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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100가지 성공 법칙
선영사 /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 2019.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선영사소설,일반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잠재의식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여 인생에서 성공을 맛보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잠재의식에 대한 저자 조셉 머피의 이론은 우리의 의식하는 마음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100가지의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갖도록 유도한다.목차 성공을 기원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 001 항시 인생의 밝은 면을 보라 002 잠재의식은 받아들인 대로 실현된다 003 잠재의식은 성공을 여는 열쇠이다 004 잠재의식은 지식하는 대로 움직인다 005 자신에게 불리한 말과 생각은 절대 급하다 006 내 안의 보물 창고를 활용하라 007 생각이 바로 열매를 맺는 씨앗이다 008 잠재의식의 힘은 다른 사람에게도 미친다 009 잠재의식은 당신이 잘들 때 더 왕성하다 010 성공자는 나쁜 암시를 외면한다 . . . 091 타인을 축복하는 것은 자신을 축복하는 것이다 092 용서는 나의 자유이자 상대의 자유이다 093 당신이란 존재는 습관에 의해 만들어졌다 094 문제는 바로 자기 마음 속에 있다 095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096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097 시험을 잘 치르는 비결 098 각종 나쁜 공포감을 극복하는 방법 099 공포심이 일면 현 상황을 바꾸어 놓아라 100 잠재의식에는 노화란 없다 부록 머피 박사의 <100가지 성공 법칙>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 이론은 한 마디로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에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성경말씀처럼 잠재의식은 우리가 마음에 어떤 마음을 심느냐에 따라 밖으로 나타나는 형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성공의 길, 부자가 되는 길, 인생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 이제 마음의 네비게이션에 이 책을 입력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잠재의식을 통해 성공으로 나아가자. 당신의 마음가짐이 당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당신은 행복을 선택할 자유가 있으며, 또 행복을 당신의 습관으로 만들 수도 있다.” 마음먹은 대로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해 당신의 마음가짐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업그레이드 중국어 문법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李德津, 金德厚 (지은이), 전기정, 박원기, 김영민 (옮긴이) / 2018.08.10
16,000원 ⟶ 14,40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李德津, 金德厚 (지은이), 전기정, 박원기, 김영민 (옮긴이)
중국어 문법을 완성하고자 하는 학생, 그리고 중국어 교사를 준비하거나 중국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중국어로 회화를 하거나 작문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순히 개념만 정리한 것이 아닌 구체적인 설명과 학습 노하우를 담아, 체계적으로 중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머리말과 일러두기 차례 중국어 문법에 들어가기 앞서 LESSON 1 품사 UNIT 01 명사 UNIT 02 대명사 UNIT 03 형용사 UNIT 04 수사 UNIT 05 양사 UNIT 06 동사 UNIT 07 조동사 UNIT 08 부사 UNIT 09 전치사 UNIT 10 접속사 UNIT 11 조사 UNIT 12 의성사 UNIT 13 감탄사 UNIT 14 겸류사 UNIT 15 접두사와 접미사 LESSON 2 구 UNIT 01 대등구 UNIT 02 수식구 UNIT 03 수량구 UNIT 04 방위구 UNIT 05 ‘的’자구 UNIT 06 주술구 UNIT 07 술목구 UNIT 08 전치사구 UNIT 09 보충구 UNIT 10 동격구 UNIT 11 관용구 LESSON 3 문장성분 UNIT 01 주어 UNIT 02 서술어 UNIT 03 목적어 UNIT 04 관형어 UNIT 05 부사어 UNIT 06 보어1(결과보어) UNIT 07 보어2(정도보어) UNIT 08 보어3(상태보어) UNIT 09 보어4(수량보어) UNIT 10 보어5(방향보어) UNIT 11 보어6(가능보어) LESSON 4 단문 UNIT 01 동사술어문 UNIT 02 형용사술어문 UNIT 03 명사술어문 UNIT 04 주술술어문 UNIT 05 비주술문 UNIT 06 평서문 UNIT 07 의문문 UNIT 08 명령문 UNIT 09 감탄문 LESSON 5 동작의 상(相) UNIT 01 진행상 UNIT 02 지속상 UNIT 03 완료상 UNIT 04 변화상 UNIT 05 경험상 LESSON 6 비교의 방법 UNIT 01 ‘是’자문 UNIT 02 ‘有’자문 UNIT 03 연동문 UNIT 04 겸어문 UNIT 05 ‘把’자문 UNIT 06 피동문 UNIT 07 존현문 LESSON 7 강조의 방법 UNIT 01 ‘’을 사용한 비교 UNIT 02 ‘像’을 사용한 비교 UNIT 03 ‘比’를 사용한 비교 UNIT 04 ‘有’를 사용한 비교 UNIT 05 ‘不如’를 사용한 비교 UNIT 06 ‘越越’를 사용한 강조 LESSON 8 복문 UNIT 01 의문대명사를 사용한 강조 UNIT 02 ‘就’를 사용한 강조 UNIT 03 ‘是’를 사용한 강조 UNIT 04 반문을 사용한 강조 UNIT 05 ‘’을 사용한 강조 UNIT 06 이중부정을 사용한 강조 UNIT 07 ‘是……的’를 사용한 강조 LESSON 9 장소 UNIT 01 대등복문 UNIT 02 종속복문 UNIT 03 긴축문실용성과 체계성의 겸비!! 이 책은 중국어 문법을 완성하고자 하는 학생, 그리고 중국어 교사를 준비하거나 중국어 문법을 체계적으 로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따라서 중국어로 회화를 하거나 작문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단순히 개념만 정리한 것이 아닌 구체적인 설명과 학습 노하우를 담아, 체계적으로 중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INTRO 개념정리 각 장의 본격적인 학습 전에 기본 개념을 간결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STEP 1 기본 문법 / STEP 2 문법 업그레이드 - STEP 1 에서는 가장 근간이 되는 초급 문법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구조와 원리를 점검합니다. - STEP 2 에서는 중·고급 단계의 문법 내용으로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Upgrade Plus는 다년간의 문법 수업 과정에서 학생 지도에 실제로 적용했었던 유용한 정보들을 중심으로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을 추가하였습니다. - CHECK POINT 문법정리 각 장의 학습을 마친 후, 앞에서 다루었던 주요 문법 사항들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은 여기에 직접 답함으로써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을 통해 해당 문법 지식을 능동적으로 체계화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부터 내 감정에 지지 않기로 했다
정민미디어 / 리스창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2019.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정민미디어소설,일반리스창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걸핏하면 화내고, 걱정하고, 우울해하는 당신이 꼭 봐야 할 감정 사용 설명서다. 감정의 실체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룬다. 총 10장에 걸쳐 이론에 실사례를 접목하여 감정 조절법을 설명하고, 이것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부연한다. 이 책을 통해 감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감정 제어법을 터득해보자. PROLOGUE PART 1 감정을 이해하면 성공을 얻을 수 있다 01 밝은 빛이 내 삶을 비추게 하라 : 행복한 인생은 매일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주위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 비우면 평온함이 찾아온다 |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이상적인 결과를 이끌어낸다 |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모든 풍경이 특별하다 | 희망을 잃지 않으면 짙은 어둠 속에서도 넘어지지 않는다 | 날씨를 탓하기보다 비 오는 날의 정취를 즐겨라 | 마음속 먼지를 털어내면 새로운 빛을 담을 수 있다 02 내 마음은 내가 제어한다 : 부정적인 감정 해소하기 생각이 감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하라 | 경박함을 벗어던져라 | 약점을 극복하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 자기 조절 능력이 사람의 차이를 만든다 | 부정적인 감정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간다 | 부정적인 감정의 배출구를 찾아라 |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 | 우유가 엎질러지면 다시 따르면 된다 03 인생의 항해사가 되어라 : 내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 다른 사람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길을 잃는다 | 남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하지 마라 | 자신에 대한 무지가 마음의 지혜를 가린다 | 유언비어에 대처하는 법 | 당신이 다리 위에서 풍경을 감상할 때, 누각 위에 선 사람은 당신을 바라본다 |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가장 큰 무기다 | 무슨 일이든 자신을 위해 하라 04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 감정에 빼기가 필요한 순간 과거는 깨끗이 흘려보내고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라 | 사랑을 품고 푸성귀를 먹는 것이 분노를 품고 산해진미를 먹는 것보다 낫다 |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는 것도 괜찮다 | 얼마나 많은 것을 얻고 잃었든 인생은 모두 아름답다 | 조금 손해를 보면 더 큰 보상이 돌아온다 |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둬라 | 지금 내가 가진 보물은 무엇인가 | 바쁠수록 잠시 쉬어 가라 05 마음가짐이 기분을 결정한다 : 감정 훈련하기 인내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영웅이다 | 인내하는 사람만이 결실을 맺는다 |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을 벌하는 행위다 |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 사냥감을 잡아야 진짜 훌륭한 사냥꾼이다 | 열등감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 자기반성은 우리의 오점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PART 2 감정을 이해하면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 06 힘이 들 땐 미소를 지어보자 : 심적 부담을 줄이고 우울한 감정 털어버리기 시간은 오늘만 우리 곁에 머문다 | 마음속에 미소를 그리면 행복이 찾아온다 |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면 빛이 들어오지 못한다 | 꽃을 지나치면 아름다운 나비를 만나게 된다 | 고치에서 나온 나비의 날개는 더욱 단단해진다 | 새는 날아가면서 하늘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 아름다운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힌다 07 원망하지 않으면 행복하다 : 마음속 미움과 분노를 버려라 고통은 줄이고 행복은 늘리기 | 원망을 버리고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자 | 행동으로 원망을 잠재워라 | 마음껏 웃으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 원망은 또 다른 문제를 낳을 뿐이다 | 즐거움을 찾아 나서라 |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겨라 08 비교하지 않으면 괴로움도 없다 : 다른 사람의 세계에 살지 마라 비교는 모든 괴로움의 근원이다 | 사람은 비교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하지 마라 | 체면이 그렇게 중요한가 | 허영심을 버리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라 | 다른 사람의 비난과 비웃음이 때로는 성공의 동력이 된다 | 풀 한 포기도 대지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 그 누구도 당신의 가치를 부정할 수 없다 09 원하는 것이 많을수록 잃는 것도 많다 : 탐욕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밑 빠진 독이다 탐욕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생겨난다 |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진짜 아름다운 것을 놓친다 | 지나친 욕망을 통제하라 | 허영심은 물질적인 탐욕보다 위험하다 | 선택의 여지가 많을수록 괴로움이 커진다 | 멈춰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10 용감하게 시도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 나약함을 극복하고 인생의 정상에 올라라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나약함을 키운다 | 넘어졌을 때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 진주를 캐는 사람이 악어를 두려워하면 아름다운 진주를 손에 넣을 수 없다 | 용기는 인생의 날개다 | 전 재산을 잃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용기를 잃는 것이다 |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극복한다 | 용감하게 한 걸음 나아가면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진다 | 인생은 도전과 모험을 통해 완성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감정을 장악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빼고, 긍정적인 감정을 더하라! 오늘날,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개개인이 받는 압박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일상은 근심, 걱정, 우울, 원망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분노 등의 부정적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되었다. 많은 사람은 이러한 감정을 자기도 모르게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분출하고는 원망을 듣는다. 그러고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후회한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감정의 힘은 매우 강력해서 살아가는 매 순간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과제다. 감정은 사람의 심리와 언행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좋은 감정을 느끼면 어떤 일을 하든 긍정적인 기운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는 곧 행동으로 이어져 뜻밖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있다면 무슨 일이든 주저하고 비관하며 불안과 초조함 등의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러한 에너지는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막아서는 걸림돌이다. 따라서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오늘부터 행복한 사람 되기’ 프로젝트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10단계 마음 설정법 사람은 저마다 집안 환경, 외모, 지능에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주변 사람이나 살아가는 방식도 다 다르다. 모두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다행히 성공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히 주어진다. 핵심은 우리 곁에 기회가 다가왔을 때 과감히 도전해서 그걸 잡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감정이다. 자기 감정을 잘 다스려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면 주변 어디에서든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성공한 사람들은 감정을 잘 다스려 자신의 운명을 지배했다. 어떤 일을 할 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일은 최악의 방향으로 흘러가서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 이 책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인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론에 실사례를 접목하여 총 10장에 걸쳐 감정 조절법을 쉽게 설명하고, 이것이 실생활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이를 통해 감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감정 제어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써 자기감정을 능숙하게 다스려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자, 오늘부터!한 번 흘러가버린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동아시아 효문화 이해
시아북 / 김덕균 (지은이) / 2021.03.24
18,000원 ⟶ 16,200원(10% off)

시아북소설,일반김덕균 (지은이)
