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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살리는 교사화법
즐거운학교 / 이창덕, 박창균, 이정우, 김주영, 이선영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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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학교
소설,일반
이창덕, 박창균, 이정우, 김주영, 이선영 (지은이)
교실 수업화법의 구체적 양상과 실태, 바람직한 수업화법을 담고 있다. 교실에서 ‘교사의 말’은 학습 전달뿐만 아니라 교실 분위기와 학생들과의 상호교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역동적이고 다양한 패러다임이 존재하는 수업에 기본적인 화법의 원리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정판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경험한 수업대화자료 등 다양한 교실 사례와 그에 따른 팁을 담아 이전 책의 내용을 보완했다.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수업 장면에서 점검하고 조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수업대화 사례를 담아 수업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과 교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머리말 개정판 머리말 PART1 교사화법의 기초 이론 1장 훌륭한 교사와 교사화법 2장 수업 의사소통 3장 수업과 수업 관찰 4장 수업대화의 이해와 분석 PART2 교사화법의 이해와 탐구 1장 도입화법 2장 동기유발화법 3장 질문화법 4장 설명화법 5장 지시화법 6장 피드백화법 7장 칭찬과 꾸중화법 8장 이야기화법 9장 이탈 및 복귀화법 10장 정리화법 참고문헌『(개정판)수업을 살리는 교사화법』은 교실 수업화법의 구체적 양상과 실태, 바람직한 수업화법을 담고 있다. 교실에서 ‘교사의 말’은 학습 전달뿐만 아니라 교실 분위기와 학생들과의 상호교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역동적이고 다양한 패러다임이 존재하는 수업에 기본적인 화법의 원리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정판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경험한 수업대화자료 등 다양한 교실 사례와 그에 따른 팁을 담아 이전 책의 내용을 보완했다. 개정판은 1부 교사화법의 기초 이론, 2부 교사화법의 이해와 탐구로 구분하는 것은 그대로 두되 1, 2부의 내용을 다시 정리했다. 1부에서는 훌륭한 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수업대화의 기본 이론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수업대화 범주를 10개의 장으로 나누고, 주제별로 이론과 방법,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제공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수업 장면에서 점검하고 조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수업대화 사례를 담아 수업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과 교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사회계약론
돋을새김 / 장 자크 루소 (지은이), 권혁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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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
소설,일반
장 자크 루소 (지은이), 권혁 (옮긴이)
18세기 계몽주의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정치철학서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평등할 권리를 가진다’는 천부인권사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회를 제시하고 있다. 자연상태에서 불평등하게 된 인간은 ‘사회계약’에 의해 합법적으로 평등하게 되며, 각 개인은 주권자로서 시민이 되면서 동시에 법에 복종하는 신민이 된다고 주장한다. 루소가 제시한 ‘주권’이라는 의지는 절대왕권과 신분제도를 거부하는 혁명적 사상이 되어 프랑스 대혁명의 근간이 되었으며, 민주주의 이념의 출발이 되었다.제1부 제1장 제1부의 주제/제2장 최초의 사회/제3장 가장 강한 자의 권리/제4장 노예제도/제5장 항상 최초의 계약으로 소급해야만 한다/제6장 사회계약/제7장 주권자/제8장 사회상태/제9장 토지소유권 제2부 제1장 주권은 양도될 수 없다/제2장 주권은 분할될 수 없다/제3장 일반의지도 틀릴 수 있는가/제4장 주권의 한계/제5장 삶과 죽음에 대한 권리/제6장 법/제7장 입법자/제8장 국민/제9장 국민(계속)/제10장 국민(계속)/제11장 다양한 입법체계/제12장 법률의 분류 제3부 제1장 일반적인 정부/제2장 다양한 정부의 형태를 구성하는 원리/제3장 정부의 분류/제4장 민주정치/제5장 귀족정치/제6장 군주정치/제7장 혼합정체/제8장 모든 정부 형태가 모든 국가에 다 적합한 것은 아니다/제9장 좋은 정부의 특징에 대하여/제10장 정부의 악폐와 타락의 경향/제11장 정치체의 멸망/제12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제13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계속)/제14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계속)/제15장 대의원 또는 대표자/제16장 정부의 수립은 계약이 아니다/제17장 정부의 수립에 대하여/제18장 정부의 월권을 방지하는 수단 제4부 제1장 일반의지는 파괴될 수 없는 것이다/제2장 투표/제3장 선거/제4장 로마의 민회/제5장 호민관/제6장 독재관/제7장 감찰관/제8장 시민 종교/제9장 결론 부록 1. 루소 이전의 국가론과 사회계약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국가론/토머스 홉스의 근대국가론/존 로크의 사회계약론 2.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생애 3. 루소와 관련있는 계몽주의 사상 18세기 유럽을 지배한 사상가, 볼테르/백과전서를 이끈 드니 디드로 읽지 않고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책. 시민이 주권을 가진 정치제제 장 자크 루소는 인간의 감정과 삶을 자연과 일치시키는 것을 탐구한 사상가 중의 한 명이다. 그의 정치 철학서인 은 민주주의 이념의 토대가 되어 프랑스 혁명 지도자들의 지침서가 되었다. 루소는 홉스, 로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치이론을 인간의 자연상태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한다. 의 첫 문장은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난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는 유명한 문구로 시작된다. 이것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사회에 대한 루소의 고민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루소에게 인간은, 홉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만인에 대해 만인의 투쟁’을 펼치는 동물과 같다거나, 로크가 바라보는 ‘자연법에 따르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이성을 갖춘 도덕적인 존재로서, 선천적으로 선하지만 당대 사회의 특성에 의해 더럽혀지고 변질된다고 생각했다. 루소는 18세기 유럽의 산업화와 과학 그리고 물질적인 탐욕이 인간의 타고난 고결함 위에 타락의 껍질을 씌운 것이라고 보았다. 사회는 문명을 통해 위선과 경쟁, 시기, 질투와 같은 나쁜 특성들을 인간에게 강요한다. 따라서 루소는 사적 소유가 발생하고 불평등이 초래되는 자연 상태의 마지막 단계에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악덕들을 극복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 루소의 이와 같은 사상은 1762년에 발표한 저서 과 에 집약적으로 표출되어 있다. 이 두 작품은 18세기 유럽을 ‘루소 열풍’에 빠져들게 했다. 에서는 자연에 가까운 이상적 교육을 제안함으로써 교육 혁명의 분수령이 되었으며, 에서는 공화국 건설을 주장함으로써 절대왕정의 몰락과 정치 혁명을 예고했다. 루소 역시 국가의 건설에 있어서는 홉스나 로크처럼 사회계약을 제시하는 것은 동일하다. 즉 개인이 자신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포함한 자신의 권리를 사회공동체에 위임하고 그 대신 공동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각 개인은 법을 만드는 주권자이면서 동시에 그 법에 복종하는 시민이 되는 것이다. 이때 시민은 자신의 자유와 주권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양도될 수 없는 ‘주권’이라는 의지는 이후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어 근대 시민사회의 핵심적 주제가 되었으며 현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루소가 말하는 개인은 공동체에서 자신의 이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주권자가 되는 것이다. ‘일반의지’에 의해 국가가 성립된다 루소는 공동체가 정당한 사회가 되려면, 일반의지(general will) 즉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에 의해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루소는 공동체의 구성원 전체가 개별적인 의지를 초월하는 ‘일반의지’에 따를 것을 약속함으로써 국가가 탄생되며, 이것은 사회계약에 의해 비로소 성립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의지의 표현이 곧 ‘법’이며 일반의지의 행사가 ‘주권’이 되는 것이다. 사회계약은 각 개인이 자신의 것을 공동체에 맡겨, 최고 위치에 있는 일반의지에 따르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때 일반의지는 각 개인의 이익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어느 누구도 공동체에 부여된 권력을 남용할 수 없다. 공동체는 오직 공동의 이익에 필요한 것만을 취하며, 나머지는 각 개인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또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이기 때문에 각 개인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홉스, 로크, 루소로 이어진 사회계약론과 자유와 평등사상에 고양된 시민들은 이제 유럽에서 왕조의 통치시대가 끝나고 민중이 국가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은 불합리한 앙시앵 레짐(구체제)을 철폐하고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 인권 선언문을 통해 ‘인간은 나면서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다. 정부를 움직이는 힘은 국왕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시민에게 있다’고 선언하게 된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새로운 국가, 공화국이 건설되었다. 공화국에서 시민은 주권자인 동시에 신민이다. 권력은 국민에 속한다. 이 모든 이념들이 루소의 에 기초한 것이다. 사실 프랑스 대혁명(1789~1794)이 일어났을 때 루소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나고 없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물론 전체 유럽에서는 루소를 기념하고, 루소의 정신을 숭배하여 그의 묘를 찾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늘어났다. 그러나 루소의 주장 안에 등장하는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와 개별의지가 서로 상충하는 경우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는 곧 ‘법’이다. 또한 주권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으며 양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것은 직접민주주의의 개념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합의하는 공동체라는 루소의 생각을 전체주의 국가로 잘못 이해하여 왜곡시키는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프랑스 대혁명 직후, 자코뱅 당(급진파)의 지도자였던 로베스피에르(Robespierre 1758~1794)는 루소를 자신의 스승이라고 선언했다. 혁명 이후의 혼란을 바로잡겠다는 그는 루소의 일반의지라는 개념을 자신의 정치에 이용했다. 자신을 반대하는 수많은 귀족들을 모두 단두대로 보내는 등 끔찍한 공포정치를 행하여 그 자신도 결국 혁명광장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그 이후의 역사에 등장한 히틀러와 스탈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사회계약설과 시민주권론을 제시한 루소의 사상은 이후 칸트와 괴테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유럽의 정치체제에도 거대한 변환을 가져왔다. 그의 정치철학은 18세기에서부터 현재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의 핵심 제1부: 사회계약의 본질에 관한 일반적 고찰을 시작하면서 루소는 이 논문의 목표는 인간의 이성과 도덕적 요구에 일치하는 정치체제의 규칙을 발견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신이 부여한 자유와 평등을 누릴 권리가 있었으나, 문명사회에 의해 그것들이 타락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자연상태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들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때 진정한 공동체의 기초는 계약을 기반으로 한다. 즉, 각 개인은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모든 자연적 권리를 양도한다. 그 대신 공동체는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바탕 위에 평등이 보존되고 자유 또한 보장된다. ‘사회계약’을 통해 인간은 자연적 신분에서 시민이면서 주권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오로지 시민으로서 도덕적 규칙에 복종하고 자신의 본능이 아니라 이성에 따라 행동할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의 인간이 된다. 제2부: 주권과 법의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개인의 권리를 사회공동체에 맡겼을 때, 그것으로 자신의 자유와 권리가 포기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주권이란 결코 포기되는 것이 아니고 공동체에 의해 보상을 받게 된다. 개인이 공동체의 법에 순종하고 공동체는 개인의 의지를 보장해야 한다. 이때 개인은 법을 만드는 주권자인 동시에 그 법에 복종하는 시민인 것이다. 시민은 각자 자신의 권리(소유권도 포함하여)를 공동체에 맡기고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일반의지에 따르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개인은 공동체에서 소멸되지 않는 것이다. 공동체의 의사는 바로 개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어느 누구도 공동체의 권력을 남용할 수는 없다. 공동체는 오로지 공동의 이익만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루소의 핵심 주제인 일반의지가 등장한다. 일반의지란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로서 공화국은 시민의 주권과 일반의지에 기초하여 법률을 제정한다. 