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투자
이레미디어 / 박종기 (지은이) / 2021.04.30
17,800원 ⟶
16,020원
(10% off)
이레미디어
소설,일반
박종기 (지은이)
충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자 약 12만 명 구독자의 유명한 인기 유튜버인 대박난 박약사가 35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며 자신만의 실전 투자의 기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투자》를 펴냈다. 대박난 박약사만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기술과 대박 나는 매매 비법 18가지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정리했다.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부터 계좌를 만들고 투자를 시작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무슨 주식을 선택해 투자의 승률을 높일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야 할지 막막한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막연한 이론적 접근이 아니라 실전 투자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승률이 높은 투자의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추천사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다_ 주식 유튜버 천기노인 추천사 시도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_ 주식 유튜버 불사조 프롤로그_ 개미약사 35년의 노하우, 완전한 주식 처방으로 함께 대박 납시다! Part1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매매 기법 처방전 18 실전 투자에 강해지는 종목 선정하는 법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매매 기법 18 * 대박난 박약사가 말하는 실전에서 강해지는 주식투자 비법 Part2 대박난 박약사의 종목 선정 처방전 1분 안에 HTS로 기업 평가하기 대박을 향하는 종목의 특징 이동평균선이 수렴할 때를 잡아라! 다음 날 주가가 반드시 뜨는 캔들이 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종목 선정법 폭등장세 속 대박 날 종목을 찾아라! 차트 분석을 통해 급등주를 찾는 7가지 방법 이런 차트에서 찾아서 대박 나자! 시초가에서 갭 상승한 종목을 찾아라 스팩주 공략하기 공매도, 알고 투자하자 * 대박난 박약사의 주식 처방1 Part3 대박난 박약사의 매매 비법 처방전 시초가와 종가에 따라 매매하는 법이 다르다 눌림목은 대박의 신호! 상승 국면으로 전환할 때의 주가 패턴 단기 매매를 위한 VI발동과 5분봉 차트 매매법 분봉 차트에서 알아야 할 매매 기법 분봉 차트를 이용해서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거래량을 이용해 매일 4~10%의 수익을 내는 비법 주가 하락의 신호를 읽어라 급등주 포착 요리법을 알아야 한다 수급의 원리와 비밀 매매에 도움을 주는 보조지표 활용법 * 대박난 박약사의 주식 처방2 Part4 대박난 박약사의 매수·매도 타이밍 처방전 거래량에 답이 있다. 대박을 내는 매도 타이밍 240일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저점에서 매수하는 방법 쪽박을 면하는 손절매 방법 강력한 매수 포인트: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시점 단기로 30%의 수익이 가능하다! *대박난 박약사의 주식 처방3 부록 돈 버는 차트, 돈 잃는 차트인기 유튜버 대박난 박약사의 35년 실전 투자의 기술 종합주가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취업하기 어려워져서 젊은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주식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 종목은 2,000개가 넘는데, 이 중 100종목 내에서 수익이 난다. 주변에서 주식에 투자해 수억 원을 벌었다고 하지만 왜 당신만 수익이 나지 않는 걸까? 수익을 내기 어려운 1,800~1,900개의 종목을 들고서 왜 자신은 수익이 나지 않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수익을 내는 종목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전 투자에 강해질 수 있을까? 유명한 인기 유튜버이자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박난 박약사가 35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며 자신만의 실전 투자의 기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투자》를 펴냈다. 대박난 박약사만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기술과 대박 나는 매매 비법 18가지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정리했다.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부터 계좌를 만들고 투자를 시작했지만 아직 제대로 차트를 보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 투자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승률이 높은 투자의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실전에 강한 투자자가 되는 비법 주식투자 방법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재무제표를 보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기대가치가 큰 우량한 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유해서 수익을 내는 ‘가치투자 방법’이 있다. 다른 하나는 차트를 보면서 기술적 분석과 방향성을 가지고 매매하는 ‘차트 매매’가 있다. 차트 매매는 ‘기술적 매매’라고 하며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많은 인내와 자본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가치투자 방법 대신 기술적 차트 매매에 집중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많은 투자자가 기술적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제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자신의 감을 믿고 시장에 뛰어든다면 시장에 너무 늦게 진입하거나 너무 늦게 매도하는 실수를 계속 반복하게 된다. 고수들은 이미 수익을 얻고 매도했을 때, 주린이는 고수들의 말을 듣고 매매한다. 제대로 공부하려면 오래 걸리기에 초보자들은 남들이 알려주는 그대로 따라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이래서는 절대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자신만의 종목 선정 기준과 매매·매도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이 책에서 대박난 박약사만의 종목 선정 기준 방법과 실전 매매 기법을 살펴보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 저자는 먼저 주가가 우상향하는 종목, 이동평균선이 정배열하는 종목, 주가가 우상향하고 이동평균선이 정배열하는 종목, 하락하던 주가가 저점을 높이는 패턴을 보이는 종목, 거래량의 변화가 꼭 나와야 하는데, 하락하던 주가가 저점을 높이면서 의미 있는 거래량이 나오는 종목을 살펴보라고 한다. 저자는 5가지 방법으로 종목을 선정한 다음,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익을 내는 주식 매매 기법 18가지 또한 상세하게 알려준다. 실제 사례를 통해 100여 개의 차트를 보여주며 굉장히 쉽고 상세하게 분석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박약사 만큼 차트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박 나는 매수·매도 타이밍 처방전 주식은 대응력이 중요하다. 즉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하느냐의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타이밍을 놓친다면 다 잡은 고기를 놓친 것이나 다름없다. 회사의 미래 가치와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 상황에서 수급과 가격대, 위치 그리고 정부의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종목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주가가 상승할 때 매도세가 강해지고, 매수세가 강해지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가는 하락하고 거래량은 감소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주가가 상승할 때와 하락할 때를 잘 포착할 수 있는 저자만의 비법을 소개한다. 거래량을 살펴보며 매도 타이밍을 잡고, 240일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저점에서 매수하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쪽박을 면하는 손절매 방법 역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단타로 30%의 수익을 내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어서 빠른 시간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전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수익을 내는 종목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전투자에서 강해질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실전에서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방법을 하나만 제대로 적용해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_ Part1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매매 기법 처방전 18 <그림 2-15>의 신풍제약 차트를 보면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장기 이동평균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주가가 올라왔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다. 이후 산을 한두 개 만들고, 이동평균선의 이격이 좁아지면서 캔들이 일렬종대로 설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런 다음 본격적인 상승을 하게 된다. 이런 차트의 패턴을 보이는 종목이 대박을 낼 수 있다. _ Part2 대박난 박약사의 종목 선정 처방전
양념 사용법
이아소 / 아오키 아츠코 글, 구현숙 옮김 / 2012.02.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이아소
건강,요리
아오키 아츠코 글, 구현숙 옮김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푸드코디네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양념의 세계로 안내한다. 양념에 대해서야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충격을 받을 만한 새로운 양념 사용법이 가득 들어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양념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다양하게 응용하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소금, 간장, 설탕 같은 기본양념은 사용하는 순서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올바른 순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아울러 세계의 유명 요리에 사용되는 생소한 양념도 소개하고 있어 이국적인 풍미를 가진 요리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여는 글 알고 나면 요리의 차원이 달라진다 1장 ‘양념 사용법을 100%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당신에게 익숙한 양념, 다르게 사용하기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게 하는 굴 소스 기름이라기보다 ‘천연 주스’에 가까운 올리브유 잡냄새 제거와 미용 효과에 탁월한 다진 생강 먹기 부담스러운 식재료의 맛을 순화해주는 다진 마늘 생선 통조림의 비린내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카레 가루 부드러운 신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흑초 실패한 요리를 되살려주는 토마토케첩 치즈와 코코아의 느끼한 맛을 담백하게 하는 후추 발효 식품과 곁들이면 2배의 감칠맛을 내는 두반장 모든 요리를 ‘한국식’으로 바꾸는 고추장 완벽한 요리를 위한 ‘마지막 한 방울’ 참기름 전 세계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시치미토가라시 본 맛은 유지하고, ‘매운맛과 신맛’만 더하는 타바스코 고추냉이와 사이 좋은 매실 페이스트 칼로리는 낮추고 달콤함은 높이는 벌꿀 느끼함은 덜고 단맛은 살리는 머스터드 산뜻한 음식이 생각날 때 간장 대신 사용하는 폰즈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 마요네즈 단맛과 윤기를 더하고 매운맛을 달래는 맛술 국수 전용이 아닌 모든 일본 요리에 사용 가능한 국물용 간장, 멘츠유 고기 요리는 물론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야키니쿠 소스 국이나 유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고추기름 모든 음식을 ‘일본식’으로 바꾸는 고추냉이 2장 요리 솜씨와 식생활의 변화를 꿈꾸는 당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양념, 맛깔나게 사용하기 요리 솜씨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안초비 부족한 요리 실력을 메워주는 XO소스 거친 맛을 부드럽게 만드는 지마장 소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다시마차 대만식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사차장 달콤하고 매콤한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칠리소스 인스턴트 음식을 고급 중화요리로 바꿔주는 첨면장 발효식품과 궁합이 좋은 남플라 남는 고기 국물과 졸이면 고급 레스토랑의 소스가 되는 발사믹 식초 중화요리의 매운맛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화초 의외로 소주와도 잘 어울리는 메이플시럽 일본인의 맛을 사로잡은 자극적인 향신료, 유자후추 신맛이 강한 포도 식초, 와인 비네거 식재료의 독특한 냄새를 한방에 없애주는 비노코토 3장 기본 양념은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 순으로 넣어라 순서를 알면 맛이 살아난다! 설탕은 가장 먼저 넣어라 소금은 조금씩 나눠 넣고 싱겁다 싶을 정도로만 식초는 절대 처음부터 넣지 마라 간장은 반드시 2회 이상 나눠서 넣어라 된장의 향과 맛을 우선한다면 마지막에 넣어라 4장 허브 & 에스닉을 중심으로 그 밖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양념들 허브 편 육류·생선 요리 외에 식용 달팽이 냄새 제거에 사용되는 에스트라곤·타라곤 레몬 향이 나는 인도 카레의 주원료이며,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는 카르다몸 감귤 향이 나는 인도 카레의 주원료이며,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는 쿠민 바닐라 향이 나 과자에 많이 사용되는 클로브 요리에 색을 더해주는 사프란 파스타 소스와 훈제연어에 곁들여 먹는 케이퍼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향이 강한 향신료와 같이 사용되는 코리앤더 계피의 일종으로 과자에 많이 사용되는 시나몬 토마토 요리, 치즈와 궁합이 잘 맞는 오레가노 독특한 향으로 육류의 잡냄새를 제거하는 샐비어 인도 카레의 주원료이며, 숙취에 좋은 터메릭 냄새 제거 효과가 뛰어나 특히 생선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타임 식욕을 돋우어주는 진피 생선과 잘 어울리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허브, 딜 다진 고기 요리에 잘 어울리는 넛맥 이탈리아 요리에 꼭 필요한 허브, 바질 중화요리에 많이 쓰이는 독특한 향의 허브, 팔각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는 찜 요리 전용 허브, 로리에 ‘생선의 허브’로 불리는 펜넬 가열해도 향이 사라지지 않는 로즈마리 ‘육류의 허브’로 불리는 마요라나 요리에 붉은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파프리카 긴장 완화, 숙면에 도움을 주는 민트 에스닉 편 인도네시아 요리에 즐겨 사용하는 땅콩 소스, 카창 인도네시아의 달콤한 ‘간장’, 케찹마니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매콤한 소스, 삼발 남플라 다음으로 태국에서는 즐겨 사용하는 시즈닝 소스 적은 양으로도 새우의 풍미를 5배나 증가시켜주는 새우 페이스트 달콤하고 매콤한 태국 된장으로 ‘태국 XO소스’라 불리는 칠리 인 오일 일본의 된장, 간장의 시초가 된 두시 튀니지의 ‘간장’, 하리사 INDEX 양념을 이용한 한 줄 레시피양념에 대해 잘 안다고 믿고 있는 당신에게 요리를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대답이 비슷했다. 후추는 어떤 요리에 쓰시나요? 그야 당연히 볶음 요리죠. 토마토케첩은요? 오므라이스나 햄버거요. 대부분 이 정도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양념의 세계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다. 양념의 특성을 이해하면 상상도 못했던 음식의 조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요리법에 도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코코아에 흑후추를 3회 정도 뿌려서 마셔보자.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코코아 맛에 놀랄 것이다.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실패했을 때는 토마토케첩을 넣어보자. 음식 맛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처럼 양념은 음식의 맛을 극적으로 바꿔주는 힘이 있는 ‘맛의 마법사’다.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유명한 맛집의 비결도 결국은 특별한 양념 사용법에서 나온 것이다. 양념의 재발견, 이제 요리의 차원이 달라진다 이 책에는 73가지 양념의 특성에 대한 세심한 설명과 함께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양념은 깊이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존재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생강, 마늘, 참기름 같은 양념도 어떤 음식에 넣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응용 방법을 알고 나면 요리의 차원이 달라진다. 또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은 기본양념으로, 음식을 만들 때 어떤 순서로 넣느냐에 따라서 음식 맛이 달라진다. 즉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데는 재료의 신선함도 중요하지만 양념을 넣는 순서도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올바른 사용 순서와 그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으로 양념을 살짝 가미해줌으로써 요리의 맛이 확 달라지는 마법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어보기 바란다.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쓰려고 읽습니다
책과강연 / 이정훈 (지은이) / 2023.01.01
15,800원 ⟶
14,220원
(10% off)
책과강연
소설,일반
이정훈 (지은이)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쇼핑하듯 책을 사고 곁에 쌓아두는 것만으로 읽지 않음의 불안함에서 잠시 벗어날 수는 있지만 그때뿐이다. 지적 허세와 지적인 것은 다른 문제다. 생각 없는 독서는 헛배만 불린다. 이런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이기도 한다. 남의 글을 읽더라도 결국은 자기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다독에 대한 신념을 향해 정면충돌한다. 성실히 책을 읽어온 존재의 노력이 어째서 응축되지 못하고 산허리에 걸린 안개처럼 흩어지고 마는지 그 이유와 대안에 관해서 이야기한다.프롤로그 1장 다독만 하면 뭐합니까? 1. 제대로 읽고 있습니까? 2. 목적과 목표 3. 목적을 향한 사다리 2장 책, 이렇게 읽으니 발전이 없다 1. 읽기만 해서는 시간 낭비다 2. 책장만 보면 진단이 나온다 3. 책, 자랑하지 말자 4. 책, 믿지 말자 3장 1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변화성장의 알고리즘 1. 변화성장의 알고리즘 2. 3개월 단기 글쓰기 3. 6개월 중기 글쓰기 4. 쓰기는 구체적인 미래다 4장 쓰기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1. 책상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2. 문장수집노트(파일도서관) 3. 가장 쓸데없는 능력은 필력이다 4. 인생이나 글이나 하나씩 풀면 풀린다 5. 프롤로그는 전부다 6. 목차는 거칠게 7. 쓸 게 없다는 말 8. 은유 9. 정리 5장 쓰기 위한 읽기는 이렇게 합니다 1. 전체를 읽지 않는다. 2. 전자책 독서노트 3. 잘 읽으면 좋은 카피는 저절로 4. 창조성의 원리 5. 문제로부터 답을 찾는 ‘읽기의 힘’ 6. 쓸 때도 읽는다 7. 읽지 못하면 잃는다 8. 읽고, 쓰고, 증명한다 6장 100회의 강연에서 받은 10가지의 질문 1. 어떻게 읽어야 하나 2. 어떻게 써야 하나 에필로그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쇼핑하듯 책을 사고 곁에 쌓아두는 것만으로 읽지 않음의 불안함에서 잠시 벗어날 수는 있지만 그때뿐이다. 지적 허세와 지적인 것은 다른 문제다. 생각 없는 독서는 헛배만 불린다. 이런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이기도 한다. 남의 글을 읽더라도 결국은 자기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다독에 대한 신념을 향해 정면충돌한다. 성실히 책을 읽어온 존재의 노력이 어째서 응축되지 못하고 산허리에 걸린 안개처럼 흩어지고 마는지 그 이유와 대안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살다 보면 삶은 느닷없는 공포로 돌변하기도 한다. 기우뚱한 삶을 붙들고 버티는 데 급급하다 보면 ‘존재 이유’를 묻는 고민은 봉쇄되고 자기 언어는 사라져버린다. 불안이 깊을수록 진실보다 눈앞의 방편이 되어줄 책을 다급히 찾는다. 이 마음을 파고들어 다독을 주장하는 책들이 매년 서점가로 쏟아지고 있다. 양적 독서가 삶의 질적 수준을 결정한다는 피상적인 주장이다. 다독을 강권하는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읽기’ 본래 목적을 정면으로 겨냥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책을 다시 생각하자고자 한다. ‘얼마나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추상에서 구체로!’ 삶을 바꾸는 독서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쓰기’다. 저자는 독자의 관심밖에 있던 ‘쓰기’를 읽기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온다. ‘읽고 쓰기’가 아니다. 목적 있는 쓰기를 위해 필요한 읽기, 즉 ‘쓰기 위한 읽기’가 이 책의 핵심이다. 회피하고 싶던 내 삶의 문제를 드러내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쓰기’가 필요하고, 그 표출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읽기’가 필요하다. 읽기와 쓰기는 삶의 점진적인 변화 성장을 가능케 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신은 수십, 수백 권의 책 속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을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될 것이다.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독을 자칫 잘못 쓰면 과독過毒이 됩니다. 쇼핑하듯 책을 사고 곁에 쌓아두는 것으로 읽지 않음의 죄책감에서 잠시 벗어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지적 허세와 지적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렇게 읽을 바에야 차라리 읽지 않는 게 낫습니다. 자기 주관 없이 저자의 생각을 받아들이면 책장은 착착 넘어가겠지만, 생각 없는 독서는 헛배만 불릴 뿐입니다. 이렇게 읽어서 느끼는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입니다. 남의 지식을 빌려왔어도 결국은 당신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야 자기 삶에 속지 않습니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것은 많고 그에 비해 시간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한정된 시간을 살아갑니다. 눈을 뜨면 매일 새로운 날이 끝없이 반복될 것 같지만, 하루치를 살면 동시에 당신 수명의 절댓값에서 하루치가 소멸합니다. 인간은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을 거듭해가면서 성장합니다. 다만 한 개인의 경험은 동시적이고 다층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당신은 출근과 퇴근, 개점과 폐점 사이의 여덟 시간을 생계를 위해 사용합니다. 최소 여섯 시간에서 여덟 시간은 잠을 자야 하고 TV를 보거나 삶의 도처에서 낭비하는 시간을 제하고 나면 남는 시간은 고작 하루 서너 시간입니다. 시간은 당신에게만 특별히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냠냠 맛있는 재즈 소곡집 1
