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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우체통
달샘 시와표현 | 부모님 |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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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계순 시인은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침묵 같은 삶으로 일관한다. 조용한 가운데 생生과 사死에 대하여 초연한 듯한 자세로 사유한다. 불가에서는 모든 갈등과 번뇌는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런 세속을 초월한 듯, 삶을 이야기 하고 죽음을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이유를 채워주는 ‘시’가 있다. 그는 그 ‘시’와 함께 하는, 아니 예술적 정신과 함께 하는 영혼이 살아 있다. 금세기의 성자 크리슈나무르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순간인 것처럼 살자.”라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마다 그의 영혼이 담겨 빛을 발한다.

  출판사 리뷰

김계순 시인은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침묵 같은 삶으로 일관한다. 조용한 가운데 생生과 사死에 대하여 초연한 듯한 자세로 사유한다. 불가에서는 모든 갈등과 번뇌는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런 세속을 초월한 듯, 삶을 이야기 하고 죽음을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이유를 채워주는 ‘시’가 있다. 그는 그 ‘시’와 함께 하는, 아니 예술적 정신과 함께 하는 영혼이 살아 있다. 금세기의 성자 크리슈나무르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순간인 것처럼 살자.”라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마다 그의 영혼이 담겨 빛을 발한다. 그의 시 중에서 (「그림자에게」)전언하듯이 “내가 이 세상 외로움 속에서/ 혹은 허무함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것은 오묘한 시 때문”이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 시신詩神 앞에서 경건한 자세로 그의 영혼이 빛나는 시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
-이영춘(시인)

동백 숲에 눈 내리다


동백꽃 숲 속에 눈이 내린다
하늘에서 보내는 요정들이다
요정들과 동박새
탱고 파티 열고 있다

내가 저 동백꽃 족두리 쓰고 시집 와
쪽박, 중박, 함박 세월 다 보내고
지금은 한 쪽이 깨져 퍼즐로 맞춘 채
바보상자 TV만 보고 있다

내 마음은 어느새
상자 속 동백꽃 숲 속으로 날아가
환상의 날개 활짝 펴치고
오르골 천사처럼 춤추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계순
춘천 출생.?춘천여고 졸업.1969년 개나리호수제 (현,소양문화제) 백일장 장원.2008년 제1시집 『그리운 얼굴』 2015년 제2시집 『발자국』 .현 춘천여고 교정에 6.25참전 여고생 전사자를 기리는 시, 「명비」가 있음.현<문채.>동인으로 활동함.

  목차

1 마왕의 유혹

동백 숲에 눈 내리다 013
가을밤 014
블루 문 015
꿈을 내려놓을 때 016
하늘의 생일 018
가을을 타다 020
밤 무지개 타고 021
깜빡이 신호 022
이장移葬 024
보일러 026
링거 027
문 028
사랑 더하기 사랑 029
새 식구들 030
느림보 우체통 031
어미 새 032
마왕의 유혹 034
그림자에게 036

2 개나리꽃 선물

꿈 040
연꽃에 들다 042
거미 043
압력밥솥 044
가습기 045
가뭄 046
그 겨울 그 아이 047
딸 바보 048
가발 050
내 열두 살 때 052
개나리꽃 선물 054
노을 향기 056
왕 문어 058
매실농장에서 059
칠성시장 그 골목 060
그 시간 자리를 비우던 아이 062
순두부집 그림 064
몰카 066

3 삼마치의 메아리

백합 명비銘碑 068
페러독스, 현수막 070
빼앗긴 양지 071
이상원 미술관 072
저 출산 시대 074
아흔 살 소년 076
삼마치의 메아리 077
장학금 078
비둘기 한 쌍 080
쏘냐의 사랑 082
노치원老稚院 084
할머니 소녀 086
누가 아나요 088
아내의 밥상 090
비밀 덧셈 092
담장 094
잊혀진 여인 096

4 오십일 간의 인연

나를 기다리는 꽃방석 098
하늘이 100
딸의 친구 102
오십일 간의 인연 105
누워 침 뱉기 110

5 시가 가곡이 되어

가을하늘 김계순 시, 김설남 곡 114
물안개 김계순 시 이남명 곡 119
백합명비 김계순 시, 이남명 곡 122
초여름 부는 바람 김계순 시, 김현옥 곡 127

[해설]

초월적 생生의 자세와 시적 영혼 133
이영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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