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돈되는 온라인 1인창업
잇콘 / 이규환(투트랙) (지은이) / 2021.11.27
18,000원 ⟶ 16,200원(10% off)

잇콘소설,일반이규환(투트랙) (지은이)
‘투트랙’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저자 이규환은 온라인 쇼핑의 초창기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12년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찐고수다. 초심자들의 관심분야인 구매대행은 물론 직접 상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B2B 분야에서 도매사업을 진행하고, 현재는 동남아 등 외국에 수출(역직구)까지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사실을 바탕으로, 어떤 시장의 변화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를 전달하는 책이다.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실용적 정보는 물론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한 마인드 훈련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한 ‘사업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중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제1장_ 투트랙은 어떻게 온라인 사업가가 되었나 온라인쇼핑 한 번 안 해본 남자, 쇼핑몰을 열다 초보자도 혼자서 가능한 사업 ‘해외 구매대행’을 시작하다 오래가는 사업을 위해 업무 루틴을 만들다 초보를 벗어나 ‘수입판매’로 활로를 넓히다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다 제2장_ 나에게 적합한 온라인 비즈니스 종목 찾기 초보자에게 적합한 사업 ‘해외구매대행’ 진정한 사업가로 나아가기 위한 ‘수입판매’ 아이템 테스트용으로 적합한 ‘국내 위탁판매’ 더 넓은 시장을 개척하는 ‘해외판매(역직구)’ 제3장_ 사업 성공의 8할은 상품 소싱이 좌우한다 상품 소싱의 2가지 전략 ‘네이버 데이터랩’으로 키워드를 분석해보자 시장의 수요를 거시적으로 살펴보자 돈 되는 유행 키워드를 골라내는 요령 초보라도 반드시 성공하는 상품 소싱 필살기 제4장_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넘어가는 수입판매 사업 초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수입판매의 ‘중박공식’ 수입 상품 소싱할 때 이것만은 명심하자 구매전환율을 높여야 수익률도 따라온다 제5장_ 진짜 고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다 3개월 공개 프로젝트에 도전하다 1단계 : 상품 소싱 2단계 : KC마크 인증 받기 3단계 : 상표권 등록 4단계 : 유통 시스템 구축 5단계 :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6단계 : 마케팅 7단계 : 사후관리 3개월 뒤 프로젝트의 결과는? 제6장_ 라이브커머스와 메타버스의 시대, 플랫폼을 고민하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을 바꾸자 모두가 쇼호스트가 되는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가 온다 B2C를 넘어서 B2B 판매로 활로를 넓히자 SNS를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 자사 독립몰의 중요성 제6장_ 1인 사업자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사업기의 비결 ‘사업일기’ 성공하는 사장이 갖춰야 할 3가지 습관 사람을 상대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법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만능이 되려 하지 마라 노력의 임계점을 뚫어낸다면구매대행, 병행수입, 자사몰, 브랜딩, B2B, 역직구까지 월급쟁이를 넘어 사업가로 변신하는 최고의 방법! 온라인 쇼핑몰 비즈니스의 실전 운영 노하우 A to Z 직장인을 넘어 N잡러가 각광받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분야는 단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이루어지는 이커머스다. 적은 투자금으로 1인창업이 가능하고, 매장이 필요 없으며, 개인의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 때문에 너도나도 온라인 셀러로 변신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몇 가지 기술만 익히면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유튜브나 책 내용에 혹해서, 너무 만만히 생각했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검색 로직이나 물류 환경의 변화가 크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온라인 비즈니스 생태계는 사실 그 어느 곳보다 탄탄한 기본기가 중요한 시장이다. ‘투트랙’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저자 이규환은 온라인 쇼핑의 초창기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12년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찐고수다. 초심자들의 관심분야인 구매대행은 물론 직접 상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B2B 분야에서 도매사업을 진행하고, 현재는 동남아 등 외국에 수출(역직구)까지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사실을 바탕으로, 어떤 시장의 변화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를 전달하는 책이다.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실용적 정보는 물론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한 마인드 훈련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한 ‘사업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중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사업이라는 것은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알 수 없다. 앉은 자리에서 손가락만 움직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0여 년 전 인터넷으로 옷 한 벌 사본 적 없던 내가 온라인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던 것처럼, 일단 몸으로 먼저 부딪쳐보며 배우는 것이 사업이다. 이거구나 싶었다. 소비자가 물건을 사게 만드는 핵심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품목’을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하느냐에 있었다. 어떤 사업이든 이 사실을 놓치면 실패하기 쉽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부터 나에게는 이미 해외구매대행 사업만이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로 확장하려는 목표가 있었다. 그래서 온라인 무역에 대한 경험을 쌓는다는 측면에서도 구매대행 사업이라는 아이템을 체계화하는 것은 더욱 중요했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
북스고 / 서현명 (지은이) / 2019.03.25
12,800원 ⟶ 11,520원(10% off)

북스고건강,요리서현명 (지은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빵과 일상의 재료를 이용하여 가장 간단하고 쉽게 토스트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토마토, 버섯, 참치, 달걀, 치즈, 양파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식사, 간식, 디저트, 안주, 다이어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제품을 이용한 토스트와 샌드위치 레시피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잼 레시피는 식빵을 언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프롤로그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기 우리가 자주 먹는 식빵의 종류 식빵 요리를 위한 조리도구 식빵을 오랫동안 맛있게 먹기 샌드위치 빵 맛있게 굽기 샌드위치를 만들 때 중요한 유지류 자투리 식빵을 이용하기 1. 든든한 한 끼가 되는 식빵 일본식 오믈렛 샌드위치 참치 어니언 마요 샌드위치 치킨 스테이크 오픈 샌드위치 콩나물 달걀 포켓 샌드위치 소시지 포테이토 토스트 카레 포켓 샌드위치 와사비 마요 게맛살 포켓 샌드위치 장조림 깻잎채 오픈 샌드위치 베트남식 반미 오픈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연어 크림치즈 오픈 샌드위치 매콤 불고기 오픈 샌드위치 야끼소바 포켓 샌드위치 소시지 나폴리탄 포켓 샌드위치 2. 근사한 브런치가 되는 식빵 메이플 프렌치토스트 마요 에그 토스트 아보카도 치즈 토스트 생 햄과 브리치즈 오픈 샌드위치 하와이안 토스트 스크램블 에그 오픈 샌드위치 카프레제 샌드위치 바질 새우 포켓 샌드위치 베이크드 빈 소시지 토스트 크로크무슈 크로크마담 샐러드 오픈 샌드위치 까르보나라 샌드위치 3. 행복한 일상의 맛, 간식이 되는 식빵 콘 샐러드 잼 포켓 샌드위치 소보로 오픈 샌드위치 코울슬로 포켓 샌드위치 포테이토 사라다 샌드위치 피자 토스트 포장마차 토스트 앙 버터 샌드위치 단호박 치즈 토스트 고구마 견과류 샌드위치 키위 토스트 할라피뇨 크림치즈 포켓 샌드위치 버터 시나몬 고구마 토스트 대만식 연유 샌드위치 연어 리예트 샌드위치 브로콜리 새우 포켓 샌드위치 그린 어니언 토스트 터키 샌드위치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 4.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가 되는 식빵 허니 버터 브레드 식빵 티라미수 블루베리 브레드 푸딩 초코 바나나 체리 크림치즈 샌드위치 인절미 토스트 마스카포네 딸기 샌드위치 마롱 크림 샌드위치 크랜베리 버터 샌드위치 쿠키 크림 오픈 샌드위치 앙 바나나 크림 샌드위치 스모어 견과류 초코 크림 샌드위치 5. 밤이 즐거운 야식과 술안주가 되는 식빵 콘버터 포켓 샌드위치 오코노미야끼 오픈 샌드위치 어묵 마요 토스트 명란 마요 토스트 갈릭 버터 토스트 고르곤졸라 토스트 고추참치 치즈 토스트 올리브 치즈 카나페 스파이시 맥앤치즈 오픈 샌드위치 양송이버섯 카나페 6. 칼로리 DOWN, 다이어트를 위한 식빵 캐롯 캐롯 샌드위치 양배추 샐러드 포켓 샌드위치 참치 샐러드 오픈 샌드위치 오이 오픈 샌드위치 가지 올리브 토스트 토마토 셀러리 포켓 샌드위치 에그 토마토 샌드위치 셀러리 요거트 포켓 샌드위치 닭 가슴살 샐러드 포켓 샌드위치 그릴 두부 샌드위치 아보카도 두부 사라다 샌드위치 파프리카 포켓 샌드위치 애호박 양파 샌드위치 블루베리 요거트 포켓 샌드위치 배추 사라다 샌드위치 갈릭 팽이버섯 포켓 샌드위치 Special 식빵과 함께라면 언제나 좋은 잼 당근잼 마롱잼 땅콩잼 누텔라잼 단호박잼 홍차잼 와인잼 흑임자잼 녹차잼 인절미잼 밀크잼 과일잼 바나나잼 코코넛잼 매번 밥과 국, 찌개, 반찬을 챙겨야 하는 식사는 번거롭고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부엌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새벽부터 굽고 끓이고 무쳤다. 하지만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 사람들은 아침 정도는 가볍게 토스트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으로 끝낸다. 간단하고 쉽고 바쁜 아침을 절약할 수 있는 토스트를 먹는 방법은 아마도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 구운 빵에 잼이나 버터를 바르고 커피나 우유, 주스와 함께 먹는다. 하지만 어느 것이 되었든 비슷한 것을 오래하다 보면 질리는 법, 하물며 먹는 것은 더욱 질리는 법이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빵과 일상의 재료를 이용하여 가장 간단하고 쉽게 토스트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담고 있다. 토마토, 버섯, 참치, 달걀, 치즈, 양파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식사, 간식, 디저트, 안주, 다이어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제품을 이용한 토스트와 샌드위치 레시피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잼 레시피는 식빵을 언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누구나 맛있게 먹는 식빵의 즐거움 토스트 한 조각 그 이상의 행복 식빵은 누구나 좋아하는 가장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빵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선택하고 좋아한다. 또한 식빵 그 자체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지만, 어떤 재료와도 어울리기 때문에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어느 냉장고에나 있을 법한 각종 잼, 버터, 치즈, 토마토케첩, 달걀, 양파 등 일상의 재료를 사용하여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시판 제품을 사용한 토스트나 샌드위치는 어린 아이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요알못’도 실패 없이 맛을 보장한다는 서현명 셰프의 토스트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고 있다. 그래서 아무 걱정 없이 책을 펼치고 요리를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인 가구나 혼밥족, 맞벌이 부부, 워킹맘 등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식빵 요리를 선보이며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잼 레시피는 언제라도 쉽고 맛있게 식빵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일상의 재료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토스트 & 샌드위치 레시피 84가지를 즐겨보세요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힘들 만큼 피곤에 찌든 사람을 위해, 여유로운 주말 늦은 한 때를 위해, 가장 간단하고 쉬운 최고의 한 끼를 제공하는 84가지의 토스트 & 샌드위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한 끼 식사, 브런치, 간식, 디저트, 야식과 술안주, 다이어트까지 식빵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다루고 있다. 식빵의 무한 변신을 경험할 수 있는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으로 일상의 여유와 소확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살림 고수들에게 배우는 생활 아이디어 400가지
미래출판기획 / 강정주 글 / 2010.11.01
8,000원 ⟶ 7,200원(10% off)

미래출판기획집,살림강정주 글
안하면 표나고 해도 표나지 않는 집안일, 그저 지치고 힘들기만 하다구요? 아무리 시간을 쪼개서 일해도 집안일엔 끝이 없다. 열심히 닦고 쓸고 치워도 티가 나지 않는다. 마치 일상에도 다이어트를 하듯, 생활은 간편하게, 인생은 경쾌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살림 고수들에게 배우는 생활 아이디어 400가지』는 부엌살림에서 인테리어 노하우까지, 작은 힘과 적은 돈을 들이고도 깔끔하게 정리한 티가 나는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총 10개의 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Part 1. 똑소리 나는 생활상식 Part 2.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부엌살림 노하우 Part 3. 엄마가 딸에게 전해 주는 요리 상식 Part 4. 알아 두면 편리한 의류 상식 Part 5. 쉽고 간편한 청소 비법 Part 6. 의사만큼 믿음직한 건강 상식 Part 7. 미스코리아 부럽지 않은 미용관리 노하우 Part 8. 살림 감각을 높이는 인테리어 상식 Part 9. 쓸수록 돋이 모이는 절약 노하우 Part 10. 부자 되는 재테크 노하우비누를 스펀지 위에 놓으면 경제적이다 혹은 수제비 반죽에는 레몬즙을 넣으면 쫄깃쫄깃해진다 등 알아두면 아주 유용할 생활의 지혜들이 담겨있다. 또 놓치기 쉬운 미용관리법과 재테크 노하우까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작은 것에서부터 큰 주제까지 다루고 있어 초보 주부들이나 대책 없이 늘어나는 살림을 개선하고 싶은 주부들에게 유익하다. 이렇듯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이야말로 마음과 돈에 여유를 주는 삶의 가장 큰 지식은 아닐까.
당뇨, 이제 치료합시다!
북아지트 / 이혜민 (지은이) / 2020.03.02
14,800원 ⟶ 13,320원(10% off)

북아지트건강,요리이혜민 (지은이)
한의사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당뇨 환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당뇨를 진단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은 원인에서 출발하지 않는 다는 것. 원인이 한 가지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치료 효과나 속도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 당뇨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과 더불어 한의학적 접근으로 진단하고 치료한 환자 사례를 통해 결국 당뇨란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의 문제에서 비롯된 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Part 1에서는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와 더불어 혈당만큼이나 중요한 ‘간’과 ‘요당’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또 당뇨약을 복용하기 전 초기 당뇨일 때,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당뇨약 복용을 줄이고 싶은 경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고 싶은 경우 등 한방 치료가 필요한 케이스를 네 가지로 나누어 한방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Part 2에서는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각기 다른 사례들을 세 단계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 번째 치료 사례 그룹은 당뇨 초기에 완치까지 도전한 이들에 대한 기록이며, 두 번째는 당뇨약 또는 인슐린을 시작했으나 다른 치료법을 원해 한방 치료로 병을 이겨낸 경우를 소개한다. 마지막 치료 사례 그룹은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발저림’ 때문에 한의원을 찾아 당뇨와 합병증 모두 이겨낸 경우다.들어가며_ 당뇨, 이제는 치료합시다!  [나의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SELF TEST] Test 1. 나도 당뇨 초기일까? Test 2.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일 수도 있다? Test 3. 내 증상이 당뇨병성 망막증은 아닐까? Test 4. 당뇨병성 신증이 의심된다면? PART 1 당뇨 치료, 어떻게 알고 계세요? 1.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당뇨 치료, 이게 최선입니까? 1) 중의학으로 당뇨를 치료하는 중국 2) 중의학 치료가 강점을 가지는 질환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세종대왕이 앓았던 병, ‘소갈’ 2.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 1) 간부터 신경 씁시다 2) 요당도 살펴봐야 합니다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저혈당 증상을 피하는 세 가지 방법 공복혈당은 언제 측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술을 마시면 다음 날 공복혈당이 올라갈까요? 공복혈당이 올라가는 다섯 가지 이유 당뇨인은 쉽게 피곤해요 당뇨인이 알아야 할 ‘요당’의 모든 것! 소변 거품과 단백뇨 이야기 3. 한방 당뇨치료가 필요한 유형 네 가지 1) 당뇨약 복용 전의 초기 당뇨 2)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3) 당뇨약 복용을 조절하고자 하는 경우 4)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고자 하는 경우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하루 커피 한 잔으로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당뇨인이 알아야 할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 총정리 4. 당뇨인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1) 당뇨인에게 필요한 식품 선택 가이드라인 2)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의 법칙 3) 메뉴는 한식 위주로 4) 정제된 탄수화물은 피하기 5) 혈당을 낮추는 조리법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당뇨인에게 유익한 과일 이야기 ‘저탄고지(低炭高脂)’ 식단이 당뇨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식사를 급하게 하면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데 사실일까요? 현미를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삼겹살 먹을 때 탄산음료는 절대 금물!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은 색과 향만 다를 뿐 모두 같은 정제 설탕입니다 당뇨인의 외식을 위한 네 가지 팁 *당뇨를 예방하고 당뇨인에게도 좋은 우리 요리 다섯 가지 [나의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SELF TEST] Test 5. 식습관 점검! 나도 탄수화물 중독일까? 5. 건강한 생활을 위한 올바른 운동 습관 1) 당뇨인에게 근력운동이 중요한 이유 2) 어떤 근력운동이 좋을까? 3) 유산소운동을 병행한다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당뇨인을 위한 나이별 적절한 운동 6. 당뇨 치료를 좌우하는 올바른 수면 습관 1) 수면 부족 2) 늦게 자는 습관 3) 불규칙한 수면 습관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당뇨인이 알아야 할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PART 2 실제 환자들의 치료 이야기 1. 당뇨,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빠릅니다! _당뇨 초기에 완치까지 도전한 사례 Case 1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당뇨 치료가 쉬워졌어요. Case 2 마지막 고비를 넘어 완치를 향해! Case 3 당뇨 때문에 주변에서 힘들게 해요. Case 4 당뇨와 혈압 모두 좋아졌어요. Case 5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당뇨를 극복했어요. Case 6 한약 복용과 함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치료 속도를 높여요. Case 7 당뇨와 어지럼증 치료를 동시에! Case 8 수면의 질이 좋아지니 당뇨 치료가 빨라졌어요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당뇨 증상 없는 당뇨인이 늘어난 이유는 뭘까요? 당화혈색소가 뭐길래! 당뇨인의 숙적인 스트레스가 혈당까지 높여요 혈당이 갑자기 올랐다고요? 몇 가지 상황을 체크하세요 고지혈증 vs. 이상지질혈증, 뭐가 다르죠? 2. 이미 당뇨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_당뇨약과 인슐린을 이겨내다 Case 1 당화혈색소 10.1%, 당뇨약 끊고 완치까지 딱 4개월 걸렸습니다. Case 2 당뇨가 좋아지고 신장은 더 좋아졌어요. Case 3 마른 당뇨라 음식물 섭취를 늘렸는데도 혈당이 잡혔어요. Case 4 간 수치가 높아 공복혈당 치료가 어려웠어요. Case 5 혈당과 당뇨발저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어요. Case 6 당뇨약을 4알에서 2알까지 줄였어요. Case 7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던 발저림,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니 치료법이 보였어요! Case 8 극심한 어지럼증과 안구 충혈이 사라졌어요. Case 9 당뇨발저림이 호전되던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중단했어요. Case 10 고령임에도 마음먹고 관리하여 당뇨약을 반으로 줄였어요. Case 11 직업상 바꾸기 어려웠던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혈당 문제를 극복했어요.