공동체의 보존은 이 법에 의해 보장되며, 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법의 목적은 평등과 자유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지역과 시대와 모든 특수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야 한다. 가장 훌륭한 입법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상황(나라의 크기, 기후, 자연환경) 또는 주민들의 기질을 고려해서 최선의 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제3부 : 정부의 형태에 대해 고찰한다. 법을 집행하기 위한 기구가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정부이다. 루소는 정부의 형태를 세 가지로 나누었다. 첫째, 주권자가 정부를 국민 전체 또는 다수의 국민에게 위임하여 단순한 개인보다 행정관을 더 많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부 형태를 ‘민주정치’라 부른다. 둘째, 주권자가 정부를 소수의 국민에게 위임하여 행정관보다 단순한 개인인 시민을 더 많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정부 형태를 ‘귀족정치’라 부른다. 셋째, 주권자가 정부 전체를 한 사람의 행정관에게 집중시키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로부터 권력을 갖도록 한다. 이것을 ‘군주정치’ 또는 ‘왕정’이라 부른다. 즉, 민주정치는 전 국민 또는 절대다수의 정부를 가리키고, 귀족정치는 소수의 정부, 군주정치는 한 사람이 통치하는 것을 말한다. 루소는 이 중에서 민주정치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야 하므로 작은 국가에서 가능하며, 역사상 진정한 민주정치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따라서 루소가 생각한 공화국(Republic)은 귀족정치에 가까운 것이다. 그러나 세습에 의한 귀족정치가 아니고 선거에 의해 소수의 관리들이 선출되어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으로 정부가 구성되는 것을 말한다. 루소가 가장 좋은 정치체제라고 주장한 귀족정치는 현재의 민주정치와 거의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던 군주정에 대해 루소는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제4부: 역사적으로 특수한 정치체제를 가진 국가로서 로마를 예를 들어 고찰한다. 로마의 원로원과 민회 그리고 집정관, 호민관, 독재관, 감독관 제도가 어떻게 구현되어 로마 공화국이 유지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국가 정치제제와 종교의 연관성을 고찰하며 당시 기독교의 법이 강력한 국가를 만드는 데 해가 된다는 비판과 더불어 국가에 필요한 진정한 시민 종교의 본질에 대해 정의한다.전제군주가 자신의 백성들에게 사회적 안녕을 보장해 준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기도 하다. 그렇지만 만약 전제군주의 야심으로 인해 백성들이 치러야 하는 전쟁과, 그의 채워지지 않는 탐욕 그리고 그의 대신들이 가하는 억압이 자신들 사이의 분쟁보다 더 많은 것을 약탈해 간다면 그런 사회적 안녕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일까?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 옮겨가면서 인간은 놀랄만한 변화를 겪게 된다. 본능 대신 정의를 내세우게 되면서 자신의 행위에 그 전에는 없었던 도덕성을 부여하게 된다. 육체적 충동이나 물질적 욕망의 권리를 의무에 따른 의견으로 대체하게 되면서 오직 자신만을 생각했던 인간은 비로소 다양한 원칙들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내세우기 전에 이성적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평등의 경우, 권력과 재산의 정도가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똑같은 것이라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권력은 절대 폭력이 될 만큼 강해져서는 안 되며 언제나 지위와 법에 의해 행사되어야 한다. 재산의 경우, 아무도 다른 사람을 살 수 있을 만큼 부유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팔아야만 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천연 팩 & 스크럽 30
다봄 / 일레인 스태버트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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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일레인 스태버트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얼굴은 물론이고 손과 발 그리고 전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천연 팩과 스크럽 레시피 30가지를 제공한다. 영국에서 허브를 직접 재배하며 환경친화적이고 피부 건강에 좋은 천연 세안용품과 목욕용품 등을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 중인 저자는, 천연 재료들과 전통적인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레시피를 이 책을 통해 선보인다. 우선 팩과 스크럽 그리고 랩이 무엇인지,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효과는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리고 이것들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그 다음, 각 천연 재료들의 주요 성분과 그것들의 역할, 그리고 어떤 피부에 적당하며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목욕의 역사 10 고대 이집트의 미 18 기초 테크닉 도구와 재료 22 페이스 스크럽, 바디 스크럽 24 팩과 랩 32 기본 재료 각질 제거제 42 클레이 48 액티베이터 53 허브와 식물성 재료 54 꿀 60 달걀과 유제품 62 초콜릿 63 과일과 채소 64 에센셜 오일 67 식물성 오일(고정유) 78 레시피 1 벌꿀 스크럽 89 2 허니 파이 팩 91 3 복숭아 스크럽 93 4 힐링 허브 팩 95 5 레몬 슈가 스크럽 97 6 클레이 딥 클렌징 팩 99 7 사해 스파 스크럽 101 8 미네랄 머드 팩 103 9 인리치 바디 스크럽 105 10 열대 과일 팩 107 11 무좀용 풋 스크럽 109 12 레몬 클레이 풋 팩 111 13 도자기 피부 팩 113 14 윈터 바디 스크럽 115 15 라솔 클레이 팩 117 16 초콜릿 바디 스크럽 119 17 허니 초콜릿 팩 121 18 오트밀 스크럽 123 19 목장 우유 팩 125 20 레몬 바디 스크럽 127 21 딸기 크림 팩 129 22 라즈베리 클레이 스크럽 131 23 아보카도 & 알로에 팩 133 24 토마토 오이 팩 135 25 녹차 클레이 팩 137 26 에스프레소 바디 스크럽 139 27 순한 탄력 팩 141 28 비타민 바디 스크럽 143 29 영양 과일 팩 145 30 럭셔리 바디 랩 147 찾아보기 148 다양한 천연 재료와 단 5분의 시간이 약속하는 꿀광 피부! 피부 타입과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하는 얼굴, 손, 전신을 위한 30가지 천연 팩&스크럽 레시피 꿀광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다? 가꾸는 것이다! 요즘 연예인들은 ‘피부의 비결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피부과’라고 당당하게 답하곤 한다. 연예인들의 꿀광 피부는 하늘이 내려준 거라고 생각했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의 대답은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이라는 진리를 알려준다. 물론 타고는 데에다가 가꾸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하지만 그들의 피부를 닮고 싶다고 매번 피부과 혹은 뷰티살롱에서 관리를 받기는 쉽지 않다.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그들의 재력(?)과 피부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자연이 세상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내려 준 여러 가지 선물을 이용하면 되니까. 자연은 우리가 피부를 ‘관리받은 것처럼’ 만들 수 있도록 과일과 채소, 달걀과 꿀, 우유, 허브, 소금 같은 선물을 제공한다. 냉장고나 주방의 선반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러한 천연 재료들과 몇 분의 시간만 있으면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 자꾸 만져 보고 싶은 ‘연예인 부럽지 않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천연 팩과 스크럽이라니, 뭔가 손이 많이 가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냉장고에 있는 오이를 썰어서 얼굴에 올려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천연 팩의 효과와 간편함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천연 팩 & 스크럽 30》은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얼굴은 물론이고 손과 발 그리고 전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천연 팩과 스크럽 레시피 30가지를 제공한다. 영국에서 허브를 직접 재배하며 환경친화적이고 피부 건강에 좋은 천연 세안용품과 목욕용품 등을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 중인 저자는, 천연 재료들과 전통적인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레시피를 이 책 《천연 팩 & 스크럽 30》을 통해 선보인다. 커피를 내리고 남은 가루에 식용유를 섞어 핸드 스크럽으로 《천연 팩 & 스크럽 30》은 단순히 천연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 팩과 스크럽 그리고 랩이 무엇인지,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효과는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리고 이것들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그 다음, 이 책에서 사용할 각 천연 재료들의 주요 성분과 그것들의 역할, 그리고 어떤 피부에 적당하며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살구씨 가루나 아몬드 가루, 커피 가루, 대나무 가루, 복숭아씨 가루, 속돌 가루, 소금, 설탕 등은 훌륭한 천연 각질 제거제이다. 순한 성질의 아몬드 가루는 민감성 피부에 특히 좋고, 구멍이 많은 화산석인 속돌의 가루는 손이나 발 그리고 바디 스크럽의 재료로 훌륭하다. 별도의 레시피 없이 이 재료들로 스크럽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 가루를 버리지 말고 원하는 오일과 혼합해서 바디 스크럽으로 쓰면 된다. 혹은 주방일을 마치고 커피 가루 한 줌에 식용유를 적당히 섞어 손에 문지르면 핸드 스크럽이 된다. 각질 제거 효과를 더 강하게 하고 싶다면 소금과 커피를 1:4의 비율로 섞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성 피부에는 바나나, 모공 수축에는 토마토를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과일은 그 자체만으로 효과 좋은 페이스 팩이다. 맛좋은 망고는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의 탄성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고, 복숭아는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되살려 준다. 수박은 피부의 해독과 재생 작용이 탁월하다. 과일을 즉석에서 페이스 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푹 익은 아보카도나 바나나를 으깨서 피부에 발랐다가 물로 씻어낸다든지, 잘 익은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얼굴에 가볍게 문지른 후 씻어내는 것으로도 훌륭한 페이스 팩이 된다. 비타민 A와 비타민 E 등 영양이 풍부한 과일의 여왕 아보카도는 건성 피부에 특히 효과가 좋으며, 칼륨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바나나는 민감성 피부와 건성 피부에 좋다. 피지 제거와 모공 수축 효과를 지닌 토마토는 피부를 환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각종 허브와 식물성 재료들은 스크럽이나 팩에 첨가하기 좋은 재료이며, 달걀과 유제품, 초콜릿, 과일과 채소 등은 우리 피부에 여러모로 효과가 좋다. 안전한 천연 재료들로 간편하게 만들어 쓰자 이 책 《천연 팩 & 스크럽 30》은 피부에 좋은 효과를 지닌 다양한 천연 재료들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각 피부 타입별로,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재료들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천연 팩이나 스크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얼굴 뿐만 아니라 전신을 위한 스크럽과 랩에 대한 설명과 레시피도 들어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천연 재료는 피부에 좋은 효과를 지녔다는 데에만 장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안전하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팩이나 스크럽 제품들의 성분을 믿을 수 없다면, ‘완전 대박!’이라고 극찬하며 쏟아지는 후기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혹은 그런 제품들이 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이제는 안전한 천연 재료들로 직접 만들어 써 보자. 허브 가루와 오일들은 그냥 섞기만 하면 되고, 과일이나 채소는 거기에 으깨는 과정을 더하기만 하면 된다. 쉽게 구할 수 있고 간단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천연 팩과 스크럽.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플레이스메이커스
픽셀하우스(Pixelhouse) / 김정빈, 어반트랜스포머 (지은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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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하우스(Pixelhouse)
소설,일반
김정빈, 어반트랜스포머 (지은이)
