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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근로기준법 급여수당관리 휴일휴가근태 인사노무관리 실무 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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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근로자 채용과 올바른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적절한 근로시간 활용방법,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에 따른 대처방법, 개정 연차휴가 규정과 최저임금 적용방법과 각종 수당 계산방법, 퇴직자에 대한 원활한 업무처리와 불법해고 방지방안, 근로 형태에 따른 각종 4대 보험 적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제1장 채용과 근로계약 ■ 개정 근로기준법 및 주52시간 적용시기 [정리] 기업별 주 52시간 근무 자구책 ■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1.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근로자 2. 상시근로자수 계산방법과 사례 3. 5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4.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사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공제 시 근로자의 개념은 다르다. [사례] 상시근로자수 계산사례 [사례] 상시근로자수에 따른 노동법 적용 ■ 채용과 관련해서 체크해야할 노동법 1. 모집 및 채용 시 유의할 점 2. 채용 시 법률상 지켜야 할 사항 [사례] 채용인원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례]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장애인 등 고용 의무대상 [사례] 모집·채용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률 [사례] 학력 및 경력위조에 의한 해고의 정당성 [사례] 15세 미만 채용 시 구비서류 및 취직인허증 발급절차 [참고] 채용심사비용 승인 신청서 [참고] 채용서류 반환 청구서 ■ 근로계약서의 올바른 작성 방법 [사례] 시용기간 중인 근로자 해고의 정당성 ■ 근로자명부의 작성과 보관 ■ 근로계약기간과 기간제 근로자의 근로문제 ■ 입사 시 받아야 할 서류 [사례] 근로자고용 시 업무상 체크할 사항 ■ 아르바이트와 일용직을 채용할 때 주의사항 1.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일용직과 아르바이트 2. 근로계약서 작성 및 서면명시 의무사항 3. 임금지급과 관련해서 체크할 사항 4. 근로시간 및 휴게 5. 휴일 6. 연차휴가 7. 4대 보험 적용 8. 아르바이트 주휴수당 9. 일용근로자 성격의 알바생 소득과 세금처리 대안 10.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작성·제출 [사례] 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방법 [사례] 단시간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수당 [사례] 청소년 아르바이트 고용 시 꼭 지켜야 할 사항 ■ 수습직원의 근로계약과 해고 ■ 3대 법정교육은 꼭 실시해야 하나? 제2장 근로시간 관리 ■ 1주(7일)간 최대 52시간만 근로가능 [사례] 2018년 7월 1일 이후 52시간 적용 전까지 근로가능시간 [사례] 휴일대체 근로 시 근로시간 한도 [사례] 근로자별 연장근로 한도 [사례] 연소근로자는 1주간 최대 40시간 근로가능 [사례] 1주 40시간 근로자의 유급근로시간 계산법 [사례] 특례유지업종과 특례제외업종과 특례제외업종의 주 최대 근로시간 ■ 주40시간 법정근로시간과 회사에서 정한 소정근로시간 1.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연장근로시간 2. 사례별 근로시간으로 보는 경우 [사례] 시급의 계산방법 ■ 근로시간 적용제외 근로자 ■ 특별연장근로 한시적 도입 [정리] 특별연장근로 요건 [사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특별연장근로를 적법하게 도입해서 적용하다가 30인을 초과하게 될 경우에도 특별연장근로가 계속 가능한가요? ■ 주52시간 도입 시 유의할 사항 [사례] 취업규칙(퇴직금제도)에 산정 기준을 마련한 경우 [사례] DB제도 규약에 산정 기준을 마련한 경우 [사례]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사업(장) 소속 근로자는 누구나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이 가능한지요? [사례] 퇴직급여 수령액의 감소 여부 판단기준은 무엇인가요? [사례] 퇴직금 중간정산 금액을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에 납입할 수 있나요? [사례] 퇴직금제도 또는 DB제도만을 설정한 사업(장)에서 DC제도를 추가로 설정하고자 할 경우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 간주근로시간제 1. 간주근로시간제 도입요건 2. 간주근로시간제 활용 가능한 업종 ? 직무 3. 사업장 밖의 근로에 대한 간주근로시간제 4. 재량근로에 대한 간주근로시간제 재량근로에 대한 간주근로시간제 도입요건 연장 ? 휴일 ? 야간근로 및 휴일 ? 휴가 [정리] 간주근로시간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사례]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 도입 시 취업규칙을 변경해야 하나요? [참고]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 노사합의서 예시 [사례]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를 도입한 경우 연장 ? 야간 ? 휴일가산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사례]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를 도입한 경우 주휴일과 연차유급휴가는 어떻게 적용하나요? [참고] 재량근로시간제 노사합의서 예시 ■ 탄력적 근로시간제 1. 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용 가능한 업종 ? 직무 2. 2주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3. 3개월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4. 연장·휴일·야간근로 및 휴일 ? 휴가와의 관계 5.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적용 제외 6. 임금보전 7. 연장근로시간 계산방법 2주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3개월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참고] 단위기간을 평균하여 1주간의 근로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한 경우 [참고] 단위기간을 평균하여 1주간의 근로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하고, 특정주의 근로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한 경우 [참고] 4주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에서의 연장근로시간의 계산 [참고] 2주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취업규칙 예시 [참고] 3개월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노사합의서 예시 ■ 선택적 근로시간제 1. 선택적 근로시간제 활용 가능한 업종 ? 직무 2. 다른 제도와의 차이 3.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도입요건 4. 연장 ? 휴일 ? 야간근로 및 휴일 ? 휴가와의 관계 5.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적용 제외 [참고] 선택적 근로시간제 노사합의서 예시 ■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정리]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방식 제3장 휴일과 근태관리 ■ 법정휴일과 약정휴일, 법정공휴일 1. 법정휴일 2. 법정공휴일 3. 약정휴일 4. 명절에 근무한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 [사례] 대체공휴일 ■ 휴일과 휴무일 및 휴일대체 1. 휴일과 휴무일의 차이 2. 토요일은 휴일인가? 휴무일인가? 토요일을 휴일로 지정했을 경우 토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했을 경우 3. 휴일대체 [사례] 토요일의 법적성격 [사례] 토요일근로와 연장근로수당 계산 [정리] 휴일대체의 요건 [정리] 휴일대체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 ■ 직원이 병가를 낸 경우 휴가와 급여처리 ■ 지각·조퇴·외출·결근 처리방법 ■ 무단결근의 경우 대처방법과 급여, 주휴수당, 퇴직금 1. 무단결근 시 대처방법 2. 무단결근 시 무조건 해고가 가능한가? 3. 무단결근 시 임금공제와 주휴수당, 휴가 문제 4. 무단결근 시 퇴직금 계산을 위한 평균임금 계산 [사례] 임금의 일할계산 방법(며칠만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제4장 휴가와 임금수당관리 ■ 최저임금의 계산 방법 1. 최저임금의 적용대상 2. 최저임금의 효력 3. 최저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월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 미달여부 판단사례 ■ 수습기간 동안의 급여지급 ■ 임금에서 사업주 마음대로 차감가능 한 금액 [사례] 연봉계약 기간 중이라도 연봉을 삭감할 수 있나요? [사례] 연봉제인데 별도로 특근수당을 주어야 하나요? ■ 평균임금의 계산 방법(퇴직금 계산에 적용) 1. 평균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2.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포함되지 않는 임금 3.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4. 평균임금의 계산 방법 5.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사례]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 방법 [사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 방법 [사례] 평균임금의 종합계산사례 ■ 통상임금의 계산 방법(수당계산에 적용) 1. 통상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2.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3.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 4. 통상임금의 계산방법 시간급, 주급, 월급 통상임금의 계산 일급 통상임금의 계산 [사례]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사례]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사례] 정기상여금, 명절(설, 추석)상여금, 여름휴가비, 자격수당, 가족수당 [사례]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계산사례 ■ 중도입사(퇴사)자 급여계산(일할계산 방법) ■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계산 방법 1.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된다. 2. 연장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3. 야간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4. 휴일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정리] 1주 최대 근로시간 [사례] 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의 계산 절차 [사례]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가산임금 계산공식(방법) [사례] 추석이나 설날 근무 시 휴일근로수당 지급 [사례] 토요일 격주로 근무 시 임금지급방법 [사례] 포괄임금제 계약을 하면 연장, 야간 근로수당은 별도로 안줘도 되나? [사례] 어느 회사나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은? [사례] 단시간근로자의 연장근로수당 계산방법 ■ 연차휴가일수 계산과 연차수당 지급액 계산 1. 입사 1년차 근로자에 대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2. 입사 2년차 근로자에 대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사례]. 회계연도 단위로 연차부여 시 계산방법 [사례] 개인적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연차휴가에서 우선 차감한다. [사례] 출퇴근 누락 및 지각, 조퇴로 인한 연차유급휴가 공제 [사례]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경우 업무처리 [사례] 연차수당 계산방법과 연차수당 지급 시 기준이 되는 임금은? [사례] 중도 퇴사자의 연차수당 지급 [사례]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지급 [사례] 월차개념 연차의 수당지급 ■ 주휴일의 지급과 주휴수당의 계산 방법 1.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2. 주중입사자의 주휴수당 3. 공휴일이 낀 경우 주휴수당 4. 주휴수당의 자동계산 ■ 생리휴가와 생리수당 ■ 보상휴가제도 [사례] 보상휴가제도와 관련해서 유의할 사항 [참고] 보상휴가 시행 합의서 ■ 휴직과 복직 1. 휴직의 개념 2. 사용자의 휴직 처분의 유효성 3. 질병휴직 4. 범죄 기소 등으로 인한 휴직 5. 휴직 시 임금 지급 6. 복직 [사례] 업무 외 부상 및 병가는 회사 내 규정에 따라야 한다. [사례] 병가를 연차휴가로 대체할 수 있는지? [사례] 휴직 및 복직과 관련해서 유의할 사항 ■ 포괄임금제 [사례] 포괄산정임금과 관련해서 유의해야 할 사항 [사례] 포괄임금계약 후 추가근로를 할 경우 추가근로수당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 휴업수당과 출산후휴가수당 ■ 임금관리와 관련해서 작성해야 하는 장부 1. 임금대장의 작성 2. 근로자명부의 작성 [사례] 배우자 또는 가족의 계좌로 임금을 입금한 경우 문제점 제5장 퇴직 및 해고관리 ■ 정당한 해고와 해고예고수당 1. 근로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2. 사용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3. 근로기준법의 해고금지 기간 4. 해고의 예고와 해고예고수당 5. 해고의 서면 통지 및 절차 ■ 사직서의 제출과 업무처리 ■ 사표를 제출해도 사표를 수리해주지 않는 경우 ■ 퇴직금의 계산방법과 지급 1. 퇴직금 지급기준 2. 퇴직금 자동계산방법 (명절)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의 평균임금 포함여부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무단결근 시 평균임금 산정방법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3. 퇴직금 계산사례 4. 5인 미만 사업장의 퇴직금 계산 [정리]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는 기간 [사례] 기준임금으로 평균임금을 사용하는 경우와 통상임금을 사용하우 [참고] 퇴직금 계산서 [정리]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의 근속 기간별 퇴직급여 지급 ■ 임직원의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1.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2. 퇴직소득 산출세액 3. 퇴직소득세 계산사례 ■ 퇴사할 경우 인수인계 ■ 직원 퇴직 후에도 보관해두어야 할 서류 1. 계약서류 보존 의무 2. 사용증명서 ■ 퇴직연금제도 1.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 제도) 2.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형 제도) 3. 개인형 퇴직연금(IRP) 4. 퇴직연금제도 도입 시 과거 근로기간의 처리 제6장 4대 보험관리 ■ 4대 보험은 반드시 들어줘야 하나? ■ 4대 보험 가입 제외대상 ■ 일용근로자, 단시간근로자의 4대 보험 1.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가입 의무 2.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제외대상 [사례] 세법과 4대 보험에서 말하는 일용근로자의 차이 [정리] 일용근로자의 국민연금 [정리] 일용근로자의 건강보험 [사례] 근로계약에 따른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적용 [정리] 고용보험법상 일용근로자의 판단 [사례] 일용근로자 업무처리와 관련해서 꼭 알아야 할 사항 [사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4대 보험료를 안 낼 수 없나요? ■ 시간제(월 60시간) 근로자의 4대 보험 1. 근로(고용)계약서가 있는 경우 2. 근로(고용)계약서가 없는 경우 ■ 해외파견근로자의 4대 보험 ■ 외국인근로자의 4대 보험 [정리] 고용보험 외국인 사업장가입자 가입대상 판단 ■ 수습근로자의 4대 보험 ■ 고령자의 4대 보험 ■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의 4대 보험 [정리] 사용자(대표이사)와 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 4대 보험의 납부예외(유예) 1. 국민연금 납부예외 2. 건강보험 고지유예 [사례] 납부예외 중 소득이 있게 되면 국민연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 [사례] 해외에 나가 있는 경우 보험료 납부를 일시 정지할 수 있나? [사례] 폐업(휴업)했는데, 국민연금을 꼭 내야 하나? [정리] 4대 보험 납부예외/납부재개 신청방법 ■ 보수(급여)가 변경된 경우 4대 보험 신고 ■ 휴직기간동안의 4대 보험 ■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계산방법 ■ 상여금 지급 시 4대 보험 공제방법 [사례] 설 상여금 등의 4대 보험 ■ 입사자의 4대 보험 공제 [사례] 입사 일에 따른 4대 보험료 부과 기준 ■ 퇴사자의 4대 보험 공제 [사례] 입사와 퇴사 시 4대 보험의 납부기준 ■ 입·퇴사자의 4대 보험 공제 적용사례 1.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납부기간 2. 같은 달에 취득과 상실이 이루어진 경우 3. 초일자에 취득하고 당월에 상실하는 경우 ■ 국민연금 소득총액신고 ■ 보수총액신고 1.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및 작성방법 2. 고용 및 산재보험 보수총액신고 [사례] 건강보험 추가 정산금액 고지 [사례] 사업장 지도점검 시 구비 해야 할 서류 ■ 4대 보험 연말정산 [정리] 퇴직(연말)보험료 계산하기 [사례] 이중가입자의 건강보험 정산방법도서구입 회원에게 드리는 + &의 혜택 도서를 구입하면 유료사이트 이용료 만원 무료 + 인터넷을 통한 Q&A까지 “중소기업의 근로기준법 적용지침” 근로자 채용과 올바른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적절한 근로시간 활용방법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에 따른 대처방법 개정 연차휴가 규정과 최저임금 적용방법과 각종 수당 계산방법 퇴직자에 대한 원활한 업무처리와 불법해고 방지방안 근로 형태에 따른 각종 4대 보험 적용 방법 이지경리(www.ezkyungli.com)는 현재 월 1만원의 요금으로 세무회계와 인사총무 등 다양한 기업실무정보를 제공하는 유료사이트입니다. 저희 도서를 구입하면 도서와 함께 인터넷 정보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변경된 업무내용을 몰라 실수한 경험이 없으십니까? 아직도 모르는 내용을 찾아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 무료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책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신 분은 인터넷을 통해서 인터넷을 잘 할 줄 모르는 분은 도서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제1장 채용과 근로계약 근로자를 채용할 때 발생하는 각종 문제와 처리방법 및 올바른 근로계약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제2장 근로시간 관리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근로시간 관리방안과 아직 주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의 근로시간 관리에 대해 상호 구분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제3장 휴일과 근태관리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적용 시행과 관련해서 실무상 처리방법과 아르바이트 주휴일 문제 등 문제없는 노무관리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제4장 휴가와 임금수당관리 최저임금 개정에 따른 계산방법과 연차휴가, 주휴일, 시간외근로 등 임금수당과 관련된 근로기준법의 내용을 각각 분리해서 설명하지 않고, 업무흐름에 맞게 상호 대사해서 설명을 함으로써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했다. 제5장 퇴직 및 해고관리 임직원 퇴직 시 원활한 업무처리방법과 불법해고에 따른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해고의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이다. 제6장 4대 보험관리 임직원 입·퇴사 및 사업장과 관련한 4대 보험 문제를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외국인근로자 등 고용형태 및 일반근로자와 고령자 등 근로자의 연령대별로 구분해서 설명해주고 있다.[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 방법 중에서]주당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근로자가 1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을 근로하고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되는 임금 기준으로 월 180만원을 받은 경우 월 기준시간[(주당 소정근로시간 40시간 + 유급주휴 8시간) ÷ 7 × 365] ÷ 12월≒ 209시간➡ 시간당 임금 = 180만원 ÷ 209시간 ≒ 8,612원시간당 임금 8,612원은 2019년도 최저임금 8,350원보다 많으므로 최저임금법 위반이 아니다.주당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이 근로자의 월 환산 최저임금 = 8,350원 × 209시간 = 1,745,150원한 달 기본급 총액만으로는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왜냐하면 기본급 이외에도 상여금, 복리후생비 등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되는 항목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개정 최저임금법이 시행되어 매월 지급되는 정기상여금과 현금성 복리후생비 중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각 20%, 5%를 넘는 금액은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하게 된다. [주52시간 적용 전까지 근로가능 한 시간 중에서]토요일, 일요일이 휴일인 경우 최대 68시간까지 근로 가능 ➡ 68시간 = 주 40시간 + 연장근로 12시간 + 휴일근로 16시간 토요일이 휴무일, 일요일이 휴일인 경우 최대 60시간까지 근로 가능 ➡ 60시간 = 주 40시간 + 연장근로 12시간 + 휴일근로 8시간종전 근로기준법 : 월~금까지 52시간 한도,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8시간씩 해서 16사간. 따라서 월~일까지 총68시간까지 가능개정 근로기준법 : 월~일까지 기본 40시간에 연장 12시간해서 총52시간까지 가능. 회사 규모별 적용 시기는 76page의 표와 같다. [주52시간 도입시 유의할 사항 중에서]주52시간 도입 시 최장 주 52시간밖에 근무하지 못하므로 초과근로시간 감소로 인한 평균임금 저하로 퇴직급여액 감소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로 인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시행령 개정, 2018년 5월~)된다.근로자대표와의 협의를 통해 근로자의 퇴직급여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로의 전환• 퇴직급여 산정기준의 개선• 퇴직금 중간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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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 정서빈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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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서빈 (지은이)
