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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구매, 현명한 조리, 안전한 보관
icox(아이콕스) / 전형주.박현경 지음 / 2017.12.15
19,000원 ⟶ 17,100원(10% off)

icox(아이콕스)건강,요리전형주.박현경 지음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103가지 식재료를 가공식품과 비가공식품으로 크게 나누어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법부터 건강을 생각해 조리하는 법, 남은 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까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가공식품의 경우 품목마다 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용도, 문제점, 주의 사항에 관한 내용과 함께 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 조리 방법까지의 내용을, 비가공식품의 경우 각 식재료의 주요 영양소, 효능과 함께 식재료 간의 궁합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식품 라벨을 정확히 이해하는 법, 잘못 알고 있는 식품에 관한 잘못된 상식, 식품에 관한 유용한 앱 소개까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모든 지식을 담았다.^^PART 01. 똑똑한 구매를 위한 필수 상식^^ 01. 식품 라벨 제대로 읽기 02. 공산품에 함유된 주요 첨가물 바로 알기 03. 천연첨가물과 합성첨가물 ^^PART 02. 똑똑한 구매, 현명한 조리, 안전한 보관 CHAPTER 01. 가공식품^^ 01. 소시지, 햄/ 02. 어묵, 맛살/ 03. 두부, 유부/ 04. 통조림/ 05. 식용유/ 06. 장류/ 07. 소스/ 08. 라면/ 09. 스낵/ 10. 초콜릿/ 11. 우유/ 12. 요구르트/ 13. 치즈/ 14, 버터, 마가린/ 15, 두유/ 16. 아이스크림/ 17. 탄산음료/ 18. 단무지, 피클/ 19. 젓갈 ^^CHAPTER 02. 육류와 난류^^ 01. 돼지고기/ 02. 소고기/ 03. 닭고기/ 04. 오리고기/ 05. 달걀, 메추리알 ^^CHAPTER 03. 해산물^^ 01. 흰살생선/ 02. 붉은살생선/ 03. 오징어, 문어, 낙지, 주꾸미/ 04. 새우, 게, 가재/ 05. 조개, 전복, 굴/ 06. 해조류 ^^CHAPTER 04. 쌀/잡곡^^ 01. 멥쌀, 현미, 찹쌀, 흑미/ 02. 보리, 귀리/ 03. 아마씨, 햄프씨, 치아씨/ 04. 콩 ^^CHAPTER 05. 과일, 견과류^^ 01. 사과/ 02. 배/ 03. 감/ 04. 귤, 오렌지/ 05. 자몽/ 06. 레몬/ 07. 복숭아/ 08. 자두/ 09. 딸기/ 10. 포도/ 11. 블루베리/ 12. 토마토/ 13. 수박/ 14. 참외, 멜론/ 15. 아보카도/ 16. 바나나/ 17. 키위/ 18. 견과류 ^^CHAPTER 06. 채소 01. 고구마, 감자, 마/ 02. 당근, 무/ 03. 우엉, 연근/ 04. 더덕, 도라지/ 05. 마늘, 양파/ 06. 생강/ 07.오이, 가지/ 08. 호박/ 09. 고추/ 10. 배추, 양배추/ 11. 브로콜리/ 12. 파, 부추/ 13. 시금치, 미나리/ 14. 상추, 깻잎, 치커리, 케일/ 15. 콩나물/ 16. 새싹채소/ 17. 버섯 ^^PART 03.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에 관한 잘못된 상식^^ 01. 제로 칼로리 음료를 마시면 정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까? 02. ‘기능성 식품’의 실제 기능 03.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건강할까? 04. 유정란과 무정란, 어떤 것이 영양적으로 더 우수할까? 05. 무가당 음료에도 당분이 들어 있다 06.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 과함이 부족함만 못하다 07.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은 다이어트에 필수일까? 08. 슈퍼푸드는 슈퍼 건강 식품? 09. 트렌스지방 제로 마가린, 안전할까? 10. 현미 VS 백미 ^^PART 04. 식품에 관한 유용한 앱^^ 01. 식품의약품안전처 02.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03. 의약품 검색 04 축산물이력제 05 엄선-내 아이의 건강을 위한 엄마의 선택매일 먹는 식재료 103가지와 건강을 위한 과학적 지식 A to Z 당신의 주방에 무기가 될 “생활밀착형 식재료 백과사전” 매일 먹는 식재료와 식품첨가물, 피할 수 없다면 알고는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103가지 식재료를 가공식품과 비가공식품으로 크게 나누어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법부터 건강을 생각해 조리하는 법, 남은 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까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가공식품의 경우 품목마다 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용도, 문제점, 주의 사항에 관한 내용과 함께 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 조리 방법까지의 내용을, 비가공식품의 경우 각 식재료의 주요 영양소, 효능과 함께 식재료 간의 궁합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식품 라벨을 정확히 이해하는 법, 잘못 알고 있는 식품에 관한 잘못된 상식, 식품에 관한 유용한 앱 소개까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모든 지식을 담은 생활밀착형 식재료 백과사전입니다. 요리 베테랑 주부도, 왕초보 엄마도, 나 혼자 자취생도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당신은 그저 오늘 사용할 식재료를 이 책에서 찾아보기만 하세요. 이 책은 당신의 주방에서 당신과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 103 가지의 효능과 함께 올바른 구매법, 조리법, 보관법에 관한 Tip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 공산품은 함유된 첨가물의 용도와 특징, 부작용에 관한 내용을 추가해 소비자가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 요리 베테랑 주부도, 왕초보 아이 엄마도 궁금해 하는 식재료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생활밀착형 식재료 백과사전’입니다. 추천사 방송인, 개그우먼 이경애 세상에는 수많은 요리책이 있지요. 하지만 좋은 식재료를 어떻게 고르고 어떤 방식으로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 수 없어서 궁금한 적이 많았습니다. 주방의 무기가 될 이 책이 좀 더 똑똑한 딸, ‘희서’의 엄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주부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두 딸의 아빠, 방송인 김문호 한의사 아이들이 먹을 음식, 하루 세 번 충전하는 우리가족의 배터리! 특이 체질인 우리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생길만한 첨가제가 들어있는 건 아닌지... 도대체 뭐가 들어가 있고, 뭐가 어떻게 가공이 되었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 엄마 아빠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저자께 감사드립니다. 의학박사, 가정의학전문의 박민수 서울 ND의원 원장 현대인의 수명은 늘어나고 토양 및 해양오염으로 먹거리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은 식재료, 그 사람의 상태와 기호에 맞게 요리되고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하는 음식, 요리, 섭생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질 때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최고의 영양전문가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망라하여 식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담아 부엌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책이 바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요리연구가, 세계식문화연구소 박연경 소장 가정에서 쓰는 식재료의 구매, 조리 및 보관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독자들이 읽고 활용하기에 좋은 주방의 지침서입니다. 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정말 좋은 식품을 골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은 식품별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건강한 식생활, 미래의 젊음을 만드는 길잡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카페 ‘엄마는 마법사’ 운영자 양혜숙 무서울 정도로 식품에 대한 논란이 많은 시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꼼꼼히 따져보려 노력하지만 매일 먹는 공산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식품 라벨만 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가정에서 쓰는 거의 모든 식재료에 관한 정보를 담은 ‘주방의 백과사전’인 이 책을 가족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육가공품은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친 후 조리하면 수용성 첨가물 대부분과 염분, 지방도 일부 제거해 좋지 않은 성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데칠 때 가공육의 크기를 작게 자를수록 빠져나가는 첨가물의 양이 많아진다.육가공품을 숯불 구이나 바비큐와 같이 직화로 조리할 경우 벤조피렌이 다량 생성되어 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직화 조리보다는 팬이나 냄비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육가공품은 본래 육류를 장기 보관하기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에 염분의 함량이 높으므로 조리 시소금의 첨가는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토코페롤,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은 발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파, 마늘, 고추, 깻잎, 양파 등의 채소와 함께 조리하거나 오렌지, 귤, 김, 파래, 녹차, 김치 등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공병호연구소 / 공병호 (지은이) / 2018.10.30
18,000원 ⟶ 16,200원(10% off)

공병호연구소소설,일반공병호 (지은이)
암흑기 한국에 삶을 바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 그들은 누구이며 이 땅에 무엇을 남겼는가?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한국은 가난하고 비위생적이며 황폐한 땅이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폐허에서 신음해야 했다. 이렇듯 척박한 이역만리의 나라에 스스로 찾아와 젊음과 열정, 재산, 심지어 자신과 가족의 생명까지 바치며 헌신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기독교 복음 선교만 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근대화, 문명화, 선진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피폐한 시대 기꺼이 자신의 삶을 불살라 한국인의 벗이 되었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유산과 교훈을 되돌아본다.머리말_기억하는 것은 준비하는 일이다 1장. 19세기의 한반도 01 제국주의 시대의 개막 02 쇄국과 개화의 충돌 03 가난과 혼란의 도가니 조선 2장. 19세기 말의 미국과 개신교 01 19세기의 미국 02 19세기의 미국 개신교 03 미국 개신교의 선교 열기 3장. 한반도 선교의 내력 01 기독교의 전래 02 개신교 전래와 미국 선교사 4장. 선교사 후원자들 01 프레더릭 마퀸드(1799~1882) 02 다니엘 윌킨 맥윌리엄스(1837~1919) 03 존 토머스 언더우드(1857~1937) 04 존 프랭클린 가우처(1845~1922) 05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1838~1913) 06 히람 캠프(1811~1893) 5장. 초기 미국 선교사들 01 호레이스 뉴턴 알렌(1858~1932) 02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1916) 03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1858~1902) 04 메리 플레처 스크랜턴(1832~1909) 05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1856~1922) 06 애니 엘러스 번커(1860~1938) 07 존 윌리엄 헤론(1856~1890) 08 호머 베자릴 헐버트(1863~1949) 09 릴리어스 스털링 호턴(1888~1949) 10 새뮤얼 오스틴 모펫(1864~1939) 11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 12 윌리엄 마르티네 베어드(1862~1931) 13 새뮤얼 포어맨 무어(1860~1906) 14 그레이엄 리(1861~1916) 15 윌리엄 리엔더 스왈른(1859~1954) 16 제임스 에드워드 애덤스(1867~1929) 17 조세핀 이튼 필 캠벨(1853~1920) 18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 19 휘트먼 틸로슨 리드(1883~1954), 클라렌스 프레더릭 리드(1849~1915) 20 셔우드 홀(1893~1991) 21 초기 순교자들 22 못다 한 이야기들 6장. 후기 미국 선교사들 01 아이작 포스터(1925~2010) 02 어니스트 와이스(1908~1984) 03 존 로손 시블리(1926~2012) 04 호레이스 호턴 언더우드(1890~1951) 05 로버트 윌러드 피어스(1914~1978) 06 에버렛 스완슨(1913~1965) 07 칼 웨슬리 주디(1918~2008) 08 케네스 엘머 보이어(1930~ ) 7장. 유산과 교훈 01 영적인 선물 02 가난과 질곡으로부터 안식 03 자각하는 개인 04 신분제 계급의 해체 05 민족의식의 고양 06 건국의 초석과 정체성 07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 육성 08 미국과의 긴밀한 연결 고리 09 근대 시민 국가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확산 10 근대적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 11 서양 의료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 12 소외된 자에 대한 박애 정신 13 문맹화의 탈피 14 공산화에 대한 방파제 15 선교 대국 맺음말_은혜의 강물이 흘렀다 색인 영어 요약본구한말,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전후라는 이 땅의 암흑기를 함께했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은 단순한 포교자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 공병호는 이들에게서 한국 사회 변화의 씨앗을 발견하고자 한다. 풍요의 시대를 살면서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흘린 피와 땀을 잊고 이들을 역사의 가장자리로 밀어낸 지금, 그들의 유산과 교훈을 되새겨보자고 역설한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확인하고 미래로 나아갈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선교사들이 내한하는 전후 한국의 정치·경제와 일반 국민의 상황을 소개한다. 2장은 선교사 파송국인 미국의 19세기 말의 정치·경제 상황은 물론이고 당시의 미국 교계와 교단 상황을 정리한다. 3장은 한반도에 개신교가 어떤 과정을 통해 전래되었는지, 어떻게 미국 선교사들을 파송했는지 다룬다. 4장은 선교사 파송을 적극 지원했던 주요 후원자들과 기여자들을 살펴본다. 프레더릭 마퀸드, 다니엘 맥윌리엄스, 존 토머스 언더우드, 존 가우처,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히람 캠프 등은 업적이나 기여에 비해 그동안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인물들이다. 5장은 초기 미국 선교사들 가운데 대표 인물 20명과 초기의 순교자들을, 6장은 후기 미국 선교사 8명의 인생 역정과 활동 상황을 정리해서 제시한다. 마지막 7장은 ‘유산과 교훈’이란 제목 아래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을 15가지로 나눠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았다.선교사들의 불결함에 대한 토로는 비단 관찰자로서의 기록이 아니다. 자신과 가족이 전염병의 재물이 되었다. 지금도 나이가 든 세대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 속에서 ‘어떻게 그런 환경에서 살 수 있었을까?’라는 문장이 이따금 스쳐갈 것이다. 우리는 민족이란 단어가 가진 마력에 사로잡혀 너나없이 그 시절을 미화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 시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그런 시대는 아니었다. 가난, 부패, 불결, 전염병, 정치 혼란 등이 보통 사람들의 삶을 질곡 같은 세월로 만들었다. 깨어 있는 사람들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미로 같은 세월의 연속에 크게 좌절하고 낙담했을 것이다. 선교사들이 내한하던 시절의 조선이란 나라는 천장은 비가 새고 담벼락은 장대비에 허물어져 내려 주저앉기 직전의 토담집 같은 신세였다. 에비슨은 “서울에는 시설을 제대로 갖춘 병원이 한 군데도 없고 간호사도 없이 의사 혼자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라고 한국 사정을 소개하면서, “만약 3~4명의 의사가 잘 설비된 하나의 병원에서 같이 진료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내친김에 에비슨은 5월 말 북장로회 총회에서 병원 설립 홍보를 했다. 강연을 경청했던 루이스 세브란스는 1만 달러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에비슨의 말에 루이스 세브란스는 “받는 당신보다 주는 나의 기쁨이 더 큽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기부 약속이 이뤄지자 선교본부가 1만 달러를 더 제공하겠다고 약속한다. 이렇게 2만 달러가 확보된다. 이 기금을 기초로 1904년 11월, 서울역 맞은편 지금의 연세빌딩 자리에 기증자의 이름을 딴 ‘세브란스병원’이 설립된다. 루이스 세브란스는 1만 달러 기부에 그치지 않고 곧 남대문 밖 복숭아골(현 세브란스빌딩 소재지 부근)의 대지 구입비로 5,000달러를 더 내놓는다. 선교본부의 승인이 떨어지자 애오개 시약소(1888년 12월), 남대문 시약소(1890), 동대문 시약소(1892) 등을 연다. 신촌과 마포가 갈리는 오른쪽에 우뚝 서 있는 아현감리교회는 애오개 시약소에서 출발한 교회다. 그래서 교회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지은 예배당은 ‘스크랜턴기념예배당’으로 명명되었다. 애오개는 작은 고개라는 뜻으로 죽은 아이를 내다 버리는 곳이었다. 조선 시대에는 전염병 환자를 격리 수용하는 ‘사활인서’가 있던 곳이다. 윌리엄 스크랜턴은 이곳에 애오개 시약소를 설치했다. 남대문에서 한국은행 방향으로 300m 가다 보면 상동교회가 있다. 이곳에도 상동 시약소를 세웠다. […] 스크랜턴은 시약소에 진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을 위해 전도 책자를 구비해놓았을 뿐 아니라 전도인까지 상주시켜서 복음을 전파하는 곳으로 활용한다. 결국 1893년 정동 시병원의 시설과 장비를 옮겨 1895년 상동에서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부지 안에 한옥을 한 채 빌려서 예배실로 꾸미고 주일 집회도 연다.
