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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100명산 산행기 (하)
이담북스 / 최병욱, 최병선 (지은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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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최병욱, 최병선 (지은이)
백두대간종주 3회, 국내산 등산 1,500회, 해외여행 20회를 인생의 목표로 정해 놓고, 열심히 실천하여 목표를 달성했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돈을 쓰는 데 목표를 두었다. 지금은 보람되고 후회도 없다. 인생 백세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한국의 100명산을 완등하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등산을 하려면 어떤 산을, 언제, 누구와, 무엇을 볼 것인가가 중요하다. 봄에는 벚꽃, 진달래, 철쭉을 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며,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를 보고, 겨울에는 설경이 좋은 산을 찾는다.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에서 ‘블랙야크 100대명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전국적으로 지역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을 선정해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완등을 인증해주는 시스템이다.프롤로그 즐겁고 안전하게 등산하는 방법 11 블랙야크 100 명산 위치도 01 황 석 산-용추계곡과 정상 암봉의 조망이 빼어난 산 02 재 약 산-표충사를 품고 사자평 억새로 유명한 영남알프스의 산 03 황 매 산-우리나라 제일의 철쭉군락지인 합천의 명산 04 천 성 산-화엄늪과 내원사를 품은 양산의 명산 05 금 정 산-범어사와 금정산성으로 유명한 부산의 진산 06 화 왕 산-봄철 진달래, 가을 정상의 억새가 유명한 산 07 황 악 산-직지사 품은 백두대간 상의 겨울 산 08 주 흘 산-문경새재의 단풍이 아름다운 문경의 진산 09 응 봉 산-덕구온천과 최후의 비경 지대 용소골을 품은 산 10 금 오 산-약사암과 도선굴이 유명한 구미의 진산 11 대 야 산-용추계곡과 선유동계곡이 아름다운 백두대간 상의 산 12 청 량 산-암봉미 빼어나고 하늘다리 유명한 봉화의 명산 13 내 연 산-12폭포 자랑하며 보경사 품은 포항의 명산 14 가 지 산-석남사와 쌀바위 품은 영남알프스의 최고봉 15 신 불 산-우리나라 최대의 억새 평전 신불재, 간월재 품은 산 16 팔 공 산-소원성취 갓바위와 동화사를 품은 대구의 진산 17 비 슬 산-우리나라 최대의 진달래군락지 18 백 운 산-고로쇠나무가 많은 호남정맥의 최고봉 19 조 계 산-승보사찰 송광사와 선암사를 품은 순천의 진산 20 동 악 산-섬진강 기차 마을로 유명한 곡성의 진산 21 천 관 산-억새 능선에서 남해 조망이 빼어난 장흥의 바위전시장 22 두 륜 산-한국 차의 성지인 대흥사 품은 해남의 명산 23 축 령 산-편백 나무로 조성된 ‘장성 치유의 숲’ 24 팔 영 산-우주 발사대로 유명한 고흥의 여덟 봉우리 25 불 갑 산-꽃무릇의 전당 용천사, 불갑사 품은 산 26 달 마 산-내륙의 땅끝에 위치한 암릉미가 빼어난 산 27 덕 룡 산-암릉 산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강진의 명산 28 민 주 지 산-여름철 물한계곡과 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산 29 장 안 산-억새군락이 유명한 금남호남정맥의 최고봉 30 바 래 봉-지리산 능선 바라보며 철쭉꽃밭 누비는 남원의 명산 31 운 장 산-운일암·반일암 품고 정상 산죽군락이 유명한 산 32 구 봉 산-구름다리 절경을 자랑하는 진안의 아홉 봉우리 33 모 악 산-김제 금산사, 전주 천일암 품은 신앙의 집산지 34 방 장 산-능선미가 아름다운 고창의 명산 35 마 이 산-팔진도법의 천지탑과 탑사를 품고 말 귀를 닮은 산 36 선 운 산-풍천장어와 동백나무숲이 유명한 산백세 시대, 인생의 버킷리스트 한국의 100명산을 완등하다! 백두대간종주 3회, 국내산 등산 1,500회, 해외여행 20회를 인생의 목표로 정해 놓고, 열심히 실천하여 목표를 달성했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돈을 쓰는 데 목표를 두었다. 지금은 보람되고 후회도 없다. 인생 백세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한국의 100명산을 완등하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등산을 하려면 어떤 산을, 언제, 누구와, 무엇을 볼 것인가가 중요하다. 봄에는 벚꽃, 진달래, 철쭉을 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며,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를 보고, 겨울에는 설경이 좋은 산을 찾는다.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에서 ‘블랙야크 100대명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전국적으로 지역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을 선정해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완등을 인증해주는 시스템이다. 나를 중심으로 부인과 셋째 제수씨, 일곱째 동생. 이렇게 형제 4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2년 동안 우리만의 힘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블랙야크 100명산을 완등했다. 덕분에 형제지간의 정도 돈독해지고, 더욱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다. 산을 오를 때마다 이 산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곳곳을 등산했다. 내가 산행할 때 필요했던 점을 고려하여, 앞으로 등산할 사람에게 좋은 자료가 되려고 노력했다.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프롤로그 중에서
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
미스터제이 / 도모다 아케미 (지은이), 조사연 (옮긴이) / 2021.01.11
13,800원 ⟶ 12,420원(10% off)

미스터제이육아법도모다 아케미 (지은이), 조사연 (옮긴이)
아이의 행동에 부모는 분노를 표출하고 과격하게 꾸짖는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부싸움 하는 모습을 보인다. 목욕 후 벌거벗은 몸으로 거실을 활보하고 다니는 등.. 가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행동과 언어표현들이 아이 뇌에 영향을 끼쳐 물리적으로 아이 두뇌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아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30년 간 아이 두뇌와 정서 발달 관계를 연구, 분석한 저자는 아이 두뇌를 성장시키는 말과 아이의 두뇌를 퇴화시키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신작 《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에 담았냈다. 아이 두뇌는 민감하고 유연한 시기가 있다. 이 시기 주양육자가 신경쓰지 않고 행동한 태도과 언행이 아이 뇌에 끼칠 영향은 상상이상임을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는 2017년 미국 하버드 대학과 공동 조사한 연구를 통해 연령층과 학력이 같은 대조군을 선발해 부모로부터 잘못된 양육을 받고 자라온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뇌를 MRI 촬영, 비교했다. 그 결과 엄마 아빠의 폭언과 부적절한 양육이 아이 정서 발달은 물론 아이들의 뇌 일부를 위축시키거나 비대해지게 만든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시각 영역을 위축시키거나 기억력, 학습 능력을 저해시키는 등 뇌 구조를 비정상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가능성까지 발견했다.Prologue_아이의 뇌는 부모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4 ^^PART1 아이의 뇌가 성장하는 과정^^ 성장 중인 아이의 뇌는 민감하다 17 뇌와 마음은 관계가 깊다 22 건강한 발달을 위해 중요한 부모와의 유대감 25 멀트리트먼트의 다섯 가지 유형 30 훈육도 심하면 뇌 변형의 원인이 된다 38 신체폭력보다 언어폭력이 더 심각하다 43 뇌 변형은 뇌의 방어기제다 46 잘못된 육아, 뇌가 유연할 때 고쳐야 한다 50 ^^PART2 아이, 이렇게 키우고 있지 않나요?^^ 멀트리트먼트 경험이 없는 부모는 없다 57 Case 1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폭언을 한다 60 Case 2 아이 앞에서 심한 부부싸움을 한다 64 Case 3 샤워 후 알몸으로 집 안을 돌아다닌다 68 Case 4 형은 잘하는데 넌 왜 못해? 71 Case 5 달라붙는 아이에게 ‘저리 가!’ 74 Case 6 아이를 못 믿고 일일이 잔소리를 한다 77 Case 7 아이가 귀가했는데도 스마트폰에 푹 빠져있다 80 Case 8 온종일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을 보여준다 83 Case 9 잠깐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아이만 두고 외출한다 86 Case 10 충동적으로 아이의 머리나 얼굴을 때린다 89 Case 11 아이가 싫다는데 억지로 시킨다 93 Case 12 집안일에 쫓겨 아이가 울어도 달래주지 않는다 96 Case 13 아이 의견을 무시하고 부모가 정해버린다 99 Case 14 아이에게 배우자 험담을 한다 102 Case 15 더 이상 못 먹겠다는데 억지로 먹인다 105 Case 16 아프다는데도 억지로 등교시킨다 108 Case 17 혼자 대충 끼니를 해결한다 111 Case 18 아이가 싫다는데 함께 목욕한다 114 COLUMN_SNS에서 증가 중인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 118 ^^PART3 아이의 뇌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ㅍ 완벽한 부모 콤플렉스를 버리자 123 아이와 자신을 맘껏 칭찬하라 127 아이의 뇌를 자라게 하는ㅠ세 가지 소통법 133 스킨십은 최고의 육아법 137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140 짜증 다스리기 143 아이 뇌 건강에 좋은 공동 육아 149 육아 힘 빼기 153 ^^PART4 육아 고민 Q&A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일러두기 159 Q1 하고 싶은 대로만 행동해요 160 Q2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164 Q3 밤늦게 자고 아침에 못 일어나요 168 Q4 뜻대로 안 되면 떼를 써요 172 Q5 자꾸 거짓말을 해요 176 Q6 공공장소에서 소란스럽게 해요 180 Q7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184 Q8 부탁해도 도와주지 않아요 188 Q9 형제지간에 싸움이 끊이지 않아요 192 Q10 친구를 물거나 때려요 198 Q11 친구가 없어서 혼자 있을 때가 많아 걱정이에요 202 Q12 공부, 숙제를 안 해요 206 Q13 말이 거칠어요 212 Q14 별 것 아닌 일에 쉽게 욱 해요 216 Q15 건망증이 심해 자꾸 잊어버려요 220 Q16 부모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요 224 Q17 포기가 빨라요 228 Q18 친구에게 으스대거나 못되게 굴어요 232 Q19 아이가 상식에서 벗어난 말을 해요 238 Q20 독박육아에 지쳤어요 242 Q21 SNS를 보면서 자꾸 제 처지를 비교해요 246 Q22 남편이 아이에게 자주 소리를 질러요 250 뇌 과학 용어 정리 254보통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양육 실수로 인해 아이 뇌는 손상된다 아이의 행동에 부모는 분노를 표출하고 과격하게 꾸짖는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부싸움 하는 모습을 보인다. 목욕 후 벌거벗은 몸으로 거실을 활보하고 다니는 등.. 가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행동과 언어표현들이 아이 뇌에 영향을 끼쳐 물리적으로 아이 두뇌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아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30년 간 아이 두뇌와 정서 발달 관계를 연구, 분석한 저자는 아이 두뇌를 성장시키는 말과 아이의 두뇌를 퇴화시키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신작 《부모의 그 한마디가 아이 뇌를 변형시킨다》에 담았냈다. 아이 두뇌는 민감하고 유연한 시기가 있다. 이 시기 주양육자가 신경쓰지 않고 행동한 태도과 언행이 아이 뇌에 끼칠 영향은 상상이상임을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는 2017년 미국 하버드 대학과 공동 조사한 연구를 통해 연령층과 학력이 같은 대조군을 선발해 부모로부터 잘못된 양육을 받고 자라온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뇌를 MRI 촬영, 비교했다. 그 결과 엄마 아빠의 폭언과 부적절한 양육이 아이 정서 발달은 물론 아이들의 뇌 일부를 위축시키거나 비대해지게 만든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시각 영역을 위축시키거나 기억력, 학습 능력을 저해시키는 등 뇌 구조를 비정상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가능성까지 발견했다. 30년 차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아이 뇌의 비밀 아이 뇌에 트라우마를 남기는 부모의 말과 행동을 말하다 저자는 아이의 두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에 대해 알려주며 뇌를 깨우는 적당한 자극과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의 두뇌에 변형을 일으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잘못된 양육 방식을 짚어준다. 저자가 말하는 부적절한 양육=멀트리트먼트는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첫째, 신체적인 멀트리트먼트는 체벌을 비롯해 아이 신체에 가하는 직접적인 폭력이 해당된다. 과도한 체벌이 두뇌 주요 부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상처입히며 기능적으로 이상을 일으키는 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둘째, 심리적 멀트리트먼트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하는 멸시와 차별, 존재의 부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언어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두뇌를 MRI(자기공명영상촬영)로 보여주고, 비대해진 뇌 부위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면전폭력, 방치와 성적 멀트리트먼트 등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행동들을 나열하고 ‘이 정도 쯤이야’하고 간과했던 부모들의 인식이 달라지길 소망한다. 아이의 마음과 뇌 발달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소아과전문의로서,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많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고 발전적인 부모 관계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는 방법과 아이의 성장을 돕는 요령을 소개한다. 아이의 행동과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들어 일러스트로 표현, 알기 쉽게 구성했다. ■ 챕터 소개 PART 1 아이의 뇌가 성장하는 과정 아이의 건강한 뇌 발달을 위해 중요한 부모와의 유대감을 소개한다. 어린 아이의 뇌는 유연한만큼 민감하다.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뇌 세포의 발달 뿐 아니라 성장과 발달 형태도 변한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아이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기 쉬운 뇌 형태를 갖기 쉬우며, 불안과 공포는 고스란히 스트레스가 돼 아이의 뇌 성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PART2 아이, 이렇게 키우고 있지 않나요? 자신은 학대와 전혀 관계없다고 믿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자신의 행동이 아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태도는 아니었는지 객관적으로 점검해볼 것을 권한다. 평소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멀트리트먼 트 사례를 소개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하기 쉬운 ‘위험한 육아’에 대해 알아두는 일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육아의 첫걸음임을 소개한다. PART3 아이의 뇌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 잘 하려는 마음이 지나치면 쓸데없이 힘만 빠지고 급기야는 필요 이상의 ‘훈육’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눈앞의 아이 성장은 보지 못하고 아이보다 너무 앞서가거나 지나치게 간섭하는 양육 방식으로 번질 가능성도 농후하다. 부모의 육아 힘 빼기는 아이의 뇌와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부모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아이에게도 더 많은 칭찬과 후원을 선물할 수 있다. PART4 육아 고민 Q&A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 딸 둘을 둔 엄마로서 겪었던 경험과 소아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상담하며 질문받았던 부모들의 고민을 상담해준다. 22가지 상황과 예시를 일러스트로 소개하며 손상된 아이의 뇌를 회복시키는 대화법과 행동 대처법을 알려준다. 코멘트까지 덧붙여 더 자세한 상황 설명과 자녀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돕고 있다.