감정이 예민해지거나 화가 날 때 읽는 책,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 의식을 확장시켜주는 책,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으로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프롤로그 감정 독서법1. 내가 책을 읽는 이유 1. 내 감정을 나도 모르는 나 2. 감정이 힘든 지금 당장 책을 펼칠 때이다 3. 내가 책을 읽는 이유 4. 새로운 인생은 독서로부터 시작되었다 5. 나는 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 6. 나는 왜 작은 일에도 힘들어 할까? 7. 독서는 내 삶의 혁명이었다 감정 독서법2. 나 외에 그 무엇도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 1. 나도 몰랐던 나와 마주하라 2. 좋은 척,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된다 3. 상대방을 모두 배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4. 감정습관도 유턴이 필요하다 5. 나 외엔 그 무엇도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 6. 나 자신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7.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라 감정 독서법3.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는 7가지 독서기술 1. 의식을 확장시켜주는 독서를 하라 2. 책을 읽으며 드는 감정을 적어보라 3. 하루 30분 독서시간을 가져라 4.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을 읽어라 5. 책을 읽고 나서 감사 일기를 써보라 6. 감정이 예민해지거나 화가 날 때 책을 읽어라 7.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을 읽어라 감정 독서법4. 진짜 나로 살기 위한 8가지 조언 1.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한다 2.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3.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한다 4. 온전히 나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라 5. 매 순간 행복을 선택한다 6. 내 감정의 주인이 되라 7.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8. 나를 제대로 알면 단단해진다 감정 독서법5. 우리는 독서습관으로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1. 읽고 쓰고 치유해라 2. 독서습관은 나를 성장하게 한다 3. 나는 독서습관으로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살게 되었다 4.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의 덫에서 자유로워져라 5. 내 마음에 상처 주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라 6. 독서는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다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길이 있다. 하지만 찾아내야만 하는 흥미로운 과제가 된다. 감정은 느낌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조용히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 순간 감정과 함께 살아간다.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어도 감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에게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 더 큰 성공은 없기 때문이다. 매 순간 행복한 감정을 느끼면 성공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행복을 느끼며 원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자신 안에 있는 밝게 빛나는 감정을 발견하고 더 멋진 젊은 날! 오늘을 만나보라!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행동도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도 스스로 그것을 하고 싶도록 동기부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자신이 실행하기에 적절한 감정 상태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되는 것이다. 감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나는 책을 통해 감정을 바꾸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어느 곳에 생각의 초점을 맞출지 결정하면, 생각의 초점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관심의 우선순위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세부감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제부터 미래에 다가올 최고의 상황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길 바란다. 나는 책 한 권을 읽고 작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저자의 영상을 보고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래서 그 작가가 변화한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책 한 권이 내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어주었다. 나는 공동저서로 작가가 되었고, 의식을 확장시키는 법을 배웠다. 이끌려서 사는 삶이 아닌 내가 이끌어가는 삶을 살게 되었다. 나에게 책이 아니었다면 꿈을 찾을 수 있었을까? 찾을 수는 있었겠지만 오래 걸렸을 것이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다. 한 권의 책이 내 삶의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았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기회들이 온다. 기회를 알고 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를 지나쳐 버리는 사람이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책은 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자양분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판단력을 길러주었다. 아름다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운 대답을 얻는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 달라졌다. 책을 읽지 않을 때에는 없는 것을 꿈꾸면서 “왜 안 될까?” 라고 물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저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었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일까?” 라고 묻게 되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법을 바꿨을 뿐인데 내 삶은 반대방향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인생은 독서로부터 시작되었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많다. 흔히 가까운 사람에게 걱정이라고 하며 조언을 하기도 하고, 꿈을 방해하기도 한다. 그런 걱정을 모두 받아들여 자신의 삶을 충분히 살지 못하면 후회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자기 자신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 시간에 자신의 목표나 미래를 생각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말들에 휘청거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길을 잃는 것보다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보라. 당신이 삶을 다하는 날 후회 없이 살았다고 생각할 수 있길 바란다. 나도 다른 이들의 말에 맞춰 살다가 내 길을 잃은 적이 있다. 내가 원하는 목표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나답게 살 때 가장 행복하다. 나답게 사는 건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판단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나는 책을 통해 내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전혀 다른 방향의 직업을 세 가지나 도전했고, 내 삶의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위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여자들만 있는 수직구조의 직장은 내 생각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었기에 나는 퇴사를 결정했다. 첫 직장이고,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결정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 번뿐인 삶을 타인의 결정에 의해 사는 일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나는 독서를 통해 내 삶의 목표를 위해 가는 길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힘든 일이지만, 인간관계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살면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 용기나 기회를 찾을 수 없게 된다. 현실과 타협하고 포기를 반복하면서 나에게 오는 기회를 스스로 막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 삶은 불만족으로 이어지게 된다. 스스로 실망하고 자책하고 현실을 회피하게 된다. 부정적인 삶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넘치게 배려하는 일은 서로를 위한 행복이 아닌 불행의 시작이 된다. 신랑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에게도 그렇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보다 싫은 점을 이야기했다. 싫은 점을 이야기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우주의 법칙에 의해 원하는 것도 끌려오지만 밀어 당김의 법칙도 있다. 싫은 일을 생각하고 말하는 순간 언젠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 이유이다. 싫은 점에 집중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자. 다른 사람을 모두 배려하면서 스스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갖는 것보다 내 의사를 당당히 표현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사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이다. <상대방을 모두 배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분노의 감정을 느끼거나 절망감을 느끼며 삶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모두 바다 위를 지나는 배의 선장이다. 파도라는 감정을 타고 흔들리며 살아간다. 파도가 거칠게 몰아칠 때 저항하기보다 파도라는 리듬에 잠시 배를 맡겨보자. 거친 바다를 항해 할수록 당신은 더욱 강한 존재가 될 것이다.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두려움에서 벗어나 변화와 위험을 받아들이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면 타인의 입장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그 순간을 소유하게 된다. 독서에는 감정의 덫을 풀어주는 열쇠가 들어있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의 저자 켈리 최는 사업실패로 10억이라는 빚을 지고 감정의 덫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2년 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우울증에 시달렸다. 켈리 최가 감정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반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안 된다고 생각될 때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고, 혼자 걸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롭게 자신을 마주할 때 감정의 덫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감정의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할 때, 타인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다. 당신이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생각은 감정을 물들이는 한 방울의 물감과도 같다. 투명한 물에 물감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다른 색이 되는 것처럼, 많이 떨어트릴수록 더 진한 색이 된다. 감정의 덫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긍정의 물감으로 감정을 물들여보라. 독서습관으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작년에 태국에 갔을 때 사람들을 태우는 코끼리를 보았다. 나는 코끼리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코끼리는 더운 날씨에 하루 종일 사람들을 태우고 산을 걸어야 했다. 사람들은 엄마 코끼리 발과 아기 코끼리 발에 밧줄을 묶어 아기 코끼리가 코스를 기억하도록 훈련을 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묶여져있던 밧줄은 풀어도 코끼리는 익숙해진 채 평생 사람들을 태우고 살아간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밧줄이라는 덫에 묶여 몸과 마음의 자유를 상실한다. 당신은 밧줄을 끊어낼 능력이 충분히 있다. 부정적인 밧줄을 끊기 위해 독서습관을 가져야한다. 당신의 감정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감정의 덫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덫을 열어주는 열쇠는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를 가둬두었을 뿐이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 당신이 덫을 푸는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당신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것이고, 자유로움을 느낄 것이다. 독서를 통해 감정의 자유를 만끽하길 바란다.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의 덫에서 자유로워져라> 중에서
6.25 전쟁 비화
고글 / 연정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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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소설,일반
연정 (지은이)
아틀란티스 1 : 대홍수 이전의 세계
Suntal Books(썬탈북스) /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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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al Books(썬탈북스)
소설,일반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 19세기 말, 전 미국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 셀러! 아틀란티스를 예언했던 에드거 케이시가 추천했던 책! 아틀란티스의 역사는 그리스 신화의 열쇠가 된다! 고대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의 신들은 아틀란티스의 신-인(God-men)들이었다! 아틀란틱해 한복판에서 구세계(유럽)과 신세계(아메리카)로 문명을 전수해 주었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헤아릴수 없는 시간 동안 크로노스의 바다 아틀란틱해 한가운데 존재했다. 그곳으로부터 흘러나온 이주의 물결이 멕시코 해안, 미시시피강, 아마존 지역, 남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유럽 아프리카 서쪽 해안, 발트해, 흑해, 카스피해 등지에 문명 국가를 세웠다. 현 인류 문명을 포함한 동서양 고대 문명들의 모체는 아틀란티스이다. 이집트는 가장 오래된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정원, 엘리시안 필드, 알키노오스의 정원, 메솜팔로스, 올림포스, 아스가르드 신화들은 지상에 천상의 상태를 이룩했던 아틀란티스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다.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 등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일루미네이션을 성취한 아틀란티스의 신-인들(God-men)이었다. 페니키아 및 히브리어 알파벳의 기원은 아틀란티스이고, 그 문자가 중앙 아메리카 마야 문명까지 전해졌다. 아틀란티스는 영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이때 탈출한 소수의 무리들이 이 엄청난 대재앙의 소식을 동서양으로 전했고, 그것이 세계 각국의 대홍수설화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틀란티스를 주제로 출판된 서적, 영화, 노래 등의 작품들이 교과서처럼 인용했던 1차 문헌(Primary Source)이다.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언급된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위에 제시된 명제들을 고고학, 민속학, 문화학, 언어학, 민족학, 인종학, 지리학, 지질학, 해양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학문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증명해 나간다. 그 증거 자료들은 차고 넘칠 정도로 풍부하고, 고고학 유물과 유적의 스케치, 언어의 유사성을 비교한 차트 등 360개 이상의 삽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엄청난 책이 1882년에 출판되었다는 사실에서 독자들이 받을 충격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1부. 아틀란티스의 역사> 1장. 이 책의 목적 2장.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역사 3장. 플라톤의 이야기의 개연성들 4장. 그런 대재앙이 불가능했나? 5장. 바다의 증거 6장. 동,식물의 증거 <2부. 대홍수> 1장. 홍수설화에 묘사된 아틀란티스의 멸망 2장. 성경의 대홍수 3장. 칼데아 홍수설화 4장. 다른 나라들의 홍수설화 5장. 아메리카의 홍수설화 6장. 홍수설화에 대한 몇 가지 고려사항 <3부. 구세계와 신세계 문명 비교> 1장. 문명의 유산 2장. 구세계와 신세계 문명의 동일성 3장. 아메리카와 유럽 또는 아틀란티스의 교류증거 4장. 확증하고 있는 정황들 5장. 피부색의 문제 6장. 창세기는 아틀란티스의 역사를 담고 있다 7장. 알파벳(문자)의 기원 8장. 유럽의 청동기 시대 9장. 두개골의 인위적 변형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 19세기 말, 전 미국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 셀러! 아틀란티스를 예언했던 에드거 케이시가 추천했던 책! 아틀란티스의 역사는 그리스 신화의 열쇠가 된다! 고대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의 신들은 아틀란티스의 신-인(God-men)들이었다! 아틀란틱해 한복판에서 구세계(유럽)과 신세계(아메리카)로 문명을 전수해 주었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의 기원과 이동에 대한 새로운 빛을 제공한다.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 따르면, 아틀란틱해(지중해) 한복판에서 헤아릴 수 없는 세월동안 유럽과 아시아 전지역으로, 심지어 그 바다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그 지배권을 확장해 나갔던 고도로 문명화된 어떤 강력한 제국이 존재했다. 그 제국이 바로 아틀란티스이다. 한때 학자들이 지중해 에게 문명 즉, 크레타(미노아) 문명과 미케네 문명을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라고 주장했던 적이 있었고, 근래에도 북아프리카 모로코 모리타니아의 일부 지역을 아틀란티스의 흔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지역들은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초고도 문명국이었던 아틀란티스는 그 지배권을 스칸디나비아, 아일랜드, 지중해,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유럽과 더 나아가 아틀란틱해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확장해 나갔다. 멕시코 중부의 아즈텍 문명,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페루 볼리비아의 잉카 문명, 심지어 북아메리카 미시시피강을 따라 세웠던 마운드 빌더들의 문명 역시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1882년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정치인이었던 이 책의 저자 이그나시우스 로욜라 도넬리는 일약 인기 작가의 대열 위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상원의원 재선에도 당선되어 정치적으로 재도약에 성공했다고 한다. 도넬리는 이미 100만명의 사상자를 내었던 처참한 내전(남북전쟁)을 경험한 상태였고, 그가 미네소타주 부지사로 있는 동안 일어난 1862년 인디언 수우족과 미연방정부 간의 다코타 전쟁, 187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 침체, 1881년 총격으로 암살당한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의 죽음 등 연이은 재앙으로 암울한 시대 속에 살았다. 이렇게 계속되는 재앙이 도넬리가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상원의원 재선에 실패한 도넬리는 국회도서관에서 틀어박혀서 수년 동안 연구에 몰두한다. 그가 주로 다뤘던 주제는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 문명이나 거대 해성의 지구 충돌같은 문명 속 대재앙에 관한 것들이었다. 나중에는 세익스피어 작품의 원저자 설에 대한 명성을 얻었다. 그 당시 주류 학자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서 “유사 역사(pseudo?history),” 또는 “유사 과학(pseudo?science),”이라는 말로 평가절하 했다. “유사역사, 유사과학,”은 “가짜역사, 가짜 과학,”이라는 의미로,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는 다방면에 걸친 심도있는 연구 수준을 놓고 본다면, 기본적으로 무시와 모욕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도넬리가 제시했던 이미 검증되고 입증된 기존의 학문적 연구 자료에 대해서 어느 한 사람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속에서, 기존의 주류 학자들이 얼마나 당혹스러워했는지, 또 그의 연구 결과에 대해 부러워하는 마음을 숨기기에 얼마나 급급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실증적 증거 자료들이 차고 넘칠 정도로 풍부해서, 어떤 관점으로보면,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아틀란티스는 아틀란틱해를 거점으로 서쪽으로는 아메리카 대륙, 동쪽으로는 지중해 연안의 유럽과 아시아, 북쪽으로는 아일랜드와 스칸디나비아,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로 초고대 문명의 이기들을 전수해주는 부모 국가였다. 언어에 있어서 해상 민족으로 불렸던 페니키아인과 히브리인은 같은 혈통이었고, 페니키아어와 히브리어는 거의 똑같은 언어로 그 기원이 아틀란티스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내륙에 있던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와 중앙 아메리카의 치아페넥어와 히브리어 사이의 유사점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아틀란티스에서 퍼져나간 인종들의 분기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일반적으로 구약 성경의 노아의 세아들 셈, 함, 야벳을 현 인류의 조상으로 본다. 