음악세계 / 윤소희 편곡 / 2007.03.05
7,000원 ⟶
6,300원
(10% off)
음악세계
소설,일반
윤소희 편곡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마이북스 / 켄들 킹.앨리슨 매키 글, 박주영.김지현 옮김 / 2012.04.30
15,000원 ⟶
13,500원
(10% off)
마이북스
육아법
켄들 킹.앨리슨 매키 글, 박주영.김지현 옮김
미국 대학의 언어학 교수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쓴 아이의 외국어 학습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 아이가 하나 이상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만들어주는 일은 부모가 자녀에게 안겨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되었다. 많은 부모들이 외국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는 어학 수업과 CD, DVD를 사용하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는 제품은 적다. 대부분의 상품들이 아이들이 실제 언어를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언어 학습을 최적화하기 위해 가족의 상황을 파악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가정에는 외국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강점들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녀 배우기를 바라는 언어를 부모가 꼭 유창하게 구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리고 비싼 외국어 DVD나 사립학원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필요한 것은 언어 학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약간의 지식, 그리고 이 지식을 가정에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이 책은 제2언어 학습의 전문가인 저자들이 몇 년간 연구해온 자료들을 적절히 배합해 담고 있다. 저자들은 언어 학습은 집에서부터 시작되며, 언어 학습이 최상의 효과를 얻게 될 때는 참여자들이 즐거울 때,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을 때, 실생활과 의미 있게 연계되어 있을 때라고 말한다. 또한 실생활 속 여러 가정의 구체적인 사례들과 독자들이 각 가정에서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연습 문제들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가정 내 외국어 학습을 위한 실전 매뉴얼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독자들이 아이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해주는 자료와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게 해주며, 각 가정의 특성을 통해 외국어 학습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들어가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를 추천하며 part 1 왜 하나보다 두 가지 언어가 나을까? 01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2가지 언어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까? 02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잘못된 통념, 무엇이 문제인가? part 2 어떤 언어를 언제 배워야 할까? 03 우리 아이는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할까? 04 언제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야 할까? 05 출생 순서, 성性, 성격, 적성, 학습 스타일과 같은 개인차는 언어 학습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part 3 언어를 어떻게 배워야 할까? 06 가정에서 언어 학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7 오락성 교육용 상품을 통한 언어 학습 아이가 학습과 오락을 동시에 할 수 있을까? 08 좋은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과 교사의 특징은 무엇이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part 4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09 아이가 언어를 혼용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0 언어 지체 현상, 전문가들의 조언, 특수 교육, 진전 없는 학습 성과 등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11 3가지 언어 사용과 방언에 대하여 12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어 학습에 대해 가족 간에 이견이 있거나, 자녀가 저항하거나, 가족의 상황이 달라지는 등) 맺으며 감사의 말 부록 연습 문제와 모범 답안, 참고 및 학습 자료, 참고 문헌미국 현지 대학교 언어학 교수이자 부모인 저자들의 실전 외국어 학습법 생활 속 이중 언어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를 더 넓은 세계로! 우리 아이의 외국어 학습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 하나 이상의 언어를 안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내 아이가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부모가 자녀에게 안겨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내 자녀가 외국어에 능통해 평생 동안 문화적 이점과 지적인 혜택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외국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는 어학 수업, 각종 컴퓨터 소프트웨어, CD와 DVD, 2가지 언어 학습용 장난감 등에 적지 않은 돈을 쏟아부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결실을 맺기란 그리 쉽지 않다. 대부분의 어학 상품이나 프로그램이 결국 실망스러운 결과만 안겨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부분적으로는, 해당 상품이나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실제 언어를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에 기초를 두고 있지 않기에 그렇다.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언어 학습을 최적화하기 위해 가족의 상황을 파악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가정에는 외국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강점들이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녀가 배우기를 바라는 언어를 부모가 반드시 유창하게 구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방대한, 그리고 비싼 외국어 학습 DVD 세트를 살 필요도 없고 유명하고 비싼 사립 학교에 자녀를 등록시킬 필요도 없다는 점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다만 필요한 것은 언어 학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약간의 지식, 그리고 이 지식을 가정에서 실천에 옮기는 방법뿐이다. 제2언어 연구자이자 부모인 저자들의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조언들 - “외국어를 할 줄 모르는 부모도 자녀를 이중 언어 사용자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을 함께 쓴 켄들 킹과 앨리슨 매키는 미네소타대학교와 조지타운대학교의 언어학 교수이자 각자 2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다. 10년 이상 친구이자 동료로 지내온 이들은 그간 ‘사람이 어떻게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가’를 주제로 연구하던 중, 두 달 간격으로 각자 아들과 딸을 낳았다. 그리고 드디어 양육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게 되면서, 세 가지를 주목했다. 첫째, 참으로 많은 부모들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이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려는 엄청난 열정과 욕망을 지니고 있다. 둘째, 언어가 어떻게 학습되는지(그리고 어떻게 하면 학습되지 않는지)에 대한 그릇된 통념이 널리 퍼져 있다. 셋째, 부모들이 찾아볼 수 있는 정보 중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그러면서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정보가 너무도 부족하다. 부모들은 고등학교 시절 2년 동안 독일어나 프랑스어를 배우느라 고생했던 경험을 통해 그런 식의 학습 방법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대안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상태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한국의 부모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부모들은 실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특히 본인들이 이중 언어 사용자가 아닌 경우 그 어려움은 배가된다. 이 책은 킹 박사와 매키 박사가 이러한 배경 가운데 부모들이 언어 학습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게끔 도움이 되는 책을 쓰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만큼, 자녀가 하나 이상의 언어를 말하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로서 저자들이 개인적으로 얻은 경험과 학자로서 몇 년간 제2언어 분야에서 연구하며 정리해온 관련 연구 자료들을 적절히 배합해 담고 있다. 또한 저자들이 제시하는 실생활 속 여러 가정의 구체적인 사례들과 독자인 우리가 각 가정에서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연습 문제들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가정 내 외국어 학습을 위한 단 한 권의 실전 매뉴얼로 손색이 없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과학적 결과 그리고 실제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만을 제공하는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을 넘어선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외국어 학습에 관한 수많은 방법과 정보는 무엇보다 당신이 당신의 아이가 하나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게끔 키워야 하는 이유와 그 결단을 확고히 하도록 강력히 뒷받침해준다. 킹 박사와 매키 박사는 과장된 선전 문구들을 걷어내고 우리의 생활 속 실제 외국어 학습에 대해 통찰력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당신이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우리 부모와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자녀에게 최대한 강점이 되는 언어를 선택하게 해준다. - 아이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해주는 자료와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 우리 가정의 특성을 파악해 외국어 학습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모든 학습 중에서도 특히 언어 학습은 집에서 시작되며, 이러한 언어 학습이 최상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경우는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거울 때, 일과와 일상적인 상호작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을 때, 그리고 실생활과 의미 있게 연계되어 있을 때다. 이제 이름난 사설 학원이나 값비싼 교재는 불필요하다. 이 책은 언어 학습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다루되, 아무리 바쁜 부모라도 이 결과들을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와의 상호작용에 기반을 둔 학습 전략과 간략하고도 세밀한 조언에 담아 풀어낸다.
성서원 개역한글판 보고 쓰는 성경 신약 세트 (전2권)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4.11.05
29,000원 ⟶
26,100원
(10% off)
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성서원 보고쓰는성경은 수 차례의 셈플링 작업을 통해 과학적으로 2권으로 분책하였고, 수십 명의 필사 셈플링을 통해 최적의 절 간격을 찾아 편집하였다. 좌측에 성경 본문을 넣고 2 in 1방식으로 실제 필사하는 칸에 성경 본문을 한번 더 흘려서 아무리 큰 글씨체를 쓰는 사람도 필사칸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였다.성서원 보고쓰는 성경 (전2권 신약) 1.마태복음~요한복음 352p (권장필사기간 1.5개월) 2.사도행전~요한계시록 448p (권장필사기간 1.5개월) 1~2p 주기도문,사도신경 4p 이름 기록장 5p 활용법 6p 성경 쓰기표 (성경 66권 장,절 표기) 본문 : 좌측 성경 본문이 삽입 … 마지막p 십계명개역한글판 보고쓰는성경 신약 세트 출시!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권으로 성경 전체 본문 수록. 특별가격 재정가 세트 + 성서원 전용 필사펜 1세트 (검정 1개, 빨강 1개) 코로나 시대에 성경필사 어떠세요? 성서원 보고쓰는성경으로 시작해보세요. ①분책되어 휴대가 편리 ②신약 중 어느 부분에서나 시작가능 ③최고급 영국 수입용지를 사용하여 필기감 최고 ④쉽게 펴지는 특수제본 방식으로 편히 필사 하나님 말씀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성서원 보고쓰는성경으로 필사를 시작해보세요! (신약 세트, 전 2권) 성경필사를 해보셨나요? 성경책을 별도로 가지고 다니면서 번거로우셨죠! 개역한글판 보고쓰는성경으로 시작해보세요. 1. 필사 스케줄 성서원 보고쓰는 성경 (신약) 800p 1.마태복음~요한복음 352p (권장필사기간 1.5개월) 2.사도행전~요한계시록 448p (권장필사기간 1.5개월) 2. 성서원 보고쓰는성경 써야 하는 이유 ① 과학적인 "2 in 1 성경편집 방법"을 사용하여 필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성서원 보고쓰는성경은 수 차례의 셈플링 작업을 통해 과학적으로 2권으로 분책하였고, 수십 명의 필사 셈플링을 통해 최적의 절 간격을 찾아 편집하였습니다. 좌측에 성경 본문을 넣고 2 in 1방식으로 실제 필사하는 칸에 성경 본문을 한번 더 흘려서 아무리 큰 글씨체를 쓰는 사람도 필사칸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절 표시를 빈 네모칸에 필사자가 직접 숫자를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칸에 맞추어 필사하다보면 깔끔한 필사 노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② 분책되어 휴대가 편리합니다! 성서원 보고쓰는성경은 분책되어 있어서 휴대가 편리합니다. 무겁지 않아서 가방안에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정해진 시간에 필사를 시작해보세요. 각각 다른 천연색 표지로 만들어서, 매 권을 새로 시작할 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③ 성경중 어느 부분에서나 시작가능 본인이 원하는 성경을 선택해서 중간부터 써내려 갈 수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시작하면 지루할 수 있으니, 재미있는 마태복음부터 시작해보세요. 어느새 성경 66권을 모두 완필하실 수 있습니다. ④ 최고급 영국 수입용지를 사용하여 필기감이 좋고, 뒤비침이 적습니다. 성서원 보고쓰는성경은 영국 최고급 수입지를 사용하여 필기감이 좋습니다. 눈의 피로감이 줄이기 위해 백색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볼펜 잉크가 번지지 않고, 뒤비침이 적어서 한결 쾌적한 필기감을 선사합니다. ⑤ 한번에 잘 펴지는 특수 제본으로 평안하게 필사할 수 있습니다. 책 등을 풀칠하여 제본하는 경우, 잘 펴지지 않아서 성경필사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서원은 몇 차례의 연구개발을 통해 (실 제본방식 + 특수 제본방식)을 추가하여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좌우로 완전히 펼쳐져서 필사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성서원 보고쓰는성경 1년 완성법1. 글씨를 잘 쓰려고 하지 말고, 먼저 말씀을 읽고 그 은혜를 받으신 후에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갑니다.2. 하루에 평균 3장씩 쓰면, 1년 내에 신구약 필사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3. 항상 정해진 시간에 습관처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2번, 아침과 저녁에 30분씩 쓰기를 권장합니다.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
삼인 / 이성시 (지은이), 이병호, 김은진 (옮긴이) / 2022.04.15
37,000
삼인
소설,일반
이성시 (지은이), 이병호, 김은진 (옮긴이)
저자가 고구려, 신라, 발해의 국가 형성과 고대 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대해 발표한 논문들을 3부 14장으로 구성한 책이다. 이 연구 성과들은 이후 저자가 수행해온 연구 활동의 출발점이자 고대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동아시아 각 민족의 역동적인 모습과 국제관계에 대한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고대국가 형성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시아 지역의 각 세력권은 고립된 영토에서의 변화와 갈등뿐 아니라, 국제적인 상호 관계 속에서 이동하고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해나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가 천년에 걸쳐 어떻게 형성되어갔는지 비로소 전체적인 상을 그려볼 수 있으며, 동아시아라는 지역적인 관계 속에서 각 지역을 새롭게 재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서론: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국가 형성에서 낙랑군의 역사적 위치 제1부 낙랑군 설치와 고구려의 국가 형성 1장 동아시아 여러 국가와 인구 이동 2장 예족의 생업과 민족 3장 『양서』 고구려전과 동명왕 전설 4장 고구려의 건국 전설과 왕권 5장 고구려 천개소문의 정변에 대하여 제2부 신라 국가의 역사적 전개 6장 울진 봉평 신라비의 기초적 연구 7장 신라 육정의 재검토 8장 신라 승려 자장의 정치 외교적 역할 9장 신라 중대의 국가와 불교 10장 신라 병제의 패강진전 제3부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국제관계 11장 고구려와 수일 외교 12장 쇼소인 소장 신라 전첩포기 연구 13장 8세기 신라・발해 관계의 일시각 14장 발해의 대일본 외교 분석 후기 옮긴이의 말 주석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의 고대국가는 천년에 걸쳐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역동하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재탄생한 고대의 민족과 국가 한국과 일본학계를 넘나들며 고대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만들어온 이성시 교수의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가 출간되었다. 이성시 교수는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한국 고대사 연구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시도해온 대표적인 학자이다. 그는 정밀한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고대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해체하며 국가 단위의 민족사를 넘어 역사학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성시 교수는, 역사가 과거의 객관적 재현이라는 전통적 인식을 비판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민족과 국가, 동아시아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었다. 이성시 교수는 전작인 『만들어진 고대』(2001)와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2019)를 통해 한·중·일 각국의 고대사가 현대의 관점, 민족과 국가의 관점에 맞춰서 ‘만들어진’ 역사라고 설파해 한국 학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민족사는 100년 남짓한 시기 동안 만들어졌으며, 고대사는 “언제나 새로운 사상과 낡은 사상이 투쟁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는 저자가 고구려, 신라, 발해의 국가 형성과 고대 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대해 발표한 논문들을 3부 14장으로 구성한 책이다. 