2023 고시넷 한국지역난방공사 NCS 기출예상모의고사 (사무직/기술직)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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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3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무직/기술직 NCS 필기시험 대비 2. ‘23년 직업기초능력 출제영역 변경사항 반영 3. 한난 기출유형 분석을 제공하여 최근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4. NCS 직업기초능력+직무수행능력(공사주요내용)으로 구성한 기출예상모의고사 6회분 수록 5.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한 권으로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국지역난방공사 필기시험 정복 - 구성과 활용 - 한국지역난방공사 알아두기 - 모집공고 및 채용 절차 -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출 유형 분석 <파트 1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출예상모의고사> 1회 기출예상문제 2회 기출예상문제 3회 기출예상문제 4회 기출예상문제 5회 기출예상문제 6회 기출예상문제 <파트 2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연습 <파트 3 면접가이드> 01 NCS 면접의 이해 02 NCS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책속의 책_정답과 해설> * 파트 1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출예상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1회 기출예상문제 2회 기출예상문제 3회 기출예상문제 4회 기출예상문제 5회 기출예상문제 6회 기출예상문제1. 2023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무직/기술직 NCS 필기시험 대비 2. ‘23년 직업기초능력 출제영역 변경사항 반영 3. 한난 기출유형 분석을 제공하여 최근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4. NCS+공사주요내용으로 구성된 총 6회분의 기출예상모의고사 수록 5. 정확한 답과 상세한 풀이 과정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특허 빅데이터 DNA
끌리는책 / 김지은, 정부용, 김대중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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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소설,일반김지은, 정부용, 김대중 (지은이)
특허의 탄생과 역사, 특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 도구 각각의 장단점과 시각화 분석 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특허 관리 전략과 미래 주력 상품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까지 언급하고 있다. 특허는 지속적인 혁신 활동이 가능하도록 경제적 이익을 취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경쟁자들의 모방적인 상업 활동에 대해서는 침해를 금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줌으로써 시장에서의 리드 타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특허의 변화무쌍한 특징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속 숨겨진 의미를 직관적으로 찾아 전달하고, 데이터를 보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다양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들어가는 말 Data: 특허 빅데이터의 탄생 1장 왜 특허 빅데이터에 주목하는가 230년 축적의 시간 특허, 살아있는 생명체 오픈 데이터로서 특허의 가치 2장 특허 빅데이터 다큐멘터리 1836, 특허청구범위Claim가 포함된 특허공보 1790, 미국 특허제도의 시작 다시 1836, 미국 특허청 대화재와 특허 넘버링 1947, 미국 특허 인용문헌의 기록 1946, 한국의 특허 제도와 오픈 데이터 3장 데이터로서 특허공보 이해하기 특허공보는 무엇인가 복잡해 보이는 특허공보 쉽게 읽기 애플 특허소송은 드릴 비트의 나비효과? 디자인과 상표는 특허와 어떻게 다른가 청구항, "Legally, Less is More!" Network: 특허 네트워크 분석과 시각화 4장 특허 빅데이터 분석시대의 서막 최적의 시각화 도구를 찾아서 뜻밖의 만남, Microsoft Livelabs Pivot 분석의 속도에 '속도'를 더하다 타임라인Timeline과 파노라믹 뷰포인트Panoramic Viewpoint 5장 데이터 차원에 따른 시각화 데이터를 바라보는 방식 I: 1차원 데이터를 바라보는 방식 II: 2차원 관계성 특허 데이터 시각화: 네트워크 6장 특허 네트워크에서 숨은 의미 찾기 축적Stack되고 연결Link되는 인용정보의 가치 집중적이고 밀도 높은 분석: 애플 디자인특허의 인용 네트워크 데이터의 흐름, 인용정보의 시각화 기업 인수합병M&A과 특허 매입의 네트워크 게피Gephi로 특허 네트워크를 현상現像하다 Analytics & Al: 특허빅테이터로 풀어낸 혁신전략 사례 7장 게피, 특허 네트워크를 그리다 데이터 수집에서 네트워크 시각화까지 4단계 실전 분석 네트워크 시각화 도구 활용하기 Analytics & AI: 특허 빅데이터로 풀어낸 혁신전략 사례 8장 혁신제품 개발과 예측 다이슨Dyson, 제품개발 영감은 어디서 왔을까? 사운드 기술의 강자 보스BOSE가 만드는 인덕션은? 어도비Adobe의 디자인기업 M&A를 통한 혁신 창출 9장 경쟁기업의 차별화된 혁신 활동 구글과 애플의 혁신 활동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애플 혁신조직의 성장판: KENEDICT의 발명자 네트워크 삼성전자와 LG전자, 비슷하면서 다른 제품 라인업 전략 10장 특허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날개를 달다 인공지능의 첫 번째 스파링 상대는 상표? 네이밍 매터스Naming Matters, 상표 검색의 민주화 심판·소송 분야의 인공지능 르네상스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특허청의 인공지능 프로젝트 맺는 말 미주 & 참고도서 감사의 글특허 경영의 시대? 2011년부터 7년 동안이나 계속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디자인 및 특허 침해 소송은 제1차 소송에 이어, 제2차 소송까지 전 세계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8년, 미국 등록 특허가 1천만 건을 돌파했다. 1790년 7월 31일 제1호 등록특허 이후, 228년 만의 일이다. 최근 30년(1988~2016) 동안 발행된 특허공보가 그 이전 150년 동안의 총합에 이른 것으로 보면 앞으로 등록 특허 수는 더욱 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에서 특허 제도가 도입된 지 230여 년,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3백만 건이 출원되고 있다. 이 책은 특허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서가 아니다. 산업 디자이너, 변리사, 기술경영 전문가가 쓴 특허에 관한 통계, 분석, 그리고 활용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다. 3인의 전문가는 특허의 탄생과 역사, 특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Tool)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 도구 각각의 장단점과 시각화 분석 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특허 관리 전략과 미래 주력 상품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까지 언급하고 있다. 특허에도 빅데이터가 있다 특허는 지속적인 혁신 활동이 가능하도록 경제적 이익을 취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경쟁자들의 모방적인 상업 활동에 대해서는 침해를 금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줌으로써 시장에서의 리드 타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특허의 변화무쌍한 특징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속 숨겨진 의미를 직관적으로 찾아 전달하고, 데이터를 보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다양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빅데이터 시각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시각화 전용 프로그램인 태블로뿐만 아니라 게피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 특허 빅데이터에 숨은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경영 전략은? 이 책에는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찾아낸 애플, 구글, 다이슨, 어도비, 보스,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조직구조, 신제품 개발 로드맵, 브랜드 관리 전략 등의 사례와 그에 대한 설명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대표적인 내용은, - 구글과 애플의 발명자 네트워크에서 찾아낸 혁신 조직의 차이 - 삼성전자-LG전자의 디자인권 비교를 통한 차기 제품 개발 전략 -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한 다이슨(Dyson)이 전기차 사업에 나설 수 있는 이유 - 사운드기술의 강자 보스(BOSE)가 새롭게 시도하는 차세대 제품 예측 - 어도비(ADOBE)의 디자인기업 인수합병에 숨은 전략 등이다. 위 사례를 통해 우리는 특허 빅데이터가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경영 전략을 예측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글로벌 기술경영에 관심 있는 경영자, 전략적 리서치를 배우고 싶은 기획자와 디자이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에 입문하고자 하는 지식재산권 업계 실무자, 지식재산권 정보 서비스 개발자, 정부기관 담당자 등 특허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실무적인 도움과 창의적인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의 발달로 국가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기술 융복합이 활발해지면서 이루어낸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기술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수치만 놓고 비교하더라도 그 규모와 속도를 실감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빅데이터는 크다고는 할 수 있지만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은데, 특허 빅데이터는 장기간 축적된 자료이기 때문에 더 큰 가치가 있다. 국내 지식재산권 무료 검색 서비스인 키프리스를 이용한 검색 건수는 2014년 2,800만 건에서 2018년 5,492만 건으로 증가하였으며. 누적 검색 건수(1996~2018)는 4.9억 건을 돌파하였다. 특허 검색 서비스에서도 데이터의 양과 질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 사용자들이 입력한 검색정보와 방문횟수 등은 기술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로그 기록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몸짓들
워크룸프레스(Workroom) / 빌렘 플루서 (지은이), 안규철 (옮긴이), 김남시 (감수)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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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룸프레스(Workroom)소설,일반빌렘 플루서 (지은이), 안규철 (옮긴이), 김남시 (감수)
열여섯 개의 몸짓으로 드러나는 인간이라는 존재. 우리가 매일 하고 있고, 모두가 하고 있는 ‘몸짓’을 해석하기 위한 이론을 세우려는 야심을 드러낸다. 이 말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몸짓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할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려면 몸을 움직여야 하고, 그 몸의 움직임이 바로 몸짓이기 때문이다. 그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우리는 이에 대해 별다른 해석이 필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플루서의 생각은 다르다. 인간의 몸짓이 독특한 점은, 그것이 인과관계만으로는 만족스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면도를 할 때, 누군가 이를 생리적, 역사적, 심리적, 문화적, 과학적 등등의 이유를 들어 설명하면, 나는 수긍을 하겠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그 모든 이유가 맞는다고 해도 내가 원하지 않았으면 나는 면도를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플루서는 “그 몸짓을 이해하려면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우리는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읽는다. “나는 이 일을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몸짓의 해석에 대해 어떤 이론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안다. 그렇지만 그에 대한 이론이 없다는 것이, 이를테면 우리가 우리의 신비로운 ‘직관’을 자랑하듯이 대견하게 여길 이유는 아니다. 과학 시대 이전의 사람들도 돌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그것이 무슨 일인지 안다는 기분은 갖고 있었다. 그러나 자유낙하 이론을 갖춘 우리가 비로소 이 사태를 꿰뚫어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몸짓의 해석 이론이 필요하다.”1장 몸짓과 정동: 몸짓 현상학 연습 2장 기계의 저편에서(그러나 여전히 몸짓의 현상학 이편에서) 3장 글쓰기의 몸짓 4장 말하기의 몸짓 5장 만들기의 몸짓 6장 사랑의 몸짓 7장 파괴의 몸짓 8장 그리기의 몸짓 9장 사진 촬영의 몸짓 10장 영화 촬영의 몸짓 11장 가면 뒤집기의 몸짓 12장 식물 재배의 몸짓 13장 면도의 몸짓 14장 음악을 듣는 몸짓 15장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몸짓 16장 전화 통화의 몸짓 17장 비디오의 몸짓 18장 탐구의 몸짓 부기: 몸짓 일반 이론을 위하여 주석 역자 후기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철학자 빌렘 플루서의 『몸짓들: 현상학 시론(Gesten: Versuch einer Phanomenologie)』(1991/1993)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플루서가 상파울루와 엑상프로방스에서 했던 강연 및 강의 원고들을 묶은 이 책은 ‘몸짓’이라는 인간 특유의 움직임을 통해 세계 속에,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를 탐구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몸짓을 설명할 이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하고 있고, 모두가 하고 있는 ‘몸짓’을 해석하기 위한 이론을 세우려는 야심을 드러낸다. 이 말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몸짓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할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려면 몸을 움직여야 하고, 그 몸의 움직임이 바로 몸짓이기 때문이다. 그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우리는 이에 대해 별다른 해석이 필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플루서의 생각은 다르다. 인간의 몸짓이 독특한 점은, 그것이 인과관계만으로는 만족스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면도를 할 때, 누군가 이를 생리적, 역사적, 심리적, 문화적, 과학적 등등의 이유를 들어 설명하면, 나는 수긍을 하겠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그 모든 이유가 맞는다고 해도 내가 원하지 않았으면 나는 면도를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플루서는 “그 몸짓을 이해하려면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우리는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읽는다. “나는 이 일을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몸짓의 해석에 대해 어떤 이론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안다. 그렇지만 그에 대한 이론이 없다는 것이, 이를테면 우리가 우리의 신비로운 ‘직관’을 자랑하듯이 대견하게 여길 이유는 아니다. 과학 시대 이전의 사람들도 돌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그것이 무슨 일인지 안다는 기분은 갖고 있었다. 그러나 자유낙하 이론을 갖춘 우리가 비로소 이 사태를 꿰뚫어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몸짓의 해석 이론이 필요하다.” 열여섯 개의 몸짓으로 드러나는 인간이라는 존재 몸짓을 향한 플루서의 여정은 개별적인 몸짓에 대한 관찰을 따라 진행된다. 글쓰기의 몸짓, 말하기의 몸짓, 만들기의 몸짓, 사랑의 몸짓, 파괴의 몸짓… 모두 열여섯 개의 몸짓이 우리 앞에 놓인다. 얼핏 보면 이들은 별다른 순서 없이 나열되어 있는 듯하지만, 책을 읽으면 플루서가 왜 다른 몸짓이 아닌 이 몸짓들을 선택했는지, 그것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배열되어 있는지 드러난다. 각 몸짓이 함축하는 바 역시 겉보기와 다르다. 사진 촬영의 몸짓이 한 예다. 플루서는 의자에 앉아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그 사람을 촬영하려는 사진가를 상정하고, 있는 그대로 그들을 관찰한다. 어느 순간, 사진 촬영의 몸짓은 철학의 몸짓으로 변한다. 플루서가 지금껏 설명한 내용을 철학에 대입하면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몸짓에 대한 관찰은 제의의 몸짓으로 이어진다. 그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제의는 종교의 문제가 아닌 미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방금 말한 것은 모험적인 주장이다. 제의에 관한 전문적 문헌들에서 이야기되는 거의 모든 것에 이의를 제기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파이프 흡연의 관찰이 직접적으로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파괴의 몸짓에 대한 질문은 악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식물 재배의 몸짓은 겉보기와 달리 얼마나 변태적이고 반자연적인 몸짓인지, 생태론이 얼마나 역사를 넘어선 곳에 있는지를 드러낸다. 이렇듯 글쓰기라는 “단선적이고, 한심하게 일차원적인 몸짓”에서 출발한 플루서의 탐구는 역사와 문화, 종교와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는 결국 몸짓이란 우리 자신임을, 그것이 언제나 자유의 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플루서의 글쓰기와 작가 안규철 플루서의 글쓰기는 독특하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설명을 가능한 한 아무런 선입견이나 전제 조건 없이, 인용에 기대거나 그 흔한 주석 하나 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서 끌어낸다. 물론 그것이 현상학이긴 하나, 그것만으로는 명징하면서도 함축적인, 이론적이면서도 반아카데믹한 그의 글쓰기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플루서에게 글쓰기는 생각의 한 방법이고, 그의 생각은 어느 한 곳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에게 ”어떤 몸짓을 통해서 표명되지 않는 생각이란 없다. 표명 이전의 생각은 하나의 가상성, 즉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불과하다. 생각은 몸짓을 통해서 실현된다.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몸짓을 하기 전에는 생각할 수 없다. (...) 글을 쓰는 몸짓에서 이른바 문체의 문제는 덤이 아니라, 문제 그 자체이다. 나의 문체는 내가 글을 쓰는 방식이고, 다시 말해서 그것은 내 글쓰기의 몸짓이다.” 언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 또한 플루서의 글쓰기를 특징짓는 요소다. 그는 평생 네 가지 언어, 즉 독일어,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로 글을 썼다. 이 언어들은 그의 내부에서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내가 내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들을 지배한다고 말하는 것은 부정확한 말이다. 물론, 나는 번역을 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그것들 전부를 초월한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또한 나는 내가 쓰고 싶은 언어를 택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 언어들은 나를 지배하고 나를 프로그래밍하고 나를 초월한다. 왜냐하면 각각의 언어는 나를 그 고유한 세계 속으로 던져 넣기 때문이다. 단어와 언어들이 나에게 행사하는 이러한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나는 글을 쓸 수 없다. 나아가서 그것은 글 쓰는 몸짓에 대한 내 결정의 근원에 있다.” 일찍이 독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작가 안규철은 이러한 플루서의 글에 매료되고,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하는 그의 명철하고 유연한 사유”는 그가 “세상과 미술을 바라보는 방식에 결정적인 각인을 남겼다.” 1995년 그가 발표한 「손」은 바로 이 책에 실린 「만들기의 몸짓」에서 직접 비롯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로부터 20년이 훌쩍 넘어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작가가 된 안규철이 다시 플루서로 돌아가 ”참혹한 20세기 현대사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은 자의 시선으로 인간의 몸짓을 통해 인간의 ‘자유’를, 나아가서 ‘인간’을 새롭게 정의하려 한 플루서의 독창적인 사유를“ 우리말로 옮긴 결과이다. 우리의 몸짓은 여전히 변하고 있다 인간의 몸짓을 해석하려는 시도는, 다시 말해 모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해석하려는 시도와 같다. 우리가 하는 몸짓들이 모여 역사를 이루고, 현재를 구성하고, 미래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말미에 실린 두 편의 글에서 플루서는 이 책을 쓴 진짜 이유를 밝힌다. 그것은 우리의 몸짓이 변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위험하기 때문이다. 서구 문화를 지탱해온 가치관과 방법론이 더는 유효하지 않음을, 역사가 과거와 같은 식으로 흘러갈 수 없음을, 모든 일이 부조리해지고 있음을, “엄밀히 말해 우리는 모든 일이 불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음을 그는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도 “어쨌든 행동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방향을 새로 잡아야” 하기에, “어쨌든 실천적으로 여기 존재하려면 새로운 유형의 이론을 발전시켜야” 하기에 그는 이 책을 썼다. 그로부터 30여 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의 몸짓은 여전히 변화 중이다. 우리는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다. 혹은 플루서가 예견한 위험이 이제야 모두의 눈앞에 드러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엄밀히 말해서, 그러니까 모든 일이 불가능해졌다. 왜냐하면 '무엇을 위해서?'라는 질문이 무의미하다면, 일하는 몸짓이 부조리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늘날 고전적이고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일은 기능하기로 대체되었다.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가치를 실현하거나 현실을 이용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는 어떤 기능의 담당 직원 역할을 한다. -「기계의 저편에서」 만들기의 몸짓은 타자를 위한 손의 열림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결말의 시점에서 본다면, 만드는 몸짓 역시 타인에 대한 사랑의 몸짓이다. 결코 찾을 수 없으면서 손이 대상 속에서 찾는 완전함은 실망한 사랑의 몸짓이다. 그것은 인간 특유의 몸짓이다. 그것은 인간 조건의 극복을 추구하고, 체념을 넘어 사랑에서 끝난다. -「만들기의 몸짓」 성의 인플레이션이 성의 가치를 깎아내렸기 때문에, 이 혼동의 결과로 사랑의 몸짓 또한 가치가 떨어진다. 또 우리는 점점 더 평정에 필요한 순진함을 잃고, 더 기술적이고, 더 가상적이고, 더 비판적으로 되기에, 사랑의 몸짓의 본질에 다가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비극이다. 사랑의 몸짓은, 우리가 타인 속에 동화되고 소외를 극복하는 몸짓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몸짓 없는 모든 의사소통의 몸짓은 오류이다. 또는, 사람들이 과거에 말했던 대로, 죄악이다. -「사랑의 몸짓」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쌤앤파커스 / 하워드 S. 프리드먼.레슬리 R. 마틴 글, 최수진 옮김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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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건강,요리하워드 S. 프리드먼.레슬리 R. 마틴 글, 최수진 옮김