네덜란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아래서부터 시작되는 상향식의 움직임이다. 정부의 정책 이전에 지역을 살리겠다는 몇몇 사람들의 의지로 공통의 의견이 모이고, 사업 환경을 만들어 결국 공공의 지원과 제도를 이끌어냈다. 우리에겐 낯선 이 별난 7개의 프로젝트는 각각의 문제와 해법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몇몇 도시의 성공 사례와는 다르게 우리 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의 그 시작점이 어디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협업을 통한 지역 및 거리 단위의 도시재생 · 01 하르레머 거리, 암스테르담 - 지역 공동체가 일으킨 하르레머 거리 - ‘사람들 사이’의 스트리트 매니저 -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다양성과 역동성 - 다시 찾아온 거리의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것들 · 02 아른헴 패션 특화 지역, 아른헴 - 패션 특화 지역을 꿈꾸는 이니셔티브 - 주택협회의 든든한 지원 -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피테르와 주택협회의 역할 - 지속 가능한 패션 특화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창의적 이니셔티브들에의한 도시재생 · 03 오버톰 301, 암스테르담 - 무단점유자에서 건물소유주가 되기까지 - OT301의 공간과 운영 - 비전과 조직의 재구성: 자치와 자주, 공동자산 - 세상을 바꿔나가는 작은 움직임 · 04 169 클뤼스하위즌, 로테르담 - 새로운 지역 활성화 방법의 탄생 - 1유로에 집 장만하세요 - 미래 거주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발리스블록 - 발리스블록의 교훈 · 05 더 할런, 암스테르담 - 한번에 크게, 공공 주도의 계획 - 지역성을 배제한 민간 건설 주도의 개발 -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주체의 등장 - 더 할런의 교훈 -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 공공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 일시적 용도의 활용이 적용된 대안적 도시재생 · 06 더 퀴블, 암스테르담 - 갑작스런 경제위기, 기회는 어떻게 주어져야 하는가 - 대안적 재생전략의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협업이란 - 한계를 기회로, 상상력을 통한 기회의 확장 - 자연정화식물과 데크 - 폐보트를 통한 예산 절감 - 미래의 사용자들과 함께 만드는 공간 · 07 페닉스 푸드 팩토리, 로테르담 -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일시적 활용 - 우리 모두의 공간, 페닉스 푸드 팩토리 - 강요되지 않은 공공성, 지속 가능한 주체의 성장창의적인 나라 네덜란드의 7가지 도시재생 프로젝트, 도시를 만드는 플레이스메이커들의 특별한 이야기 지역 사람들이 주도하는(initiative) 별난 도시재생 마침내 도시재생의 시대를 살게 된 우리 사회는 공공의 다양한 전략과 정책으로 매우 분주하다.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등 가속되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도 두 팔 걷고 나섰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우리의 공공재생사업이 하향식(top-down)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네덜란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아래서부터 시작되는 상향식(bottom-up)의 움직임이다. 정부의 정책 이전에 지역을 살리겠다는 몇몇 사람들의 의지로 공통의 의견이 모이고, 사업 환경을 만들어 결국 공공의 지원과 제도를 이끌어냈다. 우리에겐 낯선 이 별난 7개의 프로젝트는 각각의 문제와 해법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몇몇 도시의 성공 사례와는 다르게 우리 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의 그 시작점이 어디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접근불가지역(no go area)에서 핫플레이스로 도시는 모여든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어 성장하다가 사라지는 생명체와 같다. 쇠퇴한 도시와 지역은 사람이 떠나고, 더는 찾지 않는 접근불가지역이 된다. 문제로 가득한 이곳들이 다시 생기 넘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는 일은 새로운 장소를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 대부분은 공공의 정책과 민간의 사업 모델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소통이 동력이 되어 기업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적 상생의 모델이다.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 지속적인 삶의 장소만들기(place-making) ‘장소만들기’란 단순한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교류가 일어나고 경제적인 순환과 건강한 삶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들은 외부 충격요법의 효과로 잠깐 살아났다가 이내 가라앉는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눈에 보이는 장소 만들기에 급급한 과거 방식으로는 이제 도시를 살릴 수 없다. 이 책은 창의적인 도시재생의 접근방식은 물론 지속가능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사람들의 더디고 복잡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플레이스메이커(place-maker)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비록 우리와 사회적 배경이 다른 네덜란드의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우리 도시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장소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고할 만한 단서가 될 것이다. 건축가나 디벨로퍼가 아니더라도 의지와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이제는 ‘플레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 도시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필요한 일을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는 사람이 바로 ‘도시를 만드는 사람’이다.새로움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하지 않는 개방성과 용기, 그리고 다름을 수용하는 관용의 문화야말로 오늘의 네덜란드를 있게 만든 근본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많은 도시 관련 작업들은 의사결정 시 그 누구도 중심에 서지 않고, 위계 대신 합의를 통한 협력을 추구하며, 기본적으로 중심성을 갖기보다는 보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행해집니다. 프레드 켄트(Fred Kent)와 캐시 매이든(Kathy Madden)은 장소만들기(placemaking)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교류가 일어나고 경제적인 순환과 건강한 삶을 함께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역동적 과정의 연속으로 정의합니다. 이는 가치 있는 장소를 만들어내기 위해 보다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사고, 그리고 이를 풀어나갈 창의적 방법들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담항설 1~3 세트 (전3권)
위즈덤하우스 / 랑또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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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랑또 (지은이)
2018 올해의 우리 만화 수상 화제의 작품, 《가담항설》은 2016년 네이버 연재를 시작해 판타지와 시대극 부문 동시 1위를 석권하며 ‘영화로 만들면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는 꿀잼 웹툰’, ‘만화 찢고 나올 것 같은 취향저격 웹툰 남주’ 등에 뽑히는 등 연재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분제의 한계, 적서차별, 남녀차별, 인간의 추악함, 폭정에 신음하는 이들의 항설 등 수많은 주제 의식들이 녹아 있는 《가담항설》은 ‘말’과 ‘글자’의 힘이 현신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대사 하나 하나 담긴 인문학적 깊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 인간의 감정,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웹툰 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1권 작가의 말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비하인드 4컷 만화 2권 27화 28화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38화 39화 40화 41화 42화 43화 44화 45화 46화 47화 비하인드 4컷 만화 3권 48화 49화 50화 51화 52화 53화 54화 55화 56화 57화 58화 59화 60화 61화 62화 63화 64화 65화 66화 67화 비하인드 4컷 만화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 《가담항설》 3권 동시 출간!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배경에 판타지 요소를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가는 네이버 별점 만점 화제의 웹툰 《가담항설》. 과거를 치르기 위해 홀로 한양으로 떠난 도련님을 위해 기도하던 ‘복아’, 그리고 돌에서 사람으로 변한 ‘왕에게 내가 아는 것을 전하러 가는 것’이 천명인 ‘한설’과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 2018 올해의 우리 만화 수상 화제의 작품! 네이버 목요 웹툰 10점 만점에 10점! 《가담항설》 1~3권 전격출간! 판타지 부문 별점 1위,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정주행만 수백 번, 웹툰 독자들이 인정한 평점 만점의 갓명작 웹툰! 《가담항설》은 2016년 네이버 연재를 시작해 판타지와 시대극 부문 동시 1위를 석권하며 ‘영화로 만들면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는 꿀잼 웹툰’, ‘만화 찢고 나올 것 같은 취향저격 웹툰 남주’ 등에 뽑히는 등 연재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와 랑또 작가 특유의 병맛 넘치는 센스가 더해져 수많은 웹툰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각자의 사연과 고뇌가 담긴 입체적인 인물들은 웹툰 최고의 독보적 캐릭터로 뽑히기도 한다. 또한 ‘2018 올해의 우리 만화 수상작’에 선정되며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특유의 경쾌함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신분제의 한계, 적서차별, 남녀차별, 인간의 추악함, 폭정에 신음하는 이들의 항설 등 수많은 주제 의식들이 녹아 있는 《가담항설》은 ‘말’과 ‘글자’의 힘이 현신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대사 하나 하나 담긴 인문학적 깊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 인간의 감정,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웹툰 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명장면, 한 구절 한 구절이 명대사!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명장면이라 명장면을 꼽기가 어렵고, 한 구절 한 구절이 주옥 같아 명대사를 꼽기 어렵다는 《가담항설》을 이제 단행본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됐다. 랑또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체계적이고 방대한 설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동양 판타지 세계를 구축했다. 가담항설街談巷說. 거리에 떠도는 소문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안에 담긴 진실은 무엇일까? ★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 단행본 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을 위한 랑또 작가의 특별 선물!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너스 4컷 만화가 각 권마다 수록되어 작품의 한층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또한 각 권마다 작가의 사인이 함께 인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더불어 《가담항설 1~3》 세트 구매 시에는 발간 기념 특전을 위해 작가가 새로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 8컷을 엽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엽서 뒷면에는 각 인물들의 보석 같은 명대사와 작가의 사인이 함께 인쇄되어 있으니 《가담항설》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 100%,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단언컨대,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다! _dbw*** 미친 웹툰이다! _ass*** 방금 정주행했는데 또 정주행하고 싶어요 _laz*** 가담항설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갓명작인 거 모든 사람이 다 알게 해주세요!_the*** 보석 같은 대사들, 일단 보세요! 무조건 놀라운 경험을 할 거예요!_bie***
꿈, 잊혀진 하나님의 언어
동연(와이미디어) / 존 A. 샌포드 (지은이), 정태기 (옮긴이)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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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존 A. 샌포드 (지은이), 정태기 (옮긴이)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영문 출판에 부치는 글 제1부 1장. 꿈과 마음속의 그림자 2장. 꿈의 상징적 의미와 죄 3장. 꿈을 통한 신과의 만남 4장. 꿈과 집단적 사고 5장. 꿈을 통한 인격의 완성 제2부 머리말 참고 자료 6장. 성서에 나타난 꿈과 환상 7장. 꿈의 성격과 구조 8장. 꿈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9장. 하나님의 음성
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4
로크미디어 / 이한성 (지은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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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이한성 (지은이)
이한성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가망 없는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접고 영세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 된 한지혁, 소속 가수를 구하려다 사망…… 눈떠 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음악의 신들이 당신의 뒤에서 웃음 짓습니다. 귀 밝은 악성, '들리지 않는 예술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여섯 현의 마술사', 록밴드의 신화 '또 하나의 여왕', 매력 넘치는 신들과 함께라면 어떤 장르든 OK! 건드리는 음악마다 히트, 또 히트. 만능 엔터테이너 한지혁의 짜릿한 성공기.Chapter. 1 7Chapter. 2 67Chapter. 3 125Chapter. 4 183Chapter. 5 245못 나가던(?)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의 정점에서 세상을 노래하다! 가망 없는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접고 영세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 된 한지혁, 소속 가수를 구하려다 사망…… 눈떠 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음악의 신들이 당신의 뒤에서 웃음 짓습니다 귀 밝은 악성, ‘들리지 않는 예술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여섯 현의 마술사’ 록밴드의 신화, ‘또 하나의 여왕’ 매력 넘치는 신들과 함께라면 어떤 장르든 OK! 건드리는 음악마다 히트, 또 히트! 만능 엔터테이너 한지혁의 짜릿한 성공기!
