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정지천 교수의 약이 되는 음식 상식사전
중앙생활사 / 정지천 (지은이) / 2018.10.23
16,000원 ⟶ 14,400원(10% off)

중앙생활사취미,실용정지천 (지은이)
한의대 교수로서 각종 라디오와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음식 요법 및 한방 건강을 알려주는 정지천 교수가 평소 먹는 음식의 효능을 비롯하여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 활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음식이 곧 약이라고 했다.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을 설명하고, 각종 장수 음식과 건강식품, 슈퍼푸드 등도 자세히 소개하며, 여러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 어떤 음식이 내 몸에 적합한지 판단하게 해준다.책머리에 PART 1 곡류 쌀 오곡의 으뜸인 최고의 음식 찹쌀 위장병에 좋은 병후 회복식 좁쌀 왕의 보양식에 들어간 당뇨병 예방약 보리 비만에 좋은 성인병 예방식 수수 항산화 물질도 들어 있는 고량주의 원료 기장 항염증 효과 뛰어난 폐의 음식 귀리 오사마 빈 라덴이 애용했던 10대 장수 식품 밀 식은땀·신경불안·히스테리 등에 효과 율무 비만·고지혈증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메밀 비만하고 열이 많은 사람의 성인병 예방약 옥수수 대소변 배설에 좋은 암 환자의 건강식 콩 해독 효과가 뛰어난 장수 음식 팥 부종·당뇨병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 녹두 염증 질환·약물중독·숙취 해소에 탁월한 해독제 검은깨 신장을 보익하는 노화 방지 음식 PART 2 채소류 마늘 우리 민족 양기의 원천인 최고의 항암제·항노화제 양파 혈관 질환에 제일인 항산화제·항암제 파 양기를 통하게 하여 만리장성을 쌓게 한 훈채 배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다이어트 식품 무 술·생선회·밀가루 음식과 궁합이 맞는 해독제 순무 오장을 이롭게 하는 제갈공명의 음식 양배추 위염·위궤양 치료제이자 항암제 브로콜리 항산화·항암 작용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케일 뼈 건강에 탁월한 녹즙 채소 쑥 양기를 넣어주는 부인병의 성약 도라지 가슴에 맺힌 기를 소통시키는 호흡기 질환 특효약 더덕 폐의 음기를 보충하는 보약 아욱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다이어트 식품 표고버섯 왕이나 영웅이 먹었던 성인병 예방식 우엉 열을 내리고 대소변 잘 나오게 하는 성인병 예방약 가지 열과 습기를 없애주는 다이어트 식품 감자 비·위장에 좋은 성인병 예방식 고구마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변비 치료제 시금치 혈맥과 기를 통하게 하며 힘을 내게 하는 슈퍼푸드 당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변비에 좋은 정력 식품 상추 맛 좋고 잠 잘 오게 하는 천금채 부추 기운을 올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는 선비들의 채소 고추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하는 모택동의 음식 생강 소화를 돕고 감기를 치료하는 해독제 고사리 기가 막힌 것을 치료하는 성인병 예방약 미나리 간장의 열을 내려주고 소변 잘 나오게 하는 숙취 해소제 오이 열을 내리고 노폐물 배출시키는 숙취 해소제 호박 진통·해독 작용이 있고 비·위장을 돕는 항암제 PART 3 과일류 베리류 치매와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의 보고 블루베리 눈 건강,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복분자 눈귀를 밝게,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항산화제·정력제 오디 음기를 보충하고 당뇨병에 좋은 항산화제·정력제 딸기 안토시아닌·비타민 C 많은 항산화제 감귤류 면역 기능은 강하게,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항산화제 귤 과육은 항산화제, 껍질은 기를 소통시키는 한약재 유자 주독을 풀어주고 감기에 좋은 약차 레몬 갈증·구토를 멎게 하고 임신부에 좋은 음식 자몽 당뇨병·암 환자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금귤 기를 통하게 하고 맺힌 것을 풀어주며 담을 삭이는 음식 호두 노인에게 두루 좋은 항산화제·항암제 잣 혈관 질환 예방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로장생 약 땅콩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식욕 촉진제 아몬드 기침을 멎게 하고 심장 건강에 좋은 항산화제 헤이즐넛 대사성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견과의 왕 은행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고 잦은 소변을 막아주는 한약 밤 신장의 정기를 보충하는 단곡불기 약 도토리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지사제·지혈제 매실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피로 회복제·항균제 복숭아 따뜻한 성질로 피부 미인을 만드는 불로장생의 선과 자두 항산화 작용이 강력한 캅카스의 장수 식품 포도 기와 혈을 보충하는 장수촌의 음식 머루 보혈 강장 효능을 가진 슈퍼푸드 토마토 누구나 먹어도 별탈이 없는 빌카밤바의 장수 식품 사과 약처럼 활용되는 피부 미인의 과일 배 윤기를 넣어주고 해독 작용이 강한 항산화 과일 모과 감기·관절통·신경통·식중독 치료제 수박 심장의 열을 내리고 비뇨기 질환에 좋은 과일 참외 과육은 갈증 해소, 꼭지는 최토제, 씨는 식용유 감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숙취 해소제·지사제 대추 노화 방지 효능이 큰 부부 화합의 묘약 살구 기침·천식·변비에 좋은 양귀비의 과일 석류 설사와 출혈을 막고 여성에게 좋은 천국의 열매 무화과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피부병 치료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곡류·채소류과일류라도 잘 먹어야 하는 이유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각종 매체에서 어떤 음식이 좋다고 하면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다들 효과를 봤다고 해서 내 몸에도 좋다는 법은 없다. 모든 음식과 약은 성질과 맛에 따라 약효가 다르므로 누구나 똑같은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독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음식을 먹어야 하며, 음식 사이의 궁합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평소 먹어서 아무 문제가 없던 음식이 아니라 새롭게 건강식품이나 보양식, 민간요법을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노화를 억제하려면 음식의 약효와 작용, 성질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 한의서와 각종 실험 결과 등을 집대성한 음식 백과사전! * 꾸준히 먹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음식의 성질을 이해하라! 정지천 교수는 직접 실험적 연구를 실행하고, 각종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한의서와 문헌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음식의 성질과 효능을 살펴봄으로써 음식이 하는 역할을 좀 더 근본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좋은 효능만 늘어놓아 귀를 솔깃하게 만들기보다는 음과 양의 성질을 모두 이해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약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한다. PART 1 곡류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매일 먹는 쌀을 비롯하여 찹쌀좁쌀보리수수기장 등 흔히 보는 잡곡까지 다룬다. 10대 장수 식품의 하나로 오사마 빈 라덴이 애용했던 귀리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나쁘다고만 알려진 밀 역시 먹는 방법에 따라 약으로도 이용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PART 2 채소류에서는 한국인의 주된 반찬인 김치에 들어가는 마늘과 파배추무부추고추생강 등을 비롯하여 다이어트 식품이나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브로콜리케일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약으로도 쓰이는 쑥고사리도라지더덕 등의 약초와 뿌리채소에 대해서도 다루며, 감자와 고구마와 같은 구황작물, 오이와 호박 같은 열매가 다이어트만이 아니라 약으로도 쓰일 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PART 3 과일류에서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를 비롯하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해주는 딸기자두복숭아포도수박참외 등을 다루고 있다. 한가위로 풍성한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호두잣은행밤사과배감대추석류 등을 어떻게 먹어야 몸에 더욱 좋을지 설명한다. 그 외에도 피부나 감기에 좋고 항산화제로도 쓰일 만큼 효능이 좋은 각종 과일들, 청이나 술을 담가 먹거나 마시기도 하는 레몬금귤매실머루 등의 열매들도 다루고 있다. 《황제내경》에서는 “식음유절(食飮有節)”이라 하여 음식을 절도 있게 먹으면 질병 없이 백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고 했다. 좋다고 해서 무작정 먹을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체질과 상태를 살펴 알맞은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보리를 발아시켜 햇볕에 말린 것이 보리길금인데 한방에서는 맥아(麥芽)라고 합니다. 맥아는 따뜻한 성질이어서 속이 냉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커서 곡식이나 과일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널리 쓰이는 한방 소화제이지요. 맥아는 식혜, 즉 감주의 재료이기도 하므로 식사 후에 식혜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겠지요. 습기를 제거하는 효력이 커서 몸이 찌뿌듯하고 무거운 사람에게 좋습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원기를 북돋운다고 했습니다.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계속 먹으면 체중이 줄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약 기운이 약하므로 오래 먹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메밀도 한약재로 쓰여왔는데, 우리나라의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체질 의학에서는 태양인 체질에 좋은 한약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메밀은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며 소화가 잘되게 하는 약효가 있는데, 《동의보감》에서는 비·위장에 1년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고양이 상사
이담북스 / 심용희 (지은이), 김진 (그림), 김선아, 양바롬 (감수) / 2020.08.07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담북스취미,실용심용희 (지은이), 김진 (그림), 김선아, 양바롬 (감수)
사랑을 넘어 책임을 다하기로 한 당신을 위한 고양이 안내서이다. 고양이 상사의 매력에 빠져 집사를 자처하는 당신에게 고양이와 집사 모두가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올바른 집사 윤리, 영양학 등 집사라면 알아야 할 교양은 물론 고양이의 본능을 고려한 생활환경 꾸미기와 기본 훈련까지 수의사인 저자가 집사 생활 12년 동안 얻은 고양이 생활의 정석을 담았다.Prologue 자기소개 Part 1 알아두면 유용한 집사 취업의 길 올바른 집사 윤리 고양이 상사의 숨겨진 과거 고양이 상사의 놀라운 신체 능력 나와 잘 맞는 고양이 상사 찾는 법 나도 집사가 될 수 있을까? 취업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Part 2 고양이 상사 파악하기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기본 성향 알아보기 업무 스타일은 어떤가요?: 성격 알아보기 오늘 그들의 기분은?: 표정과 몸짓 읽기 고양이 상사의 업무 순서는?: 생활 루틴 관찰하기 Part 3 고양이 상사와 함께 일하기 근무환경 세팅하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환경 만들기 고양이 상사를 위한 최소한의 화장실 예절: 화장실과 모래 관리 업무 지시 알아듣기: 야옹 소리의 비밀 고양이 상사의 속마음 알아채기: 몸짓으로 말해요 식사도 업무의 연장: 식사 준비하기 그들만의 인사 체계: 고양이식 서열 파악하기 Part 4 업무 효율을 높이는 팀워크의 비밀 꼭 필요한 약속들: 기본 훈련 서로를 위한 배려, 양치질: 치아 관리 고양이도 밥심이 있다: 고양이 영양학 신체검사는 기본 복지: 가정 정기검진 방법 서로의 영역 존중하기: 영역의 이해 고양이 상사와 오해 풀기: 사고방식 이해하기 Part 5 집사들의 수다 Epilogue 집사예찬론나도 훌륭한 집사가 될 수 있을까요? 고양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진 당신에게 집사 취업의 길을 추천한다. 주 업무는 고양이의 식사를 챙기고, 화장실을 관리하며, 요령 있게 장난감을 움직이는 일이다. 그러나 막상 반려묘를 들이고 나면 도도하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 상사의 마음에 쏙 들게 일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좋은 음식을 준비했는데 거들떠보지 않기도 하고, 최선을 다해 장난감을 움직여보지만 고양이는 지루해하고 집사만 땀에 젖는 상황도 생긴다. 때로는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을 누어 집사를 세탁의 굴레에 빠뜨리기도 한다. 변화무쌍한 고양이 상사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이 문제일까?’ ‘정성이 부족한 걸까?’ ‘나를 싫어하는 걸까?’ 고양이의 습성과 행동을 미리 알아둔다면 첫 집사 생활이더라도 실수를 줄이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 장차 집사가 되어 고양이 상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고양이 상사를 이해하고 싶어요! 저자가 수의사로 일하며 쌓은 전문 이론과, 집사로 근무하며 깨달은 실전 지식을 책 한 권에 담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동물행동의학전문가인 김선아 수의사와 동물영양학 전문가인 양바롬 수의사의 감수를 받았다. 세상 모든 동물이 행복하길 바라는 김진 작가의 짧은 만화와 함께 고양이의 DNA에 새겨진 그들의 특별한 능력부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돌봄까지, 집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작하는 집사를 위한 지식은 Part 1에 담았다. 올바른 집사윤리와, 고양이의 역사, 고양이 상사의 과거 이야기를 읽으며 각오를 다져보자. Part 2와 3에서는 일상에서 고양이 상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모았다. 좋아하는 장소와 장난감으로 고양이의 성격을 알아보고 표정과 몸짓으로 현재 기분을 파악해 보자. 책에 소개된 화장실 관리법과 식사 준비 팁까지 모두 익힌다면 고양이 상사에게 듬뿍 사랑받게 될 것이다. 사람과 고양이 사이에도 매너가 필요해요. Part 4에서는 집사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심화 과정을 담았다. 양치 방법과 약 먹이기 훈련 등 집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요령을 알아보자. 고양이 영양학과 가정 건강검진 방법 등 더욱 오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고양이 상사의 심리를 읽는 오해 풀기 코너도 마련했다. Part 5에서는 많은 집사들이 한번쯤은 가질 법한 고민을 모아 Q&A 형식으로 풀어냈다. 집에 혼자 있는 고양이가 외로워 할까봐 걱정하는 집사, 함께 사는 집이 너무 좁아 미안한 집사, 고양이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서글픈 집사 등 각자의 고민에 공감하며 집사들의 연대 의식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저자의 모범 솔루션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집사가 행복해야 고양이 상사도 행복할 수 있다. 일방적인 돌봄이나 배려는 한쪽의 희생을 전제로 하며, 이런 희생은 집사도 고양이 상사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장기간 고양이 상사를 모시며 터득한 저자의 집사 생활의 노하우를 통해 때로는 훈련으로, 때로는 이해심으로 고양이 상사와 집사 사이의 균형을 맞춰보자. 이 책이 사랑을 넘어 책임을 다하기로 한 집사들에게 쏠쏠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려면 집사의 꼼꼼한 관찰력과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우선, 고양이 상사의 음수 취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때로는 수도꼭지에 조금씩 맺히는 물방울을 즐길 수도 있고 어항에 담긴 물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관찰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휘해봅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원활한 음수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면 반려묘 전용 정수기를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유독 변기에 고인 물에 관심을 보인다면 유아용 변기 뚜껑 잠금 장치를 달아 접근을 방지하는 한편 수염이 닿지 않을 넓고 큰 수반에 물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야생 상태에서 고양잇과 동물들은 몸을 엄폐하여 숨어 있다가, 사냥감의 움직임이나 허점이 보이는 순간 사냥을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비교적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잘 맞춥니다. 반려견의 조상이었던 야생의 개들은 고양이 상사와 달리 멀리 있는 사냥감을 쫓아가서 사냥했으므로 원거리 시력이 발달하였다고 합니다. 인간의 경우에는 폭넓게 색상을 구분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력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집사라면 사랑스러운 고양이 상사의 모습을 눈에 담아 두는 능력이 발달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고양이는 흔히 알려진 것처럼 야행성이나 여명행성(새벽)이 아닙니다. 박명박모성 동물(Crepuscular)로, 사냥감인 작은 동물들이 가장 왕성하게 행동하는 해뜰녘과 해질녘에 활동하는 동물입니다. 물론, 현대의 고양이는 집사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집사의 출근 전이나 집사가 집에 와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활동량이 많아지고 놀이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매일같이 한밤 중에 ‘우다다’를 하는 고양이라면 고양이는 ‘야행성’이니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그 고양이 상사의 일정표가 틀어진 이유를 찾아보도록 합니다.
