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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한국경제신문 / 김위찬, 르네 마보안 (지은이), 권영설 (옮긴이), 김동재 (감수) / 2023.07.21
24,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김위찬, 르네 마보안 (지은이), 권영설 (옮긴이), 김동재 (감수)
“빠르게 움직이고, 모든 것을 부숴라(Move fast, break things)”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 때 내세운 모토다. 지난 20여 년간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내세운 전투 구호였다. ‘이것을 파괴하라. 파괴하지 않으면 망한다.’ 기업 리더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산업과 기업을 파괴하는 것이 성장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왔다. 많은 사람이 ‘파괴’를 ‘혁신’과 동의어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과연 파괴가 혁신과 성장의 유일한 방법일까? 전 세계에 400만 부 이상 팔리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전략서로 인정받아온 《블루오션 전략》의 두 저자,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이 질문을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최근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4대 경영사상가’로도 선정한 바 있는 두 저자는, 6년 만에 이 책 《비욘드 디스럽션》으로 돌아오면서, ‘비파괴적 창조(nondisruptive creation)’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다. 비파괴적 창조란 간단히 말하면, 기존 산업을 파괴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이나 제품, 서비스 등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사람들이 지나치게 집중해온 ‘파괴적 창조’는 소비자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기존 산업을 파괴하거나 대체하고 일자리를 없애는 등 사회적 조정 비용을 발생시켰다. 즉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가져온 것이다. 블루오션에서 진화한 개념인 ‘비파괴적 창조’는, 기존의 것을 부수거나 파괴하지 않고 새롭게 혁신해내는 것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해낼 수 있다. 《블루오션 전략》이 경쟁이 아닌 창조를 전략의 본질로 재정의했다면, 이 책 《비욘드 디스럽션》은 혁신에 대한 기존 시각을 재정의하고 확장함으로써, 혁신의 새로운 접근 방식에 눈 뜨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선사한다.한국어판 서문 - 모두가 이기는 창조의 길 감수의 글 - 비파괴적 혁신,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 성장 머리말 1부. 왜 비파괴적 창조가 중요할까 1장. 파괴 없는 혁신과 성장 세상을 바꾼 세 가지 아이디어 무엇을 배울 수 있나 비파괴적 창조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었다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의 스펙트럼 왜 공통의 이해와 이론이 필요한가 혁신과 성장을 더 폭넓게 바라보자 블루오션 전략부터 비파괴적 창조까지 미래는 우리가 창조하는 것 2장. 비파괴적 창조의 경제적·사회적 영향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이 포지티브섬 결과를 도출할 때 파괴적 창조 vs. 비파괴적 창조 부수적 효과 또는 이차적 효과 희망이냐, 두려움이냐 3장. 비파괴적 창조가 갖는 비즈니스 우위의 네 가지 원천 기존 강자와의 대립을 피하기: 스퀘어와 고프로의 사례 전면적인 파괴에 대응하기: 큐나드와 라포스트의 사례 내부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지원: 3M과 화이자의 사례 외부 이해관계자의 암묵적 수용: 타다와S DC의 실패 사례 비파괴적 창조가 불가능한 산업은 없다 비파괴적 창조의 놀라운 성과 ‘저기 멀리로’부터 ‘여기 가까이’까지 4장. 비파괴적 창조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 제4차 산업혁명의 도전 양날의 검 새로운 일자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공급 측면의 준비에서 수요 측면의 일자리로 정부의 정책 결정자들을 위한 조언 이해해야 행동할 수 있다 5장.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과 성장으로 가는 세 가지 경로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의 세 가지 경로와 성장의 결과 파괴적 창조의 경로 비파괴적 창조의 경로 블루오션 전략의 경로 2부. 어떻게 비파괴적 창조를 실현할까 6장. 올바른 관점으로 이끌어라 체스판 밖으로 뛰쳐 나와라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마라 창의력은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다 7장. 비파괴적 기회를 찾아내라 먼저 목표를 명확히 해라 비파괴적 창조를 위한 두 가지 접근 방식 비파괴적 기회를 발견하는 세 가지 방법 기회에 대한 평가와 구조화 8장. 기회를 잡는 방법을 강구하라 기회를 가렸던 가정들을 찾아내라 기회를 놓친 비즈니스적 함의를 알아내라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가정을 재구성해라 은행들은 왜 이런 기회를 놓쳤을까 인도 크리켓 시장의 재창조 자신의 믿음에 충실하라 9장.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라 세 가지 지원 요소 성공으로 이끄는 자신감과 역량 10장.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자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주 찾아보기경영사상의 두 거장이 내놓은 블루오션 전략의 완결판! “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다!” 이번 세기 가장 많이 읽힌 경영서 중 하나인 《블루오션 전략》 저자들이 펴낸 또 하나의 역작! _ 파이낸셜타임스 “빠르게 움직이고, 모든 것을 부숴라(Move fast, break things)”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 때 내세운 모토다. 지난 20여 년간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내세운 전투 구호였다. ‘이것을 파괴하라. 파괴하지 않으면 망한다.’ 기업 리더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산업과 기업을 파괴하는 것이 성장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왔다. 많은 사람이 ‘파괴’를 ‘혁신’과 동의어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과연 파괴가 혁신과 성장의 유일한 방법일까? 전 세계에 400만 부 이상 팔리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전략서로 인정받아온 《블루오션 전략》의 두 저자,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이 질문을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최근 가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4대 경영사상가’로도 선정한 바 있는 두 저자는, 6년 만에 이 책 《비욘드 디스럽션》으로 돌아오면서, ‘비파괴적 창조(nondisruptive creation)’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다. 비파괴적 창조란 간단히 말하면, 기존 산업을 파괴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이나 제품, 서비스 등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사람들이 지나치게 집중해온 ‘파괴적 창조’는 소비자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기존 산업을 파괴하거나 대체하고 일자리를 없애는 등 사회적 조정 비용을 발생시켰다. 즉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가져온 것이다. 블루오션에서 진화한 개념인 ‘비파괴적 창조’는, 기존의 것을 부수거나 파괴하지 않고 새롭게 혁신해내는 것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해낼 수 있다. 《블루오션 전략》이 경쟁이 아닌 창조를 전략의 본질로 재정의했다면, 이 책 《비욘드 디스럽션》은 혁신에 대한 기존 시각을 재정의하고 확장함으로써, 혁신의 새로운 접근 방식에 눈 뜨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고전이 될 것이다!” - 제이크 코언, MIT 경영대학원 부학장 세계 경영사의 지평을 바꾼 저자들의 새로운 전략과 사상 ‘블루오션’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경영사상가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는 20여 년 전 《블루오션 전략》이라는 상징적이고도 영향력 있는 책을 내놓으면서 전략에 대한 세상의 사고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그리고 이번에 《비욘드 디스럽션》을 펴내면서 그들은 다시 한 번 혁신과 성장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에 대담하고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그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비파괴적 창조(nondisruptive creation)’란 어떤 것이며, 왜 중요할까? 시간이 갈수록 비파괴적 창조가 더 중요해지리라고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비파괴적 창조를 실현할 수 있을까? 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다! 지난 20여 년간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내세운 전투 구호였다. ‘이것을 파괴하라. 저것을 파괴하라. 파괴하지 않으면 망한다.’ 기업 리더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산업과 기업을 파괴하는 것이 성장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왔다. 많은 사람이 ‘파괴’를 ‘혁신’과 동의어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과연 파괴가 혁신과 성장의 유일한 방법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새로운 연구를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시장의 파괴 없이도 성장과 혁신이 가능하다는 답을 얻었고, 이를 ‘비파괴적 창조’라고 불렀다. 세상을 바꾼 비파괴적 아이디어 사례를 하나 들어보자. 2018년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공연이 열렸다. 벤처 기업인 ‘처치 오브 로큰롤’이 주최하고 록 그룹 그레타 밴 플리트가 참여한 이 행사에는 아주 특별한 점이 있었다. 관객의 절반가량은 청각장애를 가진 이들이었다. 누가, 어떻게 이런 공연을 성공시켰을까? 뮤직낫임파서블(M:NI)이라는 회사였다. M:NI의 크리에이터들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착용형 진동감지기를 개발했고, 청각장애인들은 뇌로 전달되는 진동을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M:NI가 이룬 혁신은 ‘파괴’와는 무관했다. 그들은 음악을 접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줬다. 기존 시장 또는 산업을 침범하거나 파괴하거나 대체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 시장은 ‘파괴 없이’ 창조됐다. 시장의 창조와 사회적 번영이 함께 가는 전략 이 책의 저자들이 비파괴적 창조에 주목한 이유는, 이것이 기존의 파괴적 창조와 달리 ‘포지티브섬’ 성장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파괴적 창조는 새로운 것이 기존의 것과 관련된 회사나 일자리를 대신하며 ‘승자-패자’의 게임이 되거나 승자독식의 경제적 결과를 가져왔다. 널리 알려진 대로, 넷플릭스 대 블록버스터, 아마존 대 서점 혹은 소매 업계, 우버 대 택시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말이다. 반면 비파괴적 창조는 기존 시장 및 그와 관련된 기업과 일자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실현시켰다. 앞서 살핀 M:NI 외에도, 미국의 신용카드 소액 결제 시장이나, 액션 카메라 시장을 창출한 고프로, 일본의 도심 주차장 운영업체인 파크24, 그리고 한국 위니아만도의 김치냉장고와 산후조리원 등이 그 예에 해당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일자리의 해답 비파괴적 창조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중요성은 여러 가지다. 시장에 기회를 창조하면서도, 사회에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경제와 사회적 이익 간의 격차를 좁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여러 요소를 갖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 기기와 AI가 상상을 뛰어넘는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러려면 기존의 직업들이 많이 대체돼야 하고, 사라지는 일자리도 많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오늘날 많은 대기업이 예전보다 적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일자리는 어디서 오는가. 저자들은 비파괴적 창조가 일자리의 해답은 아니지만,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한다. 차창 와이퍼는 어떤 파괴도 없이 새로운 시장을 창조했으며, 우리 삶을 더 안전하게 해줬다. 라이프 코칭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직업적, 개인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여 새로운 산업을 개척했다. 이처럼 비파괴적 창조는 강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과 수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무엇도 파괴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파괴와 비파괴적 창조는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저자들은 파괴적 창조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각각 독특한 역할과 특징이 있으며, 서로 보완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테면 조직이 현재 수익과 내일의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때, 비파괴적 창조와 파괴적 창조는 이를 달성하는 보완적인 접근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조직은 특정 사업에서는 파괴적 창조를 추구하고, 다른 사업에서는 비파괴적 창조를 추구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과 재사용형 스타십(우주 탐사선) 등을 통해 파괴적 혁신을 벌이는 동시에, 상업용 우주여행, 화성의 커뮤니티 구축 등 비파괴적 창조도 추구하고 있다. 성공적인 비파괴적 창조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와 혁신가들에게 비파괴적 창조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 될 수밖에 없다. 비즈니스와 사회가 안데 어울려 나아가는 혁신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도 이 지점이다. “우리는 비파괴적 창조가 작게든 크게든 사회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경제적 힘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국내 경제와 전 세계 경제가 성장을 염원하지만 기존의 핵심 주체, 핵심 시장 그리고 현재의 일자리를 대체할 기술의 급속한 변화와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와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도전을 고려할 때, 혁신적인 시장 창조 솔루션이 필요하다. 파괴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파괴적인 솔루션까지 찾아낸다면 비즈니스와 사회의 격차를 줄이고, 사람들을 단결시킬 더 좋은 기회가 생기리라고 믿는다.” 이 책은 총 2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비파괴적 창조를 포함해 기존의 혁신과 성장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면서, 비파괴적 창조의 강점을 설명하는 내용을 다룬다. 2부에서는 방향을 바꿔 ‘비파괴적 창조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성공적인 비파괴적 창조자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이 관점을 갖추면 비파괴적 기회를 파악하고 실현하는 과정과 행동에 대한 나침반을 확보할 수 있다.지난 시간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파괴disruption는 우리 자신과 조직을 상처받고 지치게 했으며, 늘 가슴 졸이며 불안에 떨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즈니스와 경제에서 덜 파괴적이고 더 희망에 넘치는 새로운 길을 갈망해왔다.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이익이 충돌해 서로 부딪히고 결국 둘을 갈라놓는 상충관계를 넘어서는 길, 그 길에서는 비즈니스와 사회가 발맞춰 걷고 함께 번창할 것이다.이 책에서 우리는 혁신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새로운 산업, 새로운 일자리, 수익성 높은 성장으로 가는 길이다. 문을 닫는 회사나 상처받는 지역사회도 없고, 파괴의 여파로 실직도 발생하지 않는 길이다. 우리는 이 길을 ‘비파괴적 창조nondisruptive creation’라고 부른다. 이 길에서는 파괴와 사회적 고통을 겪는 일 없이 모두가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그래서 우리 저자들은 더 깊이 파고들었다. 지난 20년 동안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전투 구호였다. ‘이것을 파괴하라. 저것을 파괴하라. 파괴하지 않으면 망한다.’ 파괴를 요구하는 이런 목소리가 실리콘밸리에서, 주요 기업의 이사회에서, 미디어에서, 그리고 세계 각지의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울려 퍼졌다. 기업 리더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산업, 심지어 자신의 회사를 파괴하는 것이 생존하고 성장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경고를 계속 받아왔다. 당연히 많은 사람이 ‘파괴’를 ‘혁신’과 동의어로 여기게 됐다. 그러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파괴일까? 그것이 최선의 방법일까? 우리의 연구와 다양한 혁신 사례가 시사하는 바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파괴를 이야기한다. 파괴는 확실히 중요하며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파괴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바람에 혁신과 성장의 또 다른 길을 경시하게 됐다. 우리는 그 또 다른 길이 파괴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길은 파괴나 대체 없이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를 ‘비파괴적’ 창조라고 생각하게 됐다. 비파괴적 창조는 기업을 도산시키거나 일자리를 없애거나 시장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한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 만약 또 다른 시장을 창조하는 혁신과 그 작동 방식을 더 잘 이해한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파괴 없는 혁신과 성장> 중에서 마이크로파이낸스가 이를 바꿨다. 1983년, 유누스는 공식적으로 그라민은행Grameen Bank을 설립했다.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크레딧 은행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주 소액의 대출을 제공했다. 오랫동안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마이크로크레딧은 이전에는 자본에 접근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새로운 소상공업, 새로운 일자리, 더 높은 생활 수준, 그리고 희망을 창출할 수 있게 했다. 이 비파괴적인 움직임move(블루오션 전략에서 분석 대상은 기업이나 사람이 아니라 전략적인 움직임strategic move이다-옮긴이)은 다른 산업을 대체하지 않으면서 마이크로파이낸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조했다. 마이크로파이낸스는 현재 대출 상환율 98%를 보이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 유누스가 말했듯이, 마이크로크레딧이 모든 가난을 없애지는 못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심각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줌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더 공정하고 풍성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세상을 바꾼 세 가지 아이디어> 중에서
초판본 1984 1 (미니북)
더스토리 / 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 / 2020.02.05