그중 함의 후손들이 흑인종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함족은 흑인종이 아니라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가진 적색인종,”이라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여기에 쿠시트족, 페니키아인, 이집트인, 히브리인, 베르베르족, 아메리카 적색인종을 포함시킨다. 셈족 계열로는 에트루리아인, 핀족, 타타르족, 몽골족, 중국족, 일본족을 포함하는 투란족이 포함되고, 야벳족 계열 또는 백인 혈통으로는 그리스인, 이탈리아인, 켈트족, 고트족, 산스크리트어를 썼던 인종들로 분류한다. 이 세 개의 인종들이 아틀란티스에서 이주해 온 모든 아리안 가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아틀란티스에는 그 기원을 가질 수 없는, 노아의 세 자손들에는 포함되지 못하는 흑인종이 더해져서, 인류의 인종은 적색인종,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4개의 인종으로 분류된다. 이 4개의 인종이 이집트의 기념비적 건축물 상에 고스란히 새겨져있다. (1권278페이지 참고). 그리스 신화의 12신은 창조주 신이 아니고, 이미 창조된 세상을 다스리는 지배자들이었다. 그들은 산스크리스 인도에서 아디트야로 분류되는 힌두의 12신으로 재현된다. 이집트 태양신 라(Ra)는 힌두의 라마(Rama), 페루의 라미(Ray-mi)로 재현된다. 바빌로니아 태양신 벨(Bel) 신은 페니키아의 태양신 바알사민(Baal-Samin) 신으로 재현된다. 도넬리는 여러 인종의 전설과 풍부한 문헌자료들을 통해서 그리스인들이 신으로 묘사한 존재들은 아틀란티스의 섬들을 다스렸던 왕, 여왕 또는 영웅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나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 왕이나 영웅들은 높은 수준의 영적 상태를 회복한 신-인(God-man)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바로 이것이 오컬트적 가르침의 관점이다. 이러한 반신반인(Demi-god)들의 흔적은 세계 곳곳의 전설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특히 아일랜드 전설 속 투아하 데 다난 족의 기이한 행적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하늘을 가르며 날아다니거나, 거대한 바위를 분자 구조를 변형해 가볍게 만들어서 이동시킨다거나, 바닷속을 여행한다거나, 자신의 형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했다. 멕시코 아즈텍 문명의 창시자 케찰코아틀의 묘사에서 “그는 강인한 육체를 가진, 큰 눈에, 길게 늘어뜨린 수염을 가진 백인이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그는 머리에 미트라 화관을 썼다, 그리고 발까지 내려오는 빨간색 십자가들로 수놓아진 긴 흰색 로브를 입었다. 그의 손에는 홀이 들려있었다. 그의 습관은 은둔하는 것이었고, 그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았으며, 삶을 가장 순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했다. 그는 과일과 꽃을 제외한 모든 희생 제사들을 저주했고, 평화의 신으로 알려졌다,”라는 대목에서 그가 아틀란티스의 신-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콜롬비아 무이스카족의 위대한 입법자 보치카는 수염을 길게 기른 흰 피부의 백인으로 묘사된다. 아주 먼 동쪽에서 온 그는 사람들에게 직물짜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달력을 만들어주었고, 축제들을 제정했다. 브라질 전설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싸메도 해가 뜨는 쪽에서(동쪽) 대양을 건너왔다고 전해진다. 싸메는 원소와 폭풍을 다스리는 능력을 소유했고, 농업과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도 역시 신-인들의 특징인 긴 흰수염을 달고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고대 신화 속 신들이 어떻게 해서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신-인들이었는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증거들은 읽기가 지루할 정도로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다. 영-문명(Spiritual-Civilization)의 아틀란티스는 영적인 타락 때문에 신의 저주를 받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그 타락의 원인에는 뱀종족이라는 존재들이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영적 타락은 플라톤도 충분히 언급했던 내용이다. 사실 이 주제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감춰져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오컬트 영역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류학이나 신화학 같은 일반적인 학문적 연구를 통해서 그 감춰진 단서를 찾아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뿐이다. 예를들어, 델라웨어 인디언의 전설 속에서 뱀종족의 흔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는 스스로 즐거워했고, 모두는 좋은 생각을 했으며, 모두가 행복해 했다. 그러나 그 후에, 뱀?제사장 포와코(Powako)가 뱀들의 신 와콘(Wakon)의 뱀?숭배를(Initako) 그 땅에 은밀하게 도입한다. 부정과 범죄와 불행이 찾아왔다. 나쁜 날씨가 임했고, 전염병이 임했고, 죽음이 임했다.” 또한, 구약성경 신명기 20:17, 여호수아 11:19에 나오는 히위족속(Hivites)이 뱀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히브리어로 히위는 뱀을 의미한다). 오비디우스에 따르면 그들은 뱀으로 형체를 변형했다고 전해진다. 히위족속 이라는 이름은 페니키아어에서 뱀을 의미한다. 심지어 아틀란티스인들의 손에 대대적으로 사냥하듯 소탕되었던 이야기가 또다른 전설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선하고 거룩한 자들은 사냥꾼들이었다. 그들은 스스로 북, 남, 동, 서로 퍼져나갔다. 그러는 동안 모든 뱀 인간들은 자기 오두막집에서 두려워했다. 뱀?제사장 나코포와(Nakopowa)가 모두에게 말했다. ‘자, 출발하자.’” 뱀종족은 아틀란티스 문명 이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있었던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파괴하고 죽이는 것을 좋아하는 성품의 네거티브 존재들이었다. 최면술과 형체변형의 달인이었던 뱀종족들은 아틀란티스의 몇몇 지도자들을 죽인 후, 그들의 모습으로 형체를 변형하고 지도층 신분으로 활동하면서 지도층 인사들을 포섭해나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은 동물의 피를 제물을 바치는 희생제사를 도입하기에 이른다. 후대에는 이러한 피제사 의식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으로 발전했다. 원래 아틀란티스의 종교는 유일신 신앙이었다. 태양은 창조주의 상징이었다. 그들은 향기로운 꽃과 과일로 예배드렸다. 이러한 순수한 종교가 점차 피로 얼룩지며 타락해갔던 것이다. 사람의 피로 피제사를 드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오컬트 가르침에서 나온다. 뱀종족이 신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은 물질 육체를 갖지 않은 다른 차원의 존재로, 그들이 육체로 현현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피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제사 관습은 점차 세상 속으로 스며들면서 모든 종교의 예배의식으로 자리 잡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세상에 현현하시기 전까지, 이러한 악습이 인류의 삶 속에서 계속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피제사의 악습을 뿌리 뽑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면서 악한 자들이 뿌려놓았던 악습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고, 인류가 좀더 영적인 방향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셨다. 앞서 출간한 또다른 번역서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Suntal Books, 2019)에서 현자 피타고라스도 모든 종류의 육식과 동물의 희생제사를 금했고 벌꿀 케이크와 유향, 꽃과 과일로 창조주 신께 예배드리는 아틀란티스의 종교 전통을 따랐던 분이셨다. 피타고라스의 가르침을 쫓았던 현자 아폴로니우스님도 당시 헬라문명권 안에 만연했던 동물의 피제사를 중단시키고 인류의 영적 계몽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하셨다. 그들 삶의 모든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다. 끝으로 오컬트 가르침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위치한 앙코르 와트 유적은 뱀종족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4천 만명 이상의 동족을 살해한 구소련의 스탈린도 사실은 그 실체가 뱀종족이었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정황은 그 사실을 더욱더 확증해준다. 현재 뱀종족은 지구상에 70여명 정도가 살아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세상에 알려진 음모론의 배후에는 바로 이 뱀종족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틀란티스를 주제로 출판된 서적, 영화, 노래 등의 작품들이 교과서처럼 인용했던 1차 문헌(Primary Source)이자,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이다. 책에 수록된 360개가 넘는 수많은 삽화들로 인한 어려운 편집 때문에, 이렇게 가치있는 귀한 책이 지금까지 번역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번역으로 인류 기원과 고대문명에 대한 새로운 빛이 조명되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이 1882년에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읽기를 바란다. 충격과 탄성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서 메아리 칠 것이다. (출판사 카페 https://cafe.naver.com/suntalbooks)디오도루스 시켈로스(Diodorus Siculus)는 페니키아인들은 “아프리카 해안에서부터 며칠간의 항해 끝에, 헤라클레스의 기둥 너머에 있는 아틀란틱해에서 거대한 섬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 섬은 온갖 종류의 부유함으로 가득했다. 토양은 매우 비옥했다. 강, 산, 숲들이 다양한 경치를 만들어냈다. 여름 동안 아름다운 정원 중앙에 있는 웅장한 시골 저택에 들어가 쉬는 것이 이 곳 주민들의 관습이었다. 낚시와 놀이가 많이 발견되었다. 기후는 쾌적했고, 나무들은 일 년의 모든 계절마다 열매를 내었다.” 호머, 플루타르크 그리고 다른 고대 작가들은 헤라클레스의 기둥에서부터 “수 천 스타디아 떨어져 있는,” 아틀란틱해에 위치한 섬들을 언급하고 있다. 실레누스는 미다스 왕에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말고도 또다른 대륙이 있다고 말한다. 그 곳은 “금과 은이 엄청나게 풍부해서, 우리가 철을 귀하게 여기는 것보다 그것들을 덜 귀하게 여겼던 나라,” 라고 말했다. 성 클레멘트는 코린트(고린도)인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바다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거대한 섬의 잔재가 지중해 앞 아조레스 제도 인근, 아틀란틱해 한가운데에서 폭 1,000마일, 길이 2,000?3,000마일 규모로 잠겨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면, “헤라클레스의 기둥이 있는 해협 너머에 아시아와 리비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이 있었다,” 고 말한 플라톤의 주장을 확인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과연 그 섬이 아틀란티스일까? 만일 아조레스 제도가 가라앉은 그 섬의 산 정상이라는 것과 가공할만한 화산폭발로 찢겨진 섬들이라면, 그리고 동시에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그 주변으로 거대한 용암층이 발견되고, 가라앉은 섬의 모든 표면이 화산재로 수천 마일이나 덮여 있었다면, 플라톤이 “어느 날, 운명의 밤에, 거대한 지진과 범람이 임하여 수많은 사람을 집어 삼켜버렸다.” 라고 말했던 진술은 진실이었음을 강력하게 확증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어쩌면 대홍수 전설이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아메리카에서 전해졌던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틀림없이 그 전설은 그 전설이 발견되는 소수의 황색 인종에게 전해졌다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전설은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인들에 이르러서 모호해진다. 그 전설을 서로 간에 차용하지 않고 원시적인 상태로 갖고 있었던 위대한 세 인종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 세 인종들은 분명히 성경에서 노아의 후손으로 언급하는 인종들이다. 창세기 10장에서 그 인종적 분기가 일어난다. 내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러한 연구가, 비록 더 제한된 지리적, 인종적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전승으로 역사적이고 정확한 자료에 근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건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신화적 요소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성경 상의 대홍수가 실재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선언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해서, 세 인종의 조상들 즉, 아리아인종과 인도?유럽인종, 셈족 또는 시리아계?아랍인종(Syro?Arabian), 함족(Chamitic) 또는 쿠시트인종(Cushite) 들에게 그 사건이 각인되어 남아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세 인종은 고대 세계의 위대한 문명인들이자 차원 높은 인간성을 성취한 인종들이었다. 그 세 인종의 조상들은 아직 인종적 분기가 발생하기 전, 아시아 일부지역에서 함께 거주했었다.”
한국 제4차 산업혁명 연구
임마누엘 / 이찬구, 이장재, 고영주, 최병철, 황규희, 황병상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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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구, 이장재, 고영주, 최병철, 황규희, 황병상 (지은이)
제4차 산업혁명을 광의의 관점에서 ‘물리계, 디지털계, 바이오계의 과학기술혁신과 생산방식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를 지향하는 혁명적 변화와 이로 인해 인류의 생활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 사회, 정치 (정책) 시스템의 광범위한 변화 현상’으로 정의했다.004 책을 펴내며 013 제1장 /제4차 산업혁명의 통합적 접근 039 제2장 /기술혁신 관점의 제4차 산업혁명 101 제3장 /경제혁신 관점의 제4차 산업혁명 175 제4장 /사회혁신 관점의 제4차 산업혁명 235 제5장 /제4차 산업혁명과 정책혁신 295 제6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통합 혁신 321 연구를 마치며 한국의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연구는 혁신의 전환과 통합 관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해석하고 분석하여 국가사회의 미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진은 제4차 산업혁명을 광의의 관점에서 ‘물리계, 디지털계, 바이오계의 과학기술혁신과 생산방식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를 지향하는 혁명적 변화와 이로 인해 인류의 생활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 사회, 정치 (정책) 시스템의 광범위한 변화 현상’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이를 해석하고 처방하기 위한 분석틀을 기술·경제·사회·정책 혁신의 ‘통합모형’ (integrated innovation model) 으로 설계하고, 각 영문의 첫 자를 채택하여 약칭으로 <TESP통합혁신 모형 (TESP Innovation Model) >으로 제안하였다.
부부가 함께하는 노후준비
SUN(도서출판썬) / 김도영, 허정희 (지은이) /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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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도영, 허정희 (지은이)
은퇴, 재취업과 창업 그리고 노후준비에 대한 책. 은퇴를 전후한 베이비부머를 비롯하여 아내와 자녀가 함께 꼭 알아야 할 예의와 도리 그리고 가족 간의 화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다. 노후준비에 관해서는 오히려 젊은 자녀세대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부분이 많아서 세대의 구분 없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책을 내며 프롤로그 part Ⅰ 은퇴 1. 은퇴준비 2. 갈등 3. 관계와 매너 4. 은퇴육기(隱退六技) part Ⅱ 내 일(My job) 찾기 1. 은퇴 후의 당신의 꿈 2. 은퇴 후의 일 3. 재취업과 창업 part Ⅲ 노후준비 1. 노후준비 5계명 2.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3. 노후준비(돈) 4. 세대별 노후준비와 전략 에필로그이 책은 꼭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현직에서 물러난 은퇴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파트는 셋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 은퇴, 재취업과 창업 그리고 노후준비에 관한 내용이다. 은퇴를 전후한 베이비부머를 비롯하여 아내와 자녀가 함께 꼭 알아야 할 예의와 도리 그리고 가족 간의 화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다. 노후준비에 관해서는 오히려 젊은 자녀세대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부분이 많아서 세대의 구분 없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 첫 번째 파트 ‘은퇴’에서는 가장의 은퇴를 맞는 아내와 가족의 마음과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는 여러 가지 요소를 알게 하고, 은퇴라는 큰 사건을 접함으로써 생기는 가족의 갈등 원인과 해결 방법도 제시한다. ‘부부유친’을 비롯한 가족과의 ‘유친(有親)’의 노력이 먼저 선행되어야 가정의 화목을 얻고, 자녀에 대한 바른 가정교육이 완성된다는 주장이다. ‘은퇴 육기’는 은퇴자의 여섯 가지 실천해야 할 덕목을 구분하여 정리해놓았다. 당당하기, 다정하기, 부지런하기, 즐기기, 여우되기라는 미션을 잘 활용하면 긍정적인 변화가 가족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두 번째 파트는 거의 모든 은퇴자들의 꿈과 희망인 ‘재취업’과 ‘할 일’에 대해 주로 다루었다. 어떻게 ‘일’을 찾고 ‘어떤 일’을 하며, 재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은퇴 후의 ‘일’과 ‘시간 활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은퇴 이전부터 그에 대한 구상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 번째 파트는 ‘노후준비’이다. 노후준비라고 하면 먼저 ‘돈’을 떠올리고, 실제로도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그래서 언제부터, 왜, 어떻게 그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노후준비는 은퇴를 한 상태에서는 실행이 좀 어렵거나 효율성이 적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노후준비를 너무 늦게 시작하면 안되는 이유와 그 실천방법이다. 그러므로 은퇴자보다는 오히려 30~40대의 자녀세대에게 더 필요한 내용이다. 마지막 부분의 노령의 생활과 이별에서는 실질적으로 노년의 부부 또는 배우자에게 꼭 필요한 생활과 죽음에 대처하는 마음과 행동요령 등에 대해 다루었다. 이 책의 특징은 독자의 뚜렷한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은퇴를 앞둔 가장은 물론 아내와 자녀가 먼저 읽어도 좋고, 10대부터 80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삶의 방향을 제안하고 생각과 지혜를 나눈다. 젊은 세대의 노후준비가 서둘러지기를 바라며, 노령의 안전하고 평안한 생활과 죽음을 대비하는 것도 노년의 또 다른 노후준비라는 것을 말해준다. 부부와 부자가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노후에 마음 편하게 살기 위한 준비를 위해 지은 실용서이다.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세계의 명화 2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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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 고흐, 클림트,무하와 같은 세계적인 화가뿐 아니라 김홍도, 신사임당, 이중섭과 같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담았다. 또한 명화에 대한 기본 정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담아 틀린 그림 찾기의 격을 높였다. 각각의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가로와 세로의 좌표를 활용하여 둘 이상의 단체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이 찾은 위치를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빙고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차례 * 본문 * 정답그림 퍼즐의 ‘격’을 높인 틀린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는 두 개의 그림에서 일부를 바꾸어 놓고 그 바뀐 부분을 찾도록 한 놀이입니다.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고 여유롭고 알뜰한 시간을 누려 보세요. 세계적인 명화 50점 속에 숨어 있는 630가지의 틀린 그림 찾기 * 고금을 대표하는 50점의 명화와 함께 게임을 즐겨 보세요. 고흐, 클림트,무하와 같은 세계적인 화가뿐 아니라 김홍도, 신사임당, 이중섭과 같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또한 명화에 대한 기본 정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담아 틀린 그림 찾기의 격을 높였습니다. * 관찰력?집중력?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미국의 심리학자 조이 길포드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는 비단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 유연한 사고의 힘을 향상시켜 보세요. 틀린 그림 찾기를 보다 빨리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기준을 세워서 보다 빨리 찾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한 번 확인한 공간을 기억하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 나가는 동안 전략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되고, 이와 같은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유연한 사고의 감각이 향상됩니다. * 여럿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는 각각의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가로와 세로의 좌표를 활용하여 둘 이상의 단체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찾은 위치를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빙고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임당의 뜰
