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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우지현
arte(아르테) / 우지현 (지은이) / 2020.08.13
27,500원 ⟶
24,750원
(10% off)
arte(아르테)
소설,일반
우지현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바다는 수많은 시간을 담고 있다. 울고 웃었던 시간, 자유롭고 편안했던 시간, 그리고 가만히 멈춰있던 시간. 그 시간들 속에서 맘껏 머물기를 바라며 화가 우지현이 그린 바다의 시간이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진다. ※ 덴노리 제본 도서입니다. <우지현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거울 속의 바다, 2019|The Sea in the Mirror 오후 네 시의 빛, 2019 | The Light of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기다림, 2019|Waiting 바다가 보이는 빈방, 2020 | An Empty Room with a View of the Sea 바다가 보이는 빈방 II, 2020 | An Empty Room with a View of the Sea II 세 친구, 2020|Three Friends 경계의 저편, 2020|The Far Side of the Boundary 발코니의 햇살, 2019|The Sunshine of the Balcony 아침의 바다, 2019|Sea in the Morning 로비, 2020|Lobby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우지현 바다의 시간 바다는 수많은 시간을 담고 있어요. 광대무변한 바다 앞에서는 누구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고 싶어지죠. 울고 웃었던 시간, 자유롭고 편안했던 시간, 그리고 가만히 멈춰있던 시간. 그 시간들 속에서 맘껏 머물기를 바라며 화가 우지현이 그린 바다의 시간이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 “바다는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휴식처이고,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도피처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바다는 어떤 모습인가요? 푸른 바다 그림들과 함께 각자의 바다를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From 우지현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버클리 음대 블루스 즉흥연주 Eb
음악세계 / 제프 해링턴 (지은이) / 2022.03.10
24,000
음악세계
소설,일반
제프 해링턴 (지은이)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푸른역사 / 이광수 (지은이) / 2021.07.09
25,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이광수 (지은이)
힌두교라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개설서. 세계의 유력 종교 가운데 힌두교만큼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종교가 또 있을까 할 정도로 힌두교에 대한 관심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힌두교에 대한 저자의 30여 년 연구의 집대성이다. 이 책은 불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연구서이기도 하다. 한국 문화의 보고인 불교는 인도의 역사에서 태어났고 변화해왔다. 주목할 것은 불교가 항상 힌두교와의 상호관계 속에서 변화를 겪었다는 점이다. 힌두교와 불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불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국 불교를 이야기할 때 힌두교는 거의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저자는 힌두 세계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관점이 서구 세계 역사학 개념과 무엇이 다른지 고찰함으로써 왜 우리가 서구 세계의 역사관에 의한 ‘역사’만 ‘역사’로 생각해야 하는지 묻는다. 이를 통해 역사학계에 인도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한다.책머리에 인도 지도 인도 종교사 연표 1부 총론 1. 힌두교란 무엇인가 1―1. ’힌두교’ 명명의 문제 1―2. 힌두교 범주의 문제 2. 종교학과 종교사 2―1. 종교학 방법론 2―2. 역사학으로서의 종교사의 필요성 3. 힌두교에 대한 편견과 왜곡 3―1. 힌두교에 대한 유럽 낭만주의의 편견 3―2. 유럽 공리주의자의 힌두교 왜곡 2부 힌두교 형성사 1. 힌두교의 두 가지 원천 1―1. 역사적 배경(기원전 2500~기원전 500) 1―2. 하랍빠 시대의 종교 1―3. 베다 시대의 종교 1―4. 하랍빠 시대와 베다 시대 종교의 사회사적 의미 2. 베다후後 시기의 힌두교의 체계화와 불교의 발생 2―1. 역사적 배경(기원전 500~기원전 400) 2―2. 힌두교의 기본체계 형성 2―3. 불교의 발생 2―4. 베다후 시기 힌두교와 불교의 사회사적 의미 3. 서사시 시기의 종교의 대중화 3―1. 역사적 배경(기원전 400~500) 3―2. 서사시 시기의 힌두교 구조 3―3. 비슈누교의 발전 3―4. 쉬바교의 발전 3―5. 대승불교의 성립 3―6. 서사시 시기 대중화 종교의 사회사적 의미 4. 초기 중세의 종교 4―1. 역사적 배경(500~1200) 4―2. 뿌라나와 힌두교 4―3. 딴뜨라와 밀교 4―4. 초기 중세 시대 대중화 종교의 사회사적 의미 5. 후기 중세의 힌두교 5―1. 역사적 배경(1200~1700) 5―2. 박띠운동 5―3. 이슬람과의 만남과 시크교의 성립 5―4. 후기 중세 시대 박띠운동의 사회사적 의미 6. 근대 힌두교 6―1. 역사적 배경(18세기~현재) 6―2. 근대 종교·사회 개혁운동 6―3. 신新힌두교 6―4. 힌두 민족주의와 종교 공동체 폭력 정치 6―5. 근대 시기 힌두교 변화의 사회사적 의미 3부 힌두교의 성격과 의의 1. 여러 전통의 통합 1―1. 힌두교의 세 가지 전통 1―2. 흡수 통합의 성격 2. 구동 장치로서 바르나(카스트) 2―1. 다양성을 통일성으로 작동하는 세계 2―2. 의례 중심의 성격 2―3. 실천의 종교 3. 관용과 박해 그리고 개종 3―1. 관용의 범주 3―2. 개종과 카스트 체계 3―3. 불관용적인 성격 4. 범신론의 여러 층위 4―1. 단일신론적 성격 4―2. 일원론 위의 범신론과 다신교 5. 윤회의 시간과 역사로서의 신화 5―1. 베다 부회의 의미 5―2. 신화로서의 역사 5―3. 고대 인도인의 역사 인식 저자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요가, 명상, 기세棄世, 비폭력… 왜곡된 채 소비되던 힌두교의 제자리를 찾다 1990년대 한국에서는 ‘인도 열풍’이 불었다. 한 시인에 의해 점화된 이 열풍에서 인도는 ‘낯선 사람도 반갑게 대해주는 좋은’ 나라, 인도인들은 ‘뭐든지 느리게 돌아가는 사회임에도 거기에 적응해 잘 사는 사람들’, ‘가난하지만 영적으로 충만하고 행복한 사람들’, 힌두교는 ‘세상을 버리고 떠나는 종교’였다. 인도와 인도인과 힌두교는 상상의 색으로 덧칠되었고 사람들은 그렇게 채색된 이미지에 경도되었다. 한국에서 힌두교에 대한 이 같은 이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구 특히 미국에서 이루어진 오리엔탈리즘에 탈속 문화를 과도하게 강조한 일부 문필가들의 기행 수상문이 더해져 힌두교는 ‘요가, 명상, 사색, 비폭력, 속세를 떠나 초월한 태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인도의 종교’로만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인도사에 대한 왜곡을 불러와 여러 문제를 낳는 단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국내 유일의 힌두교사 전공자인 이광수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과)는 “힌두교가 형성되고 변화해 온 모습과 성격을 인도사의 흐름에 따라 역사학적으로 분석”(11쪽)하여 상상의 색으로 그려진 힌두교에 힌두교 본연의 색을 입히고자 한다. 30여 년의 연구를 통해 “힌두교의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와 성격을 통사적으로 개괄”(11쪽)한다. 연구되지 않은 힌두교를 연구하다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는 힌두교라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탁월한 개설서다. 세계의 유력 종교 가운데 힌두교만큼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종교가 또 있을까 할 정도로 힌두교에 대한 관심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힌두교에 대한 저자의 30여 년 연구의 집대성이다. 1부 〈총론〉에서는 힌두교라는 명칭과 범주를 고찰하여 ‘힌두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한다. 힌두교에 대한 유럽 낭만주의와 공리주의자들의 왜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살펴 잘못 알려진 힌두교의 제자리 찾기를 시도한다. 2부 〈힌두교 형성사〉에서는 힌두교 형성 과정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아우른다. 먼저 힌두교의 원천을 고찰하고 하랍빠 시대(기원전 2750년경~기원전 1750년경)와 베다 시대(기원전 1500년경~기원전 500년경)의 종교 연구를 통해 힌두교 형성의 기원을 찾는다. 뒤이어 베다후後 시기(기원전 500년경~기원전 400년경) 힌두교가 체계화되고 불교가 발생하는 과정을 훑는다. 비슈누교와 쉬바교가 형성되고 대승불교가 성립되는 등 종교가 대중화되는 서사시 시기(기원전 400년경~500년경) 힌두교의 변화 모습을 그린 후 인민들이 브라만과 봉건영주에 철저하게 예속된 초기 중세(500년경~1200년경)에 비슈누교와 쉬바교가 발전하고 밀교가 융성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분석한다. 후기 중세(1200년경~1700년경)에는 영원한 희열의 추구, 즉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남을 기본 목표로 삼는 박띠운동의 사회적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이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시크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여러 종교 사회 개혁운동을 전개하고 민족주의와 결합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띤 근대(18세기~현재) 힌두교의 변화 양상을 탐구한다. 3부 〈힌두교의 성격과 의의〉에서는 힌두교가 세 가지 전통을 흡수 통합하는 과정을 살피고, 힌두교의 구동 장치로서 바르나(카스트)를 분석한다. 뒤이어 힌두교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히는 관용, 그리고 관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박해, 개종이 힌두교에서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었는지를 구명한다. 나아가 힌두교의 단일신론적 성격과 범신론, 다신교적 측면을 아울러 파고든다. 마지막으로 윤회를 통해 힌두교의 시간관과 역사 인식을 고찰한다. 힌두교, 불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첫걸음 이 책은 불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연구서이기도 하다. 한국 문화의 보고인 불교는 인도의 역사에서 태어났고 변화해왔다. 주목할 것은 불교가 항상 힌두교와의 상호관계 속에서 변화를 겪었다는 점이다. 힌두교와 불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불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국 불교를 이야기할 때 힌두교는 거의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등장 당시 불교는 급진적이고 탈사회적인 종교였다. 저자는 후기 베다 시대에 인도에서 새로운 종교 움직임이 일었으며, 불교가 그중 하나였다고 말한다. 당시 인도에서 제사장이었던 브라만은 제사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농경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는 제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살되었다. 유목을 대신해 새롭게 등장한 농업경제에서 소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었다. 급진적인 종교운동을 전개하던 세력은 브라만 중심의 기존 제사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며 소의 축적을 주장했다. “바로 이것이 곧 붓다가 주장한 불살생不殺生(아힌사ahinsa)이다. 붓다는 소가 있어야 생산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그래야 더 많은 인민들이 브라만에게 착취당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110쪽) 붓다는 세상을 고통으로 인식했다. 이 같은 고통의 윤회에서 해방되는 것이 바로 니르와나nirvana(열반)에 이르는 해탈이다. “‘니르와나’는 붓다가 독자적으로 고안하거나 발명한 개념이 아니라 당시 사회를 부인하고 수행에 전념하는 슈라만 전통에 널리 존재해 온 개념이었다.”(111쪽) 이는 부족 공동체에서 나고 자란 붓다가 새롭게 전개되는 화폐경제 기반의 첨예한 계급사회와 절대권력과 개인주의에서 받은 충격에서 비롯되었다. 기원전 6세기 화폐경제를 토대로 등장한 도시 문명은 이전의 원시생활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게 했다. “기존 사회의 부인이 금욕과 무소유 정신, 즉 탈세속의 움직임으로 구체화된 것이다.”(111쪽) 붓다의 가장 핵심적인 세계관 중 하나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는 가치 없는 곳’,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해방된 삶’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붓다는 탈사회의 입장에서 궁극의 깨달음을 추구했으나 당시의 사회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카스트로 구분된 계급사회에 반대했고 계급 문화의 악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렇다고 카스트의 철폐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다. 사회의 현실을 묵인한 채 자신의 이상사회를 사회 밖에서 승가로 실현하고자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의 사회관은 당시는 물론 그 이후로도 인도 사회에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118쪽). 종교, 역사로 읽다 서구의 동양학자들은 식민 지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도의 역사를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재구성했다. 그들에 의해 인도는 종교의 나라로 채색되었다. 그들은 고대 힌두교의 몇몇 경전을 사료 삼아 자신들이 원하는 힌두교의 상像을 역사적 실체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힌두교는 명상, 요가, 사색, 비폭력이라는 불변의 구성요소를 가진 종교로 변질되었다. 저자는 종교를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종교를 사회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역사의 산물이라고 본다. 종교가 교리나 가르침 혹은 불변의 진리라는 시각은 실재하지 않는 허상이라고 강조한다. 이 같은 관점에서 저자는 이른바 힌두교의 ‘본질’을 역사 속에서 고찰한다. 예컨대 저자는 힌두교에서 명상에 대한 중시가 후기 베다 시기에 형식 위주의 제사가 극도로 심화됨에 따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났다는 점(69쪽), 요가가 단순한 “건강과 체형 관리용 운동”(298쪽)이 아니라 “구원을 얻기 위한 세 가지 길”(139쪽)로서 ‘행위’(까르마)와 ‘지혜’(쟈나)와 ‘신헌信獻’(박띠)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짚는다. 힌두교를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읽으려는 시도다. 힌두교의 다원적?이질적?중층적 세계관 종교학자 오토Rudolph Otto가 제기한 후 엘리아데Mircea Eliade에 의해 깊이 있게 정리된 종교 이론에서는 종교를 “성聖과 속俗으로 나뉜 이분법 세계에 대한 담론”(402쪽)으로 본다. “성스러운 것은 경외하고 숭배하며 의지하고, 속된 것은 기피하고 터부시하고 배제하면서 그 둘로 이루어진 세계를 여러 가지 의례로 의미 부여하면서 만들어진 것”(402~3쪽)이 종교라는 관점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의거한 이 같은 성격 규정은 “세계를 항상 성과 속의 대립적인 개념으로 나누고”(403쪽), 성스러운 것이 세속적인 것을 배제하거나 회피하거나 극복하여 구원받거나 그렇게 하지 못해 심판받는 등의 행위들이 모여 종교를 이룬다고 말한다. 반면 힌두교의 세계는 다원적이고 이질적이며 중층적이다. 힌두교 역시 세계를 성과 속으로 나누지만, 기독교의 성과 속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교차하면서 관계를 맺는다. 성聖의 영역에 속하지만 매우 부정적인 의미의 성도 있다. 성과 속이 나뉘는 상황에 따라 위치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것의 성이 저것의 속이 되기도 하고, 저것의 성이 이것의 속이 되기도 한다. 성과 속 그리고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섞여 나타나는 것이다. 이 같은 힌두교는 “개인보다는 공동체, 자유보다는 질서, 구원보다는 공동체 안에서 행해야 하는 사회적 실천 혹은 의무에 더 큰 의미를 둔다.”(403쪽) “믿음이 있지만 믿지 않음도 있고, 구원이 있지만 깨달음이나 해탈도 있고, 그저 그렇게 도덕에 따라 살아가는 보통의 삶도 있다. 옳고 그름의 관점이 있지만, 그걸 부인한다고 해서 단죄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13쪽) 서구식 이분법의 세계관에 익숙한 근대인의 사고에 파문을 던지는 세계관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힌두교가 “‘성과 속의 세계 위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가 종교’라는 사회학자 뒤르켐의 의미 규정에 잘 들어맞는 종교”(403쪽)라고 말한다. 힌두교를 통한 인도사 이해, 과도한 유럽·중국 중심의 세계사에서 탈피 ‘역사란 무엇인가?’ 이른바 역사학의 첫 번째 질문이다. 답은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은연중 시선을 유럽과 중국에 돌린다. 우리에게 세계사의 중심은 항상 유럽과 중국이었다. 문명과 야만이라는 도식 아래 과거 문명국에 속한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를 살핀다. 저자는 힌두교사를 통해 이 같은 통상적인 관점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힌두 세계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관점이 서구 세계 역사학 개념과 무엇이 다른지 고찰함으로써 왜 우리가 서구 세계의 역사관에 의한 ‘역사’만 ‘역사’로 생각해야 하는지 묻는다. 이를 통해 역사학계에 인도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성리학 유교라는 선이 굵은 종교에 많은 영향을 받고 기독교와 서구의 근대 과학주의 세계관에 압도당하고 민족주의 이분법적 사고에 경도되어 있는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의 시민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아주 ‘이상한’ 종교의 역사를 통해 역사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우리가 아는 역사, 세계관, 종교, 설사 그것이 다수의 것일지라도, 그것이 힘센 자의 것일지라도, 그것이 지금 합리적이고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질지라도, 그것과 다른 전혀 이질적인 세계관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나 자신을 성찰하고 한국 사회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13쪽).힌두교란 무엇인가? 문자 그대로 하면, ‘힌두’의 종교다. …… 그렇다면 ‘힌두’란 무엇인가? ‘힌두’는 지금의 인더스Indus(산스끄리뜨어로는 신두Sindhu)강 유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712년 무함마드 이븐 카심Muhammad Ibn Qasim이 신드Sindh 지역을 정복한 후 아랍 사람들은 이 지역, 즉 인더스강 동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힌두’, 그들의 종교를 ‘힌두교’라고 불렀다. 결국 하랍빠 시대(기원전 3300~기원전 1300년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슬람이나 기독교 같은 외래종교를 제외한 인도 아대륙의 모든 종교를 힌두교로 규정하는 게 가장 타당할 것이다. 물론 그 안에는 현대의 종교 분류에서 별개 종교로 간주하는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이 들어 있다. 지금은 다른 종교로 분류되지만, 종교사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이들 종교도 하나의 종교 전통으로 이해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에서는 이들 종교를 힌두교와 함께 다루기로 한다. 힌두교는 때에 따라서는 현실세계를 초월하고 세상을 버리고 떠나는 것을 설파하는 종교로, 때에 따라서는 고도의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를 갖추고 있는 형이상학의 종교로, 때에 따라서는 미신과 야만 그리고 해괴한 의례로 가득찬 미신의 종교로, 때에 따라서는 다신과 이질적 요소들이 무질서하게 섞여 있는 미개한 종교로 그려져 왔다. 신에 관해서만 보아도, 3억 3천의 신을 가진 다신교이면서 그 신들이 브라흐마Brahma, 비슈누, 쉬바의 세 신으로 통합되고 이 세 신은 결국 하나라는 삼위일체 신학 속에서 다른 모든 신이 하나의 거대한 신이 된다. 힌두교가 때로는 다신교로 때로는 유일신교로 때로는 단일신교로 혹은 그보다 더 다양한 신학적 우주론으로 이해되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쟁점 한국사 : 현대편
