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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포르체 / 진동섭 (지은이) / 2022.06.02
16,000원 ⟶ 14,400원(10% off)

포르체학습법일반진동섭 (지은이)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가 2022년 최신 입시정보를 반영해서 개정되었다. 이 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가 직접 최신 입시 동향을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선을 중점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작성하였다. ‘쓰앵님’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JTBC 드라마 〈SKY 캐슬〉 김주영의 실제 모델이자 MBC 〈공부가 머니?〉 패널,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복잡한 대입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나섰다. 이 책은 향후 10년간의 대학 입시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내년 입시를 앞둔 초중고 학부모의 필독서이다. 교육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대방출한 이 책은 일명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아이 교육 컨설팅’이다. 드라마 속 ‘쓰앵님’에게 입시 컨설팅을 받으려면 수백만 원이 필요하지만, 그는 불필요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 맞춤형 공부법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노력으로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입시 비법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전적으로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9 개정판을 발간하며 고교학점제, 선택과 책임의 시대가 열립니다 18 제1장 입시 첫걸음, 공부 역량을 키우셔야 합니다 1. 책, 책, 책! 공부의 기본, 독서 24 2. 수리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 39 3. 자유학년제에서 공부 도전을 배우는 법 45 4. 중2병이 입시의 관건,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는 법 53 5. 책상에 앉기 싫은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방법 56 6. 수능과 내신 공부의 비법 71 제2장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변화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1. 고교학점제 완전 이해 92 2. 고교학점제에서의 대학입시 133 3. ‘꺼내는 교육’이라는 IB 교육과정 141 4. 대입 준비의 기본, 수능 vs 학종 147 제3장 입학사정관만 알고 있는 비밀 1. 교육 과정을 이해해야 입시가 보입니다 162 2.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비밀 194 3.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어떻게 읽을까? 198 4. 입학사정관의 특별한 평가방식 207 제4장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이 관건입니다 1. 입시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212 2.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분해야 합니다 215 3. 공부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219 4. 진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222 5. 인성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226 6. 대학은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합니다 231 7. 도전하라, 열릴 것입니다 235 8. 개념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38 9.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242 10. 학종의 8할은 교과입니다 245 11. 학종, 내신 성적이 오르면 유리할까요? 254 12. 한 번 망친 시험이 발목을 잡지 않습니다 258 13. 자기주도 학업 역량의 중요성 262 14. 전공적합성에 대한 오해 266 15. 결국은 학교 공부입니다 275 부록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수능 변화의 역사 280출간 즉시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2022년도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 반영 개정판 출간!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가 2022년 최신 입시정보를 반영해서 개정되었다. 이 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가 직접 최신 입시 동향을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선을 중점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작성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최신 입시에 유용한 정보와 사교육이 필요 없는 ‘아이 주도형 공부법’을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MBC 〈공부가 머니?〉 패널, JTBC 〈SKY 캐슬〉 김주영 실존 모델의 입시 노하우 전격공개! ‘쓰앵님’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JTBC 드라마 〈SKY 캐슬〉 김주영의 실제 모델이자 MBC 〈공부가 머니?〉 패널,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복잡한 대입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나섰다. 이 책은 향후 10년간의 대학 입시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내년 입시를 앞둔 초중고 학부모의 필독서이다. 교육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대방출한 이 책은 일명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아이 교육 컨설팅’이다. 드라마 속 ‘쓰앵님’에게 입시 컨설팅을 받으려면 수백만 원이 필요하지만, 그는 불필요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 맞춤형 공부법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노력으로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입시 비법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변하는 입시제도,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고교학점제’는 2025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2023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지만 배우는 과목, 성적 산출 방식, 대학입시가 바뀌는 시점은 2025학년도부터다. 부모 세대가 겪은 입시제도와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를 겪을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은 분명 다르다.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그에 맞는 공부와 준비를 할 수 있다. 진동섭 선생은 이 책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대입 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당장 올해의 입시부터 향후 10년간의 대입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공부법 및 최고급 정보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분석을 통해 이에 맞는 학습법과 교육법을 알 수 있다. 수능 * 학종 * 생기부 * 자소서 * 내신 대한민국 입시 맞춤형 공부법 로드맵 교육의 방향이 암기 위주의 단순 학습에서,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을 중요시하는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는 능력을 길러야 입시에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 능력은 절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기초를 다지려고 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길러나가야 한다. 입시 ‘골든타임’을 초등 5학년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진동섭 선생은 학부모가 무엇보다 아이의 ‘학업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 학업 ‘성적’이 아니라 ‘역량’일까? 대학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들이는 방법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적절한 동기부여 방법 등 아이의 진정한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입시의 관건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학종 평가 방식과 대비법! 2019년 말, 교육부는 정시 선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표면적인 내용만 본다면 당장 정시 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조정되어도 선발 인원의 60%는 여전히 수시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수시의 관건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에게는 여전히 학종이 낯설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은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평가하는지 궁금해한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낸 저자는 입학사정관의 평가 방식과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생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학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워야 좋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독서는 중요한가요? 학생부에 기록된 독서 활동은 얼마나 비중 있게 평가되나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대한 답은 “참 중요합니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요소에서 당연히 학생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업 능력이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대학은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학업 ‘성적’이 아니고 학업 ‘능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학업 능력과 학업 성적이 일치한다면 이 둘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수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중요한 것은, 앞서 나가는 것보다 지나온 단계에 대한 학습 ‘결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 중 학습 결손이 있으면 반드시 채우고 넘어와야 한다. 매 학년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학습 결손을 메우기에 적기이다. 예습보다 중요한 것이 복습으로 학습 결손을 점검하는 일이다. 중학교에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초등학교 단계의 학습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잔(도서출판) / 찰스 부코스키 (지은이), 데이비드 스티븐 칼론 (엮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20.10.23
14,800원 ⟶ 13,320원(10% off)

잔(도서출판)소설,일반찰스 부코스키 (지은이), 데이비드 스티븐 칼론 (엮은이), 공민희 (옮긴이)
20세기 미국 문단 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늘 논란의 중심이 된 작가 찰스 부코스키는 작품이 너무 많아 생전에 다 출간되지 못했다. 이 책은 지하신문과 문학 저널을 비롯해 음란 잡지에 수록되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다양한 작품을 담았다. 최초로 출간된 단편, 마지막으로 쓴 단편, 최초의 수필과 최후의 수필,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최초 수록분도 포함되어 있다. 이 기념비적인 산문집은 그의 친숙한 주제에 관한 단상, 아르토, 파운드, 헤밍웨이에 대한 논의, 자신의 미학을 주제로 한 토론 등 그저 무뚝뚝해 보이는 작품 속에 숨겨진 박식함도 엿볼 수 있다. 부코스키를 더 깊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며, 부코스키를 처음 읽는다면 단번에 그의 목소리에 빠져들 것이다.서문|9 긴 거절 편지의 여파|31 카셀다운에서 온 스무 대의 탱크|44 음악 없이는 힘들어|50 트레이스: 편집장의 글|56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58 여섯 개들이 맥주팩을 마시며 시와 처절한 삶에 대해 끼적인 글|76 어떤 유형의 시, 어떤 유형의 삶, 언젠가 죽을 피로 채워진 어떤 유형의 생명체에 대한 변호|86 아르토 선집|97 운을 다 쓴 늙은 주정뱅이|104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109 《짐 로웰을 기리며》의 무제 에세이|114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117 내가 앨런 긴즈버그라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은 밤|127 정부를 열 받게 만들어 볼까?|139 산타페의 은 십자가 예수|145 음탕한 늙은이의 고백|153 케네스의 시 낭독회와 번식|180 로스앤젤레스 상황|189 나이 든 시인의 삶에 관한 단상|204 올바른 호흡과 길을 찾는 법에 대하여|215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224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233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244 윌리엄 원틀링의 《양식에 관한 일곱 가지 고찰》 미출간 서문|248 재거나우트|256 이기는 말 고르기|264 운동|273 사건의 경위|291 시간 때우기|301 문학 인생의 방해물들|313 스승을 만나다|325 이백에게 보여 주는 찰스 부코스키의 로스앤젤레스|361 거장을 돌아보며|363 또 다른 포트폴리오|368 또 다른 나|370 작가 훈련|389 감사의 말|395 자료 출처|397《우체국》 《팩토텀》 《여자들》 《호밀빵 햄 샌드위치》 《할리우드》 《펄프》 등 60여 권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간한 아웃사이더 찰스 부코스키. 미국 주류 문단의 이단아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최고의 작가가 되기까지, 그 위대한 여정의 끝. 20세기 미국 문단 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늘 논란의 중심이 된 작가 찰스 부코스키는 작품이 너무 많아 생전에 다 출간되지 못했다. 이 책은 지하신문과 문학 저널을 비롯해 음란 잡지에 수록되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다양한 작품을 담았다. 최초로 출간된 단편, 마지막으로 쓴 단편, 최초의 수필과 최후의 수필,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최초 수록분도 포함되어 있다. “소설, 단편소설, 시, 편지, 수필 등 거의 50편에 가까운 부코스키의 책이 나왔지만, 데이비드 칼론이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을 발굴해 내면서 부코스키의 작품을 망라하는 여정이 제대로 채워졌다.” -존 마틴(John Martin) 이 기념비적인 산문집은 그의 친숙한 주제에 관한 단상, 아르토, 파운드, 헤밍웨이에 대한 논의, 자신의 미학을 주제로 한 토론 등 그저 무뚝뚝해 보이는 작품 속에 숨겨진 박식함도 엿볼 수 있다. 부코스키를 더 깊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며, 부코스키를 처음 읽는다면 단번에 그의 목소리에 빠져들 것이다. “놀랍도록 주목을 끄는 책이다. 시티라이츠서점에 선 채로 부코스키의 책을 단숨에 읽었고, 그가 제대로 해냈다는 걸 느꼈다. 좀처럼 되는 일이 없는 남자지만 그의 글은 진솔하고 특유의 리듬이 살아 있다.” -아일린 마일스(Eileen Myles) 발표하는 작품마다 거센 비난을 받으며 주류 문단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이단아, 세계적인 추종자를 낳는 작가, 한때 미국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난을 당한 작가,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예술가의 예술가, 찰스 부코스키. 《우체국》 《호밀빵 햄 샌드위치》 《여자들》 《헐리우드》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 산문, 시를 통해 국내에서도 확고한 독자층을 형성했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으로 시작된 그의 작품 세계가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을 통해 완성되었다. “결국 훌륭한 작가는 두 가지만 잘하면 된다. 살고 글을 쓰는 것. 그거면 끝이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중에서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은 그의 여느 작품과 비교해도 거칠며 웃긴 이야기로 가득하다. 밑바닥 생활을 전전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만큼 그 내용을 실제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다. 부코스키가 일부는 픽션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야기가 현실로 느껴질 만큼 그의 목소리는 생동감이 넘친다. 그가 문단의 멸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아 글을 썼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그에 대한 연구가 아직 완전하지 못할 만큼 왕성하게 글을 썼다. 술에 취했을 때도 맨정신일 때도 그는 늘 글을 썼다. 생계를 위해 일하느라 허비한 10년의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듯 엄청난 글을 쏟아 냈는데, 그 양이 워낙 방대하여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할 정도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은 그동안 어둠에 가려진 작품인 만큼 부코스키 연구에 중요한 산문집이며, 그의 진실한 내면이 담겨 있기에 더욱 가치를 지닌다. “우리의 예술은 우리의 고통을 이성으로 바꾸는 행위다. 우리는 뒤틀어진 마음, 점토 부스러기의 포상 같은 존재이며, 바보 같은 어둠 속 바보 같은 테이블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세상은 시라는 가느다란 바퀴살이 달린 능욕당한 바퀴 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중에서 얼핏 그의 단면만 보면 지독한 술 냄새를 풍기며 음흉하기 짝이 없는 저질 언어를 내뱉는 한심한 늙은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볼 줄 아는 독자라면 단번에 알아차릴 것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예술가로서 지닌 열정, 방대한 지식에서 비롯한 냉철한 판단력, 단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은 단어와 문장은 거대한 문단을 등에 지고 도덕성을 내세우며 거짓과 인용으로 빼곡한 원고를 집에 둔 채 정장을 빼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글쟁이는 그저 허풍쟁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적어도 그가 속했던 밑바닥에서 찾은 진짜를 읽고 느끼고 싶다면 와인 한 잔과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밖을 돌아다니며 그 편지에 대해 생각했다. 여태껏 받은 거절 편지 중 가장 길었다. 보통은 ‘죄송하지만 출간할 수준이 아닙니다.’ 혹은 ‘안타깝게도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등 짤막하게 적혀 있다. 아예 지정된 거절 문구를 출력해서 보내 주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런데 이번 편지는 진짜, 그 어떤 것보다 길었다. 내 원고 《하숙집 50곳 탐방기》를 거절하는 편지다. 가로등 아래로 걸어가 주머니에서 편지를 꺼내 다시 읽어 보았다. 테이블의 커다란 와인병에 술이 좀 남았기를 바라며 내 방을 향해 미친 듯이 뛰었다. 나에게 그런 행운이 있을 거란 기대는 안 한다. 나는 특정 인간 군상의 일대기를 너무나 잘 보여 주는 존재 아닌가. 음흉함, 비현실적인 망상, 억압된 욕망으로 점철된 인간 말이다. 난 사람이 가늠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엄청난 지옥을 거쳐 왔고, 나 말고도 그런 사람이 또 있을 거라 믿으며 호흡마다 웃음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책은 아주 단조로운 것들을 단조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중략) 난 여기서 창녀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주방 바닥에 걸레질을 했다. 이제 문제는 집세다. 