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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 인 시즌
북아지트 / 이소영 (지은이), 김현정 (사진) / 2019.05.07
18,000원 ⟶ 16,200원(10% off)

북아지트건강,요리이소영 (지은이), 김현정 (사진)
남은 과일을 위해 전통적인 잼, 시럽, 담금주부터 음료나 요리, 베이킹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시럽을 만들고 남은 건더기로 잼을 끓이고, 이 잼을 얹어 쿠키를 만드는 것처럼. 하나의 과일로, 다양한 맛을 쌓아가며 그 계절의 맛을 누리는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Spring : 3월 딸기 “First Day of Spring or Last of Winter” 딸기 시럽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삼색 딸기 크림치즈 케이크 구운 딸기 구운 딸기 잼 홈메이드 땅콩버터 구운 딸기 잼 카카오 샌드 쿠키 4월 하귤 제주는 봄에도 귤이 있네 하귤 다루기 하귤 청 하귤 얼그레이 티 하귤 밀크 하귤 마멀레이드 하귤 로즈메리 파운드케이크 하귤 스콘 Picnic Please Take Me Out 바질 카프레제 파니니 더블 치즈 어니언 파니니 애플 카망베르 파니니 발사믹 양파 잼 고구마 봄나물 키시 과일 볼 샐러드 Summer : 6월 산딸기, 오디 유월, 산딸기 나무 산딸기 민트 시럽 산딸기 민트 에이드 산딸기 민트 셔벗 산딸기 민트 초콜릿 타르트 오디 콤포트 오디 치즈 타르트 7월 매실, 살구, 자두 매실, 살구, 자두 그리고 농원의 여름 매실 청 매실 아이스 그린티 매실주 살구 잼 살구 아몬드 브레드 자두 시럽 자두 잼 8월 바질, 토마토 Summer Cafe Meal Table 바질 페스토 여름 바질 파스타 토마토 달걀 볶음을 곁들인 바질 라이스 반건조 토마토 절임 반건조 토마토 페스토 토마토 타코 라이스 Autumn : 9월 배 황금의 계절 배 식초 배 식초로 담그는 채소 피클 배 칩 배 잼 배 고구마 타르트 구운 배 스테이크 플레이트 모과 배 청 오미자 배 청 오미자 아이스크림 10월 사과 궤짝 안의 사과 애플 시나몬 시럽 애플 시나몬 블랙티 애플 라떼 애플 시리얼 바 애플 잼 애플 연어 플레이트 애플 갈레트 11월 영귤 아직도 푸른 제주 영귤 배 청 영귤차 영귤 머핀 Winter : 12월 생강 생강에 대한 오만과 편견 설탕에 관하여 생강 시럽 생강 잼 진저 레모네이드 생강 칩 진저 밀크 진저브레드 컵케이크 진저 아이스크림 생강 된장 돼지고기 생강구이 생강 호두 정과 This Christmas Our Small Table 심플 치즈 플레이트 & 브루스케타 수제 리코타 치즈 브루스케타 뱅쇼 허니 머스터드 갈릭 치킨 시나몬 롤 올 댓 밀크티 잉글리시 밀크티 차이 밀크티 일본식 로열 밀크티 1월 유자 그리고 당유자 향기를 먹는 과일 산딸기 유자 배 청 유자 양갱 유자 화이트 초콜릿 스프레드 당유자 청 당유자 담금주 농원에서 배운 과일 담금주우리 삶에 무수히 찾아오는 계절을 인식하지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오늘, 지금, 계절을 느끼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전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 오로지 깜깜한 아침과 밤만을 기억하고, 주어진 일에 고군분투하느라 하루, 한 달, 일 년을 훌쩍 보내고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은 당신의 삶에 무수히 많은 계절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인시즌’은 일년 중에 바로 지금, 제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그 계절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식으로 먹고 살아가는 것, 그 것들이 우리의 일상 가운데 녹아들 수 있는 방법, 우리는 오늘 이 계절에 어떻게 먹고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포근하고 따뜻한 바람에 새콤달콤함이 그리워지는 봄이 있고, 당신이 마주하는 계절에 얼마나 많은 즐거움이 있는지, 그 즐억움을 일상에서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에세이를 통해 과일을 키우고 수확하는 농원의 분위기를 느끼고, 그 과일로 수확할 과일이 넘쳐나는 아버지의 농원, 제철 과일로 만든 저장식이 가득한 어머니의 저장고에 탄생한 레시피는 당신의 취향에 맞는 계절, 당신을 위한 계절 테이블을 만들 수 있다. 먹어도 먹어도 남는 과일, 어떻게 할까? 시럽부터 베이킹까지 마음껏 즐기는 인시즌식 과일 레시피! 혼자 살면 가족들과 함께 지낼 때처럼 챙겨 먹기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식사는 제대로 먹으려고 노력해도 철마다 나오는 과일을 챙겨 먹기란 어렵죠. 요리 재료는 1인분씩도 팔지만 과일은 1인분씩 파는 경우가 드물고, 간혹 팔아도 1인분이란 양에 비해 턱없이 비싼 값을 내야 합니다. 봄이 오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딸기도 막상 큰맘 먹고 사려면 그 양이 걱정입니다. 작은 팩 하나를 사서 혼자 먹어봐도 결국 절반은 남기게 되니까요.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두면 어느새 말라 비틀어져 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무엇을 사먹어 볼까 싶다가도 아까운 마음에 엄두가 나지 않게 되죠. 이제 그런 망설임 없이, 원할 때면 언제든 제일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사세요. 이 당신의 남은 과일을 위해 전통적인 잼, 시럽, 담금주부터 음료나 요리, 베이킹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시럽을 만들고 남은 건더기로 잼을 끓이고, 이 잼을 얹어 쿠키를 만드는 것처럼. 하나의 과일로, 다양한 맛을 쌓아가며 그 계절의 맛을 누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혼자서도 쉽게 즐기는 제철 과일의 맛!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계절마다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소개합니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언제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장식 레시피, 저장식을 활용해 계절에 따라 시원한 에이드나 따뜻한 차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기존 과일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머핀, 스콘, 케이크, 갈레트, 타르트 등 다양한 베이킹 레시피까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만의 팬트리를 완성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언제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인생의 의미
더퀘스트 /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4.09.04
18,800원 ⟶ 16,920원(10% off)

더퀘스트소설,일반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오슬로대학교 사회인류학과 교수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은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사회인류학자다. 그가 쓴 책은 여러 나라에서 대학교재로 쓰이며 국내에도 출간된 바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연구와 강연, 집필 활동에 매진했던 그가 몇 년 전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에릭센은 30년 넘도록 사회인류학자로서 탐구해온 인류의 궤적을 ‘인생의 의미’라는 관점으로 재편성한다. 분야를 넘나드는 방대하고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생의 처음과 끝을 파고든 끝에, 그는 세상의 통념과 다른 7개의 단어로 인간의 삶을 압축하였다. 관계, 결핍, 꿈, 느린 시간, 순간, 균형, 실 끊기로 이루어진 7가지 의미 안에서 그는 시공간과 인종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훑으면서 각각의 주제어가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차분하게 설명한다. 노르웨이에서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생의 의미 찾기’ 열풍을 몰고 왔다. 원유와 천연가스로 경제적 걱정이 사라진 노르웨이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진지하게 삶을 반추하고 고민하고 성찰하게 만든 책이다. 인간의 삶을 압축한 이 7개의 단어에서 각자 어떤 단어는 빠질 수도 있고 어떤 단어가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다.서문 첫 번째 의미 : 관계 문화마다 다른 음식과 환대의 의미 연결은 인간을 어떻게 보호하는가 혼자 사는 삶과 결혼에 대하여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방식 개인과 개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두 번째 의미 : 결핍 젊은 날의 갈증과 갈망 풍요가 불러온 재앙의 종류 부족한 삶에 대한 낭만 저항, 삶의 긍정적인 자극 지금 당신에게 결핍된 것은 무엇인가 세 번째 의미 : 꿈 꿈의 다섯 가지 종류 인공지능과 동물의 상상력 환각과 꿈의 경계 희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네 번째 의미 : 느린 시간 느린 것들이 세상을 바꾼다 산책의 힘, 어떻게 걸을 것인가 과거와 미래를 잘 연결하기 짧은 시간을 길게 쓰는 법 시간을 제대로 계획하는 사람들 미래를 위한 느림 근육 단련하기 다섯 번째 의미 : 순간 삶의 기쁨을 느끼는 작은 지점들 순간이면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놀라움을 느낀 게 언제입니까? 지혜의 총량을 증가시키는 작은 깨달음 여섯 번째 의미 : 균형 정착민과 유목민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균형의 여러 역할들 외모와 내면 진실과 거짓 전체와 일부, 큰 것과 작은 것 일곱 번째 : 실 끊기 산 자를 위한 장례식 좋은 죽음에 대하여 더 큰 세계로 가기 위한 내려놓음 주석이 있는 참고 문헌“사람은, 우리는, 나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삶에 대한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아날로그적인 회귀 말기 암에 걸린 인류학자, 오랜 탐구 끝에 7가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다 오슬로대학교 사회인류학과 교수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은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사회인류학자다. 그가 쓴 책은 여러 나라에서 대학교재로 쓰이며 국내에도 출간된 바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연구와 강연, 집필 활동에 매진했던 그가 몇 년 전 췌장암 선고를 받았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에릭센은 30년 넘도록 사회인류학자로서 탐구해온 인류의 궤적을 ‘인생의 의미’라는 관점으로 재편성한다. 분야를 넘나드는 방대하고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생의 처음과 끝을 파고든 끝에, 그는 세상의 통념과 다른 7개의 단어로 인간의 삶을 압축하였다. 삶의 의미라는 주제는 언제나 존재했다. 인간은 언제나 존재의 본질과 방향성을 찾으려 했다. 삶의 의미를 묻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 그러나 AI는 인생의 의미를 성찰할 수 없다. AI에게는 삶이 없기 때문이다. AI는 육체도 없고 어린 시절의 기억도 없으며 이웃에 대한 도덕적 의무도 없고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인식도 없다. -서문 관계, 결핍, 꿈, 느린 시간, 순간, 균형, 실 끊기로 이루어진 7가지 의미 안에서 그는 시공간과 인종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훑으면서 각각의 주제어가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차분하게 설명한다. 노르웨이에서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생의 의미 찾기’ 열풍을 몰고 왔다. 원유와 천연가스로 경제적 걱정이 사라진 노르웨이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진지하게 삶을 반추하고 고민하고 성찰하게 만든 책이다. 인간의 삶을 압축한 이 7개의 단어에서 각자 어떤 단어는 빠질 수도 있고 어떤 단어가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다. 플라톤과 다윈, 모차르트와 슬라보예 지젝까지 삶과 사람에 대한 가장 지적이고 창의적인 담론 이 책으로 독자들은 크게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무엇을 위하여 우리는 이토록 열심히 사는 걸까?”라는 질문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하는 일들의 의미를 일깨울 수 있다. 화려한 부동산과 금융 재산을 내가 사는 이유를 모른 채 소유한다면 재산이 주는 즐거움을 과연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 (《모순》의 주인공 안진진의 이모를 생각해보라) 인류가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교양이 차오르는 것은 《인생의 의미》가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플라톤과 몽테뉴를 거쳐 다윈과 모차르트, 슬라보예 지젝, 데이비드 보위까지. 철학, 과학, 사회학과 예술부터 록음악과 영화 등 대중문화를 넘나들며 저자가 펼쳐놓은 지식의 만찬을 마음껏 맛보고 흡수할 수 있다. 독자로서 삶과 인간에 대해 이렇게 풍부하고 지적인 담론을 읽어본 게 언제인가. 삶에 대한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아날로그적인 회귀를 통해 잠깐 멈추어 서서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왔으며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공들여 생각해볼 시간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둘이 아침에 길에서 만나 식사를 했냐고 묻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예의상 던지는 질문이지만 이들은 다르다. 한 명이 밥을 먹지 않았다고 대답하면 질문을 한 사람에게는 바로 상대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어야 하는 책임이 생긴다. 이들에게 음식은 공유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며 식사를 했는지 묻는 질문은 예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 관한 질문이다. 이들에게 식사 제안을 거절하는 것보다 더 큰 모욕은 없다. 재즈 뮤지션 칼라 블레이의 <혼자 하는 식사>는 정말 슬픈 노래인데,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근원이란 음식을 나누고 함께 식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첫 번째 의미 : 관계 나는 가끔 반신불수가 된 친구가 아내와 함께 달리고, 걷고, 아들과 축구하는 꿈을 꾸지 않을까 생각한다. 꿈속 세상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아무도 우리의 꿈을 빼앗을 수 없다. 꿈의 가능성은 삶을 견디게 해준다. 많은 꿈이 실현될 수 없고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노동이 신성시되고 결속이 이기주의를 이기는 세상을 노래하는 혁명가들의 공상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갈등이 없는 사회라는 혁명가들의 꿈과 걸을 수 있게 되는 장애인의 꿈은 대단히 비슷하다. 모두 불가능에 도달하고, 다시 시작하고, 새로운 실을 묶는 것이 가능하다고 약속한다는 점에서 그렇다.-세 번째 의미 : 꿈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가디언 / 안미헌 글 / 2011.12.05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디언소설,일반안미헌 글
직장인들이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회사다. 그런데 이런 회사생활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많은 매체들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직장 상사와의 불화로 퇴직이나 이직을 결심해본 적이 있다’는 답이 75% 이상 나왔다. 또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이 수천 개도 넘게 나온다. 그만큼 조직 내에서 겪어야 하는 상사와의 불화와 갈등은 개인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 개 이상의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상사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이들을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상하관계의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당신을 보는 상사의 눈빛이 달라질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키워줄 것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회사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 역할을, 대리 과장급 직원에게는 현실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로서의 역할 할 이 책은, 상사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사람들, 상사의 총애를 받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의 풍성한 노하우를 제시해줄 것이다.저자의 _ 글 상사와의 관계가 풀리면 성공이 보인다 1장 윗사람, 막연해 하지 말고 통(通)하라 ·잘 만난 윗사람 한 명, 열 부모 안 부럽다 ·돌아서는 윗사람이 보따리를 풀게 하라 ·그 사람만의 ‘자리값’을 인정하라 ·윗사람의 기준잣대는 포기할 수 없는 권력이다 ·완벽한 상사는 없다 ·상사가 살아온 역사를 이해하라 ·반응이 별로라도 관심과 사랑은 유효하다 ·눈치도 능력이다 ·콘텐츠가 먼저일까, 태도가 먼저일까 ·윗사람의 까탈을 즐겨보라 오묘한 이치① 위에서 인정받아야 아래도 따른다 2장 나를 바로 세워 끌리는 부하가 돼라 -수신(修身) 편 ·충성심과 소신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라 ·나에 대한 평가를 조절하라 ·기본기가 튼튼하면 출발이 순조롭다 ·윗사람을 판단하는 혜안을 가져라 ·윗사람이 당신을 싫어하거나 멀리한다면 오묘한 이치② 자신과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3장 적극적인 태도로 윗사람과 한편이 돼라 -능동(能動) 편 ·실패도 성공도 함께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도리를 지켜라. 윗사람의 체면이 선다 ·윗사람의 관계 방식을 이해하라 ·단기적 액션과 장기적 액션을 조합하라 ·멘토로 삼고 싶은 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 ·힘든 상황을 상사에게 전달하는 요령 ·시키는 일만 하면 정말 회사생활이 편할까? ·상사가 요청하기 전에 먼저 제안하라 ·구원자가 되어줄 상사를 제대로 골라라 오묘한 이치③ 정말 가만히 있으면 2등까지는 가는 걸까? 4장 절제함으로 더 큰 것을 얻는다 -용퇴(勇退) 편 ·자신의 능력과 끼는 10% 자제하라 ·너그러운 상사일수록 예의를 갖추어라 ·브레이크를 걸어 아랫사람의 품위를 유지하라 ·큰 그릇 안에 포개지는 게 성공이다 오묘한 이치④ 열정은 자제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5장 말의 향기로 윗사람을 감싼다-소통(疏通) 편 ·공로를 인정한 후 의견을 내라 ·같은 말을 해도 어여쁜 부하가 있다 ·미루어 짐작하지 마라 ·속마음을 읽어야 진언이 가능하다 ·동의하지 않을 때는 간접적인 방식을 택하라 ·칭찬은 차별화하고 아킬레스건은 건드리지 마라 오묘한 이치⑤ 소통은 감성지능과 긍정적인 자극으로 이루어진다 6장 상사의 마음속을 드나들어라-독심(讀心) 편 ·취향과 니즈를 알아채라 ·어린애 같은 윗사람, 달래가며 모셔라 ·윗사람의 질문에 답이 있다 ·가끔은 “전 아무것도 몰라요”가 필요하다 오묘한 이치⑥ 독심(讀心)은 능력이 아니라 동기에서 나온다 7장 갈등 상황에서 양쪽 다 승리하라-상생(相生)편 ·상사가 주는 상처를 감수해야 하나? 따져야 하나? ·윗사람이 나를 이용한다면 실리를 챙겨라 ·상사의 그릇 크기에 따라 행동반경을 정하라 ·칭얼대지 말고 구체적으로 행동하라 오묘한 이치⑦ 내가 100% 다 가질 수 있어도 상대에게 30%를 양보하라 8장 좀더 복잡한 상하관계, 이렇게 풀어라 ·남성이 상사, 여성이 부하일 경우 ·남자 상사와 남자 부하의 경우 ·여성이 상사, 남성이 부하일 경우 ·여자 상사와 여자 부하의 경우 ·나이가 적은 상사 또는 나이 차가 별로 나지 않는 상사일 경우 ·이미 틀어진 상사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에필로그 _ 멋진 윗사람을 당신 곁에 두고 살아가려면‘윗사람이’이 ‘날개’다. 회사에서 날아 오르고 싶다면 먼저 상사를 얻어라! 조직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저 자리에 있는 거 보면 대단해.”, “왜 내 상사는 제대로 방향도 주지 않고 일을 맡길까?”, “왜 잘한 점도 많은데 칭찬해주지 않을까?” 등 그 책임을 상사에게 묻거나 그의 무능함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의 수위를 높인다. 그것도 술자리에서 뒷담화를 하면서 상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개하는 것이다. 반면 상사의 총애를 받고 있는 동료를 보면 항상 예우를 갖춰 대접하고 상사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태도를 먼저 점검한다.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상사가 당신을 끌어줄 수도 있고, 내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안이하게 동료나 윗사람에게 묻어가며 불평만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상사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 능력은 보통이되 ‘개념 있는’ 직원이 상사에게 예쁨 받고 신뢰를 얻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상사가 언제쯤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기회를 줄지 기다리는 것은 감이 떨어질 때까지 감나무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누워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상하관계의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당신을 보는 상사의 눈빛이 달라질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키워줄 것이라고. 삼성에서 화제가 된 ‘애매한 상하관계 대처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상사와 당신, 그 어렵고도 치명적인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결정적 조언들! 직장인들이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회사다. 그런데 이런 회사생활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많은 매체들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직장 상사와의 불화로 퇴직이나 이직을 결심해본 적이 있다’는 답이 75% 이상 나왔다. 또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이 수천 개도 넘게 나온다. 그만큼 조직 내에서 겪어야 하는 상사와의 불화와 갈등은 개인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삼성은 사내 통신망에 개그콘서트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코너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해 ‘애매한 회사생활 대처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직장 상사가 “빨리 퇴근하지”라고 이야기했을 때 바로 퇴근하지 말고 일단 “예”라고 반응한 후 30분 정도 잔무를 처리하고 퇴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사가 퇴근하라는 말을 끝내자마자 무섭게 짐을 챙겨 자리를 뜨면 눈치가 없는 부하직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식사자리를 같이 하게 됐을 때 상사가 “아무거나 마음껏 시켜”라고 말했을 때에도 진짜 고가의 메뉴를 무턱대고 고르면 낭패다. 