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신장 기능의 중요한 지표, 크레아티닌과 사구체여과율 잠깐! 고지혈증에 관한 오해를 풀고 갈게요 당뇨인은 왜 지방간을 꼭 치료해야 할까요? 감기에 걸리면 혈당이 왜 오를까요? 당뇨인이 알아두어야 할 저혈당 두 가지 당뇨전단계, 당뇨약 복용이냐! vs. 생활습관 교정이냐! 미세먼지는 당뇨에도 적! 3. 포기하고 있던 당뇨발저림을 치료했습니다! _대표적인 당뇨합병증, 발저림을 한방치료로 극복하다 Case 1 한약으로 저혈당 증상과 발저림을 완치했어요. Case 2 인터넷을 검색하며 스스로 선택한 한의학 치료,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료에 성공했어요. Case 3 당뇨발저림이 1개월 만에 사라졌어요. Case 4 당뇨발저림을 치료하러 왔다가 수면도 개선됐어요. Case 5 C-peptide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Case 6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장부 기능 치료로 당뇨와 발저림 모두 완치했어요. Case 7 뇌경색 후유증과 당뇨합병증을 모두 앓고 있던 당뇨인이 한약으로 발저림을 이겨냈어요. Case 8 증상 초기에 바로 치료를 시작했더니 2개월 만에 발저림이 완치됐어요. Case 9 본원에서 당뇨발저림 치료에 성공한 최연소 당뇨인이에요. Case 10 예민한 성격과 심장 기능 저하가 불러온 당뇨, 고통스러운 발저림에서 벗어났어요. Case 11 발저림으로 인한 불면증이 드디어 사라졌어요.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노트] 당뇨발저림, 이제 집에서도 진단할 수 있어요 당뇨발저림의 주요한 원인, ‘혈관 손상’과 ‘신경 손상’을 알아봅니다 한의학에서 본 당뇨발저림의 원인, ‘요당’을 알아봅니다 당뇨발저림,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요! 감별법① 당뇨발저림,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요! 감별법② 혈관 문제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족욕을 해보세요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이란 무엇일까요?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의 대표적인 증상에 대해 알아둡시다 [나의 몸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SELF TEST] Test 6. 나의 스트레스 체크하기 마치며_ 당뇨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요! 한의사가 알려주는 ‘당뇨 완치의 정도(正道)’! 약과 운동, 음식 조절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이길 수 없다! ‘당뇨’는 대표적인 성인병, 혹은 생활습관병이라 불린다. 당뇨인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발병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그런데 이 당뇨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조절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는 곧 기존의 당뇨약과 운동, 음식 조절 등의 방법만으로는 당뇨를 완전히 떨쳐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당뇨를 진단받으면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음식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평생 관리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알고 있다. 대수롭지 않은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면서도 합병증이 무섭다는 것과 당뇨약이나 인슐린 등을 끊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정설처럼 퍼져 있다. 이 책은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당뇨 환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당뇨를 진단 받은 사람들이 모두 다 같은 원인에서 출발하지 않는 다는 것. 원인이 한 가지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치료 효과나 속도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 당뇨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과 더불어 한의학적 접근으로 진단하고 치료한 환자 사례를 통해 결국 당뇨란 요당, 뇌열, 그리고 간의 문제에서 비롯된 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당뇨에 관한 오해를 풀고 내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당뇨 치료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당뇨약이냐! vs. 생활습관 교정이냐! 당뇨인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총정리! Part 1에서는 한방 당뇨 치료의 원리와 더불어 혈당만큼이나 중요한 ‘간’과 ‘요당’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또 당뇨약을 복용하기 전 초기 당뇨일 때,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당뇨약 복용을 줄이고 싶은 경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고 싶은 경우 등 한방 치료가 필요한 케이스를 네 가지로 나누어 한방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여기에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식습관과 올바른 운동법을 일러주고, 원활한 치료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수면에 관한 진실도 밝힌다. 책 곳곳에는 를 실어 읽을거리를 더했다. 당뇨에 관해 궁금했던 여러 가지와 함께 잘못 알고 있던 당뇨 상식, 미처 모르고 있던 의학 정보를 곁들여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공복혈당이 올라가는 다섯 가지 이유’ ‘저탄고지(低炭高脂) 식단이 당뇨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혈당이 왜 오를까요?‘ ’저혈당 증상을 피하는 세 가지 방법‘ ’당뇨전단계, 당뇨약 복용이냐! vs. 생활습관 교정이냐!‘ ’당뇨발저림과 혼동되기 쉬운 다른 질환‘ ’당뇨인이 알아야 할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당뇨인의 숙적인 스트레스가 혈당까지 높여요‘ ’당뇨인이 알아야 할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 총정리‘ 등이다. 진료실에서 기록한 생생한 치료 사례 30가지 원인과 증상에 따른 당뇨 단계별 치료 기록 공개! Part 2에서는 이혜민 한의사가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각기 다른 사례들을 세 단계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 번째 치료 사례 그룹은 당뇨 초기에 완치까지 도전한 이들에 대한 기록이다. 당뇨 초기에 한의원을 찾아 처음부터 한의학적 접근 방식으로 치료를 한 경우다. 두 번째는 당뇨약 또는 인슐린을 시작했으나 다른 치료법을 원해 한방 치료로 병을 이겨낸 경우를 소개한다. 원인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면서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줄여나가다 결국 완전히 끊게 된 경우까지 다양하다. 마지막 치료 사례 그룹은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발저림’ 때문에 한의원을 찾아 당뇨와 합병증 모두 이겨낸 경우다. 발저림이 나아지지 않아 포기하고 있던 상황에서 한의학적 치료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진 치료 사례와 더불어,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이르는 당뇨발저림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책의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당뇨 환자들은 요당이 있거나 뇌열이 높고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으며 간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한의학적 진단을 통해 이 원인 요소들을 찾아내어 환자 개개인의 몸 상태를 개선하고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면서 수많은 치료 사례를 얻어냈다. 당뇨 완치에 이를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널리 알려 미리 포기하고 마는 당뇨인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소명이라 하겠다. 인슐린 저항성은 간, 근육, 내장 지방 등과 관련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밀접한 기관은 바로 ‘간’이다. 따라서 당뇨를 이해하려면 간에 대해 알아야 하고, 당뇨 치료를 위해서는 간 기능 회복이 우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중략- 간은 쉽게 말해 큰 댐에 비유할 수 있다. 댐이 홍수에 물을 저장하고 가뭄에 물을 방수하는 것처럼 간은 식후에 포도당을 저장하고 공복에는 포도당을 생산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댐이 클수록 물을 조절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듯이 간도 기능이 정상이어야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다. 요당은 당뇨의 전형적인 증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더 나아가 당뇨합병증도 요당과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을 알아보자. 신장은 우리 몸에서 다시 쓰여야 할 포도당을 재흡수하고 노폐물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즉, 필요한 건 다시 흡수하고 필요 없는 건 내보내는 중요한 장기이다. 그런데 요당이 계속 빠져나가면 신장은 매우 바빠진다. 신장이 포도당을 흡수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신장은 과다한 일을 하게 되어 기능이 저하된다.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독서수업
김영사 / 남미영 (지은이) / 2020.02.28
14,800원 ⟶ 13,320원(10% off)

김영사독서교육남미영 (지은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불투명한 미래, 지식의 주기가 18개월밖에 되지 않는 지금,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다. 끊임없이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해야 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바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여 그 해답은 ‘질문교육’에 있다. 30여 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로 활약하며, 유아기와 아동기 자녀의 독서교육을 책임져온 남미영 박사는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답으로 ‘엄마표 질문독서법’을 제시한다. 엄마가 던지는 질문에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힘이 있다. 가정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 그림책부터 명작동화나 동시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위인전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소개한다.프롤로그 : 엄마가 질문하면 아이는 생각에 날개를 단다 1장 열두 살 이전에 질문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 01 질문은 잠자는 두뇌에 전화를 건다 / 02 질문은 창조성이 보낸 초대장 / 03 질문하면 답이 나온다 / 04 질문은 ‘딥 러닝’으로 들어가는 문 / 05 질문은 자존감을 높인다 / 06 질문은 기억력을 강화한다 / 07 질문은 소통의 통로를 넓혀준다 / 08 질문은 좋은 글의 출발점이다 / 09 질문지능과 리더십은 비례한다 2장 질문을 즐기는 아이로 만드는 12가지 독서법 01 질문의 씨앗, 호기심을 자극하라 / 02 질문의 촉매, 공감하며 읽는 법 / 03 질문지능, 어휘력의 지배를 받는다 / 04 정확한 질문을 위해 집중력 높이는 법 / 05 질문창고를 풍부하게 하는 장기기억 훈련법 / 06 질문에 날개를 달아주는 상상하며 읽기 / 07 힘 있는 질문을 만드는 논리적 사고력 키우기 / 08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질문을 만드는 비판하며 읽기 / 09 균형 잡힌 질문으로 이끄는 판단하며 읽기 / 10 혁신적인 질문으로 이끄는 창의적으로 읽기 / 11 삶의 문제에 답을 주는 문제해결하며 읽기 / 12 선생님처럼 읽으면 질문의 달인이 된다 3장 책의 종류에 따라 다른 질문법과 타이밍 01 시와 동시: 하늘의 달처럼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하는 질문법 / 02 그림책: 창작의 기쁨을 알게 하는 질문법 / 03 전래동화: 인생의 원리와 지혜를 깨닫게 하는 질문법 / 04 만화: 글쓰기의 기쁨을 알게 하는 질문법 / 05 창작동화와 소설: 경험부자로 만드는 질문법 / 06 우화: 비유와 상징의 해석을 돕는 질문법 / 07 위인전: 자아를 성장시키는 질문법/ 08 역사서: 통찰력을 키워주는 질문법 / 09 과학서: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질문법 / 10 경제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질문법 / 11 신문: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질문법 / 12 교과서와 참고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질문법 4장 엄마의 질문 스타일은 아이의 인생 스타일 01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 02 객관형 질문과 주관형 질문 / 03 고정형 질문과 성장형 질문 / 04 티칭형 질문과 코칭형 질문 / 05 부정형 질문과 긍정형 질문 / 06 명령형 질문과 배려형 질문 / 07 경쟁형 질문과 공감형 질문/ 08 정보형 질문과 성찰형 질문 / 09 나쁜 질문과 좋은 질문 5장 엄마 아빠랑 놀면서 하루 15분 질문놀이 01 TV를 바보상자에서 교육상자로 / 02 명절날의 덕담놀이 / 03 밥상머리에서 언어예절 배우기 / 04 쇼핑하며 경제적 사고력 배우기 / 05 부엌에서 요리하며 어휘놀이 하기 / 06 생일잔치를 독서잔치로 / 07 엄마 아빠의 결혼사진을 보며 / 08 어버이날에 효도를 생각하다 / 09 어린이날에 나를 생각하다 / 10 우리 동네 좋은 동네 / 11 학교에서 행복하기 / 12 이런 친구를 갖고 싶어요 / 13 돈에 대한 깊은 생각 / 14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말놀이게임 / 15 질문 저축통장 만들기 부록 : 질문놀이 하기 좋은 연령별 도서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공부해도 엄마의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 깊이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 남미영 박사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독서코칭 30여 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로 활약하며, 유아기와 아동기 자녀의 독서교육을 책임져온 남미영 박사의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엄마표 질문독서법’. 가정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엄마 아빠와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 그림책부터 명작동화나 동시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위인전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소개한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공부해도 엄마의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 깊이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 남미영 박사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독서코칭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불투명한 미래, 지식의 주기가 18개월밖에 되지 않는 지금,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다. 끊임없이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해야 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바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여 그 해답은 ‘질문교육’에 있다. 30여 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로 활약하며, 유아기와 아동기 자녀의 독서교육을 책임져온 남미영 박사는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답으로 ‘엄마표 질문독서법’을 제시한다. 엄마가 던지는 질문에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힘이 있다. 가정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 그림책부터 명작동화나 동시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위인전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소개한다. “미래형 두뇌를 원한다면 ‘질문형 엄마’가 되어라!” 답을 찾는 아이에서 질문을 찾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질문독서법’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 미래지향적인 생각은 단순히 책만 많이 읽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수동적인 독서가 아닌 읽고, 생각하며, 비판하고, 판단하고 질문하는 적극적인 독서가 필요하다. 천만 독서, 스펙 독서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만약 백설공주가 예쁘지 않고 못생겼다면, 왕자는 공주를 구했을까?’ ‘심청은 꼭 인당수에 빠져야만 했을까?’ ‘네가 판사라면, 장발장에게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등 독서하며 질문을 주고받아야 한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각자의 질문 비교하기, 질문이 다른 이유 생각해보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질문 생각해보기 등 무엇을 물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상황별, 유형별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질문들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열두 살 이전에 질문능력을 갖춰야 하는 이유를 밝힌다. 생각탱크 자극, 창조적 에너지 생성, 문제해결력과 자존감, 소통력, 리더십 등을 높이는 질문의 힘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2장에서는 호기심, 공감력, 어휘력, 집중력, 장기기억력, 상상력,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 비판력 등 질문을 즐기는 아이로 만드는 12가지 독서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하늘의 달처럼 있는 그대로 시 감상하기,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전래동화 읽기,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경제서 질문법,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신문 질문법,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교과서 질문법 등 책의 종류에 따라 다른 질문법과 타이밍을 배운다. 4장에서는 꿈이 있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성장형 질문, 배려와 나눔을 아는 리더로 만드는 공감형 질문,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긍정형 질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찰형 질문 등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9가지 질문법을 좋은 예와 나쁜 예로 비교하여 제시해 부모 스스로 질문법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5장에서는 밥상머리에서 언어예절 배우기, 쇼핑하면서 경제적 사고력 배우기, 요리하며 어휘력 높이기,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면서 사회성 배우기 등 일상에서 하루 15분, 엄마 아빠와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의 예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질문천재로 키우고자 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질문놀이하기 좋은 연령별 추천도서도 안내한다. 이제 아이에게 “이 글의 주제가 뭐니?”라는 질문 대신 “만약 내가 작가라면 어떤 결말을 만들까?”, “반에서 몇 등이니”라는 질문 대신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공부는 언제 할래?”라는 질문 대신 “엄마 아빠랑 질문놀이할래?”라고 물어보자. 온 가족이 놀이처럼 즐기는 질문독서법으로 아이의 정서발달과 학습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 간 깊은 교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새로운 교육정책이 정조준하고 있는 방향은 변화무쌍한 미래를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고, 그것을 이끌어내는 ‘질문교육’이다. 질문은 기계가 갖지 못한 인간의 고유능력이다. 기계는 ‘기억’과 ‘계산’은 인간보다 잘하지만 질문을 생성하지는 못한다. 아무리 성능 좋은 첨단로봇이라도 창의적인 어린아이처럼 독창적이고, 파격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질문을 떠올리지는 못한다. 기계는 인간이 입력한 답만 내놓을 뿐이다. 그래서 미래의 인재상이 변했다.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란 질문을 생성하는 두뇌를 가지고, 그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인이 질문하기와 호기심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5세쯤에는 출생 후 몇 년 동안 급격하게 확장되던 두뇌신경망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우리가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듯, 두뇌는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신경회로는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제거하는 자동시스템인 ‘시냅스 가지치기’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아이 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방면의 질문만 하게 된다. 그러면 엄마들은 ‘우리 아이는 ? ? 을 좋아해요’라며 아이의 소질을 발견했다고 기뻐한다. 그러나 그것은 소질이라기보다는 가지치기 당한 후에 남아 있는 한 줌의 소질인 경우가 많다. 정보화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실력자이고 강자이다. 따라서 적절한 정보를 제때에 구하는 것이 성공요인이다. 정보를 얻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책 읽기와 질문하기이다. 책 읽기는 저자의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고, 질문하기는 ‘왜’라는 질문을 통하여 나만의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이다. 책 읽기가 수동적인 정보획득의 과정이라면 질문하기는 적극적인 정보획득의 과정이다.