이 연구 성과들은 이후 저자가 수행해온 연구 활동의 출발점이자 고대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동아시아 각 민족의 역동적인 모습과 국제관계에 대한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고대국가 형성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시아 지역의 각 세력권은 고립된 영토에서의 변화와 갈등뿐 아니라, 국제적인 상호 관계 속에서 이동하고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해나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가 천년에 걸쳐 어떻게 형성되어갔는지 비로소 전체적인 상을 그려볼 수 있으며, 동아시아라는 지역적인 관계 속에서 각 지역을 새롭게 재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그려내는 ‘동아시아 문화권’은 민족이나 왕조 간의 관계나 비교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 집단’을 교차시키며,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를 주역으로 한 역동적 행위들로 재구성되는 공간이다. 단일 영토 국가라는 근대적 관점이 아닌, 지역 권력의 상호 관계를 통해 동아시아 공간에서 민족과 국가의 형성을 논했다는 점은 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시도와 전망을 제시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또한 내적인 요인뿐 아니라, 외적인 교류와 자극을 발전의 주요한 동력으로 파악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저자는 민족과 국가 단위의 역사 개념을 근본에서부터 재검토하고 있으며, 근대 국민국가의 관점에서 형성된 기존의 고대사 패러다임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치밀한 실증 연구를 통해 열어간 고대 동아시아사의 새로운 전망 저자는 ‘고대 동아시아’라는 방대하고 논쟁적인 공간적 주제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통해 치밀한 실증적인 분석을 해나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주제와 관련된 직접적인 자료로서 국내외 사료와 비문, 출토문자와 목간 등의 유물유적은 물론이고, 고고학적 발굴성과와 정치‧군사체제에 대한 면밀한 고증 작업을 진행해나간다. 또한 지리‧문학‧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각각의 자료를 새로운 관점으로 파악하고 재배열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권’의 초안(밑그림)을 그려나간다. 저자는 고대국가 간의 이동과 교류를 통해 고대 동아시아문화권이 형성되는 과정을 실제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민족과 국가라는 근대적 개념의 하부를 드러내준다. 사료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분석은, 역사학자가 사료를 어떻게 대하고 이로부터 무엇을 해석하고 복원할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의 1부 ‘낙랑군 설치와 고구려의 국가 형성’에서는 고구려의 국가 형성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2부 ‘신라 국가의 역사적 전개’에서는 6세기 이후 신라의 국가 발전에 주목해 정치・사회・문화(종교・사상) 등 각 분야에서 신라의 독자적인 ‘율령국가’ 체제와 그 성립 과정을 살펴본다. 3부 ‘동아시아 여러 국가 사이의 국제관계’에서는 중국 왕조들과의 국제적 긴장 속에서 고구려, 신라, 발해가 주체적인 모습으로 중국, 일본과 교류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저자는, “동이 여러 종족은 중국 문명을 각자의 조건에 맞추어 수용하였고, 복잡하고 밀접한 교섭을 유지하는 한편 상호 영향을 미치며 독자적인 국가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면서 고대 동아시아의 외교 관계에 개입해 있는 중국과 한반도 간의 복잡한 대립과 갈등 가운데 국가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특히, 기원전 108년 한무제에 의한 낙랑군 설치로 동이의 여러 민족이 중국 문명과 접촉하게 된 것이야말로 동아시아 문화권 형성에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낙랑군 설치는, 7~8세기에 걸쳐 형성된 동아시아 고대국가에 문명화의 계기와 율령국가 체제를 갖추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후 중국 동북지방, 한반도, 일본에서 천년에 걸쳐 형성된 고대국가 및 민족 형성의 시작으로 볼 만하다는 것이다. 이어서 (저자는) 특정 민족 집단이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 어떻게 주변 여러 지역에 대한 정치적 통합을 이루어갔는지 꼼꼼히 살펴보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이나 ‘물건’의 이동이나 여러 민족에게 나타난 사회변화와 민족 상호 간의 영향 관계에 대하여 상세히 규명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고대 한반도를 중심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가 각각 주체적으로 펼치는 외교 관계 속에서 중국과 일본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의 다양한 사료들을 기반으로 동시대 중국의 왕조나 일본과의 관계 속에서 고대 동아시아사를 살펴봄으로써, 근대적 국경 개념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국제관계와 국가 형성의 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이렇게 고대 동아시아 지역의 ‘민족 집단’의 이동과 교류, 그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유동하는 고대 동아시아가 등장하게 되며, 그 역학 관계 속에서 동아시아라는 광역적인 지역에서 국가가 형성되어간다. 고대 ‘동아시아 문화권’은 민족사의 ‘외부’를 통해 그 방대한 공간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책 『고대 동아시아의 민족과 국가』를 통해 동아시아 공간은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모습으로 우리 앞에 재탄생한다. 저자는 근대 국가의 민족사 안에 갇힌 고대사를 각 집단의 역학 관계 속에서 동아시아라는 지평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은 물론, 논쟁적인 고대사 연구에 새로운 동아시아의 비전을 전해준다. 이 책은 이성시 교수가 평생 매진해온 ‘동아시아 문화권’이라는 주제를 방대한 시기와 권역에 걸쳐 연구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주제를 실증적으로 논증한 역작이라 평가할 만하다.이 같은 일국사를 극복하고자 새롭게 광역사廣域史의 시점에서 바라본 의욕적인 시도가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정치 시스템(책봉체제冊封體制)의 이론적 기반이 된 ‘동아시아 세계론’을 들 수 있겠다. 이는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지역 내의 정치적 연관성, 문화적 공통성을 발견하여, 이러한 여러 국가들이 각각의 역사적 개성을 배양한 백그라운드로서 동아시아에 소우주적인 자기 완결성을 인정하려 한 장대한 스케일을 가진 가설을 가리킨다. 그렇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원리(책봉)의 자기운동自己運動이라고 하는 ‘동아시아 세계론’은, 그것이 증거로 세운 논리의 귀결로서 비역사적인 논리 구조를 우선하는 설명 원리이기에, 동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자율적인 역사의 전개를 경시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많은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의 이른바 동이東夷 여러 민족의 동향을 낙랑군 시대에 대륙에서 건너온 인구 이동에서 직접 구할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겠다. 동이 여러 민족의 국가 형성을 논하면서, 낙랑・대방군을 중심으로 하여 한반도 북부에 대한 중국의 군현 지배가 행해진 시대를 하나의 시기로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중국의 군현 지배와 동이 여러 민족의 국가 형성과 관련하여 먼저 유의할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군현 설치에 따라 내군에서 건너온 인구 이동은 지역적으로도 한정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즉 내군으로부터의 인구 이동은 동이 여러 민족의 국가 형성에 매개 없이 직접 관여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낙랑군을 비롯한 군현 지배는 동이 여러 민족의 국가 형성에 어떠한 형태로 영향을 주었던 것인가. 낙랑군 설치 이후 동이 여러 민족의 국가 형성은 북부의 부여・고구려에서부터 한반도 남부의 한족韓族・왜倭에 이르기까지, 여러 민족 사이에 현저하게 불균등한 전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불균등한 전개의 배후에는 이 지역의 다민족 상황이 있었을 것이고, 나아가서는 여러 민족의 생업과 민족적 성격이라는 주체적인 조건도 경시할 수 없다. 예족의 동향은 바로 이 점을 대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혼 있는 노동
스리체어스 / 이철수, 이다혜 (지은이) / 2019.08.09
12,000원 ⟶
10,800원
(10% off)
스리체어스
소설,일반
이철수, 이다혜 (지은이)
북저널리즘 42권. 저성장 시대와 글로벌 불평등 구조, 기술 혁신 속에서 노동은 달라지고 있다. 우리는 일자리를 찾고, 지키기 위한 고민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일은 물론 노동의 종말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동법 학자인 이철수 교수와 변화에 주목하는 젊은 학자 이다혜 박사는 유연성과 안전성, 노동조합의 기능과 역할, 최저임금, 균열 일터, 돌봄노동과 일·가정 양립, 외국인 노동자 차별, 플랫폼 노동, 기본소득 도입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일의 문제를 노동법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전망한다.프롤로그 ; 경쟁과 성과에서, 영혼이 담긴 노동으로 1 _ 국가, 시장, 그리고 노동 ; 한국의 노동법 노동 1.0 ; 국가의 주도 노동 2.0 ; 노동의 부상 노동 3.0 ; 시장의 지배 2 _ 고도성장을 지나며 유연성인가, 안정성인가 위기의 노동조합, 산업별 체제로의 전환 균열 일터와 하청노동의 문제 통상임금 대논쟁 경영권이라는 허구 일터의 목소리 3 _ 소외된 노동자들 돌봄이라는 그림자 노동 국민과 시민 사이, 우리 안의 이방인 4 _ 미래의 노동과 새로운 질문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노동 기본소득과 노동 ; 일할 권리일까, 일하지 않을 자유일까? 한국의 노동 4.0을 위하여 5 _ 대담 ; 노동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일할 자유를 위하여노동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의 일과 삶은 보호받을 수 있을까? 저성장 시대와 글로벌 불평등 구조, 기술 혁신 속에서 노동은 달라지고 있다. 우리는 일자리를 찾고, 지키기 위한 고민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일은 물론 노동의 종말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동법 학자인 이철수 교수와 변화에 주목하는 젊은 학자 이다혜 박사는 유연성과 안전성, 노동조합의 기능과 역할, 최저임금, 균열 일터, 돌봄노동과 일·가정 양립, 외국인 노동자 차별, 플랫폼 노동, 기본소득 도입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일의 문제를 노동법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전망한다. 지속 가능한 사회, 포용적 성장을 위해 우리의 노동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할까.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자유와 해방의 ‘영혼 있는 노동’을 말한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일은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법정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해 봐도 30퍼센트가 넘는 시간이 노동에 투입된다. 수면 시간을 제외하면 비중은 절반 가까이로 치솟는다. ‘일의 미래’, ‘양질의 일자리’는 개인을 넘어 국가, 사회 차원의 화두일 수밖에 없다. 산업 구조의 변화는 일을 둘러싼 논의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플랫폼 노동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일자리는 노동이라는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두 저자는 한국 노동법의 역사와 핵심적 변화의 양상들을 짚으면서 일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동법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법과 제도는 사회 구성원의 합의를 거친 문제 해결의 방식이다. 우리의 노동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노동법은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이제 노동법은 일의 미래, 일자리의 미래를 제시하는 틀이 되어야 한다. 두 저자가 제시하는 일의 미래상은 ‘영혼 있는 노동’이다. 점점 커지는 노동의 유연성, 전에 없던 형태의 노동은 일터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노동자를 보호하고 해방시킬 수 있는 자유와 평등의 가치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 새로운 세대는 일을 단순한 생존 수단이 아닌 자기 표현과 성장의 수단으로 여긴다. 달라진 노동의 가치를 반영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노동자의 정의, 노사관계, 소득 분배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자유는 법률의 보호를 받아 처음으로 성립한다.” 로마 시대 철학자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이다. 노동자의 자유 역시 노동법의 보호하에서 가능하다. 선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참여와 창조로 이뤄지는 업무는 개인의 노력이나 일부 사업장의 변화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 사회 구성원의 논의와 합의를 거친 법과 제도의 개선을 고민해야 할 때다.“그러나 역사는 기술 혁신이 반드시 고용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보여 주었다. 과거 1차 산업혁명, 즉 증기 기관의 발명과 함께 최초의 산업 사회가 도래하면서 열악한 노동이 사회 문제로 부상했을 때, 서구 국가들은이에 대처하기 위해 사회 보험을 고안해 초기 형태의 복지 국가를 만들었다. 20세기 들어 세계 대전과 대공황을 겪으면서 다시금 실업과 빈곤이 문제되자, 각국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노동법과 표준고용관계를 확립해 위기를 극복했다.” “IMF 외환 위기는 한국만의 특수한 노동 환경을 만들어 냈고, 그것은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노동자들은 상시적 구조조정의 위기를 몸으로 체감하며 불안정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아웃소싱 등의 경영 전략으로 고용을 감축하고, 외주화하는 균열 일터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노동 3.0 시기에 나타난 경제, 사회 문제들이 현재 우리 노동 환경에서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노동법은 경제, 정치, 사회 맥락의 복합적 산물이다.” “미국에서는 학술적으로도 경영권은 법적 권리가 아니라고 본다. 경영자의 법적 권리와 경제적 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용자와 근로자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관계일 뿐이므로, 만일 근로자가 사용자의 권한에 따르지 않으면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여 그 계약을 종료할 수 있을 뿐, 사용자가 근로자의 다른 모든 측면에 대해 포괄적인 경영권이라는 권리를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경영자의 자본으로부터 비롯되는 권한을 법적인 의미의 권리로까지 승격시키지 않는다.”
센텐스 229
더테라스 /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 2022.04.15
11,800원 ⟶
10,620원
(10% off)
더테라스
소설,일반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이탈리아의 사상가이자 정치가, 역사가이자 외교관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프런체스코 귀차르디니가 오직 후손들에게 물려줄 목적으로 쓰인 책으로 그가 죽은 후 300년이 지난 후에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으로 명예와 권력은 물론 부까지 갖게 된 귀차르디니의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처세술, 인간관계론, 재물론, 리더십 등, 7가지로 나누어, 합리적이며 유연하게 살아가는 인생 지침을 풀어놓고 있으며 오늘날 불황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과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열쇠가 되고 있다.옮긴이의 글 / 이 책을 읽기 전에 처세론 사람은 세상사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재물론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재물의 속성 인간론 사람을 이해해야 이치를 안다 군주론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참모론 리더를 보좌하는 참모의 지혜 정치론 정치는 국민들 삶의 필수조건이다. 인간론 결국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젊을수록 읽어야 할, 자기 관리 비법서 ! -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 귀차르디니가 전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설계하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 229가지 - 책의 구성 이 책의 원서{Ricordi}는 이탈리아의 사상가이자 정치가, 역사가이자 외교관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프런체스코 귀차르디니가 오직 후손들에게 물려줄 목적으로 쓰여졌지만 그가 죽은 후 300년이 지난 후에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으로 명예와 권력은 물론 부까지 갖게 된 귀차르디니의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처세술, 인간관계론, 재물론, 리더십 등, 7가지로 나누어, 합리적이며 유연하게 살아가는 인생 지침을 풀어놓고 있으며 오늘날 불황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과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열쇠가 되고 있다. ▶ 솔직하고 현실적 조언으로 가득한 이유가 있다.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실리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동시대 유명한 사상가 마키아벨리가‘ 나는 귀차르니디를 사랑하며, 나 자신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다“ 말한 정도로 귀차르디니와 절친이었다. 또한 귀차르디니는 당시 최고 권력을 가진 메디치 가문의 최측근으로 권력의 최대 수헤자였기도 했지만, 정치적 격변이 휩쓸고 지나가는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삶이 진퇴를 거듭하고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만일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해야 한다면 당사자 한 사람만 화나게 하라‘ ’자신의 실패는 감추고 성공은 과장하라‘ ’덜 믿고 덜 신뢰할수록 실패는 줄어든다‘ 이렇듯 이 책은 이러한 경험을 온몸으로 겪은 저자가 오로지 자신이 본 것, 아는 것, 그로 인해 깨달은 것을, 때론 민망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때론 대놓고 발설하기에 너무도 현실적인 내용을 노골적으로 기록한다. 이유는 단 하나 그의 후손들이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처세의 지헤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알려줘 도움이 되고자 했기 때문이다. ▶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필요한 7가지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정치가이자 사상가. 역사가이자 외교관이었다. 28세에 대사에 파견되면서 정계에 화려하게 데뷔하고 최고행정관, ,모데나와 레지오의 총독을 거쳤으며 이탈리아 공화제 연구에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꼽히는 <피랜체사> , 16세기 이탈리아 연구에 주목받는 <이탈리아사>를 저술하기도 하였다. 또 당대의 대사상가 마키아벨리와 절친이었으며 교황의 외교관으로도 활동하였다. 귀차르디니의 우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저술한 <센텐스229>는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기보다 처세론, 재물론, 참모론, 인생론 등 총 7가지로 나누어 우리에게 조언하고 있다. ’상대가 싫어도 싫어하는 티를 내지 마라. 언젠가 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올수도 있다‘ (처세론) ’들어올 돈을 미리 생각해서 돈을 쓰지 마라‘ (재물론) ’군주에게 등용되기를 바라고 있다면, 지속적으로 군주의 눈에 띌 수 있게 노력하라‘ (참모론)▶ 인간론 - 사람을 이해해야 이치를 안다.- 사람은 저마다 기질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품는 버릇이 있어 자기 손에 들어오지 않은 것까지 모두 자기 것으로 여긴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매사에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조차 정말 자기 것인지 설마 한다. 이런 사람들은 남에게 쉽사리 속지는 않겠지만 남보다 더 큰 번민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에 친구들보다 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라.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친구로부터는 도움을 받지만, 원수로부터는 해를 입는다 ▶ 정치론 - 정치는 국민들 삶의 필수조건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생명도 유한하다. 다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결국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육체를 가진 인간과 달리 국가는 갑자기 닥친 불운이나 잘못된 정치, 즉 통치자의 어리석음 때문에 망한다. 하지만 단지 불운 때문에 국가가 멸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한 나라의 멸망은 거의 대부분 통치자의 실정 때문에 일어난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대부분 의심에서 시작된다. 누군가 권력을 잡으면 별 이유나 명분도 없이 그를 흠집을 내려고 달려드는 이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들을 결코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한 행동이 의심과 불신을 불러오고 결국 독재라는 악을 낳게 되기 때문이다
