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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겸손하라 (큰글확장판)
브니엘출판사 /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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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제자도의 가장 첫 번째이자 본질적인 요소이며,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이자 놀라운 은혜인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고백할 때 찾아오는 은혜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해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악의 뿌리가 된다.프롤로그 _ 겸손은 예수님을 따르는 표지다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02. 겸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워라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드러난다 07. 겸손은 거룩함을 나타내는 최고의 표지이다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09. 믿음은 존재하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12. 겸손은 결국 우리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 특별수록 : 하나님의 약속 해석에 관한 원리와 성화에 대한 약속“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의 대표작!” 겸손은 모든 피조물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이며 그리스도인의 표지이자 거룩함의 시작이다. 겸손은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존하는 뿌리 깊은 믿음이다. 겸손은 완전한 은혜의 통로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활짝 꽃피우는 화관이자 축복 그 자체이다. 제자도의 가장 첫 번째이자 본질적인 요소이며,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이자 놀라운 은혜인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고백할 때 찾아오는 은혜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해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악의 뿌리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높은 차원의 은혜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곧 겸손은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미덕 가운데 하나요, 우리에게 가장 우선되고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성품 가운데 하나이다. 겸손은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님께 동참하도록 하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 때라야 비로소 능력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덕목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언행과 감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을 떠보는 하나님의 시험이며,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는 겸손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겸손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겸손은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이어야 한다.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과 영원무궁토록 그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그 자신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 그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겸손의 결핍은 온갖 단점과 실패를 충분히 설명해준다. 겸손은 여러 다른 것과 나란히 어깨를 견줄 만한 그런 은혜나 미덕이 아니다. 겸손은 모든 것의 뿌리이다. 왜냐하면 오직 겸손만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태도를 보여 그분이 하나님으로서 모든 일을 행하도록 허락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이성적인 존재로 만들어놓으셨기 때문에 어떤 명령의 참된 성격이나 절대적인 필요성을 더욱 진실하게 통찰할수록 우리는 훨씬 더 쉽고 철저히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순종에 대한 부르심은 지금까지 너무나 적게 고려됐다. 왜냐하면 겸손의 참된 성격과 중요성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의식일 뿐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깨달을 때 찾아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중에서 “그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곧 하나님께서 전부가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충분히 자신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자신의 의지와 능력을 완전히 내려놓으셨다. 예수님 자신의 능력, 자신의 의지, 그리고 자신의 영광에 관해, 모든 사역과 가르침을 비롯한 예수님의 모든 사명에 대해, 그 모든 것에 대해 ‘그건 내가 아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하시도록 나 자신을 그냥 내어드리는 것뿐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아버지께서 전부이시다’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 이와 같은 철저한 자기희생의 삶,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한 절대적인 순복과 의존의 삶을 통해 예수님은 완전한 평화와 기쁨의 삶을 발견할 수 있게 되셨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림으로써 아무것도 잃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전적인 신뢰를 영화롭게 하셨고,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셨으며, 그런 다음에는 영광 가운데 자신의 오른편으로 예수님을 들어 올리셨다.”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중에서 “모든 피조물 안에서 겸손은 그 피조물 안에 내주하면서 그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빛나게 하는 유일한 요소이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존재, 곧 신성한 겸손은 그 피조물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고양(高揚)을 위한 비밀이었다. 우리의 거룩함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하고도 무오한 기준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특징짓는 겸손일 것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가짜 성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겸손의 부족이다. 거룩함을 추구하는 모든 구도자는 무의식적으로 육신의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정신에서 시작된 무언가를 쫓으면서 그 존재를 거의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슬며시 교만이 기어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겸손은 거룩함을 나타내는 최고의 표지이다 중에서
소명, 그 거룩한 일상
대장간 / 김형원 (지은이)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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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소설,일반
김형원 (지은이)
청년들은 성공이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의 문을 뚫으려고 애쓰거나, 수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결국 삶의 의욕과 목표의식을 상실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거나, 여전히 꿈을 꾸면서 꿋꿋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한다. 그러나 소명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1장 ● 나는 누구인가? / 1. 위기의 시대와 대응 / 2. 멘토 / 3. 기독교인으로서의 고민 / 4.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나는 누구인가? / 2장 ● 거룩한 삶의 소명 / 1. 여전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유 / 2. ‘거룩한 자’가 된다는 것은? / 3. 성품의 거룩함 / 4. 삶의 방식의 거룩함 / 5. 우리는 누구인가? / 3장 ● 소명에 관한 세 가지 오해 / ●성직적 소명관● 1. 초대교회의 혁신과 중세교회의 퇴보 / 2. 종교개혁 - 만인 제사장 교리 / ●직업적 소명관 ● 1. 직업적 소명 / 2. 직업의 목적 / 3. 직업적 소명관의 한계 / ●영웅적 소명관 ● 1. ‘청년의 모델’ 요셉 / 2. 소명을 성취한 요셉 / 3. 소명의 삶은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을 / 넘어서는 것이다. / 4장 ● 일상적 소명 / 1. 거룩의 일상화 / 2. 일상에서 소명의 삶 살기 / 3. 예기치 못한 결과 / 4. 주께 드릴 열매 / 5장 ● 비전적 소명 / 1. 느헤미야와 비전적 소명 / 2. 비전적 소명의 발견 / 3. 비전적 소명을 성취하는 다양한 방식 / 6장 ● 소명의 삶 / 1. 소명의 기본 정신 / 2. 소명의 삶은 쉽지 않다. / 3.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 /소명에 대한 3가지 오해를 넘어 바른 소명에 대한 3가지 멘토링을 만나다 ‘88만원 세대’로부터 시작된 좌절감은 ‘삼포 세대’를 거쳐 ‘N포 세대’로 급기야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성공이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의 문을 뚫으려고 애쓰거나, 수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결국 삶의 의욕과 목표의식을 상실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거나, 여전히 꿈을 꾸면서 꿋꿋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 소명의 삶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서 자녀로 삼아주시고, 세상의 필요를 보게 하시면서, 세상으로 들어가서 섬기라는 소명을 주셨지만, 솔직히 말해서 두렵습니다. 소명의 삶을 살다가 세상에서 뒤처질까 두렵고, 불이익을 당할까 겁나고, 우리의 삶이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 -------------------------- 내 꿈을 성취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편하고 쉬운 삶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힘겨운 세상을 돌파할 힘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나의 능력에 맞는 소명의 삶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내게 주신 소명의 삶에 맞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하는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뿐 아니라,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회복되는 세상, 당신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그 속에서 보게 되는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보면서 매일 매일 경탄할 것입니다. < (Phillips Brooks의 시를 기초로 변환한 것) >
엄마의 꽃시
마음서재 / 김용택 (엮은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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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
소설,일반
김용택 (엮은이)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다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인생을 다시 시작한 어머니들. 이 책은 그런 어머니들이 쓴 시 100편을 김용택 시인이 엮고 글을 보탠 시집이다. 글을 쓴 어머니들은 가난해서, 여자는 학교 가는 거 아니라 해서, 죽어라 일만 하다가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 이름 석 자도 못 써보고 살다 가는 줄 알았는데, 황혼녘에 글공부를 시작하니 그동안 못 배운 한이 시가 되어 꽃으로 피어났다. 손도 굳고, 눈도 귀도 어둡지만, 배우고 익히다 보니 이제 연필 끝에서 시가 나온다. 그동안 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의 문집이 간혹 나왔는데, 이 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작품들 가운데 엮어서 시 한 편 한 편이 주는 감동이 크다. 게다가 김용택 시인이 각각의 시에 생각을 덧붙여 울림이 더 깊다. 어머니들의 시는 가슴 뭉클하고, 유쾌하고, 희망이 넘친다. 틀에 갇히지 않아 재기 발랄하고 표현이 삶처럼 생생하다. 독자를 울리고 웃음 짓게 하는 가운데 세상을 오래 살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노년의 통찰이 가슴을 찌른다. 우리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시, 용기를 주는 시, 다시 희망으로 살아가게 하는 '엄마의 꽃시'는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이다. 시와 한데 어우러지는 그림은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서양화가 금동원 화백의 작품이다.책머리에 1부 사느라고 참, 애썼네 _사무치는 그리움들이 가슴을 울리는 시 장하다 우리 딸! _김춘남 | 사십 년 전 편지 _조남순 | 아버지 생각 _박기화 영감님께 보내고 싶은 편지 _이경례 | 나의 꿈 _이분녀 | 꿈꾸는 새색시 _박복순 따뜻한 한글 _임남순 | 손자 선생님 _배영순 | 무서운 손자 _강춘자 | 나의 보물, 동백나무 한 그루 _조매현 할미 꿈 _김생엽 | 새 인생 _이명순 | 새가 된 당신 _이순례 | 희망 _김옥희 | 참 보고 싶다 _허양순 듣고 싶다 _배정동 | 감사해요 희망학교 _조미정 | “……” _이맹연 | 70년 만에 보내는 편지 _박순덕 영감 보고 있소? _김금준 | 라일락 향기 담아 _서순자 | 첫 답장 _박순자 | 사랑해 말한 날 _이순자 엄마의 웃음 _고예순 | 우리는 1학년 _박점순 2부 창밖에 글자들이 춤춘다 _어제와 다른 오늘에 마음이 설레는 시 내 눈이 바빠졌습니다 _양소환 | 내 인생의 시작 _임화자 | 망태기에 담은 꿈 _오옥선 | 친구 _김예순 행복 _김종윤 | 새로운 하루의 시작 _최천례 | 전화번호부 _유점례 | 때늦은 공부 _김용녀 눈 감으면 _박옥남 | 한글이란 치료제 _유형임 | 별 _여현정 | 나의 행복 _변상철 | 나의 인생살이 _김영기 나는 행복한 여자 _최복심 | 오, 홍천! _한미숙 | 반딧불이 _이정해 | 학교 가는 길 _김정애 문자 보내기 _김복남 | 벽장 속 내 가방 _김우례 | 도깨비 글 창고 _천여임 | 처음엔 그랬제 _조경자 글도 쓸 줄 아는 예쁜 손 _김형심 | 꼬부랭이 “ㄹ” _홍순애 | 좋은 날 _이기조 축복 _조덕선 | 내 이름 찾기 _안춘만 3부 시란 놈이 꽃피었다 _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쓴 시 생강 거둬들이듯 _송순희 | 매미 _성천모 | 소리꽃 피다 _장금례 | 글자비 _강춘자 나도 목이 마르다 _양정자 | 콩나물시루 _이계례 | 한글 나무 _박순자 | 자전거 타는 날 _정연녀 콩밭에서 공부하다 _이귀례 | 모와 한글 _장병옥 | 난쟁이 민들레 _정정자 | 겨울 바다 _김연기 행복한 나비 _박금자 | 우리 동네 _양덕녀 | 내 고향 _김순자 | 놀이터 _사토 후키코 수박 _김송순 | 하늘공원에 앉아 _박말례 | 글자로 다시 시작한 내 인생 _박흥례 | 거북이 글씨 _박은진 어린 시절 _안양임 | 배추흰나비 _백복순 | 호박시 _김순이 | 응원 _이분옥 | 이슬비 _정길임 우야노 우야노 _오중이 4부 내가 제일 무서운 놈 잡았다 _다시, 희망으로 살아가게 하는 시 88세 초등학생 _박태순 | 이제는 꽃으로 _조연순 | 좋은 날 _이기조 | 82세에 시작하는 꿈보따리 _정진섭 생명이 있는 한 배우고 싶다 _김성순 | 몽당연필 _박재연 | 꽃피는 나의 인생 _박명숙 인생 업그레이드 _고초강 | 꿈보따리 _최영금 | 이제는 내 나라 대한민국 _진나영 | 숨찬 시계 _임영매 夢 _하마모토 미카 | 무지개 _양성순 | 쑥쑥 자라는 꿈 _이윤임 | 터널 _모리 타마에 내 나이 _이시카와 스미코 | 학교 가는 길은 행복의 길 _김춘자 | 꿈나라 여행길 _김현자 부녀회장의 꿈 _서선옥 | 내가 제일 무서운 놈 잡았다 _윤복녀 | 늦은 나이에 길을 나섰습니다 _노옥엽 나는 _김숙이 | 행님과 아우 _서무자 | 희망 _이효령 화가 소개 및 책에 수록된 그림조금 늦게 글을 배운 어머니들의 시 100편을 김용택 시인이 엮고 글을 보태다 글을 읽고 쓰는 일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은 글을 모르는 이들의 답답한 속을 짐작하기 어렵다. 글을 모르면 당장 불편하고 서럽고 안타까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간판의 글자도 읽을 수 없고, 버스를 탈 때도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은행 일을 보거나 택배를 보낼 때도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받기 일쑤다. 심지어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는 손자도 무섭다. 온갖 서러움과 불편함 속에서 못 배운 한이 가슴에 사무친 어머니들이 뒤늦게 글을 배워 당신들의 마음을 시로 그려냈다. 이 책에 실린 시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작품들 가운데서 100편을 엄선해 엮은 것이다. 그동안 한글교실에서 글을 배운 할머니들이 지역 단위로 문집을 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김용택 시인이 시화전 수상작들 가운데서 시를 고르고 거기에 생각을 보태 더 특별하다. 시를 쓴 어머니들은 이제 겨우 글눈이 트여서 맞춤법도 정확하지 않지만, 시에 담긴 저마다의 사연이 따뜻한 감동을 안겨준다. 어머니들의 시에 생각을 보태가며 김용택 시인은 몇 번이나 목이 메고, 고개가 숙여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것이 부끄러웠다고, 글을 쓴답시고 얼마나 건방을 떨었는지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어머니들의 시가 이렇듯 시인을 울린 것은 꾸밈없고 거짓이 없는 날것 그대로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으로 읽다 보면 마음이 젖어들어 자신도 모르게 눈물짓게 되고, 웃음이 터지고, 읽어갈수록 힘이 난다. 희망이 힘을 잃어가는 세상에 희망으로 피어난 엄마들의 ‘꽃시’ 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의 시가 인터넷 공간에서 단편적으로 회자될 때, 네티즌은 시가 주는 순수한 감동에 빠져들었다. 어떤 시인은 할머니들의 시를 읽고, “이 땅의 시인들 다 죽었다!”라고 탄식했다. 이 책에 실린 100편의 시를 쓴 어머니들은 모두가 시인이다. 그중 최고령자는 88세, 지적 장애를 가진 45세 엄마도 있고, 남편 하나 믿고 한국으로 시집 와 한글을 배운 이주여성도 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장애가 있든 없든, 그들은 글을 배우고 세상에 다시 태어난 듯 벅찬 행복과 희망을 발견하고 그 감정을 시에 담아냈다. 시의 말미에 김용택 시인이 풀어내는 생각 가운데는 작가의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도 담겼다. 아들이 글을 쓰는 사람인데 시인의 어머니도 글을 몰랐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며느리에게 글을 배워 아들이 쓴 책을 떠듬떠듬 읽을 만큼은 됐다. 어머니로부터 삶이 곧 공부라는 것을 배운 시인과 어머니의 사연도 가슴 뭉클하다. ‘엄마의 꽃시’는 감사와 희망을 말한다. 사는 게 힘들다고 푸념하는 인생들에게 나를 보라고, 칠순에도 팔순에도 글공부 시작하고 인생을 새로 시작한 사람이 여기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 “좀 늦으면 어떻고 더디 가면 어떠니”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거침없고 당당한 어머니들의 삶 앞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이 시를 읽고 그럭저럭 살던 인생들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희망찬 목소리가 이 세상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p.182) 김용택 시인의 말처럼 ‘엄마의 꽃시’는 용기와 희망의 메아리로 우리들 가슴에 울려 퍼질 것이다. “장하다 우리 딸! 학교를 가다니 하늘나라 계신 엄마 많이 울었을 낀데” 사무치는 그리움들이 가슴을 울리는 시 & 어제와 다른 오늘에 마음이 설레는 시 1부에 수록한 시들은 가족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랑이 절절히 녹아 흐르는 작품들이다. 가난해서 학교 근처에도 못 가본 어머니들이 글을 배우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사랑하는 가족. 딸이 공부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대견하게 여길 엄마, 세상을 먼저 떠난 남편, 어렵게 키워낸 자식 들이다. 그들에게 적어 보내는 마음에 “사느라고 참 애쓴” 어머니들의 모진 세월이 담겨 있다. 그토록 힘든 세월을 건너왔지만, 어머니들이 쏟아내는 감정이 지난날에 대한 원망이나 회한보다는 ‘인생에 대한 감사함’이라는 데서 마음이 숙연해진다. 2부에 담은 시는 글을 알고 나서 느낀 벅찬 행복과 기쁨을 노래한 시들이다. “굳은 머리, 굽은 손, 무디어진 혀”를 놀려가며 따라 읽고 쓰는 기쁨을 눈앞에 그려 보이듯 생생하게 표현한다. 글눈이 트인 오늘은 어제와 다른 오늘이다. 이제 글자를 봐도 주눅 들지 않고, 은행도 척척 다녀오고, 간판에 적힌 글자도 눈에 쏙쏙 들어온다. 팔순 나이에 지팡이 짚고 가방 메고 학교 가는 일이 이리 좋을 수가 없다. 너무 좋아서 책을 안고 자고, 책에다 뽀뽀도 한다. 그 순진무구함에 미소가 번지고, 시를 읽어갈수록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좀 늦으면 어떻고 더디 가면 어떠니”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쓴 시 & 다시, 희망으로 살아가게 하는 시 3부에는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쓴 시들을 담았다. 시를 쓴 어머니들 중에는 시골에서 평생 농사짓고 살아온 이들이 많다. 그래서 ‘글눈’보다 먼저 트인 것이 ‘일눈’이라는 어머니들이다. 글자를 알고 나니 마른 땅에 콩을 심을 때도 글자를 생각하고,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글자를 본다. 보이고 들리는 것을 글로 써내니 그대로 삶처럼 생생한 시가 된다.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은 헛짓을 하지 않습니다.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은 헛소리를 하지 않습니다.”(p.139)라는 김용택 시인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4부는 글을 배우고 찾게 된 인생의 희망을 노래한 시들이다. 세상 천지에 무서울 게 없던 어머니들에게 가장 무서운 놈이었던 ‘글자’를 잡았으니 앞으로 남은 인생에 거칠 것이 없다. “인생의 끝자락이라 여기며 그럭저럭 살려고 했는데 / 글자로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합니다”(p.181)라는 시처럼 밝고 희망차다. 일흔이든 여든이든 공부를 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희망이 생겨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머니들의 “이 희망찬 시작은 우리들의 삶이 무엇인지 묻는 벼락 치는 일갈”이다. 우리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시, 용기를 주는 시, 다시 희망으로 살아가게 하는 ‘엄마의 꽃시’는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주는 엄마의 선물이다. ● 엮은이 | 김용택 어머니로부터 삶이 곧 공부라는 것을 배운 시인은 이 책에 실린 시에 생각을 보태며 목이 메고 고개가 숙여졌다. 살아보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삶의 노래이기에, 그럼에도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시이기에. 성인문해교육 홍보대사이기도 한 시인은 이 책이 세상에 희망의 씨앗을 퍼뜨리는 시집이 되길 바란다. 우리 아들 입학식 때 손잡고 갔던 학교를엄마도 없이 나 혼자 갔어요장하다 우리 딸! 학교를 가다니하늘나라 계신 엄마 오늘도 많이 울었을 낀데…(중략)…엄마가 살아 계셨더라면서명도 못 하냐고 무시하던 택배 아저씨도이름도 못 쓰냐고 눈 흘기던 은행 아가씨도우리 엄마한테 혼났을 낀데_ 김춘남, 〈장하다 우리 딸!〉 중에서 말로 하는 이야기라면손으로 하는 음식이라면손주놈이 해달라는 대로해줄 수 있으련만달려가 보듬어 안고파도손주놈 손에 들린동화책이 무서워 부엌에서 나가질 못한다 _ 강춘자, 〈무서운 손자〉 중에서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과 학습공동체 이야기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 (지은이), 미래교육공감연구소 (감수)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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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 (지은이), 미래교육공감연구소 (감수)