터먼 프로젝트가 알려주는 유니크한 인생레슨 무슨 짓을 해도,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나는 몇 살까지 살까?』에서는‘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한 건강 상식을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은 1500명의 인생을 무려 80년간 추적한 수명연구 프로젝트, 즉 터먼 프로젝트가 알려주는 의외의 진실을 알려주는 건강심리학 도서로 우리가 그간 알고 있던 건강과 수명에 대한 상식과 통념을 깨주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저자들은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같은 단편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없음을 밝혀냈다. 오히려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까?\' 싶은 요소들, 즉, 성격, 인간관계, 결혼과 이혼, 초등학교에 들어간 나이, 직업적 성취와 사회적 성공, 종교활동, 트라우마 경험 등이 훨씬 더 중요한 요소였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간 ‘건강한 인생경로’를 흥미롭게 좇아가면서, 개개인의 삶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사는지, 똑같은 환경에서도 왜 어떤 사람은 더 건강하게 잘 사는지 등, 심리학적 통찰이 빛나는 여러 지침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해준다. 터먼 프로젝트로 발혀진 이 지침들은 그 동안 \'건강\'이란 가치에 사로잡혀 살아온 우리들에게 진정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다.Introduction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상식과 통념을 산산조각 내다 미국 전역에서 수집한 수백 장의 사망증명서들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하다 터먼네이터, 인류를 구하라 Part. 1 터먼 프로젝트의 시작 건강과 행복을 좌우하는 최적의 인생경로 성격분석이 질병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20년에 걸친 연구라구요? 그런 미친 짓은 그만 두세요!” 어린 시절의 성격으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 보기 좋게 빗나간 가설과 추측들 Part. 2 성격은 어떻게 수명을 결정하는가? 20세기 자료로 21세기 수명을 예측한다면? 성실한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 만성질환을 부르는 성격은 따로 있다 성격이 변화하는 경로 Part. 3 사교성의 딜레마 과학자들은 왜 오래 살까? 때로는 건강을 해치는 사교성 성공하는 리더들의 필수요소, 정서적 사교성 건강한 사람 주위에는 건강한 사람들이 많다 Part. 4 건강해야 행복한가, 행복해야 건강한가? 밝고 명랑한 성격에 관한 오해 코미디언들이 더 빨리 죽는 이유 팅커벨 원리, 낙천주의와 플라세보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감정기복과 기분변화가 심한 사람들의 문제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5 파국론자 치킨 리틀의 잔혹한 운명 파국론자, 비명횡사로 삶을 마감하다 더글러스 켈리의 불가사의한 최후 그녀들은 왜 약을 먹고 자살했나? 자살은 예측할 수 있다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라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6 이른 출발이 이른 죽음을 부른다 모유수유에 대한 과장된 집착과 맹신 학교에 일찍 보내는 것이 과연 유리한 출발일까?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놀이시간이 필요하다 많이 배웠다고 오래 사는 건 아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7 회복이 빠른 사람들의 비밀 부모의 죽음보다 부모의 이혼이 더 위험한 이유 아들과 딸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아이 때문에 그냥 사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8 뛰어노는 아이보다 공부벌레가 더 건강하다? “습관은 언젠가 나를 죽일 것이다.” ‘운동은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활동적인 아이는 활동적인 어른이 될까? 전문가들이 쉬쉬하는 조깅의 진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환자’ 취급을 받는 사회 결국 다 같은 인간의 몸?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9 사랑, 결혼, 이혼은 건강을 돕는가, 해치는가? 결혼은 과연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까? 결혼과 이혼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이혼한 남성은 무조건 빨리 죽는다? 결혼생활이 행복한 사람은 결혼 전에도 행복했다 남편이 행복해야 집안이 행복하다 여성의 오르가슴과 수명의 상관관계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0 사장이 아랫사람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업무 스트레스와 과로, 억울한 누명을 벗다 과연 건강에 좋은 직업이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추적하다 사장은 아랫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진정한 근원 여성의 성공을 연구할 수 없었던 이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오래 살까? 쉬엄쉬엄 일하는 게 좋을까, 맹렬히 하는 게 좋을까? 졸업장보다 중요한 건 기대감과 동기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1 종교와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 정말 오래 살까? 기도가 정말 병을 낫게 할까? 종교생활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중년 여성에게는 분명 효과가 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2 친구가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사회적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애완동물과 얼마나 자주 노는가? 기대수명에 대한 오해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3 그는 아내를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났다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진단 ‘더 여성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사는 이유 사별한 남성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4 똑같은 트라우마를 겪고도 왜 어떤 사람들은 잘 극복할까? 참전 경험의 값비싼 대가 해외파병은 왜 더 위험한가? 작은 결정들이 쌓여 중대한 결과가 된다 병에 걸리기 쉬운 성격은 따로 있다 똑같은 스트레스라도 반응이 다른 것은 유전자 탓?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5 건강과 장수에 이르는 여러 가지 길들 알약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이유들 어떤 길을 따라갈 것인가? 일생의 도전 Epilogue 모든 사람이 더 건강한 길로 가는 법 건강에 대한 잘못된 접근들 개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 패턴 주석 공동연구자 저자소개술 담배 안 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고 천만에! 무슨 짓을 해도,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당신은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어떻게 해야 하루를 살더라도 더 건강하고,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을까 흔히들 하는 말, ‘살을 빼라’, ‘운동해라’, ‘술, 담배 끊어라’, ‘채소를 많이 먹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과연 그러면 건강해질까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1,500명의 인생을 탄생부터 죽음까지 80년 동안 추적한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 터먼 프로젝트가 그 해답을 공개한다! 1921년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루이스 터먼 박사는 1910년 전후에 태어난 소년소녀 1,500명을 선발해, 무려 80년 동안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성격과 직업, 인생관을 가졌으며, 결혼이나 이혼을 했는지, 자녀는 몇 명인지, 얼마나 건강했는지, 그리고 결국엔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등등, 인생 전체를 총체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터먼 박사의 후배 연구자들에게 이어진 이 기념비적인 연구는, 놀랍게도 우리가 가진 많은 상식과 통념들이 거의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정작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까 이 책은 언뜻 건강과 수명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심리학적, 사회학적인 연구를 통해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에 관한 ‘최적의 경로’를 파헤친다.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탐구한 심리학계의 기념비적인 연구, 터먼 프로젝트가 알려주는 유니크한 인생레슨 《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레드웰이 “너무도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라고 극찬한 이 책은, 2011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력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매우 흥미롭고 유니크한 인생레슨”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1900년대 초에 시작된 터먼 박사의 연구를 발전시켜 거의 한 세기 가까이 1,500명의 인생을 연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왜곡된 통념과 진실을 밝혀냈다. 여성은 이혼 후에 오히려 더 오래 잘 사는데, 왜 이혼한 남성은 빨리 죽을까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CEO가, 왜 아랫사람보다 오래 살까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설파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과학자들이 비즈니스맨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뭘까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왜 부모의 죽음보다 더 해로울까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장수의 비결일까, 아니면 그저 장수의 결과일 뿐일까 자살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성격유형은 어떤 것일까 똑같은 트라우마를 겪고도 더 빨리 회복하는 사람의 비밀은 무엇일까 항상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들이 왜 아이러니하게도 빨리 죽을까 뛰어노는 아이보다 공부벌레가 더 건강하다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데는 그런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같은 단편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냈다. 한마디로, 브로콜리를 많이 먹고, 값비싼 건강검진을 받고, 조깅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오래 사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오히려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까 싶은 요소들, 즉 성격, 인간관계, 결혼과 이혼, 초등학교에 들어간 나이, 직업적 성취와 사회적 성공, 종교활동, 트라우마 경험 등이 훨씬 더 중요한 요소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령, 낙천적인 사람보다 걱정근심으로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살고, 파국론자들은 실제로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아무리 조깅을 열심히 해도 그 시간만큼 수명이 늘어나지는 않고(그러므로 괴로운 달리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인생을 더 즐기시라!), 스트레스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노년까지 더 건강하게 살았다(CEO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 이러한 연구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간 ‘건강한 인생경로’를 흥미롭게 좇아가면서, 개개인의 삶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사는지, 똑같은 환경에서도 왜 어떤 사람은 더 건강하게 잘 사는지 등, 심리학적 통찰이 빛나는 여러 지침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통념을 깨는 유쾌한 지식’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매우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한 화두를 던져줄 것이다. 추천평 왜 똑같은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자주 아프거나 중병에 걸려 단명 하는 것일까? 과연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이 알려주는 건강과 수명에 관한 의외의 진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과 통념을 뒤집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다! - 말콤 글레드웰 Malcolm Gladwell(《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그보다는 인내심과 책임감, 성실함과 양심이 왜 오래 사는 데 중요한지, 건강한 인생경로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심리학과 건강을 접목시킨 연구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이다. -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이 책은 사회과학자, 행동과학자, 의학연구자, 현직 의사들(혹은 의대생들)은 물론이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일반 대중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저자들의 탁월한 발견과 허를 찌르는 비교연구는 물론이고 책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위트와 통찰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터먼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개개인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팁도 나와 있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진 M. 트웬지Jean M. Twenge(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연구이자 리마커블한 성과를 거둔 ‘터먼 프로젝트’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이 기념비적인 종적연구는 결혼, 교육, 직업에서부터 운동, 애완동물 키우기, 신앙심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요소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건강과 수명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저자들의 철저한 증명과 크리스털처럼 명쾌한 분석이 압도적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앤드류 웨일Andrew Weil(의학박사)
마법소녀 육성계획 limited - 후
길찾기 / 엔도 아사리 지음, 마루이노 그림, 김봄 옮김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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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엔도 아사리 지음, 마루이노 그림, 김봄 옮김
화제의 매지컬 서스펜스 배틀 후속작. 어느 날 갑자기 방과 후 실험 준비실에 나타난 요정은 그 발언과 동시에 실내에 있던 여중생들을 마법소녀로 변신시켜 버렸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전개에 술렁이는 소녀들. 이제 막 탄생한 일곱 명의 마법소녀는 요정에게 협력하기로 약속하는데…….프롤로그 008제1장. 마법소녀 부대 결성 016제2장. 사랑과 하트에 빠져서 054제3장. 지하 감옥에서 되돌아온 소녀 098제4장. 히어로인가 아이돌인가 136제5장. 거대 용과 중국소녀 174제6장. the beginnig of the end 212제7장. 마녀들의 일격 008제8장. 강림 046제9장. 불길 속에서 마왕과 084제10장. 무지개 위를 걸어서 120제11장. 내 친구 156제12장. 당신 안의 마법소녀 202에필로그 244너희는 마법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 마법소녀가 되어서 악한 마법사로부터 나를 구해줘! 어느 날 갑자기 방과 후 실험 준비실에 나타난 요정은 그 발언과 동시에 실내에 있던 여중생들을 마법소녀로 변신시켜 버렸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전개에 술렁이는 소녀들. 이제 막 탄생한 일곱 명의 마법소녀는 요정에게 협력하기로 약속하는데……. 쫓는 자, 쫓기는 자. 사냥하는자, 사냥당하는 자. 결계로 폐쇄된 공간을 무대로 목숨을 건 ‘술래잡기’가 계속해서 펼쳐진다. 잇따라 쓰러져가는 마법소녀들. 계속해서 다가오는 제한시간. 상황은 항상 반전을 거듭하고……. 나미야마 중학교, 마법나라 그리고 반체제파의 의도가 뒤섞인다. 적과 아군의 입장마저 격하게 바뀌는 혈투 끝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목적을 달성하는 자는 누구인가? 마법소녀 여러분 이번에는 안전하니 안심하고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법소녀’라고 하면 역시 ‘마스코트’가 빠질 순 없다. 전작인 마법소녀 육성계획 무인편과 restart편에서는 절반은 검정색, 나머지 절반은 하얀색인 찹살떡처럼 보이는 마스코트 ‘파브’와 ‘파르’가 등장했다. 딱 보기에도 수상한 녀석들이라 그런지 ‘목숨을 건 게임’의 결과 역시 참담했다. 하지만 이번편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인 ‘토코’는 아주 귀여운 요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안심하고 게임을 즐겨도 충분하지 않을까? 치밀한 서술과 긴장감 넘치는 서술이 백미인 엔도 아사리가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화제의 매지컬 서스펜스 배틀 후속편! 새로운 마법소녀들이 어떻게 죽어가고 살아남는가, 그 모습을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라!
발도르프학교의 형태그리기 수업 + 형태그리기 연습 공책 (전2권)
푸른씨앗 / 한스 루돌프 니더호이저, 마가렛 프로리히 (지은이), 도서출판 푸른씨앗 (옮긴이) / 2019.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씨앗소설,일반한스 루돌프 니더호이저, 마가렛 프로리히 (지은이), 도서출판 푸른씨앗 (옮긴이)
발도르프 학교 1학년에서 5학년까지 학생들이 하는 독특한 수업인 ‘형태그리기’를 소개한다. 루돌프 슈타이너가 새로운 예술 및 교육 수단으로 제안했던 형태그리기의 여러 요소, 실제 수업에 적용했던 경험, 기하학의 관계, 현실에 대한 올바른 감각과 의지의 힘을 강화하는 교육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감사의 글 서문 책을 내며 1부 형태 그리기 : 교육과 예술을 위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새로운 제안 - 한스 루돌프 니더호이저 머리말 Ⅰ.루돌프 슈타이너의 제안 Ⅱ.교사의 수업을 위한 제안 Ⅲ.기하학 도입 Ⅳ.형태그리기 수업의 효과와 의미 2부 발도르프 학교의 형태그리기 교과과정에 대한 실용적 안내 - 마가렛 프로리히 예제 더보기 참고 문헌교육과 예술을 위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새로운 제안 ‘형태그리기’는 기존 학교교육에서 찾을 수 없는 발도르프 교육만의 특징적인 과목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위해 제안되었다, 수업의 주된 목적은 지성을 건강하게, 인간적인 방식으로 육성하고 발달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발도르프 교육은 1919년 독일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에 의해 세워졌으며, 1994년 유네스코에서 21세기 개혁교육의 모델로 선정되었고, 100주년을 맞은 현재는 전세계 80개국에서 1,100개 학교가 세워져 실천되고 있다. 역동적인 선 그리기 ‘형태그리기’ 1부는 루돌프 슈타이너가 여러 강연에서 제안한 형태그리기의 여러 요소와 발도르프 학교 담임교사였던 저자의 실제 수업 경험, 기하학의 관계, 생명력과 감각, 도덕성과 사고능력을 강하게 자극하는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2부는 형태그리기 수업에서 주의할 점과 슈타이너가 제안한 형태의 원리와 의미를 수업에 녹여내는 방법에 대해 사례가 풍부하다. 형태그리기 수업의 효과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진행되며, 처음은 글자와 숫자 쓰기에 앞서 필요한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과목으로 이용한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신이 그리는 그림의 세세한 부분이 어떻게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지, 그림과 면 전체의 관계를 보는 감각 등이 자란다. 이것은 아이들 내면에 예술적 능력을 깨어나게 할 뿐 아니라, 현실에 대한 올바른 감각과 의지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발도르프 교육 전문 도서출판 푸른씨앗 greenseed.kr 형태그리기 관점에서 볼 때, 직선과 곡선이라는 형태의 양극적 원리를 아이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업을 학교 교육을 시작하는 첫 순간에 배치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영혼의 관점에서 볼 때, 쭉 뻗어 나가는 직선은 사고의 표현이고, 곡선은 의지의 표현이다. 두 형태를 연습할 때 곡선과 직선의 양극성을 번갈아 작업하면, 한쪽으로만 굳어지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선’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그러하듯 잠시도 멈추지 않는 끊임없는 움직임이 고정된 상태이며, 사물과 그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몸짓이다. ‘역동적인 선그리기’의 꾸준한 연습은 아이들 내면에 예술적 능력을 깨어나게 한다. ‘교사’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조화로움을 주는 형태나 사고 또는 의지의 힘을 강화하는 형태 연습을 제시 하면서 자아를 향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형태그리기’는 다른 수업에도 깊이를 더하고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상상력과 유연한 사고를 키우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교육수단이다.