공허한 십자가
자음과모음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2022.04.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미스터리 거장의 걸작!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虛ろな十字架)』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히가시노 게이고만의 압도적인 밀도감과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 전개로 단연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딸을 잃은 주인공 나카하라가 형사로부터 전부인의 사망 소식을 들으며 시작된다. 20년 전 두 사람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침입한 강도에게 딸 ‘마나미’가 살해당하자, 그들은 더 이상 부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다. 그런데 나카하라의 전부인인 사요코마저 살해당하고만 것이다. 그녀를 죽였다고 자백한 사람은 일흔 살 정도 되어 보이는, 백발이 무성하고 야윈 노인이다. 그의 범행 동기는 우발적 충동. 그리고 범인의 가족으로부터 ‘장인의 범행을 용서해달라’는 편지가 도착한다. 과연 죽어 마땅한 자들이 있을까? 히가시노 게이고는 『공허한 십자가』를 통해 속죄와 형벌에 대한 첨예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공허한 십자가 옮긴이의 말“미스터리 거장의 걸작!” 히가시노 게이고만의 압도적 밀도감과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 미스터리 거장의 걸작!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虛ろな十字架)』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공허한 십자가』는 히가시노 게이고만의 압도적인 밀도감과 예측할 수 없는 파격적 전개로 단연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공허한 십자가』는 딸을 잃은 주인공 나카하라가 형사로부터 전부인의 사망 소식을 들으며 시작된다. 20년 전 두 사람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침입한 강도에게 딸 ‘마나미’가 살해당하자, 그들은 더 이상 부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다. 그런데 나카하라의 전부인인 사요코마저 살해당하고만 것이다. 그녀를 죽였다고 자백한 사람은 일흔 살 정도 되어 보이는, 백발이 무성하고 야윈 노인이다. 그의 범행 동기는 우발적 충동. 그리고 범인의 가족으로부터 ‘장인의 범행을 용서해달라’는 편지가 도착한다. 과연 죽어 마땅한 자들이 있을까? 히가시노 게이고는 『공허한 십자가』를 통해 속죄와 형벌에 대한 첨예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딸이 살해당했다” 죽어 마땅한 자들이 있을까? 속죄와 형벌에 대한 첨예한 질문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나카하라와 그의 부인이었던 사요코. 20년 전, 사랑하는 외동딸 마나미가 강도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그 후 그들의 목표는 오직 범인의 사형뿐. 하지만 범행 동기가 우발적이었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목숨을 걸 각오까지 한 부부의 집념으로 범인은 결국 사형을 당하지만, 그들에게 남은 것은 허탈감과 깨진 가정뿐이다. 부부는 서로 아픔만 껴안은 채 결국 이별을 선택한다. 실제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달라지기는커녕 상실감만 더해질 뿐이었다. 그때까지는 범인의 사형 판결을 받는다는 목적으로 살아왔지만, 그것이 이루어진 지금 무슨 목적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84~85쪽) 딸을 잃은 지 11년 후, 한 형사가 나카하라를 찾아온다. 전 부인 사요코가 길거리에서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그녀를 죽인 범인은 ‘사요코’의 가족은 물론 ‘나카하라’도 본 적 없는 노인이다. 이번에도 역시 범인은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선다. 나카하라는 형사로부터 “길거리에서 한 여자를 살해하고 돈을 빼앗았다. 이 정도의 ‘가벼운 죄’로는 사형을 받지 않”(118쪽)을 것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또 한 번 무력감을 느낀다. 이 소설은 범인에게 ‘어떤 형벌’을 내려야 마땅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지만 이는 표면에 불과하다. 이 소설은 ‘속죄’에 관한 이야기다. 나카하라는 이혼 후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반려동물 장례사로 생활하는 동안, 전부인 사요코가 잡지에 글을 쓰며 최근까지 도벽증 환자들을 취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피해자 유족의 감정에 대해선 무신경한 채 범죄자의 갱생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본 사법제도에 강한 반감을 품고, 그런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 위해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나카하라는 사요코의 족적을 따라가던 중 취재 상대였던 사오리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과연 ‘형벌’이 ‘속죄’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궁극적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교도소에서 반성도 하지 않고 아무런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과 제 남편처럼 현실 속에서 다른 사람을 구하면서 사는 것, 무엇이 진정한 속죄라고 생각하세요? (394쪽) 흔히 죄를 지은 사람은 평생 십자가를 등에 지고 산다고 한다.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역으로 질문을 던진다. “사람을 죽인 사람의 반성은 어차피 공허한 십자가에 불과한데” “살인자를 그런 공허한 십자가로 묶어두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고.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속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사요코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사요코는 헤어진 아내의 이름이었다.“네, 실은.”형사는 기묘하게 한 박자 쉰 다음에 말을 이었다.“어젯밤에 돌아가셨습니다.”다음 순간, 나카하라는 숨을 훅 들이마셨다. 형사 입에서 나온 말이 그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한순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무슨 소리예요? 내 딸이 살해당했다면서요? 왜 범인을 안 잡고 날 심문하는 겁니까?”“범인을 잡고 싶다면 수사에 협조해주세요!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아사무라의 굵은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말도 안 돼……. 어떻게 이런 일이.”분노와 슬픔과 억울함이 가슴속에서 소용돌이쳤다.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피해자인 내가 왜. 그는 증오의 대상을 노려보았다. 히루카와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체구가 작은 남자였다. 특별히 힘이 강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눈꼬리가 약간 처진 얼굴은, 사람에 따라서는 착하고 소심하게 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자가 딸을 죽였다고 생각하니, 나카하라에게는 교활하고 잔인한 얼굴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오래된미래 / 김혜자 글 / 2004.03.13
12,500원 ⟶
11,250원
(10% off)
오래된미래
소설,일반
김혜자 글
가난과 전쟁, 내전의 피해자인 여자와 아이들에 대한 보고서.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녀는 고통의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불행과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적인 격정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다. 또한 참혹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동참을 호소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바람의 딸 에꾸아무 슬픈 대략의 여자와 아이들 내 삶의 이유 꽃으로 때리지 말라 피의 다이아몬드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망고 두 개를 훔치는 아이 세상 사람들에게 내 눈을 빌려주고 싶네 신이 나를 데려다준 곳 미치는 이 마음 이대로 얼어터져라 인젤라 엘름 이것이 차라리 드라마라면 전쟁은 죽은 자에게만 끝난다 울지 않는 아이들 행복이라는 이름의 불행 눈물은 마르고 내 가슴을 아프리카에 두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우리가 천국으로 올려 보낸 재료 갠지스강에 띄운 천 개의 꽃등불 가장 가난한 나라의 행복 지수 당신이 가진 재산은 얼마인가요 살아남은 자의 슬픔 죽지 말아라, 아이들아 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전원일기\'와 나 익숙한 몸짓으로 살고 싶지 않다 아이들이 보낸 편지▶ 나눔과 사랑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2004년 1월 21일, 스위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다보스(Davos) 포럼]의 핵심화두는 ‘나눔’이었다. 전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날로 커져만 가서 그로 인한 ‘절대빈곤층’은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가 모두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 우리나라 역시 가난의 되물림 속에서 해마다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가족동반 자살이나 버려지는 아이들 등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불평등의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큰 단체에만 기댈 수만은 없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가진 것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어야 한다. 우리 모두 똑같은 인간이며, 똑같이 행복할 권리를 갖고 태어났다. 물질을 가진 자는 물질을 나누어주고, 지식을 가진 자는 지식을 나누어주고, 영혼의 양식이 풍부한 자는 명징한 삶의 이치를 깨우쳐줄 수 있어야 한다. 나눔의 정신이야말로 혼탁한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식이며, 진정한 사랑의 열쇠이다. ▶ 배우 김혜자가 전세계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10년의 기록 배우 김혜자가 쓴 다큐멘터리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가 [오래된 미래]의 첫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는, 특히 참혹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현실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고통과 가난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방송계와 광고계에서도 신의와 도리를 지키는 것으로 유명한 김혜자는 수십 년 동안 올곧은 스타로서의 품위와 자존심을 지켜왔다. 오직 문화방송에만 30년 넘게 출연해온 것, 제일제당의 광고모델로만 27년간 활동해 최장기간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른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의 신념 때문이었다. 특히 연예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10년 넘게 난민구호와 아동보호를 위해 힘써온 그녀의 오랜 사회참여 활동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이미지 관리와 인기를 위해 펼치는 선행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인간애가 담긴 것이다. 빈부의 불평등이 운명적인 것이라면 사회적인 관심과 나눔의 지혜로 불평등의 모순을 타개하는 것이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믿고 있는 그녀는 지난 1년여 동안 일체의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한 채 이 책《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의 집필에만 전념했다. 김혜자는 고통의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불행과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적인 격정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다. 이 책의 판매로 얻어지는 저자의 인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전액 기탁된다. 이 책은 톱스타로서의 화려한 명성에 기대기보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사랑을 실천해온 김혜자 10년 활동의 결산으로, 최근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개인의 성공과 안위에만 관심을 가지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며 사회적 동참을 호소하는 강렬한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 배우 김혜자가 아프리카로 간 이유 청춘물부터 가족 드라마, 1인 연극에 이르기까지 한국 최고의 배우 김혜자. 그녀는 어느 해 여름, 당시 폭발적인 인기와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모래성]과 [겨울안개]를 연달아 끝내고 몹시 지쳤다. 언제나 한번 배역을 맡으면 그 역에 흠뻑 몰입한 나머지 극이 끝나면 탈진하여 한동안 시름시름 앓곤 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지쳤다. ‘연기 9단’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출연하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마다 모두 성공을 거두었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사람들에게 최고의 배우에 걸맞는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그녀는 공허했다. 언젠가 마치 신내림처럼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면서 몸이 붕 뜨는 느낌으로 맞이했던, 연기가 완성되는 순간의 그 놀라운 체험과 자극, 변화가 그리웠다. 그래서 그녀는 대학을 졸업한 딸과의 유럽여행을 계획했다. 편안히 여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잡고 싶었다. 낼모레면 파리행 비행기를 타야 할 그녀는 갑자기 긴박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아프리카 난민돕기에 참여해달라는 세계적인 구호단체 월드비전 회장의 전화였다. 순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던 유럽의 우아한 카페는 어느새 사자와 기린, 얼룩말이 뛰어다니는 야생의 초원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것에 늘 호기심이 많던 김혜자는 여행지를 바꾼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아프리카를 향해 떠났다. 그렇게 처음 찾아간 곳이 에티오피아. 신이 창조한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곳으로만 상상했었던 아프리카는 신이 버린 땅이나 마찬가지였다. 극심한 가뭄과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람들은 초원의 짐승만도 못한 삶에 나뒹굴고 있었다. 표면상으로는 서구 열강의 식민통치에서 독립했지만, 아프리카의 다양한 민족과 역사를 고려하지 않고 서구인들의 편의에 의해 구분된 국경, 천연자원을 독식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제적인 횡포가 이 같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이었다. ▶ 이곳에는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삶과의 전쟁은 계속된다 오랜 가뭄으로 흙먼지만 날리는 거리에 퀭한 눈으로 멍하니 앉아 있는 어른들, 말라비틀어진 엄마의 젖을 물고 있는 갓난아기, 보자기에 싸인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는 아이들, 시체 썩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눈과 입으로 수없이 파리가 달려들어도 쫓을 힘조차 없는 그들 앞에서 김혜자는 오열했다.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 한쪽에서는 배가 불러 먹을 것이 남아돌아가는데, 이들은 한 조각의 빵이 없어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니! 인격과 생명이 휴지조각처럼 짓밟히는 참혹한 현장에서 그녀는 신에게 분노했고, 또 안온한 삶에 젖어 있던 스스로가 부끄러웠다. 연기할 때를 제외하곤 늘 알 수 없는 허망함에 정처없이 내면 속으로만 함몰되던 그녀에게 아이들은 더 넓고 깊은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막의 밤하늘 아래서, 인도의 저잣거리에서 오히려 그녀는 평화로웠다.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면서 자신의 마음도 정결해지고 강건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천진한 미소와 눈빛을 보면서 김혜자는 세상의 불평등과 모순에 분노하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한 끼의 밥이라도 더 먹이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을 깨달았다. 더 이상 배우 김혜자에만 안주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운명적인 사명감으로 사막과 바다를 곡예하듯 횡단하며 난민 구호현장을 찾아다닌 것이 어느새 11년. 그녀가 방문한 나라만도 소말리아, 케냐, 르완다, 방글라데시, 인도, 라오스, 베트남, 중국, 북한, 시에라리온, 보스니아, 아프가니스탄 등으로 10여 개국을 넘는다. 이제 그녀의 소망은 연기 인생이 다 끝나면 아프리카에 가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며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껴안아주며 생을 마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린(LINN)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성진 (옮긴이) / 2023.03.15
27,000원 ⟶
24,300원
(10% off)
린(LINN)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성진 (옮긴이)
셰익스피어는 1590~1613년 사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들을 썼다. 그의 초기 연극은 주로 코미디와 역사였고 장르는 16세기 말까지 정교함과 예술성의 절정에 다다랐다. 1608년경에는 주로 비극을 썼는데 영어에서 가장 훌륭한 예로 추앙받는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처럼 셰익스피어는 당대 존경받는 시인이자 극작가였지만 그의 명성은 19세기까지만 해도 오늘날과 같은 명성은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낭만주의자들은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찬사를 보냈고 빅토리아 시대의 영웅들은 셰익스피어를 숭배했다. 이 최고의 걸작들을 한 권에 담은 책이 린 인문고전 클래식의 9번째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기_12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주요 장면_14 『햄릿(Hamlet)』 _31 ·1막 1장~5막 2장 작품분석 『맥베스(Macbeth)』 _197 ·1막 1장~5막 9장 작품분석 『리어왕(King Lear)』 _359 ·1막 1장~5막 3장 작품분석 『오셀로(Othello)』 _557 ·1막 1장~5막 2장 작품분석아무리 힘든 날일지라도 시간은 흐르기 마련이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비극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비극적 삶 속에서 인생의 본질을 성찰하다.” “온 세상이 무대이고, 모든 사람이 배우다.”_셰익스피어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자 영문학의 정수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한 권으로 읽다! 셰익스피어는 1590~1613년 사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들을 썼다. 그의 초기 연극은 주로 코미디와 역사였고 장르는 16세기 말까지 정교함과 예술성의 절정에 다다랐다. 1608년경에는 주로 비극을 썼는데 영어에서 가장 훌륭한 예로 추앙받는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처럼 셰익스피어는 당대 존경받는 시인이자 극작가였지만 그의 명성은 19세기까지만 해도 오늘날과 같은 명성은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낭만주의자들은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찬사를 보냈고 빅토리아 시대의 영웅들은 셰익스피어를 숭배했다. 이 최고의 걸작들을 한 권에 담은 책이 린 인문고전 클래식의 9번째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다. 중세 필사본 속 풍성한 그림 자료 수록!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가장 위대한 비극적 연극을 말한다. 이 비극을 엘리자베스 시대 사람들은 ‘번영으로 시작해 불행하게 끝나는’ 슬픈 행동에 사로잡힌 ‘위대한 국가의 인물’을 보여주는 고상한 연극으로 정의했다. 우유부단함으로 사랑하는 여인마저 미쳐버리게 만든 〈햄릿〉, 의심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해하는 〈오셀로〉, 마녀의 예언을 믿고 왕을 죽여 파멸하는 〈맥베스〉, 어리석게도 직언을 참지 못해 파멸을 자초하는 〈리어왕〉. 셰익스피어가 묘사하는 인간의 본성, 특히 악한 습들은 아직도 적용된다. 그 때문에 그의 작품이 최고의 고전으로 읽히는 이유이다. 특히 린 인문고전 클래식의 9번째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100여 장의 중세 필사본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생생하게 4대 비극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나는 집에서 일하고 4000만 원 번다
라온북 / 유영숙 지음 / 2017.02.27
13,800원 ⟶
12,420원
(10% off)
라온북
소설,일반
유영숙 지음