추천의 글 1_ 한국의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더 많이 성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 2_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알아내는 것이 힘’인 시대, 프로젝트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글_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의 프로젝트 수업 도전과 성과 Part 1 학습공동체 - 학습공동체를 하면 뭐가 좋을까? Chapter 1. 학습공동체 시작하기 17 Chapter 2. 학습공동체 운영하기 35 Chapter 3. 학습공동체 확산하기 51 Part 2 프로젝트 학습 설계 원리 -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하려면? Chapter 1. 왜 프로젝트 학습인가? 65 Chapter 2. 프로젝트 학습 설계를 위한 연구 74 Chapter 3. 설계 원리 (1) 실제성 83 Chapter 4. 설계 원리 (2) 지적 도전 91 Chapter 5. 설계 원리 (3) 자원 활용 97 Chapter 6. 설계 원리 (4) 과정중심 평가 102 Chapter 7. 설계 원리 (5) 스캐폴딩과 피드백 110 Chapter 8. 설계 원리 (6) 산출물 공개 116 Chapter 9. 프로젝트 학습 Q&A 119 Part 4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 - 교과융합 수업을 이렇게 적용했어요! Chapter 1. 열 받는 지구 멈추기! 137 Chapter 2. 따뜻한 공감·바른 인성 167 Chapter 3. 흔들리는 재앙, 지진 186 Chapter 4. 다름의 존중 215 Chapter 5.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거래 228 Chapter 6. 사람답게 사는 삶, 인권을 배우다 256 Chapter 7. 지구의 분노, 기상재해 대비하기 279 Chapter 8. 움직이는 장난감이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302 Chapter 9.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316‘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일반학교 교사들의 놀라운 수업 혁명! 미래 사회를 위해 학교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과 학습공동체 이야기』는 바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업 혁신을 이루어 낸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 이야기다. 솔밭중학교 선생님들은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서 함께 수업을 계획하고 진행하여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와 효과를 높였다. 무엇보다 교과서 지식이 단순히 지식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연관되어 있음을 학생들 스스로 깨닫게 하였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지식이 아닌 스스로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더 넓고 깊게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는 학습공동체 운영과 그 노하우, 2부는 프로젝트 학습 설계 원리와 설계 방법, 3부는 프로젝트 학습 사례를 담고 있다. 그중 백미는 역시 학습 사례이다. 각 사례의 교과융합 수업 설계서는 그 자체로 뛰어난 성과물이며, 학생들의 수업 활동과 결과, 성찰은 교사와 학생, 학교의 긍정적 변화를 한눈에 보여 준다. 프로젝트 수업과 교육 혁신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서 한번 실천해 볼 만하다. PBL, STEAM교육, 과정중심평가, 자유학년제 수업,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한 권에 쏙! 학습공동체, 왜 했을까?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제대로 실행해보고 싶었다.” 솔밭중학교 선생님들이 학습공동체를 시작한 이유다. 그런데 수업과 학습공동체가 무슨 관계냐고? 프로젝트 학습은 고차원적인 문제해결 과정이어서 단일 교과의 지식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과의 지식을 융합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기본이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 혁신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학습공동체 밖 선생님과 더 협력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학습 산출물을 전시했으며 모든 교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수업바구니 제도 등을 운영했다. 프로젝트 학습 토크 콘서트 같은 행사도 열었다. 이은상 창덕여중 교사는 이들의 수업 활동을 보면서, “홀로 존재해도, 교과서로만 수업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함께’하기를 선택하고, ‘실제’ 문제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설계한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하려면? 그러면 프로젝트 수업이란 무엇일까? 프로젝트 수업은 PBL(Project Based Learning)이란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문제해결 활동을 통칭한다. 기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 팀원들이 협력해 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유사하다. 프로젝트 수업에서는 학생들 간 협업, 지식 구성, 실세계 문제해결과 혁신, 학습을 위한 ICT 활용, 자기조절, 능숙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 설계 원리 6가지, 즉 실제성, 지적 도전, 자원 활용, 과정중심 평가, 스캐폴딩과 피드백, 산출물 공개를 염두에 두고 수업 계획서를 짜고 수업 절차를 정리한다. 물론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개인적인 특성,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 때문에 진행 방법을 다소 수정하기도 한다. 솔밭중학교의 경우, 프로젝트 수업이 끝나고 그 산출물을 학교에 전시하거나 SNS를 통해 공유했는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행동의 변화를 불러왔다. 한 예로, 중1 자유학기 과정으로 수학, 국어, 영어, 기술?가정, 사회 교과가 융합하여 공정무역 수업을 하고 관련 통계 포스터를 복도에 전시하였다. 마침 인권 수업을 하고 있던 3학년 학생들이 그것을 보고 세계경제 불평등의 심각성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 학교 축제에서 공정무역 카페를 열었을 때는 제품이 다 떨어져 판매가 어려워지자 ‘그럼 기부를 하겠다’고 한 학생도 있었다. 이러한 모습들을 지켜보며 선생님들 또한 자신들의 수업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음에 교사로서 긍지를 느꼈다. 21세기 교육, 수업도 평가도 변화해야 한다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가 하나로 얽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교육도 변화해야만 한다. 열린 자세로 세계를 받아들이고(인성), 더 창의적이고 더 자율적이면서도(진로탐색),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문제해결력) 교육해야 한다. 프로젝트 학습에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아주 적합한 수업 방법 중 하나이다. 프로젝트 학습 속에는 미래핵심역량, 실생활 문제해결, 학습자 중심, 교수학습 방법, 교과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등 최근의 교육 목표가 모두 들어 있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도 프로젝트 학습 내내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변화를 경험하면서 이러한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영어 수업의 결과가 사회 수업으로 이어지고 1학년 수업이 3학년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며, 교과 지식이 세상에서 실제로 활용될 뿐 아니라 서로 얽혀 있는 것을 깨달았다. 지구온난화 프로젝트 수업 때는 동물 복장을 하고 플레시몹 활동을 했는데 다른 학년 학생들과 교사, 교장, 교감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우리의 힘’을 배웠다. ‘영어로 배우는 수학 동아리’ 같은 학생 자율 동아리가 두 배로 늘어났고, 교육청 주관 수업 나눔 축제 등에 참가하여 지식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와 함께 교사들도, 학교도, 학부모들도 배움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협력적으로 변모하였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의 수업 혁신은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을 변화시켰으며, 현재는 지역 내 다른 학교들의 부러움과 함께 행복한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학습공동체를 함께 해 볼까요?" 학습공동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이 말을 꺼내 주어야 한다.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
청림출판 / 자크 아탈리 글, 양진성 옮김 / 2011.03.20
14,800
청림출판
소설,일반
자크 아탈리 글, 양진성 옮김
물가, 전세 대란, 공공요금 상승 등 오늘날 핵심적인 경제 문제들은 전부 서민경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이렇게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경제적 고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는 그 원인 중 하나를 ‘공공 부채’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해결책 8가지를 밝힌다. 그 8가지는 세금 인상, 지출 축소, 높은 경제 성장률, 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전쟁, 외부의 도움, 그리고 파산으로 자크 아탈리는 그중 가장 타당하고 바람직한 대안으로 바로 경제 성장을 꼽는다. 자크 아탈리는 이 책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에서 앞으로 10년,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최악의 경우, 국가 파산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공공 부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4단계 시나리오를 밝히며 미래 경제에대한 지나친 낙관주의적 전망을 경계하라고 말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역사로부터의 교훈 01_ 공공 부채의 탄생 현대적 의미의 공공 부채 이전의 부채 영국에서 처음 등장한 기관 채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공적 재무 프랑스의 공공 부채 법령화 02_ 공공 부채와 세계 권력 이동의 관계 최초의 국가 모라토리엄과 국가 권력의 상관관계 프랑스혁명의 도화선 공공 부채가 미국 탄생에 미친 영향 공공 부채는 프랑스혁명을 어떻게 전개시켰나 전쟁을 재정 지원하는 2가지 전략 세계 정세 안정으로 도래한 금리 생활자들의 시대 그들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03_ 세계 경제 상호 의존성의 강화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경제 상황 미국의 상대적 쇠퇴와 일본의 부상 상호 의존적 성격을 띤 빈국들의 위기 선진국에서 시작된 모라토리엄의 징후들 04_ 전 세계를 뒤흔든 대혼란 서구 은행에서 시작된 혼란 세계 권력의 재편 빈자들이 부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상황 2부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 05_ 위기 극복을 위한 12가지 교훈 공공 부채는 현 세대가 다음 세대에 지우는 위험 요소다 공공 부채는 경제 성장에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 금융 도구의 역습에 주의하라 국내외 공공 적자의 긴밀한 상관관계 국가의 수입과 지출 증가율과 공공 부채의 상관관계 국내 저축액으로 출자한 공공 부채의 상대적 안정성 채권자 추가 지원의 필요성 공공 부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시장의 신뢰성 상실로도 공공 부채 위기가 올 수 있다 공공 부채를 줄이는 8가지 전략 과잉 부채와 파산의 상관관계 공공 부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06_ 파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1단계: 국가 부채의 과도한 축적 2단계: 유로의 추락과 전 세계 경기 침체 3단계: 달러의 추락과 전 세계 인플레이션의 회귀 4단계: 경기 침체와 아시아의 몰락 07_ ‘건전한’ 부채의 적절한 수준 건전한 부채란 무엇인가 국가 유동성과 부채 상환 능력 3부 세계 경제가 나아갈 길 08_ 현 위기를 넘어설 전략 _ 프랑스를 중심으로 프랑스 공공 부채의 심각한 상태 앞으로 지게 될 부채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 사회 모델을 재정비하라 최적의 속도를 유지하라 개혁 실행을 위한 의지의 필요성 09_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략 _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유럽 내 부채 관장 기구의 설립 유럽예산기금을 통한 유로의 강화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변화의 추구 10_ 전 세계를 위한 전략 초국가적 중앙은행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성장이 진정한 해법이다 에필로그 부록_ 용어 해설 표“10년 후 다 망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 살아 있는 석학 ‘자크 아탈리식’의 문제 제기와 미래 해법 물가, 전세 대란, 공공요금 상승 등 오늘날 핵심적인 경제 문제들은 전부 서민경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서민들의 고통은 점점 가중되고 있는데 이 인플레이션의 끝은 어디일까? 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을까? 대체 이 서민 경제 파탄의 주범은 누구란 말인가?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는 이 책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에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경제적 고통의 원인 중 하나는 과도한 ‘공공 부채’라고 말한다. 그는 ‘국가 채무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 위기는 매우 다양한 요인에 좌우된다’며 채권자의 신용과 기대감, 약속 이행에 관한 국가의 정치력, 경제 성장률, 금리 변동, 조세 수입으로 감당할 수 있는 부채 비율, 세금을 더 거둬들이고 공공 지출을 줄이는 정부의 능력 등이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빚더미에 올라앉기는 아주 쉽다. 지출은 통제하지 않으면 수입보다 빨리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 국가는 어떻게 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자크 아탈리가 이 책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에서 말하는 해결책은 8가지로 다음과 같다. 세금 인상, 지출 축소, 높은 경제 성장률, 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전쟁, 외부의 도움, 그리고 파산. 자크 아탈리는 그중 가장 타당하고 바람직한 대안으로 바로 경제 성장을 꼽는다. 바로 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 시점에서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그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첫걸음이다. 위기, 제대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자크 아탈리는 이 책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에서 앞으로 10년,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최악의 경우, 국가 파산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공공 부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이 책에서 아탈리는 공공 부채를 무조건 없애야 할 필요악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에 따르면 에너지, 교통, 건강, 교육 분야의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생산성을 높이는 일 등에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경우 이는 정당화될 수 있으며, 공공 부채로 경상 지출을 지원하거나,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부채가 적절한 수준을 넘어설 때는 초기 잉여금, 즉 부채 상환 이전의 흑자 예산을 끌어내어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부채를 제때 줄일 수 없다면 분할 상환을 위해 협상을 잘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재출자하는 것도 성장을 위해 재도약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자크 아탈리가 예측한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4단계 시나리오다. 그의 예측대로 ‘국가 부채의 과도한 축적’으로 인한 ‘유로와 달러의 추락’ 그리고 ‘전 세계 경기 침체와 아시아의 몰락’이 진행 중이다. 그중 중국에는 이 위기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중국이 저축과 산업의 방향을 국내 시장 쪽으로 전환하려 할 것이다”라는 부분은 의미심장하다. 저자인 자크 아탈리는 ‘살아 있는 석학’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전 방위적이고 방대한 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초대 총장이라는 자신의 이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 책 『자크 아탈리, 더 나은 미래』에서 자크 아탈리는 무엇보다 지나친 낙관주의적 전망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현 위기가 단순히 한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적 위기임을 인식하고, 우리 사회 전체의 이름으로 빌린 돈에 대한 책임을 다음 세대에게 떠넘기지 않기 위해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의 원제 『Tous Ruin?s Dans Dix Ans?10년 후 다 망할까?』가 뜻하는 바는 결국, 우리가 바로 지금 어떠한 선택을 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10년 후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비즈니스맨은 물론, 정책 입안자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다.