우선 상사가 주문하는 메뉴를 보고 그 가격에서 위아래로 3,000원 정도 범위 내에 있는 메뉴를 고르는 것이 상사를 곤란하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또 상사로부터 업무 등과 관련해 지적을 받았을 때에도 하루 종일 토라져서 상사와 눈조차 마주치지 않고 불편하게 지내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만약 오전에 상사로부터 혼을 냈다면 오전 중에 풀어버리고, 오후에 지적을 받았을 때에는 퇴근 전까지 상사와의 앙금을 푸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상사가 나름대로 부하직원을 가르치려고 따끔하게 혼을 냈는데 지적을 받은 후 바로 싱글벙글대면 그 상사는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저 직원은 개념이 없다’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등 국내 500여 개 이상의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팔로우십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상사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이들을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사와의 애매한 관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주고, 갈등 해결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준다. 회사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 역할을, 대리 과장급 직원에게는 현실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로서의 역할 할 이 책은, 상사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사람들, 상사의 총애를 받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의 풍성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상사에게 총애 받는 동료에게는 당신만 모르는 1%가 있다 과연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총 8장에 걸쳐 이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하게 밝힌다. 우선 1장에서는 조직의 생리상 왜 우리가 윗사람을 이해하고 따라야 하는지, 더불어 윗사람과 제대로 통(通)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윗사람의 본심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2장에서는 윗사람이 호감을 느끼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쌓아야 할 기본기, 즉 수신(修身)을 다룬다. 한쪽으로 너무 기울면 건강한 관계가 유지되지 어렵다. 윗사람이 당신을 끌어주고 키워주고 함께 가야 할 파트너로 인식하게 하려면 자신만의 강점이 있어야 한다. 3장에서는 능동(能動)적인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준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내가 먼저 나서서 하는 것과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윗사람과 한 배를 타고 있다는 동지의식, 성공도 실패도 같이 한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 4장에서는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야 하는 용퇴(勇退)의 지혜를 다루고 있다.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나대거나 잘난 척하면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절제를 통해 아랫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방법과 겸허한 자세로 배우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5장은 소통(疏通) 편으로 윗사람의 마음을 여는 대화와 칭찬을 건네는 방법 그리고 속마음을 읽고 자신 의견을 보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6장에서는 일일이 밖으로 다 표현하지 않는 상사의 마음을 읽는 독심(讀心)에 대해 정리했다. 돌려 말하고 암시적으로 말하는 한국의 조직문화에서 얼마나 당신이 윗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7장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에서 모두가 승자가 되는 상생(相生)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상사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는 방법 그리고 상사의 그릇 크기에 따라 처신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기술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상하관계 중 복잡하고 특수한 경우에 대해 정리했다. 남녀 간의 차이를 제시함으로써 남자 상사 vs 여자 부하, 남자 상사 vs 남자 부하, 여자 상사 vs 남자 부하, 여자 상사 vs 여자 부하를 나눠 각 케이스별로 어떻게 처신해야 현명한 것인지 세세하고 짚어준다. 능력이 뛰어난 개인은 잠깐 흥하지만 윗사람을 얻은 사람은 평생 든든할 수 있다. 학위를 따거나 자격증을 얻거나 혹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만이 자기계발이 아니다. 상사의 마음을 읽고 그와 더불어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자기계발이다.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윗사람은 은인이 되기도 하고 지독한 상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
시아출판사 / 마키노 요 (지은이), 신동기 (옮긴이) / 2021.04.16
16,800원 ⟶ 15,120원(10% off)

시아출판사소설,일반마키노 요 (지은이), 신동기 (옮긴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워런 버핏은 월스트리트에서 전설적인 투자가로 알려져 있다. 투자가로서의 그는 1965년부터 35년 이상에 걸쳐서 연평균 24.7%의 운용 성적을 달성했는데, 이런 높은 수익률만을 보더라도 그는 분명 ‘전설적인’ 투자가라고 할 만하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인기 좋은 종목이라도 자신이 그 사업에 대해 잘 모르면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이것은 그의 경영 철학과 일맥상통하는데,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고 그렇게 되면 주주의 이익을 해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손꼽히는 갑부, 전설적인 투자가이자 탁월한 경영자인 워런 버핏의 인생과 독특한 투자 기법, 경영 철학을 알기 쉽게 서술하는 한편, 미국 경제의 변화와 부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의 일류 기업 사회와 그 중심에 선 최고경영자들의 경영 방식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이다.글을 쓰면서 프롤로그 주주들의 성지 순례 주주총회, 그 축제의 현장 대부호, 일류 경영자, 그리고 천재적인 투자가 누구나 아는 방법으로 투자한다 자본주의자의 우드스탁 주주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기본적인 분석에 엄격하라 미국 기업 사회를 변화시키다 Ⅰ 천부적인 투자가 1 투자가의 떡잎으로 태어나다 11세의 주식 투자가 신문 배달로 투자 자금을 만들다 남다른 학창 시절 현명한 투자가와 미스터 마켓 첫 투자 자금 1만 달러 2 버핏의 파트너십 시대 월스트리트에서의 첫 출발 첫 번째 파트너십 결성 버크셔 해서웨이와의 인연 투자가로서 명운을 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리들의 정신은 파트너십입니다 3 아무도 주목하지 못하는 가치 최상의 파트너 멍거와 만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주목한다 신문 배달 소년이 워싱턴 포스트의 최대주주가 되다 원하는 것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말라 4 미국 자본주의의 ‘핵’, 월스트리트 월스트리트와 메인스트리트 월스트리트의 혼란 새로운 투자가 그룹이 등장하다 지능 지수 170의 수재들, 그들의 어리석은 결정 협상이 깨지다 Ⅱ 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사나이 5 디즈니 제국을 지원하다 미디어 업계를 뒤흔드는 빅딜 주차장에서 빅딜을 이야기하다 빅딜을 위한 물밑 협상 싸게 파는 일은 금물이다 긍정적 M&A 확신이 서면 주저하지 않는다 디즈니의 기사회생 기업 지배 구조가 성공을 좌우한다 경영자를 신뢰하는 충실한 안정주주 6 투자은행 살로먼을 구제하다 ‘월스트리트의 황제’의 추락 살로먼의 국채 부정입찰 재무장관을 설복시키다 세상의 주목을 받다 도산 위기에 빠진 GEICO 살로먼의 최대주주가 되다 월스트리트와의 냉랭한 동침 의회에 소환되다 회장의 보수는 단지 1달러 7 시티그룹 탄생의 그늘에서 대형 M&A의 시작 투자가로서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평범한 이익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을 만든다 금융업계에 불어닥친 폭풍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경영자 8 다우존스를 흔들다 독자적인 기업 지배 구조론을 전개하다 다우존스에 부는 새바람 다우존스, 그들의 이야기 오너처럼 행동하라 주주를 위한 기업 지배 구조 도장만 찍는 이사회의 개혁 거물 사외이사가 경영자를 견제하다 Ⅲ 나는 사람에게 투자한다 9 좋아하는 곳에 투자한다 미국의 상징 코카콜라 내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한다 최상의 타이밍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윤택한 캐시플로의 가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수입 모든 것은 연차보고서에 들어 있다 10 가치 창조자가 되자 최고경영자의 목표 당신은 가치 창조자입니까? 주주의 이익을 중시하라 이익을 낳는 사업에만 투자한다 귀중한 주주 자본을 낭비하는 경영자 적절한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자사주 매입으로 이익을 반환한다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11 부 창조의 거인 고이주에타 잭 웰치를 추월하다 주주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최고의 경영자’ 고이주에타,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 일류 경영자는 사후를 준비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12 코카콜라, 그 영광과 좌절의 순간 괴상한 약의 위력 불황을 모르는 코카콜라의 전진 고이주에타의 실수 투자는 ‘인내’이다 13 그는 멈추지 않는다 질레트 주식 취득에 나서다 20억 달러의 수익도 아쉽다 질레트와 코크는 ‘없어서는 안 될 것’ 과감한 리스트럭처링과 연구 개발 왜 맥도날드 주식을 매각했을까? 영구 보유 종목을 찾아서 에필로그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록펠러를 추월하는 빌 게이츠 빌 게이츠도 워런 버핏에게 배웠다 워런 버핏, 그가 기업 문화를 바꾸고 있다 대담한 스핀오프가 유행하다 눈을 뜨기 시작하는 주주들 평범한 사람들의 주식 시장 대중 자본주의의 선도자, 워런 버핏 대형 매수는 계속된다 버크셔는 영원하다 워런 버핏, 그의 끝없는 행보 옮긴이의 말 손꼽히는 갑부, 전설적인 투자가, 탁월한 경영자, 그리고 한 인간……. 워런 버핏―그의 인생, 독특한 투자 기법, 탁월한 경영 철학이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미국 중서부의 작은 도시 오마하가 고향으로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인 워런 버핏은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으로 불린다. 어린 시절에 신문 배달 등으로 모은 1만 달러를 투자하기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갑부로 떠오른 그는 그야말로 전설적인 투자가이자 탁월한 경영자로 꼽힌다. 이 책은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인 마키노 요(牧野 洋)가 워런 버핏의 생애와 투자 원칙, 그리고 그가 투자한 기업들과의 관계 등을 알기 쉽게 서술해 나가고 있다. 워런 버핏은 ‘투자의 원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물음들을 던지고 있다. 정말로 주주들을 위한 경영을 하는가? 경영자들은 기업의 문제에 대해 솔직한가? 기업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내가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분야의 산업인가?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이 변해도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기업인가? 먼저, 가장 중요한 원칙은 “기업은 오너(즉 주주들)를 위한 경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영자는 무엇보다도 주주들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하고, 회사에 악재(惡材)가 생겼을 때는 주가 하락을 감수하고라도 즉시 알려야 하며, 기술 혁신이나 구조 조정 등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주도 오너처럼 행동해야 한다.” 이 때문에 회사 경영에 큰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점이 발견되었을 때는 그걸 개선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은 코카콜라나 질레트 면도기처럼 “없어서는 안 될 것(inevitables)”을 좋아하는데, 이에 따라 이들 주식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영구 보유 종목”이 된다. 특히 이 책의 ‘Ⅲ부 나는 사람에게 투자한다’에서는 코카콜라 회사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는데, 한낱 음료수 제조업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시가 총액을 가진 기업으로 떠오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은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 투자” 이론에 기초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욕망이나 공포 등 감정에 지배되는 시장의 동향에 좌우되지 않고 주식의 배후에 있는 사업의 가치에 주목하여 낮은 가격으로 구입하면 위험률을 충분히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워런 버핏은 시장의 동향이나 다른 구매자들의 성향에 민감한 조지 소로스 같은 투기꾼들과는 전혀 다른 투자관을 보여준다. 이렇게 보자면 그의 투자관은 경제나 기업, 부(富) 등의 개념을 전통적인 도덕관에 입각하여 바라보지 않나 여겨지기도 한다. 그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현대인들이 한번쯤 되새겨 볼 만한 관점인 것 같다. 아무튼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가 워런 버핏이라는 탁월한 투자가의 삶과 투자 경력을 통해 살펴보는 미국 경제의 이모저모는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경제적 교양을 안겨주는 한편, 어떤 부를 어떻게 쌓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가에 대한 도덕적 시야까지 넓혀줄 것이다.버핏은 복잡한 투자 방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그저 ‘주주를 위한 경영’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투자할 곳을 엄선할 뿐이다. 다시 말하면 ‘주주를 파트너(동업자)로 취급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 투자의 핵심이 된다.버핏이 주로 정보를 얻는 자료는 누구라도 쉽게 입수할 수 있는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로, 흔히 상상하듯 경영자와 면담하는 등, 일반 투자가보다 유리한 방법으로 정보를 입수하는 일은 별로 없다. 그는 “연차보고서만으로도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하고 말한다. 주식을 구입하는 방법도 일반 투자자와 다름없이 주식 시장에서 보통주를 구입할 뿐이다. 그래서 그는 ‘월스트리트(wall street, 金融街)’가 아니라 ‘메인스트리트(main street, 大衆街)’의 대변자로 통한다.그는 고급 프랑스 요리보다 햄버거, 와인보다 체리코크를 좋아하는 등, 여느 대부호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그의 서민적인 성향 때문인지도 모른다. ……버핏은 투자 대상을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업종에 한한다. 예를 들면, 그의 친구 빌 게이츠가 경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첨단 기술 종목은 그의 투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왜냐하면 변화무쌍한 첨단 기술 기업은 10년이나 20년 후의 캐시플로(cash flow)를 예측하기 어렵고, 충분한 안전여유율을 확보하는 그의 투자 스타일과도 맞지 않기 때문이다.그는 투자할 때 ‘사업 내용’뿐 아니라 ‘경영자’도 함께 고려한다. 매년 유망한 기업을 찾기 위해 수백 권에 이르는 연차보고서를 읽고 있는 버핏은, 관심이 가는 기업을 발견하면 우선 그 기업의 경영자를 만나 자신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마치 자신이 기업의 소유주라도 되는 것처럼) 자세하게 묻는다. 그러면서 그 기업의 경영자가 버핏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얼마나 정직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그것은 그 경영자가 얼마나 오너를 위한 경영, 다시 말해 ‘주주를 위한 경영’을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기업의 오너가 알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쉬운 말로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영자는 기본적으로 ‘오너를 위한 경영’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버핏은 “아무리 많은 사진을 보여 주고 이런저런 사항을 설명하는 그래프를 그려 보여 주더라도 기본적인 사실이 빠져 있는 연차보고서는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고 말한다. 1989년 3월, 버핏이 경영하고 있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코크 주식을 대량으로 취득한 사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버핏이 코카콜라에 투자한 금액은 10억 달러가 넘었는데, 이것은 코카콜라 총발행주식의 6.3퍼센트에 상당하는 금액이었다. 코크와 오랫동안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은행인 선트러스트 뱅크도 코크 주식을 12.4퍼센트 소유하고 있었지만, 이는 신탁 형식을 띤 것으로 ‘복수(複數)의 주주’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버핏이 최대주주가 되었다.물론 버핏에게도 코크의 주식을 사들인 것은 단일 건으로서는 그때까지 최고액에 해당하는 투자였다. 10억 달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시가 총액의 4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이었다.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던 현금과 예금을 짧은 시간 동안 코크 주식에 전부 쏟아 부은 것이다. 보통의 투자가들이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산 투자를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버핏의 대담한 투자 방식에 월스트리트의 은행가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1989년 말에 발표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통주 포트폴리오에서 코크는 3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였다. ……버핏은 쇄도하는 언론의 인터뷰에 다음과 같이 소감을 말했다.“마치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한 기분입니다. 그의 눈이 좋으냐고요? 아니면 성격이 좋으냐고요? 아닙니다. 그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어느 한 부분만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뉴욕 타임스』의 로버트 콜 기자가, “보유 기간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하고 묻자 버핏은, “우리가 원하는 보유 기간은 ‘영원히’입니다.”라고 말했다. 코크를 버크셔 해서웨이의 영구 보존 종목에 올린다는 뜻이었다. 또 『월스트리트 저널』의 마이클 매카시 기자가, “코크 주식을 산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버핏은 특유의 ‘짤막한 농담’으로 대답했다.“나는 내 입이 향하는 곳으로 돈을 돌립니다.”이 말은 다시 말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투자한다’는 의미이다. 버핏은 체리코크를 좋아했기 때문에 코크 주식을 산 것이다.체리코크의 열렬한 팬이었던 버핏은 한시도 이 음료수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1984년 체리코크가 막 출시되었을 때, 도널드 키오는 그때까지 펩시만 마셔 왔던 버핏에게 체리코크를 보냈다. 버핏은 그것을 금방 마음에 들어했고, 1985년에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차주주총회에서 체리코크를 버크셔의 ‘공식 음료수’로 지정한다고 선언하였다.하루에 체리코크를 다섯 캔 정도 마시는 버핏은 지금도 코크가 떨어지지 않게 항상 열두 개들이 상자를 한 번에 50상자씩 사놓는다. 물론 자신이 직접! 버핏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기업 지배 구조는 「회장의 편지」를 읽으면 대강 파악할 수 있다.“경영자는 주주들로부터 위탁받은 자본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최고경영자는 언제나 오너의 입장에서 경영해 나가야 합니다. 오너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오너에게 경영의 실태를 솔직하게 알려 줄 것이고, 무분별한 사업 확대로 자본을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능하며, 정직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경영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기업 지배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최고경영자의 평가를 어떻게 하느냐’이다. 평가 기준이 애매하고 자칫 주관적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고경영자는 경영의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최고경영자를 관리해야 할 이사회의 독립성이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도 최고경영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버핏은 이사회가 최고경영자를 제외하고 정기회의를 여는, 즉 최고경영자가 없는 상태에서 최고경영자를 평가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기업 지배 구조로 여긴다.
