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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있다 : 윤선화 박사가 말하는 우리 아이 위험에 대처하는 법
이미지박스 / 윤선화 지음 /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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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윤선화 지음
어린이 안전사고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집 밖에서는 물론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안에서조차 아이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아이에게서 잠시 눈을 떼는 순간,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주변 사물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사고뭉치일 수 있다. 세탁기나 냉장고에 엄마 몰래 들어가 보고, 돌아가는 선풍기에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심지어는 쇠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집어넣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고뭉치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안전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다. 보통 안전이라고 하면 ‘딱딱한’ ‘재미없는’ ‘접근이 어려운’ 등등의 단어를 떠올리지만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안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있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들을 교통, 학교, 집안, 놀이,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신변, 화재, 동물, 휴가철 등 상황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 교통안전 - 객관적 수치를 제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다. - 교통안전과 관련된 어린이의 특성 및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해야 할 일 등을 언급한다. -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및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의 행동요령을 알려 준다. - 안전띠와 안전 카시트에 한 장을 할애해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2. 학교안전 - 학교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예방책을 알려 준다. - 학교폭력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해결 방법을 언급한다. 3. 집 안에서의 안전 - 방, 거실, 계단, 주방, 욕실 및 화장실, 베란다, 현관문 등 집 안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장소별로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예방책을 제시한다. - 집 안에서의 중독사고에 한 장을 할애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4. 놀이안전 - 안전한 놀이장소, 물놀이 안전, 안전한 장난감 등 놀이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 고를 보여 주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준다. 5.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안전 -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만 별다른 위험성은 인식하지 못하는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경각심을 일으킨다. 6. 신변안전 - 성폭력, 낯선 사람에 의한 유괴 및 미아사고 등 아이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신변안전 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7. 화재안전 - 화재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사소한 불장난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사고다. 여기서는 우리 집은 화재로부터 안전한가? 라는 질문과 함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사고와 불이 났을 때의 대처법, 화상사고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8. 동물안전 - 애완동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질병들을 표로 제시한다. - 애완동물을 훈련시킬 때는 아이를 참여시켜야 한다든지, 동물원에 갔을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언급한다. -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혔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9. 휴가철 안전 - 휴가를 떠나기 전과 휴가 중일 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을 설명한다. 우리 아이를 사고 없이 잘 키우는 생활 속 안전지침 갈수록 늘어만 가는 성폭행, 유괴, 교통사고, 학교폭력, 화재…… 이제 엄마가 아이의 위험에 대처해야 할 때다 한국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 건수는 모두 4040건으로, 2004년 3345건보다 675건(20.8%)이 늘었다고 한다. 안전사고 비율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2002년 1589건에 비하면 두 배 이상이 늘어난 셈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경비원이 장애아동을 성폭행하여 화제가 되는 등, 입으로 차마 담을 수 없는 아동 성폭행 문제까지 자행되고 있어 부모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곳이 거리나 유치원, 놀이시설이 아니라 바로 가정(62%)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안전사고를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대상은 바로 각 가정의 엄마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따라서 아이의 안전사고 예방도 각 가정의 엄마로부터 출발하여야 할 것이다. 아이의 안전은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집 밖에서는 물론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안에서조차 아이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아이에게서 잠시 눈을 떼는 순간,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주변 사물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사고뭉치일 수 있다. 세탁기나 냉장고에 엄마 몰래 들어가 보고, 돌아가는 선풍기에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심지어는 쇠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집어넣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고뭉치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안전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다. 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 있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재수가 없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넓게는 사회, 작게는 부모의 안전 불감증과 안전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어난다. 따라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안전 문제를 바라보고,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는 안전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 있다』는 내 귀한 아이가 다칠까 봐 노심초사 걱정인 엄마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집 안, 학교, 휴가철 안전에서부터 교통, 놀이,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신변, 화재, 동물과 관련한 안전까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사례와 그 예방책을 담은 『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 있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는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만큼 내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기에, 이제부터라도 부모들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공부해야 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살펴보면서 그 예방책을 배울 수 있는 『아이와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어떠한 부모도 이제 ‘현명한 엄마’가 되어 아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실감나는 안전사고 상황, 그리고 그 예방책 보통 안전이라고 하면 ‘딱딱한’ ‘재미없는’ ‘접근이 어려운’ 등등의 단어를 떠올리지만 『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 있다』는 쉽게 읽을 수 있고, 안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있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들을 교통, 학교, 집안, 놀이,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신변, 화재, 동물, 휴가철 등 상황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재능 먹는 플레이어 7
로크미디어 / 갈드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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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갈드 (지은이)
갈드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재능충만 인정받는 더러운 헌터민국.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 가던 무재능 인간 영민. 하지만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었다. 마왕과 SSS급 태양의 기사 라실, 그들의 최후 결전에 휘말린 영민, 얼떨결에 마왕의 해골바가지를 지르밟고 라실을 살리려다 도리어 막타(?)를 치고 마는데……너 왜 눈깔을 그렇게 떠? (2) 710대 플레이어 35수확의 시간 73팬텀 로드 97영민 vs 라실 135에픽 길드 161압도 199엘븐 킹덤 235히드라 사냥 263저랑, 결혼하실래요? 297유재무죄 무재유죄! 지금 지구는 大플레이어 시대! 재능충만 인정받는 더러운 헌터민국!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 가던 무재능 인간 영민 하지만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었다 마왕과 SSS급 태양의 기사 라실 그들의 최후 결전에 휘말린 영민 얼떨결에 마왕의 해골바가지를 지르밟고 라실을 살리려다 도리어 막타(?)를 치고 마는데…… “어? 어??? 어!!!!” [재능 탐욕 SSS를 각성하셨습니다.] [재능 마왕 SSS, 세계수 SSS를 포식합니다.] [이제부터 해당 재능들이 가진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재능을 넘어 트리플 SSS급 플레이어 영민 그의 숨 가쁜 재능 탐식이 시작된다!
한복 짓는 시간
이담북스 / 이정수 (지은이)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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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취미,실용
이정수 (지은이)
2016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았던 『한복 짓는 시간』의 일부를 다듬거나 사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곁들여 세상에 내놓은 것입니다. 저고리, 치마, 바지, 배자, 마고자, 오방장두루마기, 전복, 복건, 당의 등까지 다양한 한복 제작 과정을 담았다. 생소할 수 있는 한복 용어도 꼼꼼히 설명하고, 제작 과정마다 세세하게 사진을 실어 바느질에 서툴거나 옷 만들기를 처음 시도하는 초보라 하더라도 책을 보며 만들기의 모든 과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녀 한복뿐 아니라 미니어처 한복을 만드는 방법까지 담고 있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글머리에 한복 제작의 기초 필요 용구 본뜨기와 옷감 다루기 바느질 남자 한복 짓기 바지 저고리 배자 마고자 오방장두루마기 전복 복건 여자 한복 짓기 치마 삼회장저고리 색동저고리 당의 조선 중기 저고리 조선 중기 치마 털배자 미니어처 한복 짓기 잠옷 색동저고리 당의 조선 중기 저고리 털배자 참고문헌 한 땀 한 땀 내 손으로 한복 짓는 즐거움에 빠지다! 한복 DIY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를 수록하여 자세한 한복 제작 과정을 담았습니다. 한복을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 할 도구와 패턴, 마름질, 봉제, 부분 바느질 등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연봉 단추 만들기, 금박 찍기 등 섬세한 부분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한복 제작에서 중요한 본뜨기, 마름질, 박음질 과정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누구나 재미있고 손쉽게 한복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수 한복 짓는 즐거움에 퐁당 빠질 거예요. 또 하나의 소확행, 한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남녀 한복부터 미니어처 한복까지, 한복 DIY의 모든 것!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았던 『한복 짓는 시간』의 일부를 다듬거나 사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곁들여 세상에 내놓은 것입니다. 저고리, 치마, 바지, 배자, 마고자, 오방장두루마기, 전복, 복건, 당의 등까지 다양한 한복 제작 과정을 담았습니다. 생소할 수 있는 한복 용어도 꼼꼼히 설명하고, 제작 과정마다 세세하게 사진을 실어 바느질에 서툴거나 옷 만들기를 처음 시도하는 초보라 하더라도 책을 보며 만들기의 모든 과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남녀 한복뿐 아니라 미니어처 한복을 만드는 방법까지 담고 있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정판) 한복 짓는 시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렘 가득한 한복 짓기에 빠져보길 바랍니다.