창비 / 박태균 외 지음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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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태균 외 지음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관을 제시한다.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편'에는 쟁쟁한 역사학자들이 총출동했다. 기획자인 박태균 교수는 본인을 비롯해 ‘역사전쟁’의 주요한 전장인 현대사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만나왔던 역사학자들을 엄선했다. 정병준 교수는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해방3년사를 새롭게 정리하며(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한홍구 교수는 유신 시대의 전후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들려주고(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홍석률 교수는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까지의 한미관계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준다(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그 외에도 한일 역사교과서 문제의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를 비롯해(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김태우, 유지아, 오제연 교수 등 해당 분야에서 최신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대사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저자들은 전후의 한일관계와 분단이 미국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유지아), 왜 북한은 그토록 핵 개발에 집착하는지(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김태우), 현대사 속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오제연) 등 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이승만 독재, 박정희 유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현대사의 중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독자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짚을 수 있을 것이다.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일본의 패전과 무조건 항복의 의미│천황의 효용│전혀 다른 두 개의 점령, 한국과 일본│한일 국교정상화와 굴절된 한일관계 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해방 한국의 위상에 대한 엇갈린 시선│미국의 자유기지 노선, 소련의 민주기지 노선│한국인들의 대응│1948년의 한국│이승만과 김구 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정밀폭격 정책의 등장│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중공군의 개입과 북한 지역의 초토화│폭격, 이후 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이승만 휴전반대, 북진통일 외교의 그림자│박정희와 존슨의 동요하는 밀월관계│닉슨과 박정희, 주한미군 감축과 데탕트│주한 지상군 철수 정책과 3자회담│냉전적 군사동맹을 넘어서 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한국적 민주주의?│박정희는 김대중을 죽이라고 하지 않았다│사법살인과 언론에 재갈 물리기│장준하 죽음 이후│유신은 끝났다, 끝나지 않았다 6장 베트남 전쟁의 반쪽 기억 미국이 베트남에 개입한 까닭│한국군은 왜 갔는가│한국정부는 목적을 달생했는가│베트남 전쟁에서 진정 얻어야 할 것들 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만 85세 대통령의 네 번째 출마│단군 이래 최대 부정선거의 전모│마산, 4·19혁명의 불길을 댕기다│피의 화요일│승리의 화요일│학생, 시민과 결합하다 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2002년 이후의 교과서 싸움│정부 수립 직후의 역사교과서 논쟁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까지│역사학의 본질과 연관된 역사교과서 논쟁│되돌아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공격│일본보다 무서운 중국의 동북공정│역사논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국정교과서 논란 속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대항할 ‘새로운 한국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한창인 이때 『쟁점 한국사』(전3권)가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해석을 살피고,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상세하게 살피는 ‘진짜’ 올바른 한국사를 선보인다. 전근대, 근대, 현대의 3권으로 구성된 ‘쟁점 한국사’ 시리즈는 단군조선의 강역 논란부터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역사학자들이 가려뽑은 한국사의 24가지 핵심 쟁점을 담았다. 『쟁점 한국사』는 통사 구성의 일반적인 역사교양서들과 달리 역사적 논쟁과 이슈를 중심으로 한국사를 재구성했다. 학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역사학자인 한명기, 이기훈, 박태균 교수가 기획하고 각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23명의 쟁쟁한 역사학자가 전쟁, 인물, 외교, 과거사, 민주화, 역사교과서 논란 등 다양한 주제를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하나의 올바른 역사’가 아닌 ‘24가지 다채로운 한국사’를 만들어냈다.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들이 고심 끝에 고른 이 책의 주제들은 과거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날의 현실을 제대로 성찰하게 할 뿐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대안과 문제의식까지 제시한다. 강만길, 이만열, 유홍준, 조희연 등 역사학계의 원로부터 교육계의 수장까지,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쟁점 한국사』를 추천했다. 이 책이 수십 년의 연구 성과와 치밀한 논증으로 집필된 ‘믿을 수 있는 한국사’이자 시대가 변함에 따라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한국사 연구의 최전선’임을 아는 까닭이다.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편에는 쟁쟁한 역사학자들이 총출동했다. 기획자인 박태균 교수는 본인을 비롯해 ‘역사전쟁’의 주요한 전장인 현대사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만나왔던 역사학자들을 엄선했다. 정병준 교수는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해방3년사를 새롭게 정리하며(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한홍구 교수는 유신 시대의 전후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들려주고(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홍석률 교수는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까지의 한미관계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준다(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그 외에도 한일 역사교과서 문제의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를 비롯해(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김태우, 유지아, 오제연 교수 등 해당 분야에서 최신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대사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저자들은 전후의 한일관계와 분단이 미국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유지아), 왜 북한은 그토록 핵 개발에 집착하는지(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김태우), 현대사 속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오제연) 등 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이승만 독재, 박정희 유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현대사의 중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독자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짚을 수 있을 것이다. Ⅰ. 『쟁점 한국사』의 특징 지금 가장 첨예한 이슈! ‘제국의 위안부’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는 이슈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해당 주제에는 학계 안팎에서 논쟁을 이끄는 역사학자들이 참여했음은 물론이다. 예를 들어 국정 역사교과서의 1948년 ‘대한민국 수립’ 표현과 관련해 건국절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박찬승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둘러싼 오해와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이야기하고(근대편 4장「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교과서 문제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가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의 역사를 되짚고 그 내용을 비교?분석한다(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또 “위안부는 일본군 동지이자 매춘부”라는 주장으로 충격을 주었던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를 조목조목 비판한 소현숙 교수의 글(근대편 8장 「잘못 낀 첫 단추, 일본군 ‘위안부’」)이나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친일파에 의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세력들이 숙청당한 역사를 피력한 이준식 교수의 글(근대편 7장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가」) 등도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각권의 기획자인 한명기, 이기훈, 박태균 교수부터 해당 분야의 명실상부한 전문가다. 가장 오랜 기간의 역사이면서도 사료적 한계를 지닌 전근대편은 시대의 핵심과 현재적 의미를 명확하게 짚어내기로 정평이 나 있는 한명기 교수가 맡았다. 민족주의와 식민사관의 격전장인 근대편은 새로운 관점의 역사 읽기·쓰기를 선도하고 있는 이기훈 교수가, ‘역사전쟁’의 전장인 현대편은 학문적 엄정함과 대중적 글쓰기를 겸비하고 사료 중심의 현대사 연구를 이끄는 박태균 교수가 맡았다. 각권의 기획자가 주제 선정만큼이나 공들인 부분은 집필진 구성이었다. 신뢰할 수 있는 기획자의 요구에 국정화라는 역사적 퇴보를 좌시할 수 없었던 역사학자들이 기꺼이 응답했다. 송호정, 임기환, 배항섭, 박찬승, 정병준, 한홍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3명의 쟁쟁한 역사학자가 각자의 오랜 연구성과를 대중적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참여했다. 일례로 ‘고조선 1호 박사’로 유명한 송호정 교수가 ‘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논쟁적인 주제로 ‘재야사학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전근대편 1장「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그는 최신 연구와 풍부한 고고 자료를 통해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웅대한 상고사’를 찾고자 하는 저들이 노력이 실제 역사와 얼마나 다른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한편 최근 김기춘 연구로 주목받은 한홍구 교수는 박정희 유신 시대를 평가하면서 “박정희가 탱크를 몰고 나와 국회를 해산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딱 떨어지는 내란 행위”라고 규정한다(현대편 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이처럼 논란 많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토록 단호한 주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책에 참여한 연구자들이 모두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이면과 세세한 정황까지! 이 책은 통사로 구성된 대개의 역사 교양서들과는 달리 굵직한 쟁점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재구성하는 형식을 취했다. 역사의 모든 장면들을 균질하게 서술하는 대신,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을 부각하여 내러티브를 되살리고, 그간 간과되었던 역사의 이면을 전면으로 끄집어냈다. 또 사건 뒤에 숨겨진 세세한 정황과 뒷이야기까지 담아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의 삶을 통해 3?1운동을 새롭게 복원한 이기훈 교수의 글이 대표적인 예다(근대편 3장「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의 기억」). 여기서는 경기도 안성의 농민 이덕순, 일본 유학생 양주흡,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텔리 청년 장병준의 시점에서 쓰여진 서로 다른 3?1운동의 기억이 교차된다. 세 사람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 사실감 있게 표현된 이 글에서 독자들은 역사의 현장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중 강좌를 책으로 엮어 쉽고 재미있게! 『쟁점 한국사』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동명의 창비학당 강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강좌 자체가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것이어서 책의 내용 또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분명하게 서술되었다. 어려운 역사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역사의 뒷이야기들을 채워 넣었다. 강연 현장에서 쏟아진 질문과 문제제기도 적극 반영했다. 일례로 전근대편 「6장 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집필한 도현철 교수는 별도의 장(‘여원 관계의 세 가지 미스터리’)을 구성하여 이 시기를 둘러싼 독자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 Ⅱ. 각권의 내용 전근대편에서는 학계 안팎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왔거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중대한 역사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쟁점들을 재조명했다. 기획자인 한명기 교수는 8개의 주제로 2000년이 넘는 긴 시간을 다루는 만큼 짧지만 큰 통찰을 주는 주제들을 엄선했다. 예를 들어 우리 역사상 첫 국가였던 고조선의 역사를 조망하면서 단군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믿음이 왜 명백한 허위인지를 밝힌다거나(1장「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송호정), 엄격한 가부장제 국가였던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2장「신라의 여왕 출현, 어떻게 가능했나」, 강종훈)하는 식이다. 또 어째서 고구려가 아닌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는지(3장「연개소문과 김춘추, 국운을 바꾼 선택」, 임기환), 세계제국을 건설했던 원은 왜 고려를 병합하지 않았는지(6장「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도현철), 중국과 일본의 지배 체제를 바꾼 임진왜란의 여파 속에서 조선은 어떻게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7장「조선 정치의 저력, 당쟁과 대동법」, 이정철) 등이 명확하게 규명되었다. “역사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의 현실을 명징하게 비추는가?” 하는 것도 주제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 일례로 국가의 흥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지도자의 자질을 통해 리더십의 붕괴로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고(2장), 두 강대국(명?청과 일본) 사이에 ‘끼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투했던 조선 외교의 흐름을 개관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갈 길을 잃은 대한민국의 외교에 질문을 던진다(8장「조선은 닫힌 나라인가」, 한명기). 이로써 독자들은 역사가 현실과 무관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지혜의 샘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근대편에서는 그간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인물이나 사실을 집중 부각해 근대가 우리 역사의 암울한 시기라는 인식을 깨고자 했다. 기획자인 이기훈 교수는 민족사적 수난이라는 관점을 넘어 당대를 헤쳐나가고자 했던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8가지 주제를 뽑았다. 각 주제의 필자들은 기존의 통사 중심의 역사에서 간과한 부분에 주목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에 호응했다. 예를 들어 세계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갈팡질팡하는 대한제국 외교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편 중립국화를 모색하던 고종을 비롯한 외교 라인의 노력을 놓치지 않고 살피고(2장 「대한제국 외교의 가능성과 한계」, 은정태), 3·1운동이라는 사건에 참여했던 세 사람의 행적을 추적하거나(3장 「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의 기억」) 시대적 시련 속에서 조숙할 수밖에 없었던 식민지 청년들의 삶을 재구성하고(5장 「식민지의 젊은이들, 오늘의 젊은이들」, 이기훈), 그간 잊혀져 있던 사회주의 혁명가들을 불러내는(6장 「기억 저편의 사회주의 혁명가들」, 최규진) 식이다. 