공부가 싫은 아이들의 자존감 교실
푸른지식 / 오연주 외 지음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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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식육아법오연주 외 지음
아이가 배움이 느려서 답답한 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쓴 학습상담사들은 가장 중요한 공부의 원리가 자존감이라고 단언한다. 학습상담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전문가로,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자존감 회복을 도왔다. 이 책은 그들의 오랜 경험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어 부모가 아이에게 공감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시험불안이 심한 아이,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 등 다양한 유형의 아이를 보여주고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알려준다. 부모가 아이가 진정 필요로 하는 부분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를 호소하는 책이다.추천하는 글 - 4 머리말 배움이 느린 아이는 한 번 더 안아주세요 - 9 앞서가는 엄마 때문에 공부 안 하는 아이 - 17 부모의 무관심 때문에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 - 44 다투는 부모 때문에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 - 64 엄마 때문에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무서운 아이 - 83 짜증 내는 엄마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 - 103 집중력이 낮은 아이에겐 질책보다 사랑이 필요하다 - 130 사랑과 관심으로 극복한 난독증 - 156 외로운 아이에겐 마음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 180 버팀목이 없어서 늘 시험이 불안한 아이 - 203 아이는 부모의 믿음으로 성장한다 - 225 맺음말 아이의 성적표가 아닌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243“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 배움이 느려 답답한 부모를 위한 책!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는 공부를 잘했는데, 지금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원래 머리는 좋아요.” 아이의 학업 성적이 낮아서, 혹은 아이가 공부를 멀리해서 고민인 부모가 많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는데도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의 학업성적 때문에 애가 탄다. 아이는 부모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공부 이야기만 꺼내면 입을 꾹 다물어버리거나 까칠하게 대답하니 답답한 마음이 더 커진다. 이 책은 이렇게 아이가 배움이 느려서 답답한 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이 책을 쓴 학습상담사들은 가장 중요한 공부의 원리가 자존감이라고 단언한다. 공부법을 이해하거나 학업성적을 올리기 전에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아이의 자존감 회복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설 수 있게 돕는 학습상담사들의 특별한 코칭 배움이 느린 아이, 자존감이 먼저다 아이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다양하다. 단순히 학습방법을 잘 몰라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열악한 가정환경이나 언어장애, 학습장애, 심리·정서적 문제, 잦은 실패로 부정적인 자아가 형성되어 공부를 싫어하게 된 아이가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도움을 주려면 우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습상담사는 배움이 느린 아이가 무엇 때문에 공부할 수 없는지 파악하여 적절한 도움을 주는 전문가다. 이 책을 쓴 학습상담사들은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아 그들의 자존감 회복을 도와왔다. 아이가 자신감을 찾고 학교를 즐겁게 다니게 하고, 더 나아가 아이가 자기 진로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조언하여 점차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격려해왔다. 이 책은 그들의 오랜 경험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어 부모가 아이에게 공감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시험불안이 심한 아이,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 등 다양한 유형의 아이를 보여주고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알려준다. 공부를 멀리하고는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다시 일어서고 싶은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의 손을 잡아준 상담사들의 따뜻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존재로서 인정해줄 때 아이는 빛을 낸다 아이는 부모의 믿음으로 성장한다 학습상담사들이 아이들과 상담할 때, 아이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우리 엄마 아빠는요, 제 마음을 몰라요.”라고 한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기대나 욕심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자녀의 마음 읽기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힘든지 경청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녀는 자신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때 부모가 도와주리라는 믿음이 있을 때, 비로소 부모에게 솔직한 속내를 이야기할 수 있다. 다정한 대화와 격려, 지지는 아이가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바탕이 된다. 배움이 느린 아이에게는 작은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 쉬운 과제더라도 끝까지 완수하여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부모는 과제의 난도를 섣불리 올리기보다는 작은 성공에도 칭찬해야 한다. 이러한 사소함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준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가 진정 필요로 하는 부분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를 호소한다. 부모가 아이가 조금 느리더라도 기다려주고 아이의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를 제안한다.중학교에서 본 첫 시험의 결과가 좋지 않자 소영이는 어머니와 싸우는 일이 잦아졌다고 한다. “제가 첫 시험을 망쳤는데 엄마가 뭐라고 한 줄 아세요? 이번에 들어간 학원비가 얼마인데 점수가 그따위로 나온 거니? 도대체 너는 뭐가 부족해서 성적이 이 모양이니? 우리 집에서 너만 빼만 아무 문제도 없는데 참 한심하다.” 소영이는 어머니의 흉내를 내며 말한다. (33쪽) 무기력감이 생긴 아이들에게는 작은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 작은 성공이 쌓여 자신의 가능성을 알게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성공이다. 성공의 경험은 큰 것이 아니어도 좋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화분에 물 주기’를 약속한 후 그것을 지키면 성공의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잘했다’라는 칭찬이다. (100쪽) 칭찬과 격려는 조금 다르다. 칭찬은 주로 성공했을 때 하게 된다. 하지만 격려는 실패했어도 그 과정에서 노력하고 열심히 한 것에 할 수 있다. 그런 실패 상황에서 격려를 받은 아이는 실패를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따라서 실패했을 때도 격려한다면 아이에게 다시 도전할 용기를 심어줄 수 있다. (125~126쪽)
천공감옥의 마술화랑 1
영상출판미디어(주) / 나가나 요이치 지음, 야사카 미나토 그림, 이원명 옮김 / 2016.07.01
6,800원 ⟶ 6,12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나가나 요이치 지음, 야사카 미나토 그림, 이원명 옮김
기적의 섬 ‘천공의 대감옥’――그곳에는 마왕의 혈육과 가공할 마술이 담긴 600점 이상의 ‘마왕의 회화’가 봉인되어 있다. 그림쟁이 소년 리온은 어느 날 천공의 대감옥에 감금되고 만다. 그에게 부여된 역할은 간수, 그리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왕의 회화’가 ‘그 몸에’ 봉인된 수감자 소녀들이었다. 그녀들이 가진 마술의 힘을 이용해, 리온은 감옥에서 탈출을 결의하는데――.프롤로그1장2장3장에필로그 작가 후기아름다운 수감자들을 수집하라!!기적의 섬 ‘천공의 대감옥’――그곳에는 마왕의 혈육과 가공할 마술이 담긴 600점 이상의 ‘마왕의 회화’가 봉인되어 있다. 그림쟁이 소년 리온은 어느 날 천공의 대감옥에 감금되고 만다. 그에게 부여된 역할은 간수, 그리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마왕의 회화’가 ‘그 몸에’ 봉인된 수감자 소녀들이었다. 그녀들이 가진 마술의 힘을 이용해, 리온은 감옥에서 탈출을 결의하는데――.걸작 스펙터클 판타지 제1탄!!마왕이 남긴 회화로 인해 화가라는 직업이 기피되는 세계에서도 꿋꿋하게 그림을 그리던 그림쟁이 리온은 어느 날 불합리한 이유로 ‘천공의 대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런 리온이 감옥에서 맡게 된 역할은 간수――!?아름다운 수감자들을 수집하라――.수감자는 마술을 쓸 수 있는 미소녀들?!간수가 되어 수감자를 거느리는 요사스러운 감옥 판타지!!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4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강상규, 이경수,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지은이) / 2024.03.06
23,000원 ⟶ 20,700원(10% off)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강상규, 이경수,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지은이)
21세기판 조선통신사를 꿈꾸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의 일본 덕후들이 네 번째 일본 문화 이야기로 돌아왔다. 천황 역사상 200년 만에 생전퇴위를 한 헤이세이 천황 아키히토를 비롯하여,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본 사회, 2024년 7월부터 새로운 1만 엔권의 주인공이 된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후지산과 일본 알프스, 오늘날의 도쿄를 만든 ‘에도로 가는 길’ 고카이도 등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소재로 일본인과 일본 문화를 보여 준다. 들어가기_4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시리즈에 나오는 일본의 주요 지명_17 1. 일본의 정치경제와 역사를 주시하는 작은 시선들_19 마루야마 마사오의 《일본의 사상》에 대한 단상 (강상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_20 헤이세이 천황 아키히토를 되돌아보다 (김숭배,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일본학전공 조교수)_28 의사들의 전쟁범죄, 규슈제국대학 생체해부사건과 요코하마재판 (박규훈, 법무법인 광화문/변호사)_37 인생의 고비마다 간접경험이 중요하다 - 평생 현역의 계기를 만들어 준 일본과의 인연 (강창희, 행복100세자산관리연구회 대표)_47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 닮은 꼴 다른 꼴(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 55 각광받는 전기차 시대, 무엇을 사야 할까 전기차 아니면 내연기관차? (박오영, 아성무역 대표)_66 워런 버핏도 투자한 종합상사, 그 저력은?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_78 비즈니스맨의 도전, 일본 기업연구 구상 (지계문, 일본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대표)_84 2. 미(美)와 미(味)에 대한 남다른 감각_93 일본의 카페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이경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_94 애니메이션 성지순례와 콘텐츠 투어리즘 (김지선, 이화여자대학교 일본언어문화연계전공 교수)_103 사케 이야기 (김지연, 희파문화재단 대표)_111 전래동요와 전래동화로 만난 일본 문화 (전인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다문화 예술교육자)_122 속담으로 풀어 보는 일본 문화 (신재관, 전 무역회사 CEO,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튜터)_134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비일상과 일상 (요시다 유코,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_145 고슈인, 나만의 인연을 수집하다 (도이 미호, 한성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_154 3. 내 마음속의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_165 일본 열차 시스템의 ‘은밀한 비밀’ (고성욱, 아동문학가, 전직 교장)_166 에치고 조후 - 계승하는 눈의 혜택 ‘유키자라시’ (야마기시 아키코, 포항대학교 교수)_180 일본 동북지방의 매력에 빠지다 (문경철, 동북문화학원대학 교수)_191 일본 산의 매력, 후지산과 일본 알프스 (석치순, 국제노동자교류센터 고문)_205 일본 전문가 교수와 함께 떠난 시코쿠 답사여행 (강숙, 세계문화탐방가 / 강연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동문회장)_218 70세의 일본 유학, 놀라운 변화 (초부미, 전직 초중등 교사, 중고교 교장) 231 스토리텔링으로 부활한 사카모토 료마와 함께 하는 추체험 (김경란, 일본 여행 및 온천 전문가 / 이기성, 한의사)_244 일본 여행의 묘미, 미치노에키 (김미진, 향토예술가)_253 도쿄의 번화함에서 벗어나 닛코의 자연과 함께 (박현수, 와세다대학 창조이공학부 재학)_265 새 1만 엔권 지폐의 주인공과 함께 하는 도쿄와 파리 여행 (이주영, 번역가, 자포니즘 연구가)_270 4. 외면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한반도 속의 일본_283 야나기하라 기치베와 조선 (김경옥,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 연구교수)_284 가토 기요마사가 축성한 울산왜성과 구마모토성 (김영식, 《일본 근세성곽과 왜성의 이해》 저자, 공학박사)_295 왕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스즈키 하루코, 다이쇼대학 시간강사)_306 안중근을 존경하는 일본 사람 이야기 (이혜균, 안중근의사숭모회 사무처장)_313 5. 세세한 규칙과 예절에 담긴 공동체 의식_323 일본인의 상(賞), 진정한 영예 (어기룡, 과천여자고등학교 교장 / 이우진, 과천외국어고등학교 교사)_324 일본인과 종교의 관계 - 역사적 관점에서 본 불교 (데시마 다카히로,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_335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본 사회 (민은숙, 학교법인 순유국제의료비즈니스전문대학)_343 나의 일본인 이웃들 (김정옥, 마츠모토시)_354 하면 되는 한국, 준비가 더 중요한 일본 (노영길, 나고야 요식 사업가, 한미야 대표)_365 사다 마사시, 국민 가수 맛상 - 가사 속의 일본 전통문화 (박경애, 건국대학교 강의초빙교수)_376 일본의 예약 문화와 온라인 서비스 (정희봉, 《호텔 브랜드 이야기》 역자)_386 일본의 식사 예절 (최지혜, 릿쿄대학 문학부 영미문학 재학)_395 엄마의 응원, 형씨 남매의 일본 유학 분투기 (김수진, 일하며 공부하는 주부 / 형성문, 오비린대학 재학 / 형우정, 교토외국어대학 재학)_402 6. 한국어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일본어_411 문화적 측면에서 본 한일 언어 비교 (이택웅, 나고야대학 교수) 412 지금 당장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김수진, 주 스위스 한국어 강사, ‘4개국어 하는 사순이’ 유튜브 운영자)_419 일본의 감동적인 책 이야기 - 일본어 원전과 번역본 비교의 묘미를 더하여 (성지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_427 일본 소설을 번역하며 읽는 재미 (황남덕, 수필가)_437 7. 한국 속의 일본, 일본 속의 한국, 그 강을 넘어_447 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돌, 책 - 일본 문학 속 ‘한국’과 한국 문학 속 ‘일본’ (김나정, 극작가, 소설가)_448 일본어 공부, 유학 그리고 일본 생활 (인성희, 와세다대학 문학부 한국어 교수)_460 규슈의 후쿠오카는 한일관계의 디딤돌 (김상일, 중원대학교 교수)_471 대중매체를 통해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매력 (도에 미카코, 영진전문대학교 교수)_479 남이섬 - 가고시마 - 미야자키 부산 이야기 (이진형, 예술가, 나무공방 작가)_485 한국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 찾기 (임진선, 토모니기획, 대화공예협동조합)_497 8. 