설렘의 습관
박하 / 송정연.송정림 지음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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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소설,일반
송정연.송정림 지음
20여 년을 라디오와 드라마 작가로 동시대인들과 매일 소통을 하며 누구보다 대중의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송정연, 송정림 작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왔던 송 자매가 이번에는 설렘을 잃어버린 건조한 일상에 촉촉한 물기를 선사하는 감성 에세이 <설렘의 습관>을 들고 찾아왔다. <설렘의 습관>은 심장을 팔딱팔딱 뛰게 하는 설렘의 순간을 되살리기 위해 이제껏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인생의 첫 경험에 도전하라고 제안한다. 신나고 흥나는 감성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놀이 공원에서 하루 종일 놀기, 선글라스 끼고 미니스커트 입고 설거지하기, 침대에서 라틴 댄스 추기, 철 지난 바닷가 거닐기, 성산 일출봉에 누워 하늘 쳐다보기, 영화에 나오는 음식 만들어 먹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60가지의 제안을 따라 읽으며 이제껏 못 해본 일들을 떠올리며 기록해보자.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리스트를 작성해나가는 것 또한 당신 인생에 선사할 수 있는 귀여운 일탈이자, 엉뚱한 일상일 것이다.송정연이 연다 Part 01 그 시절 소녀와 만나보실래요? 사계절 제대로 만끽하기/초등학교 찾아가기/젊을 때 한껏 방황하기 Part 02 떠난다는 것의 의미 햇살 받으며 자전거 타기/놀이 공원에 가서 종일 놀다 오기/서울 시내 투어하기/과감한 여행 계획 세우기/매일 핸드백 속에 여행 짐 꾸리기/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놀기/빵집 순례하기/크루즈 여행하기 Part 03 취미가 뭐예요? 춤 배우기/노래 열 곡 마스터하기/악기 한 가지 배우기/입에 장미꽃 물고 사진 찍기/자화상 그리기/유머 백 개 노트 만들기/시 몇 편 외우기/창의적으로 선물하기/한 계절에 한 번 공연장 가기 Part 04 엉뚱한 일상, 귀여운 일탈 다이어트와 절친하기/변신 시도하기/석 달에 한 번 나에게 선물하기/타투하기/한 달 동안 고기 먹지 않기/하루 한 번 소리 내서 크게 웃기/선글라스 끼고 마니스커트 입고 설거지하기/새벽을 다양하게 맞아보기/드레스 입고 파티하기/침대에서 라틴 댄스 추기 Part 05 아는 만큼 설레고 재미있고 신화 공부하기/작가와 열애하기/좋아하는 철학자 정하기/사극을 이해하는 만큼은 국사를 공부하기 Part 06 산책할래요? 하루에 한 번 산책하기/철 지난 바닷가 거닐기/비 오는 날 공원 가기/틈나는 대로 숲을 찾아가기 Part 07 지금도 사랑합니다 아주 멋지게 키스하기/연필로 러브레터 쓰기/첫눈 오는 날 만나자는 약속하기 Part 08 여전히 안녕하신가요 성산 일출봉에 누워 하늘 쳐다보기/사랑한다고 고백하기/아버지께 산문 읽어드리기/어머니를 업고 걸어가기/제주도에서 노년 예행연습 하기 Part 09 내가 만든 음식 어때요? 커피 맛있게 끓이기/영화에 나오는 음식 만들어 먹기/나만의 요리 레시피 만들기 Part 10 감성과 감각이 소장돼 있는 그곳 틈만 나면 도서관 가기/나만의 은밀한 도서관 만들기 Part 11 같이 있을 때나 떨어져 있을 때나 고독과 친해지기/섹시한 뇌섹녀 되기/봉사하기/인터넷 방송 진행하기/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주기/아기와 재미있게 놀아주기/하루에 한 번 착하기 Part 12 죽는다는 게 뭘까요? 내 장례식의 명단 써보기/내 묘비명 정하기 송정림이 닫는다“두근대면 무죄! 설레지 않으면 유죄!” 베스트셀러 《당신이 좋아진 날》의 송정연,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의 송정림 감성의 연금술사 송자매 작가가 제안하는 잿빛 일상에 파란을 일으키는 싱그럽고 유쾌한 행복 연습 20여 년을 라디오와 드라마 작가로 동시대인들과 매일 소통을 하며 누구보다 대중의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송정연, 송정림 작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왔던 송 자매가 이번에는 설렘을 잃어버린 건조한 일상에 촉촉한 물기를 선사하는 감성 에세이 《설렘의 습관》을 들고 찾아왔다. 《설렘의 습관》은 심장을 팔딱팔딱 뛰게 하는 설렘의 순간을 되살리기 위해 이제껏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인생의 첫 경험에 도전하라고 제안한다. 신나고 흥나는 감성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놀이 공원에서 하루 종일 놀기, 선글라스 끼고 미니스커트 입고 설거지하기, 침대에서 라틴 댄스 추기, 철 지난 바닷가 거닐기, 성산 일출봉에 누워 하늘 쳐다보기, 영화에 나오는 음식 만들어 먹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60가지의 제안을 따라 읽으며 이제껏 못 해본 일들을 떠올리며 기록해보자.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리스트를 작성해나가는 것 또한 당신 인생에 선사할 수 있는 귀여운 일탈이자, 엉뚱한 일상일 것이다. “흔들리는 게 인생에 대한 예의이고 살아 있음의 증거다. 그러니 설레어라, 당신!”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험이 늘어날수록 인생은 나날이 풍요로워져야 마땅할 터인데, 우리네 삶은 왜 이리 건조하고 팍팍하기만 할까. 불현듯 내 삶에서 마주치는 그 무엇에도 감탄사를 지르지 못하고 설레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 적은 없는지. 코끝을 간질이는 봄바람에서 꽃향기를 감지 못하고, 어느새 성큼 다가와 피부를 감싸는 가을의 서늘한 기운에 흠칫 했다가도 잰걸음으로 출근길을 재촉하기만 하는 오늘 아침의 내가 서글펐던 기억은 없는지. 감동하고 설레는 재능이 어느샌가 사라져, 실종신고라도 내고 싶은 당신, 마음속 우체통에 수취인 불명의 러브레터만이 가득 쌓인 당신에게 《설렘의 습관》은 우선 당신의 인생과 연애를 시작하라고 충고한다. “연애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관심과 호기심입니다. 주변과 세상과 자연에 눈길을 주고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그러자 바람이 윙크를 보내주었습니다. 별이 손짓하고 있었습니다. 꽃이 날 좀 바라봐달라고 애교를 떨고 있었습니다.” 메말랐던 일상에 꽃이 피어나면 인생은 선물이 된다 매일 일으키는 사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의 반란! 우리의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렇기에 우리의 인생은 한정판이고, 살아 있음의 행복도 엄연한 한정판이다. 리미티드 한정판이라고 하면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하는 오늘의 우리인데 우리의 행복은 더욱더 절대 절명의 한정판인 것이다. 그러니 어서 행복을 질러야지 않겠는가. 이 책은 매일의 생에서 행복을 지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방법은 일상에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 반란이 대단해야 할 까닭도 없다. 늘 입던 칙칙한 옷을 벗어버리고 도발적인 색상의 옷을 입어보는 것, 늘 가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우회해서 가보는 것, 늘 타던 차를 버리고 뚜벅이가 되어서 걸어보는 것. 그 사소한 하나하나가 일상의 반란이 될 수 있다. “내 인생 반전의 예술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면 인생도 반 바퀴 턴을 하며 짠! 멋진 변신을 보여준다. 내 인생이 지리멸렬하다고 느껴질 즈음 가던 길목 꺾어 다른 길로 접어들어도 좋다. “해가 서쪽에 뜨겠네!” “무슨 일 있어요?”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 지금이 그 소리를 들을 적기다.” 아직 그네가 매어져 있는 그곳에서 열 살 계집아이를 만났다. 그네가 무서워 타지 못하고 우물쭈물 서 있던 그 소녀는 이제, 인생의 그네 앞에서 쩔쩔매며 서 있다. 소녀는 어느 날 용기를 냈고 주춤주춤 그네로 다가가 타보았다. 그리고 두 볼이 빨갛게 어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그네를 뛰었다. 그 소녀가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그네를 타라고. 흘러가는 강물에 물수제비를 뜨고, 무지개를 잡아보겠다고 뛰어가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던 유년 시절. 그 시절의 나를 찾아가는 일은 이제는 뛰지 않는 가슴에 응급조치를 취하는 일이다. 아직도 두려워 인생의 그네 앞에 떨며 서 있는 나에게 ‘용기 백신’을 투입하는 일이다.이제 그네 위에 힘차게 발을 올려놓게 될 것이다. 그까짓 그네쯤이야 박차고 날아오를 것이다. 뺨에 닿는 바람결을 한껏 느낄 것이다. 알싸한 공기를 마실 것이다. 힘껏 살 것이다. 한껏 사랑할 것이다. 내 안에는 아직 그 소녀가 산다. ‘초등학교 찾아가기-두 볼이 빨갛게 언 채 그네를 뛰던 그 소녀’ 중 “그래도 실수할 수 있지. 결혼으로 자기 인생을 완전히 묶어버리고 남은 인생을 힘들게 지옥처럼 살 순 없지. 누구나 실수할 수는 있지. 왜? 인생은 흔들리는 게 예의니까. 하하하.”이숙영의 아버지는 그야말로 ‘할배 파탈’이다. 얼마 전 몇 번의 암 수술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겪어내셨다. 왜? 누구나 겪는 거니까. 흔들리는 게 인생이니까. 모든 게 정지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니까. 사랑에 실패했다고? 그러면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리라. 흔들리는 게 예의지. 인생에 대한 예의지. 흔들려봐야 설렘을 아니까.‘젊을 때 한껏 방황하기 - 흔들리는 게 인생에 대한 예의다’ 중
우리나라 컬러링 여행
트러스트북스 / 김규슬 (지은이)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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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규슬 (지은이)
