차에 따른 제한과 금지… …………………………………… 305 제4절 쟁의행위의 법적효과…………………………………………………… 312 Ⅰ. 쟁의행위의 책임면제와 구속제한……………………………… 312 Ⅱ. 위법쟁의행위에 대한 책임……………………………………… 312 Ⅲ. 쟁의행위와 제3자에 대한 책임………………………………… 314 제5절 쟁의행위와 근로관계…………………………………………………… 317 Ⅰ. 파업과 근로계약관계… ………………………………………… 317 Ⅱ. 쟁의행위와 임금관계… ………………………………………… 318 제5장 노동쟁의의 조정… ………………………………………… 321 제1절 서설……………………………………………………………………… 321 Ⅰ. 쟁의조정의 의의… ……………………………………………… 321 Ⅱ. 쟁의조정의 유형… ……………………………………………… 321 Ⅲ. 쟁의조정의 기본원칙… ………………………………………… 322 제2절 공적 조정………………………………………………………………… 324 Ⅰ. 조정… …………………………………………………………… 324 Ⅱ. 중재… …………………………………………………………… 329 제3절 사적 조정………………………………………………………………… 336 Ⅰ. 의의… …………………………………………………………… 336 Ⅱ. 사적 조정인의 자격……………………………………………… 336 Ⅲ. 절차… …………………………………………………………… 336 Ⅳ. 사적 조정의 효력………………………………………………… 338 제4절 공익사업에서의 조정에 관한 특칙…………………………………… 339 Ⅰ. 조정절차의 특칙… ……………………………………………… 339 Ⅱ. 분류… …………………………………………………………… 339 제5절 긴급조정………………………………………………………………… 341 Ⅰ. 의의… …………………………………………………………… 341 Ⅱ. 긴급조정의 요건… ……………………………………………… 341 Ⅲ. 쟁의행위의 중지… ……………………………………………… 342 Ⅳ. 긴급조정의 절차… ……………………………………………… 342 제6장 부당노동행위………………………………………………… 343 제1절 서설……………………………………………………………………… 343 Ⅰ. 의의… …………………………………………………………… 343 Ⅱ. 우리나라 부당노동행위의 입법경위…………………………… 343 제2절 부당노동행위의 유형…………………………………………………… 344 Ⅰ. 불이익 취급… …………………………………………………… 344 Ⅱ. 비열계약(황견계약)……………………………………………… 347 Ⅲ. 단체교섭의 거부… ……………………………………………… 348 Ⅳ. 지배ㆍ개입… …………………………………………………… 349 Ⅴ. 경비원조… ……………………………………………………… 351 제3절 부당노동행위의 구제…………………………………………………… 355 Ⅰ. 의의… …………………………………………………………… 355 Ⅱ. 노동위원회에 의한 구제절차…………………………………… 356 Ⅲ. 사법적 구제… …………………………………………………… 359 제4편 그 밖의 노동법 제1장 비정규근로자 보호법률… ………………………………… 365 제1절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 365 Ⅰ. 기간제근로자 보호법률의 기본원칙…………………………… 365 Ⅱ. 단시간근로자 보호법률의 기본원칙…………………………… 366 Ⅲ. 특별보호… ……………………………………………………… 368 Ⅳ. 차별의 시정… …………………………………………………… 369 제2절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375 Ⅰ. 서설… …………………………………………………………… 375 Ⅱ. 근로자파견사업의 운영… ……………………………………… 376 Ⅲ. 파견근로자의 근로관계… ……………………………………… 379 Ⅳ. 사업주가 강구하여야 할 조치… ……………………………… 380 Ⅴ. 근로기준법 등의 적용에 관한 특례… ………………………… 382 제2장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 386 제1절 서설……………………………………………………………………… 386 Ⅰ. 의의… …………………………………………………………… 386 Ⅱ. 노사협의회와 단체교섭… ……………………………………… 387 제2절 노사협의회의 설치와 구성… ………………………………………… 388 Ⅰ. 설치… …………………………………………………………… 388 Ⅱ. 구성… …………………………………………………………… 389 제3절 노사협의회의 운영과 임무… ………………………………………… 391 Ⅰ. 운영… …………………………………………………………… 391 Ⅱ. 임무… …………………………………………………………… 393 Ⅲ. 고충처리… ……………………………………………………… 396 제3장 노동위원회법………………………………………………… 399 제1절 서설……………………………………………………………………… 399 Ⅰ. 노동위원회제도의 의의… ……………………………………… 399 Ⅱ. 노동위원회의 특성… …………………………………………… 400 제2절 노동위원회의 종류와 구성… ………………………………………… 402 Ⅰ. 노동위원회의 종류… …………………………………………… 402 Ⅱ. 노동위원회의 구성… …………………………………………… 404 제3절 노동위원회의 회의……………………………………………………… 407 Ⅰ. 회의의 업무… …………………………………………………… 407 Ⅱ. 회의의 운영… …………………………………………………… 408 사항 색인 / 411“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는 이상도 박사의 교재 출간을 환영하면서 이 책이 노동법을 공부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노동법 핵심이론』은 책의 내용이 충실할 뿐만 아니라 최근의 이론과 판례 및 법령이 잘 반영되어 있어 노동법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일반인 그리고 수험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전(前)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이상덕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근로자에 의해 지탱되고 발전하며, 이와 관련된 노동법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노동법에 대한 인식의 추세에 따라서 2018년 국가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직류에서는 노동법 과목이 공무원 시험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2022년부터는 7급에 이어 9급 시험에서도 노동법이 필수 과목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노동법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노동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로서 출간되었다. 아울러 수험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노동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노동법 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절마다 관련 판례를 풍부히 실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법의 기초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험 대비를 위한 심화 학습까지 노동법 전반에 대한 지침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노동법 핵심이론』은 노동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아울러 2018년 국가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직류에서 노동법 과목이 공무원 시험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2022년부터 7급에 이어 9급 시험에서도 노동법이 필수 과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험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노동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 한, 노동법 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절마다 관련 판례를 풍부히 실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법을 공부하는 모든 분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자의 이메일(sangcomlee@daum.net)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본서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기탄없는 질의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저자는 이를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피드백하여 노동법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수험생들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함께하겠습니다.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해주신 이상덕 전(前) 계명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흔쾌히 추천의 글을 남겨주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지원을 해주신 김성광 전(前)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처장님과 이 책의 출간을 위하여 세심하게 살펴준 ㈜북랩 편집부, 디자인부, 제작부 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 6
허원북스 / 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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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북스취미,실용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백세시대의 불청객 치매, 가장 확실한 대비는 ‘뇌를 훈련하는 생활습관’ 이제 ‘365 브레인 피트니스’로 치매를 예방하자! 흑사병, 콜레라, 암 등 무서운 질병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시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질병을 극복하게 되면서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대신 ‘남은 여생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기대수명이 80대를 웃돌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지금,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다. 무병장수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법을 소개하는 책,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논문 등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체 건강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도 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정신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보다 훨씬 더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의 수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치매는 뇌기능이 손상 혹은 저하되면서 기억 상실 등의 인지장애를 일으켜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콜레라나 암보다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전과 같은 삶을 영유할 수 없고,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까지 그 고통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겠지, 내 가족은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다 증세를 키우는 일도 흔하다.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며,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평생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뇌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뇌를 어떻게 운동시킬 수 있을까?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이게 혹시 치매는 아닐까?’, ‘나중에 내가 혹시 치매 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하루 20분씩만 투자하여 문제를 풀어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대한 바람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치매와 우리 몸, 얼마나 알고 있을까? - 필수 상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치매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난폭한 행동을 하게 하고, 대소변 가리기 등 신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게 만들며, 기억을 앗아가 길을 잃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병…….” 