효는 전통문화이자 미래 한국인의 정신적 가치이다. 하지만 옛날 그대로의 효가 아니다. 일방적 헌신, 봉사, 희생을 요구하던 전통적 효는 생명력이 없다. 양방향의 사랑과 공경, 배려와 존중이 뒷받침되는 효문화이다. 부모-자녀관계 만이 아닌 사회적 관계 모두를 포함하는 효문화이다.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효가 보편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근거이다. 다문화 사회 소통 공감의 코드가 효문화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이런 내용을 담으며 서구 르네상스가 그랬듯, 모든 것을 고전에 근거했다.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효문화의 방향과 미래 한국인의 핵심가치를 찾아봤으면 한다. 책머리에 사라진 효, 달라진 효, 추구할 효문화 ………………………………………… 5 효는 전통문화이자 미래 정신문화 ……………………………………………… 7 제1장 충과 효,그 본래적 의미를 찾아서 Ⅰ.충효의 본래적 의미 ………………………………………………………… 19 1. 왜 다시 충효인가? ……………………………………………………………… 19 2. 충효문화를 탄생시킨 사회 문화적 배경 …………………………… 21 3. 충과 효의 개념적 뿌리와 그 의미 ……………………………………… 24 (1) 충의 어원과 그 개념 변천 …………………………………………… 24 (2) 효의 어원과 그 개념 변천 …………………………………………… 28 (3) 각종 종교경전에 나타난 효개념 …………………………………… 34 4. 보편적 가치 충효 ……………………………………………………………… 37 Ⅱ.충효,복종…과 불복종…의 변주곡 ……………………………………… 38 1. 덕치의 기본 충효 ……………………………………………………………… 38 2. 분별의 윤리 ………………………………………………………………………… 40 3. 복종과 불복종의 사이 ………………………………………………………… 42 (1) 군신간의 바름 ……………………………………………………………… 42 (2) 부모·자녀간의 화목 ……………………………………………………… 49 4. 현실적 세계관 …………………………………………………………………… 52 제2장 동양고전에 나타난 효와 화해정신 Ⅰ.『논어』의 화해정신과 효사상 ………………………………………… 59 1. 중국의 고전읽기 붐 …………………………………………………………… 59 2. 효와 예, 그리고 조화 ………………………………………………………… 63 (1) 뜻과 실천으로 드러난 순종 ………………………………………… 63 (2) 예禮에 합당한 순종 ………………………………………………………… 65 (3) 조화로서의 예와 효 ……………………………………………………… 69 3. 전통적 효에서 현대적 하모니 윤리로 ……………………………… 74 4. 사적 윤리에서 공적 윤리로 ……………………………………………… 75 Ⅱ.『맹자』에 나타난 효&하모니 …………………………………………… 79 1. 곡절 많았던 『맹자』 …………………………………………………………… 79 2. 도덕적 이상 실천으로서의 효제 ……………………………………… 80 3.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 ……………………………………… 84 4. 왕도정치란 일상 속의 효제실천 ……………………………………… 87 5. 학교에서의 효제교육 ………………………………………………………… 91 6. 가족사랑에서 이웃사랑으로 ……………………………………………… 94 7. 인화人和가 제일 …………………………………………………………………… 96 Ⅲ.묵자의 효행론,이상인가 현실인가?…………………………… 97 1. 이상론을 추구한 묵자 ………………………………………………………… 97 2. 묵자의 유가적 효행 비판 …………………………………………………… 99 (1) ‘친친애親親愛’에 근거한 상장례喪葬禮의 비논리성 ………… 99 (2) 앞뒤 다른 유가의 혼례풍속과 번잡한 예악문화 비판 …… 103 (3) 지나친 유가의 상장례 비판 ………………………………………… 104 3. “서로 사랑하라”는 묵자의 이상사회론 ……………………………… 110 (1) 사회적 기본질서, 효충의 붕괴 원인 …………………………… 110 (2) 불충·불효는 천하 해악의 근본 원인 …………………………… 113 (3) ‘일방적’ 사랑에서 ‘상호적’ 사랑으로 …………………………… 115 4. 현실을 벗어난 이상론의 한계 …………………………………………… 118 Ⅳ.『대학』의 친민親民과 효제윤리에 나타난 화해공동체 …… 120 1. 왜 경전인가? ……………………………………………………………………… 120 2. ‘대학’이란? ………………………………………………………………………… 121 (1) ‘대학’의 다의성 ……………………………………………………………… 121 (2) 신민新民인가? 친민親民인가? ………………………………………… 124 3. 『대학』의 효제윤리 공동체 ………………………………………………… 127 (1) 삼강령, 팔조목에 나타난 효제자 ………………………………… 127 (2) 인仁·경敬·효孝·자慈·신信의 공동체 윤리 ………………………… 138 (3) ‘혈구지도’의 화해공동체 ……………………………………………… 142 4. 본말시종本末始終의 핵심 효제자 ………………………………………… 145 Ⅴ.『효경』에 나타난 효문화공동체 ……………………………………… 146 1. 효는 공동체 윤리 ……………………………………………………………… 146 2. 『효경』이란? ………………………………………………………………………… 147 (1) 책이름이 갖는 의미 ……………………………………………………… 147 (2) 저자는 누구일까? ………………………………………………………… 148 (3) 『효경』의 종류 ………………………………………………………………… 152 (4) 『효경』의 민간전파 ………………………………………………………… 155 3. 하모니 공동체의 원리 ………………………………………………………… 156 (1) 효란? ……………………………………………………………………………… 156 (2) 지도자와 일반 서민의 효행 ………………………………………… 158 1) 최고 지도자, 천자의 효행 …………………………………………… 158 2) 중간지도자의 효행 ……………………………………………………… 159 ① 제후의 효 …………………………………………………………………… 159 ② 경대부의 효 ……………………………………………………………… 161 ③ 말단 관리의 효 ………………………………………………………… 162 3) 일반 서민의 효행 ………………………………………………………… 164 4. 하모니 공동체를 위한 효개념 …………………………………………… 167 5. 이타정신의 발현 ………………………………………………………………… 169 Ⅵ.송대 『근사록』의 효사상과 그 외연 확대 ……………………… 171 1. 주희와 『근사록』 ………………………………………………………………… 171 2. 『근사록』의 전반적 흐름과 효사상 …………………………………… 173 3. 효의 대상과 내용 ……………………………………………………………… 176 (1) 하늘같은 부모 ……………………………………………………………… 176 (2) 성명性命과 효제孝弟 ………………………………………………………… 178 4. 효의 방법과 특징 ……………………………………………………………… 181 (1) 순종의 효 ……………………………………………………………………… 181 (2) 정신적·육체적 봉양의 효 ……………………………………………… 183 (3) 충언忠言·간언諫言의 효 …………………………………………………… 186 5. 효행의 외연 확대와 실천 …………………………………………………… 188 (1) 부모의 자녀 사랑 …………………………………………………………… 188 (2) 형제간의 사랑 ……………………………………………………………… 190 (3) 부부간의 사랑 ……………………………………………………………… 194 (4) 이웃사랑 ………………………………………………………………………… 197 (5) 교육의 목적과 효제 ……………………………………………………… 198 6. 성리학적 효행의 장단점 …………………………………………………… 200 제3장 동아시아 각 지역의 효문화와 현대적 효의 다의성 Ⅰ.효문화,동아시아 소통 공감의 인성코드 …………………… 207 1. 왜 다시 효인가? ………………………………………………………………… 207 2. 합리와 불합리를 넘나드는 효 …………………………………………… 211 (1) 헌신·봉사·희생의 전통적 효 ………………………………………… 211 (2) 상황에 맞게 처신하는 권도의 효 ………………………………… 215 3. 사회발전 속 효문화의 빛과 그림자 …………………………………… 217 (1) 효, 사회자본 ………………………………………………………………… 217 (2) 경제발전의 원동력, 효문화 ………………………………………… 220 (3) 다문화사회 소통과 공감의 효문화 ……………………………… 223 (4) 가족복지와 효문화 ………………………………………………………… 225 4. 다문화사회, 한국형 효복지를 위하여 ……………………………… 226 Ⅱ.티베트의 문화와 가족관계에 나타난 효사상 검토 …… 228 1. 티베트 문화의 기원 …………………………………………………………… 228 2. 티베트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 형태 …………………………… 231 (1) 지정학적 특징과 신화적 문화구조 ……………………………… 231 (2) 윤리도덕정치를 펼친 송감포 …………………………………… 234 (3) 샤머니즘의 종교신앙과 라마교 …………………………………… 237 (4) 중국의 지배와 서양문화의 영향 …………………………………… 241 3. 가족관계와 효사상 …………………………………………………………… 243 (1) 티베트 불교의 특징과 상호부조의 장례문화 ……………… 243 (2) 장자 중심의 가족관계와 어른 공경 ……………………………… 247 (3) 선녀와 나무꾼 설화에 나타난 노인공경 ……………………… 250 (4) 설화에 나타난 지도자의 도리 ……………………………………… 252 4. 중국화에 몸부림치는 티베트 문화 …………………………………… 255 Ⅲ.동서문화 교류현장 실크로드에 나타난 효사상 ………… 257 1. 비단도 길도 없는 실크로드 ……………………………………………… 257 2. 실크로드란? ……………………………………………………………………… 260 3. 귀족 사회를 뒤흔든 실크·유리·옥, 그리고 교류통로 ……… 262 4. 동서 종교문명의 교류 ………………………………………………………… 263 (1) 불교문화 ………………………………………………………………………… 263 (2) 이슬람문화 …………………………………………………………………… 263 (3) 기독교문화 …………………………………………………………………… 264 5. 동서문명 교류 과정에 나타난 기독교의 효문화 ……………… 271 6. 효문화권에서 만난 유교와 기독교 …………………………………… 274 Ⅳ.동양 고전을 통해본 효실천 대 항목 …………………………… 277 1. 7효, 효개념의 확장 …………………………………………………………… 277 2. 동양고전에 나타난 7효 ……………………………………………………… 279 (1)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김 ……………………………………………… 280 (2) 부모·어른·스승공경 ……………………………………………………… 284 (3) 어린이·청소년·제자 사랑 ……………………………………………… 290 (4) 가족사랑 ………………………………………………………………………… 294 (5) 나라사랑 ………………………………………………………………………… 298 (6) 자연사랑, 환경보호 ……………………………………………………… 301 (7) 이웃사랑, 인류봉사 ……………………………………………………… 303 3. 보편적 가치 7효 ………………………………………………………………… 306 Ⅴ.효(와 예악문화,그리고 하모니 공동체 ……………… 307 1. 효와 예악 …………………………………………………………………………… 307 2. 동양 음악의 기원 ……………………………………………………………… 308 3. 하모니 공동체를 위한 음악 ……………………………………………… 310 (1) 음악의 사회성과 대중성 ……………………………………………… 310 (2) 음악을 통한 정치안정 …………………………………………………… 313 4. 예악은 하모니 공동체의 필수 …………………………………………… 316 (1) 예와 악, 그리고 인류 공동의 효 …………………………………… 316 (2) 사람다움과 질서·조화의 원리 ……………………………………… 318 (3) 형식보다는 내용 …………………………………………………………… 320 (4) 변증법적 조화의 원리 …………………………………………………… 321 5. 조화가 필요한 사회 …………………………………………………………… 322 제4장 현대사회 효문화의 길 1달라진 사회의 효문화 ……………………………………………………… 327 (1) 효와 애완동물 ………………………………………………………………… 327 (2) 효와 기생충 ……………………………………………………………………… 330 (3) 효와 자연보호 ………………………………………………………………… 332 (4) 언택트시대의 효문화 ……………………………………………………… 335 (5) 효문화, 저출산 고령사회 문제해결의 열쇠 …………………… 337 2새로운 시대의 효교육 방향 …………………………………………… 340 (1) 효와 예절, 본성인가 교육의 산물인가? ………………………… 340 (2) 치수治水와 효교육 …………………………………………………………… 349 (3) 웃는 얼굴도 효 ………………………………………………………………… 352 (4) 도덕성 회복, 투자우선 순위 …………………………………………… 354 (5) 선입견 때문에 버려지는 효문화 …………………………………… 357 3세기 효문화의 방향 ……………………………………………………… 361 (1) 효와 평화 ………………………………………………………………………… 361 (2) 국난 극복의 원동력, 효문화 …………………………………………… 363 (3) 사랑과 공경의 지도자 대망론 ………………………………………… 368 (4) 가짜뉴스 없는 진실만 통하는 사회 ………………………………… 370 (5) 통해야 산다. …………………………………………………………………… 371 * 세계효문화연표효는 청국장과 같다. 청국장은 전통음식이자 미래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옛날 청국장과 오늘의 청국장은 같지 않다. 많이 달라졌다. 옛날 청국장 그대로라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 지독한 냄새 때문이다. 효는 전통문화이자 미래 한국인의 정신적 가치이다. 하지만 옛날 그대로의 효가 아니다. 일방적 헌신, 봉사, 희생을 요구하던 전통적 효는 생명력이 없다. 양방향의 사랑과 공경, 배려와 존중이 뒷받침되는 효문화이다. 부모-자녀관계 만이 아닌 사회적 관계 모두를 포함하는 효문화이다.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효가 보편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근거이다. 다문화 사회 소통 공감의 코드가 효문화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이런 내용을 담으며 서구 르네상스가 그랬듯, 모든 것을 고전에 근거했다.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효문화의 방향과 미래 한국인의 핵심가치를 찾아봤으면 한다.
성인을 위한 반주 비기닝 1 (스프링)
음악세계 / 송은정 지음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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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송은정 지음
성인 또는 피아노를 어느 정도 배우다 코드 반주를 해 보고 싶어 하는 모든 학습자를 위한 실용음악 피아노 코드 반주 기초 교본이다. 세련된 방식의 여러 반주 패턴들을 인기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선별된 곡을 통해 쉽고 차근하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를 수록하여 실제 연주를 적용하여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1권에서는 반주의 시작이 되는 코드의 기본형을 원액코드라 하여 특징 있게 풀어내어 선율적 멜로디와 아르페지오 반주 기본을 이론이해, 연습곡, 실천 연습곡, 고급형 연습곡 및 반주곡으로 구성하여 배워가면서 생각하며 연주하는 방법, 연주하며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Chapter1 반주의 기초 이론이해 음이름과 음계---8 이론이해 조성---10 이론이해 박자와 리듬---12 이론이해 코드---14 이론이해 코드연습---16 연습곡 성자의 행진---18 연습곡 기뻐하며 경배하세---20 연습곡 비행기---21 연습곡 A Lover's Concerto---22 연습곡 에델바이스 ---23 실천 연습곡 열 꼬마 인디언---24 연습곡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25 연습곡 The First Noel---26 연습곡 Danny Boy---27 연습곡 작은 별---28 이론이해 리듬의 힘-바운스---30 연습곡 The Entertainer---31 연습곡 라데츠키 행진곡---34 연습곡 Dream A Little Dream Of Me---35 연습곡 L.O.V.E---36 연습곡 울면 안 돼---38 Chapter2 코드와 비트 이론이해 3화음---42 연습곡 옹달샘---44 연습곡 작은 별---45 연습곡 Love Me Tender---46 연습곡 A Lover's Concerto---47 연습곡 두 개의 작은 별---48 연습곡 열 꼬마 인디언---49 연습곡 아름다운 세상---50 이론이해 노래부르면서 코드반주---52 이론이해 슬래쉬 코드 이해하기---53 연습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54 연습곡 등대지기---55 연습곡 You Raise Me Up---56 연습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58 간식타임 젓가락 행진곡---60 간식타임 Forrest Gump---62 간식타임 Mo' Better Blues---63 Chapter3 코드와 아르페지오 이론이해 원액코드 분리와 전위---66 연습곡 오빠생각---68 연습곡 에델바이스---70 연습곡 Moon River---72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왼손 151패턴---74 연습곡 옹달샘---75 실천 연습곡 아리랑---76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왼손 153패턴---78 이론이해 페달연습---79 연습곡 에델바이스---80 실천 연습곡 에델바이스---82 실천 연습곡 아리랑---84 실천 연습곡 옹달샘---86 실천 연습곡 Love Me Tender---87 연습곡 Danny Boy---88 연습곡 A Lover's Concerto---89 연습곡 Moon River---90 실천 연습곡 Try To Remember---92 실천 연습곡 A Lover's Concerto---94 실천 연습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95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왼손 1235패턴---96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153패턴과 수직코드---98 이론이해 7(세븐)코드---99 연습곡 Over The Rainbow---100 연습곡 A Love Until The End Of Time---102 연습곡 사랑의 인사---104 실천 연습곡 Danny Boy---105 실천 연습곡 Yesterday---106 실천 연습곡 비창 2악장---108 이론이해 8분의 6박자 왼손 153패턴---110 연습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111 연습곡 나뭇잎 배---112 실천 연습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114 실천 연습곡 등대지기---116 실천 연습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117 이론이해 아르페지오 패턴 정리---118 실천 연습곡 사랑의 인사---119 실천 연습곡 A Love Until The End Of Time---120 실천 연습곡 사랑 그대로의 사랑---122 실천 연습곡 All I Ask Of You---124 고급형 연습곡 When The Love Falls---126 고급형 연습곡 Love Me Tender---128 고급형 연습곡 Can't Help Falling In Love---129 고급형 연습곡 캐논 변주곡---130 Chapter4 고급형 반주 고급형 반주곡 Over The Rainbow---134 고급형 반주곡 Moon River---136 고급형 반주곡 Yesterday---138 고급형 반주곡 Dream A Little Dream Of Me---140 고급형 반주곡 L.O.V.E---142 고급형 반주곡 울면 안 돼---144 고급형 반주곡 사랑의 인사---146 고급형 반주곡 Mo' Better Blue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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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 가와구치 타쿠 (지은이), 신찬 (옮긴이)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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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가와구치 타쿠 (지은이), 신찬 (옮긴이)
베테랑 부시크래프트 캠퍼의 20년 경험이 가득 담겼다. 부시크래프트를 즐기는 데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전달한다. 초보자는 물론이고 제대로 부시크래프트를 경험해보려는 기존 캠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INTRO CHAPTER 1 부시크래프트란? 부시크래프트를 즐기는 법 부시크래프트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우선순위 어디서 부시크래프트를 즐길 것인가? 언제 부시크래프트를 즐길 것인가? 부시크래프트 계획 세우기 부시크래프트에 쓸 재료 CHAPTER 2 장비 선택 지참할 부시크래프트 장비 부시크래프트용 나이프 나이프 기초 지식 어떤 나이프를 사용할 것인가? 다양한 나이프 사용법 나이프로 할 수 있는 일 나이프 다루기 트라이 스틱에 도전 바토닝 나대 사용법 도끼 사용법 나이프 호닝 나대와 도끼 호닝 타프 파라슈트 코드 로프 매듭법 불 관련 장비 착화 세트 만들기 조리 도구와 식기 침구 장비 기타 장비 의류 선택법 CHAPTER 3 셸터 구축하기 위치 선정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셸터의 레이아웃 셸터의 종류 셸터 구축 기술 타프를 이용한 린투형 셸터 타프 셸터의 응용 내추럴 린투형 셸터 부스러기 움막 대형 셸터 해먹 사용하기 대지에서 잠들다 내리는 비 즐기기 불빛과 함께하기 CHAPTER 4 물 확보 물 확보하기 현장에서 물을 구하는 법 끓여서 살균하는 법 간이 여과기 만들기 CHAPTER 5 불 피우기 모닥불 즐기기 땔감에 불을 붙이는 방법 파이어 스틸 사용법 부싯깃 탄화면 만들기 착화제 피치 스틱 페더 스틱 땔감을 효율적으로 모으기 땔감 정리하기 화덕의 종류 열쇠 구멍 모양의 화덕 삼각형으로 땔감 쌓는 법 티피형으로 땔감 쌓는 법 변형 삼각형으로 땔감 쌓는 법 격자형으로 땔감 쌓는 법 불 피울 때의 마음가짐 파이어 리플렉터 트라이포드 파이어 리플렉터 보 드릴 만들기 보 드릴로 불붙이기 모닥불 뒤처리하기 CHAPTER 6 음식 즐기기 포트 크레인 쿠킹 트라이포드 포트 행거 식기 만들기 다양한 음식 조리법 모닥불로 밥 짓기 대나무로 밥 짓기 야생 푸성귀 먹기 먹을 수 있는 야생 푸성귀의 종류 푸성귀 구분법 CHAPTER 7 자연과 교감하기 오감을 활용해 육감을 키우자 와이드 앵글 비전 내비게이션 기술 트래킹 자연에 도사리는 위험 요소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 구급상자 시그널링 부시크래프트와 재해 나이프가 없을 때 자연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매너 부시크래프트 지도자 스쿨 OUTRO자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다 숲과 들판에서 칼과 로프로 즐기는 와일드 캠핑 복잡하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오롯이 즐기는 캠핑에는 단연코 ‘부시크래프트’가 최고다. 부시(숲)와 크래프트(기술)의 합성어인 부시크래프트는 숲과 들판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자신이 원하는 곳에 쉼터를 마련하고, 불을 지피고, 음식을 만든다. 기존 오토캠핑에 지루함과 피곤을 느꼈다면 이제 부시크래프트를 경험하고, 캠핑의 자유를 만끽할 때다. 《부시크래프트 캠핑 교과서》에는 1세대 부시크래프트 캠퍼인 저자의 20년 경험과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부시크래프트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부시크래트를 언제 어디서 즐겨야 하는지를 말한다. 그다음에는 부시크래프트를 즐기는 데 필요한 실전 기술과 장비 등을 소개하고 노하우를 전달한다. 부시크래프를 시작해보려는 초보자나 제대로 부시크래프트를 경험해보려는 기존 캠퍼들에게 도움을 줄 완벽 가이드북인 셈이다. 베테랑 부시크래프트 캠퍼의 20년 경험과 기술을 책 한 권에 응축하다 부시크래프트 하면 어렵고 위험한 서바이벌 기술을 떠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있을 것이다. 미디어에서 종종 소개된 부시크래프트는 서바이벌 기술을 강조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견과 달리 정말 놀이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이 바로 부시크래프트다. 먼 곳으로 가는 게 부담이라면 가까운 야산이나 공원에서 시작해도 된다. 야영이 힘들다면 타프를 치고 차를 한잔한 후에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기존 캠핑과 달리 장비에 의지하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서 캠핑을 즐기면 그만이다. 원래 취지와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어떤 형태라도 용인되는 게 바로 부시크래프트의 매력이다. 《부시크래프트 캠핑 교과서》는 이처럼 초보는 물론이고 기존 캠핑에 지친 캠퍼들이 부시크래프트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가 부시크래프트라는 단어조차 낯선 1990년대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북미 원주민에게 직접 전수받은 기술과 노하우를 책에 잘 담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 자신이 직접 익히고 검증한 기술과 정보를 설명하며, 20년 넘게 일반인과 군인, 경찰 등을 상대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얻은 여러 경험까지 책에 녹여냈다.