일부 주제들은 현실적인 논쟁거리이면서 학문적인 쟁점이 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건국절 논란이 한창이지만 우리는 아직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에 대해 잘못 아는 것들이 많다는 지적이나(4장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 박찬승), 동학농민전쟁이 민족사적 대사건이라는 틀에 맞춰서 설명되어서는 안 되며, 전근대부터 이어져온 민중의 경험이 만들어낸 사건이라는 해석(1장 「동학농민전쟁을 다시 생각한다」, 배항섭), 한일 외교의 최대 쟁점인 ‘위안부’ 문제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음을 설파하며 한일 간 ‘불화’의 책임을 정대협이나 피해자들에게 돌리는 박유하 교수의 의견에 대한 반박(8장 「잘못 낀 첫 단추, 일본군 ‘위안부’」, 소현숙) 등이 대표적이다.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친일파에 의해서 오히려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세력들이 숙청당한 역사가 보여주듯(7장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가」, 이준식) 근대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는 시대이다. 독자들은 과거로부터 배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편에는 쟁쟁한 역사학자들이 총출동했다. 기획자인 박태균 교수는 본인을 비롯해 ‘역사전쟁’의 주요한 전장인 현대사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만나왔던 역사학자들을 엄선했다. 정병준 교수는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해방3년사를 새롭게 정리하며(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한홍구 교수는 유신 시대의 전후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들려주고(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홍석률 교수는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까지의 한미관계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준다(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그 외에도 한일 역사교과서 문제의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를 비롯해(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김태우, 유지아, 오제연 교수 등 해당 분야에서 최신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대사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저자들은 전후의 한일관계와 분단이 미국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유지아), 왜 북한은 그토록 핵 개발에 집착하는지(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김태우), 현대사 속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오제연) 등 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이승만 독재, 박정희 유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현대사의 중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독자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짚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역사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의 현실을 명징하게 비춰줄 거울을 찾겠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전근대 시기 우리 역사의 주요쟁점 8가지를 뽑아들었다. 선택 과정에서는 그 동안 잘 몰랐거나 망각했던 사실, 오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방기하거나 회피했던 주제, 이미 널리 조명되어 통념이나 통설처럼 치부되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재해석이 절실해진 사실과 담론,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방법론의 적용이 꼭 필요한 주제 등이 우선 고려되었다.― 한명기,『쟁점 한국사』전근대편 서문 중에논쟁을 하면 될 것을 왜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논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역사가 과거 냉전 시기 독재체제 하에서 감추어지고 왜곡되었던 많은 사실들을 다시 밝혀내고 있는데, 그러한 사실들을 다시 감추려 하다 보니 학문적 논쟁으로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사회 역시 겪었던 역사논쟁을 하는 대신, 한국에서는 역사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박태균,『쟁점 한국사』현대편 서문 중에서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북트리 / 박진배 (지은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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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지은이)
죽음에 대한 고찰.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나이가 들었어도 보람찬 인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 들어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멋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머리말 1편 / 두려움의 극복 제1장 죽음의 두려움 1. 솔베이지의 노래 2.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하나요? 3. 죽음이 두려운 이유 제2장 영혼은 있는가?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죽으면 끝인가? 1. 종교가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2. 영혼의 만족을 위해 어려운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보면 영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근사체험자들을 통해서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4. 오랫동안 영혼을 연구한 과학자, 의사, 호스피스 근무자들이 영혼이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5. 신비가들의 체험과 오늘날에도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통해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6. 성경의 예언 성취를 통하여 영혼과 사후세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8.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를 통해서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 그래도 영혼의 존재와 사후세계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제3장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천국 가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4장 천국 1. 가장 좋은 죽음 준비는 천국 가는 것입니다. 2. 천국은 우리의 본향입니다. 3. 새 땅, 새 하늘, 새 예루살렘 4. 천국에서 신나는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천국에서 내 가족,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6. 천국에서의 창작 활동 7. 천국에서 우리의 꿈들이 성취되고 이 세상에서 잃었던 기회들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요? 8. 천국에서의 여행 9. 천사들 2편 /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제5장 중년, 노년의 행복 1. 욕심을 버립시다. 2. 비교하지 맙시다. 3. 인생을 즐깁시다. 4. 감사합시다. 제6장 중년, 노년의 건강 1. 운동 2. 일 3. 취미생활 4. 공부 5. 봉사활동 제7장 중년, 노년의 신앙생활 1. 모든 인간은 종교적 동물입니다. 2. 올바른 신앙을 선택해야 합니다. 3. 종교의 사회적 기능 4. 진정한 신앙생활을 할 것인지 세상 적인 삶을 살 것인지 결단해야 합니다. 5. 신앙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제8장 노년의 삶 1. 노년의 행복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2. 노년의 부모와 자녀 관계 3. 노년의 부부 관계 4. 노년의 친구 관계 제9장 죽음 공부 1. 메멘토 모리, 카르페디엠 2. 죽음 공부 3. 유언장,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작성 4. 주위에 말기 질환 환자가 있거나, 임종 직전인 분이 있다면 참고문헌 어떻게 하면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가시고, 주변의 친지, 지인들의 죽음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죽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죽음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음을 두려워서 하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분야에 관한 책들을 150여 권 읽고 다른 사람들과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1편 죽음의 두려움 극복 우리는 잠깐 외출할 때도 지갑이나 핸드폰을 준비하고 외출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죽음은 준비하지 않고 회피하려고만 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조금만 공부하고 준비하면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로부터 죽음을 연구한 신비가들, 종교인들, 철학자들은 ‘영혼이 있으며,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영혼이 있으며, 죽음이 끝이 아니고,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논리적으로, 과학적인 증거를 들어 서술하였습니다. 제2편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우리는 누구나 나이가 들면, 죽는 순간까지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 때는 아프지 않고 잠자듯이 죽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제2편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죽을 때까지 아프지 않도록 누구나 공감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기술하여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나이가 들었어도 보람찬 인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멋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미래의창 / 토리텔러 (지은이)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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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리텔러 (지은이)
최근 몇 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이다. 2020년 펼쳐진 역대급 투자 활황 속에서 주식 시장에서는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온갖 규제를 뚫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2022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파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이 처음 출간된 2019년의 경제 이야기는 이미 먼 옛날(?)의 것이 되어버렸다. 책에서 인용한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초판에서는 부동산 규제 심화, 영국의 브렉시트, 주식시장의 활황 신호 등을 다루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상황과는 상반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롭게 등장했거나 대두되는 이슈와 개념에 주목하여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띄우려는 규제 완화, 일순간에 찾아온 개미들의 좌절,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들 등을 포함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분쟁의 심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여파까지도 아울렀다. 책에 실린 뉴스들은 보도된 당시를 반영한 것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경제 원리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들은 끊임없이 쏟아질 텐데, 이를 제대로 읽어내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해서 내 삶에 잘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개정판 서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4 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실들 8 1장 ‘경기’란 무엇인가? 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27 ‘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33 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45 *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친해지자 52 2장 금리는 경제적 행동의 신호등 돈을 빌릴 때는 돈 사용료를 내야 한다 57 대출은 ‘술’과 같다 64 금리를 정하는 것은 시장, 금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 73 * 금리로 뭘 알 수 있을까? 81 3장 먹고살기의 난이도, 물가 100원으로 버스를 타던 시절이 있었다 87 물가 폭탄을 피하려면? 95 * 최저임금, 높여야 할까? 높이지 말아야 할까? 108 4장 부동산은 사는(Live) 곳이자 사는(Buy) 것 부동산을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보인다 113 도대체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 128 전세, 똑똑하게 살아보자 135 부동산의 마무리는 세금 146 * 한국의 기묘한 부동산 이야기 155 5장 현실 속 던전, 주식시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61 퍼렇게 질렸다가 벌겋게 달아올랐다가, 요동치는 주식시장 168 이왕 볼 거면 시야를 넓혀 세계시장까지 노리자 176 * 주식시장도 멈출 때가 있다 192 6장 무역의 기본은 환율과 관세다 1달러를 우리 돈으로 바꾸면 얼마일까? 197 환율의 진정한 힘은 무역에서 발휘된다 205 무역 다툼에서 관세는 아주 강력한 무기 215 * 먼 곳에서 벌어진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24 7장 경제주체의 눈으로 보는 우리 경제 경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 229 생계와 직결되어 더욱 중요한 고용과 취업 235 고용이 해결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242 우리들의 ‘유리지갑’ 이야기 252 * 가상자산, 그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 266 에필로그: '나‘의 경제 이야기를 찾아보자 268 부록: 세상 중요한 핵심 경제상식 경제 기사가 한 번에 읽히는 개념 정리 275 알아두면 좋은 추가 경제상식: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286수많은 ‘경알못’들의 경제 가이드가 되어준 스테디셀러, 최신 개념과 이슈로 업그레이드되다! 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 최근 몇 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이다. 2020년 펼쳐진 역대급 투자 활황 속에서 주식 시장에서는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온갖 규제를 뚫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2022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파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이 처음 출간된 2019년의 경제 이야기는 이미 먼 옛날(?)의 것이 되어버렸다. 책에서 인용한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초판에서는 부동산 규제 심화, 영국의 브렉시트, 주식시장의 활황 신호 등을 다루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상황과는 상반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롭게 등장했거나 대두되는 이슈와 개념에 주목하여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띄우려는 규제 완화, 일순간에 찾아온 개미들의 좌절,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들 등을 포함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분쟁의 심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여파까지도 아울렀다. 책에 실린 뉴스들은 보도된 당시를 반영한 것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경제 원리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들은 끊임없이 쏟아질 텐데, 이를 제대로 읽어내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해서 내 삶에 잘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핵심 멘토링 우리의 삶과 경제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그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 이때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경제 기사 읽기’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본다고 몰랐던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경제의 흐름이 눈앞에 저절로 그려질까? 이 책의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기사 읽기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 없이 무작정 정보를 들이붓기만 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사의 논조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 뉴스와 기사를 제대로 보는 데 꼭 필요한 경제상식과 개념들을 골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쉽게 익혀야 쉽게 적용한다! 찰떡같은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도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이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워낙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개념을 응용할 줄 아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저자는 친근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DP를 밥그릇에, 금리를 신호등에, 경상수지를 성적표에, 주식시장을 게임 속 던전에 빗댄 찰떡같은 설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와 가까워진다. 개념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헤드라인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도 전체 맥락을 짐작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될 것이다. 뉴스와 기사가 끝이 아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봐야 진짜 경제가 보인다 뉴스를 보고 기사를 읽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경제 기사 읽기의 전부는 아니다.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경제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직 경제를 보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상황별,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임금을 받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시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점을 골라 이해의 깊이를 더해보자. 경제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경제 입문자들에게 나는 경제 기사를 읽으면서 현황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모으라고 말하고 싶다. 사회 초년생은 아직 자신만의 틀이 잡혀 있지 않다. 제대로 된 틀을 갖출 기회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틀만 잘 갖추면 대박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쪽박은 피할 수 있다. 지금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가 좋다’는 주변 사람들의 씀씀이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고, ‘경기가 나쁘다’는 주변 사람들의 지갑이 닫히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 더 확장해보면 ‘경기가 좋다’는 것은 내가 가는 식당의 주인이 돈을 잘 번다는 뜻이다. 씀씀이가 커진 사람들이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테마별 회화 필리핀어 단어 2300
