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무기가 되는 시스템
윌북 / 도널드 밀러 (지은이), 이민희 (옮긴이) / 2023.10.26
16,800원 ⟶ 15,1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도널드 밀러 (지은이), 이민희 (옮긴이)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데도 수익이 제자리걸음 하는 일은 왜 벌어질까?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한 기업의 성장이 어느 순간부터 지지부진하다면 그 이유는 뭘까? 『무기가 되는 시스템』은 제대로 된 성공적 사업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시스템’의 운용 요령을 직관적인 6단계 공식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도널드 밀러는 컨설팅 기업 CEO로서 3000개의 기업을 구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케팅과 콘텐츠 분야의 스테디-베스트셀러 『무기가 되는 스토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독자가 기다려온 이번 신작 『무기가 되는 시스템』에서 그는 비즈니스가 성장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가장 흔하고도 근본적인 원인으로 ‘시스템의 부재’를 꼽는다. 비즈니스에는 여섯 가지 영역(리더십, 마케팅, 영업, 제품, 경비 운영, 현금 흐름)을 나눠서 관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도널드 밀러는 이런 시스템을 잘 갖춘 채로 돌아가는 사업을, 순항하는 비행기에 비유한다. 비행기의 구조에 빗댄 여섯 가지 과제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여기에 생생한 기업 사례까지 상세히 덧붙여, 그야말로 비즈니스 전쟁의 야전 교과서로 불릴 만한 한 권이다. 회사마다 사업 특성에 따라 제대로 된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의 틀도 제공한다. 비즈니스를 경영하고 관리하는 누구나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들어가며 우리 회사를 어떻게 전문화할까? 1단계 리더십 미션이 있는 비즈니스 만들기 2단계 마케팅 스토리가 있는 메시지 설계하기 3단계 영업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들기 4단계 제품 제품군 최적화로 매출 끌어올리기 5단계 경비 및 운영 간소화 전략으로 생산성과 효율성 높이기 6단계 현금 흐름 세분화 전략으로 경영자금 관리하기 마치며 6단계 전략을 모두 익힌 분들께 특별부록 무기가 되는 비즈니스 플래너◆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일하게 하라!” ◆ 3000개 기업을 구원한 베스트셀러 『무기가 되는 스토리』 도널드 밀러의 신간 ◆ 회사의 진정한 성장과 경영 전문화를 이루는 마법의 6단계 시스템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컨설팅)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한 사업인데 어느 순간부터 지지부진한 성장을 면치 못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 사장과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데도 수익이 제자리걸음 하는 일은 왜 벌어질까? 『무기가 되는 시스템』은 제대로 된 규모와 비전이 있는 사업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시스템’의 운용 요령을 직관적인 6단계 공식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도널드 밀러는 컨설팅 기업 CEO로서 3000개의 기업을 구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케팅과 콘텐츠 분야의 스테디-베스트셀러 『무기가 되는 스토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독자가 기다려온 이번 신작 『무기가 되는 시스템』에서 그는 비즈니스가 성장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가장 흔한 원인, 그리고 근본적인 원인으로 ‘시스템의 부재’를 꼽는다. 비즈니스 영역을 단계별(리더십/마케팅/영업/제품/경비운영/현금흐름)로 나눠서 관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수라는 것이다. 도널드 밀러는 이 6단계 필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비즈니스를, 이륙한 비행기에 빗대어 각 영역의 중요성과 특성을 직관적이고도 효과적으로 쉽게 풀어 설명한다. 여기에 생생한 기업 사례까지 상세히 덧붙여, 그야말로 비즈니스 전쟁의 야전 교과서로 불릴 책을 완성했다. 나아가 회사마다 사업 특성에 따라 목표와 미션을 설정하기 좋은 워크북 형식의 틀을 제공하여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누구나 효과적으로 궁리하고 실행할 수 있다. 회사를 살아남게 하고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혜안과 실천력이 필요하다. 불안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꿈꾸는 1인 기업 경영자부터, 정체되는 성장 때문에 고민하는 중견 기업의 경영자까지, 이 책은 비즈니스 전쟁터 가운데서 살아남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성장 비전을 스스로 설계하고 포인트별로 실현하는 사업을 일구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살아남는 기업, 잘나가는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시스템’이 있다 기획자와 마케터의 필독서 『무기가 되는 스토리』 저자의 신작! 수많은 독자에게 고객을 위한 마케팅과 콘텐츠 설계가 무엇인지 알려준 책 『무기가 되는 스토리』. 전 세계 경영자와 마케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책의 주인공 도널드 밀러가 이제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하고도 필수적인 무기를 제시한다. 『무기가 되는 시스템』이라는 제목이 표현하듯, 잘 돌아가는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업체의 25퍼센트가 시작한 첫해에 문을 닫는 피튀기는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작은 가게든 커다란 회사든 경영자 혼자 싸운다면 지치고 말 뿐이다. 이 책은 어떤 비즈니스든 간에, 필수 영역 여섯 가지가 각각 완벽하게 수행되면서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이 경영자로서 성공의 키임을 강조한다. 그 6단계 시스템을 잘 구축한 뒤 알아서 굴러가도록 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전략이다.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경영의 공식을 예시와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저자 자신조차 기업 컨설팅 사업을 하면서 한참 동안 씨름하던 문제였기에 독자에게도 생생하게 읽힌다. 전작에서 실제 증명된 효과로 큰 호응을 얻은 저자의 마케팅 전략이 ‘스토리텔링’이었다면 이번에도 실제 자기 사업의 성장을 통해 증명한 비즈니스의 핵심 성공 전략은 바로 ‘시스템 설계’인 셈이다. 성장하고 순항하는 비즈니스 경영을 위한 단 한 권의 필독서 비행기 구조로 그려낸 직관적인 6단계 목표 설정 가이드 『무기가 되는 시스템』에서는 특히 시스템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비행기’ 구조에 빗대어 설명하는 저자의 탁월한 비유가 빛난다. 양 날개와 엔진 모두 안전하게 잘 설계한 비행기로 효과적인 항로를 택해 목표지까지 날아가는 것이 비행기의 목표라면, 비즈니스가 순항하고 성장하는 일도 이와 똑같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여섯 가지 핵심 영역을 비행기의 조종석부터 양 날개, 연료 탱크까지 세부 구조에 하나씩 대응시켜 누구나 쉽게 6단계 전략을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무엇보다 이 책 『무기가 되는 시스템』은 여섯 가지 핵심을 그림을 통해 아주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비즈니스의 기본 체계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직관적인 그림을 동원한 효과적인 비유와 설명으로 독자의 눈에는 자기 사업 시스템의 각 영역에서 해야 할 일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명확히 보이게 된다. 내 사업에 직접 적용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전 툴 ‘무기가 되는 비즈니스 플래너’ 워크시트 활용법 한때 저자가 비즈니스 운영의 부침을 겪으며 가장 좌절했던 지점은 수천 달러의 가격을 한 견고한 대기업 위주의 운영 컨설팅은 전혀 자신의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당시의 소중한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도널드 밀러가 특히 소규모 기업의 경영자에게 선사하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책 속에서 적재적소마다 제공되는 워크시트는 당장 개별 회사의 목표와 실천 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실행하게 하는 툴이다. 경영자나 내부 구성원이 직접 회사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고 답을 찾으며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퀘스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전략에 대한 설명과 예시가 앞쪽에 잘 제시되어 있어 작성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렇게 작성한 내용은 경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맨 뒤 부록에는 6단계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무기가 되는 비즈니스 플래너’가 실려 있다. 이를 곧바로 회사 경영의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 실천에 활용할 수 있다. 본문의 워크시트와 특별부록 ‘무기가 되는 비즈니스 플래너’까지 완성하여 이 책을 점검표 겸 미래 계획표로 활용해보자.비즈니스를 최적화하려면 비교할 기준이 필요하다. 우리 회사의 연간 수익이 25만 달러 미만이었을 때, 내 책장에는 모형 비행기가 놓여 있었다. 어느 날 무심코 그 모형을 바라보다가 비행기의 구조가 비즈니스와 비슷하다는 걸 깨달았다.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안에도 여러 요소가 있고 그 요소들이 제대로 맞물려야 순항할 수 있다. _들어가며 소규모 사업이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체계적인 성장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구축하더라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 잘못 설계된 비행기는 떠오르지 못한다. 더 나쁘게는 잠시 날다가 추락할 수 있다._들어가며 특히 소규모 비즈니스 대부분은 목표가 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팀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할 만큼 명확하지 않다. 만약 목표가 ‘고객 만족과 신뢰 확보’라면 팀원들은 갈피를 못 잡을 것이다. 그런데 목표가 ‘향후 1년 안에 코칭 고객 수를 3배로 늘리는 것’이고, 핵심 행동이 ‘고객들에게 코칭 프로그램에 대해 아는지 묻는 것’이라면 팀원들은 행동에 나설 것이다. 왜? 미션이 구체화되고 핵심 행동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_1단계 리더십 미션이 있는 비즈니스 만들기
생각발전소
북로드 / 옌스 죈트겐 지음, 도복선 옮김, 유헌식 감수 / 2005.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로드소설,일반옌스 죈트겐 지음, 도복선 옮김, 유헌식 감수
독일 아우구스부르크대학의 지식센터 소장인 지은이가 논술.토론.교양의 심화를 위한 논증의 기초 지식 스무 가지를 철학사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는 책. 인터넷의 일반화 이후, '논리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현실에서 지은이는 이 책이 의 21세기 버전으로 읽히길 바란다고 말한다. 모두 20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의 본문은 철학 토론이나 논쟁에 동원되는 수사학의 기술들을 열거한다. 사실과 인용, 권위, 관찰, 정의, 비유, 추론, 반전, 패러디, 조합 등이 그 몇몇이다. 주목할 것은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동원해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구성. 부부싸움 중에 오가는 언쟁이나 유명 과학자들 사이의 기싸움, 신문 기사, 정치인들의 현란한 말장난, 법정 대화, 광신도와 시민 사회의 대화 등 생생한 예들과 괴테가 바이마르에서 정치를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니체의 영원회귀설이 논리적으로 왜 불가능한지, 루이스 캐럴과 보르헤스와 에코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등 철학사를 수놓은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록 기타리스트 프랭크 재파의 팬들을 위한 보기 한 가지를 들어보자. 재파는 조 파인이라는 사람의 토크쇼에 게스트로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이 조 파인이라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고약하고 심술궂은 이야기를 끄집어내 게스트들을 못살게 굴기로 유명했다.게스트를 소개하고 나서는 곧바로 그 게스트의 재능이라든가 외모 혹은 신념 등을 꼬집으며 악의적인 농담을 하는 게 예사였다.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파인의 그런 태도가 부분적으로 다리를 절단한 후 입은 마음의 상처 탓이라고 했고, 또 어떤 이들은 파인의 성경이 애초부터 그렇게 막돼먹은 것이라고도 했다. 어쨌든 재파가 초대를 받은 것은 1960년대 초반으로 긴 머리의 남자가 흔치 않을 때였다. 재파에 대한 소개가 있고 난 후 곧바로 다음과 같은 난타전이 이어졌다.조 파인 : "제 느낌입니다만, 당신의 긴 머리가 어딘지 모르게 당신을 소녀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프랭크 자파 : "제 느낌입니다만, 당신의 나무다리가 어딘지 모르게 당신을 책상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본문 229~230쪽에서 감수의 글 글을 시작하며 1. 지루한 세상을 도발하라! (열정과 냉소) 2. 그건 오해라니까! (사실과 인용) 3. 미남은 머리도 좋다? (간접증거) 4. 칸트 가라사대… (권위) 5. 보고 또 보고! (관찰) 6. 내게 증거를 보여줘! (본보기) 7. 그게 무슨 뜻이야? (정의) 8. 교양=과일잼? (비유) 9. 메모광은 천재도 부럽지 않아! (수집) 10. 논리에 날개 달기 (추론) 11. 나는 너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공격과 비난) 12. 내 머릿속의 실험실 (생각 실험) 13.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기) 14. 되로 주고 말로 받기 (반전) 15.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패러디) 16. 재방송은 이제 그만! (반복) 17. 믿습니까? 믿습니다! (예언) 18.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라! (조합) 19.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원인) 20. 소크라테스는 죽을 때도 우아해! (모범 사례)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추천도서 찾아보기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
허밍버드 / 조유미 (지은이) / 2022.01.19
15,000원 ⟶ 13,500원(10% off)

허밍버드소설,일반조유미 (지은이)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스테디셀러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와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얘기해 온 조유미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다. 이번 작품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에서 작가는 일상에서 직접 모은 50개의 문장 사례를 통해 속을 턱 막히게 하는 타인의 말을 어떻게 걸러야 하는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말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삶의 위안이 되기도, 치명적인 독이 되어 삶을 파괴하기도 한다. 저자는 본문을 ‘나’, ‘관계’, ‘일’, ‘마음가짐’, ‘태도’ 5개 파트로 나누어 이러한 말의 힘에 대해 전한다. 주제별로 자신이 겪은 문제들을 들려주고, 그때 속을 시원하게 풀어 준 사이다 같은 말들 또는 차게 식은 손을 데워 준 커피 같은 문장들을 소개한다. 또한 심리학·고전·사회이슈까지 아우르는 인문 사례들로 풍부한 글밥까지 제공한다. 삶의 순간순간 가장 크게 고민되는 주제의 페이지를 열어 보라. 속앓이하는 당신에게 구체적인 위로와 응원을 주는 인생 문장을 만날 것이다. 가시 돋친 타인의 말 때문에 힘든 사람, 공허한 위로가 아니라 진짜 공감이 필요한 사람, 관계 정리가 어려운 사람에게 일독을 적극 권한다. 이 책을 소화한 당신은, 할 때도 들을 때도 말에 인격을 담는 사람 그리고 이전보다 더 따뜻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사람을 죽이는 것도 말이고, 사람을 살리는 것도 말이다 PART 01 나_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말 01 나의 쓸모를 찾지 않아도 된다 02 가면을 쓰지 말아야 한다 03 단점을 더 두드러지게 만드는 자격지심 04 혼잣말도 내가 듣는 말이다 05 원하는 걸 찾으려면 겁이 없어야 한다 06 다른 사람은 기억 못 해도 나는 기억한다 07 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08 나의 어제와 오늘은 같을 수 없다 09 누군가를 지적하고 싶을 땐 나부터 돌아보자 10 숫자의 노예가 되지 말 것 PART 02 관계_ 타인을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말 11 세상에 같은 말은 없다 12 불쾌한 질문에는 억지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13 모두에게 완벽한 친구가 될 수는 없다 14 소중한 사람에 대한 예의 15 남이 나이 먹는 건 알고 내 나이 먹는 걸 모르면 안 된다 16 견제는 고마운 선생님이다 17 타인을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18 그 사람의 말, 선물일까 쓰레기일까? 19 제멋대로 기대하고 제멋대로 실망하지 않기 20 잔소리를 하게 되는 진짜 이유 PART 03 일_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말 21 진짜 어른이 되는 법 22 귀찮고 지루한 일을 매일 해야 하는 이유 23 만만한 사람에게 기회가 더 많이 간다 24 로또도 노력한 사람이 맞는 것이다 25 산불을 기다리는 나무가 있다 26 같은 거리라도 똑같은 걸음으로 걸을 수는 없다 27 평가받는 건 잠재력이 아니다 28 갇혀 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는 방법 29 받아들이는 건 나의 몫이다 30 나는 언제나 선택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PART 04 마음가짐_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말 31 봄이 와도 봄이 온 줄 모른다면 32 내 안에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33 인간은 누구나 불안을 먹고 산다 34 완전한 장점도 완전한 단점도 없다 35 고생길은 따로 있는 걸까? 36 버텨야 할 때도 있는 법 37 내 뜻대로 안 되는 인생 받아들이기 38 지도를 보는 것처럼 위에서 내려다보기 39 나에게 관대해지기로 했다 40 틀린 곳을 바라보고 쏘는 용기 PART 05 태도_ 내 삶의 방향을 들려주는 말 41 결과 이후의 감정까지 잘 소화해야 한다 42 나의 타고난 기질을 무시하지 말 것 43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44 직진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다 45 같은 세상에서 다른 인생을 산다 46 파도는 항상 똑같이 오지 않는다 47 내 안에 붙여진 라벨을 떼어 낼 것 48 안 된다는 건 누가 정할 수 있는 걸까? 49 우리는 시간을 빌려서 산다 50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속을 감춘 남의 말이 버거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 150만 독자가 사랑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첫 인문 에세이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은 아니니까, 삼키기 버거운 말은 거르기로 했다.” 