착한 여자 1 : 개정판
오픈하우스 / 공지영 글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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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지영 글
여자라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유효한 공지영의 문제 제기. 『착한 여자』는 7·80년대, 뿌리 뽑히지 않은 봉건 사회의 제도 속에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불합리들에 대해 수동적일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오정인의 굴곡진 인생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1997년 처음 선보인 이 작품은 시대의 무게에 눌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여성의 현실, 누구나와 같이 행복을 꿈꿨지만 불행 속으로 걸어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그들의 상처를 가만히 보듬어 안는다. 주인공 오정인은 세상의 모든 불행을 혼자 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늘 불우하고 불행했다. 가정을 돌보지 않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견디지 못해 결국 자살을 택하는 정인의 어머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온 정인은 어머니와 같은 삶에서 벗어나려, 결코 불행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치치만 그에게 돌아온 건 몸과 마음에 남은 수많은 생채기뿐이었다. 공지영은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로 주인공 정인의 삶을 조명하며, 착하고 상처 받기 쉬운 정인이 진정한 삶을 깨달아가기까지의 인생 역경을 그려낸다. 사랑의 갈림길에서 매번 행복할 수 없는 선택을 했던 정인은 자신의 사랑을 \'거래\'였다 말하고, 사람들은 그런 자신을 \'착한 여자\'라 불렀다고 말한다. 작가는 \'착한 여자\'가 품고 있는 역설을 바탕으로 가슴 저릿한 연민을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희망의 서(序) 1부 그 여자의 어린 시절 상처받지 말아라 너무 크게는 상처받지 말아라 한 여자가 죽었다 월계꽃 피던 밤 잎이 변해서 가시가 된다 은륜의 바퀴 위에서 해면 같은 눈동자 2부 운명의 힘 우체국에 앉아 있는 여자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청혼 자명스님 첫 정사 운명의 힘 비 내리는 카페 슬플 때 자장면을 먹어본 사람은 안다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나 강하다 불길한 여자 3부 사막 위의 집 사막 위로 내리는 비 한 생명을 낳기 위해 죽음을 넘는 권태기, 우린 이렇게 극복했다 아니다, 아니다! 떡 한 조각 왜 그러는지 그녀도 알 수 없다 먼 길을 돌아가다불합리한 사회 속에서 묵살당하는 여자의 정체성 작가 공지영의 치열한 인식이 우리 시대의 모순된 현실을 드러낸다. 2011년 여전히 유효한 공지영의 문제 제기 『착한 여자』 공지영의 어떤 소설들보다 먼저 개정판으로 나왔어야 했던 소설! 『착한 여자』는 7·80년대, 뿌리 뽑히지 않은 봉건 사회의 제도 속에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불합리들에 대해 수동적일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오정인의 굴곡진 인생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2002년 첫 출간 이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작가 공지영의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었던 작품으로, 2011년 새 봄을 맞이하여 한결 따뜻해진 얼굴로 독자들 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 눈앞에서 영상이 펼쳐지는 듯 세밀한 묘사와 섬세하게 표현해낸 주인공의 감정 변화는 강한 흡인력으로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순박하게 들리는 『착한 여자』라는 타이틀의 역설적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최근작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가 작가 자신의 개인사를 드러내 감동을 줬다면, 개정판『착한 여자』는 공지영표 순수 문학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그 진수를 보여줄 작품이다. 『착한 여자』를 통해 말하려고 하는 진짜 이야기 『착한 여자』의 주인공 오정인은 세상의 모든 불행을 혼자 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늘 불우하고 불행했다. 가정을 돌보지 않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견디지 못해 결국 자살을 택하는 정인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에게 분노와 연민을 동시에 느끼며 평생을 어머니처럼 불행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정인에게 돌아온 건 몸과 마음에 남은 수많은 생채기뿐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길 원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것을 누구보다 더 바랐던 정인이 오직 자신만을 바라봐준 헌신적인 사랑 대신 번번이 다른 사랑을 택했던 것을 어리석다고 질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정인은 자신의 사랑을 ‘거래’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거래를 하는 자신을 사람들이 ‘착한 여자’라고 불렀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제목에 담긴 역설을 보여준다. 미련하고, 바보 같고, 답답하고, 미어질 듯 가슴이 아파오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느끼게 하면서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던 건 아마 ‘그럼에도 불구하고……’였을 것이다.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작가, 공지영 작가는 후기에서 『착한 여자』를 집필했던 무렵의 기억을 두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밝혀놓았다. 그녀 역시 세상과 사람에 상처받는 한 사람의 여자였던 것이다. 이 책에 공감하는 사람들 역시 숱하게 상처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일 것이며, 작가는 그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편이 되어주려고 노력한다. 매 작품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는 바로 이런 상처받은 자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려는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 첫걸음
북오션 / 정광옥 글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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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광옥 글
주식투자를 시작함에 있어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경우가 있다. 무작정 뛰어들기에는 너무나 위험하고 그렇다고 시작조차 해보지 않기에는 코스피지수가 2000을 넘었다는 이야기들이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런 초보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저자는 \'신문을 볼 것\'을 추천한다. 요새 신문 한 부를 사는데 600원이 든다. 저자는 책의 제목 처럼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우선 600원짜리 신문부터 사 볼 것을 권하는 것이다. 신문 기사 분석을 통해, 초보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를 최소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이 책은 신문을 통해 우선 투자 원칙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이제 주식으로 첫걸음을 떼려고 하는 투자자는 소위 말하는 비법을 통해서 대박의 꿈을 이루려는 투기적인 목적보다는 연 이율 15%를 목표로, 정확한 투자관을 세우고 투자를 하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주장을 듣고, 주식 투자자로서 꼭 알아야 할 계좌 개설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용 방법, 기업 분석 기법과 투자 기법, 지수 분석을 이용한 차트 보는 법 등을 이해하다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기초가 잡힌 주식 투자자가 되어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왜 주식 투자자는 신문을 읽어야 하나 1장 그동안 주식 투자에 실패한 이유 1) 당신도 ‘묻지마투자’자일 수 있다 2) 정보는 일단 의심하고 보아라 3) 세력주, 테마주에 연연하지 마라 4) 투자관과 고집은 다른 문제다 5) 실전투자대회는 게임일 뿐이다 실전 주식 투자: 주식 투자 왕초보도 쉽게 전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2장 주식, 이젠 제대로 이해하자 1) 주식 투자란 회사를 사는 것이다 2) 주식을 사고파는 곳은 따로 있다 3) 주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4) 저축과 주식 투자는 전혀 다른 것이다 5) 변동성은 사람을 울리고 웃긴다 6) 증권사 선택이 시작을 좌우한다 7) HTS 사용으로 투자의 문이 열린다 8) 매매와 주문에서 실수를 줄여라 실전 주식 투자: 꼭 알아야 할 매매 체결의 원칙 3장 승패전략, 종목 선택 파헤치기 1) 종목 선정은 목표수익률 선정부터다 2) 기업정보는 시스템이 알려준다 3)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숙지하라 4) 대형 우량주와 중소형 성장주를 구별 5) 저평가주(가치주)를 찾는 것이 기본이다 6) 급등주에는 위험이 따른다 실전 주식 투자: 기업 분석, 실전에서 써먹기 4장 증시 사이클로 눈을 돌려라 1) 경기와 주가는 함께 움직인다 2) 환률, 금리를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3) 주식시장에도 리듬이 있다 4) 종합주가지수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5) 우리 증시는 외국증시에 민감하다 실전 주식 투자: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5장 선물옵션은 주식 투자의 안전장치다 1) 선물은 미리 거래하는 것이다 2) 선물에는 무궁한 품목이 있다 3) 선물은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4) 주식에도 보험 상품이 있다 5) 파생 상품 세계를 유념하라 실전 주식 투자: 세 마녀의 날(트리플 위칭 데이)을 조심하라 6장 실패와 손실을 줄이는 투자 기법 1) 분산투자는 언제나 중요하다 2) 적금 붓듯이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3) 손절매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4) 주가 하락기에도 대처법은 존재한다 5) 초심으로 거듭나서 승리하라 실전 주식 투자: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해 개미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 맺음말신문에서 배우는 왕초보 주식투자의 정석 모든 초보는 실수한다! 신문을 읽은 초보는 실수하지 않는다! 주식 투자는 패자의 게임이다. 내가 남들보다 잘나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실수를 적게 해야 돈을 버는 것이다.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은 신문 기사 분석을 통해, 초보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를 최소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실수를 하나씩 줄여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익은 쌓여 있을 것이다. 신문 한 장 가격인 600원으로 지금 당장 주식 투자 시작해보자.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나도 투자해야 하나? 주가지수란 항상 등락을 거듭하는 것이지만 뉴스에서 신문에서 계속 코스피지수가 2000을 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솔깃하게 된다.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의 저자 정광옥 씨는 바로 그런 순간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바로 그 순간이 주식 투자로 망하는 지름길로 접어드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에서는 우선 투자 원칙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다른 많은 투자 기법 서적들이 초단타매매 기법, 차트 보는 법등을 내세우는데, 이 도서는 얌전하리만치 담담하게 비법이란 따로 없다고 말한다. 투자 기법이라고 많은 책들이 이야기하지만 결국 그 책들에서 말하는 기법이란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요리조리 돌려 보는 것뿐이고 결코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제 주식으로 첫걸음을 떼려고 하는 투자자는 소위 말하는 비법을 통해서 대박의 꿈을 이루려는 투기적인 목적보다는 연 이율 15%를 목표로, 정확한 투자관을 세우고 투자를 하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는 이 책의 주장을 듣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면이 있다.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는가? 주식시장에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법이란 없다. 다만 실패를 줄이는 법은 있다.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은 초보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사례 다섯 가지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그 다섯 가지 사례란 ‘묻지마 투자하기, 못 믿을 정보 믿기, 테마주 쫓아다니기, 쓸데없는 고집 피우기, 남들의 투자 기법 따라하기’다. 실패를 경험한 주식 투자자들은 자신은 그런 멍청한 짓을 하지 않았고 다만 운이 없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냉정하게 판단해보면 저 다섯 가지 사례에 해당함을 알고 있을 것이다.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에서는 다섯 사례에 대한 면역력을 제공한 다음에야, 주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업 분석법, 매매 기법 등을 설명해준다. 재미있는 것은 각 사례마다 어울리는 신문 기사를 한 가지씩 보여준다는 것이다. 정광옥 저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현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은 신문”이라며 “신문의 행간과 의미만 제대로 파악해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서적의 제목에도 신문 한장 가격을 의미하는 ‘600원’을 넣었다. 정보화 시대에는 여기저기 널린 것이 정보라 오히려 잘 정제된 신문기사를 통해서 제대로 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다만 신문기사를 보는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눈을 갖고 읽으라는 충고를 잊지 않는다. 초보자에게 가장 알맞은 서적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은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알맞은 서적이다. 성급하게 뛰어들어서 이익을 보려는 생각을 버리고 장기적으로 가치 투자와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생각하라고 지속적으로 일러주는 이 책의 미덕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주식 투자자로서 꼭 알아야 할 계좌 개설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용 방법, 기업 분석 기법과 투자 기법, 지수 분석을 이용한 차트 보는 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600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첫걸음\'은 투자의 정신과 방법을 모두 일깨워주는 작은 바이블이라 할 만하다. \'주식 투자 첫걸음\'에서 알려 주는 투자 비법 - 사례별로 소개하는 신문기사와 기사를 통한 투자 기법 - 투자 원칙에 입각한 알기 쉬운 주식의 원리 - 기업 분석에 대한 방법과 경기 흐름을 읽는 법 - 매매 타이밍을 잡는 지수 분석법 - 실수를 줄이는 초심 투자법
고사성어 재발견
미래와경영 / 박순흥 글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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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순흥 글
자녀에게 꼭 알려줘야 할 고사성어 100가지 일상생활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 100개를 담았다. 고사성어 하나하나를 아빠인 저자와 딸 연빈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풀어나가 그 뜻과 유래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상적 연원, 그리고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그대로 녹아난 고사성어를 공부하면서 한자 지식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인생을 살아가는 참 의미를 부모가 그대로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고사성어 하나하나에 한학자로서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나가, 단순히 고사성어의 의미를 암기하는 식이 아니라 공식들을 근거로 글자 그대로의 뜻을 먼저 파악하도록 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그 의미를 오래 기억하며, 스스로 한문독해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사성어(故事成語)|옛날 이야기로 이루어진 말 어부지리(漁父之利)|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가 이익을 가로챔 타산지석(他山之石)|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한는 데 도움이 됨 금석지교(金石之交)|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막역지우(莫逆之友)|허물없이 친한 친구 관포지교(管鮑之交)|친한 친구 사이의 우정 수어지교(水魚之交)|친밀하여 떨어지기 어려운 우정이나 사귐 문경지교(刎頸之交)|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 죽마지우(竹馬之友)|어릴 때부터 함께 놀며 자란 오래된 친구 새옹지마(塞翁之馬)|인생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말 노마지지(老馬之智)|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저마다 장점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 조강지처(糟糠之妻)|가난하게 살며 함께 고생한 아내를 이르는 말 당랑지부(螳螂之斧)|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의미 무용지용(無用之用)|쓸모가 없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여진다는 의미 필부지용(匹夫之勇)|하찮은 용기 형설지공(螢雪之功)|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며 공부함 도탄지고(塗炭之苦)|백성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이르는 말 누란지위(累卵之危)|알을 쌓아놓은 것처럼 위태로운 형세의 비유 기호지세(騎虎之勢) : 호랑이를 타고 달리다 도중에 내리면 잡아먹히므로 내릴 수도 없는 형세를 비유 파죽지세(破竹之勢)|세력이 강해 감히 대적할 상대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오합지졸(烏合之卒)|까마귀 떼처럼 아무런 규율이나 통제가 없는 집단 망국지음(亡國之音)|나라를 망치는 음악으로, 음란하고 사치스러운 음악을 비유 망운지정(望雲之情)|고향의 부모를 그리워하는 자식의 정을 비유 풍수지탄(風樹之嘆)|효도하고자 하나 이미 부모가 돌아가시어 효도할 수 없는 슬픔 맥수지탄(麥秀之嘆)|조국이 멸망한 것을 한탄한다는 의미 비육지탄(脾肉之嘆)|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을 비유 망양지탄(望洋之嘆)|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보고 자신의 미흡함을 부끄러워한다는 의미 정중지와(井中之蛙)|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 미생지신(尾生之信)|미련할 정도로 약속에 대한 굳은 신의를 지키는 것을 비유 호접지몽(蝴蝶之夢)|물아일체의 경지 또는 인생의 무상함을 비유 한단지몽(邯鄲之夢)|인생의 덧없음과 부귀영화의 헛됨 역부지몽(役夫之夢)|부귀와 영화도 꿈처럼 덧없음 남가일몽(南柯一夢)|덧없는 한때의 꿈 일장춘몽(一場春夢)|인생 부귀영화의 덧없음을 비유 일거양득(一擧兩得)|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음 건곤일척(乾坤一擲)|운을 하늘에 맡기고 한번 던져 본다는 의미 일각천금(一刻千金)|매우 짧은 시간도 천금처럼 아깝고 귀중하다는 의미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영특하다는 의미 이도삼살사(二桃殺三士)|교묘한 계략으로 상대를 자멸하게 하는 일을 비유 삼인성호(三人成虎)|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 듣는다는 의미 군자삼락(君子三樂) : 덕이 있는 군자는 세속적인 부귀영화보다 가족의 화목이나 청렴, 영재의 교육에 뜻을 둔다는 의미 맹모삼천(孟母三遷)|이웃을 가려 사귀고, 환경을 골라 옮긴다는 의미 조삼모사(朝三暮四)|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비유 사면초가(四面楚歌)|주위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상태나 사방으로부터 비난받음의 비유 오일경조(五日京兆)|일이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 오리무중(五里霧中) : 방향을 가리지 못하고 길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무슨 일에 대하야 알 길이 없음을 일컫는 말 구사일생(九死一生)|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난다는 의미 구우일모(九牛一毛) : 아홉 마리 소 가운데서 뽑은 한 개의 털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을 비유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아서는 