숫따니빠따
불광출판사 / 이중표 (지은이) / 2023.08.23
30,000원 ⟶ 27,0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이중표 (지은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이면서 동시에 붓다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순수한 모습을 담고 있는 『숫따니빠따』를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가 새롭게 우리말로 옮겼다. 기존 번역서들의 오류와 왜곡을 바로잡아 원전의 의미를 오롯이 살리면서, 마치 시처럼 노랫말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원전의 특성을 고려해 우리말로도 노래할 수 있도록 리듬감을 더했다. 의미와 표현의 적확성, 형식적 유사성을 두루 갖춘 이 책은 우리말 『숫따니빠따』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머리말 제1장 우라가 왁가(Uraga-vagga) : 뱀 01. 우라가-숫따(Uraga-sutta) _뱀 02. 다니야-숫따(Dhaniya-sutta) _다니야 03. 칵가위싸나-숫따(Khaggavisaa-sutta) _무소 04. 까씨 바라드와자-숫따(Kasi-bhradvja-sutta) _밭 가는 바라문 05. 쭌다-숫따(Cunda-sutta) _대장장이 쭌다 06. 빠라바와-숫따(Parbhava-sutta) _파멸(破滅) 07. 와쌀라-숫따(Vasla-sutta) _천한 사람 08. 멧따-숫따(Metta-sutta) _자애(慈愛) 09. 헤마와따-숫따(Hemavata-sutta) _헤마와따 야차 10. 알라와까-숫따(avaka-sutta) _알라와까 야차 11. 위자야-숫따(Vijaya-sutta) _승리(勝利) 12. 무니-숫따(Muni-sutta) _성자(聖者) 제2장 쭐라 왁가(Cla-vagga) : 소품(小品) 01. 라따나-숫따(Ratana-sutta) _보배 02. 아마간다-숫따(magandha-sutta) _비린내 03. 히리-숫따(Hiri-sutta) _부끄러움 04. 마하망갈라-숫따(Mahmagala-sutta) _더없는 행운 05. 쑤찔로마-숫따(Sciloma-sutta) _쑤찔로마 야차 06. 담마짜리야-숫따(Dhammacariya-sutta) _가르침의 실천 07. 브라마나담미까-숫따(Brahmaadhammika-sutta) _바라문 법도(法度) 08. 나와-숫따(Nv-sutta) _배 09. 낑씰라-숫따(Kisla-sutta) _어떤 계행을 10. 웃타나-숫따(Uhna-sutta) _일어나라! 11. 라훌라-숫따(Rhula-sutta) _라훌라 12. 왕기싸-숫따(Vagsa-sutta) _왕기싸 존자 13. 쌈마빠립바자니야-숫따(Sammparibbjaniya-sutta) _올바른 유행(遊行) 14. 담미까-숫따(Dhammika-sutta) _청신사(淸信士) 담미까 제3장 마하 왁가(Mah-vagga) : 대품(大品) 01. 빠밧자-숫따(Pabbajj-sutta) _출가(出家) 02. 빠다나-숫따(Padhna-sutta) _정진(精進) 03. 쑤바씨따-숫따(Subhsita-sutta) _훌륭한 말 04. 쑨다리까 바라드와자-숫따(Sundarika-bhradvja-sutta) _쑨다리까 바라드와자 바라문 05. 마가-숫따(Mgha-sutta) _바라문청년 마가 06. 싸비야-숫따(Sabhiya-sutta) _편력 수행자 싸비야 07. 쎌라-숫따(Sela-sutta) _쎌라 바라문 08. 쌀라-숫따(Salla-sutta) _독화살 09. 와타-숫따(Vseha-sutta) _바라문청년 와타 10. 고깔리야-숫따(Kokliya-sutta) _꼬깔리야 비구 11. 날라까-숫따(Nlaka-sutta) _날라까 12. 드와야따누빳싸나-숫따(Dvayatnupassan-sutta) _두 가지 관찰 제4장 앗타까 왁가(Ahaka-vagga) : 8송품(八頌品) 01. 까마-숫따(Kma-sutta) _쾌락 02. 구핫타까-숫따(Guhahaka-sutta) _동굴에 대한 8송 03. 두탓타까-숫따(Duhahaka-sutta) _사악함에 대한 8송 04. 다타까-숫따(Suddhahaka-sutta) _청정(淸淨)에 대한 8송 05. 빠라맛타까-숫따(Paramahaka-sutta) _최상(最上)에 대한 8송 06. 자라-숫따(Jar-sutta) _늙음 07. 띳싸 메떼이야-숫따(Tissametteyya-sutta) _띳싸 메떼이야 존자 08. 빠쑤라-숫따(Pasra-sutta) _빠쑤라 09. 마간디야-숫따(Mgandhiya-sutta) _마간디야 10. 뿌라베다-숫따(Purbheda-sutta) _죽기 전에 11. 깔라하위와다-숫따(Kalahavivda-sutta) _다툼과 논쟁 12. 쭐라위유하-숫따(Caviyha-sutta) _작은 대담 13. 마하위유하-숫따(Mahviyha-sutta) _큰 대담 14. 뚜와따까-숫따(Tuvaaka-sutta) _신속하게 15. 앗따단다-숫따(Attadaa-sutta) _폭력 16. 싸리뿟따-숫따(Sriputta-sutta) _싸리뿟따 존자 제5장 빠라야나 왁가(Pryana-vagga) : 피안(彼岸)으로 가는 길 01. 왓투가타(Vatthugtha) _서시(序詩) 02. 아지따마나와뿟차(Ajitamavapucch) _바라문청년 아지따의 질문 03. 띳싸멧떼야마나와뿟차(Tissametteyyamavapucch) _바라문청년 띳싸멧떼야의 질문 04. 뿐나까마나와뿟차(Puakamavapucch) _바라문청년 뿐나까의 질문 05. 멧따구마나와뿟차(Mettagmavapucch) _바라문청년 멧따구의 질문 06. 도따까마나와뿟차(Dhotakamavapucch) _바라문청년 도따까의 질문 07. 우빠씨와마나와뿟차(Upasvamavapucch) _바라문청년 우빠씨와의 질문 08. 난다마나와뿟차(Nandamavapucch) _바라문청년 난다의 질문 09. 헤마까마나와뿟차(Hemakamavapucch) _바라문청년 헤마까의 질문 10. 또데야마나와뿟차(Todeyyamavapucch) _바라문청년 또데야의 질문 11. 깝빠마나와뿟차(Kappamavapucch) _바라문청년 깝빠의 질문 12. 자뚜깐니마나와뿟차(Jatukaimavapucch) _바라문청년 자뚜깐니의 질문 13. 바드라우다마나와뿟차(Bhadrvudhamavapucch) _바라문청년 바드라우다의 질문 14. 우다야마나와뿟차(Udayamavapucch) _바라문청년 우다야의 질문 15. 뽀쌀라마나와뿟차(Poslamavapucch) _바라문청년 뽀쌀라의 질문 16. 모가라자마나와뿟차(Mogharjamavapucch) _바라문청년 모가라자의 질문 17. 삥기야마나와뿟차(Pigiyamavapucch) _바라문청년 삥기야의 질문 18. 빠라야나(Pryana) _피안(彼岸)으로 가는 길“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탕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경전, 『숫따니빠따』에 대한 가장 완벽한 번역서 시대와 국적과 신분을 뛰어넘어 널리 읽는 책, 인류 모두에게 통용 가능한 보편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어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책을 일컬어 우리는 ‘고전(古典)’이라고 부른다. 불교 텍스트 중에도 고전이 있다.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붓다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자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읽는 경전, 『담마빠다』와 『숫따니빠따』가 바로 그것이다. 『숫따니빠따』는 우리에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 주옥 같은 경구의 출처로 알려져 있는 경전이다. 하지만 ‘좋은 경구가 있는 경전’이라는 이유 외에도 우리가 『숫따니빠따』를 기억하고 읽어야 하는 것은 현존하는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경전, 최초의 경전이라는 점 때문이다. 젊은 붓다가 제자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나눈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는 『숫따니빠따』에는 죽음․늙음․자유․욕망․깨달음 등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이 단순하면서도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담겨 있다. 따라서 붓다 가르침의 원형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을 해야 하는 경전이다. 이 경전을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가 옮겼다. 기존 번역서들의 오류와 왜곡을 바로잡아 원전의 의미를 오롯이 살리면서, 마치 시처럼 노랫말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원전의 특성을 고려해 우리말로도 노래할 수 있도록 리듬감을 더했다. 의미와 표현의 적확성, 형식적 유사성을 두루 갖춘 이 책은 우리말 『숫따니빠따』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이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최고(最古)의 경전, 『숫따니빠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탕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접했을 것이고, 불교에 관심이 없더라도 지나가다 한 번은 접해 봤을 구절이다. 하지만 그 출처가 불교 경전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유명한 구절이 수록된 경전은 바로 『숫따니빠따』이다. 『담마빠다』와 함께, 초기경전인 5부 니까야 가운데 『쿳다가 니까야』에 수록되어 있는 『숫따니빠따(Sutta-Nipāta)』는 ‘불교 경전’을 뜻하는 ‘숫따(Sutta)’와 ‘모아놓다’라는 의미의 ‘니빠따(Nipāta)’의 합성어로서, 제목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경전 모음’이라는 뜻이다. 그 의미에 걸맞게 『숫따니빠따』에는 72개의 경전, 1,149개의 게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수록된 경전의 내용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기록물의 연대를 근거로, 누구도 이견 없이 가장 오래된 경전, 최초의 경전으로 꼽는 경전이기도 하다. 그러나 『숫따니빠따』가 우리에게 소개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운문 형식의 간결한 문장과 쉬운 내용 덕분에 남방불교권에서 일찍부터 널리 사랑받아왔던 것과 달리, 한문으로 번역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대승불교권에는 『숫따니빠따』가 잘 알려지지 못했다. 결국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91년에 이르러서였는데, 법정 스님이 일본어 번역본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 출간되면서부터였다. 이를 시작으로 여러 종의 『숫따니빠따』 번역서가 출간되었지만 그동안의 번역서는 모두 의미 전달과 원전의 형식, 두 가지 중 하나에만 치중할 수밖에 없었다. 운문으로 된 원전의 운율을 포기하고 정확한 의미 전달에 초점을 맞추거나 운율을 맞추기 위해 본래의 의미를 명확히 드러내지 못하고 모호하게 옮길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번역자 이중표 교수는 두 가지를 모두 살렸다. 먼저, 철저한 사전 작업을 통해 기존 번역서들의 오류를 면밀히 파악하고, 빠알리어 경전과 사전을 폭넓게 검토해 단어들의 다양한 용례를 정리했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원전을 번역하면서 기존 번역서들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아 표현의 적확성을 높이고, 문맥을 해치지 않는 의역을 통해 가독성과 리듬감을 살렸다. 원전과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는 각주를 달아 본래의 뜻과 의역한 이유를 상세하게 밝혔다.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석학 이중표 교수의 완벽한 번역으로 읽는 단순하고 소박한 불교의 정수 동아시아 불교사에 절대 없어지지 않을 자취를 남긴 대표 역경가 구마라집은 산스크리트를 한문으로 번역하는 일에 대해서 “마치 밥을 씹어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고 평했다. 음식의 영양분, 즉 문장의 뜻을 전해줄 수는 있지만 원전이 지닌 본래의 맛까지 전달해줄 수는 없다는 의미이다. 구마라집의 말처럼 각기 다른 체계와 표기법, 문화적 배경을 지닌 두 언어를 완벽하게 일치시켜 번역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래서 원전의 뜻을 가능한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읽기에는 편한 문장으로 옮기는 사람을 좋은 번역자로 꼽는다. 그래서 번역자에게는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원전에 대해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의 번역자인 이중표 명예교수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석학으로서 30여 년간 경전 번역과 불서 집필에 매진해 왔기 때문이다. 깊은 철학적 사유와 원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방대한 초기경전 가운데 핵심 부분만을 정리해서 옮긴 ‘정선(精選) 니까야 시리즈’를 비롯하여 붓다의 가르침과 불교 교리의 정수를 담은 책을 여러 권 출간하였다. 이 책들은 모두 이미 불교를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숫따니빠따』는 특히 더 공을 들였다. 번역된 원고를 거듭 퇴고하면서 단어 하나 조사 하나까지 신중하게 골랐다. 뿐만 아니라 번역한 게송을 가사로 쓰는 곡을 만들어 운율을 확인해 보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쉽게 불교 경전을 접하고, 조금 더 바르게 가르침을 이해하도록 하고픈 마음에서다. 나아가 평상시에도 『숫따니빠따』를 쉽게 가까이할 수 있도록 가볍고 튼튼한 가죽 재질의 표지와 휴대하기 편한 아담한 크기로 책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단순하고 소박한 언어에 담긴 불교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Sn. 0045.신념을 가지고 착하게 사는현명한 동료나 도반 얻으면즐겁게 모든 난관 극복하면서마음 모아 그들과 함께 가라!Sn. 0046.신념을 가지고 착하게 사는현명한 동료나 도반 없으면대왕이 정복한 국토 버리듯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Sn. 0146.살아 있는 존재는 어떤 것이든동물이든 식물이든 하나도 빠짐없이길든 짧든 크든 작든 중간 크기든크고 작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Sn. 0147.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먼 곳에 살든 가까이 살든태어난 존재든 태어날 존재든살아 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여라! Sn. 0213.혼자서 가는 방일하지 않는 성자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고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진흙탕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남의 인도(引導) 받지 않고 남을 인도하는그분이 성자임을 현자들은 알아본다.
가방 패턴 만들기
북핀 / 고시젠 유카 (지은이), 김신혜 (옮긴이) / 2019.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핀취미,실용고시젠 유카 (지은이), 김신혜 (옮긴이)
이미 그려져 있는 패턴으로 정해진 모양과 크기의 가방을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형태의 가방을 직접 제도하고 패턴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기본 A4 사이즈 토트백의 도안을 그리고, 패턴을 만들고, 재단하고 바느질해서 가방을 완성하는 단계까지 그 과정을 차례차례 따라해 볼 수 있고, 이것을 토대로 일부를 절개하여 연다거나, 주머니나 손잡이 형태를 바꾼다거나, 상하단에 배색 원단을 넣는 등 다양하게 변형하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step1. 가방의 기본 익히기 가방의 구조와 명칭 익히기 도구와 재료 준비하기 A4 사이즈 기본 토트백 만들기 자신에게 맞는 가방 크기와 형태 정하기 칼럼_부록 사용법 step2. 부분별로 응용하기 - 몸체의 응용 바닥판이 없는 형태 몸판의 상단 또는 하단에 다른 원단을 배치한 형태 바닥판이 접히는 형태 옆판이나 바닥판을 다른 원단으로 만든 형태 그 밖의 응용 형태 칼럼_바닥 심에 대하여 - 손잡이의 응용 2줄 손잡이 1줄 손잡이 - 입구의 응용 덮개를 단 입구 지퍼를 단 입구 잠금장치를 단 입구 칼럼_부자재에 대하여 - 주머니의 응용 한 겹(홑겹) 주머니 두 겹 주머니 옆판이 있는 입체적인 주머니 가방 외부에 단 주머니 지퍼를 단 주머니 step3. 다양하게 조합하기 하단에 다른 원단을 배치한 토트백 빅 사이즈 토트백 세로로 긴 A4 사이즈 가방 메신저백 복주머니형 가방 2way 가방 3way 가방 미니 토트백 지퍼가 달린 파우치 책속부록 - 종이 자와 패턴 제도용 모눈종이제도부터 패턴 만들기까지 자신의 필요와 쓰임에 맞는 가방의 패턴을 직접 제도해서 만드는 법 이미 그려져 있는 패턴으로 정해진 모양과 크기의 가방을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형태의 가방을 직접 제도하고 패턴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 A4 사이즈 토트백의 도안을 그리고, 패턴을 만들고, 재단하고 바느질해서 가방을 완성하는 단계까지 그 과정을 차례차례 따라해 볼 수 있고, 이것을 토대로 일부를 절개하여 연다거나, 주머니나 손잡이 형태를 바꾼다거나, 상하단에 배색 원단을 넣는 등 다양하게 변형하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몸체의 응용 20개ㆍ손잡이의 응용 14개ㆍ입구의 응용 12개ㆍ주머니의 응용 17개 등 가방의 각 부분별로 다양한 응용 방법을 소개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를 조합한 개성 있는 가방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가방의 형태를 설계하고, 그것에 맞는 패턴을 직접 그려서 만들어보자. 자신의 필요와 쓰임에 맞는 가방을 직접 제도하고 패턴을 만든다! 기본 토트백 제도부터 응용 패턴 제작까지, 내가 만들고 싶은 가방 패턴 그리기 가방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크기와 모양이 정해지고, 생활 습관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서 각자 원하는 형태가 달라진다. 작은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수납 공간이 많은 가방이 필요하고, 부담없이 이것저것 담아 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넉넉한 크기의 쇼퍼백을 선호한다. 손으로 드는 가방보다는 어깨에 메는 가방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내부 공간이 충분히 여유 있어서 부피가 큰 물건도 쉽게 넣을 수 있는 가방이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미 그려진 패턴으로 만드는 가방은 각자의 필요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 이럴 때 가방 패턴 그리는 법을 알고 있다면 내게 필요한 가방의 형태를 제대로 설계해서 용도에 딱 맞는 가방을 만들 수 있다. <가방 패턴 만들기>는 가방을 만드는 데 필요한 패턴을 그리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가방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가방의 각 부분은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바닥판이 없고 몸판의 모서리가 반듯한 가방은 부피가 크지 않은 물건을 넣어 다니는 데일리 백으로 적합하고, 몸판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면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모서리에 다트를 넣으면 볼륨이 생겨 부피가 큰 물건을 넣기에 부담이 없다. 때로는 옆판이나 바닥판의 원단을 달리 하여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고, 바닥 부분을 넓혀서 안정감 있는 가방을 만들 수 있다. 가방 입구를 넓히면 크기가 큰 물건도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마르쉐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입구에 테이프를 두르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손잡이의 경우 손으로 드는 기본 손잡이부터 손잡이 양면의 원단을 달리 하는 양면 손잡이, 손에 쥐는 부분만 반으로 접어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 손잡이에 사각링을 끼워 바깥쪽으로 쉽게 젖혀지게 하는 손잡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 가능하고, 길이를 늘려 스트랩으로 만들면 어깨에 메는 크로스백이 된다. 가방에 든 물건의 안전이 걱정된다면 입구를 잠그면 된다. 외부에 덮개를 달아 덮어도 되고, 지퍼를 달거나 자석 단추, 링 스냅 단추 등의 부속 잠금장치를 달아도 된다. 아일렛과 끈으로 잠그는 입구로 만들면, 끈을 당겼을 때는 복주머니 형태의 가방이 되고, 느슨하게 풀어두면 일반적인 토트백이 되는 등 용도뿐 아니라 모양도 달라져 개성을 추구할 수 있다. 크기가 다른 물건들을 수납하고자 할 경우 여러 칸으로 나누어진 주머니를 만들어 달고, 가방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 주머니를 달아 자주 넣었다 뺐다 하는 물건을 보관하기 편하게 할 수 있다. 지퍼로 잠그는 주머니도, 지퍼를 어디에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된 각 파트는 여러 가지 형태로 조합될 수 있다. 안단에 매달린 주머니와 손잡이 사이에 단 외부 주머니를 동시에 달면 다양한 방법으로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이 되고,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을 단 가방은 어깨에 길게 메는 형태뿐 아니라 배낭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끈을 떼어내면 클러치백이나 커다란 파우치로 변신하는 2way, 3way 가방도 만들 수 있는 등 조합의 방법은 무한대에 가깝다. 부록으로 종이 자(곡선 부분을 그릴 때 사용할 수 있는 곡선 자, 입구의 벌어짐이나 주름 등의 각도를 표시하기에 편리한 각도기, ㄷ자 모양의 바닥 폭을 그릴 때 유용한 바닥 폭 자)와 패턴 제도용 대형 모눈종이(가방 실물 크기에 적합한 사이즈(55?55cm))를 제공한다. 이제 그려진 패턴으로, 정해진 형태의 가방 만들기에서 벗어나 내가 필요한 가방 패턴을 직접 그려서 만들어보자.