인간관계, 일, 삶에 부대끼는 나를 지키는 진짜 공감의 말 ‘오해는 쉽고 이해는 어렵다’는 말이 있다. 오해 없이 내 마음을 전하고 나와 다른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상대가 툭 던진 한마디가 그날 나의 기분을 좌우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눈치 없는 말로 상처받기도 하고, 지인 A 정도였던 사람이 건넨 말이 뜻밖의 위로를 주기도 한다. 이렇듯 관계의 중심에는 항상 말이 있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말 또한 배움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책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은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스테디셀러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와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꾸준히 얘기해 왔다. 이번 책에서는 일상에서 직접 모은 50개의 문장 사례를 통해 내 속을 턱 막히게 하는 타인의 말을 어떻게 걸러야 하는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들려준다. 또 심리학·고전·사회이슈까지 아우르는 인문학적 사례들로 풍부한 글밥을 제공한다. 말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삶의 위안이 되기도, 치명적인 독이 되어 삶을 파괴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말의 힘에 대해 ‘나’, ‘관계’, ‘일’, ‘마음가짐’, ‘태도’ 5개 파트로 나누어 전한다. 주제별로 자신이 겪은 삶의 문제들을 에피소드로 이야기하고, 그때 속을 시원하게 풀어 준 사이다 같은 말들 또는 차게 식은 손을 데워 준 커피 같은 문장들을 소개한다. 불쾌한 질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후회할 때, 일이 뜻대로 안 풀릴 때,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 등 그때그때 가장 크게 고민되는 주제의 페이지를 열어 보라. 속앓이하는 당신에게 구체적인 힌트를 주는 인생 문장을 만날 것이다. “무심코 던져진 말에 종일 감정을 소모하는 당신에게” 구체적인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단단한 문장들 50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단어나 문장의 사전식 나열이나 ‘이럴 땐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자기계발식 화법을 전하지 않는다. 공감‧소통 능력 100%인 저자가 들려주는 마치 내 얘기 같은 삶의 문제들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오해와 이해의 문장들을 찬찬히 읽다 보면, 버거운 관계와 타인의 말에 지쳐 있던 마음이 단단한 위로로 채워질 것이다.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는 이야기를 시작으로(PART 1. 나), 힘겨운 관계는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을 더 아껴줄 것(PART 2. 관계),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나아갈 것(PART 3. 일), 삶을 살아 내기 위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있는 나를 응원해 줄 것(PART 4. 마음가짐), 항상 똑같은 일만 오지 않는 삶을 대하는 유연한 자세(PART 5. 태도)에 대해 저자 특유의 쉽고 부드러운 언어로 풀어낸다. 가시 돋친 타인의 말 때문에 힘든 사람, 공허한 위로가 아니라 진짜 공감이 필요한 사람, 관계 정리가 어려운 사람에게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 일독을 적극 권한다. 말과 삶에 대한 당신의 사고체계를 긍정적으로 바꿔 줄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소화한 당신은, 할 때도 들을 때도 말에 인격을 담는 사람 그리고 이전보다 더 따뜻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어투와 표정을 민감하게 파악해 기분을 헤아리고, 같은 말이라도 더 신경 써서 따뜻하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건넨 말로 나의 인상이 결정될 테니까. 좋게 표현하면 섬세하고 나쁘게 표현하면 피곤한 성격인데, 그 덕분에 나는 말의 힘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게 되었다. 왜 나는 그 말이 아팠을까? 어떻게 하면 그 말을 잊을 수 있을까?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을까? 나의 말에 힘을 실을 수는 없을까? 오해와 이해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했고, 내 나름의 답을 한 문장씩 써 내려갔다._<프롤로그> 중에서 다정하게 말하는 건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노력이다. 뼈를 깎아 만드는 결과물이다. 일상에서 큰 어려움 없이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노력한 시간이 몸에 배서 습관이 된 것이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문장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쏟은 결과물이고, 그렇기에 ‘말’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성을 귀로 듣는 것과 같다. “나는 원래 말 예쁘게 못 해”라는 무책임한 태도는 싫다. “내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싫다. “그럴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여?”라는 적반하장은 더더욱 싫다._<세상에 같은 말은 없다> 중에서
노가다 가라사대
시대의창 / 송주홍 (지은이) / 2022.11.30
17,500원 ⟶ 15,750원(10% off)

시대의창소설,일반송주홍 (지은이)
송주홍 에세이. 욕이나 먹으면서 잡부 생활하다가, 어느새 5년 차 형틀목수로 ‘성장’한 작가가 노가다판의 이야기와 노가다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하루에 수천 번 내리치는 망치가 닳을수록, 작가의 생각은 명료해졌고 문장은 벼려졌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막장’이라고 말하는 곳에서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행복한 청년 목수가 전하는 노가다판 ‘복음’인 셈이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바닥이던 2018년 여름, 작가는 싸구려 여관방에서 ‘탈출’해 노가다판에 들어섰다. 그리고 그곳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부대꼈다. 어깨 빠질 듯 망치질을 하면서 마침내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지우고 행복을 발견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또한 청년 목수의 ‘행복한 탈출기’이기도 하다.프롤로그 정신없이 끌려간 첫 현장에서 나는 ‘어이~’였다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노가다가 동네 개 이름입니까? 노가다 3년 차, 월급통장 공개 오뎅이면 어떻고, 어묵이면 어떠랴 살아지는 삶 말고, 살아가는 삶 포도알 스티커 모으기 그래요, 제가 카푸어예요 항문 수술과 일용직 그 사이에서 그냥 좀 쉬면 안 되나요? 당신은 집주인이신가요? 서른여섯, 노가다, 월세, 이혼남 인생의 아이러니를 대처하는 법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결국엔 사람 한쪽 눈을 잃어도 끼니는 찾아온다 오줌으로 만든 아파트 왼손잡이 목수 공부 못하면 반장도 할 수 없다고요? 법보다 무서운 오야지 우리에겐 메딕이 없다 그저 운이 좋았을 뿐 슈퍼마켓 빵 누가 먹느냐고요? 최고의 구경거리 노가다판 배틀로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1955년생 일영 씨 결국엔 사람 노가다 가라사대 노가다꾼이 되려면 기술은 어디서 배우지? 하마터면 다시 회사에 갈 뻔했다 멋없는 어른 되기 양아치 선언 폭염에 점퍼를 입은 남자 글쓰기가 노가다만 같았으면 ‘대학 따위’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니가 싼 똥 니가 치워! 촉촉하게 젖은 사람들 ‘딜리트’가 아니라 ‘데나우시’어엿한 5년 차 형틀목수가 시끄러운 세상에 울리는 행복의 망치질! 욕이나 먹으면서 잡부 생활하다가, 어느새 5년 차 형틀목수로 ‘성장’한 작가가 노가다판의 이야기와 노가다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하루에 수천 번 내리치는 망치가 닳을수록, 작가의 생각은 명료해졌고 문장은 벼려졌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막장’이라고 말하는 곳에서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행복한 청년 목수가 전하는 노가다판 ‘복음’인 셈이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바닥이던 2018년 여름, 작가는 싸구려 여관방에서 ‘탈출’해 노가다판에 들어섰다. 그리고 그곳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부대꼈다. 어깨 빠질 듯 망치질을 하면서 마침내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지우고 행복을 발견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또한 청년 목수의 ‘행복한 탈출기’이기도 하다. 책은 크게 세 챕터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결국엔 사람>, <노가다 가라사대>로 나뉜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자신의 직업인 ‘노가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노가다꾼의 삶을 보여준다. 심지어는 월급통장까지 까면서. 두 번째 챕터에서는 작가의 밥벌이 현장인 노가다판 사람들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들은 다름 아닌 우리 가족이자 이웃이고,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다. 세 번째 챕터는 노가다꾼 송주홍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성이다. 노가다꾼이 되는 법, 자기 자신에게 하는 다짐, 현장에서 깨달은 삶의 이치 등을 전한다. 목수가 되기까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의 다음 이야기이기도 한 이 책은, 또한 자기 삶의 주인이고자 하는 작가가 세상 보란 듯 마음먹고 내리치는 ‘망치질’이다. 우리는 모두 밥 먹고 살아가는 사람, 하여 노가다가 이르노니! 노가다판, 즉 건설 현장에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가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사연이 있을 테니 노가다판에 이야기가 있음은 당연하다. 그런데 송주홍 작가가 노가다판에서 만난 이야기는 사뭇 흥미롭다. 뻔한 노가다 아저씨들의 뻔한 이야기이지만, 작가의 시선이 그 이야기에 닿는 순간 우리는 삶을 누르는 ‘중력’을 보게 된다. 그리고 뻔한 이야기 속에서 슬프고, 기쁘고, 부끄럽고, 화나고, 사랑하는 것들을 만나게 된다. 오랜만에 참석한 가족 행사에서, 뻔히 노가다하는 줄 알면서도 집안 어른이 이렇게 말한다. 취직은 안 하냐고. 아직도 월세 사냐고. 뭐라 제대로 대답하기도 전에 그러게 이혼은 왜 했냐는 말을 듣는다. 슬픈 일임에 틀림없다. 그런가 하면, 핸드폰으로 김치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 있던 노가다 형님이 자기 집에 들르라고 한다. 멋쩍어하다 형님 집에 들렀더니 집 김치와 반찬을 내어준다. 감동하고 기뻐할 일이다. 한편 뜬금없이 연락이 온 지인이 자신이 있는 회사에 와달라고 한다. 제법 넉넉한 보수를 제안하면서 스카웃하고 싶다고 한다. 제안을 받고는, 행복한 노가다판과 자기 삶이 없었던 콘텐츠 회사를 놓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자신을 모습을 발견한다. 분명 부끄러운 일이다. 오래 타고 다닌 중고차가 숨을 헐떡인다. 차를 바꾸겠다고 직장인 신용대출을 알아본다. 그런데 월급을 꼬박꼬박 잘 받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일용직’이라는 이유로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당한다. 은행 문을 들어서기까지 꿈꾸듯 새 자동차를 상상하던 자신이 떠오른다. 화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 현장으로 가는 건,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때문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는 알지도 못했던 친구를 어느 날 같은 현장에서 만나고, 그가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망치질하다가 튄 못에 맞아 한쪽 눈을 잃었지만, 눈물겨운 노력으로 누구보다 베테랑 목수가 된 선배 노가다꾼이 있기 때문이다. 슈퍼마켓 크림빵을 참으로 먹으면서도, 소주를 물처럼 마시는 노가다꾼들 사이에서도, 눈이 내려도 계절의 풍요로움을 즐기지 못하는, 어쩌면 ‘멋없는 어른’이 되기 위해 노가다꾼 송주홍은 현장에 나간다. 그곳에는 사랑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철들기 싫지만 철드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인생은 ‘딜리트(삭제)’가 아니라 ‘데나우시(재시공)’라고.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더라도 실제 인생에서는 딜리트 키를 누르듯 쉽게 지울 수 없다. 다만 부족하고 불완전한 것을 조금씩 고쳐나갈 뿐이다. 그래서 그는 그 풍경을 이 책에 남긴다. 동료 형님들의 이야기이면서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한 노가다판 이야기를, 진짜 노동의 역사를. “함께 일하는 형님이 일당 1만 2000원 받으면서 도시락 들고 집 지으러 다니던 시절 이야기를 해줄 때도 나는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는 형님들 얘길 들으며 ‘한강의 기적’으로 포장된 신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야말로 성장 신화의 그늘에 가려진 진짜 노동의 역사가 아닌가.” _ 중에서
2024 에듀윌 7·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행정학
에듀윌 / 남진우 (지은이) / 2023.10.24
29,000원 ⟶ 26,1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남진우 (지은이)
기출+예상+진도별 모의고사를 한 권에, 약점 잡는 3STEP 문풀 솔루션! 약점 진단 < 약점 공략 < 약점 차단 반드시 풀어야 할 ‘필수기출 문제’와 기출 기반의 ‘출제예상 문제’를 단원별로 구성 기출 문제로 약점 진단, 예상 문제로 약점 공략, 진도별 모의고사로 약점 완벽 차단 기출 경향 point, 출제 예상 point, 매력적인 오답 등을 통해 전략적인 학습 가능 에듀윌 7·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행정학의 특별제공 혜택 3회독 약점진단표 약점과 약점 공략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표 3회독 플래너 따라만 해도 자동으로 완성되는 3회독 완성 회독 플래너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OMR 카드 지우개로 지워 여러 번 사용 가능한 OMR 카드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 서비스 쉽고 빠른 채점과 성적분석, 합격 예측까지! (진도별 모의고사 회차별 QR코드 스캔)^^WHY INTRO 머리말 STRUCTURE 구성과 특징 ANALYSIS 출제 경향 & 합격 전략 1. 필수기출편 PART 01 행정학의 기초이론^^ CHAPTER 01 행정의 개념 CHAPTER 02 현대행정의 변천 CHAPTER 03 행정학이론 발달 CHAPTER 04 행정이념 ^^PART 02 정책학^^ CHAPTER 01 정책학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책의제설정론 CHAPTER 03 정책분석론 CHAPTER 04 정책결정이론모형 CHAPTER 05 정책집행론 CHAPTER 06 정책평가론 CHAPTER 07 기획이론 ^^PART 03 조직이론^^ CHAPTER 01 조직의 기초이론 CHAPTER 02 조직구조론 CHAPTER 03 조직관리론 CHAPTER 04 조직정보론 CHAPTER 05 조직변동(혁신)론 ^^PART 04 인사행정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공직의 분류 CHAPTER 03 인사행정의 3대 변수 CHAPTER 04 근무규율 ^^PART 05 재무행정론 CHAPTER 01 재무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예산과정론 CHAPTER 03 예산제도론 ^^PART 06 행정환류론^^ CHAPTER 01 행정책임과 통제 CHAPTER 02 행정개혁(정부혁신) ^^PART 07 지방행정론^^ CHAPTER 01 지방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부 간 관계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체계 CHAPTER 04 주민참여제도 CHAPTER 05 지방재정 ^^2. 출제예상편 PART 01 행정학의 기초이론^^ CHAPTER 01 행정의 개념 CHAPTER 02 현대행정의 변천 CHAPTER 03 행정학이론 발달 CHAPTER 04 행정이념 ^^PART 02 정책학^^ CHAPTER 01 정책학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책의제설정론 CHAPTER 03 정책분석론 CHAPTER 04 정책결정이론모형 CHAPTER 05 정책집행론 CHAPTER 06 정책평가론 CHAPTER 07 기획이론 ^^PART 03 조직이론^^ CHAPTER 01 조직의 기초이론 CHAPTER 02 조직구조론 CHAPTER 03 조직관리론 CHAPTER 04 조직정보론 CHAPTER 05 조직변동(혁신)론 ^^PART 04 인사행정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공직의 분류 CHAPTER 03 인사행정의 3대 변수 CHAPTER 04 근무규율 ^^PART 05 재무행정론^^ CHAPTER 01 재무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예산과정론 CHAPTER 03 예산제도론 ^^PART 06 행정환류론^^ CHAPTER 01 행정책임과 통제 CHAPTER 02 행정개혁(정부혁신) ^^PART 07 지방행정론^^ CHAPTER 01 지방행정의 기초이론 CHAPTER 02 정부 간 관계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체계 CHAPTER 04 주민참여제도 CHAPTER 05 지방재정 ^^3. 진도별 모의고사^^ 제1회 진도별 모의고사 제2회 진도별 모의고사 제3회 진도별 모의고사 [전략적 학습이 가능한 단원별 출제 경향 분석 자료] - 기출 경향 POINT, 출제 예상 POINT를 파악하여 시험에 빈틈 없이 대비 - 단원별 출제 비중 및 빈출 단원 파악하고 기출 트렌드를 통해 전략적으로 학습 [합격을 결정하는 고난도 기출 파악, 오답 선지까지 완벽하게 분석한 정답과 해설] - 필수기출편에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고난도 문항 확인 - 출제예상편의 문항별 난이도를 통해 객관적인 실력 체크 - 매력적 오답을 통해 오답률을 높이는 함정 문제 완벽 대비
사랑하는 안드레아
양철북 / 룽잉타이 외 글, 강영희 옮김 / 2015.11.23
13,000원 ⟶ 11,700원(10% off)

양철북소설,일반룽잉타이 외 글, 강영희 옮김