비타민북 / 로스비 모히카 성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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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비 모히카 성 (지은이)
필수 필리핀어 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직업, 경제/사회,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10개의 테마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다. 필리핀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철자와 악센트뿐만 아니라 한글 발음,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Theme1 Tao 인간 Unit 01 Katawan 신체 Unit 02 Pamilya, Mag-anak, Angkan 가족 Unit 03 Buhay 인생 Unit 04 Pag-ibig at Kasal 사랑과 결혼 Unit 05 Araw-araw na Gawain 일상생활 Unit 06 Natural na pangyayari sa pisikal na katawan 생리 현상 Unit 07 Personalidad, Pag-uugali 성격, 태도 Unit 08 Hitsura, Itsura 외모 Unit 09 Damdamin, Emosyon 감정1 Unit 10 Damdamin, Emosyon 감정2 복습문제 Theme2 Tahanan, Bahay가정 Unit 01 Bahay, Tirahan 집 Unit 02 Labas ng Bahay 주택 외부 Unit 03 Salas 거실 Unit 04 Kusina 주방 Unit 05 Banyo 욕실 Unit 06 Silid-tulugan 침실 Unit 07 Kuwarto, Silid ng Sanggol 아기 방 Unit 08 Kagamitan, Aksesorya 공구, 잡화 복습문제 Theme3 Numero 수 Unit 01 Bilang ng Numero 숫자 Unit 02 Pagkalkula 계산 Unit 03 Hugis 도형 Unit 04 Kalendaryo 달력 Unit 05 Oras 시간 복습문제 Theme 4 Lunsod, Siyudad 도시 Unit 01 Bayan 시내 Unit 02 Tanggapan ng Liham, Koreo 우체국 Unit 03 Ospital 병원 Unit 04 Parmasya, Botika 약국 Unit 05 Sakit 질병 Unit 06 Bangko 은행 Unit 07 Fast Food 패스트푸드 Unit 08 Restawran, Restauran 레스토랑 Unit 09 Lutuing Pilipino 필리핀 요리 Unit 10 Bar 술집 Unit 11 Hotel 호텔 Unit 12 Paaralan 학교 Unit 13 Paksa, Aralin 과목 Unit 14 Himpilan o Istasyon ng Pulis 경찰서 Unit 15 Relihiyon 종교 복습문제 Theme5 Transportasyon 교통 Unit 01 Sasakyan 탈것 Unit 02 Bisikleta 자전거 Unit 03 Motorsiklo 오토바이 Unit 04 Kotse 자동차 Unit 05 Daan 도로 Unit 06 Tren 기차 Unit 07 Daungan, Puwerto 항구 Unit 08 Eroplano 비행기 복습문제 Theme6 Okupasyon, Trabaho 직업 Unit 01 Okupasyon, Trabaho 직업 Unit 02 Posisyon 직위 Unit 03 Trabaho 일 Unit 04 Opisina 사무실 Unit 05 Kompyuter, Computer 컴퓨터 Unit 06 Internet 인터넷 Unit 07 Komunikasyon, Pakikipag-usap 의사소통 복습문제 Theme7 Ekonomiya, Lipunan 경제, 사회 Unit 01 Ekonomiya, Pamamahala ng Negosyo 경제, 경영 Unit 02 Pananalapi 금융 Unit 03 Kalakalan 무역 Unit 04 Lipunan 사회 Unit 05 Negosyo, Business 비즈니스 Theme8 Shopping, Mamili 쇼핑 Unit 01 Department Store 백화점 Unit 02 Pagkain 식품 Unit 03 Damit na Panlalaki 남성복 Unit 04 Damit na Pambabae 여성복 Unit 05 Sapatos, Iba pa 신발과 기타 Unit 06 Cosmetics 화장품 Unit 07 bElectronic Appliances 가전제품 Unit 08 Alahas 귀금속, 보석 Unit 09 Tinapay 빵, 제과 복습문제 Theme9 Sports, Libangan 스포츠?취미 Unit 01 Sports 스포츠 Unit 02 Swimming Pool 수영장 Unit 03 Gym 헬스클럽 Unit 04 Libangan 취미 Unit 05 Laro sa baraha, Card game 카드게임 Unit 06 Paglalakbay, Biyahe 여행 Unit 07 Sun tanning 일광욕 Unit 08 Telebisyon, TV 텔레비전 Unit 09 Pelikula 영화 Unit 10 Konsyerto, Concert 연주회 Unit 11 Amusement Park 놀이공원 복습문제 Theme10 Kalikasan 자연 Unit 01 Hayop 동물 Unit 02 Ibon 조류 Unit 03 Insekto 곤충 Unit 04 Isda, Buhay sa dagat 어류, 해양생물 Unit 05 Prutas 과일 Unit 06 Halaman 식물 Unit 07 Bulaklak 꽃 Unit 08 Gulay 채소 Unit 09 Tanawin 풍경 Unit 10 Panahon 날씨 Unit 11 Bagay, Matter 물질 Unit 12 Kulay 색 Unit 13 Kalawakan 우주 Unit 14 Mundo 지구 Unit 15 Lokasiyon, Direksiyon 위치, 방향 Unit 16 Kabaligtaran 반대말 Unit 17 Pangalan ng Bansa, Pangalan ng Kapital 나라 이름.수도 이름 복습문제 Index : 한글 색인 필리핀어 색인필리핀어에 관한 모든 것, 필수 단어와 회화, 문장, 발음기호까지 이 한 권에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필리핀어 단어 2300》은 필수 필리핀어 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직업, 경제/사회,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10개의 테마(Theme)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습니다.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필리핀어 단어 2300》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기본 단어들이 테마별로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철자와 악센트뿐만 아니라 한글 발음,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단어 아래에는 실제 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습문제를 두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고 문제를 풀어서 스스로 학습 상태를 진단해 봄은 물론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가 직접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하여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책 말미에는 자세하게 정돈된 색인을 넣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사전식으로 찾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바다출판사 / 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지음, 김요한 옮김 / 2017.03.15
12,800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지음, 김요한 옮김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고민과 현재의 삶이 일치하지 않았기에 미련 없이 최고의 직장을 그만 두고, 전 세계를 1년 동안 돌아다니며 자신들이 롤모델로 꼽았던 230여 명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했다.1장. 인생의 롤모델을 찾아 떠난 세계여행 세계여행이라는 도전 세계여행의 시작 세계여행이 가져다 준 변화 2장. 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정글 소녀에서 쓰레기 여왕으로 … 알비나 루이즈 리오스 오뜨 꾸뛰르 공정무역 … 사피아 미니 부자들도 베풀게 한 벤처 캐피털 … 크리스 아이레 기업비평과 기업책임 … 마리아 에밀리아 꼬레아 3장.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젊거나 혹은 나이가 많다? 안과 수술을 맥도널드 햄버거처럼… 닥터 브이 마약 대신 교육을 … 비키 콜버트 아르볼레다 빈민가의 소년이 아프리카의 지도자적 인물로 … 아이작 숑웨 휴대폰은 박물관으로… 미아 하넥 4장. 나는 재정적으로 취약하다? 건강하게 살기 … 마리아나 갈라르차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 플로리안 크래머 가치 있는 삶 … 은조구 카하레 피의자들에게도 권리를 … 카렌 체 5장.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이미 성공했다? 만족의 경제… 데이비드 부소 열정을 부르는 외침 … 이네스 상기네티 명예의 유혹을 이겨내고 … 아쇼크 코슬라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이정표가 없다 … 에린 권 간쥬 내가 가진 재능을 세상에 … 조던 카셀로우 6장.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독침이 바꾸어 놓은 인생 … 로마 데바브라타 미래를 위한 비전 … 데이비드 스즈키 안전하고,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에머리 로빈스 길거리의 남자들에게 희망을… 찰스 메이셀 저항을 딛고 일어선 변화… 틸로 보데 희망의 샘 … 준코 에다히로 7장. 내가 확산하는 긍정의 임팩트 긍정의 임팩트를 위한 기준 긍정의 임책트를 가진 직업을 찾기 위한 방법 긍정의 임팩트를 가진 직업을 찾는 6단계 긍정의 임팩트를 가진 직업을 찾기 위한 몇 가지 선택사항들 부록 무함마드 유누스의 편지 옮긴이의 글“우리는 이익을 얼마나 남겼는가에 따라 평가받지 않습니다. 그 대신 다른 사람의 삶에 얼마나 강력한 임팩트를 미쳤는가에 따라 평가를 받습니다.” -도리스 피스터(국제적십자사 총장) 어느 날 갑자기 삶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의미도 찾지 못해 시간만 흘러간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게 맞는 일일까? 내 삶이 내가 어린 시절 꿈꾸던 삶일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할 수는 없을까?’ 이런 진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다. 무언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그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우리는 가슴 뛰는 삶을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인생의 기로에서 삶의 길을 묻다 “이 책은 세상의 미래에 대한 긍정의 목소리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아름다운 꽃다발이다” -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前 독일 대통령) 각자의 직장에서 초고속 승진가도를 달리던 요안나와 볼프강이라는 두 명의 스위스 젊은이가 있었다. 이들은 유럽 최고의 명문대 중 한곳인 스위스 장크트갈렌 대학교를 졸업하고, 최고의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베인 앤 컴퍼니에 근무하며, 젊은 나이에 각 조직의 부서장을 역임할 정도로 엘리트였다. 어느 날 이 둘은 자신들의 일과 인생이 겉돈다고 느꼈다.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고민과 현재의 삶이 일치하지 않았기에 미련 없이 최고의 직장을 그만 두고, 전 세계를 1년 동안 돌아다니며 자신들이 롤모델로 꼽았던 230여 명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했다. 이들 롤모델들은 자신들의 삶을 의미 있게 이끌면서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부자와 자선펀드의 만남을 이끌어낸 미국의 펀드 운영자, 열아홉의 나이로 콩고 내전을 경험하고 아프리카의 고아원을 이끌어 가는 독일 청년, 아마존 정글의 오지에서 살다가 대도시의 쓰레기를 혁신적으로 처리하는 페루의 아줌마, 젊은 시절 많은 재산을 쌓아 지금은 제3세계의 사람들을 돕는 것에 인생의 목적을 둔 호주의 백만장자, 은퇴를 하고 연금을 받고 편하게 지낼 나이인 80세에도 빈민들을 위해 안과수술을 하고 있는 인도의 안과의사, 남아공 빈민가에서 고아로 자라 아프리카의 젊은이를 키워내고 있는 기업가 등 두 사람의 롤모델들은 세상을 밝히고 있는 사람들이다. 세계여행에서 돌아온 요안나와 볼프강은 자신들의 인생과 자신들이 꿈꾸던 이상을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요안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위스 지사로 복귀하여 ‘조직혁신과 지속경영’을 위한 책임자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적,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고 있고, 볼프강은 리히텐슈타인의 귀족가문들의 소유 기업인 ‘리히텐슈타인 글로벌 트러스트’의 자선 벤처펀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 23명의 성공 롤모델과의 만남! “여러분도 우울한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세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무함마드 유누스(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그라민은행 총재)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 봤을 ‘세상을 밝히는 삶’을, 우리들은 ‘젊은 시절의 이상과 실제 삶은 다르다’며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23명은 우리가 세상을 밝히는 삶을 포기하면서 핑계로 삼는 ‘돈이 없다’, ‘경험이 부족하다’,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많다’ 등 여러 가지 편견과 제약을 스스로의 의지와 행동으로 간단하게 뛰어 넘은 사람들이다. 요안나와 볼프강이 만나서 인터뷰한 230여 명의 롤모델 중에서 추려낸 이 23명의 삶은 인생의 기로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를 다시 쓸 수 있도록 긍정의 임팩트를 줄 것이다. 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아마존 정글에서 자라다가 대도시의 쓰레기 더미를 보고 기겁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페루의 ‘쓰레기 여왕’ 알비나 루이즈 리오스, 그녀의 이야기는 경험이 없어도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보여 준다. 마찬가지로 영국의 광고업계에서 잘 나가다가 제3세계의 노동자들이 만든 제품을 헐값이 아닌 제값을 주고 거래하고자 공정무역회사를 설립한 사피아 미니, 그리고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부자와 자선펀드의 만남을 이끌어낸 미국의 펀드 운영자 크리스 아이레 등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젊거나 나이가 많다? 고국의 안과질환을 몰아내기 위해 80세의 고령에도 저렴한 요금으로 수술을 집도한 인도의 안과의사 닥터 브이와 갓 스물을 넘어서부터 고국의 마약을 몰아내고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학교 개혁을 이끌고 있는 콜롬비아의 비키 콜버트 아르볼레다, 그리고 20대 중반부터 생태와 환경에 관한 박물관을 운영하며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아 하넥 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이가 삶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재정적으로 취약하다? 돈 문제를 고민하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놓친 적은 없는가? 안정된 의사 생활을 포기하고, 빈민들을 위해 대체 약물을 개발하고 건강 캠페인 운동을 펼치고 있는 에콰도르의 마리아나 갈라르차의 이야기와 불과 열아홉의 나이에 콩고 내전을 생생히 겪고, 그날 이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남아공에서 고아원 설립 운동을 벌이고 있는 독일 출신의 청년 플로리안 크래머, 그리고 불모의 황무지를 개간하기 위해 나무심기 운동과 작은 댐 건설운동을 펼치고 있는 케냐의 은조구 카하레 등의 이야기는 재정적인 문제가 내 삶의 방향을 꺾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이미 성공했다?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싶지만, 성공해서 평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내가 굳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모험을 해야 하나? 이런 의문을 품어 본 사람들은 이미 30세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들었지만 제3세계 사람들과 빈민들을 지원하는 호주의 백만장자 데이비드 부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타적인 삶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알게 된다. 또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유엔의 고위 간부로 근무했지만, 모든 명예를 떨치고 고국인 인도로 되돌아가 빈민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인도의 아쇼크 코슬라, 그리고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글로벌기업에서 국제 사업개발을 담당하다가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 설립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에린 권 간쥬 등의 이야기는 성공이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아니었음을 알게 해 준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명예나 체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인도에서 최상위 카스트 집안 출신이자 현재 대학교수인 인도의 로마 데바브라타가 미성년 매춘과 인신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활동하는 이야기를 접하면 명예나 체면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찬가지로 남아공의 백인 상류층 출신으로 경제학자의 꿈을 접고 실업자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찰스 메이셀의 이야기, 그리고 보수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그린피스를 오늘날의 명성으로 키운 독일의 틸로 보데 등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내 체면이 결코 세상을 밝히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뼈 빠지게 일을 해도 외국 시장에 내다 팔 기회가 없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사피아는 매우 화가 났다. 