몸, 혼, 영 어떻게 다른가?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 2021.02.19
10,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 "창조인가 진화인가", "자연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적인 손길", "몸, 혼, 영 어떻게 다른가?", "죄와 타락으로 인해 찾아온 세 가지 죽음", "성경에 나타난 일곱 가지 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용서의 조건", "회개의 참된 의미와 결과"에 대한 정확한 성경 지식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의미를 제공한다제 1 과 창조인가, 진화인가 / 5 제 2 과 자연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적인 손길 / 19 제 3 과 몸, 혼, 영 어떻게 다른가? / 37 제 4 과 죄와 타락으로 인해 찾아온 세 가지 죽음 / 47 제 5 과 성경에 나타난 일곱 가지 심판 / 57 제 6 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용서의 조건 / 71 제 7 과 회개의 참된 의미와 결과 / 83이 책을 통해 “창조인가 진화인가,” “자연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적인 손길,” “몸, 혼, 영 어떻게 다른가?,” “죄와 타락으로 인해 찾아온 세 가지 죽음,” “성경에 나타난 일곱 가지 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용서의 조건,” "회개의 참된 의미와 결과"에 대한 정확한 성경 지식을 확실히 이해하게 됩니다.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의미를 제공합니다. 확신하건대, 독자들은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 를 통해서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갖추게 되고, 성경을 보는 더 체계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를 발간합니다. 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인간의 몸1) 이것은 우리가 가장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감각 기관을 통하여 그 존재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편 139:14에는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는 인간의 육체가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흥미롭게도 흙을 분석해 보면 96가지의 원소를 함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인간의 몸도 96가지의 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 원소들은 서로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창조의 증거인가! 96가지의 원소 중 몇 가지만 들어 보면 칼슘, 탄소, 염소, 불소, 수소, 마그네슘, 질소, 산소, 칼륨, 실리콘, 나트륨 등이 있다.창세기 3:19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타락한 후에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시며 말씀하시기를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라고 하셨다. 1) 혼은 “자아 의식”이다. 그것은 각 개인의 생명 또는 그 사람의 인격 자체를 나타낸다.“지정의”[知情意 : 지성(知性), 감정(感情), 의지(意志)]는 혼에 속한다.(1) 성경은 “갈급한 혼”(시 42:1,2), “근심하는 혼”(욥 30:25), “사랑하는 혼”(솔 1:7)을 비롯해서 “슬픈 혼”과 “피곤한 혼”을 말씀하고 있다(렘 31:25). (2) 혼은 몸과 영의 중간에 있으며, 그 두 가지의 합성은 아니지만 때로는 이편이나 저편의 특성을 취한다.(3) 혼은 두 세계, 즉 육체적인 세계와 영적인 세계에 합류한다. 혼은 서로 다른 두 편의 활동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혼이 가장 낮은 “육체”를 가장 존귀한 “영”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2)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것은 인간의 혼을 구속하시기 위해서다.(1)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엡 1:7).(2)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 1:14).(3)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히 9:12).(4)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너희 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약 1:21).
우리말 맞춤법 수업
사람in / 배상복 (지은이) / 2023.09.11
17,000원 ⟶ 15,30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배상복 (지은이)
우리말 전문가 배상복 기자가 전하는 한 권으로 끝내는 가장 쉬운 맞춤법 책. 한글은 쉽지만 우리말은 참으로 어렵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은근히 까다롭고 헷갈리기 때문이다.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맞춤법, 한 권으로 쉽게 끝낼 수는 없을까? 이에 20여 년간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를 연재해 오고 있는 우리말 전문가 배상복 기자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법 책을 썼다. 맞춤법의 기본 원칙부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복습 문제 풀이 등을 한 권에 다 담았다. 한번 읽은 후 복습 문제까지 풀어본다면 맞춤법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나아가 자기소개서, 리포트, 보고서 작성 등에서 남들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제1장 맞춤법의 기본 원칙 ‘남녀’ ‘여남’ 그것이 문제로다ㅣ두음법칙 ‘년도’ ‘연도’ 그때그때 달라요ㅣ두음법칙의 예외 ‘인사말’을 할까, ‘인삿말’을 할까?ㅣ사이시옷 ‘이오’ ‘이요’ 도대체 어느 것이오?ㅣ~이오/~이요 열심히 해도 ‘~이’ ‘~히’를 구분하기 어렵네ㅣ부사어 ~이/~히 문자언어로 진화한 구개음화 ‘구지’ ‘해도지’ㅣ구개음화 ‘~지’와 ‘~치’를 알아야 섭섭지 않다.ㅣ‘하’가 줄어들 때의 표기 ‘선봬’는 얼굴 모양이 너무 이상해!ㅣ준말의 표기법 ‘아지랑이’인지, ‘아지랭이’인지 아물아물ㅣ‘ㅣ’ 모음 역행동화 ‘승락’을 받아야 하나, ‘승낙’을 받아야 하나?ㅣ본음과 속음 제2장 비슷한 말 구분하기 - 각기 다른 의미로 쓰이는 말 ‘되’ ‘돼’ 이것만은 알아야 돼ㅣ되/돼 웬 떡을 웬일로 가지고 왔냐?ㅣ웬/왠 틀리든지 말든지 하면 안 돼요ㅣ~든지/~던지 ‘안’과 ‘않’도 구분 못 하면 안 돼요ㅣ안/않 오늘로서 이것으로써 너를 끝낸다ㅣ~로서/~로써 ‘출산률’ ‘출산율’ 어느 것을 높여야 하나?ㅣ~률/~율 ‘꽃에게’ 물을 주나, ‘꽃에’ 물을 주나?ㅣ~에/~에게 ‘가르치다’ ‘가리키다’ 제대로 가르쳐 줄게ㅣ가르치다/가리키다 ‘결재’ ‘결제’ 밀린 것이 왜 이리 많나?ㅣ결재/결제 ‘부문’ ‘부분’ 정말 어려운 부분이다ㅣ부문/부분 ‘~데’와 ‘~대’ 그 정말 어렵데ㅣ~데/~대 ‘금새’가 얼마인지 ‘금세’ 보고 올게ㅣ금새/금세 ‘껍질’과 ‘껍데기’ 어느 것이 더 부드러울까?ㅣ껍질/껍데기 빨리 낳으세요! 뭘?ㅣ낫다/낳다 산 넘어 가니 고개 너머에 마을이 있다ㅣ너머/넘어 바짓단을 늘여야 하나, 늘려야 하나?ㅣ늘이다/늘리다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ㅣ다르다/틀리다 식욕이 당길까? 땡길까?ㅣ당기다/땡기다 내 덕분이니 남 탓 하지 마라ㅣ탓/덕분/때문 미소를 띠어야 하나, 띄어야 하나?ㅣ띠다/띄다 로또복권을 맞힐까, 맞출까?ㅣ맞추다/맞히다 편지를 부치려고 우표를 붙였다ㅣ부치다/붙이다 ‘한창’때가 ‘한참’ 지났다ㅣ한창/한참 배를 조정하지 말고 조종해라ㅣ조정/조종 이 자리를 빌려 지난번 빌린 것에 감사한다ㅣ빌다/빌리다 쫓고 쫓기는 신세가 되지 맙시다ㅣ쫓다/좇다 ‘웃옷’ ‘윗옷’ 어느 것을 입어야 하나?ㅣ웃옷/윗옷 ‘손톱깎이’로 손톱깎기ㅣ손톱깎이/손톱깎기 제3장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 둘 중 하나는 틀린 말 ‘갈께요’에 대해 알려주고 갈게요ㅣ갈게요/갈께요 목이 ‘길다라야’ 하나, ‘기다라야’ 하나?ㅣ길다란/기다란 ‘거예요’가 아니에요ㅣ거예요/거에요 ‘애띤’ 얼굴은 ‘앳된’ 얼굴로 성형해야ㅣ앳된/애띤 ‘나는’ 지난날보다 ‘날으는’ 지난날이 좋다고?ㅣ날으는/나는 김치를 담궈야 맛있나? 담가야 맛있나?ㅣ담궜다/담갔다 며칠이 지나도 ‘몇일’인지 ‘며칠’인지 모르겠다ㅣ몇일/며칠 ‘본따야’ 제대로 나오나, ‘본뜨야’ 제대로 나오나?ㅣ본따다/본뜨다 “여자친구랑 2년간 사겼다”면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ㅣ사겨/사귀어 ‘삼가하다’를 삼가 주세요ㅣ삼가하다/삼가다 첫눈의 설렘일까, 설레임일까?ㅣ설레이는/설레는 ‘나 어떠케’로 알고 있는데 나 어떡해?ㅣ어떠케/어떡해 ‘알다시피’ ‘아다시피’가 아니에요ㅣ아다시피/알다시피 ‘으례’가 아닌 것 으레 알고 있어요ㅣ으례/으레 선거를 치뤄야 하나, 치러야 하나ㅣ치렀다/치뤘다 ‘아니예요’가 아니에요ㅣ아니에요/아니예요 ‘모자란’ 잠은 보충 안 해도 된다ㅣ모자란다/모자른다 ‘졸리는’ 건지 ‘졸리운’ 건지 가물가물ㅣ졸립다/졸리다 ‘오이소배기’ ‘오이소박이’ 어느 것을 먹을까?ㅣ오이소배기/오이소박이 제4장 가급적 피해야 할 표현 자신 없는 김 대리의 별명은 ‘같아요’ㅣ‘~같아요’는 영혼 없는 표현 ‘시키지’ 말고 그냥 ‘하세요’ㅣ‘시키다’를 줄여 쓰자 손님보다 돈이 소중한 ‘5만원이세요’ㅣ접대 멘트 “5만원이세요” 내 목의 힘을 당신이 왜 빼나?ㅣ“목에 힘 빼실게요” ‘들’이 많으면 ‘들들들’ 굴러간다ㅣ‘~들’을 줄여 쓰자 ‘~의’가 기형적인 말을 만들어낸다ㅣ‘~의’를 줄여 쓰자 영어를 배우면서 입에 밴 말 ‘~중이다’ㅣ‘~중이다’를 줄여 쓰자 ‘~에 있어’는 안 있어도 된다ㅣ‘~에 있어’ 남용 ‘느낌적인 느낌’은 그냥 느낌일 뿐ㅣ‘~적’을 줄여 쓰자 욕심이 넘쳐서 과한 ‘갖다’ㅣ ‘~를 갖다’ 남용 ‘~에 의해’는 대부분 없어도 된다ㅣ‘~에 의해’ 남용 ‘~로부터’는 끝나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ㅣ‘~로부터’ 남용 제5장 띄어쓰기 한 방에 정복하기 1.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 2. 호칭·고유명사의 띄어쓰기 3. 쓰임새에 따라 띄어쓰기를 달리하는 것들 4. 기타 헷갈리는 띄어쓰기 제6장 외래어 표기법 제7장 복습 문제 풀이 및 정답(총 100문항) 부록 문장 부호헷갈리지만 꼭 알아야 할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모든 것 구지(굳이), 문안(무난), 어의없다(어이없다), 명의회손(명예훼손), 모르는 개 산책(모르는 게 상책), 일해라 절해라(이래라 저래라), 신뢰지만(실례지만), 골이따분(고리타분)…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놀라운 맞춤법 모음에 등장하는 예시들이다. 충격적이고 황당한 표기가 놀랍기도 하지만, 정말 그렇게 알고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맞춤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사실 우리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막상 글을 쓰려면 헷갈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축약된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 용어 등에 익숙해지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늘었다.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우리말 전문가 <중앙일보> 배상복 기자가 한 권으로 쉽게 끝내는 맞춤법 책 ≪우리말 맞춤법 수업≫을 펴냈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맞춤법의 기본 원칙과 띄어쓰기 등을 어렵고 복잡한 이론이 아닌, 일상의 예문과 예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복습 문제 100개를 수록해 직접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맞춤법이 곧 교양인 시대, ≪우리말 맞춤법 수업≫으로 내 글과 말에 품격을 높이자. “빨리 낳으세요” 아픈 사람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는 “빨리 나으세요”라고 해야 하지만 “빨리 낳으세요”라고 잘못 적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낳으세요’라면 아기를 낳으라는 얘기다. 아픈 사람에게 빨리 출산하라는 말이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다. ‘낳으세요’는 ‘낳다’의 어간 ‘낳’에 공손한 요청을 나타내는 ‘~으세요’가 붙은 형태다. 병이나 상처가 원래대로 회복되는 것은 ‘낳다’가 아니라 ‘낫다’다. “2년간 사겼다” 문자 메시지나 SNS 글을 보면 “여자친구랑 2년간 사겼다” “이런 남자 있으면 나도 사겼다” “지난해부터 사겼다” 등처럼 ‘사겼다’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 ‘사겼다’를 풀이해 보면 ‘사기다’에 과거를 나타내는 ‘었다’가 결합한 ‘사기었다’가 줄어든 말이다. 그렇다면 ‘사기다’는 무슨 뜻인가. 나쁜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의미하는 ‘사기(詐欺)’에 서술형어미인 ‘다’가 붙은 형태다. 따라서 “여자친구랑 2년간 사겼다”는 말은 여자 친구와 2년간 함께한 시간이 사기였다는 말과 비슷해진다. “오만원이세요” 백화점·할인마트 등 계산대의 점원에게서 특히 많이 듣는 말이 “5만원이세요” “10만원이세요” 등처럼 ‘~세요’ 표현이다. 과거엔 이런 말을 별로 들어 본 적이 없으나 근래 들어 부쩍 늘었다. “5만원입니다” “10만원입니다”라고 하던 것을 더욱 정중하게 표현한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 말이 손님을 더욱 존대하는 표현일까. ‘~세요’ 자체는 존대를 나타내는 말로 쓰이는 것이 맞다. “우리 어머님이세요” “저희 선생님이세요” 등과 같이 사용된다. 그러나 예문에서 보듯 존대의 대상은 사람이어야 한다. 사물이 존대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만약 “이것은 제 노트북이세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웃기는 말인가. ‘부분’은 전체를 이루는 작은 범위 또는 전체를 몇 개로 나눈 것의 하나를 뜻한다. 사과를 세 쪽으로 자르면 나누어진 세 개가 각각 부분이 된다. 사과의 썩은 면적이 있다면 그것은 썩은 부분이다.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깎아라”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등처럼 사용된다. ‘부분’의 의미나 용법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문제는 ‘부문’이다. ‘부문’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눠 놓은 갈래를 뜻한다. 사회과학 부문, 자연과학 부문 등처럼 정해진 기준에 의해 인간이 분류해 놓은 것이다. 문화·예술·학술 등에서 분야를 나누어 놓은 것은 ‘부문’이라 불러야 한다. --- 중에서 우리말과 관련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데’와 ‘대’ 구분이다. 가령 “그 사람 곧 결혼한데/결혼한대”라고 할 때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린다는 것이다. 구분은 간단하다. 직접 들은 것이냐,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이냐로 따지면 된다. ‘~데’는 자신이 직접 보거나 들은 사실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결혼한데”라고 하면 이 사실을 직접 보거나 듣고 전달하는 것이다. ‘~대’는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할 때 쓰인다. 즉 “~결혼한대”라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 중에서
Seoul’s Historic Walks in Sketches
서울셀렉션 / Janghee Lee (지은이) / 2018.06.12
28,000원 ⟶ 25,200원(10% off)

서울셀렉션소설,일반Janghee Lee (지은이)
