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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 하권
삼호미디어 /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김경문 (옮긴이), 조기현 (감수)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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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취미,실용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김경문 (옮긴이), 조기현 (감수)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그 10번째 타이틀로 드디어 소니의 첫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했다. 소니는 게임 콘솔 사업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아웃사이더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32비트 차세대 게임기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여 전 세계 1억 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다. 파이널 판타지 8, 사일런트 힐, 삐보사루 겟츄, 디노 크라이시스, 발키리 프로파일 등 다양한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해 알아보자.CHAPTER 1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 대연구 PART 2 해설 : 유통혁명을 일으킨 플레이스테이션 008 PS one 010 포켓스테이션 012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016 플레이스테이션용 순정 주변기기 018 케이블·기타 018 컨트롤러 019 메모리 카드 020 플레이스테이션용 서드파티 주변기기 021 코나미 021 타이토 / 남코 022 아스키 023 호리 024 이매지니어 025 반다이 / 반프레스토 / 아틀라스 026 TEN 연구소 / 니혼 시스컴 026 옵텍 / 글로벌 A 엔터테인먼트 027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 027 코에이 / 스피탈 산업 / 프로듀스 / 와카 제작소 / 선 소프트 028 CHAPTER 2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PART 2 해설 : 가격파괴를 일으킨 플레이스테이션 030 1999년 032 2000년 097 2001년 149 2002년 176 2003년 199 2004년 204 CHAPTER 3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소프트 가나다순 색인 일본 발매 플레이스테이션 소프트 색인 206 CHAPTER 4 한국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야기 해설 : 한국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야기 238 플레이스테이션(PS one) 한국 정식 발매 소프트 카탈로그 240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99년부터 04년까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을 담은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하권)》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그 10번째 타이틀로 드디어 소니의 첫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했다. 소니는 게임 콘솔 사업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아웃사이더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32비트 차세대 게임기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여 전 세계 1억 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다. 파이널 판타지 8, 사일런트 힐, 삐보사루 겟츄, 디노 크라이시스, 발키리 프로파일 등 다양한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는 방대한 양의 자료로 인해 상, 하권으로 나누어 출간된다. 하권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99년부터 04년까지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플레이스테이션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고,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기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야기를 집필하여 수록하였다.
대한민국 대학혁명
살림터 /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 추진본부 (지은이)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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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 추진본부 (지은이)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대중의 열망과 운동으로 현실이 되고 있다. 임박한 교육혁명, 그 경로와 전망을 제시한 책이다.서론 미룰 수 없는 과제-대학무상화와 평준화 제1장 한국 대학의 현주소 대학교육의 확대와 보편화 중등교육의 팽창/ 대학교육의 확대와 보편화/ 보편적 교육으로서의 대학 한국 대학의 당면 문제와 과제 대학의 생명력 약화와 정체성 상실/ 대학의 외형적 확장과 무분별한 시장논리/ 불합리·불공정한 재정 지원에 따른 대학서열의 고착화 / 고등교육의 공공성 빈곤-'저지원·고비용·저효과' 재정 지원/ 대학 체제 개편의 필연성-대학의 생명력 강화 한국 대입제도의 특징과 문제점 학벌, 미친 경쟁으로 획득하는 사회적 신분/ 서열화와 상대평가/ 형식적 공정성과 객관식 시험/ 영어, 수학 공화국/ 복잡한 대학 입학전형/ 정상적인 발달과 교육 방해하는 문제들/ 미래 사회의 문제에 응답하지 못하는 교육/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들/ 삶을 옥죄는 사교육 제2장 대학무상화 공교육과 무상교육 고등교육과 교육 공공성/ 고등교육의 공적 효과 대학 무상교육 초중등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대학 무상교육/ 대학 무상교육의 구체적 방안/ 대학무상화에 따른 대학평준화 보론 대학무상화, 우리나라 재정 상황으로 가능한가? 제3장 대학평준화 대학서열체제의 실상 대학서열과 대학 배치표/ 대학 서열과 대학 평가/ 대학 서열의 유형과 변화 /대학 서열과 학벌사회 보론 각 나라의 대학 서열화 대학 체제 개편의 방향 대학서열체제 해소/ 공영형 사립대로의 전환/ 국가 재정 지원 GDP 1% 확보/ 국공립대의 공공성 강화/ 고등직업교육기관의 공교육화 대학평준화의 한국적 경로 한국적 대학평준화 '대학통합네트워크'/ 대학통합네트워크의 현실화 경로/ 대학 간 학점교류와 학교 네트워크의 발전/ 대학통합네트워크-시장만능주의 대학 구조조정의 대안/ 보론 프랑스 파리 대학의 평준화 보론 대학네트워크의 세계적 확산 대학평준화에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 제기에 대한 답변 서울 주요 사립대가 대학서열의 상위를 차지할 것이다/ 대학 과잉 상태에서 대학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대학의 자율성이 사라진다 / 대학교육력을 약화시킨다 제4장 입시혁명안-자격고사 중심 대입제도 다른 나라의 입시제도 독일: 아비투어/ 프랑스: 바칼로레아/ 프랑스와 독일 입학제도의 시사점/ 미국: 입학사정관제와 SAT/ 영국: A-Level 시험/ 미국, 영국 입학제도의 시사점 대입자격고사 도입 공동선발, 공동학위 중심의 대학 통합네트워크/ 절대평가 중심의 대학입학자격고사 /논술형 대학입학 자격/ 국가 수준(기초과목)과 학교 수준 시험(심화과목)의 결합/ 대입제도의 패러다임 전환 대입자격고사 도입까지 과도기 입시 방안 보론 코로나19와 대입제도 제5장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가 멀지 않았다 대중운동에서 대선공약으로 공교육 개편안(2004년)과 입시폐지 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 결성(2007년)/ 교육혁명공동행동의 출 범과 대학 공공성 강화/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 추진본부의 구성(2020)과 대학혁명 대학혁명은 현실화되고 있다 반값등록금과 정부책임형 사립대 법안/ 대학통합네트워크의 기초적 조건 형성/ 입시혁명-대학평준화 경로와 일정 참고문헌저자 소개 임재홍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추진본부 연구위원장,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2015~2017) 김학한 은평고 교사,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추진본부 정책위원장, 전교조 정책실장(2017~18)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 대학무상화·대학평준화추진본부 공동대표,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2017~2019) 이 현 여의도고 교사,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2017~2018), 전교조 정책실장(2013~2014) 임순광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이사,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정책국장,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위원장(2015~2018) 김병국 전국대학노동조합 정책실장. 대학공공성강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위한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대학 공공성 강화·대학평준화 운동을 전개한 지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정책 토론회와 기자회견, 국토대장정 그리고 대중운동 등 교육 주체들이 흘린 땀과 눈물만큼이나 대학무상화와 대학평준화의 조건들은 무르익고, 기반은 점점더 탄탄해지고 있습니다.그 동안 대학서열 철폐와 대학 공공성 강화는 사회적 쟁점화·공론화 단계를 거쳐 대통령 선거와 교육감 선거에서 공약으로 발표된 공약화 단계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대학혁명은 정책과 제도로 실현해야 할 현실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대학평준화와 대학 공공성 강화는 입시경쟁교육으로 고통받던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초중등 교육주체의 절규에서 시작되었지만 대학생, 대학 직원,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대학 주체들의 공동의 요구가 되었으며, 입시 사교육과 비싼 대학 등록금의 고통에 시달려 온 국민들의 합창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대학무상화와 대학평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도도한 흐름이 되었습니다.-서문에서
때로는 그리운 아버지의 잔소리
렛츠북 / 장세열 (지은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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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장세열 (지은이)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과 사업 이야기를 담은 책.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저자의 인생을 정리하는 한편, 별것 아닌 지혜나 경험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겪어온 시간이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이런 책을 많이 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머리말. 나의 아이들에게 _10 ■ 출간에 부쳐서 _15 ■ 1장 인생 이야기 인생 출발점에서 _18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_24 알바트로스의 활강을 꿈꾸어라 _27 긍정의 마음을 심어라 _30 아무도 가지 않은 길 _34 자신을 사랑하자 _37 자신을 믿어라 _41 성공은 자유다 _44 미치면 도가 트인다 _48 습관의 힘 _52 시간의 가치 _55 단순하게 살자 _59 자신을 속이지 마라 _62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_65 지금 바로 해라 _69 침묵의 위엄 _72 친절하고 배려하여라 _75 유머를 익혀라 _78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라 _82 No라고 말해라 _85 나만의 Data Base를 만들어라 _88 길가메쉬의 Carpe Diem _91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_94 Amor pati 운명을 사랑하라 _98 고독을 위하여 _101 내 손안의 행복 _105 인생을 즐겨라 _108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아라 _112 열심히 살자 _115 죽을 때까지 공부해라 _118 독서를 ‘잘’ 하자 _121 운동을 생활화하여라 _126 제2의 인생 - 취미활동 _130 진정한 친구를 가져라 _134 구두를 닦아라 _137 때론 떠나라 _139 기도해라 _143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_146 행복의 기억 _149 파 한 뿌리의 선행 _152 돈 이야기 1. 돈이 주는 가치 _155 돈 이야기 2. 돈을 버는 방법 _160 돈 이야기 3. 돈을 관리하는 방법 _171 돈 이야기 4. 경제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_177 돈 이야기 5. 돈을 벌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_180 ■ 2장 사업 이야기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_184 세상에 공짜는 없다 _187 위기는 기회다 _190 실패는 습관이 된다 _194 잘나갈 때 조심해라 _197 버티는 자가 이긴다 _200 설득의 기술 _203 칼은 칼집에 있을 때 힘이 있다 _207 칼자루는 내가 쥐어야 _210 성과를 평가해라 _213 경쟁에서 이기는 법 하나 _216 악마가 되어라 _219 소중한 인맥관리 _222 열심히 보다는 잘하자 _228 융합형 인간이 되자 _231 기업가의 사명과 돈벌이 _234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_237 동업에 대하여 _240 친척을 쓰지 마라 _245 세금을 무섭게 생각해라 _248 ■ 3장 리더십 이야기 서문 _252 리더십의 본질 _256 자신의 무기로 싸워라 _260 사자의 용맹과 여우의 지혜 _264 이겨 놓고 싸워라 _268 믿고 맡기고 참여시켜라 _271 예측하라 _275 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 _279 얕보이거나 미움받지 마라 _283 한 번에 줄 때와 나누어 줄 때 _285 소통의 시대 _289 문제는 사람이다 _293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회사 _296 유연하라 _299 상생하라 _302 괴물이 되지 말아야 _305 작은 조짐을 살펴라 _308 단순화의 힘 _311 작은 믿음을 지켜라 _314 성공에 대한 망상을 버려라 _317 남의 평가를 너무 의식하지 마라 _320 카산드라 콤플렉스 _323 항상 긴장하라 _325 너의 일을 완벽히 숙지하여라 _327 이 또한 지나가리니 _329 ■ 맺음말. '반성'을 생각해 본다 _332 ■ 참고한 자료 _335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과 사업 이야기! 직접 몸으로 겪고 마음으로 익힌 지혜와 경험을 서투르지만 진솔하게 전한다. 견뎌내기에 그리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에 한 줄기 빛이 되고 등대가 되는 아흔 가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_ 작가의 말 누구나 은퇴할 나이쯤이 되면,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을 누군가에게 전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은 “나이가 들게 되면, 젊음이 떠나간 자리에 지혜가 남게 된다.”라고 하였고, 김남조 시인은 “나이가 들면 사람은 저마다 한 권의 책이 된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저자의 인생을 정리하는 한편, 별것 아닌 지혜나 경험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겪어온 시간이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이런 책을 많이 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유럽축구 여행 완벽 가이드북