미순쌤의 초등 1~2학년 영어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미순 (지은이) / 2020.07.27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미순 (지은이)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 영어 노래, 영어 단어, 영어 게임, 발음, 회화, 영문화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가 1995년부터 방과 후 영어 강사로 근무하며 교육청의 지침에 맞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듣기와 말하기를 한 번에 교육할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껴 집필하였다.A - Animals B - Body C - Countries D - Day & Night E - Emotion F - Family G - Games H - Holidays & House I - Instruments J - Jobs K - Kid's vocabulary L - Long vowels M - Math N - Numbers O - Official language P - Places Q - Quiz R - Rainbow colors S - Shapes & Schools T - Time & Trip U - Universe V - Vegetables & Fruits W - Weather X - X-mas Y - Yes or No Z - Zoo animals“이 책은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는 최초의 교재이다.” 수많은 영어 교재가 서점에 쌓여 있지만, 대부분 발음, 영단어, 회화, 문법 등에 관하여 특정한 한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다. 반면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는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 영어 노래, 영어 단어, 영어 게임, 발음, 회화, 영문화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은 3개월 단위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일주일에 두 번 수업을 할 때 총 12주로 24번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총 26장으로 알파벳 순서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7장 Games와 24장 X-mas를 제외하고 수업마다 한 Chapter씩 수업을 하시면 됩니다. 7장은 Game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고 24장은 크리스마스 캐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부록에도 영어 노래가 몇 곡 있습니다. 매 수업 적절히 영어 노래와 영어 게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Chapter마다 POWERPOINT를 사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또한 다양한 카드와 교구를 사용하셔서 수업에 생동감과 흥미를 주시고 제가 YouTube에 올리는 수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의 활용법에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 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하게 됨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이 부활하였다. 이에 발맞춰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를 출간했다. 놀이 영어 방식과 음성 언어로 가르쳐야 한다는 교육청 지침으로 방과 후 영어 수업 운영 방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놀이 영어 중심의 방과 후 영어 교재로 마땅한 교재 없어서 오랜 고민 끝에 이 책을 집필한 이미순(Misoon Lee)은, 1995년부터 방과 후 영어 강사로 근무하며 교육청의 지침에 맞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듣기와 말하기를 한 번에 교육할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녀가 직접 만든 제본한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를 교육부 초등 방과 후 부서에 보냈는데 장학사가 출판사에 의뢰해서 책을 출판할 것을 권유했다. 이 책은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는 최초로 교육자와 교육생을 위한 도서이다.
필라테스 매트 PILATES MAT
플레이북 / 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 2022.04.10
27,000원 ⟶ 24,300원(10% off)

플레이북취미,실용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PROLOGUE PILATES PRINCIPLE BASIC PLACEMENT 1. BREATHING 2. PELVIC PLACEMENT 3. RIB CAGE PLACEMENT 4. SCAPULAR MOVEMENT & STABILIZATION 5. HEAD & CERVICAL PLACEMENT 01 ABDOMINAL PREP 02- BREAST STROKE PREPS Hands By Shoulder 02- BREAST STROKE PREPS Hands By Hips 02- BREAST STROKE PREPS Hands Under Forehead 03 SHELL STRETCH 04 HUNDRED 05 HALF ROLL BACK 06 ROLL UP 07 ONE LEG CIRCLE 08 SPINE TWIST 09 ROLLING LIKE A BALL 10 SINGLE LEG STRETCH 11 OBLIQUES 12 DOUBLE LEG STRETCH 13 SCISSORS 14 SHOULDER BRIDGE 15 ROLL OVER 16 HEEL SQUEEZE PRONE 17 ONE LEG KICK 18 BREAST STROKE 19 SAW 20 OPEN LEG ROCKER 21 NECK PULL 22 OBLIQUE ROLL BACK 23 JACK KNIFE 24 SIDE KICK 25- SIDE LEG LIFT SERIES Top Leg Abduction 25- SIDE LEG LIFT SERIES Top Leg Circle 25- SIDE LEG LIFT SERIES Staggered Legs 25- SIDE LEG LIFT SERIES Both Legs Together 25- SIDE LEG LIFT SERIES Lateral Flexion 26 SCISSORS IN AIR 27 BICYCLE IN AIR 28 DOUBLE LEG KICK 29 SPINE STRETCH FORWARD 30- TEASER SERIES Teaser Prep 30- TEASER SERIES Legs Diagonal 30- TEASER SERIES Lower & Lift Legs 31 SINGLE LEG EXTENSION 32 SWAN DIVE 33 SWIMMING 34 LEG PULL FRONT 35 LEG PULL 36 HIP TWIST 37 CONTROL BALANCE 38 CORKSCREW 39 SIDE KICK KNEELING 40 SEAL 41 SIDE BEND 42 TWIST 43 ROCKING 44 BOOMERANG 45 PUSH UP [플레이북 필라테스 시리즈]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부터 핵심 동작까지! 코어 강화와 체형 교정, 재활을 한 번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모든 동작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본 책이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이기 때문에 어떤 운동보다 과학적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들도 자세의 교정, 신체의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 그 이상으로 삶의 모든 면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수업의 환경을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이나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또한 회원이나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목표를 달성하여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독려하고 동기 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은혜 원장 PROLOGUE 중에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필라테스 각각의 기구를 통해 움직임을 전달하고 수행하는 동안, 꼭 알아야 할 핵심 요소들과 필라테스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강사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필라테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가르침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강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내 몸을 소중히 아끼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노해나 원장 PROLOGUE 중에서
느림보 우체통
달샘 시와표현 / 김계순 (지은이) / 2020.07.25
10,000원 ⟶ 9,000원(10% off)

달샘 시와표현소설,일반김계순 (지은이)
김계순 시인은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침묵 같은 삶으로 일관한다. 조용한 가운데 생生과 사死에 대하여 초연한 듯한 자세로 사유한다. 불가에서는 모든 갈등과 번뇌는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런 세속을 초월한 듯, 삶을 이야기 하고 죽음을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이유를 채워주는 ‘시’가 있다. 그는 그 ‘시’와 함께 하는, 아니 예술적 정신과 함께 하는 영혼이 살아 있다. 금세기의 성자 크리슈나무르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순간인 것처럼 살자.”라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마다 그의 영혼이 담겨 빛을 발한다.1 마왕의 유혹 동백 숲에 눈 내리다 013 가을밤 014 블루 문 015 꿈을 내려놓을 때 016 하늘의 생일 018 가을을 타다 020 밤 무지개 타고 021 깜빡이 신호 022 이장移葬 024 보일러 026 링거 027 문 028 사랑 더하기 사랑 029 새 식구들 030 느림보 우체통 031 어미 새 032 마왕의 유혹 034 그림자에게 036 2 개나리꽃 선물 꿈 040 연꽃에 들다 042 거미 043 압력밥솥 044 가습기 045 가뭄 046 그 겨울 그 아이 047 딸 바보 048 가발 050 내 열두 살 때 052 개나리꽃 선물 054 노을 향기 056 왕 문어 058 매실농장에서 059 칠성시장 그 골목 060 그 시간 자리를 비우던 아이 062 순두부집 그림 064 몰카 066 3 삼마치의 메아리 백합 명비銘碑 068 페러독스, 현수막 070 빼앗긴 양지 071 이상원 미술관 072 저 출산 시대 074 아흔 살 소년 076 삼마치의 메아리 077 장학금 078 비둘기 한 쌍 080 쏘냐의 사랑 082 노치원老稚院 084 할머니 소녀 086 누가 아나요 088 아내의 밥상 090 비밀 덧셈 092 담장 094 잊혀진 여인 096 4 오십일 간의 인연 나를 기다리는 꽃방석 098 하늘이 100 딸의 친구 102 오십일 간의 인연 105 누워 침 뱉기 110 5 시가 가곡이 되어 가을하늘 김계순 시, 김설남 곡 114 물안개 김계순 시 이남명 곡 119 백합명비 김계순 시, 이남명 곡 122 초여름 부는 바람 김계순 시, 김현옥 곡 127 [해설] 초월적 생生의 자세와 시적 영혼 133 이영춘(시인) 김계순 시인은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침묵 같은 삶으로 일관한다. 조용한 가운데 생生과 사死에 대하여 초연한 듯한 자세로 사유한다. 불가에서는 모든 갈등과 번뇌는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런 세속을 초월한 듯, 삶을 이야기 하고 죽음을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이유를 채워주는 ‘시’가 있다. 그는 그 ‘시’와 함께 하는, 아니 예술적 정신과 함께 하는 영혼이 살아 있다. 금세기의 성자 크리슈나무르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순간인 것처럼 살자.”라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마다 그의 영혼이 담겨 빛을 발한다. 그의 시 중에서 (「그림자에게」)전언하듯이 “내가 이 세상 외로움 속에서/ 혹은 허무함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것은 오묘한 시 때문”이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 시신詩神 앞에서 경건한 자세로 그의 영혼이 빛나는 시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 -이영춘(시인)동백 숲에 눈 내리다동백꽃 숲 속에 눈이 내린다하늘에서 보내는 요정들이다요정들과 동박새탱고 파티 열고 있다내가 저 동백꽃 족두리 쓰고 시집 와쪽박, 중박, 함박 세월 다 보내고지금은 한 쪽이 깨져 퍼즐로 맞춘 채바보상자 TV만 보고 있다내 마음은 어느새상자 속 동백꽃 숲 속으로 날아가환상의 날개 활짝 펴치고오르골 천사처럼 춤추고 있다
아이
원너스미디어 / 김선중 (지은이) / 2020.08.24
15,000원 ⟶ 13,500원(10% off)

원너스미디어소설,일반김선중 (지은이)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결국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그들에겐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고 ‘최고의 미래’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힘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걷어내고, 자신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 ‘진짜 자아’의 진실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들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란 무엇일까?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온전한 나’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 무한한 가능성의 나’이다. 이 책은 ‘셀리리더십’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초의 자아를 발견해갔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단순한 경험이나 몇몇 사례들을 통한 것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은 실제로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셀리리더십을 통한 변화의 과정은 오래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크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저자는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저자가 써 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는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서문 추천의 글 1장.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의 존재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다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하다 2장.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머피, 셀리는 무엇인가? 삶을 머피로 만드는 이야기를 찾아서 뇌는 나를 속이고 있다 셀리인 척하고 사는 삶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 3장.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성취해내는 나는 누구인가? 셀리메시지가 이미 이루어진 삶을 사는 나, 우리 4장. 최고의 자아와 최고의 미래를 만나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용서받고 무거운 감정에서 놓여나는 삶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존재, 나 선포식 : 셀리존재선언 5장. 셀리스페이스와 최고의 팀 지속을 위해 우리는 팀이 필요하다 나와 사람, 세상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다 인생에 주어질 최고의 기회를 잡는 사람 존재를 일깨워주는 위대한 기여자가 되다 당신은 이미 셀프 리더다 감사의 글세계 1% 구루들이 부와 행복을 끌어들이는 방법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내 안에 있는 ‘최초의 자아’를 만나라!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결국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그들에겐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고 ‘최고의 미래’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힘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걷어내고, 자신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 ‘진짜 자아’의 진실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들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란 무엇일까?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온전한 나’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 무한한 가능성의 나’이다. 이 책은 ‘셀리리더십’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초의 자아를 발견해갔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단순한 경험이나 몇몇 사례들을 통한 것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은 실제로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셀리리더십을 통한 변화의 과정은 오래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크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저자는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저자가 써 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는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의 존재를 선택하라.”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가지고 싶은가? 스스로 그 돈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가? 저자를 찾아온 많은 사람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이 “글쎄요.”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요….”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라고 답했다. 그러나 셀리리더십에서는 이야기한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가질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 것인가? 요즘 ‘부’에 관련한 책이 대세다. 없는 사람은 가지고 싶어서,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가지고 싶어서 부에 관심을 가진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기에 거기에 편승하여 부를 이룰 방법이 없을지 고민한다. 그러나 정작 변화하는 세상에도 조금의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이야기한다. “우리는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전 세계 1%, 그중에서도 1%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그것은 바로 ‘나의 존재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결코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존재로 자신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처음 셀리리더십을 접했을 때의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내 몸과 영혼에 일어나던 전율을 주변에 전하고 싶어 잠을 설쳤다.” “나는 이제 알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보유한 사람인지. 부자가 되는 일은 실로 간단했다.” “내 삶을 뒤덮고 있던 그늘의 이유를 발견했다. 그것은 모두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한 나의 잘못된 해석이었음을.” 셀리리더십 과정을 마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Selly Leadership)은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셀리리더십의 원리는 간단하다. ‘최초의 자아’를 만나는 것이다. 왜 인간은 최초의 자아를 만나지 못하는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는 ‘과거에 쓴 이야기’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셀리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 이야기가 뭘까?’를 궁금해 하고 그 이야기를 썼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과 잘못 쓴 이야기들을 걷어내는 것으로 위대한 변화를 시작한다. 행복은 내게 주어진 어떤 환경이나 조건들과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삶을 살 수 없게 만드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걷어내고, 누워 있던 어린아이가 걷게 되고 뛰게 되는 기적을 이루었듯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진정한 나’의 존재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셀리리더십의 목적이다. 셀리리더십 과정을 스스로 적용해볼 수 있는 이 책 속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6개의 단어가 반복된다. I(나, 자아, 존재), 셀리(Selly), 머피(Murphy), 셀리 스페이스(Selly Space), 감사함을 전하기(Thanks), 용서 구하기(Asking for Forgiveness). 이 6개의 단어는 부정적인 생각이 스며들거나, 과거의 패턴대로 악순환이 반복되거나, 두려움이 몰려오거나, 스스로 한없이 작은 존재로 여겨지거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될 때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셀리리더십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 6개의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당신의 삶 속에 계속해서 적용해보길 바란다. “모든 거짓된 이야기를 걷어낸 진짜 나를 만나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적의 도구 ‘셀리’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적인 영적지도자로 이름 올린 틱낫한(Thich Nhat Hanh)은 데카르트의 명제를 뒤집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또 ‘존재’란 무엇인가? 