일주일 뒤면 서른아홉하고도 일주일을 살았지만 여전히 집시처럼 떠돌아다니는 신세다. 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에 모든 걸 던지지 않으면, 그 속을 별들과 거짓으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곤란하다. 시, 그림, 모래, 창녀…… 음식, 불, 죽음, 헛소리…… 돌아가는 환풍기…… 그리고 술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북로드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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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최종심에서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대상'을 앞다툰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중 한 작품이 바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이다. 많은 팬들로부터 반드시 읽어야 할 나카야마 시치리의 대표작으로 꼽혔던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더욱 강력해진 후속작 으로 다시 돌아왔다. 에서는 성별이나 자산의 많고 적음, 아름다움과 추함, 평소의 행실, 사는 곳, 신체적 특징, 그 어떤 것의 구별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누구나 희생자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치 개구리 가지고 놀 듯 엽기적인 살인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일명 '개구리 남자'가 등장한다. 잔혹하게 훼손된 시체에서 꿈틀거리는 무엇, 그것은 마치 아이가 장난감 대신 시체를 가지고 논 듯한 이질감이었다. 유아성에 기인하는 순수한 잔인함은 보통의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잔혹한 살해 방법과 유아가 쓴 듯한 투박한 범행성명서, 아무 이유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벌어지는 무자비한 연쇄 살인. 불안에 휩싸인 시민들은 어느새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가고, 범인에게 '개구리 남자'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기에 이른다. 이렇게 한노시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개구리 남자 50음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열 달이 지나고, 도시에 평화가 찾아올 즈음 정신과 의사인 오마에자키 교수의 집이 폭파되고 그 안에서 산산조각 난 시체가 발견된다. 소름 돋는 범행성명서와 함께…….1. 파열하다 2. 녹이다 3. 치다 4. 파쇄하다 5. 심판하다“전철은 굉장하다, 뭐든지 납작하게 만든다 그래서 개구리를 선로에 떨어뜨려봤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두 작품이 대상을 다퉈 화제가 되었던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가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최종심에서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대상’을 앞다툰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중 한 작품이 바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이다. 읽는 내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 복선을 기가 막히게 회수하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반드시 읽어야 할 나카야마 시치리의 대표작으로 꼽혔던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더욱 강력해진 후속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으로 다시 돌아왔다!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에서는 성별이나 자산의 많고 적음, 아름다움과 추함, 평소의 행실, 사는 곳, 신체적 특징, 그 어떤 것의 구별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누구나 희생자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치 개구리 가지고 놀 듯 엽기적인 살인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일명 ‘개구리 남자’가 등장한다. 소름 끼치는 범인상과 마지막 한 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담한 반전으로 독서의 풍미를 가득 채운 작품의 후속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은 전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심신상실자에게는 죄를 물을 수 없는가’에 대한 주제를 관통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페이지터너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몸과 마음을 사리지 않고 현장을 뛰어다니는 고테가와와 뛰어난 직감과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 있는 와타세 경부 두 주인공의 수사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한 줄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공포라는 놈은 미지와 무방비에서 나와. 무엇이 습격해오는지 정체를 몰라서 무서운 거야.” 잔혹하게 훼손된 시체에서 꿈틀거리는 무엇, 그것은 마치 아이가 장난감 대신 시체를 가지고 논 듯한 이질감이었다. 유아성에 기인하는 순수한 잔인함은 보통의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잔혹한 살해 방법과 유아가 쓴 듯한 투박한 범행성명서, 아무 이유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벌어지는 무자비한 연쇄 살인. 불안에 휩싸인 시민들은 어느새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가고, 범인에게 ‘개구리 남자’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기에 이른다. 이렇게 한노시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개구리 남자 50음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열 달이 지나고, 도시에 평화가 찾아올 즈음 정신과 의사인 오마에자키 교수의 집이 폭파되고 그 안에서 산산조각 난 시체가 발견된다. 소름 돋는 범행성명서와 함께……. 오늘은 폭죽을 사왔다.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뭐든지 산산조각 낸다. 굉장하다. 그래서 개구리 안에 넣어서 불을 붙여봤다. 개구리는 불꽃놀이처럼 폭발했다. 옷에 개구리 눈깔이 붙었다. 갑작스러운 개구리 남자의 등장에 수사 협력을 요청받은 사이타마현경의 와타세와 고테가와는 즉시 연쇄 살인마의 행방을 좇는다. 이후에도 황산 탱크 안에서 온몸이 용해된 시체, 달리는 전차 앞으로 고꾸라진 시체 등 ‘개구리 남자’의 엽기적 행각은 계속되는데……. 범행성명서 외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인을 이어가는 범인으로 인해 도시와 시민은 또다시 혼란에 휩싸인다. 완벽한 모방범인가, 아니면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인가. 폭발, 용해, 역단, 파쇄 그리고 심판. 다시 시작된 악몽 끝에 그들이 마주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한 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담한 반전, 더욱 강력해진 “개구리 남자”가 선보이는 전율의 사이코 미스터리!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의 묘미는 휘몰아치는 대담한 전개와 ‘대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대표작답게 복선을 기가 막히게 회수하는 충격적인 반전 공세, 그리고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향한 여러 형태의 물음에 있다. 특히 일본 문단에서는 뼈 있는 주제를 곳곳에 장치해둔 웰메이드 사회파 미스터리라는 호평을 받았는데, ‘심신상실자의 법적 책임 능력’을 묻는 동시에 심신상실자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유족의 삶, 삐뚤어진 부모의 사랑이 양산하는 비극, 비정규직과 외국인 노동자의 처우 등 여러 묵직한 테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심판받지 않는 죄인’의 행방을 함께 쫓아가면서 잔혹한 살해 방법에 전율하고, 법률에 의거해 범인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유족과 함께 기꺼이 울며, 기막힌 반전에 뛸 듯이 놀랄 재미를 안겨주는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은 마지막에 가서 책장을 덮은 후엔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가만히 곱씹어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JR조반 선 쓰치우라행 고속열차가 미카와시마에 도착하자 옆에 앉아 있던 여중생들이 일제히 일어나 서둘러 출구로 향했다. 다테와키는 쪽지가 든 비닐봉지를 손가락으로 탁 튕겼다. “와타세 경부님, 사이타마현경에 이것과 동일한 물건이 네 장이나 보관돼 있다고 하셨잖습니까. 당장 도움이 되는 정보는 이거겠군요.” 와타세가 다테와키에게 다가가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다. “이 기분 나쁜 쪽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편이 좋을 겁니다.” “왜죠?” “한노시 사건에서는 성씨가 ‘아’에서 ‘에’까지의 남녀가 희생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아’행은 완결됐습니다.” “마지막 범행이다?” “반대죠. 범행은 다른 행으로 이행한다.” 다테와키는 허를 찔린 듯 입을 반쯤 벌렸다. “‘아가사다나’의 순서대로 범행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50음순 살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성씨가 ‘가’로 시작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불안해질 겁니다.” 고테가와는 한노 시민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그때는 희생자가 한노 시민으로 한정돼 있기도 해서 살인이 일어날 때마다 해당 성씨의 사람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골치 아픈 것은 여기가 한노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건…… 무슨 뜻입니까?” “전에는 사건이 한노시에 한정됐기 때문에 한노 시민의 불안은 크더라도, 다른 지역 사람들은 느긋하게 방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같은 ‘아’행이면서 특정 지역에서 벗어났어요. 공포의 정도가 적어지는 만큼 오히려 범위는 확대된 겁니다.”
손으로 익히는 중국어 간체자 바로 쓰기 1000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중국어공부기술연구소 (지은이) / 2022.08.25
11,500원 ⟶ 10,35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중국어공부기술연구소 (지은이)
중국공자학원(中孔子院)과 중국국가한반(中家)에서 대외한어교학의 규범화를 위해 연구 제작한 <국제한어교학통용과정(通用程)>에서 선정한 상용한자 2,500개 중 1,000개를 수록하였다. 1급 150자, 2급 150자, 3급 300자, 4급 400자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간체자와 번체자 간체자를 만드는 8가지 방식 중국어 한자의 필순 기본 규칙 품사 약어표 1급 15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2급 15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3급 30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4급 40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부록 - Check Page 정답 - 단어 쓰기 - 색인 선정 상용한자 1000 수록! 중국공자학원(中孔子院)과 중국국가한반(中家)에서 대외한어교학의 규범화를 위해 연구 제작한 에서 선정한 상용한자 2,500개 중 1,000개를 수록하였습니다. 1급 150자, 2급 150자, 3급 300자, 4급 400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연계된 상용 단어까지 완벽하게 학습! 간체자뿐만 아니라 사용 빈도가 높은 상용단어도 함께 실었습니다.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단어의 뜻과 용법을 학습해 보고, 앞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세요! 정확한 원어민 발음 음원과 함께 써보는 간체자 쓰기 동영상 제공! 듣고, 읽고, 쓰고! 혼자 공부해도 어렵지 않게 원어민 발음 음원과 간체자 쓰기 동영상을 제공해드립니다. 정확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어보고, 무료 제공되는 간체자 쓰기 동영상을 보며 함께 써보세요!
붓펜 하나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디자인이음 / 김연수 지음 / 2016.11.21
15,000원 ⟶ 13,5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김연수 지음
한 글자부터 시작해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따라쓰기 페이지와 함께 구성했다. 저자의 탄탄한 실전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점을 콕콕 짚어 담아냈다. 책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글씨체를 쓸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을 선물이나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쉽게 시작해 오랫동안 즐기는 붓펜 캘리그라피로 마음속 소중한 이야기들을 수려하게 풀어내보자.캘리그라피 첫걸음 우리는 왜 캘리그라피를 배울까? 붓펜의 매력에 빠져보자 붓과 붓펜의 차이 종이 선택 방법 짧은 글자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한 글자 받침이 없는 경우 받침이 있는 경우 받침 두 개 쌍자음 두 글자 받침이 없는 경우 같은 단어 반복 받침 하나 받침이 모두 있는 경우 받침 있는 같은 글자 반복 같은 받침 반복 세 글자 받침이 없는 경우 받침 하나 받침 두 개 받침이 모두 있는 경우 네 글자 이상 받침이 없는 경우 받침 하나 받침 두 개 받침 세 개 획수가 많아 쓰기 어려운 경우 여러 곳에 쓰일 수 있는 문장 초보자 글씨 익숙해졌다면 이제 문장을 쓸 차례 한 문장 한 줄 구성 여러 줄 구성 장문 연습 다른 스타일로도 써보자 귀여운 느낌의 쿠레타케 포켓 브러시펜 붓펜의 종류 TIP 조금 더 예쁘게 쓰는 방법 결구법이란? 글자의 간격 잉크양 조절하기 가독성이란? 글씨를 강조하는 방법 일본의 다양한 붓펜 일상에서 캘리그라피 활용하기 에필로그붓펜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쓰고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악필이라도 걱정 마세요. 붓펜 캘리그라피는 평소 쓰던 글씨와는 전혀 다른 글씨체로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강의와 프로젝트, 광고 영상 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김연수 작가가 붓펜 하나로 즐기는 캘리그라피를 소개합니다. 붓과 먹이 필요한 정통 캘리그라피와 달리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줄 취미입니다. 한 글자부터 시작해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따라쓰기 페이지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저자의 탄탄한 실전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점을 콕콕 짚어 담아냈습니다. 책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글씨체를 쓸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을 선물이나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시작해 오랫동안 즐기는 붓펜 캘리그라피로 마음속 소중한 이야기들을 수려하게 풀어내보세요. [출판사평] 간편한 도구로 즐기는 진정한 취미 말이 아닌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붓펜 캘리그라피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 좁은 책상이든 카페 테이블에서든 붓펜 뚜껑만 열어 바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몇 년에 한번 하는 낯선 취미보다 매일 읽는 짧은 글 한 줄이 더 힘이 되는 법이죠. 캘리그라피도 자주 오래 연습해야 진정한 힐링이 됩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좋은 문장 한 줄을 붓펜 캘리그라피로 적어보세요. 스트레스는 가라앉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붓펜으로 쓰는 개성 있는 글씨체 붓펜도 붓만큼 다양한 글씨체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잉크 카트리지를 리필할 수 있고 잉크가 흐르거나 번질 염려도 적어 훨씬 간편하게 캘리그라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붓펜 잡는 법부터 종이 고르는 법, 펜 종류마다 어울리는 글씨체와 소품 활용법까지 붓펜 캘리그라피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수많은 강의와 광고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속속들이 소개합니다. 글자의 각도와 강조해야 하는 획, 글자의 위치와 크기는 물론이고 조금만 연습해도 글씨가 예뻐 보이는 팁, 문장을 여러 줄로 나눠 쓰는 방법 등 실전에 필요한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 글자부터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손글씨가 선사하는 힐링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좋은 권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조너선 레이먼드 지음, 서유라 옮김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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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조너선 레이먼드 지음, 서유라 옮김
기업계뿐만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좋은 권위’에 대한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근 10년간의 권위적인 리더십이 탄핵으로 마무리되어 국민들이 새 정부의 ‘탈권위주의’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형식보다 내용에 치중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현 정부의 행보는 사람들이 리더를 신뢰하고 기꺼이 따르는 ‘좋은 권위’와 부합한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모습인 것이다. 사실 ‘좋은 권위’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리더십이다. 누구나 학교, 커뮤니티, 그리고 한 가정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끄느냐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더 이상 ‘나쁜 권위’는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지금 우리가 올바른 권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새롭게 열린 시대에서 과거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권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금 모든 리더들이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코칭 브랜드 이미스(E-Myth)의 CEO를 거쳐 현재 ‘권위 있는 리더가 되는 법’을 트레이닝하는 저자는 권위적인 리더가 권위 있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서문_ 진흙탕에 빠지지 않고 걷는 법 들어가며_ 좋은 권위란 무엇인가 1부. 좋은 리더 1장_ 리더다운 리더로 이끄는 질문 2장_ 좋은 리더의 반대말은 모방하는 리더 3장_ 직원 몰입도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편견 4장_ 가장 큰 강점이 가장 큰 약점이다 5장_ 사소한 행동에 집중하라 2부. 개인적인 성장과 직업적인 성장 6장_ 새로운 노사관계 7장_ 기업 문화 내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8장_ 책임은 기회가 될 수 있다 9장_ 책임 다이얼을 돌려라 10장_ 완벽한 면담의 조건 3부. 슈퍼맨 VS 요다 11장_ 슈퍼맨이여, 요다가 되어라 12장_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13장_ 당신의 직원은 어떤 유형인가? 14장_ 실마리를 잡은 당신에게 권위적인 리더와 권위 있는 리더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리더의 역할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 준 현대의 고전” _ 세스 고딘 창업 8년 만에 기업가치를 680억 달러(약 76조 원)로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하던 우버는 왜 악덕 기업의 대명사로 추락하고 말았을까? 대한항공과 미스터피자, 그리고 몽고식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와 제품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한때 사회적인 존경까지 받았으나 경영진의 그릇된 리더십과 권위 의식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이란 점이다. 