맞벌이를 해도 보육비, 교통비, 생활비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면 아이는 울고 출근 시간은 다가오고 매일 아침 이도 저도 못한다면 재택근무로 경제력, 육아, 커리어 모두 챙겨라! 오전 9시부터 6시, 꽉 막힌 업무 환경에 아이가 아파도 달려가지 못하는 직장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텅 빈 집에서 매달 적자인 가계부를 펼치며 한숨 쉬는 주부맘. 돈 걱정, 아이 걱정에 집 안에 소소한 행복조차 깃들 여유가 없다면 재택근무를 시작하라! 한 가정의 엄마, 아내, 여자로서 자리를 지키며 살아남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재택근무는 ‘간식 챙겨주는 엄마’이자 ‘커리어우먼’ 그리고 ‘돈 잘 버는 아내’로 설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재택근무를 ‘집에서 편하게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처럼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 정해진 업무를 해내야 하므로 재택근무자는 자신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똑 부러진 업무 관리로 일과 육아 모두 완벽히 해내는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13년간 재택근무자로 일하며 쌓은 저자의 노하우가 당신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워킹맘으로 만들 것이다!프롤로그. 아이의 행복을 위해 일을 시작했다 1장. 왜 재택근무를 시작하지 않는가? 재택근무로 가정과 일 모두 잡아라 100세 시대,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남편 월급만으로 학원비까지는 무리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언제든 달려갈 수 있다 재택근무로 얻은 여유, 또 다른 미래의 발판 2장. 재택근무 이렇게 시작하라 재택근무, 시작하기 전 점검해야 할 6가지 가진 것 없는 나도 일할 수 있을까?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피해야 할 4가지 실패유형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보자 3장. 재택근무 처음 1년이 중요하다 입사 후 3개월이 성공의 첫 통과의례다 오래 일하는 직업 마인드 갖기 1년을 위한 근육을 키워라 10년을 바라보며 1년을 계획하라 지금 당장 포기하고 싶을 때 4장. 연봉 4천만 원 버는 재택근무자로 성공하는 법 똑똑한 재택근무자는 사후관리가 꼼꼼하다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최고다 긍정적인 마음이 길을 만든다 고액 연봉 버는 재택근무자의 남다른 목표관리 프로처럼 상담하는 법 나만의 대본을 만들어라 CEO 마인드로 일해야 CEO만큼 벌 수 있다 5장. 재택근무자, 관리자로 승진하라 재택근무자도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다 마음을 한 데 모으는 리더십 얼굴을 보지 않아도 팀원들과 신뢰를 쌓는 법 궁합이 맞지 않다면 억지로 붙잡지 말자 체크리스트로 팀 업무 관리하기 재택근무자의 미팅은 화상으로 화합을 위한 두드림(Do dream) 독서를 통해 사고를 넓혀라 6장. 재택근무자를 위한 가정 관리 노하우 아이들은 지금 행복한가요? 한 달에 한 번 가족회의 축제의 날을 많이 만들어라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들자 꿈을 키워주는 방목형 육아 융통성 있게 집안일을 포기하라 부록1. 온라인학습 분야 재택근무 모집요강 부록2. 여성 취업 관련 참고 사이트 에필로그. 나는 집으로 출근하는 워킹맘이다“아이 봐줄 사람이 없어도 돈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지 못해요.” “남편 월급만으로는 부족한데, 아이 두고 출퇴근하기는 힘들고…” “집에서 혼자 일하니 시간 관리도 안 되고 성과도 엉망이에요.”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든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엄마로 살아남는 법!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OECD 국가들 중 최하위다. 2015년 기준 출생아 수는 43만 8,400여 명으로 출산율은 1.24%에 불과하다. 경제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여성들이 임신·출산에 부담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은 ‘가정을 양립할 수 없는 업무 환경(37.8%)’이라 한다.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쓰면 인사평가에 불이익이 가해지고, 육아휴직제 자체를 외면하는 회사가 10곳 중 7곳이라 하니 대한민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낳아 키우기란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만 돌보기에는 비싼 주거비와 양육비가 감당이 되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아이 한 명에게 드는 양육비만 해도 평균 3억 이상이라 하니, 맞벌이를 하지 않고는 아이를 키울 수 없고, 맞벌이를 하자니 회사 눈치, 아이 문제로 하루하루가 고난이다. 게다가 힘들게 번 돈마저 돌보미 비용으로 나가니, 차라리 일을 그만두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겠다며 퇴사를 택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정부에서 좋은 정책을 세운다 해도 보수적인 한국의 직장 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쉽게 바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지금 조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경제력, 육아, 가정, 커리어 모두 지키는 선택이 바로 재택근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다 ‘재택근무’를 시작하여, 유치원생이던 아들 둘을 건장한 대학생 청년으로 키워내고, 서울에 내 집 마련까지 해냈다. 13년 경력 재택근무 베테랑이 전하는 100% 실패 없는 실전 노하우로 시간 관리, 업무 환경, 목표 설정, ‘집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환상까지 모두 점검하라! 이 책에는 저자가 13년 동안 재택근무를 하며 얻은 모든 재택근무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예비 재택근무자들이 재택근무를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부터 업무와 집안일을 분리하여 독립된 업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 1년 단위로 끊어 세우는 목표 관리와 자기 관리를 통해 고액 연봉 버는 재택근무자로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재택근무를 하며 겪는 육아 문제, 배우자와의 갈등을 현명하게 푸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또한 재택근무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두 가지 환상을 미리 점검하여, 재택근무자들이 자신의 업을 이해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가 경계하라고 말하는 재택근무의 함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감시하는 사람이 없으니 편하게 일할 수 있겠지? 재택근무자도 회사원이다. 오늘 그리고 이번 주에 달성해야 할 업무 목표를 미리 세우고 일해야 한다. 출퇴근을 하지 않을 뿐 업무량은 정해져 있으므로, ‘회사원’이라는 자각 없이 풀어져 일하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육아에 쏟는 시간과 업무에 쏟는 시간이 혼동되어 육아와 일 모두 망칠 수 있다. 그러므로 재택근무자는 스스로 업무 공간을 만들고 업무 시간을 세워 스스로 관리까지 해야 한다. 감시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자신을 검열하며 일해야 한다. 둘째, 집에서 일을 하니 집안일, 육아도 제대로 할 수 있겠지? 재택근무자도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남편은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재택근무자는 집에서 일을 한다는 이유로 육아와 일 그리고 집안일까지 모든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 재택근무자는 절대 모든 일을 자신이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일을 시작하기 전 남편과 현실적으로 집안일 분담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러한 고민 없이 시작한 재택근무자들은 얼마 못 가 퇴사를 하고 만다. 재택근무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다. 가정, 육아 모두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경제력, 성취감까지 모두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혼자 일을 해야 하는 만큼, 주어진 일을 그대로 따르는 것만이 아니라 1인 CEO로서 자신의 업무를 관리하고 경영하는 마인드까지 갖춰야 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저자의 노하우를 엿보고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갖춘 연봉 4000만 원 재택근무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이의 행복, 가족의 행복, 나의 행복을 위해 재택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여자로서, 아내로서 당당해질 때 가정은 행복해진다! 초등 온라인 학습지 ‘와이즈캠프’ 재택근무 13년 차인 저자는 남편 월급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져 일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5년 만에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재택근무로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한 교사로 소문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더 이상 가정 일에 묶여 커리어와 경제력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며, 여성들에게 재택근무를 소개하고 재택근무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알리는 ‘펀 재택근무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엄마가 여자로서, 아내로서 당당해질 때 가정은 행복해진다. 아이를 위해 재택근무를 시작했지만, 결국 아이 때문에 다시 일을 그만두는 엄마들이 많다. 그러나 일을 시작했다면 아이 때문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도 가족에게 양해를 구해 일을 이어가야 한다. 내가 사회의 일원으로 긍지를 얻으며 일할 때, 아이 앞에서 가족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고 그 기운이 가족을 더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육아와 집안일 때문에 당신의 커리어와 경제력을 쉽게 포기하지 말자. 이 책이 당신을 행복한 엄마, 행복한 아내, 행복한 여자로 이끄는 확실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정역심법
파라아카데미 / 마의도자, 진단 (지은이), 이봉호, 이대승 (옮긴이) / 2023.03.15
27,000
파라아카데미
소설,일반
마의도자, 진단 (지은이), 이봉호, 이대승 (옮긴이)
『정역심법』은 오대 시기 마의도자의 경문을 진단이 주석한 것이다. 전해오는 자료에 따르면, 마의도자는 세속을 떠나 은거하던 승려로서 방술과 역술에 뛰어났으며 유불도 삼교융합을 꾀한 인물이었다. 진단은 역학과 도교 내단수련을 결합한 도사이자, 도서역학(圖書易學)의 창시자라고 평가되며, 「선천도」, 「태극도」, 「하도」와 「낙서」 등이 그에게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정역심법』은 「정역괘획」으로 시작한다. 「정역괘획」에는 괘들 간의 관계를 괘상의 모양으로 분류하여, 『주역』의 64괘를 상(象) 중심의 새로운 역학 이론을 제시한다. 상을 중심으로 한 복희씨 역의 도[易道]도 전해지지 않게 되자, 주공과 공자가 말[辭]을 매달아 그 의미를 연역하였다고 본다. 후대에 이르러서는 주공과 공자의 말에만 얽매여 복희씨 역의 도는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문자 중심의 역이 아닌 상 중심의 복희씨 역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42장의 글을 서술한다. 괘의 생성원리, 괘의 이름과 뜻, 건곤의 음양이치, 괘의 방향, 8·24·64·384 등의 수로 천지만물을 표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1부. 『정역심법』 정역괘획 『마의도자정역심법』 제1장. 복희씨의 역도(易道) 제2장. 여섯 효(爻)의 설정 제3장. 괘상(卦象)을 보임 제4장. 역(易)의 도(道)가 전해지지 않음 제5장. 64괘의 오묘한 뜻 제6장. 괘의 소식(消息) 제7장. 괘의 맥(脈) 제8장. 경괘(經卦)와 중괘(重卦) 제9장. 건곤괘(乾坤卦)의 깨짐 제10장. 건곤(乾坤)과 음양(陰陽) 제11장. 여섯 괘[六卦] 제12장. 괘상(卦象)의 뜻 제13장. 감괘(坎卦)와 태괘(兌卦)는 수(水) 제14장. 사람의 감리괘(坎離卦)와 천지의 감리괘(坎離卦) 제15장. 사람과 만물이 갖춘 8괘(八卦) 제16장. 반대괘(反對卦)와 대대괘(待對卦) 제17장. 취상(取象)과 괘명(卦名) 제18장. 괘명(卦名)과 그 뜻 제19장. 괘의 정(正)과 복(伏), 호(互)와 참(參) 제20장. 건곤괘는 참된 체[眞體] 제21장. 육자 중괘(六子重卦) 제22장. 괘의 변(變)과 복(伏) 제23장. 잘못 전해진 괘 제24장. 괘를 그어 상을 취함 제25장. 중효(中爻)의 뜻 제26장. 괘와 납갑(納甲) 제27장. 괘와 방위(方位) 제28장. 건곤괘(乾坤卦)와 육자괘(六子卦) 제29장. 384효와 역법(曆法) 제30장. 24효와 윤달[閏月]의 수 제31장. 1년 날 수와 효(爻) 제32장. 태음(太陰), 태양(太陽), 소음(少陰), 소양(少陽) 제33장. 만물의 수(數) 제34장. 천(天)의 수와 지(地)의 수 제35장. 대연(大衍)의 수 제36장. 책수(策數) 제37장. 오행(五行)의 수 제38장. 생수(生數)와 성수(成數) 제39장. 괘효(卦爻)의 변화 제40장. 역(易)은 음양(陰陽) 제41장. 역(易)의 활법(活法) 제42장. 역도(易道)의 본질(本質) 2부. 『정역심법』 관련 자료 - 서문과 발문, 후서 등 1. 이잠(李潛)의 『마의도자정역심법』 서문 2. 정준(程準)의 『마의도자정역심법』 서문 3. 대사유의 발문 4. 장식의 발문 5. 주희의 『마의심역』 후서 6. 주희의 『마의역설』 재발문 7. 진단의 「용도」 서문 3부. 『정역심법』 해제 1. 『정역심법』 해제 - 이대승 2. 진단에서 소옹으로 이어진 역학 - 이봉호 참고문헌 부록. 원서자료 『정역심법(正易心法)』 「용도서(龍圖序)」 『정역심법』은 오대 시기 마의도자의 경문을 진단이 주석한 것이다. 전해오는 자료에 따르면, 마의도자는 세속을 떠나 은거하던 승려로서 방술과 역술에 뛰어났으며 유불도 삼교융합을 꾀한 인물이었다. 진단은 역학과 도교 내단수련을 결합한 도사이자, 도서역학(圖書易學)의 창시자라고 평가되며, 「선천도」, 「태극도」, 「하도」와 「낙서」 등이 그에게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정역심법』은 「정역괘획」으로 시작한다. 「정역괘획」에는 괘들 간의 관계를 괘상의 모양으로 분류하여, 『주역』의 64괘를 상(象) 중심의 새로운 역학 이론을 제시한다. 상을 중심으로 한 복희씨 역의 도[易道]도 전해지지 않게 되자, 주공과 공자가 말[辭]을 매달아 그 의미를 연역하였다고 본다. 후대에 이르러서는 주공과 공자의 말에만 얽매여 복희씨 역의 도는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문자 중심의 역이 아닌 상 중심의 복희씨 역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42장의 글을 서술한다. 괘의 생성원리, 괘의 이름과 뜻, 건곤의 음양이치, 괘의 방향, 8·24·64·384 등의 수로 천지만물을 표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역심법』의 본문과 주석에는 한나라 역학자 맹희(孟喜)에서 경방(京房)에 이르는 금문역학(今文易學)의 주된 이론인 괘기설(卦氣說)과 한나라 초기 제기된 1년의 실제 날수와 역법의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 제기된 논의들에서 역학(易學)을 이용해 역법(曆法)을 설명하려는 시도, 후한 시기의 기론(氣論)으로 역을 해석하면서 우주발생론을 설명하는 『역위(易緯)』의 내용이 모두 인용되고 논의된다. 또한 「선천도」, 「하도」와 「낙서」 등, 도서역학의 원형적인 사유도 드러난다. 이렇게 보면 『정역심법』은 한대 상수학과 송대 도서역학을 연결하는 의의가 있다. 이 책이 역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까닭이다. 이러한 까닭에 『정역심법』이 출간되자 송대의 학자들이 서문과 발문을 달아 이 책의 의의를 찬동하거나 비판하였다. 당시 학자들의 이러한 시각을 보여주기 위해, 『정역심법』에 관한 서문들과 발문들을 모아 실었다. 이잠(李潛)과 정준(程準)의 서문, 이학자인 장식(張栻)의 발문은 이 책의 의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반면에 주희(朱熹)의 두 발문은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한다. 주희는 『정역심법』에서 주공과 공자를 비판하거나, 역학을 점복·의학·천문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는 점을 비판한다. 주희의 비판에서 핵심은 유가의 도통주의 관점에서 주공과 공자를 비판한 내용을 수용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정역심법』의 경문과 주석만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한대 상수역학의 내용을 전제해야만 경문과 주석을 이해할 수 있다. 한대 맹희의 역학과 경방의 역학, 『역위(易緯)』의 기론, 납갑법, 역법, 도교의 수련이론 등이 압축적으로 인용되기에 이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42개 장 모두 해설을 달아 경문과 주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후 번역자들은 상당 시간 서로 토론하며 기존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대승 교수가 『정역심법』에 대한 해제 논문과 진단의 「용도서(龍圖序)」를 찾아 번역하고 해설을 했으며, 이봉호 교수가 진단과 소옹의 관련성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여 덧붙였다.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
쌤앤파커스 / 세스 고딘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2025.01.02
23,000원 ⟶
20,7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세스 고딘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30여 년간 세스 고딘은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 고객 중심의 접근을 강조하는 선구적인 관점을 전달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전략가로 우뚝 섰다. 인터넷이 등장한 초기에 그가 설립한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은 온라인 마케팅의 방향성과 방법론을 처음 제시하고 온라인 상거래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그가 없었다면 아마존도, 쿠팡도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AI가 등장하고, 국제 정세가 급변하여 산업 생태계가 통째로 뒤집히는 오늘날, 세스 고딘의 목소리에 이목이 쏠린다. 그는 말한다. “먼저 전략을 세워야겠군요.”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은 몇 가지 법칙이나 행동 지침을 정답처럼 제시하는 대신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정교한 사고방식으로서의 전략에 대해 말한다. 특유의 허를 찌르는 직관을 전략이라는 실용적 접근법으로 세공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대학입시부터 노후 대비까지,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브랜딩까지, 인사부터 회계까지, 개인과 조직이 더 나은 길로 향하는 확실한 방법을 얻어갈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1 전략은 ‘그렇게 됨’의 철학이다 | 2 긴밀히 얽힌 4가지 요소 | 3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 4 “얻을 수 있는 것을 취하라.”는 전략이 아니다 | 5 지시를 기다리는 중인가? | 6 앞으로 나아가려면 경로가 정교해야 한다 | 7 정교한 전략은 그때그때 다르다 | 8 시스템은 시야 밖에서 지속된다 | 9 우리는 태양계에 살고 있다 | 10 시스템은 가치를 제공한다 | 11 건물인가? 도로인가? | 12 보이지 않는 조력자(그리고 미스터리한 파괴자) | 13 강이 보이는가? | 14 어떤 집단에 속해 있는가? | 15 성공적인 시스템 | 16 현실은 레고가 아니다 | 17 시스템에 대한 2가지 오해 | 18 자연 시스템과 인공 시스템, 그리고 복합 시스템 | 19 무엇이 시스템을 만드는가? | 20 시스템의 지속성 | 21 고급 도자기에서 수중 헤드폰까지 | 22 던컨 하인즈(그리고 니나 자갓) | 23 개는 모두 잡종견이다 | 24 언론이 바꾼 대학 순위 | 25 계량기의 위치 | 26 초콜릿 시스템 | 27 만만치 않은 게임 | 28 모든 전략에는 게임이 따른다 | 29 우리는 모두 시간 여행자다 | 30 시간의 흐름 | 31 방법은 있다 | 32 ‘단순화’의 진짜 의미 | 33 유용한 전략과 회피 성향 | 34 낮은 곳에는 과일이 없다 | 35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다 | 36 전화기 한 대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 37 무인도 신화 | 38 도시는 전염성이 있다 | 39 마지막 순간에 대한 분석 | 40 전략과 전술 | 41 전략적 실천을 향하여 | 42 프로젝트와 일은 다르다 | 43 다음과 같은 사안에는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 44 슬금슬금, 인내심을 가지고 | 45 식물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46 안전벨트는 생명을 구한다 | 47 에어비앤비는 길을 잃었다 | 48 계란 요리 영상 | 49 세상을 바꾼 에스더 | 50 사각지대에 빛을 비추다 | 51 큰 문제에는 작은 해결책이 필요하다 | 52 소문내기(일명 ‘이기적인 외침’) | 53 아무 카드나 고를 수 없다 | 54 얼마든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 55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명확한 이해 | 56 그리고 시간은 흐른다 | 57 열정과 비즈니스 모델 | 58 우리의 원과 현재의 원 | 59 나만 원하는 상품을 팔 수 있을까? | 60 다음 게스트, 최고의 게스트 | 61 전략에 대한 명확한 이해 | 62 청사진은 일종의 성명서다 | 63 전략의 공유: 현대적 사업계획서 | 64 직관은 설명이 누락된 전략이다 | 65 노력에 관한 진실 | 66 회복탄력성과 레버리지 | 67 간신히 작동하지만… | 68 유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잠재고객 | 69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70 고래를 모두 죽이기 위한 음모인가? | 71 수요가 있는 곳에 항상 시장이 있지는 않다 | 72 풍차를 넘어 생각하기 | 73 전략 없는 시작 | 74 우리가 전략을 회피하는 몇 가지 이유 | 75 전략을 위한 프레임워크 | 76 변화를 위한 여건 조성하기 | 77 12가지 슬로건 | 78 보이지 않는 시스템과 의도치 않은 결과 | 79 우리는 플랑크톤이 아니다 | 80 전략적 마케팅 | 81 낭비할 시간이 없다 | 82 전략과 목적 | 83 “해야 한다.”는 말은 함정이 될 수도 있다 | 84 청사진은 있는가? | 85 전략적 인내 | 86 전략은 자유의 파트너다 | 87 복권은 전략이 아니다 | 88 미래에 대한 향수 | 89 주어진 직무 vs. 