이 물음의 답을 찾던 저자는 ‘셀리’를 만났다. 셀리는 ‘나는 무엇이든 가능한 존재이다’라는 진실을 믿으며, 그 진실을 방해하는 것은 1초도 허용하지 않는 상태, 즉 ‘깨어 있음’을 추구한다. 매 순간 진실의 스위치를 켤 때, 우리는 비로소 어둠의 영역에서 벗어나 온전히 깨어있는 나, 무엇이든 가능한 나, 최초의 나로서 살아가게 된다. 이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는 도구를 ‘셀리’라고 하며, 그 도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한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모르고 있는 것도 모르는 ‘맹점’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를 규정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규정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수많은 이야기들은 나의 소중한 ‘존재’를 자꾸 잊어버리게 만든다. 여기서 ‘이야기’란 사실 그 자체가 아닌 과거의 그 순간에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만들어낸, 실제 사실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것은 트라우마와는 또 다른 의미이다. 이 이야기로 인해 우리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대신 ‘내가 만든 이야기 속에 갇힌 나’의 모습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 선택은 우리의 온전함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이미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나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무한한 가능성의 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인지하고, 과거를 들여다보며, 그때 그 순간 내가 만들어낸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발견해야 한다. 이 거짓된 이야기를 발견한 후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는 삶을 이루어나간다면 우리는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나’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리고 셀리리더십의 과정을 쉽고 세밀하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쳅터마다 셀리 노트를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셀리 노트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책을 덮는 순간 24시간 온전한 나, 깨어 있는 나로 살아가는 기적의 도구를 장착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없이 약한 당신도 이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그 순간 ‘무한한 힘’을 가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나(I)’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우리는 왜 ‘이미 온전한 내 존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트라우마’라고 표현하는데, 심리학자들은 주로 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데 문제해결의 초점을 맞춘다. 그게 틀렸다기보다는 그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우리가 정말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트라우마가 만들어진 그 순간에 내가 어떠한 이야기를 썼느냐를 발견하는 것이다. 과거 어떤 일이 일어났던 그 순간 나는 어떤 판단, 어떤 결단을 내렸는가. 그것이 바로 ‘이야기’다. 모든 인간은 그런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게 만든다. _ PART 1.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언제나 당당하게 관계를 만들어가며, 노력하는 만큼 얻어낼 수 있고, 부를 쌓을 수 있으며 꿈을 이룰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일을 풀어나갈 수 있고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존재다. 이렇게 최면을 걸라는 뜻이 아니다. 이것은 진실이며, 원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 우리가 그 건강한 몸을 아프게 하는 질병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다시 건강한 몸을 되찾듯이, 원래 온전한 자아를 아프게 하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이다._ PART 2.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시크릿》에서는 상상한 것을 구하고, 믿고, 받으라고 이야기한다. 셀리는 원래부터 온전한 존재로서 내가 이룰 것을 상상한다. 그리고 이미 이루어진 잠재적 현실을 경험한다. 나를 온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머피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셀리로 사는 순간, 우리는 상상한 모든 것을 이루는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다. _ PART 3.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2017 전한길 한국사 7.0 주제별 최종점검
(주)에스티유니타스 / 전한길 지음 / 2017.03.10
18,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전한길 지음
시험에 나오는 중요 개념을 주제별로 분류한 후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특급 마무리 비법서이다. 낱개로 흩어져 있던 개념이 퍼즐 맞추듯 체계화될 수 있다. 또한, 개념 확인을 위한 OX 문제, 실전 대비용 최종점검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까지 기를 수 있으며, 핵심 Keyword 등의 정답을 별권의 '정답 및 해설'로 구성하여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PART 1 전근대사 I 문화사의 이해 THEME 01 학문의 발달과 교육 THEME 02 역사서 THEME 03 고대의 고분과 고분 벽화 THEME 04 문화의 일본 전파 THEME 05 유학 발달사 THEME 06 불교사 THEME 07 도교 사상사 THEME 08 풍수지리 사상사 THEME 09 과학 기술 발달사 THEME 10 건축사 THEME 11 탑 발달사 THEME 12 불상 발달사 THEME 13 공예 발달사 THEME 14 그림과 글씨 발달 THEME 15 음악 발달사 THEME 16 인쇄술 변천사 THEME 17 문학사 THEME 18 국문학 발달사 THEME 19 각종 편찬 사업 THEME 20 문화재 분포도 II 경제사의 이해 THEME 01 조세 제도의 변화 THEME 02 토지 제도사 THEME 03 농업사 THEME 04 수공업사 THEME 05 상업사 THEME 06 무역사 THEME 07 지배층의 경제생활 THEME 08 농민의 경제생활 III 사회사의 이해 THEME 01 신분 제도사 THEME 02 사회 생활사 THEME 03 사회 제도사 THEME 04 법률과 풍속사 THEME 05 결혼과 가족 제도사 THEME 06 반란사 IV 정치사의 이해 THEME 01 삼국 이전사 THEME 02 왕조사 - 고대 THEME 03 왕조사 - 고려 THEME 04 왕조사 - 조선 THEME 05 통치 조직사 THEME 06 지방 행정 조직 발달사 THEME 07 군역 제도와 군사 조직사 THEME 08 관리 등용 제도와 인사 관리 제도의 변화 THEME 09 대외 관계사 THEME 10 시기별 수도의 변화 THEME 11 시기별 국왕의 피난지 THEME 12 비석 THEME 13 기타 PART2 근·현대사 V 근대 사회의 전개 THEME 01 흥선 대원군의 정치 THEME 02 문호 개방과 불평등 조약 체제 THEME 03 개화 정책의 추진과 반발 THEME 04 개화 세력의 형성과 갑신정변 THEME 05 구국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THEME 06 독립 협회의 활동과 대한 제국의 개혁 THEME 07 국권 수호 운동의 전개 THEME 08 개항 이후의 경제·사회 THEME 09 근대 문화의 발달 VI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THEME 01 국권 피탈 과정과 일제의 식민 통치 THEME 02 1910년대 민족 운동 THEME 03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THEME 04 1920년대 국내의 항일 민족 운동 THEME 05 의열 단체의 활동 THEME 06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THEME 07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의 전개 THEME 08 민족 문화 수호 운동 VII 현대 사회의 발전 THEME 01 8.15 광복과 남한 정세 THEME 0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THEME 03 이승만 정부의 개혁과 6.25 전쟁 THEME 04 이승만 정부와 4.19 혁명 THEME 05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THEME 06 민주주의의 시련과 회복 THEME 07 북한의 변화와 통일 정책 THEME 08 현대의 경제 변화 THEME 09 현대 사회 및 문화의 변화 THEME 10 기타 자가진단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1. 고난도까지 대비하는 최적화된 3단계 특급 마무리 비법서 고난도 문제까지 대비하는 주제별 개념 정리 → 개념 확인을 위한 주제별 OX 문제 → 실전 대비를 위한 주제별 최종점검 문제로 구성되어 개념 정리 및 확인부터 실전 대비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특급 마무리 비법서이다. 2.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단원 배치 다른 교재들과 다르게 “문화사 → 경제사 → 사회사 → 정치사 → 근?현대사”의 순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화사를 처음에 배치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교적 소홀할 수 있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단원 구성이다. 3. 수험생들이 원하던 주제 및 고난도 문항 추가 수험생들의 의견을 모니터링 하여 가장 원하였던 시대별 국왕의 피난지, 수도의 변천사 등 새로운 주제를 추가하였다. 또한,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하여 40여 개의 고난도 문항을 교체 및 추가하여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4. 책 속의 책으로 구성된 '정답 및 해설' 이전 수험생들이 가장 원하였던 빈칸 정답을 모두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답 및 해설'을 따로 구성하여 옆에 펴놓고 학습할 수 있도록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이주도 이유식
국민출판사 / 에블린 에뱅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 2019.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출판사건강,요리에블린 에뱅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아이가 스스로 브로콜리나 당근 같은 채소를 척척 집어먹고, 엄마와 아빠까지 한 식탁에서 아이와 밥을 먹는다니! 그게 가능할까? 해보고 싶지만 어렵고 힘들까봐 주저하던 ‘아이주도이유식(Baby-Led-Weaning)’, 이젠 프랑스에서 온 육아전문가가 도와준다. 소문으로만 듣던 아이주도이유식의 원리와 장점, 다양한 실천 방법과 사례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문체로 정리했다. 육아전문가가 쓴 《아이주도이유식》으로 걱정은 날리고, 우리 아이의 자신감과 성장발달, 바른 식습관까지 모두 잡아보자.들어가며 1. 아이주도이유식이란 무엇일까? - 아이주도이유식(Baby-Led-Weaning) - 아이주도이유식의 장점 - 아이주도이유식을 주저하는 이유 2.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챙기기 - 세계보건기구의 권장사항 - 프랑스영양건강계획의 권장사항 - 이유식 단계에서도 수유를 계속 해야 할까? - 생후 6개월 이후 필요한 열량 - 아이의 체중변화 - 아이를 위해 챙겨야 할 필수영양소 - 음식 알레르기, 어떻게 대비할까? 3. 우리 아이, 아이주도이유식을 잘 할 수 있을까? - 자유로운 활동을 통한 신체능력의 발달 - 애착관계와 정서적 안정감 - 음식을 입에 넣는 즐거움 - 아이주도이유식을 준비하는 보호자의 자세 - 점점 더 정교해지는 잡기 능력 - 눈-손-입, 동시에 사용하기 - 입 안에서 씹고 깨물기 - 배변활동의 변화 4. 아이주도이유식은 정말 안전할까? - 구토반사 - 호흡곤란의 대처법과 예방법 5. 아이주도이유식으로 식탁을 건강하게! - 식사 계획 세우고 일주일 치 식단 짜기 - 가족 예산에 맞춰보기 - 유기농 식재료 구하기 6. 성공적인 아이주도이유식을 위해 - 보호자의 무릎에서 식탁으로 - 숟가락 전에는 아이의 맨손가락 - 아이를 위한 식사도구 7. 여러 장소에서 아이주도이유식 시도하기 - 집에서 - 어린이집에서 - 식당 또는 야외에서 8.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음식 찾기 - 아이에게 딱 맞는 식감 - 호기심을 자극하는 색깔 - 인지능력을 키우는 냄새 - 맛을 구분할 수 있도록 - 숟가락을 써야 할 때는 - 아이 혼자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까? - 아이가 포만감을 알리는 방법 - 소통을 위한 몸짓언어 - 아이는 지금 배우는 중 9. 돌 이후에는 ‘함께 하는’ 아이주도이유식! - 함께 식사 준비하기 - 장보기 - 텃밭에서 채소 기르기 10. 계절별 이유식 요리법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아이는 혼자 할 수 있어요!아이의 자신감, 두뇌발달 그리고 바른 식습관까지! 해보고 싶었던 아이주도이유식, 프랑스 육아전문가가 도와줄게요! 아이가 스스로 브로콜리나 당근 같은 채소를 척척 집어먹고, 엄마와 아빠까지 한 식탁에서 아이와 밥을 먹는다니! 그게 가능할까? 해보고 싶지만 어렵고 힘들까봐 주저하던 ‘아이주도이유식(Baby-Led-Weaning)’, 이젠 프랑스에서 온 육아전문가가 도와줄게요! 소문으로만 듣던 아이주도이유식의 원리와 장점, 다양한 실천 방법과 사례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문체로 정리했어요. 육아전문가가 쓴 《아이주도이유식》으로 걱정은 날리고, 우리 아이의 자신감과 성장발달, 바른 식습관까지 모두 잡으세요! 아이주도이유식, 어렵고 힘들지 않을까? 그래서 육아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거예요! 아이주도이유식(BLW)이 알려졌을 때, 보호자들 사이에서 이 방식은‘이유식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가 탐색놀이와 촉각놀이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니, 온갖 성장발달이 촉진될 것은 당연했고 무엇보다 아이만을 위한 이유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동시에 걱정거리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아이가 질식하면 어떡하지? 먹는 것보다 바닥에 떨어트리는 게 더 많지 않을까? 저렇게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까?’ 실제 몇몇 분들은 매번 음식이 목구멍에 걸리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이유식을 떠먹일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지저분한 식탁을 보며 한숨을 쉬기도 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억지로 떠먹이느라 전쟁 같았던 식사시간이 좀 더 평온해지고,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라는 것이 부모님들의 바람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또는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번엔 《아이주도이유식》과 함께 프랑스에서 온 육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알기 쉬운 이론과 실천 방법, 다양한 사례와 도표까지! 레시피북이 아닌 아이주도이유식 실전 육아서! 부모님들에게 아이주도이유식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각자 다양하지만, 초기 이유식 단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들이라면 대체로 ‘어떤 요리를 해주느냐’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먹이느냐’그 자체가 가장 큰 고민일 거예요.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 《아이주도이유식》의 저자 에블린 에뱅은 보호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기’라고 말합니다. 우선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어떤 음식을 줄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주도이유식》은 아이의 잡기 능력과 씹기 능력 같은 성장발달을 단계적으로 나누고, 그에 알맞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어요. 아이를 잘 관찰하고 적당한 음식을 찾아주면, 기도가 막힐 걱정도 줄어들고 음식을 바닥에 흘릴 걱정도 줄어들어요! 또한 아이의 신체적 특성과 원리를 쉽고 자세히 다뤄 아이주도이유식의 안전성을 강조했고, 아이의 감각발달을 도와주는 간단한 놀이법과 다양한 실천 방법 그리고 실제 사례들을 실어 부모님들의 걱정을 한 번 더 덜어드린답니다. 프랑스 육아전문가 에블린 에뱅의《아이주도이유식》과 함께라면 아이주도이유식의 성공률도, 우리 아이의 신체능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예수의 식탁 이야기
두란노 / 김호경 (지은이) / 2024.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호경 (지은이)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천 년 예수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도 거친 길이 있고 큰 벽이 있다. 예수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식탁 위의 음식이 볼거리가 된 SNS 시대, 많은 양과 빠른 속도의 먹기가 흥밋거리가 된 먹방 시대에, 저자는 식탁 위의 음식이 아니라,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을 경험하게 한다. 식탁 교제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결국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프롤로그 떠돌이 거룩한 떡 끼리의 변주 곳간 헐기 즐거운 집 위선 자유 욕망 시기 슬픔 환대 잔치 우물 존엄 아름다운 문 허울 다시 시작! 미끼 선(線) 양의 식탁 에필로그예수의 예기치 못한 초대, “밥이나 먹자!” 예수의 따듯한 밥 인사는 지친 일상을 뛰어넘는 위로다. 예수의 식탁 교제에 담긴 의미와 상징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천 년 예수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도 거친 길이 있고 큰 벽이 있다. 예수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예수의 말과 행위를 통틀어서, 아마도 예수의 구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일상은 예수의 먹기일 것이다. 예수는 먹었다. 놀라울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말이다. 예수와의 밥은 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며 그들을 일으켰다. 밥은 부수적이며 주체는 예수다. 어쩌다 마주친 예수가 할 것 같은 한마디, “밥은 먹었니?”는 삶이 버거운 사람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를 줄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가 내민 물 한 잔, 정성껏 차려 준 따뜻한 밥 한 끼는 때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그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된다. 식탁 위의 음식이 볼거리가 된 SNS 시대, 많은 양과 빠른 속도의 먹기가 흥밋거리가 된 먹방 시대에, 저자는 식탁 위의 음식이 아니라,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을 경험하게 한다. 식탁 교제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결국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바리새인들은 끊임없이 예수의 식탁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예수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의 의미는 단순하다. 예수는 자신이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는 행위를 의사가 병을 고치는 일과 동일시했다. 그것은 회복이며 구원이었다. 예수와의 밥은 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며 그들을 일으킨다. 밥 한 끼가 지속적인 죄인의 굴레를 벗어나게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구원은 아마도 새로운, 예기치 않은 수많은 ‘끼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 그렇게 섞일 수 없는 사람들이 ‘끼리’의 관계를 넓혀 가면서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구원이 아닐까? 그래서 예수는 성전이 아니라 집에서 구원을 선포한 것이 아닐까? 성전에는 늘 변하지 않는 ‘끼리’들만 있으니 말이다. 구원은 끼리의 변주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끼리의 변주는 결국 경계를 허무는 일이다. “너는 안 돼!”라고 했던 야멸찬 절벽을 넘어서는 것이다. “여기를 넘어설 수 없어!”라는 냉정한 금지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로 함께할 일 없었던 이들이 함께 둘러앉은 상이 얼마나 복된 구원의 징표인지를 알려 준다. 예수의 모든 식탁은 단순히 배를 불리는 곳이 아니라 구원을 경험하는 표적이다. 예수가 세리와 죄인과 함께 나눈 식탁은 이러한 표적의 연속선상에 있다. 예수는 ‘먹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늘 누군가와 먹으며 다녔다. 그런데 그의 식탁은 유별났다. 그는 죄인들과 밥을 먹었으며, 밥을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정결법 따위에는 관심도 없었다. 이 때문에 예수의 식탁은 늘 바리새인들의 도마에 올랐다. 그의 식탁은 더러웠기 때문이다. 표적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은 예수를 보았지만, 아무것도 몰랐다. 그들은 예수를 죽음에 이르게 했고, 그것으로 기쁨을 삼았다. 반면에 표적을 보았던 사람들은 예수의 죽음에도 그를 따르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 고난의 길에서, 그들은 예수의 삶을 살려고 애썼을 것이다.