우버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은 성추문과 강압적인 조직 문화, 사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도덕성 등이 폭로되어 CEO 자리에서 사임했으며 대한항공, 미스터피자, 몽고식품 등은 최고위층의 턱없는 갑질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 기업이 위기에 봉착하거나 내리막길을 걷게 된 이유는 하나같이 ‘나쁜 권위’를 내세우는 리더십에 있다. 리더가 앞장서서 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옛날식 사고, 권위를 강요하는 리더십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기업계뿐만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좋은 권위’에 대한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근 10년간의 권위적인 리더십이 탄핵으로 마무리되어 국민들이 새 정부의 ‘탈권위주의’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형식보다 내용에 치중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현 정부의 행보는 사람들이 리더를 신뢰하고 기꺼이 따르는 ‘좋은 권위’와 부합한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모습인 것이다. 사실 ‘좋은 권위’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리더십이다. 누구나 학교, 커뮤니티, 그리고 한 가정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끄느냐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더 이상 ‘나쁜 권위’는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지금 우리가 올바른 권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새롭게 열린 시대에서 과거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권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금 모든 리더들이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코칭 브랜드 이미스(E-Myth)의 CEO를 거쳐 현재 ‘권위 있는 리더가 되는 법’을 트레이닝하는 저자는 권위적인 리더가 권위 있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로운 시대, 우리 모두가 기다리는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리더’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는 강한 모습? 위기의 순간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믿음직한 모습? 아니면 수직관계에서 벗어나 수평관계를 지향하는 편안한 모습? 《좋은 권위》의 저자 조너선 레이먼드는 각각을 전사형, 해결사형, 친구형 리더로 분류한다. 각 유형마다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리더들은 장점보다 단점에 갇혀 잘못된 방식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저자는 이미스(E-Myth)의 CEO로 재직할 때의 경험과 현재 고객들을 코칭하면서 얻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리더가 겪게 되는 좋은 일과 나쁜 일, 창피한 일들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때문에 기업의 CEO나 팀장급의 중간관리자라면 더욱더 깊이 있게 읽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회사와 업무에 만족하며 일할 수 있을까?’, ‘그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무엇부터 개선해야 하는가?’,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리더의 역할에 대해 품고 있던 기존의 믿음을 재정립하고, 기업 문화의 변화와 직원들의 개인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버처럼 폐쇄적인 기업 문화로 장벽에 부딪히지 않고, 페이스북이나 구글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 경영구루 세스 고딘이 극찬하고 많은 리더들이 인정한 화제의 도서! 아마존 별 5개 만점을 받은 리더십 분야 스테디셀러! 《좋은 권위》는 다른 리더십 도서들이 기피했던 ‘권위’란 개념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과연 권위는 우리가 지양해야 할 요소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좋은 권위’는 가능함을 주장한다. 그리고 좋은 권위란 아래 14가지의 요소를 갖추어야 비로소 세워진다고 말한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에 주목하는 통찰력 2. 리더로서의 결정을 미루지 않는 배려 3. 모든 직원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수용적인 태도 4.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회를 제공하는 관대함 5. 책임을 회피하며 늘어놓는 변명을 허용하지 않는 단호함 6.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호기심 7. 편한 길을 지양하고 옳은 길을 고수하는 지혜 8. 누군가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소수의 지지자가 되려는 자세 9. 자신의 생각을 숨김없이 직원들과 공유하는 투명성 10.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도록 묵묵히 기다려주는 용기 11. 자신도 충족하기 어려운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인간적인 태도 12.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솔직함 13. 자신의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강한 자신감 14.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겸손함 위의 리스트는 흔히 ‘리더의 덕목’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이다. 생소한 내용은 단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적용할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많은 리더들이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CEO로서, 팀장으로서, 코치로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리더십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현실성과 신뢰도가 아마존 별 5개 만점을 이루어냈고 많은 리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좋은 권위’란 어렵지 않다. 우리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모두 영향을 미친다.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이제 《좋은 권위》와 함께 한 걸음을 내딛어 보자. 당신도 모두가 기다리는, 권위 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자신이 창조한 기업 문화 속에서 직접 일해 보기 전까지는 회사가 요구하는 업무 속도가 얼마나 터무니없이 빠른지, 윗선에서 감수하겠다고 선언한 리스크가 직원 입장에서는 얼마나 받아들이기 어려운지, 임원진 회의에서는 명확해 보였던 업무 목표가 실무진에게 얼마나 모호하게 느껴지는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나는 CEO가 아닌 위치에서 직접 경험한 덕분에, 비즈니스 코칭을 신청한 CEO들이 이러한 맹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언할 수 있었다. CEO의 입에서 나온 아이디어 하나는 순식간에 100가지 하위 업무를 만들어 내고, CEO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직원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기 마련이다._ 23쪽, 서문 ‘진흙탕에 빠지지 않고 걷는 법’ 중에서 뛰어난 리더로서 팀을, 조직을, 혹은 세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방법은 정답을 제공하지 않는 용기를 기르는 것이다. 리더는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어야 한다. 이러한 관리 방법에 익숙해지고 나면 지금 여러분을 짓누르고 있는 문제의 90% 이상이 사라질 것이다.이것이 바로 좋은 권위의 모습이다. 좋은 권위를 발휘하는 리더는 직원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어 준다. 나는 직원들의 고충을 나서서 해결해 주려는 태도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문제를 양산한다고 확신한다. 직원들이 주인 의식 없이 일하고 사소한 실수들을 저지르며 리더의 기대와 달리 고객을 소홀히 여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 34쪽, 들어가며 ‘좋은 권위란 무엇인가’ 중에서 의 기고가 케빈 크루즈는 직원 몰입도라는 개념을 ‘직원이 조직과 조직의 목표에 헌신하고자 하는 감정’이라고 정의했다. 신문과 잡지는 직원 몰입도 수치가 절망적으로 낮다는 사실을 연일 보도한다. 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0명 중 7명이 조직에 헌신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 일부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회사의 목표 달성을 훼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사와 블로그, 책은 이미 수없이 나와 있다. 하지만 똑같은 현상을 인간관계의 정 반대 측면에서 분석한 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리더 몰입도’에는 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걸까?_ 60쪽, 3장 ‘직원 몰입도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편견’ 중에서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
그린비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강대진 (옮긴이) / 2019.03.20
23,000원 ⟶ 20,7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강대진 (옮긴이)
다양한 저서와 대중 강연을 통해 희랍-라틴 고전의 가장 탁월한 안내자라 불리는 강대진 교수. 그가 인류 지성사의 시원(始原)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강대진의 고전 산책’은 지성사에 바탕이 되었지만, 차마 다가갈 수 없었던 유명 서양 고전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키케로,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단테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강대진 교수는 오랜 시간 다져온 전문성과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일반 독자들이 다채로운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강대진의 고전 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신의 존재 증명과 신적 본성에 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전문지식과 깔끔한 문체를 통해 번역된 세 철학 학파의 논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희랍철학이 눈앞에 펼쳐지는 토론과 강연처럼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제1권 제2권 제3권 옮긴이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희랍철학을 계승하고 집대성한 키케로의 걸작 인류 지성사의 시원(始原)을 향한 여행, 강대진의 고전 산책 다양한 저서와 대중 강연을 통해 희랍-라틴 고전의 가장 탁월한 안내자라 불리는 강대진 교수. 그가 인류 지성사의 시원(始原)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강대진의 고전 산책’은 지성사에 바탕이 되었지만, 차마 다가갈 수 없었던 유명 서양 고전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키케로,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단테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강대진 교수는 오랜 시간 다져온 전문성과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일반 독자들이 다채로운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강대진의 고전 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신의 존재 증명과 신적 본성에 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전문지식과 깔끔한 문체를 통해 번역된 세 철학 학파의 논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희랍철학이 눈앞에 펼쳐지는 토론과 강연처럼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신의 존재 증명과 신적 본성에 관한 질문과 대화 키케로 M. Tullius Cicero(기원전 106~43)는 로마 공화정 말기에 살았던 연설가, 정치가이자, 학자, 문필가이다. 어느 학파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학파에 거리를 유지하며 적절히 조율한 철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의무론』, 『최고선악론』, 『우정에 관하여』, 『노년에 관하여』, 『수사학』, 『국가론』 등의 저서를 남긴 그는 고전 라틴어의 틀을 잡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문체가 곧 라틴어의 표본으로 간주되고 있을 정도다. 키케로가 남긴 문헌은 크게 네 부류로 나뉜다.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 것, 수사학적인 주제를 다룬 것, 연설, 편지 등이다. 그중 철학적인 저작들은 다시 고대 분류법에 따라 세 분과로 나뉜다. 세계는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를 다루는 자연학,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을 다룬 논리학,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루는 윤리학이 그것이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자연학을 다룬 대표적인 저작이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키케로 당시에 가장 중요하던 세 철학 학파의 신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1권에서 에피쿠로스학파의 견해가 소개되고, 아카데메이아 학파의 입장에서 그것을 비판한 부분이 따라 나온다. 2권에서는 스토아학파의 견해가 소개되고, 3권에서는 다시 이것을 아카데메이아 학파가 비판한다. 키케로는 신의 존재와 본성에 대한 질문과 반박을 정리하며, 가장 타당한 견해가 무엇인지를 조심스럽게 추적해간다. 키케로는 철학적 논증에 수사학적 방법을 끌어들여,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철학적 논쟁을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었다. 키케로의 서술 덕분에 철학을 잘 모르는 독자들 역시 흥미를 갖고 철학에 다가갈 수 있었다. 키케로는 그의 지식과 문장력, 연설 기법 등을 활용해 희랍철학을 로마인들에게 대중화했던 것이다.철학에 아직까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많은 주제들이 있지만, 브루투스여, 신들의 본성에 관한 문제는, 그대도 완전히 모르진 않는 바대로, 지극히 어렵고 지극히 모호한 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에 대한 탐구와 관련해서 가장 매력적인 문제이고, 또 종교생활에 절도 (節度)를 부여하는 데 긴요한 것인데 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박식한 이들의 견해들이 너무나 다양하고, 너무나 서로 엇갈리고 있어서,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무지가 철학의 시발점이라는 생각이 아주 제대로 된 논의일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그의 기여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가 로마인들을 위해 철학을 대중화했다는 점이다. 그는 작품 속에 로마인들을 등장시켜 로마를 배경으로 대화하게 했고, 로마 역사에서 예들을 끌어다 썼으며, 희랍 철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내용을 로마식으로 전달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중략) 또 그가 이런 논증들을 이용한 것은, 자기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철학적 논쟁들을 좀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에서일 수도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철학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그들이 철학을 가까이하게 만들려 했다는 것이다.
달콤한 나의 캐나다
페이퍼북 / 박용일 글 / 2011.02.25
11,000원 ⟶ 9,900원(10% off)

페이퍼북건강,요리박용일 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 여행기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국내 1호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용일의 캐나다 유학생활을 담은 238일간의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 여행자 일기 『달콤한 나의 캐나다』가 출간되었다. 일 년 남짓한 캐나다 캘거리 유학생활 속에서 그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소소한 순간들을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주로 어학 연수지로 소개되는 캐나다의 모습 대신, 그곳에서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음식과 조리법을, 캐나다 곳곳에서 만난 이국적인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때로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을, 오감을 충족시킬 캐나다의 감성을 읽기 쉬운 일기 형태의 에세이로 만나 볼 수 있다.Prologue March 17. 공항 17. Fly high 28. 시차적응과 식사적응 30. House mate 31. 형형색색 애플캔디 April 04. Maple story 06. 갤러리에서 만난 벌거벗은 사람들 09. 당근은 싫지만 당근케이크는 좋아! 14. 친절한 메뉴보드 16. 헌책방에서 건진 보물 20. 그림자를 마시다 22. 눈으로 먹는 레스토랑 인테리어 25. 그녀들의 수다 28. 브리치즈와 두부의 조화 May 06. 골동품 가게와 런치박스 12. Do you know Canadiano? 15. C-Train 바로 알기 19. 백발 미녀들의 오찬 19. 앤티크를 보고 퓨전으로 먹다 21. I\'m Yours 25. 타임머신을 타고 간 도시 29. 무엇을 먹어야 할지 30. 에메랄드에 빠지다 June 03. 좁은 공간과 바꾼 커피 한잔 07. Garage Sale 10. 나른해! 13. Eat! 17. 달콤함을 파는 가게 18. Singing in the Rain 21. 야외음악회 22. 미니버스 찾기 27. 거리 예술가 28. 수잔나와의 피크닉 July 01. Canada Day 04. 스탬피드 축제에 열광하는 이유 04. 역마차 경기 05. 카우 걸 되기 09. 페이스 페인팅 12. 야외테라스의 인기 15. 캐나다의 인기 있는 4대 커피브랜드 19. Salsa Sauce Festival 26. 아름다운 신부와 들러리 29. 쇼핑 맛보기 August 04. ???? 06. 홈리스들을 위한 요리 09. 벼룩시장 따라잡기 11. 소녀, 인형을 만나다 15. 캠핑 19. 길거리 음식 22. 밴프에 가다 September 01. 가을 냄새 04. 브런치는 사치가 아니다 05. Club Trash 09. 과일 보는 재미가 솔솔 13. 와인바에 가다 17. 벌써 이렇게 20. 느림의 미학 25. 노란 택시가 있는 캘거리 October 02. 하늘의 선물 06. 1달러 피자의 추억 09. I\'m 29 years old!? 16. Private Party 21. 팁 플레이트도 엣지 있게! 27. Shoe a-holic November 03. 내방 엿보기 06. 만남 그리고 이별 07. 한 낮의 정찬 09. 떠나다. 뉴욕으로 Epilogue“가까이 하면 할수록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라, 캐나다.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를 맛보다” 삶의 속도를 늦추는 느림의 미학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꿈꾸는 여유, 여유란 무엇일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편히 쉬는 게 여유는 아닐 것이다.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우리와 달리 늘 한결같은 일에 기뻐하고 소소한 것에 열광하는 캐네디안의 삶. 주로 어학 연수지로 소개되는, 심심하고 지루한, 놀 거리 없는 나라라고 인식되는 이곳에서 그들은 오히려 느림의 미학이라는 선물을 받아 생활의 여유로움을 한껏 즐기고 있다. 캐나다는 그런 곳이다. 잠시 잠깐 쉼표를 찍고 머무르기 참 좋은 장소. 작가는 말한다. 당신의 마음에 작은 움직임이 일었다면 그 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고. 지금 이 순간, 어쩌면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느긋한 캐나다의 일상을 따라 일상화된 과속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듬과 속도를 찾아보자. 감성 충전을 위한 작은 투자 캐나다에서 보낸 238일간의 시간 속에서 저자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놓쳤던 감성 포인트를 되찾게 된 점이다. 