가고 싶으면 언제든 가 닿을 수 있는, 혹은 가고 싶어도 아직은 갈 수 없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그곳들, 우리의 땅을 컬러링으로 만난다. 가보았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가득한 우리의 땅. 하지만 아직 내 손으로 그려본 적은 없는 추억과 기억의 장소를 컬러링으로 만나보자. 그려야 할 리스트가 숨가쁘게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PART 1 South Korea 동백꽃 제주 우도 땅콩 양떼 목장 보롬왓 튤립 축제 방 꾸미기 두물머리 감천문화마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전 그리고 막걸리 우음도 좋아요 코스모스 해운대 포차 즐기기 청계천 이야기 제주 야생화 패턴 제주 감귤나무 서울타워가 있는 풍경 PART 2 Tradition & Handicraft 민화 속 복사꽃 반짇고리 전통가구 장식 경첩 전통한과 책가도 전통찻집 전통장신구 탈과 부채 여인의 화장대 전통과자들 민화 속 호랑이 조각보 기와무늬 단청무늬 새색시 경복궁 한복 인사동 쇼핑 PART 3 North Korea 북한 야생화 북한 패키지 그래픽 북한 우표 백두산 천지와 야생화 개마고원 동식물 김일성 광장_평양 헤어스타일 일러스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개성 한옥지구 약산 진달래가고 싶으면 언제든 가 닿을 수 있는, 혹은 가고 싶어도 아직은 갈 수 없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그곳들, 우리의 땅을 컬러링으로 만난다! 가보았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가득한 우리의 땅! 하지만 아직 내 손으로 그려본 적은 없는 추억과 기억의 장소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우리의 자랑 제주는 내국인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해외에서도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다. 사계절 내내 볼거리로 가득한 매력 넘치는 제주로 가면, 날이 추워지기 시작할 무렵 동백꽃을 만날 수 있고, 각종 야생화와 함께 튤립 축제를 비롯 청보리, 라벤더, 메밀꽃, 유채꽃 등 시기마다 다양한 꽃들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우도와 감귤밭도 발걸음을 멈춰야 하는 곳이다.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칭이 있는 강원도의 양떼목장을 지나, 강줄기를 따라 예쁜 카페들이 늘어서 있어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경기도 두물머리를 찍고, 재미있는 벽화들과 예쁘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하느라 금방 왔던 길도 깜빡하기 일쑤인 감천문화마을, 드라이브코스로 일품인 우음도, 부산의 랜드마크 해운대를 둘러봐야 하고, 서울 제일의 관광명소 남산 서울타워와 광화문, 청계천도 그릴꺼리들로 가득하다.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전통공예품도 한가득이다. 인사동에서 봤던 것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비롯해 경복궁과 한복,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아름다운 날의 새색시, 궁이나 사찰을 수놓은 단청무늬, 자연에 상상력을 불어넣은 기와, 남은 자투리 천의 재탄생 조각보, 민화 속 해학적인 표정과 자세의 개성 넘치는 호랑이들, 다양한 모양과 무늬, 고운 색색으로 어우러진 한국의 전통과자들, 여인의 화장대, 탈과 부채, 장신구, 전통가구 장식과 책장, 서책, 문방구, 기물, 꽃 등을 그린 한국화의 한 장르인 책가도, 우리 민족에게 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은 꽃 중에 꽃 복사꽃까지. 그려야 할 리스트가 숨가쁘게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컬러링으로는 언제든 갈 수 있는 북한 지역을 담았다. 북한의 각종 야생화와 맥주, 생수 그래픽, 우표와 함께 개마고원의 동식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극중 여자 주인공이 했던 북한 헤어스타일 ‘어서 가세요’ 머리, 개성 한옥지구와 약산의 진달래까지, 가깝지만 멀고 멀지만 가까운 그곳을 컬러링 사상 처음으로 담았다.
개가 가르쳐 준 삶의 교훈들
그린하우스 / 엠마 블록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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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우스
소설,일반
엠마 블록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
거룩한진주 / 변승우 지음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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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진주
소설,일반
변승우 지음
1. 여러분의 목표는 왕좌입니까? 아니면 십자가입니까? 2. 부흥이 우리 인생의 목표가 되면 안됩니다. 3.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는 것이 우리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경제 기사 처음 읽기
새로운제안 / 스노우볼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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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스노우볼 (지은이)
경제 기사를 읽으면 도움이 된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제 기사 읽기를 포기하는 이유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①어느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른다, ②기사 속 경제 용어가 어렵다, ③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렵다. 본 책에서는 경제 기사 읽기를 포기하는 이유와 함께 명쾌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경제 기사 읽기에 도전하거나 몇 번의 실패를 맛본 사람이라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보다 체계적으로,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경제 기사 읽기 습관 기르는 방법을 5단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본인에게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술술 읽힐 것이다.들어가며 1장. 왜 경제 기사를 읽어야 할까? 1 경제를 중심으로 세상의 흐름을 알 수 있다 2 핵심만 빠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3 중요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제 기사를 읽을 때 주의할 점] 2장. 실전 리딩 1단계 : 하루 30분, 경제 기사를 읽는 습관 기르기 1 경제 기사 읽기를 포기하는 이유와 해결 방법 2 경제 기사를 읽는 습관 기르기 5단계 3 경제 기사를 읽는 나만의 루틴 찾기 [다음 날 기사를 미리 보는 방법] 3장. 실진 리딩 2단계 : 경제 기사 스마트하게 읽기 1 종이 신문 vs 디지털 신문 2 온라인에서 종이 신문 무료로 읽기 3 어플리케이션으로 경제 기사 스마트하게 읽기 4 어플리케이션으로 경제 기사를 읽는 습관 기르기 [디지털 기기 200% 활용하기] 4장. 실전 리딩 3단계 : 필수 경제 용어 50개로 경제 기사 쉽게 읽기 1 금리와 환율 실전! 경제 기사 꿰뚫어 보기 2 기업과 주식 실전! 경제 기사 꿰뚫어 보기 3 금융기관과 금융상품 실전! 경제 기사 꿰뚫어 보기 4 부동산 실전! 경제 기사 꿰뚫어 보기 5 경기 파악 / 경제 상식 실전! 경제 기사 꿰뚫어 보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경제 용어 공부하기] 부록 경제 공부를 위한 필독서 10 나가며경제 기사 읽기가 처음이라면?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읽기가 쉬워진다! 경제 기사를 읽으면 도움이 된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제 기사 읽기를 포기하는 이유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①어느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른다, ②기사 속 경제 용어가 어렵다, ③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렵다. 본 책에서는 경제 기사 읽기를 포기하는 이유와 함께 명쾌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경제 기사 읽기에 도전하거나 몇 번의 실패를 맛본 사람이라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보다 체계적으로,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경제 기사 읽기 습관 기르는 방법을 5단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본인에게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술술 읽힐 것이다. 왜 경제 기사를 읽어야 할까? 경제 기사에서 투자의 방향을 읽다! 경제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은 경제 기사 읽기다.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경제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시장 상황을 꾸준히 관찰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본 책에서는 경제 기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경제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 경제 용어 50개를 정리해뒀으니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종이 신문 vs 디지털 신문? 경제 기사도 스마트하게 읽어야 한다! 인터넷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종이 신문 구독자는 점차 줄고 있다. 여전히 종이 신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휴대가 어렵고 비용이 드는 등의 단점이 있다. 물론 디지털 신문 역시 여러 단점이 있지만 보완할 방법이 있다. 본 책에서는 종이 신문과 디지털 신문의 장점만 취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유용한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독자들이 따라 하기 쉽도록 추가 설명과 동영상도 준비했다. 책에 실린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경제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눈은 쉽게 길러지지 않는다.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경제 기사부터 읽기를 추천한다.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경제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경제 기사 읽기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기사는 중요한 내용을 선별해 알려준다. 신문의 맨 앞장에 실리는 기사는 가장 중요한 소식이고 분량이 많은 기사는 꼭 알아야 할 소식이다. 경제 기사를 읽으면 핵심이 되는 경제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인물 드로잉
미디어샘 /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조은형 (옮긴이) / 2019.08.29
18,000
미디어샘
소설,일반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조은형 (옮긴이)