중화권 독자가 가장 사랑하는 에세이스트이자 대만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룽잉타이.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 영롱한 문장으로 주고받은 아들과의 편지를 책으로 엮었다. 소통의 길을 잃어버린 두 세대를 비추는 별빛 같은 에세이이다. 30년이라는 나이 차이,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둔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알지 못한 채 각자 인생의 물결을 따라 떠내려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보기 드문 시도를 담고 있다. 열네 살 아들을 두고 독일을 떠나온 엄마가 타이베이 시 문화국장 일을 마쳤을 때, 안드레아는 열여덟 살이 되어 있었다. 아들은 엄마가 건네는 말에 시큰둥했고, 엄마는 자신이 알던 품 안의 아이가 아닌 남자 아들이 낯설게 느껴졌다. "나는 그애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과도, 그냥 아는 것과도 다르다. 사랑은 때로 좋아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핑곗거리가 되곤 한다. 사랑이 있으면 제대로 된 소통이 없어도 되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나는 이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 한다. 남자아이 안안을 잃어버린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성장한 안드레아를 알아갈 수는 있다. 나는 열여덟 살의 이 사람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아들과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했고, 그 3년 동안의 내밀한 기록이 이 책에 담겼다.열여덟 살 사람을 알다 | 엄마 감사해요 첫번째 편지 _열여덟 살 그해 두번째 편지 _누구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니? 세번째 편지 _국가를 피하다 네번째 편지 _젊지만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지는 않아요 다섯번째 편지 _장미에 대한 저항 여섯번째 편지 _모든 게 작고 사소해요 일곱번째 편지 _혁명할 시간은 있니? 여덟번째 편지 _전 100%로 나쁜 놈이에요 아홉번째 편지 _두 가지 도덕 열번째 편지 _번뇌스러운 열아홉 열한번째 편지 _햇살이 네 길을 비추기를 열두번째 편지 _호화저택에 전쟁을 열세번째 편지 _좌로 가든, 우로 가든 열네번째 편지 _비밀스럽고 사적인 미학 열다섯번째 편지 _본래 보리수가 아니야 열여섯번째 편지 _마음에 담긴 마을 열일곱번째 편지 _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열여덟번째 편지 _어디가 샹그릴라니? 열아홉번째 편지 _문제의식 스무번째 편지 _카페가 없는 도시에서 스물한번째 편지 _죽치고 있지 않은데 어디서 문화가 나오겠니? 스물두번째 편지 _홍콩에 문화가 없다고 누가 그래? 스물세번째 편지 _결석한 대학생 스물네번째 편지 _티타임 식 교양 스물다섯번째 편지 _감자포대를 뒤집어쓰다 스물여섯번째 편지 _아들, 넌 어느 병의 우유를 먼저 마실래? 스물일곱번째 편지 _스물한 살의 세계관 스물여덟번째 편지 _하마의 이를 닦아주다 스물아홉번째 편지 _두번째 눈물 서른번째 편지 _Kitsch 서른한번째 편지 _두 마리 호랑이, 느리네, 느리네 서른두번째 편지 _정부의 손이 어디까지 뻗칠 수 있죠? 서른세번째 편지 _인생 물음 서른네번째 편지 _스물한 살이 어떤지 아세요? 서른다섯번째 편지 _독립선언 서른여섯번째 편지 _위대한 밥 딜런과 그의 엄마8년 연속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2008년 중국 국가도서관 도서상 수상작! 부모와 자식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세상으로 떠나는 아들과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엄마가 나눈 3년 동안의 인생 편지 - 한번 생각해보라, 스무 살의 아들과 밤늦도록 대화한 적이 언제였는지. 열여덟 살 딸은 이어폰을 끼고 휴대폰만 들여다볼 뿐,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부모를 마냥 슬프게 한다. - 왜 엄마 아빠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할까? 왜 다 자란 자식을 놓아주지 못하고 어린애 보듯 불안해할까? 나는 대체 당신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한집에 살면서도 나눌 대화가 없고, 다가가기를 열망하지만 그 접점을 찾지 못하고, 표현하기를 원하지만 언어를 찾지 못하는 부모와 자식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30년이라는 나이 차이,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둔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알지 못한 채 각자 인생의 물결을 따라 떠내려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보기 드문 시도를 담고 있다. 열네 살 아들을 두고 독일을 떠나온 엄마가 타이베이 시 문화부 국장 일을 마쳤을 때, 안드레아는 열여덟 살이 되어 있었다. 아들은 엄마가 건네는 말에 시큰둥했고, 엄마는 자신이 알던 품 안의 아이가 아닌 청년 아들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그녀는 아들과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했고, 그 3년 동안의 내밀한 기록이 이 책에 담겼다. 두 사람의 편지는 책으로 나오자마자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엄마 룽잉타이의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담긴 영롱한 문장, 그리고 아들 안드레아가 쏟아내는 거침없는 목소리는 때로는 급류처럼 부딪치고 때로는 드넓은 들판처럼 평화롭게 어우러진다. 부모 품을 떠나는 아들과 잡은 손을 놓지 못하는 엄마가 나누는, 가장 애틋하고 아름다운 대화. 세상 모든 부모와 자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중화권 독자가 가장 사랑하는 에세이스트, 대만 지식인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 첫 번째 책 저자 룽잉타이는 중화권 최고의 사회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다. ‘중화권 지식인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50인’으로 선정되었고, 대만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그녀가 1985년에 처음 펴낸 《야화집(野火集)》은 대만의 민주화를 이끈 책으로 꼽힌다. ‘들불’을 의미하는 이 책은 수십 년을 이어져오던 국민당 1당 지배 체제 아래서 대만 정치의 부패와 문화의 부식을 꼬집었다. 책은 출간 한 달 만에 2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제목처럼 ‘들불’처럼 일어난 민주화 운동 끝에 결국 대만 정부는 1949년 이래 계속되던 계엄령을 1987년에 해제하고, 1989년 1월 복수 정당제를 도입한다. 룽잉타이는 이 책으로 일약 대만의 대표적인 지식인이 되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살해 위협을 받을 정도로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 1987년, 결국 그녀는 독일로 망명과 다름없는 길을 떠난다.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곳 신문에 칼럼을 써서 중국 지식인의 시각과 견해를 서양 세계에 보여주었다. 또한 독일인 남자와 결혼해 두 아들 안드레아와 필립을 낳아 키우면서, ‘인생수업’을 받기 시작한다. 십수 년 뒤 수백만 독자의 마음을 울릴 그녀의 ‘인생 3부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민주화된 대만은 그녀가 필요했다. 1999년, 룽잉타이는 타이베이 시 시장이 된 마잉주의 요청으로 문화국 국장으로 12년 만에 대만에 돌아온다. 문화국장 일을 마치고 4년 만에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안드레아는 열여덟 살이 되었다. 안드레아는 더 이상 그녀가 알던 ‘안안’이 아니었다. 서로 전화 통화를 할 때 그저 간단한 안부를 묻고 나면 할 말이 없고, 방학 때 만나 마주 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아들의 관심은 온통 친구들과 휴대폰에만 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이 열여덟 살의 ‘사람’을 알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해서 엄마 룽잉타이와 아들 안드레아는 편지 형식의 칼럼을 주고받으며 연재하기 시작했다.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 영롱한 문장으로 열여덟 살 아들과 편지를 주고받다 소통의 길을 잃어버린 두 세대를 비추는 별빛 같은 에세이 편지는 사적인 일상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에서부터 국가와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야기로, 삶을 먼저 살아온 어른 엄마와 낯선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아들의 인생사에 대한 진솔한 대화로 이어진다. 동?서양 문화, 20세기와 21세기의 시대 담론이 어우러지면서, 두 사람의 편지는 어느새 ‘두 세대의 대화’가 되었다. 두 사람의 편지를 보고 전 세계 각지에서 날아든 열광적인 반응과 편지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부모와 자식이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으니 말이다. 사랑하지만 서로를 모르고, 표현하고 싶지만 언어가 없는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들. 그들에게 두 사람의 편지는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 같은 것이었다. 이 책이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한 사람의 개별적인 존재-타자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리고 부모가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아이를 떠나보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면, 그것은 비단 부모와 자식 사이뿐 아니라, 모든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은 결코 가닿을 수 없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최소한의(어쩌면 최대한의) 몸짓이 아닐까. 이 책을 비롯하여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따뜻한 모성으로 그린 《아이야, 천천히 오렴》(근간)과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바라보는 심정을 담은 《눈으로 하는 작별》(근간) 등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은 출간 이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화권을 넘어 일본과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거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도 양철북 출판사가 2016년 상반기까지 ‘인생 3부작’ 전 작품을 번역 소개할 예정이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선한청지기 / 찰스 쉘던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 2020.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선한청지기소설,일반찰스 쉘던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저 사후(死後)의 천국행 티켓을 획득한다는 것일까?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땅의 삶은 어떤 의미일까? 신앙과 삶이 괴리된 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절실하고 강력하게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예수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실까?” 우리의 실존을 뒤흔드는 이 강력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유명한 소설 한 편을 모두 기억하실 게다. 종종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고들 하는, 또한 실제로도 지금까지 약 3천만 부가 팔린 것으로 추산(推算)되고 있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말이다.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을 변화시켰던 이 고전을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전 번역과 무엇이 달라졌는가? 우선 12장으로 이루어진 초판의 원래 구성을 따라 재번역하고(기존 국역본은 모두 31장으로 다시 나눈 후대의 구성을 따랐다), 또한 1897년 초판 서문, 1899년 개정판 서문, 1935년 최종 개정판 서문 등을 국내 최초로 완역 소개했다. 즉 초판의 원래 모습을 복원하는 동시에 초판과 개정판의 저자 서문도 수록한 것이다. 원래 이 작품은 일요일(주일) 저녁예배 설교로 낭독된 이야기였다. 찰스 쉘던 목사는 매 예배 때마다 한 에피소드 씩 읽어주는 방식을 취했다. 그 에피소드들 각각이 우리의 책 제목과 마찬가지로 1년의 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그 답을 따라 행동하기로 결단한 사람들의 놀라운 모험이었다. 쉘던 목사가 들려주던 그 생동감 있는 이야기에 모두가 매료되었다. 인근 지역 주민들과 와쉬번 대학교 학생들까지 몰려올 정도였다. 그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씨름하던 질문들은 그들에게도 동일한 파장으로 다가왔을 터였다. 이후 소설로 묶여 나온 후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던 주인공들의 고민과 결단과 변화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 질문은 오늘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한 도전을 던지고 있다.추천사 … 4 서문 … 6 1장 : 예수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실까? … 15 2장 : 이 기사는 싣지 않겠습니다 … 45 3장 : 오페라 단장의 제안과 철도회사의 비리 … 85 4장 : 서약을 따르는 사람들 … 115 5장 : 주류 면허가 선거의 쟁점이 될 것입니다! … 151 6장 : 버림받은 이방인과 하나님의 청지기 … 183 7장 : 슬픔을 딛고 다시 한 걸음 … 215 8장 : 캘빈 브루스 목사의 편지 … 251 9장 : 시카고에 불어온 새로운 제자도 … 283 10장 : 어리석은 백만장자의 죽음과 그 이후 … 319 11장 : 처절한 고통을 겪고 변화하는 사람들 … 355 12장 :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가도다 … 3951897년 초판본 복원으로 되살려 낸 최초의 감동! 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 “한국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하정완 목사 찰스 쉘던의 초판 서문(1897), 개정판 서문(1899), 최종개정판 서문(1935) 최초 완역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저 사후(死後)의 천국행 티켓을 획득한다는 것일까?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땅의 삶은 어떤 의미일까? 신앙과 삶이 괴리된 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절실하고 강력하게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예수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실까?” 우리의 실존을 뒤흔드는 이 강력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유명한 소설 한 편을 모두 기억하실 게다. 종종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고들 하는, 또한 실제로도 지금까지 약 3천만 부가 팔린 것으로 추산(推算)되고 있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말이다.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을 변화시켰던 이 고전을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전 번역과 무엇이 달라졌는가? 우선 12장으로 이루어진 초판의 원래 구성을 따라 재번역하고(기존 국역본은 모두 31장으로 다시 나눈 후대의 구성을 따랐다), 또한 1897년 초판 서문, 1899년 개정판 서문, 1935년 최종 개정판 서문 등을 국내 최초로 완역 소개했다. 즉 초판의 원래 모습을 복원하는 동시에 초판과 개정판의 저자 서문도 수록한 것이다. 원래 이 작품은 일요일(주일) 저녁예배 설교로 낭독된 이야기였다. 찰스 쉘던 목사는 매 예배 때마다 한 에피소드 씩 읽어주는 방식을 취했다. 그 에피소드들 각각이 우리의 책 제목과 마찬가지로 1년의 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그 답을 따라 행동하기로 결단한 사람들의 놀라운 모험이었다. 쉘던 목사가 들려주던 그 생동감 있는 이야기에 모두가 매료되었다. 인근 지역 주민들과 와쉬번 대학교 학생들까지 몰려올 정도였다. 그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씨름하던 질문들은 그들에게도 동일한 파장으로 다가왔을 터였다. 이후 소설로 묶여 나온 후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던 주인공들의 고민과 결단과 변화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 질문은 오늘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한 도전을 던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넘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신약 성경은 수없이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1세기 전의 한 목회자가 ‘이야기’의 힘을 빌려 강력한 도전을 던진다. 그의 도전은 한 문장의 짤막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고 이 질문은 바로 한 구절의 성경 말씀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 2:21)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는 삶으로의 부르심.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궁극적 의미라면,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은 아마도 너무나 부끄럽고 안일한 모습일 것이다. 심지어 개독교라고 불릴 정도로 교회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진 실정이 아닌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그저 죽음 이후의 천국행 티켓이나 보증수표처럼 전락해 버렸고, 더 나아가 내 삶을 살찌우고 풍요롭게 하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기보다는 그저 현세에서의 성공과 내세에서의 영생을 쟁취하는 것이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현주소가 되어버렸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출간된 지 1세기가 훌쩍 넘은 이 소설은 여전히 커다란 울림과 도전을 던져줄 것이다.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들이 전하는 예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 우리는 살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계획하지 않은 일, 예상하지 못했던 일, 내 힘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 등을 만날 때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던지도록 하는 이 책은 사실 우리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묻고 그에 따라서 행동하겠다”라는 서약을 한다. 처음에는 부담 없이 했던 약속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삶에 다가오는 그 질문을 맞이할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피하고 싶은 순간을 만나기도 하고, 과거의 자신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을 하기도 하는 그들은 어려운 시간을 지나지만 결국 변화되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게 된다. 우리가 질문을 던진다고 해서 무조건 혹은 저절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라는 명령이 말씀에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과 고전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믿음의 선진들을 보고 배울 수 있다. 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또한 허구적 인물들이지만, 그 생생한 순종과 고난과 승리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독려한다. 초판(1897) 서문 최초 수록 이 책을 최초로 출간(1897년)한 출판사의 저작권 실수로 인해 수많은 출판사에서 저자의 허락 없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 저자인 찰스 쉘던은 수많은 버전 중에서 단 세 가지 버전에만 직접 서문을 실었다. 그 세 가지 버전은 1897년 초판, 1899년 저자 개정판, 그리고 1935년의 최종개정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한 는 기존 판본과 달리 초판의 구성을 그대로 따르면서 이 세 가지 서문을 전부 수집해서 번역하여 수록했다. 이 작품의 초판은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는 바로 그 초판의 구성과 내용을 그대로 살리면서 초판본의 생생함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제 독자분들은 맨 처음 독자들이 초판본을 접했을 때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고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단단한 양장과 단정한 표지에 담아 출간한 이번 저작을 통해 독자분들 또한 헨리 맥스웰 목사와 레이먼드 제일교회 성도들의 역동적인 믿음의 투쟁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분들을 초대한다.