카멜북스 / 오렌지군 (지은이)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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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북스
소설,일반
오렌지군 (지은이)
수년간 해외 축구 여행을 다니며 얻은 노하우로 해외 축구 여행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가 쓴 국내 최초 축구 여행 가이드북 최신 개정판. 유럽 6개 리그의 각 구단별 소개, 경기장 안내, 티켓 구매법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티켓 구매에 대해서는 다양한 우회 구매 루트까지 단계별로 제공해 독자가 쉽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럽 주요 도시의 특징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설명, 추천 코스와 일정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도시별 관광 명소의 특징과 찾아가는 길, 요금 안내를 통해 독자들이 적절한 여행 일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이제는 새로운 '유럽 축구 여행'의 시대 감사의 말 유럽 축구 여행 제대로 즐기는 법 Chapter 01. 유럽 축구 여행 준비하기 [STEP 01] 유럽축구 여행에 대한 이해와 준비 유럽축구 여행 비용은 얼마나 들까 축구 경기 일정 확인 경기 일정 변겅, 일정이 바뀔 수 있다 구단 멤버십 제도의 이해 내가 볼 경기의 관중 수 예측하기 당신이 '빅매치' 관람을 꿈꾸고 있다면 4인 이상의 단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축구가 없는 시기에 살아남는 법 유럽에서의 A매치 관람 각 컵대회 결승전의 티켓 구매를 위한 조언 예약한 경기 티켓을 취소하거나 환불받아야 할 때 TIP.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한 저가항공 예약법 [STEP 02] 여행 준비부터 현지 생활까지 나만의 축구 여행 일정표 만들기 첫 루트와 축구 여행에 적합한 항공편 정하기 저렴한 유럽행 항공편 예약하기 이동, 철도를 이용할 때 이동, 버스를 이용할 때 이동, 저가항공을 이용할 때 유레일 패스에 대하여 유레일 패스 개시 및 사용법 유럽에서 기차를 타는 법 유럽에서의 호텔, 한인민박, 호스텔 축구 여행에 적합한 숙박업소 가기 최종 경로 점검 계절에 따른 유럽 날씨 대비하기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요령 현지에서의 건강 관리 현지 숙소에서의 올바른 생활법 비자와 입국심사 [STEP 03] 경기장에서 안전한 축구 여행을 위한 지침서 경기장을 찾아가는 요령 스타디움 투어 경기장에서의 A to Z 경기 취소에 관한 돌발 변수를 대비하자 현장 판매 티켓 구매와 원정석에 대해서 Chapter 02. 유럽 축구 여행 시작하기 [영국] 영국 국가 개요 프리미어리그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 두자 영국 펍에서 현지 사람들과 TV로 응원하자 영국 도시 간 이동 교통수단 TIP.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기 티켓 구매법 [AREA 01] 런던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아스널 FC TEAM 02. 첼시 FC TEAM 03. 토트넘 홋스퍼 FC [AREA 02] 리버풀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리버풀 FC TEAM 02. 에버턴 FC [AREA 03] 맨체스터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TEAM 02. 맨체스터 시티 FC [스페인] 스페인 국가 개요 프리메라리가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 두자 스페인 도시 간 이동 교통 수단 [AREA 01] 마드리드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레알 마드리드 CF TEAM 0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REA 02] 바르셀로나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FC 바르셀로나 [AREA 03] 발렌시아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발렌시아 CF [AREA 04] 세비야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세비야 FC TEAM 02.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독일] 독일 국가 개요 분데스리가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 두자 독일 도시 간 이동 교통수단 TIP. 독일 국가대표팀 경기 티켓 구매법 [AREA 01]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TEAM 02. FC 샬케 04 [AREA 02] 뮌헨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FC 바이에른 뮌헨 [이탈리아] 이탈리아 국가 개요 세리에A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 두자 이탈리아 도시 간 이동 교통수단 [AREA 01] 밀라노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AC 밀란 & 인터 밀란 TIP. AC 밀란의 역사를 살펴보다! 몬도 밀란 [AREA 02] 로마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AS 로마 [AREA 03] 토리노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유벤투스 FC [기타 구단] [AREA 01] 파리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파리 셍제르망 FC [AREA 02] 암스테르담 도시, 어디까지 가봤니 추천 여행 코스 및 가볼 만한 곳 TEAM 01. AFC 아약스 TEAM 02. PSV 아인트호벤수년간 해외 축구 여행을 다니며 얻은 노하우로 해외 축구 여행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가 쓴 국내 최초 축구 여행 가이드북 2019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유럽 축구 여행을 꿈꾸는 축구 팬들에게 완벽한 여행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유럽 6개 리그의 각 구단별 소개, 경기장 안내, 티켓 구매법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티켓 구매에 대해서는 다양한 우회 구매 루트까지 단계별로 제공해 독자가 쉽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럽 주요 도시의 특징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설명, 추천 코스와 일정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도시별 관광 명소의 특징과 찾아가는 길, 요금 안내를 통해 독자들이 적절한 여행 일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여행하며 얻은 다양한 팁과 현지 생활 요령 등이 알차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마치 능숙한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어 마술사
매직하우스 / 이기석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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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하우스
소설,일반
이기석 지음
누구나 대인관계에서 톡톡 튀는 명대사나 센스 있고 위트 있는 언어를 맘껏 구사하며 호감을 얻고자 한다. 첫 인사를 할 때, 딱딱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자 할 때, 빛을 발하는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던지고 싶다. 그것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회사 회의시간, 고객과의 미팅, 동호회 모임이나 파티, 소개팅 자리, 맘에 드는 이성에게 합석을 요구할 때, 심지어 On-Line과 SNS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0년간 방송, 라디오, 인터넷, 신문, 유머 책, 잡지, 어느 강연장에서의 진행자의 멘트, 친구들의 입담, 또는 필자의 경험과 창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언어 마술과 유머 스킬들을 이 안에 모조리 모아봤다. 말에도 온도가 있듯, 지금부터 썰렁한 말보다 화끈하고 뜨거운 말을 써보자. 언어를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인간관계가 바뀐다. ‘얼짱 몸짱’을 넘어 이젠 ‘유짱’의 시대가 왔다.시작글 프롤로그 chapter1 언어 마술 01_이성간 언어마술 33 02_장소별 언어마술 51 03_외모별 언어마술 67 04_감정별 언어마술(喜) 기쁨 93 05_감정별 언어마술(怒) 노여움 107 06_감정별 언어마술(哀) 슬픔 147 07_감정별 언어마술(樂) 즐거움 171 08_상황별 언어마술 191 09_각종 언어마술 229 10_메신저 대화 243 11_언어마술 트레이닝 255 chapter2 예능 장착 01_장난꾸러기 행동 266 02_로맨틱한 행동 273 03_한 대 때려주고 싶을 때 277 04_바보 만들기 279 05_대화 속 유머 288 06_얘깃거리 297 07_아쉬운 소리하지 않는 방법 304 08_재미난 문제 308 09_흥미로운 질문 312 10_질문에 대한 웃긴 대답 313 chapter3 유머 장착 01_베스트 유머 322 02_사오정시리즈 336 03_삼사오행시 341 04_넌센스 344 05_말장난 346 06_속담, 명언 비틀기 347 chapter4 유머 트레이닝 01_유머 전략 7가지 352 02_유머를 가로막는 10가지 변명 359 03_유머습관 들이기 360 작가 에피소드 맺음말지루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지금부터 놀라운 언어마술이 시작된다.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유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제1습관이라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유머를 가지고 있다. 주위에 인기가 있는 사람이거나 호감이 많이 가는 사람들은 모두 유머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급속도로 높아진다. 요즘 잘 나가는 프로그램인 <정봉주의 정치쇼>도 정치라는 딱딱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정봉주의 다소 한물 간 아재개그를 통해 TBS라는 다소 낯선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과 팟케스트 구독률을 보이고 있다.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아재개개를 통해 다소 품격이 떨어진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대화와 칭찬을 뛰어넘는 최고의 설득 기술은 바로 유머이다. 무뚝뚝한 리더보다 유머형 리더가 성공하고, 세일즈맨이 유머 구사 능력을 갖추게 되면 설득력은 두 배가 된다. 엄마, 아빠의 유머가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더 행복해진다. 선생님이 유머 능력을 갖추면 수업시간에 자던 아이들도 벌떡 일어난다. 성공한 영화에는 거의 예외 없이 유머가 담겨져 있다. 성공한 소설에도 유머는 많다. 세상의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성은 바로 유머형 인간이다. 이 책은 당신을 유머형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실용적인 책이다. 같은 유머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은 누가 더 유머를 구사하는데 익숙해 있느냐의 차이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구사하고 노력하다 보면 자신만의 유머 코드를 갖게 된다. 지금은 남들이 이미 써 먹은 유머를 적절한 때와 장소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지만 차차 자신만의 즉흥적인 유머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1,200 가지가 넘는 각종 유머화술이 실려 있다. 3번 정도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맘에 드는 유머를 기억하게 될 것이고 실전에서 써 먹다 보면 유머가 얼마나 위대한 기술인지 알게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을 하길 기대한다. 누구나 대인관계에서 톡톡 튀는 명대사나 센스 있고 위트 있는 언어를 맘껏 구사하며 호감을 얻고자 한다.첫 인사를 할 때, 딱딱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자 할 때, 빛을 발하는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던지고 싶다.그것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회사 회의시간, 고객과의 미팅, 동호회 모임이나 파티, 소개팅 자리, 맘에 드는 이성에게 합석을 요구할 때, 심지어 On-Line과 SNS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다.지난 20년간 방송, 라디오, 인터넷, 신문, 유머 책, 잡지, 어느 강연장에서의 진행자의 멘트, 친구들의 입담, 또는 필자의 경험과 창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언어 마술과 유머 스킬들을 이 안에 모조리 모아봤다.말에도 온도가 있듯, 지금부터 썰렁한 말보다 화끈하고 뜨거운 말을 써보자.언어를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인간관계가 바뀐다.‘얼짱 몸짱’을 넘어 이젠 ‘유짱’의 시대가 왔다.- 본문 중에서
감정 폭력
걷는나무 / 베르너 바르텐스 (지은이), 손희주 (옮긴이)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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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소설,일반
베르너 바르텐스 (지은이), 손희주 (옮긴이)