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는 어떤 나이프가 어울리는지, 나이프를 다룰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셸터를 만들 때 간과하는 점이 무엇이며 어떤 장소를 피해야 하는지 등 부시크래프트 캠퍼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와 노하우가 차고 넘친다. 책 어디를 읽어봐도 저자의 오랜 경험이 압축되어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셸터의 공간 레이아웃을 설명하는 부분을 잠깐 살펴보자. 저자는 셸터를 만들 때 실용성과 쾌적성을 모두 고려해 공간을 나누고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앉는 자리와 모닥불 사이의 거리는 70~80cm로 잡아야 안전하고, 침상은 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 둬야 한다. 침낭과 모닥불이 너무 가까우면 불꽃이 날려 침낭에 구멍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자신이 오른손잡이라면, 앉는 자리 오른쪽에 배낭과 땔감을 둔다. 왼쪽은 여러 작업이나 조리를 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도끼나 나대 같은 장비는 따라서 왼쪽에 둔다. 이 같은 공간 배치 노하우는 초보라면 쉽게 알 수 없고, 또 간과할 수 있는 정보다. 자연과 사람이 만드는 최고의 경험 불 피우기 · 셸터 구축 · 트래킹 · 비박 · 길 찾기 부시크래프트는 최소한의 장비를 사용한다. 그만큼 기본 장비의 종류와 사용법을 익혀두는 게 필수다. 이 책은 나이프, 나대, 도끼, 착화 장비, 타프, 침구, 의류 등을 소개하고 사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게다가 트라이 스틱으로 여러 노치를 익히는 법이나 로프 매듭법과 나이프 호닝 같은 기술도 알려준다. 책의 나머지는 셸터, 물, 불, 식량과 관련한 내용이 차지한다. 셸터, 물, 불, 식량은 저자가 ‘생존 요소’라고 부르는 것으로 서바이벌 상황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요소이며 부시크래프트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신경 써야 할 요소다. 이 네 가지를 챙기는 과정이 부시크래프트 활동을 채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시크래프트는 결국 셸터를 구축하고, 물을 확보하며, 불을 붙이고 식량을 마련하는 활동을 즐기는 것이다. 생존 요소를 스스로 완벽하게 마련할 수 있다면 부시크래프트 고수라고 자부해도 될 정도다. 이 책에서는 각 요소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상세한 사진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소개한다. 누구든 《부시크래프트 캠핑 교과서》를 활용하면 셸터, 물, 불, 식량을 구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출 것이다. 이 책은 자연과 더욱 교감할 수 있는 체험거리도 독자에게 제시한다. 예를 들어 맨발로 걸어보면서 위험을 몸으로 감지하는 일이나 온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을 바라보는 와이드 앵글 비전을 훈련하고 한번쯤 해보길 권한다. 옛사람들은 자연 신호를 이용해 길을 찾고, 동물들의 흔적과 발자국을 쫓아 사냥을 했다. 길을 찾는 내비게이션 기술과 사냥 기술의 하나였던 트래킹은 이제 현대 부시크래프트에서 재미있는 활동이자 놀이가 되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트래킹과 길 찾기 기술을 익혀보자. 자연의 변화와 움직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시크래프트 캠핑 교과서》는 부시크래프트의 시작과 끝을 모두 집약한 책이다. 누구라도 이 책을 활용하면 장비에 최대한 의지하지 않은 채 셸터를 만들고, 불을 지피고, 음식과 물을 마련할 수 있다. 자신의 오감을 활용해 트래킹과 길 찾기를 하며 자연의 리듬을 체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부시크래프트의 목적이며 정체성이다. 과시적이고 획일적인 캠핑 문화를 버리고 싶다면, 자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부시크래프트’라는 새로운 캠핑을 시작해보자.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
해방 / 성두현 (지은이) / 2020.06.22
22,000원 ⟶ 19,800원(10% off)

해방소설,일반성두현 (지은이)
2008년 대공황을 기점으로 세계 경제가 헤어날 수 없는 위기에 빠져 있다. 각국 정부는 구제금융, 저금리, 양적 완화 등의 정책으로 여기에 대응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책은 공황을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2020년 현재 자본주의는 새로운 세계대공황에 접어든 상태다. 150여 년 전에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예고한 자본주의 운동 법칙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 점에서 자본주의의 파국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자본론>을 읽어야 할 때다. 그럼에도 <자본론>을 혼자서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맑스의 <자본론>을 가장 실천적이고 혁명적으로 읽는 길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자본론> 전반에 관철된 ‘물신성’ 개념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생태문제나 여성문제 등 현실의 문제와 관련된 <자본론>의 의의를 잘 설명해준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자본론>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설서라 할 수 있다.머리말 『자본론』 읽기 1: 상품의 두 요소와 상품에 체현되어 있는 노동의 이중성 『자본론』 읽기 2: 가치형태 또는 교환가치 『자본론』 읽기 3: 『자본론』의 핵심, 물신성 문제의 시작―상품의 물신적 성격과 그 비밀 『자본론』 읽기 4: 교환과정과 화폐물신성 『자본론』 읽기 5: 화폐의 기능들 파헤치기(가치의 척도, 유통수단) 『자본론』 읽기 6: 화폐의 기능들 파헤치기(축장, 지불수단, 세계화폐) 『자본론』 읽기 7: 화폐가 ‘자유로운 노동자’를 만나 자본이 된다 『자본론』 읽기 8: 자본주의 착취구조의 해명―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자본론』 읽기 9: 노동시간(노동일)을 둘러싼 노동자계급과 자본가계급의 계급투쟁 『자본론』 읽기 10: 제10장 노동일 제2~4절―자본주의에 대한 맑스의 통렬한 고발장 『자본론』 읽기 11: 표준노동일을 위한 투쟁―장기간에 걸친 노동자계급과 자본가계급 사이의 다소 은폐된 내전 『자본론』 읽기 12: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필요노동시간 단축에 의한 잉여가치의 생산 『자본론』 읽기 13: 매뉴팩쳐―분업의 도입 『자본론』 읽기 14: 기계와 대공업(1)―노동자의 저항을 무력화시킨 기계의 도입 『자본론』 읽기 15: 기계와 대공업(2)―자본주의에서 기계는 노동자에게 적대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자본론』 읽기 16: 기계와 대공업(3)―교육, 가족, 여성, 생태문제의 해결 방향을 담고 있는 보물창고 『자본론』 읽기 17: 절대적 및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자본론』 읽기 18: 자본주의적 착취를 은폐, 왜곡하는 임금형태 『자본론』 읽기 19: 단순재생산―“로마의 노예는 쇠사슬로 얽매여 있었지만, 임금노동자는 보이지 않는 끈에 의해 그 소유자에게 얽매여 있다.” 『자본론』 읽기 20: 확대재생산―“상품생산의 소유법칙인 자기노동에 기초한 소유가, 자본주의적 취득법칙인 타인의 불불노동에 기초하는 더 많은 불불노동의 취득으로 전환된다.” 『자본론』 읽기 21: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1)-자본가계급 측의 부의 축적은 노동자계급 측의 빈궁, 노동의 고통, 노예상태의 축적이다 『자본론』 읽기 22: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2)-자본주의적 축적에 대한 생생한 폭로 『자본론』 읽기 23: 이른바 본원적 축적(1)-생산자와 생산수단 사이의 역사적 분리과정 『자본론』 읽기 24: 이른바 본원적 축적(2)-지본주의적 사적 소유의 조종이 울린다. 수탈자가 수탈당한다 『자본론』 Ⅰ권 해설을 마치며(1)―서문에 대한 해설 『자본론』 Ⅰ권 해설을 마치며(2)―『자본론』 Ⅰ권의 전체 흐름 부록 『자본론』Ⅰ권 퀴즈 문제 찾아보기 <자본론>을 정확히 해설하는 최상의 자습서! 맑스의 <자본론>을 혁명적으로 읽기 위하여!! 2008년 대공황을 기점으로 세계 경제가 헤어날 수 없는 위기에 빠져 있다. 각국 정부는 구제금융, 저금리, 양적 완화 등의 정책으로 여기에 대응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대응책은 공황을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2020년 현재 자본주의는 새로운 세계대공황에 접어든 상태다. 150여 년 전에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예고한 자본주의 운동 법칙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 점에서 자본주의의 파국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자본론>을 읽어야 할 때다. 그럼에도 <자본론>을 혼자서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맑스의 <자본론>을 가장 실천적이고 혁명적으로 읽는 길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자본론> 전반에 관철된 ‘물신성’ 개념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생태문제나 여성문제 등 현실의 문제와 관련된 <자본론>의 의의를 잘 설명해준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자본론>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설서라 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자본론>을 읽어야 할 때 지난 2008년 미국 발 세계대공황을 계기로 세계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끝없이 추락해왔다. 이러한 위기는 일시적 불황이 아니라 ‘뉴노멀’이 되었다. ‘자본주의가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도 진즉 깨졌다. 이미 빈부격차, 고용불안 등이 세계적으로 보편화되면서 임금노동에 기반을 둔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파국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위기가 가중되면서 자본주의 추락 속도에 가속도가 붙으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세계대공황이 이미 발발한 상태다. 이렇듯 자본주의가 파국으로 치닫는 지금 세계의 민중은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을 갈망하고 있다. 요컨대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지지가 급속하게 올라가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반(反)자본주의’를 외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등, 자본주의에 맞서 대안 사회를 요구하는 투쟁이 고양되고 있다. 이처럼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칼 맑스의 <자본론>을 읽어야 할 때이다. 파국을 극복하려면 파국의 원인부터 규명해야 하는데, 그 점에서 “자본주의는 왜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는가?” 하는 질문에 <자본론>만큼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책은 없기 때문이다.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자본론>을 읽기 위한 최상의 자습서 <자본론>은 자본주의 위기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동시에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사회를 모색하는 데에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그 점에서 <자본론>은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 때문에 읽는 것 자체도 만만치가 않고, 어찌어찌해서 읽더라도 난해한 개념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주변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일도 여의치 않다. 물론 시중에는 이미 몇 종류의 <자본론> 해설서가 나와 있지만 대부분 편협한 해석에 머물러 있거나 <자본론>의 핵심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심지어 어설픈 해설서는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오히려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게다가 <자본론>의 메시지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다.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이처럼 <자본론>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할 목적으로 나왔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책은 <자본론>을 ‘혁명적’으로 읽을 것을 제안한다. <자본론> 자체가 ‘혁명적’으로 저술되었기 때문이다. 요컨대 <자본론>을 그저 경제학적 교양을 쌓는 정도의 의도로 읽는다면, 맑스가 <자본론> 서술에서 관철하고자 한 핵심적 의도에 이를 수 없다. 따라서 <자본론>을 혁명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자본론>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다는 말과 일치한다.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자본론> 1권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혁명적으로 읽을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18년 9월 20일부터 2019년 12월 30일까지 <사회주의자>에 실린 “<자본론> 읽기” 연재물과 이후에 작성된 보충글들을 편집하여 묶어낸 책이다. 이 연재물은 <사회주의자> 주최의 <자본론> 강좌와 강좌 이후 진행된 복습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가 <자본론> 강좌와 복습모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1년 넘게 써온 연재물이 책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 책은 독자들이 <자본론>을 읽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자본론>에서 물신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자본론>의 중요성이 ‘물신성(物神性)’의 폭로에 있다고 본다. 맑스는 <자본론>에서 자본주의 착취의 본질이 ‘물신성’에 의해 은폐된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기존 해설서는 물신성 개념을 언급조차 하지 않거나, 언급은 하되 그 의미를 잘못 전달하고 있다. 가령 물신성을 고급자동차, 비싼 화장품, 명품가방 등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쯤으로 설명하는 식이다. 하지만 <자본론>에서 말하는 물신성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 관계’가 ‘물건과 물건의 관계’로 나타나는 현상을 이르는 개념이다. 자본주의 생산의 본질은 임금노동자의 잉여노동을 착취하는 데에 있다. 하지만 그러한 착취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마치 상품이나 화폐 자체에 어떤 신비한 속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로 인해 상품관계, 화폐관계가 마치 자연스러운 관계로 나타난다. 물신성으로 인해 임금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착취당한다는 사실조차 알기 어렵게 되어 자본주의 질서에 순응한다. 이러한 현실을 폭로하고, 그로써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는 현실을 변혁하자는 것이 <자본론>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본론>이 단순한 경제이론서가 아니라 ‘혁명적’ 저서인 이유도 그것이다. 생태, 여성 등의 문제와 관련된 <자본론>의 현실적 의의 한편 맑스의 <자본론>에는 현재 인류가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생태, 교육, 가족, 여성, 아동 등의 문제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해결의 중요한 단초가 담겨 있다. 예컨대 <자본론>에 자주 등장하는 ‘물질대사’ 개념은 유물론적 자연관으로 생태위기의 근본 원인을 설명하는 데에 주춧돌이 되는 개념이다. <자본론> 제15장 ‘기계와 대공업’에서 맑스는 “자본주의적 생산이 인구의 도시 집중을 야기하여 인간과 토지 사이의 물질대사를 교란함으로써 도시노동자와 농촌노동자의 정신생활을 모두 파괴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오늘날 생태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얼마나 편협한 것인지를 일깨워주는 대목이다. 또 같은 장에서 맑스는 아동들에게 있어 생산적 노동과 교육, 체육을 결합시키는 것을 오웬을 따라 강조하고 있으며 이것이 전면적으로 발달한 인간을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자본론>에서는 대공업이 가족, 양성관계에 미친 양향을 변증법적 방식으로 바라봄으로써 미래의 전망을 여는 데에서 매우 중요한 방향을 제공하고 있다. 맑스는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종래의 가족제도의 붕괴가 아무리 무섭고 메스껍게 보일지라도, 대공업은 가정의 영역 밖에 있는 사회적으로 조직된 생산과정에서 부인, 미성년자, 남녀 아동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가족과 양성관계의 더 높은 형태를 위한 새로운 경제적 토대를 창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처럼 <자본론>은 자본주의 생산방식 자체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 사회현상에 대한 다양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자본론> 해설서들은 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반면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다른 해설서에서는 간과되거나 소홀히 다루어졌지만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 개념들을 중요하게 설명한다. 그 점에서 <성두현의 자본론 읽기>는 맑스의 <자본론>에 내재한 현실적 의의를 잘 설명하고 있다. <자본론>은 단순히 지적 욕구를 충족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을 폭로하며 그 극복 대안을 모색케 하는 혁명적 이론서이다. 따라서 <자본론>의 가치는 현실에 대한 혁명적 실천의지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그 점에서 이 책의 저자 성두현은 <자본론> 해설의 적임자라 할 수 있다. 그는 줄곧 사회주의자로서 활동하면서 오랜 기간 <자본론>을 연구하고 강의해왔다. 그처럼 저자의 풍부한 실천적 경험으로 빚어낸 이 책이 <자본론>을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최상의 자습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필자가 『자본론』에 대한 해설 글들을 쓰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사람들이 『자본론』을 이해하여 자본주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본주의가 현재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있다. 자본주의 세계 경제는 2008년 세계대공황의 여파를 극복, 제대로 활력을 회복하지도 못하고 장기침체 상태에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작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경기후퇴가 발생하면서, 그동안 인위적으로 조성된 낮은 금리와 양적완화라는 조건에서 막대한 규모로 팽창한 부채의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게 되고, 이것이 새로운 금융공황, 대공황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이처럼 취약한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상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자본주의의 위기를 급속히 악화시키고 있다.” “자본주의적 상품생산사회에서 물신성은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며 사람들의 의식, 노동자들의 의식을 지배하고 이들의 의식이 각성되는 것을 가로막고 노동자들이 이 질서에 순응하게 만든다. 때문에 물신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태의 본질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과학의 도움과 물신성을 만들어내는 현실자체를 바꾸어내려는 의식적, 실천적 노력이 필요하다.” "자본가가 생산수단과 노동력의 구매에서, 그리고 생산된 상품의 판매에서 등가교환을 하지만 그러함에도 잉여가치는 발생한다. 맑스는 이 점을 강조한다. ...... 그리고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노동력이라는 상품이라는 것도 강조한다."