담론의 이해
책세상 / 신동일 (지은이) / 2022.06.30
22,000원 ⟶ 19,8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신동일 (지은이)
응용언어학자 신동일 교수가 저술한 담론연구 입문서. 1인 유튜버의 영향력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담론연구의 필요성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담론연구에 관한 기존 단행본은 체계적인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 어렵거나, 사례가 오래전 자료여서 입문자가 참고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어, 총 4부로 구성하여 담론에 관한 기초적인 학습부터 담론자료의 분석 방법, 담론의 실행과 리터러시까지 다루었다.서문 용어와 표기법 1부. 담론의 이해 1장. 담론의 예시 1. 예시 1: 하치코 이야기 2. 예시 2: 위안부 이야기 2장. 담화, 담론의 개념 1. 기본 개념 2. 담론적 전환 3. 담론으로 구성된 세상 3장. 담론의 개입 1. 실천과 관행 2. 언어-사회 관계성을 인식하는 두 관점 3. ‘혼밥’ 토론: 담론의 매개적 역할 4장. 담론의 역할 1. 정보 전달 2. 행위 유도 3. 정체성과 사회질서 구성 5장. 담론의 이동성과 역사성 1. 담론의 이동과 상호텍스트성 2. 담론의 생산, 유통, 소비 3. 담론의 기획/생성, 유지/경쟁, 확장/소멸 6장. 담론의 정치성 1. 진실과 진실의 효과 2. 담론의 개입과 삶의 정치 7장. 담론의 구조와 층위 1. 미시와 거시 2. 텍스트 배치, 담론의 매개, 이데올로기 작동 3. 텍스트, 논리적 프레임과 감정적 가치, 입장 2부. 담론자료의 이해 8장. 미시 자료의 이해 1. 비판적 언어학 2. 미시 분석의 예시 3. 텍스트의 자질 9장. 거시 자료의 이해 1. 허위의식으로서의 이데올로기 2. 규범적 신념체계로서의 이데올로기 3. 실천/관행으로서의 이데올로기 4. 이데올로기 vs. 헤게모니, 이데올로기 분석 vs. 담론분석 10장. 경쟁하는 담론들 1. 담론들의 갈등과 경쟁 2. 담론경쟁이 허락된 곳: 민주적 공론장 3. 툴민의 논증 구조 3부. 담론자료 분석방법 11장. 텍스트 분석: 기술 단계 1. 할리데이의 체계기능문법 2. 페어클러프 모형 12장. 텍스트 분석의 예시 1. 어휘 분석 2. 문법 분석 3. 문장 결합 분석 4. 전체 텍스트의 배열 구조 5. 예시: 대중가요 가사 분석 13장. 상호텍스트성 분석: 해석 단계 1. 상호텍스트성의 이해 2. 텍스트와 텍스트 연결: 생산, 유통, 소비 14장. 상호텍스트성 분석의 예시 1. 장르 분석 2. 스타일 분석 3. 핵심주제 분석 4. 예시: 홍보자료 분석 15장. 이데올로기 분석: 설명 단계 1. 이데올로기 분석의 두 가지 접근 2. 이데올로기의 접합, 탈접합, 재접합 3. 예시: 접합된 이데올로기 분해하기 4부. 담론의 기획, 담론 리터러시 16장. 왜 누구에게 필요한가? 1. 왜 담론을 기획하는가? 2. 누가 담론을 분석하는가? 17장. 담론 리터러시 1. 담론의 구조, 역사성, 정치적 효과 2. 삶을 변화시키는 담론의 리터러시 후기 미주 찾아보기새로 쓰인 담론연구 입문서 응용언어학자 신동일 교수가 저술한 담론연구 입문서. 1인 유튜버의 영향력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담론연구의 필요성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담론연구에 관한 기존 단행본은 체계적인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 어렵거나, 사례가 오래전 자료여서 입문자가 참고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어, 총 4부로 구성하여 담론에 관한 기초적인 학습부터 담론자료의 분석 방법, 담론의 실행과 리터러시까지 다루었다. 담론연구가 왜 중요한가? 사회구성원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세상은 불안정하고 모순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역동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담론은 텍스트와 콘텍스트로 직조된 복잡한 세상을 구성하는 경로(과정)이면서 이미 구성된 체계 그 자체(결과)이기도 하다. 담론은 텍스트로 만들어진 체계이면서 신념과 가치의 지식체계이기도 하다. 텍스트를 만들고 전달하는 매체가 넘치고, 1인 유튜버의 영향력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다양한 담론주체가 담론의 생산과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익집단이 늘어나고 욕망과 쟁점이 계속 드러난다. 자신의 이해(권력)관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주체가 늘면서, 감정적이면서 논리적인, 혹은 미시적 텍스트와 거시적 이데올로기를 잘 결합한 지식구성물의 생산, 유통, 소비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책의 구성 책의 1부는 총론으로, 담론의 속성을 쉬운 예시를 통해 설명했다. 텍스트로부터 구성된 콘텍스트, 콘텍스트에서 생산되는 텍스트는 담론의 매개로부터, 혹은 담론의 실천 혹은 관행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다. 텍스트-콘텍스트, 미시-거시, 언어-권력, 개인의 능동성-사회(적 구조)의 변증법적 관계 역시 담론의 실천과 관행으로 이해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담론의 층위를 미시와 거시 수준으로 구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예시자료를 제시했다. 이데올로기 개념을 허위의식, 규범적 신념체계, 사회적 실천/관행 등으로 나누고 헤게모니 개념과 구분했다. 이데올로기 분석과 담론분석도 구분하고 경쟁하는 담론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담론분석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스티븐 툴민의 논증 구조 개념을 쉽게 소개했다. 3부에서는 담론자료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담론이 삼차원(텍스트, 상호텍스트성, 이데올로기) 층위에서 변증법적으로 실행된다고 보는 페어클러프의 분석모형을 참고하면서 저자가 수집하고 분석한 담론자료를 추가했다. 텍스트 분석의 절차를 체계기능언어학의 범주로부터 기술하고, 사회구성원의 기억과 기대로부터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되는 서로 얽힌 텍스트들의 실천과 관행을 해석하면서, 지배적인 혹은 경쟁하는 이데올로기들의 개입과 경합을 설명하는 절차를 하나씩 소개했다. 4부에서는 지배적인 담론을 분석하거나 대항/대안 담론을 새롭게 기획하는 일이 누구에게 왜 필요한지 부연했다. 담론의 리터러시를 획득할 때 각자의 삶의 질서와 정체성, 혹은 권력관계와 사회구조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사회구성원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세상은 불안정하고 모순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역동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담론은 텍스트와 콘텍스트로 직조된 복잡한 세상을 구성하는 경로(과정)이면서 이미 구성된 체계 그 자체(결과)이기도 하다. 담론은 텍스트로 만들어진 체계이면서 신념과 가치의 지식체계이기도 하다. 학계에서 ‘담화’와 ‘담론’은 학문 집단마다 선호에 따라 달리 선택하는 용어다. ‘담화’는 국내 언어학자 집단이 선호하는 용어이며 개별적이거나 자의적인 경험을 의미화시킨 언어사용의 구체적인 사례로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밖의 인문사회 영역(문화연구, 인류학, 사회심리학, 정신분석학, 언론학, 정치학, 사회학, 여성학 등)에 속한 집단은 ‘담론’이란 용어를 선호한다. 담론은 이동된다. 어떤 담론이든 어디선가 시작되어, 매체를 이동하며 여러 매체를 통해 유통되고, 누군가로부터 소비된다. 잘 순환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기도 한다. 이동되는 담론이 상품이나 서비스의 유통과 다를 바 없으니 담론도 ‘물질적 효과’를 만든다고 본다. 영어경시대회, 영어마을, 영어유치원, 서울대학교가 개발한 영어능력시험인 텝스TEPS, 교육부가 주도해 만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니트NEAT, 영어특기자 대학전형, 영어졸업인증제, 글로벌 인재, 글로벌 캠퍼스 등에 관한 담론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질적 효과를 만든다. 수익이 생기고, 제도가 바뀌고, 인력 충원이 되기도 한다.
셜리 박사의 강아지 화장실 훈련법
보누스 / 셜리 칼스톤 지음 / 2017.04.20
7,900원 ⟶ 7,11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셜리 칼스톤 지음
개의 습성에 바탕을 둔 기본적인 실내 실외 화장실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개의 연령에 따라 먹이와 물을 언제, 어느 정도 주어야 하는지부터, 신문지나 화장실 상자에 배설을 유도할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칭찬을 해줄 때와 야단을 칠 때는 어떤 말과 어조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 저자의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강아지와 어른 개, 아파트와 단독주택, 직장인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간별로 짜인 훈련 시간표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 개들이 버림받는 가장 큰 이유 PART I 심리학을 이용한 화장실 훈련 1. 행동 본능에 기반을 둔 훈련 2. 화장실 훈련의 성공 비결 3. 화장실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 ? 어린 강아지의 경우 / ? 어른 개의 경우 4. 실외 화장실 훈련 vs 실내 화장실 훈련 PART II 화장실 훈련 7일 프로그램 1. 규칙적인 식사 습관 들이기 ? 규칙적인 식사 일정 / ? 물 주는 법 2. ‘거주지’를 이용한 화장실 훈련 ? 개 우리 없이 가두기 3. 실외 화장실 훈련 ? 목줄 훈련 / ? 도시에 사는 개 4. 항상 집에 있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5.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6. 청결과 미용의 중요성 ? 조언 한 마디 7. 실내 화장실 훈련 ? 종이 훈련법 / ? 상자 훈련법 8. 화장실 훈련 프로그램 6가지 9. 칭찬은 최고의 훈련법이다 10. 훈련에는 사랑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11. 배설물과 냄새 제거하는 법 PART III 화장실 훈련의 문제점과 해결법 1. 건강 문제 2. 영양 문제 3. 개와 갓난아기 4. 시골 개 vs 도시 개 5. 습관적으로 특정 장소 더럽히기 6. ‘오줌 지리기’와 굴종 행동 7. 다리를 쳐드는 개 맺는 글 : 화장실 훈련의 기본 규칙 15가지야단치지 않아도 잘 따라 하는 애견 화장실 훈련법 아마존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유럽 아마존 독자들이 극찬한 개 훈련서의 바이블 사랑받아야 할 반려견들이 길거리에 버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함께 살기 불편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화장실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여기저기에 배설하면 얼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소리도 지르고 야단도 쳐보지만 좀체 나아지지 않을 때는 막막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하는 반려견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애견인도 만족할 만한 방법은 없을까? 반려동물 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셜리 박사는 애견의 화장실 교육에서 먼저 가져야 마음가짐은 조급함을 버리고 강아지의 생체 리듬을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머리가 나쁜 개는 없으며, 단지 미숙한 주인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개 고유의 행동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을 쓰거나 일관성 없이 굴면 개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심지어 여기저기에 배변을 한다는 이유로 때리거나 다그치면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다. 다시 말해, 화장실 교육의 실패는 잘못된 배변 습관을 들인 주인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개의 고유 본능을 이용하면 화장실 교육은 성공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화장실 교육의 기본 원리는 개 고유의 본능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개는 무리지어 생활하는 사회적 동물이며, 집단 내의 우두머리를 따르는 강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개는 ‘주거동물’이기도 하다. 즉, 자신이 잠을 자고 먹이를 먹는 보금자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거주지 안에서는 절대 배설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주인이 자신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거주지와 배설 공간을 구분시켜주면 짧은 시간 안에 배변 습관을 자리 잡게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개의 이러한 습성에 바탕을 둔 기본적인 실내 화장실 훈련과 실외 화장실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개의 연령에 따라 먹이와 물을 언제, 어느 정도 주어야 하는지부터, 신문지나 화장실 상자에 배설을 유도할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칭찬을 해줄 때와 야단을 칠 때는 어떤 말과 어조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 저자의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뿐만 아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강아지와 다 자란 성견, 아파트와 단독주택, 직장인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의 연령과 주거 공간에 따라 훈련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항상 집에 머무는 주인과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각각의 상황에 맞게 어떤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간별로 짜여 있는 훈련 시간표도 매우 유용하다. 배변 문제가 있는 개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 화장실 훈련이 효과가 없거나, 훈련 중에 퇴행을 보이는 개에 대한 세심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특정 장소에 소변을 보거나 집 안 가구에 대고 다리를 쳐드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이 같은 배변 실수가 버릇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아낌없는 칭찬과 애정만이 최고의 훈련법이라는 점이다. 화장실 훈련뿐만 아니라 모든 애견 훈련의 기초는 개와 사람 사이의 애착과 존중관계이며, 소리를 지르며 때리는 등 가혹한 처벌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유기견과 동물학대도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인간의 편의에 앞서 개의 본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교감을 강조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깊이 되새겨볼 만하다. ▶ 애견 화장실 훈련, 단 7일 만에 끝낸다! - 아파트에 사는 개를 위한 단계별 화장실 훈련 - 단독주택에 사는 개를 위한 단계별 화장실 훈련 - 실내 화장실 훈련 vs 실외 화장실 훈련 - 항상 집에 있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 강아지와 어른 개를 위한 화장실 훈련 프로그램 6가지 - 아무 데서나 배설하거나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개를 다루는 법
ESG 생존 경영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준희, 신지현, 전형석, 김소리, 조선희, 성진영 (지은이) / 2023.05.22
20,000원 ⟶ 18,0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준희, 신지현, 전형석, 김소리, 조선희, 성진영 (지은이)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갑작스러운 태풍과 같은 기후 위기, 저성장·고위험의 금융 위기 등 온갖 리스크들이 기업의 내일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챗GPT와 같은 혁신 기술이 새롭게 등장하며 일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기업은 어떻게 미래 생존을 준비할 수 있을까? 이런 메가 리스크 시대에 새로운 경영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ESG다. ESG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 나아갈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리스크 부분을 미리 검토해 그 위험성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ESG는 경영의 전반적인 체질을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이다. 《ESG 생존 경영》은 각 영역의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ESG 경영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았다. ESG 경영 전략부터 테크, 환경, 사회, 거버넌스에다 공시까지 이 한 권이 ESG 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려는 리더와 실무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시작하며 | 이제 ‘ESG 생존 경영’을 알아야 할 때 1장 ESG 경영 방정식을 제대로 아는 기업이 생존한다 ESG 그리고 ESG 경영을 이해하는 법 메가 리스크의 시대, 경영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ESG 혁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라 제대로 ESG 경영을 시작하는 중소·중견기업들 2장 초혁신 시대, 기술로 ESG 경영을 리드하라 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ESG 경영 기술과 신소재로 거듭나는 ESG 혁신 돈이 몰리는 ‘기후테크Climate Tech’와 파괴적 혁신 기업 처음부터 제대로! 미래 기업의 ESG ESG로 바뀌는 더 나은 미래 3장 친환경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꿔라 공급망의 최종 목적지, 탄소중립 탄소중립을 고도화하는 순환경제를 구축하라 투명한 소통과 진정성으로 그린워싱을 벗어나라 4장 사람 없이는 기업도 없다 기업이 사회S 영역을 제대로 알려면 고용에서 사회 영역 요건을 충족하라 근로자는 기업의 파트너이자 내부 고객 사회S 충족의 방법은 협력사와의 관계부터 기업의 따뜻한 실천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5장 기업은 거버넌스 역량과 함께 큰다 거버넌스로 시작하는 ESG 경영 컴플라이언스는 이렇게 시작하라 컴플라이언스를 플러스알파로 만드는 거버넌스 강화 비법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발생하는 컴플라이언스 이슈 작은 기업에게 적합한 거버넌스란? 6장 제대로 된 ESG 공시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ESG 공시의 어제와 오늘 ESG 시대의 공시, 어떻게 달라졌나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보고서 기획의 기술 Value Up,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된 ESG 공시 ESG 공시의 미래 마치며 | 메가 리스크 시대, ESG 경영의 골든 타임을 잡아라 참고문헌ESG 경영은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갑작스러운 태풍과 같은 기후 위기, 저성장·고위험의 금융 위기 등 온갖 리스크들이 기업의 내일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챗GPT와 같은 혁신 기술이 새롭게 등장하며 일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기업은 어떻게 미래 생존을 준비할 수 있을까? 이런 메가 리스크 시대에 새로운 경영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ESG다. ESG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 나아갈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리스크 부분을 미리 검토해 그 위험성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ESG는 경영의 전반적인 체질을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이다. 