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
에이콘출판 / 신임철 (지은이) / 2022.02.28
2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신임철 (지은이)
행동경제학 전문가가 재미있게 풀어 쓴 인문학 같은 경제서. 행동경제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친숙하고 재밌는 사례를 들어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설명한다. 저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에게 행동경제학을 직접 배워, 행동경제학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행동경제학 전문가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학문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전달한다.1장. 행동경제학이 도대체 뭐야?: 심리학+경제학 행동경제학의 정의 | 행동경제학의 역사 | 주류경제학에 대한 비판 | '생각'에 대한 생각 | 행동재무학 | 노벨경제학상 | 행동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2장. 사람들은 대충 직감으로 신속하게 판단한다: 휴리스틱과 편향 이용가능성 편향 | 언론과 이용가능성 편향 | 대표성 편향 | 감정 휴리스틱 | 후회회피 편향 | 확증편향 | 필터버블 | 인공지능 | 드레퓌스 사건 | 보수주의 편향 | 관성 | 앵커 효과 3장. 확실한 이득은 취하되 확실한 손실은 피한다: 전망이론 전망이론과 기대효용이론 | 확실성 효과와 손실회피 | 손실회피 | 손실회피와 후회회피 | 지불의 고통 | 보유 효과 | 어린 왕자와 장미꽃 | 고립 효과 | 고립 효과와 전망이론 | 가치함수 | 준거점이 투자와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 4장.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바뀐다: 프레이밍 효과 프레임과 프레이밍 효과 | 초원복국 사건 | 복지정책을 둘러싼 프레임 전쟁 | 낙태를 바라보는 두 개의 프레임 | 인종차별 프레임의 변화 | 현대미술의 이해 | 프레이밍 효과와 전망이론 | 아시아 질병 문제 | 디폴트값 효과 | 퇴직연금과 디폴트옵션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시간의 프레임과 경제적 가치 판단 | 강대국의 내로남불 |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 카인과 아벨 | 기후변화 | 노동시간 감축 | 매몰비용 | 화폐착각 | 공정성 5장. 엄마는 왜 노점상에게 콩나물을 살 때 값을 깎으려고 할까?: 심리적 회계 심리적 회계의 정의 | 기말고사 문제 | 소비자 행동 | 자기통제 | 처분 효과 6장. 사람들은 과연 자신의 선택에 얼마나 확신을 갖고 있을까?: 자신감과 군중심리 자신감 | 과신편향 | 과신편향과 통제편향 | 과신편향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 사기꾼 증후군 | 똑똑한 여성들의 사기꾼 증후군 | 오즈의 마법사 | 메타인지 | 군중심리 | 3의 법칙 | 선덜랜드 마라톤 | 네트워크 효과 | 밴드왜건 효과 | 스놉 효과 | 넛지 마케팅 | 베블런 효과 | 크라우드소싱과 집단지성 7장. 행동경제학의 사촌들이 있다: 게임이론과 점증모형 게임이론의 정의 |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 | 사슴사냥 게임 | 상대적 이득 | 정책결정모형 | 주류경제학과 합리모형 | 행동경제학과 점증모형행동경제학 전문가가 재미있게 풀어 쓴 인문학 같은 경제서! 행동경제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친숙하고 재밌는 사례를 들어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설명한다. 다른 행동경제학 책을 읽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지은이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에게 행동경제학을 직접 배워, 행동경제학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행동경제학 전문가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학문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전달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경제는 왜 예상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는 왜 버블이 생기는가? 우리의 투자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이 책은 인간의 경제적 선택 뒤에 숨겨진 인간 심리를 파헤침으로써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 행동경제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을 공부하려는 마케팅 담당자 ◆ 금융기관이나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 높은 투자수익률을 원하는 개인투자자 ◆ 행동경제학 수업을 수강하거나 행동경제학을 전공하려는 대학생 ◆ 상경계열 학과로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생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행동경제학이 도대체 뭐야?: 심리학+경제학'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정의와 역사, 주류경제학과의 차이, 인간의 생각과 관련된 프로세스와 시스템,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학 간의 관계, 행동경제학에 대한 연구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학자들, 행동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등을 알아본다. 2장, '사람들은 대충 직감으로 신속하게 판단한다: 휴리스틱과 편향'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결정이나 선택을 할 때 활용하는 주관적인 결정 기준이나 규칙인 휴리스틱/편향을 설명한다. 3장, '확실한 이득은 취하되 확실한 손실은 피한다: 전망이론'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선택을 설명하는 이론인 전망 이론을 알아본다. 전망이론은 확실한 이득은 취하되 확실한 손실은 피한다는 이론으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손실회피와 가치 함수다. 4장,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바뀐다: 프레이밍 효과'에서는 세상의 현상, 문제, 이슈 등을 바라보는 관점인 프레임(틀)을 설명한다. 5장, '엄마는 왜 노점상에게 콩나물을 살 때 값을 깎으려고 할까?: 심리적 회계'에서는 기업이 예산을 관리하듯이 개인도 자신의 마음 속에 스스로 설정한 심리적 계정별로 한도, 수입, 지출 등을 관리한다는 심리적 회계를 살펴본다. 6장, '사람들은 과연 자신의 선택에 얼마나 확신을 갖고 있을까?: 자신감과 군중심리'에서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자신감과 군중심리를 설명한다. 7장, '행동경제학의 사촌들이 있다: 게임이론과 점증모형'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사촌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론과 점증모형을 알아본다.
도전! 우리 아이 영어 짱 만들기
이미지박스 / 진양경 지음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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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박스학습법일반진양경 지음
16살이라는 나이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까지 8개 국어를 능통하게 소화해내 화제가 되었던 소녀, 임지현. 그녀가 아직 어린 나이에 외국어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성장하게 된 데에는 역시 대한민국 토종 어머니의 힘이 컸다. 1994년 무작정 아이만은 영어를 잘하도록 키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뉴질랜드로 떠나, 이런 일 저런 일을 접하고 좌충우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를 가르치는 데에 전념을 했던 것이다. 덕분에 딸은 이제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 되었고, 그 외에도 7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의 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아이에게 누구보다도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진양경 씨가 자신의 딸 지현이를 8개 국어에 능통한 16살 소녀로 만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또한 엄마가 아이의 영어 공부를 위해 직접 고군분투했던 데 있다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리면 어떤가?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엄마의 기대보다도 더 잘 자란다. 아마도 교육의 기본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일 것이다. 저자의 말_ 내 아이 영어 공부, 엄마의 사랑에서 출발한다! 프롤로그_ 영어 못하는 엄마라도 할 수 있어요! 1장. 좌충우돌 초보엄마, 아이를 ‘영어짱’ 만들다! 딸아, 너만은 꼭 영어를 잘해다오/ 뉴질랜드 초등학교엔 교과서가 없어요!/ 35살 엄마, 5살 딸과 친구 먹다/ 어머나! 엄마의 착각은 자유/ 영어 꼼짝 마, 엄마가 나가신다!/ 엄마, 나도 이제 영어가 좀 되는데?/ 딸의 영어실력, 2배 더 높이는 전략 2장. 우리 아이 영어실력, 쑥쑥 키우는 방법 vs 폭싹 망치는 방법 아이의 영어실력, 쑥쑥 키우는 방법 10가지/ 아이의 영어실력, 폭싹 망치는 방법 10가지 3장. 영어, 아이와 함께 놀면서 가르치세요! 01. 강아지도 알아듣는데, 영어가 뭐 별거야?/ 02. 영어, 언제부터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 03. 유아들을 위한 영어교육/ 04. 본격적인 영어 공부, 이렇게 출발하라!/ 05. 때로는 “꼬졌어(gorgeous)”란 말도 필요하다/ 06. 알파벳과 기본 단어, 재미있게 익히기/ 07. 집 안 살림살이들, 좋은 교재가 되네요! 4장. 영어의 기본은 발음과 단어·숙어 08. 발음은 입모양 보고 따라하기부터/ 09. 파닉스로 글자와 소리를 연결시키자!/ 10. 입모양과 소리를 함께, 파닉스 공부하기/ 11.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사전 고르기/ 12. 오랫동안 생생하게 기억하는 단어 암기법/ 13. 숙어실력 쑥쑥 키우는 방법/ 14. 동의어로 어휘력 팍팍 늘려주기 5장. 영어, 읽기와 말하기, 듣기에 태클을 걸자! 15. 영어책 읽기, 아이의 흥미부터 끌자!/ 16. 아이와 함께 만화 주인공이 되어~/ 17. 실력 200% 높여주는 영어책 읽기/ 18. 영어의 힘, 파워 독서는 바로 이런 것!/ 19.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선정한 어린이 책들/ 20. 오디오북에서 DVD까지 읽기 연습법 총집합/ 21.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어 발표회/ 22. 영어 자신감 키우는 데엔 연극이 최고/ 23. 때로는 애벌레가 되어 때로는 고질라가 되어/ 24. 영어 듣기의 첫걸음, 동요 따라하기/ 25. 영어 영화 보는 것도 두렵지 않아요!/ 26. 영어 뉴스, 지겨운 고문은 이제 그만! 6장.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게 배우는 문법과 작문 26. 영어 뉴스, 지겨운 고문은 이제 그만!/ 27. 틀에 박힌 딱딱한 문법은 가라!/ 28. 마인드맵으로 끝내는 품사와 시제/ 29. 기초가 튼튼해야 영작문도 잘한다!/ 30. 단어 10개로 부리는 영작문 요술/ 31. 어라, 만화책으로 영작문 연습이 되네?/ 32. 어라, 만화책으로 영작문 연습이 되네?/ 33. 마인드맵으로 영작문 실력 2배 업그레이드 7장. 영어공부, 10배 더 즐겁게 만드는 소품들 MP3 플레이어/ 라미네이터/ 테이프레코더/ 더블 데크 레코더/ 마그네틱 워드/ 색깔이 있는 펜/ 하드보드/ 포스터/ 플래시 카드/ 화이트보드, 블랙보드/ 각종 장난감/ 실로폰, 짝짝이, 작은 북/ 북 바인더/ 캠코더/ 대본 구하기/ 주사위/ 상장 만들어주기/ 도장/ 달력/ 주방용품/ 옷 에필로그_ 대한민국 엄마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외국어 8전 무패』 지현이 엄마가 말하는 보통 아줌마의 아주 특별한 영어교육! 16살이라는 나이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까지 8개 국어를 능통하게 소화해내 화제가 되었던 소녀, 임지현. 그녀가 아직 어린 나이에 외국어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성장하게 된 데에는 역시 대한민국 토종 어머니의 힘이 컸다. 1994년 무작정 아이만은 영어를 잘하도록 키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뉴질랜드로 떠나, 이런 일 저런 일을 접하고 좌충우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를 가르치는 데에 전념을 했던 것이다. 덕분에 딸은 이제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 되었고, 그 외에도 7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16살에 8개 국어에 능통한 소녀로 잘 알려진 딸 지현이를 둔 그녀는 자신 있게 말한다. “영어교육에 꼭 많은 시간을 들이거나 돈을 쏟아 부을 필요는 없다. 시간이나 돈이 없어도 엄마들의 마음이 있는 곳에 길도 생기기 마련이다.” 간혹 어떤 엄마들은 “아는 게 없어서” 또는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유로 아이 가르치는 것을 망설여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엄마들이 아이에게 직접 영어 가르치는 것을 두려워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엄마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때 알짜배기 정보나 풍부한 지식, 누구나 알아주는 학위 따위는 없어도 상관없다. 올해 9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교육 시범 실시, 2009년부터 모든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전망!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고 있는 영어교육이 올해 9월이면 1학년부터 시범 운영된다는 방안이 발표되면서, 영어교육의 열풍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의 영어를 공부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이루고자 하는 교육적 목적을 띠고 있다. 이 시범 운영안의 성패에 따라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 모두는 2009년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게 될 전망이다. 이제껏 전교조나 학부모 단체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던 조기 영어교육 반대론에 종지부를 찍는 교육부 방침인 것이다. 이렇게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유아에게까지 사교육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언젠가부터 한국은 온 나라가 영어 열풍에 몸살을 앓고 있다. 영어교육을 위한 사교육비도 천문학적인 숫자를 기록하면서, 영어교육의 빈부 차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현주소이다. 하지만 저자 진양경 씨는 이 책 속에서 자신이 딸의 영어교육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히려 이러한 사교육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런 상황을 보다 현명하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사교육보다 엄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엄마의 사랑과 함께하는 맞춤형 영어공부 엄마가 가르치면 영어가 즐거워요! 아무리 좋은 기술과 학식을 갖추고 있다 해도 아이에 대해 잘 모르면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없고, 따라서 남들보다 좋은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 즉, 아이의 영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아이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인 것이다. 엄마의 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아이에게 누구보다도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진양경 씨가 자신의 딸 지현이를 8개 국어에 능통한 16살 소녀로 만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또한 엄마가 아이의 영어 공부를 위해 직접 고군분투했던 데 있다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리면 어떤가?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엄마의 기대보다도 더 잘 자란다. 아마도 교육의 기본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일 것이다. 주요 내용 1. 날마다 꼬박꼬박 쓰는 공부 다이어리로 10분이라도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것과 뭘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르치는 데엔 큰 차이가 있다. 먼저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짜두면,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해도 독서, 영어 방송, 비디오 시청 방법 등을 통해 언어를 공부하는 틀을 마련해줄 수 있다. 커리큘럼에 바탕을 둔 교육을 시키는 데엔 영어 공부 다이어리를 쓰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다이어리에 발음, 단어, 읽기, 듣기 등 아이에게 필요한 학습내용을 짜놓고 하루하루 조금씩 단계별로 나아가도록 하자. 2.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학습법 찾기 아이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노력이다. 무엇이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먼저 자녀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고, 계속 함께 가야 한다. 우리 아이의 경우엔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데엔 따로 이유가 있었다. 내용보다는 그림에 더 끌렸던 것이다. 이렇듯 영어를 잘 못해 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그림이 재미있으면 아이는 흥미를 가지게 된다. 3.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두려움’이다. 엄마가 영어를 두려워하면 아이 역시 따라오기 힘들지만, 엄마가 조금만 용기를 내면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시킬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하면 두려움 같은 걸 느끼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감각을 익힐 수 있다. 4. 일상생활과 함께 영어공부 10배 더 즐겁게 하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때때로 쇼맨십을 발휘해야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따라 함께 놀고 즐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이 지겨워하는 영어교재보다 톡톡 튀는 소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집 안에 굴러다니는 잡지나 신문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이 나오면 무조건 오려두는 것이다. 이렇게 엄마가 조금만 신경을 써도 최저 비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부를 시킬 수 있다. 5. 놀이와 함께하는 영어공부 처음 영어공부를 시킬 때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면 아이에게 보다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시킬 수 있다. 저자의 경우 숙어를 외우기 위해 007암호게임을 즐겼고, 소심한 아이의 얼굴에 웃음을 주기 위해 재미있고 간단한 유머를 하나씩 준비했다. 또한 영화를 보며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지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기도 했다. 6.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생활 속의 작은 학습 센스 엄마 세대들의 경우 영어를 재미없게 배웠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 가르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엔 생활 속에서 아이의 오감을 이용하여 가르칠 수 있는 생활 속의 작은 센스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문법을 배울 때에도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명사와 동사를 배울 수 있다.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품사를 배우는 것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한다. 7. 지현이 엄마가 말하는 영어실력을 쑥쑥 키우는 10가지 방법 01_ 교재부터 ‘엄마표’를 선택한다: 엄마표 영어의 특징은 학원이나 과외처럼 천편일률적이지 않다는 게 장점이다. 내 아이만을 위해 특별하고도 재미있는 것으로 선택하여 공부하도록 한다. 02_ 내 아이의 체질에 맞는 ‘맞춤교육’을 시킨다: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법은 엄마인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우리 아이가 산만한 성격인지 인내심이 강한지, 적극적인지, 소극적인지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03_ 한국말부터 제대로 가르친다: 지현이가 어학을 잘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어학의 구조를 잘 파악하고 그 틀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은 항상 국어였다. 만일 우리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이런 방법을 사용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04_ 때로는 트렌드에 민감해진다: 영어공부에도 트렌드가 있다. 따라서 정보가 교육의 생명이라 할 수 있다. 새로 나오는 교재들이나 각종 정보들에 눈과 귀를 열어두도록 하자. 05_ 엄마들에게도 전략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전체의 5~10%인데, 이 아이들에게는 나름의 공부 전략이 있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현재 상황에 적합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06_ 적당히 읽고 쓰고 적당히 말하게 한다: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영어 외에도 많은 것들을 접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게 된다. 따라서 아이가 소화할 수 있을 만큼만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07_ 영어로 과학과 수학, 역사를 가르친다: 문법이나 회화뿐만 아니라, 수학이나 과학, 역사책도 영어로 읽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단계별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아이도 공부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다. 08_ 때로는 해외여행을 선물한다: 해외연수를 할 경우 아이가 영어 공부에 동기부여를 받아서 더욱 열심히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더불어 그동안 배운 영어실력을 점검하고 이국 문화도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09_ 어려운 문법, 강요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용법이니 뭐니 구분하다 보면 아이가 더욱 혼란스러워하게 된다. 문법은 간단하게, 그리고 남는 시간엔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히도록 하자. 10_ 언어가 아니라 문화를 가르친다: 언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서양인들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의 문화를 존중해줘야 한다.