가장 쉽게 인물을 그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 형태인 ‘원’으로 인물의 표정을 그리는 데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더 나아가 공, 정육면체, 달걀, 원기둥 등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에서 다양한 인물을 그리는 법을 담고 있다. 단순해 보이는 모양이지만 얼마나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앤드류 루미스는 <앤드류 루미스 기초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인체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얼굴과 손 드로잉> 등을 통해 드로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경전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이번 책 <앤드류 루미스 인물 드로잉>은 그중 가장 친숙하고 쉽게 그릴 수 있는 입문서와 같다. 그 역시 “기대 이상으로 쉬울 거라고 장담한다”고 할 정도로 기본 형태에서 인물을 그리는 데 가장 완벽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CHAPTER 01 재미있는 얼굴 그리는 법 CHAPTER 02 몸통에 얼굴 붙이기 CHAPTER 03 여러분이 그림 사람들이 사는 세상 앤드류 루미스가 알려주는 인물 가장 잘 그리는 법 드로잉북의 대가 앤드류 루미스의 《앤드류 루미스 인물 드로잉》이 국내 완역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가장 쉽게 인물을 그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앤드류 루미스는 수많은 드로잉 책을 통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작가다. <코스모폴리탄> <세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등 당대 유명한 잡지와 신문 일러스트를 담당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배트맨》의 작가 알렉스 로스도 “나의 캐릭터들은 모두 앤드류 루미스의 책에 빚을 졌다”고 할 정도로 그가 대중화가들에게 미친 영향도 막대하다. 《앤드류 루미스 인물 드로잉》은 기본 형태인 ‘원’으로 인물의 표정을 그리는 데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더 나아가 공, 정육면체, 달걀, 원기둥 등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에서 다양한 인물을 그리는 법을 담고 있다. 단순해 보이는 모양이지만 얼마나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앤드류 루미스는 《앤드류 루미스 기초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인체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얼굴과 손 드로잉》 등을 통해 드로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경전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이번 책 《앤드류 루미스 인물 드로잉》은 그중 가장 친숙하고 쉽게 그릴 수 있는 입문서와 같다. 그 역시 “기대 이상으로 쉬울 거라고 장담한다”고 할 정도로 기본 형태에서 인물을 그리는 데 가장 완벽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원에서 출발하여, 얼굴의 구성을 간단히 소개하고 얼굴의 표정, 왜곡해서 그리기, 만화적으로 그리기, 남녀노소에 따른 특징 그리기, 그리고 얼굴에 몸통 붙이기, 인물의 동작, 의상 그리기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앤드류 루미스의 다른 책과 연계하여 드로잉 공부를 한다면 더없이 완벽한 드로잉 수업이 될 것이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생각비행 / 임경, 권준석 (지은이) / 2021.06.01
30,000원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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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
소설,일반
임경, 권준석 (지은이)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에서 ‘코로나19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통해 금융시스템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권준석 팀장이 공동 저자로 합류하여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세계 금융경제 환경에서 ‘돈의 흐름’을 더욱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강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책의 주제인 ‘원화와 외화의 흐름, 환율과 금리의 연결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와 그래프를 최근 데이터로 수정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변화’, ‘마이너스금리의 작동 원리’, ‘주요 중앙은행들의 디지털화폐 발행 의지’ 등 최근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특강에서 심도 있게 풀어냈다.머리말_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월요일 돈의 흐름 제1강 화두 제2강 돈의 성격 1. 트랜스포머: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돈 2. 시간과 공간 속에서 두 가지의 변신 제3강 돈이 움직이는 이유 1. 나를 믿는다: 전망에 기초한 투기 2. 틈새를 노린다: 차익거래 3. 위험을 이전하다: 위험회피 4. 위험을 나눈다?: 위험분산의 함정 5. 내게 맞게 바꾼다: 조건의 교환 6. 일단 챙겨야 한다: 자금 가용성의 확보 7.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군집행동 8. 덩치가 커야 이긴다: 외형확대 제4강 경계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 1. 돈이 드나드는 길 2. 우리나라의 대외포지션 3. 결국 남거나 모자라는 돈 제5강 경계 안에서 외국돈의 흐름 1. 원화와 외화 바꾸기 2. 외화를 빌리고 빌려주기 3. 팔고 사기와 빌리고 빌려주기 제6강 원화의 큰 흐름 1. 돈을 부르는 이름과 계산 2. 돈은 어디로 얼마나 흘러갔나? 3. 돈이 흐르는 속도 Q&A 화요일 환율과 금리 그리고 연계 제7강 가격의 움직임과 운동장 1. 수요와 공급의 힘 2. 환율과 환율제도 3. 금리와 채권시장 제8강 외화의 흐름과 환율의 관계 1. 무엇이 환율을 변동시키는가? 2. 환율변동은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가? 제9강 원화의 흐름과 금리의 관계 1. 무엇이 금리를 변동시키는가? 2. 금리변동은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가? 제10강 삼불일치론에 대한 이해 1. 삼위일체는 가능한가? 2. 삼불일치론과 정책조합의 선택 3. 삼불일치론에 대한 선행연구 4. 비판과 반론 Q&A 수요일 돈의 조절 제11강 돈의 흐름과 조절 1. 연계거래의 복잡한 흐름 2. 양과 흐름의 조절 제12강 원화의 조절 1. 다목적 댐의 수문: 자금의 양 2. 닻을 내리다: 기준금리 3. 세 가지 무기: 전통적 통화정책수단 4. 새로운 무기: 비전통적 통화정책수단 제13강 외화의 조절 1. 외화 유출입과 규제 2. 거시경제정책수단 3. 거시건전성정책수단 4. 국가비상금 5. 외채 관리 6. 중앙은행 간 통화스왑 Q&A 목요일 금융위기의 교훈 제14강 금융위기란 무엇인가? 1. 역사의 교훈 2. 위기의 구분 3. 투기적 공격 제15강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1. 제2의 6.25 2. 금반지를 꺼내다 제16강 글로벌 금융위기 1. 모기지에서 세계로 2. 헬기를 띄우다 3. 출구전략 제17강 우리나라와 주요 신흥시장국의 글로벌 금융위기 1. 고래와 새우 2. 외환을 지켜라 제18강 코로나19 시대: 전화위복 vs 더 큰 위기의 잉태 1. 역대급 돈 풀기 2. 앞으로의 전망 Q&A 금요일 통화정책과 외환정책의 연계운영 제19강 연계된 정책과제 1. 연계를 위한 세 가지 축 2. 통화정책의 독자성 확보 3. 환율정책의 탄력적 운용 4. 거시건전성정책의 대응 제20강 정책조합의 모색 1. 배의 키는 어디로? 2. 기본체계의 선택 3. 평소에 잘하자 4. 정책 트랜스포머 제21강 정리 Q&A 특강 덧붙이는 질문과 답변 제22강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 제23강 저금리 2막 - 마이너스금리는 어떻게 작동하나? 제24강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은 왜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려고 하는가? 맺음말_ 숲을 알아야 나무를 헤아리며, 나무를 알아야 숲을 본다 참고문헌 찾아보기코로나19 시대, 위기의 세계 금융경제 환경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2015년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5판 개정판에는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에서 ‘코로나19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통해 금융시스템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권준석 팀장이 공동 저자로 합류하여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세계 금융경제 환경에서 ‘돈의 흐름’을 더욱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강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책의 주제인 ‘원화와 외화의 흐름, 환율과 금리의 연결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와 그래프를 최근 데이터로 수정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변화’, ‘마이너스금리의 작동 원리’, ‘주요 중앙은행들의 디지털화폐 발행 의지’ 등 최근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특강에서 심도 있게 풀어냈다.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지나 코로나19 시대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돈에는 꼬리표가 없으며 돈은 원화와 외화로 형태를 달리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금융시장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돈의 이동이 자유로운 상황에서 원화와 외화가 어떠한 연계관계로 움직이는지 통합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금리와 환율과 돈의 흐름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위기와 정책을 이에 연결하여 파악할 수 있는 입체적인 ‘생각의 틀’을 보여준다. 또한 파생금융거래와 같이 복잡다기한 금융거래, 돈의 흐름을 ‘팔고 사기’와 ‘빌리고 빌려주기’라는 두 가지 유형으로 명쾌하게 정리한다. 우리나라는 1997년 제2의 6.25라는 외환위와 2007년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리고 지금, 세계 경제는 코로나19로 아슬아슬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겨낸 경험을 토대로 다른 나라들보다 잘 견디고 있긴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순간의 실수로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더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금융경제 환경에서 우리는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항상 생각하며 점검해야 한다. 