《ESG 생존 경영》은 각 영역의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ESG 경영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았다. ESG 경영 전략부터 테크, 환경, 사회, 거버넌스에다 공시까지 이 한 권이 ESG 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려는 리더와 실무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1000여개 기업을 자문한 현장 전문가들의 ESG 경영 인사이트 메가 리스크 시대에는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 중심 체계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ESG 경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차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제 이익에 초점이 맞춰지는 가운데, 중국 또한 패권 국가가 되기 위해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ESG 경영이 대기업을 넘어 중소·중견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ESG 경영, 즉 이해관계자 경영이 기업의 가치 성장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장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토대로 ESG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규제는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환경과 사회 가치에 대한 시장의 가격이 형성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누가 그것을 빠르게 읽고 진입하느냐의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 이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에 신중하게 다가서는 것, 그것이 바로 ESG 경영이다. 리더부터 실무자까지 활용 가능한 한국형 ESG 경영 바이블 《ESG 생존 경영》은 ESG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이 각각 1장씩 집필하여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KOTRA 등 ESG 산업계 인사이트는 물론 정부 정책까지도 제언하는 법무법인 지평 ESG센터 이준희 전략그룹장이 국제통상까지 아우르는 ESG 패러다임 변화와 리스크 시대에 기업이 생존, 성장하기 위한 ESG 경영 방정식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 이상 CSR을 담당하고, 스타트업에서 CSO로 기업내 ESG 내재화를 경험한 신지현 작가가 IT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산업 간 경계가 융화되는 ‘빅블러’ 시대에 ESG 경영을 위해 어떻게 또 다른 성장을 만들어 갈지에 대한 미래지향점을 담았다. 3장은 ESG 중 가장 높은 관심사이자 당면과제인 환경 영역에 대한 내용이다. 친환경 인증과 글로벌 고객사 의뢰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환경 실사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인증기관의 전형석 부문장이 스코프3의 부상과 전과정평가, 탄소중립 고도화 등 실무자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4장에서는 노동법, 갈등관리 및 위험성 평가 전문 공인노무사이자 노무법인 조율 김소리 대표가 ESG의 사회 영역인 ‘인권경영’에 대해 설명한다. 5장은 거버넌스 중 특히 컴플라이언스에 집중한다. 이 장은 대한변호사협회 ESG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법무법인 디라이트 ESG 그룹장 조선희 변호사가 기업 경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설명한다. 마지막 6장은 우리나라 정부의 상장사 및 공공기관 공시의무에 힘입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공시’ 영역이다. 다양한 기업의 ESG 공시 자문 경험을 보유한 국내 표준 전문기관의 성진영 수석전문위원이 차별화된 ESG 공시의 기획 기술은 물론 공시를 통해서 ESG 전략 및 계획 수립까지 역으로 선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이드한다. 각 전문가별로도 ESG에 대해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정도로 콘텐츠에 깊이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당장 현업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대응하고, 실행 및 추진해야 하는지 핵심만 다루고 있다. ESG 경영을 해야 하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 모두에게 수시로 교과서처럼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인간적인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마크 W. 셰퍼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 2021.09.24
22,000원 ⟶ 19,8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마크 W. 셰퍼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오늘날, 존경받는 비즈니스 리더들조차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은 통하지 않는 데다가 브랜드 충성도는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의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를 좇으며 적용하는데도 자신들이 뒤처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무엇이 이러한 혼란을 야기한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이 고객을 한 명의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 실무자들 그리고 리더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고객을 고유한 개인이 아닌 그저 ‘우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면 고객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런 취급을 받고 싶은 고객은 없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공감할 줄 아는 인간적인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심지어, ‘고객이 우리의 마케터’라고 말한다.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마케터가 부재한 것이며, 마케터를 잃은 비즈니스는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인간적인 브랜드가 살아남는다』에서는 고객이라는 강력한 마케터를 얻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과 욕구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이것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근거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인간적인 브랜드를 일군 여러 사례를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케팅 해답을 찾아보자.들어가며: 코앞에 다가온 반란 기본 원칙 1부. 왜 인간적인 브랜드인가 1장. 마케팅을 향한 반란 2장. 결국 사람이 하는 일 2부. 인간의 변치 않는 속성 3장. 충성심의 종말 그리고 사랑 4장. 소속감, 인간의 가장 큰 욕구 5장. 개인의 이익 그리고 장인 브랜드 6장. 의미와 가치를 찾아서 7장. 존중은 신뢰를 부른다 3부. 인간적인 브랜드로 살아남기 - 인간 중심의 마케팅 선언 8장. 고객이 당신의 마케터다 9장. 길을 여는 브랜드 4부. 비약적인 도약을 위해 10장. 조직이 바뀌어야 한다 11장. 네 번째 반란을 앞두고 나가며: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창조적인 과정 감사의 말 주★아마존 마케팅 분야 1위★ ★팟캐스트 누적 조회 수 120만 돌파★ ★비즈니스 리더들이 감탄한 필독서★ 매너리즘에 빠진 마케터를 구할, 변하지 않는 마케팅 전략 “승리하는 쪽은 언제나 소비자다.” 오늘날, 존경받는 비즈니스 리더들조차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은 통하지 않는 데다가 브랜드 충성도는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의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를 좇으며 적용하는데도 자신들이 뒤처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무엇이 이러한 혼란을 야기한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이 고객을 한 명의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 실무자들 그리고 리더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고객을 고유한 개인이 아닌 그저 ‘우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면 고객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런 취급을 받고 싶은 고객은 없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공감할 줄 아는 인간적인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심지어, ‘고객이 우리의 마케터’라고 말한다.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마케터가 부재한 것이며, 마케터를 잃은 비즈니스는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인간적인 브랜드가 살아남는다』에서는 고객이라는 강력한 마케터를 얻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과 욕구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이것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근거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인간적인 브랜드를 일군 여러 사례를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케팅 해답을 찾아보자. “마케팅은 사람에게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가장 인간적인 것이다.” 끌리는 비즈니스는 매력적인 사람과 닮았다. 파는 ‘행위’가 아니라 파는 ‘사람’을 보여라! 오늘날 소비자를 묘사하자면 이렇다. 광고를 피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구독 플랫폼으로 숨는다. 자신과 관련 있지 않다면 무관심으로 대응한다. 그런가 하면 특정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겨 자기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사회 문제에 대해 자신과 같은 의견을 취하는 브랜드에 남다른 충성심을 보인다…. 우리는 이처럼 소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자기 표현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만약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거나 소비자의 요구를 묵살한다면 소비자는 기업으로부터 등을 돌릴 것이다. 어제까지 열광하던 소비자라도 말이다. 이런 혼란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정의에 따르면, 마케팅은 인류학과 심리학, 사회학의 혼합체이다. 저자는 세 학문을 관통하는 ‘인간적’인 요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소속감, 존중감, 가치 추구와 같은 개인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며, 자신의 의견이 존중될 때 신뢰를 두며, 개인의 욕망을 채워주지 않으면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친근감이 느껴지며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대상에게 마음을 연다. 따라서 브랜드는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를 쌓는 소비자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소비자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어울리고, 때로는 부족한 모습도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진정한 관계를 형성할 때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브랜드 사례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브랜드 팬들의 팬이 되어주는 노스페이스, 상점보다는 지역 커뮤니티로 포지셔닝한 룰루레몬을 비롯해 펩시, 할리 데이비슨, 예티, 펩스트 블루 리본 등 각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했는지를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는 마케터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 기업이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조직 자체를 점검해 볼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마케터의 역할을 다시 정의한다면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도 굳건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실제로 그녀는 광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역 비누 회사 설립자의 비전을 믿기에 아이보리보다 열 배나 더 비싼 비누를 위해 돈을 지불한다. 그녀에게는 흔히 마케팅의 4P라고 하는 제품(Product), 가격(Price), 홍보(Promotion), 유통(Placement)보다 설립자의 비전이 더 중요하다. 도대체 무슨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단 말인가? - 마케팅을 향한 반란 한 세기 이상, 우리는 광고 노출(advertising impression)의 축적을 통해 아이보리 같은 위대한 브랜드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번 마지막 반란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기업과 브랜드는 인간 노출(human impression)의 축적을 통해 새로이 건설되어야만 한다. - 마케팅을 향한 반란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사실은 마케팅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디어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리는 비즈니스가 늘 감정 그리고 관계에 관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 우리의 구입 행위는 자기가 알고,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는 단지 그 사실을 잊고 있었을 뿐이다. - 「마케팅을 향한 반란」 중에서
적을수록 풍요롭다
창비 / 제이슨 히켈 (지은이), 김현우, 민정희 (옮긴이) / 2021.09.24
24,000원 ⟶ 21,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제이슨 히켈 (지은이), 김현우, 민정희 (옮긴이)
세계 경제가 고도로 성장하는 동안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빈곤과 불평등은 증가했고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광범한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 모든 산업, 모든 부문, 모든 국가에서 경제가 늘 성장해야 하고 이는 인류 번영의 필요조건이라는 명제가 진리로 떠받들리지만 상승하는 GDP 그래프와는 정반대로 대다수 인간의 삶과 행복은 하강 곡선을 그려왔다. 『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은 경제인류학자로서 세계 불평등 문제와 국제개발의 정치경제학 연구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 제이슨 히켈(Jason Hickel)의 저작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으로, 한계에 다다른 기후위기와 불평등 문제의 원인으로 ‘끊임없는 경제성장’과 이를 동력으로 하는 자본주의 자체를 지적하며 ‘탈성장’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생태경제학의 측면에서 성장이라는 대세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경제성장 없는 그린뉴딜’ 사회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물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장기적인 안목까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 우리 공동의 취약성, 그리고 우리의 연대에 근거한 비전 들어가며 │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부 │ 많을수록 빈곤하다 1장 자본주의: 탄생 이야기 2장 저거너트의 등장 3장 기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2부 │ 적을수록 풍요롭다 4장 좋은 삶의 비밀 5장 포스트 자본주의 세계로 가는 길 6장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기후위기 너머의 미래를 상상하기 주 경제는 영원히, 끊임없이 성장해야 할까? 전세계적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현실을 뒤흔드는 탈성장 제언 세계 경제가 고도로 성장하는 동안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빈곤과 불평등은 증가했고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광범한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 모든 산업, 모든 부문, 모든 국가에서 경제가 늘 성장해야 하고 이는 인류 번영의 필요조건이라는 명제가 진리로 떠받들리지만 상승하는 GDP 그래프와는 정반대로 대다수 인간의 삶과 행복은 하강 곡선을 그려왔다. 『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은 경제인류학자로서 세계 불평등 문제와 국제개발의 정치경제학 연구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 제이슨 히켈(Jason Hickel)의 저작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으로, 한계에 다다른 기후위기와 불평등 문제의 원인으로 ‘끊임없는 경제성장’과 이를 동력으로 하는 자본주의 자체를 지적하며 ‘탈성장’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생태경제학의 측면에서 성장이라는 대세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경제성장 없는 그린뉴딜’ 사회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물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장기적인 안목까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탈성장은 선택이 아니다, 유일한 답이다 자연 상태에서 모든 유기체는 성장하지만, 성장에는 종착역이 존재한다. 성숙한 단계에 이르면 성장을 멈추고 상태를 유지한다. 만약 성장이 멈추지 않고 세포가 계속해서 증식한다면 이는 암세포나 일종의 코딩 오류로 표현된다. 그런데 경제성장에서만큼은 이러한 한계가 없다고 저자는 꼬집는다. 자본주의하에서 매년 세계 GDP는 적어도 2~3%는 성장해야 한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단 3%의 경제성장만 지속되어도 이는 23년마다 세계경제의 전체 규모를 두배로 늘리는 수준이다. GDP는 필연적으로 에너지와 자원 사용을 동반한다는 점과 인류가 이미 지구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으로 자원을 소모하고 쓰레기를 쏟아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류가 봉착한 위기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물론 지구온난화의 폭을 1.5℃ 이하로 유지하고 2050년에는 탄소배출량을 0까지 감축하자는 국제적 합의가 정립되었고 각종 ‘그린뉴딜’도 등장했다. 하지만 저자는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과 물질생산을 지속한다면 어떠한 그린뉴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점을 힘주어 말한다. 더 많은 성장은 더 많은 에너지 수요를 의미하고, 에너지 수요가 많아진다면 대체에너지를 아무리 개발한다고 해도 충분한 생산량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가속화된 불평등, 대멸종과 기후 붕괴의 현실 속에서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것은 동화 같은 이야기다. 성장 없는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는 관성에서 벗어나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자는 탈성장이라는 발본적인 전환을 주장한다. 한계에 다다른 지구 생태경제학자로서 저자는 전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다양하고도 연쇄적인 대멸종과 기후 붕괴의 민낯과 앞으로 지구에 닥칠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세계적으로 곤충 숫자가 감소하고 곤충을 먹이로 삼거나 수분 매개체로 곤충에 의존하는 생물종 역시 광범위하게 감소하고 있다. 