또 다른 화해를 위해 펼쳐 보는 일본 역사와 문화_511 음식문화를 통해 본 일본사의 명장면 (김세걸, 정치학 박사)_512 슈쿠바, 에도시대로의 여행 (이혜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 일본언어문화연구가)_518 이곳이 우리들의 세키가하라, 갈림길에 선 역사의 운명 (최갑수, 금융투자협회)_530 현재의 도쿄를 만든 에도로 가는 길, 고카이도 (홍유선, 번역 작가, 월드 토이즈 대표)_544 조선 후기 외교사절단 조선통신사 (유춘미, 주일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강사)_556 동아시아 속의 한국·중국·일본 (서현섭, 나가사키 현립대학 명예교수)_569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에 나타난 신도의 세계 - 노리토를 중심으로 (한정미, 도쿄대학 Visiting Professor)_586 참고 자료_596한국과 일본의 공존을 위한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의 ‘아름다운 동행’ 21세기판 조선통신사를 꿈꾸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의 일본 덕후들이 네 번째 일본 문화 이야기로 돌아왔다. 천황 역사상 200년 만에 생전퇴위를 한 헤이세이 천황 아키히토를 비롯하여,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본 사회, 2024년 7월부터 새로운 1만 엔권의 주인공이 된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후지산과 일본 알프스, 오늘날의 도쿄를 만든 ‘에도로 가는 길’ 고카이도 등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소재로 일본인과 일본 문화를 보여 준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던 야나기하라 기치베, 안중근을 존경한 일본 사람들의 이야기, 일본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가 축성한 울산왜성과 구마모토성, 일본 사료와 지명에서 발견한 왕인의 발자취 등 ‘한국 속의 일본, 일본 속의 한국’에 대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한국과 일본의 공존을 기원하는 저자들의 마음이 전해진다.전후 민주주의, 경제대국, 고령화사회, 국제화 시대, 시민의식 등이 부상한 시대에서 아키히토는 인간적이며 정(情)을 가지고 사회에 융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가 있다. 1945년 이후 히로히토의 시대가 ‘군주제하의 민주주의 체제’였다면, 헤이세이는 ‘민주주의 체제하의 천황’이라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한다.- ‘헤이세이 천황 아키히토를 되돌아보다’ 반면에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공통된다. 우리가 일본보다 심각하다. 환율 초강세와 버블 붕괴가 만들어 낸 일본화(Japanification)가 있다면 우리는 인구구조의 붕괴가 만들어 내는 저성장 드라마를 그릴 것이다. 비켜 나갈 길은 있다. 세계 경제가 호황을 오래 지속하거나 우리가 엄청난 혁신을 이루는 경우라 둘 다 쉽지 않다. 우리는 인구구조의 함정에 빠져서 ‘한국화(Koreafication)’라는 길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일본처럼 제로금리와 대규모 정부부채를 가져갈 수 없으므로 그 약한 고리가 외환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인구구조가 붕괴하면서 저성장 ·고부채 사회가 되고 이로 인해 외환시장이 불안해지는 경로이다. 유럽 재정위기 때 그리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1990년대 일본의 상황을 뜯어보고 있을 게 아니라 우리의 인구문제와 우리의 통화 경쟁력에 기반한 대응이 절실하다.-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 닮은 꼴 다른 꼴’ ‘고슈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까? 한자로 쓰면 御朱印. 신사나 사찰을 참배한 증표로서 받을 수 있는 도장을 말한다. 참배증을 모으는 ‘고슈인 수집’이 수년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슈인 수집 열풍을 일으킨 요인을 찾아보면 거기에는 일본의 독특한 종교관뿐만 아니라 만남의 인연, 즉 ‘고엔(ごえん)’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인의 가치관, 손글씨나 한정판에 각별한 애착을 가진 일본인의 감성이 숨어 있다.- ‘고슈인, 나만의 인연을 수집하다’
6·25전쟁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
BG북갤러리 / 러셀 A. 구겔러 (지은이), 조상근 (옮긴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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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북갤러리소설,일반러셀 A. 구겔러 (지은이), 조상근 (옮긴이)
6·25전쟁의 20편의 성공한 전투사례는 물론 실패한 전투사례까지 생생히 기록한 책. 러셀 A. 구겔러의 원서 《Combat Actions in Korea》의 한국어판인 이 책은 우리 군의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전투지휘기법’을 습득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이길 수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부대 지휘자들의 전투지휘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투기술과 훈련기법을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추천의 글 Ⅰ 추천의 글 Ⅱ 편역자 머리말 1 오스번(Capt. Leroy Osburn) 중대의 철수작전 2 알퐁소(Capt. Albert F. Alfonso) 중대의 진지공격 3 앤더슨(Capt. Leroy Anderson) 포대의 포진 방호 4 웨스턴(Capt. Herman L. West) 중대의 후방지역작전 5 노드스트롬(Lt. Francis G. Nordstrom) 전차소대의 사격 지원 6 머이어즈(Capt. Allen L. Myers) 포대의 하차전투 7 페이스(Lt. Col. Don C. Faith) 특수임무부대의 장진호 전투 8 미첼(Lt. James P. Mitchell) 정찰대의 위력수색 9 히쓰(Capt. Thomas Heath) 중대의 지평리 전투 10 크롬베즈(Col. Marcel G. Crombez) 특수임무부대의 연결작전 11 브래넌(Capt. Hervert A. Brannon) 전차중대의 도섭작전 12 무니(Capt. Harley F. Mooney) 중대의 엄호 13 라보이(Lt. Col. Leon F. Lavoie) 포병대대의 포진 방호 14 헤인즈(LT. Col. Wallace M. Hanes) 대대의 ‘벙커힐’ 고지 전투 15 가드너(LT. Douglas L. Gardner) 전차소대의 전과확대 16 하이트(Capt. Rovert H. Hight) 중대의 ‘백만 달러’ 고지 전투 17 비숍(Lt. Col. Gaylorl M. Bishop) 대대의 ‘피의 능선’ 전투 18 리들(Lt. Raymond W. Riddle) 중대의 ‘단장의 능선’ 전투 19 맨리(Lt. Omer Manley) 소대의 전투전초 전투 20 챈들러(Lt. John H. Chandler) 소대의 전투정찰 부록 소부대 지휘자가 배워야 할 리더십 Leader ship 1. 이순신 장군 Leader ship 2. 그루쉬 장군 : 워털루, 세기의 비밀 Leader ship 3. 독불장군 패튼 Leader ship 4. 실패한 명장 딘 소장 Leader ship 5. 겅호(gung-ho) 사단장 스미스 소장 군대 부호 / 약어6·25전쟁에 참전한 소부대의 생생한 전투사례를 모두 기록한 책! 한국전쟁에 참전한 소부대의 생생한 전투사례를 담은 책. 미국인의 시각으로 집대성한 러셀 A. 구겔러의 원서 《Combat Actions in Korea》는 성공한 전투는 물론 실패한 전투까지 모두 기록한 책이다. 우리 군의 실제적 전투단위인 소부대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한 번역을 뛰어넘어 우리 군의 전술 교리에 맞게 구체화해 교훈을 얻고, 바로 실전에 응용하려는 편역자 조상근 박사의 남다른 의지가 엿보인다. 이 책에는 특히 새로 발굴된 자료와 함께 재구성된 ‘소부대 지휘자가 배워야 할 리더십ʼ을 부록으로 수록했는데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그루쉬 장군과 독불장군 패튼, 실패한 명장 딘 소장, 겅호(gung-ho) 사단장 스미스 소장 등의 지도력을 통해 소부대 지휘관의 리더십 고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쓴 한국전쟁 당시의 소부대 전투기술! 《6·25전쟁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부대 전투사례 20편을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이들 전투사례에는 공군․포병․전차의 통합전투력 운용, 포병의 하차 전투, 전차도섭, 공중지휘소 및 부 지휘관 운용 등 기발한 전투지휘기법과 실시간 전투력 통합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또한 야전에서 소부대 지휘자들이 응용 가능한 지휘권 인계, 사격 연신, 표적식별 등 소부대 전투기술들을 실제 전투상황처럼 엮어놓았다. 이런 전투사례들은 우리 군의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전투지휘기법’을 습득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이길 수 있는 전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간의 한국전쟁사는 전투사 연구나 비전투사 연구를 불문하고 작은 부대의 작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주목을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실제로 소대나 중대 단위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을 고려하고, 그동안의 연구가 현장과 괴리된 이론적인 연구였다고 반성한다면, 이 책의 출간은 그러한 공백을 메우고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좌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부대 지휘자들의 전투지휘능력 향상과 창의적 전투기술 도출 기대돼 처음 원서를 접한 편역자 조상근 박사는 우리 군의 소부대 지휘자들의 전투지휘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적 전투기술과 훈련기법을 도출할 수 있다고 판단, 번역하기로 했다. “편역 간에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교훈을 남길 수 있는 부분은 원문의 큰 줄기를 유지한 채 한국군의 전술 교리에 맞춰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전투 과정이 생략된 부분은 전․후 상황을 파악하여 재구성하였고, 요도 부분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투 수행절차에 따라 구체화했습니다. 군사용어는 현재 육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범 내용을 참조(군사용어 사전 포함)하여 상황분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부사관․장교 지망생과 후보생, 현역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도움 될 듯 본문에 요약한 ‘배워야 할 소부대 전투기술 20가지’ 등 우리 군의 전술 교리에 맞는 실질 사례들을 담은 《6·25전쟁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은 실전에 곧바로 응용 가능하다는 야전 지휘관들의 추천을 받는 책이다. 그래서 군문에 들어서는 부사관․장교 지망생과 후보생, 현역 소부대 지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책 편역자의 모든 수익금은 ‘육군 爲國獻身 전우사랑 기금ʼ에 기부된다.4. 웨스턴(Capt. Herman L. West) 중대의 후방지역작전 1기병사단은 후방에 침투한 북한군들을 격멸하기 위해 예비대를 투입하려고 했으나 그럴만한 병력이 없었다. 왜냐하면 전방에서 공격해오는 북한군의 공격 이 너무나 거세 대부분의 예비대를 이미 전방으로 투입해버렸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포병이 전투정찰을 실시해야만 했고, 공병대대는 보병대대로 변해버렸다. 심지어 부사단장은 사단 본부대 인원과 가용한 기술병과 인원을 재편성하여 사 단 예비대로 조직할 정도였다. 9월 초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갔다. 그중 9월 4일과 5일에 있었던 7기병연 대의 후방지역작전은 가장 심각했었다. 당시 북한군 침투부대는 465고지를 확 보하고 있었다. 그러자 사단장은 7기병연대의 예비 대대(2대대)를 차출하여 후 방지역(465고지)에 있는 적을 격멸하라고 지시했다. 2대대는 즉시 연대 후방지역으로 이동하여 적 은거예상지역에 대한 수색을 실 시했고, 그중 7중대는 465고지를 수색하였다. 9월 6일 새벽, 주위는 가랑비로 젖고 있었다. 7중대장인 웨스턴 대위(Capt. Herman L. West)는 무전으로 “지금부터 이동을 개시한다. 이동 순서는 1소 대-2소대-중대본부-3소대 순이다. 지금부터 이동개시!”라고 지시했다. 7중대 원들은 이미 적들이 자신들의 후방에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조심 스럽게 사주방어를 하면서 이동했다. 드디어 465고지 일대에 도착했다. 그러나 무거운 장비나 탄약을 운반하는 병사들은 빗길에 넘어지곤 했다. 우여곡절 끝에 7중대원들이 465고지 정상 부근에 도착한 것은 아침 8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중대장은 중대원들에게 휴식을 지시하고 1소대장과 함께 고지 정상으로 나아 갔다. 이들은 잠시 후,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북한군 3명을 발견하게 되었다. 웨 스트 대위는 즉시 손짓으로 1소대에 완수 신호를 보냈다. 1소대는 쏜살같이 기 동하여 적군 3명을 사살했다. 웨스트 대위는 “465고지 정상에는 북한군이 더 있을 것이다.”라고 1소대장에 게 말했다. 그러고 나서 “귀관은 현 위치에서 사격지원진지를 점령하라! 2소대가 1소대의 엄호 하에 남쪽으로 우회하여 465고지 정상을 공격할 것이다.”라고 무전기로 단편명령을 하달했다. 그러자 2소대는 1소대의 엄호 하에 465고지를 공격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기동을 시작했다.오그덴 중위(Lt. Larry Ogden)가 지휘하는 2소대가 고지 정상에 거의 도착했을 때, 북한군은 사격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웨스트 대위는 포반에 “465고지 정상으로 고폭탄 및 연막탄을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2소대는 즉시 고지 정상에서 후퇴하기 시작했다. 1소대도 2소대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465고지 정상부근으로 화력을 집중하기 시작했다.다시 정상 아래로 내려온 7중대는 주변 경계를 철저히 하면서 소산했다. 웨스트 대위는 무전기로 “소대장들은 중대장 위치로 집합하라!”라고 지시했다. 소대장들이 모이자 웨스트 대위는 “적의 사격이 강력하다. 그들의 측방이나 후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접근로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대의 피해는 엄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잠시 후, 오그덴 중위는 소대원 4명을 이끌고 정찰을 나갔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465고지에 이르는 무방비 접근로를 찾을 수는 없었다. 북한군은 465고지 정상에 사주방어진지를 점령하고 아군의 접근을 원천봉쇄한 것이다. 그날 전투로 인해 7중대원 중 7명이 전사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오후 2시가 되자 비가 그치고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 시작했다. 웨스트 대위는 대대의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무전을 쳤지만 대대의 나머지 부대들도 7중대와 같은 상황에 봉착하고 있었다.얼마 후에 대대에서 새로운 공격계획을 7중대에 보내왔다. 명령지에는 “7중대는 서쪽에서 정면공격을 하지 말고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465고지를 우회하여 465고지 동쪽에 공격대기지점을 점령하라! 그리고 의명 465고지 정상으로 공격하라!”라고 적혀 있었다.웨스트 대위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날이 저물기를 기다렸다. 물론 어두워질 때까지 자세한 기동계획을 작성하고 소대장들과 사판을 이용하여 여러 차례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7중대는 저녁 7시가 되자 이동을 시작했다. 웨스트 대위는 “적의 관측과 사격으로부터 은폐 및 엄폐될 수 있도록 북쪽으로 이동한 다음에 다시 동쪽으로 이동한다.”라고 무전을 날렸다.7중대가 이동하는 길은 바위가 여기저기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기동력을 발휘하는 데는 제한사항이 많았다. 특히 들것으로 부상자를 운반하는 병사들에게는 짜증 그 자체였다. 설상가상으로 무전기도 고장나버렸다. 중대는 어둠 속에서 길을 더듬어 가듯이 조심스럽게 움직였다.몇 시간이 지났다. 아마 7중대는 1.6km도 이동하지 못했을 지점이었다. 갑자기 포병화력이 7중대 우측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포탄이 떨어졌기 때문에 병사들은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있었다. 이렇게 두 번의 포병 사격이 7중대 부근에 떨어졌다. 그중 한 발이 중대장과 행정보급관 사이에 떨어졌다. 그 포탄이 바위 위에 떨어져 파편이 웨스트 대위 등에 튀겼다. 웨스트 대위는 잠시 정신을 잃었지만 심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천만다행이었다.잠시 후 화기부소대장인 링크 중사(SFC. Alvin W. Link)가 행정보급관 옆으로 가서 “행정보급관님! 이제 가시죠!”라고 말했다. 그러나 행정보급관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행정보급관은 포격으로 인해 전사한 것이다.웨스트 대위는 사체를 수습한 다음에 소대장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사격을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가 사격을 하지 않는다면 주요 고지에 있는 북한군들은 우리들을 자기편으로 생각하고 우리의 접근을 허용할 거야!”라고 명령하고 다시 이동을 개시했다.중대는 계속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소로가 나올 때까지 이동을 계속했다. 소로가 나오자 7중대는 동남쪽으로 방향을 돌려 약 1.6km를 더 이동했다. 그런데 어둠과 부상자들로 인해 중대의 대열이 끊기게 되었다. 이때 화기소대장을 포함한 20명의 병사들이 길을 잃고…….- ‘4. 웨스턴(Capt. Herman L. West) 중대의 후방지역작전’ 중에서
이정환의 파퓰러 & 뉴에이지 컬렉션 1 (스프링)
음악세계 / 이정환 지음 / 2017.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환 지음