이 책은 돈이 움직이는 이유부터 환율과 금리, 돈의 흐름과 조절, 금융위기, 환율과 외환정책 등 간단하지 않은 주제들을 쉬운 말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단일 체계를 구축하여 ‘원화와 외화 그리고 금리와 환율의 연결고리’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돈의 흐름과 가격이 금융위기 상황에서 평소와 달리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보여주고 취약성과 기폭제라는 두 요인을 모든 경제위기를 설명하는 일관된 기준으로 제시하여 금융위기를 해석함으로써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끔 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위기를 미국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다른 나라들이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저금리를 넘어 마이너스금리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주요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왜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려고 하는지 등 최근 이슈들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매일 변하는 세계 금융경제 환경에 대응하는 많은 금융회사와 기업, 금융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폭넓은 시야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로고 대백과
유엑스리뷰 / 마이클 에바미 (지은이), 김영정, 정이정 (옮긴이) / 2022.04.08
35,000
유엑스리뷰
소설,일반
마이클 에바미 (지은이), 김영정, 정이정 (옮긴이)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디자이너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로고 대백과>가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300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포함해 1,600개가 넘는 최고의 로고를 집대성한, 그야말로 모든 디자이너를 위한 로고 아카이브이다. 이 책을 들여다봄으로써 세상 곳곳에 존재하며 사람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로고’에 대한 안목이 확실하게 길러질 것이다. 모든 로고는 십자가, 별, 왕관, 동물 등 80개 이상의 형태 카테고리로 보기 좋게 분류되어 있으며, 색을 빼서 시각적 형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규모 디자인 회사부터 LG, 애플, 아마존, 3M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심벌을 광범위면서도 깔끔하게 수록하여 로고 디자인의 핵심 요소와 표현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펼치는 순간, 유의미한 디자인적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풍부한 영감의 세계가 펼쳐진다. 브랜드 디자인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훌륭한 레퍼런스로서 오래 곁에 두고 볼 수 있을 것이다.1. 로고타이프와 문자 워드마크와 이니셜 1.1 서체만 사용한 로고 1.2 손글씨체 로고 1.3 연결하기 1.4 연결 및 포함된 문자 1.5 문자 병합 1.6 단어 속에 단어 넣기 1.7 이야기하는 문자 1.8 분리하기 1.9 반복하기 1.10 미완성 문자 1.11 네거티브 스페이스 1.12 자르기 1.13 부재 1.14 뒤집고 돌리기 1.15 대칭 및 앰비그램 1.16 쌓기 1.17 위아래 1.18 공간 1.19 원공형 1.20 모듈식 1.21 스텐실 1.22 미니멀 1.23 브루탈리즘 1.24 3D 1.25 과립형 1.26 글자 통과하기 1.27 확장하기 1.28 장식하기 1.29 레트로 타이포그래피적 요소 1.30 한 글자를 사용한 경우 1.31 숫자를 사용한 경우 1.32 그리고 1.33 구두점 및 타이포그래픽 마크 2. 심벌 추상적 2.1 정사각형 2.2 직사각형 2.3 삼각형 및 다각형 2.4 원 및 점 2.5 계란형 및 타원형 2.6 방사형 2.7 동심원 2.8 회전 2.9 도트 무늬 2.10 가로줄 2.11 세로줄 2.12 수렴하기 2.13 아치 및 부메랑 2.14 확실한 형태가 없는 것 구상주의적 2.15 십자 표시 2.16 화살 2.17 생각과 말 2.18 웨이브 2.19 섬유 2.20 빛과 소리 2.21 구 2.22 태양과 별 2.23 나뭇잎 2.24 꽃 2.25 나무 2.26 풍경 2.27 자연의 산물 2.28 물과 관련된 것 2.29 날개 달린 곤충 2.30 새 2.31 야생 동물 2.32 말 2.33 고양이와 개 2.34 신화 2.35 신체 2.36 손과 발 2.37 머리 2.38 눈과 얼굴 2.39 미소 2.40 하트 모양 3. 패밀리 및 시퀀스 3.0 패밀리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로고! 이제 최상의 레퍼런스에서 영감을 얻자! 로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로고를 접한다. 기업, 단체, 정당, 학교에 이르기까지 로고는 우리의 일상 어디에나 만연해 있다. 로고는 단순한 기호를 넘어서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엘지의 미소 짓는 듯한 빨간 원, 애플의 한 입 베인 사과, 스타벅스의 초록빛 세이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브랜드를 로고와 연결하여 떠올리곤 한다. 브랜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로고는 이와 같이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의 생각에 스며들어 강력한 연상을 불러일으킨다. 로고가 디자인 분야에서 가지는 힘은 압도적이다. 저명한 디자이너 전문 작가인 저자는 수많은 로고 디자인과 로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로고타이프와 문자’, ‘심벌’, ‘패밀리 및 시퀀스’ 등 총 3개의 파트로 구성하였으며, 여기에는 21세기의 트렌디한 로고뿐 아니라 1세기 이상의 역사를 거슬러 오르는 로고를 포함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다채로운 로고들의 시각적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시각적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로고의 로고에 의한 로고를 위한… 로고 디자인의 핵심인 “형태”를 탐구하는 책! 지금은 정말 유명한 애플의 사과 모양 로고. 1990년대 중반 애플의 수정 전 로고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잘 알려진 나이키의 스우시 로고가 사실은 친구에게 급히 부탁해서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는 급조된 스우시 로고를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번쩍이는 영감에 의해 갑작스럽게 나온 것이든, 철저한 조사와 오랜 수정에 걸쳐 만들어진 결과물이든 상관없이 로고는 다양한 분야의 조직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산이다. 다시 말해,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의 중심이자, 사람들이 아이덴티티를 받아들이게 하는 열쇠이다. 이 책의 목표는 독자들이 디자인 실무를 함에 있어 수준 높은 레퍼런스를 획득하고, 로고 디자인의 형태에 대해 고찰해보도록 하는 데 있다. 저자는 로고가 가지는 의미, 로고 디자인의 역사와 발전 양상도 함께 제시하며, 그에 걸맞은 훌륭한 예시들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주요한 구성 요소 및 표현기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고별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로고를 만든 디자이너, 로고가 디자인된 시기 및 기업 카테고리가 표시되어 있어 업종별 로고를 제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은 로고 고유의 형태적 특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로고의 색을 빼고 게재하며, 주요한 시각적 특징과 특성에 따라 80개 이상의 형태 유형별로 로고를 분류하여 로고의 구성 요소와 패턴을 사전처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이 담고 있는 다양한 로고 작품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거장인 폴 랜드, 솔 바스, 앨런 플레처 등의 작업물도 들어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 로고 디자인에 참여한 디자인 스튜디오들을 영문 인덱스로 제공하여, 브랜딩 사업을 펼치는 업체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에 용이하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책을 보고 있노라면 로고를 보는 안목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영감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로고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그야말로 모든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위한 완벽하고도 실용적인 로고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유의미한 디자인적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오래 곁에 두고 볼만한 훌륭한 아카이브가 될 것이다. 브랜드 경험, 디지털 마케팅, 전체론적 브랜드 관계 등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지만, 로고는 여전히 모든 아이덴티티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의 가장 간결한 시각적 인덱스를 제공한다. 디자인 관행을 변화시킨 요소는 로고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널리 사람들에게 드러난다. 기업 로고는 우리가 한 조직을 다른 조직과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를 위해 로고에는 리더의 관점에서 조직을 가장 잘 나타내는 활동, 가치, 속성을 시각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로고는 새로운 비즈니스나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만들어 낼 수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이미 형성된 비즈니스에 대한 의견을 바꾸지는 못한다. 로고에 실제 연상과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개인의 경험이다.