전략적 작업 | 90 긴장을 조성하라 | 91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이클리스트 | 92 애플은 언제 애플이 되었나? | 93 넷플릭스는 언제 넷플릭스가 되었나? | 94 데이비드 보위는 언제 데이비드 보위가 되었나? | 95 당신의 전략은 무엇인가? | 96 전략적 사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97 전술은 전략이 아니다 | 98 피드백 루프란 무엇인가? | 99 시간은 공짜가 아니다 | 100 결과론적 편향 피하기 | 101 부품이 아닌 시스템 | 102 ‘지위’에 대해 생각하기 | 103 할리우드에서의 지위 | 104 시스템의 출력 | 105 시스템은 종종 의도를 변질시킨다 | 106 아피아의 탄생 | 107 불공정의 영속화 | 108 독성 시스템 | 109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 110 심사받는 것에 대하여 | 111 고객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라 | 112 경쟁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라 | 113 인정의 출처를 체크하고 미래를 선택하라 | 114 유통 방식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라 | 115 뉴스와 아이디어, 유통의 변화 | 116 ‘모두’는 잡기 어렵다 | 117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 118 그것은 무엇을 원하는가? | 119 폭주의 조건 | 120 확장하는 것들 | 121 시스템을 위해 일하기 | 122 누가 주도하는가? | 123 스냅샷과 동영상 | 124 내가 데릭 시버스를 만난 날 | 125 황제펭귄과 군중 그리고 공포 | 126 불을 피우고 싶다면 | 127 광범위한 변화를 이루는 5단계 | 128 샌드힐 로드 | 129 ‘100’은 탁월한 출발점이다 | 130 장기 기증의 역학 관계는 왜 바뀌지 않는가? | 131 믿지 않는 사람들을 피하라 | 132 얼리 어답터 이해하기 | 133 시간은 간과되는 축이다 | 134 스냅샷에 익숙해지기 | 135 반감의 간극을 인정하라 | 136 과소평가된 확산력 | 137 패턴이 보이면 파도 타기가 더 쉬워진다 | 138 캐즘에 대한 이해 | 139 비계의 필요성 | 140 비계와 마케팅 | 141 레버리지 시스템의 딜레마 | 142 유별난 사람은 유별나게 대하라 | 143 대중으로의 타깃 전환 | 144 품질에 대한 오해 | 145 유용한 비판 | 146 ‘더 나은 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 | 147 채택 여부를 결정할 때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 | 148 단기 게임과 장기 게임 | 149 무한한가? 유한한가? | 150 희소냐? 풍요냐? | 151 지배냐? 연대냐? | 152 베풀기 vs. 보답하기 | 153 유지냐? 대체냐? 가능성이냐? | 154 기술, 행운, 특권의 게임 | 155 목표가 다양한 게임 | 156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것 | 157 이길 수 없는 게임에 베팅하지 말라 | 158 독립적인 전략이란 있을 수 없다 | 159 마지막 도넛 부여잡기 | 160 시스템은 번성하다가 시든다 | 161 뉴욕에 가려면 | 162 규격만 맞춘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 | 163 시스템에 먹이 주기 | 164 참여해서는 안 될 시스템 | 165 규모가 마법이 되게 하라 | 166 NPR이 팟캐스트에 밀린 경위 | 167 건강한 이기심 | 168 우리가 하는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 | 169 자발적인 선택 | 170 “당신이 한다면 나도…” | 171 마케팅에 전략 도입하기 | 172 밴에서 살기 | 173 어떤 도토리는 떡갈나무가 된다 | 174 시스템에는 다양한 목표가 존재한다 | 175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 176 우리의 선택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 177 시스템은 무엇에 반응하는가? | 178 대체 가능성과 고유성의 역설 | 179 소모적인 경쟁 | 180 장르에 대한 이해 | 181 매체 vs. 메시지 | 182 가격에 대한 생각 | 183 공감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184 도로시와 친구들 | 185 모두는 항상 옳다 | 186 지속성 있는 시스템은 모두 피드백 루프에 관여한다 | 187 모든 피드백 루프에서 예측 불가한 변수는 지연이다 | 188 시스템 + 게임 이론 + 피드백 루프 | 189 제약 조건의 수용 | 190 누가 혜택을 보는가? | 191 시스템의 6가지 함정 | 192 모제스의 조작 | 193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의 지속성 | 194 나를 중독자로 만들려는 시도 | 195 대리 지표를 제한하라 | 196 시스템은 변화에 내몰릴 때 그 모습을 드러낸다 | 197 조직도를 좀 볼 수 있을까요? | 198 변화의 동인이란? | 199 변화의 동인 찾아내기 | 200 전신과 고층 빌딩 | 201 치즈 카르텔 | 202 무단횡단의 간략한 역사 | 203 무엇을 말해야 할까? | 204 누가 “예”라고 말하는가? | 205 시스템을 활용하려면 | 206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이 시스템의 일부다 | 207 시스템이 작동하는 몇 가지 방식 | 208 정교한 전략의 유형 | 209 시스템에 변화 가져오기 | 210 장기적으로 운은 공평하지 않다 | 211 레버리지, 그리고 전략의 과잉 확장 | 212 의도와 부작용 | 213 시스템의 격변 | 214 게이트키퍼 | 215 긴장의 종류 | 216 뭐라고 말해야 할까? | 217 테슬라 우화: 루디크러스 모드와 광대 차 | 218 경쟁 우위 | 219 메트칼프의 법칙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220 첫 번째 규칙 | 221 행동 vs. 욕구 | 222 시스템 교체는 유혹적이다 | 223 혁명은 드물다 | 224 경기는 즐기는 아이들의 것이다 | 225 보이지 않는 2가지 욕구 | 226 더 싼 것에 대하여 | 227 부족주의 본능의 강화 | 228 하향 경쟁과 대체재 | 229 보이지 않는 손 찾기 | 230 긴장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의 예 | 231 어떤 모자를 쓸 것인가? | 232 일기예보는 예측이다 | 233 잘 안 될 수도 있다 | 234 코뿔소 이야기로 돌아가서 | 235 누가 주사위를 던지나? | 236 공항에서 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 | 237 통계와 여론조사에 대한 이해 | 238 모범 사례와 현상 유지 | 239 유추와 ‘거의’의 문제 | 240 치어리더와 코치 | 241 중심으로의 수렴 | 242 2×2 포지셔닝 그리드 이해하기 | 243 성공하는 포지셔닝 | 244 중간으로 이동하기(또는 이동하지 않기) | 245 경쟁자가 갈 수 없거나 가지 않는 곳으로 가기 | 246 ‘모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247 소문내기 | 248 확장과 개선 | 249 반쪽짜리 배는 도움되지 않는다 | 250 초기에 충분히 검토하라 | 251 마지막 순간 | 252 모든 “예스”는 많은 “노”를 수반한다 | 253 소매업체 이해하기 | 254 프로젝트에 의도 부여하기 | 255 성공적인 프로젝트 | 256 프로젝트의 3가지 함정 | 257 의도 있는 커뮤니케이션 | 258 리스크를 피할 수는 없다 | 259 제약은 선물이다 | 260 당신은 무엇을 만드는가? | 261 문제는 기회다 | 262 의사결정의 간단한 구조 | 263 다양한 선택지를 모색하라 | 264 훌륭한 선택도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 | 265 숨겨진 결정에는 곰팡이가 핀다 | 266 무엇과 비교해서? | 267 1만 달러 차이 | 268 돈에 대한 생각 | 269 ‘후회는 없다’ 전략과 우리가 하는 게임의 종류 | 270 결정에 대해 말하기 어려운 이유 | 271 결과에 대한 강박이 초래하는 마비 | 272 생존자에 주목하는 올바른 방법 | 273 평균으로의 회귀 | 274 더 나은 의사결정과 더 나은 결과 | 275 비결정은 쉬운 길이다 | 276 자산은 도구다 | 277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산 | 278 어떤 종류의 망치를 사야 하는가? | 279 공동체 행동 | 280 해로운 발명 | 281 자제력에 대한 오래된 신화 | 282 이 시대의 가장 시급한 변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식 | 283 시장이 망가뜨린 것을 시장이 고치게 하기 | 284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활용하기 | 285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 | 286 세뇌는 실재한다 | 287 여정이지, 이벤트가 아니다 | 288 끊임없는 압박과 집요한 끌질 | 289 조직화 실패 | 290 비동시성이야말로 초능력이다 | 291 매몰 비용 무시: 간단하지만 불편한 아이디어 | 292 ‘잘못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93 내일은 또 다른 기회다 | 294 약속을 어긴 광대는 무시하라 | 295 수요일에 무엇을 입을까? | 296 우리의 방식 | 297 전략을 만들어나가는 질문 감사의 말 ★★★★★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12개국 판권 수출, 〈포브스〉, 〈HBR〉 강력 추천 ★★★★★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에 이은 경제경영 바이블 완결판 연간 350만 명이 답을 구하는 세스 고딘이 ‘불변의 전략’을 말하다! 30여 년간 세스 고딘은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성, 고객 중심의 접근을 강조하는 선구적인 관점을 전달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전략가로 우뚝 섰다. 인터넷이 등장한 초기에 그가 설립한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은 온라인 마케팅의 방향성과 방법론을 처음 제시하고 온라인 상거래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그가 없었다면 아마존도, 쿠팡도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AI가 등장하고, 국제 정세가 급변하여 산업 생태계가 통째로 뒤집히는 오늘날, 세스 고딘의 목소리에 이목이 쏠린다. 그는 말한다. “먼저 전략을 세워야겠군요.”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은 몇 가지 법칙이나 행동 지침을 정답처럼 제시하는 대신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정교한 사고방식으로서의 전략에 대해 말한다. 특유의 허를 찌르는 직관을 전략이라는 실용적 접근법으로 세공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대학입시부터 노후 대비까지,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브랜딩까지, 인사부터 회계까지, 개인과 조직이 더 나은 길로 향하는 확실한 방법을 얻어갈 것이다. 금세기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세스 고딘이 ‘전략’을 강조하는 이유 전략은 정치인이나 국방부 장관, 대기업 임원과 같이 큰 판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정권을 유지하거나 기업을 존속시키는 문제에만 전략이 필요할까? 변화가 필요한 모든 일에는 적극적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즉, 전략이란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필요하며, 전략은 시스템과 문화를 형성하는 힘이 있다. 문화는 “이게 우리의 방식이야.”라는 메시지를 대내외적으로 지속해서 암시하고 환기할 때 창출된다. 따라서 전략은 수많은 선택지 중에 단 하나의 절대적 존재가 되도록 만든다. 세스 고딘은 〈포브스〉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라고 칭했고, 〈뉴욕타임스〉가 “궁극적인 변화의 주체”라고 규정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비즈니스 전략의 혁신적인 사상가”로 묘사했다. 그가 운영하는 세스 블로그(Seth’s Blog)는 매일 1만 명, 연간 350만 명이 넘는 방문자가 답을 구하고 통찰을 얻어갈 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AI가 등장하고 국제 정세가 급변하여 산업 생태계가 통째로 뒤집히는 오늘날, 그가 말하는 전략에 대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이유다. 세스 고딘은 전략에 대해 “인간의 노력이 작동하게 만들며, 미래가 닥치기 전에 변화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의사결정을 이끄는 철학”이라고 정의한다. 세스 고딘은 베스트셀러 《마케팅이다》 이후 6년 만에 쓴 역작인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에서 전략을 형성하려면 4가지 핵심 요소를 유기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욕망을 거스르는 대신 욕망의 파도를 타면 사람과 시스템이 당신을 위해 일할 것이다! 첫 번째는 ‘시간’이다. 시간을 들여 집중하면 시스템을 바꿀 지렛대를 찾을 수 있다. 방향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꾸준히 영향력을 확장하여 결과를 눈앞에 가져온다. 초기에 페이스북이 시장에서 입지를 세운 과정을 살펴보면, 페이스북은 처음에 하버드 대학 학생들의 교내 커뮤니티에 불과했다. 하지만 하버드에서 사용자를 충분히 확보한 후 아이비리그 대학들로, 또 사용자를 확보한 뒤 그 주변 학교들로 확산하면서 마침내 SNS 시장을 장악했다. 페이스북은 1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는 데 10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몇 년 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 Beast)가 제작한 영상은 이틀 만에 100만 조회수에 도달했다. 시간은 전략의 보이지 않는 원동력이다. 두 번째는 ‘게임’이다. 스포츠나 온라인 게임처럼 모두가 합의한 규칙을 전제로 하는 게임과는 다르다. 참여자들의 수는 가변적이고, 각자가 생각하는 규칙과 전술이 있다. 세스 고딘은 지속 가능하고 영향력이 큰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희소성이 아닌 ‘풍요를 기반’으로 하는 윈윈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참여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내가 게임에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 당근마켓과 같은 플랫폼은 참여자 모두의 승리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윈윈 게임이다. 판매자는 필요 없는 물건을 처분해 수익을 만들고, 구매자는 새 상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 자본이 활성화된다. 세 번째는 ‘공감’이다. 여기서 공감은 내가 설득해야 할 상대를 무조건 수용하고 그에게 이입하는 것이 아니다. 세스 고딘이 말하는 공감은 ‘타인은 기본적으로 나처럼 생각하지 않고, 저마다 지향하는 가치와 지위가 다르며, 나를 도와주는 것 같을 때도 자기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는 사고방식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협업할 동료와 상대해야 할 고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설득하기 위해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결정적으로 타인이 자신의 욕망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과정과 결과에 기여하도록 만든다. 공감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원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도록 돕는 과정의 시작이다. 네 번째는 ‘시스템’이다. 세스 고딘의 전략은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국가나 기업처럼 거대 조직만 시스템이 아니다. 스타벅스 매장, 종교적 관습, 초콜릿 산업, 데이트 문화마저도 시스템에 해당한다. 이 시스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에게 소속감과 지위를 보상하는 ‘게임’의 장을 마련하고,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사람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추구하게 함으로써 시스템을 존속해나간다. 세스 고딘은 이 일련의 프로세스를 ‘문화’라고 부른다. 문화를 형성한다는 것은 시스템의 엔진을 갈아 끼우는 일이다.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은 이 엔진을 잘 만들어서 최대한 원활하게 갈아 끼우는 방법을 탐구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시대예보》 송길영 극찬, 국내 최고 번역가 안진환 극찬! 한국은 시스템대로 살아야 한다는 관념이 강한 나라다. 시스템에 순응하고 변화를 기피하게 만드는 사회적 압력은 혁신과 창의력이 설 자리를 쉽게 내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시스템이 제대로 된 전략 앞에서 혁신가들을 품어 왔다. 예를 들어 〈타임〉과 〈뉴스위크〉에 밀려 만년 3위권에서 고전하던 주간지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는 미국 대학들에 순위를 매기면서 미국의 대학평가 시스템을 바꾸었다. 저널리스트 톤 반 더 큐큰은 카카오 생산국의 노동자 착취와 소모적인 할인 경쟁을 보도했다. 그럼에도 변함없는 시스템에 좌절한 그는 윤리적 초콜릿 기업인 ‘토니스 초코론리(Tony’s Chocolonely)’를 창업했다. 그 스토리와 공익성에 공감한 소비자들 덕분에 이 기업은 현재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초콜릿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이 책에는 산업을 혁신하거나 비즈니스를 구축하거나 의미 있는 변화를 창출해낸 전략적 사고방식과 수많은 성공 사례들이 담겨 있다.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의 또 다른 특장점은 《넛지》, 《스틱!》,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같은 기념비적인 책들과 세스 고딘의 저서를 다수 번역한 안진환 전문 번역가가 옮겼다는 점이다. 그는 이 책에 대해 “세스 고딘의 저서 가운데 최고”라고 언급하며, 저자 특유의 직설적이고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독자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공들여 번역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세스 고딘을 방으로 초대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보다 크고, 대담하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더 좋은 파도가 더 좋은 서퍼를 만든다.서핑에 유용한 첫 번째 기술은 서핑하기에 적합한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 삶의 시스템들은 파도와 같아서 일을 더 쉽게도, 어렵게도 만든다.시스템에 순응해 일하는 것은 열성적이고 숙련된 조력자를 두는 것과 같아서 항상 일을 더 잘하도록 돕는다. 반면 누군가 시스템을 거슬러 일하면 의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치려 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미쉐린은 펑크 방지 타이어를 출시하며 10억 달러 규모의 혁신을 이뤄냈다고 확신했다. 운전자와 자동차 제조업체, 자동차 업계 모두에게 더 이로운 제품이었다.하지만 몇 년 후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경영학 교수 론 애드너는 지역의 타이어 전문점이나 카센터, 정비소 등이 고된 교육을 받고 새로운 장비를 갖추어야 했는데 프로젝트 초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미쉐린 측에서는 이런 상황을 무시하다시피했다.이러한 연결고리가 누락되자 고객들은 타이어 서비스를 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마모되거나 손상된 펑크 방지 타이어를 교체하러 갔다가 일반 타이어를 구입하라고 종용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낙심한 고객들은 불만을 제기했고, 일부는 자동차 회사를 고소하기까지 했다.이기적인 자동차 정비사들을 탓하기 쉽지만, 사실은 급격한 변화를 수용하기 꺼리는 시스템, 즉 현상을 유지하거나 원상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지닌 자동차 산업 복합체가 문제였다.--- 보이지 않는 조력자(그리고 미스터리한 파괴자) ‧ 시스템은 우리에게 무한한 힘을 제공한다. ‧ 시스템은 우리에게 아무런 힘도 주지 않는다. 우리는 시스템이 우리의 바람을 따르도록 명령할 수 없다. 우리에게 전략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문화의 그릇된 신화 중 하나는 충분히 열심히 일하고, 충분히 요구하며, 충분히 주장하기만 하면 우리 각자가 무한한 주체성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은 변화에 저항하거나 반발한다. 당신이 가진 힘은 무한과 제로(0)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다. 당신은 그동안 환경에 순응하면서 시스템에 속한 하찮은 부품이었거나, (더 나쁜 경우) 시스템의 희생자가 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무력하지 않다. 끈기와 아량으로 다른 사람들을 규합하는 개인들이 세상을 바꾸며, 그런 일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올바른 전략과 자원만 갖추면 우리는 (매번은 아니겠지만) 때때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시간을 들여 집중하면 우리는 중요한 시스템을 바꿀 지렛대를 찾을 수 있다.--- 시스템에 대한 2가지 오해 어떤 게임이든 다음의 요소를 포함한다. 플레이어, 규칙, 희소성, 선택, 피드백 루프, 결과. 프로젝트를 게임이라고 칭하면 우리의 작업을 객관화하고, 접근방식에 유연성을 취하며, 무엇보다도 프로젝트에 대해 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다음은 게임에 대해 일반적인 사실로 통하는 몇 가지 사항이다. ‧ 즐겨야만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인식하든 그러지 못하든 우리는 게임을 하고 있으며, 게임을 이해하면 더 잘 플레이할 수 있다. ‧ 게임의 결과는 종종 내가 얼마큼 이기고 싶은지와 상관이 없다. ‧ 플레이하는 사람마다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 어떤 게임은 쉽게 그만둘 수 있지만, 어떤 게임은 영원히 지속된다. ‧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규칙을 따르거나 같은 목표를 갖는 것은 아니다. (…) ‧ 대부분 게임은 공정하지 않으며, 어떤 게임은 아예 이길 수 없다. ‧ 특정 게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이 다른 게임에서는 쓸모없을 수도 있다. ‧ 어떤 게임은 이길수록 쉬워지고, 어떤 게임은 이길수록 더 어려워진다. ‧ 주어진 모든 게임에 참여할 필요는 없다. ‧ 멀티 플레이어 게임이 때로는 2인용 게임으로 위장되기도 한다. ‧ 우리는 애초에 어떤 게임을 플레이할지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 플레이 중인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 --- 모든 전략에는 게임이 따른다
틱낫한 명상
불광출판사 / 틱닛한 글, 이현주 옮김 / 2013.04.26
15,000원 ⟶
13,500원
(10% off)
불광출판사
소설,일반
틱닛한 글, 이현주 옮김