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 O.S.T., 가요,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명곡들을 수록한 피아노 병용곡집으로, 성인 연주자들에게 폭 넓은 선곡을 제공하고, 난이도별 편곡으로 연주의 완성도를 높인 도서이다. 원곡을 최대한 살리면서 저자만의 스타일로 쉽고 클래식하게 편곡하였다. 각 곡에 어울리는 다양한 반주 패턴을 익힐 수 있으며, 중요 연주곡을 선별하여 연주할 때 넘기지 않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 날개형 악보’를 수록하였다.언제나 몇 번이라도 6 Promenade Dans Les Bois(숲속의 오솔길) 10 Ballade Pour Adeline(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2 He’s A Pirate(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14 베토벤 바이러스 17 Congratulations 20 13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 22 Gabriel’s Oboe(영화 ‘미션’ 삽입곡) 25 My Heart Will Go On(영화 ‘타이타닉’ 삽입곡) 28 Romance(영화 ‘금지된 장난’ 삽입곡) 31 상륜소우 사연탄(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삽입곡) 34 배틀 Ⅱ(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삽입곡) 37 La Novia 40 The Poet And I(시인과 나) 44 Rhythm Of The Rain 48 Music Box Dancer 50 Natasha’s Waltz(영화 ‘전쟁과 평화’ 삽입곡) 54 예감(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 58 Non Ho L’eta(나이도 어린데) 61 Kiss The Rain 64 A Scene Of La Seine(세느강의 정경) 67 강가의 노을 70 Yesterday 72 The Last Waltz(영화 ‘올드보이’ 중 ) 74 La Maritza(마리짜 강변의 추억) 78 Spanish Coffee 80 Lyphard Melody(별밤의 피아니스트) 83 Spring 86 The Entertainer(영화 ‘스팅’ 삽입곡) 88 Let It Be 92 Flying Petals(드라마 ‘봄의 왈츠’ 삽입곡) 94 Heart And Soul 98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 101 Fruhlingsstimmen Op.410(봄의 소리 왈츠) 102 Minuet(모음곡 ‘아를르의 여인’ 중 제2모음곡) 106 Canon 108 회상 111 여수 밤바다 114 가시나무 117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 O.S.T., 가요,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명곡들을 수록한 피아노 병용곡집으로, 성인 연주자들에게 폭 넓은 선곡을 제공하고, 난이도별 편곡으로 연주의 완성도를 높인 도서입니다. 1. <이정환의 파퓰러 & 뉴에이지 컬렉션>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난이도에 따라 배열하며, 총 3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원곡을 최대한 살리면서 저자 선생님만의 스타일로 쉽고 클래식하게 편곡하였습니다. 3. 각 곡에 어울리는 다양한 반주 패턴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중요 연주곡을 선별하여 연주할 때 넘기지 않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 날개형 악보’를 수록하였습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
이레미디어 / 버핏타로 (지은이), 하루타케 메구미 (그림), 김정환 (옮긴이) / 2020.11.10
15,500원 ⟶ 13,95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버핏타로 (지은이), 하루타케 메구미 (그림), 김정환 (옮긴이)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되기는커녕 노후 준비도 어려운 초저금리 시대. 투자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 많다.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를 시작해 자산을 늘리고 싶은 초보자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며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가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초보 투자자들의 지금까지 18만 부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성장하는 미국 주식시장과 초대형 고배당 우량주를 활용해 ‘머니머신’을 만든다면 누구나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황금 종목 30선을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정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에도 대응할 수 있는 머니머신을 만드는 방법과 종목 선택부터 비율까지 알려주는 이 책의 투자법으로 누구나 안정적인 수익과 자산 증식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머리말_ 왕초보라도 미국 배당주 투자 할 수 있다 서장. 자본주의를 이용해 투자로 부자 되기 1. 평범한 사람이 억만장자가 되는 나라, 미국 2. 나는 미국 주식으로 2년 만에 1억 원 벌었다 칼럼_ 37세부터 주식에 투자해 100억 자산가가 된 주유소 직원 제1장. 정말 쉽고 간단한 미국 주식 투자 1.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는 것만큼 쉽다 2. 주식 투자에 특별한 정보원은 필요 없다 3. 미국 주식, 어디서 어떻게 살까 제2장. 미국 주식이 최강의 투자 자산인 이유 1. 200년간 수익률은 단연 ‘채권보다 주식’이었다 2. 배당주 투자를 하려면 미국 주식으로 해야 하는 이유 3. 배당을 대하는 기업 문화의 차이 4. 환율과 세금 리스크, 과장된 거짓말에 속지 마라 5. 이제부터 미국 주식 투자는 기본이 된다 6. 인플레이션을 이겨내고 부를 축적하는 투자법 7. 개미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인덱스 펀드와 ETF의 다섯 가지 차이점 8. 세계적 투자자들이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9. 배당 재투자는 S&P500 ETF보다 더 대단한 수익을 낸다 칼럼_ 누구나 월 50만 원의 적립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 제3장. 돈이 돈을 낳는 최강의 머니 머신 만들기 1. 장기 보유해야 할 배당주의 두 가지 조건 2. 분산은 기본, 적절한 종목 배분이 최고의 수익을 낸다 3. 저평가 종목과 배당 수익률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4. 사업의 경쟁 우위가 높은 종목을 찾아야 한다 5. 성장주 투자와 가치주 투자, 어떤 것이 머니 머신에 적합할까 6. 배당 재투자가 24배의 차이를 만든다 7. 바이백 종목보다 배당주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8. 최강의 머니 머신 만드는 3단계 9. 초보 배당 투자자를 위한 추천 종목 30종 칼럼_ 피케티가 증명한 자본주의의 잔혹함 제4장. 왕초보 투자자를 위한 조언 1. 타이밍은 중요하지 않다, 규칙을 정한 뒤 기계적으로 실행하라 2. 주위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지켜라 3. 왕초보 투자자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여섯 가지 4.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믿지 말라 5. 버블이 아니라고 생각할수록 버블일 수 있다 6. 꾸준한 적립 투자와 배분 조정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7. 배당주 투자는 ‘알 수 있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8. 미국 주식 예측 ① 2034년까지 미국 경제 확장이 계속된다 9. 미국 주식 예측 ② 수익률 격차가 플러스로 전환될 때를 주의하라 맺음말_ 미국 배당주 투자로 천천히, 하지만 최단 거리로 부자가 되자 부록1 저자 추천 미국 주식 서적 부록2 배당수익률 상위 배당주 50 부록3 50년 이상 연속 배당한 기업 부록4 매달 배당을 받고 싶다면 돈이 돈을 낳는 ‘최강의 머니머신’을 만든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시작하는 미국 배당주 투자 인플레이션을 이겨내고 부를 축적하는 투자법, 당장 시작하라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되기는커녕 노후 준비도 어려운 초저금리 시대. 투자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 많다.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를 시작해 자산을 늘리고 싶은 초보자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며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가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초보 투자자들의 지금까지 18만 부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성장하는 미국 주식시장과 초대형 고배당 우량주를 활용해 ‘머니머신’을 만든다면 누구나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황금 종목 30선을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정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에도 대응할 수 있는 머니머신을 만드는 방법과 종목 선택부터 비율까지 알려주는 이 책의 투자법으로 누구나 안정적인 수익과 자산 증식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시작하는 미국 배당주 투자 영어 못해도 큰돈 없어도 쉽게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현상까지 이어지면서 원격강의가 가능해진 탓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20대, 대학생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거세졌다. 전 세계 정부, 중앙은행이 공급한 과잉유동성으로 인하여 주가가 급등하자 전 세계 파이어족들이 불나방처럼 증시로 뛰어들고 있다. 폭등한 부동산과 금수저로 태어나 이미 아파트를 물려받은 친구들을 보면서 ‘주식 투자밖엔 길이 없다’는 청년들의 초조함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20대가 개설한 마이너스 계좌 수와 대출 연체금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미래를 불안해하는 초보자들에게 유용하고 현실적인 투자법을 알려주는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라는 책이 출간됐다. 미국 주식 중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지닌 배당주로 ‘머니머신’을 만들고, 배당 재투자를 통해 자산의 복리 효과를 누리는 방법이다. 주식에 대해 전혀 몰라도, 영어를 못해도, 당장 큰돈이 없더라도 책을 읽으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다. 그런데 왜 미국 주식일까? 저자는 미국 배당주가 ‘배당을 대하는 기업 문화의 차이’에 있다고 말한다. 미국은 자본주의로 성장한 나라여서 매년 배당을 늘리는 것이 기업의 문화이며 자랑이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일본에서 안티가 가장 많은 주식 투자자’로 유명한 블로거 버핏타로 역시 처음에는 일본 주식에 투자했으나 일본 주식시장에서 글로벌한 경쟁 우위성이 높은 종목을 찾지 못했다. 반면 미국 주식시장에는 진입 장벽이 높고 경쟁 우위성이 있으며 압도적인 네트워크 효과와 시장 점유율, 높은 영업 이익률을 가진 종목이 너무나도 많았다. 특히 25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을 늘린 기업(배당귀족)이 100개 이상이었다. 일시적으로 실적과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배당을 하고, 심지어 닷컴 버블 붕괴나 금융 위기 속에서도 배당을 중단하거나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려온 기업 역시 많았다. 그런 기업의 주식을 선택해야만 자산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일본 주식 투자로 간신히 수익을 냈던 저자는 미국 배당주 투자로 몇 년 만에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 돈이 돈을 낳는 ‘최강의 머니머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음 편한 배당 투자의 힘!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 때문에 저자는 ‘미국 배당주’를 선택해 배당 재투자를 통해 최대한의 시세 상승을 노리는 방식을 택했다. 미국 주식시장에는 매년 배당금을 증액하면서도 주식 자체의 수익률도 시장 평균을 능가하는 기업이 많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종목을 선택하는 데는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 저자는 이렇게 배당을 꾸준히 늘리는 종목을 선택해야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자산 증가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늘릴 수 있는 기업은 대개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으며 경제 상황에 비교적 덜 영향을 받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잘 아는 코카콜라, P&G, 존슨앤드존슨도 저자가 말하는 연속 증배 배당주에 해당한다. 연속 증배 배당주는 경기 침체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지급받은 배당금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어 다음 상승기에 더욱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 그렇다면 배당주로 어떻게 돈이 돈을 낳는 머니머신을 만들까? 저자는 약세장·조정장에서 배당금으로 주식을 매수해 강세장·상승장에서 폭발적으로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머니머신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어떤 경기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기 국면에 강한 섹터별로 종목을 선정한다. 종목 수는 8~10개를 추천하며 투자금을 균등하게 나눠 분산투자할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주가가 하락할 때 바닥에서 주우려는 욕심 때문에 배당 재투자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 머니머신의 핵심은 배당 재투자에 있기 때문이다. 위기와 불황에도 나의 자산은 꾸준히 상승한다! 인플레이션도 이겨내고 부를 축적하는 투자법, 당장 시작하라 버핏타로는 책의 서장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한 것은 자기 책임이라고.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향후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자산 격차가 발생한다. 이미 자산 격차가 점점 빨리,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제는 원금 보장과 안전만을 생각하며 두려워하는 ‘정보 약자’에서 벗어나 자본주의 시스템을 직시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 역시 이 방법을 찾기까지 고민하고 실패도 하면서 1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최강의 머니머신 미국 배당주 투자》는 과거의 저자처럼 헤매고 망설이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쓴 것이다.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자산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게다가 저자가 알려주는 황금 종목 30선을 현재 현황을 반영하여 이레미디어 편집부에서 새롭게 정리했다.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일확천금을 벌거나 순식간에 부자가 되게 하지는 않지만, 적은 노력으로 쉽고 편하게 자본주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낮은 리스크로 비교적 안전하게 투자해 꾸준히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누구나 미국 배당주 투자로 천천히, 그러나 실패 없이 최단 거리로 부자가 될 수 있다.다른 식으로 말하면 이 책은 ‘지금부터 투자를 시작해 볼까?’라고 생각하던 11년 전의 나를 위해 쓴 책이기도 하다.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나는 투자금을 날리는 우여곡절과 실패를 겪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늘려왔을 것이다. 나의 쓰라린 경험을 살려 이제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에게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 여러분이 실패 없이 최단 거리의 길을 천천히, 꾸준히 걸어가 반드시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약세장일 때 배당을 재투자하면 주식 수를 더 많이 늘릴 수 있으며, 그 결과 강세장에서 수익을 폭발시킬 수 있다. 차트를 보면 2000년의 닷컴 버블 붕괴와 2009년의 금융 위기를 기점으로 배당 귀족 지수와 S&P500지수의 수익률 차이가 벌어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약세장에서 S&P500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의 일부가 배당 축소 혹은 무배당으로 돌아서면서 배당 재투자를 하지 못하게 된 데 비해 배당 귀족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주가가 낮아지는 와중에도 배당을 늘려서 약세장에서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꼽은 황금 종목 30종은 전부 경쟁 우위성이 높은 종목들이어서 최소 10~15년의 장기 보유를 기대할 수 있다. 그 이상 장기로 보유할 수 있을지는 개별 종목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언을 할 수 없다. 만약 장기 보유할 자신감이 없다면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장기 보유할 자신이 있는 종목이 5종목밖에 없다면 나머지는 S&P500 ETF로 대체하는 등 개개인에 맞게 분산투자하기 바란다.