Chapter 01 Gyeongbokgung Palace Chapter 02 Myeong-dong Chapter 03 Susong-dong Chapter 04 Hyoja-dong Chapter 05 Gwanghwamun Plaza Chapter 06 Jongno Chapter 07 Cheonggyecheon Stream Chapter 08 Jeong-dong Chapter 09 Hyehwa-dong Chapter 10 Gyeonggyojang House Chapter 11 Dilkusha Chapter 12 Insa-dong Chapter 13 Sungnyemun Gate Chapter 14 Hwangudan Altar & Seoul City Hall Chapter 15 Seoul City Wall Stories Buried under the High-Tech City of Seoul Come to Life in Exquisite Sketches Like a photographer who waits to catch perfect light, Janghee Lee takes long looks at interesting places in Seoul and captures the details with honesty and passion. ?Robert J. Fouser, writer of Hanok: The Korean House Janghee Lee renders this perpetually changing, seemingly incomprehensible metropolis legible through realistically detailed, imaginative sketches. ?Colin Marshall, essayist for Guardian Cities, Los Angeles Review of Books Seoul is a rapidly changing city, the epitome of the latest trends and technology. But looking closely in between the skyscrapers, there lie hints that reveal an alternate story, a story of a 600-year-old capital city. Seoul’s Historic Walks in Sketches discovers and brings to life these stories. From the Joseon era’s palaces and fortresses to modern skyscrapers of glass and steel built on historic sites, the author’s pencil sketches bring forth a new dimension of Seoul. Accompanying the illustrations are his insightful, witty commentaries on local history that go a long way in presenting readers with a captivating view of the unknown city, a city almost exotic in its mystery. A city, its architecture and its history: 15 must-see attractions in old town Seoul Through the Joseon Dynasty (1392?1910), Japanese colonial rule, the Korean War, industrialization, and democratization movements, countless stories of the changing times have been engraved in the nooks and crannies of Seoul. This book is a retrospect of the forgotten city of Hanyang (old Seoul), reviving the history once lived within the four ancient great gates. Many of the places covered in this book are among Seoul’s most famous landmarks and popular tourist attractions, yet the sagas unraveled at each destination impart an unconventional perspective. The author’s remarkably discerning eye notices and depicts the minute details most would miss around the city. In the district of Jongno, the author weaves tales from the past and present as he guides readers from Bosingak Bell, which served as an official clock during the Joseon period, through Tapgol Park, Seoul’s first public park and the epicenter of the 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to the commercial centers where large-scale booksellers engage in never-ending battle and the city’s best jewelers congregate. The author’s remarkably discerning eye notices and depicts the minute details most would miss around the city, capturing the charms of even the smallest stone animal figures on the roof of Gyeongbokgung Palace. For those unmoved by the textbook photographs and dry histories of existing guides to Seoul, this book’s intimate charm is sure to please. The ever-changing city of Seoul: Sites and stories unfamiliar even to locals It would be an understatement to say that this book is only dedicated to tracking down the historical traces of Seoul. As the author says, “Seoul isn’t an antique?it’s an ever-changing organism.” He discusses the recent changes that have proven significant to the city: Gwanghwamun Square, the new Seoul City Hall, the Statue of Peace facing the Japanese embassy, and contemporary installations at Cheonggye Plaza. Introducing hidden attractions around the city, from an ecological park on a skyscraper rooftop to evidence of historical figures cleverly hidden in amongst the buildings, Seoul Historic Walks in Sketches contains extraordinary and unmatched insight into the city.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중앙생활사 / 후나세 슌스케 글, 이정은 옮김, 기준성 감수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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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건강,요리후나세 슌스케 글, 이정은 옮김, 기준성 감수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세계적인 의학평론가 후나세 슌스케의 역작이다. 이 책은 항암제나 방사선의 한계와 위험성을 고발하는 데에만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한다. 즉,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하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한국어판에 부치는 글 머리말 1장 암환자학연구소 : 당신의 마음가짐이 암을 낫게 한다 - ‘낫는다!’ 격려 속에 속출하는 ‘나았다 씨’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는 충격적인 고백 암의 3대 요법만 고집하는 현대의학 암 발병원인의 70%는 마음가짐에 있다 3주 시한부 선고로부터 살아 돌아오다 ‘암은 완치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버려라 암은 빙산의 일각(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말기암을 극복한 124명의 기적 전원 ‘나았다 선언’에 감동받다 2장 암 완전치유의 법칙 : 비디오로 집대성하다 - 처음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샘솟는 용기와 희망 무지몽매한 의사로 넘쳐나는 전국의 병원 암은 몇 시간 만에 사라지는 수도 있다 자연치유 이론을 실천하여 암을 이기다 ‘암이 사라졌다!’는 700건이 넘는 사례 정신신경 면역학, 아보 면역이론과 일치한다 암이 즐거워하는 5가지를 조심하라 ‘암 자연퇴축’ 치유의 스위치를 켜라 신이 준 3가지 무기 ‘신념ㆍ지식ㆍ행동’ 3장 웃음요법 : ‘자, 웃자!’ 최상의 치료법 - 웃으면 암을 공격하는 NK세포가 6배나 증가한다 ‘웃음의학’의 선구자들 웃음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효용과 기적 자연치유력을 묵살하는 현대의학 암전쟁의 희생자는 태평양전쟁의 4배 세계의학의 새 물결 ‘정신신경 면역학’ 마음(이미지)은 몸의 설계도 ‘쾌적’하면 병이 낫는다 쾌적 상태는 ‘웃고 있을 때’ 웃는 습관을 들이면 치료효과가 극대화 4장 온열요법 : 몸이 따뜻하면 암도 낫는다 - 탕 속에서, 온천에서 몸을 따뜻하게! 암을 이기는 3가지 방법 냉증은 만병의 원인 암도 체온 저하로 발병한다 39.6℃ 이상에서 암세포 전멸 암은 혈액 오염의 정화장치 ‘발열’은 자연치유의 발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 온열건강법으로 대장암을 물리치다 병원에 가기 전에 온천으로 탕치하러 가자 5장 자연요법 : ‘자연’이야말로 최고의 묘약 -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야생동물에는 심장병도 암도 없다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질병의 주범 의사와 약과 패스트푸드를 손에서 놔라 미생물, 바이러스, 유전자와 날조 미국 암 치료를 바꾼 OTA 보고서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는 암 치료 참혹한 현대 암 치료 현장 6장 채식요법 : 육식을 피하는 것이 암 치료의 기본 - 고기는 암의 먹이! 대장암·유방암은 사망률 4배 TV 요리 프로그램은 식육업계의 ‘길들이기’ 육식은 흡연 이상의 ‘살인상품’ 육식을 부추기는 세뇌작전 육식을 즐기는 사람은 돌연사 위험 육식이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은 근거 고기를 먹이 삼아 유해균이 대량 번식한다 지방섭취량 많을수록 대장암ㆍ유방암 사망률 높다 장내세균에 의해 고기·지방이 발암물질로 변신 7장 심리요법 : ‘고맙다!’로 암이 사라진다 - ‘쾌감’이라는 영양분으로 NK세포 증식 ‘고맙다!’는 말의 의학적 효과 ‘낫지 않는다’ 암 선고는 사형선고 ‘쾌감’을 영양분 삼아 증식하는 NK세포 ‘낫는다’고 생각하면 낫는다 항암제로 완치된 암환자는 없다 고독한 성격유형은 사망률이 3.5배 높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기’의 효과 8장 자연주택요법 : 암을 다스리는 ‘집’에 살자 - 화학건축재료·전자파·콘크리트는 암의 주범 화학건축재료로 인한 새집증후군 동물들의 ‘보금자리’에서 배우다 암을 일으키는 5가지 원인 건축에 사용되는 459종류의 화학물질 대부분의 주택은 ‘발암주택’이다 전자파는 암을 만들고 마음을 어지럽힌다 ‘천연소재로 만든 집’은 암을 예방, 치유한다 9장 접촉요법 : 파스타제·온습포, 가정에서 할 수 있다 - 간단한 방법으로 몸속에 쌓인 독소를 빼내자 생명활동이 정체되면 질병을 부른다 독성 배출 효과가 있는 파스타제 암은 혈액 오염(독)의 정화장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파스타제 요법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온습포 요법 제약자본이 뿌리째 뽑아버린 민간요법 자연요법 책으로 몸과 마음을 되찾다 10장 동종용법 : 서양에서 태어난 ‘동양의학’ -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비법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명의가 있다 동종요법을 개발한 독일의 의사 비슷한 것으로 비슷한 것을 고쳐라 동종요법은 동양의학의 ‘한방’과 같다 희석과 진탕의 신비를 풀다 초소량으로 생명력(기)을 높인다 문진으로 환자의 생활·체질을 본다 11장 운동요법 : 운동하면 암세포는 작아진다 -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여라 운동하면 발암률이 3분의 1로 낮아진다 운동에 집중하여 고민에서 해방되다 암환자모임 ‘이즈미회’의 기적 암은 상식을 바꾸면 낫기 쉽다 죽는 게 싫다면 철저히 실천하라 고독에서 해방시켜준 ‘집단요법’ 운동요법의 위력 의사의 암 선고가 암 증대 최대요인 12장 호흡요법 : 깊고 올바른 호흡은 암을 다스린다 -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를 줄이는 효과! 호흡요법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웃음’은 최고의 호흡요법 평생 호흡 횟수는 정해져 있다 자율훈련법과 수식관 호흡법 젊음의 비결은 1분간 호흡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호흡은 심신조화로 가는 최고의 길 요가의 완전호흡법 호흡이 얕으면 암세포가 증가한다 13장 이미지요법 : 이미지가 현실화된다 - 긍정적인 마음이 암을 물리친다 이미지가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질병의 정체 감사하는 마음은 희망으로, 증오하는 마음은 절망으로 ‘명상’도 이미지요법 중 하나 명상요법으로 면역력이 향상되다 이미지요법으로 암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림프구가 암을 먹어치운다 마음이 유전자(DNA)를 바꾼다 14장 부항요법 : 혈액을 정화하는 건강법 - 의료도 원점으로 회귀한다 에너지, 건축, 농업, 의료도 원점으로 회귀하고 있다 부항 시술 모습이 그려진 메소포타미아 벽화 궁극의 배독요법 혈액순환 촉진과 혈액정화 기능으로 암도 사라진다 해방의학 ‘동의부항’이 다시 떠오르다 침과 뜸은 점, 부항은 면으로 피부를 자극한다 약한 혈관에 작용하여 재생한다 붉은 반응은 혈관 재생 효과의 증거 낫지 않는 병은 없다 부항요법으로 병을 고친 체험사례 맺음말*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 의학평론가의 역작! 세계적인 의학평론가로 알려진 후나세 슌스케가 쓴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중앙생활사 발행)이 국내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 시리즈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희망을 느낀 사람은 암, 아니 다른 병이라도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러기에 더욱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 하며 손사래를 치며 화를 내는 환자들도 많으리라. 우리는 병원을 믿고 싶다. 신뢰하고 싶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 정보에 눈앞이 아찔하다.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 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했던 젊은 의사의 논문을 학장이 그 의사가 보는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한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입원하면 우리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일본의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라며 울분을 토하며 내부고발자가 된 바 있다. 후생노동성의 암 치료 담당 기술관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다. 또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했다.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했다. *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암 자연치유력 비법 소개! 10명 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본 암학계는 이러한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감추는 데 급급했다. 그러나 일단 축소된 암종양도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증식한다.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보다 빨리, 많이 사망한다.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전문의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항암제는 0.1g, 7만 엔. 1g을 투여하면 70만 엔이나 되는 큰 돈벌이다. 만약 10cc를 맞는다면…….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암제 사용을 그만두지 못한다. 일본의 암 이권은 연간 약 15조 엔으로 방위비의 3배나 된다. 그러니 제약회사 등 암 마피아들이 떼지어 달려들 수밖에 없다. 물론 이 책은 항암제나 방사선의 한계와 위험성을 고발하는 데에만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한다. 즉,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하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① 암환자학연구소, ② 암 완전치유의 법칙, ③ 웃음요법, ④ 온열요법, ⑤ 자연요법, ⑥ 채식요법, ⑦ 심리요법, ⑧ 자연주택요법, ⑨ 접촉요법, ⑩ 동종요법, ⑪ 운동요법, ⑫ 호흡요법, ⑬ 이미지요법, ⑭ 부항요법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중 몇 가지 대체요법을 알아보자. 먼저 ‘웃음요법’. 일본의 한 의사가 19명의 암환자를 데리고 웃음극장을 갔다. 사전에 혈액을 채취해서 NK(natural killer)세포의 수를 측정했다. 환자들은 3시간 동안 이어진 콩트와 만담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 그리고 다시 혈액검사를 했더니 암과 싸우는 NK세포가 최대 6배 이상이나 증가해 있었다. 환자 대부분이 NK세포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웃음에 의한 암 치료 효과가 확인되고 입증되었다. 따라서 암환자는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며 자주 웃는다. 무조건 친구나 지인과 나누는 대화에 적극 참여한다. 유머가 풍부한 사람, 말을 잘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점차 웃게 된다. 이를 밀러 뉴런(Mirror neuron) 현상이라고 한다. 이를테면 덩달아 웃기를 말한다. 가급적 성격이 어두운 사람보다는 밝은 사람과 사귀도록 한다. 잘 웃는 아토피 환자는 90%가 낫지만, 웃지 않는 환자는 10%도 낫지 않는다. 이는 아토피라는 질환도 웃음이 크게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류머티즘 환자도 마찬가지이다. 특효약이라고 불리는 고가의 의약품보다 웃는 편이 괄목할 만한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다음은 ‘온열요법’. 진행 중인 암에는 수온 41.5~42℃에서 2~10시간 전신욕을 한다. 이를 1~2주에 2~5회 실시한다. 온도를 올리는 방법은 전신욕이다. 일본의 국립위생연구소팀은 사람의 자궁암세포를 발췌하여 32℃에서 43℃ 사이로 온도를 변화시켜가며 정상세포와 비교해 봤다. 그 결과 39.6℃ 이상으로 온도를 조절했을 때 암세포는 열흘 만에 전멸했다. 그러나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손상도 없었다. 이번엔 ‘자연주택요법’. 암을 치유하는 이상적인 집은 어떤 집일까? 바로 목조주택이다. ‘쉴 휴(休)’자는 ‘사람(人)’이 ‘나무(木)’에 다가가 있다. 나무에는 분명한 치유효과가 있다. 나무의 향기, 촉감, 색감, 결은 모두 생리적 치유효과가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스트레스는 커다란 발암요인이지만 목조주택은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준다. 즉, 발암원인을 없애주므로 목재주택은 암을 예방하고 치유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요법은 누구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간편한 요법들이다. 부작용은 전혀 없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법들이다.