6,900원 ⟶ 6,21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1984》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미니북이다.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제1부 -1 제1부 -2 제1부 -3 제1부 -4 제1부 -5 제1부 -6 제1부 -7 제1부 -8 제2부 -1 제2부 -2 제2부 -3 제2부 -4 제2부 -5 제2부 ?6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역작! 계층 차별, 감시 체제, 전체주의의 실상을 파헤친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 21세기,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1984》가 더스토리에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미니북)으로 출간되었다.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당은 양방향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아마추어 스파이 등을 이용해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심지어 당은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에서 그들의 사상과 감정까지 읽어 낸다. 따라서 사람들은 텔레스크린 앞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미래를 예견하고 경고한 《1984》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성과 자유, 사랑을 반추하게 하는 역작이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 미학적인 열정, 역사적인 충동 그리고 정치적인 목적 네 가지다.”_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중에서 “조지 오웰은 다른 반유토피아 작가들과 같은 재난 예언자가 아니다. 그는 서구 문명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_에리히 프롬 ◆ 줄거리 ◆ 작품 속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의 인물인 빅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을 꾀한다. 정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당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한다. 당을 합리화하고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을 통제하기 위해 개인의 과거를 거짓으로 꾸민다.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해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억압한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부당함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하려다가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그는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마는데…….“당의 세 가지 표어: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구속, 무지는 힘”_ 1부 1장 중에서 “자네는 신어를 만든 목적이 사고의 폭을 좁히는 데 있다는 걸 모르나? 결국 우리는 사상죄를 범하는 일이 문자 그대로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 거라고. 사상을 표현할 단어가 없을 테니 말일세. 앞으로 필요한 모든 개념은 정확하게 한 단어로 표현될 거야. 뜻이 엄격하게 제한되고 다른 부수적인 뜻은 제거되어 잊히게 될 거네.”_ 1부 5장 중에서 “바로 그거야. 타인을 괴롭혀야 하는 거라고. 복종으로는 충분하지 않네. 괴롭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권력자의 뜻에 복종한다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권력은 고통과 모욕을 주는 가운데 존재하는 걸세. 그리고 권력은 인간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서 권력자가 선택한 새로운 형태로 다시 뜯어 맞추는 거라네. 이제 우리가 어떤 세계를 창조하려는지 좀 알 것 같나?”_3부 3장 중에서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
더퀘스천 / 조사연 (옮긴이),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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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천소설,일반조사연 (옮긴이),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일러스트와 대화를 곁들여 경영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경영학의 기초를 익힐 수 있게끔 쉽게 설명했다. ‘경영학이 뭐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해 경영 활동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금융, 생산관리, 조직에 관한 핵심 지식만을 한권에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PEST 분석, 3C 분석, 크로스 SWOT 분석, PDCA, STP, 4P 등 경영에 필요한 프레임워크(정보를 분류하기 위한 공식)를 비롯해 뉴스 등에서 자주 듣는 M&A나 칸반 방식, 그리고 금융, 애드 네트워크, 옴니채널 등의 최신 키워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은 학생, 취업준비생, 창업희망자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경영학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직장인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경영학 이론과 용어들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한다. 따라서 경영학을 처음 공부하는 초심자도 쉽고 빠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본문 상황 속 대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느새 경영학 개념을 이해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 시작하며 chapter. 01 경영학이란 01 경영학이란? 경영학 02 경영이란? 사람물건돈정보 03 경영학, 왜 배워야 할까? 경영자 시점 04 경영학과 경제학, 뭐가 다를까?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 05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은? 경영 컨설턴트 06 MBA란? MBA 칼럼 01 경영학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chapter. 02 기업이란 01 주식회사란? 주식회사상장 02 자회사와 관련회사, 뭐가 다르지? 자회사관련회사 03 지주 회사와 모자 회사의 차이는? 지주 회사 04 기업이 서로 협력하는 방법은? 업무 제휴코피티션 경영 05 M&A란? M&A 06 다양한 M&A 방식 사업 승계TOBLBO 07 M&A나 업무 제휴에도 방향성이 있을까? 수직통합수평통합수평분업 08 벤처 기업도 상장할 수 있을까? 벤처 기업유니콘 기업 09 변화하는 기업과 사회의 관계 CSRCSV 칼럼 02 NPO는 어떤 단체일까? chapter. 03 경영전략이란① 01 경영전략이란? 경영이념3C 분석 02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① PEST 분석 03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② SWOT 분석크로스 SWOT 분석 04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③ VRIO 분석 05 무슨 사업을 할지 어떻게 정하지?① 사업 도메인 06 무슨 사업을 할지 어떻게 정하지?② 핵심역량 07 동시에 여러 사업을 하는 게 좋을까? 다각화시너지 효과 08 여러 사업을 하면 손해지 않을까? PPM 09 사업을 더 확대하는 방법은? 앤소프 매트릭스 10 블루오션이란? 블루오션 컬럼 03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chapter. 04 경영전략이란② 01 사업 분야, 어떻게 정해야 할까? 파이브 포스 분석 02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은?① 원가우위 전략 03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은?② 차별화 전략 04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은?③ 집중 전략 05 타사와의 차이 들여다보기① 가치 사슬 분석 06 타사와의 차이 들여다보기② 시장지위별 전략 07 사업 경제성,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드밴티지 매트릭스 08 실제 시뮬레이션 해 보자! 시나리오 플래닝TM 09 전략이 잘 실행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PDCABSC 10 라쿠텐과 구글의 경영전략은? 플랫폼 전략 11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경영전략은? 란체스터 법칙 칼럼 04 기존 컨설팅 업계를 변화시킨 맥킨지 chapter. 05 마케팅이란 01 마케팅이란? 고객 창조혁신 02 마케팅의 진화 마케팅1.0~4.0 03 사회공헌 마케팅이란? 코즈 마케팅 04 마케팅 전개 과정은?① 마케팅 전략리서치 05 마케팅 전개 과정은?② STP 06 마케팅 전개 과정은?③ 4PMM 07 고객이 만족하는지 어떻게 알지? CS 08 BtoBBtoC란? BtoBBtoC 09 제품에도 수명이 있다고? 제품수명주기 10 고객을 만족시키려면?① 원투원 마케팅 11 고객을 만족시키려면?② CRM 12 특정 고객을 편애해야 돈을 번다? 파게토 법칙 13 최신 마케팅 기법① 옴니채널엔드리스 아일 14 최신 마케팅 기법② 쇼루밍 15 IT 시대의 마케팅① 트리플 미디어 16 IT 시대의 마케팅② 리스팅 광고 17 IT 시대의 마케팅③ 네이티브 광고 18 IT 시대의 마케팅④ 애드 네트워크 칼럼 05 마케팅은 왜 생겨났을까? chapter. 06 비즈니스 모델이란 01 비즈니스 모델이란? 비즈니스 모델 02 모바일 무료 게임, 무료인데 어떻게 돈을 벌지? 프리미엄 03 에어비엔비와 우버의 사업 구조는? 공유 비즈니스 04 페이스북은 뭐가 새로웠을까? 오픈 전략 05 그루폰, 뭐가 획기적이었을까? 소셜 활용 모델 06 네슬레와 질레트의 공통점은? 면도기와 면도날 모델 07 데아고스티니가 고안한 비즈니스 모델은? 분할 모델 08 비인기상품에도 공을 들이는 아마존의 전략은? 롱테일 모델 09 회원제인 코스트코의 성장 비결은? 회원제 모델 10 컴퓨터 제조를 그만 둔 IBM의 재성공 비결은? 솔루션 모델 칼럼 06 혁신의 딜레마 chapter. 7 생산관리란 01 생산관리란? 예측생산수주생산BTO 02 뭘 얼마나 만들지 어떻게 정하지? 변동비고정비손익분기점 03 대량생산에 적합한 제조 방식과 약점은? 포드 생산 방식셀 생산 방식 04 세계가 인정한 일본의 생산 방식은? JIT칸반 방식 05 생산 효율성, 더 높일 수 없을까? 공급 체인SCM 06 편의점 PB 상품은 누가 만들까? OEM 07 규격이 정해진 상품과 정해지지 않은 상품이란? 공적 표준사실상 표준 08 왜 많이 만들수록 싸질까? 규모의 경제 09 생산 폐기물을 재사용할 수 없을까? 범위의 경제 10 개발에서 판매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은? 동시 공학 칼럼 07 왜 재고가 없어야 좋을까? chapter. 08 조직이란 01 조직을 구성하는 기준은? 기능별 조직사업부제 조직 02 조직 분석법 7S 03 조직 변혁에 성공하려면? 변화혁신 8단계 04 일본인이 고안해 세계로 퍼진 이론은? 암묵지형식지SECI 모델 칼럼 08 기능별 조직이 발전한 매트릭스 조직 chapter. 09 금융파이낸스란 01 핀테크란? 핀테크 02 캐시플로란? 캐시플로 03 재무제표란? 재무제표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캐시플로 계산서 04 실적이 좋은지 나쁜지 어디를 보면 알까? 경영지표 05 시가총액이란? 시가총액 칼럼 09 크라우드 펀딩이란? 참고문헌대학 4년간 배우는 경영학 이론이 이 한권에 녹아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 ★ 2시간만 투자하면 비전공자도 경영학의 기본을 알 수 있다!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속해 있는 부서와 내가 하는 업무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큰 그림을 그려볼 생각도 못하고 부속처럼 일하다 시간이 흐른 뒤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회사는 돈을 버는데 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경영학을 공부할 때가 온 것이다. ‘경영학?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연구하는 학문? 나랑은 상관없는 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경영학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 경영학은 기업을 비롯해 조직이 가진 사람, 물건, 돈, 정보 등의 경영자원을 활용해 어떻게 하면 세상에 효과적으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조직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고 싶다면, 좁은 취업의 문을 통과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고 싶다면 경영학이 그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일러스트와 대화를 곁들여 경영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경영학의 기초를 익힐 수 있게끔 쉽게 설명했다. ‘경영학이 뭐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해 경영 활동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금융, 생산관리, 조직에 관한 핵심 지식만을 한권에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PEST 분석, 3C 분석, 크로스 SWOT 분석, PDCA, STP, 4P 등 경영에 필요한 프레임워크(정보를 분류하기 위한 공식)를 비롯해 뉴스 등에서 자주 듣는 M&A나 칸반 방식, 그리고 금융, 애드 네트워크, 옴니채널 등의 최신 키워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은 학생, 취업준비생, 창업희망자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경영학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직장인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경영학 이론과 용어들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한다. 따라서 경영학을 처음 공부하는 초심자도 쉽고 빠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본문 상황 속 대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느새 경영학 개념을 이해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경영 # 경영학 # M&A # SWOT분석 # 경영전략 # 마케팅 # 제품수명주기 # 비즈니스모델 # 핀테크 “2 시간만 투자 하면 비전공자도 경영학의 기본을 알 수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 “경영자의 시점으로 전체를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호텔 스카이라운지는 음식 값이 비싸다. 좋은 식재료로 숙련된 솜씨의 쉐프가 만들어내는 음식은 맛도 영양도 최고일 것이다. 그렇지만 음식의 값을 결정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그 가게를 찾게 하는 요인은 단순히 음식의 퀄리티 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테이블세팅, 서빙 등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스카이라운지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이 가장 중요한 요인일 것 같다. 왜 사람들은 비싼 값을 치르고서라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싶어 할까? 평소에 보지 못하던 풍경을 한눈에 다 보고 싶기 때문이다. 아래에 있으면 전체가 보이지 않는다.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도 어렵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가장 높은 곳에 올라야 한다.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알아야 경영이 보인다. 경영이란 사업이나 기업 등의 조직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말한다. 애초에 설립한 목적에 따라 계획되고 있는지 낭비 없이 실행하여 운영해 나가는 지를 관리하는 일을 말한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에서는 경영학의 기본개념과 경영의 중심주체인 기업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경영전략을 세우는 기본적 사고법과 경쟁에서 이기는 법, 경영에 필요한 마케팅방법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그리고 기업경영을 통해 생산된 제품의 생산관리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 조직을 구성하고 혁신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금융파이낸스 부분까지 경영활동 전반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첫째도 둘째도 전략이다.” 경영철학, 경영이념 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릴 수 있으나 뿌리가 단단해야 줄기와 잎이 굳건히 설 수 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사명과 비전을 통해 확고한 경영이념을 세우고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 경쟁업체는 누구인지, 자사는 어떤 특색과 강점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해야 한다. 분석을 토대로 내가 해야 할 사업의 범위와 분야를 정해야 한다. 업계를 정한 뒤에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시장에서의 나의 위치에 따라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은 다양하다. “고객을 창조하고 고객을 만족시켜라” 마케팅을 수행함에 있어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급변해도 변하지 않는 3가지가 있다. 첫째 고객을 찾고 정의 내리는 일(시장을 세분화하고, 타겟을 선정하고,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포지셔닝하기), 둘째 내가 처한 내부적 외부적 환경을 파악하는 일(3C분석, PEST분석, SWOT분석, 파이브 포스분석, 가치사슬분석 등의 툴을 활용하여 환경을 분석하기), 셋째 마케팅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행동하는 일(마케팅 요소 4P 혹은 4C를 가지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 마케팅 프로세스를 수행하기) 같은 일들 말이다.《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에서는 시대의 변화상과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전략, 마케팅 이론 뿐만 아니라 최신 마케팅 기법과 IT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마케팅 방법 등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 할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기존의 것을 조합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라”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경영학》에서는 기업들의 최신 비즈니스 모델과 그들의 성공비결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전달해 독자가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기업이 어떻게 하면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재고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조직을 구성하고 혁신하는 방법까지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금융업무와 기업평가에 관한 툴과 방법까지도 다룬다. 지금부터 본문 속 주인공과 함께 경영학과 학생이 되어 대학 4년간 배우는 경영학 수업을 시작해 보자. 경미 씨는 경영학이 무엇인지 대략 이해하긴 했지만 회사 경영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말하는지 여전히 궁금했다. 교수는 “자, 커다란 회전식 컨베이어 벨트를 상상해 봅시다. 간단히 설명해 회사 경영이란, 기업이 주주가 맡긴 자금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돈으로 환수하는 활동이에요.”라고 말했다. 기업 경영을 위해서는 사람?물건?돈?정보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직원, 물건은 제품 및 서비스, 돈은 자금, 정보는 데이터 등을 말해요. 기업은 이 네 요소를 잘 섞어 고객에게 유익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아 수익을 얻습니다. 이렇게 번 돈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면 주주는 기업 주식을 더 사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지요.- <1장 경영학이란> 중에서 경미 씨의 꿈은 카페 운영자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카페가 잘 될까? 우선 경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전략이란 글자 그대로 싸우는 방법이다. 전략을 정할 때 ‘어떤 카페로 만들고 싶은가?’와 ‘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가?’라는 경영이념을 생각해야 한다. 즉, 미래 목표(비전)과 사명(미션)을 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경영이념을 세웠다면 다음에는 출점 예정 지역에 카페가 몇 개나 있는지, 라이벌이 될 만한 가게는 어딘지, 자신의 카페는 어떤 특색과 강점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검토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카페와 카페를 둘러싼 환경을 분석할 수 있는데 이를 3C 분석이라고 한다. 3C란 ‘시장·고객(Customer)’ ‘경합(Competitor)’ ‘자사(Company)’의 첫 글자이다.- <3장 경영전략이란①> 중에서