청소년 사전
마음의숲 / 조재연 글 / 2012.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마음의숲육아법조재연 글
아이가 무섭다는 사람들, 아이가 외계인 같다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 아이 이해서’ 이제까지 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전혀 달랐던 청소년들의 생각과 마음, 언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라고 외치는 아이들. 그들의 주변에는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 돈과 일에 시달리며, 자식이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는 미명하에 ‘성적’과 ‘스펙’만을 말하는 부모님, 언제 자신을 따돌릴지 모르는 친구, 업무에 쪄든 선생님. 누구에게 손을 내밀 수 있을까? 그렇게 안으로 파고들고 안에서 곪아가는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요청 신호를 사회는 흘려보내게 된다. 조재연 신부는 고길동 신부로 분하여 그들의 ‘아파요!’, ‘힘들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신호를 20년간 받아왔다. 그는 아이들에게 “울지 마.”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또 “이렇게 하렴.”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강요나 명령, 작위적인 위로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아픔을 ‘원래 그런 거야.’라고 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는, 사회는, 어른들은 아이들이 ‘알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고길동 신부는 지난 20년간 그것을 믿어왔고, 아이들은 기쁘게 그 믿음에 부응해왔다. 고길동 신부가 그들에게 원하는 것은 단 하나다. “다음에도 또 편지로 소식을 들려주겠어요?” 이 사회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정말 바라고 원해야 할 것은 그들의 목소리로 된 그들의 소식일 것이다.헌사 : 별이 쏟아지는 잔치에서 _故 김수환 추기경 여는 글 : 청소년 사전 사용법 1장. 가족_우리는 서로 참 닮았네요. 1. 부모님의 조급증과 불안 : 느린 것이 아니라 제 속도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2. 독단적인 부모님 : 미래는 제 거잖아요. 3. 부모님의 비교 : “옆집보다 왜 돈이 없어?”라고 안 하잖아요. 4. 돈 : 우리 집은 왜 가난할까요? 5. 부모님의 욕심 : 부모님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제게 ‘좋은 것’을 찾을래요. 6. 가정 내 폭력 : 아빠, 엄마가 두려울 뿐이에요. 7. 부모님의 이혼 : 왜 나한테는 묻지도 않아요? 8. 냉담한 가족들 : 우리 얘기 좀 해요. 9. 가출 : 이놈의 집구석! 집인데 더 힘들어요! 10. 부모님 : 힘들다고 움츠리지 마세요. 속상해요! 2장. 학교_우리는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고 눕기도 하며 자라는 꽃입니다. 1. 성적 : 시험 보기가 무서워요. 2. 입시 스트레스 : 삼류로 살아서 뭘 해요? 3. 선입관 : 그래요, 저 좀 놀았어요! 4. 내 편 : 믿어주어서 이겨낼 수 있었어요. 5. 친구 : 제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요. 6. 무리 짓기 : 혼자는 가끔, 둘은 때때로, 셋 이상은 언제나 7. 학원 폭력 : 도와달라고 말하기 창피해요. 8. 왕따 :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9. 자살 : 이걸로 다 해결될 수 있겠지요? 10. 선생님 : 존경하고 실망하고 밉지만 그래도……. 3장. 유혹 : 외로워서, 외로워서. 1. 게임 중독 : 내가 알아서 한다고요! 2. 알코올 중독 : 술을 마시면 외롭지 않았어요. 3. 나이트클럽 : 너무 깊이 빠진 것 같아요. 4. 담배 : 부모님이 속상해하시면 어떡하죠? 5. 도둑질 : 그냥 말없이 나눠 갖는 건데요? 6. 자위행위 : 길을 걸어도 수업 중에도 야한 생각밖에 안 들어요. 7. 청소년의 임신 : 사랑하면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무서워요. 4장. 마음_아프지 않고 자라는 마음은 없습니다. 1. 성장 : 마음에 돋아나는 새싹 2. 우울 :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3. 분노 : 내 마음 속에 들끓는 감정 4. 외모 : 싹 다 고치고 싶어요. 5. 자신감 : 이런 나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6. 여유 : 평생 루저로 살 것 같아요. 7. 대화 :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아요? 닫는 글 : 단계에 맞추어 거북이처럼 갑시다. 작가의글 : 사랑한다면, 사랑이 넘쳐흐르게 하십시오.내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틀린 부모다 《청소년 사전 : 부모와 아이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는 아이가 무섭다는 사람들, 아이가 외계인 같다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 아이 이해서’이다. 연일 신문지면을 장식하는 바로 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 아이들의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우리 어렸을 때”를 말하며 ‘요즘 아이들’의 잔인함과 무서움을 토로하는 이들에게 그 아이들이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외계인이나 괴물이 아니라고, 그들 역시 “우리가 어렸을 때”처럼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그러면서 자라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빠르게 바뀌어가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려 안간힘을 써온 우리 기성세대들은 불행히도 자신의 아이들이 세상의 속도에 어떻게 맞춰가며 자랐는지는 보지 못했다. 그리하여 대화는 하나 말은 통하지 않고, 같은 곳을 보나 보이는 것이 다른 상황에 이르렀다. 이제까지 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전혀 달랐던 청소년들의 생각과 마음, 언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0년 동안 청소년들을 꾸준히 만나왔던 조재연 신부에게 오는 편지들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얼마나 망설이다 이 편지를 쓰는지 몰라요. 어쩌면 안 보낼지도 모릅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아마도 그에게 닿기 전에 수많은 편지들이 그대로 휴지통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이야기할 데가 없거든요.”라는 아이들. 그가 아이들이 보낸 편지에 늦더라도 답장을 보내면 대부분은 회신이 온다. “정말 읽고 답을 해 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고맙습니다.”라고. 그리고 정말 속 깊은 이야기가 쏟아진다. 아이들은 소통에 목마르다. 그러나 어른들은 그들의 언어를 모르고, 그들이 하는 말을 ‘아이들의 식’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20년간 들어온 10만 청소년과 그 가족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청소년 사전》 누군들 어린 시절 아픔에 울어보지 않은 사람 있을까. 청소년은 물론 부모님들의 멘토이자 상담자이며 누구보다도 아이를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 20여 년을 살아온 조재연 신부 역시 그랬다. 어린 시절 병원을 집보다 자주 오가며 “죽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그. 여덟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모두의 사랑을 받았으나, 가장 애착을 가졌던 어머니를 일찍 잃은 뒤, 너무나 부족하고 병약하고 모자란 자신을 견딜 수 없어 방황기를 보냈다. 그리고 그것이 그를 청소년 상담의 길로 이끌었다. 20년 동안, 조재연 신부는 과거 그가 그랬듯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죠?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길 잃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수없이 만나왔다. 그가 만난 청소년의 수만 10만여 명. 그 속에서 그는 부모와 자식이 분명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또 사랑받고 싶어 함에도 서로의 언어와 표현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상담실에는 작위적인 위로나 강요도, 명령이나 호통도 없다. 그는 그저 듣고, 기다리고, 상대의 언어로 바꾸어 서로에게 전해 줄 뿐이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도 안 되는 것이다 어른들은 으레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한다. 몰라서 틀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재연 신부는 그런 어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한다. 그가 상담편지로 들어온 아이들의 생각을 보면 아이들은 사실 몰라서 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가 말하는 ‘탈선’이나 ‘비행’의 길로 간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는데 아는 대로 실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능력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몸이 안 따르는 경우도 있고, 또 자존심이나 성격 때문에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한 무리의 남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갈취당하고 폭행당한 한 아이는 “맞고 다닌다는 걸 부모님이 아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해요.”라고 말한다. “어차피 말해 봐야 일만 커져요.”라고 자포자기하는 경우도 있다. 의논하면 상황 개선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혹은 ‘일이 커지는 게 싫어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비행청소년으로 낙인찍힌 채 생활하고 있는 한 아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서 해 봤지만 성적이 안 올랐어요. 부모님이 원하는 착한 아들이 되고 싶은데, 아무리 해도 안 돼요. 그러니까 점점 엇나가게 돼요.”라고 고통스러워했다. 자신의 엇나간 행동이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슬프게 한다는 걸 알기에 마음은 고통스럽지만, 또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으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성실하게 행동하는 것도 바보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이럴 거면 ‘엇나간’ 아이라서 ‘공부를 안 하는’ 것처럼 행동하겠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몰라서 맞고 다니거나, 싸움을 하거나, 공부를 좾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분명 자신에게 피해가 될 것을 알면서도 그들만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그들만의 이유로 행동하는 것을 ‘틀렸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정말 ‘틀린’ 어른이다. 당신이야말로 정말 ‘몰라서 못 하는’ 어른인 것이다. “우리 아이는 다르다”는 당신들의 슬픈 착각 감히 “내 자식인데 내가 어떻게 몰라요? 우리 애는 공부밖에 몰라요.”라고 생각하지 말라. 왕따를 주도하는 학생 중 반장이 다수 섞여 있으며, 그들은 모범생인 자신이 가진 이점을 무척 잘 알고 있다. “우리 아이는 술담배는 모른다.”라고 장담하지 말라. 중럭玆紵剋?50퍼센트 이상이 흡연과 음주를 접해 본 적이 있으며, 걔 중에는 중독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도둑질이요? 제가 없이 살아도 아이에게 용돈은 넉넉하게 줍니다.”라고 자신하지 말라. 어떤 아이는 도둑질을 “그냥 나눠 쓰는 거예요. 어차피 제가 큰 이득을 본 것도 아니고 크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잖아요.”라고 말한다. “내 배로 낳은 자식이라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당신의 굳은 믿음은 화석이 된 신화일 뿐이다. 당신들은 ‘바빠서’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책!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라고 외치는 아이들. 그들의 주변에는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 돈과 일에 시달리며, 자식이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는 미명하에 ‘성적’과 ‘스펙’만을 말하는 부모님, 언제 자신을 따돌릴지 모르는 친구, 업무에 쪄든 선생님. 누구에게 손을 내밀 수 있을까? 그렇게 안으로 파고들고 안에서 곪아가는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요청 신호를 사회는 흘려보내게 된다. 조재연 신부는 고길동 신부로 분하여 그들의 ‘아파요!’, ‘힘들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신호를 20년간 받아왔다. 그는 아이들에게 “울지 마.”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또 “이렇게 하렴.”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강요나 명령, 작위적인 위로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아픔을 “원래 그런 거야.”라고 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는, 사회는, 어른들은 아이들이 ‘알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고길동 신부는 지난 20년간 그것을 믿어왔고, 아이들은 기쁘게 그 믿음에 부응해왔다. 고길동 신부가 그들에게 원하는 것은 단 하나다. “다음에도 또 편지로 소식을 들려주겠어요?” 이 사회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정말 바라고 원해야 할 것은 그들의 목소리로 된 그들의 소식일 것이다. 바로 그 소식이 《청소년 사전 : 부모와 아이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쓴다》이다.
반에서 가장 싫어하는 여자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1
㈜소미미디어 / 아마노 세이주 (지은이), 나루미 나나미 (그림), 이소정 (옮긴이), 모스콘부 (원안) / 2022.03.04
7,500원 ⟶ 6,7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마노 세이주 (지은이), 나루미 나나미 (그림), 이소정 (옮긴이), 모스콘부 (원안)
고등학생인 호조 사이토는 같은 반 친구와 결혼했다. 그것도 학교에서 가장 껄끄럽고, 천적과도 같은 여자, 사쿠라모리 아카네와. 평소에도 앙숙인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순탄하기는커녕, 사사건건 충돌하기 바쁘다. 하지만, 일상의 순간들을 서로 나누며 가까워지고,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프롤로그제1장 《갑작스러운 결혼》제2장 《새로운 생활》제3장 《이해》제4장 《나의 신부》에필로그너랑 결혼이라니── 진심 최악이야!!앙숙 고등학생 남녀가 갑자기 부부로……?!YouTube에서 큰 화제를 모은 연애 스토리!!고등학생인 호조 사이토는 같은 반 친구와 결혼했다. 그것도 학교에서 가장 껄끄럽고, 천적과도 같은 여자, 사쿠라모리 아카네와──.“나랑 결혼한 거 반 애들한테 말하면 죽일 거야.”“나도 결혼 소식을 알리고 싶진 않아. 무슨 이득이 있다고.”평소에도 앙숙인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순탄하기는커녕, 사사건건 충돌하기 바쁘다. 하지만, 일상의 순간들을 서로 나누며 가까워지고,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사이토는 지금까지 몰랐던 아카네의 귀여운 본모습을 알게 되고, 아카네는 마음속에 숨기고 있던 것을 점차 깨닫기 시작하는데……. 솔직해질 것 같으면서도 익숙해지지 않는 두 사람이 전하는 심쿵한 신혼 생활, 지금 개막──!
부흥찬양 450곡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 출판부 지음 / 2017.10.01
28,000

선교횃불(ccm2u)소설,일반선교횃불 출판부 지음
내면스프링으로 큰글씨. 큰악보로 반주자. 지휘자용으로 추천하는 찬양곡. 전국에 있는 500여 교회의 찬양목록 데이터를 정리하여,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베스트450곡을 엄선 선정하였다. 가나다. 가사첫줄 순서로 목록을 정리하여 코드에 맞게 원하는 곡을 쉽게 부를 수 있도록 했다.순서 : 코드별-가나다순.가사첫줄 미가엘 반주기 번호 삽입◆ B5(185*255)싸이즈/ 내면스프링으로 큰글씨.큰악보 반주자.지휘자용으로 추천!! ◆ 전국에 있는 500여 교회의 찬양목록 데이터를 정리하여,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베스트450곡을 엄선 선정하였습니다. ◆ 코드별-가나다.가사첫줄 순서로 목록을 정리하여 코드에 맞게 원하는 곡을 쉽게 부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미가엘 반주기 번호를 표기하여 반주자가 없는 작은 공동체에서도 부흥찬양을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부흥찬양집을 통해 우리의 영성이 회복되고 치유되어, 개인과 공동체에 부흥이 날마다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저작권 보호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카피케어아시아/ 한국크리스천/ 한국음악 / 카이오스 / 광수미디어 / 예수전도단 / 비컴퍼니 / 컨스크레이티드미디어/) 승인을 받아 출판하였습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 요한계시록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토머스 R. 슈라이너 (지은이), 제임스 해밀턴, 이언 두기드, 제이 스클라 (엮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22.02.18
28,000원 ⟶ 25,2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토머스 R. 슈라이너 (지은이), 제임스 해밀턴, 이언 두기드, 제이 스클라 (엮은이), 박문재 (옮긴이)
오늘날 요한계시록은 많은 이단과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섣불리 손댈 수 없는 책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1세기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성도들이 읽고 깨달아 신앙의 양분으로 삼아야 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무엇일까? 토머스 R. 슈라이너는 본서 《요한계시록》에서 그 방법을 제시한다. 요한계시록은 1세기의 문학 장르 중 하나인 묵시문학이며 하나님의 심판, 대적들, 신비한 존재들 및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상징들로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슈라이너는 요한계시록을 1세기의 글이라는 점에서 당시 배경을 살피면서도, 계시록의 상징들에 관해서는 묵시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역사 전체의 교회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의미로 보는 해석을 제시한다.추천의 글 ESV 성경 해설 주석에 대하여 약어표 요한계시록 서론 요한계시록 해설 주석 성경구절 찾아보기21세기 해설 주석의 결정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네 번째 책 요한계시록 성경에 충실하고 바른 신학을 따라 목회적 활용과 개인의 경건에 초점을 맞춘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세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오늘날 요한계시록은 많은 이단과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섣불리 손댈 수 없는 책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1세기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성도들이 읽고 깨달아 신앙의 양분으로 삼아야 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무엇일까? 토머스 R. 슈라이너는 본 서 《요한계시록》에서 그 방법을 제시한다. 요한계시록은 1세기의 문학 장르 중 하나인 묵시문학이며 하나님의 심판, 대적들, 신비한 존재들 및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상징들로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슈라이너는 요한계시록을 1세기의 글이라는 점에서 당시 배경을 살피면서도, 계시록의 상징들에 관해서는 묵시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역사 전체의 교회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의미로 보는 해석을 제시한다. 슈라이너는 육백육십육, 짐승들, 천년왕국과 같이 해석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들을 회피하지 않고 기존의 견해들을 상세히 제시하면서 올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나간다. 특히 천년왕국에 관해서는 역사적 전쳔년설과 무천년설의 입장을 균형 있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본서에서 저자는 다른 학자들의 글보다 성경을 가장 많이 살펴봄으로써, 성경이야말로 요한계시록의 상징들을 해석하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분명히 제시한다. 본 서 《요한계시록》은 모든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펼쳐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배경은 ‘신문’이 아니라 구약성경이다. 요한계시록은 구약성경에 대한 간접 인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한계시록의 모든 행이 구약성경의 증언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해석자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요한계시록을 철저히 구약성경에 근거하여 읽지 않기 때문이다 ∷ “요한계시록 서론” 중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그리 쉽게 파악되지 않는다(참고. 15:2; 겔 1:22). 히브리적 사고에서 바다는 흔히 악과 혼돈을 나타내므로(참고. 욥 7:12; 26:12; 38:8; 시 74:13;78:53; 89:9; 114:3, 5; 사 57:20; 계 21:1), 이 묘사는 하나님이 악을 지배하신다는 의미일 수 있다. 그러나 유리와 수정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아름다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따라서 이 바다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쉽게 일상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수 없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큰 간격이 존재한다.∷ “요한계시록 4:1-11” 중에서 요한은 한 이레의 절반에 대한 다니엘서의 언급을 여기에 적용하여,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한 이레의 나머지 기간에 악이 지배할 것임을 그의 독자들에게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한 이레의 절반 또는 42개월은 문자 그대로의 기간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 사이의 전체 기간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 기간은 다니엘서 9:27에 근거해서 한 이레의 절반으로 설명된다.∷ “요한계시록 11:1-2” 중에서
이이지마 레시피
시드페이퍼 / 이이지마 나미 글, 김경은 옮김 / 2012.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드페이퍼건강,요리이이지마 나미 글, 김경은 옮김