완벽한 개업 축하 시
민음사 / 강보원 (지은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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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강보원 (지은이)
민음의 시 284권. 강보원 시인의 첫 시집. 강보원 시인은 2016년 《세계일보》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여 평론뿐만 아니라 시, 에세이 등 다방면의 장르에서 고유한 글쓰기를 선보여 왔다.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는 강보원이 시인으로서 내보이는 첫 결실로, 강보원 특유의 힘 빠진 유머와 지성, 구조에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시집은 “슬프지 않아도 괜찮으면요”라고 쓴 시인의 말에서부터 시작된다.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조재룡은 강보원의 시가 “슬퍼야 한다는 정서적 움직임을 통해” 슬픔을 기술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강보원은 슬픔을 “쓸고, 정리하고, 청소하”는 방식으로 슬픔의 전형성에서 벗어난 장면들과 인물, 화자들로 독특한 시를 직조해 낸다. 그리하여 건조한 단어들, 문장의 작동 방식에 대해 골몰하는 문장들, 만화적 인물들, 풍경들만 존재하는 산책의 장면들, 시 전체를 통제하는 독특한 시적 구조들이 선택되었다. 그러나 슬픔이 소거된 시에서 독자들이 읽어 내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슬픔,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모를 낯선 슬픔이다. 시집의 표제작 「완벽한 개업 축하 시」에는 ‘완벽한 개업 축하 시’가 들어 있지 않다. 완벽한 시에 대해 골몰하는 “그”의 고민이 있을 뿐이다. ‘완벽한 개업 축하 시’가 없는 시 「완벽한 개업 축하 시」를 통해 그 완벽함이 무엇일지 저마다의 방식대로 짐작해 보듯, 우리는 슬픔이 소거된 시집에서 낯선 슬픔들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리를 울게 하는 슬픔이 아닌,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것이 가능한 슬픔들을.1부 클라리넷 연주법 13 눈이 내리고 고양이가 울부짖는 새벽 14 나무 인간을 만난 영화 애호가의 일생 16 너무 헛기침이 많은 노배우의 일생 18 비품 보관 요령 24 영화 애호가를 만난 나무 인간의 일생 26 잘 만져 본 내일 28 포도나무 기르기 수업 31 짙은 안개가 낀 밤의 숲 34 잠수함(혹은 우주선)을 탄 함장의 일생 36 지구에 사는 어떤 신의 영수증 39 무덥고 춥고 밝은(혼잣말) 41 2부 이원론적 세계 45 거위 소녀 46 완벽한 개업 축하 시 50 파란 코끼리 58 심야 공사 60 말벌이 나타나면 창문을 활짝 열자 63 훔쳐 쓰기로 결심하는 시 66 남미적인 모양의 구름이 있는 해변 76 뽈 베흐가의 옥탑방으로부터 78 마지막으로 한 번 덜 하는 82 동물들 84 유령들의 밤 당구 86 러시아 동화 90 바나나 우유 영혼 92 겨울 화분 키우기 93 3부 참외의 시간 97 현실적인 잠 102 평화연립주택 입주자를 위한 안내서 104 미라와 미래 111 평화연립주택 102동 102호, 여름 112 정리 113 참외의 시간 116 새의 부리가 부드러운 돌을 두드렸다 118 부재중 125 4부 벌들 벌들 벌들 129 멜랑콜리 아이스크림 130 나는 두루미의 친구 132 이 책이 더 많이 대출되기를 바랍니다 136 어른의 양치법 140 제빵의 귀재 142 코끼리식 식사법 144 그림 그리기 준비 149 그러나 노랗고 무거운 150 작은 공터의 미래 152 저택 관리인 154 지구에 사는 어떤 신과 나뭇가지 155 디디와 디디의 밤 모텔 158 바다로 가는 밤 보트 160 비가 오는 세계 162 레몬 빵 레시피 163 나무들 164 멈춘다 166 뭉게구름 아래의 말벌 167 작품 해설 169 검은 노트의 문장을 들고 거리를 걸으며 참외와 거위의 ‘as if-미래’를 생각하는- 생각하지 못하는, 가능성-불가능성의 이원론을 밟고 걸어 다니는 코끼리의 식사 법과 연립주택 102호 정리하기-잠자기, 의미-의문의 자리와 글쓰기의 방식을 타 진하기_ 조재룡(문학평론가)장난스럽고도 고요한 인물들이 쓸고, 닦고, 정리한 슬픔들 강보원 시인의 첫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가 민음의 시 284번으로 출간되었다. 강보원 시인은 2016년 《세계일보》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여 평론뿐만 아니라 시, 에세이 등 다방면의 장르에서 고유한 글쓰기를 선보여 왔다.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는 강보원이 시인으로서 내보이는 첫 결실로, 강보원 특유의 힘 빠진 유머와 지성, 구조에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시집은 “슬프지 않아도 괜찮으면요”라고 쓴 시인의 말에서부터 시작된다.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조재룡은 강보원의 시가 “슬퍼야 한다는 정서적 움직임을 통해” 슬픔을 기술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강보원은 슬픔을 “쓸고, 정리하고, 청소하”는 방식으로 슬픔의 전형성에서 벗어난 장면들과 인물, 화자들로 독특한 시를 직조해 낸다. 그리하여 건조한 단어들, 문장의 작동 방식에 대해 골몰하는 문장들, 만화적 인물들, 풍경들만 존재하는 산책의 장면들, 시 전체를 통제하는 독특한 시적 구조들이 선택되었다. 그러나 슬픔이 소거된 시에서 독자들이 읽어 내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슬픔,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모를 낯선 슬픔이다. 시집의 표제작 「완벽한 개업 축하 시」에는 ‘완벽한 개업 축하 시’가 들어 있지 않다. 완벽한 시에 대해 골몰하는 “그”의 고민이 있을 뿐이다. ‘완벽한 개업 축하 시’가 없는 시 「완벽한 개업 축하 시」를 통해 그 완벽함이 무엇일지 저마다의 방식대로 짐작해 보듯, 우리는 슬픔이 소거된 시집에서 낯선 슬픔들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리를 울게 하는 슬픔이 아닌,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것이 가능한 슬픔들을. ■ 의도된 헤맴 우리 바다 깊숙이 들어가고 있는 거 맞지? 그래 맞아. 그런데 왜 우주로 가고 있는 거 같지, 이거 우주선인가? 아니 잠수함 맞아. 아니 아니 이거 우주선 아냐? 아니 아니 잠수함 맞아. ―「비품 보관 요령」에서 강보원의 인물들은 자주 헤맨다. 그들은 창문 바깥으로 보이는 현실이 바다인지 우주인지 확신할 수 없다. 몸을 실은 잠수함이 “빨갛고 동그랗고 울퉁불퉁한”(「잠수함(혹은 우주선)을 탄 함장의 일생」)지 정확히 기억해 내지 못한다. 공간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자신과 상대가 내뱉은 말에 대해서까지도 강보원의 인물들은 쉽사리 진실을 가려낼 수가 없다. 모든 말을 반대로 내뱉기로 한 남자와 여자가 있고, 장난 끝에 남자가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여자는 이렇게 답한다.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야?”(「참외의 시간」) 어떤 가정으로도 명백한 참을 가려낼 수 없는 장난의 끝에는 오직 무수한 헤맴만 있을 뿐이다. 강보원은 화자와 문장 들을 끝나지 않는 헤맴 속에 놓아둠으로써 이들을, 그리고 독자들을 오롯이 시 안에 붙잡아 둔다. 시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동안 우리는 강보원이 탐구하는 문장의 가능성들과 새로운 시적 질서를 천천히 가늠해 볼 수 있게 된다. ■ 만화적 인물들의 무용한 몰두 징징이의 클라리넷을 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람이라면 낙지처럼 손가락을 모으고(낙지는 손가락이 없으므로) 손등을 구부려 손 전체를 클라리넷을 감아 쥔 낙지의 촉수처럼 만든다 그리고 입술을 쭉 내밀고 클라리넷을 부는 것처럼 양손을 입술의 앞쪽에 위치시킨 뒤 박자에 맞춰 들썩인다 ―「클라리넷 연주법」에서 강보원 시의 인물들은 얼핏 만화 캐릭터처럼 보인다. 만화 《스펀지밥》의 낙지 캐릭터 ‘징징이’처럼 클라리넷을 불어 보고자 시도하는 화자가 나오는가 하면, ‘너무 헛기침이 많은 노배우’의 일과를 늘어놓기도 하고, 어질러진 방을 정리하려고 방구석에 놓인 벌집부터 옮기는 ‘나무 인간’이 등장하기도 한다. 당장이라도 떠들썩한 사건에 휘말려 우스꽝스러운 결말을 맞을 것 같은 인물들이지만 그들은 고요히 자기만의 일에 몰두한다. ‘징징이’의 발 모양처럼 다섯 손가락을 모아 보기도 하고 ‘징징이’가 서 있는 방식대로 발을 모아 보기도 한다. 이런 몰두 끝에 얻는 효용이라면 “바다 속에 잠긴 기분 짭짤한 소금 맛 내게 팔과 다리 두 개 정도씩 부족하다는 감각” 정도다. 효용이 없어 보이는 일에 몰두하는 일을 바라보는 것은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다가오지만, 그것을 꿋꿋이 계속하는 인물들을 바라보는 일은 곧 단단한 용기가 된다.그는 반으로 쪼개진양파 같은희고매콤하고사각사각거리는개업 축하 시를 쓰고 싶었지만개업 축하 시는잘 써지지 않고있었다―「완벽한 개업 축하 시」에서 모닝 당구장 회원들은 당구를 좋아하고 큐대가 닳아서 키 작은 아이만 해질 만큼 당구에 열심이고부푼 마음속 녹색 잔디밭을 꿈꾸듯 누비고만 싶은데알맞은 스핀과 적절한 구속이란 건…… 멀고 잔디밭은끝나지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열심 말고 다른 걸 알기엔머리를 못 쓴다―「유령들의 밤 당구」에서 마루야, 하고 나는 마루를 불렀는데 방 안에 있던푸들들이 다 우르르 달려오는 거야 백한 마리나 되는 이푸들들의 이름을 다 마루라고 한다면 겹치는 걸까?겹치면 더 좋겠지…… 나는 구분 가지 않는 것들을 사랑해그 불가능성이 그 푸들들을 전부 다 사랑하게 만들었지어쩔 수가 없어서 다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거야―「저택 관리인」에서
허브와 함께하는 생활
리스컴 / 야마모토 마리 (지은이), 이민숙 (옮긴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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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취미,실용야마모토 마리 (지은이), 이민숙 (옮긴이)
수많은 허브 가운데 키우기 쉽고 활용하기 좋은 허브 8가지를 골라, 키우기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 허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직접 키워 수확하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침출액, 침출유, 팅크제 등 허브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6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물이나 술, 기름 등을 이용해 쉽게 추출할 수 있어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다. 허브는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 책에는 질병 예방과 증상 완화 등 건강관리법, 피부와 모발 관리 등 미용법, 향을 즐기는 소품 만들기와 청소하기, 허브를 이용한 요리와 허브로 맛내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허브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수욕, 마사지법 등 알찬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프롤로그 이 책이 말하는 허브 Lesson 1 8가지 허브의 특징과 기르기 8가지 허브를 소개합니다 1 로즈메리 2 타임 3 세이지 4 카렌듈라 5 민트 6 레몬밤 7 바질 8 딜 허브 기르는 법 드라이 허브 만드는 법 허브차 끓이는 법 Lesson 2 허브의 6가지 가공법 1 침출액 2 달이기 3 팅크제 4 침출유 침출유 활용법 - 허브 밤 5 습포(찜질) 6 패치 Lesson 3 일상의 건강관리 감기·감염증 예방 아플 때의 관리 호흡기 증상 완화 소화기 증상 완화 가벼운 화상 치료 불면증 개선 여성의 건강관리 Lesson 4 생활 속의 허브 여름철 피부 관리 가족의 헤어 관리 허브 크래프트 향기를 즐기는 소품들 허브로 청소하기 Lesson 5 미용 관리와 힐링 기초 피부 관리 보습 페이셜 스팀 칙칙한 피부 관리 욕실에서 하는 피부 관리 몸매 관리 Lesson 6 요리에 활용하기 1 로즈메리 2 타임 3 세이지 4 민트 5 레몬밤 6 딜 7 카렌듈라 8 바질 간단하게 만드는 허브 양념 오고토 허브 가든 이야기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 이런 곳입니다 다양한 체험, 토요일 시장 유기농을 배우는 시간, 농사짓는 날 오미 오고토 허브 가든의 일상 Plus page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면 허브 생활이 더 다양하고 즐거워져요 늘 먹는 채소를 이용한 피토테라피 에너지 충전! 간단한 허브 음료요리, 건강, 미용, 힐링…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우기부터 활용까지, 8가지 허브의 다양한 생활법 허브로 요리만? 건강, 미용, 힐링… 허브 200% 활용하기 ‘허브’ 하면 흔히 허브차나 향신료를 떠올린다. 하지만 허브는 그 외에도 쓰임새가 아주 많다. 우리 몸과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힐링 효과도 있다. 이 책은 수많은 허브 가운데 키우기 쉽고 활용하기 좋은 허브 8가지를 골라, 키우기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 허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허브의 유효성분을 쉽게 추출하는 방법과 그것을 생활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모두 피토테라피스트(식물치료사)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검증한 방법들로 건강관리, 미용, 요리, 소품 만들기 등 생활 전반에 간단히 활용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일상이 향기로워진다. 잘 키우기, 손쉬운 가공법, 다양한 활용법 이 책은 8가지 허브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로즈메리, 민트, 바질 등 키우기 쉽고 쓰임새 많은 허브들로, 각각의 특징과 유기농 재배 방법을 설명한다. 직접 키워 수확하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침출액, 침출유, 팅크제 등 허브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6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물이나 술, 기름 등을 이용해 쉽게 추출할 수 있어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다. 허브는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 책에는 질병 예방과 증상 완화 등 건강관리법, 피부와 모발 관리 등 미용법, 향을 즐기는 소품 만들기와 청소하기, 허브를 이용한 요리와 허브로 맛내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허브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수욕, 마사지법 등 알찬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이 책의 특징 씨 뿌리기부터 수확까지 허브 잘 키우기 로즈메리, 바질 등 키우기 쉬운 허브 8가지를 골라 씨 뿌리기부터 물주기, 수확까지 잘 키우는 기술을 알려준다. 계절에 따라, 종류에 따라 관리법을 상세히 알려줘 식물 키우기에 소질 없는 사람도 실패 없이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향기와 약효 성분을 간단히 추출하는 6가지 방법 침출액, 침출유, 팅크제 등 허브의 향기와 약효 성분을 추출하는 6가지 가공법을 알려준다. 방법이 간단해 집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건강관리, 미용, 생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건강관리, 미용, 힐링, 소품 만들기 등 생활에 활용하기 허브는 약효가 좋아 질병을 예방하고 몸의 불편한 증상을 완화한다.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힐링 효과도 있다. 포푸리, 비누 등을 만들어 멋과 향기를 즐길 수도 있다. 다양한 허브 생활법을 소개한다. 허브로 더 맛있는 요리 즐기기 허브는 요리에 맛과 향을 더하는 대표 향신료다. 8가지 허브를 이용해 맛있게 요리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허브차 끓이는 방법과 간단히 만드는 허브 음료도 소개한다. 경험으로 검증된 쉽고 효과적인 방법 허브가든 실장이자 피토테라피스트(식물치료사)인 저자는 항상 생활에 허브를 이용하며 산다. 이 책에 소개된 허브 활용법을 모두 저가가 경험을 통해 검증한 것들이다. 방법이 간단하고 효과가 좋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볼 만하다. 마사지 방법, 에센셜 오일 사용법 등 알찬 정보 허브를 가공해 활용하는 방법 외에 에센셜 오일 사용법, 수욕 방법, 마사지 방법 등 알찬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허브를 더 다양하게 즐기고,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말의 힘
리더스북 / 윤석금 (지은이)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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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윤석금 (지은이)
‘샐러리맨의 신화’, ‘도전하는 승부사’, ‘자수성가 CEO의 선두주자’, ‘역발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혁신 경영자’로 불리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자신의 성공 철학 정수를 담은 신간 『말의 힘』을 펴냈다. 무일푼으로 세일즈 업계에 뛰어들어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고, 자신의 기업을 세워 수많은 위기 상황에서 큰 돌파를 이뤄낸 소설 같은 경영사를 담았다. 그리고 이런 드라마틱한 인생사에서 늘 자신을 구해준 것은 바로 말과 생각의 힘이었음을 역설한다. 『말의 힘』은 비즈니스 스토리나 경영 인사이트를 담았던 저자의 이전 저작들과는 달리, 성공을 원하면서도 좀처럼 자신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쓴 책이다. 성공을 바라면서도 스스로를 가두는 우리 자신의 벽을 깊숙이 파고든다는 점에서 윤석금 회장이 쓴 최초의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 한계를 정하는 것도, 환경을 바라보는 태도도, 자신을 구해낼 수 있는 힘도 모두 나 스스로 만들어낸 생각과 말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또한 인상적인 에피소드들과 통찰을 통해, 자신을 설득하고 상대를 움직이는 말의 위력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 예외적인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격려와 깨달음의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서문_ 나는 행복을 바라지 않는다 1장 나는 누구보다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까막눈 동네의 꿈 없는 소년 “하나도 못 팔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간 첫 판매의 기억 행운은 불행 뒤에 숨어서 온다 세일즈맨에겐 내가 첫 번째 고객이다 2장 긍정이 선물하는 인생의 면역력 “저를 서울로 보내주십시오” 인생엔 무균실이 없다 3장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말의 힘 “마귀야, 물러가라!” 험악했던 구미 공장에서의 세 시간 말이 큰 힘을 발휘하는 이유 결과가 되는 말, 원인이 되는 말 인생을 바꾼 333자의 마법 4장 말 한 마디로 106억 투자를 받다 무모한 편지 한 통 꿈을 꾸기 시작하다 미국에서 일본으로, 투자자를 찾아서 처음 보는 일본 회장에게 106억 투자를 받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5장 일단 최고로 만들어라 퇴근길에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상품 좋은 제품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다 왜 우리 책 속에 우리 아이들이 없을까? 『어린이마을』을 구해낸 여성들의 힘 세일즈맨 윤석금을 넘어서기 위한 고통 한 명의 사업가가 만들어지기까지 6장 스토리로 팔아라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 깐깐하게, 룰루하게: 업계 판도를 바꾼 광고 이야기 역발상 마케팅 1: <웅진아이큐> 역발상 마케팅 2: 렌털 정수기 정반대의 사례 뒤에 숨은 진짜 성공의 원인 7장 사람의 힘을 믿어라 다시 입증된 우먼 파워, 코디 책상을 내리치는 매니저 사람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안 된다는 말에서 한 글자만 뺀다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인센티브의 마법 8장 실패 없는 인생은 시시하다 너무 일찍 상상한 미래 평생 이룬 것을 한순간에 잃는다면 나의 가장 나중 지닌 것은 누구보다 진하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부록 1: 혁신과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10계명 부록 2: 세일즈 교육의 꽃, 롤플레잉 교육 방법“당연하지 않은 삶을 원한다면 당연하지 않은 행동을 하라! 평생 가지고 갈 말을 품고 매일 행하라!”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인생 경영, 기업 경영, 생각 경영의 정수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평생 변화를 꾀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면 다시 운명과 상황을 탓하며 주저앉고 만다. 일이 안 풀릴 때 나쁜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인생이 어려운 것도 맞다. 하지만 어떤 이는 똑같은 조건에서도 놀라운 성공이라는 예외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 성공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한 가지는 바로 ‘말’이다. 그들은 자신의 말을 바꾸어 생각을 바꾸고 결국은 인생을 바꿔나간다. ‘샐러리맨의 신화’, ‘도전하는 승부사’, ‘자수성가 CEO의 선두주자’, ‘역발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혁신 경영자’로 불리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자신의 성공 철학 정수를 담은 신간 『말의 힘』을 펴냈다. 무일푼으로 세일즈 업계에 뛰어들어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고, 자신의 기업을 세워 수많은 위기 상황에서 큰 돌파를 이뤄낸 소설 같은 경영사를 담았다. 그리고 이런 드라마틱한 인생사에서 늘 자신을 구해준 것은 바로 말과 생각의 힘이었음을 역설한다. 『말의 힘』은 비즈니스 스토리나 경영 인사이트를 담았던 저자의 이전 저작들과는 달리, 성공을 원하면서도 좀처럼 자신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쓴 책이다. 성공을 바라면서도 스스로를 가두는 우리 자신의 벽을 깊숙이 파고든다는 점에서 윤석금 회장이 쓴 최초의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 한계를 정하는 것도, 환경을 바라보는 태도도, 자신을 구해낼 수 있는 힘도 모두 나 스스로 만들어낸 생각과 말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또한 인상적인 에피소드들과 통찰을 통해, 자신을 설득하고 상대를 움직이는 말의 위력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 예외적인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격려와 깨달음의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성공을 확신하고 자신을 긍정하는 자만이 운명을 바꾼다!” 