본질상 차이가 없음을 의미 백년하청(百年河淸) : 아무리 기다려도 실현될 수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을 비유 고희(古稀)|70세를 일컬음, 옛날에는 일흔 살까지 산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는 뜻 퇴고(推敲)|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을 의미 모순(矛盾)|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되지 아니함 기우(杞憂)|쓸데없는 걱정을 이르는 말 경국(傾國)|나라를 위태롭게 함 등용문(登龍門)|입신출세의 관문을 비유 배수진(背水陣)|어떤 일에 결사적인 각오로 임함을 비유 홍일점(紅一點)|많은 남자들 틈에 아름다운 여인이 한 명 있다는 의미 백안시(白眼視)|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것을 비유 미망인(未亡人)|남편을 먼저 잃은 여자를 높여 부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상대방 어느 쪽이 우위라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를 지칭 동서효빈(東西)|함부로 남들을 흉내내는 것을 비유 중과부적(衆寡不敵)|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함 용두사미(龍頭蛇尾)|시작은 거창하게 하다가 마무리에서 흐지부지함을 비유 조령모개(朝令暮改)|일관성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비유 추기급인(推己及人)|제 마음을 기준삼아 남의 마음을 추측한다는 의미 대공무사(大公無私)|공적인 일의 처리에 있어서 개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다는 의미 전거후공(前倨後恭)|상대의 입지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비유 원교근공(遠交近攻)|먼 나라와 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쳐서 점차로 영토를 넓힘 교학상장(敎學相長)|스승은 학생에게 가르침으로써 성장하고, 제자는 배움으로써 진보함 마이동풍(馬耳東風)|남의 의견이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비유 각주구검(刻舟求劍)|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의미 대기만성(大器晩成)|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선종외시(先從始)|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말을 한 사람부터 시작하라는 의미 두주불사(斗酒不辭)|말술을 사양하지 않는다는 말로, 주량이 세다는 의미 양상군자(梁上君子)|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온고지신(溫故知新)|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의미 옥석혼효(玉石混淆) : 옥과 돌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 권토중래(捲土重來)|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 살신성인(殺身成仁)|인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 괄목상대(刮目相對)|다른 사람의 학식이나 재주가 생각보다 부쩍 진보한 것을 이르는 말 우공이산(愚公移山)|어떤 큰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 호가호위(狐假虎威)|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려 허세 부림을 비유 중구난방(衆口難防)|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는 비유 청출어람(靑出於藍)|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 일모도원(日暮途遠)|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을 비유 와신상담(臥薪嘗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딤의 비유 지록위마(指鹿爲馬)|윗사람을 농락하고 권세를 함부로 부림을 비유 문전성시(門前成市)|권세가에게 찾아오는 사람이 매우 많음을 비유 양두구육(羊頭狗肉)|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음의 비유 낙양지가(洛陽紙價)|책이 호평을 받아 잘 팔리는 것을 비유 천의무봉(天衣無縫)|시나 문장 따위가 너무나 매끄럽게 잘 되어 흠이 없음을 비유 기화가거(奇貨可居)|좋은 기회를 기다려 큰 이익을 얻음 만성풍우(滿城風雨)|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 문외작라(門外雀羅)|권력의 부침에 따라 변하는 인심을 나타내는 말 곡학아세(曲學阿世) : 배운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부하며 출세하려는 태도나 행동을 이르는 말 의심암귀(疑心暗鬼)|남을 의심하면 판단의 핵심을 잃음 화룡점정(畵龍點睛)|어떤 일에서 최종의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이 완성되는 것 천고마비(天高馬肥)|하늘이 맑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을 비유 한우충동(汗牛充棟)|책이 매우 많음을 비유수많은 고사성어는 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우선 ‘之(갈 지)’가 들어간 고사성어 사실상 ‘之’는 영어의 소유격처럼 ‘∼의’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해석이 쉽다. 그리고 이에 해당되는 고사성어의 개수가 무수히 많아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만 해도 이미 고사성어의 많은 부분이 해결된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된다. 예) 塞翁之馬(새옹지마 : 변방 늙은이의 말) 2. 숫자가 들어간 고사성어 예) 二桃殺三士(이도살삼사 : 두 개의 복숭아로 세 명의 사람을 죽이다) 3. 두 글자로 구성된 고사성어 예) 推敲(퇴고 : 글을 짓고 여러 번 다듬는 일) 4. 세 글자로 구성된 고사성어 예) 未亡人(아직 죽지 않은 사람) 5. 반대말이 들어가 있는 고사성어 예) 難兄難弟(형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동생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6. 기타의 고사성어 편의상 기타로 분류했지만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하면 재미있는 많은 부분들로 나누어질 보물 창고 같은 고사성어들. 예) 刻舟求劍(각주구검 : 배에다 새겨 칼을 찾았다고 하다) 단지 고사성어의 의미를 암기하는 식이 아니라 철두철미 위의 ‘감당’에서처럼 공식들을 근거로 글자 그대로의 뜻을 먼저 파악하도록 했다. 고사성어의 의미를 오래 기억하게 하고, 스스로 한문독해능력을 갖게 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자는 저자의 의도와 더불어 ‘良田萬頃不如薄藝隨身(양전만경불여박예수신 : 좋은 밭 백만 이랑 보다 하찮더라도 몸에 익힌 기술이 더 낫다)’란 말처럼 나 또한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 전기
홍성사 / 조지 M. 마즈던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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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조지 M. 마즈던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20세기 최고의 책 1위” 선정(크리스채너티 투데이), 36개국 이상 번역 출간, 국내 통합 100쇄 00부 판매 등을 기록한 <순전한 기독교>는 출간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기독교 고전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의 삶과 만나 새롭게 해석되고 논쟁을 일으키며 수백만 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 책은, 여느 유명 인사들에게 따라오는 ‘공적인 삶’이 있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는 그 ‘공적인 삶’에 대한 치밀한 기록이자 탁월한 연구서이다. 저자 조지 M. 마즈던은 C. S. 루이스라는 인물에 대해 조명하고, 루이스가 책을 집필할 때의 상황과 책을 쓴 목적 그리고 당시 예상독자를 살펴보며,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독자와 공동체에서 <순전한 기독교>가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밝힌다. 나아가 책이 지닌 한계로 작용하는 부정적 요소와 비판에는 어떤 것이 있고,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결과적으로 이 책에 지속적인 생명력을 부여하는 특성이 무엇인지 섬세하게 논한다.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서론 1장. 전시 노역 2장. 방송 강연 3장. 사랑받거나 미움받거나 4장. 예기치 못한 고전 5장. 복음주의 영향권 안으로 6장. 《순전한 기독교》의 다양한 면 7장. 비판 8장. 《순전한 기독교》의 불후의 생명력 부록 《순전한 기독교》에서 기존 소책자 세 권과 달라진 점 주에 나오는 약어와 축약 제목 주 찾아보기 루이스 저작연표1. 편집자가 소개하는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이전에도 《순전한 기독교》에 대한 분석들이 있었지만, 이 책만큼 포괄적이고 진지한 분석은 보지 못했다.” _마이클 워드(옥스퍼드대학 영문학 교수) 이 책에는 ‘전기’에 나올 법한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차이가 있다면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책이라는 것뿐. 책을 읽고 변화된 사람들, 책이 끼친 광범위한 파장, 팬이 되어 두고두고 선전하는 사람들, 한사코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이 책은 《순전한 기독교》에 얽힌 사연으로 가득하다. 한 세대를 넘어 단순히 살아남을 뿐 아니라 더한 활력으로 확장되어 가는 《순전한 기독교》의 생명력의 근원이 무엇인지 꼼꼼한 자료 분석과 인터뷰 기록, 풍성한 에피소드와 함께 만나 본다. 한 권의 책, 그 ‘공적인 삶’에 대하여 “20세기 최고의 책 1위” 선정, 36개국 이상 번역 출간, 지난 10년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작품, 국내 통합 100쇄를 기록한 《순전한 기독교》는 출간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기독교 고전으로 불리며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의 삶과 만나 새롭게 해석되고 논쟁을 일으키며 수백만 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 책은, 여느 유명 인사들에게 따라오는 ‘공적인 삶’이 있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는 그 공적인 삶에 대한 치밀한 기록이자 탁월한 연구서이다. 저자 조지 M. 마즈던은 C. S. 루이스라는 인물에 대해 조명하고, 루이스가 책을 집필할 때의 상황과 책을 쓴 목적 그리고 당시 예상독자를 살펴보며,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독자와 공동체에서 《순전한 기독교》가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밝힌다. 나아가 책이 지닌 한계로 작용하는 부정적 요소와 비판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결과적으로 이 책에 지속적인 생명력을 부여하는 특성이 무엇인지 섬세하게 논한다. 《순전한 기독교》의 속살을 들여다보다 《순전한 기독교》는 원래 책으로 기획된 저작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주목할 만하다. 루이스는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한 암울한 시기에 B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네 세트로 구성된 라디오 방송을 했고, 그 강연 원고를 편집하여 소책자 세 권으로 출간했다. 그러다가 1952년에 소책자 세 권을 《순전한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한데 묶어 출간했다. 이전 책들을 재가공한 터라 《순전한 기독교》가 나왔을 때는 대대적인 광고도, 서평도 없었지만 이렇듯 소박하게 출발한 책은 수십 년에 걸쳐 놀라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 책은 《순전한 기독교》의 명(明)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오히려 로마가톨릭, 정교회, 주류 개신교, 복음주의, 오순절 등 각 교파에서 루이스의 논증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수용했는지, ‘여자와 성’, ‘삼중딜레마’에 대한 루이스의 견해가 어떤 논란을 불러일으켰는지 등을 흥미롭게 펼쳐낸다. 일방적인 찬사가 아닌 객관적이면서도 우직한 평가가 《순전한 기독교》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루이스 팬들이 기다리던 루이스 뒷이야기 이 책의 번역가이자 루이스의 열렬한 팬인 홍종락 역자는 “루이스 전문가들의 강연이나 인터뷰나 모임을 수없이 쫓아다녀도 이 책에 담긴 내용의 극히 일부분만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루이스 관련 책을 모조리 섭렵한 팬들조차 생생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긴 이 책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루이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령,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 루이스가 수학적 둔감함으로 BBC 방송 관계자들을 얼마나 애먹였는지, 인기 있는 강사였던 루이스가 옥스퍼드 동료들에게는 어떤 미움을 받았는지, 《순전한 기독교》의 성공 이후 기독교 변증가로서 루이스의 영혼이 어떻게 쇠약해졌는지 등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당시 언론 기사들과 서평,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한 루이스의 면모를 이 한 권의 책에서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루이스와 《순전한 기독교》와 관련된 ‘종합 선물세트’라 할 수 있으며, 루이스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필독서이다. 2. 편집자가 뽑은 문장 루이스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복음 전도자라는 새로운 역할 안에서 직접적으로 전시 노역을 행하고 일반 청중과의 의사소통 기술을 연마했다. BBC의 요청이 있고 나서 얼마 후, 영국 공군의 군종감이 루이스에게 공군 부대를 방문하는 순회 강연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루이스는 여행을 즐기지 않았고 전시 상황에서 종종 몹시 춥고 불 꺼진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일이 탐탁지 않았지만, 그 기회가 자신이 의무라 여기고 기꺼이 수락했다. _46쪽, ‘1장. 전시 노역’에서 라디오 강연에는 더 큰 개인적 희생도 따랐다. 루이스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양의 편지”를 받았다. 어떤 편지는 “보낸 이를 ‘여호와’라고 쓰거나 ‘루이스 교수님, 저는 나이가 스무 살이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상한” 것이었지만, 대부분은 진지한 질문을 담고 있었고 루이스는 그 질문들에 성실하고 꼼꼼하게 답장을 썼다. _56쪽, ‘2장. 방송 강연’에서 한 여성의 표현에 따르면, 루이스는 “너무나 많은 질문에 대답해 주었고 너무나 많은 사안을 정리해 주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루이스를 통해 새롭게 되었고, 더욱 밝아지고 생생해졌 으며 실질적인 것이 되었다.” … 콜린스는 루이스의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신앙이 신빙성이 없다고 여겼던 나의 모든 생각이 초등학생 수준의 판단이었음을 깨달았다. 루이스는 나의 모든 반론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때로는 내가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기 전부터 아는 것 같았다.” _154~155쪽, ‘6장. 《순전한 기독교》의 다양한 면’에서 루이스는 변증 활동이 자신의 영혼을 쇠약하게 한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는 1945년 성공회 성직자들과 청년 사역자 무리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변증가 활동만큼 신앙을 위협하는 것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방금 공개 토론을 통해 성공적으로 변호해 낸 교리가 기독교 신앙의 교리 중에서 가장 허깨비 같고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그 교리가 자신의 자아와 논증이라는 “약한 기둥”에 기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문제가 생긴다고 그는 설명했다. 신앙은 차가운 논증에만 의지할 수 없다. “[논증의 그물망에서 벗어나] 실재이신 분께로, 기독교 변증론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그분께로” 돌아가야 한다. _111쪽, ‘4장. 예기치 못한 고전’에서 루이스는 다면적인 인물이며 그의 다양한 명성은 서로를 강화시켜 왔다. 2013년 11월 22일, 사망 50주년을 맞아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작가, 학자, 변증가 C. S. 루이스”에게 바치는 기념석이 헌정됨으로써 그는 영국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인정을 받았다. 생전에는 대중적 변증 활동 때문에 그에 대한 반응이 둘로 나뉘고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아진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그가 이뤄 낸 불후의 업적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헌정식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그의 BBC 방송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인격을 넘어서〉의 한 대목을 녹음 자료에서 발췌해 읽어 주는 순서도 있었다. _171쪽, ‘6장. 《순전한 기독교》의 다양한 면’에서나는 고도의 학문적 기준을 염두에 두고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작업을 초연한 학문 활동으로 보지는 않는다. 나는 루이스와 같은 길을 가는 여행자로서 《순전한 기독교》의 지속적인 활력을 이해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책에 불완전한 부분들이 없지 않기에 그 관심은 더욱 커진다. 이 책에 대체로 동감하면서도 비판적 자세를 잃지 않으려 한 나의 해설을 통해 여러 관점을 가진 독자들이 배울 바가 있기를 기대한다. 나의 주요한 저술 원칙의 하나는 《순전한 기독교》에 대한 책이면서, 《순전한 기독교》에 감탄했던 사람들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책을 쓰자는 것이다.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를 개별적인 교파의 대체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순전한 기독교는 여러 방으로 통하는 문들이 있는 현관 마루에 더 가깝습니다. 누군가를 이 마루로 인도할 수 있다면, 제 할 일은 다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과 의자와 음식이 마련되어 있는 곳은 방 안이지 현관 마루가 아닙니다.” 루이스는 이 비유를 멋들어진 평화의 호소로 확장하면서 머리말을 마무리했다. “마침내 자신의 방을 찾게 되었다면, 다른 방을 택한 사람들과 여전히 현관 마루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해 주십시오. 만약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기도가 더더욱 필요합니다. 또 만약 그들이 여러분의 원수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 집 전체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규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 여성의 표현에 따르면, 루이스는 “너무나 많은 질문에 대답 해 주었고 너무나 많은 사안을 정리해 주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루이스를 통해 새롭게 되었고, 더욱 밝아지고 생생해졌 으며 실질적인 것이 되었다.” … 콜린스는 루이스의 을 읽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신앙이 신빙 성이 없다고 여겼던 나의 모든 생각이 초등학생 수준의 판단이었음을 깨달았다. 루이스는 나의 모든 반론을 알고 있는 것 같았 다. 때로는 내가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기 전부터 아는 것 같았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월넛그로브 / 손정필 (지은이)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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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정필 (지은이)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서 건강한 동기부여는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와 동기부여에 탁월한 NLP 심리상담 기법 중 하나인 이야기(metaphor)를 기반으로 하여 전개되어진 책이다. 상담 심리학 교수로서 그리고 수많은 기업체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의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내용의 글들이 마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같은 울림을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슬픔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를, 불안한 사람에게는 평안을, 절망한 사람에게는 희망을, 두려움에 있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치유가 되도록 도와준다.02 프롤로그 문득 주저 앉고 싶을 때 14 기회를 찾아서 17 가치 있다는 것은… 20 용기와 용기 23 별이 빛나는 밤에 26 빈티지 30 Silver lining 34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기러기입니다. 38 숙제 잘하는 방법 43 흔들리는 마음 47 놀이동산 52 달콤한 인생 슬픔이 차 오를 때 58 슬퍼지려 하기 전에… 61 사랑하지는 못할지라도… 64 감정활용법 68 충동과 행동 73 새장과 세상 78 Nice Try;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83 과거를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88 라스트 콘서트 93 위로 98 상처의 변신(Transformation) 103 폭포(a fall)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고 싶을 때 110 인생레시피 116 당신은 시나리오가 있나요? 123 그림 잘 그리는 법 127 한 걸음만 더 130 당신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134 강아지의 지혜 140 열심히 살지 마세요. 148 Magic Word 152 페이스메이커 내 안의 잠든 나를 깨우고 싶을 때 160 스마트 라이프 165 울림이 되어 170 비밀 176 마음의 근력 181 의미 186 중력을 이기는 힘 190 언어의 메뉴 198 인생 키워드 203 연날리기 209 매력지수 215 당신의 말을 길들이세요. 