먹고, 걷고, 일하는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게 하는 틱낫한 스님의 명상 기적이란, 다름 아닌 \'지금 이 순간\' 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적을 바란다. 인생이 극적으로 뒤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우리 가슴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적이란 과연 무엇일까? 기적은 다름 아닌 ‘지금 이 순간’이다. 내딛는 발걸음 하나,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호기심에 찬 어린아이의 검은 눈동자가 모두 기적이다.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우리 눈을 밝게 하고 가슴을 여는 명상을 소개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특별한 곳이 아닌 너와 나의 생활공간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스님은, 무언가를 할 때 그 일에 집중하되 아무런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고 우리에게 조언한다. 오렌지를 먹는다 치면, 오렌지의 맛과 향, 오렌지를 씹을 때의 느낌과 몸의 반응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고 모두 경험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는 명상을 ‘마음챙김’이라 하는데, 스님은 마음챙김이 우리에게 살아갈 힘과 더 살 만한 세상을 안겨준다고 이른다. 이 책은 스님이 1974년에 쓴 편지를 엮은 것이다. 청년 사회봉사단원들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앞의 일들을 묵묵히 평화롭게 해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책에 담긴 틱낫한 스님 메시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추천하는 글 제1장 근본 수행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설거지를 위한 설거지 그대 손에 들린 찻잔 오렌지를 먹는 법 근본 수행 제2장 기적은 땅 위를 걷는 것 기적으로 꽉 찬 인생을 사는 법 앉기 호흡 붙들기 숨결 따라가기 고요하게 숨쉬기 호흡 헤아리기 모든 행동이 의식이다 제3장 마음챙김하며 사는 하루 마음챙김의 날 아침 점심과 오후와 밤 제4장 조약돌 앉아서 명상하기 조약돌 되기 마음 지켜보기 마음으로 마음을 볼 때 마음이 마음 안에 머물 때 제5장 하나가 모두, 모두가 하나 탁자에서 우주를 보기 고통에서 해방되기 삶과 죽음의 파도 타기 제6장 그대 뜰의 복숭아나무 세 가지 현실 밀물 소리 명상은 드러내고 치유한다 자기 돌봄, 세상 돌봄 물은 더욱 맑아지고, 풀은 더욱 푸르러지고 제7장 세 가지 훌륭한 대답 황제의 세 가지 질문 살 만한 세상 만들기 제8장 마음챙김 수행법 옮긴이 글 유나방송 정목 스님 추천! 1976년 출간 이래 미국에서 명상 분야 스테디셀러인 The Miracle of Mindfulness 한국어판 1995년 최초 한국어판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진정한 성찰과 감동을 전해온 틱낫한 스님의 대표 명상 서적 먹고, 걷고, 일하는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게 하는 틱낫한 스님 명상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적을 바란다. 인생이 극적으로 뒤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우리 가슴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적이란 과연 무엇일까? 기적은 다름 아닌 ‘지금 이 순간’이다. 내딛는 발걸음 하나,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호기심에 찬 어린아이의 검은 눈동자가 모두 기적이다. 잠시 멈춰서 그것들을 떠올려보라.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 않는가! 평소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경이로운 세계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잡다한 생각과 걱정이 우리의 눈과 가슴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우리 눈을 밝게 하고 가슴을 여는 명상을 소개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특별한 곳이 아닌 너와 나의 생활공간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스님은, 무언가를 할 때 그 일에 집중하되 아무런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고 우리에게 조언한다. 오렌지를 먹는다 치면, 오렌지의 맛과 향, 오렌지를 씹을 때의 느낌과 몸의 반응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고 모두 경험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는 명상을 ‘마음챙김’이라 하는데, 스님은 마음챙김이 우리에게 살아갈 힘과 더 살 만한 세상을 안겨준다고 이른다. 스님은 톨스토이가 쓴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에 대해 말한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 어느 황제가 은자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한다. “모든 일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인가?”, “함께 일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모든 때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은자가 대답 없이 밭만 갈자, 황제는 은자의 손에서 삽을 가져다가 대신 밭을 간다. 그러던 중 어떤 상처 입은 사람이 황제에게 다가와서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황제는 상처 입은 사람을 밤새 극진히 보살펴 목숨을 되살리곤 기둥에 기대어 잠이 든다. 아침에 눈을 뜨니 상처 입은 사람이 황제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사실 자기는 황제의 목숨을 노리고 왔다가 황제 시종들에게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었는데, 오히려 황제에게 목숨을 빚졌다며 용서를 구한다. 상처 입은 사람을 용서한 황제는 은자에게 다시 답을 구한다. 은자는 이렇게 답한다. “당신이 늙은 나를 가엾이 여겨 밭 가는 일을 늦도록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내려가는 길에 그의 습격을 받았을 거요. 그러면 나와 함께 있지 않은 것을 크게 후회했겠지요. 그런즉 가장 중요한 때는 당신이 밭을 일구던 때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였고, 가장 중요한 일은 나를 돕는 것이었소. 뒤에 상처 입은 사람이 이리로 왔을 때에는, 가장 중요한 때가 당신이 그의 상처를 씻어주던 때였지요.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원수와 화해할 수 없었을 테니까.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그였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의 상처를 돌봐주는 것이었소. 세상에는 가장 중요한 때가 한 번밖에 없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걸 기억하시오.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는 사람, 바로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지요. 뒤에 당신이 누구를 상대하게 될는지 누가 알겠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오. 그것만이 인생에서 추구할 일이지요.” 전쟁이라는 비극적 상황 속에서 베트남 청년들이 인류애를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을 준 편지를 엮은 책 베트남 전쟁 중이던 1970년대 초, 남베트남에서 청년 사회봉사단원들이 폭격당한 마을을 재건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1974년, 프랑스에서 망명 중이던 틱낫한 스님은 남베트남 청년 사회봉사단원 형제에게 긴 편지를 보내 명상하는 삶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가장 중요한 일은 곁에 있는 사람과 사랑하고 서로 돕는 것이고,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더 살 만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데, 명상이 그렇게 살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었다. 친절하고 다정한 글에서 스님은 설거지와 빨래를 하면서, 아이의 숙제를 도와주면서, 밥을 먹으면서, 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명상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그렇게 생활과 함께하는 명상이 우리를 분노와 무지에서 건져내고, 우리가 자기 내면에 있는 영원한 평화와 기쁨 속에서 살도록 이끈다고 말한다. 그렇게 우리가 바뀌고, 우리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살아남기 위해 하나라도 더 배우고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을뿐더러 다른 생명과 세상까지 위협에 빠뜨리고 있다.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스님이 1974년에 쓴 편지를 엮은 것이다. 청년 사회봉사단원들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앞의 일들을 묵묵히 평화롭게 해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책에 담긴 틱낫한 스님 메시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 The Miracle of Mindfulness는 1995년 ‘장경각’에서 『삶에서 깨어나기』(양미성 옮김)로, 2002년 ‘나무심는사람’에서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이현주 옮김)로 출간되었다. 『틱낫한 명상』은 2002년판을 수정 보완해서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5
영상출판미디어 / 후유하라 파토라 (지은이),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문기업 (옮긴이) / 2019.10.23
10,000원 ⟶
9,0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후유하라 파토라 (지은이),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문기업 (옮긴이)
뒤쪽 세계까지 뻗어 나간 변이종의 마수. 세계 각국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두 개의 세계를 분주히 오가는 토야 일행.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이그리트의 태양왕, 이셴의 왕, 창관의 야릇한 여주인, 파란색 '왕관'을 보유한 별난 왕자. 모두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뿐인데……. 대인기 유유자적 이세계 판타지 15권.막간극 브륀힐드의 수호자들제1장 이그리트의 사자(使者)제2장 재회막간극 I’m Happy Just to Dance with You.제3장 합연기연(合緣奇緣)막간극 당신 곁으로후기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사람을 돕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담!일본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크게 주목을 모으고서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진 인기 소설!
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
불광출판사 / 마가 (지은이) / 2021.08.18
16,000원 ⟶
14,400원
(10% off)
불광출판사
소설,일반
마가 (지은이)
‘따듯한 불교’를 강조하며, 마음 아픈 이들 곁에서 40여 년간 사랑을 실천해온 마가 스님이 평생의 수행과 마음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우리는 행복을 원하면서도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고통이 끊어진 자리에 행복이 있다면,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불교 수행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이를 해결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왜 마음의 고통이 반복되는지 ‘괴로움의 뿌리’를 살펴보고, 이를 없애기 위해 석가모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 수행의 종류와 방법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행법까지, 마음공부의 핵심을 꿰고 있다. 이론적 토대와 이를 아우르는 실천편은 하루 15분, 100일 간의 수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혜를 계발하고, 여기에 꾸준한 실천이 더해져야 비로소 완벽한 마음 수행, 즉 ‘매 순간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삶은 한 번의 깨달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러닝머신처럼 마음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데 있다는 마가 스님, 이 책은 40여 년의 수행으로 터득한 저자의 오랜 마음공부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서문 _ 100일후, 새로운 나를 만나다 1장 기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기도와 수행은 하나이다 기도의 씨앗 누가 기도를 이뤄주는가?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가 끝난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2장 나에게 맞는 수행법은 무엇인가 부처님 수행법의 이해 수행법의 종류와 나에게 맞는 수행법 단계별 하루 수행법 그림으로 보는 자비명상 호흡법 3장 나를 바꾸는 100일 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 사용 설명서 첫째 주 :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1day 미소┃2day 용서┃3day 칭찬┃4day 실천┃5day 풍요┃6day 웃음┃7day 휴식 둘째 주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십시오 8day 감사┃9day 긍정┃10day 동행┃11day 균형┃12day 가족┃13day 존귀┃14day 지혜 셋째 주 :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되십시오 15day 노력┃16day 내려놓음┃17day 가치┃18day 본성┃19day 신뢰┃20day 여행┃21day 자존 넷째 주 : 관세음보살님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합니다 22day 도반┃23day 선의┃24day 여유┃25day 절제┃26day 행복┃27day 해탈┃28day 순수 다섯째 주 :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29day 기쁨┃30day 변화┃31day 성장┃32day 친절┃33day 사랑┃34day 존경┃35day 통찰 여섯째 주 : 나만을 위해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36day 포옹┃37day 존중┃38day 상생┃ 39day 어울림┃40day 인내┃41day 자유┃42day 쾌활 일곱째 주 : 고통은 깨달음의 본질입니다 43day 포용┃44day 도전┃45day 성실┃46day 열정┃47day 믿음┃48day 중용┃49day 보람 여덟째 주 : 문제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50day 성찰┃51day 수용┃52day 엄마┃53day 유쾌┃54day 이해┃55day 화합┃56day 이완 아홉째 주 :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행복해집니다 57day 응원┃58day 인정┃59day 정의┃60day 화목┃61day 희망┃62day 성공┃63day 소신 열째 주 :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64day 쉼┃65day 우리┃66day 용기┃67day 유연┃68day 정진┃69day 조화┃70day 관심 열한째 주 : 행복에 이르는 여덟 가지 바른 길 71day 깨어남┃72day 다 함께┃73day 동감┃74day 마주봄┃75day 자족┃76day 성취┃77day 자비 열두째 주 :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78day 진취┃79day 침묵┃80day 건강┃81day 격려┃82day 관용┃83day 끈기┃84day 대화 열셋째 주 : 복의 그릇 85day 명상┃86day 배려┃87day 소망┃88day 충만┃89day 친밀┃90day 평화┃91day 경청 열넷째 주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92day 고요┃93day 공감┃94day 꿈┃95day 나눔┃96day 다정┃97day 생명┃98day 치유┃99day 소통┃100day 환희 이렇게 살겠습니다 나의 100일 회향 기도문 마가 스님의 마음 레시피하루 15분, 집중과 고요의 시간! 누구라도 혼자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강력한 마음 가이드북 -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하루 15분 마음 관리! - 상처를 치유하면서 내 안의 사랑을 깨우는 자비 명상 - 매 순간 알아차림 하는 마음챙김 - 읽으면서 이해하고 스며드는 매일의 ‘화두’ - 몸과 마음을 깨우는 108배 - 멈춤과 받아들임을 익히는 ‘미고사 일기’ - 집중과 이완을 돕는 깨알 미션 ‘따듯한 불교’를 강조하며, 마음 아픈 이들 곁에서 40여 년간 사랑을 실천해온 마가 스님이 평생의 수행과 마음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우리는 행복을 원하면서도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고통이 끊어진 자리에 행복이 있다면,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불교 수행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이를 해결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왜 마음의 고통이 반복되는지 ‘괴로움의 뿌리’를 살펴보고, 이를 없애기 위해 석가모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 수행의 종류와 방법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행법까지, 마음공부의 핵심을 꿰고 있다. 이론적 토대와 이를 아우르는 실천편은 하루 15분, 100일 간의 수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혜를 계발하고, 여기에 꾸준한 실천이 더해져야 비로소 완벽한 마음 수행, 즉 ‘매 순간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삶은 한 번의 깨달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러닝머신처럼 마음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데 있다는 마가 스님, 이 책은 40여 년의 수행으로 터득한 저자의 오랜 마음공부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밥과 법(法)’을 주는 마가 스님의 마음관리법! 자비명상, 내 안의 사랑을 깨워 행복을 구하다 마가 스님은 일상에 쉽게 녹아드는 유쾌한 법문으로 유명하다. “제주도보다 아름다운 섬은 ‘그래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래도’ 살아 있는 게 어딥니까? ‘그래도’에 자주 갈수록 행복해집니다.”, “누구나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절이 ‘우여곡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삽니다.” 등. 한번 들으면 마음에 박히는 말이다. 그리고 그 끝은 불교의 가르침과 닿아 있다. 이는 경전 구절이나 어려운 선문답 없이 불교를 쉽게 전하려는 스님의 치밀한 방편이다. 마가 스님은 법주사 복천암 선원을 시작으로 프랑스 플럼 빌리지, 미얀마 마하시 명상센터 등 국내외 선원에서 수행했다. 오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과 세계의 이치를 깨달은 스님은 경전 속 불교가 아니라 ‘지금 나에게 힘이 되는 불교’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했다. 부르면 어디든 가서 특유의 쉽고 간결한 법문을 펼치고,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불교계 안팎으로 보급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도 직접 챙겼다. 스님의 행보는 법명(마가Magga : 산스크리트어로 ‘걸림 없이 길을 가는 자’) 그대로였다. 특히 선(禪)과 위빠사나 명상을 접목하여 개발한 ‘자비명상’은 2002년 마곡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면 깊숙이 자리한 상처를 스스로 풀어내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고, 그 마음이 타인과 세상에 가닿을 때 진정한 평화와 행복, 자유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자비명상의 핵심이다. 이후 자비명상은 청문회, 유서 쓰기, 걷기 명상, 108배 미고사(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명상 등 각계각층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했다. 자비명상이 보급된 지 20여 년, 누구나 각자의 삶에서 스스로 마음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그간의 자비명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모든 문제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 나를 만드는 것은 나의 생각이다 “명상은 어렵지 않다.” 명상 지도에 앞서 마가 스님은 늘 이렇게 강조한다. 이 말에는, 명상을 어떤 거창한 깨달음을 구하는 신비한 도구로 여기는 것에 대한 경계와,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로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다. “명상은 내가 먼저 밝아지고, 그래서 주위도 같이 밝아지도록 합니다.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이 먼저 밝아지고 그 빛이 밖으로 번지는 것처럼 말이죠.” 스님의 말처럼 명상은 온전하게 자기를 바라보는 수행이며, 고통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고 그 자리에서 드러난 자비와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데 근본 목적이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 이 ‘무상(無常)’의 진리를 모르는 우리는 끝없이 욕망하게 되고, 욕구가 좌절될 때마다 고통스러워한다. 세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우리를 불행에 빠트리는 것이다. 나와 세계를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깨달음이며, 이 깨달음을 놓지 않고 일상에서 펼쳐나가도록 하는 힘은 바로 수행에서 비롯된다. “마음속의 응어리가 치유되지 않으면, 그놈이 내 눈이 되고 귀가 되어 활동하므로 우리는 거기에 속아 살게 되는 겁니다.” 명상과 기도, 세끼 밥을 먹듯이 하루 15분 내 마음 바로 보기 이 책은 크게 이론과 실천편으로 나눠진다. 우리가 잘못된 인식을 하는 근본 원인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수행이 필요한 이유와 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행법을 소개한다. 그 가운데 나에게 맞는 수행법을 택하도록 하고,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통해 생각의 흐름을 바꾸도록 한다. 그밖에 마음을 맑게 하는 정념 수행, 자비명상 문장과 자비경 독송, 미고사 108배, 긍정 단어 독송, 기도 발원문 독송, 1일 1보시, 나에게 맞는 맞춤 수행 등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가장 중심이 되는 수행은 바로 ‘오늘의 화두 명상’이다. 그날의 긍정 단어를 스님의 오랜 수행과 성찰로 풀어낸 것으로,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는 염송(念誦) 명상이다. 수행 기간은 하루 15분, 100일이다. 서산 대사는 《선가귀감(禪家龜鑑)》에서 말했다. “이치는 단박에 깨칠 수 있어도 버릇은 한꺼번에 고쳐지지 않는다.” 