폭력인 줄도 모르고 살아온 많은 이들에게 이제는 감정 폭력의 가해자를 구분하고 이에 맞서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경고하는 책이다. 저자는 하버드와 옥스퍼드 대학 등 전 세계의 공신력 있는 대학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감정 폭력의 정의와 가해자의 특징, 눈치채기 어려운 폭력의 피해 양상, 마지막으로 이를 극복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고 자세하게 풀어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감정 폭력은 발생한다. 직장과 학교, 가정, 혹은 연인 관계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폭력을 막아내는 일은 너무나 힘들다. 그러나 베르너 바르텐스는 그럼에도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에게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이제는 당신을 위한다는 달콤한 거짓말로 자존감과 에너지를 훔쳐 가는 사람들과 현명하게 헤어져야 할 때입니다.” 프롤로그 나는 매일 보이지 않는 몽둥이에 얻어맞는다 [PART.1 감정 폭력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세상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폭력 - 감정 폭력의 양면성 - 억눌린 공격성이 더 위험하다 - 적절한 인간관계의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 감정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 이것도 폭력일까? 괴롭힘, 모욕, 무시 - 정서적 폭력은 사치스러운 걱정일까? - 신체적 폭력에 비해 가벼운 문제라고요? - 정신적 외상이 스트레스 장애로 진행되면 - 1장을 마치며 CHAPTER 2∥ 우리를 진정으로 아프게 하는 것 - 무시와 무관심: 나는 투명인간이었어요 - 애정을 볼모로 한 협박: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상처의 파급력 - 에너지 뱀파이어: 당신의 에너지는 도둑맞고 있다 - 가스라이팅: 문득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면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상상력만으로 사람을 죽이는 방법 - 2장을 마치며 CHAPTER 3∥ 감정 폭력의 함정 - 농담과 상처, 그 미묘한 경계 - 우리는 언제부터 스트레스를 느낄까? - 언젠가 모든 기억은 되살아난다 - 유전자나 뇌의 문제일까? - 인간관계를 보면 폭력의 흔적이 보인다 - 불안감을 잘 다루는 사람들의 비밀 - 3장을 마치며 CHAPTER 4∥ 마음의 상처는 몸도 병들게 한다 - 당신이 자꾸만 아픈 진짜 이유 - 뇌는 마음과 함께 병든다 - ‘힘들어 죽겠어’라는 말은 현실이 된다 - 심장을 조이는 ‘감정 과다 현상’ - 간병인 역시 근심에 병든다 - 스트레스가 몸을 망가뜨리는 과정 - 4장을 마치며 [PART.2 가해자와 피해자는 누구인가?] CHAPTER 5∥ 부모: 자식은 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 쉽게 상처받는 아이와 상처주는 부모 -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 말, 말, 말, 언제나 말이 문제다 - 엄마는 도대체 왜 나를 낳은 걸까요? - 엄마, 이제 제발 그만 하세요! - 아이의 자존감을 기르는 아빠의 역할 - 12~17세, 자신감이 자라는 시기 - 5장을 마치며 CHAPTER 6∥ 연인·부부: 이런 것이 정말 사랑일까? - 세상에서 가장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살아가는 법 - 그리스 최고 철학자를 만든 잔소리의 힘 - 소리 없는 공격이 가장 강력하다 - 두 얼굴의 남자친구 - 나를 사랑한다면 증거를 대봐! - 6장을 마치며 CHAPTER 7∥ 회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됩니다 - 폭스바겐 본사에 존재하는 비밀의 방 - 자, 여기서 누가 대장이지? - 의도적 무관심: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 악마 상사를 만드는 3가지 조건 - 이유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 무시와 거부: 수동적 형태의 정서적 폭력 - 이제 외모 칭찬도 하지 마세요! - 7장을 마치며 CHAPTER 8∥ 군대와 스포츠: 원칙주의에 묻혀버린 힘의 불균등 - 군대, 규정의 올가미에 갇히다 - 신병의 기본은 무조건 복종! - 사라지지 않는 군대 내 폭력 - 세계 챔피언이 벤치에만 앉아있던 사연 - 폭발적인 힘을 만드는 가치 인정의 힘 - “빌어먹을 만큼 잘 뛰었어!” - 8장을 마치며 CHAPTER 9∥ 의료계: 의사가 상처를 줄 땐 어떻게 하죠? - 자기 통제의 강박에 빠진 사람들 - 인생을 재미없게 만드는 ‘건강주의’ - 당신은 결코 인생을 통제할 수 없다 - 열두 살 아이에게 죽는다고 어떻게 말하나요? - 의사와 환자 간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노시보 효과’를 일으키는 의사의 한 마디 - 9장을 마치며 CHAPTER 10∥ 사회: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폭력 - 집단 따돌림: 거부가 가져오는 심리적 여파 - 뚱뚱한 사람이 당하는 불이익 - 감정 폭력을 즐기는 사람들: 오디션 쇼에 나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야하는 이유 - 익명 뒤에 숨은 감정적 폭력 - 10장을 마치며 [PART.3 어떻게 나를 지킬 것인가?] CHAPTER 11∥ 자산이 되는 감정 이해하기 - 부당한 요구는 우리를 병들게 한다 - 모순으로 가득한 삶: 언제나 웃을 수는 없잖아요! - 내성적인 사람의 방어기제 - 11장을 마치며 CHAPTER 12∥ 감정 폭력에서 나를 지키는 아홉 가지 방법 - 폭력을 대하는 L.C.L원칙: 사랑하고, 바꿔보고, 아니면 떠나라! - 가해자 인식하기: 범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 피해자에게 맞서기: 더 이상 당신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 자신의 감정에 초점 맞추기 - 나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어 있다면? - 심리적 상처에는 면역이 없다 - 너무 괴로울 때는 진통제 복용하기 -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옥시토닌 스프레이 - EMDR 요법: 눈동자를 굴리면 트라우마가 사라진다 - 12장을 마치며 에필로그 돌보고, 나누며, 사랑하기 참고문헌 감사의 말“나는 오늘도 보이지 않는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문제 중 하나! 독일 최고의 의학박사가 말하는 ‘감정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법 지난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6만 명으로 파악됐다. 교육부가 진행한 ‘2019년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신체폭력은 줄어든 반면 언어폭력이나 소셜네트워크(SNS)상의 괴롭힘 같은 ‘정서적 폭력’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을 보면 언어폭력(35.6%)과 집단 따돌림(23.2%)이 압도적이었고, 온라인에서 따돌리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이버 괴롭힘(8.9%)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들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폭언, 성희롱, 많은 사람 앞에서 수치심을 주는 행위 역시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며 정서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폭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은근한 무시, 깔보는 듯한 발언, 애정을 볼모로 한 협박 등 수동적 공격의 형태를 띤 ‘감정 폭력’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과소평가됐다. 분명한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사회적으로 만연하다는 이유로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감정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눈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그 피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결과, 피해자들은 정신적 폭력으로 받은 괴로움을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온전히 혼자서 감당하라고 강요받는다. 실제로 피해자들은 ‘데이트 폭력’을 사랑으로, ‘가정 폭력’을 훈육으로, ‘가스라이팅’을 조언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폭력인 줄도 모르고 살아온 많은 이들에게 이제는 감정 폭력의 가해자를 구분하고 이에 맞서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경고한다. 그는 하버드와 옥스퍼드 대학 등 전 세계의 공신력 있는 대학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감정 폭력의 정의와 가해자의 특징, 눈치채기 어려운 폭력의 피해 양상, 마지막으로 이를 극복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고 자세하게 풀어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감정 폭력은 발생한다. 직장과 학교, 가정, 혹은 연인 관계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폭력을 막아내는 일은 너무나 힘들다. 그러나 베르너 바르텐스는 그럼에도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에게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이제는 당신을 위한다는 달콤한 거짓말로 자존감과 에너지를 훔쳐 가는 사람들과 현명하게 헤어져야 할 때입니다.” 아직도 ‘데이트 폭력’을 사랑으로, ‘가정 폭력’을 훈육으로, ‘가스라이팅’을 조언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매질하며 아이를 교육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한 번도 아이를 때린 적 없다고 자부하는 부모도 있다. 하지만 매질을 하지 않는 대신, 감정적으로 아이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드는 교육법을 사용했다면, 매질과 공포심 주입 중 어느 교육이 더 해로울까? 독일 뮌헨 대학의 브리쉬 교수에 의하면, 육체적 폭력보다 감정적으로 가하는 폭력이 아이에게 훨씬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정서적 폭력은 아이의 뇌에 변화를 일으키고, 애착 관계 장애를 일으키며, 다른 육체적 스트레스와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교육방식으로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어 다시 비슷한 방법으로 자녀를 교육하게 되며, 감정 폭력이 대물린 된다는 것이다. 동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직원을 꾸짖는 상사, 경제력이 없는 아내를 무시하며 비난하는 남편,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냉대하는 부모. 이들은 모두 감정 폭력의 가해자이다. 이런 폭력은 직장이나 학교, 가정 내에서나 남녀관계에서 아주 우연한 계기로 일어난다. 다양한 요소가 결합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인지하기도 힘들고 나 자신을 지켜내기도 쉽지 않다. 가장 흔하게 벌어지는 폭력이지만, 알아차리기 힘든 폭력이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자신을 더욱더 심하게 자책하고 자존감을 잃게 된다. 신체적 폭행보다 일상적이고 치명적인, 그러나 눈치채기는 힘든 ‘감정 폭력’에 대하여 갈비뼈가 부러지고 온몸 여기저기에 멍이 든 피해자를 볼 때, 우리는 누구나 그가 ‘폭력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의 상처를 공감하고, 더는 폭력을 당하지 않도록 그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억압받고, 무시당하고, 굴욕을 당할 때, 영혼에 새겨지는 상처는 아무도 보지 못한다. 그렇기에 피해자조차 자신이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 상처가 몸과 마음에 오래도록 흔적을 남기고 신체적 폭력보다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데도 말이다. 감정 폭력은 정신적 · 육체적 상해를 입혀 다시는 치유할 수 없게 만든다.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물론, 스트레스 호르몬은 점점 더 많이 분비되고, 고통을 견뎌내는 역치는 낮아지며, 면역력은 쇠약해진다. 독일 최고의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하버드와 옥스퍼드 대학 등 공신력 있는 연구 자료와 전 세계의 수많은 의사, 심리학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이 책을 완성했다. 책에는 다양한 감정 폭력의 피해 사례와 학자들의 인터뷰가 생생하게 실려 있으며, 수년간의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밝혀낸 폭력의 가해자를 구분하는 방법과 감정 폭력을 극복하는 아홉 가지 기술 등이 자세하게 담겨있다.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나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감정 폭력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난다. 원인 모를 불안감과 우울, 무기력들은 모두 당신이 감정 폭력의 희생양이기 때문이다. 이런 폭력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서나 매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런 일이 발생한다. 우리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기에, 지금 감정 폭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빗발치는 폭언과 무시, 조롱, 집단 따돌림과 같은 정서적 상해를 견뎌내는 사람들은 당신 주변에도 있다.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정서적 폭력이 신체적 폭력에 비해 가벼운 문제가 아니냐고 묻는 사람에게 저자는 반문한다. “우리 모두 모욕이나 무시를 당할 때 극도의 스트레스에 사로잡힌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극심한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죠. 그런데도 이게 가벼운 문제일까요? 냉대, 무관심, 조롱… 보이지 않는 폭력은 왜 사소한 문제로 치부되는 건가요?” 또한 저자는 “천천히 스며드는 독과 같은 폭력을 계속 견디려고만 하다 보면 결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는 감정 폭력을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보고 연구해온 조언자로서, 가능한 한 ‘확실하게’ 당신의 의사를 표현하라고 말한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기 전에, 가해자를 구분하고 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인생 선배로서 조언 좀 할게”라든가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같은 말 따위를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 없다. 상대방이 불편하고 내 마음 한편이 찜찜하다면 그게 바로 ‘감정 폭력’이다. 무시와 거부가 폭력인 줄도 모르고 살아온 당신, 이제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되찾아 폭력에 맞서 자신을 지켜내야 할 때다.왜 하필 폭력이라고 표현할까? 이런 일은 살면서 누구나 겪는 일인데 이렇게 심각한 문제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폭력’이라고 강하게 명명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이를 그냥 대수롭지 않은 일로 넘기다가, 그 상처가 쌓이고 쌓여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다. 반대로 ‘정서적 폭력’이라는 꼬리표를 달아놓으면 수많은 사람이 “제가 지금 폭력에 시달리고 있어요! 누군가 저를 괴롭히고 있는데 왜 이런 폭력을 당했는지,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칠 수 있을 것이다. - <이것도 폭력일까? - 괴롭힘, 모욕, 무시> 중에서 정서적 폭력으로 인한 누군가의 고통을 피상적으로 경솔히 대한다면, 피해자는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게 되며 이는 2차 가해로 번질 수 있다. 피해자가 모욕을 당해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은 상태인데, 다른 사람들이 그 상처를 조롱하거나 이를 하찮게 여기는 경우다. 그러면서 위로를 한답시고 “그리 심한 일도 아닌데 왜 그래. 그렇게 예민하게 좀 굴지마”라고 말을 건넨다. 정말 역겨운 조언이다. 이런 판단은 제 3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신체적 폭력에 비해 가벼운 문제라고요?> 중에서 “이런 것도 못 해줘? 네가 날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그는 단단히 화가 난 채 감정적으로 야비하게 굴었다. 일방적인 기대와 요구를 한 보따리 쏟아내며 가슴 아픈 말로 상처를 줬다. 이런 말은 정서적 협박의 또 다른 전형적인 수법이다. 가족이나 연인 관계에서 자주 오가는 이런 말은 무기가 된다. 애정을 볼모로 한 정서적 협박은 상대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 <애정을 볼모로 한 협박: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상처의 파급력> 중에서
풍수지리와 터의 생성원리