지구 토양의 40%가 심각하게 침식되었고 전세계 농지의 5분의 1에서 작물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지구에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기간이 60년밖에 안 될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해양의 상황도 비슷하다. 공격적인 남획과 오염으로 세계 어족 자원의 85%가 고갈되었다. 바다는 지구온난화로 생성된 열의 90% 이상을 흡수하면서 뜨거워졌고 먹이사슬이 끊어지며 해양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다. 탄소배출로 인해 바다가 산성화하는 문제도 눈여겨봐야 한다. 6600만년 전 마지막 멸종 당시 바다의 산성도 pH는 0.25 낮아졌고, 그 결과 해양 생물 종의 75%가 절멸했다. 지금의 흐름대로면 해양 산성도는 금세기 안에 0.4만큼 낮아질 것이다. 현재 멸종 속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1000배 이상 빠르다. 기온 상승으로 매년 발생하는 초대형 태풍의 숫자는 1980년대 이후 두배가 되었고, 2003년 유럽을 강타한 폭염은 7만명을 사망케 했다. 저자는 이 모든 위기와 기후행동 실패의 배경에 우리의 경제체제, 즉 자본주의가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계를 파괴해왔는가 생태계 파괴는 수백년 전에 등장한 자본주의, 특히 1950년대부터 가속화된 산업화와 함께 시작되었고 이런 인간의 시대를 학계에서는 인류세(Anthropocene)라고 부른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의 위기가 인간보다는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의 압도적 지배력과 관련이 있으니 자본세(Capitalocene)로 규정하는 것이 맞는다고 주장한다. 책의 1장과 2장에서 저자는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어떤 과정을 통해 등장했고, 어떻게 성장이라는 핵심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부를 축적함과 동시에 지구를 파괴해왔는지, 무엇보다 그러한 착취의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공고화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1300년대 유럽의 농민혁명에 대한 반동으로 시작된 인클로저에서 태동했다고 설명한다. 목초지?숲?강 등 풍요로운 자연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인위적 희소성과 궁핍을 퍼뜨리는 방식, 즉 커먼즈의 약탈을 통해 초기 자본주의의 본원적 축적이 이루어졌고 사람들은 빈곤과 열악한 노동에 내몰렸다는 분석이다. 똑같은 과정은 유럽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한 다른 지역에서도 반복되었다. 산업혁명으로 향하는 1500년대부터 1800년대 사이에 이러한 격동이 세계를 휩쓸었고, 대다수 인간의 삶은 홉스의 말처럼 “더럽고, 잔인하고, 짧”아졌다. 자연과 상생하는 애니미즘의 전통이 자연을 약탈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기계론적?이분법적 철학으로 대체되었고 생태계는 무분별하게 파괴되었다. 성장주의라는 거대한 괴물 저자는 자본의 내재적 논리가 ‘성장’이라는 절대과제고 자본주의의 특징은 지속적인 성장 추구라고 정리한다. 교환가치를 통해 축적되는 ‘이윤’을 위해 자본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이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이윤은 ‘자본’이 되고, 다시 새로운 이윤창출, 즉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된다.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인플레이션과 감가상각으로 자본은 가치를 잃기 때문에, 자본이 축적되어도 성장에 대한 압박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저자는 계속 성장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수레바퀴, 즉 ‘저거너트’(Juggernaut)에 비유한다. 또한 경제성장의 핵심지표로 등장한 국내총생산(GDP)이라는 측정기준은 성장에 대한 공적 강박증을 강화했다. GDP를 만든 쿠즈네츠조차 사회적 비용을 계산하지 못하는 GDP의 한계를 지적하며 단순히 경제활동을 돈으로 환산한 총계보다, 인간의 좋은 삶을 고려하고 더 균형 잡힌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1960년 OECD 설립 이후 무제한적인 GDP 성장이 각국의 정책 목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면 기업과 정부가 파산하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모두가 빈곤해진다는 성장주의의 신념이 전세계에 뿌리를 내렸다. 저자는 성장이 나쁘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성장주의(growthism)라고 분명히 말한다. 인간의 필요와 행복, 사회적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 그 자체 또는 이윤추구만을 위해 성장을 추구하는 행위가 문제라는 것이다. 성장주의는 인간의 노동력을 값싸게 착취하려 할 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자원을 먹어치운다. 금속·광물·화석연료·건축자재를 비롯하여 매년 인간이 추출하고 소비한 모든 재료의 총량을 집계한 물질 발자국(material footprint) 통계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1945년 이후 경제성장이 가속화하면서 물질 사용량은 2017년 920억톤까지 치솟는다. 과학자들은 지구가 연간 500억톤까지 물질 발자국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추산한다. 최대 안전 한계인 셈인데, 우리는 이미 이 한계를 두배 초과했다. 물질 사용의 폭발적 증가는 당연히 심각한 생태계의 파괴를 의미한다. 성장이라는 정언명령은 한계가 없지만, 지구의 생명력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기술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성장주의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을 조장한다. 정말 기술의 효율성만 개선하면 자본주의의 어떤 것도 바꾸지 않은 채 세계경제를 계속해서 성장하게 할 수 있을까? 3장에서 저자는 기후변화를 막을 것으로 기대되는 여러 첨단 기술과 공학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재생에너지와 혁신적인 재활용 기술, 대기 중의 탄소를 빼내는 ‘배출 흡수 기술’(negative-emissions technologies), 심지어는 태양을 차단하거나 바다의 화학적 구성을 바꾸는 지구공학적 기술까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성장을 ‘녹색’으로 만들어 줄 기술로 각광받는 여러 대안들이 언급된다. 저자는 각 기술의 기본적인 내용과 현실적 한계들을 꼼꼼하게 분석하며 대다수 기술이 현시점에 의미 있는 결과를 낼 만큼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밝힌다. 설혹 이런 해결책들이 기후변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해도 지금처럼 경제성장을 지속하면 물질 사용도 줄어들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생태계 붕괴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물론 기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생태계 붕괴에 대항하려면 절대적으로 기술과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논지다. 실제로 생태경제학자들과 이 분야를 연구하고 메타 분석을 실행해 2019년 관련 논문을 발표하기도 한 저자의 결론은 간단하다. ‘녹색성장’은 없다. 실증적 증거가 없다. 성장 지향의 경제하에서는, 생태적 영향을 줄이려는 기술조차 결국 성장 목표를 높이고 채굴과 생산의 순환에 점점 더 많은 자연을 착취하는 데 이용된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성장이다. 탈성장이 만드는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미래 2부에서는 탈성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생태계 붕괴를 되돌리고 대안 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치들을 살펴본다. 탈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의 과도한 사용을 계획적으로 줄임으로써 경제가 안전하고 정의로우며 공정한 방식으로 생명세계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이때 저자는 탈성장이란 GDP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전적으로 다른 경제, 애초에 성장이 필요 없는 경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결론적으로 탈성장을 통해 끝없는 자본축적이 아니라 인간 번영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포스트 자본주의 경제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경제의 모든 영역이 항상 성장해야 한다는 불합리한 신조에서 벗어나면, 우리의 필요를 위해 성장시켜야 할 분야(청정에너지, 필수 공공 서비스 등)와 탈성장해야 할 분야(화석연료, 무기 등)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상품 판매를 위해 제품을 단기간에 고장나게 만드는 계획적 진부화, 무절제한 소비를 자극하는 광고 등 순전히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한 경제 부문을 축소할 수 있다. 그러면 결국 사람들이 불필요한 노동의 고역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주당 노동시간을 줄여 완전고용을 유지할 수 있고 소득과 부를 보다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으며 보편적 의료보장, 교육, 저렴한 주거와 같은 공공재에 투자할 수 있다. 탈성장 경제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함으로써 저자는 ‘탈성장=빈곤’이라는 선입견을 격파한다. 나아가 경제적?사회적 대전환과 기후실천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 진정한 사회적 번영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이 길을 갈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대멸종과 기후 붕괴의 엄중한 현실 앞에서, 우리 모두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민음사 / 헤르만 헤세 글, 황승환 옮김 / 2009.11.20
7,500원 ⟶ 6,7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글, 황승환 옮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0번째 책,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이다. 헤세는 이 작품을 집필할 당시 재정난과 아버지의 사망, 아내의 우울증과 막내아들의 발작 등으로 엄청난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었는데, 여름 한 달 만에 써 내려간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고통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소설 속의 죽음을 앞두고 가장 크고 밝은 마지막 불꽃을 피워 올리는 화가 클링조어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이러한 헤세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클링조어가 생사의 대립을 무화하고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남김없이 불태워 최후의 작품을 완성하는 생애 마지막 여름의 삶은 1차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유럽 사회에 몰락을 선언하고, 소멸을 통한 새로운 탄생을 희구하는 전환기의 초상을 대변한다. 감각적인 언어들로 그려 내는 클링조어의 그림 속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작가이자 화가인 헤세가 내뿜는 그림에 대한 열정도 엿볼 수 있다. 머리말 1. 클링조어 2. 루이스 3. 카레노에서 보낸 하루 4. 에디트에게 보내는 편지 5. 몰락의 음악 6. 8월의 저녁 7. 매정한 녀석 루이스에게 보내는 편지 8. 클링조어가 친구 두보에게 보내는 시 9. 자화상 작품 해설 작가 연보몰락을 통한 새로운 탄생을 희구하는 전환기의 초상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은 섬세하고 예민한 감성을 지닌 화가 클링조어가 어느 해 여름 죽음의 그림자가 자기 앞에 드리우고 있음을 알아채고 남은 생명을 모두 소진해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는 이야기이다. 포도주와 아름다운 여인들, 낭만적인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그는 스스로를 중국의 시인 이태백과 동일시하고 자신의 친구인 시인 헤르만을 두보라 부를 정도로 동양적인 사고와 사상에 심취해 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생에 대한 욕구와 죽음의 그림자 사이를 오가며 사랑하는 여인과 친구 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 방 안에 틀어박혀 미친 듯이 그림 그리기에 몰두한다. 클링조어는 삶에 대한 열정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불안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죽음과 몰락을 환영하고 기꺼이 소멸하려 한다. 이러한 클링조어의 태도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사회, 특히 문인이나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몰락’이라는 구호와 상통한다. 이는 국가나 정치의 몰락 같은 부정적인 의미의 몰락이 아니라, 낡은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환영하는 문화적 현상이다. 헤세에 따르면, 몰락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이고, 모든 대립은 인간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착각이다. 이와 밀접한 연관 관계에 있는 것이 ‘마술’인데, 이는 헤세에게 있어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클링조어라는 이름도 중세의 서정시인 볼프람 폰 에셴바흐의 『파르치팔』에 나오는 마술사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헤세에게 마술은 전통적인 시공 개념을 넘어 대립과 경계가 없는 근원적인 것으로 회귀해 새로운 탄생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며, 예술은 이러한 마술을 이루어 내는 도구다. 헤세는 무수한 대립 쌍의 한쪽에만 뿌리를 두고 있는 기존의 서구적 사고방식과 문화, 예술 등이 해체되고 몰락해야 새로운 탄생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모든 대립을 지양하고 이들을 통합하는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예고하는 몰락은 클링조어가 모든 생명을 불태워 완성하는 자화상에서 최고조에 다다른다. 그들은 말한다. 에케 호모, 이것이 인간이라고. 말세의 지치고, 탐욕스럽고, 거칠고, 천진하면서도 세련된 우리 인간, 죽어 가는, 죽고자 하는 유럽인이라고. 동경함으로써 고상하게 되고, 악덕으로 인해 병들고, 자신의 몰락을 앎으로써 열광적으로 생기를 얻고, 발전을 준비함과 동시에 퇴보가 무르익는, 똘똘 뭉친 열정이자 넌더리나는 권태, 모르핀 중독자가 독에 중독되듯 운명과 고통에 중독된, 고독한, 내면적으로 약화된, 태곳적의, 파우스트이자 동시에 카라마조프, 동물이자 현자, 적나라하게 노출된, 명예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완전히 벌거벗은, 죽음을 죽이기 위해 죽음에 대해 어린아이가 느끼는 공포로 가득한 동시에 권태에 지쳐 죽음에 대한 준비를 끝낸 유럽인이라고. (본문 중에서) 클링조어의 자화상에 대한 이러한 언급을 통해, 그의 죽음이 단순한 개인의 죽음을 넘어 서구 사회의 권태와 노화에 몰락을 선언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세계를 일구어 내려는 시도임을 알 수 있다. 그가 남긴 최후의 자화상은 다름 아니라 몰락을 통한 새로운 탄생을 희구하는 전환기 유럽 사회의 초상인 것이다. 그림과 음악, 문학이 절묘하게 조화된 환상적인 소설 헤세의 작품들 중에는 자전적인 요소를 가진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이 작품은 헤세가 1차 세계대전의 폐해와 가정의 붕괴라는 이중고로 정신적 죽음의 문턱에 서 있던 1919년 여름 약 네 주 만에 신들린 듯 써 내려간 것으로, 그의 고뇌와 열정이 작품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당시 그는 치료의 일환으로 그림을 시작했는데, 1925년의 어느 편지에서는 “내 생횾 가장 힘든 시기에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려는 시도가 나에게 위안을 주고 나를 구원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미 오래전에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가 화가 고흐를 염두에 두고 창작한 인물인 클링조어는 살기 위해 그림을 그린 화가로서의 헤세 자신과도 상당히 닮아 있다. 독일의 표현주의 작가 클라분트는 이 작품이 이전 작품과는 다른 헤세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한 헤세가 이 작품에서 그림에 대한 놀라운 열정을 보여 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죽음 앞에서 미친 듯이 붓을 휘두르며 힘든 싸움을 하듯 그림을 그리는 클링조어의 모습에서 당시 헤세가 처했던 상황과 그가 느꼈을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헤세는 음악과도 인연이 깊어 열한 살에 바이올린 교습을 받고 마울브론 신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했으며, 사는 동안 화가나 음악가와 많은 교제를 나눴다. 그는 여든 살에 어느 독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두 가지 일은 음악 겿주와 그림 그리기”이며, 힘들고 어려울 때 음악과 그림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1924년의 어느 편지에서는 “그림이 없었다면 저는 시인으로 이 자리까지 도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헤세의 작품, 특히 생존을 위해 화가로서의 열정을 불태우던 시기에 자신의 고통을 문학으로 승화한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에서는 매우 독특한 문체가 나타난다. 문법적인 규범에서 벗어난 문장들도 많고, 심한 경우에는 대여섯 개의 형용사가 하나의 명사를 수식하기도 하며, 위의 인용 구절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림이나 풍경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하나의 쉼표만으로 연결되어 반 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붓질을 하듯 수많은 쉼표로 분절하고 문법적 틀에서 벗어나 노래하듯 써 내려간 문장들은 대립과 경계를 넘어선 헤세의 통합적인 사고를 여실히 보여 준다. 음악과 문학이 대가의 손에서 절묘한 문학으로 어우러진 이 작품은 언어로 붓질한 그림이자 붓으로 연주한 음악이며 색채의 가락을 입힌 환상적인 소설이다. 그의 영감 어린 글쓰기는 대담성과 통찰력이 빛나는 한편으로, 고전적인 인도주의의 이상과 수준 높은 문체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 스웨덴 한림원 이 소설은 매우 아름답다. 작품의 주인공은 계절을 관조하고 달을 뜨게 하며 적포도주를 끝없이 들이켜다 결국에는 몰락한다. 이것이 그가 해낸 일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여기에서는 기이한 변신이 일어난다. 보는 일이 마술이 되는 것이다. 헤세는 화가 클링조어의 삶에 반 고흐의 색채들을 옮겨와 빛과 어둠에 관한 영구하고 열정적인 논쟁이 담긴 산문을 만들어 냈다. - 슈테판 츠바이크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미다스북스 / 정동익.김대웅 지음 / 2017.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정동익.김대웅 지음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암살 사건부터 6·10 항쟁의 결과로 전두환 정권이 무너지기까지의 숨겨진 내막과 진실을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파헤쳤다. 박정희 유신체제의 타파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의 퇴진에 참여한 역사를 가진 전북민주동우회가 생생한 기록들과 자료, 증언을 수집해 당대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내막과 진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전두환 시대를 실질적으로 움직였던 세력의 실체와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군 내부에서의 공조와 쿠데타, 그 배후의 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지금까지 은밀히 숨겨져 있던 ‘배후’와 ‘진실’에 대한 비밀리포트이다.머리말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민주정부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제1장 박정희 암살의 배후는 누구인가? 