농장해부도감
더숲 / 줄리아 로스먼 글.그림, 이경아 옮김 / 2016.11.03
18,000원 ⟶ 16,2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줄리아 로스먼 글.그림, 이경아 옮김
<자연해부도감>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줄리아 로스먼의 작품이다. 도시를 벗어난 시골의 농장을 배경으로 좀 더 본격적이고 친근하게 자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농장'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것들을 얻으며 살아가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담아놓은 공간이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든 이 공간에서 저자는 그동안 도시에 살면서는 볼 수 없었던 자연의 경이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만난 흥미로운 시골 생활의 지식과 모습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한다. 저마다의 쓰임새를 가진 농기구와 농기계들, 우리에게 고기와 털, 달걀을 주는 동물들을 기르는 법과 품종, 부위별 용도 제대로 알기, 토마토.사과.당근 등 우리가 즐겨먹는 채소들의 놀랄 만큼 다양한 품종과 특징, 재배법, 그리고 그렇게 자연에서 얻은 것들로 요리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저자의 생생한 그림이 보여주는 농장 속 풍경은 시골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머리말 감수의 말 CHAPTER 1 땅을 일군다는 것 토양 · 표토 · 토양의 삼각분류법 · 토양 속의 무기영양소 · 돌려짓기 · 등고선 경작과 계단식 경작 · 방풍림 · 날씨 예보 · 퇴비 만들기 · 에이커와 섹션 CHAPTER 2 농장의 구조 헛간 지붕의 일반적 형태 · 헛간 문의 다양한 형태 · 헛간 지붕 장식 · 헛간의 사는 새와 다양한 농장 건물 · 닭장과 가축 우리 · 동물의 먹이통 · 염소 우리 · 양 우리 · 마구간 · 토끼 우리 · 목장의 울타리 · 목장 출입구 CHAPTER 3 다양한 농기계와 농기구 트랙터 · 트랙터의 변천사 · 밭갈이 요령 · 건초 수확과 보관 · 콤바인과 농기계들 · 벌목과 장작 ·나무 식별하기 · 공구 창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구들 · CHAPTER 4 논밭의 각종 작물들 미국에서 마지막 늦서리가 내리는 지역별 날짜 · 미국에서 첫서리가 내리는 지역별 날짜 · 명아줏과 · 국화과 · 십자화과 · 박과 · 콩과 · 백합과 · 볏과 · 가짓과 · 미나리과 · 허브의 종류 · 그 밖의 곡류 · 과수원 가꾸기 · 텃밭을 망가뜨리는 벌레들과 텃밭에서 만나는 고마운 벌레들 * 러시아와 폴란드에서 즐겨먹는 수프, 보르쉬 만들기 / 냉동 딜 샐러드 만들기 / 콩 넝쿨을 이용한 티피 텐트 만들기 / 건강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토마토 통조림 만들기 / 당근 케이크 만들기 / 허브빵 만들기 / 메밀 팬케이크 / 오트밀 크리스프 / 통밀 그래놀라 커피 케이크 / CHAPTER 5 농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수탉 해부학 · 볏의 형태 · 달걀을 얻기 위해 키우는 닭 · 고기를 얻기 위해 키우는 닭 · 달걀과 고기를 모두 얻기 위해 키우는 닭 · 달걀 해부학 · 신선한 달걀 감별법 · 그 밖의 가금류 · 미국의 토종 칠베스트셀러 작가 줄리아 로스먼의 『농장해부도감』 드디어 출간! 『자연해부도감』에 이어,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배울 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다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림과 자연을 탐구하는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아티스트 줄리아 로스먼의 『농장해부도감』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학생들과 교사, 부모는 물론 미술 관련 종사자들과 일반 성인독자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국내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자연해부도감』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줄리아 로스먼의 작품이다. 『자연해부도감』이 도시 속 자연의 모습을 포착했다면, 『농장해부도감』은 도시를 벗어난 시골의 농장을 배경으로 좀 더 본격적이고 친근하게 자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농장’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것들을 얻으며 살아가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담아놓은 공간이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든 이 공간에서 저자는 그동안 도시에 살면서는 볼 수 없었던 자연의 경이롭고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만난 흥미로운 시골 생활의 지식과 모습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한다. 저마다의 쓰임새를 가진 농기구와 농기계들, 우리에게 고기와 털, 달걀을 주는 동물들을 기르는 법과 품종, 부위별 용도 제대로 알기, 토마토.사과.당근 등 우리가 즐겨먹는 채소들의 놀랄 만큼 다양한 품종과 특징, 재배법, 그리고 그렇게 자연에서 얻은 것들로 요리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그녀의 생생한 그림이 보여주는 농장 속 풍경은 시골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 한번쯤은 도시를 벗어난 삶을 꿈꾸었을 어른들에게는 시골 생활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보여주고, 호기심 가득한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안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자연이라는 거대한 존재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농장’ 그 속에 담긴 자연의 활기와 풍성함, 흥미로운 지식들을 만나다 대도시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뼛속까지 뉴요커인 저자는 어느 성탄절 날 남편이 성장한 시골 농장을 방문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그녀가 처음 만나는 광활한 풍경부터 농장 곳곳의 신기한 농기구와 동물들, 논밭의 작물들과 시골의 오래된 부엌까지 이리저리 둘러보는 호기심 가득한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고 있다. 가축을 돌보고 농사를 짓고 수확을 하고, 자연의 흐름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족하고 살아가는 모습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연이 주는 규칙적인 분주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보는 큰 재미 중 하나는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지식을 만나는 것이다. 평소에 무심코 사다먹는 토마토나 사과의 품종이 열 가지를 훌쩍 넘길 만큼 다양하다는 것, 고기를 주는 소와 우유를 주는 소의 다른 생김새와 품종별 특징, 갓 짜낸 신선한 우유로 직접 만드는 치즈와 건강한 당근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모습 등 그동안 몰랐던 유용한 지식들을 친근하게 보여준다. 또 다른 특별한 점은 농장에서 보내는 일상의 한 장면과 함께 자연스레 자연과의 교감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토양을 혹사시키지 않기 위해 해마다 짓는 작물을 바꾸어가며 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배려, 집 근처에 나무를 심고 그를 이용해 바람을 막아 에너지를 아끼는 지혜, 인간에게 유용한 털과 고기를 주는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고안해낸 각종 동물우리와 장비들이 그것이다. 일방적으로 자연을 이용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이라는 거대한 존재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농장’이며, 이 책은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을 그 흥미로운 과정을 담고 있다. 자급하는 삶을 꿈꾸는 도시인들을 위한 시골 생활 안내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먹고 사는 일상을 보여주는 TV프로그램들이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 시대다. 인위적인 것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급하며 살아가는 삶은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것이다. 이 책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것들, 무궁무진한 먹을거리와 동식물들이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주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우리가 지금 먹는 것들과 입는 것, 사는 곳 모든 기본적인 생활은 자연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그러한 자연이 주는 것들에 우리는 너무 무지한 것은 아닌지 이 책을 보면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평생을 도시에서 지냈던 저자는 시골의 자급하는 생활을 경험하면서 우리 삶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그러한 삶의 가치와 전통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가져오고 싶다고 말한다. 자연의 풍성함은 도시의 똑같은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다양한 삶의 공간과 방식이 존재함을 어떤 일깨워준다. 자연에서 먹고 사는 것은 결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이 보여준 시골 생활과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지식들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선 / 둔황연구원, 판진스 (지은이), 강초아 (옮긴이) / 2019.04.25
25,000원 ⟶ 22,500원(10% off)

소설,일반둔황연구원, 판진스 (지은이), 강초아 (옮긴이)
실크로드(비단길)는 중국이 과거 경제와 문화를 교류했던 국제 교통로다. 실크로드는 중국 중심부의 도시인 장안에서 서쪽으로 무수한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도시를 지나고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을 통과하면서 지중해 동쪽 연안까지 이어진다. 실크로드에 속하는 수많은 도시와 국가 중에서 중국 간쑤성의 둔황은 더욱 특수한 지위를 가진다. 둔황은 중국에서 서역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실크로드의 흥망성쇠와 그 운명을 같이 했던 교통의 요충지다. 중원에서 인도나 유럽으로 가려면 반드시 둔황을 지나야 했다. 한나라가 둔황에 군을 설치한 이래로 둔황은 대부분 중국 왕조의 세력권에 속했지만, 중국, 인도, 그리스, 이슬람 문화가 둔황에서 만나 융합했으며, 수많은 민족이 둔황에서 뒤섞여 살았다. 둔황은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을 융합한 독특한 문화를 꽃피웠다.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의 저자는 둔황 지역의 유적을 보존하고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둔황연구원과 현재 둔황연구원 명예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둔황의 딸' 판진스로, 이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둔황과 실크로드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하게끔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시대 순으로 둔황과 둔황 지역의 석굴 사원을 대표하는 막고굴의 역사를 촘촘하게 훑으며 설명한다. 둔황이 역사의 무대에 처음 중요하게 등장하는 한나라 때부터 불교문화가 흥성하고 거대한 규모의 석굴이 창건되던 수당 시대를 지나 1천 년 가까이 밀봉되었던 장경동이 운명처럼 세상에 드러난 순간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빼곡하게 담았다.서문 _5 1. 장건이 서역으로 나가다 _12 2. 서량국의 흥망성쇠 _28 이고와 서량국 _29 인재 배출의 시기 _35 3. 석가모니와 불교 _44 4. 서진과 16국 시대에 활약한 둔황 및 하서 지역의 고승 _60 축법호 _61 축법승 _63 구마라집 _64 담무참 _70 법현 _72 하서 석굴 사원의 창건 _75 5. 막고굴의 창건 _82 6. 동양왕과 건평공 _98 동양왕 원영과 서위 시대의 둔황 _98 동양왕굴 _104 건평공 우의와 북주 시대의 둔황 _108 건평공굴 _112 7. 수 양제의 서순(西巡) _118 서순의 이유 _118 서순의 과정 _121 언지산과 만국박람회 _124 연주문과 고창악으로 살펴본 수 왕조의 문화 융합 _126 수나라 때 막고굴의 창건과 불상 조성 활동 _129 8. 현장법사, 서쪽으로 가다 _140 9. 무측천과 대불 _166 10. 둔황의 호족과 막고굴 _182 색씨 _183 이씨 _187 음씨 _194 적씨 _200 모용씨 _210 11. 토번국의 지배와 막고굴 _214 사막의 외딴 섬, 저항과 함락 _214 토번국에 굴복한 부끄러움 _217 불교 중흥의 시대 _221 12. 장의조의 하서 지역 수복 _234 당 왕조로 돌아가다 _234 영웅의 노래 _240 장씨 귀의군의 몰락 _250 13. 조의금과 귀의군 _256 틈새에서 살아남는 법 _256 안정 속에서 승리를 추구하는 정치 _261 흔들리는 지방정권 _271 14. 서하, 원 왕조와 막고굴 _276 탕구트족의 서하 왕조 _276 황혼의 노을 _282 밀교 예술의 이국적 색채 _286 15. 장경동의 발견 _292 16. 보물을 훔쳐간 자들 _304 마크 아우렐 스타인 _305 폴 펠리오 _312 오타니 탐험대 _319 세르게이 올덴부르크 _322 랭던 워너 _326 17. 둔황과 20세기의 중국 예술가 _332 리딩룽, 둔황에 간 첫 화가 _334 장다첸의 둔황 벽화 모사 _335 왕쯔윈과 서북조사단 _339 관산웨, 한낙연 등 화가의 둔황 예술 모사 _343 미술사가의 둔황 예술연구와 보급 _347 18. 둔황 석굴의 보호와 연구 _350 둔황의 수호신, 창수훙 _350 돤원제, 둔황학의 길에 매진하다 _359 판진스, 세계 일류의 문화유산 보호 기구를 만들다 _367 사진 INDEX & 참고문헌 _375실크로드(비단길)는 중국이 과거 경제와 문화를 교류했던 국제 교통로다. 실크로드는 중국 중심부의 도시인 장안(長安)에서 서쪽으로 무수한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도시를 지나고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을 통과하면서 지중해 동쪽 연안까지 이어진다. 실크로드에 속하는 수많은 도시와 국가 중에서 중국 간쑤성(甘肅省)의 둔황(敦煌)은 더욱 특수한 지위를 가진다. 둔황은 중국에서 서역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실크로드의 흥망성쇠와 그 운명을 같이 했던 교통의 요충지다. 중원에서 인도나 유럽으로 가려면 반드시 둔황을 지나야 했다. 한나라가 둔황에 군(郡)을 설치한 이래로 둔황은 대부분 중국 왕조의 세력권에 속했지만, 중국, 인도, 그리스, 이슬람 문화가 둔황에서 만나 융합했으며, 수많은 민족이 둔황에서 뒤섞여 살았다. 둔황은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을 융합한 독특한 문화를 꽃피웠다. 특히 4세기에서 14세기까지 둔황은 불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둔황 불교의 정수는 막고굴(莫高窟), 천불동(千佛洞), 유림굴(?林窟) 등 여러 불교 석굴 사원에 있다. 벼랑에 굴을 파고 지은 둔황의 석굴 사원은 중국 불교 예술의 보고로, 화려한 색채의 벽화와 섬세한 조각, 소조 등이 즐비하다. 둔황 석굴에서는 예술품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귀중한 문헌 유물도 출토되었다. 막고굴 장경동(藏經洞)에서 발견된 유물 중에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불경을 비롯해 둔황 지역의 문화 교류와 융합의 역사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료가 가득했다.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의 저자는 둔황 지역의 유적을 보존하고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둔황연구원과 현재 둔황연구원 명예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둔황의 딸’ 판진스로, 이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둔황과 실크로드에 관심을 갖고 쉽게 이해하게끔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시대 순으로 둔황과 둔황 지역의 석굴 사원을 대표하는 막고굴의 역사를 촘촘하게 훑으며 설명한다. 둔황이 역사의 무대에 처음 중요하게 등장하는 한나라 때부터 불교문화가 흥성하고 거대한 규모의 석굴이 창건되던 수당 시대를 지나 1천 년 가까이 밀봉되었던 장경동이 운명처럼 세상에 드러난 순간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빼곡하게 담았다. 또한 둔황 불교가 한창 융성하던 때 창건된 거대한 석굴들을 누가, 언제, 왜 지었는지 설명하고 석굴 내부의 벽화, 소조상의 상징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목은 둔황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배경지식을 전해준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유럽과 일본의 발굴단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 석굴을 훼손하고 주요 유물을 헐값에 사들여 해외로 반출한 사건,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중국의 지식인들이 둔황 유적을 도굴과 자연 풍화의 위험에서 지키고 보존하려 애쓴 노력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둔황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외국의 발굴단은 석굴 벽에 그려진 벽화까지 갖은 방법을 동원해 떼어갔다. 벽화를 떼어낸 석굴 벽이 푹 파여 빈자리만 휑뎅그렁하게 남은 사진은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둔황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면 막고굴의 벽화도 훨씬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수채 과슈로 그리는 나의 반려식물
북핀 / 송현미 (지은이) / 2021.03.05
17,000원 ⟶ 15,300원(10% off)

북핀소설,일반송현미 (지은이)
마음에 소소한 위안과 안정을 주는 초록 생명체 반려식물을 ‘수채 과슈’ 물감으로 그려보는 책이다. 특유의 싱그러움과 생명력으로 요즘의 식물 집사들에게 사랑받는 반려식물 20가지를 선명하면서 맑은 발색의 수채 과슈 물감으로 그리는 방법을 안내하는 튜토리얼이다. 수채 과슈가 아직 생소한 초보자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기법에 대한 설명을 충실히 담았으며, 기초 기법만 익히면 무리 없이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하였다. 또한, 실내에서 기르는 ‘반려식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집안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소품들도 함께 배치해 더 따듯하고 정감 가는 그림으로 만족감을 높였다.수채 과슈로 식물 그리기의 기초 # 재료와 도구 1. 물감 2. 종이 3. 붓 4. 그 외 필요한 재료와 도구 # 색 다루기 1. 조색하기 2. 톤 조절하기 # 기초 기법 익히기 1. 그러데이션 2. 번지기 3. 색 올리기 4. 예제로 기초 기법 연습하기 # 식물 그림의 기초 1. 그릴 대상 정하기 2. 식물 관찰 포인트 3. 잎맥 그리기 수채 과슈로 나의 반려식물 그리기 # 크리소카디움 # 유칼립투스 폴리안 # 올리브나무 # 트리쵸스 #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 푸밀라 # 제라늄 # 몬스테라 # 꽃기린 # 캐롤라이나 자스민 # 떡갈고무나무 # 은엽아카시아 # 필로덴드론 페다튬 # 목마가렛 # 사계귤(유주나무) # 용신목 선인장 # 무화과나무 # 브룬펠시아 자스민 # 소코라코 # 허브 도안 옮겨 그리기(각 작품 스케치 제공)수채 과슈로 반려식물을 그리며 식물과 그림이 주는 두 배의 행복 느끼기 삶을 함께하는 존재로서의 반려식물 집안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작은 초록의 생명체인 식물은 특유의 생명력과 싱그러움으로 우리에게 살아있다는 생동감과 따듯한 위안을 준다. 특히 식물에 애정을 쏟는 과정에서 고독함과 외로움이 덜어지고, 우울한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반려’식물이라는 존재가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어제보다 얼마나 자랐을까, 새로 돋은 잎은 없을까. 환경을 맞춰주지 못해서 생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물을 너무 적게 주거나 많이 주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보살피게 되고 그만큼 손이 많이 가지만, 식물이 우리에게 돌려주는 기쁨은 그 노고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반려식물 그리기는 또 하나의 힐링 그림 그리기 또한 마음에 소소한 위안을 주고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취미활동이다. 더구나 식물 그림, 특히 내가 가까이 두고 기르는 반려식물을 그린다면 그보다 효과적인 힐링은 없을 것이다. 식물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식물과 교감해야 한다. 식물과 교감한다는 것은 식물을 오랜 시간 관찰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매일 보는 식물이라도 막상 그림으로 그리려고 하면 잎이 나는 모양이라든가, 잎맥의 형태, 줄기의 질감 등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데, 관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식물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알게 되고 그림으로 그릴 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식물에 대한 마음도 더 커진다. 수채 과슈로 반려식물 그리기 ‘과슈’라는 물감은 수채물감이나 아크릴, 포스터물감 등에 비하면 일반인들에게 덜 알려진 물감이다. 실제로 과슈 그림을 주로 그리는 이 책의 저자가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과슈’가 무엇인지 하는 것이다. 알고 보면 과슈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즐겨 사용되던 물감이다. 수채물감이 투명한 색 표현이 가능한 물감이라고 한다면, 수채 ‘과슈’는 ‘불투명한’ 수채물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또, 내구성은 다르지만, 포스터물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훨씬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수채 과슈는 그림을 배우는 초보자에게 특히 좋은 재료이다. 덧칠도 되고, 수정도 가능하며, 원하는 색을 마음껏 조색해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수채화 표현도 되고, 농도를 진하게 해서 쓰면 아크릴과 유화의 느낌도 낼 수 있다. 색감 또한 부드럽고 선명하며, 쓰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얼마든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재료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식물 그림을 그리며 쓰고 있는 기법 중 꼭 알아야 하는 기초 기법들을 충실하게 담았고, 요즘 인기 있는 반려식물 20개를 선정해 기초 기법들만 익히면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채 과슈 물감을 처음 접한 초보자라도 큰 어려움 없이 과슈를 즐길 수 있고, 나아가 과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과슈로 식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작은 정원을 가꾸며 좋아하는 식물들을 좀 더 세심하게 관찰하게 되었고, 계절의 변화에도 관심이 커졌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설레고, 그만큼 ‘그리고 싶다’는 열정도 커졌다고 말한다. 식물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은 붓끝을 따라 그림에도 나타난다. 수채 과슈로 초록빛 위안을 주는 내 곁의 반려식물을 그리며 식물과 그림이 주는 두 배의 행복을 느껴보자.