영화나 드라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략적이나마 치매의 증상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 치매라 말할 수 있는지, 왜 치매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막연한 공포심만 지닌 채 대처나 예방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치매에 대한 필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원인과 종류는 무엇인지, 우리 뇌의 구조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뇌는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인지기능과 관련되는지, 인지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치매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는 점, 노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는 점, 우리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환경의 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등. 나아가 이러한 배경 상식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치매를 보는 우리의 시각 또한 달라진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이다. 몸의 근육을 만들 듯,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문제집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유병률은 8.2~10.8% 정도이며,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따져 보면 8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20%, 즉 5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치매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진행되며,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 지 약 10여 년이 지나서야 겉으로 이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며, 치매 예방의 가장 좋은 길은 남아 있는 건강한 뇌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일찍 시작하기를 권한다. 신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에 근육이 생겨 튼튼해지듯이,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된다.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뇌기능을 향상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 예방 문제집으로써, 1년 동안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 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치매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365 브레인 피트니스》이렇게 활용하자!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한 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았으며, 총 12권의 책으로 1년 동안 풀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풀어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기억력, 전두엽기능 중 2~3개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지재활, 신경심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선보인다. 책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섞여 있는데, 같은 수준의 문제보다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뇌에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질 수 있고, 또 어떤 문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쉬운 문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풀고 어려운 문제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길 권한다. 더불어 기억을 확인하는 문제, 객관적으로 정답을 맞히는 문제, 열린 사고로 생각을 풀어내는 문제들도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사람마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답이 생겨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문제를 다 풀기도 전에 성급하게 답안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지만, 왜 틀렸는지 이유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 역시 훌륭한 뇌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하여 꼭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뇌에 더욱 단단한 근육이 생기게 될 것이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의 핵심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해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1년 365일 동안 브레인 피트니스(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를 실천하기를 권한다.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고,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기술과 뇌 연구의 발달로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일생동안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뇌는 한 번 안정화되면 변화하지 않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적된 연구 결과들을 보면, 노년기에서도 뇌 가소성의 잠재력이 발견되었으며, ‘인지훈련이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고, 치매의 발병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도 다수 등장합니다. 초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역시 ‘인지훈련이 저하된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뇌 영상 분석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뇌의 직접적인 변화가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인지훈련 과제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수행하면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가 튼튼해지고(시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뇌세포 수가 증가하는 등 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인지기능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뇌의 변화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노인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인지훈련을 반복한다면 우리 뇌의 시냅스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고,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에 이르는 일 역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아름다운날 / 호메로스 지음, 김대웅 옮김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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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소설,일반호메로스 지음, 김대웅 옮김
기원전 850년경 전설적인 시인 호메로스는 서양에서 가장 위대한 장편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었다. 이 작품들은 서양 문학의 최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기원전 8세기경에 구전으로 성립되고, 기원전 6세기경에 문자로 기록되었다고 추정된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수천 년 전의 작품이 그토록 짜임새 있는 구조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도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일리아스>는 10년 동안 트로이 전쟁에서 벌어진 영웅들의 이야기와 전사들의 무용담을 그렸고, <오디세이아>는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다시 10년에 걸친 귀향길에서 겪었던 모험, 사랑과 방랑 등 파란만장한 귀향길 이야기로 꾸며졌다.해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 9 일리아스 제1권 역병과 아킬레우스의 분노 · 47 제2권 제우스의 속내, 함대의 목록 · 61 제3권 맹약,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대결 · 79 제4권 맹약의 파기와 아가멤논의 사열 · 89 제5권 디오메데스의 투혼 · 101 제6권 헥토르와 아내 안드로마케 · 122 제7권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격돌 · 138 제8권 트로이를 돕는 제우스 · 147 제9권 아킬레우스에게 사절단을 파견하다 · 158 제10권 오디세우스와 디오메데스의 모험 · 171 제11권 아가멤논의 분투 · 179 제12권 함선들의 방벽을 둘러싼 전투 · 189 제13권 함선들을 둘러싸고 싸우다 · 200 제14권 제우스를 속인 헤라 · 223 제15권 수세에 몰린 그리스 동맹군 · 237 제16권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 252 제17권 메넬라오스의 분투 · 270 제18권 오열하는 아킬레우스 · 287 제19권 분노를 씻다 · 303 제20권 신들의 싸움 · 309 제21권 산토스 강변 전투 · 318 제22권 헥토르의 죽음 · 325 제23권 파트로클로스의 장례와 추모경기 · 333 제24권 헥토르의 장례식 · 340 오디세이아 제1권 신들의 회의 · 359 제2권 텔레마코스 출범하다 · 373 제3권 필로스에서 일어난 이야기 · 386 제4권 메넬라오스의 성에서 일어난 이야기 · 401 제5권 칼립소 섬에서 풀려나온 오디세우스 · 422 제6권 스케리 섬에 도착한 오디세우스와 나우시카 공주 · 430 제7권 알키노스 왕의 궁전에서 환대를 받은 오디세우스 · 438 제8권 향연과 경기를 열다 · 446 제9권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의 동굴 · 460 제10권 아이올로스, 라이스트리고네스, 키르케 · 473 제11권 저승세계를 찾아간 오디세우스 · 489 제12권 세이렌,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트리나크리아 섬 · 504 제13권 고향 이타카 섬으로 가는 오디세우스 · 514 제14권 돼지치기 하인 에우마이오스 · 526 제15권 텔레마코스가 에우마이오스의 오두막를 찾다 · 536 제16권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가 만나다 · 550 제17권 거지 차림으로 귀가한 오디세우스 · 561 제18권 오디세우스와 거지 이로스의 실랑이 · 575 제19권 오디세우스가 페넬로페 앞에 나타나다 · 588 제20권 거만한 청혼자들과 재앙을 알리는 데오클리메노스 · 605 제21권 청혼자들과 활쏘기 시합을 하는 오디세우스 · 615 제22권 오디세우스가 청혼자들을 토벌하다 · 624 제23권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의 재회 · 639 제24권 평화를 되찾은 이타카 섬 · 645서구 문학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고전,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기원전 850년경 전설적인 시인 호메로스(Homeros, 호머)는 서양에서 가장 위대한 장편 서사시 『일리아스』(Ilias,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Odysseia, 오디세이)를 지었다. 이 작품들은 서양 문학의 최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기원전 8세기경에 구전으로 성립되고, 기원전 6세기경에 문자로 기록되었다고 추정된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수천 년 전의 작품이 그토록 짜임새 있는 구조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도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일리아스』는 10년 동안 트로이 전쟁에서 벌어진 영웅들의 이야기와 전사들의 무용담을 그렸고, 『오디세이아』는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다시 10년에 걸친 귀향길에서 겪었던 모험, 사랑과 방랑 등 파란만장한 귀향길 이야기로 꾸며졌다. 트로이는 건설자 트로스(Tros)의 이름을 따서 ‘트로스의 도시’라는 뜻의 트로이아(Troea, 트로이 Troy)라 불렀으며, 그의 아들 일리오스(Ilios)의 이름을 따 ‘일리오스의 도시’라는 뜻의 ‘일리온’(llion)이라고도 불렀다. ‘일리아스’는 ‘일리온에 대한 이야기, 노래’라는 뜻이며,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의 여정, 귀환’이라는 뜻이다. 『일리아스』에서는 모든 사건이 분노의 모티프를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오디세이아』는 여러 모티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두 서사시를 비교해 보면 『일리아스』는 비극적이고, 『오디세이아』는 낭만적이라고 흔히들 얘기한다. 『일리아스』가 인간의 조건을 보여주는 데 비해, 『오디세이아』는 인간의 삶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제시한다는 견해도 있으며, 『일리아스』가 인간은 궁극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 반면에, 『오디세이아』는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를 괴로워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해석도 있다. 