한국정변의 키를 쥔 군부 인맥과 미국 | 미국의 결단 | 전두환은 왜 갑자기 정승화를 체포했나? | 뿌리 깊은 윤필용 인맥 | 박정희 정권하의 군부 숙청 | 혼란스러운 미국의 시나리오 제2장 5·17 쿠데타와 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미국 5·17과 그 배경 | 전두환 중장을 뒷받침하는 대구 인맥 | 최규하·신현확 라인의 여론조작 | 미국의 양해는 있었는가? | 푸른 눈의 기자들에게 비친 ‘광주 민주화운동’ | ‘푸른 눈의 목격자들’ |5·18 ‘발포 명령’의 배후는 누구인가? 제3장 전두환의 본격적인 등장과 미국 친미파의 전도양양한 군인, 전두환 제4장 전두환 군정과 미국의 매파 인맥 카터의 딜레마와 대한 정책의 후퇴 | 전두환의 ‘폭주’를 묵인한 미국 | 전두환의 세 명의 미국인 고문 | 레이건에게 도박을 건 전두환 제5장 전두환의 도박이 성공하다 한·미 밀월시대의 부활 | 레이 클라인은 누구인가? | ‘미·프랑스 원자력전쟁’의 여파와 한국산업계의 재편 | 대한 정책의 열쇠를 쥔 ‘CSIS’ 인맥 | 그 후의 한·미관계 부조화의 요인 - 기로에 서 있는 경제 | 높아지는 한국민의 ‘반미 감정’ | 대한반도 정책의 궤도 수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제6장 베일에 가려진 전두환의 미 지하 인맥 - 레이건 정권을 조종하는 ‘벡텔’ 레이건 정권을 조정하는 거대기업 |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서 챙긴 부동의 몫 | 정권 핵심과의 강고한 결합 | 모든 길로 연결되는 CIA 인맥 제7장 한국이 핵무장하는 날 10·26에 비친 ‘미·프랑스 원전原電전쟁’ | 고품질의 한국산 우라늄 | 재처리시설의 건설은 시간문제 | 10·26은 ‘미·프랑스 원전전쟁’의 산물 | 한·미 공동성명은 ‘GO’ 사인 제8장 전두환 정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12 숙군의 배경 | 전두환 대통령이 등장하다 | 제5공화국의 전개와 미국 | 랭군 사건 | 남북한에게 치명적인 손해 제9장 서울올림픽 결정의 내막 - 배후에는 박종규 등의 공작이 서울올림픽 유치의 보이지 않는 손 - 박종규 | 전세를 역전시킨 로비활동 | 배후에는 대한 경제협력 문제가 있었다 | 국제적인 로비활동을 벌이다 제10장 김홍한 대장 헬기 추락사의 의문 제11장 비밀리에 정상회담을 추진한 전두환 장세동과 박철언 | 남북 교차 방문의 허설 | 북한은 왜 궤도 수정을 했는가? | 민간 출신과 군 출신 | 구舊육사 출신자들 사이의 주도권 싸움 | 청와대의 움직임 | 대두하는 군부 내의 강경파 | 허문도 수석비서관의 독주인사 | 반미 색채를 강화하고 있는 학생들 |남한의 ‘88 올림픽’ 전략과 북한의 올림픽 분담개최 카드 제12장 개각과 군부 내 인사이동 - 1986~1987년 초의 군부 개편 인사개편의 여파 - 정호용의 탈락 | 정호용 외유의 의문 | ‘비밀접촉’의 충격 | 5공의 개국공신 ‘7공자’들 | ‘김진영 추방’ | 미국의 ‘아시아 팀’ | 호남파의 대두 제13장 4·13 조치와 6·29 선언의 대역전 드라마 - 장세동 국가안전기획부장과 강경노선 4·13 호헌조치와 신당 불인정 | 박종철 군 사건과 ‘국민운동본부’의 결성 | 6·10 대회와 강경정책의 지속 |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군의 부상 | 군부개입이냐, 양보냐의 기로에 선 여권 |부분 양보냐 대폭 양보냐 | 6·29 선언의 내막 | 내정간섭인가 우정 어린 충고인가 제14장 6·29 이후의 정치정세 정치적 과도기 | 여권 진용의 개편 | 미국의 구상과 기대 | 당시 군부의 동향 | 남북 간의 화해구도 12·12 쿠데타부터 6·29 선언까지 그들의 숨겨진 배후를 밝힌다 ■ ■ ■ 책 소개 10·26 박정희 암살 사건부터 6·29 선언까지 37년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비화가 최초 공개된다!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암살 사건부터 6·10 항쟁의 결과로 전두환 정권이 무너지기까지의 숨겨진 내막과 진실을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파헤쳤다. 박정희 유신체제의 타파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의 퇴진에 참여한 역사를 가진 전북민주동우회가 생생한 기록들과 자료, 증언을 수집해 당대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내막과 진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전두환 시대를 실질적으로 움직였던 세력의 실체와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군 내부에서의 공조와 쿠데타, 그 배후의 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지금까지 은밀히 숨겨져 있던 ‘배후’와 ‘진실’에 대한 비밀리포트이다. 전두환 정권의 입장은 국내에서 자신들의 정권이 획득하지 못한 정통성을 미국의 승인으로 보완했다. 당시 미국은 한국에 ‘신 냉전체제와 동북아의 긴장완화’라는 전략을 그리고 있었다. 전두환 정권은 이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미국의 협조를 받아 정권의 기반을 마련하려고 했다. 당시 전두환 정권과 미국 사이에는 철저한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한 ‘공조관계’가 성립된 것이다. 10·26 사태, 박정희는 진정 독재 때문에 심판받았는가? “죽인 것은 한국이지만, 지시한 것은 미국이다.” - 1979년 11월 5일 18년간의 집권 끝에 박정희가 김재규에 의해 암살당한 10·26 후 이사건의 취재를 위해 급거 서울에 몰려든 외국기자들 사이에 “어떻든 사건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1979년 11월 5일 에는 한국인 저널리스트의 “죽인 것은 한국이지만, 지시한 것은 미국이다.”라는 코멘트가 게재되었다. - 「제7장 한국이 핵무장하는 날」, 136p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가 김재규에 의해 암살당했다. 1961년 5·16 쿠데타 이후 18년 동안 장기 집권한 박정희의 갑작스러운 최후였다. 현재까지도 독재정권에 대항한 김재규에 의한 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10·26 사태의 물밑에는 미국과의 관계가 있었다. 박정희는 선진국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핵개발’이 필수라고 주장하며 ‘탈미脫美’를 선언했다. 미국은 한국의 탈미를 용납할 수 없었고, 결국 전두환이 속해있던 윤필용 인맥과 접선 끝에 ‘박정희 암살’을 조종했다. 12·12 쿠데타, 전두환은 왜 미국에게 선택받았는가? “한국의 정국이 전두환의 리더십으로 안정되어 간다면…….” - 「제4장 전두환 군정과 미국의 매파 인맥」중에서 의 R. 해롤런 지국장은 주한 미군 고관들은 12·12 사건 직후, 전두환에 의해 체포된 정승화의 직속 부하들에게 “역 쿠데타를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위컴 한·미연합사령관이 전두환 장군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는커녕, 반대로 보호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처음부터 전두환의 등장을 거부한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한국의 정국이 전두환의 리더십으로 안정되어 간다면…….”이라는 은밀한 기대감에서 전두환의 ‘독주’를 묵인했던 것이다. - 「제4장 전두환 군정과 미국의 매파 인맥」, 88p 전두환은 12·12 쿠데타 이후 진급과 인사이동을 거치며 차근차근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갔다. 12·12 사태 이후 세간에 돌던 ‘한국과 미국 간에 마찰이 있다’는 소문과는 전혀 다른 행보이다. 만약 정말로 전두환이 미국에 밉보였다면 그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다. 전두환은 군사 및 경제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수용하는 미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친미’ 성향의 군인이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정한 배후는 누구인가? “내가 오늘 만났던 사람이 다음날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을 정도로, 당시 상황은 몹시 어려웠다.” - 「제2장 5·17 쿠데타와 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미국」중에서 팀 샤록과의 인터뷰 내용 ‘체로키 파일Cherokee File’은 1980년대 당시 카터 미 대통령의 한국담당 비밀대책팀과 전두환 신군부 사이에 오간 비밀 문건으로, 여기에는 “5·18 당시 특전단(공수부대)의 광주 동원을 몰랐다.”라고 밝혀오던 미국 정부가 이를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묵인·방조한 정황이 담겨 있다. - 「제2장 5·17 쿠데타와 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미국」, 65p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비극을 취재한 ‘푸른 눈의 기자’ 팀 샤록이 지난 24일 ‘5·18의 진실’을 폭로했다. 당시 전두환 정권에서 미국에게 5·18을 왜곡하여 전달했고, 그럼에도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던 미국이 전두환 정권을 묵인했다. 심지어 미국은 21일 도청 앞 집단 발포 당일 발포 명령까지 묵인했다. 6·10 민주항쟁, 미국은 왜 갑자기 전두환 정권을 거부했는가? “평화적 집회의 권리를 지지하는 우리의 입장은 확고하다.” - 1987년 6월 11일 미 국무성 대변인의 브리핑 중에서 결국 6·10 이후 한국 사태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한국에서 군부독재 타도를 요구하는 민중의 광범한 진출은 군부독재의 기반이 전혀 없음을 증명해주었다. 미국과 한국 내 집권세력은 군 병력의 투입이냐, 대폭적인 양보를 통한 타협이냐의 양자 중에서 택일해야만 했다. 미국은 전자보다는 후자가 미국의 단기적·장기적 이익에 보다 효과적으로 봉사한다고 판단했다. - 「제 13장 4·13 조치와 6·29 선언의 대역전 드라마」, 291p 서울의 봄과 5·18의 비극까지도 미국은 ‘몰랐다’는 이유로 전두환 정권의 폭력을 묵인했다. 그러나 1987년 6월 항쟁을 거치며 미국의 입장은 180도 돌변했다. 6월 항쟁으로 당시 한국민들의 투쟁의지를 확인했으며, 다음 해 개최될 88 올림픽의 성공이 미국에도 중요하기 때문이었고, 군부가 개입을 반대하고 ‘평화적 타협’을 촉구한 미국의 태도가 이후 ‘민주주의’ 한국에서 더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국은 한국의 ‘민주화’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면서도 자국의 이익이 도움이 되는 길임을 민감하게 판단한 것이다. 6·29 선언, 미국은 한국의 ‘민주화실현’만을 위해 한국 민중을 지지했는가? “한국민은 매우 놀랄 만한 국민이며, 이번의 기적을 만든 것은 바로 이들 국민.” - 1987년 6·29 선언에 대해 당시 개스틴 시거 미 국무차관보의 말 솔라즈 하원의원은 시거를 노벨 평화상감으로 추켜세웠다. 그런데 왜 진압경찰의 최루탄 일제 사격과 야만적인 폭력(이것은 미국 텔레비전에서 보다 생생하게 보도되었다)에 맞서 싸운 한국민이 아니고 시거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는 6·29 선언을 성사시키는 데 시거가 ‘막후’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제13장 4·13 조치와 6·29 선언의 대역전 드라마」, 290p 6월 항쟁은 전두환의 군사정권에 민중의 지지기반이 없음을 확실히 한 사건이었다. 미국은 다양한 방법으로 군사정권이 더 이상 한국의 민주화를 방해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6·29 선언으로 한국에 민주화의 여명기가 도래하자 ‘아직 한국에는 아직 정치적 낙원이 펼쳐지지는 않았다’고 전제하며 이후 한국의 정치를 지켜보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10년 만에 다시 출범한 민주정부,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과거의 진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숨겨진 진실’과 건재하기까지 한 ‘배후세력’은 비단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만 연루된 것이 아니다. 10·26 박정희 암살 사건, 12·12 쿠데타, 4·13 호헌조치, 5·18, 6·10 항쟁, 6·29 선언, 어쩌면 그 이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는 2017년 촛불로 이루어낸 민주정부, 더 나아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였던 이 시대의 민주시민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의 실체와 그 내막을 다양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파악하여 이 시대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 초석이 될 것이다. (자료 제공) (약칭 전민동)은 박정희 유신체제의 타파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의 퇴진에 참여한 전라북도 출신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1984년에 창립한 민주화운동 단체이다. 초대 회장은 정동익 (현)고문이 맡았으며, 고은 시인, 한승헌 전 감사원장, 기세춘 회장, 장영달 전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유민용 전 회장, 한광수 총장, 박경희 대표, 황태연 동국대 교수, 고 김근태 의원과 남영동에서 고초를 겪은 이을호 선생, 김호균 명지대 교수, 박강희 대표와 부인 백완승, 윤석인 전 소장,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초대'문화예술위원장' 김대웅 등이 창립 멤버이다. 현재 회장은 KT 노조위원장 출신 김영일, 감사는 행정학 박사 박용성이며, 는 오광식이 맡고 있다.
프랑스 혁명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지즈카 다다미 지음, 남지연 옮김 / 2017.06.10
8,900원 ⟶ 8,01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지즈카 다다미 지음, 남지연 옮김
이와나미 시리즈 16권. '자유.평등.우애'를 기치로 근대사에 최대의 극적 전환을 가져온 프랑스 혁명. 이 사건은 인간 정신의 위대한 달성이었던 한편으로 고귀한 생명을 수없이 단두대에 장사 지낸 어두운 그림자를 갖는다. 왜 프랑스 혁명은 그토록 막대한 희생을 필요로 하였을까.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고뇌와 처절한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그 역사적 의미를 고찰한다. 혁명이란 언제나 위대한 과업인 동시에 비참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 또한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내걸으며 시작된 프랑스 혁명은 어째서 그토록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으며 공포정치로 치닫게 되었을까. 어디서부터 혁명의 근본 정신이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국가 형태는 무엇이었으며, 귀족, 부르주아, 민중은 서로 어떠한 관계를 맺어가며 혁명을 일으키고 발전시킨 것인지 이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혁명이라는 극약적 처방이 그 이후 프랑스를 어떻게 변화시켜왔고, 급기야 공포정치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그 메커니즘을 계층별로 자세히 분석한다. 프랑스 혁명의 빛과 어둠을 낱낱이 밝히면서 다양한 시점으로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혁명이라는 극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 상황과 문화.경제적 배경 및 국제 정세를 흥미진진하게 쫓아간다.머리말 제1장 혁명의 위대함과 비참함 1. 은촛대 2. 퀴리 부인과 프랑스 혁명 3. 프랑스 혁명과 일본인 4. 극약으로서의 프랑스 혁명 제2장 프랑스에서는 왜 극약이 사용되었는가 1. 구체제의 정체 2. 부르주아의 입장 3. 부담을 떠안은 민중과 농민 제3장 극약은 어떤 효과를 올렸는가 1. 1789년 2. 복합혁명의 구조와 진로 3. 극약을 억제시킨 91년 체제 4. 1793년의 극약 효과 제4장 극약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다 1. 대중운동의 두 얼굴 2. 독재와 공포정치 3. 극약 없이 끝내는 길 제5장 인간의 위대함과 비참함 후기 독서 안내 프랑스 혁명 관련 연표프랑스 혁명의 빛과 어둠을 조명해본다! 「자유.평등.우애」를 기치로 근대사에 최대의 극적 전환을 가져온 프랑스 혁명. 이 사건은 인간 정신의 위대한 달성이었던 한편으로 고귀한 생명을 수없이 단두대에 장사 지낸 어두운 그림자를 갖는다. 왜 프랑스 혁명은 그토록 막대한 희생을 필요로 하였을까.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고뇌와 처절한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그 역사적 의미를 고찰한다. 프랑스 사람들은 왜 혁명이라는 극약을 선택하였는가? 혁명이란 언제나 위대한 과업인 동시에 비참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 또한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내걸으며 시작된 프랑스 혁명은 어째서 그토록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으며 공포정치로 치닫게 되었을까. 어디서부터 혁명의 근본 정신이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국가 형태는 무엇이었으며, 귀족, 부르주아, 민중은 서로 어떠한 관계를 맺어가며 혁명을 일으키고 발전시킨 것인지 이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혁명이라는 극약적 처방이 그 이후 프랑스를 어떻게 변화시켜왔고, 급기야 공포정치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그 메커니즘을 계층별로 자세히 분석한다. 프랑스 혁명의 빛과 어둠을 낱낱이 밝히면서 다양한 시점으로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혁명이라는 극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 상황과 문화.경제적 배경 및 국제 정세를 흥미진진하게 쫓아간다. 극약 프랑스 혁명의 처절한 발자취가 남긴 위대한 정신! 프랑스 혁명은 민중의 위대한 도약이었던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단두대에 장사 지낸 어두운 일면을 지닌다. 하지만 혁명이 남긴 유산은 여전히 생명력을 이어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현대 복지국가의 이상으로 자리잡으며, 전세계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며 굴곡 가득한 혁명기를 거쳐왔지만, 그 높은 이상은 훼손되는 일 없이 후세에 전해진 것이다. 혁명을 몸소 겪으며 다양한 이상과 실패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버티고 살아갔던 당시 사람들의 번민과 고뇌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프랑스 혁명은 위대함과 비참함이라는 양면을 품으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비록 먼 길을 돌아가기도 했지만 진정 사람다운 삶을 향한 그 방향성만은 유지하며 훗날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국가의 법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역사적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저자는 어떻게 혁명의 유산이 후세로 이어지는지 그 치열하고도 감동적인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며 프랑스 혁명이라는 극약적 처방의 역사적 성과를 알기 쉽게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프랑스 혁명이 품었던 위대한 정신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역사를 배운다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 현재 우리의 삶을 반성하는 것이 그중 하나입니다. 또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변화해온 과정을 학습하여 현재를 이해하는 데 참고하기도 합니다. 역사를 배우는 다양한 의미에 대해서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미리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 속에 살았던 인간들의 번민과 실패와 괴로움, 그리고 그러한 고뇌가 있었기에 얻은 위대함을 알고 거기에 공감하며 감동하는 것에도 또한 역사를 배우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로베스피에르는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도 실종되면서 6살의 나이에 고아나 다름없어지지만, 장학생으로서 학업에 힘써 고향 아라스에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직자에게 도둑질을 이유로 고발당한 남자의 변호를 맡게 되고 놀랍니다. 그 성직자는 남자의 여동생을 유혹하려다 거절당한 앙갚음으로 오빠에게 누명을 씌웠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건을 접하면서 로베스피에르는 까닭 없이 학대받는 인간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게 됩니다. 혁명의 주도 세력으로는 부유한 부르주아와 빈곤한 민중 및 농민이라는 두 개의 사회층이 있었습니다. 이 '빈곤한 민중 및 농민'을 앞으로는 간단히 '대중'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부르주아와 대중은 구체제를 변혁하려는 점에서는 일치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제의 정체에 대해 어떠한 대책을 강구 할 것인가, 어떠한 약제를 먹을 것인가 하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구체제의 철저한 파괴를 위해 극약의 복용을 추구한 것은 이 두 사회층 가운데 어느 쪽이었을까요. 그것은 부르주아가 아닌 대중이었습니다.