스토리텔링 성경 신약 3 : 누가복음
성서원 / 김영진, 강정훈, 천종수 (지은이) / 2021.02.22
12,000

성서원소설,일반김영진, 강정훈, 천종수 (지은이)
이미 6만명이 스토리텔링성경을 구독하고 있다. 신약 3번째 책, 누가복음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가 출간되었다. 신약 처음 세 권의 책,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예수 생애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기록하고 있다. 주요독자층이 다르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독자로, 마가복음은 로마의 그리스도인, 누가복음은 모든 이방지역의 그리스도인을 독자로 삼고 있다. 특히 누가복음은 앞의 두 권의 책보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째, 이방인 전도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두번째,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상이 강조되었다. 따라서 예수의 족보, 출생, 성장, 연민의 감정상태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었다. 세번째, 소외된 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이 깃들여 있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 8개월간의 사복음서 연재가 진행중이다. 이 역사적인 스토리에 참여하자.누가복음: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 1 세례 요한의 탄생 8 2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 시절 27 3 세례 요한의 사역과 예수님의 계보 40 4 광야 시험과 갈릴리 전도 48 5 제자를 부르고 병자를 고치심 60 6 안식일의 의미와 열두 사도 72 7 가버나움과 나인 성에서 85 8 각종 비유와 이적 97 9 열두 제자 파송과 변화산 사건 110 10 70인 파송과 선한 사마리아인 126 11 기도와 귀신 137 12 위선과 탐욕 153 13 회개 촉구와 천국 비유 168 14 제자의 길 178 15 잃은 영혼을 찾아서 187 16 주인과 관리인 198 17 용서와 하나님의 나라 206 18 약한 사람들 216 19 삭개오와 열 므나 비유 227 20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243 21 종말에 관한 교훈 255 22 최후의 만찬 266 23 십자가의 길 290 24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311 감수자의 말 / 민영진 326누가복음 :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 사복음서 중에서도 처음 세 권의 책(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일컬어 ‘공관복음서’라 한다. 세 권의 책이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에 관해 공통적인 관점에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공관복음서라 할지라도 각 저자(마태, 마가, 누가)의 개성과 필치에 따라 어떤 기록의 있고 없음, 관점의 독특함, 강조점의 차이 등이 나타나므로 세 권의 책을 서로 비교하면서 읽어나가면 독자는 한층 풍성하고 다양한 예수님의 행적에 관해 파악할 수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약속된 왕으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하고, 마가복음은 이방인(특히,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섬기는 종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 또 누가복음은 로마의 고위 관료인 데오빌로를 비롯하여 이방 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아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참고로, 사복음서의 마지막 권인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의 집필이 전부 끝난 뒤에 그 내용을 전제로 하여 쓴 책으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참된 구원과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한다).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살펴볼 때, 과연 누가복음에는 사람의 아들 곧 인자(人子)로서의 예수 상(像)이 잘 묘사되어 있다. 메시아 예수의 족보, 출생, 성장 등에 관한 기록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고, 또한 사회적, 종교적으로 소외된 자들(이방인, 고아, 과부, 가난한 자, 세리, 창녀, 죄인 등)에 대한 예수님의 깊은 관심과 긍휼, 연민의 감정 상태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 8개월간의 사복음서 연재가 진행중입니다! 이 역사적인 스토리에 참여하세요! 1)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인터넷서점 종교MD 강력추천 - 네이버 메인 책소개 포스트 25,000조회 2) 출간즉시 인터넷서점 베스트진입 - 신간출간시 실주문 1,000부 판매 3) 시리즈 6만부 돌파! - 6만명이 새로운 시리즈 출간을 대기 2) 출간 일정(격월 1권씩) 19년 1월 : 창세기 첫 출간 20년 7월 : 역사서 완간 20년 9월 : 신약 시작 22년 12월 :요한계시록까지 전 24권 완간 ★모세오경+역사서 세트 재정가★ 낱권 정가 120,000원 > 세트 판매가 99,000원 (10%할인) (낱권 대비 17% 할인) + 멀티 지갑 2개 (500세트 한정, 수량 마감시 종료) 3) 인터넷 서점 독자평 활O찬 성서원에서 한권, 한권 출간하시는 스토리텔링 성경은 기계로 찍어내는 대량의 작업이 아니라 한구절, 한구절 스토리와 배경지식을 성경을 잘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꿰어가고있으시네요. 그래서 한권씩 출판 소식있을 때마다 놀라움과 신기함과 반가움에 달려가게 됩니다. 마지막 완간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이 붙드시길! freXXmc 드디어 역사서도 나왔네여. 우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게 스토리텔링 성경이 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의 간섭하심이 있은줄 믿습니다. 개역개정.쉬운성경. 읽고 스토리텔링을 읽었는데 참고서 같은 느낌이였어여. 알기쉽게 이야기처럼 풀어쓴 스토리텔링성경.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성경만 읽는것보단 개역개정이나 쉬운성경과 같이 읽는것을 추천하고 싶어여~~~ 역사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온나라의 주인되신 주님을인정하며 세계 역사속에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는지 어떤 나라와 백성이 주님의 나라이며 백성인지 알게 하시고 우리는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깨닫게 하시고 주의 나라만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tjdXXX12 드뎌 역사서 스토링텔링 성경 열왕기상하가 출간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모세오경 세트도 2세트 구매해서 주변에 초신자들과 성경애독자분들께 선물했는데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스토리텔링 성경을 읽으면서 다른 쉬운성경 메세지성경과는 다르게 더 이야기식으로 잘 쓰여지고 생동감있게 전개되어 아주 즐겨 읽는 성경입니다. 역사서 외 선지서와 시가서 등 계속해서 기대하면서 중보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서원 파이팅입니다. 유O하 스토리텔링 성경 모세오경의 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구입하였고 역사서는 지금까지 종이책으로만 구입하였는데 다음 달이면 에스라-에스더가 출간되어 곧 이북 역사서 세트도 구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출간하는 과정이라 많은 기도와 생각들이 있는 줄 압니다. 현재 계획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더 늦어지더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바른 복음들이 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신통OO리 드디어 성경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할까! 역시 오래도록 기다려 왔습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재미도 있고요. 의미도 있지요. 이번에도 역시 그 기대를 저벼러지 않겠지요~ 스토리텔링 성경의 세계로 푸욱 빠져 들겠습니다. 4) 스토리텔링성경이란 어떤 책인가요? 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 성서원의 스토리텔링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성경 내용을 간추리거나 주요 내용을 발췌한 요약 성경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해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하느라, 본래의 성경본문보다 2-4배 정도 많은 분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쉬운말 성경의 본문을 기준으로 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이야기”(창 37-50장)는 그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200매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무려 500매로, 2.5배가 된다. 이처럼 분량이 늘어난 것은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이야기꾼이 성경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뒤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고백적으로 진술하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감동이 독자의 감동과 서로 만날 때, 독자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말씀 나눔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5) 출간 일정 (국내 최초 격월 한 권씩 나오는 도서) 매일 QT책으로 묵상하듯이, 이제 스토리텔링성경으로 매월 통독,QT 하세요. 다음달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으로 스토리텔링 시작하세요!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격월 한 권씩),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4년간 24권 완간 - 구약 16권 - 신약 8권 2019년 1월 창세기 (출간됨) (구약) 2월 출애굽기 (출간됨) 3월 레위기 (출간됨) 4월 민수기 (출간됨) 5월 신명기 (출간됨) 9월 여호수아-룻기 (출간됨) 12월 사무엘상-사무엘하 (출간됨) 2020년 2월 열왕기상-열왕기하 (출간됨) 4월 역대상-역대하 (출간됨) 6월 에스라-에스더 (출간됨) 9월 마태복음 (신약) (출간됨) 11월 마가복음 (출간됨) 2021년 2월 누가복음 (출간됨) 4월 요한복음 6월 사도행전 8월 로마서-빌레몬서 10월 히브리서-요한계시록 12월 욥기 2022년 2월 시편 4월 잠언,전도서,아가 6월 이사야 8월 예레미야~애가 10월 에스겔~다니엘 12월 호세아~말라기 (완간) 스토리텔링성경은 현재 집필중인 원고입니다. 세계 최초로 성경 전 장을 스토리로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성경에는 스토리로 구성하기 어려운 분량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출판사는 큰 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지만, 집필진의 의도나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서 분량, 일정이 조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6)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①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 ②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 ③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7) 성경에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스토리텔링 성경 (Storytelling Bible) 1. 정의: 성경(Bible) 전장(1,189장)을, 이야기(Story) 방식으로, (쉽고도 재밌게) 말해주는, 풀이해 주는(Telling)~ 그런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성경! 2. 왜 필요한가? (즉, 이 책을 꼭 출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인가?) 1) 성경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성경은 주전 1,4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대략 1,500여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모두 66권으로 기록된 책.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에 고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고대 중근동 지방의 역사, 지리, 언어, 풍습, 도량형 등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 이 말은, “오늘날 일반 크리스천 독자들이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무척 어렵다!”란 뜻! 그래서 주석이나 강해 등의 도움 없이 일반 고학력의 독자라 할지라도 성경 전체 내용의 50%가량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하기에 ‘쉬운말’로 번역된 사역 성경들이 여럿 나왔지만, 역시 성경본문의 단어를 쉽게, 문장을 조금 의역해서 풀이했을 뿐, 여전히 성경의 온전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다. 예) 룻기 1장 11~13절 개역개정판 성경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스토리텔링 성경 [배경 설명] 이때 나오미가 한 말은, 이스라엘 사회의 오랜 관습인 ‘계대결혼’을 염두에 둔 말이다. 계대결혼이란, 남편이 죽고 대를 이을 자식이 없을 때, 그 과부는 죽은 남편의 다른 형제를 통해 가문의 대(代)를 이어나가는 관습이다. 따라서 나오미에게 장성한 아들이 있었다면, 두 과부는 그를 통해 가문의 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오미에게는 죽은 두 아들밖에 없었고, 또 나오미 자신은 나이가 많아 재혼해서 자식을 낳을 처지도 아니었다. 그러니 계대결혼의 소망조차 없으니 평생을 남편과 자식 없이 과부 되어 생고생하지 말고, 아직 한창 젊으니 새 삶을 찾아 떠나라는 말이다. 진심으로 두 며느리(룻, 오르바)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다. 2) 성경을 쉽고도 재미있게 읽어나가도록 해준다. 모두 66권으로 된 성경은 분량이 엄청나다. 200자 원고지로 대략 15,000매. 250페이지 단행본, 무려 20여권. 이런 엄청난 분량의 성경이 구두점조차 없이 고대세계의 난해한 언어, 풍습, 역사를 배경으로 딱딱한 옛날체로 기록되었다. 그러니 웬만한 결단과 인내 없인 전체 1독이 아주 어렵다. 겨우 힘들게 읽어도 금방 잊고, 읽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스토리텔링 성경 총 24권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성경은 정확한 구두점 표기는 물론이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쉬운 현대적인 언어로, 각 인물(캐릭터)의 감정을 살린 대화체로 구성하여 쉽고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게다가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 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나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한층 쉽고도 재밌게 통독할 수 있다.
스즈키 비올라 교본 7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
행간 / 황동명 글 / 2011.06.27
13,500원 ⟶ 12,150원(10% off)

행간소설,일반황동명 글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던 청년 CEO 황동명(29세)이 지난 몇 년간 수없이 일본을 오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까지의 밑바닥부터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나만의 아이템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보며, 대박이란 없다’는 것을 자신의 무역 철칙으로 삼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면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며 그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 것이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현재 자신의 생생한 무역 경험을 통해 창업 초보자들에게 생소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무역 비법을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그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부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픈 마켓 입점 방법’, 여유 자본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발로 뛰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구매대행 오퍼상’까지 그가 지금까지 찾은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전달해준다.프롤로그 | 보따리상에서 일본 무역의 베테랑이 되기까지 Part 1 나의 일본 무역 성공 스토리 성공의 꿈을 안고 일본행 배에 몸을 싣다 일본 무역 1년 차,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 일본 무역 2년 차, 대박이란 없다 일본 무역 3년 차, 나만의 아이템을 찾다 일본 무역 4년 차, 위기가 곧 기회다 일본 무역 5년 차, 당당한 최고가 되다 Part 2 잘 사고 잘 파는 일본 소호 무역 비법 소호 무역이란 무엇인가 보따리상과 소호 무역 소호 무역의 오해와 진실 왜 소호 무역을 일본에서 하는가 무역을 시작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장사 밑천이 되는 환전과 해외 계좌 카드 기본 경비를 해결해 주는 구매대행 이용하면 돈이 되는 면세점과 할인 상품 수입 통관 절차의 모든 것 생각보다 간단한 수입신고 서류 한국 세관에서의 수입 통관 방법 소호 무역 초보자를 위한 일본의 인기 아이템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팬시 & 캐릭터 상품 브랜드 운동화 프라모델 & 완구류 중고 아이템 화장품 & 미용 용품 기능성 속옷 & 스타킹 유아용품 레저 & 스포츠 용품 브랜드 패션 시계 명품 액세서리 구제 의류 Part 3 장사꾼만 알고 있는 일본 현지 비밀 상권 장사를 하려면 라이센스부터 발급하라 초보는 알기 어려운 일본의 주요 도매상 브랜드 제품 창업의 길잡이, 일본 브랜드 아울렛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과 히트 상품을 찾아라 고가의 아이템은 중고 매장을 노려라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시장, 프리마켓 Part 4 베테랑 소호 무역인의 거래처 확보 노하우 베테랑 소호 무역인은 어떻게 거래처를 확보하는가 잡지를 보면 거래처가 보인다 온라인 정보로 나만의 거래처를 찾는다 일본 비즈니스 마인드를 알면 성공 가능성이 보인다 신용과 믿음으로 거래하라 나를 정확하게 알려라 일본 업체와 거래할 때 주의할 점 Part 5 초보자를 위한 일본 무역 창업 컨설팅 무엇을 파느냐보다는 어떻게 파느냐다 고정관념을 깨라 고객의 마음을 읽어라 아이템의 집결지, 인터넷 동호회를 노려라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라 내게 맞는 창업이란 무엇일까 나도 이제 쇼핑몰 사장님, ‘온라인 쇼핑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픈 마켓 입점’ 여유 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프라인 매장’ 발로 뛰며 영업하는 ‘구매대행 오퍼상’ 성공한 소호 무역인의 창업 사례 개인 브랜드 멀티숍에서 체인점 개설까지 : AMP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입점을 통한 성공 창업 : 신지가토 코리아 한국과 일본 상품의 퓨전 소자본 창업 : 히요코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야구 용품 전문점 : Major Dream 일본 생활용품 전문 할인점 : 코사카 온라인 쇼핑몰의 성공에서 전국 체인점 개설까지 : 니꼬걸 소호 무역의 미래와 젊은 창업가들에게 거는 기대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해라! 젊음!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소호 무역, 현실의 아쉬움과 미래의 해결 방안 에필로그 | 무역인으로서 나의 꿈과 미래 부록 초보 소호 무역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많이 묻는 질문 BEST 10 일본 소호 무역의 필수 시장조사 코스 : 오사카, 도쿄 상권 약도“나의 유일한 장사 밑천은 젊음이다!” 청년 실업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청년실업률이 9.5%를 기록하면서 ‘쉬는’ 청년들만 30만 명에 달하고 있다. 기존의 직장인들 또한 경제 구조의 빠른 변화로 인해 새로운 일을 찾아 암중모색 중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 무조건 도전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점에는 취업에 관한 무수한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세상의 흐름으로 따라잡기 힘들다. 무엇인가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취업에 대해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던 청년 CEO 황동명(29세)이 지난 몇 년간 수없이 일본을 오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까지의 밑바닥부터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가 처음 일본 무역의 창업을 시작할 때 가진 것이라고는 유일한 밑천, 300만 원이 전부였다. 그는 젊음의 패기 하나를 믿고 일본 무역에 승부수를 던졌다. 일본어 한마디 할 줄 모르고, 장사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상태에서 그는 일본 도매시장을 매일같이 오가며 온몸으로 장사 수완을 익혔다. 2006년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수입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며 시작된 그의 도전은 현재 새로운 기회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나만의 아이템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보며, 대박이란 없다’는 것. 자신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면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며 그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사업을 하다보면 언제나 위기는 있게 마련인데, 이를 기회로 만들 때야말로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린다. 성공의 길에 들어서면 우리가 흔히 범하게 되는 실수를 조심해야 하는데, 바로 한순간에 터지는 ‘대박’을 쫓는 것이다. 