희망의 출구를 만들고 싶을 때 224 바람 227 지혜라는 선글라스 233 크레파스와 인생 238 시크릿 가든 244 Only Me 250 나비야 날아올라라 255 살아있는 기운 259 로고 264 종이비행기 269 마음의 연료 274 세 가지 방법 에필로그‘괜찮다’ 라는 말은 참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다. 상실한 사람에게는 위로의 의미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는 사람에게는 안심과 용기의 의미로 실패한 사람에게는 희망의 의미를 주는 힘이 있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슬프고 힘들고 때로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런 어려움에 처한 당신에게 삶의 위로와 감동 뿐 아니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심리상담학 교수로서의 경험과 유수의 대기업과 관공서 및 단체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울림을 주었던 강의를 바탕으로 마치 곁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 되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책에 있는 모든 그림은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써 독자들에게 글의 의미를 더욱 은유적으로 와 닿게 만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되는 일들을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 “슬픔이 차오를 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고 싶을 때”, “내 안에 잠든 나를 깨우고 싶을 때”, “희망의 출구를 만들고 싶을 때” 라는 영역으로 나누어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힐링과 함께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라는 말과 함께…누군가를 사랑하지는 못할지라도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에 자신의 소중하고 귀중한 에너지를 더 이상 낭비하지 마세요. 이 세상 누구도 안아주지 못하고, 어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과거의 자신을 안아주세요. 우리는 인생이라는 각자의 무대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무대에서 내려가야 합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해야 하는 자신의 라스트 콘서트를 생각해 봅시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갈매나무 / 샘 혼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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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소설,일반
샘 혼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말로 사람을 괴롭히는 못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장난과 모욕의 경계를 넘나들며 교묘히 약을 올리기도 하고, 말로 사람을 통제하고 조종하려 하기도 하며, 때로는 폭언을 일삼기도 한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에서는 이렇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고 괴롭히는 사람들, 즉 ‘괴물’을 상대하면서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대화의 기술을 제안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은 자신이 겪은 진솔한 경험과 꼼꼼히 수집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못된 사람을 구별하는 법, 그리고 그러한 못된 사람에 맞설 수 있는 유용한 대화법을 제시한다. 관계의 규칙 설정하기, 공격을 유머로 받아치기, ‘당신’을 주어로 삼아 말하기 등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을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함께 제시해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고 나 자신 또한 상대와 다를 바 없는 무례한 사람이 될까 불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례한 사람을 상대하면서도 나 자신의 품위를 지키며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은 분명 있다. 즉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않는 방법 말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무례한 사람에 맞서 내 삶의 통제권을 되찾는 실질적인 방법과 함께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 또한 제시한다.한국어판 서문 괴물은 여전히, 어디에나 있다 프롤로그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않는 대화의 기술 1부 게임의 규칙이라고는 모르는 사람 01 내가 아는 그 사람은 못된 사람일까? 02 의도적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이유 03 보상받는 행동은 반복된다 04 나를 무서워하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05 배려할수록 더 나빠지는 경우 06 침묵은 허용의 의미일 수 있다 07 희생자 역할은 결국 자청하는 것이다 08 전략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09 그들은 독설을 무기로 사용한다 2부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10 언어의 사무라이 되기 11 시간은 해결해주지 않는다 12 물러서지 말아야 하는 순간 13 안전거리를 확보하라 14 안전거리를 침범당했을 때 해야 할 말 15 시소 위쪽에만 앉으려는 사람을 다루는 법 16 체념하지 말고 해결하라 17 참지 않는 것도 훌륭한 덕목이다 18 잘못된 규칙은 다시 정할 수 있다 19 참아야 할 때, 참지 말아야 할 때 20 내용이 아닌 의도에 답하기 21 ‘당신’을 주어로 말하는 데 익숙해져라 22 아무도 다치지 않을 수 있다 23 공격을 유머로 받아치기 A to Z 24 문제를 해결하는 유머 3부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대화의 기술 25 나를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 걸까? 26 언제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27 어떻게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강박에 관하여 28 모두의 인정을 받으려는 마음은 비정상적이다 29 당신의 입장을 토론하지 말라 30 명료하게 규칙을 선언하라 31 게임의 판세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 32 이렇게 말하면 너무 직설적인 건 아닐까? 33 ‘앉아서’ 당하고만 있진 않겠어! 34 자신감을 몸으로 분출하는 법 35 악의적인 농담에 격조 있게 대처하기 36 놀림받았을 때 해야 할 말 37 언제까지 화나지 않았다고 우길 것인가 38 적절한 방법으로 화내기 39 행동하기 전에 결과를 예측하라 40 어느 쪽이 나의 이익에 최선인가 4부 적을 만들고 싶지는 않다 41 안절부절못하는 마음 가라앉히기 42 결정적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 43 이 집요한 공격을 어떻게 방어할까? 44 예상을 뛰어넘는 한마디 말 45 논쟁에 말려들고 싶지 않을 때 46 독침을 피하는 방법 47 당신 인생의 운전석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 48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 49 당신의 감정적 아킬레스건은 무엇인가? 50 악담과 미움을 선택하지 않는 힘 에필로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구원하라“이 책은 진실을 과감히 밝히려 한다. 당신은 괴물에게 친절하면 친절할수록 더 처참한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공정하지 않지만 이것이 진실이다. 이 책은 괴물이 좋은 사람과 다정한 영혼을 찾아내 공략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당신이 거기 걸려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에게 당신 삶의 통제권을 되돌려줄 것이다.” 이제는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구원하라!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이 제안하는 무례한 괴물에 맞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대화법 가족, 연인, 학교 친구, 직장 상사… 당신의 옆에도 ‘못된 사람’이 있는가 함부로 말하는 못된 사람, ‘괴물’은 여전히, 어디에나 있다! 불편한 진실: 당신은 괴물에게 친절하면 친절할수록 더 처참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샘 혼이 제안하는 선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 나의 자존감과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도 무례한 사람들에 맞서는 대화의 기술! “무례한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그들을 단호히 물리치고 싶다. 하지만 그들과 똑같이 막말하는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다.” 말로 사람을 괴롭히는 못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장난과 모욕의 경계를 넘나들며 교묘히 약을 올리기도 하고, 말로 사람을 통제하고 조종하려 하기도 하며, 때로는 폭언을 일삼기도 한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에서는 이렇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고 괴롭히는 사람들, 즉 ‘괴물’을 상대하면서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대화의 기술을 제안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은 자신이 겪은 진솔한 경험과 꼼꼼히 수집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못된 사람을 구별하는 법, 그리고 그러한 못된 사람에 맞설 수 있는 유용한 대화법을 제시한다. 관계의 규칙 설정하기, 공격을 유머로 받아치기, ‘당신’을 주어로 삼아 말하기 등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을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함께 제시해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고 나 자신 또한 상대와 다를 바 없는 무례한 사람이 될까 불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례한 사람을 상대하면서도 나 자신의 품위를 지키며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은 분명 있다. 즉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않는 방법 말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무례한 사람에 맞서 내 삶의 통제권을 되찾는 실질적인 방법과 함께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 또한 제시한다. 나는 이제 나를 갉아먹었던 수많은 굴욕적인 경험과 그에 대한 후회들을 극복할 것이다. 내 삶은 희생자 역할을 계속하기에는 너무 소중하니까! ★★★★★ Purashi-chan(아마존) 힘든 직장생활을 헤쳐나갈 용기와 지혜를 준 책 ★★★★★ slrspdla(알라딘) ▷▷ 이 책의 특징과 내용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 자신뿐이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대화의 기술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며 세월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줄 거라 믿는다. 못된 사람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묵묵히 견디며 ‘괜찮아’라고 자기 암시를 건다. 그런데 잠자리에 들어서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괜찮아, 별일 아니야’ 하는 암시를 걸고 있다면? 그건 전혀 괜찮지 않다는 증거이다. 최근 겪은 모욕이나 터무니없는 비난의 말은 마치 치통처럼 끊임없이 머리를 맴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생각은 거기 갇혀버리고 마는 것이다. 깨어 있는 매 순간, 그 파괴적인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는 행동하지 않는 선한 인간이다.”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이다.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못된 사람은 계속해서 함부로 말하며 나를 괴롭힐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쁜 상황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모욕을 당하고 막말을 들으며 아무렇게나 내돌려진 내가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 백마 탄 기사가 찾아와 우리를 구원해주지는 않는다. 나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이미 닥쳐온 불쾌한 상황 자체는 나의 잘못이 아니지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은 나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샘 혼은 나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엉망으로 만드는 못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이 곧 나의 모습, 나의 자존감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연구하고 키워야 하며, 못된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힘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도덕을 저버리는 행동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물론 협력적 의사소통은 여전히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소통의 상대 역시 공정성을 중시하는 경우에만 유효하다. 상대가 비열하게 나온다면 전략을 바꿔야 한다. 계속 나쁘게 행동하는 상대에게는 강하게 나가는 것이 옳다. 공격은 적절함을 넘어서 때로는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게임의 규칙이라고는 모르는 것 같은 못된 사람의 막말 앞에서 힘 있게, 강하게 대처한다는 것이 복수나 앙갚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복수가 아니라 못된 사람의 공격을 차단하는 것이다. 스스로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으며, 남을 희생양으로 만들 생각도 없는 사람에게 공격은 최후의 수단일 뿐이다.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시도를 거부하는 상대에 대해서만 힘의 수위를 높여 균형을 맞추는 것, 나는 결코 악질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면서 대화의 수위만 높이는 것, 그리하여 어떤 난감한 상황에서도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바로 이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대화법이다. “악담과 미움을 선택하지 않는 힘”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되지 않는 법 카운슬링 전문가 잭 캔필드는 “사람들은 당신이 가르쳐준 대로 당신을 대한다”라고 했다. 나에게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비열한 막말을 퍼부어댄 사람이 갑자기 대오각성하고 사과하기를 기다린다면 이는 우리 마음의 평화를 상대방에게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건이 끝나고 가해자가 눈앞에서 사라졌다고 해도 우리 마음에는 그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다. 심리적 건강을 회복하려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가는 동안에는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그것을 자신을 담금질하는 기회로 보아야 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나 억울하고 힘든 일을 겪기도 한다. 이 책을 쓴 저자 샘 혼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약속을 어기고 법원 결정을 무시하는 어떤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그리고 공권력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질적인 사람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몇 개월 동안 충격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그녀 역시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많은 시간을 전화기를 붙잡고 친한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며 위로와 공감을 구하는 데 골몰했다. 그녀도 계속해서 남에게 동정을 구하는 태도가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울분을 억누르지 못해 계속해서 남을 욕하는 것도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것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그 사람이 정말 욕먹어 마땅하다 해도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은 수긍하는 동시에, 언젠가 자기도 우리에게 그런 욕을 먹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남을 욕하는 것은 상황을 전혀 개선하지 못하면서 우리 마음의 평화, 그리고 우리에 대한 주변인의 평가만 망가뜨릴 뿐이다. 괴물과 싸우면서 나도 함께 괴물이 되는 길이다. 이 책의 저자 샘 혼은 자기의 힘들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그런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라고 조언한다.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에 초점을 맞추거나, 아니면 여전히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악질적이고 못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 분노가 미움이나 복수심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못된 사람이 더 이상 우리 삶을 좌지우지하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괴물과 싸우면서도 괴물이 되지 않겠다고 마음먹는 것이라 강조한다. 또 세상이 선한 인간들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선함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 특유의 공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따스한 글쓰기 사람들은 새롭고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옳다고 여겼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될 때도 역시 귀를 기울이는 법이다. 적절한 인용은 바로 그런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는 재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유명한 작가, 정치인, 사상가, 학자, 예술가들이 쏟아놓은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상황에 어울리게 등장하는 명언들과 저자 샘 혼의 오랜 강연 경험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실천 계획(Action Plan)들은 실전에 닥쳤을 때 바로 응용하여 쓸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샘 혼은 우리나라에서 2013년 주요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비롯해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 《설득의 언어, 엘리베이터 스피치》,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써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샘 혼은 이 책에서도 특유의 명료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글쓰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맞서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는 대화법을 전하고 있다. 또한 샘 혼이 특별히 보내온 ‘한국어판 서문’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최신 통계 자료와 자신의 최근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개정판으로서의 의의를 더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선한 인간’, 즉 세상이 선한 인간들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는 점을 알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선함을 믿는 사람으로 거듭나자고 말한다. 이 말이 공허하게 들리지 않고 가슴으로 와닿는 이유는 저자의 진정성이 이 책 안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스며 있기 때문일 것이다.내가 아는 그 사람은 못된 사람일까?사람은 누구나 상황에 따라 까다로운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의도적으로 까다롭게 군다. 사람은 누구나 어쩔 수 없이 배려를 못 하거나 불쾌한 언행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전략적으로 불쾌감을 안겨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윈윈이 아니라 혼자 승리하는 상황을 원하기 때문에 합당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언어의 사무라이 되기힘 있게, 강하게 대처한다는 것이 복수나 앙갚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복수가 아니다. 악질적인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격은 최후의 수단일 뿐이다. 우리는 스스로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으며, 남을 희생양으로 만들 생각도 없다. 다시 말해 그루초 마르크스처럼 상대의 머리를 갈겨줄 의도가 없다는 말이다. 다만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시도를 거부하는 상대에 대해서만 힘의 수위를 높여 균형을 맞추자는 얘기다.나는 결코 악질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면서 표현의 수위만 높이는 방법이 궁금한가? 답은 ‘언어의 사무라이’가 되는 것이다. 시소 위쪽에만 앉으려는 사람을 다루는 법이제부터는 누군가에게 휘둘린다고 생각할 때 시소를 떠올려보자.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타고 놀던 시소 말이다. 당신이 한쪽에, 상대는 반대쪽에 타고 있다. 친구 관계든 부부 관계든 직장 상사와 부하 관계든 성공적으로 관계를 이끌기 위해서는 이 ‘권리-요구’ 시소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인간관계에서는 내가 올라갈 때도, 또 내려갈 때도 있는 법이다. 그 오르내림이 양쪽에서 공평하게 일어난다면 그 관계는 호혜적 보상을 준다. 두 사람 모두 상대의 기대에 민감하고 상대에게 기꺼이 맞출 의지가 있다면, 또한 공정한 협상이 이뤄지고 관계에 대해 양쪽이 비슷하게 의견을 낸다면 이는 건강한 관계이다.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