두 서사시의 대조적인 성격으로 인해 기원전 8세기 전후의 인물로 알려진 호메로스가 정말 실존인물이었는가, 호메로스 혼자 썼을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의 합작품인가, 등 작가 호메로스와 두 작품을 둘러싼 논쟁들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가 큰 틀을 잡아놓았고, 그 재료는 오래전부터 전해내려 온 것이라는 주장을 대체로 받아들이고 있다. 어떤 학자들은 『오디세이아』의 구성 등이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국가 우룩(Uruk)을 다스린 위대한 왕 길가메시(Gilgamesh)의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랑하던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인간적 한계의 자각과 ‘영원한 생명’을 찾아 광야를 헤매는 인간적 고뇌의 표현, 몇 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전개되는 만남과 연애, 우정, 죽음, 모험의 작품 세계를 지닌 『길가메시』와 세상 끝으로의 여행, 길고 험난한 여행 끝에 귀향으로 마무리되는 것,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는 여인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오디세이아』가 서로 연결되는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스어 판 일러스트와 풍부한 작품 해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원작을 알기 쉽고, 읽기 쉽게 편역한 이 책은 그리스어 판에 들어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해 내용의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작품 각 권의 이야기 중 인상적인 부분을 그림에 담아냈으며, 섬세하고 완성도 높게 표현된 일러스트들은 한컷 한컷이 수준 높은 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앞머리의 알찬 해설을 통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두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배경 지식들을 서술했고, 특히 파리스의 심판, 카산드라의 예언, 엘렉트라 콤플렉스 등 이 두 작품에서 유래된 말과 관용적 표현들, 등장인물과 신들의 계보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덧붙였다.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김영사on / 조승연 글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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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on소설,일반조승연 글
단어 하나하나에 얽힌 이야기로 만만하게, 재미있게, 단단하게 인문학 하기 만만찮은 남자의 만만한 인문학 이야기 몇 년 전 새로운 공부법으로 50만 독자의 감탄을 자아냈던 조승연. 이후 끊임없이 경영, 음악, 미술, 외국어 등 다방면의 공부를 해온 그가,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지식의 총체를 그러모아 이번에는 ‘인문서’의 저자로 돌아왔다. 조승연표 인문학의 첫 번째 키워드는 ‘언어’다. 영어, 이탈리아어, 불어 등 전 세계의 7개 언어를 공부하면서 그가 얻은 깨달음은 바로, ‘언어는 사람 공부’라는 것이다. 언어에는 인간의 희로애락, 사랑과 갈등, 전쟁의 잔인함과 영웅들의 발자취, 예술과 문학의 원천이 스며있기 때문에,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곧 인문학을 한다는 것과 상통하는 셈이다. 조승연표 인문학의 두 번째 키워드는 ‘이야기’.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던 조승연은 인문학 역시 재미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방적인 지식 나열 혹은 지식 주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할 것, 그리고 그렇게 마주한 지식이 겉돌지 않고 바로 가슴과 머릿속에 깊숙이 스며들 수 있어야 할 것. 그래서, 조승연은 그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라는 노선을 취했다. 6,000년 전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일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일까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문체로 풀어본 이 책은 인문학의 참 재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 1장. ‘욕망’과 ‘유혹’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 글래머러스한 여자는 원래 그래머에 통달한 여자 _Glamorous, Grammar 노래 부르는 카르멘의 매력, 차밍을 조심하라 _Carmen, Charming 영원히 여자의 편이었던 남자, 카사노바 -Casanova 가장 아름다운 카페, 카페 베네 -Bene, Beautiful 프리티하고 큐트하다는 것은 원래 ‘속물’이라는 뜻? _Pretty, Cute 럭셔리한 사람은 바람둥이 _Luxury 매너의 원조는 여신 숭배다 _Mistresses, Adore 진짜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아마추어 _Amateur 큐피드가 사이코에게 미치게 된 사연 _Psycho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는 원래 물귀신의 울음소리 _Siren 죽음의 여자, 팜므파탈 _Femme Fatale 판도라의 상자 _Pandora 2장. ‘사랑’과 ‘가족’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 더치페이를 만든 징그러운 네덜란드인 _Dutch Pay 클라이언트가 굽실대던 시대 _Client 엄마와 지하철 _Mother, Metro 첫 번째 교전, 약혼 _Engagement 빵 굽는 귀부인과 집에 묶인 남편 _Lady, Husband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앵글로 섹슨 민족 _Anglo-Saxon 마르게리타 피자가 사실은 왕비 이름이라고? _Margherita 카푸치노 수도승과 카푸치노 원숭이들 _Cappuccino 생명수 위스키와 보드카가 사람을 죽이다니! _Whisky, Vodka 3장. ‘인간사회’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 국제화에 기여한 갈대 개울 커피집 _Starbucks 페루는 ‘저쪽’이라는 뜻 _Peru 터키에 살지 않는 터키 새 _Turkey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땅, 캘리포니아 _California 영어에서 가장 잔인한 표현 _Thank you, Please 주노 여신의 가계부 _Money 베틀로 지식의 실을 잇는다 _Text 올리브나무 밑에 모인 학생들의 모임, 아카데미 _Academy 그리스 철학의 최고봉, 똥개 학파와 베란다 학파 _The Cynics, The Stoics 말의 고삐를 쥔 사람 _Manager 록 그룹 ‘롤링 스톤스’는 원래 농기구 이름 _Rolling Stone 캠페인에서 승리하고 샴페인을 마시는 그대는 챔피언 _Campaign, Champagne, Champion 4장. ‘예술’과 ‘여가’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 로맨스는 원래 ‘로마답다’는 뜻 _Romance 사람은 원래 가면을 쓰고 산다 _Persona 폭스바겐의 진짜 뜻 _Folks, Wagon 칭기즈 칸의 취미, 튜닝 _Tuning 보헤미안들이 추는 춤, 플라멩코 _Bohemian, Flamenco 뮤직의 공간이자 뮤즈의 신전, 뮤지엄 _Museum 영혼 있는 예술, 애니메이션 _Animation 돈 되는 직업, 디자이너 _Designer 키치 패션은 원래 쓰레기를 입는다는 뜻? _Kitsch 가라로 하는 오케스트라, 가라오케 _Karaoke, Orchestra 한 나라를 무릎 꿇게 한 마법사 _Prestige 모래사장 공작님의 샌드위치 _Sandwich 5장. ‘전쟁’과 ‘계급’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 카디건 백작의 귀족 밀리터리룩, 카디건 _Cardigan 원조 프리랜서, 존 호크우드 장군 _Freelancer 스팸 깡통과 광고 메일 _Spam 체코 노비들이 로봇으로 변한 사연 _Robot 슬라브족 노예, 슬레이브 _Slave 크루아상, 비엔나 커피와 함께 발명된 컴퓨터 부팅 _Croissant, Vienna coffee, Booting 명예에도 값을 매길 수 있다 _Pay 살인이 명예스러운 일이었던 시대 _Honor, Honest 명예를 포기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 _Privacy 프리미엄 있는 사람, 프린스 _Prince 계급 있는 음악, 클래식 _Class 평민이라는 단어가 잔인한 놈이 된 사유 _Mean 6장. ‘인간심리’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 기원전 고대의 학벌주의 _Magic 공부의 왕도 _Royal Road 고약한 지식 사기꾼 _Morphine, Heroine 열정은 원래 아픈 것 _Passion 나를 지켜주는 괴물, 아이콘 _Icon 꿈의 세계라는 게임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 아바타 _Avatar 에디슨이 실험 중에 발견한 버그 _Bug 아이돌 열풍과 신드롬은 역사가 깊다 _Idol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_barbarian 소크라테스의 우기기 기술 _Apologos 정의란 무엇인가 _Justice 주피터의 어원은 ‘하느님 아버지’ _Jupiter 우리는 단어 하나로 인문학 한다! 최근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쏟아지고 인문학에 대한 암묵적 강요가 이루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인문학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재미있지도 않고 실생활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정말 취업과 승진을 위해 억지로 인문서를 읽어야 하는 것일까?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독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어려운 용어, 백과사전식의 딱딱한 구성으로 대중들의 인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초장부터 꺾어버린 수많은 인문서들의 책임이 크다. 『이야기 인문학』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쓰는 영어 단어들의 유래를 밝히면서 그에 얽힌 인문학적 지식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저 너머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길을 걷을 때 보이는 간판, 인터넷, 잡지, 책, 대화 속에서 흔히 마주하는 단어들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들을 발견해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심코 썼던 단어들이 달리 보이면서 세상을 달리 볼 줄 아는 지혜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태초에 언어가 있었고, 언어가 인문학의 뿌리가 되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 속에는 수천년간 이어져온 인간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다. 사랑, 갈등, 전쟁, 예술, 문학, 사회모습…. 그래서 단어의 유래를 살피다보면, 맹수들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려던 원시인들의 고민부터, 기원전에 이미 문명의 꽃을 피웠던 고대 인도와 페르시아인들의 잡담, 태평양을 누비던 고래잡이들의 모험담, 그리고 남태평양 외진 섬 왕들의 삶의 모습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야기 인문학』은 언어 속에 숨겨진 시공간을 관통하는 이야기와 지식을 재미있게, 그러나 제법 단단하게 전달해주는 인문서이다. 불필요한 권위와 무게감을 덜어내고 자연스레 삶 속에 스며드는 인문학을 지금 만나보자. 재미있고 쉽지만, 알아야 할 보편적 지식은 모두 담았다! 『이야기 인문학』은 읽는 동안 한 템포도 쉬고 싶지 않을 만큼 재미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담고 있는 인문학적 소양이 결코 가볍다거나 진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인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독자들에게 지적 호기심과 만족감을 충분히 선사할 수 있을 만큼, 책이 다루고 있는 범위는 상당히 방대하고 알차다. 인간 마음 속에 깊숙이 내재된 ‘욕망’과 ‘유혹’,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인 ‘사랑’과 ‘가족’, 우리의 현 모습을 대변하는 ‘인간사회’, 인생의 즐거움인 ‘예술’과 ‘여가’,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쟁’과 ‘계급’, 우리가 영원히 궁금해할 ‘인간심리’까지, 인문학이 다루는 모든 범위의 카테고리들을 알차게 담았다. 언어의 낚싯줄에 걸린 기막힌 인문학 글래머는 ‘문법 잘하는 여자’, 럭셔리는 ‘바람난 남자’, 프리티는 ‘속물’, 로맨스는 ‘로마답다’, 키치패션은 ‘쓰레기를 입다’라는 뜻이라는 걸 아는지? 혹은, 날씨가 쌀쌀할 때 셔츠 위에 걸치는 ‘카디건’이 사실 어마어마한 재산을 지닌 영국의 한 귀족 이름에서 비롯되었고, ‘샌드위치’가 모래 덮인 해안을 다스리던 한 백작이 개발해낸 전매특허품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이야기 인문학』에서는 이렇듯 단어 하나하나에 숨은 ‘기막힌 반전’을 만날 수 있다. 다른 인문서에서는 결코 읽을 수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들을 만나고 나면, 지루했던 인문학이 더욱 유쾌하게 느껴질 것이다.