저자는 짧지만 강한 사업 경험을 통해 대박이란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사업은 삶의 한 과정이어서 너무 큰 것만을 바라지 말고, 서서히 하나씩 이뤄나가야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자신의 생생한 무역 경험을 통해 창업 초보자들에게 생소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무역 비법을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컨설팅해서 성공한 업체들은 신지가토 코리아(수입 주방용품 백화점 및 대형 온라인 마켓 납품업체), Major Dream(국내 최고 직수입 야구용품 전문업체), AMP(강원 지역 최고 브랜드 멀티숍 체인점), IDEAL COMPANY(일본 현지 유통 & 운송법인 회사), 써니블루(연매출 7억 규모의 수입 유아용품 유통 업체) 등이다. 2010년에는 중소기업청 및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최연소 창업 컨설턴트 겸 전문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월 소호 무역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본 현지 창업 연수를 진행하여 100여 명이 넘는 성공적인 창업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부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오픈 마켓 입점 방법’, 여유 자본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발로 뛰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구매대행 오퍼상’까지 그가 지금까지 찾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아울러 소호 무역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및 시장조사 방법과 창업 아이템, 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 방법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무역을 통해 성공을 희망하는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이 한번쯤은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무엇을 팔 것인지만 찾지 말고 어떻게 팔 것인지 먼저 생각하라!” “팔 수 없다면 장사가 아니다”라고 흔히들 말한다. 최고의 무역 상인이 되기 위해서는 팔 수 있는 것을 찾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청년 CEO 황동명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템을 찾았다면 어떻게 팔 것인지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상품들이 널려 있고, 이들 중에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설령 아이템을 찾았다 해도, 시장에서는 무수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결국 얼마나 확실한 판로를 개척하느냐 하는 게 관건인 것이다. 따라서 어떤 아이템이라도 팔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면 성공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 저자가 담은 4가지 핵심 내용을 참고한다면 성공 창업의 길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소호 무역 인기 아이템! 국내에서 통하는 외국의 아이디어 상품과 히트 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가 밑바닥부터 발로 뛰며 일본의 도매 시장을 샅샅이 뒤져 얻은 창업 아이템 정보로 소호 무역에 도전해 보라. 둘째, 전문가만 알고 있는 일본의 도매상, 브랜드 아울렛, 중고 매장 정보 완벽 공개! 눈을 부릅뜨고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일본의 도매 시장 정보. 구체적인 구매처 정보와 함께 일본의 모든 상품들이 어떤 유통 과정으로 소호 무역인들의 손에 쥐어지는지 알아보자. 셋째, 베테랑 무역인의 거래처 확보 노하우와 비즈니스 마인드!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나라마다 비즈니스 마인드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그들의 상거래 관습을 알아야 성공적인 거래를 할 수 있다. 저자가 체험한 생생한 일본 비즈니스 마인드와 실제적인 거래처 확보 노하우를 익혀 무역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보자. 넷째, 내게 맞는 소호 무역 창업 아이템과 성공한 소호 무역인의 창업 사례! 온라인 상품 쇼핑몰의 성공에서 전국 체인점 개설까지 저자가 이룬 소호 무역 창업 과정을 이 책에서는 총망라하고 있다. 저자가 발굴하고 성공시킨 소호 무역의 사례를 통해 나만의 창업 비법을 찾아보자.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 것
지식인하우스 / 채민성 (지은이) / 2020.04.17
13,800원 ⟶ 12,420원(10% off)

지식인하우스소설,일반채민성 (지은이)
살아가고 있든 살아 내고 있든, 그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는 답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울림을 준 작가 채민성이 <너에게 전하는 밤> 이후 2년 만에 신작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 것>으로 돌아왔다.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훌쩍 자란 작가만의 눈높이를 통해, 크게 보자면 삶이고 나누어 보자면 삶에 퍼져 있는 갖가지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글이다. 채민성 작가는 이를 통해 행복한 사람에게는 더 큰 행복을, 힘든 사람에게는 잔잔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총 5부로 나뉘어 있지만, 그래서인지 어느 페이지를 펼쳐 보아도 작가 특유의 감성과 느낌이 전해진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사소한 처음들, 덜어 내고 싶어 발버둥친 서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반짝임으로 추억하는 순간이 온다.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살아가기에, 오히려 그래서 가능하다고 믿고 싶은 것이다. '서'을 피할 순 없을지라도, '누구나 반짝일 수 있다'고.#1 진심에는 계산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산 또 하나의 이름 간격 진심 침묵의 포옹 계산 독백 순서 없는 시작 물생활 가면 계산 없는 관계 동행 고백 어느 눈동자 속에서 신뢰 다시 허물이 무너지는 순간 요즘 회상 여행지의 풍경 끌림 전부의 마음 선택 대책 없는 마음 무엇 하나 헛되지 않도록 #2 깊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뜨거움에 사랑하고 뜨겁지 않음에 더 큰 사랑을 한다 그렇게 살자 파도치면 사라질 발자국 봄 그게 우리의 사랑이란다 꽃 한 송이의 기적 안녕의 온도 팽창 관계의 우물 아픈 마음 충분히 마음의 기한 2019년 1월 31일 겨울이 와요 그런 사람이 있었다 멈출 때를 안다는 것 방황 기회 이유가 없는 것이 이유다 어떤 낭만 새벽의 사랑 욕심 모순 한 여자 채움과 덜어 냄 주의 #3 삶을 오롯이 채우는 것은 많은 숫자가 아닌 몇 안 되는 하나의 마음일 때가 많다 숫자보다는 마음 나답게 산다는 것 하나의 과정 골든 로드 모래 위 발자국 빈손으로 태어났음에도 별똥별 서이 아름다움이 되는 순간 빼곡히 살아갈 것 백지화 이별 후에 나만의 노래 품다 지금 탈 얼마나 많은 풍경을 마주했느냐 결코 2019년 9월 11일 생 #4 그렇게 흐르던 마음도 결국 한곳으로 모이고 출판 여행의 시작 뜨겁게 살고 싶다 했다 떠남의 설렘 돌멩이 다른 색깔 마음의 화가 바다를 찾는 까닭 화가 3호선 어른의 마음 달리고 싶은 마음 미완의 미 가장 깊은 별이 숨 쉬는 곳 어떻게든 진짜 사랑은 거리를 초월한다 무계획 동행자 #5 우연이 반복된다는 건 과감히 운명에 기대어 보라는 초록불의 신호일지도 파란불 혹은 빨간불 안전거리 출발선 애틋한 분위기 다시 ‘함께’로 향하고 인연의 의미 한숨의 무게 약간의 용기 망각 나는 괜찮습니다 지난 시절 마침표가 쉼표로 백 일째 얼룩 때가 중요한 것들 다른 온도의 마음 지붕 혹은 우산“어쩌면 지금도 반짝이는 순간이 아닐까” 서툴지만 반짝이는 순간을 찾는, 사소하면서 밀도 높은 이야기 혼자에 익숙해질 즈음, 계절의 온도가 바뀐다. 거리에는 봄의 행렬을 알리는 꽃이 피어나고 사람과 사람의 간격 사이에서 휘날린다. 신작으로 돌아온 채민성 작가에게 이 계절과 몇 가지 문장의 의미를 물었다.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 것>이란 무슨 뜻인가요. ‘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 것’은 첫 책에 있었던 문장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문장입니다. 모두에게 오늘은 여전히 처음 맞이하는 순간이라서, 어쩌면 서이란 삶과 영영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일 수도 있어요. 다만 몇 계절을 건너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토록 덜어 내고 싶던 서도 결국에는 반짝임으로 추억되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또 서툰 이별을 할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반짝이는 안부를 묻고 싶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담으셨나요? 행복도, 위로도, 때로는 철학적인 이야기도 고루 담았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행복하거나 힘들거나 구분 없이 일상의 소중함을, 그 안에서 반짝이는 것들을 기억하자는 여운을 전하고 싶었어요. 일상 속에서 반짝임을 찾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나의 낭만은 단순하기 그지없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살결과 가볍게 맞닿는 날, 사방이 트인 잔디밭에 돗자리 하나 깔고 맥주 몇 잔에 수다를 떠는 일이죠. _<어떤 낭만> 중 수많은 일상은 이토록 사소합니다. 다만 그 사소함이 반짝이는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건 ‘온도의 잔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하는 일상이라면, 서툴렀든 유치했든 그 시간은 반짝임으로 기억될 겁니다. ‘관계’와 ‘간격’에 대한 고민이 책 전체에 묻어나네요. 우리의 일상은 넓고 좁은 수많은 관계로 촘촘히 짜여 있습니다. 그래서 ‘간격’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처음에 ‘우산’을 실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마음 간격의 너비가 현실의 간격에 투영되는 모습, 관계를 정의하기도 하는 ‘이름’에 관한 고찰, 내가 느끼는 간격과 당신이 느끼는 간격 사이의 간극, 심지어는 물생활이라 일컫는 반려 물고기와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계산 없는 사이, 허물이 무너지는 순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대개 애매해서 무심코 지나칠 때가 많거든요. 우산때로는 우산의 개수가마음의 간격을 표현하기도 한다.간격이 가까워질수록 두 개의 우산은서로를 허물어 하나가 된다.두 개의 마음이서로를 포개어 하나가 되듯. 전부의 마음계절의 온도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다는 이유로, 잎은 가지를 이탈하여 낙엽이 된다. 그것이 견뎌 내는 것인지, 이겨 내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잎과 이별한 나무는 초라한 가지만을 남긴 채 긴 겨울을 홀로 보낸다.사랑도 어찌 다를 수 있으랴. 마음이 뜨거워졌다는 이유로 전부를 내어 주며 사랑을 하던 사람이, 마음의 온도가 변했다는 이유로 불쑥 떠난다. 전부를 내어 준 마음은 이불 없는 나무가 되어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낸다.이윽고 혼자에 익숙해질 즈음, 머리칼을 쓰다듬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거리에는 봄의 행렬을 알리는 신호탄이 곳곳에 터진다. 꽃이 피어나 사람과 사람의 간격 사이에서 휘날린다. 계절의 온도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마음의 온도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다시 마음이 뜨거워졌다며, 다시 전부의 마음을 내어 주며.
송영길의 선전포고
시월 / 송영길, 박정우 (지은이) / 2023.10.30
22,000원 ⟶ 19,800원(10% off)

시월소설,일반송영길, 박정우 (지은이)
프랑스 파리 경영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지내던 송영길이 왜 한국으로 돌아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게 되었는지, 무엇을 무기로 싸워야 할 것인지, 어떻게 검찰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지를 담은 책이다. 시간으로 보면 문재인 정권하에서 윤석열이라는 유례없는 대통령을 탄생시키게 된 배경부터 20대 대선에 관한 소회를 거친 다음, 검찰 독재 정권하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문제와 현 정부의 총체적 무능을 짚고, 이어서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현 정권과의 가열한 투쟁을 벌이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냈다. 주제로 보면 외교, 경제, 주거, 친일, 식량, 기후 위기 등 현 대한민국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들을 분석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송영길만의 해법을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일들을 바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과 대안까지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정권이 아니라 나라를 빼앗겼다 4 이 책의 구성 11 part 1 선전포고 0 잔적한 이는 왕이라도 몰아내야 한다는 맹자의 말을 생각하다 18 1 송영길은 여전히 광주에 있다 31 2 죽으면 죽으리라 43 3 검찰의 이상한 잣대 65 4 검찰 독재 정권과의 싸움을 시작하다 72 5 무능하고 죄 많은 정권 79 6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싸워야 할 것인가 89 송영길 칼럼 1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들에 대한 반성문 105 송영길 칼럼 2 자영업자 손실보상 청구 문제에 관한 반성문 111 part 2 검찰 0 검찰학 개론 118 1 문재인 정부는 왜 검찰 개혁에 실패했을까 131 송영길 칼럼 3 ‘당 대표 때 송영길은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관하여 144 2 수사권과 기소권 그리고 증거 조작 151 3 검찰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159 part 3 외교 0 3차 세계대전의 발화점 한반도, 이를 막는 길 174 송영길 칼럼 4 이란 핵 합의와 민스크협정의 아쉬움 196 1 한•미 동맹의 방향을 묻다 203 2 중국•북한과의 관계를 파탄 내는 윤석열 정부 216 송영길 칼럼 5 전술 핵무기 사용의 위험성 223 3 송영길이 외교부 장관을 하고 싶었던 이유 227 4 반도세력론 235 송영길 칼럼 6 친일 세력은 어떻게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나 248 part 4 주거•경제 0 소멸 중인 대한민국 264 송영길 칼럼 7 프랑스와 한국의 출산 정책 273 1 주거의 혁명, ‘누구나 집 프로젝트’ 281 2 일자리가 아닌 일감이 우선 291 3 미래의 산업을 준비하는 길 302 part 5 기후 위기 0 기후 위기 시대,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 314 1 원전 –무조건 짓는다고 그만이 아니다 323 2 재생에너지 - 지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329 3 식량 –진짜 위기는 여기에 있다 334 맺음말 다시, 제2의 독립을 외칠 때 340 부록 윤석열 고발장 전문 344검찰 독재 정권과 어떻게 싸워야 할까?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송영길이 말하는 투쟁, 평가, 대안 그리고 희망! 1. 송영길의 투쟁 송영길은 왜 싸우는가? 무엇과 싸우는가? 그리고 어떻게 싸워야 할 것인가! 이 책에서 송영길은 검찰 범죄 카르텔 전체주의 세력으로 인해 이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짚고, 왜 싸워야 하는지, 무엇을 무기로 싸워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방법까지도 다루는 한편, 그간 벌여온 가열한 투쟁의 과정과 앞으로의 투쟁 방향에 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쟁이 일어나서 나라가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는 되어먹지 못한 소리나 내뱉는 요승이 아니라 맹자의 말을 들어야 하고, 국민의 말을 들어야 한다. 맹자께서는 일찍이 “인仁을 해치는 자를 적賊이라고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殘이라 하며 ‘잔적’한 이는 왕이 아니라 필부일 뿐이니 폭군은 왕일지라도 몰아내야 한다”라고 하셨다. 윤석열 대통령은 고작 임기 1년 6개월 남짓 보낸 시점에서 자신이 얼마나 잔적하고 간악한 자인지 넘치도록 증명했다.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고, 부끄러운 행위를 부끄러워할 줄 모르며, 국민에게 고개 숙이지 않는 대통령을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이 잔적한 대통령과 싸우는 일이다. 나는 이제 그 역할의 가장 앞에 서려고 한다. 윤석열 정권이 검찰이라는 칼을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있다면, 나는 법이라는 무기와 국민이라는 방패로 그에 대응하고자 한다.“ - P21. 잔적한 이는 왕이라도 몰아내야 한다는 맹자의 말을 생각하다 중에서 2. 송영길의 평가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은 과거에 대한 냉정한 평가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통렬한 반성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공과 실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풀어냈다. ‘촛불 혁명’을 통해 국민이 만들어준 정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들어서게 된 배경부터 검찰 개혁을 이뤄내지 못한 이유, 소득 주도 성장의 문제점, 남북 관계가 악화된 원인까지 들여다본다. 그 과정에서 송영길이 조국 전 장관에게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한 이유, 20대 대선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 송영길이 외교부 장관을 하고 싶었던 까닭,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시절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스토리,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 등 다양한 정치 비사를 담았다. ”현재 검찰의 문제와 개혁의 방향을 이야기하기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이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에 관한 부분이다. 검찰의 문제는 어제오늘 벌어진 게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권마다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뾰족한 성과는 없었다. 그런 실패와 실패가 쌓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왜 그러했는가?’를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다. 과거와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실패는 반드시 반복되기 마련이다.“ - P131. 문재인 정부는 왜 검찰 개혁에 실패했을까? 중에서 3. 송영길의 대안 <송영길의 선전포고>는 결코 공허한 투쟁의 외침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검찰 개혁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을 것인지, 외교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등을 비롯해 경제, 주거, 식량, 기후 위기, 친일 문제 등 다양한 지점에서의 해결책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송영길의 거대하면서도 선명한 비전과 그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해 온 정책적 혜안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우리나라를 둘러싼 문제들의 해결책으로 좌파들은 늘 공공을 이야기하고, 보수는 늘 민영을 이야기한다. 공공임대주택은 물론 필요하긴 하지만 슬럼화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임대와 임대가 아닌 곳이 완전히 분리된다. 민영화는 시민의 이익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만 극대화한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선 이 공공과 민영이라는 양분의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송영길이 처음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10년에 걸쳐 계속 수정 보완한 이유는 결국 청년들을 위해서였다. 국가나 지자체의 세금을 쓰지 않고 민간 자금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청년들에게 싼 가격으로 자기 집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수많은 우리나라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직접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 - P290. 주거의 혁명, ‘누구나 집 프로젝트’ 중에서 4. 송영길의 희망 송영길은 사람을 모으고, 그렇게 모은 이들을 연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것이 개인 송영길의 소망이자 책임인 동시에 이 나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송영길은 믿는다. 이 책을 중심으로 좀 더 많은 인재를 연결하고, 국민의 열망을 모은다면 우리는 분명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연단의 시간을 또 다른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이 나라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 또한 지난 과오를 반성하되 동시에 나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그것은 검찰 독재 정권과의 투쟁의 전선에 서는 일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고민하는 일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을 찾아내고 연결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상하고 준비하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껍데기는 모아 태우고, 알곡들만 남겨서 새로운 미래의 씨앗을 틔워야 한다. 광야에서, 거리에서, 대중 속에서 새로운 미래의 씨앗을 찾아보려고 한다. 이 책이 새로운 미래를 원하는 사람들이 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P9. 정권이 아니라 나라를 빼앗겼다 중에서 *이 책의 구성 송영길은 지금까지 6권의 책을 썼다. 모두 자신이 직접 집필했다. 송영길이라는 이름을 걸고 세상으로 나가는 책인 만큼, 자신의 생각과 언어를 오롯이 담아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정치인이 자신의 책을 출판할 때 으레 하던 것처럼 인터뷰나 구술로 풀지 않았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송영길의 선전포고>는 60대인 송영길과 30대의 청년 작가가 함께 만들었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 위해서는 젊은 언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각 파트가 시작되는 첫 부분(0장)을 송영길이 쓰고 나머지는 송영길을 인터뷰한 내용을 30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내용을 담았다. 다만 필요에 따라 중간중간 송영길이 세상에 내보냈던 글을 추가하기도 했다.