이들은 가족들이 먹을 쌀 한 줌을 식탁에 올릴 1달러를 벌기 위해 매일을 힘겹게 싸워야 했다. 사피아는 일 년 가까운 여행을 통해 얻은 인상과 경험을 간직한 채 런던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무엇 때문에 고급 지식인들이 애완견 사료와 다이어트 상품을 팔기 위한 광고 전략을 짜는 데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광고 전쟁에서 승리해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만 생각했고, 그러면서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외면했다. 런던 사람들의 능력을 좋은 일에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인지, 사피아는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진지한 물음을 던져 보았다.- 오뜨 꾸뛰르 공정무역(사피아 미니) 43~44쪽 두 젊은 친구는 피난길에 겪은 엄청난 체력 소모로 인해 열병에 걸렸다. 플로리안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약을 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병원 복도에서 전쟁으로 인해 팔다리가 잘려나간 사람들,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이들을 보자 단지 고열로 인해 약을 구하러 온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가장 고통스러웠던 상황이었다. 그 순간 플로리안은 이 모든 일들을 견디고 평생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날 병원에서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아프리카의 비극적인 경험을 긍정의 경험으로 바꾸겠노라고, 그리고 아프리카의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긍정의 삶을 살겠노라고. -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플로리안 크래머) 129~130쪽 어느 날 데이비드는 농부 한 사람에게 50달러를 빌려주었다. 농부는 이 돈으로 재봉틀을 구입해 재봉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일을 시작하자, 농부는 데이비드에게 빌린 돈을 갚기 시작했다. 이 일을 경험하고서 데이비드는 자신이 그동안 일해 왔던 친숙한 사업 현장으로 복귀했다. 소규모 사업가를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곧 바로 깨달은 것이다. 5년간의 자기 성찰과 적극적인 의미 찾기 끝에 마침내 자기가 가야할 길을 찾은 것 같았다. 소규모 기업가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그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데이비드가 누구보다도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었다.- 만족의 경제(데이비드 부소) 169쪽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두란노 / 유진소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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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유진소 (지은이)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시하신 하나님의 전, 성막을 통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는 어떠한 모습으로 이 시대 가운데 자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이를 가르는 휘장과 이를 지지하는 기둥과 널판,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법궤와 분향단, 번제단과 등잔대, 물두멍 등 성막의 각 구조물과 기구들이 그 어원에 따라, 쓰임새에 따라, 상징성에 따라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이 땅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서문 1. 성막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 2. 증거궤 마음 판에 새긴 하나님의 절개 3. 상 하나님이 차려 주신 영혼의 식탁 4. 등잔대 영혼을 밝히는 은혜의 빛 5. 분향단 하나님에게 드리는 향기로운 기도 6. 휘장 삶을 뒤덮는 영광의 자락 7. 널판 거룩과 성결로 세우는 예배자의 삶 8. 뜰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의 자리 9. 번제단, 물두멍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의 회복유진소 목사가 전하는 ‘성막을 통해 다시 배우는 예배의 본질!’ 성막은 상징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언택트 시대, 예배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제시하신 성막을 통해 참된 예배란 무엇이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배우십시오. 이 책은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시하신 하나님의 전, 성막을 통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는 어떠한 모습으로 이 시대 가운데 자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이를 가르는 휘장과 이를 지지하는 기둥과 널판,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법궤와 분향단, 번제단과 등잔대, 물두멍 등 성막의 각 구조물과 기구들이 그 어원에 따라, 쓰임새에 따라, 상징성에 따라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이 땅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성전은 중요합니다. 그곳을 향한 열심이 주님을 삼켜 버릴 만큼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곳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곳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원칙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우리 삶의 모든 에너지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위로와 격려, 의욕, 기쁨, 감사, 도전, 결단과 같은 것들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 가지가 충족될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인 것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성막에는 바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입니까? 제사, 곧 예배입니다. 성막은 예배를 위해 디자인된 집입니다.
내 삶에 힘이 되는 인생 명언 365
다른상상 / 김우태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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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우태 (지은이)
삶에서 답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는 365가지 지혜의 말. 오랜 세월 동안 세상을 밝혀온 수많은 명언 중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가 필요할 때,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 싶을 때,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의 지도를 넓혀주는 통찰이 필요할 때, 오늘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을 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을 때 읽으면 그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속에 굳건한 중심을 다지고 삶을 지탱해줄 무기를 갖추어보자.1장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는 말 우리는 모두 기적의 존재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용기 불안을 다스리는 연습 인생의 무게에 짓눌릴 때 보폭을 5센티 넓혀보자 초조함이 일상을 흔들 때 천천히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마음을 보듬어주는 글쓰기의 힘 삶의 한 장면에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2장 내 삶을 지탱하고 무기가 되는 말 나의 가치를 지키는 태도 칭찬은 반드시 돌아온다 나의 강점에 집중하자 인정과 존중을 먼저 건네자 감정을 잘 소화해내는 법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 일상에 시작버튼을 만들자 자연은 항상 깨달음을 준다 욕심이 아닌 가치로 채우는 삶 약자들을 위한 마음 3장 역경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말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길 행복은 비움으로 얻는다 지금에 충실하면 걱정은 사라진다 스트레스를 활력으로 삼는 방법 늘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자 걸림돌이라는 생각, 디딤돌이라는 생각 조급함을 덜어내면 중요한 것이 남는다 기댈 수 있는 문장 하나를 고르자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 것인가 4장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밤에 필요한 말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알려주는 것들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나쁜 기분을 이기는 행복 습관 자신감은 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 고민이 깊어질수록 실천하는 힘이 약해진다 마음이 무거울 땐 몸을 일으키자 나라는 존재를 느껴보는 시간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는 나에게 5장 오늘을 더 충실히 살게 하는 말 자유롭게 책 속을 거닐어보자 결과만 바라보면 마음이 공허해진다 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자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도움을 주고받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의 힘 만족의 선을 정하자 웃는 법을 잊어버린 삶이라면 나에게 맞는 행복을 찾자 작은 것에 기뻐하는 마음이 매일을 바꾼다 6장 마음의 지도를 넓혀주는 통찰의 말 지금 있는 곳에서 중심을 되찾는 법 비옥한 토양처럼 겸손한 사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 넉넉한 마음이 사람들을 연결해준다 더 많은 것을 사랑하며 살자 살면서 한 번은 전부를 걸어보자 주어진 하루에 집중하자 나와 내 삶을 빛나게 해주는 태도 7장 인생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말 자책을 반등의 기회로 삼자 실수하지 않았다면 시도한 적이 없는 것이다 여행하듯 살아가는 마음가짐 무기력을 이기는 한 걸음 생각의 중심은 나에게 있다 음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면 나를 깊이 공부하자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 슬럼프는 노력의 증표 오직 나로부터 시작하는 꿈 바로 지금 시작하면 된다매일 새로운 나를 위한 마법의 명언 한 줄 마음에 새길수록 꿈꾸는 삶에 다가서는 천년의 지혜 삶에서 답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는 365가지 지혜의 말. 오랜 세월 동안 세상을 밝혀온 수많은 명언 중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가 필요할 때,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 싶을 때,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의 지도를 넓혀주는 통찰이 필요할 때, 오늘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을 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을 때 읽으면 그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속에 굳건한 중심을 다지고 삶을 지탱해줄 무기를 갖추어보자. 어떤 말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는가 그것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내 마음을 움직이는 한 구절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세상과 나 사이에서 끊임없이 질문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더 이상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막막한 때가 온다. 그럴 때 책을 읽으면 혼란스러움이 가라앉고 중요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단 한 구절을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취지로 옛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현인들이 전해온 깊은 통찰들을 담았다. 읽으면서 마음을 정돈하고 값진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삶에 찾아오는 다양한 역경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굳건한 중심이 있어야 한다. 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역경이 찾아왔을 때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앞으로 어느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잃어버린다. 그럴 때 앞서 걷던 누군가가 지혜로운 조언을 건네준다면 막막함이 사라지고 다시금 두 다리에 힘을 줄 수 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지혜들이 바로 그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도록 구성하였다. 눈에 띄는 부분부터 읽어도,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곧바로 내 삶에 힘이 되는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곁에 두고 찬찬히 읽으며 명사들이 전해주는 진리의 말을 마음에 되새겨보고,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희망을 얻어가기를 기대한다. 땅이 단단히 얼어붙어도 때가 되면 싹이 오른다. 느리더라도 힘주어 뻗은 걸음이 발자국도 깊다. _ 이순신 초조함이 앞서면 슬럼프가 옵니다. 빨리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앞서면 일이 진척되지 않음에 초조함을 느끼게 되고, 그게 길어지면 슬럼프로 발전합니다. 적당한 속도로 걸어가도 됩니다. 남이 뛴다고 해서 빨리 뛰어갈 필요도 없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성실히 살아가면 됩니다. 각자의 지문이 다르듯이 각자의 인생의 속도도 다르니까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창조적인 일이면 더욱 좋습니다. 뭔가를 소비하는 일이 아닌 뭔가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털실로 옷을 만드는 일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일, 펜을 들어 편지를 쓰는 일. 이런 일들로 일상을 채우면 초조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 또한 행복해지는 일이라면 자신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해서 노여워하지 마라. 당신 자신도 바라는 대로 만들 수 없다. _ 토마스 아 켐피스 여러분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무작정 화를 내거나, 무작정 화를 참거나, 우선 감정을 가라앉힌 다음에 대화로 풀거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화가 났을 때 문제는 그것을 잘 소화해내는 방법을 몰라서 생깁니다. 무작정 화를 냈다간 일도, 관계도 모두 그르치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참기만 한다고 해서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화는 그냥 숨겨두면 안 됩니다. 무시해서도 안 되고요. 찬찬히 잘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화는 일종의 숙제입니다. 꼭 해결해주어야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금쌤의 클랑클랑 체르니 100
세광음악출판사 / 금찬이 (엮은이)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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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금찬이 (엮은이)
기존 체르니 교재와 달리 하농 및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에튀드를 수록하여 진도 개념의 연습곡이 아닌 작품 연주회용 레퍼토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중급 과정 입문 단계를 위한 교재이다. Lesson Point와 Preview로 다양한 주법과 이론을 익힐 수 있고, 매일 연습하는 핑거 스쿨을 통해 단단한 손가락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테크닉 레시피에는 금쌤의 레슨 QR 코드를 넣어 학생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1. 선율 병진행 2. 선율 반진행 3. 양손 병진행과 반진행 4. 스타카토와 레가토 5. 다섯 손가락 레가토 6. 지속음 반주 7. 알베르티 베이스 8. 양손 고른 다섯 손가락 9. 넓은 건반 음역 10. 같은 선율 따라오기 11. 겹음정 멜로디 12. 점음표와 덧줄 13. 셋잇단음 반주 14. 스타카티시모 15. 8분음표와 셋잇단음표 16. 미뉴에트 17. 8분의 3박자 춤곡 18. 빠른 알베르티 19. 왼손 멜로디 표현 20. 다장조 스케일 연습 21. 왈츠 반주와 꾸밈음 22. 왈츠와 못갖춘마디 핑거 스쿨 & 테크닉 레시피 1. 핑거 스쿨 – 고른 다섯 손가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단단한 손 모양과 손가락 2. 핑거 스쿨 – 고른 손가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손가락 독립’으로 선명한 소리를 만들어 볼까요? 3. 핑거 스쿨 – 3·4·5번 독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손목 회전 4. 핑거 스쿨 – 4·5번 세우고 3·4번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아티큘레이션 5. 핑거 스쿨 – 1·5번 벌리고 2·3·4번 독립을 위한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여러 가지 반주 리듬 6. 핑거 스쿨 – 1·2·5번 벌리고 3·4·5번 독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다양한 조의 음계와 주요 3화음 포핸즈 1. 멜로디 연습(스케르초) 2. 어린 시절의 기쁨(론도)기존 체르니 교재와 달리 하농 및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에튀드를 수록하여 진도 개념의 연습곡이 아닌 작품 연주회용 레퍼토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중급 과정 입문 단계를 위한 교재입니다. Lesson Point와 Preview로 다양한 주법과 이론을 익힐 수 있고, 매일 연습하는 핑거 스쿨을 통해 단단한 손가락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크닉 레시피에는 금쌤의 레슨 QR 코드를 넣어 학생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금쌤의 클랑클랑 체르니 100>으로 피아노 테크닉과 풍부한 선율의 울림을 연주해 보세요.