업장소멸 2
서음미디어 / 안동민 지음 / 2008.10.20
15,000

서음미디어소설,일반안동민 지음
제1장 남녀의 인연 선악으로 판단할 수 없는 남녀의 인연 사내 아닌 사내 이야기 시어머니가 남편이 된 경우 남녀가 뒤바뀐 경우 별나라에서 온 사람들 제2장 나 자신을 만난다 영혼이 윤회하는 법칙을 밝힌다 나 자신의 업장을 푼다 어느 치과 의사의 이야기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수수께끼 저승에서 온 회장님의 메시지 제3장 죄의식은 무섭다 죄의식이란 어떻게 나타나는가? 에드가 케이시 이야기 아트란티스 이야기 에로힘 이야기 시리우스별에서 온 생명체 제4장 공존공영의 법칙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생태계 유지의 법칙 우주법칙을 지키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제5장 불간섭의 원칙 별나라에서 온 자원봉사대들 늙지 않는 사나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제6장 인연을 풀어라 얽힌 인연을 어떻게 풀것인가? 심장병을 앓는 부인 소뇌 위축증 환자 이야기 아사달, 아사녀 이야기 남생이야기 제7장 나는 이렇게 변신한다 아께찌 마스히데 이야기 풍신수길과 요도기미 이야기 노스트라다무스의 유서 불리비아에서 온 사나이 미래로 향한 여행 제8장 21세기의 인간상 초능력자가 흔해지는 시대가 온다 행운을 부르는 옴 스틱커 우리 인간들은 살아가는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여러 가지 업을 짓게 마련이다. 남에게 원한을 사기도 하고 이루지 못할 소망을 갖기도 한다. 극단의 경우 이해관계로 해서 살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여러 가지 행동들이 우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원인을 만들게 된다. 어떤 사람은 소원 때문에, 어떤 사람은 전생에 지은 빚을 갚기 위해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또다시 새로운 업을 짓게 마련이다. 업장이 완전히 소멸된다면 그 사람은 고해(苦海)인 이승에 다시 태어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완전한 영혼
문학과지성사 / 정찬 (지은이)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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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정찬 (지은이)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2018년 올해로 소설 이력 35주년을 맞은 작가 정찬. 그간 정찬의 소설에 대하여 "인문학으로서의 문학에 충실한 소설, 소설이 인문학에서 차지해야 할 본연의 자리에 걸맞게 인간에 대한 탐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는 소설", "성과 속, 혹은 본질과 현상의 중간에서 그들 사이의 분리를 넘어선 교통에 대한 추구" 등 다양한 분석과 평가가 제출된 바 있다. 1992년 처음 출간된 정찬의 두번째 소설집 <완전한 영혼>은 그의 소설적 세계관과 입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들의 모음집으로, 한국 소설계에서 권력에 대한 사유를 담은 대표 작품으로 꼽혀왔다. 26년 만에 새롭게 출간된 이번 개정판에서는 서사의 흐름과 양식적 조화를 고려하여 기존 판본에 실려 있던 중편 '황금빛 땅'을 덜어내었고, 현재의 표기 기준에 맞게 문장을 수정하였으며, 각 작품별 제재 및 표현을 다듬었다.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9권.완전한 영혼 패랭이꽃 신성한 집 길 속의 길 영산홍 추억 얼음의 집 초판 해설 권력과 인간에 대한 집요한 탐구?홍정선 신판 발문 신자유주의 시대 체현의 윤리?정희진 초판 작가의 말 신판 작가의 말관념과 현실, 욕망과 반성을 잇는 소설가 정찬의 장인 정신, 실천적 창작의 정수(精髓)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올해로 소설 이력 35주년을 맞은 작가 정찬의 소설집 2종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의 스물아홉번째 책으로 출간된 개정판 『완전한 영혼』과,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을 표제작으로 한 신작 소설집 『새의 시선』이다. 그간 정찬의 소설에 대하여 “인문학으로서의 문학에 충실한 소설, 소설이 인문학에서 차지해야 할 본연의 자리에 걸맞게 인간에 대한 탐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는 소설”(문학평론가 홍정선), “성과 속, 혹은 본질과 현상의 중간에서 그들 사이의 분리를 넘어선 교통에 대한 추구”(문학평론가 권영민), “소설의 개념에 대한 고정관념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열린 의식의 소산”(문학평론가 장영우) 등 다양한 분석과 평가가 제출된 바 있다. 1992년 처음 출간된 정찬의 두번째 소설집 『완전한 영혼』은 그의 소설적 세계관과 입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들의 모음집으로, 한국 소설계에서 권력에 대한 사유를 담은 대표 작품으로 꼽혀왔다. 26년 만에 새롭게 출간된 이번 개정판에서는 서사의 흐름과 양식적 조화를 고려하여 기존 판본에 실려 있던 중편 「황금빛 땅」을 덜어내었고, 현재의 표기 기준에 맞게 문장을 수정하였으며, 각 작품별 제재 및 표현을 다듬었다. 속죄양이 되비추는 세계의 죄(罪) 당황한 표정이었던 두 군인의 얼굴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남자는 여전히 두 손을 올린 채 고개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애원이었다. 사람에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간절한 애원이었다. 남자의 손은 마침내 군인의 총에 닿았다. 그가 잡으려 한 것은 총이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남자의 몸이 기우뚱거렸다. 군인이 개머리판으로 그의 머리를 찍은 것이었다. 힘없이 쓰러지는 남자의 몸이 보였다. “이 자식 미친놈 아냐.” 한 군인은 중얼거리듯 말했고, 다른 군인은 핼쑥한 표정으로 쓰러진 남자를 내려다보았다. 총과 진압봉을 든 그들의 손이 축 늘어졌다. - 「완전한 영혼」, p. 38 이 책은 작가가 집요하게 탐구해온 인간 근본에 대한 성찰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이 사유를 현실과 밀접하게 잇는 실천적 행위로서 내놓은 결과물이다. 표제작 「완전한 영혼」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주요 모티프로 다루며, 당시 군인들의 무차별적 폭행으로 귀가 들리지 않게 된 장인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사회변혁운동가로서 끔찍한 고문을 견뎠던 화자나 지성수와 같은 인물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식자공 출신의 ‘무사상적 인간형’인 장인하가 가장 이상적 모델로 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장인하는 위의 인용에서 볼 수 있듯 사회에 의해 철저하게 훼손되고 무감각해진 사람들에게 비명과 애원으로써 단순하고도 명확하게 본말적인 인간애의 경종을 울리고, 그들을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소설이란 인간들이 저지르는 훼손과 풍요에 대한 반성의 사유”라고 밝힌 바 있는 작가 정찬은, 자본주의와 전체주의로 물든 세계 아래 핍박받는 무고한 피해자이자 동시에 훼손된 인간을 반성과 자각으로써 되돌릴 수 있는 구원의 가능성인 장인하에 주목한 것이다. 권력과 사랑에 대한 놀라운 통찰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권력의 욕망이 제거된 정신이다. 권력이 없는 정신. 너는 이런 정신을 보았는가. 권력의 욕망은 인간의 본능이다. 본능이 제거된 정신이라니, 놀랍지 않은가? 인간의 정신에서 권력을 제거할 수 있다니…… 그 소름 끼치도록 깊고 완강한 욕망을 지워버릴 수 있다니…… 이것은 기적과 같다.” [……] “권력이란 살아 있는 생명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인간의 정신 속에 또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이. [……] 모든 사람은 죽었고, 오직 자신만이 살아 있다는 감각. 이것이야말로 권력의 심장이며, 상상할 수 없는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제 알겠는가? 그대가 맛보았던 불꽃같은 황홀의 정체를. 그 황홀을 맛본 자는 평생 잊지 못한다. 그 불꽃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은 물론 우주의 전 생명이라도 기꺼이 바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얼음의 집」, pp. 167~69 “나는 권력과 예술의 관계를 드러내는 상징을 찾아내었고, 그 상징을 소설을 통해 형상화하고 싶었다”(「신성한 집」, p. 89)는 서술에서 볼 수 있듯, 정찬은 인간을 추동하는 가장 큰 욕망 중 하나인 권력욕에 대한 통찰을 꾸준히 소설화해온 작가 중 하나다. 이 책에 수록된 중편 「얼음의 집」은 권력을 향한 본능적 욕망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장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에 막노동꾼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화자가 1923년 간토대지진 이후 일어난 대규모 조선인 학살의 피바람에서 어렵게 살아남은 이후 간절한 권력욕을 키우게 되며 시작된다. 이 욕망은 당시 신과 동일시되던 천황을 살해하고 그 위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전환되어 화자는 박열과 후미코 등이 소속되어 있던 불령사에 가담하였으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체포되어 극악의 고문을 당한다. 이후 고문 사상가이자 고문 기술자 하야시 세이카에게 경도되어 화자 또한 고문 기술자로 성장하게 되는 서사로 이어지는 이 소설은 결국 후반에 이르러 하야시가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얼음과도 같던 권력-욕망의 집이 허물어져버렸음을 고백하게 한다. 결국 이 소설은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의 숙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힘에 주목함으로써, 권력의 본질과 바람직한 힘의 가능성을 사유하게 한다. 1990년대 관념소설의 주요 유형으로 자리매김한 정찬의 『완전한 영혼』은, 세계의 훼손과 황폐의 모습을 떠받들고 있는 기둥이자 뿌리인 욕망, 그중에서도 특히 ‘권력’을 면밀하게 탐구하고 점검한 보고서와도 같다. 이를 소설가의 장인 정신으로 견고하게 재현해냄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한 역사를 바로 보고, 세계의 폭력을 자각하게 하여 말 그대로 ‘완전한 영혼’을 향하게 하는 소설집이 26년 만에 새롭게 정비되어 독자 앞에 섰다.회상이란, 그것이 즐거움이든 혹은 괴로움이든 사유(思惟)의 일상적 영역이다.
초판본 월든 : 숲속의 생활 (초호화 스키버 금장 에디션)
더스토리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전행선 (옮긴이) / 2023.07.30
19,800

더스토리소설,일반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전행선 (옮긴이)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나라, 전 세계를 자본주의로 재편해낸 원동력,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자본주의 초창기인 1800년대 중후반에 이미 ‘자본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꿰뚫는 경고가 있었으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모두가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생산력만 예찬할 때, 이면에서 평생 빚더미에 깔리는 개개인의 삶을 간파하고,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파괴되는 자연의 비명을 직시한, 그야말로 선구적인 책이다. 거기에 더해, 월든 호숫가의 고요한 정경을 세밀하게 포착한 문장들과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올린 영롱한 묵상들이 경이로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에세이다. 더스토리에서 선보이는 초판본 《월든》을 한정판 금장 에디션으로 만나보자.생활의 경제학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독서 소리들 고독 방문객들 콩밭 마을 호수들 베이커 농장 더 높은 법칙 동물 친구들 난방 이전 거주민들과 겨울 방문객들 겨울 동물들 겨울의 호수 봄 맺는말 작품 해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연보 친환경 무소유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 나홀로 숲속살이 2년 2개월 2일의 기록, 《월든》 한정판 스키버 금장 에디션 ☆ 나의 욕망, 남의 평판에 맞추다가 삶을 통째로 낭비하는 인생에 건네는 조언 ☆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나라, 전 세계를 자본주의로 재편해낸 원동력,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자본주의 초창기인 1800년대 중후반에 이미 ‘자본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꿰뚫는 경고가 있었으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모두가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생산력만 예찬할 때, 이면에서 평생 빚더미에 깔리는 개개인의 삶을 간파하고,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파괴되는 자연의 비명을 직시한, 그야말로 선구적인 책이다. 거기에 더해, 월든 호숫가의 고요한 정경을 세밀하게 포착한 문장들과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올린 영롱한 묵상들이 경이로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에세이다. 더스토리에서 선보이는 초판본 《월든》을 한정판 금장 에디션으로 만나보자. 《월든》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에서 2년여 동안 홀로 자급자족의 '자연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다. 오두막을 떠나며 곧장 일기로 발표하려던 것이, 판매 부진의 염려로 출간이 미뤄지면서 ‘월든 호숫가의 사계(1년)’라는 에세이로 다듬어졌고, 덕분에 문학적 완성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월든》의 특출한 점은, “검소하고 근면해서 부유해져야 한다!”고 부추기는 사회에 “소유를 줄여서 일을 덜 하라!”고, 1년에 딱 6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연속에서 사색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일갈한 데 있다. 무려 170여 년 전에 오늘날 ‘신자유주의, 무한개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시도하는 돌파구(YOLO족, 귀촌 등)와 일치하는 실험이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파격성 때문에 《월든》은 소로 사후 100년이 넘도록 조명받지 못하다가, 산업에 짓밟혔던 인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인류와 지구의 위기에 대한 자성이 일면서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무엇이든 소유하려면 비용이 들고, 그 비용은 바로 당신의 삶이다. 그러니 결정하라. 삶을 줄일 것인가, 소유를 줄일 것인가? “간소하라, 진실하라, 자연을 벗하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인 콩코드(보스턴 북부의 시골마을)로 돌아갔다가,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였던 농촌의 농부들이 사실은 대부분 소작농으로서 토지 임대료와 가계 빚을 갚느라 평생 허덕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산업혁명의 대동맥인 철로를 뚫느라 주변 숲이 싹 사라지는데, 정작 건설 인부들은 비참할 정도로 가난하고 마을 사람들도 농작물을 대량으로 팔고 그 돈으로 되려 식량을 구입하느라 더 가난해지는 기이한 현상도 목격한다. 이에 소로는 ‘자급자족의 삶은 불가능한가? 진정 사람이 살아가는 데 그토록 많은 것이 필요한가?’를 알아보는 실험에 들어간다.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를 베어 오두막을 지은 후, 거기 홀로 들어가서 2년 2개월 2일 동안(1845년 7월 4일~1847년 9월 6일) 직접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고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구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살기 시작한 것인데…….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당신이 처해 있는 상황, 특히 이 세상과 이 마을에서 당신이 놓인 외적인 처지와 상황이 어떠한지, 왜 이렇게까지 나쁜 것인지, 개선될 여지는 없는지 등에 관한 내용이다. (…) 어떤 이는 너무 가난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것조차 힘에 부쳐 숨을 헐떡인다. 어떻게든 일자리를 찾아서 빚에서 헤어나려 애쓰고는 있지만 빚은 늘 한계점에 도달해 있다. 늘 ‘내일 갚겠다, 내일은 꼭 갚겠다’라고 약속하면서 오늘은 파산한 채로 죽어 간다. _<생활의 경제학> 중에서 지금 사는 집보다 훨씬 편리하고 호화로운 집을 짓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 자신에게 그럴 여력이 없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왜 늘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만 애쓸 뿐, 적은 것에 만족하는 법은 배우려 하지 않을까? _<생활의 경제학> 중에서 내가 숲으로 들어간 건 의도한 대로, 삶의 정수만을 직면하며 살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랬을 때 삶에서 배워야 할 것을 다 배울 수 있을지 알고 싶었고, 죽음이 닥쳤을 때 내가 헛되이 살지 않았음을 깨닫고 싶었다. 삶이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삶이 아니라면 살고 싶지 않았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체념한 채 살아가고 싶지도 않았다. 삶이 아닌 것은 모두 파괴해 버리고 강인하게 스파르타인처럼 살아가길 바랐다. _<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중에서
엄마, 영어에 미치다
베가북스 / 채널 스토리온 글, 김민진 구성, 박신영 감수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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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영어교육채널 스토리온 글, 김민진 구성, 박신영 감수