성공을 퍼트려라
한국경제신문 / 로버트 서튼 외 글, 김태훈 옮김 / 2015.09.1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로버트 서튼 외 글, 김태훈 옮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이 붐이다. 모든 기업이 그렇듯 처음 시작할 때는 소규모 조직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3명, 7명, 12명 등 점점 성장을 거듭할수록 회사의 규모가 커져간다. 그렇게 규모가 커지면서 글로벌 기업에 팔기도 하고, 투자를 받아서 더 키우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독점적인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승승장구 하던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루고 난 뒤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 때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이 점에 주목했다. 왜 조직이 성장하면서 좋은 점을 전파하지 못할까, 또 어떻게 하면 소규모 조직에서 시작된 좋은 점을 널리 퍼트릴 수 있을까 하는 문제 말이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좋은 것은 퍼트리기가 진짜 어렵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기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문제, 어떻게 성공을 소수에서 다수로 퍼트려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가를 다룬 책이다. 또한 평범한 사람을 핵심 인재로 키울 수만 있다면, 적은 것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만 있다면, 불황에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현재 기업과 조직이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프롤로그: 소수에서 다수로 성공을 퍼트려라 PART ONE 어떻게 퍼트릴 것인가 chapter 1 공중전보다 지상전 나중에 더 빨리 확산시키기 위해 속도를 늦춰라 chapter 2 경로의 선택 가톨릭과 불교처럼 다르다 PART TWO 성공을 배가하는 확산의 원칙 chapter 3 뜨거운 명분, 차가운 해법 확산의 엔진을 점화하라 chapter 4 인지 부하를 줄여라 필요한 복잡성에 대응하라 chapter 5 확산을 촉진하는 사람 ‘내가 이곳의 주인이며, 이곳이 나의 주인’인 조직을 구축하라 chapter 6 사람들을 연계하고 탁월성을 파급하라 사회적 연대를 활용하여 올바른 마음가짐을 퍼트려라 chapter 7 악은 선보다 세다 탁월성을 위한 경로를 개척하라 PART THREE 확산을 실행하라 chapter 8 한 일, 하지 않은 일 이미 성공했다고 상상하라2014년 아마존 올해의 책 2014년 파이낸셜타임즈 올해의 책 2014년 Entrepreneur 올해의 책 INC닷컴, 라이브러리저널,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조직관리 분야의 최고 석학 로버트 서튼, 허기 라오 교수 전 세계 CEO들이 추천한 스탠퍼드대 명강의 실패 없는 성장을 할 수 있는가? 요즘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이 붐이다. 모든 기업이 그렇듯 처음 시작할 때는 소규모 조직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3명, 7명, 12명 등 점점 성장을 거듭할수록 회사의 규모가 커져간다. 그렇게 규모가 커지면서 글로벌 기업에 팔기도 하고, 투자를 받아서 더 키우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독점적인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승승장구 하던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루고 난 뒤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 때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이 점에 주목했다. 왜 조직이 성장하면서 좋은 점을 전파하지 못할까, 또 어떻게 하면 소규모 조직에서 시작된 좋은 점을 널리 퍼트릴 수 있을까 하는 문제 말이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좋은 것은 퍼트리기가 진짜 어렵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성공을 퍼트려라》는 이러한 기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문제, 어떻게 성공을 소수에서 다수로 퍼트려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가를 다룬 책이다. 또한 평범한 사람을 핵심 인재로 키울 수만 있다면, 적은 것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만 있다면, 불황에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현재 기업과 조직이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조직의 비밀 모든 기업들은 성장에 목숨을 건다.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당연한 논리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성장을 하면 왜 그대로 멈추는 것일까? 그동안에 성장을 이룬 성공의 경험들이 지속적으로 개인과 조직에 전달되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어떤 문제가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일까? 리더와 조직이 직면한 문제, 성장이 멈춰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기업들, 수많은 리더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스탠퍼드대 로버트 서튼과 허기 라오 교수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두 교수는 지난 7년간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한 모범 사례를 분석하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했다. 그 결과 아주 작은 부분에서 성공한 경험이 조직 전체에 퍼트려지지 않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냈다. 로버트 서튼과 허기 라오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의 실제 사례와 숨겨진 이야기를 연구, 분석하여 조직이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비밀을 밝혀내고 있다. 어떻게 조직의 판을 짜야 할까? 신생 기업들의 경우 제대로 탁월성을 확장하지 못한 채 인원만 늘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회사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성공 경험을 조직에 퍼트리기가 여간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 기업들은 결국 성장이 둔해지거나 오히려 조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와 반대로 승승장구하는 조직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저자들은 두 가지 방법의 문제제기를 한다. 바로 속도와 접근방식, 즉 어떻게 판을 짜야 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먼저, 속도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규모를 확장한다고 인원만 늘린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속도가 중요한 만큼 브레이크도 중요하다. 브레이크를 아는 사람이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런 문제를 공중전이냐, 지상전이냐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비행기 조종사가 하늘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미사일을 쐈다. 그러나 미국 미사일의 18%만이 목표지점 300m 이내에, 영국 미사일의 20%만이 8km 이내에 명중했다. 공중에서 지휘하는 것만으로는 목표지점을 맞출 수 없다. 육군의 지시를 받은 경우 명중률은 70%까지 올라갔다. 즉 관리자도 실무에 뛰어들어서 현실과 밀착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그 다음, 접근방식의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저자들은 이를 두고 가톨릭적 접근이냐, 불교적 접근이냐 하는 종교적인 예로 설명한다. 카톨릭적 접근은 모든 구성원이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사고해야 한다는 표준화적인 입장이며, 불교적 접근은 일을 행하는 동기만 같으면 그 방식이 사람마다, 지역마다 다름을 허용하는 입장이다. 둘 중 어느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다. 두 접근 방향을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저자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7가지 자세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발자취만이 아닌 마음가짐을 전파하라, 오감을 이용하라, 장기적인 꿈과 단기적인 현실을 접목하라, 책임감을 키우라, 너무 많은 사공을 조심하라, 더하기와 빼기를 적절히 활용하라, 더 빨리, 더 멀리 가려면 속도를 늦추라 같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 가득하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성공을 확산할 수 있는 5가지 원칙을 매우 설득력 있는 사례를 들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성공을 확산시키는 5가지 원칙 1. 뜨거운 명분에서 차가운 해법을 끌어내라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넓은 캠퍼스를 자유롭게 오가려면 오토바이가 가장 좋은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헬멧을 쓰는 학생은 거의 없다. 학교에서는 헬멧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로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던 학생인 칼리의 강연을 열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헬멧을 쓰지 않았던 탓에 피해가 컸다. 어지럼증, 기억 상실, 피로감 때문에 그 학기는 휴학을 해야 했으며, 사고 전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1년 반이 걸렸다.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인 칼리의 이야기는 “뜨거운 명분”이었다. 관심을 끌고 감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켰으며 학생들의 행동을 바꾸었다. 헬멧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한 팀의 학생들은 축구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뜨거운 명분을 말할 때에는 줄거리, 상징, 언어, 이유 등 마음에서 우러나는 믿음과 감정을 사용했다. 효과적인 뜨거운 명분은 자랑스러움이나 정당한 분노 등 강력한 감정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감정을 다수의 사람이 동시에 느끼면 의미 있는 행동이 촉발되어 차가운 해법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깨진 수박을 다친 머리에 비유했다. 깨진 수박의 사진을 축구 선수들에게 보여주며 헬멧을 써야 머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선수들 사이에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뜨거운 명분의 신호인 것이다. 이러한 감정을 행동으로 연결시켰다. 선수들은 헬멧을 쓰겠다는 선서에 서명했고, 이러한 마음가짐은 선수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모든 선수들이 헬멧을 쓰고 다녔고, 심지어 절대 헬멧을 쓰지 않겠다고 주장하던 선수까지도 헬멧을 쓰게 되었다. 이러한 ‘수박공격’ 사례는 뜨거운 명분에서 차가운 해법을 어떻게 이끌어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믿음만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집중하다 보면 성공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건설적인 행동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여러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탁월성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으면 아직 시작되지 않은 추상적인 계획을 늘어놓거나 회사와 상관없는 다른 회사의 성공 사례를 읊는 경우가 많다. 이는 ‘똑똑한 이야기의 함정’ 현상으로, 계획, 회의, 브레인스토밍 등으로 행동을 대신하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박공격의 사례처럼 믿음을 행동으로 연결해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 탁월성을 키우려면 리더와 팀원은 뜨거운 명분을 불러일으키고, 사람들이 마음가짐을 달리하도록 격려하며,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내려면 우선 문제를 정확히 명시해야 한다. 그 다음 장애물을 파악하고 모두가 확인할 수 있는 곳에서 행동을 취해야 한다. 때로는 조직의 암묵적인 규칙이나 통념에 반하는 일도 해야 한다. 2. 인지 부하를 줄여라 “더, 더, 더”를 외치는 성장은 부서나 기업을 큰 함정에 빠뜨릴 수 있다. 성장은 사람들을 낯설고 어렵고 힘든 상황으로 몰아넣기도 한다. 이러한 복잡함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훨씬 뛰어넘어, 잘못된 결정을 내리거나 의지를 무너뜨리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를 ‘인지 부하’라 부르며, 인지 부하의 부작용은 익히 알려져 있다. 조직이 커질수록 업무량도 늘어나고 구성원들의 능력을 벗어나 옳은 결정을 내릴 의지도 무너뜨린다. 오피스 디포의 사례에서 보면 2010년 ‘미스테리 쇼퍼’의 평가는 최고치였지만 매출은 떨어지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회장이 15개 주의 70개 상점을 직접 방문해보니 점원과 매니저가 바닥 청소나 재고 정리 등의 업무에 집중한 나머지 고객 응대를 소홀히 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스테리 쇼퍼의 평가는 고객의 입장과는 달랐던 것이다. 업무량이 증가하여 인지 부하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최선의 목적을 무시하고 엉뚱한 일을 하며 산만해진다. 개개인의 성과뿐만 아니라 팀 전반적인 성과도 떨어진다.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직원이 늘어나면 1인당 업무량은 잠시 줄어들지 몰라도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3. 뛰어난 사람에게 책임감을 부여하라 미국 15대 운송회사인 한 항공사에서 혼자 비행기에 탑승하는 아홉 살 여자아이를 잃어버린 사건이 있었다. 마중 나오기로 한 업체에서 시간을 착각한 작은 실수였는데, 이 항공사 직원 중 아무도 이 아이를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다. 심지어 아이가 전화를 쓸 수 있냐고 물어보았을 때에도 거절했다. 결국 아이의 엄마가 항공사 직원에게 엄마로서 부탁하자 그제야 15분 만에 아이를 찾아주었다. 항공사 직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었지만 책임감이 부족했던 것이다. 성공하려면 건강한 책임감과 능력, 두 요소 모두 필수적이다. 어느 것도 덜 중요하지 않다. 넷플릭스는 우수한 직원들에게 높은 급여를 주어 항상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통하는 조직은 넷플릭스 뿐일 것이다. 대부분의 조직은 우수한 직원을 뽑는 대신 잠재력 있는 사람을 뽑아 교육시키는 데에 집중한다. 일본 도시락 가게인 타마고야는 도쿄 직장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 특별히 복잡한 기술은 없지만 매일 6만~7만 5천 개의 도시락을 시간 맞춰 배달한다. 이 회사의 시장조사는 도시락 배달부들이 담당하는데 이들 대부분은 고등학교 중퇴생이거나 전과자였다. 이들은 자신의 구역 고객들을 직접 만나서 주문을 받는데, 제 시간에 도시락을 배달하기 어려운 경우 주문을 받지 않았다. 도시락 용기도 직접 수거하며 남은 음식을 분석하여 고객의 기호를 파악했다. 고등학교 중퇴자인 타마고야의 창립자는 도시락 배달부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면서 책임감을 부여한 것이다. 문제는 뛰어난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4. 개개인의 탁월성을 파악하고 엮어라 조직이 성장하려면 개개인의 탁월성을 파악하여 이들의 전문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절히 엮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한 사람 혹은 한 조직의 탁월성이 도미노처럼 연쇄반응을 일으켜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조직으로 유입된다. 앞에서 살펴본 대부분의 사례가 이러한 연쇄반응을 통해 이루어낸 성공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탁월성의 연쇄반응을 일으키려면 조직 내에 탁월성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는 작은 능력이라도 있으면 이를 여러 분야에 걸쳐 조금씩 활용하고자 한다. 그러면 마법처럼 탁월성이 생겨나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조직 구성원이 깊게 집중해야 할 분야를 결정할 수 없게 된다. 능력이 제한된 팀을 이끌 때, 때로는 이들의 능력을 먼저 발굴하여 탁월성을 키우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HP의 공급망을 관리하던 한 기업은 처음에 공급망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했다. 그러나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이 기업은 점차 공급망 문제를 노련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몇 년 뒤 이 기업은 HP의 큰 신뢰를 얻어 현재 HP 프린터 사업의 주요 파트너가 되었다. 이 기업은 가지고 있던 부족한 능력을 땅콩버터처럼 얇고 넓게 펴지 않고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 집중한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을 연결해야 하는가? 문제는 능력을 갖춘 사람의 숫자가 아니라 능력의 다양성이다. 다양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로 팀을 꾸리면 더 빠른 성장을 일궈낼 수 있다. 또한 ‘멀티플라이어’를 고용해야 한다. 멀티플라이어란 다른 사람의 탁월성을 자극하여 그의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5. 악은 선보다 세다 디즈니랜드는 아주 사소한 세부사항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브스에도 이런 글이 실렸다. “디즈니랜드의 길에는 과자 포장지나 씹다 버린 껌, 흘린 팝콘을 찾아볼 수 없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디즈니랜드의 메인 스트리트에 오점 하나 없다는 점은 몹시 놀랍다.” 디즈니랜드의 경영자는 나쁜 것이 좋은 것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일반적인 인간의 행동에도 적용된다. 나쁜 행동은 전염병처럼 빨리 퍼진다. 그러나 나쁜 행동은 책임감을 희석시키고, 결과적으로 조직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파괴적인 생각과 행동을 제거하고 방지하는 것이 리더의 과제다. 어떻게 좋은 점을, 소수에서 다수로 퍼트릴 것인가? 탁월한 성과를 전파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저자는 결국 탁월함을 퍼트리는 것은 개인이기 때문에, 모든 직원은 ‘자신이 회사를 소유한 것처럼’ 느끼고 행동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회사에 소유된 것처럼 느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소유주’가 되면 뛰어난 실적을 내기 위해 자신은 물론이고 동료, 상사, 부하, 공급업체, 고객들을 밀어붙일 의욕이 생긴다. 이에 따라 조직 전체에 상호적 의무감이 작용한다. 또한 ‘소유된다’는 것은 상사, 동료, 의뢰인, 고객들이 요구하는 높은 기준을 예상하고, 수용하며, 충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함을 뜻한다.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서비스의 선두주자 넷플릭스에서 직원들은 상당한 자율권을 지닌다. 즉 일하는 방식을 자율적으로 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엄청난 급여를 받고 대단히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회사에 소유되기도 한다. 일본의 도시락 배달업체 다마고야에서도 마찬가지다. 배달원들은 자신이 고객과 배달 경로를 선택하기 때문에 오너처럼, 즉 독립적인 하청업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동시에 그들은 삶을 재건할 기회를 준 고객, 동료, 지역 책임자 그리고 사장에게 의무감을 느낀다. 이밖에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는 탁월성의 확산은 양적인 것뿐만 아니라 마음 자세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어떻게 평범한 사람을 핵심 인재로, 소수에서 다수로 퍼트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이미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책에서 제시한 많은 난관을 살펴봄으로써 쉬운 경로가 없음을 명확히 인지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로 생각했던 확산이라는 주제가 가슴 깊은 곳까지 뜨겁게 전염되는 것을 새록새록 느낄 것이다. 확산의 경영의 모범 사례였던 젯블루 직원의 말을 상기시켜 보라. “내가 일하는 곳이 임원들이 아닌 ‘우리의 회사’라는 느낌을 받게 됐어요.” 이것이야말로 효과적인 확산 활동의 성과며, 힘든 여정을 함께 하게 만드는 만족감이다.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근교 여행
넥서스books / 최미선.신석교 글 / 2011.08.30
23,900원 ⟶ 21,51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최미선.신석교 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구석구석, 숨은 볼거리를 찾아 떠난다!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주변 공원에라도 나가고 싶고, 일산 호수공원이나 창경궁 등으로 오후 한나절 가족 나들이를 가기도 한다. 또 가까운 곳으로 문득 떠나고 싶을 때, 미리 예약을 해 두지는 않았지만 쉽게 당일치기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1~2시간 거리의 서울 & 근교 지역을 고른다. 이 책은 휴식을 취하고 가볍게 산보하거나 흥밋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서울에 살면서도 미처 몰랐던 서울을 소개한다. 지금껏 몰랐던 이색적인 장소라든가 한 번 가 보긴 했지만 제대로 즐겨 보지 못한 매력을 알려 주어 서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서울 구석구석 다양한 곳들을 저렴한 가격에 길이 막힐 염려도 없는 지하철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요즘은 서울 근교도 지하철로 잘 연결되어 있어 차가 없어도 얼마든지 근교여행을 할 수 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산책하고 구경하며 그곳의 알려진 맛집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름다운면서도 색다른 풍경을 담고 있어 출사족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차가 없어도, 예정에 없었어도 이 책 하나만 있다면 지하철 타고 간편하게 서울 & 근교 나들이를 떠날 수 있다. 여는 글_ 등잔 밑이 어둡다? 