5분의 기적 EFT
김영사 / 최인원 지음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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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취미,실용최인원 지음
새롭게 추가된 타점과 다양한 기법들과 치유 성공 사례 수록한 EFT 바이블 개정판. EFT(Emotional Freedom Technic, 감정자유기법)는 해결하고 싶은 증상을 말로 표현하면서 경락의 경혈점을 두드려 거의 모든 심리적·육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걸리던 증상들이 몇 회 또는 심지어 5분 만에 해결되기도 하여‘5분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개정판에는 추가된 타점, 최신 기법 등과 더불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복수 기법, 암 등 중증질환을 위한 EFT 등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EFT를 시작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지침과 사례가 실려 있다.추천사 전면 개정판 서문 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필요한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부 이것이 EFT다 1. EFT 소개 EFT란 무엇인가? EFT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EFT의 기본 전제 또는 원리 창시자 개리 크레이그는 어떤 사람인가 2. EFT 기초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알자 타점의 위치를 알자 타점을 두드리는 방법을 익히자 이제 본격적으로 익혀보자 실제 사례에 적용해보자 EFT 활용을 위한 필수 지식 EFT로 즉석에서 효과를 본 사례들 3. EFT 심화 추가된 타점 기본 과정이 길다면 ‘단축 과정’을 써라 ‘선택 기법’으로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라 ‘핵심 주제’를 잘 찾아야 EFT를 잘한다 문제에 살금살금 접근하기 통증 따라가기 비유적 표현을 활용하여 EFT하기 기억을 지워주는 ‘영화관 기법’ 빌려 쓰는 이익 넋두리 기법 긍정적인 말을 하면서 두드리기 대리 EFT 심리적 역전 내면 아이 치유 기법 즉흥 연주 기법 복수 기법 내적 평화 과정 EFT로 신념 바꾸기 4. EFT 고급 과정을 위한 TIP 모든 것에 적용해 보라 일반화 효과 책상의 상판과 다리 완전한 치유에 이르는 문은 여러 개다 직관과 유머와 리프레이밍을 활용하라 EFT가 효과적일 때의 반응들 EFT의 효과가 없거나 부족하다면 수용확언에 관한 도움말 EFT에 관해서 많이 하는 질문들 EFT에 꿈을 활용하라 5. 확언 가능성의 궁전 이야기 우리는 벽글씨의 꼭두각시다 확언을 하면 벽글씨가 바뀐다 EFT로 지우고 확언으로 새로 써라 모두 내가 만들었다 확언을 만드는 규칙 확언의 실례 확언하고 꼬리말은 EFT로 지워라 확언하고 상상하라 안테나 원리 6. EFT로 몸·마음·인생을 고친 사례들 EFT로 몸을 치료하다 EFT로 마음을 치료하다 EFT로 성공하다 기타 사례들 7. EFT로 마음을 고치면 병이 낫는 이유 엄마 뱃속에서 받은 상처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아동기에 받은 상처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통증 부위와 감정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생긴다 2부 EFT로 안 되는 것은 없다 1. 마음을 고치는 EFT 엄마 뱃속 트라우마 불안과 걱정 중독증을 치유한다 공포증을 치유한다 2. 몸을 고치는 EFT 각종 통증 만성 피로 불면증 소화기 증상 눈의 증상 암 3. 인생을 바꾸는 EFT 모델링 연애와 결혼 주식 투자와 도박 공부와 시험 맺음말10년 만에 새롭게 찾아온 EFT의 바이블 새롭게 추가된 타점과 다양한 기법들, 치유 성공 사례 수록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EFT는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c, 감정자유기법)는 해결하고 싶은 증상을 말로 표현하면서 경락의 경혈점을 두드려 거의 모든 심리적·육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전통적인 상담 치료로는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걸리던 증상들이 몇 회 또는 심지어 5분 만에 해결되기도 한다. 그래서 종종 EFT를 ‘5분의 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 EFT 열풍을 일으키며, ‘EFT의 바이블’이라고 불렸던 《5분의 기적 EFT》가 더욱 풍부한 내용을 담아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는 추가된 타점, 최신 기법 등과 더불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복수 기법, 암 등 중증질환을 위한 EFT 등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EFT를 시작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지침과 사례가 다채롭게 실려 있다. 국내 최고의 EFT 전문가인 저자는 여러 해 동안 각종 방송매체 출연 및 활발한 강연활동을 통해 국내에 EFT를 알리고 보급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EFT 한의학회 회장이자 EFT Korea 마스터 트레이너로서 임상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치유 사례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독자로 하여금 EFT의 효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침을 쓰지 않는 침술’로 알려져 있는 EFT, 즉 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은 감정·기억·에너지를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치유 기법이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억은 우리 몸의 에너지 균형을 무너뜨려 다양한 고통과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이 부정적 믿음(신념)으로 내면에 고착되면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지 않으면 몸과 마음의 근본적인 치유는 가능하지 않다. 에너지가 흐르는 경락을 자극하는 것이 침술인데, 침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간단한 확언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내는 것이 EFT의 기본 원리이다. EFT는 침술처럼 수백 개에 이르는 침자리를 모두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적인 경혈 14군데만을 두드리기 때문에 그만큼 익히기 쉬우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EFT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2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 없다. 3 효과가 빠르고 강력하다. 4 적용범위가 한정되어 있지 않다. 5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며, 다른 치료와 병행할 수 있다. 6 근본적인 치유를 가능하게 해준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5분의 기적 EFT 전면 개정판》은 아예 다른 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새롭게 다듬어졌다. (1) 암 등 중증질환 기존 판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암, 심장병, 디스크 등 중증질환에 대한 EFT 기법이 대폭 추가되었다. 단순히 두드리는 것만으로 암이 낫는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EFT가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극복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을 분명한 과학적 근거와 사례를 바탕으로 증명하고 있다. (2)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한국에서 최초로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엄마 뱃속 트라우마’란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받는 정신적 외상을 뜻하는 것으로, 아이가 성장하여 성인이 된 후에도 성격, 사고방식, 스트레스 대처법 등 인생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 책은 EFT가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데 유용한 수단임을 밝히고, 구체적인 사례와 치유 방법을 보여준다. (3) 쉬워진 확언 만들기 확언 만들기에 대해 좀 더 깊고 자세한 설명이 보강되었다. ‘확언’이란 원하는 결과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EFT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처음 EFT를 접하고 혼자 따라할 경우, 확언의 중요성과 정확한 사용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확언 만들기에 대해 더 구체적인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확언을 만들 때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 말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안내한다.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확언 샘플도 많이 실려 있어, 그저 따라 하기만 해도 손쉽게 확언을 만들어 EFT의 효과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도와준다. (4) 풍부한 실제 치유 사례 수록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임상을 통해 쌓아온 수많은 치유와 상담 성공 사례 가운데 EFT의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들을 책에 담았다. 자세하고 풍부한 사례 덕분에 초보자뿐만 아니라 기존에 EFT를 배운 사람이라도 효과적인 치유를 위한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방식의 EFT 매뉴얼 미국의 정신과 의사였던 로저 캘러핸은 1980년 우연히 한 여성의 물 공포증을 치료하면서 EFT의 기본적인 원리를 확인한다. 즉, 몸의 어떤 부위를 두드리거나 문지르면 통증이나 두려움이 사라지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다. 특정 부위의 경락을 두드리자 물 공포증을 유발하던 기억이 말끔히 해소되거나 사라지면서 공포증도 함께 사라졌다. 캘러핸은 이를 체계화하여 TFT(Thought Field Therapy, 사고장 기법)을 개발해냈다. 그러나 TFT는 절차와 방법이 너무 복잡하여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쉽게 따라가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치료비도 비쌌고, 그 방법을 배우는 데에도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갔다. 그의 초기 수강생 가운데 하나였던 게리 크레이그라는 목사가 14군데의 경락만을 두드려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어 보완, 간소화시킨 것이 EFT이다. 미국에서는 EFT 공식 매뉴얼이 200만 부 이상 배포되었고,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미국 심리학회에 따르면 EFT는 불안증,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각종 공포증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저자는 창시자 게리 크레이그가 현재까지 이룩한 업적에 더하여 한의사로서의 전문 지식과 오랜 임상경험, 사례 수집, EFT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성과들을 집대성하여 10년 만에 대폭 업그레이드한 가장 최신의 EFT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한 EFT 기초 강의 동영상 및 음성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FT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몸_ 허리, 어깨, 무릎 등 관절 통증 / 염좌 / 통풍 / 알레르기 / 두통 / 피부염 / 아토피 / 복통 / 소화불량 / 위궤양 / 만성 피로 / 교통사고 후유증 / 생리통 / 당뇨병 / 비만 / 고혈압 / 기능 장애 / 각종 암 ●마음_ 스트레스 / 불면증 / 동물 공포증 / 벌레 공포증 / 고소 공포증 / 무대 공포증 / 시선 공포증 / 세균 공포증 /암 공포증 / 불안장애 / 공황장애 / 우울증 / 과식.과음 / 약물 중독 / 게임 중독 / 성 탐닉 / 트라우마 / ADD.ADHD /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인생_ 대인 관계 / 연애와 결혼 문제 / 자녀 문제 / 동기 유발 / 시험 긴장과 부담감 / 성적 트라우마 / 업무 능력 / 자신감 부족 / 사업 실패 / 목표 설정 / 투자와 재테크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
산지니 / 이광수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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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이광수 (지은이)
인도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로 꼽히는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가 개정판으로 13년 만에 재출간된다. 이번 책에는 세 편의 글이 추가로 수록됐다. 인도의 고대와 중세를 살펴보면서 신화와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사상과 학문 사이에 만들어진 역사를 밝혀내면서 인도사에서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역사 만들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현재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역사, 신화가 상호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되었는지 고찰할 필요가 있다. 책에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역사적 상호성, 고대 인도에서 신화와 권력의 정당성, 쉬바 신이 지존위로 등극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따라 죽는 순장제도인 사띠가 최근까지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 등을 꼼꼼하게 분석햇다. 더불어 <마하완사>와 <삼국유사>에 나타난 불교 역사관을 비교하고, 가락국 허왕후 도래(渡來) 설화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책을 펴내며 증보판을 펴내며 1부 _신화와 역사 만들기 1 힌두교와 카스트 사회 구조 간의 역사적 상호성 : 올바른 힌두교 연구를 위하여 2 고대 인도에서 신화와 권력의 정당화 3 『마하완사』와 『삼국유사』에 나타난 불교 역사관 4 가락국 허왕후 도래(渡來) 설화의 재검토 : 부산·경남 지역 불교 사찰 설화를 중심으로 5 고대 힌두교에서 지존위 쉬바와 우빠니샤드 이데올로기 6 산스끄리뜨 딴뜨라에 나타난 여신 숭배가 갖는 사회 통합의 의미 2부 _식민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역사 만들기 7 고대 인도 정치 연구에서 텍스트와 컨텍스트의 문제 : 신동양학적 접근에 대한 비판 8 고대 인도사에는 여성이 있는가? : 식민주의와 민족주의의 여성사 기술에 대한 비판적 검토 9 인도의 다문화주의 : 근대주의와 식민주의를 넘어서 10 20세기 후반 미국에서 ‘종교사’와 힌두교 만들기 11 아리야인 인도 기원설과 힌두민족주의 12 사띠와 자살특공대의 힌두교적 논리와 그 사회적 의미 13 라나지뜨 구하와 서발턴 역사학 : 식민지 역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위하여 주 출처 찾아보기▶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역사 만들기의 새로운 통찰 인도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로 꼽히는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 가 개정판으로 13년 만에 재출간된다. 이번 책에는 세 편의 글이 추가로 수록됐다. 이 책은 인도의 고대와 중세를 살펴보면서 신화와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사상과 학문 사이에 만들어진 역사를 밝혀내면서 인도사에서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역사 만들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현재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역사, 신화가 상호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되었는지 고찰할 필요가 있다. 책에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역사적 상호성, 고대 인도에서 신화와 권력의 정당성, 쉬바 신이 지존위로 등극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따라 죽는 순장제도인 사띠가 최근까지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 등을 꼼꼼하게 분석햇다. 더불어 『마하완사』와 『삼국유사』에 나타난 불교 역사관을 비교하고, 가락국 허왕후 도래(渡來) 설화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책은 인도사를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는 중요한 사료로, 인도의 민낯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 역사는 신화를 만들고, 신화는 다시 역사가 된다. 인도사에서 역사 만들기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상세히 분석한다. 글은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개정판에 추가로 수록된 글은 「고대 힌두교에서 지존위 쉬바와 우빠니샤드 이데올로기」, 「산스끄리뜨 딴뜨라에 나타난 여신 숭배가 갖는 사회 통합의 의미」, 「사띠와 자살특공대의 힌두교적 논리와 그 사회적 의미」이다. 「고대 힌두교에서 지존위 쉬바와 우빠니샤드 이데올로기」는 힌두교에서 삼위일체 지존위 가운데 한 신에 올라 있는 쉬바가 어떻게 절대 지존위로 등극했는지 분석한 글이다. 쉬바가 모습을 처음 드러낸 베다 시대에만 해도 수많은 신 가운데 아주 미미한 존재일 뿐이었다. 왜 쉬바는 이 시기 우빠니샤드에서 절대 지존위로 등극한 것일까? 우빠니샤드는 왜 절대 지존위의 개념을 창안하게 된 것일까? 우빠니샤드 세계관은 이데올로기로서 어떠한 역할을 하였으며 그것이 쉬바의 유일신적 지존위로의 등극과 무슨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이 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역사학적 분석이다. 「산스끄리뜨 딴뜨라에 나타난 여신 숭배가 갖는 사회 통합의 의미」는 힌두교에서의 여성의 위치와 사회에서의 여성의 위치가 차이 나는 이유를 분석한 글이다. 힌두교는 다른 어느 종교보다도 여성성이 강조되어 있고, 여신이 지존위에 올라 있기까지 하다. 그렇다면 왜 종교의 원리적 측면에서 여성의 위치와 사회적 측면에서 여성의 위치 사이에서 그렇게 현격한 괴리가 발생하는 것일까? 이 글은 밀교가 체계화된 중세의 시기에 널리 퍼진 여신의 종교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는 글이다. 「사띠와 자살특공대의 힌두교적 논리와 그 사회적 의미」는 남편이 죽으면 과부가 된 아내가 따라 죽는 힌두식 순장인 사띠를 조명한 글이다. 힌두교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자살을 권고하지 않는다. 왜 분명한 자살 행위인 과부 순장이 보존해야 할 전통이 되고, 기독교나 이슬람과 같이 이분법의 세계관에 기초하지 않은 힌두교에서 어떻게 그렇게 극단적인 자살특공대의 주장이 나오는 것일까? 이 두 현상이 특히 힌두 근본주의에 의해 상당한 지지를 받는 것은 어떠한 종교적 논리와 사회적 의미를 갖는지 규명했다. ▶ 만들어지는 역사, 확대 재생산되는 역사가 가지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힌두교’라는 특정 종교는 18세기 이후 영국의 식민 통치 아래 진행된 여러 근대 역사 상황 속에서 전개된 식민주의와 오리엔탈리즘의 산물이다. 18세기 유럽의 동양학자들에게 인도는 유럽에 대한 인식의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 인식되었고, 이에 따라 인도는 합리적이고 물질적인 유럽에 비해 감성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재현되었다. 인도에 대한 영적인 접근은 영제국주의 식민 통치의 정당화 방편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서양 제국주의 역사학에 대한 반발로 민족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체계에 대해 우월성과 역사의 주체성 확립을 위해 매진하였다. 그러나 민족주의자들이 반식민주의 입장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주의자들의 담론에 갇혀버린 결과를 낳았고 힌두민족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힌두교는 미국 지성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금 우리에게 힌두교 본질로 널리 알려진 비폭력-불살생, 채식주의, 관용, 요가, 명상, 깨달음 추구 등은 모두가 유럽의 동양학자들에 의해 그리고 그 이후 미국 사회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이미지일 뿐 실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 부분을 상세히 설명한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가락국의 허왕후 설화도 통일신라 이후 형성된 불국토 관념 아래 한국이 인도와 관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허왕후 설화가 확대 재생산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유타가 허왕후의 고향으로 설정된 것은 전형적인 불교역사 인식 아래 이루어진 역사 만들기의 일환임을 저자는 여러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대부분의 힌두교 연구자들이 힌두교에 대한 성격 규정을 시도할 때 빠뜨리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힌두교의 복합적이고 사회적인 성격일 것이다. 인도사를 보급해야 한다는 전도사의 과업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 연구 소재는 자연스럽게 인도나 인도 역사에 대한 왜곡과 오해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역사학 이론으로 방향이 모아졌다. 그러자 내 연구는 자연스럽게 내가 박사 학위를 받은 분야인 종교사 분야와 관련되게 되었고 결국 그것은 ‘역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귀결되었다. 쉬바 신앙의 전통과 그 형이상학 담론을 접목시키는 상상과 창조의 작업을 통해 대중들의 신앙에 보다 적극적으로 뿌리를 내린다. 지존위로서뿐만 아니라 쉬바, 루드라, 하라(Hara) 등 여러 속된 신격체의 이름으로 대중적 숭배의 대상으로 자리 잡는 것, 특히 루드라가 ‘쉬바’ 즉 ‘복을 주는 자’의 이름으로 확대 성장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초월 존재의 담론을 기반으로 하여 형성된 대중화 구조 속에서 가능하였다.