창세 전 언약으로 본 천년 왕국
쿰란출판사 / 정낙원 지음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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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정낙원 지음
- 머리말 - 성경 본문 - 들어가는 말 1. 천년 왕국에 대한 다양한 학설들 1) 무(無)천년주의 2) 후(後)천년주의 3) 전(前)천년주의 2. 성 경은사실(fact)을말해주고있다 3. 천년 왕국의 의미 4. 예수님의 비유로 본 천년 왕국 5. 창세 전 언약이라는 대하(大河) 드라마 6. 두 태초 7. 요한계시록 해석법 8. 점진적 계시와 심층적 계시 9. 아브라함 언약 속에 담긴 창세 전 언약 10. 언약의 흐름 11. 상징이 실상으로 나타나다 12. 창세 전 언약으로 말미암은 세상의 창조 13. 역사(History), 그의 이야기 14. 무덤 속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15. 창세 전 언약과 7일 창조 16. 실상과 모형, 원본과 복사본 17. 일곱째 날을 지나서 여덟째 날로 18. 나라를 아버지께 바침 19. 성경 속에 나타난 예표적 종말 사건들 20. 출애굽에서 가나안까지 두 강을 건너다 21.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 22. 동산에서 에덴으로 23. 셋째 하늘과 숨겨진 에덴동산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24.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 25. 복낙원,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라 26. 사람의 아들에서 신의 아들로 27. 사단을 이긴자들 28. 백보좌 심판 2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30. 예수님의 초림은 예수님의 재림의 그림자 31. 역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 32.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나가는 말
앞으로 3년, 돈이 흐르는 곳에 투자하라
길벗 / 제갈량(길병순)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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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제갈량(길병순) (지은이)
앞으로 3년,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펼쳐질 것이다. 무섭게 출렁이는 시장에서 오르는 투자처를 선점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입지 분석’이다.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최신 부동산 호재를 총망라하고 돈과 사람이 몰리는 서울 핵심 투자처를 낱낱이 분석한다. 앞으로 강남 수준으로 레벨업할 곳들, 꿈틀대고 있는 저평가 지역 등 돈이 흐르는 곳을 냉철한 눈으로 분석하고 머릿속에 그려보자. 시장을 이기는 전략이 눈앞에 보일 것이다.프롤로그_오르는 부동산이 보이는 지도 1장. 서울, 아직도 기회는 많다 지금 마음이 불안하다면_서울 부동산 시장 흐름을 파악하라 반복되는 부동산의 역사_역사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잠깐 왔다 사라질 기회 잡는 법_앞으로 3년, 서울의 핵심지역을 노려라 위기가 곧 기회_불황에는 급매를 노려라! 과연 서울 아파트는 비싼가?_우리만 간과하는 서울의 가치 수요를 예측하라!_부동산 가격을 결정짓는 입지 조건 실패를 피하는 법_부동산 투자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오세훈표 정비사업_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모르면 세금 폭탄!_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세금 부동산 투자 상식_재건축·재개발 진행 단계 2장. 자본이 가장 집중하는 곳, 강남 한강변 똘똘한 한 채를 찾는다면_반포동 불황이 없는 부촌_서초동 전통 부촌의 귀환_방배동 한강변 알짜배기 부촌_압구정 대형 개발호재 가득한 곳_잠실 & 삼성 내가 AI의 메카_양재동 3장. 내가 제2의 강남 용산 시대가 열리다_용산 학군 불패의 신화_목동 서울 마지막 논밭의 천지개벽_마곡지구 마곡 개발의 최대 수혜지_방화뉴타운 차원이 다른 변화_여의도 4장. 미래 가치 상승 지역 서남권 최대 규모의 뉴타운_신길뉴타운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신흥주거지로_영등포 리틀 반포_흑석뉴타운 잠자는 용_노량진뉴타운 제2의 노량진뉴타운_상도동 교통의 메카_사당동 떠오르는 신경제중심지_창동 5장. 꿈틀대는 투자지역 은평 재개발 3총사_갈현1·대조1·불광5구역 직주근접은 언제나 옳다_수색·증산뉴타운 은평의 대표 주거단지_은평뉴타운 지금도 천지개벽 중_미아·길음뉴타운 숲세권 미니신도시_장위뉴타운 6장. 경기도 핵심 투자지역 강남을 위협하는 ICT 성지_판교 재건축, 리모델링으로 재도약!_분당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_과천 에필로그_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서울 핵심 입지 30곳 완벽 분석! 결국 오르는 곳은 이미 정해져 있다 앞으로 3년,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펼쳐질 것이다. 무섭게 출렁이는 시장에서 오르는 투자처를 선점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입지 분석’이다.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최신 부동산 호재를 총망라하고 돈과 사람이 몰리는 서울 핵심 투자처를 낱낱이 분석한다. 앞으로 강남 수준으로 레벨업할 곳들, 꿈틀대고 있는 저평가 지역 등 돈이 흐르는 곳을 냉철한 눈으로 분석하고 머릿속에 그려보자. 시장을 이기는 전략이 눈앞에 보일 것이다. 최신 강남 소액투자 사례 수록 “이것만 알아도 강남에 소액투자 할 수 있다” 5천만 원으로 재개발 투자를 시작해 지금은 서울 역세권 아파트 입주권을 갖게 된 20대 청년, 1억 원으로 시작해 강남의 새 아파트 입주권을 얻게 된 초등학교 교사, 지긋한 연세에 1억 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30억 자산가가 되신 할머니 등 제갈량의 수많은 고객이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방법은 언제나 부동산 투자이다. 이 책에 담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투자 경험과 사례, 보통 사람들이 소액으로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점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오르는 부동산 찾는 시간 10배 줄여드립니다” 돈 되는 입지 분석, 지도로 시작하면 쉽고 재미있다! “이제 하락한다는데 집 사도 될까요?” 지금, 마음이 불안하다면 이제라도 부동산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핵심 호재와 입지를 파악하면 자본의 흐름이 보이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입지 분석의 시작은 한 장의 지도면 충분하다. 이 책의 핵심 개발 호재를 담은 지도를 보면 서울의 가격이 오르는 원리, 상승을 주도하는 아파트, 지금부터 관심 가지면 큰돈을 벌 수 있는 지역이 보일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교통호재, 산업지구 개발 등 서울을 뒤흔드는 호재를 파악하고 시야를 넓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이다. 상승기에 큰 수익을 내고, 하락기에도 걱정 없는 서울의 핵심 투자처를 노려라! 부동산 전망은 무한 반복된다. 경기가 좋으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고, 경기가 안 좋으면 이제 곧 부동산 폭락의 시기가 온다고 한다. 그 사이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집이 없다. 그리고 서울은 아직도 기회의 땅이다. 특히 하락기에는 서울 도심 핵심지역이 답이다. 우리는 풍성한 수요가 뒷받침될 뿐만 아니라 늘 공급이 부족한 ‘서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서울의 핵심 투자 지역에 집중하고, 변화의 조짐을 먼저 느끼며 발 빠르게 대응해야 부동산의 흐름을 타고 상승하는 부동산에 안착할 수 있다. 부동산 하락기에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반토막 아파트’, ‘폭락’ 이런 무서운 단어들을 뉴스에서 연일 쏟아낼 때, 부자들은 슬슬 보물을 낚을 준비를 한다. 우리가 지금 제2의 강남이 될 지역, 곧 서울의 주인공이 될 지역들을 가장 열심히 분석해야 하는 이유이다. 앞으로 3년, 잠깐 왔다 사라지는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에 따라 자산증식의 여부가 판가름 난다. 그런데 대부분은 공포심에 휩싸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락기에 쏟아지는 급매물을 잡기는커녕 공포심에 미래가치가 높은 집을 헐값에 파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입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하락기에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황금입지의 물건이 저평가된 영역의 시세에 들어섰을 때, 과감히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은 입지를 분석할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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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the mun) / 박영원 (지은이) / 2021.10.25
28,000
더문(the mun)
소설,일반
박영원 (지은이)
비즈니스 협상론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병국 (지은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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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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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김병국 (지은이)
‘협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어떤 이는 국제적인 외교 협상을 떠올릴 것이고, 어떤 이는 기업 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협상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매일매일 협상을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하든 크든 삶의 많은 부분에서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협상의 대가들은 일상생활의 80%가 협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할 정도이다. 작게는 쇼핑을 하며 흥정하는 일부터 거래처에 내 기획안을 통과시키는 일도 협상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협의하는 일도 협상이다. 즉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내기 위한 모든 과정이 협상이란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상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고, 협상은 일부 전문가들에게 국한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렇기에 협상을 해야 할 일 앞에서 자꾸 주춤하게 되고 때론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 협상론》은 이런 평범한 이들을 위한 협상 가이드북이다. 20여 년 전 처음 출간된 이래 입소문을 타며 ‘한국형 협상’의 바이블로 명성을 얻었고 많은 이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 자기계발 분야 멘토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세이노 역시 이 책을 두고 단 한 마디, ‘훌륭한 책!’이라고 추천하면서 두루뭉술한 협상 책 대신 이 책을 읽으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절판된 후 책을 구하기 어려워 중고 책이 고가에 거래되고, 심지어 제본한 해적판이 암암리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에 이 책의 재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이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최신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신 개정판에는 시대와 맞지 않는 내용들을 현재에 맞도록 다듬고 사례 등을 보강하였다.들어가며 협상의 목적은 모두 함께 승리하는 것이다 1부 협상 전문가는 세상을 다르게 산다 협상가의 권리 장전 여유를 부려라 너무 쉽게 ‘Yes’라고 하지 마라 정찰 판매에도 협상은 통한다 서로를 살리는 협상 협상은 합의점을 모색하는 해결 과정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기억하라 베스트 타임을 활용하라 세분화된 가격 정보를 입수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을 제공하라 불확실한 추측은 늘 확인해보라 공통분모 찾는 일과 파이 키우는 일 티끌 모아 태산 전술 스스로 잘난 척하는 협상가들에게 가치 판단은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다 IMF 협상에서 배운다 차선책을 준비해두어라 협상에 활용하는 물귀신 작전 많이 알수록 이익이 커진다 권위에 도전하고 협상하라 과거에 집착하여 미래를 망치지 마라 진실을 말하되 전부 다 말하지는 말 것 불리한 정보를 흘리지 않는다 깎지 못하면 덤을 요구한다 더 큰 이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장소의 선택이 성패를 좌우한다 상대방 배후의 조직적 요소를 파악한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2부 성공하는 협상 전략 36계 숨겨야 할 것은 확실하게 숨겨라 상대를 압박하기보다 우회적 방법을 모색하라 악역을 떠맡지 마라 여유를 가지고 절묘한 시기를 기다려라 힘의 우위에 있을 때 확실히 상대방을 공략하라 핵심이 아닌 것으로 주의를 분산시켜라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라 정보의 진실을 정확히 분석하라 상대방 내분으로 인한 이익을 놓치지 마라 상대방의 지나친 호의를 신뢰하지 마라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라 뜻밖의 이익을 주도면밀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일부러 정보를 흘려 상대방의 반응을 탐지하라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마라 자신에게 유리한 시간과 장소를 택하라 인간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이 귀한 것으로 여기게 만들라 상대 팀을 제압하려면 그 우두머리를 공략하라 강력한 상대는 간접 공격하라 상대방의 혼란은 나의 힘이다 위급한 순간에는 상대방을 속여 그곳을 벗어나라 약한 상대라도 조심해서 다루어라 상대방의 대외 관계를 분석하라 상대방의 체면과 명분을 세워주어라 창조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라 경고는 간접적으로 하라 어리숙함을 가장하여 상대방을 안심시켜라 상대가 협상에 깊이 개입되도록 하라 때로는 위협도 필요하다 초기 주도권을 잃었다고 실패를 단언하지 마라 상대의 취향을 파악하라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여 상대방을 흔들어라 정보 수집과 보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 내게 사소해도 상대에게는 중요한 것을 찾아라 강한 상대 앞에서는 힘을 모아라 때로는 협상 결렬을 선언할 용기도 필요하다 3부 이제 당신도 협상 전문가이다 적극적으로 협상해야 바보가 안 된다 협상해야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때 협상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세이노 추천 “훌륭한 책!” 최신 개정증보판 출간!! ★★★ “진실을 말하되 전부 다 말하지는 말 것!” 글로벌 협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협상의 성공부터 실패 사례까지 ‘협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어떤 이는 국제적인 외교 협상을 떠올릴 것이고, 어떤 이는 기업 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협상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매일매일 협상을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하든 크든 삶의 많은 부분에서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협상의 대가들은 일상생활의 80%가 협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할 정도이다. 작게는 쇼핑을 하며 흥정하는 일부터 거래처에 내 기획안을 통과시키는 일도 협상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협의하는 일도 협상이다. 즉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내기 위한 모든 과정이 협상이란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상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고, 협상은 일부 전문가들에게 국한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렇기에 협상을 해야 할 일 앞에서 자꾸 주춤하게 되고 때론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 협상론》은 이런 평범한 이들을 위한 협상 가이드북이다. 20여 년 전 처음 출간된 이래 입소문을 타며 ‘한국형 협상’의 바이블로 명성을 얻었고 많은 이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 자기계발 분야 멘토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세이노 역시 이 책을 두고 단 한 마디, ‘훌륭한 책!’이라고 추천하면서 두루뭉술한 협상 책 대신 이 책을 읽으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절판된 후 책을 구하기 어려워 중고 책이 고가에 거래되고, 심지어 제본한 해적판이 암암리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에 이 책의 재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이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최신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신 개정판에는 시대와 맞지 않는 내용들을 현재에 맞도록 다듬고 사례 등을 보강하였다. 내게 사소한 것이어도 상대에게는 귀중한 것을 찾아라! 서로가 함께 이기는 윈윈 협상의 기술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 책에 이처럼 관심을 기울이고 꾸준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한국인들에게 최적화된 실질적인 지침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접해온 서구형 협상 이론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여기에 더해 한국인들이 중요시하는 정서적인 면을 함께 다룬다. 사람들이 협상 테이블에서 등한시하기 쉬운 정서적인 면을 면밀하게 살핌으로써 숨겨진 의제에 접근하도록 안내하고,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다음으로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사례를 제시해 실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실 베스트 타임(시간), 올바른 정보의 수집과 분석, 힘의 우위 등 성공하는 협상의 기본 원칙은 정론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실효를 거두기 위한 방법들을 익숙한 사례를 통해 쉽게 전달한다. 그 범위 역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자동차나 주택 매매 계약시의 협상, 아내나 자녀 등 가족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히는 대화부터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라이선스 도입 계약, 가격 협상,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법, 연봉 협상 등을 총망라한다. 예시하는 사례나 이에 따르는 설득 기술은 매우 구체적이어서 자신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이처럼 구체적인 지침이 가능했던 건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 올린 저자의 경험 덕분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병국 변호사는 국제변호사인 동시에 미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글로벌 협상 전문가이다. 그는 법률적 지식은 물론 경영학적 지식을 고루 갖추고 기업의 M&A, 기술 계약, 라이선스 계약 협상 등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그런데 그가 협상의 기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정립할 수 있었던 것은 실생활에서 다양한 일에 협상 기술을 적용해보면서였다고 한다. 덕분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협상 기술은 협상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는 동시에 협상을 앞두고 처하게 되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풀어가는 데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리에 기반한 경험칙은 그만큼 힘이 세니 말이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상대를 속여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태도’를 버리는 것이다. 협상가에게 신뢰를 잃는 것보다 더 큰 손해는 없으니 절대 남을 속이려 하지 말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저 이기기 위해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그 사람이 처한 상황 등에 따라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내게 사소해 보여도 상대에게는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상응할 만큼 상대에게 중요한 것을 양보하는 창조적인 방식이 모두가 승리하는 윈윈(win-win)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 전략을 병법 36계에 대입하여 36가지로 소개한다. 협상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협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협상가의 권리 장전 한편 이 책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바는 협상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자세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협상을 통해 더 나은 것을 얻는 것이지 협상 타결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말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협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 혹은 지금껏 투자한 수고와 비용이 아까워 협상을 타결하는 것에만 연연해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협상을 포기할 권리도 있고, 또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런 자세는 단순히 실패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방식, 다음 기회, 또 다른 차선책을 찾는 창조적 해결력이다. 저자는 이에 기반이 되는 마음가짐을 ‘협상가의 권리 장전’으로 정리해 당당하게 공표한다. 이 책의 맨 첫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원칙만으로도 사실 협상 성공의 절반은 이룰 수 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이 권리 장전은 협상에 대한 두려움, 혹은 협상 결렬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협상가의 권리 장전 1조 나에게는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들을 권리가 있다 2조 나에게는 협상 중 실수할 권리가 있다 3조 나에게는 우유부단하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 4조 나에게는 똑같은 말을 반복할 권리가 있다 5조 나에게는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지 않을 권리도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를 권리도 있다 6조 나에게 나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와 억지를 부릴 권리가 있다 7조 나에게는 상대방으로부터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을 권리가 있다 8조 나에게는 나 자신의 우월성을 인정할 권리가 있다 《비즈니스 협상론》은 일과 인생에서 순간순간 맞닥뜨리는 선택과 설득의 순간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서로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협상 기술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함께 승리하는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너무 빨리 ‘Yes’를 해버리는 습관은 협상에선 절대 금물이다. 내가 해준 양보가 협상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간단하고 쉽게 양보했다고 보이면 상대방은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협상을 자신의 페이스로 이끌어가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부부간, 자녀 간, 친구 간 등 인간관계가 우선시되는 협상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이 협상을 통하여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에 목표를 두게 된다. 그렇다. 부부 관계에 있어서는 ‘어떤 자동차를 살 것인가?’ 하는 눈에 보이는 사안보다도 ‘어떻게 부부 관계를 잘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때로는 단기적 이익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장기적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는 결과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 협상이다.