Iconic 아이코닉
양문 / 메간 헤스 (지은이), 배은경 (옮긴이) / 2018.12.20
19,800

양문소설,일반메간 헤스 (지은이), 배은경 (옮긴이)
이탈리아 패션의 디자인은 대담하고 황홀하며 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때문에 이탈리아 패션하우스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혹적으로 사로잡으며 패션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이 책은 패션의 상징이자 전설이 된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과 그들이 걸어온 길에 바치는 찬사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돌체 & 가바나, 펜디, 미쏘니, 프라다, 미우미우, 구찌, 베르사체, 에밀리오 푸치, 발렌티노 등 이름을 듣기만 해도 숨이 멎을 만큼 빛나는 명품 브랜드들은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패션 명가들로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지배하는 파워하우스들이다. 책에는 열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의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결과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삶, 가족, 여성, 창의력, 그리고 이탈리아에 대한 거장들의 변함없는 열정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01.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02. 돌체 & 가바나Dolce & Gabbana 03. 펜디Fendi 04. 미쏘니Missoni 05. 프라다Prada 06. 미우미우Miu Miu 07. 구찌Gucci 08. 베르사체Versace 09. 에밀리오 푸치 10. 발렌티노Valentino 옮긴이의 글 이탈리아 패션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 이탈리아 패션에는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이탈리아 패션의 디자인은 대담하고 황홀하며 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때문에 이탈리아 패션하우스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혹적으로 사로잡으며 패션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이 책은 패션의 상징이자 전설이 된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과 그들이 걸어온 길에 바치는 찬사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돌체 & 가바나, 펜디, 미쏘니, 프라다, 미우미우, 구찌, 베르사체, 에밀리오 푸치, 발렌티노 등 이름을 듣기만 해도 숨이 멎을 만큼 빛나는 명품 브랜드들은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패션 명가들로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지배하는 파워하우스들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을 존경하는 것은 이들이 옷을 통해 여성에게 사랑과 자존심을 갖게 해준다는 점이다. 이 이탈리아 거장들은 피렌체의 가죽세공이나 밀라노 맞춤양복 등 소박하게 시작했던 가문의 유산에 특별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또한 지중해 지역의 문화와 삶을 자신의 스타일에 녹여놓는다. 이 짧은 책에는 열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의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결과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삶, 가족, 여성, 창의력, 그리고 이탈리아에 대한 거장들의 변함없는 열정도 만날 수 있다. 장인정신으로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패션 명가들 ‘Made in Italy’가 수세기 동안 품질과 장인정신의 동의어로 여겨질 정도로 이탈리아 패션은 한 지붕 아래에서 여러 세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패션하우스라는 새로운 패션 명가(名家), 즉 세계적인 파워하우스를 창조해냈다. 이탈리아의 뿌리와 전통 못지않게 가족 간의 유대를 중시하며 그 유산을 지키려고 노력해 온 이 브랜드들은 오랜 경험과 기술까지 오롯이 전수하였다. 발렌티노는 숙모 덕분에 패션계에 입문했고, 펜디 가의 다섯 자매는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며, 돌체는 아틀리에를 운영하던 가족 사업에서 바느질을 시작했다. 프라다는 1900년 초반에 할아버지가 가죽공방을 열면서 시작되었고, 진정한 의미의 패션제국을 건설한 베르사체 역시 가문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러한 역사적 토대 위에 우뚝 선 패션하우스들은 이제 세계적인 아이콘이 되었다. 그들이 런웨이에 올리는 것은 제품으로서의 옷과 신발, 가방만이 아니라 그들의 역사와 자부심, 창조적 고민의 결과 자체이다. 전 세계 패션의 전설이 된 패션의 거장들 조르지오 아르마니, 돌체 & 가바나, 펜디, 미쏘니, 프라다, 미우미우, 구찌, 베르사체, 에밀리오 푸치, 발렌티노 등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 뒤에는 이제 전설이 된 패션 거장들, 즉 디자이너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직관을 따르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내면서 우리를 즐거운 놀이나 사랑에 빠지게도 하고 엄청나게 화려한 일상을 보내는 듯한 스타일을 연출하게끔 마술을 부린다. 완벽하게 재단된 발렌티노 레드 드레스부터 남성 정장을 재해석해 여성용으로 만든 아르마니의 파워슈트까지 이탈리아 패션은 여성을 찬미하며 힘을 부여해 여성에게 사랑과 자존심을 갖게 한다. 가장 막강한 패션하우스 중 많은 곳은 매우 뛰어난 여성이 이끌어가고 있는데 고갈되지 않는 창의성의 소유자 미우치아 프라다, 독보적인 존재인 도나텔라 베르사체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인체 유형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날렵한 선과 꼼꼼함으로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대담하고 정교한 즐거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돌체 & 가바나, 만화경 같은 우주를 관통해 매혹적인 여행으로 끌어들이는 미쏘니, 끊임없이 독립적이고 창조적인 영감을 주는 미우치아 프라다 등 거장들이 내놓는 결과물들은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하지만 열정이라는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다. 삶, 가족, 여성, 창의력, 그리고 이탈리아에 대한 이들의 변함없는 열정은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탈리아 패션 거장들과 그들이 걸어온 길에 바치는 찬사다. 여기 등장하는 열 명의 디자이너는 각자의 다채로운 역사와 놀라운 컬렉션, 그리고 옷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으로 내게 잊히지 않는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나는 주로 이들의 최근 컬렉션 가운데 가장 놀라운 작품 몇 가지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지만, 그들이 과거에 보여준 요소들이 오늘날의 디자인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찾아보는 일 역시 남다른 즐거움이다.”- 중에서 “레드. 발렌티노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다. 빨간색은 화려하고 우아하며 잊히지 않는다. 이 브랜드를 떠받치는 창조적인 천재 발렌티노 가라바니 또한 그러하다. 발렌티노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알려진 그는 이탈리아 오트 쿠튀르 디자인의 장인이다. 그의 옷을 보면 나는 언제나 말문이 막힌다. 이 이상가가 성공하게 된 근원을 알게 되면서 나는 진정한 위대함은 오직 평생의 부단한 노력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에서
진흙 속의 호랑이 (독일어 완역판)
길찾기 / 오토 카리우스 (지은이), 진중근, 김진호 (옮긴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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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오토 카리우스 (지은이), 진중근, 김진호 (옮긴이)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얼굴에 왜소한 체구. 체중 미달로 인해 징집 검사에서 두 번이나 유예 판정을 받았고 훈련병 시절에도 애송이라 놀림을 받던 오토 카리우스. 하지만 어느 날, 기갑병과 지원자 차출 소식을 듣게 되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선택을 하게 된다. 파이힝엔의 전차보충대대에 입소하여 다시 신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오토 카리우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고된 훈련과 실전을 거쳐 소년은 한 사람의 어른으로, 그리고 역전의 용사로 성장한다.서문 1960년 초판 서문 일러두기 1. 조국이 부르다 2. 나폴레옹의 진군로를 따라가다 3. T-34와 처음으로 맞서다 4. 원대 복귀하다 5. 대참사 6. 브르타뉴에서 7. 티거에 대하여 8. 레닌그라드 전선으로의 긴급수송 9. 네벨 방어전 10. 나르바로의 철수 11. 프리츠 어르신 12. 나르바 전선에 다시 서다 13. 폭풍 전의 고요 14. 러시아군의 공세 15. 벙커에서의 반란 16. 슈트라흐비츠 작전 사진 자료 17. 지옥 같은 밤 18. 거짓과 진실 19. 티거 예찬 20. 패전, 그리고 나르바에서 철수하다 21. 숙영지 병상에서 철십자 훈장을 받다 22. 독일군 전투기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23. 즉시 부대로 복귀하라! 24. 합당한 명령 불복종 25. 뒤나부르크 방어전투 26. 기습 27. 불길했던 의견대립 28. 죽음의 문턱에서! 29. 병원에서 빠르게 회복하다 30. 하인리히 힘러를 만나다 31. 생산 현장에서의 반역 32. 재앙이 다가오다 33. 루르 고립지대 34. 커지는 혼란 35. 이상한 지역사령관 36. 종말을 맞이하다 37. 때로는 이교도보다 못한 기독교인들도 있다! 38. 저자 후기 <부록> 전투보고서 1 전투보고서 2 훈장증 1 (전상장-흑색장) 훈장증 2 (1941/42 동계 전투 메달) 훈장증 3 (2급 철십자장) 훈장증 4 (1급 철십자장) 훈장증 5 (전상장-은색장) 훈장증 6 (기사 철십자장) 군사서신 1 (로흐) 군사서신 2 (구데리안) 군사서신 3 (슈바너) 전보문 (히틀러) 군사서신 4 (로체) 군사서신 5 (구데리안) 훈장증 7 (제3급 전차돌격장) 훈장증 8 (전상장-금색장) 군사서신 6 (헤세만) 군사서신 7 (요한마이어) 일반서신 1 일반서신 2 역자 후기 찾아보기 강철의 ‘호랑이’와 함께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전장을 헤쳐나온 전차 에이스의 전투 수기! 마침내 독일어 완역판으로 등장!! 열등생 육군 신병, 베테랑 기갑 장교로 성장하다.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얼굴에 왜소한 체구. 체중 미달로 인해 징집 검사에서 두 번이나 유예 판정을 받았고 훈련병 시절에도 애송이라 놀림을 받던 오토 카리우스. 하지만 어느 날, 기갑병과 지원자 차출 소식을 듣게 되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선택을 하게 된다. 파이힝엔의 전차보충대대에 입소하여 다시 신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오토 카리우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고된 훈련과 실전을 거쳐 소년은 한 사람의 어른으로, 그리고 역전의 용사로 성장한다. 빛나는 승리, 그리고 철십자 훈장. 독소전 개전 이후, 줄곧 동부전선에 있으면서 베테랑 기갑장교로 성장한 오토 카리우스. 그간 거둔 전과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정말로 크게 알릴 기회가 찾아왔다. 강력한 신형 전차, 그리고 쾌진격으로 방심하고 있던 소련군 전차부대가 집결한 모습을 발견한 오토 카리우스는 자신의 중대원들과 함께 그들에게 승리를 위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제대로 ‘교육’을 해줄 준비를 시작하는데…. 오토 카리우스가 독일 군인 최고의 영예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백엽 기사 철십자장을 수여받게 되는 결정적 계기라 할 수 있는 말리나바 기습의 모든 과정이 한눈에 펼쳐진다. 강철 호랑이 ‘티거’ 전차의 허와 실 당대의 상식을 넘어선 화력과 장갑 방어력으로 연합군 전차병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티거-I 전차. 전차병들의 높은 기량과 좋은 시너지를 이뤄, 눈부신 활약을 보였지만, 이를 운용하는 입장에서도 역시 두려운 존재였다고 한다. 기갑차량에 있어 무게란 곧 방어력이기에 우수한 방어력의 반대급부라 할 수 있는 무거운 차체 중량은 티거가 지닌 약점의 시작이자 끝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오토 카리우스와 그의 중대 동료들은 티거의 이러한 특징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용했으며, 또 극복했을까. 강철의 호랑이 티거 전차의 이모저모를 현장의 눈으로 생생하게 해설한다.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여러 자료를 수록하다! 이 책에는 오토 카리우스와 그 동료, 가족 등이 찍은 여러 사진에 더하여 전투 경과에 대한 보고서, 훈장증과 군의 장성, 나치당 고위 인사 등이 보낸 여러 전보와 명령서, 그리고 가족과 주고 받은 서신 등이 실려 있다. 본문의 묘사와 이들 자료를 번갈아 읽어보면 각 사건의 전후 관계, 나아가 당대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당백의 독일 전차병. 하지만 그들도 인간이었다. 최강의 전차, 뛰어난 기량,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검은 제복 등을 통해 중세의 튜튼 기사단, 근대의 프로이센 기병을 방불케 하는 이미지로 잘 알려진 독일 전차병. 하지만 실제 전장에서의 모습은 어땠을까. 광활하고 거친 러시아의 자연환경과 혹독한 기후, 그리고 언제나 빠듯한 보급 사정이 더해지면 안 그래도 가혹한 야전에서의 생활은 병과를 막론하고 다채로운 수라장(!)을 연출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만약 여기에 고문관 후임과 악질 간부까지 더해진다면? 독소 개전부터 종전 시까지 최전선에서 활약한 베테랑의 시선을 통해 독일 전차부대의 내밀한 실체를 들여다보도록 하자. 완전무결한 독일어 완역판! 전설적인 전차 에이스 오토 카리우스의 회고록인 《진흙 속의 호랑이》(원제: Tiger im Schlamm)은 특유의 가치로 인해 여러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하지만 대다수가 번역 자체에 문제가 많았던 영어판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웃 일본조차도 역자 후기에서 독일 원서가 아닌 영어판을 번역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번 2023년에 출간하는 《진흙 속의 호랑이》는 독일어로 쓰인 원서를 직접 한국어로 번역하여 독일어에 대한 소양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해설하고 있다.
