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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난독증의 뇌과학
북랩 / 박세근 (지은이)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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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박세근 (지은이)
저자 박세근 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15년 동안 수많은 난독증 환자와 그 가족을 만나 왔다. 그리고 그들의 임상 사례와 치료법을 직접 적용하며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 왔다. 또한, 여러 연구 결과 가운데 믿음이 가는 연구 결과들을 실제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얻은 임상 경험들을 축적하여 난독증의 본질에 관한 연구를 지속했다. 저자는 15년 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지식과 임상 사례들을 토대로 난독증의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발병 메커니즘과 그에 따른 치료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썼다. 난독증의 본질을 알고 난독증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책 소개·005 들어가며·008 1. 읽기의 의미·015 2. 발달과 학습에 대하여 - ‘읽기’ 능력을 습득하는 것은 발달인가, 학습인가?·035 3. 읽기 습득의 신경생물학적 전제 조건들·039 4. 신경회로(Neural Networks)란?·045 5. 읽기회로·051 1) 정상인의 읽기회로· 058 2) 자동사전 영역·060 3) 난독증인의 읽기회로 시스템·063 4) 정상인과 난독증인의 읽기회로 비교·066 6. 공부할 때 두뇌에서 일어나는 신경생물학적 과정 중 읽기의 중요성 · 069 7. 난독증 075 1) 난독증의 역사·076 2) 난독증의 정의·082 3) 난독증의 원인·084 4) 난독증과 연관된 두뇌 기능들·087 5) 유병률·092 6) 유전성·096 7) 증상·098 8) 진단·109 9) 난독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109 10) 난독증의 검사 과정과 도구·111 11) 컴퓨터 기반의 눈전위도(Electro - oculogram)를 이용한 읽기 분석 장비·127 12) 치료·128 13) 난독증 치료의 첫 번째 단계·137 14) 난독증 치료의 두 번째 단계·171 15) 난독증 치료의 세 번째 단계·174 16) 조기 치료의 의미·186 17) 예방·191 18) 사례·196 마치며·212 붙임말·216발병 원인을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선행한다면 당신의 자녀도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다! 15년간의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박세근 원장이 들려주는 개인 맞춤형 난독증 치료의 모든 것 아이들이 책을 읽는 방식과 결과는 여러 가지다. 느리게 읽는다고 내용을 깊게 이해했다고 볼 수 없고, 빨리 읽는다고 대충 읽었을 거라 볼 수 없다. 읽기 속도와 내용 이해, 이 변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게 바로 난독증 검사인데, 책 읽기 검사를 아이들은 모두 받아야 한다고 본다. 독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많은 아이들이 책갈피에 갇혀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읽기를 수학처럼 분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읽기 어려움도 뇌과학을 바탕으로 운동 학습처럼 교정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읽기에 대한 인식, 대전환이 일어난다. -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논설위원 난독증은 말 그대로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이다. 문자를 읽지 못한다는 것은 의사소통 수단인 세 가지 언어(몸짓언어, 구어언어, 문자)들 가운데 한 가지 언어를 갖추지 못한 채로 세상과 소통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만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읽기를 제대로 습득하지 못해 고통 속에서 좌절하면서 성취하고 싶은 장래의 희망을 포기하게 되는 수많은 아이들, 그리고 성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살아가면서 읽기를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세근 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15년 동안 수많은 난독증 환자와 그 가족을 만나 왔다. 그리고 그들의 임상 사례와 치료법을 직접 적용하며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 왔다. 또한, 여러 연구 결과 가운데 믿음이 가는 연구 결과들을 실제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얻은 임상 경험들을 축적하여 난독증의 본질에 관한 연구를 지속했다. 저자는 15년 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지식과 임상 사례들을 토대로 난독증의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발병 메커니즘과 그에 따른 치료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썼다. 난독증의 본질을 알고 난독증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나는 요즘도 난독증에 관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여러 직역의 사람들(교육자, 치료사, 의사, 난독증 아이의 부모 등)에게서 난독증에 관해 공부할 책이나 공부 방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곤 한다. 이는 아직도 난독증에 대한 연구가 많이 부족해서 발병 메커니즘이나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자료들이 부족하고 그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자료의 부족과 효과적인 치료 경험의 부족 때문에 난독증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이 만들어지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까지 시중에 출판된 난독증에 관한 책들은 거의 난독증 인들의 사례들을 소개하거나 난독증인들이 보이는 다양한 증상들을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난독증인들의 다양한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나 난독증의 신경과학적 발병 메커니즘이나 그 발병 메커니즘에 맞춰진 치료법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별로 없었다. 난독증인이나 그 부모들, 치료사들, 교육자들은 대개 여러 난독증인의 사례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데 반해 난독증의 발병 메커니즘은 잘 모르기도 하고, 어떤 훈련을 어떻게 해야 빠른 시간 내에 보다 완전하게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들은 현재 자신이 진행하는 치료 방법보다 더 나은 치료 방법은 없을까를 늘 고민한다.이런 이유로 난독증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과학적인 진단과 치료 방법에 관한 지식에 목말라 있는 의사, 치료사, 교육자, 난독증인들과 그들의 가족 등과 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비록 미천한 지식과 경험이지만, 15년 동안 내가 공부하고 경험한 지식과 임상 사례들을 토대로 난독증의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발병 메커니즘과 그에 따른 치료에 중점을 두면서 이 책을 썼다.- 책 소개
복부 비만 없애는 식습관의 비밀
물병자리 / 존 브리파 글, 최가영 옮김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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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건강,요리
존 브리파 글, 최가영 옮김
체내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는 실용적인 정보와 자세한 조언들이 가득 담겨있는 책 『복부 비만 없애는 식습관의 비밀』. 이 책의 저자 존 브리파는 멋지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칼로리 계산이나 양 조절이 아닌, 몇 가지 간단한 식습관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하루에 12분 정도 운동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의 공백을 너무 길게 두지 말고, 그 사이 견과류 등의 간식을 먹어두는 것이 허기를 컨트롤하는 쉬운 방법이라고 전한다. 허기진 상태가 아니라면, 자제해야 할 음식들을 갈구하지 않고 영양학적으로도 올바른 선택을 하기가 수월하다는 것이다. 건강한 식습관은 식욕 조절이 쉽다. 그동안 뱃살을 빼기 위한 노력이 음식 때문에 실패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식습관을 따라해 볼 것을 권한다.들어가며 1장 해로운 허릿살: 늘어난 허리둘레가 왜 문제가 되는가? BMI가 잘 맞는가? 건강 지표로서의 BMI 왜 허리인가? 박스 : 지방간 허리가 문제다 복부 비만은 뇌에도 해롭다 허리둘레로 개선 정도 알기 박스 : 벨트 조이기 - 한 남자의 고백 체지방으로 개선 정도 알기 체중 측정 시 주의 사항 핵심 정리 2장 칼로리의 덫: 칼로리 계산이 시간 낭비인 이유 칼로리의 조성 칼로리가 낮으면 식단의 질도 낮다 칼로리를 줄이면 대사량도 줄어든다 덜 들어가면 덜 쓴다 허기는 체중 감령 실패의 원인 박스 : 기본 원칙 - 칼로리 계산 핵심 정리 3장 탄수화물 섭취량: 살이 찌는 진짜 이유 전분에서 당으로 왜 살이 찔까? 탄수화물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모든 탄수화물이 똑같이 작용하지는 않는다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이 지방 감량의 열쇠 표 1 : 여러 작품의 당지수 GI가 식욕에 미치는 영향 혈당 불균형과 허기 저혈당은 낮에 자고 밤에 깨게 한다 박스 : 저GI? 저탄수화물? 연구들이 보여 주는 것 저탄수화물 식단의 또 다른 효과 박스 :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시 발생하는 케톤증 저탄수화물 식단이 심장에 해로운가? 탄수화물과 당뇨병 치매 박스 : 기본 원칙 - 탄수 화물 곡식류의 영양가가 얼마나 되나? 박스 : 에너지는 어디서 생기는가? 핵심 정리 4장 지방의 진실: 지방을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 지방이 살을 찌게 할까? 저지방 식단이 체중 감령에 얼마나 효과적일까? 박스 : 지방의 구성 포화 지방과 심장 질환 박스 : 기본 원칙 - 포화 지방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 박스 : 정말 마가린이 버터보다 나은가? 고도불포화 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박스 : 기본 원칙 - 오메가-6 오메가-6를 덜 먹으면 지방 연소가 촉진된다 부분수소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 트랜스 지방과 체중 트랜스 지방과 건강 핵심 정리 5장 단백질의 효과: 단백질이 지방 감량 성공의 비밀 단백질의 ‘대사적 장점’ 단백질이 주는 포만감 그 효과가 오래갈까? 고단백질 식단과 체중 감량 고단백질 식단과 지방 감량 단백질과 체중 유지 고단백질 식단이 체성분 분포를 개선시키는 이유 고단백질 식단과 심장 고단백질 식단과 신장 고단백질 신단과 뼈 건강 박스 : 기본 원칙 - 단백질 핵심 정리 6장 포만감은 기본: 허기지지 않고 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전략 배고픔이 적이다 올바른 음식을 먹자 올바른 음식을 규칙적으로 충분히 먹자 박스 : 이렇게 먹으면 다 살로 가지 않을까? 올바른 균형 잡기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을 줄여 주는 크롬 글루타민도 식탐 조절을 돕는다 박스 : 그래도 단 것을 먹어야겟다면 다크 초콜릿을 골라라 식욕 촉진 물질 MSG 인공감미료 소금이 살을 찌게 할까? 빨리 먹으면 과식한다 천천히 먹는 비법 박스 : 배고플 때 장을 보지 마라 핵심 정리 7장 건강한 한입: 빠른 지방 감량과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위한 먹거리 박스 : ‘적당량만 먹는다’는 게 무슨 뜻일까? 육류 육류의 품질 박스 : 적색 육류가 결장암을 일으키나? 어류와 해산물 박스 : 채식주의 식단이 반드시 건강에 좋을까? 계란 과일 박스 : 과일, 채소, 그리고 농약 채소 박스 : 감자 - 채소계의 독보적인 존재 콩과 렌즈콩 박스 : 콩 다듬기 대두 퀀(Quorn) 견과류와 종자류 식용유 버터와 마가린 유제품 설탕 첨가 식품 곡류 기타 식품류 핵심 정리 8장 음료수의 허와 실: 체중 조절과 행복한 생활을 위한 좋은 음료 잊혀진 영양소 - 물 물을 마시는 것은 어떤 장점이 있는가? 박스 : 물이 지방 감량에 도움이 될까?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박스 : 물을 항상 옆에 두라 허브차, 과일차, 차, 그리고 커피 박스 : 녹차와 지방 연소 박스 : 기본 원칙 - 커피와 차 벅스 : ‘적당량만 마신다’는 게 무슨 뜻일까? 당이 첨가된 소프트드링크 박스 : 과당이 건강에 좋은가? 설탕 대용품일까?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소프트드링크 과일 주스 술 박스: 술을 줄이는 쉬운 방법 레드 와인이 더 나은가? 핵심 정리 9장 직접 만들어 먹자: 건강하게 먹기 위한 레시피와 유용한 팁 아침 식사 점심 식사와 저녁식사 박스 : 으깬 감자가 그리울 때 박스 : 뭐? 디저트가 없다고? 실용적인 정보와 제안 박스 : 데이크아웃 음식에 관해 알아 두어야 할 것 박스 : 즉석 식품을 고르는 방법 샘플 식단 10장 근육 운동: 날씬하고 탄탄한 몸을 만드는 하루 12분 운동 유산소 운동과 체중 감량 운동과 식욕 과학이 보여 주는 것 박스: 운동과 근육량 증가 체중 유지 유산소 운동은 왜 하는가? 박스 : 햇살을 받으며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 운동 시간 운동 나눠하기 박스 : 더 잘 걷고 싶다면 만보계를 사라 저항성을 가미하라 근육과 대사량 12분 만에 운동 끝내기 박스 : 특별한 운동기구 전반 6분 박스 : 처음 시작할 때 시작은 천천히 후반 6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 박스 : 저탄수화물 식단과 운동 핵심 정리 11장 마인트 컨트롤: 마음의 힘으로 당신 몸을 변화시키는 방법 믿는 대로 된다 음식과 친해져라 박스 : 의식하며 먹기 운동을 즐겨라 상상으로 근력 키우기 박스 : 일기 쓰기 다이어트는 쓰레기다 허기 식사 원칙을 잊지 마라 박스 : 왜 가끔 마음껏 먹는 것은 살이 찌찌 않을까? 허위 선전의 문제점 박스 : ‘원시적 밥상 그림’을 잊지 말라 핵심 정리 한눈에 다시 보는 《복부 비만 없애는 식습관의 비밀》 참고 문헌지상 최대의 건강 숙제, 늘어난 뱃살을 제거하라! 뱃살은 건강의 척도다. 늘어난 뱃살은 미관상으로만 문제되는 것이 아니다. 체내 지방량이 많으면 심장 질환과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뱃살이 많은 사람의 경우 복부 안에도 지방이 쌓이기 쉬운데, 간을 포함한 장기의 안쪽과 주변도 포함된다. 이러한 종류의 지방을‘내장 지방’이라고 하며, 건강에 특히 해롭다. 지난 십여 년에 걸쳐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만성 질환과 건강 악화의 관련성 때문에‘복무 비만’에 주목해 왔다. 신간《복부 비만 없애는 식습관의 비밀》은 체내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는 실용적인 정보와 자세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수백 건의 연구가 인용되어 있는데, 독자들에게 이 책에서 제안한 방법들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존 브리파는 멋지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칼로리 계산이나 양 조절이 아닌, 몇 가지 간단한 식습관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하루에 12분 정도 운동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한다. 칼로리 계산은 시간 낭비다! 체중 조절을 위해 반세기 이상 칼로리 원칙이 권유되었었다. 신체가 태우는 것보다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야 체중이 준다는 것인데, 그래서 덜 먹고 더 운동하면 된다는 자주 인용되는 문구가 생겨났다. 칼로리 원칙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연구 결과들을 통해, 음식량 조절을 통한 칼로리 제한이 장기적으로는 체중 감량에 효과가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충분한 포만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을 계속 고수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반면, 칼로리가 많은 음식이라도 식욕을 충족시키는 효과가 크면 칼로리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칼로리보다 더 중요한 개념이 음식마다 체내 지방을 형성하는 성향이 다르다는 것이다. 음식마다 식욕을 채워주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식욕을 자극하고 과식을 조장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출렁이는 뱃살을 빼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각별히 경계하라! 출렁이는 뱃살을 손으로 한 웅큼 잡아보라. 몇몇 과학자들은 과도한 체중을 칼로리 과잉의 결과로 보지 않는다. 그들은‘지방이 축적된’일종의 장애로 간주할 것을 제안한다. 체내에서 지방은 유리지방산 형태로 혈액을 타고 순환하면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유리지방산은 지방세포를 자유롭게 드나들지만, 중성지방으로 변환되면 지방세포에 고정된다. 지방세포에 지방이 고정되려면 당이 필수 요소다. 체내 당분은 대부분 탄수화물에서 제공된다. 그러므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을수록 지방이 지방세포에 갇힐 확률이 높아진다. 또 하나 기억할 것은, 지방세포 내에서 당의 이동은 인슐린에 의존한다. 다시 말하면, 인슐린은 지방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방분해 속도를 늦춘다. 탄수화물이 인슐린 분비를 촉발하는 1차 인자이기 때문에 살을 찌게 한다. 적극적인 소수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비만률 급증과 굵은 허리둘레의 근원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아무 생각 없이 먹는 습관을 버려라! 지방 감량을 위한 성공 열쇠는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다. 여기에 효과적인 것이 단백질이다. 탄수화물이 식욕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혈당 수치를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때 위험한 것이 저혈당이다. 저혈당은 배고픔을 느끼게 하고, 초콜릿, 비스킷, 소프트드링크 등의 단 음식들을 찾게 만든다. 점심에 샌드위치 하나를 먹었다면 혈당 수치를 급감시키기에 충분하다. 저혈당이 되면 특히 뇌가 취약해진다. 신체의 연료는 당인데, 체내 당의 약 1/4을 뇌가 사용하기 때문이다. 뇌에 연료가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 사고집중력 저하, 주의집중력 상실, 졸림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한낮부터 늦은 오후 시간대에 왜 에너지나 영감이 달리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그것은 당신이 점심으로 먹은 샌드위치나 바게트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은 메뉴 선택 시 몸에 좋다는 지식보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결정을 한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 책의 유용한 정보들은 영양소 요구량을 적절하게 채우면서 체중이 조절되는 식습관을 길러줄 것이다. 건강에 가장 좋은 식단은 인류가 250만 년간 진화해 오면서 가장 오랫동안 섭취해온 음식으로 구성된 식단이다. 이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이 책 전체에 제시되어 있다. 인류의 조상들이 불가에 모여 앉아 원시적인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고기, 생선, 과일, 채소 등의 영상은 충분히 수긍이 간다. 하?만, 샌드위치, 베이글, 비스킷, 시리얼 등을 먹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 이 그림을 머릿속에 새겨두면 평생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음식을 신속 ?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지방 감량에 성공하려면 허기를 잘 다스려야 한다! 허기는 지방 생성을 유도하는 탄수화물을 먹고 싶게 하고, 또한 너무 많이 먹게 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위험 요소다. 저녁에 배고파 죽을 지경인 상태로 귀가했을 경우, 당장 먹을 수 있고 포만감이 있는 먹을거리가 필요하다.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가 없다.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의 공백을 너무 길게 두지 말고, 그 사이 견과류 등의 간식을 먹어두는 것이 허기를 컨트롤하는 쉬운 방법이다. 허기진 상태가 아니라면, 자제해야 할 음식들을 갈구하지 않고 영양학적으로도 올바른 선택을 하기가 수월하다. 건강한 식습관은 식욕 조절이 쉽다. 그동안 뱃살을 빼기 위한 노력이 음식 때문에 실패했다면, 앞으로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구원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정보를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뱃살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투자의 재발견
스마트북스 / 이고은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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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소설,일반
이고은 (지은이)