a paris
엘리북 / 잔느 다마스, 로렌 바스티드 (지은이) / 2018.11.10
28,000원 ⟶ 25,200원(10% off)

엘리북소설,일반잔느 다마스, 로렌 바스티드 (지은이)
파리의 유명한 패션블로서 겸 모델인 잔느 다마스와 엘르의 수석에디터로 근무했던 로렌 바스티드가 직접 발간한 파리지엔에 관한 인터뷰형식의 포토북이다. 14세부터 70세까지 파리지엔으로 불리우는 여성의 삶과 문화, 그녀들의 실상을 정교하게 잘 담아내고 있다. 파리지엔에 관련된 글은 많지만, 여기에 소개된 신비롭고 끼많은 여성들의 꾸밈없는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지금도 파리지엔은 각자의 방식으로 독특한 매력과 정신을 발산하며 파리에 살고 있다. 어느 봄날, 잔느 다마스와 로렌 바스티드는 파리지엔의 실상을 정교하게 담아내기 위해 만났다. 그녀들 중에는 항구 가까이에 있는 수송선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중세시대 하녀들이 살던 방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 그녀들만이 일상에서 즐기는 독특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녀들의 집을 기꺼이 공개했다. 덕분에 기자들이 작성한 보도에 "새로운 파리지엔"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 속 그녀들은 자기가 살고있는 파리에 대해 넘치는 애정과 사랑으로 "오 나의 파리"를 외친다.Table des matires 차례 13 Avant-Propos 서문 18 Rue de Lappe avec Amlie Pichard 아멜리 피샤르와 라프가에서 Notre Paris. 시골 같은 파리 생활 30 Au square Trousseau avec Nathalie Dumeix 나탈리 뒤메와 스퀘어 트루소에서 Notre Paris. 셀카 혐오 42 Dans le quartier chinois avec Patricia Badin 파트리시아 바댕과 차이나 타운에서 Notre Paris. 식전 와인 마시기 52 Au village Popincourt avec Charlotte Morel 샤를로트 모렐과 빌라주 포펭쿠르에서 Notre Paris. 인터넷 사랑, 인터넷 증오 60 Saint-Ouen avec Fanny Clairville 파니 클레르빌과 생투앙에서 Notre Paris. 파리지엔 처럼 70 Prs des Tuileries avec Sophie Fontanel 소피 퐁타넬와 튈르리근처에서 Notre Paris. 자연스러움에 대한 사랑 82 Faubourg-Saint-Martin avec Jesus Borges 제쥐 보르주와 부르 생마르탱에서 Notre Paris. 파리에서 사랑하기 92 Sur le canal Saint-Martin avec Noemi Ferst 노에미 페르스트와 생 마르탱 운하에서 Notre Paris. 아이 키우기 102 Boulevard Voltaire avec Valentine Maillot 발랑틴 마이오와 볼테르 대로에서 Notre Paris. 저녁 먹으러 올래? 112 Sur l’le Saint-Louis avec Emily Marant 에밀리 마랑과 생루이 섬에서 Notre Paris. 화장기 없는 얼굴에 붉은 입술 122 Place Pereire avec Dora Moutot 도라 무토와 페레르 광장에서 Notre Paris. 지금 춤추기 132 Belleville avec Lola Bessis 롤라 베시스와 벨빌에서 Notre Paris. 트렌치코트 입기 144 Gare de l’Est avec Dorine Aguilar 도린 아길라르와 가르 드 레스트에서 Notre Paris. 중고품 수집, 직업 152 Notre-Dame avec Sylvia Whitman 실비아 휘트먼과 노트르 담에서 Notre Paris. 다양한 문화 162 Mnilmontant avec Crystal Murray 크리스탈 뮈래와 메닐몽탕에서 Notre Paris. 꽃 선물 172 SoPi avec Lucie Hautelin 루시 오틀랭과 소피(남 피갈)에서 Notre Paris. 삶의 정치화 182 Sur une pniche Neuilly avec Anna Reinhardt 안나 레인아르트와 뇌이의 선상에서 Notre Paris. 하복 유니폼 입기 192 Saint-Germain-des-Prs avec Zo Le Ber 조에 르 베르와 생제르맹데프레에서 Notre Paris. 동복 유니폼 입기 202 Rue du Bac avec Franoise Golovanoff 프랑수아즈 골로바노프와 뤼드 박에서 Notre Paris. 저녁 외출 212 Montmartre avec Lamia Lagha 라미아 라가와 몽마르트에서 Notre Paris. 도시 구석구석 거닐기 225 Merci 감사를 전하며 파리의 유명한 패션블로서 겸 모델 인 잔느다마스와 엘르의 수석에디터로 근무했던 로렌바스티드가 직접 발간한 파리지엔에 관한 인터뷰형식의 포토북이다. 14세부터 70세까지 파리지엔으로 불리우는 여성의 삶과 문화,그녀들의 실상을 정교하게 잘 담아내고 있다.파리지엔에 관련된 글은 많지만, 여기에 소개된 신비롭고 끼많은여성들의 꾸밈없는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파리지엔은 파리의 오래된 고전이고, 본연의 모습이며, 이상이다. 지금도 파리지엔은 각자의 방식으로 독특한 매력과 정신을 발산하며 파리에 살고 있다. 어느봄날,Lauren Bastide와 Jeanne Damas는 파리지엔의 실상을 정교하게 담아내기 위해 만났다.그녀들 중에는 항구 가까이에 있는 수송선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중세시대 하녀들이 살던 방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감사하게도 그녀들만이 일상에서 즐기는 독특하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녀들의 집을 기꺼이 공개했다. 덕분에 기자들이 작성한 보도에 “새로운 파리지엔”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 속 그녀들은 자기가 살고있는 파리에 대해 넘치는 애정과 사랑으로 “오 나의 파리” 를 외친다.