EBS BOOKS / 최순나, 대구대봉초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 (지은이), 김해선 (그림)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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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학습법일반
최순나, 대구대봉초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 (지은이), 김해선 (그림)
처음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초등 1학년 가이드북.’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구대봉초등학교 아이들의 바로 그 책이 예비 초등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더해 다시 돌아왔다. 초등 1학년 선배 아이들이 후배들에게 일러 주는 45가지 학교생활 꿀팁에 교육 현장의 경험이 담긴 현직 교사의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학업 관련 정보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도 학부모도 함께 행복한 초등생활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또한 13년간 1학년 아이들의 담임을 맡았던 교사가 예비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45가지 질문에 답하여 모든 것이 처음이라 느끼는 걱정과 두려움을 말끔하게 해소해 준다. 경쟁 위주의 교육 환경,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업 방식 변화, 사교육이나 선행 학습의 부담 등으로 마음이 무겁다면 행복하고 건강한 초등 1학년 생활을 안내하는 이 책에서 지혜로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하는 글 프롤로그 PART 1. 1학년 교실풍경 : 수업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요? 01. 1학년 생활,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무엇을 배우나요? 02.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 받아쓰기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03. 시계 보는 게 어려울 땐 이렇게! 국어·수학·영어, 입학 전에 얼마나 미리 공부해야 할까요? 04. 부끄러워하지 않고 발표를 잘하는 방법! 학습 능력과 시험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05. 세 수의 덧셈, 이렇게 해 보세요! 교육 상담 조사서 작성, 학부모 상담은 왜 하는 것인가요? 06. 일기를 잘 쓰는 나만의 비법 공개! 아이의 문해력은 어떻게 길러 줄 수 있나요? 07. 바르고 예쁜 글씨 어렵지 않아요! 올바른 맞춤법은 어떻게 익히면 좋은가요? 08. 준비물을 안 갖고 왔을 때는 이렇게! 다른 학부모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할까요? 09. 1학년의 만들기 수업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꼼꼼하게 색칠하기, 이렇게 하세요! 여름방학,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1. 종이를 잘 오리는 방법은 따로 있어요! 숙제는 어느 정도까지 도와주어야 할까요? 12. 나눔 장터를 할 때는 꼭 기억해요! 체험 학습은 무엇을 하는 시간이며 왜 하는 것인가요? ∨ 체크리스트 : 아이의 새로운 미래와 교육을 위해 나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PART 2. 서로의 도움으로 나를 찾아가는 길 :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할까요? 13. 1학년이 아침에 등교하면 해야 할 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14. 수업 중에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이렇게!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15. 복도에서 안전하게 다니는 방법을 익혀요! 학예회, 운동회, 학부모 총회, 참관 수업 같은 학교 행사에 꼭 참여해야 하나요? 16. 책상 서랍 정리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아이가 주의력이 낮고 실수가 잦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급식실에서 이런 행동 하면 안 돼요! 아이의 친구 관계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8. 쉿! 화장실에서는 꼭 지켜요! 어떤 아이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사랑받나요? 19. 수업 중에 코피가 나면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담임 선생님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나요? 20. 우리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방법! 아이가 학교에서 차별을 당하는 일은 없을까요? 21. 먹기 싫은 급식 앞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자립심이 없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22. 선생님께 칭찬받는 법, 어렵지 않아요! 어떻게 칭찬해야 좋은 칭찬이 될까요? 23. 지각하는 1학년 후배에게 하고 싶은 충고! 학교에 가기 싫어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체크리스트 : 나는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부모일까요? PART 3. 내 마음이 꼼지락꼼지락 :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24.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생각보다 쉬워요!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는 아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25.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무엇이든 남과 나누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6. 모둠 친구가 게으름을 피울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초등 1학년도 반장 선거를 하나요? 27. 이렇게 하면 친구를 잃어버려요! 항상 혼자인 아이,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요? 28. 우리 팀 선수가 배턴을 떨어뜨릴 때는 이렇게 말해요! 사소한 일에도 감정을 분출하는 아이 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29. 친구에게 책을 읽어 주는 방법! 꼭 학습지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야 하나요? 30. 친구가 나를 놀릴 때는 이렇게 해결해요! 학교 폭력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1. 친구의 기분이 나쁠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담임 선생님의 평가와 조언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32. 친구가 많이 생기는 나만의 방법! 무조건 친구 뜻대로 하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 줘야 할까요? ∨ 체크리스트 :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요? PART 4. 가르침을 멈출 때 배움이 시작된다 : 놀이가 어떻게 공부가 될까요? 33. 우리 학교 놀이터 사용 설명서! 코로나19 시대, 정서와 사회성은 어떻게 길러 줘야 할까요? 34. 쉬는 시간, 이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공부는 안 하고 계속 놀고만 싶어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 운동장 놀이는 이렇게 해 보세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6. 줄넘기를 잘하는 나만의 방법! 노력 없이 결과만 바라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7. 이어달리기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38. 맨발 걷기에 도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생태 교육, 맨발 걷기의 의의는 무엇일까요? 39. 달팽이놀이,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뭐든 혼자 하려는 아이, 그냥 두어도 될까요? 40. 바람개비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하소연하는 버릇이 있는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41. 노란 은행잎으로 재미있게 놀아요! 생태 교육을 하면 중등 진학 시 학습이 뒤쳐지지 않나요? 42. 종이접기, 뭐든 잘 접을 수 있는 방법! 말수가 적은 아이와 마음을 터놓는 방법이 있을까요? 43. 비사치기 놀이를 잘하는 나만의 방법! 매번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 줘야 하나요? 44. 태풍놀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법! 아이가 늘 짜증을 내고 무기력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45. 1학년 후배들아, 1학년은 재미있어! AI시대를 살아나갈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 체크리스트 : 아이의 자율적 학습에 나는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을까요? 에필로그 자녀의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학부모를 위한 필독서! ‘1학년 전문’ 현직 초등교사와 1학년 아이들이 알려 주는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초등생활 백서 우리 아이,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국영수 선행 학습은 얼마나 시키고 보내야 할까? 아이의 담임 선생님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혹시나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초등 1학년 가이드북.’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구대봉초등학교 아이들의 바로 책이 예비 초등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더해 다시 돌아왔다. 초등 1학년 선배 아이들이 후배들에게 일러 주는 45가지 학교생활 꿀팁에 교육 현장의 경험이 담긴 현직 교사의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학업 관련 정보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도 학부모도 함께 행복한 초등생활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또한 13년간 1학년 아이들의 담임을 맡았던 교사가 예비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45가지 질문에 답하여 모든 것이 처음이라 느끼는 걱정과 두려움을 말끔하게 해소해 준다. 경쟁 위주의 교육 환경,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업 방식 변화, 사교육이나 선행 학습의 부담 등으로 마음이 무겁다면 행복하고 건강한 초등 1학년 생활을 안내하는 이 책에서 지혜로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학년 선배들이 1학년 후배들을 위해 직접 쓴 초등생활 꿀팁 1학년 담임만 13년, 현직 초등교사가 알려 주는 초등생활의 모든 것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일기는 어떻게 써야 할까? 세 수의 덧셈을 잘하려면? 초등 1학년 아이들이 이제 새롭게 1학년이 될 후배들을 위해 45개의 팁을 써, 직접 맞닥뜨리고 체험해 보고 시행착오에서 얻은 경험자만의 지혜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이들이 전하는 학교생활 잘하는 ‘꿀팁’은 천진하고 솔직하면서도 때로 놀라울 만큼 의젓하고 현명하며, 1학년의 고민과 도전, 모험과 좌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은 어떤 선행 학습에서보다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새롭게 시작될 1학년 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예비 초등 학부모들은 자신들이 보지 못하는 공간과 시간에서 펼쳐질 자녀의 여덟 살 인생에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각 팁 뒤에는 현직 초등교사가 13년의 1학년 담임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덧붙여 아이들의 시선과 어른들의 시선이 만나도록 해 준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좀 더 튼튼하게 다져 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1학년 생활을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지 실제 에피소드와 따뜻한 교육 철학을 통해 전한다. 이로써 예비 초등 학부모는 현장감 있는 교실 풍경을 마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목격하고 학교 현장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가 더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울 나름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종이 위의 성적이 아닌 몸과 마음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교실에서 학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로 즐거운 1학년을 보내는 법 교육의 바람직하고도 궁극적인 목적은 완전한 자립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도 아이도 어릴 때부터 연습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짚으며 아이의 한 걸음 뒤에서, 한 걸음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며 아이에게 삶의 주체가 될 기회를 충분히 주자고 말한다. 빨리 달리라고 재촉하거나 앞에서 끌려고 하기보다는 함께 달려 줌으로써 아이가 언제나 자신을 지지하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세상에 나가 자신의 삶을 힘차게 펼쳐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얘기다. 교육 현장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저자의 제안은 이른바 ‘캥거루족’이 특이하다고 할 수도 없는 시대에 진정한 부모 됨이 어떤 것인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변화의 물결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포용력, 사고력, 창의력, 유연성 등을 길러 주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물론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체력은 기본이다. 이에 저자는 학원 수업이나 학습지가 아닌 자기 스스로 하는 공부로 몸과 마음의 기초를 닦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학교 앞뜰과 뒤뜰에서 풀꽃을 관찰하고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운동장에서 신나게 맨발로 뛰어노는 것이 다 공부가 되는 생태 교육, 전인 교육을 직접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길,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 주는 것이다. 저자가 담임을 맡은 아이들은 입을 모아 “1학년은 재미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 배움이 즐겁고 친구가 소중하고 학교가 가고 싶은 곳이 되는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아이, 안심하는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라잡이 예비 초등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45가지 질문에 현직 교사가 답하다 처음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도 들 것이다. 이에 저자는 예비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염려하는 45가지 질문을 뽑아 그에 답함으로써 모든 게 처음이라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말끔하게 해소해 준다. 그 범위는 선행 학습, 학습지나 학원, 사전 조사서, 학부모 총회 및 참관 수업 등 학업 및 학교 행사 관련 정보에서부터 친구 문제, 담임 선생님과의 소통, 학교 폭력, 올바른 칭찬법 등 교우 관계 및 교육적 질문에 이른다. 13년의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경험을 지닌 베테랑답게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없는 사람은 절대 줄 수 없는 해답을 제시한다. 이 45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관통하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따뜻한 시선, 그들 스스로의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이다. 저자는 1학년의 공부란 책상 앞뿐만 아니라 놀이터, 가정, 마트, 산과 들 등 곳곳에서 시시각각 진행되는 것임을,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공부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조금 실수해도 괜찮고 조금 늦더라도 괜찮으며, 그것도 다 성장의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경쟁 중심 사회를 살면서 언젠가부터 잊고 있었던 ‘아이’라는 존재의 본질을,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짚게 해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수많은 초등 입학 안내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이런 메시지야말로 예비 초등 학부모에게 어떤 정보나 지식보다 더 중요하고 유용한 의미를 지니지 않을까. 이 책을 곧 1학년이 될 자녀와 함께 읽는다면, 아이는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기다리고 학부모는 고민과 부담을 지우고 아이가 내딛는 걸음을 응원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자 아이들의 솔직, 깜찍, 천진한 추천평! 얘들아, 1학년 되기 전에 나도 되게 떨렸어. 입학식 전날에는 잠도 못 잤어. 그런데 괜히 그랬어. 너희들도 학교 와 보면 알 거야. 유치원 때보다 훨씬 재미있어! _대구대봉초등학교 2학년 김도현 1학년이 되면 뭘 공부하는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궁금하지? 우리가 이 책에 다 써 놨어. 재미있게 읽고 당당한 1학년이 되어 봐! _대구대봉초등학교 2학년 윤수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해야 할 일이 많아지지만 할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져. 좋은 점은 그런 일이 거의 다 재미있다는 거야. 1학년이 되면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씩씩하게 뛰노는 것도 다 공부래. 재미있는 공부 많이 해. _대구대봉초등학교 2학년 권혜정 초등학교 입학으로 아이는 자신의 삶을 근사하게 살아 내기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첫날이 아닙니다. 이제 아이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스스로의 삶을 힘차게 펼쳐 갈 것입니다. 두근두근 교실 여행이 시작됩니다. 긴 배움의 길 위에 들어선 것이지요. 잘할 수 있을까요? 교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게 될까요? 두려움과 설렘으로 입학한 우리 반 아이들이 학교생활 1년 차 선배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이렇게 말합니다. “1학년 후배들아, 학교는 재미있어.” _프롤로그 보통 부모님들은 자녀가 또래보다 빨리 글을 읽게 되면 좋아하시지요. 하지만 다섯 살이 책을 열심히 보면 무언가를 덜 하게 됩니다. 언어에 갇혀 그 또래가 해야 할 언어 밖의 무한한 상상을 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어인 영어 습득 또한 적절한 시기가 있습니다. 모국어를 제대로 배워야 할 영유아기에 배운 영어는 독이 되기 쉽습니다. 모국어를 완전히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를 익히면 나중에 가서 국어도 영어도 제대로 못 하는 성인이 될 수 있지요. 이는 많은 언어교육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다섯 살 때에는 다섯 살의 배움을 충분히 하고, 일곱 살 때에는 일곱 살의 배움을 충분히 한 뒤에 학교에 입학하면 됩니다. 여덟 살의 과제는 여덟 살에 해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_국어·수학·영어, 입학 전에 얼마나 미리 공부해야 할까요?