위로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소울푸드로 가득했던 영화 [카모메 식당], 아침 체조 후에 먹는 건강한 아침 식사, 석양과 함께 즐기는 맥주와 바비큐가 인상적인 영화 [안경]?. 소소한 일상을 감각적인 요리로 연출해 영화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레시피북. 그녀가 스타일링한 수많은 작품 중에서 [카모메 식당]을 시작으로 [안경], [수영장], [마더 워터]에 등장하는 시네마 레시피 65가지를 담았다. 오니기리, 달걀말이, 감자 샐러드, 토스트?, 보통날의 식탁을 특별하게 변신시키는 마법 같은 그녀의 감각은 눈만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만들기도 쉽고 간단해서 우리의 식탁을 정감 가득한 이이지마 스타일로 만들어 준다.이 책의 레시피 부엌, 그리고 추억 에세이1 기억에 남는 맛 에세이2 요리, 영화와 만나다 에세이3 핀란드에 문을 연 사치에의 맛있는 식탁 \"카모메 식당\" 오니기리 연어 석쇠구이 돼지고기 쇼가야키+안초비 감자 샐러드 돈가스 닭고기 가라아게 연어 남방즈케 파프리카볶음+시금치무침+토마토 샐러드 시나몬롤 니쿠자가 일본식 샐러드+당근과 깍지완두콩 참깨무침 달달한 달걀말이 조용한 섬에서 즐기는 하마다의 치유의 식탁 \"안경\" 봄날의 도시락 깔끔한 닭고기 가라아게+갖은 채소와 두부조림+지라시즈시 삶은 이세에비 팥빙수 데친 채소 채소 샐러드 익힌 채소 구운 채소+소시지구이+스크램블 에그+토스트 토스트 정식 오믈렛 정식 톳조림+당근 참깨무침+연어알 간장절임+다진 고기가 든 오믈렛+고후키이모 연어구이 정식 낫토+모즈쿠스+된장국+연어구이+달걀말이+감자 샐러드 베이컨 에그 정식+피망볶음 베이컨 에그+시라스오로시+구운 명란젓 어른들의 바비큐 태국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반가운 식탁 \"수영장\" 태국식 지라시즈시 채소튀김 바나나튀김 이치오의 나베요리 푸팟퐁커리 그린파파야 샐러드 피클 돼지고기 레몬 탕수육 교토의 깨끗한 물과 어우러진 정갈한 식탁 \"마더 워터\" 봄날의 가키아게+삶은 대합 나마후와 죽순 두부무침 오야코동 육수를 넣은 달걀말이+강낭콩조림+대파볶음 지리멘산쇼+두부 맑은 장국 감자 치즈 그라탱 도미 카르파초 그린 샐러드 누에콩과 베이컨볶음 비프커틀릿 샌드위치 달걀 샌드위치 맛의 본질 에세이4 MUST HAVE 에세이5 매일매일 맛있는 것 에세이6 요리용어 수첩“사쿠사쿠” 헬싱키의 카모메 식당에서 사치에가 돈가스를 써는 소리, “고쿠고쿠” 남쪽 섬 작은 마을 하마다의 민박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소리? 맛있는 영화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갓 튀긴 돈가스를 썰자 바삭한 튀김옷 사이로 후끈한 김이 피어오르고, 빨갛고 단단한 바닷가재의 껍질 속에는 잘 익은 흰살이 야들야들, 짭조름한 명란젓은 살짝 구우니 표면이 먹음직스럽게 익었다. 위로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소울푸드로 가득했던 영화 [카모메 식당], 아침 체조 후에 먹는 건강한 아침 식사, 석양과 함께 즐기는 맥주와 바비큐가 인상적인 영화 [안경]?. 시드페이퍼의 신간 [이이지마 레시피]에서는 이처럼 소소한 일상을 감각적인 요리로 연출해 영화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모든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미 국내에 [LIFE](전 3권), [내일의 도시락], [시네마 식당] 등의 도서와 올리브 채널의 쿠킹쇼 [홈메이드쿡 by 이이지마 나미]로도 친숙한 이이지마 나미. 이 책에는 그녀가 스타일링한 수많은 작품 중에서 [카모메 식당]을 시작으로 [안경], [수영장], [마더 워터]에 등장하는 시네마 레시피 65가지를 담았다. 오니기리, 달걀말이, 감자 샐러드, 토스트?, 보통날의 식탁을 특별하게 변신시키는 마법 같은 그녀의 감각은 눈만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만들기도 쉽고 간단해서 우리의 식탁을 정감 가득한 이이지마 스타일로 만들어 준다. 만드는 손이 고맙고, 입도 즐겁다는 이야기다. 이이지마 나미는 매일 마주하는 음식을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오늘 저녁은 카모메 식당의 여주인이 되어, 민박집의 하마다가 되어 음식을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그 음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게다가 책을 펼치면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친필 메시지에 마음까지 훈훈해진다. 영화 속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이 책에서는 인기 푸드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가 스타일링을 담당한 영화 [카모메 식당], [안경], [수영장], [마더 워터] 이렇게 총 네 편에 등장하는 요리 65가지를 오롯이 만날 수 있다. 핀란드, 태국, 요론섬, 교토를 오가며 지역과 계절에 맞는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건강한 요리와 일식과 양식, 중식, 태국요리까지 오가며 등장인물과 상황 설정에 어울리는 시네마 푸드, 거기에 음식을 만들게 된 배경이나 스태프와의 에피소드까지! 그야말로 영화 속 요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단지 부엌에서 놀기를 좋아했던 이이지마 나미가 일본 감성을 대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된 비결은 바로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소박한 음식에 특별한 이야기를 입혀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점.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우리 집 부엌에서 만드는 것처럼 쉽고 간단하게 조리한다. 영화마다 이이지마 나미의 에세이가 함께 실려 있어 마치 그녀와 함께 작업하는 배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이름마저도 맛있는 그녀, 이이지마 나미 무작정 따라 하기 이이지마(飯島)는 일본어로 ‘밥(飯)의 섬(島)’, 나미(Nami)는 핀란드어로 ‘맛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이름까지 맛있는 그녀는 직업을 운명으로 여기는 요리꾼이자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를 맛있게 하는 비법을 물으면 석쇠 위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생선 냄새, 기름이 가볍게 튀는 소리, 뚜껑에서 새어 나오는 김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는 데서 나온다고 소박하게 대답한다. 이처럼 소박한 품성은 레시피에도 묻어나는데, 만들기 어렵지 않고 따라 하다 보면 맛이 나는 것이 바로 이이지마 레시피의 특징! 달걀프라이나 우엉볶음처럼 간단한 요리라도 매일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맛있게 만들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라는 그녀의 말을 믿고 우선, 만들어 보자!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 소所원願성成취就 편
아이콘북스 / 오순경 지음 / 2015.09.25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콘북스취미,실용오순경 지음
민화民畵는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祈福적 염원과 미의식을 표현한 한국적인 정서가 짙게 담긴 그림이다. 그리고 고유의 밝고 명랑한 색채, 행복을 가져다주는 상징과 행복한 이야기,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 화려한 장식성 등을 담고 있어 현대에도 꾸준히 응용되며 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민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예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민화가 대중이 즐기는 예술로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고, 자식의 입신출세를 기원하는 부모의 정성스런 마음으로 ‘소원성취 편’으로 구성했다. 그러므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을 마친 후,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이 주는 음식을 받아 궐에 들어가 군자의 길을 갈 것이며, 후대에 자손 또한 연생 귀자로 출사한다’는 뜻을 지닌 입신출세를 상징하는 연화도를 중심 소재로 다루었으며, 장수와 다산다자를 기원하는 백동자도, 벼슬살이를 바라는 책거리, 어변성룡도, 문배도 등으로 구성했다.머리말_어머니의 마음, 민화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아름다운 민화 미니레슨 미니 레슨1 우리가 몰랐던 민화에 담긴 이야기 미니 레슨2 민화 그리기와 필요한 도구들 Part 2 나만의 아름다운 민화 갤러리 연화도1 연화도2 연화도3 연화도4 연화도5 책가도1 책가도2 책가도3 책가도4 책가도5 책가도6 책가도7 책거리1 책거리2 책거리3 책거리4 책거리5 책거리6 책거리 소품1 책거리 소품2 어변성룡도1 어변성룡도2 어해도1 어해도2 어해도3 백동자도1 백동자도2 백동자도3 백동자도4 문배도1 문배도2 기명절지도1 기명절지도2 기명절지도3MBC 드라마 <마마> 속 아들의 행복을 염원하는 주인공 승희(송윤아)의 모성이 담긴 ‘연화도’를 컬러링북으로 만나다! 지난해 가을 시청률 20%가 넘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MBC 드라마 <마마>에 등장했던 미술자문 오순경 민화작가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컬러링북으로 탄생했다. 드라마 속 주인공 한승희(송윤아)는 성공한 민화작가로 등장하며 민화를 대중적 이미지로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민화가 우리 곁으로 한층 친숙하게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속에 등장했던 저자의 작품들은 아름답고 세련되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통적 이미지만으로 인식되어 왔던 민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는데 일조했다. 또한 민화는 드라마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여실히 보여주었는데, 현대식 생활공간에 어울리는 낯선 아름다움으로 각광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여러 작품 중,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등장했던 ‘연화도’는 오직 돈과 명예만을 좇아 살다가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 받게 된 주인공 승희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엄마로 죽고 싶다는 바람으로 아들을 위해 그린 그림이다. 홀로 남게 된 아들을 염려하며, 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진한 모성이 담긴 ‘연화도’와 함께 소원을 염원하는 다른 그림들도 이 책에 담았다. 소중한 가족, 자식, 친구들의 소원을 빌며 예쁘게 색칠해 선물했으면 한다. 내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내 딸, 내 아들의 수능 합격을 기원하며… 나의 취직 합격, 승진을 기원하며… 가정의 복이 깃들길 기원하며… 어머니의 마음, 민화 소중한 이들의 소원성취와 입신출세를 빌며 따라 그리다! 민화民畵는 조선 후기에 민중의 기복祈福적 염원과 미의식을 표현한 한국적인 정서가 짙게 담긴 그림이다. 그리고 고유의 밝고 명랑한 색채, 행복을 가져다주는 상징과 행복한 이야기,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 화려한 장식성 등을 담고 있어 현대에도 꾸준히 응용되며 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민화가 주목받는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예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민화가 대중이 즐기는 예술로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고, 자식의 입신출세를 기원하는 부모의 정성스런 마음으로 ‘소원성취 편’으로 구성했다. 그러므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을 마친 후,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이 주는 음식을 받아 궐에 들어가 군자의 길을 갈 것이며, 후대에 자손 또한 연생 귀자로 출사한다’는 뜻을 지닌 입신출세를 상징하는 연화도를 중심 소재로 다루었으며, 장수와 다산다자를 기원하는 백동자도, 벼슬살이를 바라는 책거리, 어변성룡도, 문배도 등으로 구성했다. 대중이 만드는 예술, 민화 우리 그림, 민화를 라이프에 더하다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는 대중의 예술이며, 생활 속의 예술이며,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그리고 우리 삶의 현대적 공간에서 유용한 미술로서 충분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우리 민화를 보고, 그리고, 즐기고, 원하는 공간에 장식하며, 우리의 라이프에 아트를 더했으면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잊어 왔던, 또는 무심히 지나쳐 왔던 우리 그림, 민화에 담긴 상징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민화 그리기 방법과 도구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하지만 소재가 흔히 접했던 소재는 아니어서 우선 독자 여러분들은 주변의 손쉬운 도구들, 색연필, 수채색연필, 물감, 사인펜 등으로 자유롭게 그리며 민화와 친숙해지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또한 행복한 생활공간 속에 민화를 포함시켜 우리 문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의 라이프에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하는 유용한 컬러링북이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일반상식(국어, 한국사, 시사·경제·문화)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2.03.23
22,000원 ⟶ 19,8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2021년에 시행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상반기와 하반기 필기시험 기출문제 분석 리포트와 자주 출제되는 영역을 꼼꼼히 분석해서 수록했다. 매 과목별로 출제분석리포트를 수록하여 과목별로 어떻게 중점을 두고서 학습해야하는지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국어, 한국사, 시사.경제.문화 영역별로 중요 이론만을 수록해서 담았고 시험 난이도에 맞춘 문제를 수록하였다.PART.01 2021년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기출복원문제 2021.05.08.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2021.11.13.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02 국어 01. 국어 사용의 실제 02. 현대 문법 03. 고대 문법 04. 현대 문학 05. 고전 문학 06. 한자·한문 PART.03 한국사 01. 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02.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03. 경제구조와 경제활동 04.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05. 민족문화의 발달 06. 근현대사의 이해 PART.04 시사·경제·문화 01. 시사 02. 경제 03. 문화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일반상식 대비를 위한 교재 2022년 통합채용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 한 권으로 일반상식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론, 영역별 문제, 기출문제까지! 한 권으로 일반상식 공부를 마무리하세요! <이렇게 활용하자> 1. 2021년 상반기·하반기 기출복원문제 기출복원문제를 풀어보면서 기출문제 난이도와 형식을 파악하세요. 상반기·하반기 출제문제를 분석한 내용도 세심하게 읽어보면서 방대한 영역에서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해야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2.과목별 이론과 함께 문제 중요 이론을 읽어보고 나서 풀어보는 예상문제! 올해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문제에는 ‘중요’ 표시를 했어요. 문제를 풀어보고나서 회독을 할 때에는 ‘중요’ 표시가 된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보세요. 3. 최신 시사·경제·문화 용어 수록 자주 거론되고 있는 용어를 수록했어요. 제일 분포도가 높은 문제유형인 만큼 많은 용어를 읽어보면서 시험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어요. 본서가 수험생의 궁금증과 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합격 전략서가 되어 수험생 여러분이 합격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도서상세설명 1. 2021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2022년 시험 대비 2021년에 시행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상반기와 하반기 필기시험 기출문제 분석 리포트와 자주 출제되는 영역을 꼼꼼히 분석해서 수록했습니다. 매 과목별로 출제분석리포트를 수록하여 과목별로 어떻게 중점을 두고서 학습해야하는지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험공부는 이전 시험분석 리포트를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하세요. 2. 과목별 이론과 예상문제 국어, 한국사, 시사·경제·문화. 세 과목은 방대한 학습량입니다. 시험에 나오는 것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역별로 중요 이론만을 수록해서 담았고 시험 난이도에 맞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2022년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에는 ‘중요’아이콘을 표시하여 효율적 학습에 도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나를 잘되게 하는 소통, 나를 망하게 하는 불통
북씽크 / 김옥림 글 / 2012.08.20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씽크소설,일반김옥림 글
만나는 사람 누구와도 유쾌하게 소통하라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통과 관련된 자료를 찾고 정리를 하였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소통도 잘 한다? 말은 잘 못 하지만 의외로 소통의 대가들이 많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 중에도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진실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성이 없는 말은 아무리 유창하다고 해도 상대의 마음을 살 수 없다. 반면에 말은 잘 못하지만 타인과의 소통을 매끄럽게 잘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진실이 잘 통하기 때문이다. 진정성은 진실한 마음, 진실한 행동에서 느끼는 것이지 말을 잘 한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프롤로그 만나는 사람 누구와도 유쾌하게 소통하라 Chapter 1 경청은 가장 훌륭한 대화이다 01 이미지는 나를 키우는 강력한 힘 02 자신을 낮추기 03 아름다운 선행 04 외모로 판단은 절대 금물 05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마인드 칩chip이다 06 몇 번이고 찾아가라 07 먼저 다가가라 08 말은 최대한 정중하고 부드럽게 09 편지의 효과 10 경청은 가장 훌륭한 대화이다 FOCUS 소통의 7가지 원칙 Chapter 2 기분 좋은 말은 적을 친구로 만든다 01 배려의 힘 02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관심 03 성실은 감동의 소통이다 04 인사는 소통이다 05 관용의 소통 06 기쁨을 주는 소통 07 약속은 소통의 언어이다 08 행동으로 상대를 감동시켜라 09 기분 좋은 말은 적을 친구로 만든다 10 마음을 사로잡는 맑고 활기찬 목소리 FOCUS 소통을 방해하는 12가지 Chapter 3 잘 돼도 내 탓 안 돼도 내 탓 01 웃음은 처음 보는 사람도 마음을 열게 한다 02 가슴의 언어 03 겸손은 존경의 소통이다 04 사랑의 소통 05 친절은 소통의 윤활유다 06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07 맞장구 소통 08 책임감은 믿음의 소통이다 09 지혜롭게 행동하기 10 잘 돼도 내 탓 안 돼도 내 탓 FOCUS 상대와의 소통을 유리하게 이끄는 8가지 방법 Chapter 4 원자탄보다도 무서운 세치의 혀 01 티타임 소통 02 아름다운 소통, 자선慈善 03 프리허그가 주는 의미 04 민심을 읽는 마음 05 실천의 소통 06 혼자만의 소통 07 원자탄보다도 무서운 세치의 혀 08 오픈 마인드 09 웰링턴의 센스 10 진정성은 변하지 않는 소통의 핵核이다 FOCUS 소통에 대한 오해와 진실 Chapter 5 유머는 소통의 꽃이다 01 제갈공명의 소통비법 02 격려로 소통하기 03 꿈의 소통 04 가르침의 소통 05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기 06 유머는 소통의 꽃이다 07 포드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08 편견의 위험성 09 긍정의 소통 10 다이아몬드보다 찬란한 보석, 인연 FOCUS 소통의 말 24가지 에필로그 참으로 의미 있는 행복한 글쓰기의 유희나를 잘되게 하는 소통을 할 것인가 나를 망치는 불통을 할 것인가 그 모든 해법을 담은 생생한 소통 마인드북! 인간의 모든 삶은 소통으로 시작해서 소통으로 끝난다. 소통은 인간의 삶에 있어 혈맥과도 같다. 피가 잘 안돌면 건강에 위협을 받아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처럼, 소통이 잘 안 되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겨 삶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소통의 실제적인 예를 곁에서 지켜보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들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치 한 대목의 손바닥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치아 개수에 따라 꼭 먹여야 할 12개월 이유식
미디어윌 / 김명희 글 / 2012.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디어윌건강,요리김명희 글