국내 최초 맞춤형 영어교육 솔루션 프로그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스토리온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엄마, 영어에 미치다』를 책으로 엮었다. 아이의 연령이나 환경에 따른 영어 공부의 옵션과 문제점, 아이의 성별 및 성격에 따른 영어 교육의 특성과 선택, 부모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교육 등, 너무나도 다양한 각도에서 꼼꼼하게 연구-조사하고 해결책을 추구하는 내용이 더할 나위 없이 알차다. 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나 수필의 수준을 뛰어넘어, 언어학-교육학-조기교육-소아심리-두뇌개발-유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인의 진단과 솔루션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유아·아동 영어교육서적과 뚜렷이 차별된다. 대한민국의 엄마아빠들에게 영어 교육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과제. 상황이 그러하다면 아이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이며 무리가 없는 영어 교육 방법을 찾는 것이 상책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우리 부모들의 고민을 조명하고 우리아이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가장 유용하고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방송에서는 미처 다 다루지 못했던 아동발달과 관련된 이론 및 개념들도 소개하고, 우리 아이의 성격 유형, 학습 성향, 흥미, 강점, 부모의 양육태도 등을 직접 테스트하고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적절한 학습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사까지도 첨부되어 있다. Part 1. 엄마, 영어에 미쳐있나요? 1. 조기 영어 교육에 미친 엄마 2. 영어 발음에 미친 엄마 3. 조기 어학연수에 미친 엄마 4. 홈스쿨링 영어에 미친 엄마 5. 상위 1%를 위해! ‘강남영어’ 교육에 미친 엄마 6. 최고만 고집하는 영어에 미친 엄마 ▶ 뒤풀이 엄-영-미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좋은 ‘엄마 선생님’ Part 2. 알려주세요, 100인의 멘토! 내 아이 영어 solution 1. 영어를 거부하는 아이 영어 휴식 2. 영어를 싫어하는 취학 전 아이 연상암기 학습법 3. 알파벳 모르는 취학 전 아이 캐릭벳 학습법 4. 단어로만 말하는 여섯 살 여자아이 동사카드놀이 5. 일곱 살 ‘영어 초짜’ 아이 전신반응법 6. 적은 비용 홈스쿨링 시작하는 아이 텐텐텐 학습법 7. 회화 실력 부족한 일곱 살 아이 꼬리 물기 학습법 8. 영어 발음이 안 좋은 아이 분철음 학습법 9. 영어 말하기 실력이 부족한 아이 벌리츠식 학습법 10. 활발한 성격의 아이 수다 학습법 11. 소심한 성격의 아홉 살 여자아이 잘난 척 학습법 12. 수줍음 많은 아홉 살 남자아이 큰 소리 영어법 13. 기초가 부족한 아홉 살 남자아이 팀플 잉글리시 14. 영어 성적 중·하위권 아이 역할교환 학습법 15. 어휘력 부족한 열 살 남자 아이 그룹단어 득템법 16. 초등학교 3학년 전후의 아이 내용중심 학습법 17.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레블-업 액션 학습법 18.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육하원칙 학습법 19. 상위권 영어 실력의 아이 리더십 잉글리시 20. 초등학교 고학년에 영어 시작하는 아이 섀도잉 학습법 ▶ 뒤풀이 영어 놀이의 원칙 연령별 영어 교육 방법 Part 3. 도와주세요! 영어 119 : 5~11살을 위한 안성맞춤 solution Q-1> 내 아이 영어, 연령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Q-2> 아기 때부터 하루 종일 영어에 노출되면 이중 언어 사용자가 될 수 있을까? Q-3> 초등학교 고학년 영어시작, 너무 늦었나? Q-4> 딸이랑 똑같이 영어를 가르치는데 아들은 왜 이렇게 못하는 걸까? Q-5> 쌍둥이 자매, 똑같이 가르치는데 웬 실력차이? Q-6> 소심한 아이, 영어 땜에 병까지 났네! Q-7> 과학 좋아하는 아이, 영어도 좋아하게 만들려면? Q-8> 미술에 능한 아이, 영어도 미술만큼 잘하려면? Q-9> 목표가 분명한 아이, 영어는 흥미도 없고 공부할 시간도 없대요! Q-10> 영어 공부할 테니 게임하게 해줘요? Q-11> 영어 학습 태도가 나쁘고, 집중력 없는 아이? Q-12> 영어만 잘한다면 아낌없이 투자하는데, 우리아이 영어 실력은 왜 이 모양? Q-13> 영어라면 움츠러드는 ‘영어 울렁증’ 엄마, 홈스쿨링이 가능할까요? Q-14> 청개구리 같은데다, 엄마 실력 무시하는 아이 Q-15> 똑똑한 아빠의 완벽주의 성격, 그리고 문법위주 교육 때문에 고민! ▶ 뒤풀이 취학 전후 아이들을 위해 엄-영-미가 권장하는 그림책 Part 4. 맞춤형 영어 solution: 몇 가지 사례 1. 은성이의 맞춤형 solution 2. 찬혁이의 맞춤형 solution 3. 유리의 맞춤형 solution ▶ 뒤풀이 맞춤형 solution을 위한 우리아이 맵핑하기 Part 5. 100인의 멘토, 그들의 영어 교육 20계명“내 아이만의 맞춤 영어 솔루션을 제공하다.” 화제의 TV 프로그램 \'엄마, 영어에 미치다\'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못해 눈물짓던 아이에게 웃음을 가져다주고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영어를 못해 고민이던 엄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이제는 이 책과 더불어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때다. 시험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유용한 문화로서의 영어를 내 아이에게 가르치기 시작해야 할 때다. 1. 엄마, 영어에 미치다는 어떤 프로그램이었는가? 대학교수, EBS 영어강사, 아동영어 전문가, 두뇌발달전문가, 언어심리학자, 소아정신과 전문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 100여 명이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 아이만의 영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맞춤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는 영어 교육을 강요하기에 앞서 아이들의 성격과 성향, 남녀의 차이, 양육자의 태도에 따른 변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이 책에서는 방송에서 보았던 감동은 고스란히 남기고,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더했다. 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나는 과연 미친 엄마인가’ 라는 검사를 통해 나의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하고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영어교육서와 달리, 국내 100인의 전문가들이 수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영어 교육에 있어 최상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와 교사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이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최적의 영어 교육 솔루션도 찾을 것이다. 2. 내 아이만의 영어교육을 위한 맞춤 솔루션 아이들은 모두 각각이다. 그래서 양육에도 영어 교육에도 어느 경우에나 통하는 마스터 키는 없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갈등하는 것이다. 영어 교육,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아이들의 성향, 성격, 연령별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적용 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내 아이만의 영어 교육 방법을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더욱이 이 책은 가상의 사례가 아닌 방송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다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친근감을 준다. 영어 교육에 문제가 있는 다양한 가정의 사례들을 보여주며, 부모들로 하여금 본인의 사례에 대입하여, 함께 실험하고 해결책까지 얻어갈 수 있는 ‘영어교육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또한 방송 자료를 시각적으로 활용해 텍스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영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에겐 어떤 교육이 가장 맞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엄마, 영어에 미치다』을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엄마, 영어에 미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 엄마 영어에 미쳐 있나요?」: 조기 영어교육에, 홈스쿨링에, 영어 발음에, 조기 어학연수에, ‘강남교육’에, 그리고 ‘오로지 최고’에 미친 엄마들을 소개한다. 어느 한 분야를 지나치게 맹신하거나 집착하는 엄마들로 인해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우리 아이들이 왜 영어 공부를 거부하고 반발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다양한 실례를 통해 부모들의 잘못된 판단이 얼마나 우리 아이에게 심각한 상황을 만드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제2부 알려주세요, 100인의 멘토! 내 아이 영어 solution」: 커뮤니케이션의 필수 요건인 영어를 과연 어떤 방법으로 교육해야 내 아이가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 점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실전 적용 방법을 제시한다. 영어를 거부하는 아이, 읽기능력이 부족한 아이, 어휘력이 부족한 아아 등 아이들은 제각각 성향이 다르고 학습 능력도 다르다.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옆집 아이와 똑같은 방법을 적용한다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제3부 도와주세요! 영어 119」: 영어 교육에 관해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명쾌하고 과학적인 대답이 실려 있다. 체계적인 교육학 이론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과학적 근거도 자세히 설명한다. 그동안 부모가 잘못 알고 있었던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는 로드맵 역할을 해준다. 같은 교육 방법 일지라도 성별, 연령, 부모 양육태도, 취향 등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이유를 분석하고 궁금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함으로서 우리 아이의 상황에 맞는 교육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아동발달과 관련된 이론들과 개념들을 소개해놓았고 각종 간이 검사들이 첨부되어 있어 우리 아이의 성격유형, 학습성향, 흥미, 강점,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 등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 적절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제4부 맞춤형 영어 solution」: 앞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영어 솔루션 과정을 설계해보는 실전 과정.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게 여길 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영어 솔루션을 설계하는 과정과 단계를 상세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해준다. 마지막에 첨부된 도형을 하나하나씩 채워가며 내 아이만의 영어 교육 아웃라인을 완성해볼 수 있다. 「제5부 100인의 멘토, 그들의 영어 교육 20계명」: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영어 교육에 관한 20계명으로 마무리. 하나하나 읽으면서 이 책을 통해 세웠던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잣대를 다시 점검해볼 수 있다. 4. 방송의 센세이션을 더하여 영어 교육의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 교육서와 어떻게 다른가? 제한된 시간 내에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TV방송의 특성 때문에, 방송에서는 시청자 개개인의 차이에 따른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부모 입장에서 궁금증을 가질 만한 요소에 포커스를 맞춰 실용적인 팁을 첨부했다. ‘연령별 특성과 영어교육\', \'영어 교육 방법 포인트와 부모의 자세’, ‘아이의 성별에 따른 교육법의 차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영어 놀이의 원칙’ ‘맞춤형 솔루션을 위한 우리아이 맵핑하기’ 등을 보너스로 마련했다. 이는 독자 개개인이 자신과 아이의 유형을 직접 진단하고, 이에 따른 교육 방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와준다. 또한 부모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영어 교육 이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추천평 “아이와의 애착관계가 형성되고 나서 이루어지는 영어 교육이라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답니다. 영어 교육에는 엄마와의 애착관계라는 튼튼한 기반이 있어야 해요!” - 박신영 (아동영어 전문가) “조기교육을 조기에 잘못하면 조기에 아이를 망친다는 것! 끈질기게 인내를 가지고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교육이 진정한 조기교육입니다. 영어공부를 시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 사명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아이를 교육하세요.” - 문단열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친구나 가족과 같이 영어로 말해보세요. 스트레스 없는 대화 속 영어가 기억에 가장 잘 남는답니다.” - 카라 멤버 니콜 (스타영어 전문가) “아이의 상황에 맞게 영어 공부법을 응용하고 통합해서 만들어보는 것이 좋답니다. 다른 아이에게 맞는다고 해서 우리아이에게도 맞는 방법은 아니라는 걸 명심하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 낸시랭 (스타영어 전문가) “모국어로 공부할 때 아이가 특히 흥미를 가지고 푹 빠지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걸 잘 관찰해서 그 분야에 영어를 접목해보세요. 또한 반복적인 즐거운 소리나 리드미컬한 동요 동시로, 반복적인 소리 학습을 해주는 게 좋아요. 영어는 즐거운 소리 학습이라는 감각만 익혀주면 됩니다.” - 박현영 (조기영어교육 전문가) “기가 살아야 영어가 삽니다. 학원을 선택할 때도 아이 수준보다 약간 못하는 반에 보내는 것이 나아요. 영어공부 할 맛 나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아이 기가 팍팍 사는 것이죠. 그리고 2년 이상 외국의 영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반드시 모국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모국어를 안 하고 귀국하면 한국 교육에 적응 을 못하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오성식 (스타영어 전문가) “음악이나 영화 속 영어와 같이, 돈도 안 들이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를 찾아서 공부하면 효과적이지요.\" - 엠블랙 멤버 천둥 (스타영어 전문가)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문학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정현종 옮김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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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판소설,일반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정현종 옮김
정현종 문학 에디션 1권. '꽃'의 시인 김춘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는 20세기의 인상적 시인이자 독일의 뛰어난 서정 시인이다. 릴케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세계를 내면적으로 들여다보고 삶을 극복하는 하나의 예술이 된다. 철학적인 반성과 내적 세계의 감성을 마치 형상을 그려주는 듯한 아름다운 언어 안에 잡아둠으로써 릴케의 시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으며, 실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이상으로 가득 찬 유토피아적 공간을 창조한다. 고독한 개인만이 심오한 사물의 법칙 아래 놓인다고 생각했던 릴케는 '사물시'의 세계를 개척했고, 끊임없이 자신의 시를 회의하고 모색하면서 말년에는 명작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와 '두이노의 비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세계 시문학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릴케의 시가 이번에 정현종 시인의 번역본으로 문학판에서 처음으로 간행된다. 네루다와 로르카 시의 번역가로 유명한 정현종 시인이 릴케의 시 한 편 한 편을 심혈을 기울여 우리말로 옮기고 감상을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 '가을날'을 비롯해, 평소 정현종 시인이 좋아하고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릴케 시 20편이 담겨 있다.책머리에 10 기도하는 시간을 위한 책 7 14 9 20 산보 28 입구 36 가을날 44 가을 52 빛 속의 붓다 60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 I 68 II 78 III 84 VII 92 XII 98 XV 106 XIX 114 XX 120 2부 I 128 부록 II 136 두이노의 비가 제1비가 144 작가연보 163한국현대시에 언어의 미학과 사유의 우주를 펼쳐 보인 정현종 시인의 릴케 시 육필 감상 “얼마나 깊고 높고 드넓은 울림을 갖고 있는가! 릴케의 영혼이야말로 천사이다” - 시인 정현종 치열한 고독과 명상.신비의 시인, 릴케 ‘꽃’의 시인 김춘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는 20세기의 인상적 시인이자 독일의 뛰어난 서정 시인이다. 릴케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세계를 내면적으로 들여다보고 삶을 극복하는 하나의 예술이 된다. 철학적인 반성과 내적 세계의 감성을 마치 형상을 그려주는 듯한 아름다운 언어 안에 잡아둠으로써 릴케의 시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으며, 실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이상으로 가득 찬 유토피아적 공간을 창조한다. 고독한 개인만이 심오한 사물의 법칙 아래 놓인다고 생각했던 릴케는 ‘사물시’의 세계를 개척했고, 끊임없이 자신의 시를 회의하고 모색하면서 말년에는 명작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와 「두이노의 비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세계 시문학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릴케의 시가 이번에 정현종 시인의 번역본으로 에서 처음으로 간행된다. 네루다와 로르카 시의 번역가로 유명한 정현종 시인이 릴케의 시 한 편 한 편을 심혈을 기울여 우리말로 옮기고 감상을 덧붙인 번역본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은 릴케 시의 진수를 완상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잃어버린 사물의 신비를 일깨우고 세계를 팽창시키는 힘 숨 쉬라: 너 보이지 않는 시여! 완성하라 우리 자신의 본질과 우주의 교환을. 너 평형추여 거기서 내가 운율적으로 생겨나는. 단 하나의 파도―움직임, 그게 점차 바다가 된 것이 나인; 너, 우리의 모든 바다 중에 제일 포용적이니― 공간에서 자라난 따뜻함. 공간의 얼마나 많은 영역이 이미 내 속에 있는가. 내 헤매는 아들 같은 바람이 있다. 공기여, 너는 내가 흡수되었던 장소들로 가득 찬 나를 아는가? 너는 부드러운 나무껍질, 둥
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하라
스마트비즈니스 / 알렉스 강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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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알렉스 강 (지은이)
주식시장과 경기의 흐름을 개인투자자가 제대로 분석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경기 흐름에 대한 최종 결과는 결국 주가 차트로 기록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이때 시장의 분석을 차트로만 끝내기에는 너무 불안하다. 그래서 시장과 경기의 분석 방법에 힌트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 내용도 함께 정리했다. 경기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투자자가 직접 분석하다보면 시장과 전문가들의 뉴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파도를 거스르지 말고, 파도를 타고 ‘서핑하듯 투자하라!’ chapter 1∥주식투자의 바다에 ‘뛰어들기 전에!’ 주식투자! Why? 주식 연봉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장비를 이해해야 고급 서퍼가 될 수 있다 투자 전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지피지기는 투자에서도 중요하다 장기투자와 단기투자, 정답은? 파도를 멈추게 할 수 없지만, 서핑은 배울 수 있다 chapter 2∥서핑하듯 투자하기 ‘좋은 시즌을 찾아서!’ 좋은 시즌 분석의 어려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이해 - 기술적 분석 - 기본적 분석 - 현대 투자 이론 - 결국 추세는 차트로 분석한다 좋은 시즌을 찾는 ‘기술적 분석’ 방법 - 큰 그림 분석을 위한 지수 차트 - 좋은 시즌 분석을 위한 주봉 차트 - 추세 분석을 위한 지지선과 저항선 - 상승장을 알 수 있는 보조지표들 좋은 시즌을 찾는 ‘기본적 분석’ 방법 - 주식시장의 저평가 분석 - OECD 경기 선행 지수 분석 -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 분석 - 관세청 월간 수출입 현황 보도자료 분석 과거 사례를 통해 배우는 좋은 시즌 기회들 - 2000년대 이후 대세 상승기 - 대형사건 이후 주가 흐름 chapter 3∥가장 큰 상승장 ‘파도를 타기 위하여!’ 큰 파도를 타야 높이 오른다 상승장에서 큰 파도를 찾는 방법 - 우리나라 업종 분류 - 네이버 증권의 활용 - 업종별 지수 차트 분석 - 증권사 산업 분석 리포트 활용 - 정부 정책의 이해 다가올 상승장 파도를 예측하라 - 2차전지 - 5세대 이동통신 - 게임 - 엔터테인먼트 - 제약바이오 - 증권 - 정치 테마 chapter 4∥상승장 파도에서 ‘안전하게 수익 내고 내려오기!’ 조금씩 여러 번, 분할매수 리스크를 피하는 안전장치, 분산투자 개별종목 이야기, 좋은 종목과 좋은 타이밍 - 돈을 잘 버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 - 주가가 오르는 타이밍을 이해하는 방법 -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는 방법 나쁜 시즌에서도 수익을 내는 방법 수익을 확정 짓는 매도 방법 - 성격 급한 투자자의 매도법 - 장기투자자를 위한 매도법 - 손실을 줄이기 위한 손절법 chapter 5∥손실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언!’ 주식시장의 혼란을 극복하는 정액 매입법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어라 사람보다는 로봇이 돼라 꾸준히 공부하라 1% 수익의 가치를 이해하라 도박과 투자의 경계를 지켜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주식계좌 운용 방법 - 좋은 시즌을 찾기 위한 주식계좌 운용 방법 - 심리적 안정과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주식계좌 운용 방법 투자는 마라톤, 페이스를 유지하라 - 감정을 정복하라 - 건강이 우선이다 - 인간관계를 원만히 - 경제력 완성을 위한 투자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자 맺음말∥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일에 공짜는 없다! 부록∥한국거래소 지수 업종 분류누구나 성공하는 ‘대세 상승기 주식투자법!’ 