무일푼 백수가 그룹사 회장이 되기까지 타고난 승부사,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말하는 ‘말의 힘’ ‘어려움 속에서 늘 답을 찾는 사람’, ‘40여 년간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경영인’, ‘세일즈맨에서 시작해 기업 총수의 자리까지 오른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신간 『말의 힘』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던 청년이 한 기업의 총수가 되기까지 도전하며 얻은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2009), 2012년 웅진이 법정관리의 위기를 딛고 재도약에 성공한 비결을 ‘사람’에게서 찾은 『사람의 힘』(2018),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인생 대담을 담은 『나를 돌파하는 힘』(2022)에 이은 윤석금 회장의 네 번째 저서이다. 이번 책에서는 그간 기업 성공 비결과 경영 인사이트를 전해왔던 것에서 나아가, 한 개인의 생각을 뒤집어 놀라운 성공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자전적 스토리에 밀도 높게 담아냈다. 책은 저자 윤석금의 청년 시절, 그 누구보다 부정적이었던 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청년 윤석금은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세상을 저주했던 젊은이였다. 취직을 위해 찾아간 직장에서 별것 아닌 말에 낙심해 돌아와 하숙집 천장을 바라보며 이틀간 누워 있을 정도로 무기력하고 염세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이틀간, 청년 윤석금은 자기 자신에게 수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의 실마리를 찾아나간다. 마음속 말의 방향을 바꿔 스스로를 설득해낸 것이다. 그러고 나서 다시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 입사해 세계 1등 영업왕이라는 엄청난 실적을 이뤄낸다. 한 번 말의 힘을 맛본 후 그는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들을 놓치지 않았고, 긍정이라는 바퀴가 굴려주는 인생에 올라탔다. 그 결과 매사 부정적이었던 27세의 청년은 마침내 30대 기업의 회장이 된다. 성공법을 말하는 많은 책들 중에서도 윤석금 회장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수성가형 오너경영인으로, 기적 같은 일은 행동하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낸 산증인이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궤를 같이 해오며 위기 극복과 혁신을 거듭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런 윤 회장이 평생의 인생을 돌아보며 성공의 지름길로 ‘말의 힘’을 꼽았다. 자기 머릿속 말과 생각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압도적인 차이로 벌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윤 회장은 누구보다도 부정적인 청년 시절을 보냈다. 가난하게 태어나 뭐 하나 내세울 것도 없었고, 무엇을 하든 잘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의 인생을 뒤바꾼 것은 글로벌 백과사전 회사인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서 영업 사원으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입사 첫날 스스로 낙심해 회사에서 도망쳐 나올 때나, 못 받은 계약금을 받으러 새벽에 고객을 찾아가던 때에도 그를 지켜준 것은 스스로에게 되풀이한 ‘말의 힘’이었다. 가진 것도 없고 달리 무기가 없었던 그는 자기 자신에게 건네는 말이 곧 생각임을 알아차렸고, 그 무궁한 힘의 위력을 세일즈를 하면서 깊이 느끼게 된다. 청년 윤석금은 그렇게 크고 작은 성공을 겪으며 부정적인 마음들을 지워나갔고, 한번 돌아가기 시작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그에게 수많은 시련과 극복의 에피소드들을 선사했다. 그렇게 40여 년, 세상에 불만투성이였던 청년은 자수성가형 기업인의 대표로 우뚝 서게 된다. 모두 말과 생각의 힘을 믿고 실천한 덕분이었다. 말을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당신은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릴까?”, “왜 우리 부모는 나에게 물려준 것이 없을까?”, “난 참 운이 없는 사람이야” 하며 자신에게 불행의 말을 들려주고 있지는 않은가? 불만스러운 환경과 어려운 상황 앞에서 그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또한 저자는 ‘예외적인 인생을 바란다면 이런 당연한 반응이 아니라 예외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한다’라고 역설한다. 이때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말의 힘’이다. 환경과 상황을 바꾸려면 어떻게든 해봐야 하는데, 이런 용기와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를 설득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물러서는 그 지점에서,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내 생각의 물꼬를 틔워주고 상황을 다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힘을 준다.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바로 ‘생각’이기 때문이다. 『말의 힘』에서 저자는 이처럼 스스로에게 하는 말(생각)을 바꿔 나를 일으킨 사례들,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을 바꿔 상대를 바꿔나간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특히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서 세계 1등 세일즈맨이 된 사례, 말 한마디로 외국 기업 회장에게서 106억 원 투자를 받은 이야기, 인수하는 회사의 노조와 3시간 동안 담판을 지은 이야기 등은 소설 같은 반전의 재미가 있다. 또한 역발상 마케팅으로 성공한 <웅진아이큐>와 렌털 정수기 사업, 부도 위기에서 단박에 업계 3위로 올라선 웅진식품 스토리 등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투덜거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자연스럽다는 건, 그냥 타고난 대로 한다는 것이다. (중략) 그런데 뭔가를 바꿔보려는 사람, 안 되는 일을 어떻게든 되게끔 만들려는 사람은 다르다. (중략) 이런 사람들은 말을 바꿔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꿔 어떻게든 길을 찾아낸다. 그래서 투덜거리던 사람들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찾지 못했던 걸 찾아서 결국엔 그 상황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이걸 평생에 걸쳐 반복한다.” (본문 70쪽) 물론 말과 생각이 반듯하다고 해서 늘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말과 생각이 똑바르지 않으면서 좋은 인생이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두려움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행운은 불행 뒤에 숨어서 온다” 주저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거장의 묵직한 조언 말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뿐 아니라 실패에서 다시 일어날 탄력적인 힘을 끌어내기도 한다. 저자 역시 인생에서 승승장구만 거듭하지 않았다. 척박한 창업 토양에도 불구하고 기적 같은 창업 신화를 이뤄냈지만, 그 역시 여러 번 실패했고, 다시 일어섰다. 2012년 웅진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때도 직원들과 함께 와신상담하며 1년 4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조기 종료하고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웅진씽크빅이 큰 위기를 맞았을 때에도 그는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여 위기를 오히려 비대면 교육 정착의 기회로 삼고,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2년 만에 웅진씽크빅을 에듀테크 기업의 선두주자로 올려놓을 수 있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위기의 순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대신 단칼에 끊어버리는” 예외적인 행동을 한 덕분이었다. 부정적인 생각에 붙들리지 않게 끊어내고 돌파구를 찾는 것, 그것이 위기를 대하는 윤 회장의 방식이다. 국내 최초로 정수기 렌털 서비스 출시, 37세 직원을 대표로 발탁해 웅진식품의 히트 상품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등 만들어낸 일 등은 그런 결단이 낳은 역발상의 쾌거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법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그것을 인생에 적용해 실현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마음을 새로 다잡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또한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긍정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긍정이라는 게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마냥 좋은 결과를 믿는 것이 아니라, 냉철하게 가능성을 가늠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하는 것이라는 걸 강조한다. 기적은 절대 천운이 아니라 “실력과 끈질긴 노력, 배짱이 맞물려 만들어낸” 준비된 결과라는 것이다.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뿐이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 중에서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내 말과 생각이다. 삶의 변화란 바로 이걸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당연하지 않은 인생, 예외적인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 책은 이 평범한 진리를 우연히 깨달아 우직하게 실현해나간 한 인간의 실패와 성취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애초에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다만 한 가지, 내 말과 생각의 힘을 믿었을 뿐이라고. 그러니 당신도 얼마든지 이 길을 걸을 수 있다고. 그럼으로써 자신을 바꾸고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고. 40여 년 인생 경영, 기업 경영, 생각 경영에서 깨달은 단 하나의 요체, 『말의 힘』은 바로 이 성공의 왕도이자 삶의 완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이다. “말과 생각의 힘을 믿는 나는 이 ‘나의 신조’를 북극성 삼아 인생을 항해해왔다.”예외적인 인생, 빛나는 삶을 살고 싶으면 당연하지 않은 반응을 해야 한다. 큰 고통을 이겨낸 사람, 불행 속에서도 결국 행운을 거머쥐는 사람을 우리는 찬양한다. 당연한 운명을 거슬러 당연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도 당연하지 않은 행동을 해야 한다. 삶이 어려울 때 불만을 얘기하고 포기하는 건 쉽다. 그러나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먹고 어떻게든 해내려고 해보는 건 어렵다. 이 어려운 일, 당연하지 않은 행동을 해야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꺾이기 시작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저절로 삶의 방향이 바뀌기를 원하는 것만큼 한심한 게 어디 있겠는가._ 서문 그때 하숙집 천장만 바라보며 그냥 누워 있었더라면, 여전히 세상만 탓하며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않는 초라한 중년의 내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길이 없다.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 만나야 할 사람이 있으면 만나야 한다.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해야 한다. 원하는 게 있으면 노력해야 한다. 사랑할 수 있으면 아낌없이 사랑해야 한다. 이게 세일즈를 하면서 내가 배운 것들이다._ 행운은 불행 뒤에 숨어서 온다 꼭 ‘나의 신조’가 아니어도 된다. 평생을 갖고 가고 싶은 좋은 말을 품고 매일 행해보라. 일주일 후엔 똑같을지 모른다. 한 달도 별 차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1년 후, 10년 후엔 당신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20년이면 주변 사람이 바뀔 것이고, 30년이면 운명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세상에 이보다 더 확실한 거래가 없는데, 당신은 여전히 미루고만 있는가._인생을 바꾼 333자의 마법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핑크 에디션)
넥서스BOOKS / 최대호 (지은이), 최고은 (그림) / 2020.08.18
13,5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최대호 (지은이), 최고은 (그림)
평범하게 사는 게 녹록지 않은 요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 내지만 행복하기는커녕 사는 게 버겁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의 작가는 잘하고만 싶어서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나요?', '억지로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았나요?', '행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열심히 잘 살아내는 사람들이 더는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질문과 응원을 담아 최대호 작가 특유의 공감과 감성의 언어로 풀어냈다. 작가 최대호는 SNS와 강연을 통해 수십만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서울 시청 앞 문판의 문안을 심사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prologue_ 나는 나를 놓치고 살았다 1_당신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나요? 잘 해낸 하루 ·19 자존감에 대하여 ·20 성장 ·22 어딜 가든 ·24 나 챙기기 ·26 요즘 ·28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30 살아볼래 ·32 혹시 당신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34 같은 한마디 ·36 앞으로 ·38 잘 해봐요 우리 ·40 좋은 지적 ·42 그런 모습 ·44 예쁜 하루 ·46 몰랐던 것 ·48 마음 쓰지 말아요 ·51 당신 것 ·52 속이지 말자 ·54 이 말들 ·56 마음먹어요 ·57 나를 생각하기 ·58 차올랐다 ·60 네 생각 ·62 선택에서 ·64 몰랐다 ·66 나의 계획들 ·68 응원해 ·70 믿어봐요 ·72 조금만 빠져있기 ·73 혼자가 익숙해질 때 ·74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76 내 편이 있어서 좋을 때 ·82 이유가 없어요 ·83 ‘내 사람’을 만나요 ·84 2_억지로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았나요? 인정하기 ·89 그런 사람 ·90 적당한 분리 ·92 그대로 ·94 마음 쓰기 ·96 내 길 가기 ·98 잃지 마 ·100 어울려 ·102 그런 하루 ·103 많이 말해주기 ·104 할 수 있다고 ·106 살아내기 ·108 갈래길 ·110 너는 너만 생각해 ·112 예뻐요, 어디서도 ·114 ‘내 사람’ 구별하기 ·116 자연스러운 것 ·118 늦었다고 생각될 때 ·120 한마디 ·124 표현하세요 ·126 단순하게 생각하기 ·128 예쁜 거 보고 가세요 ·130 할 일 ·132 다른 사람의 미움이 두려울 때 ·134 항상 목말랐다 ·136 3_행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별 거 있나요 ·141 오늘의 뜻 ·142 오늘 새벽 ·144 좋은 사람 ·148 좋은 이기심 ·150 망각 ·151 안아주세요 ·152 생각 바꾸기 ·154 터널 ·156 문 열어보기 ·158 좋은 방황 ·160 씨앗 ·162 말의 힘 ·163 네게 말하면 ·164 좋은 사람과 통하는 사람 ·166 웃는 마음으로 ·167 이번 주말은 ·168 떠나고 싶을 때 ·170 한꺼번에 일어나라 ·172 그렇게 ·174 내일은 말이죠 ·176 내 할 일 ·182 앞날 ·184 세 가지 ·185 갖춘 사람 ·186 마음의 선택 ·187 잠 ·188 과소비 ·189 마음 문제 ·190 항상 ·191 내 시간, 내 시기 ·192 나의 좋은 사람 ·193 사랑도 일도 꿈도 ·194 나 지키기 ·195“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더욱 특별한 핑크 에디션! 작가 미공개 12편 추가 수록!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들을 아낌없이 누리세요. 당신보다 소중한 건 없으니까요. 거창한 무언가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평범한 내가 꿈꿀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 치열한 건 줄 몰랐습니다. 잘 해내고 싶었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죄송하지 않은 일에도 죄송하다고 말하고 가능하지 않은 일도 가능하게 해내느라 버거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자신을 스스로 다그치고 못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마음이 들어도 내 상황이나 기분을 헤아리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했습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마음 쓰면서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에는 점점 무뎌졌습니다. 걱정이 많아 자신을 무던히도 괴롭혔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서 행복이 뭔지 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 그리고 나에게 다짐했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곁에 더는 서성이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춰 사느라 너무 애쓰지 말자.’ ‘미래를 위해 살지 말고 오늘을 살자.’ ‘열심히 했으면 내 행복을 찾자.’ 내가 그랬듯,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지만 정작 자신을 놓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최대호 작가가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들 평범하게 사는 게 녹록지 않은 요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 내지만 행복하기는커녕 사는 게 버겁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의 작가는 잘하고만 싶어서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나요?’, ‘억지로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았나요?’, ‘행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열심히 잘 살아내는 사람들이 더는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질문과 응원을 담아 최대호 작가 특유의 공감과 감성의 언어로 풀어냈다. 작가 최대호는 SNS와 강연을 통해 수십만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서울 시청 앞 문판의 문안을 심사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1 ‘자신을 놓치고 사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 이 책을 쓴 최대호 작가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걱정이 많아 무던히도 자신을 스스로 괴롭혔던 사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던 사람’ 불안한 미래 때문에 열심히 살아왔는데 불안감은 작아지지 않았고,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 살아가며 점차 행복이 뭔지 잊고 살았다. 그러다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질문을 던졌고 그때부터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들을 찾아 나가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잘하고만 싶어서 지쳐버린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오늘 괜찮은 하루였는지, 다른 사람 마음을 먼저 헤아리느라 자신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는지’ 질문하며 행복해지는 일들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번 책은 작가의 경험은 물론 수십만 SNS 팔로워들과의 소통, 강연,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나눈 고민과 조언을 담았기에 진실한 감성이 더욱 돋보인다. #2 공감과 감성의 언어로 풀어낸 책 이번 책은 ‘자존감’, ‘성장’, ‘자연스러운 나로 살기’, ‘내려놓기’, ‘내 사람 구별하기’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의 가치관을 담되 멋 부리지 않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내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때로는 짧은 시 형태로, 때로는 호흡이 긴 에세이 형태로 담았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곁에 더는 서성이지 않는 것.’ ‘마음 아파하면서 버티는 건 하지 마요. 어딜 가든 무얼 하든 행복할 자격이 있는 당신이니까요.’ #3 괜스레 마음을 담백하게 해주는 책 괜스레 자신을 많이 닮아서 울컥해지는 그림이 있다. 괜스레 보고 있으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생각나서 웃음 지어지는 그림이 있다. 이번 책에는 보통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 찾으면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로 풀어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고민과 걱정으로 복잡한 마음이 담백해진다.01 잘 해낸 하루 죄송하지 않은 일에죄송하다고 말하고 가능하지 않은 일을가능하게 하느라 오늘도 고생했어요.정말로 잘 해냈어요. 잘 버텨냈어요. 02 성장 어른이 된다는 것은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곁에더는 서성이지 않는 것. 03 요즘 우는 날보다웃는 날이 많으면그걸로 됐다.