지하철 이용하기 PART1 지하철로 떠나는 아름다운 길 & 골목 여행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길 _삼청동길[3호선 경복궁ㆍ안국 | 5호선 광]화문 오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문화의 거리 _인사동길[1호선 종각ㆍ종로3가 | 3호선 안국 | 5호선 종로3가] 한국 근대사의 아련한 낭만이 묻어나는 거리 _정동길[1ㆍ2호선 시청] 소박하면서도 고고한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길 _성북동길[4호선 한성대입구] 걸음걸음 시간을 거슬러 옛 풍경을 만나는 길 _부암동길[3호선 경복궁] 600여 년의 세월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길 _북악산 서울성곽길[3호선 경복궁ㆍ안국 | 4호선 혜화] 시원한 물길 따라 걷기 좋은 도심 속의 산책로 _청계천길[5호선 광화문]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엿보는 길 _아차산 생태숲길[5호선 광나루] 인왕산과 하늘이 맞닿은 그림 같은 길 _인왕스카이웨이[3호선 경복궁] 느긋하게 걸으며 만나는 살아 있는 박물관 _북촌한옥마을길[3호선 안국] 골목골목을 걸으며 만나는 색다른 생활 공간 _계동길[3호선 안국] 세련된 개성이 가득한 트렌드 로드 _신사동 가로수길[3호선 신사] PART2 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공원 & 숲 산책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지 _남산공원[4호선 명동] 색다른 공간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산책길 _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3호선 동대입구] 숲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만나는 조선의 슬픈 역사 _장충단공원[3호선 동대입구] 서울의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야경 _하늘공원 & 노을공원[6호선 월드컵경기장] 부담 없이 둘러보며 쉴 수 있는 서울 속 휴식처 _서울숲[2호선 뚝섬]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출사지 _올림픽공원 & 몽촌토성[8호선 몽촌토성] 도시의 소박한 단면을 만날 수 있는 동화 같은 장소 _낙산공원[4호선 혜화] 이색적인 정원과 산책로가 있는 피크닉 명소 _선유도공원[2ㆍ9호선 당산 | 9호선 선유도] 봄이면 개나리가 넘실거리는 향기로운 산 _응봉산공원[중앙선 응봉] 고운 낙엽이 아름다운 가을 산책길을 선사하는 숲 _양재 시민의 숲[3호선 양재] 문화와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서울 속 새로운 휴식처 _북서울 꿈의숲[4호선 미아삼거리|6호선 돌곶이] 동물원과 놀이, 문화를 모두 즐기는 파라다이스 _서울어린이대공원[7호선 어린이대공원] 푸르른 숲의 기운이 넘쳐 나는 도시 속 쉼터 _낙성대공원[2호선 낙성대] 수려한 산세가 비치는 호수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 _관악산 호수공원[2호선 서울대입구] 벚꽃과 철쭉 향이 가득한 호숫가 산책로 걷기 _석촌호수공원[2호선 잠실] 꽃과 동물, 예술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_서울대공원[4호선 대공원] 개운산 자락을 감싸며 느긋하게 걷는 산책길 _개운산공원[4호선 길음]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는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 _용마폭포공원[7호선 용마산] 애국지사의 슬픈 발자취를 따라 걷는 길 _서대문 독립공원[3호선 독립문] PART3 지하철로 떠나는 박물관 & 미술관 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만나는 공간 _국립중앙박물관[4호선ㆍ중앙선 이촌]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 _서울역사박물관[5호선 광화문] 슬픈 전쟁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곳 _전쟁기념관[4ㆍ6호선 삼각지] 허준 선생의 업적과 한의학 역사를 만나는 장 _허준박물관[9호선 가양] 화폐의 역사를 보고 경제의식도 쌓을 수 있는 곳 _화폐금융박물관[2호선 을지로입구] 경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곳 _경찰박물관[5호선 광화문] 기차의 낭만과 역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 _철도박물관[1호선 의왕] 한국 현대미술의 본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 _성곡미술관[5호선 광화문] 미술관이 된 역사의 한 장면을 만나는 곳 _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2ㆍ4호선 사당] 생활 속에서 미술을 만나는 친밀한 공간 _서울메트로미술관[3호선 경복궁] PART4 지하철로 떠나는 궁궐 & 왕릉 여행 한국 궁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 주는 곳 _경복궁[3호선 경복궁|5호선 광화문]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세계문화유산 _창덕궁[3호선 안국|1ㆍ3ㆍ5호선 종로3가] 100년 전 조선왕조의 슬픈 역사와 만나는 자리 _창경궁[4호선 혜화]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의 넋을 기리는 곳 _종묘[1ㆍ3ㆍ5호선 종로3가] 조선왕조의 슬픈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맡는 곳 _덕수궁[1ㆍ2호선 시청] 도심 속 아담한 궁궐에서 즐기는 호젓한 나들이 _경희궁[5호선 광화문]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위세를 엿볼 수 있는 곳 _운현궁[3호선 안국|1ㆍ3ㆍ5호선 종로3가] 성종과 중종이 잠든 곳으로 떠난 여유로운 산책길 _선정릉[2호선ㆍ분당선 선릉] 소나무 향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숲길 _태릉[6호선 화랑대] 영화 같은 이야기가 발길을 이끄는 곳 _정릉[4호선 성신여대입구] PART5 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사찰 여행 한국 불교의 구심점에서 불교의 향기에 심취하기 _조계사[1호선 종각 | 3호선 안국] 법정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무소유에 대한 깨달음 얻기 _길상사[4호선 한성대입구] 북한산 줄기 따라 신비로운 기가 서린 절 _진관사[3호선 연신내] 한적한 숲길에서 새소리에 취해 걷기 _관음사[2ㆍ4호선 사당] 한걸음 내디디면 도시의 번잡함을 덜어 내는 길 _화계사[4호선 수유] 도심 속 조용한 숲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_봉은사[2호선 삼성] PART6 지하철로 떠나는 도심 속 이색 명소 서울 속 이슬람 문화의 정기를 만날 수 있는 성소 _서울중앙성원[6호선 이태원] 명장 관우와 함께 삼국지 속으로 떠나는 여행 _동묘 & 벼룩시장[1ㆍ6호선 동묘앞] 패션디자이너들이 즐겨 찾는 단골집의 집합소 _동화시장[1ㆍ4호선 동대문] 회색빛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사랑의 호수 _건국대학교 일감호[2ㆍ7호선 건대입구] 천주교의 슬픈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공간 _절두산 성지[2ㆍ6호선 합정]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역사를 배우는 곳 _암사동 선사주거지[8호선 암사] 현대의 서울 속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의 마을 _남산골 한옥마을[3ㆍ4호선 충무로] 하늘에 몸과 마음의 안녕을 빌며 걷는 길 _환구단[1ㆍ2호선 시청] 새로운 형식과 공간으로 태어난 복합문화공간 _이화여대 ECC[2호선 이대] 서울 시민이 사랑하는 광장 1번지 _광화문광장[5호선 광화문] PART7 지하철로 떠나는 당일치기 근교 여행 느긋한 걸음으로 걸으며 만나는 자연과 역사 _남한산성[8호선 산성] 중국의 음식과 문화, 예술과 생활을 만나는 곳 _인천 차이나타운[1호선 인천] 한국 성곽 예술의 꽃이라 부르는 화성 산책길 _수원화성[1호선 수원] 우아한 연꽃이 만발하는 세미원의 여름 나들이 _양수리 세미원[중앙선 양수] 싱싱한 해산물도 맛보고 바닷바람도 쐬는 곳 _오이도[4호선 오이도] 자연이 품은 절 속으로 들어가는 설렘 가득한 여행 _운길산 수종사[중앙선 운길산] 숲과 계곡을 따라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는 숨바꼭질 _안양예술공원[1호선 관악|1호선 안양] 꽃과 낙엽,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호숫가 산책 _일산호수공원[3호선 정발산] 계곡을 지나 숲 속 절로 오르는 즐거움 _망월사[1호선 망월사] 단 하루 만에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_부천 아인스월드[1호선 송내] 잔잔한 호수를 보며 연인과 함께 걷는 길 _분당 율동공원[분당선 서현] 노란 해바라기와 인사하며 걷는 낭만 산책 _안산 고잔역 협궤열차길[4호선 고잔]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앞바다를 마음껏 누리는 곳 _월미도[1호선 인천]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이 되어 사랑 속삭이기 _춘천 공지천공원[경춘선 춘천] 우렁찬 물줄기를 바라보며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길 _구곡폭포 & 문배마을[경춘선 강촌] 섬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동화 속 나라 여행 _남이섬[경춘선 강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일장의 명소 _성남 모란장[8호선ㆍ분당선 모란] 부록 지하철로 떠나는 젊음의 거리 예술적 낭만과 젊음이 어우러진 곳 _대학로[4호선 혜화] 문화 트렌드가 된 홍대 앞 거리 풍경 _홍대거리[2호선 홍대입구] 여성의 감성을 사로잡는 패션의 거리 _이화여대거리[2호선 이대] 과거와 현대를 관통하는 패션과 젊음의 거리 _명동거리[2호선 을지로입구|4호선 명동] 편리하게 즐기는 현대 문화의 집결지 _코엑스몰[2호선 삼성] * 최신 지하철 노선도 & 호선별 대표 여행 코스 수록지하철의 숨은 명소, 이런 곳이 있었어? 계동길에는 아직도 40년 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목욕탕 중앙탕이 있다. 없는 게 없다는 동묘 앞 벼룩시장에서는 온갖 중고품을 살 수 있고, 양수리 세미원에서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은은한 향을 피워 내는 연꽃을 만날 수 있다. 경복궁 저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후원을 거니는 맛도 쏠쏠하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가득한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색다른 중국 문화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일상과 전혀 다른 느낌과 풍경을 가진 곳들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지하철만 타면 바로 닿을 수 있어 조금만 부지런하면 서울의 숨은 명소들을 만날 수 있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거나, 혹은 이런 곳이 있었나 싶어질 만큼 놀라움으로 다가오는 장소들. 지하철 노선 속에 숨은 새로운 여행지 속으로 가 보자.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안내 가이드 지하철에서 내려 목적지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사방으로 뻗은 길 사이에서 어느 길로 가야할지 망설일 때가 있다. 글로 된 설명만으로는 도통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없어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목적지까지 알기 쉽게 정리한 지도를 수록했다. 목적지는 물론 책에서 소개하는 주변 볼거리와 맛집, 기타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해 느긋하게 걸으며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각 지하철 전체 노선도를 비롯해 노선별 대표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편안하게 떠날 수 있다. 명소와 주변 볼거리, 맛집, 약도 등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걷기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핸드메이드 마스크
북센스 / 김윤주 (지은이) / 2020.05.20
18,000

북센스취미,실용김윤주 (지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마스크를 외출 시마다 착용해야 하는 시절이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목소리가 의료계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들려온다. 잠깐이면 극복하고 지나갈 비상사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속될 위협인 만큼 우리의 생활 자체도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가 바로 ‘마스크’의 생활화일 것이다. 이 책은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가진 형태별 마스크 11종을 성인과 어린이 사이즈 각각에 맞춰서 만들 수 있도록 실물 도안과 자세한 설명서를 제공한다. 마스크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무엇이고, 어떤 원단들을 사용할 수 있고, 전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등등, 자잘한 정보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그리고 난이도 상중하에 따라 바느질 자체가 ‘큰 도전’인 초심자부터, 십여 년 바느질을 해온 베테랑까지 두루 만족시키고자 했다. 그냥 놓고 보기만 할 때와 직접 착용했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른 마스크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성인과 어린이 모델이 착용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또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법을 접목해, 집에서 더 이상 입지 않는 와이셔츠, 티셔츠, 내복, 손수건 등을 활용해 마스크를 만드는 노하우도 담았다지은이의 말 How to read 바느질 기본 상식 바느질 도구와 부자재 마스크 만들기에 적합한 원단 Part 1 모양에 따라서 평면 사각형 마스크 평면 타원형 마스크 입체 날개형 마스크 입체 주름형 마스크 입체 곡선형 마스크 필터 교체형 마스크 1 필터 교체형 마스크 2 Part 2 끈에 따라서 고무줄 끼움형 마스크 고무줄 고정형 마스크 스토퍼형 마스크 바이어스테이프형 마스크 +업사이클링 마스크 부록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재료 구입처 + 실물 도안일상생활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마스크…… 건강, 환경, 패션, 셋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손수 만든 마스크로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 일회용마스크 쓰레기 더미에서 지구를 구할 당신을 위한 DIY 가이드 외출복을 입듯이 마스크를 쓰는 시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마스크를 외출 시마다 착용해야 하는 시절이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목소리가 의료계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들려온다. 잠깐이면 극복하고 지나갈 비상사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속될 위협인 만큼 우리의 생활 자체도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가 바로 ‘마스크’의 생활화일 것이다. 외출 시 계절에 맞는 옷을 차려 입듯이, 마스크도 점차 필수적인 ‘의복’에 속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일회용 마스크를 사서 쓰고 버리는 일을 반복할 수 있을까? 최근에는 약국에서 지정일에 공적 마스크 3매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 있는 자원은 아니며, 무엇보다 이 일회용 쓰레기가 지구 환경에 미칠 악영향은 감히 짐작조차 못할 수준으로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20년 넘게 바느질하는 기쁨을 나누어온 베테랑 핸드메이드 작가 김윤주는, 지금 같은 시기에 가장 절실한 ‘마스크 만들기’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원단과 바늘과 실만 있으면 요술쟁이처럼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며, 이 소박한 솜씨를 통해서 인간과 환경에 꼭 필요한 수제 마스크를 자기 자신과 가족, 나아가 이웃에게 선물하자고 제안한다. 형태, 디자인, 사이즈에 따라 다양한 마스크 만들기 마스크를 매일 써야 하는 환경이 되면서 성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겪는 불편과 고통 또한 매우 크다. 특히 일회용 마스크는 대부분 성인 얼굴 크기에 맞춰져 있는 데다가, 시중에 파는 마스크는 노약자가 숨쉬기에 적합지 않을 수 있고, 얼굴에 잘 맞지 않으면 두드러기가 나기도 한다. 이럴 때 아이가 직접 예쁜 원단을 고르게 해서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만들어주면, 마스크 쓰는 것 자체가 억지로 해야 하는 지겹고 무서운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옷을 입는 일처럼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가진 형태별 마스크 11종을 성인과 어린이 사이즈 각각에 맞춰서 만들 수 있도록 실물 도안과 자세한 설명서를 제공한다. 마스크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무엇이고, 어떤 원단들을 사용할 수 있고, 전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등등, 자잘한 정보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그리고 난이도 상중하에 따라 바느질 자체가 ‘큰 도전’인 초심자부터, 십여 년 바느질을 해온 베테랑까지 두루 만족시키고자 했다. 그냥 놓고 보기만 할 때와 직접 착용했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른 마스크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성인과 어린이 모델이 착용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또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법을 접목해, 집에서 더 이상 입지 않는 와이셔츠, 티셔츠, 내복, 손수건 등을 활용해 마스크를 만드는 노하우도 담았다. 건강을 위해 어차피 날마다 써야 하는 마스크라면, 이 책을 통해 훨씬 더 즐겁고 예쁘게 만들어서 나만의 마스크, 우리 아이만의 마스크를 선물해보자. [추천사] 일회용마스크를 여러 개 뜯어가며 비슷하게 만들어봤지만 예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책 설명대로 집에서 혼자 만들어보니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남편과 아이 사이즈도 만들어보았는데 대만족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 마스크 만들기 키트 상품이 많이 나와 있지만, 그보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활용도가 훨씬 높아요. _ 최정선 (주부, 바느질 17년 차) 제가 바느질을 즐겨 하다보니 초등학생인 딸도 같이 해보고 싶어 해서, 이 책을 펼쳐놓고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원단을 고르고 자기 손을 보태 직접 만들었다고 아주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거의 날마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걸 답답해하고 싫증 내기 쉬운데, 이렇게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만들어주니 한결 나은 것 같습니다. _ 김지영 (주부, 퀼트 22년 차)
천수경 제대로 공부하기
운주사 / 최세창 (지은이) / 2022.01.10
14,800

운주사소설,일반최세창 (지은이)
천수경은 한국불교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고 가장 사랑받는 경전 중 하나이다. 아침저녁 예불은 물론이고, 모든 불교의식에서 빠지지 않고 독송되는 경전이며, 특히 「신묘장구대다라니」는 그 자체만으로 독자적인 수행 영역(독송, 사경)을 구축하고 있기도 하다. 천수경의 원 제목은 ‘천수천안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으로, 자비의 화신인 관세음보살에 대한 찬탄과 가피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전이다. 즉 우리나라의 대표적 신앙형태인 관음신앙의 기본을 이루는 경전인 것이다. 이렇듯 중요한 경전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의식용 혹은 독송용으로 평가절하되어, 천수경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수행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을 밝히는 일에는 소홀한 점이 없지 않았다. 물론 천수경에 등장하는 문장이나 게송, 진언 등에 대한 해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이 부족했던 점 또한 부인할 수 없다. 보다 다양한 관점의, 보다 풍부한 해설서들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판단 하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천수경의 가치, 의미, 기도, 수행법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해주는 천수경 해설서이자 불교 입문서라고 하겠다.머리말 기도하는 방법과 품위 있는 불자의 길로 인도하는 천수경∙5 1부 천수경은 어떤 경전인가∙11 1. 개경開經 22 2. 계청啓請 31 3. 별원別願 34 4. 별귀의, 소청(別歸依, 召請) 39 5. 다라니陀羅尼: 신묘장구대다라니 41 6. 찬탄讚歎: 사방찬, 도량찬 60 7. 참회懺悔: 참회게~참회진언 66 8. 준제주准提呪 74 9. 총원總願: 여래십대발원문, 사홍서원 81 10. 총귀의總歸依: 삼귀의 84 2부 천수경 해설∙87 1. 개경開經: 정구업진언~개법장진언 89 2. 계청啓請: 천수천안~소원종심실원만 125 3. 별원別願: 나무대비관세음~자득대지혜 150 4. 별귀의別歸依, 소청召請: 나무관세음~아미타불 174 5. 대다라니(大悲呪, 千手다라니) 183 6. 찬탄讚歎: 사방찬, 도량찬 212 7. 참회懺悔: 참회게~참회진언 224 8. 준제주准提呪: 준제공덕취~원공중생성불도 251 9. 총원總願: 여래십대발원문, 사홍서원 269 10. 총귀의總歸依 286천수경은 기도경전이면서 부처님 가르침을 오롯이 담고 있는 수행의 경전이다! 천수경이 대부분의 의식에서 독송되고 있으므로 기도문 혹은 기도용 경전으로 자리매김되어 있지만, 여기에만 머문다면 이는 천수경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일 뿐이다. 천수경의 구절구절을 살펴보면, 천수경은 팔만대장경을 짧게 압축한, 그야말로 불교의 정수를 담고 있는 경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천수경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기도이자 수행이라고 하겠다. 천수경은 마음공부의 안내도로, 천수경 공부는 잃어버린 나를 찾는 수행 여정이다! 많은 이들이 몸을 위해서는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기며, 아프면 병원에 가는 등 몸 관리에는 신경을 곤두세우지만, 정작 몸의 주인인 마음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 천수경은 삶의 노예가 되어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일러준다. 천수경을 공부하며 그 속에 담겨 있는 관세음보살님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깨달아 가다 보면 어느새 “깨달음”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여, 번뇌망상에서 해방되어 중생의 마음에서 보살의 마음, 부처의 마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천수경은 능동적인 의식경意識經이자 의식경儀式經이다! 천수경은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심과 위신력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출발하여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심과 지혜를 배우고, 지난날을 참회하고 앞날을 다짐하며, 스스로 관세음보살이 되어 관세음보살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중생구제에 대한 대원으로 끝난다. 즉 짧은 경이지만 이 속에는 수행의 입문에서부터 서방정토에 가서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는데, 그 과정 하나하나가 수행의 연속이며, 깨달음을 향한 구도의 과정이며, 단계별로 수많은 의식儀式과 실천을 포함하고 있다. 즉 천수경은 적극적인 실천행을 담고 있는 지혜-의식意識 경전이자 기도-의식儀式 경전이다. 천수경은 부처님을 만나는 가르침이다! 이제 무조건 믿고 기도나 하고 복이나 비는 시대는 아니다. 물론 여전히 종교로서의 역할이나 기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즉 기도하고 독송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행으로서의 의미는 있겠지만, 그 내용이나 뜻을 알고 하면 더 의미있고 신심이 나지 않을까? 특히나 불교는 본래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진리를 탐구해서 지혜로워지는 공부이다. 그런 점에서 맹신은 불교와는 거리가 멀다. 천수경의 게송, 기도, 진언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그 뜻과 의미를 헤아리고 가르침대로 공부해 나가면, 이 천수경 공부야말로 불법의 정수에 이르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다가가는, 부처님을 만나는 공부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커플의 종말
책세상 / 마르셀라 이아쿱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19.06.14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마르셀라 이아쿱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논평가이자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원장인 마르셀라 이아쿱의 저작으로, 프랑스의 결혼 제도와 관련 법의 변화를 다루면서 현대인이 추구해야 할 커플의 모델을 제안하는 책이다. 프랑스의 커플에 관한 사회학적·역사적 분석, 나폴레옹 시대 이후 유럽에서 연애결혼의 유행, 톨스토이 작품에서 다뤄지는 결혼 제도와 연애의 의미, 빌헬름 라이히와 샤를 푸리에가 제시한 이상적 커플 모델 등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풍부한 지적 자극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낭만적인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 일단 사랑에 대해 개인이 하는 선택을 집단의 윤리 및 사회 조직에서 떼어내 스스로 조절되는 만남 시장을 만들어냄으로써 생겼다.” 그래서 과거에는 두 사람이 커플이 되면서 동등한 지위와 이점을 교환했는데, 오늘날에는 그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즉, 파트너 ‘짝짓기’가 과거에 비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파트너 사이에 새로운 지배 관계가 생기고, 이 때문에 부부 관계가 점점 더 불행하고 불안정해지는 것이다. 국가가 이처럼 사회관계를 분열시키는 역할을 떠안게 된 것은 1970년대 성性 혁명으로 탄생한 가족 구조 때문이다. 과거에는 혼인 관계, 즉 부부가 가족의 중심이었는데, 이제는 어머니를 자녀와 연결하는 관계가 가족의 중심이 되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동반자로서 보조적이고 불확실하며 다른 사람으로 맞바꿀 수 있는 인물이 되었다. 아버지의 역할은 배우자가 어머니로서 자녀를 잘 보살필 수 있도록 재정적·정서적으로 보조하는 것이다. 톨스토이가 이 소설을 쓰면서 제기한 가설은, 당사자의 진실한 감정에만 의존하고 사회로부터 지지받지 못하는 애정 관계는 힘이 달려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회는 이 결합을 거부하고 연인의 운명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음으로써 연인을 밀실에 가두어버리고, 그 밀실 속에서 열정은 서서히 식는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연인이 열정에 북받쳐 함께 있다는 느낌을 받아도, 내연 관계라는 틀 속에서 연인은 끝내 헤어질 수밖에 없다. 혈혈단신인 이들은 사회의 공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