주식투자의 바다에서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지 말고, 파도를 타고 ‘서핑하듯 투자하라!’ ~~~~~ 하락장에서 고군분투하기보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라!’ chapter 1∥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준비사항’을 설명한다.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는 단순히 돈과 계좌 그리고 몇 권의 책이 전부가 아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알고 시장을 공부해야 하며, 실제 꾸준히 수익을 내기 위한 주식투자의 요소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2∥이 책의 핵심인 ‘주식투자의 좋은 시즌’을 설명한다. 증시는 끊임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대세 상승기인 좋은 시즌을 찾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뿐만 아니라, 과거 사례를 통해 좋은 시즌을 찾는 방법을 배워본다. 대세 상승기에만 투자할 수 있다면, 디테일에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평균 이상의 큰 수익이 충분히 가능하다. chapter 3∥대세 상승기에 ‘상승을 선도하는 업종’을 설명한다. 대세 상승기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파도를 알아볼 수 있다면, 약간의 노력만으로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상승장의 파도를 일으킬 주도업종을 찾는 방법과 함께, 다가올 상승장에서 가장 큰 파도를 일으킬 테마들을 살펴본다. chapter 4∥가장 디테일한 ‘개별종목’과 안전하게 수익을 확정 짓는 ‘매도 방법’을 설명한다. 대세 상승기에 주도업종을 찾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좋은 종목과 매매 타이밍까지 찾을 수 있다면 위험은 그만큼 줄어든다. 그리고 리스크를 최대한 피하는 방법과 나쁜 시즌에서도 수익을 내는 법, 마지막으로 수익을 확정 짓는 매도 방법을 상황별로 살펴본다. chapter 5∥자신만의 투자 이론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여러 가지 매매법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행하지 못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혼란을 극복하는 정액 매입법, 주식계좌 운용 방법, 심리적 안정과 페이스 조절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실전 팁, 자신만의 매매법을 완성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 개미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탈 수 있는 생산적, ‘대세 상승기 투자법!’ 한강의 철새는 겨울에 날아옵니다. 도래지는 바로 밤섬이지요. 주로 모이는 곳에만 모입니다. 서핑은 주로 여름에 합니다. 서핑을 즐기는 여름이 왔더라도 큰 파도가 치는 곳은 따로 있지요.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새가 오는 겨울처럼, 서핑을 즐기는 여름처럼, 대세 상승기의 좋은 시즌이 있습니다. 철새가 모이는 밤섬처럼, 서퍼들이 찾는 큰 파도가 치는 곳처럼, 상승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테마는 따로 있습니다. 대세 상승기라는 좋은 시즌에, 상승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테마를 찾을 수 있다면 결코, 주식투자는 어렵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상승기와 하락기를 반복합니다. 이것은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앙드레 코스톨라니와 같은 투자자들도 항상 이야기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같은 현상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은 다르지요.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투자자, 그리고 주식시장의 상승기에 투자하라는 투자자. 이는 투자 성향에 따른 문제이니, 누가 맞고 틀리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책은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를 위한 책입니다. 매 순간 뉴스에서는 증권 전문가들의 전망이 쏟아져 나옵니다. 내일도 상승할 거라는 내용과 함께 내일은 하락할 거라는 의견이 다양하지요. 정말,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혹자는 더 먼 미래는 예측이 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치 기상청에서 내일의 날씨는 틀릴 수도 있지만, 여름철에는 덥고 겨울이 되면 추워지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금이 겨울인지 여름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주식시장의 상승기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주식시장이 상승기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주가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주식시장이 상승기라는 것은 오늘의 주가를 기준으로 내일의 주가가 상승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상승한다는 흔적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추세를 가지기 때문이지요. 한 번 발생한 추세는 어느 정도까지 일정한 방향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어제와 오늘, 지난주와 이번 주, 지난달과 이번 달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시장의 추세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장 먼저 차트를 통해 주가의 추세를 분석합니다. 어제의 가격과 오늘의 가격을 비교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과 경기의 흐름을 개인투자자가 제대로 분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경기 흐름에 대한 최종 결과는 결국 주가 차트로 기록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때 시장의 분석을 차트로만 끝내기에는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시장과 경기의 분석 방법에 힌트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 내용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경기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투자자가 직접 분석하다보면 시장과 전문가들의 뉴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개별종목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보다 큰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흐름, 그중에서도 대세 상승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대세 상승기라는 좋은 시즌만 제대로 찾을 수 있다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비록 투자 경험이 부족한 초보 개미투자자여도 평균 이상의 큰 수익을 충분히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대세 상승이라는 큰 파도가 투자자의 자산을 한껏 끌어올려 주기 때문이지요.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은 주식이라는 바다에서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지 말고 파도를 타고 서핑하듯 투자하기를 바랍니다! “주식투자는 긴 호흡으로 시장과 함께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장기투자자는 물론이고, 설사 단기투자자일지라도 긴 흐름을 읽는 것은 필수다. 하락장에서 고군분투하기보다는 상승기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세 상승기라는 좋은 시즌이 시작되고 높은 파도가 일기 시작하면, 바다의 모든 배들이 일제히 올라갈 것이다.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바가 바로 이것이고, 이 시점을 노려보자는 것이다.” “좋은 시즌이란 큰 수익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다. 따라서 손실을 최소화한 가운데 큰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좋은 시즌뿐만 아니라, 가장 큰 파도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프렌즈 동유럽 : 프라하.빈.부다페스트
중앙books(중앙북스) / 박현숙, 김유진 (지은이)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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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현숙, 김유진 (지은이)
고대와 중세·현대를 아우르는 마성의 여행지, 낭만과 예술의 여행지 동유럽 여행을 소개하는 『프렌즈 동유럽』 2019~2020년 최신판. 동유럽 베스트 여행지 Big3 프라하ㆍ빈ㆍ부다페스트 외 동유럽 대표 43개 도시의 정보를 총망라했다. 또한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요즘 뜨는 동유럽 인기 여행지 전격 소개한다. 일정별ㆍ도시별ㆍ테마별 추천 루트 및 지역별 상세지도를 수록하였으며, 저자가 꼽는 동유럽의 베스트 볼거리ㆍ즐길 거리ㆍ데이트 장소ㆍ자연 여행지도 소개한다. 간편하게 손에 들고 여행할 수 있는 최신 주ㆍ야간 철도 노선도 & 테마 지도와 알고 가면 동유럽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스페셜 칼럼도 수록되어 있다.지은이의 말 『프렌즈 동유럽』일러두기 ●특집 【화보】 미소 띤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동유럽 베스트 저자가 꼽은 동유럽의 볼거리 베스트 10 저자가 꼽은 동유럽의 즐길 거리 베스트 10 저자가 꼽은 동유럽의 데이트 장소 베스트 5 저자가 꼽은 동유럽의 자연 여행 베스트 5 ●동유럽 추천 여행 코스 Travel 8Days 추천 루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 프라하+빈(부다페스트) 8일 모차르트와 온천을 만나다! 빈+잘츠부르크+부다페스트 8일 꿈의 여행지 크로아티아를 가다! 빈+두브로브니크 8일 체코에 미치다! 프라하 8일 Travel 14Days 추천 루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14일 동유럽 핵심 4개국! 폴란드+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14일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리와 동유럽 3개국 여행! 폴란드+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 14일 동슬로바키아의 비소케 타트리와 핵심 동유럽 3개국 여행! 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체코 14일 드라큘라의 고향 루마니아와 핵심 동유럽 3개국 여행! 헝가리+루마니아+오스트리아+체코 14일 여행자들의 로망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가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14일 Travel 21Days 추천 루트 중세시대의 체스키크루믈로프와 오스트리아 최고의 비경 할슈타트를 가다! 동유럽 일주 21일 ①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동유럽 최고의 여행지 프라하와 크로아티아를 가다 동유럽 일주 21일 ② ● 체코 Czech 국가 기초 정보 프라하 프라하 근교 여행 : 카를슈테인 성 프라하 근교 여행 : 체코 스위스 국립공원 체스키크루믈로프 체스케부데요비체 올로모우츠 쿠트나호라 카를로비바리 드레스덴(독일) ● 오스트리아 Austria 국가 기초 정보 빈 잘츠부르크 잘츠카머구트 베르히테스가덴(독일) 인스부르크 ● 헝가리 Hungary 국가 기초 정보 부다페스트 도나우벤트 센텐드레 비셰그라드 에스테르곰 ● 루마니아 Romania 국가 기초 정보 브라쇼브 브라쇼브 근교 여행: 브란 성 시기쇼아라 ● 크로아티아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Croatia&Bosnia-Herzegovina 국가 기초 정보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자다르 스플리트 흐바르 트로기르 시베니크 두브로브니크 모스타르 ● 슬로베니아 Slovenia 국가 기초 정보 류블랴나 블레드 포스토이나 동굴 ● 폴란드 Poland 국가 기초 정보 바르샤바 크라쿠프 크라쿠프 근교 여행 : 비엘리치카 크라쿠프 근교 여행 : 오슈비엥침 쳉스토호바 브로츠와프 타트리 국립공원 자코파네 ● 슬로바키아 Slovakia 국가 기초 정보 스타리 스모코베츠 [Special Column]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데이비드 체르니 David Cerny 맥주 소비량 세계 1위, 체코 맥주에 빠지다! 빈의 스타급 건축가, 오토 바그너 vs 훈데르트바서 빈이 사랑한 천재 음악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줄거리를 미리 알면 오페라가 더 재밌어진다 명품 이야기 ① 와인 명산지 헝가리의 와인 명품 이야기 ② 헝가리 도자기의 자존심, 헤렌드 Herend 뿌리치기 힘든 유혹, 부다페스트에서 즐기는 온천 루트 따라잡기 카지미에슈에서 영화 를 만나다 [동유럽 산책] 프라하 산책: 중세에서 시간이 멈춘 골목, 운겔트 프라하 산책: 사랑과 자유, 휴식이 있는 곳 캄파 섬 크라쿠프 산책: 흑백사진 속의 한장면 같은 카지미에슈 ● 여행 실전 두근두근 비행기 여행 인천국제공항 출국하기 | 기내 서비스 이용하기 | 환승 및 동유럽 입국하기 유럽 교통수단 적응하기 철도(열차) | 현지 교통(저가 항공ㆍ버스ㆍ페리) | 시내 교통(메트로ㆍ트램ㆍ버스) 현지 여행 적응하기 똑! 소리나는 도시여행 | 레스토랑 & 카페 이용하기 | 알뜰살뜰 쇼핑 노하우 | 걱정 뚝! 소식 전하기 | 편안한 잠자리 | SOS! 문제 해결 마법사 | 동유럽, 우리랑 다른 문화 이야기 ● 여행 준비 나만의 여행 계획 어떤 여행을 할까? | 효율적인 정보 수집 | 여행 준비 다이어리 | 일정 짜기 | 여행경비 산출 출발 전 신나는 여행 준비 여행의 필수품, 여권 | 각종 카드 만들기 | 유비무환,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철도패스 구입하기 | 환전하기 | 짐 꾸리기 ●【부록】휴대가 간편한 동유럽 전도 & 나만의 루트 디자인하기 프라하ㆍ빈ㆍ부다페스트 테마 지도“고대와 중세·현대를 아우르는 마성의 여행지, 낭만과 예술의 여행지 동유럽”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동유럽 여행법! 『프렌즈 동유럽』 2019~2020년 최신판! 동화 같은 풍경이 잔잔하게 펼쳐지는 체코 프라하, 음악과 예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오스트리아 빈, 도나우의 진주, 동유럽의 장미 헝가리 부다페스트,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장엄함과 위엄이 살아있는 독일 드레스덴,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리, 똑똑한 위인들의 나라 폴란드, 중부 유럽의 숨은 보석 슬로베니아와 루마니아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동유럽 핵심 여행지 43곳 총망라! 『프렌즈 동유럽 19~20』이 매력적인 이유 ★ 2019~2020년 최신 동유럽 여행 정보 수록 ★ 동유럽 베스트 여행지 Big3 프라하ㆍ빈ㆍ부다페스트 외 동유럽 대표 43개 도시의 정보 총망라! ★ 인기 급부상!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요즘 뜨는 동유럽 인기 여행지 전격 소개 ★ 따라만 해도 반은 성공! 동유럽 여행의 준비부터 실전까지 완전 정복! ★ 일정별ㆍ도시별ㆍ테마별 추천 루트 및 지역별 상세지도 수록 ★ 저자가 꼽는 동유럽의 베스트 볼거리ㆍ즐길 거리ㆍ데이트 장소ㆍ자연 여행지 소개 ★ 간편하게 손에 들고 여행할 수 있는 최신 주ㆍ야간 철도 노선도 & 테마 지도 제공 ★ 알고 가면 동유럽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스페셜 칼럼 ▶책의 구성 프라하, 체스키크루믈로프, 빈, 잘츠부르크, 부다페스트, 두브로브니크, 바르샤바… 이름만 들어도 ‘낭만’과 ‘예술’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떠오르는 동유럽의 도시들.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고, 음악이 잔잔히 흘러나오는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해야만 할 것 같고, 그곳에 가면 왠지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 거리 곳곳마다 묻어나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고풍스러움으로 여행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곳이 바로 동유럽이다. 로맨틱 여행의 대표인 프라하를 시작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설산과 호수가 펼쳐지는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리 산맥까지, 어디에서도 소개되지 않았던 동유럽의 숨은 매력을 낱낱이 공개한다. 1. 똑똑한 가이드북 『프렌즈 동유럽』! 방대한 동유럽 여행 정보를 한 권에 쏘~옥! 『프렌즈 동유럽 19~20』은 동유럽의 10개국 43개 도시의 방대한 여행 정보를 수록한 동유럽 여행 가이드북의 결정판이다.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여행 정보가 많지 않은 데다가 영어권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프렌즈 동유럽 19~20』에서는 웹서핑으로도 찾기 어려운 동유럽의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다. 여행하기 전 알아둬야 할 국가별 정보, 초보 여행자도 누구나 쉽게 현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상세히 소개한 교통편, 효율적인 여행 동선과 여행지에 가면 꼭 보고 즐겨야 하는 다양한 즐길 거리는 물론 여행 만족도를 높여 주는 가성비 갑(甲) 숙소까지 동유럽 여행에 필요한 정보만 풍부하게 담아낸 『프렌즈 동유럽 19~20』한 권이면 동유럽 여행 준비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2. 군더더기 없이 알차다! 베테랑 동유럽 여행 작가가 꼽은 동유럽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동유럽에는 고대와 중세, 현대를 아우르는 볼거리들이 가득하며, 낯선 이국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거리가 많다. 『프렌즈 동유럽 19~20』에서 풍부한 화보와 함께 제시한 ‘볼거리 베스트 10, 즐길 거리 베스트 10, 데이트 장소 베스트 5, 자연 여행 베스트 5’만 보아도 ‘무엇을 봐야 할까?’, ‘어떻게 놀아볼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세계문화유산,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하게 해주는 미술 작품, 영화나 드라마 속 배경지 등을 둘러보고, 300년 전통의 카페에서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끼며 차 한 잔을 즐기거나, 도나우 강에서 크루즈를 타며 낭만을 즐기거나, 타트리 산을 오르며 마음을 정화하는 등 색다르면서도 충만한 동유럽 여행을 만들어준다. 3. 아직은 낯선 동유럽, 두려워하지 말자! 여행의 기술 & 완전정복 서유럽보다 인지도가 낮은 동유럽. 어디서부터 어떻게 동유럽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동유럽 19~20』의 ‘여행의 기술’과 ‘완전정복’ 코너를 참고하자. 동유럽 여행자들의 센스만점 가이드가 되어 준다. ‘여행의 기술’에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경찰서 등의 기초 정보를 소개하고, 국제ㆍ국내 교통편과 시내를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는 시내 교통편을 콕 집어 설명했다. ‘○○ 완전정복’에는 도시마다 효율적인 관광 동선과 관광 시간을 제시하여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했으며, 여행의 하이라이트와 여행자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랜드마크, 베스트 추천 코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처음 동유럽을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라도 『프렌즈 동유럽 19~20』을 마스터하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4. 완벽한 동유럽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일정 『프렌즈 동유럽 19~20』에서 추천하는 일정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8일, 14일, 21일 세 가지 일정으로 제시했다. 주요 도시별로 하루 여행 코스, 건축, 음악, 조각 등 특별한 테마 여행 코스도 소개한다. ①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에는 여행 일수, 도시, 교통편, 상세 일정을 정리했다. ② 여행 동선과 이동 방법을 지도에 표시해 직접 그려보지 않아도 일정을 체크할 수 있다. ③ 일정에 따른 총 여행 경비와 실제 관광 시간, 항공사 추천 등을 제시해 실제 일정과 예산을 짜야 하는 여행자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5. 동유럽 여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동유럽 전도 & 테마 지도 『프렌즈 동유럽 19~20』에는 동유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수록돼 있다. ① 지도 앞면 ‘동유럽 전도’는 동유럽 국가들과 도시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② 뒷면 ‘나만의 동유럽 루트 디자인하기’에서는 동유럽 최신 주ㆍ야간 철도 노선도를 수록했다. 지도 한쪽에 자리한 ‘나만의 여행 일정표’는 개인별 여행 일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③ 동유럽 핵심 여행지 Big3 프라하, 빈, 부다페스트의 테마 여행지를 소개한 테마 지도에서는 도시별 여행 테마를 주제로 지도와 함께 추천 여행지를 소개했다.