새로운사람들 / 김남영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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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남영 (지은이)
풍수지리는 미신이나 관습이 아니라 학문이다. 바람을 잘 갈무리하고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연구하는 이용후생의 학문이다. 풍수지리는 바람을 피하고 물을 얻는 데 손쉬운 공간을 찾는 양택의 입지를 선정하는 데서 출발했다. 문자가 생기고, 사회질서가 확립되고, 부모를 섬기고 보내면서 내세에서도 생전과 같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여 영혼의 안식에 좋은 곳으로 정성껏 모시게 된 것이 음택 풍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본다. 풍수지리의 요체인 혈이 맺히는 원리는 단순하고 간단하며 장풍득수를 이해하는 것이 풍수지리 공부다.머리말 제1장 풍수지리의 기초 양자 에너지 지자기(地磁氣)와 자력(磁力) 수맥(水脈) 수맥봉 엘 로드를 통해 바라본 세계 제2장 풍수지리의 이론 맥(脈)의 발원 맥(脈)의 진행 맥(脈)의 손상과 결과 혈(穴)이 맺히는 원리 혈(穴)의 분류 천장지비 혈처의 공통점 혈처 앞의 파구처 국세(局勢)와 사격(砂格) 길사(吉砂)와 흉사(凶砂)의 사격(砂格) 고축사, 천마사, 선교사, 그리고 사법 수법론(水法論) 고정관념을 깨다 명당(明堂)에 의한 지명(地名) 음택과 양택 조성할 때 주의사항 양택지 제3장 풍수이기(風水理氣) 터의 최대 활용과 영향 현공비성파(玄空飛星派) 이론(理論) 현공대괘파(玄空大卦派) 이론(理論) 바람(風)과 물(水)과 땅(地)의 이치(理)를 연구하는 학문 풍수지리(風水地理)는 미신이나 관습이 아니라 학문입니다. 바람을 잘 갈무리하고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연구하는 이용후생의 학문입니다. 풍수지리는 바람을 피하고 물을 얻는 데 손쉬운 공간을 찾는 양택(陽宅)의 입지를 선정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문자가 생기고, 사회질서가 확립되고, 부모를 섬기고 보내면서 내세(來世)에서도 생전과 같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여 영혼의 안식(安息)에 좋은 곳으로 정성껏 모시게 된 것이 음택(陰宅) 풍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풍수지리의 요체인 혈이 맺히는 원리는 단순하고 간단하며 장풍득수(藏風得水)를 이해하는 것이 풍수지리 공부입니다. 답산(踏山)과 기감훈련으로 터득한 터의 생성원리와 명혈 필자는 이론을 떠나 풍수지리에 대해 실험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휴전선에서부터 거제도와 고성, 해남의 땅끝마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산을 헤매고 다니며, 산야에 맺힌 혈(穴)을 찾고, 혈의 생성원리를 연구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혈이 맺히는 원리를 터득하게 되었고, 이를 세상에 알리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명당을 찾고 만드는 방법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혈이 맺히면 주위에 균형이 맞고 좌향(坐向)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복잡한 이기(理氣)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풍수지리는 형기로 살피고, 기로써 확인하고, 이기로 검증하면서 양자 에너지와 지자기, 수맥, 천체의 기운과 함께 어우러진 영적 과학 분야임을 확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감추고 땅마저 비밀로 하는 명혈(名穴)을 인간이 함부로 밝힌다는 것은 자연의 순리에 위배되므로 대체로 주소를 밝히지 않고 설명을 해나갔습니다만, 천기혈 중 대혈 몇 점에 대해 혈이 맺히는 이치와 원리를 함께 설명했으므로 이 책을 끝까지 읽는다면 혈(穴)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풍수지리 서적에는 산의 종류와 산천이 이어지는 것을 아름답고 복잡하게 묘사하여 신비화시키고 있으나 혈이 맺히는 원리는 단순하고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장풍득수(藏風得水)를 완전히 이해한다면 풍수지리 공부는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풍수지리는 아래의 질문에 대한 합리적인 대답! 양자 에너지는 풍수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자기는 인간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수맥과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수맥봉 엘 로드로 수맥을 정확하게 탐사할 수 있을까? 용맥(龍脈)은 어떻게 진행될까? 맥이 손상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혈(穴)이 맺히는 원리는 무엇인가? 천장지비의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혈처(穴處)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혈처 앞의 파구처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국세와 사격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길사와 흉사의 사격은 어떻게 다른가? 고축사, 천마사, 선교사, 그리고 사법이란 무엇인가? 명당의 판단과 수세의 구분은 어떻게 하는가? 음택과 양택을 조성할 때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가? 터를 최대로 활용하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나뭇잎 물고기
문학나무 / 노강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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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나무
소설,일반
노강 (지은이)
장로의 헌신, 장로의 영광
비전북(VisionBook) / 이만규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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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북(VisionBook)
소설,일반
이만규 (지은이)
장로에 대한 학문적 연구서라기보다는 장로의 교회 섬김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장로가 어떤 태도로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에 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장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또 교회법에서 규정한 장로직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기술했지만 그보다는 교회 치리회원으로서의 장로는 그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어떤 자격과 준비를 갖추어야하고 장로의 주된 직임은 무엇이고 또 어떤 태도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가에 대한 장로의 교회 섬김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감사의 글 4 추천사 10 시작하면서 27 1. 장로의 정체성 1) 성경이 말하는 장로 37 (1) 구약에서의 장로 37 (2) 신약에서의 장로 39 2) 교회법으로 본 장로 43 (1) 교회의 직원으로서의 장로 45 (2) 교인의 대표(당회원)로서의 장로 47 (3) 치리와 권징 담당자로서의 장로 48 (4) 목회의 파트너로서의 장로 50 2. 장로의 자격 1) 성경이 말하는 장로의 자격 54 (1) 무흠한 사람(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 55 (2)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 57 (3)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 59 2) 교회법이 말하는 장로의 자격 63 (1) 상당한 식견과 통솔의 능력이 있는 자 63 (2) 무흠 세례교인(입교인)으로 7년을 경과한 자 64 (3) 40세 이상 된 자 65 3. 장로의 준비 1) 지도력 67 2) 유용성 70 3) 비전과 실력 74 4) 넓은 안목 76 5) 높은 수준의 도덕성 77 4. 장로의 직임 1) 목양(성도들을 보호하는 것임) 83 2) 부름 받은 사명자 91 3) 사역자 94 4) 교회의 지체 96 5) 봉사자 98 5. 장로로서 사는 삶 1) 하나님께 드려진 삶(헌신된 종) 104 (1) 생존을 위한 삶보다는 사명을 위한 삶을 살아라 105 (2) 생존의 수단을 사명의 수단으로 사용하라 108 (3) 마땅히 할 일을 하라 114 2) 목사의 파트너로 사는 삶 117 3) 교인들의 모범(Sample)으로 사는 삶 123 4) 영적 나실인으로 사는 삶 125 5) 특권은 책임을 동반한다 127 6. 장로의 교회생활 1) 장로와 예배 132 (1) 예배란? 133 (2) 예배의 프레임으로 세워진 공동체 134 (3) 받는 예배, 드리는 예배 135 (4) 장로의 예배와 예배 봉사 137 (5) 이렇게 예배하라 138 2) 장로와 기도 141 (1) 기도란? 142 (2) 장로의 예배 기도 144 (3) 이렇게 기도하라 149 3) 장로와 헌금 159 (1) 헌금이란? 161 (2) 헌금의 기준 165 (3) 헌금의 자세 167 (4) 헌금의 관리와 사용 169 (5) 재정 집행의 사례 / 신양교회 재정목회 177 7. 장로, 이렇게 섬겨라 1) 섬김의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 186 2) 섬김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다 189 3) 목사의 목회를 꽃피우게 하라 196 4) 진리 안에서 자유하라 205 5) 목회적 시각으로 사역하라 209 6) 원칙을 중시하라 215 7) 교회를 거룩하게 세우라 217 8)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라 223 마치면서… 231 장로로서 사는 삶! 장로의 정체성! 장로의 자격! 장로, 이렇게 섬겨라! 이 책은 장로에 대한 학문적 연구서라기보다는 장로의 교회 섬김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로가 어떤 태도로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에 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또 교회법에서 규정한 장로직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기술했지만 그보다는 교회 치리회원으로서의 장로는 그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어떤 자격과 준비를 갖추어야하고 장로의 주된 직임은 무엇이고 또 어떤 태도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고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가에 대한 장로의 교회 섬김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의 열쇠
홍신문화사 / A.J.크로닌 지음 / 199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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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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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크로닌 지음
천국의 열쇠 작품해설 연보
한국인이 좋아하는 OST 첼로 연주곡집 : 영화음악 편
태림스코어(스코어) / 신여훈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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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신여훈 (지은이)
낮은음자리표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와 첼로를 처음 배운 분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과 손가락 번호를 기재하였고, 포지션 이동이 있는 부분은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음표 머리에 색으로 표시하였다. 또, 악보마다 곡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QR코드를 통해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원곡에 가까운 반주 음원을 수록하였다. 학습자들은 자신들의 연주 수준에 맞춰 골라서 연주해보며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Suo Gan From Empire Of The Sun(영화 ‘태양의 제국’) 내가 찾는 아이(영화 ‘연애소설’) La Calia(영화 ‘칼리파 부인’) A Lover’s Concerto(영화 ‘접속’) Cavatina(영화 ‘디어 헌터’) 환희의 송가(영화 ‘레옹’) Tara’s Theme(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City Of Joy(영화 ‘시티 오브 조이’) Adagio From Clarinet Concerto(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Forrest Gump Suite(영화 ‘포레스트 검프’)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영화 ‘쎄시봉’) 당년정(영화 ‘영웅본색’) Annie’s Song(영화 ‘옥자’) My Name Is Nobody(영화 ‘무숙자’) Try To Remember(영화 ‘유리의 성’) 울게 하소서(영화 ‘파리넬리’) 월량대표아적심(영화 ‘첨밀밀’) 첨밀밀(영화 ‘첨밀밀’) A Thousand Years(영화 ‘트와일라잇’) Moon River(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La Maladie D’amour(영화 ‘미라클 벨리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걷는 마음(영화 ‘리틀 포레스트’) 소리길(영화 ‘서편제’) Gonna Fly Now(영화 ‘록키’) 행복을 주는 사람(영화 ‘파파로티’) 꿈꾸지 않으면(영화 ‘두레소리’) Summer(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위풍당당 행진곡(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Il Postino(영화 ‘일 포스티노’) Only Hope(영화 ‘워크 투 리멤버’) Greensleeves(영화 ‘서부 개척사’) Rain(영화 ‘마지막 황제’) A Winter Story(영화 ‘러브레터’) Gymnopedie No.1(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Gabriel’s Oboe(영화 ‘미션’) 풍문으로 들었소(영화 ‘범죄와의 전쟁’) Never Enough(영화 ‘위대한 쇼맨’) Loss Of Love(영화 ‘해바라기’) 라 비 앙 로즈(영화 ‘라 비 앙 로즈’) Hymne A L’amour(영화 ‘라 비 앙 로즈’) Castle On A Cloud(영화 ‘레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ple Sing(영화 ‘레미제라블’) Swan Lake(영화 ‘블랙 스완’)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영화 ‘모정’) 개여울(영화 ‘모던 보이’) 카니발의 아침(영화 ‘흑인 오르페’) Vois Sur Ton Chemin(영화 ‘코러스’) Angel’s Song(영화 ‘7번방의 선물’) 시간을 넘어서(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에필로그(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Big Sleep(영화 ‘신세계’) Do Re Mi(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My Favorite Thing(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Ave Maria(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눈을 감고(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Canon(영화 ‘보통 사람들’) Lara’s Theme(영화 ‘닥터 지바고’) Maman La Plus Belle Du Monde(영화 ‘제8요일’) Il Mondo(영화 ‘어바웃 