하나님 나라를 목회하라
드림북 / 김민호, 김선영, 김정선, 김종렬, 박원호, 박인갑, 박종환, 이범성, 정재영, 조성돈 (지은이)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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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소설,일반김민호, 김선영, 김정선, 김종렬, 박원호, 박인갑, 박종환, 이범성, 정재영, 조성돈 (지은이)
하나님의 나라 패러다임을 회복함으로 교회를 살리고 새롭게 하려는 작은 무리들의 헌신을 담은 책이다. 예배가 다시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교육이 한 생명 생명을 주님의 제자로 키우기 위함이다.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를 힘 있게 증거하며, 상담이 하나님의 나라 사명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선교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키우는 사역이 되기 위함이다. 복지가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과 은총을 이웃과 나누기 위함이다. 본서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에 대하여 담아내고 있다.인사말 - 박원호 머리말 - 이범성, 이상조 하나님 나라와 예배 - 박종환 하나님 나라와 제자도 - 조성돈 하나님 나라 교육목회 신학적 토대 -김선영 하나님 나라 교육목회 실천적 방안 -김선영 하나님 나라와 목회 돌봄 - 김정선 하나님 나라와 목회 돌봄 사례 - 김정선 하나님 나라 목회의 선교 - 이범성 하나님 나라 목회의 선교 매뉴얼- 농촌선교, 해외선교, 장애인선교 - 손주완 문혜정 이범성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서의 마을공동체 - 정재영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서 마을공동체 운동의 실제 - 정재영 하나님의 나라 목회를 위한 실천신학과 眞善美牧會 - 김종렬 ‘하나님 나라’를 위한 디아코니아 목회의 이론과 적용 - 박인갑 하나님 나라를 위한 디아코니아적 목회의 현장소개 - 박인갑 목회신학의 관점에서 본 하나님 나라의 목회 - 김민호 우리 모두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며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두려운 이유는 우리의 부르심이 단순히 개인적인 사명이나 축복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거룩한 생명의 헌신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초대교회와 종교 개혁가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와 비전을 어떻게 교회를 통하여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무겁고 중대한 역사적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민족의 소망이었고 힘이었던 교회가 외면당하고 염려의 대상이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청년들이 기독교를 비판하고 청소년들이 등을 들리고 어린 아이들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합니까? 한국교회는 그동안 엄청난 축복을 받았지만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부르심과 사명의 은총을 축복과 성공의 도구로 여겼습니다. 외적 성장과 거대한 조직의 힘을 추구하면서 십자가의 회생을 장식품으로 여겼습니다. 세상의 흐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도리어 지난날의 영화에 매달렸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이라 입으로 부르짖었지만 역사의 새 창조에 등을 돌렸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신학은 가장 자리로 밀려나 알량한 신학자들의 지식의 나부랭이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나라 비전은 거대한 교단의 조직에 짓 밟혀 길가로 내 던져져 버렸고, 생명을 구원하는 거룩한 능력은 교회 성장이라는 우상에 밀려 사라져 버렸습니다. 본서는 하나님의 나라 패러다임을 회복함으로 교회를 살리고 새롭게 하려는 작은 무리들의 헌신입니다. 예배가 다시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교육이 한 생명 생명을 주님의 제자로 키우고,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를 힘 있게 증거하며, 상담이 하나님의 나라 사명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선교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키우는 사역이 되며, 복지가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과 은총을 이웃과 나누기 위함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에 대하여 담담히 담아내고 있습니다.한국사회는 이제 저성장과 저출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가시적 성장이 멈춘 것이다. 세상이나 교회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기대감도 예전과 같지 않다. 새로운 세상과 변화를 꿈꾸는 젊은이가 많지 않다. 예수를 믿지만 그분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할지에 대해 기대하지 않는다. 예수를 포기하진 않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교회와 신앙생활을 오래하신 성도들은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것처럼 보인다. 예수가 살던 시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예수가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낼 때, 유대인들은 예수에 열광하였고 그를 영웅처럼 따라 다닌다. 그러나 예수가 십자가 앞에 초라하게 서있을 때 그들은 모두 속았다고 생각하며 돌을 던지고 그를 못 박으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기대했던 도움이 오지 않을 때, 기대했던 결과들이 나타나지 않을 때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십자가에 아들과 함께 달리신 하나님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기 보단 세상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는 무기력한 분이셨다. 6백만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할 때도, 수많은 아이들이 세월호에 갇혀 죽어갈 때도 그들과 함께 고통당하지 그들을 살려내는 능력은 없으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오해를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는 공간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는 그러한 곳을 지칭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는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물론 이렇게 부를 때 장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즉 그것이 어디이던, 그것이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포함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통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의 원리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성경에서 사랑, 정의, 평화라고 하는 세 가지 가치로 이해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사랑을 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정의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이들이 그 지어진대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특히 이 땅에서 소외된 자들, 이 사회의 약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평화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어 놓으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고 하셨던 그 창조의 질서가 회복될 때, 그 상태를 샬롬, 즉 평화라고 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의 벽두에 사람에게 주어진 현저한 두 개의 약속이 있었는데, 하나는 선악과 금령과 관련된 약속이고, 다른 하나는 창세기 3:15의 여자의 후손과 뱀에 대한 약속입니다. 선악과 금령이 비록 명령의 형태로 되어 있기는 했지만 그 내용은 약속이라는 것을 앞에서 보았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약속이었는데,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금령을 어김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이 선악과 금령에 걸린 하나님의 형벌을 믿지 않은 것이 바로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증거였습니다. 인류의 머리인 아담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택한 결과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었고, 그의 후손들은 불신의 굴레에 갇혀 버렸습니다. 곧 죄와 죽음의 세력 아래에 갇힌 것입니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마귀의 세력에 갇힌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담의 후손 곧 인류는 마귀의 지배를 받아 죄와 죽음을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
상원문화사 / 황대식 지음 / 2017.09.07
20,000

상원문화사소설,일반황대식 지음
전공영역이 다른 일반 독자가 사주명리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알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접근했다. 고단한 인생 상담의 중요한 도구로써,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거치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으며 현대 심리학에서는 결코 해결해 줄 수 없는 것들을 많이 알려준다. 또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더 의미가 있다.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프롤로그 Chapter 01 명리학 기본 여행 Ⅰ 명리학의 역사 Ⅱ 명리학이란 무엇인가 Ⅲ 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 Ⅳ 간지란 무엇인가 Ⅴ 십간 이야기 Ⅵ 십이지 이야기 Ⅶ 지지의 비밀 - 지장간(支藏干) Ⅷ 명리학의 기준은 음력인가, 양력인가 Ⅸ 내 사주 내가 보는 법 Chapter 02 명리학 핵심 여행 Ⅰ 십성(十星), 사주 분석의 핵심 Ⅱ 간지의 변화 Ⅲ 용신이란 무엇인가 Ⅳ 신살 이야기 Ⅴ 십이운성 Chapter 03 명리학 진로 여행 Ⅰ 진로와 직업 Ⅱ 일간과 진로직업 Ⅲ 격국과 진로직업 Ⅳ 용신과 진로직업 Ⅴ 직업의 적응과 변동 Ⅵ 4차 산업혁명과 직업 Chapter 04 명리학 공부 여행 Ⅰ 사주와 학습 Ⅱ 공부 잘하는 방법 Chapter 05 운명을 바꾸는 여행 Ⅰ 좋은 사주는 어떤 사주인가 Ⅱ 운명을 바꾸는 개운법(改運法) 참고문헌 인간은 많은 부분 타고난 운명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타고난 운명도 노력과 신념으로 바꿀 수 있다. 『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은 나처럼 명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거치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사주명리학은 고단한 인생 상담의 중요한 도구일 따름이라고 말한다. 저자 본인이 그랬듯 사주팔자를 공부하는 이유는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실제로 황교장은 사주명리학을 학생들의 상담도구로 활용하면서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공부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황교장은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운명개척론이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나의 타고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강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나의 눈길을 끈 것도 ‘운명을 바꾸는 개운법’이다. 사주명리학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적덕’을 강조하고 있다. 적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관통하는 주제다. 사주가 나쁜데도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을 보면 그 집안의 선조들이 적선을 많이 한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주역』 <문언전>의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은 “선을 쌓은 집은 반드시 경사가 넘치고 불선을 쌓은 집은 반드시 재앙이 넘친다.”라는 동양 고전과 서양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의 행복의 세 가지 조건 중 ‘타자공헌’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런 성찰의 시간, 전망의 시간을 갖게 해준 황교장에게 고맙다. 황교장의 선한 생각, 그 실천을 위한 40년간 공부에 박수를 보낸다. _박원순(서울특별시장) 추천의 글 중에서 『운명을 바꾸는 황교장의 사주명리학 여행』은 나처럼 전공영역이 다른 일반 독자가 사주명리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알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Chapter 01 명리학 기본 여행은 명리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가 차례차례 읽어 가면 명리학의 기본을 알게 되어 자신의 사주를 직접 해석해 볼 수 있는 기초상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 Chapter 02 명리학 핵심 여행은 Chapter 01을 바탕으로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화 확장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Chapter 03 명리학 진로 여행은 사주명리학이 상담의 도구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명리학과 진로, 직업과의 관련성을 제시하고 있다. Chapter 04 명리학 공부 여행은 Chapter 03의 진로를 바탕으로 하여 평생학습시대에 어떻게 공부해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다. 마지막 Chapter 05 운명을 바꾸는 여행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구체적이고 실천적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사주 풀이는 상담의 한 도구일 뿐이므로 자신의 사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개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 여타 다른 명리학 서적과 다른 점일 것이다. 명리학의 이론적 공부를 넓게, 깊게 하는 것은 명리학자의 몫이다. 일반인들은 명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앎이 있어야 그들이 하는 풀이와 해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나의 사주를 아는 것에 그친다면 그 앎은 의미가 없다. 앎으로써 개선하고 개척해 나가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바 역시 운명을 개척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더 의미가 있다. _김해창(환경경제학 박사,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추천의 글 중에서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운명을 바꾸는’이다. 일반적으로 운명을 말할 때 운명결정론과 운명개척론으로 구분한다. 나는 운명개척론자이다.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수 없다면 사주팔자를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취장보단(取長補短)이다. 즉, 나의 타고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강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45년 정도의 탐색 끝에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인간은 많은 부분 타고난 운명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판된 명리학 관련 책들은 거의 다 보았고, 실제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분석해 보았다. 40년간의 이론과 실전을 거친 결과 결국 사주감정은 인생상담에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사주팔자를 분석하는 것은 고단한 인생상담의 중요한 도구일 따름이다. 사주팔자가 말 많고 한 많은 인생의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현대심리학에서는 결코 해결해 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많이 알려준다. 우리 인간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산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다. 사주명리학은 미신, 종교도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오래된 학문이다. 이 책을 한 번이라고 끝까지 읽는다면 어설픈 술사들에게 혹세무민 당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적대시하는 사람도 이 책을 다 읽고 합리적 비판을 한다면 사주명리학이 학문으로서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명리학의 기본이론을 다지고, 핵심이론을 거쳐 학생들의 진로 교육과 학습이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것은 타고난 운명도 노력과 신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인생에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40년 공부의 바람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원청
푸른숲 / 위화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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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위화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명실상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위화가 8년 만에 신작 《원청: 잃어버린 도시》로 돌아왔다. 늘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삶을 살아나가는 인간 군상을 그려내온 위화는 이번 《원청》에서도 끝없는 여정 위에 선 인간의 숭고한 발자취를 그려내었다. 청나라가 저물고 중화민국이 시작하는 대격변기의 포화 속에서 미지의 도시 ‘원청’을 찾아 헤매는 린샹푸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삶은 그저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한 것일까? 위화는 말한다. “시간의 급류는 모든 사람이 자기 선택을 하도록 만든다. 이건 아직 시작도 시작되지 않고. 끝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거장의 솜씨로 빚어낸 《원청》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원청이 있다 원청 또 하나의 이야기현지 출간과 동시 150만 부 판매 해외 20여 개국 판권 판매 8년 만에 대륙을 다시 뒤흔든 위화 열풍 “개인의 운세를 넘어 시대의 운명을 생각하게 만드는 걸작!” 대륙 최고의 거장 위화의 새 소설 《원청: 잃어버린 도시》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원청》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출간 1년 만에 15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절정의 인기를 재확인시켰다. 중국 일간지 <중국청년보>는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문학계에서는 《원청》을 읽었느냐는 말이 인사말처럼 오갔”으며 “2021년 문학계의 중대 사건이 되었다”라고 특필했다. 청나라로 대변되는 구시대가 저물고, 중화민국이라는 새 시대가 떠오르는 대격변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원청》은 위화의 첫 전기(傳奇) 소설로서, 작품의 스케일로나 완성도로나 가히 위화 세계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원청’이라는 미지의 도시를 찾아 떠나는 린샹푸의 여정 속에서 천재지변과 환란, 그리고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 평범한 인간 군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삶과 죽음이 뒤엉키는 절체절명의 순간, 개인과 가족, 공동체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 것일까? 그간 《인생》, 《허삼관 매혈기》, 《제7일》 등 역경 속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휴머니즘을 감동적으로 그려온 위화는 《원청》에서 이전의 작품을 뛰어넘는 감동과 통찰을 선보인다. 가제본으로 《원청》을 먼저 읽은 국내 독자들 또한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개인의 운세를 넘어 시대의 운명을 생각하게 만드는 걸작.” “인생을 받아들이는 것이 다만 ‘체념’ 아님을 알려주었다.” “희비극 속에서 끝내 인간을 향한 믿음을 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도무지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이처럼 미지의 도시 ‘원청’을 향한 끝없는 모험과 수십 년에 걸친 애절한 로맨스, 그리고 전쟁과 도적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시민의 고군분투가 모두 녹아든 《원청》은 명작에 목마른 문학 독자들에게 분명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인생》 《허삼관 매혈기》 《제7일》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마침내, 거장의 손에서 탄생한 가장 ‘위화적인 순간’! 명실상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위화가 8년 만에 신작 《원청: 잃어버린 도시》로 돌아왔다. 늘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삶을 살아나가는 인간 군상을 그려내온 위화는 이번 《원청》에서도 끝없는 여정 위에 선 인간의 숭고한 발자취를 그려내었다. 청나라가 저물고 중화민국이 시작하는 대격변기의 포화 속에서 미지의 도시 ‘원청’을 찾아 헤매는 린샹푸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삶은 그저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한 것일까? 위화는 말한다. “시간의 급류는 모든 사람이 자기 선택을 하도록 만든다. 이건 아직 시작도 시작되지 않고. 끝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거장의 솜씨로 빚어낸 《원청》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장강명 작가는 추천사를 통해 오직 위화의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적과도 같은 순간을 ‘위화적인 순간’이라 말했다. “나 혼자 ‘위화적인 순간’이라고 부르는 시간들이 있다. 너무 재미있고 뒤가 궁금한데, 갑작스럽게 가슴이 미어져서 책장을 잠시 덮고 마음을 추슬러야 하는 시간. 그의 책을 읽고 나면 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저절로 다짐하게 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자. 불행을 담담히 받아들이자. 잔인해지지 말자. 전쟁을 막자. 《원청》에는 위화적인 순간이 무척 많았다.” 《인생》, 《허삼관 매혈기》, 《제7일》 등 위화의 작품을 통해 ‘위화적인 순간’을 함께해온 독자는 물론 위화를 새롭게 접하는 독자들까지, 지금이 바로 가장 위화적인 순간을 마주할 때다. 