위리 이야기 1~2 세트 (전2권)
우리학교 / 모로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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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로 (지은이)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또 버려질까 봐 두려운 여섯 살 위리. 위리는 부모 학대의 상처가 있는 후남이, 한없이 용감한 소라와 친구가 되며 상처만 남을 것 같은 어린 시절을 어린아이답게 극복해내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 상처로 남은 사회적 문제들을 들추며 어린 시절을 외로움, 두려움, 쓸쓸함으로 채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에세이다.1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만나고 어른들은 몰라요 괜찮아, 내가 있잖아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간다 꼭 말을 해야만 알까 괜찮다 고마워1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작가의 말 2권 고마워2 내 편 그때 우린 ‘괜찮다’고 말해 줘 다 컸네 미운 오리 새끼 세상에 단 하나뿐인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따듯한 연대의 힘으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는 책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또 버려질까 봐 두려운 여섯 살 위리. 위리는 부모 학대의 상처가 있는 후남이, 한없이 용감한 소라와 친구가 되며 상처만 남을 것 같은 어린 시절을 어린아이답게 극복해내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 상처로 남은 사회적 문제들을 들추며 어린 시절을 외로움, 두려움, 쓸쓸함으로 채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에세이다. 인스타툰으로 연재 중인 작품이며, 누적 좋아요 수가 150만을 훌쩍 넘었다. 출간 즉시 영상화가 결정되었고, 2024년에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23년 겨울에 일본 애플북스에서 연재가 확정되었다. ■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또다시 보고… 그래도 좋다. _dh_dh*** 눈물 나오네요. 위리 덕분에 저를 보게 될 것 같아요. _flower_2*** 또 어떤 이야기로 위로받을까, 위리 위로하면서 저를 위로해요. _rusa_v*** 딱 누군가에게 한 번쯤 겪었을 그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_tth*** ㅠㅠ 눈물 날 정도로 이야기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_deangdean*** 눈물 한 바가지 흘렸어요. ㅠㅠ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_jy_kim*** 우리 마음속 위리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위리야 사랑해. _emongi9*** 작가님의 그림에 같은 상처를 받은 이들이 모이고 나 혼자가 아님에 치유 받습니다. _mellis.k*** 말 그대로 힐링툰이라 위리 보면서 많은 힐링을 하고 있답니다.❤ _0204._.j*** 위리를 처음 알게 된 날 정독하고 어린 시절 내 모습이 떠올라 많이도 울었어요. _yeaeunyo*** 늘 보면서 저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위로받기도 합니다. _dk_10*** 내 안의 어린 나야 사랑해. 위리도 사랑해. _smim_sm***
땅에 떨어지는 예언들!
거룩한진주 / 변승우 지음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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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변승우 지음
1. 예언은 설교가 아니다. 2. 예언은 주사역이 아니다. (1) 예언의 은사만 가진 사람은 교회의 지도자가 아니다! (2) 예언은 주사역이 아니라 주사역을 돕는 사역이다! (3) 예언하는 자들은 교회 지도자를 조종하려는 이세벨의 영을 경계해야 한다. 3. 영성운동이 예언사역에 끼친 폐해! (1) 영성운동이 아니라 성경이 옳았다! 1) 참 선지자는 적고 거짓 선지자는 많다. 2) 예언은 아무 때나 즉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 예수님이 보여주신 예언사역의 롤 모델! 1) 예수님은 설교를 위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셨다. 2) 예수님은 전도를 위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셨다. 3) 예수님은 치유를 위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셨다. (3) 앞으로 예언사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성경에서 사람들은 예언을 받기 위해 선지자를 찾아왔다. 2) 엘리사나 예레미야가 한 예언과 예언사역자들이 하는 예언은 다르다. 3) 평소보다 예배 시간에 성령의 감동과 예언의 말씀이 더 빈번히 임한다. 4) 특별히 찬양과 경배는 예언의 은사를 활성화시킨다. 5) 예언사역을 양성화하여 건전한 사역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4. 사무엘처럼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예언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땅에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한다. (2) 땅에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성령의 음성을 알아야 한다. (3) 땅에 떨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해야 한다. 1)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가감하지 말라는 뜻이다. 2)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성경에 맞는 예언을 하라는 뜻이다. 3)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자기의 한계를 넘지 말라는 뜻이다. (4) 땅에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만 예언해야 한다. 1. 선지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권면 2. 예언을 받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권면 부록. 교만한 자는 마귀가 준 미끼를 덥석 문다!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피터 라인하트 (지은이), 문수민 (옮긴이), 정웅 (감수)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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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피터 라인하트 (지은이), 문수민 (옮긴이), 정웅 (감수)
제빵의 기본부터 완벽한 배합의 레시피까지 출간 이후 15년 넘게 사랑받아온 최고의 제빵 교과서 『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의 한국어판.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베이커라면 꼭 알아야 할 최고의 레시피 50여 종과 그 기법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기본 발효 반죽부터 이탈리안 브레드, 프렌치 브레드, 통밀빵, 잡곡빵, 사워도우 빵, 브리오슈, 베이글, 슈톨렌 등 고전적인 제빵 포뮬라를 현대적으로 완성한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또한 재료에 대한 분석, 제빵 공정의 과학적인 이해, 종류별 빵의 성형 방법, 발효의 자세한 과정 등을 함께 실어 보다 입체적으로 빵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감수의 글 감사의 말 개정판에 부쳐 서문 I. 빵의 매력 II. 빵의 해체: 시범 나의 이론과 그 근거 제빵의 12단계: 곡물의 풍미 완전히 끌어내는 법 III. 포뮬라 사전 발효 반죽 묵은 반죽 / 풀리시 / 비가 애너대머 브레드 아르토스: 그리스식 축하 빵 베이글 브리오슈와 친척 관계의 빵 카자티엘로 할라 치아바타 시나몬 번과 스티키 번 시나몬 건포도 호두빵 옥수수빵 크랜베리 호두 축하 빵 잉글리시 머핀 포카치아 프렌치 브레드 이탈리안 브레드 카이저 롤 라바시 크래커 33% 통밀빵 마블 호밀빵 특별한 잡곡빵 팽 아 랑시엔 팽 드 캉파뉴 파네 시칠리아노 파네토네 피자 나폴레타나 풀리시를 이용한 바게트 포르투갈식 단 빵 감자 로즈메리 빵 풀리에제 사워도우 빵과 변형판 기본 사워도우 빵 뉴욕 델리 호밀빵 100% 사워도우 호밀빵 푸알란 풍 미슈 펌퍼니클 해바라기 씨 호밀빵 슈톨렌 스웨덴식 호밀빵(림파) 토스카나식 빵 비엔나 브레드 흰 빵: 세 가지 다목적 변형판 통밀빵 발아밀과 현미빵 발아 통밀 양파 양귀비 씨 비알리 궁극을 초월한 시나몬 번과 스티키 번 감자, 체다, 차이브 토피도 구운 양파와 아시아고 미슈 책을 맺으며: ‘베넷 밸리’의 장작 오븐 추가 정보 찾아보기 제빵의 기본부터 완벽한 배합의 레시피까지 출간 이후 15년 넘게 사랑받아온 최고의 제빵 교과서! 미국을 대표하는 제빵 장인 피터 라인하트의 전설적인 책 15주년 에디션으로 한국어판 첫 출간! 전설적인 베이커리인 ‘브라더 주니퍼스 베이커리’의 공동창립자이자 세계 최대의 요리학교 교수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제빵서 10여 권을 집필한 저자 피터 라인하트는 3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미국의 아티장 제빵 운동을 이끌어왔다. 이 책의 제목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는 마치 스승이 제자에게 제빵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진정한 제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붙여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베이커라면 꼭 알아야 할 최고의 레시피 50여 종과 그 기법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기본 발효 반죽부터 이탈리안 브레드, 프렌치 브레드, 통밀빵, 잡곡빵, 사워도우 빵, 브리오슈, 베이글, 슈톨렌 등 고전적인 제빵 포뮬라를 현대적으로 완성한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또한 재료에 대한 분석, 제빵 공정의 과학적인 이해, 종류별 빵의 성형 방법, 발효의 자세한 과정 등을 함께 실어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보다 입체적으로 빵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5년 넘게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제빵 교과서! 이 책의 저자 피터 라인하트는 제빵계의 세계적 권위자로,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도서 3권을 포함해 베스트셀러 제빵서 10여 권을 집필하였다.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친절한 제빵 선생님’으로 불리며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 존슨앤웨일스 대학교에서 제빵 부문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의 많은 베이커 및 제빵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는 마치 스승이 아끼는 제자에게 제빵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진정한 제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붙여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빵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1장과 제빵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2장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3장에는 실제 현장에서 베이커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빵 포뮬라 레시피 50여 가지를 실었다. 먼저 1장에서는 제빵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에 대해 알려준다. 빵에 대한 문화적 배경, 빵의 종류와 분류법, 중량과 부피의 관계, 밀가루의 종류, 물과 이스트, 반죽 방법에 따른 차이점, 성형과 온도에 관한 이야기 등 빵을 만들기 전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소개하고 있다. 그 다음 2장에서는 책의 내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곡물의 풍미를 완전히 끌어내는 ‘제빵의 12단계’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사전 준비’ - ‘믹싱’ - ‘1차 발효’ - ‘펀칭’ - ‘분할’ - ‘둥글리기’ - ‘벤치 타임’ - ‘성형과 팬닝’ - ‘2차 발효’ -‘굽기’ - ‘식히기’ - ‘보관 및 먹기’로 이어지는 제빵의 총 12가지 단계에 대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해설하며, 이 책을 보는 독자가 단순히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과정의 화학적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현직 베이커는 물론 홈베이커를 위한 가장 완벽한 포뮬라와 레시피 50여 종 수록 앞서 1장과 2장에서 독자들에게 제빵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충분히 전달했다면, 3장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포뮬라(공식)와 제빵 레시피 50여 종을 소개한다. 이 책에 실린 베이커의 백분율과 포뮬라, 레시피는 저자가 20여 년에 걸쳐 연구를 거듭하고 수정하여 가장 완벽한 레시피로 완성한 것이다. 묵은 반죽, 풀리시, 비가로 등으로 나눠지는 ‘사전 발효 반죽’부터 팽 아 랑시엔, 팽 드 캉파뉴, 브리오슈 등 고전적인 프랑스 빵, 치아바타, 포카치아, 파네토네, 피자 나폴레타나 등 각종 이탈리안 브레드, 정통 뉴욕 베이글, 할라, 시나몬 번, 건포도 호두 빵, 옥수수빵, 할라, 카이저롤 등의 여러 가지 식사 빵, 통밀 및 호밀을 충분히 활용한 잡곡빵, 마지막으로 천연효모를 활용한 사워도우 빵과 프랑스의 유명 베이커리 푸알란 풍 미슈 등 고전부터 현대적인 레시피까지 총망라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이번 한국어판은 2001년 초판 발행 이후 15년 만에 개정된 기념비적인 ‘15주년 기념판’으로, 기존의 책에서 수정하거나 다듬을 부분을 고치고, 새로 업데이트된 제빵 관련 정보와 저자만의 새로운 노하우를 충분히 더한 것이다. 이 책은 베이커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현직 제빵사, 그리고 집에서 나만의 빵을 굽고자 하는 모든 홈베이커들에게 스스로의 빵의 세계를 넓힐 수 없는 제빵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띵동 엄마 영어