타임’) Ben(영화 ‘벤’) Tomorrow(영화 ‘애니’) 사랑의 로망스(영화 ‘금지된 장난’) La Vita E Bella(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호프만의 뱃노래(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세상엔 참 평화 없어라(영화 ‘샤인’) Kazabue(영화 ‘웰컴 투 동막골’) A Waltz Of Sleigh(영화 ‘웰컴 투 동막골’) The Last Waltz(영화 ‘올드보이’) 냉정과 열정 사이(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The Whole Nine Yards(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Mission Impossible Theme(영화 ‘미션 임파서블’) Cinema Paradiso(영화 ‘시네마 천국’) Toto And Alfredo(영화 ‘시네마 천국’) Love Theme(영화 ‘시네마 천국’) Maturita(영화 ‘시네마 천국’)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A Time for Us(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Speak Softly Love(영화 ‘대부’) Amapola(영화 ‘뷰티 인사이드’) 8월의 크리스마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비와 당신(영화 ‘라디오 스타’) Star Wars Main Title And Ambush On Corus Coruscant(영화 ‘스타워즈’) Imperial March(영화 ‘스타워즈’) Love Of My Life(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G선상의 아리아(영화 ‘동감’) Je Te Veux(영화 ‘장수상회’) 사랑의 인사(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사랑하는 날에(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Por Una Cabeza(영화 ‘여인의 향기’) Ave Verum Corpus K.618(영화 ‘로렌조 오일’) Habanera(영화 ‘칼리스 포에버’) Falling Slowly(영화 ‘원스’) Playing Love(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Magic Waltz(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Love Story Theme(영화 ‘러브 스토리’) Bach On Radio(영화 ‘박쥐’) 믿음의 벨트(영화 ‘기생충’) Lo Ti Penso Amore(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Chi Mai(영화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영화 ‘솔로이스트’) 찾아보기(가나다순)음악으로 만나는 영화음악 OST 모음집! 초보자부터 수준별로 골라서 연주 가능!! 어떤 곡은 너무 유명해서 앞부분만 듣고도 ‘아, 이 노래...’ 하며 무릎을 칠 수도 있고, 어떤 곡은 어디선가 스치듯 들어본 느낌이 들 수도 있으며, 또 어떤 곡은 처음 듣지만 가슴 먹먹함이 물밀듯 밀려오는 곡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곡들을 모아 첼로 레슨을 받으며 멋진 연주곡을 연주해보고 싶은 학습자들이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영화음악 OST 101곡을 수록하였다. 낮은음자리표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와 첼로를 처음 배운 분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과 손가락 번호를 기재하였고, 포지션 이동이 있는 부분은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음표 머리에 색으로 표시하였다. 또, 악보마다 곡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QR코드를 통해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원곡에 가까운 반주 음원을 수록하였다. 학습자들은 자신들의 연주 수준에 맞춰 골라서 연주해보며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서보다 먼저 읽는 영어로 물리학
이다새(부키) / 원서읽기연구소 지음 /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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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서읽기연구소 지음
물리학 분야 영어 원서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 단계에서 기본 어휘 및 전문 용어와 개념,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한 훈련서이다. 또 SAT, SATT, TOEFL 등 각종 유학 시험 대비, 이공계 전공서 리딩의 첫걸음, 물리학 분야 영어 어휘와 영문 독해 가이드로서 매우 유용하다.머리말 5 1 Time, Space, and Motion 시간, 공간, 그리고 운동 13 2 Newton's Laws of Motion 뉴턴의 운동법칙 37 3 Mechanical Energy 역학적 에너지 57 4 Newton's Law of Universal Gravitation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77 5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특수상대성이론 95 6 General Theory of Relativity 일반상대성이론 115 7 Cosmology and the Big Bang Theory 우주론과 빅뱅이론 137 8 Matter and Electromagnetic Field 물질과 전자기장 155 9 Magnets and Magnetic Field 자석과 자기장 173 10 Conductors and Nonconductors 도체와 부도체 191 11 Semiconductors 반도체 209 12 New Materials 신소재 227 물리 용어 색인 246"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습득하면서 원서 읽기의 기초를 다진다!" 물리학 분야 영어 원서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 단계에서 기본 어휘 및 전문 용어와 개념,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한 훈련서이다. 또 SAT, SATT, TOEFL 등 각종 유학 시험 대비, 이공계 전공서 리딩의 첫걸음, 물리학 분야 영어 어휘와 영문 독해 가이드로서 매우 유용하다. [출판사 서평] 영어 원서 읽기는 '로망'에 불과할까? 흔히들 영어 원서 읽기를 '로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전공 공부에 충실하겠다고 결심한 이들이나 필요에 의해, 혹은 취미로 특정 분야의 지식을 혼자 공부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해당 분야의 영어 원서 읽기란 '로망'이 아니라 반드시 갖춰야 할 '필요조건'이자 '소양'입니다. 그럼에도 영어 원서 읽기가 '로망'으로 치부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상당수 대학에서는 수업 중에 영어 원서 교재가 사용됩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아예 '원서 강독' 같은 과목을 개설하여 영어 원서 읽기를 독려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 원서를 끝까지 읽는 데 성공하는 경우는 열에 하나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어 원서 읽기가 '로망'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영어 원서를 읽을까요? 원서 읽기에서 거듭 실패를 맛봤거나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흔히 "나는 번역서를 읽으면 되겠군." 하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소설이나 논픽션이 아닌 이상 번역서를 읽는 것이 영어 원서 읽는 것 못지않게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오역이나 표현상의 한계로 생기는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우선 학술서나 전문서에 쓰이는 우리말은 그 자체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철학에서 사용되는 오성(悟性)이라는 용어는 흔히 논리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정신적 깨달음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뜻하는데, 영어에서는 understanding이라고 하고, sensibility(감성) 또는 perception(지각)과 대립하는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게다가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원서의 의미를 100%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학술서나 전문서를 제대로 번역하려면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우리말 표현에도 능숙해야 하는데, 이 모두를 다 갖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원서로 공부하는 게 더 쉬워!"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번역서를 가지고 공부할 때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첫째, 번역량 자체가 턱없이 부족하다! 우선 수많은 영어 원서들이 제때에 모두 번역되어 소개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번역서는 그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년 출간되는 약 4만 종(2102년 통계)의 도서 가운데 번역서는 약 25%를 차지하여 1만 종 정도가 출간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1년에 발행되는 도서 약 100만 종 가운데 국내에는 약 1% 정도만이 소개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세계의 많은 지식과 정보, 그 가운데서도 책으로 엮어진 것의 1%만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세계의 앞선 지식을 모국어로 습득하기에는 번역량 자체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지요. 둘째, 논문은 번역 자체가 안 된다! 문제는 번역서의 종수만이 아닙니다. 인터넷의 경우, 정보의 70%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등재 저널 수의 75%, 사회과학논문 인용색인(SSCI) 등재 저널 수의 85%가 영어권 저널입니다. 이렇듯 수많은 학문적 이론이나 지식, 정보가 영어 논문의 형태로 작성되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 논문들이 번역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영어 원서 읽기가 안 되면 이 많은 논문들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는 거죠. 원서 읽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런데 왜 많은 이들이 영어 원서 읽기에 실패하는 걸까요? 기초가 부족해서 그런 걸까요? 그렇다면 수능 영어 성적이 1등급인 학생들이 원서 읽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영어 원서를 읽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기초 용어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다. 물리학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만유인력의 법칙도 알고 일반상대성이론도 알고 전자기장도 알고, 도체, 부도체, 그리고 초전도체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law of universal gravitation, general theory of relativity, electromagnetic field, conductor, nonconductor, superconductor가 그에 해당하는 단어라는 것도 알고 있나요? 이렇게 기초 용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원서 읽기는커녕 사전에서 단어 찾기에 급급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단어를 찾다 지쳐 영어 원서를 고이 모셔두게 되고요. 둘째, 표현이나 설명 방식이 낯설 때가 많다. 물리학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초전도 현상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전도 현상에 대한 설명이 "The phenomenon of almost perfect conductivity shown by certain substances at temperatures approaching absolute zero."라고 나오면 곤혹스러워집니다. 왜냐하면 이 설명을 '절대영도에 접근하는 온도에서 특정 물질이 거의 완벽한 전도성을 보이는 현상'이라고 우리말로 번역해도 내용을 단번에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영어로 접하면 더욱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모르는 내용을 접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우리말로 쓰인 책이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이지, 잘 모르겠는데… 하면서도 차근차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어느 정도 감이 오게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영어 원서의 내용은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가 단어를 몰라서 그러는 건지, 표현이나 설명 방식이 낯설어 그러는 건지, 내용 자체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건지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죠. 사실 이 문제는 기초 용어를 어느 정도 마스터하고, 영어식 표현이나 설명 방식에 익숙해지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쓰인 책을 읽을 때처럼 모르는 부분은 우선 넘어가고 계속해서 차근히 읽어나가면서 파악하면 되니까요. 원서 읽기 성공률을 높여주는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해당 분야 원서 읽기에 보다 수월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주 목표로, 다음과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기초 용어 확인은 basic concept 본격적인 원서 읽기에 나서기 전에 해당 단원의 주제와 관련된 기초 용어들을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영한 혼용 방식으로 구성한 코너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물리학 관련 기초 용어들의 영어 표현을 확인할 수 있으니 가급적 사전을 찾지 말고 한번에 쭉 읽으면서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여러분의 머릿속에 입력해보세요. 여기에 나오는 기초 용어는 이 단원에서 최소 3번 이상 반복해서 만나게 되니 굳이 따로 단어를 여러 번 쓰면서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원서 읽기 도전은 reading physics 영한 대역 방식으로 원서 읽기를 훈련하는 코너로, 우리가 알고 있던 물리학 지식이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제시문의 내용은 대부분 여러분이 이미 공부했거나 각종 매체들을 통해 한 번쯤은 접했던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전문 용어가 많고, 문장이 까다로워 보여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횟수를 거듭하며 읽다 보면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미가 붙을 것입니다. 