미니언즈, 넌 내게 바나나?
알에이치코리아(RHK) / 미니언즈 (원작)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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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미니언즈 (원작)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 대표 캐릭터인 미니언즈가 전하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메시지를 담은 첫 그림 에세이다. 노란색 캐릭터 미니언즈를 상징하는 희망, 기쁨, 낙천주의를 주제로 어른과 아이 사이에 오갈 수 있는 웃음 코드를 담아냈다. 긍정, 사랑, 웃음, 충고, 용기를 콘셉트로 미니언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디제잉부터 육아, 전투, 정비 등 웬만한 일은 모두 할 줄 아는 미니언즈(Minions)는 의미 그대로 '하인'답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최고의 악당을 섬기면서도 우정을 가장 우선하며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일을 즐긴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명예'나 '권력'이 아닌 '바나나'. 태초부터 노랗고 달달한 바나나를 좋아했던 그들은 소박한 행복을 소망한다. 횡설수설 알아들을 수 없는 '미니언어'를 구사하며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목소리로 2등신의 몸을 씰룩거리며 춤을 추는 미니언들을 보면 아무 걱정 없이 즐겁다.PROLOGUE 등장인물 CHAPTER 1 행운과 긍정의 힘을 너에게 CHAPTER 2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에게 CHAPTER 3 아무 걱정 없이 웃고 싶은 너에게 CHAPTER 4 뼈 때리는 충고를 너에게 CHAPTER 5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너에게 EPILOGUE“미니언즈에 한번 빠지면 누구나 헤어나올 수 없다!” 귀여운 미니언즈의 매력이 담긴 스페셜 에디션 출간! 이 책은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 대표 캐릭터인 미니언즈가 전하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메시지를 담은 첫 그림 에세이다. 노란색 캐릭터 미니언즈를 상징하는 희망, 기쁨, 낙천주의를 주제로 어른과 아이 사이에 오갈 수 있는 웃음 코드를 담아냈다. 긍정, 사랑, 웃음, 충고, 용기를 콘셉트로 미니언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디제잉부터 육아, 전투, 정비 등 웬만한 일은 모두 할 줄 아는 미니언즈(Minions)는 의미 그대로 ‘하인’답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최고의 악당을 섬기면서도 우정을 가장 우선하며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일을 즐긴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명예’나 ‘권력’이 아닌 ‘바나나’. 태초부터 노랗고 달달한 바나나를 좋아했던 그들은 소박한 행복을 소망한다. 횡설수설 알아들을 수 없는 ‘미니언어’를 구사하며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목소리로 2등신의 몸을 씰룩거리며 춤을 추는 미니언들을 보면 아무 걱정 없이 즐겁다. 미니언즈의 귀여움을 담은 일루미네이션에서 제공하는 공식 이미지들이 총출동하여 페이지를 넘길수록 미소 짓게 될 것이다. 매번 엉뚱하고 어리숙한 행동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미니언즈의 희망차고 밝은 메시지가 당신의 마음에도 전해지기를 바란다. “귀여운 게 최고야!” 수만 년이 흘러도 언제나 그대로인 미니언즈…. 귀여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그들의 매력에 퐁당 빠지다!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 대표 캐릭터 미니언즈의 이미지 컷 최초 공개! 세계 최고 귀요미들이 전하는 웃음과 용기 미니언즈는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와 ‘미니언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로, 깜찍한 매력으로 전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캐릭터 상품시장을 장악하며 인기를 더해가는 캐릭터 미니언즈는 대체 불가능한 개성 넘치는 생김새를 갖고 있다. 그들은 2등신 노란 몸과 큰 눈이 달린 얼굴에 머리숱이 적은, 알고 보면 인류보다 오래전부터 살아온 정체불명의 고대 생물체다. 이 노란색 캐릭터는 전 세계인의 취향을 저격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에서 모든 연령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미니언즈는 우리가 인생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미니언즈가 언어를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들려줄까?” 성실한 악당들이 이야기하는 농담인 듯 진담인 듯 뼈 때리는 인생의 진리 긍정의 힘이 필요한 순간, 사랑과 기쁨을 느끼고 싶은 순간, 일상에 지쳐 웃음을 잃었을 때, 진심 어린 충고를 듣고 싶을 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싶은 그런 때가 있다. 낙천적인 만능 캐릭터 미니언즈가 언어를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조차 없는 미니언즈가 인생의 진리를 알려준다면 왠지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줄 것 같다. 케빈, 스튜어트, 밥이 슈퍼 악당을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와 새로운 보스를 만나고 임무를 완수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하루하루 애쓰며 사는 우리에게 공감과 용기를 준다. 굶주린 스튜어트가 케빈과 밥을 바나나로 착각하고 달려들 때,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소화전과 사랑에 빠질 때의 상황은 마치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듯 웃음을 준다. 무엇보다 짧은 팔과 다리를 쉬지 않고 휘저으면서 통통한 엉덩이를 씰룩대며 걷는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누구든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슈퍼 악당과 함께 인류의 역사를 관통해 온 그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해변에서 휴양 중인 미니언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미니언즈, 할로윈데이를 맞아 유령으로 변신한 미니언 즈 등 페이지마다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소 볼 수 없던 미니언즈의 모습을 수록하여 미니언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엽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옐로우, 안녕! 희망, 낙천주의, 기쁨을 상징하는 옐로우로 물들이자.
오래된 지혜
포레스트북스 / 릭 릭스비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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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릭 릭스비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이 질문에 해답을 줄 인생의 스승은 멀리 있지 않다. 당신보다 앞선 세대를 살아간 사람, 당신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한 사람, 바로 당신의 부모님이다. 여기 초등학교 3학년이 학력의 전부인 아버지가 있다. 그는 암으로 아내를 잃고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는 아들에게 7가지 위대한 조언을 건넨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자식에게 전하는 인생의 교훈은 무엇일까? 릭 릭스비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는 아내와 사별하고 삶의 나락으로 떨어질 뻔한 순간 평생을 걸쳐 전수받았던 아버지의 교훈을 떠올린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 7가지 교훈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다. 미국의 한 대학교 졸업 연설은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하고, 책은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다. 그의 인생을 뒤바꾼 7가지 교훈은 그의 아버지가 평생을 걸쳐 실천해온 삶의 정수였다. 릭은 가장 먼저 현세대의 삶의 방식을 꼬집는다. 요즘 세대는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 일하지 않으며, 진실을 말하고 옳은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돕고, 보살피고,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난 50년 동안 우리 세계는 기술적으로는 거대해졌지만, 도덕적으로는 너무나 왜소해지고 말았다고 한탄한다. 그러면서 인생의 지표가 될 7가지 위대한 법칙을 제안한다. ‘친절해라, 한 시간 일찍 서둘러라, 다른 사람을 도와라, 일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라, 인품을 고양하라,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마지막으로 이러한 오래된 지혜를 삶에서 실천할 때만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한다.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들어가는 말 1장 우리 삶의 방식,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무엇이 삶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가 세대 간의 단절 오래된 지혜에서 찾은 미래 2장 친절한 행동에는 힘이 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친절한 행동은 결코 헛되지 않다 친절의 상호주의 원칙 친절한 행동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장 한 시간 일찍 서둘러라 시간에 관한 교훈 생활 속에 배어든 자기 수련 자기 수련은 삶을 바꾼다 약속 시간에 한 시간 일찍 나가는 것의 의미 4장 다른 사람을 돕는 일 다른 사람을 돕는 행위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봉사라는 고귀한 소명 항상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서라 5장 일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라 최선을 다하지 않을 바엔 하지 않는 게 낫다 듣기와 경청하기의 차이 평범이라 불리는 적 6장 매일의 선택이 인품이 된다 어둠 속에서 하는 행동이 곧 그 사람의 인품이다 매일 옳은 선택을 한다는 것 나는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7장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때로는 그저 버틸 줄 알아야 한다 버텨낸 사람들 우리는 다시 걸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 반복한 행동의 결과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습관에 달려 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현명했던 사람의 7가지 위대한 조언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이 질문에 해답을 줄 인생의 스승은 멀리 있지 않다. 당신보다 앞선 세대를 살아간 사람, 당신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한 사람, 바로 당신의 부모님이다. 여기 초등학교 3학년이 학력의 전부인 아버지가 있다. 그는 암으로 아내를 잃고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는 아들에게 7가지 위대한 조언을 건넨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자식에게 전하는 인생의 교훈은 무엇일까? 릭 릭스비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는 아내와 사별하고 삶의 나락으로 떨어질 뻔한 순간 평생을 걸쳐 전수받았던 아버지의 교훈을 떠올린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 7가지 교훈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다. 미국의 한 대학교 졸업 연설은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하고, 책은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다. 그의 인생을 뒤바꾼 7가지 교훈은 그의 아버지가 평생을 걸쳐 실천해온 삶의 정수였다. 릭은 가장 먼저 현세대의 삶의 방식을 꼬집는다. 요즘 세대는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 일하지 않으며, 진실을 말하고 옳은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돕고, 보살피고,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난 50년 동안 우리 세계는 기술적으로는 거대해졌지만, 도덕적으로는 너무나 왜소해지고 말았다고 한탄한다. 그러면서 인생의 지표가 될 7가지 위대한 법칙을 제안한다. ‘친절해라, 한 시간 일찍 서둘러라, 다른 사람을 도와라, 일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라, 인품을 고양하라,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마지막으로 이러한 오래된 지혜를 삶에서 실천할 때만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멀리서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생의 법칙은 작고 사소한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 삶이 정체되어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이 보이지 않는가? 일에 치이고 가족관계는 무너졌으며, 각종 이슈와 사건들로 시끄러운 사회가 걱정되는가? 그렇다면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 아버지의 인생 교훈이 당신의 질문에 답을 줄 것이다. 우리 삶,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가족은 때론 짐이자 지옥이고, 직장에서는 적당히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며, 각종 비리와 불법을 저지르는 리더와 고위층 인사들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세태를 두고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오래된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 말한다. 옛 세대 즉,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 아버지의 세대는 전쟁을 겪고 무너진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안과 밖으로 힘써온 위대한 세대였다. 그들은 자녀들을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교육했고, 직업의 낮고 높음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최선을 다했으며, 기꺼이 타인을 돕고, 보살피는 등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반면 요즘 세대들은 보이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자신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적당히에서 멈추는 삶의 태도가 뿌리 깊게 박혀 있다. 보여주기식 삶의 이점은 쉽고 편안하다는 점이다. 이런 행태가 만연한 가정, 직장, 사회에서는 올바른 태도, 높은 생산성, 합리적 리더가 나올 수 없다. 인생 최고의 멘토는 멀리 있지 않다 ‘라떼는 말이야’, ‘꼰대’ 같은 말이 널리 쓰이는 요즘 ‘오래된 지혜’를 언급하는 것이 시대착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존재하고,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삶은 시작된다. 그렇다면 이 오래된 지혜를 전수해줄 사람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흔히 지혜는 세계적인 그루, 위대한 현인에게서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나보다 앞선 세대를 살아온 사람, 인생 최고의 멘토인 부모님에게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그들 세대를 한번 찬찬히 되돌아보자. 주말 오후 아이들에게 텔레비전을 보는 것보다 이웃집 페이트칠을 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새벽 5시에 시작하는 식당일을 위해 몇십 년간 매일같이 한 시간 일찍 출근을 하고, 위험에 빠진 어떤 가족을 돕기 위해 떠나는 봉사자에게 대가 없이 자신의 카드를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우리 부모님 세대였다. 그들은 이것들을 몸소 실천했고, 아이들에게 가르쳤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릭 릭스비의 아버지, 초등학교 3학년밖에 나오지 못한 한 남자가 아들에게 전한 인생의 교훈이자 지혜였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거대한 담론이나 이론을 찾을 필요도 없다. 바로 부모님 세대가 물려준 교훈을 이해하고 삶에서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첫째, 친절한 행동에는 힘이 있다. 친절은 베풀수록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둘째, 한 시간 일찍 서둘러라. 1분 늦는 것보다 한 시간 일찍 서두르는 게 낮다. 이런 말도 있지 않는가.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확실한 방법은 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다.’ 셋째, 항상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서라.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봉사라는 고귀한 소명을 늘 가슴에 품고 이를 실천하면 절로 특별한 사람이 된다. 넷째, 일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라. 어떤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지 않을 거면 시작조차 하지 마라.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는 일은 자기 자신에게 비겁한 일이다. 다섯째, 인품을 갈고 닦아라. 어둠 속에서 하는 행동이 곧 그 사람의 인품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의 선택이 쌓여 인품이 되므로 누가 보든, 보지 않든 한결같은 태도로 임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그저 버티는’ 사람은 결국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발견하게 된다.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한 인생의 교훈은 지금까지 우리가 간과했던 기본 중에 기본 태도일 수 있다. 기본을 지키지 않고 나아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당신은 기본을 지키는 사람인가, 기본을 무시하는 사람인가?최근 돌아가는 세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을 움직이는 지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요즘에는 꼭 배우자를 잃은 사람만 무기력하게 사는 게 아니다. 사실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거쳐야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의식조차 없다. 멋진 친구들, 적당한 물건들만 있으면 삶이 탁월하고 성공적이라는 인식을 만들 수 있다.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일은 그리 힘들지 않다. 무엇보다 요즘엔 힘과 용기 또는 신의 계시를 얻기 위해 인생의 힘겨운 일들을 헤쳐나가며 노력할 필요가 없다. 세속적인 자기 계발에 필요한 게 아니라면 과연 누가 어려운 길을 택하겠는가? 분명 나는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 터였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다. 이런 인식 체계가 마음속에 깊이 배어 있기에,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나아지기 위해 변화해야 할 이유를 알지 못한다.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고, 분석하고, 현재 환경에 맞게 적용하기를 거부한다. 다시 말해, 사람들 대부분이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그랬었다. 예를 들어, 나는 몸무게가 180킬로그램이 넘었지만, 스스로 덩치가 큰 사람일 뿐 주치의가 말한 대로 병적인 비만은 아니라고 믿었다. 현대 사회에는 지혜가 없다. 이런 사실은 우리 삶의 질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 우리 세대는 이전 세대가 지닌 지혜로부터 철저히 분리되었다. 오늘날 세대 간의 단절은 엄청난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비록 그런 분열이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발전까지 저해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사회의 가장 위대한 자원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천연자원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우리는 더 이상 석탄을 캐거나 금을 추출하기 위해 원시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내가 말하는 자원은 우리보다 앞서 모험을 한 사람들이 전해주는 궁극적인 선물을 의미한다. 그 자원은 도덕적으로 건전한 판단과 식견, 다시 말해 이른바 ‘삶의 양식’이라고 일컫는 지혜다. ‘행하는 사람들’이었던 이전 세대와 ‘보는 사람들’인 현세대 간의 단절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 톰 브로코(Tom Brokaw)는 자신의 역작 『위대한 세대 The Greatest Generation』에서 이전 시대의 사람들에 관해 자세히 다루었다. 그는 어린 시절 대공황을 겪으며 살아남은 그 세대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전후 미국의 사회 기반 시설을 재건했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베이비붐 세대를 낳고 길러낸 사람들이라고 말이다. 친절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우리가 여러 면에서 평범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스스로를 최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능력자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친절을 베풀면 우리는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보게 된다. 자연히 스스로를 좋아하게 되고 자신감도 커지기 시작한다. 이런 변화로 인생관과 세계관이 향상되고, 개인적인 일을 할 때도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할 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 균형감과 통찰력이 있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만나는 모든 이를 진정한 선의로 대하는 쾌활한 사람이 되려는 의지가 더욱 확고해진다. 친절의 힘은 이렇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한 권으로 끝내는 리크루팅 성공 매뉴얼
중앙경제평론사 / 문충태 (지은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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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문충태 (지은이)