마음을 수놓는 그녀, 향기를 수놓는 그녀
이끼북스 / 아녜스 드라주 칼베.안느 소이에 푸르넬 글, 프레데릭 뤼카노 사진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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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북스취미,실용아녜스 드라주 칼베.안느 소이에 푸르넬 글, 프레데릭 뤼카노 사진
쉽고 아름다운 프랑스 자수 다양하고 예술적인 모티브와 도안 고운 빛깔 실타래, 바늘 한 개, 리넨 몇 조각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자수 작품들이 담겨있다. 시간이 가도 바래지 않는 블루, 레드, 화이트 세 가지 컬러의 자수공예 모티브들과 도안이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의 일상에 세 가지 색 꽃들을 수 놓아 줄 것이다. 시크한 55가지 프랑스 자수 작품과 750여개의 풍부한 도안이 단순하고 매혹적인 프렌치스타일 자수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들어가는 말 시작하면서 스티치 노트 작품들 레드 1. 자수 샘플 2. 아이 베갯잇 3. 쇼핑백 4. 피크닉 매트 5. 정원용 앞치마 6. 티매트 7. 탱크 탑 8. 냅킨 9. 러너 10. 책가방 11. 레시피 북 12. 십자수 티타올 13. 여자아이 원피스 14. 로맨틱 시트 15. 십자수 목욕타올 16. 담요 17. 유럽풍 쿠션 커버 18. 크리스마스 장식 화이트 19. 이니셜 샘플 20. 화분 커버 21. 행운 쿠션 22. 비밀 노트 23. 작은 사진 24. 자켓 25. 스카프 26. 전등 갓 27. 란제리 파우치 28. 식물 표지판 29. 자수 장식 소품 30. 모노그램 티타올 31. 앞치마 32. 핸드타올 33. 식탁 매트 34. 리넨 베갯잇 35. 잼 커버 36. 노트 커버 37. 꽃병 홀더 블루 38. 스니커즈 39. 알파벳 샘플 40. 가방 41. 여행 노트 42. 인형 43. 캔버스 운동화 44. 블라우스 45. 티타임 티타올 46. 테이블 냅킨 47. 비치타올 48. 과자 주머니 49. 샘플들 50. 러닝셔츠 51. 손수건 52. 침대 시트 53. 바닷가 모티브 54. 비치백 55. 자수도구 파우치이토록 쉽고 아름다운 프랑스자수와 십자수! 다양하고 예술적인 모티브와 도안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수와 십자수의 기본 스티치 7가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 이어 레드, 화이트, 블루 세 가지 색으로 나뉜 작품들을 소개한다. 프랑스 국기의 색과 똑같은 이 세 가지 컬러의 작품들은, 그래서인지 프렌치스타일 자수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작은 손수건 한 귀퉁이, 목욕타올과 티타올은 물론, 쇼핑백과 냅킨, 러너, 화분 커버, 스카프 끝자락까지, 그야말로 자신만의 향기를 새기듯 생활의 모든 소품에 자수를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소개된 작품 이외에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750여 개 넘는 모티브와 도안은 지금껏 보지 못한 풍부한 가짓수로, 취향과 느낌에 따라 골라서 수를 놓는 기쁨까지 준다. 끊임없이 새로운 감각을 찾아온 노고가 느껴지는 두 저자의 자수 작품들을, 보다 아름답게 잘 표현한 사진작가 프레데릭 뤼카노의 사진 이미지 또한 마음에 향기로 남을 만큼 매혹적이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블루, 레드, 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한 땀 한 땀 마음을 새기듯, 향기를 새기듯, 프랑스자수의 매력을 일상에 수놓아보기 바란다. 시크한 그녀가 수놓기에 빠진 이유… 세상이 어지럽고 마음이 어수선한 날이면 그녀는 자수바늘을 손에 잡는다. 까슬까슬한 리넨 천에 고운 빛깔의 실 한두 가닥으로 마술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수놓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차분해진다. 무늬 없는 무덤덤한 천 위에 푸른색, 붉은 색, 하얀 색의 실이 수놓아지면 그 천은 갑자기 생기를 띠고 특별한 표정을 담게 된다. 그녀는 그런 작지만 사랑스러운 천들의 변화가 무척 즐겁다. 천들에 표정이 생기고, 보잘 것 없던 물건에 의미가 생기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거듭나는 게 단지 한두 타래의 실과 자수바늘, 그리고 약간의 정성이면 가능하다는 게 못내 신기하다. 그래서 시크한 그녀는 수놓기를 시작했다. 쉽고도 아름답고 특별하고, 무엇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녀만의 자수 작품들이 그녀의 손끝에서 완성된다. 얇은 여름 원피스에서부터 로맨틱 시트, 물고기가 그려진 비치타올과 시원한 비치백, 란제리 파우치, 앞치마, 블라우스, 캔버스 운동화까지……. 그녀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소품들에는 그녀의 결 고운 마음뿐만 아니라 그녀의 향기까지 수놓아져 있다. 그녀와 함께 자신만의 향기가 스며있어 더욱 시크한 프렌치스타일 자수로 무늬 없는 일상에 수를 놓아보자.
미로에 빠지다 100
상상놀이 / 탁연상 (지은이) / 2018.07.01
8,800원 ⟶ 7,920원(10% off)

상상놀이취미,실용탁연상 (지은이)
101개나 되는 미로찾기 퍼즐을 5단계 난이도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공한다. 101개의 미로찾기 퍼즐에는 중복되지 않는 다양한 동물이나 캐릭터가 등장하여 지루한 느낌을 주지 않으며, 미로찾기 퍼즐에 몰입할 수 있도록 스토리와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엄마 코끼리가 되어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아기 코끼리를 찾기 위해 복잡한 미로를 헤쳐 나가는 스토리를 제공한다.미로의 역사 미로찾기 퍼즐의 효과 몰입이 중요한 미로찾기 01 해적이 숨긴 보물찾기 02 해적선으로 탈출하기 03 항해사 유령의 조타륜 찾기 04 선장 유령의 의수 찾기 05 북극곰 아기 찾기 06 아기 코끼리 찾기 07 아기 고양이 찾기 08 아기 하마 찾기 09 바닷속 미로에서 조개 찾기 10 집으로 쓸 조개껍질 찾기 11 상어를 피해 바닷속 미로 탈출하기 12 포근한 산호초 보금자리 찾기 13 고성 앞 미로 돌파하기 14 고성 미로에서 신검과 방패 얻기 15 묘지공원에 들어가기 16 나만의 묘지 차지하기 17 은은한 향의 치자나무 꽃 찾아가기 18 화려한 라일락 찾아가기 19 딱정벌레의 ‘천사의 나팔’ 찾기 20 모나코 나비의 튤립 찾기 21 멍멍이의 개껌 찾기 22 토깽이의 당근 찾기 23 바닷속 미로에서 오징어 찾기 24 겨울잠을 자기 전에 먹을 꿀단지 찾기 25 우주왕복선, 우주정거장에 도킹하기 26 우주비행사, 허블우주망원경에 접근하기 27 스타게이트 진입하기 28 스타게이트 워커 진압하기 29 레이싱카 탑승하기 30 레이싱 완주하기 31 자전거 타고 햄버거 픽업하기 32 오토바이 타고 피자 픽업하기 33 투탕카멘 왕, 피라미드로 돌아가기 34 아낙수나문 여왕, 스핑크스로 방문하기 35 뱀파이어 무덤에 침입하기 36 뱀파이어 퇴마하기 37 눈사람, 이글루스 찾아가기 38 산타클로스, 루돌프 만나러 가기 39 멍멍이, 집 찾아가기 40 수탉, 헛간 찾아가기 41 집 잃은 앵무새, 임시 둥지를 찾아나서다 42 흰머리 수리, 둥지로 돌아가기 43 열기구 풍선에 선물 싣기 44 비행선에 나무 상자 싣기 45 길 잃은 요트, 등대 발견하기 46 천체 망원경을 천문대에 전달하기 47 아이스하키 퍽, 네트에 넣기 48 야구공, 캐처에게 던지기 49 위기일발 다이버, 모선으로 돌아가기 50 스쿠버 다이버, 심해 사냥하기 51 저격총으로 과녁 맞추기 52 과녁에 박힌 화살 맞추기 53 금돼지 저금통에 1달러 저축하기 54 금고에 돈자루 보관하기 55 밀린 빨래, 드럼 세탁기로 빨래하기 56 후줄근한 츄리닝 다림질하기 57 비즈니스맨, 엘로우캡 탑승하기 58 신혼부부, 웨딩마차 탑승하기 59 롤라이플렉스 카메라 획득하기 60 명품 슈트케이스 획득하기 61 엔틱 커피 그라인더로 원두 갈아주기 62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 내리기 63 우아~하게 홍차 마시기 64 우아~하게 샴페인 마시기 65 비오는 날 어울리는 레인부츠 찾아 신기 66 맘에 쏙 드는 레드 슈즈 찾아 신기 67 애정하는 내 줄무늬 사탕 어디 갔니? 68 와! 페레로로쉐 초콜릿 냄새가 난다! 69 아기 코끼리 생일케익 찾아주기 70 배고픈 아기 곰에게 도넛 찾아주기 71 아기 양에게 초콜릿 쿠키 찾아주기 72 심부름 다녀오던 토끼, 아이스크림을 만나다 73 클래식 레코드판을 축음기로 감상하기 74 8090 음악을 카세트 라디오에서 감상하기 75 라디오 마이크를 스피커에 연결하기 76 아이포드를 헤드폰에 연결하기 77 헤어졌던 드럼과 심벌즈 상봉하기 78 바이올린과 첼로가 모여 연주하기 79 치킨을 맥주로 이끌어 치맥으로 단결하기 80 프렌치프라이, 콜라와 콜라보하기 81 A+ 등심, 바비큐 그릴에 구워먹기 82 예쁜 토스터로 토스트 굽기 83 아름다운 크라운피시 찾기 84 낚시배를 타고 거대한 청새치 찾기 85 체스 경기장에 체스 시계 전달하기 86 페니파싱 자전거 대회에 모래시계 전달하기 87 얄미운 토끼 쫓아가기 88 더위에 지친 펭귄, 얼음 찾아가기 89 아폴로 11호, 달에 착륙하기 90 밀레니엄 펠콘, 데스스타 찾아가기 91 우주왕복선, 지구로 귀환하기 92 우주탐사선 보이저호, 토성 탐사하기 93 할로윈 잭오랜턴으로 마법의 스프 만들기 94 마녀의 물약으로 마법의 스프 만들기 95 다트판 과녁 정중앙 맞추기 96 포켓볼, 당구대에 전달하기 97 고전명화, 필름 영사기로 감상하기 98 골프 카트 타고 18번 홀 찾아가기 99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선물 놓기 100 크리스마스 양말 속에 선물 넣기 101 전설의 다이어리를 찾아 글쓰기 해답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최고의 몰입 퍼즐 미로찾기! 잠시 고민을 잊고 스크레스를 해소하는 놀이 퍼즐 미로찾기! 다양한 캐릭터들이 미로 퍼즐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모양과 난이도(5개 단계)의 미로찾기 퍼즐 101개! 미로의 기원 미로의 기원은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인류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미로는 수천 년 전에 이집트와 크레타 섬에 세워졌던 건축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집트의 미로는 무려 기원전 5세기에 그리스 역사학자 헤로도토스가 발견한 라비린스(Labyrinth)입니다. 또 다른 유명한 고대의 미로는 크레타 섬 크노소스의 미노스 궁전에 있었습니다. 크노소스 미로는 기원전 15세기에 불타버렸지만 그 전설은 오랜 세월 동안 그리스와 지중해 전역에 전해졌습니다. 로마 시대에 와서는 크노소스 미로와는 달리 아름다운 모자이크 미로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로마의 미로는 4분할 사각형 형태였는데 중앙에 미노타우로스를 때리는 테세우스(Theseus)를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외부 침입자나 나쁜 기운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상징적인 용도로 미로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로는 어느 문화권에서나 이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몰입이 중요한 미로찾기 과거에 우리는 미로찾기 퍼즐은 어린아이가 재미로 하는 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로찾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몰입감을 통해 복잡한 일을 잊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작은 성취감을 얻는 소확행) 미로찾기를 즐기는 성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로찾기 퍼즐의 핵심은 몰입입니다. 종이 위의 선을 크노소스의 미로로 생각하고 감정을 몰입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토리와 시각적인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이왕 시간을 투자하여 퍼즐을 즐긴다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모양과 스타일의 미로를 제공하고, 미로를 이루는 직선 하나에도 미세한 떨림을 넣고, 스토리에 감정을 실을 수 있는 입체 캐릭터가 함께하는 미로찾기가 더 효과적인 것은 당연합니다. 미로에 빠지다 100의 특징 이 책이 다른 미로찾기 책과 다른 점은 미로찾기 퍼즐에 몰입할 수 있도록 스토리와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엄마 코끼리가 되어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아기 코끼리를 찾기 위해 복잡한 미로를 헤쳐 나가는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101개나 되는 미로찾기 퍼즐을 5단계 난이도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공합니다. 101개의 미로찾기 퍼즐에는 중복되지 않는 다양한 동물이나 캐릭터가 등장하여 지루한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미로찾기 퍼즐의 효과 미로찾기 퍼즐은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이르는 길을 찾아내는 상상놀이 퍼즐입니다. 출발점에서 나아가면 갈림길이 나타나며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다가 막다른 곳에 도달하면 다시 돌아 나와서 다른 길을 선택하는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여 구별하기 어려운 긴 미로를 통과하려면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며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복잡하고 큰 미로찾기 퍼즐에 집중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력을 유지하는 훈련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으며, 문제를 풀면 시원한 해방감과 성취감을 얻습니다. 미로찾기 퍼즐은 좌뇌를 사용하는 퍼즐입니다. 길을 선택하고, 그것을 기억하고, 실패했을 때(길을 잘못 선택했을 때) 갈림길로 돌아 나와야 합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미로가 아니라 종이 위에 있는 미로라고 하더라도 몰입하면 답답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미로찾기 퍼즐은 아이들이나 하는 장난이 아니라 그 옛날 그리스 신화 시절부터 현대의 영화(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을 뿜는 상상놀이인 것입니다.