Lent, Lento : 사순절, 느리게
야킨(YKBooks) / 래더스 커뮤니티, 조미연, 서동준, 이지성, 방주혜, 조미영, 최은택, 장윤석 (지은이) /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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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래더스 커뮤니티, 조미연, 서동준, 이지성, 방주혜, 조미영, 최은택, 장윤석 (지은이)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위즈덤하우스 / 임형남.노은주 지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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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집,살림
임형남.노은주 지음
미국과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스몰하우스 바람은 이제 한국에서도 크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 어떤 요소를 빼고 어떤 요소를 더해야 할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건축주와 함께 집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저자 건축가 임형남 · 노은주 부부는 몸에 맞는 옷처럼 적당하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짓기 위해 어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내 삶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한 키워드 9가지 ‘로망, 시작, 시간, 놀이, 자아, 가족, 공부와 휴식, 자연, 전통’ 을 제시하고, 라이프 맞춤 집짓기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아홉 집의 사례를 통해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공간만 담아, 내가 꿈꿔온 집의 로망을 실현하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 왔던 집의 물리적 크기가 실은 아주 상대적인 것이고, 우리 삶에 필요한 최소의 공간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던 집에 대한 환상이 ‘채우기’였다면 이제는 기름기와 먼지를 덜어낸 ‘질리지 않고 담백한 집’, 그러나 다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집’을 꿈꿀 때라고 말이다. 작은 집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바꾸면 내가 살고 싶었던 집을 충분히 지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여는 글 _ 왜 ‘작은 집’인가? 1. 작은 집+로망: 작은 집에 어떻게 정원을 가질 수 있을까 ps. 1. 로망을 담은 집 ps. 2. 정원이 있는 집 2. 작은 집+시작: 작은 집에 어떻게 신혼부부의 꿈을 담을 수 있을까 ps. 1. 신혼부부를 위한 집 ps. 2. 연결이자 시작인 집 3. 작은 집+시간: 작은 집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자라게 되는 걸까 ps. 1. 함께 자라는 집 ps. 2.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집 4. 작은 집+놀이: 작은 집에 어떻게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 수 있을까 ps. 1. 파티가 있는 집 ps. 2. 움직이는 집 5. 작은 집+자아: 작은 집에서 어떻게 주변과 나의 경계를 지킬 수 있을까 ps. 1. 리모델링한 집 ps. 2. 혼자 더불어 사는 집 6. 작은 집+가족: 작은 집에서 어떻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을까 ps. 1. 명절의 공간이 있는 집 ps. 2. 마루가 있는 집 7. 작은 집+공부와 휴식: 작은 집에 어떻게 공부와 휴식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을까 ps. 1. 채를 분리한 집 ps. 2. 책이 있는 집 8. 작은 집+자연: 작은 집에 어떻게 빛과 바람이 통하게 할 수 있을까 ps. 1. 빛을 활용한 집 ps. 2. 자연의 변화에 대비하는 집 9. 작은 집+전통: 작은 집에 어떻게 한옥의 장점을 가져올 수 있을까 ps. 1. 한국적 느낌을 살린 집 ps. 2.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집 부록 _ 작은 집 좋은 집 50문+50답작지만 작지 않은 집이란 무엇일까 집의 군살을 걷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행복을 채운 아홉 집의 이야기 심플라이프는 집짓기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요즘 심플라이프 살림법과 정리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시작은 집짓기부터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은 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공간만 담아 내가 꿈꿔온 집의 로망을 실현하는 법을 제시한다. 작은 집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바꾸면 내가 살고 싶었던 집을 충분히 지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라이프 맞춤 집짓기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아홉 집의 사례와, 작지만 좋은 집짓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50문 50답을 담았다. 집에서 어떤 요소를 빼고 어떤 요소를 더해야 할까 미국과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스몰하우스 바람은 이제 한국에서도 크게 확산되고 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작은 집에 산다는 것>, MBC스페셜 <공간혁명 작은 집>, 지금까지 일곱 번째 이어지고 있는 ‘최소의 집’ 전시회 등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그를 입증한다. 실제로 아파트 살 돈으로 작더라도 전원주택이나 상가주택을 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집에서 어떤 요소를 빼고 어떤 요소를 더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어떤 건지, 어떻게 해야 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지, 다시 되팔 수 있으려면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편이다. 몸에 맞는 옷처럼 내 삶에 맞는 집을 이야기하다 건축주와 함께 집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저자는 이번 책에서 몸에 맞는 옷처럼 적당하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짓기 위해 어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내 삶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한 키워드 9가지는 다음과 같다. ‘로망, 시작, 시간, 놀이, 자아, 가족, 공부와 휴식, 자연, 전통.’ 작지만 살고 싶었던 집의 꿈을 이룬 이들의 스토리를 통해 ‘아 이렇게도 지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작지만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모든 것 좁은 골목의 낡은 집을 사들였지만 정원과 필요한 공간을 잘 짜 넣은 ‘들꽃이 피어나는 집’,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20년 된 창고를 개조해 따뜻한 신혼집으로 꾸민 ‘언포게터블’, 사람과 집이 함께 자라는 것에 대해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루치아의 뜰’과 ‘초코루체’, 휴일에 캠핑을 가듯 즐겁고 유쾌한 놀이터 같은 집을 만든 ‘상안주택’, 도심 한복판에 나를 지키는 동시에 주변과 조화되는 집을 만든 ‘수오재’, 가족이 모이는 집을 만들기 위해 집 안에 집을 넣은 ‘고회재’, 공부와 휴식의 공간으로 채를 나눠 가족간의 건강한 거리를 확보한 ‘존경과 행복의 집’, 빛과 바람이 통하는 중정을 통해 입지조건을 보완한 ‘유정헌’, 현대식 구조이지만 한옥의 장점을 잘 살린 ‘간청재’ 등 아홉 집의 스토리에는 기획부터 완공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어떤 점을 중시했고 어떻게 구현했는지가 잘 담겨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두 개의 팁 원고를 넣어 이런 집을 짓기 위해서는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한지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또 책 말미에 집짓기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50문 50답을 담았는데, 2013년 <SBS 정석문의 섹션라디오 ‘집과 사람’>에서 1년간 나누었던 이야기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내용만 가려 뽑아 정리한 것이다. 비우며 채우는 집짓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 왔던 집의 물리적 크기가 실은 아주 상대적인 것이고, 우리 삶에 필요한 최소의 공간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간 우리가 가지고 있던 집에 대한 환상이 ‘채우기’였다면 이제는 기름기와 먼지를 덜어낸 ‘질리지 않고 담백한 집’, 그러나 다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집’을 꿈꿀 때라고 말이다. 비우며 채우는 집짓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작아도 작지 않은 집, 작지만 그 안에 큰마음이 담긴 집이란 어떤 집일까요? 작다는 것은 단순히 크기가 작다는 것이 아니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생활에 필요없는 군살을 줄이고 의미를 부여하면 물리적인 크기보다 훨씬 큰 집이 된다는 것이죠. (…) 작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빈약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드는데, 지금부터는 그 작다는 말을 좀 더 크게 생각해 보려 합니다. 미국에서는 작은 집 운동이라고 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로 크게 반성한 사람들이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 이상의 집을 가지는 것을 경계하자는 데 무척 공감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물리적 크기는 작지만, 그 작은 집에 담을 수 있는 나의 꿈, 나의 시간, 나의 취향, 나의 미래 등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 ‘여는 글’ 이 땅에서 법에서 허용되는 규모는 한 층의 면적이 원래 있던 집의 절반인 25㎡(7.5평)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층수도 2층 이상은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집의 연면적이 50㎡(15평)인데 그 면적으로는 아무리 단출한 살림을 한다고 해도 턱없이 작았습니다. 결국 2층 위에 다락방을 올려 2.5층의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골목이 좁다 보니 큰 장비를 사용하는 공정은 가급적 줄여야 했습니다. 그런 공사여건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경골 목구조 방식이었고, 사방이 집들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가급적 햇빛을 잘 받을 수 있고 바람이 잘 통하는 ‘얇은 집’의 형식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층은 주방과 거실의 용도로 사용하고, 2층은 침실, 그리고 다락 층은 누마루와 서재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계단과 면한 벽에 책장 겸 수납장을 설치해 책과 웬만한 소품들은 다 수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작은 땅에 들어선 작은 집. 마당 또한 작지만 다양한 풍경을 담도록 궁리했습니다. 일단 담장을 거실에서 바라다 보이는 편안한 벽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마당에는 유실수를 심고 싶다는 주인의 바람을 듣고, 작은 감나무를 한 그루 심어 계절을 느끼고 특히 가을의 주황색을 감상하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모든 빈 곳과 틈새를 마당으로 설정하여 볕이 들지 않는 그늘에는 고사리와 관중 등 음지식물을, 대문 앞마당에는 다양한 들꽃을 50종 정도 열심히 심었습니다. - ‘작은 집에 어떻게 정원을 가질 수 있을까’
레미제라블 5
민음사 / 빅토르 위고 글, 정기수 옮김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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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빅토르 위고 글, 정기수 옮김