치아가 더디게 나는 아기에게 또래와 같은 이유식을 먹여도 되는지, 원하는 이유식을 만들려면 쌀과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어떤 식재료를 함께 넣는 것이 좋은지,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기에게 일반 이유식을 먹여도 괜찮은지… 초보엄마들은 궁금하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국내 최초의 영유아식품전문가인 저자가, 저마다 성장 속도가 다른 아기들을 위해 개월 수가 아닌 치아 개수를 기준으로 나눈 단계별 이유식을 소개한다. 쌀 씻는 방법과 곡류별 불리는 시간, 이유식에 들어가는 정확한 쌀과 물의 양 등 초보엄마들을 위한 기초 조리법을 상세히 알려주며, 식재료 궁합표와 120여 가지 재료의 섭취 정보로 날마다 새로운 이유식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PROLOGUE INTRO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이유식 Q&A 단계별 이유식 섭취 정보 단계별 이유식을 구분하는 기준과 형태 단계별 이유식 1회 권장량과 재료 가짓수 단계별 이유식 1일 섭취 횟수와 시간 가장 중요한 이유식 기초 조리법 이유식 조리에 필요한 기본 도구 제대로 쌀 씻는 방법 곡류를 불리는 시간 조리 시 쌀의 양 변화 정확한 쌀의 양과 물의 양 맛있는 이유식을 만드는 순서 천연 재료로 국물 만들기 식재료에 관한 모든 것 이유식의 맛과 영양을 높이는 식재료 궁합표 재료별 섭취 시작 시기와 보관법 이 책을 보는 법 PART1 치아 개수 0개 초기 이유식 쌀미음 기장미음 찹쌀미음 당근미음 브로콜리미음 사과당근미음 차조바나나미음 단호박미음 고구마미음 당근배미음 밤미음 차조미음 한라봉미음 양배추미음 발아현미미음 고구마수수미음 멜론미음 시금치사과미음 콜리플라워미음 비타민미음 PART2 치아 개수 2~4개 중기 이유식 브로콜리소고기죽 홍합버섯채소죽 단호박감자채소죽 발아현미대추죽 두부미역죽 열무김치죽 게살죽 굴부추죽 치즈단호박죽 단호박들깨죽 황기밤죽 고구마콜리플라워죽 차조건포도사과죽 대추닭안심죽 배추속대소고기죽 고구마당근치즈죽 완두콩흰살생선죽 된장닭안심죽 콩비지채소죽 흰살생선비타민죽 양송이김치죽 소고기아욱버섯죽 새우시금치된장죽 채소조갯살죽 소고기표고버섯죽 미역전복죽 바나나건포도죽 애호박된장죽 부추두부된장죽 달걀브로콜리죽 PART3 치아 개수 4~8개 후기 이유식 소고기채소무른밥 소고기시금치무른밥 해물채소영양무른밥 두부된장채소무른밥 대구살채소무른밥 불고기김치양송이무른밥 연두부채소볶음무른밥 유부치즈무른밥 닭가슴살채소무른밥 유기농시리얼채소무른밥 메로브로콜리볶음무른밥 유부콩나물채소무른밥 옥수수치즈무른밥 적채콜리플라워무른밥 들깨다시마무른밥 영양콩사과무른밥 대추찹쌀무른밥 대추밤채무른밥 고구마치즈무른밥 느타리전복무른밥 콜리새우달걀무른밥 메조잔멸치채소무른밥 모듬버섯불고기무른밥 조기를 얹은 감자무른밥 팽이밤사과무른밥 단호박참깨무른밥 삼색채소볶음무른밥 미역감자무른밥 해물채소무른밥 PART4 치아 개수 8~10개 이상 완료기 이유식 브로콜리감자치즈진밥 단호박마카로니진밥 새우부추된장진밥 애호박새우나물진밥 불고기덮밥 들깨연근진밥 바나나그라탕 양배추감자진밥 오징어채소진밥 매실장아찌진밥 닭안심비타민된장진밥 브로콜리바나나진밥 흑임자소고기진밥 바지락무볶음진밥 팥밤채진밥 황기고구마진밥 검정콩밤호박채소진밥 게살청경채진밥 닭안심녹두진밥 불고기김치송이진밥 PART5 조금씩 시작하는 유아식 뱅어포고구마볶음 소고기양배추볶음 콜리플라워오믈렛 콘멸치채소볶음 부추돼지고기볶음 데리야키소스를 얹은 흰살생선구이 소고기브로콜리당면볶음 게살채소볶음 오미자영양약식 고구마닭안심조림 유부채소볶음 목이버섯소고기채소볶음 청경채새우살볶음 김치잡채 김치닭갈비 김치명란스크램블 바지락시금치된장무침 유부다슬기된장무침 콜리플라워새우살볶음 깻잎참치전 PART6 아기를 위한 처음 간식 중기 이유식 시기의 간식 사과요구르트 감자브로콜리매시드 연두부샐러드 치즈고구마매시드 후기 이유식 시기의 간식 달걀소보로를 얹은 수프 우유찐빵 완료기 이유식 시기의 간식 버섯치즈 한입피자 포테이토치즈구이 코울슬로 바나나셰이크 밤만주 PART7 음식 알레르기·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기의 이유식 달걀을 먹을 수 없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소고기채소죽 닭가슴살찹쌀채소죽 새우근대죽 바지락시금치죽 대추양송이죽 우유나 분유를 먹을 수 없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참깨미역죽 미역새우죽 대구살다시마죽 멸치표고버섯죽 새우부추죽 콩류를 먹을 수 없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흰살생선채소죽 가리비부추죽 굴청경채죽 백합느타리버섯죽 건포도치즈죽 음식 알레르기나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기를 위한 처음 이유식 쌀죽 기장죽 채소죽 바나나죽초보엄마와 베테랑엄마 모두를 위한 ‘이유식의 A to Z’ * 저마다 성장 속도가 다른 아기들을 위해 치아 개수에 따라 나눈 단계별 이유식 *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이유식 관련 Q&A와 단계별 이유식 섭취 정보 * 이유식에 들어가는 정확한 쌀의 양과 물의 양, 곡류별 불리는 시간까지 담은 기초 조리법 * 다양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기 위한 식재료 궁합표와 재료의 섭취 시작 시기 및 보관법 * 아기를 위한 처음 간식과 음식 알레르기·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기를 위한 대체 이유식 “치아가 더디게 나는 우리 아기도 이유식을 개월 수에 맞춰 먹여야 할까?” 아기의 첫 식사, 이유식. 엄마들은 궁금한 게 너무 많다! 엄마 젖이나 분유 외에 아기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는 음식인 이유식은 아기에게 있어 ‘끼니’ 이상의 역할을 한다. 아기의 성장발육은 물론 치아와 턱 등의 기관,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양한 재료로 만든 이유식을 먹은 아기들은 자라서도 편식을 할 가능성이 적다고 하니 평생 식습관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셈이다. 이유식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엄마들의 시름도 깊어진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기가 먹는 것인 만큼 어른들이 먹는 음식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이 많고, 아기마다 성장 속도와 식성이 달라 또래 아기와 똑같은 이유식을 먹이기도 어려운 까닭이다. 게다가 궁금한 것은 많은데 누구에게 물어봐도 명확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으니 엄마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실제로 각종 포털사이트와 육아 관련 온라인카페에는 ‘우리 아기 이가 X개인데 이런 이유식을 먹여도 괜찮을까요?’ 하는 질문이 자주 올라오지만, 엄마들끼리 서로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거나 어디선가 들은 얘기를 전하는 게 전부인 실정이다. 이렇듯 답답한 엄마들의 속을 뻥 뚫어주기 위해 국내 최초 영유아조리전문가인 김명희 씨가 나섰다. 15년이 넘도록 방송국과 문화센터, 병원 등을 오가며 이유식과 임산부 요리 강의를 해온 저자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이유식을 준비하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해마다 이유식 도서가 몇 권씩 새로 나오고 인터넷에도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강의를 통해 만나는 엄마들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궁금증을 호소해 안타깝다는 그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담아 ≪꼭 먹여야 할 12개월 이유식≫을 펴냈다. “쌀을 이만큼 넣으면 물은 대체 얼마나 넣어야 하는 걸까?” 창피해서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힘든 기초 조리법과 맛있는 이유식 조리 노하우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아기들이 저마다 다른 만큼 이유식도 똑같이 먹이면 안 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저마다 성장 속도가 다른 아기들을 고려, ‘개월 수가 아닌 치아 개수’에 따라 이유식 단계를 나눈다. 또한 ‘미음-죽-진밥’ 순으로 이유식을 소개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미음-죽-무른밥-진밥’으로 단계를 세분하여 아기들이 무리 없이 새로운 단계의 이유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실 아기를 처음 키우는 엄마들의 첫 번째 고민은 ‘언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까’이다. 초보엄마들은 이유식을 끓일 때 쓰는 냄비부터 아기의 입에 들어갈 숟가락의 크기와 재질 등 아주 소소한 것까지 걱정한다. 쌀의 양을 가늠하지 못해 이유식을 한 냄비 가득 만들었다가 버리는 일도 부지기수. 때로는 너무 되직하거나 묽어지는 등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겨우 감이 생겼는데 막상 아기가 잘 먹지 않으면 그런 낭패가 없다. 막막하기만 한 초보엄마들을 위해 저자는 ‘창피해서 주변에 물어보기도 곤란한 기초 중의 기초’부터 알려준다. 이 책에는 쌀 씻는 방법부터 물에 불리고 조리를 함에 따라 달라지는 쌀의 양까지 실려 있다. 콩이나 녹두 등 다른 곡물을 섞어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쌀만 익고 나머지는 설익어 곤란했던 적이 있다면 책에 실린 ‘곡류별 불리는 시간’을 보자. ‘단계별 이유식에 들어가는 쌀과 물의 양’은 유독 엄마들의 질문이 많아 저자가 직접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자료다. 기초 조리법 부분에는 맛있는 이유식을 만드는 비법까지 소개해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도 이유식의 달인이 될 수 있게 했다. “다시마와 콩을 함께 넣어도 탈이 없을까? 지금 사용해도 되는 걸까? 식재료 궁합표와 120여 가지 재료의 섭취 정보로 매일 새로운 이유식 만들기 초보엄마들과 달리 이유식 조리에 익숙한 베테랑엄마들의 고민은 더 다양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다. 책이나 잡지에 나와 있는 메뉴는 한계가 있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자니 아기에게 탈은 없을지, 함께 조리해도 되는 건지 불안하다. ≪꼭 먹여야 할 12개월 이유식≫은 식재료 궁합표를 통해 재료별로 함께 조리하면 좋은 것, 좋지 않은 것을 알려준다. 식재료 궁합은 맛과 영양 두 가지 면에서 중요하다. 이유식은 양념을 거의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이므로 재료들의 맛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 또한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체내 흡수율도 높이는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어떤 재료들은 서로 섞이면 오히려 영양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소화불량, 설사 등을 유발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라고 해서 무조건 이유식에 넣어도 안 된다. 재료마다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시기가 따로 있어 맛있고 건강한 재료라도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없다. 저자는 무려 120여 가지 재료의 섭취 시기 정보를 보관법과 함께 정리했다. 이 섭취 시기 안내표와 식재료 궁합표만 있으면 원하는 재료를 활용해 무궁무진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으니 더 이상 이유식 메뉴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새로운 이유식으로 아기가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꼭 먹여야 할 12개월 이유식≫에는 이밖에도 처음 시작하는 유아식과 간식, 음식 알레르기·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기들을 위한 대체 이유식 등 저자가 꼼꼼하게 챙긴 알찬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다. 아기에게는 무엇이든 더 좋은 것을 먹이고자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이제 이유식 책을 몇 권씩 살 필요도, 정확한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뒤질 필요도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아기에게 꼭 맞는 일 년 이유식 플랜을 알차게 짤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근현대사 12장면 팩트체크
푸른칠판 / 신봉석, 정한식 (지은이), 차경호 (감수) / 2021.06.10
16,000원 ⟶ 14,400원(10% off)

푸른칠판소설,일반신봉석, 정한식 (지은이), 차경호 (감수)
우리나라 근대사와 현대사 중 지금까지도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최근 논란이 되는 가짜 뉴스나 오해가 많은 12가지 역사적 장면을 선정했다. 이 책에서는 그 12가지 장면을 중심으로 총 50여 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질문들에 대한 역사적 진실과 가짜 뉴스를 반박할 논거를 들며 하나하나 팩트체크를 한다. 1장에서는 식민지 근대화론,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 독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사실들과 가짜 뉴스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통계자료의 일부만 제시함으로써 오해의 소지가 커질 경우, 유명 강사가 강연이나 강의에서 한 이야기 중에서 사람들이 여과 없이 받아들일 위험이 있는 경우, 과거 교과서에 실려 있었거나 언론에 보도된 것이라 그것을 당연히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후 연구 성과에 의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경우, 특정 서적이나 사이트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의도로 양산되고 있는 거짓 이야기들 가운데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들어가며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1장 근현대사 팩트체크 일제와 우리나라의 근대화 일제강점기 한국의 경제 상황 3·1운동으로 독립 의지를 알린 한국인 민주공화국의 시작, 대한민국임시정부 최고의 무장 독립투쟁, 봉오동·청산리전투 일제 침략전쟁에 강제 동원된 한국인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위안부’ 문제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 2장 현대사 팩트체크 우리 삶을 바꾼 해방 후 3년 제주4·3이 역사에 남긴 교훈 강제징용 피해자의 눈물과 한일 협정 5월의 기억, 5·18민주화운동 부록 근현대사 수업 활동 그림책으로 생각해 보는 ‘역사 부정’ 역사 자료를 활용한 퀴즈 활동 통계자료로 역사적 상황 추측하기 영화, 만들기를 활용하기 팩트체크 카드 게임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민주주의 프로젝트 나가며 하나의 사회현상이 된 역사 부정 현대사 속 가짜 뉴스들 참고문헌민주시민을 위한 역사 리터러시 수업 역사 부정과 가짜 뉴스에 맞서 세상을 바로 보는 힘을 키운다! 요즘 학생들은 더 이상 학교 수업이나 인터넷 강의, 책만으로 역사를 배우지 않는다. 물론 여전히 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이제는 유튜브와 같은 경로를 통해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학생들이 이런 미디어를 통해 학교에서 공부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자료나 논리를 접하거나, 가짜 뉴스에 대해 교사에게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며 혼란을 만드는 이들과 속는 이들이 있다. 가짜 뉴스는 ‘검증 가능한 사실을 허위로 이야기하는 정보’를 말한다. 즉 검증이 덜 된 소위 ‘카더라’ 정도의 사건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역사적 검증과 판단이 끝난 사실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다. 가짜 뉴스는 지엽적인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극적인 문구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재생산해 내는 방식으로, 현재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도 밀접한 디지털 미디어라는 수단을 이용해 더 큰 힘을 발휘한다. 그럼, 우리는 가짜 뉴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가짜 뉴스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은 가짜 뉴스의 대상이 되는 사건의 흐름과 가짜 뉴스의 반박 논거를 아는 것이다. 가짜 뉴스를 반박할 논거만 충분하다면 조금씩 변이되어 노출되는 가짜 뉴스들을 극복할 수 있다. 가짜 뉴스는 검증이 가능한 사실을 허위로 왜곡시킨 정보이기에, 사실을 검증하고 진실을 아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다만, 그 진실을 파고드는 일은 매우 복잡하고 지난하다. 가령 “독도는 일본의 영토이다.”라는 정보에 대해 “그건 가짜 뉴스야.”라고 누구나 말할 수는 있어도 막상 그것을 반박할 근거를 쉽게 대지 못하는 이유이다. 보통 이와 관련한 서적들은 연구자들이 집필한 전문 학술서인 데다가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살펴보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가짜 뉴스를 반박하는 데 드는 지난한 어려움을 덜어내고,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아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 누구나 가짜 뉴스를 반박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은 역사적 통찰력과 더불어, 다양한 의견을 중요하게 여기는 민주주의와 대중을 선동하기 위한 가짜 이야기를 구별할 줄 아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데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독립운동의 근대사부터 민주화운동의 현대사까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몰랐던 한국 근현대사 톺아보기 우리나라 근대사와 현대사 중 지금까지도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최근 논란이 되는 가짜 뉴스나 오해가 많은 12가지 역사적 장면을 선정했다. 이 책에서는 그 12가지 장면을 중심으로 총 50여 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질문들에 대한 역사적 진실과 가짜 뉴스를 반박할 논거를 들며 하나하나 팩트체크를 한다. 1장에서는 식민지 근대화론,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 독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사실들과 가짜 뉴스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통계자료의 일부만 제시함으로써 오해의 소지가 커질 경우, 유명 강사가 강연이나 강의에서 한 이야기 중에서 사람들이 여과 없이 받아들일 위험이 있는 경우, 과거 교과서에 실려 있었거나 언론에 보도된 것이라 그것을 당연히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후 연구 성과에 의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경우, 특정 서적이나 사이트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의도로 양산되고 있는 거짓 이야기들 가운데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2장에서는 분단을 비롯한 현대 우리나라의 근간이 이루어진 시기인 해방 후 3년, 이념의 맹신과 국가의 위력이 어떤 참혹한 결과로 이어지는지 알려 준 제주4?3, 한일 간 화해의 기회로 시작했으나 오늘날까지도 한일 갈등으로 이어진 원인이 된 한일 협정,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민주화운동의 촛불이 되어 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이 장면들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현대사의 큰 변곡점이 된 역사적 장면으로, 그 위상만큼이나 끊임없이 반복되고 재생산되고 있는 가짜 뉴스로 지금까지도 몸살을 앓고 있다. 부록으로는 학생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며 흥미롭게 역사를 접하는 수업, 가짜 뉴스를 팩트체크해 보며 현대사와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젝트 수업 등 저자들의 교실 속 수업 경험과 사례를 담았다.오늘날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
경영아카이브 / 오시마 사치요 (지은이), 이시노 토이, 트렌드 프로 (그림), 공보미 (옮긴이) / 2021.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경영아카이브소설,일반오시마 사치요 (지은이), 이시노 토이, 트렌드 프로 (그림), 공보미 (옮긴이)
세계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며, MBA 수재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로 꼽는 컨설팅회사 맥킨지. 맥킨지는 IBM,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아메리칸에어라인 등 각 분야 유수 기업에서부터 정부 기관에까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과연 이곳의 컨설팅 비법은 무엇일까? 소규모 상점에서도 그 비법을 손쉽게 적용해볼 수는 없을까?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맥킨지컨설팅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맥킨지식 문제해결 방법을 만화를 사용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그간 맥킨지사의 업무 방법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복잡하고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 저자는 만화를 사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업 문제 해결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랜 경영난으로 도산 위기에 처했으나 그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몰랐던 일본 전통 화과자점 세이코도의 직원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독자들은 이들이 맥킨지식 문제 해결법을 적용해 가게의 기사회생 방법을 고민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 컨설팅업체의 컨설팅 방법을 가볍게 읽고 이해하여 즉시 활용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커리큘럼은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이부터 직장인과 학생에 이르기까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제해결의 단초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 단계 성장해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할 것이다.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이 책을 읽고 문제 해결의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눈앞에 닥친 문제나 목표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들어가며: 뭐! 우리 가게가 도산한다고요!? 0-1 ‘문제 해결’에는 두 가지 레벨이 있다. ‘진짜 문제’를 찾아라! 1-1 ‘문제 해결’이란 무엇을 하는 것인가? 1-2 ‘진짜 문제 설정’이 없으면 정확한 방법을 찾을 수 없다. 1-3 ‘문제 해결’의 흐름 1-4 ‘MECE’로 중복 없이, 누락 없이 1-5 ‘프레임워크’란 무엇인가? 1-6 ‘로직 트리’로 문제의 소재를 발견 1-7 경쟁 전략 등에 활용하는 ‘3C 분석’ 1-8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4P’ 1-9 비즈니스를 흐름으로 파악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1-10 조직을 관찰하는 ‘7S’ Column 세이타 사장 로직 트리로 자동차를 고르다 _ ‘가설’을 세우자! 2-1 가설을 검증하는 ‘이슈 트리’ 2-2 포지션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포지셔닝 매트릭스’ 2-3 넓은 시야로 사고하게 위한 ‘애초에 방법’ Column ‘3C’로 구혼 활동에 대해 생각하다. _ 리서치 & 프레젠테이션 3-1 출처와 현장을 찾아라! 3-2 ‘설문을 위한 설문은 하지 마라’ 3-3 설문 조사와 타인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 3-4 피라미드 스트럭처로 내용을 설명하자 3-5 맥킨지식 프레젠테이션의 비법 3-6 ‘So What?’을 반복해라! Column 가쿠 ‘피라미드 스트럭처’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다. _ 실행 & 개선 4-1 성공한 사람의 ‘제로 발상’과 ‘오타쿠력’ 4-2 ‘하늘·비·우산’으로 생각한다. 4-3 맥킨지가 중요시하는 ‘Positive Mental Attitude’ Column 기분을 전환시키는 ‘답답 개운’ 노트 _ 그리고, 세계로 바로 쓰는! 실전 프레임워크 노트 ‘맥킨지’에서 근무한 저자의 핵심전략 공개!!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맥킨지식 경영전략으로 일궈낸 역전의 일대기!! 세계 최고 컨설팅그룹 맥킨지의 업무 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세계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며, MBA 수재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로 꼽는 컨설팅회사 맥킨지. 맥킨지는 IBM,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아메리칸에어라인 등 각 분야 유수 기업에서부터 정부 기관에까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 과연 이곳의 컨설팅 비법은 무엇일까? 소규모 상점에서도 그 비법을 손쉽게 적용해볼 수는 없을까? 