비즈니스 중국어 표현사전
다락원 / 홍주영 지음 / 2010.01.07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홍주영 지음
비즈니스 필수 표현 및 구문을 엄선하여 13테마로 정리한 책. 글로벌 실전 비즈니스에 대비하여 비즈니스 회화 표현을 중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방대한 중국 비즈니스 용어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Biz테마단어 - Biz핵심회화 - Biz회화 늘리기 - Biz활용하기’의 구성으로 테마 속 여러 표현들을 반복하여 익힐 수 있으며, 한국어·중국어를 동시 녹음하여 MP3 파일만 있으면 교재 없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들어가는 말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1 만남과 인사 2 사무실 3 전화 4 약속 5 식사와 접대 6 출장 7 회의 8 공장·전시장 참관 9 은행 업무 10 제품 조회 11 오퍼 및 수락 12 계약 및 주문 13 대금 결제 및 운송 부록 - Plus 비즈니스 용어 기업·브랜드명 컴퓨터 용어 인터넷 용어 직함 리스트 마케팅 용어 금융 용어 수출입 용어 국제 무역 용어 신용장 용어 운송 용어 상품검사 용어 - Voca 색인13억 중국, 13테마 비즈 표현으로 상대하라! - 對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 전략! 비즈니스 필수 표현 및 구문을 엄선하여 13테마로 정리하였다. 글로벌 실전 비즈니스에 대비하여 비즈니스 회화 표현을 중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방대한 중국 비즈니스 용어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 ‘Biz테마단어 - Biz핵심회화 - Biz회화 늘리기 - Biz활용하기’의 구성으로 테마 속 여러 표현들을 반복하여 익힐 수 있으며, 한국어·중국어를 동시 녹음하여 MP3 파일만 있으면 교재 없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매일경제신문 / 전성수, 양동일 글 /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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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육아법전성수, 양동일 글
유대인들이 경제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적인 부자가 많은 것은 조기 경제교육 덕분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유대인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다. 그들은 부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부자로 만들어진다. 좋은 머리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머리로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들어내는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이다. 유대인들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하브루타를 통해 경제교육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모든 교육은 지시나 강요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녀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뤄진다. 부모들은 짝을 이루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이용해서 자녀들을 가르친다. 이 책은 그러한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체험한 이야기가 옆에서 들리듯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 성공한 유대인들이 어린 시절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그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는 하브루타 경제교육이 우리에게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한다.Part 1. 집에서 쉽게 가르친다! 유대인 경제교육 유대인 경제교육의 비밀, 하브루타 쓰는 법부터 가르친다 경제활동에서 불로소득은 없다 Part 2. 실전! 내 아이 부자 만들기 어떻게 하면 동전을 얻을 수 있을까 아이의 경제관념이 리더십으로 이어지다 수입과 지출을 통제하다 열 살 아이가 인류 공헌을 생각하다 Part 3. 유대인,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유대인 자녀들은 어떻게 경제를 배웠을까? 유대인들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Part 4. 대공개! 그들만의 특별한 경제교육 노하우 경제교육, 하브루타로 한다 창업국가를 만든 후츠파 정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베풀어라세계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경제교육의 놀라운 비밀! 전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 그들에겐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 마크 저커버그, 하워드 슐츠, 조지 소로스…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부자의 꿈을 심어주는 유대인 경제교육의 놀라운 비밀 경제교육은 돈을 벌기 위한 교육이 아니다. 아이를 책임 있는 인간으로 만드는 필수 과정이다. 어릴 때부터 합리적 소비, 저축 습관 및 기타 경제 흐름을 익힌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선택과 삶에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어릴 때 익힌 경제적 소양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교육 역시 빠를수록 좋은 것이다. 유대인들은 돈을 쓰는 법에서부터 저축하는 법, 기부를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법까지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것이 바로 하브루타다. 유대인들이 경제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적인 부자가 많은 것은 조기 경제교육 덕분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유대인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다. 그들은 부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부자로 만들어진다. 좋은 머리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머리로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들어내는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이다. 유대인들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하브루타를 통해 경제교육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모든 교육은 지시나 강요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녀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뤄진다. 부모들은 짝을 이루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이용해서 자녀들을 가르친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은 그러한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체험한 이야기가 옆에서 들리듯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 성공한 유대인들이 어린 시절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그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는 하브루타 경제교육이 우리에게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한다.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를 부자로 만든다 “엄마 아빠는 돈을 열심히 벌 테니까, 너희들은 아무 걱정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부모가 있다면 자녀교육을 심각하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교육 성공 방정식은 자녀교육을 모두 외주하청 주는 꼴이었다. 모두 남의 손에 맡기는 것이다. 그나마 어머니는 아이와의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교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역할은 오직 ‘물주’일 뿐이다. 이젠 아버지부터 바뀌어야 한다. 일중독에서 벗어나 일과 가족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성적’이 아닌 ‘상상’을 이야기하도록 만들고, 자식과 눈을 맞추며 서로 웃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야 한다. 이게 바로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이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카시오페아 / 고영 (지은이), 허안나 (그림)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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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소설,일반고영 (지은이), 허안나 (그림)
오랜 시간 운동과 담 쌓고 살아온 저질 체력의 일간지 기자. 어느 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다 허리가 아파 한의원을 찾았다. 수백만 원짜리 척추 교정 치료를 권유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그렇게 큰맘 먹고 PT를 등록한다. 더 큰 난관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운동 신경이 너무 둔해 3개월 동안 '다리 쭉 편 채 들어올리기(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한 동작을 배운다. 트레이너에게 "회원님,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라는 굴욕적인 말을 듣고 오기가 발동해 더 열심히 운동한다. 운동 실력은 전교 꼴찌 수준이지만 사람들로부터 "대회 나가도 되겠다"는 칭찬을 듣고 싶었다. 그러다 깨닫는다. 항상 어제보다 오늘, 더 건강해지자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는 저질 체력 직장인의 생존 일기다. 꼭 내 얘기 같은 에피소드 끝에는 헬스장 고르는 팁, 헬스할 때 갖추면 좋을 도구들이 부록으로 담겼다. 새해가 되면 운동을 결심하고, 건강검진 전후로 반짝 몸에 신경 쓰고,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아… 운동 해야지… 해야지…' 다짐을 해보지만, 시간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한 직장인 폭풍 공감 에세이.프롤로그 - 카페인 주사 들어갑니다 1장. 나는 어쩌다 운동러가 되었나 네, 재미없는 운동합니다 ‘괜찮아, 어차피 근육 안 생겨’라고 말할 때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플랭크하다가 무릎에 멍든 사연 여자 운동이 따로 있나? 2장. 부들부들 덤벨 댄스를 추면서 내게 낙제점을 날린 것은 네가 처음이야 닭 가슴살 먹으랬지 누가 치킨 먹으래요? 나의 친구, 근육통 머리 감는 시간도 아까워 글로 배운 운동 운동러’s High 3장. 여자는 ‘빠따’지 배움엔 끝이 없다 내 취미는 ‘운동 못하기’입니다. 여자는 ‘빠따’지 외강내유, 외유내강(外剛內柔, 外柔內剛) 잭, 내가 (시나브로) 날고 있어요 운동하면서 제일 무서운 말 여자가 무슨 히어로야? 4장. 인생이 그렇듯 운동도 장기전 ‘누워서 파닥거리기’가 뭐더라? ‘열심히’ 살면 다친다 3분할 루틴이 뭔 소리야 어느덧 나도 개썅마이웨이 컨디션 좋은 날 비포와 애프터가 헷갈린다고요? 5장. 여전히 게으른 운동러입니다만 게으른 운동러입니다만 어쩌다 자격증 안녕하세요, 말고 안녕하심까! ‘취미하는’ 직장인 여자를 위한 헬스장은 없다 고독한 운동가를 위하여 에필로그 - 앞으로도, 내가 걸어갈 길 부록 - 건강한 헬스 라이프를 위한 TIP“병원비 아껴보려 시작한 헬스가 인생을 바꿨다.” 저질 체력 직장인의 생존 운동 일기 오랜 시간 운동과 담 쌓고 살아온 저질 체력의 일간지 기자. 어느 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다 허리가 아파 한의원을 찾았다. 수백만 원짜리 척추 교정 치료를 권유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그렇게 큰맘 먹고 PT를 등록한다. 더 큰 난관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운동 신경이 너무 둔해 3개월 동안 ‘다리 쭉 편 채 들어올리기(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한 동작을 배운다. 트레이너에게 “회원님,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라는 굴욕적인 말을 듣고 오기가 발동해 더 열심히 운동한다. 운동 실력은 전교 꼴찌 수준이지만 사람들로부터 “대회 나가도 되겠다”는 칭찬을 듣고 싶었다. 그러다 깨닫는다. 항상 어제보다 오늘, 더 건강해지자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는 저질 체력 직장인의 생존 일기다. 꼭 내 얘기 같은 에피소드 끝에는 헬스장 고르는 팁, 헬스할 때 갖추면 좋을 도구들이 부록으로 담겼다. 새해가 되면 운동을 결심하고, 건강검진 전후로 반짝 몸에 신경 쓰고,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아… 운동 해야지… 해야지…’ 다짐을 해보지만, 시간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한 직장인 폭풍 공감 에세이. 내 얘기 같다면 그의 사연을 쫓아가 보자. 병원비 폭탄 맞고 멘탈 털린 직장인, 카페인 수혈 대신 헬스로 광명 찾다! 이 책은 생존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다소 슬픈(?) 이야기다. 그러나 궁극에는 운동의 즐거움을 찾은 여성의 이야기다. 부들부들 바벨 댄스를 추던 저자는 어느새 모든 삶을 헬스 위주로 재편한다. 머리 감는 시간조차 아깝다는 이유로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걸 그룹 몸무게라는 46킬로그램에서 앞자리를 바꿨다. 등빨을 키워 원피스는 무릎 위로 껑충, 두꺼워진 허벅지가 들어가지 않는 스키니진, 핫팬츠는 옷장에서 아웃. 매일 달고 살던 술도 거의 끊었다. 소파 위에 늘어져 자기 바빴던 주말은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꿀 같은 날이 되었다. 견고했던 그의 편견은 헬스라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무너져 내린다. 일단 그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 됐다. 운동할 때 땀범벅에 콧구멍을 벌름거리는 못생긴 얼굴마저 싫지 않다. “그렇게 운동하다 너무 우락부락해지면 어떡해?”라는 주변의 우려는 패기 넘치게 받아친다. “내 꿈은 여자 마동석이 돼서 상큼하게 풀 스쿼트 100킬로그램 치는 거야. 응원해줄래?” 어느새 트레이너로부터 “회원님은 빠따가 있잖아요!”라는 정체불명의 칭찬까지 듣는다. 몸에 대한 관점이 바뀐 것은 물론 성격도 주체적으로 바뀌었다. 남들 눈치 보기 바빴던 성격이 변화해 어느덧 개썅마이웨이 마인드로 근육을 잡는다. 병원비 아껴보려 시작한 헬스가 그야말로 삶을 바꿨다. 앓아눕지나 않으면 다행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여자 마동석을 꿈꾸기까지… 한때는 대한민국 1퍼센트 저질 체력, 이제는 자타공인 웨이트 덕후가 된 저자. 일간지 기자답게 헬스장에 대한 문제의식도 있다. 여자를 위한 헬스장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대부분의 헬스장엔 남성 체형에 적합한 기구 위주로 배치됐다. 여성의 몸에는 기구가 맞지 않는다. 저자는 헬스를 취미 삼는 여성들이 많아지려면 여성을 위한 기구가 생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앓아눕지나 않으면 다행인 줄 알았던 그의 꿈은 무려 ‘여자 마동석’이다. 앞으로의 인생 목표는 지금보다 괴상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지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삶, 지속 가능한 운동 라이프를 위해 ‘더티 라이프’를 즐긴다. 떡볶이, 라면, 과자 등등 가리지 않고 먹으면서. 끝으로 저자는 나쓰메 소세키의 말을 인용했다. “소설을 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아침의 맨손체조다.” 위대한 일을 하려면 일단 아주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동안 미뤄둔 운동을 올해는 시작해 보면 어떨까. 멍하니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차가운 아메리카노에 빨대를 꽂아 빨고 있을 때면 누워서 카페인이 가득 든 링거를 맞는 상상을 했다.- 프롤로그. 카페인 주사 들어갑니다 내 나이가 계란 한 판을 넘고 다시 헬스장을 찾은 건 ‘도저히 이대론 못 살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사무실 의자에 앉아만 있어도 매일같이 등허리가 급체한 것처럼 아팠다. 한의원에 갔더니 꾸지람을 잔뜩 늘어놨다. 의사는 총액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척추 교정 치료를 권했다. 터덜터덜 집에 오면서 문득 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1장. 나는 어쩌다 운동러가 되었나