「장 발장」으로도 잘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뮤지컬의 신화를 잇는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레 미제라블」 원작 소설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낸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삼십오 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해 낸 세기의 걸작이다.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지난한 삶과 한을 담은 민중 소설이며,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철학과 서정이 담긴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으며 인간 삶과 세상을 아우르는 모든 것이 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 무식하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 발장이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새로운 삶을 결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자기 희생과 속죄를 통해 성인(聖人)으로 거듭나는 한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출판되자마자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평가까지 받는 이 작품은 몇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수없이 영화,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번안판으로 변주되며 사랑받아 온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위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음사에서 총 5권으로 출간되는 『레미제라블』은 원로 불문학자 정기수가 원문(NELSON EDITEURS, Paris, 1956/Classiques Larousse 문고본)과 하나하나 대조하여 새로이 번역하다시피 하여 탄생한 것으로, 국내 빅토르 위고 번역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 -《인디펜던트》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뮤지컬의 신화를 잇는 2012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레 미제라블」 원작 소설 「장 발장」으로도 잘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 자기희생과 속죄를 통해 성인(聖人)으로 거듭나는 한 인간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인 팔므 자카데미크의 오피시에와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여자이자 원로 불문학자 정기수의 일생을 바친 번역 ▷ “한 인간의 작품이라기보다 자연이 창조해 낸 작품.” - 테오필 고티에 ▷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요, 하나의 혼돈이다.” - 랑송 ▷ “20세기에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으며, 21세기에 그런 작가가 나올지 의심스럽다.” - 해럴드 블룸 ■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 성인(聖人)이 되고, 예수가 되고, 하느님이 되다 ― 인간 삶과 세상을 아우르는 “하나의 거대한 세계”, 세기의 걸작! 무식하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 발장은 누이의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빵 한 덩어리를 훔치다 붙잡히고, 무려 십구 년에 걸친 감옥살이 끝에 석방된다. 출소 후 그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나 매번 좌절하고, 결국 인간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또다시 절도와 살인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장 발장은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명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한 도시에 공장을 세운 후 사업에 성공한 장 발장은 팡틴이라는 가엾은 여인과 그녀의 딸 코제트를 비롯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베풀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결국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리고 집요한 형사 자베르가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장 발장을 쫓는다. 코제트를 통해 부성애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마들렌이라는 가명으로 살아가던 장 발장은, 어느 무고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스스로 험난한 길로 뛰어들고, 평탄해 보이던 그의 삶은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그리고 장 발장은 진정한 자기희생과 속죄를 실현한다.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낸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삼십오 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해 낸 세기의 걸작이다.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지난한 삶과 한을 담은 민중 소설이며,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철학과 서정이 담긴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으며 인간 삶과 세상을 아우르는 모든 것이 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 출판되자마자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평가까지 받는 이 작품은 몇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수없이 영화,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번안판으로 변주되며 사랑받아 온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위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1862년 3월 30일, 『레 미제라블』이 처음 출간되자 브뤼셀과 파리의 서점들은 이 책을 사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출간 후 채 일주일도 못 된 4월 10일, 1쇄가 매진되었다. 한 『레 미제라블』연구 자료에 의하면, 당시의 총 판매 부수는 파악할 수 없지만 1862년에서 1884년까지 이십삼 년 동안에만 500만 부를 넘어섰고 그중 약 290만 부는 아이들을 위한 번안 판이라고 한다. 『레 미제라블』은 번안 도서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 등으로도 다양하게 재탄생했다. 1980년 파리에서 최초로 공연된 후 1985년 런던으로 이어진 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큰 성공을 거두어 뮤지컬 「캣츠」의 기록을 깨고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되었다.(42개국, 21개 언어, 4만 3000회 공연, 5500만 관객) 또한 1957년 장 가방 주연, 1995년 장 폴 벨몽드 주연, 그리고 2012년 곧 개봉할 휴 잭맨 주연의 영화까지 무려 스무여 번이나 영화화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서문에서 “지상에 무지와 빈곤이 존재하는 한, 이러한 책들도 무익하지는 않으리라.”라고 한 빅토르 위고의 말처럼 『레 미제라블』은 출판 이후 오늘날까지 백오십 년간 놀랄 만큼 왕성한 생명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야말로 “세기의 걸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랑스 최고 문화 훈장 수여자이자 원로 불문학자 정기수 일생의 역작 정기수는 1962년 처음으로 이 작품을 우리나라에 축역이나 중역이 아닌 프랑스어 원전 완역으로 소개한 원로 불문학자다. 문화교육부 국어 심의회 및 교육 과정 심의회 위원,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 수훈자 협회 한국 지부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정기수 불문학자는 그 공헌을 인정받아 프랑스 팔므 자카데미크로부터 프랑스 교육 문화 훈장인 오피시에와 최고 훈장 코망되르를 받기도 했다. 당시 한 출판사의 전집 중 3권으로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을 바탕으로 삼아 처음부터 끝까지 원문(NELSON EDITEURS, Paris, 1956/Classiques Larousse 문고본)과 하나하나 대조하여 새로이 번역하다시피 하여 탄생한 책이 바로 이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판 『레 미제라블』로서 국내 빅토르 위고 번역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어 낭독 훈련 기본편
사람in / 정윤철.왕하.필루 지음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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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정윤철.왕하.필루 지음
다양한 문체의 문장을 바르게 끊어 읽고, 발음의 강약과 억양을 잘 살려 읽는 순차적으로 구성된 낭독 훈련을 통해 회화를 술술 말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 원어민이 직접 쓴 완성도 높은 글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말하는 훈련을 통해서 중국어를 매끄럽게 발음하는 실력을 기르고, 반복하여 문장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되면 자기소개, 취미 생활 소개, 관광지 및 음식 소개 등의 스피치에서도 바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글감 선정이나 낭독 훈련 방법에서 각종 말하기 시험(新HSK회화, TSC, OPIC 중국어)에 출제되는 내용과 문제 유형을 충분히 고려하여 말하기 시험 대비 기본서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Day1 비눗방울 놀이 Day2 산책 Day3 웃으면 10년이 젊어져요 Day4 여우와 신 포도 Day5 메이란팡 Day6 아빠가 아들에게 Day7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스마트폰 Day8 귀여운 러러 Day9 우리 싼야에 가요! Day10 토마토계란볶음 Day11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해요 Day12 나와 중국 Day13 한국의 김치 Day14 당신은 어떤 ‘2세’인가요? Day15 차이나타운 Day16 독특한 ‘고수’ Day17 신념 Day18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 Day19 ‘붉은 악마’의 위력 Day20 베이징 떠돌이 Day21 원앙 샤브샤브 Day22 나의 취미 Day23 동시에 두 가지는 안 돼요! Day24 내 마음속의 서울 부 록 낭독문 해석 낭독 훈련은 유창하고 정확한 회화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져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중국인들이 얘기하는 걸 가만히 들어 보면 음악처럼 들립니다. 음의 높낮이가 있고 강약을 조절하여 말하다 보니 노래처럼 들리는 건데요. 소리 내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장치 즉, 음의 높낮이와 강세, 끊어 읽기, 이어 읽기를 정확하게 해야 매끄럽게 중국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영어 이상으로 소리 내기 어려운 언어가 바로 중국어인 거죠. 그래서 중국어를 1년 이상 공부하고도 정작 말이 잘 되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문체의 문장을 바르게 끊어 읽고, 발음의 강약과 억양을 잘 살려 읽는 순차적으로 구성된 낭독 훈련을 통해 회화를 술술 말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져줍니다. 원어민이 직접 쓴 완성도 높은 글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말하는 훈련을 통해서 중국어를 매끄럽게 발음하는 실력을 기르고, 반복하여 문장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되면 자기소개, 취미 생활 소개, 관광지 및 음식 소개 등의 스피치에서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글감 선정이나 낭독 훈련 방법에서 각종 말하기 시험(新HSK회화, TSC, OPIC 중국어)에 출제되는 내용과 문제 유형을 충분히 고려하여 말하기 시험 대비 기본서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발음에 자신이 없는 사람,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사람, 중국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등 원어민처럼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낭독 훈련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낭독 집중 훈련을 위한 4단계 구성 이 책은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낭독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낭독 훈련 단계는 크게 단어 낭독, 문장 낭독, 낭독 이해, 본격 낭독 순으로 낭독의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갑니다. 이것은 학습자가 가장 쉽게 낭독에 적응하도록 순차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 기본 낭독과 스피치 낭독 두 종류의 지문 이 책에 담긴 글은 ‘기본 낭독문’과 ‘스피치 낭독문’으로 나뉩니다. Day1에서 Day6까지는 ‘기본 낭독문’으로 구성하였는데, 우화나 인물 소개, 수필 등 쉬우면서도 기본적인 낭독 기법을 익히는 데 가장 좋은 글감을 사용하여 낭독 기법에 적응하도록 했습니다. Day7에서 Day24까지는 ‘스피치 낭독문’입니다. 낭독은 결국 실제 말하기로 이어져야 합니다. 말하기에서는 보통 ‘나’, ‘우리’와 관련된 주제로 얘기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글감의 구성에 있어서도 나, 혹은 우리가 주체가 되어 말할 수 있는 글로, 여행지나 음식 소개, 취미나 인물 소개, 사회현상에 대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 신 HSK 4급 수준의 지문 이 책에 수록된 지문의 수준은 신 HSK 등급을 기준 삼아 봤을 때 대체로 4급 수준으로 맞췄습니다. 