안그라픽스 / 탁현규 지음 / 2017.03.08
16,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탁현규 지음
간송미술관 연구원 탁현규가 그동안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현모양처로 알려졌던 사임당의 생애를 말하는 대신에 화가이자 예술가로서 사임당이 남긴 화첩 속 그림이 전하는 생명의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꽃밭에 핀 꽃들을 찬찬히 바라보듯 사임당 그림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게 한다. 본문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임당의 화첩'과 '매창의 화첩'은 사임당의 그림 스물여섯 점과 매창의 그림 네 점을 소개한다. 책에 수록한 사임당 초충도는 사임당에게 전칭되는 작품들 가운데 간송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오죽헌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초충도는 사임당 그림과 함께 여러 문인의 글과 시가 전해지는 중요 작이기도 하다. 또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임당의 큰딸인 매창의 화조도를 함께 실었는데 ‘작은 사임당’이라 불렸던 매창은 사임당과는 달리 먹으로 매화와 대나무 등을 그렸다. 사군자의 시초를 지은이는 매창의 화조도에서 발견한다. 2부 '함께 이야기 나누며'에서는 그동안 사임당에게 궁금했으나 물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가상의 대화를 통해 묻고 답한다. 매창, 율곡, 사임당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머니로서 사임당’뿐만 아니라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는 ‘여성 예술가 사임당’을 소개한다.뜰에 들어서며 사임당의 화첩 묵포도 쏘가리 사임당초충화첩 간송미술관 달개비와 추규 민들레와 땅꽈리 맨드라미와 도라지 오이와 개미취 가지와 땅딸기 수박과 개미취 원추리와 패랭이 양귀비와 호랑나비 신사임당필초충도 국립중앙박물관 수박과 들쥐 가지와 방아깨비 오이와 개구리 양귀비와 도마뱀 원추리와 개구리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여뀌와 사마귀 추규와 개구리 신사임당초충도병 오죽헌시립박물관 오이와 메뚜기 수박꽃과 쇠똥벌레 수박과 여치 가지와 사마귀 맨드라미와 개구리 양귀비와 풍뎅이 봉선화와 잠자리 원추리와 벌 매창의 화첩 월매도 신죽쌍작 월야노안 화간쟁명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매창과의 대화 율곡과의 대화 사임당과의 대화 뜰을 나오며 용어 해설 도판 출처 참고 문헌사임당의 뜰 속에 숨겨진 생명들을 간송미술관 연구원 탁현규가 오감으로 찾아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화가인 사임당, 그녀가 남긴 작품들 가운데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인 초충도는 이름 그대로 뜰에 사는 풀과 벌레를 소재로 한 그림을 말한다. 따라서 사임당의 그림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자연인 뜰이 주 무대였다. 『사임당의 뜰』은 그동안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현모양처로 알려졌던 사임당의 생애를 말하는 대신에 화가이자 예술가로서 사임당이 남긴 화첩 속 그림이 전하는 생명의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지은이 탁현규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연구원으로 옛 그림들을 소개하는 『그림소담』『고화정담』등을 집필했다. 오랫동안 옛 그림을 보아온 지은이가 생각하는 초충도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오늘날에도 사임당이 크게 회자되고 초충도가 주목을 받는 이유를 “살아있는 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 밝힌다.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덮여 풀 한 포기 자라지 못하는 땅에서 풀벌레와 어울리는 삶은 돈을 내고 경험하는 행위가 되어버렸지만, 생명체보다 사람의 감각을 더 크게 자극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시대가 지나도 초충도의 의미는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사임당의 뜰』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임당의 화첩'과 '매창의 화첩'은 사임당의 그림 스물여섯 점과 매창의 그림 네 점을 소개한다. 책에 수록한 사임당 초충도는 사임당에게 전칭되는 작품들 가운데 간송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오죽헌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초충도는 사임당 그림과 함께 여러 문인의 글과 시가 전해지는 중요 작이기도 하다. 또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임당의 큰딸인 매창의 화조도를 함께 실었는데 ‘작은 사임당’이라 불렸던 매창은 사임당과는 달리 먹으로 매화와 대나무 등을 그렸다. 사군자의 시초를 지은이는 매창의 화조도에서 발견한다. 2부 '함께 이야기 나누며'에서는 그동안 사임당에게 궁금했으나 물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가상의 대화를 통해 묻고 답한다. 매창, 율곡, 사임당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머니로서 사임당’뿐만 아니라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는 ‘여성 예술가 사임당’을 소개한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사임당의 초충도를 모사했을까 붉은 원추리, 남빛 개미취, 흰 패랭이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철이 되면 피어난다. 꽃이 피면 나비와 벌은 꽃으로 날아들기 바쁘고 계절이 익어감에 따라 열매도 함께 무르익어간다. 사임당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앞뜰에 소담하게 핀 꽃과 말없이 자라난 풀들이 얼마나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는지 깨닫게 된다.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이 사임당의 그림에서 생명력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모사작이 전해지는 것이 아닐까. 조선 시대 숙종 임금이 모사하게 했다는 일화로 유명한 사임당의 초충도는 국내외 300여점이 넘는 모사작이 있다고 전해진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기에 다양한 모사작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임당과 매창의 화첩 속에서 살아난 생명들 사임당에 뜰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사임당의 뜰』은 사임당이 가꾸고 그린 그녀의 뜰을 책 속에 담았다. 지은이 탁현규는 사임당 화첩에 그려진 모든 생명들을 이야기한다. 슬쩍 보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벌레 한 마리조차 지은이는 소홀히 넘어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림 속 작은 무당벌레는 쉽게 눈에 띄지 않아서 찾는 재미가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무당벌레를 가리켜 “해충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행운을 가져다주는 곤충이자 남녀 간의 맺어진 사랑을 뜻한다”고 밝히며, 사임당이 작은 곤충을 그린 의미를 곁들여 준다. 또한 이 책은 사임당의 그림 속에 숨겨진 ‘마음’을 읽어준다. 가까운 이들이 건강하길 기원하는 마음, 아이가 시험에 붙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새로운 생명이 건강히 태어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사임당의 그림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이런 사임당의 마음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임당의 뜰』은 꽃밭에 핀 꽃들을 찬찬히 바라보듯 사임당 그림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게 한다. 그리고 세상에 제 소임이 없는 생명은 없다는 듯이 부지런히 그림 속을 기어가는 사마귀와 방아깨비, 도마뱀, 개구리 등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흙을 만지고 밟는 일이 힘들어진 것처럼 풀과 꽃, 열매, 곤충들의 이름을 알고 부르는 일 또한 어려워졌다. 이 책에 실린 초충도를 보며, 작고 보잘것없는 생명들의 생김새와 이름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보는 일도 소중한 교육이 될 것이다. 눈이 보고 싶어 하고 귀가 듣고 싶어 하고입이 먹고 싶어 하고 코가 냄새 맡고 싶어 하는 것 중에뜰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윌리엄 로슨William Lawson 뜰은 마당으로 들어온 작은 산수이다. 유람이 자유로웠던 남성들이 산수를 화폭에 담았다면 여성들은 뜰을 화폭에 담았다. 이렇게 해서 사임당은 자연스레 뜰을 화폭에 담았을 것이다. 그리고 사임당이 자신의 뜰을 그림으로 남겼기 때문에 우리는 조선 시대의 뜰을 경험할 수 있다. 사임당의 뜰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사임당의 그림 속 뜰에 들어가 풀을 만져보고 꽃향기를 맡아보자. 그리고 벌과 나비의 날갯짓을 바라보며, 흙을 밟는 상상을 해보자. 「뜰에 들어서며」에서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
중앙M&B / 허수경 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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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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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
소설,일반
허수경 글
8년 차 제주도민, 느린 엄마 허수경의 제주 생활 가이드 90년대의 대표적인 여성 전문 MC이자, 4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로 감성적인 에세이스트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던 방송인 허수경이 제주에서의 삶을 녹여 낸 책이다. 연이은 절망의 끝에서, 그녀는 엄마의 고향인 제주로 내려와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제주의 참 매력을 도시의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이 책에는 도시에선 느끼기 어려운 눈부신 아름다움과 깨끗한 먹거리, 아이와 함께 거닐기 좋은 비밀의 해변과 올레길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어렵사리 다시 찾은 행복을 조심스레 꺼내 보인 동시에, 도시에서 ‘꿀벌’처럼 사는 이들에게 그녀가 발견한 ‘완전히 다른 삶’의 한 단면을 소개한다. 제주도에 거주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대지 고르기와 기후를 고려한 집 짓기 노하우를 전했다. 이 밖에 집안 곳곳에 그녀가 직접 손댄 홈 인테리어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선 대부분 집 텃밭에다 감귤 농사를 짓고, 허브나 채소 등을 직접 키운다. 덕분에 아이에겐 좋은 자연 교육의 장이 되고, 아이의 입맛이 건강해진다. 그녀는 농사 경험을 바탕으로 책에서 감귤 농사에 대한 조언도 살뜰하게 건넨다. 허수경 모녀가 즐겨 찾는 아지트는 자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이자, 관광객이 많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이다. 책에서 그녀는 제주의 해변을 공항을 기준으로, 삼양 해수욕장에서 곽지과물 해수욕장까지 시계 방향으로 훑어가며 각각의 특징을 설명하고, 제주 생활의 절반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올레길과 오름 등 그녀만이 아는 비밀 아지트 등도 소개한다. 프롤로그 1. 탈출 : 일주일의 절반을 제주로 옮기다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 ∥ 느림과 기다림을 선택한 엄마 ∥ 제주 그 첫 기억, 내 어머니의 고향 2. 일상 : 집 짓기에서 농사까지 제주 살이를 말하다 제주도 어디에 살까 ∥ 제주 날씨와 집짓기 노하우 ∥ 제주에서 농사짓기 ∥ 못난 놈이 더 맛있다 ∥ 제주 작은 집의 일상 ∥ 아이에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3. 아지트 : 제주 모녀가 사랑하는 바다와 오름, 그리고 올레 제주가 만들어준 우리의 취향 ∥ 쉿, 우리만 아는 비밀의 해변들 ∥ 별이의 생애 첫 정상 탈환 ∥ 올레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다 ∥ 처음과 끝이 맞닿은 올레, 인생을 닮았네 4. 사계(四季) : 보드라운 제주의 풍광이 펼쳐지고 Summer _ 여름이 가고 별이도 여물어 간다 ∥ Autumn _ 가을에 핀 무한꽃차례, 메밀 밭 풍경 ∥ 억새 바람이 분다 ∥ Winter _ 겨울, 한라산에 오르다 ∥ 인생에도 가끔 주저앉을 곳이 있었으면 ∥ Spring _ 제주, 그리고 다시 봄 5. 맛 : 제주의 먹거리는 삶을 살찌우네 엄마와 텃밭 ∥ 제주라는 자연 밥상 ∥ 다채로운 아이의 식성 ∥ 허브가 자라는 우리 집 마당 6. 양육 : 제주 이주, 그리고 아이를 제주에서 키운다는 것 제주 집 공개 이후 ∥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 내 아이 국제학교 보낼까 ∥ 완전히 다른 양육은 가능하다 ∥ 행복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 제주라는 명품 유치원 7. 사람들 : 외지인은 모르는 섬 사람의 아픈 역사 태풍으로 섬 전체가 흔들리다 ∥ 1948년 4월 3일, 소녀였던 엄마의 기억 ∥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에 미안해지는 이유 ∥ 태풍이 지나가고 찾아온 추석 ∥ 이웃과 외지인 ∥ 섬의 기억, 뼈아픈 사연들 8. 너와 나 : 우리,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까 천국으로 가는 길 ∥ 제주로 돌아온 겨울, 별이가 찾아온 겨울 ∥ 엄마도 왕자님 만나서 결혼해야지 ∥ 나를 닮은 너를 볼 때 ∥ 나는 네 운명 ∥ 이별이 익숙해진 아이 ∥ 엄마의 서울 일터에서 ∥ 세 밤만 자면 엄마가 오는 거야 ∥ 제주와 서울, 어느 쪽을 선택할까8년 차 제주도민, 느린 엄마 허수경의 제주 생활 가이드 90년대를 주름 잡던 대표적인 여성 전문 MC이자, 4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로 감성적인 에세이스트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던 방송인 허수경이 2013년, 제주에서의 삶을 녹여 낸 책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로 돌아왔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제주의 참 매력을 ‘제주 생활’을 동경하는 도시의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이 책에는 도시에선 느끼기 어려운 눈부신 사계(四季)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먹거리, 아이와 함께 거닐기 좋은 비밀의 해변과 올레길이 소개되어 있다. 대안적 삶으로서의 ‘제주 이주’가 핫 키워드가 된 요즘, ‘느린 엄마’가 된 허수경의 신간은 여행자는 물론이고 제주에서 살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화제만발 허수경의 제주 힐링 하우스 ― 바람을 견디는 집 짓기, 호젓한 텃밭과 감귤 농사 처음 제주로 내려갔을 때 그녀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연세(年歲, 일 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내고 사는, 제주의 흔한 임대 방식) 집에 살았다. 그러다가 공항을 오가는 거리가 버거워 지자, 제주시 조천읍에 전원주택을 짓기로 결심했다. 육지 사람들이 찾는 적당한 위치와 탁 트인 전망, 대지의 크기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란다. 그녀는 한라산과 바다의 중간 지점인 중산간에 위치한 1층 집을 구해 2층 전원주택으로 리모델링했다. 그녀는 신간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를 통해 대지 고르기와 기후를 고려한 집 짓기 노하우를 전했다. 이를 테면, 제주 사람들은 습한 날씨와 교통 등을 고려해 바다 쪽 보다는 산 쪽에 가깝게 산다는 점, 제주에선 농지 안에 묘를 쓰는 경우가 많아 꼭 확인하고 계약해야한다는 점, 바람과 태풍이 강해 집에 되도록 ‘통창’을 내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 등이다. 이 밖에 집안 곳곳에 그녀가 직접 손댄 홈 인테리어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선 대부분 집 텃밭에다 감귤 농사를 짓고, 허브나 채소 등을 직접 키운다. 덕분에 아이에겐 좋은 자연 교육의 장이 되고, 아이의 입맛이 건강해진다. 과자나 사탕보다 오이와 고추를 좋아하는 아이의 식성은 텃밭이 만든 셈이다. 그녀가 부모님과 함께 지은 감귤 농사는 초반에 풍작을 이루었지만, 출하 시기를 놓쳐 손해... 8년 차 제주도민, 느린 엄마 허수경의 제주 생활 가이드 90년대를 주름 잡던 대표적인 여성 전문 MC이자, 4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로 감성적인 에세이스트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던 방송인 허수경이 2013년, 제주에서의 삶을 녹여 낸 책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로 돌아왔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제주의 참 매력을 ‘제주 생활’을 동경하는 도시의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이 책에는 도시에선 느끼기 어려운 눈부신 사계(四季)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먹거리, 아이와 함께 거닐기 좋은 비밀의 해변과 올레길이 소개되어 있다. 대안적 삶으로서의 ‘제주 이주’가 핫 키워드가 된 요즘, ‘느린 엄마’가 된 허수경의 신간은 여행자는 물론이고 제주에서 살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화제만발 허수경의 제주 힐링 하우스 ― 바람을 견디는 집 짓기, 호젓한 텃밭과 감귤 농사 처음 제주로 내려갔을 때 그녀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연세(年歲, 일 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내고 사는, 제주의 흔한 임대 방식) 집에 살았다. 그러다가 공항을 오가는 거리가 버거워 지자, 제주시 조천읍에 전원주택을 짓기로 결심했다. 육지 사람들이 찾는 적당한 위치와 탁 트인 전망, 대지의 크기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란다. 그녀는 한라산과 바다의 중간 지점인 중산간에 위치한 1층 집을 구해 2층 전원주택으로 리모델링했다. 그녀는 신간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를 통해 대지 고르기와 기후를 고려한 집 짓기 노하우를 전했다. 이를 테면, 제주 사람들은 습한 날씨와 교통 등을 고려해 바다 쪽 보다는 산 쪽에 가깝게 산다는 점, 제주에선 농지 안에 묘를 쓰는 경우가 많아 꼭 확인하고 계약해야한다는 점, 바람과 태풍이 강해 집에 되도록 ‘통창’을 내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 등이다. 이 밖에 집안 곳곳에 그녀가 직접 손댄 홈 인테리어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선 대부분 집 텃밭에다 감귤 농사를 짓고, 허브나 채소 등을 직접 키운다. 덕분에 아이에겐 좋은 자연 교육의 장이 되고, 아이의 입맛이 건강해진다. 과자나 사탕보다 오이와 고추를 좋아하는 아이의 식성은 텃밭이 만든 셈이다. 그녀가 부모님과 함께 지은 감귤 농사는 초반에 풍작을 이루었지만, 출하 시기를 놓쳐 손해를 봤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책에서 감귤 농사에 대한 조언도 살뜰하게 건넸다. 쉿! 모녀만 아는 비밀의 아지트 ― 제주의 몰디브에서 아이와 걷기 좋은 오름·올레까지 제주에는 아이와 함께 거닐기 좋은, 자연이 만든 ‘놀이터’가 도처에 있다. 허수경 모녀가 즐겨 찾는 아지트는 바로 아이가 자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이자, 관광객이 많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모녀의 취향에 의해 ‘간택’된 곳들은 이렇다. 예를 들자면 바라보는 바다는 사계리, 가슴 뛰는 해안선은 남원 큰엉 해안, 걷기 좋은 길은 법환 포구, 돌아다니고 싶은 마을은 종달리 마을, 해수욕장은 곽지과물 해수욕장, 목욕탕은 탄산온천, 비밀스런 산책로는 교래리, 다시 가고 싶은 섬은 가파도, 드라이브 절경은 눈 쌓인 5.16도로의 숲 터널…… 이런 식으로 말이다. 특히 그녀가 자주 찾는 월정리 해수욕장은 ‘제주의 몰디브’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근래에 카페 거리로 유명세를 앓게 됐지만, 해안을 따라 조금 더 걷다보면 인적이 드문 작은 월정리 해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썰물 때 만나는 모녀만의 해변은 몰디브를 무색하게 할 만큼 아름답다고 극찬한다. 책에서 그녀는 제주의 해변을 공항을 기준으로, 삼양 해수욕장에서 곽지과물 해수욕장까지 시계 방향으로 훑어가며 각각의 특징을 설명하기도 했다. 제주에는 무려 386개의 오름이 있다. 그중에서도 남원읍의 물영아리 오름은 람사르 협약에도 등록된 습지 보호 구역인데, 한길로 난 나무탐방로 덕에 20-30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다녀온 곳이다. 더불어 허수경의 제주 생활의 절반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올레길은 지난 해 겨울 마지막 코스인 21코스가 개통되면서 끝과 시작점을 모두 걷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과 끝이 맞닿은 올레는, 그녀의 말처럼 인생을 닮았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 자연 양육, 그리고 남다른 아이의 감성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최소한의 방송 일만 하고 있는 허수경은 일주일의 절반씩을 서울―제주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한다, 서울에서의 3박 4일은 ‘분주한 꿀벌’처럼 방송국을 오가고 제주에서의 3박 4일은 별이와 ‘느린 달팽이’처럼 산다. 그녀가 제주를 떠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주에서 그녀의 딸 별이가 감성 충만한 ‘시인’으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동심은 종종 어른을 놀라게 한다지만, 자연을 먹고 보고 느끼고 자란 별이는 확실히 도시의 아이들보다 감성적이고 문학적이다. 바람에 자신의 머리카락이 흩날리자 아이는 “엄마, 바람이 나를 자꾸 만져. 바람은 손도 발도 없는데…”라고 말하거나, 가끔 서울에 놀러갔다가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공기 좋다~!”고 외치고, “제주에 살면 뭐가 좋아?”라는 질문에 “자연을 얻으니까 좋아”라고 대답한다. 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그녀는 제주에서의 양육에 확신을 얻게 되었다. 도시에서라면 영어까지 배우고 있을 나이에 별이는 조금 늦게 한글을 깨쳤고, 동화책을 읽기보다 도로에 출몰한 망아지와 대화하는 걸 더 좋아하지만 엄마는 조금 느리더라도 제 나이에 맞는 행복을 안겨주려고 한다. 국제학교나 명문대 진학 보다 인생에는 중요한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스스로의 삶을 통해 충분히 배웠기 때문이다. 2012년 봄부터 일 년간 월간지 [여성중앙]에 딸 별이와 함께 제주에서 사는 이야기를 풀어냈던 그녀는, ‘리얼 제주 라이프’와 함께 ‘제주 이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실질적인 조언을 더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어렵사리 다시 찾은 행복을 조심스레 꺼내 보인 동시에, 도시에서 ‘꿀벌’처럼 사는 이들에게 그녀가 발견한 ‘완전히 다른 삶’의 한 단면을 소개한다. 제주에서라면 우리에게도 새로운 삶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전혀 다른 깊이와 속도의 행복이 불현듯 시작될지도 모른다. 이 책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에 그 힌트가 담겨 있다.