Hello! 아빠육아
팝콘북스 / 오성근 지음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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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
육아법
오성근 지음
아빠도 엄마처럼 육아할 수 있어요! 예비 아빠와 무심 남편을 위한 리얼 육아 스토리! 『Hello 아빠육아』는 KBS \'주부, 세상을 말하자\', MBC \'톡톡톡 오후 2시\', \'SBS \'SBS 스페셜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주목한 다향이 아빠 오성근의 생생한 육아 체험담이다. 그 안에는 아내를 대신해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과 육아에 전념한 아빠의 감동과 눈물, 그리고 행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아빠도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불어 아이의 육아에 아빠가 동참하게 될 때 얻게 되는 다양한 효과를 보여준다. 이로써, 아이와 친해지고 싶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초보 아빠들에게,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 찾기에 대한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추천의 글_ 자녀를 키우는 아빠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프롤로그_ 우리 집에서는 아빠가 엄마야! 1. 아빠라는 이름으로 얻은 행복 초보 아빠와 예비 아빠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아빠 역할도 미리 공부하고 준비합시다 2. 아이는 엄마만 키우라는 법 있나요? 내가 육아와 살림을 맡게 된 이유 아빠의 살림 노하우_ 모유 수유는 엄마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3. 푹 자보는 게 소원이에요 잠 잘 시간도 부족한 갓난아기 키우기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엄마도 아이도 예뻐지는 레몬 활용법 4. 남자엄마는 이럴 때 힘들어 엄마 노릇 하는 아빠의 한계 아빠의 살림 노하우_ 비염에 효과 있는 죽염수와 유근피 5. 아이를 키운다는 것의 의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 나만의 노하우 아빠의 살림 노하우_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6. 남자도 주부우울증에 걸려요 주부우울증의 증상과 그 해소법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주부우울증 훌훌 털어버리는 나만의 노하우 7. 바깥양반에게 당부하는 몇 가지 안사람이 가장 바라는 \'작은 소망\'에 관하여 아빠의 살림 노하우_ 바깥양반분들, 우리 안사람에게는 작지만 뜨거운 관심이 필요해요 8. 아빠는 우리 가족 건강지킴이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비법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자연 식품 만들기 9. 제주 비바리가 된 다향이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특별함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제주에서 즐기는 웰빙 먹거리 10. 앞치마를 두른 아빠의 고민 뒤바뀐 성역할에 대한 다향이의 혼란 아빠의 살림 노하우_ 나만의 아로마 요법 11. 아빠의 엄마 노릇은 언제까지 아빠의 미래 계획과 실현을 위한 현재의 준비 아빠의 살림 노하우_녹색가게와 아름다운가게 12. 아이 키우려고 쉰다고요? 육아 휴직을 신청하는 남편들을 위한 조언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아이 감기엔 인동초 13. 다향이가 엄마 되는 세상은 딸 키우기의 어려움과 미래의 남녀평등사회에 대한 바람 아빠의 살림 노하우_ 대파도 키워 먹어요? 14. 나는 이런 아빠로 기억되고 싶다 아빠에 대한 새로운 역할 모델을 꿈꾸며 아빠의 살림 노하우_ 아이와 잘 놀려면 주변의 소품을 활용하세요 15. 안사람에게 띄우는 편지 아내의 입장에서 바라본 남편 이야기 에필로그 - 행복한 우리 가족
Boo 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의 하루
청하 / J.H.LEE 글, 하린 옮김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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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취미,실용
J.H.LEE 글, 하린 옮김
전 세계적으로 200만 이상, 국내에서 20만 명 이상의 페이스북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의 하루를 지켜보자. \'부(Boo)\'란? - 6살 난 포메라니안으로 주인이 2009년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개설해 앙증맞은 사진을 올리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강아지이다. 전 세계가 인정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이기도 하다.
환자 심방
아르카 / 박남규 (지은이)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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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
소설,일반
박남규 (지은이)
저자가 수만 명의 환자를 심방하고 6천 명이 훨씬 넘는 임종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심방하는 사람(목회자 또는 평신도)이 환자를 대할 때의 주의사항은 물론 소통하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대처 방법에서 등장하는 실제 환자들의 사례는 환자 심방에 특별한 관심이나 책임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환자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삶과 질병과 죽음에 대해 깊이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이 책이 단순한 환자 심방 지침서를 넘어, 삶과 죽음에 대해서까지 생각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환자를 방문하는 일을 넘어, 호스피스와 같은 전문 영역에 대한 지침도 주며, 특히 환자의 가족을 이해하고 돌보는 ‘사별자 돌봄’ 영역까지 다룬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필독서로 삼아야 하며, 교회의 장로와 권사 등 성도를 돌볼 책임이 있는 중직자에게도 ‘연약한 사람을 돌보는 원리’를 알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일반 호스피스 분야의 종사자들에게도 지침과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 심방의 달인, 옥한흠 목사님을 그리워하며 좋은 심방을 위해 알아두고 준비할 것들 1장심방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시작하자 2장심방하는 이가 반드시 갖춰야 할 5가지 태도 3장심방받을 사람의 영적 회복을 돕는 3가지 원리 심방대상자를 제대로 위로하는 소통의 기술 4장소통을 가로막는 심방자의 6가지 실수 5장환자가 회복되는 심방자의 5가지 소통 기술 6장죽음을 마주한 사람을 돌보는 10가지 원리 환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심방하는 방법과 사례 7장환자의 욕구를 이해하고 주의해서 심방하는 법 8장염려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살게 돕는다 9장‘죽음에 이르는 심리적 5단계’에 의한 심방 사례 교회 호스피스와 사별자 돌봄 가이드 10장호스피스 돌봄의 의미와 가치 이해하기 11장사별과 사별자 이해와 돌봄의 모든 지식 12장사별 후 회복에 필요한 목회적 돌봄 13장사별자를 돌보는 공동체 사역의 모델 14장교회의 호스피스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에필로그 | 한 목회자가 걸어온 심방자의 길 감사의 글 부록 | 심방할 때 필요한 성구 호스피스 프로그램 운영기관 더 읽으면 좋을 책들 몸 아프고 맘 약해진 이를 만나는 사람이 알아야 할, 위로하는 소통의 기술과 힘을 주는 돌봄의 원리 일반 병문안부터 호스피스 간호와 사별자 돌봄에 이르기까지, 목회자와 봉사자 모두 알아야 할 환자 심방 축적 노하우 A Practical Guide for the Critical Patient's Care “환자 심방이란 질병으로 낙심하고 소망이 없는 연약한 사람들이 현재의 힘든 투병 생활을 혼자 감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소망과 평안 가운데 투병 생활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환자와 그 가족들을 섬기는 일이다.” _본문 중에서 간혹 친지가 입원할 경우, (코로나 시대에는 방문이 어려워졌지만) 병원에 문병을 가보면 ‘세상에 환자가 이렇게 많은가?’ 하고 놀라게 된다. 어쩌다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갈 때도 ‘세상엔 아픈 사람이 꽤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신과 친지가 모두 건강하다면, 즉 자신을 비롯해 주변에 환자가 없는 일상이라면 아픈 사람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런 현실을 환자와 그 가족 입장에서 반대로 생각해보자. 사람이 아프게 되면 주변 사회와 공동체로부터 완전히 소외된다. 심리적 위로와 지지와 경제적 도움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은 잠깐 걱정해주기는 해도 당사자나 가족만큼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기 어렵다. 심지어 교회 교인들 중 환자가 생겨 주보에 입원 소식이 나와도, ‘잘해야’ 치유를 위해 잠시 기도할 뿐 ‘찾아가 방문하는 일’, 즉 심방(尋訪)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다. 심방은 주로 목회자의 일로 치부하거나, 심지어 목회자라 하더라도 환자를 방문하는 ‘환자 심방’은 일반적인 심방보다 부담스럽게 여길 것이다. 대상의 상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비슷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대상이 다르면 접근 방법도 완전히 달라야 한다. 입원한 환자, 그것도 심각한 상황에 이른 중증 환자를 돌보는 일이라면 더욱 그래야 하지 않을까? 환자의 상황이 심각할수록 돌봄의 정도는 더 커져야 함에도, 정작 그 방법은 잘 알기 어렵다. 먼저 그 일을 많이 경험해본 사람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목회적 돌봄의 실천 분야에서도 비교적 특별한 분야인 환자 심방과 말기 환자를 돌보는 ‘호스피스’ 사역까지, 30년 넘게 독보적인 경험을 쌓아온 박남규 목사가 자신의 평생 사역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해 이 책을 썼다. 그는 2010년에 자신이 사역하던 사랑의교회의 담임목사였던 고 옥한흠 목사의 임종을 본 사람이기도 하다. 저자는 원래는 기술 전문가였고, 미국 이민자로서 사업도 해본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신유의 은사를 받고 자연스레 아픈 사람을 돌보는 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신학 수업을 위해 한국에 돌아와 연결된 사역지가 옥한흠 목사가 담임하던 사랑의교회였고, 평신도들이 목회자 없이 환자 심방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걸 보고 환자 심방 사역에 뛰어들었다. 그리하여 평범한 환자뿐 아니라 말기 암환자 같은 중증 환자까지 돌보고, 나아가 그 가족이 사별자가 된 후까지 돌봄을 아끼지 않는 총체적 환자 심방 전문가가 되었다. 국내에 호스피스 사역을 뿌리내리고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까지 태동시킨 각당복지재단의 김옥라 회장과, 간호학계의 리더였던 고 김수지 박사 같은 전문가들과도 교류하며, 환자 심방 사역을 교회의 목회와 실천적 차원을 넘어 전문적 수준에 이르게 하는 데도 기여했다. 그의 사역은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를 비롯해 상당수의 한국교회에도 영향을 주어, 교회의 환자 심방을 단순한 심방의 종류가 아닌 전문 영역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이 책 은 저자가 수만 명의 환자를 심방하고 6천 명이 훨씬 넘는 임종(臨終) 경험을 토대로 쓴 것이다. 심방하는 사람(목회자 또는 평신도)이 환자를 대할 때의 주의사항은 물론 소통하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대처 방법에서 등장하는 실제 환자들의 사례는 환자 심방에 특별한 관심이나 책임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환자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삶과 질병과 죽음에 대해 깊이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이 책이 단순한 환자 심방 지침서를 넘어, 삶과 죽음에 대해서까지 생각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단순히 환자를 방문하는 일을 넘어, 호스피스와 같은 전문 영역에 대한 지침도 주며, 특히 환자의 가족을 이해하고 돌보는 ‘사별자 돌봄’ 영역까지 다룬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필독서로 삼아야 하며, 교회의 장로와 권사 등 성도를 돌볼 책임이 있는 중직자에게도 ‘연약한 사람을 돌보는 원리’를 알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일반 호스피스 분야의 종사자들에게도 지침과 도움이 될 것이다.‘환자 심방’이란 사람들, 특히 교인들 중에서 현실적으로 건강에 염려가 되는 문제가 생긴 상황을 전제로 한다. 환자 심방은 환자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또한 낙심한 감정을 영적으로 회복하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궁극적으로는 믿음의 생각을 키워나가도록 교회가, 특히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도구로 삼아 전인적인 위로와 섬김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인간은 병이 들어 힘든 시간을 보낼 때라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그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업어주심’을 환자가 경험하는 통로가 바로 환자 심방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환자 심방은 약해진 환자가 힘들어할 때 업어주는 일과 같다. ‘환자와의 소통’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마음가짐이다. 심방자는 심방 받는 환자 또는 사별자들이 자신을 압도하는 여러 가지 불안감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입장에 있음을 먼저 기억해야 한다. 특히 말기 환자는 죽음과 고통(통증)은 물론 치료비까지 불안해한다. 환자 또는 사별 가족이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별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심방자가 한두 번의 대화로 이런 다양한 문제들을 일소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돈되는 소자본 무인창업
잇콘 / 김광일 (지은이)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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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off)
잇콘
소설,일반
김광일 (지은이)
월급에 기대어보자니 작고 소중한 월급이 손사래를 치고, 사업을 해보자니 사업아이템부터 투자금까지 걱정이 앞서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노력이 적게 들어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고, 고용이 필요치 않아 임금 부담에서 비켜갈 수 있으며, 2,000만 원대라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인 ‘무인창업’에 주목하라. 저자는 ‘적더라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현금 파이프라인으로 무인창업만 한 건 없다고 단언한다. 프랜차이즈의 도움 없이 자기만의 브랜드로 무인창업을 시작하여 1년 만에 11개의 점포를 오픈한 그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았다.프롤로그 無수저가 수저를 만드는 법 PART1. 왜 무인창업인가 무인창업이 매력적인 이유 | 무인창업의 장점 | 무인창업의 단점 | 그래도 무인창업을 해야하는 이유 | INSIGHT 실제 무인점포를 운영중인 점주 인터뷰 PART2. ‘먹히는’ 아이템을 선정하라 요즘 무인 아이템 | 무인아이템 선정의 원칙 | 미래가 유망한 무인 아이템 INSIGHT 처음부터 본업을 버리지는 말자 PART3. ‘통하는’ 자리를 선점하라 입지의 중요성 | ‘통하는’ 입지의 특징 | CASE REPORT1. 항아리 상권 | CASE REPORT2. 오피스텔 상권 | CASE REPORT3. 로드 상권 | 유망한 특수 상권 INSIGHT (1) 경매로 상가 마련하기 INSIGHT (2) 부동산 투자로써의 무인점포 PART4. ‘하나뿐인’ 나만의 점포를 준비하라 나만의 브랜드로 점포 오픈하기 | 상호 및 로고 선정 | 점포 컨셉 결정 | 인테리어 | 결제 시스템 및 각종 설비 도입 | 판매 상품 준비 | 보안 시스템 구축 | 스마트한 점포 만들기 | 기타 준비들 INSIGHT 점포 외 부수입 도구 PART5. ‘효과적인’ 홍보와 ‘철저한’ 관리로 점포를 성장시켜라 효과적인 홍보와 철저한 관리 | 우리 점포 알리기 | 점포 관리 | 내 점포 지키고 키우기 INSIGHT 프랜차이즈 무인 창업 VS 개인 브랜드 무인 창업 PART6. 무인점포의 현재 그리고 미래 무인 점포의 현황 | 엑시트 전략 에필로그 평범한 98%에서 행동하는 2%로“다가오는 은퇴, 길어지는 노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백세 시대의 도래. 기술과 의학의 발전에 탄성을 내지르다가도 문득 걱정이 고개를 쳐든다. ‘먹고사니즘’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 백세 시대를 단순히 ‘오래 사는 것(living loger)’이 아닌 ‘잘 사는 것(living well)’으로 온전히 즐기기 위해 우리는 길어지는 노년을 ‘대비’해야 한다. 월급에 기대어보자니 작고 소중한 월급이 손사래를 치고, 사업을 해보자니 사업아이템부터 투자금까지 걱정이 앞서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노력이 적게 들어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고, 고용이 필요치 않아 임금 부담에서 비켜갈 수 있으며, 2,000만 원대라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인 ‘무인창업’에 주목하라. 저자는 ‘적더라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현금 파이프라인으로 무인창업만 한 건 없다고 단언한다. 프랜차이즈의 도움 없이 자기만의 브랜드로 무인창업을 시작하여 1년 만에 11개의 점포를 오픈한 그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았다.각 점포에서 안정적으로 월평균 200만 원씩 수익이 생기니 부업으로 이만한 아이템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익은 매출 기준이 아닌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순수익’을 의미한다. 파이프라인을 만든다는 관 점에서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기에는 무인창업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2,000만 원 대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데다 상권을 정 확히 분석하면 손해 볼 확률은 제로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무인점포는 하루 한 시간 가량의 시간만 있으면 본업 을 사수하면서 꾸준히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매우 강력한 장점이 있다.