이치를 깨우쳐도 습(習, 습관)이 남아 있어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익어, 명상 수행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기간을 스님은 100일로 보았다. 마치 하루에 좋은 씨앗을 한 알씩 심는 절실한 마음으로 수행하면 100일 뒤에는 ‘새로워진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서두에 ‘기도의 모든 것’을 담은 것은 결국 수행은 이런 간절함으로, 온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할 때 진정한 행복에 닿을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아침에는 마음을 채우고 점심에는 마음을 알아차림 하고 저녁에는 마음을 비우다 “100일은 뭔가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정성의 시간입니다. 하루 15분씩 명상하며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음’을 연습하면, 100일 후 나의 삶은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100일 동안 꾸준히, 아침에는 마음을 채우고 저녁에는 마음을 비우다 보면 하루하루를 온전히 누리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100일 명상의 목적은 ‘매 순간 깨어 있음’을 익히는 데 있다. 매 순간 알아차림 하며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 온전히 존재하는 나를 느끼고 나 자신에게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보내고, 그 자비의 마음이 흘러 넘쳐 타인에게 세상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어떤 이가 부처님에게 수행을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었냐고 물었다. 부처님은 얻은 건 없고 오히려 잃었다고 답했다. 분노와 걱정,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중생의 고통을 ‘해결(치유)’하기 위해 수행한 부처님은 고통을 여의고 대자유를 얻었다. 진정한 치유란 이것이다.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것, 최고의 수행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 《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이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기도가 간절해지고 깊어질수록 마음은 가라앉고 고요해집니다. 바깥으로 뻗치던 정신이 내면으로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포도주가 숙성되면서 거친 부유물이 가라앉고 투명한 보랏빛 액체만 남는 것과 같습니다. 갈등과 욕심, 슬픔, 고통 등 온갖 번뇌가 사라지고, 본래 고요하고 본래 깨끗하고 본래 텅 비어 있던 자리가 드러납니다. 그 자리와 내가 하나가 되면서, 그전까지 보지 못하던 것들을 인식하고 느끼게 됩니다. 지혜가 드러나는 것이지요. 부처님은 바로 ‘법法’, ‘다르마Dharma’ 그 자체입니다. 법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 진리를 말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깨달은 법의 이치는 연기緣起입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어야 싹이 트고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고 부모가 있기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냥 저절로 나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모든 것이 서로를 의지하며 생멸합니다.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바꾸고 싶고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상황과 환경을 탓하고 자기의 그릇보다 넘치는 것을 바라고 구하는 기도가 아닌, 자기 자신과 처한 상황을 지혜롭고 자비롭게 바꾸어가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존의 습관과 고집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던 모습을 알아차리고 참회하며 바른 마음가짐을 세우는 것이 기도입니다. 집 안 청소를 매일 하지 않으면 먼지와 쓰레기가 쌓여 어지럽혀지듯 기도는 매일매일 자신을 돌보는 행으로써 실천해야 합니다.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법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왜 부동산 사기꾼에 당할 수밖에 없는가?
밝은강 / 김하진 (지은이) / 2022.06.20
18,800원 ⟶
16,920원
(10% off)
밝은강
소설,일반
김하진 (지은이)
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한 부동산 투자 실화를 담았다. 지금까지 없던, 부동산 부조리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 리얼 스토리다. 적게는 수백(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의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담았다.추천사 Ⅰ … 5 추천사 Ⅱ … 9 프롤로그 Prologue … 15 1 2015년 - 기망(欺罔) 1. 명동L호텔, 운명의 계약일 … 20 2. 어이없는 관리단 집회 … 27 3. 뇌수술 직전까지 가다 … 35 4. 신촌M빌딩 피해자들과의 만남 … 47 2 2016년 - 황망(慌忙) 1. 심리전쟁 … 56 2. 소송전쟁의 시작 … 63 3. 소송으로 나오는 각종 사실들 … 69 3 2017년 - 희망(希望) 1.‘분양형 호텔에서 앞장서기’라는 극한 직업 … 76 2. 관리단 집회를 위한 소유자들의 땀과 눈물 … 85 3. 소유자 단체 정식 출범 … 91 4 2018년 - 불망(不忘) 1. 관리소 진입 사건 … 100 2. 노예계약서 … 113 3. 객실 진입 사건 … 125 4. M기업과의 인연 … 134 5. 관리인의 변절 … 145 5 2019년 - 열망(熱望) 1. 호텔운영권의 취득 … 160 2. 객실 명도 … 169 3. 호텔 정상화를 위한 노력들 … 178 4. 소유자들의 희생 … 192 5. 호텔 법인을 강탈당하다 … 204 6. 소유자들의 끝없는 분열 … 222 7. 강제 타협 … 244 6 2020년 - 절망(絕望) 1. 코로나19 터지다 … 268 2. 관리소와의 끝나지 않는 전쟁 … 273 3. 두 개의 전쟁 … 285 4. 시사기획 창 <무너진 고수익의 꿈> … 291 5. 왜 우리는 사기꾼에게 당하는가? … 300 7 2021년 -소망(所望) 1. 통매각의 재현 … 314 2. 중구청장 보도 사건 … 325 3. 이야기를 정리하며 … 334 4. Ever Ending Story … 347 에필로그 Epilogue … 353 부록 1 이상한 나라의 토끼 구멍에 빠졌다고 생각될 때 드리는 조언 … 365 부록 2 해법이 필요한 문제 사항 정리 … 385 부록 3 부동산에서 사기에 걸리지 않기 위한 12계명 … 392@ 남 얘기도 아니고, 먼 나라 얘기도 아닌, 바로 내 옆에 있는, 내가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사회 안에 숨어있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 ▶ 세상 도처에 있는, 당신도 언제든 빠질 수 있는 부동산 사기의 토끼구멍! ▶ 어떠한 투자든지 하기 전에, 우선 세상을 먼저 알고 시작하라! ☞ 부동산 투자전 필독서!!! 이 책의 특징 * 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한 부동산 투자 실화! * 지금까지 없던, 부동산 부조리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 리얼 스토리! * 분양형 호텔 현장으로 배우는 인생과 투자의 교훈! * 적게는 수백(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의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방법! * 지뢰밭 같은 인생길, 무지하면 손해 보고 죄인이 된다! 그 수법과 대비책!!!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풀빛 / 정재영 글 / 2008.11.20
13,000원 ⟶
11,700원
(10% off)
풀빛
소설,일반
정재영 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철학을 느끼다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곳의 유럽 도시를 거닐며, 도시에 녹아있는 2500년 서양 철학을 읽어낸다. 하지만 이 책은 서양철학사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그리스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오히려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의 정점을 이룬 비엔나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강력히 제기한 파리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단순히 서양 철학사를 쉽고 맛깔스럽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딪치는 현재 문제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의 철학이 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이 책은 시간만 거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역시 뒤집는다. 모든 철학적 사고는 그 시대와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려면 유명한 철학자 누구의 사상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는가를 곰곰이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를 보여줌으로써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철학이란 무엇인가\' 뿐 만 아니라 \'철학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느끼게 해 준다. 프롤로그_유럽 철학 여행을 떠나기 전에 1부 현대 철학 지도 새로 그리기_서양 현대 철학 1장 이 세상에 풀 수 없는 수수께끼는 없다_비엔나 2장 철학의 새 천년, 1968년에 시작하다_파리 3장 우리는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다_실재의 귀환 2부 근대적 세계관의 출발점을 찾아서_서양 근대 철학 ① 4장 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_피렌체 5장 이성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 빛이다_암스테르담 6장 하얀 백지에 인간 사회를 그리다_에든버러 철학 여행을 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찾아보기20세기 비엔나에서 고대 아테네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유럽으로 떠나는 2500년 서양 철학 이야기! ‘도시’로 떠나는 ‘철학사’ 여행 -인간의 삶과 생각이 켜켜이 쌓여 있는 도시에서 출발하다 철학사 공부를 배낭여행처럼 즐기며 한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어느 여행이나 그렇듯이 이 철학 여행에도 코스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이 가는 코스는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곳의 유럽 도시다. 이 도시들은 유럽의 역사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유럽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도시국가에서 첫 페이지를 열었고, 이후 중세 공간에서 하나 둘 세워진 도시들이 점과 점으로 연결되어 오늘의 유럽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어떤 의미로는 ‘유럽 여행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의 목표는? 도시란 인간이 역사를 통해 쌓은 온갖 삶과 생각이 녹아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과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유럽 도시는 더욱 그러하다. 철학은 다름 아니라 ‘인간의 삶과 생각에서 이끌어내는 지혜’가 아니던가?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손으로 그리는 생각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과거나 현재의 뛰어난 생각을 정리하는 ‘생각의 도구로서의 철학’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으로서의 철학’,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셈이다. 따라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단순히 서양 철학사를 쉽고 맛깔스럽게 정리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부딪치는 현재 문제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찾아가는 책이다. 발칙하고 도발적인 ‘생각 여행’ - 생각도 뒤집고 시간도 뒤집고, 거꾸로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첫 출발점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아니라 현대 철학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최초로 만나는 서양 철학은 만물의 근원에 관심을 가진 탈레스 같은 그리스 자연철학자도 아니고, 인간이 만든 노모스에서 보편적 원리를 추구했던 소크라테스도 아니다. 지금 우리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흐름의 철학적 원리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20세기 전반 비엔나에서 절정에 오른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20세기 후반 파리에서 강력하게 제기된 탈근대(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관이 출발점이다. 소위 ‘근대 프로젝트’라 불리는 과학과 이성에 대한 믿음과 그 과학과 이성조차 더 이상 보편일 수 없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 시도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철학은 항상 “지금” “여기” 그리고 “우리”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시간만 거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역시 뒤집는다. 모든 철학적 사고는 그 시대와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려면 유명한 철학자 누구의 사상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는가를 곰곰이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와 함께 가려고 했다. 동사(動詞)’로서의 철학하기 -숨겨진 복선을 통한 철학적 균형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큰 미덕 가운데 하나는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는 하나의 철학적 흐름을 집요하게 추적하지만, 그 흐름에 반대하는 또 하나의 흐름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데 있다. 근대 철학을 근대와 탈근대의 두 흐름으로, 중세와 고대 철학을 근대의 연속과 단절이라는 두 시각으로 읽는 것이 그것이다. 그것은 과학의 두 얼굴을 벗기는 비엔나 여행에서, 또 근대 프로젝트의 두 얼굴을 추적하는 파리 여행에서, 또 르네상스를 다빈치 코드와 미켈란젤로 코드로 나누는 피렌체 여행에서, 그리고 플라톤적 전통과 아리스토텔레스적 전통을 대비한 중세 철학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 점은 합리주의 철학을 다루는 암스테르담에서도 데카르트의 길과 스피노자의 길을 비교하고, 경험주의 철학의 흄을 회의주의와 자연과학주의라는 정반대되는 두 가지 흐름으로 해석하는 데에서도 그렇다.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를 독립적으로 다루는 여행에서도 각각의 철학에 대항하는 “안으로부터의 반역”을 복선처럼 집어넣고 있다. 하지만 결국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생각 여행은 상식을 통쾌하게 뒤집으면서도 결국은 상식으로 되돌아간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지만 결국 ‘상식적인 것이 가장 정확한 진리’라는 이야기다. 이 과정을 통해 철학사는 결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그 과정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그러므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서양 철학사 250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요약하지 않는다. 하나의 생각의 틀로서의 철학을 명사(명제)로서 체계화하지 않고, 그 생각의 틀이 형성되고 발전하고 그리고 어떻게 위기에 맞게 되었는가를 동사(과정)로서 추적한다. 생각의 도구로서의 철학, 곧 명사로서의 철학을 경시하지는 않지만, 그 대신 생각의 힘으로서의 철학, 곧 동사로서의 철학의 즐거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내 눈으로 철학하기의 ‘즐거운 도전’ - 본격 철학 여행을 떠나기 위한 사다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상식으로서의 철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진 책이다. 그러나 까다롭고 어려운 철학 이야기를 쉽게 요약한 책이 아니라 잘근잘근 씹으며 철학하기, 곧 철학적 사고를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이 점에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철학 고전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읽어야 하는 교양 입문서로서 큰 미덕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서양 철학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독해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서양 철학사라는 생선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힘’과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동사로서의 철학’을 통해 철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미 많은 철학 책이 출간되었다. 그중에는 통사도 있고, 특정 시점이나 인물을 그린 부문사도 있으며, 핵심 테마를 집중 조명한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렇듯 도시들을 가로지르고 시간을 넘나들며 생각의 틀을 바꿔내는 독창적인 철학 책과 만나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배낭여행을 떠나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든 다음, 상상력을 동반한 유쾌한 생각의 지도 그리기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간략한 길 안내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에 소개된 12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12장면을 대변한다. 각각의 도시와 그때 그 시대를 반영해서 탄생한 철학 체계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이렇다. 1장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우리는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비엔나 학파와 그들의 과학적 세계관을 통해 ‘논리실증주의’를 접하게 된다. 이어서 2장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가면 20세기 후반에 등장해 과학적 세계관을 전복한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3장 ‘실재의 귀환’에서는 1, 2장에서 논한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려는 세계관 ‘리얼리즘’과 마주하게 된다. 4장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는 근대의 시작을 알린 15세기 르네상스를 통해 인간에 눈을 뜬 ‘르네상스 철학’을 접하게 된다. 5장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가면 서양 근대 철학의 닻을 올린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이성’을 빌려 ‘근대 합리주의 철학’을 배우며, 6장 영국의 ‘에든버러’에서는 세계의 기본 원리를 이성이 아니라 경험으로 상정한 로크·흄·애덤 스미스·뉴턴 등을 통해 ‘근대 경험주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7장 지금은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로 이름이 바뀐 ‘쾨니히스베르크’와 8장 독일의 ‘베를린’에서는 근대 철학을 완성한 ‘칸트 철학’과 근대적 이성의 철저한 탐구를 통해 탈근대의 단초를 보여준 ‘헤겔 철학’을 통해 독일 관념론의 두 산맥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9장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는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근대 기획서를 새롭게 쓴 ‘마르크스 철학’을 통해 자본주의적 질서의 허실을 추적하며, 10장 스위스의 ‘바젤’에서는 근대의 허구를 선언한 ‘니체 철학’의 궤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근대 철학을 살펴본 다음에는 고대 그리스와 중세 유럽으로 먼 시간 여행을 떠나, 11장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로 날아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증언을 통해 서양 철학의 저수지이자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철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12장 ‘로마로 가는 길’에서는 우리의 여행 공간을 확장해 오늘의 유럽을 만든 중세 도시들을 차례로 따라가며 서양적 사고의 형식을 만든 ‘중세 철학’을 살펴본다.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다 모여 편의점
4
벚꽃 팝콘
5
벚꽃을 부탁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9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10
꽃에 미친 김 군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돈 주운 자의 최후
4
긴긴밤
5
흔한남매 21
6
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7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8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9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10
비밀의 종이 울리면
1
판데모니움
소원나무
15,120원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3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기억 전달자
6
아몬드 (청소년판)
7
순례 주택
8
죽이고 싶은 아이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스파클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새벽의 연화 46
8
이향인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