밤하늘은 올려다보는 그대에게 상냥하게
제우미디어 / 마쿠라기 미루타 (지은이), 손지상 (옮긴이) / 2019.01.25
15,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마쿠라기 미루타 (지은이), 손지상 (옮긴이)
전격소설대상에서 발탁된 젊은 신인작가 마쿠라기 미루타의 야심작. 나쓰메 소세키의 사랑의 언어로 가슴을 울리는 밤하늘의 기적. 시부야의 밤을 밝히는 애드벌룬. 기구에 매달린 현수막에는, 밤거리를 즐기는 사람들의 SNS글이 차례대로 흘러간다. 애드벌룬 관리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요코모리는 어느 날 끊임없이 흐르는 SNS글 속에서 신경 쓰이는 메시지를 발견한다. "밤이 무서운 사람도 있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메시지의 주인과 만남의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 온 것은 한 명의 소녀. 그것이, 말을 하지 못하는,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여고생. '사쿠라'와의 첫 만남이었다.1장 밤은 눈부시게 아름다워 2장 한 줌의 별 3장 호랑이가 없는 '산월기' 4장 달이 참 예쁘네요 작가후기 “달이 참 예쁘네요” 전격소설대상에서 발탁된 젊은 신인작가의 야심작! 나쓰메 소세키의 사랑의 언어로 가슴을 울리는 밤하늘의 기적! 낮에는 기간제교사, 밤에는 애드벌룬 관리인인 남자.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성증'에 걸려버린 밤이 무서운 소녀. 반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여중생.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위해 나서주는 친구. 인기 없는 예능인, 다가가기 어렵고 굳은 사고방식의 교사…… 밤하늘 아래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SNS 중 하나인 트위터를 모티브로,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의 SNS '오퍼스'에서는 매일 밤 애드벌룬을 통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지는 기묘한 인연! '오늘 밤, 너는 무슨 메시지를 올릴 거야?' 아름다운 시부야의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전격소설대상 출신 젊은 작가의 야심작! 추천평 - 밤하늘의 풍경이 떠올랐다. 애드벌룬을 통해 SNS의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는 아이디어가 신선했다. - 달밤에 빛나는 또 하나의 달, 야광 애드벌룬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의 슬픈 러브스토리. - 밤을 사랑하는 청년과 밤을 두려워하는 소녀의 애절한 사랑 드라마. -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삶의 힘든 점을 안고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게 마음에 와 닿았다. - 마지막, 밤하늘 아래의 작은 기적은 무척 인상 깊었다. -일본 아마존, 독서미터 독자 서평 중에서 그때 우리는 '연인'이 아니었다.그렇다고 '친구 사이' 같은 느낌도 아니었다.관계가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직 아무 관계도 아니었던 그 날 밤. 그때 우리 관계에 어울리는 말을 굳이 고른다면 아마 "다음에 봐요."가 아니었을까? 나는 컴퓨터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평소 하던 대로 야광 애드벌룬과 SNS '오퍼스(Opus)'를 연결했다.바로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내 오퍼스 계정에 로그인한다.심호흡.어깨 힘 빼고.나는 이 밤에 어울리는《SNS글》을 발신했다.그러자 내 《SNS글》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애드벌룬 야후에 전구 불빛 메시지로 반영되었다.- 오늘 밤, 넌 무슨 글을 올릴 거야?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 묻다
정음서원 / 로창현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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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서원소설,일반로창현 (지은이)
남북이 상호 불신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고 교류와 화합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재외동포 기자의 방북 취재기이다. 저자는 리얼한 북녘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생각들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었다. 무엇보다도 북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오해가 얼마나 우리들의 의식 깊은 곳에 내재돼 있는가를 산산히 깨뜨리는 사례들을 다양한 취재 체험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남북의 겨레는 말이 통할 뿐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것마저도 다를 바 없는 한 핏줄임을 확인하고 서로 차가운 머리보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바라보자고 호소한다.제1부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평양 1. 북녘 속으로 10 2. 고려항공의 ‘통일기러기’ 14 3. 안내원 김선생과의 기싸움 16 4. 평양의 신새벽 19 5.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북한? 22 6. “자고 일어나면 달라집니다” 25 7. 서울과 평양은 닮은꼴 29 8. 아침 산책의 즐거움 32 9. 대동강변에서 만난 강쥐 ‘아베’ 35 10. 북녘 주민의 초상권 38 11. 법운암과 백범 김구의 추억 42 12. 묘향산 보현사의 신혼부부 45 13. 북녘여행의 묘미 식도락 48 14. 신형 휴대폰 사려고 장사진 50 15. 지하철 신문 보는 시민들 53 16. 명불허전 옥류관 평양랭면 56 17. 옥류관 공짜점심 해프닝 59 18. ‘랭면 대전’ 옥류파 vs 청류파 61 19. 을밀대의 수묵화 퍼포먼스 64 20. 윷놀이에 윷이 없네 67 21. 왜 성을 문법으로 강제하나 70 22. 낙지와 오징어 74 23. ‘최고존엄’ 자리에 앉으라구요? 77 24. 쑥섬에 피어난 과학기술전당 80 25. 평양의 교통체증 86 제2부 휘발유 조개구이의 추억 26. “대체 빨갱이가 뭡네까?” 88 27. 평양지하철의 특별석 90 28. 만수대창작사 예술가들 92 29. 주체탑에서 공짜로 마신 구렁이술 94 30. 개성 가는 고속도로 96 31. 北 판문각에서 본 南 자유의 집 99 32. 태조 왕건릉에서 통일런치 102 33. 성불사 풍경소리 들리는 까닭 106 34. 대북제재의 역설 ‘자력갱생’ 109 35. “한켤레에 여덟 달랍니다” 112 36. 묘향산 휘발유 조개구이의 추억 116 37. 김동무와의 폭탄주 120 38. 선물박물관 아시나요 123 39. ‘방과후 학교’ 학생소년궁전 126 40. 박연폭포에 넋을 잃고 129 41. 대동강수산물식당의 철갑상어 133 42. 금당주사약 어떻길래 136 43. ‘코로나19’와 북녘약재 140 44. 하품만 해도 너구리 눈 144 45. 평양국제상품전람회 사람물결 148 46. 푸에블로호의 다음 여정 153 제3부 다시 싸는 평양행 가방 47. ‘북녘 할리우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160 48. 평양의 청담동과 평해튼 163 49. 앗 베란다에 탁구대가? 166 50. 김일성대에서 물놀이 해요 169 51. 북녘 주민들은 청소쟁이 172 52. ‘말달리자’ 미림승마구락부 174 53. 평양에서 라운딩 어때요? 177 54. 평양 상공을 날다 180 55. 평양 시민들과 영화 보기 183 56. ‘기생충’과 종북개그 186 57. 조선범의 위용 189 58. ‘3무축구’는 신의 한수 192 59. 축구영재 산실 평양국제축구학교 196 60. 北 최초의 장마당을 가다 199 61. 북녘 호텔이야기 203 62. 미래 관광대국 노리는 北 206 63. 평양에서 서울 카톡하기 210 64. 평양시민으로 착각했다구요? 213 65. 아랫마을과 웃동네의 사랑 216 66. 묘향산 가는길 219 67. 