주식뿐 아니라 금, 달러, 부동산 등 금융부터 다양한 부동산까지 투자해온 저자는 『투자의 재발견』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투자법을 뒤집고 새로운 투자 개념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현금흐름에 주목하는 투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투자의 핵심개념 5가지 및 자산을 늘리는 원칙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투자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화폐형 투자>에서는 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부동산형 투자>에서는 워런 버핏의 플로트 투자와 전세레버리지 투자법을 살펴본다. 전세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전세가 및 매매가 예측하는 법을 알려주는 대목은 특히 부동산 투자자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회사형 투자>에서는 성장주보다는 배당주,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 주식, 특히 미국 배당귀족주를 추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또 <파생형 투자>를 통해 실물 금과 옵션 투자를 결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법에 대해 알아본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미국 배당귀족주 톱10 분석’ ‘전국 50만 명 이상, 24개 도시의 아파트 시장분석’ 또한 참고하기 좋은 투자자료이다.프롤로그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1장 | 투자란 무엇인가? 1. 투자는 거위농장을 운영하는 게임 2. 현금흐름 만드는 자산부터 모아라 3. 시간도 중요한 자산이다 4. 4차 산업혁명 & 저금리 시대?회사원 포지션은 위험하다 5. 현금흐름 4분면?나의 현재 위치는 어디인가? 6. 투자의 핵심개념① 자산 ― 순자산이 얼마면 직장을 관둘 수 있을까? 7. 투자의 핵심개념② 가치 ― 부자들의 가치 비교 객관화 습관 8. 투자의 핵심개념③ 가격 ― 특히 통화량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9. 투자의 핵심개념④ 현금흐름―현금흐름 만드는 자산부터 주목하라 10. 투자의 핵심개념⑤ 보유―언제까지, 어떻게 보유할 것인가? 2장 | 자산을 늘리는 원칙 1. 현금흐름 자산 빠르게 늘리는 법 2. 자산 2배 불리기 게임과 72법칙?나만의 ‘기준금리’를 가져라 3. 투자기준 정하는 법 ① 현금흐름할인법(DCF)의 기본원리 4. 투자기준 정하는 법 ② 순현재가치(NPV)와 내부수익률(IRR) [심화학습] 과거 내부수익률의 의미 3장 | 현금흐름과 레버리지 다시 보기 1. 레버리지 증가는 현금흐름이다 [심화학습] 현금흐름의 종류 2. 워런 버핏과 플로트 3. 투자수익률의 함정에 주의할 것 4. 레버리지의 위험성 5. 자산 증가 시뮬레이션 [번외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어려운 이유 4장 | 투자자의 자세 1. 투자와 투기, 도박의 차이점 [심화학습] 투자와 도박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2. 자연상수 e ― 자연의 원리가 알려주는 꾸준한 투자의 비밀 5장 | 화폐형 투자 1. 투자법의 종류 2. 화폐형 투자 ― 종잣돈 모으기 3. 금을 보유하라 ― 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법 6장 | 부동산형 투자 1. 부동산 시장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2. 워런 버핏의 플로트와 전세레버리지 투자 3. 전세레버리지 투자법 및 갭투자와의 차이점 4. 역전세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실전 투자사례] 전세레버리지 투자 프로세스 : 전라북도 전주의 사례 [심화학습] 매매가가 아닌 전세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5. 전세가 예측① 전세가는 무엇을 따라가는가? [심화학습] 화폐유통속도에 대하여 6. 전세가 예측② 전세가에 버블이 생기는 이유 7. 매매가 예측① 매매 버블 구하기 8. 매매가 예측② 수급불균형 구하기 9. 부동산 심리지수 체크하기 7장 | 회사형 투자 1. 회사형 투자를 하는 사람들 2. 부동산과 주식투자는 레버리지가 다르다 3. 성장주보다는 배당주, 국내보다는 해외주식 4. 배당투자자의 질문법 5. 적정 매수가를 구하기 위한 3요소 ― 현금흐름, 할인율, 투자기간 8장 | 파생형 투자 1. 파생형 투자가 뭘까? 2. 아파트 분양권, 선물옵션 투자의 흔한 사례 3. 금 선물/옵션에 대하여 [심화학습] 옵션을 이루는 요소 4. 금 투자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법 [심화학습] 파생형 투자의 응용 에필로그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 당장 뭐든지 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부록 1. 미국 배당귀족주 톱10 분석(미국 배당귀족주 64개 종목) 2. 전국 인구 50만명 이상 24개 도시 아파트 시장분석부자들은 왜 현금흐름 자산에 주목할까? 달러/금, 전세레버리지, 미국 배당귀족주까지, 부자는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크기로 평가된다! 만약 내 통장에 매달 1천만 원이 입금된다면? 달러/금, 전세레버리지, 미국 배당귀족주까지,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투자법 재정립 주식뿐 아니라 금, 달러, 부동산 등 금융부터 다양한 부동산까지 투자해온 저자는 『투자의 재발견』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투자법을 뒤집고 새로운 투자 개념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현금흐름에 주목하는 투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투자의 핵심개념 5가지 및 자산을 늘리는 원칙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투자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화폐형 투자>에서는 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부동산형 투자>에서는 워런 버핏의 플로트 투자와 전세레버리지 투자법을 살펴본다. 전세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전세가 및 매매가 예측하는 법을 알려주는 대목은 특히 부동산 투자자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회사형 투자>에서는 성장주보다는 배당주,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 주식, 특히 미국 배당귀족주를 추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또 <파생형 투자>를 통해 실물 금과 옵션 투자를 결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법에 대해 알아본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미국 배당귀족주 톱10 분석’ ‘전국 50만 명 이상, 24개 도시의 아파트 시장분석’ 또한 참고하기 좋은 투자자료이다. “주식투자, 어떤 종목을 사야 하나요?” “부동산, 어디를 사야 할까요?” 애널리스트나 부동산전문가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를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떻게 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하려면 투자의 개념부터 정확히 정립해야 한다. 『투자의 재발견』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사실 경제 전반에 관해 분석하는 사람은 많다. 애널리스트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직접 투자를 할 줄 아는 애널리스트는 드물다. 애널리스트 출신인 저자 이고은은 지금까지 금융에서부터 부동산까지 다양한 투자를 해왔다. 저자는 이런 풍부한 경험을 통해 투자의 개념부터 새로 짚어보고 이에 맞는 투자원칙들을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아는 투자법을 뒤집고 새로운 투자개념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현금흐름에 주목하는 투자’이다. 현금흐름에 주목하는 투자란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나만의 투자 기준금리를 세우고, 그에 맞는 다양한 실전 투자법, 즉 화폐형 투자, 부동산형 투자, 회사형 투자, 파생형 투자를 효과적으로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투자의 재발견1- 핵심은 자산이 아니라 현금흐름의 크기이다 누구나 관심 있고 알고 싶어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고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더욱더 희귀한 투자의 기본개념부터 새롭게 되짚어본다. 흔히 사람들은 부자의 기준을 자산에 두지만, 제대로 평가하려면 자산이 아닌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설사 자산이 많더라도 그에 걸맞은 현금흐름이 없다면 진정한 부자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강남 소재 수십 억원 아파트에서 살지만 퇴직 후 수입이 없어 생활비에 쪼들리는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투자란 황금알(현금흐름)을 낳는 거위를 모아가는 게임!’이라고 새롭게 정의를 내린다. <투자의 5가지 핵심개념> 재발견 ① 자산 ― 순자산이 얼마면 직장을 관둘 수 있을까? ② 가치 ― 부자들의 가치 비교 객관화 습관 ③ 가격 ― 특히 통화량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④ 현금흐름 ― 현금흐름 만드는 자산부터 주목하라 ⑤ 보유 ― 언제까지, 어떻게 보유할 것인가? 투자의 재발견2-시간은 중요한 자산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경제적 자유’가 자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개념인데 반해, 저자는 더 나아가 ‘시간의 자유’를 강조한다. 취득, 보유, 관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드는 자산은 투여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실제 투자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금흐름뿐만 아니라 투여되는 시간도 적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투자라고 지적한다. <1장 투자란 무엇인가>의 현금흐름 4분면에서는 ‘나의 현재 위치는 어디인가’를 점검한다. 4차 산업혁명 및 저금리 시대에 특히 회사원 포지션은 위험하다. 경제적 자유와 함께 시간적 자유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투자의 재발견3-나만의 투자 기준금리가 필요하다 <2장 자산을 늘리는 원칙>에서는 자산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늘리기 위한 원칙들을 소개한다. 어떤 자산을, 어떤 기준에 맞추어 늘려가야 가장 좋을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특히 ‘나만의 투자 기준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이, 연 수입, 연 투자 가능 금액, 현재 가진 돈이나 자산,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금리, 은퇴하고 싶은 나이,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목표로 하는 현금흐름, 통화량 변화 등을 감안하여 ‘나의 투자 기준금리를 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투자의 재발견4-좋은 레버리지와 플로트를 이용하라 “만일 당신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그것은 당신의 성과를 키워줄 것이다. (중략) 우리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배웠듯이,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보았듯이 그 성과가 훌륭하고 인상적이라 하더라도 오직 한 개의 0만을 곱하더라도 그것은 0이 되어 사라진다. 역사는 레버리지가 0을 만든 수없이 많은 경우를 보여준다.” _ 워런 버핏, 2010년 주주서한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워런 버핏이 레버리지를 싫어한다고 알고 있다. 여기서 레버지리는 ‘대출’이다. 사실 워런 버핏은 레버리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투자가다. 워런 버핏은 대출이 아닌 무이자로 기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꿈의 레버리지’, 바로 ‘플로트(float)’를 활용한다. 워런 버핏이 이용하는 플로트 중 가장 대표적인 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보험회사를 통한 수입보험료이다. <3장 현금흐름과 레버리지 다시 보기>에서는 레버리지와 플로트의 의미를 점검하고, 우리가 주위에서 찾을 수 있는 플로트가 무엇인지를 찾아보며, 레버리지를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투자의 재발견5-자연상수 e와 투자자의 자세 현재 1,000만 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 A씨, 10년 후에 10억 원으로 늘리고 싶어 한다고 가정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산이 1년 후 10배, 5년 후 50배, 10년 후 100배로 정비례하며 증가해 10억 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초기에 매우 더디게 진행되며 자산이 불리는 것이 힘이 든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거나 옆길로 샌다. <4장 투자자의 자세>에서 저자는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자산 증가 그래프는 일직선이 아니며, 투자의 세계에는 자연의 연속성장과 자연상수 e의 원리가 담겨 있음을 짚어준다. 일수를 받는 대부업자들이 직감적으로 알고 있는 자연상수 e와 투자의 세계를 연결한 것이 특히 흥미롭다. 자연상수 e 부분을 이해하면 투자원리의 비밀을 깨우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그에 따른 적절한 투자를 실행하는 법을 알 수 있다. 투자의 재발견6- 종잣돈 모으기 좋은 화폐형 투자 <5장 화폐형 투자>에서는 특히 종잣돈을 모으는 데 유용한 화폐형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 투자자라면 왜 달러를 보유하는 것이 좋은지, 특히 헤지용으로 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금통장, 금펀드 등 다양한 투자법을 설명한다. 저자가 금투자에서 가장 추천하는 투자방법은 실물 금 보유이다. 실물 금은 보유 및 처분시 세금에서 자유롭다. 즉 보유세, 시세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소득세뿐만 아니라 증여나 상속 시에도 세금이 없기 때문이다(물론 증여된 금의 양이 많으면 자녀가 금을 팔아 자산을 구입하는 경우 증여세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증여해야 한다). 특히 리스크 헤지 차원에서 약 3개월 생활비 금액 정도는 실물 금으로 보유하는 것은 누구나 활용할만하다. 투자의 재발견7-오래 보유하는 부동산형 투자 최근 부동산 시장환경이 변화무쌍하지만 그럴수록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놓을 때이다. <6장 부동산형 투자>에서는 워런 버핏의 플로트 투자와 전세레버리지 투자법을 살펴본다. 10여 년의 주식 애널리스트 경험과 아파트, 토지, 경매, 공매 등 다양한 부동산 실전 경험을 겸비한 저자의 노하우가 빛나는 부분이다. 왜 전세가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전세가와 매매가 예측하는 법을 알려준다. 역전세에 대처하는 자세, 매매가격지수 및 전세가격지수, 버블과 수급불균형, 심리지수 체크하는 법 등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에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또 임대차 3법 이후 투자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투자의 재발견8- 배당주, 해외 주식 중심의 회사형 투자 <7장 회사형 투자>는 애널리스트이자 투자자로서 저자의 경험이 돋보이는 장이다. 저자는 성장주보다는 배당주, 국내 주식보다는 해외 주식을 추천하며 미국 배당귀족주 투자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 현금흐름을 예측해 적정 매수가를 구하고 투자기간을 정하는 등의 구체적인 투자 판단 및 투자를 실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투자의 재발견9-금과 옵션투자를 결합한 파생형 투자 <8장 파생형 투자>에서는 화폐형 투자와 잘 결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파생형 투자에 대해 알아본다. 선물옵션은 일반인이 하기 어려우며 실물 금은 팔지 않는 한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실물 금과 옵션 투자를 결합하여 일년에 몇 번씩 현금흐름이 나오면서도 헤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금과 옵션투자의 결합은 새로운 투자법으로 매우 흥미롭다. 부록1 - 미국 배당귀족주 톱10 분석 미국 주식시장에서 25년 이상 전년 대비 배당액을 증액해온 일명 배당귀족주 64개 종목을 소개하고, 특히 배당 연속 성장 이력이 가장 오래된 종목 톱10을 분석한다. 부록2-전국 50만 명 이상, 24개 도시 아파트 시장분석 전국 25만 명 이상 도시의 아파트 시장을 십여 년 동안 분석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인 도시 24개의 아파트 시장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전세가 버블 및 매매가 버블 여부를 판단하는 시장 분석이 특히 돋보이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투자의 기회도 발견할 수 있다. “순자산이 얼마면 직장을 관둘 수 있을까요?” 재테크 카페 등에서 흔히 접하는 질문이다. 그럼 나름대로 “××억이요~”라는 답변들이 달리는 게 재미있다. 필자의 대답은 이것이다. “순자산은 큰 의미 없습니다. 자산이 가져오는 순현금흐름이 생활비 이상을 커버한다면 은퇴를 고려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됩니다.”순현금흐름, 즉 각종 비용들을 제하고 나서 내 손에 쥐어지는 수익이 지출보다 크다면 직장을 그만둘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기는 셈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산이 현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거위가 알을 낳아야 한다. _<1장 투자란 무엇인가?>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가치를 비교하고 객관화하려는 습관’인 것 같다. 가치비교는 어렵고 정확하지 않을 때도 많다. 보통 사람들은 귀찮아하고 잘 하려 들지 않는다. 하지만 항상 가치를 비교하고 측정하려는 습관은 투자자가 지녀야 할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_<1장 투자란 무엇인가?>
2023 최신판 NH농협은행 6급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 7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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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0년부터 필기전형에 직무능력평가를 추가하였다. 이에 맞춰 업·농촌 관련 이해도, 농협추진사업과 직무상식평가 공통(전체)의 디지털 상식과 농업·농촌 관련 시사를 반영하여 구성한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다. 실제 시험과 최대한 유사한 구성과 문항 수, 제한 시간으로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의고사 4회분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 6급에 대한 가이드를 수록하여 농협은행에 입사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기업분석 가이드 제1회 NH농협은행 6급 필기시험 제2회 NH농협은행 6급 필기시험 제3회 NH농협은행 6급 필기시험 제4회 NH농협은행 6급 필기시험 정답 및 해설 진짜 출제된 직무상식평가 핵심 키워드 OMR 답안지1. 기업분석 수록 2. 필기시험 모의고사 4회분 수록 3. 진짜 출제된 직무상식평가 요약집 수록 4. OMR 답안지 수록 [구매혜택] 1. [합격시대] NH농협은행 6급 일반/IT 온라인 모의고사 각 2회분 무료쿠폰 2. [합격시대] NCS 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 무료쿠폰 3. [WiN 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4.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5. NCS 기출풀이&합격전략 무료특강 제공 NH농협은행은 2020년부터 필기전형에 직무능력평가를 추가하였다. 이에 맞춰 본 도서에 업·농촌 관련 이해도, 농협추진사업과 직무상식평가 공통(전체)의 디지털 상식과 농업·농촌 관련 시사를 반영하여 구성한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다. 실제 시험과 최대한 유사한 구성과 문항 수, 제한 시간으로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의고사 4회분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 6급에 대한 가이드를 수록하여 농협은행에 입사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본서의 구성이 NH농협은행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참 재밌다 그지
소울앤북 / 권영숙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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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숙 (지은이)
저자의 시편 구석구석 숨어 빛나는 토속어는 일종의 현장 언어이다. 당대 시절의 체험적 언어야말로 시인이 지닌 심정적 분위기와 그 시절의 수도작 문화의 저간을 실감 있게 복기하는 유효한 방편이다. 슬픔인 듯 피어나는 화자의 호시절은 노동과 유희가 하나로 갈마드는 복합의 시공간으로 여전히 생생한 농경문화적 정취를 일구고 얼러내고 있다.제1부 예지랑날 12 모메꽃 핀 그 언덕 14 어디까지 왔나 16 패랭이 꽃 18 가을바람이 내게 20 감자 22 야설경 24 개복 25 그때 유월 하늘이 26 내 젊음이 흩날려가도 28 괜태숲 물레방아 내력 30 꽃 한줌에서 32 그리운 화경 34 빗소리 36 제2부 회나무집 등 굽은 회나무 40 황혼의 뜨락에 서니 42 불운 그 뒤에 43 초하初夏의 아침 속처럼 44 석양의 맨, 그리고 46 삼무지 어리는 뜰 48 마음은 굴뚝 같지만 50 몽당연필 52 순늠이네 꾸꾸집 54 시를 그리다 56 유리통 속 물고기 58 하루 60 봄날은 간다 61 제3부 순칠이 아재 우장 66 그때 그 시절 68 나침반 71 끝나지 않는 이야기 72 신기루 74 다섯 살 아이의 창 76 단오 78 돌멩이 81 마지막 같은 고운 노래 82 먼동 84 버려진 매트리스 86 비 개인 뒤의 아침 88 빌뱅이 언덕의 향기 89 정다운 자매 92 제4부 생쌀 맛 94 할머니 말씀 96 쌔김볼 98 소나기마을 기행 100 수절하신 이야기 102 양밥 104 넝쿨손 106 풀빗 108 아침이슬을 보며 110 경쾌한 그녀 112 흔적 114 노을 116 홀로 핀 꽃 118 해설 갱신(更新)하는 풍속의 설화說話와 삶의 온축(蘊蓄) | 유종인 119시간의 파괴력에 몬존해지지 않고 자신을 일궈온 풍속의 내력을 쓰다듬으며 더 늡늡한 현재적 일상의 보루(堡壘)로 자리매김하는 일, 어쩌면 시는 그런 회고적인 첨단의 능력과 재생의 기억과 경험을 변주하는 영역인지도 모른다. 남들은 붓을 놓아야 할 나이인 칠순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시의 나라에 들어선 권영숙의 시적 기원은, 자신을 키워준 향토적 공간과 거기서 벌어진 농경사회적 삶의 풍속(風俗)들을 인상적으로 반추하는 데 우선한다. 그 인상적인 풍경들은 구순한 사람 냄새가 갈마들어 있다. 그의 시편 구석구석 숨어 빛나는 토속어(土俗語)는 일종의 현장 언어이다. 당대 시절의 체험적 언어야말로 시인이 지닌 심정적 분위기와 그 시절의 수도작(水稻作) 문화의 저간(這間)을 실감 있게 복기(復碁)하는 유효한 방편이다. 슬픔인 듯 피어나는 화자의 호시절은 노동과 유희(遊戱)가 하나로 갈마드는 복합의 시공간으로 여전히 생생한 농경문화적 정취(情趣)를 일구고 얼러내고 있다.