즉 본문에 사용된 어휘나 문형, 글의 길이 등이 모두 HSK 4급 수준에 딱 맞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낭독을 하기 위해 본문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중국어 기초 어법은 마스터하신 분들이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신 HSK 5급 이상의 수준이라고 해도 말하기 실력을 보완하고 싶은 학습자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력이 4급에 미치지 못하는 분도 소화할 수 있도록 병음을 같이 표기했습니다. ■ 24일, 짧은 시간 집중 훈련 지문은 모두 24개인데, 1주일에 6개의 지문만을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하기는 힘들 테니, 하루 정도는 여유를 갖고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6개의 지문을 학습하고, 일요일은 복습의 시간으로, 전체 4주(한 달)동안 학습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24일(한달)이란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낭독 훈련을 마칠 수 있게 하여 학습자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오늘의 훈련일지] 학습한 일자 및 시간을 매일 체크하도록 하였습니다. [Step1 단어&표현 체크] 낭독문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표현이나 단어를 듣고 따라하면서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Step2 워밍업] 한자에 부담을 느끼는 학습자를 위해, 한자를 빼고 병음만 제시된 지문을 보면서 낭독문을 미리 들어보도록 하였습니다. [훈련 가이드] 각 훈련 단계에 맞춰 이용할 mp3 파일과 훈련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Step3 슬슬 낭독 훈련] 훈련에 앞서 끊어 읽기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도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지문을 들으면서 직접 끊어 읽기를 표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친절한 낭독 코칭] 본격적인 낭독에 앞서 낭독의 기본적인 기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중국어 낭독에서 가장 중요한 강세와 끊어 읽기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이어 읽기, 억양, 성조 변화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다루었습니다. [Step4 본격 낭독 훈련] 기본적인 낭독 기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본문을 정확하게 읽는 데 필요한 끊어 읽기, 강세, 이어 읽기, 억양을 기호로 표기하여 소리 내는 방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낭독 집중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표현이나 끊어 읽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Tip도 추가했습니다. [셀프 테스트] 학습 후 확인 단계로, 먼저 시간 내에 낭독이 가능한지를 체크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新HSK회화 시험에서도 출제되는 유형으로, 회화 시험 대비도 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낭독한 후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해당 우리말을 중국어로 말해 보는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낭독 훈련 순서 [Step1 단어&표현 체크] 본문의 핵심이 되는 단어나 표현을 낭독 훈련으로 익혀 보세요. 문장 낭독에 앞서 단어나 표현의 독음과 의미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귀로도 음성에 익숙해지도록 낭독 훈련 맨 앞 단계로 제시했습니다. 우선 음원을 세 번씩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한 후에, 한자만 보고 해당 단어나 표현을 발음할 수 있을 때까지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Step2 워밍업] ‘워밍업’에서는 병음만 표기된 본문을 제시했습니다. 한자에 대한 부담을 털어내고 병음만 보면서 글 전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한 문장씩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읽어 보세요. [Step3 슬슬 낭독 훈련] ‘슬슬 낭독 훈련’에서는 한자와 병음을 같이 표기했습니다. 한자를 보면서 글 전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이해합니다. 이때 가급적이면 한자만 보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낭독이란 결국 한자만을 보고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아울러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본문 내용을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끊어 읽기 표시를 해 보는 것입니다. 끊어 읽기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중국어의 고유한 리듬을 담아 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원어민의 음성을 집중해 들으면서 표시해 보세요. [친절한 낭독 코칭] 낭독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끊어 읽기와 강세, 억양, 그리고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중국어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끊어 읽기와 강세를 중점적으로 설명했고, 간혹 변화하는 성조나 억양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낭독 기법을 충분히 읽고 이해한 다음, 해당 문장을 낭독하면서 적용해 보세요. [Step4 본격 낭독 훈련] 본격적인 낭독 훈련 단계입니다. 끊어 읽기, 강세 등이 표시된 낭독 기호를 참고하여 본문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처음에는 한 문장씩 듣고 따라 읽고, 그 다음에는 원어민의 목소리와 겹쳐서 따라 읽는 섀도우(shadow) 스피킹을 하여 중국어의 리듬이 입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물론 앞에서 배운 낭독 기법을 잘 활용해야겠지요. 마지막으로 녹음을 듣지 않고 혼자서 낭독을 하면서 자신의 낭독을 점검해 봅니다. [셀프 테스트] 지금까지 각 단계별로 진행한 낭독 훈련의 성과를 측정해 보는 단계로, 낭독을 반복적으로 한 후에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먼저 주어진 시간 내에 본문 낭독이 가능한지를 체크합니다. 그 다음으로, 본문 내용을 떠올리면서 빈칸을 채워 보세요. 그날 익힌 내용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파악할 수 있겠지요. 만일 빈칸에 들어갈 표현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연습량이 부족하다는 의미일 테니 해당 문장을 다시 확인한 후, 익숙해질 때까지 다시 큰 소리로 낭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말 표현을 보면서 중국어로 낭독해 보세요. 낭독 훈련의 최종 목표는 결국 문장을 자연스럽게 기억하여 온전한 중국어로 말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 테스트에 우리말을 중국어로 말하는 문제를 담았습니다. 우리말을 보고 중국어가 바로 입에서 나올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연습해 보세요.
고전시가의 이해
새미 / 성낙희.조연희 지음 /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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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희.조연희 지음
Ⅰ. 고전시가의 이해 1. 고대 가요 2. 향가 3. 고려 속요 4. 경기체가와 악장 5. 시조 6. 가사 Ⅱ. 고대 가요 Ⅲ. 향 가 1. 『삼국유사』에 실린 향가 2. '균여전'에 실린 향가 Ⅳ. 고려 속요 Ⅴ. 경기체가와 악장 1. 경기체가 2. 악 장 Ⅵ. 시 조 1. 고려 말과 조선 전기의 시조 2. 조선 후기의 시조 Ⅶ. 가 사 1. 고려 말과 조선 전기의 가사 2. 조선 후기의 가사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2
Ŭ / 임메아리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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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메아리 (지은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경(박보영)’과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인 ‘멸망(서인국)’의 삶과 죽음의 운명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맛깔나는 대사와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첫 방송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애틋한 이야기는 흥미로운 전개로 안방 극장에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대본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과 대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9부10부11부12부13부14부15부16부부록 멸망에 대한 안내서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특별한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판타지 로맨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무삭제 대본집 출간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경(박보영)’과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인 ‘멸망(서인국)’의 삶과 죽음의 운명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맛깔나는 대사와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첫 방송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애틋한 이야기는 흥미로운 전개로 안방 극장에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대본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과 대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종합 천자문 펜글씨 교본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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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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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 편집부 엮음
실크로드의 악마들
사계절 / 피터 홉커크 지음, 김영종 옮김 /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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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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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홉커크 지음, 김영종 옮김
과거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유라시아의 기나긴 통로인 실크로드는 수많은 물품들의 교역과 문화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그러나 실크로드에 위치했던 여러 오아시스 도시는 과거의 찬란했던 영광과 함께 모래 속에 오랫동안 묻혀 있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서구 탐험가들에 의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사상 처음으로 중앙아시아의 탐험사를 정리한 것으로 1980년 초판이 나온 후 영국 도서상의 논픽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20세기의 첫 사반세기 동안 외국인들의 중앙아시아에 대한 고고학적 약탈을 치밀하게 조사하여 그들의 경로와 숨겨진 일화를 다큐멘터리식으로 이야기한다. 저자가 논의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스웨덴의 스벤 헤딘, 영국의 오렐 스타인, 프랑스의 폴 펠리오, 일본의 오타니 고즈이 등 각국의 탐험가 6명. 저자는 1930년 중국이 유물 반출에 대한 금지령을 내릴 때까지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벽화, 고전 필사본, 조상(彫像)등의 귀중한 유물들을 발굴하고 빼내갔는지(그것도 '톤' 단위로) 자세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왜 죽음을 무릅쓰고 험한 타클라마칸 사막을 넘어 무모한 탐험을 감행했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들의 행위가 '약탈'인지, 아니면 이슬람교도들의 유물 파괴 행위에 대한 '구출'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국내연구가 미진한 중앙아시아 유물 발굴의 역사를 생생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는 책이다.- 역자 서문 - 프롤로그 1. 실크로드의 성쇠 2. 사라져버린 도시들 3. 고문서 발굴의 대경쟁 4. 스벤 헤딘 -개척자 5. 오렐 스타인 -비범한 유물 탐사가 6. 엄청난 유물을 발견하게 된 스타인 7. 위조자의 가면을 벗기다 8.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 9. 폰 르콕이 동전을 굴리다 10. 투르키스탄에서 가장 뛰어난 벽화 11. 쓰레기 더미에 숨겨진 비밀 12. 돈황 -숨겨진 고대의 서고 13. 펠리오 -품위있게 적을 만드는 기술 14. 실크로드의 스파이들 15. 랭던 워너가 위엄에 도전하다 16. 중국이 문을 걸어잠그다 17. 참고문헌 18. 찾아보기
영화음악 클라리넷 명곡집
다라 / 다라 음악 연구회 지음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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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라 음악 연구회 지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시대별로 엄선하여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선율과 잘 어우러지도록 편곡하였다. 추억의 음악과 최신영화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연주할 수 있다.시간은 흐르고 아베 마리아 미녀와 야수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에 네가 할수 있는 최선은 야성의 앨자 오늘밤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당신에게 눈을 ?수가 없네요 클라리넷 콘체르토 K.622 술과 장미의 나날 사랑을 위하여 에덴의 동쪽 엔터테이너 매혹의 왈츠 카바티나 해뜨는 집 아이 빌리브 인 유 앤 미 밤 새도록 춤 출수 있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주님을 따르겠어요 우리 하나되어 지지하고 산다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목성 밤 안개속의 데이트 라라의 테마 쉘부르의 우산 삶을 위하여 사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의 테마 사랑의 테마 카니발의 아침 메모리 문 리버 영원한 내사랑 마이 웨이 녹턴 제2번 Op.9-2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무지개 너머 피아노 콘체르토 제21번 태양은 가득히 간발의 차이 비에 젖어도 사랑의 판타지 꿈 사랑의 로망스 그대 미소의 그림자 싱, 싱, 싱 매혹의 밤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사랑의 테마 슈가 베이비 러브 여름날의 사랑 선라이즈 선셋 A열차로 가라 하얀 연인들 사랑의 테마 언체인드 멜로디 보칼리제 추억 내가 사랑에 빠질때는 아름다운 세상 그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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