초역 채근담
부키 / 홍자성 (지은이), 유키 아코 (엮은이), 박재현 (옮긴이) / 2025.04.23
18,000원 ⟶ 16,2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홍자성 (지은이), 유키 아코 (엮은이), 박재현 (옮긴이)
상인 가문 출신이라는 것 외에 행적조차 거의 알려진 바 없는, 무명에 가까운 사상가가 쓴 책으로 '동양 최고의 잠언집'이라고 불리는 《채근담》. 지난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이 책은 특히 현대에 와서 더 큰 인기를 누리며, 기업가들과 정치인들이 곁에 두고 탐독하는 인생 책으로도 알려졌다. 《채근담》이 이렇게 널리 읽히는 이유는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고민할 법한 삶의 문제들에 대해 다른 그 어떤 고전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건네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채근담》을 흔히 '수신과 처세의 고전'이라고 일컫는다.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에서 따온 제목처럼, 《채근담》은 냉혹한 현실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 가는 법을 다룬다. 이번에 출간된 《초역 채근담》은 원전에 실린 글 중에서도 특히 오늘날 독자들의 삶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220편을 엄선하여 쉬운 현대어로 풀어냈다. 일, 인간관계, 돈, 행복, 나이 듦 등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온갖 고민과 의문에 해답이 담겨 있는데, 지금 읽어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들이 가득하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사소한 일에도 공연히 마음이 흔들릴 때, 그저 담담하고 의연하게 살고 싶을 때, 눈길 가는 대로 어느 페이지든 펼쳐서 풀뿌리 씹듯 찬찬히 음미해 보길 권한다.추천 서문 들어가는 말 1부 삶의 태도에 대하여 001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산다 002 소박하고 우직하게 산다 003 고수는 책략을 알아도 쓰지 않는다 004 쓰디쓴 충고와 시련을 환영하라 005 곧은 의지는 담백한 생활에서 나온다 006 바쁜 때일수록 유유자적하라 007 시대와 사람에 알맞게 처신하라 008 권력보다 높은 것이 인덕 009 탐욕을 경계하라 010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라 011 중년 이후의 삶이 일생을 좌우한다 012 꾸미지 않음에서 우러나는 품격 01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중하라 014 얄팍한 사람이 되지 마라 015 소리 높여 주장하지 않고 온화하게 산다 016 결국 평범한 것에 답이 있다 017 인생이 순탄하기만 바랄 수는 없다 018 나이 들수록 더 빛나는 사람 019 빨리 간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020 아웅다웅하느라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021 어디서든 얽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다면 022 권력을 좇는 사람의 말로 023 죽을 때와 병들 때를 늘 생각하라 024 인생의 참된 맛 025 많이 가질수록 크게 잃는다 026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 027 아무 일 없이 평범한 하루가 곧 행복이다 028 죽음을 앞두고서야 알게 되는 것 029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살라 030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031 너무 한가해도 안 되고 바빠도 안 된다 032 지금 내 삶에서 덜어 내야 할 것 2부 마음가짐에 대하여 033 마음이 즐거워야 만사가 순조롭다 034 내가 먼저 상대를 너그럽게 대한다 035 즐김은 과하지 않게, 노력은 모자람 없이 036 복을 끌어당기는 사람 037 어찌할 수 없는 일로 고민하지 마라 038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039 재능보다 인성이 중요한 이유 040 인격을 높이기 위한 조건 041 사람이 죽고 시대가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것 042 배려와 친절이 온기를 만든다 043 너무 명확하게 선을 긋지 마라 044 꾸중 듣기를 기뻐하라 045 집착할수록 기회를 잃는다 046 근심도 기쁨도 영원하지 않다 047 인격이 높은 사람의 네 가지 태도 048 인생을 즐길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산다면 049 마음이 어지러울 때 일어나는 착각 050 욕망에 휘둘릴 때는 속세를 멀리하라 051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면 보이는 것들 3부 자기 통제에 대하여 052 의견은 드러내고 재능은 떠벌리지 않는다 053 순조로운 때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말라 054 잘나갈 때일수록 자신을 돌아보라 055 헛된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라 056 자만하는 순간 무너진다 057 오만함은 객기일 뿐이다 058 기대를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 059 마음이 가난한 사람 060 아집과 독선을 경계하라 061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다 062 너무 친절하지도 야박하지도 않게 063 한번 유혹에 빠지면 걷잡을 수 없다 064 남에게 베푼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라 065 혼자서 호의호식하는 사람 066 조심도 지나치면 숨이 막힌다 067 극단으로 치닫지 말라 068 최악의 상황에서도 품위를 지킨다 069 사소한 흔들림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 070 자기 본심을 알아차리는 법 071 남의 말과 자기 힘을 너무 믿지 말라 072 남이 나를 속여도 모르는 체하라 073 생각은 깊게 하되 의심이 깊어서는 안 된다 074 남 탓이라는 독 075 애쓰지 않고 평온해지는 법 076 검소함과 인색함은 다르다 077 기분이나 감정대로 행동하지 않는다 078 비범한 척, 고결한 척하는 사람 079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080 보잘것없는 존재를 향한 연민 081 진정 당당한 사람은 과시하지 않는다 082 내 뜻을 지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세 가지 083 비방보다 아첨이 더 위험하다 084 겸손도 지나치면 비굴하다 085 부와 지혜를 어떻게 쓸 것인가 086 입 밖으로 내뱉기 전에 잘 생각하라 087 한가할 때 정신을 단련하라 088 집착하면 즐거움도 괴로움으로 바뀐다 089 바쁠 때는 냉정을, 힘들 때는 열정을 지녀라 090 부질없는 일에 동요하지 않는다 091 욕하든 칭찬하든 내버려 둔다 092 사람을 피한다고 마음이 고요해질까 093 욕망의 주인이 되라 094 무엇이 더 나은 삶인가 4부 인간관계에 대하여 095 물러서고 내어 주는 지혜 096 3할의 신의로 친구를 사귄다 097 한 걸음 양보함으로써 한 걸음 나아간다 098 명예와 공을 독차지하지 말라 099 가족 간의 대화가 수행보다 낫다 100 지나치게 꾸짖거나 강요하지 말라 101 예의를 갖추되 비굴해지지 않는다 102 계산하지 말고 베풀어라 103 조급하거나 인색하거나 옹졸하거나 104 가족에게는 부드럽게 타일러야 탈이 없다 105 신념을 지키되 날카롭게 드러내진 말라 106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유념할 세 가지 107 잘해 주고 고마워하길 기대하지 않는다 108 새 친구를 사귀기보다 옛 친구를 소중히 하라 109 친구의 잘못에 망설임 없이 충고하라 110 돕는 것도 상대에 맞게 해야 한다 111 타인의 약점을 들추지 마라 112 아무한테나 속마음을 보이지 마라 113 섣불리 칭찬하거나 험담하지 않는다 114 가족 간에 생색내지 않는다 115 아름다움을 자랑하면 추함이 따라온다 116 변덕과 질투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라 117 상벌은 분명하게 하라 118 적이 도망갈 길을 남겨 두라 119 말 한마디로 사람을 구한다 120 진실성을 갖고 원만하게 대하라 121 느긋하게 기다리면 저절로 이루어질 때가 있다 122 스스로 진실한 사람은 타인을 신뢰한다 123 일과 관계에서 놓치기 쉬운 세 가지 124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 125 처음부터 너무 잘해 주지 마라 126 지위가 높을수록 신경 써야 할 네 가지 127 불의한 사람을 대하는 법 128 관직과 가정생활에 필요한 덕목 129 풍족한 때일수록 없이 사는 괴로움을 생각하라 130 소신을 지키되 남과 어울릴 줄도 알아야 한다 131 남의 허물을 작게, 내 허물은 크게 보라 5부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하여 132 고요한 가운데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라 133 남도 나와 같다는 것을 생각하라 134 돈도 명예도 허상이다 135 알면서도 잘못을 저지르기를 반복한다면 136 주관을 갖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라 137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이다 138 남의 말을 덥석 믿지 말고 스스로 확인하라 139 어중간한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 어렵다 140 형상에 담긴 정신을 이해하라 141 티끌과 거품처럼 덧없는 것이 인생 142 열정이 가라앉고 난 뒤 143 길고 짧은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144 깨달음은 삶 속에 있다 145 입장을 바꾸면 달리 보인다 146 안달복달할 필요 없다 147 속세에 살면서 속세를 초탈하라 148 변화를 겪어야만 참모습이 나온다 149 만물의 본질은 같으니 150 근심을 버리면 부러울 것이 없다 151 삶 이전과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152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한 발짝 떨어져서 보라 6부 일상생활에 대하여 153 매사에 약간의 여유를 둔다 154 조용하면서도 생기가 넘치는 사람 155 후회할 일인지 미리 생각하고 행동하라 156 어느 쪽이든 지나치면 득이 되지 않는다 157 초심으로 돌아가라 158 한번 유혹에 빠지면 돌이키기 어렵다 159 결코 남이 시키는 대로 하지 마라 160 남들처럼 하면 남들보다 뛰어날 수 없다 161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라 162 보는 눈이 없어도 경계하라 163 껍데기가 아닌 본질을 생각하라 164 자기과시는 미숙함의 표시일 뿐 165 현명한 사람이 말을 아끼는 이유 166 한가하다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167 권력만 탐내면 벼슬 있는 거지가 된다 168 군자가 위선을 떨면 소인배와 다를 바 없다 169 즐거운 일도 적당히 하라 170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171 인생은 순식간에 흘러간다 172 한 번 잘못하고 평생 후회할 일 173 내 뜻을 굽혀 남을 기쁘게 하지 마라 174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175 주변을 두루 살펴라 176 토대가 부실한 집은 오래가지 못한다 177 도덕과 학문이 일상이 되도록 178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라 179 이해득실을 따져야 할 때와 잊어야 할 때 180 급하게 이루려고 하면 깊이가 얕다 181 본질에 이를 때까지 파고들어라 182 일을 줄이고 마음을 지킨다 183 그만둬야 할 것은 당장 그만둬라 184 명성을 버리고 한가로움을 누린다 185 환경을 바꿔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186 오래 엎드린 새가 높이 난다 187 생각을 없애려 할수록 생각에 사로잡힌다 188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사람 189 마음으로 깨닫는 바가 없다면 7부 인간에 대하여 190 달인은 오히려 평범하다 191 낮은 곳에 있어 봐야 높은 곳의 위태로움을 안다 192 나쁜 친구는 잡초와 같다 193 선인과 악인이 따로 있지 않다 194 양심과 위선을 알아보는 법 195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없다 196 의욕이 없는 사람은 평생 발전이 없다 197 단단함과 부드러움의 양면을 지닌 사람 198 역경은 나를 성장시키는 약이다 199 이익에 오가는 것이 인정세태 200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사람은 고칠 방법이 없다 201 명성을 좇는 자를 주의하라 202 각박한 사람이 되지 말자 203 어릴 때 단련해야 좋은 그릇이 된다 204 겉으로 하는 말과 속마음이 다를 때 205 맹수보다 사람 마음 다스리기가 어렵다 206 세상의 악습에 물들지 말라 8부 행복에 대하여 207 신경 쓸 일이 많은 사람은 불행하다 208 일이 잘 풀릴 때 뜻밖의 슬픔이 온다 209 비워야 넘치지 않는다 210 풍족한 생활 속에 더 큰 불행이 있다 211 복을 부르고 화를 피하는 비결 212 진짜 오래가는 행복이란 213 불행은 피하려고 애쓸수록 쫓아온다 214 만족을 모르면 스스로 거지가 된다 215 행복은 불행으로, 삶은 죽음으로 이어진다 216 행복과 불행의 경계는 마음에 달렸다 217 기쁨과 슬픔은 하나다 218 분에 넘치는 복이나 횡재에 주의하라 219 적당한 것이 아름답다 220 괴로움은 오직 자신이 만든 것일 뿐★"내 인생의 지표가 되어 준 책"―정희원 교수 추천 서문 수록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처세의 고전 ★CEO들의 필독서 일, 인간관계, 돈, 행복, 나이 듦...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고민에 대한 통찰이 담긴 '동양 최고의 잠언집' 저자 홍자성이 살았던 당시에도 세상살이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명나라 말기의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상 속에서, 그 역시 성공과 출세를 지향하며 온갖 좌절을 겪었다. 그러다 나이 들고 세상에서 한발 물러난 뒤, 젊은 시절에 온몸으로 부대끼며 절실히 깨달은 바를 글로 정리한 것이 바로 《채근담》이다.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에서 따온 제목처럼, 《채근담》은 냉혹한 현실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 가는 법을 다룬다. 험난한 인생을 무사히 건너려면 원칙과 이상만으로 나아갈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다스리며, 때로는 몸을 낮추며 견디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저자가 상황에 맞는 유연한 태도와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강조하는 이유다. 사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유교에 뿌리를 두지만 불교와 도교에도 식견을 갖췄던 그는 어느 한 가지 사상만 고집하기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융통성 있게 취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일, 인간관계, 돈, 행복, 나이 듦 등 독자들이 살면서 마주치는 온갖 고민과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할 수 없는 일에 괴로워 말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홍자성이 바라본 세상은 예기치 못한 고난과 시련, 냉혹한 생존경쟁이 기본값이다. 내 인생만 순탄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 그러나 사는 게 고통이라고 해서, 그저 수동적으로 참고 견디란 뜻은 아니다. "하늘이 행복을 내려 주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갈고닦아 스스로 행복을 구하라"(34쪽)고 권한다.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괴로워하는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여 이루어 내는 사람이야말로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위기가 닥쳐도 "자신을 단련하여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오히려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일이 잘 풀리고 주변에서 좋은 평가가 쏟아질 때다. 자칫 자만하거나 실수해서 고꾸라지기 쉽기 때문이다. "입에 발린 말이나 칭찬만을 듣고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어 간다면 인생을 독(毒) 안에 푹 담그는 꼴이다."(28쪽)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잘나갈 때든 그렇지 않을 때든, 한 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을 다스리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 또한 경계해야 한다. 정희원 교수가 추천 서문에 쓴 것처럼, '더 빨리, 더 많이, 더 화려하게'를 지고지선의 목표로 삼을 때, 우리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의 가속 페달을 밟다가 결국 탐욕, 분노, 무지, 허무함만 남아 "내면의 빛을 잃어버린 사람"이 된다. "더 잘 살기 위해 열심히 달렸을 뿐인데, 어느새 정신이 피폐해진 자신을 발견하는"(7쪽) 것이다. 이런 이들에게 《채근담》이 건네는 처방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덜어내면 그만큼 불필요한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간관계를 줄이면 성가신 일에 덜 휘말리고, 말수를 줄이면 실수할 일이 줄어든다. 생각을 줄이면 정신적으로 소모되지 않고, 똑똑한 척하는 것을 줄이면 타고난 본성을 회복할 수 있다." 행복과 불행의 원리도 여기서 멀지 않다. "일이 적은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없고, 오만가지를 신경 쓰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이 없다."(251쪽) 한 걸음 양보함으로써 한 걸음 나아간다 만일 자신을 소모하는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저자는 무엇보다 "인간은 이해타산적인 존재"(240쪽)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타인에게 기대하고 실망할 일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내가 잘나갈 때는 부지런히 찾아오다가 망하면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들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놀랍지 않다. 게다가 그들은 "내 인격이나 본질이 아니라 단순히 겉모습을 보고 판단할 뿐"(108쪽)이니, 그런 남들의 평가에 일일이 반응하게 되면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148쪽) 이걸 아는 사람은 "남들이 자신을 욕하든 칭찬하든 내버려 두고, 그저 건성으로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120쪽) 물론 모든 인간관계가 이해타산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며, 설사 그런 관계라 할지라도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내 이익만 앞세우는 얕은 수로는 장기적인 성공에 이를 수 없다. "타인에게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신이 한 걸음 나아가는 길"이고, "타인을 이롭게 하여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129쪽)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눈앞의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삶의 흐름을 조망하라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생각처럼 되었다고 기뻐하지 말라. 지금의 행복이 앞으로도 이어지리라 생각해선 안 되며,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금세 도망쳐서는 안 된다."(72쪽)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걸쳐 여러 차례 되풀이되는 것도 그래서이다. 삶이 이처럼 고난과 행복의 연속된 흐름이란 사실을 매 순간 기억하란 뜻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정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불행하면 불행한 대로 행복하면 행복한 대로, 자신도 모르게 그 순간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옭아맨다. 그렇게 끝없이 밀려오는 인생이라는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떠밀리다 보면 몸과 마음의 살갗이 쓸리고 시퍼렇게 멍이 든다. 그래서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에, 타인의 평가에, 행복과 불행에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상황과 때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것에 집착하느라 인생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눈앞에 닥친 삶의 단면만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 《채근담》은 바로 그러한 관점을 일깨워 주는 탁월한 지혜서다. 어려운 경전이 아니라 짤막한 경구로 이루어진 격언집이기 때문에, 동양 고전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사소한 일에도 공연히 마음이 흔들릴 때, 그저 담담하고 의연하게 살고 싶을 때, 눈길 가는 대로 어느 페이지든 펼쳐서 풀뿌리 씹듯 찬찬히 음미해 보길 권한다.003 고수는 책략을 알아도 쓰지 않는다남을 속이거나 함정에 빠뜨리는 책략 같은 것을모르는 사람은 분명 현명하다.그러나 이런 권모술수를 잘 알면서도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실로 가장 현명하다. 027 아무 일 없이 평범한 하루가 곧 행복이다즐거운 일이 있다고 기뻐하자마자 곧 문제가 생기고,일이 잘 풀린다고 생각하자마자 금세 불운이 닥치니인생이란 결국 이런 것이다.그저 평범한 한 끼 식사와흔해 빠진 일상 가운데평온하고 안락한 인생의 정수가 담겨 있다. 031 너무 한가해도 안 되고 바빠도 안 된다사람이 지나치게 한가하면쓸데없는 잡념이 머리를 스친다.반대로 너무 바쁘면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 본모습을 잃는다.몸도 마음도 적당히 고생이 필요하고,그러면서도 여유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