하나님의 길에 우연은 없다
규장(규장문화사) /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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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참된 믿음의 사람은 주께서 그의 발걸음을 정해 놓으셨다고 확신해도 좋다.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정해 놓으신 시간보다 한 시간 앞서 그가 세상을 떠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그분이 그를 이 땅에서 데려가기 원하시는 때를 한 순간이라도 넘길 수 없다. 그는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의지할 곳 없는 떠돌이거나 시간과 공간의 업둥이가 아니라 주님의 성도요 그분이 특별히 돌보시는, 사랑받는 자이다. 이 모든 것은 단지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며, 어둡고 적대적인 세상에서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혼을 감싸주기 위해 만든 위로의 교리도 아니다. 이것이 없으면 진리가 무너지고 만다. 이것은 이 주제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공정하게 요약한 것이므로, 우리가 진리의 성경의 다른 모든 교훈들처럼 기쁨과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최선의 길을 걷다 01 우리는 정해진 길을 간다 02 옳은 길은 하나뿐이다 03 성령의 증거 04 지성의 종교 vs. 성령의 종교 05 자기비판은 반드시 필요하다 06 사실과 진리 07 진리도 문제를 일으킨다 part 2 변하지 않는 진리를 좇다 08 변하는 세상, 변하지 않는 진리 09 건전한 의심의 눈길이 필요한 때 10 유일한 생명의 책, 성경 11 영적 자격을 갖추라 12 말씀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13 조건 없는 기도 14 영혼의 친구, 찬송가 part 3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를 얻다 15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신 그리스도 16 죄인들을 위한 주님의 기도 17 다른 이들의 연약함을 참아주어라 18 완전히 아름다우신 분 19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20 바울의 고난이 주는 위로 21 우리의 형제, 베드로 22 하찮은 그리스도인은 없다 part 4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다 23 낭비가 이끄는 비극의 길 24 성공은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다 25 엉뚱한 곳에 관심을 쏟지 마라 26 그리스도인이 미움 받는 진짜 이유 27 계층의식에서 벗어나라 28 말이 올무가 되지 않게 하라 29 허세와 교만을 경계하라 30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 part 5 내일을 준비할 기회를 얻다 31 인생의 가을바람 32 겸손은 언제나 통한다 33 남을 탓하는 것은 사치이다 34 사랑은 의지요 의도이다 35 거룩한 사람, 거룩한 행위 36 수동태에서 능동태로 37 오늘, 내일을 준비할 기회 38 다시 돌이키라 “하나님은 언제나 최고의 길을 허락하신다” 때로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이 믿음을 놓치지 말라 보이는 삶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마치 우연의 연속인 것 같을 때가 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하나님이 내 길을 인도하고 계시는가?’ 의문을 품을 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끄시는 우리의 길에 ‘우연’은 없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하나님이 정하신 길, 곧 그분의 길을 나아갈 뿐이다. 토저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들고 하나님의 길을 확고히 걸어갈 것을 권면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이 반드시 성장할 것이며, 우리는 세상의 우연을 따라 허무하게 흩날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 걸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이란 그저 도구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은 자가 드리는 순종이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주께서 그의 발걸음을 정해 놓으셨다고 확신해도 좋다.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정해 놓으신 시간보다 한 시간 앞서 그가 세상을 떠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그분이 그를 이 땅에서 데려가기 원하시는 때를 한 순간이라도 넘길 수 없다. 그는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의지할 곳 없는 떠돌이거나 시간과 공간의 업둥이가 아니라 주님의 성도요 그분이 특별히 돌보시는, 사랑받는 자이다. 이 모든 것은 단지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며, 어둡고 적대적인 세상에서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혼을 감싸주기 위해 만든 위로의 교리도 아니다. 이것이 없으면 진리가 무너지고 만다. 이것은 이 주제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공정하게 요약한 것이므로, 우리가 진리의 성경의 다른 모든 교훈들처럼 기쁨과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 그는 정해진 길을 간다. 그 길은 그가 존재하기 전에, 그의 존재가 오직 하나님의 마음속에만 있었을 때 이미 그를 위해 정해졌다. p.12영적 삶의 개선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일상생활’이라는 학교와 ‘기도’의 영역에서 자기비판을 얼마나 철저히 실행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p.34영혼이 건강해지려면 성경 전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성경이 우리 안에서 자기의 일을 하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미래 같은 중요한 문제들에 있어서 입맛대로 취사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어제’라는 시간이 부끄러운 실패, 기도하지 않음, 그리고 신앙적 침체로 얼룩져 있다 할지라도 ‘오늘’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내일’이라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 내일도 정결함과 능력과 열매 맺는 아름다운 섬김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
벧엘북스 / 밥 소르기 (지은이), 천슬기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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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북스
소설,일반
밥 소르기 (지은이), 천슬기 (옮긴이)
기름부음 넘치는 예배 인도자요 피아니스트로, 탁월한 예배 강사이자 설교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를 잃는다. 밥 소르기 목사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골짜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을 이 책에 담담하게 펼쳐 보여준다.1부 : 사랑의 용광로 1장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 | 10 2부 : 십자가 2장 하나님 사랑의 세 가지 차원 | 18 3장 십자가: 사랑으로의 초대 | 30 4장 죽음을 받아들이다 | 38 5장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다 | 48 3부 : 마음의 동기 6장 마음의 동기를 깨끗케 하다 | 60 7장 나는 하나님과 함께 있기 원합니다 | 64 8장 나는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 70 9장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 80 10장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원합니다 | 88 4부 : 하나님과의 우정 11장 성화의 세 단계 | 102 12장 어린아이, 청년, 아버지 | 106 13장 하나님의 동역자 | 110 14장 종인가 친구인가 | 116 15장 예수님의 목적에 순종하다 | 122 16장 하나님의 친구 되기 | 128 17장 신랑의 친구 | 136 18장 하나님과의 우정 : 고통과 영광 | 144 5부 : 아가서 솔로몬의 노래 19장 열정의 시작 | 156 20장 영적 여정이 시작되다 | 162 21장 예수님의 훈련을 받아들이다 | 170 22장 예수님의 확언 | 178 23장 성숙한 사랑 | 184 6부 : 가장 위대한 사랑 24장 하나님의 질투하는 사랑 | 194 25장 사랑 해석학 | 200 26장 사랑 안에 온전해지다 | 208 27장 단순한 기도 | 218 28장 궁극의 절정 | 224 밥 소르기 목사는 기름부음 넘치는 예배 인도자요 피아니스트로, 탁월한 예배 강사이자 설교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를 잃는다. 밥 소르기 목사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골짜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을 이 책에 담담하게 펼쳐 보여준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신부를 불같은 시련의 도가니로 인도하여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끗이 불태우고 오직 사랑하는 예수님만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하도록 부르신다. 이제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두 마음의 줄다리기를 멈추고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을 확인하라.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 이 책은 밥 소르기 목사의 베스트셀러 의 후속편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을 경험하라. ※ 대상 독자 -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예배인도자, 예배사역자, 예배팀, 중보 기도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평신도 헌신자 - 인생의 실패와 고난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동기는 무엇일까? 무엇이 하나님을 움직일까? 그 답은 바로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 시는 모든 것의 근원에 사랑이 있으며 사랑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의 근원에 다가 가면 그 근원에서부터 세차게 흐르는 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강을“ 생명의 강”이라고 부른 다. 나는 생명의 강의 근원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된 생명의 강이 우리를 향해 거침없이 흘러온다. - 1장 하나님의 불같은 사랑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를 향한 열정으로 갈보리를 향한 희생의 부르심을 따르기로 마음을 굳히셨다. 마귀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를 위해 십자가를 지기로 한 예수님을 유혹할 수 없었다. 사실 마귀는 이미 오래전에 예수님을 유혹하려는 노력을 포기했으며 이제 마귀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죽이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겟세마네는 유혹을 이기는 것과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아버지의 뜻을 온전하게 받아들인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관련이 있다. - 2장 하나님 사랑의 세가지 차원 언제까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불타는 사랑을 보고도 다른 대상을 찾아 애정을 쏟기 위해 두리번거릴 텐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맛본 후에도, 무의미하며 생기 없는 세상의 사랑으로 또다시 되돌아갈 것인가? 나의 대답은 분명하다.“ 아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의 질투로 불타 이글거리는 눈으로 선포하신다.“ 그런 사랑은 아주 불쾌하다. 내 입에서 뱉어버리겠다.” - 3장 사랑으로의 초대
산의 영혼
수문출판사 / 프랭크 스마이드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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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스마이드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프랭크 스마이드의 <산의 영혼>이 30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250년 등산역사의 수많은 산악인들 중 단연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영국의 저명한 등산가 프랭크 스마이드가 산을 오르며 삶과 우정과 사랑, 인간과 우주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과 평화로움을 노래한 책이다. 법정 스님은 이 책을 읽고 그를 "산을 걷는 명상가"라고 극찬했다. 프랭크 스마이드 특유의 담백한 문장이 제공하는 묘미가 유별나다.머리말 1. 어린 시절 2. 젊은 시절 3. 낮은 산 4. 어느 낮은 산 5. 높은 산 6. 어느 높은 산 7. 아주 높은 산 8. 새벽 9. 황혼 10. 어둠 11. 음악 12. 꽃 13. 추악함 14. 폭풍 15. 고요 16. 휴식 17. 유머 18. 우정 19. 죽음 20. 육체적인 존재 21. 이성적인 존재 22. 정신적인 존재 23. 인연 초판 옮긴이의 말 - 산을 걷는 명상가 개정판을 펴내며 - 30년 세월과 산 30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온 프랭크 스마이드의 명저 『산의 영혼』 프랭크 스마이드의 명저 『산의 영혼』이 30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이 책은 250년 등산역사의 수많은 산악인들 중 단연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영국의 저명한 등산가 프랭크 스마이드가 산을 오르며 삶과 우정과 사랑, 인간과 우주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과 평화로움을 노래한 책이다. 법정 스님은 이 책을 읽고 그를 ‘산을 걷는 명상가’라고 극찬했다. 이 책은 프랭크 스마이드 특유의 담백한 문장이 제공하는 묘미가 유별나다. 250년 등산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문재文才를 보여준 프랭크 스마이드가 산에서 터득한 지혜를 담백하게 풀어내는 이야기! 프랭크 스마이드는 ‘등산을 운동이나 도전으로 생각하지 않고 명상하기 위한 산책이다’라고 한다. 법정 스님의 말씀대로 ‘산을 걷는 명상가’인 프랭크 스마이드는 총 2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자신이 산에서 체험하며 얻는 사유의 세계를 대단히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다. 그렇다고 그가 ‘낮은 산’만 올라 다닌 것은 아니다. 그는 명상가이면서도 본격적인 등산가였다. 그가 1931 가르왈 히말라야의 카메트(7,756m)를 초등했을 때 그것은 그때까지 인류가 등정에 성공한 가장 높은 산이었다. 그리고 그는 한창 나이인 30대 초에 에베레스트를 북쪽에서 8,200미터까지 올라갔다. 그의 무대는 영국의 ‘정원’, 알프스, 칸첸중가, 가르왈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였다. 그러나 그는 등산가이면서도 본격적인 명상가였다. 그는 등산이란 행위와 산이라는 자연을 통해 우리들이 살아나가는 문제를 깊이 있고 담백하게 조명한다. 이 책은 자매편인 『산과 인생』과 『꽃의 계곡』이 그의 대표작이다. 등산이 지나치게 스포츠적으로 진화하면서 외면에 치중되고 있는 이때 이 책을 통해 프랭크 스마이드의 내면의 세계를 조용히 음미한다면, 아마 마음에 잔잔한 파문이 일 것이다. 번역가가 안정효라는 것은 뜻밖의 횡재다.머리말어휘는 기껏해야 하나의 양상을 보여줄 따름이고, 우주에 대한 인간의 관계에서 바탕을 이루는 정신적 진리를 겨우 엿보게 해주는 그 이상의 아무런 힘을 가지지 못한다. “왜 산을 오릅니까?”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오직 구체적인 경험과 그런 경험 속에 스며있는 관념의 표현에 입각해서만 대답할 수 있으며, 하얀 빛이 사실은 여러 빛깔로 이루어졌듯 그 경험이 많은 부분으로 엮어졌기 때문에 명상적인 양상을 띠게 될 때는 아름다움의 작은 조각이라도 언어로 해석하는 일이 불가능하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모든 창조 뒤에 숨겨진 신의 사랑과 목적을 진실로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은 시절눈부신 아침이었다. 바람 한 줄기 구름 한 점 없었다. 세상에는 소리가 없었다. 바람이 불지 않는 가운데 눈이 내려 소나무에 내려앉았기 때문에 가지들이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늘어져 있었다. 눈의 무게에 눌려 이리 저리 휘어진 나무들은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모든 것 위에서는 차가운 기운이 공평하게 군림했다. 살을 에거나 뼛속까지 파고드는 냉기가 아니라, 고요하고 꼼짝도 하지 않으면서 활력을 불어넣고, 습도가 전혀 없고, 투명한 냉기였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찬란한 햇빛이 무한한 에너지를 세상으로 쏟아놓았지만, 그래도 눈의 결정체는 단 하나도 녹이지 않았다. 낮은 산자연은 자신이 귀여워하는 자식에게 옷을 입히는 데 있어서는 낭비를 아까워하지 않는 자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변덕스러운 날씨는 하루하루가 모두 다르다. 자연은 한없이 이렇게 옷을 입혀 보기도 하고 또 저렇게 입혀보기도 한다. 자연은 산봉우리에 구름을 걸쳐 보기도 하고 황무지를 가로질러 안개를 씌우기도 한다. 바람과 비를 가만히 내버려두는 경우도 별로 없다. 자연이 휴식을 취할 때도 가끔씩은 있는데, 그러면 스카이섬은 미동도 하지 않고 고요한 바다 위에서 잠을 잔다.
파리지엔의 퀼트
미호(시공사) / 엔도 아키코 글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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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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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아키코 글
파리의 풍경을 담은 멋스러운 퀼트 소품을 만들어보세요! 누구나 한번쯤 따라 만들고 싶은 아기자기한 퀼트 소품들을 모은 책. 테이블클로스, 바느질 파우치, 가방, 요요 쿠션, 이불 등 퀼트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실었다. 일본의 유명 퀼트 작가인 엔도 아키코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는 중 얻은 아이디어를 작품에 반영한 것으로, 화사하면서도 빈티지한 파리의 색감이 작품 곳곳에 묻어난다. 파리의 케이크 숍에서 파는 과자를 떠올리며 만든 냄비 집게, 파리지엔이 들고 다니는 장바구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로프 바스켓, 파리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로그 캐빈풍 룸 매트 등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하고 멋스러운 작품들을 소개한다. 파리지엔의 아침 준비 테이블클로스 냄비 집게 로프 바스켓 티 코지와 티 매트 파리지엔의 자유 시간 바느질 파우치, 핀 쿠션, 가위 케이스 북 커퍼, 책갈피, 안경 케이스 룸 매트와 룸 슈즈 파리지엔의 낮잠 시간 요요 퀼트 쿠션 낮잠용 이불 파리지엔의 쇼핑 마카롱 백 은방울꽃과 파우치 내추럴 백과 파우치 숄더백 단추로 장식한 에코 백 세로로 긴 에코 백 패치워크 백과 머플러 코르사주를 단 에코 백퀼트,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퀼트 교과서! 흔히 보던 예스러운 퀼트 작품들과는 달리 파리의 풍경을 아플리케, 자수, 패치워크 등의 퀼팅 기법으로 세련되게 작품 속에 녹여냈다. 티 매트, 핀 쿠션, 책갈피, 안경 케이스, 룸 슈즈 등 소품 중심으로 구성하여 부담 없이 퀼트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초보자들도 퀼트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손바느질의 기초, 패치워크에 필요한 도구, 아플리케의 기초, 바이어스의 재단과 연결법, 마그넷 단추 다는 법, 대표적인 자수법 등 퀼트의 기본기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했다. 또한 각 작품별 실물본과 도안을 부록으로 큼직하고 알아보기 쉽게 실었다.
창업, 사업, 장사에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
행복을만드는세상 / 공문룡 지음, 김종철 감수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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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만드는세상
소설,일반
공문룡 지음, 김종철 감수
저자가 50여 년을 외길 풍수로 살아가면서 때로는 무릎을 치고 더러는 탄식을 금치 못했던 풍수의 오묘한 이치를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만화로 풀어 풍수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담았다.1. 돈을 벌려면 귀문방을 조심하라! 실전풍수 인테리어▶21 2. 부자되는 좋은 장소, 망하는 나쁜 장소 알아보는 실전풍수 인테리어▶33 ● 북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40 ● 남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43 3. 잘되는 회사, 잘되는 장사는 분명 다른 점이 있다 실전풍수 인테리어▶46 4. 기본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61 ● 동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98 ● 서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101 5. 회사나 가게의 화장실 방향이 성공을 좌우한다 실전풍수 인테리어▶104 6. 옷가게, 의류에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18 7. 주유소, 정유계통 사업으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24 8. 제과점, 분식점 장사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32 9. 한의원, 한약 계통 사업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33 10. 병원, 의원 개업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52 11. 식당, 음식점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63 12. 신발가게 , 구두가게 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73 ● 북동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186 13. 자동차, 운수 계통 사업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190 14. 보석,시계, 악세사리 사업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207 ● 남동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220 15. 건축회사 계통 사업해서 성공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224 16. 작은 평수로 시장에서 장사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234 ● 북서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244 17. 꽃집계통으로 장사해서 성공하는 실전풍수 인테리어▶248 18. 소망이 손님처럼 찾아와 성공하게 하는 행운의 업종별 출입문 실전풍수 인테리어▶259 ● 남서쪽방향출입문일때성공하는사장(주인) 자리배치법▶264 19. 소망이 손님처럼 찾아와 부자되게 하는 도로에 관한 실전풍수 인테리어▶268 20. 건물의 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을 알아보는 만과 결의 좋음과 나쁨에 대해 알아보기 실전풍수 인테리어▶281머리말 풍수 지리는 동양문화의 뼈대랄 수 있는 주역을 모체로 삼아 발전해온 문화유산이다. 고대 중국에서 발원한 이 독특한 사상이 우리에게 전해진 뒤로 썩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람들의 정신에 혹은 실생활에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근자에 들리는 말로는 동양의 풍수지리가 이미 오래 전부터 서방세계로 건너가 다각적인 연구를 거쳐 그들 나름대로 실생활에 보탬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서양 인들이 동양의 풍수지리를 수용한다는 것은 그들 상식으로도 납득할 만한 소지가 충분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풍수지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면에서 긍정적인 구실을 한다는 점이 객관성 있게 받아들여진 다는 얘기다. 이 책자를 만들게 된 뜻도 그런 사회 현상을 인식한 기획의 하나다. 본인이 50여 년을 외길 풍수로 살아가면서 때로는 무릎을 치고 더러는 탄식을 금치 못했던 풍수의 오묘한 이치를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만화로 만들었다. 조금이라도 풍수지리에 호감을 지닌 사람들이나 조상의 슬기를 받아들여 삶의 질을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기꺼이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
이해하고 내려놓기
불광출판사 / 일묵 (지은이) /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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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일묵 (지은이)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산다. 재물·명예를 좇거나 성적 쾌락·자극적인 맛을 탐닉해도, 마음의 평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도, 그로 인한 행복감은 일시적일 뿐 삶은 또다시 괴로워진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그 답은 붓다가 전한 여덟 가지 바른 길, ‘팔정도’에 있다. 이 책은 불교가 전하는 행복의 길을 삶과 수행의 기준이 되는 생생한 강의로 안내해 온 초기불교 수행의 대표 멘토, 일묵 스님의 대표작이다. 2013년 출간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은 행복을 향한 올바른 이정표인 ‘팔정도’와 그 구체적 실천법인 ‘중도(中道) 수행’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책 후반부에 자리한 중도 수행 관련 내용을 바로잡고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행 방법을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수정·보완 작업에 돌입, 절판된 이후 헌책 구하는 것조차 어려웠던 이 책을 ‘전면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팔정도의 핵심은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방법에 대한 바른 앎과 이해를 통해(이해하고), 고통을 유발하는 해로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려놓는(내려놓기) 데 있다. 그리하여 ‘지혜’와 ‘실천’이라는 양날개의 균형감 있는 계발을 통한 ‘단단한 마음 공부의 비결’을 세세하게 제시한다. 만약 당신이 삶의 온전한 평화, 진짜 행복을 찾고 있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행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마음에 새 길을 내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제1부 팔정도 1장. 부처님의 수행과 깨달음 2장. 공덕과 지혜 3장. 몸과 마음 4장. 마음의 두 얼굴 5장. 느낌과 인식 6장. 장애 7장. 깨달음의 구성 요소 8장. 십이연기와 윤회 9장. 팔정도 제2부 이해하고 내려놓기 1장. 이해하고 내려놓기 2장. 호흡 수행과 걷기 수행 3장. 일상 수행 4장. 장애 내려놓기 5장. 수행 후의 반조 6장. 숨의 표상과 선정 7장. 지혜의 성숙 8장. 깨달음의 지혜 맺음말원하는 대로 되어 본 적 없는 삶, 내 마음 같지 않은 사람들, 시도 때도 없이 부풀어 오르는 감정 … ‘나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바른 앎과 실천이 응집된 ‘진짜 팔정도’는 행복으로 나아가는 가장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단단한 마음 공부의 비결’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다. 그래서 각자 나름대로 노력하며 산다. 하지만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보다 괴로운 사람이 더 많다. 그 이유는 행복해지는 길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진정한 행복에 관해 이야기해 온 종교이자 철학인 불교에서는 행복의 답은 오직 ‘마음’에 있다고 말한다. 다행히 최근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답을 물질이 아닌 마음에서 찾고자 한다. 그래서 ‘수행’, ‘힐링’이란 단어는 일상어가 되었고, 마음의 평안에 도움을 주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다수는 일시적인 위안에 그쳐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어려움이 따른다. 마음 공부·수행에 관한 수많은 가르침과 방법이 존재하는 시대. 그럼에도 우리는 왜 아직 행복하지 못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겪는 괴로움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소멸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마음에 관한 우리의 노력은 기초적인 배경을 건너뛴 단순한 기술이거나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을 잠시 덜기 위한 한 철 다이어트 같은 것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초기불교 수행의 대표 멘토’, 일묵 스님의 팔정도 강의 이 책은 불교가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길을 삶과 수행의 기준이 되는 생생한 강의로 안내해 온 초기불교 수행의 대표 멘토, 일묵 스님의 첫 저서이자 대표작이다. 2013년 출간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윤회’(『일묵 스님의 초기불교 윤회 이야기』)·‘사성제’(『사성제』)·‘삼독심’(『화, 이해하면 사라진다』)과 함께 행복을 향한 이정표의 또 다른 키워드로 ‘팔정도’를 제시한다. 특히 책 후반부에 자리한 팔정도의 구체적 실천법인 ‘중도(中道) 수행’ 내용을 바로잡고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행 방법을 분명히 전달하고자 수정·보완하였다. 그 결과 절판된 이후 헌책조차 구하기 어려웠던 이 책을 첫 출간 이후 9년 반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단단한 마음 공부를 위한 검증된 지침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음 공부의 바른 방향, 팔정도는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검증되어 온 수행법이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방법에 대한 바른 앎과 이해를 통해(이해하고), 고통을 유발하는 해로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려놓는(내려놓기) 것이다. 마치 환자가 자신의 병과 병의 원인, 병의 소멸과 병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건강해질 수 있듯 ‘이해하고 내려놓기’를 통해 괴로움에서 벗어나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진정한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 수행을 시작한다. 저자는 그러한 경향을 경계하듯 이 책의 구성에서부터 수행의 ‘단계’를 보여준다. 다시 말해 수행의 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앎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삼은 실천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체계로 구성한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바른 앎과 수행을 위한 ‘확실하고도 검증된 지침’으로서 마음의 균형감 있는 계발을 도와준다. 팔정도는 어떻게 행복한 삶의 이정표가 되는가 책의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팔정도는 곧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기억, 바른 삼매로 구성된 팔정도는 서로가 서로의 기반이 되어 주어 청정하고 또렷하며, 고요하고 집중된 마음 상태를 계발·유지할 수 있게 한다. 그것이 해로운 심리 작용으로 혼탁해진 마음을 청정하게 정화한 ‘행복하게 머무는 마음’이다. ‘행복하게 머무는 마음’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하다. 무엇이 행복을 주는 마음이고, 무엇이 괴로움을 주는 마음인지를 알고 구분하는 지혜[바른 견해],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유익한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바른 사유]이다. 이렇게 수행의 바른 방향성을 갖추었다면 바르게 말하고[바른 말], 바르게 행동하며[바른 행위], 바르게 생계를 유지[바른 생계]해야 한다. 이로써 세상으로부터 비난받지 않고, 후회가 없어 마음이 안정돼 수행의 좋은 토대가 된다. 수행의 올바른 방향성과 토대를 갖추었다면 해로움은 버리고 유익함을 계발하는 노력[바른 정진]을 기울인다. 이 개정판에서는 분량의 반절을 할애하여 바른 정진, 즉 팔정도의 구체적인 수행법(중도 수행)으로 붓다의 호흡 수행과 걷기 수행, 일상 수행을 세세히 소개하였다. 이를 간단히 말하면 수행 중의 해로운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것의 유해함, 버리는 방법 등을 깊이 이해하는 지혜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것을 말한다. 한편 지혜만큼 중요한 것이 기억[바른 기억]이다. 정진을 통해 생긴 바른 앎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해로운 마음을 더욱 촘촘한 거름망으로 걸러내듯 알아차릴 수 있게 되고, 지혜는 더욱 예리해진다. 그리하여 결국 ‘행복하게 머무는 마음’, 즉 팔정도의 마지막 요소인 바른 삼매에 도달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 단 한 가지, 마음 이 책의 제1부는 팔정도란 무엇인지, 그리고 각각의 연관성, 즉 팔정도의 구조에 관한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팔정도의 이해와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불교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사성제, 연기, 오온, 삼법인 등 불교의 핵심 교리를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그릴 수 있다. 제2부는 팔정도를 실천하는 구체적 수행 방법인 중도 수행, 즉 붓다의 호흡 수행과 걷기 수행, 일상 수행에 관한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하고 내려놓기’라 말할 수 있는 중도 수행의 개괄적 설명부터 수행의 구조, 원리는 물론 그 방법도 정리하였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혔듯 팔정도는 불자는 물론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효하다. 팔정도는 몇 줄 글로 정리된 개념이 아닌 합리적이고도 구체적인 수행법으로서 종교를 초월한 지혜이며,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왜 행복한 순간보다 불행한 순간이 더 많을까?’, ‘평온해진 마음은 왜 다시 고통스러워지는 걸까?’ …. 이런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붓다의 말과 같이 이 책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단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 “네가 하나만 보호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좋다. 마음 하나만 잘 보호하라.” 감각적 욕망이라는 한 쪽 극단을 버리고, 고행이라는 다른 쪽 극단도 버림으로써 생긴 행복을 통해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수행을 하는 것이 바로 중도입니다. 중도는 한마디로 팔정도, 즉 바른 견해[正見], 바른 사유[正思惟], 바른 말[正語], 바른 행위[正業], 바른 생계[正命], 바른 정진[正精進], 바른 기억[正念], 바른 삼매[正定]를 말합니다. 부처님이 열반에 드시기 전에 마지막 제자인 수밧다가 “어떤 가르침에 깨달음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에 부처님께서는 “어떤 가르침이라도 팔정도가 있으면 깨달음이 있고, 팔정도가 없으면 깨달음이 없다.”라고 설하셨습니다.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 / 이순국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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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취미,실용