이카루스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세스 고딘 글, 박세연 옮김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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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스 고딘 글, 박세연 옮김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이 십년 만에 내놓은 신작. 이 책은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저자 의지의 결과물이다. 세스 고딘은 “지금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고 넌지시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위해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툭하고 꺼내 놓는다.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정해진 규칙과 표준화된 것들에 순응하라는 것.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을 '예술가(아티스트)'라고 이야기하면서 신분, 성별,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이카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PART 1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다 변화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다. PART 2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꿔라 이전의 산업경제에서는 변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시스템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경제에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PART 3 이카루스에 속지 마라 너무 높이 나는 것은 위험하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오랜 선전문구를 넘어서서 인간으로서 본성이 시미는 대로 하자. 길을 잃고, 실패하고, 비난이나 시기를 받을 위험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는 그곳에 있다. PART 4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ART 5 아티스트가 되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만의 역작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이카루스에 절대 속지 마라! 어느날 미노스 왕을 거역한 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다이달로스는 기발한 탈출 계획을 세웠다. 자신과 아들의 몸에 날개를 달기로 한 것이다. 두 사람은 밀랍으로 날개를 붙이고 날아올랐다. 그 전에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루스에게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마법에 도취된 이카루스는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너무 높이 올라갔다. 우리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잘 알고 있다. 밀랍이 녹아내렸고, 이카루스는 날개가 떨어지면서 바다에 떨어지고 마는데……. 당신이 만약 이카루스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사방이 막힌 산업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세상은 위험한 곳이라는 과장된 정보와, 줄 밖으로 벗어나면 먹고살기 힘들어질 거라는 불안함에 순응해, 수백 년간 산업사회가 주는 보상과 안락함에 길들여져 있었다.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복종과 순응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 사람을 싫어할 경영자와 지도자가 어디 있겠는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산업경제에서 연결경제로 바뀌면서 안전지대도 그에 맞게 옮겨 갔다.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안전지대를 찾아 변화해야 한다고 세스 고딘은 이야기 한다. 머뭇거리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다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 도전하라! 산업경제에서는 의례적인 회의를 하고, 양식에 따라 이력서를 제출하고, 출근카드를 찍고, 줄을 맞춰 지시대로 움직임을 강요했다. 자존심 따위는 생각지도 말고 허황된 단어는 머릿속에 두지도 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이런 이전의 틀을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십대인 윌리 잭슨은 유명 컨설팅 기업에 취직하여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를 그만뒀다.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기 위해 먹고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윌리는 불확실한 미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확실한 시스템에서 용감하게 걸어 나왔다. 또 다른 예도 있다. 스물한 살의 산 페르산드는 수산 양식업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다. 거대한 그물 안에 풀어놓은 물고기들을 관리하는 게 그의 일이었다. 종종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곤 했는데, 그저 그물 형태를 원통형으로 바꿈으로서 물고기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해초만 제거할 수 있었다. 페르산드는 일을 갓 시작했지만 지시에만 따르는 긴 줄에 선 한 명이 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도전으로 상황을 바꾸는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렇듯 새로운 생각의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아트다. 또한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 바로 아티스트다. 신분, 성별,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싸이 같은 유명인을 굳이 지칭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디지털 권력
삼성경제연구소 / 장승권 외 지음 /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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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소설,일반
장승권 외 지음
디지털시대의 정보통신기술, 경영조직 그리고 권력 문제를 경영학자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나타나게 된 새로운 권력현상과 관련된 몇 가지 이슈(정보기술을 이용한 경영통제와 지배, 지식기업의 지배권력과 권력행사, 정보격차, 지식경영 등)에 대해 토론하고 있으며, 동시에 권력을 보는 또 다른 접근법을 제시한다.01 새로운 권력의 등장 02 권력에 대한 새로운 접근 03 권력과 지식 04 정보통신기술이 만들어 내는 디지털권력 05 파놉티콘 원리의 구현 06 컴퓨터와 통제 07 프로그래밍을 통한 디지털권력 08 정보격차와 불평등 09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보격차 10 지식경영과 권력 11 NIT 신드롬과 지식경영 12 디지털화의 신기루 13 디지털화와 노동과정의 통제 14 디지털화와 조직권력 15 디지털기술의 발전 방향 16 디지털 경제의 양면성 17 권력을 향한 경쟁과 대립 18 네트워크 기반 권력 19 소유권력과 관계권력 20 창의성 계층과 지역 그리고 다양성
2022 하반기 기출이 답이다!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4개년 기출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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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경영학ㆍ경제학ㆍ행정학ㆍ법학 최근 4개년(2022년 상반기~2019년) 기출문제 수록 2. 전공별 기출키워드 수록 3. 온라인 모의고사 4회(전공별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NCS대표유형 분석자료● PART 1 경영학 CHAPTER 01 경영학원론 CHAPTER 02 조직론 CHAPTER 03 인적자원관리론 CHAPTER 04 마케팅 CHAPTER 05 생산 및 운영관리 CHAPTER 06 재무회계 CHAPTER 07 재무관리 ● PART 2 경제학 CHAPTER 01 경제학의 기초 CHAPTER 02 소비자 및 생산자이론 CHAPTER 03 시장이론과 후생경제학 CHAPTER 04 국민소득결정이론 CHAPTER 05 소비함수와 투자함수 CHAPTER 06 화폐금융론 CHAPTER 07 총수요와 총공급 이론 CHAPTER 08 인플레이션과 실업 CHAPTER 09 경기변동과 경제성장 CHAPTER 10 국제경제학 ● PART 3 행정학 CHAPTER 01 행정학 기초이론 CHAPTER 02 정책론 CHAPTER 03 조직론 CHAPTER 04 인사행정론 CHAPTER 05 재무행정론 CHAPTER 06 행정통제 및 개혁 CHAPTER 07 지방행정 ● PART 4 법학 CHAPTER 01 법학 일반 CHAPTER 02 헌법 CHAPTER 03 민법 CHAPTER 04 형법 CHAPTER 05 상법 CHAPTER 06 행정법2020년부터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뿐 아니라 전공 과목의 출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공사공단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원하는 공사공단이 어떤 전공과목을 출제하는지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며, 공사공단 사무직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전공과목인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과목을 학습함으로써 필기전형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기업 사무직 필기전형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공기업 사무직 채용을 대비하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하반기 기출이 답이다!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4개년 기출+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전공별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공기업 사무직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청년현재사
시대의창 / 김창인, 전병찬, 안태언 (지은이), 청년담론 (기획)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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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
소설,일반
김창인, 전병찬, 안태언 (지은이), 청년담론 (기획)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명의 인터뷰어가 100명의 청년을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연 청년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사회에서 청년 문제라고 불리는 일자리, 주거 및 부동산, 연애·결혼·출산·비혼 등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했다. 더 나아가 청년 문제에 대한 국가의 역할, 청년 스스로의 정치와 담론까지 고민했다. 그리고 이를 책으로 써냈다. 그 누구도 아닌 청년 스스로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한 것들로 정리한 오늘 청년의 역사, 청년현재사(靑年現在史)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생산직 노동자부터 탈조선 대학원생까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청년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이들의 이야기를 비망록(備忘錄)의 형태로 더했다.프롤로그: ‘청년 문제’에 공감하지 않는 청년들 인터뷰 소개: 프로젝트 ‘아무도 몰랐던 청년’ WHO: 청년은 누구인가? ‘사라진 청년들’/ 세대 프레임1: 정말 ‘청년’이라서 힘들까? / 세대 프레임2: 어른이 허락한 청년이즘 / 앙꼬 없는 찐빵, 세대교체 없는 세대론 / 소결: 청년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자 청년비망록 Note 1, 2_생산직 노동자 도식, 구립 독서실 서무 현서 WHAT1: 일자리 문제를 바라보는 청년적 관점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회사가 싫어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 청년 실업, ‘책임’이라는 방향성이 필요하다 / ‘칼퇴근’하고 맥주 한잔하고 싶을 뿐인데 청년비망록 Note 3, 4_편의점 알바 희진, 9급 공무원 태훈 WHAT2: 청년 주거난의 본질 청년이 사는 빈민 아파트? / 노-답 부동산 / ‘내 집 마련’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집’을 상상한다 청년비망록 Note 5, 6_고시원 거주자 승일, 자취생 호철 WHAT3: 청년이 가족을 거부하는 이유 헬조선에서 결혼이란? / 출산 파업과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 ‘출산율 괴담’의 진실 / 보론: 비혼주의, 결혼을 거부한다 청년비망록 Note 7, 8_전업주부 수현, 결혼 준비 중인 간호사 화영 HOW1: 국가의 역할 보편적 청년 복지에 대한 제언 / 청년을 위한 기본 소득, 지원을 넘어 미래를 고민하자 청년비망록 Note 9, 10_장애인 찬성, 한국계 중국인 윤주 HOW2: 청년의 정치 정치에 무관심한 촛불 세대? / ‘청년 정치인’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 / 정치 세력화: ‘짱돌’이 아니라, ‘계란’을 든 청년들 / ‘나이는 벼슬이 아니다’라는 말은 청년에게도 필요하다: 와 / 기성세대와의 연대: ‘공감과 상생’이라는 환상 / 청년 정치 만들기 프로젝트: 순수함보다 시대정신 청년비망록 Note 11, 12_게이 지석, 레즈비언 수연 AND: 청년 담론 꼰대 담론: 권위주의에 대한 자정 작용 / 멘토: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 세대교체: 새 술은 새 부대에 / 맥주나 홀짝이지 않았으면 / 세상을 바꾸자 청년비망록 Note 13, 14_소방관 경환, 탈조선 병규 에필로그: ‘청년’을 만난 청년들의 이야기 한국 청년 10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새로 쓴 ‘지금, 여기, 청년’의 진짜 목소리 한국적인 의미의 ‘청년 문제’라는 말이 생겨난 것도 최소 1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그동안 청년의 지위와 처지는 나아졌는가? 그렇다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오히려 ‘청년 문제’라는 말이 반복되는 동안 우리 사회의 ‘청년’에 대한 이해 수준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 훨씬 더 심각한 문제다. 말 그대로, “아무도 청년을 모른다”. 그래서 20대 청년들이 나섰다.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명의 인터뷰어가 100명의 청년을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연 청년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사회에서 청년 문제라고 불리는 일자리, 주거 및 부동산, 연애·결혼·출산·비혼 등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했다. 더 나아가 청년 문제에 대한 국가의 역할, 청년 스스로의 정치와 담론까지 고민했다. 그리고 이를 책으로 써냈다. 그 누구도 아닌 청년 스스로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한 것들로 정리한 오늘 청년의 역사, 청년현재사(靑年現在史)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생산직 노동자부터 탈조선 대학원생까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청년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이들의 이야기를 비망록(備忘錄)의 형태로 더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국가 부도의 날’을 유년기에 겪고(물론 그 이후에 태어난 경우도 있다), ‘단군 이래 최고 스펙’에도 끝없는 ‘실업’과 ‘구직난’에 시달리며, ‘군사 독재’를 경험한 바 없지만 ‘사축’이라 느끼면서, ‘세월호 참사’와 ‘촛불 항쟁’의 한복판에 있었고, ‘역시 부동산밖에 없다’는 말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기성세대’에게 들으며, ‘이생망’과 ‘소확행’을 읊조린다고 ‘욕먹는’, 이 나라 2030 청년들의 실체와 포부, 주장과 생각이 담겨 있다. 이것은 지금의 시점에서 “딱히 닮고 싶지 않고” “존경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기성세대의 낡은 시대를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다. 30년 전 청년들의 꿈은 어떤 의미로든 오늘날 이 나라의 모습을 결정했다. 지금 청년들의 목소리에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청년의 모습 속에는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담겨 있다. “기성세대를 존경할 이유가 있나요? 딱히 닮고 싶지 않아요.” “청년이란 누구인가?” 지금 한국 사회에서 이 질문은 답하기 매우 어려운 종류의 것이다. 특히 기성세대에게 그렇다. 길게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짧게는 IMF 이후의 정치경제 또는 ‘잃어버린 10여 년’의 정부가 만든 오늘의 ‘청년’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하지만 이 질문에 선행해야 할 다른 질문이 있다. “과연 청년에게 기성세대란 어떤 존재로 인식되는가?” “기성세대를 닮고 싶지 않아요.” 100인의 청년 인터뷰이를 20명의 청년 인터뷰어가 만나 심층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청년현재사》는 분명히 말한다. 