평소와 별다를 게 없는 길에서, 음식점에서, 도서관에서, 공원에서도 그는 늘 새로운 자극을 받았고 새로운 도전 욕구를 느꼈다. 이는 \'여유\'라는 작은 투자로 일궈낸 수확이었다. 그곳에서 먹고, 만나고, 사색하면서 감성을 충전했다. 입안을 풍요롭게 만드는 달콤한 메이플 시럽, 헌 책방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 헌 책 특유의 켜켜 묵은 냄새, 옥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량하고 아름다웠던 캐나다의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 빛 호수, 따뜻한 태양 아래 마시는 한 잔의 커피로 모든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그 노곤한 여유로움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그의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 여행기에 주목하자. Stylish Yong\'s Canada Life Tip 세계적인 메이플 시럽 축제 이야기부터 C-Train 이용법, 느끼한 육류나 비릿한 해산물 요리에 어울리는 구아카몰 소스 레시피, 캐나다의 인기 있는 4대 커피 브랜드, 브리치즈와 두부 샐러드 레시피,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가장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흥정 노하우, 밴프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 오래된 책 보관법까지. 책 곳곳에서 그만의 맛깔스러운 캐나다 생활 노하우를 찾아보는 재미가 숨겨져 있다. 여기에 당근에는 손도 안 대던 그가 첫 눈에 반해버린 당근 케이크,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 캐나다의 결혼식 현장, 노숙자들을 위한 요리인 줄 모르고 무료시식을 하려다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간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더해져 더욱 생생함이 느껴진다. 추천평 음식 프로그램을 만들며, 수많은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을 만나 왔지만 그와의 만남은 좀 더 특별하다. 뻥튀기 위에 생크림과 청포도를 올린 멋진 스타일링에 반해 직접 찾아갔으니 말이다. 그런 그가 캐나다 속에 푹 담궈져 숙성된 상태로 돌아왔다. 길지만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의 달콤한 시간을 들여다보고 싶다. - 조성필(한국 HD방송 PD) 사실 10년이란 시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용일이 갑자기 모든 걸 뒤로 한 채 캐나다로 떠난다고 해 놀랐다. 다양한 영역에서 대활약을 할 때였으니 말이다. 작업 외에는 귀차니즘의 왕자인 용일이 여행에세이를 낸다면 틀림없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이다. - 김호진(탤런트) 나는 박용일의 생동감 넘치는 푸드 스타일링을 좋아한다. 그의 여행은 요리와 닮아 있었다.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새롭고 즐거운 맛을 따라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니 내 일상도 따라 즐거워 졌다.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도 \'맛\'이 가진 무한 에너지가 아닐까. 그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나보길. - 정혜숙(푸드매거진 \'에쎈\'편집장)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
창심소 / 마쓰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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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심소소설,일반마쓰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화법에 관한 책이다.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대화법과 실패하는 대화법에는 놀라울 정도의 차이점과 법칙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통념에 날카로운 매스를 들이댄다. 우리는 언제나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들어왔지만, 저자는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그럴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이며, 이해하려 쓸데없이 노력할 시간에 상대방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생각의 일치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순간부터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저자는 30년 넘게 겪어온 다양한 경험을 풀어내며 그럴듯한 성공하는 대화법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대화의 노하우를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들어가며 1장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하는 ‘말하기’ 편 01 성공하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 든다 02 성공하는 사람은 ‘못난 나’를 이야기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잘난 나’를 이야기한다 03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근사근, 실패하는 사람은 무뚝뚝 04 성공하는 사람은 깊이 있어 보이는 이야기를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가벼워 보이는 이야기를 한다 05 성공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칭찬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보이는 부분을 칭찬한다 06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가치관을 칭찬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겉모습을 칭찬한다 07 성공하는 사람은 여러 사람에게 말을 시키고, 실패하는 사람은 계속 혼자서 말한다 2장 호감도가 높아지는 ‘듣기’ 편 08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한다 09 성공하는 사람은 ‘늦게 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빨리 낸다’ 11 성공하는 사람은 대화의 이면을 읽어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12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하려 시도하지 않고, 실패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13 성공하는 사람은 간접 질문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직접 질문을 한다 14 성공하는 사람은 그저 듣기만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3장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거리 좁히기’ 편 15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눈을 보고, 실패하는 사람은 눈을 피한다 16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만들고, 실패하는 사람은 공통점을 찾는다 17 성공하는 사람은 그대로 따라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한마디 덧붙인다 18 성공하는 사람은 목소리 톤을 맞추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 톤으로 말한다 19 성공하는 사람은 턱을 잘 보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말하는 데에만 열중한다 20 성공하는 사람은 청크를 맞추고, 실패하는 사람은 청크가 어긋난다 21 성공하는 사람은 관심 없는 화제라도 공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지루해한다 4장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알기 쉽게 ‘전달하기’ 편 22 성공하는 사람은 이해시키려고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이해 받기를 바란다 23 성공하는 사람은 결론부터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이유부터 말한다 24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에 따라 전달법을 바꾸고, 실패하는 사람은 항상 똑같이 말한다 25 성공하는 사람은 초등학생이라도 알아듣게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똑똑한 척 말한다 26 성공하는 사람은 I 메시지로 부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YOU 메시지로 부탁한다 5장 직장에서 잘나가는 ‘말하기’ 편 27 성공하는 사람은 잡담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꼭 필요한 말만 한다 28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대놓고 부정한다 29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에 감사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질투 받을 말을 한다 30 성공하는 사람은 침묵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쉽게 떠든다 31 성공하는 사람은 신중하게 이야기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그저 신나서 이야기한다 32 성공하는 사람은 좌절도 느끼고, 실패하는 사람은 좌절을 회피한다 33 성공하는 사람은 준비 만반, 실패하는 사람은 되는 대로 34 성공하는 사람은 남 앞에서 긴장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긴장하지 않는다 6장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는 ‘마음가짐’ 편 35 성공하는 사람은 긴장을 받아들이고, 실패하는 사람은 긴장하지 않은 척한다 36 성공하는 사람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실패하는 사람은 장점을 단점으로 바꾼다 37 성공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한다 38 성공하는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9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가지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40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과 잘 지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험담에 끌려다닌다 41 성공하는 사람은 분노를 참고, 실패하는 사람은 분노를 표현한다 42 성공하는 사람은 타인의 말을 수용하지 않고, 실패하는 사람은 타인의 말을 중시한다 7장 성공하는 사람의 ‘입버릇’ 편 43 성공하는 사람은 “알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44 성공하는 사람은 ‘회사를 위해’변명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변명한다 45 성공하는 사람은 “네”라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그래도”라고 말한다 46 성공하는 사람은 해결 지향형 질문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원인 추구형 질문을 한다 47 성공하는 사람은 ‘원하는 일’을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원치 않는 일’을 말한다 48 성공하는 사람은 운수가 좋은 말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운수가 나쁜 말을 한다 49 성공하는 사람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한다 50 성공하는 사람은 사명을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환경을 말한다『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는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화법에 관한 책이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어색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다. 또한 내성적인 성격 탓에 첫 만남에 항상 괴로워하거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실망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무작정 영업에 뛰어든 뒤로 고객과의 제대로 된 대화법을 몰라 파산 직전까지 몰렸지만,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등 여러 노력을 통해 업계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 저자는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대화법과 실패하는 대화법에는 놀라울 정도의 차이점과 법칙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통념에 날카로운 매스를 들이댄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언제나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들어왔지만, 저자는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그럴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이며, 이해하려 쓸데없이 노력할 시간에 상대방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생각의 일치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순간부터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저자는 30년 넘게 겪어온 다양한 경험을 풀어내며 그럴듯한 성공하는 대화법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대화의 노하우를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만약 직장 상사나 부하, 혹은 가족 연인과의 소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저자의 번뜩이는 노하우를 소개한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가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당신은 호감 말투인가, 비호감 말투인가? 공감, 호감, 동감을 이끌어 내는 대화의 기술로 인생을 바꿔라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에서는 타인과의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7장으로 구분해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그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일반적인 노하우에 관한 ‘말하기’와,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을 높일 수 있는 ‘듣기’, 호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신뢰를 형성시킬 수 있는 ‘거리 좁히기’,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유능한 사람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전달하기’의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다음 직장 생활에서의 노하우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소개한 뒤,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가 30년 동안 만나왔던 성공한 이들의 공통적인 입버릇들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부부와 연인 사이에서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고, 대화에 서툴러 호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고 평소 느끼고 있다면 당장 자신의 대화 방식을 점검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한다. 대인관계의 8할은 대화에서 시작해 대화로 끝나기 때문이다. 즉,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속담처럼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입버릇 하나만 바꿔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결국 나 자신과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디테일한 대화법을 소개하지만, 저자는 결국 대화의 기술은 자기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유독 대화하기 힘들어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자기 자신과 많이 닮아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신이 싫어하는 점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타인 또한 인정하게 되고 어렵던 대화도 잘 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적절한 대화의 기술을 통해 타인에 대한 ‘사랑’을 구체화시켜 나가면 감정과 생각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며, 그러면 깊은 공감이 생겨나 호의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와 타인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에서 소개하는 대화의 노하우를 공부한다면, 소중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부터 어느새 인생의 진정한 성공에 다다르게 되리라 확신한다.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일은 왜 이렇게 힘들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대방의 평가를 신경 쓰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화내면 어떻게 하지?’ 또는 ‘지루하거나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 어떻게 하지?’ 같은 걱정을 하다 보면 두려움이 싹트는 것이다. “저는 긴장을 잘하는 성격이라서요.”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첫 만남에서 긴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내가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대화로 상대방을 즐겁게 해 줘야만 한다.다시 말해 ‘상대방이 나를 나쁘게 평가하지 않으려면 재치 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적인 착각 때문에 불필요하게 ‘실패하는 패턴’으로 이야기하고 마는 것이다. 단 둘이 이야기할 때와는 달리, 여러 명이 같이 이야기하는 경우 누군가 한 사람이 계속 말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이렇게 한 사람이 쉬지 않고 이야기할 때면, 당신은 퍼실리테이션 역할을 맡는 게 좋다.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회의 등에서 이야기의 정리를 돕는 것을 말한다. facilitation의 접두어 facil은 라틴어로 ‘쉽게 만들다’, ‘촉진하다’라는 뜻이다. 즉,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촉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말하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주변을 잘 관찰한다. 중요한 회의뿐만이 아니라 가볍게 잡담을 할 때도 누군가가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당신이 퍼실리테이션 역할에 나서야 한다.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