검은 고양이 다홍
허들링북스 / 박수홍, 박다홍 (지은이) / 2021.08.11
16,000
허들링북스
소설,일반
박수홍, 박다홍 (지은이)
사랑스러운 검은 고양이 다홍이와 초보 집사 수홍 아빠의 우당탕탕 동거생활!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힐링 포토 에세이를 지금 공개합니다! 길고양이에서 연예묘로 묘생역전에 성공한 고양이가 있다? 매끄러운 검은색 털과 아름다운 초록빛 에메랄드 눈동자,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로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 개그맨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에 관한 이야기다. 유튜브 구독자수 67만 명을 달성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한 최고의 냥스타 다홍이와 초보 집사 박수홍이 둘만의 에피소드를 가득 채운 첫 번째 단행본을 드디어 출간한다. 어느 날 운명처럼 마주하게 된 첫 만남 이야기부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은 물론 언론에도 밝힌 적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공개 사진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은 것이 특징! 무엇보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담아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검은 고양이 다홍이와 초보 집사 수홍 아빠의 단짠단짠 일상이 궁금하다면 《검은 고양이 다홍》을 주목하자.프롤로그 Chapter 1. 낯선 검은 고양이와의 만남 1 낚시터와 고양이 2 ‘고알못’, ‘무릎냥’을 만나다 3 낯가림? 그게 뭐죠? 4 망설임 5 너에겐 새로운 가족이 필요해 6 너를 위한 잘못된 선택 7 작은 몸에 커다란 혹 하나 8 욕심난다, 너라는 존재 9 너의 이름은 박다홍 BONUS CHAPTER - 다홍이를 소개합니다! Chapter 2. 가족이 되어보자 1 귓가를 간질이는 ‘골골송’ 2 다칠 준비가 돼 있어 3 사람 화장실을 쓰는 고양이 4 끝나지 않은 병원 탐방 5 검은 고양이의 날 6 산책이 좋아요 7 목욕 잘하는 예쁜 고양이 8 청소를 합시다 9 사나이 박다홍의 첫 번째 시련 10 탈출, 껌딱지! 11 팔불출이라 불러 다오 12 ‘고잘알’? 아니죠! ‘다홍잘알’? 맞습니다! BONUS CHAPTER - 다홍이의 하루 Chapter 3. 내 옆에 네가 있어 다행이야 1 과묵한 고양이 2 사소한 행복 3 ‘꾹꾹이’를 할 줄 모르는 고양이 4 늘 행복할 수는 없으니까 5 홀로 떨어진 밑바닥 6 나는 다홍이를 구조하지 않았다 7 다시, 시작 8 진짜와 가짜 9 괴롭게 사느니 외로운 게 낫다 10 Dreams Come True BONUS CHAPTER - 미니 인터뷰 : 다홍이의 속사정 Chapter 4. 언제나 함께 1 부전자전 2 여기 특기 하나 추가요! 3 패셔니스타 박다홍 4 스타는 피곤해! 5 출동! 랜선 집사 6 꼭꼭 숨어라, 솜방망이 보일라! 7 검은 고양이의 진실 8 실타래 대소동 9 Home Sweet Home 10 새로운 용기 11 너와 함께하는 사계절 12 벌써 2년 BONUS CHAPTER - 다홍's 레시피 : 사과 게살 단호박 스프 에필로그67만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연예묘’ 다홍이와 데뷔 30년을 맞이한 미담 제조기 개그맨 박수홍의 알콩달콩 일상이 한가득! 그 어디에서도 만나본 적 없는 특별한 힐링 포토 에세이 최초 공개! 최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비단결 같은 검은색 털, 푹 빠져버릴 것 같은 아름다운 초록빛 에메랄드 눈동자,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와 가끔 사람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의젓하고 차분한 모습까지! 검은 고양이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개그맨 박수홍의 특별한 반려묘 다홍이가 그 주인공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넘나들며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로 자리 잡은 다홍이가 초보 집사 수홍 아빠와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단행본 《검은 고양이 다홍》을 선보인다. 다홍이와 수홍 아빠가 처음 만나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며 가족이 되는 이야기는 물론,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사진을 공개해 랜선 집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근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수홍 아빠의 솔직 담백한 고백과 그 옆을 묵묵히 지키며 수홍 아빠에게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준 다홍이의 속내를 살짝 엿볼 수 있도록 해 그 어디서도 만나본 적 없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알콩달콩 둘만의 소소한 일상과 다홍이를 위한 수홍 아빠의 시크릿 레시피, 수홍 아빠 몰래 진행한 다홍이의 비밀 인터뷰까지 있어 깨알 같은 재미까지 더했다. 누구보다 순수하고 착한 수홍 아빠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홍이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며 웃고 울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판매 인세는 유기동물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퍼스트펭귄 / 마티아스 뇔케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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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소설,일반
마티아스 뇔케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이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문학과 커뮤니케이션 과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이는 글쓰기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조용히 나를 지키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프롤로그 _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있는 태도 [1부: 보여주기 위한 모든 것들과 결별하기] 1장_ 함부로 떠벌리던 이들에게 작별을 고하며 긍정 환상을 찍어대는 공장 │ 성공을 떠들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 │ 정말 돈이 모든 것을 바꾸는가 │ 욕망은 멈추지 않는다 │ 사로잡지 못하면 사라지는 시대 │ 사회적 지위를 두고 벌이는 게임 2장_ 조용히 이기는 겸손한 능력자들 숨은 강자들 │ 슈뢰더에게 없는 한 가지 │ 레이캬비크의 아웃사이더 시장(市長) │ 세상의 끝에서 교회를 변화시킨 교황 │ 목표는 클수록 좋다는 착각 │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의 3가지 힘 3장_ 겸손과 신뢰의 문화사 그리스 희극 속 에이런과 소크라테스 │ 권좌에 앉은 이들의 과장된 위대함 │ 기사도와 사무라이 정신 │ 예의의 대명사, 젠틀맨의 등장 │ 기분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 │ 선함 소박한 그릇 안에 있다 │ 경계의 자유 │ 속물근성과 가짜 겸손 │ 모두 겸손할 수 있다 [2부: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4장_ 나를 소모하지 않는 태도의 심리학 자존감과 겸손의 상관관계 │ 핸디캡의 원칙 │ 기대를 뛰어넘는 전략적 비관주의 │ 성공했다는 그들의 인격은 왜 그 모양일까? │ 성공이라는 착각, 이를 초월한 겸손 │ 내가 원하는 딱 그만큼의 성공 │ 신뢰를 만드는 두 개의 기둥 │ 가짜 겸손, 진짜 겸손 5장_ 회사생활에 무기가 되는 겸손함에 대하여 더닝 크루거 효과 │ ‘지위 게임’과 ‘지배 신호’ │ 상대에게 공 넘겨주기 │ 물러서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 나를 소모하지 않고 비축해 두는 지혜 │ 겸손하게 협상하기 │ 세련된 풍자의 원칙 │ 권력자가 오르는 일곱 계단과 그 대가 │ 조용히 타인을 이끄는 사람들 │ 완벽하지 않을 수 있는 힘 6장_ 옷차림의 기술과 태도, 그 기묘한 상관관계 의식적으로 검소한 복장을 한 사람들 │ 그들은 옷이 아니라 태도를 입는다 │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세심한 차이 │ 사치와 자랑은 유행이 지났다 │ 결국에는 겸손이다 [3부: 드러내지 않아도 빛나는 현명한 삶의 방식] 7장_ 절제가 만든 위트, 겸손이라는 희극 그 어떤 두려움도 별것 아닌 것처럼 │ 태연함을 잃지 않는 자세 │ ‘우리’만 이해하는 아주 세심한 위트 │ 셀프 아이러니의 매력 8장_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관계의 기술 기대가 커지면 실망도 커진다 │ 친구의 성공을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 │ ‘오래된 신뢰’와 ‘느슨한 관계’의 힘 │ 관계는 천천히 자라는 식물 같은 것이다 │ 충고와 의견을 현명하게 다루는 법 │ 드러내지 않아도 통하는 관계의 기쁨 9장_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겉으로 반짝이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 │ 고요하지만 충분히 빛나는 삶 │ 움켜쥘수록 멀어지는 만족 │ 나도, 당신도 모두 흠이 있다 │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진실 │내 행복을 남에게 걸지 않는 내면의 힘“자기를 드러내느라 바쁜 ‘시끄러운’ 사람들은 이 책을 싫어하겠지만 절제와 겸손을 선택한 ‘조용한’ 사람들은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_ 《슈피겔》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 《슈피겔》 베스트셀러 ★★★ 프란치스코 교황, 메르켈 전 총리가 선택한 태도의 힘 ★★★ 독일 최고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의 압도적 화제작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고요히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한 안내서 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이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문학과 커뮤니케이션 과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이는 글쓰기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조용히 나를 지키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과도하게 애쓰며 자신의 삶을 소모하지 않아도, 조용히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겸손이야말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배려 깊은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는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겸손한 태도’가 발휘하는 힘을 매우 유쾌하게 펼쳐 보여준다. 현 시대의 풍경과 의미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문화사적 통찰, 심리학적 측면과 관계의 기술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의 공감과 사색의 폭을 넓혀준다. 독일의 언론과 독자들이 극찬한 것처럼,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마티아스 뇔케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세상이 아무리 폭풍 같아도 고요히 자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모두 자기를 내세우느라 떠들썩한 세상에서 묵묵하게 겸손함을 선택한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고, 가장 강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도 상처 주지 않고 결국 모두를 이깁니다.”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삶과 행복, 태도와 성공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통찰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솔직한 사람인가? 겉으로 보이는 그대로인 사람? 감정적인 사람? 신중한 사람? 주목받고 싶은 사람? 품위 있는 사람?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당신은 어떤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이 지향하는 가장 현명한 삶의 태도는 어떤 것인가? 독일에서 여러 기업과 단체, 커뮤니케이션 및 심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천 회에 달하는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해온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우리 시대가 주목해야 하는 가치로 바로 ‘겸손의 미덕’을 꼽는다. “내가 경험한 모든 가치 중 가장 세심하며 현명한 태도는 겸손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겸손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는 겸손에 담긴 문화사적인 배경을 고찰하는 것에서부터 비롯해 심리학, 인간관계, 더 나은 삶과 행복, 성공의 관점까지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나를 위한 태도로서의 겸손’에 담긴 의미를 깊이 돌아보게 해준다. 겸손을 선택할 수 있다면 당신은 자의식을 가지고 긴장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눈에 띄지 않고 소박하지만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삶, 다른 사람의 기준과 요구에 내 행복을 걸지 않는 삶,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삶 말이다. 이는 자기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느냐의 문제며, 내면의 힘과 독립성에 대한 표시다. _ 본문 중에서 그의 말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참 멋진 태도다. 조용하고 소박하게 느껴지지만 결국 이 태도는 스스로의 가치를 가장 현명하게 높이는 길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삶을 실제로 보여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기도취에 빠져 말로만 요란하게 떠드는 사람들의 반대편에서, 조용히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 보여주는 현명함이 말로만 요란하게 떠드는 사람들의 허울보다 더 값지게 느껴지지 않는가? “진짜 현명한 사람들은 티 내지 않습니다” 드러내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 잘난 척, 센 척, 대단한 척 으스대며 자신의 성공을 과도하게 드러내는 사람은 알고 보면 자존감이 낮고, 인정 욕구에 휩싸여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탁월함을 과시하고, 자신의 특별함을 포장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절실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연출이 없다면 존재감을 발휘할 수 없다는 불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그들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면이 단단하고 현명한 사람은 애써 티 내지 않는다. 오히려 알아도 모르는 척 절제하고 겸손할 줄 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박수갈채와 최고라는 평가를 수집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부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자기 기준을 정하고 자기 중심을 잘 잡는다. 조용하되 강인하게, 겸손하되 분명하게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겉으로 반짝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아름답지 못한 것들을 목도할 때가 많다. 진짜 가치는 드러나는 것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자랑하기 위해 애쓰고,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은 얼마나 공허하고 무의미한가. 과장된 포장은 결국 벗겨지기 마련이다. 구태여 내 감정과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그 대신에 고요하지만 내면이 강인한 삶으로 나아가보자. 단단하게 땅을 딛고 서서 내가 가진 보폭과 나의 속도대로 걸어가는 삶을 되찾자. 잊지 마라. 애써 드러내지 않아도 당신의 삶은 충분히 빛날 수 있다.성공지향형 사람들은 거창하게 보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단순히 안부를 묻는 이야기에도 그들은 자신의 성공을 떠들어댄다. 그런 과장된 행동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독일의 팝 밴드 비어 진트 헬덴(Wir sind Helden, ‘우리는 영웅이다’라는 뜻)은 성공에 대한 강박적인 입장을 다음의 노래 가사에 정확하게 담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훈련받은 멋진 원숭이처럼. 우리는 원하기만 하면 되지. 우리는 오로지 원하기만 하면 돼. 우리는 오로지 원해야만 해. 우리는 오로지 해야만 해. 오로지 해야만 해. 우리는 오로지.” 훈련받은 원숭이처럼 오로지 원하기만 하면 된다니, 그게 정말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마음’일까?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그 가치를 스스로 높여가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마음에는 이런 바람이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깊고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 남에게 칭찬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 타인보다 월등하게 높은 곳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땅에 발을 딛고 서서 남들과 더불어 잘 살고 싶다는 바람 말이다. 바로 이런 바람을 가진 사람들의 태도와 관점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런 태도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인생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자.다. 젠틀맨에게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표현하는 지점이 또 있다. 그들은 자신의 감정이 제멋대로 표출되도록 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타인이 지배하도록 두는 게 아니라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다. 과거 누군가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그들은 쉽게 “자제력을 잃지 않는다.” 영어로 표현하면 “to keep a stiff upper lip(윗입술을 뻣뻣하게 유지한다)”, 즉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으며 꿋꿋하게 버틴다.