《원청》은 중국 현지에서 출간과 동시에 150만 부가 팔리며 8년 만에 다시 한번 위화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해외 20여 개국에 판권을 판매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시켰다. 청년 위화의 꿈이 되어준 작품 23년에 걸쳐 거장의 솜씨로 복원된 중국의 대격변기 최초부터 위화는 1900년대 근대의 중국을 문학으로 재현해보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다. 20세기의 삶을 이야기로 복원해 21세기 중국이 어디서 왔는지, 또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것이다. 1950년대 대약진운동부터 시작되는 《인생》. 1960년대 문화대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허삼관 매혈기》, 자본주의 중국사회를 담아낸 《형제》까지가 모두 그러한 시도의 연장선에 있었다. 신작 《원청》은 위화의 그 마지막 퍼즐조각으로, 청나라 시대가 끝나고 중화민국이 시작되는 1900년대 초반 신해혁명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시대가 저물고 새 시대가 떠오르는 대격변기로, 작품을 통틀어 규모가 가장 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집필에 있어서도 《원청》은 최장 기간이 소요되었다. 1998년도부터 본격 작업에 들어간 《원청》은 2005년 《형제》와 2013년 《제7일》이 나오고도 무려 8년이 더 흐른 뒤에야 출간되었다.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은 《원청》이 전기(傳奇)소설을 써보겠다는 위화의 20대 시절 오랜 꿈과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간 사실주의적 토대에서 작품을 집필해온 위화는 작품을 새로운 문학 토대에 세우기 위해 긴 기간 수정을 거듭했고, 마침내 사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섞어 천재지변과 모험, 전쟁과 도적질이 끊이지 않는 난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거장 반열에 오른 작가가 각고의 노력 끝에 젊은 시절 원대한 꿈을 실현한 작품 《원청》은 2021년 중국 문학계의 일대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허삼관 매혈기》, 《인생》 등을 통해 일찍이 위화의 작품을 접한 독자라면 《원청》으로 중국의 20세기 지형도를 완성하고, 그간 접해보지 못한 위화의 새로운 서술방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 위화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원청》은 고전의 품격과 장르적 재미를 동시에 갖춘 명작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삶은 그저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한 것일까?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여정 위에 선 인간의 숭고한 발자취 난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지만 위화의 이야기에는 그 어떤 역사적 영웅도 등장하지 않는다. 위화는 일대변혁의 기로에서조차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평범한’ 인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역사의 광풍은 보통 시민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전쟁과 기근이 닥치자 시민은 먹고살기 위해 도적이 되며, 이로부터 시민을 지켜야 할 군인은 외려 시민을 강탈한다. 시대변혁 앞에서 ‘보통의 운명’은 이토록 비정하기만 한데, 삶은 그저 정해진 시대의 운명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한 것일까? 시대 앞에서 개인은 무력할 수밖에 없을까? 위화는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여정을 계속하는 린샹푸를 통해 제아무리 가혹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삶을 걸어가야만 하는 이유를 증명해낸다. 추천사를 쓴 장강명 작가의 말처럼 《원청》을 읽다보면 절로 눈을 감고 운명을 생각하게 된다. “책장을 덮고 눈을 감았다가, 인물들의 운명을 알고 싶어 다시 펼치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위화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원청이 있다”라고 말하며 공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어느 책의 감동적인 대목에서 문득 발견한 눈물자국과 같이, 눈물과 눈물이 만나고 감동과 감동이 만나는 순간이 바로 공명이며, 이 공명이 《원청》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였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상상 속에서 찾고 추측하고 조각을 맞춘다.” 모두의 가슴에 원청이 있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알 수 없는, 또 찾을 수 없는 일이 있으며, 바로 그러한 사실만 이해한다면 서로서로 공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위화는 끝으로 한국에도 《원청》 같은 이야기가 있었는지 묻는다. 알 수 없는 운명의 조각을 찾기 위해 헤매는 사람이 이곳인들 왜 없을까. 그리하여 책장이 덮이고 눈물과 눈물이 만나는 공명의 순간이 찾아온다. 린샹푸는 잠시 멈췄다가 결연한 어조로 말했다. “당신이 또 말도 없이 떠나면 내가 찾으러 갈 거예요. 아이를 안고 세상 끝까지 가서라도 당신을 찾을 거예요.”말을 마쳤을 때 린샹푸는 자기 손이 이미 샤오메이에게 이끌려 그녀의 얼굴 위에 있는 걸 알았다. 샤오메이의 눈물이 그의 손가락 틈새로 흘러내린 뒤 방향을 찾는 듯 잠시 머뭇거렸다. “눈이 언제 그칠까요?”린샹푸는 고개를 저었다. 그도 알지 못했다. 딸을 안은 채 린샹푸는 시진 곳곳을 돌아다니며 대문을 하나하나 두드렸다. 시진의 여자들은 눈에 뒤덮인 세상에서 남자들보다 대범하고 평온했다. 표정은 딱딱하게 굳었을지언정 예전과 똑같이 집안일을 했다. 그녀들이 집 안에서 움직였기 때문에 린샹푸는 얼어붙은 시진에 아직도 사람 숨결이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타인을 끌어내리려 안간힘 쓰는 사람들
성안당 /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고운채 옮김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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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고운채 옮김
심리학을 전공한 에노모토 히로아키의 책으로,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원인은 분석하지 못했던, "아~그래서 그랬구나!"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남들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뒤에서 흉보는 심리,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안 좋은 소문을 내는 심리, 결점이 없어도 흠을 잡는 심리, 뒤에서 험담하며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는 심리, 업계에서 나보다 일 못하는 사람과 협업하고 싶어 하는 심리 등과 아울러 주변의 어떤 사람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놀랍게도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상사, "어차피 나는…." 식의 겸손함인지 자기 비관인지 모를 말을 습관적으로 달고 다니는 동료, 유난히 친절한 친구를 주의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특히 저자는 인터넷이 조장하는 공격적인 사회 성향, 사회적인 병리 현상과 심리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처방을 한다. 책 속에는 '시무룩해지기 쉬운 사람에게 격려의 말은 건네지 않는다', '뒤에서 불평만 하는 부하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조언으로 가득하다.머리말 제1장 타인의 불행을 보며 기뻐하는 사람 타인의 불행을 보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 즐거운 듯이 웃고 있는 얼굴을 보면 화가 난다 불륜 기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다 / 한 번의 실수도 철저하게 비난한다 결점이 없어도 흠잡기 / 인간관계를 악의적으로 조작한다 실력주의 직장에서의 괴롭힘 / 이럴 줄 알았으면 출세하지 않는 게 나았다 언뜻 보기에 자상한 듯한 상사가 부하 직원을 망친다 / 감점주의 직장은 위험하다 친한 친구일수록 조심하라 / 집안일에 협력적인 남편은 돌변하기 쉽다 임산부 마크를 달았다는 이유로 배를 걷어차이다 / ‘과시하지 마!’라는 엄마들의 괴롭힘 본인에게는 악의가 전혀 없다 제2장 ‘모난 돌은 정 맞는다’는 조직의 사명이다 - 일본 사회의 ‘평등주의’가 가져온 강렬한 질투 ‘나이가 같은 사람은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한다’라는 사고방식 /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일본적인 심리 ‘모두 함께’라면 왜 마음을 놓을 수 있는가? / 주변 사람이 행복하면 자신이 비참해지는 이유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도 자기평가를 높이기 위해서다 같은 업계라면 자기보다 일을 못하는 사람과 협업하고 싶어 한다 유명해지면 연락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건 왜일까? ‘약삭빠르다’라는 말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핑계 대부분의 사람은‘나는 평균 이상이다’라고 믿고 있다 뒤에서 험담하며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한다 / 깨지기 쉬운 자존심의 가벼움 ‘그의 웃는 얼굴이 용서가 안 돼’라는 사람의 정신 구조 ‘저 녀석은 쓸모없어’라는 말에 담겨 있는 상사의 불안 심리 일 잘하는 사람이 실패담을 이야기하는 이유 성공한 사람의 부정적인 심리가 안정감을 준다 제3장 왜 사이좋았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는 것일까? - 가까운 사람에게 숨어 있는‘질투’와 ‘공격성’ ‘설마, 그 사람이…’의 충격 / 그 누구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 여자보다 남자가 타인의 불행을 좋아한다 / 비뚤어진 ‘정의감’ 왜 일본에는 독일어의 샤덴프로이데에 해당하는 말이 없는가? 사례 1 출근하는 전철에서 갑자기 이성을 잃고 화를 내는 사람의 정신 구조 사례 2 흡연자가 금연하면 공격적으로 변한다 사례 3 찜통더위는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든다 사례 4 실업자가 되면 가정폭력이 6배 높아진다 사례 5 ‘왜 몰라주는 거야!’에서 볼 수 있는 어리광의 구조 사례 6 중·장년층은 왜 화를 잘 내는 것일까? 공격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서도 계속 공격하는 이유 / 공격하는 충동은 습관이 된다 어째서 바로 ‘날 무시했어!’라고 오해하는 걸까? 금방 침울해지는 부하 직원에게 친절을 베풀면 권력행사를 했다고 고소당한다 일반적인 감정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이코패스를 조심하라 제4장 유난히 칭찬하는 사람일수록 뒤에서 끌어 내린다 - 주의해야 할 아홉 가지 패턴 의존하려는 사람은 위험하다 / 나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계속해서 치켜세워주지 않으면 기분 나빠 한다 / ‘어차피 나는…’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보상받지 못 했어’라는 마음이 너무 강한 사람 /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사람 / ‘나는 특별해’라고 생각하는 사람 / 금방 침울해지는 사람 제5장 일 못하는 사람에게 친절하면 안 된다 - 위험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반론은 역효과 / 해결하려는 것은 역효과 / 일 못하는 사람에게 친절하면 안 된다 시무룩해지기 쉬운 사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지 않는다 신통치 않은 상사에게는 연락, 보고, 상담을 제대로 하자 뒤에서 불평만 하는 부하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안정감 있게 즐기는 인생’은 숨겨라 / 일이 잘 풀렸을 때는‘우연히 잘된 거야’라는 겸허한 자세를 취한다 제6장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이성’이 파괴 된다 - 병리를 조장하는 인터넷 사회 왜 타인을 끌어내리려 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는 걸까? / 인터넷은 왜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드는가? 인터넷 공간이 가져다주는 ‘환상적인 만능 감각’ / 인터넷 공간은 무서운 곳? 익명성이 공격 충동에 불씨를 만든다 / 인간의 이성을 파괴하는 스마트폰 24시간 동료에게 감시 당한다 / 동료의 공격이 무서워 연애를 하지 못 한다 애인이 생겨도 친구들에게 말할 수 없다 / SNS 따돌림은 젊은이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인터넷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 자기 자리가 없는 사람이 인터넷 의존증에 걸린다 당신은 ‘인터넷 의존증’이 아닐까? / 인터넷에서의 공격은 현실 세계에서의 공격적인 행동을 촉진한다 인터넷 악성 댓글에 관여한 사람은 0.5% 마무리은밀한 질투심으로 남을 끌어내리는 심리에 실속 있게 대처하라! 《타인을 끌어내리려 안간힘 쓰는 사람들》 ▶ 남의 불행이 나의 기쁨? 모난 돌이 정 맞는 것은 무슨 심리? ▶ 주변 지인으로 인해 되레 인간관계를 망치지 않도록 미리 알고 대처하라! 일본인의 고질적인 국민성을 나타내는 ‘요코나라비’라는 말이 있다. 한 줄로 옆으로 나란히 서서 옆 사람 눈치를 보며 결정을 하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남을 따라하려는 평준화 심리를 말한다. 이런 성향으로 인해 남들과 다름을 경계하고 그렇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니 주변 사람을 은밀하게 끌어내리는 시도가 (우리보다는 훨씬) 많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에노모토 히로아키의 적나라한 심리 분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남을 끌어내리는 심리는 전 세계 공통의 현상일지 모른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듯이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치르는 유명세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나 구설수에 유의해야 한다. 유명인일수록 인터넷에 트윗 하나, SNS에 사소하게 올린 글에도 부정적인 댓글이 주르륵 달리는 일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이 책은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원인은 분석하지 못했던, “아~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남들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뒤에서 흉보는 심리,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끌어내리려 안 좋은 소문을 내는 심리, 결점이 없어도 흠을 잡는 심리, 뒤에서 험담하며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는 심리, 업계에서 나보다 일 못하는 사람과 협업하고 싶어 하는 심리 등과 아울러 주변의 어떤 사람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놀랍게도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상사, “어차피 나는···.” 식의 겸손함인지 자기 비관인지 모를 말을 습관적으로 달고 다니는 동료, 유난히 친절한 친구를 주의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특히 저자는 인터넷이 조장하는 공격적인 사회 성향, 사회적인 병리 현상과 심리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처방을 한다. 책 속에는 ‘시무룩해지기 쉬운 사람에게 격려의 말은 건네지 않는다’, ‘뒤에서 불평만 하는 부하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조언으로 가득하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유지하게 해줄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다.
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
트라이브즈 / 박기현 (지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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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소설,일반박기현 (지은이)
2002년경, 소비자들이 국내 대기업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 화장품에 열광하던 때였다. 당시 한국콜마는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지 않고도 승승장구해서 한 일간지에서 한국콜마를 ‘숨어 있는 화장품 명가’로 소개한 적이 있다. 그래서 한국콜마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한국콜마는 내실있는 화장품 제조사라고. 하지만 이것 역시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한국콜마는 2019년 현재 매출액 2조원이 넘는, 화장품, 제약업,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뷰티헬스 그룹이다. 이 책은 한국콜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Part1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다’에서는 업계 최초로 ODM을 도입한 한국콜마가 어떻게 시대의 표준을 세우며 업계의 판을 뒤집었는지 조목조목 다루고 있다. ‘Part2 한국콜마는 달랐다’에서는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우며 원칙을 고수해온 유별난 듯, 유별나지 않은 한국콜마의 기업정신을 기술했다. ‘Part3 인문으로 경영하다’에서는 한국콜마의 창업가 윤동한 회장의 인문정신이 경영철학으로 융합해 어떻게 한국콜마의 뿌리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콜마 30년의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한 기업의 역사로만 읽히지 않는다. ‘올곧게 원칙을 지켜내는 일’이 개인의 성취에도 얼마나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원칙을 세우기는 쉽지만 그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콜마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제약업,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삼두마차를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었던 현재의 성취는 올곧게 원칙을 세우고, 고집스럽게 그 원칙을 지켜낸 데에 있었다.PART1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다 01 업계 최초로 ODM을 도입하다 02 노브랜드 한국콜마, GMP를 화장품에 적용하다 03 발주 계약금을 과감히 요구하다 04 기술을 넘어 융합으로 미래를 열다 05 스펙보다 인성으로 인재를 뽑다 06 원자력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입히다 07 기록관리의 힘, 신기술이 되다 08 저가 돌풍 속에서 프리미엄 시장을 창출하다 09 메가 히트 상품, 탄생하다 10 과감한 설비투자,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다 interview 한국콜마를 말하다 <1>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 PART2 한국콜마는 달랐다 01 옹고집, 융통성 제로로 만든 품질 02 가격을 맞춰 달라는 요구를 거절하다 03 주인의식이 성패를 좌우한다 04 직원 셋에서 4,000명의 글로벌 뷰티헬스그룹으로 05 트렌드를 읽는 데 사활을 걸다 06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연구소를 통합하다 07 제약업에 도전, 승기를 잡다 08 기업의 겸손함, 준공식을 단 한 번도 안 하다 09 독서경영으로 인재를 키우다 10 내딛는 발자국마다 역사가 되다 interview 한국콜마를 말하다 <2> 박정찬 전 연합뉴스 대표 PART3 인문으로 경영하다 01 중국 진출의 난제, 인문학으로 풀다 02 우보천리, 서두르지 않고 우직하게 전진하다 03 퇴직 면접으로 다시 점검하다 04 경영의 개념설계, 인문학으로 접근하다 05 기업인의 길을 역사적 인물에게서 배우다 06 고용창출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다 07 이익을 창출해 꾸준히 사회에 돌려주다 08 기업도 사람이 먼저다 09 유기농 경영을 실천하다 10 불확실성 시대에 글로벌이 답이다 interview 한국콜마를 말하다 <3>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화장품, 의약품, 건기식을 아우르는 뷰티헬스 글로벌그룹으로 성장한 한국콜마 30년의 역사! 한국콜마는 신기한 기업이다. 일반인들은 한국콜마가 어떤 기업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한국콜마에 대해 알고 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제는 필수 화장품이 된 자외선차단제, 늘 쓰는 BB크림, 로드숍에서 산 색조화장품, 아토피 치료를 위한 연고제, 소염 진통제, 매일 양치할 때 쓰는 치약, 눈이 뻑뻑할 때 쓰는 인공눈물, 매일 먹는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 내가 쓰는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이 모두 한국콜마 제품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콜마제품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2002년경, 소비자들이 국내 대기업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 화장품에 열광하던 때였다. 당시 한국콜마는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지 않고도 승승장구해서 한 일간지에서 한국콜마를 ‘숨어 있는 화장품 명가’로 소개한 적이 있다. 그래서 한국콜마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한국콜마는 내실있는 화장품 제조사라고. 하지만 이것 역시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한국콜마는 2019년 현재 매출액 2조원이 넘는, 화장품, 제약업,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뷰티헬스 그룹이다. 《한국콜마, 브랜드로 브랜딩하다》는 한국콜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Part1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다’에서는 업계 최초로 ODM을 도입한 한국콜마가 어떻게 시대의 표준을 세우며 업계의 판을 뒤집었는지 조목조목 다루고 있다. ‘Part2 한국콜마는 달랐다’에서는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우며 원칙을 고수해온 유별난 듯, 유별나지 않은 한국콜마의 기업정신을 기술했다. ‘Part3 인문으로 경영하다’에서는 한국콜마의 창업가 윤동한 회장의 인문정신이 경영철학으로 융합해 어떻게 한국콜마의 뿌리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하고 있다. 《한국콜마, 브랜드로 브랜딩하다》는 한국콜마 30년의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한 기업의 역사로만 읽히지 않는다. 이 책은 ‘올곧게 원칙을 지켜내는 일’이 개인의 성취에도 얼마나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원칙을 세우기는 쉽지만 그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콜마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제약업,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삼두마차를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었던 현재의 성취는 올곧게 원칙을 세우고, 고집스럽게 그 원칙을 지켜낸 데에 있었다. 이 책은 남들보다 항상 반 보 앞서 미래를 내다본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경영원칙과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로 업계를 선도한 정신이 담긴 K뷰티와 K헬스의 성장사다. 한국콜마의 현재를 만들어준 특유의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면 개인의 성장에도 큰 보탬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한국콜마에 대해 about 한국콜마 ① 올해로 한국콜마는 창업 30년을 맞았다. 