1분 요리 뚝딱이형
길벗 / 뚝딱이형 (지은이)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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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건강,요리뚝딱이형 (지은이)
항상 진심을 다해 레시피를 연구하는 유튜버 뚝딱이형이 따라 하면 무조건 실패 없는 맛보장 레시피 100개를 소개한다. 줄 서서 먹는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어려워 보이는 요리도 초보자가 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평범하고 흔한 요리도 뚝딱이형의 팁만 있다면 더 특별하고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다.프롤로그 뚝딱이형의 계량법 뚝딱이형의 레시피 원칙 뚝딱이형의 기본 양념 뚝딱이형의 재료 써는 법 뚝딱이형에게 궁금해요! PART 1.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뚝딱 레시피 01 고추장찌개 02 된장찌개 03 부대찌개 04 김치찌개 05 묵은지곱도리탕 06 곱창전골 07 차돌육개장칼국수 08 청국장 09 로제찜닭 10 닭볶음탕 11 매운소갈비찜 12 두부조림 13 국물닭발 14 로제떡볶이 15 오징어볶음 16 제육볶음 17 무뼈닭발볶음 18 오돌뼈볶음 19 낙곱새 20 얼큰샤브샤브칼국수 21 비빔국수 22 쫄면순두부 23 골뱅이무침 24 김치말이국수 25 치즈김치볶음밥 26 순살소갈비찜 27 기사식당 뚝배기불고기 28 순살바비큐치킨 29 꼬막무침 30 육개장 PART 2. 초보가 요리 잘하는 척하기 딱 좋은 뚝딱 레시피 31 동태찌개 32 다시마보쌈 33 꽁치김치찜 34 된장짜글이 35 통삼겹김치찜 36 매운등뼈찜 37 삼겹살간장조림 38 두부두루치기 39 돼지고기짜글이 40 등뼈칼국수 41 간장두부조림 42 닭갈비 43 원팬잡채 44 찹스테이크덮밥 45 빨간어묵 46 콩나물불고기 47 명란비지찌개 48 치즈밥 49 오므라이스 50 오리불고기 51 닭한마리 칼국수 52 된장술밥 53 마늘보쌈 54 고추장마늘보쌈 55 고기국수 56 김치삼겹살솥밥 57 불고기샌드위치 58 통새우전 59 마라통삼겹조림 PART 3. 평범한 요리도 특별하게 만드는 뚝딱 레시피 60 돼지갈비감자탕 61 간장돼지갈비찜 62 찜닭 63 버터치킨카레 64 닭떡볶이 65 국물 없는 김치찌개 66 간장닭조림 67 유자등갈비조림 68 매운돼지갈비찜 69 등갈비김치찌개 70 계란볶이 71 낙지볶음 72 분식집ㅤㄸㅓㄲ볶이 73 항정살꽈리고추조림 74 쫄면 75 국물제육볶음 76 소고기된장국수 77 오징어젓갈볶음밥 78 순두부대찌개 79 얼큰떡국 80 빨간잡채 81 홍합죽 82 마라크림파스타 83 된장삼겹살 84 김치전 85 고깃집볶음밥 PART 4. 즉석조리식품을 이용한 맛보장 뚝딱 레시피 86 고추참치순두부찌개 87 불닭덮밥 88 스팸짜글이찌개 89 고기짬뽕라면 90 스팸고추장볶음 91 짜파게티라볶이 92 해장라면 93 참치고추장볶음 94 김치어묵우동 PART 5.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뚝딱 레시피 95 인절미 96 흑당토스트 97 노오븐타르트 98 호떡믹스핫도그 99 떡꼬치·메추리알꼬치·순대꼬치 100 씨앗호떡볶이1972만명이 인정한 마늘보쌈 레시피 창시자! 구독자 233만 명의 요리 유튜버 뚝딱이형의 첫 번째 요리책 요리는 어렵지 않아, 뚝딱! 요알못을 구제해 줄 단 하나의 요리책 느슨해진 요리 유튜브 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그는 바로 ‘뚝딱이형’. 뚝딱이형은 수많은 요리 유튜버 중에서도 유독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중이다. 그는 ‘요리는 쉽고 간편해야 하며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완벽한 맛, 쉽고 간편한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밤을 새워 연구하고 이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그의 폭발적인 인기는 바로 이런 요리에 대한 진심이 전달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항상 진심을 다해 레시피를 연구하는 그가 따라 하면 무조건 실패 없는 맛보장 레시피 100개를 소개한다. 줄 서서 먹는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어려워 보이는 요리도 초보자가 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평범하고 흔한 요리도 뚝딱이형의 팁만 있다면 더 특별하고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실제로 뚝딱이형의 레시피를 따라 하면 절대 실패가 없고 맛집과 똑같다는 인증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출간 소식을 전하자마자 구독자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뚝딱이형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 책이 냄비 받침으로 전락하지 않고 유용한 책이 되도록’ 피나는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었다. 이 책만 있으면 평생 쓸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우게 될 것이다. ◆ 구독자 추천사 ◆ 유튜브에서 요란하기만 한 레시피들 따라 해도 맛 이 별로였던 적이 엄청 많은데 뚝딱이형 레시피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어요! - 망★ 레시피를 알려주는 수많은 채널 중에 이렇게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채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성공한 레시피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 난 누군가또★★★★★ 레시피가 엄청 간단하고 제가 원하는 맛도 나와요. 항상 좋은 레시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애플★★ 다른 유튜브 요리들은 따라 하기 좀 어렵고 그랬는데 뚝딱이형 건 잘 따라 하고 있어요ㅎㅎ 형 덕분 에 요리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책 나 오면 꼭 삽니다!! 더 높이 가자 형!! - Gye★★ 간단하고 구하기 쉬운 대중적인 재료들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레시피 책도 기대할게요! - 보라★★★ 저 요리 엄청 못 하는 편인데, 부모님께 잡채를 만들어 드렸더니 진짜 좋아하셨어요. 덕분에 제가 요리를 잘한다는 오해도 생겨버렸네요. 요알못을 구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Luna★★★ 뚝딱이형 때문에 요리가 더욱 즐거워졌어.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표정을 볼 때 좋더라고. 형 레시피 공유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요리 보여줘ㅋㅋ 그럼 뚝딱! - 박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애나 본드 그림
윌북 / 루이스 캐럴 (지은이), 애나 본드 (그림), 고정아 (옮긴이) / 2020.12.24
22,000원 ⟶ 19,8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루이스 캐럴 (지은이), 애나 본드 (그림), 고정아 (옮긴이)
“이 책은 제 꿈의 실현입니다.”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애나 본드가 일러스트부터 책의 꼴까지, 한 장 한 장 그리고 디렉팅한 다. 여기에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고정아 번역가가 환상적이고 독특한 앨리스의 세계를 우리말로 유려하게 옮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자이자 책, 영화, 여행, 여성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 이다혜가 서문을 써 우리가 왜 앨리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왜 지금 다시 앨리스를 읽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야말로 결정판이자 한 권의 예술 작품 같은 책이다.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군!” 시계를 들고 달려가는 토끼의 뒤를 쫓는 앨리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이상한 나라에 당도한 앨리스는 개성 넘치는 온갖 동물들과 사람들을 차례로 만난다. 앨리스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 계속 질문을 던지며, 혹은 질문을 받으며, 몸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면서, 또 자기가 흘린 눈물에 떠내려가 헤엄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오해를 하고, 오해를 받으면서 이해하려고 한다. 앨리스의 모험은 마치 우리가 삶을 모험하는 방식과 같다.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며 오늘도 앨리스는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간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처럼. 추천의 글-앨리스를 위한 기도│이다혜 토끼 굴로 눈물 웅덩이 당 대회 경주와 긴 이야기 토끼가 심부름을 보내다 애벌레의 조언 돼지와 후추 정신 나간 다과회 여왕의 크로케 경기 모조 거북 이야기 바닷가재 카드리유 누가 타르트를 훔쳤는가? 앨리스의 증언 전 세계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영원한 판타지 고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ifle Paper Co. 창립자 애나 본드의 풀 일러스트 제6회 유영번역상 수상 번역가 고정아가 현대적 언어로 완역 기자이자 작가 이다혜 추천사 새로운 색채의 앨리스를 만나다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창립자 애나 본드가 만든 다. 애나 본드는 150년을 훌쩍 넘은 고전 앨리스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시 한번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애나 본드가 남편과 함께 설립한 라이플페이퍼의 세계는 선명한 색채와 손으로 직접 그려 아름답게 피운 꽃들, 그리고 감각이 열리는 독창성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이 책은 애나 본드가 배 속에 아이를 가지고 있을 때 작업한 작품으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 그가 ‘꿈의 실현’이라고도 소개한 이 책은 실제로 자신이 어린 시절 상상했던 독특하고 이상한 앨리스의 세계와 아들 제임스가 배 속에서 전해주는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번역 또한 현대적 관점을 담았다. 제6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고정아 번역가가 영원히 새로 번역되고 새로 읽힐 문제적 작품 에 종지부를 찍었다. 작품 특유의 난해한 이야기와 농담, 재치 있는 말장난을 마치 우리말 작품 보듯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옮겼다. 또한 작가 이다혜가 서문을 써 지금 우리가 왜 이 작품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더 깊이 즐길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애나 본드의 라이플페이퍼는 모든 제품을 미국 FSC 인증 종이와 친환경적인 잉크와 프린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아이디어부터 페인팅,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관리하는 애나 본드가 뉴욕과 파리를 넘어 이제 한국에 커다란 감동을 선물하고자 한다. 애나 본드 손끝에서 탄생한 놀라운 색채의 앨리스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아이에게는 상상력과 놀이를, 어른에게는 특별한 위로를 “또 생각에 빠진 거야?” “생각하는 건 제 권리예요.” 교훈적인 내용의 동화가 주를 이뤘던 150여 년 전 출간 당시 앨리스의 이 기이한 모험은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앨리스 이야기에는 특별한 의미도 교훈도 없이 그저 말장난과 농담, 노래와 춤이 가득했고, 아이들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었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루이스 캐럴이 교수로 있었던 옥스퍼드 대학 크라이스트처치에 새로 부임해 온 학장의 딸 앨리스 리델에게 들려준 이야기로, 이야기를 모두 들은 앨리스가 책으로 써달라고 부탁하자 집에 돌아가 밤새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앨리스 리델에게 선물한 책과 이 책의 판본이자 1865년 정식 출간된 의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루이스 캐럴이 오직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앨리스 이야기를 창조해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후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로부터도 사랑받으며 앨리스 이야기는 그야말로 판타지 고전이 된다. 버지니아 울프는 이 책이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아이로 되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말했으며, 마크 트웨인은 가장 사랑스런 주인공으로 빨강 머리 앤에 앞서 앨리스를 꼽기도 했다. 앨리스 이야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적인 유머와 풍자적 묘사, 독특한 세계관은 이후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현대에도 장르를 넘나들며 반복되고 변주되는 것이 바로 앨리스 이야기다. 앨리스는 보통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위로를 전한다.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듯하면서도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씩씩함, 부조리한 상황에서 발휘하는 용기, 순수한 경탄과 끊임없는 호기심…… 우리와 다른 듯 닮은 앨리스에게서 어른들은 특별한 위로를 얻는다. 우리도 앨리스처럼 언니와 나른한 오후를 보내던 앨리스가 어디론가 급히 뛰어가는 하얀 토끼를 발견한다. 토끼가 사람 말을 하는 것쯤이야 이상할 게 없지만,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일은 정말로 이상해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앨리스의 모험은 그렇게 시작된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이다혜 작가는 “하얀 토끼가 보이면 따라가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책에서 길을 잃는 아이들의 숙명”이라고. 마침내 이상한 나라에 당도한 앨리스는 온갖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난다. 몸이 커지거가 작아지면서, 눈물을 헤엄치면서, 가사가 틀린 노래를 부르면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을 받는다. “누구니?” 애벌레가 대뜸 묻는다. 그러나 앨리스는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할 수 없다. “네가 누구인지 설명해봐!” 애벌레가 재차 묻지만, 설명할 수 없다. 이 이상한 나라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해야 하고(애벌레), 다른 것을 같다고 믿거나(모자장이), 오로지 교훈적인 것을 찾는다(공작). ‘이상한 나라’는 마치 어른들의 세계처럼 보인다.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말도 이해를 한 척하거나 잘못 이해한 채 넘어가는 이 세계에서 오직 앨리스만이 계속 물음표를 남기며 모험을 한다. 이제 우리는 이상한 나라 속 인물들처럼 뭐든 이해되어야 하는 어른의 세계에 살고 있다. 더 이상 길을 잃지도, 하얀 토끼를 따라가지도 않는다. “하얀 토끼가 보이면 따라가야 한다.” 이제 이 말은 마치 선언처럼 들린다. 이 책에서만큼은 우리도 비로소 길을 잃는 아이가 될 수 있다. 마음껏 모험하며 마음껏 틀리고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가 여기 있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추락은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았다! “이제 내 몸이 지상 최대의 망원경처럼 커지고 있어! 발들아, 안녕!”