이들에게 기성세대는 매력적인 롤 모델이 결코 아니다. 태극기부대뿐 아니라 ‘민주화 세대’까지 포함하는(매우 중요한 측면이다!) 기성세대는 딱히 즐거울 게 없거나 매우 괴로운 ‘헬조선’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들이다. 최대한 좋게 생각해보아도, 뭔가 시도해보려고 할 때 답답하게 가로막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청년들은 질문한다. “기성세대를 존경할 이유가 있나요?” 100인 인터뷰로 새로 쓴 청년의 현재사 특히 ‘민주화 운동 경험’과 ‘부동산 부자’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이들이 사회의 전면에 나선 지금은, 어쩌면 ‘반공-유신-독재’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무지한 시대보다도 청년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혼란스러운 시기다. “아무도 모르는 청년”을 파악하기 위해, 청년들 스스로가 나섰다. 직접 나서 기성세대의 틀에 맞춰 해석된 청년이 아닌 스스로 규정할 수 있는 청년의 모습을 찾고자 노력했다. 실업, 노동, 주거 및 여러 ‘청년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각양각색 생각을 들었다. 그동안 청년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규정되었던 ‘인 서울 대학을 다닌 2030 남성’뿐 아니라, 계급과 젠더와 지역을 아울러 전체적인 상을 그려보고자 했다. 미래의 주역이며, 현재의 모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새로운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모순에 사회적 약자로 노출되는 청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안인 일자리, 주거, 가족(출산·결혼·육아·비혼) 문제 등을 ‘청년적’ 관점에서 고민했다. 청년의 문제는 곧 한국 사회 전체와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정확히 파악되고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국가의 역할과 청년의 정치와 담론에 대해 고민했다. 구체성을 확보하고자, 생산직 노동자·9급 공무원·고시원 거주자부터 전업주부·성소수자·탈조선 대학원생에 이르는 14명 인터뷰이의 이야기를 비망록(備忘錄)으로 재구성해 수록했다. 개별 청년들의 사건을 모아 보편성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정리한, 말 그대로의 현대사(現代史)이자 현재사(現在事)인 것이다. 청년 문제 해결은 낡은 시대를 타파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인터뷰어들을 대표해 책을 쓴 3명의 저자들은 청년 문제 해결의 핵심이 “세상을 바꾸는 것”에 있다고 단언한다. “낡은 시대”를 타파하는 것에서부터 청년의 살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청년 담론을 ‘청년만을 따로 떼어내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경향과 ‘청년 운동을 계급 문제 등으로 일체화시키는’ 경향의 잘못된 경쟁으로 보고, 이를 종합해 지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낡은 시대를 타파하는 데에는 청년이 앞장서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성세대의 입맛에 맞는 청년이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눈으로 본 새로운 세상의 상이 전체 사회에서 충분히 인식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스페인의 , 대만의 과 같은 청년 정치 세력에 주목한다. 투박하고 정돈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의 그 어떤 이론과 정치 실천이 그렇지 않은 것이 있던가? 청년들의 발언에 대해 꼭 따라붙는 그런 논평이야말로 ‘꼰대’스러운 말이다. 청년에게는 더 많은 무대와 마이크가 필요하다. 이를 허락하지 않는 낡은 시대와 청년들은 결별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시대’는 순수함이 아닌 시대정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의 정치 세력화를 필요로 한다. 20대 남성 저자들의 ‘정치 투쟁’ 전작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에서 한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제안했던 저자들은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같은 방향의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최근 ‘20대 남성의 정치 성향’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은 상황에서, 진보를 지향하는 ‘20대 남성’ 저자들의 지속적인 ‘정치 투쟁’은 주목할 만하다. 30년 전 청년들의 꿈은 어떤 의미로든 오늘날 이 나라의 모습을 결정했다. 과연 저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치와 담론을 제기할 것인가? 《청년현재사》에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현실의 땅을 딛고 ‘실존’하는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만났던, 살아 숨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풀어보려고 한다. 청년들의 현재사, ‘당신’이 아닌 ‘우리’가 말하는 청년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건 비단 ‘청년’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청년들이 직접 말하는 솔직한 이야기는 작금의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기성세대가 느낄 수 없었던 한국 사회의 병폐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의 이야기다. 모두 병들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은, 그런 청년들의 이야기다. 새로운 가치를 주장하고 싶고, 지금의 사회 시스템을 좀 더 나은 형태로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세대교체’를 외치는 ‘세대 프레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는 기성세대가 기획한 ‘어른이 허락한 청년이즘’과 다르다. 한국 사회의 정상화를 넘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위한 발판이다. 청년들에게 취업에 성공한다면 어떤 인생을 살고 싶냐고 물었다. 하나 같이 ‘칼퇴근해서 맥주 한잔하는’ 그런 소소한 삶을 말했다. 대단한 야망이나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다. 심지어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목표조차 없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작고 어렵지 않은 일인데, 그런 평범함조차 꿈이 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붉은 예수쟁이
문광서원 / 이삭 지음 / 2012.01.13
8,000
문광서원
소설,일반
이삭 지음
북한에도 그리스도인이 있다! 예수님을 믿어 죽음으로 내몰린 북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집.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후, 하나님의 자녀들은 남쪽으로 내려오거나 김일성의 권력으로 순교를 당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에는 그리스도인이 없다고 생각하고는 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죽음으로 내몰린 북한 그리스도인의 눈물과 기도, 인내와 용서가 들어있는 간증집이다. 고난을 당하면서도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신앙을 지키고 있는 북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프롤로그 | 추천사 발간사 "붉은 얘수쟁이" 를 읽고 북한 성도가 보내온 편지 1부 믿음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광채를 가진 사람들 병을 고쳐주면 예수 믿갔시오? 하나님 뜻이라면 하나님이 친히 부르고 세워간다 소리 없는 탄일종 죽기까지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본다 그 목적을 이루기까지는 움직일 수가 없소 2부 말씀을 붙잡아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 몇 권 더 가져 오라야! 내래, 성경만 가져가고 싶습네다 성경 한 권만 구해다 주게나!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 쪽지를 익는 사람이야요? 천천히 성경을 읽어주시라요! 모든 것을 버리고 말씀에 서서 한번 더 오시라요! 3부 고난을 견디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주여, 어느 때까지 니이까?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데, 어떻게 안 계신다고 할 수 있습네까! 빌지도 않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복음은 원수들에게까지도 4부 생명을 나누어 제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북조선에 교회를 세우겠습네다 하나님 말씀을 지고 간다는 심정으로 도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밀알이 되는 천국백성으로 눈 속에 던져진 성경 25번 도기하라우! 5부 소망을 바라보다 천국에서 만나갔디요? 천구에 가면 받을 게 많겠지요! 내래 기도 한 번 받는 거이 소원이야! 청진에 하얀 십자가의 교회가 세워질 그 날.. 우연은 없습니다 주께로 갑니다 평양에서 부흥회 안 열리나… 주님 오실 그날까지 십자가를 지고 6부 이제 우리가 기도하겠습니다
야경증과 야제증은 영아산통이 아니에요!
북랩 / 황지모 지음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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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황지모 지음
많은 이들이 아기가 밤마다 잠들지 않고 울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생각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울고 보채는 아기'가 아니라 '야경증/야제증'에 걸린 아기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밤마다 잠들지 못하는 건 아기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고, 아기 스스로 힘들어할 정도로 밤잠을 설친다면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봐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또한 아기가 울고 보채는 원인을 제때 파악하지 못하고 야경증/야제증을 방치하면 아토피, 비염 등 더 심각한 질병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실제로 치료했던 아기들을 예로 들어 야경증/야제증의 원인, 심각성, 증상,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Q&A 형식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밤잠 못 자는 아기를 둔 부모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머리말 _ 004 1장 / 아기가 잠을 못 자는 이유 _ 013 아기 잠이 좌우하는 삶의 질과 건강 수시로 깨고 못 자는 아기가 밉고 원망스러울 때 배 속에 있을 때가 가장 편했어 야경증/야제증이란? 아기 본인이 힘들다는 첫 번째 의사 표시 우리 아이는 왜 프랑스 아이처럼 잠을 못 잘까 1 우리 아이는 왜 프랑스 아이처럼 잠을 못 잘까 2 아기들은 잠을 못 잡니다 자다가 깨면 아기들은 왜 울까요 자다가 깬 아기들이 잘 먹는 이유 밤중 수유를 하니까 자다가 깬다? 자다 깨서 우는 어린 아기는 영아산통? 영양분(철분)이 부족해서 잠을 못 자는 것인가요 잠 못 자고 놀랐으니까 손 따주고 포룡환(抱龍丸) 분리불안 때문일까요? 2장 / 야경증의 기준과 아기에게 중요한 잠 _ 051 야경증/야제증이라고 보는 기준이 뭘까 밤에 얼마나 자주 깨어야 야경증/야제증일까요? 소아 ‘수면 장애’ 유형 다섯 가지 야경증/야제증을 쉽게 봤더니 이런 질환/증상들이! 소아 수면 장애가 신체 성장과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야경증/야제증 방치하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부른다 ADHD 및 학습 지진아 푹 못 자는 아이가 알레르기 체질 질환이 잘 나타나고 심해집니다 3장 / 야경증/야제증 치료는 어떻게 할까 _ 079 아이 때문에 죽고 싶어요 야경증/야제증 치료해야 하나요? 치료가 필요한 이유 야경증/야제증 치료가 필요한 때와 그 이유 “우리 아이 잠 좀 재워주세요.”, “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이렇게 돼야 잠을 잘 잡니다 ‘기체증’을 잡아야 치유됩니다 야경증/야제증 치료는 잘된다 투명 한약에 수면제라도 탔나요? 수면 장애의 근본적 치료 아이들의 수면 장애 증상 - 야경증/야제증, 악몽, 몽유병 하지불안증후군, 신경 순환이 정체된 증상입니다 아기의 잠을 방해하는 통증 - 영아산통, 성장통/치아 통증, 급성중이염 7~12개월 아기 야경증과 잦은 감기, 비염, 아토피의 연관성 첫돌 지난 아기의 야경증/야제증, 코골이, 피부 가려움으로 인한 수면 장애 4장 / 체질 개선과 치료 후기 _ 119 무릎 관절을 다친 적이 있습니다 체질 개선의 세 가지 조건과 맑은 탕전법 아직 어린데 한방치료 괜찮은가요? 생후 4개월, 맑은 탕전법 한약 먹여도 되나요? 30개월 동안 고생한 아기의 야경증 치료 후기 야경증/야제증, 비염, 틱, 알레르기로 일곱 살까지 고생한 아이의 체질 개선 치료 5장 / 꼭 챙겨야 할 개선 팁 _ 143 1. 수면 관련 기본 중의 기본 - 안전한 수면환경 7가지 체크 리스트 잠투정 심한 아기 재우기 3가지 Tip 영유아 좋은 수면 습관 길러주기 월령별 수면 시간 & 수면 교육 가이드 배가 든든해야 잘 잔다? 초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3개월 이하 신생아 수면 습관 초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4~6개월 아기 수면 습관 들이기 밤중 수유 언제까지? 아기 잠 잘 오게 하는 10가지 Tip 아기 수면 습관, 때론 방임이 최고의 육아법 아기 수면 습관 교정에 실패하는 이유 울려 재우기(퍼버법) vs 울리지 않고 재우기 수면 교육과 아이 양육의 비슷한 점 매직 손발 마사지법 2. 음식/환경/습관 모유 수유의 장점, 자세, 기간 모유 수유에 좋은 음식 면역력과 기운(內氣)을 높여주는 아이 음식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1. 과식 여부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2. 수유/이유식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3. 간식/식사/기타 6장 / 엄마들의 궁금증 _ 223 1. 야경증 Q&A 60일 된 아기가 잘 깨고 식은땀이 많은데 괜찮을까요? 태어나서부터 통잠을 쭉 잔 적이 없는데 성장통인가요? 잠이 없는 신생아, 혹시 야경증인가요? 영아산통 증상인지 야제증인지 생후 6개월 아기 야경증 치료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밤에 습관적으로 깨는 아기 상담하고 싶어요 8개월 아기 코 막힘, 혹시 야경증과도 관련이 있는지? 야제증 치료 효과 있나요? 밤에 보채는 아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만 10개월 아기, 야경증 같은데, 고칠 수 있을지 문의드려요 자면서 우는 아기 상담 문의드려요 시간마다 깨는 15개월 아기 증상 좀 살펴봐 주세요 야경증 치료율 궁금합니다 생후 20개월 아기의 야경증과 코골이가 너무 심합니다 분노 발작? 야제증? 두 돌이 다 되도록 밤에 우는 아이 관련 문의 2. 기타 Q&A 모유 수유,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모유 수유 중 섭취하면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밤중 수유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생후 10개월 밤에 자주 깨는 아기, 밤중 수유도 소용없네요 혼합 수유 중인데 구토, 변비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6개월 아기 분유량은 얼마나 줘야 하고, 이유식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알레르기 피부, 이유식 시작해도 될까요? 이유식을 바꿔줄 때마다 두드러기가 생긴다면? 11개월 아기, 어떤 우유를 먹어야 할까요? 11개월 아기의 몸무게가 안 늘어요. 살찌우는 방법 없을까요? 15개월 된 아기예요. 얼마 전 영유아검사를 했더니 철분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완모 중인 아기, 영양제 따로 섭취해야 하나요? 홍삼이 면역력에 도움이 될까요? 변 볼 때마다 힘들어하는 아이, 유산균 효과가 있을까요? 변 상태 좋아지는 유산균과 식욕에 도움되는 것 추천해주세요 유산균을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지나요? 아이 첫돌에 녹용 보약 먹이는 것이 좋나요? 코피 자주 나는 아이에게 도움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어린 아기들도 진맥이 있나요? 짧게 진맥만 보고 체질을 알 수 있는지요 우리 아기도 야경증/야제증이 있었습니다 맺음말 _ 28아기가 밤마다 울고 보챈다면 건강의 적신호! 잠들지 않는 아기 때문에 밤이 괴로운 엄마·아빠에게 황지모 원장이 전하는 야경·증야제증 치료법 아기가 울고 보채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아기가 너무 조용할 때 어른들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걱정한다. 그래서 아기가 밤마다 잠들지 않고 울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아이에겐 당연한 일'이니, '크면 해결될 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황지모 원장은 이런 생각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울고 보채는 아기'가 아니라 '야경증/야제증'에 걸린 아기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잠 못 자는 아기와 씨름하다 밤을 새는 것이 가족의 행복을 앗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몇 주, 몇 달 이상 아기와 씨름하는 밤이 이어지는 건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 둘째, 밤마다 잠들지 못하는 건 아기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아기 스스로 힘들어할 정도로 밤잠을 설친다면,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봐야 한다. 셋째, 야경증/야제증을 방치하면 아토피, 비염 등 더 심각한 질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울고 보채는 원인을 제때 파악하지 않으면 아기의 건강을 더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치료했던 야경증/야제증 아기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야경증/야제증의 원인, 심각성, 증상,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Q&A 형식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밤잠 못 자는 아기를 둔 부모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 안의 힐링