우리말 대역 부분에는 주요 기초 용어는 물론 까다로운 단어와 숙어, 구문까지 한글 옆에 병기해 원서 읽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본문을 쭉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우리말 대역 부분을 먼저 보고 영어 부분을 읽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후로는 반드시 영어 부분을 먼저 읽되, 최종적으로는 우리말 해석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 부분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 문제 훈련은 solving problem 영어로 문제를 풀어보는 코너로, 시험에서 영어로 된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물리학 분야의 시험 문제가 영어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복습에 추가 지식까지 rest in physics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이나 사건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코너입니다. 주요 용어나 개념을 재미있게 복습하면서 이미 알고 있던 지식과 에피소드를 연결하여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와 같은 순서로 물리학의 기본 어휘를 익히고 구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관련 에피소드까지 읽고 나면, 물리학 분야 영어 원서를 100% 다 읽어내지는 못하더라도 일정 이상 읽어낼 수 있으며 원서 리딩 및 독해에 한층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영어 원서 읽기는 로망도 선택도 아닌 필요조건이자 소양입니다.Time(시간)이라는 개념은 length(길이) 및 mass(질량)와 함께 physical unit(물리 단위)을 구성하는 basic unit(기본 단위)이다. Time은 second(초)와 minute(분), 그리고 hour(시간)를 이용해 physical quantity(물리량)를 나타낸다. Classical physics(고전물리학)에서 time이란 three-dimensional space(3차원 공간)에서 일어나는 physical phenomenon(물리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parameter(매개변수)이다. Physical principle(물리법칙)에 의해 입증되는 natural phenomenon(자연현상)이 존재할 경우, 그 phenomenon(현상)이 반복되는 주기를 가지고 physical time(물리적 시간)을 정한다. 예를 들어, 지구의 rotation(자전)이 physical phenomenon이라면 mean solar time(평균태양시)의 second와 second 사이의 간격이 physical time이 된다. _본문 14쪽 basic concept 중에서 Although time is a difficult concept to define, it is the most accurately measured physical quantity. A measurement of time assigns a unique number to either an epoch or a time interval. An epoch specifies the moment when an instantaneous event occurs, while a time interval refers to the duration of a continued event. Time can also be measured using the progress of any phenomenon that undergoes regular changes. _본문 19쪽 reading physics 중에서 Example 1 The graph represents the positions of objects A and B which move on the same straight line. Choose all correct answers that explain the movement of A and B between 0 and 20 seconds.a. A shows uniform motion while B shows accelerated motion.b. Travelled distance of B is bigger than A.c. Average speed of A and B are same._본문 29쪽 problem solving 중에서
들뢰즈 다양체
갈무리 / 질 들뢰즈 (지은이), 다비드 라푸자드 (엮은이), 서창현 (옮긴이) / 2022.05.31
24,000
갈무리
소설,일반
질 들뢰즈 (지은이), 다비드 라푸자드 (엮은이), 서창현 (옮긴이)
질 들뢰즈 서거 20주년을 기리며 프랑스에서 출판된 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유고집이다. 이 책에는 동시대를 살아갔던 미셸 푸코, 피에르 클로소프스키, 프랑수아 샤틀레, 클레망 로세 등에게 보낸 편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펠릭스 과타리에게 보낸 편지들이다. 이 편지들은 『안티 오이디푸스』에서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공동 작업에 대한 대체 불가능한 설명을 제공해 준다. 이후의 편지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 것으로서 그의 작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준다. 이 책에는 또한 미출간되었거나 지금까지 구하기 힘들었던 들뢰즈의 글들도 포함되어 있다. 들뢰즈 청년기의 글 몇 편, 독특한 그림 몇 점, 그리고 『안티 오이디푸스』에 대해 1973년 레이몽 벨루가 들뢰즈/과타리와 장시간 나누었던 인터뷰가 실려 있다.엮은이의 안내 6 엮은이의 감사의 글 8 저서 목록 초안 9 1부 편지들 알랭 뱅송에게 보낸 편지 14 클레망 로세에게 보낸 편지 16 프랑수아 샤틀레에게 보낸 편지 26 장 피엘에게 보낸 편지 32 펠릭스 과타리에게 보낸 편지 39 피에르 클로소프스키에게 보낸 편지 70 미셸 푸코에게 보낸 편지 85 게라심 루카에게 보낸 편지 89 아르노 빌라니에게 보낸 편지 99 조세프 에마뉘엘 보프레에게 보낸 편지 120 엘리아스 산바르에게 보낸 편지 126 장-클레 마르탱에게 보낸 편지 130 앙드레 베르노에게 보낸 편지 132 2부 다양한 그림과 텍스트 다섯 개의 그림 137 세 권의 책 : 브레이에, 라벨, 르 센느 143 페르디낭 알키에, 『초현실주의 철학』 148 페르디낭 알키에, 『데카르트, 인간적 면모와 작품』 153 흄에 대한 강의 (1957~1958) 158 자허-마조흐에서 마조히즘으로 217 로베르 제라르, 『중력과 자유』 231 교수자격시험 강의 : 흄의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 234 사랑으로 쓴 인디언 이야기 246 『안티 오이디푸스』에 관한 대담 : 질 들뢰즈·펠릭스 과타리 / 레이몽 벨루 250 음악적 시간 316 『감각의 논리』 영어판 서문 322 3부 청년기 저작들 여성에 관한 묘사 329 그리스도에서 부르주아로 346 말과 외형 359 보편학, 과학, 철학 376 디드로의 『수녀』 머리말 390 후주 400 인명 찾아보기 424 용어 찾아보기 427들뢰즈 사후 20주기에 발간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유고집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가 1995년 생을 마감한 이후 총 세 권의 유고집이 철학자 다비드 라푸자드의 편집으로 발간되었다. 2002년에 프랑스의 미뉘 출판사에서 출간된 첫째 권 『무인도와 그 밖의 텍스트들』(L'Ile deserte et autres textes)에는 들뢰즈가 1953~1974년까지 쓴 미발표 글들이 실려 있다. 같은 출판사에서 2003년에 출간된 두 번째 권 『광기의 두 체제와 그 밖의 텍스트들』(Deux regimes de fous et autres textes)에는 1975~1995까지 들뢰즈가 쓴 미발표 원고들이 수록되었다. 이번에 한국어판이 출판된 『들뢰즈 다양체』(Lettres et autre textes, 프랑스어판 출판년도 : 2015)는 다비드 라푸자드가 엮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유고집으로 들뢰즈의 편지들과, 미출간 원고, 들뢰즈가 20세, 22세 때 쓴 청년기 저작들을 담고 있다. 1부 편지들 : 친구, 동료 철학자, 스승, 제자, 편집자들과의 관계 속에 놓인 들뢰즈 총 3부로 구성된 『들뢰즈 다양체』는 구성이 다채롭기에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책이다. 이 책의 1부에는 들뢰즈가 당대 지식인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수록되어 있다. 들뢰즈는 친구, 동료 철학자, 스승, 제자, 예술가, 편집자 등 여러 관계의 사람들과 서신을 주고받았다. 미셸 푸코, 펠릭스 과타리, 알랭 뱅송, 클레망 로세, 프랑스아 샤틀레, 피에르 클로소프스키, 아르노 빌라니, 조세프 에마뉘엘 보프레, 장-클레 마르탱, 앙드레 베르노 같은 동료 연구자들, 『크리티크』지를 이끌었고 미뉘 출판사에서 총서를 기획했던 장 피엘, 루마니아 태생의 시인 게라심 루카, 팔레스타인 작가 엘리아스 산바르 등에게 들뢰즈가 보낸 서신을 『들뢰즈 다양체』에서 읽어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들뢰즈는 자신이 받은 답장들을 하나도 보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엮은이에 따르면 “들뢰즈는 편지를 진행 중인 저술 작업의 연장이라고 생각했던 여타 필자들”과 달리 “편지에 대해 ...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까닭으로 그 편지를 누가 보냈는지 상관없이, 받은 편지를 하나도 보관하지 않았다.”(6쪽) 들뢰즈가 보낸 편지들은 친구, 동료, 학자로서 들뢰즈가 주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 사람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들뢰즈는 편지들에서 상대방에게 아낌없는 존경심을 표현한다. “선생님을 종종 생각하면서 선생님의 『니체와 악순환』을 다시 읽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저의 경의는 전면적이고 절대적입니다”(피에르 클로소프스키에게 보낸 편지). “내가 볼 때 당신은 우리 세대에서, 경이롭고 또 진정으로 새롭기도 한 작품을 쓰는 사람 중 한 명이랍니다”(미셸 푸코에게 보낸 편지). “선생님의 음반은 신체의 신경망과 영혼 위에서 어떤 강력하게 감성적인 순수 기계처럼 작동하는데, 전 그런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게라심 루카에게 보낸 편지). “방금 당신 노트를 받자마자 한번 죽 읽어봤습니다. 늘 그렇듯 훌륭합니다. 거기에 광기 따위는 없거나 아니면 가장 탁월한 광기가 있을 뿐입니다”(펠릭스 과타리에게 보낸 편지). 들뢰즈가 5권의 책을 함께 쓴 펠릭스 과타리와 주고받은 편지는 그들의 공동작업 와중에 작성된 서신들로서, 두 사상가의 협업 방식, 그리고 두 사람의 주요 개념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장면들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서 ‘기계’라는 개념을 고안하는 것은 과타리이지만, 이 개념의 의미와 그것이 하나의 체계 속에서 어떻게 자리하게 될지를 결정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들뢰즈이다.(이 점은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가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47쪽에서 지적하였다.) 들뢰즈의 저작들과 비교하여 무척 쉽게 읽히는 이 편지들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들뢰즈의 인간적인 면면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들뢰즈는 『크리티크』지로부터 글 청탁을 수락하고 걱정을 한다. “『크리티크』지를 위한 선생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제게 큰 기쁨이지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장 피엘에게 보낸 편지). 들뢰즈는 진로에 대해서 조언을 요청한 클레망 로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같은 직업에서는(예를 들면 연구라는 관점에서) 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고 또 그러한 사실로부터 불확실성이 나옵니다.”(클레망 로세에게 보낸 편지) 2부 다양한 그림과 텍스트 : 들뢰즈의 그림, 서평, 강의, 대담, 발표글... 2부는 들뢰즈가 그린 다섯 개의 특이한 그림으로 시작된다. 이 그림들은 1973년 칼 플링커가 『들뢰즈 푸코. 혼합물』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한 두 권의 소책자에 인쇄되었던 것들이다. 그림들에 이어서 들뢰즈가 문학 잡지 『까이에 뒤 쉬드』(Cahiers du Sud), 학술지 『철학 연구』(Les Etudes philosophiques) 등 여러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 「세 권의 책 : 브레이에, 라벨, 르 센느」, 페르디낭 알키에의 『초현실주의 철학』, 『데카르트, 인간적 면모와 작품』에 대한 리뷰 등이 이어진다. 출판을 염두에 두고 작성했던 「흄에 대한 강의 (1957~1958)」는 1953년에 철학자 흄에 대한 저서 『경험주의와 주체성』을 출판하기도 했던 들뢰즈에게서 흄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해 준다. 그 외에도 들뢰즈와 과타리가 레이몽 벨루와 함께한 「『안티 오이디푸스』에 관한 대담」, 학술대회 발표 원고의 초고(「음악적 시간」), 프란시스 베이컨에 관한 책 『감각의 논리』의 영어판 서문 등이 2부를 이룬다. 특히 레이몽 벨루와의 1973년 대담은 들뢰즈와 과타리의 책 『안티 오이디푸스』를 잘 아는 독자들에게도, 이 책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유익할 내용이다. 『안티 오이디푸스』는 들뢰즈와 과타리가 공저한 ‘자본주의와 분열증’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제2권은 『천 개의 고원』이다.) 이 대담에서 저자들은 『안티 오이디푸스』의 핵심 논점들을 분명히 하고, 책의 집필 동기를 밝히며, 책이 출간된 이후의 사회적 반응에 대해 논평하고,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몇몇 개념을 부연 설명한다. 들뢰즈와 과타리는 대담의 여러 곳에서 『안티 오이디푸스』의 논지를 명확히 하는데, 들뢰즈는 “정신분석 체계는 그 안에서 아무것도 일어날 수 없게 만들어진 체계입니다.”라고 단언한다. 3부 청년기 저작들 : 20대 초반의 낯선 들뢰즈 3부에는 들뢰즈가 20~22세 때 쓴 글들이 실려 있다. 첫 번째 글 「여성에 관한 묘사」는 들뢰즈가 20살이 되자마자 출간한 최초의 텍스트로, 성숙한 들뢰즈 사상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조금 낯선, 청년기 시절 들뢰즈의 글쓰기 스타일과 사유 방식을 보여준다. 그 밖에 3부에는 들뢰즈가 21살에 발표한 것으로 맑스의 청년기 저작을 연상시키는 「그리스도에서 부르주아로」를 비롯하여, 「말과 외형」, 「보편학, 과학, 철학」, 그리고 22세의 들뢰즈가 드니 디드로의 『수녀』에 부친 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 앞에는 들뢰즈로 진입하는 다양한 경로가 마련되어 있다. 난해하기로 소문 난 그의 주저들 『차이와 반복』, 『천 개의 고원』(공저), 『안티 오이디푸스』(공저) 등을 펼쳐 무작정 읽기 시작하거나(들뢰즈는 총 25권의 저서와 공저서를 남겼다), 『개념무기들』(조정환), 『여성-되기 : 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김은주), 『혁명의 거리에서 들뢰즈를 읽자』(김재인), 『들뢰즈의 미학』(성기현), 『들뢰즈 맑스주의』(쏘번), 『들뢰즈 사상의 진화』(하트)처럼 수십 년간 들뢰즈를 연구해온 국내외 연구자들의 2차 문헌을 통해 입장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학회와 심포지엄에서 들뢰즈에 대한 발표와 강의를 듣거나 유튜브와 인터넷 콘텐츠로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 독자들에게 제공된 어떤 접근법보다도 쉽고 친근하고 즐겁게, 누구나 들뢰즈 철학을 시작할 수 있는 훌륭한 진입로가 되어줄 것이다.1970년 7월 20일 / 펠릭스에게, / 당신이 방문해 주어 기뻤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 중에 특별히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늘 그렇듯 정작 그땐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우리는 치료의 두 가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형상의 흐름을 오이디푸스적 이미지로 속박하는 것, 요컨대 오이디푸스화하는 데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미래의 방향으로, 분열증화하는 데 있습니다.— 펠릭스 과타리에게 보낸 편지 친구에게, / 내 의견을 말해 볼게요. 내가 볼 때 당신은 우리 세대에서, 경이롭고 또 진정으로 새롭기도 한 작품을 쓰는 사람 중 한 명이랍니다. 내 경우엔 오히려 “소소한 것들”로 가득한 것 같고 너무 많은 교과서적인 토막글들로 어지럽혀져 있습니다(분열증이 멎으면 자연히 해결될 것 같긴 한데, 장담은 못 하겠네요).― 미셸 푸코에게 보낸 편지 빌라니 : 삶에 대한 사랑이 그 끔찍한 복합성 속에서 당신 작품 내내 당신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들뢰즈 : 그렇습니다.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나를 역겹게 하는 것은, 삶에 대한 모든 종류의 불평, 모든 비극적 문화, 그러니까 신경증입니다. 나는 신경증자들을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르노 빌라니에게 보낸 편지