동물농장 + 1984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 세트 (전2권)
코너스톤 / 조지 오웰 (지은이), 이수정, 박유진 (옮긴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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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코너스톤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이수정, 박유진 (옮긴이)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부패한 권력의 속성을 깊이 있게 통찰한 조지 오웰의 대표작 2권을 소개한다. 스탈린 체제하의 러시아를 우화 형식으로 비판한 《동물농장》과 전체주의 사회의 암울한 미래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1984》는 작가이자 정치 평론가였던 오웰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예술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부패한 권력이 어떻게 국민을 우롱하고 진실을 조작하는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당시의 정치 상황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넘어 현대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타락한 권력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 오웰의 작품을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으로 만나보자.*《동물농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작품 해설 《동물농장》과 배반당한 혁명 사회주의혁명의 메타포, 《동물농장》 《동물농장》은 어떻게 나왔나 혁명은 필연적으로 실패하는가 *《1984》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신어의 원리 작품 해설 《1984》와 디스토피아 문학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도서 《동물농장》 수록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2권! 최고의 정치 풍자 소설 《동물농장》과 디스토피아 문학의 고전 《1984》!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부패한 권력의 속성을 깊이 있게 통찰한 조지 오웰의 대표작 2권을 소개한다. 스탈린 체제하의 러시아를 우화 형식으로 비판한 《동물농장》과 전체주의 사회의 암울한 미래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1984》는 작가이자 정치 평론가였던 오웰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예술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부패한 권력이 어떻게 국민을 우롱하고 진실을 조작하는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당시의 정치 상황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넘어 현대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타락한 권력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 오웰의 작품을 초판본 리커버 디자인으로 만나보자.
마시멜로
메이킹북스 / JJ (지은이) / 2021.06.16
14,8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JJ (지은이)
사랑에 관한 시편을 모은 작가 JJ의 시집. 눈보다 마음이 먼저 읽게 되는 문장들,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가슴에 먼저 스미는 글들을 한 곳에 담았다. 이 희고 투명한 문장들이 당신의 잠 못 드는 새벽을 위로하기를 바란다. 때때로 가슴 아리고 슬프더라도 끝내 사랑을 믿는 당신에게 <마시멜로>를 권한다. 제1장 그냥 네가 좋아 너를 남길 거야/ 당신의 짧은 웃음이 나를 머물게 해요/ 참나 /그 ㅅㄲ / 문제투성이 / 그런 그대라서 / 역시나 / 다들 사랑은 하더라 / 병원을 가, 말아? / 내 발이, 당신 발 앞에서 / 가당키나 한가요, 질투라니 / 다들 사랑은 하더라 / 처음처럼, 처음으로 / You, 대단한 / 너는 남자라서, 나는 여자라서 / 진실 / 그냥 네가 좋아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태생이 친절한 남자 / 어느 날 문득 / 완벽한 가을 / 내게, 네게 중요한 건 뭘까 / 情人 / 나의 데뷔작 / 너는 참 사랑이 쉽다 / 소풍 / 불안 / 당신이 보고 싶지 않아요 / 나로 인해 당신이 / 몽상 - 너의 곁에서 / 매순간, 말도 안 되게 / 폭풍의 언덕 / 마중 / 열정에 노력을 더해야 그가 남더라도 / 골목식당 / 가끔 허기진다 / 주입식 교육이 먹힐까 싶긴 하다만 / 사랑에도 반성이 필요하다 / 사의 찬미 / 사랑이 뭐냐고 누가 내게 물어서 / WHY…? / 가을이 오는 소리는 / 코스모스 / 봄씨네 사랑 / 세한도 / 왜 그럴까 /사랑받고 싶어 / hahaha 제2장 마시멜로우 그 달달한 슬픔 마시멜로우 그 달달한 슬픔 / 백약이 무슨 소용 / 이해는 슬프던데 / 몹쓸 의심은 못된 버릇이 되고 / 어렵지만 / 지겨워 / 안 하는 건 사랑이 아니야, 그건 그냥 사랑 같은 / 가지 말았음 하는 시간이 있네 / 사랑은 오해일지도 / 소박한 마음 긴 여운 / 벌 받나 봐 / 비, 어쩌면 당신 / 하루의 끝 / 사탕은 맛있어 / 백곰 효과 / Cheers / 나라서 되는 것도 있어 / 그 ♀, 그 ♂ / 사랑은 너를 위해 내가 그녀가 되는 것 / 왜 그랬어요 / 고마워 / 나는 그냥 너를 사랑했을 뿐인데 / 사랑이 깊으면 상처도 깊다 / 내 아픔보다 당신의 배고픔이 / 내내 기다렸던 말 / 새벽이 와요 / 그랬군요… / 기억의 밤 / 가을 끝자락에서 만난 인연 / 기다림 / 어떤 감정들 / 나쁜 여자 / 초승달 / 만약에 /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 / 네가 옳았다 / 옛날 옛날에 감정 소녀가 살았어요 제3장 Hi, 고독 마지막은 이렇게 하는 게 어때 / 변치 않는 건 없다 / 네가 고픈 날 너는 없어서 / 심야 버스 / 초콜릿을 먹어요 /Boring / 그가 없었더라면 / 고래는 고독해서 뭍 위에 올라와 죽는다 / 안 되는 일이었다 / Hi, 고독 / You & Me / 다 그렇지, 누군들 / 불공평한 일 / 행복하자 오늘 / 완아, 그립다고 말은 해도 되는 게 아닐까 / 너무 늦어 미안 / 잠이 안 와서 / 내게만 오는 가을 / 몽매한 하루가 가면 / 외로움에 끝이 어디 있다고 / 나는 드라마 안 봐 / 비겁해 비겁해 비겁해 / 그냥, 이별할 거야 / 네 이름이 각인된 날부터 / 너무 미안하면 슬픔이 된다 / 말버릇처럼 너는 나에게 / 너는 잊었지만, 아직도 나는 / 왜 그랬을까 / 사랑을 함에 있어 이별보다 슬픈 건 / 추억이 비처럼 내리는 오후 / 확인이 필요한 일 / 흔적을 남기다가 / 너무 사랑하진 말자고, 너무 맘 주진 말자고 / 세상 나쁜 남자 / 끝없는 기도 / 그날 네가 내게 남긴 상처 / 짐작이 현실이 되면 /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한 건 아닐까 / He say / 예감대로 사랑은 슬펐다 / 남들과 다르니 당신을 사랑하는 거겠죠 / 창밖에 그가사랑, 그 달콤함과 외로움으로 가만히 녹아내리는 새벽 두 시의 문장들 지금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 달달한 슬픔 한 조각을 권합니다 《마시멜로》는 사랑에 관한 시편을 모은 시집이다. 저자 JJ가 말하는 사랑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것은 더 이상 추상명사가 아니다. 따뜻하게 쥐어지는 누군가의 손끝이며, 새벽녘 문득 버석거리는 가슴이다.그녀는 지극히 당연하고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사랑을 호명한다. 귓가에서 속삭이는 듯, 여리고 나지막하게 들려주는 그녀의 시들은 독자의 가슴에 먼저 와 닿는다.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모두 멜로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이 보랏빛 시집은 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리고 있다. 사랑의 불온함도, 뜨거움도. 당신은 어느 새벽 문득 이 시집을 떠올릴 것이다. 달콤한 사랑을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쓰디쓴 사랑을 끝마치는 당신이라면, 분명.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아바서원 / 셰인 클레어본 (지은이), 배응준 (옮긴이)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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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서원
소설,일반
셰인 클레어본 (지은이), 배응준 (옮긴이)
10년 전 미국에서, 5년 전 한국에서 출판된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의 10주년 확대개정판. 젊은 시절 “참된 그리스도인”을 찾아 인도의 마더 테레사 공동체를 방문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경험했던 저자는 이후 가난한 사람, 노숙자, 노동자, 전쟁반대론자 등과 함께한 개인적 경험을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흥미진진하게 진술하고, 대학 졸업 후 동지들과 만든 심플 웨이 공동체의 이모저모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10주년 확대개정판은 초판의 본문 내용을 전면 증보하고, 14장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질문과 응답”, 그리고 네 편의 부록(지역 혁명단체 명단, 새로운 수도원주의의 표지들, 이라크로 떠나면서, 거룩한 말썽[시민불복종 운동의 역사])을 추가했다.서문(짐 월리스) 머리말 작가 노트 1장 기독교가 여전히 안전했던 때 2장 교회 다시 세우기 3장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찾아서 4장 안락함이 불편해질 때 5장 또 다른 삶의 방식 6장 거듭남의 경제 7장 두 왕국이 충돌할 때 8장 위험한 연인 9장 패자들을 위한 예수님 10장 사랑을 위한 극단주의자들 11장 저항할 수 없는 혁명 12장 점점 더 작게 자라는 하나님의 나라 13장 미쳤으나 혼자가 아니다 14장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질문과 응답 부록1 지역 혁명 단체들과 평범한 급진주의자들 부록2 새로운 수도원주의의 표지들 부록3 이라크로 떠나면서 부록4 거룩한 말썽10년 전 미국에서, 5년 전 한국에서 출판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놓은 책.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부끄럽게 만든 그 책이 10주년 확대개정판으로 새로 단장되어 나왔다. 원서가 지난 10년 동안 예상을 빗나가 3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하니 아직도 가슴이 살아있고 의식이 깨어있는 신자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 격려를 받는다. 오늘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직면한 위기와 난제를 생각하면 저자 쉐인 클레어본과 같은 평범한 급진주의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절박하게 필요한 시기다. 젊은 시절 “참된 그리스도인”을 찾아 인도의 마더 테레사 공동체를 방문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경험했던 저자는 이후 가난한 사람, 노숙자, 노동자, 전쟁반대론자 등과 함께한 개인적 경험을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흥미진진하게 진술하고, 대학 졸업 후 동지들과 만든 심플 웨이 공동체의 이모저모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오늘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진정한 신앙 공동체의 모습을 찾기 원하고, 말과 무늬만 있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을 갖기 원하는 독자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0주년 확대개정판은 초판의 본문 내용을 전면 증보하고, 14장 “지난 십년을 돌아보며: 질문과 응답”, 그리고 네 편의 부록(지역 혁명단체 명단, 새로운 수도원주의의 표지들, 이라크로 떠나면서, 거룩한 말썽[시민불복종 운동의 역사])을 추가했다. “쉐인 클레어본의 이 책은 새로운 세대의 신자들이 깨어나고 있고 다시 새롭게 복음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시대 최고의 증거이다. 책을 읽는 내내, 당신은 저자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짐 월리스의 서문에서그런데 급진주의자란 호칭은 성자와 순교자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그 단어를 ‘평범한’이란 수식어로 보완하기를 좋아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정상적이란 뜻이 아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을 세상적인 기준에서 ‘정상’으로 만들어놓은 그 무서운 유혹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따라서 이 책은 급진주의자를 독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자들과 현상유지에 만족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급진주의자를 위한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기독교에는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내 삶과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것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설교자들이 내 인생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라고 말할 뿐 내가 집어야 할 것은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담배 피우지 말라, 술 마시지 말라, 난잡한 성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좋다, 이제까진 그렇게 살았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란 말이지?”라고 묻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엇을 하란 말인가? 노숙자 가족들은 유서 깊은 예배당에 피난처를 마련하고 밖에다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일에는 한 노숙자를 예배하고 월요일에는 무시하다니 이게 웬 말이냐!”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그 ‘한 노숙자’가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다.
만화로 배우는 기초 논리학
현익출판 / 나카지마 히토미 (지은이), 강태욱 (옮긴이), 노야 시게키 (감수)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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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출판
소설,일반
나카지마 히토미 (지은이), 강태욱 (옮긴이), 노야 시게키 (감수)
논리학은 어떻게 하면 오류에 빠지지 않고 합리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지, 그래서 진리와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법칙과 형식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루는 학문으로, 추리논증과 언어논리 등 각종 시험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 논리학을 익히면 타당한 논증과 부당한 논증을 구별할 수 있게 되어 판단의 오류를 방지하고, 더욱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분명 논리학은 수험생과 철학 전공자 모두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다. 그래서 이 책은 논리학을 처음 접하거나 여러 번 공부했어도 개념 이해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만화와 강의식 설명을 도입했다. 특히 PSAT와 LEET를 수험생들은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에 익숙해지게 함으로써 시험 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애매와 모호의 구조를 밝히고, 오류의 유형을 분류하며, 추상 ․ 정의 분류의 개념을 명확히 아는 등 체계에 따라서 명제들이 어떠한 추리의 역할을 하게 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논증들의 재구성 방법과 비형식적 오류를 이해함으로써 논리학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울 수 있다.1장 논리란 무엇일까? 2장 아무튼 명제가 최고다 - 명제, 그리고 참과 거짓 3장 아니야, 그게 아니야! - 부정 4장 커피, 홍차, 아니면 둘 다? - ‘그리고’와 ‘또는’ 5장 만약 내일 날씨가 맑다면 - 조건문 6장 이게 필요해, 이걸로 충분해 -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7장 바둑이는 개, 개는 바둑이 - 역 ․ 이 ․ 대우 8장 그래서 그렇구나! - 추론 9장 하나가 아니다, 확실한 방법 - 논리 법칙 10장 숨은 전제를 찾아라! - 연역의 평가 11장 ‘모든’과 ‘어떤’ 이야기 - 술어 논리 12장 진실은 언제나 하나! - 귀납, 귀추법의 평가 마무리 문제세상에서 가장 쉬운 논리학 입문! 논리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알고 보면 논리학이야말로 우리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시험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바로 논리학의 사고방식을 제대로 알기만 하면 통찰력 있게 만물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펴고 싶거나 상대와 깊은 대화와 의논을 하고 싶다면 논리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것이다. 평상시 논리적 사고와 조리 있는 말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논리학의 이론을 실제 상황으로 끌어오는 과정을 이해하게 될 테니까! 논리적 사고로 실생활을 지혜롭게! 이 책의 내용은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토론이나 논쟁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예시를 통해 논리적 오류와 사고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개념 정리와 연습문제 풀이는 학습적인 재미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되어 활용되는지 다양하게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논리적 사고와 오류를 알고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4명의 고등학생과 선생님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만화는 논리학에 대한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없애준다. 논리학은 암기로 끝낼 수 있는 학문이 아닌 다양한 상황에 맞는 논증의 타당성과 부당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렵다고 느껴졌던 논리학을 이 책의 만화와 연습문제를 풀어보는 동안 논리학 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스스로 사고하게 된다. 사람들이 논리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학적 사고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 책은 논리를 접하는 첫 입문서로 수학적 기호는 최소화하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의 전달에 중점을 둬 다양한 예시를 들었다. 만화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연습문제로 논리학의 기본 공식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각 장은 만화와 강의, 연습문제, 정답 확인으로 구성되어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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