이 책의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맥킨지컨설팅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맥킨지식 문제해결 방법을 만화를 사용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그간 맥킨지사의 업무 방법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복잡하고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 저자는 만화를 사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누구나 빠르게 이해하고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기업 문제 해결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랜 경영난으로 도산 위기에 처했으나 그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몰랐던 일본 전통 화과자점 세이코도의 직원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독자들은 이들이 맥킨지식 문제 해결법을 적용해 가게의 기사회생 방법을 고민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 컨설팅업체의 컨설팅 방법을 가볍게 읽고 이해하여 즉시 활용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커리큘럼은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이부터 직장인과 학생에 이르기까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제해결의 단초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 단계 성장해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할 것이다.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이 책을 읽고 문제 해결의 비법을 터득하게 된다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눈앞에 닥친 문제나 목표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경영난에 처한 100년 전통의 세이코도 제과점을 구하라”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맥킨지식 경영 전략으로 일궈낸 역전의 일대기! 이 책의 배경은 일본 나가노 현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세이코도 제과공장이다. 주인공은 세이코도의 상품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아마노 카쿠. 100년의 전통을 가진 화과자점이지만 새로 생겨나는 갖가지 화려한 먹거리에 밀려 세이코도사는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맥킨지에서 근무하던 카쿠의 고교 선배 히로세 호마레가 고향으로 찾아오고, 우연히 세이코도 제과공장의 문제를 듣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혜성같이 등장한 호마레. 카쿠는 회사의 경영난이 화과자가 지금 세대의 입맛에 맞지 않은 탓이라 여기며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한탄하지만, 호마레는 카쿠가 경영난의 진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호되게 조언한다. 그렇다면, 세이코도사를 도산위기로 몰아넣은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맥킨지식 문제해결법에 따르면, 사실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진짜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서 발생한 현상을 문제로 착각해 대처한다. 즉,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정확한 해결책 또한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맥킨지에서는 ‘진짜 문제’를 발견하면 십중팔구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 진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바로 모든 문제해결의 가장 기본이기 때문이다. 즉, 카쿠가 판단한 ‘전통과자는 이제 팔리지 않는다. 이 시장에서는 철수해야 한다.’는 결단은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것. 만약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만들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면, 팔릴만한 좋은 상품을 만들면 될 일이며, 그 시장에서 철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애초부터 ‘이제 이 시장은 가망이 없다.’는 잘못된 문제 설정을 해 버리면, ‘이제 이 사업은 접고 새로운 사업을 하자.’는 잘못된 해결책을 도출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접근법이야말로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 만지는 격으로, 그간 일궈온 소중한 투자 밑천을 모두 버리게 만드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조언하며, 맥킨지에서 진짜 문제를 찾아가는 기술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로직 트리나 3C 등의 프레임워크와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배제와 전체포괄) 등의 방법이 그것으로, 이는 자료를 시각화해 문제를 보다 깊고 넓은 관점에서 분석하게 한다. 다소 어려운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저자는 카쿠와 호마레의 대화를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 진짜 문제를 찾게 하는 맥킨지의 프레임워크에 대해 쉽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더불어 부록 를 수록해 독자들이 이 책을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도토루의 성공 신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성공의 길을 찾는다면 맥킨지처럼 ‘제로 발상’ 하라! 맥킨지 하면 ‘문제해결 기술’과 ‘논리적 사고’와 같은 테크닉적인 요소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만으로 현장에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 테크닉적인 요소뿐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근본적인 자세, 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등과 같이 모든 것이 ‘맥킨지식 문제해결’과 연결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그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제로 발상‘이다. 본문에서 카쿠와 호마레는 ‘제로 발상’으로 장인들이 만드는 화과자를 카운터에서 실시간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영업 형태를 만들어냈다. ‘제로 발상’이란 문자 그대로, ‘제로에서 생각한다’는 뜻이다. 이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편견 없이 귀 기울이고 고민한 것에서 나온 결과다. 말은 간단하지만 의외로 어려운 것이,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며, 과거에 사로잡히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에 이렇게 해서 잘 되었으니 이번에도 같은 방법을 쓰려는 성향을 갖는다. 혹은 조금이라도 더 이윤을 남길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현재의 상황을 중립적인 시각에서 판단해보는 ‘제로 발상’이야말로 요즘 들어 특히 중요해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라 할 만하다. ‘제로 발상’을 통해 성공을 이룬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일본의 대표 커피 체인 도토루다. 일본 쇼와 시대의 커피숍은 원두와 커피 내리는 법에 고집이 있는 바리스타가 있어서 ‘그 바리스타가 내려 준 커피가 좋아서 커피숍을 방문하는 단골이 생기는’ 비즈니스 모델로 이윤을 창출하던 시대였다. 그때, 도토루가 등장했다. 매우 저렴한 커피 값을 책정했으며,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가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게의 위치는 역 근처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잡았다. 테이크아웃도 시행하여 수익 확대를 꾀했다. 이렇게 고객 회전율을 높여 판로를 넓히면 낮은 가격으로도 입지가 좋은 장소에 가게를 열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안락하진 않지만, 맛도 괜찮고 저렴하고, 빨리 마시고 갈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되는’ 이 커피숍에 열광했다. 기존의 커피숍을 그대로 성공 모델로 생각했다면, 도토루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틀에 갇히지 않고,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순수하게 제로 발상을 했기 때문에 도토루와 같은 모델을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어떤 비즈니스가 대세로 자리 잡을까? 많은 것에 쉽게 질리는 시대에서,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는 경영 마인드는 앞으로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 라이벌이 많고 색다른 발상이 요구될수록 맥킨지식 제로 발상은 더욱 필요하며,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 제로 발상을 시작해야 하는 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소기업에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맥킨지 컨설팅 기법 맥킨지의 프레임워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최적의 로드맵 제공! 앞서 소개한 것 이외에도, 이 책에는 다양한 맥킨지식 경영 기법이 설명되어 있다. 가장 기본은 7S다. 프로젝트 규모나 유형에 상관없이 문제 정의, 요소 구조화, 우선순위화, 작업계획 수립, 분석 실시, 시사점과 논거 정리, 제안 도출 및 커뮤니케이션의 7단계를 거쳐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하나하나는 별것 없어 보이지만, 이 모든 과정을 적확하게 따르기란 쉽지 않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핵심이다. 또, 맥킨지가 선호하는 소통 방식인 결론부터 말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를 전개하는 피라미드형 커뮤니케이션, 30초 정도 시간에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법, 문제의 근본을 파고드는 ‘So What?(그래서 무엇을?)’ 물음의 기술, 개인의 인식, 판단, 행동차이를 반영한 팀 단위 운영 원칙, 내가 아닌 ‘우리’를 강조하는 수평적 회의와 토론의 기법, 제대로 된 설문지 작성의 기술 등을 소개한다. 문제에 처한 기업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경영 노하우의 A TO Z를 담은 책이다. 나아가 저자는 독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길 제안한다. 올바른 방법을 따른다면 눈앞에 놓인 대개의 문제들은 분명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성공한 수많은 기업가와 창업가들이 그랬듯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주 작은 문제라도 남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다. 혁신적인 돌파구를 찾는 기업가들과, 눈앞에 놓인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원하는 답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답을 찾아가는 길은 분명 그려져 있을 것이다.여러분 주위에서도 매일 수많은 문제가 일어날 것입니다.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거나, 설정했던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기도 하고, 직장상사가 나의 제안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등 말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고민에 빠집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적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은 진짜 문제가 아니라, 문제에서 발생한 현상을 문제로 착각해 대처하기 때문입니다. 즉,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정확한 해결책 또한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가 맥킨지에서 배웠던 '문제 해결’ 방법을 중심으로, 제 업무 경험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프레임워크’란, 생각을 ‘중복 없이, 누락 없이’ 정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두면 일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속성을 파악할 때 종종, ‘연령을 10대, 20대, 30대, 40대로 나누자’고 하지요. 이것은 고객을 ‘세그먼트’로 ‘그룹핑’하여, 어떤 고객이 있는지를 관찰하는 방식인데(자세한 내용은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연령으로 나누면 중복과 누락이없습니다. 이렇게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중복 없이, 누락 없이 대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수한 컨설턴트가 되면 스스로 프레임워크를 창조하여 일을 하지만, 초급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를 습득하고 그것을 먼저 활용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레임워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1) 요소 분해 : STEP1의 만화에서도 나왔는데, 어떤 일을 요소로 분해하여 문제의 구조를 찾는 것입니다.예 : 4P, 3C, 로직 트리 2) 흐름 파악 : 일의 흐름이나 일의 순서 등을 ‘흐름’을 보며 분석합니다. 예 : 비즈니스 시스템 3) 대비 : 질과 양, 일본과 서양 등, 기준을 세워 가상의 시장 등을 분석합니다. 예 : 포지셔닝 매트릭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있으니, 각각의 용도에 맞게 활용하십시오. 경쟁 전략이나 시장 잠입 전략을 구상할 때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3C 분석’입니다. ‘3C 분석’이란, 시장(Customer)은 어떤지, 자사는 어떤 강점(Company)이 있는지, 경쟁 상대(Competitor)는 어떤지, 3가지의 C로 나누어 분석하는 것입니다. 세이코도의 경우, 호마레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습니다. •시장(Customer) = 디저트 붐은 계속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 ‘화과자’ 시장은 확실히 있다. •경쟁 상대(Competitor) = 화과자를 만들어 실적을 올리는 타사는 저렴한 가격 중심이다. •강점(Company) = 화과자 장인의 뛰어난 실력 여기서 타사와는 차별화된 ‘화과자 장인의 뛰어난 실력’를 살려, 디저트붐을 탈 수 있는 신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기서도 시장, 경쟁 상대, 강점 등 분석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MECE 감각을 가지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프레임이 없으면, 자사만을 생각하고 경쟁 상대에 대해 미처 분석하지 못한 경우 똑같은 상품이 이미 존재한다거나, 시장에 대해 분석하지 못한 경우 ‘애초 시장이 없었어’ 같은 잘못된 판단을 하고 맙니다. 3C를 이용한 분석은, 시장이 격변하는 요즘, 그 필요성이 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괴이한 미스터리 세트 (전4권)
나비클럽 / 정세호, 배명은, 홍지운, 김유철, 한새마, 엄길윤, 황세연, 전건우, 조동신, 한이, 허설, 반대인, 사마란, 김선민, 홍성호, 전혜진, 김재희, 윤자영, 김영민, 문화류씨 (지 / 2020.08.21
48,000원 ⟶ 43,200원(10% off)

나비클럽소설,일반정세호, 배명은, 홍지운, 김유철, 한새마, 엄길윤, 황세연, 전건우, 조동신, 한이, 허설, 반대인, 사마란, 김선민, 홍성호, 전혜진, 김재희, 윤자영, 김영민, 문화류씨 (지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은 각각의 키워드와 컬러로 구분했다. 1권은 저주 편-블루, 2권은 범죄 편-레드, 3권은 초자연 편-그린, 4권은 괴담 편-퍼플이다. 1. 《괴이한 미스터리 : 저주 편》 _정세호 _배명은 _홍지운 _김유철 _한새마 2.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_엄길윤 _황세연 _전건우 _조동신 _한이 3.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 _허설 _반대인 _사마란 _김선민 _홍성호 4.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_전혜진 _김재희 _윤자영 _김영민 _문화류씨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한여름 최고의 오락을 위해 대한민국 젊은 장르작가들이 뭉쳤다!”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은 각각의 키워드와 컬러로 구분했다. 1권은 저주 편-블루, 2권은 범죄 편-레드, 3권은 초자연 편-그린, 4권은 괴담 편-퍼플이다. 2020년 여름, 독자의 오감과 두뇌를 풀가동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이 시리즈는 ‘월영시’라는 가상의 기괴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루는 앤솔러지 단편소설 작품집이다. 이중 에서는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소재를 다룬다. 인간이 가진 미움과 증오는 누군가를 해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도시 월영시라는 공간과 결합되면서 폭발하듯 부풀어오른다. 인간이 뿜어내는 부정적인 감정은 월영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인데 이를 중점적으로 그려낸 것이 이다. 괴이하고 미스터리한 소재 속에 몽환적인 분위기와 인간의 인지 범위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건을 다루는 ‘환상성’을 갖춘 작품들은 으로 묶였다. 마지막으로 ‘괴이한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에서는 이 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괴담은 당시 사회상의 어두운 면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1. 저주 편 “한눈에 알아봤지, 너도 나처럼 부서진 사람이라는 걸.” 단순히 증오와 미움만으로 끝날 수 있던 일들이 월영시라는 공간의 기괴한 힘과 결합되면 무서운 저주가 되어 우리의 삶을 무너뜨린다. 1. _정세호 “박살나면 박살날수록, 이 엿 같은 도시가 내 편이 되거든.” 원인 모를 상실감에 사로잡힌 ‘부서진 이들’은 서로의 구멍 난 가슴을 어루만진다. 2. _배명은 “생긴 것도 꼭 사람이 몸부림치는 것 같지 않아? 기분 나쁘고 무섭다고.” 오래된 회화목 옆에 개업한 술집의 통유리로 밤이면 누군가 안을 쳐다보고 있다. 3. _홍지운 “인간이 만들어낸 역신이 인간을 덮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넌 모를 거야.” 역귀가 초인종에 침을 바르며 돌아다니는 걸 본 헬스트레이너는 친구의 죽음에 광폭해진다. 4. _김유철 “전 장롱 속에 벌거벗은 몸으로 웅크린 채 잠들어 있었죠. 그 뿐이에요.” 문을 여는 순간 두 시간 동안 기억을 잃게 되는 체리목 장롱이 누군가의 집안에 불현듯 나타난다. 5. _한새마 “나도 어쩔 수 없었어. 다른 사람도 괴물로 만든다잖아.” 임신한 엄마와 열 살 딸, 두 모녀는 폐쇄된 오염지구로 들어가 몸을 의탁한다. 2. 범죄 편 “악에게 최고의 먹잇감은 자신보다 작은 악이다.” 저 섬뜩함 속에 숨어 있는 악마들과 괴이들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끔찍하고 잔혹한 현실을 더욱 선명하게 일깨워준다. 1. _엄길윤 “왠지 오고 싶더라고요. 여기선 살인을 해도 경찰에 안 잡힐 것 같은 느낌?” 여자친구와 그 가족을 살해한 남자는 월영시로 숨어들었다. 2. _황세연 “그냥 미신일 뿐이야. 칼을 두고 간다고 어디 불행을 잘라낼 수 있겠어?” 시세차익을 노리며 재개발 지역의 오래 방치된 집으로 이사했는데 마당 한 켠, 수국 색깔이 붉다. 3. _전건우 “이 도시는 말이야,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 헤어진 여친을 찾기 위해 그녀가 살던 집을 한밤중에 찾아가는 남자가 있다. 4. _조동신 “리어카 끌고 다니는 노인네를 찾아봐. 그러면 뭔가 얻을 수 있을 거야.”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만찬을 위해 빌린 중국집에 이상한 붉은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걸 발견한다. 5. _한이 “요즘은 마스크를 써도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었다.” 우연히 자동차 스마트키를 주운 열여섯 살 조승희는 아무도 모르는 심야의 일탈을 시작한다. 3. 초자연 편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갇혔다. 이승에서의 그는 행불자다.” 초자연적인 현상과 초월적 존재에 대해 다루면서,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은 오히려 하찮고 불가해한 존재일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1. _허설 “생각하는 법은 곧 잊어버릴 것이다. 그냥 존재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회사 기숙사에서 돈 벌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은 ‘사각사각’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2. _반대인 “인형이 없어졌으니 이제 그 아줌마도 사라졌겠네?” 월영시로 이사 온 한 가족의 어린아이는 자기 방에서 누군가와 계속 말을 하고 있다. 3. _사마란 “이건 니 꿈속이야. 널 꿈속에서 찾아내 여기로 불러들었지.” 이승과 저승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무의 공간까지 접속 가능한 미용실이 영업 중이다. 4. _김선민 “난 봤어. 그 방에서, 문 저편에 있는 그 끔찍한 존재들을.” 전셋집을 구하려고 고소득 알바를 하기 위해 월영시를 찾은 가장은 수상한 임상실험에 참여한다. 5. _홍성호 “그 전에 엄마가 왜 그렇게 날 미워했는지 알고 싶었어요.”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자신을 죽인 사람 곁을 서성인다. 4. 괴담 편 “월영시에는 다른 시간대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 사람이 없는 곳에는 귀신도, 괴이나 괴담도 존재하지 않는다. 괴담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1. _전혜진 “그 사라지는 사람이, 꼭 나여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 재미있는 일로 용돈을 벌기 위한 대학생은 공포 체험 유튜브를 찍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2. _김재희 “지금 우리 싸운 거 맞죠? 금기 깨신 거네요.” 백화점 VIP 여성 회원은 아침마다 “뱀탕에 뱀열마리”라는 문자를 전송하며 남자를 기다린다. 3. _윤자영 “내가 그렇게 그만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너희는 어땠지?” 학교폭력 피해자는 복수를 꿈꾸며 학교 괴담 때문에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 별관으로 가해자들을 유인한다. 4. _김영민 “너 혹시 사람의 장기나 혈관은 본 적이 있어?” 월영시에 과외교사로 일하기 시작한 나에게 고액을 제시한 의뢰자는 새벽 2시에 수업을 요청한다. 5. _문화류씨 “도대체 왜 그랬어요. 당신,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시청률이 반토막 난 방송을 살리기 위해 MBS방송국 제작진은 화제의 무당집을 취재하러 들어간다.