스텝 백
토네이도 / 조셉 L. 바다라코 (지은이), 박진서 (옮긴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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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소설,일반
조셉 L. 바다라코 (지은이), 박진서 (옮긴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 문학가 폴 부르제가 한 이 말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점검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많은 자극과 빠른 변화에 둘러싸여 다양한 역할과 의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사는지 돌아보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기업의 의사결정 문제에 관해 독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온 하버드 경영대학원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는 최근 몇 년간 한 개인이 최상의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 언제 어떻게 생각하고 성찰해야 하는가, 하는 연구에 집중해왔다. 이 다차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그는 4년간 방대한 고전 문헌을 두루 살피며 아우렐리우스, 몽테뉴, 이그나티우스 등 고대 사상가의 생각과 통찰을 각 주제에 맞춰 목록화했다. 또한 하버드 동료 교수들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석학, 글로벌 리더, 유명 인사, 그리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만난 유수 기업의 중간 관리자부터 CEO까지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함으로써 그 적용점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그는 모호하게 느껴지는 성찰의 과정을 ‘스텝 백’이라는 명확한 개념으로 단순화하고, 개인의 성향과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4가지 생각 설계법을 제시하는 데 성공한다. 하버드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인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가 수년간 연구 끝에 과학적, 사회적, 심리적 이론의 근거를 다지고 수백 차례의 인터뷰로 실용성을 더한 이 책은 독자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해가도록 안내한다.추천의 글 Part 1 한 걸음 물러서면 더 분명하게 보인다: 스텝 백 모자이크 성찰의 네 가지 설계 원칙 Part 2 완벽함은 당신의 적이다: 굿 이너프 정신 오늘은 또 무엇이 당신을 가로막았는가 좋은 결정을 이끄는 적당히 괜찮은 방법들 철학자 황제가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 Part 3 멘탈 체계를 저단 기어로 바꾸다: 다운시프팅 접근법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가 정신의 속도는 육체의 속도와 함께 간다 최상의 상태를 만드는 곳으로 오늘의 축하를 생각하라 속도를 늦출수록 삶은 강해진다 Part 4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가지의 길 하나의 길에서 돌아서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 질문을 던져라 본질과 만나는 자신과의 대화 풀리지 않는 문제와 잘 지내는 법 Part 5 무엇을 그만두고,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멈춤과 평가 자신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자신만의 수칙을 만들어라 자기 인생의 철학자가 될 것 부록 :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감사의 말 주 참고 문헌“한 걸음 물러서는 순간, 보이지 않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하버드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가 고대 철학자부터 글로벌 CEO, 하버드 MBA 인재까지 수년간의 심층 연구와 일대일 인터뷰 끝에 찾아낸 최상의 선택으로 이끄는 4가지 생각 설계법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 문학가 폴 부르제가 한 이 말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점검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많은 자극과 빠른 변화에 둘러싸여 다양한 역할과 의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사는지 돌아보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기업의 의사결정 문제에 관해 독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온 하버드 경영대학원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는 최근 몇 년간 한 개인이 최상의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 언제 어떻게 생각하고 성찰해야 하는가, 하는 연구에 집중해왔다. 이 다차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그는 4년간 방대한 고전 문헌을 두루 살피며 아우렐리우스, 몽테뉴, 이그나티우스 등 고대 사상가의 생각과 통찰을 각 주제에 맞춰 목록화했다. 또한 하버드 동료 교수들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석학, 글로벌 리더, 유명 인사, 그리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만난 유수 기업의 중간 관리자부터 CEO까지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함으로써 그 적용점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그는 모호하게 느껴지는 성찰의 과정을 ‘스텝 백’이라는 명확한 개념으로 단순화하고, 개인의 성향과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4가지 생각 설계법을 제시하는 데 성공한다. 하버드 최고의 의사결정 전문가인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가 수년간 연구 끝에 과학적, 사회적, 심리적 이론의 근거를 다지고 수백 차례의 인터뷰로 실용성을 더한 이 책은 독자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해가도록 안내한다. 하버드 MBA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가 완성한 ‘어떻게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가’에 대한 로드맵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텝 백하라!” 아우렐리우스 황제부터 글로벌 기업의 CEO까지 상황과 관계없이 압도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이들의 생생한 메시지 세계적인 모 벤처 캐피탈 기업의 CEO는 투자할 때마다 그 회사의 대표에게 특별한 제안을 건넨다. 그것은 바로 어느 날 자신이 사무실을 찾아갔는데 대표가 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면, 월급을 두 배로 올려준다는 것이다. 그는 왜 이런 제안을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첨예한 비즈니스 한복판에 있는 이들에게 있어 성찰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과 또 그만큼 성찰이 어렵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누구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최상의 결정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제대로 생각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다양한 역할과 몰아치는 업무를 앞에 두고 로댕의 조각상처럼 가만히 앉아 성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는 우리에게 필요하고,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성찰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는 여러 빛깔의 작은 돌이나 유리를 조각조각 붙여서 완성하는 모자이크처럼 바쁜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모자이크 성찰을 이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하며 독자들을 안내한다. 하버드대 필독 고전이자 미국 대통령이 매년 정독하기로 유명한 《명상록》은 로마 황제이자 철학자인 아우렐리우스가 기록한 일기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의 생각을 살피고,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인지를 스스로에게 조언하기 위해 틈틈이 성찰하고 이를 기록했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그 시기가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던 때라는 사실이다. “인간의 일생은 그가 생각한 대로 된다”라는 그의 말처럼 아우렐리우스는 자신과 국가의 운명을 위해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더욱 성찰하기에 힘썼다.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를 비롯하여 몽테뉴, 이그나티우스 등 상황 관계없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간 인물들의 성찰과 그 방식을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의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펼쳐 놓는다. 책 곳곳에서 시대를 초월하여 전달하는 고대 사상가들의 메시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이를 위해 우리가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를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조지프 바다라코 교수는 하버드대 동료 교수와 세계적인 석학, 글로벌 리더, 유명 인사 등을 일대일로 만나서 그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던 생각을 끄집어내어 이를 구체화한다. 이들의 깊은 통찰은 중요하지만 잘 들리지 않았던 우리 마음속의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현재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만나 현재 기업의 중간 관리자부터 CEO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저마다 방식으로 자신을 살피고 인생을 현명하게 설계해나가는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마주하다 보면 독자들 스스로 언제 어떻게 바쁜 하루 일과에 성찰의 시간을 끼워 넣을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결정을 앞둔 리더라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책!” _레이 메이버스, 전 미 해군 장관 기업의 복잡한 의사결정 문제부터 인생의 중대사를 결단하는 과정까지 후회 없는 결정을 만드는 4가지 생각 설계법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란 이 추상적인 질문에 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은 현미경 아래 두고 직접 관찰하고 연구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놀라운 점은 성찰에 대한 매우 실질적이면서 유연한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성찰의 4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하는데, 가장 먼저 제대로 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대충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생각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과학적, 심리적 이론에 근거하여 정확히 짚어줌으로써 자신에게 꽤 효과가 좋은 성찰의 접근법을 찾아내도록 돕는다. 또한 자신의 멘탈 체계를 저단 기어로 바꾸는 다운시프팅의 다양한 형태와 그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로써 우리는 강박적으로 지녔던 생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명확하게 경험하게 된다. 인생을 살다 보면 한 번에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 직장 문제를 비롯하여 삶 전반에 걸쳐 있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이 책은 조각가가 나무토막을 조금씩 다듬어나가듯 마음속의 무언가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생각의 깊이를 보여준다. 우리의 생각이 궤도를 이탈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동시에 길이 잘 든 홈을 따라 흐르지 않도록 새로운 관점을 부여하는 저자의 솜씨에 다시 한번 무릎을 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내린 결정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가장 적합한 것인지를 잠시 멈추어 평가해보는 방법들에 대해 다룬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자신만의 현실적 수칙을 만들고, 자신의 롤모델은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봄으로써 무엇을 시작하고, 무엇을 그만두어야 할지를 깨달을 수 있다. 성찰 없이 실패에 감긴 실을 뽑아 쓰듯 살아가는 삶은 몇 년 후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을 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었는가’라는 무거운 의문을 남기기 마련이다. 매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에게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선 먼저 한 걸음 물러서라고 말하는 이 책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공의 길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관리자 중 15명 정도는 놀라운 방식으로 성찰했다. 그들은 관련이 없는 다른 활동에 참여하면서 성찰했다. 그들은 다른 활동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더 큰 질문이나 사안에 집중함으로써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을 실천했다. 가장 흔한 두 가지 예로 운동과 자동차 통근이 있었으며, 이 접근법 역시 여러 형태로 나타났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성찰 방식에 고개를 저을 수도 있다. 이것은 보통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대충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관리자들은 이러한 접근법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컴퓨터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일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가운데 선별된 어떤 중요하거나 심각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다. 멘탈 미앤더링은 한 관리자의 말처럼, 때로는 ‘벨트 버클과 머리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감정의 흐름에 부드럽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방식의 다운시프팅에는 로드맵이나 규칙이 없다. 몇 분 동안 생각이나 감정, 관심이 가는 곳으로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이 말은 간단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렵다. 특히 자신의 마음이 잇따른 업무를 처리하도록 훈련되어 있고, 자신이 생산적일 때 만족을 느끼는 이들에게 그렇다. 그러므로 ‘집중하지 않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안이나 문제를 몇 번이고 되짚어가며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숙고는 어려운 문제에는 여러 다른 측면이 있고, 각각의 측면은 적어도 어느 정도 고려할 가치가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빠른 판단을 하는 대신에,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그것을 찾아야 한다. 또한 숙고는 영국 시인 존 키츠가 ‘부정적 수용 능력’이라고 말하는 것, 즉 사실이나 이성을 성급하게 쫓는 대신 불확실성, 불가사의함, 의구심의 상태에 머물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디즈니 엔칸토: 마법의 세계 스티커 팩 (55장, 지퍼백)
아르누보 / 디즈니 (지은이) / 2022.05.25
6,500
아르누보
소설,일반
디즈니 (지은이)
쌀케이크
경향BP / 갈진경, 장여진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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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건강,요리
갈진경, 장여진 (지은이)
쌀가루로 만든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레시피 26가지를 소개했다. 부드럽고 폭신한 생크림 케이크, 가볍고 보들보들한 시폰케이크, 알록달록한 컬러가 매력적인 컵케이크, 촉촉하고 부드러운 롤케이크,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스페셜 케이크 등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쌀케이크를 만들어 연말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도 좋고 고마운 분에게 선물해도 좋다. 쌀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으면서 식감이 촉촉하고 담백한 게 매력이다. 보존 기간도 길어서 더욱 유용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레시피들은 쌀가루를 이용하지만 밀가루케이크 레시피처럼 제품이 잘 나올 수 있게 단점을 보완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고급스럽다. 각 케이크 레시피마다 시트 만들기, 인서트 크림 만들기, 시럽 만들기, 장식하기 등 모든 공정을 최대한 자세히 실었다. 각 과정마다 상세한 사진과 설명, 팁을 넣어 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프롤로그 쌀케이크 기본 재료 쌀케이크 기본 도구 제과의 주요 공법 - 공립법|별립법|슈가배터법 제과의 대표적인 크림 종류 생크림 1장. 부드럽고 폭신한 생크림 케이크 Cream Cake 시럽 만들기 제누아즈 자르기 당근 케이크 Carrot Cake 고소미 쑥 케이크 Mugwort Cake 단호박 케이크 Sweetpumpkin Cake 딸기 케이크 Strawberry Cake 블루베리 케이크 Blueberry Cake 키위 요거트 케이크 Kiwi Yogurt Cake 피스타치오 베리 케이크 Pistachio Berry Cake 초코 바나나 케이크 Choco Banana Cake 2장. 가볍고 보들보들한 시폰케이크 Chiffon Cake 바닐라빈 사용하기 시폰 틀에서 시트 분리하기 바닐라 시폰케이크 Vanilla Chiffon Cake 얼그레이 시폰케이크 Earl Grey Chiffon Cake 3장. 알록달록한 컬러가 매력적인 컵케이크 Cup Cake 레드벨벳 컵케이크 Red Velvet Cup Cake 레몬 컵케이크 Lemon Cup Cake 땅콩버터 컵케이크 Peanut Butter Cup Cake 체리 컵케이크 Cherry Cup Cake 사과 컵케이크 Apple Cup Cake 몽블랑 컵케이크 Mont Blanc Cup Cake 티라미수 컵케이크 Tiramisu Cup Cake 4장. 촉촉하고 부드러운 롤케이크 Roll Cake 롤케이크 예쁘게 말기 우유 롤케이크 Milk Roll Cake 얼그레이 롤케이크 Earl Grey Roll Cake 말차 롤케이크 Matcha Roll Cake 치즈 롤케이크 Cheese Roll Cake 5장.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스페셜 케이크 Special Cake 빅토리아 케이크 Victoria Cake 숫자케이크 공통 크림 숫자 케이크 생화 준비하기 다쿠아즈 과일 숫자케이크 Dacquoise Fruit Number Cake 사블레 플라워 숫자케이크 Sable Flower Number Cake 보틀케이크 제누아즈 과일 보틀케이크 Fruit Bottle Cake 그림 보틀케이크 Painting Bottle Cake밀가루를 못 먹는 사람도 맛있는 케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딜리딜리의 마법처럼 쉬운 케이크 레시피 26 “맛과 식감이 좋아요!”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해요!” 건강한 재료로 만든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를 즐기세요! 쌀가루로 만든 케이크는 소화도 잘 되고 건강에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어서 밀가루를 못 먹는 사람들도 글루텐 프리라서 맘껏 케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쌀가루로 만든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레시피 2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한 생크림 케이크, 가볍고 보들보들한 시폰케이크, 알록달록한 컬러가 매력적인 컵케이크, 촉촉하고 부드러운 롤케이크,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스페셜 케이크 등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케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쌀케이크를 만들어 연말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해도 좋고 고마운 분에게 선물해도 좋습니다. 이제 홈베이킹으로 나만의 쌀케이크를 만들어 보세요.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실패하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쌀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으면서 식감이 촉촉하고 담백한 게 매력입니다. 보존 기간도 길어서 더욱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쌀케이크는 글루텐이 없어서 밀가루케이크보다 모양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만들기가 조금 까다로운 편인데 이 책에서 소개한 레시피들은 쌀가루를 이용하지만 밀가루케이크 레시피처럼 제품이 잘 나올 수 있게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고급스럽습니다. 각 케이크 레시피마다 시트 만들기, 인서트 크림 만들기, 시럽 만들기, 장식하기 등 모든 공정을 최대한 자세히 실었습니다. 각 과정마다 상세한 사진과 설명, 팁을 넣어 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출응용 예상문제집 부동산학개론
에듀윌 / 이영방 (지은이)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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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이영방 (지은이)
1. 익숙한 기출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출응용문제 수록 2. 실제 시험의 유형 및 지문과 유사한 출제예상문제 수록PART 1 부동산학 총론 CHAPTER 01 부동산학 서설 CHAPTER 02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CHAPTER 03 부동산의 특성 PART 2 부동산학 각론 CHAPTER 01 부동산경제론 CHAPTER 02 부동산시장론 CHAPTER 03 부동산정책론 CHAPTER 04 부동산투자론 CHAPTER 05 부동산금융론(부동산금융,증권론) CHAPTER 06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PART 3 부동산 감정평가론 CHAPTER 01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CHAPTER 02 부동산가격이론 CHAPTER 03 감정평가의 방식 CHAPTER 04 부동산가격공시제도 책속의 책 오답 노트가 되는 정답 및 해설1) 출제가능성 높은 대표문제 수록 - 핵심 키워드별 대표문제로 출제 유형 및 경향 파악 2)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완성도 높은 응용/예상문제 수록 - 상/중/하 난이도에 따른 학습 가능 - 최신 기출응용문제: 32, 33회 핵심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로 약점 보완 및 응용력 강화 예상문제: 반복 출제되는 개념, 유형을 반영한 적중률 높은 출제예상문제로 실전감각 향상 3) 오답 노트가 되는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 문제와 정답, 해설이 분리되어 있어 실전처럼 문제풀이 훈련 가능 함께 학습하면 좋은 이론 수록, 나만의 복습노트로 활용 각 페이지마다 제공되는 오답 NOTE에 어려운 문제, 보충개념 등 정리 가능
러브 알러지
팩토리나인 / 박한솔 (지은이)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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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
소설,일반
박한솔 (지은이)