철학 에세이
동녘 / 조성오 글, 이우일 그림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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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조성오 글, 이우일 그림
개정 4판. 내용이나 문맥에서 부적절한 것을 알맞게 고치고 독자층의 변화에 따라 이해하기 쉬운 예로 바꾸었다. 저자는 철학의 사회적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에 관련되는 것에서 출발하여 그것을 쉽게 설명하는 철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생활에 관련되는 문제들을 좀더 쉽게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구체적인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다시 개정판을 내며 개정3판에 부쳐 필자의 변 책을 내면서 첫째마당 - 철학이란 무엇인가 둘째마당 - 모든 것은 관련되어 있다 셋째마당 - 모든 것은 변화한다 넷째마당 - 한 올의 실이 천이 되기까지 다섯째마당 - 뒤팡의 잃어버린 편지찾기 여섯째마당 - 기러기는 기러기다 일곱째마당 - 생각이란 무엇인가 여덟째마당 - 남은 얘기들1983년에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가 찾고 있는 철학 스테디셀러입니다. 변증법적 유물론을 쉽게 해설했을 뿐만 아니라, 철학이란 저 너머 허공에 있는 학문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바꾸어 가는 데 필요한 도구임을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1980년대에는 대학에 첫발을 디딘 새내기들의 필독서로 통했다가, 몇 년 전부터는 논술시험과 수능에 대비하여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려는 고등학생들이 많이 찾는 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더 어려진 독자들을 위해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 꾸몄고, ‘도날드닭’으로 유명한 이우일이 삽화를 그려 보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철학 에세이》 소사(小史) 1977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한 조성오는 1978년 6월 이른바 ‘광화문 시위’에 연루되어 실형선고를 받고 제적되었다가 1980년 ‘서울의 봄’ 시기에 복학했으나, ‘긴급조치 9호’로 다시 제적되었다. 이때 조성오는 서울 난곡동에서 몇몇 친구들과 함께 야학을 하며 일주일에 한두 번씩 철학과 경제사 공부를 했다. 그렇게 공부한 지 일 년이 지난 1982년, 그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원고뭉치를 들고 당시 친형이 편집장으로 있던 출판사 동녘을 찾아왔다.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 《철학 에세이》와 《인간의 역사》다. 스물네 살 젊은이가 공부방에서 조금씩 정리한 이 책이 1980년대 대학생들의 가슴에 한 권씩 안기리라곤 처음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철학 에세이》의 지은이가 정작 실명을 찾은 것은 1993년 개정2판을 내면서부터다. 초판이 나온 후 10년 가까이 ‘편집부 지음’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출간한 책 때문에 저자나 출판사 대표가 옥고를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저자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그랬던 것이다. 그 후에도 개정판이 한 번 더 나왔고, 개정3판이 나온 지 10년 만인 2005년, 《철학 에세이》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독자를 찾아가려 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필독서에서 고등학생들의 논술 참고서로! 1980년대에는 이른바 ‘의식화의 주범’ 역할을 했으며, 1990년대 초반 사회주의권이 붕괴하면서 사회과학서적이 급격히 퇴조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철학 에세이》는 여전히 자신의 생명력을 잃지 않았다. 사회과학 서적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약화되는 지금도 《철학 에세이》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대학생들이나 노동자들의 필독서였던 이 책을 이제는 고등학생들이 찾고 있다. 《철학 에세이》의 생명력이 이토록 긴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이미 세 번이나 개정판이 나온 이 책의 개정판을 다시 준비한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 다음과 같은 언설에서 알 수 있듯이, 철학은 우리 삶과 관계없는 골치 아픈 학문이라는 일반적인 편견을 《철학 에세이》는 깨뜨렸다. 철학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어려운 것, 골치 아픈 것, 나와는 관계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에 대해서 멀리합니다. 사춘기 때, 즉 인생에 대해서 고민할 때에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인생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친구와 밤을 새워 토론하기도 하고, 이에 관한 책을 사서 탐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점차 나이가 들면서 사느라고 바빠지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기를 그쳐 버립니다. 그러고는 인생의 의미라든지 철학이라든지 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듯이 생활해 나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에 대해서 고민할 때에는 철학과 가까이 있는 것이고, 그 후 생활에 빠져 버렸을 때에는 철학과 멀리 있는 것일까요? …… 그러나 철학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철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고 우리의 생활은 철학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어 나갑니다. 주변의 일상생활로부터 철학을 떼어 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본문 17-18쪽) 둘째, 변증법과 유물론이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논리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일화와 사례를 들어 쉽게 풀이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을 앞에 앉혀놓고 조곤조곤 설명하는 강의식 서술방식으로 씌어졌다. 한 농촌 지역이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주로 밭농사를 지어서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 주위에는 산이 많아 산짐승도 많았습니다. 특히 멧돼지와 늑대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늑대가 밤이면 마을 주변에 자주 나타났기 때문에 주민들은 어두워지면 외출을 삼가고 꼭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여럿이 무리 지어 다니곤 했습니다. 해만 지면 문을 걸어 잠그고 외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참다 못한 마을의 남자들이 총을 구입해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보이는 늑대마다 총으로 쏘아 죽였습니다. 며칠 동안 이렇게 하자 많은 늑대들이 잡혔고 간신히 살아남은 늑대들은 다른 곳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리하여 지역 주민들은 이제 밤에도 외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두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밭이 파헤쳐져 있고 심어 놓은 농작물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장난이려니 생각했지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또한 한 집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집이 그러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곧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밭을 파헤치고 농작물을 먹어 치운 것은 다른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의 짓이었던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늑대를 잡거나 쫓아 버리자 멧돼지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왜냐하면 멧돼지를 잡아먹고 살던 늑대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멧돼지 수가 마구 늘어나자 멧돼지들은 먹을 것이 부족했습니다. 전처럼 산에서 나는 것들만으로는 먹고 살 수가 없게 된 것이지요. 그리하여 멧돼지들이 마을에 내려와 농작물을 파 먹느라 밭을 파헤쳐 놓았던 것입니다. 늑대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었지만, 한편으로 멧돼지를 잡아먹음으로써 농가의 농작물을 보호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인간과 늑대의 관계만을 생각했지, 늑대와 멧돼지, 멧돼지와 인간의 관계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본문 37-40쪽) 셋째, 인터넷 등 자신의 의사와 주장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은 많이 늘었지만 막상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세련되지 못한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와 사물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일본 속담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통 장수가 돈을 번다.” 언뜻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말이 나왔는지 살펴봅시다. 바람이 분다 → 모래가 날린다 → 모래가 사람의 눈에 들어간다 → 장님이 많아진다 → 장님이 샤미센(일본의 악기로 고양이 가죽으로 만듦)을 연주해서 돈을 벌어 생활한다 → 샤미센에 쓰이는 고양이 가죽이 많이 필요해진다 → 고양이 수가 줄어든다 → 쥐가 늘어난다 → 쥐가 통을 갉아먹는다 → 통 주문이 늘어난다 → 통 장수가 돈을 번다. 이 논리에 따라 “바람이 불면 통 장수가 돈을 번다”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 말이 우리의 현실 경험에 합치할까요? 이 말을 곰곰이 따져 보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우리의 구체적인 경험과 합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논리는 그럴듯한데 막상 우리의 현실 경험과 비교해 보면 석연치 않습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영화에서 사막에 돌풍이 일어 모래 기둥이 생기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도시의 포장된 도로에서도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릴까요? 약간 날릴 수는 있겠지만 깨끗한 도로라면 모래가 거의 날리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도시에 산다면 바람이 분다고 꼭 장님이 되지는 않습니다. 설령 모래가 많이 날리는 곳에 산다고 하더라도 안대를 한다든지 모래 바람을 피한다든지 해서 장님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려 장님이 된다는 논리가 성립한다면 사막에 사는 사람은 모두 장님일 것입니다. 분명히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리고 그 모래가 사람 눈에 들어가면 장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설령 모래가 눈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치료를 받으면 장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앞에서 한 이야기로 미루어 볼 때 “바람이 불면 통 장수가 돈을 번다”라는 말이 현실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한 사람은 어떤 점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을까요? 그것은 사물의 관련성만을 보고 관련되지 않은 부분은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바람이 일으킨 모래와 장님의 관계에서 현실적으로 바람이 불어 모래가 날리면 장님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데 장님이 되는 경우만을 강조한 것입니다. 또한 장님과 샤미센의 관계에서도 장님이 되면 거리에서 샤미센을 연주해서 생활할 수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살 수도 있는데 샤미센을 연주해 생활하는 것만을 강조한 것입니다. 샤미센과 고양이, 고양이와 쥐, 쥐와 통 장수의 경우에도 이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즉 사물이 관계되어 있는 부분만을 보고 관계되어 있지 않은 부분은 보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사물이 관계하고 있음과 동시에 관계하고 있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물의 관계된 부분만 강조하면 “바람이 불면 통 장수가 돈을 번다”라는 식의 현실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 50-54쪽)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 세트 전2권
위즈앤비즈 / 차동엽 엮음, 채안 그림 / 2012.12.17
21,600원 ⟶ 19,440원(10% off)

위즈앤비즈소설,일반차동엽 엮음, 채안 그림
베스트셀러 작가 차동엽 신부의 원작 <사도신경>의 엑기스를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속에 녹여낸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 1~2권을 세트로 구성했다. 이야기는 아빠가 할머니의 뜻을 따라 <사도신경>을 미리 공부하여, 매일 저녁 가족에게 ‘사도신경 속 보물’들을 가르쳐주는 데서 시작된다. 어느 날 묵묵히 버텨오던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에게 퇴직금 1억 원이 든 통장을 내밀고… 아빠는 내심 자기 사업자금을, 딸 수현은 꿈에 그리던 영어연수 실현을 기대했건만, 정작 엄마는 온가족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결정하게 되는데…….1권 1. 프롤로그 | 2. 나는 믿나이다 | 3. 전능하신 천주 성부 | 4. 천지의 창조주 5.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 6.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7.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 8.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9.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10.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2권 11. 성령을 믿으며(1): 성령강림 | 12. 성령을 믿으며(2): 은사계발 13.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1): 우리가 교회다 | 14.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2): 성사인 교회 15. 모든 성인의 통공 | 16. 죄의 용서 | 17. 육신의 부활 | 18. 영원한 삶(1): 종말 19. 영원한 삶(2): 은총이 흐르는 삶 | 20. 아멘!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 제1권 ▶ 책소개 평범한 한 가정 안에서 펼쳐지는 속 보물찾기 “내 아이에게 이토록 쉽고 재미나게 ‘그리스도교 문화의 보물’을 가르쳐 줄 수 있다니!” 베스트셀러 작가 차동엽 신부의 원작 『사도신경』의 엑기스를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속에 녹여낸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 제1권. 그리스도교의 신앙고백인 을 온가족이 함께 공부하며 끈끈한 가족애와 신앙심의 회복, 나아가 기도응답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인생 교과서. “으로 아이의 지혜와 믿음이 성장한다는데…” ‘아빠’는 사업에 실패하여 3년째 실업자 신세다. ‘엄마’는 생계유지를 위해 직장 일과 가사를 도맡고 있다. 사춘기 중학생 딸 ‘계수현’은 현재 영어연수 가는 것이 최대 목표지만 집안 사정 때문에 한숨만 난다. 철부지 막내아들 ‘계백’은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단순 먹보 초딩이다. 이 집안의 큰 어른인 신심 깊은 ‘할머니’는 아들만 생각하면 가족에게 미안해진다. 이야기는 아빠가 할머니의 뜻을 따라 을 미리 공부하여, 매일 저녁 가족에게 ‘사도신경 속 보물’들을 가르쳐주는 데서 시작된다. 어느 날 묵묵히 버텨오던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에게 퇴직금 1억 원이 든 통장을 내밀고… 아빠는 내심 자기 사업자금을, 딸 수현은 꿈에 그리던 영어연수 실현을 기대했건만, 정작 엄마는 온가족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결정하게 되는데……. 실직, 경제적 어려움, 부부위기, 고부갈등, 신앙심 없는 딸, 응석받이 아들… 과연 계백이네 가족은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 제2권 ▶ 책소개 평범한 한 가정 안에서 펼쳐지는 속 보물찾기 “내 아이에게 이토록 쉽고 재미나게 ‘그리스도교 문화의 보물’을 가르쳐 줄 수 있다니!“ 베스트셀러 작가 차동엽 신부의 원작 『사도신경』의 엑기스를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속에 녹여낸 『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 제2권. 그리스도교의 신앙고백인 을 온가족이 함께 공부하며 끈끈한 가족애와 신앙심의 회복, 나아가 기도응답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인생 교과서. “이라는 ‘파워기도’로 가족들 각자의 기도는 과연 응답받을 수 있을지…” 성지순례를 다녀온 가족은 점점 속에 담긴 ‘2천 년의 지혜’에 맛들여간다. 더불어 나 아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미움과 질투, 상처와 부담감은 어느새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로 회복되고. 우리 아이들 계수현, 계백은 어느 새 아빠와 ‘부활’, ‘영원한 삶’, ‘종말’, ‘은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영적 폭풍 성장을 하게 되는데……. 과연 아빠는 다시 재기할 수 있을까? 수현이는 영어연수를 가게 될까? 백이는, 엄마는, 할머니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계백이네 가족의 마지막 반전은 무엇일까?