띵동북스 / 고윤경 (지은이) / 2019.04.10
16,000
띵동북스
영어교육
고윤경 (지은이)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구독자 수 9,000명!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띵동 엄마 영어(기초편)를 책으로 만나 보자. 10년 차 영어 강사이자 늦깍이 엄마인 저자가 육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생생한 영어 문장들만 미드와 영화에서 찾아 소개한다.Day 1~100 + 문장 모음 패턴 연습 패턴 응용 대화 연습 영화와 미드 속 대사 문장 연습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구독자 수 9,000명!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띵동 엄마 영어(기초편)를 책 으로 만나 보세요. 10년 차 영어 강사이자 늦깍이 엄마인 저자가 육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생생 한 영어 문장들만 미드와 영화에서 찾아 소개합니다. “아이에게 영어로 말해 보고 싶으세요? 엄마도 영어 좀 할 줄 안다고 보여주고 싶으세요? 어려운 문장부터 시작하려고 하지 마세요. ‘Give me a kiss!’처럼 쉽고도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 보세요. 엄마가 즐겁게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다 보면 아이도 어느 순간 엄마를 따라 말합니다.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의 기회를 아이와 가장 가까운 엄마가 열어주면 어떨까요?”Day 1. Give me a kiss.뽀뽀 한 번 해줘.그냥 'Kiss me'라고 해도 되지만 '주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give'를 붙이고 kiss를 명사로 써서 'Give me a kiss'라고도 많이 씁니다. 1.패턴 연습나한테 뽀뽀 한 번 해줘. Give me a kiss.나 한 번 안아줘. Give me a hug. (나보고) 한 번 웃어봐. Give me a smile.2.패턴 응용아빠 한 번 안아줘. Give Daddy a hug.나에게 수건 하나 주렴. Give me a towel.나한테 네 손 줘봐. Give me your hand.kiss, hug, smile, hand 이 단어들은 모두 명사도 되고 동사도 되는 유용한 단어들입니다. 아이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단어이니 평상시에 반복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3.대화 연습1) Honey, you look so cute! Come here. Give Mommy a kiss.우리 아기, 너무 귀엽다. 여기로 와봐. 엄마한테 뽀뽀 한 번 해줘. 2) I have something for you. Give me your hand.너한테 줄 게 있어. 네 손 줘봐. 4. 영화와 미드 속 대사 1) Come on, give me a kiss. You look so beautiful right now. (The Wolf of Wall Street) 자, 뽀뽀 한 번 해줘. 당신 지금 너무 아름답게 보여.2)A: Give me a hug, brother. (The Simpsons) B: All right, but I never really hugged a man before. A: 나 한 번 안아줘. 동생아! B: 좋아요, 근데 난 진짜 전에 남자를 안아 본 적이 없어요.
만년필 탐심
틈새책방 / 박종진 (지은이)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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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
취미,실용
박종진 (지은이)
팟캐스트 〈월말 김어준〉을 통해 필기구 마니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는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장의 만년필 이야기. 만년필에 미쳐 평생을 만년필 수집과 연구, 수리에 바친 저자는 세상을 만년필이라는 필터로 바라본다. 그 과정에서 인간과 역사의 흔적이 스며드는 필기구는 만년필이 유일하며 그래서 인간과 세상을 닮았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만년필이 매력적인 이유를 명쾌하고 재미있은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한다. 팟캐스트를 통해 미처 다 말하지 못한 만년필 이야기가 궁금한 필기구 마니아라면 이 책을 놓쳐선 안 될 것이다.개정판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만년필 명칭 探心탐심_ 깊이 살펴보려는 마음 ·인문이 녹아든 물건 ·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히틀러는 어떤 만년필을 썼을까? ·화이트 스타를 둘러싼 논란, 과연 다윗의 별일까? ·미국 대통령의 ‘펜 세리머니’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워터맨 헌드레드이어 ·4,000만 원짜리 링컨 만년필?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은 닮았다 ·여왕의 만년필 추적기 ·만년필 때문에 계약을 망쳤다?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워터맨58 & 패트리션 ·백조 깃털에서 유래한 펜의 기준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펠리칸 M800 ·샛별이 이어 준 황금과 백금의 인연 ·한일전처럼 치열했던 파커와 쉐퍼의 경쟁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쉐퍼 라이프타임 ·마릴린 먼로의 매력점과 쉐퍼의 상징 ·늦깎이 스타가 의미하는 것들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지 모르는 만년필 수리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마키에 만년필 ·여러 나라의 만년필 ·취미는 필사 ·세 개의 반지 ·진짜와 가짜 ·만년필이 불멸인 이유 貪心탐심_ 탐하는 마음 ·수고로움의 유혹 ·벼룩시장에서 만난 보물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 버큐메틱 ·시간의 켜가 보물이다 ·만년필에는 만년필 ·‘맨 처음’의 가치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51 ·파커51·몽블랑149가 명작인 이유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몽블랑149 ·만년필 회사의 작가 사랑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사더라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몽블랑 헤밍웨이 & 크리스티 ·어젯밤 나는 왜 펠리칸100을 손에 쥐고 잤을까?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펠리칸100 ·‘응답하라’ 시대의 로망, 파커45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21 & 파커45 ·달의 먼지마저 가져오다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75 ·티타늄 만년필 T-1 ·고장 때문에 더 당기는 만년필, 쉐퍼 스노클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쉐퍼 밸런스 ·남자를 위한 만년필, 쉐퍼 PFM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PFM ·오래된 것의 매력 ·Shall we dance? ·볼펜과 만년필의 암흑기 ·동갑내기 학생 만년필 ·만년필의 완성은 클립 ·생존의 조건 ·유행은 어디에서 오는가?·‘월말 김어준’을 통해 필기구 마니아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장의 매력적인 만년필 이야기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을 10년 동안 추적한 사연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이 닮았다! ·히틀러는 무슨 만년필을 썼을까? ·만년필에서 인문(人文)의 흔적을 찾다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새겨진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여행기다. 2018년에 출간되었던 이 책은 저자인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 소장이 인기 팟캐스트 〈월말 김어준〉에 출연하면서 기출간된 책이 매진되어 출간된 개정판이다. 기존의 에피소드에 16편의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했다. 이 책의 저자 박종진은 40여 년을 만년필에 꽂혀 인생을 바친 만년필 마니아다. 만년필이 좋아서 만년필을 연구하고 수집하며 관련 자료를 모았다. 그러다 보니 세상만사를 모두 만년필이라는 창을 통해 본다. 만년필을 연구하다가 다른 필기구를 비롯해 종이에까지 관심이 미쳐 필기구의 모든 것을 연구하게 된 필기구 전문가이기도 하다. 을지로에 국내 유일의 ‘만년필 연구소’를 열어 만년필을 좋아하는 이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만년필을 수리하다가 2023년에 충정로로 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그가 만년필 이야기를 시작하면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모든 것을 만년필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보는데, 이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인할 때 고른 펜과 그 이유는?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은? 히틀러가 쓴 만년필은 몽블랑이었을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무슨 만년필을 쓸까? 저자는 만년필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이면에 숨어 있는 숨겨진 에피소드나 인물들의 성격을 밝혀 낸다. 예를 들어 김정은과 트럼프는 북미정상회담 때 둘 다 일반적으로 ‘사인펜’으로 불리는 펠트팁 펜을 사용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두 지도자의 성향 때문으로 본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을 과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굵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펜을 골랐다는 것이다.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묘한 공통점이다. 두 사람이 사용한 펜은 북미 관계가 기존과는 다른 상황임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보는 세계는 역사적 사건과 인간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42가지 에피소드와 14가지의 만년필 수집 팁은 독자가 만년필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정립하는 데 기준이 될 것이다. 만년필의 물성(物性)에 끌려 만년필 세계에 입문하더라도, 만년필에 묻은 인문의 흔적에 빠지기에 손색이 없다. ·만년필을 대하는 두 가지 마음, 깊이 살펴보는 마음(探)와 ‘욕망하는 마음(貪)을 말하다 만년필은 불편하다. 필기구의 왕좌 자리를 볼펜에게 물려준 지 오래다. 실용성으로는 볼펜에 상대가 되지 않지만 여전히 만년필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만년필을 찾는 이들은 여전히 많고, 수집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도대체 만년필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대하는 두 가지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는 깊이 살펴보고 공부한다는 의미의 ‘탐’(探, 찾다·연구하다), 다른 하나는 욕망한다는 의미의 ‘탐’(貪, 탐하다·바라다)이다. 만년필만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마음을 키워 국내 최고의 만년필 전문가가 됐다. 그가 보여 주는 ‘탐’(探)은 만년필에 대한 집요한 연구와 순수한 사랑이다. 그 결과 찾아낸 결과물들은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만년필 탐구는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용한 펜에 관한 이야기, 히틀러가 사용한 만년필 추적기, 영국 여왕이 사용하는 만년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에서 시작해 알아낸 미국 대통령의 만년필 세리머니까지, 만년필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년필을 우연히 고치게 되면서 10년간 그 만년필의 내력을 추적하는 내용은 역사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또 다른 ‘탐’(貪), 즉 만년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기술한 부분은 만년필을 수집하거나 고치는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벼룩시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년필을 구한 이야기, 이베이에서 구한 폐 만년필 더미에서 전설의 만년필을 구한 사연, 한정판 만년필의 성공 비결,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만년필 수리기, 재클린 여사의 라이터가 만년필 세계에 미친 영향 같은 이야기들은 마니아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만년필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만년필에 얽힌 사연을 떠올리며 가지고 있는 펜을 사용하거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년필을 수집하게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서랍 속에 있던 부모님의 만년필을 꺼내들어 가치를 가늠해 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독자를 만년필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과정이 될 것이다. 손해 볼 일은 없다. 어쩌면 서랍 속에서 잠자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 만년필이 처음 등장했던 시기에는 최첨단 휴대용품 중 하나였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우리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해 주는 물건이지만, 100년 전에는 만년필이 그런 물건이었다. 따라서 만년필에는 시대의 변화를 보여 주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를 읽을 수 있다면 만년필만이 아니라 역사도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만년필에 빠지면 필연적으로 시대 배경과 역사에도 빠져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_인문이 녹아든 물건 만년필 덕분에 나는 ‘박목월’이라는 우리 현대 문학의 거장이 남긴 작품을 다시 읽었고,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선생의 삶을 풍부하게 엿들을 수 있었다. 만년필이라는 작은 물건의 힘이고, 내가 만년필을 계속 사랑하는 이유다._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큰글씨책)