보이스프린트 / 박상식 (지은이) / 2023.06.01
15,000
보이스프린트
소설,일반
박상식 (지은이)
해커스 아이엘츠 리딩(Hackers IELTS Reading)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2017.05.29
21,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오래된 책으로 최신 경향도 모른 채 공부할 필요 없이 최신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최신 교재로 IELTS 완벽 대비한다. IELTS 리딩 문제 유형을 10개로 나눠 각 유형별 공략법 학습, 앞에서 학습한 유형별 공략법을 문제에 적용해 보면서 풀이 실력 키우기,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리딩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최종 마무리한다. 정확한 해석과 오답 분석까지 제공하는 상세한 해설이 있다.Diagnostic Test Chapter 01 Multiple Choice Chapter 02 T/F/NG (True / False / Not Given) Chapter 03 Y/N/NG (Yes / No / Not Given) Chapter 04 Note/Table/Flow-chart/Diagram Completion Chapter 05 Sentence Completion Chapter 06 Summary Completion Chapter 07 Matching Features Chapter 08 Matching Information Chapter 09 Matching Headings Chapter 10 Short Answer Actual Test 부록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 정답/해석/해설 [책속의 책]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IELTS 유형별 공략으로 고득점 달성! 과 함께라면 문제를 유형별로 공략하고 고득점할 수 있습니다. 1. 세분화된 유형 제시와 문제 공략법을 통해 IELTS 리딩 전 유형 완벽 대비 2. IELTS 최신 경향을 완벽 반영한 리딩 실전모의고사 수록 3.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IELTS 고득점을 위한 부록 및 추가 학습자료 [추가 자료]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 리딩 단어암기 MP3 2. 고우해커스(goHackers.com) 1) IELTS 리딩/리스닝 실전문제 2) IELTS 라이팅/스피킹 첨삭 게시판 [교재 특장점] 1.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오래된 책으로 최신 경향도 모른 채 공부할 필요 없이 최신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최신 교재로 IELTS 완벽 대비 2. "문제 유형별 전략 학습 →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 순의 쳬계적인 학습 시스템 1) 문제 유형별 전략 학습 IELTS 리딩 문제 유형을 10개로 나눠 각 유형별 공략법 학습 2)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앞에서 학습한 유형별 공략법을 문제에 적용해 보면서 풀이 실력 키우기 3)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리딩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최종 마무리 3. 정확한 해석과 오답 분석까지 제공하는 상세한 해설 1) 꼼꼼한 해석은 물론 오답의 이유까지 분석해 주는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 이해 2) 지문에서 정답 단서가 되는 부분을 명쾌하게 짚어줘 어떤 부분을 읽고 정답을 찾아야 하는지 한 눈에 파악 4. 부록 수록 미국식/영국식 영어의 어휘, 철자 차이를 비교하면서 영국식 영어를 완벽 정리
통증자연치유 요가 바이블
글로세움(북스온) / 이경희 (지은이)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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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북스온)
취미,실용
이경희 (지은이)
육체의 통증을 치유하는 요가수련법과 정신을 안정시키는 명상수련법을 현대의학과 접목시켜 통증의 근원을 밝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치료동작을 사진과 설명을 통해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척추질환, 일상생활과 직업 활동에서 겪게 되는 통증들, 남녀노소가 앓고 있는 만성질환의 치료를 위한 내용을 따로 구분해 상세하게 치료동작을 설명한다.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통증의 양상은 대개 근육의 불균형,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국내 최초 보완의학 분야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서 저자는 통증의 원인에 대한 임상적 접근과 자연치유 요가와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연구에 몰입했다.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임상시험을 거쳤다. 요가는 신진대사의 활성화와 혈액순환 증진의 효능을 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유연성이나 다이어트 효능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효과다. 요가는 스트레스 해소와 호르몬의 균형을 회복시켜주어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긴 호흡은 호기량의 증가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주며, 자율신경계의 안정과 생명연장에도 기여한다.머리글 Ⅰ. 요가 이해하기 1. 요가란 무엇인가? 2. 요가의 수행체계_요가 수트라 3. 요가의 종류 4. 명상과 요가 5. 요가 기본자세_하타요가 6. 빈야사요가 Ⅱ. 통합의학과 자연치유요가 1. 보완대책의학과 심신의학 2. 해부학적 움직임과 역학 3. 근육 불균형의 원인과 교정원리 4. 자연치유요가(Natural Therapy YOGA)의 이론적 배경 Ⅲ. 생활 속 요가 따라 하기 1. 척추질환과 자연치유요가 A_Warm Up_반드시 Warm Up부터 시작 B_모든 척추질환에서의 재활요가 만성요통 허리 추간판(디스크) 탈출 척추 협착증 경통: 목디스크, 두통 척추 후만증 노인성 후만증 척추 전만증 척추 측만증 2. 기타 근·골격 질환과 자연치유요가 어깨관절통증 손목/팔꿈치통증 골반변위 골반변위와 순환장애, 하체비만 궁둥신경통(좌골신경통) 하지관절의 기능장애: 고관절통증(다리교정) 다리교정 발목통증 3. 성인질환과 자연치유요가 심장, 폐, 호흡기 질환(호흡훈련) 알레르기 질환: 기관지 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악관절(턱관절) 장애 유방절제술 환자의 회복 요실금과 성기능 장애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갱년기 장애 변비 소화불량, 등결림 거북목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생리통 만성 피로, 우울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Ⅳ. 근막통증 증후군 1. 근막통증증후군과 통증유발점 2. 근막통증증후군 & 통증자연치유요가 사각근군(목갈비근군)통증 흉쇄유돌근(목빗근)통증 척주기립근(척추세움근군)통증 후두하근군(뒤통수밑근군)통증 두판상근 / 경판상근(머리널판근 / 목널판근)통증 외복사근(배바깥빗근)통증 복횡근(배가로근)통증 복직근(배곧은근)통증 요방형근(허리사각근)통증 장요근(엉덩허리근)통증 승모근(등세모근)통증 견갑거근(어깨올림근)통증 능형근(마름모근)통증 전거근(앞톱니근)통증 대흉근(큰 가슴근)통증 광배근(넓은 등근)통증 삼각근(어깨세모근)통증 상완 이두근(위팔두갈래근)통증 상완 삼두근(위팔세갈래근)통증 원회내근(원엎침근)통증 수근굴근군(손목굽힘근군)통증 수근신근군(손목폄근)통증 대둔근(큰 볼기근)통증 대퇴근막장근(넙다리근막긴장근)통증 중둔근(중간 볼기근)통증 소둔근(작은 볼기근)통증 이상근(궁둥구멍근통증 슬굴곡근(뒤업다리근군)통증 내전근군(모음근군)통증 대퇴사두근군(넙다리네갈래근군)통증 전경골근(앞정강근)통증 장지신근/장무지신근(긴엄지폄근)통증 비복근(장딴지근)통증 발의 천부 및 심부 근육들 통증 3. 체형분석과 근막통증 & 통증자연치유요가 요방형근의 불균형 & 통증 이상근의 불균형 & 통증 상승모근의 불균형 & 통증 하승모근의 불균형 & 통증 척주기립근의 불균형 & 통증 요근과 전경골근의 불균형 & 통증 복직근의 불균형 & 통증 전거근의 불균형 & 통증 대퇴근막장근의 불균형 & 통증 비복근의 근약화와 체형변화 광배근의 불균형 & 통증 내전근의 불균형 & 통증 대둔근의 약화와 체형변화 봉공근, 박근의 불균형 & 통증 능형근의 불균형 & 통증 마침글 국내 최초 대형병원 임상시험을 거친 의과학 범주 통합의학 자연치유 요가의 결정판!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통증의 양상은 대개 근육의 불균형,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삶을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스트레스, 화와 불안, 근육과 척추질환 등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통증들을 ‘요가’를 통해 치유하는 법을 가르쳐 왔지만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일에는 자신이 없었다. 국내 최초 보완의학 분야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서 저자는 통증의 원인에 대한 임상적 접근과 자연치유 요가와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연구에 몰입했다.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임상시험을 거쳤다. 그 결과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지금에야 『통증자연치유요가 바이블』이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대형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의과학 범주의 통합의학 자연치유 요가로 의학적 설명과 함께 통증 해소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최초 치유요가의 바이블이라 하겠다. 임상에서 적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과정이 만만치 않았지만 자연치유요가가 대형병원에서 실시한 RCT(무작위 임상연구)에서 임상적 근거와 효용을 인정받았고, 이를 기반으로『통증자연치유요가 바이블』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요가가 암과 같은 난치질환의 치료과정에 포함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셈이다. 이 책에는 육체의 통증을 치유하는 요가수련법과 정신을 안정시키는 명상수련법을 현대의학과 접목시켜 통증의 근원을 밝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치료동작을 사진과 설명을 통해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통증치료와 심신안정에 많은 효과와 도움을 준다. 그리고 척추질환, 일상생활과 직업 활동에서 겪게 되는 통증들, 남녀노소가 앓고 있는 만성질환의 치료를 위한 내용을 따로 구분해 상세하게 치료동작을 설명해주고 있어 유용한 정보가 된다. 국내 최초 보완의학 분야 의과대학 박사가 제안하는 임상시험으로 입증한 통합의학 자연치유 요가의 결정판!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통증의 양상은 대개 근육의 불균형,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삶을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스트레스, 화와 불안, 근육과 척추질환 등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통증들을 ‘요가’를 통해 치유하는 법을 가르쳐 왔지만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일에는 자신이 없었다. 국내 최초 보완의학 분야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서 저자는 통증의 원인에 대한 임상적 접근과 자연치유 요가와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연구에 몰입했다.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임상시험을 거쳤다. 그 결과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지금에야 『통증자연치유요가 바이블』이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대형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의과학 범주의 통합의학 자연치유 요가로 의학적 설명과 함께 통증 해소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최초 치유요가의 바이블이라 하겠다. 임상에서 적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과정이 만만치 않았지만 자연치유요가가 대형병원에서 실시한 RCT(무작위 임상연구)에서 임상적 근거와 효용을 인정받았고, 이를 기반으로『통증자연치유요가 바이블』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요가가 암과 같은 난치질환의 치료과정에 포함될 수 있는 기반이 시작된 셈이다. 자연치유요가는 보완대체의학이다 요가의 호흡과 명상의 효능, 임상으로 인정받아 요가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심신의학 범주에 해당하는 보완대체의학이다. 현대의학에서도 요가의 의학적 기능과 효과를 임상을 통해 인정을 하고 있는 추세다. 요가를 통한 통증치료는 몸의 구조를 바로 잡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몸의 구조와 근육, 관절의 기능에 대한 이해 없이 마구잡이로 요가동작을 실행할 경우 오히려 통증의 양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아울러 명상의 기능을 무시하고 무조건 몸의 동작만을 요가수련의 전부로 여기게 되면 통증치료의 진전을 더디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가를 통한 통증의 치료는 명상은 물론 현대의학과 긴밀한 연계를 가져야 한다. 요가는 신진대사의 활성화와 혈액순환 증진의 효능을 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유연성이나 다이어트 효능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효과다. 요가는 스트레스 해소와 호르몬의 균형을 회복시켜주어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긴 호흡은 호기량의 증가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주며, 자율신경계의 안정과 생명연장에도 기여한다. 특히 암 관련 연구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연구되는 분야가 유방암 환우를 대상으로 한 분야인데, 그 이유는 수술 후 시작되는 안면홍조와 같은 폐경기증상 완화효능과 흉곽 주변근의 위축으로 인한 체형변형이나 부종, 수술에 따른 우울감에 자연치유요가가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요가의 호흡과 명상의 효능은 공격성, 증오심, 죄의식, 우울, 화, 남을 지배하려는 경향 등 부정적인 요소들을 줄여주고 사회성, 평온함, 동정심, 개방성, 만족감, 행복감 등 긍정적인 사고와 자존감 회복, 자아실현, 독립성, 자발성, 자아 정체성 확립 등의 심리적인 변화를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임상적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치유요가를 보완대체의학으로 인정하는 추세가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현대의학과 자연치유요가의 행복한 만남! 이경희 박사의 ‘통증자연치유요가’ 의 모든 것! 자연치유요가와 심신의학 전문가인 이경희 박사의 『통증자연치유요가 바이블』은 육체의 통증을 치유하는 요가수련법과 정신을 안정시키는 명상수련법을 현대의학과 접목시켜 통증의 근원을 밝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치료동작을 사진과 설명을 통해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통증치료와 심신안정에 많은 효과와 도움을 준다. 이경희 박사의 통증자연치유요가 프로그램은 신체의 구조와 근육에 대한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통증유발점(trigger points)과 연관통(referral pattern)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심층 스트레칭(stretching) 프로그램과 자세균형을 위한 근력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체 부위에서 발생되는 각각의 통증들을 해부학적인 그림을 통해 그 위치를 알기 쉽게 밝혀주면서 해당 부위의 통증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요가동작들을 알려주고 있어 기존의 요가 책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척추질환, 일상생활과 직업 활동에서 겪게 되는 통증들, 남녀노소가 앓고 있는 만성질환의 치료를 위한 내용을 따로 구분해서 상세하게 치료동작을 설명해주고 있어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상훈련 명상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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