이순국 (지은이)
조금 늦은 정도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이미 확실한 노인인 70세라는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고 공부한 저자가 직접 체험한 운동 효과와 운동 정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신진대사 전반에 대한 기초 상식을 설명하고, 운동이 우리 건강에서 얼마나 중요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안내한다. 저자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체 조건과 환경 요인을 고려하여 세운 이 운동 수칙은 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모두가 참고할 만한 기준이다. 운동 강도, 운동 시간, 운동 빈도, 운동 유형 등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에 대해서도 다양한 표와 그래프로 상세히 안내하며, 건강과 운동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와 환경 요소까지 놓치지 않았다. 무조건 운동을 강조하고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동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운동 방법뿐만 아니라 건강과 신진대사에 관련된 다양한 상식과 과정까지 담아낸 운동 건강 백과사전이다. 건강과 운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내용을 토대로, 중장년층의 노후 설계를 돕고 더 행복한 노년의 삶을 펼치도록 하는 길잡이가 될 책이다.프롤로그 1장 운동으로 다시 찾은 젊음 01. 십 년 더 젊게 -왜 노년을 위한 운동법은 없을까 -운동을 하니 달라진 것들 02. 일흔 살 이후 나의 운동법 -운동보다 더 중요한 수분 섭취 -살 빠지는 유산소운동, 근육 키우는 저항성운동을 동시에 -저항성운동의 모든 것 03.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건강 식단 -건강을 위한 영양소 섭취 방법 -나에게 맞는 식단 짜기 2장 노년을 위한 운동법은 따로 있다 01. 과학이 증명한 운동 효과 -노화의 원인,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는 운동 -운동을 시작한 뒤의 변화 -골밀도가 증가하는 운동 -단기간 운동으로도 향상된 신체 기능 02. 운동의 시작은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부터 -체성분 분석표 읽기 -체성분 분석표만 알아도 건강이 보인다 -호흡이 중요한 이유 -산소 섭취 능력과 심장박동 -호흡계는 어떻게 움직일까?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다양한 영양소 -무시하면 안 되는 무기질 03. 노화를 제대로 이해하자 -유전학으로 본 노화 -손상에 의한 노화, 활성산소를 잡아라 -점진적인 불균형에 의한 노화, 신체 내부의 균형이 중요하다 -노화 현상의 구체적인 특징 04. 운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유산소운동으로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량은 줄인다 -운동은 골밀도를 증가시킨다 -유산소운동과 저항성운동은 나란히 05. 운동하기 전 반드시 알아둘 것들 -지금 나의 신체, 심리 상태를 제대로 알자 -체력에 대한 이해 -운동 프로그램의 다양한 구성 06. 노화를 멈추는 운동법 -유산소운동과 저항성운동 -운동 프로그램의 다양한 원리 -트레이닝 방법 -저항성운동 모델, 주기화와 비주기화 -노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3장 운동 효과 백배 올리는 상식 백과 01. 운동만큼 중요한 영양 섭취 -운동과 탄수화물 -운동과 지질 -운동과 단백질 -운동과 비타민 -운동과 무기질 운동과 영양소 섭취 02. 기분과 신체 흐름을 좌우하는 호르몬 -호르몬이란 무엇인가 -호르몬의 운반과 작용 -운동에 따라 달라지는 호르몬의 반응 03. 운동, 면역력을 높이다 -선천 면역반응 -적응 면역반응 -유산소운동의 효과와 부작용 04. 머리를 좋게 만드는 운동 -치매도 운동하면 나아질까 -치매 환자의 운동 효과와 영양 관리 -우울증 개선을 위한 운동 05. 이런 곳, 이런 때 운동해도 괜찮을까? -고지대에서의 운동 -수중에서의 운동 -고온 환경에서의 운동 -저온 환경에서의 운동 -오염된 공기 환경에서의 운동 06. 운동과 위험 관리 -일반적 응급처치법 -개별 응급처치법70세에 운동을 시작해 77세에 운동생리학 박사가 된 전직 대기업 회장의 ‘신체 개조 스토리’ 우리나라 30대 그룹 중 하나였던 신호그룹 회장 이순국 협심증을 이겨내고 더 건강한 몸짱 할아버지로 돌아오다 “장수를 축하한다는 뜻인 희수(喜壽, 77세), 충분히 오래 산 나이에 저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몸소 체험한 운동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늦은 정도가 아니라 확실한 노인인 70세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공부한 전 신호그룹 회장 이순국 박사가 직접 체험한 운동 효과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신진대사 전반에 대한 모든 것. 운동이 우리 건강에서 얼마나 중요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인생 후반전이 더 젊어지는 운동법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내용, 더 건강하게 장수하려는 장년층은 꼭 알아두고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건강법과 운동 해법을 제시한다. 수명연장과 노후설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고령화 시대, 고령자를 위한 실전 운동 가이드 평생 땀 흘려 일해 기업을 세우고 은퇴 후에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이순국 박사. 일흔이 넘은 나이에 스포츠와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꾸준한 근력 운동을 통해 신체 나이의 시계를 멈춘, 노인 아닌 노인. 그가 77세의 나이에 책을 쓰기로 결심한 첫 번째 이유는 7년간 몸소 공부하고 땀 흘리며 체험한 운동의 효과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나누어야겠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빠른 속도로 고령화 시대를 맞이했다. 수명연장과 노후설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현실이 된 지금, 그러나 고령자를 위한 실전 운동 가이드는 서점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저자가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를 쓴 두 번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순국 박사는 몸집이 작고 영양과 운동이 부족한 성장 과정을 겪었으며 타고난 건강 체질도 아니었다. 그는 몸을 돌보지 않고 사업에만 매진하다가 은퇴한 직후 심각한 협심증을 앓고 나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는 대신,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라는 모호하고 막연한 조언에 따르는 대신, 다시 대학에 입학해 스포츠과학과 운동생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다. ‘나이가 든 뒤에도 운동을 통해 건강 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할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해 현실과 이론 모두 제대로 답을 구하고 알리고자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꾸준히 운동을 했을 때 노인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와 이에 맞는 운동법을 찾아내기 위해, 직접 운동을 배우고 실천하며 얻은 자신의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실험을 하며 변화를 기록한다. 노년을 위한 운동은 따로 있다 노화를 멈추고, 삶을 바꾸는 운동을 하라 그는 결국, 노인이라도 운동을 통해 건강 지수뿐만 아니라 신체 나이까지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한다. 적당한 유산소운동, 그리고 근육을 강화하는 저항성운동의 조합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키도 더 자라고 심폐 기능도 강해졌음은 물론, 골밀도까지 높아지고 항산화 능력, 활동 체력 모두 증가했다. 젊었을 때 못하던 턱걸이를 20분 내 100번 할 수 있게 되었고, 난생처음 복근까지 생겼다고 한다. 저자는 여전히 일주일에 3회, 5km씩 조깅을 하고 6일간은 덤벨이나 벤치 프레스를 이용하는 근육운동, 즉 저항성운동을 하는 일상을 유지하며 날마다 더 젊어지고 있다. 이렇듯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조금 늦은 정도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이미 확실한 노인인 70세라는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고 공부한 저자가 직접 체험한 운동 효과와 운동 정보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또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신진대사 전반에 대한 기초 상식을 설명하고, 운동이 우리 건강에서 얼마나 중요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안내하는 책이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내용, 더 건강하게 장수하려는 장년층이라면 꼭 알아두고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건강과 운동 해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꾸준히 근력운동을 한 덕분에 제 신체 나이는 지금도 처음 운동을 시작했던 일흔 즈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만약 조금 더 빨리 시작했다면 지금보다 더 젊은 신체 나이를 유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말하는 운동은 으레 나이든 사람이 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산책이나 간단한 체조가 아니라, 체계적인 유산소운동과 근육을 키우는 저항성 운동을 뜻합니다. 젊은이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하는 운동 말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꾸준히 근력운동을 한 노인의 사망 확률은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노화는 누구에게나 같은 속도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죽을 때까지 운동을 해야 할까? 심지어 노인일수록 더, 노인인데도 더 강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이 질문에 대해 이론과 실제 모두에 충실한 대답을 담은 책이다. 강력한 운동이 더 건강한 인생을 만든다 나이 들수록 근육을 늘려야 하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에너지 소비량을 초과하는 영양소는 비만을 초래하고, 혈액에 가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문젯거리를 만든다. 운동을 통해 적당량의 에너지 생산을 하지 않으면, 산소공급 통로인 모세혈관이 소실되어 산소공급 능력이 제한된다. 저항성운동 즉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줄어들어 에너지를 저장할 곳이 없어지므로, 갑자기 에너지가 필요할 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다. 산소공급량이 줄어들면 폐와 심장의 활동성도 줄어들고 폐활량과 심장의 혈액공급 능력도 줄어든다. 결국 건강한 삶이란 필요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양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이를 산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산소를 섭취하는 능력, 여분의 에너지를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우리 몸을 살리는 필수적인 행위인 것이다. 나이 들수록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나야 하는 것은 분명하나, 나이와 신체의 건강 상태에 맞게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은 또한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어떻게든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가 커진다. ‘조깅은 아침에 하고 근력운동은 오후에 한다, 주 6일간 근력운동을 하고 일요일은 휴식한다, 하루에 대근육군 하나 소근육군 하나씩 군별로 2~3종목을 운동한다, 운동량은 1~2시간으로 하며 2시간을 초과하지 않는다, 운동 중에 1~1.5리터의 생수를 마신다, 운동 후에는 간단한 샤워 정도로 끝낸다, 한 종목당 2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저자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체 조건과 환경 요인을 고려하여 세운 이 운동 수칙은 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모두가 참고할 만한 기준이다. 운동 강도, 운동 시간, 운동 빈도, 운동 유형 등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에 대해서도 다양한 표와 그래프로 상세히 안내하며, 건강과 운동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와 환경 요소까지 놓치지 않았다. 무조건 운동을 강조하고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동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운동 방법뿐만 아니라 건강과 신진대사에 관련된 다양한 상식과 과정까지 담아낸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한 권의 운동 건강 백과사전이다. 건강과 운동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내용을 토대로, 중장년층의 노후 설계를 돕고 더 행복한 노년의 삶을 펼치도록 하는 길잡이가 될 책이다.“선생님, 나이가 드니 무릎도 시리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찹니다. 이런 사람이 운동하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동 강의를 하다 보면 종종 듣는 말입니다. 사실 많은 고령자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몸 움직이기를 꺼려 합니다. 나이 들어보면 누구나 실감하겠지만, 동네 한 바퀴 도는 걷기 운동을 하다가도 낙상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앞뒤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운동을 했기 때문에 다치거나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운동이 부족해 근육이 쇠퇴하다 보니 각각의 기관들이 제 기능을 못해 병을 얻는다고 해야 맞습니다. 저 역시 운동을 시작하고 난 뒤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근육은 쓰는 만큼 발달하고, 근육이 탄탄하게 차오르면 나이 들어 생기는 병들도 줄어듭니다. (‘십 년 더 젊게’에서) 운동과 건강의 관계를 공부하기 시작한 뒤로 저는 필요한 운동, 맞는 강도 등을 스스로 정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을 구성해 유산소운동과 저항성운동 간 균형도 지키며 또 적당한 수분 섭취도 잊지 않습니다.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이 수분 섭취입니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아도, 막상 수분 섭취가 부족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제가 고령자를 위한 운동 강의를 나가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도 노인들이 생각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꾸준히 체내에 수분을 섭취해둬야 합니다. 그래야 운동을 할 때 근육에 미치는 피로도 감소하고 전체적인 생리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니까요.(‘일흔 살 이후 나의 운동법’에서) 다이어트에 의한 체중 감량의 경우 75%의 지방 감소와 25%의 근육량 감소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일차적으로는 다이어트의 영양소 균형이 중요하며, 이차적으로 유산소운동이든 저항성운동이든 또는 두 가지 운동 모두 병행할 때든, 근육량 감소가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먼저 체성분 분석표를 통해 자기 신체의 특성을 파악한 뒤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자 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 등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 외 나이가 들어갈수록 적절한 영양제 보충, 신선한 물 마시기 등이 건강 식단의 필수 요소입니다.(‘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건강 식단’에서)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
김영사 / 이종필 (지은이)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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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이종필 (지은이)
“그해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되고 싶었다!” 대학생부터 회사원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수학도 물리학도 모르는 일반인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 풀기에 도전하다! 한 달에 한 번, 단 열두 번만의 강의로 이들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의 아름다움을 수식으로 직접 만끽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도 상상하지 못했을 기막힌 실화. 일반인 과학 덕후들과 이종필 박사가 함께한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머리말 그해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되고 싶었다 1. 만남 2. “미적분을 알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3. 결심 4. 상대성이론의 의미 5. 모두를 위한 ‘수학아카데미’ 6.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 7. 세밑의 기적 8. 첫 강의 9. 고등학교 수학의 기본 10. 인수분해부터 로그까지 11. 함수의 극한 12. 미적분 13. 삼각함수와 지수·로그함수 14. 벡터 15. 무한급수와 행렬 16. 편미분에서 측량텐서까지 17. 한 학기의 마무리 18. 고전역학 19. 뉴턴의 운동법칙 20. 회전운동과 만유인력의 법칙 21. 대망의 일반상대성이론 22. 슈바르츠실트 풀이 23. 제안 24. 마지막 강의 25. 샐러리맨은 아인슈타인이 되었을까? 보강. 중력파 검출 이후 강의를 마치고 추천의 글★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 ★ 정재승 강력 추천 ★ < 이종필의 아주 특별한 상대성 이론 강의> 중력파 검출 이후 7년, 최신 학계 동향 보강 최신 개정판 출간 “세상 ‘어려운’ 상대성이론, 세상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반인을 위한 일반상대성이론 강의 눈물과 환희가 교차하는 무모한 도전의 기록 대학생부터 회사원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수학도 물리학도 모르는 일반인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 풀기에 도전하다! 한 달에 한 번, 단 열두 번만의 강의로 이들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의 아름다움을 수식으로 직접 만끽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도 상상하지 못했을 기막힌 실화. 일반인 과학 덕후들과 이종필 박사가 함께한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샐러리맨들의 아인슈타인 되기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물리학자 이종필을 애정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지식, 자신이 공부한 학문의 지적 경이로움을 타인과 나누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한 물리학자의 눈물겨운 지적 탐험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과학자가 일반인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는 최고의 모범을 보여준다.” _정재승(《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그해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되고 싶었다!” 중력장 방정식만큼이나 아름답고 독창적인 프로젝트의 시작 1915년 세상에 공개된 중력장 방정식은 현대물리학의 정수로, 지극히 정제된 문자와 숫자의 조합 속에 우주와 시공간의 비밀을 담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중력파(시공간의 잔물결)의 존재를 예언한 지 꼭 100년 만인 2015년 9월에 중력파가 실제로 검출됨으로써 일반상대성이론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졌다.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는 가장 표준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을 푸는 것이다. 그러나 생업에 바쁜 일반인에게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방정식은 일상의 쓸모와 효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뜬구름 한 조각과도 같다. 그런데 여기,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을 직접 푸는 데 도전한 일반인 학습모임이 있다. 제1기 수학아카데미의 원장 겸 강사는 ‘세속의 물리학자’ 이종필 박사. 그는 《신의 입자를 찾아서》 《물리학 클래식》 등 일반인을 위한 교양과학서를 다수 집필하고, 《물리의 정석》 시리즈와 《최종 이론의 꿈》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물리학 양서들을 번역했다. 이종필 박사와 수학아카데미 회원들은 독서동호회의 저자 강연에서 처음 만났다. 39세의 계약직 연구원 신분이던 그는,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을 직접 손으로 풀 수 있게 도와달라는 회원들의 제안에 기꺼이 응했다. 수학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생길 수밖에 없는 연구 실적의 공백을 감수한 대담한 결정이었다. 유례없는 초단기 속성 커리큘럼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의 탄생 비화부터 강의 내용, 수강생 후기까지 전 과정을 담은 이 책은 2015년 첫 출간 직후 화제를 모으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올해의 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수년 동안 이어진 과학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력파 검출 성공 이후 최신 학계 동향을 보강한 개정판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히말라야산맥 정상에 오른 산악인의 정복기를 읽은 듯한 감동!” 과학 공부의 마지막 코스, 상대성이론을 수식으로 정면 돌파하는 유일무이한 가이드북 과학책 읽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연과학 본연의 언어인 수학이다. 공식의 축약된 의미를 모르면 읽던 책을 덮어버리게 된다. 일반상대성이론의 결정체인 중력장 방정식은 물리학도들도 배울 기회가 드문 난이도 극상의 수식이다. 과학을 향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지만, 중력장 방정식을 수식이 아닌 글로써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왕도는 없다.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는 소수 물리학 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이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이론의 아름다움을 일반인도 탐닉해볼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안내서다. 집합과 행렬로 시작하는 고등학교 수학의 기본부터 미분과 적분, 물리학 대학원 과정인 프리드만 방정식의 풀이까지… 일반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수학 개념을 핵심만 간단히 설명한다. 이종필 박사의 강의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수학아카데미 회원들이 그랬듯이, 누구든 자기만의 속도로 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에 공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느껴졌던 수학이라는 언어와 한결 가까워지고, 앞으로 마주하게 되는 어떤 수식과 공식도 자유롭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수강생 후기 “자료를 만들어 복습까지 하며 참고 들었더니 어느 날부터 의미가 통하면서 가끔 감동까지 드는 게 아닌가. 괴물 같던 수학이 상식적이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_박인순(최고령 수료자) “아름다운 분투였고,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였다. 수식을 무작정 외우는 일반상대성이론이 아니라, 수식의 의미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공부라야 의미가 있기에 이후에도 스스로 노를 저어 강을 건너려는 일반상대성이론 공부 소모임은 계속되었다.” _박용태(샐러리맨) “무엇보다도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가 일반 대중에게 과학의 대강이 아닌 진수를 전해주고자 했던 그 따뜻한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_김제원(한의사)학창시절 그렇게 공부하기 싫어했던 분들이 왜 나이가 지긋해진 뒤에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도 어려워한다는 일반상대성이론을 그것도 수학의 언어로 배우려는 것일까. 독자들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바로 그 이유, 대학생과 대학원생부터 회사원, 주부,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등 20대에서 60대까지 새로운 배움을 위해 1년을 불태웠던 그분들의 뜨거운 마음을 한번 느껴봤으면 하는 것이다. 그다음이 물리적인 내용이고, 수식은 맨 마지막이다. “고등학교 수학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입에 순대를 물고 뱉은 이 말에는 “그러니까 어디 가서 우선 고등학교 수학부터 다시 배워 오십시오”라는 뜻이 담겨 있었다. (...) “그래요?” 맥이 빠진 P의 한마디. 나는 내 예상이 맞았다는 승리감에 약간 우쭐해졌다. 그러나 그 승리감은 10초를 채 넘기지 못했다. “그럼… 이 박사님께서 고등학교 수학부터 가르쳐주시면 되겠네요!” 누군가 (꼭 1년은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수학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없는 상태에서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풀어서 우주의 비밀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이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오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시 말하면, 이번 강의는 교과서에 담긴 모든 내용을 일일이 설명하는 강의가 아니라 이런저런 내용을 이러저러하게 공부해서 익힌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학습 안내’에 더 가까웠다.