대한민국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이 그동안 펴낸 리크루팅 관련 책을 통합해 알짜 내용만 간추려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즉, 리크루팅 핵심 노하우만 뽑아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바탕으로 유튜브에 개설한 QR코드 동영상 강좌를 이 책과 함께 본다면 누구나 리크루팅하면서 느꼈던 답답함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리크루팅 전략 : 지점장편 리크루팅 못하는 당신, 지점장 자격 없다 리크루팅, 못하는 것인가, 안 하는 것인가 지점장의 금기어, ‘안 된다’는 말을 없애라 리크루팅 못하는 지점장의 특징 1 쉬운 방법만 찾는다 리크루팅, 시책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이유 리크루팅 못하는 지점장의 특징 2 리크루팅하는 날이 따로 있다 리크루팅 못하는 지점장의 특징 3 앉아서 기다린다 리크루팅 못하는 지점장의 특징 4 조직이 모래알이다 리크루팅 못하는 지점장의 특징 5 과정관리가 없다 리크루팅 잘하는 지점장의 특징 1 리크루팅 주체가 분명하다 리크루팅 잘하는 지점장의 특징 2 프로세스가 단순하다 리크루팅 잘하는 지점장의 특징 3 전 사원이 참여한다 리크루팅 잘하는 지점장의 특징 4 전략과 전술이 있다 리크루팅 잘하는 지점장의 특징 5 체크리스트가 있다 선견지명하라, 리크루팅은 3개월 앞을 봐야 한다 리크루팅도 사원들에게 팔아야 할 상품이다 이슈 리크루팅, 백 마디 말보다 이슈 하나가 더 낫다 지점장의 리더십은 좌우지간 작전에서 나온다 이목구비 전략, 조직에 최면을 거는 방법이다 신인은 무조건 정착시켜라, 그래야 리크루팅 맥이 끊기지 않는다 2장 리크루팅 전술 : 매니저편 따로국밥 먹지 마라, 영업과 리크루팅은 방법이 똑같다 리크루팅에는 프로세스가 있다, 첫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선별 리크루팅을 해야 한다고? 그걸 어떻게? 선별 리크루팅,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리크루팅을 잘하는 비밀, 타깃 리크루팅에 있다 우량자원 도입, 컨설팅 리크루팅으로 풀어라 컨설팅 리크루팅, 헤드헌터를 벤치마킹하라 리크루팅 대상자 찾기, 1일 활동량의 50%를 집중하라 후보자가 아니라 대상자를 찾아라, 이것이 핵심 포인트다 리크루팅 대상자 찾는 방법, 인맥지도를 그려라 쉽게 오는 사람 재미없다, 안 오겠다는 사람이 더 좋은 자원이다 우량자원은 직장에 있다, 일하고 있는 사람을 집중적으로 찾아라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라, 경단녀는 준비되어 있다 명함수집가로 변신하라, 명함에 핵심 정보가 들어 있다 리크루팅 대상자 소개받는 법, 하루 10명 이상에게 소개를 부탁하라 왜 소개가 이루어지지 않는가? 족집게 소개 방법을 활용하라 리크루팅의 80%는 리크루팅 대상자 카드에서 나온다 1일 1장씩 대상자 카드 만들기, 날마다 숙제하듯이 하라 대상자 카드에 사진을 붙여라, 리크루팅 속도가 달라진다 하루 한 번씩 리크루팅 대상자 카드를 보라 매일 리스트업하라, 하루 일과는 리스트업으로 시작한다 리크루팅 카드 분류, 금요일은 리크루팅 카드 재분류 날이다 3장 리크루팅 배양활동 : 친분 쌓기편 리크루팅 배양활동, 배양활동 없는 리크루팅은 가짜다 배양활동의 기본원칙, 밀물과 썰물 상황을 구분하라 배양은 콩나물에 물 주기, 정기적으로 접촉하라 3개월 마인드가 있는가? 리크루팅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리크루팅 대상자 집중관리, 7·15·30 주기로 관리하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누구 중심으로 접근하는가? 접근 방법을 바꿔라 첫 만남, 첫 이미지, 당당하되 자랑은 겸손하게 하라 어떤 인사말을 사용하는가? 리크루팅 인사말은 따로 있다 리크루팅 명함 활용법, 두 종류 명함을 활용한다 마음의 문 열기, 마중물 메시지를 활용하라 문자 메시지, 카톡 활용, 스팸이 되지 않게 하라 새로운 소통채널, SNS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땡큐 카드 활용, 땡큐 카드가 땡큐를 만들었다 스마트시대 선물 활용법, 선물에 마음을 담아라 애경사 관리, 애경사 다이어리가 있는가 주특기를 활용하라, 취미를 즐기면 하수, 취미를 활용하면 고수 와서 보게 하는 작전, 지렛대를 활용하라 리크루팅 이벤트 만들기, 정식으로 초대장을 보내라 집중 공략 대상자 100명 만들기, 10·30·60 법칙을 따르라 4장 리크루팅 상담스킬 : 상담화법편 리크루팅 상담 1계명, 칵테일파티 효과를 기억하라 리크루팅 상담 2계명, 설득하지 말고 공감하게 하라 리크루팅 상담 3계명,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공략하라 리크루팅 상담 4계명, 카타르시스가 일어나게 하라 리크루팅 상담 5계명, 화법 다이어리를 만들어라 리크루팅 상담 6계명, 혼이 담긴 화법을 만들어라 리크루팅 상담 7계명, 가장 좋은 화법은 내 성공담이다 리크루팅 상담 8계명, News 기법을 활용하라 리크루팅 상담 9계명, 칭찬만 잘해도 50%는 성공이다 리크루팅 상담 10계명, 이익보다 손실을 부각하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3·3·3 상담법을 활용하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3초 전략 : 3초 안에 상대방 관심을 잡아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3초 전략 : 공감하는 한마디를 만들어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30초 전략 : 관심을 극대화하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30분 전략 : 해결책을 제시하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30분 전략 : 핵심 내용을 3가지로 압축하라 리크루팅 상담스킬 거절응대 : 관점을 180도 확 돌려라 거절응대 1 성격이 내성적이다? “D형 혈액형을 찾습니다” 거절응대 2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당신 시간은 11시 24분입니다” 거절응대 3 지금은 안 된다? “딱 1년만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거절응대 4 나 도와줄 수 있어? “당신의 30대를 책임지겠습니다” 거절응대 5 잘할 자신이 없다? “당신의 요정이 되어줄게요” 거절응대 6 소득이 불안정하다? “1급 비밀인데 이것 한번 보실래요?” 거절응대 7 영업은 싫다? “영업은 블루오션입니다” 거절응대 8 직장인이 좋아요? “혹시 뽕을 맞고 있지 않으세요?” 거절응대 9 변화가 필요하다?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습니다” 거절응대 10 영업은 힘들다고 하던데? “다들 힘들다고 해서 도전했습니다” 거절응대 11 40대 직장인? “마흔에 독립만세를 불렀습니다” 5장 리크루팅 별책부록 : 활용자료편 월별 리크루팅 이슈 만들기 리크루팅 화법 자료 리크루팅 화법 50 *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 문충태 박사의 리크루팅 실무 지침서! * 누구나 쉽게 보는 QR코드 리크루팅 동영상 강좌! 대한민국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이 그동안 펴낸 리크루팅 관련 책을 통합해 알짜 내용만 간추려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즉, 리크루팅 핵심 노하우만 뽑아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다. 또한 이 책을 바탕으로 유튜브에 개설한 QR코드 동영상 강좌를 이 책과 함께 본다면 누구나 리크루팅하면서 느꼈던 답답함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리크루팅 핵심 노하우! * 책 한 권에 리크루팅 성공 노하우를 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논쟁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논제이지만 영업에서는 ‘리크루팅이 먼저냐, 영업이 먼저냐’를 논할 필요가 없다. 영업 분야에서는 리크루팅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영업성과이다. 리크루팅이 있어야 영업성과가 있기 때문이다. 리크루팅 분야 최고 전문가인 저자는 진정한 영업 전문가가 리크루팅에서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리크루팅을 잘하는 사람은 영업성과도 뛰어날 수밖에 없으니 영업 전문가는 영업성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리크루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 리크루팅과 관련해서 펴낸 책 다섯 권을 통합해 한 권으로 정리했다는 데서 의미가 깊다. 리크루팅에서도 알짜만 뽑아 정리했으니 리크루팅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한국형 리크루팅 표준 패러다임을 만들었으며,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과 신인 육성에 대한 독특한 노하우는 정평이 나 있다. 많은 기업체에서 그의 선별 도입, 배양 도입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저자의 모든 시간과 열정이 응축된 이 책으로 오늘도 리크루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점장, 매니저들이 원하는 성취를 하고 행복한 삶을 가꿔가길 기대한다. * 리크루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점장, 매니저 필독서! * 리크루팅에 필요한 이론은 물론 실전 사례까지 담은 리크루팅의 모든 것! 어떻게 하면 리크루팅에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량자원을 리크루팅할 수 있을까? 리크루팅 현장에서 리크루팅과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지점장과 매니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고민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1장 리크루팅 전략 : 지점장편’에서는 리크루팅 못하는 지점장의 특징 5가지와 리크루팅 잘하는 지점장의 특징 5가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지점장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정리했다. ‘2장 리크루팅 전술 : 매니저편’에서는 영업과 리크루팅은 방법이 똑같다며 타깃 리크루팅, 인맥지도 그리기, 경단녀 찾기, 명함 수집하기, 리크루팅 대상자 카드 만들기, 대상자 리스트업하기 등 매니저들에게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3장 리크루팅 배양활동 : 친분 쌓기편’에서는 배양활동 없는 리크루팅은 가짜다, 리크루팅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리크루팅 인사말은 따로 있다, 땡큐 카드가 땡큐를 만들었다, 지렛대를 활용하라, 10·30·60 법칙을 따르라 등 리크루팅 배양활동에서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비법을 소개했다. ‘4장 리크루팅 상담스킬 : 상담화법편’에서는 리크루팅 상담 10계명, 3·3·3 상담법을 활용하는 리크루팅 상담스킬, 대상자의 거절에 적절히 대응하는 거절응대 비법 11가지를 지점장은 물론 매니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5장 리크루팅 별책부록 : 활용자료편’에서는 월별 리크루팅 이슈 만들기, 리크루팅 화법 자료, 리크루팅 화법 50 등 리크루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했다. 신인을 한 명이라도 더 도입하기 위해 리크루팅 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는 분들에게 리크루팅에 필요한 이론은 물론 실전 사례까지 리크루팅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영업이 잘되는 조직을 보면 항상 시끌벅적하다.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사원들의 눈빛은 반짝반짝 빛난다. 한마디로 사원들의 기가 살아 있다. 그러나 영업이 안 되는 조직을 보면 깊은 산속의 절간처럼 조용하다. 숨만 조금 크게 쉬어도 옆 사람이 알아차릴 것처럼 적막감이 깔려 있다. 이런 조직은 사원들이 기가 죽어 어깨가 축 처져 있고 눈은 아래를 향해 있다. 리크루팅은 따로국밥으로 풀어가면 안 된다. 영업하는 방법 따로 있고, 리크루팅하는 방법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업이나 리크루팅이나 핵심은 바로 사람관리다. 영업과 리크루팅 둘 다 사람 관리를 잘해야 한다. 평상시 사람 관리에 활동력을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영업과 리크루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갈린다. 이제부터는 따로국밥을 먹지 말고 하나로 국밥을 먹어라. 즉 영업도 사람 관리, 리크루팅도 사람 관리가 핵심임을 명심하고 사람 관리에 활동력을 집중하라.
미국 유학 100문 100답
책읽는귀족 / 손재호.김정아 지음 / 2017.12.12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읽는귀족소설,일반손재호.김정아 지음
미국 유학 전문 컨설턴트로서 저자들의 오랜 경험을 담았다. 평소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에 대한 100가지 답을 살뜰하게 모았다. 미국 유학이 너무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문 컨설턴트가 나서서 자세히 알려준다. 세상은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내 차례가 아니었다면, 이젠 우리 아이를 좀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보내보는 것도 좋다. 또는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가이드를 얻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추천사 : 세 명의 자녀를 미국 유학 보냈던 학부모로서 미국 유학의 멋진 가이드북을 추천하며 머리말 :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면 미국 대학으로 가자! Part 1 : 미국 대학 신입학 Part 2 : 장학금 및 재정 보조(Financial Aid) Part 3 : 미국 대학 편입학 Part 4 : 미국 대학 컨설팅 Part 5 : 입학 이후 Part 6 : 패스웨이(Pathway) 및 조건부 입학변화될 미래를 위한 선택, 미국 유학~! 제대로 알고, 좀 더 쉽게 가보자!! 세상은 넓고 대학도 많다! 미국 대학으로 고고씽~!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대학 가기’ 하나만을 목표로 사교육 열풍에 휩싸인다. 그러나 눈길을 조금만 밖으로 돌려 보면 선택지는 많다. 단지, ‘우물 안’만 계속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 아이를 보낼 만한 대학이 쉽사리 보이지 않을 뿐이다. 미국 유학이 너무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 유학 100문 100답』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나서서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선 ‘진즉에 내가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이라고 무릎을 탁 칠 수도 있다. 세상은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내 차례가 아니었다면, 이젠 우리 아이를 좀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는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가이드를 얻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처럼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은 지금보다 더 넓고 높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친절하고 믿을만한 가이드가 되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고, 힘찬 도전 의식을 가진 개척자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 전문 컨설턴트 가이드로 떠나는 미국 유학, 알고 보니 쉽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동안 미국 유학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오랜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평소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에 대한 100가지 답을 살뜰하게 모았다. 미국 유학의 최전선에 있는 애임하이교육(주)의 대표이기도 하고,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손재호 작가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역전’이란 말이 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할 수 있다. 한국은 어느 대학을 들어갔느냐를 중요시 한다. 삼류대학을 다니다가 일류대학을 편입해서 졸업해도, 삼류대학으로 시작했다는 꼬리표가 따라 다닌다. 미국은 그렇지 않다. 미국은 입학보다 졸업을 가치 있게 본다. 커뮤니티칼리지, 조건부 입학, 패스웨이(Pathway)……, 어떤 형태로 시작하더라도 편입의 길이 다양하다. 오바마 대통령이 좋은 예다. 오바마는 낯선 이름의 대학에서 시작해서 하버드 법대 대학원을 마쳤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낯선 대학 입학생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를 하버드 졸업생으로 기억한다.” 우리가 선입견을 갖고 미국 유학을 바라본다면, 그건 손에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맞닥뜨리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실제로 미국 유학에 대해 궁금해 하는 애임하이교육에 상담을 해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궁금증들을 고스란히 담아 더 현실감이 있고 생생하고 피부에 와 닿는다. 또한 다년간 미국 유학 전문 컨설턴트이고, 이 책의 공동저자인 김정아 작가의 때로는 동네 친한 언니나 누나처럼 친근감 있는 답변과, 때로는 전문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신뢰감 있는 컨설팅은 쉽고 재미있게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도 있듯이, 언뜻 보면 멀어 보이기만 한 미국 유학도 적당한 시기부터 하나씩, 하나씩 믿을 만한 정보를 모으고, 신뢰할 만한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미국 유학도 내 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책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이 그 용기 있는 발걸음을 도와줄 친절하고 믿음직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글로벌 인재도 되고, 전 세계를 ‘내 친구의 집’으로 삼는 미국 유학, 한번 가보자~! 세 명의 자녀를 미국 유학 보냈던 학부모의 추천사처럼, 미국 유학 최고의 전문가의 도움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은 세계로 나가고 싶은 그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며, ‘내 손 안에 잘 정리된 가이드 북’을 제공해줄 것이다. 다음은 그 추천사의 한 구절이다. “이제 유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손재호 대표, 김정아 선생님이 멋진 작업을 했다. 다양한 형편에 있는 학생들의 유학 과정을 도우며 확인하고 체계가 잡힌 지식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 그리고 자녀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좋은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자녀를 세 명이나 유학 보냈던 내가 읽어도 새롭고, 유용한 정보를 알뜰하게도 모았다.” 한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받았다. 지구촌 구석구석에 내 친구의 집이 있고, 그들의 동네를 방문하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다. 그러나 그건 굳이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 ‘세계 지구촌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닌다면 곧 나의 일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의 폭은 나 자신의 노력과 도전 의식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일단, 도전하라. 그러면 분명히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도전의 첫걸음을 위해 손을 잡아줄 것이다. 다음은 이 책의 「머리말」에 있는 구절인데, 저자들의 응원으로 여러분들이 현재 있는 그 자리에서 한 걸음 발을 떼는 지렛대로 삼기를. “『미국 유학 100문 100답』으로 쉽게 용기 내지 못했던 젊은이들이 과감히 세계를 향한 도전의 길을 떠나고, 장차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공을 거두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 개개인의 성공이 미래 대한민국의 경쟁력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Q007 : 고등학교 시절의 특별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이 많이 중요한가요? 특별 활동이 적으면 TOP 100 안에 꼽히는 미국 대학교에 합격할 수 없을까요?A007 : 한국 대학교와 달리 미국 대학교에서는 특별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별 활동은 미국 대학교들이 꼭 원하는 서류 중 하나입니다. 특별 활동이 적다고 좋은 대학교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특별 활동이 두드러진 학생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특별 활동이 왜 중요할까요? [이하 생략]-「Part 1. 미국 대학 신입학」 중에서 Q031 : 미국 대학에 진학할 때, 전액 장학금도 가능한가요?A031 : 실제로 제 학생 중에 한 명이 M 외고-지금은 이름이 변경된-출신이었어요. 근데 학생은 유학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유학비용을 지원하기엔 형편이 어려웠나 봐요. 그래서 이 학생은 본인 성적에 비해 좀 낮은 학교를 지원했어요. 그래서 학부 유학생인데도 전액 장학금을 받고 갔답니다(심지어는 생활비도 지원받았습니다). [이하 생략] -「Part 2. 장학금 및 재정 보조」 중에서 Q040 :한국 대학 편입과 미국 대학 편입, 뭐가 다른가요?A040 : 한국 대학 편입의 경우, 우선 엄청난 경쟁률을 먼저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나 전공에 대한 차이가 있지만, 일반 편입의 경우 60-70:1 이상의 경쟁률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영어 성적+기존 대학 학점+면접+전공 필기’까지 요구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즉, 상당히 오랜 기간 노력해서 고득점을 내야 합니다.미국도 경쟁률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래도 학교가 많다 보니 선택 가능한 학교들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하 생략] -「Part 3. 미국 대학 편입학」 중에서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기본서 : 초록이 1 (모듈형/피듈형)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5.02.10
32,000원 ⟶ 28,800원(10% off)

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가장 확실한 공기업 NCS 완전정복 시리즈 ‘초록이’ 이론편 2.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필수이론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 수록 3. 직업기초능력평가 각 영역의 하위능력별로 실전문제를 수록 4. 최근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 안내 5.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복 - 구성과 활용 - NCS ‘블라인드채용’ 알아보기 - ‘모듈형’, ‘피셋형’, ‘피듈형’, ‘응용모듈형’이 뭐야!? - 주요 출제사 유형은? - PSAT 알아보기 - NCS 10개 영역 소개 - 대행사 수주현황 <파트 1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문서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2 문서작성능력 NCS 실전문제 03 경청능력 NCS 실전문제 04 의사표현능력 NCS 실전문제 05 기초외국어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2 수리능력> 수리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기초연산능력 NCS 실전문제 02 기초통계능력 NCS 실전문제 03 도표분석능력 NCS 실전문제 04 도표작성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3 문제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사고력 NCS 실전문제 02 논리오류 NCS 실전문제 03 문제처리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4 자원관리능력> 자원관리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시간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2 예산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3 물적자원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4 인적자원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5 조직이해능력> 조직이해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경영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2 체제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3 업무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4 국제감각 NCS 실전문제 <파트 6 정보능력> 정보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컴퓨터활용능력 NCS 실전문제 02 정보처리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7 기술능력> 기술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기술이해능력 NCS 실전문제 02 기술선택능력 NCS 실전문제 03 기술적용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8 자기개발능력> 자기개발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자아인식능력 NCS 실전문제 02 자기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3 경력개발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9 대인관계능력> 대인관계능력 개요 NCS 실전문제 01 팀워크능력 NCS 실전문제 02 리더십능력 NCS 실전문제 03 갈등관리능력 NCS 실전문제 04 협상능력 NCS 실전문제 05 고객서비스능력 NCS 실전문제 <파트 10 직업윤리> 직업윤리 개요 NCS 실전문제 01 근로윤리 NCS 실전문제 02 공동체윤리 NCS 실전문제 <책속의 책_정답과 해설> * 파트 1 의사소통능력 * 파트 2 수리능력 * 파트 3 문제해결능력 * 파트 4 자원관리능력 * 파트 5 조직이해능력 * 파트 6 정보능력 * 파트 7 기술능력 * 파트 8 자기개발능력 * 파트 9 대인관계능력 * 파트 10 직업윤리1. 2025년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이론서 2. 산인공 모듈형과 응용모듈형 NCS 이론 및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 수록 3. 필수이론 -> 확인문제 -> 실전문제의 체계적인 학습 4. 최근 공기업 채용(출제)대행사 수주현황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함 5.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도 한 눈에 확인