가족의 힘 : 우리 가정의 교육방법
세손 / 박정이 글 /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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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손육아법박정이 글
이 책은 하루 한 줄의 글만 읽어라. 사람은 한 가지 일밖에 할 수 없다. 많은 고민을 하나의 고민, 하나의 일로 자신을 바쁘게 만드는 것이 성공이요, 행복이다. 이 책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주머니 책이다. 가족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다. 가족간에도 사랑을 저축하라. 이 책은 자녀교육을 위한 필독서이다. 교육은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다. 가정에서의 교육은 중단되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수신과 더불어 사회생활의 전범을 제시해주는 책이다.책머리에|4 생활의 지침서|127 제1장 가정은 삶의 근본이다 12|나의 집만큼 경이로운 곳은 없다 14|가정은 추억의 장소 17|가족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다 18|형제는 수족과 같다 20|남편의 눈물 22|가족간에도 사랑을 저축하라 23|가정의 지표는 미래지향적이다 24|가정교육은 중단되는 법이 없다 25|워드는 이렇게 말했다 26|여성은 본능이 강하다 27|어머니 사진 28|아버지의 추억 29|아버지의 마음 32|아버지의 편지 아버지가 딸에게|33 부모는 자식의 스승이다|34 간디의 자녀교육|35 무자식 상팔자라고|36 부부로 산다는 것|37 부부는 닮는다|39 부부사랑|41 옛 선비들의 아내 사랑|42 아내 호칭|45 결혼과 부부싸움|47 조강지처|50 이혼은 외로움의 시작이다|51 제2장 특별한 자녀교육법 54|부모의 선물 56|어머니는 아이의 미래다 62|아버지의 자녀교육 64|겸손은 인격의 중요한 요체이다 67|특별한 부모가 특별한 아이를 만든다 70|위탁 교육 72|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 74|두려움을 없애는 습관을 가르친다 75|부자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 77|자녀와의 대화 78|정약용이 말하는 잘못한 교육 10훈 79|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제3장 수신과 처세의 미학 부모의 마음|88 효는 대물림이다|89 부자(父子)는 이렇게 하라|91 修身의 길|92 순자의 수양고자|94 노자의 섬김|96 남의 유능함을 시기하지 말라|97 一日三省과 노자 4冷|99 간디의 경계|101 유혹을 경계하라|102 청렴은 목숨을 보장한다|104 덕을 쌓으면 못할 것이 없다|105 仁을 베풀고 德을 쌓아라|107 사람의 도리| 108 도덕과 종교|111 도덕의 본질|113 절약 없이는 베풀 수 없다|115 마음|116 117|태도가 사람을 만든다 118|진실 앞에서는 죽음도 무시하라 120|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삼계 121|바른 처신과 행동 122|왕의 십도(十盜) 124|노인은 평가에 조심해야 한다 126|정자은행 이 책은 삶의 일상에서 얻은 지혜서이다. 하루 한 줄의 글만 읽어라. 사람은 한 가지 일밖에 할 수 없다. 많은 고민을 하나의 고민, 하나의 일로 자신을 바쁘게 만드는 것이 성공이요, 행복이다. 고희가 된 저자가 50여 년의 일터에서 물러나 틈틈이 책을 읽고 적서해 둔 것 중에서 생활의 지침이 될 만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주머니 책이다. 모든 일상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내 집만큼 경이로운 곳은 없다. 그것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다. 그러므로 가족간에도 사랑을 저축하라. 밝은 성격은 전염성이 있어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이 책은 자녀교육을 위한 필독서이다. 교육은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다. 가정에서의 교육은 중단되는 법이 없다.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 경험을 축적한다. 또 일을 통해서 삶을 키운다. 저자는 세계 명문가들은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켰으며, 자식들에게 자립심과 희망을, 준비성을 만들어 주었는가. 정직과 겸손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부자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이 다르듯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그러므로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 부자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어려운 집에, 덕망있는 집에 자식을 위탁하여 가르쳤다. 매를 아끼다 자식을 버린다는 경험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요즘 하나만 낳고 하나만 애지중지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수신과 더불어 사회생활의 전범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예의바른 행동과 정직한 마음은 우리의 보배다. 이러한 태도가 참 삶을 만든다. 진실 앞에서는 죽음도 무시하라. 청렴은 목숨을 보장한다. 절약 없이는 베풀 수 없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의 현인들의 이야기와 저서를 통해서 얻은 긍정적인 사고와 실천적인 자세를 강조한다.
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N5
시원스쿨닷컴 / 황선아, 히야마쇼타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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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황선아, 히야마쇼타 (지은이)
3단계 특급 처방으로 JLPT 입문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주 학습 플랜으로 단기간에 JLPT N5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0~2019년 기출 어휘와 문형을 제시하여 실전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다.머리말 JLPT 개요 이 책의 구성 목차 이 책의 활용법 학습 플랜 PART 1 언어지식(문자어휘) 제1장 긴급처방 필수 문자어휘 제2장 맞춤처방 문제 유형 살펴보기 제1회 실전문제 제2회 실전문제 제3회 실전문제 제3장 만점처방 제1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제2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제3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언어지식(문법) 제1장 긴급처방 필수 문법 제2장 맞춤처방 문제 유형 살펴보기 제1회 실전문제 제2회 실전문제 제3회 실전문제 제3장 만점처방 제1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제2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제3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3 독해 제1장 긴급처방 독해 포인트 제2장 맞춤처방 문제 유형 살펴보기 제1회 실전문제 제2회 실전문제 제3장 만점처방 제1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제2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4 청해 제1장 긴급처방 청해 포인트 제2장 맞춤처방 문제 유형 살펴보기 제1회 실전문제 제2회 실전문제 제3장 만점처방 제1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제2회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 별책 부록 실전 모의테스트 1회 2 실전 모의테스트 2회 44 정답 및 해석 85‘진짜 한 권 JLPT N5’만의 쉽고 빠른 2주 특급 처방으로 JLPT 학습을 서포트 합니다. ○V 3단계 특급 처방으로 JLPT 입문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V 2주 학습 플랜으로 단기간에 JLPT N5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V 2010~2019년 기출 어휘와 문형을 제시하여 실전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긴급처방 두꺼운 책 NO! 길고 지루한 해설 NO! 진짜 한 권의 자신감으로 꽉꽉 채운 2주 학습 플랜 제공 테마별 필수 어휘 필수 문형 2주 완성 2010~2019 최신 기출 단어문형 수록 둘째, 맞춤처방 19년도 12월 시험까지의 최신 기출 분석반영! 언어지식부터 독해, 청해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상문제 제시!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대비할 수 있는 맞춤 난이도로 출제! 셋째, 만점처방 JLPT 입문자의 학습 고민, 친절하게 밀착 케어! 일본어 첫걸음부터 JLPT N5 합격까지 한 번에 완성! 꼼꼼한 해설로 JLPT 학습을 서포트! 실전 모의테스트 무료해설강의로 문제 푸는 노하우까지 전격 공개! ★히라가나부터 JLPT N5 합격까지 2주로 충분한 이유! ① JLPT N5 문자어휘의 수는 어떤 교재든 동일합니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어휘를 나누어 봤더니 2주로 충분했습니다. ② JLPT N5 문법은 철저하게 분석하여 중요한 것만 제시합니다. 10년간의 출제된 문법을 분류하고, 비슷한 문형을 묶으면 2주로도 충분합니다. ③ JLPT N5 독해와 청해는 노하우만 알면 됩니다. 독해와 청해 파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잘 찾아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진짜 한 권만의 쉽고 빠른 특급 처방 2주 계획표를 제공합니다. ▶ 부속 ① 직전대비! 실전 모의테스트 2회분+저자 직강 무료 해설강의 ② 기초완성! 히라가나가타카나 표 ③ MP3 무료 다운로드 ④ 특급 처방 2주 계획표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오아시스 / 김종원 (지은이) / 2024.02.08
17,500원 ⟶ 15,750원(10% off)

오아시스소설,일반김종원 (지은이)
작가 김종원이 20년의 인문학적 사유와 통찰을 바탕으로 쓴 말하기 책이다. 그는 고 이어령 선생 등 지식인들과 대담하고 괴테와 같은 사상가들을 연구하는 등 인문 철학적 탐구를 종횡무진 이어가며 깊이 사유한 끝에, ‘좋은 말은 관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문학은 자신과 타자를, 사람과 사회를 밀도 있게 성찰하는 학문이다. 우리는 여러 관계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좋은 삶도 좋은 말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바로 이것이 그가 발견한 말하기의 본질이다. 이 책은 다정, 품격, 위로, 긍정, 공감, 지성의 6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따뜻하고 다정한 말은 내면이 단단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우아하고 품격 있는 말은 겸손한 마음에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은 이해의 마음에서, 매사가 잘 풀리는 말은 존중하는 마음에서, 공감의 말은 섬세한 마음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은 분별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내 안에 없는 말은 결코 꺼낼 수 없고,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말도 바꿀 수 없는 이유다. 우리의 마음은 말이 된다. 말은 관계를 만든다. 관계는 인생이 된다. 만나면 같이 있고 싶은 사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 매력적이고 신뢰가 가는 사람의 말하기의 비밀은 바로 ‘마음’에 있다. 이 책과 함께 지금 당장 시작해 보라. 마음이 담긴 당신의 말 한마디는 관계와 소통, 나아가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들어가며 정답이 아닌 ‘마음’을 전하는 말에는 힘이 있다 1장.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말은 당신의 마음을 닮는다 말에도 ‘길’이 있다 왜 나는 말할수록 손해 보는 걸까? 마음을 다치면 관계도 아픔을 겪는다 말 잘하는 사람이 글도 잘 쓴다 유독 나만 주변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내 능력을 더 빛나게 한다 나의 욕망이 아니라 ‘그 사람의 언어’로 말하라 2장. [다정] 따뜻한 말은 단단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이 다정하게 말할 줄 안다 자기 내면에 집중할 때 자존감은 높아진다 섬세한 표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외로움을 사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분노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네 가지 방법 일상을 관찰할 때 언어의 온도는 올라간다 3장. [품격] 우아한 말은 겸손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겸손한 마음은 어떻게 품격이 되는가 우아하게 조언을 구하는 법 말과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다섯 가지 원칙 부정적인 생각은 말의 품격을 떨어뜨린다 일상에서 품격 있게 말하는 법 말의 품격이 삶의 품격을 결정한다 4장. [위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은 이해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타인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 미안한 상황에서 제대로 사과하는 여섯 가지 방법 몸에 난 상처도 치유하는 한마디의 힘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말의 비밀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다투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대화법 5장. [긍정] 매사가 잘 풀리는 말은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항상 잘 풀리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작은 일에서도 배우고 성장하려는 마음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삶의 방향도 바꾸게 한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상대를 존중하는 열 가지 말하기의 태도 6장. [공감]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섬세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을 얻는 말하기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다 관점을 바꾸면 마음도 움직인다 섬세함을 방해하는 세 가지 표현 사람의 마음을 열어 주는 ‘열린 질문법’ 섬세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좋은 습관들 7장. [지성] 지혜로운 말은 분별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본질을 꿰뚫는 안목의 힘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네 가지 전략 ‘호칭’은 왜 중요할까? 현명한 논쟁을 위한 일곱 가지 자세 화가 날 때 지혜롭게 말하는 법“말은 마음의 언어입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말도 바뀌지 않습니다.” 작가 김종원이 30만 독자와 매일 소통하며 깨달은 단단하고 다정한 관계를 만드는 말하기의 비밀! “말하기의 본질은 결국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20년 동안 30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길어 올린 김종원 작가의 삶, 관계, 말하기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대화가 낯설고 서투른 사람은 말하기만 해도 상황이 술술 풀리는 소통법이나 특별한 말하기의 기술을 원한다. 어떻게 말투를 고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협상과 설득에 필요한 테크닉이 있는지 찾는다. 말 때문에 손해 본다고 느끼고, 말 때문에 인생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좋았던 관계마저 틀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하기 책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따라 연습해 봐도 말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왜일까? 말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김종원 작가는 고 이어령 선생 등 지식인들과 대담하고 괴테와 같은 사상가들을 연구하는 등 인문 연구가로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다. 깊은 사유와 통찰을 바탕으로 20년간 30만 명의 독자들과 소통해 온 끝에, 그가 발견한 말하기의 본질은 관계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인문학은 자신과 타자를, 사람과 사회를 밀도 있게 성찰하는 학문이다. 여러 관계로 촘촘히 연결된 우리는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좋은 삶도 좋은 말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인문학적 말하기의 정수를 담아냈으며, 좋은 말하기에서 나아가 우리의 삶과 관계와 소통의 문제를 찬찬히 성찰하게 해준다. “다정한 말, 단단한 말도 하는 사람만 합니다. 마음에 없는 말은 결코 꺼낼 수 없으니까요.” 다정, 품격, 위로, 긍정, 공감, 지성의 6가지 키워드로 말하는 대화의 기본! 수많은 관계 속에서 단단하게 나를 지키면서도 다정하게 소통할 줄 아는 사람들은 상황에 꼭 맞는, 정답 같은 말하기의 ‘법칙’을 찾지 않는다. 그전에 먼저 ‘마음’을 돌볼 줄 안다. 말은 단순히 말 그 자체가 아니라 마음의 언어다. 과거의 아픔과 상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갈등과 비밀스러운 생각까지, 말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오롯이 들어 있다. 우리가 말하기를 공식처럼 외운다고 잘하지 못하는 이유도, 스킬만 배운다고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없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 책은 다정, 품격, 위로, 긍정, 공감, 지성의 6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좋은 말하기를 위해 먼저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대해 말한다. 어떻게 따뜻하고 다정한 말을 할 수 있는가? 내면이 단단해야 가능하다. 우아하고 품격 있는 말은 누가 하는가? 겸손한 마음을 갖춘 사람이 말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은 깊이 이해하는 마음에서 나오고, 매사가 잘 풀리는 말은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공감의 말은 섬세한 마음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은 분별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내 안에 없는 말은 결코 꺼낼 수 없고,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말도 바꿀 수 없는 이유다. 우리는 흔히 내가 잘되기 위해 상대에게 좋은 말을 건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상대와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놀랍게도 인간관계는 이와 정반대의 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먼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건네야, 나의 일도 삶도 긍정적으로 풀린다고. 말하기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일 때, 우리는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표현을 말할 수 있다. 좋은 대화의 비결은 멀리 있지 않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기 전에 어떤 마음을 담아낼지 생각하면 된다. ‘나는 왜 이런 말을 하려 하는가?’,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를 먼저 돌아보면 된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의 마음을 담아 전한 말 한마디가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과 입을 활짝 열어 주고, 일과 관계와 삶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문법과 이론에 맞는 정답 같은 말이 아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말해야 한다는 법칙을 내밀기 전에,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 나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말이다. 말 속에 깃든 마음을 먼저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수많은 대화법을 익혀도 소용이 없다. 말은 당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정성과 노력을 상대에게 전하고 싶을 때, 상대가 힘든 마음을 호소하며 다가올 때, 사랑하는 가족에게 내 안에 있는 사랑을 전하고 싶을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오직 하나, 서로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노력이다.― ‘들어가며’ 비난하고 트집만 잡으려고 하면 세상 모든 것의 단점만 보인다. 세상은 보는 자의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세운 말의 길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세상에 길이 있는 것처럼 말에도 나름의 길이 있다. 제대로 된 길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평생을 방황하며 살고, 제대로 된 길을 찾는 사람은 모든 걸음에 축복이 함께한다.― ‘1장.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성 2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 2022.05.30
16,800원 ⟶ 15,1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제2막 극한의 공포 (계속)제3막 바벨탑감사의 말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옮긴이의 말전 세계 2천3백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 돌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행성』(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 때문에 인구가 8분의 1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였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신세계로 향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바스테트 일행을 맞이한 것은 알 카포네라는 우두머리가 이끄는 쥐 군단의 공격. 겨우 목숨을 부지한 바스테트의 눈에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고, 드론 한 대가 날아온다. 놀랍게도 뉴욕에는 약 4만 명의 인간이 쥐를 피해 2백여 개의 고층 빌딩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리고 프리덤 타워에는 102개 인간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가 존재한다. 총회에서는 쥐를 없애기 위해 핵폭탄을 사용하자는 강경파가 대두하며 갈등이 심해진다. 바스테트는 103번째 대표 자격을 요구하지만 인간들은 고양이의 의견이라며 무시할 뿐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쥐 군단의 위협, 무작정 핵폭탄을 쏘려는 인간들, 로봇 고양이 카츠의 등장…… 과연 바스테트는 상상력을 동원해 위기를 돌파하고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인간? 고양이? 쥐?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행성』은 앞서 발표한 두 소설에 비해 인간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정치인, 군인, 과학자, 종교인 등 다양한 인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살아남은 인류의 총회를 이끄는 의장 힐러리 클린턴, 로봇 공장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 등 실존 인물에서 따온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인간 캐릭터들은 때로는 동물 캐릭터들과 비교되어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해결책을 생각해 보게 하기도 한다. 특히 핵폭탄으로 대변되는 인간의 호전성, 소통보다는 무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인간 캐릭터들의 모습은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고양이』와 『문명』이 작품 발표 이후 벌어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연결되는 것처럼, 『행성』을 읽다 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전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나 참, 기가 차서 야옹 소리가 안 나오네, 이 꼴을 보려고 그 고생을 하며 대서양을 건너왔단 말인지! 쥐들이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며 새로운 페스트를 퍼뜨렸지만 이미 와해된 인간 사회는 감염병에 대처할 능력이 없었어. 백신 개발 능력을 가진 과학자들 대다수가 광신주의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야. 오랜 세월 인류가 쌓아 올린 문명이 한순간에 와해됐지. 문명이 외부 충격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때 깨달았어.