기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경영학
시대가치 / 김용민, 최성범, 이은형, 김도현, 박재신, 백종현, 유정석, 이태희 (지은이) / 2018.08.30
28,000
시대가치
소설,일반
김용민, 최성범, 이은형, 김도현, 박재신, 백종현, 유정석, 이태희 (지은이)
총 4부로 구성되었다. Part 1은 대부분의 현대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자유시장의 우월성과 동시에 시장경제가 발달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다룬다. Part 2는 '기업'과 '경영'이라는 경영학의 영원한 주제를 다룬다. Part 3은 기업사를 소개한다. Part 4에서는 기업의 본질적 역할을 혁신이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의 기업가(9장)와 기업가정신과 창업(10장)을 다룬다.Part 1 시장과 효율 1장 시장과 경쟁 3 1. 경영학도가 시장과 경쟁을 알아야 하는 이유 4 2. 시장이란 무엇인가? 5 1) 완전경쟁시장 8 / 2) 독점시장 10 3. 시장의 효율성 12 4. 시장의 효율성 추구가 가져다주는 미래 18 5. 시장의 미래는 암울한 것인가? 아니다 1. (슘페터의 답변) 24 6. 시장의 미래는 암울한 것인가? 아니다 2. (먀셜의 답변) 28 7.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기업, 그리고 경영자 (시놉시스) 31 생각해 보기 38 참고문헌 40 미주 40 2장 효율과 정의 41 1.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무엇으로 설명하는가? 42 1) 규모의 경제 42 / 2) 범위의 경제 47 3)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와 자본주의의 발달 51 2. 효율성 추구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초래하는가?: 독과점의 폐해와 부의 불평등 52 1) 독과점의 폐해 52 / 2) 부의 불평등 54 3.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는 방안은 있는가? 59 1) 반독점법 및 공정거래법의 제정 59 2) 정부의 시장개입 또는 규제철폐 61 / 3) 복지정책 66 4) 기업의 사회적 책임 68 / 5) 기부문화 71 생각해 보기 74 참고문헌 76 미주 76 Part 2 기업과 경영 3장 ‘기업’이라는 존재 81 1. 기업은 왜 존재하는가? 82 2. 기업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회사의 종류 87 1) 합명회사와 합자회사 90 / 2) 유한책임회사와 유한회사 92 3) 주식회사 96 3. 기업과 경영 104 생각해 보기 106 참고문헌 107 미주 107 4장 경영학의 역사 109 1. 경영과 경영학 110 2. 경영학의 태동 112 1) 과학적 관리론 112 / 2) 고전적 관리론 119 3. 인간관계론과 행동과학의 등장 122 1) 인간관계론 123 / 2) 행동과학 125 4. 기업제도(신고전파) 이론 126 5. 계량적 접근법 128 6. 현대 경영이론 130 1) 시스템 이론과 상황이론 130 / 2) 전략이론 132 3) 최신 동향 136 생각해 보기 138 참고문헌 140 미주 140 5장 경영의 기본개념 141 1. 경영은 가치창출활동이다 142 2. 기업의 생존부등식 145 1) 가치란 무엇인가?-정신적 가치 vs. 물질적 가치, 시장가치 145 2) 기업의 생존부등식 148 / 3) 기업의 가치창출 과정 150 4) 기업의 가치 152 3. 기업 성장의 중요성 156 1) 성장의 긍정적 효과 157 / 2) 성장의 부정적 효과 158 4. 경영역량 161 5. 경 영 자 164 1) 경영자의 역할 164 / 2) 경영체제 165 3) 조직계층과 최고경영자 167 6. 기업윤리 168 1) 기업윤리와 기업성과 169 / 2) 기업의 사회적 책임 172 3) 윤리적 행동의 딜레마 175 / 4) 윤리적 선택 177 생각해 보기 182 참고문헌 183 미주 183 6장 경영 프로세스 185 1. 계획과정 187 1) 의사결정 187 / 2) 계획과 목표설정 198 2. 실행과정 206 1) 조직화 206 / 2) 의사소통과 동기유발 209 / 3) 리더십 215 3. 평가과정 217 1) 성과평가 219 / 2) 통 제 221 / 3) 피드백 223 생각해 보기 229 참고문헌 231 미주 231 Part 3 기업의 역사 7장 세계기업사 235 1. 상업의 발달과 기업의 진화 237 1) 상거래의 발달과 재산권의 인정 237 / 2) 상거래의 국제화 239 3) 길드와 한자동맹의 결성 245 / 4) 가족기업 245 2. 제국주의 시대의 기업 248 1) 공동출자회사 248 / 2) 칙허회사 250 3. 산업혁명 이후의 기업 257 1) 근대적 의미의 ‘주식회사’ 257 / 2) 거대기업 259 3) 전문경영인 기업 272 / 4) 다국적기업 276 생각해 보기 288 참고문헌 290 미주 290 8장 한국기업사 293 1. 한국기업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294 2. 서양의 기업과 우리나라 기업의 탄생 297 3. 우리나라 역사에서 살펴보는 상업자본 300 4. 일제시대 기업의 형성과 발전 303 5. 해방과 적산의 분배 310 6. 한국전쟁과 대기업 탄생의 토대 314 7. 경제개발계획과 재벌의 형성 315 8. 중화학공업 육성과 재벌기업의 성장 323 9. 외환위기와 벤처붐, 그리고 글로벌 기업의 등장 329 생각해 보기 333 참고문헌 337 미주 337 Part 4 기업가정신 9장 한국의 기업가 341 1.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세계로 나간 ‘현대그룹 정주영’ 345 2. 세계 초일류 기업을 일군 ‘삼성그룹 이건희’ 349 3. 제철보국에 평생을 바친 ‘포스코(POSCO) 박태준’ 353 4. 사회적 책임을 맨 앞에 세운 ‘유한양행 유일한’ 357 5. 공익과 사업을 함께 일군 ‘교보생명 신용호’ 360 6. ‘최초, 최고’의 기술을 추구한 ‘LG그룹 구인회’ 363 7. SUPEX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승화한 ‘SK그룹 최종현’ 366 8. 정열의 현해탄 셔틀경영, ‘롯데그룹 신격호’ 370 9. 세계경영, 샐러리맨의 우상 ‘대우그룹 김우중’ 373 10. 모두가 연결된 세상을 꿈꾸는 ‘네이버 이해진’ 378 11. 시대를 가르는 승부사 ‘카카오 김범수’ 381 12. 개성상인의 후예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386 13. 모든 것을 다 걸어 성공한 ‘셀트리온 서정진’ 389 14. 맺는 말 394 참고문헌 397 미주 399 10장 기업가정신과 창업 401 1. 기업가정신은 “정신”이 아니다 402 2. 기업가, 또는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 403 3. 우리는 지금 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강조하는가? 411 4.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현재 415 5. 실리콘밸리와 중관촌(中關村) 421 5.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생태계 426 생각해 보기 432 참고문헌 433 미주 433■ 머리말 우리나라의 경영학 교육은 현재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경영학 교육의 위기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기업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하면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보도가 거의 매일 줄을 잇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대세이다. 대기업은 피도 눈물도 없고 돈만 밝히는 비인격적인 소유주가 선량한 종업원들을 괴롭히고, ‘단가후려치기’로 하청업체를 못살게 굴며, 해외에 좋은 집을 숨겨놓고 호의호식하는 집단으로 연일 묘사되고 있다. 시장경제에 대한 적대감은 한술 더 뜬다. 시장은 무한경쟁을 부추겨 약자와 서민들을 착취하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여 대기업을 옥죄고 약자를 보호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최고의 선(善)이라는 주장을 어디서든 거침없이 쏟아낸다. 경영학을 배우는 대학생들의 견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더욱 놀라운 것은 평소에 대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막상 졸업할 때가 되면 어떻게든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 있다. 도대체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대학교육의 현장에 서 있는 저자들도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당혹감이 앞을 가린다. 두 번째 위기는 경영학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경영학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타 전공 학생들도 얼마든지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으로, 또는 선택과목으로 수강함으로써 경영학은 소위 ‘보편적 지식’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에서 이따금씩 교수와 학생 간에 진지한 토론이 벌어질 때 마치 서로 거대한 벽을 마주한 것과 같이 숨이 막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이 갈수록 기능화?전문화된 경영학 지식으로 무장되어 가지만, 막상 이 사회에 기업이 왜 존재해야 하고, 기업의 사회적 기여는 무엇이며, 기업이 진화?발전해 온 경제체제와 역사적 맥락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와 고민이 미흡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인간과 사회 및 경제 현상에 대한 통합적 이해가 부족하다고 시인할 수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강단에 선 교수들과 경영학자들의 책임이 크다. 경영학 교육이 전문기능인의 양성에 치중함으로써 기업과 시장경제에 대한 철학적?역사적 성찰과 비판의식이 부족한 인재를 양산해 오지 않았나 하는 자괴감마저 든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뒤늦게나마 “경영학 바로 세우기”에 일조하자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집필동기이다. 그러면 이 책의 고객층은 누구일까?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려는 학생과 회사생활을 시작한 지 몇 년 안 된 사회 초년생은 물론 기업체 중간관리자와 임원들에게 이 책이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필자들은 기업이 본질이 무엇이고, 기업이 시장에서의 부단한 혁신 경쟁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이해해야만 경영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에 필자들은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다”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어록을 마음속에 새기고,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모두 의기투합하였다. 필자들은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수백 종의 경영학원론 교재를 한 권 더 추가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은 결코 아니다. 기존 교재들과의 차별성은 꽤나 파격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본 교재의 Part 1은 대부분의 현대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자유시장(free market)의 우월성과 동시에 시장경제가 발달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다룬다. ‘경영학원론’ 교재로는 아마도 처음있는 시도가 아닐까 싶다. 먼저 1장에서는 자유시장 경제의 작동원리와 자본주의가 발달하게 된 이론적?현실적 근거, 그리고 비판론자들의 반론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시장경제의 발달에 따른 독과점의 폐해와 소득 격차의 심화,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시장개입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동시에 짚어본다. 다소 이론적이라 대학 초년생으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조금만 노력을 투입하여 이 허들을 넘어선다면 시장과 기업에 대한 이해가 견고해질 것으로 확신한다. 둘째, Part 2는 ‘기업’과 ‘경영’이라는 경영학의 영원한 주제를 다루는데, 그나마 기존의 경영학원론과 가장 유사한 파트라고 할 수 있다. 먼저, 3장에서는 기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회사의 법적 형태와 기업과 경영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한다. 4장은 경영학의 역사를 간단하게 짚어본다. 다른 학문에 비하면 역사가 일천한 학문분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100년을 조금 넘는 궤적을 그려온 경영학은 초일류기업의 경영현장과 세계적인 명문대학에서 전공 과정이 생겨났고, 인류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해 왔다. 5장은 경영의 기본 개념을 다룬다. 기업가치란 무엇이고, 기업의 생존부등식, 생존부등식을 유지?강화하는 경영역량, 기업윤리 등의 기업경영과 관련된 핵심 주제를 살펴본다. 6장은 PDS(PlanDoSee)를 기본으로 하는 경영 프로세스를 알아본다. 셋째, Part 3은 기업사를 소개한다. 역시 경영학원론 수준의 교재로는 처음 시도하는 혁신적 내용이다. 기업과 경영의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역사적으로 기업이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생겨났고 당시의 정치?경제?사회적 요구와 맞물려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7장은 세계기업사를 소개한다. 근대적 의미의 기업은 서양의 발명품이다. 중세 이전에도 영리를 추구하는 경제조직이 존재했으나, 근대적 의미의 기업은 16세기에 시작된 대항해시대(The age of exploration)에 서구의 제국주의 국가에서 왕실의 허가를 받은 공동출자회사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19세기에 이르러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일컫는 주식회사 제도가 정착되어 오늘에 이른다. 8장은 한국기업사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기업은 그 역사가 일천하여 일제 강점기인 1919년 설립된 경성방직이 그나마 최초의 근대적 기업이라 할 수 있다. 대다수 근대적 의미의 기업들은 해방 이후 설립되며, 박정희 정권하의 삼성, LG, 현대, 포항제철 등의 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80년대 후반 3저호황으로 단군 이래 최대의 호황을 맞이하여 이를 밑천으로 OECD에 가입하는 쾌거를 이룩한다. 2000년대의 IT기업과 현재 진행되는 4차산업혁명으로 한국경제는 새로운 도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Part 3은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하였으나, 저자들의 의도가 충분히 구현되었는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넷째, Part 4에서는 기업의 본질적 역할을 혁신이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의 기업가(9장)와 기업가정신과 창업(10장)을 다룬다. 9장에서는 우리나라 기업가를 13분 엄선하여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굴지의 기업을 일군 창업자들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의식,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발상, 역경을 당해도 다시 튀어 오르는 용수철 정신, 주변 사람들을 포용하는 리더십 등 창업자마다 독특하지만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10장은 기업가정신과 창업을 주제로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해 특별히 집필하였다. 이 시대에 유달리 기업가정신이 강조되는 이유와 해외와 국내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비교한다. 10년 전만 해도 창업한다고 말하면 “취업이 안 되어 그렇구나!”라고 주변에서 안타깝게 생각했지만, 오늘날은 대학생이든 회사를 다니든 젊은 사람들은 창업에 관심이 많다. 그만큼 세상이 바뀐 것이다. 다섯째, 각 장 마지막 부분에 ‘생각해 보기’를 마련하였으니, 각 주제에 대해 좀 더 심도있는 고민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보다 견고하게 만드는 데 활용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경영학원론 교재에 항상 등장하는 경영학의 각론(마케팅, 재무관리, 인사조직, 생산관리, 국제경영, 회계학, MIS 등)에 대한 소개는 과감하게 생략하였다. 경영학원론을 다년간 강의해온 저자들은 1달 이상 진행되는 밋밋한 각론 강의를 학생들이 가장 지루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각론은 어차피 고학년이나 상위직급으로 올라가면 알게 될 내용이라서 과감하게 들어내고 ‘기업’과 ‘경영’의 본질에 대한 설명과 논쟁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경영학원론 교재들과는 집필철학과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른 혁신적인 시도라 독자 여러분이 혹시 생소해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기업과 경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갈구하는 콘크리트 독자층이 이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결코 조바심을 내지는 않을 것이다.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진 것이므로 뒤돌아보기보다는 앞을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에 대한 비판과 질책은 전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권리이므로, 저자들은 언제든지 겸허한 마음으로 귀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저자 일동 2018년 7월 북한산에서
실무자가 알려주는 무역과 수입가이드
바른북스 / 최종훈 (지은이)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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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최종훈 (지은이)
무역 실무자가 실무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기술서. 저자는 수년간 국제 비즈니스와 무역/해외영업부 책임실무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은 100% 실무가로서 현장과 이론을 겸비하여 열정적으로 집필한 최고의 무역 수입(및 수출) 실무서이다. 실무의 생생한 내용을 현장, 서식, 케이스 별로 설명하여 현장 실무를 그대로 담아내려 애썼다. 전편 <무역과 수출가이드>에 비해 이번 책에는 수출입에 나오는 대부분의 서식과 설명을 실었다. 특히 항만터미널에서 이루어지는 선적 또는 수입통관 과정을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생생한 수출입 현장을 알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신용장, 수입통관, 관세환급에 대해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독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였다. 2019년에 출간한 <무역과 수출가이드>는 핵심 내용을 위주로 기술하였다면 이번 책은 수입과 수출 업무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인뿐만 아니라 실무자에게도 소중한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오늘날 각국은 국가별 지역별 FTA 협정을 체결하고 미·중 무역 갈등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무역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민 모두가 산업 일꾼이 되는 길에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서문 위대한 꿈, 위대한 여정, 위대한 시작을 위하여 장(Chapter)에 대한 설명 일러두기 감사의 글 제1부 공급처 찾기와 샘플 받기 제1장 수입상이 되기 위한 준비 제1절 의미 1. 역사의 에피소드 (Episode) 단편 2. 변화의 시대 제2절 제품선택 제3절 시장조사 제4절 고객 (판매처) 찾기 제5절 공급처 (수출상) 찾기 1. 온라인 상담 2. 직접 방문상담 3. 전시회 상담 제6절 거래처 구축하기 1. 생산공장 2. 화물운송회사 3. 선사 (Line) 또는 포워더 (Forwarder) 4. 관세사 제7절 수입상의 공부 1. Bona Fide 원칙 2. 호혜주의 원칙 3. HS CODE 4. 제품 전문용어 5. 무역용어 6. 비즈니스 레터 쓰기 제8절 수입의 단계 제2장 공급처 찾기 제1절 전시회를 통한 방법 제2절 무역지원서비스를 통한 방법 1. KOTRA (코트라) 2. KITA (한국무역협회) 3. OKTA (옥타) 제3절 무역 사이트를 통한 방법 1. 무역 사이트 2. 해외 한인회 3. 교민잡지 4. 엘로우페이지 제4절 각국 산업협회를 통한 방법 제3장 협상하기 제1절 의미 제2절 가격 협상 1. 공급자 입장 2. 공급자의 고려 대상 3. 공급자의 가격오퍼 예시 4. 바이어의 입장 5. 바이어의 고려 대상 제3절 품질 협상 1. 시험성적서 (Test Report) 2. 품질 수치에 대한 바이어 입장 3. 품질 수치에 대한 생산자 입장 4. 합의점 제4절 납기 협상 제5절 결제조건 협상 1. 전신환 송금 (T/T) 2. 신용장 (L/C) 제6절 해외 기업 신용조사 1. 해외 기업 신용조사 기관 2. 신용조사의 내용 3. 신용조사 기간과 수수료 제7절 수출보험과 수입보험 1. 수출보험 2. 수입보험 제4장 판매가격 계산하기 제1절 판매가격이란? 제2절 수출상의 Offer Sheet 1. 의미 2. FOB 거래조건과 CIF 거래조건 3. 주문량에 대한 CBM 묻기 제3절 수입 관련 기관 업체들 1. 선사/포워더 2. 관세사 3. 화물운송업체 4. 해상보험회사 5. 은행 6. 기타 제4절 수입비용 기본항목 1. 해상운임 2. 수입관세 3. 부가가치세 4. D/O 비용 5. 통관수수료 6. 보세창고료 7. 수입신고필증 비용 8. 내륙운송료 9. 해상보험료 10. L/C 개설수수료 11. 