산지니 / 조혜원 (지은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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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조혜원 (지은이)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잘한 선택일까, 과연 여기서 살아낼 수 있을까."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글 쓰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산살림, 들살림을 맛깔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산골에서 전해온 작은 행복 이야기는 고달픈 일상에 지쳐 아슬아슬 버티며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찬찬히 되돌아보게 한다.여는 글 일기장과 ‘주경야페’로 엮은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 1장 새봄이 주는 행복 냉이국수 신세계에 빠지다 “저, 어린 봄나물이에요!” “저 산은 내게 뜯어 가라 하네~♪” “꽃바구니 옆에 끼고 찔레꽃 따는 아낙네야~♬” “차도녀가 ‘차덖녀’로 등극했나이다!” 맛도 때깔도 품격 있는 자연산 두릅 고사리손 닮은 고사리순 “이 맛에 꺾지!” ‘어, 취한다’ 매혹 넘치는 취 향기 “그냥 풀만 뽑게 해주세요, 네?” 온갖 곡식 살찌우는 곡우다! “봄나물은 배신 때리는 경우가 없네!” 산삼이라도 캐는 기분이야 “아, 짜! 근데 자꾸 손이 가” “빨래 말리고 가는 바람 빠바밤~♬” 건강과 웃음 주는 명아주 지팡이 ‘귀신새’ 이름값 톡톡히 한 호랑지빠귀 어른을 위한 행복한 자연놀이 2장 여름이 주는 행복 딸기 맛이 짭짤해요! 오디 따러 ‘오디’로 갈까? 당근밭 고라니 습격 사건! 마늘쫑 뽑기도 무침도 모두 ‘쫑!’ “감자에 싹이 나고 잎이 나서 묵찌빠!” 한동안 ‘가지가지’ 하게 생겼다 난장판에서 살아남은(?) 토마토 ‘엄마야, 호박밭에 뱀 나왔다!’ 매실액, 꼭지 따기가 젤 힘들어 ‘시행착오님이 언젠간 답을 주시겠지?’ 한여름 산골밥상의 백미 먹을 때 기쁘면 뭐든 좋은 음식! “자연 음식 많이 많이 드셔요” “배추도사님 무도사님께 비나이다~” 3장 가을이 주는 행복 “밤이 깊었네, 밤을 다 깠네~♬” 둥글넓적한 우리 집 복덩이들 장수댁네 박 두 개나 터진 날! 보물찾기처럼 설레는 고구마 캐기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 ‘탁탁 타다닥’ 깨가 쏟아지는 소리 껍질부터 씨까지 다 쓰는 대봉마님 신선이 어머니에게 준 꽃 구절초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귀한 능이버섯 ‘능히’ 땄노라 “망사배추가 꽃보다 아름다워~♬” “무시로, 김장할 때 그때 먹어요~♪” 애벌레도 산도 다 같은 생명인데… 서로 다른 마늘 싹이 더 좋아 4장 겨울이 주는 행복 달콤살벌하고 긴장 넘치는 김장 산골살림 끝판왕 울퉁불퉁 메주 부부 눈 청소단 출동!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동물 천국에 깃든 행복한 이방인 “된다, 도끼질이 된다!” 그리운 겨울손님과 나물밥상 “오늘도 눈 오는 밤 이 맛에 산골 사네~♬” 떠올라라, 오백 원짜리 딱 그만큼만! ‘산골새댁 사전에 노동소외는 없다!’ 산골짜기 혜원 도시 금단 극복! 추천하는 글 ‘귀촌 각시’를 위한 찬가_김성녀 사계절 가득 담은, 이야기가 있는 산골 요리부터 철 따라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산살림, 들살림까지! 깊은 산골, 하얀 집에서 펼쳐지는 알콩달콩 작은 행복 이야기 서른을 훌쩍 넘겨 서울 생활을 접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산골에 첫발을 디딘 용감한 여자가 있다. “잘한 선택일까, 과연 여기서 살아낼 수 있을까.”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깊은 산골짜기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깃든 지 어느덧 5년.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글 쓰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를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에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산살림, 들살림을 맛깔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산골에서 전해온 작은 행복 이야기는 고달픈 일상에 지쳐 아슬아슬 버티며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찬찬히 되돌아보게 한다. ▶“글맛 뚝뚝, 힐링에 최고!” 일기장과 주경야페로 따뜻한 공감을 엮어낸 글 이 책은 시골에 둥지를 튼 첫날부터 써내려간 일기장과 산골살림을 하면서 첫발을 디딘 페이스북에 남긴 글 가운데 알토란들을 고르고 엮었다. 글쓴이는 “날마다 맞닥뜨리는 새롭고 놀라운 시간들을 인생 공책에 꼭 남기고 싶다”는 바람으로 산골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주경야페’(낮엔 밭일하고 밤엔 페이스북 글쓰기)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나날들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었다. 동요부터 대중가요, 민중가요, 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래를 징검다리 삼아 날적이처럼 띄워 보낸 소소한 일상 이야기는, 따뜻한 감성과 생생한 전개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재밌고 따뜻한 글 항상 감사. 힐링에 최고!∥어여쁜 글입니다요. 글맛 뚝뚝, 노랫가락 얹는 재치까지….∥소소한 일상 그러나 흐뭇한 미소가 머금어지는 글에 늘 감사해요.∥글이 맛나요.∥더 쥐려고만 하는 저의 현재의 모습을 돌이켜 주네요.∥오! 행복함이 보여요.∥글이 부슬비 내린 촌길같이 촉촉하다.∥생명의 기운이 넘실대는 글들.∥무엇이건 귀히 여기는 맘이 느껴져 참 부끄럽고 따뜻하단 생각.∥행복해지는 글. 모든 글들이 다 미소 짓게 해요.∥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아~, 밭에 그냥 드러눕고 싶네요.∥동화마을 이야기처럼 따뜻한 풍경.∥마음이 정화되는 글과 사진이에요.∥한 끼 먹자고 하는 이 골몰과 몰입, 아름다워요. 먹고 살자고 일도 하는데 우린 그동안 얼마나 이걸 외면하고 폄훼했는지…._‘조혜원’의 페이스북 댓글에서 글쓴이는 브런치 ‘산골짜기 혜원’(brunch.co.kr/@sangolhyewon)을 통해서도 많은 대중들과 살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작은 행복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시어머니 택배상자와 친정 엄마’(brunch.co.kr/@sangolhyewon/14) 글은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56만이 넘는 조회수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솔한 삶이 묻어나는 따뜻한 글쓰기는 브런치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말 눈물 터지네요.ㅠㅠ∥글을 읽는 내내 감동이 끊이질 않았네요. 흐뭇하게 웃음이 나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정독하긴 오랜만입니다. 어쩜 감정을 담아 이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 따뜻합니다.∥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가슴 따뜻하게 보내겠네요.∥글이 포근하고 마음이 너무너무 저랑 잘 맞아서 좋아요.∥글을 보니 위로도 되고 맘이 좋아지네요.∥그냥 눈물이 나네요. 아마도 공감하는 마음이겠죠._브런치 ‘산골짜기 혜원’ 댓글에서 ▶“간장 고추장만 있으면 신의 손맛을 내는” 이야기가 있는 산골 요리 열전 책 곳곳에서 맛깔나게 넘실대는 신토불이 음식, 철 따라 달라지는 싱그럽고 소박한 상차림은 보는 사람마다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게 한다. 문만 열고 나서면 도처에 반찬이니, 불쑥 손님이 찾아와도 시장 대신 텃밭이나 산으로 장을 보러 간다. 절로 난 냉이, 쑥부쟁이, 고들빼기를 뜯고 고사리, 머위, 취 같은 산나물을 무치며 맛있는 선물을 내준 자연에 대한 끝없는 예찬이 이어진다. 입맛 당기는 봄나물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나물 열전에 “간장 고추장만 있으면 신의 손맛을 내는 산나물 요리사”라는 감탄을 자아내고, 힐링을 위해 찾아온 한여름 손님은 “마음부터 따뜻하게 풀리는 산골 밥상”을 마주하며 힘겨운 몸과 마음을 다잡는다.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 먹을거리가 펼쳐지면 ‘박전, 무, 가지, 대봉… 다 먹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절로 일어난다. 겨울맞이를 앞둔 백 포기 넘는 김장과 메주까지, ‘평생 안 할 것만 같던 살림살이’들을 손수 만들어 소중한 이들과 나누는 모습에서 ‘먹고산다’는 말이 왜 나오게 됐는지, ‘잘 먹어야 잘산다’는 말이 지닌 의미까지 함께 되새겨볼 수 있다. ▶ 일과 놀이가 하나 되는 좌충우돌 소농 체험기 텃밭과 사랑에 빠진 좌충우돌 소농 체험기는 한 편의 재미난 놀이처럼 흥미롭게 다가온다. 씨 뿌리고, 김매고, 거두기까지 작은 일 하나하나 끊임없이 손이 가는 농사일. 하루 종일 텃밭에서 잡초 중의 잡초 쇠뜨기와 씨름하고, 고라니의 당근밭 습격에 때 이른 수확도 하며, 벌레 먹은 배추를 꽃다발보다 더 예쁘다고 서슴없이 감탄을 내지른다. “작은 텃밭이지만 나도 엄연히 농사꾼이다. 땅과 지구를 살리고 지켜갈 고귀한 소농!”이라고 다짐하며 밭매기에서 인생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글쓴이. 서툰 농부의 손으로 열매를 맺는 농작물을 바라보는 경이로움과 그 속에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은 자연에 대한 감사함으로 영근다. 일과 놀이가 하나 된 소박한 농사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삶이 무언지, 정성과 사랑으로 노력해야만 결실을 보는 생명의 소중함도 아울러 느낄 수 있다. ▶ 행복을 미루지 말자는 작은 물음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 늦은 밤, 어느새 또 흔적을 남기게 된다는 산골 혜원. 한바탕 글쓰기를 마치면 알아주는 이 없는 산골 노동이 왠지 더 보람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마음을 ‘접속’해 준 사람들이 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소박한 행복을 자기 일처럼 안아줄 때면” 자연과 더불어 하나하나 배우고, 나누는 기쁨이 더 크고 벅찬 행복으로 다가온다. 그렇기에 “무시 밥상만으로 훌쩍 건강해진 기분에 또 행복한 웃음이 터진다. 무 뽑을 때도 헤벌쭉 무 반찬 먹는 내내 방글방글. 무 하나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며 무 하나로 무한 행복해지는 마음을 감추지 않고 드러낸다. 벼랑 끝에 내몰린 듯 힘겨운 하루하루. 일상의 작은 행복을 유예한 채 더 큰 행복만을 좇아 버둥거리는 삶은 결국 우울함과 걱정에 둘러싸인 비루한 나날들로 점철되기 십상이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증폭되면서 ‘소확행, 워라밸’이라는 신조어가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작은 행복이 다가오는 순간을 오롯이 느끼며 감사하고, 그 시간을 다른 이들과 나누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 조금씩 나아가는 산골 혜원. 서두름이나 지름길이 없는 자연 속에서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가는 그이의 이야기는 웃음을 잃어가는 현대 사회에 작은 물음표를 던진다.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글쓴이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스스로에게 슬며시 건넨다. “산골짜기 혜원, 힘들 때도 많았고 앞으로도 벅찬 일 많을 테지만 오길 참 잘했어. 이렇게 자주 웃잖아. 그걸로 충분해, 지금은…. 그래, 여기가 네 삶터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곳, 살아갈 곳.”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출간 기념 저자와 함께하는 산골 휴식(休食) 여행 산골짜기 혜원의 작은 집에서 저자의 페이스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산골 휴식(休食) 여행이 열린다. 5월 19일~20일, 6월 2일~3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 가르기, 취 뜯기, 고구마 순 심기 같은 산들살림 맛보기와 지리산 둘레길, 요천 산책처럼 몸과 마음을 쉬는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잘 먹고 잘 쉬자’는 취지를 담아 자연이 주는 먹을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느끼고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밤에 다가오는 새소리는 뭔가 남다르다. ‘소쩍 솟쩍’ ‘부웅 부엉.’ 소쩍새와 부엉이 소리가 밤하늘 타고 올 때면 아련하고 쓸쓸한 느낌에 젖는다. 그리고 또. 듣자마자 무서움에 벌벌 떨었던 바로 그 소리! “휘이 호오, 히-.” 봄을 앞둔 어느 밤 귀를 가르듯 끊임없이 울리는 소리에 소름이 쫙 돋았다. 귀신 소리 같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겁에 질렸으니. 사람 먹을거리로 쓸모없게 된 덕에 저리도 환하게 피어난 당근꽃. 살아가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의미가 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만 같다. 모자람이 있기에 다른 무엇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되는 거라고, 모자란 나를 다독여주는 것만 같다. 부추김치 한 접시에 막걸리 한 병 비우니 부추 하나만 바라보고 움직인 하루가 마무리됐다. 날마다 먹는 일로 꽉 찬다. 도시에 남았더라면 평생 안 먹고 살았을지도 모를 음식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먹는다. 먹고산다, 먹고 산다. 사는 데 먹는 일은 이토록 중요한 거였어.