시그마북스 / 세오 유키코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 2018.06.1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그마북스건강,요리세오 유키코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3회 연속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 저자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아 정리한 책으로,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신 집밥과 재료별 특징에 맞게 조리한 손쉬운 반찬,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조리도구와 양념 준비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 초보자는 물론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들도 요리를 하면서 생각만큼 간이 잘 맞지 않는다든가 음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왜 맛있게 완성되었는지, 반대로 맛이 없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그 까닭과 비결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은 큼지막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요리의 기본이 될 만한 양념 계량법을 비롯해, 집에서 종종 준비하게 되는 반찬을 보다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24개의 팁과 함께 정리하고 있으며, 집밥의 기본이라 할 만한 갓 지은 밥과 맛있는 미소국 끓이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이 책을 보는 방법 맛있게 만들기 위한 요리의 기본 양념 계량하는 법/물 조절/불 조절/기름의 온도 아주 기본적인 양념부터 준비하자 맛있는 집밥은 이것부터 맛있는 반찬 고기감자조림은 강한 불로 단시간에 조리해야 뭉그러지지 않는다 감자샐러드는 재료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재빨리 섞는다 햄버거는 잘 치대서 작은 원반 모양으로 만든다 양배추 롤은 냄비의 빈틈이 없도록 꽉꽉 채운다 닭고기 튀김은 반죽에 달걀을 넣어야 촉촉하고 부드럽다 채소 고기말이는 말이 끝부분부터 익힌다 일식 탕수육은 재료는 적게, 고기는 얇게 치킨구이는 냄비뚜껑으로 눌러서 껍질을 바삭하게 익힌다 생강고기구이는 고기에서 육즙이 나오기 시작하면 뒤집는다 샤부샤부는 부글부글 끓이지 않는다 불고기는 양념과 잘 버무려야 부드러워진다 다진 고기 커틀릿은 많은 양의 양파와 빵가루로 촉촉하게 새우튀김은 꼬치를 꽂아서 똑바르게 튀김 옷 반죽에는 달걀노른자만 들어가야 바삭하다 꽁치 소금구이는 눈이 하얗게 될 때까지 굽는다 방어 양념구이는 끈질기게 몇 번이고 양념을 바른다 생선조림은 처음부터 생선과 양념을 함께 넣고 끓인다 방어 무조림은 방어와 무를 한 번 데친 뒤에 조린다 카레라이스는 양파를 중간 불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맛있는 냄비’를 만든다 마파두부 할 때 두부를 미리 데치면 속은 보들보들 겉은 단단 영양밥은 쌀 1홉에 간장 1큰술이 맛있는 비율 볶음밥은 주걱으로 밥을 눌러서 꼬들꼬들하게 페페론치노 스파게티에서는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아끼지 않는다 컵 달걀찜은 찜기가 없으면 ‘지옥찜’으로 만든다 맛있고 정직한 밥 흰밥과 미소국 흰밥은 쌀 씻는 방법이 결정적. 첫 물은 세차게 재빨리 씻은 뒤 버린다 소금 주먹밥은 뜨거울 때 뭉친다 구운 주먹밥은 밥에 간장을 섞은 뒤 뭉친다 미소국은 보글보글 끓이지 않아야 그 향을 즐길 수 있다 모두가 의외로 모르는 채소의 풍미를 살리는 법 채소를 볶을 때는 중간 불에서 시간을 들여야 풍미와 단맛이 우러나온다 양배추 버섯 베이컨 수프 소금으로 간한 채소볶음 중국식 고기볶음 푸른잎 채소를 데칠 때는 반드시 소금을 넣어 풍미가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소송채 장아찌 시금치 참깨무침 소송채무침 나물밥 조림은 식어가며 맛이 든다 단호박조림 닭고기 뿌리채소조림 배추와 블록 베이컨조림 오이무침은 무치지 않는다 오이무침 토스트 오이 미역 초무침 채식 냉국 오이와 볶음 달걀 새콤밥 우엉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우엉조림 우엉튀김 우엉 소고기조림 그린 아스파라거스는 쪄서 풍미를 붙잡아둔다 그린 아스파라거스찜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방울토마토볶음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치즈 오믈렛 무를 갈 때는 초록 부분을 사용한다 말린 전갱이와 간 무 무침 연어와 간 무 조림 명란과 간 무 스파게티 무말랭이는 말린 것이지만 신선도가 생명 무말랭이 미소국 무말랭이 참치샐러드 무말랭이와 채소어묵조림 무말랭이와 당근달걀전 무말랭이 유부주머니 참마는 두들기고, 야마토마는 갈아서 마 속의 영양분을 빠짐없이 섭취한다 참마와 오크라 쫀득 무침 냄새가 좀 나는 마즙덮밥 참마 소고기조림 참치회와 간 마 무침 야마토마 김말이튀김 너무 간단해서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고기와 어패류를 더욱 쉽게 먹는 법 덩어리 고기는 찬물에 넣는다 통삼겹살조림 프랑스풍 닭다리살 스튜 생선은 토막으로, 구이 레시피를 다양하게 알고 있으면 편리하다 고등어 카레구이 연어살 버터구이 청새치 유자후추구이 대구 빵가루구이 방어 미소구이 정어리 손질은 중앙의 뼈를 따라서 엄지손가락으로 훑은 다음 잘 씻는다 다진 정어리회 이탈리아풍 정어리구이 정어리튀김과 새콤한 간장소스 오징어는 살짝 익히거나 푹 익히거나 오징어 파무침 오징어와 토마토볶음 오징어 토란조림 바지락은 3%의 소금물에 담가 어둡고 조용한 곳에 둔다 바지락 화이트와인찜 바지락, 파, 생강 국물 요리 바지락 소면 너무 친숙해서 신경 쓰지 못했다 달걀로 맛있는 반찬 만드는 법 삶은 달걀은 끓는 물에 삶는다 삶은 달걀 꿀처럼 진득한 노른자가 매력적인 삶은 달걀덮밥 달걀 샌드위치 오믈렛은 버터가 다 녹기 전에 달걀을 넣는다 플레인 오믈렛 토마토와 양파 오믈렛 일본식 오믈렛 스페니시 오믈렛 달걀 고명은 달걀을 너무 휘젓지 않는다 달걀덮밥 우엉 닭고기 국물조림 두부 달걀 익힘 두툼한 달걀말이는 젓가락으로 과감히 찔러서 돌돌 만다 달콤한 달걀말이 명란 달걀말이 다시 육수 달걀말이 이런 요리법도 있다! 두부와 유부, 튀긴 두부를 맛있게 요리하는 법 두부의 수분 빼기. 키친타월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충분 두부 여주볶음 냉두부소스 3종 두부 햄버거 맑은 두부탕에 들어가는 다시마는 냄비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넣는다 맑은 두부탕 유부와 튀긴 두부의 기름은 키친타월로 눌러 뺀다 유부 양파 피자 유부 드라이카레 튀긴 두부와 미나리 두유 수프 튀긴 두부와 돼지고기 굴소스조림 식품보관: 상온 보관 / 냉장 보관 / 냉동 보관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진짜 일본 가정식을 만나다! 이 책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셰프의 책이 아니다. 집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집밥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진짜 일본식 집밥에 대한 책이다. 여러 가지 양념과 재료가 필요한 요리가 아니라 밥 짓는 법부터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반찬, 그리고 채소, 고기, 해산물, 달걀 등 재료별 특징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까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본식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본적으로 구비해두면 좋을 양념과 조리도구 활용법, 재료별 보관법까지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팁까지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다. 3회 연속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에 빛나는 세오 유키코가 알려주는 쉽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쿡방과 먹방이 대세인 요즘 건강한 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소하고 정갈한 ‘일본 가정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책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은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출간된 진짜 일본식 집밥에 대한 레시피를 담아내고 있다. 2015년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대상]을 수상한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아 정리한 책으로,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신 집밥과 재료별 특징에 맞게 조리한 손쉬운 반찬,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조리도구와 양념 준비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 초보자는 물론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들도 요리를 하면서 생각만큼 간이 잘 맞지 않는다든가 음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왜 맛있게 완성되었는지, 반대로 맛이 없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그 까닭과 비결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은 큼지막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요리의 기본이 될 만한 양념 계량법을 비롯해, 집에서 종종 준비하게 되는 반찬을 보다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24개의 팁과 함께 정리하고 있으며, 집밥의 기본이라 할 만한 갓 지은 밥과 맛있는 미소국 끓이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 재료에 따라 구분하여 정리한 부분에서는 채소의 풍미를 살려 만들 수 있는 반찬, 메인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고기와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 영양가 높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달걀로 만든 반찬, 그리고 일식, 양식, 중식 그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두부요리 등 재료에 맞는 최적의 조리법을 통해 맛있는 밥상을 차려낼 수 있는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6가지 원칙
헤리티지북스 / 임수열 (지은이)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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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북스소설,일반임수열 (지은이)
갖은 핑계로 성공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얻게 되는 과실”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얻기 위해선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하고(1원칙), 살아남겠다는 절박함이 필요하며(2원칙), 실패하더라도 또다시 맞서겠다는 도전 정신(3원칙)과 전체를 아우르고 끌고 나갈 능력(4원칙),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무기(5원칙)를 장착하고, 도움받고 줄 때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6원칙). 이 6가지 원칙은 평범한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지만, 어떤 목표든 달성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 갈증으로 현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또는 시도했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좌절했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길 소망한다. 이 책은 ‘실패’라는 고통과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이자 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결국 해내는 사람은 자기만의 원칙을 따른다 PART 1. 끈기: 끝까지 밀어붙여라 1장. 성공과 실패는 항상 함께 온다 실패의 씨앗에서 발견한 〈815머니톡〉 완벽한 시작을 꿈꾸지 마라 기회를 붙잡을 만큼의 실력이 있는가 2장. 열정은 불이 아닌 물이다 신뢰를 쌓겠다는 목표 하나로 넘어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사람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순간으로 바꾸다” PART 2. 생존: 절박함으로 살아남아라 1장. 위기를 극복할 아이디어가 있는가 500만 원으로 띄운 사랑의 유람선 간절하면 반드시 이뤄진다 영화 〈인턴〉에서 착안한 프로젝트 2장. 살고자 한다면 기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성공을 위해 영혼을 내놓을 수 있는가 비루한 시간을 견딜 수 있는가 남들과 다를 자신이 있는가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세상의 모든 문은 결국 내가 열어야 한다” PART 3. 실행: 일단 움직여라 1장.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핑계다 두려움을 이긴다면 절반은 해냈다 깨어지고 부서질 용기 포기는 최후의 선택일 뿐 2장. 뻔뻔하고 당돌하게 요구하라 무모함으로 얻은 화끈한 결과 사고를 쳐라, 생각보다 괜찮다 3장. 도전하는 자에게 실패란 없다 흡수하고 그대로 따르는 자세 모두에게 좋은 상황을 만들어라 우리의 강력한 무기는 스토리다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자신의 온몸을 던져 괴짜가 돼야 한다” PART 4. 리더: 아우르는 능력을 키워라 1장. 기본을 지키고 있는가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가 리스크 관리는 철저해야 한다시야를 넓히면 기회가 보인다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2장. 사람을 대하는 태도 존경받는 리더, 충성하는 조직원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비전 얻고자 한다면 협상하라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리더의 자질이 훌륭한 조직과 성과를 만든다” PART 5. 마인드: 자기 자신을 이겨라 1장. 스스로를 믿을 때 비로소 강해진다 잠깐의 시련이 훗날 열매가 된다 불행이 닥치더라도 이겨내는 법 긍정의 힘을 믿어라 2장. 누구나 한 번쯤 CEO가 된다 나를 위해 일하라 경쟁 대상을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배포가 커야 차별점이 생긴다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그들은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가” PART 6. 상생: 도움받고 줄 때를 알아라 1장. 돈과 명예로 대체할 수 없는 것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지는 투자 생태계 무모한 도전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다 2장. 성공하는 사람의 생존 법칙 실패해본 사람이 더 성공하는 법 진심을 담으면 답이 보인다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잠시 쉬어가는 것도 전략이다”★ 90만 〈815머니톡〉 임수열 대표 신작 ★ 3억 6천만 뷰 누적 조회수 돌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자신을 뛰어넘어 목표를 이루는 일의 태도, 삶의 지혜 일평생 성공을 갈구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원하는 바를 쟁취하는 것은 물론, 이왕이면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가?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변하지 않고 제자리걸음만 할까? 만약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더 나아가 성공하기로 결심했다면 우리 행동은 더욱 분명해져야 한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6가지 원칙》은 갖은 핑계로 성공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얻게 되는 과실”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얻기 위해선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하고(1원칙), 살아남겠다는 절박함이 필요하며(2원칙), 실패하더라도 또다시 맞서겠다는 도전 정신(3원칙)과 전체를 아우르고 끌고 나갈 능력(4원칙),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무기(5원칙)를 장착하고, 도움받고 줄 때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6원칙). 이 6가지 원칙은 평범한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지만, 어떤 목표든 달성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 갈증으로 현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또는 시도했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좌절했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길 소망한다. 이 책은 ‘실패’라는 고통과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이자 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815머니톡 임수열 대표가 말하는 인생의 판도를 바꾸는 결정적 태도 “모든 시작은 단순해야 한다” 하는 일마다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매번 놀라운 성과를 일으킨 남자. 각종 매체에 ‘이슈메이커’로 도배되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한 것도 잠시, 4인조 강도단을 만나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체를 코스닥 상장까지 키웠으나 한순간 무너졌다. 노숙자 신세로 전락해 전전하기도,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7년간 방랑 생활을 하기도 했다. 바로 임수열 대표의 이야기다. 언제나 승승장구했을 것 같은 그도 현재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815머니톡〉에서 경제·금융 최고 권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금의 자리에 가기까지 이처럼 롤러코스터 같은 굴곡진 삶을 살았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평범한 사람들은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있을까?’, ‘나보다 더 나쁜 사람들도 행복하게 잘만 사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만 자꾸 일어날까?’ 하며 생각지도 못한 불운을 탓하거나, 우울과 불안에 휩싸인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어떨까?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실수와 실패는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모두 쉼표에 불과하다고 여기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딱 한 걸음만 더!”를 외치며 나아간다. 그 한 걸음 차이로 모든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의미다. 넘어졌다면 일어서라. 목적지가 있다면 일단 배부터 띄워라. 길을 잃었다면 지도를 펼쳐 들자. 시작만 하면 우리는 어디로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실패란 없다. 성공 법칙은 이렇듯 단순하다. 성공 그릇을 키우는 6가지 내적 무기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면 보인다” 이 책에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비즈니스 전 영역을 넘어, 인생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치트키가 담겨 있다. 칠전팔기의 아이콘인 저자는 자신이 20여 년간 일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와 더불어 수백 명에 달하는 CEO, 경제·금융 전문가, 전업 투자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통으로 발견한 ‘성공 원칙 6가지’를 이 책에 집약했다. · 원칙 1〈끈기: 끝까지 밀어붙여라〉 책의 전반에 걸쳐 강조하는 메시지가 있다. “포기하지 말 것”이다. 끝까지 해내겠다는 끈기야말로 성공의 핵심 요소이자 바탕에 깔려야 하는 전제 조건이다. 가장 최근 시점인〈815머니톡〉의 시작과 목표를 토대로 과거로부터 얻은 실패와 경험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샅샅이 살핀다. · 원칙 2〈생존: 절박함으로 살아남아라〉 위기 속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가? 단돈 500만 원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사랑의 유람선’,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내걸 수 있는지를 묻는 ‘영혼 담보 계약서’. 두 대표 사례를 통해 독자 스스로 ‘살고자 하는 절박함이 있는지’를 되묻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한다. · 원칙 3〈실행: 일단 움직여라〉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단 움직여야 한다. 아주 단순명료한 진리다. 완벽한 계획을 구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마음먹었다면 과감히 시작하라.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자에게만 성공이라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 원칙 4〈리더: 아우르는 능력을 키워라〉 일터에서든 관계에서든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리더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때 ‘기본’을 갖추지 않으면 무너지기 쉽다. 처절하게 실패한 일련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역량과 성과를 한 단계 높여주는 방법,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 원칙 5〈마인드: 자기 자신을 이겨라〉 저자는 타고나기를 ‘긍정적’이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긍정의 힘’은 생각보다 훨씬 세다. 인생에서 찾아오는 시련을 견디게 하고, ‘나’를 믿게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게 만든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면 뒤따라오는 변화는 더욱 놀랍다. 일의 중심에 자신을 두게 만들어 실력을 키우는 데에만 온통 집중시킨다. · 원칙 6〈상생: 도움받고 줄 때를 알아라〉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돈과 명예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위 그 자체이기에, 누군가와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음을 밝힌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펼쳐 들었다면 ‘성공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으로 가득한 사람일 것이다. 그럴수록 이 6가지 원칙을 반드시 기억하고 따르라. 살면서 겪는 수많은 도전과 난관, 그리고 결정의 순간에 감정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윽고 성공이라는 꿈에 한 발짝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심판이 열을 세기 전까지 우리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유연한 사고와 쉽게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 마지막에는 반드시 웃겠다는 각오만이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이끌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확고한 원칙이 필요하다. 그 이야기를 전하고자 과거 내가 썼던 메일 전문을 끌고 왔다. 어떤 사람이라도 돈의 유혹을 떨치고 거절하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나도 쉽지 않았다. 아마 내가 세운 원칙이 없었더라면 돈을 받기 위해 별다른 고민 없이 일을 착수했을 것이다. 그리고 어영부영 처리하다가 나가떨어졌을지도 모른다. 더 심각하게는, 그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인생이라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이 찰나의 선택으로 이뤄져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런 의미로 묻는다. 당신에게는 결정적 순간에 내릴 수 있는 원칙이 하나라도 있는가?-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별다른 희망을 찾을 수 없는가? 막연하게 ‘내게는 과연 언제쯤 행운이 찾아올까?’를 그리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다. 자신이 이미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즉, 타인에게서 얻지 말고, 자기 안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포기하지 않는 힘은 결국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누구도 알려줄 수도, 가르쳐줄 수도, 고쳐줄 수도 없는 부분이기에 스스로가 마음을 다잡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PART 1 끈기 - 2장. 열정은 불이 아닌 물이다> 중에서