짱구는 못말려 300PCS 직소 퍼즐 : 합창연습
학산문화사(NP) / 학산문화사(NP) 편집부 (지은이)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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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NP)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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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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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20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작품이다.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쓰인 교육 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 초점을 피교육자인 소년에게 맞추어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작품 해설_청소년기의 ‘자기 치료’를 위한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작가 연보《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성장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어린 영혼을 그린 작품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제도의 모순을 비판한 교육 소설이다.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작가 헤르만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기숙학교 문학이라는 장르를 확립한 작품 이 작품에서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직접 겪은 위기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특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었고 이 문제를 다룬 많은 보고서는 학교 학생의 자살이 세기 전환기에 크게 증가했음을 강조했다. 프로이센에서는 일주일에 한 명의 학생이 자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통계학자도 있었을 정도다. 그 당시 청소년의 자살은 마치 세기 전환기 시기의 하나의 문화 현상처럼 여겨지는 듯했다. 1880년에서 1918년 사이에는 독일에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특히 많이 나왔고, 그 결과 세기 전환기의 독일 문학에서는 기숙학교 문학이 하나의 장르로 성립이 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최고의 문학적 수준으로 독일 문학에서 기숙학교 소설이란 장르를 확립한 소설이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비록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쓰였지만,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인해 성적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의 삶과 현실을 다룬 책이다.
우리의 국방,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플래닛미디어 / 정홍용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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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
소설,일반
정홍용 (지은이)
우리의 안보가 지니고 있는 지정학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들을 포함해서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당면할 위협요인을 평가하고 장기적인 대응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적인 국가안보의 틀 속에서 군의 역할과 군이 갖추어나가야 할 유·무형의 요건에 관해서도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특히 정치적 변환기를 거듭하면서 군이 그 정체성과 가치관에 혼돈을 겪고 있는 현상에 우려를 표하고, 군 스스로 부단한 자기성찰과 혁신을 통해 내부의 결속과 본연의 위상을 바로 세워나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군의 발전을 주도해갈 전문 인력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CHAPTER 1 군은 왜 존재하는가? 1. 바람직한 군의 역할 2. 국가의 이익을 구현하기 위한 군 3. 강군이 되려면 (1) 강군의 조건 (2) 정치지도자와 군의 관계 (3) 군사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군대 (4) 독자적 군사사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군대 CHAPTER 2 우리의 전략 환경과 방어 기조 1. 우리의 태생적 환경 2. 전략 기조: ‘강소국’ 지향 3. 전략적 억제력, 어떻게 얻어지는가? 4. 국방개혁의 지향 방향 5. 미래 한국의 바람직한 동맹 CHAPTER 3 정예군의 육성: 방향과 방안 1. 군·병종 간의 기능적 균형과 운용 2. 강소국을 향한 첫걸음: 정보 기능의 혁신적 전환 3. 국가 방위의 기반, 지상 전력 4. 지속적인 현대화가 요구되는 항공우주 전력 5. 독자적 연안작전과 연합 원양작전 능력을 갖춘 해상 전력 6. 사이버전 능력의 구축 7. 비대칭 전력의 육성과 활용 CHAPTER 4 중·장기 미래를 내다보는 전력증강 1. 미래를 위한 기획 기능의 발전 2. 전력증강과 국방기획관리 3. 전력증강과 국방 연구개발 4. 군사력의 기반, 방위산업 5. 방위산업의 향후 진로 CHAPTER 5 군 쇄신을 위한 으뜸 과제: 인재의 육성과 활용 1. 국운을 좌우하는 군의 인사 2. 인재의 체계적 양성과 적재적소 활용 3. 복합적이고도 다변하는 군 조직의 운영 4. 합리적인 인재 양성, 그렇게 어려운가? 5. 개인의 발전과 연계한 조직의 역량 강화 6. 상급자는 왜 솔선수범해야 하는가? 7. 후진 양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CHAPTER 6 군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과제 1. 군사력 구성과 운용을 위한 개념체계 2. 작전 환경을 고려한 편제의 발전 3.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휘통제체계 4. 바람직한 부대 운영을 위한 참모 업무 5. 작전 분야 업무체계의 재정립 6. 실전적 훈련체제로의 변환 7. ‘현대전은 군수전쟁’.: 군수지원 개념의 재설정 8. 전시 작동 가능한 동원체제로의 전환 CHAPTER 7 미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 1. 통일을 준비하는 군 2. 국제안보에 대한 기여 3. 군의 바른 위상과 정체성 회복 (1) 군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폐해 (2) 사드 배치와 국가안보 (3) 강군의 기초는 내부 결속에서부터 마치는 글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군은 어떻게 변화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국방개혁과 미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 우리는 지난 2006년 이래 10여 년 이상 국방개혁을 추진해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국방개혁은 과거에도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강조되고 추진되어왔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현시점에서도 국방개혁은 여전히 진행형이나, 추진 방향 설정의 잘못과 국방개혁을 이끌어갈 전문성 있는 리더십의 부재 등으로 인해 표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은 지난 1970년대부터 힘들여 육성해온 소중한 국가자산이나 작금에 들어 매우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 방위산업은 그릇된 정책과 전문성 부족, 무기체계와 연구개발에 관한 이해 부족과 무지, 그로부터 비롯된 의혹의 눈초리 등으로 인해 발전은커녕 현상 유지냐 또는 쇠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아니 이미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진단일 것이다. 국방 연구개발 역시 방위산업과 같은 연장선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국가안보는 국내외 정치 상황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 향후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이 군사력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조직이나 사람들은 본연의 임무 완수를 위해 더욱 정진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 먼저 고민해본 사람들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러한 시점에 군인을 비롯해 정치인, 기업인, 특히 군사기획, 방위력 개선, 국방 연구개발, 방산 분야에 근무하는 군 내외의 여러 실무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시의적절한 책이 출간되었다. 국방개혁과 미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을 담은 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정홍용 장군)는 군 내외적으로 몇 안 되는 군사이론과 군사력 건설, 무기체계 분야의 전문가이다. 야전에서 지휘관 및 참모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으며, 합동참모본부에서 전력기획 업무를 시작으로 정책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 실무자부터 과장, 차장, 부장, 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으며, 전역 후 국방과학연구소장으로 임명되어 연구개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처럼 전략 및 전략기획, 부대 기획, 전투발전, 국방개혁, 방산 수출 지원, 기술 기획, 연구개발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국가안보의 현실과 국방태세의 문제점, 군의 강점과 취약점, 방위산업과 국방 연구개발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안보가 지니고 있는 지정학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들을 포함해서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당면할 위협요인을 평가하고 장기적인 대응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적인 국가안보의 틀 속에서 군의 역할과 군이 갖추어나가야 할 유·무형의 요건에 관해서도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특히 정치적 변환기를 거듭하면서 군이 그 정체성과 가치관에 혼돈을 겪고 있는 현상에 우려를 표하고, 군 스스로 부단한 자기성찰과 혁신을 통해 내부의 결속과 본연의 위상을 바로 세워나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군의 발전을 주도해갈 전문 인력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달과 전장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부응해서 장기 군사력 건설 방향을 재설정하고, 방위산업과 국방 연구개발의 기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은 뜻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특히 성급한 개혁 몰아가기 속에서 그 기능적 체계가 와해되어버린 ‘국방기획관리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문제제기도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책에는 40여 년간 군 생활을 하면서 저자가 겪은 다양한 참모부서의 경험과 전략·전력기획·협상·방위산업·연구개발 관련 문제들, 그리고 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대부분의 내용은 군의 혁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안보와 전략, 군의 정체성 회복, 군의 내부 역량 강화, 정예군 육성 등은 군의 운용 기반 정비와 내실화에 관한 것이며, 전력증강과 방위산업, 국방 연구개발 등은 군을 뒷받침하는 국방 기반의 구축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국방개혁에 관한 방향을 설정하고 방법론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는 군은 어떻게 변화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우리 군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나름대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 지휘관과 정치지도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폭넓은 공감과 현실적인 보완 방안이 뒤따라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군 지휘관과 정치지도자를 비롯해 국방개혁, 방위산업, 국방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윌북 / 루시 폴록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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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소설,일반