일람출급신용장 (Sight L/C) 전신료 12. 기한부신용장 (Usance L/C) 전신료 13. L/C 조건변경수수료 14. L/C 조건변경전신료 15. 인수수수료 16. 수입추심수수료 17. L/G 발급수수료 18. 송금수수료 19. 우편료 20. 전신료 21. 국내창고보관료 제5절 수입비용 계산하기 1. 수입비용 계산표 2. 수입비용을 판매원가에 적용하기 3. 수입상의 판매가격 내기 제6절 INCOTERMS 2020 1. 의미 2. EXW (EX Works) 공장인도조건 3. FOB (Free On Board) 본선인도조건 4. CFR (Cost and Freight) 운임포함인도조건 5. CIF (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 보험료포함인도조건 제5장 샘플소싱 제1절 의미 제2절 샘플소싱 관련 업체 1. 공급자 (Supplier) 2. 원재료업체 (Raw material supplier) 3. 생산업체 (Manufacturer) 4. 완제품업체 (Finished product supplier) 5. 수출상 (Exporter) 6. 수입상 (Importer) 7. 바이어 (Buyer) 8. 엔드 바이어 (End-buyer, End-user) 9. 고객 (Customer) 제3절 샘플소싱의 채널 1. 현지 지사 (Branch)를 통한 방법 2. 직접 생산자를 통한 방법 3. 중간업체 또는 에이전트 (Broker, Agent, 무역오퍼상)를 통한 방법 제6장 샘플오더 하기 제1절 시장 소비 파악 1. 국내 경쟁업체 파악하기 2. 해외 트렌드 파악하기 3. 미래 소비 창출하기 제2절 견본샘플 받아보기 1. 견본샘플의 종류 2. 샘플오더란? 3. 샘플오더의 비용 4. 샘플 보내기와 받기 제3절 샘플 발주서 쓰기 1. 샘플오더의 필요성 2. Purchase Sheet/Purchase Order (수입상 발행) 3. 샘플 체크와 확인 제2부 오더진행 제7장 메인오더 하기 제1절 계약하기 1. 계약서 의미 2. T/T 거래와 신용장 거래에서 계약 체결 제2절 메인오더 발주서 쓰기 1. T/T의 경우 발주서 2. L/C의 경우 발주서 제3절 신용장 개설하기 1. 신용장 개설 (L/C Opening) 2. 신용장 개설에 필요한 제출서류 3. 신용장과 은행에 관련된 용어 4. 신용장의 종류 5. 신용장개설신청서 6. 신용장 원본 제8장 메인오더 생산관리 제1절 쉬핑마크 (Shipping Mark) 체크 1. 쉬핑마크 지시 2. 쉬핑마크 견본 3. 쉬핑마크 모양과 표기 제2절 포장방법 체크 1. 포장의 종류 제3절 생산 스케줄 체크 제4절 규격, 품질 체크 1. 규격 (Specification) 2. 품질 (Quality) 제5절 선적일, 선적가능수량 체크 제9장 선적승인 제1절 쉬핑샘플 확인하기 1. 쉬핑샘플 품질을 승인하는 경우 2. 쉬핑샘플 품질을 거절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경우 3. 쉬핑샘플 품질을 거절하고 새롭게 생산을 요구하는 경우 4. 쉬핑샘플 품질을 만족하진 않지만 겨우 승인하는 경우 제2절 포장 지시와 선적 지시 1. 포장방법, 쉬핑마크, 그리고 취급주의표시 2. 선적승인 레터 쓰기 (수입상 → 수출상) 3. 선적승인 레터에 대한 답장 (수출상 → 수입상) 제3부 결제하기 제10장 선적서류와 결제 제1절 선적서류 1. Commercial Invoice 2. Packing List 3. B/L (Bill of Lading) 4. Insurance Policy 제2절 수출상의 매입서류 (NEGO) 1. Original L/C 2. 46A Document required 3. 46A Document required-Other documents 4. 42C Draft at 제3절 결제방법 1. 전신환 송금 (T/T, Telegraphic Transfer)을 통한 결제방법 2. 신용장 (Letter of Credit)을 통한 결제방법 제4절 서류와 대금결제 이동경로 1. T/T 거래에서 서류 이동경로 2. T/T 거래에서 대금결제 이동경로 3. 신용장 거래에서 서류 이동경로 4. 신용장 거래에서 대금결제 이동경로 제4부 수입과 통관하기 제11장 수입신고 제1절 수입신고의 종류 1. 개별신고 2. 관세사를 통한 신고 제2절 수입신고 시 제출서류 제3절 수입신고인 제4절 수입신고 관련 업체별 업무내용 1. 수입화주 (Importer, Consignee) 2. 개설은행 (Issuing bank) 3. 선사 (Carrier, Shipping company, Line) 4. 세관 (Customs) 5. 컨테이너터미널 (Container terminal), 부두운영회사 등 6. 관세사 (Customs broker) 7. 포워더, 포워딩사 (Forwarder) 제5절 수입 개요도와 순서 1. 수입 개요도 2. 수입 순서 제12장 수입통관 제1절 수입통관의 의미 1. 대표적 의미 2. 국내 산업보호 3. 국내 동식물 생태계 보호 4. 조세적 의미 제2절 대한민국 대표 항만 1. 국내 6대 무역항만 2. 부산항만 소개 3. 화물 종류와 선박 크기 4. 컨테이너 종류와 크기 제3절 항만 컨테이너터미널 1. 컨테이너터미널 구조 2. 컨테이너터미널 영역 3. 컨테이너터미널 수입화물 이동 흐름도 (사진 이미지) 4. 컨테이너터미널 주요 시설 및 작업자 용어 제4절 계약부터 통관까지 업무일정표 1. 계약 (Contract) 2. 생산 (Production) 3. 선적 3~5일 전 4. 물품대금결제 (T/T Payment) 5. 선적 2일 전 6. Closing Date (선적 1일 전) 7. On Board Date (출항일) 8. 출항 다음날 9. 선적 후 1~2일 이내 10. 선적 후 3일 이내 11. Arriving Date (도착일) 12. 입항 전/후 13. 입항 (Port entry) 14. 하선(기) (Disembarkation) 15. 반입 (Carry-in) 16. 통관 (Custom clearance) 17. 반출 (Release) 18. 수입화물 이동경로 19. 물품대금결제 (L/C Payment) 20. 내륙운송 (Inland transportation) 21. 국내판매 (Local sales) 제5부 국내판매 하기 제13장 물품입고와 판매 제1절 물품 입고처 1. 물품 입고처 통보 제2절 물품보관 1. 회사 사무실 보관 2. 회사 창고 보관 3. 공장에 보관 4. 물류창고에 보관 제3절 국내 판매단가 내기 1. 판매단가 계산 제4절 국내 판매처 1. 중간·완성품 업체 2. 대리점 3. 도매상, 소매상 4. 직접소비자 (개별소비자) 제6부 수입 후 사후관리 제14장 사후관리 제1절 거래금액 정산 1. Debit과 Credit 용어에 대한 이해 2. Debit Note 3. Credit Note 4. Statement 제2절 문제 제기 1. 품질 문제 2. 납기 문제 3. 마켓 문제 제3절 클레임 (Claim) 1. 의미 2. 클레임 레터 쓰기 제4절 클레임 정산 방식 1. 계약 해지 (Order Cancellation) 2. 전량 재생산 (Reproduction in whole) 3. 일부 재생산 (Reproduction in part) 4. 감액 (Deduction) 5. 손해배상 (Indemnification) 6. 지불 거부 (Unpaid) 제5절 중재 (Arbitration) 1. 중재의 의미 2. 중재 용어 3. 국제 중재 4. 중재에 대한 규제 체계 5.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제15장 원산지 증명 제1절 HS CODE 1. HS CODE란? 2. HS CODE와 HTS CODE에 대한 이해 3. HS CODE 확인 방법 4. HS CODE는 왜 중요한가? 제2절 원산지 증명 1. 원산지 증명의 의미 2. 원산지 판정 기준 3. 원산지 표시 4. 원산지 국가명 표기 5. 원산지증명서 (Certificate of Origin) 제3절 일반 원산지 증명과 관세양허대상 원산지 증명 1. 일반 원산지증명서 2. 관세양허대상 원산지증명서 3. 일반 원산지증명서와 관세양허대상 원산지증명서 비교 4. 관세양허대상 원산지증명서 종류별 발급 신청 구비서류 제4절 FTA에 대한 이해 1. FTA란? 2. 지역무역협정의 종류와 포괄 범위 3. 우리나라 FTA 현황과 자료 4. 우리나라 FTA 체결국 현황 5. FTA 세율정보 제5절 FTA 원산지증명서 1. FTA 원산지증명 2. FTA 원산지증명서 종류 3.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방식 4. FTA별 원산지 증명방식 5. FTA 원산지증명서 제출 6. 한-호주 FTA 원산지증명서 (KOREA-AUSTRALIA FTA Certificate of Origin) 제16장 관세환급과 부가가치세 제1절 무역과 수입의 종류 1. 무역의 종류 2. 수입의 종류 제2절 관세의 종류 1. 관세의 의미 2. 관세의 종류 제3절 관세 감면, 면세 및 혜택 1. 일반 수입물품 2. 일반특혜관세에 해당 물품 3. 협정관세에 해당 물품 4. 반송에 해당하는 물품 5. 관세법상 특정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의 면세 제4절 관세환급 1. 관세환급 용어 2. 관세환급 종류 3. 관세환급 준비와 신청 제5절 관세법에 의한 환급 1. 관세법 내용 2. 관세법에 의한 환급의 관세환급기간 제6절 관세환급특례법에 의한 환급 1. 관세환급특례법에 의한 환급요건 2. 관세환급특례법 내용 3. 관세환급특례법에 의한 환급의 관세환급기간 4. 개별환급 5. 간이정액환급 6. 관세환급특례법에 의한 환급 도식표 7. 관세 사무처리 제7절 부가가치세 1. 부가가치세의 의미 2.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 3. 과세대상 4. 과세기간 5. 부가가치세의 세율 6. 부가가치세의 영세율 적용 7.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면세 8. 수입물품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면세 9. 부가가치세 사무처리 * 부록 1. 비즈니스 레터에서 사용하는 약어 (Abbreviation) 2. 회사직위 영문표기 (Title) 3. 무역에 참고할 만한 기관 홈페이지 4. 기명식 선하증권 (Straight B/L)과 지시식 선하증권 (Order B/L) 5. 기한부신용장 만기일 6. 수입화물선취보증신청서 (L/G) 7. 무역서류 보관기간 8. FTA 무역서류 보관기간 9. 고시환율 10. 환율 매매기준율과 적용 11. 외환관련수수료 12. 한국 연도별 수출입 실적 자료 13. UCP 600 참고문헌작가의 집필에서부터 편집까지 2년의 시간이 걸린 이 책은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하다. 전편 「무역과 수출가이드」에 비하여 789 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무척 알차고 세밀하다. 특히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역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나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영업맨이 쓴 무역실무에 관한 새로운 책 해외영업과 무역실무자인 최종훈은 본업의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운 이론을 담아 외국 바이어와의 상담 기술, 계약, 비즈니스 레터를 쓰는 방법 등을 명료하면서 핵심적인 내용으로 기술하고 있다. 첫 장에서부터 수입상이 되기 위한 준비사항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레터 쓰는 방법과 레터의 상대방 감정과 의사를 읽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클레임은 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의 작문 기술과 방향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제3장에서는 가격, 품질, 납기 등에 관한 협상의 기술을 그가 실무에 있으며 수년간 노트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게 풀어가고 있다. ‣ 각종 선적서류에 대한 설명과 이해 최종훈은 20여 년간 매달같이 선적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해오던 업무를 이번 책을 통하여 무역의 기본이 되는 선적서류들의 작성법과 그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한다. 수출상은 이 한 권으로 모든 선적서류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며, 수입상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작가는 말한다. ‣ 신용장 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 수입상은 계약을 체결하고 난 뒤 신용장을 개설하는 데에 또 한 번 어려움을 갖게 된다. 신용장 개설과 구성 내용들까지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다. ‣ 부두에서 이루어지는 수입 모습 실제 부두에서 이루어지는 수입화물의 하역 모습과 통관에 대한 묘사는 특히 어느 무역실무도서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보적이다. TV를 통해서만 보던 컨테이너 부두의 장면을 생생히 묘사하였다. 이러한 부두 현장의 모습을 통해 수출입을 좀 더 친밀하게 이해하고, 담당자에게는 활력과 업무의 자긍심을 가지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 FTA 협정에 의한 수입 많은 이들이 FTA 협정 체결국으로부터 수입 시 관세혜택을 어떻게 적용받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가방(HS CODE 4202.22.2000)을 수입품목으로 정하여 책의 앞부분 계약서부터 스토리를 일관되게 연결하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든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렇게 수입의 전 과정을, 마치 독자가 처음부터 업무를 담당하면서 상담➝ 협상➝ 계약서 작성➝ 신용장 개설➝ 검사·생산관리➝ 선적승인➝ 수입통관➝ 물품입고➝ 국내판매➝ 관세환급 및 사후관리, 마무리까지 그 과정을 따라 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고 실용적인 구성이라 생각한다. 모든 내용을 연계하여 스토리를 탄탄하게 짠 무역실무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테니 말이다... 제15장에 나와 있는 한-호주 FTA 사례 역시 그것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수입 시 양허관세율은 어떻게 되는지, 한-호주 FTA 협정문을 보는 방법, HS CODE를 통해 적용 관세율을 체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 나라별로 FTA 원산지증명서는 어떻게 발급되며, 발급기관과 발급서식 등을 모두 기술하였다. 수출상과 수입상은 별도로 고민에 빠지거나 허둥댐이 없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 업무의 마무리 관세환급 수출상은 관세환급 부분까지 챙길 수 있어야 업무가 마무리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불어 「관세법」과 「부가가치세법」 등을 적절히 게시하여 업무에 적용하고 독자의 탐구욕을 이끌고 있다. 끝으로 이번 출판을 맡은 출판사로서 저자의 열정과 문헌을 소중하고 가치 높게 평가한다.■ 무역용어3) 계약서, 레터 쓰기 용어∙ Offer sheet : 오퍼시트. 공급자 측에서 발행. 우리말로 ‘물품매도확약서’라 한다.∙ Proforma invoice : 제품명세서. 공급자 측에서 발행∙ Purchase sheet : 구매 발주서. 바이어 측에서 발행∙ Contract sheet : 계약서. 공급자 또는 바이어 측에서 발행∙ Unit price : 단가. 제품 1개 당 가격∙ Quantity : 수량∙ MOQ : Minimum order quantity. 최소주문수량∙ Delivery : 납기∙ Leadtime : 납기. 소요시간∙ Messrs. : 귀하. Messieurs의 약자∙ Attn. : 참조. Attention의 약자∙ Sample order : 샘플오더. 소량주문오더∙ Bulk order : 본 작업 오더. 메인오더...- 무역용어 중에서 - ■ 비즈니스 레터 작성 원칙 20가지 ① 신속, 정확, 간결, 솔직하게 쓴다.(Speedily, Accurately, Concisely, Honestly)②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듯이 문장이 자연스러워야 하고 진솔되게 작성하여야 한다.③ 글씨체는 상대방이 읽기 편안한 'Times New Roman'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한다. 이 외에 Arial, Tahoma, Verdana 등의 산세리프체(Sans serif)를 사용한다. ④ 레터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한다. Salute(Salutation) : 인사 (1~2 줄 공백) Intro(Introduction) : 간략한 소개 또는 들어가는 말 (1~2 줄 공백) Body : 본문 내용 ⋮- 비즈니스 레터 쓰기 중에서 - ■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 계산법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 계산법은 다음과 같다. 수입관세 = CIF Invoice 금액 x 해당 품목의 관세율 또는, = (FOB Invoice 금액+운임료+보험료) x 해당 품목의 관세율 부가가치세 = (CIF Invoice 금액+관세) x 0.1 (10%) * CIF Invoice 금액 = FOB Invoice 금액+운임료+보험료와 같다. 수출상과의 가격 거래조건이 FOB인 경우와 CIF인 경우에 위와 같이 구분해서 계산할 수가 있다. CIF Invoice 금액은 ‘CIF amount’, ‘CIF 금액’으로 표현되며 수출상이 보내온 Commercial Invoice(상업송장)에 나와 있는 금액이다. 이 경우 Commercial Invoice 상에 단가 표기가 CIF Price로 기재되어 있다. FOB Invoice 금액은 ‘FOB amount’, ‘FOB 금액’으로 표현되며...-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 중에서 -
저스트 고 시애틀 포틀랜드
시공사 / 김주영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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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지은이)
디지털 스마트의 감성이 넘치는 도시 시애틀, 아날로그가 주는 신선함을 간직한 포틀랜드. 이 두 도시는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이자 관광이면 관광, 미식이면 미식, 문화면 문화까지 한 번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저스트고 시애틀 포틀랜드]는 이 두 도시를 중점적으로 다룬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가이드북으로, 시애틀과 포틀랜드의 매력에 빠진 여행 작가가 직접 취재한 관광, 미식, 쇼핑, 숙소,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카페, 쇼핑 정보를 충실히 담았으며 커피의 도시이자 미국 내 유수의 와인 생산지라는 명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지의 로스터리 카페, 와이너리와 시음장,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브루어리와 펍을 다채롭게 소개한다.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 꼭 해야 할 것 꼭 해야 할 것 12 꼭 먹어야 할 것 10 꼭 마셔야 할 것 4 꼭 사야 할 것 9 추천 코스 4 Special 시애틀의 축제 Special 포틀랜드의 축제 ● 시애틀 베스트 오브 시애틀 시애틀 최고의 명소 시애틀 최고의 액티비티 & 투어 시애틀 가는 법 시애틀 시내 교통 시애틀 중심부 관광 레스토랑 & 베이커리 Special 해피 아워 Special 시애틀과 만난 한식 나이트라이프 쇼핑 숙소 시애틀 북부 관광 Special 이상한 동상 이야기 Special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스트리트 페어 Special 우딘빌 레스토랑 & 베이커리 나이트라이프 Special 마이크로 브루어리 Best 6 쇼핑 Special 시애틀 프리미엄 아웃렛 숙소 시애틀 남부 관광 Special 레이니어산 당일치기 여행 레스토랑 & 베이커리 쇼핑 숙소 Special 올림픽 국립공원 ● 포틀랜드 베스트 오브 포틀랜드 포틀랜드 최고의 명소 포틀랜드 최고의 액티비티 & 투어 포틀랜드 가는 법 포틀랜드 시내 교통 Special 포틀랜드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포틀랜드 서부 관광 Special 워터프런트 블루스 페스티벌 Special 다리의 도시 포틀랜드 Special 포틀랜드의 술 축제 레스토랑 & 베이커리 Special 파인 스트리트 마켓 Special 푸드 카트 나이트라이프 쇼핑 숙소 포틀랜드 동부 관광 레스토랑 & 베이커리 Special 생각지 못한 한식의 세계 나이트라이프 쇼핑 Special 앨버타 스트리트 숙소 ● 여행 전 알아두기 여권과 비자 증명서와 여행자보험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전화와 인터넷 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한국으로 귀국하기 여행 영어 회화 찾아보기여행의 시작, Just go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쉽고 친절한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힙하고도 핫한 도시, 시애틀 & 포틀랜드의 멋을 속속들이 소개한 유일한 가이드북! 디지털 스마트의 감성이 넘치는 도시 시애틀, 아날로그가 주는 신선함을 간직한 포틀랜드. 이 두 도시는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이자 관광이면 관광, 미식이면 미식, 문화면 문화까지 한 번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저스트고 시애틀 포틀랜드]는 이 두 도시를 중점적으로 다룬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가이드북으로, 시애틀과 포틀랜드의 매력에 빠진 여행 작가가 직접 취재한 관광, 미식, 쇼핑, 숙소,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카페, 쇼핑 정보를 충실히 담았으며 커피의 도시이자 미국 내 유수의 와인 생산지라는 명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지의 로스터리 카페, 와이너리와 시음장,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브루어리와 펍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올림픽 국립공원과 레이니어산 등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지역 정보까지 담아 도시의 멋은 물론 자연 속에서의 휴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해,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저스트고 시애틀 포틀랜드와 함께 여행해야 하는 이유 ● 시애틀, 포틀랜드를 중심으로 한 유일한 가이드북 미국 서부 전체를 다룬 가이드북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가이드북이 찾아왔다. 지금 가장 주목 받는 여행지이자 미국인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시애틀과 포틀랜드만 집중적으로 파헤쳐 더욱 다채로운 정보와 특별한 매력을 전한다. ● 보기 편하고 찾기 쉬운 지역별 정보 가이드북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독자를 위해 도시별로 구역을 나누어 알기 쉽게 안내한다. 