존재와 무
민음사 / 장 폴 사르트르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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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장 폴 사르트르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1999년 《르 몽드》는 독자에게 물었다. “당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을 뽑기 위해 1만 70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존재와 무』는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철학 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프랑스 전역에 광범위한 판매망을 가진 프낙 서점이 함께한 조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1943년 장폴 사르트르는 『존재와 무』를 출판했다.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 식량까지 약탈해 가는 독일군을 대하며 프랑스인이 분열을 겪던 시기. 사르트르는 폭탄이 아니라 글쓰기로 저항하고자 결심한다. 그는 학생 시절 연구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딛고 자신의 사상을 전개한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비참한 전쟁의 세계 속에서도 인간은 자유롭다고 말하는 사상이었다. 『존재와 무』는 빵처럼 팔려나갔다. 물자가 부족하던 시기에 저울 대용으로 쓰였고, 허기진 사람들의 정신에 양식이 되었다. “나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정열을 가졌다.” 『존재와 무』는 이 정열의 실천이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근엄한 철학에 던져진 폭탄이자,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오래된 길에 세운 새 이정표였다. 사르트르라는 존재에 대해 철학자 질 들뢰즈는 이렇게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사르트르가 있었다. 사르트르는 우리들의 바깥이었다. 신선한 바람이자, 새로운 질서를 견딜 힘을 주는 유일한 가능성이었다. 사르트르는 카페에 들어오면서 지식인들의 공기를 바꿔 버리는 그런 지식인이었다.”서론 존재의 탐구 제1부 무의 문제 제1장 부정의 기원 제2장 자기기만 제2부 대자존재 제1장 대자의 직접적 구조 제2장 시간성 제3장 초월 제3부 대타존재 제1장 타자의 존재 제2장 신체 제3장 타자와의 구체적인 관계 제4부 가짐, 함 그리고 있음 제1장 있음과 함: 자유 제2장 함과 가짐 결론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고유명사) 찾아보기(서명) 인간의 운명은 자유이다 세계에 무(無)를 도래시키면서 자유로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탐구 실존주의를 열어젖힌 사르트르의 대표작 『존재와 무』의 새로운 번역본 출간 “자유는 인간의 본질에 선행한다.” 20세기 최고의 책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서 장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1999년 《르 몽드》는 독자에게 물었다. “당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을 뽑기 위해 1만 70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존재와 무』는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철학 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프랑스 전역에 광범위한 판매망을 가진 프낙 서점이 함께한 조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1943년 장폴 사르트르는 『존재와 무』를 출판했다.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 식량까지 약탈해 가는 독일군을 대하며 프랑스인이 분열을 겪던 시기. 사르트르는 폭탄이 아니라 글쓰기로 저항하고자 결심한다. 그는 학생 시절 연구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딛고 자신의 사상을 전개한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비참한 전쟁의 세계 속에서도 인간은 자유롭다고 말하는 사상이었다. 『존재와 무』는 빵처럼 팔려나갔다. 물자가 부족하던 시기에 저울 대용으로 쓰였고, 허기진 사람들의 정신에 양식이 되었다. “나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정열을 가졌다.” 『존재와 무』는 이 정열의 실천이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근엄한 철학에 던져진 폭탄이자,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오래된 길에 세운 새 이정표였다. 사르트르라는 존재에 대해 철학자 질 들뢰즈는 이렇게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사르트르가 있었다. 사르트르는 우리들의 바깥이었다. 신선한 바람이자, 새로운 질서를 견딜 힘을 주는 유일한 가능성이었다. 사르트르는 카페에 들어오면서 지식인들의 공기를 바꿔 버리는 그런 지식인이었다.” “자유롭다는 것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은 것이다.” 시대의 지식인 사르트르, 존재의 탐구를 통해 현실에 참여할 발판을 놓다 20세기는 폭력의 세기였다. 인간의 문화가 절정에 이른 19세기에 ‘현대’는 빛나 보였다. 그러나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고, 연이어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 인류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치닫는다. 세계를 재편하는 전쟁과 사상의 충돌 속에 에워싸여 사르트르는 살아갔다. 『존재와 무』에서 탐구 대상은 고립된 인간이다. ‘나 대 타자’의 관계 정립에 머무는 개인.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어떻게 그토록 잔인할 수가 있는가? 인간이 스스로 칭송했던 위대함과 존엄성은 사라져 버렸는가? 인간은 이성의 주체가 아니라 비인간성의 심연에서 허우적거리는 존재에 불과한 것인가? 『존재와 무』는 이런 질문을 파고드는 장대한 존재론이다. “인간으로부터는 존재만이 나올 뿐이다.” 이로부터 벗어나려면, 인간은 자신을 존재의 바깥에 놓아 존재의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존재를 무화(無化)하는 것이다. 이처럼 현상을 넘어서 본질로 나아가는 하이데거의 ‘현존재’를 사르트르는 ‘인간실재’로 바꿔 쓴다. “인간실재가 자신을 고립시키는 무를 분비하는 가능성”은 있다. “그것이 바로 자유(liberte)이다.” 즉자존재에 머물 수 없는 대자존재로서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 존재의 탐구는 단지 사변적이지만은 않다. 카페의 종업원이 아무리 종업원다움을 연기하려고 해도 끝끝내 종업원 자체일 수는 없다는 『존재와 무』의 유명한 예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을 설명한다. 자기기만이라는 사태에서부터 불안으로부터의 도피, 슬픔·질투·수치와 같은 감정, 사랑과 성욕과 마조히즘의 문제까지 이 책이 다루는 모든 주제는 우리가 견디고 초월하는 삶의 문제다. 사르트르 후기 사상의 대표작 『변증법적 이성 비판』 번역에 참여하고 ‘시선’과 ‘폭력’을 중심으로 사르트르를 연구해 온 한국사르트르연구회의 변광배는 5년 만에 내놓는 이번 번역본에서 철학적 이론과 문학적 서술의 정교한 번역을 위해 고심했다. 프랑스 갈리마르에서 나온 1994년 신판을 저본으로 삼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역 한국어판이다.인간의 자유는 인간의 본질에 선행하며, 인간의 본질을 가능케 한다. 인간 존재의 본질은 인간의 자유 속에서 정지 상태에 있다. 따라서 우리가 자유라고 부르는 것을 인간실재의 존재와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먼저 있고 그다음에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존재와 인간의 ‘자유로움’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 따라서 인간 존재를 엄밀하게 해명한 뒤에라야 남김없이 다룰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하나의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를 무의 문제와 연결해서 다루어야 하고, 자유가 철저하게 무의 나타남을 조건짓는 한에서 자유를 다루어야 한다.─ 제1부 제1장 ‘부정의 기원’ 카페 종업원은 잉크병이 잉크병으로 있고, 컵이 컵으로 있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 직접적으로 카페 종업원일 수는 없다. 그가 자신의 신분에 대해 반성적 판단이나 개념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신분이 “의미하는” 것을 잘 안다. 5시에 일어나야 하는 의무, 가게 문을 열기 전에 가게를 청소해야 하는 의무, 커피 주전자를 준비해 두어야 하는 등의 의무가 그것이다. 그는 자신의 신분에 내포된 권리도 인지하고 있다. 팁을 받을 권리, 노동조합에 가입할 권리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개념, 이 모든 판단은 초월적인 것을 가리킨다. 추상적인 가능성들, “권리의 주체”에게 주어지는 권리들과 의무들이 문제이다. 내가 그것으로 있어야 하지만 내가 그것으로 있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주체이다. 이것은 내가 그 주체로 있기를 원하거나 이 주체가 어떤 다른 것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 주체의 존재와 나의 존재 사이에 공통의 척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 주체는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에게도 하나의 “표상”이다. 이것은 내가 표상에서만 주체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해, 만일 내가 나를 그 주체로 표상한다면, 나는 결코 그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 주체로부터 분리하는 것처럼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의해 그 주체로부터 분리된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 주체로부터 나를 고립시킨다. 나는 그 주체로 있을 수 없다. 나는 내가 그 주체로 있음을 연기할 수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 나는 내가 그 주체로 있음을 상상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이런 주체에 무로 영향을 주게 된다. [그 결과] 내가 아무리 카페 종업원의 직분을 완수해도 소용이 없다. 나는 배우가 햄릿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만 중립적인 방식으로만 카페 종업원일 수 있을 뿐이다.─ 제1부 제2장 ‘자기기만’ 무는 존재의 고유한 가능성이고, 그 존재의 유일한 가능성이다. 더욱이 이 근원적인 가능성은 이것을 실현하는 절대적 행위 속에서만 나타날 뿐이다. 무는 존재의 무이므로, 존재 자체에 의해서만 존재에 도래할 수 있을 뿐이다. 물론 무는 인간실재라는 특이한 하나의 존재에 의해 존재에 도래한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것이 그 자신의 고유한 무의 근원적 기투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닌 한에서, 자기를 인간실재로 구성한다. 인간실재는 자신의 존재 속에서,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존재의 한복판에서의 무의 유일한 근거인 한에서만 존재이다.─ 제2부 제1장 ‘대자의 직접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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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 아사히야출판 편집부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임태언 (감수)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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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건강,요리아사히야출판 편집부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임태언 (감수)
바게트가 맛있다고 호평 받는 일본 유명 베이커리 35곳의 바게트 만들기 노하우와 셰프의 철학, 비법을 담은 책이다. 큼지막한 사진에서 각 바게트의 외관 특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정 페이지에서는 사용한 재료는 무엇인지 또 어떤 제법으로 바게트를 만들었는지 셰프가 직접 공개한 비밀 노하우를 상세히 알 수 있다. 추구하는 맛을 표현하기 위해 어떠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바게트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스토리를 읽다 보면 '맛있는' 바게트에 필요한 매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감수를 맡은 르빵 더 테이블&호수 베이커리의 임태언 셰프는 직접 이 책의 레시피대로 바게트를 만들어 그 맛을 증명했다. 레시피대로 따라만 하면, 또는 자신의 기호대로 레시피를 응용하여 만들면 정말 맛있는 바게트가 완성된다.· 푸르니에: 산화와 발효의 밸런스를 맞춰 좋은 숙성을 하는 생지를 만든다 · 빵 스테이지 에피소드: 장시간 발효시켜 노화를 늦추고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바게트로 만든다 · 하코네 바쿠진: 계약재배로 생산한 쇼난 밀을 주종과 섞어 맛의 밸런스를 맞춘다 · 긴무기: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바게트를 매일 손으로 직접 만든다 · 애드 팡듀스: 일본산 밀의 단맛과 감칠맛을 끌어내고 디자인에도 신경 쓴 개성파 바게트 · 토츠젠 베이커스 키친: 엄선한 재료로 만들고, 넘버링으로 단 하나의 특별한 바게트를 연출 · 불랑주리 르보와: 나이 많은 손님도 먹기 좋게 만든 가볍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바게트 · 마리아주 드 파린느: 천연효모를 사용하면서도 볼륨이 고르고 입에서 녹는 느낌이 좋은 깊은 맛의 바게트 · 물랭 드 라 갈레트: 손님이 어떻게 먹을지를 고려하고 손님의 요구에 맞춘 바게트 · 팽 드 나노시: 일본산 밀의 맛을 살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바게트를 만든다 · 불랑주리 다카기: 이스트 없이 천연효모만으로 발효를 하고 호밀로 깊은 풍미를 추구한다 · 힐사이드 팬트리 다이칸야마: 염분을 줄여 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일 먹고 싶은 빵 · 불랑주리 에즈 블루: 오로지 프랑스산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구현한 파리의 바게트 · 불 뵈르 불랑주리: 나이 지긋한 손님에게도 사랑받는 가벼우면서 신맛이 나는 향 좋은 바게트 · 라팡 느와르 구로사기: 자가배양한 천연효모로만 만들 수 있는 산미를 더한 풍미 가득한 바게트 · 불랑주리 E.S.: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부드러운 맛의 바게트 · 벳카 후지와라: 식사와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식감을 내면서 진한 밀가루의 향으로 임팩트를 준다 · 불랑주리 이아낙!: 깊은 감칠맛과 먹기 좋은 익숙한 식감이 매력 · 팽 드 코나: 든든하면서 먹기 좋은 세련된 천연효모 바게트 · 불랑주리 탕드르망: 발효종을 60% 넣어 진한 감칠맛을 내고 맷돌 제분한 가루를 로스트하여 향을 만들어낸다 · 불랑주리 라 세종: 프랑스산 밀의 맛과 풍미를 추구하며 장시간 냉장 발효로 맛있게 구워낸다 · 오세안 블루: 바게트와 팽 드 캄파뉴, 두 가지 빵의 장점만 골라 만든 바게트 · 포앙타지: 밀가루와 건포도종으로 감칠맛을 낸 반죽은 국물요리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 네모 베이커리&카페: 고소한 크러스트와 부드러운 바게트 속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 팡노고야: 바삭, 촉촉, 폭신 3단계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불랑주리 사사: 이바라키산 밀로 독자성을, 직접 만든 효모로 은은한 산미를 더했다 · 라 봉통: 들쑥날쑥한 기포 크기가 특징인 씹는 맛을 중요시한 바게트 · 바게트 마지시엔: 6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하여 상온에서 장시간 발효시킨 깊이 있는 맛의 바게트 · 세 트레 본: 프랑스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배합과 제법 연구를 거듭한 바게트 · 로브로스 베이커리: 일본산 밀의 감칠맛을 살려 바게트를 처음 먹는 사람도 좋아할 만한 맛으로 만들다 · 키비야 베이커리: 직접 만든 천연효모 100%와 일본산 밀가루만으로 만든 개성파 바게트 · 팡도코로 마린도: 단단하고 고소한 크러스트와 프랑스산 밀의 강한 풍미가 장점 · 젠틸: 르뱅의 감칠맛과 산미를 살려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맛있는 바게트 · 불랑주리 앙주: 프랑스의 인기 베이커리에서 배운 풀리시법을 답습하고 홋카이도산 밀로 독창성을 만들어낸다 · 벨더: 바게트를 잘라 먹는다는 가정하에 레스토랑용으로 만들었다 Special Page 01 빵집 소개와 바게트 게재 페이지 Special Page 02 바게트 전용 밀가루 가이드일본 유명 베이커리의 제법과 이론으로 배우는 바게트의 비법 셰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바게트 레시피 대공개!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의 단출한 배합으로 만드는 바게트. 굉장히 심플한 배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프로의 ‘기술’이 맛을 좌우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일본 유명 베이커리의 셰프가 자신들의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바게트를 어떤 배합과 제법, 공정으로 만드는지 직접 그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정통 바게트부터 셰프만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바게트까지, 만드는 이에 따라 바게트의 모양과 맛, 식감 등이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바게트의 기술』에 나오는 바게트들은 모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배합 및 제법 연구를 거듭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우선 큼지막한 사진에서 각 바게트의 외관을 살펴보자. 어떤 색으로 구워졌는지, 쿠프는 어떤 모양이며 그 수는 몇 개인지, 또 기공의 크기는 어떤지…. 셰프에 따라 사용하는 밀가루의 종류와 가짓수가 다르며 부재료의 선택, 숙성 방법, 쿠프의 모양과 쿠프 수 등에서 그들은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는 바게트에는 사실 셰프만이 추구하는 맛이 있고, 셰프만의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이다. 재료를 모두 베이커스퍼센트로 표기한 것은 효율적인 계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프로의 기술을 100% 재현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전문가의 배합과 공정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만드는 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책 마지막에는 이 책에 실린 베이커리의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수록해 두었다. 특별한 ‘빵지순례’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하나의 작은 팁.