루시 폴록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우리는 모두 긴 삶을 산다. 그리고 노인은 ‘우리가 성장한 모습’이다. 그러나 나도 당신도 사회도 노인들에게 자신의 삶이 어떤지,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는 마이크를 넘겨주지 않고 그저 넘겨짚는다. 이 책은 어쩌면 낯선 직업 ‘노인의학 전문의’로 30년간 일해온 한 의사가 ‘나이 듦’과 ‘죽음’과 ‘인간다운 마지막’을 주제로 써 내려간 ‘현장 기록’이자 ‘인생 마무리 안내서’다. 책 속의 주인공은 노인의학과를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이다. 살아온 서사가 각기 다르듯, 그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녔다.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며 우리에게 ‘인생의 마지막을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권유한다. 따스한 목소리와 균형 잡힌 시선, 때로는 날렵한 통찰이 읽는 내내 마음에 와닿는다. 인생을 잘 마무리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 삶에 정해진 해답이 없듯 마무리에도 모범 답안은 없다. 하지만 저자가 수많은 노인을 만나며 그들에게서 찾은 지혜는 있다. 바로 ‘세 번에 한 번은 죽음을 이야기하자’라는 것. 흔히들 금기시하는 죽음에 관한 대화를 나누자는 제안이다. 죽음을 자주 사유하고 말할 때 비로소 삶의 의미가 깊어지고, 남은 시간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생 곡선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오십이라는 나이. 그저 사회가 정한 대로, 혹은 그냥 흐르는 대로 도달해버린 인생의 시점이지만 이제는 주도적으로 자신의 남은 삶을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는 ‘생각할 시간’을 주는 책이다.프롤로그 1 나이가 든다는 것 2 중요한 질문 3 곡선을 사각형으로 만들기-멋지게 사는 법 4 “좋은 소식이다!” 5 낙상에 관한 네 가지 사실 6 끝나지 않았다 7 딱 알맞은 약 8 지혜롭게 선택하기 9 “우리는 그걸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10 치매 대응하기 11 운전 12 결정 13 사전돌봄계획 14 민감한 질문 15 “그걸 해야 한다는 건 압니다” 16 능력 17 대리인 18 잃은 것이 아니다 19 우승 기념 경기장 순회 에필로그 “더 늦기 전에 우리는 나이 듦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마지막을 준비한다는 것, 비로소 대화를 나눌 시간이 찾아왔다는 것 30년 동안 노인의학 전문의로 일하며 숱하게 많은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저자 루시 폴록. 어느덧 오십 무렵이 된 그는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마지막이 가까워진 부모님을 보며 죽음을 실감하고 자신의 몸이 예전과는 달라졌음을 체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지막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마지막을 후회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저자의 오랜 경험을 녹여 기록한 책이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마음속에 수많은 물음표가 새겨진다. ‘이 약은 먹어도 될까?’, ‘이제 와서 그 수술을 받는 게 의미가 있을까?’, ‘나도 결국 요양원에 들어가게 될까?’, ‘죽는 것이 두렵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될까?’ 이러한 질문들은 언제나 답을 찾지 못한 채 마음 한편에 자리 잡게 된다. 저자는 이를 두고 누구와도, 심지어 자신과도 “솔직하게 대화할 수 없기에” 그러한 질문들이 물음표로만 남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동안 죽음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할 수 없었을까? 그것은 늘 “현실적이고 감정적인” 이유에서였다. 죽음이 정말 나의 현실이 되는 것 같아 두렵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노인을 지켜본 의사인 저자는 ‘변화하는 몸’에 대해서도, ‘변화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조금은 너그러이 인정하며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시종일관 되새긴다.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는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나이 듦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여 생의 마지막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노인의학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놀라울 만큼 구체적이다. 초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노년’과 ‘죽음’에 관한 현장 이야기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병원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마지막 시간 노인이 될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노인의학과를 찾은 사람들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그들과 가까이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함께 나이 들어가는 담당 의사로서 그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나이 듦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노년의 시간과 죽음까지의 과정을 통찰한다. 몸이 성한 곳이 없어 “잠자리에 들면서 그대로 아침에 깨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지막 순간에 성공 가능성이 없는 소생술로 오히려 상황이 악화할 거라는 의료진의 우려에도 꼭 시도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 중증 치매를 앓으면서도 큰 문젯거리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식기세척기 돌리는 것을 까먹었다는 이유로 치매가 의심되어 서둘러 병원을 찾은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기도 하다. 훗날 머물고 싶은 요양원을 미리 골라둔 사람과, 병원에서 어떻게든 탈출해서라도 집으로 가겠다는 사람이 비슷한 무게의 고민을 안고 지낸다. 늘 그렇듯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언제나 그들과 함께 있다. 삶의 비슷한 시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보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모두 현실 그 자체이기에 마음을 울린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미래의 우리 자신, 부모나 형제, 혹은 친구의 이야기다. 각각의 삶이 녹아 있는 사연을 가만히 들어 보면 “새로 얻은 이 긴 삶”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그 방향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이런 대화를 나눠야 할 때” 대화의 장으로 끌어와야 하는 또 다른 문제들 2020년기준대한민국여성의평균기대수명은86.5세,남성은80.5세다.이기대수명은머지않아더 늘어날것이다.과거보다더오래살수있다니반길일이다.하지만솔직할필요도있다.나이가많이 든채로지내는건힘들다.어렵고슬픈일이많이일어나니행복하지않은노인도많다.가족들은 걱정이많아지고자주지칠것이다.개인적으로는아프고,외롭고,무엇보다독립성과 인간다움을잃게될지도모른다는 두려움에휩싸일것이다. “우리는모두노인수습생”이라고한다.하지만노인을위한사회시스템은충분히준비되어있지않고,사회가노인을인식하는문제도심각하다.저자는솔직한‘대화’가이문제를해결할수있다고말한다.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이런 대화를 나눠야 할 때”이며 그것은 “희망과 두려움을 이야기할 기회이자, 진솔함과 친절함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노년을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죽음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대화의 부재는 커다란 방해물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당장 닥쳐올 미래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며 ‘누구나 해야 할 나이 공부’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우린 다만 그 길을 따라가며 시작하면 된다. 마지막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적극적인 말들을.노인은 그저 우리가 성장한 모습일 뿐이다. 지난 100년 동안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우리는 전례 없는 기회를 얻었다. 더 건강해지고 독립성을 유지한 채 이 특별한 행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기회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상황이 너무 빨리 변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우리 삶이 이렇게 바뀐 것이 불안하기도 하다. 새로 얻은 이 긴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또는 어떻게 하면 서로 긴밀하고 낙관적이며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여 모든 세대가 행복하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성취감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바로 그 사람은, 우리가 대화를 시작조차 못 한 사람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바꾸어야 한다. 더 잘 해낼 수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못 하겠어’라는 생각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할 거야’라고 해야 한다. “캐슬린 할머니, 뭘 좀 여쭤볼게요. 지금 가장 걱정하시는 게 무엇인가요?”할머니의 시선이 내 어깨 너머를 향했고, 나는 고개를 돌려 병상 옆 작은 탁자를 봤다. 은색 액자 안에 들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서는 작은 배에 탄 한 남자가 한 손은 키에 두고 다른 손으로는 난간을 잡고 있다. 파이프를 물고 있는 사진 속 남자의 머리카락이 물결쳤고, 두 눈은 흥분과 기쁨으로 빛났다.캐슬린 할머니는 속삭였다.“그냥 집에 가고 싶어요.”
전생자 17
드림북스 / 나민채 (지은이)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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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민채 (지은이)
<죽지 않는 무림지존>, <천지를 먹다>, <마검왕> 나민채 판타지 장편소설.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 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
띠아모 우쿨렐레 중급편
다모아뮤직 / 민동영.권은경 지음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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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영.권은경 지음
쉼 :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태일출판사 / 오쇼 (지은이), 손민규 (옮긴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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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쇼 (지은이), 손민규 (옮긴이)
인간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해온 오쇼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백 권이 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그중 오쇼의 가르침이 가장 잘 녹아 있어 국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책 <비움: 요가 수트라 1>, <쉼: 요가 수트라 2>가 새롭게 개정되어 선을 보인다. 이 책에서 오쇼는 자신 안의 참나를 깨우는 명상으로서의 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 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요가 수트라를 통해 우리는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오쇼는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라고 전하며, 영혼의 중심으로 파고들어 궁극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효과적인 요가 수트라의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가의 올바른 목적은, 마음으로 하여금 주체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1. 내면의 청결과 청정의 힘 2. 유한성에 죽으라 3. 근원으로 회귀하여 주인이 되라 4. 차원 높은 의식의 빛 5. 내면의 내면 6. 차가운 우주에서 7. 죽음과 카르마의 비밀 8. 내면의 하늘을 관조하라 9. 태양과 달의 만남 10. 경험과 그 오류를 넘어서 11. 5원소를 지배하라 12. 감각을 지배하여 감수성을 찾으라 13. 에고의 마지막 유혹 14. 홀로 있음. 이중성을 초월한 자유 15. 인위적인 마음을 내려놓으라 16. 본래 마음으로 회귀 17. 시간과 인과를 넘어서 18. 의식의 지고한 경지오쇼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삶이 달라진다 ❖ 쉼: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 가는 것을 멈추고 자유로운 삶을 살라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두 번째 책 『쉼: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소중한 통로』는 육체와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에 머무르는 정신 수양 비법을 전수한다. 오쇼는 이 책에서 내면의 청결과 청정의 힘에 대해 끊임없이 설파하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고독과 번뇌에 젖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에고를 버리고 존재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안내한다.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면 똑같은 삶, 똑같은 패턴의 끊임없는 연속이다. 시기하고 소유욕에 끌려다니고 분노와 증오심으로 끓어오르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쉼 없이 되풀이했다. 권력을 좇고 부와 명예를 좇고 성공에 대한 야망을 품고 거듭거듭 이기적이고 항상 실패하고 죽음이 찾아와 그때까지 이룩한 것들이 물거품이 되고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고…… 지나간 삶으로 돌아가 헤아릴 수 없이 반복된 전생을 보고도 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는가? 같은 탐욕, 같은 좌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인간은 지나간 삶을 잊는다. 무지가 과거를 휘감는다. 그러면 과거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속으로 들어간다. 망각의 커튼이 내리면 뒤로 돌아가 볼 수 없게 된다. _본문 중에서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아감으로써 충만감을 얻고, 자기 안의 진짜 그림자와 만나게 해주는 오쇼의 가르침은 삶과 인간을 보다 근원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통찰력과 가장 완벽한 쉼에 이르는 지혜를 선사한다.어떻게 하면 실재하지 않는 문제를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묻지 마라. 실재하지 않는 그대가 어찌 실재하지 않는 문제를 인식할 수 있겠는가? 지금 그대는 실재하지 않는다. 실존하지 않는다. 그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생긴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그러면 모든 문제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각성 속에서는 문제도 존재할 수 없고 의문도 존재할 수 없다. 무각성 속에서는 온갖 문제와 의문만이 존재하며, 문제와 의문이 무한히 나온다. 그 누구도 이를 대시니 풀어줄 수 없다. 설령 내가 하나의 질문에 답을 한다 해도 그대는 다시 그 답을 가지고 수만 가지 질문을 생산해낼 것이다. 내 쪽에서는 답이 가지만 그대 쪽에서는 답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설령 답을 받는다 해도 그대는 받은 답을 더 많은 의문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내면의 떠드는 소리를 멈추라. 그리고 보라! 선에 이런 말이 있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명징했다. 사람의 눈이 감겨 있을 뿐이다.” - 「근원으로 회귀하여 주인이 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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