국제친선전람관의 미국대통령 223 68. 北처녀가 부르는 ‘고향의봄’ 226 69. 평양에 두고 온 손전화기 229 70. 위험한 나라 북한? 231 71. 막혀버린 하늘길 236 72. 다시 싸는 평양행 가방 240<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묻다>는 남북이 상호 불신과 반목의 역사를 끝내고 교류와 화합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재외동포 기자의 방북 취재기이다. 저자는 리얼한 북녘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생각들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었다. 무엇보다도 북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오해가 얼마나 우리들의 의식 깊은 곳에 내재돼 있는가를 산산히 깨뜨리는 사례들을 다양한 취재 체험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남북의 겨레는 말이 통할 뿐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것마저도 다를 바 없는 한 핏줄임을 확인하고 서로 차가운 머리보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바라보자고 호소한다. "우리 민족은 애당초 타의에 의해 헤어진 가족과도 같다. 합법적 테두리에서 갈 수만 있다면 북녘을 체험해 보라. 오랜 세월 다른 체제 속에 살아 왔지만 우리 민족의 정서와 내면은 바뀐게 하나도 없다. 두번, 세번 만남이 계속되면 편견과 오해의 감정은 눈녹듯 사라질 것이다."한시간이 채 안되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고려항공 안에서 복잡한 감회에 젖어들었다. 1990년 첫 방북이 무산된 후 무려 28년만의 여정이었다. 북녘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내가 마치 ‘통일 기러기’라도 된듯 생각이 들었다. 고려항공의 상징은 두루미다. 심양에서 평양으로 남하하는 비행기 안에서 겨울이 오기전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가는 철새의 모습이 반추되었다. 기자인생의 후반기를 남북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밀알이 되고픈 생각이 꿈틀거렸다.-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평양 어떤 이는 북이 보여주고 싶은 것과 좋은 것들만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그들은 남조선 기자의 ‘홍보’를 원치 않았다. 충분히 자랑할만한 것들인데도 취재를 탐탁치 않아 했다. 웃으며 “로선생, 홍보 안해도 됩니다. 편안히 잘 보시고 돌아가세요.”-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는 북한? 여성들이 조선춤을 즐긴다면 남성들의 취미 1순위는 단연코 낚시다. 긴 대동강변을 따라 양쪽에 매일 수백명의 낚시꾼들이 아침 낚시에 열공하고 있다. 강변을 오가는 사람들은 산보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근길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민과 학생들도 많다.대동강변에 이처럼 사람들이 많은 것은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아침산책의 즐거움
지뢰꽃 마을, 대마리
실천문학사 / 정춘근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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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소설,일반정춘근 (지은이)
1999년 계간 《실천문학》 봄호에 「지뢰꽃」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춘근 시인이 여섯(혹은 일곱) 번째 시집 <지뢰꽃 마을, 대마리>를 실천문학 시인선 43번으로 펴냈다. 철원에서 태어나 철원에서 살면서 철원을 노래하며 그동안 출간한 <지뢰꽃>, <수류탄 고기잡이>, <반국 노래자랑>에서 초지일관 탐구하고 천착해 왔던 분단과 통일에 대한 시인의 열정은 이 시집에서도 한결같다. 이번 시집 <지뢰꽃 마을, 대마리>에는 75편의 '지뢰꽃 마을, 대마리' 이야기가 실려있다. 시인의 등단작이자 첫 시집인 <지뢰꽃>의 연작시이거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영역 시까지 수록하여 344쪽이나 되는 두꺼운 양장 시집이다. 번역은 30명의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생들과 전문 위원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 대마리는 6.25때 수복한 철원읍에 실재하는 마을이다. 민통선 마을이자 전쟁의 상흔인 ‘지뢰꽃’마을이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전쟁과 분단의 상흔으로 남아 있던 온통 '지뢰밭'이었던 대마리를 개척 개간한 민초(이주민)들의 '목숨을 건 처절한 생존의 개척사'였던 20세기 역사의 현장을 21세기 철원의 시인이 문학적으로 잘 형상화시킨 시집이다. 시인이 발간사에서 밝혔듯이 '분단의 그늘 아래서 벌어졌던 숨겨진 아픈 역사'의 기록인 이 시집을 읽다 보면 그 처절하고 비참하기까지 한 생생한 현장감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발간사 19 대마리 이야기1 ― 서른 마지기 소문 대마리2 ― 사실로 확인된 소문 대마리3 ― 연천 사람들 대마리4 ―전략촌 대마리5 ― 신청 조건 대마리6 ― 입주증 대마리7 ― 가 입주 대마리8 ―통제부 골짜기 대마리9 ― 군사훈련 대마리10 ― 산신제 대마리11 ― 착공식 대마리12 ― 막걸리 파티 대마리13 ― 개척 시작 아침 대마리14 ― 불 놓기 작업 대마리15 ― 민간인 지뢰 탐지기 대마리16 ― 지뢰를 캐는 방법 대마리17 ― 대인지뢰 옮기기 대마리18 ― 지뢰 처리 방법 대마리19 ― 털레기 국수 대마리20 ― 우리들의 항고(飯盒) 대마리21 ― 공병대 도자 대마리22 ― 열 명씩 행동하기 대마리23 ― 국민학교 터 대마리24 ― 첫 지뢰 사고 대마리25 ― 개간을 포기하고 떠난 사람 대마리26 ― 지뢰 사고 보상금 0원 대마리27 ― 철책이 없었던 땅 대마리28 ― 해골 바가지 대마리29 ― 사망 사고 대마리30 ― 보리 두 말 대마리31 ― 지푸라기 다리 대마리32 ― 비 내리는 날 대마리33 ― 비트 대마리34 ― 일주일 만에 외출 대마리35 ― 경기도 여주 사람들의 주말 대마리36 ― 남편이 오는 주말 대마리37 ― 조명탄 대마리38 ― 불침번 대마리39 ― 측량기사 대마리40 ― 대전차 지뢰 논둑 대마리41 ― 양수기 대마리42 ― 양수기와 부비 트랩 대마리43 ― 우렁이 대마리44 ― 조카 면회 대마리45 ― 진달래 꽃 아래서 대마리46 ― 고라니 새끼 대마리47 ― 현무암 위에 집터 대마리48 ― 붕어빵 같은 집짓기 대마리49 ― 파리 떼 대마리50 ― 첫 모내기 대마리51 ― 분실 대마리52 ― 삼천 원짜리 발목 지뢰 대마리53 ― 찜찜한 소문 대마리54 ― 반쪽 집 대마리55 ― 사고 현장 대마리56 ― 입주식과 6천 평 약속 대마리57 ― 나무꾼과 지뢰 대마리58 ― 생명수 용강천 대마리59 ― 대마리 종합병원 대마리60 ― 장롱 속 신부 대마리61 ― 땅 제비뽑기 대마리62 ― 등기를 낼 수 없는 땅 대마리63 ― 국유지 대마리64 ― 적산지 대마리65 ― 나타난 땅임자 대마리66 ― 뺨 한 대 대마리67 ― 그래도 우리 땅 대마리68 ― 백마고지 위령탑 대마리69 ― 나물 뜯기 294 대마리70 ― 의족 298 대마리71 ― 등화관제 대마리72 ― 아내들에게 바치는 헌시 대마리73 ― 팔뚝질 논 대마리74 ― 수류탄으로 우물 파기 대마리 75 ― 개척비 해설 이영춘 시인의 말 시인의 역할,시의 효용성(이영춘) 1. 지뢰꽃 시인 정춘근은 의 시인이다. 그의 등단작이기도 한 ‘지뢰꽃’ 의 제목에서 암시하듯 수복 지구에 전쟁의 상흔으로 남아 있는 ‘지뢰’를 소재로 하여 쓴 작품이다. 월하리를 지나/대마리 가는 길 철조망 지뢰밭에서는/가을꽃이 피고 있다 지천으로 흔한/지뢰를 지긋이 밟고 제 이념에 맞는 얼굴로 피고 지는/이름 없는 꽃 꺾으면 발밑에/뇌관이 일시에 터져 화약 냄새를 풍길 것 같은 꽃들 저 꽃의 씨앗들은/어떤 지뢰 위에서/ 뿌리내리고/가시철망에 찢긴 가슴으로 꽃을 피워야 하는걸까 흘깃 스쳐 가는/병사들 몸에서도 꽃 냄새가 난다 -「지뢰꽃」 (전문) ‘지뢰꽃’은 산천에 피어 있는 꽃들이 전부 ‘지뢰밭’이 된 폭발물 위에서 꽃을 피워낸 것이며, 이 ‘지뢰꽃’은 전쟁에서 목숨 잃은 사람들의 넋이 무심히 흘러가는 계절과 시간 속에서 잠들 수 없어 꽃으로 승화된 것이다 어찌 보면 이번 시집 『지뢰꽃 마을, 대마리』는 그의 첫 시집 『지뢰꽃』의 후속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정춘근 시인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실성을 바탕으로 한 역사성이 이번 시집에서도 면면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그 현장감이 더욱 생생하게 인식되고 재현된다. 2.