하수구 뚫는 법대생
일터개발원×HUB / 공병철 (지은이) / 2022.12.31
12,000원 ⟶ 10,800원(10% off)

일터개발원×HUB소설,일반공병철 (지은이)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고시족’, ‘공시족’으로 살아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는 여기에 또 하나의 짐이 더해진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소명’에 대한 부담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근사한 직업인이 되겠다는 결단! 하지만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까?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신앙으로 포장하며 하나님께 떼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치인을 꿈꾸던 고시생이 어느 날 하수구 사업가로 변신했다. 특별한 이력을 지닌 그가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삶’이 아닌 ‘예배자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회의 신실한 청년이자 10년 고시생으로 살았던 그는 이 시대 크리스천 청년들의 고민과 좌절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 날마다 행복하게 일하고 예배하며 세상의 스펙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찬 그의 일과 삶을 만나보자. 그에게 일어난 기적이 당신에게도 일어날 것이다!프롤로그 - 하수구를 만나고 나의 삶은 이야기가 되었다 1. 넌 언제 합격할래? 2. 하수구를 만나 새롭게 시작된 나의 이야기 3. 사업 준비 이야기 4. 쉬운 일은 없다 5. “나는 상하수도 배관 설비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6. 참으로 불편한 세상 7. 모든 것이 끝인 줄만 알았던 교통사고 8. 순댓국 이야기 9. “차가 있어야 연애를 하죠.” 10. 돌고 돌아야 돈이다 11. 네모난 하수구 12. 일터 사역 훈련 13. 예배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14. 앞으로의 이야기 에필로그 - 하나님의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길… 꿈 많고 포부 많은 어느 청년의 인생 반전 이야기 소명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 시대 모든 청년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고시족’, ‘공시족’으로 살아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는 여기에 또 하나의 짐이 더해진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소명’에 대한 부담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근사한 직업인이 되겠다는 결단! 하지만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까?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신앙으로 포장하며 하나님께 떼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치인을 꿈꾸던 고시생이 어느 날 하수구 사업가로 변신했다. 특별한 이력을 지닌 그가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삶’이 아닌 ‘예배자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회의 신실한 청년이자 10년 고시생으로 살았던 그는 이 시대 크리스천 청년들의 고민과 좌절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 날마다 행복하게 일하고 예배하며 세상의 스펙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찬 그의 일과 삶을 만나보자. 그에게 일어난 기적이 당신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9급 공무원 세대라고 불리는 지금의 많은 청년들이 공시족, 고시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청년들의 모든 선택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이 선택할 여러 가지 모양의 일들이 괴롭고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일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제가 걸어온 삶의 모습이 응원이 되고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추천합니다! 청년들을 지도하는 사역자 취업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 일터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은 그리스도인 자신의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하는 성도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교회에서는 성실히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 내는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 그런 사람에게 봉사를 맡기게 되고, 소문이 나면 다른 부서의 일도 두 개, 세 개 하게 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봉사하면서 교회에서 듣게 되는 칭찬이 좋았다.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공부하느라 받는 스트레스를 뒤로 미룰 수 있었다. 그것이 교회를 섬기는 자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는지 칭찬의 달콤함과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목적이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나를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만들었다. - 1장 <넌 언제 합격할래?> 중에서 하루가 지나자 남들의 시선과 말이 의식되기 시작했다. “여태껏 공부하고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하고 다니던 놈이 하루아침에 배관 설비라니….” 그런 말을 듣게 될 것 같아 두려웠다. 겁이 났다. 최대한 그런 상황과 맞닥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3일이 지났고, 결국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 사장님은 알겠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다.참으로 ‘생각’이라는 것이 문제다. 내가 이 일을 선택한 후 아무도 나에게 그렇게 얘기한 사람이 없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더라도 그 생각을 나에게 전달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그런 생각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했더라도 내가 듣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 것인데 상상으로 만들어 낸 말들이 아주 생생하게 현실이 되어 나를 괴롭혔다.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순간조차, 있지도 않은 말들이 있을 법한 말들로 만들어져 나를 조종하고 있었던 것이다. - 2장 <하수구를 만나 새롭게 시작된 나의 이야기> 중에서 “아빠, 저 일 시작한 거 아시죠?”“응, 알고 있다. 재미있냐?”“네, 재미있어요.”“그럼 됐다.”그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자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망감을 표출하시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재미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뭘 하든 재미있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다. 세상 그 어떤 말보다도 아버지가 내게 해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응원과 격려의 말이었다. - 3장 <사업 준비 이야기> 중에서
웹소설의 모든 것
데이원 / 설봉, 해경, be인기작가, 박기태(아이박슨), 월운, 백산, 김지호, 홍유라, 이인혜, 금은하, SIRIUS, Dips (지은이) / 2022.12.23
18,000원 ⟶ 16,200원(10% off)

데이원소설,일반설봉, 해경, be인기작가, 박기태(아이박슨), 월운, 백산, 김지호, 홍유라, 이인혜, 금은하, SIRIUS, Dips (지은이)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글쓰기는 시작했는데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막혀 버린 상태라면? 앞서서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힘이 될 것이다. 글쓰는 길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어려움을 이겨 내며 한 발 한 발 걸어온 작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작품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시놉시스 작성, 퇴고, 멘탈 관리까지. 더불어, 수많은 작품을 접하고 관리하는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이 총출동하여 현실적인 요령도 속삭여 준다.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웹소설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아냈다.추천의 글 _6 무협 설봉 _12 해경 _28 be인기작가 _60 판타지 박기태 _76 월운 _100 백산 _110 특별부록 1 ㅣ 업계관계자들의 이야기 웹소설, 웹툰을 만나다! _122 PD와 MD가 말하는 웹소설 _130 현대 로맨스 김지호 _146 로맨스 판타지 홍유라 _166 이인혜 _194 에로틱 로맨스 판타지 금은하 _222 GL SIRIUS _246 BL Dips _266 특별부록 2 ㅣ 나만의 웹소설 연습장 작품 정보 및 시놉시스 정리해 보기 _296 에피소드 꾸려 보기 _298 캐릭터를 바탕으로 시놉시스 짜 보기 _299 집필 일정 관리하기 _301판타지·무협부터 로맨스·로맨스판타지, GL· BL까지 웹소설 전 장르 총망라! 진짜 《웹소설의 모든 것》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현직 PD, MD들의 이야기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담았다. 날로 뜨거워지는 웹소설의 인기를 반영하듯 숱한 강의와 책들이 나왔지만, 이토록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직 웹소설 편집자와 웹툰화를 담당한 피디들의 목소리까지 한데 모은 책은 없었다.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웹소설을 쓰고 싶다면 시대와 시장을 관통하는 ‘웹소설 불변의 진리’를, 《웹소설의 모든 것》에서 확인해 보자. 잘 팔리는 웹소설을 쓰고 싶다! 어디 뾰족한 수가 없을까? 꼭 필요한 것을 담았다. 다 같은 웹소설인데 일단 그냥 쓰면 되지 않냐고? No! 장르마다 공식이 다르다! 쓰고 싶은 장르를 정했다면, 그 장르에 적용되는 원칙을 체화하여 글에 녹여 내야 한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들은 어떻게 작품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지, 그들이 말하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라. 아직 쓰고 싶은 장르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더더욱 이 책을 권한다. 스스로 어떤 장르의 글을 쓸 때 가장 빛을 발할 수 있을지 내 안의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저도 인기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작품 기획부터 시놉시스 작성, 집필 및 일상생활 관리까지 웹소설 인기작가 12인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 대공개!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글쓰기는 시작했는데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막혀 버린 상태라면? 앞서서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힘이 될 것이다. 글쓰는 길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어려움을 이겨 내며 한 발 한 발 걸어온 작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작품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시놉시스 작성, 퇴고, 멘탈 관리까지. 더불어, 수많은 작품을 접하고 관리하는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이 총출동하여 현실적인 요령도 속삭여 준다.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웹소설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아냈다.사건이 일어났을 때, 작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설정된 인물들의 성격대로 풀어 나가야 한다. _ 설봉 무협을 읽는 독자들이 가장 주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어떤 식으로 종장에 도달할까입니다. _ 해경 주인공의 목표가 흐려지면 작품의 방향성 또한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니 두루뭉술한 목표보다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해 둘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건의 전개가 편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무엇보다 주인공의 행동 원리를 납득 가게 설명하기가 쉬워집니다. _ be인기작가
지박소년 하나코 군 2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이다이로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2023.12.29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이다이로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2024 고시넷 초록이 1 NCS 통합기본서 (모듈형/피듈형)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4.01.20
30,000원 ⟶ 27,000원(10% off)

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가장 확실한 공기업 NCS 완전정복 시리즈 초록이 이론편 2.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 수록 3.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로 실전문제를 수록 4.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수록 5. 상세한 해설과 오답풀이로 완성하는 NCS 학습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복 - 구성과 활용 - NCS 블라인드채용 알아보기 - ‘모듈형’, ‘피셋형’, ‘피듈형’, ‘응용모듈형’이 뭐야!? - 주요 출제사 유형은? - PSAT 알아보기 - NCS 10개 영역 소개 - 대행사 수주현황 <파트 1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문서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2 문서작성능력 NCS 실전문제 03 경청능력 NCS 실전문제 04 의사표현능력 NCS 실전문제 05 기초외국어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2 수리능력> 수리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기초연산능력 NCS 실전문제 기초통계능력 NCS 실전문제 도표분석능력 NCS 실전문제 도표작성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3 문제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사고력 NCS 실전문제 02 논리오류 NCS 실전문제 03 문제처리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4 자원관리능력> 자원관리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시간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2 예산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3 물적자원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4 인적자원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5 조직이해능력> 조직이해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경영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2 체제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3 업무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4 국제감각 NCS 실전문제 <파트 6 정보능력> 정보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컴퓨터활용능력 NCS 실전문제 02 정보처리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7 기술능력> 기술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기술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2 기술선택능력 NCS 실전문제 03 기술적용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8 자기개발능력> 자기개발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자아인식능력 NCS 실전문제 02 자기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3 경력개발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9 대인관계능력> 대인관계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팀워크능력 NCS 실전문제 리더십능력 NCS 실전문제 갈등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협상능력 NCS 실전문제 고객서비스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10 직업윤리> 직업윤리 개요 NCS 실전문제 01 근로윤리 NCS 실전문제 02 공동체윤리 NCS 실전문제 <책 속의 책_정답과 해설> 파트 1 의사소통능력 파트 2 수리능력 파트 3 문제해결능력 파트 4 자원관리능력 파트 5 조직이해능력 파트 6 정보능력 파트 7 기술능력 파트 8 자기개발능력 파트 9 대인관계능력 파트 10 직업윤리1. 2024년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이론서 2.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NCS 이론 및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 수록 3. 필수이론 -> 확인문제 -> 실전문제의 체계적인 학습 4. 최근 공기업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함 5. 상세한 해설과 오답풀이로 완성하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학습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나트랑) & 중부(다낭)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김경진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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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김경진 (지은이)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나트랑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뉴노멀이란 한눈에 보는 나트랑 나트랑 사계절 나트랑 여행의 필수품 Intro 나트랑Nha Trang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나트랑 나트랑 & 무이네, 달랏에 끌리는 8가지 이유 나트랑 여행 잘하는 방법 나트랑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쌀국수 음료, 열대과일, 쇼핑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사귀기 나트랑 엑티비티 나트랑 여행 밑그림 그리기 나트랑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나트랑 현지 여행 물가 나트랑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베트남 남부 도시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나트랑 IN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나트랑 깜란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나트랑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버스, 씨클로 / 나트랑 자전거 여행 VS 오토바이 투어 택시 VS 그랩(Grab) 나트랑 한눈에 파악하기 나트랑 지도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나트랑 북부 해변 포나가르 탑 / 롱선사 / 나트랑 대성당 / 담시장 / 쩜흐엉 타워 / 탑바 온천 알렉산드르 예르생 박물관 / 해양 박물관 EATING Sleepng 배낭여행자 거리(나트랑 남부 해안) 나트랑 비치 / 스토리 풀 / 자이 해변 /수상인형극장 / 양바이 폭포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나트랑의 노점 쌀국수 EATING 나트랑쇼핑몰 나트랑 커피&카페 Best 8 새롭게 뜨는 커피 & 차 전문점 나트랑 나이트 라이프 음식 주문에 필요한 베트남어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주문할 때 필요한 베트남어 메뉴판 Sleeping 빈펄랜드 무이네 무이네 지도 무이네 투어 / 일출투어 VS 일몰투어 볼거리 화이트 샌듄 / / 레드샌듄 / 요정의 샘 / 어촌마을 / 무이네 비치 / 무이네 곶 근교 판티엣 카이트 서핑 EATING SLEEPING 달랏 달랏 사계절 Aobut 달랏 달랏 여행 팁(Tip) 달라도 너무 다른 베트남의 색다른 도시 여행, 달랏 달랏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 볼거리 크레이지 하우스 / 다딴라 폭포 / 캐녀닝 / 기차역 / 달랏 성당 / 쑤언흐엉 호수 달랏 시장 / 랑비엥 산 / 린푸억 사원 EATING SLEEPING 호치민 IN 호치민 지도 호치민 IN / 공항에서 시내 IN / 시내 교통 호치민 한눈에 파악하기 . 호치민 센터 지도 호치민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사이공 강 / 쩌런 / 노트르담 성당 / 사이공 중앙우체국 / 호치민 시청 / 호치민 광장 사이공 스카이데크(비덱스코 사이공 스카이데크+하이네켄 박물관 콤보 티켓) 더 카페 아파트먼트 / 벤탄 시장 / 팜응라오 거리(배낭여행자 거리) 동코이 거리 지악럼 사원 /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즐기기) / 통일궁 골든 드래곤 수상인형극장 / 타오단 공원 / 옥황사 / 빙엄사 / 사이공 동, 식물원 담센 워터파크 / 사이공 디너크루즈 호치민 박물관 Best 4 호치민 대표 쇼핑 Best 4 Eating 호치민에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꾸찌 터널 투어 / 메콩 델타 투어 / 껀져 한국 이름으로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캔 커피 베트남 도착 비자 BTS에 빠진 베트남 소녀들 붕따우 중부 다낭 다낭 IN / 인천 - 베트남 운항노선 /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다낭 국제공항 미리 보기 / 시내 교통 / 버스 / 다낭 거리의 다양한 모습들 택시 VS 그랩(Grab) 다낭 한눈에 파악하기 다낭 추천일정 / 나의 여행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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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베트남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나트랑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모두 소개하는 유일한 가이드북인 해시태그 중, 남부로 떠나보자!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나트랑은 2017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 도시이다.머리말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베트남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나트랑 시내에는 베트남의 다른 도시가 그러하듯이 새롭게 지어진 높은 건물들이 즐비하다. 2017년 가을부터 나트랑는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소개되어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짠내투어에서 소개된 무이네와 저가항공이 취항 예정인 달랏까지 베트남 남부의 각 도시들은 이제 서서히 대한민국에 소개되며 여행자에게 다가오고 있다.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서 3개월 이상을 보내면서 수많은 카페, 레스토랑, 길거리의 음식까지 단골 가게에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지내는 몇 달 살기의 재미는 이제 나트랑, 무이네, 달랏 가이드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해외여행을 2박4일부터 3박5일, 4박6, 8박10일까지 따뜻한 나트랑, 무이네 비치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사람들로 꽉 찬 해수욕장의 부산함을 피해 나만의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추운 겨울에 햇살이 강하고 유럽의 정취를 체험하며 온몸을 감싸는 땀으로 뜨거운 햇빛을 경험하고 싶다면, 베트남의 휴양지, 신혼여행지라고 알려진 달랏으로 떠나야 한다. 조금씩 나트랑만 소개되고 있지만 나트랑 여행은 무이네, 달랏과 같이 여행하면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들로 가득하다. 이에 나트랑, 무이네, 달랏의 세세한 정보까지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가이드북을 위해 나트랑, 무이네, 달랏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먹고 한밤에도 시내를 직접 다 걸어 다니면서 자료를 찾아 해시태그 중, 남부 가이드북을 만들 수 있었다.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는 나트랑, 무이네, 달랏은 이제 대한민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베트남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해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실었다.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해시태그 중, 남부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작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5시간 떨어진 다낭과 호이안 나트랑, 무이네, 달랏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해시태그 중, 남부로 이제 떠나보자.