온 컬러
갈마바람 / 데이비드 스콧 카스탄, 스티븐 파딩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 2020.12.15
19,800원 ⟶ 17,820원(10% off)

갈마바람소설,일반데이비드 스콧 카스탄, 스티븐 파딩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깊은 사색으로 이끄는, 색에 관한 탐구서. 우리의 삶은 색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생생한 색의 세계에서 살고 있으며, 색으로 정서적·사회적 존재를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듯 색은 어디에나 있지만, 사실 색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게 많다. 색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예일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와 영국의 대표적 화가가 만나 문학과 예술, 역사, 문화, 인류학, 철학, 정치학, 과학을 넘나들며 색의 세계를 탐구한다. 호메로스에서 피카소, 이란 민주화운동, 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소재들로 색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단지 색에 대한 담론을 넘어 세상과 예술에 대한 깊은 사색으로 우리를 이끌어갈 것이다. 서문 서론 색은 중요하다 1장 Red 장미는 붉다 2장 Orange 오렌지는 새로운 갈색 3장 Yellow 노란 위험 4장 Greens 알 수 없는 녹색 5장 Blues 우울한 파랑 6장 Indigo 쪽빛 염색/죽음 7장 Violet 보랏빛 박명 8장 Black 기본 검정 9장 White 하얀 거짓말 10장 Gray 회색 지대 주석 도판 설명 찾아보기★미국 대학 및 연구 도서관 협회 산하 ‘초이스’ 선정 우수 학술 도서 ★“학문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있다!”《뉴욕타임스》 눈에 보이는 색이 전부는 아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눈을 뜨고 있는 한 우리는 어디서나 색을 본다. 우리의 삶은 색으로 가득하며, 세상에 대한 경험에서 색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만약 색이 없다면 우리가 사는 물리적 공간을 구분하고 질서를 부여해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색으로 생각하고 정서적·사회적 존재를 표현하고 우리의 심리 상태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렇듯 색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색을 어디서나 보고 명확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색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물론 ‘눈으로 색을 보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노력에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 화학자는 색을 띤 물체의 물리적 속성을 연구하고, 물리학자는 그 물체가 반사하는 전자기에너지를 연구하고, 생리학자는 그 에너지를 감지하는 눈의 광수용체를 연구한다(이마저도 뇌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 색의 경험으로 바꾸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색을 보는가, 무엇을 보거나 본다고 생각하는가, 인지하거나 상상한 색으로 무엇을 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색을 만들고 색은 우리를 어떻게 만드는가’로까지 생각을 확장하면, 우리는 색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하려는 이야기이다. 세상의 본질에 대한 사색으로 이끄는 색의 세계 예일 대학교의 영문학과 교수와 영국의 대표적 화가가 만나 색에 대해 이야기한다. 화가의 화실과 작가의 서재, 미술관과 박물관을 오가며 이어진 두 사람의 색에 대한 사유가 정리되어 이 책에 담겼다. 그들은 서문에서 이렇게 밝힌다. “색은 우리 대화에서 끝나지 않는 주제이자 영감을 주는 소재였다. 10년 동안 대화를 이어가면서 우리 스스로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우리는 회화와 문학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언어와 색의 관계를 학제를 넘어 탐구하는 학자들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색의 본질 자체에 골몰하며 생각과 이미지를 나누는 작가와 화가이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그러다보니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본질에 대한 사색도 같이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열 가지 색이 저마다 세상과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상징과 함의들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고, 우리가 색을 사용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방식을 파고든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명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색에 대한 관념을 뒤흔들고 새로운 사유로 나아가게 한다. 열 가지 색으로 살펴본 우리 삶에서의 색의 의미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색이 있다. 색이 총 몇 가지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사람의 눈으로 1,700만 가지 색을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다고 한다), 저자들은 열 가지 색 정도면 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괜찮은 숫자라고 말한다. 무지개를 구성하는 일곱 색깔에 검은색, 흰색, 회색을 더하여, 각 장에서 제목이 된 색을 초점 삼아 색이 우리 삶에서 어떤 존재이고 의미인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핀다. 문학과 예술, 역사, 문화, 인류학, 철학, 정치학, 과학을 넘나들고, 호메로스에서 피카소, 모네, 인종주의, 이란 민주화운동, 노예제, 《모비 딕》, 〈오즈의 마법사〉등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소재들로 색을 이야기한다. ‘색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기도 하고, 특정 색이 상징하는 예술적 진보를 논하기도 한다. 어떤 장에서는 색의 이면에 감춰진 인종적 편견을 들춰내는가 하면, 또 다른 장에서는 색을 향한 욕망이 노예제의 폭력으로 이어진 역사를 성찰하기도 한다. 문학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색의 함의가 주제인 장도 있고, 색으로 표출되는 정치적 의지를 이야기하는 장도 있다. 어느 색을 이야기하든, 그저 눈에 보이는 색의 표면적 측면이 아닌 우리가 색에 부여한 상징과 색이 우리에게 부여한 의미를 면밀히 탐색하고 있다. 색에 대한 사색이 주는 울림과 깨달음 《뉴욕타임스》가 “학문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매우 재미있는 책”이라고 평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깊은 통찰을 담은 인문서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저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각각의 색이 던지는 큰 울림과 마주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색의 전부가 아니며 색에는 우리가 미처 눈으로 보지 못하는 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예를 들어 3장 ‘노란 위험’을 한번 보자. 이 장은 동양인에 속하는 우리에게 특히 울림이 크다. 우리는 스스로를 ‘황인종’으로 규정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인종을 특정 피부색으로 나누는 것에도 익숙하다. 하지만 가만히 자신의 손을 들여다보라. 나의 피부색은 정말 노란색인가? 언제부터 동양인들은 피부색이 노란 사람들로 규정된 것일까? 저자들은 동양인이 ‘황인종’으로 불리게 된 역사적 배경을 탐구한다. 그러면서 관습적으로 인종을 가리키는 부정확한 은유로 사용하는 색이름은 사실상 색과 무관하며 권력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시각적으로 통렬하게 표현한 예술작품을 보여주며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또 다른 장을 하나 더 살펴보자. 7장 ‘보랏빛 박명’의 주제는 ‘인상주의’다. 인상주의라는 미술사조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인상주의가 그리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인상주의는 등장과 함께 비평가들의 조롱과 분노의 대상이 되었다. 당시 미술계가 크게 분개했던 것은 인상주의 작품에 불쑥불쑥 나타나는 보라색 때문이었다. 보라색 숲을 그리는 인상주의 화가들을 향해 비평가들은 “그들의 망막이 병들었다”라거나 정신이상이라고까지 말했다. 정말 인상주의 화가들에게는 세상이 보라색으로 보였던 것일까? 그들은 무엇을 보았으며, 그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장을 읽고 나면, 선의 속박으로부터 색을 해방시키는 예술적 혁명을 꿈꾸었던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색 자체에 머물지 않고 세상과 예술에 대한 사색으로 우리를 이끈다.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색 당연하겠지만, 이 책에서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그 색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전부는 아니다. 저자들이 이 책을 작업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본질에 대한 사색도 같이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듯이, 그들과 다른 문화권에 사는 우리 한국인 독자들에게 어쩌면 이 책은 색에 대한 사유의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 될지 모른다. 색의 ‘감각’은 물리적이지만, 색의 ‘인식’은 문화적이기 때문이다. 즉 색을 본다는 것은 인류 보편적이지만, 각각의 색이 주는 상징과 의미는 문화마다 다르다. 한국인 독자에게는 이 책이 색에 대한 우리만의 사유를 확장시켜나갈 수 있는 영감과 통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이유다.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 비극 속에서 빨간색은 한때 ‘적과 내통하거나 동조하는 자’를 상징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보수 성향의 당을 상징하는 색이 되었다. 노란색은 누군가에게는 비극적으로 떠난 대통령을 떠올리게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픈 기억의 상징이 된 리본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처럼 색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때론 논란으로 때론 신비로 다가오기도 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든 색은 눈부신 복잡함과 모순의 결합체다. 하지만 색은 피할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경이를 파헤치다보면 반드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그 기쁨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든 색은 눈부신 복잡함과 모순의 결합체다. 색은 “침묵과 신비, 그리고 논란 속에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말은 작가 콜름 토이빈이 파란색에 대해 한 말이지만 어떤 색에 대해서도 맞는 표현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눈앞에 있는 색을 으레 당연히 여긴다. 너무나 명명백백하니까. 어디를 보든 색이 보이고 우리는 습관적으로 색의 경험을 표준화하고 길들인다. 앞으로 나오는 열장에서는 그걸 불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서론 : 색은 중요하다’ 중에서 아쉬운 점은 ‘색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색이 무엇이든 간에, 이제 그것을 구체적 시각 경험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색을 비둘기는 다르게 볼 것이고, 다른 종에 속하는 동물은 또 다르게 볼 것이다. 붉은 장미는 그러니까 최소 두 가지 색이다. ― ‘1장 Red : 장미는 붉다’ 중에서
시간의 책 2
소담출판사 / 기욤 프레보 지음, 이원희 옮김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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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기욤 프레보 지음, 이원희 옮김
과거, 현재, 미래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역사적인 사건과 긴박감 넘치는 모험이 조화롭게 펼쳐지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 판타지 3부작. 프랑스의 인기 역사미스터리 작가 겸 역사 선생님인 기욤 프레보가 매력적인 인물, 감동적인 가족의 배경, 완벽한 역사적 사실과 읽기 쉬운 문체에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로 청소년들에게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을 선사한다. 기욤 프레보는 모험과 긴장감 묘사를 뛰어넘어 주인공 샘이 여행한 시대를 가능한 정확하게 쓰겠다며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곳곳을 직접 방문해, 역사와 픽션이 단단하게 연결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1권 1. 행방불명 7 2. 태양문양의 돌 19 3, 아이오나 섬 30 4. 콜룸실의 보물 43 5. 최전선에서 60 6. 어둠 속에서 76 7. 영원무궁의 궁전 90 8. 유리 쇠똥구리 103 9. 가족의 충고 122 10. 스크랩 138 11. 새로운 출발 158 12. 이미지 공방 길드 179 13. 브루게의 햄스터 198 14. 반 아이크의 비법 210 15. 3리브르 12수 227 16. 연금술사 245 17. 라틴어 번역 259 18. 서프라이즈 276 19. 반칙패 290 *옮긴이의 글 302 2권 1. 아침의 분노 7 2. 박물관 도둑 19 3. 일곱 개의 동전 29 4. 델포이 목동 메탁소스 41 5. 이방인 59 6. 신탁 70 7. 호들갑 떠는 토끼 82 8. 앨리시어 토드 94 9. 곰 가죽 106 10. 노예 125 11. 79년 8월 24일 10시 138 12. 1932년 시카고 155 13. 마피아, 폭죽과 강낭콩 자루 170 14. 41도 7부 184 15. 승차하십시오! 196 16. 오래전의 인연 213 17. 새로운 사실 230 18. 가슴으로 믿어야 할 문제 248 19. 방학 숙제 261 20. 브란 성 279 21. 감옥에서 만난 아버지 291 22. 메르워세르의 팔찌 303 23. 마법사 샘 316 24. 앨런 포크너에 관한 진실 331 3권 1. 313호 7 2. 문신한 남자의 정체 21 3. 미션 임파서블 35 4. 발굴 현장 48 5. 고고학자의 꿈 58 6. 추론 73 7. 일곱 개의 동전을 모으는 사람 81 8. 언덕 속의 궁전 93 9. 秦始皇 108 10. 느림 예찬 123 11. 안개 129 12. 로마 약탈 142 13. 사자의 아가리 153 14. 상아 보석상자 166 15. 마법의 13가지 위력 176 16. 일 디아볼로 193 17. 앨리시어 212 18. 일곱 부활교 229 19. 파란색 플라스틱 칩 237 20. 연쇄살인 251 21. 엿새째 날 269 22. 화재 282 23. 이블린 고모 295 24. 마취 310 25. 고백 325 26. 수몰된 도시의 물고기 341 27. 고지가 눈앞인데 356 28. 트렁크 안에서 370 29. 두 개의 태양은 동시에 빛날 수 없다 379 30. 돌지기 398 31. 선물 414『다 빈치 코드』, 『드라큘라』, 『시간 여행자의 아내』 청소년판 프랑스 최고 역사소설가의 청소년을 위한 역사 판타지 3부작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느 시대 역사적 사건의 장소를 여행하고 싶은가? 『시간의 책』과 함께 신나는 세계사 여행을 떠나보자. 과거, 현재, 미래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역사적인 사건과 긴박감 넘치는 모험이 조화롭게 섞인 『시간의 책』 3부작은 프랑스의 인기 역사미스터리 작가 겸 역사 선생님의 청소년을 위한 첫 작품으로 국내 청소년 독자들에게 세계사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매력적인 인물, 감동적인 가족의 배경, 완벽한 역사적 사실과 읽기 쉬운 문체에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로 청소년들에게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단한 이야기다 J.K. 롤링의 해리 포터는 평범한 문체와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는 비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평가받은 것은 플롯이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시작부터 뚜렷한 갈등과 긴박감이 있었다. 서스펜스는 전 시리즈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지속된다. 그에 비해 『시간의 책』 속 갈등구조는 해리 포터만큼 위협적이지 못하다. 또한 해리 포터는 그의 생명과 악이 난무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지만, 『시간의 책』은 샘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다. 갈등의 요소와 스토리의 긴장감이 다르게 나타났지만, 시간여행의 시대와 장소 곳곳에서 강한 서스펜스를 보여주고 있어 해리 포터 못지않다. 평범한 소년인 10대 초반의 주인공 샘은 유도, 스케이트보드, 미국의 인기있는 록밴드 린킨 파크, 컴퓨터 게임, 리얼리티 TV, 반지의 제왕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던 앨리시어 토드를 종아한다. 학교공부는 무지 싫어하고 그의 원수인 수도사를 두려워한다. 여느 10대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로 청소년 독자의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가족 구성원들간의 감동적인 요소들도 감각적으로 잘 다루어져 있다. 이 재미있고 독창적인 요소들은 베스트셀러의 모든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시간의 책』 3부작은 전세계 영어권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어, 독일어, 그리스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주인공의 시간여행은 흥미로운 역사적 디테일로 포장되었다 현직 역사 선생님인 작가는 모험과 긴장감 묘사를 뛰어넘어 주인공 샘이 여행한 시대를 가능한 정확하게 쓰겠다며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곳곳을 직접 방문해 역사와 픽션이 단단하게 연결되어 청소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800년의 스코틀랜드 아이오나 섬에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는 프랑스의 베르 전투, 고대 이집트 테베의 람세스 신전, 15세기 벨기에의 브루게에 이르기까지(1권), BC 5세기의 델포이에서, 선사시대, 79년의 폼페이, 1932년 시카고와 세인트메리, 1456년 드라큘라의 성에 이르기까지(2권), 1985년의 테베, BC 210년의 중국 시황제의 무덤, 1527년 로마 바티칸 궁전의 도서관에서, 7년 뒤 세인트메리, 3년 전 세인트메리에 이르기까지(3권)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듯한 신나는 세계사 여행이 될 것이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의 흥미를 끌어당기며 주인공과 함께 역사의 현장 속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마력을 부리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에게 역사가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샘이 여행한 시대와 장소를 따라가는 것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욤 프레보는 생생한 인물들, 자연 경관, 주민의 풍속과 생활 습관 등의 섬세한 묘사로 생동감 있는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다. 거기에 미래의 인간이 과거 인간들의 역사를 바꿀까 우려하고, 자연법칙의 위배를 염려하여 간섭하지 않으려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일선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역사에 대한 작가의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시간의 책』은 영화적 배경이 아닌, 역사의 실제 순간을 경험하는 대단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