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
SISO / 진세희 (지은이) / 2021.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SISO소설,일반진세희 (지은이)
‘내가 지금 맡고 있는 ‘나’라는 캐릭터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일까? 이게 진짜 내 모습의 다인 걸까? 이렇게 내가 맡은 이 역할을 꼭두각시처럼 연기하다가 죽는 게 삶의 전부인 것일까? 이 몸도 내가 아니고, 내 이름도 내가 아니고, 내 직업이나 역할도 내가 아닌 것은 분명 알겠는데, 그렇다면 진짜 나는 누구일까?’ 이 책은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을 마주하며, 나름대로 그 답을 찾아간 여정의 기록. 저자는 어느 날, 아이 셋을 차에 태우고 가다가 차가 그 자리에서 폐차될 정도의 큰 사고를 겪은 후 죽음이 먼 곳의 딴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옆에서 가까이 동행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영원한 것처럼 착각에 빠져 살고 있었는데, 그것이 산산조각 깨어지는 경험 이후에 그동안 마음에만 묻어두었던 질문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 세상과 현실에 대한 적잖은 의문점과 해답을 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치여 그런 본질적인 질문에서 점점 멀어져간다. 이 책은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주고 내 안의 해답을 얻을 기회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프롤로그 1장. 매 순간 일어나야 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2장. 오직 우리의 마음이 좋고 나쁨을 만듭니다 3장. 우리는 각자가 완벽한 우주입니다 4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세요 5장. 행복은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6장. 우리 삶은 기적의 연속입니다 에필로그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 이대로의 내 모습이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진실임을 느껴보세요. 삶의 모든 비밀은 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에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일상 때문에 본질적인 질문을 안고서도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계속 미루고만 있는 당신에게 “나비가 되는 순간은 애벌레와 번데기의 구차하고 지루한 시기를 견뎌낸 후에 얻게 되는 그 어떤 특정한 한순간이 아니라, 온몸으로 세상과 현실을 껴안고 체험해내는 모든 순간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비를 꿈꾸느라 지금의 자신과 현실을 외면한다면, 우린 결코 삶이 주는 보물을 볼 수 없습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여기저기를 헤매지만 결국 집 안 새장에서 파랑새를 찾았다는 동화처럼 내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나비가 된 나’는 언제나 내 안에 항상 함께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이 세상은 우리가 존재함과 동시에 펼쳐지고, 우리가 죽는 순간 소멸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각자가 사라져도 이 세상이 변함없이 존재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현실은 우리 자신과 따로 분리되어 떨어진 그 무엇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존재할 때만 우리의 의식 안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불과하다. 우리가 보지 않고 인식하지 않으면 이 현실도, 우주도 존재하지 않는다. 조금만 깨어서 바라보면 우리 삶의 모든 일이 우리는 각자를 통해 일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왜 가는지,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미처 의문을 갖기 전에 오직 밖으로만 향해 있는 시선을 우리의 내면으로 돌릴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하루 빨리 가지기를 권한다. 그래서 모두가 고통스러운 현실을 바라보는 안경을 벗고 진짜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기쁨의 시야를 갖게 되길 바란다.
예수께로 가는 길
두란노 / 이훈 지음 / 2017.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이훈 지음
예수님을 믿는데 왜 나는 변화가 없지?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낫게 여기고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왜 안 되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문제로 끊임없이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것은 저자 자신이기도 하고, 한국교회의 현실이기도 하고, 또한 서로가 보듬고 해결해 나가야 할 믿음의 과제이기도 했다. 저자는 2015년 보스턴온누리교회의 담당 목사로 부임하면서 이러한 주제로 설교를 시작했다. 특별히 그는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현대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겪었고, 겪고 있고, 또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신앙과 삶의 부조화를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여정으로 이해했다. 그 길에서 간혹 길을 잃고 방향을 잃은 것 같지만 결국 그리스도인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서문 1장 지나온 길, 가야 할 길 지난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라 | 가야 할 길을 바로 알라 |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가라 2장 살아가는 이유 자존심을 넘어서 | 내 안에 주님이 사시도록 |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해서 3장 부르심을 따라 주님의 부르심, 하나 됨 | 하나 됨을 위해 주어진 은혜 | 우리의 책임, 힘써 지키는 것 4장 지극히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크게 보라 | 주를 위해, 지극히 선한 마음으로 속 좁은 마음에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 하늘의 선물, 의와 평강과 희락 5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공의에 맞게 행하라 | 긍휼을 사랑하라 | 청지기의 마음을 지키라 6장 십자가의 길 이성의 길 | 믿음의 길 | 제3의 길, 십자가의 길 7장 생명의 길 세상에 속하지 않은 채 세상을 살아가라 | 포기와 타협을 넘어서 하늘로부터 오는 생명의 기운 | 제3의 길, 생명의 길 8장 진리의 길 자유를 추구하는 작은아들 | 정의를 추구하는 큰아들 | 제3의 길, 진리의 길 | 아버지가 없는 시대 9장 평화의 길 정복과 방어를 넘어서 | 갈등과 분쟁 속으로 | 힘이 아니라 자비와 사랑으로 가운데 서서 | 희생하는 마음으로 10장 용서의 길 지나가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형상 보여 주기 | 악을 이기는 유일한 길 11장 교회의 길 보내심을 받은 자로의 부르심 | 거룩함으로의 부르심 | 하나 됨으로의 부르심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우리는 믿음의 길 끝에서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다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따르려는 몸부림으로…. 예수님을 믿는데 왜 나는 변화가 없지?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낫게 여기고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왜 안 되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고민을 한다. 삶 속에서 실천되지 않는 신앙으로 인해, 혹은 상대방과 공동체의 모습으로 인해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저자 이훈 목사는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미국에 이르는 다양한 목회 경험 동안 이러한 문제로 끊임없이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것은 저자 자신이기도 하고, 한국교회의 현실이기도 하고, 또한 서로가 보듬고 해결해 나가야 할 믿음의 과제이기도 했다. 저자는 2015년 보스턴온누리교회의 담당 목사로 부임하면서 이러한 주제로 설교를 시작했다. 특별히 그는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현대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겪었고, 겪고 있고, 또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신앙과 삶의 부조화를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여정으로 이해했다. 그 길에서 간혹 길을 잃고 방향을 잃은 것 같지만 결국 그리스도인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한 개인으로, 혹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신과 조직을 점검하고 평가했을 때 하나님 앞에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이들이 얼마나 될까. 그렇기에 저자는 주님의 부르심인 하나 됨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들이 힘써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길을 안내한다. 제3의 길이라 칭한 그 길은 갈등과 분쟁을 넘고, 포기와 타협을 넘고, 편애와 자존심을 넘어서는 길이라고 덧붙인다. 결국 그 길은 예수께로 가는 길이며, 생명과 진리의 길이요 평화와 용서의 길이다. 이 길은 결국 하나 된 교회로서 주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삶이 아닌, 현대사회의 가치관과 각종 이기주의 등으로 대체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도전을 준다. 회복과 화해, 하나 됨의 길을 제안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끝내는 도달해야 할 삶의 길을 알려 준다. 설령 그 길이 막막해 보이고 포기하고 싶은 이가 있다면, 몸부림치며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는 많은 사례와 치열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통해 동기부여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인생의 남은 여정 동안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묻습니다. 내가 품은 생각과 내가 정한 길이 아닌, 예수님은 어떤 생각을 품으셨고 어떤 길을 가셨는지 성경에서 찾고 발견합니다. 그리고 또 묻습니다. 오늘은 그 시대와 다르기에 방향도 다르고 길도 다른가 묻는다면 답은 분명합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그 말씀 속에 담긴 그분의 생각과 삶으로 보여 주신 그분의 길은 모든 시대, 모든 문화의 사람들이 예외 없이 마음에 품고 걸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방향을 잃었습니다. 신앙고백과 예배에만 머물러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비난하고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는 이유는 예수님에 대한 실망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서 예수님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고 그들의 생각과 삶이 예수님과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략)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생명이신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빛이신 예수님은 늘 교회 안을 환하게 하실 것이고 그 빛은 교회 주변과 세상에 비치게 될 것입니다. 그 빛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마음 붙일 공동체가 될 것이고 각 사람은 서로에게 닮고 싶은 롤 모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우리는 믿음의 길 끝에서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다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따르려는 몸부림으로….앞으로 가야 할 길을 걸어가야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쟁력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입니다. 정복자의 마음이 아니라 종의 마음입니다. 세상은 이겨서 차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섬겨야 할 대상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악해도 도피성을 찾거나 나만을 위해 안전지대를 구축할 것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가야 합니다. 나그네들을 환영하고, 잃어버린 양들을 찾고, 세상을 살리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이 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멸시당하고 부서지고 죽는 것 같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살아 일하시고 나를 통해 다른 이들의 믿음이 진보하게 될 때, 우리 역시 “이제 제가 할 일을 다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이유요, 가장 아름다운 삶입니다. 오직 영광 받아 마땅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부서지거나 잊혀져도 괜찮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기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생입니다. 하지만 살아남기(survival) 위해서가 아니라 이 땅을 살리기(revival) 위해 살아갑시다.
빛나는 순간 : 영화 편지
플레인 / 소준문, 하명미 (지은이) / 2021.06.16
22,000원 ⟶ 19,800원(10% off)

플레인소설,일반소준문, 하명미 (지은이)
아름다움의 크기, 꼭 그만큼의 슬픔을 품고 있는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편의 따뜻한 영화가 완성되었다. 서로 다르고도 같은 아픔을 숨기고 있는 제주 해녀와 다큐PD에게 찾아온 뜻밖의 사랑, 소준문 감독의 '빛나는 순간'이다. <빛나는 순간 : 영화 편지>는 이 영화를 조심스럽게 섬세하게, 때론 용감하고 과감하게 만들어낸 사람들이 띄우는 이야기다. 소준문 감독이 처음 이 영화를 구상하게 된 계기와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영화 연출기, 기껏 다져 놓은 제주도에서의 평화롭던 생활이 ‘빛나는 순간’ 촬영으로 흔들릴 위기에 놓인 하명미 프로듀서의 제작 일기, 70대 제주 해녀 ‘진옥’에게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낼 단 한 명의 배우 고두심과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다큐 PD ‘경훈’역의 배우 지현우 섭외기가 담겼다. 함께 수록된 배우 인터뷰로는 ‘빛나는 순간’과 처음 마주친 느낌, 역할을 수락하기까지 했던 고민, 이 영화에 대한 사랑을 읽어낼 수 있다. 스태프들의 포토 코멘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제주 해녀의 생활 공간을 꾸미기 위해 해조류의 컬러를 떠올린 미술팀, 곶자왈 숲의 아름다운 빛깔을 표현하려 한 조명팀의 노력, 소품으로 준비한 해삼을 잃어버린 이야기까지,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해도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몰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 현장의 분위기를 활기있게 전달한다.1. 우리에게 찾아온 '빛나는 순간' 2. 빛이 내려앉은 시간, 위로의 순간: 소준문 감독 연출 일지 3. 제주의 돌처럼 단단하고 제주의 물빛처럼 아름다운: 하명미 프로듀서 제작 일지 4. 스태프가 쓰는 이야기 5. 포토 코멘터리 6. 빛나는 말, 반짝이는 기억: 소준문 감독, 배우 고두심, 지현우 인터뷰 7. 촬영 현장, 그 빛나던 순간들아름다움의 크기, 꼭 그만큼의 슬픔을 품고 있는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편의 따뜻한 영화가 완성되었다. 서로 다르고도 같은 아픔을 숨기고 있는 제주 해녀와 다큐PD에게 찾아온 뜻밖의 사랑, 소준문 감독의 '빛나는 순간'이다. ‘빛나는 순간: 영화 편지’는 이 영화를 조심스럽게 섬세하게, 때론 용감하고 과감하게 만들어낸 사람들이 띄우는 이야기다. 소준문 감독이 처음 이 영화를 구상하게 된 계기와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영화 연출기, 기껏 다져 놓은 제주도에서의 평화롭던 생활이 ‘빛나는 순간’ 촬영으로 흔들릴 위기에 놓인 하명미 프로듀서의 제작 일기, 70대 제주 해녀 ‘진옥’에게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낼 단 한 명의 배우 고두심과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다큐 PD ‘경훈’역의 배우 지현우 섭외기가 담겼다. 함께 수록된 배우 인터뷰로는 ‘빛나는 순간’과 처음 마주친 느낌, 역할을 수락하기까지 했던 고민, 이 영화에 대한 사랑을 읽어낼 수 있다. 스태프들의 포토 코멘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제주 해녀의 생활 공간을 꾸미기 위해 해조류의 컬러를 떠올린 미술팀, 곶자왈 숲의 아름다운 빛깔을 표현하려 한 조명팀의 노력, 소품으로 준비한 해삼을 잃어버린 이야기까지,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해도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지 몰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 현장의 분위기를 활기있게 전달한다. 이 책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워하는 독자들이 반가워 할 장면 또한 듬뿍 담겨 있다. 오직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곶자왈과 동굴, 신비로운 물빛을 지닌 해변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된 제주 올로케 촬영 현장은 물론 실제 해녀 삼춘들과 출연진들이 유쾌한 어울리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할 평범한 이야기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뚝심있게 이야기하길 선택한 소준문 감독과 스태프의 헌신, 한국 영화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는 명필름과 명필름랩의 지원으로 완성된 영화의 탄생기를 담은 ‘빛나는 순간: 영화 편지’는 영화 연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또 영화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반짝이는 한 권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솔직히 ‹빛나는 순간›은 태생적으로 제작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제주 촬영은 기본이고, 그 안에서 바다로, 산으로, 로케이션만 해도 작은 영화에서는 엄두를 못 낼 규모다. 설상가상 배우 캐스팅마저 어려웠다.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었다. 칠십 대 제주 해녀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 바로 고두심 선생님이었다. 주변에선 다들 꿈 같은 이야기라며 다른 대안을 고민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건넸다. 하지만 나는 이미 고두심 선생님을 마음속으로 캐스팅한 상태였고, 선생님이 아니면 이 영화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믿었다. 내가 고두심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떠올린 이유는 선생님이 제주 출신 배우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었다. 어릴 적,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드라마에서 본 그 얼굴과 연기를 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는 장면은 지금 봐도 명장면이지만, 나는 다른 장면이 기억에 선명하게 남았다. 자신의 신장을 남편의 내연녀에게 떼어주어야 하는 가슴 아픈 고민을 안은 채, 첫사랑 오빠를 만나러 목포에 가는 그 장면. 그때 나는 늘 어머니 역할의 배우라고 생각했던 선생님의 얼굴에서 사랑을 마음에 품은 소녀의 얼굴을 보았다._ ‘빛이 내려앉은 시간, 위로의 순간: 소준문 감독 연출 일지’ 중 어촌계장님으로 출연한 제주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양정원 배우와 함께 강부선 삼춘과 바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삼춘이 문득 “날이 오늘처럼 좋은 날 물속에 물질을 하러 들어갈 때면 물빛이 너무 고와서 보말이 진주알처럼 반짝반짝 빛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줍지를 못하겠어. 너무 예뻐서. 그러면 그냥 두고 올라온 적도 있어요. 너무 예쁘잖아. 오늘 날이 좋아 촬영이 잘 되겠네요”라고 격려해 주시는 거다. 그날 이후 난 촬영 때 힘든 순간이 찾아오면 강부선 삼춘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진주알처럼 예쁘게 빛나는 영화로 완성하자. 그리고 그 마음에 보답하자고 말이다._ ‘제주의 돌처럼 단단하고 제주의 물빛처럼 아름다운 : 하명미 프로듀서 제작 일지’ 중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 (밀당의 기술)
책과나무 / kenshin 지음 / 2014.03.03
18,000원 ⟶ 16,2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kenshin 지음
픽업아티스트 & 연애사교술 네이버카페를 운영 중인 kenshin의 저서. 이 책은 저자가 오직 수천 명의 한국 여성을 유혹하면서 터득한 실전 연애스킬을 알려준다. 저자는 전형적인 A형이고 남자에게는 사교성이 좋았지만 여자에게는 늘 인기없고 차이기만 했었다. 그러나 실전에서 수많은 노력과 경험끝에 오직 “한국여성에게 최적화단 유혹의 기술”을 터득하고 픽업아티스트가 되었다. '연락 매뉴얼'. '문자와 전화 Start 방법', '연락의 목적과 순서', '평행 이론', '10가지 기술', 'Time-Anchoring', '데이트 스킬', '재생기법', '44법칙', '음성게임', '고급 기술' 등 10부로 구성되어 있다.이 책을 펴내며 ………………………………………… 9 서문 …………………………………………………… 11 1부 연락 매뉴얼 1장 여자의 심리………………………………… 19 2장 연락은 원샷 원킬이다 …………………… 25 3장 연락 시 버려야 할 자세…………………… 27 4장 기본 5대 법칙 …………………………… 33 2부 문자와 전화 Start 방법 1장 문자편 ……………………………………… 53 2장 전화편 ……………………………………… 57 3부 연락의 목적과 순서 1장 여자와 내가 서로를 알아가는 starting … 63 2장 Rapport를 통한 Attraction과 Comfort … 65 3장 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환상 ……………… 69 4장 (Phone Game)연락의 최종 목적, 데이트 71 4부 평행 이론 1장 물리적 평행 이론 ………………………… 75 2장 감정적 평행 이론 ………………………… 83 5부 10가지 기술 1장 Sneak Talk ………………………………… 93 2장 Mirroring …………………………………… 97 3장 간결하고 센스 있게 ……………………… 99 4장 치고 빠지기 ……………………………… 103 5장 표현과 정보에 주의하라………………… 105 6장 쉬운 남자, 착한 남자는 NO! …………… 111 7장 Time-Anchoring ………………………… 115 8장 Yes 세트 ………………………………… 119 9장 포토메시지를 활용하라 ………………… 121 10장 자격부여와 가치형성 ………………… 125 6부 데이트 스킬 1장 데이트를 잡기 위한 사전작업 ………… 133 2장 줌아웃&줌이 책은 오직 수천 명의 한국여성을 유혹하면서 터득한 실전 연애 Skill 입니다. 저의 피와 땀으로 완성한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은 절대 없거나 이론상으로 만들어낸 허구의 기술이 아닌 한국여성에게만 한국여성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자는 외국여성을 만나본적이 없고 관심도 없기 때문입니다. 수천 번의 시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이 여러분에게 정말 빛과 소금처럼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은 픽업아티스트 켄신이 오랜 세월동안 오직 한국여성을 유혹하면서 터득한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유혹의 기술들입니다. 그동안 올바른방법을 몰라 늘 제자리 걸음만 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정말 연애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좋아하는 여성에게 즐거운 만남과 사랑을 이루시고, 이 책이 그 즐거운 만남과 사랑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어 행복한 연애가 이루어지길 정말 기원하겠습니다.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도 여성을 사냥감으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자에게 모든것을 다 주고도 버림받고 순수하고 너무 착해 여자에게 이용만 당하는 진심이면 다 통한다고 착각하는 한국남자를 위해 저술했습니다.