시인의 역사의식 시인은 6.25를 직접 겪지 않은 세대이다. 그러나 자신이 탄생하고 성장한 고장에서, 그 참혹한 전쟁의 상흔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보고 듣고 겪은 전설 같은 이야기들을 시로 그려냈다. 목숨을 담보로 지뢰밭 속에서, 아버지 혹은 삼촌 같은 분들이 밥을 위해, 그 위험한 땅을 농경지로 개척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고와 핍박을 당하는 민초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승화시킨 것이다 E.H. 카Carr의 역사에 대한 정의와 같이 정춘근 시인은 그 자신이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역사가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말한다. “시는 체험이다”라고. 분단 접경지역에서 나고 자란 한 시인으로서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의 질곡한, 그리고 애절한 역사의 고증 같은 시를 승화시켜 낸 작품이기에 더욱 값진 자산으로 평가된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목숨을 담보로 삶의 현장을 개척해 가는 개척민들의 역사적 면면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큰 울림을 준다. “땅 서른 마지기를 준단다.” “그것도 공짜로 나눠 준단다.” 긴가민가한 소문이 수복 지구를 떠돌았다. 「대마리 이야기1」 ― 서른 마지기 소문 (부분) 대마리 개척단 이름은 전략촌이었다. (중략) 순찰을 하던 사단장이 황무지로 버려진 대마리를/평소 에는 개간을 하다가 전투가 벌어지면 바로 총을 들고 나서 싸우는 이스라엘 기브츠 비슷한 구조를 만들면 땅도 얻고 전투력도 얻고 꿩 먹고 알 먹고 생각에 만들어진 전략촌이었다 (중략) 「대마리4」 -전략촌(부분) (중략) 군대를 제대한 사람 나이는 마흔 이하 식구는 네 명 이하 재산이 10만 원 넘어도 탈락 사상이 건전한 사람 행정 기관 추천 도장을 꽝 받아서 근엄한 선발 위원회를 통과한 사람 (중략) 「대마리5」 -신청 조건(부분) 사단장도 북한군 저격 때문에 별판을 가리고 다니는 길을 따라 가슴 쿵쿵쿵 졸이며 백오십여 명이 도착한 곳은 지금의 태양 초소 부근 북한 쪽에서 잘 보여 자랑하기 좋고 군인들이 통제하기 쉽게끔 야트막한 산들 사이에 시냇물이 흘러 물 걱정이 없는 통제부 골짜기 버드나무가 숲을 이룬 골짜기에는 북한군을 감시하는 망루가 서 있고 군부대 지휘소 검은 천막 민간인들이 살아야 할 네 개의 임시 천막 기다리고 있었다 우선, 독자 행동은 금물 굴비처럼 열 명씩 다니기 위해 아는 사람들끼리 조를 짰고 단 일주일 치 식량이 선물처럼 배급됐다 「대마리8」 ―통제부 골짜기(전문) 지뢰가 묻힌 지옥 같은 땅, 그곳에 ‘전략촌’이 생긴다는 소문이 시의 발화점이 되어 있다. 「대마리2」에서 소문이 사실로 증명된다. 그리고 까다로운 신청 조건이「대마리5.」와 같이 전제된다. “군대를 제대한 사람/나이는 마흔 이하”이다. 청장년층의 노동력을 염두에 둔 선발이다. 분단국가의 비극을 암시하듯 “사상이 건전한 사람”이라야 한단다. 또한 민초들의 삶을 암시하는, “재산이 10만 원 넘어도 탈락”이다. 그리고 가장 험난한 지뢰밭 개척지였던 ‘통제부 골짜기’ 에서는 접경 지대의 살벌한 분위기와 개척민들의 행동지침이 잘 그려져 있다. 이렇게 『지뢰꽃 마을, 대마리』는 역사적일 사실들을 시종일관 시로서 서사화해 나가고 있다. 3. 생명의 존엄성 시인이 그려내고자 하는 또 하나의 핵심 사상은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거기에 존재하는 생명의 존엄성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생명의 존엄성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존귀해야 할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인식이 그의 시 전반에 흐르고 있다. 또한 인간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시 속에 함의하고 있는 점 또한 정춘근 시의 우월성이다. 이런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내면 의식이 이 시집의 모티브로 설정되어 있다. 이런 모티브를 근간으로 그는 역사의 증언 같은 ‘언어의 집’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중략) 살점이 너덜너덜하고 피가 철철 흐르는 다리를 허리끈을 풀어 조여 매고 군부대 지프차에 실려 가면서 사람들을 바라보던 그 간절한 눈빛 그날은 작업을 멈추고 텐트로 돌아와 아무 말도 못하고 술을 마셨다 안주도 변변치 않아 눈물을 찍어서 쓴 술을 마셨다 「대마리24」 -첫 지뢰 사고(부분) (중략) 첫 지뢰 사고가 난 밤 한숨을 푹푹 내쉬던 여주에서 온 두 형제가 보따리를 쌌다 (중략) 먼지 풀풀 나는 길을 따라서 처량하게 떠나는 두 형제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던 사람들은 내일 다시 개간을 하기 위해 핏자국이 남아 있는 삽을 닦는다 「대마리25」 -개간을 포기하고 떠난 사람들(부분) (중략) 가마니로 시신을 수습해서 막사로 돌아 왔지만 외지 사람이라 식구들이 올 때까지 텐트 밖에다 모셔 놓고 저녁 식사로 털레기 국수를 끓인다 (중략) 「대마리29」 -사망 사고(부분) 시인의 인간에 대한 애착과 존엄성은 그의 생명 의식으로 나타난다. “다리 병신”이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구차한 생이라도 목숨이 더 소중하다고 인식하고 “여주에서 온 두 형제가” 전략촌을 떠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렇게 시인은 생명 사상의 존엄성을 그 이면에 함의하고 있어 한층 생명의 존귀함이 강조된다. 이것은 생명을 오로지 노동 착취의 매개물로만 취급하는 관계기관의 태도와 대비된다. 이런 생명에 대한 시인의 애착은 「대마리30-보리 두 말」과 「대마리46-고라니 새끼」등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4. 「대마리」의 문학성 ‘대마리’는 한정된 공간이다. 그 공간을 배경으로 이렇게 방대한 작품을 구상하여 창작해 냈다는 점에서 우선 정춘근 시인의 시적 재능의 우월성이 평가된다. 75편이나 되는 작품마다 구성의 전(轉)과 결연(結聯)에서 극적인 반전으로 작자의 사상과 정서를 잘 살려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 의 시가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시 정신이다. 모든 예술은 정서적 충돌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의 정서는 아래 대마리12」와 「대마리13」에서 감각적 비유와 시적 묘사로 그 이미지를 잘 살려내고 승화시키고 있다. 텐트 밖을 나서 남쪽 하늘을 보면 걱정으로 지샐 여편네와 철모르는 자식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아픈 별처럼 내려와 눈시울을 젖게 한다 대마리12 ― 막걸리 파티 (중략) 갈대가 몸을 비비는 소리가 마치 누군가 다가오는 발자국 같아 화들짝 눈을 뜨면 가설 텐트 밖을 살금살금 맴도는 바람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중략) 「대마리13」 ― 개척 시작 아침 5.시인에 대한 기대 우리는 이번 정춘근의 이 시집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역사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또한 역사의 현장을 그려낸 시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질곡한 역사를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서민들의 인권과 권리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또한 정춘근의 작품을 통하여 삶이란 무엇이고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렇게 많은 사유와 인식의 알레고리 망(網)을 던져 놓은 것이 이번 정춘근의 여섯 번째 시집 『지뢰꽃 마을 대마리』다.