한국콜마는 1990년 5월 15일 선진형 화장품 산업모델인 ODM을 국내 최초로 도입,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출범했다. 한국콜마의 시작은 세계적인 콜마 그룹에서부터 출발한다. 1921년 위스콘신주 워키(Milwaukee)에서 시작된 콜마그룹의 모체인 미국콜마를 토대로 하여 13개국에서 연구개발전문 화장품회사로 입지를 다진 콜마그룹은 100년의 R&D 노하우를 갖추고 있었다. 한국콜마의 30년 성과는 그저 한마디로 놀라울 따름이다. 창업 이듬해 10억원 매출이 2019년 현재 2조 2345억원에 이르렀으며, 세 명의 직원에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4000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뷰티헬스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콜마는 한국콜마홀딩스 산하의 25개의 계열사를 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24개, 해외 10개의 사업장을 둔 글로벌 뷰티헬스그룹으로 도약한 것이다. 특히 성공적인 M&A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더불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2018년 4월 CJ헬스케어를 11억 6,552만 달러에 인수한 것이다. 중견기업으로써 대기업 계열사인 CJ헬스케어를 인수한 것은 제약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about 한국콜마 ② 업계 최초 ODM 비즈니스 도입 1990년 한국콜마 창립 초기만 해도 국내 화장품 제조업계는 주문자 납품방식OEM에 의존하던 때였다. 창업자 윤동한 회장은 한국 화장품 업계 전체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직접 연구 및 제품 개발까지 하는 ODM 사업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OEM과 ODM의 차이점은 제품을 누가 개발하느냐에 달려 있다. OEM은 제품 생산만 맡는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아이폰은 OEM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중국 팍스콘에 제품 생산을 아웃소싱하고, 제품 생산 이외의 제품 개발, 기획, 브랜드 개발은 애플이 한다. 반면 제조업체가 생산뿐 아니라 직접 연구·개발까지 하는 건 ODM 방식이다. 화장품의 경우를 예로 들면 ODM 업체가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마친 후, 판매 업체에 생산·판매를 제안하기도 한다. 한국콜마의 ODM 모델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K-beauty 성장의 강력한 토대가 됐다. 이른바 K-beauty로 일컬어지는 한국의 화장품 산업은, 한국콜마의 ODM 사업 등장 전과 후로 나눠서 설명해야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about 한국콜마 ③ 진정한 의미의 ‘No Brand’ 한국콜마를 설명하는 말은 많지만 ‘진정한 의미의 No Brand’라는 수식이 가장 본질에 근접한 것이다. 한국콜마는 소비자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고객사의 브랜드를 브랜딩한다.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등 모든 영역의 제품을 기획하고 연구해 제조하지만 한국콜마의 브랜드를 가진 화장품은 이 세상에 없다는 뜻이다. 최근 유니레버와 같은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제조시설이 없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를 인수하거나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콜마와 같은 ODM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about 한국콜마 ④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을 합친 융합기술의 통합 한국콜마가 창립 이후 눈부신 성장을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강조해온 기술력이다. OEM 수준에 머물고 있던 국내 화장품 업계에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ODM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것도, 지난 2002년 한국 최초로 제약부문에 CMO(Cont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위탁생산) 모델을 도입한 것도 바로 이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국내 최초의 민관 연구소 기업 1호 ‘콜마비앤에이치’의 탄생도 기술개발과 R&D를 중시하는 한국콜마의 경영철학과 맥이 닿아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3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으로 확대하며 영역 간 경계를 허문 융합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서울 내곡동에 종합기술원을 개원하며 전국의 흩어져 있던 연구소를 한곳에 모았다. 한국콜마의 최대 강점인 융합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지 면적 8111㎡(약 2458평), 총면적 3만1689㎡(약 9603평)의 지상 6층 건물로 구성됐다. 종합기술원은 7개 연구소와 2개의 연구센터, 1개의 실로 운영되고 있다. 제품 연구로는 스킨케어연구소·메이크업연구소·제약기술연구소·식품과학연구소가 있고 기능 연구로는 핵심기술연구소·피부천연물연구소·융합기술연구소가 있다. 총 333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화장품, 의학품, 건강기능식품 영역간의 경계를 허물며 미래를 선도할 다양한 융합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about 한국콜마 ⑤ 세계로 뻗어나가다 한국콜마는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전 세계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연간 1억 2,0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춘 북경콜마 설립을 시작으로, 2018년 10월에는 중국에 두 번째 공장인 무석콜마를 설립했다. 무석콜마는 중국 내에서 가장 큰 화장품 제조 공장으로, 연간 4억 개를 생산할 수 있다. 2016년에는 미국 색조화장품 전문생산업체 PTP(Process Technologies and Packaging)와 캐나다 소재 화장품 OEM 및 ODM 회사 CSR(Cosmetic Solutions Inc)를 전격 인수했다. 한국콜마는 북미 현지에 소재한 기초와 색조화장품 생산시설을 확보하면서 북미는 물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자체 브랜드가 없던 회사들은 대부분 쥬리아, 한국화장품, 한불화장품 같은 원청 기업에서 처방과 공정을 받아다가 단순 제조만 해왔다. 따라서 기술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한국콜마는 연구인력, 기술 및 품질관리 등의 능력을 갖췄으며, 부족한 점은 있지만 임직원 모두 열정과 의지가 충만했다. 그래서 못 만드는 제품이 없고 도전해서 이루지 못할 일도 없다는 생각으로 일했다. 당연히 한국콜마에 대한 인식은 좋아졌고, 제품 신뢰도 높아졌다. 한국콜마가 마음만 먹으면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서 성공해내는 건 일도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기획력, 기술력, 제조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이다. 하지만 한국콜마는 지나온 30년은 물론이요 앞으로도 자체 브랜드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다. 왜 콜마는 자체 브랜드에 대해 이처럼 단호한 입장을 갖는 걸까? 정말로 브랜드에 대한 욕심이 없었을까? “초창기에 저도 그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이렇게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니 브랜드를 가지면 더 좋겠다 싶었지요. 그러나 회장님은 ODM에 대한 확실한 경영철학을 갖고 계셔서 단박에 거절하셨어요. ‘우리가 브랜드를 갖고 있다면 고객사와 일단 경쟁 관계가 된다. 그러면서 ODM을 한다고 하면 누가 우리에게 제품을 믿고 맡기겠냐’는 요지였죠. 타당성과 장기적 비전을 보고 우리 회사는 ODM의 외길을 걸어왔고, 그 결과 지금의 한국콜마를 이뤄낸 것입니다.”
자기암시
화담 / 애밀 쿠에 글, 김동기.김분 옮김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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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소설,일반애밀 쿠에 글, 김동기.김분 옮김
요즘 많은 사람들은 의욕상실과 불안감, 좌절감 등으로 많이 우울해 하며 살고 있다. 그것은 급변하고 있는 현실과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 건강해지는 것, 원하는 목표를 성취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마음 다스리기, 생각 감독하기, 뇌 학습, 뇌 통제하기, 명상 등의 관련된 연구서와 도서들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베스트에 오르기까지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암시법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치료와 수행의 방법을 제시한다. ‘행복한 상상 자기암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절실한 자기계발과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힘, 믿음의 힘, 긍정의 힘의 위력을 체험과 동시에 자기 자신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을 믿고 그 힘을 끌어내는 하나의 기술을 제시한다.들어가는말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에밀 쿠에의 책에 부쳐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 신이 부여하신 은혜와 혜택을 거부하지 않기를??? 에밀 쿠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들 제1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 자기암시 존재하지만 무시되는 또 하나의 자아, 무의식 의지가 강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언제나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암시와 자기암시는 어떻게 다른가? 모든 것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수행법 제2부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법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수행법 자기암시를 위한 준비 단계 1단계/2단계/3단계/4단계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 의학적 처방보다 자기암시가 중요한 이유 제3부 모든 곳에 자기암시의 힘을 이용하라 질병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정신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법, 자기암시 부모의 암시대로 자라는 아이들 말을 통한 자기암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자기암시 성공을 부르는 자기암시 잠든 아이에게 하는 암시 학습 효과를 높이는 자기암시 제4부 믿음과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생각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 제5부 자기암시에 관한 질문들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1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2 제6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제7부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법 마르크 오렐의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법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새로운 나를 위한 11가지 습관 새로운 나를 위한 13가지 행동 규칙 조용한 믿음을 가져라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삶의 이유를 만들어라 생각을 감독하라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시작하라 긍정적인 질문을 하라 스트레스를 지배하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적극적으로 변화하라 자신을 성장시켜라 자신있게 행동하라 성공을 부르는 말을 하라 행동하는 낙관론자가 되라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라 목표를 이루는 마음 훈련 5단계“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의심하지 않고 상상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의지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과 다르게 이 책의 저자 에밀 쿠에는 의지와 상상의 싸움에선 항상 상상이 이긴다고 말한다. 의지를 더하면 더할수록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며, 오히려 원하는 바와는 정확히 반대의 결과가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의지를 다하면)할수록 더 잠을 들 수가 없다. 하지만 자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또 어떤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 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입안에서 맴 돌뿐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겠지 하고 마음먹으면 어느새 기억이 난다. 이것은 우리의 무의식이 우리 몸 각 부분의 기능을 지배함은 물론 우리의 모든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 무의식의 작용이 상상이며, 의식적인 노력이나 의지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지 말고, 무의식을 길들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라는 것이다. 무의식이 의식을 의지가 상상을 이기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자기암시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하루에 스무 번씩 반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자기암시로 무의식에 각인되어 뇌에 명령을 내리고 뇌는 그 명령에 따라 삶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반복적인 암시 행위를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에 특정한 의도를 전사하면서 그 거대한 잠재의식의 힘이 현실화의 메카니즘을 실행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암시의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구체적인 수행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는 우리 인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믿는 것이다. 그 힘을 통해 의심하지 않고 행복한 상상을 하라.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다.
색을 불러낸 사람들
안그라픽스 / 문은배 (지은이)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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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소설,일반문은배 (지은이)
‘V’시리즈의 첫 번째 책. 안그라픽스의 색깔 있는 책 ‘V’시리즈는 일상의 소재를 통해 색을 바라본다. Visual Idea in Life. 비주얼 시대에 색을 만져보듯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제안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과 예술, 인문 분야에 존재하는 색’을 부담 없이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색채 시각의 철학적 차이에서부터 색채의 컨설팅 기능까지 25가지 주제로 색채에 기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색을 불러낸 사람들』을 이야기하며 과학에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 옛날 사람들은 색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_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누가 맨 처음 무지개색을 알려줬는가 _ 뉴턴 경험과 추측만으로 보색을 알아낸 천재 _ 괴테 색채 과학의 문을 연 위대한 프랑스인 _ 슈브뢸 색과 빛을 구분하다_ 그라스만 천재 물리학자 컬러 사진에 도전하다 _ 맥스웰 인간 중심의 색채 연구자 _ 먼셀 위대한 화학자로 출발하여 색채학의 뿌리가 된 평화운동가 _ 오스트발트 배색은 정교한 수치 싸움이다 _ 문&스펜서 최초로 합성 염료 배합에 성공한 열여덟 살 청년 _ 퍼킨 색맹검사를 고안한 군인 _ 이시하라 색채학의 학문적 계보 _ 영과 헬름홀츠 색으로 만국 공통어를 만든 사람_ 파버 비렌 색에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 색으로 사냥감을 구분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 _ 알타미라 동굴 벽화 황금으로 화려함을 구사한 비잔틴 화가들 _ 세냐의 마에스타 그림 파란색을 황금보다 사랑한 르네상스 시대 _ 앙게랑 콰르통의 성모대관 빛이 쏟아진 인상파 화가 _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 알고 보면 완전 다른 집안 이야기 _ 인상파와 신인상파 천년이 가도 변색을 허용치 않는 프레스코 _ 티에폴로의 건축물 인간 팔레트가 필요했던 달걀 템페라 기법 _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색으로 원근법을 구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_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싱싱한 색을 좋아한 베네치아 화파 _ 조반니 벨리니의 성모마리아 슬픔도 기쁨도 색으로 승화시킨 피카소 _ 청색 시대와 장밋빛 시대 색채와 음악의 뗄 수 없는 연관성을 보여준 화가들 _ 칸딘스키, 클레, 미로 추상적 색채를 선으로 드러낸 화가 _ 피에트 몬드리안 참고자료국내 최고 색채학 권위자인 문은배 교수가 재미있게 풀어쓴 색채 이야기 『색을 불러낸 사람들』 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과 예술, 인문 분야에 존재하는 색’을 부담 없이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색채 시각의 철학적 차이에서부터 색채의 컨설팅 기능까지 25가지 주제로 색채에 기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색채디자인 교과서』 『한국의 전통색』을 집필한 문은배 교수는 이 책에서 색이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재미있고 가깝고 예술적이며 필요한 영역인지 알려준다. 미처 몰랐던 색채의 탄생과 조화, 변천 과정을 한눈에 알게끔 순차적으로 서술했으며 1부 ‘과학에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과 2부 ‘색에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로 구성했다. 플라톤에서부터 몬드리안까지 색채 빅맨 25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색을 불러낸 사람들』 은 비주얼 시대에 맞게 다양한 시각을 제안하는 안그라픽스의 색깔 있는 책 ‘V’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철학자, 과학자, 소설가, 정치가, 예술가 등 역사 속 콘텐츠 전문가가 전하는 다양한 색채의 향연 ‘색채학Chromatics’은 틀에 박히고 변화 없는 내용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 전문가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인스타그램이나 웹툰 등 모든 콘텐츠가 텍스트가 아닌 뷰어 위주로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비약적인 과학 발전과 기술의 변화만큼이나 일반인에게조차 미적 감각이 요구되고 있으며 색채의 다양성이 논의되고 부각되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보여주기 식으로만 나열된 이미지는 빠르게 표절, 소비, 붕괴의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이제 알지 않고서는 콘텐츠를 함부로 생산할 수 없다. 따라서 비주얼 시대인 지금이야말로 누가 색을 만들어냈고 색에 부여된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의미까지 살펴야 하는 미적 감각이 요구되는 시대에 색은, 미학을 향한 여정의 1차 관문이다. 이 책에는 쉽게 접하지만 결코 녹록치 않은, 색의 사용법에 목마른 이들에게 전하는 색채 빅맨들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다. 이 책 『색을 불러낸 사람들』은 색에 대한 다양한 탐색을 시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형화된 색채학에 가치와 다양성을 부여해 전문가 영역이 아닌 교양과 실제의 영역으로 색채학을 만나게 한다. 1부 ‘과학에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 편에서는 색을 알기 위해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과학적 사실을 밝혀낸 색채인 13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색채 정보를 곁들이고 있다. 2부 ‘색에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 편에서는 지금 인식되는 색채들이 어떤 과정으로 정립되었는지 예술가들의 인생과 예술 활동을 풀어놓았다. 또한 2부에서는 한국적 색채의 의미를 알 수 있는 한국 전통 오방색에 대해 간략한 정보를 실어 색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전하려 노력했다. 색채 뒤에 묻혀 있는 위대한 연구자와 예술가 들의 진심어린 삶과 철학을 접하면서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열정과 노력으로 색채를 연구했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과학과 예술은 서로 일맥상통하며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를 존경했다는 사실에 경외감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생소하고 난해하게 느껴지는 색채 분야가 일반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되도록 고민한 ‘재미있는 색깔 이야기’이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색에 대한 이야기를 인물과 다양한 일화 등을 통해 청소년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색채에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하고, 색채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플라톤의 주장에서 또 재미있는 것은 ‘눈물’에 대한 것이다. 눈물은 눈이 불에 가까이 가면 물과 불의 합성으로 생겨나고, 이것이 눈 속에서 모든 색을 만든다고 믿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핏빛색을 ‘RED’라고 이름을 붙였고, 모든 색의 조합을 흰색과 검은색, 빨간색, 눈물의 반짝임에서 찾았다. 당시 학자들은 명성이 대단했던 플라톤의 이론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고 거의 2천 년이 흐른 뒤 아이작 뉴턴은 이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한다. 반면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비물체적 색채관을 비판하면서 독자적인 입장을 취했다. 물체가 가진 그 자체의 고유한 색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옛날 사람들은 색을 어떻게 생각했을까_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뉴턴이 물리학적으로 빛을 규명하면서 인간의 감각에 대해서는 그 존재감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 데 비해, 괴테는 ‘눈’이 ‘빛’에 관여하는 감각이 있음을 주장했다는 데서 분명한 차이를 알 수 있다. 뉴턴이 빛의 7원색을 주장한 반면 괴테는 삼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에 대비되는 초록, 보라, 주황이 심리적으로 보색으로 갖춰져 6원색이 된다고 주장했다.- 「경험과 추측만으로 보색을 알아낸 천재_괴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