독자들의 추천으로 탄생한 종이책. 박한솔 장편소설. 뛰어난 미모와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도 믿지 못하는 관계 회피적 인물이다.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그리고 가정불화를 피해 도망치듯 유학을 떠난다. 기숙사 문제로 집을 알아보던 휘현은 우연히 같은 광고제 수업을 듣는 이든 집에 하우스메이트로 들어가게 되고, 이든과의 식사 도중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지게 된다. 병원에서는 ‘인간 알레르기’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진단명이 내려지는데……. 게다가 알레르기를 치료하기 위해서 알레르겐인 ‘이든’과 함께 임상시험을 해야 한다는 것. 《러브 알러지》는 친밀한 인간관계를 거부하는 회피형 인간인 휘현과 안정적이고 따뜻한 남자인 이든 두 사람이 ‘러브 알레르기’를 치료해 나가며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이자 용서와 치유가 담긴 힐링 소설이다.1부 2부★★★ 2023년 단 한 권의 힐링 연애소설 ★★★ ★★★ 독자들의 추천으로 탄생한 종이책 ★★★ “내 말은… 지금 날 피하지 말란 뜻이야.” 사랑할수록 멀어지는 그녀의 사랑 방식 뛰어난 미모와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도 믿지 못하는 관계 회피적 인물이다.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그리고 가정불화를 피해 도망치듯 유학을 떠난다. 기숙사 문제로 집을 알아보던 휘현은 우연히 같은 광고제 수업을 듣는 이든 집에 하우스메이트로 들어가게 되고, 이든과의 식사 도중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지게 된다. 병원에서는 ‘인간 알레르기’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진단명이 내려지는데……. 게다가 알레르기를 치료하기 위해서 알레르겐인 ‘이든’과 함께 임상시험을 해야 한다는 것. 《러브 알러지》는 친밀한 인간관계를 거부하는 회피형 인간인 휘현과 안정적이고 따뜻한 남자인 이든 두 사람이 ‘러브 알레르기’를 치료해 나가며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이자 용서와 치유가 담긴 힐링 소설이다. “회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아.”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 상처받은 이들의 사랑법 뛰어난 미모와 똑 부러지는 머리로 무슨 일이든 열심인 휘현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가정불화로 인해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을 믿지 못하는 상처를 가진 관계 회피적 인물이다. 타인과의 감정 교류가 어려운 휘현은 자신과 비슷한 인기 많은 도예가인 도하를 만나지만 회피형 커플의 연애답게 미국 유학을 핑계로 이별한 뒤 도망치듯 헤어진다. 하지만, 학교의 착오로 기숙사 배정이 떨어지고, 낙담하던 중 견과류 알레르기로 힘들어하는 이든에게 실수로 호두 우유를 건네며 이든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어렵사리 구한 홈스테이에서 만난 하우스메이트는 다름 아닌 이든. 이든과의 어색한 시간을 보내던 휘현은 쇼크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데, ‘인간 알레르기’라는 생소한 진단을 받게 되고, 심지어 자신의 알레르겐이 잘생기고 친절한 이든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란다. 어쩔 수 없이 둘은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고, 이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둘은 점점 가까워져 간다. 하지만 불안정한 관계 회피 유형인 휘현은 안정적인 이든과의 관계가 힘들기만 하다. 한편, 한국에 있던 도하는 휘현과 재회하기 위해 휘현이 있는 미국 대학 아트센터에서 도예 전시를 하기로 한다. 도예 전시 담당자는 다름 아닌 이든. 임상시험 처방에 따라 이든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휘현은 불편할 때마다 알레르기가 올라오지만 약을 투여하며 버틴다. 그러던 중 점점 이든을 남자로 보게 되고 마음을 연다. 작품 전시일이 가까워지며 도하, 이든, 휘현은 아트센터에서 마주하며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며 각자 혼란에 빠진다. 상처를 가진 비슷한 성향의 도하와 불편하지만 진실한 관계를 깨닫게 해주는 이든 사이에 선 휘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에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과할 것도 없이 평범하지만 평범해서 와닿는 이 시대 청춘들의 사랑 이 작품은 사랑할수록 멀어짐을 선택하며, 자신에게도 연인에게도 외로움만 남기는 회피형 인간이 진정한 사랑을 만나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작가는 과하지 않은 문체로 담백하게 이끌어간다. 새끼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두 주인공이 각자의 상처로부터 조금씩 이겨나가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읽다 보면, 건조했던 우리의 마음도 더불어 촉촉해지는 듯하다. 《러브 알러지》는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의 봄 햇살 같은 따뜻한 작품이다. 과할 것 없이 평범하지만, 평범하기에 각자의 포인트에서 십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타인에게 상처받거나 거부당하는 것이 두려워 누군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을 잘 보여주지 않으며, 깊은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회피형 인간인 주인공 휘현은 지금 우리 시대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회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아.”라는 이든의 말은 어쩌면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닐까. 사람에 혹은 사랑에 아파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제 이름은 블레이크이고 여러분이 이번에 듣게 될 수업은 ‘사랑의 기술’입니다. 강의명이 참 로맨틱하죠. 사실 처음엔 ‘빌 어먹을 B급 연애 탈출 백서’였는데 보기 좋게 까였어요.”그녀의 말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혹시 지금 연애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 하는 사람, 손?”블레이크가 오른손을 얼굴 위로 짧게 들어 올리며 학생들을 바라보았다. 대충 봐도 100여 명이 들어선 것 같은 대강당에 위로 올라간 손은 20개 남짓이었다.펜을 쥔 휘현은 종이 위에 작게 ‘도하’라는 이름을 썼다 지웠다.“흐음, 손 내려 주시고. 이번 수업을 통해서 애착이론을 공부 하고 데이트에 실천해보면서 행복한 연애 고수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니까 저만의 목표는 아닐 것 같네요.”교수가 하는 말에 학생들의 작게 웃는 소리가 강의실에 울렸다.“그리고 알다시피 내 수업에서는 조금 특별한 혜택이 있죠.불안정 애착 유형 친구들이 마지막 수업 테스트에서 결과가 안정형으로 나올 경우 무조건 점수는 A+입니다. 출석, 에세이, 중간・기말고사 성적에 상관없이. 근데 생각보다 이런 베네핏을 가져간 친구들이 별로 없더라고요.”블레이크가 아쉬운 듯 한쪽 눈을 찡긋거렸다.“자, 그럼 테스트를 해봐야겠죠?”블레이크는 애착유형테스트 용지를 제일 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나눠주고는 뒤로 넘기라고 했다. 또각또각 울리는 그녀의 하이힐 소리에 이상하게 휘현의 심장이 쿵쿵 뛰었다.“테스트 결과를 맨 앞에 적어서 제출하고 나가면 됩니다. 아, 그리고 지난번에 말했듯이 보름 뒤에 에세이 과제 제출하는 거잊지 않도록!”그녀의 말에 종이를 받아 든 학생들이 빠르게 펜을 꺼냈다.라고 적힌 맨 앞면을 넘기자 수많은 문항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었다.“휴……” 짧게 한숨을 내쉰 휘현도 서둘러 문항에 체크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휘현이 마지막 문항을 체크 하고 나니 학생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는 게 보였다. 휘현도 모든 문항에 따른 합산을 마치고 본인의 유형을 확인했다.공포-회피(Fearful-Avoidant)순간 휘현의 눈이 크게 떠졌다. 단어만 봐도 썩 좋은 유형이 아니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내가 왜?”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는 휘현이다. 엄지와 중지 끝을 관자놀이에 가져가 지끈 누르며 휘현은 다시 점수를 하나하나 계산했다.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공포와 회피 숫자가 심각하게 높게 나와 부인할 수조차 없었다. 크게 숨을 들이쉰 휘현이 종이 맨 앞면의 공포-회피란에 체크했 다. ‘가만, 아까 불안정형이 마지막 수업 때 안정형으로 나오면 A+ 준다고 하지 않았나? 그럼, 기회인 건가?’ 휘현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펜대를 입술에 가져다 댔다. 그도 잠시, 밀물처럼 빠져나가는 학생들 소리에 서둘러 의자를 길게 뺀 휘현이 결과지를 쥐고 강단에 서 있는 블레이크 교수에게 걸어 나갔다. 휘현을 본 블레이크 교수가 입꼬리를 위로 말아 올리며 빙긋 웃어 보였다. 그 모습이 낯선 휘현이 바로 시선을 내리깔고 결과지를 건넸다.“수고했어요.”간결하게 말을 건넨 블레이크 교수가 슬쩍 맨 앞 페이지에 적힌 결과지를 눈으로 훑는 게 느껴졌다. 올라간 입꼬리가 걱정 스레 내려오는 것까지도. “저는 감정을 감추는 여자를 사랑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사랑에 빠진다는 게 서로 진실한 마음을 나누고 또 상처받더라도 나를 내어주는 게……” “그러니까요. 왜 나를 상처받게 내버려 둬야하죠?”말을 자르고 되묻는 휘현의 시선이 뾰족해졌다.그런 휘현을 보는 이든의 표정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주눅 들지도 눈치 보는 것도 없이 평상시대로 차분한 얼굴이었다.오히려 휘현과 나누는 토론을 흥미로워하는 것처럼 보였다. 턱을 괴고 있던 손을 내리며 이든이 자세를 고쳐 앉았다.“기꺼이 상대에게 상처받을 준비가 됐다는 허용도 없이 사랑이 가능한 건가요? 그러니까 제 말은 그게 사랑인지조차 의심 스럽다는 거죠.”“가능하죠. 관능적인 모습으로 호감을 사서 사랑을 시작한뒤 서로 독립성과 거리를 유지한 채 좋은 모습만 보여주면 되니까요!”휘현은 잠시 허공에 시선을 둔 채 낭만에 젖은 듯 말했다.“그럼…… 가면은 언제 벗어요?”여전히 휘현을 주시하며 이든이 물었다.그 말에 휘현은 입술이 작게 벌어졌다. ‘가면?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연인 관계가 가식이라고?’ “서로의 진짜 모습을 용기 내서 보여주고 알아가면서 친밀감이 생기는 거 아닌가요? 사랑에 거리감이 필요하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돼서.”이든이 잠시 얼굴을 찌푸렸다.휘현은 갑자기 목이 갑갑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든의 입에서 나온 ‘용기’, ‘친밀감’, ‘진짜’라는 단어가 불편했다. 닭살이 돋는 것처럼 피부가 일어나는 기분이었다. 가슴도 답답해서 숨이 잘쉬어지지 않았다. 휘현이 다시 반박하려 숨을 들이쉬는데 주디가 먼저 끼어들었다.
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
베프북스 / 성재원 (지은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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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북스
소설,일반
성재원 (지은이)
현대인이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최대 ‘1시간’. 이 시간만 활용해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던 공대생, 학원과 수많은 학습서를 전전하며 실패를 거듭했던 코치 재원이 스피킹 코치로 데뷔하기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코치하며 정리한 ‘쓱툭 영어 공부법’에 그 해답이 있다. EBSi <책대로 한다>에서 영어 왕초보 양상국의 영어 공부를 도왔던 영어책의 저자인 코치 재원은 ‘영어핵 원정대’, ‘멘토링’, ‘온라인 스터디’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조금 더 학습자들의 입장에서 고민해왔다. 늘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하거나, 특별한 몇몇 사람만이 가능한 방법은 현실성이 없었다.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짧은 시간 영어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영어 문장을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 1시간씩 3개월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학습 플랜과 실전워크북까지 수록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음성, 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어 지속적인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프롤로그 한 장으로 마스터하는 매일 1시간 쓱툭 영어 PART 1. 환경설정: 실패 없는 영어 공부를 위하여 1단계. 마음 설정 2단계. 목표 설정 3단계. 시간 설정, 사람 설정 4단계. 지피지기 내 위치 설정 REAL STORY 김해리 (20대 직장인) PART 2 영어 문장: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한국의 영어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의 핵 만들기 영어도 기본기가 필요해? 국도와 고속도로 무작정 많은 자료로 input을 하다 기계적 암기 벗어나기 L.B.T(Learning By Teaching) 한국어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감정이입해서 연기하기 큰 소리로 말하기 영어의 멜로디 미국 영어만으로는 힘들어! 복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REAL STORY 이승빈 (10대 고등학생)히 내 PART 3. OUTPUT: 이제는 영어로 말을 해 보자!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란? 나도 원어민처럼! 바꿔 말하기 Self Question(내방에서 할 수 있는 OUTPUT 연습) 낯선 사람들 정확성에 대한 강박관념 버리기 외국인은 영어 연습용? 콩글리시는 무서워! 깊은 대화를 원해! 고급 영어를 원해! REAL STORY 장지은 (20대 취업 준비생) PART 4. 영어 슬럼프 극복하기 영어 위주로 하루를 계획하지 말자 몰입훈련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자 슬럼프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즐거운 감정으로 연습하자! REAL STORY 문화센터 (주부) PART 5. 영화로 영어의 핵 완성하기 스토리를 외워라 영화로 영어 공부 표준학습절차 영화로 영어 공부 실전편 REAL STORY 영어핵 원정대 (20~40대 학생, 직장인) PART 6. 실전워크북 쓱툭 영어 스터디 플랜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 영어의 핵 구축 준비단계 <100문장 기초 훈련> 영어의 핵 구축 1단계 <200문장 기초 문법> 영어의 핵 구축 2단계 <200문장 Korean Mistakes>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로 말하기가 된다 영어 말하기를 도와줄 200개의 질문 한국의 스피킹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영어의 핵아직도 학원과 어학연수에 목매니? 3개월 완성! 내 방에서 끝내는 어학연수! 현대인이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최대 ‘1시간’. 이 시간만 활용해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던 공대생, 학원과 수많은 학습서를 전전하며 실패를 거듭했던 코치 재원이 스피킹 코치로 데뷔하기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코치하며 정리한 ‘쓱툭 영어 공부법’에 그 해답이 있다! EBSi <책대로 한다>에서 영어 왕초보 양상국의 영어 공부를 도왔던 영어책의 저자인 코치 재원은 ‘영어핵 원정대’, ‘멘토링’, ‘온라인 스터디’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조금 더 학습자들의 입장에서 고민해왔다. 늘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하거나, 특별한 몇몇 사람만이 가능한 방법은 현실성이 없었다.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이 책 《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이다. 짧은 시간 영어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영어 문장을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 1시간씩 3개월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학습 플랜과 실전워크북까지 수록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음성, 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어 지속적인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이제 더 이상 학원과 어학연수에 목매지 마라! 매일 1시간, 무려 ‘내 방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해보자! 작심삼일의 아이콘도, 영어 울렁증 말기도 매일 1시간이면 영어로 말이 된다! 핀란드 사람들은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 수는 1000단어 이내가 85.5%, 2000단어 이내가 93.4%이다. 이는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영어 수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적은 단어로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하루에 10문장씩 꾸준히 암기하면 100일이면 영어 말하기에 필요한 단어들을 대부분 익힐 수 있다는 말이다. 아니, 그렇게 간단하다고? 이 문장들을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고마워=Thank you’처럼 생각과 동시에 말이 나올 정도가 되는 영어 단어가 몇 개나 되는가?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다. 그러면 단순 반복만으로 완전하게 내 말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물론 반복은 중요하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이 한정된 학습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대인의 대부분은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이 약 1시간 정도이다. 물론 이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나 자기 전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합친 것이다. 이 시간 최대한 활용해서 영어 공부를 할 수는 없을까?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던 공대생, 학원과 수많은 학습서를 전전하며 실패를 거듭했던 저자가 스피킹 코치로 데뷔하기까지 터득하고, 수많은 학생들을 코치하며 정리한 공부법에 그 해답이 있다! 매일 1시간 집중해서 본다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가 가능하며, 국내에서 스피킹까지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매일 1시간, 무려 ‘내 방에서’ 어학연수가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들과 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학습법을 파트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에는 짧은 시간 영어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이 담겨있다. 특히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된 학습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스터디 플랜, 실전워크북 수록! 온라인 강의를 통한 지속적인 공부 가능 EBSi <책대로 한다>에서 영어 왕초보 양상국의 영어 공부를 도왔던 영어책의 저자인 코치 재원은 ‘영어핵 원정대’, ‘멘토링’, ‘온라인 스터디’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조금 더 학습자들의 입장에서 고민해왔다. 늘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하거나, 특별한 몇몇 사람만이 가능한 방법은 현실성이 없었다.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이 책 《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이다. 단순히 ‘내 방에서 어학연수 가능합니다.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 보세요!’라는 말로 끝내기는 싫었다. 실질적인 방법과 학습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강의, 그리고 온라인 친구들을 함께 만들어서 누구나 할 수 있게 책을 알차게 구성했다. 자세한 학습법과 노하우, 에피소드와 학습 후기는 물론 다양한 팁을 함께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1시간씩 3개월에 완성하는 영어 학습 플랜과 함께 실전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성 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혼자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무료 강의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쓱툭 영어’ 모임과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어 밥상이 차려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 ‘영어’라는 마라톤, 이제는 왕초보 전문 코치 재원과 함께 그 결승선을 넘어보자! 책을 읽는 독자 한 분 한 분이 ‘내방에서 어학연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추천사 ★★코치 재원의 ‘쓱툭 영어’를 경험한 학생들의 솔직한 수업평!★★ 시간은 없고, 영어는 해야 하고, 더 이상 영어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 않지만 실력은 향상시키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왕 추천합니다!! - 최*은(30대 여자/직장인) 학원 실패, 어학연수 불가… 그냥 포기할까 했는데 '쓱툭 영어'가 날 깨웠다. 영어 이 짜식~ 내가 간다! - 강문*(40대/직장인) ‘영어 공부의 막연함’이 사라졌다. 혼자 하며 느낀 답답함. 이 책은 영어 공부법의 사이다다. -김*숙 (50대/주부) 학교에서는 늘 잠만 잤었는데 이제는 영어가 즐겁다. 나만의 영어 가정교사가 생겼다! 나도 처음에는 이 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영어가 재미있어지면서 하고 싶은 게 많아졌다. -이승*(10대/학생) 쓱툭 영어 공부 후 해외 출장을 갔는데 영어 울렁증은 온 데 간 데 없고 어떻게든 영어로 얘기하고 싶어졌어요!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 - 김*리(20대/직장인) 한국인이 가장 쉽고 편하게 영어 스피킹 정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이 책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재미있는 영어 공부가 가능합니다! -백근*(20대/관광통역안내사)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일단 의심부터 들었다. 이유 없이 오는 병이 없고, 이유 없이 찌는 살이 없듯 당신의 영어 공부가 늘 시작과 함께 흐지부지 끝나는 데도 다 이유가 있다.여기서 힌트! 첫 출근한 날, 새로운 생활의 터전으로 이사한 날, 휴대폰을 처음 개통한 날,컴퓨터나 가전제품을 구입한 뒤 우리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은?그렇다. 바로 환.경.설.정“누가 이렇게 공부해서 효과를 봤다더라.”로 시작된 영어 공부는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역시 난 영어랑 안 맞아.”로 끝날 확률이 99.9%다. 영어 공부에도 당신에게 최적화된 환경설정이 필요하다. 이 책이 영어 공부를 단지 시작하는 데 한 파트를 할애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제대로 된 시작이 당신의 작심삼일을 원천봉쇄해줄 것이다. 매일 한 시간 쓱 보기만 해도 툭 영어가 나오는 비결이 바로 여기 있다!- 환경설정, 실패 없는 영어 공부를 위하여 中
회복력 수업
갤리온 / 류페이쉬안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2021.09.03
15,000원 ⟶
13,500원
(10% off)
갤리온
소설,일반
류페이쉬안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왜 어떤 사람들은 살면서 실패를 경험하면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고, 어떤 사람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까? 심리학에서는 ‘회복력’을 한 사람이 역경 속에서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물론 회복력은 개인의 성장 배경과 그가 가진 자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한 가지 좋은 소식은 회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누구라도 지금부터 회복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대만의 인기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시종일관 친근한 심리 치료사의 목소리로 해당 주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명쾌한 처방을 전달한다. 회복력을 키우는 솔루션을 정확하게 안내함과 동시에 이 책을 통해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팬데믹 시대를 건너며 저마다의 고충을 견뎌내고 있는 이들의 지친 마음을 읽어내는 사려 깊은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프롤로그 우리에게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Part 1. 무너진 마음에 건네는 심리학 - 우리는 수시로 마음을 다친다 - 회복력은 언제나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 어느 교수의 실패 이력서 - 그 어떤 역경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이유 Part2 내 안의 감정을 다루는 연습 - "네 마음이 아픈 건 당연한 거야." - 상실의 기술을 배우다 - 내 안의 죄책감을 다루는 법 - 환영받지 못한 감정을 환영하라 - 몸이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고독을 가까이하는 연습 Part3 생각을 내 편으로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실패의 기억을 가볍게 털어내는 사람들 - 생각은 생각일 뿐 사실이 아니다 - 회복력을 저해하는 3가지 생각 - 낯선 세상에 기꺼이 나아가라 - 자신에게 더 충실해지는 방법 Part4 유대감이 만드는 회복의 기적 -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 틈이 있어야 햇빛이 들어온다 - 인간관계를 위한 회복의 기술 -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함께 있는 사람 - 회복력은 서로를 통해 강해진다 Part 5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 역경과 시련에 의미가 있을까 - 모든 위대한 변화는 혼돈에서 시작된다 - 인생의 망망대해에서 헤매고 있다면 -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에필로그 회복력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기를당신의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워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심리학 왜 어떤 사람들은 살면서 실패를 경험하면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고, 어떤 사람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까? 심리학에서는 ‘회복력’을 한 사람이 역경 속에서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물론 회복력은 개인의 성장 배경과 그가 가진 자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한 가지 좋은 소식은 회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누구라도 지금부터 회복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대만의 인기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시종일관 친근한 심리 치료사의 목소리로 해당 주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명쾌한 처방을 전달한다. 