각각의 구역 별로 모든 즐길거리를 모아 소개하기 때문에 페이지를 여러 번 넘기며 찾아보는 번거로움이 적으며, 펼치고 보기만 하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심플하게 구성했다. ● 복잡한 일정 고민은 그만, 따라만 가면 되는 추천 코스 도시별 코스는 물론 두 도시를 묶어 둘러볼 수 있는 연계 코스까지 제안해 여행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도 걱정 없이 따라가면 된다. 도시 내에서도 구역별로 상세한 코스를 한 번 더 안내하기 때문에 최적의 동선으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 QR코드 찍어 스마트폰으로 보는 간편한 지도 짐 되는 휴대용 지도는 더 이상 필요 없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딱 한 번만 스캔하면, 소개한 모든 스폿과 주요 랜드마크 위치가 화면 안에 나타난다. 구글 지도로 내 위치 확인은 물론, 목적지까지 거리 확인과 길 찾기 기능 역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도시별 하이라이트가 한 눈에 꼭 가봐야 할 곳부터 먹어봐야 할 것, 마셔봐야 할 것, 사야할 것까지 꼼꼼히 안내해 처음 가는 여행자들도 고민은 적게, 만족도는 높게 도와준다. 파머스 마켓부터 푸드 카트까지, 두 도시를 현지인처럼 즐기는 팁은 덤이다. ● 레트로한 멋과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시애틀과 포틀랜드는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옛것의 가치,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들의 멋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이다. 이 책은 손때 묻은 중고 서적과 음반, 의류 속에서 직접 그 가치를 느끼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나만의 멋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소규모 브루어리, 와이너리, 로스터리 총집합! 먹고 마시는 여행의 묘미 전 세계 팬들이 동경하는 스타벅스 1호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오리지널 카페의 커피, 오리건 주에서 생산된 와인, 크고 작은 양조장의 수제 맥주, 지역 특산품을 십분 활용한 애플 사이더까지. 이 모든 음료를 어디서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빠짐없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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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 이충, 양의광, 조흥훈 (지은이)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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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충, 양의광, 조흥훈 (지은이)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자세히 파헤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산업, 금융, 정책, 시장, 투자, 세금 등 우리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세히 고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대표 인물들까지 살펴보며 그야말로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다.프롤로그(PROLOGUE) Part 1 Blockchain Technology : 블록체인 기술 4차 산업혁명의 미래 Question 01블록체인이 불러올 혁신은 무엇일까 Question 02보안의 시작, 암호화 복호화 원리 Question 03해시레이트와 난이도가 높으면 채굴이 어렵다 Question 04반감기가 도래하면 가격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Question 05채굴방식 POW는 51% 공격이 두렵다 Question 06롤백(rollback)은 없다 Question 07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의 차이점 Question 08비트코인을 넘어서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수 Question 09기업에서 활용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Question 10핫 월렛과 콜드 월렛도 해킹당한다 Question 11이더스캔으로 메타마스크 지갑 확인하기 Question 12이종 네트워크 간 연결 랩트(Wrapped) Question 13이더리움의 구성 솔리디티와 EVM Question 14개인 간(P2P) 계약을 돕는 스마트 콘트랙트 Question 15디앱은 네트워크 위에서 작동하는 어플 Part 2 Blockchain Industry : 블록체인 산업 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우리의 삶 Question 16우리 삶 속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Question 17통행료 실시간 확인 블록체인 시스템 Question 18디지털 증거 관리 블록체인 플랫폼 Question 19블록체인 기술 활용으로 식품 안전 데이터 관리 Question 20자율주행 자동차에도 블록체인 기술 활용 Question 21블록체인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정보 인증체계 Question 22분산신원증명(DID)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Question 23전기차 배터리 Life Cycle 블록체인으로 관리 Question 24복지급여 중복수급 방지에 블록체인 플랫폼 적용 Question 25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스마트 수질관리 Question 26블록체인 기반 노지작물 생산·유통·관리 플랫폼 Question 27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에 블록체인 Question 28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Question 29헬프데스크 솔루션에 젠데스크 Part 3 Blockchain Finance : 블록체인 금융 혁신금융서비스에서 자산토큰화증권까지 Question 30전통금융을 뛰어넘는 블록체인 금융 Question 31블록체인 기반 혁신금융서비스 6가지 Question 32비상장 주식 거래를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Question 33신원 증명부터 로보어드바이저까지 Question 34주주명부도 블록체인으로 관리 Question 35커피 한 잔 값으로 부동산 수익증권 투자 시대 Question 36블록체인 기반으로 주식 대여·차입 지원 Question 37성큼 다가온 STO - 집합 투자·수익 배분 Question 38글로벌 트렌드 ‘디지털자산 토큰화’ Question 39가상자산 커스터디와 디파이(DeFi) 선점 경쟁 Question 40블록체인 도전에 직면한 국제송금망 스위프트 Question 41금융계약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소유권증명까지 Question 42분산 ID와 키스토어로 나만의 금융 서비스 활용 Question 43실손 보험금 청구도 블록체인으로 Question 44가상자산으로 대출도 하고 예치도 한다 Part 4 Blockchain Policy : 블록체인 정책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까지 Question 45세계 주요국 블록체인 지배력 확보 경쟁 Question 46가상자산 이동경로 찾는 트래블룰 Question 47 블록체인 가이드라인과 스테이블코인 Question 48리브라(Libra-現 디엠) 견제하는 유럽중앙은행(ECB) Question 49중앙은행의 중앙은행, 국제결제은행(BIS) Question 50현금 대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Question 51가상자산·암호자산·암호화폐 바른 용어는요 Question 52가상자산사업자(VASP) 진입장벽 높아져 Question 53고객신원확인(KYC)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Question 54美 증권거래위원회 가상자산으로 자금모집 승인 Part 5 Blockchain Market : 블록체인 시장 채굴에서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 Question 55비트코인 선물 제도권으로 진입 Question 56백트(Bakkt)는 완전 담보로 현물 결제 Question 57거래통화 비중은 달러(USD)-엔화(JPY)-유로(EUR) Question 58시장 데이터 분석에는 코인마켓캡 Question 59워시 트레이딩과 거래소 지표 Question 60디지털자산 거래소 TOP 15 엿보기 Question 61메인넷으로 구분하는 코인과 토큰 Question 62가상자산 Top 20 어떤 것이 있나 Question 63채굴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Part 6 Blockchain Investment : 블록체인 투자 지표분석에도 급수가 있다 Question 64국경이 없어진 투자자 그룹 Question 65숨은 보석을 찾는 FA와 TA Question 66기술적 분석에 앞서 알아 두어야 할 3가지 Question 67지표분석력에도 급수가 있다 Question 68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보조지표 Question 69알고리즘 봇과 싸우는 트레이더 Question 70상승추세를 알려 주는 갠과 다우이론 Question 71심리전쟁에서 승리하는 캔들과 패배하는 캔들 Question 72속임수 패턴 휩소(Whipsaw) 대응은 유연하게 Question 73변하는 건 차트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 Question 74저가에 팔고 고가에 살 확률이 높은 이유 Question 75고래가 활동하는 이동평균선과 이격도를 알아내라 Question 76정배열은 역배열을 부르고 역배열은 정배열을 지향한다 Question 77다이버전스를 알았다면 보조지표 50% 이해한 셈 Question 78엘리엇 파동보다 더 훌륭한 일목균형표 Question 79볼린저밴드는 의사결정을 빠르게 해 준다 Question 80트레이더가 알아야 할 12가지 용어 Part 7 Blockchain Tax : 블록체인 세금 가상자산 과세부터 거래소득 신고까지 Question 81해외와 한국의 가상자산 과세 비교 Question 82거래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는 이유는요 Question 83종합과세 대상 제외한 분리과세 계산방법 Question 84가상자산 소득금액 250만 원 이하 땐 세금 안 낸다 Question 85가상자산 거래로 번 소득, 신고 안 했다간 ‘낭패’ Question 86외국인과 외국법인은 양도·인출 시에 원천징수 Question 87가상자산 증여해도 상속해도 세금 낸다 Question 88해외 가상자산 거래계좌도 신고대상입니다 Part 8 Blockchain Pioneer : 블록체인 인물 사토시 나카모토 이후의 선구자 Question 89사토시 나카모토 : 비잔틴 장군을 구하다 Question 90비탈릭 부테린 : 오프라인 은행이 사라진다 Question 91브레드 갈링하우스 : 글로벌 송금은 리플로부터 Question 92로저 버 : 비트코인 정통성 이어 나가야 Question 93윙클보스 형제 : 페이스북 주식 팔아 비트코인 투자 Question 94창펑 자오 : 바이낸스가 세계 정상에 오른 이유 Question 95우지한 : 비트메인으로 중국 채굴왕이 되다 Question 96바비 리 : 마운트곡스와 경쟁했던 中 거래소 Question 97쉬밍싱 : 오케이이엑스는 해킹이 없었다 Question 98리린 : 후오비의 경쟁자는 후오비 Question 99리카르도 스파그니 : 다크코인 모네로를 만들다 Question 100마크 카펠레스 :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80만 개 해킹 Question 101댄 모어헤드 : 美 최초 투자기관 판테라캐피털 Question 102네익 코드릭 : 유럽에서 시작한 비트스탬프 Question 103패트릭 번 : 오버스톡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 Question 104브라이언 암스트롱 : 규제의 표준 코인베이스 참고문헌 Appendix. Blockchain Bookmark Website2009년 1일 3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 제네시스블록이 생성되면서 블록체인 에코 시스템에도 게임이론이 파고들었다. 블록체인을 통해 매트릭스를 뛰어넘을 경우의 수, 한정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 네트워크 진영 간 논리 싸움 즉 게임이론을 통한 내시균형(Nash Equilibrium)과 포컬 포인트(Focal Point)를 끊임없이 갈망하고 있다. 이것이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새로운 참여자를 끌어들이면서 새로 만들어지고 어느새 사라지고 보완 네트워크가 출몰하면서 발전하는 이유다. 본 책은 블록체인 에코 시스템 참여자의 폭발적 확장에 주안점을 두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을 도박의 수단으로 치부했던 과거와 달리 각국 정부, 중앙은행, 글로벌 기업에서 증권, 부동산, 채권 등을 다루는 전통 금융분야는 물론이고 물류, 제조, 생산, 엔터테인먼트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에코 시스템에 참여자로 참전하는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주체의 수만큼 참여자의 수가 증가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것 사람들에게 ‘블록체인’ 하면 ‘비트코인’부터 떠오르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을 도박으로 치부했던 과거와는 많이 다른 양상이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증권, 부동산, 채권 등을 다루는 전통 금융 분야는 물론, 물류, 제조, 생산, 엔터테인먼트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자로 참전하는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됨은 물론,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또한 현재로서는 각 참여자가 독립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을지라도, 앞으로의 비약적인 기술 발전은 각각의 생태계가 통합되는 수순을 피할 수 없도록 만들 것이다. 이 책은 먼저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자세히 파헤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산업, 금융, 정책, 시장, 투자, 세금 등 우리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세히 고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대표 인물들까지 살펴보며 그야말로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다. 블록체인은 현재 진행형인 기술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의 측면에서 볼 때 가히 ‘혁명’에 견줄 만하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블록체인 기술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리랑 민족의 디아스포라
글을읽다 / 이혜옥 (지은이) / 2021.06.30
25,000
글을읽다
소설,일반
이혜옥 (지은이)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조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60년 동안 한반도를 떠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다민족 디아스포라를 형성해 살고 있는 한국인과 그 후세들에게 한국의 근대사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집필했다고 밝혔다. '아리랑 민족의 디아스포라'는 840여 개에 달하는 주가 달린 학술서이지만 실제는 추리소설처럼 박진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40년간 미국의 주요 도서관에서 일했던 저자가 자료의 접근성과 뛰어난 영어 구사력으로 서구 작가나 연구자들의 연구업적을 망라해 통사적으로 엮어낸 최초의 작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유랑하는 백성들의 신산한 삶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사무치는 슬픔에 통곡하게 된다. 나라 없는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절절하게 보여주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머리말 영문판 서문-디아스포라란 무슨 뜻인가? 제1장 서양의 문을 통해 본 대한제국의 아리랑 민족 Ι. 잭 런던이 본 러-일전쟁과 조선인 1. 일본군 속의 조선인 노동자 2. 일본군 속의 조선인 병사 Ⅱ. 서양이 본 조선의 19세기 말-20세기 초 1. 내란과 외란으로 황폐화된 조선 2. 백골징포의 악폐 3. 양반사회의 악습 제2장 북녘으로 향한 아리랑 민족 Ι. 러시아의 고려인, 제정 러시아의 국민 1.초기의 러시아 이주 2.조선 이주민의 행렬 3.조선 이주민의 세 등급 4.러시아인으로서의 동화현상 Ⅱ.만주의 조선인, 망향의 이주민 또는 망명한 애국자? 1. 다민족 디아스포라에서 공존하는 조선인 2. 초기의 만주 이주, 1965- 3. 청-일전쟁 이후 급증한 이주민, 1985- 4. 끊임없는 만주 이주민 행렬, 1899- 결론 제3장 러-일전쟁과 아리랑 민족, 1904-05 Ι. 한반도, 일본 제국주의의 디딤돌 1. 대한제국의 중립선언 2. 한일의정서 3. 전쟁 준비태세 4. 조선인의 체격에 대한 일본의 관심 5. 일본의 승리로 끝난 러-일전쟁 Ⅱ. 일본군 속의 조선인 1. 자립을 위한 의존 2. 대동아주의와 일진회 Ⅲ. 러시아군 속의 조선인 1.러시아의 항일 첩보단 2. 러시아군과 손잡은 조선 의병 결론 제4장 나라 잃은 아리랑 디아스포라인들, 1906-20 Ι. 한국, 일본의 보호국과 식민지 Ⅱ. 극동 러시아 디아스포라의 고려인 1.디아스포라의 한국 신문 2.디아스포라의 애국단체 3.제정 러시아인에서 공산당원이 된 고려인 4. 극동 러시아의 고려인 지도층 Ⅲ. 러시아군 속의 조선인 1.제국주의 일본의 전초부대 2. 망명의 땅으로 이주 행렬 3. 간도, 교육과 독립운동의 중심지 4. 조선의 전통을 지키는 디아스포라인 Ⅳ. 망향의 아리랑 디아스포라인 단합 1.독립운동을 위한 의병단체의 통합 2.독립운동을 위한 한인 단체의 단합 결론 제5장 결론 Ι. 고려인의 강제 이주와 숙청, 1937 Ⅱ. 만주의 조선인, 이제의 앞잡이 또는 망향의 독립투사? Ⅲ. 21세기의 아리랑 디아스포라 끝맺는 말 부록 부록 : 인용구절의 영문 원문 각주 참고문헌 1차 자료와 문서보관소 2차 자료 영문초록“어디에 살든 언젠가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 환향할 것을 믿는 이들”을 위한 오마주 “평생 손으로 짠 짚신만 신다가 딱딱한 서양식 군화를 신어 발이 부르튼 것이다.”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1904년 한반도를 종군 여행한 미국의 유명작가 잭 런던(Jack London1876-1916)이 발이 아파 고통스러워하는 병사들을 향해 일본 군의관이 질책하는 위의 문장을 보고 저자는 무릎을 ‘탁’ 쳤다. ‘짚신’이라는 말에서 ‘조선인’이 일본군에 동원된 것임을 직감했던 것이다. 흔히 1939년 태평양전쟁에 조선인 수십만 명이 동원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실제는 30-40년 전에 이미 일본군의 일원으로 조선인들이 동원되었음을 시사하는 장면이다. 저자는 이후 일본, 미국, 러시아, 한국의 방대한 역사기록을 뒤져 러일전쟁 시 일본군으로는 물론 러시아군으로 조선인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조선인의 일본군 참전이 1904년으로 소급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실타래처럼 풀려나오는 역사를 따라 저자는 그렇다면 일본 식민지배 이전에 왜 조선인들은 일본군으로 러-일전쟁에 참전했을까? 또 왜 러시아군에도 조선인이 들어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저자는 그 원인으로 1860년대부터 대규모로 발생한 조선인의 러시아 연해주 및 만주로의 이주와 갑자기 조국이 없어지면서 새 조국이 되어버린 러시아에 충성을 하거나 일본에 협력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 때문이었다고 진단했다. 즉, 연해주에 정착했던 조선인들은 새로운 조국인 러시아가 전쟁에 승리해서 조선이 일본의 수중으로 넘아가는 걸 막겠다는 의지와 그럼으로써 언젠가는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 바라며 러시아편에서 싸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반면 일본을 위해 싸웠던 조선인들은 ‘협력 또는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다. 개화파가 문명개화라는 기치를 들고 조선의 앞날을 위해서는 일본을 따라야 한다고 믿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국내외의 조선 민중들은 어느 편에 서야 할지 갈팡질팡했고, 그래서 친일이냐 반일이냐를 선택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는 것. 저자가 일본 국립문서에서 찾아낸 자료에 의하면 이미 청-일전쟁 이전에 일본은 조선인을 기용해 지역 정찰과 지도 편찬 작업에 활용했는데, 조선 전국토를 샅샅이 뒤져 골목골목까지 알고 있었기에 청나라나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승리는 떼어논 당상이었다. 일본이 기용한 조선인은 김인승 외에도 여럿이 있는데 이들은 일본 군부를 위해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섭렵하면서 상세한 지도 편찬작업을 했으며 1876년 강화도조약 이전에 일본이 조선을 상대로 흥정할 수 있는 위치로 나가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셈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 ‘한국인의 초다국적 디아스포라 공동사회’에 관해 강조점을 두고 있다. 조선조 말, 자연재해와 정치적 분란, 사회적 차별대우를 피해 더 나은 삶을 찾아 오직 살아남으려는 의지만 가지고 북쪽 땅으로 이주해갔던 한국인들이 어떻게 남의 땅에서 조선 고유의 생활양식과 의식구조를 가지고 정체성을 지켜나가려고 했었나 하는 점이다. 저자가 말하는 아리랑 민족의 ‘디아스포라’는 “일방적으로 이주를 강요당해 뿌리가 뽑힌 조선의 이주민들이 모국을 향해 지속적으로 충성심을 갖고, 어디에 살고 있든 언젠가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 환향할 것을 믿는 이들”이라고 정의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조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60년 동안 한반도를 떠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다민족 디아스포라를 형성해 살고 있는 한국인과 그 후세들에게 한국의 근대사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840여 개에 달하는 주가 달린 학술서이지만 실제는 추리소설처럼 박진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40년간 미국의 주요 도서관에서 일했던 저자가 자료의 접근성과 뛰어난 영어 구사력으로 서구 작가나 연구자들의 연구업적을 망라해 통사적으로 엮어낸 최초의 작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유랑하는 백성들의 신산한 삶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사무치는 슬픔에 통곡하게 된다. 나라 없는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절절하게 보여주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북유럽처럼 :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을 디자인하다