노년 사용 설명서
생명의양식 / 박신웅 (지은이) / 2020.09.14
13,800

생명의양식소설,일반박신웅 (지은이)
이제 노년은 더 이상 은퇴의 삶을 사는 존재가 아니라 이전의 삶을 점검하고, 다가올 전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세대다. 그러기 위해 노년 생활의 ABCD를 제대로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노년생활을 A, B, C, D로 나누어노년의 성도가 갖추고 준비해야 할 것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노년의 성도뿐 아니라 점점 세월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든 믿음에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프롤로그 이제는 노년입니다! 7 에필로그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81 1부 well Aging 웰 에이징, 고상한 늙음을 위하여 1장. 역발상(逆發想), 거꾸로 생각하기 2장. 노화, 수용하기 3장. 고독, 마음 스트레칭으로 극복하기 노년의 빼기(-): 노년의 4중고(重苦) 2부 well Being 웰 빙, 멋진 은퇴를 위하여 4장. 다시 봄(回春), 거꾸로 살기 5장. 소명, 어른 되기 6장. 성장, 노년의 역설 노년의 곱하기(×): 노년의 다섯 가지 유형 3부 well Celebrating 웰 셀레브레이팅, 마지막 불꽃을 틔우기 위하여 7장. 축제(祝祭), 즐기며 살기 8장. 배움, 잘 살기 9장. 섬김, 손 하나 보태며 살기 노년의 더하기(+): 성공적인 노화의 네 가지 요소 4부 well Dying 웰 다잉, 아름다운 피날레를 위하여 10장. 영생(永生), 영원히 살기 11장. 숙제, 과제 마치기 12장. 소망, 플러스 인생 + 노년의 나누기(÷): 아르스 모리엔디 그리고 메멘토 모리 부록 영적 버킷리스트 나의 엔딩노트 사전장례의향서 자녀들을 위한 마지막 기도문성경에는 노년에 하나님께 쓰임 받은 숱한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75세에 부름 받은 아브라함, 80세에 새로운 소명으로 뜨겁게 일했던 모세, 85세에 오히려 가나안 정복을 위해 담대히 “이 땅을 내게 주소서”라고 외쳤던 갈렙. 그들은 노년에 오히려 사역을 시작했고, 어른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사명에 더 뜨거웠습니다. 이제 노년은 더 이상 은퇴의 삶을 사는 존재가 아니라 이전의 삶을 점검하고, 다가올 전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세대입니다. 그러기 위해 노년 생활의 ABCD를 제대로 익혀야 합니다. 이 책은 노년생활을 A, B, C, D로 나누어노년의 성도가 갖추고 준비해야 할 것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노년의 성도뿐 아니라 점점 세월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든 믿음에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입니다.통계를 보면, 이미 한국 사회는 2018년을 기점으로 ‘고령 사회’가 되었습니다. 고령사회, 고령층이 전체 인구의 14퍼센트 (14.3%)를 넘어선 사회를 말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중 7백 만 명(738만 1천 명) 이상이 65세 이상이라는 거지요. 낮에 지하철을 타면 심심치 않게 노년의 어르신들로 ‘붐비는’ 걸 보게 됩니다. 만원일 때도 많습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지요. 당황스러운 건, 이런 고령사회를 우리 모두는 처음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년도, 노년들을 바로 보는 젊은 세대도 모두 다 말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인생 처음으로 이런 일을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청소년이나 청년, 장년은 헤쳐 갈 힘이나 용기라도 있지요. 다음이라는 것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노년은 당최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하지요. 그 모든 당혹스러움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늙으면 죽어야지.’ 늙으면 더 이상 할 일이 없어 죽어야 한다는 말로 들립니다. 어쩌면 늙었으니 죽음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없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하는 노년도, 그 말을 듣는 다른 세대들도 그 말에 감히 토를 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딱히 대구할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지 않다는 데 한 표를 던집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렇게 말할지 모르나 최소한 성경만은 그렇게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늙으면 죽어야지’가 아니라, ‘늙으면 좋아야지’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늙을수록 좋아야지’라고 강력하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키 성장 비책
트로이목마 / 하동림, 문지영 (지은이), 이상옥 (그림) / 2020.10.08
13,800원 ⟶ 12,420원(10% off)

트로이목마건강,요리하동림, 문지영 (지은이), 이상옥 (그림)
성장기 아이들과 부모님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자녀의 키 성장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키 크는 것은 때를 놓치면 평생 다시 자랄 수 없기에, 성장기 골든타임에 키를 키우는 직접적이고 효과 좋은 해법이 담겨 있다. 영양 섭취가 좋아지면서 요즘 아이들은 이전 세대보다 평균 키도 훨씬 커졌고, 키가 크다는 사실이 외모 자존감에서 중요해진 만큼, 키 성장에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영양, 운동, 생활습관 등 키 성장에 관련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호르몬 분비, 성장판의 작동시기와 뼈 성장 원리,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키 성장에 도움 되는 운동법, 키 성장을 방해하는 생활습관 등, 키 성장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덧붙여 현재 한의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책의 저자들은, 키 성장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주는 ‘한의학’적 해법을 추가한다.프롤로그 영양 1. 올바른 식습관 식사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아침은 꼭 챙겨 먹도록 알맞은 양의 식사를 되도록 천천히 씹으면서 여유롭게 잠들기 전에는 공복을 유지하도록 식사는 평온한 마음일 때 할 것 Q&A.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억지로 먹여야 키가 크나요? 2. 균형 잡힌 영양소 양질의 단백질로 키를 쑥쑥 키 크는 데 필요한 무기질 Q&A. 뽀빠이처럼 시금치를 먹으면 정말 키가 크나요? 키 키우는 비타민 좋은 식재료와 조리도구, 용기를 사용해 만든 음식 영양소는 대체로 골고루 섭취할 것 방해요소.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 키 성장과 미량원소 환경호르몬과 성장 방해요소.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양방의 성장 치료 3. 《동의보감》에 나오는 영양과 음식 담백한 음식 위주로 먹기 방해요소. 당이나 지방이 많이 든 음식 잠자리에 들기 전 과식하지 말 것 과식을 피할 것 여름에는 차가운 음식을 피할 것 Q&A. 밥만 잘 먹어도 키가 크나요? 4. 키 성장에 도움 되는 음식 레시피 오골계탕 귤말랭이 마과자 돼지고기 김치쌈 사례. 운동 1. 성장 일반 뼈의 구조, 성장판의 의미 성장을 예측하는 방법 성장 그래프와 성장 골든타임 Q&A. 키 성장에 도움 되는 영양제, 먹여도 될까요? 성조숙증과 성장호르몬 치료 Q&A. 생리하면 키가 안 자라나요? Q&A. 자위를 많이 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되나요? 성장판 검사하는 방법과 그 의미 2. 성장과 운동 운동과 뼈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성장호르몬을 많이 나오게 하자 비만은 키 성장에 큰 방해요소 Q&A. 키 성장과 다이어트 병행할 수 있나요? 성장에 필요한 운동 및 운동의 강도와 빈도 Q&A. 키 성장에 방해되는 운동은 뭔가요? 성장기 시기 운동의 장점 Q&A. 헬스를 하면 키가 안 크나요? 3. 스트레칭(근육 정렬) 기지개 체조 슈퍼맨 체조 옆구리 늘려주기 체조 척추와 기립근을 자극하는 체조 두 아이가 함께하는 허리 근육 늘려주기 체조 사례. 4. 밴드 운동(근육 강화) 스쿼트 자세로 다리 근육 밴드 운동 누운 자세로 다리 근육 밴드 운동 만세 자세로 팔 근육 밴드 운동 좌우로 수영하는 밴드 운동 습관 1. 수면 수면의 역할 수면과 성장 Q&A. 잠을 잘 때 어떤 자세로 자는 것이 키 크는 데 도움이 될까요? 수면의 리듬 방해요소. 전자기기 과다 사용 권장 수면시간 방해요소. 늦게까지 깨어 있기 양질의 좋은 수면 양질의 수면을 충분히 취하기 위한 전략 Q&A. 아이가 아토피 때문에 가려워서 자꾸 깨는 것 같아요. 성장기에는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스테로이드를 발라주어야 할까요? 2. 자세 바른 자세의 중요성 올바른 자세, 똑바로 서 있기 올바른 자세, 똑바로 앉아 있기 방해요소. 올바르지 못한 자세 적절한 가방 무게와 등교 자세 척추측만증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와 부작용 성장판과 키 성장 하지부 성장판의 작동 Q&A. 얼마나 자주, 어떻게 아이의 키를 재야 할까요? 3. 혈자리 마사지 지압 하지부 성장판 자극 혈자리 양구혈 혈해혈 위중혈 외슬안(독비혈) 내슬안 족삼리혈 양릉천혈 음릉천혈 4. 스트레스 성장통 스트레스와 성장 사례. 아이의 스트레스에 함께 관심 갖기 스트레스 자가진단 스트레스 대처법 키 성장 비책 Before & After 에필로그 참고문헌내 아이 키 크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성장기 아이들과 부모님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자녀의 키 성장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키 크는 것은 때를 놓치면 평생 다시 자랄 수 없기에, 성장기 골든타임에 키를 키우는 직접적이고 효과 좋은 해법이 담겨 있다. 영양 섭취가 좋아지면서 요즘 아이들은 이전 세대보다 평균 키도 훨씬 커졌고, 키가 크다는 사실이 외모 자존감에서 중요해진 만큼, 키 성장에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아이 키 성장 비책》은, 영양, 운동, 생활습관 등 키 성장에 관련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호르몬 분비, 성장판의 작동시기와 뼈 성장 원리,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키 성장에 도움 되는 운동법, 키 성장을 방해하는 생활습관 등, 키 성장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덧붙여 현재 한의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책의 저자들은, 키 성장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주는 ‘한의학’적 해법을 추가한다. 성장기인데도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더딘 아이들의 경우, 단지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나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 생활습관만으로는 실질적으로 키가 크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는 키 성장을 방해하는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즉, 잘 먹어도 영양소의 소화 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든지, 아토피나 비염 등 기저질환 때문에 잠을 잘 못 자서 성장호르몬 분비에 방해가 된다든지, 키를 크게 하겠다고 칼슘제를 먹여 변비로 고생한다든지 등의 근원적인 성장 방해 요인을 살피고 치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키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 이 책에는 키 성장과 관련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 하지부 혈자리 마사지법,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음식들과 레시피도 실려 있고, 저자들의 치료를 통해 실제로 키가 많이 자란 대표적인 사례 9가지를 Before & After 코너에 사진과 함께 실었다. 키 성장을 방해하고 있던 비염, 아토피, 변비, 스트레스, 비만, 피부습진 등을 치료함과 동시에 키가 자란 케이스와 부모의 평균 키가 작아 아이의 예상 최종키도 작았지만 한약과 성장환, 그리고 운동과 생활습관의 변화 등의 노력으로 예상 키를 훨씬 뛰어넘어 자란 케이스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한의사가 직접 그린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즐겁게 읽고 따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위적인 주사제나 합성영양제가 아닌 키 성장을 방해하는 근본 원인을 치료하면 반드시 건강하게 키 잘 크는 아이로 자란다! √ 영양, 운동, 습관, 그리고 한방으로 완성하는 키 성장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은 키 성장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에 좋은 각종 영양소를 비롯해 성장호르몬의 분비, 뼈의 구성원리와 성장판 작동원리, 운동과 성장판 자극의 상관관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키 성장 운동법과 하지부 혈자리 마사지법, 생활습관에 따른 성장의 방해요소와 대처법 등,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의 원리를 설명함과 동시에 키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병적인 저신장 증후군이 아닌데 성장기가 되어서도 키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문제점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키가 작다는 이유로 무조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효능 여부가 크게 밝혀지지 않은 각종 영양제를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위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담은 물론 최종키까지 성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들이 한의사로서 수많은 아이들의 키 성장 치료를 직접 진행하면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아이들마다 성장이 더딘 이유는 모두 달랐고, 따라서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키 성장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아토피, 비염, 소화기 문제, 과도한 스트레스, 성호르몬 등 다양한 기저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한약으로 이런 질환을 치료함과 동시에 키가 자랐고, 심지어 부모 양쪽의 평균 키가 작아 아이의 예상 최종키가 작은 경우에도 한약을 통해 예상키를 훌쩍 뛰어넘게 키가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키 성장 관련 Q&A와 실제 Before&After 사례 수록 이 책에는 키 성장과 관련해 아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한의원에서 처방한 치료 한약과 성장환 등을 통해 키 성장에서 효과를 본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다. 키 성장 비책 Before & After에 소개된 대표적인 9가지 사례 속에는, 비염이나 아토피를 치료했더니 키가 쑥쑥 큰 경우, 소화기 계통의 문제를 치료하고 난 후 키가 자란 경우, 다소 과체중에 이미 생리까지 시작했지만 아토피를 치료하자 키가 부쩍 자란 경우 등, 성장기인데도 키가 자라지 않았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키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한의사가 그린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좀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키 성장에 있어 한의학적 해법이 더욱 효과적인 이유 이 책의 저자들은 한의사로서 한의학적 해법이 가진 실질적 효능과 장점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성장기인데도 키가 자라지 않는 원인을 단편적으로 호르몬이나 성장판에서만 찾지 않고, 기저질환, 영양 섭취, 운동 여부, 생활습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찾음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몸에 부작용도 훨씬 적고 효과도 더 탁월함을 보여준다. 키 성장뿐만 아니라 피부질환, 부인과 질환, 비염, 각종 난치성 질환 등에도 자연 친화적인 한약과 침의 효능은 매우 뛰어나며, 세계적 과학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특집기사에서 “미래의학의 희망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자연에 가까운 치료 원리를 활용한 동아시아의 ‘전통 한의학’에 있다.”고 한 내용을 책에 소개했다.저희가 치료하는 ‘한방 키 성장’의 포인트는 다른 질환 치료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개인 맞춤식 처방에 있습니다. 아이가 소화력이 떨어져 밥을 잘 먹지 않아 키가 크지 않는지, 배가 차가워 많이 먹어도 흡수력이 떨어지고 변으로 빠져나가 키가 크지 않는지, 비염이 있어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없고 구강 호흡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은 아닌지, 과도한 학원 스케줄과 학습량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키가 크지 않는지 등등, 아이 개개인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사실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 잦은 체기, 설사, 배앓이 등 기저질환이 있는 친구들은, 해당 질환을 1순위로 치료해주면 자연스럽게 키가 잘 자랍니다. 성조숙증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빨리 성장이 멈춰버리는 경우라도, 초반부터 빠르게 잘 관리하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 비타민D는 뼈와 근육의 성장과 관련 있고, 음식을 먹지 않아도 햇볕을 쬐면서 걸으면 자연적으로 합성되기도 합니다. 반면 칼슘은 기껏 섭취해도 체내 흡수가 잘 안 되는 미네랄입니다. 키가 잘 자라게 하려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도 신경 써야 하는데, 비타민D가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지요. 햇볕을 쬐면 몸에서 저절로 생성되므로 비타민D는 ‘선샤인 비타민(Sunshine vitamin)’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생선 기름, 치즈, 우유, 버섯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과량으로 복용할 경우 배설이 되지 않아 신체에 독으로 쌓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영양 2. 균형 잡힌 영양소, 키 키우는 비타민 즉 외부에서 성장호르몬이 공급되면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감소한다는 말이지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몸의 호르몬 체계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외부에서 성장호르몬을 억지로 주입하는 치료를 하면, 체내에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관은 본인이 일을 안 해도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니, 일을 덜 하거나 안 해도 된다고 인식합니다. 따라서 장기간의 외부 주입 주사 치료가 끝난 후에 정상적이었던 내분비계가 교란되어 오히려 성장이 저해되고, 정상적으로 잘 분비되었던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성장호르몬 결핍이 유발되는 등,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인위적인 성장호르몬 투여로 인해 정상적으로 분비되던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장애가 생기면, 단순히 키 성장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근력 저하로 인한 피로, 지방 분해 저하로 인한 비만, 골밀도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 탈모, 혈당 이상, 면역계 이상 등의 부작용을 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로 인한 질환들을 막기 위해 평생 성장호르몬을 외부에서 공급받으면서 살아야 되겠지요. 이는 성장호르몬뿐 아니라 인슐린, 에스트로겐, 스테로이드, 갑상선호르몬 등 다른 호르몬 치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영양 2. 균형 잡힌 영양소, 양방의 성장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