탄탄한 글쓰기 공부
행성B(행성비) / 곽수범 (지은이) / 2022.01.12
18,000원 ⟶ 16,200원(10% off)

행성B(행성비)소설,일반곽수범 (지은이)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에게 ‘글쓰기’와 ‘독서’를 가르친 글쓰기 교수의 글쓰기 방법서이다. 삶과 일상, 공간과 도구, 학술적 글쓰기 등 다양한 시선에서 글쓰기를 바라보며 독자가 탄탄한 글쓰기로 나아가도록 이론과 경험을 공유한다. 이 책은 흔한 공식보다 더 중요한, 글쓰기의 기본기를 갖추도록 안내한다. 정교하게 검토하고 실험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쓰기 이론을 소개하는 동시에, 글쓰기를 업으로 삼으며 경험한 실용적인 조언을 함께 담았다. 《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를 바라보는 마음부터 어휘⋅첫 문장 열기 등 골격 만들기, 함께 쓰기⋅독자 인식⋅고쳐 쓰기 등 전문적인 글쓰기로 나아가는 길을 꼼꼼하게 보여준다. 또한 저자의 좌충우돌 실수담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글쓰기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을 다독이며 동행한다.책을 펴내며 1부_삶과 습관으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일까 일기, 쓸수록 나를 찾는다 글쓰기의 과거, 현재, 미래 글쓰기는 때로 반성과 성찰의 통로 글 쓸 시간을 못 찾겠어요 우리에겐 모두 글쓰기 전 습관이 있다 ‘쓰기’만큼 ‘읽기’가 중요한 이유 글쓰기도 어려운데 무슨 독서까지? 누구와 함께 쓸 것인가, 함께 쓰기 성공적인 글쓰기 모임을 위한 여섯 가지 요소 첫 문장을 여는 네 가지 방법 영화로 만나는 작가의 모습, 그리고 글쓰기 2부 _ 공간과 도구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 집이라는 글쓰기 공간 카페에서의 글쓰기 글쓰기에도 연료가 필요하다 터미널에서의 글쓰기 나만의 공간을 찾아서 장인이 아닌 나에게는 좋은 ‘도구’가 필요하다 문구류에 진심입니다 종이의 매력에 빠져 보시죠 어떤 프로그램과 앱을 쓰세요? 백업,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3부 _ 글쓰기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 텍스트 중심으로 살펴본 글쓰기 나의 글쓰기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글쓰기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학습하는 글쓰기에서 지식 생산의 글쓰기로 수십 년 동안 깁고 발전해 온 쓰기 이론 독자와 접점을 만드는 능력이 글쓰기 능력 나의 글은 어휘의 범주만큼 깊고 넓다 언어, 문화, 생각은 서로 얽혀 있을까? 자료 조사, 변화무쌍한 글감을 검증하는 기초 공사 고쳐 쓰기, 꼭 해야 하나요? 문단 - 고쳐 쓰기 문장 - 고쳐 쓰기 맞춤법, 문장을 정교하게 벼리는 일 피드백 받기, 피드백 없는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피드백 주기, 피드백 과정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 선물을 포장하는 마음으로 제목 짓기 글쓰기에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빠르고 쉽게 글 쓰는 ‘공식’은 없다 나는 나의 글이 계속 불안하다 책을 닫으며 참고문헌 정교한 이론과 일상 조언으로 배우는 탄탄한 글쓰기 글쓰기 책은 범람하고 있지만, 정작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론은 찾기 어렵다. 그것은 쓰기 교육의 역사가 짧은 우리 교육 현실의 문제이기도 하다. 《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영국과 미국에서 독서와 쓰기 교육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친 교수가 글쓰기 이론과 실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만났던 학생들, 영미권과 한국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각각 가르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 영어와 한글 사이를 가로지르며 되짚어 본 글쓰기의 본질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담은 지식 생산 글쓰기를 향함과 동시에 한국의 글쓰기와 영미권의 글쓰기를 비교하여 탐구하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또한 각국의 쓰기 이론을 요연하게 만나보며 내 글쓰기를 재정립하는 잣대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쓰기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이들, 글쓴이의 개인적 체험이나 성공담에 기댄 진부한 조언, 또는 여러 글쓰기 책에서 반복되는 비슷한 일화로는 만족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글쓰기와 관련된 답답함, 호기심, 궁금증을 차근차근 해결하도록 안내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와 얽힌 삶부터 습관, 공간, 도구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정교하게 검토하고 실험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방법론까지 만날 수 있다.” 삶과 습관, 공관과 도구, 글쓰기로 바라보는 탄탄한 글쓰기 《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삶과 습관으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가 삶에 뛰어든 순간을 소개하며 글쓰기를 대하는 기본자세를 안내한다. 또한 배움의 도구이자 기록인 글쓰기를 다각도로 살피며 의미를 짚어보고 친숙해지도록 이끈다. 시간 안배, 반성과 성찰, 습관화, 독서와 제대로 상호 작용하기 등 글쓰기를 일상으로 불러들이는 여러 방법도 소개한다. 2부 ‘공간과 도구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 글쓰기에 최적화된 공간을 찾는 방법부터 문구류까지 각종 도구를 짚어본다. 또한 메모와 백업 방법을 소개,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살핀다. 3부 ‘글쓰기로 바라보는 글쓰기 공부’는 본격적인 글쓰기 기술을 소개한다. 기존의 글쓰기 교수법을 분석한 후 현대에 맞게 확장, 학술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필사, 수사학, 다섯 문단 구조 등 기본기를 짚어보고 지식 생성 단계를 목표로 둔 글쓰기 능력의 발달 과정을 검토한다. 또한 독자와 접점 만드는 법, 좋은 제목 짓는 법, 피드백 주고받기의 중요성 등 소통하는 글쓰기에 꼭 필요한 영역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영미권과 한국어 글쓰기 이론을 비교해 지향해야 할 미래 비전까지 다룬다. 문해력, 어휘, 외래어 등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각종 이슈를 들여다보며 청소년 언어 능력에 대한 오해를 살펴보고, 유연함과 시대성을 갖춰야 함을 일러준다. 《탄탄한 글쓰기 공부》는 글쓰기를 바라보는 마음부터 골격 만들기, 전문적인 글쓰기로 나아가기를 꼼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따뜻한 격려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차분히 읽어도 좋고, 손이 가는 대로 펼쳐서 읽어도 좋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이나 조언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 나는 각각의 내용이 나름의 의미와 장점이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면면을 독자들이 자유롭게 받아들이고, 나누고,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기를 기대한다.”일기처럼 활용하는 SNS는 그냥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점이 많다. 식단, 공부량, 운동 일지를 꾸준히 올리면서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일기를 써나가는 모습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 글을 읽은 사람들이 코멘트를 남기거나 정보를 교환하는 매개가 된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렇게 소통하는 일기는 본문을 물꼬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장이 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피드백 없는 글쓰기는 외롭고, 발전이 더디기 때문이다. (중략) 독자를 의식한 글쓰기와 독자를 고려하지 않는 글쓰기는 분명히 다르다.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글, 독자가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글을 쓸 줄 아는 것은 굉장히 크고 놀라운 능력이다. 아무런 관심이 동하지 않는 수많은 텍스트를 떠올려 보면 더욱더 그렇다. 정보 수집과 사유는 다르다. (중략) 책이 지루한 인쇄물로, 시대에 뒤떨어진 소통 방식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 방식을 이해하거나 하나의 생각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읽어야 한다. 어떤 문제 이면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에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것만으로는 어렵다. 환기력 있는 사유는 때로 정확하거나 섬세하고, 때로 복작거리며 혼잡한 문장을 통해 표현되는데, 이는 종종 난해한 문장과 문단으로 발현된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문장과 분투해야 한다. 미시간 대학 넬 듀크Nell K. Duke 교수와 버클리 대학의 데이비드 피어슨P. David Pearson 교수는 뛰어난 읽기 능력을 갖춘 독자가 주로 사용하는 읽기 전략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뛰어난 독자의 읽기 전략• 뛰어난 독자는 ‘능동적으로’ 읽는다. • 뛰어난 독자는 읽을 때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들은 읽는 중간중간 계속 텍스트를 평가하고 정해둔 목표에 부합하는지 확인한다. • 뛰어난 독자는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텍스트 전체를 ‘훑어보고’, 읽기 목표에 맞추어 텍스트의 전체 구조와 세부 항목을 확인한다. (하략)
미래 경영의 지배자들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롤프 옌센 지음, 서정환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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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롤프 옌센 지음, 서정환 옮김
1990년대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먼 미래에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달걀부터, 은행, 여가 활동, 기업의 조직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썼다. 그로부터 20년 후 우리는 그가 쓴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가 예측한 드림 소사이어티가 본격화되었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철저히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화가 극에 달했을 때 사람들의 감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통해 기업, 시장, 사람들의 일상생활, 여가 등이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드림 소사이어티로 들어가고 있을 때 홀로 정보사회에 남아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기업과 시장을 이해하는 지침이 되는 책이다. 추천사 들어가며 PART1 미래주의, 그리고 드림 소사이어티에 도달하는 과정 022 인류사를 관통한 질주 039 시간이란 무엇인가 045 미래를 장애물로 여긴다면, 당신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048 ‘전략’은 잊어버려라 056 상품은 부차적인 것이 된다 061 기계가 감성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킬 것이다 063 21세기에 승리하는 기업 068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원재료 072 좋은 일로 성공한다 074 피 흘리지 않는 전쟁 076 대 안 078 드림 소사이어티 그 이후 PART2 이야기와 이야기꾼을 위한 시장 087 모험 판매 : 소 - 중 - 대 - 특대 102 연대감·친밀함, 우정 그리고 사랑을 위한 시장 117 관심의 시장 132 ‘나는 누구인가who-am-I’ 시장 147 마음의 평안을 위한 시장 161 신념을 위한 시장 PART3 힘든 일에서 힘든 재미로, 기업에서 부족으로 175 힘든 일에서 힘든 재미로 197 기업은 부족이다 214 부족에서 성공하는 법 - 힘든 재미를 일의 개념으로 216 미래의 직함들 218 힘든 재미가 정말로 일인가 PART4 애정 어린 가족주식회사, 그리고 새로운 여가시간 224 애정 어린 가족주식회사 228 가족회사 237 사랑이 지속되는 한 248 새로운 여가시간 256 가족팀 형성 258 드림 소사이어티의 여가시간 265 CIFS 원탁회의 267 감성 조깅 269 직접 참여하는 정치 PART5범세계적 사업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 277 개 관 283 범세계적 사업을 위한 환경조성 288 우리 부모 세대의 고생 291 드림 소사이어티 후보국가들 295 중산층은 범세계적이 된다 297 마을에서 거대도시로 302 범세계적인 시장을 잡아라 307 병사 없는 전쟁 312 드림 소사이어티의 도래를 연기하고 싶은가 315 범세계적 사업설계된 미래, 거대한 시나리오가 실현된다! “소비자들은 좁은 닭장 안에 갇힌 암탉보다 자연에서 자란 암탉이 낳은 달걀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모든 달걀이 이런 방식으로 생산될 것이다. 전통적인 생산품인 달걀에 동물윤리와 시골의 건강하고 낭만적인 이야기가 덧입혀지면서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사람들은 그 이야기에 대해 몇 배의 값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매일 식탁에 오르는 달걀의 형태는 몇 만 년이 지나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 어느 농장에서 생산하든 마찬가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사는 스마트폰 원격 조정으로 관리되고, 사람이 아닌 로봇에 의해 달걀이 수거되며, 생산 기간은 단축되고, 생산량은 극대화되더라도 달걀의 가치는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그보다 사람들은 청정한 자연에서 좋은 것을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건강한 달걀을 2배 더 비싼 값에 사들인다. 달걀이 가진 이야기가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음으로써 달걀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제 자동화 기계를 이용해 달걀을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하는 데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달걀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롤프 옌센이 예측한 드림 소사이어티의 핵심이다. 1990년대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먼 미래에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달걀부터, 은행, 여가 활동, 기업의 조직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썼다. 그로부터 20년 후 우리는 그가 쓴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가 예측한 드림 소사이어티가 본격화되었다. “기계가 우리를 감동시킬 것이다. 자동화와 감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가 창조될 것이다. 컴퓨터가 스스로를 가르칠 수 있다면, 컴퓨터가 로이드 웨버의 음악보다 인기 있는 음악을 작곡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인간이 운전하는 자동차와 컴퓨터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벌이는 그랑프리 경주가 펼쳐지고, 소설, 작곡, 영화감독, 기업 전략과 비전 설계 등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여겨온 지력을 컴퓨터가 대신할 것이다. 인간이 기계에게 물리적인 힘을 빌렸다면, 이제는 인간이 기계에게 지력을 빌릴 것이다.” 인간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결에서 AI가 완승을 거두면서 딥러닝(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의 충격에 사로잡혔던 것이 불과 1년 전의 일이며, 이것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기계가 인간이 하는 근력노동의 99%를 대신하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은 재미를 위해서 근력을 사용할 것이다.” “중국은 2030년경 미국과 같은 생활수준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또한 2020년 후라야 중국에 확실한 자동차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전통적인 사무실은 당구대, 농구 코트, 침대, 샤워 시설까지 갖춘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일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여가에 시간을 쏟게 될 것이다.” “과거의 생활양식을 모방하거나 회귀할 것이다. 농사짓는 전원생활이 유행할 수도 있다. 고의적으로 기술의 진보를 거부하는 생활이 되는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지속된 물질우위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정보화 사회에 돌입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리라 여겼던 운동 기구와 운동화 시장은 기술 혁신을 통해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근력 노동을 기계가 대체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들의 근력을 재미를 위해 쓰기 때문이다. 롤프 옌센이 예측한 사무실의 변화는 구글을 필두로 점차 보편적인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다. 아날로그 열풍은 이미 10년 전에도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으나 디지털과 자동화 시대의 절정에 이른 지금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동물 복지 인증 목초 먹은’ 닭이 낳은 달걀로 아침 식사를 하고, 복합 쇼핑몰에서 물놀이를 하고, 피곤한 눈으로 레고 성을 만드느라 밤을 지새운다. “과거는 아찔한 속도로 지나가고 미래는 우리를 향해 속도를 높이며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져서 거의 현재의 일부가 되었다. 따라서 경쟁에 앞서 몇 단계 미리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상품과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지침서 기계화와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1?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디지털 및 자동화 시스템이 보편화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가상의 세계가 실제 세계를 제어하는 4차 산업혁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계가 인간의 노동 99%를 감당하는 사회, 바둑을 두고 음악을 작곡하고 소설을 쓰는 AI, 인간이 기계에게 지능을 빌리는 시대, 정보화와 자동화 이후의 시대, 우리는 무엇에 열광할 것인가!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상생활까지 모든 것을 제어하는 시대, 그렇다면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인간의 꿈과 감성’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다.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이었다.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꿈(스마트폰), 새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꿈(비행기), 달나라를 여행하는 꿈(달 착륙), 획기적인 기술 뒤에는 항상 꿈이 있었다. 꿈이 현실을 창조하고, 꿈이라는 재료로 미래가 만들어진다. 그러한 의미에서 롤프 옌센은 정보화 사회가 끝나고 새롭게 도래할 사회를 드림 소사이어티라고 정의했다. 수천 년 동안 지속된 물질우위 시대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담은 서비스와 제품에 기꺼이 비싼 값을 치른다. 미래의 시장에서 이기려면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호소할 수 있어야 하며, 지금이야말로 상품과 서비스에 감성을 덧붙일 때라고 말한다. 롤프 옌센은 수치와 데이터의 흐름이나 AI가 발전해 나가는 방향으로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철저히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화가 극에 달했을 때 사람들의 감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통해 기업, 시장, 사람들의 일상생활, 여가 등이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드림 소사이어티로 들어가고 있을 때 홀로 정보사회에 남아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기업과 시장을 이해하는 지침서로서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변화가 당신을 창조하기 전에 당신이 변화를 창조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디즈니의 성장에서 거의 절반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디즈니 전 CEO 마이클 아이즈너 “과거 300년 동안 서구사회는 변화의 폭풍 속에 있었다. 이 폭풍은 가라앉기는커녕 그 세력을 더하고 있다.”-엘빈 토플러 미래 세계에는 누가 부를 차지하는가? 미래를 지배할 6대 시장을 주목하라! 1. 모험 시장Adventures for Sale 만년설 여행, 빙하 여행 등 사람들은 자연과 모험을 경험하는 데 기꺼이 투자한다. 모험을 극복한 이야기만큼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2. 친밀감 시장Market for Togetherness, Friendship, and Love 복합 쇼핑몰, 카페의 성장, 이벤트 관련 시장, 결혼식, 장례업, 영화 음악,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비스와 상품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인다. 3. 관심 시장Market for Care 자비를 베풀고, 위로하고, 치료하고, 도움 주고, 행복을 주는 서비스가 각광받는다. 따라서 애완동물, 장난감, 건강, 치료, 종교 시장이 활성화되고, 기부하는 기업과 소위 말하는 착한 기업이 주목을 받는다. 4. ‘나는 누구인가’ 시장Who-Am-I Market 필요해서 사는 물건이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시장이 성장한다. 5. 마음의 평안 시장Market for Peace of Mind 안정감을 주는 인테리어, 자연 친화, 가족의 가치, 과거로 회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일에 돈과 에너지를 쏟는다. 6. 신념 시장Market for Convictions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외면된다. 환경과 나눔, 복지 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진 기업이 성장한다.* 미래는 당신을 날마다 방문하고 있다 과거는 아찔한 속도로 사라져 가고 있고, 반면 미래는 우리를 향해 속도를 높이며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져서 거의 현재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쟁에 앞서 몇 단계 미리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래는 시간당 60분의 속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우리는 다행히도 미래가 한 번에 하루씩 다가온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상은 시계와 달력으로 측정된 기계적인 시간이다. 한편 우리는 천문학적으로 또는 계절의 변화를 통해서 시간을 잴 수도 있다. 이것은 우주의 시간이다.* 우리는 왜 이야기를 갈망하는가?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말이나 이미지 또는 글로 표현된 신화나 동화, 전설과 함께 살아왔다. 시대를 막론하고 유목민과 고대 그리스인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에게는 각자의 이야기와 전설이 있었다. 이는 마치 인간이 항상 도구를 사용하고 음식과 주거지를 찾았던 것과 같다. 다시 말하면, 이야기를 갈망하는 마음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의미, 즉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정의의 일부이다. 우리는 항상 물리적 세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세계에서도 살아온 것이다.* 경쟁, 위험, 모방, 짜릿함. 이 요소들은 어린이들의 놀이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의 개념인 ‘힘든 재미’를 정의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드림 소사이어티의 기업에서 하는 일이다. 처음 세 가지 요소는 이미 많은 일에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마지막 요소인 짜릿함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부족하다. 직업에서의 만족은 생활의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일을 하면서 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다. * 당신이 어느 기업에 고용되건 미래에 당신의 직함은 무엇일까? 살아 있는 기업의 참여자는 살아 있는 직함, 살아 있는 직업과 더불어 살아 있는 일을 할 것이다. 몇몇 정보사회의 직함이 남아있겠지만, 구직·구인광고와 사무실에는 새로운 직함이 등장할 것이다, * 인구와 부가 증가하면서 찾아다닐 수 있는 자연은 점점 줄어든다. 2020년 건조지역의 야생생물 거주지는 지도상에 몇 개의 점으로 줄어들 것이다. 지난 세기 동안 길과 빌딩 그리고 사람들이 타잔의 구역을 침범해서 포장해 버렸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희귀해진 야생의 자연을 방문하고 싶어 할 것이다.* 범세계적으로 문화의 충돌이 발생하고, 상이한 가치체계가 공존할 것이다. 기업들은 범세계적인 시장을 차지하고 상품을 통해 문화적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도전해야 한다.