네시간 / 김나율 글, 이임경 사진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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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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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율 글, 이임경 사진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바르셀로나, 쿠바까지 다 섭렵한 여행자들의 로망 보통의 여행자로 담은 북유럽, 사람들, 사는 방식, 스타일을 훔쳐본다! 읽으면 떠나고 싶고 가서는 다시 읽게 되는, ‘적당한’ 여행서 북유럽의 디자인, 교육, 복지, 신화, 하다못해 북유럽의 장르소설에 모델까지 요즘 북유럽은 말 그대로 ‘핫’한 대세다. 특히 과학을 지나 예술성에 자연스러움과 실용을 더한 그들의 디자인은 인테리어, 가구, 소품, 퀼트 등 각 분야마다 ‘북유럽 스타일’이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또한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바르셀로나, 쿠바까지 다 섭렵한 여행자들의 로망이자 워너비는 이제 북유럽이다. 과연 북유럽의 어떤 매력에 이토록 주목하는 것일까? 디자이너이며 보통의 여행자인 두 저자가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세 도시로 북유럽 여행을 떠났다. 여정에 얽힌 유쾌한 이야기, 먹고 즐기고 쉬기에 유익한 정보 등 여행지로서의 북유럽을 담으며 그들의 공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필두로 독특한 문화와 날씨, 물가 등 다양한 관심 키워드를 다룬다. 보통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적당히 놀며 쉬며 접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사는 방식을 통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으로 삶을 덜어내고 더한다. Finland 비어 있어 여유로운 032 그들은 존잘 핀란드 남자들 034 촌스럽게 자꾸 눈이 가 백야 038 느닷없이 가정적인 아카데미카 서머 호스텔 042 배운 대로 행할 뿐이고 핀란드 사우나 046 적당한 속도 헬싱키 시내 트램 타기 050 헐벗어 성스러운 헬싱키 대성당,템펠리아우키오 교회 056 약탈자 마켓광장 060 사람보다 조바심 내며 사는 갈매기 062 100퍼센트 적당한 여유 에스플라나디 공원 066 상승하는 구매욕 아라비아, 이딸라, 마리메꼬 072 등불의 농부들 헬싱키 중앙역 076 고집스럽고 당당한 전시 아테네움 미술관, 키아즈마 미술관 080 이야기가 스미는 공간 카페 우르술라, 카이보푸이스토 공원 084 200그릇의 위엄 하카니에미 마켓 086 천장은 높고 빛은 많고 아카데미아 서점, 알토 카페 090 북유럽 음식 맛 없다더니 카펠리 레스토랑 094 앤티크 소품 탐닉 히에타라하티 앤티크 & 아트홀 098 백야라서 신나는 엠 바, 아틀리에 바 104 여행의 주제곡 ≪On the road≫ 108 실용적이고 자연스럽게 핀란드 디자인 116 북유럽을 시작하는 헬싱키의 문 118 중세인들처럼 에스토니아 탈린 122 그녀에게 엄마 미소를 수오멘린나 요새 124 나는 전설이다 투르쿠 126 결혼하지 않고 무민 월드 가기 무민 월드 130 레인코트, 선글라스 그리고 발목의 깨달음 북유럽의 날씨 Sweden 우월한 자존심 138 뷔페용 깃털이 필요합니다 실야 라인 크루즈 144 500만 크로나의 사나이 회토리에트 벼룩시장 146 재미있게, 쓸모 있게 디자인 토리엣 150 한때의 로망 이케아 154 현대미술과 내적 갈등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158 개인의 취향? 스톡홀름 아트 지하철역 162 생활의 지혜 북유럽의 재활용 자동화기기 166 우리나라에서도 못 가봤던 국회의사당 170 행복한 군것질 사냥 그들의 아이스크림 174 당신들이라면 기꺼이 스톡홀름 증후군 176 그 남자의 스타일 노르딕맨의 액세서리 180 오래된 아름다움을 즐기는 적당한 방법 감라스탄 184 세계에서 가장 큰 왕궁 186 정말 아쉽습니다 오메나 호텔 190 눈은 호강을 하는데 소포 거리 194 현재와 과거의 차이 구스타프스베리 도자기 마을 198 물의 도시 스톡홀름의 맛난 수돗물 200 진중하면서 헐렁한 스웨덴 박물관 204 화려한 저녁식사 리쉐 레스토랑 208 이런 잔망스러움이! 북유럽의 자석 212 딱 적당한 그 맛 맥주 탐험 216 내 것이라는 느낌 북유럽의 그릇들 Denmark 로열 퀄리티 226 돌아가는 편안함 코펜하겐 공항 230 살아 있는 바이킹 정신 스칸디나비아 항공 232 무조건 두 배 코펜하겐 물가 234 그린 시티 코펜하겐 신드롬 238 궁극의 웅장함 시청 앞 광장 242 걷다보니 스트뢰에 244 로열은 로열에게 로열 코펜하겐 248 그의 대담함 블랙 다이아몬드 도서관 250 암스테르담 스타일로다가 니하운 254 앗! 이 훌륭한 엉덩이 뉘카를스베르 미술관 258 빵의 굴레에 갇히다 코펜하겐 빵집 262 유럽의 양아버지 크리스티안보르 궁전 266 햄릿의 고뇌 크론보르 궁전 270 미술관이 작품인 루이지애나 미술관 274 핀율의 의자에 앉아 덴마크 디자인 공예박물관 278 도심의 비명 소리 티볼리 282 모자가 탐나 아말리엔보르 궁전 284 자전거≫사람≫자동차 코펜하겐 자전거 290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산다 크리스티아니아 지구 294 웰빙과 힐링의 시작점 북유럽의 집 298 여행의 끝을 잡고 북유럽 어딘가FINLAND, SWEDEN, DENMARK 여행을 디자인하다 북유럽이 대세다. 왜?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바르셀로나, 쿠바까지 다 섭렵한 여행자들의 로망 보통의 여행자로 담은 북유럽, 사람들, 사는 방식, 스타일 북유럽의 디자인, 교육, 복지, 신화, 하다못해 북유럽의 장르소설에 모델까지 요즘 북유럽은 말 그대로 ‘핫’한 대세다. 특히 과학을 지나 예술성에 자연스러움과 실용을 더한 그들의 디자인은 인테리어, 가구, 소품, 퀼트 등 각 분야마다 ‘북유럽 스타일’이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또한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바르셀로나, 쿠바까지 다 섭렵한 여행자들의 로망이자 워너비는 이제 북유럽이다. 과연 북유럽의 어떤 매력에 이토록 주목하는 것일까? 디자이너이며 보통의 여행자인 두 저자가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세 도시로 북유럽 여행을 떠났다. 여정에 얽힌 유쾌한 이야기, 먹고 즐기고 쉬기에 유익한 정보 등 여행지로서의 북유럽을 담으며 그들의 공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필두로 독특한 문화와 날씨, 물가 등 다양한 관심 키워드를 다룬다. 보통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적당히 놀며 쉬며 접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사는 방식을 통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으로 삶을 덜어내고 더한다. 여행자의 신분으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읽으면 떠나고 싶고 가서는 다시 읽게 되는, ‘적당한’ 여행서 지나치게 여행지를 포장하는 것도 없고 약간은 까칠하면서도 불량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들의 시선은 솔직하고 담백하다. 대부분의 여행서들이 담고 있는 오그라드는 감성도 없다. 북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0선, 죽기 전에 가봐야 할 20개의 명소, 뭐 이런 것은 없다. 현지에 도착해서 어떤 곳을 갈지에 대해서도 얽매이지 말자는 것이 그들의 원칙이다. 대체로 마음 편하게 발걸음 닿는 대로 다니다 적당한 곳을 쌔끈하게 보고 와서 후회하지 않는 것이 장땡이라 생각하기에. 여행을 통해 인류애를 느끼고 깊은 사유를 하며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숭고한 철학도 없다. 그저 여행자의 입장으로 새롭고 신선한 것을 당당히 즐기고 와서 삶에 적당한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의도만 있을 뿐. “어차피 모든 여행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아마 우리에게 대단한 여행이란 없지 않을까? 적당하면 좋은 것이다.” 북유럽처럼1.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 여유롭고 우월하고 품격 있게 북유럽 사람들의 사는 방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여유로움이다. 그것은 적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지닌 좋은 날씨로 인한 태생적인 게으름과는 또 다른 여유다. 아둥바둥 버둥대지 않아도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자들의 여유. 거대한 자연에 적응하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여유. 세련되고 질 높은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여유다. 북유럽에서 여러 가지의 여유를 만난다. 오후 4시가 되면 퇴근해서 이어폰과 선글라스를 끼고 해안선을 따라 조깅하는 건강한 사람들을 만난다. 미술관에서는 여기저기에서 사 모은 이름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아닌, 자신들이 인정하는 한 작가의 시작과 끝을 진득하게 전시하는 여유만만하고 우월한 자신감을 만난다. 한 손에는 카페라테를, 다른 손으로 유모차를 미는 육아에 극진히 관심이 많은 상냥한 아빠의 여유를 만난다. 그들은 유모차를 패션 액세서리로 승화시키고 하나의 트렌드로까지 만들었다. 특히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몰고 다니는 모습은 북유럽 사람들의 여유로움의 절정이다. 거의 모든 곳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고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차도와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구분해서 각자의 위치를 점령한다. 바로 내려서면 출근을 할 수 있고 그대로 쇼핑을 할 수 있는 복장으로. 자동차는 이곳에서 가장 너그럽고 소심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민망한 쫄쫄이 의상을 장착하고 공격적인 자세로 돌진하는 자전거에 몸을 사리고, 항상 자동차에게 먼저 갈 길을 양보해야 하고, 그 앞을 막아설 시에는 목숨을 걸어야 하며 도로의 한켠에 쭈그러져 있어야 하는 우리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조금 막 나가는 기분을 느낄 정도로 길을 걷는 것이 편안하다. 이러니 그들의 삶이 당연히 품격 있게 보일 수밖에. 북유럽처럼2. 디자인 : 실용적이고 자연스럽게, 재미있고 쓸모 있게 북유럽 디자인은 실용적이면서 자연스럽고 명쾌하면서도 따뜻하다. 그들의 자연과 삶이 녹아들어 깨끗하고 편안하다. 지나치게 우아하고 화려하지도, 넘치게 날카롭고 우주적이지도 않다. 생활 속에 훌륭한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침투해 있다. 9시가 다 되어 해가 떠서 4시면 해가 져버리는 기나긴 북구의 겨울밤을 대대로 살아온 그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집에 종일 틀어박혀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고 쓰기에 편안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것이다. 또 여름이 오면 해가 지지 않는다. 여름 내내 그 햇볕을 즐기고 마음속에도 저장해놓아야 겨울을 버텨낼 테니 채광과 조명에 무던히도 신경을 쓴다. 건물 내부와 물건들의 명도가 대체로 강렬하거나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그들은 척박한 곳에 살면서 최대한 실용적이면서도 자연을 닮은 것들을 열심히 만들어놓았다. 그것에 절약과 자연의 중요성을 깨달은 온 세상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이다. 게다가 최상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품질과 재빠른 트렌드 분석, 적합한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발 빠르게 파는 능력, 즉 상품화가 탁월하다. 북유럽 디자인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것이 그들의 집이다. 최근에는 우리도 집에 대한 가치의 변화가 상당하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저자는 북유럽의 도시들과 집, 인테리어, 가구를 둘러보다보면 우리는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삶을 제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웰빙과 힐링의 시작점은 결국 집인데 매일처럼 머무는 집이라는 공간에 너무 야박하게 군 것은 아닌지. 북유럽처럼3. 먹고, 보고, 쉬고! 100퍼센트 적당한 여행 핀란드 헬싱키에서 처음 맞닥뜨린 북유럽의 밤, 백야를 보며 하루를 이런 식으로 마감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한다. 잔디밭에 아무렇게나 누워 햇볕을 쬐고 청량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북유럽 사람들의 여유를 빌려 즐긴다. 디자인 브랜드 매장과 디자인 성지라고 불리는 거리, 숍, 작품 그 자체인 미술관, 박물관 등을 무방비 상태로 걷고 노는 마음으로 들러 만져보고 앉아보고 누려보고 열심히 눈에 담는다.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뷔페에서 북유럽의 모든 요리를 빠짐없이 먹어보기도 하고 레스토랑, 바, 카페, 길거리에서 빵,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맥주의 매력에 빠지기도 한다. 자석소품과 그릇, 소소한 아이템들을 찾아 벼룩시장과 숍들을 뒤지면서 가게 주인들, 물건을 사는 사람들, 그들의 문화를 본다. 어느 누구를 위한 여행도 아닌 자신들에게 중요한 여행을 선택한다. 어디 가서 뭘 봐야 한다는 의무를 지키기보다 좋아하는 것, 보고 싶은 것들을 찾는 반 학구적인 자세로. 그저 적당한 곳에 앉으면 좋은 공기를 마시며 편안히 쉴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100퍼센트 ‘적당한’ 여행을 디자인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영화 영어공부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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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Miklish)
소설,일반
Mike Hwang (지은이)
편하고 쉽게 영화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부록을 제공한다. 영화 영어책 최초로 전체 영상 DVD, 명대사 문법패턴으로 익히는 영작문, 100LS 직청직해로 익히는 말하기/듣기, 자동 반복 MP3를 활용한 받아쓰기, 1365개의 문장별/속도별로 나눠진 MP3를 제공한다.영화영어 실패 이유 4 영화영어 성공 비법 5 루이스 캐럴 소개 6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소개 7 캐릭터/성우 소개 8 책의 구성과 특징 10 영상 보는 법 12 세이펜 활용법 13 차례 14 10WS 명대사 문법패턴 공부법 16 1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장구조 18 2 be동사를 한마디로? 20 3 진행형은 언제 쓸까? 22 4 주어(누가)가 사라지면? 24 5 한 문장에 동사가 2개 나온 이유 26 6 will은 미래가 아니라고? 28 7 would의 쉬운 해석 비법 30 8 have+과거분사는 과거일까 현재일까? 32 9 not과 no의 차이 34 10 be동사+not 연습 36 11 정말 많이 쓰는 문장 연결 that 38 12 전치사는 한글의 조사 역할 40 13 제대로 알면 정말 쉬운 접속사 42 14 영어가 자유로워지는 콤마(,) 사용법 44 15 미래에 실제로 일어난다면? 46 16 현재 실제로 일어난다면? 48 17 아무나 못 익히는 관계사 50 18 문법책에서 보기 어려운 and 사용법 52 19 헷갈리는 의문문 쉽게 만들기 54 20 더 어려운 의문사 의문문 56 100LS 전체 대사 직청직해 공부법 58 1 지루한 역사 공부 60 2 앨리스의 터무니 없는 세상 62 3 토끼의 굴속으로 64 4 눈물 웅덩이 1/2 66 5 눈물 웅덩이 2/2 68 6 즐거운 코커스 경주 70 7 트위들 덤과 트위들 디 72 8 바다표범과 목수 1/3 74 9 바다표범과 목수 2/3 76 10 바다표범과 목수 3/3 78 11 아버지 윌리엄 80 12 집채만 한 앨리스 1/3 82 13 집채만 한 앨리스 2/3 84 14 집채만 한 앨리스 3/3 86 15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1/3 88 16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2/3 90 17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3/3 92 18 애벌레의 충고 1/2 94 19 애벌레의 충고 2/2 96 20 뱀이라고 불리는 앨리스 98 21 숲속에서 만난 체셔 고양이 1/2 100 22 숲속에서 만난 체셔 고양이 2/2 102 23 생일 아닌 날 기념 파티 1/6 104 24 생일 아닌 날 기념 파티 2/6 106 25 생일 아닌 날 기념 파티 3/6 108 26 생일 아닌 날 기념 파티 4/6 110 27 생일 아닌 날 기념 파티 5/6 112 28 생일 아닌 날 기념 파티 6/6 114 29 털지 숲에서의 방황 1/3 116 30 털지 숲에서의 방황 2/3 118 31 털지 숲에서의 방황 3/3 120 32 장미 붉게 칠하기 1/2 122 33 장미 붉게 칠하기 2/2 124 34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1/2 126 35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2/2 128 36 앨리스의 증언 1/3 130 37 앨리스의 증언 2/3 132 38 앨리스의 증언 3/3 134 39 도망가는 길 136 40 꿈에서 깨어 138 마이클리시 책 소개 140 감사드립니다/판권 142 DVD파일목록/이벤트 144 책 속 부록 1. Mike가 가장 재미있게 본 의 장면 75, 77, 81 2. Mike가 가장 재미있게 본 의 장면 89, 99, 115, 121어학연수 갔지만 숙소에서... 어학연수 1~2년 다녀왔어도 영어가 능숙한 경우는 드뭅니다. 능숙하신 분은 대부분 영어 공부를 많이 하고 어학연수를 간 것입니다. 믿기지 않으신다면 영화나 미드를 받아쓰게 해보세요. 많이들 못 받아 적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가서도 학원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기에, 숙소에서는 하루 종일 미드나 영화를 시청하는 분도 많습니다. 차라리 몇 개월간 영화로 공부한 뒤에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영화영어 시도해도... 국내에서 영화로 공부하신 분들은 보통 1~2년 만에, 짧게는 몇 개월 만에도 능숙하게 하십니다. 영화 영어는 웬만한 어학연수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영화 한 편을 반복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 그렇게 영화로 시도하지만 대부분 실패합니다. 그 이유(p.4) 중 하나는 영화 한 편을 100번 듣고 말하기에는 끈기·시간·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어디까지 끊어서 봐야 할지, 안 들리는 부분을 어떻게 반복해서 들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4배 빠르게! 훨씬 편하게 익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체 영상과 함께 전체 대본, 그리고 1,365개의 문장별로 속도가 다른 MP3를 제공합니다. 또한, 받아쓸 때 한 문장을 4번씩 반복해줘서 멈췄다·틀었다·되감는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쉬운 단어지만 잘 안 들리는데요. 그런 곳 위주로 빈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영화 전체를 100번씩 볼 필요 없이 10~30번만 따라 하면 됩니다. 어려운 문장만 100번씩 따라 하세요. 100일 이상 걸리는 영화영어를 한 달에 해낼 수 있습니다. 영화 속도로 듣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영화에 나오는 속도의 영어 문장을 듣고, 그 속도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끝낸다고 안 들리던 영화가 한 달 만에 완벽히 들리지는 않지만, 이전보다 3~10배는 잘 들립니다. 앨리스만 넘어서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같은 방식으로 영화 몇 편을 더 공부하면 원어민에 가깝게 말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리시 출판사에서도 1~3년에 한 번 영화영어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분이 원하시는 책을 먼저 출간합니다(이벤트 주소 p.144). 영어 관련된 궁금하신 점은 miklish.com 에서 답변해 드립니다. 왜 디즈니의 앨리스인가? 루이스 캐럴(영문학 박사)의 원작에 충실합니다. 원작의 철학적인 문장과 시를 그대로 살려 어른이 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크기가 바뀌는 앨리스가 상상력을 키워주며, 극단적인 인물상이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힘을 기릅니다. A급 성우들의 감정이 살아있는 대사로 정확한 미국식/영국식 발음을 둘 다 익힐 수 있습니다. 평점 9.0 이상의 작품 중에 영상을 사용할 수 있고, 현시대에 봐도 세련된 작품입니다. 짧은 이야기가 연이어 나오고, 후반부로 갈수록 어려워지므로 영어공부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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