괴물 장미
황금가지 / 정이담 (지은이)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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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정이담 (지은이)
강렬한 여성들의 서사가 돋보이는 퀴어 로맨스 소설.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가정폭력과 아동보호 관련 기관에서 재직 중인 저자는 가려진 목소리들을 드러내고 싶다는 포부를 담아, 약자와 강자, 폭력과 차별,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친부의 폭력에 시달리며 탈출을 꿈꾸는 소녀가 미모의 여성 뱀파이어와 만나게 되어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린 이 작품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인 브릿G의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로맨스의 외연을 확장한 격렬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높은 점수로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폭력적인 아버지의 눈을 피해 벽화를 그리는 것이 유일한 삶의 탈출구이던 소녀 메리는 우연히 살인 사건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범인과 마주친 충격으로 기절하지만, 다음 날 눈을 떠 보니 자기 방 침대에 누워 있다. 한편 메리의 앞에,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인 바네사가 나타난다. 메리는 매혹적인 바네사가 베푸는 친절에 속절없이 이끌리게 되고, 그녀와 함께 소용돌이치는 운명 속으로 말려들게 되는데…….1부 7 2부 87 3부 143 4부 271슬프도록 아름다운 뱀파이어 퀴어 로맨스 브릿G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우수작 “네가 원한다면 난 얼마든지 괴물이 될 거야.” 강렬한 여성들의 서사가 돋보이는 퀴어 로맨스 소설 『괴물 장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가정폭력과 아동보호 관련 기관에서 재직 중인 저자는 가려진 목소리들을 드러내고 싶다는 포부를 담아, 약자와 강자, 폭력과 차별,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친부의 폭력에 시달리며 탈출을 꿈꾸는 소녀가 미모의 여성 뱀파이어와 만나게 되어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린 이 작품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인 브릿G의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로맨스의 외연을 확장한 격렬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높은 점수로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언니는…… 그때부터 살아남은 건가요?” ‘아니면, 죽었다가 부활한 건가요.’ “죽은 거나 다름없이 살아 있는 존재지.” 마녀 사냥의 시대에 태어나 인간이 아닌 채 살아왔으나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 죽음을 맞게 되는 뱀파이어의 치명적이고 운명적인 사랑은 작가의 탐미주의적인 문장과 만나 매혹적인 생명력을 얻었다. 어떤 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강력한 존재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유일한 원인이 사랑이라는 설정은 아이러니이지만 강자인 뱀파이어가 약자인 인간 소녀를 구원했듯이 인간 소녀가 주는 사랑은 뱀파이어에게도 죽음이라는 이름의 구원이다. 제목 『괴물 장미』는 겉모습은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그 속은 강력한 힘이 깃든 존재인 뱀파이어를 상징한다. 작품 속에서 남성들은 철저하게 가해자든 피해자든 조연 이하에 머물며 이야기의 중심에서 배재되어 있다. 이야기의 약자이자 피해자인 여성을 구원하는 것은 같은 여성들로,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지닌 여러 여성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강렬한 서사가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멜리니, 나 꿈을 꿨어. 정말로 커다란 달에…… 강렬히 부딪히는 꿈. 내가 산산조각 났는지, 달이 부서졌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온 파편에 네가 비쳤어. 살랑대는 붉은 머리와…… 선명한 눈동자가. 나는 갑자기 행복해졌어. 너는 여전히 황금 장미를 그렸고……. 난 너를 지켜보는 걸로도 좋았어.네가, 수백 개의 파편으로 빛나는 네가, 수많은 조각만큼 장미를 뽐내는 거야. 마지막엔 내 가슴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황금 장미를 피우더니……. 꽃의 파편들이 하늘도, 땅도, 세상도 우주도 전부 덮었어. 어지러운 향기가 가득했어. 그건 정말로…… 강하고 아름다웠어.그때 깨달았어. 죽음도, 삶도, 사랑하는 너에게 맡기고 싶어.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오늘도 짐승은 행패를 부렸다.
도쿄지검 특수부의 붕괴
사과나무 / 이시즈카 겐지 지음, 박현석 옮김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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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소설,일반
이시즈카 겐지 지음, 박현석 옮김
'산케이 신문' 검찰 출입 기자인 저자는 우연히 지인이 연루된 한 사건을 파헤치던 중, 도쿄지검 특수부의 화려한 명성 뒤에 가려진 추악한 이면을 발견하고 이와 관련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특수부의 화려한 수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두꺼운 베일에 가려진 특수부 조직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엿보기는 어렵다. 언론은 특수부가 수사에 착수할 때마다 피의자가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는가’하는 정보만을 전달한다. 그동안 “피의자는 무조건 악인이다”라고 한쪽 면만을 보도해온 저자는 정말 그것만으로 모든 진실을 전달한 것일까 하는 자문을 하게 되고, "특수부라는 조직의 위험한 측면도 세상에 전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입장에 입각하게 된다. 그리고 “검찰은 과연 정의로운가?”하는 명제로, 도쿄지검 특수부가 어떻게 변질되었는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책에서 도쿄지검 특수부의 ‘명성을 위한 수사’ ‘아마추어적인 수사’가 적정성을 넘어서면서 정의의 왜곡, 사람에 대한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에 있다.서장 수사의 ‘사냥개’가 쫓겨난 시대 도쿄지검 특수부는 온전한가? ‘수사의 고수’가 사라졌다 지지부진한 사건처리 ‘경력’을 위한 자리가 된 특수부 부부장 상의하달식 수사의 벽 제1장 ‘가찰(苛察)’과 ‘검찰’ 사이 봉인된 내부의 고름 법무장관에게 보고하지 않다 버릴 수 없었던 ‘커리어 관료의 목’ 일단 보류되었던 수사가 부활하다 협박으로 늘린 수뢰액 혼자 죄를 뒤집어쓴 은행 상무 ‘맹방’ 국세 측의 반격 차례로 빼앗기는 대장성 고유의 자리 검사가 빨간 줄로 지운 접대 항목 도박에 나선 증권회사 검사총장의 분노 부정사건을 덮어버린 도쿄지검 ‘판에 박은 듯한’ 고속 결심(結審) 요시나가 유스케가 있었다면… 제2장 ‘있을 수 없는’ 체포극 할 말을 잃은 야메켄 ‘픽서’의 실상 주간지의 불확실한 기사를 진실로 받아들이다 ‘아키야마 머니’라는 광맥 방위성의 환부를 도려내라 사라진 25만 달러를 찾아라 모든 것은 체면을 지키기 위해 그대로 베낀 고발장 제3장 협박 “우리가 못하게 할 겁니다” 아들과 함께 살해당하는 꿈을 꾸다 협박을 은폐하는 조서 체포는 담당 부부장에게 바치는 ‘선물’ 취조의 인간학 상사의 지시대로만 추궁할 뿐인 검사 사면초가 사실 규명보다 유죄 판결 제4장 특수부가 잃은 것 마지막 ‘수사 밀행’의 시대 특수부에 철수는 없다 ‘검찰 파쇼’에 대한 경계 ‘동향’을 살피는 검찰 ‘미스터 특수’가 우려했던 미래 법무성과 대장성, 밤의 접대 ‘쐐기’를 박다 극장형 수사의“추상열일(秋霜烈日), 도쿄지검 특수부가 추락하고 있다” ‘기소율 99%를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수사기관’ ‘추상열일(秋霜烈日, 가을 서리와 뜨거운 햇볕)’로 상징되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추락하고 있다. ≪산케이(産經)신문≫ 검찰 출입 기자인 저자는 우연히 지인이 연루된 한 사건을 파헤치던 중, 도쿄지검 특수부의 화려한 명성 뒤에 가려진 추악한 이면을 발견하고 이 책을 썼다. 이제 도쿄지검 특수부는 옛 명성만 화려하게 남아 있을 뿐, 검찰정의(檢察正義)도 없고, 수사의 고수도 사라진 아마추어 수사기관의 모습이었다. "어려운 수사를 조합하여 지휘, 관리할 수 있는 인재가 부족하다. 다시 말해 아마추어다"(전 도쿄지검 특수부 간부) "처음 작성한 시나리오에 억지로 끼워 맞춰 사건을 만들고 있다. 공갈적인 취조가 도를 넘어섰다"(전 도쿄지검특수부 간부) "사건의 처리능력 자체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경험 부족을 드러내고 있다"(국세청 관계자) "더 이상 프로 수사 집단이 아니다. 제공받은 정보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인재가 없기에, 배후가 있는 정보를 덥석 물어 안이하게 사건을 짜 맞추고 있다"(경시청 관계자) “정의란 무엇인가? 검찰만이 정의인가?” 사건기자는 특정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특수부가 제공하는 자료에 의존해 보도를 해왔다. 이때 기자는 특수부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뿐, 수사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반론이나 수사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서는 도외시했다. 그렇게 해서 특수부의 수사를 지지하는 여론을 만드는데 일조해 왔다. 그리고 수사가 끝나 재판이 시작되면 기자는 발빠르게 검찰과 변호인 측의 중립적인 위치로 돌아섰다. 모두가 특수부 수사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특수부의 화려한 수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두꺼운 베일에 가려진 특수부 조직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엿보기는 어렵다. 언론은 특수부가 수사에 착수할 때마다 피의자가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는가’하는 정보만을 전달한다. 그동안 “피의자는 무조건 악인이다”라고 한쪽 면만을 보도해온 저자는 정말 그것만으로 모든 진실을 전달한 것일까 하는 자문을 하게 되고, "특수부라는 조직의 위험한 측면도 세상에 전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그리고 “검찰은 과연 정의로운가?”하는 명제로, 도쿄지검 특수부가 어떻게 변질되었는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실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아마추어적인 수사, 성접대, 내부의 자리타툼, 공명심에 빗나간 무리한 수사…. 그리고 이미 내부로부터 '도쿄지검 특수부'는 이미 붕괴되었으며 다른 조직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한탄의 소리까지 여기저기서 나오게 된 것이다. “수사로 세상이나 제도를 바꾸려 하면 검찰 파쇼가 된다” 예전의 검사들은 후배들에게 ‘가찰(苛察)’이라는 말을 들려주었다. ‘검찰’의 검(檢) 자를 ‘가혹하다’의 가(苛) 자로 바꾼 조어로, 검찰권의 행사가 법의 적정 범위를 넘어서 강압적인 방법으로 기울어 버리면 그것은 필요 이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과도한 권력행사일 뿐이라는, 스스로를 경계하기 위한 말이었다. 수사에는 언제나 적법성과 적정성이 요구된다. ‘적법한가’에 대해서는 법률가라면 판단할 수 있지만, 적정성에 대한 판단을 쉽지가 않다. 풍부한 경험과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하고 냉철한 눈을 가진 지휘관이 아니면 종종 적정성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프로(prosecutor;검찰) 테러리즘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쿄지검 특수부의 ‘명성을 위한 수사’ ‘아마추어적인 수사’가 적정성을 넘어서면서 정의의 왜곡, 사람에 대한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검사는 수사가 정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수사로 세상이나 제도를 바꾸려 하면 검찰 파쇼가 된다”는 전직 검사총장(우리의 검찰총장)의
정성하의 Mixtape
SRM(SRmusic) / 정성하 지음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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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정성하 지음
2009 데뷰 앨범 [Perfect Blue] 발매 후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젊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서 독보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성하의 정규 솔로 7집 [MIXTAPE]. 전작 [L'Atelier]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새로운 자작곡들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팝에서부터 재즈 스탠다드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구성된 전곡 커버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총 10곡을 수록한 새 앨범 [MIXTAPE]은 기타리스트 자신이 최근 많은 영향 받은 장르의 대표적인 곡들을 선정하여 이전의 편곡 스타일과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으로 편곡하고 홈스튜디오에서 본인이 직접 녹음한 앨범으로, 전작들에 수록된 커버곡들과는 또 다른, 한층 진일보한 면모를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은 [MIXTAPE]의 공식 악보집이다.머리말 디스코그래피 연주법 해설 악보 1) Isn’t She Lovely 2) Don’t Know Why 3)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4) Sunny 5) Tears In Heaven 6) Englishman In New York 7) Fly Me To The Moon 8) Lullaby Of Birdland 9) Autumn Leaves 10) Antonio’s Song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7번째 솔로 앨범 의 공식 악보집 2009 데뷰 앨범 발매 후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젊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서 독보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성하의 정규 솔로 7집 . 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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