자립을 위한 집
마음대로 / 김미옥, 김은주, 남기철, 민소영, 서종균 (지은이) / 2023.01.30
14,000

마음대로소설,일반김미옥, 김은주, 남기철, 민소영, 서종균 (지은이)
자립생활과 주거에 대한 다섯 개의 글이 있다. 이념과 원칙에 대한 것부터 구체적인 정책 시도와 과제에 대한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지원주택 사업을 하면서 이런 글들을 모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서 편견을 발견할 때 믿을 수 있는 기댈 곳을 찾고 싶었다. 정책 목표와 추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기존의 경험도 필요했지만, 배경이 되는 이념과 원칙이 널리 공유되기를 더 원했다. 자립생활을 지향하는 정책 체계 안에서 지원주택 등 개별 정책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사회는 지역사회 자립생활과 관련한 정책과 실천의 중요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탈시설화, 지원주택은 중요한 쟁점이자 새로운 틀이 형성되는 전환점이다. 하지만 현실에는 변화에 대한 반작용과 왜곡, 상대적으로 정체된 부분으로 인한 지연과 제약도 나타난다. 더욱 풍성한 논의와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변화를 이끌어가는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보탠다.들어가며 1장. #발달장애인#지원생활 1.1 지원생활이란? 1.1.1 지원생활의 시작 1.1.2 지원생활의 개념 1.1.3 지원생활 서비스 제공 원칙 1.1.4 지원생활의 오해 1.2 지원생활의 현장 1.2.1 영국 KeyRing의 지원생활 네트워크 1.2.2 호주의 지원생활 현장 1.3 지원생활의 과제 1.3.1 제도와 정책 과제 1.3.2 서비스 제공 과제 1.3.3 서비스 이용자 과제 2장. #노인#지역사회지속거주 2.1 지역사회 지속 거주 개념 2.1.1 익숙한 곳에서 나이 들기 2.1.2 장소 귀속감과 자기 통제력 2.2 국가별 지역사회 지속 거주 정책 2.2.1 미국 2.2.2 스웨덴 2.2.3 독일 2.2.4 일본 2.2.5 네덜란드 2.3 한국의 지역사회 지속 거주 정책 과제 2.3.1 정책 상황 2.3.2 노인 돌봄 서비스 확대와 통합적 전달체계 2.3.3 주거 대안 확대와 고령친화도시 조성 3장. #자립생활지원#주거우선 3.1 자립생활과 주거 3.2 주거우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3.3 주거우선의 실천원리 3.4 주거우선의 효과성 3.5 주거우선의 과제 4장. #한국#지원주택 4.1 한국의 복지정책에서 지원주택 의미 4.2 한국의 지원주택 전개 과정 4.2.1 지원생활의 출현 4.2.2 서울시 지원주택사업 제도화 4.3 서울시 지원주택 사업 평가 4.3.1 지원주택 입주자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양적 평가 4.3.2 지원주택 입주자의 자립생활에 대한 질적 평가 4.4 한국의 지원주택 정책 과제 4.4.1 지원주택 제도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4.4.2 적정한 양과 질의 주택 확보 4.4.3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 4.4.4 지원주택 정책과 운영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5장. #자립생활#주거정책 5.1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정책의 방향 5.1.1 공공임대주택에서 주거약자 고려 5.1.2 제한적 주택 개조 지원 5.1.3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고려한 주거정책 5.2 유니버설 디자인의 주택 적용 5.2.1 주택에 적용할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 5.2.2 영국과 미국의 사례 5.2.3 적용 방안 5.3 보편적 주택 개조 지원 5.4 주거 이동 지원 5.5 지원주택 5.6 주거사정관 나가는 글, 모두의 주거를 위하여 주 참고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생활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 통제되는 생활을 한다고 느끼면 기분이 나쁠 것이다. 자기 생활을 결정한다는 생각은 심리적 건강이나 행복에도 영향을 미치고, 능력을 발전시키는 내적 동기가 된다. 그런데 순수하게 스스로 결정하는 삶은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도움을 받으면서 생활한다.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제대로 살지 못한다. 도움을 받아서 더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자기 결정권을 강화할 수 있다면, 그런 도움은 받아야 하는 필요한 지원이다. 똑같은 이유로 원하지 않는 도움은 받지 않을 자유가 있어야 한다. 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에서 살지를 선택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선택권이 있어야 하고 선택권이 없거나 제약이 있다면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거나 줄여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기를 원한다. 조금 어려움이 생겨도 여건만 된다면 살던 동네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는 사람도 많다. 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곳이다. 당연히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면 시설을 선택하는 사람은 줄어든다. 통제된 생활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자립생활이 권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독립적인 생활을 선택하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설이 안전하고 더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자립생활을 위한 도움이 충분히 제공되었는데도 그런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자립생활을 지향하는 정책이 조금씩 수립되지만, 아직 지역사회 자립생활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 것은 아니다. 정책이 다리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모든 사람에게 지역사회 자립생활의 기회를 주는 것이 이상적으로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체계적인 정책 수단들을 갖추고 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이런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의 상식이 아니라 변화한 세계의 관점으로 주거와 사회서비스 분야의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주거약자들이 어디에서 누구와 살 것인지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갖게 되면, 그들은 앞으로 더욱 큰 목소리를 낼 것이다. 지역사회 어디든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한 통행이 가능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이다.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서 더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더욱 큰 목소리를 가진 그들은 모두에게 자립생활을 선택할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 이 책에는 자립생활과 주거에 대한 다섯 개의 글이 있다. 이념과 원칙에 대한 것부터 구체적인 정책 시도와 과제에 대한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지원주택 사업을 하면서 이런 글들을 모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서 편견을 발견할 때 믿을 수 있는 기댈 곳을 찾고 싶었다. 정책 목표와 추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기존의 경험도 필요했지만, 배경이 되는 이념과 원칙이 널리 공유되기를 더 원했다. 자립생활을 지향하는 정책 체계 안에서 지원주택 등 개별 정책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사회는 지역사회 자립생활과 관련한 정책과 실천의 중요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탈시설화, 지원주택은 중요한 쟁점이자 새로운 틀이 형성되는 전환점이다. 하지만 현실에는 변화에 대한 반작용과 왜곡, 상대적으로 정체된 부분으로 인한 지연과 제약도 나타난다. 더욱 풍성한 논의와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변화를 이끌어가는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보탠다.이 책에는 자립생활과 주거에 대한 다섯 개의 글이 있다. 이념과 원칙에 대한 것부터 구체적인 정책 시도와 과제에 대한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1장은 지원생활 개념을 다룬다. 발달장애인도 자기 집에서 각자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지원을 받으면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지원생활 모델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원생활 모델은 당사자의 결정권을 강화하면서 자립생활에 이르게 하는 개념적 모델이고, 이를 구현하는 방식은 다양한 형태의 정책과 실천 프로그램으로 나타난다. 2장은 지역사회 지속 거주, 즉 AIG(Aging in Place)에 대한 것이다. 지역사회 지속 거주 개념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게 한다는 장소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당사자의 통제력과 정체성이 결합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다섯 개 국가에서 실시된 정책 체계를 검토하고, 한국에서 돌봄과 주거 분야에서 고려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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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김나정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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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김나정 (지은이)
서평쓰기는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평을 쓰려면 중요한 내용이 뭔지 집중하고,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게 된다. 책을 읽고 깨달은 바를 글로 정리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며 삶이 변하게 된다. 읽은 책을 기록하면 쉽게 잊지 않고 더 잘 기억하게 되는데, 바로 서평쓰기는 읽고 좋았던 책을 곁에 붙들어 매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무엇보다 읽기와 쓰기는 ‘나’를 만들어준다. 서평을 쓰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또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게 된다. 저자는 읽고, 쓰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팔랑팔랑’, ‘뒤적뒤적’, ‘끄적끄적’ 으로 서평쓰기의 세계를 열어준다.들어가는 말 chapter 1 서평이란 무엇이며, 쓰면 왜 좋을까? 1. 서평의 정의 2. 서평의 구성요소 3. 서평이 주는 선물 chapter 2 읽기 전에 팔랑팔랑 1. 책이 입은 옷, 표지 훑어보기 2. 표지를 들춰 훑어보기 chapter 3 읽으며 뒤적뒤적 1. 나는 이 책을 왜 읽는가? 2. 펜을 드세요 3. 인용구 수집하기 4. 한 줄만 건져도 좋다 5. 책을 더럽히자 6. 북/노트 만들기 chapter 4 읽고 나서 끄적끄적 1. 정리하기 2. 포인트 잡기 3. 이 서평의 독자는 누구인가? 4. 구성하기와 개요 작성 chapter 5 서평쓰기의 기술 1. 초고 쓰기 2. 요약하기 3.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4. 문단 나누기 5. 문장의 힘 6. 눈길을 끄는 첫 문장, 울림을 남기는 끝 문장 7. ‘나’를 더하기 8. 화룡점정, ‘제목’ 붙이기 9. 퇴고하기 10. 이렇게는 쓰지 말자 chapter 6 한 걸음 더 1. 색다른 서평쓰기 2. 서평 쓰는 실력을 늘리는 방법 3. 책과 가까워지는 방법 4. 책으로 책 쓰기 나가는 말 독서는 좋다, 서평은 유익하다 서평을 쓰면 ‘그 책’은 ‘내 책’이 된다. 서평쓰기는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어주며, 기록은 기억을 탄탄하게 보존시켜준다. 공부 머리를 길러주고, 창조의 씨앗을 싹틔운다. 또한 ‘나’를 만드는 벽돌이 되며 나아가 살아가는 힘이 된다. 무엇보다 서평은 세상을 달리 보게 만드는 새로운 창을 열어 준다. 저자는 ‘팔랑팔랑’, ‘뒤적뒤적’, ‘끄적끄적’ 으로 서평쓰기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팔랑팔랑’은 책이 입은 옷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표지에 실린 정보, 저자 소개와 추천사, 역자 후기 등으로 책의 대략적인 내용을 훑어보는 것이다. ‘뒤적뒤적’은 책에 다가가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 목적을 묻는 것에서 출발하여, 펜을 들고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서평쓰기에 필요한 인용구를 수집하고 책 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노트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끄적끄적’은 서평을 쓰기 위해 필요한 밑바탕을 마련하는 단계로, 수집한 정보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독자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뼈대를 짜고 개요를 작성하는 방법을 전해준다. 서평쓰기의 기술, 색다른 서평쓰기, 서평쓰는 실력을 늘리는 법, 책과 가까워지는 방법 등 이 책에서 서평쓰기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5회 방송대출판문화원 도서원고 공모 “아로리총서”부문 당선작 서평쓰기는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평을 쓰려면 중요한 내용이 뭔지 집중하고,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게 된다. 책을 읽고 깨달은 바를 글로 정리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며 삶이 변하게 된다. 읽은 책을 기록하면 쉽게 잊지 않고 더 잘 기억하게 되는데, 바로 서평쓰기는 읽고 좋았던 책을 곁에 붙들어 매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무엇보다 읽기와 쓰기는 ‘나’를 만들어준다. 서평을 쓰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또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게 된다. 저자는 읽고, 쓰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팔랑팔랑’, ‘뒤적뒤적’, ‘끄적끄적’ 으로 서평쓰기의 세계를 열어준다. 제5회 방송대출판문화원 도서원고 공모 “아로리총서”부문 당선작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고도 유익한 서평쓰기와 만날 기회를 얻길 바란다.서평쓰기는 책쓰기와 비슷합니다. 책이 정보를 지식으로 변환시키듯 서평은 ‘책’을 읽은 뒤 나름의 체계를 잡아 정리하여 자신의 지식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입니다. 서평을 쓰려면 책에 나온 내용을 그저 나열할 수만은 없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치를 생각하며 일목요연하게 체계를 잡아야 합니다. 서평을 쓰면 책이라는 정보 묶음이 자기 나름의 ‘지식’으로 변환됩니다. 정보를 지식으로 바꾼다는 점에서 서평쓰기는 책쓰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읽을 때 쓸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서평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책을 더 꼼꼼하게 읽고, 이런 부분은 서평에 활용하면 좋겠다고 표시하게 됩니다. 심리학 용어 ‘선택적 주의’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나 중요한 정보를 직감적으로 수집하며, 반면에 관심 없는 정보나 모르는 정보는 무시한다고 합니다. 목표를 설정해두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받아들이는 틀이 마련됩니다. 서평을 쓰면 ‘그 책’은 ‘내 책’이 됩니다. 서평쓰기는 우리에게 일곱 가지 선물을 안겨줍니다.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어주며, 기록은 기억을 탄탄하게 보존시켜줍니다. 공부 머리를 길러주고, 창조의 씨앗을 싹틔웁니다. ‘나’를 만드는 벽돌이 되며, 나아가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서평은 세상을 달리 보게 만드는 새로운 창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