회복력을 키우는 솔루션을 정확하게 안내함과 동시에 이 책을 통해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팬데믹 시대를 건너며 저마다의 고충을 견뎌내고 있는 이들의 지친 마음을 읽어내는 사려 깊은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 -넬슨 만델라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사가 알려주는 무너진 마음을 위한 회복의 기술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출간하며 이름을 알린 대만의 심리상담사 류페이쉬안의 신간 『회복력 수업』이 출간되었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사로 일하는 저자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는 사람들의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일상의 변화로 인해 생계가 흔들리고 동시에 마음이 무너진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저자는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하면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고, 어떤 사람들은 훌훌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까? 저자는 전자와 후자가 회복력을 갖고 있느냐, 갖고 있지 않느냐로 나뉜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처를 받았을 때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능력을 ‘회복력’이라고 부른다. 이런 능력은 결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회복력은 본래부터 당신 마음속에 늘 존재한다.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하고 연습한다면 매 순간 넘어져도 기꺼이 일어날 수 있다. 상실과 좌절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든든한 힘을 길러주는 책 인생에서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건 인생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이다.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구나 언제든 모진 역경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실패, 상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유태인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이렇게 썼다.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실패를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이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는지, 또 인생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다. 우리에게 회복력이 있음을 믿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크다. 삶의 순간순간에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 시간이 걸릴 뿐 언젠가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 혹은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 모든 것이 회복력을 가진 사람의 힘이다.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따뜻해졌다!” 지친 마음을 읽어내는 사려 깊은 조언 『회복력 수업』에서 저자는 쉽고 간단한 용어로 회복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독자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며, 관성적인 사고방식을 바꾸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또 위기를 겪을 때마다 어떻게 대처하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회복의 첫 번째 단계는 상처를 관찰하는 것이고, 여기에는 자신의 취약성을 깨닫고 슬픔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포함된다. 두 번째는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꿔보는 것이고, 세 번째는 상처로 인해 균열이 생긴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생의 역경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은 내면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연습하고 불안감과 두려움을 바라보는 방법을 연습할 것이다. 혼란스럽고 앞날을 알 수 없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책이 주는 따뜻한 온기는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류페이쉬안은 모든 내용을 따뜻하고도 분명한 언어로 차근차근 설명한다. 마치 나만의 전담 심리상담사가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자기 내면의 ‘취약함’과 인생에서 부딪히는 ‘좌절’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다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회복력이 좋아도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고, 상처를 받았을 때 괴롭고 아픈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회복력이 좋은 사람은 상처를 모른 척하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세심하게 돌본다. 소독하고 반창고도 붙이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시간을 들여 살핀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 올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회복력을 키우는 것이다. ㅡ <우리는 수시로 마음을 다친다> 중에서 당신의 내면세계는 아주 광활하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이 탐색하고 살펴봐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슬픔, 기쁨, 괴로움, 실망, 분노 등의 감정은 당신을 내면세계로 초대하는 초대장이고, 이러한 감정들을 따라가면 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내면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속도를 줄이고 멈춰서 자기 자신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ㅡ <당신의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서 세상에 누구도 일부러 역경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아무 고통 없이 순탄하기만을 바랄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일이 벌어진 다음에 어떤 태도를 취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ㅡ <그 어떤 역경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이유> 중에서
성냥팔이 소녀를 잊은 그대에게
책읽는고양이 / 최충언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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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
소설,일반
최충언 (지은이)
모두 어릴 적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간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를 보며 성냥 한 갑 사주지 않는 동화 속 사람들을 원망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랬던 우리는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을 기꺼이 사주며 살아가고 있을까? 성냥팔이 소녀를 본 적이 없다고 답할 그대에게 이 책을 전한다. <성냥팔이 소녀를 잊은 그대에게>에는 가난을 편애하는 외과 의사가 만나온 홈리스, 도시 빈민, 의료 소외 계층, 이주노동자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은 온 곳에 존재하지만 보아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한때 우리의 마음을 짠하게 했던 동화 속 삶을 지금 현실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약 받으러, 소독하러 다시 오라 해도 오지 못하는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프롤로그 조금 가난해지도록 노력합시다 1. 노숙자 이야기 인권의 눈으로 바라보면 홈리스에게 누울 자리의 의미 노숙자의 발 엄마 같은 박종철의 똥색 오리털 파카 가난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 쪽방촌 엘레지 길바닥에서 자는 사람들 형제복지원, 정부가 위탁한 부랑인 아우슈비츠 2. 의료 빈민 연아야 조금만 참아라, 빨리 수술해 줄게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사회는 꿈일 뿐인가 ‘욕봤다’는 한 말씀 음독 환자에 대한 차별 진료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군고구마를 먹으며 가난은 나라님도 어쩔 수 없다 “방귀 뀌었어요?” 혈압약 열흘 치만 주세요 3. 도시 빈민 야구장에 하나의 식탁이 더 차려졌을 뿐이다 어느 독거노인을 보면서 두 천사 형제에게 사랑을 전하다 4. 이주 노동자 미리암은 꼭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아름다운 인연 베트남에서 온 두 형제 이야기 로웰 씨의 입원 약정을 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바자울’이 되어주는 것 5. 일상적 차별 손에 단돈 천 원을 쥐어주고서 쫓아낸다면 장애인에게 휘두르는 가장 아픈 무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에필로그 연민 없는 사회를 사람 사는 곳이라 할 수 있을까 팍팍한 세상에 질려버린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모두 어릴 적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간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를 보며 성냥 한 갑 사주지 않는 동화 속 사람들을 원망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랬던 우리는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을 기꺼이 사주며 살아가고 있을까? 성냥팔이 소녀를 본 적이 없다고 답할 그대에게 이 책을 전한다. 《성냥팔이 소녀를 잊은 그대에게》에는 가난을 편애하는 외과 의사가 만나온 홈리스, 도시 빈민, 의료 소외 계층, 이주노동자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은 온 곳에 존재하지만 보아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한때 우리의 마음을 짠하게 했던 동화 속 삶을 지금 현실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약 받으러, 소독하러 다시 오라 해도 오지 못하는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혈압약 열흘 치만 주세요” 혈관이 언제 터질지 모를 악성 고혈압에 시달리는 할머니가 20여 일 만에 방문해서 하신 말씀이다. 지난 방문에도 열흘 치의 약을 처방받았다. 약값 때문에 매일 먹을 약을 하루걸러 한 번 겨우 드시는 것이다. “우리는 삼촌이 죽든지 살든지 관심 없심더. 의사 선생이 알아서 해주이소.” 당장 수술해야 하는 노숙자를 앞에 두고도 수술 동의서를 작성해줄 가족이 없어 백방으로 찾다가 겨우 통화가 닿아서 들은 말이다. 자선병원이라 치료비 걱정은 하지 말고 동의서만 작성해달라고 말해야 겨우 병원에 와준다. 모두 사정은 있겠지만 답답하기만 한 현실 앞에서 저자는 궁시렁거리곤 한다. “세상이 와 이렇노!” 아무도 원치 않지만 가난한 이들은 있고, 사회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연민의 감정에서 출발된다. 연민 없는 사회를 어떻게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살아가기 힘든 우리네 삶에도 마음 한 켠에 연민의 자리를 마련해준다. 이 책에서 전하려는 것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뻔한 말이 아니다. ‘가난’이 우리 시대의 징표라는 저자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을 삶의 모토로 삼아 살아간다. 그는 우리가 잊고 지내온 사랑을 이야기한다. 모두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지만 사는 게 힘들고, 일이 바빠서 잊고 있었던 사랑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일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나눠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안데르센의 동화 중에 ‘성냥팔이 소녀’가 있습니다. 추운 밤 사이 소녀에게 전혀 관심을 주지 않았던 사람들은 날이 밝고 소녀가 얼어 죽은 모습을 보고서야 한 갑이라도 사주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소외’란 늘 이런 식입니다. 관심이 없으면 보이지 않고, 처참한 속살이 드러났을 즈음 그저 양심의 가책으로 끝나는…. 그래서 근본적 해결 없이 되풀이되곤 합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보다 먼저 배고픈 강도가 생기지 않도록 애쓰고, 가난의 구조적 원인을 없애고, 더불어 나누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먼저 아닐까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연민의 감정에서 출발된다. 연민 없는 사회를 어떻게 사람 사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보다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연민을 넘어서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인권의 문제이다. 주거권, 건강권, 교육권, 노동권 같은 기본 인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하버드의 논리 수업
미래지식 / 무천강 지음, 이지은 옮김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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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식
소설,일반
무천강 지음, 이지은 옮김
이 책은 당장에 눈과 귀, 코를 통해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로만 삶을 채우려는 사람들, 또는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기존 생각을 과감히 뒤흔들 수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네 옛 속담에서도 논리라는 것이 현실의 삶과 얼마나 긴밀하게 관계 맺고 있는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여는 말 ■ 이론편 1강 논리학 : 말재주와 지혜로 무장한 사고방식 삶에 녹아 있는 논리 논리학의 흐름 현상을 통해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방법 비논리적인 표현 방식에서 벗어나라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마라 2강 명확한 개념 : 당신의 뜻을 다른 사람이 정확히 이해했는가? ‘엄마 전용 퇴근 버스’가 일으킨 갈등 ‘펜’≠펜 장수‘ 교묘한 말로 유지한 체면 슈퍼우먼 퀴리 부인 올바른 분류법 모든 책이 인류 발전을 위한 계단인가? 3강 적절한 판단 : 촌철살인의 힘 긍정인 듯 긍정 아닌 부정 한마디 말로 갈리는 운명 한마디 말 속에 숨겨진 두 개의 의미 올바른 판단을 위한 비결 판단을 위한 근거인 조건 가능성과 필연성을 두루 살펴라 4강 논리적 추리 : 인과관계에서 이념을 찾아라 달걀은 모두 둥글다≠둥근 것은 모두 달걀이다 ’삼단논법’의 추리과정 잘못된 추론을 버리고 정확한 결론을 얻어라 ‘반값 학비 소송’에서 비롯된 딜레마 인과관계를 연구하는 다섯 가지 방법 동일 타입의 사물은 동일한 이치를 내포할 수 있다 과감한 추측 없이, 위대한 발견도 없다 5강 논리적 논증 : 신뢰를 획득하는 비결 신은 존재하는가? 논증의 몇 가지 방식과 방법 ‘반박’으로 거짓 명제를 증명하라 논증의 규칙과 규율 예상치 못한 역설 6강 비논리적인 사고는 제아무리 뛰어나도 아무런 의의도 지니지 못한다 개념의 혼동으로 생겨나는 오해 사유의 대상은 명확해야 한다 자아 모순의 궁지 ‘모호한’ 논리적 모순 보편적 논리 규칙 간의 관계 ■ 응용편 7강 사람됨의 이치 : 쓰기는 쉬워도 행동하기는 어려운 ‘사람(人)’ 얕보이고 싶지 않다면 얕보이는 법을 배워라 원칙을 준수하되, 임기응변의 능력을 적절히 발휘해라 타인의 혀에 휘둘리지 마라 손해 볼 줄 아는 지혜, 손해를 자처할 줄 아는 경지 작은 것을 양보할 줄 알아야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즐거움 8강 사고의 논리 : 사고의 깊이가 운신의 폭을 결정한다 제3자의 눈높이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편할수록 위험에 대비하라 정확한 예상은 성공의 절반이다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반성하라 사고의 전환만으로도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두 귀는 열어두되 내 손으로 결정하라 9강 행복 논리 : 마음이 건강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불행하지 않다면 행복의 소중함을 알 수 없다 일희일비하지 마라 살아야 희망도 품을 수 있다 행복은 손에 쥔 한 줌 모래와 같다 부유할수록 행복한 것은 아니다 압력을 동력 삼아 자기 발전의 행복을 만끽해라 10강 세상살이의 논리 : 배워야 산다 ‘넘어지다’를 ‘배웠다’로 바꿔라 상식에서 벗어나야 기적을 만들 수 있다 도피는 가장 멍청한 자기방어다 ‘칭찬’이라는 이름의 향수 비난하기 전에 칭찬하라 상대의 체면을 세워줘라 11강 투자 논리 : 생각을 바꾸면 승자가 된다 ‘풍요로움’과 ‘경제학’의 논리적 관계 위기 뒤에 숨은 기회 제때 ‘멈추는 것’ 또한 이익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워런 버핏의 투자 비결 융자, 돈벼락이라는 속임수 12강 게임이론 : 현자와 바보의 상대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공원의 잔디가 죽어가는 이유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을 벗겨라 솔로몬의 지혜 경쟁보다 공생 가격 흥정의 성공 비결 13강 사귐의 논리 : 인맥은 무형자산이다 유유상종 다른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라 ‘울타리’를 세워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면 내 자신이 행복해진다 자신의 이용 가치를 높여라 당신이 원지 않은 것을 남에게 억지로 미루지 마라 ■ 옮긴이의 말공기 속의 산소만큼 인간의 삶을 추진시키는 동력, 논리적 사고. 삶과 일터 곳곳에 감추어진 논리의 역할을 파헤쳐 논리에 대한 기존 편견을 뒤엎다. 논리, 추론, 분석, 이론, 사유 같은 단어만 들어도 사람들은 골치 아픈 것들이라며 고개를 내젓고 피한다. 하지만 사람이 여타 동물이나 무생물과 가장 다른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사유하는 능력’이라는 것, 그리고 이 능력 때문에 인류가 신비로울 만큼 뛰어난 문화를 발전시켰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사실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피부에 와 닿도록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논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왜 외면하고 있는지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논리와 사유가 인간의 특징을 결정짓는 가장 큰 능력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공기를 들이마시며 생명을 이어가는 것처럼, 의식하지 못한 채로 매순간 논리적 사유를 해가며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달리 풀어 설명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당장에 눈과 귀, 코를 통해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로만 삶을 채우려는 사람들, 또는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기존 생각을 과감히 뒤흔들 수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네 옛 속담에서도 논리라는 것이 현실의 삶과 얼마나 긴밀하게 관계 맺고 있는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아무런 생각 없이 내뱉는 단어와 문장 속에도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인 논리의 역할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논리를 따분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은 ‘1+1=2’라는 고정된 지식에 멈출 테지만, 이 책을 읽고 논리의 진정한 가치를 접한 사람들은 ‘1+1=무한대’라는 새로운 지식을 얻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게 될 것이다. 논리적 사유 능력, 더는 고지식한 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격의 고양, 삶의 행복을 거머쥘 기회가 논리 속에 숨어 있다! 동일률이나 모순율, 삼단논법, 수수께끼처럼 보이는 수학적 수식 같은 어려운 용어들을 다수 등장시키며 논리를 고상한 학문 분야로만 설명하는 여러 논리학 서적과 달리, 이 책은 실제 인간의 삶 속에 짙게 녹아들어 있는 논리와 사유의 역할 및 효과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다수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며 인류 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이 실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논리 교수법이다. ‘논리’라는 것에 부당한 선입견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논리’와 ‘삶’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연계성을 결국 회피할 수 없을 것이다. 독자들을 효과적으로 논리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이 책의 비밀은 논리 이론과 논리 응용이라는 두 부분으로 나뉜 책의 구성에 있다. 우선 이론편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의 이론적 지식을 여러 현실 생활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논리에 문외한인 독자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탐정소설, 이솝우화, 광고, 기업, 정치, 철학자와 예술가의 실제 일화 등 현실 속에서 일어난 사건들 속에서 놀랍도록 큰 역할을 해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논리의 숨은 역할을 끄집어내며 논리적 사유의 구체적인 과정과 흐름을 면밀히 짚어낸다. 논리를 현실과 연계시키는 큰 역할을 한 이 책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논리 이론을 설명하는 데 멈추지 않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비결, 기업을 성공시키는 방법, 지인과의 말다툼에서 효과적으로 승리하는 법, 손해 보지 않고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비밀 등 삶과 관련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스킬을 논리적 사유 속에서 찾아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의 저자는 이를 토대로 삶과 인격의 고양, 행복의 쟁취, 소통의 기술, 인간관계의 개선과 관련된 비결까지도 논리적 사유 능력에서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함으로써 논리를 삶을 이어가는 데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조건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머릿속에서 무언가를 계산하고 분석하는 일, 논리적으로 결론을 추론하고 이를 언어로 표현하는 데 싫증을 내는 사람들, 먹고사는 데 논리라는 것은 하등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논리에 대해 지니고 있던 편견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다. 이 책의 결론은 한마디로 ‘논리란 행복으로 이어지는 비밀 열쇠’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삶이 논리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생각한다. 논리를 잘 알지 못해도 사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은 논리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다. 논리와 인류의 이성적 사유의 관계는 마치 공기와 생명의 관계와도 같다. 공기를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고 해서 생명을 지탱하는 공기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다. 공기 속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면 그 존재를 망각하듯, 이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이성적 사유 때문에 사람들은 논리의 힘을 종종 잊곤 한다. 하지만 인류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논리적 사고력은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다.(4~5쪽) 파티에 참석한 미국의 유명 소설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기자의 질문에 ‘일부 국회의원은 멍청이다’고 답했다. 이 이야기가 보도 기사로 공개되자, 국회의원들은 크게 분노하며 마크 트웨인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모욕죄로 고발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이에 마크 트웨인은 신문 기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겠다고 대답했다. 며칠 뒤, 『뉴욕타임즈』에 마크 트웨인의 사과문이 실렸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며칠 전, 술자리에서 일부 국회의원은 멍청이라고 말한 적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제게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고민 끝에 제 말이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사실과도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 말을 이렇게 바로잡고 싶습니다. ‘일부 국회의원은 멍청이가 아니다.’ 직접추리를 통해 마크 트웨인의 발언을 설명해보라.(131쪽) 상대에게 자신의 약점을 보이는 방식은 생존의 지혜이자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강자라면 상대에게 자신의 빈틈을 적당히 보여줄 줄 알아야 한다. 약점을 보이더라도 그 때문에 당신의 지위가 낮아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도 있다. 반대로 강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도 문제 될 것 없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냈다는 생각에 상대가 솔직하다고 평가하며 오히려 더 큰 호감을 드러낼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따금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며 자신의 강점으로 전환할 줄 아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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