월야환담 광월야 1~6 세트 - 전6권
청어람 / 홍정훈 지음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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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홍정훈 지음
월야환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채월야>가 인간이나 인간의 마음을 잃고 마물로 변해가는 자의 이야기였고, <창월야>가 마물의 몸으로 인간이고자 했던 자의 이야기였다면, <광월야>는 마물로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인간성을 되찾고자 하는 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작품의 무대는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대되어 나간다.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의 뉴욕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에 이르는 동안, 한 인물의 광기에 의해 월야의 세계가 차츰 양지로 드러나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다. 전 세계로 퍼지는 질병 아웃레이지. 그 공포가 월야를 세계를 뒤흔든다. "춤추어라, 어리석은 자들아. 내 손바닥 위에서."1권 初夜 New Brave World 第1夜 몰락한 왕자 第2夜 리림과 마수 第3夜 포스트 함무라비 第4夜 헌팅 시즌 第5夜 Black haired Beast 2권 第6夜 이단의 사원 第7夜 Wolf Pack 第8夜 반역의 봉화 第9夜 무법자들의 시대 第10夜 왕조 붕괴 3권 第11夜 아웃레이지 第12夜 Fire Power 第13夜 문명의 적 第14夜 아포칼립스 第15夜 라디오액티브 第16夜 왕과 반역자 第17夜 New Brand Hero 4권 第18夜 패도(覇道)의 그늘 第19夜 아라한 第20夜 늑대 VS 늑대 第21夜 사성제(四聖諦) 第22夜 강신제 第23夜 ID크라이시스 5권 第24夜 합종연횡 第25夜 마왕 第26夜 시험하는 자 第27夜 나선의 업보 第28夜 시련의 문 第29夜 탐랑 第30夜 목적성 6권 第31夜 무자격자의 방식 第32夜 성사 第33夜 마경 입성 第34夜 Extinction 第35夜 세계의 제물 第36夜 계명(鷄鳴) 전에 세 번 부인하리라 第37夜 최종화:광월야 外傳 러브구루 작가의 말전 세계로 퍼지는 질병 아웃레이지. 그 공포가 월야를 세계를 뒤흔든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애장판 그 최신작, 광월야! “춤추어라, 어리석은 자들아……. 내 손바닥 위에서.” 1권 새로운 왕이 탄생한 월야의 세계. “세건 형을 구해줘.” 영락한 왕자는… 동생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다. 2권 월야의 수호자, 테트라 아낙스의 비호는 그 빛이 바래고 있었으니……. ‘과연 네가 그 왕좌에 적합한 자인가? 과연 네가 그 지위를 물려받을 자격이 있는가?’ 권좌를 겨냥한 진마 앙리 유이의 증오와 광기가 들끓어 오른다. 3권 비로소 광기가 폭발한 구울들의 도시, 일본 동경! 법과 정의가 사라진 도시 아래 인간은 갈 길을 잃고, 마물들은 잔치를 벌인다. 인간의 존엄이 빛을 잃은 디스토피아……. 그곳에서조차 마물사냥꾼의 증오는 타협을 모른다. 4권 수수께끼의 용병 회사 베오울프, 볼코프 레보스키의 라이칸스로프 전투 여단……. 강대한 마물들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고자 날뛰는 미친 달의 세계. 창조의 시간이 다가온다. 앙리 유이가 그토록 바라왔던 옛 현자의 모습을 하고서. 5권 마신 탄생. 미친 달의 세계에 파멸의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실베스테르는 차갑게 선고한다. “…태양을 물어뜯어라. 그게 어울려, 네놈은.” 6권 성자와 마왕은 종이 한 장 차이. 자애로운 성자 테트라 아낙스의 이면, 아담카드몬 아낙스는 세상을 시험에 들게 했으니, 세상은 구원의 문턱에 서게 되었다. 인간, 라이칸스로프, 마인……. 구원을 강요받는 자들은 깊고 깊은 신의 뜻에… 절망한다. 외전 - 러브구루 대공개! ◈ 출판사 서평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월야환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광월야가 마침내 발간된다. 채월야가 인간이나 인간의 마음을 잃고 마물로 변해가는 자의 이야기였고, 창월야가 마물의 몸으로 인간이고자 했던 자의 이야기였다면, 광월야는 마물로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다시 인간성을 되찾고자 하는 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광월야는 채월야, 창월야보다는 비교적 개인에서 포커스를 비껴내어 중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지는 ‘앙상블 캐스트’와 같은 양상을 보인다. 채월야 창월야를 통해 구축된 다양한 캐릭터가 한 가지 사건을 통해 교차하며 이야기의 전개를 다채롭게 하는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대되어 나간다.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의 뉴욕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에 이르는 동안, 한 인물의 광기에 의해 월야의 세계가 차츰 양지로 드러나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으리라.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광기가 차츰차츰 세계를 좀먹어가는 모습,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끔찍한 존재. 그리고 마침내 파국으로 치닫는 세계가 어떤 식의 결말을 맞이하는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멍청한 자식. 이거 흘리고 갔다.”한세건은 손에 들고 있던 종이봉투를 가차 없이 서현의 얼굴에 집어 던졌다. 물론 피하자면 못 피할 것도 없지만 여고생들의 정신 공격에 넋이 빠져 있던 서현은 그대로 얼굴로 종이봉투를 받았다.“크… 아니, 이 자식이…….”처음엔 당황했고 그다음에는 화가 났다. 얌전히 새 출발 하겠다고 참아주니까 이것들이 감히 날 뭐로 보고 얼굴에 이런 걸 던진단 말인가? 분개한 서현은 얼른 종이봉투를 잡고 속을 살펴보았다.돈다발이 들어 있다.“이… 이 자식……. 매력 터지네… 음.”아마도 한세건에게 빌린 차에 놓고 내린 공작금을 가져다주러 온 모양이다. U시에서 송덕연의 조카 송연성을 돌봐줄 때 한세건은 서현에게 도청 장치, 도촬 장치의 설치를 맡기면서 공작금을 주었고 서현은 그걸 차 안에 놓고 내린 줄도 모르고 차째로 반납해 버렸다. 그런데 정말 한세건은 일단 한번 줘버린 돈은 절대로 다시 회수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 돈을 돌려주기 위해 직접 행차한 것부터 대단하고, 게다가 그런 거금을 쾌척하면서도 저런 시큰둥한 태도라니?‘시크는 시큰둥해서 시크인가!’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돈 앞에 녹아내리는 법이고 라이칸스로프의 마음 역시 간사하긴 매한가지다.第4夜 헌팅 시즌 中 “…딱히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인간들이 불로불사에 가지는 열망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일광을 버틸 수 있다면 뱀파이어가 되려는 놈들이 끝도 없이 늘어날 거야. 뱀파이어의 존재가 알려지는 것만으로 인류 문명이 얼마나 큰 타격을 받을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테트라 아낙스의 기만을 옹호하는 건가? 역시 동생 사랑이 대단해.”“테트라 아낙스를 옹호한다기보다는 그만큼 인간 본성을 안 믿는 거지. 난 언제나 확고부동하게… 인간 평균을 안 믿어. 개개인의 품성엔 차이가 있지만 인간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당연히 뱀파이어에 의해서 인류 문명이 끝난다.”그 말을 들은 루스킨은 히죽 웃으면서 컴퓨터에 한국산 온라인 게임을 깔기 시작했다.“인류 문명이 끝나면 나도 곤란하지. 게임을 못 하잖아?”“나도… 애니를 못 봐.”그렇게 말하는 빼또쥬가 휴대용 게임기를 서현에게 돌려 보였다. 일본산 유명 라이트노벨을 기반으로 한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다.“…….”서현은 말없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덮었다.“대체 나 없는 사이 너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第7夜 Wolf Pack 中 “으아아아악!”“아아아악!”방금 전 쓰러졌던 시위대의 시체들이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오, 맙소사…….”“이게… 말도 안 돼!”인근 건물에 숨어 있던 사람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그 장면을 찍으며 실황중계 하고 있었다.아그니는 그들의 촬영을 느끼며 한숨을 내쉬고는 달아오른 중기관총을 산처럼 쌓인 시체 위에 올려놓았다.치이이익… 고기 타는 소리와 함께 시체가 타들어간다.“안됐군.”아그니는 입에 문 담배가 다 타들어가는 걸 느끼고 그걸 검지와 엄지로 집어 들더니만… 희극적인 태도로 그것을 길거리에 놓인 쓰레기통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그 모습 역시 고스란히 촬영되고 있었다.“인간은 역사 앞에서 모두 사관이다. 좋은 태도야. 계속 촬영해.”第12夜 Fire Power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