까말라실라의 수행의 단계
지영사 / 까말라실라 (지은이), 오기열 (옮긴이) / 2018.06.22
18,000

지영사소설,일반까말라실라 (지은이), 오기열 (옮긴이)
머리말 … 4/ 해제 … 13 |상편| 1부 일체지의 원인: 연민심, 보리심, 실천행 … 23 1. 붓다의 모든 법의 뿌리: 연민심 … 23 왜 연민심이 모든 불법의 뿌리인가 … 23 어떻게 연민심을 일으키는가 … 26 어떤 순서로 연민심을 수습하는가 … 29 2. 대승에 들어가는 문: 보리심 … 32 어떻게 보리심을 일으키는가 … 32 보리심이 성숙된 결과는 어떠한가 … 33 원보리심과 행보리심 … 36 3. 보살의 실천행: 방편과 지혜 … 40 보살의 실천행이란 무엇인가 … 40 왜 방편과 지혜를 수습해야 하는가 … 48 어떻게 지혜를 수습하는가 … 52 반복하여 수습하기: 사마타와 위빠사나 … 67 보살의 수행도: 방편과 지혜 … 99 2부 붓다의 길 12단계 … 104 *상편 후주 … 115 |중편| 1부 일체지는 어떤 원인과 조건에서 생겨나는가 … 125 1. 연민심… 128 일체지의 뿌리는 연민심이다 … 128 연민심 일으키기 … 130 2. 보리심… 134 세속보리심 일으키기 … 134 승의보리심 일으키기: 사마타와 위빠사나 … 135 3. 방편… 165 일체지는 보시 등 방편에 의해 완성된다 … 165 방편과 지혜로 무주열반을 성취한다 … 167 보살의 지혜와 방편은 무엇인가 … 172 2부 연민심과 보리심과 방편을 수습한 결과는 무엇인가 … 175 *중편 후주 … 181 |하편| 1부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결합하는 수행도 … 187 1.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인식대상은 무엇인가 … 189 2. 어떻게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결합하여 수습하는가 … 192 준비단계 … 192 여래의 존상에 마음을 집중함 : 사마타 … 193 여래의 색신의 영상에 대해 관찰함 : 위빠사나 … 194 모든 법을 포섭한 것에 마음을 집중함 : 사마타 … 195 진실에 대해 낱낱이 관찰함 : 위빠사나 … 196 인무아와 법무아의 진실에 마음이 확고하게 머물게 하기 … 201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결합한 수행도의 성취 … 203 2부 잘못된 견해에 대한 논파 … 210 1.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행하지 말라!”는 말의 논파 … 210 논리에 의해 논파하기 … 212 경론의 말씀에 의해 논파하기 … 215 2. “업이 소진하여 해탈한다”는 말은 왜 옳지 않은가 … 222 논리에 의해 논파하기 … 223 경론의 말씀으로 논파하기 … 224 3. 그 외 4가지 잘못된 견해에 대한 논파 … 230 예리한 근기를 가진 자는 수행이 필요없다는 견해 … 230 보살지에 들어간 사람은 근기가 무딘 자라는 견해 … 231 선정만 수습하면 다른 바라밀은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 … 233 오직 지혜바라밀 혹은 공성만 수습하면 된다는 견해 … 234 3부 방편과 지혜를 함께 수습하여 무분별의 법계를 증득한다 … 236 *하편 후주 … 242 부록 1:과 … 252 부록 2: 붓다의 3신과 4가지 본래지 … 264 부록 3: 까말라실라의 저술 … 284 *찾아보기 … 289 / *참고도서 … 295 / *옮긴이 후기 … 302돈오頓悟인가? 점수漸修인가? 한국불교에 아직도 논쟁 중인 이 문제에 대한 근원을 탐색한다. 불교의 성립 이래 붓다의 깨달음을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늘 있어왔다. 그리고 한국불교에도 아직 이 논쟁이 유효하다. ‘돈오頓悟(홀연한 깨달음)’인가? ‘점수漸修(점차적인 수행을 통한 깨달음)’인가?에 대한 논쟁은 불교사상사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의 하나인 8세기에 티벳 삼얘사에서 벌어진 이른바 ‘삼얘논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논쟁의 배경 티벳의 38대법왕인 티송데째은 국토를 확장한 후에, 티벳인들의 거친 마음을 순화시키기 위해서 토착종교인 뵌교를 금하고 761년에 불교를 국교로 선포하였다. 또한 인도의 위대한 성취자들인 산따락시따와 빠드마삼바바를 티벳으로 초청하였고, 삼얘대사원을 건립하였다. 티벳에 현교와 밀교를 포함한 대승의 가르침이 퍼져나가기 시작했지만, 이미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선불교도 큰 세력을 지니고 있었다. 승려들뿐만 아니라 대신들까지 파벌이 나뉘어진 것을 보고 법왕은 중국 선종을 대표하는 마하연과 인도 불교 법맥을 이은 까말라실라(연화계蓮花戒) 간에 논쟁을 벌이도록 하였다. 3년에 걸친 논쟁 끝에 까말라실라(연화계蓮花戒)가 승리하였는데, 이 책은 그 기록의 산물이다. 이 책의 불교사상사에서의 중요성 〈수행의 단계〉는 이후 불교사상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아띠샤(980~1054)의 〈보리도등론〉은 하사도·중사도·상사도를 구분하여 설하고, 보리심과 사마타와 지혜바라밀을 포함하여 68개의 게송으로 요약했는데, 〈수행의 단계〉로부터 영행을 받은 것이다. 쫑카파(1357~1419)는 티벳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논서 중 하나이며 겔룩파의 에비수행서인 〈람림(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저술하였는데, 이는 〈수행의 단계〉와 〈보리도등론〉을 근간으로 한 것이다. 또한 닝마의 예비수행서인 〈꾼상라매섈룽(위대한 수행의 가르침)〉, 까규의 〈람림타르걘(해탈장엄론)〉, 샤꺄의 〈람대(도과론)〉 등이 단계적 수행체계를 제시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히말라야 북쪽 설산의 땅 티벳으로 들어 간 인도불교가 활짝 꽃을 피워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이바지 한 중요한 논서이다.
사이공 패망과 내부의 적
비봉출판사 / 배정호 (지은이)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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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출판사소설,일반배정호 (지은이)
베트남의 분단과 전쟁, 베트남민주공화국의 통일전선전술과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의 투쟁과 북베트남과의 관계, 베트남민주공화국맹의 남베트남 공산혁명전략과 투쟁, 자유월남의 내부의 적과 제3세력, 자유월남의 패망 이후 반정부 인사들의 운명 등이다. 특히 이 책에는 자유월남의 대통령 고문인 부 응옥 냐, 언론인 팜 쑤언 언, 총참모부의 응웬 휴 하잉 장군, 사이공경찰청장 찌에우 꾸억 마잉 등이 어떻게 북베트남의 스파이로 포섭되었고, 북베트남의 스파이로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머 리 말 일러두기 서장 베트남전쟁의 교훈 1. 지도자의 리더십과 구심력의 중요성 2. 국민 통합과 국론 결집의 중요성 3. 통일전선전술과 베트남공화국의 내부붕괴 4. 파리평화협정과 미군 철수 그리고 베트남공화국의 패망 5. 내부의 적과 정보기관의 중요성 6. 공산주의자들의 위장 평화공세 경계 제1장 베트남의 분단과 전쟁 1.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중국 · 영국의 베트남 분할 점령 2. 제1차 베트남전쟁(1946.12.-1954.5.)의 승리와 재분단 3. 베트남민주공화국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 4. 호치민 루트 5. 제2차 베트남전쟁(1959.1.-1973.1.)의 발발 6. 통킹만 사건(1964.8.)과 미군의 본격적인 전쟁 개입 7. 베트남민주공화국의 정규군 투입과 중국 · 소련 · 북한의 지원 8. 뗏 대공세(1968)와 반전 여론 및 반전운동 9. 파리평화협정과 미군철수 10. 파리평화협정과 제3차 베트남전쟁(1974.10.-1975.4.) 11. 수도 사이공의 함락과 베트남공화국의 패망(1975.4.30) 제2장 베트남민주공화국의 통일전선전술과 민족통일전선 그리고 남베트남 내 거점 확보 및 투쟁 1. 민족통일전선의 발전과 특징 2. 남베트남의 거점 설립 3. 민족통일전선을 통한 세력 증강 4. 민족통일전선의 베트남공화국 내부로의 침투 5. 민족통일전선의 투쟁과 활동 제3장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의 투쟁과 북베트남과의 전략적 관계 1. 베트남 공산주의자와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의 결성 2.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의 특성 3. 1960년 초기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의 활동과 투쟁 4. 뗏 공세(설 공세)와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의 투쟁과 활동 5.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과 북베트남의 전략적 관계 제4장 베트남민주공화국의 공산화 혁명전략과 베트남공화국에 대한 투쟁 1. 베트남민주공화국의 남베트남 공산화전략 2. 남베트남의 분열과 응오 딘 지엠 정권(1955.10.-1963.11.)의 붕괴 3. 국가체제의 약화와 응웬 반 티에우 정권(1967.9.-1975.4.)의 붕괴 4. 불교계의 저항운동과 반정부 투쟁 5. 학생들의 저항운동과 반정부 투쟁 제5장 베트남공화국의 제3세력과 내부의 적 1. 베트남공화국 정보기관의 약화와 북베트남 스파이들의 침투 2. 베트남공화국의 제3세력 3. 베트남전쟁의 전설의 스파이, 대통령의 정치고문 부 응옥 냐 4. 베트남전쟁의 최고스파이, 언론인 팜 쑤언 언 5. 북베트남의 스파이, 베트남공화국 총참모장의 보좌관 응웬 휴 하잉 준장 6. 대통령궁을 폭격한 남베트남의 공군 조종사 응웬 타잉 쭝 7. 북베트남의 첩자, 사이공경찰청장 찌에우 꾸억 마잉 제6장 베트남공화국의 패망 이후 반정부 인사들의 운명 1. 광범위한 강제수용과 세뇌교육을 예고한 전주곡 2. 승리에 도취한 월맹의 일방통행식 체제통합 3. 강압적으로 전개된 사회주의적 통합정책 4. 인권유린의 현장이 된 재교육 수용소 5. 울타리 없는 포로수용소, 신경제구역(NEZ) 6. 또 등 돌릴까 … 반정부 인사 먼저 숙청 7. 운명을 건 탈출 ‘보트피플’ 8. 흔적 지우기와 체제 동화 결장 월남 패망이 한반도 통일에 주는 시사점 1. ‘잊혀진 전쟁’에서 배워야 할 교훈 2. 북한의 통일전선전술 3. 김정은 정권의 대남공세와 우리의 대응 필진 소개 색 인1960년대 월맹이라고 불리던 베트남민주공화국은 세계 최강국 미국에게는 물론, 자유월남에 비해서도 군사력과 국력이 열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민주공화국은 베트남전쟁에서 미국과 자유월남을 상대로 승리하고 통일을 이루었다. 인도차이나반도의 약소국가 베트남민주공화국이 어떻게 세계 최강국 미국과 자유월남을 상대로 승리하였을까?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응하여 집필된 책이 바로 「사이공 패망과 내부의 적-베트남전쟁과 통일전선전술-」이다. 이 책은 베트남전쟁에 대해 군사적 측면의 분석을 넘어 정치전략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분석과 설명을 시도한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의 분단과 전쟁, 베트남민주공화국의 통일전선전술과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의 투쟁과 북베트남과의 관계, 베트남민주공화국맹의 남베트남 공산혁명전략과 투쟁, 자유월남의 내부의 적과 제3세력, 자유월남의 패망 이후 반정부 인사들의 운명 등이다. 특히 이 책에는 자유월남의 대통령 고문인 부 응옥 냐, 언론인 팜 쑤언 언, 총참모부의 응웬 휴 하잉 장군, 사이공경찰청장 찌에우 꾸억 마잉 등이 어떻게 북베트남의 스파이로 포섭되었고, 북베트남의 스파이로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배정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편저자로 총괄 기획하였고,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최용호 전쟁과 평화연구소장이 필진으로 참가하였다. 베트남사회과학원의 Trn Quang Minh 동북아연구소장, Pham Hong Thai 동북아연구소 부소장, Dinh Quang Hai 역사연구소 소장 등도 초고 작성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Hoang Chi Bao 전 베트남사회과학원 원장, Le van Cuong 전 전략연구원장, Le The Mau 군사전략연구원 연구위원, Le van Sang 아시아태평양 저널 편집장 둥은 「베트남전쟁과 정치전략에 관한 집중토론회」에 참가하여 이 책의 질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설명들을 해주었다. 「사이공 패망과 내부의 적-베트남전쟁과 통일전선전술-」은 한국-베트남 전문가들의 공동 작품이다.현대전쟁사에서 베트남전쟁은 베트남민주공화국이 상대적으로 국력과 군사력이 월등히 강했던 세계 최강의 미군과 연합군, 베트남공화국을 상대로 싸워 승리한 전쟁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서관 교회 이야기
세움북스 / 양승언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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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소설,일반양승언 (지은이)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5권. 간판도 예배당도 없는 ‘도서관 교회 이야기’를 소개한다. 교회 문턱을 없애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다움교회 이야기다. 다움교회는 교회의 본래 이름보다 ‘도서관 교회’라는 별명으로 이웃들에게 알려진 교회이다.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서관’으로 내주었기 때문이다. 본서에는 교회가 세워져 가는 과정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교회를 경험했던 지역 주민들과 성도들의 생생한 증언들도 담겨 있다. 지역 주민들의 편지와 봉사자들의 소감, 독서 모임과 이웃사랑 사역에 참여한 이들의 소감, 교회를 세워 가는 성도들의 눈물과 땀, 감동과 감사의 간증들을 통해 독자들은 복음으로 살아 내는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될 것이다.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추천사 · 5 제목 이야기 · 11 Prologue_이야기가 힘이다 · 13 제1부 선교적 공동체 왜 선교적 교회인가 · 22 재정의 1/3을 선교에 사용하다 · 25 도서관 사역을 시작하다 · 31 도서관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다 · 36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40 자원이 부족해요? · 44 비전 공유가 이루어지다 · 46 간판이 없는 교회 · 52 교회 공간의 선교적 활용 · 54 핵심은 사람이다 · 59 도서관 프로그램 · 63 어머니 모임이 시작되다 · 65 세상을 연결하다 · 73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배우다 · 79 다문화 가정 사역이 시작되다 · 83 잎사귀 하나를 그리다 · 92 제2부 조각보 공동체 왜 조각보 공동체인가? · 98 이름 없는 교회 · 102 죽음이 비전인 교회 · 112 허술하고 미련한 교회 · 118 다움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배 · 124 이웃사랑 기금 · 130 소그룹, 공동체의 모세혈관 · 138 우리가 자랑해야 할 두 가지 · 148 제3부 훈련 공동체 왜 제자훈련인가? · 152 하나님의 목적 · 158 하나님의 방식 · 167 영적 성장의 원천 · 172 지식을 넘어선 성장 · 175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 · 181 강한 군사로 성장 · 186 한 사람의 마음 · 192 Epilogue_마지막 대화 · 199⚫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 허술하고 부족해 보이지만 동네 사람들로 북적이는 신기한 교회 이야기 ⚫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 공간의 선교적 활용과 대안을 말하다! ⚫ 교회의 나눔과 섬김을 경험했던 지역 주민들과 성도들의 생생한 증언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에서는 간판도 예배당도 없는 ‘도서관 교회 이야기’를 소개한다. 교회 문턱을 없애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다움교회 이야기다. 다움교회는 교회의 본래 이름보다 ‘도서관 교회’라는 별명으로 이웃들에게 알려진 교회이다.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서관’으로 내주었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조금 주춤하지만, 그럼에도 교회는 여전히 어린아이들과 지역 주민들로 북적인다. 자신들보다 세상을 먼저 생각하고 섬김과 나눔을 앞세우는 문화가 교회 사역의 중요한 토대이자 가치가 되어, 지역사회의 사랑받는 교회로서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다. 본서에는 교회가 세워져 가는 과정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교회를 경험했던 지역 주민들과 성도들의 생생한 증언들도 담겨 있다. 지역 주민들의 편지와 봉사자들의 소감, 독서 모임과 이웃사랑 사역에 참여한 이들의 소감, 교회를 세워 가는 성도들의 눈물과 땀, 감동과 감사의 간증들을 통해 독자들은 복음으로 살아 내는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될 것이다.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