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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이미지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문학판 | 부모님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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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현종 문학 에디션 1권. '꽃'의 시인 김춘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는 20세기의 인상적 시인이자 독일의 뛰어난 서정 시인이다. 릴케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세계를 내면적으로 들여다보고 삶을 극복하는 하나의 예술이 된다.

철학적인 반성과 내적 세계의 감성을 마치 형상을 그려주는 듯한 아름다운 언어 안에 잡아둠으로써 릴케의 시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으며, 실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이상으로 가득 찬 유토피아적 공간을 창조한다. 고독한 개인만이 심오한 사물의 법칙 아래 놓인다고 생각했던 릴케는 '사물시'의 세계를 개척했고, 끊임없이 자신의 시를 회의하고 모색하면서 말년에는 명작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와 '두이노의 비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세계 시문학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릴케의 시가 이번에 정현종 시인의 번역본으로 문학판에서 처음으로 간행된다. 네루다와 로르카 시의 번역가로 유명한 정현종 시인이 릴케의 시 한 편 한 편을 심혈을 기울여 우리말로 옮기고 감상을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 '가을날'을 비롯해, 평소 정현종 시인이 좋아하고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릴케 시 20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한국현대시에 언어의 미학과 사유의 우주를 펼쳐 보인
정현종 시인의 릴케 시 육필 감상


“얼마나 깊고 높고 드넓은 울림을 갖고 있는가!
릴케의 영혼이야말로 천사이다” - 시인 정현종

치열한 고독과 명상.신비의 시인, 릴케

‘꽃’의 시인 김춘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는 20세기의 인상적 시인이자 독일의 뛰어난 서정 시인이다. 릴케에게 시를 쓴다는 것은 세계를 내면적으로 들여다보고 삶을 극복하는 하나의 예술이 된다. 철학적인 반성과 내적 세계의 감성을 마치 형상을 그려주는 듯한 아름다운 언어 안에 잡아둠으로써 릴케의 시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으며, 실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이상으로 가득 찬 유토피아적 공간을 창조한다. 고독한 개인만이 심오한 사물의 법칙 아래 놓인다고 생각했던 릴케는 ‘사물시’의 세계를 개척했고, 끊임없이 자신의 시를 회의하고 모색하면서 말년에는 명작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와 「두이노의 비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세계 시문학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릴케의 시가 이번에 정현종 시인의 번역본으로 <문학판>에서 처음으로 간행된다. 네루다와 로르카 시의 번역가로 유명한 정현종 시인이 릴케의 시 한 편 한 편을 심혈을 기울여 우리말로 옮기고 감상을 덧붙인 번역본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은 릴케 시의 진수를 완상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잃어버린 사물의 신비를 일깨우고 세계를 팽창시키는 힘

숨 쉬라: 너 보이지 않는 시여! 완성하라
우리 자신의 본질과 우주의
교환을. 너 평형추여
거기서 내가 운율적으로 생겨나는.

단 하나의 파도―움직임, 그게
점차 바다가 된 것이 나인;
너, 우리의 모든 바다 중에 제일 포용적이니―
공간에서 자라난 따뜻함.

공간의 얼마나 많은 영역이 이미
내 속에 있는가. 내 헤매는 아들 같은
바람이 있다.

공기여, 너는 내가 흡수되었던 장소들로 가득 찬 나를 아는가?
너는 부드러운 나무껍질,

  작가 소개

저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하에 있던 보헤미아의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11세에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이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다. 이후 육군고등사관학교에 진학하지만 결국 자퇴하고 1896년 뮌헨에서 운명의 여인이자 연인 관계를 뛰어 넘어 평생 정신적 교감을 나눈 벗인 루 안드레아스-살로메를 만나 시인으로 살겠다고 결심한다.19세에 첫 시집 『삶과 노래』의 자비 출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한 감상을 살로메에게 보내려고 쓴 『피렌체 일기』, 체코 독립운동을 다룬 단편집 『프라하의 두 이야기』,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예술에 영향을 받은 『신시집』 등을 썼다.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이 탐구의 대상으로 삼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비롯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형상 시집』, 『두이노의 비가』, 『말테의 수기』 등 2천 편이 넘는 다양한 시, 소설, 희곡, 산문이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폴 발레리, T.S. 엘리엇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릴케는 1926년 스위스의 발몽에서 51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릴케는 생전에 ‘자기 본성의 풍부한 수확’을 편지에 남겼다고 스스로 고백할 만큼 1만여 통이 넘는 많은 편지글을 남겼는데, 십 대에 시작되어 세상을 떠나기 2주 전까지 계속된 그의 편지는 현재까지 29권의 서간집으로 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삶과 예술, 고독과 사랑에 관해 번민하던 한 젊은 청년에게 보내는 10통의 편지글로 구성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릴케의 세계관과 문학관을 고스란히 보여 주며 시대를 뛰어넘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10

기도하는 시간을 위한 책
7 14
9 20
산보 28
입구 36
가을날 44
가을 52
빛 속의 붓다 60
오르페우스에게 부치는 소네트
I 68
II 78
III 84
VII 92
XII 98
XV 106
XIX 114
XX 120
2부 I 128
부록 II 136
두이노의 비가
제1비가 144
작가연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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