솔로몬, 나는 지혜를 사랑했지만 쾌락도 좋아했다
밥북 / 박성만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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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박성만 (지은이)
성서에 나오는 아주 적은 분량의 솔로몬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의 삶을 1인칭 고백으로 재구성하고 그 궤적과 심리를 따라간다. 그러면서 솔로몬 지혜의 본질과 그 지혜가 현재 우리 삶에 시사하는 바를 전해준다. 또 솔로몬이 과하도록 즐긴 쾌락이 어떻게 지혜와 상호작용하고 그 둘의 접점은 어디이며, 어떻게 적용하여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어야 하는지도 들여다본다. 독자는 자신의 치부까지도 드러내는 솔로몬의 고백을 통해 위대한 왕이 아닌 인간 솔로몬을 자신인 듯 만나고, 그 고백과 해석을 통해 지혜에 이르는 자기만의 고유한 길에 들어설 수 있게 된다.chap. 1 나 솔로몬, 이제부터 진실을 고백하겠다 1. 지혜는 서로 마음을 통하는 것이다/2. 출생 비화를 공개한다/3. 슬픈 눈동자/4. 총명한 마음/5. 누구나 두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6. 너 자신이 되어라/7. 꿈(Dream)은 인생의 이정표이다/8. 인생의 복선은 미래 대비가 아니라 현재를 살게 한다/9. 지혜와 처세술의 충돌/10. 아쉬움이 있어야 지혜를 찾는다/11. 나는 아버지와는 달라/12. 너 자신을 사랑하라/13. 순수한 마음에 끼어드는 순수하지 않은 것들/14. 집단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의 갈등/15. 나는 하나님 땅의 소작인이 아니라 지주가 됐다/16. 내면의 아버지로부터 떠나는 두렵고 외로운 모험/17. 내적 현실은 그것이 반영된 외적 현실을 만든다 chap. 2 참된 지혜는 헛됨의 사색에서 나온다 1. 시간론-시간은 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원으로 돈다/2. 자기(Self)론-자기실현은 세상이 헛되다는 것을 자각함으로 시작된다/3. 양극론-서로 다른 일들은 항상 일어난다/4. 자족론-자족과 즐거움은 억압을 푼다/5. 꿈(Dream)론-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꾸는 거다/6. 재물론①-지혜는 받은 몫으로 즐겁게 사는 거다/7. 재물론②-각자가 받은 몫을 흐르게 하라/8. 중용(中庸)론-끌어당김과 밀어냄의 원리를 존중하라/9. 불가지론-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놔두는 것이 지혜이다/10. 공동체론-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의 배우이지, 관람객이 아니다/11. 회고론-과거를 회고해 봄으로써 현재를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다/12. 인생론①-누구나 다 이 길을 걷는다/13. 인생론②-누구나 다 이 길을 걸어야 한다/14. 순환론-다시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는 온다/15. 결론-두려워 말라.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나오면서‘모든 것이 헛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던 지혜의 왕 솔로몬 쾌락마저 즐겼던 그 솔로몬이 1인칭 고백으로 전하는 삶의 지혜 지혜를 얘기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솔로몬 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솔로몬을 지혜의 왕으로 꼽으면서도, 그 지혜가 구체적으로 무얼 말하는지 모른다. 그가 무척이나 쾌락을 즐긴 사실 또한 알지 못한다. 지혜의 왕으로 추앙받는 솔로몬의 지혜는 과연 무엇이며, 그의 지혜는 우리 삶에 어떤 가르침을 주고, 쾌락과 지혜는 어떤 관계여서 한 사람에게서 양립할 수 있었을까? 이런 의문의 실마리를 솔로몬의 1인칭 고백과 심리학적 해석을 통해 찾아보는 책이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치 솔로몬처럼 자신만의 지혜로운 삶에 다가서도록 한다. 책은 성서에 나오는 아주 적은 분량의 솔로몬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의 삶을 1인칭 고백으로 재구성하고 그 궤적과 심리를 따라간다. 그러면서 솔로몬 지혜의 본질과 그 지혜가 현재 우리 삶에 시사하는 바를 전해준다. 또 솔로몬이 과하도록 즐긴 쾌락이 어떻게 지혜와 상호작용하고 그 둘의 접점은 어디이며, 어떻게 적용하여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어야 하는지도 들여다본다. 독자는 자신의 치부까지도 드러내는 솔로몬의 고백을 통해 위대한 왕이 아닌 인간 솔로몬을 자신인 듯 만나고, 그 고백과 해석을 통해 지혜에 이르는 자기만의 고유한 길에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슬픈 눈동자’와 ‘총명한 마음’으로 파헤친 인간 솔로몬과 그 지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삶의 덧없음이나 어려움에 부닥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말은 솔로몬이 남긴 말이다. 우리는 이 말을 지혜가 농축된 말로 수없이 인용하며, 솔로몬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솔로몬의 진짜 지혜는 우리가 아는 그 너머에 있을 수도 있다. 솔로몬의 참모습을 모르고서는 그의 진짜 지혜에 다가서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책의 1부는 그의 진짜 지혜를 만나도록 저자의 전공인 심리분석을 토대로 솔로몬이 자신의 입으로 직접 고백하며 그의 삶과 심리를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저자는 솔로몬의 삶을 관통하는 두 개의 키워드로 ‘슬픈 눈동자’와 ‘총명한 마음’을 제시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개념의 이 두 가지가 작용하여 쾌락과 지혜로 치환되는 솔로몬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슬픈 눈동자’와 ‘총명한 마음’을 축으로 한 솔로몬의 지혜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그의 지혜가 삶에서 우러나오고 보편타당한 원리에 기초했음을 보여주며, 누구라도 지혜의 길이 멀지도 어렵지도 않음을 깨우쳐준다. <고독했던 솔로몬의 참모습 가운데 배우는 인생의 지혜와 자유> 저자는 신학적 바탕 위에 20여 년간 정신분석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임상 심리치료를 해 왔다. 저자는 그간의 이러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솔로몬의 삶과 심리를 과감하게 분석하고 그의 지혜를 해석하여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솔로몬의 지혜를 제대로 안다면 누구나 그 지혜를 나의 지혜로 바꾸어 지혜롭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저자는 “한 사람의 사상은 그의 삶과 분리할 수 없다. 솔로몬의 지혜는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면서도, 그것의 헛됨으로 몸부림쳐야 했던 고독한 한 인간으로부터 나왔다. 지혜는 절대 일반화할 수 없다. 이 책은 각자가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고, 거기서부터 각자만의 고유한 지혜에 이르는 길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힌다.-지혜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마음이 통하는 사람 사이에 항상 넘쳐 있다. -누구나 어린 시절 비화가 있다. 신은 이 비화 안에 인간의 성장소를 심어 놓았다. -인생은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내가 지어준 이름으로 바꾸어 나가는 긴 학습과정이다.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Ŭ / 박래군 지음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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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소설,일반박래군 지음
한국 인권운동의 산 역사인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첫번째 에세이. 우리 사회의 인권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동시에 그 속에서 인권운동가로서 느꼈던 보람과 어려움, 희망과 절망을 함께 담았다.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본 용산 참사,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쌍용자동차 사태, 양지마을과 에바다 사건, 의문사 사건 등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간의 한국 인권운동사가 되었다. 박래군은 이 책에서 독재국가 시절의 청년기, 노동운동과 감옥생활, 동생 박래전의 분신 등 한 개인의 삶에 드리운 국가폭력과 그것에 끊임없이 비폭력, 불복종으로 저항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한편 30년 가까이 인권운동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밝히면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인권운동과 진보운동을 위한 진중한 고민을 후배들 그리고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자 한다. 머리말─운명을 바꾼 약속, 잡은 손 놓지 않고 1부: 인생 1막에서 2막으로 인생에서 처음 만난 ‘국가’ 공포에 점령된 대학 빛나던 학생운동 시절 어느 날 갑자기 군대로 당연하게 시작한 노동운동 감옥, 가족, 눈물, 편지 추운 계절을 향해 소리치다 내 동생 박래전 겨울꽃, 당신들의 나라에서 2부: 인권운동으로 만난 대한민국 의문사의 역사를 쓰다: 유가협 인권운동가의 첫발: 인권운동사랑방 1 인권하루소식으로 여는 아침: 인권운동사랑방 2 인권을 기준으로 한 진상조사: 인권운동사랑방 3 인권영화제는 계속된다: 인권운동사랑방 4 그래도 더 가야 할 길들: 인권운동사랑방 5 아이들을 폭력기계로 만든 사람들: 에바다복지회 1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에바다복지회 2 지옥에서 나온 사람들은 어디로 갔나: 양지마을 그래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국가인권위원회 폐지하는 게 글로벌 스탠더드: 국가보안법 오, 찬란했던 봄: 평택 대추리 1 그 마을이 점령되던 날: 평택 대추리 2 거기, 사람 살던 마을이 있었다: 평택 대추리 3 “내 힘들다” “다들 힘내”: 쌍용자동차 아예 집을 사자, 그리고 문을 열자: 인권중심 사람 다음의 ‘마녀’는 누구인가: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 3부: 용산에서 벌어진 우리들 이야기 나는 시민을 잘못 알고 있었다 그날 아침의 전화 한 통 국가의 끝없는 부인 매우 특별한 수배생활 유난히 길었던 그해 1년 죽은 자들의 앞에서 끝나도 끝나지 않은 용산 국가공권력에 의한 공개학살이었다 그리고 5년 후, 용산이 남긴 것들 4부: 3막을 기다리며 인권운동가로 산다는 것 지속가능한 인30년째 현장을 누비는 인권운동가 박래군 그가 온몸으로 부딪힌 야만의 연대의 대한민국 한국 인권운동의 산 역사인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첫번째 에세이. 우리 사회의 인권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동시에 그 속에서 인권운동가로서 느꼈던 보람과 어려움, 희망과 절망을 함께 담았다.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본 용산 참사,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쌍용자동차 사태, 양지마을과 에바다 사건, 의문사 사건 등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간의 한국 인권운동사가 되었다. 박래군은 이 책에서 독재국가 시절의 청년기, 노동운동과 감옥생활, 동생 박래전의 분신 등 한 개인의 삶에 드리운 국가폭력과 그것에 끊임없이 비폭력, 불복종으로 저항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한편 30년 가까이 인권운동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밝히면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인권운동과 진보운동을 위한 진중한 고민을 후배들 그리고 다음 세대와 함께하고자 한다. 야만적인 국가와 권력에 맞서며 가난하고 약한 자들의 견고한 연대를 이끌어나가는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분투기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그 속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박동과 묵직한 감동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 * 이 책에서 박래군은 기존에 써왔던 냉철한 시사분석이나 사회비평 칼럼과는 완전히 다른 ‘인간적’인 글쓰기를 선보인다. 1부 ‘인생 1막에서 2막으로’에서는 박래군이 인권운동을 하기 전 살아왔던 시간들을 되살렸다. ‘반공소년’ ‘유신의 새싹’이던 어린 시절부터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학생운동 시절, 강제징집과 군생활, 그 후 새로 시작한 노동운동과 ‘정치 대학’이나 다름없던 감옥생활 등, 쉼 없이 저항했지만 그의 삶 전반을 짓눌렀던 국가폭력은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분신한 동생 박래전의 죽음으로 정점을 맞는다. 동생과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권운동에 뛰어들기까지 청년 박래군의 극적인 삶이 펼쳐진다. 2부 ‘인권운동으로 만난 대한민국’은 인권의 기준으로, 인권운동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모았다. 의문사 문제를 제기한 유가협, 인권하루소식을 발행하고 인권영화제를 개최한 인권운동사랑방, 국내 최초 민간 인권센터로 문을 연 인권중심 사람에서 활동한 기억은 인권운동가의 역할과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에바다와 양지마을 등 사회복지시설의 인권유린, 1980년 광주의 진압을 방불케 한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저지 투쟁, 연이은 자살을 막기 위해 ‘함께 살자!’를 외치게 만든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기록은 현장에서 함께했던 인권운동가가 아니었다면 전달할 수 없는 생생함으로 독자들을 압도한다. 3부는 ‘용산에서 벌어진 우리들 이야기’에서는 인권운동가 박래군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국가폭력의 대표적인 사례인 용산 참사를 다뤘다. 사건이 터지고 나서부터 일단락될 때까지를 정리하면서 그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수많은 고질적 문제들을 발견해냈다. 특히 용산 참사 때문에 고통스럽게 겪어야 했던 1년여의 수배생활과 감옥생활의 비화를 드러냈다. 마지막 4부 ‘3막을 기다리며’에서는 인권운동의 ‘맏형’이자 아직도 현장을 지키는 활동가로서 현실에 대한 쓴소리를 담아 지속가능한 인권운동과 진보운동의 조건을 진지하게 모색한다. 대한민국에서 인권운동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소회, 인권운동가일 뿐만 아니라 50대 중반의 한 인간으로서 인생 3막을 준비하는 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면서 늘 사람 곁에 서 있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박래군의 진솔한 글들이 뭉클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