퀀트 사회과학 R로 입문
에이콘출판 / 이마이 코우스케 (지은이), 윤원주 (옮긴이) / 2021.07.09
3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이마이 코우스케 (지은이), 윤원주 (옮긴이)
기존의 데이터 분석 및 통계학 책들과는 다르다. 실제 사회과학 분야에서 쓰이는 데이터를 먼저 접한 후 R을 사용해서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과 프로그래밍을 연습하는 순서로 구성돼 있다. 데이터 분석과 통계학을 처음 배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며, 독자들은 데이터 분석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사회과학자들이 사회적 문제 및 인간 행동양식에 대한 결론과 중요한 해답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데이터 과학 분야의 실무종사자, 사회과학 분야의 학부생, 대학원생 및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시작하며 __1.1 이 책의 개요 __1.2 이 책의 활용 __1.3 R 소개 ____1.3.1 산술 연산 ____1.3.2 객체 ____1.3.3 벡터 ____1.3.4 함수 ____1.3.5 데이터 파일 ____1.3.6 객체 저장 ____1.3.7 R 패키지 ____1.3.8 프로그래밍 및 학습 팁 __1.4 요약 __1.5 연습문제 ____1.5.1 자가 보고된 투표율의 편향 ____1.5.2 세계 인구의 동태적 이해 2장. 인과효과 __2.1 노동시장에서 인종차별 __2.2 R에서 데이터 부분 선택 ____2.2.1 논리값과 연산자 ____2.2.2 관계 연산자 ____2.2.3 부분 선택 ____2.2.4 간단한 조건문 ____2.2.5 요인변수 __2.3 인과효과와 반사실 __2.4 무작위 대조시험 ____2.4.1 무작위의 역할 ____2.4.2 사회적 압박과 투표율 __2.5 관찰연구 ____2.5.1 최저임금과 실업률 ____2.5.2 중첩편향 ____2.5.3 전후비교법 및 이중차분법 설계 __2.6 단일 변수의 기술통계량 ____2.6.1 분위수 ____2.6.2 표준편차 __2.7 요약 __2.8 연습문제 ____2.8.1 초기 교육에서 소규모 학급의 효용 ____2.8.2 게이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____2.8.3 자연 실험으로써 지도자 암살 성공 3장. 측정 __3.1 전쟁기간 중 민간인 희생자 측정 __3.2 R에서 결측값 다루기 __3.3 일변량 분포 시각화 ____3.3.1 막대그래프 ____3.3.2 히스토그램 ____3.3.3 박스 플롯 ____3.3.4 그래프 인쇄 및 저장하기 __3.4 설문조사 샘플링 ____3.4.1 무작위화의 역할 ____3.4.2 무응답과 다른 편향 발생 요인 __3.5 정치적 양극화 측정하기 __3.6 이변량 관계 요약하기 ____3.6.1 산점도 ____3.6.2 상관관계 ____3.6.3 Q-Q 플롯 __3.7 군집화 ____3.7.1 R에서 행렬 ____3.7.2 R에서 리스트 ____3.7.3 k 평균 알고리즘 __3.8 요약 __3.9 연습문제 ____3.9.1 동성혼에 대한 인식 변화: 재논의 ____3.9.2 중국과 멕시코에서 정치효능감 ____3.9.3 UN 총회 투표 4장. 예측 __4.1 선거 결과 예측하기 ____4.1.1 R에서 루프 ____4.1.2 R에서 일반적인 조건문 ____4.1.3 여론조사 결과 예측 __4.2 선형회귀 ____4.2.1 얼굴 생김새와 선거 결과 ____4.2.2 상관관계와 산점도 ____4.2.3 최소제곱 ____4.2.4 평균으로의 회귀 ____4.2.5 R에서 데이터셋 결합하기 ____4.2.6 모형 적합도 __4.3 회귀분석과 인과효과 ____4.3.1 무작위 실험 ____4.3.2 다중회귀모형 ____4.3.3 이질적 처치효과 ____4.3.4 회귀단절모형 __4.4 요약 __4.5 연습문제 ____4.5.1 도박시장에 기반한 예측 ____4.5.2 멕시코 선거와 조건부 현금이전 프로그램 ____4.5.3 브라질에서 정부 간 이전지출과 빈곤감소 5장. 발견 __5.1 텍스트 데이터 ____5.1.1 『연방주의자』 저자를 둘러싼 논쟁 ____5.1.2 문서-용어 행렬 ____5.1.3 토픽의 발견 ____5.1.4 저자 예측 ____5.1.5 교차검증 __5.2 네트워크 데이터 ____5.2.1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결혼 네트워크 ____5.2.2 무방향 그래프와 중심성 척도 ____5.2.3 트위터-팔로잉 네트워크 ____5.2.4 유방향 그래프와 중심성 __5.3 공간 데이터 ____5.3.1 1854년 런던의 콜레라 대유행 ____5.3.2 R에서 공간 데이터 ____5.3.3 R에서 색상 ____5.3.4 미국 대통령 선거 ____5.3.5 월마트의 확장 ____5.3.6 R에서 애니메이션 __5.4 요약 __5.5 연습문제 ____5.5.1 헌법 전문의 분석 ____5.5.2 국제 무역 네트워크 ____5.5.3 미국 대선 결과 시계열 매핑 6장. 확률 __6.1 확률 ____6.1.1 빈도론자 vs 베이지안 ____6.1.2 정의와 공리 ____6.1.3 순열 ____6.1.4 복원추출 및 비복원추출 ____6.1.5 조합 __6.2 조건부 확률 ____6.3.1 조건부 확률, 주변확률, 결합확률 ____6.2.2 독립성 ____6.2.3 베이즈 규칙 ____6.2.4 성과 거주지를 이용한 인종 예측 __6.3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____6.3.1 확률변수 ____6.3.2 베르누이 분포와 균등분포 ____6.3.3 이항분포 ____6.3.4 정규분포 ____6.3.5 기대값과 분산 ____6.3.6 불확실성을 동반하는 선거결과 예측하기 __6.4 대표본 이론 ____6.4.1 대수의 법칙 ____6.4.2 중심극한정리 __6.5 요약 __6.6 연습문제 ____6.6.1 에니그마의 수학 ____6.6.2 도박시장의 선거 예측을 위한 확률모델 ____6.6.3 러시아의 선거부정 7장. 불확실성 __7.1 추정 ____7.1.1 불편성과 일치성 ____7.1.2 표준오차 ____7.1.3 신뢰구간 ____7.1.4 오차범위와 여론조사에서 표본크기 계산 ____7.1.5 무작위 대조시험 분석 ____7.1.6 스튜던트 t 분포에 기반한 분석 __7.2 가설검정 ____7.2.1 차-시음 실험 ____7.2.2 가설검정의 일반적 구조 ____7.2.3 일표본검정 ____7.2.4 이표본검정 ____7.2.5 가설검정의 함정 ____7.2.6 검정력 분석 __7.3 불확실성을 동반하는 선형회귀모형 ____7.3.1 생성 모델로서의 선형회귀 ____7.3.2 불편추정계수 ____7.3.3 추정계수의 표준오차 ____7.3.4 계수에 관한 추론 ____7.3.5 예측에 관한 추론 __7.4 요약 __7.5 연습문제 ____7.5.1 중국에서 남녀 성비와 농작물 가격 ____7.5.2 학술 연구에서 파일 서랍과 출판 편향 ____7.5.3 1932년 바이마르 공화정 시기의 독일 선거 8장. 그다음으로 __컬러 이미지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사회과학 및 관련 분야의 학생을 위한 분석과 연습 문제 ◆ R 프로그래밍을 사용한 실제 실습 지침 ◆ 자신의 스킬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실제 연구에서 얻은 40개 이상의 데이터셋 ◆ 인과관계, 측정, 예측, 확률, 통계 도구들과 같은 데이터 분석 개념 ◆ 샘플 코드 연습문제, 솔루션을 포함한 추가 자료 온라인 제공 ◈ 이 책의 대상 독자 ◈ 데이터 분석과 통계학을 처음 배우는 모든 사람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 현장의 실무 종사자와 배움의 열의가 넘치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및 다른 분야의 연구자, 대학생, 석사 및 박사 과정에 있는 연구원 모두가 대상 독자다. 이 책은 약간의 기초 대수학 외에는 다른 선행 이수 과목을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미적분이나 통계에 대한 지식은 없어도 된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으면 유용하겠지만 필수는 아니다. 또한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을 가르치지 않는, 전통적인 '종이와 연필'로 진행되는 통계학 입문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이 책을 통해 데이터 분석의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계량 사회과학 과제를 해결하고자 R을 어떻게 쓸지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R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은 사람 역시 이 책이 유용할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 1장, 서론 이 책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수요가 높은 오픈소스 통계 프로그래밍 종합 환경인 R에 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한다. 2장, 인과효과 인과효과(causal effect)는 사회과학 조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특정 정책이나 프로그램이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알아내고자 할 때 쓰인다. 처치(treatment)의 무작위 할당이 어떤 방식으로 해당 처치의 평균적인 인과효과를 파악할 수 있게끔 하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관찰연구(observational study)에서 연구자들이 처치 할당에 대한 통제가 없는 상황에서의 인과추론을 배울 것이다. 관찰연구에서는 선택편향(selection bias)를 줄이고자 사용되는 몇 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3장, 측정 측정(measurement)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한다. 정확한 측정은 데이터 주도 발견을 위해 중요하다. 왜냐하면 측정 편향은 잘못된 결론과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표본조사(sample survey)를 통해서 어떻게 여론을 측정하는지를 살펴본다. 그런 다음 비슷한 관측값 그룹을 찾도록 해주는 기본적인 k-평균 클러스터링 알고리즘(k-means clustering algorithm)을 소개한다. 또한 분위수(quantiles),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지니계수(Gini coefficient)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분산의 측정값들을 소개한다. R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일변량(univariate)과 이변량(bivariate)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4장, 예측 특정 사건들의 발생을 예측(prediction)하는 것은 정책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다른 변수를 기반으로 한 변수의 값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선형회귀모형(linear regression model)을 소개한다. 선형회귀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회귀'라는 용어의 근원인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wards the mean)'에 대한 현상을 살펴본다. 또한 단순한 예측보다는 인과효과를 추정하는 데 회귀모형을 사용할 수 있는지도 논의한다. 그리고 관찰연구에서 인과추론을 위한 회귀단절모형(regression discontinuity design)을 소개한다. 강력하지만 매우 어려운 R 프로그래밍 개념인 루프(loop)와 조건(구)문(conditional statement)을 소개한다. 둘째, 단위(유닛) 간의 관계 설명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 데이터(network data)를 어떻게 분석할지의 방법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지리-공간 데이터를 소개한다. 그리고 몇몇 특수 R 패키지들을 사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 기술을 적용한다. 5장, 발견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에서 패턴을 발견(discovery)하는 것을 살펴본다. '빅데이터'를 분석할 때 데이터의 일관된 패턴을 식별하기 위한 자동화된 방법들과 시각화 도구들이 필요하다. 첫째, 텍스트를 데이터로 분석한다. 둘째, 단위(유닛) 간의 관계 설명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 데이터(network data)를 어떻게 분석할지의 방법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지리-공간 데이터를 소개한다. 그리고 몇몇 특수 R 패키지들을 사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 기술을 적용한다. 6장, 확률 데이터 분석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대통일 수학 모델인 확률(probability)로 초점을 옮긴다. 확률은 통계적 추론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중요하며, 그 목적은 추론의 불확실성을 정량화하는 것이다. 확률을 해석하는 두 가지 주요한 관점인 빈도주의자(frequentist)와 베이지안(Bayesian)을 논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확률과 조건부 확률에 대한 수학적 정의를 제공하고, 확률에 대한 몇 가지 기본 규칙들을 소개한다. 7장, 불확실성 추정값과 예측들의 불확실성(uncertainty)을 어떻게 계량화하는지를 논의한다. 이전 장들에서는 데이터에서 패턴을 발견하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방법들을 소개했다. 6장에서 제시된 토대 위에 7장에서는 데이터 패턴들에 대해 얼마나 확신해야 하는지 철저히 설명한다. 표준오차, 신뢰구간, 가설검정 등의 계산을 통해서 신호를 노이즈와 구분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8장, 그다음으로 이 책을 다 읽을 때쯤 할 수 있는 다음 단계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끝맺는다. 계량 사회과학 연구에서 데이터 분석의 역할은 무엇인지도 논의한다.